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시였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8월 14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전략적군종대련합부대 지휘부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대장 김락겸동지를 비롯한 대련합부대의 지휘성원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착하시자 대련합부대의 장병들은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온몸을 불태우시며 우리 국가를 주체의 핵강국,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면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장병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대련합부대 장병들은 가장 준엄한 정세속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을 조선로동당의 친솔군종으로,핵무장력의 중추력량으로 굳게 믿으시며 반미대결전의 제1선에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몸소 대련합부대를 찾으시여 무적의 힘과 용기,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는 공화국핵무력의 총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목청껏 불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에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귀중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아직은 세상사람들이 다 모르는 미증유의 힘을 지니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상징하는 강위력한 타격군종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걸어온 력사의 갈피마다에 어려있는 백두령장들의 거룩한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사령부지휘소에서 전략군이 준비하고있는 괌도포위사격방안에 대한 김락겸대장의 결심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괌도포위사격방안을 오랜 시간 구체적으로 검토하시고 지휘성원들과 진지하게 협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에서 괌도포위사격방안을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매우 치밀하고 용의주도하게 작성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위력시위사격준비상태를 검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괌도포위사격준비를 끝마치고 당중앙의 명령을 기다리고있다는 전략군사령관의 보고를 들으시고 화성포병들의 기세가 이만저만 아니라고,오늘 대련합부대에 와서 화성포병들의 전투준비태세와 사기충천한 모습을 직접 보니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대단히 만족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제의 군사적대결망동은 제손으로 제목에 올가미를 거는셈이 되고말았다고 하시면서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있는 어리석고 미련한 미국놈들의 행태를 좀더 지켜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에 한마디 충고하건대 과연 지금의 상황이 어느쪽에 더 불리한지 명석한 두뇌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정세를 완화시키고 위험한 군사적충돌을 막자면 우리 주변에 수많은 핵전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먼저 옳바른 선택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발행위와 일방적인 강요를 당장 걷어치우고 우리를 더이상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놈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시험하며 조선반도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면 이미 천명한대로 중대한 결단을 내릴것이라고,세계면전에서 우리에게 또다시 얻어맞는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정확히 판단해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의 무모함이 선을 넘어 계획한 위력시위사격이 단행된다면 우리 화성포병들이 미국놈들의 숨통을 조이고 모가지에 비수를 들이대는 가장 통쾌한 력사적순간이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결심만 하면 언제든지 실전에 돌입할수 있게 항상 발사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계속하여 군사강습소,체육관을 돌아보시면서 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군사강습의 질적수준을 부단히 높여 대련합부대안의 전체 화성포병들을 현대군사과학기술과 적들의 변화된 전쟁수행방식,그에 대처한 우리 식의 전법에 완전무결하게 정통한 두뇌전의 능수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탄도로케트들이 현대화,첨단화되는데 맞게 전략군 지휘성원들과 기술일군들을 재교육하는 체계를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구분대식당을 비롯한 대련합부대 지휘부안의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부대들을 돌아볼 때마다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후방사업이자 싸움준비라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이 전사들을 친형제,친자식처럼 사랑하고 그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잘 돌봐주어야 하며 군인들에게 보다 훌륭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힘껏 노력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군인회관에서 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전략군의 작전임무와 특성,화성포병들의 지향과 사상감정을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연활동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핵무장력의 중추력량으로서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대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 화성포병들은 그 누구보다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련합부대 당위원회에서 당이 제시한 5대교양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전략적기도를 실현하는데서 전략군이 맡고있는 위치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전략군에서는 핵무력에 대한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도체계,유일적지휘관리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주체적인 로케트타격전법을 더욱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하는 믿음직한 보검인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주시면서 전체 전략군 장병들이 당과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싸움준비완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전략군 장병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무적의 발사대마다에 성스러운 붉은 당기와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리며 남조선과 일본,태평양작전지대와 미국본토의 타격대상물들을 섬멸적인 초강력타격으로 초토화하여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올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백년숙적 미제와 총결산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사상 최악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날조해냈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고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에 언급되여있는바와 같이 파렴치한 날강도 미제는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으려고 발악적으로 날뛰고있다. 이번 《제재결의》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위상에 질겁한 미국과 덩지큰 체모에 어울리지 않게 《세계유일초대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린 나라들의 추악하고 비굴한 결탁의 산물이다.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트럼프패거리들은 그 무슨 경제적충격이니, 대가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며 결의채택에 동조한 중국과 로씨야에 《감사》를 표명한다 어쩐다 하며 광대처럼 놀아댔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너무도 모른다.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 《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자력자강의 힘으로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주체조선이다.

이발빠진 승냥이에 불과한 미국이 꾸며낸 그따위 《제재결의》앞에서 우리 공화국이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이다.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우리 국가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그렇듯 겁을 먹고 겨끔내기로 짖어대는 몰골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병진의 길뿐이라는 필승의 신념만 굳혀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 공화국과 공존하는 길로 나올 대신 사상 최악의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해낸 날강도 미제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증오와 보복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결산할것이 너무도 많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살륙하고 우리 조국을 페허로 만든 침략범죄의 대가를 아직 받아내지 못하였다. 미국이 반세기이상에 걸쳐 일삼아온 야만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끼친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피해는 그야말로 엄청나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상대로 저지르는 미국의 그러한 범죄력사, 침략력사를 끝장내기 위하여 우리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하였다. 두차례에 걸치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련속적인 대성공은 태평양건너에 틀고앉아 우리 국가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모험과 비렬한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런데 미국은 거듭되는 경고를 명심하고 열백번 심사숙고할 대신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정의의 위업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완전히 말살하고 우리 공화국의 발전권을 찬탈하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고있다.
쩍하면 《인권》이니, 《인도주의》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며 다른 나라들에 주제넘게 삿대질해대던 미국이 그 고삭은 《인권재판관》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졌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은 날강도 미제에게 단호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
이 기회에 백년숙적 미제와 총결산하자, 쌓이고 맺힌 원한을 천백배의 대가로 풀자, 이것이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멸적의 보복의지이다.
참혹한 전쟁으로 우리의 강토를 피바다, 불바다속에 잠그었으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보려고 세기를 이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광분하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한 주체의 핵강국이다.
우리에게는 원자탄과 수소탄도 있고 미제와 그 주구들이 《보이지 않는 핵주먹》이라고 벌벌 떠는 전략잠수함 탄도탄도 있으며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넣은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도 있다. 낮이든 밤이든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우리의 완벽한 실전능력에 대해서는 미국이 더 잘 알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까지 보유한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총폭발시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조국강토를 페허로 만든 미제에 대한 세기적원한을 가슴후련히 풀고야말겠다는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의지이다. 물리적행사를 동반한 전략적인 조치들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것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책동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자위적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이미 선택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는것은 우리 국가의 단호한 립장이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다.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단 1㎜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다.
국제사회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리익에 복종하는 식민지가 되든가 아니면 침략의 희생물로 되여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날강도적론리가 주체조선에 의하여 어떻게 산산이 부서져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조국수호의 결사의 의지로, 피끓는 애국의 심장으로 화답하고있다.

 
미국은 머리를 식히고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를 심중히 새겨듣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지금 온 행성을 들었다놓으며 세계정치구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대성공을 이룬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최상의 경지에 오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되였으며 특히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이 여지없이 립증되였다.
문제는 이 엄연한 현실앞에서 대세를 옳게 판단하고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 미국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설쳐대고있는것이다.
지어 미고위당국자들은 《군사적선택안》이요,《비밀작전준비》요,《정권교체》요 하면서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무모한 망발들까지 마구 줴쳐대고있다.

조선반도전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여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어리석고 우매하기 그지없는 만용을 부리는 미국에 평화를 사랑하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이름으로 이 행성을 울린 절세위인의 경종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우리는 이미 지난 7월 4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이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한 특대사변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내외에 사실그대로 선포하였다.
여기에는 미국이 우리를 보는 전략적시각을 근본적으로 달리하고 더이상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대북선제공격》을 떠들어대다못해 감히 《참수작전》이니,《초정밀표적타격》이니,《전면적인 초강경제재압박》이니 하는 극악무도한 기도를 드러내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 바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이다.
미국은 우리의 최고령도자께서 우리가 굳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라고 하신 뜻깊은 말씀을 똑바로 새겨들어야 한다.

아직도 미행정부와 의회의 고위인물들은 《북의 행동을 멈추게 할 의미있는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느니,《정권교체도 있을수 있는 선택》이라느니,《필요하다면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느니 하는 폭언들을 마구 줴쳐대며 우리의 급속한 핵무력고도화를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라고 하신 우리 최고령도자의 유명한 말씀이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핵무력강화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절대불변의 의지의 선언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희떠운 전쟁나발이나 극단적인 제재위협이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핵무기보유명분만 더해주게 될뿐이라는 우리 최고수뇌부의 선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꿈꾸고있는 《북핵페기》야망이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망상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보여준 핵전략무력으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라고 하신 천출위인의 추상같은 선언은 미국에 보내는 선군조선의 엄정한 중대경고이다.

이제 미국에는 주체의 핵강국,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전환하여 본토를 포함한 미국전체의 안전을 보장받겠는가 아니면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다가 전대미문의 핵참화속에 아메리카제국의 비참한 종말을 맞겠는가 하는 두 길외에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와 전쟁광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를 심중히 새겨듣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 28일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한 장쾌한 승리로 된다.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과시되였으며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우리가 이번에 굳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최근 분별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며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2차 시험발사를 눈여겨 보았을 미국의 정책립안자들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도 무사할수 없으리라는것을 제대로 리해하였을것이다.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미국의 희떠운 전쟁나발이나 극단적인 제재위협은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핵무기보유명분만 더해주고있다.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피비린 침략전쟁과 극악무도한 적대시책동으로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온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보여준 핵전략무력으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고 우리를 해치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미국이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모험과 《초강도제재》책동에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으로 대답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30일
평 양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반인륜범죄

최근 제2차 세계대전당시 일본군성노예들의 비참한 실태를 보다 명확하게 증명해주는 동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있던 이 동영상에는 1944년 중국남부의 먄마접경지역에 있던 일본군성노예들의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져있다. 동영상속의 녀성들의 얼굴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하다고 한다.

한편 태평양전쟁시기 일본군의 성노예로 중국 절강성 진화시에 끌려갔던 조선녀성들의 명단이 들어있는 문서도 새로 공개되였다. 1944년 4월에 작성된 문서에는 조선에서 끌려간 100여명에 달하는 20대, 30대 녀성들의 이름과 나이, 출생지가 기록되여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직업이 밝혀져있지 않았다. 그들의 주소는 일본군《위안소》들의 주소와 같았다. 당시 이 도시에는 10개의 일본군《위안소》가 있었다고 한다.

자료들은 과거 일본이 유괴, 랍치한 조선녀성들을 강점지역 곳곳에 끌고가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는것을 다시한번 폭로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발굴된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들은 수없이 많다.

1990년대에 과거 일본정부와 군부가 녀성들을 강제련행, 유괴, 랍치하여 《위안소》를 설치운영하는데 깊숙이 관여하였다는것을 립증해주는 문서들과 회고담, 일기, 심문조서 등 숱한 기록들이 당시 일본방위청 방위연구소 도서실에서 발견되였다. 일본외무성, 경찰청, 후생로동성은 물론 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도 련이어 발굴되였다.
또한 성노예피해자들이 수치감에 싸여 수십년세월 가슴깊이 묻어두었던 피해사실들을 련속 공개하였다. 성노예범죄행위에 가담한적 있는 일본군복무자들까지도 증언마당에 나섰다.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자료들앞에서 더는 발뺌을 할수 없게 된 일본당국자들은 과거 성노예제도운영이 정부의 묵인 또는 관여하에 군부가 직접 조직하고 감행한 범죄행위였다는것을 자인하지 않을수 없었다.
1993년에 일본내각관방장관이였던 고노는 일본군성노예들의 모집, 이송, 관리가 본인들의 반대의사에도 불구하고 관권에 의하여 강압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인정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제도를 폭로하는 자료들은 그후에도 계속 발굴되였다. 오늘도 나오고있다.
그런데 지금 일본반동들이 노는 꼴을 보면 그야말로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
얼마전에도 미국 죠지아주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는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기간 일본군이 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느니, 피해자라고 하는 녀성들은 강제로 끌려간것이 아니라 《돈을 받은 매춘부》들이였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그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해대는 반인륜적행위이다.
일본에서 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망발이 튀여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정부가 발견했던 자료중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련행을 직접 보여주는듯 한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이처럼 일본반동들은 과거 성노예범죄관련자료들이 수많이 발굴되여 세계가 그 범죄력사를 한결같이 인정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부정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그 처사가 얼마나 치사하고 뻔뻔스러웠으면 일본의 학계와 시민단체들까지 《아베정권은 흰것을 검은것이라고 바꾸어 말하고있다.》고 비난하겠는가.
죄를 반성할줄 모르는자는 또다시 그런 범죄를 저지르기마련이다. 골백번 머리를 조아리고 죄를 빌어도 씻을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죄행을 전면부정해보려는 일본당국자들의 속심은 불보듯 명백하다.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침략력사를 재현하자는것이다.

일본이 제아무리 과거범죄를 부정, 외곡하려 해도 력사가 고발하는 그 진실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
지난 5일 남조선과 일본의 12개 시민단체들은 일제의 강제로동과 민족차별의 력사를 부정하는 일본정부에 력사의 전모를 밝힐것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세계 각국의 여러곳들에 성노예상들이 계속 세워지고있는 속에 지난 7일에는 중국 홍콩주재 일본총령사관부근에 2개의 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되였다.
이것은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빠져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일본에 대한 규탄이며 사죄와 배상외에 더이상 다른 길이 없다는 경고이다.

일본은 부질없이 허튼 잔꾀를 부릴것이 아니라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에 대하여 무조건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괴뢰보수역적패당에 의하여 강제로 비법화된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합법화쟁취투쟁이 광범한 각계층의 적극적인 호응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진보세력들을 탄압박해하고 사회를 파쑈화한 괴뢰보수패당을 심판하는 초불투쟁에 앞장섰던 전교조는 박근혜년을 파멸시킨 기세로 합법화쟁취를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으며 7월의 폭양속에서도 《불법로조판결 즉각 철회》,《교사로동3권 보장》,《교원로조법 개정》을 웨치며 견결히 싸우고있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사대매국적이며 파쑈적인 독재의 악페를 단호히 청산하고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합법적권리를 되찾기 위해 떨쳐나선 전교조의 의로운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남조선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인 전교조는 교육의 민주화,교육환경개선,통일교육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괴뢰당국의 반동적교육정책을 반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옳바른 력사관과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각성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는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리명박,박근혜보수패당은 전교조의 의로운 교육활동과 민주화운동을 방해하고 각방으로 탄압하였을뿐아니라 악명높은 《유신》파쑈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년은 끝끝내 합법적인 전교조를 《불법로조단체》로 비법화하는 망동을 부렸다.

전교조에 대한 박근혜패당의 비법화책동은 참다운 교육에 대한 극악한 교살행위이며 교육의 신성한 권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무참히 짓밟는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파쑈적폭거이다.
후대들에게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는 교원들을 무차별적으로 박해하고 악랄하게 탄압하는것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하고 사회의 진보적발전을 억제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신성한 교단을 파쑈화하고 미래의 주인공들을 기형적인 정신적불구로 만들것을 강요하는 반동적인 《정권》은 민심의 지탄을 면할수 없다.
파쑈독재에 광분하며 전교조를 비법화하고 온갖 불법무법의 망동을 저지르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년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전교조의 강력한 투쟁과 사회적압력에 못이겨 《대통령》선거때에는 전교조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들기도 하였으나 지금에 와서는 사실상 외면함으로써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전교조의 합법화실현문제는 단순히 교원로조를 되살리는데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괴뢰보수역적패당의 파쑈적통치후과를 말끔히 청산하고 초불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남조선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혁하여 진정한 민주의 새 봄을 안아오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강력히 주장하는 전교조의 의로운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고있으며 전교조의 합법화쟁취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적패당을 단호히 심판한 기세로 온갖 불의와 악의 근원을 쓸어버리고 인민이 주인된 세상,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새 정치,새 제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할것이다.
교육자의 참된 사명과 의무를 자각하고 남조선에서 사회변혁과 민족의 장래를 위해 분연히 일떠선 전교조의 정의로운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15일
평 양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립장 천명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7.4공동성명발표 45돐을 맞으며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애국애족의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1972년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내외에 엄숙히 천명되였다.

성명은 7.4공동성명의 탄생으로 하여 조선민족은 자주통일위업실현의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을 가질수 있게 되였으며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은 승리의 좌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고 통일조국의 새로운 미래를 기원한다면 그 누구나 최악의 파국과 긴장에 처한 북남관계현실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더욱 과감히 일떠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민족의 운명에 대한 중대한 책임감을 안고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을 담아 다음과 같은 립장을 천명하였다.

1.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온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친미굴종세력들을 성스러운 조국강토에서 더는 살아숨쉬지 못하게 완전히 쓸어버려야 한다.

외세에 의하여 조국강토가 인위적으로 갈라진지 70여년이 지나도록 그 절반땅에 아직도 외세가 군림하여 주인행세를 하며 우리 겨레에게 온갖 재난과 희생을 강요하고있는 통탄스러운 현실은 오직 자주의 길만이 통일과 민족번영의 유일한 출로임을 웅변해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외세추종과 대미굴종을 일삼으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섬겨바쳐온 매국역적들을 결단코 용납치 않았으며 준엄한 철추를 내리였다.

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초불민심이 넘겨준 권력을 제멋대로 람용하면서 친미굴종의 행적부터 새기고있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는 자신도 례외가 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상전의 눈밖에 날가봐 그토록 가슴조이고 미국의 생각과 엇박자가 날가봐 그처럼 극력 조심하며 미국과 다른 걸음이 될가봐 제땅에서도 살얼음장우를 걷듯 조심스럽게 걸음을 내디뎌야 하는자들과 마주앉는다한들 무슨 말이 통할수 있으며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어떻게 손잡고나갈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에서 열백번 《정권》이 교체되고 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든 외세의존정책이 민족우선정책으로 바뀌지 않는 한,숭미사대의 구태가 민족중시로 바뀌지 않는 한 기대할것도,달라질것도 없다는것이 오늘 우리가 다시금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다.

2. 평화적통일의 근본원칙에 도전하여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와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내외호전광들의 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겨레의 념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화약고로,동족을 핵으로 위협하고 공갈하는 핵전쟁의 전초기지로 전변시킨 괴뢰호전광들은 파렴치하게도 저들의 만고죄악은 덮어두고 걸핏하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긴장격화의 책임을 전가해보려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의 핵전쟁기도에 말려드는 순간 차례질 파멸적후과가 어떤것인지 똑똑히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임의의 시각에 미국의 등뒤에 소낙비를 쏟아붓듯 정의의 불세례를 안길수 있는 억제력을 마련해놓고 온갖 원쑤들의 눈깔도 파먹을만큼 정밀한 타격력까지 빈틈없이 갖춘 상태이지만 조국강토가 전쟁의 불구름에 휩싸이고 온 민족이 전란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기에 평화적통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우리이다.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우리의 《핵페기》가 아니라 침략자 미제가 모든 살인장비를 걷어가지고 제 소굴로 돌아가는데서부터 시작되여야 하며 평화통일의 첫걸음은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겨냥한 총부리를 내리고 우리의 군사적긴장완화조치에 화답해나서는데 있다는 우리의 경고를 똑바로 새겨듣는것이 좋을것이다.

3. 민족대단결의 거족적흐름을 가로막는 대결과 적대의 악페를 단호히 청산하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수십년동안 존재하지만 민족적공통성과 공동의 리익을 앞세운다면 단결하지 못할 리유가 없으며 얼마든지 통일의 동반자로 손잡고나갈수 있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이 단합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이러한 선의와 노력은 외면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외세와 손잡고 민족공동의 재부나 다름없는 동족의 핵무력과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고있으니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어떻게 기대할수 있겠는가.

온 민족의 대단결에 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이 최후발악할수록 더욱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와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민족을 중시하고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과감하게 나선다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나아갈것이지만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역과 매국의 길로 가려는자들과는 추호의 타협도,용서도 있을수 없을것이다.

성명은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온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군사적압박공세는 도발자들의 파멸적재앙을 앞당기게 될것이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대의 압박》에 따른 고강도제재와 병행하여 침략적인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련속 들이밀며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금 미국은 《니미쯔》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미7함대의 작전수역인 서태평양해역에 투입하여 이미 전개되여있는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해상작전을 강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20일에는 괌도에 있는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모의폭격훈련을 벌린데 이어 앞으로 전략폭격기들을 월 1차이상 조선반도지역에 출동시키는것을 정례화하겠다고 광고하고있다.
미국이 극비로 취급하던 전략폭격기편대의 조선반도상공투입과 구체적인 훈련내용까지 사전에 언론을 통해 공개한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과 주요전략대상물들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위해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 《재즘》을 전라북도 군산의 미제침략군 공군기지에 전격배치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2사단장놈을 공개석상에 내세워 《한미련합훈련의 확대》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위협공갈책동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된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노린 횡포무도한 군사적압박공세에 대해 언론에 뻐젓이 공개까지 해대면서 핵전쟁살인장비들을 계속 투입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군사적기도가 이미 무모한 실행단계에 들어섰으며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에서 군사적선택안은 배제되였다고 하던 트럼프행정부의 광고가 핵선제타격을 포함한 북침전쟁도발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비대해진 미제국주의의 승냥이본성은 언제 가도 변하지 않으며 날강도 미국이 존재하는 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극도로 악화될수밖에 없고 핵전쟁발발은 더욱더 시간문제로 될것이다.
그러나 침략자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오만방자한 양키식허세가 다른데서는 통할지 모르나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추구하는 그 어떤 형태의 침략전쟁에도 대응해줄 결전의 준비가 되여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졸개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소한 도발의 불꽃만 튕겨도 즉시적인 섬멸적타격을 가하여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만들어놓을 만단의 격동상태에 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다가는 력사상 가장 끔찍한 재앙을 저들의 본토에서 몸서리치게 맛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개와 의지를 똑바로 보고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9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민족을 모독하는 친미광대극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괴뢰들이 벌려놓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 창설 100주년《기념》놀음이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고있다.
지난 10일 이번 《행사》의 첫 시작으로 벌어진 《기념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출연자들의 거부로 하여 처음부터 흐지부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더우기 미2사단 살인범들에 의해 두 녀중학생살해사건이 일어난지 15년이 되는 날을 앞두고 광대극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민족적의분도 느낄줄 모르는 추악한 친미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는 격앙되고있다.
이것은 장장 수십년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를 하내비처럼 여기면서 친미로 연명하는 사대매국노들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배척이다.

지난 70여년간 남조선강점 미군은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치외법권적권리를 행사하면서 살인과 략탈,절도와 강간 등 온갖 범죄를 일삼아왔다.
미군에 의해 하루 평균 5건의 각종 범죄가 저질러지고있으며 세상에 드러난것만해도 무려 수십만건에 달한다.

특히 미2사단으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 땅에 제일먼저 기여든 침략무리이며 반세기이상이나 경기도 의정부에 둥지를 틀고앉아 치떨리는 만행을 수없이 감행한 악마의 집단이다.
의정부집단륜간사건,동두천녀인삭발사건,윤금이살해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을 경악케한 극악한 범죄행위들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최근년간에는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는 탄저균과 페스트균,지카비루스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이며 삼천리강토를 황페화시키려는 생화학전의 주역을 놀고있다.
오늘도 남녘도처에서는 미제살인마들에 의해 무참히 살륙당하고 짓밟힌 무고한 원혼들이 잠들지 못하고있으며 산천초목도 미군기지들에서 흘러나온 온갖 독성페기물에 오염되여 몸부림치고있다.

극악무도한 미군살인악당들을 위하여 《축하공연》놀음을 벌리고 여기에 혈세를 탕진하고있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종미근성,사대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민족반역의 무리들이다.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것이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친미역적들의 쓸개빠진 추태로 반대배격당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주관한다는 괴뢰의정부시것들을 비롯한 친미보수패당은 《본행사》요 뭐요 하면서 《기념식》을 계속 강행하려 하고있다.
친미역적무리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략자, 살인마들을 《찬양》하는 친미광대극은 오히려 겨레의 반미감정을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치욕과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은 더욱 거세차게 벌어질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녀성공민송환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여야 한다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강제억류되여있는 김련희녀성과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투쟁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각계층 단체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우리의 녀성공민랍치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해결은 현 《정부》가 취해야 할 첫번째 《인권》개선조치이며 시간을 다투는 문제라고 주장하고있다.

녀성공민송환문제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이 빚어낸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2016년 4월 괴뢰패당은 저들의 불순한 정략실현에 리용하기 위해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을 백주에 집단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 어떤 술책으로도 조국에로의 송환을 강력히 주장하는 우리 녀성공민들과 내외의 목소리를 가로막을수 없게 되자 통일부를 내세워 《관계당국의 조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사회에 내보내여 정착시켰다.》는 유치한 발표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이 박근혜패당이였다.
괴뢰패당은 2011년 9월 인신매매거간군들의 유인랍치에 걸려들어 남조선에 강제로 끌려간 김련희녀성의 조국송환도 한사코 가로막아왔다.
김련희녀성은 남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은 후 곧 자기가 속아서 잘못왔다는것을 알게 되자 괴뢰당국에 《본의아니게 잘못왔으니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안타깝게 하소연도 하고 단식도 하면서 공화국에로의 송환을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본인이 《자유의사》에 따라 남조선으로 왔다느니,《간첩》활동을 벌린 《현행범》이라느니 하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북송불가능》을 고집하였다.
지어 괴뢰들은 김련희녀성의 조국송환을 거듭 재촉하는 우리의 요구에 반공화국정탐모략행위를 하다가 우리에게 적발체포된자들의 송환문제를 련계시키면서 김련희녀성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의 리용물로 써먹으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의 산물인 우리 녀성공민송환문제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고있는 가운데 《국회》와 여야당들은 북남사이의 《리산가족상봉》을 운운해나서고있다.

우리 녀성공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유인랍치와 강제억류야말로 부모와 자식들을 갈라놓아 인위적으로 《리산가족》들을 만들어내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반인권적범죄행위이다.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민족분렬의 비극적고통우에 혈육들의 생리별이라는 쓰라린 아픔을 강요한 녀성공민송환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 무슨 《리산가족상봉》을 론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리산가족》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면 부당하게 억류되여있는 우리 녀성들의 송환문제부터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것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그 어떤 인도주의협력사업도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끝)


트럼프행정부의 새로운 대조선정책 《4대기조》의 기만성과 교활성을 까밝힌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승호가 31일 《트럼프행정부의 새로운 대조선정책 〈4대기조〉의 기만성과 교활성을 까밝힌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론평에서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지난 몇달동안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안들을 탁자우에 올려놓고 골머리를 짜내던끝에 마침내 대조선정책을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 최종확정한데 이어 그를 보다 구체화한 《4대기조》라는것을 공개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정식서명한 《4대기조》란 첫째로,공화국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둘째로,모든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며 셋째로,《북정권교체》를 추진하지 않으며 넷째로,최종적으로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이다.
론평은 이것은 세상에 내놓기에는 실로 부끄러운 골동품이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면서 《4대기조》의 기만성과 교활성을 항목별로 까밝혔다.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트럼프가 서명한 이른바 《4대기조》의 첫째 항목이다.
이것은 그 무슨 《정책》이라고 하기 전에 절망의 벼랑끝에서 질러대는 탄식소리 또는 막무가내로 부려대는 어거지떼라고 하는것이 합당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자기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켜야 하는 사활적요구와 자주적결단에 따라 자위적핵억제력을 틀어쥐였다.
그 누구의 인정이나 받자고 우리가 핵을 보유한것이 아니다.
또 누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의 수중에 분명하게 틀어쥔 핵이 없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명백한것은 이제 와서 《북핵페기》란 꿈도 꿀수 없을만큼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오늘 우리의 전략적지위는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을만큼 확고해졌다는것이다.

《조선에 대해 모든 제재와 압박을 강화한다.》는것이 트럼프가 서명한 이른바 《4대기조》의 둘째항목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통하지 않는다.
원쑤들의 제재강도가 세지면 그에 정비례하여 더욱 강해지는것이 조선의 정신력이며 압박을 가하면 가할수록 더 높이 솟구쳐오르는것이 조선의 기상이다.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의 극악한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소동은 우리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확신을 더욱 북돋아줄뿐이다.
《정권교체를 추구하지 않을테니 제발 믿어달라.》느니 뭐니 하며 최근 미국의 고위인물들속에서 애원 가까운 어조로 울려나오던 이 말이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 《4대기조》의 셋째조항으로 정식 들어앉았다.
미국의 《정권교체배제》나발을 뒤집어보면 날강도의 횡포무도한 위협공갈이 독을 풍기고있다. 핵을 내려놓지 않으면 침략도 불사하고 제도전복도 서슴지 않겠다는 소리인것이다.

우리 제도를 지키는 길은 우리가 잘 안다.
그것은 호시탐탐 우리 주권,우리 제도를 노리는 침략자들에게 전률과 공포,죽음을 들씌울 강위력한 우리 식의 주체무기,핵공격수단들을 더 훌륭히,더 많이 만들어내여 자위의 성새를 높이 쌓는 길이다.
《최종적으로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른바 《4대기조》의 마지막조항은 트럼프행정부가 진퇴량난과 궁여지책의 덤불에 빠져 헤매다가 이른 자가당착의 종착역이라고 할수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한 정상적인 순리라면 이른바 대조선정책 《4대기조》에서 제일 처음 있어야 할 《대화》조항이 거꾸로 맨 마지막에 그것도 《최종적으로》라는 딱지까지 달린채 놓인것만 보아도 그 흉심이 무엇인가를 대뜸 알수 있다.
그것은 선압박,후협상원칙에 따라 최대의 압박과 제재로 누구를 굴복시킨 다음 대화탁에 끌어내여 항복서를 받아내겠다는것이다.

미국이 대화를 압박의 연장으로 여기는 한,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핵을 그 무엇과 바꿀수 있는 흥정물로 착각하는 한,그 시꺼먼 속에서 칼을 꺼내놓지 않는 한 설사 대화가 열린다 한들 인간과 야수와의 언어소통이 과연 제대로 이루어질수 있겠는가.
론평은 미국이 《최대의 압박과 관여》에 이어 확정한 이른바 대조선정책 《4대기조》라는것은 백악관정책작성팀의 지적능력의 한계와 시야의 협애성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인정하지 않겠다고 발버둥쳐도 명실상부한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끄떡없으며 침략자,도발자들이 미처 정신차릴새 없이 핵무력의 다양화,고도화는 더욱 다그쳐질것이다.
위대한 병진로선을 따라 우리가 가는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조선적대시에 환장한 일본이 우리의 《만경봉》호운항문제까지 걸고들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만경봉〉호의 운영이 평양의 핵 및 로케트문제해결을 위한 다른 나라들의 노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것》이라고 줴친데 이어 외상이라는자도 《로씨야가 조선문제해결에서 책임적인 태도를 취할것을 기대한다.》고 주제넘게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표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은 《만경봉》호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 떠들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다.
《만경봉》호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합의에 따라 경제적련계확대와 인도주의적교류 등에 이바지하고있는 국제관광선이다.
그러나 일본은 10여년간이나 《만경봉》호의 일본입항을 금지시켜 재일동포들의 조국에로의 배길을 가로막는 인권유린범죄를 감행하고도 모자라 이번에는 국가들사이의 정상적인 경제 및 인적교류에 대해서까지 악담질을 해댐으로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악랄성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쌍무적협력사업을 군사적목적과 련결시키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룰 흉심밑에 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정치,경제적봉쇄와 군사적책동에 매달림으로써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왔다.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전인 2003년에는 《만경봉》호를 《마약밀수선》으로 매도하여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합법화할 음모까지 꾸미였다.
지금에 와서는 미제의 핵공갈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군력강화조치를 일본과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해나서고있다.

《만경봉》호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시비질도 그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봉쇄하고 질식시켜 재침실현의 유리한 기회를 마련해보자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목적이다.
일본이야말로 대조선적대야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조선인민의 천년숙적이다.
일본이 그런 비렬한 방법까지 다 동원해가며 적대시책동에 미쳐날뛴다고 하여 끄떡할 우리 공화국이 아니다.
일본은 졸망스러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당장 그만두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가소로운것은 미국과 추종세력이 2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규탄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마치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국제적인 지지를 받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는것이다.이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비렬한 모략책동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이 떠드는것보다 몇배나 더 많은 나라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 핵위협공갈과 군사적모험책동을 반대해나서고있다.
최근에 벌어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라는데서 미국대표가 일부 나라들이 미국이 북조선을 위협하고있다고 사실을 오도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푸념질한것자체가 궁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미국의 처지를 그대로 반증해주고있다.미국이 아무리 발악해도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국제적민심앞에 거짓과 날조가 통하지 않게 되자 트럼프행정부의 일부 광신자들은 다른 나라들이 북조선을 지지하든지 미국을 지지하든지 결정을 내리라, 북조선을 지지하는 그 어떤 나라나 단체, 개인도 철저히 제재할것이다, 국제기구라도 문제시할것이다고 하면서 유엔우에 군림하여 란동을 부리고있다.

이러한 폭언은 미국을 지지하지 않는 나라들은 미국의 적이라고 고아대던 무지막지한 부쉬패거리를 련상케 한다.이것은 결국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의사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제재압박의 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로서 미국이 떠들고있는 《국제사회의 총의》라는것이 어떤 식으로 꾸며지고있는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이러한 강권과 전횡이 허용된다면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도, 진정한 국제적정의도 실현될수 없으며 세계는 미국이라는 강도가 제멋대로 판을 치는 불모지로 화하고 말것이다.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진정한 국제적민심과 정의를 마구 란도질하는 횡포무도한 무리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틀어쥔것이 바로 우리의 핵보검이다.

미국이 국제여론을 오도하면서 우리에 대한 무모한 압박의 도수를 높일수록 정의의 핵억제력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9일
평양



《5.16 군사쿠데타》, 력사의 교훈이 새겨주는것은

남조선인민투쟁사에는 파쑈독재《정권》의 파멸을 선고한 대중적항쟁의 고귀한 열매,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이 친미사대매국세력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 비분의 력사도 새겨져있다.
바로 리승만역도를 꺼꾸러뜨린 4.19인민봉기의 열매, 봉기자들의 념원을 짓밟은 박정희역도의 《5.16군사쿠데타》는 그러한 실례들중의 하나이다.

1960년 당시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와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의 반인민적통치밑에서 오래동안 쌓이고쌓였던 원한과 분노를 폭발시켜 남조선전역에서 새 정치, 새 생활을 요구하여 대중적인 반미반독재투쟁을 전개하였다. 결국 리승만독재통치는 종말을 고하게 되였으며 남조선에서는 민주화와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게 되였다.

이에 겁을 먹은 미국은 권력야심가 박정희군사깡패를 내세워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실시할 흉계를 꾸미였다.
미국의 비호밑에 박정희역도는 1961년 《5.16군사쿠데타》로 리승만독재《정권》을 릉가하는 군사독재체제를 수립하고 4.19봉기자들의 념원을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리였으며 권모술수의 방법으로 제놈의 사당인 《민주공화당》을 조작하였다.
총칼로 군사독재통치의 지반을 닦은 박정희군사깡패는 이후 18년간이나 독재자로서의 악명을 떨치였다.

《유신헌법》의 조작으로 사상최악의 파쑈독재통치, 철권통치를 일삼으며 온 남조선땅을 철창없는 거대한 감옥, 인권페허지대, 지옥으로 만들어버리였다. 하기에 박정희역도는 4.19인민봉기의 넋을 말살한 극악한 《유신》독재자로 력사에 락인찍히였으며 시대와 민심을 거스른 대가를 비참한 종말로 치르었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이 지나 세기도 바뀌였다.
그러나 4.19인민봉기의 념원을 짓밟은 《유신》의 광란은 그대로 이어졌다.
바로 박근혜역도는 《유신》독재자의 비참한 파멸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오히려 지난 집권 4년간 애비의 《명예회복을 정치의 제1목표》라고 공공연히 뇌까리고 《유신》독재부활에 미쳐날뛰며 애비의 본을 딴 《유신》식독재통치를 재현하였던것이다.

역도년은 집권하자마자 로골적으로 《유신회귀》에로 줄달음치면서 《유신》독재자를 찬미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하였으며 제애비의 《동상》이니, 《박물관》이니, 《공원》이니, 《생가》니 하며 《유신》독재미화에 미쳐날뛰였다. 《5.16군사쿠데타》를 변호하는 박근혜역도의 《유신》독재미화가 4.19인민봉기의 념원을 짓밟은 《유신》독재망령의 광란임은 론의의 여지도 없는것이다.

박근혜《부역자》집단인 오늘의 《자유한국당》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유한국당》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4.19의 성과를 란도질한 폭군집단》, 《총칼로 민주주의싹을 말살한 독재무리》로 락인된 박정희역도의 《민주공화당》에 뿌리를 두고있다.

지난 4월 19일 《자유한국당》떨거지들이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지키겠다.》느니,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선렬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도 진심어린 위로를 드린다.》느니 뭐니 하는 낯간지러운 수작을 늘어놓으며 마치도 저들은 리승만역도나 박정희군사파쑈광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듯이 놀아댔지만 그 죄악의 뿌리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것이다.

바로 이러한 매국배족의 무리들과 함께 《유신》부활을 꾀한것이 다름아닌 박근혜역도년인것이다.
죄악에는 반드시 벌이 따르는 법이다.
57년전 리승만독재정권이 4.19항쟁용사들의 투쟁으로 종말을 고하였고 그후 박정희군사깡패가 심복의 총에 맞아 황천길을 간것처럼 그 딸년인 박근혜역도년도 초불항쟁에 떨쳐나선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서 지옥행을 기다리고있다. 《유신》부활에 환장한 역도년이 오늘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속에 애비의 비참한 파멸적운명을 그대로 답습하는것은 달리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인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아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시에 남조선에서 친미사대매국세력, 괴뢰보수패당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고서는 4.19인민봉기의 념원이 실현될수없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미국은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답습하고있다.
트럼프와 그의 수하부하들이 오바마행정부가 추진한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공언하면서 수립하였다고 보도되는 대조선정책의 내용을 보면 별로 새로운것은 없다. 무모한 군사력사용안과 경제, 외교적제재와 압박을 극도로 강화하는 안들을 골라잡고 그것들을 하나로 포장한 다음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상표를 붙여놓았을뿐이다.

굳이 차이점을 찾아본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상표가 다르고 지속성과 무모성이 다르다는것이다. 《전략적인내》라는 상표를 단 오바마의 대조선정책은 말그대로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면서 우리가 굴복할 때까지 인내성있게 기다린다는것이였다. 반면에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상표를 붙인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은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한 높이고 지어 군사력을 서슴없이 사용해서라도 짧은 기간내에 우리 제도를 기어코 전복시킨다는것이다.

미국은 로골적으로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는 길에 들어섰다.

3월에 개시한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을 4월에는 더욱 광란적으로 벌렸다. 《칼빈손》호핵항공모함전투집단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들이밀고 남조선, 일본과 3자 또는 쌍무합동군사연습들을 련속 벌리면서 우리를 위협공갈해나섰다.

그와 함께 수리아의 한 공군기지에 수십기의 미싸일타격을 가하고 아프가니스탄의 한 지역에 무게가 11t이나 나가는 《GBU-43》초대형폭탄을 떨구면서 조선반도에서의 4월전쟁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를 수리아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초토화하겠다는 이른바 경고신호라는것을 보낸것이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트럼프행정부는 대조선정책에 미욱하고 조폭한 저들의 성격과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무시한 비현실성을 고스란히 반영하였다.
비과학적인 정책이 실패와 총파산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확증해주는 진리이다. 트럼프행정부는 상대를 잘못 보고 대조선정책을 비과학적으로 작성, 시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첫시작을 잘못 떼였으며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참패의 길로 맹렬히 줄달음치고있다.
때문에 우리는 별로 놀라와하지 않는다. 미국이 오늘이라도 당장 핵전쟁을 하자고 하면 우리는 서슴없이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해줄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세계의 주요언론들, 전문가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둔하게 날뛰는 트럼프행정부의 망동을 요란하게 비평해나서고있다.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여 설명하면 미국이 군사적위협으로는 조선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으며 그러한 군사적압박은 오히려 조선을 더 강한 핵보유국으로 떠미는 행위로 된다는것이다.

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이였던 미국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 도우그 반도우는 미국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전략적조급〉은 조선을 이길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조선을 위협하면 할수록 미본토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하려는 조선의 명분만 더 강하게 해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이 무엇으로 어디까지 타격할수 있는가 하는것은 정확히 알수 없지만 남조선, 일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타격할수 있다는 가능성은 배제할수 없으며 더우기 조선의 핵무기고는 더욱더 확대되고있는 실정이다, 트럼프행정부가 오바마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이 끝났다고 발표하면서 허세를 부렸지만 현 미행정부관리들이 그 자리를 메꿀만 한 대안을 내놓은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있다면 그것은 오직 《전략적조급》정책뿐이다라고 조소하였다. 그는 트럼프행정부가 《위협기계》의 회전속도를 높여도 조선은 꿈만해할것이며 결국 《전략적조급》은 《전략적인내》와 별다른 차이없이 끝나게 될것이라고 충고를 주었다.

그만이 아니다. 로씨야신문 《뜨루드》, 중국 심전위성TV방송, 프랑스의 AFP통신을 비롯한 숱한 언론들이 미국의 군사적위협은 오히려 조선을 더 강한 핵보유국으로 떠미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라는것, 조선은 보다 정당한 리유를 가지고 핵 및 미싸일계획을 추진하게 될것이며 앞으로 조선비핵화는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옛이야기로 될것이라는것, 조선은 수리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것, 미국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하는 경우 남조선에 전개한 《싸드》로도 조선의 대대적인 핵 및 미싸일공격을 막지 못할것이라는것 등으로 평하고있다.

명백한것은 바로 트럼프행정부가 《전략적인내》정책을 끈질기게 시행하다가 참패를 당한 오바마행정부의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이다.
우에서 언급한 도우그 반도우의 평이 정확하다. 트럼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을 쥐여짜면 《전략적조급》정책이다.
과격성과 조급성이 부동산투기업에서는 은을 낼지 몰라도 정치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부정적후과를 가져올수 있다. 우리와의 대결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우리 나라에서 제반 민주개혁이 성과적으로 실시되고 공화국이 창건되여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들에서 식민지락후성을 털어버리며 빠른 속도로 일떠서게 되자 조급해진 미국의 트루맨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해보려고 1950년 6월에 조선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3년간에 걸치는 그 전쟁에서 미국이 얻은것이란 패배자의 수치뿐이였다. 트럼프와 그의 수하부하들은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가 항복서인 조선정전협정문에 수표를 하고 미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수치스럽게 눈물을 흘린 력사적사실을 상기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지난 4월 중순에 발표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우리의 초강경대응은 생존을 허용하지 않는 파멸적징벌을 목표로 무자비하게 가해질것이다.》라는 문구가 있다.
한 외신은 이 문구를 인용하면서 조선의 승리의 력사에 대하여, 1950년-1953년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전쟁신화에 대하여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조선의 이 대답을 리해할수 있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집권한 부쉬행정부는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당장 무슨 일을 칠것처럼 으르렁거렸었다.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어 이라크전쟁을 도발하고 다음차례는 조선이라고 뇌까렸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밀어놓고 패배의 고배를 마시며 정치무대에서 퇴장한것밖에 없다.

현실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과격성과 조급성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저들이 참패의 길을 걷고있다는것을 아직도 의식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명확하게 일깨워줄수 있다. 지금은 5월이다. 4월은 다 지나갔다. 그러니 4월전쟁설을 내돌리던 미국의 허장성세는 패배로 끝났다. 트럼프행정부는 저들의 대조선정책이 얼마나 실속없고 허황한것인가를 온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우리는 이번 반미대결전을 통하여 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돌풍속에서 자기를 지켜내자면 오직 자체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수치를 모면해보려고 또다시 5월전쟁설을 열심히 불어댄다고 하여도 그를 곧이들을 사람은 이제는 없을것이다. 윁남의 한 군사전문가는 트럼프에게 100억US$를 주며 조선을 공격하라고 해도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할것이라고 야유조소하였다.

우리나라 속담에 발길도 이불깃을 봐가면서 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일을 할 때에 반드시 현실적조건을 정확히 따져보고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것을 이르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우리나라는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높이를 향해 빠른 속도로 계속 치솟아오르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이러한 객관적현실을 무시하고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물덤벙술덤벙하면서 우리에게 접어들다가는 하루살이와 같은 운명에 빠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제재압박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력사적으로 미국의 제재밖에서 살아온적이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제재속에서 우주강국, 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을 건설하고있다.
만리마속도창조의 고향인 려명거리가 모든것을 말해주고있다.
오바마행정부가 단말마적으로 초강도제재압박을 가하는 속에서 건설이 시작된 려명거리는 올해의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준공의 포성을 높이 울렸다.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천만군민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안아온 또 하나의 전승신화이며 만리마를 타고 폭풍쳐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을 세계앞에 웅변으로 보여준 새로운 건설신화이다.

미국은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며 전면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 역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트럼프행정부가 무모하게 군사적광증을 부리고 더 강도높은 제재압박에 매여달리고있는 조건에서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발걸음도 최대로 빨라질것이다.

승리는 우리의것으로, 패배는 언제나 미국의것으로 되여온 이 전통은 트럼프행정부시기에도 줄기차게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우리 천만군민의 전투적기상을 세계는 다시한번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해내외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27돐을 맞으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식이 북과 남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식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 통일위원회 성원들과 조선금속 및 기계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운수 및 수산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광업 및 동력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직업총동맹 평양시위원회를 비롯하여 산업별, 지역별직업동맹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연설들에 이어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에서 보내온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이어 북과 남의 로동자단체위원장들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민족대회 북, 남, 해외측준비위원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대회실현에서 북남로동자단체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결성식에서는 북남로동자단체들사이에 협의된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선언문이 채택되였다.
결성선언문에서 북과 남의 로동자단체들은 전민족대회는 북남합의들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북남로동자단체들사이에 진행되는 모든 교류와 련대활동을 전민족대회실현에로 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족대단결력량을 강화하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전쟁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적극적이며 완강한 실천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맏아들이며 자주통일의 기관차인 북과 남의 로동자들이 북남선언리행과 전민족대회실현에 앞장설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서울에서도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의 주최하에 각계층 단체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민족대회 남북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식이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보낸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의 결성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려는 해내외 각계각층의 활동을 더욱 추동하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지킬것이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이 력사상 최악을 기록하고있다.
얼마전 대조선정책을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 확정한 현 미행정부는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작전구역에로의 이동을 명령하는 한편 《북은 미국의 의지를 오판해서는 안된다.》느니,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느니 뭐니 하는 도발적망언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날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이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는 사회주의성새, 세계평화수호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연장이며 그 집중적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력사가 보여준바와 같이 조미대결은 힘의 대결,군사적대결이기에 앞서 사상과 리념의 대결이다.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대조선문제에 관하여 《북의 체제를 변화시키자는것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은 저들의 악랄한 대조선압살정책의 본질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에 반공화국《압박공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실지로 미국은 이번 전쟁연습소동과 관련하여 저들의 대조선군사행동이 《선제타격》방식으로 진행될것이며 그 목표가 《북수뇌부제거》와 《핵, 미싸일기지타격》에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이야말로 조선에 대한 극단한 오판과 오만에 빠져있다.
트럼프행정부가 떠들어대는 《최대의 압박》이니 뭐니 하는 공갈과 위협이 그 누구에게는 통할지 몰라도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 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천만군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통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던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는 물론 1960년대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 판문점사건 그리고 조미핵대결전을 비롯하여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자기의 힘으로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미국에 참패만을 안긴 영웅조선이다.

최근년간에도 미국이 사상최악의 초강도위협과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렸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지친것은 제국주의자들이였으며 온갖 도전을 박차고 승리한것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가장 명백한 증명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일으키는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답할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지켜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갈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든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의 망발을 단죄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어느한 방송프로에 나서서 조선이 지역과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있다느니,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지지한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의 망발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위험천만한 사태의 근원인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비호두둔하고 미국을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에로 부추기는 반평화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워싱톤에 구름이 끼면 캔베라에서는 우산을 쓰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미국의 정책에 맹목적으로 적극 추종하는것이 오스트랄리아의 현정부이다.
이러한 정부의 외무상의 입에서 옳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외무상이라면 사태의 본질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가지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의 악순환에 빠져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때문이다.
오스트랄리아가 지금처럼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계속 추종하면서 미국상전의 돌격대로 나선다면 우리 전략군의 핵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미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무턱대고 미국에 아부부터 하기 전에 자기가 하는 말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을 심중히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국통일에 유리한 대외적환경마련을 위한 불멸의 공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기념보고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면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애국애족의 한생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시였을뿐아니라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고 통일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조국통일업적가운데서 유리한 대외적환경을 마련하는데 공헌하신 부분에 대한 연구자료들을 집약하여 기념보고서를 발표한다.

1. 조국통일로선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시여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종식시키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는 문제이다.
수천년동안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둘로 갈라지게 된것도 외세의 간섭때문이며 조국의 통일이 지연되고있는것도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지속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국제적으로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을 최대한 고립약화시키고 통일세력과 통일의 지지자,동정자대렬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벌리신 적극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의 정당성이 세계 각국의 정계, 사회계, 언론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으며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높아지고 우리의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와 련대성이 강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누구나 다 받아들이고 지지공감할수 있는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대강이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1970년대에 들어와 아시아와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반제자주력량이 급속히 확대강화되고 제국주의세력이 심히 분렬약화되고있던 배경속에서 제시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에는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려는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뿐아니라 온갖 형태의 예속과 지배를 반대하고 자유와 민족적독립을 요구하며 분렬을 반대하고 통일을 고수하며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시대적사조가 폭넓게 반영되여있다.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보편적인 진리,엄연한 국제적현실을 반영하고있다.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고 일방의 사상과 제도에 의한 통일을 추구하는것은 결국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며 전쟁을 하자는것이나 다름없다.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통일할수 있는 유일한 평화적방법은 련방제를 실현하는 길밖에 없다. 세계인구의 3분의 1이 각이한 형태의 련방제국가들에서 살고있다. 한 나라안에 서로 다른 제도가 공존하는것은 오늘의 현실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이전에 남조선에 투자한 다른 나라들의 자본을 다치지 않고 그 리권을 계속 보장하며 대외적으로 자주적이고 평화애호적이며 중립적인 쁠럭불가담정책을 실시할것이라는것을 규정함으로써 주변나라들의 리해관계에도 부합되는 현실적인 통일방안으로 되고있다.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기초, 민족대단결의 원칙과 구체적방도들을 명시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도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 단결경험이 집대성되여있을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도 충분히 반영되여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사상과 정견, 제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받아들일수 있는 공정하고 설득력있는 조항들로 일관되여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그 공명정대성,합리성으로 하여 제시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변함없이 조국통일의 기치,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으로 되고있으며 국제적으로 광범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조국통일로선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다른 나라의 국가 및 당 수반들과 정계,사회계인사들을 접견하실 때마다 조국통일과 관련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로선과 정책,성의있는 노력들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92년 한해동안에만 하여도 중국, 캄보쟈, 라오스, 기네, 우간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20여개의 당 및 정부대표단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정당성과 가능성에 대하여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의 마지막해인 1994년에만도 꾸바와 미국,일본 언론기관들에서 제기한 질문들에 대답들을 주시고 전 미국대통령 카터를 비롯한 수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을 접견하시면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같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안의 정당성에 대하여 인식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0년대와 1980년대,1990년대에 몸소 중국,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방문들을 진행하시면서 세계혁명적인민들과의 단결을 강화하는데 크게 공헌하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촉진시키는데 유리한 국면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과 현명한 령도로 하여 세계의 수많은 당,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우리의 조국통일방안들에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1973년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다. 1973년과 1976년에 열린 제4차,제5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들에서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침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결의들을 채택하였다. 1977년 6월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창립되고 우리 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세계대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여 1981년 3월부터 1982년 3월까지 진행된 국제적서명운동에는 105개 나라들에서 16억여명이 참가하였으며 1994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지지서명운동에는 150여개 나라에서 17억 3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해주신 조국통일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2. 외세를 배격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수천년동안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장본인은 미국이며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도 미국이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종식시키는것은 나라의 비극적인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시기부터 외세의 간섭을 없애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할데 대한 방안을 제시하시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대외활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인민들이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반대하여 나서야 하며 세계인민들이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정부가 유엔무대에서 조국통일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린 결과 1973년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서 조선반도의 지속적인 분렬을 합법화하는 도구로 부당하게 악용되여온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을 해체해버릴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4년 3월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3차회의에서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키기 위한 회담을 진행할데 대한 제안을 담은 편지를 미국회에 보내도록 하시고 유엔총회에서 이 제안을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시였다.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는 《조선에서 정전을 공고한 평화에로 전환시키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촉진시키는데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데 대하여》라는 우리측 제안이 압도적다수의 찬성으로 채택되였다. 그리하여 《유엔군사령부》해체문제와 미군철거문제를 분리시켜놓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려던 적들의 기도는 여지없이 분쇄되였다.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방침과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빛나는 과시였다.
미국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결의를 성실히 리행하여 우리 공화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자기 무력을 남조선에서 철거시켰더라면 조선반도에서 지금과 같은 핵전쟁위험이 조성되지 않았을것이다. 또한 미국은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지지자로서 전체 북남조선인민들의 환영을 받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자기의 전략적지위도 한층 높일수 있었을것이였다.

그러나 미국은 《유엔군사령부》가 해체되자면 정전을 관리할수 있는 다른 장치가 마련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부당한 전제조건을 내걸고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를 계속 거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여 조국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정부가 1980년대와 1990년대초 우리와 미국,남조선이 참가하는 3자회담을 열어 조미사이에는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북남사이에는 불가침선언을 채택하며 북남무력이 단계적으로 축감되는데 따라 남조선주둔 미군도 단계적으로 철수할데 대한 군축방안들과 평화방안들을 내놓도록 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려는 념원으로부터 1986년에는 일방적으로 공화국북반부의 전 령역에서 큰 규모의 군사연습을 하지 않으며 북남대화가 진행되는 기간 모든 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또한 1987년에는 10만명의 장병들을 제대시켜 사회주의건설장에 진출시키는 평화조치들을 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86년 북남고위급정치군사회담을 진행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으신데 따라 1990년부터 북남사이에는 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으며 1992년 2월에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불가침을 확약하는 합의서가 발효되였다.
이렇게 되면서 결국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미국측이 다른 장치가 마련되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것이라고 확약한 결의안의 조건부까지 충족되였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에서는 조미평화협정체결문제만 미결로 남게 되였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통일에 긍정적기여를 할수 있는 다른 하나의 기회를 조성해주었다.

그러나 다음해 1993년 3월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불가침을 확약한 북남합의서를 무참히 유린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켰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중대조치와 아량있는 노력에 의하여 일단 조선반도 핵위기는 일시적으로 해소되였지만 조선반도에서는 여전히 정전상태가 지속되였다.
특히 미국이 1956년 군사정전위원회 중립국감독위원회사업과 관련한 조항들과 1957년 조선경외로부터의 군사장비반입을 금지한 조항들을 파기하고 1991년 정전협정의 조인당사자도 아니고 따라서 정전협정관련문제를 다룰 아무러한 자격도 권한도 없는 남조선괴뢰군 장성을 군사정전위원회 미군측 수석위원으로 임명함으로써 정전기구는 완전히 마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반도에서 평화도 아니고 정전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하여 1994년 4월 공화국정부가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을 내놓도록 하시였다.
이때라도 미국이 우리 공화국정부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왔더라면 오늘과 같이 우리와의 핵대결에서 힘을 소모하면서 동아시아와 중동에서 동시에 전략적곤경에 몰리는것과 같은 처지에 빠지지 않았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취해주신 조치들은 모두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을 관철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였으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선견지명한 조치들이였다.

3. 위대한 업적을 더욱 빛내이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적통일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대를 이어 힘차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기와 년대를 이어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심으로써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국통일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통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련방제통일방안에 대한 전민족적합의가 이룩되고 민족공동의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설계도가 펼쳐졌으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주체적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민족자주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사상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탁월한 지도적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선군의 보검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비상히 강화하신것은 적들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공헌하신 위대한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제적으로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히신 우리 나라의 분렬에 관련있는 나라들과 주변국들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지 말고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데 대한 사상은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의 본질과 현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를 명시한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미국은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지 말아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미국이 정책전환의 의지가 있다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여야 하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일본은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버리고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주변국들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조선의 통일문제가 우리 민족의 요구와 의사에 맞게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되도록 하는데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야 할것이다.

누구든 조선반도의 안전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남조선당국자들의 온갖 궤변에 귀를 기울일것이 아니라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 북남관계개선도 있고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도 있다는것을 똑똑히 가려보아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에 대하여 말하면서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거나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말하면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쓰고 끊임없이 감행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그대로 방임한다면 그것은 무책임하고 비건설적인 태도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을 한사코 부정하고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소동에 매여달리는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최근 남조선전역에서 세차게 일어난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은 괴뢰당국의 반동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흔들어놓았으며 박근혜역도를 파면의 구렁텅이에 처넣었다.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이번 전민항쟁은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정책,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마련이며 그들에게 그 무슨 기대를 가지고 기웃거리다가는 수치와 오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8일
평 양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횡포한 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친미보수《정권》이 붕괴되고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진보개혁세력의 집권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데 불안을 느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유지해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라는자가 남조선의 주요야당인물들을 만나 《싸드》배치문제, 《북핵문제》 등에 대한 립장을 타진하고 미국의 대조선정책을 내리먹이기 위해 분주히 돌아쳤으며 그에 앞서 지난 2월초에는 트럼프의 측근인 미국 대서양리사회 리사장이 비밀리에 남조선에 기여들어 야당《대통령》선거후보와 접촉하면서 그의 《대미, 대북관》을 《검증》하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집권가능성이 있는 후보들과 정당들에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을 주입》시키며 《미국과 보조를 맞추도록 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면서 미국정부의 하급관리에 불과한자들이 남조선정치판을 마음대로 휘젓고있는 현실을 개탄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백악관과 행정부의 고위인물들과 국회의원,언론들을 내세워 남조선에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미국과의 동맹을 중시하고 강화해야 한다.》, 《대북제재기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으며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되기 전에 《싸드》를 배치하여 다음《정권》이 그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다음《정권》에서도 박근혜역적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을 답습하게 하고 저들의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남조선을 영원한 식민지로 틀어쥐고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써먹기 위한 로골적인 강권행위이다.
미국이 력대로 친미사대매국노들을 괴뢰대통령자리에 들여앉히고 동족대결에로 떠밀면서 교활한 민족리간술책에 매달려온것도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영구화하기 위한것이였으며 지금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전무력까지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극히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계속 격화시키고있는것도 남조선의 다음《정권》을 저들의 침략정책수행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데 목적이 있다.

남조선내정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개입과 간섭책동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의사를 짓밟는 횡포무도한 행위이다.
만고역적 박근혜역도를 파멸시킨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은 반역《정권》의 추악한 외세굴종과 사대매국행위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며 빼앗긴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되찾으려는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이러한 자주적지향을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계속 수치스러운 식민지노예,총알받이의 운명을 강요하려고 책동하고있다.
날강도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고있는 원흉이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을 방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이다. 장장 7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주인행세를 하면서 온갖 살륙과 략탈,범죄를 감행하고있으며 남녘땅을 유독성물질오염지대로 황페화시키고 세균전실험장,북침핵전쟁연습터로 전락시키였다.

오늘 남조선의 비극적현실은 친미사대와 굴종은 곧 망국과 파멸의 길이며 민족자주만이 살길이고 통일을 이룩하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주적인간의 삶을 원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우리 민족의 주적이 누구인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미국의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며 식민지지배정책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106(2017)년 3월 31일
평 양



범죄적인 아시아판 나토조작책동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이 본격적인 가동단계에 들어섰다.
얼마전 미제침략군과 일본《자위대》, 남조선괴뢰군은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요격훈련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다.거기에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탐지, 추적, 요격하기 위해 3자협동능력을 높인다는 광고판을 내걸었다.그에 앞서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투입된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과 《자위대》함선들이 공동훈련을 벌려놓고 지역정세의 긴장격화에 키질을 하였다.

미국은 이번 3자사이의 미싸일요격훈련과 일본과의 해상공동훈련이《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별개의것이라고 떠들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속이 켕긴자의 유치한 변명에 불과하다.3자사이의 미싸일요격훈련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주요단계로 선정된《4D작전》,《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과 직접 련결되여있다.

《4D작전》의 첫단계 항목은 상대측의 미싸일발사동향을 탐지한 후 요격미싸일로 요격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력을 이루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지역미싸일방위체계이다. 미국미싸일방위체계는 지상배비형과 해상배비형으로 구성되여있으며《싸드》는 지상에서의 고고도요격기능을 맡고있고 미일남조선의 이지스함선들은 해상에서의 요격임무를 수행한다. 이번에 벌어진 미일남조선3자미싸일요격훈련은 바로 이 해상요격연습이다. 지상에서는《싸드》배비를 가상한 요격훈련이 벌어졌다.

이렇게 3자미싸일요격훈련은《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기본을 이루는《4D작전》,《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과 칡덩굴처럼 얽혀돌아간다.

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일본《자위대》함선들이 벌린 훈련도 마찬가지이다.《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목적으로 조선반도로 향한 《칼빈손》호타격단이 전쟁연습이 한창 벌어지는 속에서 일본과의 공동훈련을 벌렸다.이렇게 비행갑판을 달군 《칼빈손》호타격단이 그대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투입되여 괴뢰군과 어울러졌다.

군사전문가들은 중국의 턱밑에서《자위대》함선들과 보란듯이 공동훈련을 벌린 미항공모함타격단의 이와 같은 군사적움직임은 매우 이례적인것이라고 평하고 있다. 교도통신과《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은 그 목적이 중국을 견제하자는데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실태는 이렇다. 지금까지 내외여론의 눈치를 살피며 참관의 명목밑에 도적고양이처럼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훔쳐보기만 하던 군국주의일본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감행되는 핵전쟁연습소동에 주역으로서의 몰골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미국은《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일본이 공개적으로 참가할수 있는 길을 터놓은 다음 그것을 3자합동군사연습으로 만들어놓고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의 실전가동을 꾀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이 락조가 비낀 아메리카제국의 운명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걸고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그러나 자주의 성새, 무진막강한 핵강국으로 승승장구하는 백두산대국이 아시아대륙의 관문을 억척같이 지켜서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저들의 전략적리익이 미국의 패권야욕의 희생물로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 지역대국들도 있다. 침략적인 지배야망실현을 위해 미국은 중국을 비롯한 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로 억제하고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 하지만 쇠진한 미국의 혼자힘으로는 어림도 없다. 이로부터 집단적인 군사적우위로 지역적수들을 제압하기 위한 나토형의 군사쁠럭조작을 필수적으로 갈망하고 있다. 그 전략적지탱점들이 바로 일본과 남조선이다.

미국은 일본, 남조선과의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려고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여왔다. 그런데 과거사문제, 독도령유권문제 등으로 티각태각하는 일본과 남조선괴뢰들 사이의 갈등이 장애물로 되여왔다.

현재 미국은 이 기본난점이 해결되였다고 보고 있다. 일본, 남조선과의 군사협조와 동맹관계강화의 당위성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주구들을 압박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데 맞도장을 누르게 하였다. 그것을 기화로 지난해 11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혼란된 남조선정국을 리용하여 일본과 괴뢰들이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번개불에 콩닦아먹듯 체결해치우도록 막후조종하였다.

이로써 일본과 괴뢰들 사이의 군사협력관계의 허점을 메우고 3각군사동맹 조작의 법적발판을 닦았다.
또한 일본이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도록 사촉하여《자위대》가 미군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코에 걸고 활동범위를 세계에로 확대할수 있는 법률적토대를 닦도록 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묵인, 비호밑에 일제패망으로 박탈당한 교전권과 참전권을 체계적으로 부활시키면서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한 마지막공정인 헌법개악책동에 피눈이 되여있다.입만 터지면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제창하고있다.

미일남조선3자의 침략무력은 유사시 원활한 호환성을 보장할수 있게 미국식으로 보다 일체화되여가고 있다. 특히 지역적수들을 겨냥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완성단계에 있다. 지상배비형과 해상배비형이 기본적으로 구축되고 부단히 갱신되고 있다.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종막으로 되는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가 급속도로 추진되고있으며 일본도 그에 뒤질세라 《싸드》배비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여들었다.

3각군사동맹의 법률적, 제도적, 물질적준비가 모두 갖추어졌다. 남은것은 본격적인 가동을 통한 실전능력향상뿐이다.
사실 지난해부터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은 이미 가동단계에 들어갔다고 할수 있다.3자는 지난해 6월 사상 처음으로 하와이주변해역에서 우리의《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도발적인 미싸일경보훈련을 뻐젓이 벌려놓았다.

당시 미태평양사령관이 미싸일경보훈련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연습들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미일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을 정례화할 속심을 드러내보였고 미국방장관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와 같은 집단안보기구를 내와야 하며 여기에서 미일남조선3자협력관계가 중요한 요소라고 력설해댔다.
그때로부터 3자사이의 미싸일요격훈련은 아홉달도 안되는 사이에 이번까지 무려 4차례나 벌어졌다. 훈련주기는 거의 3분의 1로 짧아졌다.

다른 점은 전쟁연습장소가 태평양한복판으로부터 조선반도주변으로, 유라시아대륙의 턱밑으로 다가들었고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어울러졌다는것이다.《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씌우고 일본까지 가담한 3자합동군사연습으로 확대정례화하려는것이 미국의 진짜 흉심이다.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주축으로 하는 아시아판나토의 출현은 더는 가설이 아니다.

현실은 미국이 주문처럼 외워대는 우리의《핵 및 미싸일위협》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3각군사동맹가동을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3각군사동맹의 첫째가는 공격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코앞에서 진행되는 적대세력들의 합동군사연습이 군사쁠럭의 성격을 띠고 광란적으로 확대되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안정을 위하여 우리는 자위적핵억제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행정부가 우리 주변에 대한 국무장관의 행각을 계기로 우리를 위협하고 압박하려든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일본과 남조선, 중국을 행각하면서 지난 20년간 미국이 북조선의 비핵화를 위하여 기울인 노력은 모두 실패하였고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은 끝났다고 자인하면서 북조선이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군사적으로 대응할것이라느니 뭐니 하였다.

틸러슨이 행각기간 떠벌인 제재강화요, 그 누구를 통한 압박실현이요 하는것들은 이미 오바마행정부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궤변이다.
오바마도 저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결국은 우리를 핵억제력강화에로 떠밀었다는데 대해 뼈저리게 통탄하였을 것이다. 오바마가 백악관을 떠나는 날까지 입이 닳도록 외워온 제재타령을 이제는 틸러슨이 그대로 받아외우고있다.

문제는 오바마도 틸러슨도 왜 우리가 핵무장에로 나가지 않으면 안되였는지, 오늘날 우리가 왜 핵무력강화에로 줄기차게 나가고있는지 그 근원을 모르는데 있다. 우리의 핵무력은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우리 인민의 삶을 지키는 정의의 보검이고 가장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다.
미국은 눈을 크게 뜨고 세계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이제는 어느 일방이 타방에게 군사적대응을 운운하면서 무엇을 강요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의지도 능력도 다 가지고 있다. 미국의 기업가출신 당국자들이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생각했다면 그런것이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곧 알게 될 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아무리 대조선제재압박에 광분하여도 우리 공화국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으로 제국주의의 멸망을 앞당기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르고있다.
세계는 이번에 우리가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 시험에서 이룩한 거대한 승리가 어떤 사변적 의의를 가지는가를 곧 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망조를 드러내는 개싸움

미국의 트럼프행정부와 대중보도수단들 사이에 보복과 비난으로 일관된 보기 드문 개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최근에 백악관이 자기의 대변인과의 비공식보도발표모임에 여러 주요보도기관들이 참가하는것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한것이 싸움을 더욱 표면화시킨 계기로 되였다.금지대상에는 《뉴욕 타임스》와 CNN방송, 《로스안젤스 타임스》, 잡지 《폴리티코》가 포함되였다.

《뉴욕 타임스》는 《서로 다른 당들의 행정부들을 취재해온 우리의 오랜 력사에서 이번과 같은 일이 백악관에서 일어난적은 없다.》고 비난해나섰다. CNN방송은 백악관이 저지른 용납할수 없는 사태발전이라고 비평하면서 《이것은 명백히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사실들을 보도한데 대한 보복행위로 된다.》고 폭로하였다.그러면서 백악관의 보복에 관계없이 자기 식대로 계속 보도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성이 난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4월말로 예정된 백악관출입기자단만찬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행정부와 언론계의 인물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호상 의견을 나누는 계기로 간주되여온 년례적인 이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는것은 관례로 되여왔다고 한다.
미집권자를 위시로 하는 행정부측과 《뉴욕 타임스》와 CNN방송 등을 축으로 하는 언론들과의 싸움을 많은 미국인들과 세계가 시들하게 바라보고있다.

사실 트럼프와 언론계와의 대립과 마찰은 대통령선거전이 시작되면서부터 심화되였다.선거기간 미국의 주요신문 100개가운데서 57개 신문이 민주당후보인 힐러리 클린톤을 지지하였으며 트럼프를 지지한 신문은 기껏해야 2개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말것을 호소한 신문들도 적지 않았다.당시 트럼프는 언론들이 민주당에 유리하게 선거를 조작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공정성을 잃은 미국언론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라는 비판을 거듭하였다.

그때부터 트럼프는 언론계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였다.때문에 그가 자기의 대통령취임이후에도 계속 거부반응을 보이고있는 여러 언론들에 대해 보복조치를 취한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간 후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이주민관련 대통령행정명령을 비롯한 집권자의 이례적인 조치들을 맹렬히 비난하였다.

한편 현 행정부가 로씨야와 비법적인 련계를 맺었다는 민주당세력의 주장을 대변하여 그것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기도 하였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언론들이 자기의 행정부를 나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거짓말을 꾸며내고있다고 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놓군 하였다.그의 측근들도 앞을 다투어 언론의 공격에 맞서 필사적으로 싸우겠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언론과의 관계를 재검토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하여왔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트럼프는 여러 대중보도수단들에 대해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미국민의 적》이라고 하면서 증오감을 공공연히 표시하였다.뒤이어 이번에 해당한 보복조치를 취하였던것이다.이것은 현 미행정부가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언론들에 대한 본격적인 복수전을 개시했다는것을 보여준다.

자기들을 로골적으로 질시하는 행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에 주요언론들은 격분을 표시하면서 전면공격에 나서고있다.언론계가 일으키는 비방전이 얼마나 드세찬지 트럼프측과 대치되여있는 정계의 많은 인물들도 트럼프의 조치를 《독재의 시작》이라고 떠들어대며 들고일어나고있다.력대적으로 미국에서 행정부와 언론계사이에 이러저러한 마찰들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서로가 증오하고 헐뜯으며 치렬한 개싸움을 벌린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내에서 벌어지고있는 이러한 사태발전을 두고 정세전문가들은 여러가지로 예평하고있다.
그중 하나가 언론계의 반발로 트럼프행정부의 앞으로의 정책수행에서 커다란 난관이 조성될수 있다는것이다.현 행정부에 대한 언론계의 적극적인 비난공세로 사람들속에서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더욱 야기되게 될것이다.심지어 자기들에 대한 압박이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 언론계가 대통령탄핵을 위한 전국적인 항의시위와 폭동까지도 선동할수 있다는 견해들도 나돌고있다.

결국 트럼프행정부는 언론계와 대치되여있는 한 정책실행에서 힘겹게 나아갈수밖에 없다.벌써부터 그러한 조짐들이 나타나고있다.다른 하나는 트럼프행정부가 언론계에 대한 공세를 더욱 맹렬히 전개해나갈것이라는것이다.
미행정부와 언론계와의 싸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욱 격렬해질수 있다.그렇게 되는 경우 그 개싸움이 미국에서 가뜩이나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분렬위기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망하는 놈의 집엔 싸움이 잦다고 미국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사이의 권력다툼으로부터 시작하여 백인들과 유색인종들사이의 충돌에 이르기까지 온통 싸움질만 벌어지고있다.미국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뿌리깊은 갈등과 각종 모순으로 가득찬 미국사회에서 이러한 현상들이 우심하게 나타나는것은 필연이다.미국의 멸망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요사스러운 정치창녀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정치적변신의 능수로 소문난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가 분별을 잃고 경거망동하고있다.
지난 8일 헤일리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와 관련한 대응책을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후 열린 기자회견에서《규탄》이니,《협상은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던 나머지《우리는 리성적인 사람과 대상하고있지 않다.》고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건드리는 악담을 줴치였다.

헤일리의 이번 망발은 사물현상에 대한 분석판단력도 없고 초보적인 어휘구사력조차 없는 정치미숙아, 외교미숙아의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헤일리로 말하면 아무런 외교적경험도 없이 처세와 변신에 능한 덕에 유엔주재 대표라는 어울리지 않는 감투까지 뒤집어쓴 요물에 불과하다.
헤일리는 지난 시기 정치적목적을 위해 자기를 백인으로 둔갑시키고 2010년 주지사선거 때에는 기증자들로부터 몰래 돈을 받은 사실을 숨긴 죄로 벌금형을 언도받은 정치협잡군,범죄자이다.

리속에 따라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는 기질을 잘 발휘하는것으로 하여 미국의 일반 평민들속에서까지 정치매춘부로 손가락질받고있는 추녀이다.
지난해에 있은 대통령선거경쟁때에도 헤일리는 지금의 백악관주인을 반대하면서 《지지하지 않을것이라는 점만은 확실하다.》고 목청을 돋구고 공화당내에서 현 집권자의 주요 경쟁대상이였던 루비오가 선출되여야 《매일 매일이 좋은 날이 될것》이라는 등 아양을 떨었다.

이런 그가 현 집권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변심하여 그의 품에 기여들어가 유엔주재 미국대표직까지 따낸것을 보면 카멜레온도 무색케할 희세의 정치창녀가 분명하다.

헤일리는 량심과 도덕을 줴버리고 출세와 돈을 쫓아 여기저기 가붙어다니다나니 아직도 《북조선의 선비핵화조치》를 떠드는 등 이제는 어느것이 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인지, 어떤것이 리성적이고 비리성적인지도 가려보지 못하는 추물이 되여버렸다.

우리는 리성에 대한 초보적인 개념도 없이 함부로 주둥이를 놀려대는 헤일리따위와 같은 인간오물들과 상대하는데 전혀 흥미가 없다.(끝)


선렬들도 땅을 차고 일어나 저주한다

우리 겨레가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반대하여 3. 1인민봉기에 떨쳐나섰던 때로부터 어언 98년 세월이 흘러갔다.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터져오른 반일함성과 독립만세의 피타는 절규는 오늘도 우리 민족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며 애국의 더운 피를 끓게 한다.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조선독립 만세!》…
1919년 3월 1일은 강도 일제를 반대하여 전민족적투쟁을 전개한 날이며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준 날이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음에도 불구하고 외세를 배격하고 자주독립을 이룩할것을 바라는 선렬들의 념원은 전국적판도에서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누구때문인가, 무엇때문인가.
사대매국에 환장한 매국노들이 아직까지도 민족안에 남아서 기생하고있기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매국노들중에는 남조선에서 무슨 권한대행을 한다는 황교안놈도 있다.

얼마전 황교안놈은 그 무슨《3.1절기념사》라는데서《일본군〈위안부합의〉를 진심으로 존중, 실천해야 한다.》느니,《경제와 문화분야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친일사대매국으로 일관된 저들의 만고죄악을 조금이라도 가리워보려는 뻔뻔스러운 넉두리에 불과하다.

원래 황교안놈은 조선사람은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하고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3.1인민봉기를 되새기는 자리에 상통을 내밀 자격도, 체면도 없는 추물이다.

박근혜의 노복이며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의 추악한 범죄자, 공범자인 황교안역도가 역스러운 낯짝을 내밀고 저들의 반역행위를 합리화해댄것이야말로 애국선렬들과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3.1인민봉기참가자들에 대한 일제의 만행이 얼마나 잔악하였던지 일제의 한 어용학자까지도 《일본인들은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 일본헌병의 포악성은 형언할수 없는바 그들은 늙은이와 부녀자, 어린이들까지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달아매여 죽이였다.》라고 실토하였겠는가.

일제의 중세기적 파쑈폭압과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우리의 강토는 무고한 인민들의 붉은 피로 물들여졌다.
세월의 흐름은 지난날의 기억을 삭막하게 하여준다지만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특대형 반인륜적 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지워버릴 수도 덮어버릴 수도 없다. 10대의 소녀들을 비롯한 20만명의 녀성들을 유괴랍치하여 성노예로 전락시킨 일본의 죄악은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형범죄였다.

하기에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지난 2015년 12월말 일본당국과 일본군성노예문제를《합의》한 박근혜패당의 굴욕적인 처사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도처에서 초불투쟁과 집회, 시위, 기자회견을 벌리며 친일역적들을 단죄 규탄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황교안놈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과거죄악을 백지화해보려고 발악하는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의 망동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위안부합의》의 리행을 떠들어댄것은 오랑캐들을 하내비처럼 섬기는 매국역적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이번《3.1절기념사》라는것을 통하여 황교안놈은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는 친일매국노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더욱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재침의 칼을 벼리는 일본은 다름 아닌 조선반도를 첫번째 목표로 하고있다. 그런데도 일본에 대해 뻐꾹소리 한마디 못하고 그 무슨《<합의> 리행》이요,《미래지향적인 관계》요 뭐요 하고 줴쳐댄 황교안놈이야 말로 친일에 환장한 매국노임이 틀림없다.

3.1인민봉기의 현장에서 피흘리며 쓰러진 98년전의 애국선렬들이 오늘의 황교안놈을 본다면 땅을 차고 일어나 저주할것이다.
민족을 배반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 재난을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의 친일사대매국세력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우리의 자위적권리를 걸고들며 대결망동을 부릴수록 세상의 웃음거리로밖에 될것이 없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천지를 진감하는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 기절초풍한 괴뢰패당이 날이 갈수록 분별을 잃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한동안 청와대앞마당에 《북극성》탄도탄의 불찌라도 떨어진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던 괴뢰들이 요즘에는 《용인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라느니, 《지역안보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우리에게 보다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매일과 같이 줴쳐대고있다.

미국 워싱톤의 정가에서 세계의 첫째가는 관심대상은 《북핵문제》이며 보다 강한 군사적힘이 과시될것이라는 새 행정부의 희떠운 소리가 들려오자 괴뢰들은 때를 만난듯이 미국과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릴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다.
이러한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둥지를 틀고있는 《B-52》, 《B-1B》를 비롯한 핵전략폭격기들과 주일미군기지에 도사리고있는 스텔스전투기들인 《F-22》, 《F-35B》,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서태평양수역을 돌아치고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등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대대적으로 쓸어들게 된다고 한다.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와 같은 군부깡패들은 해병대사령부를 비롯한 북침전초기지들을 싸다니며 《강력응징》나발을 부르짖고있는가 하면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와 같은 구걸병자들은 20개국외무상회의와 뮨헨안보회의가 열린 도이췰란드 등 해외를 싸다니며 《북핵문제는 시한폭탄》이라느니,《더이상 늦출수 없다.》느니 하고 국제무대를 소란케 하고있다.

이미 유엔에서는 미국의 사주하에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문제시하는 그 무슨 《언론성명》이라는것이 발표된 가운데 지금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은 새로운 추가조치를 취한다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실제적으로 《X-밴드》,《S-밴드》레이다가 설치된 미제침략군 해군 미싸일추적함 《하워드 로렌첸》호가 부산항에 급파된것을 비롯하여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린 각종 정찰감시수단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서둘러 배비되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벌어지고있다.

단 한기의 탄도탄시험발사에 화들짝 놀라 천둥에 미친개무리 날뛰듯 설쳐대며 소란스럽게 짖어대고있는 꼬락서니야말로 정상적인 시각으로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그 누구처럼 동족을 해치려고 다른 나라들의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인적도 없으며 타민족을 없애버리려고 남의 나라땅에 침략의 총포탄을 날린적은 더더욱 없다.
우리의 령토, 우리의 령공,우리의 령해에서 우리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유발시킨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이에 대하여 《도발》이요, 《도전》이요, 《위협》이요 하며 걸고들면서 병적으로 반응하는 그 자체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지난 2월 12일 우리가 진행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 역시 우리의 령토, 우리의 령공, 우리의 령해에서 주변국가들의 안전은 물론 국제해양질서와 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진행된것으로 하여 누구도 시비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만일 우리가 단행한 시험발사가 도발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면 미국과 다른 나라들에서 지금까지 헤아릴수 없이 감행하여온 핵시험과 미싸일시험발사들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는가.

얼마전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30분안에 타격할수 있다고 공공연히 줴쳐대며 우리를 표적으로 삼고 벌려놓은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의 발사가 우리에 대한 진짜 도발이고 위협이 아니란 말인가.
저들이 하는것은 다 옳고 합법적인것이고 남이 하는것은 다 그르고 불법이라고 하는것은 국제적공정성과 정의의 원칙을 거역하고 짓밟는 날강도적인 궤변이다.

미친개의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고 하였다.
우리의 장엄한 자위적불뢰성에 괴뢰패당이 얼혼이 나가 아우성을 지르고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이 저저마다 아부재기를 칠만도 하다.
그렇다고 아무런 뒤수습책도 없이 《단호한 응징》이요, 《자멸》이요 하고 줴쳐대며 분별을 잃고 놀아대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처사는 없을것이다.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무턱대고 헐뜯는데 이골이 난 괴뢰패당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느라 부질없이 놀아대지 말고 엉망진창이 된 제 집안꼴이나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
괴뢰역적무리들이나 처리하자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품들여 마련한 핵무기를 쓰지 않는다는것쯤은 똑바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

미국의 새 행정부 역시 《초대국》이라는 체면에 어울리지 않게 대양건너 멀리서 진행되는 주권국가의 정상적인 자위력강화조치에 공연한 신경을 쓰며 망신스럽게 놀아대지 말고 전임행정부의 불행한 전철을 밟지 않도록 첫걸음마를 바로 떼는데 주의를 돌리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핵전쟁의 불구름이 조국강토와 겨레의 운명을 엄습하는 위험천만한 정세를 결코 보고만 있을 우리가 아니다.

나라의 안전과 국방을 위하여 가지고있어야 할 모든것을 다 가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괴뢰패당은 물론 우리를 적대시하며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은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며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정정당당하고 책임적인 노력은 계속될것이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에게 백두산대국이 존엄높은 핵보유국,전략로케트강국으로서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국제질서를 어떻게 마스고 국제적정의와 원칙을 어떻게 바로세워나가는가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