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

지금 우리의 급속한 자위적핵무력강화와 대미초강경공세에 질겁한 미국의 반공화국적대광기는 사상 류례없는 최극단에 이르고있다.
악의 제국의 괴수 트럼프가 《완전파괴》니, 《폭풍전 고요》니 하는 미치광이폭언을 꺼리낌없이 줴쳐대며 군부우두머리들과 대조선군사적방안모의에 몰두하고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시어도 루즈벨트》호, 핵추진잠수함 《투싼》호와 《미시간》호, 전략폭격기 《B-1B》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으로 몰려들고있다.

그런가하면 불법무법의 유엔 대조선《제재결의》 제2375호 리행에로 국제사회를 몰아대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초강도제재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도 모자라 미국무부와 의회것들은 《전면밀착식대북압박외교》추진, 《대북금융제재법안》발의, 《테로지원국》재지정 등을 고아대며 발악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이러한 광적인 대조선적대압살소동이 그 무슨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구실밑에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말하자면 우리의 핵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용인할수 없으며 따라서 국제적인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필요하다면 군사적방법을 적용해서라도 핵개발을 중단시키고 우리의 핵자체를 페기시켜야 한다는것이다.
물론 이것이 국제사회의 의사나 요구가 아니라 저들의 날강도적정체를 가리우고 범죄적인 대조선압살책동에 온 세계를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흉악한 기도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은 도적이 도리여 매를 든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핵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어대며 지랄발광하는 미국의 몰렴한 행태가 바로 그 전형적인 사례이다.
세상에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짓거리치고 이보다 더한것은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핵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떠들어대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파렴치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 파렴치성은 우선 끊임없는 핵위협과 공갈로 우리를 핵개발에 나서지 않을수 없게 만든 장본인이 이런 허튼 수작질을 해대고있는데 있다.
미국이 1950년대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여왔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발생하였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은 한두해도 아니고 장장 수십년동안 어느 하루, 한시도 중단된적이 없었다.
남조선에 1 700여개의 각종 핵무기를 배비한것도 모자라 해마다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격화시켜온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올해에도 미국은 30여만명의 병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렸으며 이어 8월에는 남조선괴뢰들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위기상태에 몰아넣었다.

세계 그 어디에도 조선반도와 같이 첨예한 열점지대, 위험천만한 핵전쟁화약고는 없을것이다.
미국의 날로 가중되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자체의 핵개발에 나선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칼을 들고 달려드는 원쑤앞에서 어떻게 무방비상태로 가만히 앉아 생죽음을 당할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우리의 핵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이야말로 강도가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대는 격의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작가 죠 클리포드가 자기의 글에서 미국은 조선에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끊임없이 위협하여왔다, 트럼프가 조선이 세계적인 위협이라고 한것은 황당한 주장이며 완전한 거짓말이다, 조선은 그 어느 나라도 공격한적이 없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이후에만도 30개가 넘는 나라들을 폭격하였다, 결국 누가 침략자이고 누가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였는가라고 성토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본말을 전도하지 말아야 한다.
죄를 따진다면 오히려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로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우리가 따져야 하며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미국의 파렴치성은 또한 이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천인공노할 핵범죄자가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 지껄여대고있는데 있다.

인류사회의 문명발전에 리용되여야 할 핵에네르기와 같은 최신과학기술성과를 인류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는 침략전쟁의 수단으로 악용한것은 악의 제국 미국이 감행한 가장 극악무도한 반인륜적인 특대범죄이다.
오래전부터 세계제패의 야망을 품고 그 실현을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미국은 패망한 파쑈도이췰란드의 기술인재들과 자료들, 공장들을 강탈하고 《맨하탄계획》이라는것을 작성추진하여 1945년 7월 16일 첫 원자탄폭발시험을 감행함으로써 세계에서 처음으로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포츠담회담이 열리기 바로 전날에 미제가 감행한 이 원자탄시험이 회담에서 저들의 강도적인 요구를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타산에서 출발한것이였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문제는 미제가 일제의 패망이 거의나 기정사실로 된 때에 군사적목적과는 전혀 관계없는 무고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1945년 8월 6일 첫 원자탄을 일본의 히로시마에, 9일에는 두번째 원자탄을 나가사끼에 투하하여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우는 전대미문의 대살륙범죄를 감행하였다는데 있다.

미제의 야만적인 원자탄투하로 인구 30만명인 히로시마에서 26만 9 446명, 인구 25만명인 나가사끼에서는 16만 8 767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뿐만아니라 원자탄투하로 인한 피해는 해마다 늘어나 현재까지 그 피해자는 몇십만인지 수를 다 헤아릴수 없다.
이 치떨리는 반인륜적대학살만행을 감행한것만으로도 미국은 이 지구상에 존재할 명분을 상실한 최악의 핵전범국이다.

하지만 미국은 인류앞에 천추만대를 두고 씻지 못할 극악한 핵범죄를 저지르고도 지금까지 아무러한 심판도 받은적이 없으며 그에 대해 반성할 기미조차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
반성은커녕 오히려 핵무기생산과 배비를 끊임없이 다그쳐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으로 군림하였으며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위협, 공갈을 일삼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횡포무도한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마련한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에 대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시비해나서고있으니 얼마나 역스럽고 파렴치한것인가.
우리 공화국은 지금까지 다른 나라를 침략한적도, 그 어느 나라에 대해서도 핵무기를 가지고 위협한적도 없다.

미국은 제 주제에 그 누구의 핵위협이니 뭐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댈것이 아니라 저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핵범죄에 대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부터 받아야 한다.
미국은 저들을 비롯한 다른 핵대국들이 가지고있는 엄청난 핵무기들과 이 나라들에서 진행하는 핵시험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우리의 핵만을 범죄시하고있다. 이 또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행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세계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로씨야, 중국을 비롯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담한 공식핵무기보유국들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담하지 않았으나 핵무기를 보유한것으로 알려진 인디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 핵무기를 가진 여러 나라들이 존재하고있다.
언론들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들이 가지고있는 핵무기는 미국이 6 800여개, 로씨야가 7 000여개, 프랑스가 300여개, 중국이 260~270개, 영국이 215개, 파키스탄이 140여개, 인디아가 130여개, 이스라엘이 8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이 나라들이 핵시험을 진행한 정형만 보아도 미국이 1 054회, 로씨야가 715회, 프랑스가 210회, 영국과 중국이 각각 45회, 인디아와 파키스탄이 각각 6회에 이르고있으며 미국은 지금도 해마다 림계전핵시험을 계속하고있다.
수자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 핵무기들과 핵시험이면 인류를 몇백번도 더 멸살시키고 남을 엄청난 량이다.

이 방대한 핵무기들과 핵시험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저들과 다른 핵대국들이 가지고있는 핵무기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듯이 수염을 내리쓸고 자위를 위해 개발한 우리의 핵무기에 대해서만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낯가죽이 두껍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여기에 무슨 사리가 있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있다면 내가 가지면 정의이고 네가 가지면 불의라는 강도의 론리만 있을뿐이다.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저들의 요구에 비위를 맞추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핵무기개발을 눈감아주며 묵인조장하였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미국이 얼마나 량면주의적이며 위선적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돌아가는 일부 주변국들의 행태 또한 비렬하기 그지없다.
까밝혀 말한다면 우리의 핵보유에 대해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헤덤벼치고있는 주변국들의 온당치 못한 처사는 미국의 강도적심보를 그대로 흉내내는것이며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굴복하는 나약성과 비굴성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핵을 놓고 줴쳐대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나발이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파렴치한 짓거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핵무력강화의 정의의 성격과 그 총적목표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데 대하여 명백히 천명하였다.
우리의 국가핵무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을 끝장내고 미국의 군사적침공을 막기 위한 전쟁억제력이며 그 최종목표는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루는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력사와 현실이 확증한 명명백백한 사실에 기초하고있다.

미국이 그렇게도 세계평화와 안전이 걱정이 된다면 지구상에 핵악몽을 몰아온 저들의 핵무기부터 먼저 페기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자주신념의 강국이며 누가 시비하고 압력을 가한다고 하여 할 일을 못하고 자주적운명개척의 참다운 진로인 병진의 길에서 물러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강자가 약자를 집어삼켜도 어디에 하소할데도 없는 오늘의 세계에서는 자체의 강력한 군사력을 다져나갈 때에만 전쟁을 막고 자기를 지킬수 있으며 그를 통해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도 이바지할수 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할수록 우리가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이라는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려줄뿐이다.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앞으로도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성실히 수행해나갈것이다.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을 떠들며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횡포무도하고 파렴치한 책동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속에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제재책동에 맞서나가는 꾸바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라울 까스뜨로가 몇해전 외교관계회복을 위한 미국과의 회담결과와 관련하여 이런 말을 하였다.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 나라에 커다란 인적 및 경제적피해를 초래하고있는 경제, 무역, 금융봉쇄를 중지하여야 한다.》
꾸바-미국관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자면 미국의 반꾸바봉쇄책동이 중지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오바마행정부시기에 미국은 꾸바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것처럼 놀아대면서 이 나라와 대사급외교관계를 재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경제문제와 관련한 일련의 협정들을 체결하고 봉쇄를 풀어주는 흉내를 냈다.
하지만 트럼프가 집권한 후 미국의 반꾸바봉쇄책동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올해 6월 중순 트럼프는 플로리다주의 마이아미에서 오바마행정부가 꾸바와 체결한 《불공평한 협정》을 파기한다고 선포하였다. 그러면서 꾸바에 대한 경제 및 금융봉쇄와 무역금지정책을 계속 실시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국제사회에서는 미국의 반꾸바제재 및 봉쇄책동으로 하여 꾸바경제가 더 큰 타격을 입을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미 꾸바의 모든 분야와 매 가정들에서는 미국의 제재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자료에 의하면 2015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사이에 꾸바가 입은 피해액은 46억 8 000만US$이며 거의 60년간의 손실액은 8 223억US$에 달한다고 한다.
지금 꾸바인민은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에 절대로 굴하지 않을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그들은 반세기이상의 위기를 이겨냈는데 무슨 일인들 못하겠는가, 우리는 미국의 도움이 없이도 살아왔다, 트럼프가 어떻게 하든 우리가 원하는 길로 계속 나아갈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지옹호하고있다.

미국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꾸바인민의 믿음을 허물수 없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라울 까스뜨로는 인민주권민족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트럼프가 제창한 대꾸바강경정책은 반세기이상 실패만을 거듭해온 랭전시대의 낡은 유물로서 미국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든 관계없이 꾸바인민은 자주적으로 선택한 길을 따라 전진할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

미국이 봉쇄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려도 꾸바는 끄떡없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세계앞에 명백히 표명한것이다.
꾸바의 신문, 방송들도 미국의 반꾸바책동을 보여주는 력사자료들을 폭로하고 트럼프행정부의 침략적인 반꾸바정책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반미선전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꾸바는 미국의 봉쇄정책에 맞서 지역내에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꾸바외무성은 자기 나라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권을 막후조종하고있다고 미국이 걸고든데 대하여 꾸바는 앞으로도 베네수엘라에 확고한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볼리비아와의 관계도 더욱 강화하고있다.
현재 꾸바-미국관계는 외교관추방사건을 둘러싸고 더욱 팽팽해지고있다.
얼마전 꾸바주재 미국대사관 직원들속에서 원인모를 비정상적인 신체적증상들이 나타나는 일이 발생하였다.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의료상리유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은 꾸바가 자국대사관 성원들에게 음파공격을 가하였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는 보복을 운운하며 꾸바외교관 2명을 추방한데 이어 15명의 꾸바외교관들을 추방하였다.
꾸바는 이것을 정당화할수 없는 무근거한 결정으로 배격하고 미국이 사건조사에 당장 참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반꾸바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꾸바정부가 사전에 대책을 취하지 않은것부터가 잘못이라는 주장을 고집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꾸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이 보다 악랄하게 진행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온 일본땅을 정략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가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수상 아베와 내각관방장관, 외상을 비롯한 일본의 정부당국자들이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유엔총회에서 아베는 우리 문제를 두고 《대화가 아니라 압력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일장연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각국 수뇌자들을 만나 《국제사회의 련대》를 고취하면서 유엔무대를 어지럽게 돌아쳤다.
특히 외상자리에 올라앉은지 얼마 안되는 고노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 외무상들과 전화대화를 한다, 중동나라들을 행각한다 하며 대조선압박공조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려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내외를 싸다니며 그 무슨 연설, TV방송출연, 수뇌회담, 전화대화 등 대상과 장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력》을 줴쳐대는 일본정객들의 행위는 실로 광적인 소동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위기론》,《북위협설》을 정략적으로 리용하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이미 국제사회앞에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일본이 검질기게 벌리는 제재압력소동은 우리의 대응을 《유도》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긴장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
《안보위기》만 고조시켜놓으면 저들의 정략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할수 있다는 타산이다.

조선반도정세로 인한 《안보위기》설이야말로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내외의 강력한 항의를 눅잦히고 나라의 군국화를 다그치는 동시에 내부결속을 도모하여 부정부패, 경제난 등으로 궁지에 몰린 현 집권세력을 구출하는데서 없으면 만들어라도 내야 할 《유용한 문제거리》인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미 조직범죄처벌법을 개정하고 방위비를 대폭 증강하였으며 내각개조에 이어 중의원을 해산하여 조기선거전에 들어가는 등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전격적으로 실현하고있다.
그러나 회심의 미소를 짓기에는 너무 이르다.

조선속담에 재미난 곳에서 범 나온다는 말이 있다.
조선반도정세긴장을 부추기는 일본의 반공화국제재압력소동은 곧 일본렬도에 핵구름을 몰아오는 자멸행위이다.
일촉즉발의 정세가 언제, 어느 시각에 폭발하여 핵전쟁으로 화하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일이지만 일단 불이 달린다면 삽시에 온 일본렬도를 삼키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지구에서 유일하게 핵참화를 입은 일본인민이 또다시 몇몇 군국주의반동들의 정략실현의 희생물로 된다면 그것은 세기의 비극으로 될것이다.
일본정객들은 조선반도정세악화에서 리득을 챙기면서 분별없이 놀아대기 전에 그 후과부터 심고하여야 한다.(끝)


피에 절은 과거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날강도의 파렴치성과 야수적기질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보이는 폭언이 아닐수 없다. 이 말을 상기할 때마다 조선민족은 일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전락시킨 날강도 일제의 초대《조선총독》 데라우찌가 떠벌인 가증스러운 넉두리를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지금으로부터 107년전 10월 1일 일제는 《조선통감부》를 《조선총독부》로 그 간판을 바꾸고 력사상 류례없는 식민지통치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조선총독부》는 우리 인민을 정치적으로 억압하는 폭압기구였을뿐만아니라 군사적강권에 의거하여 조선의 기본경제명맥을 지배하기 위한 강도적인 경제적략탈기구였으며 민족교육과 민족문화를 말살하기 위한 탄압기구였다.

일제는 조선에 대한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강화할 목적으로 《조선총독》들을 모두 폭력적인 기질을 가진자들로 선발하였으며 그들에게 행정, 립법, 군사지휘 등 무제한한 권한을 주었다. 일제의 총독정치 전기간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민족말살정책들이 시행되게 되였다.
《조선총독부》는 첫 시기 우리 인민의 반일의식을 거세하고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유지할 목적으로 헌병경찰제도를 조작해낸 다음 이에 기초하여 극악한 중세기적공포정치인 무단통치를 실시하였다.

군국주의광신자인 데라우찌가 공포한 《범죄즉결령》에 따라 일제는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 설치한 헌병 및 경찰기구들을 동원하여 법적수속이나 재판도 없이 조선사람들을 마구 처형하였다. 1918년에 조선인검거건수가 1912년에 비해 10배이상 늘어난 사실 하나만 놓고도 당시 일제가 우리 인민에 대한 탄압, 학살만행에 얼마나 미쳐날뛰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제는 《보안법》, 《출판법》 등 각종 악법들의 조작으로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신앙의 자유 등 우리 인민의 모든 권리를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일제의 중세기적이며 야만적인 폭압정책의 강행은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로 만든 잔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일제의 무단통치로 하여 전조선은 파쑈적폭압과 공포정치의 살벌한 분위기로 뒤덮였다.

쌓이고쌓인 우리 인민의 민족적울분과 사무친 원한은 드디여 1919년 3월 1일 전인민적봉기로 폭발하였다. 평양에서의 대중적인 독립만세시위투쟁으로 시작된 애국적인민봉기는 삽시에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확대되였다.

이에 겁을 먹은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를 기만적인 《문화통치》로 바꾸는 교활한 놀음을 벌려놓았다.
일제는 《문화통치》의 간판밑에 조선에 대한 잔악한 군사통치의 본질을 가리우기 위해 총독은 무관만이 할수 있던것을 문관도 할수 있다는것, 헌병경찰제도를 《철페》하고 《보통경찰》제도로 넘어간다는것, 관리나 교원들에게 칼을 채우던것을 《페지》한다는것 등을 요란스레 선전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총독정치의 범죄적성격과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 일제가 헌병경찰제도를 《보통경찰》제도로 개편한 후 경찰기관은 종전보다 줄어든것이 아니라 훨씬 더 늘어났다.

일제는 방대한 규모로 확장된 경찰폭압기구에 의거하여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한편 경제적략탈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1927년부터 1931년까지의 기간에만도 우리 나라에서 660여만석의 쌀을 략탈해갔다. 일제의 악착한 략탈책동으로 조선사람들은 굶주림과 병마에 시달리다 못해 살 곳을 찾아 류랑의 길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일제는 대륙침략전쟁에 광분하면서 무단통치의 야만성과 《문화통치》의 교활성을 하나로 결합한 가장 강도적이고 포악무도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이 시기 일제는 《비상시국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의 안전을 도모》한다, 《림전체계, 교전체계》를 세운다 하는 구실들을 내들고 우리 인민에 대한 탄압과 학살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침략전쟁수행을 위해 가져갈수 있는 조선의 모든것을 가리지 않고 강제적으로 략탈하였다.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조선민족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일제의 악랄한 책동은 침략전쟁이 확대되고 저들의 패망이 가까와짐에 따라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되였다. 기만적인 《동조동근》, 《내선일체》의 구호를 내흔들며 《황국신민화》정책을 강행하였으며 나중에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 수많은 청장년들이 징용, 징병으로 침략전쟁터로 끌려갔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그것을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여야 한다. 이것은 법률적으로 보나 도덕적으로 보나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일본반동들은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오히려 엄연한 력사적사실들을 부인하고 미화분식하면서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일본우익정객들이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편승하여 《식량을 차단하여 조선국민을 굶겨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조선국민들이 아픔을 느끼는 제재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것과 같은 도전적인 망언들을 탕탕 내뱉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일본이 그릇된 태도로 나올수록 죄만 덧쌓일뿐이다. 지난날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행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덮어버릴수도 없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과거죄악에 파렴치하고 비렬한 일본반동들의 죄과까지 합쳐 모든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은 조선민족의 끓어번지는 반일감정과 보복의지를 똑바로 알고 하루빨리 피로 얼룩진 범죄력사를 깨끗이 청산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그렇게 하는것이 일본자신에게도 유익하다.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에 보내는 공개편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고 사회적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에 친선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집권자 트럼프라는자는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의 신성한 무대를 도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고 조선국가와 인민의 《완전파괴》를 공공연히 내뱉는 전대미문의 폭거를 감행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세계면전에서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미국집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단호히 선언하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고 우리 인민을 핵전쟁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낸 미제와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말 우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분노와 의지의 반영입니다.

온 인류가 똑똑히 기억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이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든 나라이며 핵무기를 실전에 사용하여 수십만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륙한 나라입니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에 원자탄을 사용하겠다고 우리 나라를 공공연히 위협하고 전후에 조선반도에 처음으로 핵무기를 끌어들인 나라도 바로 미국입니다.
이러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의 집권자의 입에서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와 같은 핵위협폭언이 매일과 같이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은 철두철미 세기를 이어 계속되여오는 미국의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끝장내고 미국의 군사적침략을 막기 위한 전쟁억지력을 마련하는것이며 우리의 최종목표는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룩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한데 따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드팀없이 지켜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보검을 마련해놓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제국주의반동의 원흉이며 세계평화의 교란자인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정의로운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세계 진보정당들과 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힘있는 고무로 되고있습니다.

오늘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미제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방도로 되고있습니다.
트럼프와 같은 불망나니, 평화파괴의 원흉의 독선과 전횡, 핵위협으로 말미암아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 인민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습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인류의 초보적인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도 폭제의 핵에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이 오늘 조미대결이 세계앞에 깨우쳐주고있는 진리입니다.

조미대결은 우리를 극도로 적대시하며 핵위협을 가하고있는 미국과 그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려는 우리 공화국사이의 심각하고 첨예한 대결입니다.
세계초대국으로 군림하면서 이 행성을 미국화하려는 《아메리카제국》의 전횡이 트럼프행정부의 《미국우선주의》에 의하여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심각한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자주와 정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이 세계를 핵참화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무모한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반미공동행동, 반미공동전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는바입니다.
아울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줄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06(2017)년 9월 24일
평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왜 한사코 천년숙적에게 매여달리는가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에 괴뢰들이 일본과의 정치군사적결탁강화로 나오고있다.
일본렬도를 가로지른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련이은 발사에 기겁한 괴뢰당국자는 번번이 아베와 전화통화놀음을 벌리면서 《깊은 공감과 우려》요,《이웃국가에 대한 폭거》요 하며 《대북압박을 극한까지 높여》야 한다고 줴쳐댔다.

얼마전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3차 《동방경제연단-2017》에서도 아베와 회담을 벌려놓고 《한국과 일본간의 긴밀한 관계가 절실해졌다.》느니 뭐니 하며 비굴하게 놀다못해 일본의 과거범죄가 《량국관계개선에 걸림돌이 되여서는 안된다.》는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이러한 대일추종의 연장선에서 남조선에서는 각계의 강력한 반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비롯한 과거죄악청산이 외면당하고 이미 만기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유효기한을 늘이는 놀음까지 벌어졌다.

괴뢰들이 우리에 비한 전략적렬세를 만회하기 위해 사대매국에 매달리는것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
그러나 공화국핵무력의 타격권안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는 섬나라,저들의 처지보다 별로 나은것이 없는 일본에 한사코 매여달리는것은 참으로 가관이다.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 잡는다고 사면초가에 빠진 괴뢰들로서는 지금 백년숙적이든 천년숙적이든 가릴바가 못되는것 같다.
그처럼 믿던 미국상전은 대조선정책실현에서 갈팡질팡하면서 구실을 못하는 괴뢰들을 쓴외보듯 하고있다.

최근에도 백악관주인은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두고 일본수상과 전화를 먼저 한다 어쩐다 하면서 남조선을 따돌렸는가 하면 괴뢰당국자를 로골적으로 핀잔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톡톡히 망신을 주었다.
그뿐아니라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개정》,《싸드》배치 등을 밀어붙이며 괴뢰들을 더욱더 구석으로 몰아세우고있다.
《싸드》배치로 주변국들로부터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위협당하고있는 판에 남조선내에서도 현 집권자에 대한 지지률이 걷잡을새 없이 추락하고있는 형편이다.

괴뢰들이 민족적감정과 력사적문제들도 다 줴버리고 일본과의 정치군사적결탁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은 바로 궁지에서 벗어나보려는 가련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과의 결탁을 통해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괴뢰들의 음흉한 속심은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괴뢰들이 외세에 매달려 《안보》를 구걸할수록 불행하고 가련한 처지는 더욱 악화될뿐이다.
비상히 장성강화된 우리 국가핵무력의 위력앞에 미일상전들도 제몸건사조차 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있다.
달라진 오늘의 현실에서 아직도 기댈 언덕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괴뢰들이 가련하다.
괴뢰들은 주구를 위해 목숨내댈 상전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전술핵무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흉심을 폭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트럼프행정부가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가능성》과 최신형소형핵폭탄개발을 여론화하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NBC방송을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트럼프행정부가 북조선과 로씨야 등의 핵위협에 대처하기 위하여 최신형저강도소형핵폭탄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있으며 남조선《정부》가 요청한다면 전술핵무기를 남조선에 재배치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을 립장이라고 보도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무도한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때에 전술핵무기문제를 여론화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실제적인 핵전쟁도발을 예고하는 극히 위험한 움직임이다.

미국은 1950년대부터 남조선에 1 000여개에 달하는 핵무기를 끌어들여 남조선을 핵전쟁전초기지로 전변시킴으로써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켰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왔다.
미국은 1990년대초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반핵평화정책과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가 고조된데 따라 남조선에서 핵무기를 철수하였다고 공포한 이후에도 각종 핵자산들을 동원한 핵위협공갈을 그만둔적이 없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과 악랄한 대조선정책이야말로 우리를 자위적핵무력보유와 강화에로 떠민 근원이다.
더우기 단순한 억제력범위를 벗어나 실전사용을 전제로 하는 전술핵무기를 또다시 조선반도에 끌어들이려는것은 어떻게 하나 이 땅에서 핵전쟁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흉심을 그대로 보여준다.

전술핵무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최신형소형핵폭탄을 개발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우리뿐아니라 지역의 전략적적수들도 목표로 한것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치렬한 군비경쟁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은 우리로 하여금 전술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대응수단들을 최고의 수준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최대의 속도로 개발하고 실전배비를 다그치는데로 떠밀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키고 조미핵대결전을 폭발단계에로 끊임없이 추동하고있는 장본인인 미국은 그로하여 초래되는 모든 후과를 책임지게 될것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눈앞의 현실을 보지 못하고 푼수없이 놀아대다가는 감당 못할 재난만을 뒤집어쓰게 될것이다

지난 9월 3일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인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근본적으로 달라진 전략적판세를 다시금 내외에 각인시켜준 중대한 계기로 된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적아를 불문하고 모두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의 실체와 그 지대한 파급력을 시인하고있으며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위업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데 대해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만은 동족이 안아온 민족사적대사변의 의미와 세계사적무게를 새겨보지도 않고 제 발밑에서 대지진이나 일어난듯이 소동을 피우며 무분별한 대결망동을 부려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우리의 수소탄시험성공소식에 접하자마자 황황히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유엔결의위반》이니,《매우 심각한 도전》이니, 《강력한 응징방안강구》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으며 미국은 물론 주변나라들을 비롯하여 상대를 가리지 않고 《북이 절감할수 있는 강력하고 실제적인 대응조치를 취해달라.》고 구걸질하며 추하게 놀아대고있다.

괴뢰국회와 외교부, 합동참모본부, 여야당것들도 저마끔 우리의 수소탄시험을 《중대한 도발》로 걸고드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 가운데 괴뢰군부깡패들은 하늘과 바다에서 우리의 핵시설 등을 가상한 련합타격훈련들을 련이어 벌리면서 호전적객기를 부려대고있는가 하면 미국상전에게 매일같이 핵전략자산들을 보내달라고 애걸해대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귀중한 재부가 무엇이고 민족의 진정한 주적이 누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담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쓸개빠진 얼간이들만이 놀아댈수 있는 반민족적추태로서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경멸감,멸적의 의지를 더욱더 치솟게 하고있다.

우리가 루차 강조하였지만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는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유린말살하려는 날강도 미제와 총결산하기 위한것이지 결코 눈에 차지도 않는 괴뢰들따위나 대상으로 하고있는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미국땅으로 꽝꽝 날려보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성공에 미국보다 더 자지러진 비명을 지르며 야단법석대고있는것이야말로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하기야 스스로 남조선을 미국의 《51번째 주》로 자처하며 상전이 귀쌈을 얻어맞으면 자기에게 차례진 몽둥이찜질보다 더 가슴아프게 여기는 식민지하수인들이고 보면 그러한 히스테리적광기는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
문제는 친미사대에 쩌들면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여주는 대사변앞에서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머저리가 되고만다는데 있다.

더욱 가관인것은 날강도 미국상전과 잔악한 왜나라족속들도 죄많은 명줄을 조이는 고달픈 악몽에 휩싸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때에 한갖 괴뢰들따위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가며 《단호한 대응》과 《타격능력과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도 가늠 못하는 무분별한 행태가 얼마나 파국적인 대참사를 불러오겠는지 전혀 가늠조차 못하고 미국의 방패막이,전쟁대포밥으로 나서서 자멸을 재촉하는 어처구니없는 망동이다.

리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결여된 대결미치광이들과는 말이 아니라 오직 과감한 물리적행동으로 버릇을 가르쳐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다.
털어놓고 말하여 조선인민의 백년숙적 미국과 정의의 핵전쟁도 불사할 우리에게 있어서 남조선을 대상하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피빛황혼이 비낀 미국에 붙어 푼수없이 날뛰다가 상전과 같이 영영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겠는가 아니면 최강의 힘을 떨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전도양양한 동족과 손을 잡고 재생의 길로 들어서겠는가 하는 책임적인 시각에 남조선당국은 그 어느때보다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뒤일을 감당하지도 못할 대책없는 대결광란으로 수습불능이 되여가는 북남관계의 현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괴뢰들에게 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성공이 가지는 중대한 의미와 정세추이를 똑바로 보고 엄청난 재앙을 몰아오는 부질없는 대결망동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

근본적으로 변화된 현실에 눈귀를 틀어막고 과거의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동족대결로 질주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장래와 통일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분별있게 처신할것을 남조선당국에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주체106(2017)년 9월 8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우리의 핵과학자들은 9월 3일 12시 우리나라 북부핵시험장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이번 수소탄시험은 대륙간탄도로케트 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제작에 새로 연구도입한 위력조정기술과 내부구조설계방안의 정확성과 믿음성을 검토확증하기 위하여 진행되였다.
시험측정결과 총폭발위력과 분렬 대 융합위력비를 비롯한 핵전투부의 위력지표들과 2단열핵무기로서의 질적수준을 반영하는 모든 물리적지표들이 설계값에 충분히 도달하였으며 이번 시험이 이전에 비해 전례없이 큰 위력으로 진행되였지만 지표면분출이나 방사성물질루출현상이 전혀 없었고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시험을 통하여 수소탄 1차계의 압축기술과 분렬련쇄반응시발조종기술의 정밀성을 재확인하였으며 1차계와 2차계의 핵물질리용률이 설계에 반영한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이 다시금 실증되였다.
수소탄 2차계의 핵융합위력을 높이는데서 핵심기술인 핵장약에 대한 대칭압축과 분렬기폭 및 고온핵융합점화,뒤이어 매우 빠르게 전개되는 분렬-융합반응들사이의 호상강화과정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다는것을 확증함으로써 우리가 수소탄제작에 리용한 1차계와 2차계의 지향성결합구조와 다층복사내폭구조설계가 매우 정확하며 경량화된 열복사차페재료와 중성자차페재료가 합리적으로 선정되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시험을 통하여 우리는 1차계와 2차계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물리적과정들에 대한 우리 식의 해석방법과 계산프로그람들이 높은 수준에 있으며 2차계의 핵장약구조 등 주체식으로 설계한 핵전투부로서의 수소탄의 공학구조가 믿음직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시험에서는 또한 핵탄두폭발시험과 각종 탄도로케트시험발사들을 통하여 충분히 검토된 밀집배치형핵폭발조종체계의 믿음성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은 우리의 주체적인 핵탄들이 고도로 정밀화되였을뿐아니라 핵전투부의 동작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되며 우리의 핵무기설계 및 제작기술이 핵탄의 위력을 타격대상과 목적에 따라 임의로 조정할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으며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매우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북부핵시험장의 우리 핵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뜨거운축하를 보내여왔다.(끝)


망상에서 깨여나 대세를 바로 보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전대미문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있다. 한편으로는 미국식횡포와 침략적본색, 대세에 대한 판단능력의 부족과 극도의 무모함을 밑바닥까지 드러내며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하다면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는 어떠한가.
미국이 어리석다는것이다. 세계언론들은 조선에 대한 제재는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고 미국의 군사적공격은 반드시 실패할것이며 조미핵대결전에서 조선의 승리는 이미 정해졌다고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

중국 홍콩 《대공보》는 론평에서 조선이 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확고히 넘어섰다는 정보에 와뜰 놀란 트럼프는 즉시 거칠고 제멋대로 하는 성격을 또다시 로출시켰다, 조선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위협이 무용지물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한데서 범한 오유이다, 계속되는 《제재결의》앞에서 조선의 핵보유결심만 더 확고해졌다, 핵항공모함을 통한 근육시위 등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평양은 타협은커녕 미핵전략폭격기들의 발진기지인 괌도포위사격까지 공개시사하며 초강경대응하고있다, 현실은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의 완전한 실패를 실증해줄뿐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서방언론들도 같은 론조를 펴고있다.

네팔신문 《아르판》,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를 비롯한 언론들은 《조미핵결투, 그 승산》 등의 기사들에서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 치렬한 조미핵결투가 최후의 승부전에로 질주하고있으며 조선은 미국을 걷잡을수 없는 수세에 몰아넣고있다, 련속적인 강타로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에 넣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장쾌한 폭음은 아메리카제국에 울린 절망의 종소리이다, 객관적시점에서 볼 때 조미핵결투의 승패는 이미 정해졌다, 조선이 이겼다라고 력점을 찍었다.

언론들이 미국이 광란적으로 벌리는 반공화국제재소동과 군사적망동의 시대착오성을 신랄히 비평하고 조선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단정하는데는 타당한 리유가 있다.
반공화국제재소동의 무맥함은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실증되였다.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생존권말살을 노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은 그 악랄성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전례가 없는 야만적인것이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소동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할수 있는 힘이 있기때문이다. 그 힘은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강력제일주의정신과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다. 이 위대한 힘으로 우리는 원자탄과 수소탄도 만들고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도 창조적으로 개발완성하여 반만년민족사의 대숙원을 성취하였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제창하는 그 무슨 군사적선택나발은 자멸적인 객기에 불과하다.
미국은 《B-1B》 등 핵전략폭격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선제타격을 가하려 하고있다. 그러한 시도가 핵전략폭격기들의 대량상실로 이어질것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견해이다. 군사전문가들은 그 근거로 발칸전쟁때에 최신형이라고 하던 미국제전투기들이 상대측의 재래식반항공수단들에 의해 격추된 사실을 제시하고있다.

하물며 지금 미국이 누구와 대결하고있는가.
우리 나라는 요새화되고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까지 그쯘히 갖춘 군사강국이다. 아무리 발전된 핵전략폭격기들이라고 해도 그 운명이 달리는 될수 없다.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선택안은 그 무모성으로 하여 서방나라들로부터도 랭대를 받고있다.
최근 수상 메르켈을 비롯한 도이췰란드의 고위정객들은 트럼프에게 리성적으로 행동할것을 권고하면서 자국은 조선을 겨냥한 미국의 그 어떤 군사행동에도 절대로 가담하지 않을것이라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
대세에 대한 옳바른 판단력에 기초한 리성적인 선택이다.

랭철한 사고를 하는 정치인들치고 누가 자멸의 불구뎅이에 마구 머리를 들이미는 미국의 광태에 동조하겠는가.
트럼프의 입이 조선의 핵보다 미국에 더 큰 위협이며 트럼프행정부는 조선이 아니라 미국을 고립시키고있다는 여론의 평가가 옳다.
최근 미국방성산하 국방정보국이 우리 나라가 대륙간탄도로케트에 탑재할수 있는 핵탄두소형화기술을 완성하였으며 최소한 60여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다는 내용의 비밀보고서를 내놓았다. 골프장에 틀어박혀있던 트럼프가 여기에 더욱 기겁하여 《화염과 분노》니 뭐니 하고 대책없는 망녕의사를 내뱉았다.

변동시킬수 없는것은 불평하지 말고 참아야 한다는 격언은 바로 우리와 마주선 미국에 적중한 말이다.
트럼프는 명명백백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헛된 모지름을 쓰기때문에 점점 더 궁지에 빠져들고있다. 여기에 미국의 불행이 있다.

미국 미들버리국제문제연구소 핵무기전파방지연구쎈터 국장 제프리 루이스는 언론에 발표한 《시합은 끝났고 조선이 이겼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렇게 썼다.
《조선이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뿐아니라 그에 탑재할수 있는 핵탄두소형화기술도 완성하여 60여개의 핵무기를 보유하였다는 사실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조선은 이미 5차례의 핵시험을 통하여 필요한 준비를 다 갖추었다. 정말 대단한 일이다. 현재의 시합은 끝났고 조선이 승리하였다.》

프랑스신문 《라 리베라씨옹》은 올해초 대륙간탄도로케트와 관련한 조선의 최고령도자와 트럼프사이의 대결전이 시작된 후 7개월이 지났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고 한 자신의 약속을 지키시였다, 힘의 대결에서 조선이 승리하고있다, 트럼프는 이기지 못한다, 국제사회는 핵무장한 조선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할것이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이것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는 국제사회의 인식이다.

희세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우리는 승리하고있다. 주체조선은 영원히 백승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안아올 우리 천만군민의 불타는 신념과 의지는 드팀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스스로 불러온 화난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금융시장에서 주식가격들이 일제히 폭락하고 외국자본이 《억대》로 빠져나가는 등 경제불안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조선반도정세악화에 불안을 느낀 외국투자가들이 무려 13억US$이상의 외화를 빼내가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있으며 남조선의 주요대기업들의 주식가격이 3~5% 폭락한 가운데 전기 및 전자, 건설업, 제조업, 류통업 등 거의 모든 업종들에서 주식가격이 대폭 떨어졌다.
이것은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광기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며 미국에 추종하여 천만부당한 유엔《대북제재결의》를 조작하고 북침전쟁책동에 편승해나선 괴뢰들이 스스로 불러온 화난이다.

우리에 대한 그 무슨 《독자제재》를 운운하던 괴뢰패당은 미국의 대조선제재압살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 위험천만한 도박에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괴뢰들은 유엔《결의》 2371호채택으로 북의 외화수입이 감소될것이라느니,핵무기개발과 관련한 자금조달통로를 차단하는데서 실효적인 의미가 있다느니,북에 상당한 타격이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악의에 차서 떠들어댔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은 《환영》이니 뭐니 하고 너스레를 피우던 끝에 제재강도가 더 높지 못한데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악다구니까지 하였으며 《대화로 유엔제재에 엇박자를 내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고아대며 북에 대한 제재강도를 더 높이라고 당국을 압박하는데까지 나섰다.

대세를 판별할줄 모르고 오직 동족대결에만 환장한자들의 이러한 광증을 두고 뒤를 감당하지도 못하는것들의 주제넘은 망동이라고 하는것이다.
남조선의 명줄을 틀어쥐고 더욱더 고혈을 짜내려는 미국에 간과 쓸개뿐아니라 염통까지도 꺼내바치는 괴뢰들의 친미매국행위가 종식되지 않는 한 남조선경제의 혼란과 불안은 더욱 걷잡을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들게 되여있다.

지금과 같은 정세악화가 지속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경제파산정도가 아니라 남조선사회의 생존자체가 파국에 처하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미국에 추종한 대조선제재와 압박소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괴뢰당국이 스스로 판단하여야 할것이다.(끝)


2017년 백두산선언

우리들, 각국의 진보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과 사회정치활동가들은 인류자주위업의 시원이 열리고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백두산에서 2017년 백두산선언을 발표한다.

우리들은 미증유의 사변들로 가득찬 지난 세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백두산위인들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김일성각하는 백두산에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주체의 빛발로 온 누리를 밝히시며 피압박근로대중의 해방과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국제반동세력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사회주의와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새 세기 자주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오늘날 진보적인민들은 크나큰 영광과 환희속에 사상과 령도, 풍모에 있어서 그분들과 꼭 같으신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력,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 출중한 인품을 지니시고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계신다.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만리마의 기적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백두산대국의 영웅적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치시고 선군의 보검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시는 김정은각하의 천출위인상에 국제사회는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사의 체험과 오늘의 현실이 부여한 중대한 의무를 자각하고있는 우리들은 인류자주위업이 반드시 실현될 21세기의 광명한 앞날을 여기 백두산에서 내다보며 엄숙히 선언한다.

1.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는 자주시대와 더불어 영생하시는 인류의 태양이시다.

우리들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를 주체의 태양, 선군태양으로 영원토록 칭송하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는 인류공동의 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2.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는 인류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우리들은 세계정치의 방향타를 틀어쥐신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21세기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종식되고 모든 나라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가 실현되는 위대한 김정은세기로 빛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3. 백두산대국은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온 세계의 자주화를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들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반제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인 백두산대국을 지지성원하는 활동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것이다.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을 안고 솟아오른 위대한 태양을 모시여 인류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다.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은각하 만세!

2017년 8월 14일
백두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8월위기설》이 진짜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수 있다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8월위기설》을 내돌리며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벌리고있다.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로 《금지선》을 넘어섰기때문에 미국의 군사적공격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였고 특히 8월 하순에 예정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우리가 또 다른 초강도군사적조치로 대응해나올수 있다는 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미국상전의 비위를 발라맞추고 앞으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극대화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애써 부정하는 천치바보는 오직 남조선괴뢰들뿐이다.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을 일삼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침략국가,전쟁국가가 바로 미국이다.
오늘도 미국의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와 주변을 돌아치며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릴 기회를 엿보고있다.

우리가 미국의 무분별한 대조선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핵무력강화의 길로 나아간것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다.
그 길에서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극단적인 제재위협소동을 벌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경고였다.
임의의 시각,임의의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고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을 세계앞에 명백히 보여준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돌아칠것이 아니라 그 어느때보다 자중자숙해야 할 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대양건너 미국을 목표로 하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기겁하여 야단을 치며 미국의 군사적대응소동에 적극 편승하고있다.
미국상전의 눈에 들어보겠다고 정신병자같은 트럼프의 《전쟁불사》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를 부채질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대미추종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8월위기설》이 진짜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수 있으며 저들의 존재자체가 위태로울수 있다.
파국적재앙을 면하려거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정 론- 조선의 힘 세계를 뒤흔든다

7월의 마지막 날이다. 허나 우리는 쉬이 달력을 번질수 없다.
얼마나 많은 날과 시간들이 이 땅에 흘렀고 잊을수 없는 추억을 남긴 날들은 또 얼마였던가.
조선의 2017년 7월의 무게는 실로 거대하다. 바로 이 7월에 우리는 강위력한 국방력을 사무치게 갈망해온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풀었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확신하게 하는 민족사적대사변을 련속 안아올리였다. 우리 조국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세계가 조선, 위대한 그 이름으로 진동한 2017년 7월의 력사적 의미는 《위대한 영웅조선 만세, 만만세!》이다.

1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우리의 2017년이였다.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한번 해보자고, 신심을 안고 발사진지로 진출하라고 하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먼동이 터오는 새벽하늘아래에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등을 떠밀어주시던 지난 2월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의 그날부터 참으로 장엄하고 줄기차게 이 땅을 진감해온 주체적핵무력강화의 2017년 전승실록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조국청사에 《3. 18혁명》이라는 이름으로 긍지높이 명명된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성공의 의미도 대단하였고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을 비롯한 새형의 전략무기들의 실전능력을 련이어 과시한 5월의 기상도 눈부시였다.

그것은 미구하여 터질 거대한 사변을 예고하는 력사의 우뢰와도 같았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안아올 사변과 기적의 정점은 과연 어디까지인가를 세계가 말없이 주시하던 그때 드디여 행성을 뒤흔드는 대사변이 터졌다.
7월 4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을 알리는 주체조선의 전승보도가 삽시에 우주를 뒤덮었다.

행성이 진동하였다. 한 외신은 그 광경을 두고 지구가 깨여져나가는것과 같은 충격이였다고 평하였다. 세계의 통신, 방송들이 일제히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소식을 특별보도로 전하였다. 마치 수십년전 7월 강대성의 《신화》를 자랑하던 미제를 력사상 처음으로 내리막길의 시초에 몰아넣은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로 세계가 끓어번지던 때를 방불케 했다.

조선이 안아온 특대사변으로 월초부터 끓어번진 격동의 7월이 바야흐로 마감을 가까이하고있던 지난 29일, 세계는 또다시 죽가마끓듯 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하였다는 우리의 승전보도가 메아리친것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체계의 믿음성이 재확증되고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과시되였으며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이 뚜렷이 립증된 이 과학적현실 앞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였을 백악관무리들의 넋살이 난 몰골이 보이는것 같다.

패배의 수치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원쑤들을 혼비백산케 하고 더러운 침략의 야망을 버리지 않은 승냥이들과는 끝까지 결산할것이라는 조선의 의지와 신념을 말이 아니라 드세찬 련속공격, 련속강타로 보여준 영웅조선의 위대한 7월.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는데서 민심만큼 정확한것은 없다.
온 나라는 환희와 격동의 용암으로 끓고있다. 누구나, 어디서나 민족의 특기할 대경사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가슴설레이고있다.

하늘에 닿은 민족의 긍지이다. 수천척지하막장의 탄부로부터 전야의 농장원, 과학자들과 청년대학생들, 붉은넥타이소년단원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이 안아온 특대사변앞에 흥분을 금치 못하며 심장의 격정을 터놓는다.
《저는 시라는것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시를 썼습니다. 터놓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충동과 흥분을 저로서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철의 기지의 한 용해공이 이렇게 서두를 달아 써보낸 시의 한구절을 여기에 적는다.
아침에 잠을 깨여 저 하늘 바라보아도
심장은 터질듯 긍지로 부푼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장쾌한 비행운이 보일것만 같아서

혁신으로 수놓은 일터의 하루
위훈의 비결 물을 때에도
가슴뿌듯한 긍지로 고동치는 이 심장의 박동을 들려주고싶다
나는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의 공민이다!
나는 위대한 강국의 공민이다!

행성의 어디에 살건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격정과 환희로 가슴들먹인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서 지켜주고 빛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린 해외동포들과 《우리 민족은 21세기 영웅민족이고 우리나라는 21세기 영웅나라이다. 우리 민족은 수소탄과 전략잠수함탄도탄에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이 되였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한 한 해외동포.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력사에는 민족의 긍지가 강산을 진감한 그런 날들이 많았다. 어찌하여 7월의 하늘아래 넘치는 우리의 자부와 긍지는 그처럼 크고 드높은것인가. 무엇으로 하여 오늘의 민족사적대경사는 그처럼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며 거대한 진폭으로 력사를 진동시키는것인가.

그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라고 당당히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신에 넘치신 그 음성, 오늘 우리가 굳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최근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이 정도면 미국의 정책립안자들이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도 무사할수 없으리라는것을 제대로 리해하였을것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 말씀은 참으로 가슴후련하다.

승리를 향한 또 한걸음의 전진이나 상승이라는 말로는 오늘의 대사변의 의미를 다 담을수 없다. 나라의 지위가 달라지고 민족의 운명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조선은 결코 어제날의 조선이 아니며 이 땅은 지정학적 숙명론을 감수하던 그 나라가 아니다.

미제가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던 시대로부터 우리가 미제를 사정권안에 넣고 마음대로 다룰수 있는 정치적지각변동이 일어난것이다.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은 드디여 지역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위력한 힘을 지닌 강대한 나라로 세계우에 높이 올라선것이다.

어찌 위대한 내 나라 만만세!의 격정이 터지지 않으랴. 민족의 자부와 긍지 어찌 우주만리에 치솟지 않으랴.
세계는 지금 우리가 만들어낸 로케트를 놓고 떠들썩하고있다. 만들어냈다는 그자체에만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새형의 로케트》, 이것이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에 대한 세계의 찬탄이다. 모든것이 새롭고 독창적이다. 이 행성의 몇 안되는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들중에 그 개발을 우리처럼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진행한 나라는 없다. 이 분야에서 앞섰다고 하는 나라들도 핵심설비들과 중요부분품들을 수입에 의존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런데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 그것도 원쑤들의 야만적인 제재속에 있는 민족이 지구상의 어느 나라도 이루지 못한 그처럼 놀랍고 경이적인 사변을 이룩한것이다. 세계를 경탄시키는것은 바로 우리의 이 힘과 위력이다. 마음만 먹으면 이 세상의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어내는 위대한 민족의 무진막강한 힘과 위용이 그처럼 세찬 충격과 여운으로 행성을 진감하는것이다.

얼마나 가슴뿌듯한 승리인가. 진정 얼마나 드높은 민족의 자부이고 긍지인가. 누가 가져다준 승리라면 우리의 환희 이처럼 드높지 못하리라.
이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이다!

승리의 언덕에서 우리 원수님 절절하게 하신 그 말씀의 뜻은 참으로 깊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인민의 긍지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뜨거운것인가를 새겨주시는 금언이다.

용암같은 불기둥을 내뿜으며 기운차게 날아오르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은 결코 단순한 첨단전략무기만이 아니다. 오늘의 승리를 위해 피와 땀 아낌없이 다 바치고 천만시련 웃으며 헤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그가 누구든 당을 따라 만난을 억세게 뚫고 헤쳐온 이 땅의 인민이라면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사선천리길에서 변함없이 당을 받들고 조국을 수호하며 일터를 지키고 기대앞을 떠나지 않았던 강직하고 의리깊은 우리의 로동계급, 허리띠 조이면서도 전야를 가꾸고 제 집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해온 우리 농민들,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사탕알은 먹이지 못해도 나라에 총알이 많아야 한다는 애국의 신념으로 원군의 길 억세게 이어오고 《녀맹》호포를 만들어 증정한 이 땅의 녀인들과 포성이 울리지 않는 하늘아래서 조국의 승리를 위해 피와 땀,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애국자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그 불타는 심장과 심장들이 받들어올린 투쟁의 산아, 애국헌신의 결정체인것이다.
민족의 자부와 긍지는 그 진보와 번영을 위한 또 하나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승리자의 자부와 긍지가 하늘땅을 진감한 60여년전 7월에 이어 벽돌 한장 성한것없는 페허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른것처럼 우주만리에 닿은 민족의 이 드높은 자부와 긍지는 최후의 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영웅조선의 진군로우에 더 큰 승리와 기적을 안아오게 될것이다.

2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조선사람,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그 부름은 행성의 가장 비참한 수난자, 불행한 삶의 대명사였다. 외세의 발굽아래 무참히 짓밟히고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겼던 인민, 이 세상 그 어디에 억울함을 하소할데도 없었던 인민이 오늘은 행성의 힘있고 존엄높은 민족이 된것이다.

세월이 가져다준 변천이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다.
민족마다 나름대로의 긍지가 있다. 유구한 력사와 훌륭한 문화, 뿌리깊은 전통을 자부하는 민족도 있고 광활한 령토와 억대의 자원을 자랑하는 민족도 있다. 그 모든 긍지우에 빛나는 민족의 가장 소중한 자부와 긍지는 바로 위대한 수령을 모신 행운이다. 왜냐하면 수령복, 장군복이야말로 민족의 모든 자부와 긍지를 지켜주고 빛내주며 더 높은 민족의 긍지들을 끝없이 안겨주는 민족번영의 근본이기때문이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라는 부름의 참뜻이 가슴을 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삶을 안겨주시고 력사의 가장 수난많던 민족을 가장 힘있고 존엄높은 민족으로 받들어올리신 위대한 태양,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 품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강력한 혁명의 주체로 성장한 우리 인민을 뜨겁게 품에 안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자주의 사상과 신념을 굽히지 않는 신념의 강자, 자주적근위병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민족이 높이 모신 또 한분의 운명의 태양이시였다.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이 우리 눈앞에 어려온다.
지난 7월 27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하여 친필명령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다.
조선의 위대한 7월이 과연 어떻게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영원한 전승의 달로 빛나는것인가를 이처럼 가슴후련하게 새겨주는 화폭은 없을것이다.

조선의 7월에는 두세기의 기적, 두세기의 특대사변이 새겨져있다.
60여년전 7월 27일의 승리, 그것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친 전승신화, 보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기적중의 기적이였다.
력사는 그것을 20세기의 기적이라고 명명하였다.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 적들의 야만적인 제재와 봉쇄속에 있는 나라가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 맞서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조미대결구도의 총파산을 선고한 오늘의 대사변은 21세기의 특대사변으로 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7. 27이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법과 지략,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안아온 신화였듯이 오늘의 7월대사변은 우리 민족이 높이 모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 불세출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장거이다.

오늘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공소식을 앞을 다투어 전하는 외신들에서 한결같이 보게 되는것이 있다. 우리 원수님에 대한 찬탄과 흠모이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시험발사과정 현지에서 관찰》, 《조선 김정은위원장 ICBM시험발사 친필명령》,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가 최근시기에 이룩한 공적가운데서 가장 큰 공적》…

공개되는 즉시 세계언론계가 받아물고 중대소식으로 보도하는 우리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는 세계적인 화제로, 국제정치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무엇때문인가. 어찌하여 우리 원수님께로 향하는 세계의 관심은 그처럼 사상과 정견을 초월하여 행성의 흐름으로 되고있는것인가.
위인을 숭배하고 따르는것은 인류의 막을수 없는 지향이다.

이 행성의 가장 정의롭고 강인담대한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세계를 진감하는 우리 원수님의 위인상에서 세인이 제일 감탄하는것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이다.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싶은것은 어느 나라와 민족이나 안고사는 숙원이다. 그러나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거머쥐고 힘없고 약한 나라들을 마음대로 억압하고 짓누르며 행성의 주인행세를 하는 오만한 날강도 미제가 살판치는 이 지구상에서 그것은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을 각오해야 하는 혈전의 길, 시련의 길이다.

보통의 각오와 담력으로는 나설수 없고 끝까지 갈수도 없는 그 길을 백두의 칼바람기상으로 굴함없이 헤쳐가시는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 신념의 붉은기높이 백두의 기상과 담력으로 열어가시는 최후승리의 그 길을 막아보려고 원쑤들은 얼마나 미친듯이 발악하였던가.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친듯이 증강배비하며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였고 무분별한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매달렸다. 나중에는 우리의 심장이고 운명인 혁명의 수뇌부를 겨냥한 치떨리는 테로음모도 서슴지 않았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이후 세계는 《김정은열풍》으로 더 세차게 끓고있다. 그것은 바로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력사의 기적을 기어이 안아올리신 불세출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원수님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찬탄이고 격찬인것이다. 적들까지도 《김정은위원장의 미싸일개발의지에서 배울 점이 있다.》, 《김정은위원장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야 한다.》, 《김정은위원장의 핵, 미싸일의지는 그 누구도 꺾지 못할것이다.》라고 실토정하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어쩌면 그리도 강인담대하신가.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 억세여지는 우리 원수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강철의 신념과 의지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 그것은 깊은 밤, 이른새벽 멀고 험한 화선길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장속에 걸음걸음 맥동친 결사의 의지였으리라.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시험발사현장에서 헌신의 한밤을 지새우시고 동터오는 새날을 맞으시던 그 무수한 날과 달들에 매일, 매 시각 우리 원수님의 심장속에 불타오른 열화같은 진정이였으리라.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이 땅의 후손만대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한몸이 육탄이 되시여 조국의 존엄과 운명수호의 결사전을 벌리신 우리 원수님, 행성을 뒤흔든 7월의 대승리들이 우리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천만리, 화선천리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가슴치는 승리임을 이 땅의 후손들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승리의 7월에는 자기의 불덩이같은 웨침이 있다.
《7. 4혁명》에 이어 또다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지축을 뒤흔든 7월의 뢰성은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투쟁의 신들메 늦추지 말고 계속 전진 또 전진하자는 혁명의 수뇌부의 우렁찬 나팔소리와 같다.
계속전진, 계속공격은 우리 인민의 혁명방식, 투쟁본때이다.

우리가 오늘 높이 올라선것도 신들메를 늦추지 않고 달려왔기때문이다. 우리가 남달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늘과 같이 혁명을 크게 전진시킬수 있은것은 일생동안 신발끈을 풀어볼 사이없이 달려온 덕분이라고, 우리는 이것을 불행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더없는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교시가 가슴을 친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위한 강행군길에 계시고도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눈보라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그 야전렬차기적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두드린다. 우리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념원하신 최후승리의 날은 아직도 앞에 있다.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뚫고헤쳐야 할 시련과 난관도 무수하다.

어찌 진군의 신들메 추호라도 늦추랴.
승리의 이 기세로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멈춤없이 나아가자.

최후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치는 우리의 앞길에 삶과 투쟁의 거울로 빛나는 모습들이 있다.
우리 당의 열혈충신들인 국방과학자, 기술자들, 물론 그들이 안아온 사변도 귀중하다. 그러나 그들이 보여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령도자와 사상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그 어떤 요새도 단숨에 점령해나가는 기상과 본때는 만리마의 대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의 투쟁과 위훈을 고무하는 힘있는 불길로 되고있다.

천만이 이들처럼 우리 당의 열혈충신이 되고 결사의 각오와 의지로 그 어떤 요새도 단숨에 점령하는 신념의 강자, 창조의 능수가 될 때 만리마의 발구름소리는 더 힘차게 강산을 진감하고 최후승리의 그날은 앞당겨질것이다.
백전백승의 위대한 우리 당따라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계속 힘차게 앞으로!
영원히 빛나라 조선의 위대한 7월이여!


조선외무성 대변인 우리의 《수뇌부제거》에 대해 떠벌인 미중앙정보국장의 망발을 규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중앙정보국장이라는 자가 감히 우리의 《수뇌부제거》에 대하여 떠벌인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0일 미중앙정보국장 폼페오놈은 민간단체가 조직한 안보연단이라는데서 《북조선핵문제에서 가장 위험한것은 핵무기통제권한을 장악한 인물의 기질》이며 정보기관들과 국방성이 《핵무기와 그를 사용할 의도를 가질수 있는 인물》을 분리시킬수 있는 방도를 연구중이라고 하면서 무엄하게도 우리의 《수뇌부제거》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미중앙정보국장놈의 망발이 우리의 핵타격능력이 날로 강화되는데 악이 받친 자의 잠꼬대에 불과하지만 그 도수를 넘어섰으며 이제는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최종목표가 우리의 《정권교체》에 있다는것이 명백해졌다.
미국의 대외정보를 총괄한다는 작자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최고수뇌부와 떼여놓을수 있다고 망상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무지몽매의 표현이며 미국정보계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국의 력대 행정부들이 지금까지의 조미대결에서 실패를 거듭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바로 그런 어리석은 미국정보계의 《공로》라고 볼수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최고수뇌부를 떼여놓고 자기의 운명에 대하여,미래에 대하여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 혁명무력의 제일사명은 수령결사옹위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최고존엄이 위협당하는 경우 그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담한 나라들과 대상들은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모든 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선제소멸하도록 법적으로 규제하고있다.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는자들은 그 어디에 있건 찾아내여 죽탕쳐버리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미중앙정보국장놈의 망발을 통하여 우리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미국이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는 사소한 기미라도 보인다면 우리는 다지고 다져온 강위력한 핵철퇴로 미국의 심장부를 무자비하게 타격할것이다.

영원한 우리 태양,우리 민족의 삶의 전부인 우리 최고수뇌부를 향하여 감히 삿대질을 한 후과가 얼마나 파국적이고 비참한것인가에 대하여 폼페오와 같은 자들은 뼈저리게 체험하게 될것이다.(끝)


온 민족의 대단결에 통일이 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민족대단결의 거족적흐름을 가로막는 대결과 적대의 악페를 단호히 청산하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운명에 대한 중대한 책임감으로부터 출발하여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열화같은 념원과 조성된 현정세의 요구를 반영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7. 4공동성명에 명시된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강력한 추동력이며 통일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자면 민족대단결을 이룩해야 한다. 전민족의 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 온 민족이 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면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 민족대단결이 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담보이라는것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가 현실로 립증해주고있다.

민족의 대단결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지만 민족적공통성과 공동의 리익을 앞세운다면 단결하지 못할 리유가 없다. 단결의 의지만 있다면 북과 남은 얼마든지 통일의 동반자로서 손잡고나갈수 있다.

하지만 지금 북남관계는 유감스럽게도 단결이 아니라 대결의 극단적상황에 처해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괴뢰보수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이 빚어낸것이다. 한피줄을 나눈 동족을 화해와 단합의 대상이 아니라 대결과 압살의 대상으로 삼은 괴뢰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관념과 립장은 우리에 대한 악의에 찬 비방중상과 적대행위, 끊임없는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이어졌다.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에 피를 물고 날뛰다 못해 나중에는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대형국가테로범죄행위까지 서슴지 않은 박근혜패당의 죄악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괴뢰보수패당이 북남관계파괴에 미쳐날뛰며 빚어놓은 대결과 적대의 악페를 청산하는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민족대단결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가장 큰 장애물은 동족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과 적대감이다. 남조선에서 북남관계에 커다란 해악을 끼친 박근혜역도는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받았지만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행위는 계속되고있다. 박근혜잔당들은 여전히 동족대결의 독기를 내뿜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을 가로막고있으며 현 남조선당국도 미국과 보수패거리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구태의연한 대결자세를 드러내고있다.

남조선에서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이 떨쳐일어난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정권》이 비참한 종말을 고한것은 민족을 배신하고 민심을 거역하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매국역적들에게 내려진 응당한 징벌이고 준엄한 경고이다.
그런데 초불민심에 의해 등장한 현 남조선당국은 선행《정권》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의연히 동족대결을 추구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오늘 겨레가 한결같이 요구하는것은 북남관계의 근본적개선이며 새로운 통일시대의 개척이다.
하지만 현 남조선당국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기 위한 우리의 선의와 노력은 외면하고 외세와의 《동맹》과 《대북압박공조》의 강화를 추구하고있으며 《북핵문제해결》의 간판밑에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군사적도발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행각에 나선 남조선당국자가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인 미국을 그 무슨 생의 《은인》으로 괴여올리며 핵문제와 관련한 미국과의 공조를 떠들어대고 도이췰란드에서 《북핵페기》가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근본조건》으로 되는듯이 여론을 오도한 사실 그리고 괴뢰호전광들이 동족을 《주적》이라고 고아대며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을 매일같이 일삼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준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지 않는 미국과 북남관계개선을 필사적으로 방해해나서고있는 친미보수세력의 장단에 놀아나는 반역적망동으로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대결관념에 푹 절어있은 리명박, 박근혜패당과 결코 다를바 없는 저들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는것이다. 그러니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관계개선을 어떻게 기대할수 있겠는가.
동족을 적대시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대결을 추구한다면 언제 가도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다.

북과 남은 이미 7. 4공동성명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을 통하여 민족의 자주와 단합으로 관계개선을 이룩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의지를 내외에 과시하였다. 그 누구도 민족공동의 북남합의들에 역행할 권리가 없다. 외세에는 어부지리를 주고 우리 민족에게는 백해무익한 동족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상대방을 공공연히 적대시하고 대결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그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며 여론기만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반민족적인 대결과 적대의 악페를 청산하고 동족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나갈 용단을 내려야 한다.

온 민족의 대단결에 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8천만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치면 분렬의 장벽도 순식간에 무너져내리게 될것이다.
내외의 반통일세력이 발악할수록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와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민족을 중시하고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 과감히 나선다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나아갈것이지만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역과 매국의 길을 한사코 택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추호의 타협도, 용서도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을 똑바로 보고 민족대단결과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한 대결과 적대의 악페를 단호히 털어버려야 하며 동족이 내민 손을 잡고 자주통일을 위한 옳바른 길에 들어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제 정신을 가지고 처신하는것이 좋다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후 트럼프행정부가 《전세계적행동》을 운운하며 날로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우리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가혹한 대응》이니,《최대의 압력》이니 하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을 최대로 강화해보려 하고있다.

트럼프는 6일 뽈스까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북조선으로부터의 위협은 매우 크다,모든 나라들이 북조선의 이러한 위협에 강하게 맞설것을 요구한다,세계는 북조선에 그들의 나쁜 행동에는 후과가 있을것이라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트럼프의 부보좌관인 세바스챤 고카는 7일 인터네트신문 《브레이트 바트》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북조선과 외교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고 묻는 질문에 대하여 미국은 모든 우방국,동맹국,동료국들이 북조선에 집단적인 압력을 가하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미국은 절대로 핵을 보유한 조선을 접수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한데 이어 펜타곤 공식대변인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앞으로도 조선반도에서의 군사훈련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변하였다.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을 걸고들면서 《전세계적인 행동》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려는 트럼프식 강권정치의 적라라한 표현이다.
이것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앞에 혼비백산하여 분별을 잃은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오늘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를 반대하는데 온 세상을 동원시키겠다는 미국의 강도적심보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우리 국가핵무력의 전쟁억제효과는 비할바없이 커졌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될수 있게 되였다.

조선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핵강국,로케트강국이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우리가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우에 올려놓는 일은 절대로 있을수 없으며 조선의 핵포기를 론의하는 대화자체가 성립될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미국이 그 무슨 제재압박으로 허물어보려 할수록 크고작은 《선물보따리》들이 계속 날아가게 될것이다.
트럼프행정부는 이제라도 제 정신을 가지고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보도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4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전략적결단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주체106(2017)년 7월 4일 오전 9시 우리 나라 서북부지대에서 발사되여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
시험발사는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정점고도 2,802㎞까지 상승하여 933㎞의 거리를 비행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과정을 현지에서 몸소 관찰하시고 그 빛나는 성공을 세계만방에 장엄히 선언하시였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특대사변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으로서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끝)


변함없는 국가전복정책의 발로

미국이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정권을 전복할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최근 미국무장관은 국내기자회견에서 현 행정부가 정립하고있는 새로운 대이란정책의 골자는 정권교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백악관주인자리에 누가 들어앉든 미국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본질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전이 벌어질 때에 트럼프가 내세운 선거공약들중의 하나가 다른 나라들에 정권교체를 강박하는 정책을 끝장내겠다는것이였다. 하지만 그것이 한갖 기만에 불과하다는것을 미국무장관이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지금 미국이 이란, 수리아에서 벌리는 국가전복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상원은 이란의 탄도미싸일개발을 걸고 추가제재를 가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18일에는 미국주도의 국제련합 전투기들이 수리아의 북부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폭격임무를 수행하고있던 이 나라 정부군 전투기를 격추하였다. 미국이 수리아정부군 전투기가 《이슬람교국가》와 싸운다고 하는 반정부세력을 폭격하였기때문에 격추하였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수리아정부군의 반테로활동을 압박하고 반정부세력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어 그들을 정권전복책동에 써먹자는데 있다.

미국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한 로골적인 대결정책, 변함없는 국가전복을 꾀하고있다.
미국의 국가전복책동은 흔히 자위적국방력을 약화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제재압박을 가하고 《반테로》와 같은 구실로 해당 나라의 령토, 령공, 령해에 뻐젓이 들어가 군사작전을 벌리면서 그 나라의 국방력을 극도로 쇠약하게 만든 다음 국가전복목적을 달성한다.

이라크, 리비아사태가 바로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1991년의 페르샤만전쟁이후 미국은 이라크에 10여년동안이나 제재를 가하고 빈번히 군사적타격을 들이대면서 이 나라를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약화시켰다. 지어 회유기만의 방법으로 이라크군의 무장장비에서 주력을 이루고있던 미싸일 등을 이 나라 사람들자신이 파괴하도록 하고는 전쟁을 도발하고 단숨에 먹어치웠다.

미국은 자기 나라의 판아메리칸항공회사소속 려객기가 스코틀랜드의 로커바이상공에서 폭발한 사건의 책임을 리비아에 뒤집어씌우고 이 나라에 강도높은 제재를 오랜 기간 들이댔다. 리비아가 로커바이사건문제에서 크게 양보하고 수십년간 추진해오던 핵계획을 포기하였지만 미국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밑에 나토성원국들을 부추겨 이 나라를 타격하고 정권을 뒤집어엎었다.

결국 그 나라들에서 평화는 완전히 깨여져나가고 인민들은 내란의 참화속에 빠져들었다. 미제국주의의 야수적본성,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피를 즐기는 승냥이와 같은 날강도 미제에게 사소하게나마 환상을 가지거나 양보를 한다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강한 전쟁억제력이 없으면 강자들의 흥정물이 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고 인민들의 행복과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며 진리이다.

미국은 우리나라에 초강도제재압박을 들이대고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핵전쟁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침략적야망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만약 우리나라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강박하고 유혹한다고 하여 자위적핵보유의 길을 버리고 그들에게 양보하여 타협하고 굴종하였더라면 오늘 이 땅에서는 이라크와 리비아,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나라들이 겪는것보다 더한 재난과 불행의 비극이 초래되였을것이다. 우리나라의 핵억제력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국보이다.
미국이 초강도제재압박과 회유기만으로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을 빼앗아내겠다는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개꿈이다.


반드시 파헤쳐야 할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에 발생한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에 대한 조사가 심화되고있어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이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보수《정권》을 조작하고 위기를 수습하며 파쑈독재통치를 유지강화하고 북남대결을 격화시킬 심산으로 괴뢰정보원을 불법적으로 동원하여 정치개입범죄를 일삼으며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을 말한다.

거기에는 《정보원대선개입사건》, 《서울시장 박원순사찰사건》, 《불법해킹사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사건》,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 《극우보수단체지원사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속한다.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에 대한 진상을 파헤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적페청산의 일환으로 지지해나서면서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정보원을 집권안보와 파쑈통치실현의 도구로 악용하며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은 죄악을 반드시 결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도적이 제발이 저리다고 집권기간 정보원을 끼고 온갖 못된짓만 일삼아온 괴뢰보수패당은 《야당시절에 당한 분풀이》라느니, 《보복정치》라느니 하고 야단치면서 사건조사에 대해 반발해나서고있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정보원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국회》와 정당, 《정부》는 물론 법원과 검찰에 대한 사찰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괴뢰당국의 대내외정책과 인사문제까지 좌우지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극악한 파쑈독재광인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악명높은 괴뢰정보원을 저들의 시녀로 만들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적극 써먹으면서 독재통치를 심화시키였다.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은 그 과정에 빚어진 몇몇 대표적사건에 불과한것이다.그 일부에 대해 보기로 하자.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은 괴뢰정보원이 지난 2012년에 있은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리명박패당의 배후조종밑에 여론조작 등 각종 비렬한 모략책동에 매달린 사건이다.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선거를 앞두고 인터네트에 야당후보를 마구 헐뜯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글들을 무데기로 올리였으며 여기에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들까지 동원시키였다.

당시 괴뢰정보원의 녀직원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인터네트에 야당후보를 비방중상하는 글을 올리다가 야당관계자들에 의해 현장에서 덜미가 잡히였다.
이렇게 되자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터무니없이 《대북심리전》이니, 《정당한 활동》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사건을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고 꾀하였다.

한편 《새누리당》것들은 야당이 정보원 녀직원의 인권을 유린했다고 오히려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사태의 본질을 흐려놓으려고 획책하였다.괴뢰정보원이 동원된 불법무법의 너절한 여론조작책동으로 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역도의 당선이 끝내 날조되게 되였다.

이렇게 사기와 부정협잡으로 인민들을 기만하고 권력을 가로챈 박근혜패당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내막이 폭로되면서 집권초기부터 여론의 강한 비난과 야당세력의 항의에 시달렸다.
이로 하여 《정권》위기가 심화되자 박근혜역도는 괴뢰정보원을 부추겨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사건》을 빚어냈는가 하면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비롯한 파쑈모략사건들을 조작하여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박근혜패당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진보민주세력들을 가차없이 탄압하였으며 나중에는 정보원을 내몰아 저들의 독재통치에 항거해나서는 통합진보당을 《종북》이니, 《내란음모》니 하는 어마어마한 감투를 씌워 강제해산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보다싶이 괴뢰보수패당은 정보원을 권력유지와 북남대결을 위한 기본수단으로 악용하면서 정의와 민주주의, 조국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여지없이 말살하였다.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괴뢰보수정권하에서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의 진상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흑막속에 묻혀있은것이다.

이것은 정보원을 《정권》안보의 도구로 써먹으며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해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교활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괴뢰정보원의 력사는 온갖 정치적모략과 피비린 인민탄압소동으로 정의와 애국을 말살하고 사회적진보와 조국통일을 가로막으며 파쑈독재《정권》을 뒤받침해온 치떨리는 죄악의 력사이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정보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괴뢰보수패거리들이 정보원을 내세워 감행한 범죄행위들은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겨놓았다.
불의와 거짓은 아무때건 그 정체가 드러나기마련이며 범죄자들은 징벌을 면치 못하는 법이다.극악한 정보모략기구를 내세워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괴뢰보수정권의 죄악을 낱낱이 파헤치고 그 주모자들을 엄벌에 처하라는것이 남녘의 초불민심의 요구이다.《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에 대한 조사는 그에 따른것으로서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잔당들이 인민들앞에 무릎을 꿇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골백번 빌어도 씨원치 않을 판에 도리여 머리를 쳐들고 그 무슨 《분풀이》니, 《보복성수사》니 하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고있으니 이것을 어떻게 용납할수 있겠는가.

괴뢰정보원을 끼고 남조선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황량한 무덤으로 전락시키고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장본인인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적페청산에 끈덕지게 도전하며 끊어져가는 명줄을 부지하려고 발악하는 괴뢰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가리워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망동에 단호한 철퇴를 안겨야 한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일본수상 아베의 특사로 남조선을 행각한 자민당 간사장 니까이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재협상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모독하고 위협공갈하는 극악무도한 망언을 늘어놓아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10일 남조선의 지방을 싸다니던 니까이는 동행자들과 기자들앞에서 갑자기 살기띤 표독스러운 낯짝을 해가지고 《하찮은것들로 티각태각하지 말고 사이좋게 가자.》고 지껄이면서 《간계를 꾸미는 일당을 박멸해야 한다.》,《한줌이라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발견하면 박멸해달라.》고 줴쳐댔다.
이자의 망발은 박근혜패당이 일본과 체결한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를 페기할것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겨냥한 오만무례한 망발로서 일제의 과거죄악을 철저히 청산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공공연한 도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고 앙탈을 부리며 기를 쓰고 고수해보려고 발악하는 그 무슨 성노예문제《합의》로 말하면 몇푼의 돈으로 과거 조선녀성들에 대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어물쩍 덮어버리기 위해 극악한 매국역적들인 박근혜패당과 작당하여 조작해낸 얼치기문서이며 매국배족적《협정》이다.

하기에 그것은 발표되자마자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물론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았으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여지없이 짓밟은 날강도적인 《합의》를 철페할데 대한 목소리는 날로 더욱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뿐만아니라 유엔고문반대위원회를 비롯한 광범한 국제사회도 그 기만성과 비법성을 신랄히 폭로단죄하면서 재협상을 주장하는 남조선인민들을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다.

그런데 일본자민당 간사장이라는자가 이러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간계를 꾸미는 일당》,《한줌도 안되는것들》이라고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박멸하라.》는 폭언까지 내뱉았으니 내외를 경악케 하는 뻔뻔스럽고 극악무도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을 행각하기 전에도 이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돈도 지불했는데 처음부터 협상하자는 그런 바보같은 이야기를 하는것은 국제적으로 통하지 않는다.》는 망발을 줴쳐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냈다.

때없이 망언을 일삼는 일본정객들의 추악성과 저렬성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지만 이번 니까이의 극언은 왜나라쪽발이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며 이 세상 가장 철면피하고 오만방자한 족속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 일제가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면서 치욕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은 오늘도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전쟁범죄를 인정한것이 아니》라느니,《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느니 하고 공공연히 뇌까리고있는가 하면 일본군《위안부》들을 성노예라고 규정한 유엔기구의 공정한 평가에 대해서도 그 무슨 《반론문서》라는것을 만들어가지고 돌아다니며 항의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지어 남조선에 설치된 성노예소녀상을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도 없는 불법점거이다.》,《돈을 받았으면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호통치며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을 싸다니며 천벌맞을 폭언까지 마구 줴쳐대고있는것은 지난 세기초 일제가 조선봉건통치배들에게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을 강요하며 허수아비처럼 여기던 암울한 과거를 방불케 하고있다.
더욱 기가 막힌것은 이러한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추태에 바른소리 한마디도 못하고 《한일간의 협력》과 《미래지향적》이라는 따위의 소리를 늘어놓으며 일본에 추파를 던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이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존중》이니,《리행》이니 하며 돌아친 박근혜패당의 친일역적행위와 다름없는것으로서 일본반동들의 오만방자한 망동에 부채질을 하고 민족적자존심을 모독하는 용납 못할 친일굴종행위이다.

일제에 대한 우리 녀성들과 온 민족의 피맺힌 원한은 섬나라족속들이 열백번 사죄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풀릴수 없다.
내외가 한결같이 저주하고있듯이 오늘 간계를 꾸미는자들로 말하면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가리워보려는 일본반동들이며 온 세상이 달라붙어 박멸해치워야 할 인류공동의 적도 바로 재침야욕에 들떠 군국화의 길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왜나라족속들이다.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의 요구에 배치되게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철회하지 않고 비굴한 대일저자세로 나가다가는 더 큰 대외적고립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럽고 오만무례한 망동을 추호도 용납치 말고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친일역적들을 청산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6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제재결의》조작자들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비렬한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미국은 우리 나라에 대한 《단독제재》를 발표하면서 련관이 있다고 하는 제3국의 기업들과 개인들에 대한 《2차제재》까지 포함시킨데 이어 3일에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걸고드는 《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제16차 아시아안보회의》라는데서도 미국방장관 마티스는 《북조선의 핵,미싸일은 명백하고 실존하는 위험》이자 《전세계에 대한 도전》이라고 떠벌이면서 《미국은 북조선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외교,경제적압박을 계속할것》이라고 강변하였다.
미국이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제재》책동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무장해제시키며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킬것을 노린 악랄한 적대행위이다.
미국이 우리에게 《제재》를 가하는 리유는 결코 핵과 미싸일때문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이 동방일각에 사회주의의 보루로 거연히 솟아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을 현실로 깨우쳐주면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제동을 걸고있다는것이 바로 미국이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는 진짜리유이다.

유엔은 결코 미의회가 아니며 미국의 의사가 곧 유엔의 의사로 될수 없다.
유엔헌장과 국제법전의 어느 갈피에도 큰 나라와 작은 나라의 의무와 권리가 다르게 규정되였거나 미국에 특수한 지위를 부여한다는 조항은 없다.
력대와 마찬가지로 이번의 《제재결의》 역시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추종한 세력들이 너절한 흥정끝에 만들어낸 미국을 위한 《결의》이다.
《제재결의》의 조작자들이 그를 통하여 우리 핵무력의 발전을 조금이라도 지체시키거나 막아볼수 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보다 큰 오산은 없다.

사상에서 주체,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를 필승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자력자강을 무궁무진한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에게 《제재》란 통하지 않는다.
필요한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자원으로 창조해나가는 자강력,바로 이것이 우리 경제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원칙이다.
하기에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를 련이어 조작하고있는 속에서도 우리 경제는 적들이 바라는것처럼 침체되고 질식되는것이 아니라 무섭게 비약하고있다.

핵대국이라고 으시대는 덩지 큰 나라들이 미국의 제재책동에 동조하면서 전통적인 우호관계까지 허물어버리고있는 오늘의 험악한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핵참화를 막고 지역의 평화를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힘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군력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대조선《제재》는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신념과 자강력을 백배해주고 원쑤들의 반동적공세에 혁명적공세로 맞받아나갈 철의 의지를 억척같이 다져줄뿐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다 낡아빠진 《제재》에 기대를 걸고 백년이고 천년이고 기다려보았댔자 차례질것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위대한 자강력과 불패의 군사적위력으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소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릴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싸드》배치철회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에서 미국의 《싸드》배치에 항의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그 어느 때보다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얼마전에만도 남조선 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서울에서 회의를 가지고 《싸드》배치를 저지시키기 위한 범민중적의지를 분출시켜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벌려나갈것을 맹약하였다.
이것은 남녘땅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군사기지로 영원히 내맡기는 《싸드》배치를 결단코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반영이다.

조선반도를 대국들의 핵전쟁마당으로 만들고 전대미문의 대참화를 불러오는 천추만대의 역적행위이기에 그처럼 남조선인민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민심과는 반대로 남조선당국이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보수세력의 압력에 못이겨 《싸드》배치문제에서 어정쩡하게 놀아대면서 미국특사단을 보냈을 때에도 《리해해달라.》느니 뭐니 하는 구차스러운 놀음을 벌렸다.

《싸드》배치는 박근혜년이 남긴 가장 심각한 적페의 하나이다.
현 당국이 집권하기전에 시민사회단체들은 《싸드》배치 등 적페를 청산하는것을 다음기 《정부》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제기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싸드》문제와 관련하여 《정부가 똑바로 자주적인 립장에서 외교를 할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초불민심에 떠받들려 적페청산을 《대통령》선거구호로 내걸었던 현 당국이 이제 와서 《싸드》문제를 외면하는것은 추악한 사대굴종행위,초불민심에 대한 배신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싸드》배치로 남조선이 주변 핵강국들의 1차적인 타격목표로 되였고 주변국과의 외교적마찰로 입고있는 경제적손실이 엄청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입게 되여있어 《싸드》배치철회야말로 더이상 미룰수 없는 문제이다.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 성공을 계기로 미국의 알라스카와 하와이는 물론 《싸드》가 배치된 괌도에서조차 공포와 불안에 떨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를 두고 내외전문가들속에서 《<싸드>로는 북의 미싸일을 막지 못한다.》는 《싸드무용론》이 우세한 견해로 지배되고있다.

남조선의 한 방송은 이번에 시험발사된 《화성-12》형은 《싸드》의 요격가능범위를 넘어선것이라고 하면서 론난이 되고있는 《싸드》가 방어할수 있을지 의문시된다고 전하였다.
이런 파고철에 불과한 《싸드》를 기어이 끌어들이려고 획책한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대미추종에 환장한 나머지 민족의 리익도,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도 미국상전들에게 거리낌없이 섬겨바친 특등매국노들이며 박근혜역도년과 함께 순장되여야 할 《국정》롱단의 부역자들이다.

초불민심은 《싸드》배치철회를 강력히 웨치고있다.
민심을 외면하고 《싸드》배치를 그대로 허용한다면 그가 누구든 보수역적패당처럼 민심의 버림과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북남관계개선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는 괴뢰보수패당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속에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민족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기를 그 어느때보다도 절절히 바라고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은 민족의 기대와 열망,대세의 흐름에 도전하여 골수에 찬 반공화국적대감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우택,《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나섰다가 처참하게 패한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정부는 북의 본질을 직시하여야 한다.》,《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수 있다는 미몽에서 깨여나야 한다.》, 《북이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지 않는 한 대화는 있을수 없다.》,《일관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등 가시돋힌 악담들을 련일 줴쳐대고있다.

또한 남조선내부에서 북남민간교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북의 무력도발에 굴복한것으로 비쳐질수 있다.》느니,《매우 부적절한 처사》니 하며 앙탈질을 해대는가 하면 《북으로부터 미상의 비행체가 군사분계선을 넘어온데 대해 경고사격으로 대응하였다.》느니 뭐니 하고 모략소동을 피우면서 《북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민간교류,남북간대화, 5.24조치해제 등에 골몰해서는 안된다.》고 악을 써대고있다.

한편 《조선일보》,《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도 《남북관계를 대화로 푼다는것은 환상이다.》,《북의 핵무장강화에 리용당할수 있다.》,《정부는 북에 단호한 메쎄지를 보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내부에 반공화국적대의식과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회의감을 고취하려고 음흉하게 놀아대고있다.
그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커다란 기대와 드높은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의 빗장을 더 깊숙이 질러놓는 극악한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오늘날 북남관계개선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번영의 길을 여느냐,동족대결과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느냐를 판가름하는 사활적인 문제로서 그것은 당국이나 정파의 요구이기전에 민족의 근본지향이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초불민심과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방대한 병력을 동원하여 북침핵전쟁연습을 그칠사이 없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첨예한 국면으로 몰아간것도 괴뢰보수패당이며 인간쓰레기들까지 그러모아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면서 남조선내부에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분위기를 고취한것도 보수악당들이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을 전면차단하고 6.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까지 완전페쇄하여 북남관계를 송두리채 결딴낸 천하역적무리도 보수패거리들이다.

누구든 민족의 근본리익을 외면하고 동족대결에 매여달린다면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이 박근혜탄핵과 보수《정권》파멸이 남긴 교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난 거품과도 같은 괴뢰보수패당이 감히 민족의 중대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보려 하는것이야말로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은 박근혜탄핵과 《대통령》선거패배로 극도의 위기에 몰린 상태에서 이제 북남관계까지 열리게 되면 동족대결정책의 총파산으로 저들은 립지를 완전히 잃고 지리멸렬당할수밖에 없다는 절체절명의 불안감의 발로이다.
비극은 보수패당이 대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헤덤벼치고있는것이다.

주체적인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 대성공의 뢰성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터쳐올리는 선군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우주를 진감하고 동방의 핵강국, 로케트맹주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기겁하여 미국상전마저도 쩔쩔매고있는것이 눈앞의 현실이다.
보수패당이 한사코 추구하여온 친미사대,대미공조가 얼마나 어리석고 허황한짓이였는가 하는것이 명명백백한 사실로 립증되고있는것이다.

북남관계개선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며 어리석은 미몽에서 깨여나야 할것은 다름아닌 괴뢰보수패당이다.
괴뢰보수패당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근 10년간이나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에 엄중한 해악을 끼친 범죄만으로도 이 땅에 살아 숨쉴 자격을 상실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남북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보수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간섭말라.》,《보수라고 하면 이제는 막 진저리가 난다.》라고 저주를 퍼붓는 남조선각계층의 목소리를 보수패당은 똑바로 새겨들어야 한다.

괴뢰보수패당이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북남관계개선을 계속 가로막아나선다면 제명을 다 산 력사의 쓰레기무리로서의 저들의 비참한 종말만을 더욱 앞당기게 될뿐이다.
남조선각계층 인민들과 온 겨레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암적존재이고 북남관계파국의 주범인 괴뢰보수패당을 철저히 매장해버리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25일
평 양



미국식허세는 통할수 없다

최근 미국이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시험발사를 걸고들면서 군사적도발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미국은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을 동원한 괴뢰들과의 련합해상훈련을 더 연장하였는가 하면 그 누구의 《추가적인 탄도미싸일발사와 6차핵시험가능성》을 운운하며 그것을 코에 걸고 일본 요꼬스까에 기항해있던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까지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그야말로 날강도의 파렴치한 궤변, 무모한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얼마전 우리가 진행한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지구를 박차고 만리대공을 치뚫으며 날아올라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위용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한 우리의 《화성-12》형은 침략자들의 정수리에 정의의 철퇴를 내리고 도발자들의 군사적공갈을 무자비한 억제력으로 다스릴 미더운 핵보검이다.

그런데 뻔뻔스러운 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의 평화수호적성격과 력사적의미를 오도하는 한편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더 많이 끌어들여 무모한 북침전쟁소동을 벌리려 하는것이다.
저들이 우리를 겨냥하고 감행하는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는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되고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핵시험과 로케트발사는 《도발과 위협》으로 된다니 이런 언어도단이 또 어디에 있는가.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엄중한 평화파괴행위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미제가 그 무슨 《압박》이니 뭐니 하며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공갈하려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그따위 비겁한 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우리가 자위적억제력강화의 길에서 련이어 울린 승전포성으로 하여 군사적위세를 뽐내던 미국의 허상은 세계의 면전에서 깨여져나가고있다.미제의 군사적발광은 정신적약자, 가련한 패자들의 몰골을 드러낸 단말마적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우리에게 있어서 미국은 대양건너 멀고먼 나라가 아니다.

멸적의 조준경안에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를 비롯한 침략의 소굴들이 통채로 들어있다.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
만일 미제가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다.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 우리의 전략탄도로케트들은 복수와 징벌의 불줄기를 날려 지금껏 남의 땅에서만 전쟁의 불을 지르며 온갖 참화를 들씌워온 날강도 미제에게 진짜전쟁맛을 보여줄것이다.

평화를 열렬히 갈망할수록, 창조와 건설의 기상이 드높을수록, 이 땅에 꽃펴나는 행복이 소중할수록 그것을 해치려드는 원쑤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증오의 불길은 더욱 거세차게 타오를것이다.오만한 미제의 선불질을 무자비한 핵섬광으로 쳐갈기고 불을 즐기는자들을 정의의 불로 다스리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정의의 핵보검으로 무섭게 다불러대야 하며 감히 도발한다면 그 더러운 운명을 영영 끝장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세계는 침략과 파괴의 원흉인 미제의 멱줄을 강철주먹으로 거머쥐고 피비린 침략과 핵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선군조선의 본때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미국은 다름아닌 저들때문에 허리띠를 조이며 자위적핵억제력을 굳건히 다져온 우리 인민이 지금 판가리결산을 할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시금 확언하건대 그 무엇으로써도 병진의 기치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힘찬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협이 날로 가증되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핵보복타격능력은 더욱 급속도로 강화될것이다.


조선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 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에서 자금세척방지에 관한 금융행동그루빠에 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에서는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괴뢰국정원이 공모결탁하여 감행한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대형국가테로음모가 적발된것과 관련하여 12일 자금세척방지에 관한 금융행동그루빠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괴뢰국정원이 공화국공민 김모를 매수한 후 여러차례에 걸쳐 많은 비법적인 테로자금을 조달하고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폭탄테로를 감행할데 대한 지령을 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것은 우리 최고수뇌부를 노린 미국과 남조선정보기관들의 특대형국가테로음모행위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적판도에서 자금세척, 테로 및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방지를 사명으로 하고있는 자금세척방지에 관한 금융행동그루빠도 미국과 남조선정보기관들이 공모결탁하여 감행한 이번 특대형국가테로음모행위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 그를 방지하여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다고 본다.

국제금융감독기구측은 온갖 형태의 테로자금지원행위를 범죄시할데 대한 국제적기준의 요구사항대로 이번 특대형테로음모행위를 조직하고 공모해나선 나라들을 문제시하고 시급한 대응조치를 취하며 테로음모의 조직자, 가담자, 추종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적발하여 엄벌에 처하도록 하는데 적극 협력해야 할것이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특대형테로음모행위가 제때에 적발분쇄될수 있은것은 자금세척과 테로를 방지하기 위한 법과 규정들을 엄격하게 제정하고 그의 철저한 시행을 위한 국가적인 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운영해온 결과이다.

편지는 기구측이 우리의 호소에 관심을 돌려줄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하면서 앞으로도 기구와의 긴밀한 협조밑에 자금세척, 테로 및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제적기준을 성실히 리행해나감으로써 테로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