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혼란에 빠져드는 미국정계

이전 미련방수사국 국장 코미가 최근 국회 상원청문회에서 충격적인 증언을 하였다.그는 트럼프가 자기에게 전화를 걸어 《로씨야수사라는 구름을 걷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하였으며 임기를 다 채우려면 고분고분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하였다.
코미의 증언이 사실로 확증되는 경우 헌법에 의해 트럼프는 법집행방해죄로 탄핵까지 당할수 있는 중범인으로 된다.

알려진것처럼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을 둘러싸고 미국내부가 날로 소란해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플린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자리에서 나떨어지고 그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려던 코미가 해임당하였다. 로씨야의 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을 해명하기 위한 특별검사가 임명되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민주당과 언론들은 흑막속에 묻혀있던 비화들을 공개하면서 트럼프를 맹렬히 비난해나서고 있다. 미국정계에서는 대통령교체설까지 나돌고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속에서 한 코미의 증언은 가뜩이나 시달림을 받고있는 트럼프를 더욱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백악관은 코미의 증언이 무근거하다고 하면서 부인하고 있다. 트럼프도 그에 개의치 않는다는 식으로 뉴져시주에 있는 골프장에 가서 결혼식 등에 참가하였다. 하지만 심기는 편치 않아하고 있다. 트럼프가 다음날 코미의 발언에서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것을 보면 그것을 알수 있다.

일등공신이라고 할수 있는 코미를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보고 가차없이 차버린 트럼프가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의 대통령선거때 수세에 몰리던 트럼프에게 있어서 민주당후보 힐러리의 개인전자우편사용의혹재조사를 선언하는것으로써 형세를 뒤집어엎은 코미야말로 가물에 내린 단비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그러한 코미가 오늘날 트럼프와의 대결을 선언한 시점에서 어떤 결과가 빚어질지 사람들은 몹시 궁금해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정치비화의 일단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리로울 때에는 입을 맞추고 돌아가다가도 불리할 때에는 서로 물고뜯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다. 추문으로 얼룩진 미국정치비화사의 한페지에 트럼프가 오르게 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에서 트럼프탄핵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지난 10일 민주당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한 인물이 트럼프에 대한 탄핵소추절차개시를 요구해나섰다. 그는 트럼프가 련방수사국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으므로 국회하원에서 탄핵요구서를 즉각 발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트럼프가 로씨야의 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과 관련하여 수사를 진행하려던 코미를 해임하고 그에 앞서 수사중단을 요구한것 등은 명백히 탄핵리유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설상가상으로 공화당에서까지 트럼프에 대한 탄핵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공화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의 수사중단요구가 사실로 증명되는 경우 탄핵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관측자들은 설사 탄핵재판이 열린다고 해도 공화당이 국회상원과 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하고있기때문에 트럼프에게 유죄를 선언할수 있는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얻기는 어려울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 대통령후보로 나설 때 겪은 고충을 상기해보면 그렇게 락관할것이 못된다. 당시 공화당내에서 트럼프가 대통령후보로 나서는것을 반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트럼프가 간난신고끝에 백악관주인이 되기는 하였지만 마구잡이식으로 발언하거나 선거공약리행에서 오락가락하는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사회적인 반트럼프기운도 간단치 않다.
트럼프를 탄핵해야 한다는 여론이 50%계선으로 육박하고있는 가운데 지난 3일 트럼프를 반대하는 대규모시위가 미국전역에서 벌어졌다. 워싱톤과 뉴욕, 로스안젤스, 시카고를 비롯하여 150여개 도시에서 벌어진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트럼프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하며 그의 납세자료를 공개할것을 요구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트럼프탄핵》이라고 씌여진 패말 등을 들고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버지니아주에서 온 한 시위참가자는 CNN방송에 《나는 22년동안 트럼프의 금전적리익을 위해 미해군에 복무하지 않았다.》라고 말하였다.

여론들은 앞으로 코미의 증언이 사실로 확증되여 트럼프가 탄핵당하는 경우를 가정할수도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세계의 면전에서 수치를 당하는것은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조소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발표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4일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곡절많은 투쟁사에 획기적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았던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깊은 감회속에 맞이하고있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분들이 평양에서 뜨겁게 손을 맞잡고 6.15공동선언의 채택을 선포하시던 그날의 감격적인 화폭은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생생히 살아있으며 북남삼천리에 메아리치던 통일 만세의 우렁찬 함성은 겨레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외세가 쌓아놓은 분렬의 장벽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허물어버리고 불신과 적대의 살풍이 몰아치던 대결의 강토에 화해와 단합,평화와 번영의 화원을 펼치려는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탄생한 6.15공동선언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함없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남아있을것이다.

북과 남이 새 세기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달려왔더라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조국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렸으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그 배후조종하에 련이어 출현한 친미보수《정권》들의 필사적인 대결망동에 의해 화합과 번영의 길로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멀리 후퇴하여 완전파국에 이르렀으며 그처럼 자랑스럽던 6.15시대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게 되였다.

통일의 제단에 땀 한방울 얹기는 고사하고 민족이 가는 앞길에 무수한 차단벽을 덧쌓으며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리명박,박근혜역도의 만고죄악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으며 반드시 엄정하게 결산될것이다.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는 전민항쟁이 일어나 박근혜《정권》이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한것은 민족을 배신하고 민심을 거역하며 통일을 부정한 친미매국역적들에게 내려진 응당한 징벌이고 준엄한 경고이다.

나라의 통일과 북남관계발전을 절절히 념원하는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극적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오늘 내외의 관심은 북남당국의 새로운 결단과 선택에 쏠리고있다.
반통일무리들이 기승스럽게 날뛰던 지난 9년간의 페해를 하루속히 극복하고 자주통일의 용용한 대하가 다시금 백두에서 한나로 힘차게 흐르기를 온 겨레는 한마음한뜻으로 열망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6.15공동선언발표 17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안아올 확고한 의지로부터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천명한다.

1.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주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에 헌신하려는 투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담보이며 기본원칙이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하며 외세의 간섭과 전횡이 우심할수록 우리 민족끼리 더욱 굳게 손잡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조국통일실천이 보여주는 절대적진리이다.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집권하였던 지난 9년간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을 면치 못한것은 전적으로 그들이 민족우에 외세를 올려놓고 민족의 리익보다 외세와의 공조를 중시하며 자주로선이 아닌 친미굴종정책에 로골적으로 매달려왔기때문이였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성해지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는것이 민족분렬의 장구한 력사가 남긴 뼈저린 교훈이다.

조선반도의 통일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란폭한 불청객이고 집요한 훼방군이며 진짜 주적인 미국을 등에 업고 그에 추종하는 길로 나간다면 언제 가도 조국통일대업을 성취할수 없다는것은 우여곡절속에 흘러온 북남관계현실이 그대로 증명해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새 당국자들은 이 쓰라린 교훈을 망각하고 집권 첫날부터 온당치 못한 언행을 일삼으며 벌써부터 북남관계의 전도를 심히 흐려놓고있다.

큰 나라들에 무턱대고 굽신거리며 《특사외교》니,《전화외교》니 하고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는가 하면 《한미동맹강화》를 매일같이 부르짖으며 목숨이 간들거리는 백악관주인을 찾아가 눈도장이나 찍을 구차스러운 행각준비에 만사를 제쳐놓고 허둥대고있다.
이 시각에도 미국의 정계와 의회,군부 등 각계에서 형형색색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번갈아 서울에 날아들어 청와대가 저들의 손탁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공공연한 길들이기를 일삼고있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상전의 눈에 덧날가봐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극진한 환대와 발라맞추기에 전전긍긍하고있다.

이 나라,저 나라에 《정권》유지를 구걸질하며 창녀짓을 일삼던 박근혜때와 오늘이 달라진것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만약 현 남조선집권자가 진실로 초불민심의 대변자라면,진정 조선민족의 피와 넋이 흐르는 인간이라면 민족자주와 인연이 없는 주접스럽고 가긍한노릇부터 그만둘 용단을 내려야 마땅할것이다.

오늘날 시대는 완전히 달라졌으며 통일문제해결의 주도권은 그 어떤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의 손에 확고히 쥐여져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입으로는 《새로운 시대》,《새로운 정치》를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친미사대의 구태와 굴종의 사슬에 얽매여 제 마음대로 한발자국도 움직일 자신을 가지지 못한다면 북남관계도 통일문제도 절대로 풀어나갈수 없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은 자주냐 외세추종이냐,우리 민족끼리냐 《한미동맹》이냐 하는 중대기로에서 옳바른 결심을 내려야 하며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남조선당국은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일 때 통일의 길이 열리고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대업이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제도,리념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합하고 단결하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의지이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려 하지 않고 자기의것만을 절대시하면서 타방에 강요하려 한다면 민족내부의 대결은 더욱 격화되고 충돌과 전쟁을 면할수 없다.
뭉치면 강성할수 있지만 갈라지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응당 동족에 대한 적대적관념부터 털어버려야 하며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려정에 들어서야 한다.
그러나 현 남조선당국은 보수《정권》시기 그어놓은 동족대결의 《붉은 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의연히 《북정권과 군은 우리의 적》이라느니,《제재와 압박공조를 이어가겠다.》느니 하고 떠드는 한편 보수패당이 추구해온 《북체제붕괴》의 간악한 수단과 방법을 계속 우려먹을 불순한 속심도 꺼리낌없이 내비치고있다.

이야말로 겉뚜껑만 달리하였을뿐 내용에 있어서는 과거《정권》이 추구한 대결정책의 복사판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다른 나라들도 인정하는 동족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환영의 박수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당치않게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며 미국과 합세하여 제재와 압박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는것은 현 《정권》 역시 전면적인 동족대결로 나가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

동족대결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통채로 받아문 매국배족적처사이며 제재와 압박은 반공화국적대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제재와 대화,압박과 접촉의 그 무슨 《병행》에 대하여 떠들며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추태이며 명백히 자기기만이다.

우리가 주장하는것은 북과 남이 상대방을 통일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서로 손잡고나가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는것이지 결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기피하고 몇몇 민간단체들이나 오고가며 과거와 무엇인가 달라졌다는 냄새나 피워보자는것이 아니다.
이런 오그랑수는 백해무익하며 오히려 화를 더 키울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우리를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겠다면,지금처럼 동족을 겨냥한 대결과 적대의 주먹을 굳이 펴지 않겠다면 우리 역시 강요할 생각이 없다.
체제대결의 끝은 물리적충돌이며 부득불 비평화적방법에 의한 통일로 나가게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3.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부터 시급히 취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이는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이 땅의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헌신적이고 인내성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 조선반도는 사상 류례없는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에 놓여있으며 언제 어디에서 핵전쟁의 불꽃이 튕기겠는가를 그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게 되여있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이 무너지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전민족적관심이 고조되는데 질겁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쟁무력을 련이어 들이밀어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긴장을 최극단으로 끌어올리고있다.
문제는 임기내에 조선반도평화의 《획기적전기》를 만들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동족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계속 걸고들며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가담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새 《정권》은 들어서기 바쁘게 조선반도수역에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2개나 진입시키는 사상초유의 위험천만한 사태를 빚어내고 《B-lB》와 같은 핵전략폭격기편대들과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빈번히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는 침략전쟁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현 사태를 보면 남조선집권자가 떠드는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은 고사하고 핵전쟁의 재앙을 피하기 어렵게 될것이라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정세에서 평화는 침략자에 대한 양보나 굴종이 아니라 오직 그 어떤 강대한 적도 단매에 타승할수 있는 자위적힘에 있다.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악랄하게 지속되여온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침략전쟁도발책동을 더이상 용인할수 없어 우리가 마련한것이 핵무력을 중추로 한 세계최강의 자위적억제력이다.

우리는 평화를 누구보다 원하고 온 겨레가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무분별하게 덤벼든다면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자들을 그 아성까지 초토화해버릴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
가까이에 있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박멸하는것은 물론 대양건너 미국본토에 둥지를 틀고앉아있는 침략자들의 눈깔까지 파먹을수 있게 정밀하게 빈틈없이 준비된 우리의 핵타격수단들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평화를 원한다면 조선반도평화의 가장 공고하고 현실적인 담보인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을 무지하게 걸고들것이 아니라 미국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망동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부터 취해나가야 한다.
특히 서해열점지역에서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하겠다고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하여 지상,해상,공중에서 무력충돌위험을 제거하고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실천행동에 나서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대담하게 손잡고 북남관계를 풀어나감으로써 민족사에 긍지로운 자욱을 남기느냐 아니면 외세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고 망설이다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느냐 하는 운명적갈림길에 서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당당한 핵강국,로케트맹주국의 확고한 지위에 올라선 오늘의 새로운 국면에 맞게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이 기회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때를 놓침이 없이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공공연히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책동을 감행하고있다.

세계평화의 교란자들이 평화의 사도처럼 행세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늘어놓는 평화타령에 숨겨진 침략적야망을 똑똑히 꿰뚫어보고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습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이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이 현시기 국제정세의 중요한 특징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은 뒤집어놓은 침략과 전쟁구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대세를 되돌리고 멸망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더욱 확대하는데서 그 출로를 찾고있다. 그들은 항상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미사려구를 전면에 내걸고 침략과 내정간섭을 일삼는다. 저들의 범죄적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평화타령을 늘어놓다가 때가 되였다고 생각되면 불의에 군사적타격을 들이대여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트럼프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에 《미국은 수리아대통령 아싸드를 축출하는데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이슬람교국가〉를 소멸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그럴듯하게 광고하였다. 현 수리아정권의 퇴진이 수리아사태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된다고 집요하게 제창해온 오바마행정부의 립장과는 너무도 상반되는 주장이였다. 어리둥절해진 국제사회앞에서 트럼프는 《테로와 싸우며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는 간섭하지 않겠다.》고 호언하였다. 이런 트럼프행정부가 몇달후 화학무기사용설을 내돌리면서 수리아에 돌발적인 미싸일타격을 가하였다.

세계는 이를 통해 승냥이의 본성이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듯이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얼림수에 넘어가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였다. 미국의 안전보장타령에 얼리워 평화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속옷까지 벗으며 억제력을 포기한 대가로 내전에 빠져든 리비아의 참상이 국제사회에 새겨준 비극적교훈은 참으로 큰것이다.

오늘의 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 평화적기분에 사로잡히는것은 적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다. 이것은 력사가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은 그 대표적축도이다. 대전은 파쑈도이췰란드가 뽈스까를 불의에 침공한것으로부터 개시되였다. 히틀러는 뽈스까침략을 은페하기 위하여 평화의 비단보자기를 뒤집어썼다. 당시 파쑈도이췰란드와 뽈스까의 관계는 히틀러가 뽈스까의 그단스끄지역을 도이췰란드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날강도적으로 우기면서 발생한 그단스끄위기로 하여 긴장되여있었다. 파쑈도이췰란드는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실밑에 요란한 외교활동과 정치공세를 펼쳤다. 일부 나라들과 4개국회의를 열고 뽈스까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자고 하면서 회의날자를 1939년 9월 5일로 제기하였다.
그에 속아 내외여론이 방심하고있던 그해 9월 1일 뽈스까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순간에 먹어치웠다.

1941년 6월 파쑈도이췰란드가 쏘도불가침조약을 배신하고 쏘련을 침공한것도 그렇다. 파쑈도이췰란드는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고 그것을 리용하여 저들의 반쏘침략기도를 은페하며 기만적인 평화공세로 쏘련을 해이시키려고 하였다. 그 막뒤에서 대쏘침략전쟁준비를 다그쳤고 전격전으로 일격에 쏘련군의 기본력량을 소멸하기 위한 《바르바로싸작전계획》을 완성하였다.

일제는 진주만공격전야에 전쟁준비를 위장하기 위하여 대미교섭놀음을 벌려놓는 동시에 대형려객선을 미국 로스안젤스로 떠나보내고 해군학교 학생들과 해병들이 도꾜견학을 진행하도록 하는 등 대대적인 평화위장공세를 벌렸다. 그러한 연막뒤에서 공격준비를 갖추고 불의에 미태평양함대의 주요기지인 진주만을 공격하여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였다.

평화라는 광고판을 들고 상대방이 해이된 틈을 타 불의에 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침략방식이다.
파쑈도이췰란드가 쏘련을 침공한 날도, 일제가 진주만을 공격하여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도,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날도 모두 일요일이였다. 리유는 단 하나 일요일이 사람들의 긴장성이 풀리고 평화적기분에 잠기는 날이기때문이다.

력사에는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은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녹아난 쓰라린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총구앞에서 조는 자멸적인짓을 하지 않으려면 그들의 평화타령을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지금 트럼프행정부는 그 무슨 전제조건을 내세운 우리와의 대화에 대하여 설교하고있다. 미국이 감람나무가지를 흔들어대는것은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되는 우리의 핵보복능력을 보며 본토안전이 위험에 빠질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로부터 꺼내든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두서없이 대화타령을 늘어놓지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절대로 버리려 하지 않고있으며 침략의 칼을 끊임없이 갈고있다.
미국방성이 작성한 대조선공격계획의 《5가지 판본》중 네번째는 《심리전》으로 《색갈혁명》을 일으킬것을 꾀한 《작전계획 5030》이다. 이 작전계획은 내부에 공포를 조성하고 사상을 혼란시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꺾어보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은 얼마전 우리의 《핵 및 탄도미싸일위협》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조선임무쎈터》라는것을 신설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간첩들을 비롯한 적대암해분자들을 망라한 《대북정보부대》의 활동을 재개하려 하고있다. 첨단장비들과 인적자원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보모략책동을 벌리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하지만 어림도 없다.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언제나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미제가 1950년대에 도발한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겪었고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가하고있는 핵전쟁위협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의 평화에 대한 념원은 참으로 강렬하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 주적중의 주적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탁우에서 언제 한번 내린적이 없으며 이 순간도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망상하는 악의 제국, 침략과 전쟁의 원흉 미국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

우리나라는 절대병기로 알려진 수소탄까지 틀어쥔 동방의 핵강국이다. 우리는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두고있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시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부대실전배비를 위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최종시험발사에서 백점, 만점으로 성공하여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 다발적, 련발적뢰성을 울리고 적대세력들을 기절초풍케 한 계속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다.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를 천겹만겹으로 이루고있으며 간첩, 파괴암해분자들이 우리 내부에 발붙이고 준동할수 없게 혁명적경각성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우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리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최종적으로 종식시키는 그날까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백두산대국의 국력을 더욱 무진막강하게 다져나갈것이다.
이것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계속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방식이고 투쟁본때이며 평화수호의지이다.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으로 초래될것은 사상최대의 재앙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오는 6월 조선반도해역에서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사상최대의 규모에서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를 위해 미국은 현재 조선동해상에서 괴뢰들과 련합해상훈련중에 있는 《칼빈손》호타격단의 훈련일정을 6월말까지 연장하고 일본의 요꼬스까기지에 있던 《로날드 레간》호타격단을 기동시켜 6월 초순까지 조선반도해역에 증강하려고 분주하게 돌아치고있다.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훈련과 관련하여 《미항공모함 2척이 조선반도린근에서 합동훈련을 하는것은 처음》이라느니,《사상최대의 합동훈련으로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법석 떠들어대는가 하면 《북의 도발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억제의지를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객기를 부리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미국이 조선반도해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수시로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가해보려고 발광하여왔지만 이번처럼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놀음까지 벌리려고 발악적으로 날뛴적은 없었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도발야욕이 극도에 달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책동을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 락인하고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미국은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데 질겁하여 《정권전복도 안하고 침략도 안하며 체제도 보장할것》이라느니,《믿어달라.》느니 뭐니 하며 온갖 달콤한 언사를 다 동원하여 너스레를 떨고있다.
그러나 아무리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여도 믿지 못할것이 바로 미국의 그 날름거리는 혀바닥이다.

미국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다고 광고해대는 핵항공모함타격단을 2개씩이나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을 벌려놓으려고 하는것은 《체제보장》이니,《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이니 하는 낯간지러운 소리들이 저들의 침략적흉심을 비단보자기로 가리우고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며 침략자,도발자들의 북침핵전쟁야욕은 조금도 변한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묻건대 트럼프행정부가 지금껏 골머리를 짜내여 책정하고 그 무슨 새것이나 되는듯이 요란스럽게 떠들어온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의 시제품이 바로 이런것인가.
침략자, 도발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호시탐탐 기회만을 엿보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척같이 벼리는것은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선택이며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가 없다.

미국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미싸일과 대량살륙폭탄을 마구 퍼붓고 핵공갈을 가하는데 대해서는 《평화에 대한 기여》로 된다고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대고 자기의 존엄과 제도,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평화에 대한 도발》이라고 강짜를 부리는것이야말로 주객과 흑백을 전도하는 날강도적만용이다.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로 무모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며 침략자,도발자들이 정신차릴새없이 우리 핵무력의 다양화,고도화를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다.
미국이 비대한 변태동물과 같은 핵항공모함따위나 가지고 우리를 위협공갈해보려 하고있지만 그러한 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통할수 없으며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핵전략자산들이 쓸어든다고 해도 우리는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해역으로 끌어들이며 북침합동군사훈련에 발광할수록 멸적의 서리발치는 우리의 핵무기들이 놈들의 심장부를 더 깊숙이 겨냥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난 세기 50년대에는 우리가 어뢰정으로 《바다의 섬》이라고 으시대던 미제침략군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수장해버렸다면 오늘은 만리대공을 치뚫는 전략탄도탄들을 비롯한 고도로 정밀화,다종화된 핵타격수단들로 핵항공모함이든,핵잠수함이든 모조리 파철쪼각으로 만들어버릴것이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미국에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보복과 쓰디쓴 참패를 안기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결전의지이다.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비롯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이룩되고있는 백점,만점의 눈부신 성과들은 결코 빈말을 하지 않는 선군조선의 무적필승의 기상에 대한 힘있는 시위이다.

미국은 저들의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오판해서도 안된다.
시간과 승리는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쥔 우리에게 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초래될것은 사상최대의 재앙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어리석은 객기로 정세를 격화시키며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5월 28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도 우리의 타격권안에 있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가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후 일본이 대단히 부산을 피우고있다.
일본집권자는 5월 16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해리스와의 회담에서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동맹관계를 강화하며 긴밀히 련대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이에 앞서 12일 일본재무상 아소와 미재무장관 머누친이 회담을 가지고 대조선《경제제재강화》를 모의하였으며 아소는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를 걸고 《상식도 없는 나라》니 뭐니 하고 분별없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한편 외상을 비롯한 고위각료들이 저마끔 중뿔나게 나서서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압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느니 뭐니 하면서 괴뢰정부에 갖가지 주문과 훈수를 쏟아내고있다.
이것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의 막강한 위력과 전략적지위에 질겁한자들의 주제넘고 푼수없는 삿대질이 아닐수 없다.

우리가 새로 개발한 전략탄도로케트발사이후 누구보다도 불안해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일본은 미국상전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스스로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더 깊숙이 기여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오늘날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고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 수중에 있다는 현실은 죄많은 일본으로 하여금 극도의 피해망상에 시달리게 하고있다.

지난 3월 아끼다현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처음으로 주민대피훈련이 벌어지고 최근에는 유사시 남조선에 있는 5만 7 000여명의 자국민들을 긴급피난시키기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이 본격화되는 등 야단법석이 일고있다.
일본인들속에서 지하대피호와 방사성물질을 막아주는 공기정화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있다는 사실은 렬도에 만연한 위기감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겁많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력소동으로 옥죄이는 공포증을 덜어보려는 일본의 행위는 정치소국의 유치한 사고만을 드러낼뿐이다.

일본반동들은 푼수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실전배비된 핵무기를 포함한 우리의 모든 군사적공격수단들은 미본토와 함께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정밀조준하고 섬멸적인 발사의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다.
이제라도 화를 불러오는 어리석은짓을 걷어치우고 자숙하는것이 좋다.(끝)


일본은 미국의 불장난소동에 키질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무모한 도발책동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당국자들은 년초부터 미국대통령과의 전화대화와 회담, 부대통령의 일본행각, 도꾜에서 벌려놓은 미국, 남조선괴뢰들과의 협상 등 모든 계기와 수단을 리용하여 우리의 핵 및 로케트발사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압박도수를 최대로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미국이 규모와 강도,실행방식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면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으로 군사적압박수위를 최대로 높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선제공격》을 들고나오자 때를 만난듯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방위상을 비롯한 정객들이 남조선에 있는《일본인구출》을 위한 《자위대파견》을 제창하는 등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조선반도로 기여드는 미항공모함타격집단과의 해상공동훈련, 공중전훈련뿐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와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유사시 미국주도의 련합군에 합세할 실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다.
지금도 일본당국은 어용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된다는 여론을 왁작 내돌리면서 국내에 전시분위기와 전쟁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집권자는 미국이 무근거한 《화학무기사용》을 트집잡아 수리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선제타격을 가하자 이를 극구 옹호하는것과 함께 조선도 미싸일을 리용하여 화학무기를 사용할수 있다고 고아대면서 사회적으로 대조선적대시분위기와 위기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우리의 《미싸일공격과 대규모테로》에 대처한 주민들의 피난순서라는것까지 발표하고 제2차 세계대전이래 처음으로 전국적범위에서 재해방지 및 위기상황에 대비한 훈련들을 벌려놓는 등 당장 전쟁이라도 일어날듯이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세계여론은 일본당국의 이러한 광란적인 소동에 대해 《저수준의 비렬한 행동》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나쁜 영향을 조성》하는 무분별한 망동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위협과 불안》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하는 선동적인 행동을 자제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대조선전쟁책동에 쌍피리를 불어대면서 우리의 《위협설》과 《조선반도위기설》을 극대화하고있는데는 무엇보다도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야망을 기어이 성취하기 위한 《대의명분》을 마련하자는 흉심이 깔려있다.
일본제국주의가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식민지로 깔고앉아 억대의 인적,물적자원을 강탈하고 상상하기에도 끔찍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저지르다가 패망한 때로부터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야망은 결코 변하지 않았으며 그 후예들에 의해 더욱 우심하게 되살아나고있다. 죄악에 찬 과거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커녕 오히려 전범자들을 《영령》으로 참배하면서, 그 후예임을 내놓고 자부하면서 조상들이 못다한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의 《대업》을 갈망하는것이 바로 일본의 극우익반동세력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재침의 칼을 벼려온 사무라이후예들의 집요한 군사대국화야망은 이제 더이상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이 오늘날 헌법을 개악하는데 악을 쓰며 매여달리고있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헌법은 국권을 발동하는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행위를 영원히 포기한다는 것, 륙해공군을 비롯한 무력을 보유하지 않으며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함으로써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에 빗장을 질러놓은 국가의 최고법전이다.

그러나 력대 일본반동들은 이 《평화헌법》을 자의대로 《해석》하는것과 같은 온갖 권모술수로 그에 위반되는 립법적, 행정적조치들을 련발하면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였다.
륙해공군을 다 갖춘 《자위대》무력, 해외파병과 무력간섭을 담보하는 《안전보장관련법》, 미국과의 《집단적자위권》행사용인, 대대적인 군사비확대, 첨단공격무기들과 장비들의 개발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위헌조치들로 하여 《평화헌법》은 무참히 구겨지고 사문화되고말았다.

이 유명무실해진 헌법을 구태여 바꿀 필요가 없지만 거치장스러운 빗장이나마 완전히 뽑아던지고 군사대국화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겠다는것이 바로 일본당국자들이 그처럼 모지름을 쓰는 헌법개악의 주되는 목적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5월초 헌법시행 70주년을 맞으며 일본의 현 집권자가 헌법을 기어이 뜯어고쳐 2020년에는 반드시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력설한데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의 《숙망》인 헌법개악은 드디여 초읽기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지금 집권자민당패거리들이 우리의 핵 및 로케트발사문제를 구실로 《자위대》의 보복공격을 취할수 없게 만든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여야당의 국회의원들이 겨끔내기로 미국에 찾아가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고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위기》를 의도적으로 부각시켜 헌법개악의 《대의명분》을 마련하며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불장난소동에 키질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몰아가고있는데는 일본특유의 교활하고 간상배적인 목적도 깔려있다.
일본이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을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쾌재를 부르면서 온 일본땅을 미군의 출격기지, 보급기지, 후방기지로 통채로 내맡기고 막대한 군수품주문과 병참지원을 통해 챙긴 천문학적액수의 리윤을 밑천으로 《고도성장》을 이룩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결국 일본이 오늘날 자랑하는 《경제적번영》의 밑바탕에는 3년간의 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으며 전란의 고통속에 희생된 수백만 조선사람들의 원한과 넋이 묻혀있다. 40여년간의 식민지략탈로 고혈을 짜내고도 모자라 미국의 사타구니에 붙어 이 땅에 또다시 불을 지르고 우리 인민의 피를 빨아낸 가증스러운 흡혈귀! 그 피와 원한,상실의 대가를 그 무엇으로 계산할수 있겠는가.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을 학수고대하고있는것은 과거에 맛본 《쾌락》을 잊을수가 없어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해보려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지금 일본경제는 《잃어버린 20년》을 지나 새로운 《잃어버린 30년》에 들어서고있다. 정착된 과잉생산구조가 위축된 수요를 덮어누르면서 경기순환이 막히고 자금, 설비, 로력의 전반적수축현상이 만연되여 국내경제전반이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아베노믹스》라는 불가사의한 《로선》을 꺼내들고 공적자금이나 일본은행(중앙은행)을 동원하여 주식가격의 하락을 애써 막으면서 간신히 유지하고있는 현재의 《주가련동내각》은 언제 터질지 모를 거품경제우에 올라앉아 침략전쟁과 같은 사변적인 사태만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다.

결국 아베일당이 경제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로 꿈꾸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지난 조선전쟁때와 같은 전시호경기인것이다.
일본당국이 지난해 9월 미국과의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ACSA)을 개정하고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던 지난 4월 중순 국회에서 최종승인한것 하나만을 놓고서도 일본의 흉심을 충분히 엿볼수 있으며 최근 외신들이 《일본은 반도에서 하루빨리 전쟁이 터져 새로운 군수물자주문을 받으며 더 나아가 일본경제를 자극하여 죽음에서 소생하는것과 같은 회복을 가져올 수판알을 튕기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일본반동들이《조선반도위기설》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데는 국내의 이목을 우리 문제에로 돌려 반아베기운을 무마시키고 장기집권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추악한 목적도 은페되여있다.
아베는 지난해 10월 자민당총재임기규정을 3기 9년으로 늘임으로써 2021년까지 장기집권할수 있는 틀거리를 마련해놓았다. 하지만 자민당내에서는 아베의 《독주정치》에 대한 불만이 크며 야당들도 아베정권타도를 목적으로 하는 《공동투쟁》을 전개하면서 만만치 않은 공세를 펴고있다.

최근에 드러난 아베일가의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추문사건,후덴마미군기지를 이설하는 문제,지속되는 경제위기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로동재해와 사회적악페, 동일본대지진과 구마모또지진의 피해복구가 지연되고있는 문제를 비롯하여 불안정한 요소들이 적지 않기때문에 아베정권에 대한 사회적지지률은 계속 떨어지고있다.
때문에 아베는《안보통》이라고 불리우는 자기의 특기를 살리면서 사회적우려를 자극하고 우익세력과의 결탁을 강화하여 우경화풍조를 만연시키는 방법으로 장기집권을 이룩해보려 꾀하고있다. 여기서 중점을 두고있는것이 바로 《조선반도위기설》로 일본국내의 여론을 몰아가자는것이다.

아베의 장기집권은 단순한 우익세력의 세력권유지가 아니라 우에서 언급된 헌법개악과 군사대국화야망의 성취,일미군사동맹의 강화와 전쟁을 통한 경제활성화 등 반동정치의 연장을 의미하는것으로서 내외의 심각한 불안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일본과 세계 여러 나라의 언론들이 아베가 《조선반도위기를 국내정치에 로골적으로 리용하고있다.》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을 부채질하면서 이를 저들의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는데 절호의 기회로 삼으려하고있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추구하고있는것은 달라진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저들의 처지를 똑똑히 분간하지 못하는 정치저능아의 과대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당국이 푼수없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수행의 돌격대로 나서 조선전쟁때와 같이 《황금소나기》를 맞을 어리석은 꿈을 꾸다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징벌로 온 일본땅이 재더미로 화하는 참혹한 패배만을 맛보게 될것이다.
과대망상증에 들뜬 일본은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은 죄악에 찬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일본당국의 헌법개악놀음과 군국주의책동에 응당 각성을 높이고 그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야 할것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아시아연구소
주체106(2017)년 5월 16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정의의 반테로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국가테로행위가 극히 무차별적으로 위험천만하게 강행되고있다.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암암리에 추진하여온 극악무도한 테로범죄의 일단이 드러났다.

국제사회는 《반테로》를 그토록 떠드는 미국이 또다시 주권국가의 최고존엄과 직결된 특대형국가정치테로사건의 조종자로 나선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금 날로 무분별해지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예봉이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에 집중되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60여일간 남조선전역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벌어진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도 다름아닌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목표로 한 실전훈련이였다.

미국은 특수전무력들과 수단들에 의한 《특수작전》훈련에서 암살방법숙달과 핵심시설파괴를 위한 련합《참수작전》과 《B-1B》핵전략폭격기와 《F-22랩터》,《F-35B》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중타격수단들로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기습적인 정밀타격훈련을 벌리였으며 미해병대와 륙군 《스트라이커》려단, 미해군의 대형상륙함들로 불의적인 《평양진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조선경내에서 벌어지는 미국특수부대의 테로활동은 수년전에 공개된 미국방성의 행동계획에서 이미 폭로된바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국경부근에 인원들을 집결시키고 국내에 요언을 퍼뜨려 혼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충돌》을 준비하여왔다.
해마다 국가예산에 특별항목을 별도로 정해놓고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막대한 자금을 대주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심리모략전과 내부교란작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다.

미국은 원천적인 테로국가이다.
미국의 성조기에 새겨진 별들은 남의 나라를 폭력으로 들이치고 야만적인 테로와 학살로 령토를 넓힐 때마다 하나씩 그려넣은 미국의 수치스러운 테로력사를 상징하고있다.

미국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을 《테로지원국》으로 몰아 압살하려 하지만 테로지원죄상이 낱낱이 드러난 미국이야말로 진짜 테로지원국이다.
미중앙정보국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하는 피비린내나는 테로는 현재 《이슬람교국가》세력이 감행한다고 하는 테로행위를 무색케 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국가테로행위는 엄중한 국제법위반행위이다.
국제반테로협약들에 의하면 국가수반을 포함하여 정부요인들이나 사회인사들의 생명건강에 대한 폭력 또는 폭력의 위협,국가공공재산에 대한 파괴교란행위, 무차별폭력에 리용되는 화력무기, 폭발물, 해독물질들의 사용행위들을 국제테로범죄로서 엄격히 처벌하게 되여있으며 범죄를 감행한자들에 대해서는 시효가 적용되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은 결코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의 막후조종자로서 그 엄중성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공식 사죄하여야 하며 테로범죄에 책임있는 중죄인들을 처벌하여야 한다.

미국이 만일 테로범죄에 대한 형벌의 기준을 따로 둔다면 그것은 곧 테로를 조장시켜 미국본토의 불안과 세계의 평화파괴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우리 식의 정의의 반테로타격전이 개시되였다는것은 빈말이 아니다.(끝)


더 큰 수치와 비참한 괴멸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부질없는 전쟁객기를 그만 부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커다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두달동안이나 광란적으로 벌려온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지난 4월 30일로 막을 내렸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해외에서 끌어들인 병력을 포함하여 례년에 없이 방대한 침략무력과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등 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려놓은 미국과 괴뢰들의 호전적광기는 극도에 달하였다.
지어 《선제타격》을 공언하며 지난 시기 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친 특수전부대들까지 들이밀었다.

하지만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 없었다.
오히려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보복의지와 무섭게 고도화되는 우리의 핵공격능력시위앞에 혼비백산한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이다.

문제는 적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난 지금 이 시각도 남조선과 그 수역에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며 북침전쟁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4월 29일부터 조선동해에서 미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과 괴뢰들의 이지스구축함, 해상직승기 등을 동원하여 해상련합타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으며 5월 1일에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까지 남조선지역상공에 끌어들여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며 전쟁광기를 부려댔다.

그러면서 《이것은 북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쎄지》라느니, 《대북군사적압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느니 하는 호전적망발까지 줴쳐대고있다.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는 일이다.
동방의 핵강국,로케트맹주국의 전략적지위에 올라선 우리에게는 미국과 괴뢰들의 그러한 광기가 한여름에 하루살이떼들이 떨어대는 부산만큼으로나 여겨질뿐이다.

지금 세계는 트럼프미행정부가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공표한데 대하여 그것역시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더 큰 실책으로 될것이라고 비난하고있다.
미국이 괴뢰들과 함께 련이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은 그 무슨 《북선제타격》까지 공언하며 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위협공갈해보려 하였지만 우리의 초강경대응공세로 물러서지 않으면 안되게 된 수치스러운 몰골을 가리워보려는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그것은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헌신짝이 된 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대선》형세를 뒤집어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최후발악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는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아직도 핵항공모함이나 전략폭격기따위로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한다면 오산이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더 깊숙이 들이미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미국은 조미사이의 힘의 대결구도가 1950년대의 보병총 대 원자탄구도가 아니라 핵 대 핵의 전략구도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제2의 조선전쟁을 강행하려면 적어도 미본토의 운명은 내맡기고 해야 한다는것쯤은 각오하고 헤덤벼쳐야 한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우리는 일단 전쟁이 시작되고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전이 개시되면 가차없는 핵불세례가 침략의 본거지들을 모조리 초토화해치우고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단다면 력사에 류례없는 대참화를 불러오게 될것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져야 한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더 큰 수치와 비참한 괴멸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우리의 경고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부질없는 전쟁객기를 그만 부리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4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어리석고 무모한 대결망동으로 차례질것은 개죽음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최근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가 분별을 잃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며칠전 역도는 당장 목이 나떨어지게 된 주제에 《국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이 인민군창건일에 즈음하여 6차핵시험 등 다양한 도발을 감행할수 있다.》느니,《북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할 경우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력한 조치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느니,《철통같은 군사적대비태세를 유지하라.》느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나발을 불어대면서 비린청을 돋구었다.

그런가하면 《북의 도발에 대해 미국과 긴밀하게 협의하고있다.》느니,《주변국과의 외교적노력을 통해 북핵문제의 근본적해결을 위한 단초를 마련해나갈것》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수작도 늘어놓았다.
병신 륙갑한다고 26일에는 우리 인민군대의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질겁하여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부랴부랴 벌려놓은 그 무슨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데 낯짝을 드러내고 졸개를 내세워 《위용과시》니,《강력한 응징,격멸능력을 시현했다.》느니 하며 허세를 부려댔다.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 팔삭둥이의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상전인 미국마저도 급속히 고도화되는 우리의 핵공격능력에 혼비백산하여 자기의 전략자산을 다 들이밀며 허둥대지 않으면 안되는 가련한 처지에 빠져있는 때에 한갖 괴뢰들따위가 《응징》이니 뭐니 하며 졸망스럽게 들까불어대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이다.
가관은 겁기가 많은자일수록 위세를 부린다고 담도 없는 황교안역도가 제법 일을 칠것처럼 얄팍한 혀바닥을 마구 놀려대는것이다.
군대물도 먹어보지 못하고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무지한 놈이 입만 벌리면 그 무슨 《강력한 응징》이니,《대비태세》니 하고 주절대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송장 파먹은 까욱소리뿐이라고 몸뚱아리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앙심이 구정물처럼 꽉 들어찬 역도의 주둥이에서 숨통이 끊어질 시각이 닥쳐왔다고 하여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황교안역도로 말하면 청와대악녀 박근혜의 집권기간 괴뢰법무부장관,《국무총리》자리를 타고앉아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과 리석기내란음모사건 등 각종 모략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역도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미쳐날뛴 극우악질보수분자이다.

천하역적 박근혜년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다음 《대통령권한대행》감투를 뒤집어쓰자 《북이 탄핵위기를 틈타 도발할수 있다.》느니,《즉각 대응태세유지》니 하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악담을 토해낸 대결광신자가 바로 황교안역도이다.
4월에 들어와서만도 며칠이 멀다하게 졸개들을 모아놓고 《핵시험 등 북의 추가도발가능성이 농후하다.》느니,《북이 전략적셈법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게 하겠다.》느니 하는 망발을 그칠새없이 늘어놓으며 극도의 안보위기를 고취해대고있다.
황교안은 극악무도한 망발을 줴쳐대는것으로써 미국의 꼭두각시,대결에 광분해온 박근혜년의 수구잔당으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냈다.
괴뢰들이 지금 입만 벌리면 낯 뜨거운줄 모르고 《한미동맹》이니,《긴밀한 협의》니 하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군사주권도 없는 한갖 미국의 전쟁노예,하수인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문제를 놓고 주변국들과 모의판을 벌리면서 유독 괴뢰들만 쏙 빼놓은것은 주구의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황교안역도가 《북의 추가도발》이니 뭐니 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날로 고립배격당하고있는 괴뢰보수잔당들의 불안감의 발로이며 《대선》을 앞두고 안보위기를 더욱 고취하여 보수세력을 규합해보려는 흉악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역도야말로 기생오라비상통그대로 미국상전과 보수패당의 밑씻개노릇밖에 더 할것이 없는 인간추물이다.

마가을의 가랑잎신세가 된 황교안역도가 아무리 피대를 돋구며 대결타령을 늘어놓아도 그것은 공포에 질린자의 아부재기에 불과하며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만일 괴뢰들이 등뼈 부러진 승냥이신세가 된 미국상전을 믿고 감히 무분별한 도발을 걸어온다면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멸적의 불소나기속에서 시체는 고사하고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될것이다.
어리석고 무모한 대결망동으로 차례질것은 처참한 개죽음뿐이라는것을 역도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
황교안은 말로가 더 비참해지지 않으려거든 더러운 주둥이를 다물고 박근혜년과 함께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준비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7일
평 양



주체의 사회주의승리는 력사의 진리이다

사회주의《종말》을 떠들며 반사회주의책동에 광분하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궤변을 쳐갈기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천명한 평양선언이 힘있게 울려퍼진 때로부터 25년이 되였다.
지구상에 첫 무산정권이 출현하여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 올해에 세계의 이목은 세기를 이어오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답보를 모르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의 사회주의에 집중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존엄과 권위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조선의 위용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인류는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에서 세계사회주의승리의 창창한 미래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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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81(1992)년 4월 20일 평양에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의 참가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평양선언이 발표되였다.
불과 몇달전인 1991년 12월 25일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지붕우에서 70여년간이나 사회주의기치로 나붓기던 붉은기가 내리워지는 가슴아픈 현실을 목격한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평양선언발표는 참으로 거대한 의미를 안고있었다.
쏘련공산당의 해산과 사회주의붕괴라는 비극이 세계면전에서 빚어지면서 운명의 갈림길에 서야 했던 사회주의위업은 드디여 평양에서 재생의 진로를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주동적발기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평양선언은 세계 혁명적당들의 공동의 투쟁강령으로 되였으며 그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습니다.》

평양선언의 발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대한 총화였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운동의 새 출발을 알린 력사적사변이였다.
선언발표를 전후한 시기인 1990년대는 력사의 전진에 역행하는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사납게 휘몰아치던 시기였다.
랭전선포후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시작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이 시기에 극도에 달하였다.
특히 선행사회주의학설이 자주시대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해답을 주지 못하고 제한성을 나타낸것을 두고 제국주의궤변론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헐뜯다못해 사회주의《종말》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댔다.

력사발전의 주인인 인민대중에 대한 사상사업,혁명의 주체강화를 뒤전에 놓고 물질경제발전을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징표로 보면서 그에만 치중한 동유럽나라들은 이른바 《물질적번영》을 광고하는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극복할수 없었다.
나중에는 자본주의를 미화분식하는 력사의 반동들의 감언리설과 궤변을 가려보지 못하고 사회주의붕괴를 막을수 없게 되였다.

1989년 8월 15일 미국신문 《크리스챤 싸이언스 모니터》는 미국의 반쏘작전에 대해 이렇게 공개적으로 불어댔다.
《쏘련에 대한 거대한 딸라공세가 성공적으로 실시되였다. 딸라는 이 나라의 공업을 이미 절반이나 파괴하고 공산주의이데올로기를 무너뜨렸으며 쏘련사회를 와해시켰다. 전문가들은 쏘련의 붕괴가 가깝게는 2~3년안의 일이라고 추측하고있다.》

바로 그달에 뽈스까에서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여졌으며 마쟈르,로므니아를 비롯한 동유럽의 모든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련쇄적으로 공산당,로동당들이 해산되였다.
1991년 12월말에는 쏘련까지 붕괴됨으로써 동유럽지역에서는 자본주의가 전면복귀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사회주의《파산》과 《실패한 시험》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그것을 20세기의 《대유산》이라고 광고하고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벌이였다.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이 동란은 세계앞에 끊임없는 론쟁과 의혹을 가져다주었다.
지난 몇해전 아시아의 한 보도물은 쏘련 및 동유럽의 격변과 관련하여 나도는 무수한 리론, 추측속에서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결론을 얻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정치적기치와 리상,신념을 포기하고 사상적무장과 적아의식을 포기하면 적아를 구분하지 못하는 정당으로 된다.
자신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부정하고 적극적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낡은것을 고집하며 인민의 힘을 믿지 못하고 서방의 〈신화〉를 믿으며 자기의 집권기초를 상실한 정권이 점차 쇠퇴와 멸망의 길로 나가는것은 필연적인것이다.》

그러나 풍파많은 세계정치사의 안팎에 정통한 수많은 나라의 정당 및 정치인들은 동유럽사회주의가 붕괴되기 썩 이전에 벌써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울린 정의와 진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면서 평양으로 향하였다.
백두에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시작부터 다른 나라들과는 전혀 다른 력사적,시대적,민족적환경에서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사상을 창시하고 그에 기초하여 자기 발전의 독창적인 길,전인미답의 길을 열어놓은 철두철미 자주적인 혁명이였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이 맑스주의정통파로 자처하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이 자기의 독자적인 사상을 들고나오는것을 악랄하게 반대하던 1950년대에 조선혁명은 사회주의혁명단계에 이어 사회주의건설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지만 추호의 동요나 변색을 모르고 오직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였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이 《개인미신》반대의 미명하에 로동계급의 수령의 권위를 심히 훼손시키던 1960년대에 조선에서는 수령은 개인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리익의 최고대표자이라는 주체적인 수령론이 울려나왔다.

1970년대에는 수령의 사상과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고수해나갈 조선혁명가들의 불변의 신념과 철의 의지를 담아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새로운 혁명사상인 김일성주의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주체사상에 대하여》,《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은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사회의 면모와 그 건설의 합법칙적과정,전략적목표와 로선으로부터 모든 분야의 투쟁방침과 구체적인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준것으로 하여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의 기치로 되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쏘련해체직후인 1992년 1월 3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은 진보적인류를 환희에 휩싸이게 하였고 사회주의운명에 대해 온갖 잡소리를 줴치던자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으로 되였다.

로동계급의 리념과 사명에 충실하면서도 그 사상적기초와 건설방식에서 전혀 새로운 길을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의 대강들은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그이께서는 맑스,엥겔스,레닌도 주지 못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였다.》,《김정일각하의 로작을 읽으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나의 인식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것을 느끼였다. 나는 이제부터 동방의 등대,조선의 사회주의를 향하여 노를 힘껏 저어나가려고 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자주시대 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여기에 사상리론의 천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 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평양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선언이 채택되게 된 동기와 심원한 의미가 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여러 나라 공산당,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에서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출로를 찾게 되였다.
또한 조선의 현실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으며 그에 기초한 사회주의운동의 공동의 투쟁강령작성을 모색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을 중심으로 진행된 여러 나라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사이의 쌍무적 및 다무적접촉과 회담들에서는 당시 사회주의가 붕괴된 원인과 교훈을 정확히 인식하고 제국주의자들의 훼방과 반혁명적공세로부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그것을 새롭게 떠밀고나가기 위한 방도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결과 선행한 리론의 시대적제한성을 찾고 사회주의위업이 주체의 사회주의리념을 구현해야 하며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있어야 한다는 공통된 리해에 도달하게 되였으며 드디여 평양선언을 발표하게 되였다.

평양선언은 다음과 같이 밝히였다.
《사회주의사회의 전진을 위한 담보는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드는데 있다. 그러한 사회는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이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진리이며 현실이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진보적정당들은 평양선언을 《현시대의 참다운 공산당선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으며 오늘도 그 대오에 합세하고있다.

지난 25년간 평양선언에 서명한 수는 70개 정당으로부터 300여개의 정당으로 늘어났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20세기 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장거인 식민지 및 예속국들에서의 민족해방투쟁과 쁠럭불가담운동 그리고 다시금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사회주의재생운동은 주체사상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미국의 한 정치학교수는 《사회주의열기는 싸늘하게 꺼진 재로 된것이 아니라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으며 그것은 벌써 세계에 제2의 공산당선언의 구름을 몰아오고있다. 북조선땅에서 타번지고있는 사회주의열기는 21세기의 그 어느 때에는 반드시 세계 모든 지역에 만연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인류의 오늘은 물론 먼 앞날까지 대표하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세계 수억만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행성을 붉게 물들이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참다운 사회주의, 전진하는 사회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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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를 기화로 《랭전의 승리》,《자본주의의 승리》의 쾌재를 올리던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에서 련이어 울려퍼지는 위력한 사상의 공세앞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평양선언발표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앞에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거듭되는 해답들을 주시였다.

특히 민족의 대국상과 련이은 자연재해 등으로 조선혁명이 고난의 행군에 들어섰던 1994년 11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기초우에 올려세움으로써 선행사회주의학설의 력사적제한성을 극복할수 있게 하는 한편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보다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는 위대한 선언은 《사회주의의 실패》를 떠들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정수리를 내리치는 철퇴가 되였다.
세계의 광범한 정계,사회계,학계,언론계가 한결같이 공인한바와 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운동의 재건과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진군을 선포한 력사적선언이였다.
이전 쏘련 및 동유럽나라들의 정당,단체,인민들속에서 사회주의시기에 대한 그리움이 높아가는 속에 반사회주의적궤변들을 짓부시고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고수하기 위한 기운이 고조되였다.

사회주의력량은 좌절과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하여 풍부한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보다 광범한 대중적지반을 갖추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기 시작하였다.
베네수엘라,볼리비아,니까라과 등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자본주의는 인류가 안고있는 문제들을 더는 해결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제사회주의길로 방향전환하였다.

한편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금융경제위기가 자본주의세계전반의 위기로 확대되는 속에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이 세계적판도에서 전개되였다.
《우리는 99%이다》,《세계는 인민이 지배해야 한다》는 구호밑에 자본주의경제의 심장부이자 독점자본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미국 뉴욕 맨하탄의 월가에서 타오른 투쟁의 불길은 세계 80여개 나라 1,500여개 도시를 일제히 휩쓸며 자본주의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여러 나라에서 소수 특권계층이 아니라 대중의 리익을 중시하고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진보정당,인사들이 선거에서 승리하여 집권하였다.
어제날 《자본주의의 승리》를 떠벌이던 서방의 정객들이 스스로 《자본주의의 종말》을 인정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비난이 찬양으로 뒤바뀌였다.

일본에서 진행된 《자본주의의 미래》에 관한 연단에서는 《자본주의의 적은 더이상 사회주의가 아니다. 새로운 적은 자본주의의 사상관념 즉 자유방임주의이다.》라는 주장이 울려나왔다.
평양선언에 고무되여 사회주의가 하나의 시대적류행처럼 번져지는데 당황망조한 미국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세력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볼 대신 또다시 히스테리적발작인 제2의 《맥카시선풍》을 일으켰다.

미국은 세계적규모에서 《신랭전》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추종세력들을 반미사회주의세력을 교살하기 위한데로 내몰았다.
몇해전 미국의 VOA방송은 미국분석가들이 북조선의 탄도미싸일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사회주의재생을 부르는 평양선언이 더 큰 우환거리라고 말한데 대해 전하면서 평양선언은 조만간에 미국의 새 세계전략과 새 국제질서수립,직접적으로는 미국의 안전과 리익에 거대한 파멸적재난을 가져올수 있다고 평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가장 큰 우려가 무엇이며 평양선언발표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보다 악랄해진 대조선압살정책이 어디에 기인하고있는가를 말해주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반사회주의책동의 집중적발로이며 그 축도이다.
평양선언이 발표된 1990년대에는 물론 우리를 《악의 축》으로 매도하던 21세기의 초엽부터 《아시아에로의 복귀》전략에 매달리고있는 오늘까지 가증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신통히도 랭전을 선포하던 20세기 중엽을 방불케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직후 세계제패를 위해 랭전을 선포한 미국은 《조선의 지정학적요인》을 떠들며 《미국의 모든 성공이 달려있는 리념상의 싸움터》,《미국식민주주의와 공산주의사이의 대결의 시험장》으로 규정하고 그 물리적산물로서 1950년대의 조선전쟁을 일으켰던것이다.

조선의 변함없는 지정학적위치와 갈수록 높아가는 국제적영향력은 미국을 더욱더 불안과 공포에로 몰아갔다.
력사의 온갖 격변속에서도 사회주의신념을 확고히 고수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선도해나가고있는 조선은 어제날의 사회주의《동방초소》가 아니라 사실상 제국의 운명을 결딴낼수도 있는 사회주의의 본영으로 되였다.
지난 전쟁에서 미국에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대참패와 수치를 안긴 조선이 정의의 절대병기까지 보유한것은 《대결의 시험장》이 조선이 아닌 미국으로 옮겨지고 미본토가 최후의 전장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난 20여년간 미행정부가 여러차례 바뀌였지만 대조선적대시정책만은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는것은 이 최악의 씨나리오때문이였다.

미국은 정치,군사,경제,문화,외교 등 모든 분야에 걸치는 대조선제재압박책동과 함께 우리 사상,우리 제도를 헐뜯기 위한 갖은 모략소동에 끈질기게 매달려왔으며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켜보려고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전체주의》,《병영식》따위의 비난이 더는 통하지 않자 《화페위조국》,《마약밀매국》 등 얼토당토않는 감투들을 씌우기 위한 모략극들을 련이어 꾸며내고 장차관급도 모자라 대통령까지 나서서 《인권유린국》조작에 날뛰였다.

오늘날 대조선《선제타격》까지 운운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의 광적인 추태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더없이 명백한 증명으로 된다.
몇해전 로씨야신문인 《로씨스까야 가제따》는 《평양은 모든것을 얻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20년간 북조선이 외부의 가장 가혹한 압력을 받고 온갖 고난을 다 겪으면서도 생존해왔다는 사실자체가 북조선지도자들의 비범한 자질에 대해 말해주고있다. 북조선은 다른 많은 국가들이 정치로선을 바꾸거나 세계정치지도에서 아예 사라진 기간에도 살아남았으며 지금도 계속 존재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북이 가장 강한 리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은 국토가 요새화되여있고 전세계 어디든지 타격할수 있는 막강한 미싸일전력과 그 미싸일에 장착할 핵무기도 준비되여있다. 이런 물리적준비보다 더 무서운것은 북의 일심단결이다.》라고 밝혔다.
《북조선인들은 모든것을 자체로 만드는 법을 배웠으며 자기가 이룩한 성과들로 벌써 오래전에 과학생산적토대를 구축하였다. 명백한것은 북조선이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달성하였다는 사실이다.》
《북조선이 엄혹한 국제적압력을 받으면 붕괴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올가미바줄로 반짝이는 별들을 잡겠다는것이나 같다.》
이것이 오늘 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명정대한 평가이다.

세계최대의 정보망과 전략기구를 자부하는 미국이지만 조선의 사회주의의 본질을 모르는데 바로 《초대국》의 비극이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원자탄이 아니라 위대한 사상이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바로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내세운 사회주의,그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모르는 사회주의가 바로 조선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당,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고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과 무진막강한 군력,불가능을 모르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고있는 여기에 조선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 비결이 있다.

 * *

평양선언발표후 지난 25년간 조선의 사회주의가 세계에 준 의미는 자못 크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또 한분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사회주의는 21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하며 전진하고있다.
이 세상 어느 민족,어느 계급도 누릴수 없었던 수령복,당복에 어느 나라,어느 인민도 가질수 없었던 막강한 국력까지 다 갖춘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최후승리는 주체의 사회주의에 있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들이밀고있는 미국을 규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들이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이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긴급 파견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미국이 이번에 또다시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무모한 침략책동이 엄중한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감히 《선제공격》이니,《수뇌부제거》니 하면서 군사적선택을 한다면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그어떤 방식에도 기꺼이 대응해줄것이다.

오늘의 준엄한 정세는 우리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준다.
트럼프행정부가 《힘에 의한 평화》를 부르짖으며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타격수단들을 줄줄이 들이밀어 어리석게도 우리를 어째보려 하고있지만 우리는 그에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평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우리를 건드리는자들과 초강경으로 맞서 강력한 힘으로 자기를 지키고 우리 갈길을 갈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자기의 횡포무도한 행위가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만들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제재놀음은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전야에로 몰아가는 대결책동이라고 단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소동을 또다시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월 29일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가 《대조선거래관련 제재강화법안》과 《북조선테로지원국 지정법안》,《북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규탄하는 결의안》들을 하루동안에 통과시킨데 이어 31일 미재무성도 그 무슨 추가제재명단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미국회와 재무성의 이러한 제재망동은 미국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전야에로 몰아가는 대결책동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이 뼈속까지 들어찬 미국의 악질보수세력의 주도하에 벌어진 대조선제재결의채택놀음은 미국과 결판을 내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주고있다.

미국이 악착스럽게 제재소동에 매달리는것은 우리가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지 않고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굴복하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미국의 전대미문의 극악한 제재속에서도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으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도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 볼장을 다 보면서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갈것이다.
미국이 그 무슨 제재따위로 민족의 생명이며 나라의 국보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빼앗을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망상은 없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압력을 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이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우리의 숨통을 누르려들며 끝까지 대결을 고취하는 이상 우리도 그에 맞게 기꺼이 대응해줄것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하고 무분별한 제재놀음을 우리가 어떤 사변들로 짓뭉개버리는지 세계는 곧 보게 될것이다.(끝)


조선은 세계평화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지역불안정의 요인》으로 매도하고 모든 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세기로 일컫는 현세기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요충지에서 지역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제적영향력을 거세하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필사적도전이다.

인류의 평화념원실현에 기여하고있는 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은 결코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가결될수 없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핵보유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의 절대적수호자이다.
조선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만난시련을 헤쳐넘으며 자력자강으로 이룩한 핵억제력은 오늘날 렬강들의 각축장으로 화하고있는 지역에 더욱 강위력한 힘으로 부각되여 세계의 세력균형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

동북아시아의 정의의 보루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통적인 유럽대서양지역을 대신하여 세계지정학적중심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날로 확대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오래지 않아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태평양섬나라들, 환태평양의 각국을 포괄함으로써 나라수가 유럽동맹의 약 2배에 이르고 총인구는 40억에 접근하여 유럽동맹의 8~10배, 세계인구의 절반을 릉가하게 된다.
특히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이다.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사이의 교두보에 위치한 전형적인 세계변두리지대이며 요충지인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렬강들에 의해 조선은 세기를 두고 동란과 불안정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을 탐내는 침략세력들은 우리나라를 제가끔 자기 수중에 장악하려고 쟁탈전을 벌렸다.

유미렬강들의 문호개방강박에 뒤이어 19세기말~20세기초에는 우리 령토가 청일, 로일전쟁의 참화를 입었으며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나라를 대륙침략의 첫 공격대상으로 삼았다.
미국은 지난 19세기 40년대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추구하면서 태평양을 미국의 《호수》로, 미국을 《태평양제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침략론을 들고나왔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에서 공격의 화살을 조선반도에 돌리고있다.

지금 최절정에 이른 조미사이의 핵대결전은 결코 우리의 핵보유로 하여 산생된것이 아니며 이미 70여년전에 확정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정책에 뿌리를 두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조선반도를 장차 동서대결의 축소판,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대결장,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첫 시험장으로 간주하고 남조선을 《중핵적인 지탱점》으로 하는 핵전쟁전략을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일본의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이틀후인 1945년 8월 11일 국무성과 륙군성, 해군성의 《3성조정위원회》를 열고 38°선을 경계선으로 조선의 이남지역을 강점할 비밀모의를 하였으며 7월 16일 첫 원자탄시험을 한 직후부터 그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기간 미국은 조선반도가 세계전략실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구조에서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게 되였다.
트루맨은 1950년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타산하였다.

트루맨이후 대통령감투를 쓴 아이젠하워가 조선전쟁기간 《원자탄 즉시사용》을 5차례나 주장한 사실은 조선에서의 원자탄사용이 시간문제로서 이미 대조선정책으로 확정되여있었음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갓 창건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조선전쟁을 세계화하고 핵전쟁화하려는 미국을 타승하여 세계사회주의진영의 동방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에도 기여하였다.

만약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침략전쟁을 분쇄하지 못하였더라면 동북아시아는 물론 우리 행성이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가시기도 전에 무서운 제3차 세계대전을 피할수 없었을것이다.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국의 핵전략은 남조선을 《필수불가결한 리해관계가 있는 지역》으로 지정하고 보다 《현대화된 핵우산을 제공》하는 단계에서 강화되였다.

1957년 미국의 첫 전술핵무기들이 일본으로부터 남조선으로 이전, 배비되기 시작하여 1970년대 중엽에는 그 수가 1,000여개를 넘어섰다.
조선반도의 북측지역은 미국의 핵무기가 전개된 남조선과 주변핵보유국들사이에 놓여있는 유일한 비핵지대, 핵무기공백지대로 되였다.
이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으로 하여 핵렬강들의 정치군사적대결이 극도에 달할 경우 우리 공화국지역만이 민족멸살의 핵전장으로 전환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였다.

1990년대에 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기회를 리용하여 미국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목적을 공개적으로 추구하며 《작전계획 5027》 등을 련이어 공개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우리를《악의 축》,《폭정의 전초기지》로 모독하면서 《핵태세보고서》에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거론하였으며 그것이 《제도붕괴》를 목적으로 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핵선제공격을 합리화하며 대조선압살에 미쳐날뛰는 미국의 무모한 망동에 우리는 핵에는 핵으로,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는 정의의 선언으로 초강경대응하였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세계제일의 무기로 간주되고있는 핵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쥐여진것은 명백한 불의이고 폭제의 수단이였지만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공화국이 틀어쥔 핵은 세계의 평화와 지역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하고 정의로운 힘으로 되였다.

어제날 원자탄의 피해자, 핵위협과 공갈의 대상이였던 우리 인민은 당당한 핵의 주인으로 되였으며 우리의 핵은 인류의 평화번영과 문명에 참답게 복무하는 보검으로서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되였다.
만약 우리가 제때에 핵보유를 결심하지 않았더라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 경제적침투와 략탈책동으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끊임없는 전쟁과 분쟁, 테로와 보복의 류혈참극에 시달리고있는 오늘의 국제정세상황은 우리의 결심이 얼마나 정확하였는가를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수천년의 장구한 기간 총 36억 4,000여만명을 잃은 1만 수천차의 전쟁에서 그 손실의 거의 전부는 작은 나라, 약소민족들의것이였다.
약육강식의 힘의 론리가 횡행하고 렬강들에 의해 약소민족들의 자주권이 심히 유린당하고있는 때에 조선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오랜 세월 강대국의 전횡에 억눌려 지배와 예속, 재난과 희생을 강요당하면서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살아온 약소국들은 신심과 용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질수 있는 위험성이 가장 짙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평화가 지금껏 유지되여왔다.
초대제국의 패권과 일극통치에 맞설수 있는 강력한 정의의 보루가 동북아시아에 구축된것은 세계평화수호의 거대한 힘으로 된다.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교란자

오늘날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세계군사정치형세의 변천과 더불어 커다란 질적변화를 일으키고있다.
세계경제력의 중심이 동아시아에로 옮겨지고 신흥력량들이 장성하는데 따라 국제관계질서에서 지역의 역할이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기어이《제왕권》을 행사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추구도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
2011년 12월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커트 캠벨은 한 토론회에서《우리는 21세기 력사의 대부분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서술되리라는것을 기본상 인정한다. 이것이 워싱톤에 있어서 최상의 리익으로 될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침략야망을 드러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미국은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결정권을 가지고 그 어떤 문제에 직면하든 상대방을 압도할수 있는 권력을 휘둘렀으나 오늘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는 달라졌다.

2016년 1월 19일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리익에 저촉되는 방향으로 힘의 균형이 지속적으로 변화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대아시아패권전략수행의 현 시간표에 불만족한 미국의 정책적립장을 반영한것이다.

최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지구표면의 52%를 차지하는 저들의 관할지역내에서 어떤 나라도 견줄수 없는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미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수십만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있다. 그 대부분 무력이 북태평양으로부터 남조선과 일본, 괌도를 거쳐 인디아양과 홍해에 이르는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결되여있다.

2020년까지 해군무력의 60%이상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치하는것을 목표로 내걸고있는 미국은 지역에 이미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전개하였다.
괌도에 출격태세를 갖춘 핵전략폭격기들을 항시적으로 대기시켜놓고 여러 종류의 미싸일시험발사를 련이어 강행하는 등 지역에서 힘을 과시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국본토에 있던《F-35B》,《F-22 랩터》스텔스전투기들을 일본의 야마구찌현과 오끼나와에 들이밀었으며《F-35B》전투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핵심지점에 대한 정밀폭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추진하여 주변대국들의 전략무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를 광란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미군의 조선반도주변에서의 군사적움직임은 눈에 띄게 공세적으로 변화되고있다.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본격화와 함께 미국의 침략적, 범죄적흉계는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미국은 이 합동군사연습으로 우리의 《제도붕괴》를 노린 《참수작전》과 핵타격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 등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고있다.
우리의 중요핵시설에 선제타격을 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새 전시련합작전방안인 《작전계획 5015》를 가동시키며 《싸드》의 완전한 배비를 가상한 훈련도 벌려놓고있다.

미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구축함,보급함 등으로 구성된 항공모함전단과 일본해상《자위대》호위함의 해상합동군사연습도 감행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말살하며 지역의 대국들을 힘으로 누르려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의 계단식확대이며 패권전략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연구쎈터 책임자는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서 전진이 없는 원인은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목적만 추구하고있기 때문이다, 즉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조선반도에 일정한 긴장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유익하다고 보고 있다, 로씨야와 중국의 국경변두리지역인 동북아시아지역에 미군무력을 배비하기 위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려 한다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면서 그 무엇인가를 노리는 미국은 절대로 흐뭇한 미소를 지을수 없다.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감히 압살하여 지역의 패권을 실현하려는것은 망상이다.
미국이 조선반도를 발화점으로 지역에서 직접적인 군사적충돌을 일으키는것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일종의 자살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반적측면에서만 보아도 수백만명의 미국민들이 태평양과 경계를 이루고있거나 태평양에 뿌리를 두고있는 국가들에서 살고있으며 30만여명의 군인들이 태평양지역전역에 주둔해있고 무수한 미국기업들이 수십억인구에 달하는 아시아의 소비시장에 접근하여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들이 제일먼저 피해를 볼것이며 미국본토도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들어있다.
불우에 기름을 붓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최근 동북아시아의 화약고나 다름없는 현 조선반도사태를 명백하게 반영한 국제적우려의 표현이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반도에서 총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제3차 세계대전,세계열핵전쟁의 개시를 의미하며 그 전쟁이 가져다주는 피해가 전지구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추산에 의하면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전세계적으로 20조US$의 경제손실과 500여개의 큰 도시의 파괴,10억명이상의 희생과 전지구의 사막화라는 무서운 4대피해를 가져올것이라고 한다.

동북아시아에서 긴장격화의 책임은 주권수호의 목적을 훨씬 벗어나 저들의 리익령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넓은 범위에로 확대해놓고 패권을 쥐기 위해 엄중한 군사적충돌위험도 서슴없이 조성하는 렬강들에 있다.
강권과 제재로 일관된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동북아시아정세발전에 백해무익하다.
평화와 발전을 주제로 하는 21세기 세계적인 정치, 경제, 군사활동의 최대중요거점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일촉즉발의 전쟁요인이 항시적으로 존재하는것은 현시대발전의 기본흐름에 부합되지 않으며 그 누구에게도 리롭지 못하다.

현 미행정부의 국무장관 틸러슨은 최근 동아시아행각과정에 미국이 지난 20년간 실시해온 대조선정책이 모두 실패하였다고 자인하였다.
세계언론들이 《미국은 대조선정책이 잘못되였다는것을 알았으면 더이상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세계평화의 수호자

조선반도평화는 세계평화의 한 부분이다.
조선반도의 안정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직결되여있다.
동방의 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가 더욱 부각되여 주변관계의 전략적구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핵무기를 틀어쥐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은 자주의 길로 나가는 약소민족들,발전도상나라들을 억누르고 말살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독판치기를 저지시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하는것으로 된다.
오늘 조선은 강력한 핵억제력보유로 핵불균형상태를 끝장내였으며 조선반도평화와 지역안전수호를 위한 투쟁을 주동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는 력량으로 장성하였다.
조선을 먹고 이를 교두보로 중국, 로씨야를 압축하여 유라시아대륙의 광활한 지역을 거머쥐려는 미국의 흉계는 우리의 강력한 국력에 의해 좌절당하고있다.

자위를 위해 필수적으로 틀어쥔 우리의 핵은 한 나라,한 민족만이 아닌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담보한다.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이 객관적현실과 발전법칙을 외면하고 대조선제재와 핵위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막강한 핵공격력을 날로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새형의 전략무기개발로 우리 혁명무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과 수중 등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무자비한 핵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짓뭉개놓을수 있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강위력한 군력앞에서 항시적인 핵악몽에 시달리며 하루한시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토와 령해,령공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우리의 주체무기들이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모조리 초토화해버릴것이라는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미국이 대조선핵공갈책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조선의 핵능력고도화조치들은 계속될것이다.
우리의 핵은 침략과 간섭을 동반한 렬강들의 핵보유와 다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그 누구처럼 동족을 해치려고 다른 나라들의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인적도 없으며 타민족을 없애버리려고 남의 나라 땅에 침략의 총포탄을 날린적은 더더욱 없다.
우리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하고도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힘과 강권으로 좌우지되는 현 국제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자면 힘이 있어야 하고 적대세력의 핵위협에는 핵으로 대응하게 되여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존엄높은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그 누가 인정하고 안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지금 세계언론계는 우리의 련이은 탄도로케트발사가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이며 국제사회도 이제는 조선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처럼 정례화되였다는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데 대해 보도하고있다.

현시기 우리 공화국을 둘러싸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강행되고있는 강권과 전횡은 극도로 불공정하고 타락해가는 세계정치의 축도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세계정치무대에서 정의와 진리, 평등과 존중이 점점 사라지고 불의와 강권, 전횡이 살판치며 인류가 합의하여 규제해놓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리, 원칙들이 무시되여 몇몇 강대국들이 모여앉아 자국의 리해득실에 따라 결탁하고 배척하는 상황이 조성되고있는것은 용납될수 없다.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에 껄렁거리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시비하고 우리 민족을 희생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세력들은 자중해야 한다.
저들은 수많은 핵무기를 쌓아놓고있으면서도 뻔뻔스럽게 나라와 지역의 안전에 공헌하는 우리의 핵에 대해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는 나라들은 리성적으로 사고하여야 한다.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변천된 시대적흐름에 맞게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를 보는 시각도 마땅히 달라져야 한다.
     * *

조선이 없는 지구는 있을수 없다는 우리의 배짱이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체험하고있다.
《새로운 핵대국의 출현은 세계평화와 안전, 안정을 더욱 강화해주고있다.
진보적인 세계는 강의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의 손에 핵무기가 쥐여져있는 한 세계평화가 보장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 핵무기가 언제나 선량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남의 나라에 대한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을 억제하는데 전적으로 기여하기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동방의 핵강국 조선을 보는 세계의 눈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고수하고 지역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절대불변하다.
앞으로 대조선문제에서 책임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눈앞의 리해관계로 좌왕우왕하는 나라들은 우리가 어떻게 국제적정의와 원칙을 바로세워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정의의 핵보검으로 국가의 존엄과 지역의 안전, 세계의 평화를 고수해나가고있는 수호자의 힘은 신성하며 주체조선의 핵보유위업의 진리성은 영원하다.(끝)


미국은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정치, 군사, 외교, 경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포괄적인 대조선정책안들을 검토하고있다고 떠들던 미국의 새 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안은 제외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의 고위관계자는 현재 검토중인 대조선정책안에서 우리의 핵시설 등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는데 대해 공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동아일보》와 미국신문《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북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어느 정도 수그러든것으로 보인다.》고 여론화하고있다.
사실상 이것은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고 으르렁대던 승냥이가 갑자기 양울음소리를 내는것이나 다름없는 기만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겉과 속이 서로 다른 철면피성과 량면성을 체질화한 위선과 허위, 기만의 왕초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더우기 미국의 새 행정부가 개점하기 바쁘게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한 실효성있는 방도를 찾는다며 선제타격이니, 강도높은 경제제재니,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니 하는 극단적인 방안들을 쓸어모아 탁자우에 올려놓고 검토한다고 광고해댄것이 불과 얼마전 일이다.

그중에서도 미국이《북핵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신의 한수》니,《최종적군사조치》니 하며 목청을 돋군것이 바로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외과수술식》선제타격안이였다.
그러한 미국이 대조선정책안에서 선제타격안은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여론을 내돌리는데 대해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꼬리를 내릴 아메리카인가.》라며 코방귀를 뀌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라 하겠다.

원래 상대방에 대한 선제타격은 불의성을 전제로 하는 군사행동으로서 수립된 작전계획의 내용과 타격수단들의 성능, 전개상태를 보면 그 기도가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여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에서 강행되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그 자체가 《년례적》,《방어적》이라는 간판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주요전략적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전계획 5015》,《4D작전계획》과 같은 선제타격각본에 따라 진행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자체가 이에 대해 내놓고 공언하고있으며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핵전략폭격기 《B-1B》,핵잠수함 《콜럼부스》호 등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고있는 핵전략자산들이 그 무슨 《중동지역에서 전과》가 있는 《리상적인 선제타격수단》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다.
뿐만아니라 《네이비 씰》,《레인저》,《델타포스》 등 아마조나스강류역의 독사이름을 방불케 하는 미제침략군의 특수부대들과 괴뢰군특수전무력이 《참수작전》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 특대형도발을 감행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남조선은 물론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괌도 등지에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에 동원될 지상, 해상, 수중, 공중타격수단들과 특수전무력들이 상시적인 대기상태에 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비무장지대까지 돌아치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응》에 대해 로골적으로 떠벌였다.
최근 미국의 대조선정책작성자들속에서 선제타격은 공개적으로 론할것이 아니라 《은밀한 작전》계획으로 추진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는것은 현재 미국이 내돌리는 여론에 얼마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제외했다고 떠드는것이 극단적인 대조선정책안에 대한 내외의 비난여론을 무마하고 날로 격앙되고있는 우리의 초강경대응태세를 눅잦혀보려는 기만술책이며 선제타격을 실전에 옮기려는 범죄적흉계의 발로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동방의 핵강국, 전략로케트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힘을 바로 보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침략자, 도발자들에 대한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미국은 이미 선임자들이 쓴맛을 볼대로 보았으며 휴지장이 된지도 오랜 선제타격계획자체를 쓰레기통에 내던져야 한다.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안으로 말하면 이미 20여년전에 그 파국적후과로 하여 자멸안으로 락인찍혀진 골동품에 불과하다.
하기에 지금 미국의 고위정객들까지《수십년전에 이루지 못한것을 북이 핵을 보유한 오늘에 와서 이루어보겠다는것은 기괴하고 위험천만한 발상》,《탁상공론의 주제로도 될수 없는 최악의 씨나리오》라며 반대배격하고있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선제타격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를 우려하는 제집안의 비명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비참한 운명을 면하기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은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인 선제타격수단들을 모두 끌어내가야 한다.

애당초 계획이 잘못되였으면 그에 따른 움직임과 수단들모두가 무용지물로 되는 법이다.
미국의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그 어떤 방식의 침략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는 우리 혁명무력앞에서 화약내를 풍기며 함부로 너덜거리다가는 어느 시각에 벼락이 터질지 모른다.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북침전쟁책동에 대처하여 군사적대응방식을 선제공격적인 방식으로 전환한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남조선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미본토의 침략의 아성을 핵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대세력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약 미국이 리성을 잃고 우리를 선제타격하려는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우리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들은 우리 식의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핵강타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모조리 초토화해버릴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3월 2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함께 매몰해버려야 할 력사의 오물들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패당이 력사의 심판을 받고 파멸한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을 아직까지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괴뢰헌법재판소의 최종결정이 내려지자 국방부 장관 한민구는 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북의 도발가능성》이니 뭐니 하면서 《단호히 대응할수 있는 대비태세》에 대하여 줴쳐댔다.

이에 앞서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도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의 가장 큰 성과는 개성공단중단》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 등 역도년의 동족대결정책을 적극 비호하면서 《대북정책의 원칙과 일관성을 유지하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역적패당이 이미 풍지박산난 박근혜년의 동족대결정책을 고집하면서 그 실행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총체적위기에 처한 보수세력의 재집결을 실현하여 《정권》교체후에도 북남관계개선에 빗장을 질러보려는 흉심에 따른것이다.

박근혜의 손과 발이 되여 북남관계를 도륙내는데 앞장서온 민족반역의 우두머리들이 바로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 홍용표이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까지 걸고들며 천하의 무도한짓도 서슴지 않은 특대형범죄자,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군사깡패들인 김관진, 한민구놈들이 저지른 모든 죄악은 결코 용서받을수 없다.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의 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을 받고 무마시켜준 윤병세나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마저 완전히 끊어버리는 등 반통일죄악만을 덧쌓아온 홍용표 역시 박근혜패당의 핵심공범자들로서 역도년과 함께 순장되여야 할 추악한 역적무리,력사의 오물들이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꼭두각시노릇이나 해온 너절한 추물,천하의 바보들이 아직도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낯짝을 들고 입방아질을 해대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의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이 땅에 기어이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제반 사실은 이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화근은 제때에 들어내야 하듯이 민심의 버림을 받은 페기오물들은 한시바삐 매몰해버려야 사회가 깨끗해진다.
민족의 수치이며 재앙단지인 역적무리들이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으로 굴러떨어질 날은 멀지 않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체질적거부감과 적대감의 표현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무성이 3일 발표한 《2016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데서 우리나라에 그 무슨 《인권문제》가 존재하는듯한《자료》들을 렬거하면서 《독재국가》로 규정하는 망탕짓을 하였다.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대외정책기관인 국무성이 나라와 민족, 혈육들에게까지 죄를 짓고 도망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따위들의 개수작질을 기정사실화하여 주권국가의 존엄을 훼손하려 하는것이야말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미국의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의 표현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인권기준》으로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위협하고 사회정치제도의 붕괴를 노리는 미국의《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인권기준》에 따라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이 정당화되고있다.
인권과는 무관계한 저들의 일방적인 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자기의 고유한 제도와 정치방식을 유지하는 나라들에 《인권유린국》의 감투를 씌워 집단적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보고서도 미국식 《인권기준》에 맞추어 편견과 날조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평가하였다.
그러나 미국이야말로 《인권옹호》의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면서 《색갈혁명》으로 합법적인 국가들을 전복시키고 사상최대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킨 인권유린의 왕초이다.

미국이 제 주제도 모르고 《인권재판관》행세를 해가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걸고드는 보고서발표놀음을 벌리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최근 인신매매통보기관인 폴라리스가 2016년에 미국에서 인신매매행위가 그 전해에 비해 35.7% 늘어났다는 보고서를 발표한것만 보아도 미국의 한심한 인권실상을 잘 알수 있다.

폴라리스는 이 보고서에서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주 등지에서 인신매매행위가 7 572건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현대판노예제도의 한 형태》이라고 폭로하였다.
부익부, 빈익빈이 극도에 이르고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것으로 하여 력사의 무덤을 향해가고있는 미국이 근로인민대중이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실태가 실지 걱정스러워 《인권보고서》를 작성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고 보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라는것은 다른 나라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고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현시기 이라크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서 지배주의세력에 의하여 감행되거나 초래된 인권유린행위들이 이에 대한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더우기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전대미문의 봉쇄형의 《제재》로 우리 인민들의 생존권을 극도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들고나올 초보적인 도덕적자격조차 없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 인민들은 자기가 사는 나라에서 국가의 제도적,법률적담보밑에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권리인 인권을 행사하게 된다.
미국이 수십년간이나 년례성을 띠고 발표하고있는 《인권보고서》가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유린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 사실은 《국제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의 진면모를 너무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인 《인권》모략으로 얻을것이란 하나도 없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적대적인 대조선《인권》타령을 쳐내깔리면서 인민들자신이 선택한 우리 식의 참다운 인권증진의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인권은 미국의 롱락물로 될수 없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만고역적무리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남조선각계층 단체들의 박근혜퇴진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탄핵판결시일이 박두해옴에 따라 박근혜년의 탄핵을 요구하는 전민항쟁의 불길이 거대한 활화산이 되여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지난 1일에만도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과 같은 각계층 투쟁단체들은 서울과 인천, 광주, 대전, 부산, 울산, 대구를 비롯한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3.1절맞이 박근혜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 날》집회와 시위행진을 벌리면서《박근혜를 즉각 탄핵하라》, 《공범자 황교안은 퇴진하라》,《재벌총수 모두 구속하라》, 《박근혜판 적페를 청산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초불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였다.

그런가하면 3월을 박근혜탄핵을 위한《초불집회 총력투쟁기간》으로 정하고 주말뿐아니라 평일에도 신속한 탄핵결정을 요구하여 도처에서 초불투쟁을 계속 벌리면서 탄핵분위기를 보다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여기에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농민단체들도《박근혜탄핵은 민중의 명령이다.》,《박근혜탄핵을 위해 청와대에 입성하자.》고 웨치면서 2월 23일부터 시작한 농기계시위행진을 전지역의 100여개 시, 군으로 확대하고 만일 박근혜탄핵이 기각되면 모두 서울에 뜨락또르를 몰고 올라가 항거해나설 결의들을 표명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이 박근혜악당의 반인민적, 반민족적행태와 썩을대로 썩은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그에 완전히 등을 돌려댄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박근혜역도년에 대한 탄핵판결이 결정되는 3월이야말로 지금까지 벌려온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대중적투쟁이 승리로 결속되는가 마는가를 판가리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대변인은 인민들을 개, 돼지로 천시하면서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부귀와 안락만을 추구하다 못해 권력을 람용하여 오만가지 악행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의 더러운 운명이 끝장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력사에 일제의 조선인학살, 조선인탄압만행의 피비린 날로 기록된 1919년 3월 1일로부터 98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조선의 독립을 웨치며 평화적시위에 떨쳐나선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학살한 반인륜적범죄가 력사의 심판을 모면한채 한세기 가까이 흘렀다.

아물지 않은 상처, 처벌받지 않은 범죄의 행적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세기가 바뀌고 세대가 교체되였어도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일본의 군국주의적, 제국주의적체질을 다시금 재확인하고있다.
지난 세기 일본을 휩쓸던《유미렬강으로부터의 아시아해방》의 론조가 오늘도 계속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100여만명을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는 등 40여년동안 강행되던 조선민족말살정책이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총련탄압, 재일조선인박해로 이어지고있는 현실이 바로 그렇다.

며칠전에도 일본의 내각관방장관의 입에서 일본군성노예강제동원을 부정하는 발언이 튀여나오고 조선의 땅인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새 세대들의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올리였으며 헌법을 지킨다는 재판소가 재일조선학생들의 민족교육권리를 거리낌없이 짓밟았다.
지어는 남의 땅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마저 없애라고 생억지를 쓰고 그 무슨 《북조선미싸일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론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다.

현실은 일본이 과거의 침략행위,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해 털끝만한 죄의식도 자책도 느끼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지난 세기를 릉가하는 군국주의야망, 복수야망에 불타 재침준비를 서두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면 더 큰 과오를 범하는 법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치명적이기 마련이다.
일본이 범죄력사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죄악의 전철을 밟는다면 다시는 재생할수 없는 영원한 파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력사와 정의가 심판하고 세계와 인류가 규탄하는 지난날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대담하게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철저히 배상하는 길만이 진정으로 일본의 안정되고 평화로운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

우리는 일본이 세기를 두고 우리 나라와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모든 불행과 고통,손실에 대하여 끝까지 계산할것이며 그 력사적청산이 실현될 때까지 줄기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일
평 양



특급인권범죄국 일본의 인권실상을 폭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 고발장

지난 세기 우리 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이 군국주의일본의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로 입은 상처는 의연히 아물지 않고있으며 인류는 그런 불행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념원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세기가 바뀌고 세대가 여러번 교체된 오늘까지도 반인륜범죄에 대한 솔직한 반성과 진정한 사죄는커녕 오히려 이를 부정하거나 정당화하면서 력사외곡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과거청산은 한사코 회피하고 자국내에 악덕과 패륜의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일본이 《인권선진국》행세를 하면서 유엔인권리사회에 끼여들어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함부로 삿대질하는것은 국제적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민주주의》와 《법치국가》의 허울에 가리워진 일본의 렬악한 인권실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국제법적원칙과 기준에 비추어 일본이야말로 인권을 론할 일고의 명분도,자격도 없는 특급인권범죄국이라는것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한다.

1. 당국의 악정하에 짓밟히는 인민들의 기본적인권

인민들이 자유롭고 평등한 정치생활과 풍부하고 다양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은 매개 국가의 마땅한 의무이며 국제적으로도 보편화된 기본적인권보장원칙이다.
그러나 일본은 《물질적번영》과 《법치》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근로대중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있다.

그러한 반인민적악정은 인민들에 대한 정치적자유와 권리보장분야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세계인권선언 제21조 3항에는 《인민의 의사는 정권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 이 의사는 … 정기적이며 공정한 선거로 표현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하지만 일본의 정당정치는 인민들의 의사와 권리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을 노린 패거리싸움과 리합집산,부정부패가 만연되고있을뿐아니라 여야당을 포함한 모든 군소정당들이 우익보수화되여있기때문에 인민들의 초보적인 정치적자유가 심히 억제되고있다.

2014년의 총선거에서 투표률이 52%에 이른것, 여론조사에서 《특별히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40%를 초과한것을 비롯하여 정치에 대한 인민들의 불신이 세계최고수준에 이르고있는것은 특권층만이 활개치게 하는 일본정치제도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이러한 사회제도하에서 인민의 의사가 정치에 반영된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으며 선거란 애초에 인민을 기만하는 정치협잡공간에 불과한것이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린은 일본에서 사상 최악으로 되고있다.
공민, 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18조는 사상 및 량심의 자유,제19조는 표현의 자유를 규제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직후 이전의 악명높은 사상경찰(특별고등경찰)을 공안경찰로 부활시키고 미군강점시기의 특별심사국을 공안조사청으로 재조직하여 인민들에 대한 사상탄압을 권력기관들의 주요기능으로 부여하였으며 국가공무원법, 방위비밀보호법, 방송법,도청법, 특정비밀보호법과 같은 위헌적인 법률들을 조작하여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유린하고있다.

엄중한것은 언론기관들이 지배층의 비위에 맞추어 정보조작과 허위정보류포로 여론을 조작하는 정치의 도구로 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지난날 도죠나 히틀러가 보도매체들을 악용하여 인민들을 기만하고 파쑈화에로 질주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단순한 권력쟁탈이나 유지가 아니라 인류에게 파국적인 재난을 몰아올수 있는 위험성을 배태하고있다.

1966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경제,사회적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은 국가의 모든 성원들이 직업을 가질 권리, 로동조건을 보장받을 권리,일한것만큼 분배받을 권리를 명백히 규정하였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대재벌의 리익만을 중시하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로동시책들로 하여 일본고유의 사회적질병인 과로사, 하급학대, 임금격차, 실업 등 중대인권침해가 근절되지 않고있으며 삶의 권리마저 시시각각 위협당하고있다.

2015년 12월 덴쯔광고회사의 24살 난 신입녀성사원이 가혹한 장시간로동에 시달리다 못해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은 《숨이 질 때까지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본의 반인민적로동제도를 여실히 드러낸것이다.
로동기준법, 로동안전위생법, 최저임금법,로동자파견법 등 로동관련시책전반에 재벌위주의 반인권적요소들이 가득차있어 시간로동,1일로동을 비롯한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전체 로동인구의 38%에 이르고 인터네트봉사소에서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네트카페난민》들이 차넘치고있다.

한쪽에서는 40명이라는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이 15조 4 000억¥에 달하는 막대한 자산을 독차지하고 호의호식하고있는 반면에 빈곤선이하의 수입으로 연명하는 《일하는 빈곤자》수가 1 700만명,빈궁세대수가 2012년도에 약 146만세대에 달하였으며 경영자와 일반사원의 년수입격차가 2014회계년도에 최고 100배이상, 평균 44배에 이르는 등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일본이 광고하는 《사회복지》정책들은 근로대중의 혈세와 각종 보험료 등을 재원으로 하고있어 근로대중이 사회적혜택을 입는다는것은 자기의 피땀으로 얻는 대가일뿐이며 그마저도 당국의 차별적이고 금전본위적인 시책들로 하여 빈껍데기에 불과하다.
일본당국은 일본국헌법 제25조에 규정된 국가의 사회보장의무를 줴버리고 전국민보험과 전국민년금제도의 강압실시, 로인의료무료제도의 페지, 소비세도입과 단계적인 세률인상을 비롯하여 근로대중을 세금 및 보험료징수의 올가미에 든든히 얽어매놓고 온갖 가렴잡세와 부담을 2중3중으로 들씌우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2016년도예산에서 사회보장비의 증가분을 1 700억¥이나 삭감한 반면에 위헌적인 군사비를 4년 련속 늘여 5조¥을 돌파하는 등 무자비한 수탈전쟁으로 인민들의 생활권을 침해하는 동시에 수탈한 혈세로 전쟁국가를 만들면서 인민들의 생명안전까지 위협하는 《1억 총 불안사회》로 돌진하고있는것이다.

자살왕국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는 2015년도에만도 2만 4 025명, 하루평균 66명이 자살하였다.
특히 젊은이들의 자살률이 급증되고있는것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데 자살자 대부분은 사회경제적리유로 희망을 포기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절망에 빠져 한많은 사회를 등지고있다.
이처럼 근로대중의 정치,사회경제적권리와 같은 기본적인권마저 무참히 짓밟는 인권유린국이 《권리보장》과 《복지》를 운운하고있는것자체가 공정한 여론과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고 기만이다.

2. 불우한 인생을 보내는 사회적약자들

녀성들과 어린이들,고령자,장애자들을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도덕적의무이며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그러나 《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녀성들과 어린이들,고령자,장애자들은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일본은 1985년에 녀성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페할데 대한 협약에 가입하고도 2003년과 2009년 유엔녀성차별제거위원회가 결정한 수차례의 개선권고를 외면하였을뿐아니라 2015년에 만들어낸 《녀성활약추진법》에서는 자녀양육지원,성적차별금지,고용 및 임금차별해소 등 녀성들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없이 기업들의 《자조노력》,《지원》이라는 미명하에 녀성들의 권리를 리윤중심의 시장경쟁마당에 내던지였다.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비정규직로동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며 보육소에 맡기지 못하는 어린이수가 2016년 3월현재 정부의 통계상수자를 훨씬 넘어 100만~300만명에 달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녀성들의 비참한 인권실태는 세계경제연단이 발표한 2016년판 남녀격차보고서에서 조사대상 144개국중 일본이 111위라고 밝힌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1989년 11월에 채택된 아동권리에 관한 협약에는 《아동들은 특별한 보호와 방조를 받을 권리를 가지며 행복과 사랑, 리해의 분위기, 가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해야 한다.》고 규제되여있으나 일본에서는 어린이인권침해가 불치의 사회악페로 되고있다.

2014년 3월부터 2015년 3월말까지의 기간에만도 일본에서는 약 9만건의 어린이학대행위가 발생하고 극심한 학대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은 2015년에 2만 8 923명에 달하였으며 어린이학대건수는 최근 15년간 7배이상으로 급증하였다.

당국은 날로 우심해지는 어린이학대행위에 대한 사회적우려를 무마시키기 위해 2016년 5월 《아동복지법》개정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지만 어린이학대상담소를 늘이는것으로 그치고 근본적인 환경개선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았으며 2015년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색정범죄는 등록된것만도 1 938건에 달하였다.

더우기 심각한것은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범죄와 타락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는것이다.
2015학년도에 22만 4 540건의 교내폭력행위가 발생하고 학생에 대한 교원들의 학대,교원에 대한 학생들의 폭력행위가 성행하여 신성한 교정은 륜리의 페허, 폭력의 란무장으로 화하고있다.

아이찌현에서 17살 난 고등학교학생이 65살 난 늙은이를 란도질하여 죽인 후 그의 가방을 강탈하고 요꼬하마시에서는 15살 난 소년이 자기 어머니와 할머니를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얼마전 지바지방재판소가 고등학교 동급생을 생매장하여 살해한 19살 난 소녀에게 무기징역형을 언도한것을 비롯하여 2014년 한해동안만 보아도 일본에서 청소년범죄가 공식 기록된것이 4만 8 361건에 달하였다.
이것은 아무런 국가적,사회적보호도 없이 내버려진 청소년들의 절망감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일본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2014년 10월시점에서 일본총인구의 26%인 3 300만명이 65살이상의 고령자들로서 유엔이 설정한 《초고령사회》기준을 이미 넘어섰으나 당국은 그들의 생활보장비를 늘일 대신 오히려 년금,의료비를 비롯한 고령자생활비용을 예산지출삭감의 우선적인 항목으로 취급하거나 지어 고령자들의 생명선이나 같은 년금적립금을 투기자금으로 마구 람용하고있다.

결과 일본에서는 고령자빈곤률이 34.3%이고 고령자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1 047만명은 생활보조금이 너무 낮아 양로원이나 고령자봉사시설은커녕 병원에서 진단조차 제대로 받을수 없는 형편이다.
이것은 고령자범죄률의 폭발적인 상승이라는 사회적문제를 야기시키고있는데 일본경찰청의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2015년 상반년에 65살이상 난 로인들이 련루된 범죄건수는 2만 3 600건이상으로서 같은 기간의 청소년범죄건수를 훨씬 릉가하였다.

일본에서 로인들에 의하여 폭력,상해,살인 등 각이한 수법으로 감행되고있는 《백발범죄》는 대다수가 고독과 빈곤으로부터 초래되는것으로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많은 고령자들은 《공짜로 숙식》할수 있는 감옥을 더없이 훌륭한 거처지로 여기고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고있으며 걷잡을수 없이 급증하는 로인범죄자들로 감옥들이 차넘치는 비극이 도처에서 일상사로 벌어지고있다.
이것이 고령자들에 대한 《후한 복리대우》와 《생활보장》을 담보한다는 허울뿐인 《장수자대국》의 실상이다.

2006년 유엔총회에서 승인된 장애자권리조약에 일본은 2007년에 서명하고도 국내사정을 구실로 계속 끌어오다가 2020년의 도꾜올림픽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를 무난히 치르려는 타산밑에 2013년 6월 장애자차별해소법이라는것을 대충 만들어내고 2014년 1월에 국회에서 비준하였다. 그러나 2014년 3월까지의 1년동안에만도 전국의 가정과 양생원들에서 학대를 받은 장애자수가 2 266명에 달하였다.

2016년 7월 우에마쯔라는 26살의 청년이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의 장애자보호시설에 뛰여들어 《장애자들은 죽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흉기를 휘둘러 19명을 즉사시키고 26명을 부상시킨 사건은 당국의 허술한 장애자대책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사회적약자인 녀성들과 어린이들, 고령자, 장애자들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하기는커녕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의 제물로 사정없이 내던지고있는것, 이것이 오늘 일본의 참담한 현실이다.

3. 인종차별,타민족멸시가 뿌리깊은 인권불모지

인종과 성별, 신앙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하고 존중하는것은 유엔헌장 제1장 제1조,제4장 제13조,제9장 제55조,공민,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2조 등에 규제된 중요한 인권보장원칙이다.

일본은 1956년 12월 유엔헌장을 수락한 이후 1979년에 국제인권규약을 비준하고 1995년에 인종차별철페조약에 가입함으로써 국제법적인 인종차별철페의무를 명백히 지니고있으나 관련대책은 고사하고 소수인종과 민족에 대한 차별과 멸시를 오히려 국책으로 장려하고있다.

2005년 11월 유엔총회에서 전 유엔사무총장 코피 아난이 일본은 소수민족과 화교,이주민들에 대한 인종차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제출한데 이어 유엔인권위원회 특별보고자가 제3위원회에서 일본당국에 아이누족과 부락민을 비롯한 소수계 인종집단에 대한 포괄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할것을 호소한것은 일본의 인종차별실태의 심각성을 잘 보여주었다.

일본의 선주민족으로서 혹가이도와 그 주변에 정착하여 자기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생활풍습을 가지고 살아온 아이누족이 력대 당국의 동화정책으로 하여 현재 인구수가 2만 4 000명정도이고 그중에서도 아이누말을 류창하게 할줄 아는 사람은 몇명밖에 안된다고 추산되고있는것도 결국은 차별이 두려워 자기의 신분을 숨기는 사람들이 많은것과 관련되여있다.

2007년 9월 유엔총회에서 《선주민족의 권리에 관한 유엔선언》이 채택된 이후 일본이 아이누족을 선주민족으로 인정하는 국회결의(2008년 6월)를 발표한다, 아이누족과의 《민족공생의 상징공간》으로 아이누문화박물관을 세운다(2014년 6월),아이누정책추진회의(2016년 5월)라는것을 열고 아이누족의 《전통문화를 계승》한다 어쩐다 하면서 생색을 낸것은 제손으로 말살한 아이누문화를 유물로 전시해놓고 문화의 《다양성》을 광고하고 관광상품화하여 돈벌이를 해보려는 인종사냥군,경제동물의 고약하고 리기적인 심보의 발로이다.

일본에서 《명치유신》 이전 시기에 존재하였던 백정과 장례식주관업자 등 《천민》을 가리키는 부락민은 사회의 최하층으로 분류, 격페되여 오래동안 인간이하의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왔다.
력대 일본당국은 1969년의 동화대책법,1986년의 지역개선대책법따위의 위선으로 그들의 사회적고립을 더욱 조장하고 그 책임을 오히려 부락해방동맹과 같은 부락민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민간단체들에 들씌우는 등 극도의 차별정책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일본에 상주 또는 영주하고있는 외국출신의 개인 및 소수집단에 대한 차별과 멸시는 더욱 심각하다.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가 발표한 이민통합정책지수(MIPEX)에 준한 외국인차별금지정책순위에서 일본은 2010년에 100점만점중 14점으로서 최저였으며 2015년에는 22점으로서 조사대상 38개국중 37위였다.

외국인로동자들을 실습생의 형태로 농업이나 어업, 제조업 등 약 70개 업종에 년간 10만명정도 받아들이고있는 일본의 외국인기능실습제도는 한심한 로동조건과 장시간로동, 차별적인 임금으로 하여 국제인권감시기구들로부터 현대판노예로동과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지탄받고있다.

제40차 유엔총회결의로 채택된 외국인의 인권선언에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로동조건과 공정하고 동일한 보수를 받을 권리》를 규제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2015년 3월 외국인기능실습제도를 경제장성전략의 하나로 정하고 《실습》기간을 현재의 3년으로부터 5년으로 연장하여 현대판노예로동을 더욱 조장시키고있다.

국제로동기구는 2005년 5월에 발표한 인신매매보고서에서 일본이 국제적인 성매매의 주요목적지의 하나라고 고발하면서 《예능사증》을 가지고 입국한 외국인녀성들이 성봉사를 강요당하고있으며 동남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출신녀성들이 범죄조직들에 의해 비법입국하여 성산업에 종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에서 현재 20만명정도의 불법체류자들중 대다수가 유흥업에 종사하는 녀성들이지만 인신매매를 금지하는 법률조차 없는데다가 정부기관과 범죄조직들이 결탁되여있어 외국인녀성유흥업소는 전국각지에 뻐젓이 널려있다.
이처럼 야마도민족의 《우월감》에 중독되여 소수인종, 타민족을 차별하고 멸시하는 정치풍토, 온갖 사회악이 묵인되고 조장되고있는것이 일본의 진면모이다.

4. 민족배타주의의 극치-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탄압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탄압,폭행 등 일본의 악착한 적대행위는 민족배타주의의 극치를 이루고있다.
재일조선인들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고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 민주주의적민족권리,국제법과 국제관례상 공인된 제반 권리를 행사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있다.
더우기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징용과 징병으로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이거나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과거범죄를 사죄하고 배상하는 견지에서라도 그들의 생존권,발전권을 비롯한 기본적인권을 특별히 보호하여야 할 법적,인도주의적책임을 지니고있다.

일본이 1923년 9월 간또대지진때 조선인들을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한 만행,패망전야에 《마쯔시로대본영》의 지하방공호와 같은 여러 비밀대상물건설에 수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해다가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생매장해버린 만행,1945년 8월 《우끼시마마루》를 폭침시켜 귀향길에 오른 수천명의 조선사람들을 바다속에 수장해버린 만행을 비롯한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들은 아직도 결산되지 않았다.

그 령혼들의 원한이 아직도 일본땅의 곳곳에 력력히 서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사죄와 반성은커녕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적대시정책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억압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며 제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짓밟는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조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며 인권유린행위를 계속 저지르고있다.

일본당국은 일본법을 존중하며 내정에 간섭하지 않고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터무니없이 《파괴활동방지법》의 적용용의단체로 규정하고 탄압책동과 비방중상, 그 산하 각 기관과 단체들,회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감시와 미행,파괴모략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일본각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총련기관들에 대한 일본공안기관들의 수색행위, 우익폭력배들의 총격 및 방화, 습격사건들, 조선인학생들에 대한 폭력행위들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의 묵인하에 벌어지고있다.

1992년 12월 유엔총회가 채택한 《소수자권리선언》 제1조는 《소수자의 존재 및 그 민족적, 종족적, 문화적, 종교적 및 언어적인 소수자를 보호하고 그의 동질성확대를 위한 조건조성을 장려하며 그를 위한 립법 및 기타의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규제하였으며 세계인권선언 제15조는 《누구나 공민권을 가질 권리》를 명백히 규정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재일조선인들의 국적 그자체를 인정조차하지 않고 외국인등록증의 국적란에 기재된 《조선》을 일개 용어로 취급하면서 합법적영주자인 재일조선인들을 무국적자로 락인하고있으며 지어 일본국적으로의 변경,귀화를 강요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이 국적문제를 기본조건으로 걸고 재일조선인들에게 정치적권리는 고사하고 취직,취학,거주 및 혼인,년금 및 건강보험과 같은 사회보장권 등 경제문화생활에서까지 극단한 차별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재입국허가제도만 보아도 국제법적원칙이나 관례,일본에 영주하고있는 합법적인 거주상태를 놓고볼 때 《재입국》이라는것자체가 당치않은것이며 그 무슨 《허가》는 고사하고 응당 보장해야 할 의무일뿐이다.
일본당국은 부당한 구실과 조건을 대면서 조국을 방문하는 재일조선인들의 재입국을 불허하여 혈육상봉, 고향방문, 성묘와 같은 초보적인 인도주의권리마저 가차없이 짓밟고있다.

교육에 관한 권리는 인간의 존엄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특별히 중요한 기본적인권의 하나이며 특히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는 국제인권규약들과 유네스코의 교육차별금지조약, 아동권리조약 등 일본도 수락한 국제법들과 일본국헌법, 교육기본법과 같은 국내법규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마땅한 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인자녀들의 민족교육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비우호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일본의 전체 조선학교들은 1968년 4월-1975년 1월기간에 모두 학교법인의 인가를 받고 교육내용과 운영에서 일본국내법규들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사회악이 살판치는 일본땅에서 민족의 얼을 지키고 참인간의 육성에 힘써온것으로 하여 일본의 교육관계자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는 모범적이며 합법적인 민족교육거점으로 되고있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인들에게 일본인들과 꼭같은 납세의무를 지우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을 지방자치체들의 자체판단에 밀어버리고 동포들이 한푼두푼 모아보내는 조선학교기부금에도 당치않은 세금을 부과하고있을뿐아니라 2010년 4월부터 실시한 고등학교지원제도의 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를 고의적으로 제외시켜 교육환경과 물질적토대축성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있다.

수많은 무장경찰들이 장갑차들의 엄호하에 재일조선학생들의 신성한 교정에까지 란입하여 기물을 파손하고 지어 우익반동단체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나어린 재일조선인소녀에게 달려들어 치마저고리를 칼로 찢어놓는 등 통학길에 위험을 조성하고있는것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여 민족의 넋을 완전히 거세하려는 반인권적이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이다.

세기를 두고 이어지고있는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의 비렬하고 가증스러운 인권유린행위로 하여 재일조선인들은 누구라없이 일본땅 그 어디에서나 시시각각 생존을 위협당하고있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제한하고 침해하며 그들을 박해하고 탄압하는 일본당국의 온갖 제도적,행정적차별조치들과 란폭한 행위들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 *

상기의 사실들은 일본에서의 비참한 인권상황에 비해볼 때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지난날 일제의 죄악에 찬 력사가 과거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오늘도 그대로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치졸한 말장난으로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떠들고있는것은 과거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영영 흑막속에 묻어버리고 저들의 인권유린실상을 감추어보려는 어리석고 간특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으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정의와 량심은 이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특급인권범죄국인 일본을 피고석에 꿇어앉히고 응당한 제재와 징벌을 가해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21일
평 양



무분별한 전쟁불장난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성명--

지금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력사적인 호소는 날을 따라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북침전쟁소동이 날로 우심하게 벌어져 세상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는 새해벽두부터 각종 북침전쟁소동으로 정세를 격화시켜온 괴뢰패당이 오는 3월 미국과 함께《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규모에서 강행하겠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올해 합동군사연습을 괴뢰합동참모본부의 주관하에 규모를 대폭 늘여 괴뢰군에서는 대대급이상 륙해공군부대,구분대들이 대거 참가하게 된다고 광고하고있다.

괌도와 미국본토로부터는 특별히 편성된 핵전략폭격기《B-52》,《B-1B》,《B-2》편대들이 투입되며 일본본토와 오끼나와에서는 미리 전개하여놓은《F-22》,《F-35》스텔스전투기들이 무리로 출격한다고 한다. 한편 해상으로는 서부태평양수역에서 행동하기 시작한 《칼빈손》호 핵항공모함전단을 끌어들인다고 한다.

괴뢰패당은 이처럼 방대한 미제침략군의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끌어들일데 대한 문제는 이미 미국의 새 행정부와 이루어진 합의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미제침략군의 모든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되는 올해 합동군사연습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기지를 《탐지》,《방어》,《교란》,《파괴》한다는 《4D작전계획》과 미국이 떠드는《참수작전》을 포함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계획에 따라 강행된다면서 북침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광기어린 북침핵전쟁소동이 미국의 힘을 빌어 동족을 반대하며 《안보불안》과 《안보위기》를 조성하여 특대형추문사건으로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임을 모르지 않는다.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고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괴뢰패당의 이러한 히스테리적인 북침전쟁소동과 이를 적극 부추기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며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오늘 북남관계는 최악의 국면에 처해있다.
적대와 반목,불신과 대결이 한계점을 넘어 그 어떤 사소한 우발적인 충돌사건도 예측할수 없는 사태로 번져질수 있는것이 오늘의 조선반도정세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패당이 미국을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소동을 계획하고 강행하는 정도에 따라 그에 맞는 적절한 강경대응을 보란듯이 따라세우게 될것이다.

이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이 이미 내외에 엄숙히 천명된바가 있음을 다시금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침략자,도발자들은 무모하고 엄중한 북침전쟁소동이 그 어떤 대응을 초래하겠는가를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2월 13일
평 양



군국주의렬차의 종착점은 자멸역이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금 일본은 무기수출금지조치페지후 처음으로 영국과 전투기용 신형공대공미싸일에 대한 공동연구를 다그치고 있다. 공동연구를 올해안에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것이라고 한다. 이 미싸일에 대한 연구는 이전에 영국,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6개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공대공미싸일에 일본항공《자위대》의《F-15》전투기탑재용 미싸일기술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본은 그것이 성공하면 보다 빨리, 보다 먼 거리에서 미싸일을 발사할수 있고 《적》전투기에 접근하지 않아도 되므로 공격당할 위험이 그만큼 적다느니, 실전을 가상한 모의시험에서 그 성능이 최고수준으로 평가되였다느니 뭐니 하고 제풀에 흥이 나 하고있다.

한편 영국과 탄약을 비롯한 물자를 호상 지원하는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였다. 지난해 일본은 안전보장관련법의 효력이 발생된 이후 물자제공에 탄약을 포함시키기 위하여 여러 나라들과 해당 협정을 갱신하거나 새로 체결하는 문제를 적극 추진하여왔다. 이미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고 그것을 안전보장관련법에 맞추어 갱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카나다, 프랑스와 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유럽나라들 가운데서 영국과 처음으로 상기협정을 체결하였다.

해외팽창에 환장한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발광적으로 다그치는 무력증강책동을 안전보장관련법을 내대고 합리화하려 하고있다.

안전보장관련법은 일본이 직접 공격받지 않아도《평화와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다른 나라 군대들에 탄약을 비롯한 군수물자를 제공할수 있다는 내용을 반영하고《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하는것을 허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미 전쟁법으로 락인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그것이《국가를 보호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것》이라는 잡소리를 줴쳐대며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본격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군수지원협정확대는 군사대국화의 야심을 반영한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일본은 더이상《평화국가》가 아니다. 정계와 군부, 군수업체가 한덩어리가 되여 군국화에로 미친듯이 내달리는 일본은 해외침략에 기승을 부리는 전쟁국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화근이다.
경제력과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일본반동들은 재침열에 들떠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이 군비를 확장하고 미싸일개발과 항공모함형함선건조, 다목적스텔스전투기구입에 열을 올리면서 미해병대와 류사한 무력을 갖추려 하고있는것, 미국, 남조선과 정보공유합의서를 체결하여 군사정탐활동을 로골적으로 확대강화하고있는것 등은 군사작전능력을 높여 선제공격을 감행하기 위해서이다. 공격형의 무력으로 전환된 일본《자위대》는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집단적자위권》행사의 미명하에 어느 때든지 미국에 추종하여 세계의 그 어느곳에든 무력을 파견할수 있게 되였다.

《전수방위》전략에 따라 《자위대》의 작전범위가 일본의 령공과 령해에 국한되였던 초기군사전략은 바뀐지 오래다. 랭전종식후《전수방위》전략은 공공연한 침략전략으로 바뀌였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의《반테로전》을 재침야망실현의 절호의 기회로 여긴 일본반동들은《테로위협에 대한 대응》을 안보정책의 전면에 내세우고 공격형의 군사전략을 세웠다.《자위대》의 작전령역에서 지리적제한은 완전히 없어졌다. 개정된《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가 전 세계에로 확대되였다.

국제정세변화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각종 전시법을 강압제정함으로써 사실상 일제패망으로 박탈당한 교전권과 참전권을 부활시킨 일본은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한 마지막공정인 헌법개악책동에 나섰다. 국회에서까지 화약내짙은 선제공격론이 왕왕 튀여나오는 정도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오늘 일본반동들은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전쟁에 뻐젓이 뛰여들수 있게 되였다.
일본을《고삐풀린 군국주의마차》,《전쟁국가》 등으로 묘사하고있는것은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일본에서 군국주의바람이 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안될 정도로 세차게 몰아치고있는것은 국제적으로 큰 우려거리로 되고있다.

일본의 재침책동은 현실적인 위험성을 띠고있다.
그 첫 대상이 다름 아닌 우리나라이다. 일본반동들이《독도령유권》에 대한 날조설을 퍼뜨리고있는것은 재침구실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최근년간 일본에서는《북조선미싸일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론 지어 일본단독의《적기지타격》론까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일본렬도에 몰아치는 군국주의광풍은 재침이 현실로 박두해오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해외침략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오늘의 아시아는 일본이 지난 시기《동양평화》를 부르짖으며 무른 메주밟듯 하던 아시아가 아니며 우리나라는 일제가 제멋대로 란도질하던 어제날의 수난의 대지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전쟁궤도를 따라 미친듯이 질주하는 군국주의렬차의 종착점이 자멸역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해내외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최근 북측에서는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를 소집하고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범민련은 북측의 애국애족의 호소가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하며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실천적방도로 되며 이것은 범민련의 기본사명과 올해의 활동방향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자주통일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온 범민련은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전쟁위기를 타개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으로 된다.
지금처럼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이 전면차단되고 불신과 대결의 곬이 깊어간다면 그것은 곧 군사적충돌과 전쟁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범민련은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북남간의 불신과 전쟁위험을 격화시키는 온갖 비방중상과 불순한 적대행위들을 단호히 배격하며 외세와 함께 벌려놓는 각종 명목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반대하는 반전평화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당면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신성한 조국강토를 핵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싸드》배치를 철저히 저지시켜나갈것이다.

2. 범민련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첫출발점이다.
백해무익한 동족대결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정상궤도우에 올려세우며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지향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가 굳게 손잡고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민족의 슬기와 우수성은 만방에 떨쳐지게 될것이며 세계를 놀라게 할 경이적인 사변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들을 이 땅우에 펼쳐놓게 될것이다.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10.4선언과 같은 북남합의들을 존중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
북남합의리행을 위한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상을 장려하고 래왕과 접촉을 활성화해나가며 북남합의들을 부정하고 그 리행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대결책동을 철저히 분쇄해나갈것이다.

3. 범민련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올해에 온 민족의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북,남,해외 3자련대조직으로서의 책임과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특히 뜻깊은 올해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은 북,남,해외의 각당,각파,각계각층 단체들과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최악의 극단에 이른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북남관계개선과 관련한 당면한 문제뿐아니라 나라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민족의 장래와 관련한 중대사에 대해 진지하게 협의하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의의깊은 자리가 될것이다.

조국통일의 주인은 바로 우리 민족자신이며 해내외 온 겨레의 의사를 하나로 모아나가는 여기에 민족문제,통일문제를 가장 옳바르고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는 길이 있기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는 마땅히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해내외의 정당,단체,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여야 할것이다.

범민련은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일념을 안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 명실공히 해내외의 각계각층 대표들과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는 력사적인 민족대회합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총궐기해나설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제도,지역과 리념,당파와 소속,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삼천리 조국강토에 기어이 제2의 6.15통일시대를 펼쳐놓을것이다.

4. 범민련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추동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우리 겨레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침략적,패권적야욕만을 추구하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전쟁도발책동을 끝장내며 민족분렬의 원흉이며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을 남측지역에서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나갈것이다.

남측의 반통일세력을 북남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외세의 민족리간술책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며 보다 교활하고 은페된 방법으로 남측에서의 정치,군사적패권을 계속 유지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에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분쇄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보다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뜻깊은 올해에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힘을 합쳐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범민련의 기세는 충천하며 애국애족의 의지는 굳건하다.

북,남,해외의 3자련대로 굳건히 이어져있고 해내외 온 겨레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받고있기에 범민련의 통일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며 범민련의 기발은 겨레의 장엄한 통일대진군의 선두에서 세차게 나붓길것이다.
우리모두 자주통일의 선봉대,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빛내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2017년 1월 26일
평양,서울,도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조선민족의 강대한 힘과 드높은 통일의지를 총분출시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자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고 온 겨레를 통일애국투쟁에로 부르는 위대한 호소가 삼천리강산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새해의 첫 아침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승리의 표대이며 거족적통일대진군의 앞길을 밝히는 찬란한 홰불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신 절세위인의 진정에 누구인들 심장의 피를 끓이지 않고 애국애족의 큰걸음을 내딛지 않을수 있겠는가.

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이다.
45년전 분렬사상 처음으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담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평양과 서울에서 울려퍼질 때 온 겨레는 그 얼마나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던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더불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통일대강인 10.4선언이 탄생하였을 때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치던 겨레의 환호성은 오늘도 귀전에 쟁쟁하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승리의 좌표를 따라 전진해온 조국통일운동사에 아로새겨진 그 빛나는 자욱과 소중한 성과를 우리는 정녕 력사의 추억으로만 되새길수 없다.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백두에서 한나까지 다시한번 분출시켜 제2의 6.15시대를 열어놓으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

오늘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에 처해있고 전쟁의 한파가 엄습하는 조선반도정세는 첨예하다.
그러나 우리 겨레가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떨쳐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극복못할 장벽이 있을수 없다.
겨레의 통일기세는 충천하며 민족의 자주적힘은 비할바없이 강대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뜨겁게 맥박치는 조국통일의지를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확고한 결심과 열망을 안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위대한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진정이 차넘치는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자!

민족의 걸출한 위인을 모시여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새 세기 자주통일의 대강이 찬란히 빛나고있다.
절세위인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천명하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은 통일의 앞길을 밝히는 향도의 홰불이며 통일강국건설의 절대적리정표이다.

온 겨레가 민족자주와 대단합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며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으로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조선민족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을 대를 이어 모시여 그 어떤 대적도 무서운것 없고 그 어떤 대국도 부러운것 없는 강대한 민족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태양민족의 일원답게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지니고 조국통일운동에서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지혜롭고 강의한 우리 민족이 무엇때문에 아직도 외세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며 여기저기 통일문제를 구걸하여야 하겠는가.
믿어도 우리 민족의 힘을 믿고 숭배를 해도 자기 민족을 숭배하며 통일론의를 해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나가자!

민족자주가 애국이고 통일이라면 외세의존은 매국이고 분렬이다.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가자!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의 울타리를 넘어 온 겨레가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치자!

6.15시대에 넘치던 혈육의 정, 애국의 피를 다시금 뜨겁게 끓이며 민족대단결의 거세찬 대하를 이 땅우에 장엄하게 펼쳐놓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사활적인 문제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모든 전쟁연습들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자!
한치 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전쟁광신자들의 경거망동이 조선반도정세를 수습할수 없는 사태에로 몰아가고있다.

거족적인 반미, 반전투쟁으로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들어내고 삼천리강산을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평화의 보금자리로 만들자!
통일강국의 빛나는 웅자를 세계의 하늘높이 받들어올리는 유일한 길은 전쟁이 아니라 련방제통일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하자!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련방제방식으로 조국을 통일하자!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
태양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안고 모두다 절세위인의 통일대강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2.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벌려나가자!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누구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박근혜의 대결정책을 계속 고수해보려고 발광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북남관계파국의 주되는 요인이며 관계개선의 암적존재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불신과 반목, 적대와 대결로 얼룩진 과거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극단으로 치닫고있는 현 북남관계는 상상할수 없는 충돌로 번져질수 있다.
동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불신과 적의에 매몰되고 허황한 제도전복과 《변화》의 망상에 사로잡혀 벌리는 반통일대결광들의 대결과 적대행위들을 절대로 용납치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로 나가야 할 통일의 동반자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심의 심판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힌 박근혜의 대결정책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요구에 하루속히 응해나서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거족적성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조선민족의 성원이라면 누구나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한몸이 그대로 평화의 추진기, 평화의 디딤돌이 되자!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백두산혁명강군이 틀어쥔 주체의 핵보검은 철두철미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것이며 한피줄을 이은 동족을 해치기 위한것이 아니다.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보인 주체의 핵보검을 북남관계개선의 장애로 매도하려는 허황한 궤변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무턱대고 걸고들것이 아니라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화답해나서라!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무모한 무력증강책동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우라!
미제침략군과 괴뢰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전민족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자!

3.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조국통일은 전민족적인 애국위업이며 그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자!

어느 당파나 계급의 리익도 민족공동의 최대위업인 조국통일보다 더 중요시되고 우선시될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거족적통일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는 절세위인의 대범하고 웅대한 뜻과 뜨거운 포옹력이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광장으로 힘있게 부르고있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기어이 성사시키려는것은 막을수 없는 겨레의 열망이며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다.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자!

정의와 량심의 길, 애국애족의 길과 잇닿아있는 통일대회합에 그 누구이든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참가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병적의심을 버리고 우리의 진정어린 통일대회합제안에 동참해나서야 하며 남녘동포들의 의로운 민족대단합의 길을 방해하지 말고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힘을 합치면 대로가 열린다.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각계각층 동포들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기어이 실현하여 민족대단결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자!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쳐 올해를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로 빛내이자!

4.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우리 민족이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북과 남으로 갈라져 서로 불신하고 대결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집요하고 악랄한 방해책동때문이다.
지금 미국과 박근혜사대매국세력을 비롯한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정의를 지향하는 남녘겨레의 거세찬 투쟁을 가로막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와 사대매국세력의 도전을 결정적으로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예나 지금이나 미국은 분렬의 원흉이며 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남조선을 영원히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에 철추를 내리자!

파멸의 시각이 다가올수록 박근혜를 비롯한 친미매국패당의 대결광기는 더욱 악랄하고 무모해지고있다.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친미매국세력을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항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정의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고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한채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섬겨바치며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매국배족의 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리자!

동방의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위력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리라!
민심의 버림을 받은 대결광신자들을 부추겨 분렬을 지속화하려는 교활한 민족리간술책을 당장 걷어치우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잇닿아있는 정의의 위업이다.
자주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라!

전체 조선민족이여!

절세위인의 손길따라 자주통일의 최후승리에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 승리와 영광의 대로가 펼쳐져있다.
모두다 태양민족의 긍지와 영예, 강대한 민족의 자부심을 안고 통일강성조선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어 격변의 2017년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다시한번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106(2017)년 1월 1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야 한다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온 민족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부르는 절세위인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삼천리강토에 울려퍼지였다.
마디마디에 숭고한 애국의 뜻과 열정이 차넘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표대,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억센 의지가 겨레의 가슴마다에 맥박치고있다.

아침해 찬란히 솟아 강산을 밝게 비치는 아름다운 나라 조선,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조선은 단일민족의 강토이다. 7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기어이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막을수 없는 민족사의 지향이다.

슬기와 재능이 뛰여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가진 우리 민족이 하나로 뭉칠 때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부러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도 없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는데 오늘의 준엄한 정세하에서 우리 겨레가 력사의 도전을 짓부시며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길이 있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험난한 투쟁속에서 찾고 새긴 애국의 진리가 바로 이 길에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져있고 하나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도 여기에 응축되여있다.

천갈래만갈래 길은 많아도 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장벽을 하루속히 허물고 통일과 부강번영의 광휘로운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길 하나뿐이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면 풀지 못할 난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장벽이 없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애족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운동에 헌신하는데 있다. 그러자면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야 한다.

북남선언들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민족이 흥하고 통일이 오며 이 궤도에서 탈선할 때 불행과 참화가 닥쳐오고 통일은 멀어진다는것이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보여주는 쓰라린 교훈이다.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으로 북남대결이 첨예화되고 전쟁위험이 짙어갈수록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통일의 함성을 높여온 6. 15통일시대의 나날들은 한없이 귀중한 추억으로 겨레의 가슴에 파도쳐오고있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북남선언들의 고수, 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제2의 6. 15통일시대를 반드시 안아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다.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서는 우리 민족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온갖 방해책동을 일삼는 외세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 사대와 외세의존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끝장낼 때는 왔다.
남조선의 친미보수패당은 동족대결야망에 사로잡혀 굴욕적인 외세추종정책과 매국반역적인 외세공조놀음에 계속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더우기 지금 민심의 버림을 받고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진 괴뢰역적들은 그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외세의존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자주통일의 격랑속에서 거품처럼 밀려나는 반통일분자들의 단말마적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제 살길을 찾겠다고 외세에게 민족의 리익을 섬겨바치며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은 추호도 용서할수 없다.
외세의 부추김밑에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반역《정권》유지를 위한 희생물로 삼는 역적배들에게 기대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조국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지향과 요구가 한줌도 안되는 극악한 친미보수패당에 의해 짓밟히는 비극적현실을 절대로 지속시킬수 없다.

최근 남조선에서 날로 격렬해지고있는 반《정부》투쟁에 의해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진 박근혜패당의 가긍한 처지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거역해나서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분연히 떨쳐일어나 자주와 평화통일의 암초, 대결과 전쟁의 화근인 괴뢰보수패당을 단호히 징벌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반드시 우리 민족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
민족주체의 힘으로 분렬과 대결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겨레의 의지는 비할바없이 강렬하며 신심과 기세도 그 어느때보다 충천하다.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를 위한 목표와 방도는 이미 확정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가슴속에 차넘치는 통일애국의 열정을 세차게 분출시키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시련과 도전의 광풍이 제아무리 사나와도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


공화국어린이들을 유괴랍치하려던 남조선괴뢰정보원앞잡이 국내외기자회견에서 범죄행위 자백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반공화국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남조선괴뢰정보원앞잡이인 고현철과의 국내외기자회견이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국내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외신기자들,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고현철이 진술하였다.
그는 조국을 배반한 죄인으로서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몸이지만 세인을 경악케 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폭로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어 기자회견을 요청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평안북도 정주시에서 출생하여 월남도주하기 전까지 신의주시 남하동에서 살았으며 현재 나이는 53살이다.
먼저 내가 남조선으로 도주하게 된 경위를 말하겠다.
신의주시에서 로동자로 일하던 나는 개인의 안락만을 추구하던 나머지 돈에 눈이 어두워 국가의 법질서를 위반하고 밀수밀매행위를 하다가 발각되여 법기관의 조사를 받게 되였다.
늦게나마 자신의 죄과를 뉘우칠 대신 어리석게도 법적제재를 피해보려고 2013년 1월 26일 부업선을 타고 압록강으로 나가게 된 기회에 중국 단동으로 도주하였다.

나는 이미전부터 련계를 가지고있던 마가성을 가진 사람의 집에서 숨어살았다.
하루는 내가 숨어사는 집과 거래하던 총가라는 사람을 알게 되였다.
그가 나에게 돈을 벌수 있는 이러저러한 일들을 알선해주었으나 어느 하나도 시원하게 되는것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총가의 소개로 단동에서 사는 리성수라는 남조선사람을 만나게 되였다.
리성수는 첫 대면부터 《언제 북에서 나왔는가? 왜 나왔는가?》고 꼬치꼬치 캐묻는것이였다.
그리고는 나에게 남조선에 가면 마음 편히 살수 있다,얼마전에도 당신과 같은 사람들을 보내주었는데 지금 모두 잘 살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나는 리성수놈의 말과 거동이 신통히 남조선에 유인랍치되여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조국에 돌아온 사람들이 기자회견에서 폭로하던 괴뢰정보원깡패들의 행동처럼 느껴져 《당신 〈국정원〉사람인가?》고 물었다.
그러자 그자는 《그렇게 알고있으라. 인차 다시 련락하겠으니 기다리라. 집에서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 그럼 결심이 된걸로 보겠다.》고 말하는것이였다.

나는 괴뢰정보원놈들을 따라 남조선으로 가는 길이 조국을 배반하는 반역의 길이라는 생각에 선뜻 그자의 요구에 응할수 없었다.
그러나 남조선에만 가면 많은 돈을 준다는 리성수놈의 말에 끝내 현혹되여 그의 요구대로 하겠다는것을 약속하였다.
며칠후 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면서 차를 보내겠으니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는것이였다.

2014년 2월 28일 8시경 나는 낯모를 놈들에게 끌려 리성수놈이 짜준 로정대로 단동을 떠나 심양,청도,곤명을 거쳐 3국에 이르렀으며 거기서 그곳 경찰에 단속되여 밀입국자로 기소되였다.
그후 재판을 받고 그 나라에 있는 《국제이민국수용소》라는 곳에 이송되였다.
어느날 그 나라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에서 남자 2명과 녀자 1명이 나타나 취조를 하였는데 한놈은 《〈국정원〉에서 왔다. 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보자.》고 말하면서 나의 이름과 신분,학력,경력 등을 캐물었다.
근 한달동안 괴뢰정보원놈들의 끈질긴 조사를 받은 후 4월 25일 밤 11시경 짐짝처럼 비행기에 실려 인천에 도착하였다.

괴뢰정보원놈들은 비행기에 오를 때 우리들을 제일 뒤좌석에 몰아넣고는 《절대로 옆사람들과 말하지 말라. 기자들에게 발견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좌석을 바꾸지 말라.》고 말하였다.
얼핏 보기에도 제놈들이 벌리는 《탈북》유도행위가 드러날가봐 불안해하는것이 알렸다.
이렇게 나는 저 하나만의 안락만을 생각하며 잘못된 길에 들어선 탓에 나중에는 저주로운 남조선땅에까지 발을 들여놓게 되였다.

다음은 내가 괴뢰정보원놈들에게 흡수되여 치떨리는 유인랍치행위에 가담하게 된데 대해 말하겠다.
나는 괴뢰정보원놈들의 검토와 《하나원》에서의 《세뇌교육》과정을 거쳐 2014년 9월말부터 경기도 시흥에 거처하게 되였다.

그러나 온전한 직업을 못가지고 실업자로 여기저기 헤매이였다.
그러던중 《탈북동포구출협회》라는것이 있다는것을 알고 거기에 찾아갔으며 여기서 이 단체의 대표라고 하는 권나현이라는 년을 알게 되였다.
후에 알게 되였지만 권나현은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월남도주하여 괴뢰정보원과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라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를 전문으로 하는 인간사냥군,인간거간군년이다.

2015년 12월 권나현은 나를 괴뢰정보원 요원인 최성욱에게 소개해주었다.
바로 이때부터 나는 괴뢰정보원에 흡수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범죄적인 모략행위에 가담하게 되였다.

최성욱이 처음 나에게 준 임무는 공화국의 당과 군대 등의 가장 최근시기 내부자료들과 2015년에 출판된 소학교와 중학교교과서를 과목별로 수집하는것이였다.
그놈은 내가 얼마전에 월남도주하였으니 아직 친구들도 많을것이라고 하면서 시키는 일을 잘하면 보수도 크게 주겠다고 하였다.
나는 최성욱의 지령에 따라 중국 단동에 드나들면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하였다.
최성욱은 지난 3월 8일 나에게 새로운 임무를 또 주었다.
그자는 최근 북에서 축산과 양어에 국가적투자를 집중하면서 일정한 성과를 내고있다면서 국영목장들에서 기르는 집짐승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라고 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가능성이 생기면 련락하라,보관과 운반에 필요한 설비를 보내주겠다,매우 중요한 일이니 실수없이 하라고 말하였다.

나는 최성욱이 준 임무를 수행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써보았으나 일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던 5월 9일 저녁 9시쯤 권나현의 전화를 받게 되였다.
그는 긴급한 임무라고 하면서 《북에서 6살부터 9살사이의 어린 고아들을 남조선으로 데려오라.》고 하는것이였다.
나는 그처럼 엄청난 말을 대수롭지 않게 하는 그에게 6살,9살이면 다 큰 아이들인데 나를 죽이자고 그러는가고 들이댔다.

그러나 권나현은 아무 꺼리낌없이 《처녀아이면 더 좋다. 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입양〉으로 넘긴다. 아이들을 데려오는데 필요한것은 내가 다 대주겠다.》고 하는것이였다.
권나현은 나에게 《이미 최선생의 지시도 있었다. 당신 12명 처녀들이 〈집단탈북〉했다는 소식 모르는가. 이게 뭐 그저 굴러들어온것인줄 아는가. 상부의 지침이니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 12명은 시작에 불과한것이다. 우리도 빨리 실적을 올려야 한다.》고 강박하였다.
권나현이 독기가 올라 줴치는 소리를 들으면서 《탈북공작》이 더욱 지독하게 벌어지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이제는 여기서 발을 뺄수 없게 되였다는 불안감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러나 이미 범죄의 길에 깊숙이 빠져든 몸이다보니 어쩔수 없었다.
나는 이미 하고있던 일을 집어치우고 어린이유괴에 달라붙었다.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나는 여러모로 생각하던중 이미전부터 알고있던 국경지대에 살고있는 홍가를 만나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선을 놓았으며 끝내 그와 손전화련계를 가지게 되였다.
나는 그에게 그곳 애육원에 있는 아이들가운데서 두명을 골라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보수는 후하게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그는 국가에서는 고아들을 위한 육아원,애육원을 잘 지어주고 친자식처럼 돌봐주고 있다, 그것을 확인하려고 그러는가고 물어보는것이였다.

나는 들은 말이 있기에 확인하려고 한다고 거짓말로 그를 속여넘겼으며 5월 17일 홍가로부터 아이들의 사진 2장을 넘겨받았다.
그리고는 곧장 서울에 가서 권나현에게 그것을 주었다.
권나현은 묵돈을 벌자면 주저할것이 없다면서 빨리 추진시키라고 하였다.
권나현과 최성욱의 독촉을 받고 나는 유괴할 대상과 협조자를 선정한 다음 5월 23일 저녁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 대련으로 갔다.

이튿날 렬차로 단동에 도착하여 서울에 있는 권나현에게 도착정형을 알려준 다음 아이들을 유괴하는데 필요한 고무뽀트를 보내달라고 요구하였다.
권나현은 《이미 준비해놓았다. 방조할 협조원을 연길에서 거기로 보냈다.》고 하면서 협조자의 손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나는 의주군 대화리부근 압록강에 있는 공화국령토인 수구도라는 섬앞에 도착한 다음 홍가를 불러냈다.
홍가가 도착하자마자 고무뽀트가 들어있는 지함을 던져주고 다시 단동에 돌아와 권나현에게 전화로 《뽀트를 넘겨주었다. 5월 27일 새벽에 아이들을 데리러간다.》고 알려주었다.
권나현은 대단히 만족해하면서 《이번에 성공하면 앞으로 계속 할수 있게 된다.》고 말하는것이였다.

나는 5월 26일 권나현이 보낸 협조성원에게 함께 가자고 요구했으나 그는 무섭다고 하면서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혼자서 5월 27일 0시 30분경 수구도에 다시 들어갔다.
수구도에서 홍가를 구슬려 사진에 찍힌 처녀애들을 데려오게 한 다음 아이들을 뽀트에 태워가지고 도망칠 계획이였다.
이렇게 유괴랍치를 성공시켜보려고 망상하고있던중 새벽 6시 15분 현장에서 공화국의 해당 기관에 체포되였다.

나의 범죄가 비록 미수로 끝났지만 괴뢰정보원놈들에게 흡수되여 반공화국모략행위를 벌리였고 특히 국제적으로도 특대형범죄로 인정하고있는 어린이유괴에 직접 가담해나선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를 감행한데 대해 인정한다.
나라앞에 그리고 전체 조국인민들과 고향사람들앞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천백번 사죄한다.
기자회견에서는 고현철을 체포할 당시 압수한 고무뽀트와 뽐프,어린이옷과 손전화기를 비롯한 증거물들과 자료들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민주조선사 기자:극악한 동족대결기도와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따라 12명 우리 처녀들을 유인랍치해간 괴뢰패당이 천진란만한 어린이들까지 유괴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써먹으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정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당신이 최성욱, 권나현과 같은 괴뢰정보원깡패들과 그 주구들의 임무를 받고 우리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유괴책동에 가담하였다고 하는데 그 추악한 모략군,인간쓰레기들에 대해 더 아는것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대답: 권나현은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2003년 5월 월남도주하였으며 본명은 권오숙이고 현재 57살이다.
권나현은 미국과 괴뢰정보원의 배후조종에 따라 《탈북동포구출협회》라는 반공화국모략단체를 조직하고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만행을 앞장에서 감행하고있는 극악한 범죄자이다.

이년은 연길, 단동, 심양을 비롯하여 중국 동북지역의 많은 인간거간군들과 직접 련계를 가지고 자금도 대주면서 그들을 리용하여 우리 주민들을 유인《탈북》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나에게 고무뽀트를 날라다준자도 권나현에게 붙어돌아가는자이다.
권나현은 또한 월남도주한 인간쓰레기들가운데서 리용할수 있다고 보이는자들을 협박,매수하여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내몰고있다.

괴뢰정보원 요원 최성욱의 나이는 42살정도 된다.
이놈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모독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직접 계획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보려고 날뛰는 악질적인 괴뢰정보원깡패이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있는 《동까모사건》을 처음 고안해낸자가 바로 이자이다.

지난 5월 23일 나를 찾아온 최성욱놈은 《동까모사건》에 대해 내놓고 떠벌이였다.
이놈은 나에게 북에서 살 때 《동까모》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고 하면서 《그 작전은 원래 내가 북의 민심을 혼란시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충격료법으로 발기한것이다. 그런데 내 상급이 우물거리는 사이에 다른쪽에서 전영철을 리용하여 미국에서 막대한 자금을 타먹고 소문을 내다나니 북을 자극만 시키고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고 지껄이였다.
이놈이 지금은 권나현을 통해 우리 주민들에 대한 극악한 유인랍치행위를 벌리고있다.

리성수의 나이는 65살정도이며 단동에 틀고앉아 나와 같은 사람들을 찾아내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괴뢰정보원의 졸개로서 권나현과도 련계되여있다.
내가 권나현을 알게 된것도 리성수놈의 소개를 받았기때문이다.
주성하의 나이는 40살가량 되였다.
이자는 남조선 《동아일보》 기자의 탈을 쓰고 미국과 괴뢰정보원의 막후조종을 받으며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을 감행하고있다. 특히 미국과 남조선의 유인랍치단체들사이의 련계를 맺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나는 지난 4월 10일경 권나현을 찾아갔다가 우연히 주성하놈과 권나현년이 지껄이는 소리를 듣게 되였다.
주성하놈은 권나현에게 《나는 미국이 탈북거간군들에게 지출하는 자금을 당신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고있다. 내가 제출하는 보고서를 보면 잘 알수 있다. 영문보고서를 작성하는 번역원에게 드는 돈도 적지 않지만 당신들에게 지출되는 돈은 한푼도 떼먹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러자 권나현은 북주민들을 끌어오는데 돈이 많이 드니 도와달라고 우는 소리를 하였다.
주성하놈은 권나현에게 한해에 북주민을 200명정도 남조선으로 끌어오면 미국사람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돈을 더 보내올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권나현에게 남쪽으로 끌고온 사람들의 수자를 그대로 보고하지 말고 수자를 불쿠는 방법도 생각해보라고 하는것이였다.

놈은 수자가 과장되였다는 사실이 후에 드러난다고 해도 손해 볼것은 없다,북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북의 민심을 흔들어놓는것이 목적인것만큼 그에 부합되는것이라면 거짓말을 천백번이라도 해야 하며 미국도 그것을 알면 탓하지 않는다고 지껄이였다.

권나현은 그러지 않아도 북주민들을 《탈북》시키는것이 정말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해서나 인원수를 불쿠어 보고하겠다고 말하였다.
사실 지금 주성하, 권나현을 비롯하여 괴뢰정보원의 개들은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타먹기 위해 그리고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훼손시키기 위해 화교들과 중국에서 사는 조선족들까지《탈북자》로 둔갑시키면서 공화국에서 주민들이 《대량탈북》하고있는듯이 여론을 퍼뜨리고있다.

《두리하나선교회》,《피랍탈북인권련대》,《북한개혁방송》을 비롯한 온갖 모략단체들과 거기에 망라된 천기원,김성민,도희윤,김승철같은자들도 우리 주민들에 대한 《탈북》유도와 유인랍치책동에 가담하고있다.
이밖에도 미국과 괴뢰정보원이 만들어낸 어중이떠중이모략단체들이 몇푼의 돈을 바라고 여기에 경쟁적으로 뛰여들고있다.

이 단체들과 련결된자들이 중국 동북3성에 도적고양이처럼 드나들면서 미국과 괴뢰정보원의 조종밑에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해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을 일삼고있다.

평양타임스 기자: 북부국경지역에 공화국주민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유인랍치를 전문으로 하는자들이 있다고 했는데 그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대답: 내가 어린이유괴범죄에 가담하는 과정에 미국과 괴뢰당국의 묵인조장밑에 공화국의 주변에 있는 인권모략소굴들을 직접 목격하였다.
우선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표라고 자처하는 리민복놈을 들수 있다.
리민복은 57살정도 되는데 공화국을 반대하는 심리모략전을 전문으로 하는 《대북풍선단》이라는것을 조직하고 공화국에 삐라를 뿌리는 놀음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그리고 무역거래의 명목으로 중국 단동에 기여들어 공화국에 드나드는 무역거래자들을 매수하여 《유인탈북》책동까지 벌리고있다.
단동에서 《동해관》을 운영하는 김정자년도 리민복과 같은 추악한 년으로서 61살정도 된다.

이년은 단동에 있는 《온누리교회》,《국제구락부》,《호남향우리》를 비롯한 범죄조직들과 련계를 가지고 공화국의 출장원,사사려행자,비법월경자들을 유인하여 변질타락시켜 남조선으로 끌어가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러한 유인거점들이 단동은 물론 심양과 대련,왕청에도 있다.

길림성에서《연변두레마을》이라는 단체를 운영하는 김삼렬놈은 《국제벨학교》라는것을 꾸려놓고 반공화국종교행위와 유인랍치만행을 감행하고있다.
서울에 있는 《7일안식일재림교회》놈들도 공화국의 어린이들을 전문유인하기 위해 중국 산동성과 길림성의 여러 지역에 지하《방주교회》,지하《방주훈련소》라는것을 꾸려놓고 이곳으로 유괴한 10대의 어린이들에게 종교식으로 《요한》,《옙센》,《중생》,《다니엘》과 같은 이름을 달아주고 악랄한 반공화국종교를 주입시킨 다음 남조선으로 끌어가고있다.
이처럼 미국과 괴뢰정보원놈들의 배후조종하에 이른바 《구원》과 《입양》이라는 보자기로 감싼 유인랍치범죄가 조직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의 막후조종자가 미국이라고 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대답: 나에게 어린이유괴임무를 준 권나현과 최성욱,주성하놈은 모두 미국과 직접 련결된 놈들이다.
내가 유괴대상으로 선정한 2명의 어린이사진을 가지고 서울에 갔을 때 권나현은 아이들을 유괴하여 남쪽으로 데려오는 일을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에서 직접 관심을 가지고 요구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내가 철없는 아이들을 남쪽으로 끌어오는것이 미국에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는가고 묻자 권나현은 《12명의 북식당종업원들이 〈집단탈북〉한 사건이 여론을 법석 끓게 하고있다. 아마 세상사람들은 북체제하에서 오죽 살기가 힘들면 처녀들이 부모까지 버리고 〈자유세계〉로 넘어왔겠는가고 생각하고있을것이다. 이제 여기에다 6살,9살짜리 아이들까지 〈탈북〉하고있다고 선전하면 국제사회가 북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고 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이번 작전도 미국의 《디펜스 포럼》 대표이며 《북인권활동가》인 수잔 숄티가 직접 우리에게 아이들을 데려오라고 해서 시작한것이다,《국정원》에서도 이를 적극 도와주라고 하고있다,북의 아이들을 많이 끌어오면 미국사람들이 우리에게 주는 돈액수도 그만큼 많아질것이라고 지껄이였다.

이것은 우리 아이들을 유괴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범죄행위가 단순히 수잔 숄티와 같은 일부 개별적인 반공화국대결미치광이들의 행위가 아니라 미국정부의 직접적인 배후조종하에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에 대한 자금지출을 법적으로 눌러놓고 체계적으로 자금을 지원해주고있다.
수잔 숄티의 《디펜스 포럼》도 남조선의 《북인권》단체들을 배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반공화국모략단체이다.
주성하놈도 바로 《디펜스 포럼》과 련결되여있다.

총련 조선신보사 기자: 권나현으로부터 괴뢰패당이 집단유인랍치한 우리 12명 처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는데 그외에 더 들었거나 알고있는것이 없는가.

대답:12명 식당종업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중에서 주성하놈이 나에게 지껄인 내용을 이야기하겠다.
지난 5월 어느날 주성하놈이 나에게 하는 말이 《우리는 직업적으로 모든 일을 박근혜〈정부〉의 안정을 보장하는 방향에서 고찰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북식당종업원 〈집단탈북사건〉도 박근혜〈정권〉이 20대〈국회〉의원선거에 써먹으려고 계획하고 단행한 기획탈북사건이다.》고 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이번 《집단탈북》은 북에 《결정적인 한방》을 안기려는 큰 목적을 노리고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것인데 청와대가 20대《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밀리니까 갑자기 앞당기라고 지시를 주어 급히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바람에 여러명의 처녀들을 놓쳐 시작부터 삐걱거리게 되고 그 불티가 다른 일들에도 떨어져 혹을 떼려다 붙이는 꼴이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처럼 괴뢰패당이 떠드는 《집단탈북사건》이란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고 20대《총선》에서 어떻게하나 이겨보려고 조작한 괴뢰당국의 계획적인 모략사건이다.

평양신문사 기자:지금 괴뢰정보원놈들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뿐아니라 다른 비렬하고 악랄한 모략책동도 서슴지 않고있는데 그에 대해 말해달라.

대답: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괴뢰정보원놈들은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고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마약밀매국》,《위조화페제조국》의 오명을 씌우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이 그 실례들이다.
지난 3월 8일 최성욱놈이 단동에 있던 나를 찾아와 마약밀매군을 소개해달라고 하기에 마약장사군을 소개해주었다.
최성욱놈은 그에게 마약을 밀매하면서 그 마약이 북에서 만들어진것이라고 널리 소문내며 특히 북에서 마약을 넘겨받는것처럼 거래대상을 선정하고 비슷한 환경을 조성한 다음 촬영까지 하면 많은 돈을 주겠다고 회유하였다.

실제로 그놈은 그러한 거짓장면을 연출하게 하고 그것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은 다음 그 대가로 거기에 참가한자들에게 돈을 주었다.
이렇게 놈들은 공화국을 마약을 제조,밀매하는 범죄국으로 만들어보려고 너절한 연극까지 벌려놓고있다.

《위조딸라》문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언제인가 권나현은 나에게 북에서 《위조딸라》를 구입하라고 하면서 꼭 북에서 나도는것이 아니여도 된다,사람들이 인정할수 있게 비슷한 증거만 있으면 된다고 하였다.
사실 위조화페를 만들어 류포시키는 장본인은 바로 괴뢰패당이다.
괴뢰정보원놈들은 공화국의 화페류통을 마비시키고 인민생활을 혼란시키기 위해 공화국화페까지 위조하는 범죄를 감행하고있다.
지난 5월초 남조선언론에 공화국화페가 다량 발견되였다는 보도가 난적이 있는데 그때 괴뢰정보원 요원 최성욱이 하는 말이 어제밤에 정말 혼났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래서 내가 무엇때문에 혼났는가고 물으니 그가 하는 말이 리명박집권때에 내가 책임지고 극비밀리에 수십만US$를 들여 공화국화페를 위조하여 다량 찍어냈다, 이번에 그것을 북에 들여보내려고 실행하던 과정에 그만 일반사람에게 루설되였다, 야당에서 그것을 확대시킬가봐 일처리를 똑바로 못했다고 《국정원》으로부터 욕을 처먹으면서 정말 힘들게 덮어버리였다고 주절댔다.
이처럼 괴뢰패당은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붕괴시켜보려고 별의별 악랄한짓을 다 감행하고있다.

이어 따쓰통신사, 신화통신사 기자들이 질문하였다.
고현철은 자기가 저지른 범죄야말로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는 역적죄이고 죄악중의 죄악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일신의 안일과 영달만을 추구한다면 나중에는 추악한 인간쓰레기가 되고 부모처자와 친척, 친우들에게 영원히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되며 참다운 삶을 주고 키워준 고마운 당과 조국을 배반하는 대역죄를 짓게 된다는것이 내가 찾은 뼈저린 교훈이다.

나는 돈에 눈이 어둡고 일시적난관을 이겨내지 못해 월경도주하여 남조선으로 나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가담하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제라도 인간의 량심을 가지고 자기의 죄과에 대해 반성하며 바른 길에 들어서라고 말하고싶다.

권나현, 주성하, 최성욱과 같은 괴뢰정보원깡패들과 그 졸개들은 분명히 나를 모른다고 하면서 오늘 내가 실토한 내용들을 모두 부정할것이다.
모략과 날조,생억지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끝으로 고현철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그 어떤 대결광란으로도 공화국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절대로 깨뜨릴수 없다고 하면서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는 부질없는 망동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진행될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해외측 지역별준비위원회들이 속속 결성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중국지역준비위원회결성식이 7월 6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표성룡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길경갑 중국 심양조선족련의회 회장,오장권 길림성 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주요 동포조직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참가자들의 제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랑독하였으며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이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중국지역준비위원회결성이 선포되였다.
중국지역준비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공동위원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표성룡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
     길경갑 중국 심양조선족련의회 회장

공동부위원장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오장권 중국 길림성 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부회장
     김택룡 중국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
     심청송 중국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김용찬 중국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부회장

위 원
     리순남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회장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한길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 국장
     김영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통일운동국 국장
     김연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문화국 국장
     권 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심양시지부 지부장
     김경수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부회장
     김 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부위원장

      같은 날 모스크바에서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독립국가협동체지역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김찬성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대의원

명예위원장
석명손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조윤해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의장

부위원장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제1부위원장 겸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김영웅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상급연구사

위원
석 쎄르게이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부위원장
채 이고리 싼크뜨-뻬쩨르부르그 조선민족문화자치회 회장
신 알렉싼드르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월간사회정치잡지 《통일》 주필
태 윅또르 이전 쏘련군 대좌(퇴역)
로영진 로련 박사 교수
리구율 로련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박평원 로련 연해변강 나줴진스끼구역 립법회의 의장
최 드미뜨리 로씨야 뜨웨리주 전로고려인련합회 회장
신 왈레리얀 로씨야 꾸반지역 전로고려인련합회 회장
김 유리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집행위원
최 알렉쎄이 로씨야과학원 원사 교수
주영일 우즈베끼스딴 조선문화전통 《로인》협회 회장
석미란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기관지 신문《통일》 주필
고대춘 우즈베끼스딴 조선문화전통 《로인》협회 부회장
박경호 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리 마르가리따 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부위원장
김 보리스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김용술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이밖에도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준비위원회결성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민족대회합의 성공적개최를 기원하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주체105(2016)년 7월 10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