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세계를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북핵위협론》의 부당성을 까밝힌다

지금 세계는 미국이 주도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초강도의 제재압박소동에 휘말려 전례없이 부산스럽게 끓고있다.
올해에만도 유엔안보리사회에서는 세차례의 가장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들이 조작되였으며 미국은 거듭되는 《대통령행정명령》과 형형색색의 《제재법》들을 련속 고안해내면서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선도하고있다.

미국대통령이라는자가 백악관업무탁에 우리에 대한 갖가지 정치군사적압살방안을 올려놓고 《완전파괴》니, 《단 한가지 선택만이 남아있다.》느니 하며 객기를 부려대는가 하면 미군부호전광들은 핵항공모함들과 핵동력잠수함, 핵전략폭격기편대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들이밀면서 미치광이괴수의 호전적망발을 물리적으로 뒷받침하고있다. 이 시각도 조선동해와 서해에서는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3척의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하여 수십척의 크고작은 함선들이 참가하는 류례없는 련합해상훈련이 벌어지고 여기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22》와 《F-35》, 전략폭격기 《B-1B》까지 동원되여 정세수위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있다.

합법적인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 압살하려는 이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는 미국이 제창하는 《북핵위협론》에 의해 정당화되고 합리화되고 있다. 우리의 핵보유가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는 얼토당토않은 락인을 찍어 우리를 죄인취급하듯 하면서 초강도제재가 마치도 그에 따르는 응당한 《형벌》로 되는듯이 둔갑시켜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고립매장시키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기도이다.

가장 위험한 거짓은 위장한 진리라는 말이 있다.
력사적이며 현실적인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립장에서 그리고 국제사회의 보편타당한 질서의 견지에서 볼 때 《북핵위협론》이라는것은 전혀 성립될수 없고 원인과 결과가 완전히 뒤집혀졌으며 주객이 전도된 거짓중의 최대거짓이다.

문제는 미국이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확산시키는 이 황당무계하고 엄청난 거짓에 적지 않은 나라들이 말려들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완전히 파괴되고 예측할수 없는 파국적후과가 닥쳐들고있다는것이다.
진정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 있다면, 정의와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다면 미국이 떠드는 《북핵위협론》의 진상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북조선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미국은 기꺼이 준비되여있으며 의지를 가지고있고 그렇게 할 능력도 있다.》
이것은 올해 유엔총회마당에서 미국집권자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해 한 연설내용의 한 대목이다.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에서 그것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최고통수권자가 줴친 이런 위험천만한 폭언을 무심히 스쳐보낸 사람들은 아마 없을것이다.

미국의 주요언론들까지도 트럼프의 망발을 두고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깡패두목처럼 들린 연설, 혼란스럽고 호전적이며 국수주의적주장으로 일관된 연설이라고 평하면서 가뜩이나 긴장된 조미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와 국제정세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것이라고 우려하였다.
이렇듯 매일과 같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협박과 공갈을 퍼부으면서 뻔뻔스럽게 《북위협론》을 떠들어대고있으니 미국의 위정자들이 위협이란 단어의 의미나 제대로 알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원래 위협이란 남을 협박하거나 위험하게 만들어 마음을 놓을수 없게 한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일방이 타방의 언행이나 행동으로부터 신체나 소유물, 근본리익이 침해당할 위험을 느낄 때 위협을 받는다고 한다.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한 국가가 다른 나라들로부터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 등을 침해당할 때 위협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위협이 저들의 리익과 야욕만을 일방적으로 추구하면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제멋대로 희생시키는 침략자, 제국주의자들로부터 온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를 《위협》으로 매도하는 미국식론리의 허점은 숨길수 없이 그대로 드러난다. 우리는 백년숙적인 미국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은 걸음마다 짓부시며 나가고있지만 세계의 다른 그 어떤 나라도 침략해본 일이 없으며 그런 시도조차 해본적이 없다. 오로지 자주와 정의의 길을 지향하며 자체의 힘으로 발전진로를 개척해온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를 걸고들거나 해치기는커녕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형제적의리와 국제적도의에 기초하여 성심성의로 도왔으며 그 신성한 력사의 기록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와 다르며 력사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가장 끈질긴 위협을 가해온 장본인이다.
인디안을 멸종시키고 그 피로 물든 땅에 아메리카합중국의 문패를 뻐젓이 달아놓은 그때로부터 다른 나라와 민족을 끊임없이 위협공갈하고 침략하는것을 국가의 존재방식으로, 생리로 하고있는 미국은 동방의 붉은 기치로, 반제자주의 성새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온갖 정치군사적압박과 침략전쟁으로 그 성스러운 국호를 지구상에서 없애보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몇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쟁자산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항시적으로 배비해놓고 해마다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간판밑에 대규모적인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우리의 평화적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는 미국이다.
더우기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사용기도를 꺼리낌없이 드러냈던 미국은 오늘까지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한시도 멈추어본적이 없으며 《미국우선주의》와 《미치광이전략》을 공공연히 떠드는 트럼프정권시기에 와서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수십년간에 걸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위협은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명실공히 미국의 국가정책의 기초인 세계지배야망과 패권추구에서 출발하고있다.
랭전시대에는 동방의 사회주의진영을 억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삼아보려고 우리 공화국에 끊임없는 침략위협을 가해왔다면 랭전종식후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패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는데 방해로 되고있다며 우리를 기어이 제거해버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온 미국이다.

미국과 운명적으로 맞서게 된것때문에, 한두해도 아니고 수십년세월 이어지는 제국주의괴수와의 대결때문에 우리 인민이 당한 정신적, 물질적피해와 손실을 어찌 단순한 수자로 표시할수 있겠는가.
초보적인 론증으로써도 미국이 일방적인 가해자이고 위협의 장본인이며 우리는 최대의 피해자라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뜬 장님행세를 하면서 미국의 일방적주장대로 우리를 부득부득 《위협》의 장본인으로 몰아대고 지어 피고석에 올려놓으려는것은 무지하고 비리성적인 망동이며 국제정치의 수준과 관계되는 수치스러운 처사가 아닐수 없다.
국토의 넓이나 인구수에 있어서 대비도 되지 않는 조선이라는 하나의 국가를 대상으로 덩지큰 날강도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제재》와 《압박》의 칼을 휘두르면서 우리에 의한 《위협》을 떠드는것은 소학교학생들에게도 통할수 없는 궤변이다.

조선의 선택은 정당하며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집요하게 설파하는 《북핵위협론》에서 골자는 우리의 핵보유의 《불법성》에 관한 문제이다.
미국은 우리의 핵과 미싸일개발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니, 《유엔결의위반》이니 하고 여론몰이를 하면서 반공화국총공세에 국제사회가 합류하라고 강박해나서고있다.
이에 대하여 외국의 한 조선문제전문가는 《나무는 뿌리가 있고 물은 근원이 있는것처럼 미국의 랭전적사고와 대조선적대시정책이야말로 북핵문제의 근원》으로 된다고 평한바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지금까지 수백수천번 밝힌 우리 핵보유의 정당성에 대하여 더이상 론하려 하지는 않는다.
다만 유엔헌장 그 어디에도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구속하는 그 어떤 제재나 압박을 정당화하는 조항은 없으며 비핵국가가 정당방위를 위하여 핵보유의 길로 나가는것을 범죄시하는 문구도 없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핵보유에 대하여 말하려면 응당 우리 공화국이 랭전종식이후 새롭게 부닥친 엄혹한 환경에서 부득이하게 자위적핵개발과정을 거쳐왔으며 병진로선을 국가발전의 기본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된 력사적배경에 대하여 옳게 리해할 필요가 있다.

핵보유국들사이의 대결구도가 국제정치의 기본축을 이루고있었으며 핵 대 핵의 균형속에서 평화가 유지되던 랭전시기에는 우리가 막대한 국력이 소모되는 핵무력건설의 길을 추구해야 할 필요가 제기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 쏘련을 축으로 하는 사회주의진영이 무너지고 그에 따라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의 가증되는 핵공갈과 위협, 침략적인 핵전쟁책동에 단독으로 맞서 자기의 사상과 리념, 제도를 보위해야 하는 첨예한 대결국면에서 우리의 선택은 달리 설정될수밖에 없었으며 그에 대해서는 세계지성과 량심이 공인하고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가 처음부터 모든것을 뿌리치고 핵개발에만 몰두하여온것도 아니다. 우리는 세기를 두고 이어진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공화국의 안전과 평화로운 발전의 길을 모색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된 조미대화의 력사와 과정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했는가.
미국의 시간끌기전략,《전략적인내》에 의해 무수한 대화와 협상은 아무런 결과도 남긴것이 없다. 오히려 우리에게 그 침략적본성이 변하지 않는 악마의 제국과는 평화적인 방법에 의한 관계개선을 기대한다는것이 어리석은 일이며 자기의 존엄과 운명을 해치는 자멸로 될뿐이라는 심각한 교훈만을 남겨주었다.

우리의 핵보유는 바로 이런 력사적과정의 산물이며 미국의 오만무례하고 횡포무도한 전횡과 위협은 우리로 하여금 총력을 다하여 국가핵무력완성에 박차를 가하게 한 주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는것을 새겨보아야 한다.

오늘 미국이《북핵위협론》을 집요하게 류포시키는데는 승산없는 조미대결구도를 조선 대 국제사회의 대결구도로 바꾸어 국면전환을 이루어보겠다는,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세계의 크고작은 나라들을 강박하여 동원하고 그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기어코 무너뜨려보겠다는 보다 음흉하고 교활한 속내가 숨겨져있다.

비렬하기 그지없는 이러한 미국의 《북핵위협론》에 동조하는 부류에는 여러 갈래가 있다.
미국의 손아래동맹자로서 그 턱밑에 붙어 살아가는것을 생존전략으로 하고있는 친미국가들이 있는가 하면 미국의 요구가 강도적인것을 뻔히 알면서도 반발하면 보복당할것이 두려워 추종하는 주대없는 나라들도 있다.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핵대국중심의 현 국제질서가 유지될것을 바라는 리기적속심으로부터 미국과 손잡는 대국들도 있다.

이들은 각이한 속심과 리해관계로부터 우리의 핵보유를《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한목소리로 시비하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자존심도 체면도 다 집어던지고 루추하게 미국에 빌붙어 살아가는것이 진정 국제평화를 위한 길인가. 핵대국들이 세계정치의 패권을 독점하고 약소국가들의 존엄과 리익을 유린하는것이 공정한 국제질서인가.

가장 자주적으로, 가장 용기있게 이 모든것에 반기를 든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는 인류공동의 정의로운 미래를 위한 결단으로서 그 어떤 비난이나 공격이 아니라 적극적인 지지찬양을 받아야 마땅하다.
우리의 핵은 침략자, 도발자들에게는 《위협》이 될수 있을지언정 세계평화와 안전에는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우리에 대한 침략과 도발에 가담해나서지 않는다면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와 유럽의 어느 나라도 《북핵위협》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핵은 오직 침략과 폭제의 핵을 제압하는 정의의 억제력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핵보유의 정당성과 대의명분이 있다.
핵을 가졌다고 하여 인류의 평화에 위협이 된다면 핵을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들부터 핵을 내려놓고 세계적인 비핵화에로 나가면 될 것이다. 우리의 핵을 위협이라고 하기 전에 수천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것으로 우리 공화국과 수많은 비핵국가들의 안전과 운명을 롱락해온 저들의 핵부터 페기시키면 될 것이다. 이것이 가장 공정한 문제해결의 순리이다.

수천만인민의 존엄과 안전, 리익을 고수하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선택은 천만번 정정당당하며 누구도 우리의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협》이니 뭐니 하며 함부로 시비해나서지 말아야 한다.

《위협해소를 위한 좋은 방안》은 무엇인가

우리가 핵무력완성의 결승테프를 끊지 못하게 하겠다고 미국이 피를 물고 덤벼드는 가운데 《북핵위협해소를 위한 좋은 방안》이니 뭐니 하고 론의가 분분한것은 사실이다.
백악관은 련일 《대화무용론》을 제창하며 무모한 군사적타격과 제재압박만이 그 유일한 해결방도로 된다는 궤변을 내돌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북》군사공격이 지역의 평화안전까지 침해하는것이므로 반대한다고 하면서도 더욱 강도높고 물샐틈없는 경제제재와 정치외교적압박으로 우리가 손들고나앉게 해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고있다.

단언컨대 이 모든것은 해결방도가 아니며 사태를 더욱 복잡하게, 첨예하게 만들고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를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열핵대전의 불구름속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도박으로 될뿐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은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이며 야만적인 행위로서 언제든 계산되고야말 만고죄악이다.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무고한 우리 아이들과 녀성들, 로인들을 포함한 전체 인민이 잔인무도한 제재와 경제봉쇄의 대상으로 되여야 할 그 어떤 리유와 근거도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핵보유를 문제시하면서 이런 반인륜적제재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여 우리 인민들속에서 불만과 동요가 일어나고 이것이 핵포기에로 이어지기를 고대하고있지만 파리가 코끼리잡아먹는 꿈을 꾸는것이나 다름없는 망상이다.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제재와 압박이라는 총포성없는 전쟁을 항시적으로 겪으며 살아왔고 그속에서 자강력을 생존과 발전의 동력으로 키워온 우리 인민이다. 설사 이 땅에 단 한사람이 살아남는다 해도 미제침략자들과 끝까지 싸워이기기 위하여 억척으로 벼려온 정의의 핵보검을 절대로 놓지 않을것이며 최후의 승리로써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 각오와 의지에 불타고있는 우리 군대이고 인민이다. 철부지아이들까지도 사탕은 비록 부족해도 총알이 없으면 안된다는 철리를 생의 좌우명으로 새기며 자라고있다는것을 《제재만능론》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군사에서는 백치나 다름없는 백악관의 장사군나부랭이가 감히《폭풍전 고요》니, 《참수작전》이니, 《어마어마한 핵선제공격》이니 하고 떠들지만 이런 허장성세가 불러올 후과가 무엇인가를 숙고하고 입부리를 놀려도 잘 놀려야 할것이다.

우리의 핵조준경은 침략과 전쟁의 아성인 백악관부터 겨냥하고있으며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무모한 전쟁광신자에게 수습의 여지가 없는 일차적타격을 가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의 노호성이다. 조미사이의 대결을 핵으로 종결지으려 한다면 그 엄청난 불세례를 다름아닌 자기자신부터 맛보아야 한다는것을 백악관의 미치광이는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미사이의 문제해결의 방도를 론하면서 누군가는《방울을 매단자가 방울을 떼야 한다.》고 했는데 그 말 한마디는 잘한것같다. 그래도 여기에는 날로 첨예하고 복잡다단하게 번져지는 조미핵대결을 풀어나갈수 있는 방도가 어느 정도 시사되여있다.

오늘 국제정치의 초점으로 부상된 조미핵대결의 근원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
얼마전 온갖 비리성적인 발언과 광적망동으로 내외의 비난을 자초하고있는 트럼프가 《북문제는 25년전에, 20년전에, 10년전에, 5년전에 다루어져야 했다. 오바마는 분명히 이를 처리했어야 했다.》고 고아댄적이 있는데 응당 해결되였어야 할 문제가 왜 오늘까지 풀리지 못했는가에 대한 대답부터 찾는것이 옳을것 같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사를 돌이켜보면 관계개선의 기회와 순간들도 있었지만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원점복귀한것은 명백히 정권은 바뀌여도 불변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그 원인이 있다. 백악관에 들어앉았던자들치고 우리를 어떻게 하나 붕괴, 압살, 굴복시키려는 헛된 망상과 부질없는 시도에 매달리지 않았던자들이 있는가.

아직은 정치도 군사도 풋내기인 트럼프가 무슨 큰 일이라도 칠것처럼 《우리는 북문제가 이대로 가도록 허용할수 없다.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고 떠벌이고있지만 지금처럼 의연히 실패한 궤도를 따라 핵전쟁기관차를 몰아간다면 아메리카합중국의 멸망이라는 종착점에 가닿을수밖에 없을것이다.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결말이 전임자들과 다를것이 있다면 력대 집권자들의 적대시행적은 우리의 핵개발과정을 추동하는 결과로 이어졌지만 이제는 실전을 통해 우리 핵무력의 최종완성을 검증해주는 치명적패배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라는것이다.

미국식사고와 행동의 기초는 실용주의이다. 그 실용의 관점에서 볼 때 아무리 지랄발광해도 되돌릴수 없는 조선의 핵보유를 차라리 용기있게 인정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할수 있는 길을 찾는것이 그래도 합리적이지 않겠는가.
우리는 충고를 할뿐 강요는 하지 않는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몫이다.

조선의 핵은 자주냐 패권이냐를 판가름하는 세계정치의 분수령에서 자기의 정의로운 승리로써 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게 될것이다.
정의는 작아도 태산을 움직이며 시대와 력사의 모든 진보는 반동의 거대한 힘에 도전하여나선 정의로운 출발에서 이루어졌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보세력탄압에 광분한 파쑈폭군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괴뢰정보원을 비롯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해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한 사실들이 련속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리명박패당은 괴뢰정보원을 동원하여 정계와 문화계, 언론계, 학계 등 사회전반에 걸쳐 진보적경향을 가진 대상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작성해놓고 그들의 사회적영향력을 차단하며 활동을 제압하기 위한 폭압통치에 집요하게 매여달렸다. 역도는 집권하자마자 정보원의 요직들에 자기의 심복들을 박아넣고 이 악명높은 탄압기구를 정의와 인권을 말살하고 진보와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독재통치의 총본산으로 만들어버렸다.

역도의 배후조종에 따라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좌파세력》을 모두 청산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사회전체를 하나의 조밀한 정보감시망으로 뒤덮었으며 문화예술인, 언론인, 학자 지어는 각당 정치인들의 성격상특징과 약점, 활동관계, 내외의 평가 등을 반영한 자료철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정치사찰에 악용하였다. 정보원깡패들은 《좌파대응팀》과 심리전단을 내오고 요시찰대상들에 한하여 재정지원차단, 인터네트를 통한 모략선전, 극우보수단체들을 통한 정신적 및 신체적압박 등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 쓰며 그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획책하였다.
이 모든것은 리명박역도가 당시 괴뢰정보원 원장이였던 원세훈을 끼고 조직적으로 감행한 파쑈적악행이였다.

원세훈역도는 《종북세력이 활개치니 더욱 분발》하라고 줴쳐대면서 졸개들에게 진보세력들에 대한 감시와 탄압을 무한정 강화하라는 폭압지령을 떨구었다. 그리고 무려 48개에 달하는 여론조작조를 꾸리고 엄청난 액수의 돈을 탕진하면서 싸이버공간을 통해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을 모해하기 위한 불법적인 여론조작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이로 하여 보수《정권》을 반대하는 진보적인 각계 인사들이 괴뢰정보원의 항시적인 감시와 박해속에서 고통을 겪었을뿐아니라 취업과 활동을 억제당하였다. 《KBS》, 《MBC》와 같은 공영방송들은 물론 지방방송들까지 어용화되여 리명박《정권》의 둘러리노릇을 하는 험악한 사태가 빚어졌다.

《박원순서울시장 공격계획》,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 등 최근에 폭로된 괴뢰정보원의 내부문건들은 리명박패당이 진보세력의 활동을 탄압하고 《정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비렬하게 책동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얼마전에는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청와대가 괴뢰군싸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의 여론공작을 지시한 내용이 담긴 문건과 《심리전대응활동지침》이라는것까지 공개되면서 괴뢰역도에 대한 사회적분노는 절정에 달하고있다.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심리전대응활동지침》에는 심리전단활동의 목적과 임무, 활동방식 그리고 요원들의 신분이나 장소위장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지어 임무를 수행하지 않은 요원들의 활동비를 삭감하고 만일 활동내용을 루설하면 가혹한 처벌을 받는다는 서약서까지 첨부되여있다고 한다.

폭로된 사실들은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을 탄압하고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을 가로막음으로써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리명박패당의 음모책동이 얼마나 계획적으로 악랄하게 감행되였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리명박역도의 진보세력탄압만행과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민주주의질서를 유린한 특대형범죄이며 정치테로행위》, 《리명박은 박근혜를 릉가하는 희대의 정치사기군》이라는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그들은 《리명박을 감옥에 걷어넣으라.》고 하면서 괴뢰역도의 죄행을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너무도 응당한 요구이다.

이번에 드러난 리명박역도의 범죄자료들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민주주의와 인권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정권》안보를 위해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여지없이 짓밟으며 온갖 폭압만행을 일삼은 극악한 정치모략집단, 천하의 파쑈독재광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리명박역도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저들이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대해 인민들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할 대신 도리여 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사태이다.

리명박패거리들이 집권당시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조사가 심화되자 그에 대해 《정치보복》, 《보수궤멸을 노린것》 등으로 걸고들면서 여론을 오도하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역적무리의 발광은 사실상 멸망의 운명에 직면한자들의 최후발악이다. 보수패당의 그런 터무니없는 넉두리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를 가로막으며 진보세력을 탄압말살하는데 미쳐날뛴 극악무도한 파쑈독재광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며 독재통치에 광분한 희세의 파쑈폭군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가차없이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고 그 패당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해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대변인담화

9월 29일 영국국방상이 스코틀랜드의 영국핵잠수함기지를 방문한 나토사무총장을 환영하는 의식에서 영국의 핵억제력이 북조선과 로씨야로부터 영국을 보호해준다고 하면서 우리의 핵계획을 끝장내기 위해 미행정부와 함께 노력하고있다고 망발하였다고 한다.
영국국방상의 이번 망발은 저들이 추구하는 핵무기현대화의 구실을 억지로 다른데서 찾아보려는 궁색하기 짝이 없는 소리이다.

우리는 영국이 지난 세기 미국의 편에 서서 조선전쟁에 군대를 파병하였지만 새 세기에 들어와 두 나라가 공식국가관계를 맺은것만큼 영국을 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것을 수차 밝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영국의 일부 정치인들속에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영국이 개입할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나오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응당한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더우기 영국국방상이 우리의 핵억제력이 저들에게 위협으로 된다고 생억지를 부리다 못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거들어댄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행위이다.
다시 상기시키건대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들은 철두철미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고 우리 공화국을 멸살시키겠다고 하는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이다.

누구든 강력한 핵억제력을 실질적으로 보유한 우리 공화국과 미국사이의 대결에 함부로 뛰여드는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처사로 된다.
영국은 미국과 협력하여 이미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우리의 핵억제력을 없애보겠다는 망상에서 벗어나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우리를 대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영국국방상은 악의 근원에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하면서 미국의 장단에 춤추며 놀아댈것이 아니라 발언과 처신을 재여보며 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일
평 양



자기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에 대한 《응징》을 부르짖으며 발사해댄 《현무》지상대지상미싸일이 몇초만에 추락하여 바다에 수장되였다. 실로 세상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세계앞에서 톡톡히 망신당한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이번 탄도미싸일발사놀음은 미국상전도 속수무책인 우리의 련이은 핵무력강화조치와 그 위력에 보잘것없는 병쟁기로 맞서보려는 가소로운 객기이다.

약자앞에서는 힘자랑을 하며 날치여도 강자앞에서는 맥을 못 추고 비굴해지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핵무기가 없고 힘이 없는 나라들만 골라가며 두들겨패고 기고만장해서 돌아치는 미국이 지금 매일이다싶이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압박》과 《제재》를 고아대다 못해 지어 트럼프까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전대미문의 미치광이나발을 감히 줴쳐대고있는것도 바로 강자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는 저들의 추악상을 가리워보려는 지랄발광증의 발로로서 비참한 파멸을 눈앞에 둔 정신병자의 말기증상이다.

가관은 미국에 전시작전통제권까지 통채로 내맡긴 식민지하수인, 허수아비에 불과한 괴뢰호전광들이 지금 제 입건사, 제 몸건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국제사회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는 이런 미국상전을 하내비처럼 섬기면서 감히 그 누구를 어째보겠다고 제 죽을줄을 모르고 날뛰고있는것이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사정거리가 몇백km밖에 안되는 미싸일도 제대로 쏠수 없는 처지에 있는 괴뢰들이 그 주제에 《응징》이니, 《선제타격》이니 하며 돌아치는 행태야말로 삼척동자도 비웃을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인정하고있다. 특히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의 고도화조치들은 세기를 이어오는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협책동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전략적선택이다.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공화국은 자력자강으로 그 어떤 침략자들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는 무적의 힘을 키워왔다.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에 맞서 절대병기 수소탄으로부터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이르기까지 가질것은 다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구태여 말한다면 우리는 애당초 괴뢰들따위는 셈에도 넣지 않고있다. 대양건너 미국땅도 초토화해버릴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춘 우리가 코앞의 괴뢰따위들이 선불질을 하는 경우 순식간에 씨도 없이 쓸어버리는것은 식은죽먹기이다.
그런데도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북침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여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미국과 한짝이 되여 별의별 객기를 다 부려대고있으니 괴뢰들이야말로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있는 무지막지하고 쓸개빠진 전쟁미치광이들이다.

다시금 경고하건대 괴뢰들은 자기를 똑바로 알아야 하며 우리에게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순식간에 남조선전체가 쑥대밭이 될수 있다는것을 골수에 쪼아박아야 한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최상의 높이에 이른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 벌어지고있는 사태를 똑바로 보아야 하며 무모한 대결란동과 가소로운 군사적객기가 가져다줄것은 오직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 천벌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무모한 객기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조선종교인협의회 성명-희세의 악마 트럼프놈을 정의의 불로 무자비하게 다스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완전파괴》라는 전대미문의 망발을 줴쳐댄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세기적인 반미대결전을 승리로 결속하시려는 백두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철의 의지가 맥박치는 불의 선언이며 깡패두목 트럼프놈의 정수리를 내려치는 무자비한 철퇴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뇌까린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지금 온 세계는 국제정치외교사에서 전무후무한 트럼프놈의 무지막지한 망발란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암울하였던 중세기도 아닌 오늘의 현대문명시대에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 집권자도 트럼프처럼 때와 장소도 가리지 못하고 백주에 세계면전에서 한 주권국가를 《완전파괴》하겠다고 공언하는 그런 불망종짓을 한적은 없었다.
우리 공화국의 종교인들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의 전란을 겪으면서 수천개의 종교시설들을 야수적으로 폭격하여 여지없이 파괴하고 수십만명의 무고한 종교인들을 야만적으로 살륙한 미제승냥이를 이미 사탄의 무리, 아수라의 무리로 락인한지 오래다.

날강도 미제의 악행으로 가슴에 맺히고 맺힌 천추의 한을 아직도 풀지 못하였는데 미국집권자라고 자처하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놈이 유엔무대에서 감히 우리 국가와 인민을 《절멸》시키겠다는 천인공노할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으니 우리 종교인들이 어찌 노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악의 총본산인 미국의 백악관에 들어앉자마자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어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트럼프놈은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정의에 도전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불망나니,깡패임이 틀림없다.
트럼프놈의 폭언은 비참한 파멸의 벼랑끝에 몰리워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정신병자의 넉두리이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힘찬 발걸음소리에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지금 공화국의 성당과 교회당, 사찰과 교당마다에서는 《희세의 악마 트럼프를 지옥의 기름가마에 처넣으라!》,《트럼프는 21세기의 아수라이다.》, 《사탄 트럼프에게 천벌을 내리자!》라는 분노의 웨침이 터져나오고있으며 포악무도한 악귀를 징벌하기 위한 성전에 분연히 떨쳐나섰다.

정의와 불의는 량립할수 없고 빛과 어둠은 사귈수 없다.
악마의 무리, 사탄의 무리인 트럼프놈과 그 족속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가 편안할수 없고 정의와 평화에 대한 우리 신앙인들의 갈망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오늘의 현실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사랑과 평화,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종교인들은 《평화의 사도》라는 위선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존엄높은 주권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며 신앙생활의 터전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미쳐날뛰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놈의 반인륜적이며 정신병적인 광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는 반드시 불로 다스려야 한다.

위대한 백두령장께서 선포하신 천하를 진동하는 준엄한 선고는 불의를 반대하고 정의를 지향하는 우리 신앙인들을 악마의 무리들과의 최후결전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전쟁미치광이, 인간오작품, 정치적미숙아, 깡패두목인 트럼프놈은 괴이한 망발의 대가가 얼마나 치명적이고 참혹하며 처절한것인가를 상상도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 공화국의 전체 종교인들은 천만군민과 함께 침략의 괴수, 파괴와 살륙의 원흉인 희세의 악마 트럼프놈을 정의의 불로 무자비하게 다스리는 거족적인 성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5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철새정치인의 가면은 벗겨졌다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국민의 당》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안철수가 《중도》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보수와 입을 맞추며 돌아치고있다.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는것은 국민이 준 제1과제》라느니,《폭주하는 정부를 견제하는데 힘을 모으자.》느니 뭐니 하며 희떠운 소리를 줴치면서 추파를 던져오는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등 보수야당것들과 《국회공조》,《정책련대》를 공모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다음해 괴뢰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현 정부의 《호남홀대론》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이 지역민심을 끌어당기려고 교활하게 놀아대는것과 함께 당내에서 《바른정당》과의 선거련대나 《당 대 당통합》이 가능하다는 주장까지 내돌리는 등 보수세력들을 끼고서라도 잔명을 유지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특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수소탄시험을 《리성을 상실한 행태》니,《미몽》이니 뭐니 하고 악담질을 하면서 《북에 대화를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한미동맹에 기초한 강력한 제재라는 단호하고 분명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보수패들과 목소리를 합쳐 고아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정치권에서는 《정체성이 의심되던 안철수가 본색을 드러냈다.》,《국민의 당은 보수야당의 2중대》 등의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안철수로 말하면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정체가 불명확한 인물, 권력야심이 강하고 속통이 좁은 정치속물로 남조선 각계에서 말들이 많아왔다.
그런데 바닥이 난 보수의 《죽그릇》에까지 머리를 들이밀려고 헤덤비는것을 보면 역시 권력야심만 있을뿐 똑똑한 주견과 신조도 없는 얼뜨기정치인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지금 보수세력은 피터지는 집안싸움으로 하여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해있다.
소란스러운 집안에 짐을 싸들고 스스로 찾아들어가는 멍텅구리짓을 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보수패거리들에게 부활의 숨통을 열어주는 얼빠진 노릇이고 초불투쟁의 성과를 무참히 짓밟는 민심배신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대한 민심의 눈초리는 싸늘하다. 겨우 지지률이 4%계선에서 어물거리고있는것이 《국민을 위한》다는 당이다.
민심의 배척을 받은 당은 존재할 가치가 없으며 있을 자리도 없다.
민주개혁세력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이 《배신자들의 구락부》,《철새정당》인 《국민의 당》의 보수우경화에 각성을 높여나가는것은 당연하다.
권력욕과 당리당략에 환장하여 보수패거리들과의 야합도 서슴지 않는 안철수패거리들은 가장 추악한 역적무리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괴뢰당국은 경망스러운 추태가 불러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인류평화의 파괴자, 침략의 괴수인 악의 제국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말살하는 또하나의 특대형범죄를 감행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군들의 비렬한 야합으로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 제2375호는 적법성과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가장 치욕스러운 정치협잡문서로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온 세계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가관은 제버릇 개 못준다고 푼수없기 짝이 없는 남조선괴뢰들이 때를 만난듯이 이 너절한 범죄문서조작에 대해 《지지》니, 《환영》이니 하고 괴여올리며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괴뢰청와대것들이 《제재수위의 한층 강화》니, 《새로운 물고》니 하며 세상이 웃는줄 모르고 들까불어대는가 하면 괴뢰외교부것들은 초라하기 그지 없는 《정부성명》이라는것을 뭉그려가지고 《북의 핵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재차 표명한것》, 《북은 국제사회의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것》이라는 등 객적은 수작질을 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괴뢰국무총리와 통일부를 비롯한 당국것들은 무슨 큰 변이나 일어날것처럼 부산을 떨어대면서 유엔《제재결의》조작에 발맞추어 모든 부, 처들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느니, 다양한 외교적조치와 강도높은 《독자제재안》을 마련하여 《대북압박》을 더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
그야말로 저들의 신세가 어떻게 될지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헤덤벼치는 어리석은자들의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이번 유엔《제재결의》로 말하면 우리의 불가항력적인 핵무력강화에 다급해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구차스러운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가 조작되자 《알맹이가 쏙 빠진 결의》, 《룡두사미》, 《실질적효과보다는 명분살리기》라는 비난과 조소가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평가》니, 《지지, 환영》이니 하면서 팔삭둥이처럼 놀아대는 꼴은 경망스럽기 그지없다.
더욱 가소로운것은 마치 저들이 그 무슨 국제사회를 대변이나 하는듯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하며 주제넘게 입부리를 놀려대는것이다.
그 누구에 대해 《고립》이니, 《어두운 미래》니 하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줴쳐대다가 오히려 내부에서 몰리우고 주변국들로부터 면박을 당하다 못해 미일상전의 조롱거리가 되여 낯색이 꺼멓게 죽어 돌아가는것이 바로 괴뢰들의 가련한 신세이다.
그 주제에 아직도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고 헤덤비고있으니 역시 괴뢰는 어제나 오늘이나 갈데없는 괴뢰이다.

비굴하고 추하기 그지없는 식민지하수인인 남조선괴뢰따위의 수작질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을 엄중히 유린, 모독한 유엔《제재결의》조작을 앞장에서 추어올리고 《독자제재안》마련이니 뭐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려대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괴뢰당국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품고 대결일변도로 북남관계를 송두리채 결딴낸 천하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현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행태에 대하여 죄다 계산해두고있으며 그 모든 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받아낼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제재》니, 《압박》이니 하는 무분별한 망동에 매달리다가는 우리와 상대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고 순간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된다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경고의 뒤끝에는 반드시 실제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괴뢰당국은 경망스러운 추태가 불러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14일
평 양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더는 용납할수 없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날강도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2년의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과 같이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기간 외세에 의해 민족분렬, 국토분렬의 참담한 비운을 강요당하며 살아가는 그런 민족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은 《해방자》, 《보호자》의 탈을 쓰고 우리 조국 절반땅을 불법적으로 강점한 첫날부터 포악한 침략자, 피에 주린 야수, 흉악한 날강도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도 전패국도 아닌 우리 조국강토에 제멋대로 군사분계선을 그어놓은 미제는 삼천리강산에 차고넘치던 해방의 환희와 새 조국건설열망을 피묻은 군화발로 짓밟고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그대로 되살린 파쑈적인 군정통치를 실시하였다.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을 내세워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한데 이어 식민지지배체계수립을 위한 각종 파쑈악법들을 날조해내고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해나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말살하였다.

극도의 오만성과 파렴치성, 야수성이 체질화된 미제강점자들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흘린 피와 눈물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제주도와 로근리 등지에서의 민간인대학살만행과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미군장갑차에 의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 저지른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잔인성과 야수성, 패륜패덕성으로 하여 온 세상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남조선에 핵무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매일과 같이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항시적으로 격화시켜온 주되는 장본인도, 우리 민족의 드높은 화해와 단합, 통일열망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조국통일의 기본방해자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정녕 장장 70여년에 이르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악의 력사이다.
최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예속책동, 북침전쟁광란은 더욱 오만무례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구실로 《전쟁불사》니, 《참수작전》이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폭언을 내뱉으며 제재압박과 전쟁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어 침략과 테로로 악명을 떨친 살인귀무리들과 《B-1B》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전례없는 북침핵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특히 얼마전에는 저들의 행태를 지켜볼것이라고 한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대답한데 이어 지금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들면서 극도로 첨예한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주범이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모든 치욕과 수난의 화근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전 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와 세계제패야욕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야망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가 계속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종식되지 않는 한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민족은 언제가도 불행과 재난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 민족은 더이상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한 불행과 고통을 용납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침략야망을 결정적으로 종식시킬 대륙간탄도로케트와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우리가 정의의 절대적힘을 틀어쥠으로써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전략적구도가 완전히 변화되고 침략과 전쟁,불의와 악의 총본산인 미국본토자체의 안전도 담보될수 없게 된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내에서까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과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똑똑히 보고 남조선에 있는 저들의 고용병들의 운명을 위해서라도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민족의 자주적지향에 역행하여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구걸하며 대미추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주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하여,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조국통일의 암적존재인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8일
평 양



침략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폭발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 21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들은 지금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당국의 대미굴종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지난 21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각계 단체들은 일제히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미국대사관을 향한 항의시위들을 벌리였다.

기자회견과 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동원되는 훈련이다.》,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북침전쟁연습이다.》, 《북의 핵과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는 미국의 제재와 압박의 산물이다.》라고 폭로단죄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전쟁을 불러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투쟁현장들에서는 무분별한 폭언으로 북침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담은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그들은 《트럼프는 전쟁부추기는 그 입을 다물라.》고 웨치면서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된 첫날부터 항의행동을 전개하고있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22일과 25일에도 서울에서 투쟁을 계속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글발들이 새겨진 구호판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그들은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선제타격, 《참수작전》계획을 완성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면서 당국이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평화를 요구하는 민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은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여러 재일동포청년학생단체 성원들로 구성된 재일동포청년학생항의단은 지난 22일 일본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일본경찰당국이 미국대사관앞에 수많은 무장경찰들을 배치하고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지만 항의단성원들은 주저함이 없이 《미국은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즉시 그만두라.》,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책동을 당장 철회하라.》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증오와 분노에 찬 구호들을 웨치였다.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힘차게 벌리고있는 북침전쟁연습반대투쟁은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서슴없이 몰아오는 미국과 그 주구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심의 폭발이며 내외호전광들의 범죄적망동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 의지의 과시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감행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이다. 그것이 어느 순간에 북침을 위한 실전으로 번져질지 알수 없다.
방대한 침략무력의 참가하에 북침선제공격각본인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이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와 압박과 함께 군사적침략을 획책하고 그 실현에 나서군 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기승을 부리는 속에 감행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과연 스쳐지날수 있겠는가.
폭로된바와 같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년례적》이라는 외피를 씌운 미국은 이 전쟁불장난소동에 저들의 침략무력뿐아니라 7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끌어들이였다. 이것은 전쟁연습을 임의의 시각에 실전에로 이어놓기 위한 흉악한 계책의 발로이다.

지난 시기 만전쟁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감행된 침략전쟁들을 직접 지휘한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에 련이어 쓸어든것만 놓고보아도 미제호전계층이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예방전쟁》, 《대북선제공격》이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질수 있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심각한 우려이다. 그러니 남조선인민들이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 그들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반전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리면서도 그 무슨 《전쟁불가》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그것은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마저 미국에 빼앗긴 주구들의 가련한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오만한 침략자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안보》와 《번영》이 아니라 전쟁의 재난과 비참한 파멸을 초래한다는것이 바로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국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그 무슨 《동맹》타령에 속지 말아야 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신들의 운명을 자기 손으로 지키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 공동호소문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에서 방대한 전쟁수단들과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함으로써 전례없이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는 폭발전야에로 치닫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온 겨레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해내외의 온 겨레가 떨쳐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자!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동원되는 전쟁장비와 그 규모,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북침을 겨냥한 핵전쟁전주곡이다.
핵을 가진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상황에서는 상대측을 향한 한방의 우발적인 총성에 의해서도 전면적인 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우리 민족구성원모두가 자기 운명의 주인,평화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전쟁연습에 동원된 미군장갑차앞에 서슴없이 나서서 한몸으로 저지하였던 어제날의 그 정신,그 기개로 이 땅에 화염을 피우며 신성한 강토를 어지럽히는 전쟁연습을 단호히 저지시키자!

남녘땅에 《싸드》와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는 미국의 전쟁도발기도를 반대하여 거족적투쟁을 벌려나가자!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2. 남녘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자!

미국이 떠드는 《한미동맹》이니,《혈맹관계》니 하는것은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가리우고 남녘겨레의 높아가는 반감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조선반도를 동북아시아패권전략실현의 지탱점으로 만들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이를 위해서라면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나고 수천수만명의 우리 겨레가 죽어도 무방하다는것이 바로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의 침략적인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무력증강과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나가자!
삼천리강토를 핵전쟁터로 만들고 우리 겨레를 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려는 미국의 오만한 행태를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

우리 조국 남녘땅을 가로타고 70년이 넘도록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미군은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온갖 불행과 고통,전쟁을 불러오는 주되는 화근이다.
미군이 없어져야 우리 민족이 편안하고 전쟁의 불안이 근원적으로 가셔지게 될것이며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앞길이 열려지게 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남녘땅에서 미제침략군을 지체없이 몰아내고 나라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미군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온갖 범죄의 대가를 받아내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자!

3. 내외반통일세력의 친미사대,동족대결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자!

오늘날 최악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한치도 전진하지 못하고 오히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이 최절정에 달하게 된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해나서는 남측당국의 사대굴종에 그 원인이 있다.
동족을 제재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발벗고 동참하면서 《대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남측당국은 외세추종이냐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이냐 하는 갈림길에서 엄정한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겨레의 운명과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내맡기려는 극악한 매국배족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철저히 반대배격하자!
남측당국의 《대북제재동참》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싸드》추가배치와 미국의 핵전략자산반입을 비롯한 위험하고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대중투쟁을 보다 적극 벌려나가자!

극악한 친미사대와 외세굴종정책을 단죄하고 민족자주,민족우선,민족중시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자!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온 겨레가 반미자주화에 민족의 존엄이 있고 북남관계개선도 있으며 민족번영의 활로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정의의 반미성전,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리라는 굳은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2017년 8월 24일
평양, 서울, 도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이 빚어낸 파국적현실

남조선에서 현 집권자가 취임한 때로부터 100일이 지났다.
죄악으로 가득찬 박근혜역도의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에 의해 출현한 《정권》이라고 하지만 그 집권 100일간의 성적표는 초라하고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특히 북남관계항목은 올데갈데 없는 락제이다.
원인은 명백하다. 말로는《대화》와《남북선언리행》등을 떠들었지만 행동에서는 그와 정반대였기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당국이《남북관계개선》에 대해 떠든것은 겉과 속이 다르고 말치레뿐인 생색내기에 불과하였다.

현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정치》를 목갈리게 떠들었고 《화해와 협력》의 비단보자기를 열심히 흔들었다. 하지만 그의 실지행적을 살펴보면 선임자들이 목에 썩살이 박히도록 메고다닌 외세의존의 멍에를 벗어던지지 못하였고 미국이 틀어쥔 예속의 쇠사슬에 끌리워 동족대결의 길로만 질주하였다.

남조선집권자는 력대 괴뢰대통령들중 제일 먼저 미국으로 달려가는 《신기록》을 세운것도 모자라 리명박, 박근혜역도 이상으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제창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그는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겨레의 피로 두손을 적신 미제침략자들을 《생의 은인》으로 개여올림으로써 친미굴종에서 살길을 찾으려는 자기의 본심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그런가하면 그 누구의 《도발》에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대결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으며 나중에는 《공동성명》에 《최대의 제재압박》을 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을 쪼아박음으로써 미국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겠다는것을 확약하였다.

한때는 미국에 《아니》라는 말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객기를 부렸던 남조선집권자가 언제 그랬던가싶게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린것은 실로 역스럽기 그지없는 추태였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자주통일의 길을 집요하게 가로막는 미국과 공조하여 우리와 대결하려는 남조선집권자의 반민족적계책은 《북핵포기》를 북남대화의 목표로 내건데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남조선집권자가 《북핵포기》를 북남대화의 목표로 정한것은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극악한 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과 《신뢰프로세스》를 들고나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제거하고 《제도통일》야망을 실현하려고 발악한것과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는것으로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철저히 조미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남조선당국은 여기에 끼여들어 가타부타할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핵문제를 북남관계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북핵포기》를 떠들어댄것은 북남사이에 불신감을 조장, 격화시키고 격페의 빗장을 더 깊숙이 가로지른 어리석은 행위였다.

남조선당국이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핵소동에 열을 올리며 《북핵포기》와 관련한 기한까지 정해놓고 그 실현에 광분함으로써 북남관계는 파국의 수렁에서 좀처럼 헤여나지 못하였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북핵포기》를 북남대화의 목표로 삼은 현 당국의 《대북전략》에 대해 온통 모순투성이이고 실현불가능한 허황하기 그지없는 정책이라는 비난이 터져나왔겠는가.
남조선집권자가 들고나온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도 미국의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용납 못할 반통일대결론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저들의 《대북정책》과 같은것이라고 쾌재를 올리면서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돌격대로 팔걷고나섰다. 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의 주도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한 포악무도한 《제재결의》가 조작되자 그것을 선참으로 환영해나서는 망동을 부리였는가 하면 그 무슨 《독자제재》에 대해서까지 떠들며 북남관계를 더욱 험악한 국면에로 몰아갔다. 그러면서도 《대화》를 운운한것은 실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대화와 제재는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해치기 위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가담해나서면서 《대화병행》론을 운운한것은 현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모면하고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으로서 내외의 비난과 규탄만을 자아낼뿐이다.

남조선당국은 폭제와 불의의 핵을 자주와 정의의 핵으로 짓뭉개버린 동족의 대경사에 박수를 보내지는 못할망정 불에 덴 송아지처럼 기겁하여 날뛰면서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극구 매달렸다. 괴뢰군부패거리들은 나중에는 제 처지도 모르고 그 무슨 《강력한 군사적대응》에 대해 떠들며 멋없이 설쳐댐으로써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핵전쟁마차를 정신없이 끄는 저들의 호전적몰골을 스스로 드러냈다.

최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련속적인 불뢰성에 얼이 나간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마구 끌어들이며 각계가 강력히 반대하는 《싸드》의 추가배치를 강행하도록 한 사실, 미국과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실시하고 《미싸일지침》개정협상을 추진하고있는 사실 등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도발》로 걸고드는것은 흑백전도의 궤변이며 우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친미사대와 반공화국제재공조책동에 매여달린다면 미국에 더욱 깊숙이 예속되고 외세의 비참한 희생물로 되여 파멸적인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동족대결의 적페청산과 북남관계개선은 남녘의 초불민심의 요구이다. 남조선당국이 그에 호응할 대신 허황하고 불순한 《대북정책》을 추구하며 대결에 매달린다면 민심의 버림과 겨레의 규탄을 받고 비극적종말을 고한 박근혜역적패당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될것이며 미국의 북침핵전쟁소동에 편승하여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는 길로 나가다가는 상전과 함께 정의의 보복타격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악화일로를 치닫고있는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이제라도 민족의 주적을 똑바로 가려보고 외세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서 민족의 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진정성있고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하는데로 나와야 할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조사통보-세인을 경악시키는 괴뢰군내의 참혹한 인권유린실상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륙군 2작전사령관놈의 사병학대행위가 폭로된것을 계기로 군부내의 처참한 인권유린만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더욱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사병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은 이번 사건은 괴뢰군에서 만연하고있는 심각한 인권유린행위들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이 《병영문화》니,《강한 안보》니 뭐니 하며 《국방개혁》에 대해 떠들어대고있지만 시궁창에서 장미꽃이 피여날수 없듯이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이며 온갖 범죄의 서식장인 괴뢰군내에서 발생하는 인권범죄를 절대로 막을수 없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최근 괴뢰군내의 인권유린행위의 참혹한 실상을 만천하에 고발하기 위해 그 일단을 묶어 조사통보를 발표한다.

극도의 염전,염군풍조가 빚어낸 인권참사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인 남조선괴뢰군내에서는 절망감과 공포의식,염전,염군풍조가 항시적으로 만연되고있다.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는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소동과 함께 더욱 심화되고있는 그 고질적병페는 오늘 상상하기조차 끔찍한 인권참사를 빚어내고있다.

최근 괴뢰군인권쎈터는 2016년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성공이후 지금까지 지속되고있는 《대북경계태세》로 하여 24시간 비상대기상태에 처해있는 괴뢰군장병들의 정신육체적상태가 극한에 이르고있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인 전쟁불장난소동에 매일같이 시달리며 지칠대로 지친 괴뢰군사병들의 정신육체적피로는 위험계선을 넘어서고 신경이 예민해진 장교들과 하사관들,사병들속에서는 서로 폭행하고 지어 살인까지 하는가 하면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상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있다.

그 참혹상은 전선지대 괴뢰군부대들의 실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강원도에서만도 1월 26일 고성일대에서 사병이 나무에 목을 매달고 자살한 사건과 4월 10일 해안가에서 일어난 하사관의 자총사건,5월에 철원일대에서 신입사병의 시체가 발견되고 화천군의 한 부대에서 사병의 자총사건 등이 발생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자살참극이 전선지대에서 일어나고있다.

지난 8월 9일에도 경기도 파주시의 전방부대에서는 사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되는 사건이 또 일어났다.
지금 전선지대의 괴뢰군사병들은 《북을 감시하면 뭘하냐. 전쟁터는 여기에 있는데…》라며 당국의 전쟁불장난소동에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고있으며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과 언제 비명횡사할지 모르는 공포감에 사로잡혀 쩍하면 부모들에게 전화를 걸어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제대시켜달라고 애원하고있다.

비단 전선지대뿐이 아니다.
괴뢰군부대 어디서나 전쟁은 당국과 국방부나 할 일이고 자기들은 목숨이나 부지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하면서 전선지대에 대한 병역을 태공하는것과 같은 염전,염군풍조가 만연하고있다.
괴뢰들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현재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을 호소하면서 제대시켜줄것을 요구하는 괴뢰군수는 무려 8만 5 000여명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특히 자살이나 총기란사 등 돌발적인 사건을 일으킬수 있는 《관심 및 위험사병》이 륙군에만도 8만여명을 헤아려 괴뢰군은 말그대로 정신병원을 방불케 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괴뢰군에서는 《참으면 윤일병,못참으면 림병장》이라는 말이 더욱 파다하게 퍼져가고있다.
이 말은 남조선에서 《전과사단》,《사고사단》,《기피 1순위》로 불리워지고있는 전선동부의 괴뢰륙군 22사단에서 몇해전에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생겨난 말이다.
전쟁에 대한 불안심리를 폭행으로 달래는 상관들의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생죽음을 당한 윤일병타살사건과 여러명의 상관과 동료들을 사살한 림병장총격사건은 괴뢰군사병들에게는 개죽음을 당하든지 살인자가 되든지 두길중 하나의 선택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소동이야말로 군부내의 참혹한 인권유린을 산생시키는 악페로서 그것이 제거되지 않는 한 괴뢰군안에서 인권유린행위는 언제 가도 근절될수 없을것이다.

강압과 폭력이 란무하는 인권유린전시장

남조선괴뢰군은 양키식문화가 판을 치는 썩어빠진 식민지체제하에서 돋아난 독버섯과 같은 존재이다.
괴뢰군안에는 잔인성과 포악성을 군인의 첫째가는 기질로 삼는 미국식병영문화가 깊이 침습되여있으며 폭력은 군을 유지하는 기본수단으로 되고있다.
괴뢰군의 치욕의 력사가 그대로 군부내의 치떨리는 인권유린의 력사로 이어져왔으며 오늘도 괴뢰군은 《허가받은 인권유린장》으로 남조선사회 각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최근 괴뢰군내에서 감행되고있는 참혹한 인권유린행위는 그 뚜렷한 증거이다.
괴뢰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금 군부내에서는 철갑모를 씌운 다음 의자로 머리를 내리치기,방바닥을 기여다니며 개흉내를 내기,바닥에 뱉아놓은 가래침 핥아먹기,발가벗기고 모욕주기 등 인면수심의 온갖 악행들이 백주에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지난해 7월 괴뢰해병대에서 일어난 《식고문》사건이 공개되였는데 악마로 길들여진 상급들은 신입사병의 몸무게를 90㎏으로 늘인다며 음식물을 강제급식시키고는 토하면 죽이겠다고 위협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그의 부모들은 《몸무게를 90㎏으로 만든다며 그런짓을 했다니 우리 아이가 집짐승인가.》고 항변하였지만 군부깡패들은 그 사병을 다른 부대로 조동시켜놓고 또 온갖 가혹행위를 저질렀다.

괴뢰국회 법제사법위원회소속 한 의원이 군사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한데 의하면 최근 괴뢰군에서는 나흘에 한명씩 사망자가 발생하고있으며 그중 70%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자들이라고 한다.
상관들이 못생긴 얼굴을 바로잡아준다며 면상을 후려치고 눈길이 마주쳤다고 폭행하고 코를 곤다고 하여 기합을 주고 세면장에서 먼저 나간다고 하여 그의 몸에 오줌을 갈기고 심지어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추우면 춥다고 발과 주먹을 휘둘러대는것은 괴뢰군부대들에서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런 정신육체적고통을 강요당하는 괴뢰군사병들이 자살의 길을 택할수밖에 더 있겠는가.
괴뢰군생활을 하고있는 녀성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하기 그지없다.
그들은 장교와 사병을 막론하고 심심풀이,성노리개로 간주되고있으며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성희롱과 성폭행에 시달리고있다.

최근 괴뢰군인권쎈터가 100명의 녀성사병들과 장교들을 상대로 서면조사라는것을 진행한데 의하면 5명중 한명이 성적학대를 당하였다고 한다. 지난 5월 24일 괴뢰해군의 한 녀성장교가 직속상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병실에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치욕속에 몸부림치다가 자살의 길을 택하는 녀성들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다.

사상최악의 패륜패덕이 살판치는 괴뢰군을 두고 남조선 각계층은 《철창없는 수용소》,《불구제작소》,《시체제조소》라고 저주를 퍼붓고있으며 《시체가 되여 돌아오는 악마같은 곳에 갈수 없다.》는 항변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는 속에 병역기피는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은 《군기강》이라는 미명하에 온갖 반인륜적인 폭행들과 악행들을 합리화하고 적극 비호해주고있으니 괴뢰군내에서 인권문제가 해결될리 만무한것이다.

괴뢰군상층부에 의해 더욱 성행하는 인권범죄

오늘 남조선괴뢰군에는 일확천금을 노린 군부고위층들의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군내의 마피아로 불리우는 《군피아》가 활개치는 속에 인권유린행위가 더욱 성행하고있다.
괴뢰군부의 고위층들이 출신과 인맥을 기본으로 괴뢰군내에 여러 사조직들을 만들어놓고 투기와 협잡의 방법으로 돈낟가리를 쌓아올리며 부정부패를 일삼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부정부패행위는 반인륜적악행을 동반하게 되는 법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커다란 사회적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는 괴뢰륙군 2작전사령관놈과 그 녀편네가 감행한 공관병《갑질》사건을 통해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갑질》은 봉건사회에서 량반관료들과 부자들은 《갑》으로,권세없고 돈없는 백성들은 《을》로 분류하고 《을》에 대해 횡포무도한 착취와 전횡,온갖 천대와 멸시를 일삼는 《갑》의 부정적행동을 의미하는 말로 써왔다.

그런데 망조가 비낀 남조선사회에서 이러한 《갑》과 《을》의 불평등관계가 갈수록 심화되고 권세있고 돈있는자들의 횡포가 만연되면서 《갑질》이란 말이 극심한 빈부격차와 그로 인해 초래되는 온갖 악행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장성이 되면 100가지가 바뀐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괴뢰군장성이 되면 전속부관과 운전사,서류정리와 음료심부름을 하는 당번병,청소를 맡은 공관병,료리를 맡은 조리병 등을 두고 막대한 혈세로 배를 불리우며 특별대우를 받고있다.

이러한 특전, 특혜에 쩌들대로 쩌든 2작전사령관놈과 그 녀편네는 당번병,공관병,조리병을 비롯한 사병들을 하인처럼 여기면서 어느때든지 호출할수 있게 손목에 전자신호팔찌까지 채워놓고 수시로 불러대여 빨래와 다림질,위생실청소 등 온갖 잡일을 다 시키다 못해 안락의자와 바닥에 떨어진 손톱,발톱까지 치우라고 강요하였다.
지어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게 일한다고 하여 사병들에게 썩은 과일이나 음식찌꺼기같은것을 집어던지면서 마구 욕지거리를 퍼붓군하였으며 그 고통을 참을수 없어 일부 사병들은 자살까지 시도하였다.
특히 작전사령관놈은 《댁부인은 려단장급이므로 례의를 갖추라.》고 호령질을 해대는가 하면 불만을 품은 사병들에게 가혹한 징벌을 가하군하였다고 하니 괴뢰군상층부의 사병학대행위가 어느 정도인가는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얼마전에는 괴뢰륙군 39사단장이란자가 한밤중에 술상을 차리라고 호통치고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사병을 구타하였으며 담배를 피울 때 재털이를 들고있게 하는 등 기괴하고 야만적인 짓거리들을 해대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군인사놀음을 벌려놓고있지만 물망에 오른 인물들은 너나없이 사병사망사건진상을 은페하려다가 덜미를 잡히고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횡령하는 등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특등범죄자들인것으로 하여 사회각계에서는 《군인사는 도처가 지뢰밭》이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는다고 괴뢰군내의 심각한 인권문제를 바로잡아야 할 자리에 있는자들이 전부 이꼴이니 남조선에서 군인권문제해결은 사상루각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더 크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더욱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괴뢰군부의 고위층들이 극악한 인권범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가리워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는가 하면 군부내의 인권유린행위들을 묵인조장하고있는것이다.

지난 7월 각종 폭행에 시달리던 괴뢰륙군 22사단의 한 사병이 진단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갔다가 《매일 눈을 뜨는것이 괴롭고 매 순간 모든것이 끝나기를 바랄뿐》이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7층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괴뢰륙군참모차장이란자의 참가하에 진행된 《현안점검회의》에서는 천만뜻밖에도 진상규명이 아니라 《언론동향파악 및 대응》과 《유가족들에 대한 통제》 등 사건을 은페하기 위한 꿍꿍이가 벌어졌다고 한다.

괴뢰군내에서 자살사건들이 련발하고 그때마다 괴뢰국방부 장관이요,합동참모본부 의장이요 하는자들이 사과놀음도 벌리고 지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진상규명을 줴쳐대고있지만 죽은자만 있고 죽인자는 없으며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기막힌 악순환만 되풀이되고있는것은 인권을 참혹하게 유린하는 병페를 바로잡아야 할자들이 오히려 사태의 진상을 은페하면서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인권유린을 비호조장하고있기때문이다.
심지어 리명박,박근혜와 같은 천하악귀들은 2006년에 설립된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까지 해체하고 괴뢰군내에서 발생하는 온갖 인권유린범죄들을 덮어버림으로써 남조선민심의 분노를 고조시켰다.

지금 이 시각도 남조선에서는 원인모르게 죽어간 자식들의 시신인수를 거부하고 진상을 밝혀낼것을 요구하는 피해자가족들의 절규가 구천에 사무치고있으며 수많은 영령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차디찬 랭동고에 싸늘한 시체로 누워 진상규명의 날만을 고대하고있다.

      ※ ※ ※

지금 남조선당국은 제 집안의 심각한 인권문제를 바로잡을 대신에 우리 공화국의 《핵문제》,《인권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으며 푼수에도 맞지 않는 《국방개혁》놀음을 벌려놓고 동족대결소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의 전쟁하수인,극도로 타락하고 취약한 오합지졸의 무리인 남조선괴뢰군을 내세워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최강의 강군과 맞서보겠다는것이야말로 돌부처도 포복절도할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북침전쟁광기를 고취하면서 수많은 청장년들을 외세의 총알받이로 내몰고 그들의 인권을 참혹하게 짓밟고있는 극악한 대결광신자,인권유린범죄자들을 결단코 용서치 않을것이며 만고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14일
평 양



미국은 현 상황에서 극히 신중해야 하며 충돌을 유발할수 있는 어떠한 군사적행동도 특별히 삼가해야 한다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성명--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삼고 본토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올해 4번째로 되는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감행하고 태평양상의 괌도 앤더슨공군기지에서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내몰아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겨냥한 실전핵타격훈련을 뻐젓이 강행하였으며 각종 핵전략장비들을 우리 코앞에 끌어들이면서 지역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특별히 주목하고있다.
미국의 이와 같은 나름의 군사적행동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극도로 첨예한 긴장상황에서 위험한 충돌을 유발할수 있는 불씨로 된다.

특히 괌도에서 출격한 핵전략폭격기들이 빈번히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의 전략적거점들을 타격하기 위한 실전연습과 위력시위놀음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발진기지인 괌도를 예의주시하게 하며 제압견제를 위한 의미있는 실제적행동을 반드시 취할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8월 8일 오전에도 괌도의 공중비적들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광기어린 실전연습을 벌려놓았다.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군의 군사적행동성격을 평가하시면서 미국놈들이 우리 나라 주변수역과 태평양이 조용할 날없이 갈개며 예민한 지역에서 부적절한 군사적망동을 일삼고있는데 미제의 침략장비들을 제압견제하기 위한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행동방안을 검토하라고 언급하신바 있다.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때없이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공갈하고있는 미제의 핵전략폭격기들이 틀고앉아있는 앤더슨공군기지를 포함한 괌도의 주요군사기지들을 제압견제하고 미국에 엄중한 경고신호를 보내기 위하여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으로 괌도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심중히 검토하고있다.

이 괌도포위사격방안은 충분히 검토작성되여 곧 최고사령부에 보고하게 되며 우리 공화국핵무력의 총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결단을 내리시면 임의의 시각에 동시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실행될것이다.
이 사격계획이 단행될 경우 미국놈들이 우리 전략무기들의 위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제일먼저 체험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미국에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우리 공화국이 그 모든것을 무릅쓰고 피땀으로 만들어낸 전략무기들은 결코 그 누구의 인정이나 받고 그 무엇과 맞바꾸기 위한 흥정물이 아니라 바로 지금과 같은 미국의 정치경제적압박과 군사적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수단이라는것이다.
미국이 일컫는 《예방전쟁》이라는 선택권이 과연 미국에만 있겠는가.
미국이 자기 나라 땅을 그 누구의 공격도 받을수 없는 천국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허황한 망상이다.

미국은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탄도로케트들이 지금 이 시각도 태평양을 마주 향해 항시적인 발사대기태세에 있다는 사실을 똑바로 알며 우리의 탄도로케트들의 발사방위각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미국은 옳바른 선택으로 래일에 가서 오늘을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이와 같은 부득이한 군사적선택을 하지 않도록 우리 국가에 대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6(2017)년 8월 8일
평 양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는 《대북전략》

지난 19일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국정운영 5개년계획》이라는것을 공표하면서 거기에 집권기간 추진할 《대북전략》이라는것을 내놓았다.
남조선당국은 여기에서 북남민간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하면서도 당국이 직접 《대북인도적지원》에 참가하는 문제는 《북의 추가 핵, 미싸일<도발>상황을 보아가면서 판단》할것이라고 하였는가 하면 《남북경제협력지대》창설을 떠들면서도 《북핵문제》에서 전진이 있어야 개성공업지구나 금강산관광과 같은 북남경제협력사업도 활성화할수 있다고 못박았다.

더우기 국제사회와의 공조, 《제재》와 대화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북비핵화》를 추진하겠다고 력설하면서《선핵포기》를 내들었던 리명박역도나 박근혜역도도 감히 찍지 못했던 《북핵페기합의》의 시점이라는것까지 쪼아박았다.

《신베를린선언》과 그에 이어 내든 《대북전략》을 통해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대결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할수 있다. 다시말하여 초불민심을 대변한다고 하는 현 남조선당국도 《<북의 비핵화문제>에서 전진이 있어야 대화가 가능하다.》는 미국의 얼토당토않는 궤변을 그대로 받아외우는 한갖 꼭두각시에 불과하며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내들었던 《비핵, 개방, 3 000》,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는 《대북정책》을 추구하려 한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화해, 협력》이라는 보자기에 감추어진 흉심은 더 간특하고 역스럽다.
사실 미국과 력대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핵문제를 빚어내고 악화시켜온 주범들로서 그 무슨 《북비핵화》를 떠들어댈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원자탄공갈로 한집안, 한식솔을 북과 남으로 갈라놓는 뼈아픈 고통을 강요한것도 모자라 전후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어놓고 북침핵전쟁연습책동으로 우리 공화국에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해온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다. 동족압살야망에 미쳐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미국의 핵무기반입책동에 적극 동조하였을뿐아니라 북침핵전쟁도발의 앞채를 메고 헤덤빈 괴뢰통치배들의 죄악도 결코 상전에게 짝지지 않는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현 남조선당국이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을 외면하고 2020년이라는 시한부까지 달아 《북핵페기합의》도출이요 뭐요 하는것은 저들도 사실상 북남관계를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것을 공언한것이나 같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사촉하에 괴뢰보수패당이 악랄하게 추구해온 반공화국《인권》모략각본들을 《대북전략》에 그대로 버젓이 옮겨놓은것이다.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같은 근본문제해결은 외면하고 《신경제지도구상》이니, 《경제통일》이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잡다한것들을 내든것은 현 남조선당국이 《치적》쌓기, 인기몰이에만 온 신경이 가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 모든 것은 남조선당국이 겉과 속이 다르게 어떤 딴꿈을 꾸고있는가 하는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초불민심의 눈빛을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지 않는다면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답습할 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예속과 굴종의 쇠사슬을 끊어버릴 때만이 민족적치욕과 불행에서 벗어날수 있다

민족경제협력련합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한 재협상을 강박하고있어 남조선 각계층의 저주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트럼프는 미무역대표부를 내세워 남조선당국에 《자유무역협정》재협상절차를 시작한다는것을 일방적으로 통지하였으며 이에 따라 남조선은 울며 겨자먹기로 굴욕적인 협상탁에 끌려나가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트럼프가 이미 대통령후보때부터 남조선과의 《자유무역협정》이 미국에 손해만 주는 《끔찍한 협정》이라고 하면서 자기가 집권하면 그것을 재협상하겠다고 떠들어왔으며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때에는 그에 대해 단단히 오금까지 박았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번에 트럼프가 남조선에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을 일방적으로 통고한것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식민지노복의 운명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미국의 후안무치한 본색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원래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리명박역도가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여 체결한것으로서 남조선경제와 민생에 백해무익한 불평등하고 매국적인 《협정》이다.
그것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에 미국의 의무조항이 7개정도에 불과한 반면에 남조선이 걸머진 조항은 무려 55개에 달한다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은 이 굴욕적인 《협정》에 의하여 농축산물과 수산물시장, 봉사분야를 완전개방하게 되였으며 주요산업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제한하던 종전의 제도까지 완화되여 미국독점자본에 통채로 문을 열어놓게 되였다.자본과 기술이 철저히 미국에 예속된 남조선경제가 모든 무역장벽을 없애는 경우 그 후과가 어떠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실제로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이후 미국의 독점자본과 상품들이 남조선에 물밀듯 쓸어들어와 판을 치는 바람에 기업들이 련이어 파산당하고있고 농업과 수산업이 황페화되였으며 가뜩이나 허약한 남조선경제의 에네르기수입의존도는 96.5%, 광물수입의존도는 95%이상 치솟고 알곡자급률은 27%로 떨어지게 되였다.
이것은 대량적인 실업과 극심한 빈궁을 산생시키고 민생고를 더욱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남조선에 가져다준것이란 극심한 경제파국과 민생파탄밖에 없다.
사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개정하여야 한다면 미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되여있는 불평등한 독소조항들을 뜯어고치는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미국은 남조선을 그렇게 등쳐먹고도 성차지 않아 《나쁜 거래》니, 《끔찍한 협정》이니 뭐니 하며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저들에게 더욱더 유리하게 뜯어고치려고 포악무도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남조선경제가 거덜이 나든 남조선인민들이 죽든말든 아랑곳하지 않는 뻔뻔스러운 지배자, 략탈자라는것을 고발해주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이 《자유무역협정》재협상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통지는 《경제분야에서의 선전포고》라고 하면서 경제와 민생의 목줄을 더욱 조이려는 트럼프의 탐욕성과 잔인성을 준렬히 성토하는 한편 《정부》가 미국에 끌려다니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비굴하게 놀아대여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겉으로는 《한미정상회담에서 재협상에 대한 합의는 결코 없었다.》느니, 《재협상이란 용어가 맞지 않다.》느니 뭐니 하지만 그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민심의 비난을 피해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며 실지로는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충족시킬 대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게 돌아치고있다.

남조선의 명줄을 틀어쥐고 더욱더 고혈을 짜내려는 상전에게 간과 쓸개뿐아니라 염통까지도 꺼내 바쳐야 하는것이 미국에 예속된 남조선의 피할수 없는 숙명이며 그것은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친미매국행위가 초래한 응당한 결과이다.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한미동맹》을 미화분식해도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울수 없다.

초불민심을 대변한다는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코를 꿰여 끌려다니며 갖은 수모를 당할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대미추종, 친미사대굴종정책과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친미예속의 사슬을 끊어버리지 않는 한 언제 가도 미국으로부터 당하는 치욕과 수모,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21일
평양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주장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적패당이 저지른 반민족적죄악의 산물이며 친일매국의 극치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를 요구하는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박근혜패당이 집권기간 일본의 아베일당과 작당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은 일본으로부터 아무런 사죄도 없이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제가 저지른 잔악무도한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기로 밀약한 전대미문의 치욕스러운 매국문서이라고 밝혔다.

조선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모욕과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입힌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는 그 무슨 《재협상》이나 《외교적합의》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박근혜적페청산문제이기 전에 남조선사회에 뿌리박힌 사대와 굴종의 고질적이고 체질적인 악습을 뿌리채 들어내고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되찾기 위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이 일제침략자들에게 당한 정신육체적고통과 성노예피해자들의 인생파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반동들은 《위안부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는 더이상 없다.》고 뇌까리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남조선인민들을 극도로 멸시하며 오늘도 여전히 식민지종주국처럼 행세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일제가 우리 녀성들을 비롯하여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덮어버리고 천년숙적 일본과 《관계발전》이니,《미래지향》이니 뭐니 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추악한 매국배족적행위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온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비굴한 대일굴종정책을 추구하면서 일본의 철면피하고 파렴치한 간계에 놀아난다면 민족앞에 수치스러운 죄악만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반도판세는 무엇을 요구하는가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세계 여러 나라 전직고위관리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특히 미국에서 나오는 주장들은 트럼프행정부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달라진 현실을 똑바로 보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할데 대해 경종을 울리고있다.

미국 케이토연구소 국방 및 대외정책연구실 정책분석가 에리크 고메즈는 론평에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완전히 파탄상태이며 트럼프행정부는 첫시작점으로 돌아가 정책을 다시 작성해야 할것이다,《최대의 압박》정책은 현재 미국인들에게는 받아들여지기 쉬운 정책일지 모르나 북조선의 행동을 변화시킬 가능성은 거의나 없는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전 부쉬행정부소속 정책연구사였던 베네트 람버그는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은 북조선핵문제의 현실을 인정하여야 한다, 북조선이 핵을 포기하도록 할수 있다고 믿는것은 허황한 꿈이며 핵을 가진 북조선과 어떻게 공존하겠는가에 대하여서나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이며 이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 대외정책전문가인 도그 밴도우는 론평 《북조선위기가 끓음점에 치닫고 있다, 새롭게 생각할 때이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안보》공약을 재검토해야 할것이다.
사실상 조선전쟁이 끝난 후 지금까지 미국이 남조선을 계속 보호해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는 상태이다.
미국은 병력주둔과 《안보》공약을 단계적으로 페지하는 방법을 택할수 있을것이다.
중요한것은 미군철수가 북조선의 공격목표목록에서 미국이라는 이름을 지워버리게 할수 있다는것이다.

사실상 미국본토를 겨냥한 북조선의 미싸일에 대한 우려를 끝장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미국이 조선반도문제에서 벗어나는것이다.
더이상 미국이 조선반도의 핵위험속에 계속 빠져들어갈수는 없는 일이다.

시드니에 있는 로위연구소의 국제안보계획담당국장 유안 그라함은 현재 장거리핵미싸일을 가진 북조선과 함께 공생하는것이 워싱톤에서 쓰거운 약을 넘길 때까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였다.

정세는 달라지고 현실은 변화발전하고있다.
미국이 이제는 승산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릴 때가 되였다.
미국은 오늘의 력사적흐름을 똑똑히 보고 대조선정책전환을 하여야 하며 조선반도평화보장에서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미국자체를 위하여서도 유익한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우리 공화국을 걸고든 미국무장관의 주제넘은 악담질을 규탄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최근 2017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신매매범죄의 왕초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을 받고있는 미국이 또다시 주제넘게도 그 무슨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신매매》실태라는것을 꾸며대며 횡설수설하였다.
특히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요즘 입만 벌리면 우리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고있으며 이번에는 다른 나라들과의 합법적계약에 따라 일하고있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해 《강제로동》이요 뭐요 하면서 악담질을 해댔다.
이것은 우리를 고립압살해보려는 트럼프행정부의 무분별한 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무장관이라는자가 그 무슨 《인권》소동과 제재놀음으로 우리를 흔들어볼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다면 그야말로 현실감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무식쟁이라고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우리는 틸러슨과 같은 트럼프패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제아무리 목이 터지게 《인권》나발을 불어대고 제재소동에 매달려도 그것을 한갖 숨져가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날로 장성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질겁한 자들의 비명소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트럼프패는 《인권》타령을 늘어놓으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려고 접어들었다가 불벼락을 얻어맞은 오바마패의 과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미국은 해마다 숱한 품을 들여 꾸며내는 《인신매매보고서》라는 북데기종이장을 내흔들면서 세계를 훈시하려고 어리석게 날치지 말고 살인과 략탈,인신매매행위를 비롯한 온갖 범죄가 판을 치는 악의 소굴인 저들의 더러운 땅덩어리나 깨끗이 청소해야 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트럼프패의 병적인 반공화국대결광증을 날카롭게 주시하고있으며 틸러슨따위와 같은 온갖 악의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미국은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자기를 위해서도 좋을것이다.(끝)


정의와 진리에 칼질하는 파쑈적폭거는 스스로 제무덤을 파는 망동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지금 남조선에서는 《민주개혁》을 표방하는 《정권》이 들어섰다고 하지만 여전히 대결시대의 악법이 활개치며 민주와 진리를 교살하는 살풍경이 펼쳐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사법당국이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결심공판놀음을 벌려놓고 인터네트에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찬양하는 글을 싣고 련북통일을 주장한 한 주민을 악명높은 《보안법》위반에 걸어 징역 5년을 구형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도 박근혜《정권》 때 우리와 련결되였다는 간첩혐의로 구속기소한 한 목사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려놓고 온갖 날조된 죄목들을 들씌워 징역 3년을 선고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파쑈적폭거는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고 새 정치,새 생활을 갈망하는 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련북통일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는 시대착오적망동이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악형을 들씌운 사람들로 말하면 도탄속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시고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을 안고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투쟁해온 애국적주민들이다.
민족이 낳은 절세위인들을 경모하며 통일애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은 겨레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한결같은 통일열망을 반영한 의로운 활동으로서 절대로 범죄시될수 없다.

정의와 진리를 따르고 지조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대는 망동이야말로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 반민족적,반인륜적죄악이다.
남조선당국의 탄압만행은 자주,민주,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무턱대고 범죄시하고 가혹하게 처형하던 리명박,박근혜패당의 광기어린 《종북척결》소동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불법무도한 《종북》광풍속에 합법적인 정당,로조,언론들이 강제해산,강제페간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진보민주세력이 무참히 탄압당하던 암울한 시기가 바로 친미보수패당의 집권시기였다.

현 집권세력도 그 살벌한 현대판마녀사냥의 피해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역적패당의 파쑈독재부활과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을 반대하는 민심에 편승하여 《보안법》의 해독성과 부당성을 력설해왔다는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한 남조선당국이 박근혜보수《정권》이 파멸당한 오늘에 와서도 이전과 다름없이 《보안법》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며 무고한 주민들을 탄압처형하고있으니 과연 군부독재시기의 파쑈교형리들과 무엇이 다른가.

현 남조선당국이 초불민심을 대변한 《정권》이라면 마땅히 박근혜《정권》의 가장 큰 피해자들인 통일애국인사들,무고한 량심수들에게 들씌워진 온갖 죄 아닌 죄를 전면무효화하고 그들부터 무조건 석방하는것이 옳을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용단을 내릴 대신 오히려 박근혜《정권》의 상속자처럼 《보안법》의 칼날을 잡고 역적패당이 잡아가둔 주민들에게 가혹한 형벌을 가한것은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극악무도한 인권유린행위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앞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을 떠들면서도 돌아앉아서는 련북통일기운을 가로막기 위해 광기어린 탄압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안팎이 다른 행태는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이며 보수패당들처럼 동족대결로 질주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나 다를바 없다.
절세위인들을 따르는 민심에 칼질하는것은 천벌 맞을 반민족적죄악이며 대세에 역행하는자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남조선당국은 그처럼 살기등등하여 인권탄압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가 임기도 못채우고 청와대에서 쫓겨나 쇠고랑을 찬 박근혜의 비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반인권,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란다면 박근혜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과 단호히 결별하고 구시대의 악법인 저주로운 《보안법》을 철페하여야 하며 부당하게 구속처형한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시대와 민심의 흐름에 역행하여 정의와 진리에 칼질하는 무분별한 반민족적망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22일
평 양



오만과 독선, 이중기준의 극치

유엔이 자기의 력사에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오점을 남기였다. 바로 얼마전에 우리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쳐올린 승전뢰성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다.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 그것은 이번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이 미국의 불순한 목적실현에 종사하는 꼭두각시,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마당으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작된것이기때문이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우리가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를 취할 때마다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동원하여 《제재결의》니, 《성명》이니 하는것들을 람발하여왔다. 미국이 우리가 지난 5월에 진행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걸고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도 그 련속이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며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킬것을 노린 가장 악랄한 적대행위라는데 있다.
이번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시비하였는데 그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전대미문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압박소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로서 절대로 문제시될것이 없다. 그 어느 국제법에도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발사자체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조항은 없다.
그런데도 미국은 중국과 뒤골방에서 《제재결의안》이라는것을 꾸며내고 그것을 《국제사회의 총의》로 포장하여 내리먹이는 강권과 전횡을 부리였다.

사실 그들의 론거대로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문제시되여야 한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을 포함하여 로케트를 발사한 모든 나라들 특히 미국부터 제재의 대상이 되여야 한다. 세계에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제일 많이 한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기때문이다. 저들은 핵무기현대화를 비롯한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면서도 다른 나라는 그 어떤 시험도 발사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오만과 독선,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에 대한 《제재결의》는 애당초 잘못된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여 체면도 줴버리고 주대없이 놀아대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또다시 벌려놓은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주권국가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비렬한 목적을 추구하는 적대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전면배격한다는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털어놓고말해서 이번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은 체질적이며 병적인 반공화국적대감에 푹 빠져있는 미국과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를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는것들이 주동이 되여 날조한것이여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하지만 지금도 그들이 우리의 핵 및 로케트계획과 관련된 단체와 개인들을 《추가제재》대상으로 규정한 《제재결의》로 우리의 목을 조이면 더는 견디여내지 못할것이라는 황당한 여론을 내돌리며 유엔성원국들에 그것을 리행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는 조건에서 그 허황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명백히 말해주지 않을수 없다.

그 어떤 제재압박소동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제재압박소동은 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을 적으로 규정한 미국은 장장 수십년동안 그 규모나 기간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매달려왔다. 남들이 다 하는것도 우리가 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법석 떠들며 각종 악법을 만들어내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강도높은 《제재결의》들을 련이어 날조해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미국의 제재소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총폭발시켰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날에날마다 세계를 놀래우는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하여왔다. 우리를 고립압살, 질식시켜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자력자강의 위대한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사회주의와 자주의 성새로 우뚝 솟아 그 위용을 만방에 당당히 떨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는 천지개벽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속에서 우리는 더욱 강해졌다. 우리에게는 두려운것이 없다. 그 누구도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한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을 쓰며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상상할수 없는 비약적인 속도로 날로 강화발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전전긍긍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적대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결의》로 우리 핵무력의 눈부신 발전을 조금이라도 지체시키거나 막아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개꿈이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도 물러섬이 없이 병진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자강력과 불패의 군사력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박소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리고 온 세상이 보란듯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정의의 핵강국은 침략자들의 멸망을 선언한다

백두산대국의 무적의 기상과 무궁무진한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이 자랑찬 성공의 폭음을 련일 터뜨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신성한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어째보려고 무모하게 날뛰는 원쑤들의 머리우에 징벌의 철추를 내리며 성공적으로 진행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 해상과 지상의 임의의 바늘귀같은 목표들까지도 명사수가 저격수보총으로 목표를 맞히듯이 정밀타격할수 있는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

불과 얼마전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부대실전배비를 앞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두고 동방의 핵강국의 비약적인 전진속도에 놀라움과 찬탄을 금치 못하던 세계가 또다시 새로운 충격과 흥분에 휩싸였다.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을 포함하여 사거리가 각이한 무기체계들의 개발을 전례없는 속도로 추진》, 《미싸일의 명중정밀도가 향상되였다는것을 과시》, 《요격성능개량에서 중요한 진전》…

미제국주의의 전횡을 주체탄의 련속적인 폭음으로 짓부시며 정의와 평화의 보루로 솟아 빛나는 선군조선의 위력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온 우주를 꽉 채우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서 진보적인류는 자기의 운명과 존엄을 지킬수 있는 정의의 길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깨닫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누리를 진감하며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지고있는 주체무기들의 장쾌한 폭음은 무섭게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자강력의 일대 과시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속도는 그야말로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불과 몇년사이에 우리는 지구상의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은 물론 《보이지 않는 핵주먹》으로 공인된 전략잠수함탄도탄과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에 이르기까지 모든 첨단무기와 장비들을 그쯘히 갖추었다. 적들이 미처 정신을 차릴새도 없이 우리는 할것은 다하였고 가질것은 다 가지였다.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다.

우리가 그토록 짧은 기간에 개발보유한 하나하나의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기존개념으로는 10년 빨라서 7~8년 걸려야 개발할수 있는 첨단과학의 산물이라는 그 사실자체도 놀라웁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사람들을 경탄케 하는것은 적대세력의 야만적인 경제적제재와 군사적압박속에서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가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모든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며 세기를 주름잡는 폭풍노도의 속도로 핵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그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자강력의 뚜렷한 과시이고 가슴벅차도록 환희로운 우리의 승리가 아니겠는가. 우리의 자강력이야말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에서 최상의 승리를 안아오게 하는 거대한 힘이다.

천하를 뒤흔드는 주체무기들의 장엄한 폭음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와 그 주구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의 선언이다.
미제는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해방의 기쁨이 차넘치던 삼천리강토에 분렬의 불행을 몰아온것도 미국이고 우리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원흉도 날강도 미제이며 조선반도를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감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전락시키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하는 장본인도 바로 미제침략자들이다.

최근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모험적망동은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미제호전광들은 얼마전 남조선에서 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에서 감행한것도 모자라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수역으로 기동전개하고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지역상공에 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면서 전쟁의 검은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다. 핵전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최대의 군사적압박을 가하고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북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겠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에도 우리를 잘못 보았고 지금도 우리를 잘못 보고있다.
우리는 미국과의 세기적대결을 총결산하기 위해 멸적의 총창을 서슬푸르게 벼려왔다는데 대하여 구태여 숨기지 않는다. 주체무기들의 총적목표는 악의 총본산인 미국이며 우리는 대양건너 수만리의 미국본토도 일격에 재더미로 만들 모든 능력을 완전히 갖추었다.

그에 대해 서방언론들은 《북조선 탄도미싸일다종화로 미본토타격능력을 과시》, 《북 일본은 물론 괌도와 미국 알라스카서부지역을 타격할 수단 확보》, 《북 미싸일타격범위를 미국본토쪽으로 계속 확장》 등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면서 미국본토가 우리 주체무기들의 사거리안에 완전히 들어있다는데 대해 한결같이 인정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언론들은 우리가 이번에 시험발사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와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북언론이 〈적함선〉을 구체적으로 명시》한것은 《새로 개발한 정밀유도탄도미싸일이 미국의 항공모함을 겨냥한것임을 시사한것》이라고 평하였다. 그러면서 비행시간이 짧고 산기슭같은 곳에서도 몇초내에 발사할수 있는 《북미싸일을 요격하기는 어렵다.》고 비명을 질렀다.

특히 지금 적들은 우리가 《단거리미싸일과 신형중거리탄도미싸일, 준중거리탄도미싸일발사》로 유사시 미증원군의 조선반도전개를 차단하고 주일미군기지와 미국본토를 타격하기 위한 《미싸일3종세트를 준비하였다.》고 분석하면서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언론은 미국방장관이 《미싸일수준이 날로 향상되고있는 북과의 충돌은 최악의 싸움이 될것》이라고 실토한 사실을 전하면서 《이제 미국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절망의 아우성을 터뜨렸다.

그렇다. 징벌의 칼자루는 우리의 손에 확고히 쥐여져있다. 적들이 발악할수록 백두산대국의 핵억제력은 더욱 비약적으로 장성강화될것이며 원쑤들이 무릎꿇고 항복할 때까지 주체탄들은 멸적의 뢰성을 끊임없이 터쳐올릴것이다.

지금 주체탄들의 련속적인 발사에 넋살이 나간 미국과 그 주구들이 《경제, 외교적압박을 지속하겠다.》느니, 《단호한 대응》이니 뭐니 하며 고아대고있지만 그따위 가소로운 망동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승산없는 반공화국압살놀음으로 고민과 모순에 빠져 갈팡질팡하며 갈수록 맥이 빠질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들이다. 무모한 군사적망동질로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와 죽음뿐이다.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부대표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 진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부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26일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사무국이 미국에 맹목적으로 동조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조선반도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 공정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이 각종 핵전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합동군사연습을 유엔안보리사회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수차 제기하고 사무총장에게도 이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여러차례 보내였다.
그러나 유엔사무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에는 등을 돌려대고 도리여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한 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제재결의》위반으로 걸고들고있다.

유엔사무국은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제기에도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하나의 관례처럼 이어지는 불법무도한 악행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2017년 1월 유엔사무국에 뉴욕이나 제네바에서 연단을 열것을 제기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어용방송을 내세워 국제법도 모르는 사람들의 비전문가적견해들을 인용하면서 대조선 《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에 대하여 황당한 궤변들을 늘어놓았다.
미국은 국제법도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리치에도 맞지 않는 말을 내돌릴것이 아니라 할말이 있으면 우리가 제기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에 나와 당당히 말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이 연단조직의 절박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연단은 《제재결의》들의 적법성을 국제법적견지에서 공정하게 해명할수 있는 마당이다.
2017년 3월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희망하는 모든 나라 정부 및 비정부급 전문가들과 국제법률단체들이 연단에 참가하며 그 의제는 참가자들의 견해를 충분히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정할데 대한 안을 유엔사무국에 제기하였다.
그 이후에도 연단조직문제를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대표부공보문,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20여차례나 요구하였다.

《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도 명백히 밝히지 못하는 유엔사무국이 그 리행을 론의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제재결의》들의 적법성여부를 명백히 해명할수 있는 연단조직문제도 결심하지 못하는 유엔사무국의 무맥함에 실망하게 된다.

유엔사무국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으로 하는 유엔의 사명에 맞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제기에 적극 호응하는것으로 국제사회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와 사무국은 자위적핵무력을 강화해나가는 우리를 걸고들기전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누구에 의해서 보장되고있는가를 랭철하게 판단하고 국제문제를 공정하고 신중하게 처리해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광주렬사들의 념원을 풀어주어야 한다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3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렬사들이 그처럼 갈망하였던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더욱 심화되고있고 친미파쑈무리들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있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 친미보수패당들은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으로 매도하며 광주대학살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면서 지어 《북특수부대의 광주사태개입》이라는 반공화국망발을 줴쳐대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애국적광주인민봉기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리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발악이다.

겨레의 가슴에 새겨진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군사파쑈독재를 반대하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요구하여 결사항전을 벌린 정의의 반미반파쑈민주항쟁이였다.
새 정치, 새 제도를 위하여 싸우다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쟁렬사들의 넋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에게 미제의 가증스러운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친미매국세력을 완전히 매장해버릴것을 피타게 절규하고있다.

그런데 전대미문의 광주대학살을 배후조종한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는 친미보수패당과 《유신》독재의 후예들이 아직까지 렬사들의 애국의 넋을 말살하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은 그 무슨 《국론분렬》이니 뭐니 하면서 《체제변화를 노린 북동조세력의 상징》이라는 황당한 구실밑에 봉기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장에서조차 민주화투쟁의 상징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못하게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력사의 진실을 오도해보려고 미쳐날뛰여도 항쟁용사들의 넋은 결코 죽일수 없다.
광주렬사들의 피맺힌 원과 한을 풀고 그들의 넋을 진정으로 위로하는 길은 남조선에서 친미매국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통치를 끝장내는데 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은 반미자주의 불길, 반보수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광주렬사들의 념원을 반드시 풀어주어야 할것이다.(끝)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 성공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핵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세계가 보란듯이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고있는 로케트연구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주체106(2017)년 5월 14일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리병철동지,김정식동지,정승일동지,장창하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대장 김락겸동지,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이 맞이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핵공격수단,전략무기개발사업을 직접 구상하시고 나라의 방방곡곡을 주름잡으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에 표준화된 핵탄두뿐아니라 대형중량핵탄두도 장착할수 있는 중장거리탄도로케트를 빨리 개발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천재적인 과학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창조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새로운 무기체계개발의 중요성과 전략적의의에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과 불같은 호소에 총궐기해나선 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죽으나사나 기어이 주체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완성할 필사의 각오를 가지고 본때있게 달라붙어 짧은 기간에 세상을 들었다놓을 훌륭한 무기체계를 만들어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험발사를 하루 앞두고 로케트총조립전투현장을 찾으시여 발사준비과정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로케트공업부문에 남아있던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를 불사르고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롭게 설계착상하고 연구완성한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을 보시면서 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주체탄》이 탄생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발사당일 이른새벽 또다시 로케트시험발사장에 나오시여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계획을 료해하시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위력이 강한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에 따라 새벽 4시 58분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발사되였다.
발사된 로케트는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최대정점고도 2,111.5㎞까지 상승비행하여 거리 787㎞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

로케트시험발사를 통하여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유도 및 안정화체계, 구조체계, 가압체계, 검열 및 발사체계의 모든 기술적특성들이 완전히 확증되였으며 새로 개발된 로케트발동기의 믿음성이 실제적인 비행환경조건에서 재확인되였다.
또한 가혹한 재돌입환경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말기유도특성과 핵탄두폭발체계의 동작정확성을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일군들과 함께 로케트의 시험발사결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결론하시자 천지를 뒤흔들며 솟구친 로케트의 동음마냥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발사장을 진감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에워싸고 모두가 한덩어리가 되여 눈물의 바다를 이룬 이 세상 그 어디서도 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을 얼싸그러안아주시며 그동안 수고들 했다고,정말 큰일을 해냈다고 높이 치하하시고 시험에 참가한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후손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국보인 《주체탄》에는 령도자는 과학자들을 믿고 과학자들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의 사상,혼연일체의 넋이 높뛰고있으며 죽어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관철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심장으로 웨치며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온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의 영웅적투쟁사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완강하게 돌파하고 끝끝내 우리 식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만들어낸 그들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라고 당당히 선언하시면서 상상할수없이 빠른 속도로 비상히 강화발전된 우리의 핵억제력으로 핵공갈을 일삼는자들을 단호히 다스릴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미국이 그 무슨 압박이니 뭐니 하며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공갈하고있지만 핵없는 나라,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비겁한 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으며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하시면서 미국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여 감히 군사적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것이며 우리도 상응한 보복수단을 쓸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미국은 그 기회에 조선의 탄도로케트들이 미국에 실지로 위협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속시원히 보면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오판해서도 안된다고 강력히 경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박차를 가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가며 필요한 시험준비를 더욱 다그쳐나갈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국방력강화의 제1선참호를 지켜선 중대한 사명을 자각하고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와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함으로써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강국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


어리석은 대조선정책은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있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영문인터네트신문 《제4언론》이 4월 21일 미국기자 마이크 위트니의 글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초래하였다는것이 사실인가, 거짓인가》를 게재하였다.
글은 인간은 위협과 공갈, 야수성에 대해 깊은 원한과 함께 맞받아 싸우려는 감정을 가지게 된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당근과 채찍》이 아니라 《몽둥이와 더 큰 몽둥이》이다.
이러한 정책은 철두철미 욕설과 위협공갈, 야만적인 무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자기가 바라는대로 복종시킬수 있다는 전제에 기초한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이러한 대조선정책은 통하지 않았다.
북조선은 그에 대처하여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였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의 정책이 실패하였다고 하는것보다는 완전히 파탄되였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본다.

첫째로, 우리는 미국의 현 대조선정책이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하였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

대조선정책은 잘못된것이였으며 우리가 바라지 않던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강권과 위협이 북조선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떠밀었다는데 대해 론쟁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지만 이러한 론쟁은 후날로 미루기로 하자.
기본은 정책자체가 잘못되였음을 인정하는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정세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데 대해 인정해야 한다.

북조선은 현재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며 이것은 북조선이 핵보유국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곱씹어 되새겨볼 필요가 있으며 싫든 좋든 점차적으로 리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북조선이 현재 오사까와 도꾜, 서울을 단추 하나로 재더미로 만들어버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누구든 심중해질수밖에 없을것이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이것은 이른바 《군사적선택안》은 더이상 실행가능한것이 아니며 탁우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군사적선택은 핵전쟁을 초래할것이며 이것 역시 우리가 바라는 결과는 아니다.

셋째로, 우리는 지난 64년간 실패한 정책의 후과로 조성된 미국의 국가안전에 대한 새로운 위협들에 대해 검토해볼 필요가 있으며 그에 대한 대응책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미국의 어리석은 정책이 북조선으로 하여금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핵무기와 탄도미싸일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있다는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중에 있다. 우리는 이에 될수록 빨리 대응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문명국들이 하는대로 행동해야 한다.
우리의 정책을 수정하고 외교적노력에 힘을 넣으며 북조선과의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
미국은 핵무기개발계획을 중단하거나 철페할수 있도록 북조선에 관대한 보수를 제공해주는데 합의해야 한다.

북조선에 평화협정체결을 포함한 안전담보를 제공해주어야 하며 여기에서는 미국이 북조선을 절대로 침략하지 않겠다는것과 조선반도에서 미강점군과 무력을 모두 철수시키기 위한 엄격한 시간표를 명백히 제시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렇다면 지금 트럼프행정부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이와는 정반대로 행동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 위협적인 발언의 도수를 점점 높이고있으며 군대를 비상태세에 진입시키고 조선수역에 항공모함타격단을 들이밀고있으며 군사적선택을 운운하며 위협을 가하고있다.
64년간의 실패후에도 그들은 같은 정책에 매달리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은 지난 시기의 잘못에서 교훈을 찾으려 하지 않고 같은 길을 계속 걸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