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무장장비현대화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다양한 안보위협》을 운운하며 경항공모함급의 대형수송함과 3척의 신형이지스함 등 함선들의 건조계획을 추진하고있는 가운데 《F-35A》전투기와 공중목표타격을 위한 요격수단들,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의 반입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반공화국전쟁준비책동의 일환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군사적긴장격화에로 떠미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F-35A》전투기의 반입문제만 놓고봐도 그것이 박근혜집권시기 군부호전광들이 《대북선제타격체계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세운 《F-35A》 40대도입계획에 따라 진행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더우기 남조선군부가 《미래지상군재배치방안》이라는것에 저들의 무력배비를 공화국북반부전역에로까지 확대할 흉계를 담으려 하고있는 사실을 고려할 때 무장장비현대화책동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결광들은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에 대해 《방위를 위한것》이라느니,《남북합의에 위반되지 않는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의 뻔뻔스러운짓이 아닐수 없다.
극동최대의 화약고로 공인되여있는 남조선에 공격형무장장비들이 계속 증강된다면 이 땅에서 전쟁위험은 나날이 커지고 북남간 불신과 적대의 곬은 더욱 깊어지게 될것이다.

제반 사실은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주범,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한순간에 뒤집어엎고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로 몰아갔던 위정자들의 죄악에 찬 행적들을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동족을 적대시하고 힘의 대결을 추구할수록 얻을것은 파멸밖에 없다.(끝)


편안치 않은 이란-유럽관계

페르샤만지역정세가 계속 긴장되고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려는 유럽나라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최근 영국은 이란에 의한 자국유조선나포사건을 계기로 유조선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럽주도의 해군무력을 페르샤만수역에 전개할데 대한 안을 제기하였다. 프랑스와 이딸리아, 단마르크가 이를 지지해나섰다.
이것은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선박들의 안전보장을 위해 여러 나라에 무력파견과 자금지출을 요구한지 며칠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이란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이란은 유럽의 계획을 적대적인것으로,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으로 간주하고 있다. 지역의 안전은 지역나라들이 보장해야 한다는것이다.

전문가들은 상황이 험악하게 번져지고있으며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결이 이란과 서방사이의 대결로 확대되고있는것만큼 무력충돌위험성은 더 커지게 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란대통령은 지역에서의 불쾌한 사건들과 긴장사태의 근원은 핵합의에서의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에 있다고 말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였다. 핵합의가 이란의 국력을 강화해주고 그것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위협으로 된다는것이 그 리유였다. 그에 따라 미국의 제재가 강화되였고 이란은 농축우라니움비축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순도를 높이는 강경조치를 취하고있다.

핵합의에 서명한 유럽나라들은 이것을 나쁜 결정과 나쁜 반응으로 규정하였다. 그러면서도 핵합의가 유지되자면 이란이 자기의 의무를 완전히 리행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이란외무상은 유럽인들은 저들이 이란핵합의를 준수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준비가 되여있지 않다고 본다고 말하였다.

페르샤만지역에 대한 유럽주도의 해군무력전개안은 이 말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이란은 자국의 인내심이 한계점에 이르고있으며 유럽인들이 다시금 공약을 리행하지 않는다면 세번째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란-미국관계가 악화되고있는것과 동시에 이란-유럽관계도 편안치 않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배척받는 서방의 오물

최근시기 수지오물처리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과 생태환경의 파괴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기때문이다.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제14차 바젤협약당사국총회가 진행되였다.180개 나라 및 지역의 대표 1 400여명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바젤협약을 수정하며 수지오물을 수출입제한대상에 포함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수지오물을 발전도상나라들에 수출하던 나라들에 타격으로 되고있다.

바빠하는것은 미국과 일본이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한해에 1 000억개의 비닐주머니가 소비되고 호텔과 간이식당들에서 보통 1회용비닐식사도구를 사용하고있어 오물통마다 수지오물들이 꽉 들어찬다고 한다.미국은 총오물산생량과 1인당 평균오물산생량에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수지오물처리를 위해 재생리용이라는 외피를 씌워 많은 나라에 수지 및 유독성오물들을 대량적으로 수출하였다.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말레이시아에 20만t, 타이에 11만t 수출한것을 포함하여 그 량은 107만t에 달한다.

일본 역시 미국에 짝지지 않는 수지오물수출대국이다.지난해에 101만t의 수지오물을 다른 나라들에 수출하였다.수출된 오물들의 대다수는 재생리용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소각되거나 바다에 버려졌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환경파괴의 《대참사》에로 이어질수 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에서 수지오물수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중국은 2017년말부터 수지오물수입을 금지하였다.미국이 페기물을 계속 수입할것을 요구한다면 환경오염처리에 드는 생태보상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인디아와 윁남에서도 서방오물의 수입을 금지하였다.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더이상 《세계의 오물장》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고 미국과 일본 등에서 들어온 수지오물을 퇴송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캄보쟈도 자국이 오물수출국의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들어온 수지오물을 되돌려보낼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미국과 일본은 오물처리장들에 오물이 산더미같이 쌓이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미국의 3분의 1이상에 달하는 주들에서 오물처리문제로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현재 미국의 오물처리능력은 매우 한심한데 그 회수률은 35%로서 발전된 나라들중에서 가장 낮다고 한다.한편 일본당국은 기업들에서 나오는 수지오물을 받아 처리할것을 각 자치체들에 강요하고있다.

전문가들은 환경파괴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오늘날 미국과 일본이 금전적리익을 챙기는데만 골몰하지 말고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공동보조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는 이란-미국관계

최근 로씨야대통령이 날로 격화되는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관계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그로 인한 정세격화가 수많은 피난민을 추가적으로 산생시키고 세계경제와 동력분야에 커다란 손실을 줄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빙하기는 여전히 지속되고있다.
이미 이란은 자국의 저농축우라니움비축량이 300kg을 초과하였다는데 대하여,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경제적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밝혔다. 또한 이란에 대한 위협책동을 중지하고 이란인민을 존중하는 법부터 배울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미국은 이란이 《불장난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 하고있다.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여전히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다.

이달에 들어와서만도 많은 일이 있었다.
미국은 농축우라니움의 순도를 한도이상으로 높이기로 한 이란의 조치를 두고 더 큰 고립과 제재에 직면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한편 유엔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뉴욕을 방문한 이란외무상에게 방문지역을 제한하는 이동제한사증을 발급하였다.
미국에 굽어들지 않으려는 이란의 태도는 견결하다.
이란은 지역의 미군기지들이 자국미싸일들의 사거리안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탄도미싸일계획이 협상대상으로 될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란은 방위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은 현대전에 필요한 신형장비들을, 이란군 륙군은 최신형무인기들을 인수하였다.해군의 신형장비들은 생화학 및 방사성무기의 공격으로부터 인원을 보호하는데 리용되며 무인기들은 전투 및 정찰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한다.

이란외무상의 발언에 주목을 돌릴 필요가 있다.그는 미국이 중동지역에 무력을 증강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자국은 이때까지 전쟁을 도발한적이 없지만 자신을 지킬것이며 누구든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다면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금 량측이 다 협상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다.이란은 대이란제재를 해제하고 이란인민에게 난관을 조성하지 않는 조건에서 협상에 대하여 론할 의사를 표명하였다.미국은 이란이 무조건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쌍방이 상반되는 자세와 립장을 견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란과 미국사이에 회담이 진행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금의 상황은 두 나라를 무력충돌에로 추동하고있다, 두 나라사이의 해빙기는 료원하다고 평하고있다.


불순한 기도가 깔린 광대놀음

얼마전 남조선의 평택미군기지에서 그 무슨 《한미동맹》을 상징한다는 조형물제막놀음이 벌어졌다. 이번 조형물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인천상륙작전때의 미군 등을 형상한 조각과 전쟁시기의 주요상황, 《한미동맹》의 발전과정들을 기록한 비석들로 구성되여있다고 한다.
남조선에서 벌어진 이번 조형물제막놀음은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고 범죄의 흔적을 가리우며 낡은 시대의 대결정책을 되살리기 위한 불순한 목적의 산물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이 다 아는것처럼 지난 조선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대륙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적도발에 의해 산생된것이며 그후 《한미동맹》이라는것도 철저히 반공화국군사적압살정책에 복무하여왔다. 외세가 강요한 전쟁과 분렬, 랭전시대의 대결정책에 의해 우리 민족은 엄청난 손실과 불행을 당하였으며 그 고통은 오늘도 지속되고있다.

그가 누구이든 가슴속에 조선민족의 피가 흐른다면 우리 겨레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고 우리 강토를 두동간 낸 이러한 죄악의 력사는 성토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렇게는 못할망정 오히려 분렬과 고통의 화근인 외세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그 무슨 상징조형물까지 세워 침략의 력사, 범죄의 력사를 극구 찬양하고 동족상쟁의 비극을 《기념》했다니 이보다 더 쓸개빠진짓이 어디에 또 있는가 하는것이다.

더우기 지금은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불미스러운 과거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고 화해와 평화,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에서 조형물제막놀음이 벌어진것은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을 고취하고 이 땅에 전쟁의 참극을 재현시킴으로써 력사의 발전을 되돌려세워보겠다는것이나 다를바없다.
그러나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조선반도에서 영원히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력사는 전진하기마련이고 낡은것은 사멸하기마련이다.


가리울수 없는 경제파탄주범의 정체

《자한당》것들이 요즘 쩍하면 《경제가 파탄위기에 몰렸다.》고 떠들어대고있다.반역당의 괴수인 황교안은 현 당국을 《최악의 경제를 만든 최악의 정권》으로 몰아대면서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겠다.》느니, 《민생을 살리는 정당》이 되겠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 보매 남조선에서 민생을 제일 걱정하는것은 《자한당》인듯싶다.
하지만 력사와 현실은 《자한당》것들이야말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망친 주범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오늘 남조선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도탄에 빠진것은 전적으로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그 공범자들인 《자한당》것들이 집권기간 실시한 반인민적악정의 비참한 결과이다.

반역당패거리들은 선거때마다 저들이 집권하면 《경제를 살려내고 민생문제도 해결하겠다.》고 흰소리를 치면서 아무런 현실성도 없는 허황한 공약들을 수없이 람발하였다.경제장성률을 몇%로 올리고 인구 1인당 소득은 얼마로 한다는 시정배들의 귀맛좋은 소리에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던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혹시나 하여 귀를 기울이였다.
하지만 그 무슨 《경제살리기》의 간판을 내들고 집권한 반역무리는 경제와 민생을 회복시키기는커녕 더 망쳐놓았다.

리명박역도가 《경제대통령》으로 자처하면서 한짓이란 실업자들과 빈곤층의 확대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전례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것밖에 없다.
박근혜역도가 집권하면서 남조선의 경제위기와 민생고는 더욱 악화되였다.사대매국적기질이 골수에 배인 박근혜역도가 《외교치적》을 쌓느라 다른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경제의 예속성을 더욱 심화시키는 바람에 남조선경제는 걷잡을수 없는 파산의 나락에 깊이 빠져들었다.사람들의 뼈를 깎고 피를 짜낸다고 하여 《골세》, 《혈세》로 불리우는 각종 세금 역시 반역당의 집권시기에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역적배들은 인민들의 생존권을 깡그리 유린말살하고 그들을 죽음의 벼랑턱으로 내몰고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반역당의 통치기간은 당시 남조선 각계가 절규했다싶이 《민중이 불통과 거짓, 고통이란 무엇인가를 똑똑히 체험한 기간》이였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자한당》의 반인민적악정과 극도의 부패무능에 의해 거덜이 난 남조선경제와 민생은 지금도 파국의 심연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경제와 민생을 처참하게 짓뭉개놓은 장본인들이 이제 와서 《경제와 민생파탄의 책임》에 대해 줴치고있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민생안정》과 《경제회복》따위를 운운하며 민심을 유혹하려 하는 《자한당》것들의 철면피한 망동에 남조선인민들은 침을 뱉고있다.


보수패당의 단말마적발악

지금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얼마전 판문점에서 있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사변적의의를 깎아내리고 내외의 지지여론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못된 망발을 계속 줴쳐대고있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것들은 그 무슨 《〈쇼〉(보여주기)에 불과하다.》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극우보수떨거지들도 《허탈감》이니, 《묵인》이니 하면서 불만과 불평을 터뜨리고있다.

한편 보수언론을 비롯한 나부랭이들은 《우리 민족끼리식 대북정책이야말로 안보에 가장 큰 위협요인》이라고 악담질하면서 동족대결에 환장한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더욱 드러내고있다.
이야말로 대세에 도전하는자들의 단말마적비명에 불과하다.

적대와 대결,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것은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 조미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특대사변으로서 우리 겨레는 물론 전세계를 커다란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각국의 언론들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이 놀라운 사실에 접한 국제사회계는 《나라사이의 적대관계를 외교적방법과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한 희망을 안겨준 계기》, 《이번 상봉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큰걸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이룩하고 조미관계를 개선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열렬한 지지와 환영의 립장을 표명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온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려고 앙앙불락하며 온갖 악설과 궤변을 쏟아내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력사의 퇴물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시대의 격류를 막을수 없다.

대세의 흐름도 분별하지 못한채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사대와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쳐돌아가는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우환거리이다.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이며 천하의 쓰레기집단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며 이런 역적의 무리가 갈 곳은 력사의 무덤뿐이다.


사무라이족속특유의 파렴치한 망동

최근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광태가 갈수록 무모해지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신뢰관계 손상》, 《안보관리》 등을 떠들어대며 남조선에 대한 3개 수출품목의 규제조치를 강행하였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남조선기업들은 일본기업들이 손전화기와 TV 영상부분품, 반도체제조공정에 리용되는 품목들을 수출하자면 90일동안이나 걸리는 일본정부의 승인절차를 밟게 되는것으로 하여 적지 않는 타격을 입게 되였다.

이 사건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일본관계는 급속히 악화되고있다.
문제는 일본이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배경이다.
지금 내외여론은 일본이 이러한 망동을 부리는것은 지난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것을 요구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고 평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아베패당은 지금 추가조치를 예고하며 남조선당국에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제3국 중심 중재위원회》구성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 낯설은 이국땅에서 백골이 되여버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대못을 박는 극악한 망동인 동시에 인륜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과거 일제에 의해 강제로 징용에 끌려갔던 피해자들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가혹한 살인로동에 시달리다가 무참히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수많이 발굴되고있으며 철도, 간선도로, 탄광, 발전소를 비롯한 일본의 곳곳에는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던 조선인민들의 피와 땀이 력력히 스며있다.

이에 비해보면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금문제의 판결내용은 너무도 소극적이고 일부분에 해당한 조치에 불과하다.
그런데 일본이 적반하장격으로 저들의 강제징용죄악을 공공연히 부정하면서 도전적인 보복행위에 나선것은 사무라이족속특유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무능과 악정으로 자민당과 내각의 지지률이 갈수록 떨어지는데 급해맞은 아베패당이 극우보수세력집결과 지지세력확장을 목적으로 과거죄악에 대한 부정과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을 강행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누워서 침뱉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유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과거는 부정한다고 하여 말살되는것이 아니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는다.
일본은 졸렬하고 유치한 경제보복행위가 과거 일제에게 피해와 고통을 강요당한 전체 조선민족과 아시아인민들, 국제사회의 대일적개심만을 증폭시키는 《부메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과거죄악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배상은 일본의 국가적, 법적, 도덕적의무이며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다.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과거죄악부정행위와 경제보복망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위험한 군사적공격행위의 내막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수리아의 디마스끄시와 홈스도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군사적공격으로 여러명의 민간인이 살해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수리아반항공군은 이스라엘전투기들이 발사한 미싸일의 일부를 요격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국가테로행위를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에 공격행위의 책임을 따질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요구하였다.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는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지난 6월 12일에도 이스라엘군은 수리아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였으며 수리아정부군의 레이다체계에 장애를 조성하기 위해 전자전을 벌리였다.
현재 수리아령토의 대부분은 정부군의 통제하에 들어갔다. 해방된 지역들에서는 복구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평온과 안정을 되찾고있는 수리아의 정세발전을 두고 국제사회는 긍정적립장을 표시하고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정세완화를 달가와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수리아에 부단한 군사적공격을 가하며 정세를 어떻게 하나 파국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이스라엘에 있어서 주변의 평화로운 환경은 령토팽창정책의 파산을 의미한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이스라엘이 수리아의 새로운 국면조성에 한몫하고있다, 이 나라의 정보기관과 특수부대는 수리아령토에서 활개치고있으며 이스라엘공군은 수리아군에 대한 공습을 주기적으로 단행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반정부세력을 지원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지난 4월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정부군이 자국의 남부에서 반대파세력이 내버린 이스라엘제무기들을 발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수리아정세의 긍정적흐름을 한사코 되돌려세우고 이 나라를 부단히 약화시키는데로 이스라엘의 반수리아책동이 집중되고있다는것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이스라엘이 수리아정세에 계속 간섭하는데는 이 나라에 대한 이란의 영향력확대를 막자는데도 목적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스라엘도 내놓고 말하고있다.
이스라엘수상은 적들이 국경부근에 기지들을 구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밝히면서 저들의 책동을 비호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수리아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이 본격화되면서 이란은 수리아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였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에 대한 이란의 지원이 저들에게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고 간주하면서 이란이 수리아에 무력을 증강하고 군사하부구조를 건설하고있는것은 중동지역을 장악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수리아와 이란의 단결이 이스라엘의 령토팽창과 지역패권정책실행에 장애로 되기때문이다.

외신들은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곧 이란에 대한 경고사격이나 같다고 평하고있다.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매여달리는 이스라엘의 책동은 안정되여가는 수리아정세를 악화시키려는 위험한 행위로서 국제사회의 강한 규탄을 받고있다.


친일매국행위가 초래한 사태

과거죄악에 대한 아무런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일본이 갈수록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전격적으로 취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에 대해 남조선의 정계와 사회 각계는 일제히 비난해나섰다. 남조선의 여야당들과 각계 단체, 인사들은 일본의 처사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한 《대법원의 배상판결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 《용납할수 없는 억지》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10월 남조선의 대법원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의 전범기업들이 배상할데 대해 판결하였다. 그에 대해 일본당국은 그 무슨 《신뢰관계훼손》을 운운하며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한편으로는 저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남조선기업들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을 취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렸다. 그것이 현실화된것이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에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압력을 강화하여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는 동시에 남조선당국을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고 군국주의적목적을 실현하려는 아베일당의 간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일본언론들도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는 사실상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여 순응을 강요하려는 목적》에 따른것이라고 평하였다.

현실은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조금도 인정하지 않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과거사문제를 덮어버리고 다시금 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얼마나 엄중하고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일본이 남조선에 취한 경제적보복조치는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지난 1965년 극악한 친일매국노인 박정희역도는 일본의 과거범죄를 무마시켜주는 굴욕적인 《협정》에 맞도장을 찍음으로써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행위를 저질렀다. 일본은 이 매국《협정》을 구실로 과거사문제가 다 해결되였다고 생억지를 쓰며 남조선에 대해 극도로 오만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남조선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는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더욱 우심해졌다. 역적패당은 일본과의 그 무슨 《미래지향적관계》와 《신협력시대》를 운운하면서 상전의 옷자락에 바싹 매달리다 못해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는 등 천년숙적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공공연히 나섰다. 박근혜역도의 친일매국적근성과 반역기질은 《유신》독재자를 훨씬 릉가한다. 역도가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쪼아박은 《합의》라는것을 꾸며낸것은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을 상대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킬 대신 과거죄악부정과 력사교과서외곡, 독도강탈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기승을 부리는 섬나라족속들에게 눌리워 할 말도 못하고 아부굴종한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권》들의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남조선보수《정권》들이 인민들의 드높은 반일감정을 억누르며 비굴하게 친일매국정책을 계속 이어온탓에 기고만장해진 일본반동들은 갈수록 오만하게 날뛰였고 이제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놓고 날강도적인 본색을 서슴없이 드러내며 제편에서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의 칼까지 빼든것이다. 이번 사태는 명백히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일본을 상전으로, 할애비로 섬기며 온갖 매국적추태를 부린 보수역적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의 필연적산물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고 우리 민족의 리익을 짓밟으며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반일감정은 하늘에 닿고있다. 우리 민족은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을 반드시 천백배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남조선의 친일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일본반동들이 날치는것을 막을수 없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도 지킬수 없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결산하고 조선민족의 기상을 떨치기 위해서도 남조선에서 《자한당》과 같은 친일역적무리를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겨레의 이러한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자면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북남선언들을 민족의 운명과 전도, 나라의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리정표로 틀어쥐고 자주적관점에 확고히 서서 투쟁할 때 비로소 북남선언들이 의미있는 결실을 볼수 있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내부문제에 외부세력을 끌어들이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허비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허용한다면 북과 남이 확약한 선언들은 빈종이장으로 될수 있다.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이어나가자면 남조선당국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는것이 오늘 온 겨레의 일치한 주장이다.
얼마든지 민족끼리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에까지 외부세력을 끌어들인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마음과 힘을 합쳐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역평화의 교란자는 누구인가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역정세흐름에 역행하는 일본의 행태가 날로 집요해지고있다.
최근 일본정부는《북조선미싸일위협》에 대처한 감시강화의 미명하에 미군특수정찰기 《RC-135S》의 주일미군기지 추가배비를 허용한데 이어 그 무슨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보유에 대해서까지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변함없는 재침야망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전쟁발발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대화와 완화에로 돌려세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억지스러운 《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군국화책동에 안깐힘을 모으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가련한 몰골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지역평화의 교란자, 파괴자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수치스러운 전패국의 오명을 뒤집어쓴 일본은 이에 극도의 앙심을 품고 오래전부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군국주의부활에 기를 쓰고 매달려왔다.

《북조선의 위협으로 인한 안전보장환경의 변화》니,《일미동맹강화를 위한 필수적요구》니 하면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로막는 《평화헌법》의 개악과 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한편 《국제적공헌》과 《적극적평화주의》,《국민의 생명과 생활보호》 등의 간판밑에 군사적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문제는 일본당국의 이 위험천만한 책동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와 안정의 기류가 도래한것과 때를 같이 하여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사실이다.
지난해말 일본정객들은 새로 개정,발표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서 우리 공화국을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우주,싸이버공간으로 확대할 속심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이에 따라 지금 일본에는 력사상 최고액수인 5조 2 574억?의 군사비가 투입된 가운데 외국산 무장장비들이 대대적으로 흘러들고있으며 《다방면통합방위력》구축을 위한 새로운 부대발족과 자체의 첨단무기개발책동이 날로 본격화되고있다.

이번에 섬나라정부가 공언한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개발이란것도 그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은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 평화파괴자로서의 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대세의 흐름을 한사코 외면한채 무분별한 놀음에 매달리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그런 망동은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전세계인류의 규탄을 증대시키고 제2의 패망의 날만 불러올뿐이다.
만일 일본에 지각이라는것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도처에서 섬나라를 향해 터져오르는 대일저주와 분노, 증오의 《미싸일》들을 구태여 조기경계위성의 도움이 없이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을 맞이하고있다.

70여성상의 장구한 투쟁로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절세위인을 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 경사의 날로 빛나고 있다. 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수령으로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로정은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헌신으로 일관된 순결한 계승의 력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전변이 이룩된 기적의 력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된 영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60년대에 세계정치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침략적, 반혁명적책동에 의하여 복잡한 사태들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었다. 이러한 시기에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우리 당이 불패의 위용을 떨치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혁명적당건설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전진발전과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공고발전시키신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다. 혁명적당이 수령의 당으로 건설되여야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에 맞게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기본핵을 이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비범한 예지로 당과 혁명발전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전당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을 확고히 실현하고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당으로 위력떨치게 되었다. 창건되여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우리 당의 모습에 주체적당건설의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고 일관하게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이 뚜렷이 비껴있다.

오늘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고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이 최고강령으로 내세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당사업체계와 당사업방법도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체계와 방법 그대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이 있기에 우리 당은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수령영생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하고 수령의 유훈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자로 위용떨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면불휴의 날들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을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며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스승이였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는 당의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적기초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열렬한 사랑은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현지지도강행군길에도 새겨져있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과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베풀어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것을 당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보시고 전당이 민심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왔으며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당을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다.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전진하는 당,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며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있다.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도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고 우리 당의 존재방식과 혁명적당풍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며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응축되여있다.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어머니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백승만을 떨쳐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우리 당을 강철같은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자랑찬 로정으로 아로새겨져있다.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당의 령도는 강한 조직력과 전투력에 의하여 담보되며 당의 조직력과 전투력은 인민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내세운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된다. 지난 세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게 된것은 당의 령도력을 약화시킨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주체의 령도원칙과 령도방법을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도록 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당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과의 사업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밝히시고 전당에 정연한 당사업체계를 세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 당정책관철에서 힘있는 조직자, 동원자의 역할을 하며 모든 당일군들이 대오의 기수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는 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아무리 방대하고 어려운 과제도 결심하면 반드시 현실로 전변시키는 혁명적당으로 온 세상에 존엄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풍부한 투쟁경험과 과학적인 전략전술, 비상한 조직력과 전투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혁명의 전진발전을 가속화하는 동력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아니라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정신력, 창조력이다. 당의 위대한 령도가 있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천만대중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하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우리 조국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혁명적당건설의 백과전서적인 교본으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의 사업기풍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고 온 나라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이 거대한 진폭으로 울려퍼지고 있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당의 령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추켜들고나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주체조선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지금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빛내이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영예, 우리 혁명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100% 계승하며 모든 사업을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예술, 인민적풍모를 귀감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력사를 깊이있게 보여주는 사상교양거점들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최고령도자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 초급당과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는것을 전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모든 당조직들을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대중이 적극 떨쳐나서도록 사상동원과 장악사업, 총화와 재포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과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여 누구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방식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도록 하며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안고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지도하여야 한다.과학기술과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과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조국땅우에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끝)


현대판 《청개구리》

옛말에 《청개구리의 슬픔》이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엄마가 산에 가 벌레를 잡아오라고 하면 개울에 나가 물장구를 치면서 놀고 《개굴개굴》하고 소리내보라고 하면 《굴개굴개》하고 울어대면서 꼭 반대로만 놀았다는 청개구리.

지금도 이 우화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인 오늘날 현대판 《청개구리》가 남조선에 나타나 만사람을 아연케 하고있습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예, 옳습니다.
항간에 지독하게 소문난 《자한당》패거리들입니다.

한번 볼가요. 노는 꼴이 꼭 만화속의 청개구리를 방불케 하고있습니다.
먼저 그 출생경위에 대해 봅시다.
지난 시기 민생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는 아랑곳없이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것으로 하여 《새누리당》것들이 혼쭐이 났다는것은 잘 알려져있지요.
그때 얼마나 간담이 서늘하였으면 《저희들이 잘못했습니다.》, 《사죄합니다.》 등으로 손이야발이야 빌면서 머리를 조아렸겠습니까?

민심의 지탄을 면하자면 간판을 바꾸어 달아야 한다, 이렇게 되여 생겨난것이 바로 《자한당》- 현대판 《청개구리》입니다.
하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 그른데 없나봐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석고대죄하던 날이 엊그제인데 지금은 그게 언제인가싶게 또다시 거꾸로만 놀아대고있어 참으로 기가 찰 정도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 채택된 북남선언들은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워낙 갈데없는 《청개구리》인지라 《자한당》것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대해 《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이라고 고아대면서 동족대결을 고취하다 못해 나중에는 그 리행을 위한 《법안》의 《국회》통과까지 가로막았습니다.

또 민생과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구요.
남조선인민들 누구나가 악화된 민생과 경제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할것을 바라고있지만 《자한당》패거리들에게는 그런것이 아예 안중에도 없는 모양입니다.

그저 심심하지 않게 잘 놀기만(《국회》란동, 《민생대장정》놀음) 하면 된다, 내 인기만(막말) 올리면 된다, 권력만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요.
《국회》는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전락되여 민생관련법안들에는 먼지만 수북이 쌓여있는데도 말입니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83만명을 넘어서고 지지률은 계속 하락하는데도 이자들은 민심의 목소리에는 영 마이동풍입니다. 오히려 이번에는 그 무슨 《정책투쟁》이라는것까지 벌려놓아 만사람을 웃기고있지요.

참으로 지랄을 부리라면 춤을 추고 춤을 추라면 지랄발광을 부리는 등 하는 짓이란 전탕 거꾸로만 하는데 습관된 청개구리와 너무도 흡사합니다.
가만 귀를 강구어보세요. 항간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말입니다.
엄마청개구리가 죽어서야 후회하였다는 《청개구리의 슬픔》이야기에서 마지막줄거리가 떠오른다구요.
참, 지당한 말입니다. 《자한당》도 청개구리와 다를바 없게 될테니까요.

래년 《총선》에서 남조선민심이 그 못된 버릇을 뚝 떼주고야말겁니다.
그때 가서 엄마를 개울에 묻고 묘가 물에 떠내려가지 않을가 하여 장마철때마다 《개굴개굴》 울지 않으면 안되였다는 만화속의 청개구리신세가 돼보라지요.


왜 방지하지 못하는가

1960년대에 홍역왁찐이 개발된 후 세계적으로 홍역에 의한 사망자수가 현저히 적어졌다.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2016년에만도 세계적으로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000년에 비해 84%나 줄어들었다.

그러나 최근년간 세계 여러 지역에서 홍역이 또다시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문제는 영국, 미국,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발전되였다고 하는 여러 서방나라에서도 홍역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외신들은 그 리유의 하나를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으로 혼란을 겪고있는 중동과 아프리카나라 이주민들에 의해 홍역이 전파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한편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의사회는 건강보험회사가 1970년이전에 태여난 시민들의 예방접종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등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한데로부터 홍역이 급속히 확대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홍역급증이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정책, 반인민적인 보건제도에 원인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다른 하나의 리유는 여러 나라에서 왁찐이 부족하고 왁찐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있는데 있다고 한다.
질병예방측면에서 이미 이룩된 전진을 후퇴시키고 효과적으로 통제되던 홍역의 발생률이 또다시 높아지게 된것이 왁찐에 대한 그릇된 견해로부터 초래된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하였다.

1998년에 영국의학잡지 《란씨트》에는 홍역, 이하선염, 풍진치료에 쓰이는 3가혼합왁찐(MMR왁찐)과 자페증사이에 련관이 있을수 있다고 주장한 론문이 게재되였다. 그로 하여 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반왁찐운동이 벌어졌다.
2010년 영국의학잡지 《란씨트》는 과학적증거가 불충분한것으로 하여 론문을 삭제하였고 저자는 의사자격을 박탈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에 아직도 왁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왁찐접종에 대해 망설이는 현상을 올해 인류가 직면한 10대 건강위협의 하나로 규정하고 홍역비루스를 극히 위험한 병원체인 에볼라비루스와 같이 취급한것만 봐도 그 심각성을 잘 알수 있다.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홍역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왁찐접종에 있다는 선전공세를 벌리고있다.
지난 4월말 유럽동맹위원회는 왁찐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왁찐과 관련한 거짓정보들에 타격을 가할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는 한심한 보건실태와 계속되는 분쟁, 빈곤 등으로 하여 예방접종사업을 제대로 진척시키지 못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까지 6개 지역중 최소한 5개 지역에서 홍역을 완전히 박멸할 《세계왁찐행동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있다.


생색내기가 아니라 근본문제해결이 급선무이다

남조선의 《국책연구기관》이라고 하는 통일연구원의 주최하에 얼마전 서울에서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수십명의 《대북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른바 《신<한>반도체제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회의가 벌어졌다.
회의주제도 그렇거니와 회의참가자들속에서는 북남사이의 근본문제해결을 회피하는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터져나왔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을 비롯한 온 민족은 북남관계가 교착국면에 처하여있는데 대하여 우려와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통일연구원을 내세워 그 무슨 《신한반도체제》구상실현을 위한 학술회의라는것을 열고 체면도 없이 북남관계에서 이루어진 일련의 변화들을 마치 저들의 치적이나 되는것처럼 광고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통일부당국자까지 나서서 저들이 《신베를린선언》을 통해 북에 제안한 문제들이 대부분 실현되였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의 의의와 생활력을 약화시키는 뚱단지 같은 소리를 늘어놓은것이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의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그를 통해 채택된 북남선언들에 의해 이룩된 경이적인 현실이다.

통일관계전문가들의 학술회의라면 마땅히 북남선언들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그 리행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론하여 방도를 찾는것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하고 《신한반도체제》실현이라는 공허한 론의판을 벌려놓은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연함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학술회의에 참가한 많은 전문가들이 《신한반도체제》는 막연한 목표만 내세우고 구체성이 없는 텅빈 구상이라고 혹평하면서 당국이 대국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대적근성부터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고 민심의 지지를 원한다면 좌고우면하면서 생색내기에 급급할것이 아니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데 전심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가안보보좌관의 궤변을 규탄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는자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이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었는데 정도이하로 무식하다.
볼튼이 줴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대해서 말한다면 우리가 이미 수차 천명한바와 같이 주권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전면부정하는 불법무도한것으로서 우리는 언제한번 인정해본적도, 구속된적도 없다.

무엇이든 발사하면 탄도를 그으며 날아가기마련인데 사거리를 론하는것도 아니라 탄도기술을 리용하는 발사 그자체를 금지하라는것은 결국 우리더러 자위권을 포기하라는 소리나 같다.
우리의 군사훈련이 그 누구를 겨냥한 행동도 아니고 주변국가들에 위험을 준 행동도 아닌데 남의집일을 놓고 주제넘게 이렇다저렇다 하며 한사코 《결의》위반이라고 우기는것을 보면 볼튼은 확실히 보통사람들과 다른 사고구조를 가진것이 명백하다.

볼튼은 제입으로 말한바와 같이 1994년 조미기본합의문을 깨버리는 망치노릇을 하고 우리나라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선제타격, 제도교체 등 각종 도발적인 정책들을 고안해낸 대조선《전쟁광신자》로 잘 알려져있다.
뿐만아니라 볼튼은 이라크전쟁을 주도하고 수십년간 유럽의 평화를 담보해온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는데 앞장섰으며 최근에는 중동과 남아메리카에서 또 다른 전쟁을 일으키려고 동분서주함으로써 호전광으로서의 악명을 떨치고있다.

최근 미국에서 볼튼을 가리켜 동남아시아의 논판에서 죽고싶지 않다고 하면서 군사복무도 기피한 주제에 대통령에게 전쟁을 속삭이는 호전광이라는 비평이 나오고있는것도 우연치 않다.
결국 볼튼은 안전보장을 위해 일하는 안보보좌관이 아니라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안보파괴보좌관이라고 부르는것이 마땅하다.
구조적으로 불량한자의 입에서 항상 삐뚤어진 소리가 나오는것은 별로 이상하지 않으며 이런 인간오작품은 하루빨리 꺼져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인간의 초보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속물의 부질없는 추태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그 무슨 정치를 한답시고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기 좋아하는 전 미국부대통령 바이덴이 푼수없이 날뛰고있다.
얼마전 민주당 대통령립후보로 출마한 바이덴은 선거유세장에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바이덴의 이번 망발은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속물의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바이덴으로 말하면 녀성들에 대한 저속한 언행과 생각없이 내뱉는 막말로 하여 미국사회에서는 물론 민주당내에서까지 손가락질을 받고있는자이다.
그가 대학시절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쓴것이 들통나는 바람에 락제하였고 1988년 대통령선거때에는 영국의 어느 한 정치가의 말을 본따서 연설한것이 물의를 일으켜 출마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11년 4월 당시 대통령이였던 오바마가 한창 연설을 할 때에도 객석에 앉아 쿨쿨 잠을 자 언론의 놀림가마리가 되고 또 언제인가는 정치적적수인 공화당원들을 향해 《비명지르는 돼지》라고 떠벌이여 사회계를 놀래웠던자도 다름아닌 바이덴이다.

미국내에서 그의 출마를 두고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멍청이라는 조소와 함께 지나친 기대를 걸 필요가 없다는 평가가 그치지 않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언론들도 바이덴이 일장 연설하기를 좋아하지만 말을 신중하게 할줄 모른다고 하면서 그의 입을 가리켜 《정신병자처럼 망탕 질질거리는 입》이라고 야유하였다.
그런데도 대통령립후보들중에서 제일 인기가 있다고 자화자찬하며 돌아간다니 정말로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제입에서 무슨 말이 나가는지도 분간할줄 모르고 헤실헤실하는 이런자가 정치를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바이덴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한것은 참을수 없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된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서치 않고 끝까지 계산할것이다.

바이덴은 지난 시기 대통령선거에서 두번이나 미끄러진 리유나 깊이 되새겨보면서 말 한마디를 해도 상대를 가려가며 신중하게 하는것이 대통령립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내외반통일세력들은 평화와 번영, 통일로 향한 우리 겨레의 앞길을 막고 력사를 대결과 긴장격화의 과거에로 되돌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북남관계를 저들의 리익에 복종시키려는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오늘의 엄중한 정세는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현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시급히 강구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할 때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가 열려지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민족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리행하는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의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
외세가 아니라 제 민족이 우선이다.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도 민족자주의 정신이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주대와 주견도 없이 분주다사하게 돌아치며 《중재자》, 《촉진자》행세를 할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북남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를 바로가지고 민족앞에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는 여기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길이 있다.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불망종집단의 란동

최근 남조선에서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계기로 《자한당》것들이 《국회》를 뛰쳐나가 무모한 란동을 계속 벌리고있다.
4일 당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정치시정배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차장외집회》라는 광대극을 벌려놓고 《좌파세력》이 날치기로 쿠데타에 성공하였다, 《좌파독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떠들어댔다.
또한 《국회》앞에서 삭발놀음을 벌려놓고 《독재초불》에 맞서 《자유민주주의홰불》을 높이 들자고 고아댔는가 하면 부산과 대구, 대전과 광주 등 지방을 싸돌아치며 각종 집회들을 련일 벌려놓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한당》소속의원 김무성이 청와대를 다이나마이트로 폭파시켜버려야 한다고 줴쳐대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으며 《태극기부대》의 깡패무리들이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폭행까지 가하여 만사람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역적당것들의 란동은 정상적인 사고와 건전한 리성이 완전히 마비된 천하깡패집단, 림종에 다달은자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역겨운 추태이다.
《국회》안에서 드러누워 란동을 부리다 못해 밖에 나가서는 삭발놀음을 벌리고 《좌파독재》청산을 고아대는 역적패당이야말로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이기를 그만둔 불망종집단이다.

원래 독재집단으로 말하면 남조선에서 력대로 온갖 권모술수로 권력을 찬탈하고 민주, 민권을 깡그리 말살하였는가 하면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더러운 사리사욕을 추구하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보수패당이다.
극악한 파쑈독재의 후예들이며 범죄자들인 《자한당》것들이 오히려 제편에서 《독재》니, 《규탄》이니 하는 비린청을 돋구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저들의 추악한 몰골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있는지도 모르고 미친개처럼 각지를 싸다니며 민심을 소란케 하는 역적패당은 더이상 살려두어서는 안될 천하의 추물들이다.
남조선민심은 이미 력사의 페물집단에게 등을 돌려댄지 오래며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렸다.

남조선 정치권과 각계층속에서 《삭발을 하고 사방 돌아친다고 해서 국민의 지지가 모일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회에서 드러눕기, 고성과 폭행일삼기, 삭발하기 등 생떼부리기가 <점입가경>이다.》 , 《장외투쟁 그만두고 가는곳마다 저들이 내팽개친 쓰레기나 치워라.》고 하면서 역적당을 단죄조소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각계층은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죽어가는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역겨운 광대놀음에 매달리고있는 《자한당》에 단호한 철추를 내려 영영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규탄받는 패륜패덕의 무리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의 《세월》호참사진상규명 특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수사단설치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세월》호참사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당시 그와 관련한 보수《정권》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였다는것이 최근 드러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초불항쟁이후 당시 《국무총리》였던 황교안이 참사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해 증거들을 없애거나 위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에 앞서 룡산4. 16련대가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련대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조사하여 보수《정권》이 유가족들을 사찰하고 참사와 관련한 핵심증거들을 감춘 리유를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기 위해 특별수사단을 설치하여 적극적인 수사를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혀내고 살인주모자를 처벌할 때까지 각계층과 함께 싸워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수백명의 어린 생명을 날바다에 수장시킨 보수패당의 살인죄악을 반드시 심판하려는 의지의 분출이다.
폭로된것처럼 《세월》호참사는 인민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박근혜역도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빚어낸 특대형살인참극이다. 지금도 보수패당이 침몰사건을 조작, 은페한 사실이 련이어 드러나 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것들은 반성은커녕 최근에도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에게 《〈세월〉호 그만 우려먹으라.》느니, 《이제는 징글징글하다.》느니 하는 모욕적인 언사도 서슴지 않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피해자유가족들의 아픈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은 용납할수 없는 악행으로서 반인민적이고 반역적인 보수패당의 추악한 본태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과거에도 보수패당은 생떼같은 혈육들을 잃고 몸부림치며 범죄자처벌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 《빨갱이들》이라고 모독하였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무지막지한 무뢰한들, 인민우에 군림하여 전횡과 부정부패를 일삼는 패륜패덕의 폭군들이 바로 《자유한국당》것들인것이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고 인간의 정상적인 사유능력과 감정마저 깡그리 상실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같은 야수의 무리를 그대로 둔다면 《세월》호참사와 같은 불행과 고통을 계속 당하게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살인마들을 징벌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각계층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들의 아픈 가슴에 참을수 없는 대못을 박았다.》, 《도무지 인간으로서 할 언행이 아니다.》,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개별적인물들의 행태가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본성의 발현이다.》고 단죄규탄하면서 막말집단, 적패무리인 《자유한국당》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윽윽하고있다.

4. 16가족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세월》호 참사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모독한 《자유한국당》소속 전, 현직《국회》의원들을 검찰에 고소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여야정당들도 《세월》호참사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늘어놓은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박근혜와 황교안을 비호하려는 술책이라고 폭로하고 그자들을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져야 한다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북남화해흐름과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들은 겨레의 이 지향과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겨레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에 역행하여 북남선언들을 헐뜯어대면서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 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으며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북남관계를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빠져 제정신을 잃고 남을 쳐다보게 되면 머저리가 되고 종당에는 운명을 망치게 된다.

70여년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수난의 력사는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뿌리뽑지 않고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없고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해나갈수 없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단적실례로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지난 집권시기 우리 민족끼리를 주장하는 동족은 뿌리치고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리다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 사실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로 하였다.
오늘의 정세는 북과 남이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민족내부문제에 외세가 끼여들 명분은 하나도 없다.

외세와의 공조로 그 무엇을 해결해보려고 타산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외세는 어디까지나 저들의 리익을 위해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우리 민족의 리익에 손해만을 줄뿐이다.

그가 누구든지 민족성원이라면 외세와의 공조로 《중재자》, 《촉진자》행세를 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키는 여기에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북남선언리행에서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요즘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대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요구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북남선언들의 리행과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는 국제사회에서도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온 겨레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자면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을 명확히 밝힌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할 때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가 열려지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민족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리행하는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특히 북남선언리행에서 당국의 태도와 립장이 중요하다. 오늘 남조선당국이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할것은 북남선언들의 충실한 리행이다.

당국이라면 오늘의 시대흐름을 정확히 읽고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으로 겨레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다른 일에 신경을 쓰면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실천으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진지한 자세와 노력을 가져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의 밝은 래일이 있다.


민심을 등지고 강행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

얼마전 일본방위성 오끼나와방위국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지인 헤노꼬의 새로운 구역에 대한 흙과 모래투입작업에 착수하였다.앞서 오끼나와현 지사 다마끼는 수상 아베에게 새로운 구역에서의 매립공사를 1개월정도 중지하고 이 문제를 다시 토의할것을 요구하였었다.하지만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현지의 리해와 협력을 얻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면서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어떤 경우에도 공사를 중지하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오끼나와현에서는 헤노꼬에로의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와 관련한 현민투표가 진행되였다.투표결과는 미군기지이설을 강력히 반대하는 오끼나와의 민심을 확증하였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미군기지이설공사를 강행하고있다.

일본집권자들에게는 민심같은것이 안중에 없다.미군기지이설과 관련한 투표가 진행되기 이전에 벌써 그와는 관계없이 공사를 계속한다는것을 결정하였었다.
후날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야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일이라고 아연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문제는 정부가 저들이 강행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를 오끼나와현민들의 리익을 위한것으로 둘러치고있는것이다.
얼마전에도 방위상이라는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지를 헤노꼬로 이설하지 않으면 후덴마비행장은 영원히 고착되고만다, 그것만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수다를 떨었다.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된 문제이다.오끼나와사람들은 이 기지가 자기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근원으로, 무거운 재정적부담을 들씌우는 우환거리로 된다고 하면서 기지의 현외 혹은 국외에로의 이설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끼나와현 기노왕시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같은 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옮기기로 미국과 합의하였다.
오끼나와현민들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국민의 요구보다도 상전의 눈치만을 보는데 습관된 정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본의 한 통신사가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약 70%가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오끼나와현민투표결과를 정부가 존중해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지난 3월 16일 오끼나와현에서는 약 1만명의 군중이 나하시에 있는 공원에 모여 항의집회를 열었다.집회참가자들은 헤노꼬에서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공사를 강행하고있는 당국을 비난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립헌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은 3월 26일 오끼나와현 지사가 대화의 방법으로 해결하자고 호소한지 한주일도 안되는 사이에 새로운 구역에 흙과 모래를 투입하기 시작한것은 참을수 없는 폭거라고 하면서 정부를 비난하였다.
민심을 한사코 거역하며 기지이설공사를 강행하고있는 정부에 대한 반발이 앞으로 더욱 거세여질것으로 전망되고있다.


령토강탈을 노린 력사외곡책동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이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억지주장이 담겨진 초등학교교과서를 또다시 검정에서 통과시키였다.
다음해부터 사용하게 될 교과서에는 독도가 《불법점거된 일본의 고유령토》인데 정부가 되찾기 위해 항의를 계속하고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일본에서 령토강탈을 목적으로 한 외곡된 력사교육이 시작된지는 이미 오래다.
일본반동들은 2000년이후 극우익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내오고 이전의 교과서가 《자학적인 력사관에 기초하고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대면서 그에 칼질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교과서들에 일제가 강요한 《창씨개명》을 조선사람들의 《희망》에 의한것으로, 《한일합병》을 조선사람들이 《수용》한것으로, 독도를 《일본땅》으로 서술하였다.

아베집권이후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은 도를 넘고있다.
교육기본법을 개정하고 교과서의 기준으로 되는 학습지도요령과 해설서를 바꾸는 놀음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독도에서 멸종된 동물을 등장시킨 동화책을 발간하고 그것으로 특강을 하는가 하면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서술한 교과서들을 뻐젓이 내돌리고있다.울릉도와 독도사이에 경계선을 그은 지도를 제작하여 학교들에 배포하였다.

하다면 일본반동들은 무엇때문에 그렇게 집요하게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가.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저들의 《고유한 령토》라는 국제적여론을 조성하는것만으로 성차하지 않고있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일본이 피해자라는 그릇된 력사관을 심어주고 어느때 가서든 《빼앗긴 령토》를 되찾아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그들을 재침의 길에 내몰려 하고있다.

한마디로 일본당국이 외곡된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킨것은 새 세대들로 하여금 침략전쟁의 길에 스스로 나서라는 로골적인 선동이나 다름없다.
력사교육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세계관형성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바로 이것을 노리고 일본반동들은 새 세대들에게 반동적인 침략사상을 불어넣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을 강력히 비난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문제는 일본에서 정계의 거두들이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의 앞장에 서있는것이다.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는 이번 교과서검정승인을 두고 《아이들이 일본의 령토와 력사 등에 대해 옳바로 리해하도록 교과서에 정확하게 서술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거리낌없이 뇌까렸다.
이것은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이 몇몇 극우익분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부의 묵인, 비호하에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일제가 패망한지 70여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일본은 철면피하게도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외면하고있다.오히려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일본은 우리 인민에게 아물수 없는 뼈아픈 상처를 남긴 범죄국가이다.

일본반동들이 나어린 학생들에게 심히 외곡된 력사교육을 해가며 령토강탈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는데 대해 우리 인민은 치솟는 증오심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책동이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위험천만한 군국주의야망실현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민족적의분을 자아내는 독도강탈책동

최근 남조선 각계가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에 분격을 금치 못하고있다. 보도된데 의하면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문부과학성을 내세워 《독도령유권》주장이 담긴 소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강행하였다. 1905년부터 《다께시마》라는 이름으로 시마네현에 편입된 저들의 《고유령토》인 독도가 현재 《불법점거》중이라고 쪼아박은것이다.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는 일본의 군국주의망령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아이들까지 전범자로 만들려는 행위》, 《반성과 사죄없는 령토야욕》, 《무분별한 력사외곡은 고립을 자초할뿐》 등으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독도는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절대로 떼여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감히 넘겨다볼수 없는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그것은 력사적사실과 지리적근거를 통해 고증해명되고 국제법적으로도 확인되였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것도 우리 민족이다. 독도는 비록 자그마한 섬이지만 우리 겨레는 그것을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며 견결히 지켜왔다.

우리 민족의 독도령유권에는 털끝만 한 의문의 여지도 없다. 일본에서도 그것을 립증하는 자료가 계속 발굴되고있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령토강탈야망이 골수에 들어찬자들의 황당무계한 궤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적고양이처럼 슬그머니 조작한 《시마네현고시》따위를 내흔들며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생떼를 쓰다 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령토팽창의식을 주입시키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후안무치한 날강도들이 아닐수 없다.

진실만을 알아야 할 순진한 아이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주입시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이 아베패당의 흉심이다. 일본반동들이 목갈리게 줴쳐대는 《독도령유권》주장은 명백히 조선반도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령토강탈책동으로 하여 지금 일본에서는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여기며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고 고아대는자들이 날치고있다.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이렇듯 오만하게 놀아대게 된것은 지난 시기 독도문제와 일본군성노예문제 등에서 일본에 아부굴종한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굴욕적인 친일매국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리명박패당은 집권초기부터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니, 《동맹자관계》니 하고 수치스러운 대일굴종외교에 매달리며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묵인조장하였다. 《독도령유권》을 떠드는 일본집권자에게 《지금은 곤난하니 기다려달라.》고 애걸한 쓸개빠진 매국노가 바로 리명박이다.

박근혜 역시 그 무슨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과 《돈독한 신뢰구축》나발을 불어대면서 독도문제와 관련한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책동에 뻐꾹소리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낯간지러운 추파를 던지군 하였다. 심지어는 저들의 해외대표부들에 독도를 《다께시마》라는 이름과 함께 표기하는것을 허용하는 《독도업무대응기본지침》이라는것을 내리먹이기까지 하였다.

역적패당에게 있어서 독도문제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공모결탁에 거치장스러운 장애물에 불과할따름이였다. 이자들의 체질화된 친일매국자세가 일본사무라이들의 재침야욕에 날개를 달아주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기고만장해진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 주장을 국제무대에까지 공공연히 들고다니면서 령토강탈책동을 로골화하였다.

사대매국노들이 날치면 민족의 존엄은 고사하고 자기의 신성한 령토조차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독도문제를 통해서도 이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지금 피비린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과 그에 아부굴종해온 매국역적무리에 대한 온 겨레의 분노와 적개심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령토강탈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천년숙적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내며 사대매국행위를 일삼는 친일역적들을 한시바삐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야 할것이다.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모략광대극

얼마전 남조선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 모략광대극이 벌어졌다. 이것을 계기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그 무슨 《북의 도발》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우리를 걸고들었는가 하면 《좌파독재》니, 《안보수호》니 하고 피대를 돋구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을 통해 북남관계발전의 길을 가로막고 정세흐름을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려는 역적무리의 흉심이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되였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은 북남관계파괴와 북침전쟁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린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범죄적인 동족대결정책의 산물이다. 《천안》호침몰이라는 특대형모략극을 조작한 리명박역도는 《북소행》이니, 《어뢰공격》이니 하고 사건을 억지로 우리와 결부시키며 《5. 24조치》를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전면페쇄상태에 몰아넣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담을 쌓은 박근혜역도는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서해수호의 날》이라는것을 고안해내고 해마다 《기념식》놀음을 벌리면서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전쟁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하지만 《서해수호의 날》간판을 내걸고 동족대결에 열을 올린 역적패당의 망동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천안》호침몰사건을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이 조작해낸 유치한 날조극으로 폭로단죄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한 인사가 10가지 물리적증거들을 들어가며 《천안》호사건의 《북소행》설을 부정하는 립장을 발표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우리를 계속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북남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규탄만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북의 도발》이니, 《안보수호》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려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이 《서해수호의 날》이라는것을 구실로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조장하며 또 한차례의 대결광풍을 일으켰지만 그것은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면서 겨레의 통일지향을 여지없이 짓밟는 저들의 흉악한 몰골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놓는 결과밖에 가져온것이 없다.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그 어떤 발악으로써도 이미 기울어진 운명을 건질수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민심을 등지고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는 천하의 역적들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징벌뿐이다.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민족자주의 원칙

지금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열망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입니다.》

북남관계문제, 민족문제해결에서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그러므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조치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북남관계는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고 그 리행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북남실무접촉들이 이루어졌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철저히 외세의 승인이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고 그와 공조해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오히려 문제해결에 복잡성을 조성하고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게 되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만 격화시킬뿐이다.

제반사실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칠 때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은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우유부단하고 체면유지를 할 때가 아니라 민족자주의 정신을 가지고 그 어느때보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때이다.
민족자주의 립장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는데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확고부동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만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북남관계, 민족문제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해결전망이 암담한 로일평화조약체결문제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남부꾸릴렬도문제를 포함한 로씨야와의 평화조약체결문제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겠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이것은 그가 지난 시기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쌍 해오던 말이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이러한 결심표명은 국제사회의 회의심을 자아내고 있다. 로씨야가 일본수상의 발언을 어떻게 대하고있는가 하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로씨야외무상은 일본수상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되였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의문을 표시하였다. 그는 뿌찐대통령도 나도 그러한 발언을 하게 된 근거를 주지 않았다, 로씨야는 평화조약체결교섭과 관련하여 기한을 정하지 않았으며 합의를 위한 그 어떤 새로운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고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의 주권이 자기 나라로 넘어온것을 포함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일본이 무조건 인정하는것을 평화조약체결의 절대적인 전제로 내들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평화조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먼저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을 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고집하고있다.

정세전문가들은 로일 두 나라가 한치도 양보하려 하지 않고있는 조건에서 평화조약체결전망은 여전히 암담하다고 하면서 단시일내에는 량측이 바라는 그 어떤 결과도 이루어질수 없다고 평하고 있다. 일본정계에서까지 교섭이 장기화될 경우 다음정권에 어떻게 넘겨주겠는가 하는것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튀여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이런 판에 일본수상이 당장 무슨 일을 칠것처럼 설레발을 친것이다.
현재 일본정부는 평화조약체결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도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령토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평화조약을 체결한다는 원칙에서 근기있게 교섭을 진행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렇다면 일본수상의 발언을 어떻게 리해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특별히 언급할것은 그가 자기의 발언에 대한 로씨야외무상의 반박을 놓고 《교섭마당밖에서 한 발언에 일일이 반응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며 대응을 회피하였다는것이다.

이를 놓고 여론들은 각기 자기나름대로 분석하고 있다. 그중에는 일본수상의 이번 발언을 자기의 주요공약중의 하나인 남부꾸릴렬도문제해결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는데로부터 생겨난 초조감의 반영으로, 국민들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허세를 부리며 흰소리를 곧잘 치던 습관의 연장으로 평하는 견해들도 있다.
교착상태에 빠진 로일사이의 평화조약체결협상을 진전시킬 방도는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인류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의무나 성실히 리행하라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외무성 부상이라는자가 유엔인권리사회 제40차회의에서 《국제사회는 일본인랍치를 포함한 북조선의 인권상황에 대해 여전히 우려한다.》고 하면서 《랍치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운운해댔다.

피비린내나는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섬나라 정치간상배들의 철면피한 짓거리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세계가 알고있는바와 같이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오래전에 해결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당은 《랍치문제에 대한 막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줴치면서 이를 권력유지와 선거 등 불순한 목적실현에 집요하게 써먹어왔다.
결국 일본반동들의 랍치문제소동은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펼치는 위기탈출극,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아베패거리들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범죄를 시급히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직면하고있다.
이 국제적압력은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도래한 지역의 평화와 안정분위기와 더불어 날로 더욱 거세지고있다.
군국화와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실현할 흉심을 품고있는 위정자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대외적환경은 실로 커다란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에 바빠난 아베것들이 지난날 써오던 상투적수법대로 랍치문제와 과거청산문제를 대치시켜 력사적인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거덜이 난 랍치문제따위로 국제사회의 격앙된 대일감정을 눅잦히려는것도 가소롭거니와 그것으로 반인륜범죄의 력사를 어물쩍하려는것은 구멍뚫린 넝마짝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리워보겠다는것과 다를바없는것으로서 더욱 어리석기 그지없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국제군사재판소들에서 내려진 결정들과 1999년 8월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채택된 보고서에 명기된 전쟁범죄에 관한 규정들은 일본의 과거죄악이야말로 엄벌에 처해야 할 시효가 없는 대범죄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다 부려도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세인을 우롱, 기만하는 랍치문제로 새로운 죄악을 덧쌓지 말고 우리 민족과 인류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의무나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상기시키건대 전범국 일본에는 오직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철저한 배상만이 있을뿐이다.(끝)


북남관계와 관련한 법률적, 제도적장치마련에 나서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와 관련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새롭게 정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추진을 위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의 새로운 제정과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하고있는 속에 《국회》가 《남북관계법률》현황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개성공업지구지원법》, 《남북철도, 도로련결사업지원법》 등 분야별 특별법들을 제정하며 《남북교류협력법》을 세분화하여 사회문화, 경제, 인도주의분야를 비롯한 부문별협력사업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률적담보를 마련해보려 하고있다.

정세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는것은 남조선의 실태로 볼 때 현실적인것이라고 할수 있다.

따져놓고 보면 지난해 판문점선언리행에 나섰지만 실지 리행하는데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
북남철도, 도로련결 및 현대화착공식이 보여준것처럼 형식은 있는데 내용이 없는, 소리는 요란한데 실천은 없는 격이였다.
그때 착공식에 참가한 남측관계자들은 《앞으로 실제적인 공사까지 가자면 많은 산》을 넘어야 할것 같다, 《분위기가 조성》되여야 나아갈수 있을것이라고 하며 북남경제협력사업에 제동기로 되고있는 남조선의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두고 쓴소리를 하였다.

북남관계가 남조선의 과거 보수《정권》이 조작한 낡은 대결잔재에 발목이 묶이워 더이상 전진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조작된 대결잔재들인 《5. 24조치》, 《북인권법》, 《정보원법》, 《테로방지법》, 《통신비밀보호법》 등을 시급히, 말끔히 걷어내야 하며 《자유한국당》도 북남관계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바꿀 때가 되였다.

새것의 탄생은 진통을 겪기 마련이다.
잡다한 시비질에 귀기울이고 이 눈치, 저 눈치 다 보며 주춤거릴 때가 아니다.
지금은 남조선의 전반적인 리익과 개개인의 운명까지 들어있는 북남관계의 획기적발전을 위해 남조선당국자들과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나설 때이다.


3. 1인민봉기 100돐기념 북남공동호소

단군민족의 뭉친 힘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오늘은 간악한 일제의 침략과 압제를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으로 우리 민족의 반외세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한 3. 1인민봉기 10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3. 1인민봉기를 통하여 우리 민족은 결코 죽지 않았으며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는 온 겨레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일제의 총칼앞에 한몸 서슴없이 내댔던 선렬들의 애국적장거를 되새기면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는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으며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기를 절절히 념원하는 단군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사를 담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북과 남, 해외 온 겨레가 련대련합하여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범죄에 대한 응분의 사죄와 반성,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전 민족적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자!

지난 세기 40여년간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운 일본은 오늘까지도 그에 대해 사죄하고 마땅히 배상할 대신 천추만대에 씻을수 없는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독도강탈행위를 로골화하면서 범죄행적을 답습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사죄와 반성이 없는 일본에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강점과 학살, 략탈을 저지른 일본을 다시금 준렬히 규탄한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는 일본이 과거 잘못을 덮어버리려고 발악하고있는데 대해 엄중히 규탄하며 일본 곳곳의 야산과 탄광 등에 방치된 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를 인륜적견지에서 고국으로 속히 돌려보내줄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련대련합하여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범죄에 대한 응분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거족적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자.

2.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자!

3. 1인민봉기의 력사적교훈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생명이며 자주와 존엄을 지키자면 우리 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되고 힘이 강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진정으로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단군민족이라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을 초월하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생명보다 귀중한 자주권과 존엄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친일사대매국세력의 반민족적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자.

3.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북남관계개선을 멈춤없이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북남선언리행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단군민족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을 물리치고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의 기개를 높이 떨치며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일떠선 단군민족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홍익인간, 리화세계의 정신으로 서로의 마음과 힘을 합쳐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자!

3. 1인민봉기 100돐 만세!
단군민족통일 만세!

북측;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남측; 3.1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3.1운동 100주년 민족공동준비위원회
2019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