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어쩔수 없는 속국의 숙명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더욱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다.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아베패거리들이 트럼프의 《년두교서》와 《핵태세검토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북조선에 대한 압력강화를 위한 힘있는 메쎄지를 발표한것을 높이 평가한다.》느니,《일미동맹의 억제력을 강화해나가겠다.》느니 하며 설쳐댄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그 무슨 《교서》나 《보고서》로 말한다면 트럼프식오만과 독단, 유아독존의 극치이고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핵전쟁기도를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일본의 한다하는 정객들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겨끔내기로 상전을 추어올리는것을 보면 잘 길들여진 삽살개를 방불케 한다. 미국에 순종하여야만 하는 속국의 신세란 어쩔수 없다.
약삭바른 일본이 결코 미국을《형님》으로 존대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저들의 군국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자는데 대미추종의 진속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분별을 잃으면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는 법이다.
미국은 더이상 세계우에 군림하던 《유일초대국》이 아니다.

최근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백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 미국의 지도력에 대해 부정적인 나라와 지역의 수가 2016년조사때보다 무려 3배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급속히 기울어져가는 제 운명도 건지지 못해 전전긍긍하고있는것이 미국이며 허장성세하는 미국을 련속 강타하며 멸망의 구렁텅이로 거침없이 몰아가고있는 전략국가가 바로 조선이다.
미국이 위협과 공갈, 회유와 기만의 방법으로 전세계를 총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발악하지만 이 미증유의 세기적인 대결이 누구의 승리로 막을 내릴것인가는 날로 명백해지고있다.

일본이 눈먼 강아지처럼 망녕든 미국을 무턱대고 쫓아가다가는 스스로 자멸의 올가미만 더욱 조이게 될것이다.
결국 무덤속에 처박히는 아메리카제국을 따라 순장되는것 역시 어쩔수 없는 속국의 숙명이다.(끝)


로씨야 미국의 도발적인 《크레믈리보고서》를 규탄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로씨야를 반대하여 작성된 도발적인 《크레믈리보고서》라는것이 발표되여 로씨야정부와 정계에서 강한 반발과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미재무성은 210명의 로씨야대통령행정부, 정부,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등 지도부성원들과 주요회사 및 은행책임자들을 거들인 《크레믈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정부는 미국의 보고서를 자기 나라에 대한 로골적인 제재위협으로, 용납할수 없는 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하고있다.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하면서 미국이 제재를 가지고 로씨야를 계속 위협하는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보고서에 자기 이름이 없는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고 야유하고 로씨야는 보복조치, 심각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수상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는 미국의 보고서가 아무런 결과도 낳지 못할것이며 새로운 제재에로 이어질 때에는 그에 대응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련방회의 성원들도 《크레믈리보고서》를 발표한 미국의 처사를 로씨야내정과 대통령선거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행위로, 사회에 불안정을 조성하려는 시도로 락인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모든 국가간관계원칙을 란폭하게 위반하였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이 고안해낸 제재들은 로씨야의 정치로선을 변화시키거나 내부분렬을 가져오지 못하였으며 반대로 사회의 단합을 더욱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정치적인 망상병은 환자가 자기 병상태를 인정하지 않고 치료를 거절하는 경우 특별히 고치기 힘든것》이라고 조롱하면서 그들은 《크레믈리보고서》는 전세계에 《로씨야위협》병을 만연시키려는 미국인들의 무능력만을 증명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국가회의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의 《크레믈리보고서》발표이후 계획하였던 미국방문을 취소하였다.
한편 모스크바시장은 미국이 지금까지 로씨야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관계가 아무리 악화되고 첨예하였던 시기에도 《크레믈리보고서》와 같은것은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행위는 로씨야를 분렬시키는것이 아니라 더욱 단합시킬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미국주재 로씨야대사는 제재는 궁지에 빠져드는 길이며 제재로 로씨야를 놀래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위험한 흉계가 깔린 대피소동

최근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전례없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대며 대피소동을 요란하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하와이에서는 조선에서 탄도미싸일이 날아오고있으므로 즉시 대피하라는 비상경보가 울리는 바람에 섬전체가 아비규환의 란장판으로 되였다. 그런가 하면 미국언론들은 본토의 미시간주에서 주민들이 운석폭발을 미싸일공격으로 착각하고 공포에 질려 아우성을 쳤다고 떠들어대여 불안감을 더욱 확대시켰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도꾜 한복판에서 그 누구의 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대규모대피훈련을 벌리며 복닥소동을 피웠다. 이보다 앞서 일본의 NHK방송은 조선에서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되므로 정부가 건물안이나 지하에 대피할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통보문을 인터네트에 올려 주민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마냥 비명을 질러대며 분주탕을 피운자들이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대피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때아닌 미싸일대피소동에는 가볍게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문제점들이 있다.

하다면 여느때없이 《미싸일위협》에 대해 광고하며 대피소동을 요란하게 벌리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진의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미싸일대피소동으로 우리의 핵과 로케트에 대한 공포증을 의도적으로 류포시켜 자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사회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환기시키려는것이다.

지금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배치되게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계속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카나다의 방쿠버에 추종세력들을 불러들여 외교당국자회담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위협적인 언사로 선동하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였다. 일본반동들도 그 무슨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대해 떠벌이며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공조에 의한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악담을 줴치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대피놀음을 빈번히 벌리는것은 《북의 미싸일위협》을 부각시켜 우리에 대한 범죄적인 제재압박책동을 정당화하고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고의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일환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과 일본에서 벌어진 미싸일대피소동이 정상적인 대비훈련이나 오보에 의한것이 아니라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임의의 순간에 전쟁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는것이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미싸일대피놀음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도발을 노린것이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대피소동을 요란히 벌리고있는것은 오히려 그 누구의 《위협》을 선제타격과 침략전쟁의 구실로 삼아 조선반도와 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흉계와 상전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간특한 속심만을 뚜렷하게 폭로해줄뿐이다. 당면하여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북남관계개선노력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깨버리고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의 명분을 쌓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뻔질나게 벌어지는 미싸일대피소동과 그에 따른 희비극은 최근 미제호전광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해, 공군무력을 집결시키고 특수부대들을 끌어들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은밀하게 준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배가되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적들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실체를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는것이 좋을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기어이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침략적정체를 꿰뚫어보고 북침핵전쟁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제 집안 단속이나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영국의 한 청년이 미국정보기관 책임자들과 미련방수사국 직원 2만여명의 전자우편을 해킹하여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기소되였다.
이번에 영국에서 발생한 사건은 싸이버공격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북의 소행》이니 뭐니 하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닭쫓던 개 울 쳐다보는 격으로 메사해지게 만들었다.

지난해 영국은 국가보건체계에 련결된 수십만대의 콤퓨터들을 마비시켜 1만 9 000여명의 환자들에 대한 의료상방조를 불가능하게 만든 싸이버공격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킨바 있다.
당시 일부 전문가들은 이 공격이 북조선과 관련되여있을수 있다는 징후를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사용된 코드가 지난 시기 평양의 소행으로 보아지는 해킹사건들과 비슷하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영국의 한 관리는 국가보건체계에 대한 싸이버공격에 평양이 련루되여있다고 하면서 영국정부는 북조선이 이 공격사건의 배후에 있다는것을 확신한다고까지 말하였다.

그때 우리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시하고있는 공화국이 영국의 보건체계를 대상으로 싸이버공격을 하였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하고 똑똑한 증거자료도 없이 일방적으로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려는 모략행위로 된다는데 대해 영국측에 공식 통보하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세계적으로 싸이버공격사건이 발생하면 덮어놓고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사실상 싸이버범죄의 왕국은 미국이며 싸이버공격을 대외정책실현의 중요한 무기로 삼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싸이버공간은 미국이 패권전략실현에서 핵몽둥이와 딸라에 못지 않게 중시하는 선제공격수단의 하나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하늘과 땅, 바다, 우주에 이어 세계제패를 위한 5번째 령역으로 간주하고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을 전문하는 부대를 대대적으로 내왔다.

미국의 싸이버공격대상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로부터 로씨야, 중국과 같은 잠재적적수들, 경쟁적인 동맹국들 지어 하수인들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전세계를 포괄하고있다.
2014년 미국의 영화제작보급사《쏘니 픽쳐스》가 해킹공격을 받았을 때에도 미국은 우리를 해킹범죄자로 몰아대며 반공화국제재압살의 도수를 높이였으나 세계적인 정보보안업체들이 공동으로 조사하여 그 주범이 밝혀짐으로써 사건의 모략적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난바 있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영국과 같은 나라들은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남을 걸고들것이 아니라 제 집안 단속이나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은 조선민족의 화해분위기가 그리도 달갑지 않은가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세계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지지와 환영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때에 미국 못지 않게 심술을 부리며 훼방을 놓는 나라가 있다.
좁은 속통머리로 하여 정치소국이라 지탄받는 일본이 그렇다.

외상 고노, 내각관방장관 스가, 방위상 오노데라를 비롯한 아베일당은 북남사이의 화해국면이 시작된 초기부터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최대의 압박을 가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킨다는 기존정책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비뚤어진 소리를 하였다.
특히 수상 아베는 유럽지역 나라들에 대한 행각기간 《북조선이 유럽전체를 위협》한다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며 우리의 영상을 흐려놓는 고약한 언동을 일삼았다.

이것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속이 뒤틀려 어떻게하나 화해분위기를 해쳐보려는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이다.
극도의 적대감과 병적거부감을 가지고있는 일본은 지금까지 우리에 대해 단 한번도 고운 소리를 해본적이 없다.

그러나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때에 일본고위당국자들이 세계 각지를 분주히 돌아치며 그 어느때보다 더욱 못되게 놀아대는데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원래 조선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경계하면서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성하고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우리에 대한 압박소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의 고약한 속심은 뻔하다.
지난 시기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이 취해질 때마다 누구보다 아부재기를 치면서 군사대국화실현의 호기로 삼아온 일본이고보면 지금의 관계개선분위기가 마음에 들리 없다.
그것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서리면 집요하게 추구해온 《집단적자위권》행사, 헌법개악의 구실을 잃게 되고 해외팽창야망이 물거품으로 될수 있기때문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분위기에 의도적으로 찬물을 끼얹는 일본의 행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지 않는 저들의 진속을 드러낼뿐이다.
더우기 일본이 대조선제재압박공조를 구걸하며 우리의 정책전환에 대해 횡설수설한것은 잠꼬대같은 넉두리에 불과하다.
지금이야말로 일본이 자기자신을 위해 대세를 바로 보고 대조선정책을 바꾸어야 할 때이다.
일본은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려고 고약하게 놀아댈수록 과거의 만고죄악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덧쌓고 우리 민족의 반일감정을 더욱 폭발시킬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조롱을 당하는 현대판 돈 끼호떼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기만과 위선, 금전으로 안받침된 권모술수로 국민과 세계여론을 속여넘기고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트럼프가 집권 1년간 력대 미국대통령들을 훨씬 릉가하는 형형색색의 정치유모아를 산생시켜 세계여론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천하에 둘도 없는 거짓말쟁이》,《정신병자》,《로망한 늙다리》,《정치문외한》,《삐노끼오》,《멍청이》,《허풍쟁이》,《11살짜리 어린이》…
이 낱말들은 트럼프를 향해 쏟아진 세계적인 오명과 별명들 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도 언론들에는 그의 저능아적기질을 보여주는 글들이 거의 매일같이 대서특필되군 하여 만사람의 쓴웃음을 자아내고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트럼프를 바보, 철부지로 락인하고 대통령으로서의 적격성을 의문시하는 내용의 도서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출판되여 대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이 도서의 판매속도는 현재 세계적인 인기소설과도 견줄만 한 기록적인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미국내외에서 반트럼프감정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례로 된다.

트럼프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늘어놓군 하였으면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의 각종 인터뷰와 연설 등을 자체분석한 결과 지난 347일동안 문제가 될만 한 발언은 모두 1 950건으로서 하루평균 5.6건인것으로 나타났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집권한후 늘쌍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적인 발언들만 하였다고 하면서 그가 늘어놓은 거짓말들을 옹근 한면에 게재하였다.
트럼프는 지난해말 《뉴욕 타임스》와의 회견에서도 엉터리주장을 30분동안에 24가지나 펼쳐보여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도 트럼프가 술병을 손에서 놓지 않는 주정뱅이와 같다고 하면서 자기의 정치적적수를 허위주장으로 깎아내리던 선거전에서의 수법은 대통령이 된 오늘에는 통하지 않는다고 야유하였다.
트럼프가 놀아대는 꼴이 얼마나 저속하고 꼴불견이였으면 《워싱톤 포스트》와 폭스뉴스통신 등 언론들에 그를 탄핵으로 이끌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람에게 막대한 현상금을 제공하겠다는 광고까지 실리였겠는가.

최근에는 트럼프가 말을 할 때 발음을 똑똑히 하지 못하는것과 같은 증상을 보여 미국안팎에서 그의 정신병이 점점 더 악화되고있다는 여론이 급격히 증대되였다. 그리하여 주치의사들이 대통령의 인식능력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백악관공보관은 대통령의 목구멍이 말라서 그렇게 되였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트럼프는 미국내에서뿐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초보적인 정치적식견이나 상식도 없는 망나니로 몰리우며 조롱을 당하고있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트럼프를 정치풋내기로 락인하고 그가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가를 알자면 오랜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야유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트럼프를 말단 회계원으로 묘사하였으며 국방 및 안전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그를 우화속의 파리에 비유하였다.
영국 런던경제대학의 한 교수는 도서 《폭군견습생, 민주주의에 대한 트럼프의 공격》을 집필하여 트럼프를 신랄히 비난하였다.

도이췰란드출판물들도 몸통에 미국기발을 걸치고 나치스경례를 하는 트럼프의 몰골을 풍자한 그림을 게재하였는가 하면 왼손에는 피묻은 흉기를, 오른손에는 목부위에 피가 흐르는 《자유의 녀신상》을 거머쥔 트럼프의 풍자사진을 실어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인종주의를 고취하는 늙다리미치광이를 단죄하였다.

민심은 천심이고 여론은 결코 무시할수 없다.
미국인들과 국제사회는 객적은 허세와 언동으로 세상을 혼란케 하는 현대판 돈 끼호떼인 트럼프를 탄핵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시대착오적인 패권주의환상에 빠져 별의별 악담을 쏟아낼수록 차례질것이란 고립과 파멸뿐이라는것을 트럼프는 깨달아야 한다.(끝)


남조선당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화해의 극적인 분위기는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의 가슴을 한껏 부풀게 하고있다.
국제사회도 북과 남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완화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이러한 때 남조선에서는 화해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망언이 튀여나와 사람들을 아연실망케 하고있다.

얼마전 신년기자회견에서 남조선당국자가 한 소리가 바로 그러하다.
남조선당국자는 남북간 대화가 시작된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제재압박의 효과라고 할수 있다, 트럼프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 감사를 표하고싶다고 가을뻐꾸기같은 수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북을 대화에 이끌어낸것은 남북관계개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북의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는 얼빠진 궤변도 서슴없이 내뱉았다.

그러면서 북과 유약하게 대화만 추구하지 않겠다, 대화가 시작되였다고 《북핵문제》가 해결된것은 아니다, 국제사회의 제재에 보조를 맞추어나갈것이며 독자적으로 제재를 완화할 생각은 없다, 북과의 관계개선은《북핵문제》해결과 함께 가지 않을수 없다고 흉심을 드러냈다.
줴쳐대는《북핵문제》해결이란 사실상 《북핵페기》의 변종에 지나지 않는다.
지어 회담을 위한 회담이 목표일수는 없다, 수뇌회담도 여건이 조성되고 결과물이 있어야 할수 있다는 리치에 맞지 않는 무지한 소리까지 해댔다.

그야말로 가시돋힌 음흉한 악설일색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아무리 상전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가련한 처지이기로서니 대화상대를 앞에 놓고 이렇게까지 무례하고 우매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최근 미국이 북남대화에 대해 겉으로는《지지》요, 《환영》이요 하면서도 속으로는 당황망조하여《북핵페기》에 도움되지 않는 남북관계개선은 의미가 없다고 앙탈질하며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자의 신년기자회견발언이 상전의 불편한 이 심기를 의식한 구차스러운 비위맞추기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내외신들이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미국의 기분상태를 가늠하게 하는 풍향계라고 조소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선의에는 선의로, 진심에는 진심으로 대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최악의 대결국면상태에서 모처럼 화해와 관계개선의 불씨를 살리기 시작한 북남당국사이에는 더욱 그렇다.

남조선당국자의 태도를 놓고는 어느 누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신뢰를 쌓자는 생각이 꼬물만큼이라도 있다고 보겠는가 하는것이다.
오히려 그 무슨 성과가 있어야 회담도 할수 있다고 하는데 대해 아마《대통령》이라고 하는 저 사람은 밥도 짓지 않고 밥먹을 생각만 한다고 할것이다.
회담을 해야 공동성명도 나오고 공동보도문도 만들어낼수 있으며 뜻을 맞춘 합의서도 발표할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누구라 할것없이 회담도 시작하기 전에 성과부터 생각하고 결과물이 차례질것을 바라는 저 사람이《대통령》이 분명한가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하여 서로 마주앉기 시작한 이 마당에서 자기 체면부터 중시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민족을 위해 만들어낼 결과물을 중시해야 되겠는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자면 진지한 자세에서 마주앉아 노력하여야지 처음부터 결과물이 있어야 만날수 있다고 줴쳐대고있으니 상식이하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상대를 놓고 어떻게 북남관계를 풀어나갈 자세가 바로서있다고 할수 있겠는가.

창피한줄도 모르고 북남대화라는 결과가 마치 저들 주도의 국제적 제재압박때문에 이루어진것처럼 주절대는 트럼프에게 사실이 그렇다고 감사까지 표하면서 북남회담을 《북핵페기》를 위한 조미회담으로 이어놓겠다고 주제넘게 발라맞추는 남조선당국자의 비굴한 처사는 더더욱 눈을 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성사시켜보려고 무진 애를 쓰는것도 결국은 북남관계개선문제를 뛰여넘어《북핵페기》를 실현할것을 내다보고 우리를 유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는 온 민족의 절절한 기대와 념원에 맞게 진심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를 가지고 비록 며칠 안되는 기간이지만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이 바라는 모든것을 풀어주는 방향에서 고위급회담까지 성사시키며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지금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신뢰를 쌓아나가는 첫 공정으로서 이것을 소중히 여겨야 마땅할것이다.
그리고 첫발자국을 잘 떼고 서로 신뢰를 쌓으면서 좋은 감정을 가질수 있게 호상존중하는 원칙에서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생각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이발도 안 나와가지고 통강냉이를 먹겠다는 식으로 설쳐대면서 딴생각을 하고있다.
북남대화를 그 무슨 저들의 제재압박의 결과로, 저들이 유도해낸 《성과》로 여론을 돌리며 치적광고에 눈이 빨개서 돌아치다못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한다고 발표해놓고서는 북과 남이 마주앉아 평화의 장을 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맞추어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도대체 이런 군사적망동은 왜 부리며 그 진의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우리가 진정과 아량을 가지고 저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니 기신기신 눈치만 보던 남조선당국이 이제는 머리를 쳐들고 그야말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리익과 요구는 안중에 없으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싹을 제물로 바쳐서라도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 권력만 유지하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친미사대집단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는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지만 그에 찬물을 끼얹는 불순한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아직은 모든것이 시작에 불과하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 우리 대표단을 태운 렬차나 뻐스도 아직 평양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누가 밥을 지어서 입에 떠넣어줄것이라는 허황한 생각은 애당초 버려야 한다.
밥을 먹으려면 제손으로 밥을 지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자기들의 점잖지 못한 처사가 어떤 불미스러운 결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주체조선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

더 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 2018년 새해의 총진군이 시작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우리 나라의 존엄과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벌려나가고있다.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대외정책리념으로부터 출발한 대외활동의 중요한 원칙이며 과제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창건이래 가장 높이 올라섰다. 세계에 몇 안되는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문제를 다루어나가야 할 중대한 사명을 지닌 책임있는 전략국가이다. 지난해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최대로 높아졌던 핵전쟁위험이 억제된것은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책임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시대가 변하고 우리 국가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하여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리념이나 활동원칙까지 달라지지 않는다.
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구현해나가고있는 대외정책리념과 립장의 정당성은 우리나라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 제도와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기 존엄을 빛내이면서 대외관계를 강화발전시켜온데서 뚜렷이 실증되였다.

20세기 후반기부터 지금까지 흘러온 국제관계사는 격변과 동란의 력사였다.
이 기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제도가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면서 세계질서가 더욱 불공평하게 수립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랭전의 종식으로 등장한 유일초대국의 이중기준, 강권과 전횡에 의해 국제문제들이 망탕 처리되는 현상들이 보편화되였다. 제도전복, 정권교체와 같은 동란은 신통히도 옳바른 대외정책리념을 가지지 못하고 큰 나라들에 아부굴종하면서 자기 립장을 똑똑히 견지하지 못한 나라들에서 일어났다.

력사의 반동들이 일으킨 반사회주의광풍이 온 지구를 휩쓸고 패권국가들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더 로골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흔들림없이 자기의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견지, 관철하여왔다.

자주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을 관통하고있는 근본원칙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관계없이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첫자리에 놓고 크고작은 나라들과 상대하여왔다. 일부 나라들이 대국의 위치에서 압력을 가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을 하려 할 때에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그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았으며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칙적으로 해결해나갔다.
결국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우리 나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고 정치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는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설사 지난날 우리 나라와 적대관계에 있었다고 해도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나라들과는 손을 맞잡고 호상관계를 개선하여왔다.

우리 나라가 지난 30여년간 수십개 나라들과 새로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많은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 가입하였으며 자본주의나라들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 경제문화적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뉴대와 련대성을 강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견지하고있는 대외정책리념과 립장의 정당성은 그것이 인류의 지향과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데 있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인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크든작든 관계없이 호상 자주권을 존중해주면서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평화적으로, 친선적으로 평등하게 살아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자주, 평화, 친선이 곧 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보편적인 리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류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리념에 기초하여 대외정책을 작성하고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평화수호》의 간판을 걸고 다른 나라들에 침략무력을 들이밀면서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평화적주민들을 마구 학살하고있다.
세계곳곳에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친선적뉴대를 끊어버리려고 분쟁문제들에 끼여들어 그것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등 불신과 알륵을 조장시키고있다.

평화, 친선은 인류의 지향이다. 그러나 자주권존중을 떠난 평화, 친선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자주권존중은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며 원칙이다.
장구한 인류력사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세계의 모든 인민들이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살고있는 조건에서 국가의 자주권이 존중되여야 평등하고 정의로운 국제관계가 수립되고 친선적으로 발전할수 있다. 외세에 의해 자주권이 침해, 유린당하면 정치적자주성을 잃게 되며 그 관계는 지배와 예속의 관계로 되고만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배척하지 않고 령토가 작고 힘이 약하다고 하여 무시하지 않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다같이 존중해주면서 선린우호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가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언제나 세계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그에 반기를 들고나서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 유린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뿐이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앞장서 투쟁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이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에 의해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책동이 로골적으로 감행되고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는 불공평한 세계를 근본적으로 뒤집어엎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 모든 나라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중대한 시대적과제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가장 정당한 대외정책리념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의 강화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여왔으며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여왔다.
21세기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서뿐아니라 국제반동세력의 아성인 미국본토에 실제적인 핵위협을 가할수 있는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에 의해 지금 미국주도의 불공평한 국제질서가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주도해나가는 선구자, 세계혁명을 추동하는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자는것이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앞으로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그 어떤 제재압박소동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며 우리가 선택한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인 국가핵무력강화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하는 히스테리적발작을 일으키군 한다.
예상했던바 그대로 온 세계를 경탄시킨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기겁한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을 20여일간 협박, 회유하여 23일 끝끝내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 2397호를 조작해내는 횡포무도한 국가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지난 2006년이후 10번째, 올해에만 4번째로 되는 이번 《제재결의》는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자체를 허용치 않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얼마나 집요하고 악착한가를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이번 《제재결의》조작놀음을 통해 날강도 미제야말로 우리와는 더 이상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며 반드시, 반드시 결판을 보아야 할 피맺힌 주적이라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트럼프의 패권적 심보를 뻔히 알면서 그에 주대없이 편승해나선 주변나라들이란 다같이 깡패두목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뚜렷이 부각되였다.

국제기구로서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상실한지 오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라는것 역시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본연의 사명마저 줴버리고 미국의 강권과 전횡의 도구로 완전히 전락되였다는것도 여지없이 드러났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불의에 타협을 모르는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세계최악의 범죄국가인 미국이 주도하여 조작해낸 이번 《제재결의》를 그 어떤 정당성과 합법성도 없는 불법무법의 문서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배격한다.

국가핵무력완성대업의 빛나는 실현과 더불어 가질것은 다 틀어쥔 우리가 미국이 강요하는 제재를 고스란히 감수하며 정의의 핵을 내놓고 《고사》당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우리 인민의 절멸을 노리고 불의적인 군사적타격을 은밀히 준비하면서 전대미문의 가장 악랄한 제재소동을 동시에, 련속적으로 벌려놓는 미제야수들과 최후의 결판을 보아야 한다, 그 추종세력들까지 씨도 없이 박멸하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복수의 웨침이다.

미국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고안해낸 9차례의 야만적인 《제재결의》에도 끄떡없이 자위적핵보유의 길로 매진하여 마침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한 우리가 10번째 《제재결의》따위에 놀라 주춤하리라고 여긴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이 없을것이다.

이번 대조선《제재결의》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새로운 군사적타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조작된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과 엄중성이 배가되고있다.
미국은 세계적인 핵강국인 우리에게 가하는 제재압박이든 군사적공격이든 그것이 그 어떤 무서운 파멸로 이어지겠는가에 대해 상상이나 해보고 날뛰여야 할것이다.

트럼프는 기고만장하여《세계는 죽음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고 철면피하게 지껄여대고있지만 이번 제재놀음으로 미국은 저들이 원하는《평화》와《안전》이 아닌 죽음의 시각을 그만큼 앞당겨놓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번 《제재결의》에 적극 동참할것이라고 방정을 떠는 일본반동들과 그 어느때보다 《평화》를 구걸하면서도 제재압박놀음에 앞장서고있는 남조선괴뢰들도 그 종착점은 긴장격화이고 전쟁이며 저들의 무덤이라는것을 무섭게 깨달아야 한다.
극동의 화약고인 조선반도에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일수록 핵뢰관이 달아오른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주변나라들은 미국의 강권에 눌리워 제재놀음에 손들어주면 자기 안전이 보장되고 주변정세도 평온해질것이라는 어리석은 환상과 이웃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려는 비렬한 속타산을 버리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때늦은 후회만 하게 될것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핵은 폭제의 핵으로 쉬임없이 우리를 위협공갈하며 핵전쟁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을 겨냥한 정의의 핵이지 결코 중국이나 로씨야, 유럽이나 아프리카의 나라들을 위협하는 핵이 아니다.
우리의 핵은 인류에게 참혹한 재앙을 들씌우려는 미국의 핵을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가장 정의로운 보검이다.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주는것이 인류공동의 원쑤인 날강도 미국의 핵인가 아니면 자주와 정의의 성새인 주체조선의 핵인가를 온 세상이 두눈을 똑똑히 뜨고 볼 때가 되였다.
그 어떤 제재압박소동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며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국가핵무력강화의 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주체106(2017)년 12월 25일
평 양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 공화국의 《생물무기개발》을 운운하는 미국의 목적을 폭로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이 20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의 일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우리가 《대량살륙무기개발야심》의 일환으로 《생물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 근거없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원래 침략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없는것도 만들어내고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면서 허위를 진실로 둔갑시키는것이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자체가 모략과 날조,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악의 제국이다.
있지도 않는 《대량살륙무기보유》와 《화학무기사용》을 꾸며내여 주권국가들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백주에 순항미싸일타격도 서슴지 않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세균무기를 사용하여 조선인민을 대량학살하고 지금도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무기들을 공공연히 사용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받게 만든 범죄국가도 이른바 《인륜》과 《문명》을 떠들어대는 미국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된 미제야수들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세계각지에 연구시설들을 차려놓고 뻐젓이 생물무기를 개발하면서 국가테로와 인종말살을 획책하고있는자들도 다름아닌 미국정객들과 미국의 백인지상주의자들이다.
이런자들이 우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후안무치한 행위이다.
우리나라는 생물무기금지협약 체약국으로서 생물무기의 개발과 생산, 저장과 보유를 반대하는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그 무슨 《생물무기개발》을 운운하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불량배》로 매도하여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대조선제재압박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의 발현이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킬 구실을 찾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국이 적반하장격으로 신성한 우리 국가를 《생물무기개발국》으로 매도하면서 대조선압살책동에 매여달릴수록 우리 천만군민의 복수의 의지만 더욱 굳혀주고 악의 제국 미국의 멸망을 더욱 앞당기는 결과만 초래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조선에 대한 해상봉쇄를 운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실현에 기절초풍한 트럼프패거리가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점점 더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트럼프가 최근 플로리다주의 어느한 집회에서 우리에 대한 가장 강도높은 제재를 력설한데 이어 천하의 악녀로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받고있는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는 북조선에 대한 제재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느니, 완전파괴될것이라느니 하면서 입에서 무슨 말이 나가는지 모르고 마구 줴쳐대고있다.
한 미국무장관 틸러슨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 등 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이 저마끔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에 대해 떠들고있다.

미국은 오는 15일 그 무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급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전파방지》라는 미명하에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와 같은 극단적인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보려고 꾀하고있다.
트럼프패거리가 시도하고있는 해상봉쇄라는것은 이미 2000년대초 부쉬행정부가 《전파안보발기》(PSI)라는 간판밑에 집단적인 제재봉쇄깜빠니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하다가 거덜이 난것이다.
해상봉쇄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침략전쟁행위이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망각한 트럼프패는 감히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를 추구하면서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위험천만한 걸음을 더욱 크게 내짚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대조선해상봉쇄를 강행하려고 접어드는 경우 루차 경고한바와같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행위로 간주할것이며 무자비한 자위적대응조치로 대답할것이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의 불을 지피려고 날뛰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전세계가 핵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드는것을 원치 않는다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본래의 사명에 립각하여 온당하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이 대조선압살소동으로 얻을것은 국제적고립과 파멸뿐이다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 《세계적인 위협》을 운운하며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고있다.
트럼프와 국무장관,국방장관,유엔주재 미국대표 등 미정부당국자들과 고위정객들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폭언들을 내뱉는 한편 조선과의 외교 및 경제무역을 비롯한 모든 관계를 단절할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박해나섰다. 지어 해상에서의 우리 선박나포에 대해서까지 떠벌이고있다.
이것은 미국본토전역을 타격권안에 둔 우리 국가핵무력의 위력앞에 초풍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조선민족절멸을 꾀하는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의 극단한 발현이다.

우리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는 흑백전도의 날강도적궤변은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
오늘의 조선반도사태를 통해 세계는 긴장격화의 장본인,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조선반도와 주변에로의 대대적인 전략무력집결과 핵무기현대화책동,무기장사놀음 등은 《북조선위협》론이 대조선침략과 세계패권야망실현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얼마전 미국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미국이 카나다와 함께 지난 조선전쟁에 가담하였던 추종세력들로 《16개국회의》를 소집하고 《북의 위협》을 다루어나가기 위한 대응책을 토의할것이라고 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미국이 또다시 발작적으로 《위협》나발을 불며 전세계가 조선과 맞서야 한다고 떠드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며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포위망을 더욱 조이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한 광기는 도리여 미국의 흉악한 속내를 더욱 드러낼뿐이다.

중국의 홍콩 《대공보》는 《조선의 핵대업완성,미국의 얼굴을 호되게 후려치다》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의심할바 없는것은 미국의 잘못된 대조선정책이 사태악화의 주되는 원인이라는 점》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오늘과 같은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기인된다,즉 미국은 제가 저지른 행동때문에 초래된 후과의 덕을 톡톡히 입고있다고 밝혔다.

영국과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서방언론들도 트럼프가 외교관계동결 등 대조선강경정책을 요구하지만 어느 나라도 동의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위협적인 대조선정책은 결국 미국의 고립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국제사회의 이러한 목소리에 미국은 귀를 기울일 때가 되지 않았는가.
미국이 우리를 《악마화》하기 위해 발광할수록 얻을것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으로서의 책임과 국제적고립,파멸뿐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세계의 조소거리-대조선《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에 대한 미국의 《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이 내외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폭스뉴스, 신문 《뉴욕 포스트》,《월 스트리트 져널》을 비롯한 미국언론들과 서방보도매체들은 북조선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은 론리에서 탈선된것이라고 하면서 핵무기와 미싸일개발이 《테로지원국》지정조건으로 된다면 미국을 포함하여 핵무기와 미싸일을 개발하고있는 모든 나라들이 다 테로지원국으로 간주되여야 한다고 평하였다.
지어 미행정부관리들과 대조선전문가들속에서도 《북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지정할 합법적기준이 없다.》는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한편 프랑스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테로를 지원하는 국가가 있다면 그것은 미국이다.》,《미국이 또 거짓말을 하고있다.》,《세상에서 제일 죄많은 나라가 경찰노릇을 하려 한다.》 등 미국과 트럼프를 비난하고 야유하는 글들이 폭발적으로 올라 이목을 끌었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세계최대의 테로지원국,국제테로의 총본산이다.
인류력사를 놓고볼 때 아메리카대륙에 첫발을 들여놓은 때부터 테로와 살륙으로 살쪄온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 제마음 내키는대로 뗐다붙였다 하는 《테로지원국》딱지라는것은 미국식강권의 도구에 불과하다.

1979년부터 저들에게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들에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이고있는 미국은 저들의 압력에 손을 들고나앉은 이라크와 리비아를 명단에서 삭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으며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1988년에 붙였던 딱지를 2008년 10월에 삭제한바 있다.

온갖 테로의 왕초인 미국이 제 집안에서 벌어지는 테로도 막지 못하는 주제에 《국제테로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다른 주권국가들에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였다뗐다 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의 《테로지원국》지정놀음은 저들에게 굴종하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들을 《악마화》하여 고립압살하기 위한 국제테로의 가장 흉악한 수법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을 모독하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만행이다.

미국이 저지르고있는 테로범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소동은 최대규모의 군사적공갈,제재압박소동과 병행되여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벌어지는 전방위적국가테로의 일환이다.
미국은 이번에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함으로써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우리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려 한다는것을 세계앞에 숨김없이 드러내보였다.
특등테로범죄자의 고깔을 쓰고 도리여 《반테로》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의 추태는 세인의 더 큰 비난과 조소만을 불러올뿐이다.

그 어떤 제재도,강권도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앞에서는 절대로 맥을 추지 못한다.
미국이 대조선압살소동에 광분할수록 날강도깡패무리와 최후결산을 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의지는 백배해지고있다. (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 성공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5》형무기체계는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로서 지난 7월에 시험발사한 《화성-14》형보다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이며 우리가 목표한 로케트무기체계개발의 완결단계에 도달한 가장 위력한 대륙간탄도로케트이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가 지도하는 속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주체106(2017)년 11월 29일 2시 48분 수도 평양의 교외에서 발사되였다.
로케트는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53분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시험발사는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정점고도 4, 475km까지 상승하여 950km의 거리를 비행하였다.

김정은동지는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성공적발사를 지켜보시면서 오늘 비로소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실현되였다고 긍지높이 선포하시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충실하게 받들어온 위대하고 영웅적인 조선인민이 쟁취한 값비싼 승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엄숙히 성명하는바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있는 핵강국이며 평화애호국가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것이다.

주체106(2017)년 11월 29일
평양



세계최대의 테로지원국, 국제테로왕초를 고발한다

우리의 국가핵무력건설의 최종완성을 더이상 막을수 없다는 현실앞에 절망한 트럼프가 단말마적인 발악으로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명단에 다시 올리였다. 그런데 그 리유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어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트럼프가 우리 국가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을 강행발표하면서 두서없이 늘어놓은 허무맹랑한 랑설들중에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다해 국제적인 테로행위를 지원하는 《살인정권》이라는 궤변도 있다.

행성에서 첫째가는 테로원흉으로 지탄받는 미국이 피칠갑한 범죄의 몸뚱이를 가리우지도 않은채 존엄높은 평화애호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물고늘어진것은 파렴치의 극치이며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미국이 1988년 1월에 우리나라에 붙였던 《테로지원국》딱지를 왜 2008년 10월에 삭제하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모든 형태의 테로행위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한다는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주요국제반테로협약들에도 가입하여 테로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고 있다. 우리 공화국은 테로와 인연이 없다. 그러니 근거라는것이 애당초 있을수가 없다.

테로는 깡패국가 미국의 생존수단이다. 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첫째가는 테로지원국, 세계최대의 국가테로범죄국이다.
지금 세계는 테로의 악몽속에서 헤여나지 못하고 있다. 끊임없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공포의 새날이 밝고 악몽의 한밤을 지새야 하는 중동이나 아프리카나라들의 형편은 차마 말 못할 지경이다. 이제는 상대적으로 평온하다고 하던 북유럽이나 남유럽에서까지도 테로행위가 성행하고있다.

국제사회가 반테로를 웨치고있지만 테로는 근절되지 않고있으며 한정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여 주되는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많은 나라들은《이슬람교국가》의 존재를 그 주되는 요인으로 간주하고 있다. 하다면 《이슬람교국가》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전세계를 테로의 악몽속에 빠뜨린 《이슬람교국가》의 출현은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중동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이슬람교국가》는 지난 세기 후반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쏘련군에 대항하기 위하여 미중앙정보국이 이슬람교도들로 조직한 무장부대인 《무쟈헤딘》에 뿌리를 두고 있다. 당시 미국의 후원을 받으며 현지에서 《무쟈헤딘》을 조직한것이 전 미국대통령 부쉬의 일가와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있던 《알 카에다》의 빈 라덴이다. 그가 《알 카에다》를 조직할 때 그에 공모한 사람들 모두가 《무쟈헤딘》성원들이였다.

빈 라덴이 실제에 있어서는 악의 제국의 중동개입정책을 보다 손쉽게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의 모략가들이 돈을 대주며 양성해낸 인물이라는것이 공통된 인식이다.
이렇게 《무쟈헤딘》을 뿌리로 한 조직이 미국이 감행한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의 혼란속에서 급격히 세력을 확대하여 오늘의 《이슬람교국가》를 이루었다.

세계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는 테로조직들은 미국의 손탁에서 생겨났다. 미국이 중동에서 민족간, 종족간 분쟁을 야기시키지 않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국가권력공백상태를 조성하지 않았다면 세계는 《이슬람교국가》라는 전대미문의 테로집단과 맞다들지 않았을것이다.
이 시각도 미국은 저들의 지배주의적탐욕으로부터 순니파이슬람교도들과 시아파이슬람교도들사이의 알륵과 갈등을 조장하면서 중동지역에서의 종족분쟁을 격화시키고있다.
이것이 바로 특등테로지원국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짓거리들이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각방으로 정치, 경제적제재와 압박을 가하다 못해 백주에 국가지도자를 암살하거나 공공연히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정권을 붕괴시키는것과 같은 날강도질도 서슴지 않는다는것이다.

다음의 수자들을 보고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미국이 지난 세기 60년대와 70년대에 여러 나라들의 저명한 정계인사들, 정부요인들을 대상으로 실행한 암살테로작전은 900여건,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암살음모는 무려 630여차,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하여 지난 세기 90년대에 약 50개의 나라들이 내란에 휘말려들고 그로 하여 사망한 민간인수는 400만명…
이것이 국제사회가 경악하고 력사가 저주하는 미국의 피비린 테로범죄행적의 일단이다.

진보적인 정권들을 겨냥한 미국의 테로범죄행위들은 전지구적범위에서 벌어졌다.1961년의 루뭄바암살사건, 1970년대에 칠레의 견결한 반제투사 알옌데대통령을 살해한 사건, 1986년 남아프리카인종주의앞잡이들을 내세워 모잠비끄대통령 마셀이 탄 비행기를 공중폭파시킨 사건 등은 물론 베네수엘라대통령이였던 우고 챠베스의 의문스러운 사망의 배후에도 반미자주적인 나라의 국가수반들을 제거하기 위해 암약한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정설이다.

꾸바방첩기관 책임자였던 한 퇴역장령이 집필한 도서 《피델과 케네디, 챠베스, 정치적암살에 대한 끝없는 이야기》는 피로 얼룩진 미국의 테로범죄에 대한 극히 부분적인 폭로자료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비렬하고도 악랄한 테로와 암살행적을 헤쳐보면 아직도 흑막속에 묻혀있는 범죄행위들이 허다하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미국이 감행한 테로범죄행위들에 대해서는 세상사람들이 치를 떨고있다.

해방후부터 오늘까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정치테로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1946년 3.1인민봉기 27돐기념 평안남도경축대회장에서 있은 수류탄투척사건으로 시작된 적들의 특대형테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최고사령부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테로로 이어졌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동까모》사건과 우리 최고존엄을 어째보려고 외국방문로정에까지 마수를 뻗친 김국기사건을 비롯하여 미중앙정보국과 괴뢰정보원이 작당한 천인공노할 특대형국가테로음모들은 계속되였다. 이제는 생화학물질을 리용한 극악무도한 암살테로를 꾀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지난 5월에 폭로된 미중앙정보국과 괴뢰정보원이 우리를 상대로 벌리려던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범죄는 미국이 세기를 두고 감행해온 반공화국테로행위의 련속이였다.

파렴치한 자기변명과 발뺌질의 세계적인 능수라고 하는 미중앙정보국과 괴뢰정보원의 모략군들은 오늘까지도 테로범죄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세계앞에서 벙어리, 장님시늉을 하고있다.
이에 대하여 중국 심전위성TV방송은 미국의 암살음모는 십분 있을수 있다, 미국과 남조선이 아무 대꾸도 못하고있지 않는가, 세계도처에서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을 겨냥한 테로행위를 수없이 감행해온 미국이고보면 조선에 대한 테로음모를 얼마든지 고안하고 실행하려 했을것이다고 확신성있게 주장하였다.

미국은 지금도 우리를 겨냥한 《참수작전》을 념불외우듯 하고 있다. 미제와 괴뢰들의 국가테로소동이 최대규모의 군사적공갈, 제재압박소동과 병행되여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전방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테로지원국, 국제테로의 왕초이다. 미국이 저지르고있는 테로범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나라이다. 이것이 력사와 현실이 고발하는 진실이다.

트럼프가 우리 공화국을 감히 《살인정권》으로 매도하며 《테로지원국》이라고 떠들어대는것은 지구가 도는지 해가 도는지도 판별할줄 모르는 늙다리저능아의 미친 망발이다.
이런 망녕든 늙다리의 미치광이장단에 놀아나 테로감독관흉내를 내는 미국의 흉악한 몰골을 세계는 똑똑히 보아야 한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은 아무런 근거도 타당성도 없는 불법무법의 특대형정치적도발이다.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증오는 활화산처럼 폭발하고있다.
우리 천만군민은 미국이 반공화국압살소동에 광분할수록 조선로동당이 가리킨 병진의 길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지상무력투입을 거론한 미국방성보고서가 여론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4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미국방성이 북조선의 핵무기가 있는 지하장소를 찾아내고 그를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미지상군을 투입하는것뿐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하였으며 그것을 국회에 통보하였다는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이것은 곧 1950년대 조선전쟁의 재현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즉시 세계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상기 보고서공개에 이어 미국이 조선동해수역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끌어들여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광란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여론의 우려는 더욱 증대되였다.
외신들은 《미군이 태평양상에서 벌리려는 새로운 해상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조선에 대한 전쟁선포로 된다.》,《3개의 항공모함전단의 집결은 미해군무력이 전투행동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평하면서 그 위험성을 지적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역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촉발시키려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불장난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그러나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자들의 부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사는 과연 누가 누구를 과소평가하거나 시험해보지 말아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르쳐주고있다.

미국은 그 무슨 《지상군투입》을 론하기전에 지난 조선전쟁에서 죽은 미군유골들이 아직도 이땅에 수없이 묻혀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각종 핵전략장비들을 동원하여 《무력시위》를 벌려놓기보다는 평양의 보통강반에 덧없이 묶여있는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와 불타버린 《EC-121》대형간첩비행기를 상기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더우기 이 모든 전과가 세계최대의 핵대국과의 결전에서 비핵보유국이였던 조선이 달성한 승리이라는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이 조미대결사의 교훈을 잊고 분별없이 날뛸수록 《유일초대국》의 비참한 종말만을 재촉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배심든든하며 악의 제국 미국과의 대결에서 최후승리는 반드시 조선의것이다.(끝)


우리는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

지금 국제사회의 초점은 조선반도에 집중되여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핵전쟁연습과 제재소동을 요란하게 벌리면서 우리가 결심을 바꾸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어리석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이다. 조선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경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증산과 혁신의 동음이 더 높이 울리는 전투장마다에는 자주적인민의 강용한 기상이 빛발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며 당과 국가활동에서 혁명적원칙,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세계정치무대에서 존엄높은 정치강국으로서의 권위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자주는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어린 승리의 기치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투철한 자주사상은 조선혁명의 전행정을 관통하고있는 승리의 리념이다.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시대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주체사상을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 전인미답의 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 혁명의 전로정은 자주로 일관되여있다.

사대와 망국으로 수난많던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나가는 자주적인민의 불굴의 투쟁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자주의 원칙이 있어 우리는 제국주의반동들과 지배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와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혁명투쟁의 력사적단계마다에서 승리의 기적만을 창조해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 때 우리의 존엄이고 반제투쟁의 필승의 보검인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단 한걸음도 탈선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군사경제적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오른 주체조선의 모습에서 세상사람들은 자주의 강국이란 어떤 나라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자력갱생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원칙이 새겨진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기치이다.
우리 인민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력사를 통하여 뼈저린 교훈으로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영웅적항일무장투쟁은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싸우는 길만이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이라는 진리를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립증하였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의 시원을 열어놓으며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은 항일대전의 승리를 안아왔다.

조선인민은 해방후 맨손으로 기관단총을 만들어 자립적국방공업의 기초를 닦았다.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은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계승되였다.
우리 인민은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승리하는 력사의 주인,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자라났다.

자력갱생이라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힘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물리치며 천리마를 타고 전후의 재더미를 털어버렸다.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을 받들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를 닦았다.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여 미제의 전쟁소동을 짓부셔버렸다. 만일 우리 당이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았더라면 그처럼 간고하였던 1980년대말과 1990년대에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준엄하고도 거창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과 위대한 승리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자력갱생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혁명의 전행정에서 변함없이 휘날려온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는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 더욱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지금 이 땅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필승의 기치로 추켜든 인민의 불굴의 힘에 의해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자위적국방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경제강국이 일떠서고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당황망조한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무모한 군사적망동의 도수를 높이면서 비렬한 제재압박소동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려고 꾀하고있다.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제힘을 강화하지 못한탓에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이 되고 전란의 참화속에서 헤매이는 여러 나라들의 피의 교훈은 우리 천만군민을 더욱 각성시키고있다.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을 격파분쇄하고 최후승리를 이룩하자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견인불발의 의지로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전원회의에서는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여기에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과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과 혁명적대응전략이 담겨져있다.

우리 혁명의 력사가 함축되여있는 자주는 조선의 생명이며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혁명신념, 영원한 투쟁방식이다.
연길폭탄으로부터 시작된 자력갱생의 대진군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우리 천만군민은 자주로 전인미답의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여온 백절불굴의 투쟁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 천배로 폭발시키고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가 있다.
자주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정의와 민심에 도전해나서는 천하역적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최근 만고역적 박근혜년에 대한 구속기간이 6개월 더 연장되고 역도년을 보수야당에서 출당,제명시키는 조치가 취해진데다가 날로 심화되고있는 적페청산분위기, 초불투쟁전개 1년을 맞으며 더욱 격앙된 남조선 각계층 민심의 분노 등으로 더는 헤여날수 없는 극도의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이 박근혜살리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자유한국당》내 친박근혜파들은 년의 출당에 대해 《출당,제명은 정치적패륜이고 배신이다.》,《사람이 할짓이 아니다.》고 비난하면서 악을 써대는가 하면 가련한 추종군들은 역도년이 감방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이 담긴 보고서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제출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지어 《대한애국당》,《박사모애국지지자모임》 등 극우보수단체 떨거지들은 박근혜재구속결정에 반발하여 역도년의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서명과 《단식투쟁》놀음을 펴놓고 박근혜퇴진초불투쟁전개 1년을 계기로 년놈을 살리기 위한 집회를 벌리며 소동을 피우고있다.
그런가 하면 《프리덤뉴스》,《미디어워치》 등 극우보수언론들은 박근혜탄핵은 권력음모가들에게 속히운 초불시위자들의 란동의 결과라고 참을수 없이 모독하면서 보수패거리들을 부추겨대고있다.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박근혜년과 함께 력사의 무덤에 처박히게 된 보수잔당들이 역도년을 살려보려고 그야말로 분별을 잃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이것은 특대형범죄자인 박근혜년을 탄핵시킨 남조선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더이상 살아숨쉴 명분을 잃은 박근혜공범자무리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집권 4년간 박근혜년이 저지른 죄악은 괴뢰정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치욕스럽고 극악무도한 특대범죄로서 그에 대해 남조선민심이 내린 준엄한 심판은 어떤 경우에도 시효가 있을수 없다.
한겨울의 혹한속에서도 중단없이 전개된 박근혜퇴진초불투쟁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연명하고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호의호식해온 보수역적무리들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 민심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천하역적 박근혜년에 대한 탄핵과 구속은 남조선의 어느 몇몇 정치세력이나 괴뢰사법당국의 조치가 아니라 역도년과 그 잔당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각계층 민심이 내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지은 죄로 치면 박근혜년에게는 사형도 모자란다고 하면서 아직까지도 더러운 목숨을 건져보려고 동정을 구걸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역도년의 추악한 행태에 분노의 치를 떨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잔당들이 역도년을 살려보겠다고 발버둥치며 악을 써대는것
은 역도년의 숨통이 끊어지는 날이자 저들의 운명도 끝장나는 날로 되기때문이다.
문제는 박근혜잔당들이 단순히 역도년만을 살리려고 지랄발광하는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박근혜탄핵자체를 무효화하고 판을 전면 뒤집어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하고 몸서리쳐지는 《유신》파쑈독재시대,반인민적악정시대에로 모든것을 되돌려놓겠다는것이 보수역적패당의 음흉한 기도이다.
바로 여기에 박근혜잔당들의 발악적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자주,민주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에는 승리에 도취되여 일시 탕개를 늦추었다가 피로써 쟁취한 고귀한 전취물을 보수악당들에게 무참히 강탈당한 실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1960년 4월인민봉기의 피의 전취물이 박정희역도의 5.16군사쿠데타에 의해 그렇게 말살당하였고 악몽같은 박정희《유신》독재의 종말을 가져온 1979년 10월민주항쟁의 고귀한 결실도 전두환군사불한당에 의해 여지없이 유린당하였다.

박근혜잔당들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발악하는 현 사태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에게 심각한 경종을 울려주고있다.
그것은 역적무리들을 씨도 없이 철저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세기적인 치욕과 불행의 암흑시대가 재현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역도년을 살려보겠다고 피를 물고 날치는 보수잔당과의 투쟁은 누가 누구를 하는 사생결단의 싸움이다.

피어린 투쟁이 없이 근로인민대중이 바라는 새 정치,새 사회,새 삶이란 있을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년과 그 잔당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철저히 쓸어버리는 마지막날까지 투쟁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정의의 초불을 더 높이,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주체106(2017)년 11월 4일
평 양



세계적인 핵재앙을 초래할 《한정핵전쟁》망상

미국의 정계와 군부에서 《한정핵전쟁》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안보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방과학위원회가 《새 행정부의 우선시되는 7가지 방위문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것이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보고서에는 새 행정부가 정밀핵타격전략을 기초로 삼고 《한정핵전쟁》을 진행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쪼아박혀있다. 전술핵무기와 운반수단의 수량을 대폭 늘여 확고한 핵우세로 로씨야를 비롯한 잠재적인 적수들의 핵보복의지를 무력화시켜야 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이로써 위험한 《한정핵전쟁》구상이 다시금 론의되기 시작하였다.
이 구상은 핵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군사적패권야망의 산물이다.
《한정핵전쟁》은 제한된 지역에서 전술핵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손쉽게 침략목적을 달성하려는 망상을 바탕으로 하고있는 소규모적핵전쟁형태이다. 랭전시기에 미국은 핵무력의 결정적우세가 보장되면 국부적으로 전술핵무기를 적용해도 상대방의 보복타격을 면할수 있을것이라는 타산밑에 《한정핵전쟁》구상을 내놓았다. 하지만 그것이 대규모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우려로부터 일단 접어두었던것이다.

그런데 로미관계의 급속한 악화를 구실로 《한정핵전쟁》구상이 부활되고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핵무기의 역할과 그 사용가능성에 대한 망발을 늘어놓은것으로 하여 《한정핵전쟁》에 대한 론의는 더욱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나의 첫 명령은 핵무기를 개선하고 현대화하라는것이였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아닌 때는 결코 없을것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지금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콜럼비아》급핵전략잠수함건조와 기존의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을 신형으로 교체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신형전술핵무기의 개발, 생산이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핵전쟁도발에 광분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이 트럼프가 명령을 하면 중국에 대한 핵타격을 개시할것이라고 공언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미전에 미국전략예산평가쎈터 책임자도 《재평가되고있는 최후대결》이라는 글에서 미국대통령이 로씨야에 《많지 않은》 핵무기를 사용하는것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보다싶이 《한정핵전쟁》의 적용대상들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전략에 도전할수 있는 적수들로 간주하고있는 로씨야와 중국이다. 결정적인 핵우세를 바탕으로 지역대국들에 《제한적인 핵공격》을 가하여 군사적패권을 확립하겠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미국의 《한정핵전쟁》구상은 행성에 파국적인 핵재앙을 초래하게 될 히스테리적망상이다.

현재 《한정핵전쟁》현훈증에 빠져있는 망상가들은 그것이 《세계적인 핵참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핵을 가진 잠재적적수들과의 대결이 갈수록 격화되는 조건에서 그들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미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불의에 전술핵무기로 타격을 가해야 한다는것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제창하고있는 《힘에 의한 평화》란 이런것이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식견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극히 위험한 망상이라고 단호히 부정하고있다.
미국은 유일한 핵보유국이 아니다. 미국이 《한정핵전쟁》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나라들은 강력한 보복능력을 갖춘 핵대국들이다.
상대방으로부터 핵공격을 받고도 바보같이 가만있을 핵보유국이 과연 있을수 있겠는가. 미국의 망상가들은 이에 대해 스스로 반문해보아야 할것이다.
핵을 가진 적수들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야망은 한정적이든 전면적이든 반드시 보복을 초래하고 그것이 곧 전지구적인 핵대전, 세계적인 핵참화로 번져질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리치이다.

미국회 상원 의원들은 련명으로 미국방장관 마티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정핵전쟁》구상실현에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비해 미국의 안전수준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을것이라고 아우성쳤다. 미국이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사용할 망상밑에 신형전술핵무기개발에 열을 올리지만 그렇게 핵무기의 사용문턱을 낮출 경우 핵전쟁발발확률은 그만큼 더욱 높아지게 되여있다.

미국의 핵광신자들이 《제한적인 핵공격》으로 《세계적인 핵참화를 방지한다.》고 력설해대는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한정핵전쟁》구상은 시대착오적인 과신에 빠져 핵몽둥이를 마구 휘둘러대며 행성을 소란케 하는 평화파괴의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만을 더욱 부각시켜줄뿐이다.
미국의 핵전쟁망상을 깨버리고 세계를 참혹한 핵재앙으로부터 구원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맞추는것뿐이다.

트럼프행정부의 출현을 전후하여 급속히 부활되고있는 《한정핵전쟁》구상은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은 례외없이 임의의 시각에 핵공격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인류에게 첫 핵참화를 들씌운 핵전범국인 미국의 로골화되는 패권야망과 핵무기현대화책동은 이 행성에서 핵전쟁위험과 핵군비경쟁만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미국의 핵공격목표로 되고있는 나라들은 팔짱을 끼고 사태를 관망하고만 있지 않다. 핵보복능력을 부단히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제1차적인 《한정핵전쟁》대상으로 정해놓고있다. 지난 8월 미국이 네바다주에서 진행한 전술핵폭탄 《B61-12》의 시험을 두고 분석가들은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의 군수공장들을 파괴하고 전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전술핵무기사용을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전략예산평가쎈터가 유라시아대륙에서의 미군사전략을 담은 보고서에서 《한정핵전쟁》에 대하여 론하면서 지역에서의 《크지 않은 핵보유국들과의 전쟁가능성》에 대하여 주장한것도 그것을 립증해준다.

미국은 저들의 핵전쟁야망을 억제하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들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조선반도를 《한정핵전쟁》구상의 실효성검증을 위한 첫 시험장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전개해놓고 무모한 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군사적선택》을 떠들며 설쳐대는것은 그때문이다.

우리 국가는 막강한 핵선제타격 및 반격능력을 다 갖춘 세계적인 핵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한정핵전쟁》이 오히려 악의 제국의 최후종말을 앞당기는 자멸적인 선택으로 될뿐이라는것을 모르는데 미국의 비극이 있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미국과의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들이 지극히 정당하다고 평하고있다.

 
전국민에게 격함-《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거족적항전에 총분기하자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핵추진항공모함 《로널드 레간》호 강습단과 미해군이 세계최대규모라고 자랑하는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함, 미특수작전부대를 비롯한 력대 최대의 미전략자산이 총출동한 《한》미련합해상훈련이 동해와 서해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최신스텔스전투기 《F-22》와 전략폭격기 《B-1B》, 핵추진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 강습단, 공격형핵추진잠수함 《투싼》함, 기뢰제거함 《치프》함 등 방대한 핵전쟁무력이 《북 선제타격》을 노리고 《한》반도지역에 밀려들었다.
깡패두목 트럼프의 입에서 북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전》과 《도발》로 매도하는 《화염과 분노》, 《북 완전파괴》, 《폭풍전 고요》, 《단 한가지 효과》라는 폭언이 련일 튀어나오던 끝에 동서해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광태는 더는 지켜만 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8000만 전민족에 대한 전면적인 《절멸》작전계획을 수립해놓고 핵전쟁의 버섯구름을 피워올릴 야망에만 몰두하고있던 미국이 마침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한》반도에 상상할수 없는 재앙을 터뜨리려고 발광하고있다.
시시각각으로 박두하고있는 핵전쟁의 위험속에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은 생사기로에 놓여있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 전민족의 운명이 핵참화의 위기에 직면한 이 시각 외세의존과 동족대결로 비루한 처지를 지탱해가는 극악한 친미사대매국집단인 현 당국의 작태는 어떠한가.
미국의 대북제재압박의 돌격대, 북침핵전쟁머슴군으로 자청하여 북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동족의 생존권과 발전권까지 모조리 말살하기 위해 혈안이 된 외세의 장단에만 놀아나고있다.

현 당국은 북의 《절멸》을 떠들어댄 트럼프의 미치광이폭언을 《북 변화를 위한 강력함》으로 찬미하면서 장장 70여년동안 외세에 의해 민족분단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것도 모자라 조국강토에 엄청난 핵재앙까지 들씌우려는 미국의 전쟁불망치에 기름을 끼얹고있다.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이 펼쳐놓은 련합훈련의 불장난이 제2의 북침전쟁판으로 각일각 확장되고있는 험악한 정세는 전국민의 비상한 각성과 분발을 촉구하고있다.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우리 국민은 전쟁과 평화, 죽음과 삶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란 곧 핵전쟁을 의미한다.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면 녹아날것은 우리 민중뿐이다.
핵전쟁의 참화속에 온 민족이 재앙의 희생물이 되는 파멸적운명을 어찌 허용할수 있겠는가.

애원과 구걸로 지킬수 없는것이 평화이다.
오직 전민중의 강력한 투쟁만이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현 당국의 전쟁광기를 짓눌러놓고 시시각각 타들어가는 핵전쟁의 심지를 뽑아던질수 있다.
이 땅에 생명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미반전, 평화수호의 애국성전에 총분기해야 한다.
민족의 운명과 조국강토를 지켜내기 위하여 정견과 신앙, 빈부의 차이를 넘어 전국민이 하나의 방패가 되여야 한다.

가열찬 반전평화수호투쟁으로 민족의 참화를 불러오는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광란을 용서없이 짓눌러버리자!
각계민중의 일치단결된 힘으로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각종 형태의 북침전쟁연습을 결사저지분쇄하자!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한>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우리 민족 대량살륙망언을 꺼리낌없이 뱉아낸 트럼프의 아가리를 철사로 꿰매자!
《한》반도의 절반땅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자체가 곧 전쟁의 온상이며 《싸드》를 비롯한 미국의 살인장비들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기폭제이다. 침략자 미제를 이 땅에서 기어이 몰아내자!

초불민심에 의해 《정권》은 바뀌였지만 이 땅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흉심은 더욱 로골화되고 악랄해지고있다.
현실은 《정권》이나 바뀐다고 하여 전쟁의 근원이 사라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친미사대《정권》의 출현은 피할수 없으며 우리 민중은 핵전쟁의 재난 또한 면할수 없다.

전국민이 세기를 두고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를 터쳐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반드시 끝장내자!
미국제핵전쟁장비들의 《한》반도투입을 반대배격하기 위한 결사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핵전쟁의 괴물《싸드》반대투쟁을 미군철수, 미군기지철페투쟁과 결부하여 기운차게 전개해나가자!

외세에 명줄을 걸고 미국의 북침전쟁소동의 돌격대로 나선 현 당국의 사대매국적추태는 민족의 수치이고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으로서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혈안이 된 현 당국의 무분별한 반북대결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외세의 침략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동족의 자위력강화를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전쟁불장난에 광분하는 현 당국의 얼빠진 행위를 결사적으로 반대배격하자!

우리 국민을 더욱 비참한 미국의 식민지노예로 만드는 예속동맹, 온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한 전쟁동맹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폭파해버리자!
전국민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겨레의 생존을 담보해주는 민족의 자랑, 겨레의 힘인 북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적극 지지옹호하자!
거족적인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으로 민족앞에 닥쳐온 핵전쟁의 위기를 타개하고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기자!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에 편승하고있는 오스트랄리아를 규탄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에 편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광란적인 정치군사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가운데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에 적극 추종해나서는 위험한 동향을 보이고있다.
이 나라 외무상이 직접 나서서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들을 검토하고있다는 미국의 립장에 지지를 표명하였는가 하면 지난 11일 남조선을 행각한 오스트랄리아 외무상과 국방상들은 판문점에까지 나타나 우리를 비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한편 오스트랄리아의 다윈에 주둔하고있는 미군과 오스트랄리아군이 지난 4월부터 우리를 겨냥한 상륙작전훈련을 벌려놓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오스트랄리아의 공격형잠수함이 미일잠수함들과의 합동연습을 위해 작전수역에 전개되고 앞으로 몇주일후에는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에 리용될 프리게트함대가 남조선수역에 도착하게 되는 등 오스트랄리아무력이 조선전쟁을 준비하고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있다.

오스트랄리아정부의 공식인물들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선택을 지지해나서는것과 같은 무책임한 언동을 망탕 해대고있는것은 자국의 리익을 위태롭게 만들면서까지 트럼프의 리기적인 《미국제일주의》에 리용당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더우기 오스트랄리아령토를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자기 무력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모는것은 지난 조선전쟁의 비참한 과거를 되풀이하는 자살행위이다.

오스트랄리아가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경제,외교적압박책동에 계속 추종하다가는 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는 《동맹국》의 침략정책실현에 맹목적으로 추종할것이 아니라 주견을 가지고 언행에서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다른 나라들과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자국과 자국인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