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정의와 진리에 칼질하는 파쑈적폭거는 스스로 제무덤을 파는 망동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지금 남조선에서는 《민주개혁》을 표방하는 《정권》이 들어섰다고 하지만 여전히 대결시대의 악법이 활개치며 민주와 진리를 교살하는 살풍경이 펼쳐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사법당국이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결심공판놀음을 벌려놓고 인터네트에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찬양하는 글을 싣고 련북통일을 주장한 한 주민을 악명높은 《보안법》위반에 걸어 징역 5년을 구형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도 박근혜《정권》 때 우리와 련결되였다는 간첩혐의로 구속기소한 한 목사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려놓고 온갖 날조된 죄목들을 들씌워 징역 3년을 선고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파쑈적폭거는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고 새 정치,새 생활을 갈망하는 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련북통일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는 시대착오적망동이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악형을 들씌운 사람들로 말하면 도탄속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시고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을 안고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투쟁해온 애국적주민들이다.
민족이 낳은 절세위인들을 경모하며 통일애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은 겨레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한결같은 통일열망을 반영한 의로운 활동으로서 절대로 범죄시될수 없다.

정의와 진리를 따르고 지조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대는 망동이야말로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 반민족적,반인륜적죄악이다.
남조선당국의 탄압만행은 자주,민주,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무턱대고 범죄시하고 가혹하게 처형하던 리명박,박근혜패당의 광기어린 《종북척결》소동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불법무도한 《종북》광풍속에 합법적인 정당,로조,언론들이 강제해산,강제페간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진보민주세력이 무참히 탄압당하던 암울한 시기가 바로 친미보수패당의 집권시기였다.

현 집권세력도 그 살벌한 현대판마녀사냥의 피해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역적패당의 파쑈독재부활과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을 반대하는 민심에 편승하여 《보안법》의 해독성과 부당성을 력설해왔다는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한 남조선당국이 박근혜보수《정권》이 파멸당한 오늘에 와서도 이전과 다름없이 《보안법》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며 무고한 주민들을 탄압처형하고있으니 과연 군부독재시기의 파쑈교형리들과 무엇이 다른가.

현 남조선당국이 초불민심을 대변한 《정권》이라면 마땅히 박근혜《정권》의 가장 큰 피해자들인 통일애국인사들,무고한 량심수들에게 들씌워진 온갖 죄 아닌 죄를 전면무효화하고 그들부터 무조건 석방하는것이 옳을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용단을 내릴 대신 오히려 박근혜《정권》의 상속자처럼 《보안법》의 칼날을 잡고 역적패당이 잡아가둔 주민들에게 가혹한 형벌을 가한것은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극악무도한 인권유린행위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앞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을 떠들면서도 돌아앉아서는 련북통일기운을 가로막기 위해 광기어린 탄압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안팎이 다른 행태는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이며 보수패당들처럼 동족대결로 질주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나 다를바 없다.
절세위인들을 따르는 민심에 칼질하는것은 천벌 맞을 반민족적죄악이며 대세에 역행하는자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남조선당국은 그처럼 살기등등하여 인권탄압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가 임기도 못채우고 청와대에서 쫓겨나 쇠고랑을 찬 박근혜의 비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반인권,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란다면 박근혜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과 단호히 결별하고 구시대의 악법인 저주로운 《보안법》을 철페하여야 하며 부당하게 구속처형한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시대와 민심의 흐름에 역행하여 정의와 진리에 칼질하는 무분별한 반민족적망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22일
평 양



오만과 독선, 이중기준의 극치

유엔이 자기의 력사에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오점을 남기였다. 바로 얼마전에 우리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쳐올린 승전뢰성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다.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 그것은 이번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이 미국의 불순한 목적실현에 종사하는 꼭두각시,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마당으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작된것이기때문이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우리가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를 취할 때마다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동원하여 《제재결의》니, 《성명》이니 하는것들을 람발하여왔다. 미국이 우리가 지난 5월에 진행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걸고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도 그 련속이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며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킬것을 노린 가장 악랄한 적대행위라는데 있다.
이번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시비하였는데 그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전대미문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압박소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로서 절대로 문제시될것이 없다. 그 어느 국제법에도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발사자체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조항은 없다.
그런데도 미국은 중국과 뒤골방에서 《제재결의안》이라는것을 꾸며내고 그것을 《국제사회의 총의》로 포장하여 내리먹이는 강권과 전횡을 부리였다.

사실 그들의 론거대로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문제시되여야 한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을 포함하여 로케트를 발사한 모든 나라들 특히 미국부터 제재의 대상이 되여야 한다. 세계에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제일 많이 한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기때문이다. 저들은 핵무기현대화를 비롯한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면서도 다른 나라는 그 어떤 시험도 발사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오만과 독선,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에 대한 《제재결의》는 애당초 잘못된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여 체면도 줴버리고 주대없이 놀아대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또다시 벌려놓은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주권국가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비렬한 목적을 추구하는 적대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전면배격한다는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털어놓고말해서 이번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은 체질적이며 병적인 반공화국적대감에 푹 빠져있는 미국과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를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는것들이 주동이 되여 날조한것이여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하지만 지금도 그들이 우리의 핵 및 로케트계획과 관련된 단체와 개인들을 《추가제재》대상으로 규정한 《제재결의》로 우리의 목을 조이면 더는 견디여내지 못할것이라는 황당한 여론을 내돌리며 유엔성원국들에 그것을 리행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는 조건에서 그 허황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명백히 말해주지 않을수 없다.

그 어떤 제재압박소동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제재압박소동은 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을 적으로 규정한 미국은 장장 수십년동안 그 규모나 기간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매달려왔다. 남들이 다 하는것도 우리가 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법석 떠들며 각종 악법을 만들어내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강도높은 《제재결의》들을 련이어 날조해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미국의 제재소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총폭발시켰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날에날마다 세계를 놀래우는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하여왔다. 우리를 고립압살, 질식시켜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자력자강의 위대한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사회주의와 자주의 성새로 우뚝 솟아 그 위용을 만방에 당당히 떨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는 천지개벽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속에서 우리는 더욱 강해졌다. 우리에게는 두려운것이 없다. 그 누구도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한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을 쓰며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상상할수 없는 비약적인 속도로 날로 강화발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전전긍긍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적대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결의》로 우리 핵무력의 눈부신 발전을 조금이라도 지체시키거나 막아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개꿈이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도 물러섬이 없이 병진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자강력과 불패의 군사력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박소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리고 온 세상이 보란듯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정의의 핵강국은 침략자들의 멸망을 선언한다

백두산대국의 무적의 기상과 무궁무진한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이 자랑찬 성공의 폭음을 련일 터뜨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신성한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어째보려고 무모하게 날뛰는 원쑤들의 머리우에 징벌의 철추를 내리며 성공적으로 진행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 해상과 지상의 임의의 바늘귀같은 목표들까지도 명사수가 저격수보총으로 목표를 맞히듯이 정밀타격할수 있는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

불과 얼마전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부대실전배비를 앞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두고 동방의 핵강국의 비약적인 전진속도에 놀라움과 찬탄을 금치 못하던 세계가 또다시 새로운 충격과 흥분에 휩싸였다.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을 포함하여 사거리가 각이한 무기체계들의 개발을 전례없는 속도로 추진》, 《미싸일의 명중정밀도가 향상되였다는것을 과시》, 《요격성능개량에서 중요한 진전》…

미제국주의의 전횡을 주체탄의 련속적인 폭음으로 짓부시며 정의와 평화의 보루로 솟아 빛나는 선군조선의 위력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온 우주를 꽉 채우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서 진보적인류는 자기의 운명과 존엄을 지킬수 있는 정의의 길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깨닫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누리를 진감하며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지고있는 주체무기들의 장쾌한 폭음은 무섭게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자강력의 일대 과시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속도는 그야말로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불과 몇년사이에 우리는 지구상의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은 물론 《보이지 않는 핵주먹》으로 공인된 전략잠수함탄도탄과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에 이르기까지 모든 첨단무기와 장비들을 그쯘히 갖추었다. 적들이 미처 정신을 차릴새도 없이 우리는 할것은 다하였고 가질것은 다 가지였다.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다.

우리가 그토록 짧은 기간에 개발보유한 하나하나의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기존개념으로는 10년 빨라서 7~8년 걸려야 개발할수 있는 첨단과학의 산물이라는 그 사실자체도 놀라웁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사람들을 경탄케 하는것은 적대세력의 야만적인 경제적제재와 군사적압박속에서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가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모든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며 세기를 주름잡는 폭풍노도의 속도로 핵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그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자강력의 뚜렷한 과시이고 가슴벅차도록 환희로운 우리의 승리가 아니겠는가. 우리의 자강력이야말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에서 최상의 승리를 안아오게 하는 거대한 힘이다.

천하를 뒤흔드는 주체무기들의 장엄한 폭음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와 그 주구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의 선언이다.
미제는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해방의 기쁨이 차넘치던 삼천리강토에 분렬의 불행을 몰아온것도 미국이고 우리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원흉도 날강도 미제이며 조선반도를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감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전락시키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하는 장본인도 바로 미제침략자들이다.

최근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모험적망동은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미제호전광들은 얼마전 남조선에서 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에서 감행한것도 모자라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수역으로 기동전개하고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지역상공에 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면서 전쟁의 검은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다. 핵전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최대의 군사적압박을 가하고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북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겠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에도 우리를 잘못 보았고 지금도 우리를 잘못 보고있다.
우리는 미국과의 세기적대결을 총결산하기 위해 멸적의 총창을 서슬푸르게 벼려왔다는데 대하여 구태여 숨기지 않는다. 주체무기들의 총적목표는 악의 총본산인 미국이며 우리는 대양건너 수만리의 미국본토도 일격에 재더미로 만들 모든 능력을 완전히 갖추었다.

그에 대해 서방언론들은 《북조선 탄도미싸일다종화로 미본토타격능력을 과시》, 《북 일본은 물론 괌도와 미국 알라스카서부지역을 타격할 수단 확보》, 《북 미싸일타격범위를 미국본토쪽으로 계속 확장》 등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면서 미국본토가 우리 주체무기들의 사거리안에 완전히 들어있다는데 대해 한결같이 인정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언론들은 우리가 이번에 시험발사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와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북언론이 〈적함선〉을 구체적으로 명시》한것은 《새로 개발한 정밀유도탄도미싸일이 미국의 항공모함을 겨냥한것임을 시사한것》이라고 평하였다. 그러면서 비행시간이 짧고 산기슭같은 곳에서도 몇초내에 발사할수 있는 《북미싸일을 요격하기는 어렵다.》고 비명을 질렀다.

특히 지금 적들은 우리가 《단거리미싸일과 신형중거리탄도미싸일, 준중거리탄도미싸일발사》로 유사시 미증원군의 조선반도전개를 차단하고 주일미군기지와 미국본토를 타격하기 위한 《미싸일3종세트를 준비하였다.》고 분석하면서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언론은 미국방장관이 《미싸일수준이 날로 향상되고있는 북과의 충돌은 최악의 싸움이 될것》이라고 실토한 사실을 전하면서 《이제 미국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절망의 아우성을 터뜨렸다.

그렇다. 징벌의 칼자루는 우리의 손에 확고히 쥐여져있다. 적들이 발악할수록 백두산대국의 핵억제력은 더욱 비약적으로 장성강화될것이며 원쑤들이 무릎꿇고 항복할 때까지 주체탄들은 멸적의 뢰성을 끊임없이 터쳐올릴것이다.

지금 주체탄들의 련속적인 발사에 넋살이 나간 미국과 그 주구들이 《경제, 외교적압박을 지속하겠다.》느니, 《단호한 대응》이니 뭐니 하며 고아대고있지만 그따위 가소로운 망동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승산없는 반공화국압살놀음으로 고민과 모순에 빠져 갈팡질팡하며 갈수록 맥이 빠질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들이다. 무모한 군사적망동질로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와 죽음뿐이다.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부대표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 진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부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26일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사무국이 미국에 맹목적으로 동조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조선반도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 공정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이 각종 핵전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합동군사연습을 유엔안보리사회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수차 제기하고 사무총장에게도 이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여러차례 보내였다.
그러나 유엔사무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에는 등을 돌려대고 도리여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한 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제재결의》위반으로 걸고들고있다.

유엔사무국은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제기에도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하나의 관례처럼 이어지는 불법무도한 악행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2017년 1월 유엔사무국에 뉴욕이나 제네바에서 연단을 열것을 제기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어용방송을 내세워 국제법도 모르는 사람들의 비전문가적견해들을 인용하면서 대조선 《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에 대하여 황당한 궤변들을 늘어놓았다.
미국은 국제법도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리치에도 맞지 않는 말을 내돌릴것이 아니라 할말이 있으면 우리가 제기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에 나와 당당히 말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이 연단조직의 절박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연단은 《제재결의》들의 적법성을 국제법적견지에서 공정하게 해명할수 있는 마당이다.
2017년 3월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희망하는 모든 나라 정부 및 비정부급 전문가들과 국제법률단체들이 연단에 참가하며 그 의제는 참가자들의 견해를 충분히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정할데 대한 안을 유엔사무국에 제기하였다.
그 이후에도 연단조직문제를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대표부공보문,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20여차례나 요구하였다.

《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도 명백히 밝히지 못하는 유엔사무국이 그 리행을 론의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제재결의》들의 적법성여부를 명백히 해명할수 있는 연단조직문제도 결심하지 못하는 유엔사무국의 무맥함에 실망하게 된다.

유엔사무국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으로 하는 유엔의 사명에 맞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제기에 적극 호응하는것으로 국제사회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와 사무국은 자위적핵무력을 강화해나가는 우리를 걸고들기전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누구에 의해서 보장되고있는가를 랭철하게 판단하고 국제문제를 공정하고 신중하게 처리해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광주렬사들의 념원을 풀어주어야 한다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3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렬사들이 그처럼 갈망하였던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더욱 심화되고있고 친미파쑈무리들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있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 친미보수패당들은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으로 매도하며 광주대학살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면서 지어 《북특수부대의 광주사태개입》이라는 반공화국망발을 줴쳐대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애국적광주인민봉기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리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발악이다.

겨레의 가슴에 새겨진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군사파쑈독재를 반대하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요구하여 결사항전을 벌린 정의의 반미반파쑈민주항쟁이였다.
새 정치, 새 제도를 위하여 싸우다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쟁렬사들의 넋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에게 미제의 가증스러운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친미매국세력을 완전히 매장해버릴것을 피타게 절규하고있다.

그런데 전대미문의 광주대학살을 배후조종한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는 친미보수패당과 《유신》독재의 후예들이 아직까지 렬사들의 애국의 넋을 말살하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은 그 무슨 《국론분렬》이니 뭐니 하면서 《체제변화를 노린 북동조세력의 상징》이라는 황당한 구실밑에 봉기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장에서조차 민주화투쟁의 상징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못하게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력사의 진실을 오도해보려고 미쳐날뛰여도 항쟁용사들의 넋은 결코 죽일수 없다.
광주렬사들의 피맺힌 원과 한을 풀고 그들의 넋을 진정으로 위로하는 길은 남조선에서 친미매국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통치를 끝장내는데 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은 반미자주의 불길, 반보수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광주렬사들의 념원을 반드시 풀어주어야 할것이다.(끝)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 성공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핵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세계가 보란듯이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고있는 로케트연구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주체106(2017)년 5월 14일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리병철동지,김정식동지,정승일동지,장창하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대장 김락겸동지,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이 맞이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핵공격수단,전략무기개발사업을 직접 구상하시고 나라의 방방곡곡을 주름잡으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에 표준화된 핵탄두뿐아니라 대형중량핵탄두도 장착할수 있는 중장거리탄도로케트를 빨리 개발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천재적인 과학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창조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새로운 무기체계개발의 중요성과 전략적의의에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과 불같은 호소에 총궐기해나선 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죽으나사나 기어이 주체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완성할 필사의 각오를 가지고 본때있게 달라붙어 짧은 기간에 세상을 들었다놓을 훌륭한 무기체계를 만들어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험발사를 하루 앞두고 로케트총조립전투현장을 찾으시여 발사준비과정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로케트공업부문에 남아있던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를 불사르고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롭게 설계착상하고 연구완성한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을 보시면서 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주체탄》이 탄생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발사당일 이른새벽 또다시 로케트시험발사장에 나오시여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계획을 료해하시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위력이 강한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에 따라 새벽 4시 58분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발사되였다.
발사된 로케트는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최대정점고도 2,111.5㎞까지 상승비행하여 거리 787㎞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

로케트시험발사를 통하여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유도 및 안정화체계, 구조체계, 가압체계, 검열 및 발사체계의 모든 기술적특성들이 완전히 확증되였으며 새로 개발된 로케트발동기의 믿음성이 실제적인 비행환경조건에서 재확인되였다.
또한 가혹한 재돌입환경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말기유도특성과 핵탄두폭발체계의 동작정확성을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일군들과 함께 로케트의 시험발사결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결론하시자 천지를 뒤흔들며 솟구친 로케트의 동음마냥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발사장을 진감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에워싸고 모두가 한덩어리가 되여 눈물의 바다를 이룬 이 세상 그 어디서도 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을 얼싸그러안아주시며 그동안 수고들 했다고,정말 큰일을 해냈다고 높이 치하하시고 시험에 참가한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후손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국보인 《주체탄》에는 령도자는 과학자들을 믿고 과학자들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의 사상,혼연일체의 넋이 높뛰고있으며 죽어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관철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심장으로 웨치며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온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의 영웅적투쟁사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완강하게 돌파하고 끝끝내 우리 식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만들어낸 그들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라고 당당히 선언하시면서 상상할수없이 빠른 속도로 비상히 강화발전된 우리의 핵억제력으로 핵공갈을 일삼는자들을 단호히 다스릴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미국이 그 무슨 압박이니 뭐니 하며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공갈하고있지만 핵없는 나라,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비겁한 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으며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하시면서 미국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여 감히 군사적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것이며 우리도 상응한 보복수단을 쓸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미국은 그 기회에 조선의 탄도로케트들이 미국에 실지로 위협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속시원히 보면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오판해서도 안된다고 강력히 경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박차를 가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가며 필요한 시험준비를 더욱 다그쳐나갈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국방력강화의 제1선참호를 지켜선 중대한 사명을 자각하고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와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함으로써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강국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


어리석은 대조선정책은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있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영문인터네트신문 《제4언론》이 4월 21일 미국기자 마이크 위트니의 글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초래하였다는것이 사실인가, 거짓인가》를 게재하였다.
글은 인간은 위협과 공갈, 야수성에 대해 깊은 원한과 함께 맞받아 싸우려는 감정을 가지게 된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당근과 채찍》이 아니라 《몽둥이와 더 큰 몽둥이》이다.
이러한 정책은 철두철미 욕설과 위협공갈, 야만적인 무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자기가 바라는대로 복종시킬수 있다는 전제에 기초한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이러한 대조선정책은 통하지 않았다.
북조선은 그에 대처하여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였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의 정책이 실패하였다고 하는것보다는 완전히 파탄되였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본다.

첫째로, 우리는 미국의 현 대조선정책이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하였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

대조선정책은 잘못된것이였으며 우리가 바라지 않던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강권과 위협이 북조선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떠밀었다는데 대해 론쟁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지만 이러한 론쟁은 후날로 미루기로 하자.
기본은 정책자체가 잘못되였음을 인정하는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정세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데 대해 인정해야 한다.

북조선은 현재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며 이것은 북조선이 핵보유국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곱씹어 되새겨볼 필요가 있으며 싫든 좋든 점차적으로 리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북조선이 현재 오사까와 도꾜, 서울을 단추 하나로 재더미로 만들어버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누구든 심중해질수밖에 없을것이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이것은 이른바 《군사적선택안》은 더이상 실행가능한것이 아니며 탁우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군사적선택은 핵전쟁을 초래할것이며 이것 역시 우리가 바라는 결과는 아니다.

셋째로, 우리는 지난 64년간 실패한 정책의 후과로 조성된 미국의 국가안전에 대한 새로운 위협들에 대해 검토해볼 필요가 있으며 그에 대한 대응책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미국의 어리석은 정책이 북조선으로 하여금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핵무기와 탄도미싸일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있다는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중에 있다. 우리는 이에 될수록 빨리 대응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문명국들이 하는대로 행동해야 한다.
우리의 정책을 수정하고 외교적노력에 힘을 넣으며 북조선과의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
미국은 핵무기개발계획을 중단하거나 철페할수 있도록 북조선에 관대한 보수를 제공해주는데 합의해야 한다.

북조선에 평화협정체결을 포함한 안전담보를 제공해주어야 하며 여기에서는 미국이 북조선을 절대로 침략하지 않겠다는것과 조선반도에서 미강점군과 무력을 모두 철수시키기 위한 엄격한 시간표를 명백히 제시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렇다면 지금 트럼프행정부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이와는 정반대로 행동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 위협적인 발언의 도수를 점점 높이고있으며 군대를 비상태세에 진입시키고 조선수역에 항공모함타격단을 들이밀고있으며 군사적선택을 운운하며 위협을 가하고있다.
64년간의 실패후에도 그들은 같은 정책에 매달리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은 지난 시기의 잘못에서 교훈을 찾으려 하지 않고 같은 길을 계속 걸어가고있다.(끝)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에 장애를 조성한 력사적교훈을 잊지 말고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신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자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의 3대원칙이 밝혀준 불변의 리정표를 따라 세기와 년대를 이어 조국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 45년.
지나온 조국통일운동사는 북과 남이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따라 나갈 때 화해와 단합, 번영과 부흥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며 반대로 외세추종과 동족대결, 전쟁소동에 매달린다면 겨레의 운명이 롱락당하고 통일의 전도가 암담해진다는 심각한 교훈을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우리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느냐 아니면 분렬과 대결, 핵전쟁의 참화에 빠져드느냐 하는 중대기로에 놓여있는 지금이야말로 통일운동의 력사적교훈을 심각히 돌이켜보면서 새로운 각오를 안고 자주통일의 길로 매진해야 할 때이다.
자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의 3대원칙고수에 조국통일의 밝은 전도가 있고 강성번영의 휘황한 래일이 있다.

외세의존은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

곡절많은 북남관계와 장구한 조국통일운동은 외세의존과 추종에 집착하면 온 겨레가 그토록 갈망하는 자주통일의 대업을 언제 가도 실현할수 없다는 력사적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우리 민족의 분렬은 외세에 의해 강요된것으로서 통일문제를 외세에 빌붙어 해결하려는것은 사대매국의 극치이다.

조선의 해방을 위해 총 한방 쏘아본적이 없는 외세, 우리 민족의 의사와 지향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제멋대로 그어놓은 원한의 분계선으로 분렬의 아픔을 강요한 외세에게 빌붙어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그 언제 가도 절대로 해결할수 없다.

북남관계가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해오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외세에 대한 무조건적인 굴종과 맹종, 공조에만 매달려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일념으로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에 추종하면서 반역을 일삼을것이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통일의 동반자로 나설것을 강조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7. 4공동성명의 발표도 이 과정에 이룩된 소중한 결과이다.
당시 남조선당국도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반대하며 절대로 미국이나 일본의 앞잡이가 되지 않겠다고 하면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통일의 큰 기둥으로 삼겠다고 확약하였다.

민족앞에 다진 그 언약이 지켜졌더라면 북남관계는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길을 따라 멀리 전진하고 이 땅우에는 조국통일의 주체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민족자주의 새시대가 이미 펼쳐졌을것이다.
그러나 남조선통치배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줴버리고 미국과 일본의 철저한 주구, 노복으로 전락되여 외세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반역의 바통만을 이어왔다.
특히 박근혜역적패당은 겨레의 자주통일지향에 전면역행하여 집권기간 추악한 사대매국과 외세추종만을 일삼으면서 북남관계를 미국의 대조선지배전략의 롱락물로 만들어놓았다.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는 역겨운 잡탕말로 된 정책 아닌 《대북정책》을 내들고 대양건너 미국과 여기저기를 돌아치면서 외세에 아부하고 동족에 대한 압살을 구걸한 박근혜패당의 역적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역적패당은 동족우에 외세를 올려놓고 민족내부문제를 외세에 완전히 내맡기였다.
미국이 《인권》모략의 북통을 두드리면 덩달아 《북인권법》제정과 유엔 《북인권사무소》설치로 맞장구를 쳐대고 상전이 《북핵페기》나발을 불어대면 《북핵포기유도》, 《초강도제재》를 떠들어대면서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중단하여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마저 끊어버리였다.

남조선괴뢰들이 《국제공조》와 《대북압박》을 부르짖으며 외세에 무작정 추종한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짓밟는 매국배족적행위이며 민족자주를 지향하는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의 대미굴종과 외세의존놀음으로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된 오늘의 현실은 민족자주만이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이라는 력사적교훈을 다시금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민족자주는 민족의 생명선이고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이 파란만장의 우리 민족사가 보여준 교훈이다.
박근혜역도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것은 만고역적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반통일매국세력은 박근혜의 비극적말로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한미동맹강화》를 더욱 광란적으로 줴쳐대며 미국의 옷자락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외세야말로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이고 우리 민족의 진정한 주적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에 의존하여 우리 민족문제를 풀어보려는것이야말로 쓸개빠진 망동이다.

외세에 추종하는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뒤집어쓰는 어리석은짓이다.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애국과 매국, 민족자주정신과 사대굴종사상간의 심각한 투쟁이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근성을 버리고 굴욕적인 대미굴종정책과 단호히 결별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
두세기에 걸쳐 미일 두 제국주의의 식민지지배를 받아오며 남조선사회전반에 체질화된 사대와 굴종, 외세의존의 저주로운 사슬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민심이 추켜든 정의의 초불에 맞서 미국기발을 내흔들며 광기를 부려대는 악질보수세력과 같이 친미굴종을 《애국》으로, 외세의존을 생존방식으로 여기는 반역의 무리들을 매장해버려야 한다.
숭배를 해도 자기 민족을 숭배하고 믿어도 자기 민족의 힘을 믿어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통일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동족과 손을 잡으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시대가 열리게 되지만 외세에 매달리면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조국통일의 길이 그만큼 멀어진다는 력사의 교훈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이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겨레의 사활적요구로 제기되고있는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외세에 추종하는 반역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리며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할것이다.

동족대결은 민족대단결을 저해하는 근본요인

동족에 대한 반목과 질시, 불신과 적대를 추구하는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대결책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대결의 악순환만을 거듭하고있는 북남관계를 통하여 우리가 찾게 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다.

단일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겨레는 하나로 합쳐지면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하면 그것이 곧 우리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성업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뜻과 마음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
민족의 대단결에 우리 겨레가 살아나갈 출로가 있으며 부흥과 번영이 있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동족대결책동이 초래한 교훈을 순간도 잊지 말고 거족적인 대단결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괴뢰통치배들의 체제대결과 《흡수통일》야망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병적인 거부의식, 극악한 반공화국압살흉계의 직접적발로이며 동족대결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난 시기 괴뢰당국자들이 추구해온 동족대결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파괴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적대의 악순환만을 초래하였으며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억제하고 가로막아왔다.

1970년대초 조국통일3대원칙에 합의하고도 《대화있는 대결》을 부르짖은 박정희역도에 의해 민족적화해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대화는 결실없는 협상으로 공회전만 거듭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와 남조선수재민들에 대한 우리의 뜨거운 동포애가 담긴 구호물자지원을 계기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민족화해의 분위기도 미국상전의 지령에 따라 간첩단사건과 같은 모략극을 날조해낸 전두환일당에 의해 졸지에 얼어들고말았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에 도장을 찍고서도 상전의 《북핵공조》에 맞장구를 치며 《핵을 가진 상대와는 손을 잡을수 없다.》고 줴쳐대다 못해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피흐르는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댄것도, 소중한 6. 15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하며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거부해나선것도 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의 통치배들이였다.

력대 괴뢰집권자들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줴쳐대지 않은자가 없지만 박근혜역도와 같이 동족대결을 《필생의 본업》으로 간주하고 피를 물고 날뛴 대결미치광이는 일찌기 없었다.
《2~3년안에 북이 붕괴》된다는 얼뜨기무당의 점괘에 얼혼이 빠져 《흡수통일》의 망상을 이루어보려고 인간쓰레기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대주면서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에 광분한것도 역도이며 우리의 진정어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제안을 《통일전선전략》, 《위장평화공세》로 헐뜯으며 한사코 거부한것도 박근혜패당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동족대결정책이야말로 민족대단결의 길을 한사코 가로막는 반통일론, 체제대결론이며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저해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가로막는 엄중한 장애물이다.
오늘과 같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이 최극단에 이른것은 철두철미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이 가슴아픈 현실은 동족을 《적》으로 삼고 반목과 대결을 고취하며 어떻게 하나 해치려드는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우리 민족이 화해와 단합, 대단결을 이룩할수 없다는 력사의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고있다.
조국통일의 진로는 오직 민족대단결에 있다.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아직까지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과 《제도통일》을 추구하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이며 온 민족이 단합되면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된다.
몸은 비록 북과 남, 해외로 흩어져살고있어도 만나면 순간에 마음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것이 우리 민족이며 분렬의 오랜 세월속에 겹쌓인 오해와 불신도 일순간에 해소시킬수 있는것이 바로 뜨거운 혈육의 정이다.

온 겨레는 그 어디에 있든 조국통일대업을 앞에 놓고 뜻과 마음을 합쳐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하며 통일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우리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대단결에 장애로 될수 없다.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을 실현하고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하며 북과 남의 당국은 여기에 관조자, 방해자가 아니라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과거를 불문하고 기꺼이 함께 손잡고 통일을 향한 민족대단결의 길로 끝까지 함께 갈것이라는 립장을 이미 명백히 천명하였다.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이 있는 우리 겨레가 대단결을 이루지 못할 리유가 없다.

온 세상에 조선문제해결의 주인은 조선사람자신이며 우리 민족은 능히 단합된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헤쳐나갈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펼쳐진 6. 15통일시대의 가슴벅찬 화폭들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아무리 집요하고 악랄하다 해도 우리 겨레가 통일위업실현의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단결할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립증해주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단합을 가로막는 외세와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짓부셔버리며 민족대단결의 힘으로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북침핵전쟁소동은 평화통일에 역행하는 주되는 화근

북남관계의 력사적교훈은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북침핵전쟁책동을 끝장내지 않으면 민족의 안전이 위태롭게 되고 평화통일을 이룰수 없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화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이며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념원입니다.》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다치면 터지게 되여있는 폭발전야의 초긴장상태에서 분분초초를 보내는것이 이 땅의 현실이다.

평화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귀중하다.
반세기가 넘도록 세계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열점지대에서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당하여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더더욱 소중하다.

날을 따라 강렬해지고있는 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소망과는 상반되게 외세와 야합하여 미친듯이 벌려대는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연습소동과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 하여 이 땅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이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다.

지구상 곳곳에서는 크고작은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극히 모험적인 전쟁각본을 꾸미고 방대한 병력과 최신핵전쟁장비들을 투입하여 감행하고있는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같은것은 세계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극도로 무모한 북침전쟁광기는 박근혜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은 후 최절정에 달하였다.
취임한지 불과 한주일도 못되여 악명높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 박근혜패당은 지난 4년동안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때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이면서 침략적인 대규모전쟁연습들을 년평균 40여차례나 벌려놓았으며 끊임없는 불장난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사상최악의 전쟁접경상태에 몰아넣었다.

2015년 8월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으로 하여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도발광기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사건을 계기로 전면전쟁의 불집을 터뜨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평화와 전쟁, 안전과 위협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괴뢰통치배들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적대국가들과 야합하여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이 마치도 그 무슨 《북핵과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연습이라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다.
이것이야말로 평화의 교살자, 안전의 교란자들이 줴쳐대는 흑백전도의 파렴치한 궤변이다.

우리의 핵무력은 외세의 침략과 도발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보검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침략전쟁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범죄적흉계가 있다.

침략적성격에 있어서 천하무도하고 실행방식에 있어서 파렴치하며 극악한 북침핵전쟁연습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수시로 감행되는 각종 북침핵전쟁연습은 이 땅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 후손만대의 부강번영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짓밟는 악랄한 도전행위이다.

동북아시아지역의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군사적충돌의 불찌가 삽시에 전면핵전쟁으로, 세계대전으로 확대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편승하여 세계 그 어느 나라나 지역에도 배치되지 못한 침략적인 《싸드》를 남조선인민들의 엄청난 혈세까지 섬겨바치며 남조선에 끌어들임으로써 오늘 남녘땅은 대국들의 핵전쟁마당으로 전락되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에는 새로운 랭전의 먹구름이 몰려오고있다.

온 민족과 세계의 한결같은 우려를 자아내는 오늘과 같은 심각한 사태를 하루빨리 수습하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은 통일에로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참혹한 재난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박근혜의 파멸은 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침략세력의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을 저지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조국통일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시급히 마련하여야 한다.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투쟁에서는 계급과 계층, 정견과 신앙, 소속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진정으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우리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소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과 동족을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이 초래할 참혹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그를 전면중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선포한 민족공동의 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이 우리 민족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한 민족자주로선, 민족대단결로선, 평화통일로선이 내외반통일세력의 외세의존과 민족분렬, 북침전쟁책동을 분쇄하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과 의지를 집대성한 가장 정당한 통일강령이며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이다.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지향이 정의이고 진리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자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세계는 칼을 뽑아든 강도를 본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미국이 4월 26일 새벽 캘리포니아주의 한 공군기지에서 《평양타격》을 가상한 《미니트맨-3》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강행하였다.
미국의 《싸드》장비의 기습적인 전격배치와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동해진입과 때를 같이한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는 세계로 하여금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원흉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바로 가려보게 하고있다.
지난 2개월간 남조선에 온갖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온것은 바로 미국이다.

우리는 우리의 핵보유를 초래한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의 가장 집중적표현으로 되는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이미 수차에 걸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매번 우리의 제소를 외면하고 아무런 국제법적근거도 없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금지시키는 《결의》를 채택하였으며 미국이 핵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고 핵무기를 못 가진 나라에 미싸일공격을 감행하든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든 언제한번 이를 문제시하지 않고있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첨예한 조선반도사태의 장본인을 제쳐놓고 오히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걸고들며 우리더러 《숙고》할것을 요구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칼을 빼들고 주인을 강박하는 날강도를 환영할 사람은 세상에 없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가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지극히 정정당당한 합법적자위권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높이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옳은 선택이였는가를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핵무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며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선제타격했든 관계없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부단히 강화해오다 못해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수단들로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트럼프행정부가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이 고안해낸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이야말로 허황하고 무모하기 그지없다.
트럼프행정부는 력대 행정부들의 대조선정책 특히 강경적대시정책의 실패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오판에 있었으며 그로 하여 차례진것은 언제나 쓰디쓴 참패뿐이였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이 개국이래 첫 패전을 당한것도 상대를 잘못 알고 덤벼든 대가였으며 사상 최초의 사죄문을 무릎꿇고 섬겨바치게 된것도 조선 대 미국 대결의 당연한 귀결이다.
쓰디쓴 고배만을 들이키면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토록 집요하고 악착스럽게 강행추진하고있는 미국을 과연 정상국가라고 볼수 있겠는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책동에 광분할수록 우리는 더욱 강대해지며 군사적위협을 가하면 가할수록 견인불발과 보복대응력은 백배해지고있다.
미국이 감히 허세를 부리며 우리의 의지와 인내력을 떠보려고 날뛰다가는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압살정책을 추구하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포괄적인 대조선정책안들을 검토한다고 부산을 떨던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한 독자적인 군사행동까지 불사한다는 가장 극단적인 선택안을 내듦으로써 포악무도한 승냥이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그에 따라 남조선과 그 주변으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계속 쓸어들고있는 속에 미국의 호전광들은 《칼빈손》호를 비롯하여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조선반도작전수역으로 투입되게 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지난 3월부터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합동군사연습이 더욱 광기를 띠고있으며 일본에서는 미국의 최신예전투기들에 정밀유도폭탄을 탑재하는 훈련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벌어지고있다.

한편 미국의 부대통령을 비롯한 강경매파들은 남조선과 주변나라들을 싸다니며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모든 선택이 탁우에 있다.》느니 뭐니 하는 호전적폭언을 내뱉고있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고있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이 《트럼프행정부는 망설이면 안된다.》,《감내하기 어려운 무차별적인 징벌을 가해야 한다.》,《미국정부의 타격작전 찬동》,《북의 전략적셈법을 바꾸기 위한 노력 배가》니 뭐니 하며 미국의 달아오른 전쟁광기에 키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내고도 모자라 핵불뭉치를 휘두르며 날뛰는 미국과 한동아리가 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는 역적무리들의 천벌맞을 망동은 괴뢰보수패당 역시 미국과 함께 우리 민족에게 핵재앙을 들씌우려고 발악하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를 쓰고 매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해 발광하는 미국과 그의 추악한 전쟁사환군노릇을 하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온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세기가 변하고 년대도 바뀌였지만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교활성, 야수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잔악무도해지고있다.
해방후 미국에는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고 뇌까리던 살인악마의 후예들인 트럼프행정부는 《미국우선주의》와 《힘을 통한 평화》를 제창하며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송두리채 몰아넣고서라도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우리 민족멸살을 노린 미국의 북침핵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온것이 얼마나 현명한 선택이였는가를 더욱 실감케 하고있다.
지금 도발의 본거지들을 섬멸의 조준경에 잡아넣은 백두산혁명강군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들은 적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즉시에 노호한 징벌의 불줄기를 내뿜을 멸적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우리는 이번 태양절을 맞으며 리성을 잃지 않고서는 감히 부인할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핵강국의 불가항력적실체를 무적강군과 무쇠철마들,우리 식의 위력한 로케트종대들의 장쾌한 열병행진으로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지난 세기 자기를 지킬 화승대조차 변변히 없어 섬나라족속들에게 짓밟혀 40여년간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통칭되고있는 수소탄까지 보유하고 강대성과 필승불패성을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

미국이 우리를 저들의 강권과 전횡,침략정책의 희생물이 되여 미싸일세례를 받고도 속수무책으로 나앉아있는 중동의 나라들처럼 생각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오산은 없다.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은 이제 두려울것도 무서울것도 없으며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다.

만약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우리 인민의 고귀한 피와 땀이 응축된 강위력한 핵타격수단들은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의 임의의 공간에서 침략과 도발의 아성을 순식간에 초토화해버릴것이며 열병광장에 차넘치던 멸적의 함성은 적진을 들부시는 만세의 함성, 조국통일대전의 승전고로 울려퍼질것이다.

미국의 앞잡이가 되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소동에 발광적으로 날뛰는 괴뢰호전광들도 우리의 핵타격과녁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반도에 엄습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북과 남이 따로 있을수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성전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핵보검을 틀어쥔 민족의 강용한 기상으로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8천만이 하나가 된 통일강대국을 기어이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
평 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통일성업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맞이하는 우리 인민과 온 겨레는 장구한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애국애족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한평생,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제일로 가슴아파하시며 마음을 쓰신것이 나라의 분렬로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이였으며 위대한 생애에 마지막으로 친필을 남기신것도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인 문건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주시고 그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기에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내외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은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나라의 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자주통일의 앞길을 개척하신 전설적위인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실현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개척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특기할 불멸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로정에서 언제나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원칙과 방안들을 제시하시여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시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해방의 기쁨을 누려볼 사이도 없이 외세에 의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한것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민족의 분렬을 막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원칙과 방도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있었으며 더우기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는 문제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었다.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신 전설적위인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을 견지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의 침략적이며 분렬주의적인 정체를 간파하시고 민족의 영구분렬을 막고 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민족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신년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로선은 조선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키고 민주주의적원칙에 기초한 전지역적인 총선거를 통해 통일적인 중앙정부를 수립할데 대한 자주적인 평화통일로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반부를 조국통일의 보루로 굳건히 다지시는 한편 북반부인민들이 한시도 남녘의 형제들을 잊지 않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도록 하시였으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도전과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해방후 미제와 그 주구들이 괴뢰정권조작을 위해 남조선에서 《단독선거》를 실시하려고 획책하던 때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온 민족을 미국과 친미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정세가 복잡다단한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거듭 제시하시였으며 우리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를 단일한 전조선적인 립법기관으로 련합하는 방법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방안을 내놓으시고 통일사절들을 남조선에 파견하는 중대조치까지 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에 의해 북침전쟁의 도화선이 시시각각으로 타들어가던 준엄한 시기에는 전쟁의 참화를 막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수많은 제안과 방안들을 내놓으시였으며 1960년에는 북남련방제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0년대초 폭넓은 북남협상방침을 제시하시여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관계에 파렬구를 내고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였으며 1972년 5월초에는 평양에서 첫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7.4북남공동성명을 채택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핵으로 하는 7.4북남공동성명의 채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하나의 조선로선,자주적평화통일방침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의 근본초석을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의 악명높은 《유신》독재자가 7.4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을 부정하면서 미제를 등에 업고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뛸 때에도 조국통일5대방침을 천명하시여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무모한 책동에 철추를 내리시고 자주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합리적이고도 공명정대한 방안들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적십자회담들과 북남조절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의 회의 등 1970년대에 추진된 북남대화들을 통해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은 내외에 뚜렷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의 극악무도한 분렬주의책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가로놓였던 1980년에는 가장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획기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우리와 미국,남조선당국이 참가하는 3자회담을 소집할데 대한 제안,북남국회회담제안,북과 남의 지도급인사들로 북남정치협상회의를 개최할데 대한 제안 등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들을 련이어 제기하였다.
1990년 9월부터 북과 남의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회담이 시작되고 온 겨레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1991년 12월 력사적인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의지와 애국헌신의 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어떤 엄혹한 난관이 닥쳐와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담대한 의지와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1994년 7월 마침내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개최할수 있는 력사적계기가 마련되여 온 겨레의 가슴을 한껏 부풀게 하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불과 며칠 앞두고 조국통일문건에 마지막친필을 남기신채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신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국상이였으며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최대의 상실이였다.

장구한 인류사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적을 세워 명성을 떨친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큰 뜻을 품으시고 수십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잃었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면서 그토록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는 일찌기 없었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의 비극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투쟁할 때만이 가실수 있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험로역경을 단신으로 헤치시며 자주통일의 앞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서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

조국통일의 직접적담당자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 누구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수 없다.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을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모든 토대를 마련하신 민족의 위대한 은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귀한 생애의 전기간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실천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지나온 력사적로정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안팎의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무수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투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독창적으로 풀어나가시면서 통일위업수행의 초석으로 되는 고귀한 사상과 로선,방침들을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로부터 조국통일을 위한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이 다 제시되여있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마련하여주신것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 현실적조건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공동의 립장과 방도를 담을수 있는 대원칙에 대하여 오래전부터 구상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2년 5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친히 만나주시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하여 그 본질적내용과 정당성을 하나하나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통일사상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의 고귀한 결정체인 조국통일3대원칙의 발표,그것은 외세의존로선과 민족분렬로선에 대한 민족자주로선과 조국통일로선의 위대한 승리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대강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휘황한 설계도이다.
여기에는 나라의 통일을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쌍방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세우며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북과 남의 당국과 각계각층,각 당,각 파의 리해관계를 충분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온 민족과 세계사회계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함께 그 실현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도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천명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며 여기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단결의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몸소 작성발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정신을 구현하고 심화발전시키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여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모두다 나라의 통일과 통일된 조국의 륭성번영에 기여할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또한 전민족의 대단결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할데 대한 문제,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단결할데 대한 문제,북과 남이 서로 위구를 가시고 신뢰하고 단합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다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현실적인 방도를 밝혀주는 유일무이한 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전력사적로정에서 무한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될 완벽한 통일대강을 마련하여주신 여기에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애국업적이 있고 천출위인상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로선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정력적인 령도와 거창한 실천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기에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조국통일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시고 일찍부터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대한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업적중의 최대의 업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력사의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으며 그 전도는 락관적이다.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경륜을 펼치신 불세출의 대성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숭고한 덕망과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며 민족대단결의 새 력사를 수놓아오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시였습니다.》

조국통일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민족의 대단결은 온 겨레를 한품에 안을수 있는 숭고한 덕망과 열화같은 동포애,민족애를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령도사는 민족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수놓아진 성스러운 력사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과 뜨거운 민족애,우리 민족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에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남조선동포들에게 가있다고,우리가 목숨을 걸고 빨찌산투쟁을 한것도 전조선을 해방하기 위해서였지 결코 북조선만을 위한것이 아니였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는 온 겨레를 한품에 안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동포애가 뜨겁게 넘쳐나고있다.

해방후 왕가물로 고통을 겪는 38°선너머의 남연백벌 농민들에게 생명수를 보내주도록 하시고 전쟁의 그 엄혹한 정세속에서 서울시민들의 겨울용땔감문제에 대해 깊이 마음쓰시며 화선의 군인들을 동원하여 나무를 토막내여 강물에 떠내려보내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설같은 사랑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장마비에 강물이 조금만 불어나도,눈발이 흩날려도 남녘동포들에 대한 걱정으로 한밤을 뜬눈으로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민족애에 떠받들려 혈육의 정이 슴배인 막대한 량의 구호물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조선의 수재민들에게 전해지는 감동적인 화폭도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인민이며 온 겨레가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단합한다면 자기의 힘으로 얼마든지 민족문제,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데 언제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948년 4월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력사적인 첫 민족대회합이였다.
남북련석회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방침과 통일전선정책의 정당성,수령님의 높으신 권위와 넓으신 도량을 내외에 뚜렷이 보여주었으며 북과 남의 정치인들이 주의주장은 서로 다르다고 해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다면 그 어떤 민족사적위업도 능히 성취할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날로 우심해질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자주,민족대단합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그리하여 1970년대에 두텁게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파렬구를 내며 적십자회담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들이 추진되고 1980년대에 분렬사상 처음으로 흩어진 가족,친척들이 서로 뜻깊게 상봉하는 기회가 마련되였으며 각계층의 폭넓은 접촉과 래왕,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게 되였다.

조국해방 45돐이 되는 1990년 8월 15일 범민족대회가 대성황리에 열린데 이어 그해 11월에는 북과 남,해외의 통일애국력량을 망라한 상설적인 전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이 조직되고 1992년 8월에는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이 결성되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 민족을 하나의 통일애국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는 끊임없이 고조되였다.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사랑과 믿음으로 품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바다같이 넓은 도량과 해빛같은 인덕에 온넋이 끌리여 김구,김규식,문익환,최덕신,최홍희,문선명을 비롯한 남조선과 해외의 수많은 인사들이 민족의 태양을 받드는 통일애국의 길에서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

《통일은 이미 되였습니다. 통일은 미래형이 아니라 완료형입니다.》
남조선의 한 인사가 터친 이 격정의 토로는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구성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온 겨레의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경륜과 전통이 있기에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하여 확신하고있으며 희망과 락관을 가지고 민족자주,애국애족,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이다.

대를 이어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대행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굳건히 계승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왔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적통일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대를 이어 힘차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념원을 풀어드리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지향시켜오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하시면서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민족대단결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일군들이 자신의 동상을 세우려 할 때에도 나에게는 지금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울 생각밖에 없다고 하시며 조국을 통일하기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극력 만류하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우리 인민과 온 겨레는 격정속에 되새기고있다.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령도사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줄기차게 흐르게 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심으로써 내외반통일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마련하신것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특기할 민족사적대공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자주통일의 새시대처럼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통일열망이 뜨겁게 분출되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비상한 활력을 가지고 줄기차게 전진한 격동적인 시기는 일찌기 없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6.15자주통일시대의 개척과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이고 활력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을 방문한 남측 언론사대표단을 친히 만나주시고 북남공동선언리행과 조국통일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남조선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시였다.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2012년 3월에 단행하신 판문점시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실 철의 의지의 일대 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자주통일위업실현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면서 발표하신 수많은 로작들에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온 민족이 굳게 단합할데 대한 사상,온 민족이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현시기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뚜렷한 방향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투쟁방침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고 온 겨레가 소원하는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안아올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이고도 현실적인 방안들이 마련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상대방에 대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한 우리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이 발표되고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일행의 인천방문과 같은 파격적인 사변도 일어났으며 긴장한 정세속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도 실현되게 되였다.

그러나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들과 인내성있는 노력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으며 모략적인 《지뢰도발》사건을 조작하고 그를 구실로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백두의 기상과 담대한 배짱,탁월한 지략으로 적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단호히 제압하시고 전쟁의 난파도속에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공적은 그 무슨 말로도 다 칭송할수 없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위의 핵강국,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으며 이 땅우에는 통일조국의 려명이 찬란히 밝아오고있다.
사상도 령도풍모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진두에 서계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통일애국유산이 있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 민족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한평생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업적과 더불어 민족의 영원한 태양,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우리 겨레의 심장속에 천세만세 영생하실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13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 변혁을 안아온 승리와 영광의 5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만리마의 기상으로 폭풍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온 나라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전당,전군,전민의 총의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온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으며 민족사적대경사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특출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그이께서 밝혀주신 백승의 진로따라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며 미증유의 기적들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사상과 뜻과 정으로 더욱 굳게 뭉치였으며 주체조선은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대국으로 눈부시게 비약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으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자력자강의 우렁찬 동음높이 사회주의조선의 국력은 무변광대한 우주로 끊임없이 치닫고 10년,2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는 위대한 만리마시대,세인을 경탄시키는 민족번영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준엄하고도 거창한 투쟁속에서 이 땅우에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과 위대한 승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힘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도약기가 펼쳐진 지난 5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백두산대국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온넋으로 체득하였다.

백승의 진로를 밝힌 위대한 사상과 로선,천백배로 다져진 일심단결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개시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전도를 판가리하는 초미의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였다.
불세출의 위인,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였기에 조선은 자주권과 생존권,사회주의를 지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싸워야 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가장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대진군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4월 6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발표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불멸의 표대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12년 4월 15일 전인민적대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과 국가,군대와 인민이 나아가야 할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라는 사상이 천명되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전투적구호가 제시되여 천만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조선에서 김정은시대가 닻을 올렸다》,《김정은령도자 조선의 최후승리를 선언》,이것은 태양절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에 접한 인류의 폭풍같은 반향이였다. 세계 1만 2,000여개의 출판보도물이 특대사변으로 보도하며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였다.

조국앞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통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력사적인 보고와 결론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병진로선이 제시되고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되여 민족의 평화번영과 강성조선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리정표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발표하신 수많은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며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독창적인 혁명사상과 로선, 투쟁목표와 전략전술이 집대성되여있다.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중시,군대중시,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억만년 드놀지 않을 초석으로 굳건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결한 도덕의리와 천만군민의 백옥같은 충정에 의해 금수산태양궁전이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최상의 수준에서 새롭게 꾸려지고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태양상, 영생탑들이 높이 모셔졌다.

수령영생법전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 나라의 최고훈장, 최고상들인 김정일훈장, 김정일상, 김정일청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 그리고 뜻깊은 광명성절, 선군절, 6월명절이 새로 제정된것을 비롯하여 성스러운 태양의 위업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함께 하는 혼연일체로 철통같이 뭉쳐졌다.
2013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계기로 현대판종파집단이 단호히 적발분쇄되고 전당이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소집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제8차 사상일군대회 그리고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들을 비롯한 대회들을 통하여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2016년 5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백두의 대업을 완성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룬 승리와 영광의 대회였다.
당 제7차대회를 통하여 수령, 당, 대중의 통일단결을 최상의 높이에서 실현한 조선로동당의 정치실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실현에서 우리 당이 차지하고있는 절대적인 지위가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키우시기 위하여 삼지연혁명전적지, 마두산혁명전적지 등을 찾으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온 나라에 거세차게 지펴주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이 세계에 둘도 없는 최고의 혁명박물관,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완벽하게 꾸려져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전승 6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혁명의 만년재보로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혁명교양, 계급교양의 거점들이 튼튼히 꾸려지고 위대성교양과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의 5대교양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따라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들이 칼바람을 헤치며 백두산에 오르고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전국당책임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행군하였다.
지난 5년간 연 80여만명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각지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찾고찾으며 백두의 혈통을 끝까지 이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제일생명으로 내세우시고 숭고한 애민헌신으로 위대한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꽃피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가슴에 품은 모든 생각과 진정을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린 항일의 로투사들도 유치원어린이들도 그이의 숭고한 믿음과 축복, 뜨거운 사랑이 어린 친필회답서한들을 받아안았다.

폭우속에서 병원건설장도 돌아보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어버이장군님의 정과 사랑을 그대로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그 사랑속에서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궁전,행복의 요람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궁궐같은 살림집,합숙들에서 평범한 과학자,교육자, 로동자들이 사회주의만복을 누리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졌다.
소년단원들과 청년들, 녀성들, 전쟁로병들을 위해 성대하게 진행된 대축전들을 통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라선땅과 함북도 북부지구를 비롯하여 뜻밖의 대재난을 당한 지역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펼쳐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누리에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대계를 억척같이 세워주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신것은 시대와 혁명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동방의 핵강국, 군사대국의 필승불패성을 과시,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지난 5년간 그 어떤 원쑤도 넘볼수 없는 불패의 핵강국, 군사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위업과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사회주의조선을 기어코 압살하려는 미제의 극악한 핵위협공갈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핵전쟁접경에로 치달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 병진의 보검을 높이 추켜드시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핵무력강화의 길을 이어가시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1950년대 군자리정신으로 핵무기병기화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국가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개발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험천만한 시험발사현장들까지 찾으시며 핵무기와 핵공격수단들의 다종화,다양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에 의해 우리의 핵무력강화에서는 다계단으로 변이 났다.

주체105(2016)년 1월 6일 우리 당의 전략적결심에 따라 100% 우리의 지혜,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으로 이룩한 첫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은 이 땅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포악무도한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면상을 후려갈긴 무서운 불벼락, 통쾌한 대승리였다.
주체조선의 장엄한 핵뢰성은 미제와 적대세력들이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던 시대는 완전히 끝장났으며 우리 조국은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아올랐음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에 이어 2016년 9월에 단행한 핵탄두폭발시험의 완전성공으로 우리 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하였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우리의 로케트공업이 개발창조형으로 전변되고 지상과 공중, 해상과 수중의 임의의 공간에서 도발자,침략자들을 타격할수 있는 모든 핵공격수단들이 높은 수준에서 완비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핵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섬으로써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세계정치구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세기를 두고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기 위한 강위력한 보검이 마련되였으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미치광이들에게 무자비한 핵불벼락을 들씌울수 있는 무적의 핵주먹이 더욱 굳세여졌다.
수소탄까지 보유한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과 공갈,강권과 전횡을 물리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구축해나가는 책임있는 핵보유국,주체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군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졌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적당군건설의 총로선인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과 근위부대운동의 봉화를 추켜들고 당이 제시한 4대강군화로선과 3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건군력사에 특기할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제4차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대회,제3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제3차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열성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회합은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모든 인민군부대들을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들로,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잇닿아있는 정든 고향마을로 전변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백두의 선군령장께서 찬바람, 눈비를 맞으시며 깊은 밤,이른새벽에도 끊임없이 이어가신 최대열점지역 섬방어대들에로의 풍랑사나운 배길과 판문점, 까칠봉의 최전연초소길들, 험한 철령과 오성산의 152굽이 칼벼랑길을 비롯한 전선길은 군력강화의 만단사연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길에서 모든 군인들이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로 자라나고 전군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로 굳게 뭉친 진정한 전우부대, 동지부대로 강화되였다.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곁에 세워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평범한 전사들의 묘주까지 되여주시였으며 군인가족들을 총잡은 남편들의 믿음직한 부사수로 내세워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이어주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와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의 노래가 인민군대에서 높이 울려퍼진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다.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전술사상과 현대전의 요구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된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백두의 훈련열풍이 전군에 세차게 타번지였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 대련합부대들사이의 쌍방실동훈련,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땅크병경기대회,특수작전대대 전투원들의 전투훈련 등 군종, 병종, 전문병, 화력단위별 종합전술, 련합협동훈련 등 각종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훈련에서 형식주의, 고정격식화, 멋따기를 철저히 배격하고 현대전의 요구와 양상,부대전투임무수행의 특성에 맞게 훈련의 형식과 내용,방법이 개선되였으며 주체적인 군사전법과 전투행동방식,전투조법들이 끊임없이 완성되고 모든 군인들이 총알처럼 땅땅 여문 진짜배기싸움군, 백두산호랑이로 준비되였다.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발기하시고 수많은 작전전투훈련들도 몸소 조직지휘하시면서 전군의 싸움준비완성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의 백두산총대는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필승의 보검으로 위용떨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마식령속도,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켰으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이 땅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끊임없이 몰아왔지만 우리 조국은 병진의 기치높이 억척같이 다진 자위적핵억제력과 무적의 군력으로 적들에게 드세찬 초강경공세를 들이대여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였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이것은 적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사회주의조선의 불변의 선언으로 되였다.

우리 조국을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원쑤도 일격에 짓부실수 있는 다종화된 정밀핵타격수단들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핵강국, 군사대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민족사적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 나아가는 백두산혁명강군과 자주의 핵보검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자력자강으로 눈부시게 비약하는 만리마시대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5년간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압살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제국주의반동들에게 철추를 내리며 위대한 만리마시대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을 알찬 열매로 주렁지게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로부터 마식령의 험한 산발과 흰눈덮인 서해위성발사장, 강추위가 몰아치는 동해의 포구를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천만군민의 자강력을 불러일으키시여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신 비약을 이루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발악적인 제재봉쇄책동에도 끄떡없이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
공화국정부의 우주개발과 평화적리용정책을 받들고 실용위성들의 발사와 정상운영을 위한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한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이어 지난해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 2016년 계획에 따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에 완전성공함으로써 우주정복의 광활한 길을 열어놓았다.

2016년 9월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로 각이한 용도의 위성들을 더 많이 제작, 발사함으로써 가까운 몇해안에 우리 공화국을 정지위성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첨단연구목표와 방향들을 제시해주시고 현대적인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기지들, 궁궐같은 과학자휴양소와 과학자거리들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은정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긴 과학자, 기술자들은 피타는 탐구와 노력으로 현대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기초기술로 되고있는 생물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에서 최첨단을 돌파한것을 비롯하여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였으며 우리 식의 CNC기술에 기초한 통합생산체계, 유연생산체계들을 개발도입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 과학화실현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였다.

과학연구사업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2015년에 전국적인 발명건수가 전해에 비해 111%이상 늘어났으며 2016년 한해동안에만도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58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았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가 보다 튼튼히 다져지고 생산공정과 설비,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실현에서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조선인민군 2월20일공장, 평양자라공장, 원산구두공장, 류경김치공장과 같은 본보기, 표준공장들이 수없이 일떠섰으며 천리마타일공장, 천지윤활유공장을 비롯하여 주체화, 국산화가 실현되고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된 단위들,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 삼천메기공장,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등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토지절약형, 물절약형의 공장, 기업소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등 대야금기지들에서 열간압연공정과 산소열법용광로와 같은 중요생산공정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되였으며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세계적수준의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이 확립된것을 비롯하여 중요공업부문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단 몇달동안에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지하전동차가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되고 모든것이 국산화된 경비행기들이 만들어졌으며 새로운 기계설비들이 개발, 제작되고 새형의 뜨락또르들이 계렬생산되고있다.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농작물품종들이 육성되고 효능높은 유기질비료와 우리 식의 생물농약, 새로운 농작물재배기술들이 연구도입되여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다.

인민의 문명을 최상의 수준에서 꽃피우기 위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게 하는 새로운 시대속도, 만리마속도가 창조되였다.
멀고 험한 건설장을 거듭 찾으시며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간직한 청년건설자들은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를 백두대지에 수놓으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웅장하게 일떠세웠다.

10년이상 걸려야 할 건설과제를 1~2년으로 앞당기며 마식령의 천연산지에 대규모의 스키장을 문명국상징의 하나로 일떠세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기적이다.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이 대건설전역마다 타번져 최상급의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옥류아동병원,류경치과병원,류경안과종합병원 등이 련이어 솟구쳐오르고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건설에서 또다시 새로운 시대속도가 창조되였다.

강원도인민들이 만리마시대의 본보기정신인 강원도정신을 창조하며 대규모의 원산군민발전소를 자력자강의 힘으로 일떠세웠다.
서해의 날바다우에 대규모간석지농장, 사회주의대농장이 솟아나고 청천강이 보배강, 전기강으로, 수수천년 버림받던 세포지구의 황무지가 락원의 등판으로 전변되였으며 철령아래에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2배이상이나 되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이 대청춘과원으로 펼쳐졌다.

은하과학자거리,위성과학자주택지구,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웅장한 거리들이 해마다 하나씩 일떠서는 건설신화가 창조되고 21세기 주체건축예술의 축도를 보여주는 과학기술전당,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등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섰다.

궁전과도 같은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소년단야영소들, 양로원들, 로동자합숙들과 강성원, 봉화원을 본보기로 각지에 건설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비롯한 창조물들은 자본주의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발기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려명거리건설은 적들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폭풍쳐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과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우리 조국의 문명의 높이를 과시한 기적중의 기적이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일떠세우는 려명거리건설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으로 여기고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불과 1년동안에 방대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를 벌리면서도 최상의 문명이 응축된 본보기, 표준거리를 일떠세움으로써 려명거리건설속도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이며 우리 당의 강국건설속도이라는것을 만방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온 나라가 김정일애국주의열풍으로 끓어번지는 속에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꾸려졌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투쟁속에서 《이채어경》이라는 또 하나의 선경을 펼친 황금해의 새 력사가 창조되였으며 도처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경공업기지들과 축산, 양어, 버섯기지, 남새온실들에서 가방과 이불, 민들레학습장을 비롯한 질좋은 경공업제품들과 고기, 수산물, 남새 등을 꽝꽝 생산하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새로운 만리마시대의 영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충정의 70일전투,200일전투의 불길속에서 새로운 시대속도창조를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차게 벌어져 만리마기수들과 5년분, 3년분, 2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인 실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일대 사변이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건축종합대학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대학들에 원격대학과 원격학부들이 새로 나오고 도, 시, 군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들에 전자도서관, 전자도서실, 과학기술보급실, 정보기술학습실 등이 꾸려져 과학기술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에 따라 체육이 대중화, 생활화되고 체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강화되고있는 속에 녀자축구선수들이 2016년 한해에 2개의 월드컵을 들어올린것을 비롯하여 체육인들은 주체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련이어 창조하였다.

우리 혁명의 제1제대 제1련대, 당사상전선의 제일나팔수들인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예술인들의 혁명적이며 참신한 공연은 혁명의 노래, 만리마시대의 진군가로 천만의 심장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며 선군시대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훌륭히 보여주었다.

김정일상계관작품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와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연극 《혈맥》, 음악무용이야기 《청춘의 자서전》, 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 인민상계관작품 장편서사시 《태양의 하늘》과 가요 《조국찬가》,《가리라 백두산으로》, 《근위부대자랑가》, 《전진하는 사회주의》를 비롯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작품들이 창작되여 주체문학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가 안아온 이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우리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을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으며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철리를 세계앞에 뚜렷이 확증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세기적변혁이 일어난 지난 5년간의 자랑찬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일심단결과 백두산총대,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대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비롯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기적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운명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백두의 혁명정신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7일
평 양



조선과 말레이시아 공동성명 발표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대표단은 30일 다음과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1.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대표단은 2017년 2월 13일 꾸알라룸뿌르에서 발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의 사망으로 하여 산생된 문제의 해결을 위한 회담을 가지였다.

2. 두 나라는 1973년에 수립되여 발전하여온 쌍무관계의 위력에 기초하여 이 문제들을 해결할 의지를 재확언하였다.

3. 두 나라는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과 그 조항들의 철저한 리행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인정하였다.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망자의 가족으로부터 시신과 관련한 모든 문건들을 제출하였으므로 말레이시아는 시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사망자의 가족에게 돌려보내는데 동의하였다.

5. 쌍방은 두 나라 공민들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해제하며 자국령내에서 그들의 안전을 담보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평양에 있는 9명의 말레이시아인들이 말레이시아로 돌아갈수 있게 되였으며 꾸알라룸뿌르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출국할수 있게 되였다.

6. 쌍방은 쌍무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두 나라는 무사증제를 재도입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토의하기로 하였으며 쌍무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끝)


조국통일연구원 백서-《유신》악녀의 치마바람에 더욱 부패타락한 오합지졸의 무리-남조선괴뢰군의 실상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인 남조선괴뢰군은 세계적으로 가장 부패하고 타락한 무리,염전,염군에 질식된 무능하고 비겁한 무리로 널리 알려져있다.
군사에는 알짜 무식쟁이인데다 오로지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역도가 집권한 기간 괴뢰군은 더욱더 파멸의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유신》악녀에 의해 더욱 부패타락해진 오합지졸의 무리인 남조선괴뢰군의 추악한 실상을 세상에 폭로한다.

1. 염전풍조에 절은 허수아비군대

오늘 남조선괴뢰군안에는 극도의 패배의식, 염전, 염군풍조와 전쟁공포증이 만연되여있다.
이것은 《유신》대결광 박근혜역도의 극악하고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애비가 이루지 못한 북침야망이 골수에 찬 역도년은 집권하자마자 다 늙어빠진 몸뚱이에 얼럭덜럭한 군복까지 걸치고 군부대들을 싸다니며 《고도의 응징태세》니,《강력한 대응》이니 하고 줴쳐대면서 쩍하면 괴뢰군에 24시간 경계태세를 유지하도록 사정없이 몰아댔는가 하면 사상류례없는 《참수작전》,《집무실정밀타격훈련》까지 벌려놓고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을 고취함으로써 괴뢰군사병들을 극도의 공포에 몰아넣었다.

대결마녀의 히스테리적인 불장난소동에 매일같이 내몰리며 시달릴대로 시달린 괴뢰군사병들은 언제 황천객이 될지 알수 없는 불안과 공포,절망감에 사로잡혀 전화통을 부여잡고 부모들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있으며 장교들까지도 《박근혜가 무모한 전쟁도발의 진원지이다.》,《박근혜때문에 전쟁이 터질가봐 정말 무섭다.》,《전쟁터에 나가 아까운 목숨을 잃기 싫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역도년을 저주하고있다.

괴뢰국회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괴뢰군사병들속에서 군복무에 대한 기피증,혐오감이 정신병증세로 확대되여 감정제대된 수가 2016년에만 하여도 1만 5 000여명으로서 리명박집권 전기간보다 무려 5배나 증가되였으며 해마다 평균 3 400여명의 청년들이 병역기피를 위해 외국국적을 얻고있다.
괴뢰군부가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중하층장교의 73%,하사관의 85%가 군복무를 기피하려는 동향을 보이고있으며 현재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을 호소하면서 제대시켜줄것을 제기하는 괴뢰군수는 무려 8만 5 000여명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 각계가 괴뢰군의 정신상태를 두고 《소금에 절인 물고기를 바다에 던진다고 헤염을 치겠는가.》라고 하면서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드러난 현 실태는 바로 이러하다.
그러나 박근혜역도와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놀아댄 꼬락서니는 어떠하였는가.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으로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이 전쟁직전까지 갔던 2015년 8월 괴뢰어용언론들은 전연부대 80여명의 사병들이 제대를 연기하고 결혼을 앞둔 사병들속에서 복무연기희망자들이 나왔다고 하면서 요란하게 광고해댔다.

그후 며칠 지나지 않아 광고의 당사자들이 완전한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어떤 사병은 강요에 못이겨 제대연기신청을 하였다고 고백한 사실이 기자들을 통해 공개되는 바람에 톡톡히 개코망신하였다.
당시 남조선의 인터네트에는 철면피한 《참전열의》광고놀음의 내막을 폭로하는 글들이 장마철 탁류처럼 범람하였고 《누구를 위해 참전한단 말이냐.》,《독립운동가의 후손은 거지처럼 살고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후손은 자자손손 잘 먹고 잘사는 저주로운 이 사회를 지키자고 참전하다니, 내가 미쳤느냐.》 등 사병들의 울분에 찬 목소리들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와 역적패당을 당황망조케 하였다.

박근혜패당은 괴뢰군내부에 만연된 염전,염군풍조를 놓고 《군장병들의 대북관과 안보관이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아우성치면서 그 무슨 《정신교육》과 《특별위로휴가》따위의 기만적인 대책마련으로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획책하였다.

각 군본부와 련대급부대들에 신부와 목사들을 군종장교로 급파하여 전쟁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병들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위안》해보려고 모지름을 썼다.
지난해 전연지대 괴뢰군부대들에서 진행된 그 무슨 《북을 치는 모임》의 《창단식》이라는 놀음은 지나가던 들개도 폭소를 터뜨릴 해괴한 추태였다.
괴뢰국방부가 고안해낸 이 놀음은 매일 북을 두드리면 기분을 전환시키는 호르몬이 보충되여 사병들의 염전,염군분위기를 없앨수 있다는것이다.
사병들속에서 얼마나 염전,염군분위기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였으면 괴뢰국방부가 세상에 없는 《북통두드리기》라는 해괴망측한 놀음까지 착상해냈겠는가.

결국 《북통두드리기》놀음은 《유신》의 망령-청와대로파가 때없이 몰아오는 전쟁광란증으로 하여 언제 죽을지 모를 기구한 운명에 처한 저들의 가련한 신세에 대한 구슬픈 타령놀이였다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이 그 무슨 《응징》이니,《필승》이니 하고 밤낮 떠들어보았댔자 그것은 비명횡사한 《유신》독재자의 썩은 망령만이 배회하는 허수아비 괴뢰군의 한갖 헛꿈에 불과할뿐이다.

2. 타락한 《유신》창녀를 닮은 오합지졸의 무리

《사병들은 철책선으로,장성들은 골프장으로》,이는 남조선괴뢰군의 도덕적기강상태와 부패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표현이다.
얼마전 괴뢰들은 합동군사연습의 개시를 앞두고 군장성들에게 골프장출입을 금지할데 대한 명령서까지 내려보냈다.
해마다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가는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합동군사연습때마다 일선사병들은 정신육체적피로에 시달리고있지만 괴뢰군전용 골프장들은 장성놈들로 초만원을 이룬다고 한다.

거대한 부패집단인 괴뢰군상층부는 남조선사회를 오염시키는 온상이다.
2013년 2월 괴뢰국방부가 《비상태세》진입지령을 하달하였을 때 괴뢰공군참모총장,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240여명의 군부우두머리들은 사병들을 일선에 내몰고는 제놈들은 뒤골방에서 진탕치듯 처마시고 골프놀이에 빠져돌아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하긴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년이 《세월》호참사때 차디찬 바다속에서 숨져가고있는 300여명의 꽃망울같은 어린 생명들은 알은체도 하지 않고 청와대뒤골방에 7시간동안이나 나자빠져 다 쭈그러진 상통이나 주무르고있었다니 이쯤한 일은 별로 놀랄만한것도 못된다고 할수 있다.
이것이 늘 호전적인 객기를 부리며 《〈침과대적〉(창을 베고 적을 기다린다)의 자세로 임무완수에 전념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 괴뢰군상층부의 정신상태이다.

군부상층이 이렇게 놀아댈 때 하층은 또 어떠한가.
남조선의 《군인권쎈터》는 지난해초부터 24시간 비상대기근무에 장기간 내몰려 정신육체적피로가 극한점에 이른 괴뢰군사병들속에서 로골적으로 근무를 리탈하거나 낮잠과 잡담으로 근무시간을 보내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상급사병들이 하급사병들에게 근무를 떠넘기는가 하면 하급사병들은 하루 12시간이상 근무에 시달리우고도 상급사병들의 생트집에 걸려 《처벌근무》를 서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으며 나머지 시간마저 잔심부름과 지어 장교들과 하사관녀편네들 시중으로 쪽잠도 못자고 만성적인 수면부족으로 고통을 하소연하고있다.
신경이 예민해진 사병들간에 별치않은 문제를 가지고 서로 싸우고 지어 살인까지 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있는데 이들을 의학적으로 진단한 결과에 따르면 과반수가 정신분렬증세라고 한다.

남조선의 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박근혜집권후 지금까지 하급장교들이 승급문제 등에 불만을 품고 상부에 불복하고 직무를 태공하며 상관폭행을 저질러 각종 징계를 받은자는 2만 8 200여명으로서 리명박집권시기보다 2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최근년간 상습적인 도박으로 처벌받은 괴뢰군장병의 수는 해마다 급속히 늘어나고 장교,사병들이 사용금지된 손전화기로 부대위치와 군사시설들을 로출시키고 무장장비와 각종 군사훈련내용,군사지도를 촬영하여 외부에 루출한 현상은 1만여건에 달한다.
지어 괴뢰군장교,사병들이 무기를 세탁기에 넣어 《소제》하거나 분실하는 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 무기와 탄약까지 휴대한채 탈영한자는 2013년에만도 700여명이나 되였다고 한다.

괴뢰군안에서는 평균 3일에 1명씩 자살자가 발생하고있으며 현역복무를 할수 없다고 판정된 부적합자는 종전의 2배로 늘어나고 야만적인 훈련과 기합으로 정신이상증세를 보이면서 상관과 동료사병들에 대한 총기란사와 같은 범죄를 감행할수 있는 《관심 및 위험사병》으로 분류된 사병들은 무려 4만 9 300명에 이르고있다.

기강해이실태는 예비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술놀이와 화투놀이로 훈련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대부분이 초보적인 예비군용어뿐아니라 자기 무장장비의 사용방법조차 모르고있는 형편이다.
예비군사병들의 정신준비상태가 어떠한가 하는것은 《국가비상사태》시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물음에 훈련생의 대부분이 《그냥 도망가는게 제일 좋을것이다.》라고 대답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괴뢰국방부장관 한민구놈이 실토한바와 같이 남조선괴뢰군은 《기강이 해이된 군대》,《정직하지 않은 군대》,《작전태세가 미흡한 군대》로 수치스러운 오명을 떨치고있다.
기강은 고사하고 정신도덕적으로 가장 라태하고 부패한 오합지졸의 무리,이것이 바로 《유신》창녀를 닮은 남조선괴뢰군의 현 실태이다.

3. 부패한 《유신》후예가 길러낸 거대한 마피아집단

부정부패는 박근혜역도가 제 애비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근성이다.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애비를 릉가하는 부정축재놀음에 미쳐돌아간 박근혜년에 의해 괴뢰군부 역시 부정부패의 란무장으로 화하였다.

최근 괴뢰군상층부에서는 《한탕주의》라는 말이 류행어로 되고있다.
《한탕주의》란 괴뢰군상층부들이 저마다 부동산투기에 뛰여들고 특급비밀까지 팔아 일확천금하는 부정부패행위를 말한다.
괴뢰군장성들은 위수구역안에 골프장부터 먼저 차려놓고 묵돈을 긁어모으고있으며 지어 죽은 사병들의 《조의금》까지 횡령하고 부대안에 《상조회》를 비롯한 사조직을 꾸려놓고 사병들에게 《기금》을 바치라고 강박하고있다.

괴뢰공군참모총장이라는자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부대운영자금을 뭉테기로 횡령할 때 괴뢰해군참모총장이라는자는 이에 뒤질세라 고속함을 도입하는 과정에 수억원의 자금을 사취하고 기술장비들을 제공할 업체를 선정해준 대가로 수천만원의 뢰물까지 받아 처먹었다.
괴뢰장성들속에서 군수업체들로부터 뢰물을 받고 눅거리불량군수품을 부대들에 공급하는 수법으로 돈벌이하는 풍조가 만연되여 2013년에만도 중장이상 군장성들의 70%가 개인별로 70여만US$에 달하는 재산을 불구었고 8명의 대장급장성들의 횡령액은 100만US$를 초월했다고 한다.

한편 군장성 녀편네들이 사병들에게 술접대를 시키다 못해 춤접대까지 요구하며 하인처럼 부려먹고 무기장사판에도 뛰여들어 한몫 챙기는 등 괴뢰군상층의 부정부패는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에 이르고있다고 한다.
괴뢰군장성들의 부정부패가 가장 심각한것은 군수산업분야이다.

현재 괴뢰군수산업분야의 요직들에 배겨있는 군부출신들은 서로의 인맥관계로 부패사슬을 이루고있는것으로 하여 일명 《군피아》(군대에 존재하는 마피아집단)로 불리우고있다.
괴뢰군부와 현역장성들은 퇴임을 앞둔 심복들에게 의도적으로 군수산업분야에 대한 업무를 맡겨 안면도 익히고 돈을 따내는 방법을 터득할수 있도록 사전준비까지 시키고있다.
이러한 수법으로 군부와 장비개발연구기관,군수업체들이 결탁되여 무기개발과 도입,입찰과 생산과정에 서로 비밀을 주고받으며 부정부패를 감싸고있기때문에 군수산업분야는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공개된 비리의 성역》으로 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괴뢰해군의 고위장교들이 외국기업과 거래를 맺고 구입한 잠수함은 온통 결함투성이여서 도저히 사용할수 없었다고 한다.
조사결과 구매에 관여한 장교들이 거래과정에 외국회사로부터 수많은 돈과 뢰물을 제공받았으며 그 대가로 쓰지도 못할 잠수함을 성능이 좋은것처럼 꾸며 구입하였다는것이 폭로되였다.
괴뢰들이 자체로 개발했다고 하는 비행기들에서 크고작은 고장들이 련이어 발생하고 지어 추락사고까지 일어나고있는 원인도 결국은 이 분야의 고위장교들이 수백만원의 뢰물을 받아먹고 성능이 한심한 비행기부분품을 대량 구입한데 기인된다.
최윤희장비구매사건,대공포불량품납입사건,함선부품사건 등 군수산업분야의 부정부패에 대해 꼽자면 끝이 없다.
괴뢰당국이 빈번히 합동수사단까지 조직하여 본격적인 수사놀음을 벌려놓았지만 워낙 주범들이 부정부패의 왕초인 박근혜,최순실과 결탁되여있어 뿌리는 고사하고 잎사귀도 건드리지 못하고있는 형편이였다.

괴뢰륙군장성들과 륙군특수전사령관,국방부 정보본부장,합동참모본부 의장,군단장,방위사업청장 등 주요요직들에는 최순실을 비롯한 막후실세들의 최측근,삽살개들이 틀고앉아있으며 이자들은 권력을 등에 업고 온갖 부정부패를 거리낌없이 일삼았던것이다.
괴뢰고위상층부가 이렇게 돈벌레,장사군들로 이루어지다보니 괴뢰군안에서 승진문제,인사문제 등은 철저히 돈과 물건을 매개로 하여 처리되고있다.

지금 괴뢰군안의 각종 부정부패행위에는 고위층으로부터 최하층에 이르기까지 군복을 입은자는 너도나도 다 가담하고있으며 그 내용도 첨단군사장비와 군수물자로부터 괴뢰군사병들의 일상소비품에 이르기까지 포괄하지 않는 분야가 없다.
괴뢰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제대후 살아가기가 막막한 장교들은 오직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사병들에게 차례지는 식량과 물자는 물론 전투복과 내의류,모포 등 각종 군품들까지 사취하여 암시장에 내다가 팔고있으며 그로 하여 현재 시장들에서 불법류통되는 전투복, 방탄모자, 모포 등 각종 군품들은 무려 27만 2 500여점에 이른다고 한다.

사병들은 탄알과 뢰관,폭약과 같은 전투물자들을 훔쳐다 민간인들에게 넘겨주고 받은 돈으로 술을 사마시고 폭행,살인,강도,절취 등의 각종 범죄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괴뢰군안의 부정부패범죄실태가 여론화되면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게 되자 괴뢰국방부장관 한민구가 그 진상을 밝히겠다고 흰소리를 쳤지만 역도자체가 여러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긁어모아 《군피아》두목으로 락인찍힌자이니 누가 그 말을 곧이 믿겠는가.

남조선 각계층은 괴뢰군부의 부정부패실태를 두고 《마치 삼복철의 폭염속에서 부패변질되여가는 물고기를 련상케 한다.》고 조소하고있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어들어간다고 괴뢰군부패거리들의 부정부패가 사실상 《유신》후예가 풍기는 악취의 연장임을 개탄한것이다.

4. 《유신》창녀에 의해 확장된 미국산 파고철무기전시장

남조선이 세계최대의 미국산무기수입지라는것은 널리 알려져있는 바이다.
스웨리예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박근혜집권 3년동안에만도 역적패당이 미국산 무기구입에 지출한 자금은 200억US$로서 박근혜집권이후 괴뢰들의 미국산 무기구입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문제는 박근혜역적패당이 그처럼 막대한 혈세를 미국에 섬겨바치며 끌어들인 무기의 대부분이 수명이 지난 중고품들이고 눅거리부분품으로 조립한 오작품,불량품들이라는데 있다.

괴뢰들이 이번 《키 리졸브》훈련에서 적용하겠다고 떠들어대는 《외과수술식타격》에서 기본수단으로 되는 공대지정밀유도미싸일들은 시험발사에서 명중률이 50%수준도 안되는 불량품,파고철에 불과하다.
차세대전투기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끌어들이려는 《F-35A》전투기 역시 시험비행때부터 화재가 발생하여 소동이 일어나고 지난 세기 80년대에 나온 전투기와의 17차례나 되는 공중전훈련에서 련패의 기록을 새긴 오작품이다.

미국에서 구입하여 괴뢰군의 전투기들에 탑재했다는 공대지미싸일은 발동기에서 심각한 결함이 제기되고있지만 미국방성은 괴뢰들이 모방생산을 하지 못하도록 기술정보도 넘겨주지 않고있을뿐아니라 아예 분해조차 할수 없게 통제하고있다. 미국은 이러한 고철무기를 괴뢰들에게 엄청난 가격으로 팔아먹었다.
결국 괴뢰들이 입만 터지면 미국과의 그 무슨 《혈맹관계》를 자랑하면서 엄청난 돈을 상전에게 섬겨바쳤지만 구입한 첨단무기라는것들은 모두 무용지물이 되고말았다.

우리의 로케트발사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종요격명령을 내린다는 탄도탄작전통제소도 우리의 《화성-10》이 창공높이 솟구쳐 자랑찬 비행운을 새길 때까지도 감지조차 못하는 《깜깜이》,《먹통》일뿐이다.
괴뢰들이 미국산 부분품들을 가져다가 자체로 조립했다는 이른바 《명품무기》들의 실태도 한심하기 그지없다.

한쪽에서는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치던 괴뢰군의 땅크와 장갑차들이 조종장치가 오동작하여 도로란간을 들이받고 통채로 굴러떨어지는가 하면 다른쪽에서는 포신이 폭발하는 등 각종 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엄청난 돈을 들여 건조한 첫 구조함인 《통영》호라는것은 수중탐색작전조차 할수 없는 《장님함선》,민간인구조에도 동원되지 못하는 《관상용》이 되였는가 하면 새로 건조하여 배비했다는 고속함들은 항행시 술취한 자처럼 갈지자로 기동하여 《부실함정》이라는 오명을 받고 세간의 조소거리가 되고있다.

괴뢰군부가 요란하게 자랑하던 《K-11》복합소총은 사격할 때 부분품들이 깨여져나가거나 탄알이 폭발하여 사수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제잡이무기》,철갑탄까지 막는다고 광고하며 공급한 최신형방탄복은 《뚫리는 방탄복》으로 유명하다.

현재 《독수리》훈련에서 특수부대기동에 동원되고있는 《수리온》직승기라는것 역시 지난해 초보적인 시험에서조차 불합격된 불량장비이다.
얼마나 다급해났으면 괴뢰국방부가 직승기운용교범에 《기체가 얼면 해당 지역을 신속히 리탈하라.》는 주의사항과 함께 《11월부터 3월초까지를 제외하면 운용에서 문제가 없다.》는 황당한 세칙까지 박아넣었겠는가.

실태가 이렇다나니 박근혜집권이후 괴뢰군안에서는 각종 사고로 평균 3일에 1명씩 개죽음을 당하고있다고 한다.
이런 현실을 보며 남조선 각계층은 북침전쟁연습에 동원된 괴뢰군사병들은 결국 《유신》광녀가 끌어들인 미국산 파고철막대기를 들고 맥을 뽑는 훈련을 하고있는 셈이라고 개탄하고있다.

5. 《유신》회귀의 축도-철창없는 수용소

원래 남조선괴뢰군은 잔인성과 포악성이 《군인의 첫째가는 기질》로 되고 살인적인 기합과 구타가 《군기강확립》의 합법적조건으로 되는 미국식 병영문화,깡패식 병영문화가 판을 치는 억압과 인권유린의 대명사처럼 불리워왔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보고들은것이란 제 애비의 파쑈적기질과 통치방식밖에 없는 불한당인 박근혜년에 의해 괴뢰군부내에 독재병영문화,공포병영문화가 더욱 살판치게 되였다.
이리하여 오늘 남조선괴뢰군은 철창없는 수용소,허가받은 인권유린장으로 규탄받고있다.

2014년 4월 괴뢰륙군 28사단 포병련대에서는 신입사병을 야만적으로 집단폭행하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여 남조선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괴뢰군내에서의 폭행사건은 너무도 일상적인것이여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지만 이 사건은 그 잔인성과 야수성으로 하여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였다.
불편한 자세에서 밤새껏 잠을 재우지 않는 취침통제기합이나 치약 한통을 강제로 먹이는것과 같은 고문은 그래도 약과였고 방바닥을 기여다니며 개흉내를 내게 하고 바닥에 뱉은 시누런 가래침을 핥아먹게 하는 등 상상 못할 가혹한 기합이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피해자의 몸에 들씌워졌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이 집단구타살인만행은 괴뢰군안에 비일비재한 폭행사건의 단면에 불과하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괴뢰군에서는 말세기적인 온갖 패륜패덕행위들과 각종 흉악범죄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지난해 7월 괴뢰국방부 군사법원의 판결문내용에 의하면 괴뢰군내에서는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자기와 눈길이 마주쳤다고 하여 때린 사실,자면서 코를 곤다고 하여 기합을 준 사실,세면장에서 자기보다 먼저 나간다고 하여 그의 몸에 오줌을 갈긴 사실,심지어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추우면 춥다고 주먹을 휘두른 사실 등 별의별 폭행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나왔다.
공병삽과 펜찌,곡괭이,망치 등 눈에 뜨이는 도구와 쟁기들이 다 폭행수단으로 악용되고있으며 군용전화기,무전기와 같은 전기통신기재들을 리용한 전기고문,하급을 발가벗기고 성적수치를 주거나 대검으로 위협하는 가혹행위를 비롯한 상상을 초월하는 폭행수법들이 적용되였다.

어느 한 괴뢰군부대에서는 사병의 입에 발전기의 전선을 물리고 전기충격을 가하여 그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한 사건이 발생하였는가 하면 사병이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것을 구실로 그가 군용전화기의 전선끝부분을 량손으로 잡게 하고 전기충격을 가하는 잔악한짓이 감행되였다.
사병이 참을수 없는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지만 범죄자들은 오히려 엄살을 피운다고 조롱하며 10여차례나 전기충격을 가하였다.
괴뢰군내에서 감행되는 각종 폭행사건들은 개별적인 사관이나 장교들에 의한것이 아니라 군상층부의 묵인조종하에 보편적으로 벌어지는 조직적인 범죄행위이다.

괴뢰군부가 축소하여 발표한데 의하면 2012년부터 지난해 6월 30일까지 괴뢰군내에서의 구타,폭행,폭언 및 욕설,가혹행위건수가 3 846건에 달한 반면에 형벌을 가한 건수는 고작 55건밖에 안된다고 한다.
모진 기합과 폭행에 견딜수 없어 병영에서 동료들에게 총기를 란사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들도 괴뢰군내에서는 일상사로 되고있다.
어느 한 일병은 동급사병에게 《북을 감시하면 뭐하냐,전쟁터는 여기에 있는데…》라고 하면서 매일 눈물을 흘리던 끝에 며칠뒤에는 자기 턱에 소총을 쏘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병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장교부터 쏘아죽이겠다.》고 내놓고 말하는 형편에 이르렀다.

괴뢰군의 인권실태를 연구하고있는 한 전문가는 《상급사병들의 가혹행위로 자살한것은 명백하지만 가해자에게 내려진 처분은 다른 부대로의 조동뿐이다.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다. 법원은 마땅히 가해자전원에게 실형을 선고하여야 한다.》고 절규하였다.
이렇듯 반목과 질시,패륜과 패덕이 살판치는 괴뢰군에 종사하는 녀성들의 인권실태에 대해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인간백정도 낯을 붉힐 야만행위들은 썩을대로 썩은 괴뢰군내부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는 동시에 청와대악녀에 의해 괴뢰군전체가 인간증오사상과 야수성이 체질화된 악마의 무리로 길들여졌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 * *

이상의 자료들은 《유신》독재자의 후예 박근혜에 의하여 더욱더 폭행이 체질화되고 야수화된 미국의 전쟁하수인,극도로 타락하고 취약한 오합지졸의 무리-남조선괴뢰군의 현 실태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국방부장관 한민구와 같은 군부호전광들은 특대형도발과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지금 이 시각까지도 《응징》이니,《전쟁불사》니 하는 분별없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그러나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괴뢰군사병들의 총구는 제일먼저 한민구를 비롯한 부패무능한 박근혜역적패당에게 돌려질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달밤에 개 짖어대듯 동족대결에 광분하며 허세와 객기를 부리기보다는 저들에게로 향한 원한서린 사병들의 총부리부터 걱정해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5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최악의 불량배국가이다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추악한 해킹범죄사실이 또다시 드러나 세계를 끓게 하고있다.
지난 7일 폭로전문웨브싸이트 위킬릭스는 미중앙정보국이 최근년간에도 손전화기를 비롯한 전자매체들에 대한 해킹행위를 세계적판도에서 계속 감행해왔다고 폭로하면서 8 771건에 달하는 미중앙정보국의 싸이버첩보부서문건들을 증빙자료로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중앙정보국은 행정부의 직접적승인밑에 싸이버전략수행에 맞게 구조를 개편하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정탐행위를 벌려왔다.
손전화기통화내용을 그것이 암호화되기전에 해킹하는 수법으로 절취하고있으며 《weeping angel》이라는 프로그람을 개발하여 텔레비죤들에 심어넣음으로써 전원차단상태에서도 주변에서의 대화를 도청가능하게 하였다.

자료절취후에는 로씨야나 중국, 이란 등의 나라들이 해킹한듯한 인상을 주기 위해 허위접속흔적을 남긴것을 비롯하여 온갖 교묘한 수법도 다 적용하였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해커제국,최악의 불량배국가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싸이버공간은 미국이 패권전략실현에서 핵몽둥이와 딸라에 못지 않게 중시하는 선제공격수단의 하나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하늘과 땅, 바다, 우주에 이어 세계제패를 위한 5번째 령역으로 간주하고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을 전문하는 부대를 대대적으로 내왔다.

2010년 5월 싸이버사령부를 조직한데 이어 2012년 10월에는 대통령비밀명령으로 해킹공격에 온갖 수단들을 다 동원하며 사전경고없이 임의의 나라들을 선제타격할수 있도록 하였다.
인터네트도입으로 정치, 군사, 경제 등 방대한 분야를 발전시키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을 해킹공격하여 한순간에 혼란에 빠뜨리고 제압함으로써 세계제패야망을 손쉽게 실현하자는것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미국의 싸이버공격대상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로부터 로씨야, 중국과 같은 잠재적적수들, 경쟁적인 동맹국들 지어 하수인들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전세계를 포괄하고있다.

2015년 남조선괴뢰들과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를 목표로 한 공동싸이버훈련과 연습, 교육 등을 강화할것을 모의하고 그 실행에 광분하고있다.
수년전부터 우리 콤퓨터망에 CNE해킹추적프로그람을 설치하고 주요정보들을 수집하려 하였으며 2014년 12월에는 우리의 인터네트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까지 감행하였다.

그런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들이 마치도 싸이버공격의 최대피해자인것처럼 떠들어대면서 도리여 우리 공화국을 해킹범죄국으로 몰아붙이려고 발악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하나 싸이버테로공격의 범죄자로 몰아 저들의 선제공격적인 싸이버전쟁수행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미국의 모략책동은 실현불가능한 망상에 불과하다.
미국이야말로 최악의 불량배국가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력사의 심판은 엄정하며 반역과 매국배족의 말로는 가장 치욕스러운 개죽음뿐이다

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3월 10일 남조선에서는 제18대《대통령》이였던 박근혜역도에 대한 최후의 심판이 내려졌다.
만사람을 경악케 한《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의《국회》에서 압도적찬성으로 가결된 박근혜탄핵안을 놓고 무려 90여일동안 진행되여온《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은 치렬한 론난과 우여곡절끝에 마침내 박근혜년을《대통령》자리에서 파면시키는 최종결정을 내리였다.
이것은 풍파사나운 남조선정치사에 찍혀진 또 하나의 치욕의 락인이며 박근혜와 같은 희세의 매국노, 극악무도한 민족반역자가 갈길은 오직 파멸과 죽음뿐이라는것을 립증한 력사의 준엄한 경고이다.

심복의 흉탄에 맞아 비명횡사한 애비의 비참한 최후를 제눈으로 보고서도 교훈을 찾지 못한채 무서운 권력야망에 사로잡혀 청와대안방을 끝끝내 타고앉았던 박근혜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임기를 1년이나 남겨둔채 쫓겨난것은《제2의 박정희정권》으로 불리웠던 박근혜《정권》의 피할수 없는 비극적숙명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에 조성된 현 사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힌다.

1. 박근혜의 파멸적종말은 인민의 무한대한 힘이 안아온 정의의 력사적승리이라는것이 민족의 일치한 평가이다.
이번에 박근혜는 그 어떤 특정세력이나 정치적반대파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름 아닌 인민에 의해 심판을 받았고 인민의 손에 의해 단호히 처형되였다.

대소한의 추위와 몰아치는 엄혹한 강풍을 뜨거운 불의 대하로 녹이며 천하악귀무리들과 전면대결전을 벌린 사람들은 그 어떤 투사도 혁명가도 아니다.
그들은 남녘의 거리들과 가정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로동자와 농민, 학생과 교수, 가정주부와 로인, 직장인과 상인, 종교인과 문화예술인 등 참으로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였다.

하지만 자신들을 개, 돼지보다도 못하게 여기고 집권기간 수천수만 민중의 피와 땀, 원한의 눈물과 고혈을 짜내여 그것을 권력의 자양분으로 삼으며 온갖 악행을 일삼아온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학정과 반역적범죄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나자 누가 부르지 않았어도 의분에 불을 달고 초불투쟁광장에 분연히 나섰다.

구태정치인들과 여야당들이 복잡다단하게 번져지는 정치태풍앞에서 어쩔바를 모르며 정략적타산밑에 리합집산하거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할 때 박근혜를 처형할 단두대를 세우고 뜨락또르를 땅크처럼 몰며 청와대로 돌진한것도 각계층 인민들이였으며 하루밤에 230여만명이 초불을 밝혀들고 역도에 대한 탄핵결정을 이끌어낸것도 다름아닌 남조선인민들이였다.

박근혜와 졸개무리들이 수십년동안 굳건히 다지고 쌓아올린 권력의 철옹성에 기대여 살길을 찾아보려고 온갖 기만술책에 매달리고 명줄이 끊기게 된 수구보수꼴통들이《빨갱이척결》과 《박근혜수호》를 떠들며 게거품을 물고 날뛸 때에도 초불광장의 불길은 더욱 기세차게 타올라 보수의 아성을 산산쪼각내는 강력한 기폭제로 되였다.

남조선정치사에 크고작은 대중항쟁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이번처럼 인민자신이 추켜든 정의의 초불로 불의를 타승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던 친미보수《정권》의 성새를 무너뜨리며 가장 인민적인 승리를 이룩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온갖 사기협잡과 권모술수로 권력을 강탈한 후 지난 4년동안 온 남녘땅을 삶의 무덤, 자유의 무덤, 인권의 무덤, 희망의 무덤으로 만들어버린 박근혜역도는 오늘 그 암흑의 무덤속에 제발로 걸어들어가 만고죄악의 대가를 제년의 피와 죽음으로써 가장 처절하게 치르게 되였다.

예로부터 재부를 잃는것은 작은것을 잃는것이고 벗을 잃는것은 큰것을 잃는것이며 민심을 잃는것은 세상전부를 잃는것이라고 하였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좋은 결말이 없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처참하고 비극적인 종말을 맞게 된 박근혜역도는 그토록 외면했던 이 만고의 진리만은 마지막으로 새겨보고 무덤행에 오르는것이 좋을것이다.

2. 민족을 배신하고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박근혜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고의 정의는 통일이며 절대적진리는 자주이고 화해이며 단합이다.
그러나 민족반역의 더러운 피를 물려받고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을 업으로 삼아온 박근혜역도는 청와대안방에 들어앉은 첫날부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을 필사적으로 가로막으며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저질러왔다.

내외정세가 그토록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도 우리가 나라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진정어린 제안들과 실천적조치들을 거듭 내놓고 선의의 손길도 내밀어주었지만 그럴수록 대결의 독기를 뿜어대며《북체제붕괴》와《흡수통일》을 로골적으로 떠들고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박근혜패당이다.

청와대에 틀고앉기 바쁘게 6.15시대의 옥동자, 북남화해협력의 마지막상징으로 남아있던 개성공업지구를 칼탕치다못해 끝끝내 페쇄시키고 동족에 대한《제재》와《압살》을 떠들며 외세공조,《국제공조》에 미쳐돌아간 그 모든 죄악을 꼽자면 끝이 없을것이다.

동족앞에서는 피를 물고 덤벼들면서도 외세앞에서는 치마자락부터 걷어올리며 민족의 운명도, 리익도, 생존의 터전도 송두리채 섬겨바친 역도년의 추악한 행위들은 온 겨레를 극도의 저주와 분노로 치떨게 하였다.

동서고금에 전례없는 정치추문사건으로 온 남조선땅이 아수라장으로 변한 속에서도 때를 만난듯이 미국은《싸드》배치를 서두르고 일본은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과 성노예문제《합의》리행 등 갖은 날강도적요구들을 그 무슨 청구서처럼 뻔뻔스럽게 들이대며 저들의 리속을 채우는데 급급하고있으니 이 기막힌 현실이야말로 희세의 정치창녀 박근혜가 감행한 치욕스러운 매국배족행위의 대가가 어떤것인가를 통절히 깨우쳐주고있다.

《유신》과《반공》에 미쳐 력사의 죄인으로 비명횡사한 제 애비의 전철을 그대로 밟으며 극단적인 동족대결과 외세추종으로 천사만사를 망쳐버린 박근혜가 갈길이란 제 애비의 뒤를 따르는 황천길밖에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민족을 위한 길에 바친 애국의 피는 한방울일지라도 값높이 평가되고 영원히 빛나지만 제 나라, 제 겨레를 등지고 매국과 배족, 반역을 일삼아온 자취는 천대, 만대를 두고 영원히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3. 민심의 버림을 받은 기형적인 인간추물 박근혜를 끼고돌며 비렬하게 놀아댄 미국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에게도 어느때든 역도와 꼭같은 운명이 차례지게 된다는것이 오늘 우리 겨레가 내리는 엄정한 경고이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리해할 수조차 없는 해괴한 정신병자인 박근혜가 권력의 정점에까지 기여올라 4달도 아닌 4년동안이나 청와대를 타고앉아있었다는 그자체만으로도 세상웃기는 정치만화이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최순실과 같은 촌무당년이《대왕비》마냥 뻐젓이 군림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령역을 통채로 주물러대면서 제멋대로 날치는 기상천외한 사태까지 벌어졌으니 남조선이야말로 오늘의 세계에서는 도저히 찾아보기 어려운 최악의 정치적 암흑지대, 중세기적 후진지대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문제는 거기에서 어지럽게 일구어대는 치마바람에 정신이 혼미해져 미국을 비롯한 크고작은 나라 정치인들은 물론 유엔마저 병신년들과 맞장구를 치며 그 무슨 《대북공조강화》니, 국제적인《제재》와《압박》이니,《유엔결의》니 하는 저질스러운 조치들을 쉬임없이 만들어내고 그속에서 신성한 국제정치의 본도와 정의, 공정성의 흐름까지 심히 더럽혀왔다는 사실이다.

미친년의 장단에 춤추다가는 패가망신하는 법이다.
오늘에 와서 남조선에 펼쳐진 대혼란의 아수라장을 보면서 아무리 수치를 느끼고 뒤통수를 친다한들 이미 세상에 드러내놓은 저들의 치사스럽고 어리석은 정체와 실책을 어떻게 바로잡고 무엇으로 보상할수 있겠는가.

이번에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라 할지라도 일단 용도페기되면 벌레처럼 가차없이 짓밟아버리는것이 미국의 고약스러운 기질이라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났다.
목숨이 경각에 달한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이 더러운 명줄을 조금이나마 유지해보려고 온갖 재앙의 화근인《싸드》도 꿀꺽꿀꺽 받아삼키고 서울 한복판에서 대형성조기를 조난기발처럼 날리며 애타게 발버둥질하였지만 매정스러운 상전은 끝끝내 실오리같은 구원의 동아줄도 내려주지 않았다.

그렇게도《공조》니,《동반자》니 뭐니 하고 침발린 소리를 늘어놓던 나라들도 팔짱을 끼고 강건너 불보듯 한것이 고작이였다.
이것이 바로 주구의 존재가치이고 그 가련한 말로이다.

지금 남조선사회는 일대 변혁의 중대기로에 서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박근혜항쟁은 일단 승리하였지만 참된 정의와 사회적진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시작에 불과하다.
허수아비같은 박근혜역도년이나 끌어내리였다고 하여 아직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은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애타게 갈망하는 자주의 새 정치, 민주의 새 사회, 존엄있는 새 생활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남조선인민들은 정의의 불길로 심장을 태우며 단결의 위력으로 친미친일수구세력의 아성을 무너뜨린 그 열정, 그 용기를 더욱 가다듬고 력사의 반동들을 완전히 매장하며 자신들의 꿈과 리상이 성취되는 참된 새세상, 통일번영의 광활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반역과 매국의 말로는 가장 치욕스러운 개죽음뿐이며 최후의 승리는 언제나 정의롭고 용감한 인민의 편에 있다.

주체106(2017)년 3월 11일
평 양



군사기술적 우세를 떠드는 미군의 취약성

《최강》을 자랑하는 미군의 허점이 낱낱이 드러나 세상사람들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최근 미국의 CNN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미해군의《FA-18》전투기들중 근 3분의 2가 현재 하늘에 뜰수 없는 상태인데 그 대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원인은 자금부족으로 수리가 지연되거나 예비부속품을 구입할수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미해군작전부의 고위인물인 윌리암 모랜이 직접 미국회 하원 군사위원회에 나서서《조선소들과 항공기병참시설들은 함선과 비행기들이 제때에 수리정비기간을 거치도록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해군의《FA-18》전투기의 62%가 비행할수 없으며 지상에 붙잡혀있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말하였다. 그야말로 사람들을 아연케 하는 일이다. 그래도 미군이라고 하면 제딴에는 무장장비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뽐내며 일류급으로 자처하는 군대가 아닌가. 이런 미군의 숱한 전투기들이 돈이 없어 하늘을 날기는커녕 땅에서도 제발로 기여다니지 못하게 되였다고 하니 사람들은 미국이 이렇게까지 가난해졌는가고 빈정거리고있다.

하지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체면을 차릴 겨를이 없다는것이 미군부인물들의 공통된 심리이다. 저저마다 필요한 돈을 따내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열변을 토하고있다. 동정을 얻기 위해 미군의 한심한 형편을 그대로 드러내놓고있다.

세계에서《가장 부유한 군대》라고 으시대던 미군이 이렇게까지 된데는 사정이 있다.
지금 미국은 경제의 구조적불균형과 불합리성, 과도한 군사비지출로 심각한 경제위기, 금융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이미 국가채무액은 19조 5 000억US$를 넘어섰고 예산적자는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한정없이 불어나고있다. 미국은 핵무기현대화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돈을 계속 들이밀고있다. 이것이 미국을 헤여날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하고있다. 초대국행세를 하는 미국이 빈털터리가 될 처지에 놓였다. 어쩔수 없이 미국은 군사비를 축감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참말로 가긍하게는 되였다. 오죽하면 미국이 저들이 이렇게 된것이 동맹국들 때문이라고 몰아대며 군사비를 늘이라고 위협절반, 훈시절반식의 으름장을 놓고있겠는가.

이런 형편에서 새형의 전투기의 개발, 생산에도 미처 돈을 대지 못하겠는데 어떻게 고품같은 해군전투기들의 수리정비같은데 뭉치돈을 밀어넣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 미국정부의 립장이다.
어떻게 놓고보면 십분 리해가 가는 일이다. 그러지 않아도 숱한 자금을 들여 개발하였다고 하는 신형전투기들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나타난것이 엄연한 사실이기때문이다.

언제인가 로씨야신문《로씨스까야 가제따》가《위험한 맹금》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미군비행사들이《F-22》스텔스전투기를 타고 비행하는것을 단호히 거부하였다. 비행시 산소부족현상이 나타났기때문이다. 미군부는 비행고도에 문제가 있다느니 뭐니 하며 고도를 제한하면 된다는 식으로 발뺌을 하면서 비행사들을 내몰았다. 그로 하여 사망자까지 발생하였다. 이것이 미군비행사들을 공포에 몰아넣고있다.

목숨을 부지하자면 뭐니뭐니해도 전투기의 안전을 보장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미군비행사들은 상관들에게 강력히 제기하여 풀어보려고 하였다. 원인을 찾고 돈을 더 들여서라도 전투기의 안전을 보장하라는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기대는 허물어지고말았다. 미공군의 고위인물이 버지니아주의 공군기지에 나타나《비행사들속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것은 막대한 자금이 드는 이 전투기를 페기하는 원인으로 되지 않을것이다. 국가에는 이 전투기가 필요하다. 나는 우리에게 이러한 전투기가 지금보다 10배나 더 많이 있었으면 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는 가장 훌륭한 전투기이다.》라고 말하였다. 개별적미군비행사들의 목숨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는것이다.

미군전투기비행사들속에서는 제살궁리는 제가 해야 하겠다는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그것이 바로 전투기탑승을 아예 거부하는것이였다. 더우기 해외에 전개되여있는 신형수송기《MV-22 오스프레이》등이 비행중에 추락하여 조종사들이 황천객이 되였다는 불길한 소식이 자꾸 귀에 들려오는 조건에서 목을 건사하자면 그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방법도 별로 신통한것이 되지 못하였다. 돈을 바라고 군대에 들어간것인데 막상 전투기를 타지 않자고 하니 돈줄이 잘리우는것이 문제로 된것이다. 미군비행사들은 그야말로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었다. 그들은 몇푼의 돈을 위해 위험하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할수 없이 전투기에 오르고있다.

돈에 팔리운 고용병들의 처지는 달리는 될수 없다. 침략전쟁에 내몰리는 그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다.
이것이 바로 《최강》을 자랑하는 미군이다. 이런 것들이 싸움을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 이런 미국이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너스레를 떠는것을 보면 가소롭기 그지없다.


황당무계한 궤변, 위험한 정치적망동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화국공민 김철이 사망한 때로부터 보름이 지났다.
아직까지 김철의 사망원인조차 명백히 해명되지 못하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그가 《고독성VX신경물질》에 의해 독살되였다고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과학성과 론리성이 부족한가 하는것은 이와 관련한 다른 나라 전문가들과 언론들의 평가자료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많은 나라 화학전문가들은 VX는 단 한방울만으로도 수십,수백명의 사망을 초래하며 침투성과 안전성이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있다,그런데 살인용의자로 체포된 녀성이 위생실에서 손을 씻었기때문에 무사하다고 하는것은 VX의 특징에 부합되지 않는 주장이다, 설사 VX의 기본해독제인 아트로핀을 미리 맞았다고 해도 살인용의자들은 쇼크상태에 빠졌을것이며 장갑을 끼고 사용했다고 해도 이 치사성물질은 극도로 위험한 것이다, 미세량의 흡입이나 피부접촉에 의해서도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VX를 손에 바른 사람은 살고 그것을 발리운 사람이 죽는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의 극치이다고 주장하고있다.

국제언론계는 사망한 김철의 눈과 입술에서 VX성분을 검출했다면 그를 실어간 구급차와 그를 지켜섰던 경찰들도 모두 중독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 정도이라면 비행장을 열번도 더 페쇄해야 하겠는데 오늘까지도 그 운영이 계속되고있는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고 비웃고있다.

국제법전문가들과 분석가들은 국제화학무기금지기구의 규정에 따라 화학무기에 대한 분석결과는 적어도 두개이상의 전문실험실에서 분석하여 같은 결론이 나와야만 최종적으로 결론하게 되여있으므로 응당 이번 일을 국제화학무기금지기구에 통보해야 하며 해당 견본을 기구가 지정하는 실험실에 보내여 분석을 해야 한다, 만약 VX를 사용한것이 사실이라면 이 물질을 어느 나라에서 들여왔으며 누가 만들고 누가 넘겨주었는가 등을 밝혀야 한다, 구체적인 연구도 없이 단순하게 VX라고 결론하면 그것은 비과학적이며 특히 일부 나라들이 이를 다른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 한다면 그 후과는 상상을 초월할것이다고 경고하고있다.

일부 언론들이 살인용의자들로 체포된 녀성들이 지난시기 남조선에 여러번 드나든 사실로 보아 남조선당국자들이 그들에게 상기물질을 쥐여보내지 않았겠는가 하고 의심하는것도 우연하지 않다.
지금 화학무기금지협약에 따라 거의 모든 나라들이 화학무기를 페기한 상태이지만 유독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만 상기 물질을 보유하고있고 미국이 남조선에 각종 화학무기들을 끌어다놓고있는것도 문제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무작정 우리를 걸고들면서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처음부터 김철의 사망과 관련하여 《북조선 정찰총국 녀성요원 2명에 의한 독살》이라느니,《그들의 시체가 나타나게 될것》이라느니 하는 요설들을 퍼뜨리면서 혼란을 조성하고 우리와 말레이시아사이에 쐐기를 박아보려고 책동하였다.

최근에는 김철의 사망을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써먹으려고 하는 한편 그 누구의 《화학무기사용》설에 대해 떠드는가 하면 《대량살륙무기사용》문제까지 거들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적인 규탄》분위기를 조성해보려 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무분별한 책동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위험천만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려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문제의 위험성과 엄중성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고있는《화학무기사용》설이 지난세기 90년대 미국이 제창했던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보유》설과 너무도 일맥상통하다는데 있다.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거부감과 압박포위망을 형성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일으키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최종목적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분별을 잃고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기 위한 정치적음모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자위적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비망록- 죄악의 무리《자유한국당》은 철저히 매장되여야 한다

최근 남조선의《새누리당》이《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정계에 가증스러운 몰골을 드러내여 만사람의 저주를 받고있다.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라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천하의 매국역적 박근혜와 한속통이 되여 반역정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역적당이《기존의 좋지 못한 영상을 일신시키기 위한것》이라고 떠들며 간판을 교체하고 강령과 상징물을 수정한다고 하여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이 가리워지고 그 못된 체질이 달라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지난 시기에도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이 저들의 만고죄악으로 민심의 항거에 직면할 때마다 《쇄신》과 《환골탈태》를 운운하며 변신술에 매달려왔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역적당의 본색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더욱더 추악한 죄악으로 얼룩져왔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간판을 바꾸어달기 바쁘게 희세의 역적당에 들씌워졌던 온갖 오명을 떼버리기 위해 겉으로나마 흉내를 내던 《인적청산》놀음까지 걷어치우고 보수세력의 재집결로 박근혜탄핵기각을 이루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범죄자의 변신은 자기의 정체와 죄상을 가리우기 위한 너울에 지나지 않는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정체는 결코 가리울수 없으며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당에 차례질것은 비참한 말로뿐이라는것을 경고하기 위해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진 매국역적당

사대와 굴종을 숙명으로 여기고 매국과 배족을 근성으로 연명하는자들을 가리켜 역적이라고 한다.
사대의 터밭에서 반역과 굴종으로 지금까지 명줄을 이어온 역적배들의 집합체가 바로 《자유한국당》이며 그 조상들이다.
《자유한국당》은 미국의 각본에 따라 리승만역도를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친미《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한 《자유당》으로부터 《민주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으로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친미에 환장한 역적들의 소굴,사대정치의 본산으로서의 더러운 본태는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다.

군통수권을 미국에 섬겨바치고 임의의 시각에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수 있게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에 맞도장을 찍은 매국노무리, 해마다 엄청난 인민들의 혈세를 퍼부으면서 침략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해온 쓸개빠진 역적패당도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의 력대조상들이였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치욕과 불행을 강요하는 현대판노예문서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반입,수많은 청장년들을 미국의 대포밥으로 섬겨바친 웬남파병,옛 《황군》의 재침을 허용해준 매국적인 《한일협정》,남조선을 미국독점자본의 손아귀에 몰아넣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은 반역당의 추악한 행적을 고발하는 몇가지 사실에 불과하다.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친미,친일에 환장이 되여 날뛴 역적당의 망동은 《새누리당》의 간판을 내건 때 극치를 이루었다.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국책》으로 정하고 《국민보호의 차원》이라는 황당한 궤변밑에 미국상전으로부터 형식적으로나마 넘겨받게 되여있던 전시작전통제권도 안받겠다고 그 기한을 무한정 연기하였고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는것으로 민족의 삶의 터전을 세계적인 핵대결장으로 더 깊숙이 몰아넣은 《새누리당》이다.

《새누리당》이 얼마나 친미에 환장한 역적무리였는가 하는것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징벌의 칼부림을 당하였을 때 제 할애비가 죽은것보다 더 침통해하며 병원에 꼬리물고 줄줄이 찾아가 아양을 떨고 당대표라는 자가 해묵은 비육돼지 그대로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을 등에 겨우 업고 비칠거리며 영어로 《우리는 함께 간다.》고 씨벌여댄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명색이 당대표라는자가 대양건너 미국에 게바라가 《례의》를 차린다며 지난 조선전쟁에서 개죽음을 당한 놈들의 뼈다귀가 묻혀있는 곳부터 찾아가 넙적 엎드려 뭉툭한 코가 납작해지도록 절을 해댔는가 하면 살인장군 워커의 묘앞에서는 《절을 100번 해도 부족하다.》며 허리가 부러지게 굽석이다 못해 비석에 묻은 새똥까지 손수건으로 닦아내며 《아이고,감사합니다.》라고 넉두리질하여 주위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하기도 하였다.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날강도무리를 《혈맹》,《진정한 친구》로 괴여올리는 이런자들에게 어찌 조선민족으로서의 한쪼각의 량심이라도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백악관에 새 주인이 들어앉을 때마다 《축하》와 《환영》이라는 등의 낱말을 총동원하며 남먼저 아양을 떨어대고 《사절단》,《특사단》까지 파견하여 상전에게 아부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계률로 삼은것도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이다.
겨레의 리익과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유지강화하는데 혼신을 바쳐온 매국노무리가 우리 민족사에 끼친 해악은 실로 헤아릴수 없다.

《자유한국당》의 구린내나는 거처지는 비단 미국의 사타구니뿐이 아니였다.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일본반동들의 피비린 과거죄악을 눈감아준 천인공노할 행위를 《외교적,력사적성과》로 광고해대고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강행하여 재침의 길안내까지 해주는 추악한 친일굴종행위도 이 반역당의 체질화된 습성으로 된지 오래다.

사대매국노들의 아부굴종이 얼마나 가긍하였으면 미국상전까지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가리켜 《진화되지 못한 2부류인종》이라고 조롱하였겠는가.
딛고설 땅,쳐다볼 하늘도 없는 만고의 매국역적무리들이 《자유한국당》이라는 간판을 뻐젓이 내걸고 사대와 매국의 바통을 이어가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야말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악명높은 현대판 나치스당

예나 지금이나 나치스는 가장 야만적인 파쑈독재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수천만의 무고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륙한 파쑈도이췰란드의 종말과 함께 력사무대에서 사라졌던 저주로운 나치스당이 유럽도 아닌 남조선에 부활되여 소름끼치는 악명을 떨치고있다.
조작된이래 지금까지 파쑈나치스당도 무색케 할 정도로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며 자주와 민주를 교살하고 정의와 진리를 말살해온 《자유한국당》의 행적이 그러하다.

《자유한국당》은 원조상인 《자유당》때 벌써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와 민주,통일운동을 짓밟기 위해 《보안법》을 휘두르면서 파쑈독재를 실시하였으며 박정희역도의 5.16군사쿠데타이후 《반공법》과 《유신헌법》,《사회안전법》을 비롯한 전대미문의 파쑈악법들을 고안해내여 온 남녘땅을 인권과 민주의 무덤으로 만들었다.

극악한 군사깡패인 전두환역도와 로태우역도가 12.12숙군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후에는 《민정당》으로 변신하고 《정치풍토쇄신에 관한 특별조치법》,《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개정안》,《정당법》 등 무려 100여가지의 파쑈악법을 조작해내여 남조선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전변시켰다.

《나에게 한문장만 주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나치스당의 악질분자인 겝벨스가 줴친 이 악담은 흉악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은 《새누리당》에 있어서 더욱 굳어진 행동지침으로 되였다.

《통합진보당의 강령이 보안법철페, 주한미군철수 등 북의 대남혁명로선과 같다.》,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민중이라는 표현이 있다.》, 《100여차례나 북을 옹호하는 론평을 발표하여 종북정당의 정체를 드러냈다.》…
이것이 나치스당의 수법을 적용하여 합법적인 정당을 강제해산해버리기 위해 《종북》,《간첩단체》로 몰아대면서 《새누리당》이 내들었던 《죄목》의 일단이다.

당시 남조선각계가 《정당해산명령은 세계적으로 나치스가 유일하다.》,《과거 리승만정권시기의 진보당강제해산에 이어 처음이다.》라고 항변해나선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진도개야성》으로 덤벼들어 살점이 아닌 명줄을 물어뜯어야 한다는 박근혜의 독기어린 악설을 실행하기 위해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주장하는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제2의 《보안법》인 《테로방지법》까지 조작하는 등 극악무도한 망동을 서슴지 않았다.
파쑈도당의 독재의 서슬푸른 칼날에 의해 자주,민주,통일을 요구하는 전국교직원로동조합과 《자주민보》의 강령과 활동이 엄중시되여 법외로조로 되거나 강제페간되였다.

지난 2013년에는 그 전해의 괴뢰대통령선거때 박근혜의 당선을 위해 괴뢰정보원까지 동원하였던 불법적인 정치개입사건의 진상이 드러나게 되자 특급비밀문서인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고의적으로 루출외곡하는 방법으로 진보통일세력들을 《북의 대변자》로 모해하고 탄압하였다.
이렇듯 비렬한 정치적모략극은 국회의사당을 방화하고 그 책임을 공산당에 넘겨씌우는 방법으로 합법적정당을 해산한 히틀러의 파렴치한 모략수법 그대로였다.

《새누리당》의 파쑈적기질은 각계층 인민들의 생존권사수투쟁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탄압하는데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추모행사와 집회들을 《불법폭력집회》로 몰아대면서 유가족들과 평화적시민들을 가차없이 탄압한 박근혜패당의 악행을 극구 비호두둔한 야만인들도,생존권사수를 웨치는 고령의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아 사경에 빠뜨리고 끝내 죽음에로 몰아간 박근혜독재《정권》의 살인만행을 《정당한 공권력행사》로 미화분식한 깡패들도 다름아닌 이 패거리들이였다.

《새누리당》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친일,친미,《유신》독재를 미화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박근혜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에 적극 공모하고 그 돌격대로 자처해나섰다.
오죽하면 외신들이 박근혜년과 그 사당인 《새누리당》에 의해 《유신》독재시대의 살풍경이 되살아난 남조선을 두고 《칠흑같은 어둠이 남조선의 하늘을 뒤덮고있다. 숨쉬기조차 어려운 암흑시대의 순간들이 계속된다.》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겠는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남조선을 중세기적암흑천지로 전락시킨 현대판 나치스당이다.

단떼의 《지옥》보다 더한 생지옥을 만든 악의 무리

이승에서 죄를 지은자들이 저승에 간 다음 벌에 따라 무서운 고통을 당하는 비참한 세계,처절한 울부짖음,숨막힐듯 한 악취, 눈물에 뒤덮인 평원, 피흐르는 강물과 독있는 나무가 우거진 수림, 불붙는 사막에서 어둠속을 헤매는 령혼들의 비틀어진 팔과 다리, 한덩어리가 되여 엉켜있는 사람과 뱀의 무더기들, 보기에도 끔찍한 거대한 악마들의 군상…
이것은 중세유럽의 작가 단떼의 대표적작품인 장편서사시 《신곡》에서 나오는 《지옥》의 광경이다.
작가의 허구에 의해 그려진 이 무시무시한 《지옥》이 바로 오늘 썩고 병든 남조선에서 끔찍한 현실로 되고있다.

450여만명의 실업자와 1 000만명의 반실업자들이 거리와 도시에 홍수처럼 넘쳐나고 길거리를 방황하는 늙은이는 88만 5 000명,제집이 없는 사람들은 850여만세대에 달하고있다.
온 남녘땅이 빈곤과 가난의 설음에 울고 극악한 로동조건과 강제해고,임금저하 등 반인민적악정에 몸부림치고있다.

신성한 교정이 돈벌이수단으로 전락되여 권세없고 돈없는 근로대중의 자녀들은 배움의 꿈을 짓밟히고 《무전유병》이라는 말이 성행하는 사회에서 초보적인 생계비조차 없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병이 나면 그대로 죽어가고있다.

온갖 범죄와 참사가 범람하는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지난 4년간 해마다 평균 1만 5 000명에 이르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누데기를 걸치고 깡통을 든 거지들,구두닦기와 껌팔이를 하며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는 아이들이 거리마다 차넘치던 《자유당》과 《민주공화당》시대의 남조선이 《새누리당》을 거쳐 《자유한국당》에 이른 오늘은 어지럽게 비치는 네온등밑에서 죽음의 망령이 배회하는 지옥으로 더욱더 전락하였다.

근로하는 인민을 개,돼지로밖에 보지 않는 《새누리당》은 남조선을 험악한 재앙속에 밀어넣고도 성차지 않아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깡그리 말살하는 그 무슨 《경제활성화법안》,《로동개혁5대법안》과 같은 반인민적악법들을 련이어 고안해내여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철도,가스,의료 등 공공부문의 민영화강행으로 가뜩이나 죽지 못해 살아가는 근로대중의 숨통을 더 바싹 조여놓았다.

역적당이 들고나온 《공무원년금개혁안》이라는것도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을 포함한 500만여명의 생계를 더욱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악법으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물가와 늘어나는 빚더미,날로 어려워지는 생계난으로 서민들은 절망에 빠져 신음하건만 《써비스산업발전기본법》,《호화유람선 산업활성화법안》 등 재벌들의 배만 채워주는 법아닌 《법》들을 무더기로 조작한 장본인이 바로 《새누리당》패들이다.

그런가하면 역적패당은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투쟁을 《집단리기주의》,《철밥통로조의 횡포》라고 중상모독하며 파쑈폭압의 광풍을 일으켰다.
세상을 경악시킨 《세월》호참사때 《새누리당》이 놀아댄 추태는 오늘도 산천초목을 치를 떨게 하고있다.

수백명의 아이들이 차디찬 바다물속에서 손톱이 다 빠지고 손가락들이 모두 끊어져나가도록 선실벽을 허비며 숨이 넘어갈 때 청와대에서 얼굴의 주름살을 펴고 닭둥지같은 머리를 틀어올리며 음란한짓을 해댄 박근혜년의 죄악을 덮어버리기 위해 기만적인 《〈세월〉호특별법시행령안》을 조작해내고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며 진상해명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 야만들이 다름아닌 《새누리당》패거리들이였다.

이 역적들은 각종 참사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호흡기성전염병인 메르스사태가 남조선전역을 무섭게 휩쓸었을 때에도 추악한 권력싸움에만 미쳐돌아갔다.
만일 단떼가 《자유한국당》과 그 조상들의 폭거와 전횡,부정과 부패,오만과 독선으로 하여 참혹한 생지옥으로 된 오늘의 남조선현실을 목격하였다면 《신곡》의 지옥장면을 다시 묘사하자고 하였을것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신당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간절한 숙원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은 세월을 이어오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극악스럽게 가로막아나섰다.

리승만역도가 《승공통일》을 《국시》로 내들고 박정희역도가 군사분계선에 콩크리트장벽을 쌓아 국토를 두동강냈을 때에도 전두환,로태우,김영삼역도들이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과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비롯한 체제대결,흡수통일방안을 《대북정책》으로 내들었을 때에도 그 조작과 추진에 발벗고나선것이 이 역적무리들이였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21세기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그 무슨 《감상적통일론》,《북의 통일전선전술》로 깎아내리면서 전면부정해나서고 박근혜역도의 체제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와 《드레즈덴선언》,《통일대박론》을 《대북정책》으로 내든것도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이다.

이자들은 우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제도전복의 개꿈을 실현해보려고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거액의 자금을 퍼주고 들개무리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부추겨 우리를 헐뜯는 삐라살포소동에 미쳐날뛰다 못해 나중에는 《자유민주주의통일을 위해 죽자》는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대기도 하였다.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서울에 끌어들인데 이어 지난해 3월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악법인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을 조작한 동족대결무리들은 저지른 죄악에 대해 수치를 느낄 대신 도리여 《북인권법》은 11년만에,《테로방지법》은 15년만에 채택되였다고 쾌재를 올리며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인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하는 망동까지 부렸다.

《자유한국당》의 동족대결행적에는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여온 죄악도 뚜렷이 찍혀있다.
양복우에 얼룩무늬괴뢰군복을 걸친 보수패거리들은 해마다 《국방예산》의 명목으로 북침전쟁을 노린 괴뢰군의 무장장비구입과 핵전쟁불장난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쏟아부었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모험적인 북침전쟁소동을 극구 찬양해나섰다.
이 당패거리들은 지난 2010년 11월 우리 군대의 섬멸적인 보복타격에 의해 불바다가 된 연평도에 우거지상으로 나타나 화염에 그슬린 보온병을 집어들고 북의 포탄이라고 우겨대는 추태를 부려 세상을 경악시켰다.

2015년 8월 박근혜패당이 《북지뢰도발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우리측 지역에 포탄까지 란사해대며 새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뛸 때 그 무슨 《북의 DMZ지뢰도발행위규탄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동족대결에 매달린 대결미치광이들도 바로 이 역적무리들이였다.

미국이 새로운 북침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와 《맞춤형억제전략》,《4D작전계획》을 작성하고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은 물론 《B-2》,《B-52》핵전략폭격기,《F-22》스텔스전투기 등 전략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낼 때마다 박근혜패당은 이를 적극 지지하고 목에 피대를 세우며 《대량응징》과 《한미동맹찬가》를 불러댔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온 겨레가 반대배격하는 《싸드》에 대해서도 《〈싸드〉배치는 안할래야 안할수 없다.》,《북의 핵시험으로 〈싸드〉배치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1개 포대가 아니라 추가로 더 들여와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는가 하면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야당들과 각계층을 《불순세력》,《사회불안조성세력》으로 몰아대며 폭압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개는 나면서부터 짖는다.
《자유당》으로부터 《자유한국당》에 이르는 전기간 《반공》,《멸공》을 줴치면서 미국의 충견,청와대의 손발이 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에 매달려온 역적당의 광기어린 대결망동은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되고있다.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대문에 한사코 빗장을 지른 극악한 민족분렬당이고 자나깨나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전쟁광신당이다.

악취를 풍기는 희세의 부정부패당

《자유한국당》은 부정부패에서도 《신기록》을 보유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1호당원》이라고 하는 박근혜와 그 측근들이 저지른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인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사건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최근 괴뢰검찰수사에서 드러난바와 같이 박근혜는 퇴임후 부화방탕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각각 설립하고 측근졸개들과 공모하여 《전국경제인련합회》소속 50여개 기업들로부터 천문학적수자의 자금을 강탈해냈다.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경남기업회장 성완종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뜯어내여 뿌리는 등 비렬한 수법으로 괴뢰대통령자리를 따낸 박근혜는 전 더블루K재단 리사 고영태와 최순실을 통해 수백벌의 값비싼 옷들과 가방,신발,목걸이,브로치를 받아 그것들을 걸치고 해외행각과 정치무대에 거리낌없이 나섰고 마약류에 속하는 약까지 먹으면서 부화방탕한 생활을 일삼아왔다.

대가리가 썩으면 꼬리도 따라 썩어 악취를 풍기기마련이다.
문제는 박근혜의 이러한 행위가 력대통치배들의 체질을 유전적으로 물려받았다는것이다.

리승만역적이 일제의 《적산》처리와 미국의 《원조》를 공간으로 엄청난 돈을 가로채여 비밀자금을 모았고 박정희역도는 미국의 《원조》와 함께 《대일청구권자금》,외국자본을 끌어들이고 매판자본가들에게 리권을 부여해주면서 거액의 비밀자금을 조성하였다.
그런가하면 전두환은 제놈의 일가와 처가족속들을 동원하여 통돈을 거두어들이였으며 로태우는 아예 청와대안방에 금고까지 들여놓고 재벌들을 불러들여 뜯어낸 뭉치돈을 스위스은행에 몰래 예금시켜놓기도 하였다.

《문민》의 감투를 쓰고 권력을 차지한 김영삼역도가 만든 《민주자유당》,《신한국당》역시 이른바 《깨끗한 정치》,《청렴정치》의 간판뒤에서 남조선을 악명높은 부패왕국으로 만들었으며 그뒤를 이은 《한나라당》도 2002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 20여개의 기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비법적으로 받아먹고 안풍사건,세풍사건 등 특대형정치사기극,부정부패행위로 세상을 들었다놓았다.

당시 리회창역도와 그 패거리들이 부정취득한 돈을 1만원짜리 지페로 이어놓는다면 길이가 천수백㎞에 이르고 쌓아올린다면 높이가 천수백m에 달한다고 한다.
엄청난 부정부패사건으로 사회적물의가 크게 일어나자 죄과를 반성한다고 하면서 당사를 팔고 《천막당사》생활을 하는 기만적인 놀음까지 벌렸으나 그 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리명박역도가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당시 한 부동산개발업자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선거자금으로 탕진한 불법《대통령》선거자금사건과 역도의 측근인물들이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2002년부터 2011년 9월까지 수백만US$의 금품을 받아먹은 신재민사건,《새누리당》패들이 2012년 4월 총선거때 저지른 《국회》의원공천헌금사건을 비롯하여 부정부패사건은 부지기수이다.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철저한 《협잡정치당》,《돈정치당》,《도적당》,《차떼기당》,《만사돈통정당》,《색광당》이다.
이러한자들이 그 무슨 《청렴》과 《도덕성》,《부패척결》을 거론해대는것이야말로 지나가던 개도 웃기는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청와대악녀의 《환관당》,《내시당》

문명을 구가하는 오늘의 시대에 사람값에도 못드는 일개 악녀를 왕처럼 섬기면서 그의 안일부화하고 부패타락한 생활을 시중들어준 현대판 환관들과 내시들이 있다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실지 그러한 환관,내시들이 《자유한국당》에 수두룩하다.
최근 내외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는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봉건사회의 환관들보다 더 께끈하고 지저분하고 혐오스러운 청와대추녀의 내시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폭로된바와 같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과 그 족속들이 박근혜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훨씬 이전부터 그의 정신과 육체를 인형처럼 조종하는것을 묵인조장하였다.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최순실이 박근혜를 제 마음대로 주물러대는 문제가 여론의 화제거리가 되였을 때에는 《랑설》이고 《터무니없다.》는 식으로 덮어버리였으며 우매하고 천박한 지능을 가진 박근혜가 부닥친 단순한 문제조차 풀지 못해 끙끙 앓을 때에도 최순실에게 《조언을 받으라》고 부추기면서 주름많은 철부지《유신공주》를 선무당의 품에 더 깊숙이 밀어넣은것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였다.
흡사 봉건사회에서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무지무능한 왕과 그를 섭정하는 후견인을 섬긴 환관의 행실 그대로였다.

박근혜와 최순실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맹목적인 추종은 박근혜가 청와대를 차지한 다음에도 계속되였고 최순실《국정》롱락사건이 터진 후에도 변함이 없었다.
분노한 민심의 초불바다가 서울을 비롯한 온 남조선땅을 뒤덮었을 때에조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하야는 헌정중단과 국가분렬사태를 초래하여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느니,《권력조급증에 걸린 중증환자들이 박근혜하야를 요구하는 망국적인 정치선동을 하고있다.》느니 하는 얼빠진 궤설을 늘어놓으며 박근혜탄핵투쟁을 중상모독하였다.

한편 《우리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믿고 지지해달라.》,《대통령은 사리사욕이 없는분》,《신뢰할수 있는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민심의 저주와 증오의 표적이 된 박근혜를 비호두둔하기도 했다.
지어 박근혜에게 《대통령은 개인의 몸이 아니다.》고 조언하면서 년이 끝까지 버티도록 부추겨댔다.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추태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녘의 민심이 《산당지기들의 송장걱정》,《정신병자들의 객기》,《부역자집단,공범자들의 서푼짜리 기만》,《죽어가는자들의 버드럭질》이라고 비난을 퍼붓고있겠는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여기에 도전하여 《죄인도 인권은 지켜줘야 한다.》느니,《탄핵요구는 협박과 공갈》이라느니 하고 고아댔는가 하면 《이제는 해볼만 하다.》고 객기를 부리면서 보수떨거지들의 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는 등 대중적인 반박근혜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반기를 들고있다.
이것은 박근혜역도에게 살길을 열어주고 보수《정권》의 연장과 재집권을 이루어보려는 간악한 흉심의 발로로서 박근혜사당으로서의 《자유한국당》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해도 그 추악한 본색과 죄악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력대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집단일뿐아니라 《유신》독재자의 피를 이어받은 역도를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을 묵인조장한 《자유한국당》이 박근혜년과 같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날은 시시각각 다가오고있다.

민심의 배격을 받고 제땅에서조차 쫓겨나 하와이에서 호떡장사를 하다가 종말을 고한 리승만역도의 비참한 말로와 심복의 총에 맞아 제명을 다 못살고 뒈진 박정희의 기구한 운명,백담사행과 감옥살이를 한 전두환과 로태우역도의 가긍한 신세가 바로 피할수 없는 《자유한국당》의 숙명이다.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둔다면 제2의 박근혜,제2의 최순실이 나오게 되고 남조선인민들은 치욕과 수난,불행과 고통의 운명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박근혜년과 함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한바리에 실어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23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합법적권리이다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놓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부산을 피우고있다.
미국의 조종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다음날에 벌써 그 무슨 《결의위반》을 운운하면서 《추가적인 중요조치》를 취할것이라는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철두철미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에 대한 도발이며 공인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경쟁적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 등 각종 로케트시험발사들을 진행한 사실에 주목할 때 우리의 시험발사는 국가로선관철의 정상적인 공정,자위적조치의 일환으로서 시야비야 할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다.
특히 공정한 국제사회는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하여서는 건당으로 《도발》과 《위협》을 구실로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해온 미국과 유엔안보리사회가 일부 나라들의 시험발사에 대하여서는 모르쇠를 하면서 이중기준을 적용한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기 위한 제재광증에 환장하여 우리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인 평화적우주개발과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면서 유엔을 도용하여 악의에 찬 《제재결의》들을 급속도로 조작해내였다.

결과는 어떻게 번져졌는가.
2016년 1월 6일 우리는 첫 수소탄시험을 단행하여 우리 공화국에 제재와 봉쇄,군사적압박을 가해오다 못해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미국에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막강한 힘을 보여주었다.

이어 소형화된 핵탄두를 전격공개하고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천인공노할 《참수작전》과 《족집게식타격》까지 운운하며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매여달리는 미국을 징벌할 확고한 의지를 과시하였다.
또한 핵탄두폭발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자위적권리행사마저 악랄하게 걸고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공갈위협과 제재소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실제적대응조치에로 나아갔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개발권을 전면부정하고 현대문명을 파괴하여 우리 사회를 중세기적인 암흑세계로 되돌려보려는 반인륜적행위인 미국의 대조선제재와 압박책동이 어떤 모양으로 끝장날것인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절대로 허물수 없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또다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조작하려는 반공화국조치들이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와 공인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되며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빈 휴지장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미리 경고한다.
대조선적대시책동의 도수를 높이는만큼 공화국의 핵공격능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권력야욕에 들뜬 특등공범자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 다음기 권력의 자리를 노리고 《대통령》선거에 나서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해말까지도 《대선출마의지가 전혀 없다.》고 하던 황교안은 새해에 들어와 《신년업무보고》 등 각종 모임을 벌려놓고 《경제와 민생은 최우선과제》라느니,《국민단합과 통합실현》이니 뭐니 하면서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분주하게 돌아치고있다.
《안보위기》고취로 보수세력의 규합과 지지세력의 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에 적극 편승하고 새로 취임한 미국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다 어쩐다 수선을 떨면서 상전에게 잘 보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한편 보수패거리들속에서는 황교안의 《대통령》선거출마를 밀어주어야 한다고 떠들면서 권력야욕에 들뜬 작자를 내세워 기어이 보수의 재집권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력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주요범죄자가 괴뢰대통령권한대행감투를 쓴것도 모자라 탄핵사태를 리용하여 제2의 박근혜《정권》을 내오려고 날치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도전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은 박근혜의 특등심복으로 괴뢰법무부 장관,국무총리를 해먹으면서 역도년의 수족노릇을 해온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의 핵심공범자이다.
지난 시기에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대검찰청 과장,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으로 30여년간 파쑈교형리노릇을 해오면서 진보적인 통일운동세력들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특히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박근혜년의 지령밑에 정보원선거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덮어버리고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조작하였으며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아나선 특대형모략사건조작의 장본인이다.

력사교과서《국정화》와 《싸드》배치결정,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등 전대미문의 수치와 굴욕만을 몰아온 사대매국정책을 맨 앞장에서 강행해온 박근혜역도의 충견도 다름아닌 황교안이다.
지금 야당들과 시민단체들이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의 부역자》,《박근혜와 똑같은 인물》이라고 단죄하면서 하루빨리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은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의 버림을 받은 특등공범자에게 기대를 걸고 발악하는 괴뢰보수패당의 망상도 어리석기 그지없다.
황교안은 제 처지를 알고 《대통령》선거에 머리를 기웃거릴것이 아니라 박근혜와 함께 감옥으로 직행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로동신문》 6.15통일시대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온 겨레의 통일애국의지를 다시한번 분출시켜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되살리고 그것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6.15통일시대는 북남선언들의 기치따라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개척해온 환희와 격정의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리였다.
민족의 자주통일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받아안은 우리 겨레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섰다.조국통일운동은 당국과 민간이 따로 없고 사상과 정견, 당파와 소속의 차이를 뛰여넘어 온 민족이 참가하는 거족적운동으로 확대발전되였다.

기나긴 세월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해온 북남관계가 개선의 궤도우에 올라서는 속에 당국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이전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놀라운 사변들이 일어났다.
북남사이에 끊어졌던 철길과 도로들이 이어지고 하늘길, 바다길이 열리였으며 여러 방면에 걸쳐 협력, 교류사업들이 벌어져 통일을 바라는 겨레를 기쁘게 해주었다.

론설은 북남관계를 개선하자면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다시금 힘차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


《북핵압박공조》는 수치와 파멸의 길이다

괴뢰들이 국제적인《북핵압박공조》를 어떻게 하나 유지하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 16일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는 로씨야와 중국, 미국과 일본에 주재한 괴뢰대사들과 유엔주재 대사까지 서울에 불러들여 외교안보문제와 관련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북비핵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강력한 대북압박》에 대해 뇌까리며 새 미행정부와의 공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떠들었다. 괴뢰당국이 4개국주재 대사들과 유엔대사를 한꺼번에 모아놓고 모의판을 벌린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한편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역도와 괴뢰외교부것들도 년초부터 미국에 련이어 찾아가 《북핵압박공조》를 구걸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괴뢰국회 외교통일위원회소속 의원나부랭이들도 트럼프의 대통령취임식을 계기로 미국에 무리지어 몰려가《북핵문제의 엄중성》을 운운하며 상전들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공조와《동맹》강화를 청탁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매국반역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북핵압박공조》와 미국과의《동맹》강화를 떠들어대면서 그 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은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락인된 반공화국제재압박을 어떻게 하나 지탱하며 안팎으로 궁지에 빠진 저들의 가련한 신세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은 지금껏 그 무슨 《북핵위협》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며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괴뢰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들을 《결의위반》과 《도발》로 걸고들며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의 맨 앞장에서 지랄발광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괴뢰패당은 국제적인 제재놀음으로도 모자라 나중에는 《독자제재》니 뭐니 하며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하지만 괴뢰패당이 동족압살을 위한 외세와의 공조책동으로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소동을 선군의 기치높이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쳤다. 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아무리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광분해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힘을 도저히 당해낼수 없었다.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책동이 빚어낼것은 수치와 굴종, 북남관계의 파국뿐이라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더우기 남잡이가 제잡이라고 동족을 해치기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친미친일역적행위에 미쳐돌아가던 괴뢰패당은 최근 주변나라들과의 관계가 급속히 악화되여 심각한 대외적고립과 경제적난국에 처하였다.

그런데도 괴뢰역적패당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반공화국제재에 기대를 걸며 실패한 정책을 답습하고있다. 지어 저들이 처한 대내외적위기를 미국과의 《북핵압박공조》를 강화하는 놀음으로 모면해보려고 획책하면서 상전의 옷섶에 더욱 바싹 매달리고있다. 이것은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정체를 다시한번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괴뢰들이 미국상전과의 공조와 《동맹》을 유지강화하는것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이면서 그 무슨 《북핵페기》라는것을 유도하고 사면초가의 위기를 해소하려 하지만 그것이 초래할것은 쓰디쓴 실패와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총파산뿐이다.

괴뢰들의 《북핵압박공조》놀음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역행하며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극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다.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는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려는 확고한 의지와 뜨거운 민족애가 맥동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호소와 제의를 적극 지지하면서 보수당국이 동족대결정책을 철회하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괴뢰패당은 민족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데 대한 동족의 진정어린 호소와 성의있는 노력을 한사코 외면하고 끝까지 동족대결의 길로 질주하려 하고있다. 괴뢰들은 저들의 고질적인 대결악습을 다시금 드러내면서 그 무슨 《진정성이 없는 통일전선공세》니 뭐니 하는 고약한 망발을 늘어놓는가 하면 동족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국제적인 《북핵압박공조》놀음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이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념원을 짓밟으면서 반공화국도발로 대화와 평화, 통일의 길을 가로막고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압살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망동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괴뢰패당이 외세와의 《북핵압박공조》를 《북핵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으로 정당화해나서지만 그것은 가소로운짓이다. 괴뢰들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국방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것은 우리의 강국건설을 가로막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북핵포기》와 《체제변화》라는 허황한 망상에 사로잡혀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대결에 광분하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쓸개빠진 역적무리이다.

괴뢰들의 《북핵압박공조》놀음은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더욱더 전락시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려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괴뢰들은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안보불확실성》을 운운하며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달라지고 《북핵압박공조》기틀이 흔들리지 않겠는가 하는 불안감을 금치 못하였다. 이로부터 괴뢰당국자들은 미국에 줄줄이 몰려가 트럼프패거리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아부아첨을 하면서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과 《북핵압박공조》체제를 유지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있다. 그 대가로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대폭 끌어올릴데 대한 상전의 요구를 서슴없이 들어줄 기도도 드러냈다. 그렇게 함으로써 괴뢰들은 트럼프행정부로 하여금 《전략적인내》를 운운하며 무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다가 오히려 미국을 우리의 핵타격과녁으로 만들어놓은 오바마의 전철을 답습하게 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통채로 내맡기고 상전에게 계속 바싹 달라붙어 《북핵압박공조》로 동족을 해치려는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은 실로 어리석은 추태이다. 괴뢰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은 더욱더 강화될것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북핵압박공조》놀음은 수치와 파멸의 길이다. 괴뢰패당이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해 국제적인 《북핵압박공조》에 매여달릴수록 그들의 대내외적처지는 더욱 어려워질것이며 비참한 종말의 시각만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반대해나서는 역적무리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 남조선괴뢰들은 그 실패가 명백해진 《북핵압박공조》놀음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대세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차례질것은 더 큰 패배와 수치뿐이다

최근 퇴임을 눈앞에 두고있는 오바마행정부가 자중자숙해야 할 제 처지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압박소동에 미련스럽게 매달려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련일 우리에 대한 호전적폭언을 늘어놓으며 못된 습벽을 거듭 드러내놓다못해 미국본토에서 9만 3,000t급핵추진항공모함인《칼빈손》호를 조선반도주변해역으로 긴급출동시킨다 어쩐다 하며 새해벽두부터 부산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숱한 함재기들과 핵탄을 탑재하고있는《칼빈손》호는 1월 중순 하와이에 도착하여 구축함과 순양함들을 포함한 함선들과 타격전단을 편성한 다음 조선반도주변해역에 진출하여 공화국을 위협공갈하는 각종 전쟁연습에 진입하게 된다고 한다. 일본의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포함한 타격전단을 항시적으로 배치하고있는 미국이 또 다른 항공모함전단을 추가로 들이미는것은 매우 이례적인 움직임으로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새로운 군사적긴장을 몰아오려는 위험천만한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오바마패들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계속 걸고들며 《대가를 치를것》이니 뭐니 하는 악담을 공공연히 내뱉는가 하면 주구들과 이러저러한 모의판을 펼쳐놓고 정권이 바뀌여도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지속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를 강행할 흉계를 꾸미는데도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백악관에서 보따리를 싸들고 당장 물러나야 하는 오바마패들이 분풀이라도 하듯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놀음에 그악스럽게 매달리며 마지막기력을 다 쏟아붓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전략적인내》로 알려진 대조선적대시정책실패의 전적인 책임을 지고 불명예스러운 퇴진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오바마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조미대결에서의 참패상을 조금이나마 가리우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평화와 완화의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대못을 박아놓으려는 비렬한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더우기는 이러한 군사적위협으로 우리의 새로운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들을 억제함으로써 저들의 패권적지위가 완전히 무너지는 파멸적사태를 막아보려는 다급한 속심도 깔려있다.

그러나 백악관주인노릇을 8년씩이나 해왔다는자들치고는 너무도 저급하고 유치한 사고와 행동에 다시금 실소를 금할수 없다.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신진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전략적지위는 다름아닌 오바마자신의 몰지각하고 편견적이며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와 강경압살정책이 산생시킨 필연적산물이다.

가장 로골적인 핵위협과 공갈로 합법적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빼앗고 짓밟으려는 극악무도한 제재압박에 불굴의 자강력으로 당당히 맞서며 폭제의 핵을 후려칠수 있는 정의의 핵마치를 든든히 틀어쥔 우리 공화국에 의해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압살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이 총파산에 직면하였다는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엄연한 현실이다.

최근 미국정가에서는 한낱 사이비무당과 그 꼭두각시의 치마바람에 놀아난 오바마가 눈뜬 소경처럼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바로 보지 못하고 미국의 몰락을 앞당긴 치명적실책을 범하였다는 비난이 고조되고있으며 대조선정책의 조속한 전환을 주장하는 목소리들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미국대통령선거에서 오바마행정부의 정책계승을 주장하였던 민주당후보가 예상치 못한 참패를 당한것은 이러한 정세흐름과 절대로 무관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무대에서 퇴장하는 마지막순간까지 진실을 한사코 외면하며 저들의 실패를 성공으로 둔갑시켜보려는 오바마패들이야말로 제가 얻어맞고도 때렸다고 기뻐하는 아큐식정신병자가 아니고 과연 무엇이겠는가.

오바마에게 초보적인 사리와 분별력이라도 있다면 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 누가 누구에게 항복해야 하는가 하는것쯤은 가려보아야 할것이다.
수소탄을 포함한 최강의 핵무기와 최첨단전략타격수단들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은 핵항공모함전단이 열 개, 백개가 밀려든다고 해도 끄떡없으며 그 누구이든 사소한 도발의 징후라도 보인다면 단호한 선제공격으로 침략의 아성을 불마당질해버릴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당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선군조선은 제재이든 압박이든 전쟁이든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시간과 정의는 오직 우리 편에 있다.
무모하고 분별없는 제재와 압박은 오히려 우리에게 승리의 정상에 더 높이 올라설 기회를 제공해줄것이며 침략자, 도발자들에게는 더 큰 수치와 오명이 차례지게 될뿐이라는것이 오바마행정부가 세상에 남기는 쓰디쓴 교훈이다.

미국이 과거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청맹과니처럼 전철을 답습한다면 그 미래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는 스스로가 더 잘 알고있을것이다.
우리는 오바마가 자신의 무력함을 감추기 위해 추종자들 앞에서 입버릇처럼 떠벌여온 《호전국가》도,《불량배국가》도,《인권유린국가》도 아니며 지구상에서 가장 리성적이고 평화지향적이며 정의로운 핵강국이다.

미국은 어제와 근본적으로 달라졌을뿐아니라 무궁무진한 발전의 잠재력을 지닌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힘, 지향과 리상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현명한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감행하는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그가 누구이든 대세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망동에 매달린다면 차례질것은 오직 비참한 패배와 파멸뿐이다.

주체106(2017)년 1월 13일
평 양



2016년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폭제의 핵시대를 끝장낸 조선의 승리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016년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전략구도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 력사의 해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을 단호히 끝장내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굴함없는 투쟁은 올해에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

오판과 망상으로 일관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대조선압살소동은 오히려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를 백배해주고 올해의 투쟁을 더욱 촉진시켰을 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미국이 장장 70여년간이나 조선반도에 강요해온 폭제의 핵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정의의 핵시대를 열어놓은 우리 공화국의 2016년 투쟁사를 전하기 위하여 이 상보를 발표한다.

* *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였던 지난 2015년의 정세를 총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하루속히 전쟁의 근원을 가시고 공고한 평화를 안아오기 위하여 정전협정체결의 당사자인 미국에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다시금 제의하였다.
그러면서 만약 미국이 《북조선붕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대결의 길을 계속 선택한다면 우리의 대답은 앞으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으로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새해 정초에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책임적인 역할을 다해나갈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재확언하는 한편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소동과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에 계속 매달림으로써 온 한해동안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와 불안정속에 몰아넣었다.

《체제붕괴》를 노린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정치와 군사,경제,문화,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미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전히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세계여론을 오도하면서 대조선핵공갈과 함께 국제적규모에서의 제재압박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해나갔다.
추종세력들과 어용나팔수들을 내몰아 벽두부터 《북조선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는 한편 새해 반공화국압박공세에로 총발동할 타산밑에 일본과 남조선이 정치군사분야의 협정들을 조기타결하도록 강박하였다.

새해에는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할 목적밑에 지난해말에 벌써 우리의 핵,미싸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4D작전계획》을 공표하고 새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반영하였으며 북침핵전쟁용으로 특별히 개발한 신형핵중력폭탄 《B61-12》시험도 서둘러 강행하였다.
이처럼 미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새로운 핵군비경쟁과 핵전쟁발발의 위험성을 극도로 증대시켜놓았다.
엄중하게는 조선반도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수호하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중대립장이 천명된 지난 1월 1일 그 시각에도 괴뢰들을 내몰아 하늘과 땅,바다에서 북침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의 도발소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취하는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은 물론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행사인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까지 무작정 걸고들었다.
미국은 《북조선에 대한 핵무기사용신호를 보내기 위한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2월 25일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의 시험발사를 감행하였으며 앞서 18일에는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킬 목적으로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을 정식 발효시켰다.

한편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을 내몰아 우리와 관련한 인적왕래와 송금의 규제,자금동결대상범위의 확대,개성공업지구가동의 《전면중단》 등 경제제재소동을 일으키고 전쟁전야에나 볼수 있는 전선지역에서의 심리전방송을 재개함으로써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고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

3월 3일에는 저들의 도구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유엔헌장과 국제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한 대조선《제재결의》 제2270호라는것을 날조하는 추악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도 모자라 미국은 대조선《독자제재》조치까지 발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지난 3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강행된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소동은 미국의 대조선핵전쟁도발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난해보다 3배가 훨씬 넘는 2만 7,000여명의 미제침략군과 30만여명의 남조선괴뢰군,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방대한 무력과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B-52》,《B-2》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모든 핵전쟁장비들을 투입한 사상최대규모의 전쟁연습소동은 년초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다.

지난 시기 우리의 수뇌부와 《체제붕괴》를 노린 각종 특수훈련들을 극비밀리에 벌려온 미국이 올해에는 《참수작전》에 대해서까지 로골적으로 공개하는 천하무도한짓도 감행하였다.
전쟁소동이 절정에 달하던 4월 26일에는 오바마가 직접 《우리는 분명히 무기로 북조선을 파괴할수 있다.》고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폭언을 줴쳐댐으로써 조선반도정세는 급속히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다.

미국의 전례없는 도발과 핵공갈책동은 우리를 전쟁억제력강화에로 부단히 떠밀었으며 우리 공화국의 보다 공세적이고 강력한 조치들을 련발시켰다.
1월 6일 우리 공화국은 핵무력발전의 높은 단계인 첫 수소탄시험의 장쾌한 뢰성으로 올해 반미대결전의 서막을 힘있게 열어제꼈다.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은 전대미문의 정치공세와 경제봉쇄,군사적압박도 모자라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까지 들씌우려는 미국의 광증에 대처한 자위적조치였다.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려는 조선의 의지와 힘을 과시한 력사의 대사변이였다.
자주와 정의를 지키고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이며 원칙적인 립장은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공감과 적극적인 지지찬동을 불러일으켰다.

새해 첫 진군으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은 승리자의 존엄과 기상을 안고 이미 선언한대로 오만하게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압살소동을 상상을 초월하는 다계단적인 핵억제력강화로 쳐갈겼다.
미국이《참수작전》과 《족집게식타격》을 운운하며 보다 악랄하게 나오던 지난 2월에는 새로 개발한 휴대용레이자유도반땅크로케트의 정밀유도능력과 파괴력을,3월에는 신형대구경방사포의 위력을 시위함으로써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단매에 박산낼 우리 혁명무력의 기개와 막강한 잠재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비상히 강화된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특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진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기간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일방으로,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방대한 무력을 타방으로 하여 첨예하게 대치되였던 55일간은 핵과 핵의 대결,무력시위를 동반한 힘의 전쟁기간이나 다름없었다.

적들의 실동적인 핵전쟁연습개시소동에 소형화된 핵탄두의 전격공개 및 핵무기병기화선언,대륙간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으로 첫 타격을 가하였다.
포항상륙과 《북종심 및 평양진격작전》연습에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련속적인 각종 류형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과 기습적인 상륙 및 반상륙방어연습으로,공중비적들의 무모한 《핵심부정밀타격》훈련에 청와대와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격멸소탕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으로 적들의 정수리를 불이 번쩍 나게 후려쳤다.
고도로 소형화, 정밀화, 다종화된 핵타격수단들과 무장장비들의 위력시위가 숨돌릴새도 없이 전개됨으로써 침략군이 기여든 남조선과 주변지역은 물론 미국본토까지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최악의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우리의 경고와 능력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실지로 확인한 미국은 전쟁연습이 한창이던 때에 《참수작전》이라는 말을 한적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꼬리를 사렸는가 하면 저들의 연습내용을 왜소하게 보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나중에는 《참수작전》이라는 말을 함부로 내뱉아 《북조선을 자극》했다고 괴뢰들을 닥달질하기까지 하였다.

조미대결의 전 행정에서 미국의 제재소동을 자력자강의 힘으로 걸음마다 짓부셔온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심리적으로 압박하려던 적들의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았다.
특히 지난 70일전투기간에 총폭발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투쟁력은 조선의 핵공격능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들을 안아왔다.

유엔《제재결의》 제2270호와 《독자제재》몽둥이를 내흔들며 《북조선에 뼈아픈 고통으로 될것》이라고 떠들던 적들속에서는 《제재와 군사적긴장속에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는것이 놀랍다.》,《북의 주민생활이 안정되여있다.》는 비명들이 울려나오기 시작하였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견결한 평화수호의지와 반제자주적립장이 내외에 힘있게 천명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와 평화협정체결, 남조선에서의 침략군대 및 전쟁장비철수문제를 비롯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요구들과 그 실현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가려는 우리의 견결한 립장은 진보적인류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당황망조한 미국은 허물어져가는《유일초대국》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우리에 대한 정치외교적압박을 더욱 강화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달라진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볼 대신《미국정부의 대북조선정책변화여부는 전적으로 북조선의 변화에 달려있다.》느니,《선 북비핵화,후 대북압박중지》니 뭐니 하면서 대결정책에 끈질기게 매달렸다.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안보회의》마당에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또다시 걸고들면서 국제적인 《대북압박공조》를 강박해나섰으며 우리에 대한 새로운 금융제재소동도 벌리였다.
7월에는 우리의 인권실상을 헐뜯는 국무성보고서와 그에 따른 재무성 《특별제재》대상명단을 발표하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무엄한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물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공갈을 날로 극대화하였다.
지난 6월 우리의 핵시설과 전략적군사대상물들을 불의에 핵선제타격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정밀공습작전》계획을 공표한 미국은 핵잠수함《미씨씨피》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고《B-52H》전략폭격기편대를 동원하여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하였으며 사상처음으로 되는 3각군사훈련인 《미싸일경보훈련》도 벌려놓았다.

이어 초대형핵잠수함 《오하이오》호와 주일 미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오트 3》요격미싸일 1개 포대를 남조선에 전개하였으며 장차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생화학전쟁을 감행하기 위한 《쥬피터계획》을 뻐젓이 공개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를 결정함으로써 아시아에 새로운 핵군비경쟁시대,랭전시대를 몰아왔다.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은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강행된 사상최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최악에 달하였다.
괌도에 전진배비된 《B-1B》,《B-2A》전략폭격기들까지 포함하여 하늘의 《3총사》로 불리우는 공중비적전체와 3만여명의 미군을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하늘과 땅,바다에서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제2의 8월사태를 몰아왔다.

력사를 망각하고 대세에 눈이 어두워진 미국은 숨지는 순간까지 물고늘어지는 승냥이본성그대로 이후에도 대조선압살을 위해 최후발악하였다.
우리의 강화된 핵억제력에 의해 새 전쟁도발에 실패한 미국은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면서 정치군사적압살공세에 더욱 광분하였다.

9월 21일 오바마가 유엔무대에 나타나 우리가 그 무슨 《엄정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떠벌이였으며 미중앙정보국 장관,미특수작전군사령관,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 등 전쟁호전광들은 《군사전력보강》,《대응능력강화》를 위한 모의판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패배를 만회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일본《자위대》와 남조선괴뢰군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의 동원하에 미국은 《티크 나이프》,《킨 쏘드》,《비질런트 에이스》를 비롯한 각종 명목의 대조선전쟁소동을 무려 40여차나 벌리면서 이해의 날과 달을 이어왔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이 시각에도 미국은 국제적규모에서 대조선《인권》모략과 제재소동을 일으키며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과 《확장억제전략》협의라는것까지 벌려놓고 대조선핵공갈위협을 정례화,제도화할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현실은 평화의 교란자,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적들의 악랄한 도발책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미국의 핵공갈시대를 끝장내기 위한 우리의 의지와 투쟁을 총폭발시켰다.

지난 6월 태평양작전지대안의 침략무력을 모조리 격멸소탕할수 있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위력을 과시한데 이어 7월에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오만하게 날뛰던 원쑤들의 기를 꺾어놓았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이 개시되였을 때에는 우리 전략잠수함들의 보다 강력한 공격능력을 시위하여 적들의 그 어떤 전략자산도 무색케 할 완벽한 핵공격력을 갖추고 군사대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국가의 위용과 응축된 힘을 립증하였다.

9월에 또다시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단행한데 이어 고도로 표준화,규격화,실전화된 새로운 핵탄두의 폭발력을 보여줌으로써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였다.
새로운 핵탄두폭발시험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통과를 알린 일대 사변이였으며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안전을 담보한 력사적장거였다.

우리 혁명무력은 탄도로케트장착용수소탄까지 완전무결하게 장비하고 다종의 핵탄들을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 등 모든 작전공간에 제한없이 운반할수 있는 최첨단타격수단들을 갖추게 되였으며 침략자,도발자들을 임의의 시각,임의의 장소에서 생존불가능하게 들부시고 괴멸시킬수 있게 되였다.

동방의 핵강국은 단호히 선언한다.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다.
이제는 미국이 우리에게 있어서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도리여 우리가 미국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로 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영웅적조선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는 미국을 최후멸망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몰아가고있다.
최근 미군부와 전문가들속에서 대조선정책의 완전한 패배를 자인하면서 《미국의 고위인물들모두가 북조선의 위협때문에 밤잠을 자지 못하고있다.》,《미행정부는 지금까지의 북조선과의 관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이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단독제재》까지 떠벌이며 부산스레 놀아대지만 그것은 멸망을 앞둔자들의 최후발악으로서 우리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가장 명백한 증명으로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경지에 올라섰다.

지난 200일전투의 자랑찬 쾌승이 보여준바와 같이 시간이 갈수록 무섭게 솟구치는 우리 천만군민의 자력자강의 정신력과 일심단결의 위력,강력한 핵억제력까지 다 갖춘 백두산총대의 위력은 곧 조선의 힘이며 이를 당할자 세상에 없다.

제국주의침략과 간섭으로 하여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류혈적인 참극에 시달리고있는 현 국제정세속에서도 정치사상강국,핵보유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인민의 만복을 가꾸어가는 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참으로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잡은 조선에 의해 올해에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에게 결정적타격이 가해진 반면에 우리 공화국의 지위가 더욱 강화되여 조선반도지역의 전략적구도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그 거대한 파급력은 지역과 세계적범위에서 제국주의세력,반동세력들을 크게 위축시키고 국제정세발전에도 긍정적영향을 미치였다.

* *

2016년의 조선반도정세가 국제사회에 주는 의미는 자못 크다. 그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는 길은 저절로 열리지 않으며 민족의 힘, 국력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는것이다.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력을 지닌 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민족의 힘을 키우고 강력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다.
이것은 지난 수십년간 포악무도한 미제국주의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압박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자기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다시금 깊이 새긴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강력한 국방력에 의거하여 미국에 의해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쥔 조선은 이미 폭제의 핵시대에 파멸을 선고하였다.

주체105(2016)년 12월 28일
평 양



남조선괴뢰당국이 해외에서 벌리는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진상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22일 《남조선괴뢰당국이 해외에서 벌리는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진상》이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연구자료를 발표하였다.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으로 장엄한 서막이 열린 뜻깊은 2016년에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강화되였다.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수세에 몰린 남조선괴뢰들은 궁지를 모면해보려고 더러운 심리모략전에 매여달리고있다.
지금 해외에서 감행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모략책동은 사상최악에 이르고있으며 그 위험성은 갈수록 더욱 엄중해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해외에서 벌어지는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비렬성과 악랄성을 밝히기 위하여 이 연구자료를 발표한다.

비렬한 협박과 회유기만에 의한 《탈북》유도책동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은 우선 해외에서 일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을 대상으로 한 《탈북》유도책동에 집중되고있다.
동족대결과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에 환장한 남조선괴뢰당국은 《전방위적인 공세》요 뭐요 하면서 《탈북》선동에 리성을 잃고 날뛰며 갖은 반인륜적망동을 서슴지 않고있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해외에 있는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끌어가기 위한 남조선괴뢰당국의 책동은 그 비렬성과 악랄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정도에 이르고있다.

지난 10월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박근혜역도가 《북한주민들의 탈북》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망언을 줴친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의 《탈북》선동의 최절정을 이루었다.
남조선정보기관은 우리 최고존엄과 제도에 대한 비방과 중상, 《탈북》선동으로 일관된 출판선전물과 편지, 전자매체들을 우편물과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세계 각국과 지역에 상주하고있는 우리 외교 및 무역대표부들과 일군들, 그 가족들과 자녀들을 상대로 대대적으로 살포하고있다.

《북한전략쎈터》대표의 탈을 쓴 강철환이라는자는 괴뢰국정원의 심리모략작전안에 따라 2016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만 해도 다른 나라에 주재하는 수십개의 우리 대표부들에 우리 제도를 비방중상하고 우리 일군들의 《탈북》을 선동하는 자필편지와 변절자들의 망발을 수록한 SD카드를 잡지 《여성조선》속에 끼워 《중국조선인총련합회》의 이름으로 발송하였다.

올해 10월 5일 인디아에서는 조국을 배반하고 도주한 문철웅이라는자가 《국정원》요원들을 달고 나타나 이미 안면이 있는 우리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방조를 줄수 있다느니, 만나서 토의하자느니 하면서 그들을 《국정원》의 함정으로 유인하려고 여러차례에 걸쳐 시도하였으며 이보다 앞서 8월과 9월 캄보쟈에서는 괴뢰국정원 요원이 직접 귀국을 앞둔 우리 일군에게 접근하여 유혹의 방법으로 유인하려다가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협박공갈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괴뢰당국이 우리 공민들을 상대로 벌리는 《탈북》유도경쟁은 해외에서 괴뢰정보기관요원들에 의하여 일어난 우리 녀성종업원집단유인랍치사건과 같은 반인륜적사태를 초래하였다.
2016년 4월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일어난 우리 녀성종업원집단유인랍치사건은 우리 사람들의 《집단탈북》으로 저들의 《대북압박일변도정책》의 《정당성》과 《효과성》을 보여주려는 목적에서 감행된 천추에 용서받을수 없는 반인륜범죄행위이다.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유인랍치해간 저들의 죄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은 아직까지도 당사자들에 대한 언론기관들의 접근을 불허하고있으며 북에 있는 가족, 친척들의 서울방문과 상봉제안도 가로막는 등 반인륜적인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전쟁시기도 아닌 때에 살점같은 딸자식들을 졸지에 빼앗긴 부모들과 형제들은 지금 서로 만나볼수도, 생사여부도 확인할수 없는 처지에 있다. 인권유린이라면 이보다 더 큰 인권유린이 없을것이다.

남조선괴뢰당국의 《탈북》선동은 다른 사람들도 바로 이들처럼 자기 조국은 물론 친혈육들로부터 갈라놓겠다는 특대형인권유린행위이다.
이러한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은 12월에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를 내세워 《흩어진 가족 및 친척문제에 대한 보고서》요, 《문제해결의 조속한 해결》이요 뭐요 하고 떠들면서 북남사이의 인도주의적문제해결에 그 무슨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우리 공민들에 대한 회유기만과 유인랍치로 21세기에 새로운 흩어진 가족 및 친척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들이 20세기에 초래된 흩어진 가족 및 친척문제해결에 대해 운운한다는것은 위선중의 위선이며 이러한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이야말로 천하에 보기드문 파렴치한들이다.

사기협잡으로 일관된 비방중상책동

지난시기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심리방송, 삐라살포를 위주로 벌어지던 남조선괴뢰당국의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은 오늘 세계 여러 나라들에 나가있는 우리 공민들을 대상으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으며 그것은 철두철미 허황하고 악의에 찬 사기협잡의 방법에 의거하고있다.
《자유모임》, 《탈북자모임》, 《조선개혁개방위원회》 등 《국정원》산하 유령조직들은 DHL, 전자우편, 확스를 통하여 잡지 《여성동아》, 《임진강》, PDF화일로 된 《아리랑》, 《동지들에게 보내는 평양소식》, 《신평양뉴스》 등 각종 모략자료들을 우리 대표부들이나 우리 일군들에게 끈질기게 보내오고있다.

《국정원》요원 오명수 등 모략에 이골이 난 음모가들은 국제법과 초보적인 륜리도덕은 안중에도 없이 우리 나라의 《로동신문》을 비롯하여 주요 신문들과 출판물들의 기사내용들까지 교묘하게 교체, 삽입하여 우리 사람들에게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너절하고도 비렬한 정치적도발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심리모략전의 비렬성은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앞에 죄를 짓고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비롯한 친혈육까지 배반하고 일신의 안락을 추구하면서 남조선으로 도주한 한줌도 안되는 범죄자, 반역자들을 정보모략기관들에 대대적으로 흡수하여 우리 최고수뇌부와 제도를 비방중상하는데로 내몰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남조선괴뢰당국의 모략과 날조에서는 이미전부터 허위보도를 류포시키는것으로 악명을 떨쳐온 언론보도기관들도 례외로 되지 않고있다.
지난 5월 남조선 《련합뉴스》는 영국에서 주재국의 법을 준수하면서 합법적인 경영활동을 진행하고있는 우리의 보험대표부가 주재국 검열기관들의 압수수색을 당하고 우리 일군들이 추방당하였다는 생뚱같은 허위보도를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내는가 하면 남조선 《KBS》, 《MBC》방송은 있지도 않은 우리 해외봉사기관종업원들의 《집단도주》를 선전하는데 열을 올리다가 사건장소와 시간이 맞지 않아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는 희비극도 연출해냈다.

그렇다면 지금 남조선괴뢰당국이 우리에 대한 심리모략전에 그어느때보다도 더욱 집요하고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총적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적안정과 일심단결을 허물며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영상에 먹칠을 해보자는데 있다.

박근혜역도는 《북이 2년안으로 붕괴된다.》는 선무당의 《예언》만 믿고 집권초기부터 《제도통일》의 허망한 꿈을 꾸면서 북남관계를 개선할데 대한 우리의 주동적인 선의는 외면하고 한사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에 편승하면서 동족대결정책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이 제아무리 불법무법의 모략책동에 광분하여도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날이 갈수록 더욱 철옹성같이 굳건해지고있다.
인민이 겪는 불행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시책에 의하여 혹심한 자연피해로 황페화되였던 곳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불과 두달도 안되는 사이에 꾸려지고 이처럼 고마운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해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미신쟁이 선무당에게 《국정》이 통채로 롱락당하고 《대통령》탄핵이라는 극도의 정치적혼란속에 붕괴의 위기에 몰린 남조선괴뢰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의 해를 가리워보겠다는 식의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매여달리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짓이다.

반공화국책동에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이려는 조직적인 범죄행위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책동에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여보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주권국가로서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인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든 비법적인 《제재결의》를 들고다니며 우리에 대한 압박공조를 청탁하고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놀음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이 그 중요한 표현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호혜적협력을 차단해보려고 내정간섭적인 행위를 일삼고있으며 특히 우리 해외로동력의 《인권문제》를 조작, 류포시키기 위해 전문인원들과 기재들을 동원하여 가짜사진, 가짜동영상, 가짜록음자료들을 만들어내는 등 온갖 모략책동을 다하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세계 각지에 출판선전물을 비롯한 심리모략수단들을 생산, 공급하는 기지들, 유인랍치작전지휘소, 유인랍치한 인원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는데 리용하는 련락거점들을 전개한것도 모자라 해당 나라 사람들을 매수하여 우리 일군들에 대한 미행, 감시 등 모략작전에 직접 끌어들임으로써 해당 나라를 북남대결의 전초선으로, 그 나라 사람들을 북남대결의 돌격대로 전락시키고있는것이다.

지금 일부 나라들에서는 몇푼의 푼전에 눈이 멀어 남조선정보기관에 매수된 일부 주재국사람들이 격에도 어울리지 않게 남조선정보기관의 요구에 따라 우리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한 모략작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다가 우리 일군들에게 단속되여 망신을 당하고 진땀만 빼다가 달아난 사건들이 허다하게 제기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나라들사이의 외교적문제로까지 번져가고있다.

그중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먄마에서 벌어진 승용차미행사건이다.
2016년 10월 먄마에서는 정체모를 승용차 2대가 정상적인 공무집행중에 있는 우리 외교성원들을 10일간에 걸쳐 추적, 미행하면서 그들의 일거일동을 감시한 사건이 벌어졌다.
10월 7일 오후 끈질기게 따라다니고있는 승용차를 발견한 우리 외교관이 갑자기 차를 세우고 미행하는 차를 확인할 생각으로 멈춰서라고 손신호를 하자 그 차는 황급히 달아났으나 미행과 감시는 그 이후에도 계속 감행되였다.
다음날 오후 우리 외교관이 계속 미행하는 차를 붙들어세우고 차에 탄 주재국사람들에게 왜 미행을 하는가고 따지자 따라다니는게 아니라느니, 일을 보러 다닌다느니 하면서 구실을 대며 땀만 빼다가 달아났으며 그 이후부터는 미행하는 일이 없어졌다.
지금 괴뢰국정원을 비롯한 정보모략기관들이 해외에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책동의 범위와 강도, 리용되는 수단들과 자금규모 등은 상상을 초월하고있으며 그것은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이 극도로 모험적인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모략책동은 미국과 그 추종국들까지도 오늘에 와서는 저들의 정책적오유로 인정하고 후회하고있는 《색갈혁명》, 《아랍의 봄》을 련상케 하는것으로서 우리 내부에 사회적혼란과 류혈적인 사태를 조장하려는 정치테로행위로 된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적통일을 바라지만 우리의 선의와 아량에 악으로 대답해나선 남조선괴뢰들의 처사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 정부들은 현 북남관계의 흐름과 남조선괴뢰당국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의 본질을 똑바로 가려보고 정보모략기관들을 총동원하여 조선반도는 물론 다른 나라들까지도 북남대결마당으로 만들려는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의 정치테로, 인권유린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악정과 부패의 온상 《새누리당》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퇴진과 함께 《새누리당》해체를 요구하는 투쟁이 세차게 전개되고있다.
서울 여의도와 대구,대전,인천,창원 등 각지의 《새누리당》사와 《의원》사무실앞에서 대규모항의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새누리당 해체》의 함성속에 반역정당을 상징하는 기발이 격노한 군중에 의해 찢겨지고있다.
이것은 역도년의 하수인,대변자가 되여 남조선을 인권과 민주의 페허지대,부정부패의 소굴로 전락시킨 《새누리당》에 대한 분노와 저주의 폭발이다.

《새누리당》이야말로 부패무능한 박근혜《정권》을 배출한 반역정당이고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공범자로서 응당 박근혜와 함께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천하역적무리이다.
《유신》독재자의 후예를 《신뢰와 원칙의 정치인》으로 포장하여 《대통령》으로 만들고 선무당의 꼭두각시 박근혜역도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배를 불려온자들이 다름아닌 《새누리당》패거리이다.

사실 《새누리당》은 이미전에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할 극악한 범죄집단이다.
《새누리당》은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 그 추악한 존재를 드러낸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주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문패를 바꾸어달면서 매국배족의 치욕스러운 죄악의 행적을 이어왔다.
그것은 그대로 사대매국과 파쑈독재,반인권적악행으로 얼룩져있다.

반역정당의 뿌리를 들추면 그 주역들은 례외없이 특등사대매국노,파쑈살인마,반통일분렬광들이였으며 악명높은 도적왕초들이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새누리당》을 반역정치와 부정부패의 아성으로 저주하며 침을 뱉고있다.

《동족대결당》,《친미에 미친당》,《전쟁당》,《반통일당》,《수구랭전당》,《쓰레기당》,《마피아당》,《차떼기당》,《비리정당》,《색정당》,《성추행당》 등 《새누리당》이 남조선인민들로부터 선사받은 오명들에는 반역정당의 추한 몰골이 그대로 비껴있다.
《새누리당》을 그대로 둔다면 제2의 박근혜,제2의 최순실이 나오게 되고 남조선인민들이 치욕과 수난,불행과 고통의 운명에서 언제가도 벗어날수 없다.

최근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안가결이후 《새누리당》이 《쇄신》을 운운하며 수습책을 모색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
박근혜역도와 《새누리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들을 완전히 쓸어버리고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는 새 세상을 안아올 때까지 투쟁의 홰불을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것이 오늘의 남녘민심이다.
박근혜역도의 퇴진과 함께 악정과 부패의 온상인 《새누리당》의 해체는 시간문제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인권범죄국의 철면피한 자화상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국내에서 우리에게《랍치》되였다고 우겨대던 행방불명자들이 련이어 나타나고있다.
《산께이신붕》에 의하면 지난 12월 1일 도꾜경시청 공안부는 1985년 2월 도꾜도 에도가와구에서 행방불명되여《북조선에 랍치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인정되였던 가쯔끼 마사노리(68살,행방불명당시 36살)가 11월 하순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후꾸이현경찰은 1997년에 우리에게《랍치》되였을 가능성을 부정할수 없다고 하던 특정실종자 미야우찌 가즈야(실종당시 32살)를 국내에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이미 다 해결된《랍치문제》를 걸고들며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려온 일본의 국내에서 최근년간 《북조선랍치 특정실종자》들이 련이어 발견된 사실은 국제사회에 일본의 인권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화상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기회있을 때마다《랍치피해자》의 너울을 쓰고 못되게 놀아온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정부는《랍치문제》를 구실로 시작한 대조선《제재》조치를 해마다 연장하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앞장서고있으며 과거 일본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반인륜범죄들을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덮어버리고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고있다.

사실상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우리에게 할 말이 없게 되여있는 인권범죄국이다.
과거 일본은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중세기적노예로동을 강요하였거나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희생시켰으며 100여만명이나 되는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전시 일제야수들의 성노리개로 만들어 청춘과 정조를 짓밟았다.

이처럼 어지러운 반인권행적을 청산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얼마전 유엔에서 미국이 벌린 반공화국《인권결의안》조작에서도 주도적역할을 놀았으며 누구보다도 《인권》에 대해 곧잘 떠들고있다.
우리 인민을 비롯하여 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피로 손을 적신 일본이《인권옹호자》의 흉내를 내는것이야말로 승냥이가 양흉내를 내보겠다는것과 같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과연 일본이 인권을 론할 초보적인 명분이나 체면이 있는지.
제스스로 력사의 거울에 비춰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독재자의 혼을 대물림하려는 최후발악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박근혜패당이 강행추진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의 범죄적정체가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최근 괴뢰들은 《국정력사교과서》검토본을 인터네트에 공개하고 그것을《보충완성》하여 다음해 3월경에 남조선전역의 중, 고등학교들에 적용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전문가도 아닌 몇몇 극우보수어용학자들이 뒤골방에서 만들어낸 검토본교과서는 박정희역적을 비롯한 력대 통치배들의 사대매국과 파쑈독재를 미화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력사의 진실에 칼질하는 괴뢰패당의 발악적망동은 치욕과 반역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가리우고 새 세대들에게 반동적인 력사관과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주입하여 자주의식을 마비시키며 남조선사회의 보수화,반동화를 대를 이어 조장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력사교과서《국정화》는 본질에 있어서 제 애비의《명예》를《회복》하고 친미, 친일죄악과 독재통치를 정당화하려는 박근혜의 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력사날조망동이다.
애비의《명예회복》은 박근혜가 내세운 일생일대의 목표이다.
《정치인으로서의 나의 아버지는 선배이자 스승이며 라침판같은 존재》라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비명횡사한 애비의 한을 풀겠다고 악을 써왔다.
애비처럼 불법으로 권력을 강탈하여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이후에는《유신》독재를 전면부활시키면서 력사교과서바꾸기에 달라붙었다.

《좌편향적》인 기존의 교과서가 아니라《균형잡힌 교과서를 가지고 학생들이 배워야 한다.》고 하면서《국정화》론의의 서막을 열었다.
력사학자들, 교원들은 물론 사회각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력사외곡책동을 집요하게 추진하여왔으며 운명이 경각에 달한 속에서도 제 할짓은 다하겠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박근혜년이 제 애비가 세상밖에 기여나온지 100년이 되는 다음해에 시간표를 맞추어 《국정교과서제》를 도입하려고 악을 쓰는것도 이러한 《명예회복》놀음의 연장이다.

새 세대들에게 옳바른 력사관과 민족관을 심어주어야 할 력사교과서마저 추악한 야욕실현의 도구로 악용하는 박근혜역도야말로 순간도 살려두어서는 안될 민족의 특등재앙거리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국정력사교과서》를《친미, 친일, 독재미화교과서》,《박정희를 위한 효도교과서》,《력사롱단, 괴물교과서》로 단죄하며 그 철회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함성이 높아가는 속에 박정희족속이 살던 집에 불을 지르고 독재자《기념물》들을 맹공격하는 사건들이 련거퍼 일어나고있다.
《유신》의 더러운 행적에 분칠하고 력사의 진실에 도전하는자들이 받는 응당한 대접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박근혜패당의 가소로운《독자제재》놀음은 저들의 비참한 종말을 재촉할뿐이다

천하를 진감시킨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의 장쾌한 뢰성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고 미국을 괴수로 한 불순적대세력들에게는 최후멸망의 무서운 공포와 절망을 안겨주고있다.
이 세상 모든 불의의 세력들을 일격에 쓸어버릴 선군의 핵폭풍에 얼혼이 나간 죄악의 무리들이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가증스러운것이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상전에 무작정 편승하여 《독자제재》를 부르짖는 박근혜패당의 망동이다.
유엔에서《제재결의》라는것이 채택되자 기다린듯이 자정이 넘은 한밤중에 기자회견이라는것을 소집해놓고《환영》이니,《리정표적인 조치》니 뭐니 하며 추태를 부리던 괴뢰들은 《제재결의》리행을 앞장에서 견인하겠다고 흰소리치면서《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괴뢰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지도기관들과 핵심일군들을 감히 제재대상에 추가한것을 비롯하여 저들의 처지와 능력으로는 할수도 없는 잡다한 내용들을 《독자제재안》에 박아넣었다.
박근혜패당의 《독자제재》발표놀음은 주막집 허청간의 얼기설기 먼지 오른 거미줄을 가지고 창공을 나는 매를 어째보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는 어리석은 망상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대결책동으로 하여 그 어떤 인적, 물적래왕도 전면 차단된 상태에 있다.
굳이 북과 남 사이에 오가는것이 있다면 공기마저 얼어붙은 군사분계선철조망우로 날아예는 철새들뿐이다.
이러한 북남관계의 현 상황에서 아무러한 실효도 거둘수 없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독자제재》를 떠드는 괴뢰들의 추태야말로 절간의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실질적으로 이번《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조작하느라 골을 썩일대로 썩인 괴뢰정보원과 국방부, 통일부, 외교부를 비롯한 모략기관의 얼간이들조차《이미 할수 있는 조치는 다했다.》,《아무리 짜내보아도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다.》고 탄식하고있는 형편이다.
남조선언론들도 남북관계가 단절된 상황에서《손바닥으로 공기를 붙잡는 격》,《마른 수건을 짜는 수준》이라고 혹평하고있다.
박근혜패당이 떠드는《독자제재》라는것은 사실상 제 목에 걸린 올가미를 제 손으로 조이는 우둔한 자해행위에 불과하다.

북남관계의 전면차단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는것도 남측기업들이며 한강토를 둘로 갈라놓은 군사분계선으로 하여 하늘길, 배길, 땅길이 모두 막힌 인위적인《섬》에서 시시각각 천문학적인 손실을 보고있는것도 바로 괴뢰들이다.
박근혜패당은 우리가 이미 남조선이 없이도 얼마든지 살아갈수 있지만 남조선이 우리와 등지고 어떻게 살아나가는지 두고볼것이라고 당당히 선언한것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뒤간의 휴지장보다 못한것을 내흔들며 제재나발을 불어대는 박근혜와 그 패당의 추악한 꼬락서니는 남조선전역을 휩쓰는 거대한 초불바다에 의해 분분초초 최후의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가련한 처지에서도 북남관계에 대못을 박고 우리에게 앙갚음을 해보려는 대결광들의 단말마적발악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괴뢰들이 쓸데없는 혀바닥놀음에 불과한《독자제재》따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택한 정의의 길을 가로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망상은 없을것이다.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올라서고 무한대한 우주공간을 마음먹은대로 정복해나가는 우주강국의 자랑찬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며 자주, 자립, 자위의 위력으로 나날이 흥해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독자제재》든, 집단제재든, 추가제재든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가차없이 짓부셔버리며 승리의 진로를 따라 도도히 질풍노도쳐 나갈것이다.

흐르는 시간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소동이 우리 군대와 인민을 얼마나 분발시키고 얼마나 놀라운 기적적사변들을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게 될것이다.
괴뢰들이 동족대결에 피를 물고 발악할수록 그것은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만을 더욱 재촉하게 될뿐이다.

며칠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선포병부대들의 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은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타격에 아우성칠 놈, 비명지를 놈도 없이 순간에 송장더미가 될 박근혜패당의 비참한 말로를 예고해주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동족대결의 일선에서 갖은 악행을 다 저지르고있는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리병호, 윤병세, 홍용표를 비롯한 악질대결광신자들과 청와대,《새누리당》, 정보원, 통일부, 외교부 등 괴뢰통치기관들을 제재정도가 아니라 민족반역의 무리, 매국배족집단으로 씨도 없이 청산해버릴것이다.
박근혜와 그 패당은 심술궂은 앙탈질,헛된 망동에 불과한 제재놀음이 역적무리들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는 자멸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주체105(2016)년 12월 4일
평 양



무당년에게 놀아난 군부깡패들의 추태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이 계속 드러나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는 때에 군사문제에 대해 아무런 물계도 모르는 일개 무당년이 나중에는 군부의 무기반입놀음에까지 깊숙이 관여한 사실도 폭로되여 괴뢰국방부를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여론의 화제거리의 하나가 괴뢰국방부의 전투기반입문제이다. 지난 2013년 9월 괴뢰공군은 사용년한이 지난 전투기들의 교체와 관련하여 새로운 기종의 전투기반입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이 사업이 추진되고있을 당시 괴뢰국방부당국자의 의도적인 작간에 의하여 괴뢰공군이 선정하였던 보잉회사의 전투기가 록키드 마틴회사의 전투기로 바뀌는 일이 벌어지게 되였다. 문제는 괴뢰국방부당국자를 조종하여 록키드 마틴회사의 전투기를 반입하도록 추동한것이 바로 최순실이라는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괴뢰방위사업청의 다기능레이다개발을 위한 업체선정에도 최순실의 검은 그림자가 비껴있다. 이미전부터 최순실과 안면관계가 있는 한화탈레스라는 업체는 워낙 기술이 부족한탓에 괴뢰방위사업청의 레이다개발업체선정에서 제외되였어야 했다. 그러나 선정놀음에서 다년간 레이다개발사업을 추진해온 경험이 있다는 업체들은 다 밀려나고 오히려 생뚱같이 이 분야에서 초학도나 같은 한화탈레스가 당선되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가관은 도적이 제 발자욱에 놀란다고 괴뢰방위사업청것들이 저들은 최순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하는가 하면 《한화탈레스도 개발능력이 그만하면 괜찮다.》느니 뭐니 하며 제나름대로의 평가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이다. 이런 부자연스러운 행동은 오히려 여론의 의혹을 더욱 자아내고 레이다개발업체선정에 최순실이 개입한 퀴퀴한 내막을 스스로 드러내놓은 어리석은짓이 되고말았다.

그뿐이 아니다. 최근에는 최순실이 괴뢰국방부의 인사문제에 개입한 사실까지 폭로되여 괴뢰군내부가 더욱 뒤숭숭해지고있다. 한갖 무당에 불과한 아낙네가 박근혜역도를 등대고 《비선실세》로 행세하면서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서슴없이 일삼고 정치와 경제는 물론 군사문제에까지 마음대로 간참하며 떡주무르듯 하였다니 누구인들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불티가 저들에게로 튕겨오는데 당황한 괴뢰국방부가 최순실이 군사문제에 개입하였다는것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며 뻗쳐보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다.
당황망조한 괴뢰군부패당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공범자로서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최순실의 개입사실을 밝히라는 여론의 압력이 날로 높아가는데 바빠난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속으로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한 저들의 공범죄가 들통날가봐 몹시 불안해하면서도 겉으로는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기 위해 《정치적중립》이니, 《군본연의 임무》니 하고 떠들며 사건이 저들에게 미칠 영향과 괴뢰군내부의 혼란을 막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지금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저저마다 최전방부대들을 싸다니며 《북의 도발》이니, 《즉시적인 타격》이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호전적인 폭언들을 마구 내뱉으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가 하면 《호국》이니, 《충무》니 하는따위의 북침불장난소동들을 련이어 벌려놓는 등 무모한 전쟁객기를 부리고있다. 호전광들의 이러한 망동이 남조선사회전반에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여 저들에게 쏠린 여론의 주의를 딴데로 돌리고 추문사건으로 어수선한 괴뢰군내부를 수습해보려는 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요즘 남조선의 각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은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 박근혜역도의 발악적인 망동과 맥을 같이하면서 날로 더욱 무분별해지고있다. 여기에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위기에 몰릴 때마다 군부패거리들을 내몰아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는데서 살구멍을 찾는것은 괴뢰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지금 박근혜역도는 세계를 경악시킨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하여 당장 쇠고랑을 차야 할 가련한 처지에 놓였다. 괴뢰군부것들이 한갖 보잘것없는 무당년에게 설설 기면서 군사문제까지 롱락당한것을 박근혜가 모를리 없고 청와대의 미친 할미의 적극적인 비호가 없이는 그런 일이 벌어질수 없다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주장이다.

남조선뿐아니라 세계 각국의 언론들도 이번 사건의 주범은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라고 락인하면서 역도가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대서특필하고있다. 미국의 주요언론들도 남조선에서 각계의 박근혜퇴진투쟁이 최절정에 달한데 대해 보도하면서 역도년의 비참한 처지가 미국과 남조선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상전까지도 더이상 쓸모없게 된 역도년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괴뢰군부불한당들이 박근혜역도의 장단에 따라 《안보불안》, 《안보위기》를 떠들며 북침불장난소동에 계속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 격의 그런 부질없는 망동이 통할수 있겠는가. 괴뢰패당이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쓰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추문사건에 비낀 저들의 추악한 정체와 불순한 흉계는 가리울수 없다.
지금 세차게 타오르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박근혜투쟁의 불길은 특대형추문사건의 범죄자들을 사정없이 태워버릴것이다.


아시아판나토조작을 노린 황당한《위협》타령

얼마전 미국 워싱톤에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일본통합막료장,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한 공조방안을 론의했다고 한다.뒤이어 외교차관급에 속하는 미일남조선의 인물들이 일본의 도꾜에 모여앉아 우리에 대한 그 무슨 대응책을 협의한다며 쑥덕공론을 하였다.이에 병행하여 미국과 일본, 미국과 남조선, 일본과 남조선사이에 우리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각이한 급의 쌍무회담들이 연방 진행되였다.

미일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도 빈번히 벌어지고있다.지난 10월 하순 미, 일, 남조선괴뢰들은 제주도해상에서 대량파괴무기적재의심선박을 식별, 검색하는 해양차단작전연습을 감행하였다.이달에 들어와서는 해군무력들을 동원하여 미싸일경보연습을 실시하였다.그들은 연습들이 우리를 겨냥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최근 한달 남짓한 사이에 벌어진 미, 일, 남조선괴뢰들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그들이 우리의 《위협》타령을 부르짖으며 침략적군사동맹조작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배꼽이 맞아돌아가는 미, 일, 남조선괴뢰들이 제풀에 놀라 할딱거리며 쉴새없이 재잘거리는 참새들처럼 판에 박힌 우리의 《위협》타령을 끊임없이 늘어놓고있는것은 저들의 도발적정체를 덮어버리기 위한 기만술책이다.
미국이 일본반동들, 괴뢰들과 함께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들고있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세계적으로 공격형미싸일들을 제일 많이 보유하고있는것도, 곳곳에 그것들을 전개하고 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이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온 세계가 미국의 미싸일위협속에서 불안하게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이 터무니없이 우리의 《위협》을 요란하게 떠드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바싹 끌어당겨 나토형군사쁠럭을 조작하고 집단적인 군사적우세로 지역대국들을 견제함으로써 저들의 침략적인 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지금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잠재적적수들을 동, 서, 남쪽에서 대륙방향으로 압축하는 형태로 구축되고있다.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 주요거점들이 바로 일본과 남조선으로 정해져있다.미국이 일본에 X대역레이다를 설치해놓고 남조선에는 《싸드》 1개 포대를 한시바삐 전개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은 일본, 남조선이 지정학적으로 지역대국들의 손발을 얽어매놓고 군사적으로 압박공갈하기 유리한 위치에 있기때문이다.

미국은 21세기 저들의 운명이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는가 못하는가에 달려있다고 보고있다.그 실현을 위해 어떻게 해서나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려 하고있다.미국은 랭전시기 유럽에서 나토에 의거하여 핵군비경쟁을 벌리면서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을 붕괴시킨 《경험》을 가지고있다.그에 토대하여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억제, 붕괴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이 력사문제, 독도령유권문제로 갈등이 심화되는 주구들과의 군사협조와 동맹관계강화의 당위성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아시아판나토조작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지난해 효력을 발생한 미, 일, 남조선사이의 3자정보공유합의서는 침략적3각군사동맹이 실제적으로 가동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걸고 고안된 3자정보공유합의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첫 공정이며 이 미싸일방위체계가 조선반도주변대국들의 보복타격능력을 무력화시킬것을 노린 수단이라는데 대해서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프랑스신문 《메디아빠르》는 동맹국들과의 협력강화로 미국이 수립하려는 새로운 전략적균형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데 있다, 그 목적은 자기의 동맹국들인 일본과 남조선 등을 포함하는 나토와 같은 군사기구를 내오는것이다라고 평하였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절대적인 군사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첨단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다.이미 태평양지역 미군사령부산하 병력을 26만 6 000명으로 늘인데 이어 올해 8월에는 《B-52H》, 《B-1B》, 《B-2A》핵전략폭격기들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동시에 투입하였다.미국은 미군1기갑려단을 남조선에 순환배치하는 한편 일본주둔 미해병대기지에 《F-35》스텔스전투기들을 배비할것을 획책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떠드는 황당무계한 우리의 《위협》타령속에서 미일남조선을 주축으로 하는 아시아판나토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괴물로서의 형체를 뚜렷이 드러내놓고있다.
새로운 군사쁠럭을 조작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긴장격화의 씨를 뿌리고 조선반도에 형성된 랭전구도를 지역으로 확대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실지로 지역의 대국들이 미국의 아시아판나토조작책동에 촉각을 세우고 강력히 대응하고있다.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첫 국산제항공모함건조가 계획대로 진행되고있으며 현재 설계와 기본선체조립이 끝나고 설비조립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중국은 이전 쏘련제항공모함을 개조한 《료녕》호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산제항공모함 6척을 건조할것이라고 밝혔다.로씨야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최신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최근에 공개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는 로씨야가 보유한 미싸일들중에서 가장 위력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이라고 한다.현실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군비경쟁과 대결을 부추기는 미국의 아시아판나토조작책동에 각성있게 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아시아판나토의 첫 공격목표는 우리 공화국이다.우리는 침략적인 미, 일, 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적대세력들의 침략을 짓부시기 위한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세에 맞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의 대조선정책분석평가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 미국의 《NK뉴스》,《구글뉴스》,언론웨브싸이트 《레디트》 등 여러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전방부대를 현지시찰하시면서 싸움준비를 완성할데 대하여 지시하신것은 핵무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 결심을 다시금 보여준것이며 미국에 있어서 북조선의 핵무기는 흥정거리가 못된다고 평가하였다.

페리 전 미국방장관도 11월 14일 남조선에서 열린 강연에서 《북조선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북이 핵무기를 포기할것으로 기대하면 안되며 북의 핵무기위험을 최저화하기 위한 협상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그들이 핵무장을 갖추기전에는 《선제타격》론이 바보와 같은 일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북의 핵시설이나 핵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그러한 군사행동은 위험할뿐아니라 《바보스러운 결정》으로 될것이다, 지난 수십년간 북조선의 붕괴를 예상하여 정책을 작성하여왔는데 실패로 판명되였으므로 더이상 믿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대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의 분석은 시사하는바가 매우 크다.
주장들의 골자는 한결같이 미국이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대세의 흐름과 정세발전에 부합되게 대조선정책을 조정해야 한다는것이다.
많은 사회력사적 및 정치군사적문제점들을 안고있는 매우 예민한 지역인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반도에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정세가 항시적으로 격화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수십년간 가증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과 핵위협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수소탄을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우리의 무자비한 핵공격능력이 고속으로,다계단으로 강화되고있는것이 세계인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현실이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말살할수 없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의 진전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
우리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고 조미가 여전히 교전상태에 있는 지금 우리가 일방적으로 핵을 포기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다.

조선은 미국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국방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괴멸을 앞당기는 위기모면술책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사상최악의 위기에 처한 박근혜역적패당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찾으려고 발악하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가《북위협설》을 떠들어댄데 이어 최근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련일 군사분계선일대를 싸다니며《북의 도발》을 운운하고《즉각응징》이니,《<선조치 후보고>원칙》이니 뭐니 하면서 대대적인 《안보위기》론을 고의적으로 류포시키면서 대결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우리를 자극하여《도발》을 유도하고 그것을 구실로 북남대치상태를 부쩍 고조시킴으로써 제년에게 쏠린 민심과 여론의 초점을 돌려보려는 박근혜패당의 상투적인 위기모면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특대형권력부정부패사건인《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짐으로써 박근혜역도는 더는 헤여날수 없는 파멸의 궁지에 빠져들었다.
스스로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든가 아니면 탄핵당하든가 하는 두갈래의 길은 반인민적, 반민족적악정만을 일삼은 역도에게 차례진 피할수 없는 숙명이다.

집권기간 극도의 통치위기에 몰릴 때마다 남조선인민들의《안보》불안심리를 의도적으로 자극하는《북위협설》로 사회전반에 인위적인 위기감을 조성하며 잔명을 부지해온것이 박근혜역도이다.
남조선전역에서 《세월》호대참사로 분노한 민심이 《박근혜탄핵》의 초불시위로 타번지자 조선서해 열점수역에서 함부로 선불질을 해대고는 우리를 《도발자》로 매도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산정에서 주은 변소문짝이《북무인기》로, 바다한복판에서 떠다니던 보온병속통이 《북포탄》이 되여 《정부》의 방패막이가 되였던 사실은 남조선인민들도 잘 알고있다.
사면초가에 빠진 박근혜역도가 괴뢰군부에 의거하여 최후의 출로를 《즉각응징》과 같은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서 찾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정윤회국정개입사건, 성완종사건 등 특대형사건들로 운명의 벼랑끝에 내몰릴 때마다《안보위기》소동의 앞장에 내세운것이 바로 괴뢰군부패거리들이였다.
역도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핵탄두미싸일을 탑재한 미국의 전략핵잠수함을 끌어들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지금 온 겨레는 무모한《충격료법》으로 사태를 역전시켜보려는 박근혜역도와 괴뢰군부패당의 움직임에 더욱 각성을 높이고있다.
어리석은 위기모면술책은 종국적괴멸이라는 보다 처참한 결과만을 앞당겨올것이다.(끝)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 현위기로부터의 출로를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에서 찾으려 하고있는 박근혜역도를 규탄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박근혜역도가 그로부터의 출로를 우리에 대한 도발에서 찾으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권력부패사건인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지고 점차 그 진상이 구체적으로 밝혀짐에 따라 박근혜역도는 더는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빠져들고있다.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면서 박근혜에게는 스스로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든가 아니면 탄핵당하든가 하는 두갈래의 길만이 남아있는 형편이다.

문제는 박근혜역도가 현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에서 찾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저들의 반인민적,반민족적악정으로 파국적국면에 처할 때마다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세인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보려 하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세월》호참사후에 벌어진 희비극이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2014년 4월 《세월》호가 침몰하여 수백명에 달하는 애어린 학생들이 차디찬 바다물속에 빠져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을 때 박근혜역도가 7시간동안이나 최순실의 이전 남편과 볼장을 보고있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이로하여 남조선도처에서 《박근혜탄핵》운동이 세차게 벌어짐에 따라 전례없는 위기에 빠져든 박근혜역도는 군부호전광들을 내몰아 조선서해 해상경계선일대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해군함선들에 함부로 불질을 해댔는가 하면 변소문짝까지 내들고 우리의 무인기라고 하면서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렸다.

최근 박근혜역도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괴뢰들이 련일 상전인 미국과 마주앉아 《북조선의 도발》에 대하여 떠들면서 각양각색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이나 핵탄두미싸일을 탑재한 미국의 전략핵잠수함을 끌어들이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이번에 드러난것처럼 미신쟁이 선무당이 뒤골방에서 꾸며낸 그 무슨 《붕괴》시간표를 믿고 북남관계의 전면차단과 같은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매달려온 박근혜역도의 소갈머리없는 처사와 사면초가에 빠진 처지를 놓고볼 때 이제 또 분별없는 짓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집권후 지금까지 못된 짓만 골라가며 반공화국책동에 광분해온 박근혜패당의 죄악을 철저히 계산하고있으며 만일 박근혜가 제 목숨을 살리려고 감히 도발을 걸어온다면 천백배의 보복으로 단호한 징벌을 가할 의지에 넘쳐있다.
누구든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는 박근혜패당의 궁여지책을 가려보지 못하고 거기에 동조하다가는 수치와 오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끝)


유엔주재 조선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2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부당성을 발가놓는 공보문을 발표하고 유엔사무국과 유엔주재 각국 대표부, 기자단에 배포하였다.

공보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적법성과 도덕성,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대조선《제재결의》들을 강압채택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조작된《제재결의》들은 유엔헌장과 공인된 국제법들을 무시하고 미국의 강권에 따라 조작된 비법적문서장들이라고 까밝혔다.

문제의 본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의 핵시험과 평화적위성발사를《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그를 근거로 삼아 대조선《제재결의》들을 련속 만들어내고있는데 있다고 공보문은 지적하였다.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핵시험과 평화적위성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면 왜 지금까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다른 나라들의 핵시험과 위성발사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지 않았는가?
도대체 리사회가 그 어떤 나라의 핵시험과 위성발사를 금지시킬 그 어떤 권한이라도 가지고있는가? 만약 권한을 가지고있다면 왜 이때까지 다른 나라들의 핵시험과 위성발사를 금지시키지 못하였는가 하는것이다.

핵활동이나 위성개발과 관련하여서는 이에 해당한 국제조약들이 있으며 그 조약들에는 주권국가들이 철저히 자원적의사에 따라 가입하게 되여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기초에 대하여 해명해달라는 우리의 요구에 유엔사무국은 아직까지도 답변을 주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의문점들이 풀리기전에는 유엔성원국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들을 접수할수도 리행할수도 없을것이다.

유엔성원국들은 유엔무대에서 렬강위주의 유엔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할데 대한 론의가 오래전부터 제기되여오고있지만 아직까지 한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는 리유에 대해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다.
유엔성원국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한 렬강들의 강권행위를 묵인하고 맹목적으로 따라간다면 리사회는 더욱더 대국들이 판을 치고 제왕처럼 행세하는 마당으로 될것이다.

지난 9월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진행된 77개집단상회의 선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제재결의》들과 우리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일방적인 제재행위를 반대배격한것은 우에서 제기한 모든 의문점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답이고 정의의 목소리이다.(끝)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대중적인 반미애국항쟁

온 남녘땅을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군정》통치에 항거하는 반미함성으로 뒤흔든 10월인민항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70년이 되였다. 항쟁은 지금도 겨레의 기억속에 반미자주화투쟁의 거세찬 불길로 뚜렷이 새겨져있다.
남조선인민들은 10월인민항쟁을 통하여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우리 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10월인민항쟁은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예속화정책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민주주의와 나라의 통일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애국적인 반미항쟁이였다.

조국해방의 기쁨을 맞이한 우리 민족은 자기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하지만 일제를 대신하여 남녘땅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미제는 《군정》을 선포하고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시키였으며 애국적민주세력의 진출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진압하였다.

이로 하여 정치적무권리와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한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반대배격하는 대중적투쟁에 떨쳐나섰다. 1946년에 들어와 전라남도 화순탄광로동자들의 투쟁과 하의도농민들의 투쟁은 남조선전역의 로동자, 사무원들이 단행한 9월총파업으로 확대되였으며 그것은 마침내 1946년 10월 1일 대구에서의 로동자, 시민들의 투쟁을 발단으로 하여 대중적항쟁으로 폭발하였다. 미제와 그 주구들에 의하여 희생된 로동자들의 시체를 메고 거리에 떨쳐나온 항쟁군중들은《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 결사반대!》, 《정권을 인민위원회에 넘기라!》, 《북조선과 같은 민주개혁을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폭압통치기관들을 습격, 파괴하는 등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대구에서 타오른 항쟁의 불길은 삽시에 남조선전역을 휩쓸었다. 미제의 류혈적인 탄압만행에도 불구하고 근 두달동안이나 줄기차게 벌어진 항쟁에는 남조선의 73개 시, 군에서 약 230만명의 애국적인민들이 참가하였다. 10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였으며 민족을 반역한 친미주구들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였다.

하지만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우고 침략자와 매국노들이 없는 세상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떨쳐나섰던 항쟁용사들은 《해방자》의 탈을 쓴 미제에 의해 무참히 쓰러지고 투쟁의 거리들은 인민들의 피로 물들었다. 항쟁용사들은 총칼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자주, 민주, 통일을 절규하였고 피의 복수를 부탁하였다.

10월인민항쟁은 그후 제주도4. 3인민봉기, 4. 19인민봉기, 광주인민봉기, 6월인민항쟁 등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 민주, 통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으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하지만 10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남조선에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는 계속되고있으며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 여지없이 짓밟히고 조국통일도 이룩되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정책과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을 반역하는 친미주구들의 더러운 매국반역행위에 기인된다.

지금 미국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눅잦히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그 무슨 《북의 핵, 미싸일위협》을 요란하게 광고하며 긴장격화와 반공화국압살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미국을 할애비로 섬기며 그와의《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운 박근혜역적패당은 동족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미친듯이 걸고들며 상전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와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금 괴뢰통치배들의 친미사대, 친미역적행위는 력사상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있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무기한 연기와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소동 그리고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외세와 함께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은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박근혜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북침핵전쟁연습과 도발적인 무력증강의 필연적결과이다. 미국은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으려 하고있다. 괴뢰역적들도 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저들의 추악한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고있다.

현실은 온 겨레가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거족적인 반미항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에서 거족적인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투쟁으로 10월항쟁용사들의 념원을 실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근본장애물을 단호히 제거해야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은 우리 민족이 당하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을 안고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조국통일위업을 해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히 폭로단죄하며 미국의 침략책동에 온 겨레의 단결된 힘으로 맞서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배치되는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 미국은 자주와 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대를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박근혜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해치며 파쑈독재와 동족압살책동에 미쳐돌아가는 가증스러운 반역무리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자주권과 생존권을 실현할수 없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도 이룩할수 없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 10월항쟁용사들의 넋을 욕되게 하며 미국의 개노릇을 하는 박근혜역적패당을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진정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바라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내쫓고 박근혜역적패당에게 징벌의 철추를 안기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바로 거기에 남조선인민들이 10월항쟁렬사들이 흘린 피값을 받아내고 자주의 새세상,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는 길이 있다.


제3후보지확정놀음이 몰아오는 재앙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으며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는 괴뢰집권세력의 망동은 오늘 우리 겨레의 운명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면서 이 땅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짙게 몰아오고있다. 최근 괴뢰패당이 《싸드》배치를 한사코 강행하기 위해 제3후보지확정놀음에 매달리고있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경상북도 성주군에 있는 성산포대에 《싸드》를 배치하기로 하였던 괴뢰집권세력은 그에 강력히 항거해나서는 성주지역 인민들의 투쟁기세에 눌리워 제3후보지문제를 들고나왔다. 박근혜패당은 《싸드》를 들여앉히기 위한 제3후보지로는 주변에 민가가 적고 레이다의 전자기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성주군의 한 골프장이 가장 적합하다고 광고하면서 그에 대한 검토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러나 그 골프장과 린접한 김천시의 주민들이 강력히 항거해나섬으로써 《싸드》배치문제를 둘러싼 괴뢰집권세력과 인민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은 더욱 첨예화되였다.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김천과 성주지역 인민들은 매일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초불시위를 이어가고있다. 야당소속의원들은 보수집권세력이 《싸드》배치반대를 위한 각계의 투쟁을 무마시키기 위해 정보기관들까지 동원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그런 비렬한 책동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괴뢰국방부는 대변인을 내세워 《싸드》배치와 관련한 제3후보지로 선정된 골프장에 대한 최종평가가 현재 진행중이며 남조선미국공동실무단이 이미 현장심사를 마친 상태라고 발표하였다. 그에 이어 남조선의 한 방송은 《싸드》배치를 위한 제3후보지평가작업이 끝났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발표가 곧 있을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성주골프장이 사실상 새로운 《싸드》배치후보지로 결정되였다는것이 남조선언론들의 평가이다.

지금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성주골프장을 소유하고있는 어느 한 기업체로부터 골프장을 넘겨받는 대가로 막대한 액수의 자금을 지불하거나 넓은 면적의 토지를 넘겨줄수 있다고 하면서 그 기업체와 흥정판을 벌려 어떻게 하나 골프장을 《싸드》배치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다.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제3후보지니 뭐니 하고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싸드》를 남조선에 기어코 끌어들이려는 박근혜패당의 망동은 남조선을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로,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만들고 우리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역적무리의 만고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중요한 교두보인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첨단전쟁장비를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그 무슨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괴뢰들과 함께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소동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립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의 일환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에 아무러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민족의 운명을 대국들의 롱락물로 내맡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되면 그것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며 그로 하여 남조선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핵전쟁발원지로, 렬강들사이의 군비경쟁과 랭전을 몰아오는 각축전장으로 전락되게 된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가 결정되자마자 주변나라들이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강력히 반발하여나서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싸드》는 수천km안의 전략적대상물들을 탐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고성능레이다를 핵심장비로 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나라들을 포괄하는 넓은 범위의 면적이 미국의 감시권안에 들어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과 괴뢰들이 《싸드》가 《제3국을 겨냥하는 일이 없을것》이라고 떠들고있지만 《싸드》가 남조선에서 미국의 전략적리익을 위해 가동하고 주변나라들이 이에 군사적으로 대응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것이다. 이로 하여 엄중한 재난과 피해를 보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싸드》배치를 《북의 핵, 미싸일위협》으로부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광고하면서 저들의 사대매국적처사를 합리화하였는가 하면 이제 와서는 제3후보지확정이니 뭐니 하며 내외의 규탄여론에 끈덕지게 도전해나서고있다.

현실은 박근혜역적패당이 남조선을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만들고 우리 겨레에게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워서라도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하여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패권전략실현의 제물로 서슴없이 내맡기는 괴뢰역적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편안할수 없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가실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제3후보지확정놀음으로 인민들을 또다시 우롱하며 《싸드》배치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박근혜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여 대중적투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