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가련한 추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제버릇 개 못준다는 문자그대로 대세에 역행하여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에도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를 두고 《북과의 통일전선단일대오 형성》이니,《북에 대한 복종》이니 뭐니 하며 악랄하게 헐뜯어댔다.
진부하기 그지없는 횡설수설이다.

이번에 진행된 민족통일대회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력사적합의를 실천하는 첫 민족공동행사로서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성취하려는 겨레의 열망과 의지를 다시한번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장거이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받고있는 민족대회합의 정당성과 의의는 결코 몇몇 보수패거리의 고약한 망발따위에 흐려지거나 약화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민족적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로 나가는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무리들의 앙탈이고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하기에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여론조사결과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그 지지률은 력대 최악의 수준에 머물고있다.
아무리 《비상대책》이요,《보수대통합》이요,《인적쇄신》이요 하면서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부리여도 시대를 등지고 동족대결, 민족분렬만을 획책하는 반민족적정당에 대한 민심의 외면은 어쩔수 없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는 《자기 무덤을 깊게 파고있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9월평양공동선언》발표이후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시대가 바뀌였지만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골수에 박힌 《반공반북》을 고집하며 스스로 고립과 소외를 불러오고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로 나아가는데 최대의 장애물이다.》고 규탄하였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은 멈춰세울수도 되돌릴수도 없다.
《자유한국당》에는 이제 대세에 순응하는가 아니면 파멸하는가 하는 량자택일의 결단만이 남았다.
더 늦기전에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삼천리강토에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고야말 민족대업은 한줌도 안되는 방해세력에 의해 멈춰지지 않을것이다.(끝)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 공동호소문

북남수뇌분들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실천방안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을 채택하시고 온 겨레가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11년의 세월이 흘렀다.
시련과 난관이 있었지만 10.4선언리행을 위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은 한순간도 멈춤이 없었다.
마침내 도래한 따스한 올해 4월의 봄기운에 평화의 새 싹은 기운차게 움트고 통일의 길에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번영의 새로운 력사를 맞이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15공동선언,10.4선언의 빛나는 계승이며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새로운 통일리정표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온 겨레의 일치한 념원을 반영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채택발표된 여기 평양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지키고 과감히 실천하기 위하여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를 개최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성취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일관되고 확고하다는것이 오늘의 민족통일대회장에서 다시금 확인되였다.
우리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평화번영을 향한 겨레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확고한 실천의지를 담아 온 겨레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하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계속 전진시키고 새로운 력사를 펼쳐나가자!

9월평양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였다.
북남관계에서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우리 민족스스로 주인이 되여 이루어낸 귀중한 결실이고 소중한 자산이다.
나라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우선,민족중시,민족존중의 관점과 립장에서 보고 대하자!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주인이 되여 새로운 력사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2.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우리의 강토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자!

이 행성우에 우리 겨레보다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갈망하는 민족은 없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이 땅에서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으며 《9월평양공동선언》은 그 실천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실천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하여 삼천리강토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자!
70여년동안 이어져온 불신과 적대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하여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해나가자!

3. 북과 남사이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접촉과 래왕을 활성화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하자!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접촉과 래왕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실천적대책이다.
각계각층의 래왕과 접촉,다방면적인 대화와 협력,다양한 교류를 활성화하여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대하가 더는 거스를수없이 북남삼천리에 용용히 굽이치게 하자!
민족분렬로 발생된 인도적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여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한을 풀어주자!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날들에 북남당국과 해내외의 각 정당,단체들,각계각층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하여 겨레의 드높은 통일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자!

우리 겨레의 항일투쟁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전민족적애국투쟁인 3.1인민봉기 100돐을 북과 남이 공동으로 기념하여 우리 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다시한번 떨치자!
국제적인 체육경기들과 문화예술축제들에 북과 남이 함께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단합된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주자!

4.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지키고 리행해나가자!

북남수뇌분들이 두손을 굳게 잡고 확약하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리정표이다.
선언은 길지 않아도 여기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이 있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있으며 머지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모두의 꿈이 담겨져있다.

력사적교훈은 북과 남이 아무리 훌륭한 선언들을 채택하고 좋은 합의들을 내놓아도 그것을 지키고 리행해나가지 못한다면 빈 종이장으로 되고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제대로 리행되지 못했던 력사가 되풀이되여서는 안될것이다.

우리 민족의 미래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북에 살든 남에 살든 해외에 살든 누구나 뜻과 마음을 합쳐 북남선언리행에 특색있게 기여하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어떤 환경속에서도 북남선언들을 확고히 지지하고 일관하게 실천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노력을 힘차게 기울여나가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여!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비상한 각오와 결단력을 가지고 평화와 번영,통일의 큰길로 힘차게 나가야 할 때이다.
시대가 우리를 주시하고 력사가 우리를 평가할것이다.
모두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세계가 보란듯이 평화와 번영,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
2018년 10월 5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령토강탈책동은 대일결산의지만을 배가시킬뿐이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령토강탈야망이 새로운 시대적기류에 엇서며 계속 이어지고있다.
최근 일본정부는 내각관방의 령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 인터네트홈페지에 독도의 《령유권》을 주장하는 자료들을 또다시 올리는 파렴치한 망동을 강행하였다.

다른 민족의 신성한 령토를 《자국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강도적인 책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침략과 전쟁으로 생존해가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변할수 없는 흉심의 집중적발로이다.
국제사회는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 조성된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정세흐름에 역행해나서는 일본의 령토강탈야망에 심히 우려하고있다.

시대의 추이를 거스르면서까지 독도주장에 몰두하는 일본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독도문제를 국제화하여 령토분쟁을 일으키고 지난 세기처럼 우리 나라를 타고앉아보자는것이다.

아는바와 같이 력사적으로 일본의 생존방식은 침략과 략탈, 전쟁이다.
《동조동근》,《내선일체》를 부르짖으며 조선침략을 정당화해나섰던 조상들의 침략수법 그대로 남의 땅도 《자국령토》라고 우겨대는 강도의 론리 역시 변하지 않았다.

오늘도 일본의 현 집권세력은 군사력증강, 해외팽창, 헌법개정과 같은 저들의 정략실현에 미쳐날뛰면서 전쟁국가의 체모를 완비하고 조선재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광하고있다.
지난 3월 《독도령유권》교육의 의무화를 고등학교학습지도요령의 하나로 최종확정하였는가 하면 2018년 방위백서에도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라고 쪼아박았다.
결국 일본이 떠드는 《자국령토》타령은 평화파괴의 전주곡으로서 독도뿐아니라 저들이 일으키고있는 여러 령토충돌문제를 정당화하여 지역에서의 령토주권을 공공연히 확보하자는데 있다.

령토는 해당 민족의 자주권의 상징이며 후손만대 물려줄 귀중한 재부이다.
력사가 증명하고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독도는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령토야욕에 환장한 일본이 제아무리 남의 땅을 넘보며 발악해도 한치도 어쩔수 없으며 조선민족의 대일결산의지만을 더욱 굳게 해줄뿐이다.
일본의 령토강탈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독도는 영원히 신성불가침한 조선민족의 땅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세를 모르는 푼수없는 넉두리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4일 일본외상 고노가 9월에 열리는 북남수뇌회담에 대해 거론하면서 북조선이 요구하는 종전선언은 시기상조이라느니, 그 무슨 《구체적인 행동이 제대로 이루어진 다음 종전을 선언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느니 뭐니 력설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일본외상의 객적은 나발은 주변구도에서 완전히 변두리로 밀려난 저들의 가긍한 처지를 가리우고 대결분위기의 고취로 지역문제에 코를 들이밀어보려는 고약한 심보를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대화와 평화는 오늘날 그 누가 부인할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대세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조선반도에서 무력충돌위험과 전쟁의 공포를 완전히 들어내고 이 땅을 완전한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자는 우리의 확고한 립장과 의지는 지금 세인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 길은 물리적인 전쟁상태에 종지부를 찍는 문제와 직결되여있으며 그것을 전제로 한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게 하자고 확약하고도 현재까지 총부리를 내대고 불신과 적대관계를 지속시키고있는것은 극히 비정상적인 사태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이 정전상태에 들어간지도 어언 65년세월이 흐르면서 종전선언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로 되고있다.
지금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인민들모두가 조선반도에서 종전선언이 하루빨리 발표되기를 학수고대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이러한 희망은 다가오는 북남수뇌회담과 더불어 더욱 강렬한것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때 종전선언이 시기상조이니 뭐니 한 일본외상이라는자의 푼수없는 넉두리는 주변의 따돌림을 받고 외토리가 된자들의 단말마적인 비명에 불과하다.

종전선언체결에 대한 국제적여론이 갈수록 급증하고있는 때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 나라의 대외정책을 책임졌다는 외상이 눈앞의 현실도, 대세의 흐름도 바로 보지 못하고 귀머거리 제 좋은 소리하듯 놀아댄 꼴이야말로 정치난쟁이로서의 일본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준것이다.

일본은 《하고싶은 말이 있거든 래일 하라》라는 자국의 격언을 되새겨보는것도 괜찮을것이다.
좁은 시야와 잦은 입방아질은 저들의 처지를 더욱 궁색하게 만들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대하의 흐름에서 수다스러운것은 물우의 거품뿐이다.

일본이 계속 속삐뚤어진 소리를 하며 못되게 놀아대다가는 국제적망신만 당하고 주변관계구도에서는 물론 국제관계구도에서도 완전히 밀려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지난날의 죄악에 또 다른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의 행태를 엄정한 시선으로 보고있으며 두고두고 단단히 계산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하루빨리 청산해버려야 할 민족공동의 주적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보수패당이《주적론》을 떠들며 동족대결을 고취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당국이 검토하고있는 《2018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을 삭제하는것은 시기상조이다, 개념은 달라질수 없다고 악을 쓰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보수패당이《주적론》을 떠들고있는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탄생과 더불어 시작된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도도한 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손잡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에 와서도 동족에 대한 《주적》타령을 해대는 보수패당의 망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보수패당이 지금까지도 동족을 《주적》으로,《첫째가는 타도대상》으로 보는것은 모처럼 마련된 화해협력의 흐름을 대결과 적대의 과거로 되돌려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추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주적론》이야말로 동족대결의 악페이다.
《자유한국당》의 수석대변인이라는자는 《북의 군사적위협은 전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강짜를 부리며 《실날같은 희망에 기대를 걸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 정부는 력사적심판을 받을것》이라는 망발까지 줴쳐댔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보수패당이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그를 적극적으로 리행하려는 후속조치들을 달가와하지 않을뿐더러 이를 막기 위해 정면도전해나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면 동족대결관념을 버리고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로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동족을 무작정 불신하고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을 버리지 않으면서 북남관계를 발전시킨다는것은 말도 안된다.

력사적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보수패거리들의 추악한 본태는 추호도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변할수 없다.
세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모르고 동족대결을 부르짖는 역적무리들이 아직도 남조선에서 살아 숨쉬고있다는 것 자체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바로 우리 민족이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민족공동의 주적이다.
동족대결과 북남관계파국에서 살구멍을 찾으려는 보수패당을 하루빨리 청산해버려야 한다.(끝)


대화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대화상대를 존중해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후 세계는 조미관계에서 일어나게 될 긍정적변화를 비상한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주시하여왔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조미관계는 긍정적변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있다.그 주되는 원인의 하나는 미국이 대화상대인 우리를 존중하지 않고 낡은 시대의 대결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1950년대 조선전쟁이후 악화될대로 악화된 조미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쌍무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조미쌍방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더우기 우리와 미국사이에 종전선언이 채택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현실은 신뢰와 존중이 조미관계발전에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신뢰와 존중이야말로 훌륭한 협상의 기초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과 미국사이에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살려나가자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선언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대화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의 일방적인 요구만을 강요한다면 장구한 세월 지속되여온 두 나라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개선문제는 언제가도 해결할수 없는 공리공담으로 남아있게 될뿐이다.미국의 집요한 제재소동은 조미사이에 고조시켜야 할 신뢰와 존중의 분위기를 흐려놓을뿐이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제재나 압박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달라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그로부터 우리는 미국이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진정한 신뢰구축조치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도 계속 다음단계의 추가적인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갈수 있다는 립장을 루차 표명하였으며 실지행동으로 그것을 보여주었다.이것은 조미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의지를 보여준것으로서 세계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뢰와 존중이 없이는 언제 가도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해소할수 없다.신뢰와 존중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갈 때만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도 리행해나갈수 있으며 조미관계에서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관계의 개선을 바란다면 대화상대방에 대한 옳은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조미쌍방이 내외에 천명한대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여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미국은 책임적인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다.(끝)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회를 좀먹는 독소이다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세계를 어지럽히고있다. 그들은 막대한 자금을 보도선전수단들에 투자하고 각이한 통로와 방법으로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야말로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사상문화》라는 나발을 불어대며 마치도 그것이 인간의 본성과 요구에 맞으며 사회발전을 추동하는것처럼 설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입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마약이며 자주의식을 좀먹고 해치는 무서운 사상적독소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착취와 략탈, 기만과 사기, 인간증오, 개인향락과 황금만능을 정당화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때문에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놀고먹기를 좋아하며 방종과 부정부패에 몰두하는 추물, 자주의식이 마비된 인간오작품으로 만든다.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오염되면 정치적으로 암둔해지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자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사람들속에서 민족성을 거세한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판을 치게 되면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고유한 민족문화가 자취를 감추게 된다. 민족문화가 말살되면 사람들은 자연히 민족성을 잃고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며 남을 덮어놓고 쳐다보며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머저리가 되고만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회를 좀먹고 나라와 민족을 망치게 하는 매우 위험한 독소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의 경우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였다. 이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사회에 발붙일수 있는 틈을 주었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각이한 경로를 통하여 밀려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부르죠아출판물들과 색정적이고 부패한 영화, 음악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동시에 자본주의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우월성》을 설교하고 사회주의를 비난하는 방송선전의 도수를 부쩍 높이면서 이색적인 자본주의상품들을 본격적으로 들이밀었다.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조성되고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현상이 나타났다.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던자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물젖어 그를 찬양하며 《자유세계》가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게 되였다. 그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완전히 해이되여 날라리를 부리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잘할 생각은 하지 않고 돈과 별장, 자가용승용차를 마련하는데만 신경을 썼다. 그들의 목표는 그것이 전부였다. 이것은 전반적인 사회적풍으로 되였다.

사기와 협잡,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늘어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게 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들은 경제건설만 잘하면 모든것이 다 해결된다고 하면서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를 막기 위한 사업을 하지 않고 방임하였다.
결국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주의제도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심각한 사회정치적혼란에 빠져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고말았다.

제국주의자들이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사상문화》라고 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가져다주는 후과는 바로 이렇다.
아무런 보편성도 가치도 없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전인류적인것으로 될수 없고 사회발전을 추동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 입만 벌리면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누구나 다같이 공유할수 있는 사상문화라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그것을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해당 나라들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판을 치게 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제도의 기초를 무너뜨려 이 행성을 저들이 좌우지하는 일극세계로 만들자는데 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반동성과 위험성은 여실히 드러났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인류의 운명과 사회발전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 높은 문화지식을 소유한 발전되고 힘있는 존재로 만들고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사상문화는 사회주의사상문화밖에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사상문화생활과 그들이 발휘하고있는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사회주의사상문화의 우월성과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원만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들이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을 충분히 향유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다 지어주고있다.

우리는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침투시켜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그처럼 끈질기고 악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온 나라의 곳곳에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일떠세우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마음껏 배우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즐기며 지혜와 재능을 꽃피워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사상문화수준은 참으로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사회주의도덕이 사회생활의 기초로 되고있으며 고상한 사회주의적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인간의 존엄과 삶을 빛내여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지키며 빛내이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있다.
동지를 끝없이 사랑하고 동지를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아름다운 소행은 오늘 우리 사회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고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고있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사회주의사상문화야말로 인간의 자주적본성과 요구에 맞는 사상문화,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가장 보편적인 사상문화, 력사를 전진시키는 위력한 사상문화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전파를 막는것은 인민을 위한 일이며 인민대중자신의 요구이다.
원래 근로하는 인민대중은 본성적으로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척한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게 하는 독소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것은 범죄이며 제스스로가 화를 부르는것이나 같다.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반동성과 해독성, 그 후과를 똑바로 알고 그를 막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전체 국민들이여!

온 삼천리에 해방 만세의 함성이 뜨겁게 메아리쳤던 그때로부터 어언 73년의 세월이 흘렀다.
해마다 해방의 기쁨을 통일의 환희로 이어놓으려는 새로운 다짐속에 맞이하는 8. 15이지만 올해의 광복절은 력사적인 4. 27판문점선언의 탄생과 더불어 출발한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도도한 흐름속에 마중한것으로 하여 더없이 감회롭고 특별하다.
지금 이 땅우에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펼쳐지게 된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4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온 겨레에게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해갈 남북관계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대결과 전쟁의 먹구름이 감돌던 한반도에 평화정착에 대한 커다란 믿음이 자리잡게 해준 민족공동의 특대사변이였다.
판문점의 뢰성과 더불어 우리 민중은 삼천리강토의 허리를 가로지른 분단의 장벽을 넘어 서해선, 동해선궤도를 따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기관차가 달릴 환희의 날을 그려보았고 전란의 위험에 놓였던 전야마다에서 평화의 농악소리 높이 울리고 오곡백과 무르익는 통일의 황금계절도 내다보았다.

통일세상에서 살아갈 우리의 자녀들이 천하절승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과 송도원으로 수학려행을 떠나는 꿈이 실현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희망으로 가슴이 부풀었다.
세인을 격동시킨 판문점의 특대사변에서 73년전 해방 만세의 환호성을 되새기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의 미래가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절절히 고대하여온 우리 민중이였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100여일간의 벅찬 려정속에서 남북간에는 관계개선을 위한 다방면적인 대화와 접촉, 교류가 일상화되고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들이 취해졌으며 각계층속에서 련북통일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졌다.
보수《정권》하에서 랭각될대로 랭각되였던 남북관계가 급속한 해빙기를 맞이하고 민족화해와 통일번영을 위한 도도한 흐름이 형성되게 된것은 판문점선언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민중의 열망에 비해볼 때 기대에 못미치고있는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지금 이남당국은 남북관계의 《속도조절》을 운운하며 새로운 출발을 개시한 민족화해흐름에 적극 나서기를 주저하고있다.
대세에 역행하는 현 집권당국의 소극적태도는 도대체 무엇때문이며 4. 27의 열기를 식히는 찬서리는 과연 어디서 오는것인가.
시대와 민심을 거스르는 이 역풍의 발원지는 다름아닌 대양건너 미국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공언했던 미국은 지금 6. 12싱가포르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한 북의 주동적이며 성실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 비핵화, 후 관계개선》, 《제재압박강화》라는 무례무도하고 시대착오적인 책동으로 북미관계의 진전을 가로막으면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인 남북관계개선의 길도 심술사납게 차단해나서고있다.

세계앞에 약조한 북미사이의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마저 한사코 외면하고 《련합방위태세》를 운운하며 북을 겨냥한 전쟁연습들을 공공연히 강행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그러고도 모자라 저들의 승인없이는 이 땅의 위정당국이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제동을 걸고있다.

앞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현 당국에 남북관계의 《속도조절론》을 강요하고 경제협력재개에 나서지 못하도록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속박하는 미국의 철면피한 행태에 우리 민중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의 눈치를 보며 《비핵화진전에 따른 관계개선추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공식에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여건조성》이라는 괴이한 론리에 스스로 사지를 얽어매놓은 당국의 대미추종자세는 또 얼마나 개탄스러운가.

《북핵문제》를 거들며 외세와의 압박공조외교에 동분서주하고 《련합방위태세》니, 《국방개혁》이니 하며 동족에 대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드러내다 못해 북을 겨냥한 다국적침략전쟁연습에 극구 가담해나서고있는것이 바로 이 땅의 위정자들이다.
이러한 안팎이 다른 처사는 온 겨레가 적극적으로 지지찬동하는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한사코 반대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속심과 무엇이 다른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 미국과 이남당국의 행태는 남북관계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있으며 이 땅우에 또다시 대결과 전쟁의 악순환이 되풀이될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와 위구심을 자아내고있다.

제반 현실은 우리 민족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구태의연한 대북적대시정책과 제재압박에 매여달리는 미국과 그에 아부굴종하는 당국의 부당한 책동을 배격하고 우리 민중이 주인이 되여 판문점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전 국민이 떨쳐나 초불항쟁의 그 정신, 그 기개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은 걸림돌들을 제거하고 남북관계발전을 힘있게 가속화해나가야 할 때이다.

전체 국민들이여!

이 땅우에 통일과 번영의 새 아침을 안아올 주인공은 바로 우리 민중자신이며 믿을것은 오직 우리 민중, 우리 겨레의 힘뿐이다.
판문점선언에 명기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목표는 결코 저절로 성취되는것이 아니며 누가 실현시켜주지도 않는다.
전 국민이 북녘겨레와 뜻과 힘과 열정을 합쳐 판문점선언의 줄기찬 리행으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그 어떤 《동맹》이나 《우방》도 결코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할수 없다.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끼여들어 판문점선언리행에 훼방을 놀고있는 미국의 천만부당하고 오만무례한 행위를 전 국민의 일치된 힘으로 반대배격해나서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시작된 남북관계의 새로운 흐름을 지속적으로 떠밀어 관계개선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민중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이다.
현 당국은 민의와 대세에 부응하여 판문점선언리행에서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

미국에 대한 맹목적추종은 사대굴종의 표현이며 민의에 대한 배신이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기로 내외에 확약한 이상 당국은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말고 민족우선, 민족공조의 립장에서 판문점선언리행에 적극 나서라!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남북대화와 교류의 속도를 늦추려는 일체의 부당한 행태를 철저히 반대배격하자!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각종 제도적장치들과 보수《정권》하에서 조작된 대결조치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휴전상태를 종식시키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요구이며 시대의 절박한 과제이다.
전 국민이 삼천리강토에 전쟁위험이 없는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려나가자!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적대행위와 외세와의 전쟁연습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결사반대하자!
판문점선언에 명시된대로 종전선언을 채택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깃들게 하자!
《선 비핵화》만을 고집하며 북에 일방적인 양보를 강요하는 미국의 부당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치 말자!
미국은 남북관계에 쓸데없이 개입말고 북미공동성명에 따르는 자기의 의무를 다하라!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 당국과 민간이 따로 있을수 없고 진보와 보수, 계급과 계층의 구분이 있을수 없다.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민족공동의 고귀한 전취물이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각당, 각파, 각계각층 민중은 사상과 정견, 주의주장의 차이를 넘어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대하에 용약 뛰여들라!

전체 국민들이여!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집요하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려는 온 겨레의 드높은 열의가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통일의 태양을 받들어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범국민적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진정한 광복인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8년 8월 15일
서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조미수뇌분들은 신뢰구축을 통하여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확약하였다.

우리는 이미 지난해말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한데 이어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등 실제적인 비핵화조치들을 취하였지만 7월초 평양에서 진행된 1차 조미고위급회담에서 미국은 일방적인 《선 비핵화》를 고집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리행에서 선차적이고 필수적인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해 미군유골들을 송환하는 등 대범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이러한 선의적인 조치들이 조미사이에 존재하는 불신의 두터운 장벽을 허물고 신뢰를 구축하는데 기여할것이라는 우리의 기대에 미국은 국제적인 대조선제재압박을 고취하는것으로 대답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어용나팔수들과 정보기관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핵과 관련한 별의별 모략자료들을 다 꾸며내여 대조선제재강화의 명분을 조작해보려 하고있으며 《대조선제재관련 주의보》와 추가제재를 발표한데 이어 국제회의마당에서까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조를 떠들어댔다.
지어 미국은 우리나라의 체육분야에 대한 국제기구들의 협조까지 막아나섰으며 다른 나라들이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고위급대표단을 보내지 못하도록 강박해나서는 등 실로 치졸하기 그지없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문제는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리행을 위한 우리의 선의적인 조치들에 사의를 표시하면서 조미관계를 진전시키려는 트럼프대통령의 의지에 역행하여 일부 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이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들면서 국제적인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리행의 선결조건이라고도 볼수 있는 신뢰구축을 위한 우리의 성의에 찬물을 끼얹고 대화상대방을 모독하면서 그 무슨 결과를 기대하는것이야말로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일이 아니라 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러한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처사에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우리 역시 이를 주시하면서 미국의 기도에 각성을 높이고있다.
미국이 대화상대방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다 줴버리고 력대 행정부들이 체험하였던 실패한 낡아빠진 연출대본에 집착하는 한 비핵화를 포함한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리행에서 그 어떤 진전을 기대할수 없는것은 물론 어렵게 마련된 조선반도정세안정의 기류가 지속될수 있다는 담보도 없다.

조미수뇌분들의 뜻을 받들어 조미사이에 신뢰를 쌓아가면서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을 단계적으로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미국은 이제라도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상응하게 화답해나와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8월 9일
평 양



비렬한 차별행위를 정당화하지 말라

일본자민당소속 참의원의원 가따야마 사쯔끼라는자가 얼마전 《산께이신붕》계렬의 한 석간전문지를 통해 총련의 민족교육에 대한 아베정권의 악랄한 차별조치를 정당화하는 망언을 늘어놓아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자는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조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재일조선인학생들의 기념품을 빼앗은 일본당국의 부당한 조치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에 제기된것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조선학교들이 지원을 받으려면 《북조선과의 부당한 관계를 종식시킨 증거가 필요》하다느니, 기념품몰수는 《엄숙한 법집행일뿐 차별이 아니》라느니 하고 떠벌였다.

그러면서 저들의 비렬한 차별조치와 인권침해행위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에서 심의되는것과 관련한 대응책으로서 《유엔분담금의 재검토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고아댐으로써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수 있다는 식의 경제동물다운 속구구도 드러냈다.
일본의 집권당인 자민당 정무조사회장대리직을 겸하고있다는 가따야마의 이번 망언은 결코 일개인의 견해를 반영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총련의 민족교육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아베패당이 일본에 있는 외국인학교들중 유독 조선학교만을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키고있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그것은 명백히 일본특유의 민족배타주의와 끈질긴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로서 우리 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빼앗고 재일동포사회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려는 불법무법의 파쑈적폭거이다.

재일조선인자녀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의 후손으로서 그들이 자기 나라 력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또 그들이 공부하는 학교들이 일본학교와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조선학교들이 사상이나 운영면에서 공화국의 영향을 받고있기때문에 지원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지어 조선학교를 통해 공화국에 송금된 사실도 있다는 날조설까지 내돌리고있다. 조선학교들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론거에 따라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광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가따야마가 지난 6월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짐을 마구 뒤지면서 기념품까지 압수한 저들의 비인도적인 만행을 《차별이 아니》라고 두둔해나선것도 용납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조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나어린 학생들의 기념품마저 강탈한것은 지금도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이런 천하의 망나니짓을 그 누구의 《핵과 미싸일시험에 따른 대응조치》로 둔갑시키는 꼴을 보면 분칠이 일곱가지 흠을 가리운다는 저들의 속담을 정치에 그대로 써먹는 본새이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막아보려고 앙앙불락하며 별의별짓을 다하였지만 동분서주에 신발만 꿰뜨리는 격이 된 일본반동들은 그야말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상대로 치사한 밸풀이를 하고있다. 섬나라쪽발이들의 더럽고 체질화된 악습이야 어디 갈데 있겠는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정책과 인권침해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국제법적요구도 안중에 없이 헤덤벼치는 정치난쟁이의 사고방식으로부터 출발한것이며 날로 높아가는 국제사회의 규탄여론에 바빠맞은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조선학교차별책동과 인권유린범죄행위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가 하늘에 치솟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속담에 장래를 생각지 않는자 불행한 날을 면할수 없다는 말이 있다.
재삼 경고하건대 우리는 총련과 재일동포자녀들을 박해하는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와 반인륜적망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천백배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란폭한 위반

지금 국제사회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이 담겨진 6. 12싱가포르공동성명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조미 두나라가 그것을 성실히 리행하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 일본령해에서 감행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이 바로 그러하다.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따라 일본의 가나가와현과 지바현, 시즈오까현 앞바다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벌린 이번 훈련에서는 핵,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싣고 항행하는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비행기와 함선을 동원하여 식별하고 강제검사하는 행동절차를 《숙달》하였다고 한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략칭 PSI)은 2003년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핵무기와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실은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이나 비행기 등을 차단, 봉쇄한다는 구실밑에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하여 조작해낸 침략과 간섭의 국제적군사행동조치이다.

현 미행정부가 이러한 군사훈련을 강행한것은 적대관계해소와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후 우리는 적대관계해소와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조미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의 대범한 조치들은 조미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하지만 이번 훈련은 우리의 노력과는 너무나 배치되는 위험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상대방과 관계개선을 확약하고 대화를 하자고 하면서도 돌아앉아서는 이번과 같이 상대방을 겨냥한 해상차단훈련에 광분하는 미국의 이중적태도는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강행한 군사훈련은 조미관계개선을 확약한 싱가포르공동성명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선언이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리정표이다.

우리를 겨냥한 이번 훈련이 조미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하고 정세발전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마땅히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는 뻔뻔스러운 행태

최근 남조선에서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을 꾸며낸 박근혜역적패당의 추악한 범죄상이 또다시 폭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7월 10일 유엔《인권특별보고관》은 기자회견에서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직접 만나본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남조선에 오게 되였다, 만약 이들이 랍치된것이 사실이라면 범죄로 간주되여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철저한 조사에 나서 사건관계자들을 처벌하며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종업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보수패당의 유인랍치범죄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 식당지배인은 지난 15일 《련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원》이 종업원들과 함께 남조선에 오라고 자기를 회유하였으며 자기가 결심을 내리지 못하자 그동안 자신들과 협력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녀성종업원들을 끌고오라고 강요하였다, 사실 녀성종업원들모두는 동남아시아에 개설하는 새로운 식당에서 일하는줄 알고 따라나섰다가 남조선비행기에 올라서야 진상을 알게 되였다고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실토하였다.

이번에 또다시 드러난 집단유인랍치범죄행위의 진상은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음모책동도, 불법무법의 모략행위도 서슴지 않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인권과 인륜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립증하여주고있다.
문제는 백일하에 드러난 강제집단유인랍치범죄사건의 진상을 막무가내로 부정하면서 박근혜역적패당의 죄악을 싸고도는 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비롯한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철면피한 처사이다.

인간의 탈을 쓴 박근혜악마들이 감행한 악랄한 반인륜적범죄가 또다시 폭로되자 남조선각계는 괴뢰보수패당의 비렬성과 추악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현 당국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즉각송환, 범죄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통일부대변인을 내세워 모략적정체가 만천하에 폭로된 이 사건에 대해 《〈정부〉는 녀종업원들의 〈탈북〉을 〈자유의사〉에 따라 이루어진것으로 보고있다.》는 《공식립장》이라는것까지 내들었다.

눈물속에 날과 달을 보내고있는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고있는 생리별의 쓰라린 아픔을 외면한채 《리산가족의 아픔》이니, 《인도주의문제해결》이니, 《남북관계발전》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의 귀한 딸자식들을 몇해째 부모와 강제로 갈라놓고도 《기본립장에 변함이 없다.》고 횡설수설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겠다고 몸부림치는 피해자들의 절규에 귀를 막고 《자유의사에 의한 정착》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는 남조선당국이 《리산가족의 아픔》이니, 《인도주의문제해결》이니, 《남북관계발전》이니 하고 천백번 외운들 그 진정성을 과연 누가 곧이 믿겠는가.

남조선당국의 뻔뻔스러운 행태는 지금 피해자가족들은 물론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격발시키고있다.
반공화국대결모략날조극이며 극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인 괴뢰보수패당의 집단유인랍치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것은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나 같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에도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역적패당이 감행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에 대해 늦게나마 시인하고 사건진상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며 범죄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김련희녀성을 비롯하여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녀성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내는것으로써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대사를 실시함에 대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며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빛나게 관철해나가는 혁명적대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는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온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적뉴대는 비상히 강화되고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호해주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이며 국가활동의 일관한 원칙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유죄판결을 받은자들에게 대사를 실시한다.

2.대사는 주체107(2018)년 8월 1일부터 실시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대사로 석방된 사람들이 안착되여 일하고 생활할수 있도록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7(2018)년 7월 12일
평양



쓰레기매문집단의 추악한 망동

력대로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언론의 사명을 완전히 망각하고 독재《정권》에 추종하며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에 역행하는 반역행위를 저질러왔다. 지금도 이 사이비매문집단은 온 겨레와 세계가 지지환영하는 조선반도의 극적인 정세변화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비렬한 악선전, 모략선전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조선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조미공동성명과 관련하여 《철저한 검증, 불가역적원칙》이 반영되지 못했다느니, 《구체적인 로정도와 시간표》도 없다느니 하는따위의 악다구니질을 해대면서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의 사변적의미를 깎아내리려고 발광하고있다. 그런가하면 《가치를 상실한 풍계리핵시험장페기가 전부이다.》, 《미군유해송환카드로 시간을 끌고있다.》 등의 불순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된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에 대한 불신여론을 조성해보려고 갖은 술책을 다 쓰고있다.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보수언론들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문제와 관련하여서도 누구는 리득을 보고 저들의 안보불안은 더 커질것이라느니, 《동맹》이 입게 될 피해는 막심할것이라느니 하고 나자빠지면서 꼴사납게 앙탈질하고있다. 대조선제재와 압박을 완화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주장에 대해서는 《비핵화협상의 지레대만 잃게 될것》이라는 부정적여론을 내돌리며 실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대결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남조선의 극우보수매문가들의 추악하고 비렬한 쏠라닥질은 극한계선을 넘어섰다.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악선전이야말로 시급히 매장되여야 할 쓰레기매문집단의 추악한 망동, 보수패당의 비참한 종말만을 재촉하는 부질없는 자멸행위가 아닐수 없다.

언론의 생명인 객관성과 진리성, 공정성을 저버리고 보수역적패당이 줴쳐대는 악담과 궤변을 그대로 받아외우는 이 가련한 앵무새무리의 나발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가소로운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시기에도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이며 선의적인 조치들에 대해 《위장평화공세》니, 《제재완화와 미국과의 갈등유도를 노린것》이라느니 하는따위의 악담으로 헐뜯으며 여론을 동족대결에로 몰아가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곡절많은 북남관계력사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고 동족사이의 대결과 전쟁을 선동하며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린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죄악이 똑똑히 기록되여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의 시대적흐름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 지금 이것을 가로막아보려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방해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해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대세의 흐름에 밀려나 파멸의 낭떠러지에 내몰리우고있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웠던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정세변화에 온 세계는 지금 비상한 관심을 쏟으며 적극적인 지지환영을 보내고있다. 내외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현 대화분위기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각국의 언론들도 앞을 다투어 취재경쟁, 보도경쟁에 뛰여들고있다.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반공화국모략선전으로 날과 달을 이어오던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에는 이 모든것이 악몽과도 같다. 바로 그래서 심통사나운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미친개처럼 악에 받쳐 짖어대고있는것이다.

상투적인 악선전놀음으로 민심의 환호와 온 세계의 격동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망동은 조선반도의 대결상태를 무한정 지속시키면서 거기에서 저들의 존재를 유지하려는 흉악한 계책의 발로이다. 보수패당의 장단에 춤추며 대결을 부추기는 어용매문가들을 두고 남조선 각계가 《재생의 여지가 없는 인간오물》, 《동족대결과 반통일의 피거름으로 살쪄온 죄악의 기생충》으로 지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다 망해빠진 저들의 처지는 감감 잊고 과거의 대결악습을 드러내며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망동은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언론의 초보적인 본도와 량심마저 다 줴버린 남조선의 보수매문가들은 더이상 우리 민족안에 살아숨쉴 자리가 없다고 하면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망동은 최근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아우성치는 보수역적무리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리고야말 각계층 인민들의 의지만 더욱 굳세게 해줄뿐이다.

과거의 죄악으로 보나 현재의 대결란동으로 보나 민족의 운명과 발전에 백해무익한 이 독초같은 존재들을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는것이 겨레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한사코 역행하면서 동족을 모해하고 헐뜯는 비렬한 악선전놀음에 기승을 부리는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그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은 다름아닌 북과 남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도래하는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력사적인 4. 27선언을 열렬히 지지, 환영하고있다.
4. 27선언의 채택이야말로 분렬과 대결로 얼룩진 우리 민족의 비극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해나갈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과시이다.
온 민족과 세계앞에 약속한 4. 27선언은 그 어떤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할 주인은 외세가 아니라 다름아닌 북과 남이다.
불과 수개월전만 해도 전쟁의 구름이 짙게 드리웠던 조선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향한 겨레의 드높은 발걸음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극적인 사변들은 그 어떤 외세의 개입이 아니라 다름아닌 북과 남의 공동의 노력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북과 남이 4. 27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을 천명함으로써 오랜 세월 대결의 랭기가 서려있던 이 땅에는 마침내 평화의 기류가 감돌게 되였다.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은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그 어떤 외세도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 자격과 명분이 없다. 외세가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면 그의 리해관계가 작용하여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것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럴 때만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 그의 지지를 받아 문제해결의 동력을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다.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하게 될뿐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서 외세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으며 외세로부터 그 어떤 승인이나 허가를 받아야 할 리유는 더더욱 없다. 그것은 스스로 제 손발을 얽어매는짓이다.

오늘 민족의 자주적립장과 관점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명백한 시금석으로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4. 27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사이의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력사적인 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하여 포괄적이며 심도있고 솔직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담보를 제공할것을 확언하였으며 김정은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호상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추동할수 있다는것을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해나가기로 하였다.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다.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 27일에 채택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하여 노력할것을 확약하였다.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전쟁포로 및 행방불명자들의 유골발굴을 진행하며 이미 발굴확인된 유골들을 즉시 송환할것을 확약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회담이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인정하면서 공동성명의 조항들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리행하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미수뇌회담의 결과를 리행하기 위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고위인사사이의 후속협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쎈토사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 합 중 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 대 통 령
김정은 // 도날드 제이.트럼프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적페의 총본산 《자유한국당》은 멸족되여야 한다

반역정치,부정부패로 악명높은 《새누리당》이 천하역적 박근혜와 한바리에 실려 력사의 무덤에 처박힐 운명에 처하게 되자 《환골탈태》,《쇄신도약》,《과거결별》을 운운하며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갈아댄지 1년 4개월이 된다.
이 기간 보수정당의 썩은 체질과 본색은 달라지기는커녕 더 추악해졌다.
박근혜의 비참한 종말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구태의연하게 시대의 지향에 역행하며 온갖 못된짓만 골라하여 민심의 완전한 배척속에 《콱 썩어문드러지라.》는 지탄을 받고있는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사회의 암적존재이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와 통일을 가로막는 방해물인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한다.

인간추물들만 골라모은 《오물당》

2016년 12월 9일 박근혜역도를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급해맞은 《새누리당》패들은 2017년 2월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갈아대는 놀음을 벌리였다.
살길을 찾기 위한 궁여지책이 바로 《박근혜의 사당》,《박근혜공범》의 딱지를 떼버리는것이였던것이다.

보수패들이 당명을 바꾸면서까지 박근혜색갈을 지우고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가리워보려고 하였지만 오물을 아무리 비단보자기에 감싼다고 하여도 거기에서 풍기는 악취는 없앨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극악한 사대매국노, 지독한 동족대결광, 더러운 부정부패전과자들이 한데 모여 우글대는 인간오물장이다.
막말제조기, 대결정신병자, 부정부패왕초,색광 등 온갖 오명을 쓰고있는 대표 홍준표만 보아도 박근혜, 리명박역도와 조금도 짝지지 않는 인간추물이다.

원내대표 김성태도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에서 탈당하여 제입으로 지구상에서 존재해서는 안될 정당이라고 하였던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기여들어간것으로 하여 《박쥐》라는 별명과 함께 각계층으로부터 풍자노래 《새타령》을 《선물》로 받은 카멜레온이다.
《자유한국당》의 중진으로 자처하는 김무성은 삼복철에 비지땀을 뿌려가며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을 업고 돌아쳐 겨레를 격노케 하고 온 세상을 아연실색케 하였다.

최고위원 리철우는 과거 20여년간 안기부와 정보원에서 근무하면서 동족대결책동의 선두에서 피비린내를 풍기던자이다.
최고위원 김태흠 역시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때 박근혜역도의 선거운동본부에서 공보위원으로 활약한 친박근혜파였고 그후에는 홍준표에게 가붙어 최고위원감투까지 쓴 무서운 권력야심가이다.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지껄여대여 《아가리로 대변을 토하는 추물》로 락인된 당대변인 장제원을 비롯하여 온갖 인간오작품들이 썩은 고기에 쉬파리달라붙듯 모여있는 곳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는다.》,《당명을 바꾸어도 헌법파괴의 공범이라는 국민의 평가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이다.》,《자유한국당이 무슨짓을 해도 국민은 박근혜-새누리당무리를 용서하지 않을것이다.》고 단죄규탄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남조선에서 력대적으로 《자유》가 붙은 정당들의 운명은 비참하였다, 리승만의 《자유당》, 김영삼의 《민주자유당》, 김종필의 《자유민주련합》 등이 와해되거나 다른 정당에 흡수되였다고 하면서 홍준표의 《자유한국당》도 그 앞날이 순탄치 않을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천하역적무리들이 서식하는 《매국당》

《자유한국당》은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박근혜역도의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온 사대매국근성을 유전자로 이어받은 역적당이다. 외세를 제 하내비보다 더 숭상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꺼리낌없이 섬겨바치는 이 역적당의 매국병은 《자유한국당》대에 이르러 극도에 달하였다.
지난해 9월 《자유한국당》패들은 미국에 남조선에 대한 핵무력증강을 간청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안보정당》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한다고 하면서 《특사의원단》을 워싱톤에 급파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그 꼴이 얼마나 비루했으면 미국상전마저도 그 문제는 《정부》가 들고다녀야지 왜 야당이 들고다니느냐고 멸시하였겠는가.

대표 홍준표는 지난해 12월에는 일본에 찾아가 북의 핵개발로 세계핵질서가 변화되고 남조선과 일본이 북핵을 머리우에 이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왔다고 우는 소리를 하면서 나토식핵동맹을 본받아 북과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한》미일핵동맹을 무어야 전쟁을 막을수 있다고 떠들어댔다.

남조선정치권과 사회각계는 《아베앞에서 한없이 조아리는 홍대표는 일본당 지역위원장을 련상시킨다.》,《황국신민이라도 된것 같다.》고 단죄하였다. 《자유한국당》패들의 친미친일사대매국노의 본색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여지없이 드러났다.
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은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그 무슨 《요청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았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수뇌분들의 판문점상봉의 성과에 먹칠을 하고 조미대화국면을 파탄시켜보려는 이 한줌도 못되는 반역무리들의 란동은 100여년전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방불케 하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 각계가 역적당의 《공개서한》을 《전쟁광들이나 주장할 내용》,《광고쓰레기전자우편과 같은것》,《민족의 망신》이라고 격노하여 성토하였겠는가.

남조선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전쟁괴물인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관련해서도 《자유한국당》것들은 《싸드》배치는 안보와 직결되여있다,《싸드》배치를 서둘러도 모자라겠는데 그것을 문제시하는것은 《종북좌파》를 도와주는것이다고 뇌까리면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나쁜 놈들》,《깡패같은 놈들》이라고 입에 담지 못할 쌍말까지 서슴없이 해댔다.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몸뚱이에 조선사람의 피가 아니라 오랑캐의 뜨물이 흐르고있는 천하의 매국노들이다.

분렬에 명줄을 건 《대결당》

《북은 주적》,《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공산통일은 목숨을 걸고 반대할것》…
이것이 바로 동족을 대하는 《자유한국당》패들의 대결관이다.
동족을 《주적》으로,《첫째가는 타도대상》으로 보는 이 대결광신자들은 당의 간판을 바꾸어 단 첫날부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해댔으며 이러한 책동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올해에 들어와 더욱 무모해졌다.

이자들은 숭고한 동포애와 뜨거운 통일애국의 웅지가 비껴있는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남남갈등을 초래하고 《한》미갈등을 노리는 술책,《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전형적인 화전량면술,핵무장시간벌기용이라고 헐뜯으면서 《대화구걸을 멈추고 대북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앙탈을 부려댔다.

지난 1월 9일 북남고위급회담이 성사되였을 때에는 《회담개최가 평화를 가져다줄것이라는 장미빛환상은 금물이다.》느니,《북이 국제사회의 압박과 제재를 피하기 위한 은신처로 남북회담을 택하였다.》느니 하고 짖어대며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리고 북남고위급회담에서 온 민족을 기쁘게 하는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자 《문구가 북의 신년사와 류사하다.》,《회의감으로 가득찬 내용뿐이다.》는 가시 돋힌 악담을 늘어놓으며 미친개처럼 날뛰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공동의 대사로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되자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으로 되여가는 평창올림픽을 반대한다.》,《북이 올림픽을 체제선전마당으로 만든다.》,《북의 위장평화공세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고아대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기,통일기를 불태우는 특대형범죄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가로막아보려고 다리우에 드러누워 해괴한 추태를 부린 망둥이들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였다.
대표 홍준표와 원내대표 김성태,《국회》의원들인 김학용,김무성을 비롯한 이 당의 패거리들은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의 평양방문을 놓고서는 《주사파들이 리적행위를 하고있다.》,《특사단은 북핵개발축하사절단에 불과하다.》,《북정권에 꽃길을 깔아주는 순간 안보는 가시밭길을 걷게 된다.》고 악청을 돋구어댔다.

천하불망나니들의 대결란동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을 계기로 더욱더 히스테리적으로 벌어졌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개최되던 4월 27일 대표 홍준표는 집에 들어박혀 좀상스러운 낯짝으로 텔레비죤을 시청하다가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위장평화쇼》니,《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니,《구체적인 비핵화방도가 반영되지 않은 발표》이니 하고 또다시 개나발을 불어댔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되였을 때에도 《남북정상이 감싸안는 겉모습만으로는 랭혹한 한반도의 현실을 덮을수 없다.》,《핵페기가 없는 알맹이가 빠진 회담》,《북의 계략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줴쳐대였을뿐아니라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국회》결의안채택도 《결의안내용에 북핵페기문구가 없다.》고 걸고들며 끝내 가로막았다.

남조선 각계층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대결광란에 대해 《남북이 가고있는 방향과 거꾸로 가는것은 반력사적이고 반평화적인 행태》라고 강하게 규탄하면서 《평화와 공존,화해와 통일보다 총격과 포성이 그립다면 이 땅을 떠나라.》고 몰아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피를 즐기는 《파쑈당》

《자유한국당》은 민주정치를 반대하고 파쑈통치에서 살길을 찾는 악의 무리이다.
이 패거리들이 새 정치,새 생활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을 중상모독하고 파쑈두목 박근혜와 리명박역도를 비호두둔하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암독사와 같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민심의 초불바다가 서울을 비롯한 온 남조선땅을 뒤덮었을 때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하야는 헌정중단과 분렬사태를 초래하여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느니,《권력조급증에 걸린 중증환자들이 박근혜하야를 요구하는 정치선동을 하고있다.》느니 하고 악랄하게 비방하였다.

《우리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믿고 지지해달라.》,《대통령은 사리사욕이 없는분》,《신뢰할수 있는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민심의 저주와 증오의 표적이 된 역도년을 감싸기에 급급하였다.
《대통령은 개인의 몸이 아니다.》고 뇌까리며 년이 버티도록 부추겨대고 보수떨거지들의 박근혜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는 등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반기를 들었다.

또한 박근혜년이 민심의 저주속에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처박혔을 때에는 《너무 가혹하다.》,《국상을 당한것이나 다름없다.》,《사랑을 받던 공주를 마녀로 만들수도 있는것이 정치인가.》,《법원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력사의 심판에 도전해나섰는가 하면 《보수우파가 결집해야 할 순간이 왔다.》,《박정희때처럼 강한 보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고아대며 《박정희향수》에 물젖은 보수떨거지들까지 긁어모아 민주개혁세력에 대항해나섰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이 《쥐박이》라고 조소규탄하는 리명박역도도 극구 비호두둔해나섰다.
리명박역도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밑에서 모략과 협잡,강권을 동원하여 갖은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이 공범자들은 역도에 대한 수사와 구속을 《잔인한 정치보복》,《어느때든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떠들며 반발해나섰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섰던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제주도인민봉기와 광주인민봉기도 심히 헐뜯고 모독하면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사주를 받은 폭동》,《북의 군대가 개입한 류혈폭동》으로 중상모독하면서 군사파쑈도당이 감행한 몸서리치는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5.18진상규명특별법제정을 마지막까지 반대한것도 《자유한국당》이며 《화합과 상생》이니 하는 겉발린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광주참사에 대한 사죄를 회피하고 민심의 분노가 저들에게 쏠리는것을 막아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댄것도 《자유한국당》역적들이다.
파쑈악정을 본업으로 하는 《파쑈당》, 민주의 극악한 교살자가 바로 《자유한국당》인것이다.

썩은내 풍기는 《부패당》

력대적으로 남조선에서 리승만의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박근혜의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보수역적당의 조상들이 부정부패로 악명떨치지 않은적 없지만 《자유한국당》패들은 그 우에 신기록을 세우며 《썩은 당》의 악명을 유감없이 떨치고있다.

홍준표만 보더라도 정계에 발을 들이민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법선거자금사건,《국회》의원후보추천권을 롱간질하면서 수만US$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건,경남기업회장 성완종으로부터 10여만US$의 정치자금을 불법적으로 꿀꺽해치운 성완종사건, 부산저축은행사건 등 각종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부정부패의 왕초이다.

박근혜파의 핵심인물인 서청원 역시 2002년 《대통령》선거를 치르면서 한화그룹 등으로부터 120만US$의 불법선거자금을 받은것이 드러나 2004년 8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정치활동자격을 박탈당한 경력을 가지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박근혜년의 특대형비자금사건인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이 새롭게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환이 주범으로 걸려들었다.

그는 박근혜집권시기 《정부》 각 부, 처들의 예산편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회를 리용하여 당시 정보원 원장 리병기와 기획조정실장 리헌수로부터 특수활동비축소를 요구하는 야당의 입을 틀어막아달라고 뢰물로 섬겨바친 10만US$를 처먹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정보원이 박근혜년에게 매달 섬겨바치는 5만US$의 특수활동비액수를 10만US$로 늘이도록 압력을 가하기까지 하였다.

수사초기 최경환은 억울하다느니, 정보원돈을 받은것이 사실이라면 할복자살하겠다느니 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댔으나 검찰의 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나 끝내 오라를 지고 감옥행을 하게 되였다.
박근혜탄핵때 《호위무사》로 전면에 나서서 년을 적극 비호두둔하였던 리우현도 20여명의 지역정계인물들과 기업가로부터 거액의 불법정치자금과 뢰물을 받아먹은것이 드러나 기소되였다.
이자는 재판정에 끌려나와 죄과를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이 없었다느니,보좌관이 한 일이라느니 하면서 철면피하게 부인해나섰으나 결국은 판결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였다.

또한 《국회》의원 배덕광이 부산시의 한 지역구에 있는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 5월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한것을 비롯하여 5명의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부정부패혐의에 걸려들어 의원직을 박탈당하거나 구속되였다.

최근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울산시장후보로 추천한 김기현도 《국회》의원감투를 쓰고있던 2014년 뢰물을 받아먹었으며 직권을 람용하여 올해초부터 아빠트건설사업리권에 개입하거나 압력을 행사하여 막대한 자금을 받아먹은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부정부패행위는 끝이 없다.
이로 하여 보수세력내에서까지 《선거에서 이기기는 코집이 틀렸다.》,《어디가서 보수라고 하면 부패층이라고 공격받고있다.》,《자유한국당때문에 보수라고 말하기도 두렵게 되였다.》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다.
바로 이것이 부패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자유한국당》의 진면모이다.

개처럼 서로 물고뜯는 《망한당》

《자유한국당》은 별의별 계파들이 란무하는 오합지졸의 무리이다.
현재 《자유한국당》에는 홍준표파,김무성파,친박근혜파,중립파 등 여러 계파가 란무하고있다.
이것들은 저마다 《정통보수》로 자처하면서 주도권쟁탈과 자파세력확장에 미쳐날뛰고있다.

친박근혜파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쇠퇴몰락하고있는 처지에서 어떻게 하나 살아남기 위하여 당내부에서 비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립파에 붙어 홍준표파를 견제하면서 부활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김무성파는 당안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목적으로 지금 홍준표패와 야합하고있지만 지방선거결과에 따라 정계개편이 진행될 경우를 내다보면서 홍준표파와 결별하고 다른 파와 손잡을 궁리도 하고있다.

한편 《보수의 새로운 출발》을 떠드는 초선, 재선의원들로 이루어진 홍준표파는 김무성파와 합세하여 당내세력을 확장해나가면서 점차적으로 다른 계파들까지 흡수통합할것을 꾀하고있다.
그리고 중립파들은 홍준표가 제멋대로 날치지 못하도록 견제하면서 지방자치제선거결과에 따라 당내 주도권을 쥐려고 하고있다.

원래 《새누리당》에서는 《자유한국당》으로 탈을 바꾸어쓴 첫날부터 집안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
2017년 《자유한국당》은 비박근혜파,친박근혜파,홍준표파,당지도부파 등 4개 파로 갈라져 저마끔 《대통령》선거패배책임을 상대방에 떠넘기며 피투성이싸움을 벌리였다.
비박근혜파는 《친박이 죽음의 구뎅이를 파놓았다.》,《몽둥이로 대갈통을 박살내야 한다.》고 고아대며 친박근혜파를 강하게 몰아대였고 친박근혜파들은 《비박근혜파들이 박살되여야 한다.》고 반박해나섰다.

당시 원내대표 정우택을 비롯한 당지도부파들은 《선거패배의 책임은 전적으로 홍준표에게 있으니 당에서 당장 나가라.》고 호통치고 홍준표파는 《박근혜탄핵과 대통령선거때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던것들이 슬금슬금 기여나와 당권을 잡아보려고 설쳐대고있다.》고 하면서 싸움질을 해댔다.

《자유한국당》패들의 추악한 집안싸움은 최근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더욱더 격화되고있다.
비홍준표파들이 《당이 환골탈태하려면 홍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홍준표는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빈죽거리며 《자유한국당》을 계속 완전괴멸의 구뎅이에로 끌고가고있다.
이로 하여 《자유한국당》내부에서는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해묵은 계파갈등이 터져 균렬이 생기고있다.》,《지방자치제선거는 해보나마나 패한 선거》라는 패배자의 탄식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망하는 놈의 집엔 싸움이 잦다고 내부갈등과 모순으로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자유한국당》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 * *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념원을 짓밟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평화번영을 가로막고있는 천하역적무리이다.
이러한 희대의 역적배들이 《제1야당》이라고 너덜대며 재집권의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적페의 총본산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둔다면 치욕과 수난,불행과 고통의 운명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자각하고 모두가 떨쳐나 민주의 원쑤,민족의 암적존재들을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아 영영 멸족시켜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6월 8일
평 양



인간을 도덕적으로 부패시키는 자본주의사회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남편이 안해를, 자식이 부모를,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는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살인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친혈육들사이에도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부패가 이미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사회의 《고도의 문명》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지배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부르죠아도덕이다.
도덕은 철저히 계급적성격을 띠게 된다.해당 사회의 도덕이 진보적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자막대기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해관계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는 고상한 도덕이 보편적인것으로 되는 사회야말로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며 극소수의 착취계급의 탐욕과 리기적목적실현에 부합되는 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도덕적가치관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개인의 요구와 리해관계만을 중심에 놓고 세워진 관점과 립장이다.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해주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가진다는 도덕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돌덩이처럼 굳어져있다.
때문에 그들은 개인의 리익을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우위에 놓고 남이 싫어하건말건,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제 리속만 챙기려 한다. 자기만 잘 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는것이다. 지어 자기 개인을 위해 다른 사람과 집단을 희생시키는것을 있을수 있는 일로,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

《개인의 리익은 신성불가침이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에 오염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관점이다. 이러한 그릇된 사고방식과 관점이 사회생활전반에 어떤 해독적영향을 미치는가는 자본주의사회의 현 실태가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부패타락한 생활풍조가 범람하고있다.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동지적단결과 협조, 서로 돕고 이끄는 참다운 도덕관계가 확립되여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한다. 그러나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르죠아도덕은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기면서 인간관계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로 맺어지게 한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탈하는것이 현자이다.》라는 말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공인된 좌우명으로 되였다.

자본주의정계에서는 치부의 수단인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며 서로 물고뜯는 행위들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부르죠아정당들과 정객들은 권력쟁탈을 위해 호상 비난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지어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테로도 서슴지 않고있다.
자본가들은 고률리윤을 위해 로동자들을 가혹하게 억압, 착취하면서도 그들에게 보잘것없는 몇푼의 돈을 던져주는것을 가지고 선심이나 쓰는듯이 놀아대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악페로 근로대중이 어려운 생활처지에 빠져들어도 그런것은 자본가계급에게 있어서 아무런 문제거리로도 되지 않는다.

돈과 개인의 명예, 향락을 위해서라면 살인, 강간, 랍치, 인신매매, 절도, 사기협잡도 마다하지 않고있다.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 청년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퇴페적인 이 모든 행위들이 부르죠아도덕에 의해 정당화되고있다. 이처럼 부르죠아도덕은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면서 사회발전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반동적인 통치계급에 의해 더욱 조장, 촉진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반동적통치계급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지배체제를 유지할 목적밑에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켜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려 한다. 이를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그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부르죠아사상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을 비롯한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어지럽게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흐려놓고 그들을 더욱더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또한 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들을 대대적으로 퍼뜨려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시키고있다.

한편 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더 막히게 되자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막대한 돈을 뿌려가며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만들어냄으로써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게 하고있다.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각계각층의 리해관계가 완전히 대립되여있으며 자본가계급, 독점재벌들의 요구와 리익만이 절대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인간의 고상하고 진정한 도덕이란 있을수 없다.
패륜패덕이 성행하면 종당에는 나라가 망한다.도덕적부패가 날로 심화되여가는 자본주의는 지금 멸망의 길로 질주하고있다.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이 완전히 페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는 핵시험장을 페기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이 발표된 후 핵시험과 관련한 모든 준비와 공사들을 즉시 중지하고 단계별로 페기작업을 진행하여왔다.

핵시험장의 갱도들과 관측소,지휘소,연구소들에 전개되여있던 각종 설비들과 정보통신 및 동력계통들,건설 및 운영장비들이 해체철거되였다.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핵시험장페기상황을 중국,로씨야,미국,영국,남조선의 기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촬영하였다.
국제기자단 성원들은 북부핵시험장의 페기방법과 순차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 시기 핵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를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입구를 페쇄하며 관측소를 비롯한 지상구조물들을 전부 폭파하는 작업이 순차적으로 투명성있게 진행되였다.
작업이 완료된 다음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이 발표되였다.

핵시험장의 페기는 핵시험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하며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군국주의마차는 어데까지 왔는가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역의 평화와 안정분위기에 도전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
헌법개악책동이 본격화되는 속에 사상 처음으로 륙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의 공동훈련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륙상《자위대》소속 수륙기동단과 제1직승기단 그리고 해상《자위대》무력의 참가하에 감행되고있는 수륙량용차발진훈련, 상륙훈련, 공중수송훈련 등은 명백히 《자위》가 아닌 대륙침략의 성격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의 일환이다.

일본반동들이 패망직후부터 패전에 대한 앙갚음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을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일본사회전반에 재침과 복수주의광기를 불어넣을 목적밑에 과거범죄부정과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는 한편 군국주의부활을 노린 법적, 제도적장치마련에도 미쳐날뛰였다.

륙해공군무력과 기타 전쟁능력의 불보유, 교전권포기를 규제한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은 더욱 집요해지고있다.
특히 군국주의전쟁수행의 기본력량인 《자위대》의 관련법정비와 기구개편,물적강화책동은 주변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2016년 3월 미국의 비호밑에 《자위대》법, 무력공격사태법, 주변사태법 등이 담겨진 《안전보장》관련법을 발효시킴으로써 《자위대》무력은 이미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미명하에 자기의 활동범위를 해외에로 대폭 확대하였다.
외딴섬탈환전문부대인 수륙기동단을 창설하고 륙상《자위대》무력의 지휘를 맡은 륙상총대를 발족하는 등 구일본군의 군종, 병종 및 지휘체계를 그대로 되살리고있다.
막대한 군비지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해상무력을,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병력수를 합친것보다 더 많은 륙상무력을 보유함으로써 말이 《자위대》이지 당장이라도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정규군이나 다름없다.

이런 토대하에 지난 시기 부대별, 군종별로만 진행되던 군사연습이 오늘에 와서는 여러 군종,병종들의 합동훈련, 공동훈련으로 감행되고있다는데 이번 훈련의 위험성과 엄중성이 있다.
일본의 군국주의마차는 지금 전쟁을 시야에 둔 최종계선에 들어섰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지난 세기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다대한 고통과 불행을 겪은 조선민족과 아시아인민들은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반동들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그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완화흐름에 배치되는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이 자국인민과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 직면한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군국주의마차의 종착점은 명백하다. 그것은 오직 멸망의 나락뿐이다.(끝)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
북남수뇌들은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북남수뇌들은 랭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북과 남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① 북과 남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북남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② 북과 남은 고위급회담을 비롯한 각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빠른 시일안에 개최하여 수뇌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북과 남은 당국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쌍방당국자가 상주하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④ 북과 남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안으로는 6.15를 비롯하여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가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의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밖으로는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세계에 과시하기로 하였다.

⑤ 북과 남은 민족분렬로 산생된 인도적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북남적십자회담을 개최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을 협의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오는 8.15를 계기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⑥ 북과 남은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며 1차적으로 동, 서해선철도와 도로들을 련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대책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2.북과 남은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① 북과 남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확성기방송과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페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로 하였다.

② 북과 남은 서해《북방한계선》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북과 남은 호상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이 활성화되는데 따른 여러가지 군사적보장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쌍방사이에 제기되는 군사적문제를 지체없이 협의해결하기 위하여 인민무력상회담을 비롯한 군사당국자회담을 자주 개최하며 5월중에 먼저 장령급군사회담을 열기로 하였다.

3.북과 남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제이다.
① 북과 남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데 대한 불가침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나가기로 하였다.
② 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해나가기로 하였다.
③ 북과 남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북, 남, 미 3자 또는 북, 남, 중, 미 4자회담개최를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
④ 북과 남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없는 조선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북과 남은 북측이 취하고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기로 하였다.
북남수뇌들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론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하며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문재인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