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백두대지의 천지개벽을 안아온 위대한 령도, 불멸의 위훈

위대한 당이 펼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과 무한대한 자립적발전잠재력을 온 세계에 떨치며 혁명의 성지 삼지연땅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과 현명한 령도,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삼지연군 읍지구가 인민의 리상도시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향군을 세상에 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과 건설자들은 열화같은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헤치며 자력갱생의 거창한 창조대전을 과감히 벌려 삼지연군 읍지구에 자랑찬 변혁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216사단 건설자들은 공사전반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여 도시구획형성과 건축에서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을 잘 살리고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함으로써 삼지연군 읍지구를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일떠세웠으며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실현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삼지연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은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인민사랑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며 당을 따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해나가는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 자력갱생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주체혁명의 성지를 사회주의문명의 척도로 훌륭히 꾸려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력사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국가의 자존을 지켜 삼지연군의 눈부신 전변, 자력갱생의 대승리를 안아온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불멸의 위훈을 전하기 위해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에 관한 상보를 발표한다.

우리 당이 펼친 백두대지전변의 휘황한 설계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은 삼지연군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에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더 잘 꾸리는것을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도리, 혁명적의무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1월 삼지연군을 찾으시여 삼지연군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에 맞게 삼지연군꾸리기를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기 위한 정연한 체계가 세워졌다.
당의 조치에 따라 2016년 7월 강력한 건설부대가 조직되고 명칭으로부터 전투목표와 기간,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졌다.
그러나 삼지연군꾸리기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머리속에 굳어져있는 개건보수라는 낡은 틀로 하여 건물지붕이나 교체하고 벽체를 긁어내여 외장재나 칠하는 땜때기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2017년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단행하신 삼지연군에 대한 현지지도는 삼지연군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하게 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삼지연군꾸리기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새롭고 통이 크게 하기 위한 작전이 전개되였다.
삼지연군 읍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더 잘 꾸리며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는 설계형성안에서부터 우리 민족제일주의건축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현대건축의 표준으로 되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
읍지구의 거리구획들과 건물들의 배치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해결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 기본도로를 중심축으로 하여 현대적인 거리를 형성할데 대한 문제,교양구획, 살림집구획, 지방공업구획 등이 명백히 갈라지게 할데 대한 문제, 산골군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대상의 용도에 맞으며 류사성과 반복을 없앨데 대한 문제 등 설계형성안의 그 어느곳이나 절세위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깊은 밤,이른새벽 때없이 보고올리는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설계가들에게 새로운 기준과 안목도 틔워주시며 미세한 형상까지 바로잡아주시였다.
삼지연군을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고 모든 면에서 현대적인 지방도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본보기로 꾸리기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8,800여건이나 된다.
당의 뜻을 설계에 구현하기 위해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건축대학, 평양도시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바치며 방대한 량의 설계도면을 최단기간에 완성하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비내리는 진창길과 삼복의 폭염, 한겨울의 눈보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2018년 한해만도 세차례나 삼지연군건설장을 찾으시며 건설사업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물들의 외장재와 철판지붕재의 색갈을 건물의 용도와 특성에 맞게 선정하여 구획이 명백히 구분되게 하며 외부마감을 백두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게 점잖은 색으로 하도록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지도해주시였다.

건축물들의 형식과 배치를 민족성에 기반하면서도 예술적조형화와 다양화가 흠잡을데없이 실현되도록 하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살림집, 공공건물들이 비반복적이면서도 독특하게 설계되였을뿐아니라 자연지대적환경에 어울리게 여러 형태의 건축물이 특색있게 건설되게 되였다.
건물들의 층수에서 높낮이차이를 더 주어 소층, 다층건물들이 건축학적요구에 맞게 예술적으로 잘 어우러지고 다층살림집들과 봉사시설들이 조화롭게 련결되여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이 철저히 보장된것은 우리 나라 건설부문에서의 하나의 비약으로 된다.
도시형성안뿐아니라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삼지연군 읍지구의 모든 단위의 건축설계도 철두철미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새롭게 완성되였다.

연건축면적이 1만 수천㎡에 달하는 백두산종합박물관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며 우리 민족이 백두산지구를 개척한 력사, 백두산지구 생물의 진화발전과정을 비롯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거점답게 읍지구 중심축의 규모와 무게를 잘 살리며 웅장하게 자리잡았다.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삼지연군장공장, 삼지연군기념품공장 등 공장, 기업소들이 교양구획과 생산구획, 생활문화구획으로 갈라 꾸려지게 되였으며 베개봉스키장, 삼지연군인민병원, 삼지연군문화회관,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삼지연군체육관, 삼지연군과학기술도서관, 천지원, 삼지연초급중학교 등 모든 건축물이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관을 구현하여 설계되였다.

전반적인 도시형성으로부터 매 건축물과 도로시설, 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과 불장식에 이르기까지 새 기준이 창조되였을뿐아니라 백두산지구 산간지대와 잘 어울리게 도시의 원림화, 공원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것이 삼지연군의 새로운 면모이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마련해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삼지연군 읍지구를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한 대건설전투가 사소한 편향도 없이 빠른 속도로 벌어지게 되였다.

백두전구에 나래친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불바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령도를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삼지연군건설장은 시작부터 격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당의 호소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216사단 돌격대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결사관철의 의지로 심장을 활활 불태우며 삼지연군 읍지구를 새롭게 전변시키기 위한 돌격전에 총궐기해나섰다.

수백정보의 넓은 부지에 4,000여세대의 소층, 다층살림집들과 380여동의 공공 및 산업건물을 새로 일떠세우고 개건해야 하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은 한개 도시를 건설하는것과도 같은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해발고가 천수백m나 되고 혹한과 강설이 들이닥치는 북방의 불리한 조건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기준으로 여기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집단적혁신을 일으켜가는 삼지연군건설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하였다.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에 근 200동의 낡은 건물들이 흔적조차 없어지고 수십일만에 하부망공사를 위한 기초굴착이 결속되였으며 2018년 3월부터 살림집, 공공건물기초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 기본도로를 중심축으로 하여 현대적인 새 거리를 형성하기 위한 방대한 공사는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하나의 큰 산을 통채로 들어내는것과 맞먹는 토량을 처리하고 8~10m 깊이까지 기초굴착을 해야 하는 공사는 광란하는 자연과의 대결전이였다.
봄철에도 땅속 깊은 곳까지 얼어붙은 대지를 한토막한토막 까내야 했고 억수로 내리는 비에 건설장은 수렁창으로 변하여 륜전기재도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였다.

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본다는 투철한 신념을 안고 건설자들은 폭우속에서도 허리치는 감탕에 뛰여들어 진창우에 통나무를 깔면서 한치한치 전진해나갔다.
시련과 난관이 부닥칠수록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폭풍치라》,《솟구치라》는 글발들이 나붙은 공사장에는 힘있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돌격대원들의 랑만이 차넘쳤다.

건설자들은 필승의 신심을 안고 군민협동작전으로 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함으로써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백두전구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혁신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졌다.
당의 명령관철에서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는 인민군군인들이 삼지연들쭉음료공장, 호텔건설을 비롯한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에서 기수, 돌격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대였다.

수십t의 급결제를 확보하여 콩크리트양생기일을 단축하고 일골조콩크리트치기량을 2배로 끌어올리였으며 1만여㎡의 보온덧집을 지어놓고 -2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속에서도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었다.
연건축면적이 2만여㎡이고 골조공사콩크리트타입량만 해도 수만㎥나 되는 삼지연군인민병원건설에서 혁명강군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 건설장적으로 하루에 1만여㎡의 타일을 붙이는 기적도 일어났다.

인민군군인들의 돌격정신에 의해 수백m에 달하는 허항천호안공사도 단 2일동안에 끝났으며 살림집건설, 도로건설을 비롯하여 많은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였다.
돌격대원들도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 일본새를 본받아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였다.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가 건설장마다에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자체로 꾸린 건재생산기지들이 용을 썼다.

곳곳에 일떠선 블로크생산장, 인조대리석생산기지 등에서 공사에 필요한 여러가지 고급색블로크와 각종 경계석을 비롯하여 질좋은 건재들이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되였다.
성,중앙기관려단에서는 올해에만도 수백만장의 각종 블로크와 수만장의 인조대리석, 3만 5,000여㎥의 깬자갈을 생산하여 시공단위들에 보내주었다.

백두전역에 대중적기술혁신창조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다.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우리 식으로 이루어져야 더욱 빛난다는 철리를 깊이 새긴 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216사단적으로 수백건의 기술혁신안이 창안도입되여 건설속도가 2배이상으로 빨라졌다.
미끄럼식휘틀에 의한 일체식벽체시공방법을 창안하여 목재를 90%로 절약하면서도 이틀에 한개 층씩 질적으로 올려세운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을 비롯하여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건설공법으로 석달도 안되는 기간에 천수백세대의 살림집을 훌륭히 개건하는 등 돌격대원들의 기술혁신성과는 자랑할만 하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922건설려단을 비롯한 모든 시공단위에서 새 기술창조열풍이 더욱 고조되였다.
삼지연에 흔한 부사로 천연돌질감부사장식재, 부사기단재, 부사란주 등의 건재들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건설에 적극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성과도 컸다.

618건설려단 돌격대원들은 자체로 미분쇄공정과 교반공정을 확립하여 많은 부사메움재와 질좋은 외장재, 내장재를 생산하였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이 삼지연군건설과 공장,기업소들의 현대화실현을 위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은 수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고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돌격대원들의 창조적인 투쟁에 의해 공장, 기업소, 학교, 탁아소, 병원 등 많은 대상건설의 마감전투가 본격화되여 최단기간에 끝났다.

철길건설려단의 돌격대원들은 결사전을 벌려 수백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수십개의 차굴, 다리, 12만여㎡의 옹벽공사, 여러개의 역사건설 등 방대한 철길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지난 10월 혜산-삼지연철길을 개통하여 충성의 기적소리, 승리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삼지연군건설자들은 원림형성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10여만㎥의 부식토를 확보해놓고 백두산지구에서 잘 자라는 종비나무, 봇나무를 비롯한 90여만그루의 나무와 100여만㎡의 지피식물심기를 하여 읍지구의 면모를 더욱 이채롭게 단장하였다.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과정은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발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백두전역으로 달린 온 나라의 뜨거운 마음

삼지연군 읍지구의 천지개벽은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들어올린 빛나는 결정체이다.
위대한 태양의 성지에 바치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 지극한 정성이 격류를 이루며 백두전구로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태여난 곳은 서로 달라도 삼지연군에 마음의 태를 묻고 자기의 정신적고향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은 증산투쟁, 증송투쟁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오르고 전사회적인 지원열풍으로 끓어번졌다.

지난해 10월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마감건재보장을 맡은 모든 단위에서 증산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 계획량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호소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나섰다.
당이 준 과업을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와 립장을 지닌 이들은 뜻밖의 정황으로 소성로가 멎었을 때 120℃가 넘는 로안에 뛰여들어 결사전을 벌리며 크링카생산을 중단없이 내밂으로써 당이 정해준 증산과제를 제기일안에 수행하였다.

만리마를 타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져 평양326전선종합공장,b대동강전기공장, 안주뽐프공장, 문천발브공장,평양건재공장 등 련관단위들에서도 삼지연군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마감건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더 높이 발휘하며 많은 철강재를 제때에 생산하여 보내주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도 전투초기에 비해 하루평균 2배이상의 수송실적을 기록하며 계획된 물동량을 건설장에 책임적으로 수송하였다.

행복넘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언제나 혁명의 성지를 우러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은 백두대지를 뜨겁게 달구었다.
나서자란 정든 수도를 떠나 삼지연군에 영원히 뿌리를 내린 평양의 세쌍둥이자매들의 미덕을 본받아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속에서 삼지연군꾸리기를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미풍이 높이 발양되였다.

인생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기 위해 삼지연으로 달려온 가족돌격대원, 부부돌격대원들,부자와 부녀, 모자와 모녀, 쌍둥이, 자매돌격대원들과 건설장에서 남정들도 해내기 어려운 작업과제를 도맡아나선 가정부인들… 청춘의 자서전에 애국충정의 한페지를 떳떳이 새겨갈 일념안고 전국각지의 청년대학생들도 여름철, 겨울철방학기간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어렵고 힘든 공사를 맡아 진행하면서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삼지연군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하였다.
신경마비로 영영 주저앉을번 했던 자기를 완치시켜준 어머니당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60고령에도 남편과 함께 삼지연군건설장으로 지원의 길에 오른 사동구역의 녀성을 비롯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백두성지에로 향하였다.
티없이 맑고 깨끗한 인민의 충정에 떠받들려 드디여 삼지연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가 솟아났다.

지난 10월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읍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렇듯 방대한 건설사업을 어려운 난관속에서 제 기간내에 끝낸것은 우리 당의 건설부문령도의 승리이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달성한 값비싼 승리라고 하시면서 전체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를 보내주시였다.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난 삼지연군 읍지구의 눈부신 현실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가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우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새시대 주체건축의 위대한 개척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당의 명령지시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있기에 삼지연군은 세상에서 으뜸가는 무릉도원으로 전변되고 사회주의문명은 전면적으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2일
평 양



살풍경

권력쟁탈의 개싸움질로 세월을 보내고있는 《자한당》에 또 한차례의 스산한 피바람이 몰려오고있다.
며칠전 이 당소속 의원 김세연이 《제명을 다 산 <민페정당>, <좀비정당>인 <자한당>으로는 <대선>은커녕 <총선>도 치르어낼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현직의원들의 전원불출마와 당의 완전해체, 지도부총사퇴를 요청하였다.
가뜩이나 어수선한 때에 김태흠의 《용퇴론》에 이어 김세연의 이 발언이 나가자 《자한당》은 쑤셔놓은 불개미집이 되고말았다.

대표감투를 벗어놓으라는데 급해맞은 황교안이 젖먹은 밸까지 울컥 뒤집히는것을 간신히 참으며 《<총선>전까지만 좀 믿어달라. 내부총질은 제발 그만두라.》는 낯두꺼운 수작질을 해댔고 원내수장인 라경원 역시 《<력사적책무>를 다하는것이 저의 소명》, 《가장 중요한건 <총선>에서의 당의 승리》라는 교활한 말장난으로 권력을 호락호락 내놓지 않을 속내를 그대로 드러냈다.

졸개들은 저들대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밥그릇싸움을 벌려놓고있다.
며느리 때려죽인 시에미상으로 상대를 노려보며 기회만 노리던 비박계와 친박계패거리들이 《당을 이 지경에 몰아넣은 친박계를 내쫓아야 한다.》, 《어려울 때 당을 배신한 놈들부터 먼저 대갈통을 박살내야 한다.》고 날카로운 송곳이를 드러내면서 서로 물어뜯고있어 《자한당》은 그야말로 피터지는 란투장을 방불케 한다.

현역의원의 50%이상을 갈아치우겠다는 황교안의 《최후통첩》으로 《공천학살》을 피해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정치간상배들의 추악한 개싸움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이 바람에 김세연의 《애절》한 호소가 개울물에 개 지나간 자리가 되고만것은 물론이다.

황교안의 《공천칼날》에 어떤자들의 피가 랑자하게 흐를지, 또 어느 패거리들의 곡성이 터질지는 이제 두고보아야 한다.
명백한것은 목이 붙어있는자든 떨어진자든 다 같고같은 권력에 환장한 인간추물, 첫째가는 적페청산대상들이라는것이다.
이런자들이 범벅에 쉬파리떼처럼 와글대는 《자한당》에 앞날이 없다는것이 바로 남녘의 민심이다.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17일 미국방장관은 남조선과의 련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선의의 조치》를 취한데 맞게 북조선도 《상응한 성의》를 보이며 협상탁에 조건부없이 복귀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연기를 그 누구에 대한 《배려》나 《양보》로 묘사하면서 마치도 저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것처럼 생색을 내고있는데 우리가 미국에 요구하는것은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빠지든가 아니면 연습자체를 완전히 중지하라는것이다.
합동군사연습이 연기된다고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는것이 아니며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노력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다.

미국이 조미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어째서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모독하고 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인권》소동과 제재압박에 그처럼 악을 쓰며 달라붙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국제사회의 시각에서 볼 때 미국의 이러한 행태가 혼탕스럽고 엇박자를 내는것처럼 불투명하게 보일수 있지만 우리의 눈에는 모든것이 명백하게 보인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야심을 버리지 않고 년말년시를 앞둔 지금의 바쁜 고비를 넘기기 위해 시간벌이만을 추구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말끝마다 비핵화협상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는데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철회되기 전에는 그에 대해 론의할 여지도 없다.

우리는 바쁠것이 없으며 지금처럼 잔꾀를 부리고있는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이 전혀 없다.
이제는 미국대통령이 1년도 퍽 넘게 자부하며 말끝마다 자랑해온 치적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당한 값을 받을것이다.

비핵화협상의 틀거리내에서 조미관계개선과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문제들을 함께 토의하는것이 아니라 조미사이에 신뢰구축이 먼저 선행되고 우리의 안전과 발전을 저해하는 온갖 위협들이 깨끗이 제거된 다음에야 비핵화문제를 론의할수 있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전에는 비핵화협상에 대하여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평 양



타협과 굴종은 곧 죽음

몇달전 남조선에서 공포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이 정식 발효되는 11월 23일이 다가옴에 따라 미국이 이를 철회하라고 남조선당국에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미국무성것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한》일안보협력의 《상징》이다, 《협정》의 종료는 북과 중국에만 리익이 된다, 《협정》을 연장해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립장이라고 매일같이 떠들어대고있으며 얼마전에는 미국무성 차관,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와 부차관보, 《방위비분담금》협상대표를 비롯한 미국무성관계자들이 줄줄이 서울에 날아들어 청와대와 외교부, 《국방부》를 련이어 돌아치며 남조선당국에 《협정》파기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나서라고 압을 가하였다.

한편 미국방성것들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한다, 그래야《한》미일이 북과 중국 등 역내 가장 큰 《위협》들에 집중할수 있다고 떠벌이고있는 속에 미국방장관이 제51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를 계기로 《협정》파기철회를 강박하려 하고있다.

불의한 일본을 편들며 남조선을 마구 몰아대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가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은 일본의 무례하고 천만부당한 경제침략행위에 격분한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요구에 따른 응당한 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의 군사적목적과 리익만을 추구하며 남조선당국에 오만한 섬나라족속들에게 굴복할것을 강박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말끝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떠들지만 실제로는 남조선을 저들에게 철저히 복종해야 하는 하수인, 《3각군사동맹》의 쇠사슬에 얽어매놓아야 할 전쟁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미국으로부터 이런 굴욕과 하대를 당하고있기때문에 왜나라것들까지 남조선을 우습게 여기며 갈수록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과 일본에 굴종하면 할수록 남조선이 당하는 수치와 모욕, 불행과 화난은 더욱더 가증되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여 대일저자세를 취하다가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대역죄를 짓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민심의 강력한 요구를 따라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은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단호히 배격하고 외세에게 빼앗긴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윁남친선관계발전의 력사에 불멸할 업적

지금으로부터 55년전인 주체53(1964)년 11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당시 윁남민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윁남방문은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윁남을 방문하신 그때로 말하면 이 나라에 전화의 불길이 세차게 치솟고있던 엄혹한 시기였다.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윁남에 대한 방문을 결심하신것은 실로 중대한 결단이 아닐수 없었다.

윁남인민은 전쟁으로 시련을 겪고있는 시기에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에 깊이 감동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윁남에 체류하시는 기간 여러곳을 참관하시고 호지명주석과 여러차례 회담하시면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시였다. 또한 윁남인민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들을 모두 도와주시였다.

세기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공고발전하고있는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에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지니고있던 호지명주석은 주체46(1957)년 7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여주실것을 요청하였다. 이것은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윁남인민의 높은 존경심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윁남인민의 심정을 헤아려 주체47(1958)년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윁남을 친선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윁남의 호지명주석사이의 숭고한 동지적의리와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는 조선윁남친선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로정에서 피를 나누고 고난을 함께 헤치면서 더욱 공고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는 속에서도 윁남인민의 구국항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시였다. 하기에 호지명주석은 《김일성동지는 우리 윁남인민의 진정한 벗이십니다. 지금 우리가 어려운 형편에 있지만 김일성동지처럼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아뢰였다.

조선윁남친선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 처음으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손잡고나아갈 의지를 확언하시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는 윁남의 독립과 민족해방투쟁에 조선이 커다란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언제나 중시하며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다.

오늘 윁남인민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부유한 인민,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공평하고 문명한 국가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세계적인 쌀생산 및 수출국인 동시에 커피와 천연고무생산국으로 알려진 윁남은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체계적으로 확대하면서 농업생산량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나라의 유리한 경제적측면들을 적극 활용하여 무역의 다각화를 실현하는 한편 현대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우리 인민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지지협조하여온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윁남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라고있다.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조선윁남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승발전할것이다.


파사현정, 권선징악의 실천행에 나서자!

온 남녘땅에 수백만의 초불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적페무리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제2의 초불항쟁으로 검찰개혁 완수하자!》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적페무리 청산하자!》
《개혁은 민주의 초불로!》

남녘의 곳곳에서 터져나오고있는 이 웨침은 악과 불의를 심판하고 새세상, 새생활을 안아오려는 민심의 한결같은 분출이며 그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적페세력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다.

이에 질겁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은 사회적정의와 진보, 개혁을 위한 거세찬 초불민심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적페의 본당 《자한당》무리들이 《정권》탈취의 추악한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며 승자인양 기승을 부리고있다.

적페의 파수군, 《법피아》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진보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마녀사냥》에 광분하고있으며 《조선일보》를 비롯한 적페언론과 《한기총》과 같은 사이비종교단체들이 《자한당》과 야합하여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빼앗으려고 최후발악해나서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더이상 좌시한다면 정의의 초불항쟁의 성과가 무참히 짓밟히고 남녘땅은 또다시 불의가 살판치는 아수라장,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화하게 될것이다.

남녘의 불자들이여!

부처님 가르치신 중도는 침묵이 아니라 실천이다.
현실을 바로 보고 옳은것을 위해 과감한 실천에 나서는것이야말로 진정한 불제자의 모습이고 역할이다.
파사현정, 권선징악의 실천행에 나서자!
정의에 손을 들어주는 시국선언으로 초불민심에 힘을 더해주자!

보수의 부활은 암흑이고 적페의 잔존은 고통이다.
초불민심의 경고를 무시하고 권력찬탈에 미쳐날뛰는 악의 본당 《자한당》을 단호히 징벌하자!
부처님의 신성한 도장을 더럽히고 갖은 랑설과 거짓으로 각계층을 기만하며 사회적혼란을 부추기는 《자한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이 다시는 불교계에 머리를 들이밀지 못하게 하자!

보수와 야합하여 민심에 역행하는 정치검찰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자!
온갖 괴담으로 적페청산의 민의에 전면도전하는 보수언론과 매문가들을 발설지옥에 처넣자!
종교인의 탈을 쓰고 보수패당과 야합하여 사회적갈등과 분렬을 조장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신성한 교단에서 단호히 축출하자!

불교를 모독하고 온갖 악행으로 종교를 더럽히는 전광훈을 지옥으로 보내자!
보수적페의 악한들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오직 정견과 신앙, 지역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는 각계층의 일치한 투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남녘의 전체 불자들은 보수적페청산의 초불을 자등으로, 법등으로 높이 들고 공정한 사회, 현세의 불국토를 일떠세우기 위한 현실참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정의를 웨치는 민의에 화답하여 이르는곳마다에서 보수적페청산의 범종을 높이 울리자!
고승대덕이든 사미승이든, 출가이든 재가이든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제2의 초불항쟁으로 보수적페의 아성을 불살라버리기 위한 오늘의 초불대하에 뛰여들자!

남녘의 전체 불자들이여!

제2의 초불항쟁은 시작되였다.
새정치, 새사회, 새생활에 대한 남녘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정의의 광장에 용약 나서자!
파사현정, 권선징악의 과감한 실천으로 악의 무리들을 징벌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통일되고 평화번영하는 현세의 지상정토를 세우기 위하여 용맹정진하자!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불기2563(2019)년 11월 10일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행위

최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해나서고있어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외교, 안보관계자들을 일본에 파견하고 《국무총리》를 왜왕즉위식에 보내여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구축》이니, 《〈한〉일관계경색을 타개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추진》이니 하면서 비굴한 추태를 부리였다.
이것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을 해소하라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굴종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러면 미국이 압력을 가한다고 하여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을 용납할수 있겠는가.
아직까지도 일본반동들은 과거의 죄악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배상같은것은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죄악으로 가득찬 범죄의 력사를 외곡, 날조하고 재침야망과 령토팽창실현에 몰두하면서 더욱더 오만하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은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한 3. 1인민봉기진압과 2만 3 000여명의 조선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간또대지진때의 대학살만행,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학살사건들과 강제련행, 강제로동범죄 등 과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들에 대하여 언제 한번 옳바로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았다. 지어 국제사회가 치를 떨며 규탄하는 일본군성노예문제까지도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한사코 부정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오늘날까지도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 군사적도발과 무력증강책동으로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이런 일본과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한다는 것자체가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지금 이 시각도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범죄에 대한 철저한 배상을 요구하고 적반하장격의 경제침략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불길은 계속 타오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친일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선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러한 행위는 오히려 섬나라족속들의 오만성과 파렴치성을 더욱 부추기고 재침의 야욕만을 채워줄뿐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여 저지른 사대매국행위가 천년숙적에 대한 민심의 반일투쟁의지를 외면하는 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날강도행위를 저지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조선동해상에서 정상적으로 항행하던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는 날강도행위를 감행하고도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지난 18일 일본당국은 우리 배가 가라앉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우리 단속선은 정면으로 달리고있었는데 북조선배가 왼쪽으로 키를 꺾었다.》느니,《위법조업을 단속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였다.》느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댔다.

이것은 이번 사건의 원인을 우리의 그 무슨 《불법어로활동》과 《배조종실수》로 귀착시켜 배를 침몰시킨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빠져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어선침몰사건은 명백히 일본당국의 광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로서 고의적으로 저지른 만행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의 최고당국자가 8일 참의원본회의에서 《북조선어선에 의한 비법적인 물고기잡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식발언한 내용은 우리 배가 조선동해에서 정상적인 항행을 하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저들의 깡패적만행을 솔직히 인정할 대신 우리 어선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급선회하다가 저들의 배와 충돌한듯이 여론을 내돌리다 못해 그 무슨 동영상이라는것까지 내돌리며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배들이 충돌하고 우리 배가 침몰하는 장면외에 그를 전후한 그 어떤 장면도 나오지 않는 동영상은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어물쩍 덮어버리려는 당국자들의 더러운 흉심만 드러낼뿐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사건의 전모를 전혀 파악할수 없게 의도적으로 편집한 얼토당토않은 《자료》를 놓고 조선어선이 비법적인 물고기잡이를 하다가 변을 당한듯이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광범한 언론들은 《공개된 영상만으로는 북조선어선이 키를 꺾은것이 충돌의 직접적원인으로 되였는지를 명확히 알수 없다.》,《영상속 북조선어선에 그물처럼 보이는 물건이 있기는 하나 북조선측 승조원들이 조업하는 모습은 전혀 없다.》고 하면서 일본의 주장에 강한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배수량이 1 300t이 되는 《단속선》의 배머리로 400여t밖에 안되는 우리 어선의 왼쪽 배전중부를 들이받았다는 사실이 우리 배를 침몰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충돌을 야기시켰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립증해주고있다.
현실은 사건과 관련하여 당국자들이 내돌리는것들이란 한갖 궤변에 불과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일본이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선원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한 날강도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어선들의 활동에 대한 방해나 단속 기타 물리적인 행동이 돌발적인 충돌을 야기시킬수 있다는데 대해 일본측에 사전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으로 나온 이상 그에 대응하여 우리가 필요한 행동조치를 취하여도 일본측은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우리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피해를 입힌데 대하여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일본이 바라지 않는 결과가 초래되게 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 끝내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배제한 일본정부의 처사가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최대로 격화시키고있다.
재일조선인자녀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것도 모자라 유치반어린이들에 대한 보육지원마저 완전거부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이며 용납 못할 비인도적폭거이다.

지금껏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행위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이번과 같이 어린이들의 동심마저 란도질한 극악한 망동은 일찌기 없었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만행은 재일동포들을 통채로 민족배타의 도가니속에 몰아넣고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우리 민족성원인 재일조선인들을 탄압말살하려드는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결코 용서치 않는다는 우리의 립장에는 추호도 드팀이 없다.

아베정권은 《조건부없는 대화》를 입버릇처럼 외워도 대세에 역행하는 못된짓만 골라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한 우리 공화국의 문턱을 절대로 넘어설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주체108(2019)년 10월 24일
평 양



제국주의자들의 제재는 만능의 무기가 아니다

국제무대에서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며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고 롱락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지고 있다. 정의를 짓밟고 폭력과 강권을 일삼고있으며 끈질긴 제재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세계도처에서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과 제재책동으로 세계는 혼란에 빠지고있으며 인민들은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제재를 들이대며 압력을 가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제재를 해제해줄수도 있다고 떠들고있다.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휘두르며 무릎을 꿇게 하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속심이다. 한걸음의 양보는 열걸음, 백걸음의 양보를 가져오고 종당에는 망하게 된다.

이라크와 리비아의 실태가 그것을 말해준다.

만전쟁이후 미국은 《인권문제》, 《대량살륙무기개발문제》 등을 걸고들며 이라크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 이라크는 미국의 간섭책동에 강경하게 맞설 대신 걸음걸음 물러섰다. 미국의 요구대로 유엔무기사찰단의 사찰을 승인하고 대통령궁전을 비롯한 모든 곳을 개방하였다. 애써 갖추어놓은 군사력도 스스로 약화시켰다. 미국은 무력으로 이라크를 짓뭉개고 손쉽게 이 나라를 가로타고앉았다.

한때 리비아는 비교적 안정되고 지역강국으로 인정되여있었다. 오래전부터 반미감정이 매우 강하였던 가다피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던 미국은 핵선제공격전략을 공공연히 제창하면서 해상봉쇄와 군사적타격에 대해 떠드는 한편 이 나라에 국방력을 포기하면 많은 《원조》를 준다는 여론을 류포시켰다. 미국의 사탕발린 소리에 유혹된 리비아지도부는 미국과 타협하는 길로 나갔다. 타협의 결과는 비참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끝까지 맞서싸우지 못하고 양보한탓으로 이 나라는 주권이 유린당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에 빠져들었으며 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을 겪게 되였다.

이라크와 리비아의 실태는 제힘을 믿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공갈, 제재압박이 두려워 동요하면서 물러서다가는 국권을 유린당하게 되며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을 걷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었다.

오늘의 현실은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세계가 결코 평온할수 없고 인류가 마음편히 지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현시기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금융제재와 무역제한조치를 취하는 등 전횡을 부리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재를 가하는것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경제를 혼란시키고 민심을 불안케 하여 정권교체를 실현하고 저들에게 예속시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정치체제를 불안정하게 만드는데 많은 액수의 자금을 지출하고있다.

지금 꾸바와 베네수엘라,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서방세력의 제재와 압력을 받고있다.
꾸바는 장장 60년동안 미국의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고 있다. 미국의 가혹한 제재책동으로 꾸바경제가 입은 총손실액은 거의 1조US$에 달한다고 한다. 꾸바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굴함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다.
최근 꾸바공화국 주석은 새로 선거된 국가지도부의 과업에 대하여 연설하면서 꾸바에 대한 위협이 강화될수록 더욱더 단결할것이며 꾸바혁명은 미국의 위협에 맞서 인민들과 함께 자기의 신념을 지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서방세력은 베네수엘라의 내정문제에 간섭하여 이 나라의 합법적인 정부를 무시하고 반정부세력을 지지하면서 내부모순을 격화시키고 있다. 가혹한 제재를 들이대며 정권교체를 강요하려 들고 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에 대한 서방의 간섭책동은 사실상 실패한것이나 같다고 외신들은 평하고있다.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는 동시에 이란과 이 나라를 돕는 나라들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선포하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 이란은 미국이야말로 지난 수십년동안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전혀 지키지 않은 신뢰할수 없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미국에 굴복하지 않고 강경히 대응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수상은 꾸바방문기간에 한 연설에서 쏘련과 로씨야에 대한 제재는 10여차례 실시되였지만 이로 하여 우리의 대내외정책이 변화된적은 단 한번도 없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고 하였다.
현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제재는 만능의 무기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서방은 저들의 리익에 맞지 않으면 무턱대고 제재를 가하고 제재로 모든것을 해결하려 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에 타협하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국가를 지켜낼수 없고 인민의 행복도 실현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에 겁을 먹고 양보하면 망한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은 그 누가 가져다주거나 지켜주지 않는다. 오직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통해서만 지켜낼수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파렴치한 력사외곡의 극치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후안무치한 력사외곡행위가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는 림시국회 소신표명연설에서 과거 침략력사를 미화하면서 일본이 《신식민주의에 대항한 인종평등주창국》이라고 강변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처리를 위해 열린 1919년 빠리강화회의때 일본대표 마끼노가 《전후 새로운 리상,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원칙》으로서 인종평등을 주장했다느니, 《그 크나큰 리상이 세기를 넘어 오늘 국제인권규약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기본원칙으로 되고있다.》는 황당무계한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력사외곡의 극치이며 흑백전도의 절정이다.

지난 시기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을 《해방전쟁》으로,저들이 실시한 식민지통치를 《근대화에 대한 공헌》으로 정당화하는 등 죄많은 과거를 덮어버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이제는 도를 넘어 일본이 마치도 《인권옹호와 평등》을 위해 분투해온듯이 력사를 날조하고 그 무슨 《일본의 리상》이 《국제사회의 기본원칙》을 이루고있다고 정의와 량심을 공공연히 모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참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는 과거에도 침략국가,범죄국가였지만 현재도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최악의 범죄대국이다.
갈수록 악랄해지는 력사외곡책동은 섬나라족속들의 골통속에 과거청산의 의지는 전혀 없고 오직 군국주의적침략야망만이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이 과거사를 한사코 부인하며 합리화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언제인가는 반드시 재침의 길에 나섬으로써 《동방의 맹주》가 되려는 옛꿈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일본은 이 야망을 달성하기 위하여 패망후 지금까지 군사대국화, 군국화의 길로 줄달음쳐 왔다.
일본군국주의는 이미 망령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한 정치적,군사적실체로 등장하였다.

일본의 력사외곡행위는 아베일당이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을 떠들며 강행하는 헌법개정을 정당화하여 전쟁을 할수 있는 법적여건을 마련하려는 야망의 발로이기도 하다.
아베가 이번 연설에서 마끼노의 《전후 새로운 리상》발언을 실례로 들면서 《〈레이와〉시대의 새로운 국가건설》을 위해 반드시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선동한 사실을 스쳐보낼수 없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은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운 특대형범죄국가이다.
섬나라 일본이 인류사에 새긴 죄악의 행적은 절대로 지워질수 없으며 일본은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도의적책임에서 빠져나갈수 없다.
날조와 외곡으로 과거를 분식하려 할수록 그것은 오히려 일본이라는 나라의 추악성만 드러낼뿐이며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를 더욱 배가해줄뿐이다.

우리 인민은 천년숙적 일본이 강요한 불행과 고통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피맺힌 원한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대결광들의 서푼짜리 객기

최근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이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련이어 감행된 《철교폭파작전》재연놀음이요, 《제4차 장진호전투영웅추모식》이요, 《서울수복 69주년기념행사》요 하는 대결광대극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심지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F-35A》스텔스전투기의 공개비행놀음까지 벌리며 북침광기를 부렸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북남화해와 평화기류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적대결망동이다.

세상이 다 아는것처럼 1950년대에 일어난 조선전쟁은 외세와 결탁한 전쟁사환군, 친미주구들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의 산물이였다. 이 침략전쟁으로 인해 우리 민족은 참혹한 재난을 겪었다.
그런데 그 무슨 《철교폭파적전》재연놀음이니, 《기념》이니 하고 고아대며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미국과 그 추종국가의 고용병늙다리들까지 끌어들여 대결광대극을 벌려놓았으니 과연 조선민족의 피가 흐른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대결적망동은 북남합의정신에 대한 또 하나의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북과 남은 온 민족과 세계앞에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할데 대해 확약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동족과 세계를 향해 기만적인 《평화》타령을 불어대고 안에서는 매일같이 전쟁북통을 두드려대여 온 민족의 지탄을 받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대결과 전쟁책동에 환장한 나머지 별의별 해괴망측한짓을 다하고있다.

미국에서 끌어들인 《F-35A》스텔스전투기는 유사시 평양을 비롯한 주요대상들을 불의에 정밀타격하기 위한것이다. 남조선언론들이 그것이 《적 지도부와 전쟁지휘부, 주요군사시설을 선제타격할수 있는 최신예전략무장장비》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도 이미전에 《F-35A》스텔스전투기가 《북핵과 탄도미싸일을 무력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리용되게 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아댄바 있다. 이러한 《F-35A》스텔스전투기까지 끌어들여 무모한 군사적객기를 부린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지역을 선제타격하려는 흉심을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이고 고의적인 도발로 된다.

가관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무참하게 얻어맞고 참패를 당한 패배자들이 그 무슨 《전승》과 《기념》을 운운하며 허세를 부려대고있는것이다. 력사는 오늘도 조선전쟁에서 당한 도발자들의 대참패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도발자들의 패배의 력사를 부정할수 없다.
그런데도 저들의 비참한 패전을 《승전》으로 바꾸어놓는 서푼짜리 객기를 벌려놓았으니 이처럼 가긍하고 가소로운자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참으로 돌부처도 웃다가 배꼽이 떨어질노릇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상대가 누구인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무모하게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한갖 하루강아지들의 서푼짜리 객기에 불과하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는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광대놀음이 북남관계의 현 교착국면을 만회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조미사이의 합의에 따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조미실무협상이 진행되였다.
우리는 최근에 미국측이 《새로운 방법》과 《창발적인 해결책》에 기초한 대화에 준비되였다는 신호를 거듭 보내오면서 협상개최를 지꿎게 요청해왔으므로 미국측이 옳바른 사고와 행동을 할것이라는 기대와 락관을 가지고 협상에 림하였다.

그러나 정작 협상장소에 나타나 보여준 미국측대표들의 구태의연한 태도는 우리의 기대가 너무도 허황한 희망이였다는것을 느끼게 하였으며 과연 미국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립장을 가지고있기는 한가 하는 의문을 증폭시켰다.

미국측은 이번 협상에서 자기들은 새로운 보따리를 가지고 온것이 없다는 식으로 저들의 기존립장을 고집하였으며 아무런 타산이나 담보도 없이 련속적이고 집중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주장만을 되풀이하였다.
미국은 이번 협상을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으며 저들의 국내정치일정에 조미대화를 도용해보려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려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 협상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상과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 대표단의 기자회견이 협상의 내용과 정신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였다느니,조선측과 훌륭한 토의를 가지였다느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은 더 큰 법이다.
우리는 이번 협상을 통하여 미국이 조미관계를 개선하려는 정치적의지를 가지고있지 않으며 오직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 조미관계를 악용하려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량측이 두주일후에 만날 의향이라고 사실과 전혀 무근거한 말을 내돌리고있는데 판문점수뇌상봉으로부터 99일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것도 고안해내지 못한 그들이 두주일이라는 시간내에 우리의 기대와 전세계적관심에 부응하는 대안을 가져올리 만무하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이번과 같은 역스러운 협상을 할 의욕이 없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만지작거린다면 조미사이의 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천명한바 있다.
우리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미국측에 명백히 제시한것만큼 앞으로 조미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으며 그 시한부는 올해말까지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6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계관 외무성 고문 담화

나는 최근 미국에서 조미수뇌회담문제가 화제에 오르고있는데 대하여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고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조미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은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도록 하기 위한 조미 두 나라 수뇌들의 정치적의지를 밝힌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그러나 수뇌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리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움직임이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의 수뇌회담전망은 밝지 못하다.
조미사이의 신뢰구축과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하여 우리는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여 우리 나라에 억류되였던 미국인들을 돌려보내고 미군유골을 송환하는 등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미국은 공동성명리행을 위하여 전혀 해놓은것이 없으며 오히려 대통령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대조선제재압박을 한층더 강화하면서 조미관계를 퇴보시켰다.
아직도 위싱톤정가에 우리가 먼저 핵을 포기해야 밝은 미래를 얻을수 있다는 《선 핵포기》주장이 살아있고 제재가 우리를 대화에 끌어낸것으로 착각하는 견해가 란무하고있는 실정에서 나는 또 한차례의 조미수뇌회담이 열린다고 하여 과연 조미관계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겠는가 하는 회의심을 털어버릴수 없다.

하지만 트럼프대통령의 대조선접근방식을 지켜보는 과정에 그가 전임자들과는 다른 정치적감각과 결단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나로서는 앞으로 트럼프대통령의 현명한 선택과 용단에 기대를 걸고싶다.
나와 우리 외무성은 미국의 차후동향을 주시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9월 27일
평 양



더욱 로골화되는 강점자의 날강도적 본색

지난 8월에 감행되였던 《하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때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에도 남조선군이《유엔군사령부》의 작전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강박한 사실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정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들은 각종 간담회, 론평들을 통하여 《자기 군대가 있으면서 남의 지휘를 계속 받는것은 그야말로 수치이다. 유령같은 <유엔군사령부>의 손탁에 계속 들어있느니 차라리 군대를 싹 해산시켜라.》, 《군통수권을 되찾자.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를 희롱하는것을 더는 보고만 있을수 없다. 미군은 당장 이땅을 떠나라.》, 《불법, 무법의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해야 한다.》 등으로 격분을 터뜨리고있다.
천만번 정당한 주장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유엔의 기발밑에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유엔총회 결의안이 채택된지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도 미국은 아직까지 부당한 구실을 붙여 미군을 남조선에 계속 못박아두고있는것도 모자라 조선반도에 평화의 기류가 감도는 오늘날에 와서까지 아무 명분도 없는 《유엔군사령부》를 운운하며 남조선영구강점의 명분을 세워보려 하고있다.
이야말로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아시아제패야망실현의 발판으로 타고앉아있으려는 미국의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언제나 저들의 지배야망과 직결되여있는 전략적교두보이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이 《21세기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기본은 대아시아정책이며 그중에서도 조선반도가 기본초점》이라고 로골적으로 주장하는것은 우연치 않다. 아시아의 관문인 조선반도를 완전히 장악하지 않고서는 잠재적적수로 되여있는 나라들을 군사전략적으로 제압할수 없고 세계를 정복할수 없다는것이 미국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철수시키는 미군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집중배치하려 하고있다. 특히는 동북아시아에서 저들의 군사전략적우세를 보장하는데서 남조선강점 미군이 주도적역할을 할수 있다고 여기고있다.

이런데로부터 미국은 지난 리명박, 박근혜보수집권시기 역도들을 사촉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2020년이후로 연기하도록 하였던것이다.
《전시작전통제권》을 구실로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합법화해온 미국이 《통제권》반환시기가 다가오자 벌써부터 《유엔군사령부》를 내세워 남조선군을 계속 틀어쥐고 남조선을 영구강점하려는것이야말로 날강도적인 속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유엔》의 간판과 《동맹》의 쇠사슬에 계속 얽어매놓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통수권을 영원히 거머쥐며 나아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파괴자이며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근원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전쟁에 대한 우려를 가실수 없으며 불행과 재난, 치욕에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군의 실체를 똑바로 알고 굴욕적인 외세의 굴레에서 벗어나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무분별한 군국주의광태

얼마전 일본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소속 국회 중의원 의원인 마루야마가 자기의 트위터에 《독도를 전쟁의 방법으로 되찾을수밖에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5월 꾸릴렬도를 행각하였을 때에도 전쟁을 고취하는 발언을 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처벌을 받은바 있다.

가관은 선동적인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는 수법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국회의원직에서 사임할것을 강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다 등으로 야당세력이 크게 문제시하자 마루야마가 또다시 징벌을 받더라도 더 큰 화제거리로 되였으면 좋겠다는 망발을 줴쳐댄것이다.
《전과》가 있는 마루야마가 단순히 인기나 올리자고 이번에 또다시 《실수》했다고는 볼수 없다. 그의 골수에 파쑈적인 군국주의사상이 꽉 들어차게 된 요인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알려진것처럼 오늘 일본사회는 빠른 속도로 군국화되여가고있다.
일본집권계층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례화하고있으며 특정비밀보호법을 조작하고 조직범죄처벌법을 개악하는 등 법체제를 정비하여 사회를 파쑈화하였다. 또한 안전보장관련법과 유사시관련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등을 조작하여 《자위대》가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릴수 있는 법률적 및 제도적담보를 마련해놓았다.

군사비가 해마다 증가되는 속에 《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는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 앞으로 일본의 도꾜에서 진행되게 될 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기》를 사용하게 하려 하고있다.
이런 속에서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며 전쟁이라는 말을 망탕 내뱉는 국수주의자들이 나타나고 파쑈적인 정당들이 생겨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당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응당한 제기이다.》고 하면서 공개적으로 마루야마를 비호해나섰다. 마루야마를 부당수로까지 내세우고 그의 미치광이나발을 비호두둔하는것을 보면 이 당이 얼마나 극우익적이고 호전적인 정당인가 하는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국내외적으로도 비난이 거세여지자 이에 바빠맞은 정계의 고위인물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설명할 가치도, 론의할 여지도 없다느니, 그에 대해 평하는것은 삼가하고저 한다느니 하고 변명해나섰지만 행차뒤 나발이다.

지금 일본반동지배층은 어떻게 해서나 《평화헌법》을 뒤집어엎고 전쟁국가를 조작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 3일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는 《자위대》가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기때문에 그 존재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하였다. 아소로 말하면 자민당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제2파벌의 우두머리이다.

자민당의 전 부총재는 헌법위반의혹을 사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주장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행태는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가 얼마나 무분별해지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긴장해지는 레바논정세

레바논정세가 눈에 띄게 악화되고있다.
계기는 지난 8월 25일에 있은 2대의 이스라엘군무인기의 침입이다.
레바논측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침입한 1대의 무인기는 바이루트남부교외의 상공에서 추락하고 다른 한대는 폭발을 일으켜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대중보도쎈터를 파괴하였다.

얼마후 그에 대한 보복으로 히즈볼라흐가 레바논국경과 가까운 이스라엘북부 소도시 아비빔에 있던 이스라엘군차량 1대를 파괴하였다.
공격으로 인해 차량안에 있던 이스라엘군인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이 침략행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레바논국경부근에서 사는 주민들에게 집안과 야외대피소들에 머물데 대한 지시가 내려가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히즈볼라흐의 한 부대에 약 100발의 포탄을 퍼붓고 공격용직승기까지 동원하여 타격하였다. 이스라엘수상은 히즈볼라흐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을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발표하였다.

날로 격화되는 정세와 관련하여 레바논수상은 국제공동체가 개입하여줄것을 호소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령공침범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거의 매일과 같이 이 나라의 령공을 침범하고 있다. 올해 3월에 공개된 유엔사무총장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이스라엘군비행기들은 월평균 96.5차의 령공침범을 기록하였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대이란적대시정책이 극도에 이른 시점에서 발생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이란의 지원을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를 약화시키고 레바논의 정계로부터 배척받게 하자는데 있다.

올해초 레바논에서는 새 정부가 발족하였다.
싸아드 하리리를 수상으로 하는 30명으로 구성된 민족통일정부가 구성되였으며 여기에는 주요정당들의 대표들이 망라되였다. 히즈볼라흐도 3개의 각료직을 차지하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즉시 반응하였다. 새 정부에 히즈볼라흐가 망라되고 그들이 보건성과 같은 중요한 성들을 차지하는데 대해 우려한다는것이였다.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의 강점과 침략으로부터 레바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에 강경파로 알려져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이 히즈볼라흐를 조종하고있는것으로 간주하면서 특별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미국무성의 한 관계자는 현 상황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이란대리인들의 역할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로 된다고 말하였다. 즉 히즈볼라흐가 레바논의 정세악화를 불러오는 시한탄과 같은 존재라는것이다.

정세가 복잡해지는 경우 발족한지 얼마 안되는 레바논정부는 정치적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커다란 곤난을 겪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히즈볼라흐의 영향력을 크게 떨어뜨릴 것이다. 나아가서 이란의 익측에 커다란 파렬구가 생길수 있다. 바로 이러한 점을 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를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 몰아붙이고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아랍국가련맹, 로씨야 등은 이번 사태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스라엘의 임의의 침략행위에 대항하고있는 레바논에 지지를 보내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신성한 남의 땅을 넘보는 강탈야욕을 버리라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독도가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 보아도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이라는 앙천대소할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 극우익국회의원은 《자위대를 파견해 불법점거자를 쫓아내야 한다.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을수밖에 없다.》는 호전적인 망발까지 줴쳐댔다.
이것은 령토야욕으로 피를 끓이는 일본의 날강도적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바른 교양은 못할망정 날조된 력사교과서를 발행하고 《다께시마의 날》을 제정하는 등 온갖 비렬한 책동으로 침략광기를 공공연히 불어넣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일본이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파시즘의 교리를 본따 외곡과 억지주장을 펴는것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 그리고 법률적견지에서 볼 때 완전한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것이 바로 움직일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삼국사기》는 물론 일본에서 2015년에 공개된 1900년대초 일본 오끼섬촌장이 독도에 대한 견해를 묻는 내각의 질문에 《울릉도와 독도 두 섬은 원래 조선의 동해에 있는 섬》이라고 대답한 비밀문서 등 옛 문헌들과 자료들에 명확히 서술되여있는것처럼 독도는 우리 민족이 기원전부터 개척하고 살아온 조선의 땅으로서 기원후에 생겨난 일본과는 아무런 련관도 없다.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시기에 서명발표된 《까히라선언》,《포츠담선언》,련합국 최고사령부 각서 제677호와 제1033호도 조선의 령토인 독도의 법적지위를 명백히 확인해주고있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필사적으로 고집하는것을 단지 력사와 법률에 대한 무지나 천성적인 협잡군기질의 발로로만 여길수 없다.
력사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외곡, 가공하여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속심이다.
일본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력사에 칼질하는 범죄적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날 또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대동아공영권》의 개꿈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지어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경기대회장에서까지 피로 얼룩진 전범기를 공공연히 흔들어대려고 발악하고있는것도 그 연장선에 있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대를 물려가며 이어온 조선민족의 땅을 탐내며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의 행태를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파멸의 길을 스스로 재촉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신성한 남의 땅을 넘보는 강탈야욕을 버려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미국의 《F-35A》스텔스전투기도입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8월 21일 2대의 스텔스전투기를 충청북도 청주공군기지에 또 끌어들여 현재 6대를 반입한 상태에 있다.
앞으로도 전투기도입을 중단없이 하여 올해중에 10여대를, 2021년까지 40대를 확보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신뢰구축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여 조선반도평화흐름을 완전차단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렇게 끌어들인 최신전쟁장비들이 유사시 평양을 비롯한 주요대상들을 불의에 정밀타격하고 우리를 《무력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리용되게 될것이라고 꺼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최신전쟁장비도입을 강행하는 진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앞에서는 평화의 억지웃음을 짓고 뒤돌아앉아서는 대결과 전쟁의 칼을 가는것은 참을수 없는 배신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확약한 북남합의들을 일방적으로 란폭하게 짓밟고있다.

판문점선언발표이후 《전력의 공백》이니,《현존하는 북의 위협》이니 하고 떠들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P-8A포세이돈》해상초계기,《패트리오트》미싸일,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구입에 막대한 돈을 퍼붓고있다.
미국과의 야합하에 우리를 겨냥한 각종 은페된 합동군사연습을 올해에만도 100차이상 벌리고 미싸일발사훈련은 10여차에 걸쳐 암암리에 감행하였다.

제반 사실은 오늘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주범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결코 겨레의 안녕과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행위에 대해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경고하건대 남조선당국은 우리를 겨냥한 북침전쟁연습과 최신무장장비도입강행에는 응당한 대가가 뒤따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야만국 일본의 반인륜적본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엄청난 핵재앙을 몰아오려 하고있다.
얼마전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저장탕크 용량이 2022년에 한계에 도달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정부가 다량의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이 110여만t에 달하는 다량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방류시키는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해역까지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 전 수역이,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가 되여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적인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는짓도 서슴지 않는 일본특유의 야수적본색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구상에는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다른 나라들과 민족의 생존까지 위협하면서 핵오물을 마구 버리겠다고 뻐젓이 줴쳐대는 나라는 오직 야만국 일본밖에 없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핵참화의 쓴맛을 본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피해와 후과에 대하여 입이 닳도록 엮어대군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정부가 지난 시기 불어댄 나발들은 한갖 위선에 불과하며 실지에 있어서는 자국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 나아가서 전인류에게 피해를 입혀도 무방하다는 강도의 기질을 더욱 뼈속깊이 체질화해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책동으로 다대한 피해를 입을 첫번째 대상은 다름아닌 조선반도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 일본이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새로운 죄악을 덧쌓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가 치를 떨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민족에게 해만 끼치는 천년숙적이다.
1992년에 정식 발효되고 올해에 들어와 수정보충된 바젤협약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로운 페기물을 국경밖으로 내보내는것을 금지시켰다.
일본의 오염수방류계획은 국제협약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이다.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섬나라족속들이 인류공동의 재부인 푸른 바다를 핵오물로 더럽히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김선경 조선-유럽협회 고문 담화

최근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과 자위적조치들을 《도발》이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요 하고 걸고들다못해 27일 또다시 이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3개국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가 취한 자위적인 무장현대화조치들과 관련하여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매번 중뿔나게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언어도단이고 누구에게도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다.
이 나라들이 우리를 비난하는 자막대기로 써먹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결의》들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보편적인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주권국가의 자위권과 생존권마저 짓밟아버리려는 불법무도한 문서장들에 불과하며 우리는 언제 한번 이를 인정한적이 없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40여년간이나 일제야수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먹히우고 전쟁의 참화로 온 나라가 재더미로 변하였던 쓰라린 력사적교훈을 안고있는 우리가 생억지에 불과한 그따위 문서장때문에 평화를 담보하는 자위권을 포기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더우기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국제사회》의 무장해제요구를 받아들였다가 서방렬강들에 의해 도륙당한 나라들의 운명과 그리고 약자는 강자에게 얻어맞고 어디 가 하소연도 못하는 오늘의 국제관계는 자기의 안전은 자기자체로 지켜야 한다는것을 명명백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를 걸고든 나라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돈벌이에 환장이 되여 남조선에 군사장비들을 팔아먹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실상 그 누구를 《규탄》할 체면도 없는 나라들이다.
이 나라들은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과 첨단살인장비납입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우리의 상용무기개발조치들에 대하여서만 무턱대고 시비하는 사리분별없는 행위가 그들이 그토록 바라는 대화의 시점만 더 멀어지게 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유럽나라들과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키자는 립장이지만 그것은 자주권호상존중에 철저히 기초하여야 한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경직되고 편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 도움을 주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잠자코 있으면서 소란스러운 제집안일이나 돌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9일
평 양



절세의 위인 받들어 주체의 항로따라 나아가는 반제민전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창립 50돐에 즈음한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위대한 향도의 빛발따라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변혁운동이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력사적상황속에서 반제민족민주전선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1969년 8월 25일 통일혁명당으로 창건되여 《한국민족민주전선》을 거쳐 2005년 3월 반제민족민주전선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당은 지난 50년간 주체의 항로를 따라 민중의 최대숙원인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성스런 혈로를 헤쳐왔다.

그 나날은 우리 반제민전이 영생불멸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이남변혁운동을 승리에로 일로매진시켜온 자랑찬 로정이였으며 민족해방과 민주주의, 자주통일을 위한 경향민중의 성스러운 투쟁을 선도하는 애국적전위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자랑스러운 년대기였다.

반제민전은 년대와 세기의 교차속에서도 일구월심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불세출의 영웅,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우리의 전위투사들과 경향각지 각계민중속에서 열화와 같은 위인숭배심을 뜨겁게 분출시키기 위한 활동에 총력을 경주하여왔다.
쉼없이 몰아치는 전대미문의 광풍과 동서좌우에서 덮쳐드는 형형색색의 돌풍속에서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만을 유일무이의 향도리념으로 삼고 이 땅 변혁운동을 수미일관 주체의 항로로만 편차없이 전진시켜온 우리 당이다.

반제민전은 절세의 애국자들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받들어 주체조국의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방안들을 적극 지지환영하고 그를 실천하기 위한 투쟁을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투쟁과 결부하여 줄기차게 전개해왔다.

변혁운동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각종 문건들을 발표하여 이 땅의 정치정세와 현안문제들에 대한 반제민전의 정당한 립장과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고 민중운동에 대한 좌표와 향방을 제때에 명시해줌으로써 우리 당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각계층의 투쟁을 중단과 탈선없이 정확하게 이끌어올수 있었다.
하기에 반제민전의 정의의 주장들과 괄목할 애국투쟁은 우리 민중과 국제반제력량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고있으며 그 영향력은 비상히 확대되고있다.

반제민전의 자랑찬 50년행로와 날로 드높아지고있는 위상은 찬란한 향도의 위인을 높이 모신 최상최대의 영광으로 하여 받아안은 고귀한 결실이며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을 따르는 길에서 차례진 필연적귀결이다.
오늘 반제민전앞에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외세의 강점통치에 종지부를 찍고 불의의 어지러운 사회풍토를 변혁시키며 평화와 통일을 갈구하는 민중적념원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한 투쟁을 일층 강화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지난 세기 중반기로부터 장장 70여년 우리 민중이 일관되게 새 사회, 새 정치, 새 생활을 갈구해왔지만 그 성취의 꿈은 아직도 료원하기만 하다.
절세위인의 광폭의 도량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 담대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인 대사변들이 내외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비렬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지 못하고있다.

이남의 호전세력들은 막대한 군비를 탕진하면서 최신첨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외세에 추종하여 북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이 땅의 극우보수패당은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의 리행을 피를 물고 반대해나서면서 각계 민중의 지향과 시대적흐름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있으며 반역적인 보수통치시대를 되살려보려고 필사발악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으로 하여금 지난 수십년간 전개해온 정의의 투쟁을 조금도 중단함이 없이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반제민전을 천하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자긍심을 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추앙하는 남녘의 향일화, 영생불멸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전진하는 주체의 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우리는 외세의 지배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친미친일의 사대매국적인 반역통치와 수구보수세력을 척결하고 민중이 주인된 자주정치, 민주가 실현된 정의사회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기어이 승리의 종착역에로 견인해갈것이다.

가장 애국애족적이고 공명정대한 주체조국의 통일방안들을 확고한 리정표로 삼고 자주통일투쟁을 보다 강력히 전개하며 그에 역행해나서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해나갈것이다.

투쟁은 험로역경이지만 천하절세의 위인 받들어 찬란한 향도의 빛발따라 주체의 항로로 나아가는 반제민전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반제민전은 지난 50년간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동고동락해온 전위투사들, 각계 애국민중과 함께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혈로를 선봉에서 헤쳐나감으로써 이 땅 변혁운동의 애국적전위대로서의 력사적중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2019년 8월 25일
서 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반도정세는 일본의 리용물이 아니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현 정세하에서 일본의 군사적행태가 주목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은 우리의 자위적이며 당위적인 군사적조치를 그 무슨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자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였다. 그 연장선에서 내외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를 계속 지향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로서 현 조선반도정세의 교착국면을 무력증강의 호기로 삼으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흉심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정세를 인위적으로 긴장시키고 그를 기화로 《방위》의 간판밑에 군사대국화책동을 공공연히 벌리는것은 섬나라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일본은 지난 기간 《북위협설》을 집요하게 여론화하면서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실현에 도용하였으며 남을 걸고드는 재미를 톡톡히 보아왔다.
최근년간 조선반도와 그 지역에 모처럼 도래한 평화기류를 누구보다 못마땅해하고 사사건건 훼방을 논 세력도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이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유엔안보리결의위반》이니,《심각한 과제》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어떻게 하나 대화의 판을 깨고 《안보불안》을 부추기기 위해 간특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아무리 남을 걸고들며 오그랑수를 써도 지역평화의 교란자, 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서의 일본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16일 일본방위성은 단거리리륙 및 수직착륙이 가능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도입을 정식으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항공《자위대》뿐아니라 해상《자위대》 최대급 함선인 《이즈모》호에서의 운용도 목적한것으로서 전수방위의 원칙에 어긋나는 《자위대》의 항공모함보유는 기정사실로 되였다.
이에 앞서 방위성은 래년도 예산의 개산요구에 과거최대규모인 5조 3 000억여?을 포함시킬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일본의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을 두고 남조선의 《MBC》방송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일본은 향후 5년간 2 450억US$를 국방비로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 매년 500억US$규모의 군사비를 지출하겠다는것인데 이는 영국이나 프랑스보다도 많은 액수다. 일본의 해군규모는 이미 프랑스와 영국을 합친것보다 크다고 한다. 전쟁을 할수 없는 헌법을 가진 국가로는 볼수 없는 거대한 군사력이다.》

일본은 주변정세긴장을 부추겨 야망실현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저들의 행태가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조선반도정세는 결코 일본의 리용물이 될수 없다.(끝)


동상이몽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여의도 만화경》이라는 표제아래 《참신한 인재영입》을 둘러싸고 벌어지고있는 《자한당》대표와 원내대표간의 암투를 소개한 기사를 실었다.
황교안이 체면을 무릅쓰고 무소속 리언주를 찾아가 《전도가 촉망되는 의원》, 《눈에 딱 뜨이는 녀성》이라고 추어주면서 《〈자한당〉에 들어와 한몫하라.》고 하였다는것, 이에 질세라 원내대표 라경원도 《바른미래당》의 전 대표 류승민을 만나 《미래가 없는 〈자한당〉을 이끌 인재》라고 아양떨면서 《서울 종로 1번지에 〈자한당〉을 대표하여 출마해달라.》고 하였다는것이 기사의 골자이다.
그야말로 《인재영입》이 아니라 《추물영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리언주로 말하면 진보로부터 중도를 거쳐 극우보수로 몇년사이에 널뛰기하듯 넘어간 배신자이며 류승민역시 철새정치인, 민심으로부터 구시대인으로 락인된 인물이다.
이런자들을 《인재영입》이라는 간판밑에 제품에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아 하는 황교안과 라경원의 속내는 뻔하다.
황교안이 리언주를 점찍은데는 라경원을 향해 《너 같은건 또 있으니 물러나라.》는 뜻일것이며 라경원이 류승민에게 추파를 던진것은 래년 《국회의원선거》지역구가 서울 종로 1번지로 거론되는 황교안을 《힘을 합쳐 락선시키고 정계에서 몰아내자.》는 암시일것이다.

결국 《참신한 인재영입》은 대리인을 내세워 적수를 꺾고 《당권》과 《대권》 모두를 차지하려는 황교안과 라경원간의 안팎이 다른 속통에서 나온 추악한 개싸움의 일면이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당대표와 원내대표라는 년놈들이 이 모양이니 아래것들이 지금 《〈우리공화당〉과의 합당이 먼저》요,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이 우선》이요 하면서 제 리속과 주장을 앞세우며 골받이를 하는것이야 응당하지 않은가.

한이불속에서 딴 꿈을 꾸며 서로를 지옥의 기름가마에 처넣으려고 발길질하는 더러운 권력광신자, 희세의 반역자들만이 연출할수 있는 광대극, 또 하나의 《자한당》판 정치만화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시연회로 얻을것은 값비싼 대가뿐이다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경고와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도전이다.

지금 미국은 이번 연습이 남조선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을 능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떠들어대며 별의별 요술을 다 피우고있다.
하지만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실동훈련, 전쟁시연회의 침략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정당화될수도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놓고 정세전문가들은 《여전히 조선을 가상적으로 삼았으므로 호상신뢰를 구축하는데 리롭지 못하고 조선측의 대응조치를 초래할수 있다.》,《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시킬수 있다.》고 까밝혔다.

앞에서는 대화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고 뒤돌아 앉아서는 우리를 해칠 칼을 가는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다.
합동군사연습중지는 미국의 군통수권자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공약하고 판문점조미수뇌상봉때에도 거듭 확약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당국과 함께 《방어적》이라느니, 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떠들며 우리를 로골적으로 압박하는 군사행동을 해대고있다.

군사연습은 언제나 실전을 전제로 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난 수십년간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상한 형형색색의 작전계획들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해가며 전쟁수행능력을 숙달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세인이 인정하다싶이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의 목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조선반도 남쪽에 대대적으로 쓸어드는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최신공격형무장장비들과 부단히 벌어지는 전쟁연습들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위협이 어디에서 오는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대화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한 전쟁각본의 리행은 벌써 연습이 아니다.
일방은 공약을 줴버려도 되고 우리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
우리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위협제거를 위한 정답은 오직 위력한 물리적수단의 부단한 개발과 실전배비뿐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끝)


정치간상배들의 터무니없는 삿대질

  지난 5일 남조선《국회》가 우리를 걸고드는 그 무슨 《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그것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며 제편에서 북남합의사항들의 《충실한 리행》을 요구하고 이후 사태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뻔뻔스러운 소리들로 엮어져있다. 미국과의 《동맹》이니, 국제사회와의 《적극적인 공조》니 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 대결할 흉악한 기도도 드러냈다.

남조선《국회》의 정상배들이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를 함부로 걸고드는 《결의안》을 꾸며낸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국면에로 되돌리는 무분별한 처사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는것은 남조선당국의 광란적인 무기반입과 미국과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도 불구하고 스텔스전투기 《F-35A》반입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하였다. 지상대공중미싸일 《패트리오트-3》과 해상초계기 《P-8A포세이돈》, 공중급유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도입기도도 드러냈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5일부터 미국과 함께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이 전쟁연습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과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진행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위협이라면 바로 이런것이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그런데 남조선《국회》는 저들의 이런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소경처럼 놀아대고 민족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상적인 군사력강화조치에 대해서는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법석대며 함부로 비방하고 시비질해나섰다. 이것은 남조선《국회》가 정치인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리성도, 분별력도 없는 대결분자들의 집단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이번에 남조선《국회》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우리를 모해하는 《결의안》을 조작해낸것은 사실상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배치되게 남조선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우리를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다. 얼마전 부산에 미핵잠수함이 기여든것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에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엄청난 액수의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고있다. 이런 형편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환경파괴범죄까지 여론화되면서 남조선 각계에서는 도대체 언제까지 미국에 예속되여 이런 수치와 재난을 강요당해야 하는가 하는 규탄여론이 고조되고있다.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라면 응당 이런것을 문제시하고 그에 따라 자기 할바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보다싶이 남조선《국회》는 외세가 아니라 뚱딴지같이 동족을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외세가 우리 강토에 살인장비들을 마음대로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저들의 멱살을 쥐고흔들어도 항변 한마디 못하는 추물들이 동족을 걸고드는데는 눈이 빨개 돌아치니 이 얼마나 격분할노릇인가. 《국회》의원의 감투를 쓴 남조선의 시정배들이 인민들로부터 《혈세도적》, 《더러운 시정배》, 《눈먼 정치인》으로 손가락질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국회》가 우리의 정상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든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도발로서 결코 용납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망령을 불러오는 《안보》세력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보수패거리들이 《안보위기》소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우리의 군사적조치들을 《위험한 도발》로 매도하며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와 유엔제재결의위반》을 떠들다 못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무효화에 대해서까지 력설해대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언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한 정정당당한 물리적행사로서 무분별한 북침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반입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호전세력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다.

우리가 인정조차 하지 않는 《제재결의》를 들먹이며 《불법성》을 운운하는것자체가 칼을 빼든 적수앞에 적수공권으로 나서라는것과 다를바없는 강도적인 궤변이다.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짓밟으며 정세의 안정적발전에 장애를 조성해온 훼방자, 도발자는 다름아닌 남조선대결광들이다.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채택이후에도 호전세력들은 외세와의 야합하에 우리를 반대하는 각종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특히 우리의 지하핵시설을 노린 합동침투훈련이 극비밀리에 진행된 이후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국회》의 한 인물과 만나 《대내적으로 발표를 안했을뿐이지 훈련은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한 발언내용은 합동군사연습들의 침략적,도발적성격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으며 그 수법은 보다 음흉해지고 횡포해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여기에 남조선호전광들이 하늘과 땅,바다에서의 반공화국선제타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례없는 규모로 벌리고있는 무력증강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들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거리들이 제편에서 남을 함부로 걸고들며 북남합의페기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파렴치의 극치이다.
《안보위기》소동으로 정세흐름을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고 그 싸구려 《안보》타령으로 인기를 모아 재집권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보수패당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위해서라면 이 땅에 참혹한 전란을 몰아오는짓도 서슴지 않는 가증스러운 평화파괴세력,전쟁도깨비무리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 아무리 《안보》북통을 두드리며 날고뛰여도 파멸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정권》탈취욕에 환장하여 고의적인 정세불안과 전쟁위기를 고취하는 보수무리는 력사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