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사이의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력사적인 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하여 포괄적이며 심도있고 솔직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담보를 제공할것을 확언하였으며 김정은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호상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추동할수 있다는것을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해나가기로 하였다.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다.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 27일에 채택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하여 노력할것을 확약하였다.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전쟁포로 및 행방불명자들의 유골발굴을 진행하며 이미 발굴확인된 유골들을 즉시 송환할것을 확약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회담이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인정하면서 공동성명의 조항들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리행하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미수뇌회담의 결과를 리행하기 위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고위인사사이의 후속협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쎈토사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 합 중 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 대 통 령
김정은 // 도날드 제이.트럼프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적페의 총본산 《자유한국당》은 멸족되여야 한다

반역정치,부정부패로 악명높은 《새누리당》이 천하역적 박근혜와 한바리에 실려 력사의 무덤에 처박힐 운명에 처하게 되자 《환골탈태》,《쇄신도약》,《과거결별》을 운운하며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갈아댄지 1년 4개월이 된다.
이 기간 보수정당의 썩은 체질과 본색은 달라지기는커녕 더 추악해졌다.
박근혜의 비참한 종말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구태의연하게 시대의 지향에 역행하며 온갖 못된짓만 골라하여 민심의 완전한 배척속에 《콱 썩어문드러지라.》는 지탄을 받고있는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사회의 암적존재이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와 통일을 가로막는 방해물인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한다.

인간추물들만 골라모은 《오물당》

2016년 12월 9일 박근혜역도를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급해맞은 《새누리당》패들은 2017년 2월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갈아대는 놀음을 벌리였다.
살길을 찾기 위한 궁여지책이 바로 《박근혜의 사당》,《박근혜공범》의 딱지를 떼버리는것이였던것이다.

보수패들이 당명을 바꾸면서까지 박근혜색갈을 지우고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가리워보려고 하였지만 오물을 아무리 비단보자기에 감싼다고 하여도 거기에서 풍기는 악취는 없앨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극악한 사대매국노, 지독한 동족대결광, 더러운 부정부패전과자들이 한데 모여 우글대는 인간오물장이다.
막말제조기, 대결정신병자, 부정부패왕초,색광 등 온갖 오명을 쓰고있는 대표 홍준표만 보아도 박근혜, 리명박역도와 조금도 짝지지 않는 인간추물이다.

원내대표 김성태도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에서 탈당하여 제입으로 지구상에서 존재해서는 안될 정당이라고 하였던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기여들어간것으로 하여 《박쥐》라는 별명과 함께 각계층으로부터 풍자노래 《새타령》을 《선물》로 받은 카멜레온이다.
《자유한국당》의 중진으로 자처하는 김무성은 삼복철에 비지땀을 뿌려가며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을 업고 돌아쳐 겨레를 격노케 하고 온 세상을 아연실색케 하였다.

최고위원 리철우는 과거 20여년간 안기부와 정보원에서 근무하면서 동족대결책동의 선두에서 피비린내를 풍기던자이다.
최고위원 김태흠 역시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때 박근혜역도의 선거운동본부에서 공보위원으로 활약한 친박근혜파였고 그후에는 홍준표에게 가붙어 최고위원감투까지 쓴 무서운 권력야심가이다.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지껄여대여 《아가리로 대변을 토하는 추물》로 락인된 당대변인 장제원을 비롯하여 온갖 인간오작품들이 썩은 고기에 쉬파리달라붙듯 모여있는 곳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는다.》,《당명을 바꾸어도 헌법파괴의 공범이라는 국민의 평가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이다.》,《자유한국당이 무슨짓을 해도 국민은 박근혜-새누리당무리를 용서하지 않을것이다.》고 단죄규탄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남조선에서 력대적으로 《자유》가 붙은 정당들의 운명은 비참하였다, 리승만의 《자유당》, 김영삼의 《민주자유당》, 김종필의 《자유민주련합》 등이 와해되거나 다른 정당에 흡수되였다고 하면서 홍준표의 《자유한국당》도 그 앞날이 순탄치 않을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천하역적무리들이 서식하는 《매국당》

《자유한국당》은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박근혜역도의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온 사대매국근성을 유전자로 이어받은 역적당이다. 외세를 제 하내비보다 더 숭상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꺼리낌없이 섬겨바치는 이 역적당의 매국병은 《자유한국당》대에 이르러 극도에 달하였다.
지난해 9월 《자유한국당》패들은 미국에 남조선에 대한 핵무력증강을 간청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안보정당》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한다고 하면서 《특사의원단》을 워싱톤에 급파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그 꼴이 얼마나 비루했으면 미국상전마저도 그 문제는 《정부》가 들고다녀야지 왜 야당이 들고다니느냐고 멸시하였겠는가.

대표 홍준표는 지난해 12월에는 일본에 찾아가 북의 핵개발로 세계핵질서가 변화되고 남조선과 일본이 북핵을 머리우에 이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왔다고 우는 소리를 하면서 나토식핵동맹을 본받아 북과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한》미일핵동맹을 무어야 전쟁을 막을수 있다고 떠들어댔다.

남조선정치권과 사회각계는 《아베앞에서 한없이 조아리는 홍대표는 일본당 지역위원장을 련상시킨다.》,《황국신민이라도 된것 같다.》고 단죄하였다. 《자유한국당》패들의 친미친일사대매국노의 본색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여지없이 드러났다.
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은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그 무슨 《요청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았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수뇌분들의 판문점상봉의 성과에 먹칠을 하고 조미대화국면을 파탄시켜보려는 이 한줌도 못되는 반역무리들의 란동은 100여년전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방불케 하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 각계가 역적당의 《공개서한》을 《전쟁광들이나 주장할 내용》,《광고쓰레기전자우편과 같은것》,《민족의 망신》이라고 격노하여 성토하였겠는가.

남조선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전쟁괴물인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관련해서도 《자유한국당》것들은 《싸드》배치는 안보와 직결되여있다,《싸드》배치를 서둘러도 모자라겠는데 그것을 문제시하는것은 《종북좌파》를 도와주는것이다고 뇌까리면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나쁜 놈들》,《깡패같은 놈들》이라고 입에 담지 못할 쌍말까지 서슴없이 해댔다.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몸뚱이에 조선사람의 피가 아니라 오랑캐의 뜨물이 흐르고있는 천하의 매국노들이다.

분렬에 명줄을 건 《대결당》

《북은 주적》,《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공산통일은 목숨을 걸고 반대할것》…
이것이 바로 동족을 대하는 《자유한국당》패들의 대결관이다.
동족을 《주적》으로,《첫째가는 타도대상》으로 보는 이 대결광신자들은 당의 간판을 바꾸어 단 첫날부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해댔으며 이러한 책동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올해에 들어와 더욱 무모해졌다.

이자들은 숭고한 동포애와 뜨거운 통일애국의 웅지가 비껴있는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남남갈등을 초래하고 《한》미갈등을 노리는 술책,《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전형적인 화전량면술,핵무장시간벌기용이라고 헐뜯으면서 《대화구걸을 멈추고 대북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앙탈을 부려댔다.

지난 1월 9일 북남고위급회담이 성사되였을 때에는 《회담개최가 평화를 가져다줄것이라는 장미빛환상은 금물이다.》느니,《북이 국제사회의 압박과 제재를 피하기 위한 은신처로 남북회담을 택하였다.》느니 하고 짖어대며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리고 북남고위급회담에서 온 민족을 기쁘게 하는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자 《문구가 북의 신년사와 류사하다.》,《회의감으로 가득찬 내용뿐이다.》는 가시 돋힌 악담을 늘어놓으며 미친개처럼 날뛰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공동의 대사로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되자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으로 되여가는 평창올림픽을 반대한다.》,《북이 올림픽을 체제선전마당으로 만든다.》,《북의 위장평화공세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고아대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기,통일기를 불태우는 특대형범죄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가로막아보려고 다리우에 드러누워 해괴한 추태를 부린 망둥이들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였다.
대표 홍준표와 원내대표 김성태,《국회》의원들인 김학용,김무성을 비롯한 이 당의 패거리들은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의 평양방문을 놓고서는 《주사파들이 리적행위를 하고있다.》,《특사단은 북핵개발축하사절단에 불과하다.》,《북정권에 꽃길을 깔아주는 순간 안보는 가시밭길을 걷게 된다.》고 악청을 돋구어댔다.

천하불망나니들의 대결란동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을 계기로 더욱더 히스테리적으로 벌어졌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개최되던 4월 27일 대표 홍준표는 집에 들어박혀 좀상스러운 낯짝으로 텔레비죤을 시청하다가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위장평화쇼》니,《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니,《구체적인 비핵화방도가 반영되지 않은 발표》이니 하고 또다시 개나발을 불어댔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되였을 때에도 《남북정상이 감싸안는 겉모습만으로는 랭혹한 한반도의 현실을 덮을수 없다.》,《핵페기가 없는 알맹이가 빠진 회담》,《북의 계략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줴쳐대였을뿐아니라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국회》결의안채택도 《결의안내용에 북핵페기문구가 없다.》고 걸고들며 끝내 가로막았다.

남조선 각계층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대결광란에 대해 《남북이 가고있는 방향과 거꾸로 가는것은 반력사적이고 반평화적인 행태》라고 강하게 규탄하면서 《평화와 공존,화해와 통일보다 총격과 포성이 그립다면 이 땅을 떠나라.》고 몰아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피를 즐기는 《파쑈당》

《자유한국당》은 민주정치를 반대하고 파쑈통치에서 살길을 찾는 악의 무리이다.
이 패거리들이 새 정치,새 생활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을 중상모독하고 파쑈두목 박근혜와 리명박역도를 비호두둔하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암독사와 같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민심의 초불바다가 서울을 비롯한 온 남조선땅을 뒤덮었을 때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하야는 헌정중단과 분렬사태를 초래하여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느니,《권력조급증에 걸린 중증환자들이 박근혜하야를 요구하는 정치선동을 하고있다.》느니 하고 악랄하게 비방하였다.

《우리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믿고 지지해달라.》,《대통령은 사리사욕이 없는분》,《신뢰할수 있는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민심의 저주와 증오의 표적이 된 역도년을 감싸기에 급급하였다.
《대통령은 개인의 몸이 아니다.》고 뇌까리며 년이 버티도록 부추겨대고 보수떨거지들의 박근혜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는 등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반기를 들었다.

또한 박근혜년이 민심의 저주속에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처박혔을 때에는 《너무 가혹하다.》,《국상을 당한것이나 다름없다.》,《사랑을 받던 공주를 마녀로 만들수도 있는것이 정치인가.》,《법원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력사의 심판에 도전해나섰는가 하면 《보수우파가 결집해야 할 순간이 왔다.》,《박정희때처럼 강한 보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고아대며 《박정희향수》에 물젖은 보수떨거지들까지 긁어모아 민주개혁세력에 대항해나섰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이 《쥐박이》라고 조소규탄하는 리명박역도도 극구 비호두둔해나섰다.
리명박역도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밑에서 모략과 협잡,강권을 동원하여 갖은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이 공범자들은 역도에 대한 수사와 구속을 《잔인한 정치보복》,《어느때든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떠들며 반발해나섰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섰던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제주도인민봉기와 광주인민봉기도 심히 헐뜯고 모독하면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사주를 받은 폭동》,《북의 군대가 개입한 류혈폭동》으로 중상모독하면서 군사파쑈도당이 감행한 몸서리치는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5.18진상규명특별법제정을 마지막까지 반대한것도 《자유한국당》이며 《화합과 상생》이니 하는 겉발린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광주참사에 대한 사죄를 회피하고 민심의 분노가 저들에게 쏠리는것을 막아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댄것도 《자유한국당》역적들이다.
파쑈악정을 본업으로 하는 《파쑈당》, 민주의 극악한 교살자가 바로 《자유한국당》인것이다.

썩은내 풍기는 《부패당》

력대적으로 남조선에서 리승만의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박근혜의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보수역적당의 조상들이 부정부패로 악명떨치지 않은적 없지만 《자유한국당》패들은 그 우에 신기록을 세우며 《썩은 당》의 악명을 유감없이 떨치고있다.

홍준표만 보더라도 정계에 발을 들이민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법선거자금사건,《국회》의원후보추천권을 롱간질하면서 수만US$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건,경남기업회장 성완종으로부터 10여만US$의 정치자금을 불법적으로 꿀꺽해치운 성완종사건, 부산저축은행사건 등 각종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부정부패의 왕초이다.

박근혜파의 핵심인물인 서청원 역시 2002년 《대통령》선거를 치르면서 한화그룹 등으로부터 120만US$의 불법선거자금을 받은것이 드러나 2004년 8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정치활동자격을 박탈당한 경력을 가지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박근혜년의 특대형비자금사건인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이 새롭게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환이 주범으로 걸려들었다.

그는 박근혜집권시기 《정부》 각 부, 처들의 예산편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회를 리용하여 당시 정보원 원장 리병기와 기획조정실장 리헌수로부터 특수활동비축소를 요구하는 야당의 입을 틀어막아달라고 뢰물로 섬겨바친 10만US$를 처먹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정보원이 박근혜년에게 매달 섬겨바치는 5만US$의 특수활동비액수를 10만US$로 늘이도록 압력을 가하기까지 하였다.

수사초기 최경환은 억울하다느니, 정보원돈을 받은것이 사실이라면 할복자살하겠다느니 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댔으나 검찰의 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나 끝내 오라를 지고 감옥행을 하게 되였다.
박근혜탄핵때 《호위무사》로 전면에 나서서 년을 적극 비호두둔하였던 리우현도 20여명의 지역정계인물들과 기업가로부터 거액의 불법정치자금과 뢰물을 받아먹은것이 드러나 기소되였다.
이자는 재판정에 끌려나와 죄과를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이 없었다느니,보좌관이 한 일이라느니 하면서 철면피하게 부인해나섰으나 결국은 판결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였다.

또한 《국회》의원 배덕광이 부산시의 한 지역구에 있는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 5월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한것을 비롯하여 5명의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부정부패혐의에 걸려들어 의원직을 박탈당하거나 구속되였다.

최근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울산시장후보로 추천한 김기현도 《국회》의원감투를 쓰고있던 2014년 뢰물을 받아먹었으며 직권을 람용하여 올해초부터 아빠트건설사업리권에 개입하거나 압력을 행사하여 막대한 자금을 받아먹은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부정부패행위는 끝이 없다.
이로 하여 보수세력내에서까지 《선거에서 이기기는 코집이 틀렸다.》,《어디가서 보수라고 하면 부패층이라고 공격받고있다.》,《자유한국당때문에 보수라고 말하기도 두렵게 되였다.》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다.
바로 이것이 부패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자유한국당》의 진면모이다.

개처럼 서로 물고뜯는 《망한당》

《자유한국당》은 별의별 계파들이 란무하는 오합지졸의 무리이다.
현재 《자유한국당》에는 홍준표파,김무성파,친박근혜파,중립파 등 여러 계파가 란무하고있다.
이것들은 저마다 《정통보수》로 자처하면서 주도권쟁탈과 자파세력확장에 미쳐날뛰고있다.

친박근혜파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쇠퇴몰락하고있는 처지에서 어떻게 하나 살아남기 위하여 당내부에서 비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립파에 붙어 홍준표파를 견제하면서 부활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김무성파는 당안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목적으로 지금 홍준표패와 야합하고있지만 지방선거결과에 따라 정계개편이 진행될 경우를 내다보면서 홍준표파와 결별하고 다른 파와 손잡을 궁리도 하고있다.

한편 《보수의 새로운 출발》을 떠드는 초선, 재선의원들로 이루어진 홍준표파는 김무성파와 합세하여 당내세력을 확장해나가면서 점차적으로 다른 계파들까지 흡수통합할것을 꾀하고있다.
그리고 중립파들은 홍준표가 제멋대로 날치지 못하도록 견제하면서 지방자치제선거결과에 따라 당내 주도권을 쥐려고 하고있다.

원래 《새누리당》에서는 《자유한국당》으로 탈을 바꾸어쓴 첫날부터 집안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
2017년 《자유한국당》은 비박근혜파,친박근혜파,홍준표파,당지도부파 등 4개 파로 갈라져 저마끔 《대통령》선거패배책임을 상대방에 떠넘기며 피투성이싸움을 벌리였다.
비박근혜파는 《친박이 죽음의 구뎅이를 파놓았다.》,《몽둥이로 대갈통을 박살내야 한다.》고 고아대며 친박근혜파를 강하게 몰아대였고 친박근혜파들은 《비박근혜파들이 박살되여야 한다.》고 반박해나섰다.

당시 원내대표 정우택을 비롯한 당지도부파들은 《선거패배의 책임은 전적으로 홍준표에게 있으니 당에서 당장 나가라.》고 호통치고 홍준표파는 《박근혜탄핵과 대통령선거때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던것들이 슬금슬금 기여나와 당권을 잡아보려고 설쳐대고있다.》고 하면서 싸움질을 해댔다.

《자유한국당》패들의 추악한 집안싸움은 최근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더욱더 격화되고있다.
비홍준표파들이 《당이 환골탈태하려면 홍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홍준표는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빈죽거리며 《자유한국당》을 계속 완전괴멸의 구뎅이에로 끌고가고있다.
이로 하여 《자유한국당》내부에서는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해묵은 계파갈등이 터져 균렬이 생기고있다.》,《지방자치제선거는 해보나마나 패한 선거》라는 패배자의 탄식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망하는 놈의 집엔 싸움이 잦다고 내부갈등과 모순으로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자유한국당》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 * *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념원을 짓밟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평화번영을 가로막고있는 천하역적무리이다.
이러한 희대의 역적배들이 《제1야당》이라고 너덜대며 재집권의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적페의 총본산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둔다면 치욕과 수난,불행과 고통의 운명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자각하고 모두가 떨쳐나 민주의 원쑤,민족의 암적존재들을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아 영영 멸족시켜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6월 8일
평 양



인간을 도덕적으로 부패시키는 자본주의사회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남편이 안해를, 자식이 부모를,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는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살인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친혈육들사이에도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부패가 이미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사회의 《고도의 문명》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지배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부르죠아도덕이다.
도덕은 철저히 계급적성격을 띠게 된다.해당 사회의 도덕이 진보적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자막대기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해관계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는 고상한 도덕이 보편적인것으로 되는 사회야말로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며 극소수의 착취계급의 탐욕과 리기적목적실현에 부합되는 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도덕적가치관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개인의 요구와 리해관계만을 중심에 놓고 세워진 관점과 립장이다.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해주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가진다는 도덕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돌덩이처럼 굳어져있다.
때문에 그들은 개인의 리익을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우위에 놓고 남이 싫어하건말건,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제 리속만 챙기려 한다. 자기만 잘 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는것이다. 지어 자기 개인을 위해 다른 사람과 집단을 희생시키는것을 있을수 있는 일로,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

《개인의 리익은 신성불가침이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에 오염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관점이다. 이러한 그릇된 사고방식과 관점이 사회생활전반에 어떤 해독적영향을 미치는가는 자본주의사회의 현 실태가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부패타락한 생활풍조가 범람하고있다.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동지적단결과 협조, 서로 돕고 이끄는 참다운 도덕관계가 확립되여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한다. 그러나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르죠아도덕은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기면서 인간관계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로 맺어지게 한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탈하는것이 현자이다.》라는 말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공인된 좌우명으로 되였다.

자본주의정계에서는 치부의 수단인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며 서로 물고뜯는 행위들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부르죠아정당들과 정객들은 권력쟁탈을 위해 호상 비난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지어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테로도 서슴지 않고있다.
자본가들은 고률리윤을 위해 로동자들을 가혹하게 억압, 착취하면서도 그들에게 보잘것없는 몇푼의 돈을 던져주는것을 가지고 선심이나 쓰는듯이 놀아대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악페로 근로대중이 어려운 생활처지에 빠져들어도 그런것은 자본가계급에게 있어서 아무런 문제거리로도 되지 않는다.

돈과 개인의 명예, 향락을 위해서라면 살인, 강간, 랍치, 인신매매, 절도, 사기협잡도 마다하지 않고있다.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 청년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퇴페적인 이 모든 행위들이 부르죠아도덕에 의해 정당화되고있다. 이처럼 부르죠아도덕은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면서 사회발전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반동적인 통치계급에 의해 더욱 조장, 촉진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반동적통치계급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지배체제를 유지할 목적밑에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켜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려 한다. 이를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그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부르죠아사상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을 비롯한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어지럽게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흐려놓고 그들을 더욱더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또한 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들을 대대적으로 퍼뜨려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시키고있다.

한편 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더 막히게 되자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막대한 돈을 뿌려가며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만들어냄으로써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게 하고있다.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각계각층의 리해관계가 완전히 대립되여있으며 자본가계급, 독점재벌들의 요구와 리익만이 절대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인간의 고상하고 진정한 도덕이란 있을수 없다.
패륜패덕이 성행하면 종당에는 나라가 망한다.도덕적부패가 날로 심화되여가는 자본주의는 지금 멸망의 길로 질주하고있다.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이 완전히 페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는 핵시험장을 페기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이 발표된 후 핵시험과 관련한 모든 준비와 공사들을 즉시 중지하고 단계별로 페기작업을 진행하여왔다.

핵시험장의 갱도들과 관측소,지휘소,연구소들에 전개되여있던 각종 설비들과 정보통신 및 동력계통들,건설 및 운영장비들이 해체철거되였다.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핵시험장페기상황을 중국,로씨야,미국,영국,남조선의 기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촬영하였다.
국제기자단 성원들은 북부핵시험장의 페기방법과 순차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 시기 핵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를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입구를 페쇄하며 관측소를 비롯한 지상구조물들을 전부 폭파하는 작업이 순차적으로 투명성있게 진행되였다.
작업이 완료된 다음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이 발표되였다.

핵시험장의 페기는 핵시험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하며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군국주의마차는 어데까지 왔는가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역의 평화와 안정분위기에 도전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
헌법개악책동이 본격화되는 속에 사상 처음으로 륙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의 공동훈련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륙상《자위대》소속 수륙기동단과 제1직승기단 그리고 해상《자위대》무력의 참가하에 감행되고있는 수륙량용차발진훈련, 상륙훈련, 공중수송훈련 등은 명백히 《자위》가 아닌 대륙침략의 성격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의 일환이다.

일본반동들이 패망직후부터 패전에 대한 앙갚음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을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일본사회전반에 재침과 복수주의광기를 불어넣을 목적밑에 과거범죄부정과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는 한편 군국주의부활을 노린 법적, 제도적장치마련에도 미쳐날뛰였다.

륙해공군무력과 기타 전쟁능력의 불보유, 교전권포기를 규제한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은 더욱 집요해지고있다.
특히 군국주의전쟁수행의 기본력량인 《자위대》의 관련법정비와 기구개편,물적강화책동은 주변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2016년 3월 미국의 비호밑에 《자위대》법, 무력공격사태법, 주변사태법 등이 담겨진 《안전보장》관련법을 발효시킴으로써 《자위대》무력은 이미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미명하에 자기의 활동범위를 해외에로 대폭 확대하였다.
외딴섬탈환전문부대인 수륙기동단을 창설하고 륙상《자위대》무력의 지휘를 맡은 륙상총대를 발족하는 등 구일본군의 군종, 병종 및 지휘체계를 그대로 되살리고있다.
막대한 군비지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해상무력을,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병력수를 합친것보다 더 많은 륙상무력을 보유함으로써 말이 《자위대》이지 당장이라도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정규군이나 다름없다.

이런 토대하에 지난 시기 부대별, 군종별로만 진행되던 군사연습이 오늘에 와서는 여러 군종,병종들의 합동훈련, 공동훈련으로 감행되고있다는데 이번 훈련의 위험성과 엄중성이 있다.
일본의 군국주의마차는 지금 전쟁을 시야에 둔 최종계선에 들어섰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지난 세기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다대한 고통과 불행을 겪은 조선민족과 아시아인민들은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반동들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그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완화흐름에 배치되는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이 자국인민과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 직면한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군국주의마차의 종착점은 명백하다. 그것은 오직 멸망의 나락뿐이다.(끝)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
북남수뇌들은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북남수뇌들은 랭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북과 남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① 북과 남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북남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② 북과 남은 고위급회담을 비롯한 각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빠른 시일안에 개최하여 수뇌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북과 남은 당국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쌍방당국자가 상주하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④ 북과 남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안으로는 6.15를 비롯하여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가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의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밖으로는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세계에 과시하기로 하였다.

⑤ 북과 남은 민족분렬로 산생된 인도적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북남적십자회담을 개최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을 협의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오는 8.15를 계기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⑥ 북과 남은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며 1차적으로 동, 서해선철도와 도로들을 련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대책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2.북과 남은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① 북과 남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확성기방송과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페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로 하였다.

② 북과 남은 서해《북방한계선》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북과 남은 호상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이 활성화되는데 따른 여러가지 군사적보장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쌍방사이에 제기되는 군사적문제를 지체없이 협의해결하기 위하여 인민무력상회담을 비롯한 군사당국자회담을 자주 개최하며 5월중에 먼저 장령급군사회담을 열기로 하였다.

3.북과 남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제이다.
① 북과 남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데 대한 불가침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나가기로 하였다.
② 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해나가기로 하였다.
③ 북과 남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북, 남, 미 3자 또는 북, 남, 중, 미 4자회담개최를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
④ 북과 남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없는 조선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북과 남은 북측이 취하고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기로 하였다.
북남수뇌들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론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하며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문재인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날로 고조되는 재조사요구

남조선에서 《천안》호침몰사건에 대한 재조사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최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운동단체들과 전직, 현직 《국회》의원들, 종교인, 대학교수 등 각계인사들이 《천안함진실규명을 위한 범시민사회공동대책협의체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북남대화와 조선반도긴장완화, 경제협력과 교류재개의 가장 큰 장애물인 《천안》호침몰사건의혹을 명백히 밝혀내지 못한다면 북남관계개선에로 나아갈수 없다고하면서 재조사를 요구하는 특별성명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진보언론 《서프라이즈》는 얼마전 《천안》호사건진실규명투쟁이 가지는 력사적의미를 강조하면서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KBS》를 비롯한 방송사들은 지난 3월 28일부터 새로 입수한 《천안》호침몰당시 열영상감시장치의 동영상자료 등을 가지고 기록편집물 《추적60분》을 제작방영하여 사회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1번》글체를 비롯하여 리명박패당이 《북소행》이라고 제시하였던 증거자료들이 신빙성이 없다고 하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조사단구성과 조사방법이 투명하지 못했고 수사가 짜맞추기로 진행되였다.》, 《리명박정부의 조작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등으로 《천안》호침몰사건재조사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청와대의 《국민청원게시판》에 《<천안>호침몰사고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청원한다.》는 글이 게재되여 각계층의 호응을 받고있으며 인터네트상에도 이를 지지하는 글들이 무수히 오르고있다. 여론조사에서도 남조선주민의 70%가 《천안》호침몰사건조사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하는 등 당국이 사건의 진상을 다시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높아가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천안》호침몰사건은 리명박역도가 집권당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방법으로 날로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남조선사회를 보수화하여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하기위해 날조해낸 특대형모략사건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2010년 3월 26일 조선서해 열점수역에서 남조선해군함선 《천안》호가 원인모르게 두동강이나 침몰하였다. 그 침몰수역으로 말하면 리명박패당이 늘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2중3중의 겹겹한 탐지감시체계를 가동하고있는 곳이였다.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대함 및 대잠작전과 대공사격, 해상차단작전 등이 벌어지고 각종 함선집단들과 수중, 공중정찰수단들이 분주히 돌아치고있었다. 이런 정황속에서 발생한 《천안》호침몰사건에는 교활하고 흉악한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사건발생시기로 말하면 친미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리명박패당이 심각한 정치적위기와 경제적침체에 직면해있을 때였다. 더우기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를 계기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철수를 요구하는 민심은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었다. 그런가하면 철저한 친미국가로 공인되여있는 일본까지 미국과의 수직관계를 《수평관계》로 전환하며 《아시아속의 일본》을 만들겠다는 야심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대미일변도에서 벗어나보려고 부산을 피워대고있었다.

이러한 사태를 그대로 방임해두는 경우 미국은 남조선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에 전개한 침략무력을 철수해야 한다는 예상치 않은 곤경에 빠질수 있었다.
원래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출로를 그 어떤 모략사건을 날조해내는데서 찾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결국 모략과 날조의 능수 미국이 극비밀리에 고안해낸 각본에 따라 46명의 남조선군사병들을 제물로 내던진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

그런데도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은 미국상전의 배후조종밑에 《천안》호침몰사건을 《북소행》으로 단정하고 저들의 억지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그 무슨 합동조사단이라는것을 내세위 온갖 의혹투성이의 종합체인 중간조사결과와 최종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지어 그 무슨 《대응》을 떠들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는 반민족적범죄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지금도 남조선과 세계각지에서는 리명박패당이 《북소행》설의 《결정적근거》로 내놓은 《1번》글체와 어뢰추진체, 《북어뢰》라고 내놓은 《알루미니움합금쪼각》, 《ㄷ자형침투경로》설 등 꾸며낸 갖가지 증거들에 대한 비난과 조소가 쏟아져나오고있다. 한마디로 그것은 《천안》호침몰사건이 벌어진 사건의 정치적배경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들과 물증들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 사건발생 전과정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해석에 기초해볼 때 우리와는 무관하다는것이다.

이처럼 《천안》호침몰사건은 리명박패당이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북남관계를 도륙내기 위해 날조해낸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천안》호침몰사건을 비롯하여 보수《정권》이 남겨놓은 온갖 적페를 청산하고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려는 남녘의 민심을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성노예징발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성노예징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라고밖에는 달리 표현할수 없는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정부가 조직적으로,체계적으로 감행한 집단적인 강간행위로서 강제련행,랍치라는 반인권범죄를 동반하였다.우리 나라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로 공개증언에 나선 40명 녀성들의 련행경위를 보면 길을 가다가 또는 밭에서 일하다가 혹은 집에서 가족들과 잠을 자다가 영문도 모르고 강제련행,랍치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피해자 정옥순녀성은 자기가 일본군성노예로 강제련행된데 대하여 이렇게 증언하였다.《내가 14살 나던 해의 6월 어느날 나는 물을 길으려고 물동이를 이고 우물가로 나갔다.밭에 나가 일하는 아버지,어머니에게 밥을 해가기 위해서였다.
우물가에서 물을 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머리끄뎅이를 잡아제끼더니 경찰복을 입은 3명의 남자들이 나를 때리고 차면서 파발리주재소로 끌고갔다.거기서 나는 경찰들에게 차례로 강간당한 후 혜산에 있는 일본수비대병영으로 끌려갔다.》

정옥순녀성뿐아니라 박복이,김덕순,황소군 등 수많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면장이나 구장들이 불량배들을 앞세우고 와서 자기들을 끌어갔거나 헌병이나 경찰관들에게 직접 끌려갔다고 증언하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강제련행,랍치되여 인권을 혹심하게 유린당했다는데 대해서는 피해자들뿐아니라 일본군성노예범죄행위에 직접 관여하였던 일본인들도 증언하였다.

요시다 세이지는 1992년 2월 《혹가이도신붕》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렇게 실토하였다.《분명히 해둘것은 위안부를 모집한것이 아니라 강제로 체포한것이라는 점이다.당시 정신대모집에 자발적으로 응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경비병력이 마을을 포위한 가운데 녀자들만 짐차에 실었다. 저항이 대단했다.몽둥이로 때리고 발로 차고 경비병들이 총검으로 위협하며 진압했다.위안부로 강제련행한 곳은 조선뿐이였다.》

이것은 지금 일본이 늘어놓는 궤변과는 달리 일본군성노예범죄가 몇몇 개별적범죄자들이나 매춘업자들이 저지른 범죄가 아니라 일본이라는 패륜패덕의 나라가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감행한 조직적인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라는것을 말해준다.상식적으로 놓고볼 때에도 몇십명이나 몇백명도 아닌 20만명이나 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한 사실은 결코 개별적인 사람들의 행위라고 볼수 없으며 오직 무제한한 관권과 군권의 발동으로써만 강제련행,랍치가 가능했다는것은 너무도 명명백백하다.

일제는 이렇게 닥치는대로 강제련행,랍치한 조선녀성들을 국내각지와 중국,인도네시아,먄마,싱가포르,싸할린,몽골,캄보쟈,인디아,필리핀,브루네이,파푸아뉴기니아 등 그야말로 저들의 침략의 발길이 가닿는 곳이라면 그 어디를 막론하고 끌고다니며 성봉사를 강요하였다.

이렇듯 명명백백한 범죄사실을 강부인하면서 일본은 《자발적인 매춘행위》를 떠드는가 하면 몇몇 개별적인물들의 행동에 의한 《잘못》으로 몰아 죄악을 덮어보려 하고있다.
실로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피해자 김군숙녀성은 《자진하여나선 길이라면 무엇때문에 화차의 벽과 짐배기둥에 머리를 짓쫗으며 목놓아 울었겠는가.그렇게 〈좋은 돈벌이〉라면 왜 자기 딸들을 보내지 않았는가.》고 하면서 저들의 죄악을 부정하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일본이 그 어떤 오그랑수를 써도 조직적이고도 집단적인 강간행위,특대형녀성인권유린범죄행위인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일본에는 오직 사죄와 배상의 의무만이 있다.(끝)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일제가 범죄적인《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 때로부터 80년이 된다.
해외침략야망에 들뜬 일본반동지배층은 전쟁확대에 필요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1938년 4월 1일 파쑈적인 《국가총동원법》을 공포하고 조선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일제는《국가총동원법》에《본법의 시행은 외지(식민지나라들)에도 적용한다.》는 문구를 박아넣고 이 악법을 휘둘러 조선에서 840만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강제련행하는 특대범죄를 저질렀다.
강제련행된 조선사람들은 국내와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과 필리핀, 남양군도 등 일제의 침략의 발길이 닿은 그 어디라 할것없이 끌려가 노예로동과 학대, 비참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이 악법을 걸고 일제는 일본군성노예징발을 보다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으며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련행하여 야수화된 일본군병사들의 성노리개로 만들고 패망이 가까와오자 저들의 범행을 감추기 위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몸서리치는 살륙만행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일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강제로동과 치욕의 성노예로 끌어다 고통과 죽음을 강요한 비인간적만행은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천인공노할 특대형인권유린범죄로서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한 사실은 없었으며 그것이 당시로서는《합법적》이였다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미화분식과 외곡날조로 일관된 력사교과서를 교육현장에 내리먹이고있다.

뿐만아니라 가장 큰 피해국인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악의에 차서 헐뜯다 못해 국제무대에서까지 제재와 압력을 앞장에서 떠들어대고있으며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연습에 적극 가담하면서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강제련행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공민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은 반인민적인《통신도청법》과《파괴활동방지법》등에 걸어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감시와 도청, 수색과 압수놀음을 벌리고있으며 우익깡패들은 백주에 총련중앙회관에 총질을 해대는것과 같은 테로행위까지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의 리면에는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는 저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맹렬한 비난과 규탄의 창끝을 딴데로 돌리며 나아가서 피로 얼룩진 과거를 영원히 묻어버리고 군사대국화를 다그쳐《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

우리 전체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불법강점하고 갖은 악법을 휘둘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죄많은 과거를 반성하고 속죄할 대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압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과거청산은 일본의 법적, 도덕적의무이고 력사적과제이다.
일본당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온갖 인권유린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하루빨리 우리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4월 1일
평 양



《세계화》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세계화》가 이 행성을 어지럽히고있다. 그들은 《세계화》가 국제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유익한것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나라들사이의 교류가 활발해지고있는 오늘 독립국가건설리념이나 조국애, 민족애같은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민족적편견》이며 《세계화》, 《일체화》가 시대의 흐름이라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 《세계화》는 서방식가치관으로 지배주의적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이다.
원래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 고유한 민족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건에서 세계의 《일체화》란 있을수 없다.
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마련해주며 다같이 공유할수 있는 지구적인 사상문화를 창조할수 있게 하고 자원리용의 최적화에 의한 생산성과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그것을 강요하고있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이 지구를 서방식자유세계로 만들며 모든 나라와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있다. 이미 《세계화》에 말려든 적지 않은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나라들은 사회건설과정에 일련의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자 자체의 힘으로 극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해보려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원조》와 《투자》, 《협력》과 같은 귀맛좋은 소리에 넘어가 《세계화》에 뛰여들었다. 다국적기업체들의 진출을 허용하고 시장경제를 도입하였으며 서방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였다. 일부 나라들은 민족구성의 특성과 사회적환경같은것은 전혀 고려해보지 않고 무작정 다당제를 끌어들이였다. 그들은 이러한것들이 경제장성과 사회발전을 추동할것이라는 어리석은 기대를 하였다.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다국적기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해당 나라의 민족기업체들을 닥치는대로 물어제끼였다. 실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거리를 메우게 되였다. 서방식민주주의가 판을 치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리고말았다. 약육강식이 생활방식으로 되여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지기 시작하였다. 분리주의가 대두하여 각이한 민족들과 종족들이 저마다 반기를 들고 정부에 독립을 요구하였다. 곳곳에서 주의주장이 각이한 당파와 무장세력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나중에는 무장충돌로 넘어갔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구실로 삼아 내정에 간섭하며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고 나중에는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란도질을 하였다. 해당 나라들의 자주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숱한 사람들이 죽거나 피난민이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막대한 리득을 얻었다. 경제력을 상실한 나라들에는 《원조》 등의 명목을 단 상품들을 들이밀고 분쟁지역들에는 살륙무기들을 납입하였다.
그것을 고스란히 받아들인 나라들은 지불능력이 없어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되였고 제국주의자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 《세계화》란 바로 이렇다. 결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 아니다. 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우지하는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의 반동성은 여실히 드러났다. 그들이 《세계화》의 간판밑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의 자주적발전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이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투쟁과업이다.
《세계화》의 반동적본질과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단합된 힘으로 짓부셔버려야 한다. 단결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단결을 제일 무서워한다. 때문에 그것을 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 《세계화》에 보조를 맞추지 않는 나라들에는 투자제한, 차관중지 등 각이한 처벌조치를 취하면서도 저들을 따르는 나라들은 환대하며 각종 특혜를 주고있다. 서로 시기하고 질시하게 만들어 단합을 이루지 못하게 하자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런 교활한 수법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만일 이것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자기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묵인하거나 허용하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결과는 나라의 경제적발전은 고사하고 정치적독립마저도 고수할수 없게 되는것으로 끝나게 된다.

자주와 진보를 바라는 나라들이 진정한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길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에 단합된 힘으로 맞서싸우는데 있다.
자기 식의 발전전략과 목표를 가지고 추진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가 이 지구상에서 《완성된 국제관계의 표본》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침략성과 략탈성을 가리우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풍습과 언어, 구체적실정과 환경, 요구는 서로 다르다. 매개 나라에는 자기에게 맞는 정치경제적구조와 관리방식이 있다.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전략과 목표를 세우고 자기 인민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관철해나가야 한다.

자기의것을 무시하고 자기 인민의 힘을 믿지 않는다면 자연히 남에 대한 의존심이 생기게 되며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되고만다.
남남협조를 강화해나가야 한다. 《세계화》의 피해를 입는것은 대부분이 발전도상나라들이다. 이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살아나갈 길은 《세계화》가 아니라 남남협조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남협조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할수 있는 조건과 가능성은 충분하다. 발전도상나라들에는 풍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이 있으며 과학기술적잠재력도 매우 크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운다면 능히 발전할수 있다.

새로운 국제질서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수립되는것이 아니다. 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실현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에게서 그 무슨 혜택을 바라는것은 오산이다. 상대가 비굴하게 나오면 횡포하게 날뛰고 강경하게 맞서면 굽어드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우자면 힘이 강해야 한다. 힘이 없으면 아무리 정당하여도 국제무대에서 할 말도 못하게 되며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게 된다.

《세계화》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자신을 위한 길이다.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되는 새 세계를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를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자주화된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절대로 벗어날수 없는 속국의 운명

얼마전 일본의 한 정치학자가 자국은 영원한 패전상태에 있으며 미국의 속국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는 문답형식으로 서술한 책에서 전후 일본의 대미종속체계를 파헤쳤다.

주요내용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일본을 속국화하는 전략을 실시하였고 지금까지 계속되고있을뿐만아니라 더욱 심화되고있다는것, 속국의 립장을 인정하고 그러한 체계에 동의를 표시한자만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할수 있다는것이 일본정객들의 지배적인 관념으로 되였다는것, 주일미군기지는 지정학적필요가 아닌 상징적인 의미로서 일본이라는 국가보다 더욱 높은 곳에 일본을 지배하는 치외법권적존재가 있으며 일본은 속국이고 미국은 종주국이라는 사실을 일상적으로 일본인들에게 전달하고 머리속에 새겨주기 위한 장치로 존재한다는것 등이다.

현 아베정권도 역시 일본이 속국이라는 자세에서 미국을 대하고있다고 해석하였다.
아베정권이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한것은 국민의 안전이 아니라 미국의 의도에 따른것이라는것이다.
미일의 주종관계를 비교적 정확히 파헤친 분석이라고 볼수 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거인행세를 하려고 하여도 미국에 코를 꿰운 정치난쟁이의 몰골은 가리울수 없다.
일본은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 충견노릇을 하여왔다. 미제에 의하여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1950년에 조선전쟁이 일어나자 전령토를 미군의 병참기지로 내맡기였다.

아베집권시기에 와서 벌어진 일들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앞잡이로서의 일본의 실체를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 하나의 실례가 있다.
현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참배의사를 내비쳤을 때 국제사회는 강하게 반발하였다.
당시 미국도 도수를 넘는 아베패당의 군국주의광증을 묵인하는것이 저들에게 이모저모로 불리할것 같아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중지할것을 《충고》하는척 하였다. 하지만 아베는 그를 무시하고 뻐젓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지 않는것처럼 행세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오바마가 일본을 행각하였을 때 아베는 그를 위해 초밥만찬을 차려놓고 아양을 떨었다.

일본은 역시 갈데 없는 미국의 삽살개이다.
외신들은 아베가《성이 난》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오바마의 곁에 앉아 초밥을 먹는 모습까지 연출하였다고 야유하였다.
얼마전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아베패당은 그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발라맞추었다. 주일미군병사들이 자기 나라 녀성들을 성폭행하고 미군용기들이 항시적으로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어도 일본집권층은 뻐꾹소리 한번 못내고있다. 오히려 국민들의 의사와는 달리 그 누구의 《위협》을 거론하며 공고한 일미동맹을 떠들고있다.

지금 일본은 아시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미국이 불러대는 곳에 《자위대》무력을 파병하고있다.
외신들은 미국의 아시아제패전략실현에서 일본은 장기쪽에 불과하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은 일본을 내세워 아시아나라들과의 마찰을 조성하고 그 과정에 자기의 정치군사적, 경제적리익을 최대로 챙기고있다.

큰 나라를 등에 업고 제 리속을 차리는것은 일본의 너절한 체질적이며 고질적인 악습이다.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지 않고서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할수 없다고 보고있다.
미국의 비호두둔밑에 일본은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며 전쟁국가를 조작하려고 날뛰는 한편 재침의 통로를 계속 열어나가고있다. 그러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까지 넘겨다보며 정치대국행세를 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꼬리를 세차게 휘저으며 파들짝거려도 버들치가 룡될수 없다.
자주도 없고 과거청산도 할줄 모르는 일본은 언제 가도 속국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뒤일을 감당 못할 부질없는 객기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소동이 극단적인 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이미 폭로된것처럼 지난 2월 23일 미국은 《차단》의 명분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하여 도합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와의 해상무역에 관여한 개인이나 해운회사는 미국의 제재대상이 될수 있다는 《국제운송주의보》라는것까지 제멋대로 만들어냈다.

사실상 《해상봉쇄》나 같은 이번 독자제재는 가장 강도높고 악랄한 대조선압살책동이다. 미행정부것들도 이번 독자제재가 《사상최대의 대조선제재》이며 《북조선을 완전히 고립시키는것이 제재목적》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지어 트럼프는 가장 강력한 제재가 통하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폭언했다.

대조선추가제재발표이후 트럼프것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그 무슨 《제재지정제안서》를 제출한다, 우리와 거래하는것으로 의심되는 선박들에 대한 검색문제를 론의한다, 우리의 해상무역활동감시에 해안경비대를 파견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아직도 제재와 압박이 우리에게 통할수 있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설쳐대는 미국의 꼬락서니에 격분에 앞서 조소를 금할수 없다. 미국의 추가제재소동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도발로서 우리를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려는 트럼프패들의 광란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트럼프패들의 추가제재소동은 조미대결에서의 련이은 참패를 만회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원래 주권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것이 보편적인 국제법이다. 그런데 미국이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자국법에 따라 우리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에까지 단독제재를 가하는것을 보면 조미대결에서 패배를 거듭하며 밀리다 못해 막바지에 이른 트럼프패들의 가긍한 처지를 짐작할수 있게 한다.

실지로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섬으로써 미국이 지난 수십년간 추구해온 포악무도한 핵공갈정책과 대조선압살기도는 조선반도에서 물거품이 되여버렸다. 게다가 국제적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비난이 고조되고있으며 추종세력내에서도 트럼프의 침략정책에 추종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있다.
이에 당황망조한 트럼프패들이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되돌려놓으며 어중이떠중이들을 불순한 대조선제재압박공조에 몰아대여 수세에 몰린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모면해보려고 급기야 취한것이 이번 추가제재조치이다.

문제는 《매우 거친 두번째 단계》따위의 수작질로 그 누구를 놀래울수 있다고 여기는 트럼프의 광기이다.
이미 명백히 천명한것처럼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해상봉쇄책동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말살행위로,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그 무슨 《해상봉쇄》요, 《자금줄차단》이요 하면서 우리를 완전질식시키려든다면 강력한 대응조치가 취해지게 될것이다.

트럼프패들은 거친 행동에는 대등한 정도가 아니라 보다 강력한 대응이 따르며 불행해질것은 세계가 아니라 미국이라는데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부질없는 객기에 매달리다가 비참한 처지에 빠지게 될것은 미국자신이다.


재침광증이 빚어내는 필연적귀결

얼마전 일본 사가현의 어느 한 시에서 전쟁연습에 돌아치던 륙상《자위대》소속 《AH-64D》직승기가 살림집에 곤두박혀 거기에 타고있던 승조원이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일본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직승기가 주민지역에 떨어지다나니 살림집 한채는 완전히 불타 없어지고 이웃집들의 창고가 불길에 휩싸여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 처녀애까지 부상당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시기에도 일본《자위대》의 직승기추락사고는 빈번히 일어났다.

지난해 8월 일본의 쯔가루해협에서 비행훈련을 하던 해상《자위대》소속 《SH-60》직승기가 추락하였다. 10월에는 항공《자위대》소속《UH-60J》직승기가 하마마쯔시 앞바다상공을 돌아치다가 바다에 처박혔다. 결과 직승기조종사를 비롯한 《자위대》원들이 행방불명되였다.
일본의 재침광증이 빚어낸 필연적귀결이다.

지금 일본의 오끼나와에서는 미군직승기들의 련이은 사고로 불안속에 살아가고있는 현주민들속에서 비행을 중지할데 대한 항의가 불같이 일어나고있다.
이런 때에 자기 나라의 직승기에 의하여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위협당하고있으니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국민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평화》와《방위》의 간판을 들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져야 할것이다.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과 야합하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지바현에 있는 나라시노연습장에서 강하훈련을 진행하였는가 하면 2월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외딴섬탈환》을 가상한 공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한편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무장장비를 만들어내고 다른 나라들의 신형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올해 1월에 항공《자위대》의 미사와기지에 처음으로 《F-35A》전투기가 배비된 상태이며 앞으로 수십대가 항공《자위대》에 더 납입된다고 한다.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와 전투기탑재용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장비들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도를 넘어서고있다.
다른 나라들과 군사지원협정을 체결한것도, 오스트랄리아수상을 일본에 초청하여 이 나라와 방문부대지위협정을 체결할데 대해 합의를 본것도 다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들이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력사는 침략전쟁에 나섰던자들의 종말이 어떠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듯이 오늘은 직승기승조원 한명이 황천길을 갔지만 래일은 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통채로 멸망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재침열에 들떠 분별없이 놀아대지 말고 국민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부터 세우는것이 좋을것이다.

 
궁지에 몰린자들의 해괴하고 유치한 궤변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우뚝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기상앞에 밸이 뒤집힌 미국의 트럼프패당이 상식밖의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소란을 피우던 이자들이 최근에는 느닷없이 우리의 핵보유가 조선반도《적화통일용》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까지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미국가정보국 장관, 미중앙정보국 국장 등 미국의 정보기관 우두머리들은 저저마다 국회청문회를 비롯한 공개석상에서 《북조선의 궁극적목표는 핵무기를 앞세워 적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런가하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조선의 핵무기는 조선반도를 붉은 기발아래 통일하기 위한 협박용》이라고 지껄여댔다.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는 우리 공화국이 핵보유를 통해 《체제수호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추구》하고있다, 조선반도를 《공산체제로 재통일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 그러면서 대화를 하더라도 반드시 《핵무기를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세치 혀바닥으로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깎아내리려고 별의별 망발을 다 늘어놓다 못해 이제는 《적화통일용》이라는 낮도깨비수작까지 내뱉는 트럼프패들이 참으로 미련하기 그지없다. 이자들의 망동은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핵보유가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초래된것이라는 여론이 점차 높아가고 특히는 올해에 들어와 북남사이에 극적인 화해국면이 조성되는데 급해맞은 나머지 부려대는 단말마적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수호의 강위력한 보검인 우리 핵의 성스러운 사명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는 미국의 더러운 음모책동의 내막은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지금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들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핵위협과 고립압살책동에 매여달려온 미국이라고 하면서 트럼프행정부가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의 핵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헐뜯으며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정당화해온 트럼프패거리들을 당황망조케 하고있다.
더우기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국면이 조성되고있는것은 반공화국제재압박의 일층 강화를 꾀하고있는 미국에 달갑지 않은 일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고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있는데 대해 감동과 지지를 표시해온 국제사회는 지금 올림픽경기이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미국의 횡포한 위협공갈에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터치고있다.

결국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을 못마땅히 여기며 그에 배치되게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기승을 부리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에 나설 모험적기도까지 드러내면서 긴장격화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트럼프패당은 도리여 세계의 면전에서 평화의 파괴자, 핵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 드러내고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있다.

궁지에 몰린 미국은 이번에는 너무도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유치한 궤변으로 우리의 핵억제력에 먹칠을 하고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우리의 핵을 《적화통일용》으로 매도하여 《동맹국보호》라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대한 침략무력증강을 합리화하며 남조선내부에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여 북남사이에 쐐기를 치고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버리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흉악한 속심이다.

하지만 오늘의 시대에 그따위 고리타분한 악담질에 귀를 기울일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트럼프패거리들의 추태는 사실상 누워서 침뱉는 격의 어리석은짓이다.
날이 갈수록 《북핵위협》소동의 모략적정체와 허황성이 낱낱이 드러나는 속에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잡는 격으로 이제는 남조선의 괴뢰보수패당이 우려먹던 케케묵은 《적화통일》간판까지 끄집어내여 내들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니 미국의 처지가 얼마나 다급해졌는가 하는것은 알고도 남음이 있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의 국가핵무력은 미국의 핵위협과 모험적인 핵불장난을 제압하기 위한 억제력으로서 동족을 겨냥한것이 아니다. 우리가 코앞에 있는 손바닥만 한 남조선이나 타고앉자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핵무력을 건설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하였다고 하면 누가 그것을 믿겠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핵을 《적화통일용》이라고 걸고들고있지만 오히려 남조선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민족공동의 전략자산이라고 자부하면서 안보불안은 동족의 핵이 아니라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핵전쟁광기에서 오고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어디 가서 코떼울 무지한 수작질만 해대며 세상을 웃길것이 아니라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더 험악한 궁지에 빠지기 전에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위협》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아베패당이 우리에 의한 일본본토《위협》에 대해 떠들고있다.
수상 아베와 방위상 오노데라는 중의원 공개석상에 나타나 북조선에 일본전역을 사정권에 둔 수백기의《로동》미싸일들이 배치되여있다,《전수방위》원칙하에 일본본토밖에서《북조선위협》을 제거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도입이 필요하다고 줴쳐댔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전국의 학교들에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에 대비하기 위한 대피방법과 지방자치단체들과의 련계방안 등을 포함시킨 《위기관리대응지침서》라는것을 배포하여 오는 3월부터 리용하게 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아베패당은 국제정치학자 미우라를 비롯한 보수전문가들을 내세워 북조선의 《암살부대》가 도꾜나 오사까에 숨어있을수 있다, 조미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일본의 대도시가 이러한 테로의 목표가 될것이라는 여론을 퍼뜨리는것과 함께 반총련탄압을 더욱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아베패당이 우리의《위협》을 걸고 일본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시키려고 발광하지만 그 음흉한 속내는 얕은 개울물처럼 빤히 들여다보인다.
우리의《위협》을 극구 여론화하여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심과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대조선대결광신자들인 아베일당의 비렬한 속심이다.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배회하던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는것을 제일 달가와하지 않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패망후 오늘까지 꿈꾸어온《전쟁이 가능한 나라》를 향해 군국주의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갈 명분과 구실을 잃게 되기때문이다.

지금의 평화형세를 뒤집어엎고 안보불안을 극대화시켜야 할 필요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절박하게 느낀 아베일당에 있어서 일본 전지역을 사정권에 둔 미싸일배치니,《암살부대》니 하는 황당한 모략소동은 필연으로 작용하고있다.
지어 신성한 교정에서까지 전쟁공포증을 불어넣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대조선적대의식과 군국주의사상이 들어찬 야수들로 길들이려고 발악하고있다.

오늘 일본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장본인도, 본토를 위협하는 당사자도 다름아닌 아베패당이며 그로 하여 가장 큰 피해를 당하는것은 바로 일본인민들이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할 대신 재침의 칼을 갈며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우리의 천년숙적이고 일본사회의 불행의 화근이며 아시아와 세계평화의 원쑤이다.
일본은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재앙을 자청하는 어리석은 망동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다.(끝)


비난을 자아내는 불손한 처사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를 사용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부당한 처사가 국제적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를 사용하는것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이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부당한 구실을 내대면서 우리의 원칙적요구를 마지막까지 외면했다. 이러한 처사는 평화와 국제적화합을 지향하는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의 사명에도 부합되지 않을뿐아니라 더우기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용납못할 우롱이고 모독이다.

알려진것처럼 독도는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사람들에 의하여 개척된 우리 나라의 고유한 섬이다. 우리 겨레는 독도를 발견한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그 령유권을 포기한적이 없다. 독도야말로 영원한 우리 민족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다. 따라서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를 사용하는데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왈가왈부하는것 자체가 월권행위이며 주제넘은 간섭이다.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사용은 국제사회도 환영하고있다. 북과 남이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를 들고 국제체육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국제사회가 열렬히 축하해주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부당한 구실을 내대며 우리의 원칙적요구를 마지막까지 외면한것은 그 배후에서 악랄하게 책동한 불순세력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독도강탈책동은 일본의 재침야망실현의 일환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기어이 빼앗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이번에도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라는 인식이 국제체육계에 퍼지는것이 두려워 섬나라고유의 간특한 계책과 뢰물수법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불건전한 세력을 매수하며 더러운 목적달성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일본반동들이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사용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는데는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보려던 저들의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것을 막아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문제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일본것들의 음흉한 책동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남측의 태도이다.
말로는 《독도령유권주장》을 떠들면서도 실지로는 정치난쟁이에 불과한 일본것들의 눈치를 살펴야만 하는 남측의 태도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실망을 주고있다.

그래가지고 과연 독도의 령유권을 제대로 지켜내겠는지 의심스러울뿐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그 누가 지켜주거나 선사해주지도 않는다. 자주권과 존엄을 떠나 민족의 리익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것은 한갖 말장난에 불과하다.
남측은 정신을 차리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제 목소리를 내야 하며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사용문제에 주제넘게 끼여드는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사무국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적법성여부를 따지는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은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가 12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지금까지 조작한 모든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와 공인된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무시하고 조선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목적을 추구한것으로 하여 그 비법성과 반인륜범죄성이 날이 갈수록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더욱더 확대강화되고있는 봉쇄형의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은 반인륜, 반문명행위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응당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들은 조선을 완전히 질식시키려는데 그 범죄적성격이 있다.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인권유린, 야만적인 국가테로의 도구로 전락되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공보문은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권능을 악용하여 결의 아닌 《결의》들을 계속 조작해내고 그 리행을 강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이 지난해 1월 유엔사무국에 《제재결의》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것을 제안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지난 1년간 유엔사무총장과 정치문제담당 부사무총장, 법률문제담당 부사무총장과의 여러차례 면담과 사무총장에게 보낸 5차례의 대표편지, 4차례의 대표부공보문 발표, 5차례의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통하여 국제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시급히 소집할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왔다.

그러나 유엔사무국은 유엔헌장 제39조에 따라 특정국가의 행동이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결정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해당한 대책을 세울수 있다느니 뭐니 하는 등의 케케묵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아직까지 법전문가들의 연단조직에 관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제안을 외면해오고있다.

유엔사무국은 세계 많은 나라 법률가들이 조선의 연단제안을 적극 지지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 위성발사를 국제법위반이라고 걸고들만 한 법률적근거나 도덕적명분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는데 대해 심중히 새겨들어야 한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사무국이 유엔헌장에 따른 사명에 부합되게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조선의 제안에 속히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올것을 다시한번 요구한다.


조선외무성 국장 우리 대표단은 남조선방문기간 미국측과 만날 의향이 없다고 언명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장 조영삼은 미당국자들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는 우리 대표단과 미국부대통령의 접촉문제에 대해 제나름대로 횡설수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6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는 우리 대표단과 미국부대통령의 접촉가능성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올림픽기간이나 그 이후에도 북과 만날 계획이 없다.》,《그 점을 분명히 하고싶다.》고 하였다.
미국부대통령 펜스 역시 《북대표단과의 어떠한 접촉도 요청하지 않았다.》, 《남측당국에 북대표단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는 희떠운 소리까지 줴쳐댔다.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같을것이다.
명백히 말하건대 우리는 남조선방문기간 미국측과 만날 의향이 없다.
우리 대표단이 남조선에 나가는것은 순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그 성공적개최를 축하하기 위해서일뿐이다.

우리는 겨울철올림픽과 같은 체육축전을 정치적공간으로 리용하려 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를 느끼지도 않는다.
미국은 푼수없는 언동이 저들의 난처한 처지만 더욱 드러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점잖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겨울철올림픽장을 대결무대로 만들려는가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겨울철올림픽을 우리와의 대결무대로 삼으려는 흉심을 로골화하고있다.
1월 24일 미국잡지《뉴스위크》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북조선의 선전공세》를 막을것이라고 줴쳐댔다 한다.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관리도 펜스가 경기전과 경기기간 일련의 기자회견들을 진행할것이며 올림픽경기장소가《2주야동안 북조선의 선전마당으로 화하지 않도록 하려는 결심을 가지고있다.》고 발언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한사코 차단하고 우리 민족내부에 쐐기를 박으려는 반통일원흉의 망발이다.

아는바와 같이 한피줄을 나눈 동족으로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적대사로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떨치자는 우리의 립장은 너무도 명백하며 그로 하여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정초에 내짚은 좋은 첫걸음을 자주통일위업수행의 획기적전진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무슨《선전공세》와는 인연이 없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모처럼 힘을 합쳐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려는 이 시각 미국은 어떻게 행동하고있는가.
올림픽전야에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위협을 극대화하며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 특수부대들을 총출동시켜 들이미는 한편 우리의 성의를 모독하고 올림픽의 판을 깨려는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중국의 홍콩신문《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사설에서 지금 미국이 하는 일들을 보면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일들만 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취한 조치들의 시점은 북남이 대화를 재개한 상태에서 아주 의문시된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꼰스딴찐 꼬싸체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인들이 저들의 지역동맹국들과 함께 제재압박을 계속 강화하면서도 마치 아무 일도 없는듯이 행동하는것은 현 상황에 대한 그릇된 해석으로서 정세발전전반에 극히 위험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 북남사이의 직접대화시작과 관련한 긍정적인 추이는 서방의 처사때문에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 사라질수 있다.

제반 사실은 누가 진정으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진행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있으며 누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하고있는가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부대통령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우리를 대상으로 하겠다는 그 무엇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대세의 흐름도 똑바로 보지 못하는 미국이 얻을것은 국제적고립뿐이다.(끝)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지금 조선반도에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조선반도정세완화의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여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이에 배치되는 미국의 변함없는 북침핵전쟁야망과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의연히 핵전쟁위험이 무겁게 감돌고있으며 정세는 더욱 엄중해지고있다.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이러한 범죄적책동은 일찌기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시작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핵기지화정책과 그에 따른 무분별한 핵무기반입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를 공공연히 추진해온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남조선에 핵무기를 반입하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고 뒤이어 반입한 원자포와 《오네스트죤》핵미싸일을 비롯한 핵무기를 버젓이 공개하였다.
이때로부터 비핵지대였던 조선반도는 미국의 핵화약고, 핵전쟁의 발원지로 전락되고 우리 민족은 폭제의 핵을 휘두르는 미국에 의해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에 놓이게 되였다.

그후 미국은 조선경외로부터의 모든 무장장비반입을 일체 금지할데 대한 정전협정조항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남조선에 핵포탄과 핵폭탄, 핵지뢰와 핵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핵무기와 핵전쟁장비들을 체계적으로, 대대적으로 끌어들였다.
미국의 무차별적인 핵무기반입과 배비로 하여 1970년대에 그 수는 1,000여개를 넘어서고 1990년대에는 무려 1,700여개에 이르러 남조선은 말그대로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화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이러한 핵무기들을 동원하여 《팀 스피리트》,《을지 포커스 렌즈》,《키 리졸브》,《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북침전쟁소동을 강행하면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조성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침략책동은 트럼프패당이 백악관을 차지하면서 극도에 이르고있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핵전쟁위협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을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에 파멸을 예감한 트럼프와 그 패당은 《화염과 분노》니,《더 큰 핵단추》니 뭐니 하며 더욱더 무분별한 핵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민족적화해와 단합,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는 이 시각에도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쟁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며 우리 민족에게 끊임없이 핵전쟁위협과 공갈을 가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2월초경에 발표할 《2018핵태세검토보고서》에 우리를 《잠재적인 핵위협국가》로 지정하고 핵무기로 선제공격하는 내용까지 쪼아박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요구에 도전해나선 트럼프패들의 북침핵전쟁광태가 더욱더 무지막지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트럼프가 조선과 핵전쟁유희를 벌리는것은 위험천만한 도박행위라고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미국내에서는 대통령의 핵사용권을 박탈하고 전쟁발동권한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참으로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0년은 남조선을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천만한 세계최대의 핵무기고, 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키고 핵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끊임없이 위협해온 가증스러운 침략과 범죄의 력사이다.

력사와 현실은 우리가 날강도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제압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가핵무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 미국이 우리의 《핵위협》을 걸고들며 《핵포기》를 더욱더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조선반도핵문제를 발생시킨 주범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핵무력은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며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모험적인 불장난도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다.
미국은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우리에게 일방적인 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영영 끝났다는것을 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신성한 강토를 피로 물들일 미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지 말아야 하며 미국과의 핵전쟁연습소동을 그만두고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신성한 강토우에 핵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을 반대배격하고 남조선에서 미국의 핵장비들과 침략무력을 철수시키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1월 28일
평 양



미국은 조선반도긴장완화를 가로막아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한다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과학원 국제정치연구실 연구사 최성호는 25일 《미국은 조선반도긴장완화를 가로막아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뜻깊은 새해에 들어와 세계적인 최대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의 주로에 들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에서는 비상한 관심과 지지환영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던 미국은 오히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마련해나가는 오늘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판을 뒤집어보려고 사면팔방으로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카나다의 방쿠버에서 벌려놓은 그 무슨 《조선반도안보와 안정에 관한 외무상회의》라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양대가리걸어놓고 말고기판다는 격으로 미국이 《조선반도의 안보와 안정》이라는 간판밑에 소집한 이 회의는 사실상 조선반도의 안정이 아니라 새로운 전쟁을 위한 모의판이였다고 할수 있다. 신통히도 지난 세기 50년대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에 가담하였던 나라들을 포함하여 20개의 나라와 지역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위협적인 언사로 선동하였으며 군사적선택론까지 또다시 줴쳐댔다.

특히 미국무장관 틸러슨은《해상봉쇄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최대압박전략의 효률성제고》니,《모든 나라들이 힘을 합쳐 북이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느니 하고 반공화국대결광기를 고취하였는가 하면 이 넥타이부대의 모임에 격도 맞지 않게 뛰여든 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북조선과의 전쟁계획이 준비되여있다.》느니,《만일 이번 회의가 잘되지 않으면 다음은 국방장관회의를 소집할것》이라느니 하는 깡패두목같은 폭언까지 마구 늘어놓으며 참가자들을 경악케 하였다.

미국정계와 행정부의 고위인물들도 련속 나서서 《북을 수세에 몰리게 하고 미국이 주도권을 쥘 때가 되였다.》,《북의 유화정책으로 미국이 뒤쳐지고있는 오늘의 흐름을 뒤집어야 한다.》,《트럼프행정부는 북에 대한 군사적선택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검토하고있다.》는 따위의 도발적발언들을 거리낌없이 뱉아내며 여론을 긴장시키고있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 조선반도를 겨냥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군사적행동으로 저들의 엄포가 빈말이 아님을 의도적으로 로출시킴으로써 정세불안을 한층 고조시키고있는것이다.

이미 지난 1월 6일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의 미7함대작전수역으로 기동시킨데 이어 12일과 16일에는 스텔스핵전략폭격기 《B-2》와 《B-52》편대를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13일에는 스텔스전투기 《F-35B》 20여대를 탑재할수 있는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일본 사세보미해군기지에 들이민것은 세상에 공개된 사실이다. 한편 가까운 시일안에 미3함대소속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증강배치하고 요꼬스까항에 있던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들이밀어 조선반도수역에 지난해와 같이 3척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집결시키려 하고있다.

최근에는 우리 공화국을 초정밀감시하기 위하여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리비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침략전쟁지역들마다에서 실전능력을 검증하였다는 전자전기와 특수작전기편대를 비밀리에 남조선에 끌어들인 사실도 드러났다. 미본토와 하와이, 오끼나와지역의 여러 훈련기지들에서 각종 침투훈련과 장비기동전개훈련을 마친 특수작전부대, 구분대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 래달초부터 집중적으로 조선반도로 출동하려 하고있으며 그 수는 무려 100개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 민족이 모처럼 힘을 합쳐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려는 이 시각 미국이 그와는 정반대로 정치군사적위협을 극대화하며 하늘과 땅, 바다로 형형색색의 첨단핵전쟁살인장비를 포함한 숱한 침략무력을 들이밀고있는 살풍경앞에서 온 겨레는 서리찬 분노를 안고 준절히 묻고있다.
과연 누구의 초청을 받고 이렇듯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잔치집을 들부시려는 깡패들마냥 불몽둥이를 들고 쓸어들고있는가. 미국은 정녕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인류를 위한 평화의 대회가 아니라 핵전쟁의 불마당으로 만들려는것인가.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이 모든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은 그들이 자나깨나 바라는것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정세불안과 군사적긴장격화이며 기어이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피는것외에 다른것은 꼬물만큼도 관심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그토록 힘들게 개최를 성사시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금껏 미국상전에게 거듭 간청해왔건만 그 대답을 오늘과 같은 심술궂은 훼방질과 정세격화로 돌려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은 자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기대를 품어왔는가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현 남조선당국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북남대화를 적극 지지한다.》느니,《평창올림픽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느니 하고 공언하고서도 뒤에 돌아앉아 이처럼 온갖 위험한 불장난을 벌리며 판을 깨버리려는 트럼프패당의 처사를 두고 지금 남녘민심이 못돼먹은 승냥이심보가 백일하에 드러나고있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둘러싸고 극명하게 대조되는 현실을 통하여 미국이 그토록 광고해온 《한미동맹》이란 저들의 리익과 구미에 맞게 남조선당국의 수족을 철저히 얽매여놓고 종당에는 제놈들의 목적실현을 위해 남조선을 서슴없이 희생시키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일뿐이라는것을 누구이든 리성이 있다면 똑똑히 깨닫고있을것이다.

지금 겉으로는 대화와 평화의 기류가 흘러도 그밑에 핵전쟁의 검은 소용돌이가 시한탄처럼 도사리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첨예하다.
이와 관련하여 카나다의 한 인터네트언론은 최근 미국이 조선과의 전쟁을 은밀히 준비하고있으며 그 과정이 북을 선제타격하여 장악하려는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얼마전 벌어진 탄도미싸일경보오보로 미국의 하와이주를 혼란과 공포에 빠뜨린 사건도 다름아닌 미국이 추진하는 핵전쟁준비의 일환이라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여 내외에 큰 충격을 주었다. 여기에는 조선반도를 향하여 달리는 전쟁마차에 최후의 박차를 가하고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기도와 도발적망동에 대한 객관의 평가와 우려가 그대로 비껴있다고 할수 있다.

저들의 의사와 통제밖에서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으며 이를 필사적으로 가로막으려는 미국이 앞으로 또 어떤 엄청난 도박놀음을 벌려놓을지 누구도 예측키 어렵다.
현실은 우리 민족이 눈앞에 다가온 대사를 성과적으로 치르고 북남관계발전의 전기를 안아오자면 무엇보다 미국이 조선반도문제에 더이상 끼여들지 못하도록 각성을 높이고 온 겨레가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배격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의 운명과 그 발전의 조종간은 주인인 우리 민족의 손에 확고히 쥐여져있다.

미국은 지난 시기와 같이 조선반도정세가 저들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저들 마음대로 조종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큰 오산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조선민족의 확고부동한 자주통일의지와 평화수호를 위한 강력한 힘의 실체를 미국은 똑바로 보아야 하며 이제라도 분별없는 도발적모험을 그만두고 자신들을 위한 리성적이며 합리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중대한 시점에서 계속 무모한 객기와 허세를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면 분노한 조선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게 될것임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악선전의 대가를 감당할수 있는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고위급회담과 실무접촉이 끝나고 우리 인원들의 남측파견이 일정에 오르고있는 때에 남조선에서 보수언론들과 보수정객들의 악선전이 계속되고있다.
《조선일보》,《중앙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우리가 취하고있는 조치들과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은둔국가를 정상국가》로 과시해보려는 조치,《체제선전을 위한것》,《위장평화공세》라고 악담질하고있다.
지어 우리가 공동훈련을 위해 제공하는 마식령스키장과 갈마비행장에 대해서는《낡고 불비한 설비》니,《위험한 장소》이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다 못해 그 누구의《치적》선전을 위한것이라고 감히 헐뜯고있다.

한편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 수석대변인 장제원 등 보수정객들은 북남실무회담의 첫날부터 회담이 끝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경기대회참가를《한미간을 리간질하기 위한것》이니,《올림픽을 북에 상납한것》이니 뭐니 하고 갖은 악담을 다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민족의 뜨거운 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고의적인 망언으로서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자들의 너절한 속성과 가련한 몰골을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 보이고있다.

원래 외세와 분렬에 기생하고 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하는 보수잔당 속에서 딴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있는 보수대결분자들의 망동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에서까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대사들을 잘 치르자는 우리의 성의와 진정에는 의심할 여지도 없다.
그가 누구든 민족의 피와 얼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모처럼 찾아온 북남화해분위기를 소중히 여기며 그 불씨를 살려나가자는 우리의 요구는 결코 무리한것이 아니다.
더우기 나라와 민족들이 저마다 자기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쟁적으로 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는 때에 아직도 세인 앞에서 동족을 모함하고 대결을 고취하는것이야말로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려는 반민족적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가 정식 출발을 하기도 전에 온갖 악담만을 일삼고있는 보수언론들, 보수정객들때문에 남조선당국이 그처럼 광고하는《평화올림픽》이 정말로《대결올림픽》으로 번져질수 있다는 우려가 갈수록 커가고있다.
언론의 공정성과 객관성은커녕 모략과 중상만을 일삼는《조선일보》,《중앙일보》와 같은 매문집단과 거기에 낯짝을 내밀고 시비질에 여념이 없는《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 수석대변인 장제원과 같은 보수정객들에게 온 겨레는 이미 침을 뱉은지 오래다.

우리의 숭고한 동포애적 조치들에 감히 먹칠을 하려는 보수잔당의 무지한 행위로 하여 북남관계개선흐름이 또다시 억제되고 불신과 대립이 격화된다면 그 책임은 세치 혀바닥으로 민족의 대의를 말아먹고 동족을 모독한자들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지금 온 겨레가 엄정한 시선으로 차후 언동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끝)


자주는 정의이고 승리이다

국제무대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하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다.

오늘의 정세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반대배격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인류사회의 발전력사는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시대가 전진하고 발전하여왔다.
지난날 인민대중은 오래동안 자기의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합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의 착취와 압박을 받아왔다. 하지만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강화됨으로써 력사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지게 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지구상에 많은 사회주의나라들과 신생독립국가들이 출현함으로써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었다. 20세기는 천대받고 압박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세기였으며 자주적이고 참된 삶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지향이 세차게 분출한 자주의 세기였다.

오늘도 자주의 흐름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심각한 위기에 빠져 내리막길을 걷고있는 반면에 많은 나라들이 자주성을 요구하며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배와 예속을 강요하는 낡은 정치는 어디서나 배격을 받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 세계인민들의 거세찬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으나 그 어떠한 힘도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나가는 세계인민들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지 못한다.

자주는 곧 정의이고 승리이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가 이것을 확증해주고 있다. 그때 세계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강대성》을 자랑하는 미국과의 대결을 지켜보면서 조선의 운명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것은 공연한것이였다. 미국이 추종국가무력들까지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 하였지만 자주권수호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앞에 굴복한것은 침략자들이였다.

자주가 정의라고 하여 저절로 승리하는것은 아니다.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동반하는 자주화위업실현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이 과정에 일련의 난관을 겪을수도 있다. 실패와 좌절도 있을수 있고 시련의 고비를 넘어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투쟁해나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현시대는 혁명과 건설을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 이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견지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여 초래되는 후과는 참으로 엄중하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민족적특성,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다. 자주성을 지키고 자기의 힘을 키우는 문제에 대하여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로선과 정책수립에서 자주적대를 견지하지 못하였다. 결국 큰 나라의 위성국처럼 되였고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좌절과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동유럽나라들의 실태는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자주적립장을 지키고 주체적력량에 의거할 때 자기 나라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수 있으며 부닥치는 난관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갈수 있다.
경제에서 자립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제적예속은 정치적예속을 낳는다. 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이《원조》와《협력》의 기만적인 간판밑에 경제적침투를 통한 간섭과 지배를 실현하려고 책동하는 조건에서 경제에서 자립성을 보장하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원조》의 목적은 명백하다.《원조》를 통해 뒤떨어진 나라들과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을 정치,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사회생활전반을 서방화하여 저들의 질서를 세우자는 것이다. 지금까지 제국주의자들의《원조》를 받아 경제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가로놓이자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외세의존의 길로 나갔다. 자본주의에 환상을 가지고 《원조》를 받으면 잘살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였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부유해진것이 아니라 더욱 가난해졌다.《원조》의 미끼에 걸려 서방의 정치방식을 받아들인 결과 당파싸움, 권력싸움이 격화되여 정권이 무너지는 등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살아나갈 방도는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립장을 가지고 자기의 힘으로 경제를 건설하고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할 때 나라의 경제를 편파성이 없이 발전시키고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할수 있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담보는 강력한 총대에 있다.
총대가 강하면 자주성을 지킬수 있지만 총대에 녹이 쓸면 노예가 된다는것은 력사를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이 약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례외없이 힘을 사용한다.
힘이 약한탓에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힌 나라들의 비극적운명은 자주권과 존엄은 구걸이나 남의 도움으로 지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약자앞에서는 더욱 횡포해지고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야 한다. 이것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자주적대응방식이다.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에서의 우리 공화국의 승리의 전통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전쟁위협속에서도 나라의 존엄을 수호하고 승리만을 이룩해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다져왔기때문이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단결하여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 있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합리화, 합법화되고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반제자주력량의 단합을 요구하고 있다. 단합을 이룩하지 못하면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각개격파당하게 되며 결국 부정의가 판을 치게 된다.

단결을 이룩할 때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인민들이 굳게 단결하고 련대하며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이 자주의 기치,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굳게 뭉쳐 투쟁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힘의 전략도 짓부시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다.
자주성을 요구하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는 정의이고 승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반도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려는 위험한 놀음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해가 바뀌였지만 미국은 여전히 조선반도정세격화에 매달리고있다.
1월 중순 미국이 카나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조선전쟁참전국외무상회의와 국방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으려고 꾀하고있다.

슬로벤스꼬인터네트신문 《또쁘끼》와 일본의 교도통신은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이 회의의 목적은 세계가 북조선의 핵보유를 용인하지 않는다는 단합된 신호를 보내는데 있으며 압박공세는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전하였다.

년초부터 국제적으로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취하려는 미국의 행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려는 위험한 놀음이다.
새해 정초부터 우리가 취한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은 지금 내외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지 않는 미국은 벌써부터 불안초조해하고있다.

지난해에도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련발적으로 벌려놓고 인류에게 참혹한 핵재앙을 들씌우려고 발악하였다.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쳐댄 미치광이 트럼프는 올해에도 트위터를 통해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 시각도 새로운 전쟁모의를 위해 지난 세기 50년대처럼 대조선침략전쟁에 가담해나섰던 추종세력들을 다시 긁어모으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력사는 되풀이되고있다.
보병총을 들고 맞섰던 조선인민을 굴복시키지 못한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수치스러운 패전의 력사를 망각하고 다시금 설쳐대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똑바로 보는것이 좋다.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이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위험한 놀음에 광분할수록 《유일초대국》의 비참한 종말은 분분초초 앞당겨질뿐이다.
추종국가들은 몰락의 길로 질주하는 미국 따위를 믿고 분별없이 허둥대다가는 반드시 쓰디쓴 후회만 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강대한 조선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저물어가는 2017년의 기슭에서 세계는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공화국의 실체를 똑똑히 보고있다.
15일 미국의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론평에서 《2017년은 북조선에 있어서 미국의 핵공갈에 대한 직접적인 억제력을 보유한 특별한 해》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의 핵보유의지는 굳건하며 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막대한 대가도 치를 각오가 이미 되여있다는것이 올해 깨달은 가장 중요한 교훈이다. 위협으로는 결코 북조선을 멈춰세울수 없다. 트럼프가 올해에 우리에게 무엇인가 가르쳐준것이 있다면 그것은 북조선이 절대로 자기의 핵계획을 포기하지는 않을것이라는 사실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영국주간잡지 《The Week》등 서방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속에서 조선은 미국에 대한 억제력을 가지고있으며 미국이 대책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17일 뽈스까의 이전 외무상은 조선은 핵대국이며 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확고부동한 전략적지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인식을 보여준다.

인식은 사유의 기초이며 행동의 출발점이다.
미국이 오늘까지 장장 수십년간 우리와의 대결에서 쓰디쓴 고배만 마시고있는것은 바로 조선을 잘못 보았기때문이다.
우리를 치면 넘어지는 약소국으로 보았든, 어느 대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속국으로 착각하였든, 조만간 저절로 붕괴될 정권으로 가정하였든 어느것이나 다 우리에 대한 무지와 체질적거부감, 오만성에 기인한것이다.

오늘날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에 기절초풍하고있지만 사실 우리의 사상과 력사, 전통을 바로 안다면 그것이 필연적결과임을 자인하게 될것이다.
올해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완성과 로케트강국건설위업실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마침내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조미간의 최후결전장은 태평양건너 미본토로 확고히 옮겨졌다.

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대하는 국제사회의 시각과 인식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실감한 조선인민은 앞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끄떡없이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갈것이다.

강대한 조선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더 늦기 전에 미국은 사고를 정돈하고 이제라도 조미관계의 장을 새롭게 써나갈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이것이 새해를 맞으며 미국에 주는 최선의 충고이다. (끝)


국제적지지와 련대속에 흘러온 조선의 2017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2017년은 경이적인 사변들과 련이은 기적창조로 온 행성을 끓어번지게 한 격동적인 나날들이였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한해는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속에서도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다계단으로,련발적으로 일으켜나가는 강용한 조선인민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이 더한층 고조된 해이기도 하다.

올해에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진행된 다채로운 련대성행사들에서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함께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 승리를 확신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특히 《3.18혁명》,《7.4혁명》,7.28의 기적적승리,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11월대사변》 등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초강경대응으로 단호히 짓부셔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은 진보적인류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정당,단체와 각계인사들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는 사변들을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진보적인민들에게는 신심과 용기를,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공포를 안겨주는 력사적쾌승》,《세계평화수호에 거대한 기여를 한 위대한 공헌》,《반제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로 격찬하였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규탄하는 활동들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는 자국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로씨야,영국,메히꼬,브라질에서는 수많은 군중들이 우리 나라 기발과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는 글발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지켜나가는 조선인민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책동을 폭로단죄하는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를 단행하였다.

마쟈르로동당,민주꽁고공산당과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총서기,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한 진보적정당,단체,국제 및 지역기구들,각계인사들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압살책동과 관련하여 천명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계속되는 핵전쟁연습과 제재압박소동을 세계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진보적인민들의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침략책동으로 락인하고 그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는 핵무기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이다,미국과 서방의 끈질긴 군사적압력과 제재는 조선에 더이상 통하지 않는 무용지물이 되였으며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오는 대조선적대시정책도 종말을 고하게 되였다고 성명하였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는 미국은 위대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을 잘 모르고있다,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제재나 군사적압력으로는 절대로 꺾을수 없다는것을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주체철학연구소조,선군정치연구소조,자력갱생연구소조는 련합성명에서 조선은 자기의 강대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전략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완성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방글라데슈 최고재판소 변호사인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적법성여부를 따지는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유엔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파괴》를 줴친 트럼프의 망언과 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미국의 파렴치한 폭거는 전세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냈다.

여러 나라의 고위인사들,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조선의 《완전파괴》를 꺼리낌없이 내뱉은 미국대통령의 망발을 두고 《도를 넘어선 무모한 협박》,《중세에나 어울리는 폭언》,《현실과 동떨어진 파렴치하고 무지한 주장》이라고 비평하면서 트럼프를 《유엔무대까지 어지럽힌 불량배》,《21세기의 히틀러》라고 비난하였다.

전 짐바브웨대통령은 트럼프에게 주권국가의 《절멸》과 같은 천박하고 위협적인 고함을 지를것이 아니라 민족자결과 평화를 도모하고 세계에 단합과 협조분위기를 조성하는 《아름다운 트럼베트》를 연주할것을 권고한다고 야유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는 성명에서 워싱톤깡패의 입에서 무지한 발언들이 계속 쏟아지는것은 핵을 보유한 조선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절망에 빠졌기때문이다,그러나 선군정치에 의해 더욱 굳건해진 조선은 자기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말살하려는 트럼프악당들에게 된맛을 보여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잡지 《사회교양》 책임주필은 세계는 누가 진짜 테로지원국인가를 잘 알고있다,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외정책은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테로로 일관되여있다,미국은 언제든지 자기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올해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가 새로 결성된것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해나가려는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의지의 발현이다.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련대성의 목소리는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1차 토론회,세계평화리사회 집행리사회 회의를 비롯한 국제회의들에서도 울려나왔다.

회의들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위협과 제재봉쇄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활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을 밝힌 성명,결의,선언,호소문들이 채택되였다.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 참가자들은 보고와 연설들이 끝날 때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조선은 승리할것이다!》,《조선의 자주적통일 만세!》,《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만세!》,《미제국주의를 타도하자!》,《양키는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라!》 등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호창하였다.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 관한 제12차 국제토론회에서 브라질 맑스-레닌주의공산당 총비서는 조선인민의 반제반미투쟁은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본보기로 된다고 하면서 브라질인민은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을 견결히 지지한다고 언급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회의에서는 3.8국제부녀절,5.1절,6.1국제아동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과 함께 조선인민의 위대한 전승의 날인 7월 27일을 련대성의 날들로 제정하고 이날들에 다양한 형태의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한 문제가 결정되였다.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빠리국제회의 최종선언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조선반도에서의 외국군대철수와 미국의 대조선제재철회를 요구하며 서방언론들의 그릇된 선전을 반대하여 투쟁할데 대하여,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추동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그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해나갈데 대하여 밝혔다.

뜻깊은 올해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광범히 진행된 주체조선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국제적련대성활동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 도발광란

미국과 괴뢰들이 내외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최근에만 하여도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전개한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대규모적인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으며 핵전략폭격기 《B-1B》, 《B-2》편대들을 남조선지역상공으로 때없이 반복비행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그에 이어 미국과 괴뢰들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남조선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감행한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한층 격화시키였다.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에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이 전쟁연습에 대해 《년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훈련》이라고 변명해나섰다. 하지만 그것은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가리우고 여론을 기만하여 저들이 미국상전과 함께 감행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그 규모와 내용, 형식에 있어서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매우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였다.

우선 이번에 감행된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은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으로서는 그 규모가 사상 최대에 달하였다. 적들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핵전략폭격기 《B-1B》, 스텔스전투기들인 《F-22랩터》, 《F-35A》, 《F-35B》, 전자장애기 《EA-18G》를 비롯한 미공군의 각종 비행기 140여대, 괴뢰공군의 비행기 90여대를 투입하였다. 이 전쟁연습에 동원된 병력만도 수만명에 달하였다.

지금까지 미국과 괴뢰들이 수많은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여왔지만 이처럼 방대한 무력이 한꺼번에 동원된 실례는 없었다. 더우기 이 전쟁연습에는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기본임무로 하는 스텔스전투기들이 대량적으로 투입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들은 《F-22랩터》 6대가 동시에 조선반도에 전개되는것도 처음이고 《F-35A》가 조선반도에 들어오는것도 처음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에 대한 《상당한 군사적압박》이 될것이라고 고아댔다. 이런 대규모적이며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방어적훈련》으로 볼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그 내용에 있어서도 극히 위험한 공격작전연습들로 일관되였다.
호전광들은 그 무슨 조선반도의 《제공권장악》과 《핵, 미싸일시설 등에 대한 타격》에 대해 떠들어대며 먼저 스텔스전투기들을 투입하여 상대방의 항공 및 반항공무력을 공격한데 이어 700여개에 달하는 《핵심표적》들을 선제타격하는 임무에 돌입하는 연습을 낮에 밤을 이어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적들자체가 이번의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에 대해 그 무슨 《핵심표적들을 초토화하는 훈련》이라느니, 《첨단비행대들이 투입되는 사상 초유의 타격행동》이라느니 하고 요란하게 떠들었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감행한 련합공중훈련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핵위협공갈에 미쳐날뛰는 트럼프패당의 도발적망동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때에 감행된것으로 하여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이미 엄숙히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혼비백산한 트럼프패당은 그 무슨 《군사적대응》에 대해 고아대며 침략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리성을 잃은 백악관의 늙다리깡패 트럼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느니, 《무엇이든지 하겠다.》느니 하고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

이런 속에 트럼프의 졸개들도 련일 《전쟁가능성》이니, 《선제공격》이니 하는 폭언들을 마구 줴치면서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서슴없이 몰아가고있다. 한편 미제호전광들은 남조선에 있는 미국인들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하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그에 덩달아 남조선괴뢰들도 《이라크전쟁을 표본》으로 삼겠다느니, 《전쟁계획을 공세적으로 전환》하겠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미국을 등에 업고 전쟁도발의 길에 나서려는 위험한 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고있다.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은 바로 이러한 때에 감행되였다.
원래 이 전쟁연습은 미국과 괴뢰들이 《련합공중작전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명목밑에 해마다 년말에 벌려온 훈련으로서 지난 시기에는 주로 비공개로 진행되였으며 참가하는 비행기대수나 병력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적들은 이번에 《력대 최대급훈련》에 대해 고아대며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내외호전광들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침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속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선제타격연습에 미쳐날뛴것은 위험천만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기어이 지르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갈수록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가면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매달리는 내외호전광들의 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침략무력을 내몰아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스스로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짓이다. 적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침략자들은 무자비한 섬멸적보복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저들의 분별없는 처사가 어떤 비극적인 결과를 빚어낼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고위정객들의 호전적인 반공화국망발을 규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망발을 일삼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우리를 겨냥한 사상최대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고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호전적인 망발들을 늘어놓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공화당소속 국회 상원 의원이 《북조선과의 전쟁가능성》이 매일 증대되고있다느니,《선제공격》선택에 더욱 접근하고있다느니, 남조선주둔 미군가족들을 철수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화약내풍기는 대결망발들을 늘어놓은것은 우리에게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에 대비하라는 신호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지어 미중앙정보국장이란놈이 우리의 심장인 최고지도부까지 감히 걸고들며 도발을 걸어온것은 우리가 강경대응조치를 취하게 하고 그를 빌미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국의 간교한 흉심의 로출이다.

미국이 련속 벌려놓고있는 대규모의 핵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 속에 미국의 고위정객들의 입에서 련달아 터져나오는 전쟁폭언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은 기정사실화되고 이제 남은것은 언제 전쟁이 터지는가 하는 시점상 문제이다.

트럼프측근들이 떠벌이는 전쟁망발들과 무모한 군사적움직임들은 현 미행정부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마음먹고 행동단계들을 차례차례 밟아나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세계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장본인이 누구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가려보아야 할것이다.
미국은 매일과 같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광고하고있으며 이것은 우리의 응당한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이 우리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핵무력으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미국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지 않으려거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11월의 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이달의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였다.
평화애호적인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한 미국의 국가테로위협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여 세계적인 우려를 증폭시켰다. 그것은 미국의 미치광이대통령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을 전후하여 절정에 달하였다.

아시아행각에 나선 트럼프는 일본과 남조선 등 가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우리 국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극악하게 헐뜯어대면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거부하였다. 《조선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대응》을 뇌까려대며 우리 국가를 고립시켜야 한다고 고아댔다. 중국에 가서도 책임있는 모든 당사국들이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무역활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박하였다.

미국은 군사적힘으로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흉심도 숨기지 않았다. 본토에서까지 그 무슨 《참수작전》용대형폭탄투하훈련과 《특수전부대의 기습작전훈련》 등을 감행하며 의도적인 테로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런 속에서 트럼프는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우리 국가에 군사력을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기염을 토하며 무모한 핵전쟁광기를 부리였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호전광들은 태평양작전지역에서 활동하던 《로날드 레간》호, 《니미쯔》호,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기동전개하고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그것도 부족하여 다른 두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대기상태에 두는 등 우리를 겨냥한 사상 최대규모의 공격태세를 갖추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기를 극대화하였다.

세계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트럼프의 행각은 세계평화파괴자의 몰골을 낱낱이 드러낸 전쟁미치광이의 대결행각, 세계최악의 테로왕국 우두머리의 테로행각이였다.

이러한 테로원흉이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폭거를 저질러 세계를 경악케 했다. 우리 공화국과 거래하는 나라들과 개별적인물들에 대한 최고수준의 추가제재와 압박을 제창하며 벌려놓은 《테로지원국》재지정소동은 평화애호적인 주권국가와 그 인민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국가테로행위였다.

자주권, 생존권수호를 위한 우리 인민의 반미보복의지는 천백배로 격앙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것은 조선반도의 위기사태를 극한점에로 적극 떠미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더욱 커가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이 행성의 극악한 평화파괴자는 바로 미국이며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국제사회에 웅변으로 가르쳐주었다.

이달 중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수리아에서의 화학무기공격에 관한 조사와 관련한 결의채택이 또다시 실패하였다. 미국이 작성한 결의안에 로씨야가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로씨야가 중국과 공동으로 작성한 문건에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이 반대하였다.

로미대결은 언론보도분야에서도 치렬해졌다.

중동지역에서《이슬람교국가》의 조락이 확연해졌다. 수리아령토의 거의 대부분이 정부군의 통제하에 들어갔으며 테로분자들의 저항거점들이 급속히 줄어들었다. 《이슬람교국가》는 수리아령토의 2%도 되나마나한 지역에 몰켰다. 수리아정부군은 로씨야항공우주군을 비롯한 동맹자들과의 협동밑에 자국내에 있는 《이슬람교국가》의 마지막테로거점들에 대한 집중타격을 들이대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수리아에서의 반테로투쟁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지만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으로 내부정세는 더욱 복잡해질수 있다고 우려하였다.
미국이 수리아북부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의 잔여세력이 빠져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 지역에 저들이 지원하는 무장세력들을 들이밀었으며 은밀히 미군사기지들을 설치하였다. 이미 미국의 고위인물들속에서 앞으로 수리아에서 이 나라의 현 정부가 놀 역할이 없다는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발언들이 탕탕 울려나왔다.

이를 통해 미국이 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이며 주권국가의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고 인민들에게 끊임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이 다시한번 폭로되였다.

이달에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키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이 강화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꾸바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 오늘도 훌륭히 계승되고있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갈 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내외에 천명된것은 그 대표적립증이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비롯하여 100여개 공산당 및 로동당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사회주의10월혁명의 력사적의의와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과 붕괴에서 찾은 교훈이 언급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가 로골화되고있는데 대처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세계적판도에서 공산당, 로동당들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미국의 극단적인 제재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모든 진보적력량이 단결하여 행성과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미국과 추호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맞서싸우는데 세계의 평화와 정의가 있다. 이것이 11월의 정세흐름의 총화이다.


섬나라의 운명을 놓고 도박하지 말라

조선반도의 현 긴장상태를 초래한 주범이 미치광이제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라면 첨예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고약한 공범자는 다름아닌 일본의 아베일당이다. 최근 이자들은 정치난쟁이의 그 좀스러운 습벽을 버리지 못하고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의 돌격대, 더러운 삽살개노릇을 자청하며 갈수록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그 무슨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면서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보다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할 때》라고 악청을 돋구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다른 나라들에서 진행된 국제회의들에서 아베는 여러 외국수반들의 팔소매를 붙잡고 우리 나라에 대한 《압박공조》를 청탁하면서 국제사회가 《강한 압력을 행사하여 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고아댔다. 우리 주변나라들에는 《조선의 핵, 미싸일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보기 흉하게 애걸하고 남조선괴뢰들에게는 저들처럼 《대조선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이라고 훈시질하였다. 한편 아베일당은 일본내부에서는 《위협》이니, 《가장 심각한 안보상의 위기》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심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식으로 《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기승을 부리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적대행위이다.
얼마전에 있은 중의원선거에서 대조선적대놀음에 재미를 본 아베일당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중의원선거기간 아베는 유세장들을 싸다니며 《조선의 핵과 미싸일도발》은 일본에 《커다란 위협》이라느니, 그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민당정권에 《힘을 실어달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으며 《랍치문제》 등을 운운하며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 당시 내외여론들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위협》타령을 늘어놓는데는 아베정권을 곤경에 빠뜨린 정치추문사건들로부터 여론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지금 아베일당은 중의원선거당시의 수법을 되살려 대조선적대행위에 광분하고있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섬나라족속들은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극대화하여 일본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군사대국화를 위한 헌법개정과 장기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우리를 걸고 력대 집권자들이 실현하지 못한 헌법개정을 강행하여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이 아베와 그 패당의 흉심이다.

역시 파렴치하고 간특하고 악착스럽기 이를데 없는 사무라이악종들의 본성은 어디 갈데 없다. 최근 일본내부에서 위기때마다 대조선적대행위에 매달려온 아베정부가 요즘은 미국 못지 않게 앞장에서 《조선위협》에 《과잉반응》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압박》은 일본에 더 큰 위기를 불러올수 있다는 여론들이 나돌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사실들은 군국주의마차에 올라앉아 파멸의 낭떠러지를 향해 미친듯이 질주하는 아베일당이야말로 섬나라의 전도와 일본국민들의 운명을 위협하는 진짜 장본인들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아베일당이 그 무슨 《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일본뿐이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세계평화의 암적존재이다.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해악만을 끼쳐온 천년숙적,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새로운 죄악을 덧쌓으면서 재침야망을 서슴없이 드러내는 가증스러운 섬나라반동들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적개심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고있다.

가장 고통스러운 불행은 제스스로 초래한 불행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요망스러운 망동을 결코 지켜만 보고있지 않을것이며 극악한 반공화국도발의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아베일당은 섬나라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도덕은 인간생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도덕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보편적인 행동규범이다. 계급이 발생하고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계급적으로 대립됨에 따라 도덕도 계급적성격을 띠게 되였다.

사회제도뿐아니라 도덕에서도 진보성을 가르는 기준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는 고상한 도덕이 보편적인것으로 되는 사회야말로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며 반대로 극소수의 착취계급의 탐욕과 리기적목적실현에 부합되는 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다.

참다운 도덕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동지적사랑과 단결,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다.
부르죠아도덕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도덕이다. 각계각층의 리해관계가 완전히 대립되여있으며 자본가계급, 독점재벌들의 요구와 리익만이 절대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인간의 고상하고 진정한 도덕이 있을수 없다. 착취계급사회에서 도덕적부패성이 불치의 병으로 되는것은 필연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위선은 착취계급의 본색이며 도덕적부패는 부르죠아사회의 필연적산물입니다.》

도덕적위선은 착취계급의 본색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점잖은 신사티를 낸다. 그러나 그것은 겉뿐이고 진짜정체는 제 돈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간악한 야수이다.

현대제국주의하에서 독점자본가들은 매우 교활한 기업관리제도와 방법을 적용하여 근로대중의 고혈을 악착하게 짜내고있다. 그들은 현대과학기술의 성과를 악용하여 더 많은 리윤을 짜내는 기업관리제도와 방법을 적극 도입하고있다. 《예정시간표준제도》, 《인간관계제도》, 《산업공학》, 《감량경영법》, 《임금등급제》와 같은 기업관리제도와 방법들은 고용로동자들의 육체적능력뿐아니라 정신적능력까지 깡그리 짜내기 위해 고안된 가장 가혹하고 악랄한 반인민적착취제도이며 방법들이다. 그러다가도 경제위기를 겪을 때에는 채용했던 근로자들을 가차없이 해고해버린다.

자본가들은 또한 저들끼리 만날 때에 악수를 나누고 자리를 권하며 례의를 지키는 흉내들을 낸다. 그러나 제배를 불리기 위해 기회만 조성되면 가까운 친구도 사정없이 물어제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기업의 합병, 매수와 같은 생존경쟁의 탁류가 흐르고있는 속에서 살아남고 비대해진 독점재벌들은 자본의 검은 마수를 세계곳곳에 뻗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광고하고있지만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 언제 그랬냐싶게 자본가계급을 위해서만 복무하고있다. 평범한 사람, 근로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회적존재, 력사발전의 주체로 보는것이 아니라 저들의 한갖 정치의 대상으로 보고 대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고약한 정치적, 도덕적관념이다. 그들이 떠벌이는 《민중》, 《국민》이라는 말은 계급적착취와 압박을 미화분식하고 근로인민대중의 반항과 투쟁을 무마하기 위한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잔뿌리마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살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현실은 적대적모순과 갈등을 산생시키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고 발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야수화, 불구화, 기형화되고있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인간의 야수화, 불구화, 기형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연적현상이다. 《매 개인은 자기자신을 위하여》,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반동적인 론리가 사상적리념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는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

올해 4월 미국의 시카고시에서는 30대 청년이 비위에 거슬리는 말을 하였다는 리유로 자기 할아버지에게 달려들어 구타하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였다.
지난해 일본 후꾸오까현에서도 41살 난 한 녀성이 전기줄로 6살밖에 안되는 딸의 목을 졸라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도꾜에서는 15살 난 녀학생이 잠을 자고있던 어머니에게 달려들어 수건으로 목을 졸라죽이는 끔찍한 사건들이 줄줄이 일어났다.

이처럼 육친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사회의 세포인 가정의 륜리까지도 혹심하게 파괴하는것이 썩을대로 썩은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면모이다.
인디안들의 피로 얼룩진 땅우에 세워진 나라, 설사 그대들앞에 서있는것이 늙은이나 어린이라 할지라도 무자비하게 죽이는것이 미군병사의 의무를 다하는것이라고 떠벌이면서 히틀러나치스들의 야수성을 릉가하는 살륙만행을 서슴지 않고 저지른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된 어느 한 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전 이라크강점 미해병대 제1사단 기지장이라는자는 이라크에서 감행된 미군의 살륙행위에 대해 자랑삼아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 전쟁은 참으로 재미있는 놀음이다. 대단히 즐겁고 유쾌한 놀음이다. 나는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라고 줴쳤다.

더욱 놀라운것은 인간백정에게서나 나올수 있는 그러한 망발에 대한 청중의 반응이다. 그가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고 말하자 200명의 토론회참가자들중 대부분이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한다.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살인마의 망발에 경악과 분노를 표시하는것과는 판이하게 오히려 더 잔인하게 행동하라고 부추기듯이 박수갈채를 보낸 미국인청중의 반응을 통해서도 약육강식의 미국식도덕관과 가치관, 타민족에 대한 증오심에 오염된 미국사회의 비인간성을 그대로 엿볼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부패는 정치의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자본가계급이 조장시키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근로인민대중의 반항을 억누르고 그들을 자본의 노예로 만드는데 막대한 자금을 탕진한다. 교육, 문학예술, 체육 등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가 상업화되여 인민대중의 건전한 사상정신적발전을 심히 저애하고있다.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온갖 반동적이고 부패한 사상문화가 범람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마비, 변질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사회와 집단도 안중에 없는 정치적문맹자, 타락분자, 범죄자로 전락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심화되고있는 도덕적부패는 그 어떤 처방으로도 없앨수 없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불치의 병이다. 자본주의는 날을 따라 더욱더 도덕의 페허지대로 변할것이며 그로 하여 종당에는 망하고야말것이다.


핵보유국으로서의 주체조선의 실체를 인정해야 한다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속에서 트럼프행정부가 조선문제와 관련한 선택을 달리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미국대외관계리사회 상급연구원 박사 스티븐 블랭크는 한 신문에 《조선에 대한 완전한 비핵화추구는 지난 20여년간 효과가 없었고 앞으로도 효과가 없을것》이라는 내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지금껏 비핵화한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담보나 보증이란 《모래우에 씌여진 글》에 불과하고 조선의 핵보유를 막기 위한 노력은 실패만을 거듭하고있다고 하면서 트럼프가 새로운 견해를 가지고 조선문제를 다루는것이 옳은 처사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한 신문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가장 무책임한것이고 조선의 비핵화는 달성할수 없는 목표라고 하면서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것이야말로 전략적착오를 막을수 있는 유일하고도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같은 맥락의 글을 게재하였다.
그것을 요약하면 미국이 조선의 비핵화에 대해 망상할것이 아니라 조선이 핵보유국이라는것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것이다. 미행정부는 자국내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이러한 주장들을 심중히 대해야 한다.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드팀없는 정책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쳐도 그것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지난 기간 여러 나라들에서 일어난 비극적사태들은 미국의 사탕발림의 술책에 넘어가 자위적억제력을 포기하면 국가주권이 침해당하고 인민이 전란의 참화를 입는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결코 우리 국가가 핵을 보유한 때부터 시작된것이 아니다. 미국은 1957년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실전배비하였고 1970년대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년례화하면서 여기에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대상명단에 뻐젓이 올려놓고 핵전쟁연습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렸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으로 미국과 맞서지 않는 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종식시킬수 없고 전쟁의 위험을 가셔낼수도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하였다.
우리 나라가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으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지금 우리 국가를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미국의 작전계획은 해마다 계절별로 감행되는 핵전쟁연습소동을 통해 부단히 갱신완성되고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수많은 병력과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공격을 노린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수차례 벌리였다. 트럼프가 아시아행각을 하고있을 때에도 미군부호전세력들은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그렇지만 미국은 핵전쟁의 도화선에 감히 불을 달지 못하고있다. 우리 국가가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있기때문이다.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떠들고 미국이 핵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현실은 우리가 핵보유를 선택하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전략적로선을 일관하게 관철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적범위에서 놓고보아도 우리의 핵보유는 옳은 선택이다.
세계의 비핵화는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이 지향과 념원이 현실로 되려면 미국을 비롯하여 핵무기를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들부터 비핵화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오바마행정부때에 미국은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내놓고 세계의 비핵화를 위해 큰일이나 칠것처럼 놀아댔다. 하지만 미국은 낡고 뒤떨어진 핵무기들을 약간한 정도 페기하는 흉내를 내고 그 막뒤에서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는데 광분하였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미국의 핵무기가 현대화되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지금 핵보유국들속에서 핵무기축감움직임은 미미해지고있는 반면에 신형핵무기개발은 급속도로 다그쳐지고있다. 어느 핵보유국도 말로는 비핵화를 떠들지만 자기들이 틀어쥔 핵무기들을 페기하려 하지 않고있다. 이런 속에서 핵무기를 포기한다는것은 자멸의 길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의 핵포기를 꿈꾸는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의 한 조선문제전문가는 미행정부관리들이 조선은 이미 핵보유국이 되였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는것은 비리성적이며 조선의 핵포기는 절대로 실현할수 없는것이라고 충고하였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미국의 많은 유력인물들이 조선의 핵보유현실을 인정하는것이야말로 오판을 피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과감히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드높은 정신력에 의해 우리 국가는 핵무력완성의 최정점에 반드시 올라서게 될것이다.
미국은 전략적판단을 잘하여야 하며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공존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은 파멸적종말뿐이다

얼마전 괴뢰들이 서울한복판에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극도로 외곡하고 악랄하게 날조하는 그 무슨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번 영화제놀음에는 이른바 《북의 실상과 탈북민들의 삶》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제의 영화들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들은 모두 인류의 영화예술이 지향하는 정의와 진실, 미학적요구를 완전히 외면하고 편견과 외곡, 조작으로 일관된 그야말로 페기품이나 다름없는 쓰레기영화들이라고 한다.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데 몰려든자들은 하나같이 미국의 사촉과 재정지원까지 받으며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부정하는데 돌격대로 나서고있는 인기도 없고 명색도 없는 남조선과 서방의 사이비영화인들이다.

지어 괴뢰들은 이번 영화제에 허위와 거짓으로 더러운 잔명을 간신히 부지해가는 추물들인 《탈북자》들까지 참가시켜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있다.

세인이 인정하듯이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 인민이 하늘처럼 떠받들리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회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공화국을 다녀간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한결같이 인민대중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층도 《북은 인간만세의 송가높은 인간중심의 락원》,《로동자들의 천국》,《근로대중의 참세상》이라고 격찬하고있다.

괴뢰들의 《북인권》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특히 괴뢰들의 이번 망동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동족대결을 극단에로 몰아가는 반민족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 공화국주민들을 불법적으로 유인랍치한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찬미하는 모략적인 쓰레기영화들이 《초불민심을 대변》한다는 현 괴뢰당국의 비호묵인하에 서울의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상영되였다는것이다.

극악한 반역무리들인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벌려놓군 하던 대결광대극인 《북인권국제영화제》놀음을 오늘까지 그대로 이어가고있는것을 보면 과거 보수역적패당이나 현 괴뢰집권당국이나 다 같고같은 추악한 반민족적범죄집단, 동족대결패당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괴뢰당국은 미국의 삽살개가 되여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반공화국제재에 미쳐날뛰다 못해 우리를 모해하고 해치기 위한 《인권》모략소동까지 서슴지 않으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였다고는 하지만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인 사회현실은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
《현 정부는 박근혜정부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우리의 권리,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또다시 초불을 들어야 한다.》
이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평가이며 남조선사회전반에서 터져나오고있는 피타는 절규이다.

하늘과 땅의 차이와 같은 북과 남의 엄연한 차이를 제아무리 외곡하고 날조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부질없고 어리석은 짓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과 존엄을 떨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절대로 가리울수도 깎아내릴수도 없다.

력대로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에 광분하였던 역적무리들치고 저지른 죄악의 함정에 빠져 비참한 운명을 고하지 않은자가 없다.
우리 천만군민은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며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괴뢰당국과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추호도 용납치 않을것이다.

괴뢰당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보수역적패당들의 전철을 밟을수록 차례질것은 민심의 단호한 배격과 쓰디쓴 파멸적종말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11월 10일
평 양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무모한 군사적공모결탁은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범죄적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최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해 빈번히 쑥덕공론을 벌리며 반공화국침략전쟁소동에 미쳐돌아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 마티스와 괴뢰국방부장관 송영무가 서울에서 열린 49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북미싸일위협》에 대한 정보공유문제, 남조선에 배비된 《싸드》의 작전운용과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문제, 미핵항공모함타격단훈련과 탄도미싸일경보훈련, 대잠수함전훈련을 비롯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화하는 문제 등을 론의하고 서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모의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들은 42차 군사위원회에서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련합작전방안과 련합지휘통제체계 C4I의 호상운용성강화대책, 북침련합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15》의 갱신방안에 대해서도 쑥덕공론을 벌렸다.
이것은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회의들이 철두철미 날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북침핵전쟁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모의판이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행각기간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나타나 《북의 도발이 국제평화를 해치고있다.》고 줴쳐대였는가 하면 남조선집권자를 만나서는 《미국은 북핵억지능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떠들어댄것은 이번 공모결탁의 침략적목적과 위험성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하여 《동맹강화》의 미명하에 괴뢰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거머쥐고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목적이며 상전의 힘을 빌어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괴뢰들의 어리석은 망상이다.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미국과 괴뢰들의 흉악한 기도와 정체가 이번 군사적모의판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났다고 할수 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적들의 이번 꿍꿍이가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긴장수위를 최고로 끌어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것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가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기간에 《도발》할수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로날드 레간》호,《니미쯔》호,《시어도 루즈벨트》호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며 우리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한편 미태평양함대사령부는 이미 조선동해와 그 주변에서 작전중인 함선들에 명령만 내리면 즉시 행동할수 있도록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을 하달하였는가 하면 미공군은 랭전시기처럼 핵무장한 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비상출격체계를 부활시키고 남조선지역에 대한 핵전략폭격기 《B-1B》와 《B-2》의 빈번한 편대비행으로 불의적인 실전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벌어진 상전과 주구들의 전쟁모의는 미국이 위험천만한 군사적방안을 구체적인 실행에 옮겨보려 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속에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되여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과 절멸을 떠들며 정세를 극단적지경으로 몰아가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광기를 제지시켜 파멸적재앙을 예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어 미국의 정계, 언론계, 학계, 법조계를 비롯한 각계에서도 트럼프의 전쟁권한을 제한하는 법안들과 법적소송이 련속 제기되고있다.
미국내에서 대통령의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미국력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미국은 자멸을 초래할 군사적도박에 매달리기에 앞서 귀구멍을 열고 저들의 《군사적선택안》을 반대배격하는 내외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한다.
미국과 괴뢰들이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할수록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호전광으로서의 흉물스러운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침략자, 도발자들은 멸적의 보복의지로 만장약된 우리 천만군민앞에서 저들의 그 어떤 군사적모의도 쓸데없는 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허황한 개꿈에서 깨여나야 한다.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을 핵전쟁의 도가니에 밀어넣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공모결탁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평화수호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1월 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미국이 주도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광란적인 제재압박소동은 체육부문에까지 깊숙이 촉수를 뻗치고있다.
미국은 제재항목에 각종 체육기자재를 포함시켜놓고 그 판매뿐아니라 국제체육기구들이 우리에게 기증하는 체육기자재의 해당 나라 통과도 차단시키게 하고있다.

미국의 비렬하고 끈질긴 압력으로 일부 나라들이 우리와 합의하여 평양에서 진행하게 되였던 정상적인 래왕경기가 한해가 지나도록 지연되고있으며 국제체육기구들이 우리 나라에서 주최하기로 이미 결정하였던 2017년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와 2018년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가 취소되였다.
특히 오스트랄리아는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19살미만 선수권대회 자격경기참가를 위한 우리 선수들의 입국을 불허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문명발전을 도모하는 체육활동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의 희생물이 될수 없다.
그러나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내몰아 벌리고있는 우리 체육부문에 대한 극악한 제재는 현대문명을 파괴하는 행위일뿐아니라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버리고 우리 인민의 문화생활향유까지 완전히 막아보려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 트럼프가 유엔총회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같은 망발을 줴쳐댄것이 그를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주권국가의 제도전복을 노리고 신성한 체육까지 정치적으로 악용하고있지만 국제체육기구들은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고 인간의 체력발전과 현대문명을 추동하는 체육리념을 고수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할 목적밑에 감행되고있는 온갖 형태의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제재행위들에 대하여 철저히 계산하고 반드시 그 대가를 받아낼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6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친 수작질로 그 누구를 놀래우려는것보다 어리석은짓은 없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초강경공세에 질겁한 미국의 대조선도발광기가 최극단에 이르고있다.
지금 트럼프가 《완전파괴》니,《폭풍전 고요》니 하는 미치광이폭언을 꺼리낌없이 줴쳐대는 속에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시어도 루즈벨트》호, 핵추진잠수함 《투싼》호와 《미시간》호, 전략폭격기 《B-1B》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으로 몰려들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급속한 핵무력고도화와 초강경립장으로 말미암아 막다른 궁지에 몰린 미국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당장 무슨 큰 변이라도 나는듯이 객기를 부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의 전략적조치를 가로막고 긴장을 최대로 격화시켜 현정세추이에 불안해하는 나라들을 대조선제재압박에로 더욱 내모는 동시에 심화되는 대내외통치위기를 모면하려는것이 트럼프의 흉심이다.
70여년에 걸치는 반미대결과정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허세와 교활성을 꿰뚫어볼대로 보아왔다.
작고 무기력한 나라들, 담력과 배짱이 없는 나라들에나 통하는 케케묵은 수법을 조선에 적용하려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을것이다.

무진막강한 자위적핵무력과 자력자강의 불가항력적인 힘을 보유한 조선은 미국의 제재압박이든 군사적선택이든 그 무엇에도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할수록 우리가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이라는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려줄뿐이다.

트럼프는 자기의 무모한 망발로 우리를 놀래우려고 타산하였지만 오히려 불안에 떠는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사회이다.
미국사회에 떠도는 공포와 불안감은 자국에 조선의 타격을 막아낼수 있는 수단과 능력이 없다는것이 명백해지면서 더욱 짙어가고있다.

전쟁공포증에 사로잡힌 미국인들이 식량과 비상용품들을 경쟁적으로 사들이며 목숨을 건지려고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아무런 타산도 없이 생각나는 말을 내키는대로 마구 내뱉아 소란만 일으키는 트럼프가 그런 미치광이기질로 그 누구를 놀래우려 한 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과의 힘의 균형을 이룰 때까지 핵무력강화를 위한 조선의 노력은 단 한순간도 멈춤이 없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