범민련 북측본부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 도발광란

미국과 괴뢰들이 내외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최근에만 하여도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전개한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대규모적인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으며 핵전략폭격기 《B-1B》, 《B-2》편대들을 남조선지역상공으로 때없이 반복비행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그에 이어 미국과 괴뢰들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남조선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감행한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한층 격화시키였다.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에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이 전쟁연습에 대해 《년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훈련》이라고 변명해나섰다. 하지만 그것은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가리우고 여론을 기만하여 저들이 미국상전과 함께 감행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그 규모와 내용, 형식에 있어서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매우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였다.

우선 이번에 감행된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은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으로서는 그 규모가 사상 최대에 달하였다. 적들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핵전략폭격기 《B-1B》, 스텔스전투기들인 《F-22랩터》, 《F-35A》, 《F-35B》, 전자장애기 《EA-18G》를 비롯한 미공군의 각종 비행기 140여대, 괴뢰공군의 비행기 90여대를 투입하였다. 이 전쟁연습에 동원된 병력만도 수만명에 달하였다.

지금까지 미국과 괴뢰들이 수많은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여왔지만 이처럼 방대한 무력이 한꺼번에 동원된 실례는 없었다. 더우기 이 전쟁연습에는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기본임무로 하는 스텔스전투기들이 대량적으로 투입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들은 《F-22랩터》 6대가 동시에 조선반도에 전개되는것도 처음이고 《F-35A》가 조선반도에 들어오는것도 처음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에 대한 《상당한 군사적압박》이 될것이라고 고아댔다. 이런 대규모적이며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방어적훈련》으로 볼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그 내용에 있어서도 극히 위험한 공격작전연습들로 일관되였다.
호전광들은 그 무슨 조선반도의 《제공권장악》과 《핵, 미싸일시설 등에 대한 타격》에 대해 떠들어대며 먼저 스텔스전투기들을 투입하여 상대방의 항공 및 반항공무력을 공격한데 이어 700여개에 달하는 《핵심표적》들을 선제타격하는 임무에 돌입하는 연습을 낮에 밤을 이어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적들자체가 이번의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에 대해 그 무슨 《핵심표적들을 초토화하는 훈련》이라느니, 《첨단비행대들이 투입되는 사상 초유의 타격행동》이라느니 하고 요란하게 떠들었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감행한 련합공중훈련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핵위협공갈에 미쳐날뛰는 트럼프패당의 도발적망동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때에 감행된것으로 하여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이미 엄숙히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혼비백산한 트럼프패당은 그 무슨 《군사적대응》에 대해 고아대며 침략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리성을 잃은 백악관의 늙다리깡패 트럼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느니, 《무엇이든지 하겠다.》느니 하고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

이런 속에 트럼프의 졸개들도 련일 《전쟁가능성》이니, 《선제공격》이니 하는 폭언들을 마구 줴치면서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서슴없이 몰아가고있다. 한편 미제호전광들은 남조선에 있는 미국인들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하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그에 덩달아 남조선괴뢰들도 《이라크전쟁을 표본》으로 삼겠다느니, 《전쟁계획을 공세적으로 전환》하겠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미국을 등에 업고 전쟁도발의 길에 나서려는 위험한 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고있다.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은 바로 이러한 때에 감행되였다.
원래 이 전쟁연습은 미국과 괴뢰들이 《련합공중작전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명목밑에 해마다 년말에 벌려온 훈련으로서 지난 시기에는 주로 비공개로 진행되였으며 참가하는 비행기대수나 병력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적들은 이번에 《력대 최대급훈련》에 대해 고아대며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내외호전광들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침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속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선제타격연습에 미쳐날뛴것은 위험천만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기어이 지르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갈수록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가면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매달리는 내외호전광들의 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침략무력을 내몰아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스스로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짓이다. 적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침략자들은 무자비한 섬멸적보복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저들의 분별없는 처사가 어떤 비극적인 결과를 빚어낼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고위정객들의 호전적인 반공화국망발을 규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망발을 일삼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우리를 겨냥한 사상최대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고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호전적인 망발들을 늘어놓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공화당소속 국회 상원 의원이 《북조선과의 전쟁가능성》이 매일 증대되고있다느니,《선제공격》선택에 더욱 접근하고있다느니, 남조선주둔 미군가족들을 철수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화약내풍기는 대결망발들을 늘어놓은것은 우리에게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에 대비하라는 신호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지어 미중앙정보국장이란놈이 우리의 심장인 최고지도부까지 감히 걸고들며 도발을 걸어온것은 우리가 강경대응조치를 취하게 하고 그를 빌미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국의 간교한 흉심의 로출이다.

미국이 련속 벌려놓고있는 대규모의 핵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 속에 미국의 고위정객들의 입에서 련달아 터져나오는 전쟁폭언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은 기정사실화되고 이제 남은것은 언제 전쟁이 터지는가 하는 시점상 문제이다.

트럼프측근들이 떠벌이는 전쟁망발들과 무모한 군사적움직임들은 현 미행정부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마음먹고 행동단계들을 차례차례 밟아나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세계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장본인이 누구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가려보아야 할것이다.
미국은 매일과 같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광고하고있으며 이것은 우리의 응당한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이 우리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핵무력으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미국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지 않으려거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11월의 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이달의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였다.
평화애호적인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한 미국의 국가테로위협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여 세계적인 우려를 증폭시켰다. 그것은 미국의 미치광이대통령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을 전후하여 절정에 달하였다.

아시아행각에 나선 트럼프는 일본과 남조선 등 가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우리 국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극악하게 헐뜯어대면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거부하였다. 《조선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대응》을 뇌까려대며 우리 국가를 고립시켜야 한다고 고아댔다. 중국에 가서도 책임있는 모든 당사국들이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무역활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박하였다.

미국은 군사적힘으로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흉심도 숨기지 않았다. 본토에서까지 그 무슨 《참수작전》용대형폭탄투하훈련과 《특수전부대의 기습작전훈련》 등을 감행하며 의도적인 테로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런 속에서 트럼프는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우리 국가에 군사력을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기염을 토하며 무모한 핵전쟁광기를 부리였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호전광들은 태평양작전지역에서 활동하던 《로날드 레간》호, 《니미쯔》호,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기동전개하고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그것도 부족하여 다른 두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대기상태에 두는 등 우리를 겨냥한 사상 최대규모의 공격태세를 갖추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기를 극대화하였다.

세계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트럼프의 행각은 세계평화파괴자의 몰골을 낱낱이 드러낸 전쟁미치광이의 대결행각, 세계최악의 테로왕국 우두머리의 테로행각이였다.

이러한 테로원흉이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폭거를 저질러 세계를 경악케 했다. 우리 공화국과 거래하는 나라들과 개별적인물들에 대한 최고수준의 추가제재와 압박을 제창하며 벌려놓은 《테로지원국》재지정소동은 평화애호적인 주권국가와 그 인민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국가테로행위였다.

자주권, 생존권수호를 위한 우리 인민의 반미보복의지는 천백배로 격앙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것은 조선반도의 위기사태를 극한점에로 적극 떠미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더욱 커가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이 행성의 극악한 평화파괴자는 바로 미국이며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국제사회에 웅변으로 가르쳐주었다.

이달 중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수리아에서의 화학무기공격에 관한 조사와 관련한 결의채택이 또다시 실패하였다. 미국이 작성한 결의안에 로씨야가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로씨야가 중국과 공동으로 작성한 문건에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이 반대하였다.

로미대결은 언론보도분야에서도 치렬해졌다.

중동지역에서《이슬람교국가》의 조락이 확연해졌다. 수리아령토의 거의 대부분이 정부군의 통제하에 들어갔으며 테로분자들의 저항거점들이 급속히 줄어들었다. 《이슬람교국가》는 수리아령토의 2%도 되나마나한 지역에 몰켰다. 수리아정부군은 로씨야항공우주군을 비롯한 동맹자들과의 협동밑에 자국내에 있는 《이슬람교국가》의 마지막테로거점들에 대한 집중타격을 들이대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수리아에서의 반테로투쟁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지만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으로 내부정세는 더욱 복잡해질수 있다고 우려하였다.
미국이 수리아북부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의 잔여세력이 빠져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 지역에 저들이 지원하는 무장세력들을 들이밀었으며 은밀히 미군사기지들을 설치하였다. 이미 미국의 고위인물들속에서 앞으로 수리아에서 이 나라의 현 정부가 놀 역할이 없다는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발언들이 탕탕 울려나왔다.

이를 통해 미국이 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이며 주권국가의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고 인민들에게 끊임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이 다시한번 폭로되였다.

이달에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키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이 강화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꾸바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 오늘도 훌륭히 계승되고있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갈 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내외에 천명된것은 그 대표적립증이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비롯하여 100여개 공산당 및 로동당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사회주의10월혁명의 력사적의의와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과 붕괴에서 찾은 교훈이 언급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가 로골화되고있는데 대처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세계적판도에서 공산당, 로동당들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미국의 극단적인 제재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모든 진보적력량이 단결하여 행성과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미국과 추호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맞서싸우는데 세계의 평화와 정의가 있다. 이것이 11월의 정세흐름의 총화이다.


섬나라의 운명을 놓고 도박하지 말라

조선반도의 현 긴장상태를 초래한 주범이 미치광이제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라면 첨예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고약한 공범자는 다름아닌 일본의 아베일당이다. 최근 이자들은 정치난쟁이의 그 좀스러운 습벽을 버리지 못하고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의 돌격대, 더러운 삽살개노릇을 자청하며 갈수록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그 무슨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면서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보다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할 때》라고 악청을 돋구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다른 나라들에서 진행된 국제회의들에서 아베는 여러 외국수반들의 팔소매를 붙잡고 우리 나라에 대한 《압박공조》를 청탁하면서 국제사회가 《강한 압력을 행사하여 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고아댔다. 우리 주변나라들에는 《조선의 핵, 미싸일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보기 흉하게 애걸하고 남조선괴뢰들에게는 저들처럼 《대조선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이라고 훈시질하였다. 한편 아베일당은 일본내부에서는 《위협》이니, 《가장 심각한 안보상의 위기》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심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식으로 《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기승을 부리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적대행위이다.
얼마전에 있은 중의원선거에서 대조선적대놀음에 재미를 본 아베일당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중의원선거기간 아베는 유세장들을 싸다니며 《조선의 핵과 미싸일도발》은 일본에 《커다란 위협》이라느니, 그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민당정권에 《힘을 실어달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으며 《랍치문제》 등을 운운하며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 당시 내외여론들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위협》타령을 늘어놓는데는 아베정권을 곤경에 빠뜨린 정치추문사건들로부터 여론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지금 아베일당은 중의원선거당시의 수법을 되살려 대조선적대행위에 광분하고있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섬나라족속들은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극대화하여 일본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군사대국화를 위한 헌법개정과 장기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우리를 걸고 력대 집권자들이 실현하지 못한 헌법개정을 강행하여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이 아베와 그 패당의 흉심이다.

역시 파렴치하고 간특하고 악착스럽기 이를데 없는 사무라이악종들의 본성은 어디 갈데 없다. 최근 일본내부에서 위기때마다 대조선적대행위에 매달려온 아베정부가 요즘은 미국 못지 않게 앞장에서 《조선위협》에 《과잉반응》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압박》은 일본에 더 큰 위기를 불러올수 있다는 여론들이 나돌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사실들은 군국주의마차에 올라앉아 파멸의 낭떠러지를 향해 미친듯이 질주하는 아베일당이야말로 섬나라의 전도와 일본국민들의 운명을 위협하는 진짜 장본인들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아베일당이 그 무슨 《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일본뿐이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세계평화의 암적존재이다.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해악만을 끼쳐온 천년숙적,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새로운 죄악을 덧쌓으면서 재침야망을 서슴없이 드러내는 가증스러운 섬나라반동들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적개심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고있다.

가장 고통스러운 불행은 제스스로 초래한 불행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요망스러운 망동을 결코 지켜만 보고있지 않을것이며 극악한 반공화국도발의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아베일당은 섬나라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도덕은 인간생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도덕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보편적인 행동규범이다. 계급이 발생하고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계급적으로 대립됨에 따라 도덕도 계급적성격을 띠게 되였다.

사회제도뿐아니라 도덕에서도 진보성을 가르는 기준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는 고상한 도덕이 보편적인것으로 되는 사회야말로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며 반대로 극소수의 착취계급의 탐욕과 리기적목적실현에 부합되는 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다.

참다운 도덕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동지적사랑과 단결,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다.
부르죠아도덕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도덕이다. 각계각층의 리해관계가 완전히 대립되여있으며 자본가계급, 독점재벌들의 요구와 리익만이 절대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인간의 고상하고 진정한 도덕이 있을수 없다. 착취계급사회에서 도덕적부패성이 불치의 병으로 되는것은 필연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위선은 착취계급의 본색이며 도덕적부패는 부르죠아사회의 필연적산물입니다.》

도덕적위선은 착취계급의 본색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점잖은 신사티를 낸다. 그러나 그것은 겉뿐이고 진짜정체는 제 돈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간악한 야수이다.

현대제국주의하에서 독점자본가들은 매우 교활한 기업관리제도와 방법을 적용하여 근로대중의 고혈을 악착하게 짜내고있다. 그들은 현대과학기술의 성과를 악용하여 더 많은 리윤을 짜내는 기업관리제도와 방법을 적극 도입하고있다. 《예정시간표준제도》, 《인간관계제도》, 《산업공학》, 《감량경영법》, 《임금등급제》와 같은 기업관리제도와 방법들은 고용로동자들의 육체적능력뿐아니라 정신적능력까지 깡그리 짜내기 위해 고안된 가장 가혹하고 악랄한 반인민적착취제도이며 방법들이다. 그러다가도 경제위기를 겪을 때에는 채용했던 근로자들을 가차없이 해고해버린다.

자본가들은 또한 저들끼리 만날 때에 악수를 나누고 자리를 권하며 례의를 지키는 흉내들을 낸다. 그러나 제배를 불리기 위해 기회만 조성되면 가까운 친구도 사정없이 물어제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기업의 합병, 매수와 같은 생존경쟁의 탁류가 흐르고있는 속에서 살아남고 비대해진 독점재벌들은 자본의 검은 마수를 세계곳곳에 뻗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광고하고있지만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 언제 그랬냐싶게 자본가계급을 위해서만 복무하고있다. 평범한 사람, 근로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회적존재, 력사발전의 주체로 보는것이 아니라 저들의 한갖 정치의 대상으로 보고 대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고약한 정치적, 도덕적관념이다. 그들이 떠벌이는 《민중》, 《국민》이라는 말은 계급적착취와 압박을 미화분식하고 근로인민대중의 반항과 투쟁을 무마하기 위한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잔뿌리마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살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현실은 적대적모순과 갈등을 산생시키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고 발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야수화, 불구화, 기형화되고있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인간의 야수화, 불구화, 기형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연적현상이다. 《매 개인은 자기자신을 위하여》,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반동적인 론리가 사상적리념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는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

올해 4월 미국의 시카고시에서는 30대 청년이 비위에 거슬리는 말을 하였다는 리유로 자기 할아버지에게 달려들어 구타하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였다.
지난해 일본 후꾸오까현에서도 41살 난 한 녀성이 전기줄로 6살밖에 안되는 딸의 목을 졸라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도꾜에서는 15살 난 녀학생이 잠을 자고있던 어머니에게 달려들어 수건으로 목을 졸라죽이는 끔찍한 사건들이 줄줄이 일어났다.

이처럼 육친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사회의 세포인 가정의 륜리까지도 혹심하게 파괴하는것이 썩을대로 썩은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면모이다.
인디안들의 피로 얼룩진 땅우에 세워진 나라, 설사 그대들앞에 서있는것이 늙은이나 어린이라 할지라도 무자비하게 죽이는것이 미군병사의 의무를 다하는것이라고 떠벌이면서 히틀러나치스들의 야수성을 릉가하는 살륙만행을 서슴지 않고 저지른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된 어느 한 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전 이라크강점 미해병대 제1사단 기지장이라는자는 이라크에서 감행된 미군의 살륙행위에 대해 자랑삼아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 전쟁은 참으로 재미있는 놀음이다. 대단히 즐겁고 유쾌한 놀음이다. 나는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라고 줴쳤다.

더욱 놀라운것은 인간백정에게서나 나올수 있는 그러한 망발에 대한 청중의 반응이다. 그가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고 말하자 200명의 토론회참가자들중 대부분이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한다.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살인마의 망발에 경악과 분노를 표시하는것과는 판이하게 오히려 더 잔인하게 행동하라고 부추기듯이 박수갈채를 보낸 미국인청중의 반응을 통해서도 약육강식의 미국식도덕관과 가치관, 타민족에 대한 증오심에 오염된 미국사회의 비인간성을 그대로 엿볼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부패는 정치의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자본가계급이 조장시키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근로인민대중의 반항을 억누르고 그들을 자본의 노예로 만드는데 막대한 자금을 탕진한다. 교육, 문학예술, 체육 등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가 상업화되여 인민대중의 건전한 사상정신적발전을 심히 저애하고있다.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온갖 반동적이고 부패한 사상문화가 범람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마비, 변질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사회와 집단도 안중에 없는 정치적문맹자, 타락분자, 범죄자로 전락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심화되고있는 도덕적부패는 그 어떤 처방으로도 없앨수 없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불치의 병이다. 자본주의는 날을 따라 더욱더 도덕의 페허지대로 변할것이며 그로 하여 종당에는 망하고야말것이다.


핵보유국으로서의 주체조선의 실체를 인정해야 한다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속에서 트럼프행정부가 조선문제와 관련한 선택을 달리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미국대외관계리사회 상급연구원 박사 스티븐 블랭크는 한 신문에 《조선에 대한 완전한 비핵화추구는 지난 20여년간 효과가 없었고 앞으로도 효과가 없을것》이라는 내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지금껏 비핵화한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담보나 보증이란 《모래우에 씌여진 글》에 불과하고 조선의 핵보유를 막기 위한 노력은 실패만을 거듭하고있다고 하면서 트럼프가 새로운 견해를 가지고 조선문제를 다루는것이 옳은 처사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한 신문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가장 무책임한것이고 조선의 비핵화는 달성할수 없는 목표라고 하면서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것이야말로 전략적착오를 막을수 있는 유일하고도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같은 맥락의 글을 게재하였다.
그것을 요약하면 미국이 조선의 비핵화에 대해 망상할것이 아니라 조선이 핵보유국이라는것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것이다. 미행정부는 자국내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이러한 주장들을 심중히 대해야 한다.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드팀없는 정책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쳐도 그것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지난 기간 여러 나라들에서 일어난 비극적사태들은 미국의 사탕발림의 술책에 넘어가 자위적억제력을 포기하면 국가주권이 침해당하고 인민이 전란의 참화를 입는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결코 우리 국가가 핵을 보유한 때부터 시작된것이 아니다. 미국은 1957년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실전배비하였고 1970년대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년례화하면서 여기에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대상명단에 뻐젓이 올려놓고 핵전쟁연습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렸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으로 미국과 맞서지 않는 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종식시킬수 없고 전쟁의 위험을 가셔낼수도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하였다.
우리 나라가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으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지금 우리 국가를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미국의 작전계획은 해마다 계절별로 감행되는 핵전쟁연습소동을 통해 부단히 갱신완성되고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수많은 병력과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공격을 노린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수차례 벌리였다. 트럼프가 아시아행각을 하고있을 때에도 미군부호전세력들은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그렇지만 미국은 핵전쟁의 도화선에 감히 불을 달지 못하고있다. 우리 국가가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있기때문이다.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떠들고 미국이 핵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현실은 우리가 핵보유를 선택하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전략적로선을 일관하게 관철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적범위에서 놓고보아도 우리의 핵보유는 옳은 선택이다.
세계의 비핵화는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이 지향과 념원이 현실로 되려면 미국을 비롯하여 핵무기를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들부터 비핵화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오바마행정부때에 미국은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내놓고 세계의 비핵화를 위해 큰일이나 칠것처럼 놀아댔다. 하지만 미국은 낡고 뒤떨어진 핵무기들을 약간한 정도 페기하는 흉내를 내고 그 막뒤에서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는데 광분하였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미국의 핵무기가 현대화되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지금 핵보유국들속에서 핵무기축감움직임은 미미해지고있는 반면에 신형핵무기개발은 급속도로 다그쳐지고있다. 어느 핵보유국도 말로는 비핵화를 떠들지만 자기들이 틀어쥔 핵무기들을 페기하려 하지 않고있다. 이런 속에서 핵무기를 포기한다는것은 자멸의 길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의 핵포기를 꿈꾸는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의 한 조선문제전문가는 미행정부관리들이 조선은 이미 핵보유국이 되였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는것은 비리성적이며 조선의 핵포기는 절대로 실현할수 없는것이라고 충고하였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미국의 많은 유력인물들이 조선의 핵보유현실을 인정하는것이야말로 오판을 피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과감히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드높은 정신력에 의해 우리 국가는 핵무력완성의 최정점에 반드시 올라서게 될것이다.
미국은 전략적판단을 잘하여야 하며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공존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은 파멸적종말뿐이다

얼마전 괴뢰들이 서울한복판에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극도로 외곡하고 악랄하게 날조하는 그 무슨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번 영화제놀음에는 이른바 《북의 실상과 탈북민들의 삶》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제의 영화들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들은 모두 인류의 영화예술이 지향하는 정의와 진실, 미학적요구를 완전히 외면하고 편견과 외곡, 조작으로 일관된 그야말로 페기품이나 다름없는 쓰레기영화들이라고 한다.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데 몰려든자들은 하나같이 미국의 사촉과 재정지원까지 받으며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부정하는데 돌격대로 나서고있는 인기도 없고 명색도 없는 남조선과 서방의 사이비영화인들이다.

지어 괴뢰들은 이번 영화제에 허위와 거짓으로 더러운 잔명을 간신히 부지해가는 추물들인 《탈북자》들까지 참가시켜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있다.

세인이 인정하듯이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 인민이 하늘처럼 떠받들리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회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공화국을 다녀간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한결같이 인민대중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층도 《북은 인간만세의 송가높은 인간중심의 락원》,《로동자들의 천국》,《근로대중의 참세상》이라고 격찬하고있다.

괴뢰들의 《북인권》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특히 괴뢰들의 이번 망동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동족대결을 극단에로 몰아가는 반민족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 공화국주민들을 불법적으로 유인랍치한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찬미하는 모략적인 쓰레기영화들이 《초불민심을 대변》한다는 현 괴뢰당국의 비호묵인하에 서울의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상영되였다는것이다.

극악한 반역무리들인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벌려놓군 하던 대결광대극인 《북인권국제영화제》놀음을 오늘까지 그대로 이어가고있는것을 보면 과거 보수역적패당이나 현 괴뢰집권당국이나 다 같고같은 추악한 반민족적범죄집단, 동족대결패당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괴뢰당국은 미국의 삽살개가 되여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반공화국제재에 미쳐날뛰다 못해 우리를 모해하고 해치기 위한 《인권》모략소동까지 서슴지 않으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였다고는 하지만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인 사회현실은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
《현 정부는 박근혜정부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우리의 권리,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또다시 초불을 들어야 한다.》
이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평가이며 남조선사회전반에서 터져나오고있는 피타는 절규이다.

하늘과 땅의 차이와 같은 북과 남의 엄연한 차이를 제아무리 외곡하고 날조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부질없고 어리석은 짓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과 존엄을 떨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절대로 가리울수도 깎아내릴수도 없다.

력대로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에 광분하였던 역적무리들치고 저지른 죄악의 함정에 빠져 비참한 운명을 고하지 않은자가 없다.
우리 천만군민은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며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괴뢰당국과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추호도 용납치 않을것이다.

괴뢰당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보수역적패당들의 전철을 밟을수록 차례질것은 민심의 단호한 배격과 쓰디쓴 파멸적종말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11월 10일
평 양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무모한 군사적공모결탁은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범죄적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최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해 빈번히 쑥덕공론을 벌리며 반공화국침략전쟁소동에 미쳐돌아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 마티스와 괴뢰국방부장관 송영무가 서울에서 열린 49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북미싸일위협》에 대한 정보공유문제, 남조선에 배비된 《싸드》의 작전운용과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문제, 미핵항공모함타격단훈련과 탄도미싸일경보훈련, 대잠수함전훈련을 비롯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화하는 문제 등을 론의하고 서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모의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들은 42차 군사위원회에서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련합작전방안과 련합지휘통제체계 C4I의 호상운용성강화대책, 북침련합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15》의 갱신방안에 대해서도 쑥덕공론을 벌렸다.
이것은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회의들이 철두철미 날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북침핵전쟁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모의판이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행각기간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나타나 《북의 도발이 국제평화를 해치고있다.》고 줴쳐대였는가 하면 남조선집권자를 만나서는 《미국은 북핵억지능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떠들어댄것은 이번 공모결탁의 침략적목적과 위험성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하여 《동맹강화》의 미명하에 괴뢰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거머쥐고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목적이며 상전의 힘을 빌어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괴뢰들의 어리석은 망상이다.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미국과 괴뢰들의 흉악한 기도와 정체가 이번 군사적모의판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났다고 할수 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적들의 이번 꿍꿍이가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긴장수위를 최고로 끌어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것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가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기간에 《도발》할수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로날드 레간》호,《니미쯔》호,《시어도 루즈벨트》호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며 우리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한편 미태평양함대사령부는 이미 조선동해와 그 주변에서 작전중인 함선들에 명령만 내리면 즉시 행동할수 있도록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을 하달하였는가 하면 미공군은 랭전시기처럼 핵무장한 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비상출격체계를 부활시키고 남조선지역에 대한 핵전략폭격기 《B-1B》와 《B-2》의 빈번한 편대비행으로 불의적인 실전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벌어진 상전과 주구들의 전쟁모의는 미국이 위험천만한 군사적방안을 구체적인 실행에 옮겨보려 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속에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되여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과 절멸을 떠들며 정세를 극단적지경으로 몰아가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광기를 제지시켜 파멸적재앙을 예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어 미국의 정계, 언론계, 학계, 법조계를 비롯한 각계에서도 트럼프의 전쟁권한을 제한하는 법안들과 법적소송이 련속 제기되고있다.
미국내에서 대통령의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미국력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미국은 자멸을 초래할 군사적도박에 매달리기에 앞서 귀구멍을 열고 저들의 《군사적선택안》을 반대배격하는 내외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한다.
미국과 괴뢰들이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할수록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호전광으로서의 흉물스러운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침략자, 도발자들은 멸적의 보복의지로 만장약된 우리 천만군민앞에서 저들의 그 어떤 군사적모의도 쓸데없는 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허황한 개꿈에서 깨여나야 한다.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을 핵전쟁의 도가니에 밀어넣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공모결탁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평화수호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1월 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미국이 주도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광란적인 제재압박소동은 체육부문에까지 깊숙이 촉수를 뻗치고있다.
미국은 제재항목에 각종 체육기자재를 포함시켜놓고 그 판매뿐아니라 국제체육기구들이 우리에게 기증하는 체육기자재의 해당 나라 통과도 차단시키게 하고있다.

미국의 비렬하고 끈질긴 압력으로 일부 나라들이 우리와 합의하여 평양에서 진행하게 되였던 정상적인 래왕경기가 한해가 지나도록 지연되고있으며 국제체육기구들이 우리 나라에서 주최하기로 이미 결정하였던 2017년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와 2018년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가 취소되였다.
특히 오스트랄리아는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19살미만 선수권대회 자격경기참가를 위한 우리 선수들의 입국을 불허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문명발전을 도모하는 체육활동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의 희생물이 될수 없다.
그러나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내몰아 벌리고있는 우리 체육부문에 대한 극악한 제재는 현대문명을 파괴하는 행위일뿐아니라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버리고 우리 인민의 문화생활향유까지 완전히 막아보려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 트럼프가 유엔총회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같은 망발을 줴쳐댄것이 그를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주권국가의 제도전복을 노리고 신성한 체육까지 정치적으로 악용하고있지만 국제체육기구들은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고 인간의 체력발전과 현대문명을 추동하는 체육리념을 고수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할 목적밑에 감행되고있는 온갖 형태의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제재행위들에 대하여 철저히 계산하고 반드시 그 대가를 받아낼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6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친 수작질로 그 누구를 놀래우려는것보다 어리석은짓은 없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초강경공세에 질겁한 미국의 대조선도발광기가 최극단에 이르고있다.
지금 트럼프가 《완전파괴》니,《폭풍전 고요》니 하는 미치광이폭언을 꺼리낌없이 줴쳐대는 속에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시어도 루즈벨트》호, 핵추진잠수함 《투싼》호와 《미시간》호, 전략폭격기 《B-1B》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으로 몰려들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급속한 핵무력고도화와 초강경립장으로 말미암아 막다른 궁지에 몰린 미국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당장 무슨 큰 변이라도 나는듯이 객기를 부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의 전략적조치를 가로막고 긴장을 최대로 격화시켜 현정세추이에 불안해하는 나라들을 대조선제재압박에로 더욱 내모는 동시에 심화되는 대내외통치위기를 모면하려는것이 트럼프의 흉심이다.
70여년에 걸치는 반미대결과정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허세와 교활성을 꿰뚫어볼대로 보아왔다.
작고 무기력한 나라들, 담력과 배짱이 없는 나라들에나 통하는 케케묵은 수법을 조선에 적용하려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을것이다.

무진막강한 자위적핵무력과 자력자강의 불가항력적인 힘을 보유한 조선은 미국의 제재압박이든 군사적선택이든 그 무엇에도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할수록 우리가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이라는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려줄뿐이다.

트럼프는 자기의 무모한 망발로 우리를 놀래우려고 타산하였지만 오히려 불안에 떠는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사회이다.
미국사회에 떠도는 공포와 불안감은 자국에 조선의 타격을 막아낼수 있는 수단과 능력이 없다는것이 명백해지면서 더욱 짙어가고있다.

전쟁공포증에 사로잡힌 미국인들이 식량과 비상용품들을 경쟁적으로 사들이며 목숨을 건지려고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아무런 타산도 없이 생각나는 말을 내키는대로 마구 내뱉아 소란만 일으키는 트럼프가 그런 미치광이기질로 그 누구를 놀래우려 한 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과의 힘의 균형을 이룰 때까지 핵무력강화를 위한 조선의 노력은 단 한순간도 멈춤이 없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인권》의 허울을 쓴 체제대결망동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벌려놓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최근 괴뢰통일부는 《북인권증진기본계획》에 따르는 《2017년도 집행계획》이라는것을 수립하고 《북주민들의 자유권과 사회권을 통합적으로 개선하여 북인권을 실질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7가지 《력점추진과제》라는것까지 반영하였다고 한다.

괴뢰들의 지랄발광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용납 못할 체제대결망동이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개가 되여 핵전쟁도발과 제재책동에 편승하다 못해 《인권》모략소동까지 벌림으로써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인권》모략소동은 《북핵위협》과 함께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2대축을 이루고있다.
결국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종착점이 《제도전복》,《체제통일》이며 《북인권증진기본계획》이라는것은 《인권》의 허울을 쓴 또하나의 체제대결계획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 남조선당국과 괴뢰통일부것들의 행태야말로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반민족적범죄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괴뢰들은 동족을 걸고들기 전에 제 코나 씻는것이 낫다.
사실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이 바뀌였다고는 하지만 인권불모지로서의 오명은 오늘도 벗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의 배치를 막아나선 주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수천명의 경찰깡패들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괴뢰군상층부것들이 사병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등 끔찍한 인권유린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폭로되여 세상을 경악시키는 곳이 바로 남조선이다.
더우기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해간 박근혜패당의 극악한 반인륜적범죄를 비호하면서 그들을 강압적방법으로 억류해보려고 치졸한 모략까지 꾸미며 날뛴것이 바로 현 남조선당국이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는자들은 응당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첫번째 과녁으로만 될뿐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제도를 어째보려는 어리석은 개꿈은 꾸지 않는것이 좋다.(끝)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고 날뛰는 미국의 전쟁미치광이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세계면전에서 우리 민족의 절멸을 줴친 늙다리미치광이를 지구상에서 씨도 없이 소탕해버릴 천만군민의 뢰성벽력에 혼비백산한 트럼프와 그 패당이 더욱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우리의 준엄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트럼프는 대조선제재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여전히 혀바닥이 돌아가는대로 《북이 오래가지 못할것이다.》,《군사적방안은 대단히 파괴적일것이다.》,《전임자들이 망쳐놓은 북문제를 바로 잡겠다.》는 밸빠진 나발을 련일 줴쳐대고있다.

그런가하면 괴뢰들과 함께 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정례배치를 떠들어대다못해 우리의 후방을 노린 련합침투훈련을 벌리며 그 누구를 위협해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심지어 미국회를 발동하여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또다시 5년간 연장하는 새로운 법안조작놀음까지 벌려대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더러운 입으로 미치광이망발을 줴쳐대다못해 마구 물어뜯겠다고 미쳐날뛰는 정신병자들의 광태는 반미최후결사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격앙시키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도발로 조성된 일촉즉발의 현 사태의 심각성과 닥쳐올 파국적재앙을 감득하지 못하고 지랄발광하는것은 죽어너부러질 때까지 달라질수 없는 승냥이의 본성그대로 미국의 대조선압살야망은 영원히 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발광증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로 향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게 된 패배감과 수치감,무력감의 발로이며 비극적종말의 시각이 분분초초 박두해오고있는데 대한 불안과 공포의 몸부림이다.
그것은 또한 미국이야말로 정상적인 사고력과 분별력을 상실한 미치광이국가,파괴와 살륙밖에 모르는 깡패집단,침략과 전쟁에 피눈이 된 극악한 평화의 교살자이라는것을 스스로 온 세상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라는것이 본질상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일으켜 이 땅의 생명체를 모조리 없애버리기 위한 민족대살륙정책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과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어디서 용솟음치는것인지 알래야 알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썩은 제재막대기따위나 휘두르고 미치광이폭언을 줴쳐대며 그 누구를 위협해보겠다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는 추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전세계가 날로 무모해지는 트럼프의 분별없는 망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는 때에 그에 극구 동조하면서 우리의 초강경대응립장을 《위협적언사》로 매도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려고 발광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부채질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범죄행위이며 제 죽을짓을 사서 하는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미제의 종국적멸망을 위한 총결사전과 조국통일대전에서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안아오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이미 그 위력을 실물로 확인시켜준 우리의 전략무기들이 태평양너머 죄악의 땅덩어리를 지구상에서 흔적조차 없이 날려보낼 완벽한 태세를 갖추고있는 때에 미국의 전쟁미치광이들이 뒤를 감당할 대책도 없이 허장성세하는것은 저들의 최후종말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괴뢰들 또한 미국의 로망하는 늙다리를 구세주처럼 믿고 삽살개처럼 놀아대다가는 한몽둥이에 얻어맞아 사등뼈가 부러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들까불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이 초강도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면서 그 무슨 《효과》를 기대하는것은 바다물이 마르기를 바라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며 그러한 지랄발광증은 우리의 일심단결과 자강력에 의해 처참하게 짓뭉개지고야말것이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병진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내외전쟁미치광이들의 도발적망동으로 하여 폭발직전에로 치닫는 첨예한 정세는 사상과 제도,리념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일치단결하여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일
평 양



전국민적분노를 터쳐 미치광이괴수의 천인공노할 《완전파괴》망언을 강력히 성토한다

지금 이 땅은 전고미문의 《북 완전파괴》를 운운하며 전민족을 대상으로 용납 못할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트럼프에 대한 국민적분노로 끓고있다. 수많은 언론매체들과 각계층 민중이 트럼프의 유엔총회연설은 《즉흥발언이 아니라 사전에 작성된것》, 《미국이 줄곧 표방해온 〈대북선제공격〉과 〈예방전쟁〉을 넘어 전면전까지 예상해야 하는 불길함을 주는 망언》으로 평하면서 《전쟁발발은 시간문제》라고 우려를 표하고있다.

경향각지에서 《야수의 본성을 드러낸 포효》로, 《서울과 평양 등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려는 망언》으로 단죄하며 《지구우의 큰 암덩어리인 늙은 개새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잡아치우자.》고 웨치고있다.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치고 북을 적대시하지 않은자 없지만 트럼프와 같이 초보적인 인격도 갖추지 못한채 유엔무대를 일대 폭언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며 《북점령》과 우리 민족의 절멸을 노린 상상 못할 악담을 그처럼 공공연히 내뱉은 미치광이괴수는 없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론한다는 유엔무대에서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북의 명성과 전략적지위를 허물어내리고저 미친개처럼 짖어댄 트럼프의 폭언을 인디안을 멸족시킨 양키의 괴수만이 줴칠수 있는 천인공노할 망발로, 북뿐아니라 《한》반도전체를 완전초토화하고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는 로골적인 대살륙전선언으로 락인하면서 전국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자칭 《초대국》의 권력자로서의 초보적인 론리와 체모를 깡그리 줴던져버린 트럼프의 광태는 히틀러와 무쏠리니, 닉슨과 부쉬 등 악명을 떨친 동서고금의 정치깡패들을 무색케 하는 추태의 극치이다.
애초에 트럼프는 권력욕에 사로잡혀 민주당과 공화당에 많은 선거자금을 기부하고 당적을 바꾸어댄 정치이단자이고 국회의원이나 주지사, 행정관료직을 한번도 맡아본적 없는 정치문외한이다.

아이적에는 중학교에서 너무도 말썽을 부려 13살에 벌써 퇴학당할 정도로 불량아였고 어른이 되였을 때에는 돌발적인 언동과 무지막지한 주먹행사로 저질인간, 뒤골목깡패로 취급받았다.
변태적이고 추잡한 사생활과 상스러운 언행으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다 못해 자기보다 24살이나 아래인 딸같은 녀자를 겁탈하여 세번째 안해로 만들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안해의 라체를 사진찍어 잡지표지에까지 내게 한 타락할대로 타락한 호색한이 다름 아닌 트럼프이다.

이렇듯 세상에 삐여져나올 때부터 정신적기형아였고 성숙기에는 불망나니로 변하였으며 늙다리가 되여서도 환상적오만의 치매증세에 빠져있는 정신병자의 혀바닥에서 세계를 파멸에로 몰아넣을 위험천만한 폭언과 망발이 거침없이 터져나온것은 어찌 보면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누구도 못 말리는 괴짜》, 《돈 끼호떼》, 마피아두목, 정치초학도인 트럼프가 미국정치의 우두머리자리를 차지한것은 침략과 살인 등 온갖 죄악으로 이어진 악의 나라 미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특종사변이다.

트럼프가 《깡패두목》, 《신히틀러》로 명명되는데 따라 미국정부라는것이 깡패무리, 신히틀러집단으로 완전추락한것 또한 당연지사이다.
문제의 위험성은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줴친 《완전파괴》, 《산산쪼각》 등의 망발이 늙다리정신병자의 즉흥적언동이 아니라 미국정부의 《대북정책》, 대《한》반도정책을 려과없이 표출한것이라는데 있다.

지구상 그 어디에 《한》반도의 남쪽만큼 방대한 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이 집결되여있는 곳이 또 있는가.
민심의 드센 항거와 주변국들의 강력반발에도 불구하고 핵전쟁괴물 《싸드》가 성주기지에 영영 틀고앉은데 이어 괌에서 리륙한 《B-1B》핵전략폭격기편대들이 때없이 군사분계선상공에 날아들어 실탄폭격훈련을 강행하는것은 물론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다.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핵잠수함들이 《한》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몰려들고있는가 하면 하늘과 땅, 바다 할것없이 도처에서 수십만의 대병력이 동원된 각종 전쟁연습이 매일과 같이 벌어져 화약내가 가셔질 날이 없다.
생각만 해도 소름끼칠만큼 경악스러운 이 광경앞에서 북이 어찌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
결국은 미치광이 트럼프가 아무렇게나 던진 대책없는 말 한마디가 이 땅에 불뭉치를 던진 꼴이 되고말았다.

《한》반도라는 땅덩어리자체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고 우리 민족모두를 절멸시켜서라도 반미자주의 보루인 북을 기어이 타고앉아 동북아시아와 전세계에서의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려는것이 바로 트럼프의 망발에 깔린 저의이다.
트럼프의 《완전파괴》폭언은 단순히 북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 북주민에 대한 미국의 대살륙기도만이 아니다. 우리 국민모두에 대한 살륙과 이 강토전역에 대한 초토화계획이다.
미국의 리익을 위해서는 우리 국민, 우리 민족, 우리 땅이 통채로 없어져도 좋다는것이 트럼프악당의 속심이고 미국의 정책이다.

그럼에도 집권자를 위시한 현 당국과 보수패당은 트럼프의 광기에 박수를 쳐 《지지》하는 반역적작태를 서슴없이 드러내고있다.
현 당국자는 이번 유엔총회마당에서 트럼프의 망발에 대해 《확고하고 구체적인 립장 표명》, 《북핵문제의 심각성》,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비핵화》를 떠들며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미국의 추종국가들과 자국내에서까지 트럼프의 잔악무도한 망발을 《정치인답지 못한 발언》, 《경솔한 처사》라고 반대배격하고있는 때에 유독 현 당국자를 비롯한 이남의 위정자들만이 비굴한 작태를 드러내며 《지침서》나 받은듯이 호들갑을 떤것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정치만화이다.
트럼프의 홍두깨같은 망발이 현실화될 경우 과연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이 무사하리라고 생각하는가.

현 당국자가 《한미동맹》을 구걸하며 동족을 절멸시키려는 미국의 《완전파괴》책동에 가담해나서는것이 천추에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임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한》반도와 《한》민족을 이 지구상에서 없애버리겠다는 트럼프깡패무리들과 그에 아부굴종하는 현 당국의 향방없는 친미굴종행위는 미구에 닥쳐올 핵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예감케 하고있다.
미국의 핵전쟁불뭉치가 《한》반도 《완전파괴》라는 대재앙을 부르며 온 민족의 운명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다.

이제 우리 국민은 미국의 발굽에 짓밟힌것도 모자라 최악의 전쟁위험, 극단한 절멸의 위기에 놓이게 되였다.
트럼프와 같은 전쟁미치광이의 발작증세와 친미사대매국노들의 비루한 추태로 하여 이 땅의 모든것이 완전히 파괴되고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전국민은 트럼프의 망동을 강력성토하며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성전에 총분기해나서야 한다.
트럼프의 망발을 통해 드러난 미국의 《한》반도초토화전략의 흉심을 똑바로 알고 미국을 배척하고 미군기지를 철페하며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범국민적투쟁을 가렬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민족멸살 노리는 미국의 발악적인 북침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경향각지에서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리자!
노예의 사슬, 치욕의 올가미 《한미동맹》 깨버리고 민족의 존엄을 되찾자!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과 북침핵전쟁책동을 추구하며 국민을 미국의 핵볼모로 섬겨바치는 사대매국노들을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버리자!
전국민이 일치단합하여 침략자와 매국노를 쓸어버리고 반미총결사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오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7년 9월 28일
서울



민족화해협의회 성명-침략자, 도발자에게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있을것이다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국집권자의 유엔총회연설과 관련하여 발표하신 력사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포악무도한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무자비하고 준엄한 파멸의 선고장이며 조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오시려는 단호한 의지의 선언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우리 국가,우리 민족,우리 강토를 《완전파괴》하겠다고 분별을 잃고 날뛰는 무지막지한 전쟁미치광이이며 불망나니인 트럼프를 반드시,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수천만의 우리 민족을 《완전전멸》시키겠다는 늙다리미치광이의 천인공노할 궤변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집요하게 추구해온 날강도 미제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압살야망을 그대로 만천하에 드러내놓은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력대로 미국에서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썼던자들이 많았지만 트럼프놈처럼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 유엔에서 공공연히 승냥이의 본색을 적라라하게 드러낸적은 일찌기 없었다.
앞뒤도 가리지 못하고 사리와 분별마저 완전히 상실한 늙다리 트럼프는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자격과 례의마저 전혀 갖추지 못한 인간페물,말귀도 알아듣지 못하는 산 송장이다.

미국의 어지러운 정치풍토를 틈타 세계정치계에 기여든 무지무도한 깡패,정치불량배가 바로 트럼프이다.
하기에 세계여론들은 물론 미국내에서까지 트럼프놈의 광기어린 폭언을 놓고 《깡패두목의 험악하고 흉측한 언사》,《극도로 위험한 발언》,《21세기의 신히틀러》라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고 미국은 늙다리정신병자를 대통령으로 내세운것을 두고두고 부끄러워해야 할것이라는 후회와 지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정의와 평화,화해와 협력,미래에 대한 희열과 랑만이 차넘쳐야 할 이 세상이 트럼프와 같은 보잘것 없는 몇몇 미치광이로 하여 소란스럽고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것은 그야말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늙다리정신병자인 트럼프의 이번 망발은 인디안의 피바다우에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을 만들어낸 식인종들의 포악성과 잔인성,침략성을 다시금 세계앞에 더 낱낱이 드러냈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분렬의 고통을 반세기이상이나 가슴아프게 겪고있는 우리 겨레는 지금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게 지향하고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수천만의 우리 민족을 멸살해도 좋다는 트럼프놈과 그 족속들의 치떨리는 망발과 쉬임없이 감행되는 북침전쟁소동은 악마의 제국 미국이 존재하는 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물론 우리 겨레가 그처럼 소원하는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확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세기를 두고 미제승냥이들에 대한 피맺힌 한을 품고있는 우리 민족모두는 한결같이 성토하고있다.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
《주체의 핵탄,수소탄으로 미국땅을 통채로 날려보내자!》
분노한 온 겨레가 백두산절세위인께서 세계를 향해 선포하신 추상같은 성명에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섰다.

대양건너 늙다리미치광이와 그에 아부추종하는 하수인무리들이 제아무리 발광해도 분분초초 다가오는 최후멸망의 운명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
침략자,도발자에게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있을뿐이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며 우리 국가,우리 민족모두를 《완전파괴》할것이라고 줴친 트럼프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며 그가 무엇을 생각했든간에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것이라고 하신 백두령장의 단호한 결심과 엄한 선언을 미국은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감히 선전포고를 해댄 천하의 불망나니인 트럼프와 그 패당은 저지른 망동이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몸서리치게 느끼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4일
평 양



백년숙적과 입을 맞추는 추악한 매국배족행위

최근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에 질겁한 괴뢰당국이 일본반동들과의 반공화국압살공조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당국이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반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1년간 더 연장하는 사대매국적이며 반민족적인 망동을 꺼리낌없이 감행했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이후 남조선집권자는 일본총리 아베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니, 《엄중한 도발》이니 뭐니 하며 《북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떠들었다. 이보다 앞서 우리가 일본렬도를 가로지르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을 발사하였을 때에도 전화통을 들고 아베에게 《북의 도발로 일본국민이 느낄 불안과 위협에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북의 탄도미싸일발사는 이웃국가에 대한 폭거이다.》,《대북압박을 극한까지 높여 북이 대화로 나오게 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또한 제3차 《동방경제연단-2017》에 코를 들이민 아베와 또다시 모의판을 벌려놓고 남조선과 일본간의 《긴밀한 관계》니,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이니 하는 악담까지 줴쳐댔다.

이것은 가련한 명줄을 부지할수만 있다면 민족의 백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추는 괴뢰통치배들의 체질화된 사대매국적근성과 외세와 손잡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흉심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일본으로 말하면 우리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한을 남긴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지난 세기초 일본은 우리 나라를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저들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강제련행해가고 100여만명의 우리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이러한 과거죄악에 대해 그 어떤 사죄와 반성,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이 일본이며 제 땅을 통채로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 병참기지로 내맡기면서 조선반도재침야망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것이 일본통치배들이다. 또한 지금껏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앞장에서 날뛰면서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의 곬이 깊어지도록 음으로양으로 책동한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하여 백년숙적 일본에 대한 우리 민족의 원한은 골수에 사무쳤으며 우리 천만군민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수행의 앞장에서 제일 악랄하게 날뛴 죄행까지 합쳐 철저히 결산할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이 일본반동들과 《미래지향적관계》를 운운하고 《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놀음을 벌리며 엉켜돌아가는것은 민족적수치를 자아내는 쓸깨빠진 친일사대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괴뢰당국의 이런 매국배족행위로 하여 미국주도의 《3각군사동맹》구축은 더욱 현실화될것이며 조선반도의 핵전쟁위험은 그만큼 증대되게 되여있다. 또한 괴뢰들이 미일상전에게 매달려 《안보》를 구걸할수록 남조선은 막대한 국민혈세를 섬겨바쳐야 하는 가련한 처지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여있다.

다시한번 경고하건대 외세와의 결탁과 아부추종은 민족의 근본리익을 훼손하는 역적행위로서 그로부터 얻을것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민족의 재난을 불러왔던 력사에 새겨진 치욕과 피의 교훈들을 되새겨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로골적인 민족배타주의책동

얼마전 간또대지진때 학살된 재일동포들을 추모하는 의식에 도꾜도 지사가 추도문을 보내지 않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인추도모임주최자들이 항의성명을 발표하였다.그들은 성명에서 지사가 추도문을 보내는것을 취소한것은 간또대지진이 일어났을 때에 감행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제의 학살만행을 외면하려는것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간또대진재조선인희생자들로 말하면 1923년에 지진으로 인하여 조성된 반정부감정을 다른데로 돌리고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당시 일본반동정부의 허위선전과 살인명령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재일조선동포들이다.
간또지방은 도꾜도와 가나가와현, 지바현, 사이다마현 등 한개 도와 여러개의 현으로 이루어져있다.
때문에 학살만행이 감행된 곳의 하나인 도꾜도의 지사라면 무고한 조선인희생자들에 대하여 조문하는것이 마땅하다.하지만 지사는 잡소리를 치며 추도문을 보내지 않았다.

사죄와 배상은커녕 대학살만행의 력사적사실을 외면하고 은페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이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시기에도 일본당국은 민족차별정책에 매여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총련을 터무니없이 파괴활동방지법의 적용용의단체로 규정하고 탄압하였으며 그 산하 각 기관과 단체들, 회원들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모해하였다. 곳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난 총련기관들에 대한 일본경찰의 강제수색, 우익폭력배들의 방화 및 습격사건들, 조선인학생들에 대한 폭력행위들은 모두 일본당국의 묵인하에 벌어진것들이다.
일본땅 그 어디서나 재일조선인들은 시시각각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가고있다.

조선학교보조금지급금지조치도 민족배타주의정책의 산물이다. 자기 나라의 말과 글, 자기 민족의 력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것은 조선학생들의 응당한 권리이다.
그런데 일본당국은 재일조선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이 일본학교의 교육내용에 부합되지 않으며 조선학교는 순수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조선의 체제를 뒤받침하기 위한 《사상위주의 학교 및 대일공작기관일 의혹》이 있다는 딱지를 붙이면서 조선학교들만을 고등학교지원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지바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된 미술전람회에 구일본군의 잔인성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를 형상한 그림이 전시되였다고 하여, 예술발표회에서 학생들이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고 하여 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한것은 그중 한 실례이다.
이 부당한 처사에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지바현본부는 조선학교차별책동을 폭로하는 선전활동을 벌리면서 학생들이 당당히 생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다른 조선학교들에서도 일본당국의 민족차별, 인권침해행위를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고 보조금지급을 요구하는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파탄시키고 재일동포들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정책, 탄압책동은 백년숙적 일본에 대한 우리 인민의 증오심과 무자비한 보복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주고있다.
민족배타주의를 고취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정의와 진리를 존중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자기를 알고 푼수에 맞게 처신하라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에 대한 《공세적인 작전개념》을 운운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자는 북의 핵,미싸일능력이 갈수록 고도화되는데 《3축타격체계》구축이 무엇때문에 지연되는가,왜 아직도 전시작전통제권을 행사할수 없는가고 신경질을 부리면서 북이 《선을 넘는 도발》을 하거나 《수도권》을 공격하는 경우 즉각 《공세적작전》으로 전환할수 있도록 군구조개혁을 다그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괴뢰군부는 저들이 주도하는 《공세적인 한반도전쟁수행개념》을 정립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우리 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기겁하여 내지르는 패자들의 비명이고 어리석은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괴뢰들은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분간 못하고 가소롭게 설쳐대고있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핵보유국,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
가장 혹독한 제재압박속에서도 우리의 탄도로케트들은 련이어 우주로 솟구쳐올라 대륙과 대양을 주름잡으며 미국의 숨통을 조이고있다.

그러나 괴뢰들의 신세는 어떠한가.
미국에 모든것이 완전히 얽매인 식민지노복, 대포밥에 불과하다.
왜 전시작전통제권을 행사할수 없는가라는 개탄은 결국 이것을 자인한것이고 현 미국남조선관계에 대한 일종의 불만의 표시라고 해야 할것이다.
전시작전통제권은 둘째치고 미싸일의 사정거리나 탄두중량을 조금 늘이자고 해도 미국의 합의를 받아야 하는것이 괴뢰들이다.
애당초 미국의 승인없이는 총탄 한발 날릴수 없는 식민지하수인의 처지에 있는 괴뢰들이 저들주도의 《전쟁수행》을 운운하는 꼴이야말로 보기에도 가련하다.

설사 남조선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는다해도 유사시 공군과 해군지휘권은 미군이 가지게 되여있다.
즉 핵심지휘권은 고스란히 미군이 쥐게 되는것이다.
이런 실정에서 괴뢰군이 과연 무엇을 주도하겠다는것인지?

자기를 잘 알고 제 푼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우리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 미국상전도 쩔쩔매고있는 판에 제몸 건사할 힘도 없는 괴뢰들이 감히 《공세적작전》이니 뭐니 하는것은 세상을 웃기는 노릇이다.
쓸데없는 객기를 부려야 제 허점만 드러내게 된다.
괴뢰들의 《공세》타령은 수세에 빠진 주구의 몰골을 가리울수 없고 파멸의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뒤일을 감당할수 있는가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의 대미초강경공세에 혼이 빠진 괴뢰패당이 제 죽을지도 모르고 어리석게 날치고있다.
《평화》의 간판밑에 《전쟁불가》를 웨치던 남조선집권자가 끝끝내 미국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위기를 최악의 폭발직전으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된 북침전쟁연습을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으로 포장하면서 그 누구의 《도발중단》을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적반하장이 아닐수 없다.아는바와 같이 우리의 핵무력은 외세의 침략과 간섭으로부터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보검이며 가장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다.

지금의 정세는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우리 민족을 세계제패야망의 희생물로밖에 보지 않는 악의 제국의 괴수는 파렴치하게도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을것》이라고 망발하였다.
미국의 전쟁사환군들도 련이어 날아들어 전쟁모의판을 벌려놓는가 하면 화약내풍기는 북침전쟁훈련장들을 싸다니면서 《언제든지 싸울 준비를 하라.》고 전쟁열을 고취했다는것은 드러난 사실이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숱한 병력과 살인장비들,괴뢰들의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군수,민간업체들의 방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이 총동원되고 7개의 추종국가군대들까지 합세하여 벌리는 이번 전쟁불장난소동이 결코 철부지들의 군사놀이는 아닐것이다.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흉악무도한 전쟁광기를 부려대면서도 《평화의 수호자》라고 강변하며 그 무슨 《안보위기》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오직 전쟁국가인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하수인들뿐이다.
미국의 무모한 《예방전쟁》,《선제타격》기도를 우리 식의 정의의 전면전쟁,보다 앞선 선제타격으로 묵사발을 만들어버리는것이 조선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철저한 대응방식이다.

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은 제눈으로 세계면전에서 비참한 운명의 분분초초를 고달프게 보내고있는 어리석고 미련한 상전을 다시금 돌아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친미사대에 골병이 들면 칼을 들고 집안에 달려든 강도도 《보호자》로 착각하는 머저리가 되는 법이다.
남조선당국은 객기를 부리기 전에 뒤일을 감당해낼수 있는가부터 판단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방어》의 보자기를 씌운 북침선제공격연습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1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31일까지 감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및 해외주둔 미제침략군 1만 7 500여명과 5만여명의 남조선괴뢰군, 7개 추종국가무력은 물론 48만명의 괴뢰행정부 공무원들과 경찰, 민간무력, 민간기업체 인원들뿐아니라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에 전개되여있는 미제침략군의 전쟁장비들까지 투입되였다. 방대한 무력도 문제이지만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이번 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북수뇌부제거작전》과 《북의 대량살상무기시설타격》에 중점을 두고 강행되고있는것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시키는 뢰관으로 되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북침선제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다.
내외호전광들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이번에도 《년례적》이니 뭐니 하며 저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비단보자기를 씌우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이번 연습이 《순수 방어적》이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는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다. 이번 연습에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다.

《작전계획 5015》는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적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 극악무도한 선제타격각본이다. 지금 내외호전광들이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참수작전》과 《비밀작전》 등의 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는것은 말로는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고 떠들면서도 실제에서는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이번 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태평양군사령관, 미전략군사령관, 미싸일방위국장을 비롯한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남조선에 날아들어 모의판을 벌려놓고있는것도 매우 심상치 않은 사태이다.
지금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질겁한 미국은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매여달리는 한편 그 무슨 《군사적선택을 고려》하고있다는 가소로운 망언들을 내뱉으며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전쟁불사》폭언을 줴치는 트럼프와 맞장구를 치면서 《참수작전》이니, 《대북선제타격》이니, 《예방전쟁》이니 하고 고아대고있는자들이 바로 미군부의 전쟁미치광이들이다. 이런자들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무슨 음모를 꾸미고있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얼마전 미국방장관 마티스는 올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지휘부중심훈련에 방점이 찍혀있다.》고 뇌까렸다. 이것은 이번 전쟁연습이 북침선제타격각본에 따른 작전지휘체계의 완비를 노린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북침전쟁수행을 직접 담당하고있는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에 기여든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흉계가 실천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북침현훈증에 빠져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보복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흉악한 기도가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들어선 지금 우리가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가는것은 응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괴뢰군부깡패들의 일거일동을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는 그 어떤 상황에도 대비할수 있게 다 준비되여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군사적도발을 걸어온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보복과 가차없는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부질없는 침략전쟁연습소동이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선택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원인이 공화국에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는 유엔사무총장의 망발을 비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원인이 마치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유엔사무총장은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이라는데서 조선반도정세격화가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로 인해 시작되였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유엔사무총장의 이러한 발언은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에 대한 무지의 표현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명백히 하건대 조선반도핵문제가 발생하고 정세격화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근원은 모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있다.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에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해 공정한 립장을 취하겠다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정세를 완화시키고 위험한 군사적충돌을 막자면 우리 주변에 수많은 핵전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먼저 옳바른 선택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가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시였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8월 14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전략적군종대련합부대 지휘부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대장 김락겸동지를 비롯한 대련합부대의 지휘성원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착하시자 대련합부대의 장병들은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온몸을 불태우시며 우리 국가를 주체의 핵강국,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면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장병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대련합부대 장병들은 가장 준엄한 정세속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을 조선로동당의 친솔군종으로,핵무장력의 중추력량으로 굳게 믿으시며 반미대결전의 제1선에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몸소 대련합부대를 찾으시여 무적의 힘과 용기,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는 공화국핵무력의 총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목청껏 불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에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귀중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아직은 세상사람들이 다 모르는 미증유의 힘을 지니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상징하는 강위력한 타격군종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걸어온 력사의 갈피마다에 어려있는 백두령장들의 거룩한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사령부지휘소에서 전략군이 준비하고있는 괌도포위사격방안에 대한 김락겸대장의 결심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괌도포위사격방안을 오랜 시간 구체적으로 검토하시고 지휘성원들과 진지하게 협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에서 괌도포위사격방안을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매우 치밀하고 용의주도하게 작성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위력시위사격준비상태를 검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괌도포위사격준비를 끝마치고 당중앙의 명령을 기다리고있다는 전략군사령관의 보고를 들으시고 화성포병들의 기세가 이만저만 아니라고,오늘 대련합부대에 와서 화성포병들의 전투준비태세와 사기충천한 모습을 직접 보니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대단히 만족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제의 군사적대결망동은 제손으로 제목에 올가미를 거는셈이 되고말았다고 하시면서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있는 어리석고 미련한 미국놈들의 행태를 좀더 지켜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에 한마디 충고하건대 과연 지금의 상황이 어느쪽에 더 불리한지 명석한 두뇌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정세를 완화시키고 위험한 군사적충돌을 막자면 우리 주변에 수많은 핵전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먼저 옳바른 선택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발행위와 일방적인 강요를 당장 걷어치우고 우리를 더이상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놈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시험하며 조선반도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면 이미 천명한대로 중대한 결단을 내릴것이라고,세계면전에서 우리에게 또다시 얻어맞는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정확히 판단해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의 무모함이 선을 넘어 계획한 위력시위사격이 단행된다면 우리 화성포병들이 미국놈들의 숨통을 조이고 모가지에 비수를 들이대는 가장 통쾌한 력사적순간이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결심만 하면 언제든지 실전에 돌입할수 있게 항상 발사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계속하여 군사강습소,체육관을 돌아보시면서 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군사강습의 질적수준을 부단히 높여 대련합부대안의 전체 화성포병들을 현대군사과학기술과 적들의 변화된 전쟁수행방식,그에 대처한 우리 식의 전법에 완전무결하게 정통한 두뇌전의 능수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탄도로케트들이 현대화,첨단화되는데 맞게 전략군 지휘성원들과 기술일군들을 재교육하는 체계를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구분대식당을 비롯한 대련합부대 지휘부안의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부대들을 돌아볼 때마다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후방사업이자 싸움준비라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이 전사들을 친형제,친자식처럼 사랑하고 그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잘 돌봐주어야 하며 군인들에게 보다 훌륭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힘껏 노력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군인회관에서 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전략군의 작전임무와 특성,화성포병들의 지향과 사상감정을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연활동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핵무장력의 중추력량으로서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대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 화성포병들은 그 누구보다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련합부대 당위원회에서 당이 제시한 5대교양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전략적기도를 실현하는데서 전략군이 맡고있는 위치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전략군에서는 핵무력에 대한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도체계,유일적지휘관리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주체적인 로케트타격전법을 더욱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하는 믿음직한 보검인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주시면서 전체 전략군 장병들이 당과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싸움준비완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전략군 장병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무적의 발사대마다에 성스러운 붉은 당기와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리며 남조선과 일본,태평양작전지대와 미국본토의 타격대상물들을 섬멸적인 초강력타격으로 초토화하여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올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백년숙적 미제와 총결산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사상 최악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날조해냈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고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에 언급되여있는바와 같이 파렴치한 날강도 미제는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으려고 발악적으로 날뛰고있다. 이번 《제재결의》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위상에 질겁한 미국과 덩지큰 체모에 어울리지 않게 《세계유일초대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린 나라들의 추악하고 비굴한 결탁의 산물이다.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트럼프패거리들은 그 무슨 경제적충격이니, 대가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며 결의채택에 동조한 중국과 로씨야에 《감사》를 표명한다 어쩐다 하며 광대처럼 놀아댔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너무도 모른다.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 《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자력자강의 힘으로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주체조선이다.

이발빠진 승냥이에 불과한 미국이 꾸며낸 그따위 《제재결의》앞에서 우리 공화국이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이다.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우리 국가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그렇듯 겁을 먹고 겨끔내기로 짖어대는 몰골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병진의 길뿐이라는 필승의 신념만 굳혀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 공화국과 공존하는 길로 나올 대신 사상 최악의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해낸 날강도 미제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증오와 보복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결산할것이 너무도 많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살륙하고 우리 조국을 페허로 만든 침략범죄의 대가를 아직 받아내지 못하였다. 미국이 반세기이상에 걸쳐 일삼아온 야만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끼친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피해는 그야말로 엄청나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상대로 저지르는 미국의 그러한 범죄력사, 침략력사를 끝장내기 위하여 우리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하였다. 두차례에 걸치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련속적인 대성공은 태평양건너에 틀고앉아 우리 국가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모험과 비렬한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런데 미국은 거듭되는 경고를 명심하고 열백번 심사숙고할 대신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정의의 위업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완전히 말살하고 우리 공화국의 발전권을 찬탈하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고있다.
쩍하면 《인권》이니, 《인도주의》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며 다른 나라들에 주제넘게 삿대질해대던 미국이 그 고삭은 《인권재판관》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졌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은 날강도 미제에게 단호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
이 기회에 백년숙적 미제와 총결산하자, 쌓이고 맺힌 원한을 천백배의 대가로 풀자, 이것이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멸적의 보복의지이다.
참혹한 전쟁으로 우리의 강토를 피바다, 불바다속에 잠그었으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보려고 세기를 이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광분하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한 주체의 핵강국이다.
우리에게는 원자탄과 수소탄도 있고 미제와 그 주구들이 《보이지 않는 핵주먹》이라고 벌벌 떠는 전략잠수함 탄도탄도 있으며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넣은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도 있다. 낮이든 밤이든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우리의 완벽한 실전능력에 대해서는 미국이 더 잘 알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까지 보유한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총폭발시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조국강토를 페허로 만든 미제에 대한 세기적원한을 가슴후련히 풀고야말겠다는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의지이다. 물리적행사를 동반한 전략적인 조치들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것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책동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자위적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이미 선택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는것은 우리 국가의 단호한 립장이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다.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단 1㎜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다.
국제사회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리익에 복종하는 식민지가 되든가 아니면 침략의 희생물로 되여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날강도적론리가 주체조선에 의하여 어떻게 산산이 부서져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조국수호의 결사의 의지로, 피끓는 애국의 심장으로 화답하고있다.

 
미국은 머리를 식히고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를 심중히 새겨듣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지금 온 행성을 들었다놓으며 세계정치구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대성공을 이룬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최상의 경지에 오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되였으며 특히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이 여지없이 립증되였다.
문제는 이 엄연한 현실앞에서 대세를 옳게 판단하고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 미국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설쳐대고있는것이다.
지어 미고위당국자들은 《군사적선택안》이요,《비밀작전준비》요,《정권교체》요 하면서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무모한 망발들까지 마구 줴쳐대고있다.

조선반도전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여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어리석고 우매하기 그지없는 만용을 부리는 미국에 평화를 사랑하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이름으로 이 행성을 울린 절세위인의 경종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우리는 이미 지난 7월 4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이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한 특대사변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내외에 사실그대로 선포하였다.
여기에는 미국이 우리를 보는 전략적시각을 근본적으로 달리하고 더이상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대북선제공격》을 떠들어대다못해 감히 《참수작전》이니,《초정밀표적타격》이니,《전면적인 초강경제재압박》이니 하는 극악무도한 기도를 드러내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 바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이다.
미국은 우리의 최고령도자께서 우리가 굳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라고 하신 뜻깊은 말씀을 똑바로 새겨들어야 한다.

아직도 미행정부와 의회의 고위인물들은 《북의 행동을 멈추게 할 의미있는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느니,《정권교체도 있을수 있는 선택》이라느니,《필요하다면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느니 하는 폭언들을 마구 줴쳐대며 우리의 급속한 핵무력고도화를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라고 하신 우리 최고령도자의 유명한 말씀이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핵무력강화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절대불변의 의지의 선언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희떠운 전쟁나발이나 극단적인 제재위협이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핵무기보유명분만 더해주게 될뿐이라는 우리 최고수뇌부의 선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꿈꾸고있는 《북핵페기》야망이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망상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보여준 핵전략무력으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라고 하신 천출위인의 추상같은 선언은 미국에 보내는 선군조선의 엄정한 중대경고이다.

이제 미국에는 주체의 핵강국,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전환하여 본토를 포함한 미국전체의 안전을 보장받겠는가 아니면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다가 전대미문의 핵참화속에 아메리카제국의 비참한 종말을 맞겠는가 하는 두 길외에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와 전쟁광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를 심중히 새겨듣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 28일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한 장쾌한 승리로 된다.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과시되였으며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우리가 이번에 굳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최근 분별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며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2차 시험발사를 눈여겨 보았을 미국의 정책립안자들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도 무사할수 없으리라는것을 제대로 리해하였을것이다.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미국의 희떠운 전쟁나발이나 극단적인 제재위협은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핵무기보유명분만 더해주고있다.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피비린 침략전쟁과 극악무도한 적대시책동으로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온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보여준 핵전략무력으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고 우리를 해치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미국이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모험과 《초강도제재》책동에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으로 대답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30일
평 양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반인륜범죄

최근 제2차 세계대전당시 일본군성노예들의 비참한 실태를 보다 명확하게 증명해주는 동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있던 이 동영상에는 1944년 중국남부의 먄마접경지역에 있던 일본군성노예들의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져있다. 동영상속의 녀성들의 얼굴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하다고 한다.

한편 태평양전쟁시기 일본군의 성노예로 중국 절강성 진화시에 끌려갔던 조선녀성들의 명단이 들어있는 문서도 새로 공개되였다. 1944년 4월에 작성된 문서에는 조선에서 끌려간 100여명에 달하는 20대, 30대 녀성들의 이름과 나이, 출생지가 기록되여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직업이 밝혀져있지 않았다. 그들의 주소는 일본군《위안소》들의 주소와 같았다. 당시 이 도시에는 10개의 일본군《위안소》가 있었다고 한다.

자료들은 과거 일본이 유괴, 랍치한 조선녀성들을 강점지역 곳곳에 끌고가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는것을 다시한번 폭로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발굴된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들은 수없이 많다.

1990년대에 과거 일본정부와 군부가 녀성들을 강제련행, 유괴, 랍치하여 《위안소》를 설치운영하는데 깊숙이 관여하였다는것을 립증해주는 문서들과 회고담, 일기, 심문조서 등 숱한 기록들이 당시 일본방위청 방위연구소 도서실에서 발견되였다. 일본외무성, 경찰청, 후생로동성은 물론 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도 련이어 발굴되였다.
또한 성노예피해자들이 수치감에 싸여 수십년세월 가슴깊이 묻어두었던 피해사실들을 련속 공개하였다. 성노예범죄행위에 가담한적 있는 일본군복무자들까지도 증언마당에 나섰다.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자료들앞에서 더는 발뺌을 할수 없게 된 일본당국자들은 과거 성노예제도운영이 정부의 묵인 또는 관여하에 군부가 직접 조직하고 감행한 범죄행위였다는것을 자인하지 않을수 없었다.
1993년에 일본내각관방장관이였던 고노는 일본군성노예들의 모집, 이송, 관리가 본인들의 반대의사에도 불구하고 관권에 의하여 강압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인정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제도를 폭로하는 자료들은 그후에도 계속 발굴되였다. 오늘도 나오고있다.
그런데 지금 일본반동들이 노는 꼴을 보면 그야말로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
얼마전에도 미국 죠지아주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는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기간 일본군이 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느니, 피해자라고 하는 녀성들은 강제로 끌려간것이 아니라 《돈을 받은 매춘부》들이였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그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해대는 반인륜적행위이다.
일본에서 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망발이 튀여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정부가 발견했던 자료중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련행을 직접 보여주는듯 한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이처럼 일본반동들은 과거 성노예범죄관련자료들이 수많이 발굴되여 세계가 그 범죄력사를 한결같이 인정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부정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그 처사가 얼마나 치사하고 뻔뻔스러웠으면 일본의 학계와 시민단체들까지 《아베정권은 흰것을 검은것이라고 바꾸어 말하고있다.》고 비난하겠는가.
죄를 반성할줄 모르는자는 또다시 그런 범죄를 저지르기마련이다. 골백번 머리를 조아리고 죄를 빌어도 씻을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죄행을 전면부정해보려는 일본당국자들의 속심은 불보듯 명백하다.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침략력사를 재현하자는것이다.

일본이 제아무리 과거범죄를 부정, 외곡하려 해도 력사가 고발하는 그 진실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
지난 5일 남조선과 일본의 12개 시민단체들은 일제의 강제로동과 민족차별의 력사를 부정하는 일본정부에 력사의 전모를 밝힐것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세계 각국의 여러곳들에 성노예상들이 계속 세워지고있는 속에 지난 7일에는 중국 홍콩주재 일본총령사관부근에 2개의 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되였다.
이것은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빠져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일본에 대한 규탄이며 사죄와 배상외에 더이상 다른 길이 없다는 경고이다.

일본은 부질없이 허튼 잔꾀를 부릴것이 아니라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에 대하여 무조건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괴뢰보수역적패당에 의하여 강제로 비법화된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합법화쟁취투쟁이 광범한 각계층의 적극적인 호응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진보세력들을 탄압박해하고 사회를 파쑈화한 괴뢰보수패당을 심판하는 초불투쟁에 앞장섰던 전교조는 박근혜년을 파멸시킨 기세로 합법화쟁취를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으며 7월의 폭양속에서도 《불법로조판결 즉각 철회》,《교사로동3권 보장》,《교원로조법 개정》을 웨치며 견결히 싸우고있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사대매국적이며 파쑈적인 독재의 악페를 단호히 청산하고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합법적권리를 되찾기 위해 떨쳐나선 전교조의 의로운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남조선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인 전교조는 교육의 민주화,교육환경개선,통일교육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괴뢰당국의 반동적교육정책을 반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옳바른 력사관과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각성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는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리명박,박근혜보수패당은 전교조의 의로운 교육활동과 민주화운동을 방해하고 각방으로 탄압하였을뿐아니라 악명높은 《유신》파쑈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년은 끝끝내 합법적인 전교조를 《불법로조단체》로 비법화하는 망동을 부렸다.

전교조에 대한 박근혜패당의 비법화책동은 참다운 교육에 대한 극악한 교살행위이며 교육의 신성한 권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무참히 짓밟는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파쑈적폭거이다.
후대들에게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는 교원들을 무차별적으로 박해하고 악랄하게 탄압하는것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하고 사회의 진보적발전을 억제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신성한 교단을 파쑈화하고 미래의 주인공들을 기형적인 정신적불구로 만들것을 강요하는 반동적인 《정권》은 민심의 지탄을 면할수 없다.
파쑈독재에 광분하며 전교조를 비법화하고 온갖 불법무법의 망동을 저지르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년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전교조의 강력한 투쟁과 사회적압력에 못이겨 《대통령》선거때에는 전교조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들기도 하였으나 지금에 와서는 사실상 외면함으로써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전교조의 합법화실현문제는 단순히 교원로조를 되살리는데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괴뢰보수역적패당의 파쑈적통치후과를 말끔히 청산하고 초불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남조선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혁하여 진정한 민주의 새 봄을 안아오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강력히 주장하는 전교조의 의로운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고있으며 전교조의 합법화쟁취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적패당을 단호히 심판한 기세로 온갖 불의와 악의 근원을 쓸어버리고 인민이 주인된 세상,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새 정치,새 제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할것이다.
교육자의 참된 사명과 의무를 자각하고 남조선에서 사회변혁과 민족의 장래를 위해 분연히 일떠선 전교조의 정의로운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15일
평 양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립장 천명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7.4공동성명발표 45돐을 맞으며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애국애족의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1972년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내외에 엄숙히 천명되였다.

성명은 7.4공동성명의 탄생으로 하여 조선민족은 자주통일위업실현의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을 가질수 있게 되였으며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은 승리의 좌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고 통일조국의 새로운 미래를 기원한다면 그 누구나 최악의 파국과 긴장에 처한 북남관계현실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더욱 과감히 일떠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민족의 운명에 대한 중대한 책임감을 안고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을 담아 다음과 같은 립장을 천명하였다.

1.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온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친미굴종세력들을 성스러운 조국강토에서 더는 살아숨쉬지 못하게 완전히 쓸어버려야 한다.

외세에 의하여 조국강토가 인위적으로 갈라진지 70여년이 지나도록 그 절반땅에 아직도 외세가 군림하여 주인행세를 하며 우리 겨레에게 온갖 재난과 희생을 강요하고있는 통탄스러운 현실은 오직 자주의 길만이 통일과 민족번영의 유일한 출로임을 웅변해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외세추종과 대미굴종을 일삼으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섬겨바쳐온 매국역적들을 결단코 용납치 않았으며 준엄한 철추를 내리였다.

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초불민심이 넘겨준 권력을 제멋대로 람용하면서 친미굴종의 행적부터 새기고있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는 자신도 례외가 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상전의 눈밖에 날가봐 그토록 가슴조이고 미국의 생각과 엇박자가 날가봐 그처럼 극력 조심하며 미국과 다른 걸음이 될가봐 제땅에서도 살얼음장우를 걷듯 조심스럽게 걸음을 내디뎌야 하는자들과 마주앉는다한들 무슨 말이 통할수 있으며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어떻게 손잡고나갈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에서 열백번 《정권》이 교체되고 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든 외세의존정책이 민족우선정책으로 바뀌지 않는 한,숭미사대의 구태가 민족중시로 바뀌지 않는 한 기대할것도,달라질것도 없다는것이 오늘 우리가 다시금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다.

2. 평화적통일의 근본원칙에 도전하여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와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내외호전광들의 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겨레의 념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화약고로,동족을 핵으로 위협하고 공갈하는 핵전쟁의 전초기지로 전변시킨 괴뢰호전광들은 파렴치하게도 저들의 만고죄악은 덮어두고 걸핏하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긴장격화의 책임을 전가해보려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의 핵전쟁기도에 말려드는 순간 차례질 파멸적후과가 어떤것인지 똑똑히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임의의 시각에 미국의 등뒤에 소낙비를 쏟아붓듯 정의의 불세례를 안길수 있는 억제력을 마련해놓고 온갖 원쑤들의 눈깔도 파먹을만큼 정밀한 타격력까지 빈틈없이 갖춘 상태이지만 조국강토가 전쟁의 불구름에 휩싸이고 온 민족이 전란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기에 평화적통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우리이다.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우리의 《핵페기》가 아니라 침략자 미제가 모든 살인장비를 걷어가지고 제 소굴로 돌아가는데서부터 시작되여야 하며 평화통일의 첫걸음은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겨냥한 총부리를 내리고 우리의 군사적긴장완화조치에 화답해나서는데 있다는 우리의 경고를 똑바로 새겨듣는것이 좋을것이다.

3. 민족대단결의 거족적흐름을 가로막는 대결과 적대의 악페를 단호히 청산하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수십년동안 존재하지만 민족적공통성과 공동의 리익을 앞세운다면 단결하지 못할 리유가 없으며 얼마든지 통일의 동반자로 손잡고나갈수 있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이 단합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이러한 선의와 노력은 외면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외세와 손잡고 민족공동의 재부나 다름없는 동족의 핵무력과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고있으니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어떻게 기대할수 있겠는가.

온 민족의 대단결에 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이 최후발악할수록 더욱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와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민족을 중시하고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과감하게 나선다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나아갈것이지만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역과 매국의 길로 가려는자들과는 추호의 타협도,용서도 있을수 없을것이다.

성명은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온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군사적압박공세는 도발자들의 파멸적재앙을 앞당기게 될것이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대의 압박》에 따른 고강도제재와 병행하여 침략적인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련속 들이밀며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금 미국은 《니미쯔》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미7함대의 작전수역인 서태평양해역에 투입하여 이미 전개되여있는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해상작전을 강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20일에는 괌도에 있는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모의폭격훈련을 벌린데 이어 앞으로 전략폭격기들을 월 1차이상 조선반도지역에 출동시키는것을 정례화하겠다고 광고하고있다.
미국이 극비로 취급하던 전략폭격기편대의 조선반도상공투입과 구체적인 훈련내용까지 사전에 언론을 통해 공개한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과 주요전략대상물들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위해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 《재즘》을 전라북도 군산의 미제침략군 공군기지에 전격배치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2사단장놈을 공개석상에 내세워 《한미련합훈련의 확대》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위협공갈책동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된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노린 횡포무도한 군사적압박공세에 대해 언론에 뻐젓이 공개까지 해대면서 핵전쟁살인장비들을 계속 투입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군사적기도가 이미 무모한 실행단계에 들어섰으며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에서 군사적선택안은 배제되였다고 하던 트럼프행정부의 광고가 핵선제타격을 포함한 북침전쟁도발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비대해진 미제국주의의 승냥이본성은 언제 가도 변하지 않으며 날강도 미국이 존재하는 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극도로 악화될수밖에 없고 핵전쟁발발은 더욱더 시간문제로 될것이다.
그러나 침략자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오만방자한 양키식허세가 다른데서는 통할지 모르나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추구하는 그 어떤 형태의 침략전쟁에도 대응해줄 결전의 준비가 되여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졸개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소한 도발의 불꽃만 튕겨도 즉시적인 섬멸적타격을 가하여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만들어놓을 만단의 격동상태에 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다가는 력사상 가장 끔찍한 재앙을 저들의 본토에서 몸서리치게 맛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개와 의지를 똑바로 보고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9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민족을 모독하는 친미광대극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괴뢰들이 벌려놓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 창설 100주년《기념》놀음이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고있다.
지난 10일 이번 《행사》의 첫 시작으로 벌어진 《기념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출연자들의 거부로 하여 처음부터 흐지부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더우기 미2사단 살인범들에 의해 두 녀중학생살해사건이 일어난지 15년이 되는 날을 앞두고 광대극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민족적의분도 느낄줄 모르는 추악한 친미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는 격앙되고있다.
이것은 장장 수십년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를 하내비처럼 여기면서 친미로 연명하는 사대매국노들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배척이다.

지난 70여년간 남조선강점 미군은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치외법권적권리를 행사하면서 살인과 략탈,절도와 강간 등 온갖 범죄를 일삼아왔다.
미군에 의해 하루 평균 5건의 각종 범죄가 저질러지고있으며 세상에 드러난것만해도 무려 수십만건에 달한다.

특히 미2사단으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 땅에 제일먼저 기여든 침략무리이며 반세기이상이나 경기도 의정부에 둥지를 틀고앉아 치떨리는 만행을 수없이 감행한 악마의 집단이다.
의정부집단륜간사건,동두천녀인삭발사건,윤금이살해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을 경악케한 극악한 범죄행위들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최근년간에는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는 탄저균과 페스트균,지카비루스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이며 삼천리강토를 황페화시키려는 생화학전의 주역을 놀고있다.
오늘도 남녘도처에서는 미제살인마들에 의해 무참히 살륙당하고 짓밟힌 무고한 원혼들이 잠들지 못하고있으며 산천초목도 미군기지들에서 흘러나온 온갖 독성페기물에 오염되여 몸부림치고있다.

극악무도한 미군살인악당들을 위하여 《축하공연》놀음을 벌리고 여기에 혈세를 탕진하고있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종미근성,사대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민족반역의 무리들이다.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것이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친미역적들의 쓸개빠진 추태로 반대배격당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주관한다는 괴뢰의정부시것들을 비롯한 친미보수패당은 《본행사》요 뭐요 하면서 《기념식》을 계속 강행하려 하고있다.
친미역적무리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략자, 살인마들을 《찬양》하는 친미광대극은 오히려 겨레의 반미감정을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치욕과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은 더욱 거세차게 벌어질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녀성공민송환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여야 한다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강제억류되여있는 김련희녀성과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투쟁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각계층 단체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우리의 녀성공민랍치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해결은 현 《정부》가 취해야 할 첫번째 《인권》개선조치이며 시간을 다투는 문제라고 주장하고있다.

녀성공민송환문제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이 빚어낸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2016년 4월 괴뢰패당은 저들의 불순한 정략실현에 리용하기 위해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을 백주에 집단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 어떤 술책으로도 조국에로의 송환을 강력히 주장하는 우리 녀성공민들과 내외의 목소리를 가로막을수 없게 되자 통일부를 내세워 《관계당국의 조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사회에 내보내여 정착시켰다.》는 유치한 발표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이 박근혜패당이였다.
괴뢰패당은 2011년 9월 인신매매거간군들의 유인랍치에 걸려들어 남조선에 강제로 끌려간 김련희녀성의 조국송환도 한사코 가로막아왔다.
김련희녀성은 남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은 후 곧 자기가 속아서 잘못왔다는것을 알게 되자 괴뢰당국에 《본의아니게 잘못왔으니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안타깝게 하소연도 하고 단식도 하면서 공화국에로의 송환을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본인이 《자유의사》에 따라 남조선으로 왔다느니,《간첩》활동을 벌린 《현행범》이라느니 하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북송불가능》을 고집하였다.
지어 괴뢰들은 김련희녀성의 조국송환을 거듭 재촉하는 우리의 요구에 반공화국정탐모략행위를 하다가 우리에게 적발체포된자들의 송환문제를 련계시키면서 김련희녀성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의 리용물로 써먹으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의 산물인 우리 녀성공민송환문제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고있는 가운데 《국회》와 여야당들은 북남사이의 《리산가족상봉》을 운운해나서고있다.

우리 녀성공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유인랍치와 강제억류야말로 부모와 자식들을 갈라놓아 인위적으로 《리산가족》들을 만들어내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반인권적범죄행위이다.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민족분렬의 비극적고통우에 혈육들의 생리별이라는 쓰라린 아픔을 강요한 녀성공민송환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 무슨 《리산가족상봉》을 론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리산가족》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면 부당하게 억류되여있는 우리 녀성들의 송환문제부터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것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그 어떤 인도주의협력사업도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끝)


트럼프행정부의 새로운 대조선정책 《4대기조》의 기만성과 교활성을 까밝힌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승호가 31일 《트럼프행정부의 새로운 대조선정책 〈4대기조〉의 기만성과 교활성을 까밝힌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론평에서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지난 몇달동안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안들을 탁자우에 올려놓고 골머리를 짜내던끝에 마침내 대조선정책을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 최종확정한데 이어 그를 보다 구체화한 《4대기조》라는것을 공개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정식서명한 《4대기조》란 첫째로,공화국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둘째로,모든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며 셋째로,《북정권교체》를 추진하지 않으며 넷째로,최종적으로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이다.
론평은 이것은 세상에 내놓기에는 실로 부끄러운 골동품이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면서 《4대기조》의 기만성과 교활성을 항목별로 까밝혔다.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트럼프가 서명한 이른바 《4대기조》의 첫째 항목이다.
이것은 그 무슨 《정책》이라고 하기 전에 절망의 벼랑끝에서 질러대는 탄식소리 또는 막무가내로 부려대는 어거지떼라고 하는것이 합당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자기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켜야 하는 사활적요구와 자주적결단에 따라 자위적핵억제력을 틀어쥐였다.
그 누구의 인정이나 받자고 우리가 핵을 보유한것이 아니다.
또 누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의 수중에 분명하게 틀어쥔 핵이 없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명백한것은 이제 와서 《북핵페기》란 꿈도 꿀수 없을만큼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오늘 우리의 전략적지위는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을만큼 확고해졌다는것이다.

《조선에 대해 모든 제재와 압박을 강화한다.》는것이 트럼프가 서명한 이른바 《4대기조》의 둘째항목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통하지 않는다.
원쑤들의 제재강도가 세지면 그에 정비례하여 더욱 강해지는것이 조선의 정신력이며 압박을 가하면 가할수록 더 높이 솟구쳐오르는것이 조선의 기상이다.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의 극악한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소동은 우리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확신을 더욱 북돋아줄뿐이다.
《정권교체를 추구하지 않을테니 제발 믿어달라.》느니 뭐니 하며 최근 미국의 고위인물들속에서 애원 가까운 어조로 울려나오던 이 말이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 《4대기조》의 셋째조항으로 정식 들어앉았다.
미국의 《정권교체배제》나발을 뒤집어보면 날강도의 횡포무도한 위협공갈이 독을 풍기고있다. 핵을 내려놓지 않으면 침략도 불사하고 제도전복도 서슴지 않겠다는 소리인것이다.

우리 제도를 지키는 길은 우리가 잘 안다.
그것은 호시탐탐 우리 주권,우리 제도를 노리는 침략자들에게 전률과 공포,죽음을 들씌울 강위력한 우리 식의 주체무기,핵공격수단들을 더 훌륭히,더 많이 만들어내여 자위의 성새를 높이 쌓는 길이다.
《최종적으로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른바 《4대기조》의 마지막조항은 트럼프행정부가 진퇴량난과 궁여지책의 덤불에 빠져 헤매다가 이른 자가당착의 종착역이라고 할수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한 정상적인 순리라면 이른바 대조선정책 《4대기조》에서 제일 처음 있어야 할 《대화》조항이 거꾸로 맨 마지막에 그것도 《최종적으로》라는 딱지까지 달린채 놓인것만 보아도 그 흉심이 무엇인가를 대뜸 알수 있다.
그것은 선압박,후협상원칙에 따라 최대의 압박과 제재로 누구를 굴복시킨 다음 대화탁에 끌어내여 항복서를 받아내겠다는것이다.

미국이 대화를 압박의 연장으로 여기는 한,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핵을 그 무엇과 바꿀수 있는 흥정물로 착각하는 한,그 시꺼먼 속에서 칼을 꺼내놓지 않는 한 설사 대화가 열린다 한들 인간과 야수와의 언어소통이 과연 제대로 이루어질수 있겠는가.
론평은 미국이 《최대의 압박과 관여》에 이어 확정한 이른바 대조선정책 《4대기조》라는것은 백악관정책작성팀의 지적능력의 한계와 시야의 협애성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인정하지 않겠다고 발버둥쳐도 명실상부한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끄떡없으며 침략자,도발자들이 미처 정신차릴새 없이 핵무력의 다양화,고도화는 더욱 다그쳐질것이다.
위대한 병진로선을 따라 우리가 가는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조선적대시에 환장한 일본이 우리의 《만경봉》호운항문제까지 걸고들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만경봉〉호의 운영이 평양의 핵 및 로케트문제해결을 위한 다른 나라들의 노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것》이라고 줴친데 이어 외상이라는자도 《로씨야가 조선문제해결에서 책임적인 태도를 취할것을 기대한다.》고 주제넘게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표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은 《만경봉》호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 떠들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다.
《만경봉》호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합의에 따라 경제적련계확대와 인도주의적교류 등에 이바지하고있는 국제관광선이다.
그러나 일본은 10여년간이나 《만경봉》호의 일본입항을 금지시켜 재일동포들의 조국에로의 배길을 가로막는 인권유린범죄를 감행하고도 모자라 이번에는 국가들사이의 정상적인 경제 및 인적교류에 대해서까지 악담질을 해댐으로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악랄성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쌍무적협력사업을 군사적목적과 련결시키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룰 흉심밑에 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정치,경제적봉쇄와 군사적책동에 매달림으로써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왔다.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전인 2003년에는 《만경봉》호를 《마약밀수선》으로 매도하여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합법화할 음모까지 꾸미였다.
지금에 와서는 미제의 핵공갈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군력강화조치를 일본과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해나서고있다.

《만경봉》호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시비질도 그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봉쇄하고 질식시켜 재침실현의 유리한 기회를 마련해보자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목적이다.
일본이야말로 대조선적대야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조선인민의 천년숙적이다.
일본이 그런 비렬한 방법까지 다 동원해가며 적대시책동에 미쳐날뛴다고 하여 끄떡할 우리 공화국이 아니다.
일본은 졸망스러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당장 그만두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가소로운것은 미국과 추종세력이 2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규탄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마치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국제적인 지지를 받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는것이다.이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비렬한 모략책동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이 떠드는것보다 몇배나 더 많은 나라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 핵위협공갈과 군사적모험책동을 반대해나서고있다.
최근에 벌어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라는데서 미국대표가 일부 나라들이 미국이 북조선을 위협하고있다고 사실을 오도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푸념질한것자체가 궁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미국의 처지를 그대로 반증해주고있다.미국이 아무리 발악해도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적민심앞에 거짓과 날조가 통하지 않게 되자 트럼프행정부의 일부 광신자들은 다른 나라들이 북조선을 지지하든지 미국을 지지하든지 결정을 내리라, 북조선을 지지하는 그 어떤 나라나 단체, 개인도 철저히 제재할것이다, 국제기구라도 문제시할것이다고 하면서 유엔우에 군림하여 란동을 부리고있다.

이러한 폭언은 미국을 지지하지 않는 나라들은 미국의 적이라고 고아대던 무지막지한 부쉬패거리를 련상케 한다.이것은 결국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의사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제재압박의 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로서 미국이 떠들고있는 《국제사회의 총의》라는것이 어떤 식으로 꾸며지고있는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이러한 강권과 전횡이 허용된다면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도, 진정한 국제적정의도 실현될수 없으며 세계는 미국이라는 강도가 제멋대로 판을 치는 불모지로 화하고 말것이다.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진정한 국제적민심과 정의를 마구 란도질하는 횡포무도한 무리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틀어쥔것이 바로 우리의 핵보검이다.

미국이 국제여론을 오도하면서 우리에 대한 무모한 압박의 도수를 높일수록 정의의 핵억제력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9일
평양



《5.16 군사쿠데타》, 력사의 교훈이 새겨주는것은

남조선인민투쟁사에는 파쑈독재《정권》의 파멸을 선고한 대중적항쟁의 고귀한 열매,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이 친미사대매국세력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 비분의 력사도 새겨져있다.
바로 리승만역도를 꺼꾸러뜨린 4.19인민봉기의 열매, 봉기자들의 념원을 짓밟은 박정희역도의 《5.16군사쿠데타》는 그러한 실례들중의 하나이다.

1960년 당시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와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의 반인민적통치밑에서 오래동안 쌓이고쌓였던 원한과 분노를 폭발시켜 남조선전역에서 새 정치, 새 생활을 요구하여 대중적인 반미반독재투쟁을 전개하였다. 결국 리승만독재통치는 종말을 고하게 되였으며 남조선에서는 민주화와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게 되였다.

이에 겁을 먹은 미국은 권력야심가 박정희군사깡패를 내세워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실시할 흉계를 꾸미였다.
미국의 비호밑에 박정희역도는 1961년 《5.16군사쿠데타》로 리승만독재《정권》을 릉가하는 군사독재체제를 수립하고 4.19봉기자들의 념원을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리였으며 권모술수의 방법으로 제놈의 사당인 《민주공화당》을 조작하였다.
총칼로 군사독재통치의 지반을 닦은 박정희군사깡패는 이후 18년간이나 독재자로서의 악명을 떨치였다.

《유신헌법》의 조작으로 사상최악의 파쑈독재통치, 철권통치를 일삼으며 온 남조선땅을 철창없는 거대한 감옥, 인권페허지대, 지옥으로 만들어버리였다. 하기에 박정희역도는 4.19인민봉기의 넋을 말살한 극악한 《유신》독재자로 력사에 락인찍히였으며 시대와 민심을 거스른 대가를 비참한 종말로 치르었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이 지나 세기도 바뀌였다.
그러나 4.19인민봉기의 념원을 짓밟은 《유신》의 광란은 그대로 이어졌다.
바로 박근혜역도는 《유신》독재자의 비참한 파멸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오히려 지난 집권 4년간 애비의 《명예회복을 정치의 제1목표》라고 공공연히 뇌까리고 《유신》독재부활에 미쳐날뛰며 애비의 본을 딴 《유신》식독재통치를 재현하였던것이다.

역도년은 집권하자마자 로골적으로 《유신회귀》에로 줄달음치면서 《유신》독재자를 찬미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하였으며 제애비의 《동상》이니, 《박물관》이니, 《공원》이니, 《생가》니 하며 《유신》독재미화에 미쳐날뛰였다. 《5.16군사쿠데타》를 변호하는 박근혜역도의 《유신》독재미화가 4.19인민봉기의 념원을 짓밟은 《유신》독재망령의 광란임은 론의의 여지도 없는것이다.

박근혜《부역자》집단인 오늘의 《자유한국당》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유한국당》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4.19의 성과를 란도질한 폭군집단》, 《총칼로 민주주의싹을 말살한 독재무리》로 락인된 박정희역도의 《민주공화당》에 뿌리를 두고있다.

지난 4월 19일 《자유한국당》떨거지들이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지키겠다.》느니,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선렬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도 진심어린 위로를 드린다.》느니 뭐니 하는 낯간지러운 수작을 늘어놓으며 마치도 저들은 리승만역도나 박정희군사파쑈광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듯이 놀아댔지만 그 죄악의 뿌리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것이다.

바로 이러한 매국배족의 무리들과 함께 《유신》부활을 꾀한것이 다름아닌 박근혜역도년인것이다.
죄악에는 반드시 벌이 따르는 법이다.
57년전 리승만독재정권이 4.19항쟁용사들의 투쟁으로 종말을 고하였고 그후 박정희군사깡패가 심복의 총에 맞아 황천길을 간것처럼 그 딸년인 박근혜역도년도 초불항쟁에 떨쳐나선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서 지옥행을 기다리고있다. 《유신》부활에 환장한 역도년이 오늘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속에 애비의 비참한 파멸적운명을 그대로 답습하는것은 달리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인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아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시에 남조선에서 친미사대매국세력, 괴뢰보수패당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고서는 4.19인민봉기의 념원이 실현될수없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미국은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답습하고있다.
트럼프와 그의 수하부하들이 오바마행정부가 추진한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공언하면서 수립하였다고 보도되는 대조선정책의 내용을 보면 별로 새로운것은 없다. 무모한 군사력사용안과 경제, 외교적제재와 압박을 극도로 강화하는 안들을 골라잡고 그것들을 하나로 포장한 다음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상표를 붙여놓았을뿐이다.

굳이 차이점을 찾아본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상표가 다르고 지속성과 무모성이 다르다는것이다. 《전략적인내》라는 상표를 단 오바마의 대조선정책은 말그대로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면서 우리가 굴복할 때까지 인내성있게 기다린다는것이였다. 반면에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상표를 붙인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은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한 높이고 지어 군사력을 서슴없이 사용해서라도 짧은 기간내에 우리 제도를 기어코 전복시킨다는것이다.

미국은 로골적으로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는 길에 들어섰다.

3월에 개시한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을 4월에는 더욱 광란적으로 벌렸다. 《칼빈손》호핵항공모함전투집단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들이밀고 남조선, 일본과 3자 또는 쌍무합동군사연습들을 련속 벌리면서 우리를 위협공갈해나섰다.

그와 함께 수리아의 한 공군기지에 수십기의 미싸일타격을 가하고 아프가니스탄의 한 지역에 무게가 11t이나 나가는 《GBU-43》초대형폭탄을 떨구면서 조선반도에서의 4월전쟁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를 수리아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초토화하겠다는 이른바 경고신호라는것을 보낸것이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트럼프행정부는 대조선정책에 미욱하고 조폭한 저들의 성격과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무시한 비현실성을 고스란히 반영하였다.
비과학적인 정책이 실패와 총파산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확증해주는 진리이다. 트럼프행정부는 상대를 잘못 보고 대조선정책을 비과학적으로 작성, 시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첫시작을 잘못 떼였으며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참패의 길로 맹렬히 줄달음치고있다.
때문에 우리는 별로 놀라와하지 않는다. 미국이 오늘이라도 당장 핵전쟁을 하자고 하면 우리는 서슴없이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해줄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세계의 주요언론들, 전문가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둔하게 날뛰는 트럼프행정부의 망동을 요란하게 비평해나서고있다.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여 설명하면 미국이 군사적위협으로는 조선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으며 그러한 군사적압박은 오히려 조선을 더 강한 핵보유국으로 떠미는 행위로 된다는것이다.

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이였던 미국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 도우그 반도우는 미국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전략적조급〉은 조선을 이길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조선을 위협하면 할수록 미본토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하려는 조선의 명분만 더 강하게 해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이 무엇으로 어디까지 타격할수 있는가 하는것은 정확히 알수 없지만 남조선, 일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타격할수 있다는 가능성은 배제할수 없으며 더우기 조선의 핵무기고는 더욱더 확대되고있는 실정이다, 트럼프행정부가 오바마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이 끝났다고 발표하면서 허세를 부렸지만 현 미행정부관리들이 그 자리를 메꿀만 한 대안을 내놓은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있다면 그것은 오직 《전략적조급》정책뿐이다라고 조소하였다. 그는 트럼프행정부가 《위협기계》의 회전속도를 높여도 조선은 꿈만해할것이며 결국 《전략적조급》은 《전략적인내》와 별다른 차이없이 끝나게 될것이라고 충고를 주었다.

그만이 아니다. 로씨야신문 《뜨루드》, 중국 심전위성TV방송, 프랑스의 AFP통신을 비롯한 숱한 언론들이 미국의 군사적위협은 오히려 조선을 더 강한 핵보유국으로 떠미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라는것, 조선은 보다 정당한 리유를 가지고 핵 및 미싸일계획을 추진하게 될것이며 앞으로 조선비핵화는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옛이야기로 될것이라는것, 조선은 수리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것, 미국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하는 경우 남조선에 전개한 《싸드》로도 조선의 대대적인 핵 및 미싸일공격을 막지 못할것이라는것 등으로 평하고있다.

명백한것은 바로 트럼프행정부가 《전략적인내》정책을 끈질기게 시행하다가 참패를 당한 오바마행정부의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이다.
우에서 언급한 도우그 반도우의 평이 정확하다. 트럼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을 쥐여짜면 《전략적조급》정책이다.
과격성과 조급성이 부동산투기업에서는 은을 낼지 몰라도 정치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부정적후과를 가져올수 있다. 우리와의 대결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우리 나라에서 제반 민주개혁이 성과적으로 실시되고 공화국이 창건되여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들에서 식민지락후성을 털어버리며 빠른 속도로 일떠서게 되자 조급해진 미국의 트루맨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해보려고 1950년 6월에 조선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3년간에 걸치는 그 전쟁에서 미국이 얻은것이란 패배자의 수치뿐이였다. 트럼프와 그의 수하부하들은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가 항복서인 조선정전협정문에 수표를 하고 미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수치스럽게 눈물을 흘린 력사적사실을 상기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지난 4월 중순에 발표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우리의 초강경대응은 생존을 허용하지 않는 파멸적징벌을 목표로 무자비하게 가해질것이다.》라는 문구가 있다.
한 외신은 이 문구를 인용하면서 조선의 승리의 력사에 대하여, 1950년-1953년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전쟁신화에 대하여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조선의 이 대답을 리해할수 있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집권한 부쉬행정부는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당장 무슨 일을 칠것처럼 으르렁거렸었다.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어 이라크전쟁을 도발하고 다음차례는 조선이라고 뇌까렸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밀어놓고 패배의 고배를 마시며 정치무대에서 퇴장한것밖에 없다.

현실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과격성과 조급성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저들이 참패의 길을 걷고있다는것을 아직도 의식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명확하게 일깨워줄수 있다. 지금은 5월이다. 4월은 다 지나갔다. 그러니 4월전쟁설을 내돌리던 미국의 허장성세는 패배로 끝났다. 트럼프행정부는 저들의 대조선정책이 얼마나 실속없고 허황한것인가를 온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우리는 이번 반미대결전을 통하여 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돌풍속에서 자기를 지켜내자면 오직 자체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수치를 모면해보려고 또다시 5월전쟁설을 열심히 불어댄다고 하여도 그를 곧이들을 사람은 이제는 없을것이다. 윁남의 한 군사전문가는 트럼프에게 100억US$를 주며 조선을 공격하라고 해도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할것이라고 야유조소하였다.

우리나라 속담에 발길도 이불깃을 봐가면서 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일을 할 때에 반드시 현실적조건을 정확히 따져보고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것을 이르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우리나라는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높이를 향해 빠른 속도로 계속 치솟아오르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이러한 객관적현실을 무시하고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물덤벙술덤벙하면서 우리에게 접어들다가는 하루살이와 같은 운명에 빠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제재압박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력사적으로 미국의 제재밖에서 살아온적이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제재속에서 우주강국, 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을 건설하고있다.
만리마속도창조의 고향인 려명거리가 모든것을 말해주고있다.
오바마행정부가 단말마적으로 초강도제재압박을 가하는 속에서 건설이 시작된 려명거리는 올해의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준공의 포성을 높이 울렸다.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천만군민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안아온 또 하나의 전승신화이며 만리마를 타고 폭풍쳐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을 세계앞에 웅변으로 보여준 새로운 건설신화이다.

미국은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며 전면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 역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트럼프행정부가 무모하게 군사적광증을 부리고 더 강도높은 제재압박에 매여달리고있는 조건에서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발걸음도 최대로 빨라질것이다.

승리는 우리의것으로, 패배는 언제나 미국의것으로 되여온 이 전통은 트럼프행정부시기에도 줄기차게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우리 천만군민의 전투적기상을 세계는 다시한번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해내외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27돐을 맞으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식이 북과 남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식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 통일위원회 성원들과 조선금속 및 기계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운수 및 수산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광업 및 동력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직업총동맹 평양시위원회를 비롯하여 산업별, 지역별직업동맹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연설들에 이어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에서 보내온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이어 북과 남의 로동자단체위원장들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민족대회 북, 남, 해외측준비위원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대회실현에서 북남로동자단체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결성식에서는 북남로동자단체들사이에 협의된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선언문이 채택되였다.
결성선언문에서 북과 남의 로동자단체들은 전민족대회는 북남합의들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북남로동자단체들사이에 진행되는 모든 교류와 련대활동을 전민족대회실현에로 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족대단결력량을 강화하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전쟁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적극적이며 완강한 실천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맏아들이며 자주통일의 기관차인 북과 남의 로동자들이 북남선언리행과 전민족대회실현에 앞장설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서울에서도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의 주최하에 각계층 단체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민족대회 남북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식이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보낸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의 결성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려는 해내외 각계각층의 활동을 더욱 추동하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지킬것이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이 력사상 최악을 기록하고있다.
얼마전 대조선정책을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 확정한 현 미행정부는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작전구역에로의 이동을 명령하는 한편 《북은 미국의 의지를 오판해서는 안된다.》느니,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느니 뭐니 하는 도발적망언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날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이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는 사회주의성새, 세계평화수호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연장이며 그 집중적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력사가 보여준바와 같이 조미대결은 힘의 대결,군사적대결이기에 앞서 사상과 리념의 대결이다.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대조선문제에 관하여 《북의 체제를 변화시키자는것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은 저들의 악랄한 대조선압살정책의 본질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에 반공화국《압박공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실지로 미국은 이번 전쟁연습소동과 관련하여 저들의 대조선군사행동이 《선제타격》방식으로 진행될것이며 그 목표가 《북수뇌부제거》와 《핵, 미싸일기지타격》에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이야말로 조선에 대한 극단한 오판과 오만에 빠져있다.
트럼프행정부가 떠들어대는 《최대의 압박》이니 뭐니 하는 공갈과 위협이 그 누구에게는 통할지 몰라도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 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천만군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통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던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는 물론 1960년대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 판문점사건 그리고 조미핵대결전을 비롯하여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자기의 힘으로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미국에 참패만을 안긴 영웅조선이다.

최근년간에도 미국이 사상최악의 초강도위협과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렸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지친것은 제국주의자들이였으며 온갖 도전을 박차고 승리한것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가장 명백한 증명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일으키는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답할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지켜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