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망령을 불어넣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교육칙어》를 교재로 사용할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이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는것을 승인하는 망동을 부리고있어 내외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교육칙어》로 말한다면 1890년 《교육에 관하여 일본천황이 친히 명한 말》이라는 미명하에 발표된것으로서 왜왕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선동하는 내용들로 일관된 교육교범이다.
하기에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 이후 《교육칙어》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강제조치에 의하여 1946년에 페지되였으며 1948년 법적으로 정식 사용이 금지되였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법제상효력의 상실》이요,《애국심교육》이요 뭐요 하면서 력사의 쓰레기장에 처박혀있던 《교육칙어》를 끄집어내여 교육현장에서 공식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의 중학교들에서 총검술을 필수과목으로 배워주게 하고 파쑈독재광 히틀러의 자서전이라고 하는 《나의 투쟁》을 교재로 사용하게 하여 세인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러한 일본교육계의 현실은 신성한 교단에서 칼을 차고 해외침략을 부르짖으며 소학교학생들에게까지 목검채를 쥐여주어 군사훈련에 내몰던 어제날의 군국주의자들의 망동을 방불케 하고있다.

도적고양이 기름종지노리듯 군사대국화를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를 야금야금 마련해온 일본반동들이 이제는 나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맹목적인 왜왕숭배와 인간증오사상을 주입시키고있는것은 새 세대들을 어릴 때부터 파쑈적으로, 야수적으로 길들이며 일본사회를 우익화하고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기어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은 나라의 전도와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업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신성한 교육을 죄악으로 얼룩진 군국주의력사와 해외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새 세대들을 무지막지한 야수로, 극단한 정신적기형아, 죄의식을 모르는 철면피한들로 만드는데 악용하고있는것이다.
지난 세기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고 침략전쟁을 벌리는 과정에 감행한 인간살륙만행은 오늘도 인류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도 저들의 피비린내나는 침략의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는 고사하고 미화분식하고있을뿐아니라 새 세대들에게 타민족에 대한 배타주의를 심어주고 해외침략야망을 주입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일본의 진보적인사들은 물론 주요언론까지 《군국주의부활을 상징하는 교육칙어사용을 허용할수 없다.》, 《군국주의교육을 당장 걷어치우라.》고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헌법과 교육기본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느니, 《력사에 대한 리해를 심화시킨다는 점에서 문제로 되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날로 높아가는 규탄여론을 무마시켜보려고 놀아대고있지만 군국주의부활을 미화분식하고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침략자들의 돌격대로 만들어 재침을 실현해보려는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감출수 없다.

제반 사실은 오늘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은 미국과 함께 그의 비호밑에 군국주의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일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제동풀린 《군국주의렬차》를 전쟁궤도에 올려놓고 미친듯이 몰아가고있지만 그 종착점은 자멸뿐이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광증으로 세뇌시키려는 망동은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온 민족과 인류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며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침략적정체와 위험성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당국의 새로운 교단군국주의화책동을 단호히 저지분쇄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
평 양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구속을 계기로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괴뢰보수패당의 《종북》소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사대매국행위,극악무도한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려온 박근혜가 괴뢰대통령자리에서 쫓겨나 구속되는 비참한 운명에 처한것은 민의를 거역하고 민족의 지향에 역행한 만고대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징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 각계각층의 초불투쟁과 그로 인한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구속사태를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키면서 여론을 오도하는 비렬하고 황당한 《종북》모략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괴뢰극우보수패당은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이 《종북세력의 정치공작이 빚어낸 란동》과 《북의 지령을 받는 친북좌파세력의 음모》에 의한것이며 초불투쟁참가자들은 《북의 배후조종을 받는 종북세력》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친북좌파세력을 척결》하고 다가오는 《대선》에서 보수세력이 총결속하여 그들의 집권을 무조건 막아야 한다고 광기를 부리고있다.
막다른 통치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우리를 걸고드는 모략사건을 조작하고 거기에서 출로를 찾아보려고 하는것은 괴뢰보수세력의 상투적수법이며 체질화된 악습이다.

《<천안>호침몰사건》과 그 무슨 《해킹사건》,《농협전산망마비사건》때에도 무작정 《북의 소행》이라고 줴쳐대며 그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종북》딱지를 붙이고 지어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남조선의 각계층 주민들도 《빨갱이》라고 몰아대고있는것이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괴뢰보수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과 그에 의해 이루어진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구속까지 우리와 련관시켜 터무니없는 《종북》소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힌다.

1. 박근혜의 비참한 종말은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유신》독재의 부활을 꿈꾸며 역도를 청와대에 들여앉힌것으로 하여 빚어진 필연적귀결이다.

4년전 괴뢰보수패당은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가 집권하면 《제2의 한강변의 기적》이 일어나고 파탄된 경제가 회복되여 《국민행복시대》가 열리게 될것이라는 허황하기 짝이 없는 《박정희향수》를 뿌려대며 민심을 기만하고 온갖 부정협잡과 음모적인 방법으로 끝끝내 박근혜를 《대통령》자리에 앉히였다.

때를 만난 박근혜는 기회를 놓칠세라 박정희의 《명예회복》을 《최우선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유신》독재를 미화하는 놀음을 미친듯이 벌렸는가 하면 파쑈적폭압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인간생지옥으로 완전히 전락시켰으며 외세굴종과 사대매국행위로 겨레의 가슴에 참을수 없는 치욕을 들씌웠다.

남조선전역에 타오른 거대한 초불바다는 이에 분노한 민심의 폭발이였으며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은 각성된 인민대중의 단호한 징벌이다. 결국 박근혜의 비참한 운명은 그 누구의 《배후조종》이나 《정치공작》에 의해서가 아니라 썩고 병든 사회를 끝까지 부지해보려던 괴뢰보수패당이 스스로 빚어낸 참극이다.

2. 박근혜의 비극적말로는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와 사고능력도 갖추지 못한 추물이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쓴것으로 하여 초래된 당연한 결과이다.

박근혜는 정치의 개념조차 모르는 저능아이고 인륜도덕도 모르는 희대의 패륜아로서 《대통령》감투는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벙거지에 불과했다.
하기에 역도는 정치의 근본인 백성을 개, 돼지로 여기였으며 그들의 삶과 소망을 무참히 유린하였다.
《대통령》의 권력을 더러운 사리사욕과 치부의 수단으로 삼고 독단과 전횡을 부릴줄은 알았지만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존재인 인민을 어떻게 대하고 받들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정치문외한,남이 써준 연설문도 제대로 리해하지 못해 선무당아낙네의 검토를 받아온 천치바보가 바로 박근혜였다.

오죽했으면 박근혜의 얼빠진 처사가 드러나자 《이게 나라냐.》,《봉건시대의 섭정이 웬말이냐.》라는 통탄의 목소리가 남조선과 동포들이 사는 해외의 곳곳에서 터져나왔겠는가.
사기협잡과 부정부패,불륜과 추행을 일삼아온 박근혜의 범죄는 헤아릴수 없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드러나고있다.
짓눌린 민심은 울분으로 폭발하기 마련이며 짓밟힌 정의는 분노로 불의를 징벌하는 법이다.
박근혜의 비극적파멸은 모자라도 턱없이 모자라는 저능아인 역도가 스스로 불러온것이다.

3. 박근혜역도가 파직당하고 쇠고랑을 찬것은 일개 선무당과 같은자들의 꼭두각시노릇을 하면서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특대형죄악의 대가이며 응당한 봉변이다.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에서 커다란 사회정치적물의를 일으킨 추문사건들이 많았지만 최순실과 《문고리3인방》,《기춘대원군》 등으로 불리우는 청와대의 《환관》,권력기생충들이 《대통령》을 떡주무르듯 하며 《국정》을 롱락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지어 박근혜역도는 《북이 2~3년안에 붕괴된다.》는 선무당의 점괘에 놀아나 《통일대박》타령을 늘어놓으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안겨준 민족공동의 전취물들마저 깡그리 말살하고 동족에 대한 모해와 《제재》압살책동에 미쳐날뛰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도륙냈다.
아무런 주견이나 초보적인 지각도 없이 졸개들의 조종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노릇을 한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여 철창속에 끌려가는 참혹한 봉변을 당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가이다.

4. 남조선괴뢰들이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무모한 《종북》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북남관계는 절대로 개선될수 없으며 통일의 길은 더더욱 멀어지게 될것이다.

괴뢰보수세력들의 《종북》소동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불신을 조장하고 북남관계를 대결과 긴장에로 몰아가는 반민족적범죄이며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보수패당의 비렬하고 황당무계한 《종북》소동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하여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앞길을 차단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의 파멸을 《북의 배후조종》에 의한것으로 매도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다.
그것은 또한 초불을 들었던 절대다수 남조선인민들모두를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는 파쑈적횡포이며 남조선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고 모독이다.
괴뢰보수세력들의 《종북》소동을 묵과한다면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북남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없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언제가도 이루어질수 없다.

인민을 등지고 민족을 배반한 역적패당에게 내려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은 정정당당하며 괴뢰보수패당이 아무리 발버둥질해도 파멸의 나락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정의와 진실을 부정하고 남조선 각계층의 초불민심을 모독하며 대결에로 줄달음치는 보수반역패당의 범죄적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주체106(2017)년 4월 13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무지와 편견은 외교의 금물이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도이췰란드외무상이 국내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유엔안보리사회《결의》들을 리행하지 않고있으므로 대조선제재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인간멸시적인 평양정권은 북조선주민들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억압》한다느니,《무책임하고 국제법에 저촉되는 평양의 정치는 지역을 초월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느니 하는 따위의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 나라 외무상의 발언이라고 하기에는 우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감이 든다.
외무상이라면 다른 나라에 대해 평가할 때 편견에 사로잡힐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가지고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인간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제도이다.
인민생활향상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치방식이다.

공화국에 대한 외곡선전이 란무하는 서방에서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조선에서는 세금, 치료비, 학비, 실업자라는 말을 모른다.
그가 말한 《인간멸시적인 정권》은 바로 도이췰란드에 있은것으로 우리는 기억하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편승하여 대조선제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그의 말은 역설적으로 조선인민의 생존과 생활을 위협해야 한다는 의미로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우리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리해와 견해가 없이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하는 소리를 되받아외우는것은 유럽대국의 외무상체면에 어울리지 않는다.도이췰란드외무상은 자기의 발언으로 무지를 드러낼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며 세상구경을 좀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 인사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남조선군부깡패들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무모한 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수십만명의 침략무력이 동원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이미 실전단계로 넘어갔으며 이에 따라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전략자산들이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로 끊임없이 밀려들고있다.

여기에 《북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과 우리의 주요전략대상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실행하기 위한 악명높은 특수전부대들까지 투입되여 이번 전쟁연습의 위험성과 무모성이 더욱 커지고있다.
남조선에서 해마다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이 끊임없이 벌어져왔지만 그 성격과 목적, 규모에 있어서 이번 전쟁연습처럼 가장 악랄하고 파렴치한 침략전쟁도발행위는 일찌기 없었다.

현실은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이 림계점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우리 겨레가 분렬의 고통속에 살아오는것만도 참을수 없는 일인데 이제 우리 조국강토가 핵전쟁의 재더미에 묻힌다면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이 과연 외세가 몰아오는 핵전쟁의 참화를 그대로 강요당해야 하겠는가.
결단코 아니다. 민족의 일원이라면 모두가 떨쳐일어나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여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최대의 애국이고 애족이다.

온 민족이 떨쳐일어나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핵전쟁연습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 여기에 겨레의 생명과 민족의 안녕을 지키는 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사회민주당의 립장이다.

남조선의 각당, 각계층은 침략의 원흉이며 평화의 파괴자인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반미, 반전평화수호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
남조선을 외세의 전쟁터로 전락시키는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을 결사항전으로 짓부시자!

미국의 《싸드》배치를 막지 못하면 남조선은 주변국들의 첫째가는 미싸일타격대상으로 되고 삼천리강토는 외세의 전쟁터로 화하게 된다.
남조선각계층은 미국의 《싸드》배치로부터 초래될 파국적후과를 똑바로 인식하고 전쟁괴물인 《싸드》배치를 철회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자!

자기 민족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매국역적들을 쓸어버리는것은 반전평화수호의 절박한 요구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희세의 사대매국노인 박근혜를 단호히 심판한 정의의 초불을 더 높이 추켜들고 동족대결분자, 전쟁광신자들을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의 정당과 단체, 인사들이 서로 지지하고 련대하며 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지금이야말로 민족성원 모두가 사상과 정견, 신앙과 계급, 계층을 초월하여 일치단결로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북에 있건 남에 있건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반전평화수호에 뜻을 합치고 행동을 일치시켜나가야 한다.

서로 상대방을 시비중상하고 경원시할것이 아니라 민족애, 조국애에 기초하여 리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한다.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 정당인들은 민족앞에 닥쳐온 전쟁의 재난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응당 선구자가 되고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당파와 정견, 주의주장의 울타리를 쌓고 민족앞에 닥쳐온 전쟁의 위험을 외면한다면 그러한 정치인은 절대로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
정치인, 정당인들은 동족에 대한 반감과 적대의식을 털어버리고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

조선사회민주당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층이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호소에 적극 화답하여 전쟁반대, 평화수호, 자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주체106(2017)년 3월 31일



흑백을 전도하는 《북도발위협》설의 모략적진상을 평함

백두산대국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이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취해져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북극성-2》형탄도탄이 눈부신 섬광을 힘차게 내뿜으며 만리대공을 꿰지르고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들이 일제히 치솟아 멸적의 비행운을 아로새기였다.

얼마전에는 세계가 알지 못하는 우리 식의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의 완전성공이 곧 도래할 쾌거를 앞당겨 예고해주었다.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세기적사변들에 온 진보적인류가 찬탄을 보내고있을 때 유독 미국과 남조선괴뢰들만이 터무니없는 《북도발위협》설을 내돌리며 비렬한 음모와 모략날조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이 《북의 도발과 위협이 극심한 수준에 이르렀다.》, 《추가적인 중요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 악의적인 나발을 불어댈 때 남조선괴뢰들은 《북의 도발과 위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있다.》, 《북의 도발의지를 억제해야 한다.》는 어지러운 비린청으로 맞장단을 쳐대고있다.
거짓과 허구로 일관된 이따위 중상모략이 비단 오늘에 와서 처음 있은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을 불의침공하기 위한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후안무치하게도 《북도발위협》설과 같은 모략날조설을 내돌리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 흉악한 모략적진상을 다시금 까밝힌다.

《북도발위협》설은 파렴치한 날강도적궤변

우리는 이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거론하기에 앞서 그에 대한 개념부터 바로 파악하라고 충고를 준바 있다.
다시 상기시키건대 도발과 위협이라는것은 남을 고의적으로 걸고들고 협박하여 해치려는 흉심을 가지고 저지르는 불순한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이것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와 군력강화조치들과 아무러한 인연도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위한 자위적조치를 《도발》로 헐뜯고 제땅에서 진행하는 정상적인 군사훈련도 《위협》으로 매도하는가 하면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평화적위성발사를 위한 사전준비까지도 《유엔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고있다.

군대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가방위를 책임진 무장집단이며 군력강화를 자기의 본도로 간주하고있다.
그 어느 나라 군대도 유엔의 승인을 받거나 국제협약의 조항들을 따져보고 훈련을 진행하지 않는다.
묻건대 지금껏 미국은 언제 한번 유엔의 승인이나 비준을 받고 군사연습을 벌렸는가.
그러한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주제넘는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진짜도발에 대해 말한다면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을 끌어들인것자체가 위험천만한 도발이며 현실적인 위협을 말한다면 《북지도부제거》와 《족집게식타격》, 《평양진격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무모하게 벌려놓은 전쟁연습이 용납할수 없는 위협이다.
그리고 괴뢰군함정들이 우리측 수역에 대한 해상침범을 더욱 로골화하는것으로 최대열점수역의 군사적긴장을 폭발에로 몰아가는 행위가 수수방관할수 없는 군사적도발로 된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들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고 거품을 물고 강변해대고있다.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끊임없는 핵위협과 도발로 우리를 핵억제력보유에로 떠민 미국이 《북핵문제》를 거론하는것자체가 흑백전도의 날강도적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더우기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한 핵전범국이고 무려 1 000여회가 넘는 핵시험과 근 1만개의 핵무기를 휘두르며 세계를 제패해보려고 발광하고있는 미국이 우리가 그 위협에 맞서 자기를 지키기 위해 갖춘 핵억제력에 대해 《도발》이고 《위협》이라고 걸고들고있으니 이런 해괴한 정치만화가 어디 또 있겠는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토록 악을 써대며 걸고드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도 그러하다.
우주개발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우리가 우주개발에 필요한 실제적인 조치를 어떤 방식으로 취하든 미국이나 괴뢰들따위가 주제넘게 상관할바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껏 미국을 비롯한 기성의 위성발사국들이 형형색색의 위성들을 쏴올리고있어도 그것을 도발과 위협으로 규정짓고 비난한적이 없다.

그런데 미국은 제가 발사한것은 위성이고 남이 발사한것은 장거리미싸일이라고 헐뜯어대면서 우리가 평화적우주개발을 위해 진행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사사건건 걸고들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에 우리가 진행한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 대하여 아부재기를 쳐대고있는것도 그러하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그와 동일한 시기에 정찰위성을 발사한데 대해서는 아무런 내색도 없이 묵묵부답하고있는것과는 너무나도 상반되는 처사이다.

저들에게 추종하는 나라나 주구들에 대하여서는 그 어떤 불망종짓을 저질러도 눈감아주고 자주적인 나라들이 자기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벌리는 자위권행사에 대하여서는 무턱대고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제재와 압박을 가하는 날강도가 바로 미국이다.
무작정 우겨대거나 터무니없이 걸고든다고 하여 불의가 정의로 전도되고 허위가 진리로 둔갑되는것이 아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흑백을 전도하는 《북도발위협》설의 미몽에서 깨여나야 한다.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 《북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댈것이 아니라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이 끝난 후부터 세기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무려 1만 8 000여회나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부터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지상과 공중, 바다에서 감행되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투입된 남조선강점 및 해외의 미제침략군병력, 남조선괴뢰군, 여러 추종국가무력을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콜럼부스》호핵동력잠수함, 《B-1B》, 《B-2A》핵전략폭격기, 이지스구축함 등 미국의 방대한 전략자산들, 미제침략군 각 군종의 악명높은 《특수작전》무력들을 당장 걷어내가야 한다.
도발의 주범이고 위협의 장본인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북도발위협》타령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이며 흑백을 전도하는 날강도적궤변이다.

모략과 날조는 침략자들의 상투적수법

침략과 전쟁에 앞서 상대측의 《도발》과 《위협》을 날조해내는것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이 행성에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이 생겨난 때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과정은 모략과 날조로 얽혀진 도발의 련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이 내돌리는 모략적인 《도발위협》설은 곧 타민족과 타국가에 대한 침략전쟁의 위험한 전주곡으로 되였다.

윁남전쟁의 발단으로 된 바크보만사건과 유고슬라비아전쟁발발의 동기로 된 꼬쏘보사태, 이라크전쟁의 개시에 앞서 조작류포시킨 《생화학무기개발》 및 《테로지원》설 등은 미제가 해외침략과 전쟁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날조해낸 모략이였다.

미국의 이러한 수법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도 례외가 아니였다.
《푸에블로》호사건, 《경호함-56》호사건, 《판문점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등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중대한 군사적도발사건들이 그 대표적실례들이다.
《푸에블로》호가 우리 령해를 침범하지 않고 미국의 앞바다를 항행하였다면 우리에게 나포될리 만무하였고 《EC-121》대형간첩비행기도 우리 령공이 아닌 미국의 령공을 날고있었다면 우리의 영용한 비행대에 의해 수중고혼의 불운을 당하지 않았을것이다.

텅 빈 굴간안에 핵무기제조공장이 있다며 《금창리사건》을 들고나왔다가 그 모략적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 개코망신한것도 영원히 만회할수 없는 미국의 수치이다.

진실이 어떠하든 남을 무작정 걸고들면서 침략과 전쟁의 구실을 만들어내는데 버릇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그때마다 정세를 최대로 격화시켜 제2의 6. 25를 도발해보려고 분별없이 발광하였다.
만약 우리의 주먹이 약했더라면 이 땅에서 전쟁의 불집은 열백번도 더 터지고도 남았을것이다.

지금도 미제는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서는 유엔거수기들을 발동하여 《대량살상무기보유국》, 《테로지원국》과 같은 별의별 감투를 다 씌워놓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도발자로 몰아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침략과 전쟁소동을 합리화하고있다.
우리에 대한 모략과 날조의 대명사인 《북도발위협》설은 그 악랄성과 비렬성, 횡포성과 파렴치성으로 하여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상전의 조종밑에 괴뢰들은 《천안》호침몰사건을 《북소행》으로 단정하고 그 무슨 《대응》을 떠들면서 《5. 24조치》를 강행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냈으며 지어 우리에 대한 선불질로 하여 발생한 연평도포격전도 《북도발》때문이라고 줴쳐댔다.
《GPS전파교란사건》,《농협금융콤퓨터망마비사건》, 《3. 20해킹공격사건》, 《무인기사건》, 《지뢰폭발사건》 등 제 소굴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우리와 강짜로 련관시키며 대결광기를 부려댄 사실들은 부지기수이다.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상대측에 《도발》감투를 씌우기 위한 비렬한 모략극을 날조해내는것으로 출로를 찾아보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흉악한 본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미국대통령이였던 오바마가 직접 《쏘니 픽쳐스》사건의 《북해킹설》을 꾸며내고 우리 공화국을 악의에 차 헐뜯어대면서 《북붕괴》실행을 위한 국가정치테로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다가 그 진상이 밝혀져 깨깨 망신당한 판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지금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비약상은 미국주도의 불순적대세력들을 극도로 전률시키고있다.
강권과 전횡, 지배와 패권으로 이 행성에서 독판쳐온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우주강국으로 위용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켜보려고 별의별짓을 다 벌려놓고있다.

유엔무대에서 연출된《1695호》, 《1718호》, 《1874호》, 《2087호》, 《2094호》, 《2270호》, 《2321호》와 같은 《제재결의》들과 여기에 꼬리를 문 《단독제재》, 《다국적제재》, 《추가제재》, 《초강도제재》 등은 그 어느것이나 다 《북도발》과 《위협》을 구실로 감행되고있다.
그러나 실지리유는 우리가 불의에 머리숙이지 않고 저들의 강권에 맹종하지 않기때문이다.

결국 《북도발위협》설은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도발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보유를 문제시하고 반공화국침략전쟁소동과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꾸며낸 유치한 날조품이다.
명분도 근거도 타당성도 전혀 없는 이 불법비법의 극악무도한 적대시책동이 《북도발》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으로 둔갑되여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시대는 크게 달라졌고 세계는 계속 전진하고있다.
그러나 모략과 날조로 연명해가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상투적인 생존수법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고있는것이다.

《북도발위협》설은 파멸에 직면한자들의 비명소리

케케묵은《북도발》과 낡아빠진《위협》설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의 총파산에 직면한 패배자들의 가련한 비명소리이다.
며칠전 미국 새 행정부의 국무장관은 공개석상에서 지난 20년간 《북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모든 정책들이 완전히 실패하였다고 개탄하였다.
전 미국가정보국 장관도 미합중국이 그토록 열중한 대조선제재는 이미 바닥이 드러났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북핵포기》는 실현불가능한 현실이라는것이 확증되고있다고 실토하였다.

오바마의 집권기간 최대의 비극으로 락인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이미 페기품으로, 만사람의 조소거리로 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현명한자라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에 집념하다가 력사의 락엽이 된 선임자의 쓰디쓴 교훈에서 제갈길을 모색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병적거부감과 체질적인 적대감에 사로잡혀있는 미국은 저들을 파멸의 나락에 밀어넣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여전히 미련을 가지고있다.
세계를 대상으로 마구 휘두르던 미국의 핵몽둥이가 우리의 핵철퇴에 얻어맞아 동강나고 그 어떤 제재압박도 천연절벽에 부딪친 물거품마냥 되여버린 악몽같은 현실앞에서 리성을 잃은 음모군, 모략가들이 무모하기 짝이 없는 선제타격안과 다방면적인 군사외교적압박, 야만적인 고강도제재와 《제도전복》,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와 같은 새로운 대조선방안들을 검토한다고 고아대고있다.

미국의 정책가, 음모가들이 적대시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사고를 한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지속으로 하여 앞으로 초래될 후과가 어떤것이겠는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가 곧 새로운 핵시험을 단행할것이며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발사하는것으로 미국본토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비명을 질러대고있다.

불순한짓을 저질러 뒤가 켕기는자에게는 모든것이 흉기나 족쇄로 보인다고 하였다.
미국이 우리 인민의 천년숙적으로, 불구대천의 원쑤로 되지 않았더라면 이와 같이 무서운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지 않게 되였을지도 모른다.
단언하건대 미국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는 구호가 전체 조선인민의 증오와 보복의지의 분출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날강도 미국은 정의를 불의로 짓누르고 진실을 허위로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음모와 날조로 세계를 우롱해온 대가를 단단히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괴뢰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괴뢰보수패당은 지금 총체적인 붕괴상태를 수습하고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요구를 차단해보려고 터무니없는 《북도발위협》설을 미친듯이 내돌리고있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이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직면하고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높아갈 때마다 《북도발》과 《위협》을 대대적으로 떠들며 《안보위기》를 고취하고 《종북》, 《북풍》소동을 벌려왔지만 결과는 언제나 비참하였다.
김관진이나 윤병세, 홍용표와 한민구같은 역적무리들이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에서 아직도 교훈을 찾지 못하고 《북도발》과 《위협》이라는 꿰진 북통을 두드려대는것은 스스로 파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행위일따름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북도발위협》설이 곧 우리에 대한 침략과 전쟁나발이고 제재와 압박강화를 위한 여론기만용궤변이며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는 한갖 비명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침략자, 도발자들이 아무리 《북도발위협》설을 떠들어대도 민족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핵억제력은 더욱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적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동족대결정책은 종국적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의 무분별한 도전에 단호히 맞받아나가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우리의 전통적인 대응방식은 백년, 천년이 가도 절대불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이 발광할수록 위대한 당의 필승의 향도따라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더욱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질풍쳐나아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허망하고 가소로운짓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대조선정책의 추악한 면모를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얼마전 미국은 동남아시아지역에서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비정부단체들에 년간 20만~55만US$의 보조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으로 전전긍긍해진 패배자들이 돈으로 인간쓰레기들의 광대극을 조작해서라도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흠집을 내보려는 가소로운 놀음에 불과하다.

지금 미국은 전대미문의 핵위협공갈과 경제적압박속에서도 만리마속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의 눈부신 현실에 안절부절못하고있다.
《북핵위협》 등의 악선전으로 압살책동의 명분을 마련해오던 미국이 극도로 당황망조하여 단말마적으로 해대고있는것이 바로 도주자들을 리용한 대조선《인권》모략소동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어떻게하나 《반인륜적인 제도》로 매도하여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자는것이다.

지난 17일 미행정부의 지령에 따라 대조선《인권》모략단체들과 몇몇 도주자들이 뉴욕에 모여 우리를 헐뜯는 놀음을 벌린 사실은 인간추물들까지 동원하여 압살책동을 확대해보려는 미국의 흉심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중상하는 놀음을 벌려놓아도 조선의 존엄높은 영상을 깎아내릴수 없다.

몇해전 《탈북자의 상징적존재》라던 신동혁이 자기의 반공화국《인권》증언들이 미국의 압력에 따른것이였다고 실토한바와 같이 미국의 대조선《인권》소동의 허황성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더우기 저들의 《색갈혁명》과 《반테로전》의 희생물이 된 수천만의 피난민들에게 동정의 눈길은 커녕 자국에 대한 입국조차 불허하며 반인권적인 이주민정책실행에만 골몰하는 미국이 한줌도 안되는 《탈북자》들에게 《선심》을 쓰며 《인권》을 떠든다고 하여 그에 속을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미국은 자국내의 렬악한 인권실상으로 하여 오래전에 인권에 대해 운운할 자격을 상실한 세계최악의 인권유린범죄국이다.
미국은 대조선《인권》소동으로 저들의 더러운 정체와 궁지에 빠진 몰골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
허망하고 가소로운짓에 돈을 뿌리기보다는 저들의 인권개선비로나 쓰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감옥행은 피할수 없는 비극적운명이다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정치사상 《첫 탄핵대통령》이라는 오명속에 청와대에서 쫓겨난 박근혜가 아직도 기가 살아 독을 쓰고있다. 천추에 씻을수 없는 대역죄를 짓고 파면당하였으면 이제라도 제 잘못을 반성해보는것이 순리이지만 오히려 탄핵불복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제년의 《무죄》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추태를 부리면서 탄핵불복여론을 내돌리고 《삼성동팀》이라는 사조직을 거점으로 감옥행을 막아보려고 책동하고있다.

검찰과 특검이 적용한 13가지 범죄혐의를 전면부인하고 검찰수사에 대처하기 위해 변호인단보강 등에 매달리고있다.
이것은 정의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정면도전해나서는 후안무치한 망동으로서 마지막 숨이 넘어갈 때까지 독을 내뿜는 암독사의 극악한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는것이다.

이번 탄핵결정은 박근혜와 같은 희세의 악녀,극악무도한 민족반역자가 갈길은 오직 파멸과 죽음뿐이라는것을 립증한 력사의 엄정한 경고이다.
박근혜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오만가지 악행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응당한 심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무슨 《진실》을 운운하며 만인을 경악케 한 특대형죄악을 전면부정하는것이야말로 정신병자의 넉두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남조선각계가 《오만방자의 극치》,《력사와 국민에 대한 항거》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으며 《자유한국당》내에서까지 비난여론이 터져나오고있다.

언론들은 박근혜의 탄핵불복은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멈춰세우겠다고 달려드는것과 같은 무모한 모습》이라고 조소하고있다. 사실 박근혜는 대세를 옳바로 판별못하는 미련함과 무모성으로 하여 오늘과 같이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일 박근혜가 온 남녘땅에 노도치는 초불대하에서 민심을 똑바로 읽고 제때에 사퇴의사를 표명하고 물러났더라면 지금과 같은 불우한 운명은 피하였을것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그 무슨 변호인단을 내세워 반박을 한다,돈으로 매수한 보수깡패들을 내몰아 맞불집회소동을 벌린다 하면서 끝까지 민심을 거역하였다.
결국 제 갈길을 갔다.

청와대뒤골방에 들어앉아있으면서도 탄핵을 막아내지 못한 산송장이 아무 권한도 없는 보잘것없는 존재로 굴러떨어진 주제에 여전히 속이 살아 악을 써대고있으니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아낙네이다.
박근혜는 지금까지 밝혀진 죄악만으로도 이미 열백번도 더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특등범죄자이다.

박근혜가 제년에 대한 허망한 맹신에 사로잡혀 삼성동을 찾아다니는 일부 얼간망둥이들을 믿고 날뛰고있지만 민심에 거역할수록 차례질것은 더욱 처참한 말로뿐이다.
감옥행은 천하역적 박근혜의 피할수 없는 비극적운명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사소한 오판도 종국적파멸에로 이어질것이다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방안을 검토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미국의 VOA방송, CNN방송, 신문《월 스트리트 져널》등 여러 보도물들은 백악관이 현재 선제공격과《정권교체》안에 이르기까지 대조선전략을 검토중에 있으며 앞으로 한두달내에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 있다고 예측한 내용의 글들을 실었다.
이러한 속에 조선문제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은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초래하는 미친짓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국가리익연구소》(Center for the National Interest) 국방연구실장이며《포토매크재단》(Potomac Foundation) 국가안보문제 연구원인 해리 제이 카지아니스(Harry J.Kazianis)는 론평에서 북조선정권을 제거하기 위한 공격은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초래하게 된다,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침공은 미친짓이다, 제집 문앞에 세계최강의 전쟁무력이 전개되도록 허용한 싸담 후쎄인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너무도 잘 알고있는 북조선으로서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력전개의 징후가 보이는 경우 첫 시기에 벌써 저들이 보유하고있는 모든 무력을 동원하여 타격할 것이다, 만일 미국이 북조선정권을 《전복》하려고 결심했다면 북조선으로서는 더이상 참을 리유가 없는 일이다, 분명한것은 북조선이 미국의 침공에 대처하여 이미 60년이상 자기 정권을 지켜왔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는것이다고 밝혔다.

미국국방정책연구기관 《디펜스 프라이오리티즈(Defense Priorities)》의 연구원 보니 크리스티안 (Bonnie Kristian)의 론평《아니, 북조선을 침략하지 말자》는 북조선에 대한 선제공격안은 현명한 선택안이 아니며 치명적실수로서 다양한 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북조선은 미국의 공격에 직면하였다는것을 감촉한 순간에 벌써 강력한 핵타격을 결정할 것이다, 트럼프행정부에 있어서 북조선문제해결책을 찾는것은 몹시 고민스러운 일이지만 군사적방법은 리익보다는 훨씬 더 큰 위험을 초래하게 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외교협의회(CFR)회장도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행정부가 미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북조선과의 공존 혹은 군사력을 리용한 북조선핵미싸일능력파괴라는 운명적인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다고 경고하였다.
이것은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강경책에 대한 선견지명한 충고들이 아닐수 없다.

현 미행정부는 선행 정권들의 대조선정책실패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첫 시작부터 승산도 없는, 백전백패만을 가져올 행방없는 핵공갈정책을 답습하고있다.
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B-1B》,《B-52》,《B-2》 3대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면서 어리석게도 선제타격을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이제라도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머저리짓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다.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절대로 허물수 없다.
미국이 우리의 면전에서 또다시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을 강행해나선 이상 우리는 이미 선포한대로 핵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강경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어진다면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은 생존불가능하게 초토화될것이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사소한 오판도 저들의 종국적파멸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의 자위적 핵무력강화 조치는 계속될 것이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전략적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패권주의적 정체가 계속 드러나고있다.
지난 2월 중순 미국은 태평양상에서 Mt급의 핵탄두를 장착할수 있는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2 D-5》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의 핵공갈정책수행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들을 보다 위력한《콜롬비아》급 핵잠수함들로 교체하기 위한 실제적인 단계에 정식 진입하는 등 핵무기현대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있다.

미국의 현 집권자는 지난 2월 23일 외국언론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핵무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졌다.》느니 뭐니 하면서《군사력에서의 압도적인 지위유지를 위해 핵무력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력설하였다.
27일에는 미국의 다음회계년도 군사비를 전 회계년도보다 10% 더 증액하여 지출할것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절대적인 핵무력우세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횡포무도한 핵대결광증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이 제아무리《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졌다.》느니,《전세계에 대한 무력과시가 아니》라느니 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해보려 해도 핵무기현대화책동의 흉심을 가리울수 없다.
첨단급의 핵무기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있는 나라도 미국이며 그를 기둥으로 한 세계제패를 국가전략으로 뻐젓이 내세우고있는 악의 제국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력대 위정자들은《핵군축》이요,《핵무기없는 세계》요 하는 기만적간판밑에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핵제패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에서는《힘에 의한 평화》를 제창하면서 이전 행정부시기부터 추진되여오던 1조US$의 거액이 드는 핵무기현대화가 변함없이 진행되고있으며 다른 핵대국과 맺은 핵무기축감조약들을 철페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돌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인류에게 첫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죄국가인 미국의 로골화되는 패권적야망과 핵무기현대화책동은 이 행성에서 핵전란의 위험과 핵군비경쟁만을 더욱 증대시킬뿐이다.
이러한 미국이 해마다 남조선과 주변수역에서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 핵선제타격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판국에 우리가 핵무기를 포기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정책이 계속되는 오늘의 국제정세하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지구상에서 핵무기가 깨끗이 청산될 때까지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는 계속될것이다.(끝)


민족의 천년숙적으로부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현대판《을사오적》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리자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강도일제의 가혹한 노예살이에서 벗어나고저 온 겨레가 활화산같이 일떠섰던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언 98년이 흘렀다.
북과 남,해외에서 일제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백지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더욱 우심해지고 이에 남조선괴뢰들이 아부굴종하는 추태를 부려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새해 벽두부터 일본반동들은 괴뢰들에게 서울의 일본대사관과 부산의 일본총령사관앞에 설치된 일본군성노예소녀상철거를 요구하면서 저들 대사와 총령사를 소환하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독도소녀상설치계획의 중지를 강박하며 소녀상명칭을 《위안부상》으로 고치라고 을러메고있다.

한편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저들의 대사와 총령사를 복귀시킬수 없다고 강짜를 부리고있는가 하면 《일본군의 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소녀상철거움직임을 보여주지 않는 한 일한관계정상화를 기대하지 말라.》고 줴치면서 괴뢰들에게 《위안부합의》를 리행하라고 매일같이 닥달질해대고있다.
지어 《소녀상설치는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루어지고있는 불법점거이다.》, 《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이다.》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각지에로 확대되고있는 소녀상설치움직임을 막고 《독도령유권》까지 주장하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과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치떨리는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앞에 골백번 사죄할 대신 도리여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야단질해대고있는것이야말로 날강도의 론리이며 철면피의 극치이다.
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온 겨레의 분노의 상징으로서 여기에는 섬나라 오랑캐들의 과거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보복의지가 반영되여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일본반동들은 그 작은 소녀상에 전률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제거해보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는것이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강도적요구에 한마디의 항변도 못하고 더욱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는 괴뢰패당의 가증스러운 추태이다.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비롯한 매국역적들은 《위안부합의를 존중하며 착실히 리행하겠다.》느니, 《다양한 외교통로로 일본과 적극 협의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다 못해 《소녀상을 적절한 장소로 옮기는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다.》는 비공개공문이란것까지 지방자치단체들에 내려보내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렸다.

그리고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외교공관앞에 어떤 조형물이 설치되는것은 외교공관보호와 관련된 국제관행에 부합되지 않는다는것이 당국의 립장》이라고 줴쳐대고있다.
참을수 없는것은 괴뢰패당이 친일단체들을 내세워 소녀상주변에 《언제까지 일본을 미워해야 하는가.》, 《일본을 용서해야 한다.》는 내용의 선전물을 내다붙이게 하고 경찰을 동원하여 소녀상지키기에 나선 시민단체성원들을 조사하거나 구속하는 파쑈적폭거까지 감행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치고 친미친일에 미쳐돌아가지 않은자가 없지만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이 일본반동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이처럼 로골적이며 비굴하게 놀아댄 추악한 매국노들은 없었다.
이런 매국역적들이 남조선에서 활개치기에 일본반동들이 성노예문제에 대해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 《돈을 받았으면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호통치며 더욱 오만무례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과의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로 일제의 과거죄악을 눈감아준것도 성차지 않아 소녀상을 철거할데 대한 일본의 파렴치한 요구에 아부굴종하고있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둔 현대판 《을사오적》무리이며 사대매국근성이 뼈속까지 들어찬 가장 추악한 매국집단이다.
더러운 명줄이 끊어지는 마지막순간까지도 일본반동들에게 겨레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지 못해 발광하는 극악한 매국노들은 민족의 이름으로 력사의 무덤속에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패당과 같은 천하의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고 더 큰 민족적수치와 재난을 면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친일사대매국노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3.1인민봉기의 정신과 기개를 높이 떨쳐 과거 일본이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온갖 반인륜적만행들에 대한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일
평 양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가 미국의 진면모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인권유린실상이 계속 드러나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얼마전 미국 UPI통신은 국가인신매매통보기관인 폴라리스의 자료를 전하면서 2016년에 미국에서 인신매매행위가 그 전해에 비해 35.7% 늘어난 사실을 공개하였다.
폴라리스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주 등지에서 인신매매행위가 7 572건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현대판노예제도의 한 형태》이라고 폭로하였다.

한편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최근 미국에서 5살 난 소년이 구금되여 수갑까지 찼던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미국인권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제반 사실은 세계앞에 특등인권유린국 미국의 진면모를 다시한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미국은《2016년 세계인신매매에 관한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세계 188개 나라와 지역들이 인신매매와의 투쟁을 벌리지 않는다고 시비중상하다 못해 그러한 나라들의 명단까지 만드는 추태를 부렸었다.
그러나 오히려 현대판노예거래인 인신매매행위가 날을 따라 성행하고 어린아이에게까지 수갑을 채우는 비인간적만행이 공공연히 감행되는 곳은 바로 미국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미국처럼 인간의 생존과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는 나라는 없다.
야만적인 인권유린과 피비린 살륙행위가 범람하는 범죄왕국,인간생지옥,이것이 바로 미국의 실상이다.
원래 미국이라는 나라자체가 피비린 인간살륙으로 지구상에 생겨나고 인권유린과 말살을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범죄의 소굴이다.

인신매매문제만 놓고보더라도 세계적으로 가장 야만적이고 치욕스러운 인신매매력사를 가진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건국초기부터 흑인노예무역의 죄악을 아로새긴 미국은 오늘도 세계최대의 인신매매국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해마다 10만~50만명이 로동력착취를 위한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되고있고 해마다 10만명의 어린이들이 매춘업에 끌려들어가고있다.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들에게 종신감금형을 지우는 나라 역시 미국뿐이다. 2014년에만도 약 7만명의 어린이들이 그러한 형벌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인권유린의 원흉이며 왕초인 미국이 그 무슨 국제법과 기준을 운운하며 세계 대다수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훈시하고있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없는짓이다.

지금 미국이 세계적범위에서 《인권옹호》,《만민평등》을 요란스럽게 부르짖고있지만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으로서의 정체를 결코 가리울수 없다.
저들의 인권말살범죄와 미국사회의 참담한 인권유린실상을 가리워보려는 미국의 《인권옹호》타령은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끝)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업적

전당, 전군, 전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며 폭풍쳐 전진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4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강령적문헌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당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 것이다. 로작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비롯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을 강화하고 사회주의대건설을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당사상사업의 총적임무가 있고 수십성상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이룩하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데 있다.

위대한 지도사상이 있어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할수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정립체계화하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승리의 홰불로 되게 하는 사상리론사업은 수령의 참된 후계자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것을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력사적지위와 그 변혁적역할을 과학적으로 론증하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한 여기에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계승의 력사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 일찌기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줄 지도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밖에 없다는것을 확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의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는 백과전서적인 혁명리론이며 현시대와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과학적인 혁명사상이라는것을 밝히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주의를 발전풍부화하신것은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실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리론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김일성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비상히 높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주체의 선군사상을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로 빛내이신 여기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공적이 있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대오를 수령의 사상만이 맥동치는 사상적순결체, 불패의 통일체로 강화발전시키신데 있다.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은 혁명의 생명이며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참다운 김일성주의자로 만드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싸워나가는 일심단결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열렬한 김일성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을 당사상사업의 기본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시였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비롯한 사상교양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위대성교양과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사업이 공세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온 사회가 그 어떤 잡사상에도 물젖지 않고 오직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사고하며 행동하는 순결하고 강위력한 통일체로 강화발전되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당김일성주의화, 전군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당과 군대를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수령의 군대로 비상히 강화하신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진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진것은 우리 혁명이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었다. 세계혁명투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한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김일성주의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오신데 있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곧 수령의 혁명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만능의 백과전서로 틀어쥐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갈 때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자면 사람들을 열렬한 김일성주의자로 키우는것과 함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를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를 비롯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를 높이 들고 진공적인 선전선동사업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조국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첨단을 돌파하며 끊임없이 비약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과시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주체문학예술의 부흥기가 펼쳐졌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획기적전환이 이룩될수 있은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철저히 구현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은 오늘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 원리와 내용을 심화발전시키고 풍부화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영원히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철저히 확립되고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혼연일체가 비상히 강화되고 있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고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강국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눈앞의 현실로 되고있는 침략위협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념불처럼 외워대면서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비롯한 각종 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특히 오는 3월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력대 최대규모의《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을 획책하면서 미공군의 3대핵심전략무기로 꼽히는 장거리전략폭격기《B-52》,초음속전략폭격기《B-1B》,스텔스폭격기《B-2》와 스텔스전투기《F-22》 등 방대한 전쟁수단을 전개시키려 하고있다. 핵추진잠수함, 이지스구축함 등과 최근 아시아태평양해역에서 돌아치고있는 미항공모함 《칼빈손》호의 투입도 예상된다.

지금까지의 연습기간 미국의 핵추진항공모함과 핵잠수함 등이 훈련참가의 일환으로 전개된바 있지만 그외의 전략자산의 직접전개가 론의되는것은 상당히 이례적인것으로서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한편 미국은 올해중에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완료와 함께 최신스텔스구축함 《줌월트》호를 조선반도에 배치하려고 기도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해보려는 미국의 침략위협이 눈앞의 현실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지금 《북의 위협》과 《예상할수 없는 도발》을 광고하며 《능동적억제전략》,《대량응징보복전략》실행에 광분하고있는 침략자,도발자,조선반도정세긴장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우리가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받아야 할 리유란 없다.
미국은 단지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저들에게 굴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에게 전대미문의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군사적압박을 가해오다 못해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을 영원히 끝장내려는 결사의 의지와 각오를 가지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여왔으며 오늘날 당당한 핵강국이 되였다.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체의 힘으로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그 누구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우리의 전략적지위가 달라진 오늘에 와서까지 우리의 눈앞에서 벌려놓는 핵위협공갈책동이 그 어떤 상상할수 없는 파국적결과로 이어지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하여 대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핵불벼락을 피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폭제의 핵에는 정의의 핵보유가 정답이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을 공개한 때로부터 59년이 되였다.
1958년 1월 29일 남조선에 《오네스트죤》핵미싸일을 배비한데 대해 공식발표한 미국은 그해 2월 전개된 핵무기들의 실물을 세계에 공개하였다.
이때부터 근 60년간 남조선에 반입된 미국의 핵무기수는 체계적으로 늘어나 1970년대에 1 000여개, 1990년대에는 무려 1 720여개에 달하였다.

남조선에 전개된 미국의 핵무기들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그를 발판으로 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침략수단, 제패수단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원자탄을 사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조선전쟁에서 참패하였다.》고 떠벌이면서 제2의 조선전쟁도발시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대조선핵압살정책을 작성해놓았다.
그에 따라 1957년 7월 남조선강점군의 핵무장화착수를 공언하고 핵무기전진배비를 다그침으로써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어놓았다.

미국은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대조선핵전쟁각본들을 보다 범죄적인 내용들로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는 한편 해마다 괴뢰들과 함께 벌리는 북침전쟁연습들을 통하여 그것을 부단히 숙달해왔다.
최근에도 미국은 우리를 겨냥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로 강행할데 대해 괴뢰들과 약조하였다.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미쳐날뛰는 핵전쟁도발의 원흉이며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이다.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대조선핵압살책동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최후의 선택안인 핵에는 핵으로 대항하도록 추동하였으며 수소탄을 포함한 소형화,경량화,다종화된 핵탄두와 함께 최첨단전략타격수단들까지 그쯘히 갖추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우리의 핵보유로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였으며 미국이 일방적인 핵위협을 가하던 폭제의 핵시대로부터 적대세력이 발편잠도 제대로 못자는 정의의 핵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지난 2월 1일 미국회에는 우리 공화국을 《미국의 〈악몽목록〉가운데서 가장 꼭대기에 근접한 나라》로 규정하고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로 《트럼프행정부가 전임자들이 부딪치지 않았던 가장 위급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제출되였다.

현실은 우리의 핵보유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선택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대조선핵위협제거를 위한 정답은 오직 강력한 핵억제력보유뿐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상대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이제라도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강력한 힘의 보유는 자주권수호의 진리이다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지난 24일 군사위성《기라메끼-2》호를 발사하였다.
《기라메끼-2》호는 방위성의 첫 독자위성으로서《자위대》의 각 부대들에 대한 지휘, 통제와 정보공유에 리용된다고 한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군사위성발사목적이 대조선억제에 있다고 강변하지만 그것이 주변국들을 목표로 한것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명백히 판단할 일이다.
문제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까지도 한사코《도발》과《위협》으로 매도하며《제재》를 떠들어온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일본의 군사위성발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벙어리시늉을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이중적인 자대에 따라 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의 행사도《불법》,《도발》로 매도되지만 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명백한 군사적목적의 위성까지도 아무런 제한없이 무사통과되고있는것이 국제무대에서 상례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다.

오늘의 세계정치무대는 정의와 진리, 량심과 의리, 평등과 존중이 점점 사라지고 불의와 강권, 패권과 전횡, 침략과 지배가 살판치며 인류가 합의하여 규제해놓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칙마저 무시되는 대국중심의 폭력적란무장으로 변하였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은 약소국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공공연히 유린하며 로골적인 지배와 간섭을 일삼고있다.
저들이 하는것을 다른 나라들이 하면 안된다는 강도적론리를 전면에 내들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와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까지 문제시하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주인》노릇을 하는《특권》세력들은 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익을 란폭하게 짓밟고있으며 모든 문제들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일방적으로 처리해나가고있다.

최근 우리 공화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세흐름은 극도로 불공정한 세계정치의 축도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장장 수십년동안 미증유의 핵위협공갈과 정치, 경제, 군사적압력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우리의 소형화된 수소탄보유선언과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들에 대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심각한 위협》과《도발》로 매도하고 방대한 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투입하며 《정권교체》와 《체제붕괴》까지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힘이 없으면 정의도 부정의로 매도되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공화국의 핵보유위업은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에 단호히 맞서 목숨보다 소중한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이 땅에서 우리 자신의 힘으로 자주통일과 민족만대의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적시대를 개척하려는 성스러운 자각에서 출발한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자면 반드시 자체의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한다는것은 력사가 확증한 진리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새로운 정세긴장을 몰아오는 무력증강책동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 의해 년초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최신형《F-35B》스텔스전투기들을 일본주둔 미군기지에 배치한데 이어 오스트랄리아공군기지에《B-1B》전략폭격기와 《F-22》스텔스전투기들을 파견하기로 하였다.

《F-35B》가 해외에 항시배치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미국은 이 전투기를 탑재한 강습상륙함의 모항을 래년 미본토에서 일본남부로 옮기는 등 《F-35B》의 동북아시아작전반경을 보다 넓힐 계획도 렬거하였다.
또한 남조선,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지에 《다용도》의 최신예 《SM-6》미싸일을 도입하는 길을 열어놓은 미국은 일본에 최신예고성능조기경보기 《E-2D 호크아이》를 파견할것이라고 밝혔다.

무차별적으로 강행되는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의 핵심은 군사적우세,핵우세에 의거하여 지역의 대국들을 제압, 견제하고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미전략핵무력의 과반수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집중되고있으며 지역에서 3대핵항공모함집단체제구축과 이미 배비된 전략핵폭격기,핵미싸일들의 성능개선과 고출력레이자포,무인전술차량,초고속타격무기의 개발 및 배비 등이 본격화되고있다.

미일남조선 3각군사《공조》가 확대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일본과의 《동맹》을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초석》으로,《핵심축》으로 광고하면서 저들의 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리용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정치론평원 팀 쇼루끄는 《미국의 대아시아정책방향은 트럼프교리에 달려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바마행정부시기 아시아복귀정책의 표상이 드러났지만 미국은 수십년전부터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형성하기 위해 치밀히 행동하였다.

미국이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이 북조선의 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본질은 주변나라들,세계 여러 지역들에 대한 미국의 지배전략실현에 일본,남조선을 써먹자는것이다.
일본이 미륙해공군무력주둔의 적지라면 남조선은 아시아대륙에 발을 붙인 유일한 미륙군기지이며 남조선주둔 미군은 북조선핵위협이 아니라 철두철미 아시아대륙의 다른 세력들을 겨냥한것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의 2단계과정에 따라 3자군사《공조》가 더욱 확대되고있다.
그의 일환으로 미국은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도록 하고 미국과 일본을 련결하는 《이지스》해상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일본《자위대》의 해외파견을 허용하였다.
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설을 퍼뜨리며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무력증강을 다그치고있지만 그 범죄적흉계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국제적문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나라들은 미국의 심상치 않은 무력증강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파렴치한 망동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부산의 일본총령사관앞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라고 괴뢰들에게 압력을 가하고있다.
수상과 관방장관을 비롯한 고위정객들이 공식적으로 《대항조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남조선주재 일본대사와 부산총령사를 소환하고 남조선과의 고위급경제회담연기,통화교환회담중단과 같은 보복조치를 취하는 등 도발을 공공연히 계속하고있다.
이것은 사대와 굴종이 체질화된 박근혜역적패당을 내몰아 과거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가 밝혀진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과거사청산을 회피하는 일본의 너절한 추태를 무수히 보아왔으나 이번처럼 날강도적이고 뻔뻔스러운 행위에 국제사회는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서울의 일본대사관과 부산의 일본총령사관앞을 비롯하여 남조선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들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과거 일제가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악에 대한 고발이며 성노예범죄청산을 회피하는 일본에 대한 항의의 표시이다.
일본이 떠드는 2015년말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이루어진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말하면 일본이 죄악의 력사를 매장해버리기 위해 미국의 조종하에 남조선괴뢰들을 몇푼의 돈으로 얼려넘겨 만들어낸 정치적흥정물이다.

일본이 협상탁에 나선것자체가 과거 침략력사를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버릴 흉심에서였다.
《군의 관여》와 《책임통감》이라는 모호한 말마디로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부인하고 국가적,법적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합의 아닌 《합의》를 만들어내고 쾌재를 부른것이 바로 일본이다.

사대에 환장한 천하의 매국역적 박근혜패당을 구슬려 범죄적인 《합의》를 조작해낸 일본은 저들의 주구가 탄핵심판대에 오른 지금까지 어떻게 하나 《합의》리행을 강행하기 위하여 괴뢰들을 다몰아대고있다.
《정권이 바뀌여도 합의를 실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차후 괴뢰들의 태도를 두고보겠다는식의 압박도 서슴지 않으며 성노예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해결에 대해 강변하고있다.
일종의 정치깡패행위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지난 세기 일본이 감행한 전무후무한 특대형반인륜행위로서 지울수도 없앨수도 없는 력사의 비극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일본은 지난날의 죄과에 대하여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 법적,도덕적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성노예문제를 비롯한 일본의 과거청산문제는 결코 몇푼의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일본이 조선과 아시아인민들에게 끼친 죄악을 청산하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는 정상국가로 되는가 마는가 하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성근한 과거청산은 일본자신을 위한 일이며 과거청산없이 일본은 절대로 일어설수 없다.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은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일제로부터 당한 고통과 재난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민족대단결로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자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 조국통일사상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 겨레는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신년사는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천명하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문제는 없다.
우리 겨레에게는 지난 시기 조국통일이라는 공동의 리익에 기초하여 단결을 실현하고 그것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온 훌륭한 경험이 있다.

지난 6.15통일시대에 반세기이상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고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하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하였다.
대화와 협력이 활발해지고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대세를 이루었으며 조선반도의 대결구도는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겨레가 함께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고 백두에서 한나에로《우리는 하나다!》의 함성이 메아리치는 속에 민족의 마음과 뜻은 하나로 합쳐졌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사상과 제도,지역과 리념,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한다.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지난 시기 남조선당국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킬데 대한 여러차례에 걸친 우리의 제안에 등을 돌리고 외세와 야합하여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제재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자주와 대단결에 역행하는 수치스러운 매국반역행위를 감행하였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조선을 둘로 갈라놓고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고있는 외세는 절대로 우리 나라가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부추기는 외세의 분렬리간책동과 그에 편승하는 일체 행위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다.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사상을 구현하여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기어이 조국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다.(끝)


남조선인권대책협회- 2016년 남조선인권유린조사통보

올해 남조선에서는 내외를 경악시키는 반인륜적, 반인권적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2016년은 친미친일근성과 동족대결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차고 사치와 부화방탕, 정치협잡행위에 이골이 난 괴뢰역적패당에 의해 처참한 인권유린범죄들이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무차별적으로 감행된 추악한 행적으로 얼룩져있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희세의 특등인권범죄자들을 인권재판정에 내세워 준엄한 심판을 내리고야말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와 의지를 담아 박근혜역적패당이 2016년에 저지른 수많은 인권유린범죄들 가운데서 10대 죄악을 조사하여 발표한다.

1. 세인을 경악시킨 천인공노할 집단유인랍치범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강제실종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을 보호할데 관한 선언》 제1,2조에는 비법적인 랍치 및 체포,구금 등으로 인한 강제실종행위가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극심한 고통을 가하는 반인도주의적범죄로,생명권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국제인권법규범들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천하의 불한당인 박근혜역적패당은 지난 4월 5일 해외에서 근무하던 10여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강제로 남조선에 끌고가는 전대미문의 특급범죄를 감행하였다.
당시 역적패당은 《대북제재효과》가 나타나고있는듯이 크게 떠들어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지지여론을 긁어모아 20대 괴뢰국회 의원선거에서 불리한 판세를 역전시킬 흉계밑에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극을 벌려놓았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층은 《극비밀리에 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 그렇듯 신속하게 전격적으로 제3국을 벗어나 1박 2일만에 인천비행장에 도착한것은 외교부와 정보원의 개입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총선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집단탈북을 이례적으로 공개한것은 누가 보아도 총선용 북풍감》,《대북제재효과를 과시해보려는 기획탈북》 등으로 박근혜패당의 극악한 유인랍치행위를 폭로단죄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괴뢰당국이 우리 녀성들을 대상으로 잔인하고 악랄한 《귀순공작》놀음을 벌린것이다.
고문 또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불명예스러운 취급과 처벌은 사람의 인격적권리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침해행위로서 국제법에 따라 철저히 금지되여있다.
하지만 인간의 탈을 쓴 괴뢰정보원의 살인악마들은 강한 정신적충격과 신경과민,육체적고통으로 하여 시급한 의료방조를 받아야 할 형편에 있는 우리 처녀들에게 참을수 없는 인신모욕에 이어 성폭행까지 가하였다.

그런가 하면 역적패당은 서울에 나가 자식들을 직접 만나겠다는 피해자가족들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우리 녀성들에게 부모들이 《박해를 받고있다.》느니,《수용소에 감금된 상태에서 대남공세에 내몰리우고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불어대고 부모들의 동화상과 사진자료들을 교묘하게 가공,날조하여 보여주면서 부모와 자식들간의 천륜마저 끊어놓으려는 반인륜적악행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저들의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우리 인원들에 대한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과 국제인권단체의 면담요구를 전면거부하였으며 민변의 법적소송투쟁을 가로막다 못해 《종북세력》으로 매도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괴뢰패당은 저들의 집단유인랍치범죄가 국제적인 인권쟁점으로 번져져 사태가 더욱 불리해지자 지난 7월 《녀성종업원 12명을 모두 정보원 북리탈주민보호쎈터에서 내보냈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괴뢰정보원 원장의 명의로 된 확인서라는것을 증거로 내들고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국제단체들에 우리 인원들과의 면담 및 인신구제신청을 철회할것을 강박해나섰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오늘까지도 역적패당은 저들의 집단유인랍치범죄를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매도하면서 그들을 격페시켜놓고 반인륜적악행을 가하고있다.
반공화국모략책동에 환장하여 천륜까지 짓밟고 극악무도한 인권범죄를 저지른 박근혜패당의 특대형범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괴뢰당국은 우리 공민들을 대상으로 한 반인륜적,반인권적만행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유인랍치,강제억류한 우리 주민들을 혈육의 품,조국의 품으로 지체없이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

2. 삶의 터전을 무참히 짓밟는 《싸드》배치책동

경제,사회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에는 어떤 경우에도 국민들의 생존수단을 빼앗을수 없다고 규제되여있다.
하지만 쓸개빠진 박근혜역적패당은 지난 7월 8일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인다는 친미매국결정을 내림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이 대대손손 태를 묻고 살아온 생존터전을 한순간에 파괴하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의 핵전쟁살인장비인 《싸드》는 인간의 생명은 물론 생태환경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강력한 전자기파와 발동기굉음 등을 내보내는것으로 하여 미군부에서조차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무기체계》로 평가되고있다.
미륙군이 괌도에 《싸드》를 배치하면서 내놓은 환경영향보고서에도 《100m내에서는 전자기파로 인해 심각한 화상이나 내장파렬을 일으킬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싸드》를 다루었던 미군사병들조차 《발전기의 굉음이 작은 마을전체를 덮어버릴 정도이다. 이 지역에서 살수 있는 생물체는 돼지뿐이다.》고 실토하였다.

남조선농민들이 지금은 한해농사보다 백년미래를 위한 《싸드》반대농사가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애지중지 땀흘려 가꾸어온 농토들을 뒤엎으며 결사반대해나선것도,《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경상남북도지역에서까지 반《정부》,반미함성이 터져나온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느니,《싸드》가 배치되면 직접 전자기파를 맞아 인체에 영향이 없다는것을 증명해보이겠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미국이 괌도기지에 배치한 《싸드》를 공개하는 놀음을 벌렸을 때에는 《레이다 전자기파의 유해성론난을 해소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광고하며 상전의 비위를 발라맞추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괴뢰패당은 박근혜,최순실일당이 공모하여 수백억US$의 혈세가 투입되는 《싸드》배치를 급작스럽게 결정한 사실들이 폭로된 지금에 와서까지 《배치계획은 일정대로 추진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래년말로 예정되였던 배치일정을 5월전으로 앞당기겠다고 떠벌이고있다.
현실은 인민들의 생존터전마저 외세의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친미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질수 없고 우리 겨레가 핵재앙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3. 민생을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극악한 반인권범죄

국제인권법들에는 인민들의 생활상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해 경제적 및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한 조건들을 보장할데 대하여 명시되여있다.
그러나 올해 남조선에서는 박근혜패당의 부정부패와 무지무능으로 말미암아 경제가 빈사상태에 처하고 민생은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박근혜가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과 작당하여 인민들의 혈세를 긁어모으는데 피눈이 되여있는 동안 《국가채무》가 력대 최고인 1조 1 700억US$로 치솟았다.
경제침체의 직접적인 타격으로 현재 파산에 직면한 남조선의 대기업수는 2012년에 비해 37%나 늘어났으며 수출제품생산에 참가하는 2 00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몰락하고 그것이 제조업전반에 확대되면서 무려 9만여개의 제조업체들이 줄줄이 파산되였다.

실업자수는 3년전에 비해 23.3% 늘어난 450여만명에 이르고있으며 반실업자수는 무려 1 000만명,청년실업률은 34.2%로서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는 등 전례없는 실업대란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남조선 경제전문가들도 《경제가 뇌사상태에 빠졌다.》,《1997년 외환위기의 악몽이 되살아나고있다.》,《경제가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이라는 악재를 만나 침몰위기에 직면하였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다.

박근혜,최순실족속들이 수천만US$에 달하는 호화주택과 호텔,승마장 등 부동산들과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품은 물론 애완용개,고양이까지 대대적으로 사들여 부화방탕하고 사치한 생활을 하고있을 때 전체 주민세대의 47%인 850여만세대는 세방,쪽방,비닐집,판자집,짐함 등에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최저생계비조차 마련하지 못한 570여만명의 절대빈곤층은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

박근혜패당이 개성공업지구를 하루아침에 전면페쇄해버린것은 수많은 기업가들과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한 반인권범죄이다.
극악한 동족대결광녀인 박근혜는 우리의 자위적인 수소탄시험과 평화적위성발사를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올해 2월 개성공업지구사업을 비롯하여 실날같이 이어지던 북남경제협력사업들을 완전히 결딴내는 망동을 감행하였다.
초보적인 셈세기도 할줄 모르는 박근혜,최순실일당에 의해 120여개의 남조선입주기업을 포함한 6 000여개의 기업들이 파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12만 4 000여명의 로동자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되게 되였다.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의 개성공업지구중단조치로 대북제재효과보다 입주기업들의 경제적손실이 더 크다.》,《박근혜는 6.25전쟁당시 한강철교를 끊은 리승만과 꼭같다.》,《박근혜는 수백억US$를 손해보는 자해행위를 하였다.》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 박근혜패당에 의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박탈당한 남조선인민들은 살인악마가 살판치는 지옥같은 땅에서 더는 살래야 살수 없어 《국적》을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떠나가고있으며 그 수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만도 2만 5 300여명으로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있다.

4. 파쑈폭력이 빚어낸 백남기농민학살만행

생명에 대한 권리는 사람의 고유한 권리이며 생명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인권보장에서 선차적인 문제의 하나이다.
공민,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6조 1항에는 모든 사람은 생명에 대한 선차적인 권리를 가지며 그 누구의 생명도 함부로 빼앗을수 없다고 규제되여있다.

지난 9월 25일 박근혜패당의 파쑈적폭거에 의하여 300여일간 사경에 처해있던 백남기농민이 끝끝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알려진바와 같이 파쑈살인마들은 지난해 11월 고령의 몸으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던 백남기농민에게 독성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직사로 쏘아대여 중태에 빠뜨리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청와대악녀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긴급후송된 백남기농민과 가족들에 대한 사과와 위로의 말은 고사하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투쟁참가자들을 《테로집단》으로 매도하고 《불법집회》들을 진압할데 대한 살인지령을 내렸으며 올해 1월에는 도리여 학살만행에 앞장선자들을 줄줄이 승진시켜 피를 즐기는 인간백정으로서의 저들의 파쑈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였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 각계가 백남기사건진상규명 청문회를 열고 범죄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자 뻔뻔스럽게도 《정당한 공무집행》이라느니,《사람이 다쳤다고 무조건 사과를 하는것은 적절치 않다.》느니 하고 줴쳐대며 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하기에 백남기농민의 딸은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터뜨렸다.
《우리는 아버지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매일매일 지켜보고있다. 고통스럽다. 물대포로 조준하여 쏘는 끔찍한 방법으로 아버지를 뇌사에 가까운 상태로 만든 당국과 경찰은 아직 사과 한마디 없다. 이것이 정상적인 정부인가.》

천하의 인간백정,살인귀들의 만행은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괴뢰파쑈도당은 백남기농민이 사망하게 되자 그 무슨 《우발사태대비》를 떠들며 즉시 서울대학교병원에 경찰깡패들을 투입하여 병원을 봉쇄하고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특히 박근혜패당은 이미 병원측에서 백남기농민의 사망원인을 경찰의 물대포직사사격에 의한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사망원인》을 밝힌다고 하면서 사망진단서까지 날조하며 강제부검소동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언론은 《누가 백남기를 죽였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백남기의 사망원인을 밝히겠다고 하면서 부검을 운운하는것은 고인을 두번 죽이는 일이다. 그의 죽음은 이 땅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무고한 백남기농민을 죽음에로 몰아간 박근혜패당에게 치솟는 울분을 표시하면서 《박근혜를 처형하라!》,《야만적인 박근혜정권 갈아엎자!》라는 분노의 함성을 터치며 반《정부》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5. 죽음의 공포를 몰아온 가습기살균제참사

가습기살균제참사는 돈벌이에 환장한 외국의 다국적기업과 괴뢰재벌기업들이 실내공기속의 세균을 죽인다는 미명하에 독성화학물질이 포함된 살균제를 대량적으로 판매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사건이다.
원래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피해의혹은 2011년 당시 괴뢰보건당국이 《가습기살균제가 인체에 유해롭다.》는 역학조사결과를 발표한것을 계기로 수많은 피해자료들이 신고되였었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은 《과학적해명이 미약》하다는 구실밑에 사건을 덮어버리고 오히려 묵인조장하였다.
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직접적피해자수는 3 204명,사망자수는 693명으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여기에 잠재적피해자수가 작게는 29만명에서 많게는 227만명에 달하는것으로 조사되는 등 대참사가 일어났다.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물론 야당들도 성명과 언론발표를 통하여 《정부허가로 생산판매한 가습기제품은 살인제품이였다.》,《인류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다.》,《제2의 <세월>호참사》라고 규탄해나섰다.
가습기살균제사건은 국제적으로도 커다란 비난과 우려를 자아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의 한 특별보고관은 가습기살균제사건에 대한 실태보고서를 통해 괴뢰당국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호라는 의무를 리행하지 않은데 대해 추궁하고 재발방지와 피해보상대책을 시급히 세울것을 요구해나섰다.
바빠난 괴뢰패당이 《안타깝다.》느니,《가슴이 아프다.》느니 뭐니 하는 넉두리를 늘어놓으면서도 사건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야당의 요구를 한사코 거부하는 등 저들의 범죄를 또다시 덮어버리려고 발버둥질하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가습기살균제참사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대해서는 꼬물만큼도 여기지 않는 괴뢰역적패당의 고의적인 살인범죄로서 《세월》호참사,메르스사태와 함께 역적패당의 반인민성을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6. 현대판 《분서갱유》로 지탄받은 《검은 명단》사건

지난 10월 12일 남조선 《한국일보》는 괴뢰청와대가 문학예술계의 요시찰명단이라는것을 만들어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산하기관들에 내려보낸 사실을 폭로하였다.
일명 《검은 명단》이라고 불리우는 요시찰명단에는 《세월》호참사특별법과 관련한 《정부》의 《시행령안》페기를 요구하는 선언에 서명하였거나 《세월》호참사 시국선언을 지지한 문예인들,지난 괴뢰대통령선거와 서울시장선거때 야당후보와 무소속후보를 지지한 문예인들의 이름이 무려 9 473명이나 올라있었다.

박근혜패당은 요시찰명단에 들어있는 진보적인 문예인들을 《위험인물》로 락인하고 그들의 문학예술창작활동에 대한 《정치검열》이라는것을 진행하였으며 1차적으로는 《정부》지원금을 잘라버리는 교활한 방법으로 그들을 박해하였다.
지어 한 연출가는 2년전에 《유신》독재자를 풍자하는 연극을 연출한것으로 하여 공연에서 제외되고 수많은 문예인들이 괴뢰당국에 고분고분하지 않았다는 리유로 출연을 금지당하였다.

이에 대해 괴뢰패당이 《검은 명단은 없다.》고 변명해나섰으나 《국정》감사에서 요시찰명단을 촬영한 사진까지 공개되고 최근에는 남조선의 문화예술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검은 명단》존재여부가 확인되여 역적무리의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이 만천하에 더욱 낱낱이 드러나게 되였다.

남조선의 문예인들은 이번 《검은 명단》사건은 《진시황제가 책을 불사르고 유생들을 생매장한것과 맞먹는 현대판 <분서갱유>》,《히틀러의 문예인탄압을 무색케 한 사건》,《박정희,전두환의 군사독재시기 악랄한 검열제도의 부활》이라고 규탄단죄하면서 초보적인 문학과 예술활동의 권리마저 유린한 박근혜와 사건관련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재야민주인사들과 야당들도 문예인요시찰명단사건은 박근혜《정부》의 예술적무지를 드러내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비난하면서 당장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건진상을 낱낱이 밝혀낼것을 강하게 주장해나서고있다.
정의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인민을 탄압하는 극악한 파쑈광들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7. 미래에 사망선고를 내린 어린이학대만행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19조에는 체약국들이 온갖 형태의 학대,착취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하여 립법적,행정적,사회적 및 교육적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하지만 반인민적악정이 지배하는 남조선에서는 어린이들에 대한 폭력과 학대건수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올해 상반년에 아동학대건수는 신고된것만 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나 늘어났으며 이 기간에 가정폭력으로 검거된 건수 역시 27.8% 증가하였다.
또한 최근년간 남조선에서 12살미만의 어린이 197명이 살해당한것을 비롯하여 아동학대만행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그중에는 부모들이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때려죽이거나 약을 먹여 죽인 다음 산에 묻어버리는 끔찍한 살인범죄행위들도 있어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5살까지의 어린이들을 보육한다는 《어린이집》들에서 각종 어린이학대행위가 2012년에 비해 매해 2~3배 늘어나고있어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이러한 현실에 대해 오죽하면 한 해외동포가 《요즘 고국에서 아동학대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천륜마저 무너져가는 현실앞에서 <완전히 망조가 든 세상 designtimesp=15335>,<미래에 사망선고를 내린 세상 designtimesp=15336>이라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였겠는가.
남조선에서 빚어지는 야만적인 어린이학대행위는 썩을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반인민적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8. 《선진병영문화》의 간판밑에 성행한 괴뢰군내 반인권행위

올해 괴뢰군에서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말세기적인 온갖 패륜패덕행위를 그대로 모방한 각종 흉악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지난 7월 31일 《련합뉴스》가 괴뢰국방부 군사법원의 판결문내용을 보도한데 의하면 괴뢰군내에서는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자기와 눈길이 마주쳤다고 하여 때린 사실,자면서 코를 곤다고 하여 기합을 준 사실,세면장에서 자기보다 먼저 나간다고 하여 그의 몸에 오줌을 갈긴 사실,심지어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추우면 춥다고 주먹을 휘두른 사실 등 별의별 폭행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나왔다.

더우기 공병삽과 펜찌,곡괭이,망치 등 눈에 뜨이는 도구와 쟁기들이 다 폭행수단으로 악용되고있으며 군용전화기,무전기와 같은 전기통신기재들을 리용한 전기고문,하급을 발가벗기고 성적수치를 주거나 대검으로 위협하는 가혹행위를 비롯한 상상을 초월하는 폭행수법들이 적용되였다.

괴뢰군부가 축소하여 발표한데 의하면 2012년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괴뢰군내에서의 폭행,폭언 및 욕설,가혹행위건수가 3 846건인 반면에 형벌을 가한 건수는 고작 55건으로 나타났다.
뿐만아니라 녀성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괴뢰군부 호색광들의 성범죄행위와 민간인대상 강력범죄들도 더욱 성행하고있다.
녀성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건수는 2012년에 비해 2.5배로 급격히 늘어나고 괴뢰군의 민간인대상 강력범죄건수는 최근년간 평균 3 000건이상 일어났지만 거의나 형사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미제의 북침전쟁돌격대인 괴뢰군의 반인권범죄는 거기에만 그치지 않았다.
북침전쟁연습기간 자행포전복,지뢰폭발,직승기추락 등 각종 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괴뢰군사병들이 목숨을 잃거나 팔다리가 부러져나가는 참사가 빚어지고있지만 괴뢰군당국은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치료비조차 주지 않아 괴뢰군에 자식들을 내보낸 부모들의 가슴에 피눈물이 고이고있다.

지금 괴뢰패당이 《선진병영문화》니 뭐니 하며 괴뢰군내에서의 인권유린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떠들고있지만 패륜패덕으로 날과 날을 보내고 약육강식으로 생존하는 괴뢰군에서의 《인권유린근절》이 한낱 겉치레에 불과하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9. 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낸 일본군성노예범죄 백지화책동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과거 일제가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의 정조와 육체를 깡그리 말살한 가장 추악하고 야만적인 녀성인권유린범죄,치떨리는 집단살륙범죄로서 그 피해자들은 물론 전체 조선민족에게 영원히 씻을수도 아물수도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에서는 친일매국에 환장한 현대판《을사오적》들에 의해 뼈아픈 상처가 무참히 란도질당하는 범죄적만행이 거리낌없이 감행되고있다.

지난해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백지화시키는 굴욕적인 《합의》를 꾸며낸 박근혜역적패당은 올해 7월 28일 일본반동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기 위한 그 무슨 《화해,치유재단》이라는것을 끝끝내 조작하는 반민족적죄악을 저질렀다.
지어 역적패당은 《일본정부가 지불하는 돈에 배상금의 성격이 있다.》느니,《재단설립은 성노예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성노예피해자들의 뼈아픈 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해댔다.

또한 저들의 범죄적만행을 합리화하기 위해 로환 등으로 병세가 깊어 의사소통이 도저히 불가능한 피해자할머니들의 집을 도적고양이처럼 찾아다니며 일본반동들이 넘겨준 치욕스러운 돈을 강짜로 지급하는 비렬한 놀음을 벌리였다.

그런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범죄기록물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배당된 지원예산마저 《유네스코등재는 민간몫》이라는 당치않은 구실을 대며 전액 삭감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
특히 박근혜역도는 9월 7일 해외행각도중 일본수상 아베와 회담을 가졌을 때 돈을 받았으면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아베의 강도적인 요구에 머리를 조아리고 《합의》를 성실히 리행하자느니,《미래지향적인 관계》를 희망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친일역적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더우기 아베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사죄편지를 보낼 《털끝만한 생각도 없다.》고 줴쳐대였지만 아무런 대꾸질도 못하고 올해 저들의 《외교성과》를 라렬한 백서에 뻔뻔스럽게 《위안부합의는 최선의 협상노력을 다한 결과》라는 문구를 쪼아박는 비렬한 추태도 서슴지 않았다.

얼마전에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박근혜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전면수정하겠다고 들고일어나자 일본상전들을 서울에 끌어들여 《착실한 합의리행》을 다짐하며 민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섰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피멍든 가슴을 란도질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에 먹칠을 한 박근혜패당의 범죄적망동은 나라를 일제에게 통채로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죄악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이다.

하기에 지금 치욕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들을 모조리 매장해버리고야말 남조선인민들의 불같은 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
우리 민족은 일본반동들의 과거죄악과 박근혜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겨레의 가슴속에 쌓이고쌓인 피의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말것이다.

10. 인권범죄자들의 가증스러운 《북인권법》조작소동

인권은 본질에 있어서 인간의 자주적권리이며 그것은 그 누구의 간섭이나 훈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러나 극단한 반공화국적대감에 사로잡힌 박근혜역적패당은 온 한해 우리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도발적인 《북인권법》조작과 시행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였다.

올해 3월 역적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괴뢰국회에서 반민족,반통일악법인 《북인권법》을 끝끝내 조작해내는 천하망동짓을 저질렀다.
역적패당은 《북인권법》이 《통일을 위한 제도적토대》라느니,《북주민들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발판》이라느니 뭐니 하고 미화분식하면서 그 시행놀음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특히 박근혜년은 지난 8월 29일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극심한 고통》이니,《참혹한 인권실상》이니 하는 도발적인 악담질을 마구 줴쳐대면서 《북인권기록쎈터》요,《북인권재단》이요 하는 모략기구들을 반공화국대결책동에로 부추겨댔다.

추악한 동족대결광녀의 지령에 따라 괴뢰통일부,법무부,외교부의 수하졸개들은 《북인권기록쎈터》현판식,《북인권기록보존소》개소식,《북인권국제협력대사》임명장수여식을 비롯한 시행놀음을 벌리면서 동족모해에 열을 올리였다.
뿐만아니라 역적패당은 미국무성 《북인권》특사요,유엔주재 미국대사요 하는 어중이떠중이 반공화국《인권》모략군들을 련이어 서울에 끌어들여 《북인권법》시행과 관련한 쑥덕공론을 벌렸는가 하면 신임 《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자를 여기저기에 보내여 악법시행의 실효성을 높여보려고 책동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수많은 반인권적범죄를 저지른 박근혜《정권》이 《북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가,인권을 정치적도구로 삼지 말라,인도주의적정신을 외곡한 《북인권법》을 즉시 페기하라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이 쓰레기통에서 다시 끄집어낸 구린내나는 《북인권법》으로 우리의 영상을 흐려보려고 발악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반인권적죄악만 더욱 드러내는것으로 될뿐이다.

괴뢰패당이 2016년에 저지른 추악한 반인권범죄는 력사에 가장 수치스러운 죄악으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극악무도한 특등인권범죄자들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하고 삶의 권리,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새 세상을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23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공포에 질린자들의 히스테리적광기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대결에 환장한 괴뢰호전광들이 갈수록 분별없이 날뛰며 미친 도박에 매여달리고있다.
최근 괴뢰군부것들은 미국의 핵동력잠수함을 끌어들인데 이어 그 무슨 《평양정밀타격》을 운운하며 도이췰란드제공대지미싸일 《타우루스》까지 납입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망해가는 제집안처지로부터 오는 극도의 불안감에서 벗어나보려는 히스테리적광기이며 긴장격화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무모한 대결망동이다.

오늘도 남조선전역을 휩쓰는 박근혜심판의 초불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에 날뛰는 역적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투쟁의 홰불이 되여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민심의 심판으로 정치적송장이 된 박근혜역도의 가련한 몰골에서 저들의 비극적인 말로를 보며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것이 바로 괴뢰군부패거리들이다.

선무당의 꼭두각시 박근혜의 지령에 따라 북남관계를 최악의 대결상태에 몰아넣고 전시작전통제권을 외세에 영구히 내맡기는 등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데서도 괴뢰군부패당은 맨앞장에서 날뛰였다.
저들의 운명을 력사의 심판대로 시시각각 몰아가는 민심의 노도앞에 바빠난 괴뢰군부것들은 상전의 부추김밑에 정세격화에서 그 출로를 열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특대형추문사건으로 인한 최악의 위기속에서도 천년숙적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급속도로 해치우고 군수지원협정까지 련이어 성사시키려고 날뛰고있는것도 이때문이다.
내외의 강력한 반대와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청난 후과에도 불구하고 상전의 요구대로《싸드》배비를 강행하여 래년 5월이전으로 끝내겠다고 공포하였다.

한편 민심의 화살을 따돌리기 위해《안보위기》,《안보불안》을 인위적으로 조장하는 북침전쟁연습들도 동시다발적으로 벌려놓고있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안이 결정되자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매일같이 전방부대들에 나타나 《기습적도발자행》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며《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하라는 전쟁폭언들을 줴쳐댔다.
전쟁모의판들도 잇달아 벌려놓고 그 무슨《정신, 물리적대비태세확립》을 떠벌이였으며 상전에게《북의 도발가능성》에 대처한《미국감시전력증원》을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렸다.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위압되여 미국상전들도 밤잠을 설치고있는 때에 긴장격화와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괴뢰군부것들의 망동이야말로 대세를 모르는 한갖 부나비들의 가련한 몸부림이 아닐수 없다.
호전광들은 부나비들의 말로나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은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주장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에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고있다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정성을 잃고 미국의 강박에 따라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동조함으로써 기구가 특정국가의 시녀로 완전히 굴러떨어졌다는 비난과 조소를 받았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인 핵탄두폭발시험의 완전성공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다.

11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든 그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무계한것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조선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자위적선택으로서 절대로 문제시될것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까지의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보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되고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마당으로 되여왔다는것은 너무나도 뻔하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국제정세와 국제관계구도가 어떻게 변하든 병진로선을 전략적로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과감히 돌진해나갈것이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어떤 대응조치로 어떻게 미국과 그에 추종해나선 얼간망둥이들의 독판치기로 전락된 유엔의 죄많은 력사를 끝장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작해낸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드는 《제재결의》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할것을 요구하여 5일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채택한 《제재결의》는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인 자위권행사를 전면부정한 또 한차례의 월권행위, 란폭한 주권침해행위로서 이를 단호히 배격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지난 9월에 진행한 핵탄두폭발시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에 대한 실제적 대응조치이며 적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아칠 준비가 되여있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초강경의지의 과시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핵위협과 제재소동에 대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문제시할 아무런 권한도 없으며 유엔헌장과 그 어느 국제법전에도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 억지주장에 눌리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규제하였다.
결국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제재조치를 취하기에 앞서《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의 존재여부부터 결정》할데 대한 유엔헌장 7장 39조의 요구를 어물쩍 뛰여넘어 월권행위를 하고 국제기구의 생명인 공정성을 잃고 이중기준행위를 감행한것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행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가《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면 어떻게 되여 미국을 비롯한 핵렬강들이 진행한 수천차례에 달하는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는《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되지 않는가 하는것이다.

나는 이미 2016년 5월 23일부 편지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에 그저 넘기기에는 너무도 심각한 법률적모순이 존재하고있는데 대하여 명백히 해명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때로부터 6개월이 지나도록 유엔사무국이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못하고있다는 사실자체만 보아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가 순수 미국의 리익과 막후조종에 따라 조작된 불법, 비법의 문서장에 불과하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우리는 유엔사무국이 마땅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기한 문제와 관련하여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으로 하는 유엔의 사명에 맞게 국제공동체가 납득할만 한 책임적이고도 공정한 답변을 내놓을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끝)


남조선당국에 의해 집단유인랍치된 12명 녀성들의 부모들이 유엔인권고등판무관, 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에 의해 집단유인랍치된 12명 녀성피해자들의 부모들이 11월 28일 유엔인권고등판무관, 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였다.

우리는 지난 4월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남조선당국이 동원한 정보원깡패들에게 집단유인랍치되여 남조선으로 끌려간 녀성공민 12명의 부모들입니다.
남조선당국이 언제한번 잊은적 없고 꿈에라도 보고싶은 우리의 사랑하는 딸들인 리은경, 한행복, 리선미, 리지예, 리봄, 김혜성, 류송영, 전옥향, 지정화, 박옥별, 김설경, 서경아를 부모들의 품에서 앗아간지도 어언 7개월이 넘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포부, 행복을 기약해주는 새해2017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집단유인랍치사건의 피해자들인 귀여운 자식들의 생사여부조차 알지 못하고 새해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들의 심정은 비통을금할수 없으며 언제 돌아올지 모를 자식들을 그리며 울다못해 눈물이 다 말라버렸고 가슴은 탈대로 타 재만 앉았습니다.

이 기회에 우리는 특대형반인륜범죄사건 발생직후 당신들에게 가해자인 남조선당국이 피해자들을 즉시 부모들의 품으로 돌려보내도록 노력하여줄것을 요청하여 편지를 보내고 그 결과를 여러차례 문의하였다는데 대해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식들이 돌아오기는 고사하고 그들의 생사마저 똑똑히 확인된것이 없으니 정말 유감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정의와 진리, 인권복리증진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인권기구들이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우리 자식들을 다시 볼수 있을것 같은 한가닥희망을 안고 편지를 또 씁니다.
전번 편지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우리 딸자식들은 하나와 같이 공화국의 품에서 태여나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마음껏 배우고 자라난 행복동이들입니다.
고마운 우리 제도에서 행복만을 알고 살아온 그들이 나서 자란 고향땅과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버릴 하등의 리유도 없다는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주지의 사실로서 더이상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남조선당국이 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외국땅에서 그것도 백주에 한두명도 아니고 12명이나 되는 순진한 처녀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간것은 1970년대 일본 도꾜의 한복판에서 야당정치인을 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간 파쑈독재자를 훨씬 릉가하는 전대미문의 반인륜특대형범죄행위입니다.

우리의 귀중한 자식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가고도 그 무슨 《집단탈북》이니, 《제재》리행의 효과니 뭐니 하며 떠들다 못해 그들을 독감방에 따로따로 가두어넣고 잠도 재우지 않으면서 세뇌공작에 광분하고있으니 남조선의 정보원깡패들을 어떻게 인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부모로서 자식들을 한번만이라도 만나볼수 있게 해달라는 우리들의 거듭된 요구는 물론 피해자들의 생사를 확인할수 있도록 그들과의 접촉을 희망하는 남조선 시민단체들의 요청마저 무참히 짓밟아버린 야만들을 절대로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들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

남조선당국이 필요한 《조사》를 끝내고 몇달전에 피해자들을 《사회》에 내놓았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왜 아직까지 그들을 만나기는커녕 본 사람이 한명도 없는가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흑백전도를 밥먹듯하는 남조선당국이 꾸며낸 또 하나의 새빨간 거짓말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으로부터 북남대결을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당국자의 생존방식의 일단에 불과한것입니다.

더우기 최근 남조선당국자가 우리 공화국이 《2년안에 망한다.》는 한갖 점쟁이의 허풍에 놀아나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냈다는것이 드러나 세계적인 조소를 받고있고 특히 지난 10월초 로골적으로 《탈북》을 선동하는미친짓을 한 사실을 놓고볼 때 이번 집단유인랍치사건도 철두철미 선무당과 남조선당국자의 공동작품이며 따라서 그들이 공범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조차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혈육한점 없는 남조선땅에서 정보원깡패들의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학대를 더는 견딜수 없어 하루빨리 부모형제들에게로 돌아가겠다고 목메여 웨치는 우리 딸들의 피타는 절규가 들려옵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과 국토량단으로 우리 민족이 반세기이상 겪고있는 헤아릴수없는 고통은 외면한채 집단유인랍치를 감행하여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은 희세의 테로집단, 악마의 집단입니다.
이러한 테로분자, 악마들을 더 이상 두고볼수는 없으며 우리의 인내성도 이제는 한계를 넘어서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의 야만적인 만행은 조선민족을 포함하여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전 인류와 국제사회의 규탄과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우리는 남조선에 강제로 끌려간 우리 딸들이 잔인무도한 범죄자들의 압력과 회유, 세뇌책동에 단호히 맞서 싸우면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자식들이 자기를 낳아 키워준 조국의 품, 부모들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하는데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와 유엔인권리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인정합니다.

다시말하여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가해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며 부모와 자식들의 조속한 재결합을 도모하는것은 유엔인권기구들의 사명과 임무라는데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자식들을 다시 품에 안을 그날까지 절대로 우리의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아울러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와 유엔인권리사회가 자기의 사명에부합되게 남조선당국의 반인륜범죄행위를 지속적으로 문제시하고 남조선당국에 무조건적이며 즉시적인 송환요구를 들이대는것으로 피해자들의 소원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리라고 믿고싶습니다. 우리의 이와 같은 믿음이 실망으로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사를 보냅니다.(끝)


산송장까지 우려먹는 상전의 추태

세인을 경악케 하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박근혜《정권》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요즘 미국의 고위관리들이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박차를 가할것이라고 여느때없이 목청을 돋구고있다.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라쎌은 남조선에 어떤 정치적상황이 조성된다고 하여도 미국남조선동맹은 굳건하며 《싸드》배비는 변함없이 강행될것이라고 뇌까렸다.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브룩스는 《싸드》의 남조선배비가 당초에 계획했던 다음해말보다 앞당겨 8~10개월안으로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그 규모는 괌도에 배비된것을 릉가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박근혜《정권》이 전례없는 최악의 정치적위기에 빠져든것으로 하여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엄중한 영향이 미칠수 있다고 본 미국이 매우 급해맞아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현실적으로 그렇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온갖 못된짓을 다 저지르며 겨레의 머리우에 재앙을 불러온 박근혜역적패당은 지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일명 최순실핵폭탄으로 불리우는 정치추문사건은 박근혜《정권》의 추악한 실상을 백일하에 발가놓고있으며 청와대를 들부시는 무서운 정치태풍으로 되고있다.이것이 남조선친미보수세력의 총체적붕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저들의 충견으로 복무하고있는 박근혜역적패당의 파멸은 남조선을 영원한 식민지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려고 모지름을 써오고있는 미국에 있어서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이다.반박근혜감정이 끄기 힘든 들불처럼 세차게 타번지는 남조선의 성난 민심이 순간에 반미로 바뀌울수도 있다.그렇게 되면 《싸드》의 남조선배비도 한갖 망상으로 되고만다.

미국이 《싸드》를 한사코 남조선에 배비하려는 목적이 있다.
몇해전에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을 내놓았다.그 골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정치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팽창하고있는 중국,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포위하고 그 영향력을 억제함으로써 패권을 쥐겠다는것이다.그에 따라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을 다그치고있다.중국, 로씨야의 변두리를 따라가며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고있는 미국이 제일 중시하는것이 바로 《싸드》의 남조선배비이다.《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면 미국은 중국, 로씨야의 전략무력들이 전개된 지역들을 손금보듯 들여다볼수 있고 미국의 거점들을 겨냥한 중로의 탄도미싸일들을 사전에 요격할수 있는 군사적능력을 갖출수 있게 된다.그런것만큼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의 운명이 《싸드》의 남조선배비문제와 직결되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전의 이 괴로움을 박근혜년이 아양을 떨며 덜어주었다.《싸드》의 남조선배비결정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가 집권기간 미국상전을 위해 마련한 《치적》중의 하나이다.《북위협》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밑에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이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는 《싸드》는 우리 민족에게 핵재난을 들씌우고 강토를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전락시키는 위험천만한 전쟁괴물이다.

어느 한 나라의 군사전문가는 《〈싸드〉가 배비되여도 남조선을 위해 가동하는것이 아니다.오히려 남조선을 향후 발생할수 있는 핵전쟁에 끌어들일것이며 만약 미국이 중국, 로씨야와 무력충돌할 경우 남조선은 가장 선차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다.》라고 평하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자기 땅에 《싸드》를 배비하려는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을 반대하여 격렬한 투쟁을 벌려왔다.주변나라들도 강하게 반발하며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세력은 미국과 흥정판을 벌려놓고 보수세력의 재집권담보와 미국산 무기대량구입이라는 밀약밑에 《싸드》의 남조선배비요구를 덥석 받아물었다.세계적으로 미제침략군기지들이 전개되여있는 나라와 지역들중 《싸드》와 맞물려 운용되는 X대역레이다뿐아니라 요격미싸일들까지 포함한 옹근 한개 포대를 배비하기로 한것은 남조선이 처음이다.지어 박근혜년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느니 뭐니 하며 야당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의 《싸드》배비반대투쟁을 탄압해나섰다.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외세의존에 매여달리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박근혜역적년처럼 사대매국에 미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으며 분별을 잃고 날뛴자는 없었다.

그 충견이 이제는 송장이나 다를바없이 되였다.
미국은 지금껏 품들여 키워 잘 써먹은 박근혜《정권》이 무너지기 전에 어떻게 하나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결속지으려고 서두르고있다.승냥이가 입에 물었던 고기덩이를 스스로 내뱉는 법이 없듯이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는 하수인이 관속에 들어가는 날까지 깨깨 우려먹자는것이 양키의 탐욕적본성이다.

산송장인 박근혜를 내몰아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한사코 강행하려고 날뛰는 미국의 추태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렬강들사이의 군비경쟁과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 악의 화신이 과연 누구인가를 세계앞에 다시금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세계제패야망에 환장이 된 나머지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인다 어쩐다 하며 조선반도를 핵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려고 분별없이 헤덤비는 미국에 경고한다.

《싸드》로 우리의 정의의 타격을 막아보겠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우리에게는 예측할수 없는 장소에서 불의에 타격하여 《싸드》를 순간에 무용지물로 만들수 있는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있다.우리 혁명무력은 적들의 모든 침략전쟁수단들은 물론 대조선공격 및 병참보급기지들까지 정밀조준타격권안에 잡아넣은지 이미 오래다.우리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쟁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는 미국을 제 죽을줄 모르고 날아드는 부나비로밖에 보지 않는다.

동방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밀어넣으려는 미국의 발광적인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력사의 추물들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희대의 정치추문사건으로 세계를 경악케하고있는 박근혜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강행추진하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역적패당은 11월 1일과 9일 도꾜와 서울에서 일본사무라이들과 협정의 주요내용들을 합의하고 14일에는 도꾜에서 다시 3차실무협의회를 열고 협정에 가서명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며 《이달안에 협정이 체결될수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박근혜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서두르고있는것은 미일상전들에게 더 바싹 달라붙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경각에 달한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궁여지책의 산물이다.
지금도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는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야수적인 살륙만행을 일삼으며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던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원한과 울분이 그대로 서리여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범죄를 성근히 반성할 대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해외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조선반도를 정해놓고 《유사시 자위대의 자동개입》에 대해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이러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면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에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가담할수 있는 법적담보를 제공해주게 되며 남조선은 미일의 2중식민지,침략의 전초기지로 완전히 전락되게 된다.

문제로 되는것은 날로 심화되고있는 괴뢰패당과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결탁이 미국의 대아시아지배전략에 따른것이며 철저히 미국의 배후조종과 각본에 의해 추진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으로부터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과의 3각군사동맹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괴뢰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을 강화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

괴뢰들과 일본사이에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는 경우 침략적인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과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더욱 다그쳐지게 된다.
박근혜패당은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미국상전과 함께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의 추악한 공모결탁도 서슴지 않고 신성한 조국강토를 침략자들에게 통채로 섬겨바치고있다.

대문밖이 저승길인 주제에 남조선민심을 더욱 자극하는 매국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은 박근혜나 이런 송장년을 마지막까지 울구어먹기 위해 발악하는 미일상전나부랭이들이나 한바리에 실어도 조금도 짝지지 않을 력사의 추물들이다.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한층 더 증대시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최후발악하는 박근혜패당에게 철추를 내리고 남조선일본사이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놀음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끝)


부익부, 빈익빈의 악페로 망해가는 미국

미국의 반동성과 멸망의 불가피성을 보여주는 흥미있는 자료가 있다.
미국회예산국이 자국내 가정들의 재산을 종합분석한데 의하면 재산총액의 76%가 사회의 0.1%에 해당하는 세대들에 집중되여있다. 반면에 사회의 절반에 달하는 가정들이 소유하고있는 몫은 재산총액의 1%밖에 안된다. 그나마 최하층에 속하는 25%의 가정들은 재산은커녕 세대당 평균 1만 3 000US$의 빚을 지고있다.《만민평등사회》라는 화려한 색칠을 한 지붕밑에서 생존하는 부유층과 빈곤층의 판이한 두 세계는 미국내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얼마나 극심한가를 똑똑히 보여준다.

부익부, 빈익빈은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자유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모든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피할수 없는 현상이다. 자본주의의 발전력사자체가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에로의 부의 집중과정이다. 재벌들의 리윤욕에는 한계가 없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세우고 여기에 기업활동을 전적으로 복종시킨다.

현대과학기술,정보기술수단의 도입이 독점자본가의 경영전략에서 주되는 요소로 되고있는 현시기에도 마찬가지이다.그들이 경영활동에 정보기술을 경쟁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돈을 아낌없이 뿌리고있는것은 결코 근로대중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산로동을 대신하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보장해주는 정보기술이 독점자본가들에게 고률리윤을 획득할수 있게 하는 수단으로 되기 때문이다. 첨단기술을 받아들일수록 인건비가 줄어들고 보다 많은 리윤이 생기게 된다.그에 병행하여 더욱더 많은 근로자들이 실업자로 굴러떨어진다. 자본가들은 실업을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압력의 수단으로 악용하고있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독점재벌들에게 부가 집중되면 될수록 그보다 약한자들이 부를 빼앗기고 패자로 굴러떨어지는것은 피할수 없는 보편적현상이다.미국에서 지난 시기 그럭저럭 살아가던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전락되는 일들이 우심해지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은 미국에서 4세대중 1세대는 소득의 70%이상을 세금으로 바치며 만약 세금을 내지 못하는 경우 그 가족은 즉시 한지에 나앉게 된다고 폭로하였다. 현실적으로 미국의 대다수 빈곤자들은 2000년이후 50%이상 뛰여오른 세금을 내지 못해 년중 물과 전기도 공급받지 못하는 집에서 지내고있다.가난한 로동자수는 미국인구의 50%에로 육박하고있다.

갈수록 커가는 빈부격차는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최근년간에 미국의 여러 주들에서 반월가시위들이 크게 벌어진것은 부익부,빈익빈의 사회계급적모순을 용납하지 않으려는 격노한 민심의 발현이다.지금도 미국에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 빈궁과 불평등만을 강요하는 썩어빠진 사회,지배계급의 악정을 저주하는 각계각층 근로대중의 격렬한 항의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미지배층과 독점자본가들은 날로 격화되는 사회계급적모순을 무마시키기 위하여 《계급협조》와《복지정책》에 대하여 요란하게 부르짖는가 하면 빈부격차를 줄인다며 제나름의 방책들을 내들고있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착취계급과 근로대중이 계급적모순을 덮어버리고 서로 협조한다는것은 승냥이와 양이 한우리에서 사이좋게 지낸다는것과 같은 황당한 궤변이다.

한줌도 안되는 부유층이 99% 국민의 피땀을 빨아먹으며 기생충같이 살아가고있는 미국에서 제도개혁을 떠난 위기수습책들은 아무리 기발한것이라 할지라도 속병에 고약바르기이다.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끼고 그것을 변혁해보려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에로 이어지고있다.2015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찾고 쓰인 단어가 바로 사회주의라는 사실은 미국민들속에서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반항의식이 커가고있다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이와 관련하여 미국집권층속에서는 《계급투쟁이 벌어지고있다.》는 비명이 터져나오고있다.

이미전에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는 다음과 같은 선고를 내리였다.
《〈자유의 녀신〉이 굽어보는 〈만민평등사회〉의 미국은 지금 비참한 장례식을 기다리고있다.자본주의는 자기의 만성적인 불치의 병으로 하여 무덤으로 가는 로상에 있다.》

민심을 등지면 멸망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심화되는 부익부,빈익빈의 악페를 그러안고 비틀거리는 미국이 제아무리 발버둥질을 쳐도 파멸의 위기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이것은 침략과 략탈로 생존하는 제국주의원흉의 숙명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아시아판《나토》창설을 위한 위험한 기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군사쁠럭확대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 부장관과 일본방위성 사무차관이 워싱톤에 모여앉아 그 무슨 《잠재적인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에 대해 쑥덕공론을 벌려놓고있는 속에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이미 3 500명규모의 제1기갑전투려단을 남조선에 순환배치하기 시작하였으며 다음해부터 일본주둔 미해병대기지에 16대의 《F-35》스텔스전투기를 배비할것이라는것을 일본당국에 통보하였다.

한편 래년초부터 미군의 가장 큰 신형구축함 《줌월트》호와 신형전투기를 탑재한 《워스프》급대형상륙강습함,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투입되는 미제31해병원정대를 일본 등에 련이어 배치한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주도의 아시아판《나토》무력을 창설하려는 위험한 기도의 일환이다.

미국의 아시아판《나토》창설전략은 일본,남조선 등과의 《안보》동맹에 의거하여 지역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랭전구조유지전략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미국,일본,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지레대로 리용하여왔다.

미일남조선군사동맹은 지역에 전개되여있는 무력을 기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침략적결탁을 강화하여 아시아지역을 압박하는 군사쁠럭이다.
미국은 3각군사동맹을 나토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들어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전략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일본과의 《동맹》을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초석》으로,《핵심축》으로 광고하면서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리용하고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의 2단계과정에 따라 3자군사《공조》가 더욱 확대되고있다.
지난 10월 14일 미국에서 미일남조선합참의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재래식 및 핵,미싸일능력을 포함한 모든 령역의 군사력량을 동원한 《확장억제력》제공을 보장한다는것을 확약하였다.

사상 처음으로 하와이주변 해역에서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얼마전에는 제주도동쪽 공해상에서 해상합동훈련도 벌리였다.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모체로 한 《나토》조작책동은 현실화되고있으며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새로운 군비경쟁을 추동하고있다.

미국에 의해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군사쁠럭이 형성되면 그것은 명실공히 하나의 전쟁동맹으로서 동북아시아는 물론 아시아전역을 군사적대결상태에 몰아넣게 될것은 뻔하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기본장애물이 다름아닌 미국과 그의 군사적지배전략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군사쁠럭은 랭전의 산물이다.
새로운 침략적군사쁠럭의 조작은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완전히 배치된다.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구조를 유지하고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려는 책동은 불피코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의 진실을 해부한다

최근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다 닳아빠지고 거덜이 난 제재의 북통을 계속 소란스럽게 두드려대며 반공화국소동에 지랄발광하고있다.
그 무슨 《북이 고통을 느낄 때까지》, 《평양이 전략적셈법을 바꿀수밖에 없게》, 《북이 변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새로운 《초강도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궤변들이 란무하는가 하면 실행중에 있는 유엔《제재결의》들의 《구멍》을 메우기 위한 제재조항들을 새로 보충하는것을 비롯하여 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들을 다 동원해야 한다고 미국이 앞장서서 소란을 피워대고 박근혜패당은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한편 저들대로 《독자적인 대북제재》요, 국제적인 《제재공조》구축이요 하며 가소로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그 와중에 《인권제재》니, 《관광제재》니, 《도덕적제재》니, 《스포츠제재》니 하는따위의 해괴하고 극악한 제재방안들이 련이어 고안되는가 하면 나중에는 그 무슨 《3국제재를 통한 압박》의 《시범》이라는것까지 연출되고있다.

비상히 고도화된 우리의 핵무력을 두고 오장이 뒤집혀진자들이 오늘에 와서 《초강도제재》니 뭐니 하고 아무리 소란스럽게 줴쳐대도 우리에게는 한낱 병신 륙갑하는 소리처럼 들릴뿐이다.
그러나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마치도 저들의 비렬한 제재소동이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것인듯이 미화분식하고 지어 우리가 《이번에는 절대로 견디지 못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며 내외여론을 심히 어지럽히고있는 조건에서 추악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제재놀음의 진면모를 낱낱이 해부해보고저 한다.

집요한 제재소동은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

지금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저들이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이 우리의 《핵도발》과 《인권문제》때문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가당치도 않고 누구에게 통할수도 없는 궤변중의 궤변이다.
그 구실과 형식은 어찌되였든 우리에게 가해지는 온갖 제재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이 지금껏 끈질기게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그 집중적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국토의 분렬과 남조선강점으로 시작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지난 세기 50년대 범죄적인 침략전쟁도발로 이어졌고 그후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우리에 대한 류례없는 제재와 압박으로 계속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며 군사적으로 압박하여 우리 공화국의 이름 그자체를 지도상에서 지워보려는것이 미국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악랄하게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의 기조이며 목표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가 핵을 가지기 훨씬 이전에도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공갈과 압박을 가해왔으며 더우기 랭전종식이후에는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지 않는 한 우리와 절대로 공존하지 않겠다는것을 정책화하고 《악의 축》이니, 《핵선제타격》이니 하는 폭언과 위협을 서슴지 않아왔다. 미국의 적대적야망과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자위적인 국가핵무력건설에서 련속적인 성과를 거둘수록 극도의 당혹감과 좌절감에 휩싸인 미국은 《더 강력한 제재》, 《더 물샐틈없는 제재》를 제창하며 괴뢰패당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여 반공화국적대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고있다. 지어 오늘은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붕괴》를 거리낌없이 공언하는데까지 이르렀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의 핵과 《인권문제》를 걸고 떠드는 《초강도제재》나 《끝장제재》라는것들이 사실상 우리 공화국의 존재자체를 거부하고 전면부정하면서 우리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을 가하여 스스로 손을 들지 않으면 안되도록 몰아가보려는데 비렬하고 더러운 속심이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가 미국의것과 다르고 저들의 패권적질서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고안되였으며 핵뿐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존엄높은 국호가 사라져야 끝나게 되여있는것이 우리에 대한 미국식제재이고 압박이며 도발이다.

우리가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용납못할 정치적테로행위로 락인하고 그토록 엄중시하며 가장 강력한 대응방식으로 단호히 맞서나가는 근본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어떤 제도하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든지 관계하지 않으며 남조선에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사상과 리념에 기초하여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저들식의 자대와 기준으로 모든것을 재단하고 그 강도적요구에 순종할것을 강요한다는것은 말그대로 언어도단이며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끊임없이 바뀜에 따라 어제날의 벗과 원쑤를 대하는 태도도 시시각각 달라지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왜 좀처럼 우리에 대한 적대와 증오, 편견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하는가.
그것은 분분초초 엄습하는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때문이다.

지구상의 초대강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 있어서 가장 두려운 존재가 있다면 다름아닌 자주와 정의에 투철하고 용맹과 힘이 끊임없이 분출하는 우리 공화국일것이다. 가장 우월한 인간중심의 주체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지향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미국식사고와 제도를 압도하고 정의로운 우리의 힘이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통채로 흔들고있다는것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예로부터 공포와 두려움에서 증오에로 가는 길은 가깝다고 하였다.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질려 더욱 독을 써대며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무섭게 날치는 뱀일수록 자기 독에 더 빨리 죽는다는 격언을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분별잃은 제재소동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날강도적망동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국제사회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벌리는 행동》,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과 도전》이라고 걸고들며 《더욱 강력하고 정밀한 제재》를 가하여야 한다고 짖어대고있다. 지어 우리의 대외관계차단과 유엔성원국자격까지 운운하는 황당무계한 짓거리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은 당당한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고 자결권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생존권마저 완전히 강탈하려는 무지막지한 횡포이고 날강도적인 전횡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에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자주와 존엄에 대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주장과 실천이 있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요구와 지향, 리익을 중심으로 국가정책과 발전진로를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고있다.

가장 침략적이고 횡포무도한 미국의 항시적인 핵공갈과 위협속에 살아오고있는 우리에게 있어 핵보유는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였으며 자위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조치였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여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방대한 핵타격무력을 포함한 전쟁자산을 총동원하여 침략적인 핵전쟁을 로골적으로 강요하고 그에 대한 세계적인 규탄과 억제가 약화될대로 약화된 조건에서 스스로 강력한 핵억제력을 틀어쥐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 우리 국가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라크나 리비아와 같은 굴종과 타협, 죽음의 비극적종말이 이 땅에서 재현되였을것이다.

물론 우리가 단신으로 핵보유의 대업을 성취하기까지 상상할수도 없었던 값비싼 대가를 치른것은 사실이다. 그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참되게, 가장 행복하게 잘살기 위해 설계된 우리의 걸음이 일시적이나마 떠진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애국애족의 고귀한 넋과 참다운 자주정신, 민족의 슬기와 기개가 그대로 어려있는 주체의 핵병기들은 오늘 우리 공화국의 자주와 존엄, 영광의 상징으로, 이 땅의 믿음직한 평화와 안정, 더 높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튼튼한 담보로 되고있다. 이것을 도리여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무시》로 걸고들고 헐뜯는것은 극도로 뻔뻔스럽고 날강도적인 궤변이 아닐수 없다.

오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핵보유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떠들며 반공화국제재의 갖가지 구실을 계속 꾸며 대고있지만 자주권과 존엄을 감히 침해하고 유린하려는 날강도적망동들에 타협하고 물러설 우리가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특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통채로 강탈하는 가장 잔인하고 비렬한 반인륜적범죄이다.

우리 공화국을 불빛 한점 없는 원시시대로 돌아가게 만들라고 고아대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가한 전대미문의 경제적봉쇄책동으로 우리 인민들은 1990년대에는 고난의 행군을 겪어야 했고 그후에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가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도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 무슨 《인권유린》이니, 《참혹한 실상》이니 하고 걸고들며 모든 민생용수출입통로마저 완전히 막고 지어 체육교류를 비롯한 민간교류도 못하게 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는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가하고있는 《인권제재》, 《도덕적제재》의 진상이다.

국제사회에 조금이라도 정의와 량심이 남아있다면 우리의 정정당당하고 자위적인 핵보유와 참다운 인권실상을 문제삼을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생존과 발전의 길을 끝까지 가로막는것으로써 저들의 패배에 대한 복수를 해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제재놀음을 응당 문제시하고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강도의 론리가 몽둥이에 있다면 우리의 진리는 정의로 만장약된 인민의 강력한 힘에 있다.
그 어떤 도전과 역경도 자기의 힘으로 짓부시고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가장 영예롭게 사수하기 위한 우리의 강의한 투쟁이 미국과 박근혜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제재소동을 보기 좋게 짓부시며 최후의 승리를 당당히 선언하는 그 시각을 세계는 머지않아 보게 될것이다. 불법무도한 제재소동은 공정성을 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날조품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그 무슨 《결의》들을 반공화국제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만능의 방편으로 내들고있다. 우리가 진행하는 자위적목적의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시험은 물론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일상적인 경제활동까지 《유엔결의위반》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나중에는 《북인권결의안》을 비롯한 각종 제재결의안을 만들어내여 국제사회가 우리를 압박할 의무가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푼수없는 수닭 제 똥우에서 임금님처럼 뽐낸다고 저들의 손으로 조작해놓은 속검은 문서장을 교서처럼 내흔들며 우리를 그 무슨 《범죄자》로 몰아대는것 자체가 실로 해괴하고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유엔성원국으로서 우리 공화국은 지금껏 누구보다 그 헌장과 법규를 존중하고 준수해왔으며 그에 토대하여 대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시비거리로 삼고있는 우리의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시험, 위성발사에 대해 말한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을 비롯하여 이른바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이 오래전부터 앞다투어 진행해온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제한한다는 조항은 유엔헌장과 국제법규의 그 어디에도 명기되여있지 않다. 더우기 그 수많은 조항과 문구들의 어디에도 황금만능의 미국식가치관과 요구를 받아들이면 정상국가의 취급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도전》으로, 《인권유린》으로, 《제재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항목은 더더욱 없다.

하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도대체 어떤 근거로 우리에 대한 거듭되는 《제재결의》들을 채택하고있는가. 우리가 이에 대한 해명을 여러차례 공식 요청하였지만 유엔은 아직까지도 답변을 회피하고있다.
이것은 대조선《제재결의》 그자체의 비법성과 불법성을 여지없이 증명해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

사실상 핵무기가 그렇게도 평화에 위협적이고 인류의 재앙거리라면 핵을 먼저 개발하고 1, 000여차례의 시험을 계속하면서 그 능력고도화에 집착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부터 응당 문제시되였어야 할것이다. 특히 력사상 처음으로 핵무기를 실전투하하여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적재난을 초래하고 오늘까지도 인류가 그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 미국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제재결의가 만들어졌어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직접적인 피해자인 일본을 포함하여 그 누가 언제 한번 이러한 반인륜적죄악을 고발하며 유엔에 제재결의를 청탁해본적이 있는가.

이 지구상에서 침략과 악의 원흉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중범죄는 덮어두고 우리의 합법적인 자주권행사를 부정하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재결의》들을 거듭 조작해낸것이야말로 극도의 이중기준, 이중자대에서 출발한 가장 부당하고 불공정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우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채택되는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에 구속되지도 않는것은 미국과 적대세력이 떠벌이듯이 우리가 《비정상적》이여서가 아니라 그들이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리성적이며 그 집중적발로가 다름아닌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기때문이다.

서툴게 접어들었다가 골이 깨지기 쉬운 상대에게는 함부로 주먹을 날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우리는 누구든지 높낮이가 같은 걸상에 앉아 문제를 풀자면 기꺼이 손을 내밀것이지만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등대고 우리를 내려다보며 《제재》니 뭐니 하고 오만방자하게 날뛴다면 우리 식의 강력한 대응방식으로 끝까지 단호하게 맞서나갈것이다.

과대망상적인 제재소동은 상대에 대한 극도의 무지에서 출발한 광대극

지금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쩍하면 《초강도제재》조치들이 《북의 숨통을 바싹 조이게 될것》이며 이로 하여 《체제균렬과 내부동요는 더욱 확대》될것이라느니, 《진로를 변경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고있다.
터무니없는 이 궤변의 배경에는 지금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저들의 제재압박에 굴복하여 타협하거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던것처럼 우리 공화국도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 끈질기게 들이댄다면 결국에는 손을 들거나 스스로 《붕괴》될것이라는 《제재만능론》에 대한 맹신이 깔려있다.

참으로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극도의 무지앞에서 우리는 진정 가소로움과 실소를 금할수 없다. 왜 이 땅에서는 《제재만능론》이 통하지 않고 오히려 제재무용론으로 뒤바뀌고있는가에 대해 미국과 괴뢰패당의 계산법으로써는 절대로 리해하지 못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황금이 《신》으로 우상화되는 미국식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따라할수도 없는 주체의 정치사상강국이다.
우리가 믿는것은 자주적인민이고 그 사상이며 당과 수령의 주위에 하나의 뜻과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우리스스로가 운명으로 선택한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그 최후승리의 축포성으로 인류자주화위업을 선도하려는 천만군민의 의지는 억척불변하다. 제재와 압박이 거세질수록 우리가 옳다는 신념 또한 억세여지며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수록 힘과 용기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제재광신자들은 우리 혁명의 대가 바뀌면 그 무슨 《변화》가 있을것이라느니, 《100번 찍어 안 넘어가도 101번째에는 넘어갈수 있다.》느니 하고 지껄여대고있지만 이것은 대를 이어 흔들림없이 이어지는 주체위업의 계승성을 너무도 모르고 하는 헛나발이다. 아무리 백년, 천년세월이 흘러도 원쑤들이 고대하는 《변화》가 아니라 백두에 휘날리던 붉은 기폭의 색이 더 진해질 우리 조국이며 101번째가 아니라 1, 001번째까지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을 우리의 청년강국이다.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의 리정표를 오직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정하고 용솟음치는 젊음과 힘으로 조국수호와 부강번영의 큰 짐을 통채로 지고나가는 이 땅의 자랑스러운 청춘들을 함부로 모독하지 말아야 한다.

생존과 발전, 번영에 대한 우리의 신념과 전략은 철두철미 자력자강이며 그 어떤 제재도 이 땅에서는 무용지물로 되는 주되는 원인 또한 여기에 있다. 그 누구에 의지하여, 그 어떤 외부의 도움이나 지원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힘과 지혜, 자원에 의거하여 강국건설의 꿈을 실현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리상이고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우리를 고립시키고 압살하려는 제재가 거세질수록 이 땅에서는 자력자강의 힘이 더욱 천백배로 커지고 더 무섭게 폭발하고있다는것을 미국과 괴뢰패당은 알아야 한다.

오늘 더이상 다른것을 고안해낼래야 낼수 없을 정도로 최절정에 달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박, 위협의 수위이자 곧 최상승기에 들어선 우리의 경제발전속도와 최종관문을 통과한 핵무력완성의 높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에게는 《제재만능론》이 아니라 오직 제재 대 자강력의 맞작용법칙이 통하며 바로 이때문에 우리는 조선의 승리가 필연이고 과학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상대를 알고 자기를 알면 반드시 이기지만 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는 무지막지한자들은 기필코 패망을 면치 못하는 법이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한다고 하였거늘 60여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앙앙불락하면서도 아직까지 상대에 대한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영원히 실패할수밖에 없는 제재놀음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미국과 괴뢰패당은 자신들의 그 우직함과 미련함에 대하여 이제라도 깊이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발악적인 제재소동은 자멸을 앞당기는 무분별한 망동

원래 《제재》라는 말의 의미는 권력이나 힘으로 상대방의 활동을 구속하거나 피해를 준다는것으로서 제국주의자들이 약소국에 대한 지배와 간섭, 강권과 전횡을 실현하는 기본수단으로 되여왔다.
그러나 오늘 지구상에는 상대가 아닌 자기스스로에게 해를 입히는 《제재》, 종당에는 자기자신을 붕괴에로까지 치닫게 하는 기이한 《제재》의 풍경이 펼쳐지고있다. 이러한 희비극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미국과 박근혜패당이다.

세계를 주무른다고 자처하는 뉴욕과 워싱톤의 수많은 정책결정자들이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수많은 제재조치를 조작해내느라 막대한 정력과 시간을 허비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예산을 그 리행에 쏟아붓고있지만 그 실질적효과는 과연 어떻게 나타나고있는가.

해외에 있는 우리 기관들의 자금중 일부를 동결, 추적하는데만도 무려 그 10배의 자금이 소비되였다는 미재무성의 공식통계자료가 발표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는가 하면 우리의 대외경제관계를 차단하겠다고 강행추진한 그 무슨 《3국제재조치》라는것은 오히려 다른 나라들의 분노를 야기시키고 보복조치를 초래하여 가뜩이나 취약한 미국경제에 부메랑으로 돌아가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소동에 미쳐돌아가면서 주변강대국들과의 정치군사적갈등격화로 입는 직접 및 간접적피해는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 얼마나 바빠맞았으면 미국의 한 고위관리가 공개석상에서 《대북제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느니, 《미국경제에 큰 피해를 줄수 있다.》느니 하고 비명을 질렀겠는가.

박근혜패당이 강행하는 제재소동 역시 강력한 대남제재로 전환되여 제손으로 제 집안 불태우는 꼴이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그 무슨 《핵개발에 들어가는 돈줄》이니 뭐니 하며 개성공업지구를 전면페쇄하는 망동을 부린 대가로 수백억US$의 경제적피해와 수만명의 실업자를 만들어냈는가 하면 세계방방곡곡을 돌아치며 《대북제재공조》를 구걸하느라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쥐여뿌린 돈은 가히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낼 정도이다. 특히 비약적으로 강화된 우리의 핵공격능력에 겁을 먹고 뒤걸음치는 미국상전의 발목을 붙잡느라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미국산 불량무기구입과 미군유지비로 섬겨바치고 미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에 드는 비용까지 알아서 대주었다고 하니 어찌 남조선경제가 망하지 않고 민생이 도탄에 빠지지 않겠는가. 동족에 대한 제재를 구걸하기 위해 미국상전에게 간도 쓸개도 다 꺼내주다못해 세계적인 재앙거리인 《싸드》괴물까지 서슴없이 끌어들이려는 박근혜역도의 천인공노할 망동으로 남조선은 렬강들의 핵전장으로 전락된것은 물론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정치, 경제, 문화적보복의 대상이 되여 총체적고립과 붕괴에로 줄달음치고있다.

집재산을 다 불어먹고도 큰소리치는 도박군마냥 박근혜패당이 저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 《고육지책》이니, 《안보리익을 위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며 그 대가로 《국제사회 대 북조선》의 구도가 형성되고있다고 흰소리를 치고있지만 현실은 정반대이다.

오늘 우리의 자주적기개와 담력, 무궁무진한 힘은 지구상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경탄과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 우리의 정의로운 목소리에 세계지성과 량심들이 귀를 기울이고있으며 우리의 참된 실상을 제눈으로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앞다투어 평양행에 나서고있다. 더우기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도전하는 나라와 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반제반미전선을 형성하고있는것이 누구도 부정 못하는 엄연한 현실이다.

주체조선의 핵보검앞에서 공포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는 미국이 제아무리 눈알을 부라리며 《대북제재공조》를 협박하고 박근혜패당이 그 실현을 위해 뛰여다녀도 그것은 오히려 세계적인 비난과 조소거리로 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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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핵패권을 휘두르며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우리에게 일방적인 제재와 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선제타격》 을 운운하며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정의의 선제타격권은 우리에게도 있으며 이것을 실지로 행동에 옮길수 있는 담력과 배짱을 지닌것도, 정정당당한 명분을 지닌것도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으며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를 피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뿐이라는데 대해 거듭 경고하였다. 우리의 경고를 새겨듣지 못하고 지금처럼 부질없는 제재소동에 계속 날뛴다면 그 종착점은 지구상에서 미국이 사라지고 괴뢰들이 없어지는 전쟁일뿐이다.

자주와 정의의 핵과 강권과 전횡의 핵사이의 판가리결전에서 지금까지 폭제의 핵밑에서 수난을 강요받던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편에 설것이며 미국의 패권주의에 로골적인 불만과 견제를 가하던 핵대국들이 어떤 태도를 취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에 대해 미륙군참모총장이 얼마전에 발표한 어느 보고서에서 《만일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조선, 로씨야, 중국 등 군사대국들과 전쟁을 하는 경우 미군의 전투력은 그에 대응할 수준에 있지 않다.》, 《특히 조선과의 전쟁에서 미국은 승리할수 없다.》고 실토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매일과 같이 미국에서, 세계정치계에서, 지어 괴뢰내부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이같은 목소리에 미국과 괴뢰패당이 결코 무시할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되는 중대한 의미와 진실이 담겨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대세에 역행하여 자멸을 재촉하는 반공화국제재놀음에 미욱스럽게 매달린다면 다시는 회복할수 없는 저들자신의 완전초토화, 종국적멸망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