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팔레스티나를 유태화할것을 노린 비렬한 책동

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한 정착촌에서 주택건설착공식을 선포하면서 유태인정착촌을 절대로 철거하지 않을것이며 평화합의틀거리가 마련된다 해도 그런 일은 없을것이라고 떠들었다.앞으로 몇년안에 8 000채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할것이라는 내용의 글까지 트위터에 뻐젓이 올렸다.
이것은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를 유태화하고 영원히 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침략자들의 날강도적인 령토팽창야망을 다시금 보여준것으로 된다.

이스라엘수상의 광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1월에도 네타냐후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인들의 정착촌이 철거되거나 건설이 중단되는 일이 없을것이며 결과는 그 반대로 될것이라고 떠벌였다. 지난 4월에는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유태인정착촌들을 병합할것이라고 뇌까렸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그야말로 광적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2월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주변에 13개의 정착촌을 새로 건설할데 관한 계획을 승인하였으며 최근에는 동부꾸드스교외의 어느 한 지역에서 수백명의 군대와 경찰들을 내몰아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내쫓고 70여세대가 살고있는 12동의 건물을 마구 허물어버리였다.
날로 더욱 무모해지는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분노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뛰르끼예외무상은 이스라엘의 모든 행위가 국제법에 배치된다고 하면서 요르단강서안지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령토라고 주장하였다.바레인외무성은 이스라엘의 정착촌병합계획이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하여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고 포괄적으로 해결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파탄시키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모든 비법행위를 중지하며 국제적인 결의를 존중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유엔의 한 고위인물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행위들에 의해 협상을 통하여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기대가 사라져가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평화과정을 추진하는데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는것은 이스라엘정착촌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정책이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념원을 짓밟고 항전의기를 꺾어버림으로써 팔레스티나자체를 영영 없애버리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평하고있다.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북침합동군사연습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부터 미국과 함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이것은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에서 감행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지난 수십년간 침략무력증강이 계속되는 속에 해마다 북침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져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부단히 격화시켰다.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상대방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이며 대결과 침략기도의 가장 뚜렷한 발로이다. 내외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조시키면서 나아가서 이 땅에서 침략전쟁의 포성을 울릴 흉심밑에 위험한 북침선제공격각본들을 꾸며내고 그에 기초하여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조선반도에는 핵전쟁발발위험이 항시적으로 조성되였다.

내외호전세력의 침략전쟁책동을 끝장내고 평화를 실현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고 나라의 통일위업도 성취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한 파격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얼어붙었던 북남관계가 지난해부터 바로잡히고 조선반도는 평온과 안정을 되찾았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간다는것을 확약하였으며 군사분야합의도 이룩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북남합의정신에 위반되게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계속 감행하였다.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지난해 5월 11일부터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한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격분을 자아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과 련합편대군 종합훈련을 감행하였다. 지난 3월에 있은 《키 리졸브》를 대신한 《동맹 19-1》합동군사연습은 내외여론이 평한 그대로 북침실동훈련이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도 목적과 내용에 있어서 지난 시기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조금도 다를바없는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전쟁연습이다.

보는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키 리졸브》, 《을지 프리덤 가디언》과 같은 대규모의 침략전쟁연습이 간판만 바꾸어진 상태에서 계속 강행되고있다. 이것은 긴장을 고취하면서 군사적대결로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는 내외호전세력의 흉악한 계책이 결코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내외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바꾸고 규모와 기간을 축소》한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훈련을 통해 북에 대한 압박기조를 강화한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여론의 눈길을 피해가며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은페된 형태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부단히 벌려놓고있는것이다. 호전광들은 《훈련을 발표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 《련합훈련을 과다하게 홍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위험한 불장난소동들을 비밀리에 감행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과 남조선이 벌린 련합훈련이 100차례이상에 달한 사실은 내외호전세력이 우리를 반대하는 은페된 적대행위에 얼마나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준다.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대결에 광분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내외호전세력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대비한 우리의 자위적인 조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우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남을 헐뜯고 여론을 오도하기 전에 대세흐름에 역행하는 위험한 불장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저들의 무분별한 처사부터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대화마당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간판만 슬쩍 바꾸어 그대로 감행했는가 하면 내외의 규탄을 모면할 심산밑에 훈련을 저들 단독으로 벌리는 수법도 썼다. 남조선정보원이 얼마전 《국회》에 제출한 보고에서 올해에 미싸일발사훈련을 10여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힌것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드는 호전광들의 망동이 얼마나 뻔뻔스러운것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다시금 파국에로 치닫는가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을 똑똑히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치욕과 죽음을 자청하는 어리석은 파병놀음

최근 남조선당국이 이란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간의 대립이 첨예해지고있는 호르무즈해협에 군대를 파병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호르무즈해협과 관련한 미국의 립장을 완전히 지지한다, 미국과 호르무즈해협에서의 해상《안보》와 항행의 《자유》보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호르무즈해협파병을 공식요청하는 경우 받아들이겠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남조선외교부와 《국방부》관계자들도 미국으로부터 아직 공식요청을 받지 않았지만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남조선선박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파병방안을 검토하고있으며 확정될 경우 현재 아덴만일대에서 임무수행중인 《청해부대》를 파병하는 안이 유력하다고 하면서 파병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
특히 남조선군부는 미국의 파병요청에 대비하여 미리 《법률》검토를 진행한데 이어 파병이 결정되는 경우 《청해부대》파병방안외에 호위함이나 군수지원함, 해상순찰기, 해상작전직승기를 별도로 추가투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등 내적으로 파병준비를 다그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국제사회에서 남조선의 처지를 더욱 곤궁에 몰아넣고 민심의 반발과 규탄을 더욱 야기시키는 자멸행위와 다름없다.

지금 호르무즈해협은 핵문제를 둘러싼 이란과 미국의 첨예한 대결로 인해 자그마한 불찌만 튀여도 전쟁이 터질수 있는 중동지역의 최대화약고로 되고있다.
국제사회는 불안정한 중동지역정세를 불안과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관련국가들이 정세를 악화시킬수 있는 행위들을 자제할것을 호소하고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아직까지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친미사대에서 살길을 찾겠다는 어리석은 망상을 가지고 섶을 지고 불도가니속에 뛰여들려 하고있는것이다.
친미사대로 일관된 군사적망동은 평화에로 지향하는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에 결코 도움이 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로무현《정권》시기 각계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파병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통치위기에 시달렸던 전철을 답습하지 말아야 한다.
지나온 력사는 대미추종이야말로 쓰디쓴 치욕과 죽음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파멸과 재앙의 화근인 비굴한 파병놀음을 즉각 중단하고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제정신을 가지고 처신해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평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화약내풍기는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6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남조선주둔 미군과의 야합하에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을 극비밀리에 감행하였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미군기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호전광들은 《북지하시설들에 대한 침투와 수색》,《대량살상무기핵심부분품의 외부반출》 등의 도발적인 군사행동들을 숙달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그런가 하면 얼마전 괌도주변 해역에서는 남조선 해상무력과 미7함대소속 함선들이 참가한 가운데 《적》잠수함에 대한 탐색과 추적, 격침을 가상한 《싸일런트 샤크》(《고요한 상어》) 합동잠수함연습이 벌어졌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적대행위가 아닐수 없다.

대결과 전쟁의 근원인 북침전쟁훈련의 전면적이고 영구적인 중단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의 선행조건, 근본전제이다.
그러나 현 남조선《정부》는 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이미 중단이 약속된 합동군사연습들에 갖가지 명칭을 갈아대며 그에 기를 쓰고 코를 들이밀고있는 이중적행태는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대결광들의 변함없는 흉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조선반도에 도래하였던 평화와 번영,관계개선의 소중한 기회는 대화상대방을 위협해온 반통일, 매국역적들의 악랄한 준동에 의해 여지없이 결딴났었다.
문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과거의 비극이 현 남조선당국에 의해 고스란히 재현되고있는 사실이다.

평화와 전쟁연습, 관계개선과 군사적적대행위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북남관계의 전도가 우려되는 예민한 시기에 때없이 벌려놓는 전쟁불장난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숙고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무모한 자멸적행위를 걷어치우고 하루빨리 바른 자세에로 되돌아오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스스로 화를 청하는 행위

최근 일본방위상이 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요격할수 있다.》고 떠벌였다.
그 누구의 《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좋게 흐르고있는 지역정세흐름을 되돌려세우고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혀를 놀리기 전에 입안에서 일곱번 굴리라고 했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였던 조선반도에 평화기운이 감돌고있는 놀라운 현실을 목격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조미대결과 갈등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눈뜬 소경시늉을 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흐르는 평화기류가 항구적이고도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 전문가, 언론들은 한결같이 지역정세흐름이 조선에 의해 결정되고있으며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에서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로골화되는 속에 우리를 노린 도발적인 망발이 튀여나온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해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혁명무력이 진행한 정상적인 훈련의 일환인 화력타격훈련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매도하고 국회 참의원선거공약에 《북조선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와 랍치피해자전원의 귀국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명기하는 식으로 우리를 계속 자극하였다. 지금에 와서는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요격할것이라고 허세를 부리고있다.
이를 단순히 지역정세흐름에서 배제된것으로 하여 손가락질을 받고있는데 대한 정치난쟁이의 투정질로만 볼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긴장격화의 주범으로 몰고 국제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시키면서 그것으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자위대》는 현대적공격수단들을 갖춘 침략무력으로 더욱 변신하고있다. 그의 해외군사활동범위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것으로써 그를 합법화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감히 우리에게 도발을 걸어오는데 대해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일본반동들이 무분별하게 날뛸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과 결산의지는 백배해지고있다.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남을 걸고드는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 어리석은짓이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입건사를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갑오년의 피타는 절규는 일제의 만고죄악을 고발한다

언제인가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들을 고발하는 문건들을 쌓아놓으면 높이가 무려 2만m나 된다고 폭로한바 있다. 그만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죄악은 엄청난것이다.
일본이 저지른 수많은 죄악중에는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왕궁을 습격하여 우리의 국권을 란폭하게 유린한 범죄만행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125년전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왕궁을 습격하였다.
1894년 조선에 대한 일본침략자들의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은 철저한 사전준비에 기초하여 감행된 강도적이고 악랄한 침략행위였다.
《운양》호사건을 구실로 1876년 우리 나라에 불평등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요한 일본침략자들은 188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모든것이 방대한 침략무력건설에 집중되였으며 막대한 자금이 여기에 탕진되였다.
당시 일본의 한 군부인물은 《재정의 궁핍이 군비확장을 반대하는 리유로는 되지 않는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 이것은 일본침략자들이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준비를 위한 군비확장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준다.

만단의 준비를 갖춘 침략자들은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의 길에 들어섰다.
1894년 여름 어느날 한성주재 일본공사관으로부터 조선봉건정부가 농민폭동진압을 위해 청나라정부에 군대를 보내줄것을 요구하였다는 소식이 날아오자 일본침략자들은 즉시 회의를 열고 조선에 대한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을 결정하였으며 구체적인 작전계획을 세웠다. 그후 인차 침략무력을 조선으로 떠나보냈다.

조선봉건정부는 농민군과 《전주화의》를 맺고 군사활동이 중지된 조건에서 일본에 무력침공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하지만 일본침략자들은 저들의 출병목적이 《공사관, 령사관호위》와 《거류민보호》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간악하고 교활한 침략자들의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았다.

1990년대 일본에서는 한 학자에 의하여 1894년에 일본침략자들이 감행한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이 주도세밀하게 계획된것이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발견되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일본의 《거류민보호》주장의 허위기만성을 똑똑히 알수 있다.
조선왕궁습격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마구 유린한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우리 나라에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을 끌어들인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에 《내정개혁》을 진행할것을 강요하였다. 조선봉건정부는 이를 내정간섭행위로 규탄하면서 단호히 일축하였다.
1894년 7월 23일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왕궁을 포위하였다.
침략무리들은 왕궁의 성벽을 넘어 호위병들을 살해한 다음 성문을 열어제끼고 쓸어들어갔다.
왕궁을 수비하고있던 수백명의 군인들이 침략자들을 맞받아 용감히 싸웠으나 수적으로 우세한 적들의 침입을 끝까지 막아내지 못하였다.

왕궁을 점령하고 고종을 연금시킨 일본침략자들은 저들의 승인이 없이는 조선봉건정부의 대신마저도 왕궁에 출입할수 없게 하였으며 궁중에 보관되여있던 금은보화들, 수백년간 귀중히 보존되여온 문화재들과 각종 무기들을 강탈하여갔다. 또한 전보국을 점령하여 통신을 완전히 마비상태에 빠뜨렸으며 시내의 조선군대병영들을 강점하고 군인들의 무장을 해제하였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한 일본의 만고죄악에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지난날의 죄과에 대해 반성할 대신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사죄와 배상책임을 회피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 125년전에 감행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을 오늘날 재현하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이 땅은 결코 렬강들의 칼부림속에 신음하던 어제날의 수난의 대지가 아니다.만일 일본반동들이 과거의 침략력사를 재현하는데로 나간다면 그것은 제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되는 조로친선관계

조로공동선언이 조인된지 19돐이 되였다.
주체89(2000)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의 국가령도자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에 뜻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평양상봉에 의해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이 탄생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의 채택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운 획기적사변으로 되였다.

일제를 반대하는 공동의 투쟁속에서 두 나라 인민은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되였다.붉은군대 군인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치며 숭고한 국제주의적위훈을 새기였다.
쏘련은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나라가 해방된 후 선참으로 우리 공화국을 인정하였을뿐아니라 우리 나라와 제일먼저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이것은 해방후 복잡한 정세속에서 새 조국건설의 초행길을 걷고있는 우리 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대한 지지고무로 되였다.

두 나라 인민들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자주성과 호상존중, 내정불간섭과 평등의 원칙에 따라 긴밀히 협조하면서 친선의 아름다운 화폭을 수놓아왔다.
조로공동선언에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공고히 하고 호상리익에 맞게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의지가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조로공동선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와 호상신뢰를 강화하고 다방면적인 협조와 긴밀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며 새로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고 국제적안정과 안전, 세계평화를 이룩하는데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데 대한 두 나라의 립장과 의지를 확인하였다.

실로 조로공동선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추동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에 이바지해나가려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결심과 의지를 내외에 확언한 력사적인 문건이다.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로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과 주체91(2002)년, 주체100(2011)년에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여러차례에 걸친 로씨야방문과정에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조로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를 확인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방향과 조치들에 대해 합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조로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며 새로운 높이에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속적으로, 건설적으로 승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4월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뿌찐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시여 훌륭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뉴대를 일층 강화하시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호상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에 대하여 합의하시였으며 당면한 협조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시고 만족한 견해일치를 보시였다.또한 국가건설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시였으며 조선반도정세와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서로의 견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정세를 관리해나가기 위한 솔직하고 기탄없는 의견을 나누시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상봉은 변천하는 국제정세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로친선의 새로운 력사를 펼친 의미있고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흘러온 력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서로의 지향과 념원,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친선의 력사와 전통은 공동의 결실들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갈 때만이 고수되고 계승될수 있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외세추종자세를 버려야 한다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자주적립장에서 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을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남관계문제의 해결방도를 명확히 제시해주었다고 하면서 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질적인 외세추종자세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가리킨대로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발전해나가기를 바라는 남녘민심을 반영한것이다.

북남관계문제는 누가 대신해서 해결해줄수 없다. 북남관계가 발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사자들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북남선언들은 북남관계개선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현정세와 관련하여 특별히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개입과 간섭이 강화될수록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고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그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이 외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세를 근본적으로 털어버리고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갈것을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은 무궁무진하다. 조국통일을 위해 서로의 뜻과 지혜를 합치고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지향하며 앞길을 모색해나갈 때 북남관계에서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은 현실을 통하여 실증되였다.

외세추종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된다. 민족적자존심을 줴버리고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는것은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하다. 무슨 문제에서나 외세의 눈치를 보며 그에 매달리는 외세추종자세를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고립과 배척을 면할수 없고 북남관계의 밝은 앞날도 기대할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승인을 바라면서 그와 공조하는것은 결국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를 쓰고 문제해결에 장애를 조성하는 어리석은짓으로 될뿐이다.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옳바로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한치도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민족은 북남관계가 외세의 롱락물로 되는것을 원치 않는다.
민족자주에 북남관계개선도, 조선반도의 평화번영도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우리 민족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


랭전의 부활을 시사해준 20개국수뇌자회의

지난 6월말에 있은 20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국제관계에 현존하는 모순이 보다 격화되고 또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는것이 확인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가 우려하고있다.
수뇌자회의에 앞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한 영국신문과의 회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 20년간 세계의 상황은 보다 위험하게 번져졌다. 랭전시기에 비추어볼 때 과거에는 국제적으로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이러저러한 원칙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20개국수뇌자회의마당에서 진행된 로씨야대통령 뿌찐과 영국수상 메이사이의 단독회담에서는 쏠즈버리사건과 우크라이나분쟁, 이란핵합의문제, 수리아정세가 토의되였다.
영국수상은 쏠즈버리사건과 관련하여 로씨야가 무책임하고 불안정한 행위를 중지하지 않는 한 쌍무관계는 정상화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알려진것처럼 로씨야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전 로씨야정찰총국 군관 쎄르게이 스크리빨과 그의 딸이 지난해 영국의 쏠즈버리시에서 독성화학물질에 중독되는 사건이 발생한것을 계기로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추방전이 벌어지고 고위급쌍무접촉이 중단되였었다. 이 문제는 아직까지 미해결로 남아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쏠즈버리사건에 대한 책임을 시종 부정하였다고 한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영국수상대변인의 말을 빌어 뿌찐은 메이가 질문한 문제들에 해당한 답변을 주었다고 보도하였다.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C-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할것이라고 완강하게 주장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서방이 뛰르끼예를 압박하고있는 시점에서 진행된 로씨야, 뛰르끼예 두 나라 대통령들사이의 회담은 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을 둘러싼 대립과정이 계속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었다.
뿌찐대통령은 지난해에 뛰르끼예와의 쌍무무역액이 16% 장성한데 대해 강조하고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교류를 활성화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은 최근 두 나라 관계가 새로운 활기를 띠고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C-400》고사로케트종합체의 납입과정이 한번도 중단된적이 없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문제 역시 복잡하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11월 흑해와 아조브해를 련결하는 께르치해협에서 우크라이나해군함선들이 로씨야해군에 나포되였다. 3척의 우크라이나해군함선이 로씨야령해를 침범하였으며 위험한 행동으로 저항한것으로 하여 함선과 해병들이 현재까지 로씨야에 억류되여있다.

로미수뇌상봉에서 이 문제가 상정된것과 관련하여 뿌찐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이 께르치해협사건이 이전 대통령 뽀로쉔꼬가 선거운동과정에 조작한 도발행위였다는것을 확인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잘못을 인정한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억류된 우크라이나해병들을 석방하는 문제를 실무적으로 조용히 해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의 크림통합문제 등을 둘러싸고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대립관계는 여전히 팽팽하다. 여론들은 우크라이나대통령으로 새로 취임한 젤렌스끼가 대로씨야정책을 어떻게 수정하겠는가에 대해 관심을 표시하고있다.

수리아와 베네수엘라에서 정부전복을 추구하는 서방의 책동으로 하여 현재까지 이 나라들에는 평온이 깃들지 못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수리아에서 자국에 들어오려던 수많은 악당들을 소멸하고 지역의 정세안정을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서방렬강들이 리비아에서 정부전복을 실현한 이후 공민전쟁이 발발하였다. 이 모든것은 분쟁과 종족간 모순을 초래하였다. 지금도 리비아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베네수엘라에서 그러한 사태를 되풀이하겠는가. 로씨야는 다른 국가들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반대한다.》

지금 서방은 일방적인 행동규범을 확립하고 그에 따른 지배질서를 확립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국제적으로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고 있다. 이번 수뇌자회의는 지난 세기 후반기 형성되였던 쏘미사이의 랭전구도가 오늘에 와서 로미사이에 재현될 위험성이 커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을 둘러싼 로미모순이 랭전발발의 서막으로 될수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현재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결정하였으며 그에 대응하여 로씨야는 조약의 효력을 중지시켰다. 로미사이에 유일무이하게 존재하는 군비통제조약인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마저 2021년에 효력을 상실하게 되면 군비경쟁의 시대, 랭전시기가 다시 도래할수 있다.
전문가들은 동유럽나라들에 대한 미군무력전개, 발뜨해, 북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패권쟁탈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모순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고 하고있다.


조선의 지하자원을 무자비하게 강탈해간 강도의 무리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조선의 지하자원을 무자비하게 강탈해간 강도의 무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온 우리 나라는 지하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것으로 이름났다.이렇듯 풍부한 지하자원에 오래전부터 눈독을 들여온 일제는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강점한 후 본격적인 략탈의 길에 들어섰다.
원래 일본본토에는 자본주의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철광석,석탄,희유금속광물 등 지하자원이 많이 매장되여있지 않거나 거의 없었다.이로부터 일제는 우리 나라의 지하자원을 대규모적으로 략탈하는 정책을 세우고 그 실행을 위하여 책동하였다.

우리 나라의 무진장한 지하자원을 략탈하는것은 일제의 식민지경제략탈정책의 기본을 이루었다.
일제는 1915년 12월 일본광업자본의 조선진출과 그에 의한 조선지하자원의 독점적이며 대규모적인 략탈을 보장하기 위한 악독한 식민지광업법인 《조선광업령》을 공포하였다.이 광업령이 공포되자 일본광업자본은 조선에 대대적으로 침투하여 조선의 지하자원을 조직적으로 략탈하기 시작하였다.

《조선광업령》공포후 일제의 광업자본이 얼마나 대대적으로 침투하였는가 하는것은 1910년에 일본인에 의한 광업출원건수가 436건이였다면 1920년에 이르러서는 그 수가 1만 1 086건으로 급격히 증가한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그후 일제는 《조선광업령》을 일부 개정함으로써 일본광업자본으로 하여금 우리나라의 귀중한 지하자원을 대대적으로 략탈하게 하였다.
일제는 금으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나라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금략탈만 놓고보아도 일제의 날강도행위가 어느 정도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렬강들의 아시아침략이 약화되자 일제는 이 기회를 리용하여 아시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결국 일제에게는 금이 더 많이 요구되였다.이 요구를 일제는 조선에서 충족시키려 하였다.

일본의 금제련업자들은 우리 나라에 진출하여 제련소를 설립하여 금을 대량적으로 략탈하였다.
일제의 금략탈은 제련소뿐아니라 은행을 통하여서도 감행되였는데 일제는 《조선은행》을 통하여 금을 수매하여 일본조페국에 수납하는 형식으로도 금을 략탈하였다.
하여 일제가 1910년-1918년에 조선에서 략탈하여 일본에 가져간 금만 하여도 천문학적액수에 달하였다.
그후 세계경제공황이 발생하고 침략전쟁의 확대로 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일제는 《산금1억원계획》,《산금5개년계획》을 세우고 《조선산금령》을 공포하면서 더 많은 금을 략탈하였다.

태평양전쟁도발후 일제의 발광적인 금략탈은 최고절정에 달하였는데 1937년부터 1944년에 이르는 기간에 남포,문평,흥남,장항,해주,룡암포 등의 제련소에서 략탈한 금만도 백수십t에 달하였다. 일제는 공업의 기본원료인 철광략탈에도 미쳐날뛰였다.

무산,은률,재령,하성,은룡,개천,황주,겸이포,리원,남양의 철광산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강화하고 해마다 막대한 량의 철광석을 략탈한 일제는 만주침략을 시작한 이후에는 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군수제철기지로 전변시켰다. 수자적으로 놓고보아도 일제의 1936년의 철광략탈은 1933년에 비해 10만t 증가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1943년과 1944년의 단 2년동안에만도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 559만 6 000여t의 철광석을 략탈하여갔다. 패망직전에 조선의 제철분야에 투하된 자본총액의 100%가 일본자본이였다는 사실도 조선의 철광업을 깡그리 거머쥐고 무자비하게 략탈한 일제의 만행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제는 석탄을 략탈하는데도 광분하였다.
유연탄과 무연탄수요가 늘어나자 일제는 그것을 조선에서 충당하기 위하여 석탄을 대대적으로 략탈하였는데 1937년-1944년기간에만도 유연탄은 1 833만여t,무연탄은 1 000만t이상 략탈하였다.

일제는 이외에도 각종 지하자원을 략탈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동,아연,중석,니켈,망간도 대대적으로 략탈하였으며 세계적으로 품위가 높은것으로 이름난 마그네사이트를 략탈하는데도 광분하였다.

이처럼 우리 나라의 귀중한 자연부원을 략탈하는데 일제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피와 땀을 짜내였으며 이것도 모자라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조선사람들을 마소처럼 부려먹다가 마구 죽이였다.
실로 일제야말로 날강도의 무리였다.
오늘도 일본이 자랑하는 《경제적번영》은 우리의 귀중한 지하자원과 조선민족의 피와 땀, 목숨의 대가로 이루어진것이다.
이렇듯 치떨리는 죄악의 대가를 받아내지 않은채 세월의 이끼속에 묻어버릴수 없다.

과거청산은 일본의 피할수 없는 법적, 도덕적의무이다.
일본은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죄악에 찬 과거를 인정하고 철저한 사죄와 배상의 길에 나서야 할것이다.(끝)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에로 향한 우리 민족의 불변침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념론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로 온 세계를 충격의 도가니에 몰아넣고 북남삼천리를 통일의 열기로 들끓게 했던 잊지 못할 그때로부터 어느덧 마흔일곱번째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3대원칙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정세가 열백번 변해도 드팀없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7돐에 즈음하여 민족의 운명에 대한 중대한 책임감을 안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불변의 침로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8천만겨레의 장엄한 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기 위하여 이 기념론설을 발표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력사의 난파도를 과감히 헤치며 하나의 조국,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의 리상을 실현하려면 민족적대의에 부합되고 온 겨레가 공유하는 절대불변의 대원칙이 있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7.4공동성명에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이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자주의 원칙은 통일문제해결의 근본립장이며 출발점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의 분렬을 산생시킨 장본인이며 우리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는 기본장애물이다. 전범국도 전패국도 아닌 우리나라가 해방과 동시에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된것도 다름아닌 외세때문이다. 강대국의 패권주의야망의 산물로 초래된 우리 민족의 분렬은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으며 오늘도 외세는 조선반도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고있다.

민족분렬로 고통을 당하는것은 우리 민족이며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외세이다.
외세에게 의존해서는 언제 가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
조국통일의 주인,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 통일론의를 해도 외세가 아닌 우리 민족끼리 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의 새 력사도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써나가야 한다. 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는데 민족의 운명문제를 풀어나가는 근본열쇠가 있다.

평화통일의 원칙은 동족상쟁을 끝장내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여기에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평화는 우리 민족의 생존과 직결되여있으며 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동족끼리 싸워야 할 리유가 없다. 북과 남이 서로 대결하고 싸우면 화를 입을것은 우리 민족뿐이다.
통일문제의 평화적해결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공고화하기 위해서도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민족대단결의 원칙은 온 민족을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우는 행동의 지침이며 자주적평화통일의 기본담보이다.
우리나라의 통일문제는 누가 누구에게 이기는가 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우리 민족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공통된 민족적감정과 일치한 통일념원을 가지고있다. 유구한 력사를 통해 형성되고 공고화된 공통된 심리와 정서, 단결력과 우수한 민족성은 대단결실현의 기초로, 중요한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된다. 하나의 피줄로 이어진 우리 겨레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우선시한다면 얼마든지 대단결을 실현할수 있다.

하나의 목적과 지향으로 단결된 우리 민족의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야말로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이 나아갈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사적대업을 불변의 침로를 따라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절세의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그 실천강령인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천명하시여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고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도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수령님의 불같은 애국헌신이 있어 민족의 통일열기는 비상히 고조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가 펼쳐질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변함없는 승승장구의 길로 이끌어주신 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으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발표하도록 하시여 새 세기 자주통일리정표를 마련해주신것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으며 민족사적쾌거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장구한 려정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받아들이신 경애하는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통일에 대한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시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진두에서 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련이은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마련하여주신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언한 거대한 력사적공적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고수하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로 확고하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하지만 외세는 력사의 변천과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아직도 여전히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해관계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이에 편승하여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들은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북남선언들을 《파기되여야 할 리적문서》로 모독하면서 과거의 대결시대를 부활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

현실은 온 겨레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더욱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데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번영과 통일의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 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하는 망국의 길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평화통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책임적이며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하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는 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상대방을 겨냥한 적대행위들은 그것이 공개적이든 은페적이든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다짐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민족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북에 살든 남에 살든 해외에 살든 온 겨레가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사상과 정견,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평화번영과 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거족적진군의 대하에 합류해나서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북, 남, 해외의 공동행동, 련대투쟁을 통하여 민족단합의 기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며 적대적인 내외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분쇄해버려야 한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에로 향한 우리 민족의 불변침로이며 그 생명력은 영원하다.
뜨거운 민족애와 투철한 조국통일의지, 탁월한 령도력과 한없는 포옹력으로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불변의 침로따라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힘찬 진군을 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우리 민족은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다.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남조선 각지에서 열린 다채로운 행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울려나온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은 그러한 민심의 반영이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대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지고 그 리행의지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담고 있다. 북남관계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 민족적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자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해야 한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은 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바란다면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채택한것이 아니다. 북과 남이 선언들을 통해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엄숙히 확약한 이상 누구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를 볼것이 없다.

힘들게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

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휘둘리워서는 북남관계문제를 제대로 풀어나갈수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위업실현에 백해무익하다. 그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에 새겨진 뼈저린 교훈이다.

민족의 근본요구와 리익과 관련한 문제들을 놓고 남을 쳐다보며 좌고우면할것이 아니라 자주적대를 세우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해야 한다.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힘을 믿고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서로 뜻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자면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난관이 조성되고있다.《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 있다. 이자들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추동하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 리행에 제동을 걸고 동족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도전하면서 《안보》간판을 내걸고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과거의 대결시대에 기생해온 추악한 역적배들의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의 군부세력이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계속 강행하면서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린다면 북남관계에서의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상대방을 자극하며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그런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종당에 어떤 결과를 빚어내겠는가 하는것을 모를 사람이 없을것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장애인 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해내외의 온 민족은 자주와 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에로 향한 현정세흐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대강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북남관계개선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더욱 높아졌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토론회와 강연, 집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단체들은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는 미국의 간섭책동과 보수패당의 동족대결망동을 폭로규탄하면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가동의 재개, 《보안법》페기, 《자한당》해체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6. 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으며 남조선에서 벌어진 다양한 활동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는 민심의 반영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계승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북남관계의 전진을 추동하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들이다. 선언들에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가 깃들어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자주통일대강이다.
남조선 각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찬동하면서 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을 계속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민족은 자주와 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길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과 지향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분위기에 맞게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리행해야 한다.
북남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그 어떤 외풍이나 역풍에도 흔들림없이 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해나가는데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고수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대와 외세의존자세에서 벗어나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야 하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외세에 추종할것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야 한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외세와의 군사훈련강행 등으로 정세를 긴장시킬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할 용단을 내리고 그것을 실천적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국면을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리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하지만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전진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의로운 항쟁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2년이 되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군부파쑈독재통치를 반대하여 용약 떨쳐나 자주, 민주, 통일의 새세상을 안아오려는 자신들의 강렬한 열망과 굳센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의로운 전민항쟁으로서 남조선인민운동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6월인민항쟁은 전대미문의 사대매국과 파쑈폭압, 반통일책동에 미쳐날뛰던 전두환군부파쑈도당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군사깡패는 파쑈독재통치에 매달리면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었다. 인민들의 분노는 극도에 달하였으며 1987년 4월 중순에 이르러서는 군부독재반대투쟁이 고조되였다.

하지만 전두환역도는 인민들의 민주화요구에 역행하면서 광주대학살만행의 공범자인 로태우를 내세워 군부독재통치를 연장하려고 꾀하였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남조선인민들은 1987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선 각계층 인민들은 도처에서 《독재타도》, 《민주헌법쟁취》 등의 구호를 웨치며 집회와 시위를 벌리였다.

당황망조한 군부깡패들은 무력을 동원하여 무자비한 탄압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러나 그 어떤 폭압으로도 항쟁자들의 기세와 정신을 꺾을수 없었다. 인민들의 단결되고 완강한 투쟁앞에 더는 견딜수 없게 된 전두환역도는 무릎을 꿇고 《대통령직선제도입》을 골자로 하는 《6. 29특별선언》을 발표하지 않을수 없었다.

남조선인민들은 마침내 희생적인 투쟁으로 포악한 군부독재자들을 굴복시켰다. 이것은 군사파쑈독재체제를 청산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거둔 중요한 성과였다. 남조선인민들은 항쟁을 통하여 광범한 인민대중이 단합된 힘으로 독재통치를 반대하여 싸운다면 그 어떤 파쑈의 아성도 무너뜨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항쟁은 심각한 교훈도 남기였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반역통치배들에 대한 그 어떤 기대와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독재세력을 완전히 매장시킬 때까지 투쟁을 계속 완강히 벌려야 한다는것이다. 그렇지 못할 때 피로써 쟁취한 민주화투쟁의 초보적인 전취물마저 강탈당하게 된다. 6월인민항쟁이후의 사태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뒤받침밑에 로태우역도는 12. 16부정협잡선거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살인적인 폭압통치로 민주화투쟁을 말살하면서 독재체제유지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하여 민주화된 세상에서 살아보려던 남조선인민들의 꿈은 무참히 짓밟혔다.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항쟁참가자들이 피타게 절규하던 자주, 민주, 통일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였다. 극악무도한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두환역도와 그 후예들이 온갖 향락을 누리면서 활개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6월인민항쟁의 열매를 짓밟고 파쑈독재의 바통을 이어온 보수패당의 범죄적망동에 기인된다.

력대로 남조선보수패당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사회를 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만들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왔다. 《문민》의 탈을 쓴 김영삼역도의 파쑈통치, 과거의 군부독재시대를 되살린 리명박역도의 《실용》독재통치, 《유신》독재부활에 광분한 박근혜역도의 반역통치는 민주주의와 담을 쌓고 파쑈폭압으로 악명을 떨친 보수역적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그 용납 못할 죄악으로 보나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거스르는 반역적본성으로 보나 남조선보수패당은 이 땅을 딛고설 자격조차 상실했다. 비극은 이미 오래전에 매장되였어야 할 이 역적무리, 《자한당》패거리들이 지금도 머리를 쳐들고 살판치면서 과거의 암흑시대를 되살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는 사실이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났던 《자한당》패거리들은 지금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기 위해 독기를 풍기며 시대의 흐름과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남조선 각계의 초불투쟁을 좌파세력의 《정권탈취음모》에 따른 란동으로 모독해온 역적패당은 이제 와서는 리명박, 박근혜는 물론 전두환역도의 범죄행위까지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며 보수부활과 재집권흉계를 실현하려고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

얼마전에는 《자한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의 집권시기 《민주화운동특별법》이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저들이 마치 6월인민항쟁을 계승한 세력인듯이 광고하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리였다. 군부독재광들의 후예인 《자한당》것들이 민주화운동을 계승한것처럼 놀아대고있는것은 민주화실현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수많은 영령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황교안역도를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이 《좌파독재청산》의 간판을 내걸고 민심을 기만하면서 《정권》찬탈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것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인민탄압에 기승을 부리던 황교안과 그 일당이 《좌파독재청산》을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정권》을 강탈하고 잔인무도한 피의 복수전으로 6월인민항쟁의 정신을 완전히 말살하며 파쑈독재, 북남대결시대를 부활시키려는 흉악한 계책의 발로이다.

현실은 《자한당》패거리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지향을 실현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신들의 삶과 미래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한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철저히 매장해버리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6월인민항쟁 32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열고 군사독재의 후예인 《자한당》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광범히 전개해나갈것을 호소한것은 당연하다.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6월인민항쟁정신은 살아있다. 그들은 제2의 초불항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 가증스러운 《자한당》의 반역무리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고야말것이다.


조국통일연구원 상보-천하역적의 무리 《자한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이것은 지난 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일삼다가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패당의 교훈을 망각하고 과거를 되살려보려고 또다시 발광하는 역적당것들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남조선전역에서 각계층 광범한 대중의 참가밑에 날로 전개되는 《자한당》해체투쟁을 내외에 상세히 전하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자한당》은 원조상인 《자유당》때부터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성과 파쑈적기질,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씻을수 없는 죄악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 배격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파쑈독재잔당들과 후예들이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추악한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등으로 옷을 바꾸어입으며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을 짓밟고 남조선을 사대매국과 파쑈, 반통일의 영원한 생존공간으로 만들려고 하였지만 항거와 징벌을 피할수 없었다.

박근혜역도의 환관노릇을 하다가 초불민심에 의해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마지막숨을 몰아쉬던 보수역적패당이 악취풍기는 《새누리당》의 너울을 《자유한국당》이라는 면사포로 바꾸어쓰고 《반성》과 《쇄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며 요사를 떨었지만 반역의 본태를 가리울수 없어 만인의 지탄과 배격의 표적으로 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배척기운은 더욱 거세여졌다. 특히 지난 2월 《자한당》것들의 5. 18망언을 계기로 역적당것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되였다.
당시 《자한당》패거리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 5. 18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중상모독하고 봉기를 진압한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치켜세우다 못해 이에 항거하는 시민단체들을 《국회》밖으로 내쫓는 망동까지 감행하였다.

이에 분격한 5. 18력사외곡대책위원회, 5. 18구속부상자회 등 광주지역 단체들과 시민들은 《진실과 정의를 모독한 용서할수 없는 만행》, 《국정롱단세력의 망동》이라고 단죄규탄하면서 망언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자한당》이 공식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투쟁에 나섰다.
서울에서도 광주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전두환역도의 법정출석, 5. 18망언자들의 퇴출과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초불집회가 세차게 벌어졌다. 특히 청계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한국당》해체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이러한 속에 김학의성추문사건, 특권층자녀의 특혜채용사건 등 새롭게 드러난 《자한당》패거리들의 부정부패사건들과 역적패당의 박근혜석방타령은 《자한당》것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환멸감과 배격기운을 더욱 고조시켰다.

3월에 들어서면서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해체투쟁은 광주와 서울은 물론 대전, 경기도, 남조선강원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역에로 확대되였다.
지어 《자한당》의 친정, 터밭이라고 하는 부산, 대구지역들에서까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와 시민집회가 열리여 보수패당을 당황망조케 하였다.

각계층 단체들은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으며 《친미친일잔당, 독재후예, 분단대결, 적페세력척결, 집중투쟁선포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3월을 적페청산집중투쟁기간으로 정하고 도처에서 《자한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섰다.

투쟁참가자들은 《〈자한당〉패들의 망동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초불집회에 나왔다.》, 《친미친일잔당, 독재후예, 적페세력 척결하자.》, 《전쟁을 부추기는 분단대결세력 박살내자.》, 《국민의 힘으로 적페청산 완수하자.》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력사외곡, 탄핵부정, 평화역행, 친미친일매국, 성범죄무리인 《자한당》해체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벌릴 결의들을 다지였다.

《세월》호참사 5년을 계기로 《자한당》해체투쟁은 더욱 고조되였다.

《자한당》의 패륜패덕한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해나선 피해자유가족들에 대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쳐먹고 찜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진이 나게 우려먹는다.》느니, 《사건과 아무런 련관이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기 자식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있다.》느니, 《자식팔아 생계를 챙겼다.》느니, 《그만 우려먹으라.》느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피해자유가족들과 각계층은 《인간으로서 할 언행이 아니다.》,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자유한국당의 본성의 발현이다.》고 격분을 터뜨리면서 막말집단, 적페무리인 《자한당》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들고일어났다.

당대표 황교안과 《자한당》것들은 저들에게 쏠리는 민심의 규탄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민생대장정》놀음을 벌려놓고 남조선 전 지역을 돌아치며 《민생고통을 외면하고 국민을 속일 궁리만 하는 좌파독재를 심판하자.》고 고아대다 못해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군사훈련들까지 걸고들며 민생폭탄에 이어 진짜폭탄까지 머리우에 떨어지게 됐다고 비린청을 돋구었지만 격노한 민심을 눅잦힐수 없었다.

황교안이 민심을 사보려고 5. 18광주인민봉기 39년 기념행사장에 기생오라비같은 상판대기를 뻔뻔스럽게 들이밀자 5. 18관련단체들을 비롯한 광주시민들은 《〈자한당〉은 물러가라.》,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황교안은 전두환이다.》고 웨치면서 역적패당에게 물벼락을 안기고 의자를 던지며 강하게 반발하였다.

《자한당》것들은 분노한 각계층에 의해 이리밀리우고 저리채우느라 행사장입구에서 기념식장까지 가는데 2분정도면 될 거리를 20여분만에야 겨우 당도하지 않으면 안되였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도적무리처럼 출입구가 아니라 울타리를 뜯고 달아빼는 추태를 부리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파쑈독재부활을 노린 《자한당》것들의 철면피하고 해괴한 《민생대장정》놀음을 《대선대장정》, 《래년 총선을 위한 민심기만행위》로 단죄하면서 《박근혜탄핵때 함께 매장하지 못한것이 한이 된다.》, 《악취풍기는 적페무리들을 국민이 직접 나서서 쓸어버리자.》고 웨치고있다.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남조선에서의 《자한당》해체투쟁은 날로 대중적성격을 띠고 광범하게 벌어지고있다.
국민주권련대, 5. 18기념재단, 4. 16련대, 민주로총,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 민중공동행동,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등 수많은 각계층 단체들과 10대의 초등학생으로부터 직장인, 대학생, 가정주부, 70대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증오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참가하고있다.

광주에서 5. 18관련단체들을 포함한 1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망라된 《자유한국당 3인망언의원퇴출과 5. 18력사외곡처벌법제정을 위한 광주범시민운동본부》가 결성된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새로운 반《자한당》투쟁단체들이 련이어 조직되여 투쟁대오에 합세하고있다.
대학생진보련합, 청년련대,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을 비롯한 청년학생단체들이 《자한당》해체투쟁에 앞장서고있다.

력사의 오물이며 암적존재인 《자한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나선 각계층 단체들은 《극우세력은 초불민심의 심판을 부정하고 력사를 거꾸로 돌려세우려고 발악하고있다.》, 《〈자한당〉이 갈길은 해체되여 없어지는 길밖에 없다.》, 《인간같지도 않은 〈자한당〉인간쓰레기들을 초불로 쓸어버리고 평범한 시민들이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보자.》, 《빨갱이몰이, 색갈론으로 보수패당이 연명하던 시기를 끝장내자.》고 하면서 온 국민이 적페청산과 《자한당》해체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고있다.

그런가하면 《일본수석대변인 라경원》, 《모든 적페는 나에게 통한다 황교안》이라고 쓴 구호판들과 《자한당》패들이 감옥에 구속되는 몰골이 인쇄된 대형사진들을 들고 《박근혜잔당 구속하라.》, 《황교안은 감옥으로》, 《남북대결, 전쟁추구 〈자한당〉을 해체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기세를 올리고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까지 부모들의 이야기와 책, 동영상을 통해 5. 18의 진실을 알게 되였고 마음이 아팠다고 하면서 독재를 미화하고 친일친미를 일삼는 《자한당》은 일본이나 미국에 가라고 규탄하고있다.

학계, 경제계, 예술계, 종교계 인사들 역시 《경제와 민생파탄의 책임은 전적으로 박근혜의 부역정당인 자유한국당에 있다.》,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기는 자유한국당은 사회의 암적존재이다.》, 《〈자한당〉은 정쟁추태만 부리는 미친정당, 민페정당, 깡통정당, 국민을 위해 반드시 없어져야 할 당이다.》고 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고있다.

《한겨레》, 《경향신문》, 《노컷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을 련일 보도하면서 보수의 아성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특정정당의 해체를 요구하여 전 지역과 각계층이 들고일어난것은 사상 처음이다, 《자유한국당》의 존재자체가 위태롭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은 물론 보수야당인 《바른미래당》까지도 《자유한국당》을 반력사, 반민주, 반인권정당으로 락인하면서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력사퇴행망동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서울시장, 광주시장을 비롯한 전 지역의 15개 시, 도단체장들도 《자한당》을 성토하는 공동립장문을 발표하고 《자한당》해체를 요구해나서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의 이러한 《자한당》해체투쟁은 전례없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지고있다.

《자한당》해산을 요구하여 《국회》와 《자한당》당사, 대법원건물앞과 서울의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 곳곳에서 초불집회와 시위들이 세차게 벌어지고있을뿐아니라 《자한당》의 죄악을 폭로하고 각계층이 《자한당》해체를 위한 전민항쟁에 궐기할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 자유발언, 글작품발표, 예술공연이 각지에서 련일 벌어지고있다.

청와대게시판을 통한 《자유한국당》해체청원운동도 내외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지난 4월 22일 남조선의 한 주민이 《자유한국당》은 국민세금을 받고있는 정당이지만 국민들을 생각하지도 않고있다, 《자한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청와대게시판에 《자유한국당》해산을 청원하는 글을 올린것을 시작으로 6일만에는 《자한당》해체청원자수가 20만명을 넘어섰으며 그로부터 불과 이틀후에는 120만명을 돌파하였다.

바빠맞은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년을 비롯한 역적당것들이 청와대에 의한 《조작설》을 떠들다 못해 나중에는 우리와 결부시켜 《북지령설》, 《북배후론》을 떠벌이며 볼썽사납게 놀아댔지만 그것은 오히려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이 되여 최근에는 청원자수가 근 190만명에 달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에도 《아직도 민심을 읽지 못하는 아둔한것들》, 《〈자한당〉이 있는 한 초불민심이 바라는 개혁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모든 고통은 자유한국당때문이다.》, 《이제는 지긋지긋하다.》, 《〈자한당〉수준이 이 모양이니 박근혜따위가 대통령을 해먹지.》, 《다음해 총선에서 〈자한당〉을 박멸하자.》, 《더이상 못참겠다.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등의 글들이 장마철의 폭포처럼 넘쳐 흐르고있다.

그런가하면 《적페의 모든것을》이라는 홈페지까지 새로 개설되여 보수패당의 죄행을 낱낱이 고발하고 적페청산투쟁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글들과 시, 가사 등이 계속 오르고있다.
심지어 《자한당》이 운영하는 인터네트홈페지와 SNS 등에도 《유치하고 망신스러운 자유한국당》, 《유일무이한 쓰레기당》, 《국민을 속이고 기만해온 거짓말정당》, 《국정을 말아먹는 발목잡기당》, 《종북공세 없으면 존재못하는 불필요한 당》, 《당장 해체되여야 할 친일적페정당》이라는 비난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
원내대표 라경원과 《자한당》것들의 손전화기들에 역시 인간쓰레기들의 죄행을 단죄하고 엄중경고하는 《문자폭탄공격》이 하루에도 수백번 가해져 역적패당을 혼비백산케 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자한당》의 행적은 크고작은 갖가지 죄악으로 얼룩진 《범죄백과전서》라고 비난하면서 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을 부정부패와 명예훼손, 《국가비밀루출죄》에 걸어 검찰에 고발하는 법적투쟁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자한당》해체투쟁의 열기가 고조되는 속에 지난 5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각계층 시민단체성원들로 구성된 《자유한국당해산심판 시민헌법재판소》가 《자한당》것들을 시민법정에 세우는 심판식을 열어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뿐이 아니라 《자한당》당사에 대한 돌입시위, 장의화환보내기, 물벼락과 오물세례안기기 등 각계층의 《자한당》해체투쟁은 날로 더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참으로 지금 온 남조선땅은 《자한당》해체투쟁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있으며 이 대중적이고 거세찬 투쟁은 제2의 초불항쟁으로 되여 적페의 본당이며 천하역적당인 《자한당》의 최후의 숨통을 조이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한 녀류시인은 《자한당》을 해체하기 위한 초불투쟁에 전민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시 《다시, 초불》을 창작하여 발표하였다.


불끈 쥔 주먹이여
일어나 광장을 덮어야 한다
거짓을 쓸고 역겨움을 태우고
《자유한국당 해체!》로 들썩여야 한다
다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 초불의 시간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민심이다.
해일과도 같은 민심의 무서운 폭발에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은 막다른 궁지에 빠져 전전긍긍하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와 부정부패로 이골이 난 만고역적무리, 초불민심에 도전한 《자한당》것들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되는것은 달리될수 없는 숙명이며 력사의 필연이다.
죄악의 무리 《자한당》것들이 갈길은 력사의 무덤뿐이다.

주체108(2019)년 6월 5일
평양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일본의 정치속물들은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일본외상 고노가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걸고 주제넘은 망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6월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일본외상 고노는 시즈오까에서 열린 강연회라는데서 북조선이 옳바른 판단을 하면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될것이다, 제재를 회피하는 3개의 구멍을 막는것으로 감히 그 누구의 결단을 재촉할것이라고 주제넘게 줴쳐대며 마치 저들이 우리의 생사여탈권이라도 쥐고있는것처럼 요망을 떨었다.

도대체 누구의 손에 누구의 목줄이 쥐여져있기에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헛나발질을 해대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세상만물을 엽전구멍으로 내다보는 섬나라 돈벌레들의 협애한 안목과 치사한 속물근성에 진저리가 난지 오래다.

일본땅에 사람이 아무리 없다 한들 족제비상에 내뱉는 소리마다 천박하고 야스꺼운 고노따위의 저질인간이 외상벙거지를 쓰고 돌아치고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어두운 굴속에 들어박혀 쏠라닥질이나 하며 살아야 할 설치류같은 고노가 밝은 세상과 외교한다고 너덜거리고있으니 일본이 국제사회와 조선반도문제에서 개밥의 도토리처럼 밀려나 소외당하고있는것도 이상할것은 없다.

《옳바른 판단》과 《결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가 일본에 대고 할 말이다.
섬나라의 운명이 분기점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아베일당이 어떤 길을 선택하겠는가에 대한 옳바른 판단을 해야 할 때이며 과거죄악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력사를 써나갈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그러나 놀아대는 꼴을 보면 일본이 정신차리려면 아직 먼길을 걸어야 할것 같다.
우리 국가에 대해 천하의 못된짓은 다하고 돌아가면서도 천연스럽게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개최》를 운운하는 아베패당의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발바닥같다.
아베가 마치 일본정부의 대조선협상방침이 변경된것처럼 광고하며 집요하게 평양문을 두드려대지만 상전의 손발이 되여 《제재강화》를 고창하는 고노의 망발이 보여주는것처럼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 달라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다.

고약한 속통을 버리지 않고서는 아무리 관계개선에 대해 웨쳐보아야 입만 아파날것이다.
일본당국에 충고할것은 그 무슨 《옳바른 판단》이니, 《결단》이니 하며 무엄하고도 주제넘게 놀아대기 전에 제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저울에 달아보고나서 입방아를 찧으라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죄악부터 청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너절하게 돈주머니나 흔들며 얄밉게 놀아대다가는 《해지는 나라》, 《가라앉는 나라》의 처지에서 영원히 헤여날수 없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적페의 본산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 고발장--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민에게 탄핵되였다.》,《응징이라고 생각한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무릎꿇고 석고대죄하던자들이 최근 어디서 독물을 주입받았는지 기가 올라 《좌파독재타도》,《정권심판》을 부르짖으며 보수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광하고있다.
민족의 재앙덩어리,평화의 암적존재로 락인찍혀 력사의 뒤길로 사라졌던 무리들이 다시 세상밖으로 기여나와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겠다는것은 력사의 진보와 정의로운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민생》과 《안보》를 방패삼아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를 가리우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파쑈독재의 《혈통》을 물려받은 깡패집단

모든 사물현상에는 근본이 있고 뿌리가 있다.
남조선보수의 《적통》으로 자처하는 《자한당》의 래력을 파내려가느라면 외부로부터 이식된 파쑈독재의 썩은 즙을 걸탐스럽게 빨면서 진보와 민주의 원쑤로 자라난 보수의 정체성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외세를 업고 국토를 분렬시켰으며 전쟁의 불까지 지른 리승만,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가로채고 악명높은 《유신》독재자로 군림하여 18년이나 청와대에 또아리를 틀었던 박정희,치떨리는 민중대학살을 벌려놓고 《피의 목욕탕》속에서 벼락출세의 감투끈을 잡았던 전두환,로태우를 비롯하여 《자유한국당》이 《영웅》으로,《우상》으로 떠받드는자들은 하나와 같이 극악한 파쑈교형리들이였다.

원조상인 《자유당》때 벌써 《보안법》을 휘두르면서 파쑈독재를 실시하였으며 《민주공화당》시절에는 《반공법》과 《유신헌법》,《사회안전법》을,1980년대에는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개정안》 등 무려 100여가지의 파쑈악법을 조작하여 남조선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 피비린내나는 죄악들이 보수패당의 행적우에 어지럽게 도배되여있다.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꼽아보기조차 민망스러울만큼 보수세력의 당명도 수없이 바뀌고 리합집산도 부산스러웠다.

하지만 진보민주세력을 기어코 물어뜯고야말려는 파쑈적기질은 도태된것이 아니라 더욱 극악해져 박근혜역도시기에는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강제해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평범한 시위자들에게까지 폭압의 칼을 휘두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격랑처럼 들고일어나는 초불민심이 두려워 때국물 흐르는《새누리당》을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꾸어달고 《반성》과 《쇄신》,《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며 요사를 떨었지만 까마귀한테 흰깃털을 붙여준다고 백로가 될수 없는것이였다.

지금 《자한당》것들은 《깨끗한 보수》,《따뜻한 보수》의 눅거리 면사포마저 내동댕이치고 력사와 시대앞에 파쑈의 자화상을 낱낱이 드러내놓고있다.
만인의 지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유신》독재부활을 추구하다가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를 무턱대고 석방시키라고 고아대는가 하면 《좌파독재저지》와 그 무슨 《심판》을 목터지게 부르짖고있다.

얼마전에는 《국회》를 야성과 몸싸움의 란장판,희대의 《동물국회》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상복까지 주어입고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민생대장정》이라는 낯뜨거운 광대극을 벌려놓고 민심을 기만우롱하였다.
부패와 탐욕, 온갖 적페가 구데기처럼 서식하고있는 쓰레기당이 민생이란 말을 입에 올리는것자체가 돼지주둥이에 연지 바르는 격이 아닐수 없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민중에 대한 잔인무도한 피의 복수전으로 초불항쟁의 소중한 성과들을 무참히 짓밟고 그 란무장우에서 권력의 《자유》,치부의 《자유》,파쑈독재의 《자유》를 폭식하려고 꿈꾼다.
신성한 초불민심을 우롱하며 피묻은 죄악의 손을 뻗쳐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와 진보,정의를 깡그리 교살하고 파쑈독재의 공포시대를 재현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정치인의 탈을 쓴 마피아조직, 오물장에서 돋아난 독버섯,반드시 쓸어버려야 할 사악한 무리들이다.

민생파탄주범들의 기만적인 《민생》타령

《자한당》것들이 현 남조선집권세력에 의한 경제파탄실상을 알리고 민심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그 무슨 《민생대장정》광대놀음을 한바탕 벌렸다.
황교안을 비롯한 역적당것들은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에서 《경제가 파탄위기에 몰렸다.》,《현 정부는 민생고통을 외면하고 국민을 속일 궁리만 하고있다.》,《최악의 경제를 만든 최악의 정권》이라고 고아댔다.

그러나 실상을 파헤쳐보면 남조선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도탄에 빠진것은 전적으로 보수패당의 집권기간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이고 후과이며 비참한 결과이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추켜세우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은 리명박역도가 《경제대통령》을 자처하면서 한짓이란 520여만명의 실업대군과 1 000만여명에 이르는 빈곤층 산생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전례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것밖에 없다.

박근혜역도가 집권하면서 남조선의 경제위기와 민생고는 더욱 악화되였다.
사대매국적기질이 골수에 배인 박근혜역도가 《외교치적》을 쌓느라 한번에 300만US$씩 탕진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찾아가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는 바람에 원래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예속경제, 거품경제인 남조선경제는 걷잡을수 없는 파산의 나락에 깊이 빠져들었다.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북남경제협력파탄책동으로 남조선경제가 입는 직접적 및 간접적피해는 수백억US$에 달한다고 밝혔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당시 여당이였던 《자한당》무리들의 반인민적악정과 극도의 부패무능에 의해 거덜이 난 남조선경제와 민생은 지금도 파국의 심연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지난 2017년 11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리히터척도로 5.5의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건물들이 파괴된것은 그 하나의 실례로 된다.
경제와 민생을 처참하게 짓뭉개놓은 이러한 주범들이 그 누구의 《경제와 민생파탄의 책임》에 대해 줴치고있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철면피의 극치이다.

력사와 현실은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망친 주범이며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민생》의 허울을 쓰고 벌리고있는 《자한당》것들의 민심기만행각놀음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함께 남조선의 경제위기와 민생악화를 초래한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부패무능하고 반인민적인 악정을 되살리려는것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 응당하다.

평화파괴자들의 파렴치한 《안보》타령

지금 역적패당은 《좌파들이 나라를 위기에 몰아넣고있다.》,《해가 거듭될수록 되돌릴수 없는 평화를 만나게 될것이라고 하였지만 거짓말만 계속하고있다.》,《불안하고 굴욕적인 가짜평화가 아니라 당당하고 안정적인 진짜평화를 만들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도처를 싸다니며 저들이 그 무슨 《안보파수군》,《평화지킴이》라고 미화분식하며 악을 써대고있다.
《자한당》무리들이 조선반도에 찾아오는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봄기운을 차단하기 위해 그 얼마나 악랄하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는가 하는것은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사변들을 사사건건 비방하고 악랄하게 가로막아온데서 뚜렷이 찾아볼수 있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선언들에 대해 《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구체적인 핵페기약속이 없는 상봉》,《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인 선언》이라고 중상모독하면서 《대화구걸을 멈추고 대북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뿐만아니라 민족의 평화념원이 반영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서도 《북방한계선을 확실하게 포기한것》,《북의 핵,전략자산이 그대로 존재하는 상태에서 북에 손을 들고 투항한 자살행위》,《북에 일방적으로 무장해제당한 굴욕적인 문서》라고 비방하면서 《국가안보차원에서 절대 수용불가하다.》고 악담질을 해댔다.

역적패당이 북남합의들때문에 《안보와 평화가 무너지고있다.》,《북에만 잘 보이면 된다는 좌파정부의 굴욕적인 대북정책이 낳은 결과이다.》고 떠들어대는것은 지금껏 대결로 연명해온 생존공간을 완전히 잃고 력사의 뒤길로 사라지게 된 저들의 마지막운명을 건져보려는 단말마적발악외 다름이 아니다.

대결광들에게는 평화가 곧 죽음이고 안정이 곧 불안이다.
하기에 화해의 손을 내민 동족에 대해서는 악랄하게 물어뜯으며 대결광기를 부리는 반면에 침략적인 외세에는 아부하고 굴종하면서 정세를 전쟁의 문어구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려보려고 피를 물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은 최근 우리 군대가 진행한 2차례의 정상적이고 자위적인 화력타격훈련에 대해서도 《굴종적대북정책으로 돌아온것은 북의 미싸일발사였다.》,《북을 옹호하고 사실을 외곡하는 정부의 안일한 안보의식에 국민은 불안을 넘어 분노하고있다.》,《대북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9.19남북군사합의의 파기를 선언해야 하며 강력한 제재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또한 북이 발사한 미싸일은 서울을 비롯한 전지역에 떨어질수 있다,누구나 다 북이 쏜 미싸일이 탄도미싸일이라고 하는데 문재인《정부》만이 아니라고 한다,머리우에 북의 핵폭탄이 떨어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떠들어대면서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의식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안보》간판을 들고 떠들어대는 《좌파독재》소동과 동족대결란동은 진부한 색갈공세로 보수층을 규합하여 파쑈독재를 부활시키고 북남화해흐름을 결딴내여 과거의 첨예한 전쟁위기국면을 조성하려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있다.
하기에 남조선에서는 《자한당의 고질적인 대결광증에는 약이 없다.》,《자한당은 력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사마귀이다.》,《평화로운 세상을 등지고 총격과 포성이 그립다면 이 땅을 떠나라.》는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적페왕초와 함께 사멸될 역적무리

오늘 남조선에서 《민생》과 《안보》의 간판을 들고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보려고 발악하고있는 《자한당》무리의 선두에는 적페청산의 첫째가는 표적인 황교안이 서있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신봉하면서 역도의 파쑈적리념과 기질, 광기를 따라배우고 체질화해온 극우보수분자, 반통일대결광이다.

이자는 일찌기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항쟁인 4.19인민봉기를 《혼란》으로 매도하고 내외가 한결같이 규탄배격하는 악명높은 《보안법》을 통일이후에도 존속되여야 하는 법으로,박정희역도의 5.16군사정변을 《혁명》으로 미화분식하였다.
황교안은 검사시절 서슬푸른 칼날을 휘두르며 군사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나섰던 수많은 진보인사들에게 가혹한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가하여 악명을 떨쳤다.

평양에서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남조선청년학생대표를 참가시켰다는 리유로 당시 전대협 의장을 철창속에 가두었고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한국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려는 암적존재》로 몰아 해산하는데 앞장선것도 바로 이자였다.
정보원정치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깔아뭉개고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조작하는 등 《정권》유지의 돌격대로 나섰으며 박근혜의 하수인역할을 잘한 덕에 《국무총리》자리에 올라앉아 역도년의 력사교과서 《국정화》책동을 앞장에서 강행한것도 이자이다.
역도년이 감옥에 처박히자 《대통령》권한대행의 감투를 쓰고 《세월》호참사 당일 박근혜년의 7시간행적이 담긴 문서들을 비롯한 수만건에 달하는 청와대문건들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하여 흑막속에 묻어버리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때문에 황교안은 남조선 각계로부터 이름그대로 《황당하고 교활한 안목》을 가진 부패권력의 앞잡이로, 박근혜의 환관으로 락인되여 저주와 비난을 받아왔다.

박근혜잔당세력의 지지를 얻어 《자유한국당》대표감투를 쓴 이자는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박정희정신》을 계승해야 한다, 박근혜《정부》를 적페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이다고 뇌까리며 박근혜찌꺼기로서의 제놈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전에 초불민심이 두려워 박근혜역도와 상관없는것처럼 놀아대던 황교안은 당대표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박근혜가 너무 오래 구속되여있어 건강이 나쁘다는 말을 들었다,사면결단을 내릴 때가 왔다고 하면서 박근혜석방을 공공연히 줴쳐대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박근혜망령을 내들고 친박떨거지들을 긁어모아 보수의 재집결을 이루어 《정권》찬탈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에 따른것이다.

참으로 황교안이야말로 《도로박근혜당》, 《박근혜공범당》의 주범이며 적페청산의 첫째가는 대상이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민생》과 《안보》를 떠들어도 파쑈의 본당,사대매국과 동족대결미치광이무리,적페의 본산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결코 가리울수 없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암적존재, 천하역적무리를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 새 정치, 새 생활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고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기대할수 없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랭전과 반공,반북에 기대여 연명해온 자유한국당에 퇴장명령을 내렸다.》고 하면서 《자한당》해체투쟁에 과감히 분기해나서고있다.
이것은 민심을 거역하고 대세에 역행하여 온갖 특대형범죄를 저질러온 역적당을 영영 매장해버리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며 의로운 분출이다.
역적패당은 《민생》과 《안보》를 내걸고 제아무리 살구멍을 열어보려고 발악하여도 민심의 거센 항거와 준엄한 심판을 받고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히고야말것이다.

주체108(2019)년 5월 24일
평 양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전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5. 18광주항쟁의 그 정신, 그 기개로 반역적페의 본당 《자한당》을 단호히 매장해버리자

전체 국민들이여!

새 사회, 새 제도, 새 생활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안고 온 광주가 친미군사독재에 맞서 분연히 떨쳐나 영웅적으로 싸운 항쟁의 5월이 또다시 왔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비상계엄령 해제하라!》, 《전두환 찢어죽이라!》고 웨치던 시민들의 피타는 절규와 정의의 함성이 들려오고 금남로를 비롯한 시내를 거니느라면 군부독재에 맞서 마지막까지 결사항전을 벌리던 항쟁용사들의 불굴의 모습이 안겨온다.

돌이켜보면 5. 18광주항쟁은 전두환역도의 친미군사독재의 야만적폭압을 추호도 용납치 않으려는 우리 국민의 드높은 항거와 의지의 분출이였고 온갖 불의와 악페를 불사르고 정의와 진리의 새세상에서 살려는 국민적지향과 열망의 폭발이였다.

전두환군사깡패들은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하며 야수처럼 달려들어 대학살을 감행하고 온 광주를 피바다로 만들었지만 항쟁자들의 불굴의 기개와 의로운 정신을 결코 꺾을수도 말살할수도 없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39년전 항쟁자들이 웨치던 불굴의 기상과 정의의 함성은 오늘도 투쟁의 기폭제가 되여 우리모두를 고무하고있으며 그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은 미완의 과제가 되여 우리 국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내외를 진감시킨 2년전 우리 민중이 장엄한 초불항쟁으로 군사파쑈독재의 후예인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보수집권세력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린것은 광주민중항쟁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에서 이룩된 일대 장거였다.

그러나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났던 《자한당》무리들이 지금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광주의 영령들을 우롱모독하며 암흑의 과거시대를 되살려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역적무리들의 발악적책동은 광주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학살명령을 내린 극악한 살인마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내세우고 의로운 광주항쟁을 《폭동》으로 매도하며 그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대학살만행을 외곡은페하고 5. 18의 력사적진실을 중상모독하는데 앞장서온 황교안을 위시한 《자한당》무리들이 국민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감히 광주에 더러운 낯짝을 내밀려고 놀아대고있어 만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민생을 팽개치고 《국회》를 뛰쳐나가 거리를 싸다니며 극도의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고 매일같이 추악한 악담과 독설을 내뱉고있는 《자한당》무리들이 그것도 부족하여 우리의 신성한 광주를 저들의 정치놀이터로 만들려고 하고있으니 이렇듯 무례무도한 불한당, 정치깡패들이 또 어데 있겠는가.
독재자들에게 기생하여 일신일파의 치부와 사리사욕을 채우고 정쟁과 란동을 일삼아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은 추악한 범죄집단도 바로 《자한당》무리들이다.

온 겨레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하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종북굴욕외교의 산물》, 《항복문서》로 헐뜯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향한 겨레의 도도한 대하를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는 보수적페세력들의 망동은 또 얼마나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는가.

이러한 보수적페세력의 준동은 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여 잔인무도한 피의 복수전으로 이 땅을 또다시 민주, 민권, 민생의 페허지대,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간악한 흉심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력사와 현실은 군사파쑈살인마의 후예들, 보수적페세력들을 척결하지 않는다면 광주항쟁자들의 숭고한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고 국민이 쟁취한 초불항쟁의 전취물이 무참히 찬탈당하여 제2의 광주사태가 재현될수 있다는것을 웅변해주고있다.

민주를 바라고 진보를 지향하며 평화통일을 갈구하는 우리 민중이 보수적페세력의 이러한 망동을 어찌 순간이라도 용납할수 있겠는가.
현 시국은 전민중이 보수적페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범국민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있다.
철저하고 무자비한 보수적페청산에 5월항쟁, 초불혁명의 완성과 민족민주렬사들의 념원을 성취하는 첩경이 있다.

전체 국민들이여!

반역의 무리인 《자한당》을 박멸하는것은 피로써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를 지켜내고 5월항쟁, 초불혁명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요구이다.

5월항쟁의 정신과 초불항쟁의 기개로 민주화의 적, 민주민권의 악페 《자한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자!
외세와 파쑈무리들을 전률케 한 광주의 영웅적기개와 정신을 이어받아 도처에서 《자한당》해체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보수악녀를 파멸시킨 초불항쟁의 그 불길로 독버섯처럼 기여나온 《자한당》무리들을 모조리 태워버리자!

광주학살의 주범들이 아직도 살아있고 그 후예들인 《자한당》무리들이 활개치고있는것은 5월영령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리 국민의 더없는 수치이다.

극악한 살인마 전두환을 비호두둔하며 광주항쟁의 력사적진실을 외곡은페하려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책동을 낱낱이 폭로단죄하자!
각계층속에서 5. 18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요구하는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 광주항쟁자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어주자!
《자한당》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을 민중학살의 본당 역적당을 폭로단죄하는 성토장, 규탄장으로 만들자!
민주성지를 갈등과 대결의 란무장, 리념의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황교안의 5. 18기념식참가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죽어가는 보수세력을 부활시켜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자한당》의 민심기만책동과 권모술수는 극도에 이르고있다.

각계층 민중은 《자한당》의 교활한 《민생대장정》놀음의 기만적정체를 꿰뚫어보고 역적당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자!
가는 곳마다에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는 악성종양 《자한당》무리들을 여의도정치판에서 영원히 추방하자!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을 떠들며 공공연한 《정권》찬탈에 나선 《자한당》을 매장하기 위한 정의의 국민대장정에 떨쳐나서자!
일신일파의 향락과 집권야욕실현을 위한 《자한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을 민주개혁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분쇄해버리자!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각 당, 각 파, 각계각층은 《자한당》을 매장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공동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자!

외세의존과 사대매국,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한당》은 이 땅에 도래한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의 기류를 가로막는 민족내부의 가장 큰 암초이다.

민족의 화해를 바라고 평화번영을 지향하는 각계층 민중은 《자한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가자!
동족에 대한 제재압박을 고창하고 외세와의 군사연습재개를 떠들어대는 《자한당》무리들의 반민족적책동을 추호도 용납치 말고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구시대적색갈론과 《종북》소동으로 살길을 열어보려는 《자한당》을 력사의 무덤에 처박자!
력사적인 남북선언들의 과감한 리행으로 최후발악하는 반역당의 숨통을 영영 끊어버리자!

전체 국민들이여!

무등산의 렬사들, 5월의 영령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광주항쟁자들의 불굴의 그 정신, 그 기세로 《자한당》이 완전히 매장될 때까지 투쟁 또 투쟁하자!
광주항쟁으로 자랑스러운 5월을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범국민적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자!
전국민이 일치단합하여 보수적페세력들을 척결하고 항쟁용사들이 바라던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을 기어이 성취하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9년 5월 17일
서 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우리 무역짐배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와 저들의 대조선《제재법》들에 걸어 미국령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행위를 감행하였다.
미국이 우리 무역짐배를 강탈한 리유의 하나로 내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한것으로 하여 지금까지 우리는 이를 전면배격하고 규탄해왔다.

더우기 저들의 국내법을 다른 나라들이 지킬것을 강박하고있는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위야말로 주권국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미국의 이번 처사는 《최대의 압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식계산법의 연장으로 되며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6.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을 전면부정하는것으로 된다.
미국은 저들의 날강도적인 행위가 금후 정세발전에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인가를 숙고하고 지체없이 우리 선박을 돌려보내야 할것이다.

미국이 제마음대로 세상을 움직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미국식《힘》의 론리가 통하는 나라들속에 우리가 속한다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차후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
주체108(2019)년 5월 14일
평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분노한 남녘민심은 제2의 초불항쟁을 예고한다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현지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얼마전 청와대 게시판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해산하여 나라가 바로 설수 있게 해주기를 간곡히 청원한다.》는 한 청원자의 글이 실린것을 계기로 시작된 《자유한국당》해산청원운동이 폭발적인 성격을 띠고 벌어지고있다.

열하루만에 청원자수가 17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것은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분노와 증오심의 분출로서 박근혜역도와 독재《정권》을 거꾸러뜨린 초불항쟁때와 같이 남녘민심이 부글부글 끓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자유한국당》해산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도전하는 반역정당의 망동이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기때문이다.
지금 보수패거리들은 조선반도 새 력사의 흐름을 파괴하려고 발광하면서 외세에게 북침전쟁연습강행을 구걸질하며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되살리려고 발버둥치고있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무죄석방과 탄핵무효를 공공연히 떠들며 초불민심을 거역하고 권력탈취의 개꿈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5.18광주인민봉기를 중상모독하고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의 아픈 가슴을 란도질하는 망발과 《국회》에서의 광기어린 란동 등 《자유한국당》것들의 행태는 중형을 선고받고도 남을 특대형흉악범죄이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지리멸렬되였던 보수패거리들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날치고있는 현실은 민족의 우환거리이며 재앙단지인 역적패당에 대한 숙청은 그 잔뿌리하나 남지 않을 때까지 가장 철저히,무자비하게 해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갈수록 고조되는 《자유한국당》해산청원열기는 도래할 제2의 초불항쟁에 대한 예고이다.
지난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남조선의 각계층 군중 2 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중을 짓밟고있는 적페집단 《자유한국당》의 즉각 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오늘의 청원운동을 반드시 보수패거리들을 모조리 박멸해치우는 격렬한 대중투쟁으로 이어나갈것이다.
민중을 깔보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며 온갖 못된짓만 일삼는 보수패당은 격노한 민심의 무서운 징벌속에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인륜을 짓밟는 패덕한들의 망언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참을수 없이 모독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한 규탄여론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자유한국당》소속의 《국회》의원 정진석, 전 《국회》의원 차명진이라는 자는 인터네트를 통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이 자식들의 죽음에 대한 항간의 동정심을 《회쳐먹고 찜쪄먹고 진이 나게 우려먹는다.》느니, 《징글징글하다.》느니, 《그만 우려먹으라.》느니 하는 악담질을 해댔다. 그러면서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이 사건의 책임을 박근혜와 황교안에게 뒤집어씌우려 한다고 줴쳤다. 이것은 지금 온 남조선사회를 격분케 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사건이 일어난지 5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어린 자식들을 잃은 부모들의 슬픔과 원한은 다시금 터져나왔다. 생때같은 아이들을 뜻밖에 잃은 그들의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의 랭혈동물들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망발로 피해자유가족들을 심히 모독하였다. 이자들의 망동이야말로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의 찢어진 가슴, 아물수 없는 상처를 마구 헤집고 그에 소금을 뿌려댄것과 같은 천하의 악행이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이 알려진 후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들의 아픈 가슴에 참을수 없는 대못을 박았다.》, 《도무지 인간으로서 할 언행이 아니다.》,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울분을 터뜨리고있다.
문제는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모독한 정진석과 차명진의 망동이 역적당내부의 몇몇 인간추물들이 저지른 말실수가 아니라는데 있다. 그것은 사실상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반인민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세월》호침몰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역적패당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잃고 몸부림치며 범죄자처벌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 《거지》로 모독하였다. 《세월》호참사를 일반적인 교통사고에 비유한것도, 사건을 조사하는 단체에 《세금도적》의 감투를 씌운것도, 사망자명단앞에서 기념촬영을 시도한것도 다름아닌 반역당패거리들이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무지막지한 무뢰한들, 인민우에 군림하여 전횡과 부정부패를 일삼는 패륜패덕의 폭군들이 바로 《자유한국당》의 역적무리인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정진석과 차명진의 악행을 개별적인물들의 처사가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뿌리깊은 본성의 발로로 락인하고있다.
저들에 대한 비난여론이 고조되는데 바빠맞은 황교안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의원총회를 연다, 원내대책회의를 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사죄》놀음을 벌리였는가 하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모독한자들을 《징계》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격노한 민심의 규탄여론을 모면해보려는 오그랑수, 유치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5. 18망언자》들에 대한 기만적인 처벌놀음으로 민심을 우롱한것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고 민중의 슬픔과 고통을 제 고뿔만큼도 여기지 않는 야수의 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세월》호참사와 같은 불행과 재난을 계속 당할수밖에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저주를 퍼부으면서 반역당해체를 요구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방어가 아니라 침략전쟁연습이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불미스러운 국면에로 계속 몰아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지난 3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 19-1》연습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8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을 개칭한 《동맹 19-2》연습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력사적인 북남, 조미수뇌상봉들에서 이룩된 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버리려는 도발적망동이다.

조미사이에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공화국이 도발로 간주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한다는것은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이 공식언명하고 세계앞에 공포한것이다.
남조선당국도 그에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우리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접촉들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신의없는 세력들은 우리와의 약속을 내던지고 연습의 《축소》와 《방어적성격》을 떠들며 그의 범죄적강행을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군사적망동의 명칭을 바꾸고 규모나 《축소》한다고 하여 그 도발적성격과 침략적정체가 은페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오히려 규모는 줄어도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적준비태세는 더욱 강화될것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다.
미국방성이 《대규모련합군사훈련조정에도 불구하고 군준비태세는 이전수준으로 유지될것》이라고 못박은 점과 남조선군당국이 《연습들이 콤퓨터모의훈련으로 이루어지는것만큼 규모가 중요한것이 아니며 훈련의 내실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공언한 사실이 그를 말해주고있다.

더우기 《동맹 19-2》연습에 《반격》이라는 사실상의 공격훈련이 예정되여있고 남조선군부가 《미래지상군재배치방안》이라는것에 저들의 무력배비를 공화국북반부전역에로까지 확대할 흉계를 담으려 하고있는것도 호전세력들의 대조선압살광기를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방어가 아닌 침략전쟁연습이며 대화일방인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적대행위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여전히 불질에 환장이 되여 돌아가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를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으로 얻을것은 참담한 후회와 파국적결과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오늘 우리 강원도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절대지지찬동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충정의 편지를 채택하였다.

충정의 편지에서 우리들은 도를 자력갱생의 본보기도, 전국의 기준도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여 우리 강원도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계속 앞장서나가는 선구자도, 자급자족하고 부흥발전하는 보배도, 애국도로 만들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 국가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히고 그 어떤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자력으로 사회주의리상을 달성하며 부럼없는 생활을 창조할것이라는것을 힘있게 선언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은 우리모두에게 무한한 힘과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야말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는 만복의 열쇠이고 만능의 힘이라는것을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을 통하여 뼈속깊이 실감하였다.

지난날 경제토대가 약하여 나라에 보탬은커녕 부담만 끼치던 강원도가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 도살림살이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고 발전의 상승궤도에 올라서게 된것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의 요구대로 자기의 힘을 믿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였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전기와 샘물, 소금문제해결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머무르지 않고 식량과 땔감, 강재와 세멘트, 기초화학제품, 각종 마감건재들을 비롯하여 절실히 필요한것들을 자급자족하는 단계에로 도약하고있다.
자력갱생은 비록 힘들지만 그 진맛과 재미는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으며 제일 떳떳하고 보람차며 영예로운 길이라는것을 강원도사람들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바로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백두에서 이렇게 시작되였으며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이 이렇게 일떠섰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리상을 실현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자력갱생기치높이 힘차게 돌진하는 우리의 투쟁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뜨겁게 격려해주고계시며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혁명선렬들이 미더운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용납하지 않고 맞받아나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짓뭉개버리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단호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우리는 적대세력들이 제재를 해제하든 안하든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곧바로 전진할것이며 기어이 우리 손으로 우리가 내세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고야말것이다.

약한 나라와 민족은 영원히 굽신거려야 하고 무한정 략탈당하여야 하는 이 엄혹한 행성에서 자력부강의 진로를 국책으로 선포하고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호응하며 실행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나라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에게는 세대를 이어 계승하고 다져온 자력갱생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있고 창조방식이 있으며 자립적인 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이 있다.

우리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하고 과감히 실천해온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이름으로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우리 인민자신의 힘과 지혜로 일떠세우는 자력갱생강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강조한것처럼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방략이고 발전방식이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데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을수 있지만 우리 인민들의 자존심과 배짱, 기질에 맞는 방식은 자력갱생, 자급자족밖에 없다.

전국의 근로자들이여!

모두가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오늘날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와 모든 공민들에게 있어서 자주와 예속, 발전과 퇴보를 결정짓는 사활적문제, 관건적문제로 나서며 혁명가와 가짜혁명가, 애국자와 매국자, 충신과 배신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자력갱생을 회의에서 웨치는 구호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의 운명적요구로 심장에 쪼아박고 실천해나가는 진짜배기 자력갱생투사가 되자.
나라의 중임을 걸머진 일군들로부터 평범한 생산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자력갱생의 눈으로 보고 제힘으로 해나갈줄 아는 자력자강의 참된 주인공이 되자.

《동무는 자력갱생만리마를 탔는가?》, 이것이 우리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다.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 한사람같이 궐기하여 자력의 성과물을 창조해나가자.
오늘날 자력갱생을 말로만 외우며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는 현상, 제재가 풀리기만을 앉아 기다리며 동면하는 태도, 의존심과 수입병을 버리지 못하고 남을 쳐다보는 경향은 혁명에 대한 배신이며 원쑤들에게 투항변절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자.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자력갱생의 기본동력은 대중의 정신력과 함께 인재와 과학기술이다.
우리 강원도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것은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과 과학기술에 의거하고있기때문이다.

도과학기술위원회와 대학, 연구단위들 그리고 생산현장들에서 맹활약하고있는 인재들은 지난 시기 쓸모없이 여기던 모든것을 보물로 전환시키며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핵심적,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다.
도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도인민들의 찬사와 존경을 받는 강원도인재들이 창조한 과학기술적발명의 덕이다.

우리 강원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려나가겠다.
몇몇 인재들뿐아니라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의 진맛을 알고 너도나도 새 기술창조에 뛰여들어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온 나라의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에 의거하지 않으면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나라가 망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누구나 과학기술을 배우고 또 배워 지식형의 근로자, 창조형의 인간으로 튼튼히 준비하자.
어느 단위에서나 자금이나 자재가 아니라 인재와 과학기술을 제일 값비싼 자원으로, 재부로 여기고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이 자기의 열정과 재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들을 발동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예비를 찾아내며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하여 백배, 천배의 실리를 얻어내자.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이자 교육중시이다.
교육을 중시하지 않으면 몇십년이 가도 자체의 인재와 과학기술력량을 꾸릴수 없고 제힘으로 살아나갈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여!

자력갱생의 마치를 더 억세게 틀어쥐고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자.
우리 강원도로동계급은 도의 에네르기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6개의 발전소건설을 앞당겨 완공하며 련이어 새로운 발전소들을 더 건설하여 도의 발전능력을 끌어올리겠다.

룡담세멘트공장과 옥평벽돌공장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건구와 가구를 비롯한 질좋은 마감자재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배심있게 내밀며 도수산사업소건설을 다그쳐 완공하겠다.
온 나라에 소문을 낸 원산구두공장의 《매봉산》구두와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각종 식료품들처럼 가방공장, 강냉이가공공장, 기초식품공장 등 도의 크고작은 지방산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을 특색있는 명상품, 명제품으로 만들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리겠다.

전국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떨쳐나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결사보위하자.
자립경제를 떠받들고있는 전력, 석탄, 금속, 화학, 기계,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앞장서고 건설건재부문과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의 로동계급이 일시에 들고일어나 전국을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진감시키자.

절약이자 증산이며 애국이다.
절약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생산정상화와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 서있는 농업근로자들이여!

과학농사열풍, 다수확경쟁속에 도적으로 식량을 자급자족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우리 강원도사람들이 찾은 진리가 있다.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나쁜 땅이 따로 없고 다수확을 내지 못할 포전이 없으며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지 못할 리유가 없다는것이다.

우리 강원도농업근로자들은 초보적인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모든 논밭에 유기질거름을 정보당 30~40t씩 반출하고 흙보산비료를 듬뿍 내며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도안의 평균수확고를 끌어올리고 다수확단위들도 배출하겠다.
토끼기르기운동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고기문제해결의 좋은 경험을 창조하며 푸초와 단백초, 주름아욱을 널리 심어 신선한 남새를 많이 생산하겠다.
농사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땅타발, 비료타발, 날씨타발을 할것이 아니라 자기 힘과 과학농법을 믿고 담당포전을 옥토로 걸구어 다수확농장과 작업반, 분조, 농장원대렬을 늘여나가자.

당면하여 당에서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계속전진, 계속혁신하여 사회주의전야에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
도, 시, 군들사이에 토끼와 양을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고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쟁을 벌리자.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선도자인 지식인들이여!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면서 자력갱생으로 무장한 조선사람의 총명하고 명석한 두뇌로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고 강국건설을 추동하는 특출한 지적재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창조하자.
조선로동당의 기발아래서만 과학과 문화를 연구하고 창조한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지혜와 재능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지식인이 되자.

젊음이 용솟음치는 청년들이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오늘의 총돌격전, 총결사전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
우리 강원도안의 청년전위들은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들과 대규모온실농장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구들과 불꽃튀는 생산현장들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워 자력자강의 선봉대, 돌격대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겠다.
온 나라 청년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돌격전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백두산영웅청년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상을 들었다놓는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여 전국을 청년판으로 만들자.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맡고있는 녀성들이여!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인한 기개와 슬기를 높이 떨치자.
덕과 정이 넘치는 우리 사회의 고유한 본태를 살려나가며 건전하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 도덕기강을 세워나가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어머니의 몫, 녀성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여!

자력갱생대진군의 성패는 대중의 교양자, 조직자이며 기수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일이 잘되고 흥하는 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준비정도에 따라 집단의 단합과 창조력이 좌우되며 사업실적이 결정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강원도안의 일군들은 자기 단위 근로자들에 대한 자력갱생교양에 품을 넣어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리를 뼈에 새겨주며 자체의 력량에 의거한 발전목표와 단계를 과학적으로 정하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겠다.

모든 일군들이 수동적이며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높이며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되자.
자체로 살아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아래단위에 자기의 책임을 밀어맡기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무능한 건달군, 보신주의자들이 배겨낼수 없게 하자.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고 모든 사업에서 이신작칙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
본위주의의 울타리를 마스고 국가적립장에 서서 우수한 경험과 좋은 기풍을 널리 공유하며 도, 시, 군들사이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전국의 근로자들이여!

우리 강원도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따라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줄달음쳐온 자력갱생의 한길은 승리와 영광, 기쁨과 행복의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제일 믿어주시고 내세워주시며 아끼고 사랑해주신다.

강원도사람들이 해놓은 소박한 일들을 일일이 평가해주시고 강원도인민들을 잘살게 하는 일이라면 전적으로 지지해주시며 대규모의 온실농장도 건설하도록 해주시고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새형의 현대적인 무궤도전차들을 선물로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다.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가장 가까이 가는 길이 있고 값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시대의 단상에 오르는 길이 있다.
우리 강원도인민들은 조선사람의 자존심을 걸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자력갱생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우리 도를 자급자족을 제일먼저 실현한 선구자도, 가장 문명하고 제일 잘사는 부유한 도로 천지개벽시킬것이다.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창창하다.
영웅인민의 강용한 기상으로 일떠세운 자력갱생창조물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고 행복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자!

자력갱생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국풍으로 세워 후손만대에 물려주자.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이 당의 부름따라 자력갱생대진군에 총돌격, 총매진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전인민적인 만리마속도창조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는것을 다시한번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108(2019)년 4월 18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강원도결의대회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하는 배신적행위

최근 청와대와 통일외교안보관련부서들의 《국회》업무보고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남조선당국이 추구하는 올해 대북정책방향의 전모가 낱낱이 드러났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긴밀한 <한미공조>유지를 통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선순환적진전》이니, 《북미대화재개의 동력을 살리기 위한 <중재자>, <촉진자>역할》이니, 《대북제재틀내에서 남북경제협력사업을 다루어나가는 원칙》이니 하고 횡설수설하는가 하면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하는 대신 남조선군단독훈련의 질적강화, 첨단무장장비의 개발과 도입으로 굳건한 《안보》태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내뱉으면서 온당치 못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지어 《남북관계는 북미관계와 발을 맞추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사실상의 《속도조절》을 운운하는가 하면 외교부에 《대북제재리행》을 전담하는 별도의 기구까지 내오려하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등을 돌려대고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하는 배신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리행에 대한 책임감도, 대화상대에 대한 례의와 도리도 다 줴버리고 미국과 보수패당의 압력에 굴복하여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데만 급급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판문점상봉과 9월평양상봉때의 초심으로 되돌아와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
그러자면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발악하는 보수세력의 망동에 단호히 대처해나가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충고를 외면하고 계속 외세추종에 매달리면서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한다면 스스로 사면초가의 신세를 불러오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우리의 거듭되는 충고를 새겨듣고 북남선언리행에서 립장과 태도를 바로 하여야 한다.


국제사회를 기만하는 광대극

일본에서 열렸던 국제녀성회의가 페막되였다.
일본내각관방부장관은 《세계 각국의 경험과 가장 좋은 방법을 공유하여 녀성활약을 힘있게 추진하겠다.》는 소리를 하였다.
수상 아베의 처는 페막사에서 성피해를 고발하는 운동에 대해 언급하면서 과제해결을 위해서는 한사람한사람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였다.
마치도 일본이 녀성문제해결을 위해 애쓰고있는듯 한 느낌이 든다.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며 기만이다. 인권유린국의 실상을 은페시켜보려는 약은 수에 불과하다.
지난해 수상 아베는 각국의 녀성대사들을 수상관저에 초청하여 오찬회를 열고 《녀성활약정책》을 추진하는데서 다른 나라들의 정책을 참고하겠다고 확약하였다. 국제비정부조직이 녀성들의 지위향상을 주제로 개최한 대회에 《우리는 녀성정책을 일본의 미래를 개척하는 장성전략으로 규정짓고 그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증권거래기업의 녀성역원수는 배로 증가하였다.》는 내용의 《영상메쎄지》까지 보내면서 치적자랑에 열을 올리였다. 그러나 일본의 현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최근 일본의 NHK방송이 1 788개의 지방의회사무국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 그에 의하면 녀성의원의 비률은 13%밖에 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 놓고볼 때 녀성의원이 한명도 없는 지방의회는 수백개나 된다.
녀성들이 정계에 나서는것은 둘째치고라도 일자리를 얻는것마저도 하늘의 별따기이다.

정부가 녀성취업률증가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지만 적지 않은 녀성들이 일자리를 찾아 방황하고있다. 녀성들이 요행 얻는 직업도 대개가 비정규직뿐이고 그들이 받는 임금은 같은 일에 종사하는 남성들의 평균 74%수준밖에 안된다.
임신하였다는것이 알려지면 즉시 해고장을 받기가 일쑤이다. 어린이보육시설과 보육원부족으로 사회진출을 포기하는 녀성들이 부지기수이다. 일자리를 잃을가봐 우려하는 녀성들속에서 독신으로 사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녀성들에 대한 성희롱이 가장 우심한 나라도 일본이다.
지난해 재무성의 한 관리가 녀성기자를 상대로 성희롱행위를 한 사실, 도꾜도의 한 시장이 여러명의 녀성직원들에게 성희롱행위를 한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당시 녀성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되였는데 대다수가 자기들이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일본당국이 이를 외면하고있는것이 문제이다. 극상 마련했다는것이 정부관리들이 의무적으로 성희롱근절을 위한 강습을 거쳐야만 승급할수 있다는 요강뿐이다. 성희롱과 관련한 법을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지만 정부는 그에 대한 결론을 보류하였다. 오히려 《현행법에 성희롱죄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밝힌 정부답변서를 각료회의에서 결정하였다.

국제로동기구에서 직장에서의 성희롱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국제적기준제정문제를 놓고 론의가 벌어졌을 때에도 권고나 하는 식으로 만드는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기준의 내용을 약화시키는 수정안을 련이어 제출하였다. 당국의 처사가 얼마나 민망스러웠으면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녀성차별사회를 변화시키려는 립장을 가져야 한다》는 제목의 비판기사를 실었겠는가.

력사적으로 녀성관이 바로서있지 않은 나라로 알려져있는 일본에서 녀성들은 《아이낳는 기계》, 노리개로밖에 취급되지 않고있다.
이에 비추어볼 때 지난 세기 전반기 조직적인 성노예제도를 내오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이 그것을 죄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고있는것은 삐뚤어진 녀성관, 극도의 철면피성의 산물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지난해 일본이 성희롱행위를 범죄로 법화하려는 국제적노력에 찬물을 끼얹은것도 성노예문제에 대한 책임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술책으로 보는것이 옳을것이다.
녀성학대, 녀성천시풍조가 뿌리깊이 남아있는 인권유린국 일본에서 녀성들의 운명이 달리는 될수 없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에스빠냐의 해당 당국이 조선대사관 습격사건수사를 끝까지 책임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에스빠냐주재 우리 대사관에 대한 습격사건이 일어난것과 관련하여 3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월 22일 무장괴한들이 에스빠냐주재 조선대사관을 습격하고 대사관성원들을 결박, 구타, 고문하고 통신기재들을 강탈해가는 엄중한 테로행위가 발생하였다.
외교대표부에 대한 불법침입과 점거, 강탈행위는 국가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고 란폭한 국제법유린이며 이러한 행위는 국제적으로 절대로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이번 테로사건에 미련방수사국과 반공화국《단체》나부랭이들이 관여되여있다는 등 각종 설이 나돌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주시하고있다. 우리는 사건발생지인 에스빠냐의 해당 당국이 사건수사를 끝까지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테로분자들과 그 배후조종자들을 국제법에 부합되게 공정하게 처리하기 바라며 그 결과를 인내성있게 기다릴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제 처지를 바로 알고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북조선문제》에서 진전이 없기때문에 압력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오는 4월 13일로 기한이 만료되는 《대조선단독제재》를 또다시 연장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가관인것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심보바르지 못한 행위가 조선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지역정세의 흐름에도 참녜할수 있는 출로로 된다고 어리석게 간주하고있는 사실이다.
참으로 초보적인 현실판단능력도 없고 가긍한 제 처지도 감지할줄 모르는 얼간이들의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제재따위로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을 비약의 원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제재소동으로 과연 어째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부질없는 적대행위들로 하여 현실적인 피해를 입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일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일본은 세계적추세인 대조선외교흐름에서 배제되여 소외의 쓴맛을 보고있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 등 범죄적인 극우정치실현에 집요하게 써먹어온것으로 하여 우리 국가를 축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지역의 평화과정에 끼여들수 있는 자격과 명분을 상실했기때문이다.

일본으로서는 저들이 처한 형편에서 교훈을 찾고 정책전환의 길로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이 렬도국가는 무분별한 적대시정책일변도로 《대조선단독제재》책동에 계속 매여달림으로써 온 인류가 기대하고있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완화흐름에 정면도전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꾀하는 제재연장놀음은 대세에 역행하는 평화파괴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거세게 증폭시킬것이며 외로운 섬나라를 더더욱 헤여나오기 힘든 정치외교적고립에 몰아넣을것이다.

국제사회와 척을 짓는 짓거리만 일삼는 아베일당이야말로 한치의 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눈뜬 소경들이며 어리석은 망동으로 자국의 미래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자멸의 무리들이다.
충고하건대 객적은 제재놀음에 매여달리는것보다 우리 인민에게 끼친 천인공노할 과거죄악부터 사죄하고 깨끗이 청산하는것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도 더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