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략적인 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평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겨냥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지난 3일 미해병대사령관은 어느 한 토론회에서 《한미해병대련합훈련》이 계속되여왔으며 올해 가을에도 해병대련합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로써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적목적은 변함이 없으며 《평화》와 《관계개선》이란 다만 저들의 불순한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는것이 다시한번 백일하에 드러났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속적으로 벌려놓고있는 해병대련합훈련은 스텔스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 각종 포들의 화력지원밑에 일본에 배치된 미3해병원정부대와 남조선의 해병대가 상륙작전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에 대한 정밀타격, 기습점령능력을 숙달하기 위한것으로서 명명백백한 북침공격연습이다.
그 규모와 형식이 어떠하든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가장 집중적인 발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세계와 민족앞에 공약한 공동의 합의들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해왔다.

지금과 같이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첨예한 때에 침략적인 전쟁연습계획에 대해 내놓고 떠들어대는것은 현정세를 대결시대에로 떠미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로 되는 동시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상대방을 겨냥한 위험천만한 침략전쟁훈련이 계획되고있는 속에서 대화와 평화를 론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쩍하면 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이라느니, 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하며 요술을 피워보려고 하고있지만 감람나무가지뒤에 감춘 침략의 칼날을 세인은 똑똑히 보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반공화국소동이 우리가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려하는데로 이어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귀중히 여기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우롱하며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엿보는 온갖 행태들을 우리는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대세에 역행하는 군사적적대행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를 걸고드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정치간상배들이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망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회》안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가 국제평화와 안정에 위협으로 되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도 위반된다고 떠들면서 그 무슨 《북의 핵고도화와 미싸일도발규탄 및 재발방지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교착국면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한 정정당당한 물리적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

지금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은 대화상대방의 반발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과 공격형무장장비반입을 집요하게 강행해왔다.
외부의 눈을 피해가며 동족을 겨눈 탄도미싸일시험을 10여차나 강행하였으며 지어 외국에서까지 미싸일시험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를 론한다고 자처하는자들이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그 누구를 문제시하고 규탄하는 《결의안》을 조작해낸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행태, 정치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까마귀는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아온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속에서 동족대결과 정세긴장을 부추기는 악담이 쏟아져나오는것은 그리 놀랍지 않다.
문제는 그 누구보다도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해 곧잘 운운하던 집권여당이 반민족적정당으로 락인찍힌 《자한당》과 한짝이 되여 도발적인 《결의안》조작책동에 적극 합세한 사실이다.
이로써 그들이 지금껏 늘어놓은 대화와 평화의 타령이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민족공동의 합의도 서슴없이 줴버리고 너절한 배신행위도 꺼리지 않는 겉과 속이 다른 무리들과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우리는 남조선의 그 어느 정치세력이든 우리를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조중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계기

조중 두 당, 두 나라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과 중국인민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1949년 10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조중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외교관계설정으로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선과 중국은 친선적인 린방이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심혈이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중외교관계설정후 지난 70년동안 우리 인민과 중국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지지하고 고무격려하면서 협조와 교류를 긴밀히 하여왔다.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선대령도자들과 친선의 정을 나누시고 친선의 전통에 뿌리를 둔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고무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중국의 선대령도자들사이의 친분관계와 전통적인 래왕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단결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두 나라 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은 오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하고있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이 밀접해지고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시대에 맞게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1년도 못되는 기간에 4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지난 6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장식하며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여러차례의 상봉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으며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였다.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상봉은 조중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되게 한 굳건한 초석으로,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중친선관계를 훌륭히 계승하고 새로운 높이에서 대를 이어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중국당과 정부와 고위급대표단교류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 여러 부문사이의 협조와 래왕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특수하고도 견고한 조중관계를 보다 굳건하고 심도있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적안정과 나라의 주권을 수호하고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형제적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조중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근본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정치광대극의 추악한 진면모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으면 《국회》를 뛰쳐나가 《장외집회》라는데 몰두하는것은 《자한당》것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지금도 이자들은 집권자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구실로 현 당국의 《폭정》을 막는다고 고아대며 도처에서 삭발식을 한다, 규탄집회를 연다 하고 련일 란동을 부리고있다.

하다면 《자한당》패거리들이 쩍하면 벌리고있는 《장외집회》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욕을 채우기 위한 불순한 정치광대극이다.
《자한당》의 《장외집회》놀음을 주도하고있는자는 당대표 황교안이다. 여기에는 이자가 노리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그것은 자기 몸값을 올리고 지지세력을 규합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토대를 닦자는것이다.

최근 황교안역도는 시대착오적인 《안보장사》소동으로 북남관계의 파국을 부추기고 천년숙적 일본의 리익을 대변하는 매국적추태를 부린것으로 하여 민심의 더 큰 배척을 받았다. 이자의 지지률은 계속 떨어지고 당내에서의 정치적지위 역시 밑뿌리채 뒤흔들렸다.
궁지에 몰려 출로를 찾아 헤덤비던 황교안은 현 집권자가 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무부 장관임명을 강행하자 그것을 자기의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키고 권력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서 또다시 《장외집회》광대극을 펼치였다.

문제는 황교안이 자기의 리기적인 정치적목적으로부터 벌려놓은 《장외집회》놀음이 당내에서 별로 지지를 받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황교안이 《장외집회》재개를 선언하자 《자한당》내에서는 그것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장외집회》를 한번 할 때마다 숱한 자금이 탕진되는데 그것을 감당하기가 헐치 않다는 불평은 물론이고 복당파를 비롯한 여러 계파는 황교안이 《장외집회》를 자기의 정치적야심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고있다고 하면서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그러면서 황교안의 장단에 따라 벌어지는 《자한당》의 《장외집회》가 자칫하면 역풍을 맞을수 있다고 반대의사까지 내비치고있다.
이것은 《자한당》의 《장외집회》놀음이 한갖 권력야심가의 각본과 음모에 따른 정치광대극으로서 반역당내의 대립과 갈등만 심화시킬뿐 아무것도 걷어쥐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실제로 《자한당》의 《장외집회》놀음은 민심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있다. 반역패당이 저들의 《장외집회》에 젊은 층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또 관심을 표명하고있다고 떠들었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남조선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자한당》의 《장외집회》에 참가했다는자들은 대다수가 이 역적당패거리들이거나 해당 지역의 보수우파단체 떨거지들이였다. 현실은 이렇다.
황교안과 그 일당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민중을 기만하며 벌려놓고있는 《장외집회》의 추악한 내막은 감출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헌법개악기도를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헌법개정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는 새 내각 구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헌법개정을 반드시 완수할 결심》이라고 또다시 공언하였다.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도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떠드는 등 최근 자민당내에서 그와 관련한 악청이 더욱 어지럽게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섬나라족속들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이 기를 쓰고 법개악에 매달리는 리유는 한마디로 전쟁을 할수 있는 법적,제도적장치를 마련하여 전쟁국가의 체모를 갖추자는데 있다.
전후 70여년간 일본반동들은 패망에 대한 복수심, 재침의 야망을 단 한순간도 버린적이 없다.
일본은 군국화의 길,군사대국화의 길로 끊임없이 줄달음쳐오면서 륙, 해, 공《자위대》를 해외침략수행에 필요한 막대한 군사력을 갖춘 전쟁무력으로 만들었다.

오늘에 와서는 사실상의 항공모함보유와 《우주작전대》의 신설에 대해서까지 계획하고있다.
이러한 군사무력을 해외침략전쟁에 내모는데서 군대보유와 교전권,참전권을 포기한 헌법 9조는 일본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아닐수 없다.
패망으로 박탈당한 무력행사권리를 부활시키고 《자위대》를 정예무력으로 승격시켜 해외침략을 합법화하자는것이 바로 일본이 노리는 목적이다.

지금 아베일당은 2021년 9월까지의 현 임기내에 헌법개정을 실현하려고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헌법개정을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운 아베는 《자민당창설이래의 숙원인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가 왔다.》, 《2020년에 새 헌법을 시행한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헌법개정에 대해 력설하고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내각에 대해 헌법개정에 대비하기 위한 내각이라는 비난여론이 일본정계에서 고조되고있는것도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에서의 헌법개정놀음은 단순히 한 나라의 내정에 국한되거나 문구수정에 관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조선반도와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 국제적문제이다.

일본은 지난날 조선인민을 비롯한 인류에게 불행과 참화를 들씌운 죄악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자기의 과거죄행을 청산할 대신 오히려 전후헌법조항을 뜯어고치겠다고 하는것은 군국주의길로 다시 나가겠다는 위험천만한 사고방식에서 출발한것으로서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호전적망동이다.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준 일본이 또다시 침략과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끝)


12명의 우리 녀성들은 어디에

3년 5개월이 넘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딸자식들과 졸지에 생리별을 당한채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모르고 눈물속에 흘러온 1 250여일이다.
박근혜역적무리들의 짐승같은 유인랍치만행으로 12명의 우리 처녀들이, 우리의 귀한 딸자식들이 남쪽땅에 끌려간 때로부터 언제 한번 피눈물이 마를새가 없었다. 이제는 가슴속에 까맣게 재만이 쌓였다.

거짓말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 손바닥으로 제눈을 가리우고 남이 안보이면 남들도 자기를 못보는줄 아는 모양이다. 정말 어리석다.
우리 처녀들이 스스로 《자진탈북》하였다면 《이동봉사》니, 《특수임무》니 하는 거짓말이 왜 필요했으며 3년반이 되여오도록 신상공개도 하지 못하고 지어 국제진상조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면담요청마저도 왜 한사코 거부하는가.

우리 처녀들을 남조선으로 끌고가자마자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사진까지 내돌렸던자들이 그 무슨 《신변안전》과 《보호》에 대해 력설한것부터가 언어도단이고 자가당착이다.
지어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이 《조사를 마치고 사회에 배출》되였으며 《정착과정》에 있다, 그들모두를 《대학에 입학》시켰다는 여론까지 내돌렸다.

묻건대 우리 처녀들이 사회에 《정착》하고 《대학에 입학》하였다면 어째서 그들을 보았거나 접촉한 사람이 한명도 없으며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없다고 하는가. 그 《대학》이라는것은 인적없는 어느 절해고도에 떨어져있고 유독 12명만이 있는 학교인가.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지금까지도 박근혜보수역적패당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권범죄, 집단유인랍치만행에 대해 응당한 대책을 세울대신 《심리적안정》과 《사회정착》과정에 있기때문에 신상공개를 할수 없다는 말만 진부하게 복창하면서 내외여론을 기만하고있는것이다.

무작정 고집한다고 하여 거짓이 진실로 될수는 없다.
남조선인권위원회도 얼마전 우리 녀성들이 본인의 의사가 아니라 위협과 강요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갔으며 박근혜패당이 《집단탈북사건》을 꾸미고 불순한 목적에 리용하였다는것을 사실상 인정하였다. 국제진상조사단 역시 박근혜보수역적무리들의 모략과 각본에 따라 꾸며진 《집단랍치 및 인권침해》로 락인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도 《당국의 설명에 의혹만이 짙어지고있다.》, 《신빙성이 도저히 없고 완전 거짓임이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시간이 갈수록 당국이 강제랍치의 주범임을 확인시켜주고있다.》고 보도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도대체 우리 12명 녀성들은 어디에 있는가.
박근혜역적패당은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여 《귀순》시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써먹으려던 저들의 기도가 완전히 수포로 돌아가자 우리 녀성들을 영영 외딴곳에 가두고 아예 페인으로 만들어 저들의 반인륜적만행을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발악하였다.

현 당국이 집권한 후에도 달라진것이 없으며 오직 책임회피에만 급급하고있다.
우리의 귀한 딸들의 생사여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있다.
예로부터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딸자식을 빼앗긴 12명처녀 어머니들의 원한, 아니 이 나라 모든 녀성들의 분노는 구천에 사무쳤다.

우리 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른 박근혜역적패당은 이제 반드시 천벌을 받아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현 남조선당국도 우리 녀성들을 강제억류하고 돌려보내지 않으면서 그 무슨 《리산가족의 아픔》을 론하지 말아야 하며 계속 오그랑수를 쓰며 어리석게 놀아댈수록 온 민족의 분노만 더욱 치솟게 할뿐임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이 나라의 한 녀성으로서, 딸자식을 가진 어머니로서 인륜을 끊으려는 악귀들, 순결한 모성애마저 동족대결에 악용하려드는 천하무도한 악마의 무리들을 12명처녀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사랑하는 우리 딸들을 당장 돌려보내라!!!


조상례법도 모르는 불량배무리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 모로 긴다고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민속명절인 추석날에까지 만사람의 기분을 잡쳐놓았다.
이날 아침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들은 바쁜 추석길로 혼잡을 이룬 서울시의 대통로에 자리를 틀고앉아 《반〈정부〉집회》와 《1인시위》를 벌렸다. 저녁에는 뒤골목까지 떼를 지어 다니면서 《출퇴근시위》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래놓으니 추석명절이 어떻게 되였겠는지는 가히 짐작이 갈것이다.

선친들의 산소를 찾아 아침일찍 총총히 거리로 나섰던 아낙네들과 좋아라 뛰여다니던 아이들이 《자한당》패들이 내지르는 반《정부》고함소리에 덴겁한것은 물론 유난히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소박한 꿈을 꾸던 사람들의 흥이 한밤중에 맞다든 정체불명의 《출퇴근시위》자들에 의해 잡친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년중 가장 큰 민속명절인 추석이 《자한당》불량배들의 지랄발광으로 란장판이 되여버렸으니 사람들의 참담한 심정을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조상을 찾아뵙는 명절날까지 례의를 모르고 민심에 재를 뿌리면 벌을 받기십상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은 《민심의 심판을 받은 〈자한당〉것들이 누굴 타도한단 말인가.》, 《조상례법도 모르는 〈자한당〉을 박살내자.》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이다.

민속명절날까지 욕되게 한 무례무도한 무리들에게는 파멸밖에 차례지지 않는다는것을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추석이후 결투》를 떠들어대고있는 《자한당》의 추태에 민심이 단호히 매를 들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자신들의 행태부터 돌이켜보아야

   요즘 남조선당국이 여기저기 돌아치며 마치 북남관계가 풀리지 않는 원인이 다른데 있는것처럼 변명하면서 저들의 그 무슨 《대북정책》의 《일관성》과 그에 대한 지지를 력설하였다.
참으로 철면피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북남관계의 교착상태에 대해 누구보다 자기를 돌이켜보아야 할 상대가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말로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신뢰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외워대면서 그와는 정반대로 행동하여 북남관계를 오늘의 지경으로 만든것이 과연 누구인가.

다 아는바와 같이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4. 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미국과 야합하여 남조선 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비롯한 최신무기와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며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우리의 《핵, 대량살상무기위협》과 단거리탄도미싸일에 대응한다고 떠들어대면서 다음해 《정부》예산안 가운데서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4% 늘어난 력대 최대규모인 449억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북남합의정신을 위반한 저들의 이런 행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제 할바는 하지 않으면서 분주다사하게 밖에 나가 돌아다닌다고 해서 해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지난해 4월과 9월의 초심을 버리고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소동과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려온 저들의 행태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위험한 정치적도발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회 상원 의원 테드 크루즈라는자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이것은 크루즈의 개인적인 견해라기보다 국회보수세력들의 대조선시각을 반영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로 된다.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여있고 정세가 완화의 길로 계속 나아가느냐 아니면 대결의 원점에로 되돌아가느냐 하는 첨예한 때에 이러한 망언이 튀여나온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극히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다.

크루즈로 말하면 조국인 꾸바를 버리고 도주한 변절자의 후예로서 꾸바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이전 미행정부의 계획을 《비극적인 오유》라고 하면서 앞장에서 반대하였으며 2016년 10월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압도적차이로 통과되였을 때에도 반꾸바제재정책은 언제나 고수되여야 할 미국의 정책이며 법이라고 고아댄 근본도 모르는 인간쓰레기이다.

2016년 미국대통령선거에 공화당후보로 출마하였을 때에는 이란핵합의가 미국의 리익을 극적으로 손상시키고있다느니,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이란에 즉시 군사적타격을 가하겠다느니 하며 기염을 토하여 전쟁미치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자 이슬람교도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면서 수리아피난민수용계획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미국내 이슬람교도거주지역들에 대한 순찰과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미국정계로부터 극단한 인종주의자라는 비난도 받은자이다.

오죽하면 공화당 중진의원들이 그가 공화당을 대표하는 대통령후보가 되면 큰 재앙으로 된다고 비난하였겠는가.
이런자이기에 미국내는 물론 공화당내부에서도 《모두의 미움을 받는 극우익분자》,《거짓말쟁이》,《사람의 탈을 쓴 악마》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이자의 행태를 보면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골수에 찬 나치스의 잔여분자가 아니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히스테리, 정신병자가 분명하다.

우리는 그가 누구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계산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 등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해킹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대량살륙무기개발에 필요한 약 20억US$의 자금을 절취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문제는 그들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드는 모략자료를 우리가 인정도 하지 않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전문가그루빠 중간보고서에까지 박아넣은것이다.

싸이버범죄를 비롯한 온갖 범죄의 왕초들이 이따위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해낸것은 거짓말도 백번 하면 사실로 믿게 된다는 히틀러파시스트선전자들의 수법을 재현해보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모략날조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대조선제재압박소동의 명분을 세워보려는 치졸한 놀음에 불과하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을 함부로 헐뜯으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결산할것이라는것을 경고한다.

주체108(2019)년 9월 1일
평 양



지탄받는 토착왜구들

남조선인민들이 횡포무도한 일본반동들 못지 않게 증오하는자들이 있다. 민심을 거스르며 로골적으로 친일을 떠드는 보수패당이다. 이런 일본산 망언제조기들을 일본으로 반납하든지 아예 페기시키자는 목소리가 남조선도처에서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을 토착왜구라고 저주규탄하고 있다. 민족을 반역하는 친일매국노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가 얼마나 치솟았으면 얼마전 한 인터네트신문에 《토착왜구 식별법》이라는 제목의 글까지 실리였겠는가.

글에 의하면 지금 남조선에서 《제일 선명하게 눈에 띄우는 토착왜구》는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리용하지 말라.》느니, 《일본상품불매운동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반일할 때가 아니라 반북할 때》라느니 하고 줴치며 일본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고 반일운동을 시비질하는자들이다. 일제강점시기 조선이 《근대화》되였다고 주장하고 강제징용과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외면하는자들, 박정희역도가 체결한 남조선일본《협정》을 금과옥조로 여기는자들, 구일본군에 복무한자들을 찬미하고 일본에 전쟁범죄의 책임을 묻지 말자고 부추기는자들도 여기에 속한다고 한다.

지금 《자한당》패거리들과 극우보수떨거지들이 《토착왜구 식별법》에 꼭 들어맞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우두머리들은 《정부》가 반일선동을 한다느니, 《신쇄국정책》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높아가는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었다. 특히 라경원은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감상적민족주의》로 모독하고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았다.

이런 속에 《식민지근대화론》을 떠들며 일본극우세력의 철저한 대변자역을 하고있는 전 서울대학교 교수 리영훈이라는자가 쓴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을 놓고 악질보수분자들이 토착왜구로서의 저들의 본성을 드러내고있다.
이미전에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매장되였어야 할 친일역적들이 아직도 남조선에서 고개를 쳐들고 인민들의 드높은 반일기운에 도전하며 매국행위를 일삼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사태이다.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역적무리를 그대로 두면 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험에 빠진다는것은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일본의 더러운 주구노릇을 하는 토착왜구들을 모조리 청산하고 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를 송두리채 들어내는것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사활적과제이라는것을 오늘의 험악한 사태를 통해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또다시 드러난 랍치타령의 기만성

최근 일본경찰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주장하던 남성이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실종자》는 1974년에 행불되였다가 지난해 11월 미야자끼현에서 발견되였다고 한다.
조사결과 실종원인은 랍치가 아니라는것이 명백히 밝혀졌다.

일본반동들이 입만 벌리면 늘어놓는 랍치타령의 황당무계함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일본이 행방불명자들을 우리와 애써 련관시키려다가 국제사회앞에 망신당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4년 6월 니이가다앞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갔던 사람이 행방불명된지 9년이 지나 지바현의 중고선박수출입회사부지내에서 고기그물에 엉키여 백골화된 상태로 발견되였다.

2015년에는 가나가와현과 돗도리현, 나가노현에서 행방불명자들이 살아있는채로 발견되였다. 2016년에는 도꾜도에서 행방불명되였던 사람을 31년만에야 찾아냈다. 이들은 일본이 《북조선에 의해 랍치》되였을수 있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다.

이번 사건은 이미 거덜이 난 랍치문제에 한사코 매여달리는 일본에 대한 혐오감을 더해주는 계기로 되였다.
어리석게도 일본반동들은 아직도 오래전에 해결된 랍치문제에 집념하고있다.
이것은 과거사문제로 날이 갈수록 궁색해지고있는 저들의 처지를 모면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다.

최근시기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범죄를 비롯하여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이 보다 활발해지고있다.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추세로 되고있는 때에 그에 역행하는 일본의 처사는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태가 불리해지자 저들을 《피해자》로 묘사하면서 국제사회의 《동정심》을 사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이 하내비처럼 여기는 미국까지도 랍치문제를 무시해버리고있다.
일본이 꺼드는 랍치문제의 리면에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며 나아가서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허나 그것은 구멍이 난 넝마쪼각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리워보려는 우둔한짓이다.

진짜랍치범죄국, 세계적인 랍치왕초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사람들자체가 《사람사냥전쟁, 문화재략탈전쟁》이라고 평하고있는 임진왜란과 20세기 전반기에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감행한 온갖 유괴, 랍치행위는 일본이야말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랍치범죄국가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일본국내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우리와 결부시키는 철면피한 놀음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얕은수로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치졸한 랍치기만극따위에 매여달릴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만 배가된다는것을 아베일당에게 명백히 상기시킨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단순한 금전적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면전에서 치졸한 몰골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지난 5월에 제정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를 실시하는데서 재일조선인학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의 어린이보육교양시설들을 그 대상에서 제외시키려고 하고있는것이다.

이는 용납 못할 민족차별행위로서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도륙내기 위해 교육보조금의 지출을 정지하거나 고등학교무상화에서 조선고급학교를 빼놓는 등 오래전부터 비렬하게 책동해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과 같이 그 검은 마수를 유치반에 다니는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에게까지 뻗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일본정객들의 비렬한 행위로 말미암아 조선학교 학부모들은 인상되는 소비세납세의무만 강요당하고 그 납부금으로 충당되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에서 제외되는 극히 불공평하고 무거운 재정적부담을 지게 되였다.

재일조선인들의 경제생활을 의도적으로 압박하여 총련의 민족교육을 허물고 나아가서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여내자는 흉심의 발로이다.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은 그들의 력사적처지로 보나 재외공민들의 교육에 대한 국제관례의 공인된 원칙으로 보나 지극히 정당한것으로서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민족적권리이다.

더우기 1965년에 유엔에서 채택된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을 청산할데 대한 국제협약은 혈통,국적 등에 기초한 임의의 차별, 배척, 제한은 모두다 인종차별에 속한다고 규정하고 이를 장려하는 조직과 그에 망라된자들을 국제적범죄자로 락인하였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패륜패덕, 불법무법의 망종집단이다.
무상화대상제외문제는 단순히 조선학교 학부모들에게 돈을 지원하는가 마는가 하는 금전적문제이기 전에 주권국가의 해외공민들에 대한 립장과 관점문제이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당국의 태도와 직결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해치기 위해 이를 갈고있는것이 바로 범죄국가 일본의 진면모이다.
지금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는 지난 세기 식민지파쑈통치로 우리의 신성한 민족교육의 권리는 물론 생존권과 발전권마저 무참히 짓밟은 강도 일제의 반인륜범죄를 그대로 재현하고있는 일본당국의 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더러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이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무모한 광대극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남잡이가 제잡이

속담에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
남조선을 저들의 경제적식민지로 만들려고 날강도적인 경제침략을 감행하였다가 궁지에 몰리우게 된 일본이 꼭 그 격이다.

아베는 저들이 취한 경제보복조치가 남조선경제에만 타격을 주고 일본의 경제나 세계경제에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다고 너덜대고있지만 사슬고리로 련결되여있는 세계무역경제와 일본기업들에도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된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남조선 전 지역에서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가정부인들은 물론 어린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남녀로소 모두가 일본과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하면서 대중적인 반일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자동차로부터 식료품과 학용품, 놀이감에 이르기까지 일본상품배척투쟁이 광범히 전개되고 사지 않고, 먹지 않고, 가지 않고, 쓰지 않고, 입지 않는다는 《5NO》운동이 도처에서 벌어져 일본산자동차판매량이 급격히 감소되고 일본려행자수가 대폭 줄어드는 등 일본경제도 큰 타격을 입고있다.

오죽했으면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아사히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유력언론들이 《일본에 악영향을 주는 자충수는 즉시 철회하여야 한다.》, 《주변국들사이에서 고립되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일본에 불리익이다.》고 하면서 아베패당의 경제보복조치를 비난하고 일본기업들과 주민들이 경제보복조치가 부메랑이 되여 일본에 되돌아왔다, 일본은 피해가 없을것이라는 아베의 말은 궤변이고 일본국민모두를 도박판에 올려놓은 미친짓이라고 저주를 퍼붓고있겠는가.

미국의 블룸버그통신,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져널, 영국의 경제전문잡지를 비롯한 각국의 언론들도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는 자국기업은 물론 다른 나라 기업들에도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고 지적하면서 그야말로 《어리석고 가망없는 일》, 《무모한 자해행위》라고 비평하고있다.
아베는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남을 파멸시키려고 하는자 자신이 파멸되고만다는 말의 의미를 새겨보며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 사회주의를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

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법개정문제를 발단으로 시작된 시위는 2개월이 넘도록 계속되고있다. 오늘날 그것은 극단적인 폭력행위로 변화되였다.
불순분자들은 란동을 부리며 공공청사와 시설을 제멋대로 파괴하고있다. 위험한 물품과 공격용무기를 가지고 경찰들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고있다.

중국 홍콩사태는 사람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날이 감에 따라 파괴적인 성격을 띠는 불순세력들의 무분별한 란동은 그 장본인이 누구이며 무슨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중국 홍콩에서 시위가 벌어진것과 때를 같이하여 중앙정부가 취하는 조치들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질하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이제는 보다 로골적인 방법으로 불순세력들의 폭동을 추동하는 한편 중국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해나서고있다.
해당 나라가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 하는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다른 나라들은 거기에 참견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

그런데 서방세력은 중뿔나게 나서서 중국의 내부문제에 머리를 들이밀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하며 불순분자들의 란동을 부채질하고있다.
중국 홍콩에서의 법개정반대시위가 제도거부, 정권반대의 양상을 띠고 번져지고있는 속에 미국의 이러저러한 인물들이 지난 시기 중국에서 반인민적폭란을 일으켰던 주요불순분자들을 뻐젓이 만나 대중국비난을 늘어놓았다.

미국회 하원 의장 펠로씨는 성명이라는데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홍콩시민들과 하나로 단결되여 《희망과 자유, 민주주의》로 충만된 홍콩인들의 미래를 쟁취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가 하면 국회에서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에 대한 토의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소리도 하였다.

미국의 간섭이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명백한 실례들이다.
서방의 간섭행위는 밖으로는 사회주의국가의 국제적영상을 흐려놓고 안으로는 사회적혼란을 조장확대하여 중국을 분렬와해시키려는 전략에 따른것이다.

중국정부가 천명한바와 같이 홍콩사태는 단순히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한 일시적행위가 아니다.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부정하려는 정치적간섭행위이며 사회주의중국의 령토완정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할것을 노린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중국당과 정부는 홍콩문제는 철저히 중국내정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어떤 나라나 기구, 개인도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철두철미 중국인민의 념원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현 사태를 수수방관하지 않으려는 확고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현재 가장 절박한 문제는 홍콩에서 폭력과 혼란을 저지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는것이다. 《반중국 및 홍콩혼란》세력들은 형세를 오판하지 말며 중국중앙정부의 자제력을 나약성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국가의 주권과 안전, 통일을 수호하고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중앙정부와 전국인민들의 의지와 결심은 확고하다.

정세가 더욱 악화되고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사태를 통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 절대로 이를 방치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 중앙정부의 립장이다. 중국은 기본법의 규정에 따라 각종 동란을 신속히 평정할수 있는 충분한 여러가지 방법과 강대한 력량을 가지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홍콩정세를 수습하는데서 반대파와 타협하거나 원칙적인 문제에서 양보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너무나도 정당하다.

외부의 사촉을 받은 불순세력이 인민의 의사에 배치되게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전중국을 혼란에 빠뜨려 나라를 분렬시키려고 날뛰고있는데 대해 중국정부가 팔짱을 끼고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는것이다.
우리는 《한 나라, 두 제도》로선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홍콩문제와 관련한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 표명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중국당과 정부가 취하는 립장과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중국의 홍콩정세와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최근 중국의 내정인 홍콩문제에 간섭하여 홍콩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파괴하고 시민들의 생명재산을 해치려는 외부세력들의 시도가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반대배격한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으로서 중국의 주권과 안전,《한 나라, 두 제도》를 파괴하려는 임의의 나라나 기구, 개인의 행위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끝)


남의 령토를 넘보지 말라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가 2020년 일본에서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것을 계기로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였다. 일본에서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령토강탈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내각관방장관 스가가 기자회견에서 독도령유권과 《일본해》에서의 저들의 지위를 고려하였다고 뇌까린것이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신성한 국제체육축전마당까지도 정치적롱락물로 삼으려 한다는데 대한 실증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망은 참으로 집요하다.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명실공히 우리의 땅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우리 민족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 국가도 조선이다.독도가 우리 민족의 땅이라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왔다.일본반동들도 이에 대해 모르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강탈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는 속심은 어디에 있는가.
올림픽경기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수많은 체육인들이 참가한다.관광객 또한 많을것이다.
교활하게도 일본반동들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독도와 조선동해가 《일본땅》, 《일본해》라는 인식을 세상사람들속에 불어넣으려고 꾀하고있다.

한마디로 국제사회에 독도와 조선동해를 《빼앗긴 땅》, 《빼앗긴 령해》로 인식시켜 저들을 《피해자》로 둔갑시키자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는 물론 조선동해까지 저들의것이라고 강짜를 부림으로써 이 지역을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조선재침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는것이다.

결국 조선동해에 대한 《일본해》표기나 독도에 대한 《다께시마》표기는 일제의 과거범죄를 재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아직까지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리지 않고 우리 나라를 넘보고있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섬나라족속들의 간특한 수법은 그 어디에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령토강탈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과거범죄까지 포함하여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청산하고야말것이다.


날로 확대되는 반일투쟁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조치를 규탄하는 반일투쟁이 남조선 전지역에로 날로 확대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반일투쟁이 그 규모와 범위,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매우 격렬한 양상을 띠고 전개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물론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기업가들을 비롯한 광범한 대중이 투쟁에 적극 궐기해나서고있다. 투쟁은 기자회견, 성명발표, 서명운동, 반일초불집회는 물론 일본대사관과 령사관들에 대한 기습시위 및 차량돌입, 분신자살과 같은 보다 강경한 단계에로 넘어가고있으며 일본상품불매운동, 일본관광과 수학려행의 취소 등으로 다양하게 전개되면서 반일열기가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투쟁참가자들은 일본반동들의 수출규제조치를 명백한 《주권침해》, 《내정간섭》, 《경제침략》 등을 단죄규탄하면서 일본반동들이 사과할 때까지 전개해나가자고 호소하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날로 확대되고있는 반일투쟁은 그 성격과 규모, 격렬성으로 보아 리명박《정권》시기 남조선미국관계를 밑뿌리채 흔들어놓았던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투쟁을 방불케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는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투쟁은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의지의 분출이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는 단순히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에만 원인이 있지 않다. 그것은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단단히 틀어쥐고 정치적으로 예속시키며 나아가서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면서 저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행위들을 한사코 부인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흉악무도한 범죄로 가득찬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재침의 길을 열기 위한 법정비와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이번에 남조선에 대한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도 그러한 재침책동의 연장선우에서 감행된것이다.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계기로 일본사회를 더욱 우경화하면서 헌법개악과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굴복시켜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거머쥐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하기에 투쟁의 거리마다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이 땅을 다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재침책동의 시작이다, 오늘의 사태를 그대로 둔다면 앞으로 일본은 군사적침략행위까지 감행하게 될것이라고 성토하면서 한하늘아래서 결코 살수 없는 악독한 침략자, 략탈자무리를 철저히 징벌할것을 굳게 결의해나서고있는것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고도 모자라 또다시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의 칼을 빼든 일본반동들을 우리 민족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과거죄악을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울분의 표시

격노한 함성이 남조선땅 도처에서 울리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로 또다시 멸시와 치욕을 당한 남조선인민들이 반일기운을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관련단체들은 물론 정치인, 언론인, 기업가, 종교인들까지 반일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은 우리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그에 대해 조금도 인정하지 않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날로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울분의 표시인 동시에 섬나라오랑캐들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할 의지의 발현이다.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민족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들씌운 죄악의 나라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과거 일제가 수백만명의 조선사람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치욕과 죽음을 강요하였으며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 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마땅한 의무이다.

그러나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일본반동들은 패망후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고 있다. 도리여 저들의 범죄사실을 부정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2015년 12월 서울에서는 그 무슨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이 발표되였다. 그것은 말이 《합의》이지 사실상 과거범죄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술책에 따른 정치협잡문건이였다. 간특한 일본은 회유와 기만, 단돈 몇푼으로 박근혜《정권》을 얼려넘겨 성노예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영영 묻어버리려고 획책하였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저들의 반인륜적죄행을 감추기 위해 수십년동안이나 조선인강제징용자료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강제징용시설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버젓이 등록하는 철면피한 망동까지 부리였다.

일본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민심의 정당한 요구에 도전해나서는 아베일당의 책동이 얼마나 집요하고 악랄한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는것은 범죄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다.
실제로 지금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범죄적인 침략력사를 력사교과서들에서 지워버리면서 독도강탈과 재침책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번의 수출규제조치도 단순한 경제보복이 아니라 사회를 우경화하면서 국내여론을 헌법개악과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하게 끌고가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일본을 조선반도유사시 전투인원과 장비를 지원하는 《전력제공국》명단에 포함시킨것은 아베일당이 상전과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재침의 길에 공공연히 나서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과거에 일제가 조선사람들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면 오늘은 그 후예들이 조상들의 죄악에 찬 력사를 딛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남조선에서 일본반동들에 대한 민족적분노와 증오심이 치솟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인민들은 강도적인 수출규제의 칼을 휘두르며 자신들을 우롱, 멸시하고 오늘도 여전히 식민지종주국처럼 행세하려드는 일본반동들을 결코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일본으로부터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 짓밟힌 민족의 존엄을 되찾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의롭고 정당하다. 우리 민족은 천년숙적인 일본의 과거죄악을 절대로 용서치 않고 천백배로 결산하여 쌓이고 맺힌 피의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말것이다.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위험한 처사

남조선강점 미군이 《2019년 전략개요》라는것을 발간하면서 거기에 일본을 조선반도유사시 전투인원과 장비를 지원하는 《전력제공국》으로 쪼아박은 사실이 알려져 커다란 물의가 일어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미군의 처사를 북침전쟁에 일본을 끌어들이려는 기도의 발로로 단죄규탄하면서 그에 항거해나서고있다.

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민중당, 민주로총, 진보련대를 비롯한 많은 정당, 단체들이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조선반도유사시 전투인원과 장비를 지원하는 《전력제공국》에 일본을 포함시킨것을 한목소리로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만들고 일본《자위대》가 조선반도에로 진출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있다고 하면서 《유엔군사령부》를 당장 해체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 각계가 일본을 조선반도유사시의 《전력제공국》명단에 포함시킨것을 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침략전쟁범죄를 비롯하여 과거죄악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대신 그것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최근 일본당국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판결에 반발하면서 남조선에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도 과거청산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고 저들에게로 향한 내부의 비난을 외부로 돌려 군국주의부활과 헌법개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불순한 정치적계략의 발로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 한 반성이나 죄의식도 없이 헌법을 뜯어고쳐서라도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변신하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고 발광하고있는 일본을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그런데도 일본을 《전력제공국》에 포함시킨것은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처사를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야망에 들뜬 일본을 끌어들여 《동북아시아판 나토》를 구축하고 그에 토대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위험천만한 책동으로 단죄규탄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일본반동들에게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그 어떤 책동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것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동북아시아판나토》구축을 노린 위험천만한 망동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을 《전력제공국》으로 포함시킨 사실이 폭로되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의 이와 같은 행위는 명백히 일본의 조선반도재침책동에 날개를 달아주고 《동북아시아판나토》를 구축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위험천만한 흉심의 발로이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서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적자원을 략탈하고 조선민족에게 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 전범국가 일본은 아직까지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갖은 궤변과 날조로 저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패망후 지금까지 조선반도를 다시 타고앉아 우리 민족을 또다시 노예화하고 나아가 《대동아공영권》을 실현하려는 야망을 포기해본적이 없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천만부당한 수출규제조치로 남조선의 경제를 파괴하고 민생을 악화시켜 저들에게 무릎꿇게 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도 이러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이런 날강도무리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최근 재침의 군화발을 남조선에 들여놓으려 한 사실이 드러나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11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저들이 발간하는 《2019전략개요》에서 《유엔군사령부는 위기발생시 필요한 지원 및 전력과 관련한 협력을 일본과 지속할것》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것은 일본으로 하여금 《지원》 및 《협력》의 탈을 쓰고 미군의 비호밑에 남조선에 기여들수 있게 하였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의 존재를 명문화하고 군사대국화에로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책동하고있는 일본에 힘을 실어주는 미국의 행위는 조선반도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분노와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은 동북아시아에서 령토분쟁을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일삼으며 해외침략야망실현에 광분하는 일본것들과 이를 극구 비호조장하는 미국에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본이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가하는 가운데 <한>반도유사시 <자위대>의 개입가능성이 용이해지고있는 모양새》, 《<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가능성이 력사상 가장 수월해지고있는 셈》, 《나토처럼 동북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국적군사기구를 만들려는 내용》 등으로 미국의 묵인과 일본의 야심을 폭로하고있다.

한편 남조선 각계층인민들, 시민사회단체들도 매일과 같이 각종 시위, 집회를 열고 《아직도 전범국가로서 력사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고있는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준비시키고 앞에서는 평화를 이야기하면서도 뒤에서는 철저하게 전쟁을 준비하고 패권을 강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조선반도에 일본<자위대>를 끌어들이려는 <유엔사>를 해체하라.》고 하면서 반미, 반일투쟁을 강도높게 벌려나가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일본을 <전력제공국>으로 제안한 사실은 없다. 일본이 요청하지도 않았다.》고 급기야 부정해나섰지만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날리 없는 법이다.
《동북아시아판나토》를 창설하려는 미국의 흉심은 조선반도에 재침의 군화발을 내디디려는 일본의 야욕과 합쳐져 실천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가이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행위에 미국이 침묵하고있는것도 그 근저에 《동북아시아판나토》창설을 목표로 하는 미일의 공모결탁이 깔려있다고 볼수 있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천년숙적 일본을 끼고 《동북아시아판나토》를 창설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천년숙적을 편드는 쓸개빠진 행위

지금 온 남조선땅은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당국은 일제강점시기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조치로 대답하는 뻔뻔스러운 망동을 부리였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해보려는 아베일당의 날강도적인 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당국의 수출규제조치를 계기로 남조선도처에서 반일감정이 드세게 폭발하고있다. 각계층 인민들이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분별없이 날뛰는 섬나라족속들을 단죄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을 적극 벌리고있는 속에 일본상품배척투쟁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반일투쟁들이 전개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보수패당은 과연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
지금 《자한당》의 역적무리와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일본의 오만방자한 행위를 문제시할 대신 남조선일본관계악화를 현 당국의 책임으로 매도하면서 아베일당의 역성을 드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한 남조선당국의 조치를 《해법이 없이 반일감정만 부추긴다.》고 시비질을 해댄것은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들의 쓸개빠진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친일매국이 체질화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은 일본으로부터 치떨리는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지난날 일제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징용으로 끌어가 혹사시키고 지어 나어린 소녀들까지 군수공장에서 가혹하게 부려먹었다.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인간의 권리를 깡그리 빼앗기고 고역장들에서 참기 어려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 그들에게는 마소처럼 일하다가 죽을 권리밖에 없었다.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행위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것과 같은 반인륜적만행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배상하는것은 마땅한 의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행악질하다 못해 이제는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조치까지 취하며 제편에서 큰소리치고있다.

아베일당이 이렇듯 횡포무도하게 놀아대는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묵인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친일매국정책을 실시한 력대 남조선보수《정권》의 반민족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그 무슨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니,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이니 하고 떠벌이며 수치스러운 대일굴종외교에 매달린 남조선보수패당의 매국행적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매국행위야말로 오늘의 사태를 불러온 근본원인이다. 남조선 각계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따른 책임이 사실상 《자한당》에 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남조선보수패당으로서는 응당 저들의 부끄러운 친일매국력사에 대해 돌이켜보고 죄를 느껴야 한다. 그러기는 고사하고 일본과의 《관계악화》를 부추긴다고 고아대며 도리여 섬나라족속들의 편에 서서 민심의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있으니 이 얼마나 격분스러운 노릇인가. 현실은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매국근성은 죽어도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더러운 재집권야망의 발로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사태의 책임을 현 집권세력에게 뒤집어씌우고 민심을 끌어당겨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으려고 발광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정권》탈취야욕에 환장하여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야합하는 용납 못할 역적무리, 《을사오적》을 무색케 하는 특등매국노들이다.

우리 민족이 일본으로부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사무친 원한을 풀기 위해서도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일매국역적들을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

수출규제조치에 비낀 흉악한 기도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일본당국이 남조선과의 《신뢰관계가 현저히 훼손》되였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내외여론들은 한결같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이번 조치의 배경이라고 평하고있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것을 요구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라는것이다.

이 사건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세계무역기구제소 및 대응조치검토 등의 립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은 인차 추가조치를 또 취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로 하여 쌍방사이의 관계는 심각한 무역분쟁에로 치닫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에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압력을 강화하여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는 동시에 남조선당국을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간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는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그런데로부터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을 협박하여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고 국내적으로 정치적리익을 얻을 심산밑에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카드를 뽑아들고있다. 지금 내외언론들은 일본이 세계도처에서 무역분쟁을 일삼는 상전의 수법을 본따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으로 남조선을 길들이고 우익세력의 지지를 얻어보려는것이 아베정권이 추구하는 목적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는 경제의존도가 심하고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위기에 빠져 허덕이는 남조선에 커다란 재앙을 들씌우게 될것이다.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온갖 망언과 망동을 일삼다 못해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보복까지 감행하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까지 걸고들면서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를 합리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이 《대북제재규정을 잘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저들이 수출한 반도체핵심소재가 《북에 들어갈수 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그것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의 중요한 리유인듯이 광고하였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있다는 남조선기업과 해당 물품의 구체적인 반출경로는 밝히지도 못하고 무작정 의혹이 있다는 식으로 여론만 흘리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내에서까지 《이상한 규제이다.》, 《마땅한 리유도 없다.》, 《배경이 미심쩍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심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너무나도 생억지이다. 우리를 걸고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부당한 경제적보복조치를 합리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속심은 결코 감출수 없다. 종로에서 뺨맞고 행랑뒤에서 눈 흘긴다고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앙갚음으로 우리까지 물고늘어지는 일본반동들의 속꼬부라진 처사는 내외의 한결같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당국의 처사는 명백히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체질적으로 못되고 속이 트이지 못한 정치난쟁이의 그 좀스러운 습벽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반동들이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아베일당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는 한 《모기장밖에 쫓겨난 신세》에서 영영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번 사태를 통해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이며 일본과는 과거는 물론 현재에 대해서도 철저한 결산을 해야 한다는것을 뼈에 새기고있다.


남조선에서 일본상품배척기운 고조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과거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해보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에 격분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일본상품배척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본상품불매운동을 호소하고있는 가운데 전 지역의 상업중심지, 시장, 편의점 등에서 잇달아 일본산 제품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일본산 제품을 팔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나붙고 매대들에서 일본산 식료품들이 자취를 감추었으며 판매업자들은 일본산 제품의 주문을 중지하였다.
일본제품불매운동에 자발적으로 나선 도매점 및 소매점들은 현재 모두 230여개나 되며 이 운동에 중소자영업자 10만명이 합세하기로 하였다.(끝)


통일애국의 성스러운 자욱 영원히 빛나리라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그리움에 불타는 가슴들에 더욱 뜨겁게 어려오는 7월이다.
그리움의 7월 온 겨레는 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그이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백두산천지에서 한나산끝까지 조선은 하나의 강토이다. 맑은 아침의 나라, 금은보화 차넘치는 전설의 나라로 이름높은 삼천리강산에서 슬기롭고 용감하며 근면한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수수천년 화목하게 살아왔다. 이 아름다운 강산과 반만년의 피줄을 이은 우리 겨레를 외세가 두동강냄으로써 가슴터지는 민족분렬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이 엄중한 사태로 하여 자주적인 독립국가건설을 위해 투쟁하던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커다란 먹장구름이 드리워지게 되였다.
바로 이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조선은 다시 제국주의세력의 희생물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조국통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조국통일을 두고 항상 마음쓰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의 남녘땅을 생각하면 지금도 백두산에 서있는 기분이라고, 우리 인민에게 줄 최대의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밤이 되면 남조선인민들 생각이 더 나오, 밤에는 생각이 더 깊어지는 모양이요라고 하시면서 차창밖에 락엽지는 찬바람이 불어와도 남녘의 집없는 사람들과 불쌍한 아이들이 추위에 떨지 않는지 걱정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례년에 볼수 없는 왕가물이 계속되던 어느해 여름 마침내 비가 올것 같다는 보고를 받으시고서도 저기압이 중부조선까지만 미친단 말이요, 남녘동포들도 밥을 먹어야 할것이 아니요! 거기도 두달이나 가물었는데라고 걱정하시고 남조선에 큰물피해가 났을 때는 잠못 이루시며 수십만 리재민들에게 지성어린 구호물자를 보내줄 대책을 일일이 세워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갈라져 사는 민족의 아픔을 한몸에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낮이나 밤이나 남녘동포들의 불행을 가시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 심장을 불태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도 바로 조국통일과 관련된 문건에 남기시였다.

언제나 조국통일을 생각하시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색과 령도로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을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그 위대한 로고와 심혈의 낮과 밤이 있어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같은 조국통일의 굳건한 초석이 마련되고 통일운동이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될수 있었다.
하기에 우리 겨레 누구나 조국통일이라는 말을 외울 때면 눈물속에 어버이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는것이다.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다, 단일민족국가인 우리 나라에 있어서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이다, 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조국통일이다.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늘 이렇게 우리 인민들을 일깨워주시던 어버이수령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간곡한 그 유훈을 언제나 잊지 않고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지금 온 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온 겨레는 한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대대손손 전해갈것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따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자한당》의 파멸은 필연이다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역적당 《자한당》내부에서 계파간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고있다.
대표 황교안이 《당혁신》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면서 친박근혜파들을 축출하려 하고있으며 《원로》들을 제치고 사사건건 독판치기를 하고있다.
저들의 어깨를 딛고 대표자리에 들어앉은 황교안의 《배신행위》에 격분한 친박패들은 《굴러들어온것들이 집주인을 내몰려 하고있다.》,《도대체 누구를 위한 당인가.》고 불만을 터뜨리면서 무리탈당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사분오렬, 지리멸렬, 이것은 《자한당》이라는 력사적퇴물의 태생적한계이다.
원래 《자한당》이라는것이 그 무슨 리념의 공통성에 대해 론할 여지도 없거니와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추물들과 오늘은 여기,래일은 저기 떠돌아다니는 정치철새들,악명높은 보수떨거지들의 오합지졸에 불과하다.

돌이켜보면 박근혜역도의 종말과 함께 진창속에 처박혔던 《새누리당》이 《자한당》탈을 바꾸어쓰고 흉체를 드러낸 때부터 지금까지 반역정당내부에서는 계파간 갈등과 싸움이 그친적 없었다.
친박, 비박, 진박(진짜 박근혜파), 중간파, 탈당파, 친황교안파 등 별의별 갈래파들이 자파세력확장에 열을 올리며 서로 물고뜯을 내기를 하고있다.

지난 시기에 있은 당대표, 원내대표자리를 놓고 벌린 추악한 개싸움과 《국회》의원선거후보추천문제, 황교안의 《제왕적정치》문제 등을 둘러싸고 지금도 벌리고있는 집안싸움은 남조선인민들의 조소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자한당》패거리들이야말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든 말든 저 하나의 안락과 권력쟁탈야망실현에만 환장이 되여 돌아치는 썩을 대로 썩은 부패집단, 정치협잡배, 민중의 극악한 원쑤임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 《자한당》패가 《민생대장정》이랍시고 각지를 돌아치며 《영상개선》과 지지률확보를 꾀하였지만 차례진것이란 인민들로부터의 무자비한 찬물세례뿐이였다.
력사는 민중의 버림을 받은자들이 갈 곳이란 오직 하나 멸망의 나락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반역정당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다.(끝)


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조선의 신문들에 실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쓴 글 《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는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입니다.
이 력사적인 시기에 나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친선을 계승하여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려는 아름다운 념원을 안고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됩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은 공동의 리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간직하고 손에 손을 잡고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마련하여 우리에게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물려주었습니다.

중조 두 나라의 여러 세대 령도자들은 시종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깊이있는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진심으로 협력함으로써 국제관계사에 아름다운 일화들을 아로새기였습니다.

오랜 기간 중조 두 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 외세의 침략을 공동으로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도 호상 신뢰하고 지지하며 서로 도와주면서 깊고 두터운 우정을 맺었습니다.
이 우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친척끼리도 이웃끼리도 서로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법입니다.
좋은 동지와 좋은 이웃으로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변할수도 없습니다.

중국측은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 총력을 집중하여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는것을 견결히 지지할것입니다.
중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은 다같이 고난을 헤치며 걸어온것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평화의 귀중함을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옳바른 결단과 해당 각측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대화의 대세가 형성되고 조선반도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쉽지 않은 력사적기회가 마련됨으로써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정과 기대를 획득한데 대하여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중국측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 지역의 항구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함께 작성할 용의가 있습니다.
지난 70년간 우리는 한배를 타고 비바람을 헤치면서 꿋꿋이 전진해왔습니다.
나와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지도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70년의 빛나는 로정을 걸어온 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에 섰으며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내뿜고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선배들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여 시대발전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며 두 나라 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할수 있는 신심과 능력이 있습니다.
이로부터 나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김정은위원장동지와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협조관계를 설계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려고 합니다.

-전략적의사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 배우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에 새로운 내용을 부여할것입니다.

고위급래왕의 훌륭한 전통과 인도적역할을 발휘하여 중조관계발전의 설계도를 잘 작성하고 중조관계발전의 방향을 잘 틀어쥘것입니다.
여러급의 의사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당적교류를 심화시키며 국가관리경험을 교류하여 자기 당과 자기 나라의 사업을 훌륭히 계승하고 훌륭히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친선적인 래왕과 실무적인 협조를 강화하여 중조관계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것입니다.

이미 합의한 협조대상들을 잘 리행하고 두 나라 민간의 친선적인 래왕을 확대발전시키며 교육, 문화, 체육, 관광, 청년, 지방, 인민생활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하여 두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킴으로써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영원히 전해지도록 할것입니다.

-의사소통과 대화, 조률과 협조를 강화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나갈것입니다.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을 추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은 두 나라의 발전상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리익에 부합됩니다.
중국측은 조선측이 조선반도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옳바른 방향을 견지하는것을 지지하며 대화를 통하여 조선측의 합리적인 관심사를 해결하는것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조선측 및 해당측들과 함께 의사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한 대화와 협상에서 진전이 이룩되도록 공동으로 추동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친선이 있네
우리에게는 공동의 리상이 있네
우리의 단결은 더없이 굳건하여라》

《중조친선의 노래》가 전해주듯이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들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훌륭히 계승하고 훌륭히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새시대에 중조관계가 풍랑을 헤치고 힘차게 전진하도록 추동할것입니다.

나는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은 중조친선이라는 큰 나무가 반드시 무성한 가지와 잎을 펼치고 영원히 푸르청청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끝)


잘못짚은 한걸음으로 먼길을 에돌수 있다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채택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왔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이 시작되였다. 이 려정에서 북과 남은 지난 한해동안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짚었다.

그러나 오늘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발전의 앞길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기로에 놓여있는 현 정세에서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리행의 길을 곧바로 가지 못한다면 그 후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인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로 가는 길은 그만큼 멀어지게 된다.

우리 민족이 잘살게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 고약한 속통으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는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그에 의존하여 민족내부문제를 풀어보겠다는것은 길을 가로막아나선 훼방군에게 방향을 묻고 그에 따라 발길을 옮기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처사이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 이룩한것이지 결코 외세가 가져다준 선사품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제일이고 민족의 힘이 제일이라는 관점, 우리 민족은 그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을 가지고 북남선언리행의 길을 곧바로 가야 한다.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진심이 없다면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서 발걸음을 잘못 짚게 되며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 길은 그만큼 더욱 멀어지게 될것이다.

바람이 분다고 흔들리고 비가 내린다고 다른 길을 택하며 남의 얼굴만 쳐다보다가는 언제 가도 목적지에 가닿을수 없을것이다.
외세의 눈치를 보며 좌고우면하는 사대적근성을 버리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리행에 진솔한 마음을 가지고 달라붙는것, 바로 여기에 장애와 난관을 이겨내며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는 정확한 길이 있다.


천하인간쓰레기의 추악한 정체를 폭로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정치인의 허울을 뒤집어쓴 황교안이 《자한당》 대표랍시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돌아치고있다. 이미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였어야 할 특급공범이 대명천지에 뻐젓이 낯짝을 쳐들고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란동을 부려대고있는것은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오물장의 쓰레기가 바람길을 타고 이 골목, 저 골목 휘돌 때 그 악취는 더욱 역스럽기마련이다. 이제 시대의 가장 추악한 인간쓰레기 황교안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보려고 한다.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파쑈광

황교안은 수십년세월 파쑈《공안검사》로 악명을 떨치며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더러운 행적을 이어온 악귀이다. 제스스로 《구시대 공안검사》라고 내놓고 자랑할만큼 황교안은 사람잡이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이 파쑈독재에 항거하여 민주화운동을 벌리던 1980년대에 황교안은 서슬푸른 탄압의 칼을 빼드는것으로 살인깡패의 첫 몰골을 드러냈다.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꿈을 안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통일의 꽃》을 《보안법》에 걸어 철창속에 내동댕이친 파쑈폭거의 주범이 다름아닌 황교안이였다.

사회의 민주화를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의 애타는 절규도, 온 겨레의 통일념원도 전혀 뇌리에 없던 이자에게서는 그때 벌써 인간성은 고사하고 조선사람의 넋과 량심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한번 꼭 와보고싶어하는 민족의 성지인 유서깊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감상문을 남겼다는 리유로 한 대학교수에게 중형을 들씌웠으며 2002년에는 미국산 쌀수입과 무기구매를 강요하고 《대북강경정책》을 내리먹이는 미국대통령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파쑈악법에 걸어 무리로 체포구금하였다. 파쑈탄압을 체질화한 이자는 리명박《정권》시기 반인민적악정의 대표적산물인 룡산철거민학살사건에 대해서도 그 원인이 시민들의 《불법폭력》에 있다는 망발을 해대면서 당국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해나섰다.

황교안은 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넥타이를 맨 인간백정이였다. 온 남녘땅을 설음과 비분속에 잠기게 한 《세월》호대참사당시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의 직권을 휘둘러 검찰수사를 각방으로 방해하고 지연시킴으로써 유가족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칼질하고 재를 뿌리였다. 2015년 11월 쌀값인상을 요구하여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백남기농민이 쓰러졌을 때에는 《법질서에 대한 도전은 결코 용납될수 없다.》, 《불법필벌의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초불항쟁이 줄기차게 벌어져 보수《정권》이 밑뿌리채 뒤흔들리자 각계층의 투쟁을 진압하기 위한 살륙계획을 승인한것도 다름아닌 황교안이였다. 비밀리에 작성된 기무사령부(당시)의 문건에는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 수천명의 병력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한 《계엄군》을 투입하여 단기간에 남조선전역에서 초불시위를 진압한다는 구체적인 살인폭압지령이 들어있다.

희세의 독재자, 살인광인 박정희와 전두환역도에게 결코 짝지지 않을 파쑈적기질로 초불바다를 피바다로 만들려고 작당을 한 황교안이야말로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는 극악한 살인백정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이 황교안을 《독실한 그리스도교인》이라고 분칠하고있지만 그것은 인간도살을 일삼아온 악마로서의 황교안의 천인공노할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사람들은 황교안의 그 반질거리는 낯가죽을 마주하기만 해도 온 남조선땅을 처참한 살륙장으로 만들어놓는것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을 파쑈깡패의 살기가 풍겨와 소름이 끼친다고 말하고있다.

황교안이 자기가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는 기간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였다고 떠벌이며 과거의 모든 범죄적악행들을 덮어보려고 아무리 요술을 부려대도 인두겁을 쓴 살인마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교활성과 처세술에서는 따를자 없는 기름쥐

몇십년세월 줄곧 사람잡이에만 몰두해온 황교안이 《자한당》의 대표자리에 들어앉아 민주와 민생을 입에 올리며 정치인행세를 하고있는것을 보면 앙천대소할노릇이다.
청와대에 틀고앉자마자 《유신》독재부활에 광분하던 박근혜는 소꿉친구였던 김학의란자를 법무부 장관감으로 점찍어놓고있었다. 하지만 당시 이자의 성추문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눈에도 차지 않는 황교안을 대신 장관자리에 올려앉히게 되였다.

권세의 줄을 잡아보려고 눈이 빨개 돌아치던 황교안은 이것을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박근혜의 더러운 진때를 묻히며 온갖 추악한짓을 다하였다.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이 등장한 직후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이 터지자 역도의 지시대로 법무부감사라는것을 벌려놓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검찰총장을 가차없이 떼버렸다. 또한 진보단체인 《전교조》를 불법단체로 만들고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켰다. 이런 파쑈적광기로 하여 박근혜역도의 신임을 얻어 《총리》자리에까지 게바라올라갔다.

황교안의 권력욕과 정치적야심은 박근혜의 찢어진 치마자락밑에서 더더욱 풍선처럼 부풀어올랐다. 박근혜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뒤길로 쫓겨가고있을 때 반역《정권》의 마지막파수군으로 남아있으면서 특검수사를 가로막고 역도의 범죄증거자료들을 감추는데 급급하였다.

그러던자가 박근혜탄핵이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자 《탄핵결정을 존중한다.》고 뇌까리였는가 하면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오늘에는 태도를 돌변하여 《증거조작》이니, 《타당치 않다.》느니 하며 시세에 따라 변신하는 카멜레온다운 처세술을 보여주고있다. 박근혜탄핵당시 민심의 눈초리를 피해 감옥행을 면하고 꼬리를 사렸던 황교안이 이제는 《자한당》 대표자리에 들어앉아 《박근혜석방》을 공공연히 줴쳐대며 보수세력규합을 로골적으로 꾀하고있다.

하지만 박근혜를 그토록 비호하는 황교안의 운명이 역도와 결코 다를수 없다.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죄악의 대가를 치르는 가련한 운명사이의 시간적차이뿐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시대착오의 상징-황 끼호떼

고대그리스의 한 철학가는 《너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남겼다. 이것은 어찌 보면 제 주제도, 처지도 모르고 설쳐대는 황교안과 같은 어리석은자에게 남긴 말이라고 해야 할것 같다. 그도그럴것이 정치판에 나선 황교안의 시대착오적인 처사가 세상사람들의 조소와 비난거리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사람들은 황교안이 《총리》후보자검증에서 자기의 무지무능을 가리워보려고 질문들에 모두 침묵으로 일관하여 《자물쇠 황》으로 불리우고 《총리》가 된 다음에는 공허한 소리들만 늘어놓아 조소의 대상이 되였던 사실을 기억하고있다. 그러한 황교안이 당대표가 되기 바쁘게 《대통령》과의 1대 1 회담이니, 《래년 선거의 멋진 승부》니 하며 들떠 돌아치는 꼴을 보면 쑥대끝에 올라간 민충이를 련상시키고있다.

황교안이 얼마나 무지하고 황당한 정치문외한이였으면 회사안에 카페를 만들어놓으면 청년들이 중소기업으로 갈것이라고 뜬 구름잡는 소리를 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했겠는가. 최근에는 《민생대장정》의 간판을 둘러메고 가는 곳마다에서 낯뜨거운 추태를 부리다가 돌아와 《현장은 지옥이였다.》, 《서민들은 살려달라고 절규했다.》고 수작질을 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장차 어떤 화를 불러올지도 모르고 무모하게 놀아대는 황교안의 몰골은 흡사 풍차를 보고 정신없이 돌진하는 돈 끼호떼를 방불케 한다.

기생오라비같은 상판에 걸친 안경너머에서 돌아가는 뱁새눈알에서는 박근혜와 함께 자기를 권력의 자리에서 쫓아낸 초불민심에 대한 증오와 앙심만 번뜩이고있다. 황교안은 조선반도에 찾아온 평화의 소중한 흐름에도 지독하게 역행하여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고있다. 대결시대에 기생하며 더러운 명줄을 이어온 이자는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채택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온 겨레가 한결같이 지지환영하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거꾸로 가는 평화시계》, 《장미빛환상》이라고 마구 헐뜯어대며 동족대결악담들을 구정물처럼 쏟아내고있다. 얼마전에는 전투복장에 철갑모까지 쓰고 군사분계선일대에 게바라나와 《안보불안》에 대해 고아대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고 란동을 부리였다.

못된 개 몽둥이에 얻어맞기 일쑤라고 황교안이 가는 곳마다에서 목덜미를 잡혀 비틀리우고 물벼락을 맞는가 하면 서민흉내를 내보려고 쓰레기운반차에 올라탔다가 교통질서를 위반하였다고 놀림당한 그 꼴은 참으로 가관이다. 그 주제에 《좌파독재타도》를 웨치며 악을 써대는 황교안역도를 손가락질하며 남조선인민들은 물벼락이 아니라 초불벼락을 안겨야 한다, 박근혜부역자를 력사의 무덤속에 영원히 매장해치우자고 분격을 터치며 들고일어나고있다.

불행은 스스로 오는것이 아니라 불러서 온다고 하였다.
황교안역도는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며 제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어리석은 추태가 어떤 비참한 결과에로 이어지게 되는가를 머지않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난 5월 23일부터 남조선군부가 괌도린근해상에서 진행된 미군주도의 련합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태평양선봉》)에 해군병력을 파견한데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 《비상대비태세확립》의 미명하에 민, 관, 군을 동원한 《을지태극》연습을 벌려놓는 등 군사적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온 겨레앞에 약속한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북남화해와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며 정세악화를 부추기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이다.

《퍼시픽 뱅가드》가 어떤 훈련인가.
유사시 상대방에 대한 해상공격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군사연습이다. 더우기 이번 훈련에서 남조선해군함선이 일본해상자위대 함선들과의 통신교환, 수색을 함께 진행한것만큼 이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3각군사동맹》구축실현의 일환이며 그 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면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천년숙적 일본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태가 아닐수 없다.

《을지태극》연습도 그렇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이 연습이 《방어적성격》의 훈련인듯이 표방하고있지만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벌어진 합동참모본부주관하의 전구급지휘소훈련인 《태극》연습과 방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참가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시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도 《을지태극》연습이 《방어적성격》을 띤다고 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을지태극》연습은 명백히 조선반도유사시 남조선군 단독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극히 위험하고 도발적인 전쟁연습이다.

올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방어》와 《축소》, 《단독》의 간판밑에 수없이 벌려놓는 불장난소동들이 조선반도정세안정에 얼마나 파국적후과를 미치고있는가 하는것은 자타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앞에서는 북남군사합의리행에 대해 곧잘 떠들면서 뒤에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돌아가는 남조선군부의 량면적태도는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군부가 관계개선에 저해를 주는 각종 전쟁연습소동과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치우라는것이 오늘 온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뿌리깊은 총련말살흉심의 발로

얼마전 일본당국이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걸고드는 한 국회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내각의 명의로 채택하였다. 그 골자는 총련이 《북조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금후 정세여하》에 따라 《폭력주의적파괴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총련을 반국가단체로 본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랍치문제》와 《부정수출사건》관여 등 14가지나 되는 루명을 들씌우면서 총련이 《파괴활동방지법》에 따른 조사대상이라는것을 쪼아박았다. 이것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피해망상증의 집중적발현인 동시에 총련을 한사코 탄압말살하려는 악랄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파쑈악법들을 휘둘러 우리 인민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던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악몽을 되살리는 일본반동들의 이 횡포한 처사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 결성후 지난 60여년간 자기 강령에 밝힌대로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고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강화하기 위해 일관하게 활동하여왔다. 총련이 일본내정에 간섭함이 없이 국제법과 일본법을 준수하면서 합법적인 활동을 벌려왔다는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재일조선인문제의 발생경위와 국제법적요구로 보나 총련의 사명과 활동내용으로 보나 일본당국에는 총련을 존중하고 그 활동을 보장하며 재일동포들을 보호할 법적의무와 도덕적책임이 있다.
하지만 극도의 편견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따르며 애국위업에 헌신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박해, 탄압해왔다.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말살행위는 그 집요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력사에 류례없는것이다.

일찌기 내외여론은 일제식민지통치의 피해자들인 재일조선인들과 그들의 단체인 총련을 괴롭히는것은 력사인식이 결여된 횡포로서 일본의 수치라고 단죄하였다. 하지만 여론도 민심도 안중에 없는 일본의 불량배정치인들은 총련의 명예와 권위를 훼손시키고 재일동포들의 삶의 터전이고 보금자리인 총련조직을 기어이 말살하기 위해 광란적으로 책동하여왔다. 나중에는 총련을 반국가조직이나 간첩단체들에 적용하는 《파괴활동방지법》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자위대》무력까지 출동시켜 완전히 없애버리려는 범죄적인 흉계까지 꾸미였다. 그리고 이번에 그것을 내놓고 떠들었다. 이 얼마나 간악한자들인가. 다른 민족집단의 존재와 그 성원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런 야만적인 탄압행위가 조직적으로 감행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모국과의 련계를 운운하며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를 무작정 적대시하는 일본반동들의 생트집에는 실로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은 총련이 우리 공화국의 기념일들에 벌리는 각종 외교친선활동을 그 누구의 《지령에 의한 공작활동》으로 걸고들었다.
총련이 우리 공화국의 외교대표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있다는것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인정하고 일본의 력대 정부들도 무시 못한 사실이다.
총련은 일본 각계 인사들의 공화국방문에 편의를 도모하고 조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친선교류를 추진해왔다. 그런데 이를 《공작활동》으로 매도하는것은 총련에 대한 저들의 악의와 적대감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모든 움직임은 세계의 주목을 끄는 조선반도의 정세변화와 평화기류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립장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 일본당국은 쩍하면 대화를 운운하고있다. 그러나 말과 행동은 이처럼 정반대이다. 역시 일본이라는 나라는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나라, 저렬하고 파렴치한 폭력주의국가로서 진짜 파괴활동방지대상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총련에 대한 비렬한 중상과 탄압은 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일본반동들의 가증스러운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일본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자멸과 고립을 재촉하는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총련조직의 자주적인 활동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우려를 자아내는 페르샤만지역정세

미국이 《이란무력의 위협징후들》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이란의 주변지역에 무력을 집결시키고있다.
지난 8일 《B-52》핵전략폭격기들이 까타르의 미공군기지에 도착하였다.9일에는 지중해에 배비되여있던 《에이브라함 링컨》호 항공모함타격집단이 수에즈운하를 통과하여 홍해에 진입하였으며 현재 이란주변수역에 전개되였다.미국은 공격용함선과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를 중동지역에 추가로 파견하려 하고있다.까타르에 집결된 《B-52》핵전략폭격기들이 이란을 목표로 하여 첫 비행을 하였다.

페르샤만지역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분위기가 조성되였다.
하다면 미국이 리유로 내댄 이란의 《위협징후》란 어떤것인가.
미국은 페르샤만에 있는 이란선박들이 단거리탄도미싸일들을 싣고있을수 있으며 그것으로 저들의 대상물들에 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추측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도이췰란드방문계획을 급작스레 취소하고 이라크를 불의에 행각하였다. 문가들은 폼페오의 방문계획취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십중팔구 이란《위협》설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지금까지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악화일로로 달음쳐왔다. 최근시기에는 그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으며 지난 2일부터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켰다. 이란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고 원유수출을 령상태로 만들어 이 나라의 주요수익원천을 차단하자는것이다.

이란도 미중앙군사령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것으로 맞대응하였다. 이란대통령은 중동에 있는 모든 미군을 테로분자들로 선언하고 미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하였다.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 의사도 표명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이 이란의 주변지역에 무력을 집결시킨것으로 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극한점에로 치닫고있다.
외신들은 이란과 미국사이의 이러한 대결상황이 불피코 원유 및 휘발유가격의 폭등을 초래할것이며 나아가서 지역에서의 무력충돌까지 가능하게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지금 지역에 조성된 정세는 이러한 예평들에 현실감을 부여해주고있다.
이란은 원유수출을 계속할것이라고 하면서 자국의 미싸일계획을 절대로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으며 미국의 압력에 맞설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회의에서 미국의 움직임에 대처한 계획을 제출하였다. 그는 자국의 강력한 국방력과 미항공모함의 취약성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미국이 대이란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정도로 강하지도 못하거니와 그런 용감성도 없다고 언급하였다.

협상을 위해 미국에 손을 내밀지 않겠다는것, 미국에는 압력외에 다른 선택이 없는 대신 자국은 많은 선택을 가지고있다는것, 미국이 경제제재와 군사적위협을 배합하여 자국을 굴복시키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는것이 이란의 배심이다.

미국은 이란의 원유수출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실지행동에로 넘어갔다. 이란산 원유수입금지와 관련하여 제재례외가 허용되였던 나라들이 강하게 반발하였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지금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대이란제재에 합류할것을 강요하고 있다. 이것은 많은 나라들의 반발을 자아내고 있다. 지어 동맹국들인 유럽나라들까지도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지난 13일 미국무장관은 유럽나라 외무상들과 만나 중동에서 자국의 리권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림박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립장에 대한 리해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외무상들은 그에 동감을 표시하지 않았다. 그들은 긴장확대로 인한 우발적인 충돌위험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 압력과 제재를 증대시키고있는 미국의 립장은 적합한것이 못된다고 주장하였다.

한 분석가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페르샤만지역 나라들은 대부분이 원유생산 및 수출국들이다. 만약 지역정세가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면 이 나라들의 원유에 의존하고있는 나라들도 혼란을 겪게 된다. 그 경우 화살이 누구에게 겨누어지겠는가. 심사숙고하여 자중하는것이 상책이다.》


대일결산의지는 배가해질것이다

일본이 2019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또다시 박아넣었다. 령토강탈야망에 환장한 왜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외교청서를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각국 대사관들에 배포하였다.
독도가 일본의 《고유한 땅》이라는것을 국제사회에 외곡인식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해외팽창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것이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골수에 사무친 재침야망, 령토팽창야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초, 중등학교 력사교과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서술하여왔다. 이를 통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체계적으로 복수주의를 주입시키고있다.

지금 일본정객들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놀음을 정례화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특급전범자들을 후대들이 다른 눈으로 보게 하려 하고있다. 전범자들을 《애국자》, 《영웅》으로 우상화하도록 함으로써 새 세대들을 재침돌격대로 만들자는것이다.

과거 군국주의세력의 후예들인 현 일본반동지배층이 위험천만하게도 아시아에 대한 재침전쟁, 제2의 태평양전쟁도발을 꿈꾸고있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은 일제에 의해 뼈저린 불행과 고통을 당하였다. 오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있는 일본에 의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전쟁마당으로 변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노리는 재침의 첫 목표는 조선반도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한사코 고집하는것은 조선재침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령토이다. 그것은 우나라와 일본 등에서 발굴된 수많은 력사자료들을 통해 확증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증빙문건들과 력사자료 등을 무작정 덮어두고 엄연한 사실을 고의적으로 부정하고있다. 지어 독도가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는 망발을 계속 늘어놓고있다. 조선재침에 유리한 사회정치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일본반동들이 초, 중등학교 력사교과서는 물론 외교청서, 방위백서 등 잡다한것들에 계속 《독도령유권》주장을 담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거들면서 《자위대》무력현대화책동에 광분하는 등 사회의 군국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침책동을 로골화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그만큼 배가되게 된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조선재침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일본의 위험천만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일본과 청산할것이 너무나도 많다. 국토분렬의 연원에 대해서도 일본의 책임을 따지게 될것이다. 그리고 40여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키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로략질을 일삼은 온갖 반인륜적죄악을 깨끗이 결산하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인민의 분노가 무섭게 폭발할 때 저들에게 어떤 결과가 차례지겠는가를 가늠해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의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 일부 세력들을 규탄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부 세력들이 최근에 진행된 우리의 군사훈련을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전연 및 동부 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운동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화력타격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는 전연과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 가시박힌 소리를 하는 일부 세력들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대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데 대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당한 상응조치들이 취해지지 않아 6.12조미공동성명리행이 교착상태에 빠진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키던 나라들이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은 중뿔나게 나서서 가시박힌 소리를 하고있다.

이번에 우리 군대가 진행한 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킨것도 없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들이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과는 명백히 구별된다.

지난 3월과 4월에만도 남조선에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동맹19-1》과 련합공중훈련이 진행되였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계획들이 끊임없이 작성되고있다.
그러나 어떤 리유에서인지 이러한 도발적인 군사훈련과 전쟁연습에 대해서는 누구도 일언반구하지 않고있다.
오직 우리의 정상적이며 자체방어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도발이라고 걸고드는것은 점차적으로 우리 국가의 무장해제까지 압박하고 종당에는 우리를 먹자고 접어드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표출시킨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불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경종을 울린다.
일부 세력들이 그 누구의 충동을 받아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 들면서 우리의 자주권,자위권을 부정하려든다면 우리도 그들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떠미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세력들의 차후 언동을 지켜볼것이다. (끝)


민심을 우롱한 기만적인 《처벌》놀음

얼마전 《자유한국당》이 당륜리위원회라는것을 열고 《5.18망언자》들에 대한 《징계》조치를 취하였다.그런데 그 내용이 완전히 기만적이고 형식적이다.기껏해서 몇개월간의 《당원권정지》, 《경고》따위의 유명무실한 처벌을 내린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김진태, 김순례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불망종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사촉을 받은 폭도들의 란동》으로 악랄하게 헐뜯고 피해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자유한국당》깡패들의 망언은 민심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5.18망언자》들의 《국회》의원직을 당장 박탈하고 당에서 제명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바빠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5.18망언자》들을 《징계》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을수 없었다.하지만 그때로부터 2개월이상이나 별의별 부당한 핑게를 내대며 처벌을 질질 끌었다. 러다가 이번에 마지못해 하나마나 한 《징계처분》을 내린것이다.

《자유한국당》의 처사는 광주인민봉기와 피해자유가족들을 중상모독한자들에게 엄벌을 내릴것을 요구하는 남녘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그것은 망언자들의 추태를 극구 추어준 사실상의 《표창》으로서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이자들과 한속통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분노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 특히 광주지역 주민들이 즉시에 들고일어났다.그들은 《자유한국당》의 《징계처분》은 민중의 요구를 무시하고 《5.18망언자》들의 죄를 무마해버린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현실은 《자유한국당》자체가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란동》으로 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격분을 터뜨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여야당들도 《자유한국당》이 《솜방망이처벌》로 또다시 민중을 우롱하였다고 하면서 처벌이라기보다 오히려 격려에 가깝다, 차라리 당명칭을 《자유망언당》으로 바꾸라고 주장해나섰다.그러면서 《5.18망언자》들에 대한 《국회》의원직제명과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 진상규명위원회구성에 나서겠다고 선언하였다.
남조선 각계가 《5.18망언자》들을 싸고도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반역당패거리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돌이켜보면 《자유한국당》은 지금껏 광주인민봉기당시 군사파쑈도당이 감행한 몸서리치는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감추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해왔다.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악랄하게 반대한것도 《자유한국당》이며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위원추천을 끈덕지게 외면하고 나중에는 극우적이며 보수적인 인물들을 위원으로 내세워 조사위원회사업을 방해한것도 이 역적당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은 그 무슨 《화합과 상생》에 대해 떠들면서도 저들이 저지른 광주대학살범죄에 대한 사죄는 한사코 회피해오고있다.
민주의 극악한 교살자, 파쑈폭정으로 악명높은 《자유한국당》, 정의와 진리를 짓밟고 민중의 의사와 요구를 외면하는 이 반역당이 《5.18망언자》들을 어떻게 처벌할수 있겠는가.

《자유한국당》것들로 말하면 하나같이 인간됨이 추하고 사고와 행동이 표리부동한 잡쓰레기들이다.하루라도 민중의 격분을 자아내는 망언을 내뱉지 않으면 몸살을 앓는 지랄병환자들, 모략과 날조에 이골이 난 정치간상배들의 소굴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이 일찌기 《자유한국당》에 대해 시래기가 우거지를 알아보는 격으로 같고같은 정치페물들이 모여든 인간오작품들의 집단으로 야유조소하였겠는가.

입만 터지면 극악한 망언을 내뱉는 패륜아들이 득실거리는 《자유한국당》이 제1야당행세를 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정치의 비극이고 수치이다.반역당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치욕과 수난, 불행과 고통의 운명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자들은 물론 민심에 도전하여 반역행위만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에 준엄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고 웨치고있는것이다.


대참사의 진상을 은페한 범죄행위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사건이 있은지 5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이런 속에 박근혜《정권》시기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증거자료들이 조작, 은페된 사실이 폭로되면서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규탄여론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원인을 밝힐수 있는 감시촬영기의 원본영상자료가 가짜영상자료로 조작, 편집된 사실이 드러났다. 박근혜패당의 배후조종밑에 경찰이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한 자료들도 추가로 밝혀졌다. 특히 사건당시 법무부 장관이였던 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은 직권을 악용하여 검찰수사조에 압력을 가하였다. 황교안이 박근혜역도의 7시간행적을 은페시키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였다는 사실도 확인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들과 참여련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련일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행사들을 열고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있는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였다. 특히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선장을 비롯한 몇몇 실무관계자들만 처벌받고 구조를 외면한 당국자들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박근혜역도와 황교안 등 범죄의 장본인들을 고소고발하는 활동에 나섰다.

남조선 각계가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박근혜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면서 반보수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월》호침몰사건은 그 어떤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인민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박근혜역도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빚어낸 특대형살인참극이였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세월》호참사가 일어났는데도 박근혜역도는 제볼장만 보며 아이들을 구조할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다 허비하였다. 당시 청와대 안보실장이라는자는 안보실이 《재난구조를 지휘하는 사령탑이 아니》라고 하면서 구조에 낯도 돌리지 않았다. 안전행정부 장관 역시 사고관련보고를 받고도 아닌보살하였다.《세월》호침몰사건이야말로 박근혜패당의 고의적인 살인만행, 사상 류례없는 반역정치의 필연적산물이였다.

수백명의 어린 목숨들을 처참하게 앗아간 살인악마들은 마땅히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세월》호참사의 주범인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심판대에 나설 대신 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책임을 회피하고 지어 살인만행을 정당화하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 있다. 얼마전에는 《자유한국당》의 깡패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경악스러운 망언을 늘어놓아 피해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세월》호참사를 빚어내고 사건의 진상을 조작, 은페하는데 앞장서온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이 정계에서 물러날 대신 오히려 뻔뻔스럽게 낯짝을 쳐들고 보수부활과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 것이다. 이것은 남조선의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의 공범집단이며 만고역적무리인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제2, 제3의 《세월》호참사를 피할수 없으며 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에서 헤여날수 없다. 억울하게 숨진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과 그 부모들의 원한을 반드시 풀어주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극악한 살인마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범죄자들에게 징벌의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여!

이제 머지않아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6. 12조미공동성명채택 1돐을 맞이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의 담대한 결단과 평화수호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판문점선언과 6. 12조미공동성명의 채택은 온 세계를 충격과 환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며 이는 진보적인민들에게 평화와 공동의 번영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었다.

판문점선언과 6. 12조미공동성명이 발표된 후 지구상에서 최대의 핵전쟁열점지역으로 되였던 조선반도에는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진정으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살고있든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소중히 여기고 현 국면을 보다 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여야 할것이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는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반영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6. 12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지 1돐이 되는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자는것을 제의하면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첫째로, 조선반도에 마련된 평화에로 향한 분위기를 항구적인 평화체제에로 이어나갈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지지행동들을 힘차게 전개해나가자!

장구한 세월 끊임없는 반목과 질시, 적대와 위협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핵전쟁의 불구름이 떠돌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조성하는 일체 행위들을 저지시키기 위한 각종 형태의 활동들을 벌려나가자!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요구에 각국의 정부들이 호응해나서도록 여론전을 각방으로 전개해나가자!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데로 이어진다는것을 모든 나라, 모든 인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자!

둘째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며 공동의 노력으로 민족의 번영을 안아오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자!

조선반도에 펼쳐진 현실은 조선민족이 자체의 힘과 의지로 공동의 번영을 능히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다양한 지지활동으로 국제사회가 북남사이의 대화와 교류를 추동하고 협력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해나가자!
조선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가로막는 불법무도한 제재행위들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그 즉시적인 철회를 요구하는 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해나가자!

셋째로, 민족자주의 정신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자!

오늘 조선인민은 세대를 이어가며 당하고있는 외세에 의한 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나라를 통일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정당성과 의의를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 리행을 지지하는 광범한 운동을 벌려나가자!
조선통일을 지지하는 나라별, 지역별조직들을 더 많이 결성하고 그 력량을 더욱 확대해나가자!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민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지나온 인류력사가 보여준 귀중한 진리이다.
우리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감을 자각하고 이 호소에 화답하여 나라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이 울려가리라고 확신한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2019년 4월 15일
메히꼬



《축소》광고뒤에서 벌어지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

미국이 지난 3월초부터 해병대병력을 남조선에 비밀리에 들이밀어 우리를 겨냥한 대북침투훈련을 계속 벌리고있다.
얼마전 미태평양해병대사령관은 서울에서 진행된 남조선해병대창설 70년관련행사라는데서 《한》미해병대의 특수훈련을 위해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4대, 대형수송직승기 《CH-53》, 무장직승기 《AH-1》, 기동전용직승기 《UH-1H》를 비롯한 숱한 비행대들과 해병대병력을 미국의 하와이로부터 남조선에 들이밀어 단독 및 남조선해병대와의 련합훈련을 진행한데 대해 공개하였다.
그는 미해병대가 《남조선해병대 및 특수작전부대들과 함께 훈련할 좋은 기회였다.》, 《훈련을 통해 미해병대의 전투준비태세가 향상되였다.》고 력설하였다.

한편 내외언론들은 일본의 이와구니와 오끼나와로부터도 미해병대의 군용기들이 남조선에 전개되여 이 훈련에 합류하고있다고 보도하고있다.
미해병대는 4월에도 남조선에서 이러한 대북침투훈련을 계속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우리는 이러한 불장난소동의 엄중성과 그 파국적후과에 대해 알아들을만큼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에 해병대무력을 들이밀어 매일같이 대북침투훈련을 벌려놓고있다.
이러한 전쟁광기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합동군사훈련의 《명칭교체》와 《축소》놀음들이 한갖 내외여론을 기만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엄중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우리와의 군사적합의리행을 운운하면서도 뒤에서는 미해병대병력을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불장난을 강행하고있는것이다.
안팎이 다른 이런 행동이 북남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발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관계개선과 군사적위협,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려는 그 어떤 도발도 내외의 강력한 규탄을 면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빈번한 령공침범행위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얼마전 유엔사무총장은 이스라엘비행기들이 거의 매일과 같이 레바논의 령공을 침범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보고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하였다.
보고서는 레바논령공에 대한 이스라엘비행기들의 침범행위가 레바논의 주권을 침해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이스라엘비행기들은 월평균 90여차에 걸쳐 레바논령공을 침범하였다.
레바논령공에 대한 이스라엘비행기들의 침범행위는 최근에 들어와 도수를 넘고있다.

지난 3월말 이스라엘전투기들이 레바논의 티레시와 그 주변마을상공을 저공비행한것만 놓고봐도 그렇다.
여기에는 단순히 정탐행위에만 귀착시켜 볼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깔려있다.
우선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야망이 식지 않았다는것이다.
령토팽창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이스라엘은 이미전부터 레바논에 눈독을 들여왔다. 2006년 이스라엘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공격목표로 하여 이 나라를 침공한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에 의해 2명의 병사가 랍치되였다고 떠들면서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으며 도시와 마을을 페허로 만들고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이 남부레바논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미 1978년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의 무장조직들을 소탕한다는 미명하에 레바논을 침공하고 남부레바논을 강점하였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압력에 못이겨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로부터 몇년후인 1982년 이스라엘은 또다시 남부레바논을 강점하고 령토안전을 《보장》한다는 구실밑에 이 지역에《안전지대》를 창설한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하지만 레바논인민들의 항전에 의하여 이스라엘침략자들은 또다시 쫓겨가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을 놓고볼 때 이스라엘비행기들의 빈번한 레바논령공침범행위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침략야망을 포기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다음으로 령공침범행위가 이스라엘의 대중동정책과 관련된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의 대중동정책은 명백히 침략전략, 지배전략이다. 이스라엘은 주변의 아랍국가들을 분렬시키고 힘으로 타고앉아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이로부터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있는 나라들을 억제하기 위한 정치외교적 및 군사적압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무진 애를 쓰고있다.
언제인가 이스라엘의 한 안전담당관리는 저들이 레바논을 공격한 4가지 목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히즈볼라흐를 리용하려 하고있다고 말한바 있다.
이것은 저들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이였으며 레바논을 이란으로부터 떼여내려는 계책이였다.

최근시기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것을 말해준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한 령공침범을 통해 또다시 레바논과 이란사이에 쐐기를 박으려 하고있다.이스라엘은 아랍세계의 단결을 두려워하고있다.

하지만 얼마전에도 이란은 레바논과의 관계를 긴밀히 해나갈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앞으로 이스라엘의 군사적위협책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는가는 명백하다.
중동평화파괴이다.


막을수 없는 자살풍조

얼마전 일본의 《도꾜신붕》은 《10대전반의 사망원인중 자살이 1위, 2017년의 인구동태통계》라는 제목의 글에서 후생로동성이 종합한 2017년 인구동태통계에 의하면 10~14살 어린이들의 사망원인중 자살이 전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고 전하였다.

신문은 최근년간 국내의 자살자수가 청소년들속에서 줄어들지 않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문부과학성의 조사에 의하면 2017년도 전국의 소,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보고된 학생자살자수는 250명에 달하였다.
일본경찰청은 지난해 전국적인 자살자수가 약 2만 600명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19살미만 청소년들속에서 자살하는 현상이 우심해지고있다고 밝혔다.

10대이면 인생의 초엽이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희망과 정열에 넘쳐 인생길을 줄달음친다. 그렇다고 하여 어느 사회에서나 청소년들이 희망을 다 성취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인생의 청춘기에 수많은 청소년들이 지옥행을 택하는 여기에 그들의 희망과 포부를 빼앗고 절망과 비관만을 안겨주는 암흑사회, 반인민적이며 부정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가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오늘 일본에서 자살행위는 막을수 없는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자살행위는 정객으로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로인으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각계층 사람들에게 류행처럼 퍼져가고있다.
지난해 《니홍게이자이신붕》은 2015년과 2016년에 102명의 녀성들이 임신때부터 해산후까지의 기간에 자살하였으며 이것은 임산부사망원인의 첫자리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자살현상은 특히 청년들속에서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청년들의 대다수가 취업난 등으로 매일 자살충동을 느낀다고 한다.
지난해 9월 엄청난 학비때문에 진 빚과 앞날에 대한 절망속에 모대기던 17살 난 학생이 스스로 역구내로 들어오는 전차에 몸을 던졌다.사이다마현의 어느 한 골짜기에 설치된 다리에서는 20대 남학생 2명이 자살하였다.
포부와 희망을 잃고 비관에 사로잡힌 청년들속에서 돈 한푼없이 길거리에서 굶어죽느니 차라리 제손으로 제 목숨을 끊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일본당국자들은 자살자들속에서 젊은 세대가 늘어난 리유가 스트레스의 영향때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다시말하여 정신심리적문제 즉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자가 많이 생겨나고있다고 설명하고있다. 성격상 쾌활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 길을 택한다는것이다. 이것은 그들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일본지배층은 자살현상을 없앤다고 하면서 《자살종합대책대강》이니, 《자살예방교육》이니 하는것들을 문제해결의 방책으로 내놓고있다.
일본에서 늘어나는 자살원인은 철두철미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반동적인 사회가 사람들을 빈궁과 정신적타락, 자살의 길로 떠밀고있다.

일본당국이 자살방지를 위한 방책이라는것을 내놓느라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속병에 고약바르는 격이다.
온갖 사회악이 성행하며 불평등이 지배하는 일본사회에서 자살문제는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 때문에 일본은 자살대국으로서의 오명을 절대로 벗을수 없다.
청소년들속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자살현상은 일본사회의 어두운 앞날을 그대로 예고해주고있다.


스스로 제 손목에 족쇄를 채우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국회》업무보고라는것이 진행되였다.
문제는 여기에 출두한 남조선당국자들이 《대북제재의 틀내에서 남북협력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력설해댄것이다.
실로 초보적인 자존심마저 결여된 수치스러운 발언이고 또 하나의 자가당착이 아닐수 없다.

외세와의 《공조》를 앞세운 《대북제재의 틀》내에서의 북남협력사업은 제대로 진행될수도 없거니와 불필요한 외세의 개입을 초래하게 된다. 외세가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우리 민족의 의사에 맞게 진행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자들의 주장은 북남합의의 정신에도 배치되는 무책임한 처사이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북과 남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당국사이의 합의이기전에 온 민족앞에 한 엄숙한 선언, 그 어떤 환경에서도 지켜야 할 의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제재의 틀》안에서의 협력교류를 운운하는것은 북남선언들에 합의한 당사자로서 약속도, 의무도, 례의도 다 줴버린 행태로서 체면유지에만 급급하겠다는것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다.
아직까지도 민족의 거대한 힘을 보지 못하고 외세와의 《공조》에 매달리는것은 스스로 제 손목에 족쇄를 채우는것과 같은 미련한 짓이다.

북남관계개선과 협력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과 남이 마주앉아 합의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면 그만이지 여기에 외세와의 《공조》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파란많은 민족분렬사는 민족자주만이 우리 민족이 살 길이며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실현하는 길이라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파기될 운명에 처한 조약

지난 2월초 미국은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 그에 대처하여 지난 4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정령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과 미합중국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을 로씨야련방이 중지할데 대하여》에 수표하였다. 정령에는 련방법 《로씨야련방의 국제조약들에 대하여》 제37조 4항에 준하여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의무의 위반현상을 퇴치 및 중지할 때까지 로씨야도 조약의 리행을 중지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정령은 대통령이 수표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로미의 이러한 조치로 하여 30여년간이나 유지되여온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자기의 존재가치를 영영 상실할 위험에 빠져들었다.
1980년대 중엽 쏘련과 미국은 상대측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경쟁적으로 배비하였다.
1985년 12월 중순 미국은 서도이췰란드의 령토에 배비하기로 계획하였던 108기의 《퍼싱-2》탄도미싸일(사거리 1 800km)전개를 끝냈다.

오차반경이 20~40m인 이 미싸일에는 뜨로찔 50~100kt과 맞먹는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었다. 이 미싸일들이 쏘련령토의 목표까지의 비행시간은 14분정도였다. 그밖에 영국의 2개 기지와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벨지끄에 핵전투부를 탑재할수 있는 《GLCM-109G》지상기지순항미싸일 약 500기가 전개되였다. 이 미싸일의 비행거리는 2 500km였다.

이에 대처하여 쏘련은 사거리가 약 5 200km에 달하는 즉 유럽의 전령토를 타격할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이동식미싸일종합체 《삐오네르》를 서부국경에 배비하였다. 또한 이 종합체를 원동의 북극권지역에도 배비할 계획이였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서부해안이 타격권내에 들어가게 되여있었다.

위협의 도수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호상간 강한 압박감을 느낀 쏘련과 미국은 1987년에 서로 마주앉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체결하였다.
조약에는 쏘미쌍방이 지상배비용중거리(1 000~5 500km) 및 보다 짧은거리(500~1 000km)탄도 및 순항미싸일을 전부 페기할뿐아니라 생산 및 시험,실전배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조약은 1988년부터 효력을 발생하였으며 1991년까지 조약에 부합되는 미싸일과 발사대가 엄격한 감시절차에 따라 전부 철페되였다.
미국이 조약에서의 탈퇴를 결정한 후 나토사무총장은 《올해 8월 1일까지 즉 미국이 가동시킨 탈퇴절차과정이 끝날 때까지의 기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준수에로의 복귀 및 조약유지를 위한 마지막기회가 남아있다.》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사태발전은 두말할것 없이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모순과 대립의 결과이다.

미국은 유럽지역에서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나토무력의 확대, 신형무기개발 등을 통해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압박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발표하여 로씨야와 중국이 따라잡을수 없는 현대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한다는데 대해 밝혔다. 로씨야를 겨냥한 제2함대의 재건도 다그치고 있다. 또한 로므니아에서 가동하고있는 요격미싸일종합체와 같은것을 2020년에는 뽈스까에 전개할것을 예견하고있다.

전해진데 의하면 최근 미국이 《트로이목마》라고 부르는 군사행동과 관련한 새로운 전략작성에 착수하였다.
전략의 본질은 중요대상들을 고정밀무기로 타격하는것이라고 한다.

로씨야도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처하여 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극초음속미싸일 《찌르꼰》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 미싸일은 해상 및 지상목표들을 몇분내에 소멸할수 있으며 함선과 잠수함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여론들은 로미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함으로써 정면대결에로 한걸음 더 접근하게 되였으며 그로 하여 세계의 안전구도가 위태롭게 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로씨야-나토관계악화로 위태로와지는 유럽안전체계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가 더욱 버그러지고있다.
지난 2월 나토는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의무리행을 중지하고 탈퇴과정을 거치는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로씨야의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하여 크게 떠들었다.그보다 앞서 나토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나토가 군사적조치들을 취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용의도 있다고 발언하여 로씨야를 자극하였다.

올해는 나토가 창설된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전문가들은 나토가 일흔번째 《생일》을 어떻게 맞으려는가에 관심을 돌리고있다.그 어떤 충격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려 하는것은 아닌가고 의심하고있다.
유럽에서의 군사적대립의 전방이라고 할수 있는 로씨야의 서부국경부근에서 나토의 군사적주둔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기때문이다.그중에서도 라뜨비야와 리뜨바, 에스또니야, 뽈스까에서의 무력증강이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미국은 뽈스까에 《MK-41》발사장치를 기본구성요소로 하는 요격미싸일종합체를 전개하려 하고있다.《MK-41》발사장치는 필요되는 임의의 순간에 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발사할수 있는 공격용체계로 전환될수 있다.이러한 체계가 이미 로므니아에 전개되여 가동중에 있다.

뿐만아니라 발뜨해연안과 발칸반도지역에 대한 나토의 주둔이 강화되고있다.
13개의 나토성원국에서 온 200여명의 비행사들이 발뜨해연안상공에서 비행훈련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나토의 군사연습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

나토는 랭전의 산물이다. 나토의 지속적인 존재와 그 확대의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로씨야에 비한 군사적우세이다.
나토의 확대에 로씨야가 강하게 맞서나가고 있다. 로씨야는 나토의 확대를 유럽에서의 그릇되고 구조파괴적인 군사정치전략의 산물로 간주하고 있다. 나토가 랭전시기와 같은 분리선을 유럽대륙에서 또다시 만들어내여 지역의 안전을 해치고있다고 반발하면서 군사적인 대응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로씨야는 그 어떤 미싸일방위체계도 뚫을수 있는 미싸일종합체 《아반가르드》의 계렬생산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올해중에 전략로케트군의 한개 련대를 이 종합체로 장비시킬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자국의 대중보도수단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반가르드》미싸일종합체의 제작은 그 의의에 있어서 지구상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제작과 비교할만 하다고 언명하였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상 쇼이구는 국방성 참의회회의에서 자기 나라의 올해 군사계획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로씨야-벨라루씨합동군사훈련 《련맹의 방패-2019》와 집단안전조약기구 집단신속반응무력과의 특수훈련 《협력-2019》의 준비사업이 적극적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언급하였다.《련맹의 방패》훈련은 로씨야와 벨라루씨 두 나라 대통령들의 결정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계획적으로 진행되는것이다.

국방상은 나토의 군사력강화는 세계의 안전체계를 파괴하고있다, 나토가 진행하는 훈련의 규모와 강도는 2배이상 강화되였으며 나토성원국이 아닌 나라들까지 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인입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부득불 련합부대 및 군부대들의 전투력강화계획들과 전략적인 억제조치들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계획에 따라 올해에 발뜨함대에 땅크련대와 해안미싸일대대가 조직되게 되며 년말까지 서부군관구에 기동예비군 대공미싸일련대가 조직되게 된다.특히 기동예비군 대공미싸일련대의 조직으로 발뜨해의 작전방향에서 군사 및 국가대상들에 대한 엄호의 효과성이 40%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한편 벨라루씨대통령 루까쉔꼬는 최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로 자국의 안전에 위험이 조성될수 있다고 하였다.또한 그는 벨라루씨의 전략적동반자는 여전히 로씨야임을 상기시키면서 우리는 로씨야와 함께 대응조치들을 모색해야 한다, 이러한 조치들이 마련된다면 꼭 쓰일데가 있을것이다, 벨라루씨와 로씨야는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로씨야는 우리의 주요동맹국이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로씨야와 벨라루씨가 나토와의 대응에서 전략적리익을 공유하면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로 로씨야와 나토와의 대립이 보다 예측불가능한 충돌국면에로 치닫게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군기지이설문제를 둘러싼 판이한 립장 -투표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 2월 24일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둘러싼 오끼나와현민투표가 진행되였다.
투표결과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에 대해 70%이상이 반대표를 던졌다.
달리는 될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였다.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는 오끼나와현민들의 항의에 의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된 문제였다.
오끼나와사람들은 미군기지를 현외 또는 국외에로 옮겨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더는 버틸수 없게 된 일본정부는 오끼나와현 기노왕시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같은 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옮기기로 미국과 합의를 보았다.
이것은 미군기지를 현에서 아예 들어낼것을 바라는 오끼나와현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였다.

일본정부는 내외여론의 규탄에도 아랑곳없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강행추진하고있다.
그럴수록 오끼나와현의 반발은 더욱 거세차지고있다. 최근에만도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

지난 2월 13일 오끼나와현 지사는 어느 한 연설에서 《헤노꼬에 새 기지를 건설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없이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하면서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반대해나섰다.
그로 말하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반대구호를 들고 지난해 현지사로 당선된 인물이다.
그는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저지시키기 위해 《법령에 기초한 권한》을 행사할 의향도 표시하였다.

그보다 앞서 지난 1월 미국의 워싱톤에서 일본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집회참가자들은 백악관앞에서 나고시의 헤노꼬연안지역에서 기지이설을 위한 준비공사를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의 한 조직자는 헤노꼬연안지역에서 매립작업이 지금도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를 막기 위한 긴급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2월 19일에는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국회청사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가한 야당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은 《정부는 오끼나와의 민의를 무시하지 말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강행하려는 정부를 비난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정부는 오끼나와의 민의와 지방자치를 짓밟고 자연을 파괴하는 폭거를 감행하고있다. 허용해서는 안된다.》, 《아베정권은 민의를 계속 무시하고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쟁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현민투표도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오끼나와현민들의 립장과 태도를 보여주었다.
투표결과가 발표됨으로써 민심이 무엇을 바라는가는 더욱 명백해졌다.
문제는 일본정부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것이다.

오끼나와현민들은 아베정권이 투표결과를 존중하고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당장 중지할것을 기대하고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민심에 역행하여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실현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자국민들의 의사를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군기지이설문제는 민심을 등진 정부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계속 고조시키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