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다시금 가다듬는 의지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을 규탄배격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전략자산전개비용과 해외파병비용 등을 포함하여 47억~50억US$의 《방위비분담금》을 강박한 사실이 전해진 때로부터 서울, 대전, 부산, 대구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 지역들에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규탄하는 성명, 담화 등을 련이어 발표하면서 굴욕적인 《한미동맹》관계를 끝장내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남조선을 얕잡아보고 《방위비분담금》을 지금의 5배이상으로 올리라는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한미동맹》을 구실로 남조선에 계속 압력을 가한다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뿐만아니라 《국회》의원들도 미국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앞으로 미국의 날강도적인 요구가 반영된 《방위비분담금》협상결과가 나온다면 단호히 《국회》비준을 거부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지금 남조선 정치권과 각계층속에서 벌어지고있는 대중적인 미국규탄투쟁은 단순히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압박에 대한 반발이 아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생명도 서슴없이 앗아가며 그들의 삶을 헤여나올수 없는 빈궁의 나락으로 몰아가는 침략자 미국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다.

2002년 6월 미군장갑차에 의한 녀중학생학살사건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대중적인 초불투쟁이 진행되였다.
당시 어느 한 인터네트에 녀중학생살해사건은 치외법권적권한을 마구 행사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을 식민지예속민으로밖에 치부하지 않는 미제침략군의 오만과 횡포에 의해 빚어진 고의적인 살인범죄이라고 까밝힌 글이 실려 만사람의 지지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두 녀중학생의 비참한 죽음과 그를 둘러싼 미제침략군의 파렴치한 야만행위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주인처럼 행세하며 살판치는 한 인간의 존엄은 고사하고 목숨조차 부지할수 없다는것을 더욱 명백히 알게 되였다. 이것은 시대가 달라지고 세기가 바뀌여도 달리는 될수 없는 예속의 땅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운명을 똑똑히 새겨준 사건인것으로 하여 격렬한 반미투쟁을 불러왔다.

미국의 파렴치한 처사와 횡포에 분격한 각계층은 《미군장갑차 고 신효순, 심미선 녀학생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미국의 사과와 살인자처벌을 요구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렸으며 그것은 마침내 반미자주화투쟁사에 새로운 형태의 대중투쟁인 반미초불시위로 승화되였다.

2008년에도 미국은 친미보수세력들을 내세워 미친소병에 걸린 소고기수입을 강압적으로 내리먹이면서 경제주권까지 앗아가고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였다. 이로 하여 남조선 각지에서는 미국산소고기수입을 결사반대하는 대규모초불집회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오늘 미국의 횡포무도한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은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2002년 신효순, 심미선살해사건을 계기로 일어난 반미초불투쟁과 2008년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투쟁에 이어 오늘 또다시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대중적인 미국규탄투쟁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지난 70여년간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으며 나날이 더욱더 횡포해지는 미국의 강박에 더는 주저앉지 않겠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이 다시금 가다듬는 의지이다.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범죄적책동

지난 세기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극악무도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을뿐아니라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고 나아가서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기 위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일제의 범죄적만행가운데는 《신사참배》강요책동도 있다.
일제는 조선을 강점한 시기부터 은밀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일본식《종교》를 주입시켰다.
일제는 1910년대에 들어서자 각급 학교들에 왜왕의 《초상》과 《칙어》를 철저히 관리하며 일본민족의 명절때마다 《교육에 관한 칙어》를 랑독하게 하는 종교의식을 제도화하였다.
또한 《국어》(일본어)과목을 통하여 일본족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마데라스 오미까미》(천조대신)와 그 후손이라고 내세우는 왜왕에 대한 허황한 내용들로 교육을 주는 동시에 《신사참배》를 모든 학생들에게 강요하였다.
《신사참배》라는것은 일본의 토착종교인 신도의 절간 신사에 찾아가 일본의 하늘과 땅, 사람을 창조한 건국신이라고 하는 《아마데라스 오미까미》(천조대신)와 그의 적자로서 《현인신》이라고 하는 왜왕에게 절을 하고 《충성》을 맹세하게 하는 허황하기 그지없는것이였다.

일제는 1915년 《신사규칙》이라는것을 발표하고 1918년부터 1925년 10월까지 경성 남산에 《조선신궁》이라는것을 세워놓았다. 《조선신궁》을 세운 목적에 대해 이 신궁의 궁사로 있던자는 《신사를 통해 내선일체와 태고의 환원을 성취하는것》, 《반도대중의 정신생활의 중추를 밝히고 그 실행할바를 명시하는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일제가 조선에 신사를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우리 인민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한 목적이 다름아닌 민족동화에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조선신궁》을 설립한 일제는 전국도처에서 신사건설놀음을 대대적으로 벌려놓는 한편 《신사참배》를 위한 신사체계를 전례없이 확대하여 왜왕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과 숭배의식을 주입시키려고 미쳐날뛰였다.

일제의 신사체계가 확대됨에 따라 우리 나라는 신사망으로 뒤덮어져 1942년말에 와서는 각급 신사가 근 900개로 늘어났다.
일제는 신사를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신사체계를 확대하는것과 함께 조선인민에게 《신사참배》를 집요하게 강요하였다.
일제는 이 시기 일본이 생겨났다는것을 기념한다는 《기원절》, 조선침략의 원흉인 무쯔히도가 출생하였다는 《명치절》, 살아서 일본을 통치하는 쇼와왕이 난 날을 《축하》한다는 《천장절》 등 일본국가《기념일》에 각종 행사놀음을 벌려놓고 우리 인민에게 일본정신을 강제로 주입시켰다.

또한 각급 학교의 학생들에 대해서는 1주일에 한번씩 의무적인 집단참배를 강요하였으며 일반주민들이 신사앞을 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절을 하도록 강요하였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신사참배》강요는 폭압적이고도 야만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였다.
만일 《신사참배》에 불응하거나 불평할 때에는 《불온사상을 가진자》로 되여 헌병, 경찰에 체포구금되거나 《비국민》으로 취급되여 각종 행정적 및 경제적제재를 받는것이 일반적이였다.

일제의 《신사참배》강요는 본질에 있어서 조선인민의 민족자주의식을 말살하고 유구한 우리 나라의 력사와 고유한 민족문화를 영영 없애버리기 위한 사상정신적탄압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죄악중의 죄악이다.
지구상에는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식민지민족에 대한 착취와 략탈행위를 일삼은 제국주의자들이 적지 않지만 과거 일제와 같이 한 민족의 민족적혈통과 넋까지 깡그리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뛴 제국주의는 없다.
우리 인민은 과거 일제가 감행한 온갖 반인륜적만행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일굴종을 강요하는 횡포한 압박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종료시일이 박두한 가운데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도를 넘고있다.
미국무성, 국방성관계자들이 줄줄이 서울에 날아들어 협정파기결정철회를 강박하는가 하면 미국회와 지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까지 이에 합세하고있다.

14일에 있은 남조선미국군사위원회회의에 이어 15일에는 년례안보협의회에서,17일에는 타이에서 열린 미국, 일본, 남조선국방장관회담에서 《한미일안보협력》,《동맹국간의 정보공유중요성》을 거론하며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라고 련일 남조선을 몰아대고있다.
문제의 협정으로 말하면 지난 2016년 특대형정치추문으로 궁지에 몰린 박근혜역도가 외세에 의존하여 잔명을 유지해보려고 혼란된 정국을 틈타 속전속결로 해치운것으로서 일제의 과거범죄를 묵인하고 천년숙적에게 재침의 날개를 달아준 매국협정, 위험천만한 전쟁협정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안정에 백해무익한 협정은 체결론의단계에서부터 《제2의 을사조약》으로 각계의 규탄배격을 받았으며 지난 8월 오만무도하게 날뛰는 일본의 력사외곡과 경제침략행위에 분노한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끝끝내 파기결정이 내려지게 되였다.
이는 당연한 결정이며 초불민심이 이룩한 또하나의 승리였다.
그럼에도 미국이 로골적인 내정간섭을 일삼으며 남조선당국에 섬나라족속들에게 굴복할것을 강박하고있는것은 과연 이 협정이 누구를 위한것인가를 각인시키고있다.

사실 력대로 가해자인 일본과 피해자인 남조선간에 민감한 군사정보교류문제는 사회력사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로서 미국의 조종과 강요가 없었다면 애당초 체결불가능한것이였다. 미국은 앙앙불락하는 두 하수인을 3각군사동맹의 쇠사슬에 단단히 묶어놓고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하여 특히 대조선압살을 위한 《핵심적인 대북군사정보》를 노리고 이 협정의 체결과 유지에 공을 들여왔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제재조치를 두고 《량자간 문제》라고 아닌보살하던 미국이 그에 대응한 협정파기조치에 대해서는 길길이 날뛰며 연장을 강요하고있는 현실은 저들의 군사적리익을 위해 남조선을 일본의 경제식민지,종속물로 내던지는것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흉심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상전을 등대고 일본은 더욱 살기등등하여 방자하게 놀아대며 민중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 협정을 예정대로 종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다수를 이루었으며 미국의 횡포를 반대하여 련일 열리고있는 규탄집회들에서는 《미국은 협정연장을 강요하지 말라.》,《한미간 종속관계를 청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외세의 강박에 굴복하느냐 아니면 민심의 요구에 따르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여 대일저자세를 취하다가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대역죄를 짓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남조선민심이 보여주는것은

최근 남조선에서 진보경향의 전문가들과 정치인들, 시민사회단체들이 현 당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현 〈정부〉가 남북이 합의한것을 실천하지 않고있다.》, 《문재인〈정부〉가 북의 불신을 받게 된것은〈한〉미합동군사연습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스텔스전투기 〈F-35A〉를 들여오는 등 혼란스럽게 행동하였기때문이다.》, 《미국으로부터 최신전투기를 도입하고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계속하는것은 남북이 합의한것에 역행하는것이다.》, 《이러면 서로 불신하게 되고 불신하면 파국으로 가는데 이대로 방치할수 없다.》, 《지금 이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내는것은 〈정부〉의 과감한 실천에 있다.》…
이것은 북남관계의 현 실태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평가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를 격동시킨 력사적인 4. 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지난해 5월 11일부터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따라 진행하게 되였던 북남고위급회담이 중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조성되였다.

이러한 엄중한 국면하에서 제정신을 가지고있다면 늦게라도 북남합의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정상일것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들을 간판을 바꾸어가며 수없이 감행하였다. 지어는 북침공격을 노린 은페된 적대행위들을 저지르다못해 《F-35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반입책동에도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이러한 무모한 전쟁광란증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고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비난을 받고있는것이다.
신의를 저버린 현 당국의 배신행위를 두고 남조선각계가 일치하게 《현 〈정부〉가 북의 불신을 받게 된것은 남북합의를 위반한데 있다.》고 하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민심은 천심이다.
남조선당국은 높아가는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은 제3국을 통하여 조미쌍방이 12월중에 다시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나는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조미대화와 관련하여 제기할 문제나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허심하게 협상상대인 나와 직접 련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제3자를 통해 이른바 조미관계와 관련한 구상이라는것을 공중에 띄워놓고있는데 대하여 리해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도리여 미국에 대한 회의심만을 증폭시키고있다.

우리는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면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미국과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
하지만 미국이 지난 10월초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조미실무협상때처럼 년말시한부를 무난히 넘기기 위해 우리를 얼려보려는 불순한 목적을 여전히 추구하고있다면 그런 협상에는 의욕이 없다.

우리가 이미 미국측에 우리의 요구사항들이 무엇이고 어떤 문제들이 선행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명백히 밝힌것만큼 이제는 미국측이 그에 대한 대답과 해결책을 내놓을 차례이다. 미국이 우리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정세변화에 따라 순간에 휴지장으로 변할수 있는 종전선언이나 련락사무소개설과 같은 부차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우리를 협상에로 유도할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문제해결은 언제 가도 가망이 없다.
미국측이 우리에게 제시할 해결책을 마련하였다면 그에 대해 우리에게 직접 설명하면 될것이다.

그러나 나의 직감으로는 미국이 아직 우리에게 만족스러운 대답을 줄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며 미국의 대화제기가 조미사이의 만남이나 연출하여 시간벌이를 해보려는 술책으로밖에 달리 판단되지 않는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나는 그러한 회담에는 흥미가 없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평 양



빛좋은 개살구 -《동맹》의 실체

얼마전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와 미국 《방위비분담금》협상대표 등 고위관리들이 줄줄이 남조선에 날아들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자들은 남조선외교부와 여야정치인들, 경제계인사들을 만나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외에 가족들에 대한 지원비, 해외에 배치되여있는 전략자산들의 유지 및 전개비용 등 47억~50억US$규모의 《방위비》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실로 양키식 오만성, 날강도적심보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지난해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미국이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군대를 주둔시킬 명분은 이미 사라졌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과 세계제패를 목적으로 남조선에 계속 뻗치고 앉아있으며 오히려 남조선군부를 사촉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광란적으로 벌려놓아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까지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제땅도 아닌 남의 땅을 타고앉아 남의 리익을 해치면서 자기의 침략적리익을 추구하는데만 급급하는것이 바로 남조선강점 미군의 진면모이다.
그러면서도 파렴치한 미국은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매해 남조선으로부터 수많은 혈세를 옭아내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미국이 해외에 전개되는 저들의 전략자산비용까지 거들어대며 천문학적액수의 막대한 자금을 또 내놓으라고 강박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남조선을 젖짜는 암소, 저들의 자금조달자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지금 남조선의 경제가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민생이 도탄에 빠져있지만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치도 빚군행세를 하며 돈을 더 내라고 강박하는 미국의 처사야말로 무례무도하고 날강도적이라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바로 이것이 빛좋은 개살구 ? 남조선미국《동맹》의 실체이다.
주인이라면 응당 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해 권리를 행사하는것이 마땅한 처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집권세력은 《방위비분담금》인상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강경한 태도를 취하지 못하고있으며 보수패당은 보수패당대로 미국상전과 엇서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참으로 민족적수치를 자아내는 사대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런 굴욕이 계속된다면 미국의 날강도적요구는 더욱 도수가 높아질것이며 남조선은 언제가도 아메리카합중국의 식민지라는 멍에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이렇게 묻고있다.
언제까지 미국의 오만방자하고 파렴치한 태도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짓눌리며 살겠는가. 언제면 자주와 존엄을 되찾겠는가.


유치한 《가면극》

《장외집회》, 《삭발식》 등 별의별 신파극들에 매일같이 출연하던 남조선의 《명배우》인 《자한당》이 최근에는 또 하나의 《가면극》을 련속 펼쳐놓고있어 만사람의 조소와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민생》의 가면을 쓰고 무슨 요란한 《발견》이라도 한듯이 《민부론》을 재잘거리던 황교안이 이번에는 《평화》라는 가면을 쓰고 《민평론》을 읊조리고있는것이다.

개주둥이에서 상아가 나오랴만 하는짓이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밖에 없는 미치광이가 그 더러운 입에 《평화》를 올리고있으니 곡마단의 어리광대도 울고갈 지경이다.
가관은 《자한당》것들이 《대단한 발견》처럼 떠들어대는 《민평론》이라는 도깨비같은 《리론》에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금과옥조》처럼 여기던 극악한 동족대결, 사대매국, 반통일정책이 그대로 복사되여있는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배우》의 서툰 《연기》라 하겠다.

이미 력사의 엄정한 심판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힌 리명박근혜역도가 썼던 다 꿰진 가면을 뒤집어쓰고는 그것이 권력욕으로 이그러지고 동족대결의 독이 오를대로 올라 썩어문드러진 역적배들의 흉상을 가리울수 있다고 오산하고있으니 말이다.
《평화》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내들었지만 사대와 동족대결이라는 역적들의 어지러운 론리로 빈자리없이 빼곡이 차있는데야 누군들 《민평론》의 반평화적, 반통일적인 대결정체를 가려보지 못하겠는가.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민평론》을 두고 누구나 《자한당》의 천박한 사고와 삐뚤어진 입에서는 온전한 소리를 기대할수 없다고 손가락질하고있으며 추악한 평화파괴자들, 매국노들을 한시라도 빨리 청산해버려야 한다는 목소리들을 높이고있다.
역적무리가 아무리 요술을 피우고 말재간을 부려도 반역당에 이미 내려진 민심의 사망선고를 피해갈 길은 없다.


초상집 개신세

《초상난데 개몰리듯》이라는 말이 있다. 상가집에서 개가 거치장스러워 이리저리 쫓아버린다는 뜻이다. 이 말은 요즘 《자한당》안의 박근혜잔당들로부터 걸핏하면 얻어맞고 여기저기서 몰리우고있는 비박패들에게 꼭 들어맞는다 해야 할것이다.

최근 친박계와 비박계, 복당파와 잔류파, 중립파와 소장파가 박근혜탄핵을 둘러싸고 서로 옥신각신하는 가운데 친박계가 비박계를 향해 반성하라, 석고대죄하라고 쌍욕을 퍼붓다 못해 한 지붕밑에서 같이 살수 없으니 당장 나가라고 행패질하였다. 몇달전 《보수대통합》론의 때에도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박근혜는 죄없이 감옥에 간 녀자》라고 비호하다가 앞줄에 앉아있는 김무성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박근혜탄핵에 앞장섰던 의원》, 《천년이상 박근혜의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고성을 지른적이 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루한 몰골로 사람들앞에 무릎을 꿇고 《친박 부인》을 외워대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다짐하였던 박근혜잔당들이다. 그런데 그 반성이 사람들의 귀전에서 사라지기도 전에 돌변하여 친박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니 아마 감옥에 처박혀있는 박근혜도 그 꼴을 보면 부아통이 터질것이다.

가관은 역도년의 탄핵당시 숨도 제대로 못쉬던 박근혜잔당들이 이제는 보수진영안에서 판을 치고 비박계것들은 개천대를 받고있다는것이다. 박근혜잔당들로 말하면 보수세력안에서도 애물, 《척결대상 1호》로 불리우고있는 정치송장들이다. 값으로 치면 개값도 안되는 이런것들에게서까지 멸시와 박대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니 비박패의 처지가 정말 가긍하게는 되였다.

지금 비박계가 《박근혜탄핵은 진실로 굳어져있다.》, 《탄핵찬성은 민심이기때문에 책임을 묻지 말아야 한다.》고 맞받아치고 다른 한편으로는 박근혜탄핵 당시 《나는 원래 친박이 아니였다.》, 《친박에 해당 안되는 사람》이라며 울부짖었던 정종섭과 《우리공화당》공동대표 홍문종의 자료를 수집한다, 친박패와의 싸움준비를 갖춘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강약이 부동이라 천덕꾸러기신세야 어떻게 피하겠는가.

초상집 개신세, 이는 친박패들의 가혹한 정치적학대를 고스란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비박패들의 어쩔수 없는 숙명이다. 더러운 정치간상배들이 득실거리는 《부패정치의 1번지》에서 풍겨나오는 악취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금 코를 싸쥐게 하고있다.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네가 누구냐싶게 눈에 달이 떠서 싸워대는 이런 추악한 정치망나니들에게 민심은 이미 《자한당해체》라는 준엄한 판결을 내리였다.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는 광적인 추태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은 《유신》이라는 말만 나와도 독재시대의 악몽에 빠져 몸서리치고있다. 이것은 18년간이나 《완고한 독재자》, 《파쑈교형리》로 악명떨치며 남조선인민들의 인권과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를 무참히 짓밟고 온 남녘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피비린 살륙터로,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버렸던 극악한 살인마 박정희역도에 대한 그들의 사무친 원한과 저주의 반영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남조선에서는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저주스러운 《유신》의 망령을 부르며 독재시대를 되살리려는 추악한 망동들이 집요하게 벌어지고있다.
악명높은 《유신》독재자가 황천객이 된지 40년이 되는 지난 10월 26일 보수역적패당이 그 무슨 《추도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근대화의 주추돌을 박고 뼈대를 굳혔다.》,《위대한 혁신가》 등의 궤변으로 박정희역도를 찬미하고 5.16군사쿠데타를 《구국의 결단》으로 마구 매도하는 추태를 부린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정권》찬탈의 야욕실현을 위해 발광하는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의 적페무리가 독재자의 무덤앞에 몰려가 《큰 업적을 남겼다.》, 《본받을게 많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있다.》, 《<빨갱이>기생충들이 한강의 <기적>을 허물어뜨리고있다.》, 《박근혜는 마녀사냥의 희생물》, 《박근혜를 우리가 구하겠다.》고 비린청을 돋구며 《유신》독재부활을 공공연히 제창해나선것이다.

실로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보려는 보수적페무리들의 광적인 추태가 아닐수 없다.
《유신》독재의 부활책동은 곧 사회의 자주와 민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절박하게 요구하는 남조선민심과 온 겨레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용납될수 없는 반인민적폭거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인민들이 애비의 《유신》독재를 부활시켜보려고 발광한 천하악녀 박근혜역도를 격노한 초불의 대하속에 처넣고 준엄한 심판을 안긴것은 보수역적패당에 의해 가해지는 파쑈독재시대의 악몽을 끝장내고 민주화된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민심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그런데 박근혜가 초불민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거꾸러진지 2년반이 넘은 지금 남조선사회의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

역도년의 사환군이 되여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으로 온 남녘땅을 중세기적인 암흑천지, 민주와 민생, 민권의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보수적페무리가 진보민주개혁세력들을 《좌파독재세력》으로 마구 매도하고 보수페물들을 규합하여 초불민심을 짓밟으며 《정권》찬탈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그런가하면 독재자의 무덤앞에서 《찬미》가를 부르고 공공연히 《유신》독재부활을 제창하며 독기를 뿜어내고있다.

《유신》잔당들의 갈수록 로골화되는 망동을 두고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가슴이 섬찍하다.》, 《력사가 4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 《파쑈독재시대가 재현될가 두렵다.》라고 하면서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결코 강 건너 불보듯 할 일이 아니다. 파쑈독재의 고통을 뼈저리게 체험한 남조선인민들이 보수역적패당의 망동을 수수방관한다면 돌이켜보기조차 끔찍한 《유신》독재의 악몽이 또다시 눈앞의 현실로 재현되고 정의의 초불바다가 피바다로 화하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수십년전 그날 반파쑈민주화투쟁으로 《유신》독재자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고 수년전 거대한 초불바다로 박근혜년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긴 정의로운 투쟁의 력사를 자랑으로 여기고있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커다란 불행이고 수치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이 정의와 민심에 도전하여 미친개처럼 날뛰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유신》잔당들을 박근혜역도와 함께 영영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최근 미국이 우리의 인내심과 아량을 오판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74차회의 1위원회회의에서 미국대표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미조대화에 눈을 감고 들어가지 않을것이라느니, 북조선이 FFVD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느니 하는 자극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편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유엔《제재결의》리행을 집요하게 강박하고있으며 추종국가들을 내세워 유엔총회에서 반공화국결의안들을 통과시키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지어 미전략군사령관지명자라는 놈은 국회 상원에서 증언하면서 우리 국가를 《불량배국가》로 악의에 차서 헐뜯었으며 미군부호전세력들은 우리를 겨냥한 핵타격훈련까지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제반 상황은 미국이 셈법전환과 관련한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기는커녕 이전보다 더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우리를 고립압살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의 이러한 적대행위들과 잘못된 관행들로 하여 몇번이나 탈선되고 뒤틀릴번 했던 조미관계가 그나마 지금까지 유지되고있는것은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에 형성된 친분관계의 덕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는 결코 민심을 외면할수 없으며 조미관계악화를 방지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담보가 아니다.
미국이 우리가 신뢰구축을 위하여 취한 중대조치들을 저들의 《외교적성과물》로 포장하여 선전하고있지만 조미관계에서는 그 어떤 실제적인 진전이 이룩된것이 없으며 지금 당장이라도 불과 불이 오갈수 있는 교전관계가 그대로 지속되고있다.

미국이 자기대통령과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과의 개인적친분관계를 내세워 시간끌기를 하면서 이해말을 무난히 넘겨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나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벗도 없다는 외교적명구가 영원한 적은 있어도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격언으로 바뀌지 않기를 바란다.

주체108(2019) 10월 27일
평 양



력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유신》독재찬미소동

남조선에서 박정희역도에 의해 악명높은 《유신체제》가 조작된 때로부터 47년이 되였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력사는 오늘도 범죄적인 《유신체제》를 조작하고 사상 류례없는 폭압통치를 실시하면서 온 남조선땅을 파쑈의 란무장, 인권과 민주의 무덤으로 전락시킨 박정희역도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유신체제》의 선포는 박정희역도가 파쑈독재통치를 더한층 강화하고 영구집권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감행한 전대미문의 폭거였다.
당시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의 발표와 더불어 남조선에서는 조국통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도 한층 강화되였다.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높아가는데 당황망조한 박정희역도는 그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1972년 10월 17일 《특별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고 남조선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다. 땅크와 장갑차를 내몰아 《국회》를 해산하고 일체 정치활동을 중지시킨데 이어 10월 27일에는 자기의 장기집권을 법적으로 규정한 《유신헌법》을 조작공포하였다. 이때부터 《유신》파쑈독재의 스산한 광풍이 온 남조선땅을 휩쓸었다.

《유신》독재자는 인민들의 지향을 가로막고 장기집권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았다. 피비린내나는 《유신체제》하에서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무자비한 탄압의 대상이 되고 억울한 생죽음을 당하였다. 1974년 한해동안에만도 《유신》독재자는 《지하조직》을 뭇고 《반란》을 기도했다는 터무니없는 죄를 들씌워 수많은 사람들을 체포하고 군사재판에 넘긴 민청학련사건을 비롯하여 울릉도간첩단사건,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사건, 동해사건 등 10여건의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을 조작하였다. 집권말기인 1979년 9월에는 통일혁명당재건사건을, 10월에는 남민전사건을 조작하여 애국적인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을 닥치는대로 검거, 투옥하고 고문학살하였다.

정보정치가 판을 치고 파쑈폭압령인 《긴급조치》가 무시로 발동되는 《유신체제》하의 남조선은 문자그대로 철창없는 하나의 감옥이였다. 인민들은 정치적자유는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겼다. 량심적인 언론에 자갈이 물려졌고 대학들은 파쑈깡패들의 란무장으로 되여버렸다.
이런 현실을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이제 우리는 모든것을 상실하였다. 땅이 있으나 통일이 없고 사회가 있으나 정의가 없고 인간이 있으나 자유가 없다.》고 개탄하였다. 참으로 천하의 파쑈폭군, 살인마인 박정희역도가 저지른 죄악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유신》독재자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역도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되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원한은 아직도 구천에 사무쳐있다. 그런데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은 박정희역도를 공공연히 내세우면서 《유신》독재의 광풍이 몰아치던 과거의 암흑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은 《근대화》니, 《국민통합》이니 하는 터무니없는 수작들로 박정희역도를 극구 찬미하는가 하면 그 무슨 《정신》에 대해 외우면서 《유신》독재자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고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다. 한편 진보민주세력을 《좌파독재세력》으로 매도하면서 현 《정권》을 심판하고 세상을 바꾸겠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폭로하고있는바와 같이 황교안일당이 박정희역도를 찬미하는 광대극을 펼치고있는것은 《유신》잔당들과 극우보수떨거지들까지 다 긁어모아 《보수대통합》을 실현하고 나아가서 《정권》찬탈흉계를 이루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한당》패거리들은 《유신》의 망령을 등에 업고 초불민중을 짓밟으며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는 길에 들어섰다. 법무부장관사태는 진보민주세력을 제압하고 《정권》을 강탈하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미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의해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던 남조선의 역적무리들이 다시금 머리를 쳐들고 광기를 부리면서 보수부활과 재집권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그야말로 격분할 사태가 아닐수 없다. 인민들의 의사와 념원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미쳐돌아가는 정치깡패들, 《유신》파쑈독재의 더러운 피를 물려받은 《자한당》것들의 란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초불투쟁의 성과가 깡그리 유린말살되고 남조선은 민주와 민생의 페허,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더욱 전락되게 될것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은 다름아닌 《유신》독재의 부활을 노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돌이켜보기조차 끔찍한 《유신》독재시대의 악몽이 눈앞의 현실로 재현되고 정의의 초불바다가 피바다로 화하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
력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망동은 새 정치, 새 생활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거세찬 항거에 부딪치고있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유신》망령을 되살리며 력사를 수십년전의 과거에로 후퇴시키려는 《자한당》의 역적무리에게 반드시 징벌의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


발광적인 무력증강책동이 초래할것은

남조선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신규무기체계도입에 따른 안정적인 전력화추진중》이라는 궤변하에 무력증강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사실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온 겨레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이미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8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인 호전광들은 올해말까지 5대를 더 끌어들이고 래년에 13대, 그 다음해에 14대를 계속 들여온다는 계획밑에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퍼붓고있다. 그런가하면 올해말까지 《하늘의 주유소》라 불리우는 공중급유기 《KC-330》 4대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 등 첨단무기들을 미친듯이 사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한사코 추구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현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떠미는 위험천만한 도발적망동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호전세력이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벌리는 발광적인 합동군사연습, 무력증강소동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하고 군사분야합의도 채택한 이상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하여 상대방을 자극하는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광증에 들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인민들의 혈세를 엄청나게 쏟아부으며 미국의 전투기, 급유기, 무인정찰기를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은 북남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짓밟는 배신적행위이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9.19군사합의의 충실한 리행》을 주문처럼 외우는가 하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저들의 대결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비렬한 기만극에 불과하다.
현실이 립증해주는바와 같이 외세와 함께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고 침략전쟁장비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조선반도에 실질적인 《위협》을 몰아오는 장본인, 평화의 파괴자들이라는것을 더는 부정할수 없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너스레를 떨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며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량면적행위와 비렬한 망동은 결코 용납될수 없다.
만약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러한 분별없는 망동을 방임해둔다면 조선반도정세에 파국적후과를 가져오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북남사이의 대결과 불신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비렬한 민심오도술책은 통할수 없다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이 그 무슨 《민부론》이라는 경제정책을 들고나와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그 내용을 보면 《경제대전환》으로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과 세대당 년간소득,중산층비률을 끌어올려 《국민모두를 부유하게 만든다.》는것이다.
제사 경제문제에 도통한듯이 흰소리를 치고 민생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는 행태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더욱 가증스러운것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과 상반되는 저들의 《민부론》이 다음해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 여당세력을 누를수 있는 전략으로 된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자한당》의 《민부론》이라는것이 민심을 유혹하여 재집권의 개꿈을 실현해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준다.
갖은 침발린 요설로 인민들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를 따내는것은 《자한당》패거리들의 상투적수법이다.

박근혜역도만 놓고보아도 《국민행복시대》니,《제2의 한강의 기적》이니 하며 무려 200여개의 장미빛공약으로 민중을 홀려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집권후 1년도 못되여 《복지》공약의 70%를 페기하고 재벌들의 배만 불리워주는 반인민적악법들을 련이어 고안해내는 등 근로민중을 짐승보다 못하게 여기는 악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지옥같은 세상》, 《국민절망시대》, 《노예사회》, 《1%가 모든것을 독차지하는 세상》이라고 절규하며 남조선사회를 등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그 얼마인가.
남조선경제가 오늘처럼 망가지고 민생이 악화된것은 전적으로 《자한당》족속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의 필연적산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경제위기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며 《경제대전환》과 《국민부유》타령을 늘어놓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민부론》은 이미 페기처분된지 오랜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친재벌정책,반인민적경제정책의 복사판으로서 시작부터 민중으로부터 부익부, 빈익빈만을 더욱 심화시킬 《불평등성장론》으로 규탄을 받고있다.

보수패당이 아무리 넉두리를 늘어놓으며 저들 상통에 분칠을 해대도 근로대중은 경제파탄을 몰아온 주범,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오직 권력야망과 치부욕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는 반역집단으로서의 《자한당》의 더러운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고있다.
비렬한 민심오도술책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추켜든 보수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은 극악한 원쑤인 《자한당》패거리들을 모조리 태워버리고야말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로골적인 적대감의 발로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빈번히 벌리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다.
남조선군부패당은 지난 9월 25일부터 그 무슨 《전승기념행사》요,《서울수복 69주년 기념행사》요,《제4차 장진호전투영웅추모식》이요 하는 놀음을 련이어 해대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특히 10월 1일에는 대구공군기지에서 진행한 《기념식》이라는데서 스텔스전투기 《F-35A》의 비행모습까지 공개하며 허세를 부려댔다.
이것은 때도 앞뒤도 가려보지 못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대결망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이며 고의적인 도발이다.

지금 내외는 밖으로는 동족과 세계를 향해 기만적인 《평화》타령을 불어대고 안으로는 전쟁북통을 두드려대기에 여념이 없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말끝마다 평화를 부르짖으며 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더해가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력설해온것이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다.

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호전광들은 《동맹 19-1》,련합공중훈련,《전파안보발기》,《련합지휘소훈련》 등 우리를 겨냥한 화약내풍기는 각종 침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해왔다.
조선반도유사시 북침의 대문을 열기 위한데 목적을 둔 《F-35A》스텔스전투기 등 첨단살인장비들의 지속적인 반입은 군사적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이러한 대결망동은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를 중지할데 대해 확약한 북남합의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결국 남조선당국이 불어대는 화해니,평화니 하는 타령들은 저들의 동족대결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협잡나발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적대의 불씨는 전면전쟁의 불길로 확대되기 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는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광대놀음이 북남관계의 현 교착국면을 만회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동심까지 보수역적당을 단죄한다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역적당인 《자한당》이 광범한 각계층은 물론 청소년들속에서까지 조소의 대상이 되고있어 처지가 갈수록 가련해지고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로 조직된 청소년 통일선봉대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여 지어부르는 노래가 그 실례이다.

《〈자한당〉해체 수자송》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1부터 10까지의 수자풀이형식으로 된 가사를 통하여 세상 못된짓만 골라해대고있는 역적당이 민중으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풍자조소하고있다.
단 1초도 보기 싫어 해체를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노래는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한당》에 내린 준엄한 사형선고이며 역적무리를 씨도 없이 매장해버리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력대로 《자한당》패거리들은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 민생,민권은 물론 청소년들의 미래까지 무참히 란도질해온 희세의 범죄집단이다.
《반값등록금》이니 하는 각종 달콤한 약속으로 순진한 아이들과 부모들을 유혹하여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는 교육을 상품화,시장화,반동화하는 반인민적교육정책 등 악정에만 매달려왔다.
그로 말미암아 암흑같은 보수《정권》하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리상을 포기하고 절망과 타락의 길을 헤매이였으며 고역스러운 품팔이로동과 극단적인 자살을 선택하였다.
오죽했으면 보수집권시기 남조선의 《세계일보》가 남조선사회에서는 참으로 어린이가 온전하게 살아서 자라기 힘들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오늘 남조선의 청소년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한 전 세대들에게 지울수 없는 고통과 아픔의 상처를 남기고 날바다에 수장되는 아이들의 애절한 웨침앞에서 눈섭한오리 까딱안한것은 물론 참사를 당한 자식들을 목놓아 부르는 부모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 보수패당이 과거시대를 찬미하며 그것을 되풀이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날뛰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아이들이 동심세계의 노래가 아닌 《자한당》해체의 노래를 부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담긴 노래소리에 남녘의 각계층이 열렬히 호응하며 《자한당》을 기어이 해체하여 청소년들에게 악귀없는 새 세상을 만들어줄 결의를 피력하고있다.

날로 고조되고있는 반《자한당》민심은 역적패당을 태워버리는 제2의 초불대하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민심과 대세에 역행하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만을 저지르는 《자한당》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정권》찬탈을 노린 발악적추태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검찰개혁문제를 놓고 권력야망에 환장한 보수패당의 흉심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세력은 검찰개혁완수는 초불민심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당국의 새 법무부 장관임명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더욱 강도높은 적페청산투쟁과 권력기관개혁을 주장해나서고있다.

이에 바빠난 《자한당》패거리들은 긴급모임을 열고 《국민을 자해하려는 의도》,《법치주의 사망》,《상식과 정의의 실종》이라고 고아대는가 하면 《100만명이 떨쳐나서 홰불을 들자.》는 나발까지 불어대며 보수떨거지들을 선동질하고있다.
특히 검찰개혁추진지원단이 신속히 구성되자 《검찰개혁은 검찰죽이기》라느니,《검찰은 권력으로부터 독립을 지키는 용기를 가지라.》느니 줴쳐대며 결사적으로 반대해나서고있다.

남조선정국을 일대 아수라장으로 만들고있는 보수패당의 추태는 적페청산을 가로막고 기어이 《정권》찬탈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에 불과하다.
력대로 보수역적패당은 불법적인 쿠데타와 온갖 협잡의 방법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을 일삼으며 남조선사회의 정의와 평등, 법치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유린하여왔다.

바로 이런 파쑈독재무리의 반인민적정치를 권력의 칼을 휘두르며 극구 비호하고 민주개혁세력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해온 범죄집단이 다름아닌 남조선검찰이다.
지난 박근혜《정권》시기에 있은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과 전교조의 비법화, 진보적언론인 《자주민보》의 페간 등은 보수패당의 시녀, 파수군으로 화한 검찰의 진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력사의 단호한 징벌을 받고 이미 정치무대에서 사라졌어야 할 추악한 반역집단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검찰개혁을 가로막으며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홰불》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민중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보수패당의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의 손발이 되여온 검찰기구를 계속 고수하고 틀어쥐여야 남조선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을 가로막고 일구월심 바라던 재집권야망을 실현할수 있기때문이다.

남조선에서 사법개혁과 적페청산이 과감히 추진되지 않는다면 초불혁명의 소중한 전취물을 잃게 되는것은 물론 온갖 악페가 란무하는 불행한 과거가 되풀이되게 될것이다.
기에 남조선인민들은 《검찰개혁이 곧 적페청산의 완성이다.》,《검찰개혁을 위해 초불을 다시 들자.》고 웨치며 사회적진보와 민주개혁을 가로막는 보수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재집권의 어리석은 꿈을 꾸는 보수역적패당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검찰개혁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초불민심의 요구이다.
적페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은 남조선 각계각층의 단합된 투쟁에 의해 파탄을 면치 못하고야 말것이다.(끝)


죄악에 찬 일본의 과거사를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과거침략사를 파헤쳐보면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날강도적인 행위들로 일관되여있다. 그 가운데는 조선침략의 서막으로 기록된《운양》호사건도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집어삼키기 위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온 일본의 침략책동은 1870년대 중엽에 이르러 로골적인 무장도발단계에로 넘어갔다.

일본반동정부는 1875년 5월부터《운양》호를 비롯한 일본군함 3척을 우리 나라 령해에 들이밀어 정탐과 무력시위를 감행하게 하였다. 이해 9월에는《운양》호를 청국의 우장까지 가는 배길을 측정한다는 구실밑에 또다시 조선연해에 침입시켰다.

이 시기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에 불평등적인 《조약》을 강요하는것을 당면목표로 내세우고 그 구실을 만들 목적밑에 《운양》호선원들에게 될수 있는대로 더 횡포하게, 더 포악하게 행동할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함장 이노우에가 이끈 《운양》호는 비법적으로 우리 나라 연해깊이 침입하여 수심측량과 무력시위를 감행하면서 조선남해를 거쳐 강화도로 향하였다.

당시 강화도는 조선봉건정부의 수도인 한성의 주요관문이며 군사요충지로서 정부의 승인이 없이는 조선의 배들도 마음대로 접근할수 없는 곳이였다.
그러나 침략선《운양》호는 먹는물을 찾는다는 구실로 1875년 9월 20일 강화도 초지진포대를 점령하려고 달려들었다.
초지진의 수비병들은 아무런 통고도 없이 침범하는 일본침략자들에게 단호한 자위적조치를 취하였다.

그러자 일본침략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저들의 국기와 군함기를 내건 다음 초지진포대를 향하여 포사격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격분한 우리 수비병들은 더욱 맹렬한 포사격을 들이대여 적들의 공세를 꺾어버렸다.
초지진전투에서 패한 일본침략자들은 비렬하게도 방어력이 약한 정산도와 영종도에 침입하여 포대를 파괴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인민들의 재산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으며 나중에는 불을 질러 섬을 완전히 페허로 만든 후에야 제 소굴로 도망쳤다.

일본침략자들의 포악성과 야만성, 강도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낸《운양》호사건은 조선침략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감행된 계획적인 무장도발행위였다.
《운양》호사건을 구실로 일본은 조선봉건정부를 협박하여 1876년 2월 침략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압체결하였다.

이렇듯 조선에 대한 군사적도발로 대조선침략의 서막을 올린 일본침략자들은 그후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한성조약》, 《을사5조약》, 《한일합병조약》등 온갖 불법비법의 조약들을 강압체결, 날조하여 조선의 국권을 송두리채 빼앗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었다.
과거 일제는 악랄한 식민지통치기간 수많은 조선청장년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중세기적노예로동을 강요하고 전쟁대포밥으로 내몰아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제놈들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이뿐이 아니다.
과거 일제는 조선의 귀중한 자연부원과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해갔으며 조선인민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였다.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패망후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 일제가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해나서고있다. 오히려 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실현해보기 위해 군국주의부활과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며 최신형전쟁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으며 전쟁국가로 등장하기 위한 헌법개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제 아무리 날뛰여도 해외침략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지난날의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끝끝내 재침의 길에 뛰여든다면 그것은 곧 일본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과거 일제의 죄악에 찬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중미관계악화를 촉진하는 대만에 대한 군사적지원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으로 중미관계가 더욱 팽팽해지고있다.
최근 미국이 대만에 80억US$어치의 《F-16V》전투기를 판매한다는것을 정식 발표하였다.

중국이 즉시에 반발해나섰다. 중국국방부와 외교부,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은 미국이 중국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규정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며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번 무기판매에 참여하는 미국회사들에 제재를 실시하는것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체의 리익을 수호할것이다,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로 생기는 모든 후과는 미국이 걸머지게 될것이다, 중국에는 외부세력의 그 어떤 간섭과 《대만독립》분렬행위를 좌절시킬수 있는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미국무성은 《M1A2 에이브람스》땅크와 《스팅거》미싸일을 비롯하여 대만에 대한 약 22억 2 000만US$분의 무기판매문건을 비준하였다. 그때에도 중국이 강력히 항의하면서 무기판매를 취소할것을 요구하였으나 미국은 자국의 경제적 및 안보상리익을 위한것이라는 설명을 달면서 무시해버렸다.

대만문제는 이미전부터 중미관계에서 가장 예민한 문제로 되여왔다.
대만을 불가분리의 령토로 간주하고있는 중국은 대만문제가 자국의 핵심리익, 민족적감정과 관계되기때문에 외부세력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취하여왔다.

그런데 미국은 앞에서는 《미국의 〈하나의 중국〉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대만문제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충분히 리해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행동을 다르게 하여왔다. 대만의 분렬주의세력을 지지비호하고 군사적으로 지원해주었다. 이것이 중국의 비난을 사고있으며 중미관계를 악화시키는 촉매제로 되고있다.
이번에도 미국회에서는 대만에 대한 전투기판매가 《대만과 대만정부의 민주주의체제를 위협하는 중국을 억제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대만에 대한 전투기판매를 승인한지 3일만에는 미해군함선을 대만해협으로 통과시켰다. 대만을 힘으로 지원해주겠다는 명백한 암시이며 중국에 대한 일종의 압력이다.

전문가들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국가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것으로 간주하고있는 중국이 자기의 리익수호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며 필요하다면 무력도 사용할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4월 중국이 대만의 동부수역에서 동부전구의 군함과 폭격기,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군사연습을 진행한것이 그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하고있다.

당시 미국은 대만의 동부수역에서 중국군대가 벌린 군사연습을 위협적인것으로 묘사하면서 이러한 연습이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량안관계를 손상시킨다고 비난하였다.
외신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무역분쟁 등으로 대립되여있는 중미관계가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으로 더 큰 곡절을 겪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친미보수《정권》조작을 노리고

《자한당》패거리들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한 미국의 불만과 관련하여 친미굴종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되기 바쁘게 미국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면서 《실망》이니, 《우려》니 하고 련일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협정파기결정을 취소시키려는 로골적인 간섭으로 폭로단죄하고있다.

그런데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친미역적으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며 미국의 립장을 대변하는 쓸개빠진 망발들을 줴쳐대고있다.
《자한당》대표 황교안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된데 대해 미국이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하고있다느니, 《심각한 안보위기》가 조성되고있다느니 하면서 아부재기를 쳤다. 원내대표 라경원은 미국과의 《동맹》에 균렬을 내는 《파괴행위》라느니, 미국이 매우 불쾌하게 여기는 협정파기는 《안보자해소동》이라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 지금 보수역적패당은 미국과의 《동맹》이 와해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고아대며 현 당국을 몰아대고있다. 그야말로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고 친미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매국역적들의 가증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일찌기 미국을 등에 업고 반역《정권》을 조작하였으며 미국의 뒤받침밑에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부귀향락을 누리여왔다.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오늘의 《자한당》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당들은 친미를 정치생리로 삼고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친미근성은 민족의 수치이다. 그것은 미국이 없이는 단 한시도 살수 없다고 여기면서 남조선의 모든것을 섬겨바쳐서라도 어떻게 하나 상전에게 잘 보이고 그의 옷섶에 매달려 기생하려는 실로 더럽기 그지없는 악습이다. 그렇기때문에 남조선 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해 초불의 힘이 안아온 민중의 승리로 환영하고있을 때 《자한당》패거리들만은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정신없이 돌아치고있는것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미국과의 《동맹》이 무너진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친미광증을 드러내고있는 목적은 불을 보듯 뻔하다. 미국상전의 눈길을 끌고 그의 비호와 지지밑에 친미보수《정권》을 조작하려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보수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거리들은 력사의 무덤속에서 게바라나와 외세를 등에 업고 《정권》찬탈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친미역적들의 란동을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또다시 드러난 생태환경파괴자의 정체

비법적인 고래사냥군으로 비난을 받아온 일본이 세계적으로 금지된 상아거래를 조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또다시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야생동식물들의 국제적거래를 규제하는 워싱톤조약체약국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절멸될 위기에 처해있는 야생동식물들이 많은 조건에서 체약국들이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시급히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여러 아프리카나라 대표들은 국제적거래가 금지되여있는 상아의 국내거래를 허용하고있는 일본이《상아의 위법적인 거래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일본국내에서의 상아거래를 금지시킬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아프리카코끼리보호련맹도 세계에서 가장 큰 일본의 상아시장들이 비법적인 상아거래를 조장하고 코끼리밀렵행위를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국내의 상아시장들을 페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상아시장페쇄를 요구하는 국제적인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바다는 물론 륙지에서도 지구의 생태환경파괴를 조장시키는 일본의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지난 기간 코끼리는 상아를 노린 밀렵자들의 범죄행위로 하여 서우와 천산갑을 비롯한 희귀한 동물들과 함께 절멸될 위험에 처하였었다.
때문에 아프리카나라들은 상아를 노린 코끼리밀렵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이고도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여왔다. 1990년부터 워싱톤조약에 의해 국제적인 상아거래가 금지되였다.

그러나 일본은 국내에 수입한 재고를 판매하는것을 승인하고 상아시장을 공공연히 운영하여왔으며 이를 페쇄할것을 요구하는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의 요구를 오래동안 무시하여왔다.
결국 일본의 이러한 처사는 코끼리밀렵행위가 계속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일본국내의 상아시장이 조직적인 밀수통로의 온상으로 되고있다고 폭로한 국제환경보호단체의 조사결과발표와 일본국내의 상아시장에 대한 불충분한 단속통제가 위법적인 국제거래를 초래하고있다는 내용의 워싱톤조약 이전 사무국장의 론문은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되고있다.

일본당국이 날로 높아가는 국제적인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상아단속관을 배치》한다느니, 상아의 등록과 심사를 《엄격히 진행》한다느니 하는 기만극을 벌려놓고있지만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상아의 비법적인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상아시장을 페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구의 생태환경을 무차별적으로 파괴시키며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일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매국협정파기에 반기를 드는 역적배들의 추태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8월 22일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가 결정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 민주개혁정당들은 《당연한 결정》, 《초불민심의 승리》 등으로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다.아베패당이 강도적이고 침략적인 무역보복조치를 철회하며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
그러나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각계의 드높은 반일기운에 역행하며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반발해나서고있다.

《자한당》것들은 당국이 《정치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도박을 하고있다.》느니, 《안보를 스스로 무너뜨리고있다.》느니 하는따위의 악담을 쉴새없이 쏟아내며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바른미래당》패들도 뒤질세라 그 무슨 《경솔하고 감성적인 대응》을 운운하는가 하면 일본만이 아니라 《미국에 대해서도 죽창》을 들었다느니, 《안보의 축을 흔드는 자해행위》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다.여기에 보수적인 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까지 합세하여 《어이없는 선택》이다, 남조선과 미국, 일본사이의 《안보협력의 끈이 끊어지게 되였다.》,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나발질하며 아부재기를 치고있다.그야말로 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의 역적들만이 부릴수 있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친일매국이 체질화된 저들의 추악한 본태를 다시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하다면 남조선보수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놓고 미친듯이 헤덤비면서 친미, 친일망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 리유는 무엇인가.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 박근혜역도의 친일매국범죄를 《안보》를 구실로 정당화하면서 외세의 비위를 한껏 맞추고 그에 의존하여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은 일본반동들의 과거죄악을 묵인해주고 천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용납 못할 죄악이였다.지난 2016년 박근혜역도는 자기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인한 정국혼란을 틈타 사회적으로 커다란 론난거리로 되고있던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번개불에 콩닦아먹듯 속전속결로 해치웠다.이것이 군사대국화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날개를 달아주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애초에 체결되지 말았어야 했다.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을 받은 매국협정이 파기된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매국범죄에 대해 돌이켜보고 머리를 숙일 대신 도리여 일본과의 군사적공조체제가 무너진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민심의 반일기운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있다.이것은 저들이 더럽기 그지없는 왜나라찌꺼기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립증해보인것이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을 《민족을 등진 정치사생아》, 《친일이 뼈속까지 들어찬 토착왜구》, 《아베에게 붙어살려는 기생충》으로 락인하면서 저주를 퍼붓고있겠는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계기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광란은 민족의 존엄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이 오로지 《정권》찬탈에만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시정배무리,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는 역적집단, 매국의 더러운 피가 흐르는 인간쓰레기들의 가증스러운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민족내부에서 매국노가 살판치면 민족의 운명이 짓밟히고 겨레가 수난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치솟는 반일의 기운으로 섬나라족속들뿐아니라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보수역적패당도 절대로 용서치 않고 단호히 징벌하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