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축소》광고뒤에서 벌어지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

미국이 지난 3월초부터 해병대병력을 남조선에 비밀리에 들이밀어 우리를 겨냥한 대북침투훈련을 계속 벌리고있다.
얼마전 미태평양해병대사령관은 서울에서 진행된 남조선해병대창설 70년관련행사라는데서 《한》미해병대의 특수훈련을 위해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4대, 대형수송직승기 《CH-53》, 무장직승기 《AH-1》, 기동전용직승기 《UH-1H》를 비롯한 숱한 비행대들과 해병대병력을 미국의 하와이로부터 남조선에 들이밀어 단독 및 남조선해병대와의 련합훈련을 진행한데 대해 공개하였다.
그는 미해병대가 《남조선해병대 및 특수작전부대들과 함께 훈련할 좋은 기회였다.》, 《훈련을 통해 미해병대의 전투준비태세가 향상되였다.》고 력설하였다.

한편 내외언론들은 일본의 이와구니와 오끼나와로부터도 미해병대의 군용기들이 남조선에 전개되여 이 훈련에 합류하고있다고 보도하고있다.
미해병대는 4월에도 남조선에서 이러한 대북침투훈련을 계속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우리는 이러한 불장난소동의 엄중성과 그 파국적후과에 대해 알아들을만큼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에 해병대무력을 들이밀어 매일같이 대북침투훈련을 벌려놓고있다.
이러한 전쟁광기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합동군사훈련의 《명칭교체》와 《축소》놀음들이 한갖 내외여론을 기만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엄중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우리와의 군사적합의리행을 운운하면서도 뒤에서는 미해병대병력을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불장난을 강행하고있는것이다.
안팎이 다른 이런 행동이 북남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발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관계개선과 군사적위협,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려는 그 어떤 도발도 내외의 강력한 규탄을 면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빈번한 령공침범행위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얼마전 유엔사무총장은 이스라엘비행기들이 거의 매일과 같이 레바논의 령공을 침범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보고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하였다.
보고서는 레바논령공에 대한 이스라엘비행기들의 침범행위가 레바논의 주권을 침해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이스라엘비행기들은 월평균 90여차에 걸쳐 레바논령공을 침범하였다.
레바논령공에 대한 이스라엘비행기들의 침범행위는 최근에 들어와 도수를 넘고있다.

지난 3월말 이스라엘전투기들이 레바논의 티레시와 그 주변마을상공을 저공비행한것만 놓고봐도 그렇다.
여기에는 단순히 정탐행위에만 귀착시켜 볼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깔려있다.
우선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야망이 식지 않았다는것이다.
령토팽창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이스라엘은 이미전부터 레바논에 눈독을 들여왔다. 2006년 이스라엘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공격목표로 하여 이 나라를 침공한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에 의해 2명의 병사가 랍치되였다고 떠들면서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으며 도시와 마을을 페허로 만들고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이 남부레바논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미 1978년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의 무장조직들을 소탕한다는 미명하에 레바논을 침공하고 남부레바논을 강점하였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압력에 못이겨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로부터 몇년후인 1982년 이스라엘은 또다시 남부레바논을 강점하고 령토안전을 《보장》한다는 구실밑에 이 지역에《안전지대》를 창설한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하지만 레바논인민들의 항전에 의하여 이스라엘침략자들은 또다시 쫓겨가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을 놓고볼 때 이스라엘비행기들의 빈번한 레바논령공침범행위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침략야망을 포기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다음으로 령공침범행위가 이스라엘의 대중동정책과 관련된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의 대중동정책은 명백히 침략전략, 지배전략이다. 이스라엘은 주변의 아랍국가들을 분렬시키고 힘으로 타고앉아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이로부터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있는 나라들을 억제하기 위한 정치외교적 및 군사적압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무진 애를 쓰고있다.
언제인가 이스라엘의 한 안전담당관리는 저들이 레바논을 공격한 4가지 목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히즈볼라흐를 리용하려 하고있다고 말한바 있다.
이것은 저들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이였으며 레바논을 이란으로부터 떼여내려는 계책이였다.

최근시기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것을 말해준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한 령공침범을 통해 또다시 레바논과 이란사이에 쐐기를 박으려 하고있다.이스라엘은 아랍세계의 단결을 두려워하고있다.

하지만 얼마전에도 이란은 레바논과의 관계를 긴밀히 해나갈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앞으로 이스라엘의 군사적위협책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는가는 명백하다.
중동평화파괴이다.


막을수 없는 자살풍조

얼마전 일본의 《도꾜신붕》은 《10대전반의 사망원인중 자살이 1위, 2017년의 인구동태통계》라는 제목의 글에서 후생로동성이 종합한 2017년 인구동태통계에 의하면 10~14살 어린이들의 사망원인중 자살이 전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고 전하였다.

신문은 최근년간 국내의 자살자수가 청소년들속에서 줄어들지 않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문부과학성의 조사에 의하면 2017년도 전국의 소,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보고된 학생자살자수는 250명에 달하였다.
일본경찰청은 지난해 전국적인 자살자수가 약 2만 600명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19살미만 청소년들속에서 자살하는 현상이 우심해지고있다고 밝혔다.

10대이면 인생의 초엽이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희망과 정열에 넘쳐 인생길을 줄달음친다. 그렇다고 하여 어느 사회에서나 청소년들이 희망을 다 성취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인생의 청춘기에 수많은 청소년들이 지옥행을 택하는 여기에 그들의 희망과 포부를 빼앗고 절망과 비관만을 안겨주는 암흑사회, 반인민적이며 부정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가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오늘 일본에서 자살행위는 막을수 없는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자살행위는 정객으로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로인으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각계층 사람들에게 류행처럼 퍼져가고있다.
지난해 《니홍게이자이신붕》은 2015년과 2016년에 102명의 녀성들이 임신때부터 해산후까지의 기간에 자살하였으며 이것은 임산부사망원인의 첫자리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자살현상은 특히 청년들속에서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청년들의 대다수가 취업난 등으로 매일 자살충동을 느낀다고 한다.
지난해 9월 엄청난 학비때문에 진 빚과 앞날에 대한 절망속에 모대기던 17살 난 학생이 스스로 역구내로 들어오는 전차에 몸을 던졌다.사이다마현의 어느 한 골짜기에 설치된 다리에서는 20대 남학생 2명이 자살하였다.
포부와 희망을 잃고 비관에 사로잡힌 청년들속에서 돈 한푼없이 길거리에서 굶어죽느니 차라리 제손으로 제 목숨을 끊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일본당국자들은 자살자들속에서 젊은 세대가 늘어난 리유가 스트레스의 영향때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다시말하여 정신심리적문제 즉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자가 많이 생겨나고있다고 설명하고있다. 성격상 쾌활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 길을 택한다는것이다. 이것은 그들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일본지배층은 자살현상을 없앤다고 하면서 《자살종합대책대강》이니, 《자살예방교육》이니 하는것들을 문제해결의 방책으로 내놓고있다.
일본에서 늘어나는 자살원인은 철두철미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반동적인 사회가 사람들을 빈궁과 정신적타락, 자살의 길로 떠밀고있다.

일본당국이 자살방지를 위한 방책이라는것을 내놓느라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속병에 고약바르는 격이다.
온갖 사회악이 성행하며 불평등이 지배하는 일본사회에서 자살문제는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 때문에 일본은 자살대국으로서의 오명을 절대로 벗을수 없다.
청소년들속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자살현상은 일본사회의 어두운 앞날을 그대로 예고해주고있다.


스스로 제 손목에 족쇄를 채우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국회》업무보고라는것이 진행되였다.
문제는 여기에 출두한 남조선당국자들이 《대북제재의 틀내에서 남북협력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력설해댄것이다.
실로 초보적인 자존심마저 결여된 수치스러운 발언이고 또 하나의 자가당착이 아닐수 없다.

외세와의 《공조》를 앞세운 《대북제재의 틀》내에서의 북남협력사업은 제대로 진행될수도 없거니와 불필요한 외세의 개입을 초래하게 된다. 외세가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우리 민족의 의사에 맞게 진행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자들의 주장은 북남합의의 정신에도 배치되는 무책임한 처사이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북과 남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당국사이의 합의이기전에 온 민족앞에 한 엄숙한 선언, 그 어떤 환경에서도 지켜야 할 의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제재의 틀》안에서의 협력교류를 운운하는것은 북남선언들에 합의한 당사자로서 약속도, 의무도, 례의도 다 줴버린 행태로서 체면유지에만 급급하겠다는것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다.
아직까지도 민족의 거대한 힘을 보지 못하고 외세와의 《공조》에 매달리는것은 스스로 제 손목에 족쇄를 채우는것과 같은 미련한 짓이다.

북남관계개선과 협력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과 남이 마주앉아 합의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면 그만이지 여기에 외세와의 《공조》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파란많은 민족분렬사는 민족자주만이 우리 민족이 살 길이며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실현하는 길이라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파기될 운명에 처한 조약

지난 2월초 미국은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 그에 대처하여 지난 4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정령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과 미합중국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을 로씨야련방이 중지할데 대하여》에 수표하였다. 정령에는 련방법 《로씨야련방의 국제조약들에 대하여》 제37조 4항에 준하여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의무의 위반현상을 퇴치 및 중지할 때까지 로씨야도 조약의 리행을 중지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정령은 대통령이 수표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로미의 이러한 조치로 하여 30여년간이나 유지되여온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자기의 존재가치를 영영 상실할 위험에 빠져들었다.
1980년대 중엽 쏘련과 미국은 상대측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경쟁적으로 배비하였다.
1985년 12월 중순 미국은 서도이췰란드의 령토에 배비하기로 계획하였던 108기의 《퍼싱-2》탄도미싸일(사거리 1 800km)전개를 끝냈다.

오차반경이 20~40m인 이 미싸일에는 뜨로찔 50~100kt과 맞먹는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었다. 이 미싸일들이 쏘련령토의 목표까지의 비행시간은 14분정도였다. 그밖에 영국의 2개 기지와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벨지끄에 핵전투부를 탑재할수 있는 《GLCM-109G》지상기지순항미싸일 약 500기가 전개되였다. 이 미싸일의 비행거리는 2 500km였다.

이에 대처하여 쏘련은 사거리가 약 5 200km에 달하는 즉 유럽의 전령토를 타격할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이동식미싸일종합체 《삐오네르》를 서부국경에 배비하였다. 또한 이 종합체를 원동의 북극권지역에도 배비할 계획이였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서부해안이 타격권내에 들어가게 되여있었다.

위협의 도수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호상간 강한 압박감을 느낀 쏘련과 미국은 1987년에 서로 마주앉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체결하였다.
조약에는 쏘미쌍방이 지상배비용중거리(1 000~5 500km) 및 보다 짧은거리(500~1 000km)탄도 및 순항미싸일을 전부 페기할뿐아니라 생산 및 시험,실전배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조약은 1988년부터 효력을 발생하였으며 1991년까지 조약에 부합되는 미싸일과 발사대가 엄격한 감시절차에 따라 전부 철페되였다.
미국이 조약에서의 탈퇴를 결정한 후 나토사무총장은 《올해 8월 1일까지 즉 미국이 가동시킨 탈퇴절차과정이 끝날 때까지의 기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준수에로의 복귀 및 조약유지를 위한 마지막기회가 남아있다.》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사태발전은 두말할것 없이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모순과 대립의 결과이다.

미국은 유럽지역에서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나토무력의 확대, 신형무기개발 등을 통해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압박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발표하여 로씨야와 중국이 따라잡을수 없는 현대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한다는데 대해 밝혔다. 로씨야를 겨냥한 제2함대의 재건도 다그치고 있다. 또한 로므니아에서 가동하고있는 요격미싸일종합체와 같은것을 2020년에는 뽈스까에 전개할것을 예견하고있다.

전해진데 의하면 최근 미국이 《트로이목마》라고 부르는 군사행동과 관련한 새로운 전략작성에 착수하였다.
전략의 본질은 중요대상들을 고정밀무기로 타격하는것이라고 한다.

로씨야도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처하여 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극초음속미싸일 《찌르꼰》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 미싸일은 해상 및 지상목표들을 몇분내에 소멸할수 있으며 함선과 잠수함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여론들은 로미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함으로써 정면대결에로 한걸음 더 접근하게 되였으며 그로 하여 세계의 안전구도가 위태롭게 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로씨야-나토관계악화로 위태로와지는 유럽안전체계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가 더욱 버그러지고있다.
지난 2월 나토는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의무리행을 중지하고 탈퇴과정을 거치는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로씨야의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하여 크게 떠들었다.그보다 앞서 나토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나토가 군사적조치들을 취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용의도 있다고 발언하여 로씨야를 자극하였다.

올해는 나토가 창설된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전문가들은 나토가 일흔번째 《생일》을 어떻게 맞으려는가에 관심을 돌리고있다.그 어떤 충격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려 하는것은 아닌가고 의심하고있다.
유럽에서의 군사적대립의 전방이라고 할수 있는 로씨야의 서부국경부근에서 나토의 군사적주둔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기때문이다.그중에서도 라뜨비야와 리뜨바, 에스또니야, 뽈스까에서의 무력증강이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미국은 뽈스까에 《MK-41》발사장치를 기본구성요소로 하는 요격미싸일종합체를 전개하려 하고있다.《MK-41》발사장치는 필요되는 임의의 순간에 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발사할수 있는 공격용체계로 전환될수 있다.이러한 체계가 이미 로므니아에 전개되여 가동중에 있다.

뿐만아니라 발뜨해연안과 발칸반도지역에 대한 나토의 주둔이 강화되고있다.
13개의 나토성원국에서 온 200여명의 비행사들이 발뜨해연안상공에서 비행훈련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나토의 군사연습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

나토는 랭전의 산물이다. 나토의 지속적인 존재와 그 확대의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로씨야에 비한 군사적우세이다.
나토의 확대에 로씨야가 강하게 맞서나가고 있다. 로씨야는 나토의 확대를 유럽에서의 그릇되고 구조파괴적인 군사정치전략의 산물로 간주하고 있다. 나토가 랭전시기와 같은 분리선을 유럽대륙에서 또다시 만들어내여 지역의 안전을 해치고있다고 반발하면서 군사적인 대응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로씨야는 그 어떤 미싸일방위체계도 뚫을수 있는 미싸일종합체 《아반가르드》의 계렬생산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올해중에 전략로케트군의 한개 련대를 이 종합체로 장비시킬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자국의 대중보도수단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반가르드》미싸일종합체의 제작은 그 의의에 있어서 지구상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제작과 비교할만 하다고 언명하였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상 쇼이구는 국방성 참의회회의에서 자기 나라의 올해 군사계획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로씨야-벨라루씨합동군사훈련 《련맹의 방패-2019》와 집단안전조약기구 집단신속반응무력과의 특수훈련 《협력-2019》의 준비사업이 적극적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언급하였다.《련맹의 방패》훈련은 로씨야와 벨라루씨 두 나라 대통령들의 결정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계획적으로 진행되는것이다.

국방상은 나토의 군사력강화는 세계의 안전체계를 파괴하고있다, 나토가 진행하는 훈련의 규모와 강도는 2배이상 강화되였으며 나토성원국이 아닌 나라들까지 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인입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부득불 련합부대 및 군부대들의 전투력강화계획들과 전략적인 억제조치들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계획에 따라 올해에 발뜨함대에 땅크련대와 해안미싸일대대가 조직되게 되며 년말까지 서부군관구에 기동예비군 대공미싸일련대가 조직되게 된다.특히 기동예비군 대공미싸일련대의 조직으로 발뜨해의 작전방향에서 군사 및 국가대상들에 대한 엄호의 효과성이 40%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한편 벨라루씨대통령 루까쉔꼬는 최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로 자국의 안전에 위험이 조성될수 있다고 하였다.또한 그는 벨라루씨의 전략적동반자는 여전히 로씨야임을 상기시키면서 우리는 로씨야와 함께 대응조치들을 모색해야 한다, 이러한 조치들이 마련된다면 꼭 쓰일데가 있을것이다, 벨라루씨와 로씨야는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로씨야는 우리의 주요동맹국이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로씨야와 벨라루씨가 나토와의 대응에서 전략적리익을 공유하면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로 로씨야와 나토와의 대립이 보다 예측불가능한 충돌국면에로 치닫게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군기지이설문제를 둘러싼 판이한 립장 -투표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 2월 24일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둘러싼 오끼나와현민투표가 진행되였다.
투표결과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에 대해 70%이상이 반대표를 던졌다.
달리는 될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였다.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는 오끼나와현민들의 항의에 의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된 문제였다.
오끼나와사람들은 미군기지를 현외 또는 국외에로 옮겨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더는 버틸수 없게 된 일본정부는 오끼나와현 기노왕시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같은 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옮기기로 미국과 합의를 보았다.
이것은 미군기지를 현에서 아예 들어낼것을 바라는 오끼나와현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였다.

일본정부는 내외여론의 규탄에도 아랑곳없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강행추진하고있다.
그럴수록 오끼나와현의 반발은 더욱 거세차지고있다. 최근에만도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

지난 2월 13일 오끼나와현 지사는 어느 한 연설에서 《헤노꼬에 새 기지를 건설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없이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하면서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반대해나섰다.
그로 말하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반대구호를 들고 지난해 현지사로 당선된 인물이다.
그는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저지시키기 위해 《법령에 기초한 권한》을 행사할 의향도 표시하였다.

그보다 앞서 지난 1월 미국의 워싱톤에서 일본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집회참가자들은 백악관앞에서 나고시의 헤노꼬연안지역에서 기지이설을 위한 준비공사를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의 한 조직자는 헤노꼬연안지역에서 매립작업이 지금도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를 막기 위한 긴급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2월 19일에는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국회청사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가한 야당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은 《정부는 오끼나와의 민의를 무시하지 말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강행하려는 정부를 비난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정부는 오끼나와의 민의와 지방자치를 짓밟고 자연을 파괴하는 폭거를 감행하고있다. 허용해서는 안된다.》, 《아베정권은 민의를 계속 무시하고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쟁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현민투표도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오끼나와현민들의 립장과 태도를 보여주었다.
투표결과가 발표됨으로써 민심이 무엇을 바라는가는 더욱 명백해졌다.
문제는 일본정부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것이다.

오끼나와현민들은 아베정권이 투표결과를 존중하고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당장 중지할것을 기대하고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민심에 역행하여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실현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자국민들의 의사를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군기지이설문제는 민심을 등진 정부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계속 고조시키게 될것이다.


143년전과 오늘, 변할수 없는 진리

지금으로부터 143년전인 1876년 2월 27일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날강도적인 《강화도조약》(《조일수호조규》)을 조작하였다.
갖은 군사적위협과 공갈, 기만과 협잡의 방법으로 조작한 《강화도조약》은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일본통치층의 모략의 산물이다.

1870년대초부터 이른바 《교섭》의 방법으로 조선침략의 문을 열어보려던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의 완강한 항거로 저들의 기도가 파탄되게 되자 무력에 의한 위협공갈의 방법에 매달리기 시작하였다.
《정한론》을 실천에 옮길 기회만을 노리던 일본침략자들은 1875년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과 예속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교활한 목적밑에 계획적이며 범죄적인 《운양》호사건을 조작하였다.

1875년 5월 침략선 《운양》호를 부산에 불법침입시킨 침략자들은 그 무슨 발포연습을 한다고 하면서 륙지를 향해 함포까지 쏘아댔고 그해 9월에는 《항로측량》의 구실밑에 또다시 《운양》호를 우리 나라 연해에 침입시켰다.
이 시기 우리나라에 불평등적인 조약을 강요하는것을 당면한 목표로 내세우고있던 일본침략자들은 그 구실을 만들기 위해 《운양》호에 될수 있는대로 더 횡포하게 행동할것을 지시하였다.《운양》호에 탄 침략무리들은 이 지시를 그대로 받아물고 우리 나라 동해안일대를 미친듯이 돌아치며 각종 군사정탐행위를 감행하였고 우리 나라 서해의 중요군사요새이며 한성을 지키는 요충지인 초지진포대 가까이까지 기여들었다.

포대에 접근하는 침략자들을 발견한 초지진의 포병들은 즉시 원쑤들에게 불벼락을 안기였다.
초지진수비병들의 용감하고도 완강한 방어로 이곳에 도저히 범접할수 없음을 알게 된 침략자들은 항산도와 영종도로 침입하여 무차별적인 포사격을 가함으로써 무고한 섬주민들을 살해하고 살림집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렸다.이것이 바로 이른바 《운양》호사건의 전말이였다.
침략선 《운양》호의 군사적도발책동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계기로 조선봉건정부를 군사적으로 위압하여 불평등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예속시킬수 있는 이른바 《법적근거》를 만들어놓자는데 있었다.

일본왕의 명령에 따라 일본반동정부는 가장 포악하고 파렴치하기로 이름난자들을 《전권대표》로 임명하고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체결할 조약의 내용과 조약체결의 구체적인 수법까지 밝힌 《훈령》을 주어 조선에 들여보내기로 하였다.
준비를 갖춘 후 일본침략자들은 1876년 1월 15일 800여명의 침략군대를 실은 7척의 군함과 수송선을 몰고 부산에 기여들어 조선남해와 조선서해일대에서 무력시위와 연해에 대한 비법적인 측량,정탐을 제멋대로 감행하였다.교활한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를 놀래워 제놈들의 침략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하기 위하여 일본군은 4 000여명이라느니,2 000여명의 일본군대가 더 온다느니 하고 거짓선전을 해대며 한성의 코앞인 강화도에까지 침입하였다.

강화도앞바다에 기여든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에 담판을 강요해나섰다.담판을 시작하기 전날 일본침략자들은 강화도앞바다에 함대를 줄지어놓고 포신을 일제히 륙지쪽으로 돌려놓았으며 운송선에는 멀리서 보면 꼭 대포와 같이 보이게 그림을 가득 그려붙였다.다음날에는 《례포》라는 구실밑에 함포를 되는대로 마구 쏘아 강화도일대를 진동시켰다.

담판이 시작되자 침략의 괴수들은 제놈들이 끌고온 침략자들로 담판장소인 강화도《련무당》을 포위하게 하고는 우리나라 대표들의 출입마저 엄중히 단속하게 하였다.그리고는 《운양》호사건의 책임을 조선측에 넘겨씌우면서 저들이 미리 작성한 조약초고를 승인할것을 강요하였다.
실로 날강도적인 침략행위가 아닐수 없었다.

일본침략자들의 끈질긴 위협과 공갈에 의해 1876년 2월 27일 끝끝내 조선과 일본사이의 첫 예속적이며 불평등적인 조약인 《강화도조약》이 강압체결되였다.
《강화도조약》은 철저하게 일본침략자들의 일방적인 권리와 조선의 예속적의무만을 규정한 극히 침략적이며 불평등적인 조약이였다.

그때로부터 백수십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일본의 침략적본태와 파렴치성, 날강도적인 기질은 그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들에 대하여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배상할 대신 재침야망의 독이발과 평화파괴세력으로서의 진면모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아베일당은 집권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고 더우기는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망언을 거리낌없이 계속 늘어놓았으며 그를 위해 《북핵위협설》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였다.

최근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저들의 핵무장화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북핵위협설》이 더는 국제사회에 통하지 않게 되자 일본반동들은 이제는 남조선에 군사적도발을 걸면서까지 저들의 핵무장화의 명분을 쌓아보려고 획책하고있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전쟁광증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지난 세기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죄악의 력사를 한사코 부정하며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섬나라족속들과는 오직 천백배의 결산밖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되새겨주는 진리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헌법개정이자 전쟁국가부활에로의 길이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평화파괴세력으로서 일본의 진면모가 날로 두드러지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가 중의원 본회의에서 《아직도 자위대를 무근거하게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있다.》고 떠벌이면서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상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공언하였다.

그는 지난 10일에 진행된 자민당대회에서도 《헌법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우리는 위헌론쟁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그에 앞서 자민당의 헌법개정추진본부장도 기자회견에서 《9조의 개정은 당에 있어서 최우선과제》라고 력설하였다.
어떻게 하나 헌법을 뜯어고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전쟁광증의 발로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광활한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인 침략국,전범국으로서 교전권과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되여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이후 현재까지 이 나라는 그와 어긋나게 또다시 《군대를 가질수 있는 나라》,《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부활되여왔다.
특히 아베정권출현 후 일본반동들은 전쟁국가건설을 최종목표로 내세우고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규정을 추가하여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분신시키려는 야망을 끈질기게 추구하고있다.

아베일당에 있어서 《전쟁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현행헌법이 군국주의부활과 해외침략야망실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개헌을 하루빨리 성사시켜 합법적으로 일본을 교전권을 가진 정상국가,침략전쟁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것이 아베정권의 야망이다.

이미 《주변유사시법》,《유사시관련법》,《테로대책특별조치법》 등 해외군사진출을 위한 법률적토대를 마련해놓았다.
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과 신형전투기들,공중급유기들을 보유하고 중장거리미싸일능력확장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자위대》의 실전화를 다그치고있다.

결국 헌법개정은 곧 전쟁국가부활을 의미한다.
조선반도로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평화와 안정의 기류에 역행하는 검질긴 침략야욕과 그 실현으로 초래될것은 참담한 일본의 미래뿐이다.
국제사회는 평화와 안정 파괴자인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년차총회 진행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년차총회가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일군들과 일제의 과거범죄피해자들, 유가족들, 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전국적범위에서 일제의 반인륜적범죄진상에 대한 조사사업과 일본당국의 비렬한 과거청산회피책동을 폭로단죄하는 활동이 활발히 벌어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에서 과거 일제가 저지른 중대인권유린범죄의 옳바른 해결을 재촉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피해자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정당한 요구에 파렴치한 부정, 력사외곡행위로 도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일본이 우리 나라와의 과거청산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해 다 낡아빠진 《랍치》나발을 집요하게 불어대면서 총련과 재일동포사회를 범죄시하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해 그들은 낱낱이 까밝혔다.
그들은 《독도령유권》주장을 학술적으로, 국제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해 무분별한 력사위조행위에 매여달리고 《평화헌법》개악에 박차를 가하면서 아시아재침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일본이 과거사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국제사회의 기본륜리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시급하고도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3.1인민봉기 100돐이 되는 올해에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들을 류형별, 지역별로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그릇된 력사외곡과 군사대국화책동을 반대하는 국내외의 여론을 높여나가며 세계 여러 나라와의 련대를 강화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정보통신기술을 둘러싸고 심화되는 마찰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중국압박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최근 미사법성이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 경영자, 2개 지사가 미국의 대이란제재위반혐의와 관련된 은행사기행위에 련루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법장관대리는 성명을 통해 사법성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공사의 수석재무관 맹만주, 2개 지사가 범한 《20여건의 범죄혐의들》을 공개하였다고 밝혔다.미국내안전장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맹만주가 《미국법을 위반하고 미국의 안전에 해를 주는 금융사기행위에 관여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화위공사를 비롯한 중국기업들에 대한 무근거한 압박을 중지하고 중국기업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할것을 요구하였다.그리고 카나다가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의 여러 통신설비제작회사들에 대한 미국의 압박소동은 지난해부터 급격히 벌어졌다.
여러 나라들이 그에 합세해나서고있다.뽈스까에서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련계된 인물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뽈스까정보당국이 중국인 1명과 뽈스까인 1명을 체포하였다.

뽈스까의 국영TV방송은 체포된 중국인이 화위기술유한공사 현지분점의 주요인물이며 뽈스까인은 이전에 뽈스까정보기관에서 복무한적이 있는 통신회사직원이라고 전하였다.
뽈스까당국은 두사람이 중국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하고있었다고 주장하였다.뽈스까의 법에 의하면 이번 사건이 유죄로 될 경우 최고 10년간의 금고형을 받게 된다.뽈스까당국은 이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현지분점사무소와 통신회사 등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여러 문서와 전자자료 등을 압수하였다.

체스꼬정부도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제품사용문제를 검토하고 이 기술을 리용하고있는 단위들에서 위험요소들을 찾아낼것을 지시하였다고 한다.
체스꼬수상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에 자국의 특수기관들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기술을 리용하는것을 삼가할데 대하여 권고한것은 정부에 있어서 뜻밖의 일이며 우리는 이러한 경고를 고려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 12월 체스꼬국가싸이버 및 정보안전국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기술을 리용하는것이 안전분야에 위험을 조성할수 있다고 자국정부에 경고하였다.
얼마전에는 영국의 옥스포드종합대학이 안전보장상의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자금제공 및 기부접수를 중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일본당국도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설비들을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중국은 아시아나라들과의 뉴대를 강화하는것으로 여러 나라들의 압박에 대응하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인디아와의 경제협력을 들수 있다.
인디아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수입을 금지하지 않으며 자국의 다음세대 통신운용시험에 화위기술유한공사가 참가하는것을 허용한다는 립장을 밝혔다고 한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대중국조치들은 통신분야를 비롯한 첨단기술분야에서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하고있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베네수엘라정세와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월 23일 베네수엘라에서 국회의장이 지난해 5월에 진행된 대통령선거결과를 무효로 선포하고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서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
26일 베네수엘라문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되는 등 베네수엘라사태는 복잡한 국제적인 문제로 번져지고있다.

주권국가의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외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명백한 내정간섭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베네수엘라문제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전세계 인민들은 언제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끝)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비낀 속심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이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남조선당국에 《방위비분담금》을 대폭 끌어올릴것을 요구한데 대한 각계의 분노가 고조되고있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개정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에 《방위비분담금》을 늘일것을 강박하여 미군유지비를 눈덩이굴리듯 불구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남조선을 《우방》이 아니라 탐욕충족을 위한 대상으로 여기는 미국의 속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사실 남조선강점 미군은 현재 받고있는 유지비도 다 쓰지 못하고있다. 해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쓰고 남는 《방위비분담금》만 해도 적지 않다. 이렇게 축적되는 많은 자금이 남조선과 미국의 은행들에서 불법적인 리자소득을 위한 밑천으로 도용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미군이 《방위비분담금》만 가지고 받아먹은 리자가 2002년부터 따져도 수천억원이 훨씬 넘는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뜯어내는 돈이 얼마나 많았으면 남조선에 있는 미군이 그것을 가지고 풍청거리다 못해 변놓이까지 하고있겠는가.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있으면서 수많은 해를 끼친 미국으로서는 오히려 남조선인민들에게 막대한 보상을 해야 마땅하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안보무임승차》에 대해 운운하며 남조선에 더 많은 돈을 내라고 을러메고있다. 지어 조선반도에 대한 저들의 전략자산전개에 드는 비용까지 남조선이 부담할것을 강요하였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현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된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하기로 확약하고 그 리행에 나서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조선반도에 대한 미전략자산의 전개비용문제를 걸고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는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다.
《방위비분담금》이 증액되여 더 많은 혈세가 빨리우면 가뜩이나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조선경제와 생활고에 허덕이는 인민들의 처지가 더욱더 악화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방위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오만하고 강압적인 태도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그에 항거해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가 군사적긴장격화와 경제위기의 심화, 민생파탄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배격하면서 항의행동들을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


총결산해야 할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이다

일본수상 아베가 년두소감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을 운운하며 랍치문제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아베의 망동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덮어버리고 그 청산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려는 섬오랑캐특유의 파렴치성의 발로이다.
아베가 떠드는 랍치문제는 해결된지 오래다. 미해결건으로 남아있는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랍치문제는 바로 일본에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본은 관권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조선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랍치해갔다. 국가총동원법까지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지난날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땅에서 벌린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사람사냥, 랍치범죄를 일본은 조선땅에서 뻐젓이 감행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열린 국제군사재판소들의 규정에는 전쟁전 또는 전쟁중에 임의의 민간인에 대하여 감행한 학살, 섬멸, 노예화, 추방 및 기타 비인간적행위는 범죄를 감행한 나라의 국내법이 어떻게 되여있든 관계없이 반인륜범죄로 된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 및 랍치, 강제로동범죄는 인도에 관한 전쟁범죄행위로 된다.
1999년 8월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채택된 《무력분쟁시에서의 조직적강간, 성노예 및 노예제류사관행에 관한 최종보고서》는 구일본국에 의하여 산생된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로동문제와 함께 《군인》, 《군속》문제를 전쟁범죄로 규정하였다.그리고 일본정부에 이 문제의 해결과 관련한 법률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의 랍치범죄는 그야말로 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극악한 전쟁범죄이다.
오늘날 일본이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지만 과거에 저지른 죄악들로 하여 전범국, 랍치왕국, 특대형반인륜범죄자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시시각각 일본의 어깨를 짓누르는것은 과거죄악청산의 무거운 짐이다.

아베세력은 종지부가 명백하게 찍힌 랍치문제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그 그늘속에 일본이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묻어버리려 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만 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져 일본의 과거죄악을 계속 폭로하고있다.
지난해 2월 미국의 한 흑인인권운동가는 뉴욕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에 꽃을 놓은 다음 기자들에게 《일본에는 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도덕적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 아베세력은 랍치문제와 과거청산문제를 대치시키고 저들의 력사적인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아베세력이 아무리 발광해도 과거청산의무를 벗어던질수 없다.
정의와 진실을 외곡하고 자기의 력사적책임에서 빠져나가는것이 외교가 아니며 자국민들에게 세대를 이어 치욕의 짐을 덧지우는것이 정치가의 책무가 아니다.

반인륜범죄로 얼룩진 과거사에 대한 청산을 회피하며 영원히 파렴치한 전범국으로 남아있는것이 결코 일본의 국익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일본에 있는 《식민지력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 사무국장 야노 히데끼가 언론을 통하여 아베정권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조선에 대해 못된짓만 하고있다, 아베정권의 이러한 행위를 저지시키는것이 일본시민으로서의 책무이다, 일제강점시기에 감행된 인권유린만행에 대하여 일본인들은 알아야 하며 조선에 대하여 응당 일본정부는 제대로 된 배상을 해야 한다고 성토한것은 그때문이다.

충고하건대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은 명백히 지난 세기 전반기 조선에서 감행한 과거죄악을 철저히 청산하는것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일본의 미래는 그 길에 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 주체조선의 새해가 시작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적극 추동하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대외정책적리념인 자주, 평화, 친선에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우리 인민의 지향과 투쟁목표이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고 자주성에 기초한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왔다.그 과정에 난관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를 재분할하고 패권을 쥐기 위하여 피를 물고 날뛰던 지난 세기 전반기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도 식민지예속국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다.우리 인민은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일삼는 제국주의자들과 생사를 가르는 격렬한 대결전을 벌려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았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이후 시종일관 자주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대외정책을 독자적으로 세우고 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왔다.우리 인민은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압력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과 투쟁은 세계의 평화애호적인 나라들, 진보적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았고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자주, 평화, 친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운 대외정책의 중요한 내용이다.

사회주의는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평화를 본성적요구로 하는 사회주의는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의 하나로 삼고있다.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며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간다면 온 세계의 자주화를 빠른 속도로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성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왔다.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였을 때에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해나갈 때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을 튼튼히 하고 그에 의거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또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사회주의기치, 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횡을 짓부시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도록 할수 있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발전을 중시하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은 인류공동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인류공동의 운명과 련결되여있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호상 지지하는 관계에 있으며 유기적인 련관과 련대속에서 발전하게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다른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과 련대성은 매우 귀중하다.

다른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 반제자주력량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여야 국제무대에서 지배주의세력에 비한 자주력량의 압도적우세를 보장하고 그에 토대하여 침략과 전쟁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갈수 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구현해나가고있는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친선적인 대외정책은 실천활동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패권국가들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더 로골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지난 기간 우리 나라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수많은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여러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 가입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과 경제문화적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과의 뉴대와 련대성을 강화하였다.

지난해에만도 우리 나라와 세계 많은 나라들사이에 각이한 급의 래왕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이 과정에 호상 리해를 두터이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차례에 걸치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과 꾸바공화국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독도강탈책동에 미쳐날뛰는 일본의 날강도적본색

얼마전 일제강점시기 일본왕실의 력사학자가 독도와 울릉도를 조선의 땅으로 표기하여 만든 지도들이 공개되였다.
이 지도들은 1914년부터 30여년간 일본 궁내성 도서료(왕실도서, 기록보관과 실록편찬을 담당하는 기관) 편수관으로 일하면서 왕실력사연구를 해온 시바 가쯔모리가 제작하였다고 한다.
가쯔모리가 1927년과 1931년에 제작한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조선으로 표기되여있다.

지도가 제작될 당시 우리나라는 일제강점하에 있었다.
이 점을 고려할 때 왕실력사학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제작된 력사지도에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땅으로 표기된것은 그때에도 일본이 두 섬을 조선땅으로 인식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독도가 절대로 남의 땅이 되여본적이 없는 불가분리의 조선령토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으며 일본이 떠들어대는 그 무슨 《독도령유권》주장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허황한것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올해에만도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에 《합법성》을 부여해보려고 발악하며 독도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새해벽두부터 일본반동들은 도꾜의 히비야공원에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는것을 선전하는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우고 개관식을 요란스레 벌렸다.

지난 1월 25일에 진행한 개관식이라는데서 일본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독도가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 령토정세에 대한 일본의 립장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전시관》을 설립하였다고 하면서 저들의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심지어 일본은 세계적인 체육축전인 올림픽경기대회마당에서까지 얼토당토않는 《독도령유권》주장으로 소란을 피우는 망동을 부리였다.

2월 14일 일본문부과학성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도 일본의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할데 대한 《학습지도요령해설서》를 고시하였으며 2월 22일 일본당국은 시마네현에서 열린 이른바 《다께시마의 날》행사에 차관급고위당국자를 파견하면서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에 무게를 실어보려 하였다.
또한 5월에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이며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것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억지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7월 17일에는 일본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교과서에서 일본의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는 시기를 2019년으로 앞당기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하였다.
또한 8월에는 《2018년 방위백서》라는데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령유권》을 또다시 주장해나섰다.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자료라는것들을 내각관방의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하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도꾜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집회를 열고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억지주장을 펼치는 광대극까지 연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국제기구들과 일부 나라들을 사촉하여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것을 확인시키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으며 지어 국제회의마당에까지 《독도령유권》주장을 들고다녔다.
이처럼 일본반동들은 온 한해 독도강탈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해외침략야망실현책동의 직접적표현이다. 독도는 《빼앗긴 땅》이며 그를 되찾기 위해서는 해외침략에 나서야 한다는 강도의 론리를 새 세대들과 국민들의 머리에 강제주입하고 해외침략에 뻐젓이 나서겠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독도령유권》을 떠들어대여도 독도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올해 2월 로씨야의 아시아지리전문가인 모스크바물리기술대학 교수 왈레리 글루쉬꼬브가 독도는 조선의 령토라고 주장하여 국제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라는 저서에서 1943년과 1951년사이에 쏘련과 미국, 영국 등이 맺은 조약과 협정 등을 보면 독도는 조선의 불가분리적인 한부분이라고 밝혔으며 《일본해》는 조선동해로 표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다른 나라의 지리전문가가 객관적인 자료로 독도가 조선의 신성한 령토임을 주장한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의 허황성을 다시한번 확증해준것으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다못해 독도주변해역에 저들의 령해와 배타적경제수역까지 설정해놓고 여기로 드나드는 모든 선박과 인원들을 감독통제하려 하는 등 독도에서 주인행세를 하려드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 령토강탈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독도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만일 일본이 침략의 더러운 발을 기어이 독도에 내디딘다면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뒤흔들리는 미국딸라주도의 국제금융체계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딸라의 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유럽에서 그 경향이 짙어가고있다.
벌가리아의 어느 한 인터네트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유럽동맹위원회가 유로사용범위를 확대하여 딸라의 지배적역할을 억제하기 위한 계획안을 모색하고 있다. 계획안에는 에네르기, 원료, 비행기생산 및 제작을 비롯한 전략적인 분야들에서 유로사용범위를 보다 확대하는 문제들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유럽에서의 딸라배척움직임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유럽나라들은 대다수가 미국의 전통적인 동맹국들이다. 유럽은 지난 시기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에 크게 의존하면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최근시기에 와서 유럽의 태도가 변하고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서의 탈퇴와 유럽산 제품들에 대한 일방적인 추가관세부과, 과도한 군사비요구 등 미국의 독선적행동들이 유럽의 불만을 자아냈던 것이다. 이로부터 유럽나라들은 지역의 독자성을 주장해나서고 있다. 딸라를 배격하고 유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것도 그때문이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성원국들이 다른 나라와 에네르기계약을 체결할 때 결제화페를 유로로 하겠다는것을 담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수입의 80%이상이 딸라로 결제되고있는 상태이다. 이로하여 유럽은 미국이 지배하는 딸라주도의 금융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여론들은 유럽이 독자성을 보장하는데서 딸라를 배격하고 유로의 사용범위를 확대하는것이 필수적인 문제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로씨야도 자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딸라배척에 나섰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로씨야는 루블과 기타 화페로 보다 많은 무역거래를 진행할것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딸라를 사용하지 않는 수출업체들에는 세금징수시 우대조치를 취하는 문제도 예견하고 있다. 원유무역결제에서 딸라를 포기할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있다.
로씨야는 딸라의존증을 털어버리는것을 미국의 제재를 무력화시킬수 있는 방책으로 보고있다.

미국국채소유량을 대폭 줄이는것과 함께 금보유량을 늘이고 있다. 분석가들은 로씨야가 미국과의 관계가 계속 긴장한 속에서 금을 대량 사들이는 목적이 딸라로 인한 위험을 줄이자는데 있다고 보고있다.

지난 6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회의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에 현대적인 금융기술을 리용한 공동의 결제하부구조를 창설할데 대한 문제를 제의하면서 그것이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이 딸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경제적자주권을 높일수 있게 해준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은 기자들에게 미국이 딸라를 악용하는것은 그의 역할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다, 더욱더 많은 나라들 지어 미국의 제재를 받지 않는 나라들까지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딸라를 멀리하고 민족화페리용의 견지에서 보다 믿음직하고 보다 책임성있는 동반자들에게 의거할것이다고 밝혔다.

미국의 한 신문은 서방의 새로운 제재가 로씨야의 금융체계를 목표로 한다면 딸라배척이 그 타격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나라에서 민족화페를 통한 무역이 확대되고있다.

중국과 로씨야는 이미 무역거래에서 량국화페리용을 장려하고있다.네데를란드상업은행의 한 경제학자는 루블과 인민페를 리용한 로중사이의 무역이 4년내에 거의 2배로 장성하였으며 지금도 계속 확대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뛰르끼예와 루블을 결제화페로 하여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판매하기로 합의하였다.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 중앙은행들이 통합적인 금융기구형성을 위한 문제를 연구하고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여러 나라에서의 이러한 딸라배척시도로 하여 수십년간 유지되여온 미국딸라주도의 국제금융체계가 뒤흔들리고있다.


참혹하고 끔찍한 자국의 인권실태나 관심해야 한다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인신매매국》으로 걸고들면서 대조선압박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17개 나라와 함께 그 무슨 《인신매매희생자보호법》에 따른 《2019회계년도 특정자금지원 금지대상》으로 우리 나라를 지정한다는 《대통령결정문》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이것은 자기 존엄, 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고의적인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인권이란 말그대로 사람의 권리, 사람답게 살며 발전해나갈수 있는 권리이다. 다시말하여 인권은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세상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 모든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 배우며 치료받을 권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권리가 법률제도적으로 담보되고있다.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고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모든 권리를 다 행사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만큼 인권이 철저히 보장된 나라는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다녀간 수많은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은 한결같이 경탄하고 부러움을 표시하고있다.

최근년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평양양로원, 평양중등학원, 각 도들의 애육원과 육아원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보금자리, 창조물들이 나라의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참으로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인권을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선진적인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모략적인 《북인권문제》를 떠들어대며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를 헐뜯어대는것이야말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짓이다.
미국의 흉심은 우리 나라를 《인신매매국》으로 매도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음으로써 제재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취하려는데 있다.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렬악한 자국의 인권실태에 대해서나 신경쓰는것이 좋다.

미국은 인권의 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세계에 그 실상이 널리 알려져있다.
미국에서는 생존과 관련되는 기본권리중의 하나인 로동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수천수만의 실업자들이 거리를 방황하고있으며 집없는 사람들과 거지들이 지하철도나 오물장주변에서 겨우겨우 생을 연명해가고있다.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날로 심화되고있는 미국에서는 마약, 알콜 등에 중독된 수백만명의 정신적불구자들이 타락과 절망속에서 헤매이며 인간으로서의 삶의 권리까지 포기하고있다.
문명의 시대에 피부색이 다르다는 한가지 리유로 흑인들이 여전히 인간이하로 취급당하고있다. 온갖 강도들이 활개치는 범죄의 《천국》, 서로가 물고뜯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생지옥이 바로 미국이다. 총기류범죄는 례상사로 되여있고 소년들까지 백주에 총을 들고 살인범죄를 감행하는 형편이다.
또한 미국에서는 인민들에게 초보적인 사회정치적권리도 보장되지 않고있으며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도 무참히 짓밟히우고있다. 미국에서 인권을 강권이고 금권이라고 말하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언론의 《자유》를 표방하고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은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으며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현상은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현상과 함께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미국의 참혹하고 끔찍한 인권실태를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국제대사령이 미국을 세계적으로 가장 엄중한 《5대인권유린상황》의 첫자리에 올려놓은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상황》을 꺼들며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는것이야말로 철면피하고 가소롭기 짝이 없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그의 허위성과 모략성, 반동성과 부당성으로 하여 종국적인 파산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미국은 반공화국《인권》광대놀음을 벌려놓을수록 인권유린왕초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 더욱 드러낼뿐이며 국제적망신과 규탄밖에 초래될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싸일철페조약을 둘러싼 모순과 대립

최근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이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는 경우 십중팔구 로씨야국경부근에 자기 미싸일들을 배비할것이다, 때문에 군사적충돌이 일어나게 되면 이 미싸일들은 로씨야의 선차적인 목표로 될것이다고 언명하였다.
그의 이러한 태도표명은 미국이 계획하고있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가 현실화되는 경우 두 나라사이에 발생하게 될 군사적대립과 마찰의 후과에 대한 일련의 경고라고 할수 있다.

최근시기 로미사이에 주요론점의 하나로 되고있는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문제는 유럽지역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며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초래할수 있는 심중한 문제이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면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로씨야를 타격할수 있는 미싸일들을 배비할수 있게 된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배치되는 공격적인 하부구조를 창설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미국이 국제합의들에서 계속 탈퇴한다면 그에 대한 대응으로 가장 단호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군사기술적성격의 조치 등도 취해질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지난 11월 20일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우리의 대응은 조약탈퇴가 전략적균형의 파괴를 초래할수 있다는것과 관련된다.따라서 로씨야는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이러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되면 서로를 견제하고 제압하기 위한 미싸일경쟁이 본격화될것이며 군사적대립이 더욱 첨예해질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유럽나라들의 안전문제에도 커다란 후과가 미치게 된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유럽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납입하는 경우 로씨야는 대응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유럽나라들이 자기 령토에 이 미싸일들을 배비하는데 동의할 경우 그 나라들은 미싸일공격위협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유럽나라들자체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가 미치게 될 후과에 대한 우려를 안고있다.
유럽대외활동성 공식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유럽동맹은 미국이 자신과 동맹국들, 전세계의 안전에 미칠 후과를 생각해볼것을 바란다, 세계에는 새로운 군비경쟁이 필요없다,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않으며 모두에게 더 큰 불안정을 가져다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브루킹스연구소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조약탈퇴로 서방의 안보가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언론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는 경우 중거리미싸일은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내 동맹국들에 배비될것이며 이것은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을 격화시킬것이라고 하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1987년 12월 미국의 워싱톤에서 쏘미당국자들이 마주앉아 체결한것이다.
당시 조약의 서문에는 《쌍방은 핵전쟁이 인류에게 파국적인 후과를 미칠것이라는것을 자각하면서 전략적인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밑에 그리고 조약에 기술된 조치들이 전쟁발발의 위험을 줄이고 국제적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할것이라는 확신밑에 본 조약에 조인한다.》고 밝혀졌다.

그때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오늘 이 조약은 파기될 위험에 처하였다.현실은 로미사이의 뿌리깊은 모순과 대립을 해소하기 어렵다는것을 말해준다.


《보안법》은 암흑시대의 녹쓴 칼, 력사의 페기물

남조선에서 《보안법》이 조작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였다.
《보안법》은 조작된 첫날부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탄압하고 친미독재《정권》을 유지하며 북남관계를 가로막아온 가장 대표적인 반통일파쑈악법으로서 남조선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강력한 저주와 규탄을 받아왔다.

력대적으로 남조선통치배들은 《보안법》을 휘두르며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탄압하고 그들의 인권을 여지없이 유린말살하였다. 파쑈통치배들은 동족대결악법인 《보안법》으로 지금까지 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적경향의 정당들과 단체들을 모조리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였으며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보안법》상의 《국가변란기도》라는 어마어마한 감투를 씌워 가차없이 처형하였다. 《보안법》의 마수에 걸려 《간첩》. 《내란》의 루명을 쓰고 학살된 애국인사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보안법》은 력대보수집권자들에게 있어서 저들의 반인민적정책과 사대매국적행위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가혹하게 진압하는 만능의 탄압도구로 되여왔다.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인권탄압악법,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이야말로 암흑시대의 녹쓴 칼이며 력사의 페기물이다.
력사의 오물들과 함께 이미 오래전에 없어져야 했을 대결시대의 악법이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가 펼쳐진 오늘까지 존재하고있는것 자체가 용납할수 없는 비정상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평화체제가 되려면 보안법 등을 어떻게 할지 론의해야 한다.》, 《대결시대의 보안법은 철페되여야 한다.》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하지만 민심의 목소리와 배치되게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차단하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유지에 계속 매여달리는 무리들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이다.

올해에 우리의 통큰 결단과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에 새로운 화해와 단합국면이 조성되면서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보안법》철페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바빠맞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은 《남북관계개선에 보안법이 장애로 되지 않는다.》, 《보안법은 국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고아대며 그를 계속 부지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보수역적무리들의 이러한 망동은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는 저들의 추악한 잔명을 유지하고 조선반도의 화해흐름을 가로막기 위해서라고밖에 달리볼수 없다.
파쑈암흑시대, 대결시대의 악법인 《보안법》이 죽어야만 남조선에서 참다운 민주와 인권이 보장될수 있고 북남관계개선의 넓은 길도 열릴수 있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낡은 시대에 조종이 울리면 낡은 악법도 함께 매장해버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다.

희대의 악법인 《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당국자체가 거기에 발목이 묶여 움직이기 힘들게 되여있다.
남조선당국은 《보안법》철페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요구이며 민심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철페할 단호한 용단을 내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은 자기 시대를 다 산 《보안법》을 비롯한 반통일파쑈악법을 보수패당과 함께 력사의 무덤에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평화번영의 길에 서로 뜻과 힘을 합쳐야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오늘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다. 온 겨레의 념원이 반영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대세의 흐름도 더욱 세차지고있다.
그러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해나서는 외세의 반통일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으며 그것은 평화번영에로 향한 겨레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현실은 북과 남이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끼리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서로 뜻과 힘을 합쳐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할 당사자도 북과 남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잘되고 잘사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으며 따라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다. 이러한 외세에 의존하고 그를 민족문제해결에 끌어들이면 외세의 리해관계가 작용하여 민족의 근본리익을 실현할수 없으며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을 실현하는 길이 멀어지게 된다.

날로 고조되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친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능히 순조롭게 해결할수 있다.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은 북과 남이 다같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질 때 그 어떤 난관도 타개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충실히 리행해나가려는 겨레의 앙양된 열의를 하나로 합쳐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민족의 기상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온 겨레가 한데 뭉쳐 주동적으로 투쟁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성과적인 리행이 있으며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이 있다.
조국통일의 길은 의연히 복잡다단하지만 수십년간에 걸치는 분렬과 대결을 끝장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자기의 힘으로 새롭게 써나가려는 겨레의 강렬한 의지는 그 무엇으로도 꺾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하는 처사

지금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길에서 훌륭한 성과들이 더 많이 이룩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과는 배치되게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가담해나서려는 립장을 드러내고있어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외교부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북주민들의 실질적인 〈인권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는 립장밑에 유엔〈북인권결의안〉채택에 참가할것》이라고 줴쳐댔다. 이에 앞서 통일부 장관, 외교부 장관, 유엔주재 남조선대사도 《〈정부〉가 올해 유엔〈북인권결의안〉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 참가하였으며 그것을 채택할 때에도 기권하지 않을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모략소동에 동조해나서는 불순한 대결행위가 아닐수 없다.

유엔의 《북인권결의안》채택놀음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깎아내리고 그를 구실로 국제적인 《대북압박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벌려오는 비렬한 모략소동이라는것은 세상이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하는 남조선의 현 당국이 가담해나서려는 립장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은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하는 처사이다.

아마 남조선당국도 지난 보수《정권》이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감행해온데 대해 우리가 얼마나 엄중시하였는가 하는것을 모르지 않을것이다.
더우기 불과 얼마전에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통해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것을 약속하고 돌아앉아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범죄문서채택에 가담하려 하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민족이 힘을 모아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 때에 동족으로서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편승해나서려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고 무분별한 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행동은 그들이야말로 미국의 눈치만 보며 그에 추종하는것으로 연명하는 존재임을 스스로 드러내보여줄뿐이다.

대화의 간판을 걸어놓고도 대결시대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인권개선》따위의 상대방에 대한 모략중상에 계속 매달린다면 어렵게 쌓기 시작한 신뢰가 무너지고 극적으로 조성된 긍정적정세흐름에 역류가 발생하는 일밖에 더 있겠는가.
우리의 아량과 성의에 정면으로 배신하는 그러한 망동이 차후 어떤 파국적인 후과를 불러오겠는가 하는데 대해 남조선당국은 심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지난 11월 1일 미국에 본부를 둔 이른바 인권을 감시한다는 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는 우리나라에서 녀성들에 대한 성폭력행위들이 만연하고있다는 허황하기 짝이 없는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를 무턱대고 적대시하는데 습관된 《휴먼 라이츠 워치》와 같은 사이비인권단체가 발표한 《보고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자기를 낳아 키워준 부모와 자식들까지 서슴없이 버리고 도주한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이 저들의 너절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마구 주어섬긴것을 긁어모은 천하에 비렬한 모략문서로서 우리는 그에 대해 론의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문제는 이러한 《보고서》발표놀음과 때를 같이 하여 반공화국어용나팔수들이 벅적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대하가 흐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노력이 경주되고있는 때에 이러한 비정상적이며 도발적인 언동들이 빚어지고있는데 대하여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정치적모략책동의 일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흐름을 역전시켜보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적대세력들이 벌려놓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로, 우리 녀성들의 신성한 존엄을 모독하는 반인륜적인 망동으로 단호히 배격하며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녀성들의 발전과 권리보호증진을 위한 많은 법률적 및 행정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근거한 허위날조자료들을 내돌리면서 그 무슨 《인권》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며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이번 《보고서》발표놀음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되는것만큼 《보고서》작성 및 발표놀음에 가담한자들과 이에 추종하고있는자들을 밝혀내여 공화국법에 따라 법적책임을 지을데 대한 문제를 해당 기관들에 제기하였다.
《인권옹호》의 탈을 쓰고 녀성들의 존엄까지 란도질하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분위기에 그늘이 지게 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반공화국인권단체들과 그를 부추기고있는 적대세력들이 지게 될것이다.

주체107(2018)년 11월 4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