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동맹강화》의 길은 자멸에로 가는 길이다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한미동맹강화》나발을 극성스레 불어대고있다.
며칠전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무성 정무차관을 줄줄이 만난 자리들에서 《한미동맹관계의 굳건함》이요,《한계단 높은 동맹강화를 위한 토대구축》이요 하며 떠들어댔다.
지어 집권자까지 미국언론들과의 인터뷰에 나서서 《대북정책을 비롯한 주요현안에 대한 한미공조와 량국간 우호협력관계강화》를 력설하였는가 하면 괴뢰외교부도 《한미동맹은 외교안보의 근간》이니 뭐니 하며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애쓰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앞두고 상전의 눈에 들기 위한 낯간지러운 아부로서 대미추종에 환장하여 제 죽을지 모르고 날뛰는자들의 가련한 추태이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미국동맹관계란 지배와 예속,전횡과 굴종의 치욕스러운 주종관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한미동맹강화》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의 대미예속관계,종속구도의 심화이다.
실제로 미국은 《미한동맹의 미싸일방어력량향상》,《동맹차원의 결정》을 코에 걸고 남조선당국에 재앙덩어리인 《싸드》배치와 그 운영비지불까지 강요하고있으며 《동맹파기》를 운운하며 남조선강점 미군《방위비분담금》을 늘이라고 강박하고있다.

겨레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북침핵전쟁연습소동도 이른바 《동맹국방위》의 간판밑에 더욱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식민지예속동맹의 강화는 결국 남조선의 정치,경제뿐아니라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미제의 핵전쟁제물로 섬겨바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문제도 외세에게 다 내맡긴다는것을 의미한다.

현 남조선당국이 분별없이 《한미동맹》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자주와 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다.
남조선당국이 시대착오적인 외세의존정책을 버리지 못한다면 민심의 버림을 받고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한미동맹강화》의 길은 자멸에로 가는 길이다.(끝)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은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최근 미국이 괴뢰군부호전광들과 작당하여 추진한 《싸드》발사대추가반입사실이 탄로되고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다시 진행되게 되는데 불만을 품고 남조선당국을 다그어대며 로골적으로 《싸드》배치를 강박하고있다.

미국무성과 국방성,국회의 고위정객들이 매일같이 언론에 나서서 《싸드》배치를 강요하는 그 무슨 《립장발표》놀음을 벌리고있는 가운데 지난 8일 트럼프는 탄핵위기에 직면한 속에서도 외교안보관련 우두머리들을 불러놓고 《싸드는 미국정부에 매우 중요하다.》고 고아댔다.

한편 미국무성 정무차관을 비롯한 고위관계자들이 련속 남조선에 날아들어 《싸드배치연기로 한미동맹이 깨질수 있다.》느니,《조속한 배치》니 뭐니 하며 공공연히 압을 가하고있다.
결국 지금 남조선당국은 《싸드》배치를 받아들이라고 닥달질하는 미국과 그에 편승한 친미보수패당의 압력에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사회각계와 주변나라들의 압박까지 겹쳐 2중3중의 시달림을 받고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싸드》배치는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이 떠들어대는것처럼 남조선을 《북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에 따른것으로서 그것이 강행되는 경우 남조선에는 언제 터질지 모를 핵시한탄을 품은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게 되여있다.

더우기 《싸드》는 그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을뿐아니라 가동과정에 나오는 가스와 강력한 전자기파,발동기굉음 등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은 물론 생태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쟁괴물로서 남조선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우환단지에 불과하다.

그러나 미국은 괴뢰군부에 똬리를 틀고있는 김관진,한민구와 같은 친미주구들을 사촉하여 꼭두새벽에 도적고양이처럼 《싸드》발사대 2기를 성주골프장으로 끌어들였을뿐아니라 4기를 추가로 반입해놓고도 내외여론의 비난과 항의가 두려워 그것을 철저히 은페시켜왔다.
뿐만아니라 《싸드》부지면적이 작을수록 환경영향평가를 어물쩍해버릴수 있다는 타산밑에 그 면적을 본래보다 대폭 축소하는 속임수까지 쓰면서 어떻게 하나 올해중에 《싸드》배치를 마무리하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이 박근혜역도가 탄핵위기에 처하자 《싸드》배치를 기습적으로 강행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도 새 《정부》가 들어서는 경우 배치를 기정사실화하여 되돌리지 못하도록 단단히 대못을 박아놓으려는데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발사대 4기를 추가로 반입하고도 숨겨온 사실과 부지면적까지 날조한 사실이 폭로되여 미국의 비렬한 흉계는 통할수 없게 되였다.

사태가 이쯤되였으면 미국은 불법,비법행위로 남조선인민들을 기만우롱한데 대해 골백번 사죄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런데도 미국은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행악질까지 해대며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오만무례한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의 뚜렷한 발로이다.

남조선은 응당 미국의 리익을 위한 희생물이 되여야 하며 《싸드》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것을 끌어들여도 무작정 받아들이라는것이 파렴치한 미국식오만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기가 죽어 《미국과의 싸드배치합의를 되돌리지 않을것》이니 뭐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대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각지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위해 초불을 더 높이 들자는 함성이 터져나오고 성주와 김천일대의 주민들이 성주골프장으로 향하는 도로우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생사를 건 시위를 벌리고있는 때에 당국자들이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라는데까지 찾아가 《한미동맹강화》를 구걸하는 등 《싸드》문제로 앙앙불락하는 상전을 위로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있는것은 남조선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정녕 초불민심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면 미국상전의 강요를 받아들일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민심을 따르는것이 마땅한 처사일것이다.
그리고 《싸드》문제로 인한 골치아픔을 시원히 털어버리기 위해서도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정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동족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대세의 흐름에 한사코 역행하면서 《싸드》배치를 허용한다면 미국의 《싸드》를 운명의 호신부처럼 어루쓸며 그 배치에 앞장서 날뛰다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은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두고두고 력사와 민족의 버림과 배척을 받게 될것이다.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박하며 포악무도하게 날뛰는 미국의 날강도적행위는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미국은 《싸드》배치를 결사반대하는 남조선의 분노한 민심을 똑바로 보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핵재앙단지를 지체없이 제 소굴로 끌어내가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세기를 이어가며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침략군을 《싸드》를 비롯한 핵전쟁장비들과 함께 신성한 조국강토에서 몰아내기 위해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8일
평 양



적페청산에 도전하는 반역무리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파멸과 함께 박근혜역도가 남긴 온갖 적페의 청산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그에 반발해나서고있다. 극도의 불안감에 사로잡힌 이자들은 지금 《보수를 불태우고 궤멸》시키기 위한것이라느니, 《총체적위기》니 하고 앙탈을 부리며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패거리들이 《국회》인사청문회에서 《국무총리》와 장관후보자들의 부정부패의혹을 구실로 《내각》구성을 지연시키고 《4대강정비사업》에 대한 재수사를 반대해나선것도 적페청산과 개혁추진에 제동을 걸기 위한 고의적인 방해책동이다. 보수패당이 적페청산움직임을 방해하기 위해 지랄발광하고있는것은 박근혜의 손발이 되여 남조선을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공범자들의 파렴치한 추태로서 괴뢰역도의 파멸을 선언한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남조선의 수많은 각계각층 인민들은 박근혜역적패당이 집권기간 배설해놓은 온갖 악페들을 불사르고 민주주의를 실현할것을 한결같이 절규하고있다. 그들의 목소리들마다에는 《유신》독재부활에 환장한 박근혜역도의 폭정에 대한 분노와 함께 근로민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온 남녘땅을 민주와 민생, 인권의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반역무리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이 서려있다.

돌이켜보면 박근혜역적패당의 지난 집권 4년간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짓밟아온 매국반역적죄악으로 얼룩져있다.
괴뢰보수패당이 파쑈폭압기구들을 대폭 강화하며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떨쳐나선 애국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을 《종북세력》, 《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가혹한 탄압을 가하고 합법적인 정당까지 강제해산해버린 사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추모행사와 집회들을 《불법폭력집회》로 락인하며 유가족들과 평화적시민들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한 사실 그리고 생존권을 위한 투쟁에 나선 한 고령의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아 그를 끝내 죽음에로 떠민것은 몸서리치는 《유신》독재시기를 그대로 방불케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괴뢰보수패당은 파쑈적인 《보안법》을 마구 휘두르면서 반인권적인 정치사찰행위를 합법화하는 《테로방지법》까지 꾸며냄으로써 남조선사회를 철창없는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었다. 오죽하면 외신들까지도 《유신》독재시대의 살풍경이 되살아난 남조선을 두고 《칠흑같은 어둠이 남조선의 하늘을 뒤덮고있다. 숨쉬기조차 어려운 암흑시대의 순간들이 계속되고있다.》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겠는가.

괴뢰보수패당의 집권기간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속에 민생은 그야말로 사상 최악의 도탄에 빠졌다. 실업자와 길거리를 방황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제 집이 없어 세방살이를 하는 사람들, 《무허가정착촌》, 《달동네》와 같이 주소도 없는 움막집, 판자집, 비닐박막집, 짐함집 등 집 아닌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속에 절대빈곤층이 무려 570여만명에 달한 사실은 보수패당의 반인민적통치의 일단을 보여주는 산증거이다.

박근혜역도가 《반값등록금》을 공약하고도 집권하자마자 그것을 줴버려 돈없고 권세없는 근로대중의 자녀들은 배움의 꿈을 무참히 짓밟혔다. 역도의 부자감세정책으로 특권족속들은 갈수록 배를 불리는 속에 가난한 서민들은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세금부담으로 등허리가 휘여지고 그들의 가계부채는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자고 일어나면 사고가 났다는 불길한 소식뿐이다.》, 《도대체 이 땅에서 안전지대가 어디인가.》,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겠다.》라는 불안과 공포의 목소리들은 남조선을 동서고금에 없는 재난지역으로 전락시킨 괴뢰보수패당의 죄행을 고발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6. 15시대의 옥동자이며 북남협력의 상징으로 남아있던 개성공업지구를 칼탕치다 못해 끝끝내 페쇄시킨것도 남조선의 수많은 기업가들과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한 반인권적범죄행위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의 악정하에서 남조선은 그야말로 생의 빛이라고는 한줄기도 찾아볼수 없는 처절한 암흑사회로 되고말았다. 그런데 인민들앞에 무릎을 꿇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골백번 빌어도 씨원치 않을 천하의 악귀들이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할 소리가 있다고 너덜대고있으니 이것을 남조선인민들이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가.

괴뢰보수패당은 모든 악의 화근이고 재앙거리이다.
이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남조선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없다. 보수가 없는 세상이 곧 민주화된 세상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역무리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온갖 낡고 부패한것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


조선의 핵은 평화수호와 민족부흥의 절대적상징이다-김철명

최근 모략적인 《북핵위협》을 구실로 광란적으로 벌어지던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압박소동이 련이어 행성을 뒤흔든 우리 주체탄들의 장쾌한 폭음에 풍지박산나고있다.
극도로 혼비백산한 트럼프행정부는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핵전략폭격기 《B-1B》편대와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상공과 주변수역에 들이밀면서 허세를 부리고있다.

이에 덩달아 핵대국중심의 세계질서수립에 팔을 걷고나선 일부 나라들까지 《북핵위협》을 떠들어대며 우리에 대한 압박소동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한사코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는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태도는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
력사는 이미 세기를 이어오는 미증유의 조미대결전을 통하여 누가 평화의 진정한 수호자이고 누가 평화의 파괴자인가를 엄정히 판가름하였다.

최상의 전략적선택

무섭게 솟구치는 우리의 핵능력고도화에 질겁한 미국이 《가장 긴급한 국가안보위협》이니 뭐니 하며 매일과 같이 우리를 중상, 모독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지어 《완전핵페기》를 전제로 대화탁에 나오라는 날강도적요구까지 내대고있다.
미국은 당당한 자주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보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기에 앞서 우리가 어떻게 되여 순탄치 않은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게 되였는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감행되여온 저들의 핵공갈책동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의 핵공갈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중엽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땅을 타고앉은 미국은 동북아시아의 주요전략적요충지에 위치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삼킬 기회만을 노리던 끝에 리승만괴뢰패당을 부추겨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렸으며 이때부터 세상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미국의 검질기면서도 전면적인 핵공갈책동이 시작되였다.

6.25전쟁국면이 저들에게 불리해지자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원자탄사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였으며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역시《북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할 계획》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의 원자탄공갈에 의하여 이 땅우에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라는 또 하나의 민족적비극이 산생되게 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은 원자탄사용가능성을 검토확인하기 위해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
미국의 계획이 실행되였더라면 조선반도는 황페화된 불모지로 되고말았을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평이다.

타민족을 살륙하고 다른 나라를 집어삼키는것을 도락으로 여기는 미제침략자들은 《원자탄을 사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조선전쟁에서 참패하였다.》고 떠벌이면서 제2의 조선전쟁발발시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무모한 북침핵공격계획을 세워놓은데 따라 1957년 7월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공언하고 핵무기전진배비를 다그침으로써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엄중한 도발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하고는 《보복》을 떠들어대며 방대한 핵공격무력을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전개하여 핵공갈과 위협을 극대화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각종 북침핵전쟁연습을 해마다 벌려놓고 우리를 로골적으로 위협하여왔다.
그야말로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첫시기부터 오늘까지 미국의 핵공격과녁이 되여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아왔다.

그동안 미행정부는 여러차례 바뀌였지만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핵공격계획은 더욱 공격적인것으로 진화되였으며 지어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목표로 한 북침핵전쟁각본들이 련이어 작성되여 실전연습들에 그대로 적용되여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지목하고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공공연히 올려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핵공격기도가 이미 실행단계에 진입하였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올해만 놓고봐도 미국은 핵전략폭격기들과 핵항공모함전단들을 비롯한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으며 전쟁연습이 끝난 다음에도 대규모의 핵공격무력을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계속 배비해놓고 정세를 위기일발의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 나아가서 세계지배전략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가장 원하지 않는 씨나리오라고 할수 있다.
외국의 한 정치평론가가 《조선반도지역의 긴장감이 해소되면 로씨야와 중국에 가할수 있는 압력의 강한 지지대가 자동적으로 사라지게 된다.》고 까밝힌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핵심을 찌르는 예리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사실상 조선반도에서 랭전의 마지막장벽이 무너지면 남조선강점미군의 존재명분이 사라지게 되고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교두보를 잃게 될뿐아니라 일본과 남조선의 대미의존도가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은 총파산을 면할수 없게 된다.
이로부터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악화시키는 방법으로 남조선과 주변지역에 대한 군사력증강과 전쟁책동을 합리화하는 한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여 전 조선반도를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중국, 로씨야를 겨냥한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를 배비하고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조선반도를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의 희생물로 삼으려는 미국의 핵공갈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자주권,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높은 책임감과 막중한 시대적사명감, 결연한 의지를 안고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강권이 판을 치고 약육강식과 불법무법이 횡행하고있는 현 실태는 우리의 핵보유가 가장 정확하며 정당한 전략적선택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반도주변에서는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일본과 식민지남조선을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 핵대국으로 공인된 로씨야와 중국이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위해 각축전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한 핵공백지대로 남아있던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자위적핵보검을 틀어쥠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외국의 한 언론이 《포위된 요새를 방불케 하는 조선이 핵위협을 가하는 미국과 장기간 대결하고있는 속에서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것은 오직 핵무기뿐이다.》라고 평한것은 우리의 핵보유의 당위성에 대한 세계여론의 공정한 목소리라 할수 있다.

현실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의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거대한 의의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의 핵보유는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도 아니고 그 어떤 대화탁에 올려놓을 흥정물도 아니며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상의 전략적선택이다.

평화수호의 영원한 보검

력사의 갈피에 기록된 1만 4 500여차에 달하는 크고작은 전쟁의 참화를 겪어오면서 인류가 강렬히 념원한것은 전쟁없는 세계, 평화로운 환경이였다.
하지만 미제국주의의 꺼질줄 모르는 침략야욕으로 하여 세계는 어느 하루도 평온해본적이 없었다.

《새로운 세계질서수립》을 떠벌이며 저들의 눈맛, 입맛에 맞게 세계를 《개조》하고 제패하려는 미국의 침략야망에 의해 세계도처에서 류혈적인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 없이 터져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분쟁과 내전,전쟁의 불구름이 감도는 곳에는 어김없이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는 미국의 로골적인 군사적침략과 간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하기에 미국의 한 작가는 오래전에 《미국의 국기는 마땅히 기발우의 흰 부분에 검은 칠을 하여야 하고 별은 해골에 두가닥의 뼈가 교차되여있는것으로 대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자체를 전쟁과 살륙의 상징으로 락인하였다.
살륙과 강탈로 비대해진 미국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감히 없애려들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무참히 란도질해온 저들의 죄악을 정당화해보려는 흑백전도의 파렴치한 론리이고 날강도적횡포에 지나지 않는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는 지정학적위치의 중요성으로부터 력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으며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동서 량진영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왔다.
세계적인 랭전구조가 무너진 지금에 와서도 우리 공화국은 의연히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최전방에 서있다.

오늘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핵전쟁시한탄이 실지로 작동하고있는곳은 조선반도밖에 없다.
세계최대규모의 군사력이 집결되여있는 조선반도에서 우발적인 사소한 군사적충돌이 발생해도 그것이 대재앙을 빚어낼 세계적인 열핵대전으로 번져질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횡포한 핵악마와 맞선 우리가 핵무기를 손에 틀어쥐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이 열백번도 더 일어났을것이다.
미국의 그처럼 끈질긴 압박과 핵공갈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새로운 세계대전도발기도를 좌절시켰으며 지역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이번에 트럼프의 무분별한 《북선제타격》광기로 하여 조선반도를 휩쓸었던 《4월전쟁설》도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에 의해 물거품으로 되여버렸다.
세계를 떡주무르듯 하는 횡포무도한 미국의 침략전략이 공화국앞에서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고있는 현실은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이야말로 세계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이며 절대적힘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평화가 힘의 균형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은 제국주의의 전횡과 폭제가 판을 치는 국제정치사가 깨우쳐주는 철리이기도 하다.
지난 세기 미국의 핵보유로 렬강들간의 전략적균형이 파괴되자 이전 쏘련을 비롯한 대국들이 저저마다 핵무기보유의 길로 나아간것도 힘의 렬세를 만회하기 위해서였다.

미국과 쏘련이 서로 가장 위험한 적수로 여기면서 수십년간이나 군사적대결상태를 유지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쌍방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것은 바로 핵무기가 있었기때문이였다.
당시 쏘련이 미국에 이어 원자탄시험에 성공함으로써 핵무기를 휘두르며 우쭐대던 미국의 허세를 눌러버리였으며 이어 영국과 프랑스가 핵보유국의 대렬에 들어서면서 핵렬강중심의 세계정치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동서랭전의 시대를 열어놓은 핵렬강들이 다른 나라들의 핵보유를 막는 문제에서 서로 손을 잡은것도 저들의 핵대국의 지위를 고수하기 위해서였다.
1963년 여름 쏘련과 미국, 영국이 대기, 우주공간 및 수중에서의 핵시험을 금지할데 대한 조약이라는것을 만들어낸것이 중국의 원자탄제조를 막기 위해서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핵보유의 필요성을 절감한 중국은 기존핵보유국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풀죽을 먹으면서도 국가적힘을 총동원하여 1964년 첫 핵시험을 진행하였으며 그후에는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발사까지 성공함으로써 중쏘간의 전략적불균형을 해소하고 숙적이였던 미국이 먼저 중국에 손을 내밀게 하였다.

이 행성을 동란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은 1991년의 만전쟁과 1999년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미국과 나토의 공습, 2001년 아프가니스탄전쟁과 2003년 이라크전쟁 등 대국들의 횡포에 의해 강요된 수많은 류혈참극들은 아무리 발전된 경제력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강력한 자위적힘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지역의 평화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그 무슨 《특혜》를 받아보려는 어리석은 미련을 가지고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핵을 포기하였다가 하루아침에 국권을 잃고 나라전체가 내란의 아수라장으로 화한 리비아의 비극적참상은 핵을 든 적과는 오직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국제무대에서 핵보유국들이 《형님》행세를 하는 극히 불평등한 오늘의 세계질서속에서 조선의 핵은 명실공히 평화로운 환경과 공정한 국제질서를 보장하게 하는 힘의 균형추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이를 견제하려는 주변핵렬강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얽혀있는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직전까지 줄달음쳤던 최악의 사태들이 위험천만한 고비들을 무수히 넘기며 평정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공화국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의 덕택이다.

얼마전 전쟁미치광이로 불리우는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만리대공으로 련일 솟구치는 우리의 전략로케트들의 폭음에 질겁하여 《조선과의 전쟁은 생애 최악의 재앙》이 될것이라고 아부재기를 친 사실이 시사해주는바는 자못 크다.
핵대국이라고 으시대는 덩지 큰 나라들이 미국의 핵공갈에 주접이 들어 전통적인 우호관계까지 허물어버리고있는 오늘의 험악한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핵참화를 막고 지역의 평화를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힘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군력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족부흥의 억만년담보

핵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힘의 절대적상징이며 민족부흥의 억만년담보이다.
2006년 10월 9일 행성을 뒤흔든 제1차 지하핵시험의 장쾌한 뢰성은 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환희를 안겨주었으며 부강번영할 민족의 앞날을 축복해주었다.
그후 련이어 진행된 지하핵시험들과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세계정치구도에도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이제는 우리도 당당한 핵보유민족이다.》,《지난날 약소국의 설음을 딛고 강대국으로 거듭 자라난 우리 민족, 이제 새로운 력사가 시작된다.》라는 글을 실어 민족의 억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우리의 핵을 긍지높이 찬양하였다.
우리 동포들이 살고있는 해외의 곳곳에서도 《민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담보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우리 민족에게 더할나위 없는 축복》이라는 격찬의 목소리가 축포마냥 터져나왔다.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시험이후 《조선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여 우리의 립장을 대변해주면 좋겠다.》고 한 유엔주재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의 주장은 국제무대에서 대세를 평정할수 있는 세계적인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지지성원과 신뢰의 뚜렷한 표시이다.
지난날 화승총조차 변변히 없었던탓에 망국노의 설음을 강요당하고 렬강들의 흥정의 칼도마우에 올라 란도질당해야 했던 조선이 오늘은 세계가 우러르는 핵강국의 새 력사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이 땅우에 외세의 침략과 전쟁위험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다그칠수 있는 억척의 지지점을 마련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경제강국건설의 믿음직한 담보는 오직 강력한 핵억제력에 의하여 마련될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오는 치렬한 조미대결전을 통하여 얻은 고귀한 진리이다.
8.15해방이후 수십년간 미국의 끈질긴 침략책동으로 언제 한번 허리띠를 풀어볼새가 없는 엄혹한 정세가 지속되였지만 우리는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력한 국방력에 의거하여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여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최강의 핵억제력까지 틀어쥔것으로 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모한 핵공갈책동을 정의의 핵철퇴로 단매에 쳐갈기고 보다 안정되고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새로운 만리마속도, 영웅신화를 련일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지난해 핵전쟁위험이 조성되고 적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한 최악의 조건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려명거리건설전투가 거세차게 벌어질수 있은것도, 인민군대의 최정예부대들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장에 자기의 전투좌지를 정할수 있은것도 그리고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릴수 있은것도 바로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였다.

려명이 밝아오는 내 조국의 찬란한 미래인양 전쟁의 불구름을 밀어내며 세계적인 거리와 경공업기지들, 교육, 체육, 보건시설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 동력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세상을 경탄시키고있다.
주체적병진로선에 의해 평화의 파괴자들을 전률케 하는 핵병기창이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 식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령마루를 향한 진군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있으며 그 길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대통로도 더 활짝 열려지고있다.

제국주의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류혈참극이 벌어지고있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핵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인민의 만복을 보란듯이 가꾸어가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핵보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주체조선의 정의로운 핵보검은 미국이 핵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며 전횡을 일삼던 불공평한 시대에 이미 사망선고를 내렸다.
미국이 그 무슨 《압박》이니,《선제공격》이니 하며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고있지만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비겁한 미국식허세가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와 공격수단을 가지고있다고 하여 그리고 2차대전의 종말과 함께 다 망해가는 일본을 핵무기로 타격하여 재미를 보았다고 하여 과거의 그러한 일방적핵몽둥이전략이 우리에게도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조선의 핵은 이 땅우에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순간도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민족의 생명이며 최고리익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꽝꽝 만들어내며 백두산대국의 핵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나가려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일관한 립장이다.
미국이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일수록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미처 정신차릴새 없이 주체적핵무력의 다양화,고도화를 최대의 속도로 실현해나갈것이며 정의로운 자주적핵강국의 위력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이 세상의 모든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제거해버릴것이다.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실전배비는 미국이 끝끝내 전쟁을 강요한다면 조선은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기꺼이 상대하여 침략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모조리 초토화해버릴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만천하에 시위한 일대 민족사적사변이다.

1950년대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갓 태여난 인민조선이 열어놓았다면 이제 미제의 비참한 종말의 마지막페지도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고도로 현대화되고 다종화된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그쯘하게 갖춘 동방의 핵강국 조선이 쓰게 될것이다.
세계는 바야흐로 최상의 전략적선택을 한 주체조선이 최악의 선택을 한 미국을 어떻게 비극적운명의 나락에 처박아넣는가를 가슴후련히 보게 될 것이다. (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주권국가에 대한 압박이 국제사회의 총의로 될수 없다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거짓과 날조로 《국제사회의 총의》라는 날강도적론리를 꾸며내며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과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보리사회가 조선에 가한 모든 제재조치들 특히 지난해에 채택된 2321호,2270호《결의》에 명시된 포괄적조치들을 비롯한 대조선제재리행에 모든 성원국들이 신속한 방식으로 나설것을 강박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 북조선을 지지하든지 미국을 지지하든지 결정을 내리라,북조선을 지지하는 그 어떤 나라나 단체, 개인도 철저히 제재할것이다,국제기구라도 문제시할것이라고 호통치며 유엔우에 군림하여 란동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의사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제재압박의 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로서 국제사회의 응당한 배격을 받고있다.

5월 12일 미국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조선문제전문가인 스테판 코스텔로는 조선이 지역의 평화보장, 북남사이의 합의리행을 위해 노력한 반면에 서방과 남조선은 저들의 대조선정책실패를 가리우기 위해 《제재와 봉쇄만이 유일한 방법인것처럼 선전》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주장들의 부당성을 론리적으로 까밝혔다.
그는 《최대압력과 봉쇄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미국이 조선에 압력을 가했을 때마다 지역정세가 악화되였다.》고 반박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의 한 사회정치평론가는 《북남조선이 통일되면 10년안에 경제,군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강력한 국가들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미국과 서방언론은 조선을 괴물로 묘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전쟁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이 원하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이러한 전문가들의 평을 참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권국가에 대한 제재압박은 절대로 국제사회의 총의로 될수 없다.

조선은 오래전부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공갈과 제재뿐아니라 대국주의자들의 별의별 압력을 다 받아왔다.
만약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박에 견디여내지 못하였다면 이미전에 벌써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가 되거나 대국주의자들의 속국으로 되였을것이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하지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이 되여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은 여러 나라들에서의 비극적인 사태들이 보여주고있는 심각한 교훈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미국의 모험적인 책동을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오늘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총의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광주항쟁렬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친미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영웅적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37년의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군사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요구하여 압제와 폭력에 맞서 결사항전을 벌린 대중적인 무장봉기였으며 정의의 반미반파쑈민주항쟁이였다.

5월의 나날 항쟁용사들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강렬히 분출하는 민주화의 요구에 파쑈폭거로 도전해나선 군부독재에 항거하여 대중적인 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렸으며 광주를 10일동안이나 장악하고 피로써 지켜냈다.
그들은 《유신체제를 철페하라.》,《양키는 물러가라.》,《비상계엄령을 해제하라.》 등의 구호를 들고 자주의 새 세상,민주의 새 제도,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려는 불굴의 투지와 기개를 힘있게 시위하였다.

광주항쟁용사들의 결사항전의 의지에 질겁한 미제와 전두환파쑈도당은 땅크와 장갑차,대포,미싸일을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동원하여 봉기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진압에 광분하였으며 사상 류례없는 대학살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야수적탄압에 의해 비록 좌절되였지만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가혹한 군사파쑈독재를 끝장내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광주인민봉기를 통하여 남조선에서는 미제에 대한 환상이 깨여져나가고 반미자주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되였으며 미제의 지배와 친미사대로 얼룩진 식민지파쑈통치체제는 밑뿌리채 뒤흔들리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광주의 렬사들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상처는 아물지 않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더욱 심화되고있으며 친미파쑈무리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전대미문의 광주대학살을 배후조종한 미국은 남조선을 타고앉아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과 굴욕을 강요하고있으며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하며 피비린 살륙명령을 내린 전두환역도를 비롯한 살인악마들은 지금도 뻐젓이 활개치며 력사의 진실을 오도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희세의 살인마 전두환역도가 최근 그 무슨 《회고록》이라는데서 봉기자들을 향해 《발포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 제놈도 《5.18의 희생자》라는 뻔뻔스러운 넉두리를 늘어놓은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정의로운 광주항쟁을 무참히 모독하고 렬사들의 령혼에 칼질하는 이러한 후안무치한 망동은 군부독재의 더러운 바통을 이어받은 희세의 파쑈광녀 박근혜역도의 비호속에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 군부파쑈잔당들과 친미사대패당들은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으로 매도하고 《북특수부대의 광주사태개입》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떠들면서 광주항쟁자들의 고귀한 넋을 무참히 유린하였으며 광주인민봉기를 주제로 창작된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체제변화를 노린 북동조세력의 상징》이라는 황당한 구실밑에 5.18기념행사에서 제창하는것마저 가로막아나섰다.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돌아치다 탄핵당하여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는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려보려고 발광하던 극악무도한 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철추였으며 광주항쟁자들의 뜻과 정신을 이어받은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진리와 정의에 역행하는 반역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 때 광주항쟁자들의 뜻과 념원을 실현할수 있고 남조선인민들이 그처럼 바라는 자주의 새 사회,민주의 새 세상,통일의 새시대가 열리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이 되고 자주적인 삶과 민주주의,생존권이 보장되는 새 정치,새 제도를 세우기 위해서는 광주렬사들의 뒤를 이어 자주,민주,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것이 지나온 37년의 력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친미매국세력을 종국적으로 매장해버리는것은 광주의 항쟁렬사들이 한결같이 바라던 념원이다.
광주렬사들의 피맺힌 원한과 분노는 결코 그 어떤 미사려구나 행사로 위로될수 없으며 《정권》이 바뀌여졌다고 하여 그들이 바라던 뜻이 저절로 실현되는것도 아니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정의의 초불을 높이 들고 박근혜역적패당에게 수치스러운 파멸을 선언한 그 과감한 투쟁정신으로 사대와 매국,독재와 살륙을 일삼는 친미파쑈무리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은페하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는 전두환역도와 같은 살인악당을 민심의 교수대에 매달아야 하며 자주,민주,통일로 향한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고 최후발악하는 박근혜잔당들이 다시는 무덤속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영영 매장해버려야 한다.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통치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더 심화되고 광주항쟁용사들이 바라던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침략자들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기 위한 거족적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남조선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은 광주항쟁렬사들이 추켜들었던 자주와 민주,통일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반미자주의 불길,반보수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8일
평 양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친미매국노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최근 괴뢰보수패당이 미국상전과 공모하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서 복무한 자들로 《주한미군전우회》라는것을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놓아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올해중에 서울과 워싱톤에 《주한미군전우회》 지부들을 설립하고 여기에 지난 조선전쟁이후 남조선강점 미군에서 복무하였거나 현재 근무중인자들, 미제침략군에 소속된 괴뢰군을 끌어들이며 그 규모를 무려 350여만명으로 확대하려고 꾀하고있다.

그리고 《주한미군전우회》에 대한 후원을 지난 4월에 조작한 《한미동맹재단》이 맡아하게 하였다.
《한미동맹재단》은 미국내에 있는 남조선강점 미군복무자들의 자녀장학금지급,그 무슨 《모범장병》들에 대한 상금지불,퇴역장병들의 남조선방문비용보장 등을 하게 되며 그에 필요한 자금은 괴뢰국가보훈처와 국방부,외교부를 비롯한 당국과 재계, 언론계인물들로부터 충당하도록 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의 《주한미군전우회》조작놀음이야말로 친미사대매국과 숭미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식민지사환군, 가련한 노복의 추악한 본색을 낱낱이 드러낸 쓸개빠진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주한미군전우회》조작이 《비군사적차원에서 미래한미동맹의 토대를 만드는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과 같은것》이라느니,《미국내에서 한국의 립장을 대변하게 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며 저들의 극악무도한 친미사대행위를 합리화하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70여년동안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타고앉아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며 온갖 치떨리는 범죄를 거리낌없이 감행해온 날강도무리이다.

제주도와 로근리, 영동을 비롯하여 남조선땅 그 어디에나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된 수많은 애국자들과 무고한 민간인들의 유해가 묻혀있지 않은 곳이 없다.
들에서 나물 캐던 소녀를 《꿩》으로,송유관부근에서 놀던 3살 난 아이를 《휘발유도적》으로, 나무하던 농민을 《노루》로 멸시하며 쏘아죽인 살인귀들, 무고한 녀성을 병실에 끌어다놓고 집단륜간한 후 온몸에 뼁끼칠하여 내쫓고 길가던 어린 녀중학생들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무참히 깔아죽인 야수들이 바로 미제양키들이다.

수많은 미군기지들에서 유독성물질들을 마구 배출하여 산천을 오염, 황페화시키고 생화학전흉계밑에 탄저균과 지카비루스까지 끌어들이다 못해 참혹한 핵재앙을 불러오는 침략적인 《싸드》까지 강행배치하며 온 남녘땅을 침략의 전초기지로 전락시킨것도 미제침략군이다.

지금껏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등 날강도적인 협정들을 내걸고 남조선에 틀고앉아 온갖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것도 모자라 이제와서는 대양건너 제 소굴에 돌아가서까지 식민지의 고혈을 짜내여 환락을 누리겠다니 이런 승냥이심보가 또 어데 있겠는가.

《주한미군전우회》와 같은 허울좋은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북침전쟁책동을 미화분식하고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여 비대한 몸뚱이를 더욱 살찌우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극악무도한 침략자,강점자이고 무법불법의 략탈자, 범죄자무리인 미제침략군놈들을 《한미동맹》이니,《최고의 우방》이니 뭐니 하며 신주모시듯 하다 못해 그 씨종자들까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부양》하면서 상전의 환심을 사보겠다고 놀아대고있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들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주한미군전우회》조작을 《굴욕적인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일제강점기 친일역적들이 조작했던 일진회의 복사판》,《차기정권을 한미동맹의 틀에 얽어매놓기 위한 알박기》 등으로 규탄하며 강력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는것이다.

원래 미국의 대포밥, 식민지고용군이며 상전의 요구라면 발바닥도 핥아주는 주구에 불과한것들이 《전우》니 뭐니 하는자체가 비루먹은 들개도 웃길 일이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괴뢰군통수권을 거머쥔 미국과 상전의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괴뢰들의 사이는 오직 지휘와 복종,명령과 집행밖에 없는 주종관계일뿐이며 이러한 주인과 노복의 관계를 《전우》,《혈맹》관계라고 하는 괴뢰들이야말로 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민족반역의 무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들을 예속의 사슬에 영원히 매여놓고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려는 파렴치한 미국에 제2의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체결과 같은 굴욕적인 《주한미군전우회》조작놀음으로 염통도 쓸개도 다 꺼내바치는 친미역적무리의 극악무도한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친미매국에 환장한 반역배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고 미제침략자들의 횡포무도한 전횡과 만행, 역적패당의 매국배족과 파쑈통치, 반인민적악정밑에서 더욱 참혹한 재앙을 당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치는 친미매국노들을 모조리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2일
평 양



정의의 소탕전으로 테로의 총본산인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살인악마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 대변인성명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와 같이 내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용용한 기상앞에 기절초풍한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이 극도에 달하여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문전에서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그 무슨 《참수작전》이니,《선제타격》이니 하는 미친 지랄은 겉에 드러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상 악의 본산인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의 《국정원》이 음지에 틀어박혀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해치기 위해 벌려놓고있는 비렬한 음모행위는 우리의 문지방을 넘어섰으며 극히 엄중한 단계에서 실행으로 옮겨지고있다.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암암리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극악무도한 테로범죄일당이 적발되였다.

미중앙정보국과 공모결탁한 괴뢰국정원의 살인악마들은 2014년 6월 당시 로련주재 하바롭스크변강 림업지부 로동자였던 우리 공화국공민 김모를 사상적으로 변질타락시켜 매수한 후 우리의 최고수뇌부에 대한 반감과 복수심이 꽉 들어찬 테로범으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추악한 인간쓰레기 김모놈이 귀국하면 금수산태양궁전행사와 열병식 및 군중시위때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폭탄테로를 감행할데 대한 모의를 하였다.

더우기는 최고수뇌부가까이에 접근하지 않고도 방사성물질이나 나노형태의 독성물질과 같은 생화학물질을 리용한 암살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며 6개월 혹은 1년후에는 치명적결과가 나타난다는것,단 한건의 정확한 정보만 쥐여도 미중앙정보국과 협력하여 생화학물질을 첨가할수 있다는것, 테로용생화학물질의 조성성분에 대해서는 미중앙정보국만이 알고있고 생산도 그들만이 할수 있다는것,수뇌부테로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자금은 《국정원》이 전적으로 보장하겠다는것 등의 구체적인 지령을 주었으며 2차에 걸쳐 2만US$의 자금과 위성송수신기재를 넘겨주고 그에 숙달시켰다.
나중에는 수뇌부테로와 관련한 비밀을 절대적으로 지켜주겠다는 《국정원》의 담보를 주는것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가족들도 무사치 못할것이라는 회유와 협박까지 가하고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다.

이후 평양에 자리잡은 김모놈과 위성송수신련계를 가진 《국정원》것들은 2016년 1월과 5월, 8월, 9월 수뇌부테로에 대한 작전명과 함께 생화학물질에 의한 각종 테로수법들과 테로를 직접 실행할 대상에 대한 매수 및 행사장침투수법을 제시해주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성공확률이 높으며 안전한 수법을 선택하여 보고하라는 지령을 주었다.

2016년 8월 12일에는 행사가 자주 진행되는 행사장의 주변환경과 감시실태, 행사질서 등 생화학물질테로와 관련한 상세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보내주면 미중앙정보국과 협력하여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연구하겠으니 될수록 관련정보를 많이 수집하여 보내라는 지령을 주었다.
또한 테로용장비와 물자,자금을 안전하게 반입하자면 해외련락거점부터 내오는것이 필요하다고 독촉하면서 2차에 걸쳐 련락거점마련과 테로공범자매수에 필요한 10만US$의 자금을 대주었다.

그리고 지난 3월과 4월 괴뢰국정원 요원 조기철놈과 첩자인 《청도나스카상무유한공사》 사장 허광해놈이 중국 단동에서 테로공범자를 직접 만나 새로운 위성송수신기재와 5만US$의 자금을 넘겨준 다음 해외련락거점마련을 위한 《계약서》를 맺고 5월초에는 그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1차적으로 납입하게 하였다.

지난 4월 7일 《국정원팀장》 한가놈은 김모놈에게 《미중앙정보국도 인간의 욕구와 심리상태를 계층별로 구분하여 점진적으로 포섭을 추진한다.》고 매수방법까지 대주면서 행사장에 침투시킬 테로공범자포섭에 참고하라는 지령을 주었다.
또한 2016년 11월 4일과 올해 4월 13일,17일,20일에는 수뇌부테로에 사용할 생화학물질과 장비의 류형에 대하여 정식 확정하고 미중앙정보국에 의뢰하였다는것,테로실행자의 《신념》과 《세뇌교육》정형을 재확인하여 보고하라는것,테로수단과 자금을 《국정원》에서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 전쟁과 같은 파국적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으니 테로작전에 대한 검토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는것 등의 지령을 거듭 주었다.

괴뢰국정원 원장 리병호놈은 테로범을 《민족과 <국정원>에 있어서 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추어주면서 테로작전을 직접 조직하였고 《국정원팀장》 한가놈과 요원 조기철놈들이 그 앞장에서 집행하도록 하였으며 괴뢰들이 작전수행을 위해 테로범에게 준 살인지령은 무려 80여차에 달한다.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것들이 생화학물질에 의한 테로는 그 실행자와 배후세력에게 미치게 될 부정적효과를 최소화할수 있고 피해자측의 보복과 국제적규탄을 모면할수 있는 유리점이 있다고 떠벌이며 느닷없이 《북급변사태설》을 본격적으로 내돌린데는 바로 이러한 천인공노할 음모가 극비밀리에 추진되고있었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는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극도의 광기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의 테로광신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우리는 이번 특대형범죄를 단순히 국가주권의 대내적안전에 대한 불순적대세력들의 있을수 있는 침해행위로 보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인민모두가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우리의 영원한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가장 악랄한 도전이고 선전포고이며 이러한 범죄는 꿈꾸는것마저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그리고 그러한 개꿈을 실현해보겠다고 분별없이 날뛰는 범죄자들은 단 하루,단 한시도 이 땅에 살아숨쉴수 없다는것이 인류의 량심과 온 민족의 이름으로 내린 준엄한 판결이다.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를 생명으로 하는 국가보위성은 극악한 살인악마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담아 지구를 통채로 발가내서라도 이번 특대형국가테로음모의 조직자, 가담자, 추종자들이 행성의 어느 구석, 어느 그늘밑에서 서식하든 억센 집게발로 마지막 한놈까지 잡아내여 정의의 무쇠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다.

2. 이 시각부터 이 세상 가장 비렬하고 잔악한 특대형테로집단인 미제와 괴뢰도당의 정보모략기구들을 소탕하기 위한 우리 식의 정의의 반테로타격전이 개시될것이다.

이번 특대형테로범죄에 가담한 악한들을 모조리 잡아 죽탕쳐버린다고 하여도 원흉들이 살아있고 모략의 본거지가 남아있는 한 원쑤들이 다시 준동하지 않으리라는 담보가 없다.
지금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무분별해지고있으며 그 예봉이 바로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에 집중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적대시정책수행의 첨병으로 나서서 날뛰고있는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도사리고있는 한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노리는 제2,제3의 특대형범죄가 또다시 시도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따라서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을 비롯한 음모와 모략의 소굴,이 세상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자는것이 우리의 결심이며 우리 식의 반테로타격전은 즉시에 다발적으로 강도높이 개시될것이다.

3. 정의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테로의 왕국이고 음모의 소굴인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특대형테로범죄를 끝장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테로는 인류공동의 적이고 테로를 박멸하지 않고서는 지구가 결코 편안치 않다는것은 오늘의 국제정세가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이 뒤받침하는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하는 피비린내나는 테로는 지금 《이슬람교국가》세력이 감행한다고 하는 테로행위를 무색케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은 그 무슨 《반테로전》이니,《생화학무기반대》니,《테로지원국》이니 하면서 반미국가들에 곧잘 《테로》의 감투를 들씌우고 전대미문의 특대형테로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번에 적발분쇄된 특대형범죄는 단순히 우리 공화국만이 아닌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테로이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칼부림이다.

인류를 기만우롱하는 공동의 원쑤,포악무도한 행성의 파괴자인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과 같은 살인악마집단이 존재하는 한 테로의 공포가 없는 세상은 한갖 꿈에 불과하다.
세계의 선량한 평화애호인민들은 공동의 투쟁으로 평화와 안정에 대한 념원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륜적인 갖은 모략과 전횡,악행을 영원히 종식시켜야 한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살인악마의 피칠갑을 한 자기의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들여다보고 천하무도한 국가테로와 반인륜범죄행위에 대해 우리 공화국앞에 사죄하며 범죄자들을 즉시 극형에 처해야 한다.
원쑤들이 우리의 경고와 인류공동의 념원을 무시하고 계속 도전해나선다면 력사상 가장 비참한 종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주체106(2017)년 5월 5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의 침략적인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과 군사적위협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올해에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규모로 벌려놓으면서 여기에 30여만의 침략무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였으며 《방어적》이라는 기만적인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지어 미국은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특수작전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주요전략적대상파괴를 목표로 하는 기습공격훈련을 실동으로 감행하는 흉악무도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미국은 또한 저들이 주권국가에 대하여 감행한 군사적공격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광고하였는가 하면 우리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항로를 바꾸어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는 등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들면서 실지로 우리를 치려 하였다.

조미사이의 대결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지속되여왔지만 미국의 대조선침략광기가 이처럼 극도에 이르고 그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이번처럼 핵전쟁발발의 접경에 치달아올랐던 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의 횡포무도한 군사적모험책동에 우리는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으로 강경대처하였으며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보복의지와 무진막강한 위력을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미국의 전쟁도발흉계를 짓부셔버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지략,강철의 의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진두지휘하시여 이번 위기도 승리적으로 타개하심으로써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내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평화의 파괴자, 긴장격화의 장본인이며 우리가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굳건히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선견지명하였는가를 다시금 실증하여주고있다.
만일 우리가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하지 않고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도발에 무자비한 군사적대응으로 대답할 준비를 갖추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이번에 다른 나라들에서 저지른 강도적인 침략행위를 조선에서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을것이다.
바로 이러한 강권과 전횡을 막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 진정한 국제적정의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우리가 만난을 이겨내면서 핵억제력을 다져나가고있는것이다.

우리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또 한차례의 고비를 넘겼지만 전쟁의 검은 구름이 완전히 가셔진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번 반미대결전을 통하여 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돌풍속에서 자기를 지켜내자면 오직 자체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였다.
미국이 새로 고안해낸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에 매여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조건에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도 최대의 속도로 다그쳐질것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으로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미국의 그 어떤 선택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모든 준비가 다 되여있으며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이 철회되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핵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최고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계속 진행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일
평 양



조선외무성 대변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고조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인 압박분위기를 고조시켜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새로운 정책을 고안해내고 이에 대한 국내외적인 지지를 얻어보려는 꿍꿍이판을 벌려놓고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직접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 대표들을 백악관에 불러다놓고 우리 문제를 론의하였는가 하면 백악관에서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의 참가하에 국회 상원의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대조선정책관련 비공개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한다.

한편 미국무장관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비핵화와 관련한 상급회의라는것을 주최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압박을 로골적으로 제창한것으로서 다치면 터지게 되여있는 조선반도의 현 정세속에서 전면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것이나 같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지난 반세기이상 계속되여온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과 핵위협이 바로 우리를 오늘의 핵보유에로까지 이르게 한 근원이며 추동력이 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우리의 달라진 전략적지위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바로 볼 대신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이 고안해낸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이야말로 허황하고 무모하기 그지없다.

미국이 우리를 기어이 압살하기 위해 칼을 뽑아든 이상 우리는 정의의 장검을 뽑아들고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말것이며 만능의 보검인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미제의 숨통을 끊어놓을것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높이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옳은 선택이였는가를 다시금 뼈저리게 실증해주고있다.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며 미국은 바로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는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될것이다.(끝)


온 민족이 떨쳐나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생화학전쟁도발흉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북침생화학전쟁계획인 《쥬피터계획》을 강행추진하기 위해 관련장비들을 부산항에 끌어들인 흉악한 범죄가 드러나 온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남조선사회각계에서 격렬한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자 급해맞은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탄저균을 반입하거나 관련실험을 하려는것은 아니며 탐지가 주요목적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그러나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극악무도한 범죄적흉계를 가리울수 없다.
미제침략군이 추진하고있는 이른바 《쥬피터계획》은 앞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생화학무기들을 대량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살인전쟁각본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해 11월까지 부산항에 종합적인 생화학무기실험실과 관련장비들을 설치하기로 괴뢰들과 합의하였으나 부산시민들을 비롯한 남조선각계층의 강력한 항거에 부딪쳐 미루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다가 최근 남조선내부의 관심이 온통 괴뢰대통령선거에 쏠려있는 틈을 타서 괴뢰정권이 바뀌기전에 살인장비반입을 서둘러 결속하려고 도적질한 물건을 끌어들이듯이 헤덤벼치고있다.

미국의 생화학살인장비반입책동은 조선반도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범죄적인 생화학전장비반입책동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떠들어대며 각종 핵타격수단들과 특수전병력을 총동원하여 북침전쟁소동에 극도로 광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는 이 땅에 생화학살인장비까지 마구 끌어들여 우리 민족에게 또다시 전대미문의 대참화를 들씌우려는 악마의 제국 미국과 그에 항변은커녕 미제의 전쟁사환군이 되여 오히려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의 극악한 사대매국책동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으로 미제가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생화학전살륙만행과 그 참혹한 후과는 오늘도 우리 인민과 온 겨레를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있다.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세균전에 큰 기대를 건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 바쁘게 세균무기연구에 착수하였으며 1946년과 1949년에 벌써 여러차례에 걸쳐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콜레라,일본뇌염 등을 전파시키는 실험을 감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페스트,콜레라,장티브스와 같은 세균무기들과 최루성 및 질식성독가스탄을 비롯한 화학무기를 동원하여 조선인민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미제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은 전세계를 경악케 하였다.
전후에도 미국은 각종 생화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세균연구소,세균전특수부대까지 운영하면서 남조선전역을 생화학무기시험장, 인체실험장으로 전락시키였으며 북침생화학전쟁도발을 위한 실전훈련을 그칠사이 없이 벌려놓았다.

지어는 남조선에서 태여난지 불과 몇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이,고아원의 백수십명의 어린이들까지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미군기지에 끌어가 야만적인 생체실험을 한 인두겁을 쓴 야수들이 바로 미제살인귀들이다.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미제의 귀축같은 만행에 의하여 남조선에서는 1976년 한해에만 하여도 류행성출혈열을 비롯한 악성전염병으로 2만여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참사가 빚어졌다.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끌어들이고 지카비루스실험을 비밀리에 추진한 사실 등 최근년간에 드러난 미제의 생화학전범죄행위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야말로 조선민족의 천년숙적,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반인륜적범죄의 원흉이다.
인류를 수백번 멸살시키고도 남을 방대한 량의 세균무기,화학무기를 비축해놓고도 모자라 미국은 새로운 생화학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그것을 제2의 조선전쟁에 적용할 흉계를 꾸미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생화학전쟁장비들을 또다시 끌어들임으로써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을 생화학무기로 멸살시키는것도 서슴지 않을 범죄적기도를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냈다.
최근 미국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그 무슨 《생화학무기위협》설을 떠들어대는것도 결국은 북침생화학전쟁도발의 명분을 마련하려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있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북침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결코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이 행성에서 악의 제국을 송두리채 불마당질해버리는것으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것이다.
미국은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가장 비참한 종국적파멸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괴뢰역적패당도 미국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인 생화학전쟁책동을 묵인하며 그 하수인이 되여 징검돌을 놓아준 사대매국행위가 초래하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인류평화의 파괴자,가장 야만적인 침략의 원흉인 미국과 상전의 생화학전쟁도발흉계에 추종하는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0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싸드》의 피해자는 남조선인민뿐이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괴뢰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를 계속 강행하고있다.
얼마전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국방부 장관 한민구,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싸드》배치에 대해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라느니,《주권사항》이라느니 하고 강변하면서 《한미량국의 합의대로 조속히 <싸드>를 배치한다는 기본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떠벌이였다.

괴뢰군부깡패들도 수개월내에 배치를 완료하겠다고 떠들어대면서 성주지역 인민들의 집단적인 저항으로 《싸드》배치를 위한 지질분석장비들의 륙로운송이 어렵게 되자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그것을 끝끝내 성주골프장안으로 이송하는 망탕짓을 하였다.
이것은 《싸드》배치를 되돌릴수 없게 함으로써 다음 《정권》에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과 친미굴종의 굴레를 그대로 넘겨씌워놓으려는 사대매국노들의 극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싸드》배치는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과 운명을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희생물로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반역적망동이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최전방기지, 핵전초기지로 전변된 남조선은 《싸드》로 하여 주변나라들의 제1차적타격대상으로, 새 전쟁의 발화점으로 되였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당할수밖에 없게 되여있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주권과 민족의 리익을 고수하기 위한 치렬한 경쟁을 하고있는 때에 괴뢰패당은 오히려 외세에게 자기 땅을 꺼리낌없이 내여주며 전쟁사환군노릇을 하고있다.
지금 괴뢰들이 미국에 중국의 보복조치를 철회하게 해달라고 청탁하는 한편 중국의 보복에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허세를 부리고있는것이야말로 상전에게 매달려 죽음에로 줄달음치는 어리석은 추태가 아닐수 없다.
만일 남조선이 《싸드》를 끝끝내 배비하는 경우 미국의 군사적제패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려는 주변국들의 직접적인 타격과녁으로 될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괴뢰들은 《싸드》배치로 인하여 날로 강화되는 주변나라들의 정치경제적보복조치와 그로 인한 적지않은 피해를 당하고있는 상태이다.
그를 립증하는 주변나라들의 의미심장한 물리적대응경고들이 거듭 표명되고있다.
《남조선은 중국이 <싸드>문제를 묵인하리라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된다. 총구앞에 머리를 들이댄다면 종당에 피를 흘릴것은 남조선자신뿐일것이다.》는 등의 경고들이 결코 우연한것이라고 볼수 없다.

또한 《싸드》의 배치와 운영에 드는 엄청난 돈은 괴뢰들이 부담하게 되여있다. 괴뢰들은 거액의 인민혈세를 섬겨바쳐야 하며 이것이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더욱 도탄에 빠뜨리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민족의 재앙거리인 보수세력들은 박근혜역도와 함께 가차없는 철추를 받아야 할 청산대상들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비참한 괴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수작전》흉계와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전역에서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일본 이와구니해병대기지에서 10차에 걸쳐 연 20대의 《F-35B》스텔스합동타격전투기들을 출격시켜 우리 중요대상물을 가상한 정밀타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들을 련이어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3월 하순에 들어와서만도 상동사격장과 조선서해 직도사격장,조선동해해상으로 매번 타격장소를 변경하며 5차례나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여러 방면에서 불의에 기습타격하려는 음흉한 기도를 드러냈다.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과 핵잠수함 《콜럼부스》호 등의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선임자들의 실패한 대조선전략에서 교훈을 바로 찾지 못한 현 미행정부가 스스로 저들의 머리우에 날벼락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도박놀음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다른 지역에서 재미를 보았다는 날강도적인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이 조선에서도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선제타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는 자주적국가의 주인이며 미국은 침략자이다.

미국이 핵위협공갈을 가증시키다 못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기지들을 《특수작전》으로 제거하겠다고 선포한이상 핵보유강국인 우리가 선제타격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자위권의 행사로 된다.

지금 우리 군대는 섬멸의 포문을 열어놓고 핵타격수단들의 조준경으로 미국을 주시하고있다.
일단 우리에 대한 《특수작전》,《선제타격》이 개시된다면 그것은 곧 미제국주의의 비참한 괴멸과 남조선괴뢰들의 최후멸망을 고하는 력사적사변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세기를 이어 우리와 대결해오는 미국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최고존엄과 자주권을 어째보겠다고 날뛰는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부질없는짓인가를 모르고있다는것은 비극중의 비극이다.
우리 군대는 수십년세월 총포성없는 반미대결전을 벌려오면서 오직 승리만을 떨쳐온 최정예군대,어떤 형태의 대결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타격수단들과 필승의 전법을 완비한 강군이다.

우리는 세기를 이어오며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침략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극악무도한 도발자들을 임의의 순간에 마음먹은대로 타격하고 씨도 없이 짓뭉개버릴 모든 준비가 다 되여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벼르고벼르던 징벌의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을 생존이 불가능한 비참한 괴멸에로 몰아갈 천금같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흑백을 전도하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27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무도하기 짝이 없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특수작전》놀음에 대처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경고를 《도발적행동》이니 《선동적언사》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명백히한바와 같이 이번 경고는 조성된 정세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단계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특대형도발자들을 후려치는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수십만의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주권국가의 《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핵,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기본을 둔 《특수작전》훈련을 감행하는 미국의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미국은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은 투명성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정당화해보려 하였지만 그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이번에 유사시 상대측에 은밀히 침투하여 지휘부를 제거할 임무를 맡은 미국의 특수작전기편대들이 도적고양이처럼 우리 령공가까이에 기여들어 정밀폭격훈련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이 과연 투명한것인가 하는것이다.

미국의 투명성타령은 결국 백주에 강도짓을 꺼리낌없이 하겠다는 날강도적인 폭언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국의 《특수작전》흉계가 명백해지고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까지 드러난 이상 우리 식의 선제적인 특수작전, 선제타격전으로 그 모든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전략적종심이 깊지 않은 우리나라의 조건에서 미국의 첨단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부대들의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막고 자기를 지키는 길은 단호한 선제공격뿐이다.

미국이 핵위협공갈을 가증시키다 못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기지들을 《특수작전》으로 제거하겠다고 선포한이상 우리가 선제타격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자위권의 행사로 된다.
사냥총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이발을 갈며 달려드는 승냥이무리앞에서 그 이발에 뜯기울 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수는 없다.
이제는 어느 일방이 타방에게 선제타격을 운운하면서 그 무엇을 강요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임의의 공격방식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지금 우리 군대는 섬멸의 포문을 열어놓고 핵타격무장의 조준경으로 미국을 주시하고있으며 움쩍하기만 하면 그 기회를 미제국주의의 비참한 괴멸로 이어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으로 전쟁위험이 무겁게 드리운 현 조선반도정세는 모든 문제의 근원의 시초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선제타격했든 관계없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부단히 강화해오다 못해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수단들을 끌어다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9일
평 양



민심에 끝까지 도전해나선 천하역적 박근혜의 망동은 비참한 종말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년이 검찰조사에서도 범죄혐의를 전면부인하는 파렴치한 추태를 부리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21일 피고인신분으로 검찰에 불리워간 역도는 20여시간의 조사과정에 시종일관 《일일이 기억나지 않는다.》,《사실관계는 인정하나 불법, 위법행위를 지시한적은 없다.》고 강변하면서 제년이 저지른 특대형범죄를 전면부정하였다.

박근혜역도가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부정하고 탄핵결정에 불복할것이라는것은 이미 예견되여있었다.
역도년은 청와대에서 쫓겨나던 날《진실은 밝혀질것》이라는 희떠운 수작질로 탄핵민심을 거역하였으며 이번에 괴뢰검찰에 출두하면서 사죄와 반성은 커녕《조사에 성실히 림하겠다.》는 외마디말로 여론을 기만하고 탄핵결정을 뒤집어보려는 추악한 속내를 다시금 드러냄으로써 내외여론의 규탄을 받았다.

역도년은 이미 지난해에 추문사건이 터지자마자 수십대의 서류파쇄기들을 청와대에 몰래 끌어들여 결정적증거물로 될수 있는 자료들을 모조리 없애버리였다고 한다.
특히《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자 《자유한국당》의 악질측근들로 《삼성동팀》이라는 사조직까지 내오고 어둠속의 쥐무리마냥 밤마다 모여 탄핵불복꿍꿍이를 벌렸는가 하면 명백한 사실로 드러난 무려 13가지나 되는 범죄혐의를 모두 부인해보려고 어중이떠중이고용변호사들을 련이어 자택에 끌어들여 검찰질문에 허위답변하는 가상연습까지 장시간 벌리는 등 탄핵결정을 뒤집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역도년은 이번 괴뢰검찰소환조사를 통해 교활성과 파렴치성에 있어서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천하악녀의 추악한 진면모와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독을 내뿜는 암독사의 극악한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지금 남조선야당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박근혜의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망동을 《참으로 죄의식이 없는 확신범》,《마지막순간까지 세상을 어지럽히는 파렴치한》,《거짓의 몸뚱아리 박근혜를 발가벗기라.》고 격분에 넘쳐 단죄하면서 괴뢰검찰에 청와대와 삼성동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역도년을 당장 구속처형하라고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박근혜역도로 말하면 집권 4년간 력대 통치자들을 릉가하는 극악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망동으로 죄악의 《신기록》을 세운 희세의 대결광이며 남조선사회에 세계정치사상 류례없는 부정부패의 오물을 들씌워 세기적수치를 가져다준 《유신》의 썩은 페물이다.

세계도처에서 배척받는 《싸드》라는 괴물을 끌어들여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전쟁터로 완전히 내맡기고 몇푼의 돈으로 백년숙적 일본의 반인륜범죄를 무마시키려 한 특등친미친일사대매국노,서푼짜리 국제창녀가 바로 다름아닌 박근혜년이다.

최순실과 같은 촌무당에게 놀아나 《국정》을 롱락하고 권력을 마구 휘두르며 치부의 피라미드를 쌓아올린 전대미문의 부정부패행위와 침몰되여가는 《세월》호에서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애타게 구원을 청하던 그 순간에도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 다 늙어빠진 상판의 주름을 펴느라 7시간이나 허송세월한 반인륜범죄행위만으로도 역도년은 마땅히 극형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청와대에서 쫓겨나면서도 털끝만한 죄의식은 커녕 얄팍한 입술에 잔인한 웃음을 띠우고 남조선에서 검찰조사력사상 가장 긴 시간의 취조를 받고도 부끄러워할줄 모르니 천하악녀의 그 추악한 상통에 어찌 세상사람들이 침을 뱉지 않을수 있겠는가.

박근혜년에 대한 탄핵결정은 단순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민중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해온 반역의 무리들을 영영 쓸어버리고 새 세상, 새 사회를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수천만 초불민심의 의지의 결정체로서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을 저지른 특급범죄자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그럼에도 역도년이 그 무슨 《진실》따위를 운운하며 특대형범죄를 끝까지 부정하고있는것은 후안무치의 극치이며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현실은 천하역적 박근혜와 같은 인간의 탈을 쓴 야만에게는 추호의 자비나 관용이 아니라 오직 무자비한 철퇴를 안겨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정의와 진리앞에서는 부정한 백천가지 계책도 무책이다.
박근혜역적이 온갖 파렴치와 권모술수로 초불민심을 우롱하면서 발악하면 할수록 분노한 민심의 더 큰 항거에 부닥치게 될뿐이다.
역도년은 이제라도 자기의 수치스러운 범죄의 전모를 인정하고 스스로 감옥행을 택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와 함께 산송장이 된 박근혜년에게 붙어돌아가며 《호위무사》노릇을 하는 《친박8적》을 비롯한 악질측근들과 고용변호인단패거리들도 민심의 엄정한 심판을 받고 역도년과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혀야 한다.
정의로운 민심에 끝까지 도전해나선 천하역적 박근혜역도의 경거망동은 비참한 종말만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5일
평 양



제갈길을 간 세기적악녀의 비극적 종말을 평함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21세기의 악녀 박근혜가 마침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박근혜없는 봄을 맞이하자며 130여일이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남조선인민들이 터치는 만세소리가 이 시각 천지를 진감하고있는 가운데 세계의 주요언론들도 역도년의 극적인 파멸을 대서특필하며 그 가련한 처지에 대한 야유와 조롱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동서고금의 정치사를 돌이켜보면 무능과 악정으로 국민의 거센 항거에 부딪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통치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박근혜역도처럼 극악무도한 만고죄악을 저질러 온 민족이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 드러난 행실이 너무도 추하고 역스러워 온 세상의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축출당한 집권자는 일찌기 없었다. 4년전《첫 녀성대통령》이니 뭐니 하고 온갖 요사를 떨며 청와대에 입성하던 그때에 과연 누가 시궁창속의 비루먹은 암개같은 가긍한 몰골로 쫓겨나 력사의 심판대에 서게 된 박근혜의 오늘을 상상할수 있었겠는가.

예로부터 죄는 지은데로 가고 공은 세운데로 간다고 하였다. 박근혜는 응당 제갈길을 갔으며 그 종말은 이미 예고된 비극이였다.
세상에 날 때부터 잘못 태여나 한생 더럽게 살다가 만사람의 저주와 비난을 뭇매처럼 맞으며 숨넘어가는 희세의 악녀 박근혜의 더러운 행적을 파헤쳐보면 후세에 새겨주는 처절한 피의 교훈이 있다.



박근혜의 비극적종말은 한피줄을 나눈 겨레의 등뒤에 칼을 박아보겠다고 미쳐날뛰다가는 천하역적의 오명을 남기게 되고 제 목숨부터 끊어지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역도가 집권 4년간 세운 죄악의 신기록중에서 누구나 첫번째로 꼽는것이 다름아닌 동족앞에 저지른 대결죄악이다.

력대 괴뢰통치배들가운데 동족대결로 악명을 떨친자들이 적지 않지만 박근혜처럼 북남관계의 개선이 아니라 전면파괴를 공공연한《대북정책》으로 삼고《북붕괴》와《흡수통일》을 오매불망 고대하며 그 불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친듯이 발광한 전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가 북남사이의 오해와 불신,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한 통일방안들과 합리적인 제안들을 거듭 내놓고 남조선의 그 어떤《정권》과도 함께 손잡고나가기 위하여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인것은 내외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사실이다. 박근혜가 집권 첫날부터《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이니 하는 괴이한 고안품을《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왔을 때에도 그 음흉한 속내를 모르는바 아니였지만 너그러운 도량과 선의로 북남관계의 새 력사를 함께 써나갈데 대한 진정어린 제안도 하였고 그 실현을 위한 주동적인 조치들도 적극 취하였다. 하지만 속에 대결앙심이 꽉 들어찬 박근혜는 동족의 진정과 성의있는 노력에 어떻게 대답해나섰는가.

모처럼 당국대화의 문이 열리면 몰풍스럽게 닫아버리고 동족이 화해의 다리를 놓으면 한사코 끊어놓았으며 관계개선의 손길을 내밀어주면 미련스럽게 외면해왔다.
북남사이에 여러차례 대화의 마당이 마련되고 지어 고위급긴급접촉과 같은 중요한 정치협상도 진행되였지만 북남관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청와대에 암독사처럼 도사리고앉아 동족압살의 랭기만 풍기며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박근혜때문이다.

역도년은 우리의 면전에서 최고존엄을 엄중히 모독하는 특대형도발을 감행하는것도 모자라 군부호전광들을 부추겨 감히《집무실타격》이니, 《참수작전》이니 하는 극악무도한짓까지 감행하겠다고 날뛰였다. 군부깡패들과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를 자극하는 반공화국심리모략방송과 삐라살포망동에 열을 올리면서 적대적분위기만을 더욱 로골적으로 고취한것도 박근혜이다.

외세와 야합한 사상 최대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다 못해 2015년 8월과 같이 의문의《지뢰폭발사건》을 구실로 우리측 지역에 수십발의 포탄까지 쏘아대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상태에 몰아간것도 박근혜역도이며 6.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를 끝끝내 전면페쇄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낸 천하의 대결광녀도 다름아닌 역도년이다. 지어 력대 괴뢰집권자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북인권법》을 제정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백주에 우리 주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끌고가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어리석기 그지없는 박근혜년은《2년안에 북이 망한다.》는 얼간둥이무당인 최순실의 《예언》을 철석같이 믿고 걸핏하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어대면서 《북붕괴》망상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고 젖먹던 힘까지 다 짜내였다. 똥파리떼 들끓는 제 집안일은 제쳐두고 한달이 멀다하게 대륙과 대양을 날아다니며 국제창녀노릇을 자청한것도 오로지 동족에 대한《제재》와《압살》의 폭을 최대한 넓혀보겠다는 미련과 흉심때문이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찌되였는가. 동족의 등뒤에 꽂으려던 그 칼은 그대로 제 염통을 찌르고 명줄을 끊어놓는 비수가 되였다.
오늘의 사태는 제 겨레, 제 민족을 그토록 악랄하게 모함하며 온갖 대결망동을 다 저지른 박근혜에게 내려진 천벌이다.동족이 통일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손을 내밀어주었을 때 단 한번이라도 귀기울이고 마음을 열었더라면 사태는 달리 되였을것이다.

박근혜《정권》이 마지막까지 불운이 드리운 처지를 면하려면 자중,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라는 우리의 충고를 심중히 새겨들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수치스러운 파멸만은 면할수 있었을것이다.하지만 민족의 넋과 량심이란 티끌만큼도 없고 동족에 대한 극단적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혀 온갖 대결적악행만을 일삼아온 박근혜역도는 만고의 역적으로 락인되여 온 민족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하게 되였다.

그가 누구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절절한 념원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한다면 청와대악녀와 같은 처참한 종말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다.



박근혜의 비극적종말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며 사대매국의 악행만을 저지른다면 만인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히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매국과 반역은 원래 박근혜일가가 대를 물려오는《가풍》이고《유산》이다. 더우기 타고난 기형적성격과 비정상적행태로 나이 60이 넘도록 시집도 못 가보고 청와대에서 독수공방하던 박근혜는 류달리 외세라면 사족을 못쓰고 바람난 화냥년 기둥서방 섬기듯 떠받들었다.

이른바 균형외교를 표방해온 박근혜《정권》의 외교정책을 뒤집어보면 사실상 여기저기에 몸을 파는 눅거리《창녀외교》이다. 외세의 식민지주구로서 자주적대도 없고 그 어떤 원칙도 없으며 여기저기에 빌붙어 눈치를 보아야만 살아갈수 있는 처지에서 고안해낸 박근혜식《창녀외교》야말로 사대와 매국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는 말년에 미국의 눈밖에 나 더러운 죽음을 당한 제 애비의 전철을 밟을가봐서인지 누구보다 미국상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기 위해서라면 어떤 너절한짓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바마의 환심을 사보겠다고 걸핏하면 미국에 날아가고 청와대안방까지 서슴없이 내여주며 세상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별의별 추태를 다 부려 만인의 조소를 받아온 박근혜이다.

《세월》호대참사로 온 남조선땅에 비애의 피눈물이 차고넘칠 때 그 곡성에는 귀구멍을 틀어막고 늙어빠진 몸뚱이를 비단필로 휘감은채 오바마를 청와대에 불러들여 희희락락하며 추저분하게 놀아대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낸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느때는 그토록 랭기만 풍기던 박근혜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놈이 한 주민으로부터 정의의 칼세례를 받은 사건이 터지자 해외행각도중 황급히 돌아와서는 려장도 풀 사이없이 급급히 병원부터 찾아가 얼굴을 맞부비며 비굴하게 아양을 떨어대여 온 세상을 경악케 하였다.

미국으로부터 넘겨받기로 되여있던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한정없이 뒤로 미루어놓고 그 대가로 미국산 전쟁무기들을 비싼 값을 들여 사들인것도 모자라 내외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싸드》배치강요를 서슴없이 받아물었으며 아비규환의 탄핵사태속에서도 《싸드》배치만은 흔들림없이 밀고나가 특등주구로서의 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희대의 정치창녀 박근혜의 친일매국행적도 남달랐다. 백년숙적 일본의 과거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백지화해주고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여 재침야욕실현의 길을 활짝 열어준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송두리채 팔아먹어온 박근혜년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고발해준다.

이뿐이 아니다. 제년의 《창녀외교》의 폭을 한치라도 넓히기 위해 박근혜는 낯간지러운줄도 모르고《공조》니, 《동반자》니 하는 귀맛좋은 소리들을 오늘은 이쪽에, 래일은 저쪽에 주어섬겨대며 세상이 좁다하게 돌아쳤다.집권 4년간 무려 40여차례나 해외행각에 나서 상대가 초면이건 구면이건, 남자건 녀자건 가림없이 붙잡고 동족에 대한《제재》와《압박》을 구걸질하고 겨레의 운명과 민족의 전도를 마구 란도질하였으니 력사에 악명높은 그 어느 매국역적도 박근혜와는 감히 견주자고 하지 못할것이다.

문제는 박근혜가 외세를 위해 그토록 혼신을 다 바쳤건만 차례진 대가가 너무나도 가혹하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겨왔지만 탄핵위기에 처해 목숨이 경각에 놓인 역도년을 과연 어떻게 대해주었는가.

《박근혜의 퇴진을 늦추어서 얻을것이 없다.》, 《지체없이 다음기 〈대통령〉을 뽑는것이 좋다.》고 로골적으로 떠들며 역도년을 남먼저 용도페기해버린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지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전모를 역도년이 집권기간 저지른 죄악과 함께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인권보고서》라는것까지 공식 발표함으로써 박근혜의 종말을 재촉하였는가 하면 탄핵결정이 이루어지자 즉시 언론들을 내세워《독재자의 딸이 추문으로 물러났다.》,《기막힌 몰락의 주인공으로 되였다.》고 혹평함으로써 주구의 마지막미련조차 가차없이 잘라버리였다.

아무리 어리석고 소견머리없는 박근혜일지라도 미국이 매긴 자신의 존재가치와 몸값이 어떤것이였는가를 지금쯤 몸서리치게 깨닫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땅을 치며 통곡해야 때는 늦었으며 사대매국의 대가는 피와 목숨으로 치르게 되어있다. 바로 이것이 민족의 진짜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으면서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의 비참한 말로가 력사에 남기는 교훈이다.



박근혜의 비극적종말은 백성을 개, 돼지처럼 여기며 그들의 피와 땀으로 부귀영화의 탑을 쌓으려는자들은 격노한 민심의 바다에 수장될수밖에 없다는 준엄한 철리를 웅변해주고있다.
예로부터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며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면 천하를 얻을수 있지만 그들을 한낱 권력유지의 대상으로, 치부의 수단으로 삼을 때 민심의 바다는 거대한 해일을 몰아오는 법이다.

박근혜는 그 어떤 정치적반대세력이 아니라 제년이 평소에 개, 돼지취급을 해온 99%의 근로민중에 의하여 상상도 할수 없었던 정치적사형선고를 받게 되였으며 이것은 이번 사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하다.
사실 4년전 박근혜가 청와대에 또아리를 틀었을 때 남조선인민들은《국민행복시대》니,《제2의 한강의 기적》이니 하는 역도년의 장미빛공약에 한가닥의 미련을 가지였다.

하지만 박근혜역도는《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민심을 낚기 위해 필요했던 기만적약속을 백지화하고 제년의 본성을 여실히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민생은 날로 도탄에 빠져들었으나 박근혜의 모든 관심은《대통령》권한을 마음껏 휘둘러 제년의 사치와 방탕, 부귀영화를 위한 돈낟가리를 쌓는데만 쏠리였다.

걸핏하면 장, 차관들을 모아놓고 회의요 연설이요 하였지만 그것은 따져놓고보면 남조선인민들의 고혈을 더욱 악착스럽게 짜내여 제년의 무한대한 탐욕을 충족시키는데 필요한《국정사기극》이였다.

역도년은 청와대와 행정부의 고위직들에 제년의 지령을 무조건 받아물고 집행할수 있는 졸개들을 들여앉히고 여기에 방해가 된다고 보이는 인물들은 가차없이 목을 떼버리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라는 불법무법의 재단들을 하루아침에 만들어내여 《정부》예산을 떼여먹고 재벌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우려내는 창구로 써먹으며 온갖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막대한 부를 긁어모았다.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을 막후에서 밀어주고 최순실년에게 수천만US$의 자금을 갖다바치게 하였는가 하면 감옥에 갇혀있던 SK그룹 회장 최태원을 특별사면시켜주고 1 000만US$의 뢰물을 받아먹은것과 같은 죄행들은 산더미같은 부정부패행위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역도의 돈주머니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수록 남조선경제는 각일각 파국에 처하였으며 인민들의 삶은 최악의 빈사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역도년의 집권 4년간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악을 기록하고 전체 주민세대의 47%에 달하는 850여만세대가 세방이나 쪽방, 비닐집, 움막 등 집 아닌 《집》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으며 절대빈곤층이 무려 570여만명으로 늘어난 사실들은 박근혜의 반인민적통치의 일단을 보여주는 산증거이다.

침몰되여가는《세월》호에서 수백의 어린 생명들이 애타게 구원을 요청하던 그 순간에도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 다 늙어빠진 상판의 주름을 편다고 7시간을 허송세월하고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마저 탄압의 대상으로 삼았던 천하의 랭혈한, 생존권을 요구하여 평화적시위에 나선 인민들을 경찰깡패들을 내몰아 마구 탄압하다 못해 물대포를 쏘아 목숨까지 빼앗아가는 천인공노할 파쑈적폭거도 서슴지 않는 희세의 악귀를 과연 누가 용납할수 있겠는가.

지난해 10월에 터진《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달아오른 민심의 바다에 드디여 불을 달았다. 쌓일대로 쌓였던 분노가 마침내 거대한 해일이 되여 청와대를 향해 밀려들기 시작하였다.
《세월》호와 함께 차디찬 바다속에 수장되여 돌아오지 못한 그 아이들이, 로동재해현장에서 눈도 감지 못하고 쓰러진 수천수만의 로동자들이, 뼈가 휘도록 농사를 지어도 살아갈수 없어 자기 몸을 통채로 불사르며 항거한 농민들이 그 노호하는 초불광장에 함께 섰다.

누가 추동하지도, 시키지도 않았건만 스스로 초불을 들고 투쟁의 광장에 나선 인민들이였다.
박근혜역도가 감히 개, 돼지로 락인하고 마음대로 롱락해온 인민들은 자신들의 인간적존엄과 자주적권리를 찾기 위한 길이 다름아닌 가장 반인민적이고 반역적인 박근혜《정권》부터 끝장내는데 있다는것을 피눈물나는 생활을 통하여 절감하였으며 마침내 정의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었던것이다.

야당들과 정치세력들이 정치적리해관계를 따지며 타협과 우유부단, 말바꾸기로 갈팡질팡할 때 투쟁의 인민광장에서는《박근혜와 부역자들을 감옥으로!》,《못살겠다, 갈아엎자!》,《썩은 권력 몰아내고 낡은 체제 쓰러뜨리자!》,《박근혜없는 새봄을 맞이하자!》는 구호들이 힘차게 터져나왔고 5만으로 시작된 초불대오는 100만, 500만, 1 500여만으로 급속히 확대되여 보수패당의 발악을 여지없이 짓뭉개버리였다.

지난해 10월 29일 첫 초불시위가 시작된 때로부터 130여일, 그것도 대소한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눈바람이 휘몰아치는 엄혹한 겨울의 한계절이 흘렀다.
박근혜와 그 졸개들은 수십년동안 쌓아올린 권력의 뒤에 버티여 어떻게 하나 살길을 찾아보려고 최후발악을 다하였다. 서울한복판에서 대형성조기를 날리며 미국에 제발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가 하면 측근졸개들을 내몰아 민심을 기만하는 오그랑수를 쓰고 부정축재하였던 돈으로 보수꼴통분자들을 매수하여 초불민심에 대항하는 맞불집회를 매일같이 벌리는 등 치사스러운 행태를 꼽자면 끝이 없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를 끌어내리는 마지막순간까지 동요하지 않고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투쟁의 초불을 내리우지 않았으며 마침내 자신들의 힘으로 력사적승리를 성취하였다.

민심이자 곧 천심이며 그를 거역하는자 죽음의 길밖에 달리 갈 곳이 없다고 하였다.
그토록 인민을 천시하고 릉멸하며 그들의 소중한 목숨을 마음대로 짓밟고 그 피와 땀을 아낌없이 짜내여 평생토록 부귀영화를 누려보려 했던 박근혜, 그 천하악귀가 오늘은 인민들의 손에 사로잡혀 잔치상에 오른 통돼지신세가 되고말았으니 실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의 비극적운명은 추악한 권력야망실현을 위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희세의 반역아들이 가닿을 종착점은 애비이든 딸이든 하나같이 더러운 개죽음뿐이라는 운명의 철리를 깨우쳐주고있다.
사회와 인간에 대한 죄많은 지배에는 치명적인 패배가 뒤따르기마련이며 이런자들에게 력사는 흉한 꿈처럼 반복된다는 말이 있다.

이야말로 박정희, 박근혜부녀와 같은 희세의 권력미치광이, 파쑈독재자, 매국역적들에게 신통히도 들어맞는 예언이라고 할수 있다.
박근혜《정권》의 파멸은 남조선을 오래동안 지배하여온 박정희체제의 파멸이며 대를 이어 권력과 부를 독점하고 저들의 《왕국》을 만들려던 천하의 매국역적가문에 대한 력사의 심판이고 영원한 매장으로 된다.

피줄만 이은것이 아니라 무서운 권력중독증, 철면피하고 랭혈적인 통치기질, 괴이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습성 등 모든것을 그대로 넘겨받아 《제2의 박정희》라는 평가를 받아온 박근혜가 자기 애비처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것은 우연적현상이 아닌 필연적귀결이다.
박정희, 박근혜부녀에게 차례진 신통히도 꼭같은 비극적종말은 그 년놈에게 공통적으로 도사리고있던 남달리 무서운 권력야망에서 출발한다.

일찍부터 일신의 부귀영달을 위한 길을 권력에서 찾아온 박정희가 일본과 미국으로 상전을 바꾸어가며 출세의 길을 닦아오다가 남조선의 혼란된 정세를 리용하여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하루아침에 권력을 탈취하였으며《유신》독재의 칼날로 장기집권의 포석을 깔았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박근혜년의 더러운 인생사도 애비와 마찬가지로 권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철들기 전부터 권력에 맛들이고 애비로부터 독재자의 자리를 넘겨받아보겠다고 남모르는 야심을 키워온 년은 에미가 비명횡사한 후 애비의 곁에서 5년동안이나 《령부인》행세를 하면서 어떻게 하나 박정희의《후계자》로 권력을 차지해보려 하였다고 한다. 이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을 마약중독자로 몰아갔으며 제년을 《아시아의 지도자》로 키워주겠다는 최태민의 유혹에 넘어가 남몰래 《백년가약》까지 맺고 뻔뻔스럽게 애비앞에서 《청혼》놀음까지 벌려놓게 하여 주위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니 이처럼 해괴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애비의 급사로 제년의 개꿈이 수포로 돌아가자 역도년은 정상적인 삶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청와대를 타고앉을 그 순간만을 위하여 절치부심하였다.

박정희가 뒈지기 바쁘게 안방금고부터 털어 애비가 부정축재해놓은 천문학적규모의 자금과 각종 금붙이, 채권 등 전재산을 통채로 손아귀에 넣은 박근혜는 동생들은 다 따돌리고 제년의 절대적인 《보호자》이자 《지도자》격인 최태민에게 고스란히 넘기였으며 그를 밑천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위한 칼을 갈기 시작하였다.

남조선의 한 정치가가 박근혜의 이같은 비정상적인 권력집착증에 대해 《박근혜에게 있어 〈대한민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이 나라 국민은 아버지가 구제한 〈나의 국민〉이였다. 청와대는 〈나의 집〉이고 〈대통령〉은 가업이였다.》고 신랄하게 평가한것은 우연치 않다.

혹자는 박정희의 비명횡사후에 박근혜가 세상과 담을 쌓고 은둔생활을 하였다고 하지만 그년은 최태민일가가 쌓아준 울타리안에서 인생최대의 야망인 권력탈취의 로정도를 그리고 그 지반을 하나하나 치밀하게 닦아왔던것이다.

문제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것으로 박근혜의 권력야망이 끝난것이 아니라는데 있었다.
애비의 후광과 오랜 세월에 걸친 집요한 발악으로 마침내 권력의 자리에 오른 박근혜는 정치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박정희-박근혜왕국》을 꾸리는데 피눈이 되여 돌아갔다.

박근혜가 이미 력사의 심판을 받은 애비의 《명예회복》을 공공연히 떠들며 막대한 국민혈세를 빼돌려 곳곳에 《박정희도서관》, 《박정희공원》이니 하는것들을 세우고 그 치적을 광고하는데 급급하다 못해 《유신》독재미화를 위해 력사교과서까지 뜯어고친것은 그 시작에 불과하였다.

박정희군사파쑈독재시기의 법적, 제도적장치들도 완벽하게 환원복구되였다.《좌파세력척결》의 광란속에 합법적인 정당과 진보적언론이《내란음모집단》, 《종북》으로 몰려 하루아침에 강제로 해산, 페간당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주장해나선 인사들이 감옥에 끌려가며 박해를 당하는 등 《유신》독재시기를 방불케 하는 횡포무도한 폭압란동이 매일같이 벌어졌다.
이 모든것은 단 5년의 집권으로는 결코 성차지 않아 보수세력의 장기집권시대를 열고 제년은 영원한 《보수의 녀왕》으로 군림하여 식지 않는 권력야망을 성취해보려는 더러운 속심에서 출발한것이였다.

박근혜가 재벌들을 강박하여 막대한 자금을 긁어모으고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을 내온것도 사실상 제년의 권력야심실현을 위한 예비돈창고를 마련하는데 그 주되는 목적이 있었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권력미치광이의 결말은 눈먼 말을 타고 벼랑끝으로 돌진하는것처럼 위험천만한 법이다.박정희가 《유신》독재로 장기집권을 꿈꾸다가 한밤중의 비명횡사로 모든것이 끝장났듯이 박근혜의 부질없는 권력망상도 한순간에 신기루처럼 무너지고말았다.

눈앞에서 지켜본 애비의 처절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청와대의 영원한 주인이 되겠다고 천방지축 날뛰여온 박근혜는 다름아닌 애비가 태여난지 꼭 100년이 되는 올해에 자기의 파멸적종말로써 제 가문에 비운의 막을 내리였다.

알량한 딸년때문에 박정희의 허상과 실체가 더욱 똑똑히 드러나게 되였으며 《유신》독재자는 세월의 무덤속에서 끌려나와 두벌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박근혜《정권》의 모든 비극은 애비가 뿌린 독씨앗에서 자란것이며 박정희의 어제날을 떠난 박근혜의 오늘이란 있을수 없다. 박근혜《정권》을 잉태시킨 《박정희신화》란것도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마련된것들을 독재자의 공적으로 미화분식한 신기루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박근혜의 반인민적악정과 남조선의 참혹한 현실을 통해 여실히 립증되고 있다. 이로써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 류례없는 오욕의 행적을 남겨온 박정희일가의 100년사가 통채로 력사의 시궁창에 완전히 처박히고 이 극악무도한 매국역적가문은 세상사람들앞에서 가장 공정한 심판을 받게 되였다.

그토록 요란스럽게 《기념》하겠다던 애비의 생일제사상에 다름아닌 제 몸뚱아리를 통채로 제물로 올려놓게 되였으니 박근혜야말로 희대의 《효녀》인가, 세기의 악녀인가. 인류가 21세기의 악녀로 두고두고 저주할 박근혜는 이제 만인이 지켜보는 력사의 법정앞에 서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을 배신하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거역하며 정의와 진리를 반역하는자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인가를 천하악녀는 가장 비참한 마지막몰골로 똑똑히 증명해주게 될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정권》의 종말로 치욕스러운 남조선정치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력사의 지평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온 겨레가 총궐기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 공동성명

지금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아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핵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최악의 정세가 조성되여가고있다.

근 두달동안이나 벌어지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수십만의 병력과 미국본토와 괌도,일본에 전진배치된 지상과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투입된다고 한다.
침략적인 핵전쟁각본에 따라 공중과 해상으로 가증스러운 핵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들, 핵항공모함들이 조선반도를 향해 떼를 지어 쓸어들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내외여론을 기만하며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던 상투적인 감투마저 벗어던지고 이번 핵전쟁연습이 북침을 겨냥한 선제공격연습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벌어지고있는 이 엄중한 사태는 매해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온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이제는 절정에 이르고 그 성격과 목적,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철두철미 우리 민족을 완전히 멸살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소동이라는것을 확인해주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나라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 자주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조국강토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용납 못할 전쟁도발범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온갖 부정협잡으로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지난 4년간 저지른 극악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심의 분노가 하늘에 닿고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날이 시시각각 다가옴에 따라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침전쟁도발에서 찾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외세를 끌어들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는 천하무도한 사대매국세력의 대결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핵전쟁소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는것이 해내외 온 겨레의 분노한 웨침이다.

범민련은 얼마전 제17차 공동의장단회의에서 민족앞에 선언한대로 신성한 내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범죄적인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반대저지하는 전민족적인 투쟁을 앞장에서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북침전쟁연습에 날뛰는 미군땅크와 장갑차를 한몸으로 막아나섰던 어제날의 그 정신, 그 투지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침략적인《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저지시키기 위한 반전평화수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이와 함께 범민련은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더욱 굳게 손잡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화근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을 이 땅에서 하루빨리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거족적으로 벌려나갈것이다.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주적인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려고 최후발악하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이 땅우에 전쟁이 없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열기가 뜨겁게 굽이치는 제2의 6.15통일시대를 반드시 열어놓을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반미결사항전의지를 똑바로 보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남조선에서 모든 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하루속히 물러가야 한다.

범민련은 이 기회에 해내외의 온 겨레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106(2017)년 3월 7일
평양, 서울, 도꾜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력사적인 3. 1인민봉기 98돐을 맞이하고있다.
3. 1인민봉기는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으로 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는 중세기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고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다.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겨레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일제군경의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 3. 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은 결코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으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3. 1인민봉기는 발톱까지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하며 민족의 자주권은 오직 총대로만 지킬수 있다는 피의 교훈도 남기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 강도 일제에게 주권과 국토, 재부를 깡그리 강탈당하고 망국노의 운명에 처하였던 우리 인민이 민족재생의 새봄을 맞이할수 있은것도,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와 맞서 조국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은것도 총대를 자주권수호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며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총대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민족자주위업은 오늘 백두산이 낳은 또 한분의 걸출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최후승리의 려명을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넘볼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최근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는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 자주통일의 승리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장쾌한 사변이다. 지금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백승의 령도가 있는 한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국가가 반드시 일떠설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선렬들의 불굴의 기개와 넋을 이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3. 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한세기가 가까와오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도 완전한 자주권을 실현하지 못하고있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반통일대결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엄중한 장애이다.

미국과 남조선집권세력은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할 범죄적기도밑에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를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을 답습하면서 북남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의 피비린 과거죄악도 눈감아주고 재침을 꿈꾸는 사무라이후손들과의 군사적공모결탁도 서슴지 않고있다.

현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도전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반외세,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침략과 전쟁의 화근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친미사대를 일삼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위업에 도전하는 반통일사대매국노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과 그에 놀아나는 남조선의 친일매국세력의 위험한 준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전체 조선민족은 내외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무턱대고 걸고들지 말아야 하며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파국의 주되는 요인인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온갖 적대행위들과 모략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민심의 심판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과 결별하고 관계개선을 저해하는 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온 겨레가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떨쳐나서야 한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한다.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을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선언들을 고수,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절세위인의 손길따라 나아가는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다.
전체 조선민족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조국의 자주적통일위업은 빛나게 성취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경거망동을 지켜만 보는것이 아니다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우리의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요격훈련이요, 새로운 장비도입이요 하면서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정부는 요격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장비품도입에 대한 검토를 다그쳐 구체적인 대책안을 작성하고 다음기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19년도-2023년도)에 반영할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방위성은 곧 통합기동방위력구축위원회에서 새로운 장비품도입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다고 한다.
한편 방위성 해상막료감부는 미해군 제7함대와 함께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한 발사경계태세와 요격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둔 모의훈련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우리의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이후 부산스러운 일본의 움직임은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구실로 저들의 해외침략야망을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시도로 국제사회의 조소를 받고있다.

패망후 오늘까지 일본의 해외침략야망은 사그라들어본적이 없다.
경제력에 대응한 군사력의 보유라는 명분밑에 해마다 군비지출을 계통적으로 늘여 세계적으로 군사비장성속도가 가장 높은 나라로 되였다.
지난해말 《마이니찌신붕》은 정부가 2017회계년도 예산에서 5조 1 000억?을 군사비로 할당하기로 하였다고 전하였다.

현 아베정권에 이르러 일본의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야망은 절정에 달하였다. 《자위대》의 무장장비규모가 세계적인 군사강국들의 수준을 따라서고있다. 임의의 시각에 마음만 먹으면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능력도 갖추었으며 그 운반수단까지 완성해놓았다.

《자위대》의 작전령역에서 지리적제한은 완전히 없어졌다. 개정된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가 전세계에로 확대되였다.
《자위대》는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완전히 전환되였다.

재침책동의 첫 대상은 바로 우리 나라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온 일본렬도를 미국의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내맡기고서라도 아시아맹주의 지위를 기어이 차지해보려는것이 바로 일본의 타산이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의 아시아는 어제날의 아시아가 아니며 수난의 대지로 일본의 발굽에 짓밟히던 우리 나라는 오늘 동방의 핵강국으로서의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였다.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는 결코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을 그저 지켜만 보고있지 않는다.(끝)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조국통일업적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속에서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솟구치고있다.
해내외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평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영생을 삼가 축원하며 그이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정력적인 령도로 6. 15통일시대를 펼치시고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큰 민족적과업은 없다.
조국통일에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사상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우리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위력한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계속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통일운동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 민족운명개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할데 대한 사상,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들고 민족공조를 실현할데 대한 사상 등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조국과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방침들은 언제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투적기치, 백승의 무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들을 종합체계화하시여 그것을 우리 민족이 통일위업실현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해야 할 불멸의 강령으로 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신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이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게 한 커다란 공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방침들은 우리 민족의 미래를 환히 밝혀주는 영원한 등대이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국통일3대헌장이 밝힌 길을 따라 승승장구할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력사의 도전을 헤치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앙양에로 이끄신것이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위업의 생명선이며 그것을 떠나서는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외세의 간섭이 계속되고 민족내부에서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행위가 지속되는 한 조국통일운동은 우여곡절과 진통을 겪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을 령도하시면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시고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민족내부의 사대매국적인 반통일세력에 주되는 투쟁의 창끝을 돌리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이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민족자주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불굴의 의지와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통일위업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겨레를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시기 위해 폭넓은 민족단합의 정치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빛발아래 겨레의 통일열망은 비상히 앙양되였고 그 과정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과 같은 거족적인 통일운동조직이 출현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환기를 펼치신것이다.
두차례에 걸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의 채택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과 투철한 의지, 정력적이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특기할 사변이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탄생함으로써 21세기 자주통일의 리정표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조국통일운동이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라 활력있게 전진하고 북남관계가 개선되는 속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열기가 비상히 높아진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였는가 하는데 대한 확증으로 된다.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태양의 위업은 태양에 의해서만 계승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 민족이 낳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사상이 위대하고 령도가 특출하며 덕망이 뛰여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겨레의 더없는 행운이고 영광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애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반드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아야 할것이다.


날강도적이며 굴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당장 페기되여야 한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2월 9일은 극악한 《유신》독재자인 박정희역도가 미국과 체결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발효된지 50년이 되는 날이다.
박정희군사파쑈도당은 1967년 2월 9일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1966년 7월에 미국과 체결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정식발효시키는 극악한 친미매국행위를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침략군에게 형사재판권과 토지 및 시설사용,세금업무 및 출입국관리 등 모든 면에서 무제한한 특권적지위를 부여하고 침략군의 야만적인 범죄를 묵인해주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매국협정이고 날강도적이고 예속적인 현대판노예문서이다.

오늘 세계에는 미제침략군이 주둔하고있는 나라와 지역이 적지 않고 주둔과 관련한 협정들이 존재하지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처럼 남조선땅을 제 집 드나들듯 하고 토지와 시설을 제 마음대로 사용하며 온갖 범죄와 불법행위를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활개치고있는 곳은 유독 남조선뿐이다.

이 굴욕적인 《행정협정》이 조작발효됨으로써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무제한한 특권을 누리며 무소불위의 지배자로 군림하여왔으며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과 치욕을 강요하였다.
도처에 둥지를 튼 미제침략군기지들은 잔악무도한 범죄의 소굴로 되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의정부집단륜간사건과 윤금이살해사건,매향리폭탄투하사건과 두 녀중학생을 장갑차로 깔아죽인 사건을 비롯하여 세인을 경악시킨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야수적인 살인만행은 그 단적인 실례로서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 미제야수들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그러나 력대 괴뢰패당은 극악한 살인마,범죄자들을 처벌할 대신 오히려 《행정협정》을 구실로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하는 쓸개빠진 역적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미군이 해마다 미친듯이 벌리는 북침핵전쟁연습과 비법적으로 끌어들인 독성물질의 살포로 하여 농토가 황페화되고 동식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있는 지역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어 미국은 살아있는 탄저균과 지카비루스를 비롯한 생화학무기까지 남조선에 뻐젓이 끌어들여 온 민족을 멸살시킬 반인륜적인 세균전실험까지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이 갖은 범죄를 일삼고 온 강토를 사람 못살 불모지로 황페화시켜도 말 한마디 할수 없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이 모든 불법무도한 범죄행위는 침략자이며 살인마인 미제침략군에 특권적지위를 부여하고있는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행정협정》이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지난 반세기동안 《행정협정은 미국의 식민지임을 립증하는 매국문서》,《미군에 상납한 면죄부협정》,《살인허가문》 등으로 단죄배격하면서 협정의 페기와 미제침략군의 철거를 요구하여 줄기차게 투쟁해온것은 너무나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면서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고 침략적인 《싸드》의 년내배치를 강행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더욱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최근 미국이 날강도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도 성차지 않아 괴뢰들에게 《유엔군사령부》소속의 9개 나라와 《다자간 주둔군지위협정》을 체결하도록 강박하고있다는 사실이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복사판인 《다자간 주둔군지위협정》이 체결되는 경우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은 물론 다국적군의 피묻은 군화발에 더욱 신음하게 될것이며 남조선땅이 세계적인 범죄와 략탈의 소굴로 전락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을 미제침략군뿐아니라 다국적군이 주인행세를 하는 세계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국제적범죄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침략과 범죄의 원흉이며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강점이 계속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생존과 안전은 아랑곳없이 오로지 외세에 빌붙어 기생하는 친미매국패당이 존재하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오늘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더 커지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행정협정》을 비롯한 온갖 불평등한 협정과 조약들을 즉시 페기하고 미제침략군을 남조선땅에서 몰아내며 친미매국역적무리들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9일
평 양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를 심사숙고하여 대해야 할것이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전체 조선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력사적인 새해호소에 화답하여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그러나 전대미문의 탄핵정국속에서 새해를 맞이한 남조선에서는 온 겨레의 통일념원과 평화지향에 역행하는 동족대결망동이 그칠새없이 벌어져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해하고 단합하자는 우리의 진정을 전형적인 《통일전선공세》로,《도발적인 주장과 협박》으로 매도해나선 괴뢰패당은 갈수록 벌둥지처럼 되여가는 제 집안의 한심한 처지도 수습하지 못하면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의 대결정책을 고수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새해벽두부터《북비핵화》와《북인권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판에 박은 대결곡조를 되풀이하고있는가 하면 매일같이《북의 위협》과《예상할수 없는 도발》을 광고하고 《확고한 대비태세》와《실효적응징》을 고창하고있으며 도처에서 화약내풍기는 북침전쟁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밖으로는 반공화국제재압박을 지속시켜보려고《국제공조》강화에 기를 쓰며 천방지축 세상을 돌아치고있다.

우리는 이미 파국상태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어느 누구도 수수방관해서는 안되며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는것을 천명하였다.
우리의 이러한 립장은 남조선내부정세를 리용하려는 정략적타산도 아니며 여론의 주목을 끌기 위한 손짓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려는 우리의 일관한 자주통일의지의 발현이며 내외가 심히 우려하는 현 북남관계의 파국상태를 바로잡고 관계개선의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진지한 애국애족적립장의 표시이다.

우리는 요즘 때없이 《북위협》과 《도발》을 부각시키며 《안보위기》를 고취하는 괴뢰패당의 불순한 망동이 사면초가에 빠진 박근혜의 운명을 건지고 현 탄핵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이 기회에 명백히 해둘것이 있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험악한 내부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무모한 대결과 도발로 나온다면 그것은 상상할수 없는 충돌과 전쟁으로 번져질수 있으며 종당에는 괴뢰패당의 수치스러운 파멸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북남관계문제로 될수도 없는 《북비핵화》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계속 코에 걸고 미국상전에 매달려 긴장격화를 사태수습의 처방으로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처사는 없을것이다.

시대는 변하고 세상은 달라지고있다.
격변하는 주변정세도 제 머리로 판단할줄 모르고 큰 나라에 빌붙어 사는데 습관되여 민족의 진정한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지금처럼 대미추종에 환장하여 돌아치다가는 더 큰 치욕과 굴욕이 차례질수밖에 없을것이다.
더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우리가 내민 화해의 손을 잡고 민족의 자주적운명을 개척하는 길로 돌아서라는것이 온 겨레의 요구이며 력사의 마지막충고이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대세를 외면하고 오는 3월에는 저들의 주도하에 또다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서려고 벌써부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전략적지위가 달라진 오늘에 와서까지 우리의 코앞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핵전쟁연습이 그 어떤 상상할수 없는 파국적결과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한 우리의 엄숙한 선언을 심사숙고하여 대해야 할것이다.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북침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은 더욱 배가될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의심치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진정성있는 선의와 호소를 외면하고 미국에 추종하여 무모한 대결과 전쟁의 외통길로 나간다면 우리의 아량과 인내도 한계를 넘어설것이며 그로 하여 초래될 파멸적후과는 전적으로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시간과 정의도 우리에게 있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주체106(2017)년 2월 1일
평 양



대결본색을 드러낸 정치협잡군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유엔무대에서 미국과 괴뢰들의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적극 편승하던 반기문이 남조선에 돌아오자마자 갖은 대결악담을 오물처럼 쏟아내여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어중이떠중이들을 앞세우고 경기도 평택에 있는《천안》호전시관이라는데 나타난 반기문은《충돌사고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다느니,《사고가 아닌 명백한 폭침》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면서《천안》호침몰사건과 같은것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안보태세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천안》호침몰사건이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 미국과 괴뢰패당의 비렬한 날조극, 파렴치한 모략극이라는것은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기문은 남조선에 돌아온 이후 첫 지방일정으로《천안》호전시관을 찾아가 거기에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극악한 대결광신자, 반통일호전광으로서의 반기문의 흉악한 정체를 잘 알수 있다.

동족압살야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반기문은 《북핵위협》으로 인해 조선반도정세가 《준전시같은 상황》이라고 고아대면서 《싸드》배치를 정당화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이자가 박근혜패당과 마찬가지로 《싸드》는 《북의 핵개발과 탄도미싸일기술축적에 대한 순수한 방어용》이라는 파렴치한 나발을 줴치면서 그 배치는 《마땅한 조치》라고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반기문은 《〈정부〉가 북핵문제에 잘 대응》하고있다느니, 《비핵화가 없이는 대화도 없다.》느니 하고 수작질하면서 박근혜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악의에 차서 비난하고있다.

지금껏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을 반역하여온 반기문의 그 더러운 행적을 따지고보면 반통일적이며 반인민적인 체질에서 리명박역도나 박근혜역도에게 조금도 짝지지 않는다. 반기문이 유엔에 둥지를 틀고있으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의 너절한 돌격대노릇을 극성스럽게 해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반기문이 유엔사무총장으로 있던 지난 10년간 북남관계가 완전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극도로 고조된 사실만으로도 이자의 친미사대적이며 반민족적인 죄악을 잘 알수 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들에 대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걸고드는 유엔《제재결의》들이 조작된것은 동족을 적대시하는 반기문의 망동과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반기문은 우리 공화국이 핵탄두폭발시험을 단행한 직후 이례적으로 단독기자회견까지 열고 《유엔결의위반》이니,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느니 뭐니 하며 미친개처럼 날뛰였는가 하면 쩍하면 《북이 세계안보에 대한 위협》이라는 나발을 불어대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시급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부추겼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충실한 하수인이 되여 유엔에서 각종 《제재결의》들과 《북인권결의안》들을 조작하는데 앞장선 반기문의 죄악은 실로 엄청난것이다.

보다싶이 반기문역도는 박근혜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와 《싸드》배치, 일본과의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그 리행을 적극 지지하면서 《북핵압박공조》의 강화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유엔에 반기문과 같은 천하의 친미역적, 동족대결광신자가 틀고앉아있었으니 북남관계가 어찌 편안할수 있고 대화와 협력의 길이 어떻게 열릴수 있었겠는가. 외신들이 반기문을 《유엔력사상 최악의 총장》,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 《주대가 없는 미국의 삽살개》라고 비난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최근에는 반기문이 유엔에 《조선반도평화위원회》라는 기구를 내오고 그 수장으로 박근혜를 내세우는 대가로 권력의 자리를 넘겨받고 국제무대에서 박근혜의 몸값을 올려 역도가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을수 있도록 서로 정치적밀약을 한 사실이 폭로되여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의 핵심측근,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리재만이 폭로한데 의하면 박근혜역도는 반기문에게 다음기 《대통령》자리를 차지할수 있게 해주는 대가로 자기를 영향력있는 유엔의 지도급인사로 되게 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반기문이 유엔에서 닦은 발판을 리용하여 새로운 유엔기구인 《조선반도평화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자기가 그 수장자리에 올라앉을수 있게 도와달라는것이였다. 박근혜역도는 그렇게 나온 《조선반도평화위원회》에서 거들먹거리면서 노벨평화상을 받을 개꿈까지 꾸었다고 한다. 리재만은 박근혜는 이런 타산밑에 반기문에게 손을 내밀었고 반기문도 그에 적극 찬성하였으며 함께 움직이게 되였다고 토설하였다.

반기문이야말로 박근혜년에게 붙어 권력욕을 채울 야심을 품고 년과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뛴 쓰레기같은 인간이다.
권력욕에 환장한 반기문이 반공화국대결로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고 보수패당을 끌어당겨 정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하지만 박근혜역도와 같고같은 더러운 정치시정배에게 남조선인민들은 침을 뱉고있다.
박근혜역도의 매국반역책동의 공범자인 반기문이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결병자들의 동냥추태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패당이 정초부터 미국에 몰려가 새 백악관주인의 환심을 사보려고 경쟁적으로 놀아대여 수치와 치욕의 력사를 덧쌓고있다.
청와대와 괴뢰외교부것들이 꼬리를 이어 미국으로 드나드는 가운데 얼마전에는 청와대 안보실장이라는자가 새로 들어설 미행정부패거리들과 꿍꿍이판을 벌려놓고 《북핵문제의 엄중성과 시급성》을 떠벌이며 《빈틈없는 대북공조》를 구걸하였으며 괴뢰국방부것들도 이미 대결행각을 청탁한 상태이다.

이것은 동방의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앞에서 미국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흔들릴가봐 불안에 휩싸인 친미주구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상전의 힘을 빌어 이미 거덜이 난 《대북공조》를 되살려보려는 대결정신병자들의 어리석은 추태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전략적지위에 맞게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다.

특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에 감복하여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그러나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과 노력에 미국의 옷자락에 매달려 《대북압박공조》를 구걸하는것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괴뢰들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정책은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게 한 근원이다.
시대착오적인 《미국중심외교》로 하여 오늘의 재난을 들쓴 박근혜패당이 아직도 헛된 망상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동족압살의 개꿈을 꾸고있는것이야말로 죽어서도 변할수 없는 매국역적들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이 아닐수 없다.

친미사대,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역적패당에 대한 겨레의 분노가 하늘에 닿은 지금까지도 구태의연하게《대북제재》와《대응태세의 유지》를 떠들며 동족대결에 매달리는 천하등신들이 박근혜역도와 함께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는것은 응당하다.
온 겨레는 극악무도한 대결미치광이들인 괴뢰역적패당을 한시바삐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하여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조선인식을 바로가져야 한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트럼프의 미국대통령취임을 앞두고 첨예한 중미대결징조가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속에 국제적으로 중국이 앞으로 미국과의 대결시 《북조선카드》를 내들것이라는 괴상야릇한 여론이 나돌고있다.

최근 미국신문《월 스트리트 져널》, 잡지《아메리칸 인터레스트》, 영국신문《파이낸셜 타임스》, 중국 홍콩《명보》 등 여러 보도물들이 중국이《북조선카드》로 트럼프행정부에 대응할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커가고있다고 평가한 내용의 글들을 련이어 게재하고있다. 이것은 나라들의 자주권에 대한 보편적원리와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너무도 모르는 언론들의 일방적인 보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강조하건대 정치사상강국, 핵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이 그 누구의《카드》로 리용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며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누가 인정하든, 안하든 확고부동하다.

조선을 보려면 똑바로 보며 알려거든 똑바로 알아야 한다.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가 바로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이다.
력대적으로 조선반도에서의 정세긴장과 전쟁분위기의 고취는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의 대외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지속된것으로서 조선반도정세긴장으로 가장 큰 피해자가 된것은 조선민족이였다.

국권이 약하고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하였다면 지정학적인 리해관계로 하여 우리나라는 벌써 《색갈혁명》이나 중동사태정도에 그치지 않았을 것이며 인민들은 21세기 현대판노예의 처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오늘날 지배주의렬강들의 강권정책과 회유기만으로 세계도처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정의의 핵보검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주변대국들의 틈에 끼여있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활적리해관계가 얽혀있는 전략적요충지에서 지역정세를 주도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력량으로 되였다.
조선은 세계의 군사대국, 동방의 핵강국으로 떠오르고 조선을 절대변수로 하는 새로운 력학구도가 세워졌다.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고수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절대로 허물수 없으며 그 누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여 약해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 지금은 오히려 우리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문제를 주도할 때이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자위적핵억제력강화는 천만번 정당하다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나라들의 전략핵무력강화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22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전략핵무력의 군사적잠재력을 강화하며 특히 현존 및 미래의 그 어떤 미싸일방위체계도 믿음직하게 돌파할수 있는 미싸일공격능력을 확보하여 로씨야에 가해지는 미국의 핵위협을 제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2월 23일 중국의《환구시보》는 론평에서 중국은 이미 미국의 첫번째 전략적경쟁대상으로 되였으며 그의 대부분 압력은 걸음걸음 중국에 이전되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의 전략적핵위협력이 미국의 태도를 눌러놓을수 있을만큼 충분해야만 상황은 개변될수 있다,만일 미항공모함이 중국을 공격하는 무대로 된다면 반드시 격침의 운명에 직면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은 나라들이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국가의 자주적발전과 평화보장을 위하여 전략핵무력강화를 사활적문제로 간주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책동으로 전지구적인 불안정과 예측불가능한 핵전쟁의 위험성이 날을 따라 더욱 커지고있으며 그에 대처하여 핵보유국들도 전략핵무력의 량과 질을 개선하고있다.

미국은 현재 나토의 군사전략에서 핵무력구성요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뛰르끼예, 벨지끄,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이딸리아에는 약 200개의 미국핵항공폭탄이 전개되였으며 310대의 운반기들이 전투태세를 갖추고있다.

지금 로씨야가 3대전략핵무력체계를 갱신하고있는것은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며 미국주도의 나토견제를 위한 전략적인 실력행사이기도 하다.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2016년 무력부문사업총화에 의하면 로씨야의 미싸일부대들에서 림전태세에 들어간 발사장치들은 99%에 달하며 그중 96%이상이 즉시 발사할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되여있다.
총 41기의 신형탄도미싸일이 취역함으로써 핵 3대요소의 현대적인 무장장비수준이 60%에까지 이르렀다.
2017년에 로씨야의 핵미싸일무력에 현대적무기들로 장비된 3개의 부대가 추가되며 공군은 5대의 현대화된 전략폭격기를 보장받게 된다고 한다.

중국도《동풍-41》등 최신전략핵미싸일발전에 힘을 넣고있으며 핵위협력이라는 중대한 문제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을 자기의 립장을 확인하였다.

이렇듯 광대한 령토와 수많은 인구,큰 경제력을 가지고있는 나라들도 국가발전과 안전보장을 위하여 자체의 핵무력강화를 최우선시하고있다. 하물며 미국의 직접적인 핵위협을 항시적으로 받고있는 우리 나라가 핵억제력을 강화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받는 핵위협의 도수는 주변대국들이 받는것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미국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우리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계속 강행해왔을뿐아니라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압박책동을 극대화하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최근시기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른것을 비롯하여 전략핵무력부문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은 우리에게 미국이 강요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대응해줄수 있는 위력한 전략핵타격수단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무분별한 적대시책동과 로골적인 핵위협에 대응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보유하고 강화해온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전략핵무력을 건설하여 자체의 안전을 수호하며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것은 앞으로도 여전히 나라들의 근본리익으로 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약법규국장 담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또다시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조작하였다.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전례없는 제재속에서도 핵강국,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에게는 유엔제재이든 단독제재이든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21호를 적법성을 상실한 범죄적문서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권리의 행사로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무분별한 제재소동에 대처한 실제적대응조치이며 적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아 칠 준비가 되여있다는 우리 인민의 초강경의지의 과시이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유엔헌장 제51조 《자위권》과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선언 제12조에는 매개 국가는 개별적 혹은 집단적인 자위의 권리를 가진다고 명백히 규정되여있다.
그러나 미국은 유엔헌장과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불간섭선언 등 국제법들을 무시하고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면서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목적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270호를 조작해낸데 이어 이번에는 인민생활과 관련된 경제활동은 례외라고 하던 지난 시기의 위선적허울마저 집어던지고 우리의 무역과 과학기술협조는 물론 해상통로를 전면차단하는 봉쇄형《제재결의》를 날조해냈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 제39차회의 결의 《침략에 관한 정의》에는 평화적인 시기에 주권국가에 대한 봉쇄형의 제재는 침략행위로, 비법으로 된다고 규제되여있다.
유엔국제법위원회도 이미 이라크와 리비아에 가한 제재가 이 나라 인민들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인질로 삼는 행위로 락인하고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소가 제정한 원칙에 따라 반인륜범죄에 해당된다고 규정한바 있다.

결국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는 전쟁범죄에 해당되는 반인륜범죄이다.
아시아, 아프리카법률협상기구와 아랍법률가동맹은 유엔의 봉쇄형제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대표한다는 몇몇 나라가 세계평화와 안전의 이름으로 감행하는 전쟁의 한 형태로서 제재 그자체가 대량살륙무기라고 규탄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로 인해 간신히 남아있던 조선정전협정의 마지막조항인 해상봉쇄금지에 관한 조항까지 말끔히 날아난것이다.
조선정전협정 제2조 15항은 《본 정전협정은 적대중의 일체 해상군사력량에 적용되며 이러한 해상군사력량은 비무장지대와 상대방의 군사통제하에 있는 조선륙지에 린접한 해면을 존중하며 조선에 대하여 어떠한 종류의 봉쇄도 하지 못한다.》라고 되여있다.

전쟁과 무장충돌방지를 위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이 완전히 사멸되고 선전포고행위나 다름이 없는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로 조선반도에서 이제 남은것은 오직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뿐이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여 《제재결의》조작에 가담한 나라들은 이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버리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우리는 자력자강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과감히 나아갈것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22일
평 양



정의와 공정성을 란폭하게 유린한 유엔의 그릇된 처사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정의와 공정성을 란폭하게 유린한 유엔의 그릇된 처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유엔이 자기의 력사에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오점을 남기였다. 바로 얼마전에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고있다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정성을 잃고 미국의 강박에 따라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동조함으로써 기구가 특정국가의 시녀로 완전히 굴러떨어졌다는 비난과 조소를 받는 망신을 당하였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인 핵탄두폭발시험의 완전성공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다.
문제는 그것이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주권국가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가장 악랄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이다.
이번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들었는데 그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무계한것이다.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자위적선택으로서 절대로 문제시될것이 없다. 국제법전에도 핵시험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된 조항은 없다. 또 지금까지 적지 않은 나라들이 핵시험을 하였지만 그것때문에 제재를 받은 나라는 없다.

그런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유독 우리의 핵시험만을 시비하며《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이것이야말로 괴이하기 짝이 없는것이며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사실 그들의 론거대로 핵시험이 문제시되여야 한다면 상임리사국들을 포함하여 무려 2 000여차례의 핵시험을 한 모든 나라들 특히 미국부터 제재의 대상이 되여야 한다. 세계에서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한 나라가 다름 아닌 미국이기때문이다.

우리에 대한《제재결의》는 애당초 잘못된 것이다. 이번《결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타고앉은 미국과 같은 특정국가들이 국제관계의 제반 원칙들을 무시하고 기구를 저들의 전략적리익실현을 위한 일방적인 행위를 합법화하는 공간으로 계속 악용하고있다는 유엔성원국들의 불만이 고조되고있는 속에서 나왔다.

이전부터 유엔은 국제문제들을 제멋대로 처리하군 하여 많은 나라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 뿌리는 대단히 깊다.
지난 세기 중엽 조선전쟁때는 물론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비방중상하고 압박하는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이 부당하게 도용되였다. 그 직접적인 조종자는 미국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 때에도 드문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간판을 써먹었다. 그리고는 저들이 무력을 사용한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결정》이기때문에《정당하고 합법적》이며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오늘도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미국의 비법적인 내정간섭과 무력사용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라는것으로 하여 공공연히 묵인되고있다.

지금까지의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보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되고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마당으로 되여왔다는것은 너무나도 뻔하다.때문에 우리는 공정성과 적법성을 상실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번《제재결의》조작을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을 부정한 또 한차례의 월권행위, 주권침해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며 그《결의》를 전면배격한다는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번 대조선《제재결의》는 하루아침에 뚝딱거리며 만들어낸것이 아니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는것을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미국이 면밀한 타산밑에 조작한것이다.
우리는 장장 수십년동안 대조선적대시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미국이 지난 시기 우리가 그 무엇을 하면 문제시하고 극대화하여 유엔무대에 들고나와 복잡하게 놀아댄 전적을 가지고있다는 사실을 놓고볼 때 이번에도 틀림없이 광란적인 반공화국소동을 벌릴것이라고 예견은 하고있었다. 우리의 예측은 틀리지 않았다.

미국은 우리가 자위를 위하여 핵탄두폭발시험을 진행하자 때를 만난듯이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이《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라느니, 《도발》이라느니 뭐니 하며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강도높은 제재를 들이대야 한다는 여론전을 펴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것을 턱대고 우리의 제도말살을 노린《제재결의안》이라는것을 만들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통과시키는것으로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의 도수를 높여보려고 책동하였다.

《결의》조작과정을 보면 그야말로 공정성과 적법성이 완전히 결여된 날치기판이였다.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후 미국이 강도높은 제재에 대해 떠들며《결의안》을 만들 때 적지 않은 유엔성원국들속에서는 그것이 유엔의 사명에 어긋나며 또 현실에도 맞지 않는다는 주장들이 강하게 울려나왔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핵시험을 포함한 국방력강화조치들과 같은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를 금지시킬 그 어떤 권한도 없고 유엔헌장에도 핵시험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쪼아박은 문구가 없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일리가 있고 너무나도 응당한 주장이였다. 하지만 미국은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자위적인 핵탄두폭발시험을 범죄화하기 위한 모략과 날조놀음에 집중적으로 달라붙었다.

우리는 무모하게 번져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소동에 대해 좋지 못한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고 경고하고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미국은 끝끝내 우리와 엇서나가는 길을 택하였다. 날조된《제재결의안》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하고 그것을 통과시키기 위해 비렬하게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압력소동에 매달렸다.한쪽으로는 기만과 회유의 방법으로 지지를 얻어내려고 발악하였다. 미국은 이렇게 루추한 방법으로 대조선《제재결의안》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통과시키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말그대로 미국의 롱락물이 되었다.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개 렬강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당하는 유명무실한 허수아비국제기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오늘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은 가장 비민주주의적이고 불공정한 낡은 구조와 성격이 그대로 남아있고 국제법우에 군림한 렬강들의 극단한 리기주의, 지배주의야망실현의 정치도구로 악용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시급히 개혁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으며 기구의 부당한 결의들을 무시하는것으로 자기들의 반항을 표시하고 있다. 늦게나마 유엔이 정신을 차리고 자기의 사명에 맞게 주권존중과 공정성을 지킬것을 바라고있다.

이번에 반공화국《제재결의》날조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다시금 절감하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미국을 비롯한 특정국가들의 자대에 따라 합법성과 비법성이 제멋대로 재단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오직 제힘으로 자기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장장 70여년간 끊임없이 감행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과 제재속에서 실지 체험을 통하여 얻은 교훈이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국제정세와 국제관계구도가 어떻게 변하든 병진로선을 전략적로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과감히 돌진해나갈것이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어떤 대응조치로 어떻게 미국과 그에 추종해나선 얼간망둥이들의 독판치기로 전락된 유엔의 죄많은 력사를 끝장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미국은 극단적인 대조선《인권》소동의 수치스러운 파멸이 저들에게 차례질 숙명이라는것을 알고나 있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소 공개질문장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행세하며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지배전략실현에 거슬리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례외없이 《악의 나라》,《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나라》라는 딱지를 붙이고 제도전복을 꾀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핵능력고도화에 당황망조하여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정치화,극대화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우리를 고립압살해보려는 비렬한 모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임기말에 처한 오바마와 국무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이 저마끔 《북조선인권문제해결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망발을 줴쳐대고있으며 미국회에서는 《북조선인권법》을 2022년까지 더 연장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죄를 짓고 조국을 버리고 달아난 인간추물들이 생계유지와 연명을 위해 늘어놓은 각종 거짓증언들까지 부여잡고 《북조선인권상황청문회》와 같은 터무니없는 모략극들을 련거퍼 벌려놓는 한편 지난 11월에는 유럽동맹과 일본을 사촉하여 유엔총회 제71차회의 3위원회에서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반공화국《인권결의》조작놀음을 또다시 강행한것이다.

《전략적인내》정책에 허망한 기대를 품어온 오바마패가 오늘에 와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된 앙갚음을 극단적인 《인권》공세로 만회해보려고 최후의 발악을 다하고있다.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막강한 군력과 자력자강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해보려는데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명백백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소는 세계인권의 날을 맞으며 미국의 황당무계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그 파멸의 불가피성을 선고하기 위하여 이 공개질문장을 발표한다.

1. 미국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참다운 인권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에 대하여 알기나 하고 날뛰는가.
미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 《불법정권》,《비법정권》이라고 마구 험담하면서 그 무슨 《인권제재》를 운운하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드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지 않고있다.
지어 이전 조선인권상황관련 유엔《특별보고자》라는 얼치기까지 내세워 우리에 대한 《인권제재》의 일환으로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체육경기참가를 제한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들고나오게 하며 신성한 올림픽리념까지 더럽히고있다.

우리의 현실을 너무도 모르는 미국이 가련하기 그지없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정치철학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나라에서처럼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정으로,혈연적뉴대로 굳게 결속되여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령도자를 삶의 태양으로,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이 땅에서는 평범한 로동자,농민,과학자,예술인,군인으로부터 철부지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령도자를 뵈오면 품고있던 속생각도 다 아뢰고 헤여지면 못살것 같아 그 손길 꼭 잡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감동없이 볼수 없는 화폭들이 매일같이 펼쳐지고있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에 의하여 전체 인민이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권을 마음껏 행사하고 향유하고있는 우리의 현실이 적대시라는 관점과 이지러진 시각을 가진 미국위정자들의 눈에는 제대로 보일리가 만무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를 전면적으로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고있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한푼 안들이고 국가에서 지어준 궁궐같은 살림집의 주인으로 되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현실을 놓고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에 상투적으로 써먹는 저들의 《인권기준》을 적용하려 하거나 더우기 《인권》을 운운하며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 한다면 그야말로 천하의 무지이며 망상이다.
미국은 우리 인민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생명처럼 여기고있는 사회주의보금자리와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최상의 인권을 최고의 높이에서 향유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2. 미국은 핵문제와 병행하여 벌리는 《인권》소동이 우리의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세계앞에 인정할수 있는가.
오바마와 케리를 비롯한 미국의 지배층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우리의 핵과 탄도로케트개발에 엄청난 자원이 들어간다느니,그 무슨 《민생》이 우려된다느니 하는 따위의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여론을 기만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은 우선 우리의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인권문제》와 빗대놓고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돌이켜보라.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인정조차 하지 않고 핵공갈위협과 침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대결의 악순환만을 조장시키고 전대미문의 극악한 제재를 강요해온것이 과연 누구인가.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에로 떠민 장본인도 미국이고 오늘날 비약적인 핵능력고도화에로 부단히 떠밀고있는 근본요인도 바로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아니란 말인가.
문제는 최근 미국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우리의 핵억제력을 제거하기 위한 사상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들을 조선반도에서 련일 벌려놓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다.
그 근저에는 조미핵대결에서 완패한 미국이 《인권문제》를 고립압살책동의 마지막 수단으로 삼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쟁도발의 합법적명분을 만들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우리가 만난을 헤치면서 정의의 핵억제력을 보유한것은 우리 제도를 압살해보려는 미국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진정한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천만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우리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군력강화에 힘을 넣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의 동란이 열번도 더 일어났을것이다.

우리는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추어놓음으로써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인민들이 평화롭고 유족하며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지금에 와서 우리의 핵 및 탄도로케트개발에 억대의 자금이 든다느니,《민생》이 어떻다느니 하는 따위의 나발을 지겹게 불어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제라도 눈을 비비고 우리의 북변천리에 펼쳐진 기막힌 현실만이라도 똑똑히 보라.

남들같으면 몇년이고 주저앉아 일어설념을 못하거나 아예 포기하고 말았을 엄혹한 자연의 대재난이 들이닥쳤지만 나라의 인적,물적잠재력을 총동원,총집중하여 불과 60여일만에 1만 1 90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여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이 일시에 이전보다 더 훌륭한 새 집들에 이사하고 수십개의 선경마을,선경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되였다.
이것은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을 최고의 활동원칙으로,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가 아니고서는 그 어느 당도 나라도 도저히 실현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축도이다.

이 희한한 현실앞에 세계가 놀라고 부러워하고있다.
미국이 핵문제와 병행하여 《인권》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나라에 세워진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강도적본성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핵문제에서 더는 어쩔수 없게 되자 황당한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고립말살하기 위하여 벌리고있는 소동이 과연 세기적인 조미대결에서 승리의 전통만을 아로새겨온 우리에게 통할수 있다고 보는가.
미국은 건전한 사고와 리성으로 이 물음에 대답해보라.

3. 미국은 해마다 날조해내는 반공화국《인권결의》들이 국제법에 전면배치되는 범죄적문서들이라는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미국은 2004년 《북조선인권법》이라는 일방적인 국내법을 조작해놓고 주기적으로 갱신하면서 이 악법을 기준으로 하여 감히 우리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평가》하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저들의 꼭두각시인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북조선인권법》을 조작하게 하는가 하면 해마다 유엔무대에서 추종세력들을 사촉하여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인권결의》조작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극대화하여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는 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이다.
반공화국《인권결의》들의 비법성과 범죄성은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나 조선인권상황관련 유엔《특별보고자》를 비롯하여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이 골수에까지 배인자들이 만들어낸 문서장들과 인간쓰레기들의 허위증언을 터무니없이 과장하여 날조해낸 그 무슨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보고서》에 기초하고있다는데 있다.

주권국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것이 국제법의 보편적인 원칙이며 평화시기 다른 나라에 정치경제적압박과 제재를 가하는 행위도 국제법상 범죄행위로,침략행위로 된다.
과연 누가 미국에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자주권을 침해할 권리를 주었으며 유엔무대를 국제법도 통하지 않는 정치란장판으로 만들어놓을 권한을 부여하기라도 하였는가.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조작해낸 《인권결의》들은 다른 나라들에서의 사상의 자유,문화적다양성을 존중할데 대한 국제적인 인권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한 인권범죄행위이다.
반공화국《인권결의》의 공동발기국들을 보면 신통히도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그들이 참다운 인권의 상징인 우리 공화국에 감히 삿대질을 해대면서도 인권유린왕초인 미국상전의 강권과 전횡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동조하는것이야말로 인권의 정치화,선택성,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지난 9월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소집된 77개집단상회의선언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성원이 표시되고 미국과 서방이 지탄의 대상으로 된것은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법을 우롱하고 신성한 유엔무대를 어지럽히고있는데 대한 준엄한 심판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북조선인권법》과 《인권결의》들이 미국식《인권기준》으로 우리 공화국을 중상모독하는 정치도발문서,국제법에 전면배치되는 침략과 간섭의 범죄문서이라는것을 자인하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넣을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4. 미국은 우리 인민의 생명권,생존권,발전권을 여지없이 유린한데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할 각오가 되여있는가.
생명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보장하는 기본담보는 평화적환경이다.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민족만큼 항시적으로 전쟁과 핵위협을 받아온 민족은 없다.

우리 국토를 둘로 동강낸 민족분렬의 장본인,원자탄위협으로 수백만명의 흩어진 가족을 산생시킨 범죄자,1950년대부터 수많은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배비하고 핵위협을 계통적으로 증대시켜온 핵전쟁도발자,악랄한 경제봉쇄와 제재로 우리의 생명권,생존권,발전권을 무참히 유린해온 인권유린자로서의 미국의 만고죄상은 력사에 력력히 기록되여있다.
조선정전협정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남조선에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하고 1960년대부터 괴뢰들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을 때마다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

미국은 우리 인민이 단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도록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고 온갖 봉쇄와 압력,제재로 우리의 경제발전과 생존의 길을 가로막았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에 걸음걸음 장애를 조성하여왔다.
그 기간 우리가 입은 인적,물적피해액은 2005년까지 집계된것만 해도 무려 64조 9 598억 5 400만US$이상에 달하였다.
더우기 지금 단계적으로 가증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우리 인민의 생명권,생존권,발전권을 통채로 강탈하는 가장 잔인하고 비렬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해 분별을 잃고 한편으로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군사적압박도수를 높이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반공화국《제재결의》에 인민생활필수품들 지어는 일반식료품들과 어린이들의 놀이감까지도 《제재항목》으로 규제해놓았다.

우리가 저들의 강도적요구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오직 그 하나의 리유때문에 미국은 명분도 근거도 타당성도 전혀 없는 제재올가미를 씌워 먹고 입고 쓰고 살 우리의 모든 권리를 빼앗으려 하고있다.
세계최대열점지역에서 그것도 미국의 핵무기병기고로 변한 남조선과 잇닿은 강토에서 우리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넣으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것은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평하듯이 력사의 기적이다.

미국은 장장 70여년간 조선반도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지속시키고 핵위협과 핵전쟁연습으로 우리의 생명권,생존권,발전권을 유린한 만고대죄를 조선민족앞에 사죄하고 보상할수 있는가.
미국은 이 물음에 명백히 대답하여야 한다.

5. 미국은 북데기《인권》문서장들을 날조하여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해보려는 모략이 허황한 개꿈에 불과하다는것을 모른단 말인가.
미국은 기회만 있으면 《녀성인권침해》니,《아동권리유린》이니,《장애자말살》이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놓으면서 우리에 대하여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문서보따리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리면서 거짓말로 연명하는 인간쓰레기들까지 끼고 우리를 헐뜯는 모략문서들을 조작류포시켜 감히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훼손시키려 하고있는것은 비렬하고 악랄한 특대형정치테로행위이다.
이 세상에 인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인류가 그토록 남녀평등을 갈망해왔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남성들과 꼭같은 사회적지위를 차지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사회력량으로,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자기의 존엄을 당당히 떨치고있는 녀성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녀성중시,녀성존중의 대화원에서 평범한 로동자,농민,과학자,체육인,예술인 등 각계층 녀성들이 시대의 영웅,최고인민회의 대의원,교수,박사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같은 녀성들을 위한 궁전,의료시설들이 곳곳에 일떠서고있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는 당과 국가의 정책에 의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 애기궁전,소년궁전,소년단야영소가 펼쳐져있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동화속의 궁전같은 육아원,애육원,초등학원,중등학원들에서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감히 《인권탄압》이라고 랑설을 퍼뜨리고있는것이 얼마나 추악하고 너절한 죄악으로 되는지 미국은 알기나 하는가.
류례없는 자연재해를 당한 북부피해지역의 어린이들이 자애로운 친어버이의 다심한 보살피심속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 전설같은 이야기는 지금도 세계의 부러움과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장애자들도 국가적인 관심속에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사회정치적권리를 향유하고 장애자직업교육,장애어린이교육,합리적인 로동생활조건 등을 보장받고있으며 국제장애자의 날을 비롯하여 주요계기들에 예술 및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우리의 현실을 눈과 귀가 있으면 와서 똑똑히 보고 들으라.

미국이 이러한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여 순수한 인도주의적문제를 정치화하고있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장애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전형적인 인권유린이다.
미국이 흑백을 전도하는 북데기문서장들을 만들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여 《제도붕괴》를 유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자체가 구름타고 하늘에 날아보겠다는 개꿈에 불과하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시정책으로 일관된 반공화국《인권》모략문서장들이 제 목을 스스로 조이는 자멸의 올가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6. 미국은 자격도 명분도 없는 《인권재판관》행세를 걷어치우고 피고인으로서 국제법정에 나설 준비가 되여있는가.
자유를 상징한다는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1%의 특권계층이 99%의 근로대중을 착취하고 서로 물고뜯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약육강식,황금만능의 인간생지옥,온갖 강도들이 살판치고 폭력범죄가 란무하는 살인왕국,극악한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는 인권불모지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자기의 인권허물은 감추고 《평화와 안전》,《인권옹호》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반테로전》과 《색갈혁명》을 일으키면서 인류사상 류례없는 국가테로,집단학살,반인륜범죄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감행한 아프가니스탄,이라크,리비아전쟁과 수리아간섭,평화적주민들에 대한 야만적이며 무차별적인 공습,무고한 사람들을 체포투옥하여 해외비밀감옥들에서 감행한 중세기적인 고문만행,사상 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똑똑히 보았으며 또 보고있다.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하여 이래라저래라 삿대질하며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철면피성,파렴치성의 극치이다.
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미국이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여야 한다고 희떱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국제형사재판소로 말하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인권유린상황은 외면하고 다른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만 일삼는 도구로 전락된지 이미 오래다.
위선적인 《인권옹호》와 《반테로》를 걸고 전세계를 상대로 침략과 전쟁,인권유린범죄들을 감행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만고죄행은 언제 한번 기소된적도,따져진적도 없으며 국제기구로서의 생명인 공정성과 독자성이 없이 편견과 일방주의에 매여달린것으로 하여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그에 침을 뱉고 줄줄이 탈퇴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다.
이런 꼭두각시를 끼고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인권유린만행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오히려 감히 참다운 인권옹호국,인권보장국인 우리 공화국에 대고 시야비야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의 량심은 《반테로전》을 21세기의 백년전쟁으로 만들어 지난 세기 인류에게 류례없는 재난을 몰아왔던 히틀러와 무쏠리니,도죠를 훨씬 릉가하는 미국위정자들을 특급범죄자로 국제법정의 피고석에 앉혀 준엄한 심판을 내릴것을 절규하고있다.
미국의 지배층은 국제적정의를 외면하고 세계를 류혈적인 분쟁과 소요의 란무장,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몰아넣은 특대형인권범죄자로서 《인권재판관》의 가면을 벗고 국제법정에 나설 준비가 되여있는가.

거짓은 오래 가지 못하며 진실은 밝혀지기마련이다.
손바닥으로는 해를 가리울수 없듯이 미국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해도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최상의 높이에서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도 부정할수도 없다.
미국은 제아무리 극단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려야 진정한 인권의 리상향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추호도 건드릴수 없으며 오히려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만을 재촉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6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난 9월에 진행된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드는《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이것은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권능을 벗어나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을 부정한 또 한차례의 월권행위, 주권침해행위로서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지난 9월 우리가 성공적으로 진행한 핵탄두폭발시험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제재소동에 대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서 적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아칠 준비가 되여있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초강경의지의 과시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핵시험을 포함한 국방력강화조치들과 같은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를 금지시킬 그 어떤 권한도 없으며 유엔헌장과 그 어느 국제법전에도 핵시험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것이 없다.
지금까지 모든 상임리사국들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핵시험과 로케트발사를 수천번 진행했으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그것을 금지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전반적유엔성원국들이 국제법우에 군림하여 렬강들의 정치적도구로 도용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시급히 개혁할것을 절절히 요구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법치가 아니라 힘과 강권으로 좌우지되는 현 국제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자면 힘이 있어야 하고 적대세력의 핵위협에는 핵으로 대응하게 되여있다.

우리가 핵무장을 국가로선으로 내세우고 만난을 극복하면서 강력한 억제력을 갖춘것이 천만번 현명하고 정당한 선택이였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오바마와 그 졸개따위들이 비렬한 제재압박으로 우리 국가의 핵무장로선을 포기하게 하거나 핵강국의 지위를 허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그놈들과 어떠한 상종도 하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택한 정의의 길로 더욱 힘있게 나갈것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전면부정한 이번《제재결의》조작은 우리의 보다 강력한 자위적대응조치를 불러오게 될것이다.
제재는 불피코 긴장격화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제재결의》조작의 주모자인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1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망신외교》의 추악한 공범집단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로 하여 온 남조선이 죽가마끓듯 하는속에 괴뢰외교부것들이 노는 꼴이 가관이다.
탄핵위기에 빠져《국무회의》조차 주재하지 못하는 《식물대통령》에게 그 무슨 《정상회담》이니, 대사면담이니 하는 각본들을 연방 짜주며 박근혜의《외치》실현에 안깐힘을 쓰고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대통령선거결과로 인한《엄중한 외환》이요,《외교공백사태》요 하고 법석 떠들면서 격노한 민심을 돌려보려고 꾀하고있다.
이것은 공공연한《박근혜살리기외교》로서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치는 추악한 공범집단의 가련한 몰골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무당외교로 국제적인 조소와 비난을 받고있는 주제에 아직도 창피한줄 모르고 박근혜년을 비호두둔하며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는 괴뢰외교부나부랭이들의 추태야말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사실상 괴뢰외교부는 지금까지 박근혜가 아니라《밤대통령》인 최순실의 훈시에 따라 국제무대를 어지럽혀온 선무당의 시중군,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최순실이《북붕괴》라는 미신적예언을 하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제재압박《공조》를 구걸, 청탁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며 역도의 해외행각일정으로부터 다른 나라 집권자들과의 면담일정, 각종 협정체결 등 외교무대를 모두 허황한 굿놀이판으로 만들었다.

어처구니없는 무당외교에 놀아나 그 무슨 《협력》이요,《공조》요 하며 박근혜와 짝자꿍이를 치며 돌아간탓에 지금 일부 나라와 인물들도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있는 형편이다.
주변나라들에서까지 자기들이 지금껏 상대해온 남조선의 《대통령》이 박근혜가 아니라 최순실이였는가고 야유조소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는 때에 외교마당에 다시 머리를 들이밀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5%짜리 대통령》,《범죄자대통령》과 그 누구도 상종하려 하지 않아 사상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아페크) 수뇌자회의에 발을 들여놓지 못한것이 바로 궁지에 몰린 괴뢰외교의 현 실태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통일외교안보분야 전문가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여 《현 통일, 외교, 안보란맥상을 초래한 대통령이〈외치〉를 계속 좌지우지한다면 파국을 맞을수밖에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주장하는 등《망신외교》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는 민심이 비발치고있다.

대세에 역행하여 윤병세와 같은 추악한 박근혜잔당들이《북핵위협》이니 뭐니 하는 궤변으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돌려보려고 발악하지만 이것은 더 큰 대중적항거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공범자이며 사대매국노인 윤병세를 비롯한 괴뢰외교부것들이 천하의 악녀 박근혜와 함께 정치적교수대에 오를 날도 멀지 않았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을 보내시였다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7일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녀성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자》을 보내시였다. 서한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놀라운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나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우리 당과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고있는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과 온 나라 녀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녀성동맹 제6차대회는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려는 조선녀성들의 불굴의 의지와 혁명적기상을 시위하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녀성동맹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입니다.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온 주체의 녀성운동입니다.

혁명위업수행에서 녀성문제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의 녀성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다른 근로단체들에 앞서 녀성동맹을 창립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당의 인전대, 믿음직한 방조자로서 자기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의 주체적인 녀성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녀성동맹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로 녀성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녀성동맹과 녀성들은 주체적녀성운동의 전통을 빛내이며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수놓아왔습니다. 조선녀성들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하였습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조선녀성들의 확고부동한 혁명적신념이고 량심이였으며 의지이고 실천이였습니다.

우리의 녀성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피어린 투쟁을 벌렸으며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과 후방에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에 참가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습니다. 녀성들은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웠습니다.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습니다.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200일전투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습니다. 세계를 진감시키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북부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도 녀맹원들이 떨쳐나 녀맹돌격대활동과 예술선동대활동, 여러가지 좋은 일들을 하여 전투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습니다.

우리나라 녀성들과 녀맹원들이 참으로 훌륭하고 장합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우리 당은 조선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빛내여온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충정으로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전체 녀맹원들과 녀성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대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비약하며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녀성동맹은 당의 령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녀성동맹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입니다. 녀성동맹은 주체의 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여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빛나게 수행하여야 합니다.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총적과업은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입니다.
녀성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이것은 우리 당의 녀성중시사상의 전면적구현이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입니다.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 녀성동맹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합니다.

녀성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주체의 녀성운동의 전통에서 기본핵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입니다. 녀성동맹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하며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녀성동맹, 우리 당의 녀성동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녀성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들의 위업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녀성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은 녀성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만년초석입니다.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수령님들의 녀성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성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녀성운동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동맹건설과 활동을 벌려나가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녀성동맹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녀성동맹건설과 활동의 근본원칙이며 녀맹조직들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항구적인 사업입니다. 모든 녀맹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하며 당의 로선과 방침을 견결히 옹호하고 결사관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동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에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녀성동맹은 녀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하겠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입니다.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며 후대육성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큰몫을 맡고있는 녀성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녀맹조직들은 녀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사업과 조직생활지도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녀성동맹은 정치사상교양단체이며 사상교양사업은 녀맹조직들의 기본임무입니다. 녀맹조직들은 사상을 틀어쥐고 언제나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은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면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과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녀맹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백두의 혁명정신과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 견결한 반제계급의식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은 녀맹원들과 녀성들속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없애기 위한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썩어빠진 생활양식은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고 변질시켜 사회주의제도를 안으로부터 와해시키는 위험한 독소입니다. 우리 내부에 자본주의사상문화와 이색적인 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며 녀맹원들과 녀성들속에서 온갖 변태적인 생활풍조와 비사회주의적요소가 자라나지 못하게 맹아단계에서 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은 사상교양의 형식과 방법에서 혁신을 가져와야 합니다. 항일유격대식사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상교양사업을 약동하는 시대의 요구와 녀성들의 특성에 맞게 해설과 설복, 긍정감화교양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첨입식사상사업방법의 요구대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모든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합니다.

녀맹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며 녀맹조직안에 세워진 선전선동체계를 효률적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책임해설강사, 초급해설원, 녀맹해설대들이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잡지 《조선녀성》을 비롯한 출판물들을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녀맹원들과 녀성들의 요구와 정서에 맞게 편집하여 내보냄으로써 그들을 교양하는데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속에서 동맹조직생활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은 녀맹원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당과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녀맹원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녀성동맹의 한 성원이라는 영예와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동맹조직을 귀중히 여기며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이 언제나 동맹조직에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며 조직의 결정과 위임분공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은 녀맹원들이 동맹규약과 동맹생활규범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녀성동맹은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바쳐야 할 전인민적인 투쟁입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전세대 녀성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합니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부문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녀맹돌격대활동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녀성들의 충정의 대중운동이며 기특한 애국적소행입니다. 녀맹조직들에서는 녀맹원들의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열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녀맹돌격대활동을 계속 활발히 벌려나가야 합니다. 녀맹원들속에서 누에치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적극 조직진행하며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과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뜨거운 애국의 마음과 나라살림살이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절약운동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한W의 전기, 한방울의 물, 한알의 쌀이라도 더 절약하여 나라에 보탬을 주고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하며 시대적요구와 기풍에 맞지 않는 온갖 사치와 허례허식, 랑비현상을 반대하여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은 가두녀성들을 사회에 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합니다.
가두녀성들을 사회에 진출시키는것은 긴장한 로력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비약하며 전진하는 오늘의 만리마시대에 모든 녀성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하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녀맹조직들은 가두녀성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일할 나이의 녀성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들에 적극 진출하여 한몫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은 예술선동대활동을 비롯한 선동사업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게 하며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높은 목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조국보위는 공민의 의무이며 조국을 보위하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습니다. 조국이 없으면 녀성들과 후대들의 참된 삶과 단란한 가정도 행복한 생활도 없습니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수많은 녀성들이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비참한 현실은 총대이자 나라와 인민의 안전이고 녀성들의 존엄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과 녀성들이 수십년간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살아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선군정치의 덕입니다.

녀맹조직들은 녀맹원들이 당의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전민항전에서 오늘의 남강마을녀성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은 인민군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야 합니다. 군인가족들은 선군시대의 녀성혁명가, 최고사령부 작식대원답게 총잡은 남편의 믿음직한 혁명동지, 혁명전우가 되고 병사들의 친누이, 친어머니가 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자녀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조국보위초소에 세우는것을 혁명적가풍으로, 자랑으로 여기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전사자가족들과 후방가족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들을 따뜻이 돌봐주어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후대들을 주체조선의 억센 기둥으로 키우는데서 지니고있는 중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을 키우는 어머니로서의 녀성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습니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꽃피우는데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탁아소와 유치원들의 생활환경과 보육조건, 교육교양조건을 일신시키며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육아원, 애육원의 보육원들과 교양원들은 원아들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주고 고상한 도덕품성과 창발성, 자립성, 집단주의정신을 지니도록 잘 키워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자라나게 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자녀교양을 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어머니로서의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녀교양에 품을 들이고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머니들은 자신의 언행과 생활의 모든 계기가 자녀들에 대한 교육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여 아들딸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며 가정을 혁명적인 군인가정, 과학자가정, 애국자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녀들을 훌륭히 키우려면 어머니자신이 고상한 인간적, 혁명가적품성과 깊은 지식,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녀야 합니다. 녀성들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 잘 키우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녀성들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 키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온 사회에 사회주의적생활기풍, 도덕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사회주의사회생활의 기초는 집단주의이며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사랑입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속에 동지와 혈육을 사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생활을 락천적으로, 문화위생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성들의 웃음과 랑만이 넘쳐날 때 사회가 더욱 밝아지게 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온 사회에 들끓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옷차림과 몸단장을 시대적미감과 민족적정서에 맞게 아름답고 고상하게 하여야 합니다. 녀성들은 가정의 주부로서 집안팎을 알뜰히 거두고 식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을 비롯하여 가정생활을 문명하게 꾸려나가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자기가 사는 마을과 거리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들에서 꾸리기사업을 충성의 7월11일붉은기동, 인민반쟁취운동과 결부하여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속에서 도덕기강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녀성들속에서 도덕기강을 바로세우지 않으면 녀성들자신은 물론 가정과 후대들도 사상정신적으로 병들게 할수 있습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안해로서, 며느리로서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다하여야 합니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언제나 례절바르게 행동하며 공중도덕과 사회질서를 자각적으로, 모범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녀성동맹은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대에 기어이 실현하여야 할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녀성동맹과 녀성들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반미자주화, 사회의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녀성들의 투쟁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녀성들의 애국투쟁을 지지성원하여야 합니다.

녀성동맹은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녀성들, 녀성단체들과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며 녀성의 존엄과 권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모든 나라 녀성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녀성동맹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녀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각급 녀맹조직들의 지도기관을 당에 충실하고 실천투쟁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능력있는 일군들과 핵심, 열성녀맹원들로 꾸리고 위원회의 집체적지도기능을 강화하며 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초급단체들의 전투력을 높여야 합니다. 녀맹초급단체는 녀성동맹의 말단기층조직이며 녀맹원들의 조직생활거점입니다. 녀성동맹은 녀맹초급단체들을 동맹규약상원칙에 따라 해당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조직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지도사업에 힘을 넣어 모든 초급단체들을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전투적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녀성동맹에서 모범초급단체, 모범초급위원회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그 대렬을 늘이며 재판정사업을 동맹조직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녀맹중앙위원회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녀성동맹사업을 통일적으로 작전하고 지휘하는 참모부입니다. 녀맹중앙위원회는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모든 사업을 당의 정책적의도에 맞게 작전하고 지도하여야 합니다. 중앙녀맹일군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맡겨진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녀성동맹안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엄격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녀성동맹에서는 각급 녀맹조직들이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동맹조직의 결정을 제때에 집행하고 보고하는 사업체계, 아래단위 동맹조직들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사업을 료해하고 대책하며 실속있게 도와주는 지도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녀맹사업을 동맹규약과 사업지도서에 따라 진행하는 규률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녀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녀맹일군들은 우리 당의 방조자이며 녀성정치활동가, 녀맹대오의 기수입니다. 모든 녀맹일군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과 자력자강의 기풍,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세우며 알뜰하고 깐지며 꾸준하고 근면한 일본새를 적극 발양하여야 합니다.

녀성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녀성동맹을 중시하며 녀맹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녀성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기본은 녀맹조직들이 모든 사업과 활동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당조직들은 녀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하며 당의 방침과 지시를 녀맹조직들에 신속정확히 전달하고 그 집행을 장악지도하여 녀맹조직들과 녀맹일군들이 당의 정책과 의도를 똑똑히 알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녀맹조직과 녀맹일군들의 자립성을 높여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조직들은 녀맹조직들과 녀맹일군들을 적극 내세워주며 일감을 맡겨주고 평가사업도 잘하여 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신심과 열정에 넘쳐 녀맹사업을 주동적으로 활기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에서 녀맹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수준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이 녀맹일군대렬을 꾸리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제때에 대책을 세우며 녀맹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과 녀맹일군후비양성사업을 계획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녀맹조직과 녀맹일군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녀성동맹의 특성과 조건에 맞지 않게 녀맹조직들에 과중한 과제를 망탕 내리먹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당적으로, 전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녀맹사업을 적극 도와주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녀성동맹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녀성동맹이 강화되고 녀맹원들과 녀성들이 힘차게 떨쳐나설 때 우리 혁명위업은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모든 녀맹조직들과 녀맹일군들,녀맹원들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녀성운동의 승리적전진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나는 우리의 녀성들과 녀맹원들에게 영광과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끝이 없는 양키《신사》의 탐욕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남조선의 현 정치위기속에서도《싸드》배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순실사건》으로 박근혜가 사면위기에 처하는 등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있는 가운데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고위관리들이 떨쳐나서 남조선에 대한《싸드》배비계획을 줄줄이 렬거하고있다.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지난 3일 워싱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서울에서 어떠한 정치적상황이 조성된다해도 미국-남조선동맹은 지난 60여년과 마찬가지로 굳건할것》이며《<싸드>배치를 비롯한 동맹의 중요우선순위에서 어떠한 변화도 없을것》이라고 력설하였다.

4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도 서울에서 있은 그 무슨 강연에서《<싸드>의 남조선전개를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것》이며《8~10개월안으로 <싸드>의 남조선전개가 실현될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당초 계획하였던 래년말보다 앞당긴 조기배치가능성을 재확인하였으며 남조선에 전개할《싸드》의 규모가 괌도기지에 있는것의 규모를 릉가한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었다.

이것은 지금껏 품들여 키워 써먹은 박근혜년이 관속에 들어가는 날까지 깨깨 우려먹으면서 오직 저들의 전략적리익만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양키《신사》의 탐욕적본성의 발로이다.
미국에 있어서 박근혜역도는 더러운 명줄을 유지해보려고 상전의 발바닥을 핥으며 삽살개처럼 꼬리를 젓는 한갖 식민지노복에 불과하다.
민심에 쫓기워 산송장신세에 처한 박근혜역도와 남조선사회의 혼란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으며 어떻게든 괴뢰패당에게 김을 불어넣어《싸드》배치를 조기강행하여 남조선을 핵전쟁터로 만들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남조선에 대한《싸드》배비는 주요대국들에 비한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의 일환이다.
미국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지역대국들의 군사적공격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와 무력현대화를 실현하지 않고서는 지역에서 정치군사적패권을 잡을수 없다고 타산하고있다.

미국의《싸드》배치책동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직접적으로는 중국과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것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싸드》체계의 전개를 기점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과 새로운 랭전의 기류가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조선반도주변국들은《싸드》의 남조선배치에 고도의 경계심과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에 대응한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중국과 로씨야는《싸드》가 지역의 전략적균형과 자국의 전략적안전리익을 심각하게 훼손할것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중단시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공세에 나서고있다.
미국의 정치인들이 선견지명이 있다면 이제라도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탐욕을 걷는것이 나쁘지 않을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성 부장관이라는자가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무성 부장관 블링컨은 지난 10월 28일 남조선행각시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 및 미싸일발사시험에 대해 시비질하면서 감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정권을 헐뜯는 악담을 줴쳐댔다.
블링컨이라는자의 도발적망발은 우리의 병진로선의 승리적전진에 기절초풍한 오바마패의 마지막 울부짖음에 불과하다.

이자의 넉두리는 가라앉는 배와 같은 운명에 처한 오바마패의 가련한 탄식소리로서 우리를 핵무장화에로 떠밀고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상태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벗어나보기 위한 구역질나는 변명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오바마패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거덜이 난 비핵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이야말로 웃지 못할 희극이다.

오바마패가 우리를 헐뜯으며 아무리 악청을 돋구어도 우리는 우리가 이미 정한 길을 따라 더욱 줄기차게, 더욱 과감히 나아갈것이다.
이제 얼마 안있어 임기를 마치게 되는 오바마패는 남의 집일에 참견질은 그만두고 제 집안정리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