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시연회로 얻을것은 값비싼 대가뿐이다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경고와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도전이다.

지금 미국은 이번 연습이 남조선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을 능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떠들어대며 별의별 요술을 다 피우고있다.
하지만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실동훈련, 전쟁시연회의 침략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정당화될수도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놓고 정세전문가들은 《여전히 조선을 가상적으로 삼았으므로 호상신뢰를 구축하는데 리롭지 못하고 조선측의 대응조치를 초래할수 있다.》,《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시킬수 있다.》고 까밝혔다.

앞에서는 대화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고 뒤돌아 앉아서는 우리를 해칠 칼을 가는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다.
합동군사연습중지는 미국의 군통수권자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공약하고 판문점조미수뇌상봉때에도 거듭 확약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당국과 함께 《방어적》이라느니, 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떠들며 우리를 로골적으로 압박하는 군사행동을 해대고있다.

군사연습은 언제나 실전을 전제로 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난 수십년간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상한 형형색색의 작전계획들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해가며 전쟁수행능력을 숙달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세인이 인정하다싶이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의 목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조선반도 남쪽에 대대적으로 쓸어드는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최신공격형무장장비들과 부단히 벌어지는 전쟁연습들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위협이 어디에서 오는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대화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한 전쟁각본의 리행은 벌써 연습이 아니다.
일방은 공약을 줴버려도 되고 우리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
우리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위협제거를 위한 정답은 오직 위력한 물리적수단의 부단한 개발과 실전배비뿐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끝)


정치간상배들의 터무니없는 삿대질

  지난 5일 남조선《국회》가 우리를 걸고드는 그 무슨 《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그것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며 제편에서 북남합의사항들의 《충실한 리행》을 요구하고 이후 사태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뻔뻔스러운 소리들로 엮어져있다. 미국과의 《동맹》이니, 국제사회와의 《적극적인 공조》니 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 대결할 흉악한 기도도 드러냈다.

남조선《국회》의 정상배들이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를 함부로 걸고드는 《결의안》을 꾸며낸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국면에로 되돌리는 무분별한 처사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는것은 남조선당국의 광란적인 무기반입과 미국과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도 불구하고 스텔스전투기 《F-35A》반입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하였다. 지상대공중미싸일 《패트리오트-3》과 해상초계기 《P-8A포세이돈》, 공중급유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도입기도도 드러냈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5일부터 미국과 함께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이 전쟁연습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과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진행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위협이라면 바로 이런것이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그런데 남조선《국회》는 저들의 이런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소경처럼 놀아대고 민족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상적인 군사력강화조치에 대해서는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법석대며 함부로 비방하고 시비질해나섰다. 이것은 남조선《국회》가 정치인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리성도, 분별력도 없는 대결분자들의 집단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이번에 남조선《국회》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우리를 모해하는 《결의안》을 조작해낸것은 사실상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배치되게 남조선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우리를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다. 얼마전 부산에 미핵잠수함이 기여든것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에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엄청난 액수의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고있다. 이런 형편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환경파괴범죄까지 여론화되면서 남조선 각계에서는 도대체 언제까지 미국에 예속되여 이런 수치와 재난을 강요당해야 하는가 하는 규탄여론이 고조되고있다.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라면 응당 이런것을 문제시하고 그에 따라 자기 할바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보다싶이 남조선《국회》는 외세가 아니라 뚱딴지같이 동족을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외세가 우리 강토에 살인장비들을 마음대로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저들의 멱살을 쥐고흔들어도 항변 한마디 못하는 추물들이 동족을 걸고드는데는 눈이 빨개 돌아치니 이 얼마나 격분할노릇인가. 《국회》의원의 감투를 쓴 남조선의 시정배들이 인민들로부터 《혈세도적》, 《더러운 시정배》, 《눈먼 정치인》으로 손가락질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국회》가 우리의 정상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든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도발로서 결코 용납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망령을 불러오는 《안보》세력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보수패거리들이 《안보위기》소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우리의 군사적조치들을 《위험한 도발》로 매도하며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와 유엔제재결의위반》을 떠들다 못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무효화에 대해서까지 력설해대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언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한 정정당당한 물리적행사로서 무분별한 북침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반입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호전세력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다.

우리가 인정조차 하지 않는 《제재결의》를 들먹이며 《불법성》을 운운하는것자체가 칼을 빼든 적수앞에 적수공권으로 나서라는것과 다를바없는 강도적인 궤변이다.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짓밟으며 정세의 안정적발전에 장애를 조성해온 훼방자, 도발자는 다름아닌 남조선대결광들이다.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채택이후에도 호전세력들은 외세와의 야합하에 우리를 반대하는 각종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특히 우리의 지하핵시설을 노린 합동침투훈련이 극비밀리에 진행된 이후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국회》의 한 인물과 만나 《대내적으로 발표를 안했을뿐이지 훈련은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한 발언내용은 합동군사연습들의 침략적,도발적성격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으며 그 수법은 보다 음흉해지고 횡포해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여기에 남조선호전광들이 하늘과 땅,바다에서의 반공화국선제타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례없는 규모로 벌리고있는 무력증강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들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거리들이 제편에서 남을 함부로 걸고들며 북남합의페기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파렴치의 극치이다.
《안보위기》소동으로 정세흐름을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고 그 싸구려 《안보》타령으로 인기를 모아 재집권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보수패당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위해서라면 이 땅에 참혹한 전란을 몰아오는짓도 서슴지 않는 가증스러운 평화파괴세력,전쟁도깨비무리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 아무리 《안보》북통을 두드리며 날고뛰여도 파멸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정권》탈취욕에 환장하여 고의적인 정세불안과 전쟁위기를 고취하는 보수무리는 력사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를 하루빨리 들어내야 한다

  외세에 대한 아부굴종은 나라와 민족을 등진 반역자들의 더러운 생존방식이다. 외세의존에 환장한자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기마련이다. 남조선에 대한 횡포무도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일본과 한속통이 되여 추악한 망동을 일삼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망동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황교안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당국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뒤집었기때문에 일본의 수출규제조치가 초래되였다고 하면서 공공연히 일본편을 들고있다. 심지어 《지금은 마땅히 친일을 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줴치고있다. 보면 볼수록 추한 버러지몰골 한가지이다. 남조선 각계는 일본의 론리로 일본을 비호하기에 여념이 없는 《자한당》이야말로 《아베패당의 무역전쟁마차에 올라앉아 신이 나서 손벽을 치며 기뻐날뛰는 무리》,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행세를 하는 토착왜구》라고 하면서 일본과 공동작전을 벌리고있는 친일매국세력을 송두리채 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더러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야합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은 《을사오적》도 울고갈 희세의 매국노, 용납 못할 역적무리이다.
일본반동들로 말하면 몸서리치는 범죄로 가득찬 식민지지배력사를 파렴치하게 정당화하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재침의 칼을 시퍼렇게 갈고있는 위험한 군국주의세력이다. 그런데 친일근성이 골수에 꽉 들어찬 매국노들은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일을 삼가》하라느니,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느니 하는따위의 친일망언을 서슴없이 줴쳐대고있다. 여기에는 일본을 등에 업고서라도 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역적패당의 지독한 흉심이 깔려있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손잡을수 있고 남조선을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의 활무대로 내맡겨도 무방하다는것이 이자들의 사고방식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은 제 조상들의 망동을 그대로 본딴것이다.
박정희역도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왕에게 《충성》하겠다는 혈서까지 쓰고 일본군에 자원입대하여 《대동아공영권을 위한 성전》에서 《최후를 맞겠다.》고 맹약하였던 특등친일주구이다. 역도는 피비린 군사쿠데타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후 일제시기보다 더 추악한 친일매국행위에 미쳐돌아갔다.

박근혜는 애비의 뒤를 이어 일본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과 《두터운 신뢰》를 운운하며 대일굴종외교에 적극 매달렸다. 집권 첫해에 벌써 독도를 《다께시마》라는 이름과 함께 표기하는것 등을 쪼아박은 《독도업무대응기본지침》이라는것을 해외대표부들에 내려먹인 역도는 남조선 각계층의 항의에도 아랑곳없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기 위해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고 재침을 꾀하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기도에 손을 들어주었다.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선언하는 천인공노할 망동도 저질렀다.

지금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매국적망동은 이런 더러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친일기질의 발현으로서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 섬나라오랑캐들에 대한 굴종의식이 얼마나 뿌리깊었으면 《자한당》떨거지들속에서 일본에 대해 《참 고마운 나라》라는 경악을 금치 못할 망언까지 쏟아져나왔겠는가.
력대로 외세에 대한 굴종을 명줄로 삼고 역적질만을 일삼아온 《자한당》과 같은 남조선보수패당이 아직까지도 활개치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한 신문은 《수구의 뿌리는 친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과거의 수구세력은 감히 일제식민지시대를 정당화할 엄두를 못냈는데 지금의 수구세력은 그를 거리낌없이 정당화하며 민족정기에 말뚝을 박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이 이어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자한당》을 추악한 친일역적집단으로 락인하면서 반역당해체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민심에 역행하고 대세를 거스르며 씻을수 없는 대역죄만을 저지르는 《자한당》이 력사의 무덤에 처박히는것은 필연이다.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를 하루빨리 들어내야 한다

외세에 대한 아부굴종은 나라와 민족을 등진 반역자들의 더러운 생존방식이다. 외세의존에 환장한자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기마련이다. 남조선에 대한 횡포무도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일본과 한속통이 되여 추악한 망동을 일삼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망동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황교안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당국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뒤집었기때문에 일본의 수출규제조치가 초래되였다고 하면서 공공연히 일본편을 들고있다. 심지어 《지금은 마땅히 친일을 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줴치고있다. 보면 볼수록 추한 버러지몰골 한가지이다. 남조선 각계는 일본의 론리로 일본을 비호하기에 여념이 없는 《자한당》이야말로 《아베패당의 무역전쟁마차에 올라앉아 신이 나서 손벽을 치며 기뻐날뛰는 무리》,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행세를 하는 토착왜구》라고 하면서 일본과 공동작전을 벌리고있는 친일매국세력을 송두리채 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더러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야합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은 《을사오적》도 울고갈 희세의 매국노, 용납 못할 역적무리이다.
일본반동들로 말하면 몸서리치는 범죄로 가득찬 식민지지배력사를 파렴치하게 정당화하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재침의 칼을 시퍼렇게 갈고있는 위험한 군국주의세력이다. 그런데 친일근성이 골수에 꽉 들어찬 매국노들은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일을 삼가》하라느니,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느니 하는따위의 친일망언을 서슴없이 줴쳐대고있다. 여기에는 일본을 등에 업고서라도 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역적패당의 지독한 흉심이 깔려있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손잡을수 있고 남조선을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의 활무대로 내맡겨도 무방하다는것이 이자들의 사고방식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은 제 조상들의 망동을 그대로 본딴것이다.
박정희역도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왕에게 《충성》하겠다는 혈서까지 쓰고 일본군에 자원입대하여 《대동아공영권을 위한 성전》에서 《최후를 맞겠다.》고 맹약하였던 특등친일주구이다. 역도는 피비린 군사쿠데타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후 일제시기보다 더 추악한 친일매국행위에 미쳐돌아갔다.

박근혜는 애비의 뒤를 이어 일본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과 《두터운 신뢰》를 운운하며 대일굴종외교에 적극 매달렸다. 집권 첫해에 벌써 독도를 《다께시마》라는 이름과 함께 표기하는것 등을 쪼아박은 《독도업무대응기본지침》이라는것을 해외대표부들에 내려먹인 역도는 남조선 각계층의 항의에도 아랑곳없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기 위해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고 재침을 꾀하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기도에 손을 들어주었다.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선언하는 천인공노할 망동도 저질렀다.

지금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매국적망동은 이런 더러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친일기질의 발현으로서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 섬나라오랑캐들에 대한 굴종의식이 얼마나 뿌리깊었으면 《자한당》떨거지들속에서 일본에 대해 《참 고마운 나라》라는 경악을 금치 못할 망언까지 쏟아져나왔겠는가.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민족을 반역하는 역적무리를 그대로 두면 민족의 발전과 번영은 고사하고 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험에 빠진다는것이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남조선에서 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를 송두리채 들어내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사활적과제이다.
력대로 외세에 대한 굴종을 명줄로 삼고 역적질만을 일삼아온 《자한당》과 같은 남조선보수패당이 아직까지도 활개치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한 신문은 《수구의 뿌리는 친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과거의 수구세력은 감히 일제식민지시대를 정당화할 엄두를 못냈는데 지금의 수구세력은 그를 거리낌없이 정당화하며 민족정기에 말뚝을 박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이 이어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자한당》을 추악한 친일역적집단으로 락인하면서 반역당해체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민심에 역행하고 대세를 거스르며 씻을수 없는 대역죄만을 저지르는 《자한당》이 력사의 무덤에 처박히는것은 필연이다.



지체없이 페기되여야 할 친일적페잔재

최근 일본반동들의 흉악무도한 경제보복행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 매국협정인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각계층의 요구가 갈수록 거세여지고있다.

《과거범죄를 부정하는 파렴치한 일본과 <군사협정>을 맺은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다.》,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가 아니라 완전히 소멸시켜야 한다.》, 《일본의 조선반도군사진출을 열어주게 되는 매국협정은 이번 기회에 단호히 페기되여야 한다.》, 《매국협정페기를 더는 미룰수 없다.》…
남조선의 진보민주개혁세력들과 사회단체들을 비롯하여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경제보복행위를 반대하는 반일투쟁에 떨쳐나선 각계각층 인민들이 한결같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요구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친일매국집단인 박근혜역적패당이 아베패당의 강박하에 맺은 《제2의 을사륵약》으로서 굴욕의 산물이다.
집권전기간 애비의 친일매국행적을 그대로 이어간 박근혜역도년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왜나라족속들과 작당하여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등을 체결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저질렀다.

지금 아베패당이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과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다 못해 강도적인 경제보복행위를 일삼으며 남조선에 굴복을 강박하는것도 간악한 일본반동들에게 아부굴종해온 보수역적패당의 매국행적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이는 사대는 굴욕을 낳고 굴욕은 치욕을 부른다는 말의 의미를 새삼스럽게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모두 외세에게 섬겨바치며 망신과 굴욕을 스스로 들쓴 박근혜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는 《매국협정페기》주장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와 의사도 담겨져있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고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에게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깔아주는 전쟁협정이다.
이것은 북남사이에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흐름을 저해하는 화근의 하나로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로 보아도 지체없이 페기되여야 마땅하다.
특히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확약한 이상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의 산물인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더이상 존재하여야 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지금 조선반도를 넘보며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는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을 신식민지화하기 위한 경제침략의 포문을 열었다.
남조선뿐아니라 온 민족에게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려는 포악한 일본반동들에게 군사정보까지 제공하며 재침의 길을 안내하는것이야말로 스스로 노예의 멍에를 들쓰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반일투쟁은 친일잔재를 철저히 청산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기 위한 전인민적항전이기도 하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주장하는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에 반기를 들고 《패착》이니, 《안보파탄》이니, 《도박》이니 하며 앙탈을 부리는데 대해 남조선인민들, 온 겨레가 경악과 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오랑캐들의 책동과 함께 보수패당의 친일매국행위에 대해서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굽힐줄 모르는 민족의 자존과 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굴욕의 산물인 매국협정을 지체없이 페기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반일, 반보수투쟁에로 호소하는 격문 발표

범국민적분노와 증오의 총폭발로 천년숙적을 징벌하고 세기의 한을 풀자!

전국민에게 격함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이 땅에서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경제침략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경향천지를 진감하는 이 반일의 함성은 우리 경제와 국민을 상대로 침략의 칼을 또다시 빼여들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저주와 분노, 증오와 단죄의 폭발이다.

이 땅에서 일제강점기가 종식된 때로부터 세월은 아득히 흘렀지만 장장 40여년에 걸친 그 모진 민족적수난과 고통, 불행과 희생을 우리 어찌 한순간인들 잊고 살았던가.
수많은 꽃다운 젊은이들이 허망한 《대동아공영권》야망의 대포밥이 되고 수백만의 청장년들이 강제징용으로 죽음의 고역장들에 끌려가 떼죽음을 당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이 나라 녀성들이 성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민족의 말과 글, 이름까지 깡그리 말살하고 수많은 지하자원과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을 강탈해갔으며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민중을 무자비하게 도륙한 일본이였다.

아직도 눈도 감지 못한채 구천을 떠도는 수십, 수백만의 일본군성노예들과 강제징용자들의 령혼들이, 지금도 두눈을 부릅뜨고 살아있는 생존자와 그 후손들, 온 겨레가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것을 피터지게 절규하고있다.

그러나 오늘 일본의 아베일당이 놀아대는 뻔뻔하고 파렴치한 작태를 보라.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그에 대한 책임인정까지 한사코 회피하다 못해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국제법위반》이라고 생떼를 쓰며 무차별적인 경제침략의 칼을 휘둘러대고있다.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이번의 날강도적인 보복조치를 얼토당토않게 북과 련계지으며 우리 민족전체를 표적으로 삼는가 하면 우리 국민을 《추한 한국인》, 《버릇없는 꼬마》라고까지 모독하며 길길이 날뛰고있는것이다.
온 겨레의 피가 거꾸로 솟구치게 하는 일본놈들의 파렴치하고 오만방자한 망동은 오늘날 이 땅에서 산생된 모든 불행과 고통의 원인이 바로 일본에 있다는 사실을 더욱더 각인시켜주고있다.
《한》반도에 대한 침략야욕이 없이는, 우리 국민, 우리 민족을 집어삼키려는 탐욕을 버리고서는 순간도 존재할수 없는것이 일본통치배들이다.
이 땅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은 단순히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것이 아니다.

지난날 우리 민족을 짓밟고 온갖 전횡과 략탈을 일삼던 식민지지배자로 또다시 군림해보려는 력대 일본반동들의 뼈속까지 들어찬 침략야망의 발로이다.
지금의 일본지배층이 그 모든 야망실현의 첨병으로, 21세기 《정한론》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고있다.

세계도처에서 무역전쟁을 일삼는 미국을 본따 가뜩이나 어려운 이 땅의 경제를 질식시키고 남북화해를 가로막아 아시아의 《맹주》로 부상해보려는 일본의 간특함과 악랄함에 우리 어찌 격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경향각지에서 끊임없이 타오르는 반일의 불길은 우리 민중,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 존엄을 감히 우롱하고 롱락하려드는 일본통치배들을 추호도 용납치 않으려는 국민적요구와 의지의 분출이다.

전국민이 일본반동들의 오만방자한 작태에 격노하여 들고일어나는 이 시각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일매국세력은 그에 찬물을 끼얹는 친일매국행위를 일삼고있어 우리 국민을 더욱 격분케 하고있다.
우리 국민의 반일기세에 힘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감정외교, 갈등외교가 가져온 참사》로 매도하고 《반일감정의 자제》와 《강경일변도 반대》를 떠들어대며 《국회》에서의 대일규탄결의안채택마저 공공연히 반대한것이 바로 보수패당이다.

심지어 보수패당은 일본반동들의 경제침략을 극구 비호두둔하다 못해 《반일이 북에 리롭다.》는 천하에 비렬한 《색갈론》궤변까지 늘어놓고있다.
사실 일본반동들이 지금처럼 파렴치하고 오만무례하게 놀아대게 멍석을 깔아준것도 바로 력대 보수《정권》이 아니란 말인가.
이 땅에 일본을 끌어들인 본당도,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희석시키고 유야무야해버린 주범도 보수역적무리들이였다.
《정권》탈취야욕에 환장하여 국민의 의지와 요구는 외면하고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야합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만고역적 《을사오적》들도 무색케 하는 친일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현 시국은 일본정치깡패들과 보수역적무리들의 반민족적, 반국민적광태를 철저히 분쇄하지 않는다면 이 땅에 을사년의 망국사가 재현되고 현대판 《시일야방성대곡》의 참상이 도래하게 될것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전체 국민들이여!

일본의 강도적전횡과 망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은 민족의 자존과 국민의 운명을 지키고 이 땅의 친일매국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정의의 항전이다.
방관은 죽음이고 타협은 굴종이다.
전국민적대일분노의 총분출로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날강도적전횡을 단호히 짓부시자!
날로 확산되는 일본상품불매, 배척운동에 너도나도 동참하자!
지난날의 조선총독처럼 행세하며 이 땅, 우리 국민을 깔보는 아베가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버릇을 톡톡히 가르쳐주자!
전국민적인 대일항전으로 우리 민족에 대한 과거 일본의 피비린 살륙만행과 강탈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자!
《전쟁이 가능한 나라》를 꿈꾸며 군사대국화 획책하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야망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자!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해방을 안아온 자랑스러운 전통과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야만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자!

오늘 일본반동들이 멋없이 날뛰는것은 《자유한국당》과 같은 친일매국세력이 아직도 도사리고있기때문이다.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면죄부를 주며 일장기 들고 재침의 문을 열어주는 토착왜구당-《자한당》에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자!
일본의 경제침략을 호기로 삼고 정쟁과 막말을 일삼으며 권력야욕에 광분하는 《자한당》을 단호히 매장해버리자!
국민에게는 위험천만한 독버섯이 되고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일본반동들과는 한짝이 되여 반일의 열풍에 찬물을 끼얹는 보수언론, 친일매문가들을 쪽발이들의 소굴로 추방하자!
위정자들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 력사의 교훈을 똑똑히 새기고 민족자주의 길에 과감히 들어서라!

일본은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며 반일은 전민족의 열화같은 의지이다.
모두다 반일항전에 총분기하여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민중을 살리며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국민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9년 7월 25일
서 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복지정책이 실시될수 없다

자본주의나라 정부나 국회들에서는 《복지정책》을 실시한다, 《복지법》을 개정한다 하며 자주 복닥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은 《복지정책》, 《복지법》 등을 통해 광범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개변할수 있는것처럼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복지사회》를 건설한다는것은 황당한 기만이며 실현불가능한 망상이다.
정치적개념으로서의 복지정책은 사람들이 생활에서 근심걱정을 모르며 만족감을 가지고 살수 있도록 국가가 보살펴주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정책을 말한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약육강식의 법칙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이다. 이런 사회에서는 국가가 별의별 조치를 다 취하여도 《복지사회》를 절대로 건설할수 없다.
자본주의정객들이 떠드는 《복지사회》건설은 자본주의사회의 불평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광고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인민대중을 억압지배하는 사회이다. 국가권력은 독점재벌들과 그들에게 복무하는 반동적통치배들이 틀어쥐고있다.

한 외신은 자본주의정치에 대하여 이렇게 보도하였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치는 실제상 부자들을 위한 정치 즉 부자들이 자기의 자본우세를 리용하여 정부에 부유층의 리익을 도모할것을 강요하는 정치이다.금융가들은 정부로 하여금 금융분야에 대한 통제를 완화하여 자기들의 리익을 챙기고있다.정객들은 일정한 기간 선거자들의 호감만 살뿐 사회의 전반적이고 장기적인 복리는 돌보지 않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국회에는 로동자, 농민의 대표가 단 한명도 없다. 정부기관들에도 마찬가지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이다.그들은 대통령선거나 국회선거가 벌어질 때마다 선거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별의별 공약을 다하지만 일단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 언제 그랬던가싶게 수염을 뻑 내리쓸고있다.

한 프랑스인은 이렇게 주장하였다.
《2011년에 〈월가를 점령하라.〉로 불리우는 99%의 운동이 벌어졌다.이 운동은 고소득층 1%의 수중에 재부가 축적되는것을 단죄하였다.이 운동은 미국의 대도시들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진행되였다.
마침 선거운동기간이였으므로 중산층의 표밭에 눈독을 들인 후보들은 저저마다 불평등의 감소를 선거공약으로 내들었다.그들은 경쟁적으로 보다 많은 사회적정의를 약속하였다.그러나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선거공약이라는것은 대체로 말로 끝나고말았다.》

자본주의사회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극도에 이른 사회이다.자본가계급은 착취계급, 지배계급이며 근로인민대중은 피착취계급, 피지배계급이다.
적대적관계속에서 자본가계급이 근로인민대중에게 선의를 베풀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대독점자본가들의 재정적뒤받침에 의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정객들은 그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도 작성할수 없다.대독점자본가들의 눈밖에 난 정객의 운명은 풍파사나운 바다에 내던져진 쪽배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국회나 관료기구를 통하여 자본가계급이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지배하기 위한 법과 결정, 규정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국가권력의 비호를 받는 소수의 자본가계급은 사회적재부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고있다.착취를 생리로, 본업으로 하는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을 발동하여 근로인민대중에게 복지를 마련해준다는것은 꿈도 꿀수 없는 일이다.
자본주의나라들이 《복지사회》건설을 떠드는것은 높아가는 근로인민대중의 반항을 무마하고 자본주의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기만술책이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자본이 낳고있는 온갖 재난과 사회적악페 등을 반대하는 각종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지난 2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는 1만 5 000명이 훨씬 넘는 택시운전사들이 외국택시봉사업체들의 영업을 반대하는 파업과 시위를 벌렸다.지난해말 프랑스에서 연료세인상에 항의하여 벌어진 《노란 조끼》시위가 날로 심화되는 사회적불평등을 반대하는 시위로 번져졌다.

서방나라들에서 시위참가자들은 거리들을 따라 행진하면서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구호들을 공개적으로 웨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있는 시위들은 자본가계급의 통치지반,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있다.이에 커다란 위구와 불안을 느끼고있는 반동통치계급은 근로대중의 투쟁기운을 눅잦히고 독점적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복지사회》건설을 제창하고있다.

자본주의국가는 악착하게 빨아낸 광범한 근로대중의 혈세에서 극히 일부를 떼내여 실업자, 빈곤자, 로인, 어린이 등의 생활과 치료를 위해 쓰는것처럼 생색을 내고있다.그런다고 하여 광범한 근로대중의 생활처지에서 개선되는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자들이 득실거리고있다.
6월말현재 유럽에서 경제가 제일 발전하였다고 하는 도이췰란드에서는 실업자수가 221만 6 000명이였으며 에스빠냐에서는 301만 5 680여명에 달하였다.그리스에서는 4월에 실업자수가 약 83만 3 860명에 이르렀다.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은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물가와 생계비때문에 더욱 빈궁해지고있다.
일본에서는 올해 3월말에 끝난 2018회계년도에 상품도매가격이 그 전회계년도에 비해 2.2% 뛰여올랐으며 3월 소비자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8% 높아졌다.

영국에서는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 살림집평균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올랐다.영국의 많은 근로자들은 얼마 안되는 수입의 대부분을 집세로 바치고있어 자기 집을 살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
올해 1월현재 잉글랜드에서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28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복지사회》건설을 떠들고있는 속에 이렇게 근로대중의 생활처지는 계속 악화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날로 극심해지는 빈부격차는 그만큼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적대적모순과 계급적대립이 첨예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글들이 자주 쏟아져나오고 사회주의를 동경하고 사회주의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싶어하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을 위한 참다운 복지정책이 실시될수 없다.오직 사회주의사회만이 전체 인민에게 진정한 삶과 행복을 안겨줄수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정치적리속을 챙기려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조치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둘러싸고 남조선에서 반일기운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는 속에 16일 일본 내각관방장관이 나서서 《안전보장을 목적으로 수출관리를 적정하게 실시》하기 위한것으로서 그 어떤 보복조치가 아니라고 설명하였다.
이것은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과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 등 일본이 수출규제배경으로 제시하였던 문제들에 대한 각계의 격렬한 비난과 규탄을 의식한 애매모호한 변명이 아닐수 없다.

구태여 일본당국자들의 말을 빈다면 왜 하필 현시점에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단행하였는가 하는것이다.
현재 일본은 대외적으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나 심각한 외교적고립에 직면하였으며 대내적으로는 참의원선거라는 중대한 정치일정을 눈앞에 두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일본정객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정치적고비라고 할수 있다.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일본반동들은 지역구도에서 제일 약한 고리,호락호락한 존재인 남조선을 제물로 삼아 대내외통치위기를 모면하려고 하고있다.

수출규제조치로 남조선을 압박하여 조선반도평화기류를 파괴하고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실현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나아가서 무역규제조치확대로 남조선경제를 타격하여 당국에 대한 남조선민중의 불만을 야기시키고 궁지에 몰린 친일매국세력에게 재집권의 길을 열어주자는 중장기적인 목적도 깔려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일본관계악화를 바라지 않는 상전을 자극하여 조선반도문제에서 밀려난 저들의 리익을 중시받도록 하자는데도 치밀히 타산된 일본의 속심이 있다.

일본반동들은 또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강화를 통해 자국내 우익세력들의 결속과 지지에도 영향을 줌으로써 참의원선거를 손쉽게 치르고 헌법개정을 비롯한 저들의 숙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여기에 바로 남조선일본관계악화로 입는 손해를 보상하고도 남을만한 일본의 정치외교적리익이 있다.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일본의 파렴치한 흉심을 폭로단죄하고 부당한 경제보복조치에 항거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이는 남조선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야욕실현의 희생물로 삼아 조선반도와 지역의 소중한 평화를 해치려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민심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의 폭발이다.
온 겨레는 이번 기회에 천년숙적에게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용납치 않는 조선민족의 강인한 기상과 본때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끝)


평화와 담을 쌓은자들의 대결란동

얼마전 판문점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력사에 기록될 특대사변으로서 전세계를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내외언론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온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고 내외의 지지여론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 앙앙불락하며 악설과 궤변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해 속꼬부라진 소리들을 줴쳐대며 《북핵페기》나발을 악질적으로 불어대고있다. 한편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깡패들은 《허탈감》이니, 《묵인》이니 하는 맥빠진 수작들을 늘어놓다 못해 저들의 상전에게까지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이런 속에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로 자처하는자들 역시 《북핵을 완성》시킨다느니, 현 당국의 《대북정책이 안보에 가장 큰 위협》으로 된다느니 하고 떠벌이며 우리를 걸고 집권세력에 대한 비난공세를 강화하고있다. 그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대결미치광이, 민족의 리익우에 당파의 리익을 올려놓고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천하의 매국역적들만이 벌려놓을수 있는 히스테리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악담은 대결체제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의 흐름으로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지금껏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고 분렬과 대결, 긴장격화의 구도속에 기생해왔다. 그런것으로 하여 역적패당은 이미전에 벌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는 랭전수구세력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들썼다.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이라면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드러내며 대결광기를 부려온 역적배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운이 깃들자 그 못된 본성을 다시금 드러냈다. 이자들이 지난해에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그에 의해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조치들을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으려고 지랄발광한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헤덤벼온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나중에는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해서까지 가시돋친 악담질을 해대는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

사태는 민족의 의사와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명줄만 부지하고 《정권》의 자리만 타고앉으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이 얼마나 무분별해지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조미관계개선에 훼방을 놓고 대결구도를 지속시켜 정치적리득을 얻으려는 검은 속내가 너무 뻔하다고 하면서 보수패당의 추태를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이 조선반도평화에 제동을 걸고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쳐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 꿰진 넝마짝으로 대하를 막을수 없듯이 력사의 퇴물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시대의 격류를 막을수 없다.

대세의 흐름도 판별 못하고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며 우환거리이다.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이며 용납 못할 민족반역의 무리인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역적들을 가차없이 쓸어버려야 한다.

 
오만함의 극치, 분노한 민심

과거침략사에 대한 책임인정을 한사코 회피하던 섬나라족속들이 이제는 그 무슨 《보복》행동까지 취하며 오만하게 놀아대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10월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해 《국제법위반》을 떠들며 《경제보복》을 운운하던 일본의 아베일당이 얼마전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이에 강한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남조선대학생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 강제징용로동자상앞 등 각곳에서 시위를 열고 《배상대신 보복!》, 《일본에 분노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아베일당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계속 전개해나갈 립장을 밝혔다.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1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강제동원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8개월이 지나도록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은채 《국제법위반》이라는 근거없는 변명만을 되풀이하며 판결리행을 가로막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남조선의 중소상인자영업자총련합회는 일고의 반성도 없이 《무역보복》에 나선 일본을 성토하며 앞으로 모든 곳에서 일본제품에 대한 전량반품, 《발주중지》, 판매중단을 선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갈수록 더해지는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태는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결코 무관치 않다.

력사적으로 친일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대대로 친미친일, 종미종일에 명줄을 걸어온 보수《정권》은 천년숙적 일본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으로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해왔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해방이후 불행하게도 남<한>에는 민족리익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친일반민족<정권>이 들어서왔다.
1965년 체결된 <한일조약>에는 일제불법강점에 대한 단 한구절의 법적사과도 없다. 잘못한것이 없다고 하니 손해배상도 있을수 없었다.
일본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이 아니라 이른바 <독립축하금> 및 <경제개발협력기금>으로 무상 3억US$를 남한에 지불했다.

그런데 이런 불평등한 <한일조약>에 근거하여 일본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을 거부해왔다.》

《유신》독재의 친일매국의 력사적바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박근혜보수《정권》은 집권시기 《한일간의 협력》, 《미래지향적》이라는 따위의 소리를 줴쳐대며 과거 일제의 치떨리는 성노예범죄를 단 몇푼의 돈을 받고 무마시키는 《제2의 <한일협정>》을 체결하여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지 않았던가.
결국 남조선을 대상으로 한 아베패당의 이러한 《경제보복》조치는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한번 양보하면 두번, 세번 물러설것을 요구하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본성이다.
이런 파렴치한 섬나라쪽발이들과는 《협상》이 아니라 오직 강력한 대응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대답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지난 시대 친일반민족《정권》의 대일저자세외교로 잘못 길들여진 일본의 억지에 현 당국이 뒤걸음치지 말아야 한다, 이번 기회에 일본이 남조선을 깔보는 버릇을 고쳐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일본상품배척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제몸값을 알라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지역에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속에서도 일본은 대조선제재압박의 외로운 《곡조》를 지겹게 불어대고있다.
지난 6월 28일 수상 아베는 오사까에서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여러 국가수반을 대상으로 대조선《제재결의》의 완전한 리행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지역정세완화의 흐름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분주하게 놀아댔다.

그런데 말기운이 채 빠지기도 전에 세상을 깜짝 놀래운 조미최고수뇌분들의 판문점상봉이 전격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결국 말만 귀양보낸격이 되고 아베는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고말았다.
이를 두고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얼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정세가 좋게 발전할수록 일본의 고립이 더욱 심화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는 대세에 아랑곳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고집하여온 일본의 미련한 행태가 가져온 응당한 후과이다.

오늘날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수뇌외교마당에 감히 끼우지 못하고 남들의 손을 빌어 명함만 계속 들먹이는 섬나라의 가긍한 처지는 현실판단능력이 없고 정치감각도 무딘 일본의 무능을 더욱 각인시키고있다.

7월 2일 《도꾜신붕》은 주변나라들중 조선과의 수뇌외교를 성사시키지 못한 나라는 일본뿐이라며 《아베의 외교가 또 모기장밖에 놓였다.》고 개탄하였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판문점에서 있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직후 일본외상 고노가 《제재를 유지할 방침》이라는 맥빠진 소리를 또다시 늘어놓은것을 보면 실소를 금할수 없다.

일본이야말로 대세도 모르고 제 처지도 모르는 정치난쟁이이다.
현정세와 지역구도하에서 일본이 할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지역평화의 훼방군이 끼여들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은 쓸모없는 대조선《제재결의》의 외로운 파수군이라는 제몸값이나 알고 푼수에 맞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치닫고있는 페르샤만지역정세

지난 20일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페르샤만과 접하고있는 남부의 호르무즈간주에서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RQ-4A 글로벌 호크》를 격추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얼마전 2척의 유조선이 오만해에서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약 한주일만이다.5월 12일에는 호르무즈해협주변에서 유조선공격사건이 일어났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증거를 제시하겠다며 이란의 공격설을 제창하고 이란은 미국이 다른 나라를 폭격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그 나라 주변수역에서 저들의 함선들을 공격하군 한 음모적인 전례가 있다고 대응해나섰다.

돌발적인 사건들이 련발하면서 페르샤만지역정세는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이란외무성은 즉시 미국무인정찰기의 자국령공침범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침략자들은 그 후과에 대해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미국무인정찰기가 이란국경을 침범하였기때문에 격추되였다고 하면서 사건은 이란령토에 대한 외부의 그 어떤 침입도 단호한 대응을 초래할것이라는 명백한 신호로 된다고 밝혔다.
이란은 격추된 무인정찰기의 잔해를 공개하고 그것이 자국령해에서 건져낸 파편들이라고 밝혔다. 이란외무상은 미국무인정찰기가 자국령공에 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좌표가 새겨진 지도를 공개하였다.

반면에 미국은 고고도무인정찰기가 국제령공을 비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격추사건을 이란의 《커다란 실책》으로 묘사하였다.
미중앙군사령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자국무인정찰기가 호르무즈해협의 국제령공에서 비행하던중 격추되였다고 하면서 《RQ-4A 글로벌 호크》가 이란령공에 있었다는 테헤란의 보도들은 거짓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미국방성은 중동지역에 약 1 000명의 미군병력을 증파한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이러한 속에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보복공격을 준비하고 실행초기단계에 진입하던중 취소하였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의 말을 인용하여 6월 20일 밤 레이다, 미싸일발사대와 같은 이란의 여러 대상물에 대한 공격이 승인되였었다고 전하였다. 한 고위인물은 《비행기들은 리륙한 상태였고 함선들도 위치를 차지하였지만 작전을 중지할데 대한 명령이 내려져 미싸일이 발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복공격중단시점은 실행되기 10분전이였다고 한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21일 미국의 페르샤만지역내 기지들과 그 주변수역에 있는 항공모함이 이란의 정밀유도미싸일들의 사거리안에 있다고 밝혔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국경은 우리의 붉은 선이다, 이란은 그 어느 나라와의 전쟁도 추구하지 않지만 어떠한 침략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

레바논신문 《나하르네트 뉴스 데스크》의 보도에 의하면 미행정부가 무인정찰기격추에 대한 보복조치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에게 제재를 실시하였다. 미재무장관은 기자들앞에서 이란외무상에 대한 제재를 실시한다는데 대해서도 공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미국이 정신이상에 시달리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강경대응립장을 밝혔다.

국제사회는 페르샤만지역에서의 긴장격화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유독 이스라엘만이 사태악화를 부채질하고 있다.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가 격추된지 불과 몇시간만에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세를 지지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을 행각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대이란제재를 찬양해나섰다.

지금 미국에서는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전례없는 말살이 될것이라는 위협이 울려나오고 정세긴장으로 이란과 잇닿은 이라크에 주둔하고있는 미군기지의 민간직원 수백명이 곧 철수할것이라는 보도도 전해졌다.
여러 국제항공회사가 호르무즈해협과 오만만상공을 피하기 위해 항로를 변경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갈수록 충돌국면에로 치닫고있으며 그로 하여 페르샤만지역정세가 예측불가능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민심을 우롱하는 또 하나의 기만놀음

《자한당》패거리들이 최근 그 무슨 《청년, 녀성친화정당》을 만든다고 하면서 역겹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역도는 청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청년들은 불안하고 외롭다.》느니, 《새로운 정치의 주인공》이니 하고 추파를 던지면서 자기가 무너져가는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과 녀성들을 우대하겠다고 귀맛좋은 소리를 잔뜩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황교안이 어떻게 하나 청년들과 녀성들을 끌어당겨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에서 우세를 차지할 심산밑에 생색내기를 한다고 평하였다.
황교안패거리들이 청년들과 녀성들을 위해 그 무엇을 할듯이 너스레를 떠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력사적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보수패당은 청년들과 녀성들의 삶을 철저히 짓밟았다.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를 놓고보면 당시 청년 10명중 3명이 실업상태에 놓여있었고 녀성고용률은 남성보다 훨씬 떨어져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였다.
그나마 녀성취업자의 3분의 2가 비정규직로동자였다.

기업주들은 로동력손실을 막는다고 하면서 녀성근로자들에게 순번제로 돌아가며 아이를 낳게 하였다.
하여 많은 녀성들이 직업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한 국제기구가 남녀불평등문제와 관련한 자료를 발표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남조선은 아시아지역에서 남녀불평등이 가장 심각한 곳으로 꼽히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이후 청년들과 녀성들의 사회적처지는 더욱 비참해졌다.
박근혜는 자기가 집권하면 《대학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추겠다.》, 《어린이보육비를 대주겠다.》고 하면서 청년들과 녀성들에게 지지표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집권하자 그 모든 공약을 헌신짝처럼 줴던지였다.

박근혜《정권》시기 남조선에서 청년실업률은 세대별실업률가운데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청년들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꿈과 희망마저 버려야 하였으며 녀성들은 사회적멸시와 차별속에 시들어갔다.
남조선을 이런 생지옥으로 만들어놓고도 박근혜는 《청년들은 이 땅이 텅텅 빌 정도로 중동에 진출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수작을 내뱉아 민심의 더 큰 분노를 자아냈다. 격노한 인민들은 《박근혜가 한 일은 젊은이들을 암담하게 만들고 녀성들을 참담하게 만든것뿐》이라고 절규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과거행적이야말로 청년들과 녀성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그들의 삶과 미래를 여지없이 칼탕친 용납 못할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거리들이 지난 집권시기 청년들과 녀성들의 권리를 무참히 유린한 저들의 죄악에 대한 사죄의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이 《청년, 녀성친화정당》의 간판을 내들고 그들을 유혹하고있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사실상 사회적진보를 가로막는 낡은 세력이 새것을 지향하는 청년들을 끌어안겠다는것은 어불성설이며 녀성들의 존엄과 인격을 마구 짓밟는 《성추행당》것들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한다는것도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노릇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신들을 한갖 《정권》찬탈야망실현을 위한 수단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면서 민심기만놀음에 또다시 매달리는 시정배들의 추태에 진저리치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 《민생》이니, 《소통》이니 하고 연극을 놀다가 각지에서 인민들로부터 저주와 비난, 랭대와 배척만 받은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황교안일당이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혐오스럽게 놀아댈수록 민중의 분노는 더욱 치솟고 그로 하여 역적무리가 파멸당할 시각만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화해와 신뢰의 분위기가 조성되여야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겨레의 념원대로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는가 아니면 또다시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기로에 서있다고 할수 있다.
문제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현 사태를 시급히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대신에 남조선에서는 대화상대에 대한 은페된 적대행위가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뒤에서는 북남합의정신에 어긋나게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이 계속 벌어지고있고 그속에서 매일과 같이 화약내가 북으로 풍겨오고있다.

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멀리 볼것도 없이 남조선의 이전 보수《정권》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끊임없이 감행한 각종 군사적적대행위들이 북남관계를 어떻게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로 몰아넣었던가.
또 그속에서 그 어떤 대화가 제대로 성사되였으며 서로간의 협력과 교류가 빛을 본것은 무엇이였던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문제해결의 첫 출발은 반드시 필요한것부터, 반드시 풀어야 할 근본문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천명된대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 그로부터 출발한 모든 적대행위들이 중지되고 군사적긴장이 해소되여 북남사이에 화해와 신뢰의 분위기가 조성되면 자연히 협력과 교류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여있다.

겨레가 바라는것은 대결과 전쟁이 아닌 화해와 평화이다.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을 외면하고 외세와 함께 은페된 적대행위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돌아올것은 불신과 대결밖에 더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밝혀진대로 은페된 적대행위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동중지와 군사적긴장의 근원적해소를 위한 실천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비난과 랭대만 받은 서푼짜리광대극

《자한당》이 《국회》를 마비시키고 남조선의 여기저기를 게바라다니며 벌려놓은 《민생대장정》놀음이 얼마전 막을 내렸다. 그것은 사실상 《민생》의 가면을 쓰고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동족대결을 고취한 권력야심가, 시정잡배들의 란동에 지나지 않았다. 이자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경제파탄과 민생문제를 거들면서 집권세력을 공격하고 대결광기를 부린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하다면 《자한당》것들이 《민생현장방문》의 간판밑에 벌린 이 서푼짜리광대극으로 얻은것은 무엇이고 잃은것은 무엇인가.
알려진바와 같이 《좌파독재저지》를 부르짖으며 《국회》에서 뛰쳐나가 《장외투쟁》에 나선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은 지난 5월 7일 부산의 어느 한 시장에서 《민생대장정》출정기자회견이라는것을 열고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강짜로 쥐여짜면서 그 무슨 《시민소통》에 대해 떠들었다.그에 이어 뻐스와 기차를 타고 남조선 각지를 돌아치며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실로 역겹게 놀아댔다. 반역당패거리들이 쓰레기청소공과 죽봉사원 등의 차림을 하고 서민흉내를 낼 때 운동화에 밀짚모자까지 뒤집어쓴 황교안역도는 농민냄새를 피우며 마을회관에서 밤잠을 자는 노죽을 부리였다.

역적패당이 도처에서 《민생》이니, 《소통》이니 하고 어울리지도 않는 연극을 놀며 추파를 던졌지만 인민들로부터 저주와 비난, 랭대와 배척만 받았다.
남조선인민들은 황교안일당이 경제와 민생파탄의 장본인인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정권》찬탈의 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대장정》이라는 어리광대극을 펼쳤다는것을 잘 알고있다.하기에 그들은 《자한당》의 《민생대장정》놀음을 《민심기만행각》, 《대선대장정》, 《밥그릇대장정》으로, 어리석음과 무지로 일관된 《민페대장정》으로 락인규탄하면서 황교안일당이 나타나는 곳마다에서 분노를 터뜨렸다.

광주에 머리를 들이밀었던 황교안역도는 시민들에 의해 물벼락까지 맞았다.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봉기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중상모독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는 역적패거리들이 나타나자 시민들은 물병과 의자를 던지고 구호를 웨치면서 솟구치는 증오심을 표시하였다. 당황한 황교안역도는 울타리를 뜯어내여 만든 구멍으로 황급히 도망치지 않을수 없었다.

황교안은 남조선강원도 고성군에서도 항의에 부딪쳤다. 역도가 당국을 비난하고 저들에 대한 지지를 구걸할 목적밑에 산불피해주민들과의 모임이라는것을 벌려놓았는데 그것은 오히려 《자한당》규탄모임으로 번져졌다. 역도가 피해대책과 관련한 소리는 하지 않고 뚱딴지같이 현 당국때문에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떠들자 격분한 주민들은 리재민에게 어떻게 해줄것인지 그것만 말하라, 피해때문에 왔다는 사람이 왜 딴소리만 하는가, 《자한당》에 대한 선전은 필요없다, 왜 여기서 란리를 피우는가고 하면서 강력히 항의하였다. 이것은 몇가지 실례에 불과하다.《자한당》패거리들이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민생》의 가면을 쓰고 어리광대극을 벌릴 때 도처에서 역적패당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집회들이 열리고 《자한당》해산청원자수는 180만명을 넘어섰다.

《민심은 단 하나 〈자한당〉해산이다.》
바로 이것이 민중을 기만우롱하면서 권력욕을 채우고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고 발악하는 반역당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이다. 결국 《자한당》이 《민생대장정》놀음으로 얻은것이란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뿐이며 잃은것은 민심이다.
인민들의 증오와 버림을 받은 반역당이 오래갈리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자한당〉해체가 결코 멀지 않았다.》고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력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계기였다.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채택된 6.12조미공동성명은 가장 적대적인 관계에 놓여있는 나라들이라 할지라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이를 위한 정책적용단을 내린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한 활로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립증한것으로 하여 세계 모든 나라와 인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지난 1년간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실천적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것을 비롯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지난 1년간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우리의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고집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온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은 《선 핵포기》주장을 고집하여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는 최대의 실책을 범하였으며 이것은 조미대화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였다.

미국이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려는 진지한 자세와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문제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였더라면 조선반도비핵화문제도 퍼그나 전진하였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조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하며 그러자면 우선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6.12조미공동성명은 세계와 인류앞에 조미 두 나라가 다진 공약이며 쌍방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과제이다.
조미사이의 첫 수뇌회담에서 두 나라 수뇌분들이 직접 서명하신 6.12조미공동성명을 귀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그 리행에 충실하려는 우리의 립장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대화일방인 미국이 자기의 의무를 저버리고 한사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6.12조미공동성명의 운명은 기약할수 없다.
이제는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립장에 어떻게 화답해나오는가에 따라 6.12조미공동성명이 살아남는가 아니면 빈종이장으로 남아있는가 하는 문제가 결정될것이다.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발표 1돐을 맞으며 미국은 마땅히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아야 하며 더 늦기전에 어느것이 옳바른 전략적선택으로 되는가를 숙고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지금의 셈법을 바꾸고 하루빨리 우리의 요구에 화답해나오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주체108(2019)년 6월 4일
평 양



국제적 규탄을 불러일으키는 반꾸바봉쇄 강화책동

지난 2일부터 미국은 《헬름즈-버튼법》을 전면적으로 가동시켰다.
《헬름즈-버튼법》은 미국이 1996년에 조작한 것이다. 미국회 상원 의원 헬름즈와 하원 의원 버튼에 의해 작성되였다고 하여 《헬름즈-버튼법》이라고 부른다.
이 법은 꾸바령공을 불법침입하였던 2대의 미국비행기가 꾸바공군에 의해 격추된 사건을 걸고 만들어졌다. 당시 미국은 비행기격추사건이 공해상에서 벌어졌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을 내온 목적은 외국회사들이 꾸바와 경제무역관계를 가지지 못하도록 하여 꾸바경제를 질식시키자는데 있다.
《헬름즈-버튼법》은 미국회에서 통과되자마자 카나다와 유럽동맹 성원국들의 반발에 부딪쳤다. 미국은 할수없이 제3조의 발효를 중지시켰다. 이 조항은 1959년 꾸바혁명승리후 일부 미국회사와 개인들의 재산이 꾸바정부에 《몰수》되였으므로 미국공민은 이 재산을 리용하는 꾸바의 기업체나 꾸바와 경제무역거래를 하는 외국회사들을 미국의 재판소들에 기소할수 있도록 규정하고있다.

이번에 미국은 《헬름즈-버튼법》 제3조를 가동시켰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조치에 의해 꾸바에 대한 해외투자가들의 투자열의가 식어지게 되며 미국재판소들에서 소송분쟁이 련속 벌어지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꾸바는 미국의 적대시행위를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18일 트위터를 통하여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에 대처해나갈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꾸바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헬름즈-버튼법》을 전면적으로 발효시킨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이 꾸바에서 효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 호쎄 라몬 마챠도 벤뚜라는 꾸바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강화되고있는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방위하기 위하여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꾸바외무성은 《헬름즈-버튼법》을 《몽둥이법》으로 락인하였다.
분석가들은 현 미행정부가 《헬름즈-버튼법》을 전면가동시킨 속심이 꾸바에 강경태도를 취함으로써 베네수엘라의 적극적인 지지자인 꾸바를 경제적으로 봉쇄하여 곤난에 빠뜨리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력이 수월히 통하게 하자는데 있으며 다음으로는 꾸바와 경제무역관계를 밀접히 하고있는 유럽기업들을 타격하여 유미무역분쟁에서 보다 많은 유리한 협상카드를 얻으려는데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을 전면적으로 발효시킨데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급격히 울려나오고있다.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는 성명에서 미국의 결정은 《1997년과 1998년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에 이룩되였으며 그후 쌍방이 준수하여온 합의들에서 한 공약들을 어긴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은 일방적인 제한조치들의 경외적용을 국제법위반으로 간주하고있으며 〈헬름즈-버튼법〉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적절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다.》라고 밝혔다. 그 조치들중에는 세계무역기구를 통한것과 유럽동맹의 《차단법령》을 발동하는것이 포함된다고 한다.《차단법령》은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에 추종하는것을 금지하는 유럽동맹법이다.

카나다도 미국의 이번 조치가 국제법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유럽동맹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자국기업들의 리익을 수호하려는 립장을 밝혔다.
로씨야외무성은 지난 3일 론평을 발표하여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을 통해 꾸바에서 활동하고있는 외국기업들에 제재를 실시하여 반꾸바봉쇄를 강화한것은 용인할수 없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얼마전 까리브공동체가 그레네이더에서 회의를 열고 꾸바에 대한 미국의 적대행위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외신들은 미국이 지금처럼 세계여론과 많은 나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몽둥이를 계속 휘두르며 전횡을 일삼는다면 고립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비난하고있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내에서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꼬인 근본원인은 미국이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을 고집하면서 일방적이고 비선의적인 태도를 취한데 있다.
우리는 조미적대관계해소의 기본열쇠인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비롯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중대하고 의미있는 조치들을 취하였고 미군유골송환문제도 실현시키는 대범한 조치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의적인 조치에 상응한 조치로 화답해나오지 않고 우리에 대한 일방적인 무장해제만을 고집하면서 회담을 인위적인 결렬에로 몰아갔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윁남에서 진행된 조미수뇌회담이 꼬인 원인을 뚱딴지같은 문제에 귀착시키면서 대화결렬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 드는 그 저의에 대하여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지만 미국은 지금의 궁리로는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하며 우리에 대한 미국의 불신과 적대행위가 가증될수록 그에 화답하는 우리의 행동도 따라서게 될것이다.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지 않는 이상 조미대화는 언제 가도 재개될수 없으며 핵문제해결전망도 그만큼 료원해질것이다.
미국은 현실을 바로 보고 대화하는 법, 협상하는 법을 새로 배우는것이 좋을것이다.(끝)


파멸을 불러오는 천하깡패집단 《자한당》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자한당》패거리들이 여야4당이 강행한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반대하여 《국회》안에서 란동을 부리다 못해 이제는 전지역을 싸다니며 《장외투쟁》이라는것을 벌리고있다.
삭발놀음에 이어 각지를 돌아치며 련일 기자회견, 집회 등을 가지고 《좌파독재》청산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면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녀성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여 의식을 잃게 하는 등 별의별짓을 다하고있다.

지난 4일에도 당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역적당것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벌려놓은 그 무슨 《장외집회》라는데서 《좌파세력》이 날치기로 쿠데타에 성공하였다,《좌파독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줴쳐댔다.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한 천하깡패집단의 비렬한 란동은 림종에 다달은자들의 객기에 불과하다.

지금 각계는 미친개처럼 각지를 싸다니며 민심을 소란케 하는 《자한당》것들의 망동에 대해 《삭발을 하고 전국을 돌아친다고 해서 국민의 지지가 모일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국회에서 드러눕기, 고성과 폭행일삼기, 삭발하기 등 생떼부리기가 점입가경이다.》,《장외투쟁 말고 전국에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나 치워라.》고 하면서 역적당을 단죄하고있다.

황교안을 우두머리로 하는 역적패당은 광주, 대구를 비롯하여 가는 곳마다에서 성난 민심에 의해 봉변만 당하고 목적을 이루지 못한채 쫓기우고있다.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자한당》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80만명을 넘어서고있으며 인터네트에는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국민을 우롱하는 역겨운 친일매국노들, 다음해 총선에서 박멸하자.》 등의 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심판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권력쟁탈만을 위해 리성을 잃고 날치는 역적당패거리들의 추악한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기폭제가 되였으며 온 남녘땅에는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함성이 메아리치고있다.
언론들은 《자한당》은 흉악한 악행을 멈추지 않고 필수적인 법개정마저 가로막고있으며 자파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폭력도 서슴지 않는 야수적망동으로 《국회》를 파괴하고 있다, 폭력란동은 스스로가 당장 제거하지 않으면 안될 악성종양임을 스스로 드러낸데 대한 자업자득이다,《자한당》은 스스로가 파멸을 불러오고있다고 조소하고있다.(끝)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헐뜯는 공보문을 발표한 미국을 단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최근 미국무성이 《북조선자유주간》이라는것을 계기로 우리의 인권상황을 헐뜯는 공보문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무성이 발표한 공보문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궤변으로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것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6.12 조미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물젖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부추겨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앞장에서 주도하고있는것이다.

이를 통하여 미국은 진정으로 조미관계개선을 원치 않으며 우리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 속심을 드러냈다.
미국무성의 이번 공보문발표놀음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전 행정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미국이 우리 제도압살을 목적으로 하는 《최대의 압박》과 병행하여 《인권》소동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면서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지만 어림도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더욱 힘차게 떠밀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미국이 《인권재판관》의 행세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남의 집안일에 간참질하기전에 자기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부터 정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항의》와 《사죄》놀음에 비낀 일미관계

지난 4월 13일 오끼나와현의 어느 한 집에서 주일미군병사와 일본인녀성이 숨진채로 발견되였다. 경찰은 미군병사가 녀성을 살해한 후 자살하였다고 결론하였다.
언론들을 통해 이 소식이 보도되자 일본땅이 또다시 뒤숭숭해지고있다. 오끼나와현민들이 주일미군에 대한 불안과 함께 반감을 드러내고있다.

일본외무성은 즉시 사무차관을 내세워 자국주재 미국대사에게 《항의》하였다. 미국대사는 주일미군병사에 의해 엄중한 범죄가 발생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일본언론들에 의하면 주일미해병대 사령관도 《사죄》를 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오끼나와현에서 한 미군병사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현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이 소식을 주일미해병대 사령관이 주일미군병사의 일본인녀성살해사건에 대해 《사죄》한 소식과 함께 보도하였다.

왜 그렇게 하였겠는가.
여기에는 일본정부가 아무리 《항의》하는 놀음을 벌리고 미국이 《사죄》해도 소용없는 짓이라는 무언의 평이 담겨져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본정부의 《항의》가 주대가 있는것이고 미국의 《사죄》가 진심이라면 주일미군병사의 음주운전행위는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술에 취한 주일미군병사가 차로 행인들을 들이쳐 사상자를 발생시키지 않을것이라는 담보는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1972년 오끼나와가 일본에 《반환》된 때로부터 2016년 상반년까지의 기간에 현에서 감행된 주일미군의 범죄건수는 5 800건이상에 달하였다. 그중 571건은 중범죄에 해당되는것이라고 한다.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일본당국은 미국에 《항의》를 하였으며 미국도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군 하였다.
그래도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는 근절되지 않고있다.

한 전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무런 힘도 느껴지지 않는 일본의 〈항의〉, 그 어떤 대책도 없는 미국의 〈사죄〉, 이것은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일본국민의 불안과 반감을 눅잦히기 위해 량자가 할수 없이 펼치군 하는 단막극에 불과하다. 그런다고 하여 주종관계로 형성된 미일동맹의 본질을 가리울수 없다.》

주일미군지위협정은 주일미군에 치외법권을 부여하고있다. 주일미군은 범죄를 범하여도 일본의 법적구속을 받지 않게 되여있다. 살인범죄를 저지른 미군병사를 일본당국이 재판할수 없는것은 물론 주일미군기지들에 전개된 미군용기들이 사고가 나 일본의 그 어느곳에 불시착륙해도 일본의 관계자들은 사고현장에 들어갈수 없게 되여있다.

오끼나와현민은 주일미군의 법적지위를 규정한 쌍무협정이 미군에 대한 보호협정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그것을 뜯어고칠것을 완강히 주장하고있다. 일본의 야당들속에서도 주일미군지위협정을 개정하자는 목소리들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이 협정의 개정이 아니라 《운용개선》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현재 일본과 미국이 주일미군지위협정의 《운용개선》과 관련한 협의를 하고있다고 한다.그러니 피해를 보는것은 일본국민들뿐이다.


특대형 인권유린 범죄국의 철면피한 타산

일본이 고도전문직업에만 한정하였던 외국인로동자수용시책을 변경시켰다. 《특정기능 1호》와 《특정기능 2호》의 체류자격제도를 새로 내오고 외국인로동자수용을 단순로동분야에까지 확대하여 올해 4월부터 5년동안에 외국인로동자를 최고 34만 5 150명 받아들일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이 규제를 완화하면서 대대적인 외국인로동력수용에 나서고있는것은 이 나라에서 최근년간 로동력부족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사정과 관련된다.
일본에서 출생률저하 및 고령화의 영향으로 로동력이 급속히 줄어들고있다고 한다.

문제는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는것이다.
지난 3월 29일 법무성이 실습현장에서 실종된 외국인기능실습생 5 218명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실종된 외국인기능실습생 759명은 부당하게 최저임금보다 낮은 보수금을 받았을 의혹이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사이에 171명의 외국인기능실습생이 사고와 병 등으로 사망하였으며 그중 4명은 위법적인 시간외로동을 강요당하였거나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였을 의혹이 있다는것도 밝혀졌다.

일본에서 외국인로동자들에 대한 학대의혹은 어제오늘 제기된 문제가 아니다.
지난해말 신문 《도꾜신붕》은 《8년동안에 174명의 실습생 사망》이라는 제목으로 2010년-2017년 8년동안에 사고와 병 등으로 모두 174명의 외국인기능실습생이 사망한 사실이 법무성의 집계자료를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었다. 신문은 사망자수에는 자살자도 포함되여있으며 사망경위가 명백치 않은 실습생들도 많다고 하면서 실습생들의 사망은 렬악한 로동환경이 원인으로 된 사례가 포함되여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에서 외국인로동자들의 사망자수가 처음으로 종합된것은 지난해 11월이였다. 당시 후생로동성이 종합한데 의하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동안 로동재해로 인한 사망자수만도 125명에 달하였다.
또한 2017년에 외국인로동자들을 받아들인 건설업체들중 518개 기업의 로동환경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40%에 해당한 약 200개 기업에서 임금지불 등의 문제가 제기되였다는 자료도 발표되였었다.

일본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는 지난 세기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범죄행위를 련상케 하고있다.
일제는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징용하여 그들의 인권을 무참하게 유린하면서 로동력을 가혹하게 착취하였다.

당시 일제는 조선사람들에게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서 노예적로동을 강요하다가 아무때나 어느 장소에서나 닥치는대로 고문하고 죽이였다. 철길공사장들과 발전소언제건설장, 탄광, 군수공장들 등 일본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사람들은 로동안전시설이나 숙식조건, 임금 등 초보적인 조건도 보장되지 못한 상태에서 소나 말처럼 취급받으며 하루 13~15시간, 지어 16시간이상의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다가 비참하게 죽음을 당한 조선사람들중에는 15살아래 소년들도 수없이 많았다.

지금도 일본이 자랑하는 《경제적번영》의 밑바탕에는 조선사람들의 목숨, 피와 땀이 깔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저들의 이런 인권유린만행에 대해 아무런 사죄나 배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이렇듯 철면피하고 초보적인 량심도 없는 나라이기에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일본에서는 외국인로동자들의 인권이 담보되지 않고있는것이다.

간특한 일본집권세력이 출입국체류관리청이라는것을 내온다, 외국인로동자들의 로임을 올린다 하며 꿀바른 소리를 늘어놓고있지만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더 많은 외국인로동자들을 끌어들여 막대한 리익을 손쉽게 얻기 위한것에 불과하다. 일본이 지금 외국인로동자들을 요구하고있는 분야만 놓고보아도 농업 등 힘들고 어려운 분야들이다.

현실은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면 극악한 반인륜범죄도 서슴지 않는것이 바로 일본사무라이들의 본성이며 그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하여주고있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력사상 처음으로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판문점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애국애족의 위대한 헌신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사의 새 장을 펼쳐주시여

위대한 시대는 절세위인에 의해 개척되고 전진한다.
불신과 적대로 시시각각 전쟁의 문어구로 치닫던 조선반도에서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을 위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106(2017)년 말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의 정세는 참으로 긴장하고 복잡하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를 막아보려고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더욱 격화되였으며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

류례없이 악화된 조선반도정세는 북남관계의 비정상적인 국면을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107(2018)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상히 강화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그에 의해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조성된 정세와 날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신데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는 문제,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문제,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문제 등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실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는 대결의 장벽에 하루빨리 파렬구를 내고 우리 겨레의 자주적요구와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평화애호리념과 뜨거운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를 위한 파격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그 숭고한 뜻에 따라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선수단,응원단,태권도시범단,기자단을 비롯한 대규모의 사절단들이 남측지역에 나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화해와 단합의 따뜻한 봄기운을 안겨주었으며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과 예술단을 비롯한 남측의 사절단들이 평양으로 찾아오게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지역에 나간 우리 대표단들이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도록 세심히 보살피시고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을 접견해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천명하시면서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와 관련한 실무적조치들을 속히 취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4월 9일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북남관계발전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마침내 주체107(2018)년 4월 27일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이것은 북남관계사상 제3차 수뇌상봉과 회담으로 기록되게 되였다.
긴긴세월 분렬과 고통,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 해빛을 뿌리시며 나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손을 잡고 분리선을 자유롭게 오가시며 금단의 선,분단의 벽을 허무시였다.

력사의 그날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하시면서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왔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말씀은 온 겨레를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이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에서 상정된 의제들에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시고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서명하시고 선언문을 교환하시였다.

판문점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전민족의 대단결로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대범한 결단과 통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그것은 또한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사변으로,민족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출발을 알린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되였다.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4.27선언으로 멈춰섰던 통일시계의 초침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였으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통일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절세위인상은 이 땅과 온 세상을 커다란 충격과 환호,경탄과 찬사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처럼 환하신 영상을 생생히 뵈옵고 그 호방하고 진정넘치신 음성을 직접 들으며 해내외의 각계층 동포들은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다.》,《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이시다.》라고 높이 격찬하였으며 판문점선언의 발표를 《세계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합의》,《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남북관계를 통일에로 진입시킨 대경사》로 열렬히 지지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화창한 4월의 봄계절에 판문점에 통일애국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펼친 일대 장거였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힘있게 추동하시여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평화와 통일의 새봄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주통일에로 향한 민족사적흐름을 줄기차게 이어주시기 위해 주체107(2018)년 5월 26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였다.
민족의 화해단합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판문점에서 29일만에 또다시 이루어진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이 담긴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해나가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해 심도있게 론의하시고 합의를 보시였다.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북남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는 또 하나의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절세위인께서 깔아주신 새로운 평화의 궤도,통일의 새 궤도를 따라 북과 남은 새로운 희망과 활력에 넘쳐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화해단합과 공동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중대하고 의미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갔다.

북과 남사이에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고위급회담과 적십자회담,체육과 철도,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문별 실무회담들이 진행되고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한 군사회담과 접촉들도 활성화되였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단합된 모습을 전세계에 과시하였으며 북남통일롱구경기와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여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켰다.

온 겨레의 열망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개성공업지구에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되였으며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각계층 동포들의 뜻깊은 회합들도 마련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고 조미공동성명을 채택발표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흐름을 보다 힘있게 추동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의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기 위하여 주체107(2018)년 9월 18일 평양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일행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극진히 환대해주시였으며 진실하고 호상리해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의 회담들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두차례의 상봉과 회담이후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4.27선언을 리행해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과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책에 대하여 폭넓고 깊이있게 론의하신데 이어 9월 19일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9월평양공동선언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평양상봉과 회담을 계기로 북남수뇌분들의 뜻을 받들어 조선반도의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고 군사적신뢰관계를 구축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도 채택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과 그 부속합의서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4.27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북남수뇌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문재인대통령내외와 함께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무궁토록 전해갈 뜻깊은 력사적화폭을 남기시였다.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9월평양상봉과 회담은 북과 남이 손잡고 마련한 귀중한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며 북남관계를 새로운 평화의 궤도,화해협력의 궤도에서 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점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의미있는 진전이 이룩되고있는 속에 평양에서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를 성대히 진행하여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고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졌다.

참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민족적화해단합,평화번영의 흐름을 막을수 없는 대세로 전환시킨 원동력이였다.

력사의 역풍을 헤쳐나갈 보검을 안겨주시여

지난해 3차에 걸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북남선언들의 채택은 각일각 전쟁의 문어구로 다가서던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언한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북남화해흐름과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겨레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에 역행하여 북남선언들에 대해 《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선언》,《북퍼주기선언》,《북에 무장해제당한 굴욕적인 문서》라고 헐뜯어대면서 북남관계를 반목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려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또한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남북관계가 미조관계보다 앞서가서는 안된다.》는 《속도조절론》을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북남관계를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정책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이로 하여 우리 민족앞에는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민족의 운명과 전도,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현 사태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할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비범한 예지와 안목으로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특대사변들로 훌륭히 장식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결심과 원칙적립장은 민족의 운명과 전도,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힘있게 써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투쟁방략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킬데 대한 문제,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로 향한 력사적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킬데 대한 문제 등 북남선언들을 리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이며 현실적인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하기에 지금 온 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과 관련한 근본원칙과 립장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비범한 예지를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걸출한 위인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불멸의 통일대강이라고 하면서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의연히 엄중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통일조국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우리는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크나큰 은공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4월 27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정치난쟁이들의 구차스러운짓거리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정치난쟁이 일본이 대세를 거역하며 날이 갈수록 못난이처럼 놀아대고있다.
지난해 우리의 그 무슨 해상에서의 물자이적가능성에 대해 목이 쉬게 떠들어온 일본이 올해에도 《해상거래의혹》에 구접스레 매달리며 세계의 비난을 자청하고있다.

일본외상은 얼마전 프랑스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또다시 대조선《제재결의》의 철저한 리행과 《선박간환적을 통한 북조선의 원유구입시도 차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것을 여러 나라에 구걸하였다.
한편 내각관방장관은 5월에 예정된 유엔회의에서 그 누구에 의한 《일본인랍치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지지를 이끌어낼것이라고 설레발을 치고있다.
지금 국제적인 대조선압박공조체제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뛰여드는 일본의 행태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자들의 구차스러운짓거리로 국제사회의 조소만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세계가 주목하는바와 같이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오늘의 복잡한 세계정세속에서 공화국이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갈데 대한 변함없는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 다시금 확인되였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국가를 그런 부질없는짓으로 감히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어리석기 짝이 없다.

지금 광범한 국제사회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긴장완화와 평화,발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우리 공화국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그런데 대세를 가리지 못하는 속통이 좁은 일본반동들만은 고약하게도 케케묵은 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며 어떻게 하나 판을 뒤집어보려고 악을 쓰고있다.

일본정부는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조선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하는것을 정책화하고 대조선제재책동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문제는 이로써 일본이 얻는것이 무엇인가 하는데 있다.
오늘날 아베패당이 대조선적대시적망동으로 얻은것이란 스스로 불러온 국제정치무대에서의 고립이라는 결과밖에 없다.
그 원인은 일본이 세계의 지향과 배치되게 지금껏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는 구실로 리용해왔기때문이다.

지난 세기 인류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 일본은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코에 걸고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뻐젓이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일본반동들이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해상감시소동도 조선반도정세를 어떻게 하나 악화에로 유도하여 군국화책동의 명분을 세움으로써 국제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저들의 처지를 면무식해보자는것이다.
아둔하고 어리석은 일본이 계속 분별없이 놀아댄다면 바라는바는 어떻든 영원히 국제적외토리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김 정 은-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는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시점에 소집되였습니다.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공화국정부가 새로 조직됨으로써 우리 국가주권은 가일층 강화되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사회주의의 더 높은 단계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은 더욱 속도를 내게 될것입니다.

나는 모든 대의원동지들이 전체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여 나에게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다시 국가의 전반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커다란 믿음을 표시하여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며 공화국의 발전, 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을 엄숙히 맹약합니다.

동지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력사적임무입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과 념원대로 우리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갈것입니다.

1

동지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우리앞에 나서는 기본투쟁과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적단계이며 그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만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는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국가정권을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룹니다. 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와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병진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로 강화되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대국들사이에 위치하여있고 의연히 국토가 분렬되여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지역적, 세계적범위에서 패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모순과 대결도 한층 격화되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오늘의 복잡한 세계정세속에서 공화국이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사회주의진영이 존재하고 크건작건 나라들사이의 협조관계가 이루어지던 지난 시기에도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견지하여왔으며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됩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입니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대한 주체사상,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나라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경제와 국방, 문화의 모든 분야를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남의 식, 남의 풍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을것입니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습니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입니다. 당과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습니다.

국가활동에서 인민을 중시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와 같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것과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인민우에 군림하여 인민이 부여한 권한을 악용하는 특권행위는 사회주의의 영상과 인민적성격을 흐리게 하고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약화시켜 사회주의제도의 존재자체를 위태롭게 만들수 있습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려왔습니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을 국가존망과 관련되는 운명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그와의 단호한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강도높은 투쟁을 벌리도록 하였습니다.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당과 국가와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하여야 합니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국가활동의 생명선입니다. 사회주의국가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의 체현자인 당의 령도밑에서만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지역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옳바로 조직진행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적당의 령도가 보장되지 못한 사회주의정권은 자기의 본색을 잃고 반동들과 음모군들의 롱락물로 전락되게 되며 결국은 인민들이 정치적고아의 불행한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됩니다.

우리 당은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이끌어오는 과정에 풍부한 경험을 쌓고 높은 령도적수완과 능력을 소유한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입니다.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끌어나가면서 세계가 괄목하는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들에게 무한한 긍지와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습니다.

국가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는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일관되여야 합니다. 당은 사회주의정권이 나아갈 지침을 안겨주고 모든 국가활동을 옳바로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향도적력량이며 국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 관철자입니다. 당과 정권의 이러한 호상관계로부터 우리 당은 국가활동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함에 있어서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지도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정치적령도기관인 당이 행정사업에 말려들고 실무적방법에 매달리면 자기의 본도를 잃게 되는것은 물론 행정기관들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며 결국은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을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공화국정권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인 지도사상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에 의거하여 국가와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원만히 실현하고있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합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2

동지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앞에 나서고있는 중심과업은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입니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입니다. 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정치군사적위력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습니다.
오늘의 정치정세흐름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최근 우리 핵무장력의 급속한 발전현실앞에서 저들의 본토안전에 두려움을 느낀 미국은 회담장에 나와서 한편으로는 관계개선과 평화의 보따리를 만지작거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우고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할 조건을 만들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습니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에 배치되는 요구를 그 무슨 제재해제의 조건으로 내들고있는 상황에서 우리와 미국과의 대치는 어차피 장기성을 띠게 되여있으며 적대세력들의 제재 또한 계속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제재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왔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에 만성화되여서는 절대로 안되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조금도 늦출수 없습니다. 힘으로는 우리를 어쩔수 없는 세력들에게 있어서 제재는 마지막 궁여일책이라 할지라도 그자체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인것만큼 결코 그것을 용납할수도 방관시할수도 없으며 반드시 맞받아나가 짓뭉개버려야 합니다. 장기간의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시킨것처럼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습니다.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입니다. 우리는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해야 하며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해나가야 합니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우고있는 전략적방침은 인민경제를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하는것입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있는 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여 생산을 최대한 늘이고 전력공급을 과학화, 합리화하며 수력과 조수력, 원자력을 비롯한 전망성있는 에네르기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더 많은 발전능력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경제발전의 척후전구인 탄광, 광산들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과 광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기지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정상운영하면서 우리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현대적이고 대규모적인 철생산체계를 확립하여야 하며 화학공업을 철저히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공업으로 전환시켜 비료와 화학섬유, 합성수지를 비롯한 여러가지 화학제품들에 대한 국내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먹는 문제와 소비품문제를 최단기간에 풀어야 합니다.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비료, 물문제와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과학적농사방법을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합니다. 닭공장과 돼지공장을 비롯한 축산기지들을 현대적으로 신설, 개건하며 집짐승사양관리를 과학화하고 군중적으로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근기있게 내밀어야 하며 수산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수산물생산과 가공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경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건설부문에서는 건축설계와 건설공법을 혁신하고 건설단위들의 기술장비수준을 높여 세계적인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며 건재공업부문에서 세멘트생산능력을 확장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교통운수부문에서는 우리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철도수송과 배수송을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며 수도와 도소재지들의 려객운수문제를 우리 식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부문구조를 보다 개선완비하고 모든 부문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며 마그네샤공업과 흑연공업을 비롯하여 전망성있는 경제분야들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적으로 실현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합니다.
기계제작공업, 전자공업과 정보산업, 나노산업, 생물산업을 비롯한 첨단기술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략과 목표를 세우고 투자를 집중하여야 합니다.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 생산공정의 자동화, 지능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어미공장, 표준공장을 꾸리고 일반화하여 경제전반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며 대외경제사업을 활성화하여야 합니다.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경제기술적 및 전통적특성을 옳게 살려 지역적특색이 있는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지방이 자체로 일떠서고 발전해나갈수 있게 권한을 주고 실무적대책을 따라세워야 합니다.

대외경제부문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철저히 립각하여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부분과 고리를 보충하는 방향에서 대외경제협조와 기술교류, 무역활동을 다각적으로, 주동적으로 책략있게 벌려야 합니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과 가능성을 통일적으로 조직동원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살리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사업을 국가의 통일적인 장악과 통제, 전략적인 작전과 지휘밑에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전략과 단계별계획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원만히 실현하면서 기업체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을 원활하게 조직진행해나갈수 있도록 기구체계와 사업체계를 정비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과 관련한 국가의 제도적, 법률적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며 경제기관, 기업체들이 국가의 리익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우선시하고 정해진 법과 질서를 엄격히 지키도록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계획화사업을 보다 개선하고 경제관리의 중요고리들인 가격, 재정, 금융문제를 경제원리와 법칙에 맞으면서도 현실적의의가 있게 해결하여 기업체들과 생산자들이 높은 의욕과 열의를 가지고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을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최량화, 최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극력 절약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여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입니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인재를 널리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하여야 하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끊임없이 늘여야 합니다.

전략적이고 핵심적이며 실리있고 경제적의의가 큰 중요과학기술연구과제와 대상들을 바로 정하고 력량과 자금을 집중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우리는 전체 인민들에게 참다운 정치적권리와 존엄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며 온 나라가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단합되여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제도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고 집행함으로써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이 국가정치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국가사회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며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국가의 법체계를 완비하고 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혁명과 건설이 심화되는데 맞게 당정책적요구에 립각하고 현실을 반영하여 법규범과 규정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하여 과학적으로 제정완성하고 제때에 수정보충함으로써 사회주의국가의 인민적인 정치실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합니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전체 인민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하도록 하며 법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고 법집행에서 이중규률을 허용하지 말며 법적용에서 과학성과 객관성, 공정성과 신중성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위적국방력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수호의 강력한 보검입니다.
오늘 조선반도에 도래하기 시작한 평화의 기류는 공고한것이 아니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침략기도가 사라진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을 우선적으로 충분히 보장하며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완벽하게 실현하여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것입니다.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개화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국가적으로 교육을 최우선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따라앞서야 합니다. 교육부문에서는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의 질을 높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여야 합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근로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지식형근로자로 키워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사회주의보건사업에 특별히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의료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의학과학기술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잘 받아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문화예술부문에서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을 반영한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창조하며 특히 영화부문에서 새 세기 영화혁명의 불길을 일으켜 사회주의문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체육은 나라의 국력을 다지고 민족의 슬기와 존엄을 떨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국가적으로 체육과학과 전문체육기술을 발전시키고 대중체육활동을 널리 조직진행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국제경기들도 원만히 치를수 있게 체육시설들을 늘이고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며 첨예한 계급투쟁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 우리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의 생활양식과 도덕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도덕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랑만적인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고 널리 향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의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가지고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며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우리 국가의 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전반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가일층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고 경제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특히 정권기관 사업에서 경제사업을 우선시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지역을 장악하고 통일적으로 지도하면서 개별적부문과 단위들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인민이 바라는 일을 찾아 끝까지 실천하고 인민대중을 발동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도 변함없이 고수하여오신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를 비롯하여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정확히 실시함으로써 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생활을 통하여 실감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사업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당의 사상과 방침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당정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충실히 집행함으로써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권기관들의 활동에 대한 집체적지도를 심화시키며 모든 일군들이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합니다.

각급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총공세의 앞장에서 과감한 투쟁을 벌려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높은 당성과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야 합니다. 대담성과 적극성이 당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다면 소심성과 눈치놀음은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데서 나옵니다. 일군들은 당에서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아야 하며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녀야 합니다. 일군들은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부단히 키워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고 모든 사업에서 이신작칙의 기풍을 발휘하며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참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인민앞에서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3

동지들!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력사적투쟁은 오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최대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할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고있습니다.

지난해 우리가 3차에 걸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을 진행하고 북남선언들을 채택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것은 각일각 전쟁의 문어구로 다가서는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언한 대단히 의미가 큰 사변이였습니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습니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앞에 너무나 부실한 언동으로 화답하고있으며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습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으며 북남합의리행을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정책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앞에는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현 사태를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시급히 강구해나가야 합니다.
그러자면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합니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과 손잡고 북남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관계로 전환시키고 온 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대로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것은 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분명히 해둡니다.

조성된 불미스러운 사태를 수습하고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남조선당국은 추세를 보아가며 좌고우면하고 분주다사한 행각을 재촉하며 오지랖넓은 《중재자》, 《촉진자》행세를 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자면 적대적인 내외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의 준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주장입니다.

미국과 함께 허울만 바꿔 쓰고 이미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까지 다시 강행하면서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을 그대로 두고, 일방적인 강도적요구를 전면에 내들고 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청산하지 않고서는 북남관계에서의 진전이나 평화번영의 그 어떤 결실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때늦기 전에 깨닫는것이 필요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걸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로 향한 력사적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합니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 의향이라면 우리의 립장과 의지에 공감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하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는 용단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숭엄히 새기고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진지하고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입니다.

동지들!

세계의 각광속에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불과 불이 오가던 조선반도에 평화정착의 희망을 안겨준 사변적계기였으며 6. 12조미공동성명은 세기를 이어오며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 두 나라가 새로운 관계력사를 써나간다는것을 세상에 알린 력사적인 선언인것으로 하여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비롯한 중대하고도 의미있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하여 조미적대관계해소의 기본열쇠인 신뢰구축의 첫걸음을 떼였으며 미국대통령이 요청한 미군유골송환문제를 실현시키는 대범한 조치도 취하여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의 리정표로 되는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의지를 과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은 우리가 전략적결단과 대용단을 내려 내짚은 걸음들이 과연 옳았는가에 대한 강한 의문을 자아냈으며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관계를 개선하려는 생각이 있기는 있는가 하는데 대한 경계심을 가지게 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는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6. 12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단계와 경로를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게 설정하고 보다 진중하고 신뢰적인 조치들을 취할 결심을 피력하였으며 이에 대한 미국의 화답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에 대해서만 머리를 굴리고 회담장에 찾아왔습니다.
다시말하여 우리를 마주하고 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준비가 안되여있었으며 똑똑한 방향과 방법론도 없었습니다.

미국은 그러한 궁리로는 백번, 천번 우리와 다시 마주앉는다 해도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할것이며 저들의 리속을 하나도 챙길수 없을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이 진행되고 미국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군사연습들이 재개되는 등 6. 12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 역행하는 적대적움직임들이 로골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흐름을 매우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기마련이듯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로골화될수록 그에 화답하는 우리의 행동도 따라서게 되여있습니다.
최근 미국이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또다시 생각하고있으며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강력히 시사하고있지만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의 근본방도인 적대시정책철회를 여전히 외면하고있으며 오히려 우리를 최대로 압박하면 굴복시킬수 있다고 오판하고있습니다.
우리도 물론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중시하지만 일방적으로 자기의 요구만을 들이먹이려고 하는 미국식대화법에는 체질적으로 맞지 않고 흥미도 없습니다.

미국이 대화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면서도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날로 더 고조시키는것은 기름으로 붙는 불을 진화해보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는 어리석고도 위험한 행동입니다.
조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6. 12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우선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미국이 제3차 조미수뇌회담개최에 대해 많이 말하고있는데 우리는 하노이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수뇌회담이 재현되는데 대하여서는 반갑지도 않고 할 의욕도 없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대통령이 계속 언급하는바와 같이 나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개인적관계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처럼 적대적이지 않으며 우리는 여전히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있으며 생각나면 아무때든 서로 안부를 묻는 편지도 주고받을수 있습니다.

미국이 옳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에서 생각해보면 그 무슨 제재해제문제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 올해말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것이지만 지난번처럼 좋은 기회를 다시 얻기는 분명 힘들것입니다.
앞으로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응하고 서로에게 접수가능한 공정한 내용이 지면에 씌여져야 나는 주저없이 그 합의문에 수표할것이며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어떤 자세에서 어떤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명백한것은 미국이 지금의 정치적계산법을 고집한다면 문제해결의 전망은 어두울것이며 매우 위험할것입니다.
나는 미국이 오늘의 관건적인 시점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리라고 기대하며 가까스로 멈춰세워놓은 조미대결의 초침이 영원히 다시 움직이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공화국정부는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세계 모든 평화애호력량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입니다.

동지들!

방금 말했지만 적대세력들의 제재해제문제따위에는 이제 더는 집착하지 않을것이며 나는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것입니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모두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총진격해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