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담화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화답하여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무슨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에게 필요한 시간벌이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이 주장하는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대화탁에 묶어놓고 국내정치정세와 선거에 유리하게 써먹기 위하여 고안해낸 어리석은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앵무새처럼 외워대는 대화타령을 우리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며 이제 더는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모든것을 투명성있게 공개적으로 진행하여온것처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구태여 숨기려 하지 않기에 우리는 년말시한부가 다가온다는 점을 미국에 다시금 상기시키는바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리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

주체108(2019)년 12월 3일
평 양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는 25일부터 남조선의 부산에서 열리게 될 아세안나라들의 특별수뇌자회의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고 한다.
지난 11월 5일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이번 특별수뇌자회의에 참석해주실것을 간절히 초청하는 친서를 정중히 보내여왔다.

우리는 보내온 친서가 국무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진정으로 되는 신뢰심과 곡진한 기대가 담긴 초청이라면 굳이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
우리는 남측이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부산방문과 관련한 경호와 의전 등 모든 영접준비를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놓고 학수고대하고있다는것도 모르지 않는다.
그리고 이 기회라도 놓치지 않고 현 북남관계를 풀기 위한 새로운 계기점과 여건을 만들어보려고 하는 문재인대통령의 고뇌와 번민도 충분히 리해하고있다.
그것은 문재인대통령의 친서가 온 후에도 몇차례나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못오신다면 특사라도 방문하게 해달라는 간절한 청을 보내온것만 보아도 잘 알수있다.

하지만 흐려질대로 흐려진 남조선의 공기는 북남관계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며 남조선당국도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의연히 민족공조가 아닌 외세의존으로 풀어나가려는 그릇된 립장에서 탈피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지금 이 순간에조차 《통일부》 장관이라는 사람은 북남관계문제를 들고 미국에로의 구걸행각에 올랐다니 애당초 자주성도 독자성도 없이 모든것을 외세의 손탁에 전적으로 떠넘기고있는 상대와 마주앉아 무엇을 론의할수 있고 해결할수 있겠는가.

진정이 담긴 글은 소경도 읽는다고 했다.
무슨 일에서나 다 제 시간과 장소가 있으며 들데, 날데가 따로 있는 법이다.
과연 지금의 시점이 북남수뇌분들이 만날 때이겠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행성의 전파를 타고 흘러드는 소란스러운 울림들을 통하여 이남땅의 정서가 심히 깨끗치 못하다는것을 우리도 알만큼은 다 알고있다.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현 《정권》을 《친북정권》이니,《좌파정권》이니 하고 입을 모아 헐뜯어대고 그 연장선우에서 《북남합의파기》를 떠들며 우리에 대한 비난과 공격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지어 이전 《정권》에서도 감히 들어볼수 없었던 《북정권교체》니,《북붕괴유도》니 하는 망언까지 튀여나오는 정도이다.

마른나무에 물내기라고 이런 때에 도대체 북과 남이 만나서 무엇을 할수 있으며 그런 만남이 과연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모처럼 찾아왔던 화해와 협력의 훈풍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있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종이 한장의 초청으로 조성된 험악한 상태를 손바닥뒤집듯이 가볍게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과 죄스러운 마음으로 삼고초려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민족의 운명과 장래문제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다른 나라 손님들을 요란하게 청해놓고 그들의 면전에서 북과 남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싶은지 묻지 않을수 없다.

북과 남사이의 근본문제, 민족문제는 하나도 풀지 못하면서 북남수뇌들사이에 여전히 대화가 이루어지고있다는 냄새나 피우고 저들이 주도한 《신남방정책》의 귀퉁이에 북남관계를 슬쩍 끼워넣어보자는 불순한 기도를 무턱대고 따를 우리가 아니다.
우리와 크게 인연이 없는 복잡한 국제회의마당에서 만나 악수나 하고 사진이나 찍는것을 어찌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북남수뇌분들이 두손을 높이 맞잡은 력사적순간에 비길수 있겠는가.

판문점과 평양, 백두산에서 한 약속이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는 지금의 시점에 형식뿐인 북남수뇌상봉은 차라리 하지 않는것보다 못하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더우기 북남관계의 현 위기가 어디에서 왔는가를 똑바로 알고 통탄해도 늦은 때에 그만큼 미국에 기대다가 랑패를 본것도 모자라 이제는 주소와 번지도 틀린 다자협력의 마당에서 북남관계를 론의하자고 하니 의아할따름이다.

아이들이라면 철이 없어 소뿔우에 닭알쌓을 궁리를 했다고 하겠지만 남조선사회를 움직인다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과와 실을 랭정하게 판단하는데 숨을 고를 대신 물우에 그림그릴 생각만 하고있으니 북남관계는 어떻게 개선되고 화해와 협력의 꽃은 언제 다시 피여나겠는가.

다시금 명백히 말하건대 무슨 일이나 잘되려면 때와 장소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런 리치도 모르는 상대와 열백번을 만난들 어떻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그 척박한 정신적토양에 자주적결단이 언제 싹트고 자라나는가를 참을성있게 지켜보는수밖에 다른 방법이 있을것 같지 않다.
남측의 기대와 성의는 고맙지만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부산에 나가셔야 할 합당한 리유를 끝끝내 찾아내지 못한데 대해 리해해주길 바란다.(끝)


금강산은 북과 남의 공유물이 아니다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명산 금강산이 10여년동안의 침묵을 깨고 침체를 털며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볼품없이 들어앉아 명산의 경관을 손상시키던 남측시설물들을 흔적없이 들어내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 우리 식의 현대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전변시키기로 한 우리 당중앙의 웅대한 조치에 비로봉의 단풍도 좋아라 더욱 붉게 타고 해금강의 파도도 격정에 철썩이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새로운 금강산관광지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남측은 시작부터 별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낡은것이 자리를 내야 새것이 들어앉을수 있는 법이다.
우리가 남측시설철거문제와 관련하여 여러차례나 명백히 알아들을수 있도록 통지한것은 금강산관광지구를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명산의 아름다움에 어울리게 새롭게 개발하는데서 기존의 낡은 시설물부터 처리하는것이 첫 공정이기때문이다.

이런 취지를 명백히 알아들을수 있게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귀머거리흉내에 생주정까지 하며 우리 요구에 응해나서지 않고있다.
지난 10월 25일 우리 해당 기관은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하여 남조선통일부와 현대아산앞으로 금강산지구내의 남측시설철거계획과 그에 따른 일정을 보내오되 문서교환방식으로 조속히 합의하자는것을 통지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창의적해법》이니,《실무회담제안》이니 하고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하기에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것 같아 10월 29일과 11월 6일 우리의 확고한 의사를 거듭 명백하게 통지해주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불응하여 국가적인 관광지구개발계획추진에 장애를 조성한다면 부득불 단호한 조치가 취해지게 될것이라고 통고하였지만 역시 소귀에 경읽기였다.

외래어도 아닌 우리 말로 명명백백하게 각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깊이있는 론의》니,《공동점검단의 방문필요》니 하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여러 계기에 저들의 시설물들이 얼마나 람루하고 볼품없는가를 제눈으로 보고 제손으로 사진까지 찍어 공개할 정도로 빤드름하게 알고있는 남측이 도대체 현지에서 무엇을 다시 점검하고 무엇을 더 확인한단 말인가.

하라고 할 때에도 하지 못한 금강산관광을 모든것이 물건너간 이제 와서 론의하겠다니 말이나 되는가.
문을 열고 기다릴 때는 움쩍않고있다가 막상 문을 닫자 《금강산을 더욱더 자랑스럽게 가꾸어나가자는 립장》이라고 귀간지러운 소리를 내며 들어오게 해달라고 계속 성화를 먹이니 보기에도 민망스럽다.

미국이 무서워 10여년동안이나 금강산관광시설들을 방치해두고 나앉아있던 남조선당국이 철거불똥이 발등에 떨어져서야 화들짝 놀라 금강산의 구석 한모퉁이에라도 다시 발을 붙이게 해달라, 관광재개에도 끼워달라고 청탁하고있으니 가련하다 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철면피하다 해야 하겠는가.

시간표가 정해진 상황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통지문만 주거니받거니하면서 허송세월할수 없다.
멀쩡하게 열린 귀를 닫아매고 동문서답하며 벙어리흉내를 내는 상대에게 더이상 말해야 입만 아플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11월 11일 남조선당국이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기한것으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오늘까지도 묵묵부답하고있다.
하기야 무슨 할 말이 있고 무슨 체면이 있으며 이제 와서 두손을 비벼댄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싸늘히 식어버린 《협력》이라는 아궁이에 탄식과 후회의 눈물젖은 장작을 아무리 밀어넣어도 재활의 불길은 더는 일지 않을테니 말이다.
한발을 들고 망설이다가는 그 자리에서 넘어지는 법이다.

우리가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면서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었고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금강산관광재개를 허용하는 동포애적아량을 베풀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움츠리고있다가 날벼락을 맞게 되였으니 이를 두고 제손으로 제 발등을 찍는 꼴이 되였다고 해야 할것이다.
좋은 기회는 다 날려보내고 속수무책으로 있다가 가련한 신세를 자초했으니 사필귀정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

사대의식에 쩌들은 남쪽의 위정자들은 풍전등화의 이 시각에조차 정신 못 차리고 《금강산관광문제를 조미협상에서 다루어야 한다.》, 《비핵화협상이 진전되여야만 실효적인 관광협의가 이루어질수 있다.》고 얼빠진 소리를 하면서 미국에까지 찾아가 속사정을 털어보려고 하지만 상전의 표정은 랭담하기만 하다.

동족이 내민 선의의 손길을 뿌리치면 외세의 거친 발길에도 채우기마련이며 그런 가련한 존재는 어디 가나 문전박대당하는 신세를 피할수 없다.
애당초 우리의 새로운 금강산관광문화지구개발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전혀 상관할바가 아니며 이미 그럴 자격을 상실하였다.

오물같은 남측시설들을 우리의 금강산특구법에 따라 마음대로 처리할수도 있는 우리가 그래도 지난 시기의 관계를 생각하여 비록 볼품없는 《재산》들이나마 스스로 철거해가라고 마직막아량을 베풀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이마저 놓친다면 더는 어디가서 하소할데도 없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즉각 우리의 요구에 따라야 한다.

다시금 분명히 하지만 금강산은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우리의 땅, 나무 한그루, 절벽 하나에도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이 깃들어있는 우리의 명산이다.
온 세상 사람들이 《금강산을 보지 못하면 평생 한이 된다.》고 하며 와보고싶어하는 세계제일의 명산은 명백히 북과 남의 공유물이 아니며 북남화해협력의 상징적인 장소도 아니다.

우리의 금강산을 민족앞에, 후대들앞에 우리가 주인이 되여 우리가 책임지고 우리 식으로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보란듯이 훌륭하게 개발할것이다.
거기에 남조선이 끼여들 자리는 없다.(끝)


악취풍기는 오물은 제거되여야 한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혁신》과 《쇄신》을 한답시고 《인재영입》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
사회각계의 《명망높은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1차 영입대상을 발표한데 이어 앞으로 2차, 3차 발표를 통해 더 많은 《인재》들을 받아들일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물론 이것이 파멸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래년에 진행될 《국회》의원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권력을 잡아 형세를 역전시켜보려는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실로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다는 격의 단말마적발악이다.
가관은 이 광대극이 가뜩이나 천하디천한 《자한당》의 몰골에 더욱 흉한 칠만 해대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이번에 1차대상으로 발표된자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들어붙어서 사환군, 부역자노릇을 하면서 악명을 떨친 적페청산대상들이다.
《자한당》 우두머리 황교안이 《인재 제1호》라고 추어올리면서 직접 추천했다는 전 남조선륙군 제2작전사령관이라는자는 그야말로 《악당 제1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자는 사병들에게 온갖 노예살이를 강요하는 등 사병학대와 부정부패행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현재 재판을 받고있다고 한다.

이런 사악한자들만 신통히 뽑아 《인재중의 인재》로 천거하였으니 《자한당》이 천하의 더러운 악귀집단, 사대매국과 파쑈악정, 부정부패만을 일삼는 만고역적당임을 저들스스로 드러낸 셈이다.
이것이 바로 《자한당》패거리들이 떠드는 《혁신》과 《쇄신》의 자화상이다.
악취풍기는 오물에 쉬파리떼가 성하듯 온갖 시정잡배들이 득실거리는 시궁창인 《자한당》에 버러지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모여드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문제는 그런 페물들만 골라 대오를 보강하는 《자한당》것들의 검은 속내이다.
여기에는 《자한당》을 더욱 악질적인 극우파쑈집단으로 꾸려 기어이 권력을 장악하고 저들을 반대하는 초불민심에 앙갚음을 하고야말겠다는 위험천만한 흉심이 깔려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역적무리의 《인재영입》놀음을 계기로 《자한당》반대의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지어 보수내에서까지 부패하고 무지무능한 《자한당》은 철저하게 망해야 한다는 비난이 울려나오고있다.
암흑의 과거를 되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자한당》것들을 남조선의 각계층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달만에 미국이 련합공중훈련계획을 발표한것은 우리에 대한 대결선언으로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조미관계의 전망을 놓고 온 세계가 우려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미국의 처사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군사적힘을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여기는 패권주의국가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점점 꺼져가고있는 조미대화의 불씨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훈련의 명칭이나 바꾼다고 하여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이 달라지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이미 합동군사연습이 조미관계진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우리의 인내심은 한계점을 가까이하고있으며 우리는 결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을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6일
평 양



대미굴종으로 차례진것은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세계무역기구에서의 《발전도상국》지위를 포기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로 하여 세계무역기구에서 남조선의 《발전도상국》지위가 완전히 없어지게 된것은 물론이고 농산물시장보호를 위해 수입산농산물에 매기던 고률관세가 급속히 낮아지게 되면서 남조선농업이 큰 피해를 입게 되였다.

이것은 가뜩이나 날로 심화되는 경제악화로 인한 남조선인민들의 극심한 생활난에 가해지는 또 하나의 커다란 타격이 아닐수 없다. 벌써부터 남조선의 농민들을 비롯하여 각계에서 이에 대한 부정적여론들이 흘러나오고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일이 이렇게까지 번져지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원래 1990년대중엽 남조선이 《발전도상국》지위유지를 선언한 때부터 미국은 그에 대한 포기를 집요하게 강요해왔다. 한것은 저들에게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철저히 예속되여있는 남조선이 세계무역기구에서의 《발전도상국》지위로 하여 받고있는 가지가지의 《혜택》이 매우 불만스러웠기때문이다.

이런데로부터 미국은 자국의 리익실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남조선의 《발전도상국》지위를 어떻게하나 포기시키려고 부단한 압력을 가해왔다. 그러다가 지난 7월 《발전도상국》지위를 해제하지 않으면 그와 관련한 《대우》를 일방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남조선당국을 로골적으로 압박하였다. 이 얼마나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미국인가.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며 각종 예속의 올가미로 그들의 피땀을 악착스럽게 짜낸것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발전도상국》지위마저 포기하게 하였으니 미국이야말로 세상이 공인하는 포악무도한 날강도이다.
남조선경제가 거덜이 나든,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오직 저들의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미국의 강도적심보에 온 남녘땅이 분노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대미굴종은 미국의 오만과 파렴치성을 더욱 키워주고 남조선에는 온갖 치욕과 재앙만을 가져다주고있다.
남조선을 비게덩이처럼 생각하면서 략탈의 올가미를 바싹 조이고있는 미국에 계속 굴종하는것은 제 발등을 제스스로 찍는것과 같은 미련한 처사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맹물에 차돌 삶은 맛

《당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이 피해를 받으면 안된다.》, 《<패스트트랙>사건수사대상에 오른 의원들에게 공천가산점을 주겠다. 내가 책임지겠다.》…
이것은 지난 10월 22일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이 《의원총회》라는데서 쏟아낸 말이다.

깡패적란동의 주범으로서의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교활한 얼림수로 졸개들을 다독이는 라경원의 추태는 그야말로 구미여우도 왔다가 울고갈 정도이다.
《기득권사수》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심의 뭇매를 맞고있는 남조선검찰이 최근에는 사회각계의 압력에 못이겨 이미전부터 질질 끌어오던 《국회》란동사건에 대한 수사에 손을 대는듯한 기미를 보이고있다.

민심의 지향대로 검찰수사가 제대로 되여 옳바른 결과가 나온다면 범죄행위에 가담한 수십명의 《자한당》의원들이 많은 벌금을 물고 감방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임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이러한 상태에서 《국회》란동사건수사에 걸려든자들에게 《공천가산점》을 준다는것이 과연 말이 되며 또 무슨 필요가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야말로 송장의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주겠다는 식의 해괴망측한 론리, 작두날에 목을 내댄 돼지에게 먹음직스러운 뜨물을 보이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말이다.

더욱 가관은 라경원이 당안에서 《공천가산점》을 줄 위치에도 있지 않고 능력도 없으면서 허풍을 마구 쳐댄것으로 하여 사회각계의 조소가 장마철 탁류처럼 터져나온것이다.
라경원의 주제넘는 객기에 《자한당》안에서조차 《원내대표가 공천심사위원도 아닌데 월권을 행사한다. 참새가 황새걸음하겠다는 격》,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당치 않은 말이다. 맹물에 차돌 삶은 맛》 등의 야유가 련이어 쏟아져나왔다. 《바른미래당》안에서도 《우리 사람을 감금하고 불량짓을 한자들을 영웅으로 내세운다?》, 《깡패집단과는 한가마밥을 절대로 못먹는다. 조국을 끌어냈으니 이젠 너희가 검찰수사 받아라.》고 비난을 퍼붓고있다.

라경원의 《공천가산점》발언은 《국회》란동사건을 정당화하고 앞으로도 졸개들을 불법무법의 깡패적란동에로 계속 내몰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경거망동으로 차례질것은 쓰디쓴 파멸뿐이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군당국이 우리를 겨냥한 첨단무장장비개발도입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군부호전광들은 《국회국정감사》라는데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레이자대공무기,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핵동력잠수함, 대형수송함, 해안감시탐지기를 비롯한 수많은 군사장비들을 개발 및 개량하고 스텔스전투기, 공중급유기, 무인정찰기 등 각종 첨단무장장비들을 반입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지금껏 끌어들인 침략무기도 모자라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며 력대 최대규모로 벌리고있는 이 무력증강소동은 조선반도정세안정과 지역의 평화를 바라는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군부패당은 년초부터 《남북군사분야합의에도 불구하고 군사대비태세에는 변함이 없다.》고 떠벌이며 《F-35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형무장장비도입에 집요하게 매달려왔으며 외세와의 침략전쟁연습도 지난해보다 더 많이 강행하였다.

지금 남조선군부가 개발,반입하려고 하는 무장장비들은 도입목적으로 보나 하늘과 땅,바다에서의 전략적운용능력으로 보나 명백히 우리를 목표로 한 침략적인 수단들이며 지역의 안정에 엄중한 해를 끼치는 위험천만한 요소가 아닐수 없다.
이를 통하여 입만 터지면 군사적긴장상태의 완화와 신뢰구축,관계개선을 부르짖는 남조선당국의 위선적이며 음흉한 속내를 잘 알수 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보수《정권》시기를 훨씬 릉가하는 현 당국의 군사비지출을 놓고 민생고에는 아랑곳없이 미군유지비증액의 무거운 멍에를 진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동족대결에만 광분하고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론하기 전에 력사적인 북남합의를 위반한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너절한 배신행위부터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신의와 약속을 저버리고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종을 울리지 않았다.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행되고있는 저들의 군사적광란이 어떤 파국적운명을 불러오겠는가를 심중히 내다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후안무치한 배타주의적망동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끝끝내 배제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야만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지난 기간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하여 얼마나 악착스러운 규제와 탄압을 일삼아왔는가 하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미쳐날뛸 때마다 언제나 첫째가는 과녁이 되여 가장 큰 위협을 받은것은 재일조선학생들이였지만 력대 그 어느 정권도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칼을 빼들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반공화국, 반조선인감정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아베당국은 재일조선인자녀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킨것도 성차지 않아 조선학교 유치반 어린이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배제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지금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후안무치한 배타주의적망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치솟는 분노를 안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동심에 꺼리낌없이 칼질을 해댄 일본당국의 야만적인 차별만행을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 인륜을 모독하는 무지막지한 범죄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단죄배격한다.

조선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끝내 배제시킨 아베정권의 오만무례한 처사는 섬나라의 고질적악습인 민족배타주의의 진모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적대시정책, 조선민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악의적인 차별의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책동은 일본땅에서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자체를 없애버리려는 흉심의 발로인 동시에 가장 졸렬하고 악독한 형태로 감행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독자적인 제재조치의 새로운 연장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책동에 광분하다 못해 이제는 학령전 동포자녀들의 교육과 보육까지 그 어떤 교섭의 흥정물로 삼으려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행태는 입만 벌리면 《조건부없는 대화》타령을 늘어놓는 아베당국의 추악한 정체를 세계의 면전에서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공화국과 총련의 정당한 요구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을 무시하고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배제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이미 경고한바 있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만행을 자행함으로써 가뜩이나 천연강설처럼 얼어붙은 조일관계에 중대한 화근을 남기였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게 한자들은 천벌을 면할수 없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응징으로써 값비싼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대세에 역행하는 죄악을 일삼다가는 우리 공화국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한채 세계정치흐름에서 영원히 밀려나 가련한 외토리신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21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략적인 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평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겨냥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지난 3일 미해병대사령관은 어느 한 토론회에서 《한미해병대련합훈련》이 계속되여왔으며 올해 가을에도 해병대련합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로써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적목적은 변함이 없으며 《평화》와 《관계개선》이란 다만 저들의 불순한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는것이 다시한번 백일하에 드러났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속적으로 벌려놓고있는 해병대련합훈련은 스텔스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 각종 포들의 화력지원밑에 일본에 배치된 미3해병원정부대와 남조선의 해병대가 상륙작전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에 대한 정밀타격, 기습점령능력을 숙달하기 위한것으로서 명명백백한 북침공격연습이다.
그 규모와 형식이 어떠하든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가장 집중적인 발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세계와 민족앞에 공약한 공동의 합의들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해왔다.

지금과 같이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첨예한 때에 침략적인 전쟁연습계획에 대해 내놓고 떠들어대는것은 현정세를 대결시대에로 떠미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로 되는 동시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상대방을 겨냥한 위험천만한 침략전쟁훈련이 계획되고있는 속에서 대화와 평화를 론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쩍하면 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이라느니, 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하며 요술을 피워보려고 하고있지만 감람나무가지뒤에 감춘 침략의 칼날을 세인은 똑똑히 보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반공화국소동이 우리가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려하는데로 이어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귀중히 여기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우롱하며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엿보는 온갖 행태들을 우리는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대세에 역행하는 군사적적대행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를 걸고드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정치간상배들이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망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회》안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가 국제평화와 안정에 위협으로 되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도 위반된다고 떠들면서 그 무슨 《북의 핵고도화와 미싸일도발규탄 및 재발방지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교착국면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한 정정당당한 물리적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

지금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은 대화상대방의 반발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과 공격형무장장비반입을 집요하게 강행해왔다.
외부의 눈을 피해가며 동족을 겨눈 탄도미싸일시험을 10여차나 강행하였으며 지어 외국에서까지 미싸일시험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를 론한다고 자처하는자들이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그 누구를 문제시하고 규탄하는 《결의안》을 조작해낸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행태, 정치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까마귀는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아온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속에서 동족대결과 정세긴장을 부추기는 악담이 쏟아져나오는것은 그리 놀랍지 않다.
문제는 그 누구보다도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해 곧잘 운운하던 집권여당이 반민족적정당으로 락인찍힌 《자한당》과 한짝이 되여 도발적인 《결의안》조작책동에 적극 합세한 사실이다.
이로써 그들이 지금껏 늘어놓은 대화와 평화의 타령이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민족공동의 합의도 서슴없이 줴버리고 너절한 배신행위도 꺼리지 않는 겉과 속이 다른 무리들과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우리는 남조선의 그 어느 정치세력이든 우리를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조중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계기

조중 두 당, 두 나라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과 중국인민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1949년 10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조중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외교관계설정으로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선과 중국은 친선적인 린방이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심혈이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중외교관계설정후 지난 70년동안 우리 인민과 중국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지지하고 고무격려하면서 협조와 교류를 긴밀히 하여왔다.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선대령도자들과 친선의 정을 나누시고 친선의 전통에 뿌리를 둔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고무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중국의 선대령도자들사이의 친분관계와 전통적인 래왕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단결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두 나라 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은 오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하고있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이 밀접해지고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시대에 맞게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1년도 못되는 기간에 4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지난 6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장식하며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여러차례의 상봉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으며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였다.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상봉은 조중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되게 한 굳건한 초석으로,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중친선관계를 훌륭히 계승하고 새로운 높이에서 대를 이어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중국당과 정부와 고위급대표단교류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 여러 부문사이의 협조와 래왕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특수하고도 견고한 조중관계를 보다 굳건하고 심도있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적안정과 나라의 주권을 수호하고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형제적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조중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근본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정치광대극의 추악한 진면모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으면 《국회》를 뛰쳐나가 《장외집회》라는데 몰두하는것은 《자한당》것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지금도 이자들은 집권자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구실로 현 당국의 《폭정》을 막는다고 고아대며 도처에서 삭발식을 한다, 규탄집회를 연다 하고 련일 란동을 부리고있다.

하다면 《자한당》패거리들이 쩍하면 벌리고있는 《장외집회》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욕을 채우기 위한 불순한 정치광대극이다.
《자한당》의 《장외집회》놀음을 주도하고있는자는 당대표 황교안이다. 여기에는 이자가 노리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그것은 자기 몸값을 올리고 지지세력을 규합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토대를 닦자는것이다.

최근 황교안역도는 시대착오적인 《안보장사》소동으로 북남관계의 파국을 부추기고 천년숙적 일본의 리익을 대변하는 매국적추태를 부린것으로 하여 민심의 더 큰 배척을 받았다. 이자의 지지률은 계속 떨어지고 당내에서의 정치적지위 역시 밑뿌리채 뒤흔들렸다.
궁지에 몰려 출로를 찾아 헤덤비던 황교안은 현 집권자가 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무부 장관임명을 강행하자 그것을 자기의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키고 권력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서 또다시 《장외집회》광대극을 펼치였다.

문제는 황교안이 자기의 리기적인 정치적목적으로부터 벌려놓은 《장외집회》놀음이 당내에서 별로 지지를 받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황교안이 《장외집회》재개를 선언하자 《자한당》내에서는 그것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장외집회》를 한번 할 때마다 숱한 자금이 탕진되는데 그것을 감당하기가 헐치 않다는 불평은 물론이고 복당파를 비롯한 여러 계파는 황교안이 《장외집회》를 자기의 정치적야심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고있다고 하면서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그러면서 황교안의 장단에 따라 벌어지는 《자한당》의 《장외집회》가 자칫하면 역풍을 맞을수 있다고 반대의사까지 내비치고있다.
이것은 《자한당》의 《장외집회》놀음이 한갖 권력야심가의 각본과 음모에 따른 정치광대극으로서 반역당내의 대립과 갈등만 심화시킬뿐 아무것도 걷어쥐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실제로 《자한당》의 《장외집회》놀음은 민심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있다. 반역패당이 저들의 《장외집회》에 젊은 층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또 관심을 표명하고있다고 떠들었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남조선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자한당》의 《장외집회》에 참가했다는자들은 대다수가 이 역적당패거리들이거나 해당 지역의 보수우파단체 떨거지들이였다. 현실은 이렇다.
황교안과 그 일당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민중을 기만하며 벌려놓고있는 《장외집회》의 추악한 내막은 감출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헌법개악기도를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헌법개정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는 새 내각 구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헌법개정을 반드시 완수할 결심》이라고 또다시 공언하였다.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도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떠드는 등 최근 자민당내에서 그와 관련한 악청이 더욱 어지럽게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섬나라족속들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이 기를 쓰고 법개악에 매달리는 리유는 한마디로 전쟁을 할수 있는 법적,제도적장치를 마련하여 전쟁국가의 체모를 갖추자는데 있다.
전후 70여년간 일본반동들은 패망에 대한 복수심, 재침의 야망을 단 한순간도 버린적이 없다.
일본은 군국화의 길,군사대국화의 길로 끊임없이 줄달음쳐오면서 륙, 해, 공《자위대》를 해외침략수행에 필요한 막대한 군사력을 갖춘 전쟁무력으로 만들었다.

오늘에 와서는 사실상의 항공모함보유와 《우주작전대》의 신설에 대해서까지 계획하고있다.
이러한 군사무력을 해외침략전쟁에 내모는데서 군대보유와 교전권,참전권을 포기한 헌법 9조는 일본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아닐수 없다.
패망으로 박탈당한 무력행사권리를 부활시키고 《자위대》를 정예무력으로 승격시켜 해외침략을 합법화하자는것이 바로 일본이 노리는 목적이다.

지금 아베일당은 2021년 9월까지의 현 임기내에 헌법개정을 실현하려고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헌법개정을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운 아베는 《자민당창설이래의 숙원인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가 왔다.》, 《2020년에 새 헌법을 시행한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헌법개정에 대해 력설하고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내각에 대해 헌법개정에 대비하기 위한 내각이라는 비난여론이 일본정계에서 고조되고있는것도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에서의 헌법개정놀음은 단순히 한 나라의 내정에 국한되거나 문구수정에 관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조선반도와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 국제적문제이다.

일본은 지난날 조선인민을 비롯한 인류에게 불행과 참화를 들씌운 죄악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자기의 과거죄행을 청산할 대신 오히려 전후헌법조항을 뜯어고치겠다고 하는것은 군국주의길로 다시 나가겠다는 위험천만한 사고방식에서 출발한것으로서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호전적망동이다.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준 일본이 또다시 침략과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끝)


12명의 우리 녀성들은 어디에

3년 5개월이 넘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딸자식들과 졸지에 생리별을 당한채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모르고 눈물속에 흘러온 1 250여일이다.
박근혜역적무리들의 짐승같은 유인랍치만행으로 12명의 우리 처녀들이, 우리의 귀한 딸자식들이 남쪽땅에 끌려간 때로부터 언제 한번 피눈물이 마를새가 없었다. 이제는 가슴속에 까맣게 재만이 쌓였다.

거짓말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 손바닥으로 제눈을 가리우고 남이 안보이면 남들도 자기를 못보는줄 아는 모양이다. 정말 어리석다.
우리 처녀들이 스스로 《자진탈북》하였다면 《이동봉사》니, 《특수임무》니 하는 거짓말이 왜 필요했으며 3년반이 되여오도록 신상공개도 하지 못하고 지어 국제진상조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면담요청마저도 왜 한사코 거부하는가.

우리 처녀들을 남조선으로 끌고가자마자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사진까지 내돌렸던자들이 그 무슨 《신변안전》과 《보호》에 대해 력설한것부터가 언어도단이고 자가당착이다.
지어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이 《조사를 마치고 사회에 배출》되였으며 《정착과정》에 있다, 그들모두를 《대학에 입학》시켰다는 여론까지 내돌렸다.

묻건대 우리 처녀들이 사회에 《정착》하고 《대학에 입학》하였다면 어째서 그들을 보았거나 접촉한 사람이 한명도 없으며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없다고 하는가. 그 《대학》이라는것은 인적없는 어느 절해고도에 떨어져있고 유독 12명만이 있는 학교인가.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지금까지도 박근혜보수역적패당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권범죄, 집단유인랍치만행에 대해 응당한 대책을 세울대신 《심리적안정》과 《사회정착》과정에 있기때문에 신상공개를 할수 없다는 말만 진부하게 복창하면서 내외여론을 기만하고있는것이다.

무작정 고집한다고 하여 거짓이 진실로 될수는 없다.
남조선인권위원회도 얼마전 우리 녀성들이 본인의 의사가 아니라 위협과 강요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갔으며 박근혜패당이 《집단탈북사건》을 꾸미고 불순한 목적에 리용하였다는것을 사실상 인정하였다. 국제진상조사단 역시 박근혜보수역적무리들의 모략과 각본에 따라 꾸며진 《집단랍치 및 인권침해》로 락인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도 《당국의 설명에 의혹만이 짙어지고있다.》, 《신빙성이 도저히 없고 완전 거짓임이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시간이 갈수록 당국이 강제랍치의 주범임을 확인시켜주고있다.》고 보도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도대체 우리 12명 녀성들은 어디에 있는가.
박근혜역적패당은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여 《귀순》시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써먹으려던 저들의 기도가 완전히 수포로 돌아가자 우리 녀성들을 영영 외딴곳에 가두고 아예 페인으로 만들어 저들의 반인륜적만행을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발악하였다.

현 당국이 집권한 후에도 달라진것이 없으며 오직 책임회피에만 급급하고있다.
우리의 귀한 딸들의 생사여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있다.
예로부터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딸자식을 빼앗긴 12명처녀 어머니들의 원한, 아니 이 나라 모든 녀성들의 분노는 구천에 사무쳤다.

우리 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른 박근혜역적패당은 이제 반드시 천벌을 받아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현 남조선당국도 우리 녀성들을 강제억류하고 돌려보내지 않으면서 그 무슨 《리산가족의 아픔》을 론하지 말아야 하며 계속 오그랑수를 쓰며 어리석게 놀아댈수록 온 민족의 분노만 더욱 치솟게 할뿐임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이 나라의 한 녀성으로서, 딸자식을 가진 어머니로서 인륜을 끊으려는 악귀들, 순결한 모성애마저 동족대결에 악용하려드는 천하무도한 악마의 무리들을 12명처녀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사랑하는 우리 딸들을 당장 돌려보내라!!!


조상례법도 모르는 불량배무리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 모로 긴다고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민속명절인 추석날에까지 만사람의 기분을 잡쳐놓았다.
이날 아침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들은 바쁜 추석길로 혼잡을 이룬 서울시의 대통로에 자리를 틀고앉아 《반〈정부〉집회》와 《1인시위》를 벌렸다. 저녁에는 뒤골목까지 떼를 지어 다니면서 《출퇴근시위》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래놓으니 추석명절이 어떻게 되였겠는지는 가히 짐작이 갈것이다.

선친들의 산소를 찾아 아침일찍 총총히 거리로 나섰던 아낙네들과 좋아라 뛰여다니던 아이들이 《자한당》패들이 내지르는 반《정부》고함소리에 덴겁한것은 물론 유난히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소박한 꿈을 꾸던 사람들의 흥이 한밤중에 맞다든 정체불명의 《출퇴근시위》자들에 의해 잡친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년중 가장 큰 민속명절인 추석이 《자한당》불량배들의 지랄발광으로 란장판이 되여버렸으니 사람들의 참담한 심정을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조상을 찾아뵙는 명절날까지 례의를 모르고 민심에 재를 뿌리면 벌을 받기십상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은 《민심의 심판을 받은 〈자한당〉것들이 누굴 타도한단 말인가.》, 《조상례법도 모르는 〈자한당〉을 박살내자.》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이다.

민속명절날까지 욕되게 한 무례무도한 무리들에게는 파멸밖에 차례지지 않는다는것을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추석이후 결투》를 떠들어대고있는 《자한당》의 추태에 민심이 단호히 매를 들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자신들의 행태부터 돌이켜보아야

   요즘 남조선당국이 여기저기 돌아치며 마치 북남관계가 풀리지 않는 원인이 다른데 있는것처럼 변명하면서 저들의 그 무슨 《대북정책》의 《일관성》과 그에 대한 지지를 력설하였다.
참으로 철면피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북남관계의 교착상태에 대해 누구보다 자기를 돌이켜보아야 할 상대가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말로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신뢰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외워대면서 그와는 정반대로 행동하여 북남관계를 오늘의 지경으로 만든것이 과연 누구인가.

다 아는바와 같이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4. 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미국과 야합하여 남조선 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비롯한 최신무기와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며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우리의 《핵, 대량살상무기위협》과 단거리탄도미싸일에 대응한다고 떠들어대면서 다음해 《정부》예산안 가운데서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4% 늘어난 력대 최대규모인 449억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북남합의정신을 위반한 저들의 이런 행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제 할바는 하지 않으면서 분주다사하게 밖에 나가 돌아다닌다고 해서 해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지난해 4월과 9월의 초심을 버리고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소동과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려온 저들의 행태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위험한 정치적도발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회 상원 의원 테드 크루즈라는자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이것은 크루즈의 개인적인 견해라기보다 국회보수세력들의 대조선시각을 반영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로 된다.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여있고 정세가 완화의 길로 계속 나아가느냐 아니면 대결의 원점에로 되돌아가느냐 하는 첨예한 때에 이러한 망언이 튀여나온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극히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다.

크루즈로 말하면 조국인 꾸바를 버리고 도주한 변절자의 후예로서 꾸바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이전 미행정부의 계획을 《비극적인 오유》라고 하면서 앞장에서 반대하였으며 2016년 10월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압도적차이로 통과되였을 때에도 반꾸바제재정책은 언제나 고수되여야 할 미국의 정책이며 법이라고 고아댄 근본도 모르는 인간쓰레기이다.

2016년 미국대통령선거에 공화당후보로 출마하였을 때에는 이란핵합의가 미국의 리익을 극적으로 손상시키고있다느니,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이란에 즉시 군사적타격을 가하겠다느니 하며 기염을 토하여 전쟁미치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자 이슬람교도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면서 수리아피난민수용계획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미국내 이슬람교도거주지역들에 대한 순찰과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미국정계로부터 극단한 인종주의자라는 비난도 받은자이다.

오죽하면 공화당 중진의원들이 그가 공화당을 대표하는 대통령후보가 되면 큰 재앙으로 된다고 비난하였겠는가.
이런자이기에 미국내는 물론 공화당내부에서도 《모두의 미움을 받는 극우익분자》,《거짓말쟁이》,《사람의 탈을 쓴 악마》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이자의 행태를 보면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골수에 찬 나치스의 잔여분자가 아니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히스테리, 정신병자가 분명하다.

우리는 그가 누구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계산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