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성명-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의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하였다.
이보다 앞서 채택된 학습지도요령해설서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이며 《불법적으로 점거》되여있다고 서술하고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여 《일본고유의 령토》로 가르치는 교육을 2019년부터 정식으로 시작하게 된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학습지도요령이라는것이 교수용참고서로서 과정안에 반드시 반영하게 되여있는 법적구속력을 가진 정부의 교육지침이라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력사적사실을 뒤집는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이며 날강도적인 령토강탈행위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독도는 우리 인민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며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독도의 조선령유권을 거듭 인정해왔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로 내세우는 1905년 독도《시마네현편입》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일제의 조선강점정책의 범죄적산물로서 완전히 불법무도한 령토강탈행위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의 전후령토처리과정에 독도는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으로 규정되여 일본령토에서 명백히 제외되였다.

오늘날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결국 일제의 령토강탈행위를 합법화,정당화하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이며 용납 못할 반력사적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학자들은 천년숙적인 일본이 과거식민지범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파렴치한 령토강탈행위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며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인식과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그릇된 결정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주체107(2018)년 8월 9일
평 양



부활된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을 폭로한다

일제가 패망의 시궁창에 처박힌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오늘 일본은 경제, 문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떠들고있다.그러나 그속에서 세계는 과거와 별로 다를바 없는, 군국주의가 판을 치던 어제날의 일본과 너무도 류사한 모습을 보고있다.

일본에서는 군국주의의 정치적기둥인 왜왕제가 철페되지 않고 계속 보존되고있다.
왜왕제는 19세기 《명치유신》으로 막부정권이 종말을 고하고 왕정복고가 실현됨으로써 제도적으로 고착된것이다.그 제도하에서의 일본왕은 명실공히 나라의 군주, 군국주의의 우두머리, 첫째가는 특급전범자였다.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도록 명령한것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유괴, 랍치하여 성노예로 만들도록 지시하고 비호조장한것도 다름아닌 일본왕이였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일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의 참화를 들쓰고 강점지역 주민들이 야수화된 군국주의자들의 총과 군도에 맞아 생죽음을 당한것도 군통수권을 틀어쥔 일본왕의 훈령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왜왕제유지를 조건으로 1945년 8월에 항복선언을 하였다. 그후 《평화헌법》을 발표하면서도 왜왕제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지금 일본집권층은 왕을 상징적존재가 아니라 일제때와 같이 실권을 가진 국가주권의 대표자로 내세우려고 획책하고있다.2012년에 왕을 《국가수반이며 국가 및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명기한 헌법개악초안을 작성하여 발표했던 자민당은 지난해 6월 헌법에 왕을 《국가수반》으로 규정하는것을 국회 중의원헌법심사회론의에 제안하였다.만일 왕에게 실권을 주고 무력보유를 합법화하는 등의 조항들을 박아넣으면 《평화헌법》은 일본왕중심의 파쑈적인 국가관리를 담보하고 해외침략 및 식민지략탈정책을 법화하였던 제국시대의 《명치헌법》과 같은것으로 변질되고만다.

일본에서 군국주의의 정치적기반인 우익보수정치체제가 수립되였다.
현 수상 아베의 외조부 기시 노부스께는 특급전범자였다.하지만 일제패망후 정계에 들어가 수상으로까지 되였었다.전 수상 아소의 외조부 요시다 시게루는 일제시기 차관급의 정부관료로서 침략적대외정책작성에 직접 관여하였던 인물이다.그는 일제패망후 여러해동안 수상자리를 차지하고있었고 사임후에 자민당과 정계에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면서 군국주의를 재생시키는데서 기본역할을 하였다.

일본자민당은 이러한 전범자들이 만들어낸것이며 오늘은 그 후손들인 극우익정객들의 정치둥지로 되였다.
일본에서는 1993년이래 25년간 련립정권이 계속되고있다.현재의 정권체제도 자민당과 공명당의 련립으로 되여있다.마치도 보수정당의 1당지배가 통하지 않고있다고 착각할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1990년대에 기만적인 《정치개혁》으로 혁신세력들을 지리멸렬시키고 정치의 총보수화를 실현한 우익세력이 군국주의를 실현하는데 저애되는 잔여세력들을 마지막까지 숙청하여 보수정치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집요한 술수의 산물이다.50여년의 력사와 창가학회를 비롯한 광범한 지지기반을 자랑해온 공명당이 자민당의 둘러리로 련립정권에 끌려든탓에 완고한 종교정당, 평화정당으로서의 본색을 잃고 보수화되여가고있다.

보수가 아니고서는 정계의 문턱을 넘어설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오늘날 일본의 정치실태이다.
일본군국주의의 경제적기초인 독점자본이 부활되여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데 의하면 2015년 세계최우수무기생산업체 100위기업들중 미쯔비시중공업이 28위, 가와사끼중공업이 37위를 차지하였다.현시기 일본의 군수독점체들은 독자적인 무장장비생산체계를 그쯘하게 갖춘 세계적인 군산복합체로 대두하였다.

평화적인 경제발전에 복무하여야 할 과학기술도 군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데로 돌려지고있다.1995년에 제정된 과학기술기본법에 기초하여 1996년부터 5년마다 갱신하고있는 과학기술기본계획은 군수산업기술을 비약시키는것을 주요목표로 하고있다.2016년부터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으로 추진하는 중점개발분야 9개중 우주, 싸이버, 테로대책 등 《안전보장》관련항목들이 태반이다.그것들을 산업계와 학계, 정부가 련대하여 실행하게 되여있다.이것은 과학기술정책의 총적방향이 군사대국화에로 지향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국주의의 무력기반으로 되고있는 군사력의 증강에 박차가 가해지고있다.
2016년판 방위백서에 의하면 일본《자위대》의 현역과 예비역을 합한 총병력정원수는 32만명이상에 달한다.이것은 영국의 약 21만명, 프랑스의 20만 3 000명을 릉가하는 방대한 규모이다.

국민총생산액의 1%라는 군사예산의 명목상 한계도 이제는 썩은 바자에 지나지 않는다.군사비가 증대되는 속에 《자위대》는 준항공모함과 신형잠수함 및 전투기들을 비롯하여 공격용무기들로 장비되고있다.중장거리순항미싸일의 개발 및 보유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군사정책작성에서 군부호전세력의 역할이 두드러지고있다.
일본의 《문민통제》는 허울만 남았다.《문민통제》라는것은 사복관리들이 제복군인들에 대한 인사관리, 군사예산과 정책, 훈련과 양성에 이르기까지의 군사사업전반을 통제관리하는 방식을 말한다.1952년 8월 요시다정부가 보안청을 내올 당시 옛 군부세력의 정치참여를 억제하기 위해 장관(오늘의 방위상과 같음)과 참사관, 국장 등 요직인물들을 문관들로 꾸리면서 훈령 제9호로 규정해놓은것을 시원으로 하고있다.일본지배층은 1997년에 이 보안청훈령 제9호를 페지하고 제복군인들의 정책관여를 허용하였다.
2007년 방위청이 성으로 승격된 후 특히 자민당의 재집권이 실현된 2012년이후부터 불과 몇해사이에 예산, 운용기획을 맡아보는 정책작성부문과 통합막료감부를 《자위관》들로 꾸렸으며 현재 산하무력기관 전반에서 문관의 비중을 줄이거나 무관기구에 흡수시키는 《물갈이》를 계속 내밀고있다.

결국 《자위대》의 지위가 껑충 뛰여올라 군사예산책정과 훈련 및 양성, 장비조달에 이르는 모든 군사활동을 저들의 의도대로 마음껏 확대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통신도청법, 개악된 방송법, 특정비밀보호법과 같은 위헌적인 법률들을 조작하여 언론과 표현, 사상의 자유를 탄압유린하고있다. 일제시기 반군국주의사상경향들을 모조리 색출하고 무자비하게 말살한 국민사상탄압체계의 부활이다.

일본에서는 과거의 침략전쟁과 대량살륙, 성노예범죄 등을 미화분식하고 특급전범자들을 찬양하는 영화, 도서, 력사교과서 등이 공공연히 나돌고있다.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팔굉일우(온 세상을 일본왕의 치하로 평정한다는 표어)》탑과 군국주의침략을 선전하는 자료전시관을 돌아보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이러한 현실은 1945년 8월 15일 도꾜방송이 일본왕의 항복선언을 전한 끝에 보도한 내용을 다시금 상기시키고있다.
《우리는 졌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이다. 일본의 패배는 물질적력량과 과학지식과 무기가 모자란데 있다. 우리는 이 과오를 고칠것이다.》

과거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야망이 앙심을 품은 현대판 군국주의자들에 의해 현실로 되여가고있다.
일본에서 군국주의는 망령으로 떠도는것이 아니라 실체로 존재하고있다.군국주의가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도화되고있으며 그 사상은 수많은 일본인들을 중독시키고있다.헌법개악은 군국주의국가를 조작하기 위한 마지막공정이라고 할수 있다.

헌법만 개악하면 일본군국주의는 재침의 길로 거침없이 내달릴수 있게 된다.《문민》의 탈을 쓴 아베패당을 비롯한 일본의 반동보수세력이 바라는것은 과거 아시아대륙을 깔고앉아 강대함을 자랑하던 《대일본제국》의 환생이다.
일본군국주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세력으로 자라났다.세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엄청난 재난을 몰아올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에 최대로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전범국의 핵야망을 묵인조장하는 이중적태도

얼마전 미국과 일본이 30년전에 체결한 원자력협정에 대해 서로 페기나 개정을 요구하지 않는 방법으로 자동연장하였다.
미국이 핵보유국도 아닌 일본에만 례외적으로 《핵무기제조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고 페핵연료재처리에 의한 플루토니움추출과 우라니움농축을 허용해준 협정을 자동연장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

한마디로 핵무장화를 위한 일본반동들의 플루토니움저축책동을 앞으로도 계속 묵인조장하겠다는것이다.
미일원자력협정이 자동연장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외상을 비롯한 아베일당이 《핵비확산체제를 확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협정을 유지해나가겠다.》느니,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받고있기때문에 류용될 우려는 없다.》느니 하고 법석 떠들어댄것은 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을 받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였다.
사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말기 핵폭발시험까지 감행한 핵미수범이며 전범국이다.
일본은 그때에 벌써 미국, 도이췰란드와 마찬가지로 핵무기개발에 달라붙었다. 그러나 그것을 완성하기 전에 오히려 미국으로부터 핵세례를 당하였다.

전쟁패망의 원인을 힘이 약했던것, 핵무기를 가지지 못했기때문인것으로 보고있는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1950년대 후반기 제1차 《방위력정비계획》이 실행되던 시기부터 핵무장화계획을 음으로 양으로 추진시켜왔다.
전문가들은 2002년 중순경에 벌써 일본이 수많은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보유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현재 일본이 보유하고있는 플루토니움량은 47t으로서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말기 나가사끼에 투하된 핵무기의 폭발력을 가진 핵폭탄을 7 800여개나 만들수 있는것이다.
물론 일본은 핵무기를 제작, 보유, 사용할수 있는 능력도 충분히 갖추었다.
일본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핵무기를 만드는것뿐이다.

문제는 수십년전부터 감행되여온 일본의 이러한 핵무장화책동이 세계제패전략을 국책으로 하고있는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진행되고있는것이다.
이미전부터 일본의 핵무기보유가능성에 대해 인정하고있으면서도 미국은 이를 저지하기는커녕 오히려 핵야망에 들뜬 섬나라족속들을 저들의 핵전쟁책동에 깊숙이 끌어들이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 핵폭발시험까지 감행한 핵미수범이며 전범국, 전패국인 일본의 핵야망은 묵인조장하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와 같은 일방적이고 날강도적인 요구를 내세우는 미국의 이중적태도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지금 앞에서는 《핵비확산》을 웨치면서 뒤에서는 수억만인류의 생명을 해칠수 있는 다량의 플루토니움생산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일본과 이를 묵인조장하는 미국의 이중적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이번 미국과 일본의 원자력협정연장놀음은 상전의 적극적인 비호와 묵인조장하에 기어코 핵무장화를 이루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야망과 일본을 아시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공모결탁의 산물외 다름이 아니다.
현실은 국제사회가 인류에 대한 핵위협의 장본인으로서의 미국과 일본의 핵야망책동을 예의주시하고 그를 폭로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인도주의문제해결》의지는 위선인가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모략사건의 진상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박근혜역적패당의 강제유인랍치사건의 내막이 또다시 폭로되여 내외의 거센 비난이 일고있다.
지난 10일 유엔인권기구 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직접 만나본데 의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남조선에 오게 되였다고 하면서 당국이 철저한 조사에 나서 사건관계자들을 찾아내여 처벌하며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종업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5일에는 《국정원》의 회유, 기만, 협박에 의해 녀성종업원들을 속이고 남조선으로 유인해갔다는 범죄가담자의 자백이 잇달아 공개되여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사건의 흑막은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로써 당시 박근혜역적패당이《국회》의원선거를 며칠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목적밑에 꾸며낸 반공화국모략날조극이라는것이 명백한 사실로 립증되였다.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꽃같은 처녀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사랑하는 혈육들과의 생리별을 강요한 역적패당의 죄악은 내외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그들을 하루빨리 조국으로 돌려보낼데 대한 요구가 비발치고있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은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이 문제해결에 옳바른 태도를 취하지 않고있다.
지금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따라 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위한 제반 사업들을 진척시키고있으며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도 일정에 올라있다.

전 보수《정권》의 반인륜적악행으로 말미암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리산가족》들을 그대로 두고, 갈라진 혈육들의 피타는 호소를 외면하고 돌아앉아 《리산가족의 아픔》을 운운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적페청산의 의미에서 보나 나아가 북남관계의 지속적발전을 위해서도 송환은 지체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인도적문제해결은 그 어떤 교류나 협력사업에도 대비할수 없는 시급하고 절실한 문제이다.
체면이나 유지하고 생색이나 내는 식으로 골라가며 하는것이 판문점선언리행이 아니다.

몇해째 부모들과 딸자식들을 강제로 갈라놓고도 《인도주의문제해결》이니,《남북관계발전》이니 하는 남조선당국의 표리부동한 행위에 환멸을 금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늦게나마 박근혜역적패당이 감행한 반인륜적범죄들에 대해 시인하고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내야 한다.

그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가늠하게 할것이다.
위선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군사쿠데타는 미수로 끝나지 않았다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해 3월 군기무사령부가 박근혜탄핵선고를 앞두고 군사쿠데타를 계획하였던 내막이 폭로되여 각계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다.
당시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문건에는 박근혜탄핵안이 기각되는 경우 확대되게 될 대중적투쟁을 예상하여 《위수령》발령,《계엄령》선포를 비롯한 쿠데타순서와 단계별병력출동계획, 행정 및 사법체계를 장악할 인물까지 상세히 밝혀져있다.

이것은 평화적인 초불시위자들에 대한 횡포한 무력진압음모, 군사정변음모로서 독재통치와 권력유지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역적패당의 반동적본질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이 계획에 저들의 쿠데타음모를 《북위협》으로 합리화하기 위한 방안이 반영되여있어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력대 보수《정권》들이 통치위기에 처할 때마다 《북위협》설에서 출로를 찾고 《종북척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려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 무슨 《남침위협》,《북개입》설을 내들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의로운 진출을 총칼로 가로막은 박정희역도의 5.16군사쿠데타와 전두환군사깡패들의 광주대학살만행이 그 대표적사실이다.

박근혜패당의 음모가 실행되였더라면 암흑의 《유신》독재시대, 피의 목욕탕이 재현되였을것이며 오늘과 같은 평화와 단합의 기류를 생각지도 못했을것이라는 사실앞에 남조선인민들은 전률하고있다.
현실은 군사쿠데타, 군사독재의 망령이 결코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것이 아니라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우에 배회하고있으며 또다시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지리멸렬되고있는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이 다시 집권하여 진보세력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려는 야망을 숨기지 않고있다.
《쿠데타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다.》,《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군당국의 당연한 의무이다.》고 떠들며 당시의 음모를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발악은 그 공범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보수역적들의 군사쿠데타음모는 결코 미수로 끝난것이 아니다.

남조선 각계층은 최후발악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을 끝까지 벌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가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은 과거청산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도꾜신붕》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수상 아베가 《일조수뇌회담의 실현을 외교의 최우선과제로 규정》하였다 한다. 이 정도로 일본은 조일대화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그러나 실지 행동은 이와 상반되고있다.
계속 우리를 물고 늘어지며 《랍치문제》를 쉴새없이 떠드는 한편 대조선제재압박에 대해 목청을 돋구고있다.

얼마전에도 아베는 무소속 국회의원그루빠앞에서 연설하면서 《북조선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현재의 제재를 유지할것》이라고 망발하였다.
이것은 입으로만 《대화》를 말할뿐 머리속은 온통 대조선적대열기로 달아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대화》에 대해 떠드는것은 진정으로 조일관계개선을 바라서가 아니라 격변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밀려난 궁색한 처지를 모면하고 뒤늦게나마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 한몫 보려는 일본특유의 간특한 타산에 따른것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대화와 화해흐름으로 하여 재침야망과 군국화실현의 명분을 잃은 일본은 우리에게 내놓고 대들지 못해 속이 뒤틀린 나머지 별의별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랍치문제》를 끈질기게 여론화하면서 대조선적대기조를 고수하고있는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편으로는 《관계개선》을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대조선압력일변도정책을 추구하는 모순적인 행동은 가뜩이나 떨어진 저들의 가련한 신세를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지금 국제사회는 일본이 달라진 현실을 똑바로 보며 세계평화와 안정보장은 물론 자기의 리익에도 부합되는 정확한 출로를 모색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일본이 진실로 우리와의 대화를 원한다면 대조선의식에서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하며 그에 맞는 행동을 따라세워야 한다.
《제재유지》니,《랍치문제》니 하고 주제넘게 놀지 말고 과거를 깨끗이 청산할 용단부터 내려야 한다는것이다.
강조하건대 지금이야말로 일본에 있어서 과거청산의 더없이 좋은 기회이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평화를 바란다면 평화적인 행동론리를 따라야 한다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공동성명이 채택되고 조선반도정세에서 괄목할 변화가 이룩된것과 관련하여 세계가 환호하는 때에 일본만은 례외이다.
지금 일본은 현 정세국면에 상당한 불안감을 가지고 일본배제라는 쓰거운 현실을 피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면서 국내의 여론과 민심을 잠재우려 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이 지금까지 조선《미싸일위협》을 걸고 진행하여온 주민대피훈련을 중단하기로 한것은 그의 전형적실례이다.
일본정부는 《현시점에서 북조선이 탄도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올해 도찌기, 가가와현 등 9개 현 지방자치체에서 진행하려던 주민대피훈련을 중단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이 우리의《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벌려놓는 주민대피훈련이라는것은 반공화국분위기를 고취하며 군사대국화에 필요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불순한 놀음으로서 이미전에 벌써 중단되였어야 할 문제이다.

일본당국은 지난 1월 22일 정기국회의 개회날에 맞추어 도꾜 한복판에서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대피훈련소동을 일으킨것을 비롯하여 지난해 4월부터만도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근 70차례의 전국적인 대피 및 정보전달훈련을 벌려놓았다.
이러한 대피훈련이 계속되자 일본국내에서는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정부가 여전히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며 훈련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빈번히 울려나왔다.

일본이 진정 평화를 바란다면 평화적인 행동론리를 따르는것이 순리이다.
그러나 아베정권의 행태는 어떠한가.
집권 5년 남짓한 사이에 2013년 안전보장전략의 책정 및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신설, 2014년 방위장비이전 3원칙의 제정, 2015년 포괄적인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2016년 일미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의 개정을 비롯하여 군사대국화의 큰 걸음을 내짚었다.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군사비를 6년 련속 사상 최고수준으로 늘인데다가 보충예산을 덧붙이는 간특한 방법으로 종전의 군사비할당한계선을 이미 돌파하였다.
일본당국자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연기문제와 관련하여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간참하는것으로 본심을 드러냈고 현재도 합동군사연습중지문제와 관련하여 그 누구보다 안절부절못하고있다.

평화와 안전실현문제에서 속심을 바로 가지지 못한다면 일본배제현상과 같은 결과밖에 초래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은 대피훈련따위나 중지할것이 아니라 재침을 노린 대규모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걷어치우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며 과거청산에로 나오는것으로 평화에 대한 진정성을 세계앞에 보여주어야 한다.(끝)


북남로동자단체 공동성명-북남로동자의 단결로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들은 판문점선언이 열어준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뜨거운 심장으로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6월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의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을 시작으로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삼천리강토는 화해와 단합,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으며 우리 북남로동자들은 6.15의 기치밑에 겨레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운동을 앞장에서 힘차게 추동하여왔다.

반통일의 역풍속에서도 북남로동자들을 비롯한 온 겨레가 굳건히 지켜오고 실천해온 6.15는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6.15의 감동은 오늘날 4.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온 민족을 5.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북남로동자단체들은 두차례의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을 다시한번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새로운 력사,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드높은 의지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대결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가 놓여있다.
70년이 넘게 이어진 분렬과 예속의 력사를 청산하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

북과 남의 로동자는 고난과 위기의 언덕을 넘으며 우리 민족의 힘으로 열어낸 력사적전환기앞에서 민족앞에 주어진 책무를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현해나갈것이다.
이 땅의 항구적평화와 자주통일의 실현을 위해 로동자들이 당당히 앞장서나갈것이다.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공존과 공영을 위한 가장 선차적과제이다.
73년간 이어진 위기의 반복속에 외세의 군사적개입과 간섭은 가증되였다.
결과적으로 이 땅은 세계최대의 화약고로,언제 핵전쟁이 발발할지 알수 없는 국제사회의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고말았다.
또한 위기의 반복은 이 땅의 정치적,경제적발전의 불균형을 초래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제는 이 비극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1953년 7월 27일에 멎은 전쟁상태를 완전히 끝장내야 한다.
나아가 전쟁위기의 완전한 종식과 항구적평화실현을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공존과 공영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분렬 73년만에 열린 력사적전환기에 북과 남의 로동자는 모든 힘을 다해 우리 민족앞에 나선 력사적과제를 해결할것이다.
정전협정페기,평화협정실현을 위해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가 앞장서서 나아갈것이다.
오늘 6.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판문점선언의 민족자주원칙으로 계승되였다.

평화와 통일의 가장 절실한 당사자는 바로 우리 민족이다.
그 어떤 동맹이나 우방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대변할수 없다.
따라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민족자주의 정신으로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가장 근본적이며 1차적인 과제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북,남,해외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의 공존,공영,공리의 목표아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현시기 가장 큰 애국애족이다.
북과 남의 로동자는 철저히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민족자주의 원칙아래 모든 활동을 진행하며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는데 앞장서나갈것이다.

통일의 주인은 북,남,해외 8천만 민족전체이다.
북남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4.27선언에 의해 새로운 평화의 시대,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렸다.
이제 우리에게는 새로운 시대를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력사적책무가 주어졌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바로 판문점선언의 중단없는 리행이다.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는 판문점선언을 훼손하려는 시도에 견결히 맞서 싸워나가며 선언의 중단없는 리행을 위해 전력을 다해나갈것이다.
분렬 73년 력사의 결산이 시작되였다.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의 뜨거운 심장으로 새로운 평화의 시대,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한국로동조합총련맹》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2018년 6월 15일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군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립장 발표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군회의에서 안건 《지역 및 국제문제에 대한 견해교환》토의시 조선대표단이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조선반도정세는 지금 새로운 전환적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1월부터 불과 5개월 남짓한 기간 북과 남이 진행한 정치, 체육, 문화 등 여러 분야의 래왕과 교류는 그 폭과 심도, 의의에 있어서 지난 10년을 회복한 일대변혁이고 경사이다.
특히 2018년 4월 27일은 우리 민족의 통일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순간으로 영원히 새겨지게 되였다.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북과 남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서 힘을 합치면 얼마든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온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월 미국무장관을 접견하시여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량국최고지도부의 립장과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이 전환적인 국면은 전적으로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숭고한 민족애, 평화수호의 비범한 의지와 대용단이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이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면서 머지않아 부강조국을 일떠세울 확신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은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것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호상신뢰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아세안지역연단의 리념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간주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계속 힘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다.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 진행

(판문점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이 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립장을 확인하였으며 실천적조치를 취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며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의의있게 기념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한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또한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체육회담, 적십자회담의 시기와 장소들이 밝혀져있다.

공동보도문에는 이밖에 10.4선언에서 합의된 동, 서해선철도와 도로들의 련결, 현대화문제를 토의하는 분과회의, 우리 예술단의 남측지역공연을 위한 실무회담 등의 개최날자와 장소를 문서교환방식으로 합의하며 판문점선언리행을 추진하기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을 정례적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이 명기되여있다.(끝)


《로동신문》여론을 오도하는 미국언론들에 충고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폭스뉴스TV방송, CBS방송, CNN방송은 미국의 고위인물들을 출연시키고 조미회담과 관련한 그들의 말을 되받아넘기면서 조선이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면 《대규모적인 민간급의 경제적지원》을 받을수 있다느니, 비핵화가 검증가능하고 되돌릴수 없는 방법으로 진행된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느니 하는 주제넘은 훈시질을 하였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눈뜬 소경노릇을 하며 맹목적으로 권력에 추종하는 너절한 매문집단의 객적은 나발질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미국언론들이 조선이 마치도 미국으로부터 《경제적지원》을 바라고 회담에 나선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 계속 확대시키고있는 조건에서 그 사실여부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미회담을 먼저 요구한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다.
최근시기에 들어와 미국은 저들이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적힘은 물론 한가닥 기대를 걸고있던 대조선제재소동도 파산에 직면하게 되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미국에는 다른 길이 있을수 없었다.

국제사회는 조미관계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은 전적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의 결과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하고있다.
이번에 구태여 미국이 운운하는 《경제적지원》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티끌만 한 기대도 걸어본적이 없다.

론평은 미국의 언론들에 진심으로 충고를 주건대 지금처럼 매문가노릇을 하며 허튼소리를 늘어놓기 전에 조선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략적로선의 의미를 깊이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평화에 역행하는 위험한 도발행위

최근 남조선군부가 대세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지난 11일부터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한 대규모의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강행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부산에서는 유사시 상륙작전수행에 참가한다고 하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호의 진수식이라는것이 벌어졌다.지금과 같은 때에 남조선의 공중과 해상에서 펼쳐진 이런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을 심상하게 대할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대규모적인 련합공중전투훈련의 위험성은 이미 널리 폭로되였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으로 공인되여있다.더우기 이번 훈련은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동원되여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와 언론들은 이번 훈련처럼 《F-22랩터》스텔스전투기들이 많이 동원되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조선반도평화를 위해 훈련을 축소해도 모자랄 판에 더 많은 미군전투기들을 끌어들여 동족의 땅을 폭격하는 훈련을 버젓이 벌려놓고있는것은 앞에서는 대화를 언급하고 뒤에서는 칼을 갈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폭로하고있다.그런가하면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이번 훈련이 우리에 대한 《최고의 압박과 제재》를 계속 가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변함없는 립장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이런 위협적인 행동이 자칫하면 긴장완화의 현정세국면을 원점으로 되돌려세울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이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강행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우리에 대한 상륙작전을 기도하며 대형수송함의 진수식까지 벌리는 등으로 전쟁준비책동에 광분하는것은 명백히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명확히 밝혀져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세력은 판문점선언의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서슴없이 벌리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보여준 평화애호적인 모든 노력과 선의에 무례무도한 군사적도발로 대답해나섰다.이것은 북남관계는 물론 내외의 관심이 집중된 조미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공갈이다.

남조선당국이 여론의 규탄이 두려워 이번 련합공중전투훈련에 대해 《정례적인 훈련》이니, 이미전부터 《계획된 훈련》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있지만 그런 구차스러운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지난 시기 우리의 성의와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사이에 모처럼 마련되였던 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들이 수포로 돌아간것은 남조선당국이 동족과의 합의를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에 발광적으로 매달린데 그 주되는 원인이 있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리면서 대형수송함진수식과 같은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이 민족의 화해단합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는데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뻔하다.
남조선호전세력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민족을 떠난 당리당략이란 있을수 없다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적대국들을 포함한 전세계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열렬히 지지찬동하고있는 때에 남조선의 최대야당이라는 《자유한국당》이 노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

홍준표를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은 《희대의 위장평화쇼》요,《말의 성찬》이요 하면서 판문점수뇌회담과 4.27선언에 대해 련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그 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지 못해 피눈이 되여 날치고있다.
청와대가 판문점선언을 《국회》비준에 제기하려는데 대해서도 《앞뒤가 거꾸로 된것》이라느니,《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느니 하며 악랄하게 반대해나서고있다.
이것은 분렬과 대결에 환장한 반역무리들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으로서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과 전쟁에 기생하는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집단의 정체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잃어버린 10년》을 떠벌이면서 6.15통일시대를 깡그리 말살한 지난 보수《정권》의 죄악을 놓고볼 때 오늘의 극적전환앞에 실로 할 말이 없고 체면이 없는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민족앞에 석고대죄할 대신 도리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역행하여 대결광기를 부려대는것은 참으로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그 어떤 당파도 결코 민족우에 설수 없으며 민족을 떠난 당리당략이란 있을수 없다.
정치인이라면 보수와 진보를 론하기 전에 응당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이라는 력사적대업앞에 성실하여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온전한 리념도 정략도 없이 케케묵은 색갈론으로 지방자치제선거, 집권세력견제 등 당파싸움에만 집념하면서 민심을 등지고 민족을 배반하는 길에 서슴없이 들어서고있다.

지금 남조선극우보수언론들과 전통적인 보수지지층까지 《자유한국당》의 상식을 초월한 망동에 등을 돌려대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지어 선거를 앞둔 당내 후보자들이 자기 당대표라고 하는 홍준표를 공개비판하거나 그와 거리를 두려 하는 이례적인 일까지 벌어지고있다.
구시대적인 랭전적사고를 고집하면서 민족의 생사와 전도문제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는 매국배족무리들은 고립과 배척을 면치 못한다.
아직도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거족적흐름을 거스르다가는 《박근혜호》 난파선처럼 성난 민심의 파도에 휘말려 영영 수장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가 설 자리는 없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더욱 발악하고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위선정당》,《범죄정당》으로 몰아대며 《좌파정권심판》을 떠드는 한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사이에 서로 들어붙기도 하고 《보수의 터밭》을 놓고 개싸움질도 하면서 추태를 부리고있다.
또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당국자가 《북에 끌려다니고있다.》느니,《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느니 뭐니 하며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고있다.

민족의 중대사에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사회를 어지럽히는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은 불리한 선거형세를 어떻게 하나 역전시켜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에 불과하다.
상대방흠집내기와 여론조작,정략적목적을 노린 더러운 리합집산과 주도권쟁탈 등은 보수의 상투적수법이며 특히 케케묵은 《색갈론》소동은 선거때마다 어김없이 발작하는 고질적악습이다.

보수패당이 이번 선거판에서의 렬세를 만회해보려고 지금까지 련마해온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발악하고있으나 대세는 이미 글렀다.
보수멸망의 조종은 희세의 악녀 박근혜역도가 성난 민심의 바다에 곤두박힌 그때에 벌써 울렸다.
바닥을 헤매는 반역정당들에 대한 《지지률》은 앞날에 대한 우려만 자아내고있다.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이나 그 파편쪼각에 불과한 《바른미래당》이 제아무리 분칠하며 귀맛좋은 말을 늘어놓아도 거기에 속아넘어갈 남조선인민들은 없다.
반역《정권》 근 10년동안에 겪은 불행과 고통,치른 대가가 너무도 크기때문이다.
리명박이나 박근혜에게 속아 선거표를 찍은 손가락을 잘라버리고싶다고 울분을 토하던 남조선인민들이 이제 또다시 암흑의 과거로 되돌아갈 길을 선택하지 않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를 완전도륙내고 남조선인민들을 짐승취급하던 매국의 무리들이 선거판에 뛰여들어 초불민심을 우롱하는것은 너무나도 철면피한 행위이다.
보수패당의 발악이 우심해질수록 그것은 저들이 이번 선거에서 대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예감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줄따름이다.
저들자신이 현 상태에서는 선거를 해보나마나라고 자인하고있는 형편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지방자치제선거가 아니라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는것이 순리이다.(끝)


불순한 목적을 노린 무력증강책동

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군부고위인물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 《F-35A》구매를 위한 출고식이라는것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군부는 《F-35A》스텔스전투기가 《북후방지역 깊숙한 곳까지 침투가 가능》하다느니, 《북이 가장 무서워하는 무기》라느니 하고 요란스레 광고했다. 그러면서 2021년까지 《F-35A》스텔스전투기 40대를 끌어들여 실전배비하겠다고 호언했다.

북침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15》와 다른 《신작전계획》을 완성했다고 떠들며 전면전초기에 우리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2 600여기의 각종 탄도미싸일을 몇년내에 조기확보하려고 발광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산 전투기까지 끌어들이려고 하는것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현정세분위기를 흐려놓는 위험천만한 도발로서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군부당국의 무력증강소동은 미국의 반공화국침략책동에 편승하는 용납못할 행위이다.

알려진것처럼 군사적힘으로 전조선을 지배하려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야망이다. 그 실현을 위해 《동맹국보호》라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무력을 증강하고있는 침략세력이 바로 미국이다.
특히 미국은 저들의 배를 불리우는 한편 남조선군을 북침전쟁의 돌격대, 대포밥으로 써먹기 위해 해마다 그 성능이 한심한 중고품과 다를바 없는 전쟁장비들을 비싼값으로 남조선에 강매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넘겨주는 《F-35A》스텔스전투기도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것들이 《침투가능》이니, 《가장 무서워하는 무기》니 하며 감지덕지하여 남의 나라 땅에까지 기신기신 찾아가 출고식이라는데 머리를 들이민것은 두말할것없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합세하는 반민족적행위이다.

속에 품은 칼을 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나갈수 없고 설사 그 어떤 합의가 이루어져도 하루아침에 백지장이 되고만다는것이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더우기 남조선군부세력의 광란적인 무력증강소동은 《대화있는 대결》을 떠들며 북남관계의 파국과 대결의 악순환을 초래한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들의 무모한 동족대결망동을 방불케하고있다.

남조선군부것들이 외세의 힘을 빌어 군사적렬세를 만회하여 그 무엇인가를 달성하리라고 타산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은 언제가도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민족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군부의 구태의연한 동족대결자세부터 엄하게 신칙해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고 외세와의 군사적공모결탁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을 방임한다면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다가 민심의 버림속에 비참한 종말을 마친 보수《정권》의 전철을 답습하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엄정한 시선이 자기들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사고와 행동을 심사숙고해야 한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썩어빠진 반동사상문화를 침투시키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압살과 예속, 지배의 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침투가 전쟁보다 더 효과적이고 비용도 적게 든다고 타산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의 예봉을 우리 공화국에 집중하고있다.특히 흑백을 전도하는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끄떡없다.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성새로 더욱 우뚝 솟아올랐다.우리는 사상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를 기어이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을 사상정신적으로 타승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거세하고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악랄한 반동공세이다.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위해 발광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정치적으로 각성된 자주적인민의 단결된 힘을 제일 두려워한다.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말살하고 그들을 리간, 분렬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반동적인 사상문화는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의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서 기본은 다른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과 자본주의생활양식을 전파시키는 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패륜패덕으로 일관된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퍼뜨려 인간의 건전한 리성을 말살하고 사회에 부패변질과 무질서를 야기시키며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함으로써 침략목적을 손쉽게 달성하려 하고있다.

지난날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인간의 자주의식, 투쟁정신을 마비시키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사실 군사적공격보다 더 위험하다. 사상의식이 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기때문이다.제국주의사상문화에 포로가 되여 사상이 변질되면 아무리 강력한 군사적힘을 가지고있어도 맥을 출수 없다.

사상을 놓치면 사회주의가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새겨진 뼈아픈 교훈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인민대중을 교양하는 사상사업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지 않았다.사회주의제도가 서고 사회주의건설이 추진되여 사람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이 높아지면 사상의식도 저절로 개조될것이라고 보았다. 그로부터 경제건설일면에만 치우쳤다. 그속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사회주의배신자들이 혁명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아예 줴버렸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제도를 찬미하는것과 같은 반동적이며 퇴페적인 내용들로 가득찬 불순출판선전물들이 쓸어들어오는것을 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지 않았다.

사람들속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싹트기 시작하였다.청소년들의 사상의식이 제일먼저, 제일 빨리 부패변질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거짓선전에 속아넘어가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는 범죄행위들에 가담하였다. 종당에는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보다도 못하다. 군대안에서의 비사상화, 비정치화를 떠들며 사상교양사업을 포기한 후과로 자기 제도를 무장으로 옹호해야 할 군인들이 사회주의붕괴를 구경만 하는 머저리노릇을 하였다.

심각한 교훈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줴버리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고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파괴되며 사회주의사상진지가 무너지면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이다.
사상을 틀어쥐면 강자가 되고 승리자가 된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이 확증해주는 진리이다.
적수공권으로 시작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면서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해온것이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당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마다 천만심장을 격동시키는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혁명의 붉은기가 내리워질 때에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였다. 승리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위대한 사상전의 력사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사상전의 된바람으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일신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완성해나가는 근본열쇠가 있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외부적으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제압하고 내부적으로는 비사회주의와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쓸어버리는 공격전이다. 그것은 곧 심각하고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이 대결전에서 한순간이라도 주춤하고 조금이라도 양보한다면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스며들 틈을 주게 된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지 못한 사람은 제국주의반동사상에 물젖게 된다. 사회주의사상사업에서는 순간의 침체도 허용되지 않는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모기장을 이중삼중으로 든든히 치고 제국주의사상문화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을 정복할수 없다.
주체의 사상론을 필승의 무기로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지금이야말로 외세공조를 배격해야 할 때이다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우리 겨레의 통일지향은 그 어느때보다 높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이 미국, 일본과 함께 제10차 《안보회의》라는 반공화국대결모의판에 합세하여나섰다.

아는바와 같이 제10차《안보회의》는 미국이 대조선해상차단의 국제화를 획책하는것과 맥을 같이하는것이다.
지난 3월 21일과 22일 미국방성에서 열린 제10차《안보회의》에서는 《환적거래행위를 비롯한 북조선의 불법적인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북조선의 공해상 환적거래에 대한 대응을 미국, 일본, 남조선이 계속 주도한다.》고 명시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현 정세완화국면에 역행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결과 제재압박공세를 지속해보려는 불순한 모의의 일환이다.

오늘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이 고조되는데 바빠맞은 외세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의도적으로 찬물을 끼얹으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계속 기승을 부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이 구태의연하게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동조해나선 행위는 민족공조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자주통일을 앞당길것을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안겨주고있다.

외세는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가 해소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이룩되여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일본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대결분위기를 극구 고취해온것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지금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눈앞에 펼쳐진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북과 남사이에 쐐기를 박아 현 상황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비렬하고 유치한 수법을 다 쓰고있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동족끼리 서로 싸우게 하여 거기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꾀하는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놀음이 자멸행위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민족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외세에 대한 환상을 털어버려야 한다.
외세와의 공조는 대결과 전쟁의 길이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외면하고 외세와의 공조에 매여달리는것은 북남관계뿐아니라 종국적으로 자기자신을 망치는 길이다.
지금이야말로 수치스러운 외세공조놀음을 배격하고 민족공조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합류해야 할 때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자기의 인권수의부터 벗으라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대조선인권모략소동에 더욱 기승스레 매달리고있다.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에서 현지 일본대표부 부대표는 《북조선이 인권을 무시하고 계속 핵과 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고 떠들면서 우리를 모함하는 《결의안》제출에 대해 운운하였다.

유엔녀성지위에 관한 위원회 제62차회의에서도 일본은 《20만명의 성노예수자는 근거가 없는것이다.》,《일본은 2차 세계대전후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했다.》는 망발을 줴쳐댔다.
일본의 철면피성과 도덕적저렬성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원래 일본은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도 명분도 없는 특등인권범죄국이다.
지난 세기 패권야망에 들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류전쟁사에 있어보지 못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들을 감행하였다.
조선에서만도 10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수백만명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고역장들과 전쟁터들에 내몰았으며 20만명이나 되는 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대신 일본의 정부관료들은 물론 나어린 녀학생들까지 《〈위안부〉문제는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한 매춘행위이다.》느니, 일본군의 성노예로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일본의 현 인권실상은 더욱 참담하다.
저들의 변태적인 성적쾌락을 추구하여 도꾜의 한복판에서 세계에 없는 고령자유곽까지 운영하면서 젊은 남성들을 대상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지어 도꾜도내의 70%에 해당한 42개 시,구,정,촌의 보육원들에서는 아이들의 소리를 소음으로 치부하다 못해 그를 법률적으로 정당화하고있는 판이다.

최근 계속 드러나고있는바와 같이 이러한 일본사회에서 부모들이 자기 아이들을 때려죽이는것쯤은 극히 례사로운 일로 될수밖에 없다.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로부터 아래까지 사회전체가 통채로 반인권범죄로 썩어 문드러진 전범국가 일본은 아직도 피고석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제네바주재 일본대표부 부대표가 낯뜨거운줄 모르고 《인권》이니 뭐니 떠벌인것을 보면 극도로 타락하고 범죄화된 일본사회의 륜리관과 정치도덕적타락상의 표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일본이 현실을 외면하고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주제넘게 놀아댈수록 그것은 누워서 침뱉는짓으로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은 자기의 인권수의부터 벗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 일본연구소 연구원 일본은 성근한 자세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터네트백과사전 《위키페디아》에는 세계 여러곳에서 계속 건립되고있는 일본군성노예추모비에 대한 자료가 상세히 올라있다.그에 의하면 남조선은 물론 미국,카나다,오스트랄리아,중국 등 일본군성노예추모비를 건립하는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는데 미국만 놓고 보더라도 뉴욕과 로스안젤스,캘리포니아,미시간 등 8개 지역들에 일본군성노예추모비가 건립되였다고 한다.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홍휘는 20일부 《민주조선》에 실은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군성노예문제는 여전히 력사의 미결건이라는것이 세계의 공통된 인식이며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해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국제사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진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일본군성노예범죄는 몇푼의 돈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는 절대로 시효가 있을수 없으며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에서 옳바로 해결될 때까지 대를 이어가며 계산되여야 할 중대한 정치적문제이다.

그러나 후안무치하고 치졸한데다 정치적안목까지도 좁은 일본은 몇푼의 돈을 내던지고는 기고만장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떠들어 만사람을 격분케 하고있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를 어물쩍해 덮어버리겠다는것이야말로 썩은 판자로 강물을 막아보겠다는 격의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절대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성근한 자세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할것이다.(끝)


녀성들을 온갖 사회악의 진창속에 빠뜨리는 사회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 미국의 시카고에서는 온갖 구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참다운 녀성인권을 요구하는 녀성들의 대중적투쟁이 일어났으며 이것을 계기로 하여 3. 8국제부녀절이 생겨났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처지는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 더욱 렬악해지고있다.

사람들은 아마도 결혼증서를 발급받을 때《가정폭력부가세》라는것을 낸다고 하면 경악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에 실재하고있다.
미국에서 가정폭력이 얼마나 우심한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200여만명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을 당하고있다. 하루평균 3~4명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으로 살해되고있다.

지난해 7월 알라스카주의 동남부앞바다에서 항해도중 한 남성이 생트집을 걸어 자기 안해를 때려죽이는 범죄가 발생하였다. 이에 앞서 워싱톤주의 시애틀시에서는 부부사이에 벌어진 말다툼끝에 남편이 총을 꺼내들고 안해를 쏘아죽이는 사건이 벌어졌다.
녀성들에게 있어서 행복의 요람으로 되여야 할 가정이 지옥으로 되고있는것은 미국만이 아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야만국으로 불리우는 일본에서는 2016년에 공식 등록된 가정폭력행위만도 7만건에 달한다고 한다. 같은 해 일본내각부가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한데 의하면 녀성응답자 4명중 1명이 가정폭력의 피해를 입었다고 하소연하였다.

녀성들을 괴롭히고있는것은 가정폭력만이 아니다.
최근 영국의 중앙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지난해 4. 4분기에 녀성실업자수는 68만 9 000명에 달하였다.
또한 유엔녀성차별제거위원회는 세계적으로 녀성빈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밝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일자리를 얻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것만큼이나 힘들고 설사 얻었다고 해도 남녀간의 임금격차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빈궁에서 헤여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녀성차별이라는 사회악에 육체만이 아닌 정신까지도 무참히 파괴된 녀성들은 자살의 길, 범죄의 길을 택하고있다.
제가 낳은 자식들을 제손으로 죽이는 범죄는 최근년간 자본주의사회에서 하나의 류행병으로 되고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만연되고있다.

지난해 7월초 미국 죠지아주의 애틀란타시에서는 자기의 어린 자식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한 30대의 녀성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 피고는 4명의 자식을 칼로 찔러죽이고 5번째 딸마저 죽이려다가 중상만 입힌채 덜미를 잡히고말았다.

지난해 12월말 일본의 오사까부 미노오시에서 26살 난 한 녀성이 치정관계를 가지고있던 2명의 남성과 함께 4살 난 아들을 때려죽이고 올해 2월 일본의 도꾜도 아끼시마시에서는 63살 난 녀성이 자기 딸의 목을 조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최근 도꾜의 한 식당에서는 내버려진 1살 난 애기가 발견되였다. 그런데 애기어머니라는 녀성은《아이가 필요없다. 나는 자유롭게 놀고싶다.》고 공공연히 뇌까렸다고 한다.

이에 앞서 가나가와현에 살고있는 한 젊은 부부는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애기를 빈집에 내버려둔채 10여일간이나 밖에 나돌아다님으로써 굶겨죽였다.
진짜 애정을 아는것은 녀성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녀성특유의 모성애를 의미하는 이 말이 아무 사회에서나 통용되는것은 아니다.
녀성들을 사회악의 진창속에 빠뜨려놓고 그들에게서 모성애까지 깡그리 앗아가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녀성천시의 란무장이다.
현실은 자본주의제도하에서 녀성들의 참된 자유와 평등이란 실현불가능한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화를 스스로 청하지 말라

일본이 자기의 흉심을 실현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지난 5일 수상 아베는 중의원예산위원회라는데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것이 일본의 《안전》과 관련된 충분한 리유로 된다고 떠들어댔다.
세상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한 궤변이다. 아베가 표방하는것처럼 실지 일본의 《안전》이 우려된다면 현행헌법에서 리탈할것이 아니라 그것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마땅하다.
아베가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한 헌법개정에 그토록 신경을 쓰는것은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 얕은 수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일본《자위대》무력의 규모와 능력은 《전수방위》라는 범위를 훨씬 벗어났다.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은 고도로 높아졌으며 무장장비는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용으로 더욱 현대화되고 갱신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있다. 《자위대》를 그 어떤 전투도 감당해낼수 있는 세계적인 정예무력으로 만들어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자는것이 아베가 노리고있는 목적이다.
미국과의 련합훈련을 통해 《자위대》의 전투행동을 실전에 바싹 접근시키고있는 한편 미국의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첨단전쟁살인장비구입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6일 일본정부는 《지휘기능강화》의 간판밑에 륙상《자위대》부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하는 《륙상총대》를 신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함께 외딴섬방위부대인 《수륙기동단》도 동시에 발족된다고 한다. 이것이 지휘체계의 기동성을 보장하여 군사작전에서 주도권을 쥐려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군국주의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해외침략을 제약하는 온갖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깡그리 없애버리는것이다. 이를 위해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다고 규정한 현행헌법을 어떻게 해서나 개악하여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것이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는 헌법개악에 대해 현 조항을 유지하면서 《자위권》의 발동을 명기한 3항을 새로 제정한다는 안을 고안해냈다.

패망후 일본의 어느 정권이나 할것없이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왔지만 지금처럼 겉으로나마 표방해오던 《평화국가》의 허울을 말짱 벗어던지고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는 정권은 없었다.
일본의 대륙침략의 첫 대상은 다름 아닌 조선반도이다.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대륙으로 진출하는데서 교두보, 관문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에 침략의 마수를 뻗쳐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하지 않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야망이다.

지금 일본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적극 여론화하는것으로써 오래동안 꿈꾸어온 재침야망을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별의별 오그랑수를 쓰며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지만 그것은 스스로 죽음을 청하는 자멸의 길이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 하다가는 상상도 할수 없는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천추에 용납 못할 반총련테로행위

최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날로 우심해지는 위협공갈과 테로행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적개심과 치솟는 분노를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무장을 갖춘 2명의 일본우익분자들은 총련중앙회관앞에 나타나 출입문에다 대고 여러발의 총탄을 란사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변안전이 심히 위협당하고 건물이 파손되는 엄중한 사태가 빚어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비난여론이 아베정권에 쏠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이 치떨리는 중대범죄가 발생한 직접적인 책임은 일본당국에 있다. 그러나 체포된 범죄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려놓은 일본당국은 아직까지도 사건을 어떤 개별적인 단체나 개인에 의하여 산생된 범행인듯이 꾸며대면서 아닌보살하고있다. 일본당국의 교활한 책동은 지금까지 총련에 대한 우익깡패무리들의 반인륜적인 테로행위가 감행될 때마다 범죄행위를 묵인조장시키기 위해 써먹던 수법으로서 이제 더이상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결코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일본우익반동들이 반공화국, 반총련적대감을 고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조직적으로 감행한 범죄사건이다. 그렇게 말할 근거는 너무도 충분하다.

폭로된바와 같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는 일본우익단체들의 전국적인 련합회라고 불리우는 극악한 반동단체에서 활약하면서 우익깡패들을 전문적으로 길러내고있는 악질적인 테로분자이다. 총탄을 직접 발사한 범죄자는 바로 이자의 심복졸개로서 악명높은 폭력단에서 각종 테로와 범죄행위를 일삼던 극히 위험한 극우익깡패이다. 보다싶이 범죄자들은 극우익반동단체와 깊숙이 결탁되여있으며 이 깡패조직의 지령에 따라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런 범죄단체들이 제세상처럼 날치고있는것은 그것을 극구 묵인비호하는 일본당국의 태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지금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과 총련조직들과 일군들을 겨냥한 탄압소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특히 반공화국적대감이 골수에 찬 아베정권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 화해국면이 펼쳐지고 조선반도정세에서 완화의 조짐이 나타나자 몹시 불안초조해하면서 그 밸풀이로 야만적인 총련말살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총기테로행위는 바로 이러한 시기에 감행되였다.

지금까지 력대 일본정부들과 그의 적극적인 비호를 받는 우익반동들이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에게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여왔지만 우리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역인 총련중앙회관에 감히 총질만은 못하였다. 이번 총격사건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으며 테로를 조장시키고 평화를 교란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내외언론들은 이번 총탄란사사건을 일본당국이 미국과 함께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고있는 때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당국이 재침열에 들떠 발광하다 못해 우익깡패들에게 무기까지 쥐여주어 총련중앙회관에 총질을 해대는 천추에 용납 못할 행위를 저지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총련에 대한 전면탄압의 전주곡이다.

일본반동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이 반공화국, 반총련말살책동에 광분할수록 테로의 주범, 평화의 파괴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 드러나고 세계면전에서 더 큰 망신만 당하게 될뿐이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총격사건의 배후와 진상은 전면적으로 파헤쳐져야 한다. 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주범과 공범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강력범죄와 테로행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잔악한 테로행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인 섬나라오랑캐들과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 결산해야 한다는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일본당국과 우익깡패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온갖 형태의 차별과 탄압책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미국은 미련하고 조폭한 악담질을 해댄 대가를 고통스럽게 치르게 될것이다

최근 날로 고조되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트럼프패거리들이 분별을 잃고 대조선적대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그 앞장에서 제일 고약한 악담질을 해대는것이 바로 미국부대통령 펜스이다.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보수주의단체의 총회라는데 낯짝을 내민 펜스는 《북조선에 대한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느니,《북조선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위협을 멈출 때까지,핵과 미싸일을 완전히 페기할 때까지 단호함을 계속 보여줄것》이라느니 하고 객기를 부려댔다.

더욱 치를 떨게 하는것은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축하사절로 참가하였던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사악한 정권의 중심》이니,《폭압적인 정권의 기둥》이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이다.
이날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내뱉은 《독재》니,《가족패거리》니,《굶주림》이니 하는 펜스의 악담들은 력대 미행정부의 그 어느 당국자도 지어 우리를 《악의 축》이라고 헐뜯어댄 부쉬마저도 무색케 할 특대형도발행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문제는 펜스가 얼마전에 있은 제놈의 남조선행각에 대한 비난이 걷잡을수 없이 터져나와 극도의 궁지에 몰리자 아무나 물어뜯는 미친개처럼 유치한 행악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펜스는 지난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명분으로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게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몰상식하게 놀아대여 세계면전에서 처참하게 망신을 당하였다.

미국에 돌아가서는《외교적결례》를 범하면서까지 우리 대표단과의 접촉을 피하고 우리 고위급사절들을 의도적으로 외면한데 대한 비난이 비발치자《피하지 않았다. 무시했다.》고 뇌까리면서 난처한 처지를 모면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
그러나 시일이 흐를수록 《김여정제1부부장이 펜스를 완전히 압도하였다.》,《펜스를 손안에 넣은채 가지고 놀았다.》,《올림픽외교에서 펜스는 완패하였다.》는 여론이 더욱 확산되고 나중에는 펜스를 지지하던 미국회의원들까지도 《품위없는 처신과 저급한 행동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차라리 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면서 펜스의 심기를 자극하고있다.

실책을 범하였으면 자기를 반성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마땅한 법이다.
펜스의 추태는 그야말로 정치인으로서의 체모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의 무뢰한, 글러먹기 그지없는 불량배라고밖에는 달리는 볼수 없는 망나니의 처사이다.

원래 극악한 우익보수분자, 반공화국대결광신자로 악명을 떨쳐온 펜스에게서 온건한 언행이 표현될리 만무하다.
하지만 펜스가 《독재정권》이니,《사악한 정권의 중심기둥》이니 하며 감히 신성한 우리 공화국정권을 모독하고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비롯한 우리의 축하사절들을 터무니없이 헐뜯어대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끝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징벌해버리고야마는것이 자기 수령, 자기 제도와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펜스는 부질없는 광언으로 미국을 얼마나 위태로운 곤경에 몰아넣었으며 제놈의 처지는 또 어떤 가련하고 처참한 나락에 굴러떨어졌는가를 제눈으로 보면서 그야말로 고달픈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다.
그리고 펜스와 같은 인간추물을 곁에 끼고있는 트럼프도 똑바로 알아두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우리의 최고존엄과 공화국정권을 악랄하게 걸고드는자들과는 상종할 생각이 없다.
오늘은 물론 앞으로 100년, 200년이 지난 후에도 절대로 마주앉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며 그 어떤 위협도 아니다.
미국은 미련하고 조폭한 악담질을 해댄 대가를 가장 고통스럽게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2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시대의 오물들의 대결적추태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가 북남관계개선을 주도하는데 당황망조한 괴뢰보수패당이 그 파격적영향력을 차단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홍준표를 비롯한《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련일《정부》가 《북의 교란전술에 넘어가 유엔대북제재망을 스스로 무력화시키는 우를 범하고있다.》느니,《북핵페기가 전제되지 않는 방북은 핵개발축하사절단에 불과하며 이는 명백한 리적행위》라느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홍준표는 2월 17일에도《정부가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속아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 오히려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을 적대시하는 친북정책을 추진하고있다.》고 악다구니질을 해댔다.

《조선일보》,《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도 《남의 잔치상에 와서 주인행세를 하는 북》,《대북제재완화와 한미갈등을 유도하기 위한 숨은 의도》 등으로 계속 악담질하는가 하면 보수떨거지들은 우리 인원들이 가는 곳마다 몰려가 반공화국집회를 벌리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거세찬 흐름에서 밀려나 파멸의 낭떠러지에 내몰리우고있는 시대의 오물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반통일세력들에게는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하나인 우리 민족이 뜻과 의지를 합쳐 과감히 나아가면 능히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펼쳐보인 우리 예술단의 노래소리와 《우리는 하나다.》는 응원단의 웨침소리, 그에 화답하는 남녘의 함성이 저들의 종말을 선고하는 조종으로 들리는 모양이다.

미국의 사타구니와 분렬의 장벽에 기생해 살아가는 보수패당에게는 날로 고조되는 북남화해와 통일기운이 악몽이고 죽음일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 역적무리들은 저들의 더러운 잔명유지를 위해 올림픽이 파탄나든 전쟁이 터지든 상관없이 오로지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분위기를 깨버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홍준표와 조원진을 비롯한 보수악당들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미친개처럼 짖어댈수록 동족은 고사하고 인간이기조차 그만둔 추악한 버러지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그대로 드러내보일뿐이다.

남조선당국은 한줌도 못되는 보수추물들의 지랄발광때문에 지금의 화해와 대화분위기가 깨여지고 동족대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는 민족의 독버섯이고 통일의 암초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뿌리채 들어내는 길이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해 과감히 투쟁해나가야 한다.(끝)


독도는 신성한 우리의 령토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며칠전 남조선의 평창에서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아리랑》노래선률이 울리는 가운데 북과 남의 선수들이 통일기를 앞세우고 함께 행진하는 감동적인 모습에 세계가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를 터쳤다.
그런데 조선지도가 새겨진 통일기에는 독도가 그려져있지 않았다. 이것이 해내외 온 겨레의 아쉬움과 실망감을 자아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미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이 리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정치적사안을 체육과 련결하는것은 부적절하다.》는 리유로 독도가 표기되지 않은 통일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그릇된 결정을 채택했다.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독도표기가 어떻게 《정치적사안》으로 될수 있는가. 독도는 력사지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따라서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며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올림픽경기대회와도 배치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정치적사안》을 운운하며 우리의 원칙적요구를 마지막까지 외면한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을 부추기고 독도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는 실로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유럽의 한 신문이 북남선수단이 들고 공동입장한 통일기사진을 설명하면서 독도는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고 보도하여 물의를 빚어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목소리와 내외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 문제를 심중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였어야 옳다.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부당한 결정은 그 배후에 일본반동들이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북과 남이 독도가 표기되지 않은 통일기를 사용하는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기 위해 음흉하게 책동하였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사람들의 래왕이 잦은 도꾜의 한복판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이 세워졌다. 여기에 코를 들이민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피대를 돋구면서 60년이상이나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되여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줴쳐댔다.

독도강탈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이 세계가 지켜보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장에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가 출현하는것을 달가와할리는 만무하다. 간특한 섬나라족속들이 북남단일팀의 훈련장소에 독도가 들어간 통일기가 게양되였다고 걸고들며 제편에서 항의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은 일본반동들이 남의 땅도 제땅이라고 우겨대면서 얼마나 후안무치하게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이 찾아야 할 심각한 교훈이 있다. 통일기문제는 단순히 독도를 표기하는가 안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기 령토에 대한 령유권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말로만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외울것이 아니라 외세의 간섭과 압력에 당당히 맞서 실지행동으로 독도수호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독도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고 그와 관련된 문제는 곧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문제, 존엄문제이다.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는 한치의 양보나 흥정도 있을수 없고 누구의 눈치를 볼것도 없다. 자주권문제에서 한걸음 양보하면 두걸음, 세걸음 양보하게 되고 종당에는 외세에게 완전히 바지를 벗기우고 침략의 길을 열어주게 된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교훈이다.

독도의 위치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그러하지만 후세에 가서도 영원히 달리 될수 없는 우리 민족의 땅이다.
이 문제에서는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전세계를 향하여 핵선전포고를 한 미국을 단죄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그 무슨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저들의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임의의 순간에 사용할수 있도록 더욱 현대화하고 다종화하여 다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위협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흉악한 야망을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개발하고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여 수십만의 민간인들을 살륙하였으며 지금도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세계를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가는 핵범죄국가이다.

절대적인 핵우위에 기초하여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력대 미국집권자들이 일관하게 추구해온 정책이며 트럼프행정부는 미군수독점체들의 충실한 대변자답게 그 실현을 위해 보다 광신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미국은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폭발력이 낮은 전술핵탄두를 비롯한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고 적수들의 공격이 핵공격이든 비핵공격이든 관계없이 핵선제공격을 가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전세계를 향하여 핵선전포고를 하였다.
이것은 트럼프가 핵전쟁을 구걸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해 완성한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트럼프패가 세계평화에 대한《위협》이요 뭐요 하면서 함부로 걸고드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핵몽둥이를 마음대로 휘둘러 세계패권을 유지해보려는 기도를 로골화하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우리가 병진로선을 받들고 만난을 헤치면서 핵억제력을 다져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우리가 정한 길을 따라 억세게 나가야 한다는 각오를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것이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끝)


조선외무상이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에로 향한 긍정적인 변화가 도래하고있는 시기에 이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월 31일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배회하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것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애국애족의 통일의지, 평화수호의 대용단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대화에서 좋은 결실들이 맺어져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있으며 국제사회도 이를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완화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미국당국자들은 북남대화를 저들이 가해온 전례없는 제재압박의 결과로 여론을 오도하고있으며 북과 남이 마주앉아 평화의 장을 열어나가는시기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지만 그에 찬물을 끼얹는 불순한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의 책동으로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깨여지게 된다면 미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유엔은 마땅히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정세를 긴장시키고 온 세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놀음들을 벌려놓는데 대하여 침묵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나는 당신이 유엔헌장에 따르는 자기의 사명에 맞게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해치는 미국의 핵전쟁장비배비와 핵전쟁도발책동에 심중한 주목을 돌리고 이를 완전히 중지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것을 기대한다.

당면하여 당신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절차규정 제2장 6조에 근거하여 북남관계개선과정을 환영하고 주변나라들이 그에 방해되는 행동을 하지 말데 대한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킬것을 요구하는 바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북핵미싸일위협》설을 퍼뜨리는 미국의 진의도는 무엇인가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중앙정보국장이라는자가 련일 우리의 핵타격능력에 대해 운운하면서 대통령을 위한 《다양한 선택》을 준비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
그는 지난 22일 미국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이 몇개월안에 미국본토를 핵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할수 있을 것이다, 미행정부는 이 시간표를 연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북조선의 핵무기개발계획이 미국의 정책작성에서 주요위험》으로 되고있다고 력설하였다.

23일 워싱톤에서 진행된 강연에서도 《북조선의 다음목표는 미국을 겨냥하여 여러기의 탄도미싸일들을 동시에 발사하는 능력을 갖추는것이다. 북조선은 돈을 벌기 위해 핵미싸일기술을 경매에 붙여 팔수 있다. 북조선문제를 외교적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 불가능할 경우 대통령에게 다양한 선택안들이 제시될것이다.》라고 떠벌이였다.

미국정계와 행정부의 고위인물들 속에서 대조선군사적선택망발이 꺼리낌없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이처럼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설을 와짝 여론화하고있는 의도가 심상치 않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지향되여가는데 대한 불만의 표출로서 어떻게 하나 북남화해분위기를 되돌려세우고 우리의 《비핵화》에 다시금 국제적초점을 맞추어보려는 트럼프패의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지금 온 세계는 우리의 주동적이고 아량있는 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평화와 화해의 계기로 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이와 상반되게 미국은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정세완화분위기를 깨뜨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칼빈손》호,《로날드 레간》호,《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B-2》,《B-52》핵전략폭격기와 같은 핵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한편 대조선제재강화를 부르짖으며 긍정적인 정세발전에 제동을 걸려 하고있다.

얼마전 카나다에서 조선전쟁의 패전국들로 그 무슨 《외무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해상봉쇄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최대압박전략의 효률성제고》를 주장한것도 바로 그 일환이다.
이런 가운데 미중앙정보국장이라는자가 련일 나서서 우리의《핵미싸일위협》설을 여론화하고있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의 목적은 우리에게《도발자》의 감투를 씌워 국제사회를 대조선제재압박에로 몰아가고 좋게 나가고있는 북남관계진전을 막아보려는데 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바라는것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가 아니라 정세격화이며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누가 진정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바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가려보아야 할것이다.(끝)


평화파괴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다. 미국본토에서 출항한 핵항공모함《칼빈손》호타격단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전야에 조선반도수역에 도달할 예견이라고 한다. 미국은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조선반도전개를 공표한데 이어 핵항공모함《스테니스》호도 곧 서태평양수역으로 출발한다고 떠들고있다. 소형항공모함으로 알려진 미해군강습상륙함《와스프》호를 비롯한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단이 숱한 해병대무리를 싣고 기여들 차비를 하고있다. 《B-1B》, 《B-2》핵전략폭격기편대가 전개되여있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본토에서 《B-52》핵전략폭격기편대가 날아들었다.

미국방성은《테로방지》의 구실밑에 특수부대파견도 계획하고있다. 미군은 2월중에 2차례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려 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리우고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발발계선에로 몰아가려는 미국의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이 《테로방지》, 《안전유지》를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여름철과 겨울철에 수많은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였지만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 특수부대들이 총출동한 속에서 치르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있다.

영국신문 《데일리 스타》는 미국이 조선의 문앞에까지 핵항공모함들을 파견함으로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긴장위험을 산생시키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말로는 북남대화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이면서 북남관계개선에 훼방을 놀아보려고 책동하고있다. 미국회에서는 북남회담과 조선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가 미국이 군사력강화와 무력증강에 매여달리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는 삐뚤어진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의 한 잡지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전망이 보이고있는데 대해 전쟁매파들이 경계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잡지는 북남대화의 원동력은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신년사로부터 나온것이다, 미국은 북남회담시작부터 범을 만난 노루마냥 놀라고있다, 국무성 대변인은 남조선이 미국의 방향에 어긋나게 나아가서는 안된다고 압박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브룩스는 조선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고 훈계하였다, 전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라쎌은 남조선이 미국을 등에 업지 않으면 조선과의 관계를 멀리 전진시킬수 없으며 미국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경우 동맹내에서 긴장을 야기시킬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고 전하였다.

미국이 북남관계개선기운을 말살해버릴 불순한 기도밑에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비교적 명백히 폭로한 기사라고 볼수 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다. 미국의 고약한 악습에 대해 더이상 렬거할 필요가 없다.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미국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모험적인 군사행동을 강행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를 내포하고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 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미국관리들속에서 조선을 폭격할 때가 되였다는 소리들이 왕왕 튀여나오고 핵시설들에 제한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하는 문제를 은밀히 토의하고있다는 기사들을 싣고있다.
미국의 한 재단의 회장은 조선과의 그 어떤 회담도 반대하는 미국관리들이 외교적노력을 가능한껏 좌절시키기 위해 이러한 기사들을 내는것 같다고 야유하였다. 하지만 문제를 그렇게만 볼것도 아니다.

지난해말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혼겁한 미국은 이제는 조선을 저지시킬 시간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떠들며 강력한 군사적대응책마련에 고심해왔다. 미치광이 트럼프가 새해벽두에 《나에게는 크고 위력한 핵단추가 있다.》는 소리를 줴쳐댔다. 미군부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서도 대조선선제공격작전을 비밀리에 준비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해놓고도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고있는것은 심상히 볼것이 못된다.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의 문어구에로 또다시 몰아가고있다는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현실은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전쟁미치광이도 다름아닌 이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전쟁과 침략으로 살아가는 미국은 평화로운 세계가 도래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항시적으로 격화시켜놓아야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과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계속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실체를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는것이 좋을것이다.
무력을 증강하고 엄포도 놓고있지만 미국은 사실상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할 담력이 없다.
우리에게 강력한 핵억제력이 있는 한 어쩌지 못한다. 우리는 능히 미국의 전쟁광기를 눌러버리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해나갈수 있다.

미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강경대응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핵전쟁장비들이 얼마든지 쓸어들어와보라는것이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인 주체조선의 든든한 배심이다.


민족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해괴한 망동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화해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매우 불손하게 놀아대고있다.
새해에 발표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획기적인 제안들에 대하여 《한미간갈등을 부추기려는 기도》,《핵무기완성을 위한 시간벌기》,《얄팍한 위장평화공세》라고 제일 악을 쓰며 헐뜯어댄것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민심의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그 무슨 민심의 대변자로 자처하며 동족간의 화해협력분위기에 도전해나서는데 대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지난 9일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려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자 약속이나 한듯이《북에 자기 주장만 펼칠 장을 깔아준격》,《남북대화는 북핵문제해결이 전제로 되여야 한다.》,《공동보도문은 북의 신년사를 옮겨베낀것》이라고 줴쳐대며 분주탕을 피웠다.

당 대변인 전희경은 남북대화는 《북의 핵포기와 무력도발포기의 시작점일때만 의미가 있다.》,《북에 끌려다니는 하나의 실마리가 되여서는 안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의원들인 김기선, 권성동 등은 북남선수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공동입장문제를 놓고《체육이 북의 정치선전도구로 훼손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뭐니 하며 못된 소리들을 늘어놓았다.
특히 당대표 홍준표는 우리의 아량있고 통이 큰 조치들을《위장평화공세》로 헐뜯다 못해《색갈론》을 또다시 들고나오며 남조선당국이 대화를 계속하지 못하게 하려고 시도하였다.

우리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등의 파견에 대해서도 반역정당패거리들은《북과 어떠한 뒤거래도 있어서는 안된다.》,《체육교류뒤에 숨겨진 북의 도발저의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북의 참가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공조가 흔들릴수 있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여기에 리동섭, 김중로를 비롯한《국민의 당》의원들까지《북과의 대화에 심중하게 림해달라.》,《북을 액면그대로 믿고 안심해서는 안된다.》,《남북대화는 오직 북핵문제해결이라는 최종목표를 위한 첫걸음이여야 한다.》고 덩달아 사설질을 해대고있다.
이 당 대변인들인 리행자, 김철근은《북이 이번 회담을 핵과 미싸일고도화를 위한 시간벌기용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북의 핵과 미싸일과 관련하여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라고 넉두리를 하였다.

보수언론들과 매문가들도 피를 물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조선일보》,《중앙일보》를 비롯한 악질보수언론들은 민족적화해와 협력을 도모해나가려는 우리의 대범한 조치들과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은둔국가를 정상국가로 과시해보려는 조치》,《체제선전을 위한것》이라고 악담질하고있다.
지어 우리가 공동훈련을 위해 제공하는 마식령스키장과 갈마비행장에 대해 낡았다느니, 위험하다느니 하며 마구 날조해대고있다.
참으로 민족의 대의와는 담을 쌓고 사는 희대의 반역아들, 력사의 퇴물들의 지랄발광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외세에 기생하며 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남조선보수세력의 해괴망측한 광태에서 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위해 반드시 청산되여야 할 독풀과도 같은 존재임을 똑똑히 보고있다.
남조선보수세력은 현 북남관계흐름에 대한 앙탈질이 저들의 운명만을 비참하게 하는 부질없는 짓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꼴불견인 놀음에 그만 열을 올려야 할것이다.(끝)


불신과 대결의 장벽을 허물어버려야 한다

조국통일의 길은 의연히 간고하고 복잡다단하지만 갈라진 겨레의 혈맥을 다시 잇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사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조성된 정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떨쳐나 자주통일의 대행진을 다그쳐나감으로써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근본전제이다.

조국통일문제의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며 민족의 대단합을 떠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조국통일위업은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이며 우리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통일위업도 그만큼 다그쳐질수 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온 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라고 하는것이다.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을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사활적요구로 나서고있다. 분렬의 력사가 우리 민족에게 가져다준것이란 불행과 고통밖에 없다.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될수록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여 민족적참화를 빚어내게 된다.

오늘 우리 민족의 단합문제는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부세력들은 북과 남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꾀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 핵전쟁불장난소동을 요란하게 벌려놓으면서 높아가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기운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 하고있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하에서 북과 남이 계속 대치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북과 남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자각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은 당국만이 아니라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그 위력은 바로 민족대단결에 있다. 우리 민족이 단합하기만 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으며 바로 여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는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현된다. 북과 남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면서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대세의 흐름으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야 할 때이다.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세력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호응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자면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의 온갖 장벽들이 제거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상대방을 자극하면서 동족간의 불화와 반목을 격화시키는 행위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이전 보수《정권》시기와 마찬가지로 북남관계개선과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이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속에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분위기가 조성될수 없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기운만 고조되게 될뿐이다.

남조선당국은 부당한 구실과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내세워 각계층 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을 억누를것이 아니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을 하여야 한다.
지금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하지만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꺾을수 없다.

최근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대화가 마련된것은 세계적인 핵강국의 지위에 오른 우리 민족의 위상에 맞게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진정의 발현이다.
이미 우리의 주동적인 제의와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는 속에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북과 남은 북남고위급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북남관계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겠는가 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성실히 화답해나서야 한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당국이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평화와 통일의 길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결의 장벽을 허물어야 하며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에로 향한 대세의 흐름을 외면한다면 어느 누구도 민족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수 없게 될것이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단합과 통일의 거세찬 열기를 일으켜나감으로써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높아가는 반미함성, 무너져가는 패권적지위

세계곳곳에서 반미함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것을 계기로 많은 나라들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유엔본부에서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대사관을 그곳으로 옮기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무효화할데 대한 긴급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많은 나라 대표들은 양키식오만성에 사로잡혀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미국을 신랄히 비난해나섰다.

문제는 뛰르끼예와 예멘이 발기한 꾸드스의 지위에 관한 결의안표결시에 미국이 취한 파렴치한 행동이다.
트럼프는 미국에 반대표를 던질테면 던져라, 그러면 우리는 돈을 절약하게 될것이다고 줴쳐대며 결의안을 지지하는 나라들에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도 꾸드스의 지위에 관한 표결을 앞두고 미국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의 명단을 작성할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는가 하면 유엔주재 여러 나라 대표들에게 위협편지를 보내는 등 발악적인 책동을 다하였다.
이것은 저들의 패권적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국의 불량배적기질의 발로로서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 트럼프패당의 날강도적인 협박과 공갈에도 불구하고 회의에서는 미국의 결정을 반대하는 결의안이 많은 나라 대표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받아 통과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의 고위군사고문은 성명을 발표하여 128개 나라가 유엔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와 그들의 수도인 꾸드스를 옹호하여 미국에 반대표를 던진것은 세계정치사상 하나의 전환점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미국이 자기가 더이상 세계의 유일초대국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을것이라고 하면서 사실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주재 미국대표는 아직도 음모를 계속 꾸미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미국이 오래전부터 패권주의를 추구해온데 대해 언급하고나서 만일 미행정부가 끝끝내 그 길로 나아가는 경우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짚트국회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을 반대하는 나라들에 대한 《원조》를 중지하겠다고 위협해나선 트럼프를 신랄히 비난하고나서 《중지할 원조가 어디 있는가. 중지할것이 있으면 하라.》고 미국에 핀잔을 주었다.

국제사회의 총의에 의하여 결의가 채택된것은 유엔을 저들의 패권주의정책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온 미국에 보낸 엄한 경종으로 되였다.
중동과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서 미국의 결정에 분노한 군중들이 성조기를 불태우며 대중적인 항의시위와 집회들을 련일 벌리고있다.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강권과 일방주의정책으로 국제무대를 어지럽혀온 미국이 만사람의 지탄배격을 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지난해 유엔총회 제72차회의 개막식때에도 많은 나라들이 비렬한 모략에만 매여달리는 미국을 더는 신뢰할수 없는 나라로 락인해나섰다.
회의참가자들은 미국은 결코 세계의 통치자로 될수 없으며 매개 국가에 있어서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는것은 필수적권리라고 주장하면서 국제문제해결에서 세계가 단합할것을 호소하였다. 지난해 11월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191개의 유엔성원국들의 찬성밑에 반꾸바봉쇄를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가 26번째로 채택된것 역시 오만무례하게 날뛰던 미국의 시대가 이미 끝장났다는것을 립증해준다.

트럼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 미국의 처지는 날이 감에 따라 더더욱 땅바닥에 구겨박히는 신세가 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미국의 어느 한 인터네트망에는 《트럼프의 손에 피가 묻었다》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글은 지난 2017년에 세계전쟁터들에서 죽은 미군수가 6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하였다고 폭로하면서 트럼프행정부하에서 미국의 대외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것은 여전히 무모하고 호전적이며 흉악한것이라고 까밝혀놓았다.
《힘의 우위》를 떠들며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은 날이 갈수록 수세에 몰리고있으며 차례지는것은 국제적인 고립과 망신뿐이다.

지금은 자주적지향이 보다 더 강해지고있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성을 압살하려고 날뛰는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고립배격당하고 쇠퇴몰락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으로 되고있다.


대조선군사적공격은 곧 자멸의 길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치광이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바로 얼마전에도 망녕든 늙다리 트럼프가 《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모든 군사적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고 줴쳐댔고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도 영국의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필요한 경우 조선의 비핵화를 힘으로 실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미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미군기지들을 돌아치며 미국이 군사적행동에 나서면 조선에는 최악의 날이 될것이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지껄이였다. 그런가 하면 미국과 영국, 괴뢰언론들은 미국이 최근 몇달동안 무력행사로 조선이 피를 흘리게 하는 군사적공격방안을 준비해왔다고 공개하고 《코피터뜨리기작전》으로 불리우는 이 계획의 핵심은 조선이 새로운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기 전에 발사기지들을 불의의 선제타격으로 파괴하는것이다, 백악관이 준비하는 이 계획은 지난 4월 미국이 전격적으로 진행한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타격과 류사한것이다고 법석 떠들어대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의 광태는 조미핵대결전에서의 완패를 통감한 약자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문제는 이러한 호전적인 망발들이 튀여나오고있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 남조선에서 스텔스전투기 《F-22》, 《F-35》, 핵전략폭격기 《B-1B》, 전략정찰기, 조기경보기를 비롯한 타격 및 정탐수단들과 특수작전부대들이 작전계획에 따른 여러가지 실전훈련을 은밀하게 벌리고있다는 자료가 계속 나오고있는것이다.

막다른 처지에 빠진 트럼프패거리들이 무모한 도발에 나설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전쟁미치광이들은 미국을 이 지구상에 존재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기울어져가는 저들의 운명의 출로를 침략과 전쟁에서 찾고있다.
하지만 타산을 잘못하였다. 군사적힘을 만능의 도깨비방망이처럼 휘두르는 불량배들의 허세가 그 누구에게나 통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저들이 군사적힘을 적용해보려는 상대가 미국에 실제적인 핵위협을 가할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강력한 실체라는것을 망각하고있다.

주체조선은 미국의 비행기소리에 놀라 산지사방으로 흩어지고 얻어맞고도 즉시적인 대응타격을 하지 못하는 그런 약소국이 아니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선제공격에는 보다 앞선 선제타격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묵사발로 만들어버리겠다는것, 적들의 침략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겠다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원칙적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에게는 그렇게 할수 있는 실질적인 힘이 있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세계적인 군사대국, 로케트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다.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어제날에는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미국을 정의의 핵으로 압박하고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의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은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넣고있다.
우리가 때리면 고스란히 얻어맞고 재가루가 되여야 하는것이 미국의 운명이다. 이것은 이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명명백백하게 확증되였다. 미국이 군사적선택안이니, 작전계획이니 하는것들을 공개하며 광기를 부리고있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우리의 보복열기만 더욱 강해지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에게 충고하건대 침략열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지금껏 무엇때문에 핵보유국들사이에 전쟁이 일어난적이 없고 또 그러한 전쟁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숙고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일 미국이 이것을 한사코 외면하고 감히 덤벼든다면 우리는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을 총결산하는 마당에서 과연 누가 코피정도가 아니라 뼈도 추리지 못하게 만신창이 되는가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가슴후련히 보여줄것이다.

미국의 대조선군사적공격은 곧 자멸의 길이다. 미호전광들은 경각에 달한 제 처지부터 돌아보고 살구멍수를 찾아야 한다. 그것만이 미국의 운명을 파멸의 위기에서 구원할수 있는 상책이다.
미국은 불장난을 즐기는 호전광들을 반드시 불로 다스릴 우리의 의지를 똑바로 새기고 미욱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극악한 살인마

최근 남조선에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치떨리는 죄악이 또다시 드러나 각계의 증오와 격분을 폭발시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5.18기념재단》은 미국의 한 대학도서관자료를 분석한 결과 1980년 5월의 광주인민봉기 당시 미국이 광주시를 폭격할 계획을 세웠던 자료가 확인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괴뢰공군력사기록관리단에 보관되여있는 《5.18광주소요사태 상황전파자료》를 통해 광주인민봉기진압작전이 개시되기 이틀전 미군이 특수작전용수송기 《MC-130》을 항쟁지역에 투입하는것을 예견하였으며 봉기가 진압된 이후에도 이 수송기를 리용하여 광주시민들에 대한 감시를 계속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뿐만아니라 미군이 일본 오끼나와의 가데나미공군기지의 조기경보기《아왁스》와 항공모함 《미드웨이》호, 《코랄씨》호를 남조선주변수역에 전개하려 한 사실도 공개되였다. 이것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떨쳐나섰던 광주의 항쟁용사들을 야수적으로 탄압, 학살하고 온 광주시를 피바다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부정할수 없는 력사적사실로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광주대학살만행에 《관여하지 않았다.》느니,《미국이 책임질 일이 아니》라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저들의 죄악을 뻔뻔스럽게 부정해왔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으며 력사의 진실은 밝혀지기마련이다.
미국이 광주대학살만행에 직접 개입하며 전두환일당을 피비린 살륙만행에로 적극 부추기고 지어 방대한 무력까지 투입한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광주인민봉기 당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이였던자는 자기가 괴뢰군 20사단의 《광주투입을 승인》했다고 실토하였었다. 미국이 항공모함들을 동원하여 광주인민봉기상황을 면밀히 감시한것도 이미전에 폭로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까지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을 막후조종하며 광주인민봉기를 류혈적으로 진압한 저들의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언제 한번 인정하지 않았으며 대학살만행의 책임을 극력 회피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자료들은 미국의 범죄적정체를 여지없이 발가놓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미제가 얼마나 흉악무도한 살인마이며 파렴치한 날강도무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몸서리치게 절감하고있다.
광주폭격계획과 특수작전용수송기의 투입, 항공모함타격단들의 작전상황자료 등은 미국이 광주시를 완전히 초토화하고 시민들을 모조리 멸살시키려 하였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전두환군부파쑈광의 귀축같은 광주대학살만행은 결국 미제의 야수적기질에 살기가 돋친 식민지주구의 대리살륙전이였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에서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치떨리는 인민학살범죄도 서슴지 않는 피에 주린 야수, 두발가진 승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군사파쑈악당들을 사촉하여 광주를 죽음의 도시로 만든것도 모자라 특수부대와 비행기, 항공모함타격단들까지 동원하여 봉기진압을 획책한 미국의 특대형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으며 용서받을수 없다. 미제가 저지른 광주대학살범죄는 반드시 결산되여야 하며 범죄자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의 대가를 백배, 천배로 치르어야 한다.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인민들은 제2, 제3의 광주참극을 면할수 없으며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광주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남조선에서 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온갖 재앙을 낳는 근원인 미제침략군무리를 당장 제 소굴로 쫓아보내야 한다.

지금 현 괴뢰집권세력이 각계의 드높은 반미반전기운에 등을 돌리고 친미사대와 대미추종에 환장해 날뛰고있는것은 쓸개빠진 역적행위이다.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떠드는 괴뢰당국자들이 살인마 미국을 할애비로 섬기며 사대매국행위에 극성을 부리는것은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남조선당국은 자주와 민주, 정의와 진보에 대한 민심의 지향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친미사대의 구태의연한 악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광주인민봉기자들의 피의 원한을 반드시 풀어주며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군사적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대답-미국산 개들의 어리석은 제재압박놀음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괴뢰당국이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추가로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온 행성을 미증유의 충격으로 뒤흔들고있는 우리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특대사변으로서 온 겨레의 대경사로 되고있다.
그러나 괴뢰당국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힘이 탄생한데 대해 천재지변이나 일어난것처럼 법석 고아대며 동족대결에 광분하고있다.

지난 10일 괴뢰들은 당국자의 중국행각을 앞두고 우리의 《화성-15》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그 무슨 추가적인 《대북독자제재안》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렸다.
그 내용을 보면 지난 11월에 발표한 《대북독자제재안》과 마찬가지로 이미 미국이 《제재대상》으로 올린 우리의 기관 및 단체들과 성원들을 주제넘게 저들의 《제재대상》에 더 첨부하여 지정한것으로 되여있다.
괴뢰들은 가소롭게도 이번 조치가 《북의 도발에 단호한 대응의지》를 보여주는것으로서 《미국과 보조를 같이하려는것》이며 《국제사회에 북과의 거래위험성을 환기시키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고 최악의 폭발계선에 이른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는 때에 괴뢰들이 《대북독자제재안》발표놀음을 벌려놓은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내외의 기대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들의 반역망동은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앞두고 《독자제재》를 상전에게 선물했다면 이번에는 당국자의 중국행각을 앞두고 베이징에 《추가독자제재》를 《상납》하는 얼빠진짓을 저지른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동족에 대한 제재를 대국들에게 바치는 《조공》처럼 여기는 식민지노예들의 가련하고 비굴한 추태에 경멸을 금할수 없다.
얼마나 사대매국에 뼈속까지 물젖었으면 저들의 제재놀음이 아무러한 실효성도 없는 헛공사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부질없는짓에 매달리겠는가 하는것이다.

더욱 가소로운것은 우리에게 제재를 가할 아무러한 수단도 방법도 재력도 없는 주제에 이번 조치가 《북의 핵, 미싸일개발에 큰 타격을 주게 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대는 모양이다.
괴뢰들의 제재놀음은 썩은 그물로 용용한 대하를 막겠다는것과 같이 미련하고 아둔하고 어리석은 추태일따름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편승하고있다는 냄새를 피워 국제깡패두목의 환심을 사보려는 괴뢰들의 몰골이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미국이 하는 일이라면 눈감고 따라하고 미국에 잘 보일수만 있다면 그 어떤 바보짓도 서슴지 않는 괴뢰들이 세상의 여기저기에서 비루먹은 개취급을 당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우리의 위업, 우리의 제도에 도전하는 반역무리들에 대한 우리의 계산법은 엄정하며 무자비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산 개들의 어리석은 제재압박놀음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이미 저지른 죄악에 대해 골백번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고있는 괴뢰당국은 추악한 제재망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아야 한다

천하를 뒤흔든 주체조선의 장쾌한 불뢰성에 질겁한 괴뢰들이 최악의 위기가 도래했다고 비명을 지르면서 극도의 불안과 곤경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우리가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을 거둔 소식이 온 세계를 뒤흔들자 괴뢰들은 황급히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하면서 공포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한편 괴뢰들은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떠벌이며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벌린다, 미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아직도 남조선당국이 대세를 분간하지 못하고 외세의 장단에 놀아나면서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청맹과니짓을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이 가지는 민족사적의의를 똑바로 알고 조선반도의 변천된 현실을 정확히 보아야 한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힘이 탄생하고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위협과 공갈책동에 종지부를 찍은 특기할 사변이다. 우리는 이번에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을 이룩함으로써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위력을 충분히 과시하였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과 반공화국고립압살정책의 총파산을 선고하였다. 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우리에게 일방적인 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영영 끝장났으며 조선반도정세의 주도권은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의 손에 확고히 들어있다.

지금 서방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을 두고 우리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혼란시키고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은 대단히 우수한 미싸일개발, 유도조종기술을 보유하였으며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은 완전히 실패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지난 7월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련이어 성공하였을 때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은 《화성-14》형은 신형미싸일로서 대단히 위협적이다, 조선이 이 속도로 나아간다면 올해안에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을 완성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화성-14》형보다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이 훨씬 우월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이 요란한 폭음을 터치며 우주만리에로 솟구쳐오르자 미국의 전략가들은 기절초풍하였다. 그들은 이제 와서 조선이 핵탄두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실지로 보유하였는가에 대한 론쟁은 아무러한 의미도 없다고 하면서 핵탄두를 장착한 미싸일이 미국에 도달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비명을 지르고있다. 힘의 만능론에 빠져 폭제의 핵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며 다른 나라와 민족을 무차별적으로 짓밟던 침략의 원흉 미제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앞에 혼비백산하여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이 엄연한 현실은 력사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명백한 확증이다.

오늘의 더없는 민족사적대경사앞에서 기뻐하지는 못할망정 아부재기를 치며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광분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어떻게 지켜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한자들의 추태이다.
우리는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이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심중히 대하고 선택을 옳바로 해야 한다.

괴뢰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과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상전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비약적인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가로막고 저들의 수치와 참패를 만회해볼 심산밑에 추종세력들을 돌격대로 내몰면서 최후발악하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이후 트럼프는 괴뢰들과 전화통화를 가지고 저들과의 《긴밀한 협력》에 대해 운운하며 반공화국제재와 봉쇄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강박하였다. 이미 미군부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할 경우 괴뢰군부가 그에 적극 가담할것을 요구한 상태이다. 한편 미국은 괴뢰들을 부추겨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사상 최대규모의 《비질런트 에이스》련합공중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대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괴뢰들을 총알받이로 적극 써먹으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외신들은 최근에 진행된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에 스텔스전투기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되고 연습에서 우리 공화국의 핵심시설과 종심지역을 겨냥한 선제타격각본인 《공중임무명령서》가 적용된 사실에 주목하면서 미국이 조만간 전쟁의 불을 지를수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이것은 무리한 억측이 아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대조선압살정책이 비참한 실패작으로 된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탄핵위기에까지 빠져들고있는 트럼프가 막다른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돌발적으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다.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침략전쟁도발로 모면하려는것은 미국의 력대 통치배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트루맨행정부가 그로부터의 출로를 대조선침략에서 찾고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는것은 력사가 고발하는 진실이다.

괴뢰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안전같은것은 아랑곳하지도 않는 트럼프의 무모한 전쟁광기에 말려들어 련합훈련이니, 제재와 봉쇄니 하고 맞장구를 치며 돌아가다가는 남조선만 녹아날수 있다는것을 심사숙고해야 한다. 이미 트럼프는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에서 죽는것》이라는 폭언을 뇌까리면서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주구들을 서슴없이 제물로 바칠 흉악한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날강도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더러운 앞잡이가 되여 동족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제거해보려고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스스로 제 목줄을 조이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급변하는 대세를 옳바로 판별하고 친미사대로부터 민족자주에로의 방향전환을 해야 할것이다.

 
해상봉쇄책동은 전쟁행위이다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행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은 《북조선이 각종 편법을 동원하여 제재선박을 불법활동에 리용하는 정황이 계속 포착되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유엔《제재결의》 2375호의 《선박등록국의 동의》,《합당한 근거》라는 문구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로 수정하여 해상봉쇄의 법적명분을 마련해보려 하고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를 비롯한 트럼프행정부의 고위당국자들과 미의회의 강경파들도 저마끔 나서서 대조선해상봉쇄를 운운하고있다.
미국의 해상봉쇄책동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국이 전시도 아닌 평화시기에 공화국을 반대하는 해상봉쇄조치를 공공연히 취하고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하는것은 지난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조선에 대한 정치, 경제적봉쇄를 일층 강화하기 위한 계획적책동의 일환이다.

미국은 지난 시기 황당무계한 갖가지 모략을 꾸며내여 해상봉쇄를 겨냥한《전파안보발기》,《지역해상안전발기》를 조작적용하는 등 집단적인 제재봉쇄깜빠니야를 벌리며 우리에 대한 경제적압력의 도수를 높여왔다.
미국은 《대량살상무기전파》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우리를 해상으로부터 봉쇄하기 위한 국제적인 해양차단훈련을 주도해왔다.

미태평양사령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작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을뿐아니라 지난달에는 남조선괴뢰들에게 그와 관련한 실행방안을 전달하면서 괴뢰해군이 조선동해와 서해의 공해상을, 일본해상《자위대》는 동해의 먼바다수역을, 미해군은 제주도이남해역을 각각 맡는다는 임무분담까지 하였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결의 제3314호에는 평화적인 시기에 주권국가에 대한 봉쇄형의 제재는 침략행위로, 비법으로 된다고 규제되여있다.
지금 미국이 조선반도에 전략자산들을 총출동시켜 해상과 공중에서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련속 벌리는것도 모자라 해상봉쇄까지 운운하는것은 정세를《통제불능》의 파국상태로,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극악무도한 전범책동이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봉쇄행위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며 또 여기에 놀라 굴복할 우리 인민은 더우기 아니다.
대조선해상봉쇄책동은 전쟁행위이다.
만일 트럼프패당이 해상봉쇄기도를 실천에 옮기려는 자그마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조선의 즉시적이고 무자비한 자위적대응조치가 뒤따르게 될것이라는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은 대조선해상봉쇄책동이 불러오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부질없는 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정 현(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조선《선제공격》은 일본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게 될것이다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일본이 대조선《선제공격》능력확보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11월 22일 수상 아베는 참의원 본회의에서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삶을 수호하기 위해《적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어댔다.

이에 앞서 방위상 오노데라는 일본이 해외미싸일기지공격능력을 장악하는것을 검토하고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초당파의원련맹이 주최한 회의에 참가한 국회의원들도 《북조선이 미싸일을 발사하기 직전에 기지를 먼저 치는것이 중요하다.》,《자위대가 적의 기지를 공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에 대해서도 론의해야 한다.》고 강변하였다.

아베패당의 분분한 선제공격능력확보움직임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일본이 패망후부터 오늘까지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해 책동해왔지만 지금처럼《선제공격》까지 공공연히 떠들며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전수방위》전략에 따라《자위대》의 작전범위가 일본의 령공과 령해에 국한되였던 초기군사전략은 바뀐지 오래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반테로전》을 재침야망실현의 절호의 기회로 여긴 일본반동들은 《테로위협에 대한 대응》을 안보정책의 전면에 내세우고 공격형의 군사전략을 세웠다. 개정된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는 전세계에로 확대되였다.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아베패당의 군국주의행보가 위험계선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실제적으로 일본반동들은 호위함 등에서 지상을 공격하는《토마호크》순항미싸일개발에 나서는 등 공격능력과 관련된 장비개발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래년부터 개발이 시작되는 대함순항미싸일에 지상공격능력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있으며 2022년까지 시제품완성을 목표로 77억¥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였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대내외적으로 《북조선위협설》을 적극 류포시키면서 그것을 구실로 선제공격능력확보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의《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일본사회에 대조선적대의식과《안보위기》를 고취하여《자위대》무력을 공격형으로 개편하고 헌법을 개정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지금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미국의 아시아제패전략의 돌격대로 나서서 제리속을 채워보려고 간특하게 놀아대는 왜나라족속들의 군사적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미친듯이 몰아대는 군국주의마차는 일본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게 될것이다.(끝)


민심에 도전하는 파렴치한 범죄집단

남조선에서 보수적페를 철저히 청산할데 대한 민심의 요구가 계속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거리들이 그에 도전하면서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의 측근들의 권력형부정부패범죄가 련속 폭로되면서 검찰수사가 《자유한국당》에로 집중되고있다. 한때 박근혜역도를 등대고 날치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인 원유철과 최경환, 리우현이 검찰당국의 수사대상으로 되였다. 친박근혜파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의 《특수활동비》횡령범죄사실이 여론화되면서 주민들이 역도를 검찰에 고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한편 리명박역도가 집권당시 저지른 각종 범죄행위의 진상들이 드러나면서 검찰수사의 칼날은 괴뢰역도에게로 향하고있다.

사태가 심각하게 번져지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은 적페청산을 《정치보복》으로, 보수진영숙청에 목표를 둔 《광란의 칼춤》으로 비난하는가 하면 《정권》이 바뀌면 《보복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처사》라고 피대를 돋구면서 한사코 저항해나서고있다. 지금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에게로 집중된 검찰수사와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검찰도 〈특수활동비〉를 류용》했다고 걸고들면서 그에 대해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느니,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한다느니,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느니 하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또한 로무현《정권》을 비롯하여 력대 《정권》들의 《특수활동비》리용에 대해서도 다 조사해야 한다고 앙탈을 부리고있는가 하면 괴뢰검찰과 정보원을 《정권의 충견》이라고 헐뜯으면서 수사결과를 믿을수 없다고 악을 써대고있다.

나중에는 박근혜역도를 찜쪄먹는 부정부패왕초로서 이미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어야 할 리명박역도까지 나서서 적페청산에 대해 《정치보복》이라느니, 《갈등과 분렬의 조장》이니 하고 걸고들며 검찰수사를 회피해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적페청산에 반발해나서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도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이 쓰레기언론들은 당국이 《정치보복수사를 그만해야 한다.》, 《법집행의 범위를 넘어서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적페청산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다. 그리고 교활하게 적페청산이 다음해의 지방자치제선거를 겨냥한것이라고 법석 떠들어대면서 그에 대한 보수세력의 반발을 부채질하고있다.

그야말로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의 초불투쟁은 단순히 《정권》교체를 위한것이 아니라 보수《정권》의 적페를 철저히 청산하여 사회적정의와 민중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얼마나 많은 죄악을 저질렀는가 하는것은 이미 폭로된 범죄사실들과 지금 끊임없이 드러나고있는 온갖 추문사건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이 엄청난 범죄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고 그 장본인들을 징벌하지 않는다면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 초불민심의 념원은 실현될수 없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적페의 철저한 청산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이다.

그런데 괴뢰보수패당은 민심의 정당한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이자들이 얼마나 바빠맞았는가 하는것은 보수세력의 주도권을 놓고 서로 물고뜯으며 매일같이 개싸움을 벌리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서로 야합하여 적페청산에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목숨이 경각에 다달은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며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은 남조선 각계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천하역적들의 파렴치한 처사에 격분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범죄자들을 당장 구속하고 적페를 끝까지 청산할것과 적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을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적페청산, 반보수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문제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적페청산을 저지시키려고 입에 칼을 물고 날뛰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남조선당국이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고있는것이다. 지금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국회》에서의 예산안처리 등이 뜻대로 되지 않자 보수야당들에 협조를 구걸하는 비굴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것은 적페청산에 도전하며 오만하게 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의 전횡을 더욱 조장하는 후과를 빚어내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집권기간 온갖 불법행위를 일삼아온 특대형범죄자들로서 이번 기회에 그 죄행을 끝까지 파헤치고 장본인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적페청산에 반발하며 보수부활을 추구하는 역적배들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차례지게 될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적페청산에 도전해나서며 살길을 열어보려고 발악하는 보수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소동에 광분할수록 그만큼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대조선적대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21일 트럼프는 백악관 각료회의라는데서 집권후 쉴새없이 떠들어대온 우리 공화국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을 끝끝내 강행발표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이날 트럼프는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은 이미 오래전에 취해야 할 조치였다느니, 북은 핵으로 전 세계를 위협하고 수단과 방법을 다해 국제적인 테로행위를 지원하는 《살인정권》이라느니 하는 날강도적인 궤변을 마구 늘어놓으면서 이번 조치에 이어 북은 물론 그와 거래하는 나라들과 개별적인물들에 대한 최고수준의 추가제재와 압박조치가 련속 취해질것이라고 줴쳐댔다.

미국무성과 국회것들은 트럼프의 《테로지원국》재지정발표를 놓고 북에 대한 제3국의 지원을 철저히 차단하고 기존제재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여러 활동을 금지시키기 위한 결정, 북정권에 최대의 압박을 가하는 《중대한 발걸음》, 북을 대화에로 유도하기 위한 상징적인 조치라고 입을 모아 떠들어대고있다.

그런가하면 미재무성것들은 때를 기다린듯 다음날로 북의 핵, 미싸일개발과 관련한 불법자금류입을 차단한다는 구실을 내들고 지난 9월에 이어 또다시 해상운수와 관련되여있는 우리의 여러 국가기관들과 기업들, 선박들을 추가제재대상으로 지정발표하는 횡포를 감행하였다.
방탕한 주먹깡패에 눅거리창녀라는 격으로 일본의 간교한 아베패거리들과 제정신을 잃은지 오랜 남조선당국것들도 트럼프의 이번 폭거에 대해 지지환영이니, 기대니 하며 발빠르게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설쳐대고있다.
그야말로 미친개무리들의 발작적인 지랄증세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존엄높은 평화애호국가인 우리 공화국은 이미 모든 형태의 테로행위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한다는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으며 주요국제반테로협약들에도 가입하여 테로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고있다.
테로가 깡패국가인 미국에는 생존수단으로 되지만 우리 공화국은 그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폭거를 감행한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만행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은 그자체가 아무런 근거도 타당성도 없는 불법무법의 특대형정치적도발이다.

미국무성것들이 이번 폭거의 범죄적정체가 드러날가봐 뒤가 켕겼던지 매우 상징적인 조치로서 실질적인 효과는 제한적일것이라느니, 아직도 외교적해결을 희망한다느니 하는 궁색한 넉두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근거자료에 대해서는 《기밀》이라고 하면서 내놓지 못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어처구니없는것은 세계도처에서 국가전복과 살인, 파괴,략탈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는 국제테로왕초인 미국이 마치 테로감독관처럼 그 누구에게 《테로지원국》감투를 마구 씌우는 광기를 부려대며 세상을 경악케 하고있는것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원한의 땅 신천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미제야수들이 감행한 짐승도 낯을 붉힐 대학살만행과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군무리들이 저지르고있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들은 살인악마의 제국 미국의 흉상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백주에 주권국가들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반정부세력들을 부추겨 정권전복도 서슴지 않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감옥과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에서 미국이 감행한 수감자들에 대한 야만적인 고문만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천하에 둘도 없는 이런 흉악테로범죄자들이 감히 우리에 대해 《테로지원국》재지정이니 하며 주제넘게 놀아대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고 세기적인 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친개도 죽을 때에는 뒤를 싸지르고 죽는다고 하였다.

우리는 트럼프의 이번 폭거가 우리의 국가핵무력건설의 최종완성을 더이상 막을수 없게 된 미국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라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또한 트럼프식 《미치광이전략》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고 미국내부와 국제사회에서 터져나오는 비난을 견제하며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나라들을 다그어대보려는 그 흉악한 속내도 다 꿰뚫어보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광기는 막다른 궁지에 몰린 미국의 가련한 신세와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의 날강도적이며 범죄적인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감히 《살인정권》으로 매도하며 《테로지원국》재지정이라는 폭거를 서슴없이 감행한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와 깡패제국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멸적의 기상은 하늘을 찌르며 무섭게 폭발하고있다.

트럼프가 또 한차례의 선전포고와 같은 특대형도발을 해온 이상 그에 대해 수수방관하고있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미국은 무섭게 치솟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증오가 미국이 바라지 않는 보복으로 이어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트럼프는 우리를 《악마화》하여 고립압살하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미국이 그만큼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부질없는 대조선제재압박소동과 강도적인 《테로지원국》재지정조치를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미국의 행동여부에 따라 우리의 차후 대응조치가 결정되게 될것이라는것도 각오해야 할것이다.
이 기회에 미국의 꼭두각시, 충견이 되여 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여념이 없는 일본의 아베일당과 남조선당국에도 앞날이 우려된다면 더이상 구접스럽고 꼴사납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경고한다.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평 양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상반되는 태도

얼마전 도이췰란드에서 나치스통치시기 학대와 시달림속에서 살아온 유태인들의 운명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가 열리였다. 전시된 사진들에는 파쑈분자들에 의해 감행된 대량학살만행들과 죽음을 피해 세계 여러곳으로 피난간 유태인들의 당시 생활상이 상세하게 반영되여있었다.
사진들의 진실성으로 하여 더우기는 주최자측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것으로 하여 전시회는 더욱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주최자측의 한 관리는 어째서 도이췰란드는 전쟁이 끝난 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게 되였다. 이에 대해 그는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 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옳은 말이다.

현실적으로 도이췰란드는 주민들속에서 나치스기발을 띄우고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것 등에 대해 법적제재를 가하고있다. 또한 나치스전범자들에 대해서는 시효를 적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하고있다.

지난 8월 도이췰란드의 한 지방검찰소가 오슈벵찜수용소에서 회계원노릇을 하던 96살 난 범죄자에게 감금형을 언도하고 그의 형집행유예신청서를 기각하였다. 반인륜적학살만행이 저질러진 장소에서 복무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리유에서였다.
도이췰란드는 이러한 행동으로 과거와 결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되게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나라가 있다.
일본이다. 일본반동들은 오히려 피비린 과거죄악을 청산할것이 없다는 망발을 마구 줴쳐대고있다.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죄많은 력사를 미화분식하여 군국화야망실현을 위한 지레대로 뻐젓이 리용하고있다. 군국주의고취에 필요한것들은 적극 되살리고 저들에게 불리한것은 삭제하며 외곡선전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의 모리또모학원에서 전쟁전교육을 진행한것만 봐도 그러하다. 이 학원에서는 극우익세력의 비호밑에 학생들이 과거에 살륙과 파괴, 략탈로 악명을 떨친 침략무리인 일본군의 군가를 부르고 당시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강요하고있다. 이와 반면에 대량학살, 성노예범죄와 같은 특대형인권유린만행들에 대해서는 교육내용에서 빼버리거나 왜소화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간또대지진당시에 있었던 피비린내나는 조선인학살만행의 진상도 감추어보려 하고있다. 지진발생후 일제는 정부에로 향한 피해자들의 불만의 감정을 다른데로 돌릴 목적밑에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 《불을 질렀다.》 등의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공식 인정하지 않고있다. 단지 정부가 《과거의 재난대응에서 참고한다.》는 미명하에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만든 보고서에만 그 내용을 살짝 언급한 상태이다.

과거 성노예범죄도 력사에서 지워보려 하고있다. 최근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록이 보류된것만 보더라도 일본의 발악적인 책동을 엿볼수 있다. 지금도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그들의 성노예살이를 돈벌이를 위한 《자발적인 의사》에 따른것으로 매도하는 등 뻔뻔스럽고도 유치한 말장난에 매여달리고있다. 그 꼴이 얼마나 역겨웠던지 미국의 어느 한 고위관리도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인권유린의 력사를 새 세대들에게 배워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일본에 퉁을 주었다.

력사 그자체가 발전의 교과서이다.
과거력사가 일본지배층에 주는 심각한 교훈은 일본이 지금처럼 나가다가는 1945년의 패망보다 더 엄청난 파멸을 면할수 없다는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일본의 집요한 력사외곡책동은 살륙과 파괴의 력사를 답습하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일본은 특대형반인륜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현재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계 곳곳에서 계속 건립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군사적패권을 유지하려는 변함없는 흉심의 발로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날로 고조시키고있다.
미국인터네트잡지 《디펜스 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회하원 예산위원회는 10월 3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2046년까지 30년동안 미국핵무력유지 및 현대화에 드는 비용을 1조 2 000억US$로 추산하였다.
지난 2월 이 위원회가 2017년-2026년까지의 10년간 핵무력유지 및 현대화비용을 4 000억US$로 추산한데 이어 30년기한의 예산을 또다시 추산한데 대해 미국무기통제협회 군축담당국장은 예산액이 필요이상으로 많다고 경악을 표시하였다.

한편 영국의 로이터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등 유럽언론계는 미국이 보유한 항공모함 11척중 7척이 동시에 작전수역에 전개되였으며 그중 《로날드 레간》호,《시어도 루즈벨트》호,《니미쯔》호는 트럼프의 아시아방문과 맞추어 서태평양상에서 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발표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미해군연구소는 7척의 항공모함이 태평양과 대서양에 동시에 전개된것은 몇년사이에 처음있는 일이며 서태평양상에 전개된 3개의 항공모함타격전단은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춘 전단들이라고 설명하였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단포드는 전개된 3개 항공모함타격전단이 북조선만을 겨냥한것이 아니며 이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공약을 과시하기 위한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항공모함전단들의 이러한 집중적인 전개목적은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은 7일 오끼나와현의 가데나기지에 실전배비된 총 12대의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A》를 보도진에 공개하였다.
《F-35A》전투기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실전배비되기는 처음이다.

미국이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자금을 탕진하여 핵무력유지 및 현대화를 다그치고 최신예전쟁장비들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진배치하고있는것은 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려는 변함없는 흉심의 발로이다.

대국들의 전략적리익이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그 어떤 사태발전도 관련국들의 리해관계를 자극하고도 남음이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적영향력확대와 그를 견제하려는 주변대국들의 움직임으로 하여 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은 높아지고 군비경쟁은 날로 가증되게 되여있다.
우리 공화국은 동북아시아지역의 관문을 지켜선 책임적인 핵강국으로서 미국의 긴장격화, 핵전쟁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핵전쟁광들에게는 우리 핵무력의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만이 대답으로 된다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트럼프패가 또다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가능성을 운운해나섰다.
지난 10월 30일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진행된 대통령의 군사력사용권한에 관한 청문회에서 국방장관 마티스와 국무장관 틸러슨이 트럼프가 국회의 승인이 없이도 우리를 선제공격할 권한을 가지고있다는 망발을 줴쳐댔다.

마티스와 틸러슨은 《북조선의 경우는 미국에 대한 직접적이고 긴박하며 실제적인 위협이므로 수리아를 공격한것처럼 먼저 행동하고 국회에 통보》할수 있으며 《다른 국가가 미국을 대상으로 대량살륙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다면 핵선제공격을 가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는 상황도 상상할수 있다.》고 력설하였다.
더우기 과거 그 어느 대통령도 선제공격권한을 포기한적이 없으며 《트럼프도 군통수권자로서 법적으로 부여된 권한을 행사할수 있다.》고 떠벌이였다.

마티스와 틸러슨의 망발의 본질은 트럼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국회의 승인이 없이 우리를 핵으로 선제공격할수 있다는것이다.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흉심을 또다시 드러낸 미국외교안보우두머리라는자들의 망발은 우리 국가에 대한 극히 엄중한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력대 그 어느 미행정부도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에 대해 지금처럼 로골적으로 떠들어댄적이 없었으며 이것은 우리에 대한 트럼프패의 핵위협공갈이 무모한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회에서도 무모하기 짝이 없는 미치광이 트럼프에게서 선제공격권한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때에 국방장관과 국무장관이라는자들이 그것을 극구 제창해나선것만 보아도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침략기도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자들의 《핵선제공격》망발은 우리가 선택한 핵보유의 길이 천만번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다시한번 확증해주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낸 이상 우리도 피하지 않을것이며 지금까지 다져온 막강한 핵무력으로 단호히 대응할것이다.
조선반도에서 불집이 터지는 경우 산생될 파국적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핵합의파기를 부채질하는 망동

얼마전 트럼프가 이란핵합의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리행을 확증할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이란핵합의를 파기하려는 시도이다.
많은 나라들이 트럼프의 처사를 두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하지만 이스라엘만은 《용기있는 선언》이라고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이란핵합의파기를 부채질하는 망동이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미국과 짝자꿍이를 하며 이란을 압살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저들의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이란이 커다란 장애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오바마집권시기에 미국이 다른 렬강들과 함께 이란과 핵합의를 이룩하기 위한 회담들을 진행할 때부터 이스라엘은 그를 못마땅하게 여겨왔다. 이란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망을 절대로 허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였다.

이란핵합의가 체결된 후 이스라엘은 이란을 위험국가로 몰아붙이려고 여론을 환기시켰다.

지난 8월말 유엔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이란이 저들을 목표로 하여 수리아를 군사적보루로 전락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유엔이 이것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이스라엘은 이란이 수리아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고 공군기지와 해군기지를 건설하고있으며 대규모병력을 두는 등 이 나라에서 자기 존재를 계속 확대하고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수리아와 이란이 군사적뉴대를 더 밀접히 하게 되면 령토팽창야망실현에 더욱 큰 장애가 조성될것이라고 타산한 이스라엘은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고 수리아정부군 진지들과 과학연구기지들에 계속 폭격을 가하고있다.

이스라엘의 망동은 국제적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트럼프가 이란핵합의를 파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물에 단비와 같은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의 비호를 받는다고 하여 이스라엘이 별로 기뻐할 처지가 못된다고 평하고있다. 그들은 세계 많은 나라들이 이란핵합의가 유지되기를 바라고있으며 파기를 꾀하는 세력은 미국과 이스라엘로서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평하였다.

이란핵합의는 이란을 일방으로 하고 미국을 비롯한 6개 렬강들을 타방으로 하여 장기간의 협상끝에 이루어진것이다. 때문에 트럼프행정부의 일방적인 핵합의파기는 오히려 미국의 고립을 초래할수 있다.

만약 미국이 이란핵합의를 파기한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생겨나게 될것이다.
중동지역정세가 더욱 긴장해질수 있다. 이스라엘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현재 지역에 불안정한 상황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다, 대결상태가 조성될 가능성이 과거보다 더욱 커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이란은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한다면 핵합의를 준수하지 않을것이라고 표명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이란핵합의가 일단 깨지면 핵전파가 초래되고 저들의 안전이 위협당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프랑스외무상은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다면 이란이 핵계획을 회복할것이며 나아가서 중동지역에 핵군비경쟁이 일어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명백한것은 미국이 핵합의파기로 이란을 압살하려 하고있다는것이며 이스라엘이 그를 고대하고있다는것이다.
현재 이스라엘수상은 부패혐의와 관련하여 법기관의 조사를 받고있다. 사생활문제에 관한 보도기관들의 공개적인 취재로 하여 그는 자주 딱한 처지에 놓이군 한다.
이로부터 네타냐후는 이란핵합의가 파기되여 이 지역에 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되면 자기에 대한 수사의 방향이나 언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릴수 있으리라고 타산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이 미국과 함께 중동지배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역의 긴장상태가 나날이 악화되고있다고 평하면서 미국, 이스라엘은 중동평화의 파괴자들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위험천만한 군사적공모결탁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공모결탁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23일 제9차 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응해 미싸일경보훈련과 대잠수함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모의를 끝내자마자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 미싸일경보훈련을 벌려놓았다.

트럼프의 미치광이폭언이 도수를 넘어선 시기에 벌어지고있는 이러한 움직임들은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모결탁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행위이다.
이것은 현 남조선집권당국이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어체계에 본격적으로 가담해나서는 신호탄으로서 미, 일, 남조선의 군사적실체가 현실적으로 가동하고있음을 드러내고있다.

미국, 일본, 남조선의 군사적결탁에서 두드러지고있는것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괴뢰들의 가담이다.
현 남조선당국은 당치않은《북핵위협》을 구실로《한》미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 미국과의《미싸일지침》개정협상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은 물론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에 서슴없이 나서고있는것은 외세의존과 동족압살에 환장한 반민족적망동이다.
일본은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전범국이다.
하지만 오늘까지도 그 용납 못할 범죄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미국의 비호두둔밑에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민족의 리익과 안전은 아랑곳없이 미일상전의 돌격대로 나서서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민족의 백년숙적,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돌아가는 괴뢰역적들때문에 조선반도가 침략자들의 핵전쟁터로, 남조선이 외세의 롱락물로 전락되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가 천만번 정당하며 침략자, 도발자들은 오직 불로써 다스려야 한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와의 대결에서 힘이 빠져 손아래주구들을 대포밥으로 내모는 미국이나 군국주의야망에 빠져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섬나라족속들은 물론 남조선을 핵전쟁의 도가니에 몰아넣고있는 괴뢰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무모한 군사적망동에는 정의의 보복이 뒤따르게 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