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전국민에게 격함-《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거족적항전에 총분기하자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핵추진항공모함 《로널드 레간》호 강습단과 미해군이 세계최대규모라고 자랑하는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함, 미특수작전부대를 비롯한 력대 최대의 미전략자산이 총출동한 《한》미련합해상훈련이 동해와 서해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최신스텔스전투기 《F-22》와 전략폭격기 《B-1B》, 핵추진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 강습단, 공격형핵추진잠수함 《투싼》함, 기뢰제거함 《치프》함 등 방대한 핵전쟁무력이 《북 선제타격》을 노리고 《한》반도지역에 밀려들었다.
깡패두목 트럼프의 입에서 북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전》과 《도발》로 매도하는 《화염과 분노》, 《북 완전파괴》, 《폭풍전 고요》, 《단 한가지 효과》라는 폭언이 련일 튀어나오던 끝에 동서해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광태는 더는 지켜만 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8000만 전민족에 대한 전면적인 《절멸》작전계획을 수립해놓고 핵전쟁의 버섯구름을 피워올릴 야망에만 몰두하고있던 미국이 마침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한》반도에 상상할수 없는 재앙을 터뜨리려고 발광하고있다.
시시각각으로 박두하고있는 핵전쟁의 위험속에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은 생사기로에 놓여있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 전민족의 운명이 핵참화의 위기에 직면한 이 시각 외세의존과 동족대결로 비루한 처지를 지탱해가는 극악한 친미사대매국집단인 현 당국의 작태는 어떠한가.
미국의 대북제재압박의 돌격대, 북침핵전쟁머슴군으로 자청하여 북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동족의 생존권과 발전권까지 모조리 말살하기 위해 혈안이 된 외세의 장단에만 놀아나고있다.

현 당국은 북의 《절멸》을 떠들어댄 트럼프의 미치광이폭언을 《북 변화를 위한 강력함》으로 찬미하면서 장장 70여년동안 외세에 의해 민족분단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것도 모자라 조국강토에 엄청난 핵재앙까지 들씌우려는 미국의 전쟁불망치에 기름을 끼얹고있다.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이 펼쳐놓은 련합훈련의 불장난이 제2의 북침전쟁판으로 각일각 확장되고있는 험악한 정세는 전국민의 비상한 각성과 분발을 촉구하고있다.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우리 국민은 전쟁과 평화, 죽음과 삶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란 곧 핵전쟁을 의미한다.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면 녹아날것은 우리 민중뿐이다.
핵전쟁의 참화속에 온 민족이 재앙의 희생물이 되는 파멸적운명을 어찌 허용할수 있겠는가.

애원과 구걸로 지킬수 없는것이 평화이다.
오직 전민중의 강력한 투쟁만이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현 당국의 전쟁광기를 짓눌러놓고 시시각각 타들어가는 핵전쟁의 심지를 뽑아던질수 있다.
이 땅에 생명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미반전, 평화수호의 애국성전에 총분기해야 한다.
민족의 운명과 조국강토를 지켜내기 위하여 정견과 신앙, 빈부의 차이를 넘어 전국민이 하나의 방패가 되여야 한다.

가열찬 반전평화수호투쟁으로 민족의 참화를 불러오는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광란을 용서없이 짓눌러버리자!
각계민중의 일치단결된 힘으로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각종 형태의 북침전쟁연습을 결사저지분쇄하자!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한>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우리 민족 대량살륙망언을 꺼리낌없이 뱉아낸 트럼프의 아가리를 철사로 꿰매자!
《한》반도의 절반땅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자체가 곧 전쟁의 온상이며 《싸드》를 비롯한 미국의 살인장비들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기폭제이다. 침략자 미제를 이 땅에서 기어이 몰아내자!

초불민심에 의해 《정권》은 바뀌였지만 이 땅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흉심은 더욱 로골화되고 악랄해지고있다.
현실은 《정권》이나 바뀐다고 하여 전쟁의 근원이 사라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친미사대《정권》의 출현은 피할수 없으며 우리 민중은 핵전쟁의 재난 또한 면할수 없다.

전국민이 세기를 두고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를 터쳐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반드시 끝장내자!
미국제핵전쟁장비들의 《한》반도투입을 반대배격하기 위한 결사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핵전쟁의 괴물《싸드》반대투쟁을 미군철수, 미군기지철페투쟁과 결부하여 기운차게 전개해나가자!

외세에 명줄을 걸고 미국의 북침전쟁소동의 돌격대로 나선 현 당국의 사대매국적추태는 민족의 수치이고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으로서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혈안이 된 현 당국의 무분별한 반북대결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외세의 침략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동족의 자위력강화를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전쟁불장난에 광분하는 현 당국의 얼빠진 행위를 결사적으로 반대배격하자!

우리 국민을 더욱 비참한 미국의 식민지노예로 만드는 예속동맹, 온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한 전쟁동맹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폭파해버리자!
전국민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겨레의 생존을 담보해주는 민족의 자랑, 겨레의 힘인 북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적극 지지옹호하자!
거족적인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으로 민족앞에 닥쳐온 핵전쟁의 위기를 타개하고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기자!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에 편승하고있는 오스트랄리아를 규탄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에 편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광란적인 정치군사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가운데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에 적극 추종해나서는 위험한 동향을 보이고있다.
이 나라 외무상이 직접 나서서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들을 검토하고있다는 미국의 립장에 지지를 표명하였는가 하면 지난 11일 남조선을 행각한 오스트랄리아 외무상과 국방상들은 판문점에까지 나타나 우리를 비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한편 오스트랄리아의 다윈에 주둔하고있는 미군과 오스트랄리아군이 지난 4월부터 우리를 겨냥한 상륙작전훈련을 벌려놓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오스트랄리아의 공격형잠수함이 미일잠수함들과의 합동연습을 위해 작전수역에 전개되고 앞으로 몇주일후에는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에 리용될 프리게트함대가 남조선수역에 도착하게 되는 등 오스트랄리아무력이 조선전쟁을 준비하고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있다.

오스트랄리아정부의 공식인물들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선택을 지지해나서는것과 같은 무책임한 언동을 망탕 해대고있는것은 자국의 리익을 위태롭게 만들면서까지 트럼프의 리기적인 《미국제일주의》에 리용당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더우기 오스트랄리아령토를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자기 무력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모는것은 지난 조선전쟁의 비참한 과거를 되풀이하는 자살행위이다.

오스트랄리아가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경제,외교적압박책동에 계속 추종하다가는 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는 《동맹국》의 침략정책실현에 맹목적으로 추종할것이 아니라 주견을 가지고 언행에서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다른 나라들과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자국과 자국인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끝)


힘의 균형보장은 평화수호의 현실적방도

미국이 변함없이 추구하는것이 있다.
바로 힘의 우세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힘으로 누르기 위해 군비증강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서 힘의 불균형상태가 조성되였으며 그것은 곧 지배와 간섭, 전쟁을 몰아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세계전쟁사는 힘이 우세한 지배주의국가가 힘이 약한 나라를 침략한 력사이다. 때문에 힘이 약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전을 지켜낼수 없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은 힘이 대등한 나라들에 한해서는 함부로 침략전쟁을 일으키지 못한다. 자칫하다가는 저들의 멸망을 초래할수 있기때문이다.
핵보유국들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고있는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될 무렵에 미국은 첫 핵시험을 하고 핵폭탄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하여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빠뜨렸다. 렬강들간의 전략적인 힘의 균형은 심히 파괴되였다.
미국은 기고만장하여 세계를 제패하려고 망상하였다. 쏘련과 중국 등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도발하고 핵무기로 초토화하려는 작전계획들을 은밀히 작성하였다.

미국의 핵독점을 깨뜨리지 않고서는 자기 안전을 지킬수 없다고 생각한 쏘련은 힘의 렬세를 만회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였다. 몇해만에 쏘련이 원자탄시험을 성공시킴으로써 미국의 핵독점을 깨버렸다. 이어 영국과 프랑스도 핵보유국의 대렬에 들어섰다. 핵무기의 필요성을 절감한 중국도 핵보유국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핵무기를 만들었다.

핵독점야망이 파탄되자 미국은 핵우세를 차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핵무기현대화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앞에서는 《핵축감》을 떠들어대면서 뒤에서는 림계전핵시험을 비롯하여 각이한 핵시험들을 끊임없이 강행하며 신형핵무기개발에 발광해왔다.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보유한 미국은 힘이 약한 나라들을 상대로 핵위협공갈과 침략전쟁을 로골적으로 일삼아왔다. 돌이켜보면 미국에 의해 참혹한 전란을 겪은 나라들은 례외없이 미국에 비해 군사적힘이 약한 나라들, 핵이 없는 나라들이였다.
1990년대에 벌어진 만전쟁과 발칸전쟁, 2001년의 아프가니스탄전쟁과 2003년의 이라크전쟁 등은 미국이 힘이 약한 나라들을 상대로 벌린 전쟁들이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횡에 의해 강요된 류혈참극들은 원쑤들과 맞서싸울수 있는 강력한 자위적힘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평화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침발린 《선의》에 어리석게도 미련을 가지고 그의 압력에 굴복하여 핵을 포기하였다가 종당에는 국권을 잃고 나라전체가 내란의 수라장으로 전변된 리비아의 비극적참상은 핵무기를 휘두르며 날뛰는 미제가 존재하는 한 자위적억제력을 스스로 내놓는것은 곧 죽음이라는 피의 교훈을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만약 우리가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하여 핵보유를 제때에 결심하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는 다시금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빠져들었을것이다.
지난해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리익에 저촉되는 방향으로 힘의 균형이 지속적으로 변화되고있다고 밝혔다.

실지 지역에서 미국의 힘은 날로 쇠약해지고있다. 반면에 미국이 적수로 여기는 나라들의 힘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아시아지배를 노리는 미국에 있어서 불만족한 사실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이것을 막기 위해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그 어느때보다도 광분하고있다.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이 지역에 항시적으로 배치해놓고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다.

1차적인 공격목표는 명백히 우리 공화국이다. 핵위협공갈을 끊임없이 일삼으며 우리 국가를 기어이 압살하려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책동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더욱 각성분발케 하고있다. 올해에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비롯하여 각이한 탄도로케트들의 시험발사 및 발사훈련,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진행한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제압분쇄하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최종목표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미국집권자들의 입에서 함부로 우리 국가에 대한 군사적선택이라는 잡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자는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공화국이 자력자강으로 마련한 핵억제력은 더더욱 강화되고있으며 이제는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세력균형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아 조선반도를 교두보로 삼고 유라시아대륙의 광활한 지역을 거머쥐려는 미국의 흉계는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에 의해 좌절당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몇해 안되는 사이에 수소탄과 전략잠수함 탄도탄,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군사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이 모든것은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루어 조선반도와 지역의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려는 우리의 굳센 신념과 드센 배짱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미국의 힘자랑질은 우리 공화국에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이것은 오늘의 현실이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련속 들이밀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 그러나 감히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고있다. 우리 국가가 강력한 힘으로 미국의 핵전쟁광증을 억제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핵억제력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폭제의 핵을 마스고 평화를 수호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성명-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미국놈들의 대갈통을 박살내버릴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제침략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신 력사적인 성명은 우리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의 추상같은 기상과 보복일념이 그대로 반영된 주체조선의 선언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고 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멸적의 의지를 밝히지 않을수 없다.

애당초 생겨먹기부터 늙은 승냥이상통인 트럼프놈은 사람이 아니라 피에 주린 야수이다.
백악관에 들어앉기 바쁘게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이 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매일같이 《최고의 압박》과 《정권교체》,《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들다 못해 이제 와서는 유엔무대에까지 흉측한 낯짝을 내밀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짖어대였으니 정의에 불타는 우리 로동계급이 미친 깡패두목놈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솟구치는 분노로 쇠물이 펄펄 끓고 무쇠마치가 노호하고있다.
늙다리미치광이의 아가리에 쇠장대를 틀어박자,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를 용광로에 처넣자,트럼프놈을 압연기에 밀어넣어 편포짝으로 만들자…

트럼프와 같은 미국의 전쟁미치광이들이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 다달으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성과에 눈깔이 뒤집히고 극도의 절망감에 휩싸여 공공연히 선전포고까지 해대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우리 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온것은 바로 불구대천의 원쑤 미국놈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릴 오늘과 같은 시각을 위해서였다.

사탕알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철의 신념을 안고 주체탄,통일탄들을 병기창마다에 쌓아놓은 우리 로동계급은 우리 조국이 그 얼마나 무진막강한 힘을 응축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이제 그 힘이 총폭발할 때 미국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누가 절멸당하고 어디가 완전파괴되여야 하는가에 대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은 내려졌다.

전세계 근로자들의 자주적인 삶을 위해서도 수십억인류의 고혈을 짜내며 배를 불리우는 미국과 같은 반인민적사회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하며 우리 공화국과 같은 인민의 나라는 천만년 무궁번영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로동계급은 트럼프와 그 패당이 더는 잡소리를 치지 못하게 반미최후대결전, 조국통일대진군명령을 기다리는 전선에 우리 식의 전략무기,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빨리, 더 많이 만들어 보내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들은 미제와의 총결산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력갱생의 대고조폭풍으로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소동에 발광하는 전쟁미치광이들에게 다시한번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줄것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악의 제국 미국을 이 행성에서 송두리채 들어낼 력사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우리들은 즉시적인 징벌타격전의 선두에서 인민군대와 함께 철의 대군단이 되여 남조선에 둥지를 튼 미제침략자들은 물론 태평양건너 미국본토의 씨종자들까지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우리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부름따라 반미결사전에 총궐기,총분기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늙다리미치광이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며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6일
평 양



유엔총회 제72차 북조선 리용호 외무상 기조연설문(원문)

의장선생,

나는 먼저 미로슬라브 라이챠끄선생이 유엔총회 제72차회의 의장으로 선거된것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당신의 능숙한 사회밑에 본회의가 훌륭한 결실을 거두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나는 먼저 4일전에 신성한 이 유엔회의장을 심히 어지럽힌 미국대통령이라는 자의 연설에 대해 론평하고 본론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트럼프가 바로 이 연탁에서 조선민주주인민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고우리를 위협하는 망발과 폭언을 늘어놓았기때문에 나도 같은 연탁에서 같은 말투로 그에 대답하는것이 응당하다고 봅니다.
이번에 트럼프는 자기의 망언으로써 취임 8개월만에 백악관을 수판알소리 요란한 장마당으로 만들어 놓은데 이어 유엔무대까지 돈과 칼부림밖에 모르는 깡패들의 란무장으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트럼프와 같이 과대망상과 자고자대가 겹친 정신이상자, 미국인들마저 고통만을불러온다고 《최고통사령관》, 《거짓말의 왕초》, 악의 대통령이라고 《악통령》으로 부르는 자가 미국의 대통령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손바닥만한 땅뙈기를 손에 넣기 위해 엄포와 협잡을 포함한 갖은 권모술수를 가리지않으며 한생을 늙어온 투전군이 미국의 핵단추를 쥐고 있는 이 위험천만한 현실이바로 오늘날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으로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상식과 정서가 온전치 못한데로부터 우리 국가의 최고존엄을 로케트와결부하여 모독하려 하였지만 오히려 그로하여 그는 전체 미국땅이 우리 로케트의 방문을 더더욱 피할수 없게 만드는 만회할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자살공격을 시작한것은 다름아닌 트럼프입니다.
이 공격때문에 미국땅의 무고한 생명들이 화를 입는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트럼프의 책임으로 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미국 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고 성명하시였습니다. 트럼프로서는 자기 입에서 무슨 말이 나가는지 몰랐을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반드시 트럼프로 하여금 그가 한 말 이상의 후과, 그가 책임질래야 도저히 책임질수없을 정도의 후과가 차례지도록 할것입니다.

의장선생,

본회의의 주제는 《인간을 중심으로: 모두가누릴수 있는 깨끗한 행성에서의 평화롭고 유족한 생활을 위하여》입니다.
모든 나라와 인민들의 평화롭고 유족한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진정한국제적정의가 실현되여야 합니다.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은 유엔의 기본사명의 하나입니다.

의장선생,

유엔헌장 제1조는 《평화의 파괴를 초래할수 있는 국제분쟁이나 사태를 평화적방법으로 그리고 정의와 국제법의 원칙에 맞게 조정, 해결할것》을 규제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유엔에서는 한 대국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비롯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습니다.

강권과 전횡을 합리화, 합법화하고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현상이허용, 묵인되고있습니다.
국제적정의가 제일 심하게 유린되고있는 곳의 하나가 바로 조선반도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반항한다고 하여 피해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만고의 부정의가 뻐젓이 유엔의 이름으로 자행되고있습니다.

조선반도사태의 본질은 우리를 적대시하며 핵위협을 가하고 있는 미국과 그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려는 우리 공화국사이의 대결입니다.
미국은 이 세상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든 나라이며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실전에 사용하여 수십만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살륙한 나라입니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 원자탄을 사용하겠다고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위협한 나라이며 전후에는 조선반도에 처음으로 핵무기를 끌어들인 나라입니다. 랭전시기에 시작된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랭전후에는 오히려 더 큰 규모로, 더 공격적인 성격으로, 더 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한해에도 몇차례씩 해마다 벌려오고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의 최고당국자가 우리에게 《화염과 분노》를 들씌우겠다, 《완전파괴》시키겠다고 폭언하는것보다 더 큰 핵위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핵을 보유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미국때문에 핵무력을 오늘의 경지에로 강화발전시키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의 력사가 장장 70년을 헤아리고있고 그로 인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끝내는 폭발점에 이르렀으나 유엔에서는 미국의 강권에 의해 정의를 부정의로 범죄시하는 결의 아닌 《결의》들만 란발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힘이 강할때에만 실현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국제적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한 오직 힘에는 힘으로 맞서야 하며 폭제의 핵은 정의의 핵마치로 내려쳐 다스려야 한다는 철리만이 성립될수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된것은 바로 이 철리에 따라 최후의 선택으로 취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입니다.

얼마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달성을 위한 일환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공화국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에 따르는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우리의 국가핵무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을 끝장내고 미국의 군사적침공을 막기 위한 전쟁억제력이며 최종목표는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루는것입니다.

본총회에 참석한 모든 나라 대표들은 우리 공화국이 다른 핵보유국들과는 달리 핵무력의 개발과 고도화의 모든 단계별시험과정과 그 결과들을 그시그시 세상에 공개하여온데 대하여 알고있습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킬수 있는 전쟁억제력이 비상히 강화됨으로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군사적도발을 가하기에 앞서 심사숙고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 등에 대해 운운해도 그때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우선적인 선택은 아니다》등의 구구한 조건부를 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그만큼 동북아시아와 아시아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전도 공고해졌다고 우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핵타격능력에 대한 그 누구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자호가 새겨진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만리창공의 우주를 날았고 우리 로케트의 전투부가 태평양의 검푸른 수면우에 자욱을 새기였으며 수소탄의 거대한 진폭을 온 행성이 기록하였습니다.
우리의 핵보유결심은 미국에 의하여 강요된 불가피한 선택이였지만 그 결실로 이루어진 오늘의 핵강국지위, 로케트강국의 위상은 영원불멸할 공화국의 운명으로 되였습니다.

의장선생,

유엔이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자기 역할을 놀지 못하고있는것은 안보리사회의 비민주주의적인 구태와 결정적으로 관련됩니다.
유엔헌장을 제1조부터 무시하고 철두철미 상임리사국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 바로 안보리사회입니다.
안보리사회를 개혁할데 대한 문제가 벌써 1992년에 유엔총회 제47차회의 결의 47/62호로 결정된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때로부터 안보리사회개혁문제가 매해 유엔총회에 상정되고있지만 25년째 아무런 진전도 없이 공회전을 거듭하고있는 사실자체가 현 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시대착오적인 기득권에 얼마나 집착하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상임리사국이면 혼자서도 190여개 유엔성원국들의 총의를 거부할수 있는 철저한 반민주주의적인 기구가 바로 유엔안보리사회입니다.

나는 이 연단에서 안보리사회가 만들어낸 반공화국《결의》들의 부당성과 불공정성에 대하여 다시금 상기시키고저 합니다.
첫째로, 유엔안보리사회는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매개 국가들의 자주적권리로 명시한 국제법에 위반되게 그리고 위성발사를 진행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문제시함이 없이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만 위성발사를 금지한다는 불법적이고 이중기준적인 《결의》를 만들어냈습니다.

둘째로, 핵시험금지에 관한 국제법이 아직 발효되지 않았으므로 이 문제는 철저히 매개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핵시험을 훨씬 많이 진행한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하나도 문제시함이 없이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만 제멋대로 핵시험을 금지한다는 불법적이고 이중기준적인 《결의》를 만들어냈습니다.

셋째로, 매개 국가의 자위권을 인정한 유엔헌장 제51조에 어긋나게 그리고 각종 신형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있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문제시함이 없이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만 핵무기개발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고 그 근거로 제재를 가하는 불법적이고 이중기준적인 《결의》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부당하고 불공정한 결의들이 계속 통과되는것은 핵보유국들인 상임리사국들이 저들의 핵독점지위를 고수하는데 공통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기때문입니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은 핵무기전파방지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는 핵무기전파방지의 견지에서 보아도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입니다.

핵무기전파방지에 대한 국제적합의는 원래 비핵국가들에 대하여 핵위협을 하지 않겠다는 핵보유국들의 약속이 있었기때문에 비로소 가능했던 문제입니다.
체약국의 최고리익이 위험에 처할 때에는 조약에서 탈퇴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제10조자체가 국가의 최고리익이 핵전파방지보다 우위에 놓인다는것을 인정하고있습니다.
결국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밀어버림으로써 제 스스로가 국제적인 핵무기전파방지노력을 저해하였습니다.
이것은 반공화국《결의》들이 그 어떤 원칙에 기초한것이 아니라 안보리사회의 반민주주의적인 구태와 기득권세력의 공모결탁의 산물외에 다른것이 아니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미국은 유엔무대에서까지 우리 공화국이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지게 된것이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2003년에 이라크를 침공하기 위하여 이라크에 대량살륙무기가 있다고 꾸며낸 미국의 그 악명높은 《큰 거짓말》과 꼭같은 큰 거짓말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입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 공화국지도부에 대한 《참수》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미를 보일때에는 가차없는 선제행동으로 예방조치를 취할것이지만 미국의 반공화국군사행동에 가담하지 않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핵무기를 사용하거나 핵무기로 위협할 의사가 없습니다.

우리의 핵보유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은 다른 유엔성원국들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리행하도록 강박하려는데 목적을 둔 술수입니다.
저들은 조선반도핵문제의 책임에서 빠지고 아무 상관도 없는 남들을 동원, 희생시켜 제리속을 차리려는 미국의 음흉한 리기적행위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안보리사회《결의》들의 법률적타당성과 적법성여부를 따져볼수 있는 국제법전문가들의 연단이라도 조직할데 대한 문제를 유엔사무국에 제기하였으나 사무국은 9개월이 지나도록 대답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대규모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성하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에 대하여 공화국정부가 수차에 걸쳐 거듭 제소하였지만 유엔안보리사회가 단 한번도 상정론의하지 않고 매번 외면하고있는것과 꼭같은 현상입니다.

유엔헌장은 모든 성원국들에 안보리사회결의를 존중하고 리행할것을 의무화하고있습니다.
안보리사회의 반공화국《결의》들이 진정으로 적법하고 공정한것이라면 구태여 미국이 자국의 전체 대사들은 물론 대통령과 국무장관까지 동원하여 다른 나라들에 그 리행을 강박해야 할 필요가 없었을것입니다.
일본, 남조선과 같은 하수인들까지 내몰아야 할 필요도 없었을것입니다.

유엔성원국들은 안보리사회결의를 대하는데서 개별적대국의 강박에 굴복할것이아니라 자주적인 판단으로 그 적법성과 공정성,도덕성여부를 갈라보아야 하며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높이는것으로써 리사회의 개혁을 적극 추동해야 할것입니다.

의장선생,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 창건 첫날부터 제재를 가해왔으며 70년을 헤아리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으면서도 자강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간고한 투쟁의 력사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간고한 투쟁을 거쳐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더 악착해진다고하여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머지않아 우리 공화국에 가해진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제재로 인하여 나라의 평화적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입은 피해, 무고한 녀성들과 아이들,로인들을 포함한 전체 우리 인민이 당한 피해를 계산하게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공화국에는 이미 각종 제재로 인한 피해규모를 전면적으로 조사하는 국가적인피해조사위원회가 조직되였습니다.
이 위원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미국의 강박에 굴복한 일부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에 끼친 물리적 및 도덕적피해를 철저히 조사, 집계하게 될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제재압박소동이 한계점에 이르러 조선반도정세가 끝내 통제불능의 상태로 넘어가는 경우에도 그 책임을 따지는데서 이 위원회의 조사결과가 중요하게 고려될것입니다.

의장선생,

우리 대표단은 이 기회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 일방적인 봉쇄시도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꾸바정부와 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에게도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미국의 비호를 받는 이스라엘의 갖은 악행에 대해서는 눈감아주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수리아정부에 대해서만 각종 공격을 가하는 부당하고도 비렬한 처사가 더는 허용되지 말아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반도정세격화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이목이 조선으로 집중되고있는 가운데 조선의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여론이 고조되고있다.
스웨리예 안전 및 개발정책연구소 소장은 스웨리예텔레비죤방송과의 회견에서 조선은 미국으로부터 위협을 계속 느껴왔다고 하면서 현실적으로 조선이 핵무기개발에 나선것은 현명한 선택으로 볼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프랑스인터네트홈페지 《rupture presse》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NPT)에서 탈퇴한 조선의 핵시험은 국제법위반으로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조선전쟁이후 조선이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자국의 안전을 지키려고 하였으나 미국은 거의 반세기전부터 이에 대해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있다,조미관계개선시도는 항상 미국의 반대로 《무산》되였다,조선은 침략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방도는 핵억제력보유에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이런 의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제적이고 작전가능한 핵탄두탑재미싸일보유는 외세의 침략에 대한 억제요인으로,정세를 안정시켜주는 요인으로 되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트럼프가 선임자들이 이미 패한 제재와 압박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사실상 그것은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봉쇄로서 전쟁행위로 간주된다고 하였으며 미국 달라스종합대학 이전 법학교수도 미국의 대외정책집행의 중요한 도구로 되고있는 제재는 사람들의 머리우에 폭탄을 떨구는것과 같은 완전한 전쟁행위이라고 밝혔다.

로씨야정치군사편집사의 한 전문가는 력사를 돌이켜보면 위기가 바로 남조선과 미국이 진행하는 합동군사연습으로부터 시작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면서 한마디로 근본원인은 미국과 남조선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영국신문 《데일리 스타》, 미국언론매체 《폴리티코》를 비롯한 언론들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후 미국이 이를 구실로 무력증강을 다그치며 조선반도로 련속 첨단무장장비들을 집결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조선이 무엇때문에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였는가? 조선반도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한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
각국 언론들과 전문가들의 론조가 바로 이에 대한 대답을 주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끊임없는 군사적위협과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자체방위를 위한 초강경조치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취하는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면 할수록 궁지에 빠져드는것은 미국자신이다.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미제의 멸망을 선고하는 승전포성은 조선에서 더욱 련이어 터져오를것이다.(끝)


《구국전선》-범국민적항전으로 외세의 강점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자!

미군이 해방의 환희와 건국열의로 들끓던 이 땅에 침략의 군화발을 찍은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일장기가 있던 자리에 성조기를 걸어놓은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한 세월속에서 《해방자》, 《원조자》, 《보호자》의 감투를 썼던 미군의 침략적, 략탈적, 살인마적정체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돌이켜보면 미군의 《한국》강점사는 우리 민중의 존엄과 생존권을 짓밟고 온갖 범죄를 저지른 죄악의 력사인 동시에 저들의 대《한》반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전쟁도발의 력사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갖은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양키침략자들은 21세기의 1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이 땅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온 겨레를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지난 8월 수만명의 미군을 포함하여 수십만에 달하는 민, 관, 군의 방대한 무력과 인원이 동원되여 상대측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고 수도점령과 수뇌부제거를 노린 《작전계획 5015》와 《맞춤형억제전략》을 적용한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 《휴전선돌파훈련》, 《점령후 행정단위 복구훈련》, 《특수작전훈련》 등의 내용으로 감행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훈련도 철두철미 북침을 노린 핵전쟁연습이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한》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매일과 같이 화약내를 피우며 긴장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특히 북의 정정당당한 수소탄시험을 걸고들며 트럼프 미행정부에서 련속 터져나오는 《전쟁불사》, 《군사옵션》 등의 화약내나는 폭언속에 백악관과 펜타곤의 탁상우에 놓여진 작전도들에는 북침을 노린 화살표들이 그어지고있다.

그것은 단지 작전계획으로써뿐아니라 북의 지도부와 핵심시설을 목표로 하는 핵전략폭격기편대들의 실탄투하훈련강행으로 이어지면서 《한》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이 더욱 짙게 드리워지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군에 의한 전쟁발발의 시각이 각일각 닥쳐오고있으며 북침전쟁은 결코 가상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임을 시사해주고있다.

그뿐아니다.
지난 70여년동안 《한》반도의 절반땅을 타고앉아 우리 민중에 대한 귀축같은 살인만행을 비롯한 각종 범죄를 일삼아온 미강점군의 죄악의 행적은 이루 다 헤아릴수조차 없다.
매일, 매 시각으로 이어진 미군의 범죄만행으로 이 땅에서는 새가 울지 않은 날은 있어도 주《한》미군에 의해 우리 민중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은 없었다.

《첨단》의 외피를 두른 고물같은 저들의 군사장비들에 대한 《구매승인》의 명목으로 수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혈세를 집어삼키고 이 강토를 미국의 무기진렬장으로, 환경파괴가 극도에 이른 오염지대로 만든것도 모자라 핵전쟁괴물로 민중의 지탄을 받는 《싸드》배치를 강박하여 온 남《한》땅을 주변강대국들의 각축전마당으로 전락시킨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에게는 우리 민중의 생명안전이 안중에도 없으며 미국에 있어 우리 국민은 전쟁으로 수천수만이 죽어도 상관없는 저들의 리익실현의 희생양일 따름이다.
미군의 《한국》강점사는 분단의 장벽을 더욱 높이고 이 땅을 파쑈독재와 동족대결이 란무하는 암흑의 나날로 점철되여있다.

4.19민중항쟁을 계기로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라는 구호밑에 고조되던 련북통일분위기를 5.16군사쿠데타로 짓뭉갠 1960년대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골자로 하는 7.4남북공동성명의 발표로 삼천리강토에 끓어넘치던 통일열기에 《두개 조선》조작책동의 찬물을 끼얹은 1970년대, 《북핵위기》를 떠들며 광란적인 반북핵소동으로 남북화해분위기에 빗장을 지른 1980년대와 1990년대를 넘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의 승인》과 《속도조절》을 운운하며 훼방을 논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는 례외없이 그를 가로막기 위한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 민중의 거세찬 초불투쟁에 의해 박근혜《정권》이 무너지고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위한 열의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던 시기 극단한 대결과 전쟁열을 고취하며 정세를 지속적인 악화에로 끌고간것도 바로 미국이다.
이 땅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예속, 민족의 영구분단체제하에서 《한》반도전체를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속심은 어제나 오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가 계속되는 한 이 땅에서 평화와 안전, 생존권이 보장될수 없고 우리 민족은 참혹한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을 멸족시키고 나라를 세운 야만의 무리가 이 땅을 강점하고 70여년동안이나 주인행세를 하는 비정의 력사가 지속되는것을 이제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

현 시국은 민족민주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이 반미자주화,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절실히 요청하고있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각계 민중과 운명을 함께 해온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려는 국민적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자.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현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며 반미투쟁의 기본목표이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주《한》미군은 만악의 근원이고 재난의 화근이다.

민족분렬의 원흉, 극악무도한 살인마, 전쟁의 온상인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에 전국민이 떨쳐나서자!
미군이 둥지를 틀고있는 모든 곳에서 《양키고홈》, 《미군철수》의 함성을 더 높이 터치자!
이 땅 전역에 널려져있는 미군기지들을 모조리 철거하고 양키침략자들을 아메리카로 추방하자!

2. 미국의 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미국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과 발전권을 위한 북의 군력강화조치를 《핵미싸일위협》으로 매도하며 무분별한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주적이고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전국민은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각종 형태의 북침전쟁연습을 결사저지분쇄하자!
주《한》미군기지들과 《괌》을 비롯한 북침발진기지들에서 날아드는 핵전략폭격기들과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이 땅, 이 하늘, 이 바다를 절대로 어지럽히지 못하게 하자!
북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기화로 무기강매책동을 로골화하고 전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미국의 발악적책동을 범국민적인 반미, 반전, 평화투쟁으로 짓부시자!

미국의 고고도미싸일방어체계인 《싸드》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쟁의 불씨이다.
이 땅을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화하게 하고 전쟁의 위험을 폭발적으로 증대시키는 미국의 《싸드》추가배치강행은 우리의 생명안전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할뿐이다.

우리 민중에게 백해무익한 미국의 《싸드》를 기어이 몰아내자!
범국민적인 《싸드》철수투쟁으로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자!
성주, 김천지역 주민들의 《싸드》반대투쟁에 전국민이 련대하자!
성주, 김천만이 아니라 이 땅 전역을 《싸드》배치를 단죄하는 성토장으로 만들자!

3.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돌격대인 현 당국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철추를 내리자!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초불민심에 의해 등장한 현 당국이 그에 역행하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질주하는것을 더이상 좌시묵과할수 없다.
박근혜《정권》이 초불민심에 의해 비참한 종말을 고한것은 먼 과거의 일도 아니고 어느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비극적사태도 아니다.
현 당국이 외세에 명줄을 걸고 감행하는 북침전쟁도발소동은 자멸의 서막이다.

《한미동맹》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예속동맹, 전쟁동맹임을 명심하고 어리석은 외세의존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외세의 침략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동족의 군력강화를 《도발과 위협》으로 모독하며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하는 현 당국의 얼빠진 행위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자!
박근혜《정권》과 다를바 없는 현 당국의 《북핵포기》망언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자!

외세의 강점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수치를 털어버리는것이야말로 오늘 우리 민중앞에 나선 절대절명의 과제이다.
모두다 미국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 이 땅에 외세가 없고 전쟁이 없는 자주와 평화의 새 세상, 온 겨레가 복락하는 통일의 새 지평을 기어이 안아오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
2017년 9월 8일
서 울



《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북핵문제해결》타령은 천하역적행위라고 비난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추진》나발을 집요하게 불어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부터가 《북핵문제의 력사는 제재와 대화가 함께 갈 때 문제해결의 단초가 열렸음을 보여주었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인 자리에서 《비핵화노력과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은 상호보완적역할을 하면서 선순환구도속에 진행되여야 한다.》고 력설했다.

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날로 강화되는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앞에 얼혼이 나가 리성마저 잃은채 앉을 자리,설 자리도 모르고 헤덤비는자들의 가소로운 추태에 불과하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주제넘게 《북핵문제해결》타령을 불어대는것은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되고 저들의 《흡수통일》야망이 물거품이 되는데로부터 오는 극도에 이른 불안감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거듭 충고하건대 남조선당국이 잠꼬대같은 나발을 계속 불어대다가는 임기기간 우리와 변변한 대화 한번 해보지 못하고 비참한 종말을 고한 박근혜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리고 《북핵문제해결》타령은 트럼프패거리들의 전쟁광기를 부추겨 남조선에 무서운 핵참화를 불러오는 반민족적망동이고 천하역적행위이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이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개꿈에서 벗어나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핵참화를 몰아오는 《동맹강화》책동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핵참화를 몰아오는 〈동맹강화〉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에 대처한 우리의 초강경대응공세로 궁지에 몰린 남조선괴뢰들이 제 죽을줄도 모르고 푼수없이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미국과의 그 무슨 《굳건한 동맹》을 토대로 한 《만반의 태세유지》에 대해 력설하였다. 괴뢰청와대와 외교부, 여야정객들도 저마끔 나서서 《북의 도발위협》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련일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와 《동맹강화》를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국방부 장관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남조선미국《동맹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느니, 《경고한다.》느니 하는 악담질을 늘어놓으면서 《동맹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이니 뭐니 하는 가소로운 망발을 줴치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과 여당것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구실로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를 결정한 저들의 처사에 대해 미국과의 《동맹》을 놓고볼 때 《적절하고 불가피한 조치》라고 변명해나선것도 이자들이 상전과의 《동맹강화》를 위해 얼마나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지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은 《중국의 눈치를 보아서는 절대로 안된다.》,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싸드〉배치를 즉각 완료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저들의 처사에 남녘민심이 얼마나 격노하고있는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남조선괴뢰들의 쓸개빠진 망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괴뢰들이 조선반도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급박한 정세가 조성된 이 시각에도 친미사대에 환장하여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것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상전의 북침전쟁하수인노릇을 자청해나서는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이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사적과제로 나서고있다. 외세에 의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는데 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동족이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더욱 광기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한피줄을 나눈 동족보다 외세를 중시하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처사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남조선미국《동맹》은 철저한 예속동맹, 전쟁동맹이다.
패망한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1945년 9월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미제는 그곳을 교두보로 하여 전조선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고 꾀하였다.이로부터 미국은 괴뢰들을 부추겨 각종 예속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체결하고 그것을 통해 남조선을 북침전쟁동맹의 틀거리에 비끄러맸다. 미국이 괴뢰들과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괴뢰군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한 사실, 《호상방위조약》을 꾸며내여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마음대로 배치할 구실을 마련한 사실, 《행정협정》의 조작으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치외법권적존재로 만든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남조선을 《동맹》의 고삐로 단단히 틀어쥔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유지강화하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였다. 미제는 괴뢰들을 사촉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에로 내모는 한편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쳤다. 미국이 《동맹》의 간판밑에 괴뢰들과 함께 벌려놓은 각종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몰아넣었다.

남조선미국《동맹》의 침략적정체는 박근혜역도의 집권하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 괴뢰역도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를 끌어올린것도,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꾸며내고 《싸드》배치를 결정한것도 모두 미국상전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현실은 남조선미국《동맹》이야말로 철두철미 미국이 남조선의 군사적실권을 틀어쥐고 괴뢰들을 저들의 침략정책실현의 돌격대로, 전쟁대포밥으로 써먹기 위한 도구일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으로 괴뢰들이 미국상전에게 발라맞추며 《동맹》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나발질하였지만 미국은 언제 한번 남조선의 주구들을 《동맹자》로 인정하고 대해준적이 없다.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저들의 국익을 위해 제 마음대로 부려먹는 식민지노복, 북침전쟁에로 내몰기 위한 총알받이일뿐이다. 최근 트럼프가 우리 공화국에 대해 무분별한 《전쟁불사》광증을 드러내면서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망발을 줴친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목숨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세균전만행도 서슴지 않을 흉악한 계책밑에 남조선의 오산에 있는 미공군기지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비밀리에 세균무기실험을 진행하고 지어 《공포의 백색가루》로 악명높은 탄저균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북침야망만 실현하면 그만이라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그 무슨 《동맹강화》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지금 《대북선제타격》이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폭언들을 마구 줴치며 북침핵전쟁광풍을 일으키고있는 트럼프패거리들에 대해 세계가 우려를 금치 못하고 미국내에서까지 비난과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집권자와 괴뢰군부패거리들이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미제호전계층이 마구 휘두르는 핵전쟁불뭉치에 기름을 끼얹는 실로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고 기승을 부리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추구하는것은 괴뢰집권세력이 친미사대에 얼마나 미쳐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

미국과의 《동맹》이 초래할것이란 핵전쟁의 참화밖에 없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미국과의 《동맹은 필요없다.》, 《미국은 이 땅에서 나가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남조선당국이 《동맹강화》니 뭐니 하며 미국의 옷섶에 더욱 바싹 매달리는것은 우리 겨레를 미국의 핵전쟁제물로 섬겨바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특대범죄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민심과 온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상전과의 《동맹강화》와 굴욕적인 대미추종행위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미국의 가장 큰 우환거리

지난 10일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전국의 성인 1 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트럼프가 나라에서 가장 큰 우환거리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빠리협정에서의 일방적인 탈퇴를 선포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비난을 받은것이 엊그제인데 오늘은 국내에서까지 우환거리로 조롱당하고있으니 트럼프의 신세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게 되였다.

현재 트럼프는 국내외적으로 인기를 완전히 잃은 상태이다.
기만적인 선거공약으로 국내 민심을 낚아 대통령자리에 간신히 오르긴 하였지만 집권초기부터 력대 대통령들중에서 가장 능력이 없고 한심한 대통령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는 취임당시 100일이내에 추진할 공약들을 무려 60여가지나 렬거하면서 큰일이라도 칠것처럼 떠들어댔지만 정작 집행한것은 겨우 28%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국회에서 기각되였거나 상정시키지조차 못했다.

력대적으로 미국에서는 대통령들이 취임초기에 자기가 추진하려는 정책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트럼프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한것이 있다면 국회통과가 필요없는 행정명령들을 람발한것뿐이다. 그 수는 무려 수십건으로서 력대 대통령들중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수다한 행정명령들도 극도의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조차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늘쌍 붙어다니는 별명들을 통해서도 트럼프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가를 잘 알수 있다.
《무능아》, 《거짓말쟁이》, 《정신병자》 등 실로 허다하다. 얼마전에는 《삐노끼오대통령》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언론으로부터 또 하나 선사받았다. 이것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검은것도 희다고 하고 흰것도 검다고 우겨대면서 황당한 거짓말을 밥먹듯 해온 트럼프에 대한 평가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가 6개월동안 트위터나 기자회견을 통해 836회, 하루평균 4회이상 거짓주장이나 오해를 낳을수 있는 말을 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트럼프야말로 삐노끼오에 비길만 한 거짓말쟁이라고 조소하였다. 다른 한 출판물도 전 대통령 오바마가 트럼프를 《거짓말쟁이에 불과하다.》고 비방중상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럴만한 일이 있다.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이 미국내에서 파장을 일으키자 트럼프는 오바마가 대통령선거당시 자기 선거운동본부에 대한 전화도청을 했다고 주장함으로써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하였다. 미련방수사국 국장이였던 코미가 국회청문회에서 트럼프로부터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에 관한 수사를 중지할데 대한 압력을 받았다고 증언하자 자기에게는 그와의 대화를 기록한 록음자료가 있다고 우겨대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후에 그 어떤 증빙자료도 내놓지 못하였다.

미국에서는 대통령탄핵운동이 전국적범위에로 급격히 확대되여가고있다. CNN방송이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많은 응답자들이 트럼프가 국내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수 있겠는가에 대해 불확실성을 가진다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트럼프를 백악관주인의 자리에 올려앉힌 미독점재벌들도 도저히 예측불가능하게, 미욱하게 놀아대는 그때문에 몹시 불안해하고있다. 앞으로 미독점재벌들이 우환거리로 지탄받는 트럼프를 과연 언제까지 대통령자리에 앉혀두겠는지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전대미문의 참혹한 재난과 희생을 초래한 제2차 세계대전이 일본제국주의의 항복으로 종결된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일제가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 아시아인민들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아직도 인류의 기억속에, 력사의 갈피에 생생히 남아있다.
하기에 사람들은 오늘도 전란의 참상과 고통을 잊지 못하고 이를 예술작품으로, 기록물로 남겨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고 화목을 호소하고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 모든 참화의 주범인 일본에서는 이와 정반대되는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온 세계가 전쟁의 무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있을 때 그들의 목숨을 앗아간 전범자들의 망령을 찾아 일본의 고위관료들과 정치가들이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고 침략전쟁을 《정의의 전쟁》으로, 타민족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과 《기여》로 매도한 교과서가 새 세대들의 손에 쥐여지고있다.

그런가하면 자료적으로 립증되고 국제법적으로 그 위법성이 확증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어떻게 하나 뒤집기 위해 범죄를 인정하여 저들이 공식 발표하였던 고노담화를 재검토한다, 성노예강제련행을 보도한 신문사를 재판한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문제는 일본의 이와 같은 력사외곡, 범죄부정행위가 몇몇 우익분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본당국에 의해 추진되고있으며 그 예봉이 일본국내를 벗어나 국제무대로 향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일본당국은 저들의 과거문제를 지적한 국제기구들의 보고서에 시비를 걸며 공공연히 수정을 강박하고 남의 나라 땅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생떼를 쓰는가 하면 미국 죠지아주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하는 궤변을 늘어놓아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본이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위협》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며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며 극도의 대조선적대감정과 증오심을 조장하고있는것도 결국은 수십년을 두고 회피해온 우리와의 과거청산을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는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심히 오판하고있다.
일본이 반인륜적과거범죄에 대하여 아무리 분칠을 하며 아니라고 뻗대여도 국제사회는 오직 진실만을 받아들이고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뿐이며 우리에 대해 잡소리를 할수록 도적이 제발 저려한다는 소리밖에 들을것이 없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 일본이 할수 있는 선택이란 하나밖에 없다.
일본당국은 때를 놓치고 후회할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스스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전환하여 우리와의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를 똑똑히 청산하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지난날 아시아인민들에게 끼친 죄악을 성근하게 반성하고 책임을 지는것이 저들의 숙명이며 필연이라는것을 일본당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8월 15일
평 양



종지부를 찍어야 할 침략공조의 력사

비상히 높아진 선군조선의 전략적지위와 무진막강한 국력에 덴겁한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최근 《동맹강화》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히 광고하고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북에 최대한의 압력을 강화하는 방침을 거듭 확정》하는 짝자꿍이를 하는가 하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합동군사훈련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미국과 일본이 조선반도를 또다시 저들의 리익과 세력권쟁탈의 희생물로 삼으려 하고있다, 미국은 일본과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체결할 때부터 《우리의 동맹이 아니였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미국과 일본반동들속에서 《미일동맹중시》론,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불사》론이 대두하면서 날로 로골화되는 군사적결탁놀음이 남조선인민들에게 지난 세기초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되던 때의 피의 교훈을 련상시켜주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돌이켜보면 조선반도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노린 미일사이의 공모결탁관계는 결코 어제오늘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며 그 뿌리는 대단히 깊다. 지금으로부터 112년전인 1905년 7월 29일 미륙군장관 타프트와 일본수상 가쯔라사이의 극비회담에서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된것은 바로 그러한 대조선침략공조의 시초라고 할수 있다.

민족분렬의 비극과 전쟁참화 등 근대사에 우리 겨레가 겪은 온갖 불행과 고통도 결코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과 침략적리익을 위한 미국과 일본의 범죄적인 공모결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해 일본의 재침책동과 군국화를 밀어주고 일본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여왔다.

몇해전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재개정한 《미일방위협력지침》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이 미군에 대한 군수지원을 명목으로 제 마음대로 남조선에 드나들수 있게 한 침략문서, 제2의 《가쯔라-타프트협정》이라는 내외의 강력한 규탄을 받았다.

미국과 일본의 대조선지배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달라진것이 있다면 지난 세기초에는 조선이라는 땅덩어리를 놓고 식민지지배를 위한 공모결탁을 하였다면 오늘은 불패의 강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추악한 야합이 이루어지고있다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조선반도와 우리 민족을 저들의 리익과 세력권쟁탈의 희생물로 삼으려는것뿐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을 강요한 장본인들이 저들의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조선반도에 또다시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공모결탁하는것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흉악무도한 승냥이, 간교한 여우들을 《혈맹》이니, 《우방》이니 하고 개여올리면서 침략자들의 길잡이, 대포밥을 자청하여 스스로 《현대판 을사오적》의 오명을 쓰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추태이다. 최근 괴뢰당국은 민족의 안전을 담보해주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 미일상전들을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그 무슨 《공동대응방안》이라는것을 론의하였다. 그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이 바로 이번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이다.

만일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범죄적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의연히 서로 결탁하여 조선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든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다져온 군사적위력으로 침략과 략탈로 얼룩진 미일반동들의 죄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야말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사상최악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6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이번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우리가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것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태평양건너에 틀고앉아 우리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모험과 비렬한 제재책동을 벌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와 공존하는 길로 나올 대신 더욱더 발악적으로 날뛰면서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훈련에 광분하고 수많은 전략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를 꾸며냄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한편으로는 우리 국가를 겨냥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을 고려하고있다는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과 그에 못지 않게 덩지큰 우리 주변국들이 우리 국가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이렇듯 겁을 먹고 서로 짖어대는 몰골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 길,우리가 갈 길은 오직 이 길뿐이라는 신념만 굳혀주고있다.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간고한 투쟁을 벌리며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새로운 이따위 제재앞에서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미국이 우리에게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인 도발을 걸어온 이상 그에 단호한 보복으로 대처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확고한 결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다음과 같이 엄숙히 천명한다.

첫째,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저지하기 위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는것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리익에 복종하는 식민지가 되든가 아니면 침략의 희생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이다.

세상에서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하고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서 핵패권을 영원히 유지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는 나라들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범죄시하는 불법비법의 《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것을 《위반》했다는 구실로 제재를 가하는것이야말로 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책동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자위적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이미 선택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둘째,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말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끝끝내 조작해낸 이상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에로 넘어갈것이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귀를 기울일 대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처사이다.
우리는 날강도 미국이 우리에게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셋째,우리 국가와 인민을 상대로 저지르고있는 미국의 극악한 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결산할것이다.

참혹한 전쟁으로 우리의 강토를 피바다,불바다속에 잠그었으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보려고 세기를 이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광분하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이번에 미국과 뒤골방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공모한 대가로 미국의 《감사》를 받은 나라들도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만든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7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패배자들의 역겨운 광대극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괴뢰들이 7.27을 전후하여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련이어 벌려놓으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미국과 추종국가 고용병들을 끌어들여 《7.27정전협정기념식》이니,《훈장수여》니 하는 어울리지도 않는 놀음판과 함께 《감사》만찬, 판문점참관 등의 《행사》라는것들도 벌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의 력사 및 사회과학분야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끌어들여 《유엔참전국 교사평화캠프》라는것을 열고 6.25북침전쟁을 미화하고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고있다.

한편 청소년들로 구성된 《품앗이사절단》이라는것을 영국, 벨지끄, 네데를란드에 보내여 조선전쟁에 참전하였던 고용병들과 가족들을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편지랑독 등 해괴망측한 광대극도 벌리고있다.
괴뢰들은 이러한 《행사》들이 조선침략전쟁참전고용병들에게 《례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용병들의 죽음을 바탕으로 《성장한》 저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이것은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 우리에 대한 대결소동을 합리화해보려는 패배자들의 역겨운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력사는 지울수도 없앨수도 없다.
세상에 잘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고 세계를 제패할 야망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력사상 가장 쓰디쓴 참패를 당하였다.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가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술어이다.》라고 실토한것처럼 조선전쟁은 전쟁으로 생겨났고 비대해진 미국에 첫 패배의 악몽을 들씌웠으며 미국이 우리 공화국앞에서 련전련패하는 서막을 열어놓았다.
그런데도 괴뢰들이 조선전쟁의 대참패때문에 60여년동안이나 눈물을 쥐여짜며 혼맹이가 빠져있다가 이제는 저승길을 가게 될 늙다리산송장들과 철모르는 코흘리개들까지 내몰아 갖가지 황당무계한 《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면서 《감사》요 뭐요 하며 머리를 조아리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최대수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와의 대결에서 미제와 괴뢰들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패배자들이다.
이것을 망각하고 그 패배의 너절한 력사를 온갖 오그랑수를 부리며 분칠을 해도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력사적으로 우리에게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동방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은 이 전통의 법칙을 력사에 더욱 자랑스럽게 써나가게 될것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을 일으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이 무자비하게 섬멸해버릴것이다.(끝)


합법적정당을 강제해산시킨 파쑈적망동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남겨놓은 온갖 적페의 청산과 새 정치를 요구하는 민심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합법적정당이였던 통합진보당을 강제로 해산해버린 역적무리의 파쑈적망동을 단죄규탄하면서 진보적인 새 정당을 내오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은 《유신》독재자인 제 애비의 뺨을 칠만큼 민주주의말살과 파쑈독재통치에 광분해온 희세의 폭군 박근혜역도가 빚어낸 전대미문의 극악한 대정치테로사건이였으며 이미전부터 이 당을 없애버리려고 발광해온자들의 비렬한 음모책동의 산물이였다.

통합진보당은 남조선근로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창당된 민주로동당의 후신으로서 민주주의와 자주, 련북통일을 강령으로 내세우고있었다. 이로 하여 통합진보당은 광범한 인민들의 지지밑에 확대강화되였다.
통합진보당은 2012년 4월에 진행된 《국회》의원선거에서 13개 의석을 확보하여 제2야당으로 되였으며 그해 12월에 있은 《대통령》선거때에는 독자적인 후보를 내세우고 박근혜역도와 정면대결함으로써 남조선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었다. 당시 이 당의 《대통령》후보는 《당신은 왜 출마했는가?》고 묻는 박근혜에게 《바로 당신을 락선시키기 위해 출마했다.》고 쏘아붙였다.

그렇지 않아도 통합진보당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박근혜역도는 그후 통합진보당에 대한 적의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부정협잡의 방법으로 권력의 자리를 탈취한 박근혜역도는 졸개들을 내몰아 《종북세력이 〈국회〉를 장악》했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통합진보당을 《종북정당》으로 몰아 탄압할 흉악한 음모를 꾸미였다.

집권초기부터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의 내막이 드러나 사면초가의 궁지에 빠지게 된 박근혜패당은 각계의 규탄여론을 딴데로 돌려 통치위기를 모면할 목적밑에 통합진보당을 《종북》의 감투를 씌워 강제해산하기 위한 요란한 모략사건을 조작해내였다. 그것이 바로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이였다.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이였던 리석기는 어느 한 강연회에 출연하여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니 그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박근혜패당에 의해 비밀결사모임으로, 내란음모로 둔갑되였고 나중에는 통합진보당강제해산의 구실로 되였다.

박근혜역도는 괴뢰정보원과 검찰을 내세워 리석기의 집을 수색하고 그가 지하혁명조직을 결성하고 내란음모를 꾸미였다고 발표하면서 록음자료를 《증거》로 내놓았다. 이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스산한 《종북》광풍이 몰아쳤다. 민주주의와 련북통일을 주장하고 보수집권세력의 반인민적악정과 독재통치, 동족대결책동을 폭로단죄하는 투쟁에 앞장서온 통합진보당에 하루아침에 《종북정당》, 《내란음모세력》이라는 딱지가 붙고 그 관계자들의 집과 사무실들이 강제수색당하였다.

여러차례의 공판과정에 이 사건이 진보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날조된것이라는것이 폭로되였지만 파쑈광들은 리석기를 비롯한 통합진보당관계자들에게 한사코 《내란음모죄》, 《반국가단체활동죄》, 《북찬양동조죄》 등을 들씌우고 그들에게 중형을 가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이와 함께 박근혜패당은 《국무회의》에서 통합진보당해산심판청구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 통과시켜 괴뢰헌법재판소에 넘기였다.

괴뢰헌법재판소패거리들은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이 《북의 대남혁명전략과 모든 면에서 같거나 류사》하다느니, 이 당이 《북의 대남혁명전략에 추종하여 국가전복음모》를 꾸몄다느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들을 렬거하면서 당을 해산하고 소속성원들의 의원직도 박탈한다는것을 선고하는 파쑈적망동을 부리였다. 이리하여 합법적으로 활동해온 통합진보당은 2014년 12월 강제로 해산되였다.

박근혜패당이 《국회》의석을 가진 합법적정당에 대해 정치적모략극을 꾸미고 그것을 리유로 강제해산의 칼을 들이댄것은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지어 외신들과 국제인권단체들도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교살》, 《민주주의에 대한 사법살인》, 《가혹한 정치탄압》 등으로 비난하였다.

리석기내란음모사건과 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의 전과정은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집권유지를 위해서라면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종북》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처형하는 추악한 정치모략군들이며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근로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폭력으로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희세의 독재광, 극악한 파쑈깡패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을 돌이켜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은 파쑈에 쩌들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주, 민주, 통일의 꿈을 실현하기는 고사하고 불행과 재난밖에 들쓸것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며 민심에 도전하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보수적페청산투쟁, 반보수투쟁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

박근혜잔당들이 진보개혁세력의 적극적인 진출에 겁을 먹고 그것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지만 소용이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괴뢰보수패당의 최후발악적인 도전을 짓부시며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초강도제재결의》를 조작해내려고 책동하고있는 미국을 규탄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또다시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내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에 당황망조한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대미문의 《초강도제재결의》를 조작해내려고 광분하고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에 이어 련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를 걸고드는 악담을 늘어놓는 한편 추종세력들과 함께 반공화국제재분위기조성을 위한 《공동성명》발표놀음을 벌리고있다.
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제재결의》초안을 내돌리면서 이번에는 절충이 없이 《표결》에 붙이겠다느니 뭐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제재결의》채택놀음은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저들의 죄과를 가리우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극악무도한 속심의 발로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장장 반세기이상 우리에게 가해오는 미국의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당당한 자위권의 행사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우리는 미국이 경거망동한다면 그 심장부를 타격하여 일거에 괴멸시켜버릴 의지와 능력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심사숙고할 대신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매여달리는것은 제손으로 제무덤을 파는 행위이다.

존엄높은 핵강국,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제재압박소동을 용납하리라고 생각하는것은 극히 위험천만한 오산이 아닐수 없다.
만약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또다시 《제재결의》가 나온다면 우리는 그에 따르는 후속조치를 취할것이며 정의의 행동으로 대답할것이다.(끝)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이여!

오늘 우리 인민은 민족의 통일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7.4공동성명에 제시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방도를 밝힌 통일의 초석이다.
7.4공동성명이 발표된 후 지난 45년간 조선인민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며 나라의 통일을 련방제방식에 의한 평화적방법으로 이룩하기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여왔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 대표들인 우리들은 평양에서 7.4공동성명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련합회의를 열고 공동성명의 정당성과 력사적의의를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직결되여있는 초미의 문제라는것을 더욱 깊이 인식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첫째로,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나서자.
조선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조선인민자신이며 조선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세계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소개선전하여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한 국제적관심을 높여나가자.
7.4공동성명의 정신에 기초한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세계도처에서 광범히 벌려나가자.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배격해나서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지지하는 세계적규모의 련대성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가자.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민족의 단합을 저해하는 남조선반통일세력의 책동을 규탄하는 국제적인 압력의 도수를 높여나가자.

둘째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도록 강력히 요구하는 활동을 세계적규모에서 과감히 벌려나가자.

지금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걸고들며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저들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지배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의 전면중지를 요구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항의행동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자.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리적인 제안들을 소개선전하고 그 정당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적극 전개해나가자.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강점 미군과 핵전략자산들을 철수하도록 요구하는 각종 투쟁에서 반전평화력량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자.
조선반도에서 전대미문의 핵참화를 몰아오고있는 미국의 《싸드》배치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세계여론을 불러일으키자.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선군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나가자.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운동을 벌려나가자.

셋째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과 《인권》소동의 부당성과 비법성을 폭로단죄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합리화, 합법화하는 결의 아닌 《결의》들이 채택되고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침해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계속 허용된다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실현할수 없으며 진정한 국제적정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의 비법성을 까밝히며 이를 규탄하는 항의행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반공화국제재와 고립압살책동에 다른 나라들까지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비렬한 책동을 저지파탄시키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적권리를 침해하는 유엔《결의》의 부당성을 국제법적으로 단죄하는 국제연단조직을 비롯한 각종 실천행동들을 벌려나가자.

《인권》문제를 걸고 조선에 대한 국제적고립과 압살기도를 로골화하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교활한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활동들을 대대적으로 벌려나가자.
조선반도에서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을 반대배격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자.

넷째로,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보다 광범한 대중운동으로 전개해나가자.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은 보다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는 조직적인 운동으로 될 때 그 위력이 백배해지게 된다.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을 더 많이 결성하며 련대성활동들을 보다 다양한 형태로 조직해나가자.
나라별, 지역별조선통일지지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이고 련대성운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가자.
국제적으로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을 최대한 고립약화시키고 각이한 계급과 계층들속에서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백방으로 확대해나가자.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실현하는 길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진정한 정의와 량심을 지키는 길과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리들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를 바라는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고 확신한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한
사회단체들의 련합회의 참가자일동
주체106(2017)년 7월 4일 평양



낱낱이 드러난 파쑈국가의 몰골

얼마전 일본에서 조직범죄처벌법개정안이 국회 중참량원에서 통과되여 정식 법으로 성립되였다. 개정된 조직범죄처벌법에는 범죄를 계획단계에서 처벌하는 《공모죄》의 취지를 담은 《테로준비죄》가 새로 포함되여있다. 다음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집권자와 여당세력들은 그것이 마치도 테로와 범죄를 막고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법인것처럼 떠들고있다.
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

유엔특별보고자가 한 발언을 통해 잘 알수 있다. 그는 일본집권자가 국내언론들이 일본의 과거죄악을 사실그대로 보도하고있는것을 두고 기자들이 《지내 예민한》 문제를 다룬다고 하면서 《부당한 보도》로 묘사한것, 지어는 기자들의 활동을 중지시키고 보도기관에 대한 보조금지불까지 금지하는 등 출판보도부문에 압력을 가한것을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아베가 출판보도계의 입을 막기 위해 이번 개정안통과놀음을 벌렸다고 까밝혔다.
언론에 자갈을 물리우기 위해 벌려놓은것이라는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개정된 조직범죄처벌법을 보면 개인들에 대한 정보수집을 법적으로 승인하고있다. 그에 따라 일본의 과거죄악을 폭로하고 당국의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책동에 반기를 들고나서는 사람들을 수시로 감시, 장악하고 필요할 때에는 《테로준비죄》에 걸어 체포구금하고 그들에게 가혹한 법적처벌이 가해지게 된다.

한마디로 말하여 조직범죄처벌법개정놀음은 테로와 범죄방지의 미명하에 언론과 국내진보세력들에 대한 엄격한 감시와 정치적탄압을 합법화하여 군국주의파쑈화를 다그치려는 위험한 망동이다.
극악한 파쑈제도, 일제시대의 망령을 되살리려는것은 일본반동지배층의 정치적목적이다.

《기미가요》의 선창으로 집권의 막을 연 현 집권자는 과거 제국시대의 부활을 일관한 정치신조로 삼고있다. 그는 어떻게 하나 일본을 전쟁을 하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있다. 이런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하여 일본반동들은 최근년간 수많은 파쑈악법들을 개악 및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왔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린을 합법화하는것은 파쑈제도수립의 선차적인 공정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이 조작한 국가공무원법, 방위비밀보호법, 방송법, 도청법, 특정비밀보호법은 모두가 일본인들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유린하는 최대의 악법들이다.

특정비밀보호법 하나만 보더라도 이 법에 따르면 각료를 비롯하여 행정기관 관료들은 자체판단에 따라 일본의 안전보장에 지장을 줄수 있다고 생각되는 정보자료들을 특정비밀로 지정하게 되여있다. 만일 특정비밀로 지정된 정보자료들을 폭로하면 그렇게 한 하급관리나 언론은 가혹한 법적처벌을 받게 되여있다. 결국 이 법은 아베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이 저들에게 불리한 정보가 새나가는것을 막고 국민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고있다.

이와 같은 악법들은 지난 세기 전반기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 말살한 나치스도이췰란드의 전권위임법과 다를바 없는 기능을 수행하고있다.
일본의 정계는 군국화, 우경화되여가고 사회제도는 급속히 파쑈화되여가고있다. 현 집권자가 앞장에 서서 과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범죄들을 외곡, 미화분식하다 못해 부인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전쟁헌법조작에 미쳐날뛰면서 선제공격을 노린 군사적움직임을 로골화하고있다.

일본은 전쟁국가, 파쑈국가의 몰골을 뻐젓이 드러내놓았다.
일본에서 수립되는 파쑈제도가 공고해지는 경우 그만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위태로와진다. 국제사회계가 일본의 조직범죄처벌법개정놀음을 두고 군국주의파쑈화를 다그치기 위한 무분별한 망동으로 락인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일본반동들은 군국화, 파쑈화가 도죠나 히틀러의 비참한 운명을 답습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열기로 들뜬 머리를 식히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혼란에 빠져드는 미국정계

이전 미련방수사국 국장 코미가 최근 국회 상원청문회에서 충격적인 증언을 하였다.그는 트럼프가 자기에게 전화를 걸어 《로씨야수사라는 구름을 걷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하였으며 임기를 다 채우려면 고분고분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하였다.
코미의 증언이 사실로 확증되는 경우 헌법에 의해 트럼프는 법집행방해죄로 탄핵까지 당할수 있는 중범인으로 된다.

알려진것처럼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을 둘러싸고 미국내부가 날로 소란해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플린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자리에서 나떨어지고 그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려던 코미가 해임당하였다. 로씨야의 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을 해명하기 위한 특별검사가 임명되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민주당과 언론들은 흑막속에 묻혀있던 비화들을 공개하면서 트럼프를 맹렬히 비난해나서고 있다. 미국정계에서는 대통령교체설까지 나돌고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속에서 한 코미의 증언은 가뜩이나 시달림을 받고있는 트럼프를 더욱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백악관은 코미의 증언이 무근거하다고 하면서 부인하고 있다. 트럼프도 그에 개의치 않는다는 식으로 뉴져시주에 있는 골프장에 가서 결혼식 등에 참가하였다. 하지만 심기는 편치 않아하고 있다. 트럼프가 다음날 코미의 발언에서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것을 보면 그것을 알수 있다.

일등공신이라고 할수 있는 코미를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보고 가차없이 차버린 트럼프가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의 대통령선거때 수세에 몰리던 트럼프에게 있어서 민주당후보 힐러리의 개인전자우편사용의혹재조사를 선언하는것으로써 형세를 뒤집어엎은 코미야말로 가물에 내린 단비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그러한 코미가 오늘날 트럼프와의 대결을 선언한 시점에서 어떤 결과가 빚어질지 사람들은 몹시 궁금해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정치비화의 일단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리로울 때에는 입을 맞추고 돌아가다가도 불리할 때에는 서로 물고뜯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다. 추문으로 얼룩진 미국정치비화사의 한페지에 트럼프가 오르게 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에서 트럼프탄핵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지난 10일 민주당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한 인물이 트럼프에 대한 탄핵소추절차개시를 요구해나섰다. 그는 트럼프가 련방수사국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으므로 국회하원에서 탄핵요구서를 즉각 발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트럼프가 로씨야의 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과 관련하여 수사를 진행하려던 코미를 해임하고 그에 앞서 수사중단을 요구한것 등은 명백히 탄핵리유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설상가상으로 공화당에서까지 트럼프에 대한 탄핵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공화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의 수사중단요구가 사실로 증명되는 경우 탄핵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관측자들은 설사 탄핵재판이 열린다고 해도 공화당이 국회상원과 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하고있기때문에 트럼프에게 유죄를 선언할수 있는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얻기는 어려울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 대통령후보로 나설 때 겪은 고충을 상기해보면 그렇게 락관할것이 못된다. 당시 공화당내에서 트럼프가 대통령후보로 나서는것을 반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트럼프가 간난신고끝에 백악관주인이 되기는 하였지만 마구잡이식으로 발언하거나 선거공약리행에서 오락가락하는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사회적인 반트럼프기운도 간단치 않다.
트럼프를 탄핵해야 한다는 여론이 50%계선으로 육박하고있는 가운데 지난 3일 트럼프를 반대하는 대규모시위가 미국전역에서 벌어졌다. 워싱톤과 뉴욕, 로스안젤스, 시카고를 비롯하여 150여개 도시에서 벌어진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트럼프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하며 그의 납세자료를 공개할것을 요구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트럼프탄핵》이라고 씌여진 패말 등을 들고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버지니아주에서 온 한 시위참가자는 CNN방송에 《나는 22년동안 트럼프의 금전적리익을 위해 미해군에 복무하지 않았다.》라고 말하였다.

여론들은 앞으로 코미의 증언이 사실로 확증되여 트럼프가 탄핵당하는 경우를 가정할수도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세계의 면전에서 수치를 당하는것은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조소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발표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4일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곡절많은 투쟁사에 획기적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았던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깊은 감회속에 맞이하고있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분들이 평양에서 뜨겁게 손을 맞잡고 6.15공동선언의 채택을 선포하시던 그날의 감격적인 화폭은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생생히 살아있으며 북남삼천리에 메아리치던 통일 만세의 우렁찬 함성은 겨레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외세가 쌓아놓은 분렬의 장벽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허물어버리고 불신과 적대의 살풍이 몰아치던 대결의 강토에 화해와 단합,평화와 번영의 화원을 펼치려는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탄생한 6.15공동선언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함없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남아있을것이다.

북과 남이 새 세기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달려왔더라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조국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렸으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그 배후조종하에 련이어 출현한 친미보수《정권》들의 필사적인 대결망동에 의해 화합과 번영의 길로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멀리 후퇴하여 완전파국에 이르렀으며 그처럼 자랑스럽던 6.15시대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게 되였다.

통일의 제단에 땀 한방울 얹기는 고사하고 민족이 가는 앞길에 무수한 차단벽을 덧쌓으며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리명박,박근혜역도의 만고죄악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으며 반드시 엄정하게 결산될것이다.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는 전민항쟁이 일어나 박근혜《정권》이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한것은 민족을 배신하고 민심을 거역하며 통일을 부정한 친미매국역적들에게 내려진 응당한 징벌이고 준엄한 경고이다.

나라의 통일과 북남관계발전을 절절히 념원하는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극적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오늘 내외의 관심은 북남당국의 새로운 결단과 선택에 쏠리고있다.
반통일무리들이 기승스럽게 날뛰던 지난 9년간의 페해를 하루속히 극복하고 자주통일의 용용한 대하가 다시금 백두에서 한나로 힘차게 흐르기를 온 겨레는 한마음한뜻으로 열망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6.15공동선언발표 17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안아올 확고한 의지로부터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천명한다.

1.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주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에 헌신하려는 투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담보이며 기본원칙이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하며 외세의 간섭과 전횡이 우심할수록 우리 민족끼리 더욱 굳게 손잡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조국통일실천이 보여주는 절대적진리이다.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집권하였던 지난 9년간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을 면치 못한것은 전적으로 그들이 민족우에 외세를 올려놓고 민족의 리익보다 외세와의 공조를 중시하며 자주로선이 아닌 친미굴종정책에 로골적으로 매달려왔기때문이였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성해지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는것이 민족분렬의 장구한 력사가 남긴 뼈저린 교훈이다.

조선반도의 통일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란폭한 불청객이고 집요한 훼방군이며 진짜 주적인 미국을 등에 업고 그에 추종하는 길로 나간다면 언제 가도 조국통일대업을 성취할수 없다는것은 우여곡절속에 흘러온 북남관계현실이 그대로 증명해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새 당국자들은 이 쓰라린 교훈을 망각하고 집권 첫날부터 온당치 못한 언행을 일삼으며 벌써부터 북남관계의 전도를 심히 흐려놓고있다.

큰 나라들에 무턱대고 굽신거리며 《특사외교》니,《전화외교》니 하고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는가 하면 《한미동맹강화》를 매일같이 부르짖으며 목숨이 간들거리는 백악관주인을 찾아가 눈도장이나 찍을 구차스러운 행각준비에 만사를 제쳐놓고 허둥대고있다.
이 시각에도 미국의 정계와 의회,군부 등 각계에서 형형색색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번갈아 서울에 날아들어 청와대가 저들의 손탁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공공연한 길들이기를 일삼고있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상전의 눈에 덧날가봐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극진한 환대와 발라맞추기에 전전긍긍하고있다.

이 나라,저 나라에 《정권》유지를 구걸질하며 창녀짓을 일삼던 박근혜때와 오늘이 달라진것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만약 현 남조선집권자가 진실로 초불민심의 대변자라면,진정 조선민족의 피와 넋이 흐르는 인간이라면 민족자주와 인연이 없는 주접스럽고 가긍한노릇부터 그만둘 용단을 내려야 마땅할것이다.

오늘날 시대는 완전히 달라졌으며 통일문제해결의 주도권은 그 어떤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의 손에 확고히 쥐여져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입으로는 《새로운 시대》,《새로운 정치》를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친미사대의 구태와 굴종의 사슬에 얽매여 제 마음대로 한발자국도 움직일 자신을 가지지 못한다면 북남관계도 통일문제도 절대로 풀어나갈수 없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은 자주냐 외세추종이냐,우리 민족끼리냐 《한미동맹》이냐 하는 중대기로에서 옳바른 결심을 내려야 하며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남조선당국은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일 때 통일의 길이 열리고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대업이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제도,리념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합하고 단결하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의지이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려 하지 않고 자기의것만을 절대시하면서 타방에 강요하려 한다면 민족내부의 대결은 더욱 격화되고 충돌과 전쟁을 면할수 없다.
뭉치면 강성할수 있지만 갈라지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응당 동족에 대한 적대적관념부터 털어버려야 하며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려정에 들어서야 한다.
그러나 현 남조선당국은 보수《정권》시기 그어놓은 동족대결의 《붉은 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의연히 《북정권과 군은 우리의 적》이라느니,《제재와 압박공조를 이어가겠다.》느니 하고 떠드는 한편 보수패당이 추구해온 《북체제붕괴》의 간악한 수단과 방법을 계속 우려먹을 불순한 속심도 꺼리낌없이 내비치고있다.

이야말로 겉뚜껑만 달리하였을뿐 내용에 있어서는 과거《정권》이 추구한 대결정책의 복사판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다른 나라들도 인정하는 동족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환영의 박수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당치않게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며 미국과 합세하여 제재와 압박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는것은 현 《정권》 역시 전면적인 동족대결로 나가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

동족대결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통채로 받아문 매국배족적처사이며 제재와 압박은 반공화국적대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제재와 대화,압박과 접촉의 그 무슨 《병행》에 대하여 떠들며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추태이며 명백히 자기기만이다.

우리가 주장하는것은 북과 남이 상대방을 통일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서로 손잡고나가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는것이지 결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기피하고 몇몇 민간단체들이나 오고가며 과거와 무엇인가 달라졌다는 냄새나 피워보자는것이 아니다.
이런 오그랑수는 백해무익하며 오히려 화를 더 키울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우리를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겠다면,지금처럼 동족을 겨냥한 대결과 적대의 주먹을 굳이 펴지 않겠다면 우리 역시 강요할 생각이 없다.
체제대결의 끝은 물리적충돌이며 부득불 비평화적방법에 의한 통일로 나가게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3.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부터 시급히 취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이는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이 땅의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헌신적이고 인내성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 조선반도는 사상 류례없는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에 놓여있으며 언제 어디에서 핵전쟁의 불꽃이 튕기겠는가를 그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게 되여있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이 무너지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전민족적관심이 고조되는데 질겁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쟁무력을 련이어 들이밀어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긴장을 최극단으로 끌어올리고있다.
문제는 임기내에 조선반도평화의 《획기적전기》를 만들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동족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계속 걸고들며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가담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새 《정권》은 들어서기 바쁘게 조선반도수역에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2개나 진입시키는 사상초유의 위험천만한 사태를 빚어내고 《B-lB》와 같은 핵전략폭격기편대들과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빈번히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는 침략전쟁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현 사태를 보면 남조선집권자가 떠드는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은 고사하고 핵전쟁의 재앙을 피하기 어렵게 될것이라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정세에서 평화는 침략자에 대한 양보나 굴종이 아니라 오직 그 어떤 강대한 적도 단매에 타승할수 있는 자위적힘에 있다.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악랄하게 지속되여온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침략전쟁도발책동을 더이상 용인할수 없어 우리가 마련한것이 핵무력을 중추로 한 세계최강의 자위적억제력이다.

우리는 평화를 누구보다 원하고 온 겨레가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무분별하게 덤벼든다면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자들을 그 아성까지 초토화해버릴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
가까이에 있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박멸하는것은 물론 대양건너 미국본토에 둥지를 틀고앉아있는 침략자들의 눈깔까지 파먹을수 있게 정밀하게 빈틈없이 준비된 우리의 핵타격수단들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평화를 원한다면 조선반도평화의 가장 공고하고 현실적인 담보인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을 무지하게 걸고들것이 아니라 미국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망동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부터 취해나가야 한다.
특히 서해열점지역에서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하겠다고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하여 지상,해상,공중에서 무력충돌위험을 제거하고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실천행동에 나서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대담하게 손잡고 북남관계를 풀어나감으로써 민족사에 긍지로운 자욱을 남기느냐 아니면 외세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고 망설이다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느냐 하는 운명적갈림길에 서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당당한 핵강국,로케트맹주국의 확고한 지위에 올라선 오늘의 새로운 국면에 맞게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이 기회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때를 놓침이 없이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공공연히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책동을 감행하고있다.

세계평화의 교란자들이 평화의 사도처럼 행세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늘어놓는 평화타령에 숨겨진 침략적야망을 똑똑히 꿰뚫어보고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습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이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이 현시기 국제정세의 중요한 특징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은 뒤집어놓은 침략과 전쟁구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대세를 되돌리고 멸망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더욱 확대하는데서 그 출로를 찾고있다. 그들은 항상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미사려구를 전면에 내걸고 침략과 내정간섭을 일삼는다. 저들의 범죄적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평화타령을 늘어놓다가 때가 되였다고 생각되면 불의에 군사적타격을 들이대여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트럼프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에 《미국은 수리아대통령 아싸드를 축출하는데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이슬람교국가〉를 소멸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그럴듯하게 광고하였다. 현 수리아정권의 퇴진이 수리아사태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된다고 집요하게 제창해온 오바마행정부의 립장과는 너무도 상반되는 주장이였다. 어리둥절해진 국제사회앞에서 트럼프는 《테로와 싸우며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는 간섭하지 않겠다.》고 호언하였다. 이런 트럼프행정부가 몇달후 화학무기사용설을 내돌리면서 수리아에 돌발적인 미싸일타격을 가하였다.

세계는 이를 통해 승냥이의 본성이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듯이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얼림수에 넘어가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였다. 미국의 안전보장타령에 얼리워 평화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속옷까지 벗으며 억제력을 포기한 대가로 내전에 빠져든 리비아의 참상이 국제사회에 새겨준 비극적교훈은 참으로 큰것이다.

오늘의 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 평화적기분에 사로잡히는것은 적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다. 이것은 력사가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은 그 대표적축도이다. 대전은 파쑈도이췰란드가 뽈스까를 불의에 침공한것으로부터 개시되였다. 히틀러는 뽈스까침략을 은페하기 위하여 평화의 비단보자기를 뒤집어썼다. 당시 파쑈도이췰란드와 뽈스까의 관계는 히틀러가 뽈스까의 그단스끄지역을 도이췰란드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날강도적으로 우기면서 발생한 그단스끄위기로 하여 긴장되여있었다. 파쑈도이췰란드는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실밑에 요란한 외교활동과 정치공세를 펼쳤다. 일부 나라들과 4개국회의를 열고 뽈스까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자고 하면서 회의날자를 1939년 9월 5일로 제기하였다.
그에 속아 내외여론이 방심하고있던 그해 9월 1일 뽈스까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순간에 먹어치웠다.

1941년 6월 파쑈도이췰란드가 쏘도불가침조약을 배신하고 쏘련을 침공한것도 그렇다. 파쑈도이췰란드는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고 그것을 리용하여 저들의 반쏘침략기도를 은페하며 기만적인 평화공세로 쏘련을 해이시키려고 하였다. 그 막뒤에서 대쏘침략전쟁준비를 다그쳤고 전격전으로 일격에 쏘련군의 기본력량을 소멸하기 위한 《바르바로싸작전계획》을 완성하였다.

일제는 진주만공격전야에 전쟁준비를 위장하기 위하여 대미교섭놀음을 벌려놓는 동시에 대형려객선을 미국 로스안젤스로 떠나보내고 해군학교 학생들과 해병들이 도꾜견학을 진행하도록 하는 등 대대적인 평화위장공세를 벌렸다. 그러한 연막뒤에서 공격준비를 갖추고 불의에 미태평양함대의 주요기지인 진주만을 공격하여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였다.

평화라는 광고판을 들고 상대방이 해이된 틈을 타 불의에 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침략방식이다.
파쑈도이췰란드가 쏘련을 침공한 날도, 일제가 진주만을 공격하여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도,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날도 모두 일요일이였다. 리유는 단 하나 일요일이 사람들의 긴장성이 풀리고 평화적기분에 잠기는 날이기때문이다.

력사에는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은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녹아난 쓰라린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총구앞에서 조는 자멸적인짓을 하지 않으려면 그들의 평화타령을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지금 트럼프행정부는 그 무슨 전제조건을 내세운 우리와의 대화에 대하여 설교하고있다. 미국이 감람나무가지를 흔들어대는것은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되는 우리의 핵보복능력을 보며 본토안전이 위험에 빠질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로부터 꺼내든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두서없이 대화타령을 늘어놓지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절대로 버리려 하지 않고있으며 침략의 칼을 끊임없이 갈고있다.
미국방성이 작성한 대조선공격계획의 《5가지 판본》중 네번째는 《심리전》으로 《색갈혁명》을 일으킬것을 꾀한 《작전계획 5030》이다. 이 작전계획은 내부에 공포를 조성하고 사상을 혼란시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꺾어보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은 얼마전 우리의 《핵 및 탄도미싸일위협》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조선임무쎈터》라는것을 신설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간첩들을 비롯한 적대암해분자들을 망라한 《대북정보부대》의 활동을 재개하려 하고있다. 첨단장비들과 인적자원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보모략책동을 벌리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하지만 어림도 없다.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언제나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미제가 1950년대에 도발한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겪었고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가하고있는 핵전쟁위협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의 평화에 대한 념원은 참으로 강렬하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 주적중의 주적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탁우에서 언제 한번 내린적이 없으며 이 순간도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망상하는 악의 제국, 침략과 전쟁의 원흉 미국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

우리나라는 절대병기로 알려진 수소탄까지 틀어쥔 동방의 핵강국이다. 우리는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두고있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시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부대실전배비를 위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최종시험발사에서 백점, 만점으로 성공하여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 다발적, 련발적뢰성을 울리고 적대세력들을 기절초풍케 한 계속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다.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를 천겹만겹으로 이루고있으며 간첩, 파괴암해분자들이 우리 내부에 발붙이고 준동할수 없게 혁명적경각성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우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리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최종적으로 종식시키는 그날까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백두산대국의 국력을 더욱 무진막강하게 다져나갈것이다.
이것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계속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방식이고 투쟁본때이며 평화수호의지이다.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으로 초래될것은 사상최대의 재앙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오는 6월 조선반도해역에서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사상최대의 규모에서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를 위해 미국은 현재 조선동해상에서 괴뢰들과 련합해상훈련중에 있는 《칼빈손》호타격단의 훈련일정을 6월말까지 연장하고 일본의 요꼬스까기지에 있던 《로날드 레간》호타격단을 기동시켜 6월 초순까지 조선반도해역에 증강하려고 분주하게 돌아치고있다.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훈련과 관련하여 《미항공모함 2척이 조선반도린근에서 합동훈련을 하는것은 처음》이라느니,《사상최대의 합동훈련으로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법석 떠들어대는가 하면 《북의 도발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억제의지를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객기를 부리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미국이 조선반도해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수시로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가해보려고 발광하여왔지만 이번처럼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놀음까지 벌리려고 발악적으로 날뛴적은 없었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도발야욕이 극도에 달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책동을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 락인하고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미국은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데 질겁하여 《정권전복도 안하고 침략도 안하며 체제도 보장할것》이라느니,《믿어달라.》느니 뭐니 하며 온갖 달콤한 언사를 다 동원하여 너스레를 떨고있다.
그러나 아무리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여도 믿지 못할것이 바로 미국의 그 날름거리는 혀바닥이다.

미국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다고 광고해대는 핵항공모함타격단을 2개씩이나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을 벌려놓으려고 하는것은 《체제보장》이니,《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이니 하는 낯간지러운 소리들이 저들의 침략적흉심을 비단보자기로 가리우고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며 침략자,도발자들의 북침핵전쟁야욕은 조금도 변한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묻건대 트럼프행정부가 지금껏 골머리를 짜내여 책정하고 그 무슨 새것이나 되는듯이 요란스럽게 떠들어온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의 시제품이 바로 이런것인가.
침략자, 도발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호시탐탐 기회만을 엿보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척같이 벼리는것은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선택이며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가 없다.

미국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미싸일과 대량살륙폭탄을 마구 퍼붓고 핵공갈을 가하는데 대해서는 《평화에 대한 기여》로 된다고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대고 자기의 존엄과 제도,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평화에 대한 도발》이라고 강짜를 부리는것이야말로 주객과 흑백을 전도하는 날강도적만용이다.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로 무모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며 침략자,도발자들이 정신차릴새없이 우리 핵무력의 다양화,고도화를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다.
미국이 비대한 변태동물과 같은 핵항공모함따위나 가지고 우리를 위협공갈해보려 하고있지만 그러한 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통할수 없으며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핵전략자산들이 쓸어든다고 해도 우리는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해역으로 끌어들이며 북침합동군사훈련에 발광할수록 멸적의 서리발치는 우리의 핵무기들이 놈들의 심장부를 더 깊숙이 겨냥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난 세기 50년대에는 우리가 어뢰정으로 《바다의 섬》이라고 으시대던 미제침략군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수장해버렸다면 오늘은 만리대공을 치뚫는 전략탄도탄들을 비롯한 고도로 정밀화,다종화된 핵타격수단들로 핵항공모함이든,핵잠수함이든 모조리 파철쪼각으로 만들어버릴것이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미국에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보복과 쓰디쓴 참패를 안기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결전의지이다.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비롯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이룩되고있는 백점,만점의 눈부신 성과들은 결코 빈말을 하지 않는 선군조선의 무적필승의 기상에 대한 힘있는 시위이다.

미국은 저들의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오판해서도 안된다.
시간과 승리는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쥔 우리에게 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초래될것은 사상최대의 재앙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어리석은 객기로 정세를 격화시키며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5월 28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도 우리의 타격권안에 있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가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후 일본이 대단히 부산을 피우고있다.
일본집권자는 5월 16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해리스와의 회담에서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동맹관계를 강화하며 긴밀히 련대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이에 앞서 12일 일본재무상 아소와 미재무장관 머누친이 회담을 가지고 대조선《경제제재강화》를 모의하였으며 아소는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를 걸고 《상식도 없는 나라》니 뭐니 하고 분별없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한편 외상을 비롯한 고위각료들이 저마끔 중뿔나게 나서서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압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느니 뭐니 하면서 괴뢰정부에 갖가지 주문과 훈수를 쏟아내고있다.
이것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의 막강한 위력과 전략적지위에 질겁한자들의 주제넘고 푼수없는 삿대질이 아닐수 없다.

우리가 새로 개발한 전략탄도로케트발사이후 누구보다도 불안해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일본은 미국상전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스스로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더 깊숙이 기여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오늘날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고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 수중에 있다는 현실은 죄많은 일본으로 하여금 극도의 피해망상에 시달리게 하고있다.

지난 3월 아끼다현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처음으로 주민대피훈련이 벌어지고 최근에는 유사시 남조선에 있는 5만 7 000여명의 자국민들을 긴급피난시키기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이 본격화되는 등 야단법석이 일고있다.
일본인들속에서 지하대피호와 방사성물질을 막아주는 공기정화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있다는 사실은 렬도에 만연한 위기감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겁많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력소동으로 옥죄이는 공포증을 덜어보려는 일본의 행위는 정치소국의 유치한 사고만을 드러낼뿐이다.

일본반동들은 푼수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실전배비된 핵무기를 포함한 우리의 모든 군사적공격수단들은 미본토와 함께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정밀조준하고 섬멸적인 발사의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다.
이제라도 화를 불러오는 어리석은짓을 걷어치우고 자숙하는것이 좋다.(끝)


일본은 미국의 불장난소동에 키질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무모한 도발책동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당국자들은 년초부터 미국대통령과의 전화대화와 회담, 부대통령의 일본행각, 도꾜에서 벌려놓은 미국, 남조선괴뢰들과의 협상 등 모든 계기와 수단을 리용하여 우리의 핵 및 로케트발사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압박도수를 최대로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미국이 규모와 강도,실행방식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면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으로 군사적압박수위를 최대로 높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선제공격》을 들고나오자 때를 만난듯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방위상을 비롯한 정객들이 남조선에 있는《일본인구출》을 위한 《자위대파견》을 제창하는 등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조선반도로 기여드는 미항공모함타격집단과의 해상공동훈련, 공중전훈련뿐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와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유사시 미국주도의 련합군에 합세할 실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다.
지금도 일본당국은 어용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된다는 여론을 왁작 내돌리면서 국내에 전시분위기와 전쟁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집권자는 미국이 무근거한 《화학무기사용》을 트집잡아 수리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선제타격을 가하자 이를 극구 옹호하는것과 함께 조선도 미싸일을 리용하여 화학무기를 사용할수 있다고 고아대면서 사회적으로 대조선적대시분위기와 위기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우리의 《미싸일공격과 대규모테로》에 대처한 주민들의 피난순서라는것까지 발표하고 제2차 세계대전이래 처음으로 전국적범위에서 재해방지 및 위기상황에 대비한 훈련들을 벌려놓는 등 당장 전쟁이라도 일어날듯이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세계여론은 일본당국의 이러한 광란적인 소동에 대해 《저수준의 비렬한 행동》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나쁜 영향을 조성》하는 무분별한 망동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위협과 불안》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하는 선동적인 행동을 자제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대조선전쟁책동에 쌍피리를 불어대면서 우리의 《위협설》과 《조선반도위기설》을 극대화하고있는데는 무엇보다도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야망을 기어이 성취하기 위한 《대의명분》을 마련하자는 흉심이 깔려있다.
일본제국주의가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식민지로 깔고앉아 억대의 인적,물적자원을 강탈하고 상상하기에도 끔찍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저지르다가 패망한 때로부터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야망은 결코 변하지 않았으며 그 후예들에 의해 더욱 우심하게 되살아나고있다. 죄악에 찬 과거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커녕 오히려 전범자들을 《영령》으로 참배하면서, 그 후예임을 내놓고 자부하면서 조상들이 못다한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의 《대업》을 갈망하는것이 바로 일본의 극우익반동세력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재침의 칼을 벼려온 사무라이후예들의 집요한 군사대국화야망은 이제 더이상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이 오늘날 헌법을 개악하는데 악을 쓰며 매여달리고있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헌법은 국권을 발동하는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행위를 영원히 포기한다는 것, 륙해공군을 비롯한 무력을 보유하지 않으며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함으로써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에 빗장을 질러놓은 국가의 최고법전이다.

그러나 력대 일본반동들은 이 《평화헌법》을 자의대로 《해석》하는것과 같은 온갖 권모술수로 그에 위반되는 립법적, 행정적조치들을 련발하면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였다.
륙해공군을 다 갖춘 《자위대》무력, 해외파병과 무력간섭을 담보하는 《안전보장관련법》, 미국과의 《집단적자위권》행사용인, 대대적인 군사비확대, 첨단공격무기들과 장비들의 개발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위헌조치들로 하여 《평화헌법》은 무참히 구겨지고 사문화되고말았다.

이 유명무실해진 헌법을 구태여 바꿀 필요가 없지만 거치장스러운 빗장이나마 완전히 뽑아던지고 군사대국화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겠다는것이 바로 일본당국자들이 그처럼 모지름을 쓰는 헌법개악의 주되는 목적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5월초 헌법시행 70주년을 맞으며 일본의 현 집권자가 헌법을 기어이 뜯어고쳐 2020년에는 반드시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력설한데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의 《숙망》인 헌법개악은 드디여 초읽기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지금 집권자민당패거리들이 우리의 핵 및 로케트발사문제를 구실로 《자위대》의 보복공격을 취할수 없게 만든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여야당의 국회의원들이 겨끔내기로 미국에 찾아가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고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위기》를 의도적으로 부각시켜 헌법개악의 《대의명분》을 마련하며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불장난소동에 키질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몰아가고있는데는 일본특유의 교활하고 간상배적인 목적도 깔려있다.
일본이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을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쾌재를 부르면서 온 일본땅을 미군의 출격기지, 보급기지, 후방기지로 통채로 내맡기고 막대한 군수품주문과 병참지원을 통해 챙긴 천문학적액수의 리윤을 밑천으로 《고도성장》을 이룩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결국 일본이 오늘날 자랑하는 《경제적번영》의 밑바탕에는 3년간의 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으며 전란의 고통속에 희생된 수백만 조선사람들의 원한과 넋이 묻혀있다. 40여년간의 식민지략탈로 고혈을 짜내고도 모자라 미국의 사타구니에 붙어 이 땅에 또다시 불을 지르고 우리 인민의 피를 빨아낸 가증스러운 흡혈귀! 그 피와 원한,상실의 대가를 그 무엇으로 계산할수 있겠는가.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을 학수고대하고있는것은 과거에 맛본 《쾌락》을 잊을수가 없어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해보려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지금 일본경제는 《잃어버린 20년》을 지나 새로운 《잃어버린 30년》에 들어서고있다. 정착된 과잉생산구조가 위축된 수요를 덮어누르면서 경기순환이 막히고 자금, 설비, 로력의 전반적수축현상이 만연되여 국내경제전반이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아베노믹스》라는 불가사의한 《로선》을 꺼내들고 공적자금이나 일본은행(중앙은행)을 동원하여 주식가격의 하락을 애써 막으면서 간신히 유지하고있는 현재의 《주가련동내각》은 언제 터질지 모를 거품경제우에 올라앉아 침략전쟁과 같은 사변적인 사태만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다.

결국 아베일당이 경제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로 꿈꾸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지난 조선전쟁때와 같은 전시호경기인것이다.
일본당국이 지난해 9월 미국과의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ACSA)을 개정하고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던 지난 4월 중순 국회에서 최종승인한것 하나만을 놓고서도 일본의 흉심을 충분히 엿볼수 있으며 최근 외신들이 《일본은 반도에서 하루빨리 전쟁이 터져 새로운 군수물자주문을 받으며 더 나아가 일본경제를 자극하여 죽음에서 소생하는것과 같은 회복을 가져올 수판알을 튕기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일본반동들이《조선반도위기설》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데는 국내의 이목을 우리 문제에로 돌려 반아베기운을 무마시키고 장기집권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추악한 목적도 은페되여있다.
아베는 지난해 10월 자민당총재임기규정을 3기 9년으로 늘임으로써 2021년까지 장기집권할수 있는 틀거리를 마련해놓았다. 하지만 자민당내에서는 아베의 《독주정치》에 대한 불만이 크며 야당들도 아베정권타도를 목적으로 하는 《공동투쟁》을 전개하면서 만만치 않은 공세를 펴고있다.

최근에 드러난 아베일가의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추문사건,후덴마미군기지를 이설하는 문제,지속되는 경제위기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로동재해와 사회적악페, 동일본대지진과 구마모또지진의 피해복구가 지연되고있는 문제를 비롯하여 불안정한 요소들이 적지 않기때문에 아베정권에 대한 사회적지지률은 계속 떨어지고있다.
때문에 아베는《안보통》이라고 불리우는 자기의 특기를 살리면서 사회적우려를 자극하고 우익세력과의 결탁을 강화하여 우경화풍조를 만연시키는 방법으로 장기집권을 이룩해보려 꾀하고있다. 여기서 중점을 두고있는것이 바로 《조선반도위기설》로 일본국내의 여론을 몰아가자는것이다.

아베의 장기집권은 단순한 우익세력의 세력권유지가 아니라 우에서 언급된 헌법개악과 군사대국화야망의 성취,일미군사동맹의 강화와 전쟁을 통한 경제활성화 등 반동정치의 연장을 의미하는것으로서 내외의 심각한 불안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일본과 세계 여러 나라의 언론들이 아베가 《조선반도위기를 국내정치에 로골적으로 리용하고있다.》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을 부채질하면서 이를 저들의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는데 절호의 기회로 삼으려하고있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추구하고있는것은 달라진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저들의 처지를 똑똑히 분간하지 못하는 정치저능아의 과대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당국이 푼수없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수행의 돌격대로 나서 조선전쟁때와 같이 《황금소나기》를 맞을 어리석은 꿈을 꾸다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징벌로 온 일본땅이 재더미로 화하는 참혹한 패배만을 맛보게 될것이다.
과대망상증에 들뜬 일본은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은 죄악에 찬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일본당국의 헌법개악놀음과 군국주의책동에 응당 각성을 높이고 그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야 할것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아시아연구소
주체106(2017)년 5월 16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정의의 반테로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국가테로행위가 극히 무차별적으로 위험천만하게 강행되고있다.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암암리에 추진하여온 극악무도한 테로범죄의 일단이 드러났다.

국제사회는 《반테로》를 그토록 떠드는 미국이 또다시 주권국가의 최고존엄과 직결된 특대형국가정치테로사건의 조종자로 나선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금 날로 무분별해지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예봉이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에 집중되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60여일간 남조선전역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벌어진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도 다름아닌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목표로 한 실전훈련이였다.

미국은 특수전무력들과 수단들에 의한 《특수작전》훈련에서 암살방법숙달과 핵심시설파괴를 위한 련합《참수작전》과 《B-1B》핵전략폭격기와 《F-22랩터》,《F-35B》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중타격수단들로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기습적인 정밀타격훈련을 벌리였으며 미해병대와 륙군 《스트라이커》려단, 미해군의 대형상륙함들로 불의적인 《평양진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조선경내에서 벌어지는 미국특수부대의 테로활동은 수년전에 공개된 미국방성의 행동계획에서 이미 폭로된바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국경부근에 인원들을 집결시키고 국내에 요언을 퍼뜨려 혼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충돌》을 준비하여왔다.
해마다 국가예산에 특별항목을 별도로 정해놓고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막대한 자금을 대주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심리모략전과 내부교란작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다.

미국은 원천적인 테로국가이다.
미국의 성조기에 새겨진 별들은 남의 나라를 폭력으로 들이치고 야만적인 테로와 학살로 령토를 넓힐 때마다 하나씩 그려넣은 미국의 수치스러운 테로력사를 상징하고있다.

미국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을 《테로지원국》으로 몰아 압살하려 하지만 테로지원죄상이 낱낱이 드러난 미국이야말로 진짜 테로지원국이다.
미중앙정보국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하는 피비린내나는 테로는 현재 《이슬람교국가》세력이 감행한다고 하는 테로행위를 무색케 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국가테로행위는 엄중한 국제법위반행위이다.
국제반테로협약들에 의하면 국가수반을 포함하여 정부요인들이나 사회인사들의 생명건강에 대한 폭력 또는 폭력의 위협,국가공공재산에 대한 파괴교란행위, 무차별폭력에 리용되는 화력무기, 폭발물, 해독물질들의 사용행위들을 국제테로범죄로서 엄격히 처벌하게 되여있으며 범죄를 감행한자들에 대해서는 시효가 적용되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은 결코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의 막후조종자로서 그 엄중성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공식 사죄하여야 하며 테로범죄에 책임있는 중죄인들을 처벌하여야 한다.

미국이 만일 테로범죄에 대한 형벌의 기준을 따로 둔다면 그것은 곧 테로를 조장시켜 미국본토의 불안과 세계의 평화파괴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우리 식의 정의의 반테로타격전이 개시되였다는것은 빈말이 아니다.(끝)


더 큰 수치와 비참한 괴멸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부질없는 전쟁객기를 그만 부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커다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두달동안이나 광란적으로 벌려온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지난 4월 30일로 막을 내렸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해외에서 끌어들인 병력을 포함하여 례년에 없이 방대한 침략무력과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등 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려놓은 미국과 괴뢰들의 호전적광기는 극도에 달하였다.
지어 《선제타격》을 공언하며 지난 시기 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친 특수전부대들까지 들이밀었다.

하지만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 없었다.
오히려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보복의지와 무섭게 고도화되는 우리의 핵공격능력시위앞에 혼비백산한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이다.

문제는 적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난 지금 이 시각도 남조선과 그 수역에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며 북침전쟁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4월 29일부터 조선동해에서 미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과 괴뢰들의 이지스구축함, 해상직승기 등을 동원하여 해상련합타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으며 5월 1일에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까지 남조선지역상공에 끌어들여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며 전쟁광기를 부려댔다.

그러면서 《이것은 북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쎄지》라느니, 《대북군사적압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느니 하는 호전적망발까지 줴쳐대고있다.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는 일이다.
동방의 핵강국,로케트맹주국의 전략적지위에 올라선 우리에게는 미국과 괴뢰들의 그러한 광기가 한여름에 하루살이떼들이 떨어대는 부산만큼으로나 여겨질뿐이다.

지금 세계는 트럼프미행정부가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공표한데 대하여 그것역시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더 큰 실책으로 될것이라고 비난하고있다.
미국이 괴뢰들과 함께 련이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은 그 무슨 《북선제타격》까지 공언하며 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위협공갈해보려 하였지만 우리의 초강경대응공세로 물러서지 않으면 안되게 된 수치스러운 몰골을 가리워보려는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그것은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헌신짝이 된 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대선》형세를 뒤집어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최후발악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는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아직도 핵항공모함이나 전략폭격기따위로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한다면 오산이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더 깊숙이 들이미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미국은 조미사이의 힘의 대결구도가 1950년대의 보병총 대 원자탄구도가 아니라 핵 대 핵의 전략구도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제2의 조선전쟁을 강행하려면 적어도 미본토의 운명은 내맡기고 해야 한다는것쯤은 각오하고 헤덤벼쳐야 한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우리는 일단 전쟁이 시작되고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전이 개시되면 가차없는 핵불세례가 침략의 본거지들을 모조리 초토화해치우고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단다면 력사에 류례없는 대참화를 불러오게 될것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져야 한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더 큰 수치와 비참한 괴멸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우리의 경고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부질없는 전쟁객기를 그만 부리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4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