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자멸을 원하는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1일 미국방성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 계획대로 8월 21일에 시작될것이라고 공개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잠수함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에 앞당겨 출동시키며 12대의《F-16》전투기들과 수많은 병력을 남조선주둔 미군기지에 증파하겠다는 등 대대적인 무력투입을 떠들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군통수권자와 남조선당국자가 직접 전화대화를 가지고 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한 모의를 하였다.
극도로 악화된 조선반도정세하에서 대규모핵전쟁연습의 개시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명명백백하다.
아무리 《년례화》,《정례화》,《방어적성격》을 론하여도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절대로 약화시킬수 없다.

설사 누가 원치 않았다 하더라도 사소한 우발적사건으로 불꽃이 튕긴다면 그 어떤 힘으로도 전쟁을 막을수 없다.
문제는 제2의 조선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핵전쟁으로 번져질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조선은 이미 공화국정부성명을 통하여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미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8월 중순까지 괌도포위사격방안을 최종완성하여 공화국핵무력의 총사령관동지께 보고드리고 발사대기태세에서 명령을 기다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우리가 발사하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비행자리길과 사격제원,정확한 탄착지점까지 내외에 공개할만큼 공화국핵무력의 배짱은 든든하며 그 위력은 누구도 가늠할수 없다.

공화국정부성명이 발표된후 3일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근 350만명에 달하는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인민군 입대,복대를 탄원한 사실은 반미대결전을 끝장내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을 가진 상대앞에서 핵방망이를 계속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댈수록 자멸을 더욱 재촉하게 될뿐이다. 우리는 미국의 일거일동을 주시하고있다.(끝)


용납할수 없는 깡패국가의 도전행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깡패국가 미국의 반공화국광증이 도를 넘어섰다. 바로 며칠전에 똑바른 주견도 주대도 없는 어중이떠중이들에게 저들의 부당한 요구를 강권으로 내리먹여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날조해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다.

문제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를 막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내놓고 공개한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조선에 매우 큰 경제적충격을 줄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줴쳐댔는가 하면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한 수하졸개들은 조선이 지속적인 핵미싸일개발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희떠운 나발을 불어대며 돌아쳤다.

미국은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는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허물어보려 하고있다. 미국것들과 그 하수인들속에서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를 전면차단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가 조선의 외화수입을 감소시키고 핵무기개발과 관련한 자금조달통로를 차단하는데서 실효적인 의미가 있다는 망발들이 튀여나오고있는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재와 봉쇄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가로막고 나중에는 힘으로 합법적인 정권을 뒤집어엎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이러한 수법으로 여러 나라 정권들을 제거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그러한 사태를 재현해보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대조선《제재결의》조작으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말짱 드러내놓았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며 정면도전이다.
물론 미국이 우리의 《제도전복》을 노린 제재놀음을 벌려놓은것은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으려고 그렇게 발악적으로 광기를 부린적은 없었다. 그만큼 트럼프패거리들은 앞뒤를 가리지 못할 정도로 분별을 잃었다.

정세는 더는 간과할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겠다고 나선 미국에는 절대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오직 무자비한 보복조치로 징벌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끝끝내 조작해낸 이상 단호한 정의의 행동에로 넘어갈것이라는것을 선언하였다.
날강도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확고한 결심이다.

우리 공화국은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는다. 한다면 하는것이 주체조선의 배짱이며 기질이다. 우리에게는 미국을 징벌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만일 미국이 우리 국가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하겠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강경한 립장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망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할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다.
우리의 선택은 지극히 정당하며 그 누구도 가타부타할 권리가 없다.
미국은 명심하여야 한다. 비상히 강화된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한다면 차례질것은 파멸뿐이다.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군사적도발도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최후승리의 날을 앞당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 28일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한 장쾌한 승리로 된다.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과시되였으며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우리가 이번에 굳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최근 분별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며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2차 시험발사를 눈여겨 보았을 미국의 정책립안자들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도 무사할수 없으리라는것을 제대로 리해하였을것이다.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미국의 희떠운 전쟁나발이나 극단적인 제재위협은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핵무기보유명분만 더해주고있다.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피비린 침략전쟁과 극악무도한 적대시책동으로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온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보여준 핵전략무력으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고 우리를 해치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미국이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모험과 《초강도제재》책동에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으로 대답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30일
평 양



조선외무성 대변인 먄마정부를 비난해나선 유엔인권리사회 먄마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의 발언을 규탄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먄마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가 미국에 편승하여 먄마정부를 비난해나선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먄마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가 미국의 대먄마제재압박책동에 발을 맞추어 먄마의 라카인주에서 살고있는 로힌쟈족들의 《인권문제》를 정치화하면서 먄마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그는 지난 21일 먄마방문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먄마정부가 취하고있는 긍정적인 조치들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없이 로힌쟈족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사실과 맞지 않게 혹평하였다.

이것은 지난 11일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먄마에서 일어나는 일은 간과할수 없다느니,먄마정부가 유엔인권리사회의 조사단을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하며 먄마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선것과 때를 같이한것으로서 먄마정부의 응당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별보고자의 이번 발언은 그가 인권문제에서 공정성의 원칙,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위반하고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에 동조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번 사건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특정한 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는 개별적나라 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제도라는것이 백해무익하며 국제인권기구들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꼭두각시노릇을 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국제인권기구들은 《인권재판관》의 허울을 쓰고 자주적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려는 미국의 불순한 책동에 동조할것이 아니라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존중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인권기구들의 내정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며 평화로운 민주주의적련방제국가를 건설하려는 먄마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력사의 수레를 거꾸로 돌리려는 단말마적추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박근혜잔당에 의해 남조선정치판이 란장판이 되고있다.
얼마전 보수떨거지들은 그 무슨 《새로운 우파정당》을 표방하며 《대한애국당》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는 《박근혜탄핵의 진실을 밝히겠다.》,《무죄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리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민심의 버림을 받고 오물통에 처박힌 보수잔당들의 이러한 망동은 남녘의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단말마적추태이다.

악명을 떨쳐온 《자유한국당》,《바른정당》,《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대한애국당》 역시 박근혜의 턱찌끼를 얻어먹으며 온갖 추악한짓을 다해온 인간추물들의 집합체이다.
여기에 기여든자들은 하나같이 희세의 악녀인 박근혜를 신주모시듯 하면서 역적년의 탄핵을 반대하고 석방을 짖어대는 란동을 부려 민심의 규탄조소를 받아온 인간쓰레기들이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조원진만 놓고보더라도 친박중에서도 《강성친박》으로 불리울 정도로 박근혜역도의 제일가는 앞잡이노릇을 한 충견이다.
역도년이 청와대에서 쫓겨났을 때에는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때없이 서울 삼성동 골방에 기여들어 쑥덕공론을 벌렸고 지난 《대통령》선거때에는 탄핵반대집회를 주도한 보수깡패들이 만들어낸 《새누리당》의 후보로까지 나섰던자이다.

공동대표 허평환도 박근혜년에게 붙어 극우단체 회장자리를 차지하고 《종북》소동과 동족대결에 앞장서온 악질보수분자이다.
이런 광신자들이 모여든 쓰레기당의 정체가 어떠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산송장인 박근혜의 구린내나는 몸통에서 별의별 간판을 단 보수정당들이 생겨나다 못해 《애국》의 탈을 쓴 버러지들까지 기여나와 사회를 어지럽히고있는데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침을 뱉고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시궁창은 제때에 깨끗이 매몰해치워야 하듯이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극악한 대결광신자,패륜패덕의 무리들을 절대로 되살리지 말아야 한다.
역적무리들은 재집권의 개꿈을 꾸며 제아무리 발악해도 역도년과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될 신세를 면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무분별한 군사적도박에 매달리고있다.
최근 미국방성은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트럼프 역시 《북에 대한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 《북에 대한 매우 강하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군사적공격기도를 숨기지 않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 대성공에 기겁하여 남조선호전광들과 련합탄도미싸일무력시위라는것을 벌리고 《B-1B》핵전략폭격기들을 또다시 조선반도상공에 전개하여 실사격훈련을 감행하는 한편 대조선공격용 주요전략무기인 버지니아급핵잠수함의 지상공격능력을 3배이상 확대하기 위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관교체를 공식 승인하였다.
이것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에 극도의 공포를 느낀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히 위험계선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에서 군사적선택안은 배제되였다고 하던 트럼프행정부가 로골적으로 군사적공격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미국이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북침전쟁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이 그 무슨 《붉은선》을 넘어섰다고 우리를 걸고들며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매달리고있지만 한계선을 넘어선것은 바로 미국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선택에 기꺼이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이미 되여있다.
미국에 우리를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군사적공격방안이 준비되여있다면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강위력한 군사적대응안,미국초토화작전방안이 마련되여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최후발악적인 핵전쟁도박은 미본토가 초토화되는 사상최대의 재앙을 더욱 앞당기게 될뿐이다.

대조선군사적공격방안이 실천에 옮겨지는 순간부터 미국의 운명은 비극적인것으로 될것이다.
상전의 음흉한 선제공격기도를 《대화》니,《주도적역할》이니 뭐니 하며 가리워보려는 남조선당국의 행위 또한 가소롭다.
현 미행정부는 《대조선선제타격은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다.》,《조선에 대한 히스테리적인 태도를 수정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친미주구들의 비굴하고 가긍한 추태

남조선당국이 집권자의 첫 미국행각과 관련하여 친미사대의 구태에 빠지고 대미굴종의 사슬에 얽매여있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자들은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앞두고 외신기자들과의 회견을 한다, 《참전유공자위로연》을 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미국과의 《확고한 동맹》이니, 《북의 위협》이니 하고 요란하게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환심을 사보려는 비굴하고 가긍하기 그지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새 《정권》이 출현한것과 관련하여 저들의 대조선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남조선당국을 계속 몰아대고있다. 미국은 《동맹의 근간이 흔들린다.》느니 뭐니 하고 눈알을 부라리면서 보수《정권》의 친미정책을 계속 이어가도록 강박하는가 하면 《대화조건》이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북과 마주앉지 말고 《대북제재》공조에 적극 나서라고 련일 압력을 들이대고있다.

그런데 이미 집권전부터 미국으로부터 강한 심리적압박을 받고 여러 정책적문제들에서 주대없이 놀아대던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에 와서는 도대체 친미보수《정권》이 끝장난것이 옳은가 하고 의심하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처신하고있다. 이자들은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앞두고 미국무성 정무차관을 끌어들여 《한단계 높은 동맹강화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떠들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친미굴종자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외교부장관 강경화를 비롯한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수행하는자들은 저마끔 미국에 잘 보이고 백악관주인으로부터 눈도장을 받으려고 아첨경쟁이라도 하듯 《동맹강화》타령을 낯뜨겁게 외워대며 역겹게 놀아댔다. 지어 집권자까지 나서서 미국언론들과의 회견놀음을 벌려놓고 《대북정책》을 비롯한 주요현안들에 대한 《미국과의 공조》와 《우호협력관계의 강화》에 대해 운운하였다.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앞두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신기자들과의 회견과 《참전유공자위로연》이라는데서 미국과의 《확고한 동맹》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나발질한것은 바로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것이다. 이것이 선임자들의 수치스러운 대미추종정책을 그대로 되풀이하는것으로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고 존엄있게 살것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초불민심을 배신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묻건대 70여년동안이나 외세의 노예살이를 하며 치욕과 굴종을 강요당해온것이 이제는 지겹지도 않은가. 그토록 오래동안 목에 썩살이 박히도록 예속의 멍에를 끌며 미국의 주구노릇을 자청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망신스러운 노릇인가.

비극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리 《동맹》이니 뭐니 하며 목을 빼들어도 미국은 그들을 한갖 허수아비, 식민지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데 있다. 미국이 남조선과의 《동맹》관계를 중시하는듯 한 냄새를 피우고있는것은 괴뢰들에 대한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더욱 바싹 조이고 그들을 북침전쟁대포밥으로, 대아시아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한 술책일뿐이다.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미군유지비의 대폭적인 증액과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을 요구하고있는 사실, 《북의 위협》을 걸고 《싸드》배치를 강박하고 그 비용까지 내라고 을러메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창피도 모르고 미국과의 《동맹》을 극구 추어올리며 그의 강화에 대해 매일같이 떠들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낯뜨거운 처사인가.

현실은 남조선집권세력이 꼬물만 한 자존심도 없이 미국에 무작정 추종하며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려고 기를 쓰고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북남관계의 현 파국은 친미사대와 대미추종에 환장한 박근혜역적패당의 반민족적망동에 의해 빚어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시대착오적인 대미추종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미국에 아부하며 그와 야합하여 동족을 적대시하다가는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집권 전기간 변변한 대화 한번 못해보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가련한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동맹강화》의 길은 자멸에로 가는 길이다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한미동맹강화》나발을 극성스레 불어대고있다.
며칠전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무성 정무차관을 줄줄이 만난 자리들에서 《한미동맹관계의 굳건함》이요,《한계단 높은 동맹강화를 위한 토대구축》이요 하며 떠들어댔다.
지어 집권자까지 미국언론들과의 인터뷰에 나서서 《대북정책을 비롯한 주요현안에 대한 한미공조와 량국간 우호협력관계강화》를 력설하였는가 하면 괴뢰외교부도 《한미동맹은 외교안보의 근간》이니 뭐니 하며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애쓰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을 앞두고 상전의 눈에 들기 위한 낯간지러운 아부로서 대미추종에 환장하여 제 죽을지 모르고 날뛰는자들의 가련한 추태이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미국동맹관계란 지배와 예속,전횡과 굴종의 치욕스러운 주종관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한미동맹강화》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의 대미예속관계,종속구도의 심화이다.
실제로 미국은 《미한동맹의 미싸일방어력량향상》,《동맹차원의 결정》을 코에 걸고 남조선당국에 재앙덩어리인 《싸드》배치와 그 운영비지불까지 강요하고있으며 《동맹파기》를 운운하며 남조선강점 미군《방위비분담금》을 늘이라고 강박하고있다.

겨레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북침핵전쟁연습소동도 이른바 《동맹국방위》의 간판밑에 더욱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식민지예속동맹의 강화는 결국 남조선의 정치,경제뿐아니라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미제의 핵전쟁제물로 섬겨바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문제도 외세에게 다 내맡긴다는것을 의미한다.

현 남조선당국이 분별없이 《한미동맹》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자주와 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다.
남조선당국이 시대착오적인 외세의존정책을 버리지 못한다면 민심의 버림을 받고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한미동맹강화》의 길은 자멸에로 가는 길이다.(끝)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은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최근 미국이 괴뢰군부호전광들과 작당하여 추진한 《싸드》발사대추가반입사실이 탄로되고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다시 진행되게 되는데 불만을 품고 남조선당국을 다그어대며 로골적으로 《싸드》배치를 강박하고있다.

미국무성과 국방성,국회의 고위정객들이 매일같이 언론에 나서서 《싸드》배치를 강요하는 그 무슨 《립장발표》놀음을 벌리고있는 가운데 지난 8일 트럼프는 탄핵위기에 직면한 속에서도 외교안보관련 우두머리들을 불러놓고 《싸드는 미국정부에 매우 중요하다.》고 고아댔다.

한편 미국무성 정무차관을 비롯한 고위관계자들이 련속 남조선에 날아들어 《싸드배치연기로 한미동맹이 깨질수 있다.》느니,《조속한 배치》니 뭐니 하며 공공연히 압을 가하고있다.
결국 지금 남조선당국은 《싸드》배치를 받아들이라고 닥달질하는 미국과 그에 편승한 친미보수패당의 압력에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사회각계와 주변나라들의 압박까지 겹쳐 2중3중의 시달림을 받고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싸드》배치는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이 떠들어대는것처럼 남조선을 《북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에 따른것으로서 그것이 강행되는 경우 남조선에는 언제 터질지 모를 핵시한탄을 품은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게 되여있다.

더우기 《싸드》는 그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을뿐아니라 가동과정에 나오는 가스와 강력한 전자기파,발동기굉음 등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은 물론 생태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쟁괴물로서 남조선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우환단지에 불과하다.

그러나 미국은 괴뢰군부에 똬리를 틀고있는 김관진,한민구와 같은 친미주구들을 사촉하여 꼭두새벽에 도적고양이처럼 《싸드》발사대 2기를 성주골프장으로 끌어들였을뿐아니라 4기를 추가로 반입해놓고도 내외여론의 비난과 항의가 두려워 그것을 철저히 은페시켜왔다.
뿐만아니라 《싸드》부지면적이 작을수록 환경영향평가를 어물쩍해버릴수 있다는 타산밑에 그 면적을 본래보다 대폭 축소하는 속임수까지 쓰면서 어떻게 하나 올해중에 《싸드》배치를 마무리하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이 박근혜역도가 탄핵위기에 처하자 《싸드》배치를 기습적으로 강행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도 새 《정부》가 들어서는 경우 배치를 기정사실화하여 되돌리지 못하도록 단단히 대못을 박아놓으려는데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발사대 4기를 추가로 반입하고도 숨겨온 사실과 부지면적까지 날조한 사실이 폭로되여 미국의 비렬한 흉계는 통할수 없게 되였다.

사태가 이쯤되였으면 미국은 불법,비법행위로 남조선인민들을 기만우롱한데 대해 골백번 사죄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런데도 미국은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행악질까지 해대며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오만무례한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의 뚜렷한 발로이다.

남조선은 응당 미국의 리익을 위한 희생물이 되여야 하며 《싸드》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것을 끌어들여도 무작정 받아들이라는것이 파렴치한 미국식오만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기가 죽어 《미국과의 싸드배치합의를 되돌리지 않을것》이니 뭐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대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각지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위해 초불을 더 높이 들자는 함성이 터져나오고 성주와 김천일대의 주민들이 성주골프장으로 향하는 도로우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생사를 건 시위를 벌리고있는 때에 당국자들이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라는데까지 찾아가 《한미동맹강화》를 구걸하는 등 《싸드》문제로 앙앙불락하는 상전을 위로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있는것은 남조선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정녕 초불민심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면 미국상전의 강요를 받아들일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민심을 따르는것이 마땅한 처사일것이다.
그리고 《싸드》문제로 인한 골치아픔을 시원히 털어버리기 위해서도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정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동족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대세의 흐름에 한사코 역행하면서 《싸드》배치를 허용한다면 미국의 《싸드》를 운명의 호신부처럼 어루쓸며 그 배치에 앞장서 날뛰다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은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두고두고 력사와 민족의 버림과 배척을 받게 될것이다.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박하며 포악무도하게 날뛰는 미국의 날강도적행위는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미국은 《싸드》배치를 결사반대하는 남조선의 분노한 민심을 똑바로 보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핵재앙단지를 지체없이 제 소굴로 끌어내가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세기를 이어가며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침략군을 《싸드》를 비롯한 핵전쟁장비들과 함께 신성한 조국강토에서 몰아내기 위해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8일
평 양



적페청산에 도전하는 반역무리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파멸과 함께 박근혜역도가 남긴 온갖 적페의 청산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그에 반발해나서고있다. 극도의 불안감에 사로잡힌 이자들은 지금 《보수를 불태우고 궤멸》시키기 위한것이라느니, 《총체적위기》니 하고 앙탈을 부리며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패거리들이 《국회》인사청문회에서 《국무총리》와 장관후보자들의 부정부패의혹을 구실로 《내각》구성을 지연시키고 《4대강정비사업》에 대한 재수사를 반대해나선것도 적페청산과 개혁추진에 제동을 걸기 위한 고의적인 방해책동이다. 보수패당이 적페청산움직임을 방해하기 위해 지랄발광하고있는것은 박근혜의 손발이 되여 남조선을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공범자들의 파렴치한 추태로서 괴뢰역도의 파멸을 선언한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남조선의 수많은 각계각층 인민들은 박근혜역적패당이 집권기간 배설해놓은 온갖 악페들을 불사르고 민주주의를 실현할것을 한결같이 절규하고있다. 그들의 목소리들마다에는 《유신》독재부활에 환장한 박근혜역도의 폭정에 대한 분노와 함께 근로민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온 남녘땅을 민주와 민생, 인권의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반역무리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이 서려있다.

돌이켜보면 박근혜역적패당의 지난 집권 4년간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짓밟아온 매국반역적죄악으로 얼룩져있다.
괴뢰보수패당이 파쑈폭압기구들을 대폭 강화하며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떨쳐나선 애국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을 《종북세력》, 《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가혹한 탄압을 가하고 합법적인 정당까지 강제해산해버린 사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추모행사와 집회들을 《불법폭력집회》로 락인하며 유가족들과 평화적시민들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한 사실 그리고 생존권을 위한 투쟁에 나선 한 고령의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아 그를 끝내 죽음에로 떠민것은 몸서리치는 《유신》독재시기를 그대로 방불케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괴뢰보수패당은 파쑈적인 《보안법》을 마구 휘두르면서 반인권적인 정치사찰행위를 합법화하는 《테로방지법》까지 꾸며냄으로써 남조선사회를 철창없는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었다. 오죽하면 외신들까지도 《유신》독재시대의 살풍경이 되살아난 남조선을 두고 《칠흑같은 어둠이 남조선의 하늘을 뒤덮고있다. 숨쉬기조차 어려운 암흑시대의 순간들이 계속되고있다.》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겠는가.

괴뢰보수패당의 집권기간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속에 민생은 그야말로 사상 최악의 도탄에 빠졌다. 실업자와 길거리를 방황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제 집이 없어 세방살이를 하는 사람들, 《무허가정착촌》, 《달동네》와 같이 주소도 없는 움막집, 판자집, 비닐박막집, 짐함집 등 집 아닌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속에 절대빈곤층이 무려 570여만명에 달한 사실은 보수패당의 반인민적통치의 일단을 보여주는 산증거이다.

박근혜역도가 《반값등록금》을 공약하고도 집권하자마자 그것을 줴버려 돈없고 권세없는 근로대중의 자녀들은 배움의 꿈을 무참히 짓밟혔다. 역도의 부자감세정책으로 특권족속들은 갈수록 배를 불리는 속에 가난한 서민들은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세금부담으로 등허리가 휘여지고 그들의 가계부채는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자고 일어나면 사고가 났다는 불길한 소식뿐이다.》, 《도대체 이 땅에서 안전지대가 어디인가.》,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겠다.》라는 불안과 공포의 목소리들은 남조선을 동서고금에 없는 재난지역으로 전락시킨 괴뢰보수패당의 죄행을 고발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6. 15시대의 옥동자이며 북남협력의 상징으로 남아있던 개성공업지구를 칼탕치다 못해 끝끝내 페쇄시킨것도 남조선의 수많은 기업가들과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한 반인권적범죄행위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의 악정하에서 남조선은 그야말로 생의 빛이라고는 한줄기도 찾아볼수 없는 처절한 암흑사회로 되고말았다. 그런데 인민들앞에 무릎을 꿇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골백번 빌어도 씨원치 않을 천하의 악귀들이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할 소리가 있다고 너덜대고있으니 이것을 남조선인민들이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가.

괴뢰보수패당은 모든 악의 화근이고 재앙거리이다.
이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남조선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없다. 보수가 없는 세상이 곧 민주화된 세상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역무리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온갖 낡고 부패한것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


조선의 핵은 평화수호와 민족부흥의 절대적상징이다-김철명

최근 모략적인 《북핵위협》을 구실로 광란적으로 벌어지던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압박소동이 련이어 행성을 뒤흔든 우리 주체탄들의 장쾌한 폭음에 풍지박산나고있다.
극도로 혼비백산한 트럼프행정부는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핵전략폭격기 《B-1B》편대와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상공과 주변수역에 들이밀면서 허세를 부리고있다.

이에 덩달아 핵대국중심의 세계질서수립에 팔을 걷고나선 일부 나라들까지 《북핵위협》을 떠들어대며 우리에 대한 압박소동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한사코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는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태도는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
력사는 이미 세기를 이어오는 미증유의 조미대결전을 통하여 누가 평화의 진정한 수호자이고 누가 평화의 파괴자인가를 엄정히 판가름하였다.

최상의 전략적선택

무섭게 솟구치는 우리의 핵능력고도화에 질겁한 미국이 《가장 긴급한 국가안보위협》이니 뭐니 하며 매일과 같이 우리를 중상, 모독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지어 《완전핵페기》를 전제로 대화탁에 나오라는 날강도적요구까지 내대고있다.
미국은 당당한 자주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보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기에 앞서 우리가 어떻게 되여 순탄치 않은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게 되였는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감행되여온 저들의 핵공갈책동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의 핵공갈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중엽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땅을 타고앉은 미국은 동북아시아의 주요전략적요충지에 위치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삼킬 기회만을 노리던 끝에 리승만괴뢰패당을 부추겨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렸으며 이때부터 세상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미국의 검질기면서도 전면적인 핵공갈책동이 시작되였다.

6.25전쟁국면이 저들에게 불리해지자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원자탄사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였으며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역시《북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할 계획》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의 원자탄공갈에 의하여 이 땅우에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라는 또 하나의 민족적비극이 산생되게 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은 원자탄사용가능성을 검토확인하기 위해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
미국의 계획이 실행되였더라면 조선반도는 황페화된 불모지로 되고말았을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평이다.

타민족을 살륙하고 다른 나라를 집어삼키는것을 도락으로 여기는 미제침략자들은 《원자탄을 사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조선전쟁에서 참패하였다.》고 떠벌이면서 제2의 조선전쟁발발시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무모한 북침핵공격계획을 세워놓은데 따라 1957년 7월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공언하고 핵무기전진배비를 다그침으로써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엄중한 도발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하고는 《보복》을 떠들어대며 방대한 핵공격무력을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전개하여 핵공갈과 위협을 극대화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각종 북침핵전쟁연습을 해마다 벌려놓고 우리를 로골적으로 위협하여왔다.
그야말로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첫시기부터 오늘까지 미국의 핵공격과녁이 되여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아왔다.

그동안 미행정부는 여러차례 바뀌였지만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핵공격계획은 더욱 공격적인것으로 진화되였으며 지어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목표로 한 북침핵전쟁각본들이 련이어 작성되여 실전연습들에 그대로 적용되여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지목하고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공공연히 올려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핵공격기도가 이미 실행단계에 진입하였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올해만 놓고봐도 미국은 핵전략폭격기들과 핵항공모함전단들을 비롯한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으며 전쟁연습이 끝난 다음에도 대규모의 핵공격무력을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계속 배비해놓고 정세를 위기일발의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 나아가서 세계지배전략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가장 원하지 않는 씨나리오라고 할수 있다.
외국의 한 정치평론가가 《조선반도지역의 긴장감이 해소되면 로씨야와 중국에 가할수 있는 압력의 강한 지지대가 자동적으로 사라지게 된다.》고 까밝힌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핵심을 찌르는 예리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사실상 조선반도에서 랭전의 마지막장벽이 무너지면 남조선강점미군의 존재명분이 사라지게 되고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교두보를 잃게 될뿐아니라 일본과 남조선의 대미의존도가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은 총파산을 면할수 없게 된다.
이로부터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악화시키는 방법으로 남조선과 주변지역에 대한 군사력증강과 전쟁책동을 합리화하는 한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여 전 조선반도를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중국, 로씨야를 겨냥한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를 배비하고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조선반도를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의 희생물로 삼으려는 미국의 핵공갈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자주권,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높은 책임감과 막중한 시대적사명감, 결연한 의지를 안고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강권이 판을 치고 약육강식과 불법무법이 횡행하고있는 현 실태는 우리의 핵보유가 가장 정확하며 정당한 전략적선택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반도주변에서는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일본과 식민지남조선을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 핵대국으로 공인된 로씨야와 중국이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위해 각축전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한 핵공백지대로 남아있던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자위적핵보검을 틀어쥠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외국의 한 언론이 《포위된 요새를 방불케 하는 조선이 핵위협을 가하는 미국과 장기간 대결하고있는 속에서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것은 오직 핵무기뿐이다.》라고 평한것은 우리의 핵보유의 당위성에 대한 세계여론의 공정한 목소리라 할수 있다.

현실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의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거대한 의의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의 핵보유는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도 아니고 그 어떤 대화탁에 올려놓을 흥정물도 아니며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상의 전략적선택이다.

평화수호의 영원한 보검

력사의 갈피에 기록된 1만 4 500여차에 달하는 크고작은 전쟁의 참화를 겪어오면서 인류가 강렬히 념원한것은 전쟁없는 세계, 평화로운 환경이였다.
하지만 미제국주의의 꺼질줄 모르는 침략야욕으로 하여 세계는 어느 하루도 평온해본적이 없었다.

《새로운 세계질서수립》을 떠벌이며 저들의 눈맛, 입맛에 맞게 세계를 《개조》하고 제패하려는 미국의 침략야망에 의해 세계도처에서 류혈적인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 없이 터져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분쟁과 내전,전쟁의 불구름이 감도는 곳에는 어김없이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는 미국의 로골적인 군사적침략과 간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하기에 미국의 한 작가는 오래전에 《미국의 국기는 마땅히 기발우의 흰 부분에 검은 칠을 하여야 하고 별은 해골에 두가닥의 뼈가 교차되여있는것으로 대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자체를 전쟁과 살륙의 상징으로 락인하였다.
살륙과 강탈로 비대해진 미국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감히 없애려들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무참히 란도질해온 저들의 죄악을 정당화해보려는 흑백전도의 파렴치한 론리이고 날강도적횡포에 지나지 않는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는 지정학적위치의 중요성으로부터 력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으며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동서 량진영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왔다.
세계적인 랭전구조가 무너진 지금에 와서도 우리 공화국은 의연히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최전방에 서있다.

오늘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핵전쟁시한탄이 실지로 작동하고있는곳은 조선반도밖에 없다.
세계최대규모의 군사력이 집결되여있는 조선반도에서 우발적인 사소한 군사적충돌이 발생해도 그것이 대재앙을 빚어낼 세계적인 열핵대전으로 번져질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횡포한 핵악마와 맞선 우리가 핵무기를 손에 틀어쥐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이 열백번도 더 일어났을것이다.
미국의 그처럼 끈질긴 압박과 핵공갈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새로운 세계대전도발기도를 좌절시켰으며 지역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이번에 트럼프의 무분별한 《북선제타격》광기로 하여 조선반도를 휩쓸었던 《4월전쟁설》도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에 의해 물거품으로 되여버렸다.
세계를 떡주무르듯 하는 횡포무도한 미국의 침략전략이 공화국앞에서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고있는 현실은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이야말로 세계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이며 절대적힘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평화가 힘의 균형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은 제국주의의 전횡과 폭제가 판을 치는 국제정치사가 깨우쳐주는 철리이기도 하다.
지난 세기 미국의 핵보유로 렬강들간의 전략적균형이 파괴되자 이전 쏘련을 비롯한 대국들이 저저마다 핵무기보유의 길로 나아간것도 힘의 렬세를 만회하기 위해서였다.

미국과 쏘련이 서로 가장 위험한 적수로 여기면서 수십년간이나 군사적대결상태를 유지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쌍방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것은 바로 핵무기가 있었기때문이였다.
당시 쏘련이 미국에 이어 원자탄시험에 성공함으로써 핵무기를 휘두르며 우쭐대던 미국의 허세를 눌러버리였으며 이어 영국과 프랑스가 핵보유국의 대렬에 들어서면서 핵렬강중심의 세계정치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동서랭전의 시대를 열어놓은 핵렬강들이 다른 나라들의 핵보유를 막는 문제에서 서로 손을 잡은것도 저들의 핵대국의 지위를 고수하기 위해서였다.
1963년 여름 쏘련과 미국, 영국이 대기, 우주공간 및 수중에서의 핵시험을 금지할데 대한 조약이라는것을 만들어낸것이 중국의 원자탄제조를 막기 위해서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핵보유의 필요성을 절감한 중국은 기존핵보유국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풀죽을 먹으면서도 국가적힘을 총동원하여 1964년 첫 핵시험을 진행하였으며 그후에는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발사까지 성공함으로써 중쏘간의 전략적불균형을 해소하고 숙적이였던 미국이 먼저 중국에 손을 내밀게 하였다.

이 행성을 동란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은 1991년의 만전쟁과 1999년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미국과 나토의 공습, 2001년 아프가니스탄전쟁과 2003년 이라크전쟁 등 대국들의 횡포에 의해 강요된 수많은 류혈참극들은 아무리 발전된 경제력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강력한 자위적힘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지역의 평화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그 무슨 《특혜》를 받아보려는 어리석은 미련을 가지고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핵을 포기하였다가 하루아침에 국권을 잃고 나라전체가 내란의 아수라장으로 화한 리비아의 비극적참상은 핵을 든 적과는 오직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국제무대에서 핵보유국들이 《형님》행세를 하는 극히 불평등한 오늘의 세계질서속에서 조선의 핵은 명실공히 평화로운 환경과 공정한 국제질서를 보장하게 하는 힘의 균형추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이를 견제하려는 주변핵렬강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얽혀있는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직전까지 줄달음쳤던 최악의 사태들이 위험천만한 고비들을 무수히 넘기며 평정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공화국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의 덕택이다.

얼마전 전쟁미치광이로 불리우는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만리대공으로 련일 솟구치는 우리의 전략로케트들의 폭음에 질겁하여 《조선과의 전쟁은 생애 최악의 재앙》이 될것이라고 아부재기를 친 사실이 시사해주는바는 자못 크다.
핵대국이라고 으시대는 덩지 큰 나라들이 미국의 핵공갈에 주접이 들어 전통적인 우호관계까지 허물어버리고있는 오늘의 험악한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핵참화를 막고 지역의 평화를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힘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군력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족부흥의 억만년담보

핵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힘의 절대적상징이며 민족부흥의 억만년담보이다.
2006년 10월 9일 행성을 뒤흔든 제1차 지하핵시험의 장쾌한 뢰성은 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환희를 안겨주었으며 부강번영할 민족의 앞날을 축복해주었다.
그후 련이어 진행된 지하핵시험들과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세계정치구도에도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이제는 우리도 당당한 핵보유민족이다.》,《지난날 약소국의 설음을 딛고 강대국으로 거듭 자라난 우리 민족, 이제 새로운 력사가 시작된다.》라는 글을 실어 민족의 억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우리의 핵을 긍지높이 찬양하였다.
우리 동포들이 살고있는 해외의 곳곳에서도 《민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담보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우리 민족에게 더할나위 없는 축복》이라는 격찬의 목소리가 축포마냥 터져나왔다.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시험이후 《조선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여 우리의 립장을 대변해주면 좋겠다.》고 한 유엔주재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의 주장은 국제무대에서 대세를 평정할수 있는 세계적인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지지성원과 신뢰의 뚜렷한 표시이다.
지난날 화승총조차 변변히 없었던탓에 망국노의 설음을 강요당하고 렬강들의 흥정의 칼도마우에 올라 란도질당해야 했던 조선이 오늘은 세계가 우러르는 핵강국의 새 력사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이 땅우에 외세의 침략과 전쟁위험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다그칠수 있는 억척의 지지점을 마련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경제강국건설의 믿음직한 담보는 오직 강력한 핵억제력에 의하여 마련될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오는 치렬한 조미대결전을 통하여 얻은 고귀한 진리이다.
8.15해방이후 수십년간 미국의 끈질긴 침략책동으로 언제 한번 허리띠를 풀어볼새가 없는 엄혹한 정세가 지속되였지만 우리는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력한 국방력에 의거하여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여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최강의 핵억제력까지 틀어쥔것으로 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모한 핵공갈책동을 정의의 핵철퇴로 단매에 쳐갈기고 보다 안정되고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새로운 만리마속도, 영웅신화를 련일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지난해 핵전쟁위험이 조성되고 적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한 최악의 조건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려명거리건설전투가 거세차게 벌어질수 있은것도, 인민군대의 최정예부대들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장에 자기의 전투좌지를 정할수 있은것도 그리고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릴수 있은것도 바로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였다.

려명이 밝아오는 내 조국의 찬란한 미래인양 전쟁의 불구름을 밀어내며 세계적인 거리와 경공업기지들, 교육, 체육, 보건시설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 동력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세상을 경탄시키고있다.
주체적병진로선에 의해 평화의 파괴자들을 전률케 하는 핵병기창이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 식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령마루를 향한 진군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있으며 그 길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대통로도 더 활짝 열려지고있다.

제국주의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류혈참극이 벌어지고있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핵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인민의 만복을 보란듯이 가꾸어가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핵보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주체조선의 정의로운 핵보검은 미국이 핵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며 전횡을 일삼던 불공평한 시대에 이미 사망선고를 내렸다.
미국이 그 무슨 《압박》이니,《선제공격》이니 하며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고있지만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비겁한 미국식허세가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와 공격수단을 가지고있다고 하여 그리고 2차대전의 종말과 함께 다 망해가는 일본을 핵무기로 타격하여 재미를 보았다고 하여 과거의 그러한 일방적핵몽둥이전략이 우리에게도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조선의 핵은 이 땅우에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순간도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민족의 생명이며 최고리익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꽝꽝 만들어내며 백두산대국의 핵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나가려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일관한 립장이다.
미국이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일수록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미처 정신차릴새 없이 주체적핵무력의 다양화,고도화를 최대의 속도로 실현해나갈것이며 정의로운 자주적핵강국의 위력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이 세상의 모든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제거해버릴것이다.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실전배비는 미국이 끝끝내 전쟁을 강요한다면 조선은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기꺼이 상대하여 침략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모조리 초토화해버릴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만천하에 시위한 일대 민족사적사변이다.

1950년대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갓 태여난 인민조선이 열어놓았다면 이제 미제의 비참한 종말의 마지막페지도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고도로 현대화되고 다종화된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그쯘하게 갖춘 동방의 핵강국 조선이 쓰게 될것이다.
세계는 바야흐로 최상의 전략적선택을 한 주체조선이 최악의 선택을 한 미국을 어떻게 비극적운명의 나락에 처박아넣는가를 가슴후련히 보게 될 것이다. (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주권국가에 대한 압박이 국제사회의 총의로 될수 없다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거짓과 날조로 《국제사회의 총의》라는 날강도적론리를 꾸며내며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과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보리사회가 조선에 가한 모든 제재조치들 특히 지난해에 채택된 2321호,2270호《결의》에 명시된 포괄적조치들을 비롯한 대조선제재리행에 모든 성원국들이 신속한 방식으로 나설것을 강박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 북조선을 지지하든지 미국을 지지하든지 결정을 내리라,북조선을 지지하는 그 어떤 나라나 단체, 개인도 철저히 제재할것이다,국제기구라도 문제시할것이라고 호통치며 유엔우에 군림하여 란동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의사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제재압박의 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로서 국제사회의 응당한 배격을 받고있다.

5월 12일 미국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조선문제전문가인 스테판 코스텔로는 조선이 지역의 평화보장, 북남사이의 합의리행을 위해 노력한 반면에 서방과 남조선은 저들의 대조선정책실패를 가리우기 위해 《제재와 봉쇄만이 유일한 방법인것처럼 선전》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주장들의 부당성을 론리적으로 까밝혔다.
그는 《최대압력과 봉쇄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미국이 조선에 압력을 가했을 때마다 지역정세가 악화되였다.》고 반박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의 한 사회정치평론가는 《북남조선이 통일되면 10년안에 경제,군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강력한 국가들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미국과 서방언론은 조선을 괴물로 묘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전쟁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이 원하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이러한 전문가들의 평을 참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권국가에 대한 제재압박은 절대로 국제사회의 총의로 될수 없다.

조선은 오래전부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공갈과 제재뿐아니라 대국주의자들의 별의별 압력을 다 받아왔다.
만약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박에 견디여내지 못하였다면 이미전에 벌써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가 되거나 대국주의자들의 속국으로 되였을것이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하지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이 되여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은 여러 나라들에서의 비극적인 사태들이 보여주고있는 심각한 교훈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미국의 모험적인 책동을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오늘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총의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광주항쟁렬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친미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영웅적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37년의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군사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요구하여 압제와 폭력에 맞서 결사항전을 벌린 대중적인 무장봉기였으며 정의의 반미반파쑈민주항쟁이였다.

5월의 나날 항쟁용사들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강렬히 분출하는 민주화의 요구에 파쑈폭거로 도전해나선 군부독재에 항거하여 대중적인 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렸으며 광주를 10일동안이나 장악하고 피로써 지켜냈다.
그들은 《유신체제를 철페하라.》,《양키는 물러가라.》,《비상계엄령을 해제하라.》 등의 구호를 들고 자주의 새 세상,민주의 새 제도,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려는 불굴의 투지와 기개를 힘있게 시위하였다.

광주항쟁용사들의 결사항전의 의지에 질겁한 미제와 전두환파쑈도당은 땅크와 장갑차,대포,미싸일을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동원하여 봉기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진압에 광분하였으며 사상 류례없는 대학살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야수적탄압에 의해 비록 좌절되였지만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가혹한 군사파쑈독재를 끝장내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광주인민봉기를 통하여 남조선에서는 미제에 대한 환상이 깨여져나가고 반미자주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되였으며 미제의 지배와 친미사대로 얼룩진 식민지파쑈통치체제는 밑뿌리채 뒤흔들리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광주의 렬사들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상처는 아물지 않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더욱 심화되고있으며 친미파쑈무리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전대미문의 광주대학살을 배후조종한 미국은 남조선을 타고앉아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과 굴욕을 강요하고있으며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하며 피비린 살륙명령을 내린 전두환역도를 비롯한 살인악마들은 지금도 뻐젓이 활개치며 력사의 진실을 오도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희세의 살인마 전두환역도가 최근 그 무슨 《회고록》이라는데서 봉기자들을 향해 《발포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 제놈도 《5.18의 희생자》라는 뻔뻔스러운 넉두리를 늘어놓은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정의로운 광주항쟁을 무참히 모독하고 렬사들의 령혼에 칼질하는 이러한 후안무치한 망동은 군부독재의 더러운 바통을 이어받은 희세의 파쑈광녀 박근혜역도의 비호속에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 군부파쑈잔당들과 친미사대패당들은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으로 매도하고 《북특수부대의 광주사태개입》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떠들면서 광주항쟁자들의 고귀한 넋을 무참히 유린하였으며 광주인민봉기를 주제로 창작된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체제변화를 노린 북동조세력의 상징》이라는 황당한 구실밑에 5.18기념행사에서 제창하는것마저 가로막아나섰다.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돌아치다 탄핵당하여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는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려보려고 발광하던 극악무도한 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철추였으며 광주항쟁자들의 뜻과 정신을 이어받은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진리와 정의에 역행하는 반역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 때 광주항쟁자들의 뜻과 념원을 실현할수 있고 남조선인민들이 그처럼 바라는 자주의 새 사회,민주의 새 세상,통일의 새시대가 열리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이 되고 자주적인 삶과 민주주의,생존권이 보장되는 새 정치,새 제도를 세우기 위해서는 광주렬사들의 뒤를 이어 자주,민주,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것이 지나온 37년의 력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친미매국세력을 종국적으로 매장해버리는것은 광주의 항쟁렬사들이 한결같이 바라던 념원이다.
광주렬사들의 피맺힌 원한과 분노는 결코 그 어떤 미사려구나 행사로 위로될수 없으며 《정권》이 바뀌여졌다고 하여 그들이 바라던 뜻이 저절로 실현되는것도 아니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정의의 초불을 높이 들고 박근혜역적패당에게 수치스러운 파멸을 선언한 그 과감한 투쟁정신으로 사대와 매국,독재와 살륙을 일삼는 친미파쑈무리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은페하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는 전두환역도와 같은 살인악당을 민심의 교수대에 매달아야 하며 자주,민주,통일로 향한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고 최후발악하는 박근혜잔당들이 다시는 무덤속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영영 매장해버려야 한다.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통치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더 심화되고 광주항쟁용사들이 바라던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침략자들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기 위한 거족적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남조선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은 광주항쟁렬사들이 추켜들었던 자주와 민주,통일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반미자주의 불길,반보수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8일
평 양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친미매국노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최근 괴뢰보수패당이 미국상전과 공모하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서 복무한 자들로 《주한미군전우회》라는것을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놓아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올해중에 서울과 워싱톤에 《주한미군전우회》 지부들을 설립하고 여기에 지난 조선전쟁이후 남조선강점 미군에서 복무하였거나 현재 근무중인자들, 미제침략군에 소속된 괴뢰군을 끌어들이며 그 규모를 무려 350여만명으로 확대하려고 꾀하고있다.

그리고 《주한미군전우회》에 대한 후원을 지난 4월에 조작한 《한미동맹재단》이 맡아하게 하였다.
《한미동맹재단》은 미국내에 있는 남조선강점 미군복무자들의 자녀장학금지급,그 무슨 《모범장병》들에 대한 상금지불,퇴역장병들의 남조선방문비용보장 등을 하게 되며 그에 필요한 자금은 괴뢰국가보훈처와 국방부,외교부를 비롯한 당국과 재계, 언론계인물들로부터 충당하도록 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의 《주한미군전우회》조작놀음이야말로 친미사대매국과 숭미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의 식민지사환군, 가련한 노복의 추악한 본색을 낱낱이 드러낸 쓸개빠진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주한미군전우회》조작이 《비군사적차원에서 미래한미동맹의 토대를 만드는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과 같은것》이라느니,《미국내에서 한국의 립장을 대변하게 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며 저들의 극악무도한 친미사대행위를 합리화하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70여년동안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타고앉아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며 온갖 치떨리는 범죄를 거리낌없이 감행해온 날강도무리이다.

제주도와 로근리, 영동을 비롯하여 남조선땅 그 어디에나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된 수많은 애국자들과 무고한 민간인들의 유해가 묻혀있지 않은 곳이 없다.
들에서 나물 캐던 소녀를 《꿩》으로,송유관부근에서 놀던 3살 난 아이를 《휘발유도적》으로, 나무하던 농민을 《노루》로 멸시하며 쏘아죽인 살인귀들, 무고한 녀성을 병실에 끌어다놓고 집단륜간한 후 온몸에 뼁끼칠하여 내쫓고 길가던 어린 녀중학생들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무참히 깔아죽인 야수들이 바로 미제양키들이다.

수많은 미군기지들에서 유독성물질들을 마구 배출하여 산천을 오염, 황페화시키고 생화학전흉계밑에 탄저균과 지카비루스까지 끌어들이다 못해 참혹한 핵재앙을 불러오는 침략적인 《싸드》까지 강행배치하며 온 남녘땅을 침략의 전초기지로 전락시킨것도 미제침략군이다.

지금껏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등 날강도적인 협정들을 내걸고 남조선에 틀고앉아 온갖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것도 모자라 이제와서는 대양건너 제 소굴에 돌아가서까지 식민지의 고혈을 짜내여 환락을 누리겠다니 이런 승냥이심보가 또 어데 있겠는가.

《주한미군전우회》와 같은 허울좋은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북침전쟁책동을 미화분식하고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여 비대한 몸뚱이를 더욱 살찌우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극악무도한 침략자,강점자이고 무법불법의 략탈자, 범죄자무리인 미제침략군놈들을 《한미동맹》이니,《최고의 우방》이니 뭐니 하며 신주모시듯 하다 못해 그 씨종자들까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부양》하면서 상전의 환심을 사보겠다고 놀아대고있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들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주한미군전우회》조작을 《굴욕적인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일제강점기 친일역적들이 조작했던 일진회의 복사판》,《차기정권을 한미동맹의 틀에 얽어매놓기 위한 알박기》 등으로 규탄하며 강력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는것이다.

원래 미국의 대포밥, 식민지고용군이며 상전의 요구라면 발바닥도 핥아주는 주구에 불과한것들이 《전우》니 뭐니 하는자체가 비루먹은 들개도 웃길 일이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괴뢰군통수권을 거머쥔 미국과 상전의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괴뢰들의 사이는 오직 지휘와 복종,명령과 집행밖에 없는 주종관계일뿐이며 이러한 주인과 노복의 관계를 《전우》,《혈맹》관계라고 하는 괴뢰들이야말로 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민족반역의 무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들을 예속의 사슬에 영원히 매여놓고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려는 파렴치한 미국에 제2의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체결과 같은 굴욕적인 《주한미군전우회》조작놀음으로 염통도 쓸개도 다 꺼내바치는 친미역적무리의 극악무도한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친미매국에 환장한 반역배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고 미제침략자들의 횡포무도한 전횡과 만행, 역적패당의 매국배족과 파쑈통치, 반인민적악정밑에서 더욱 참혹한 재앙을 당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치는 친미매국노들을 모조리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2일
평 양



정의의 소탕전으로 테로의 총본산인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살인악마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 대변인성명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와 같이 내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용용한 기상앞에 기절초풍한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이 극도에 달하여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문전에서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그 무슨 《참수작전》이니,《선제타격》이니 하는 미친 지랄은 겉에 드러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상 악의 본산인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의 《국정원》이 음지에 틀어박혀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해치기 위해 벌려놓고있는 비렬한 음모행위는 우리의 문지방을 넘어섰으며 극히 엄중한 단계에서 실행으로 옮겨지고있다.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암암리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극악무도한 테로범죄일당이 적발되였다.

미중앙정보국과 공모결탁한 괴뢰국정원의 살인악마들은 2014년 6월 당시 로련주재 하바롭스크변강 림업지부 로동자였던 우리 공화국공민 김모를 사상적으로 변질타락시켜 매수한 후 우리의 최고수뇌부에 대한 반감과 복수심이 꽉 들어찬 테로범으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추악한 인간쓰레기 김모놈이 귀국하면 금수산태양궁전행사와 열병식 및 군중시위때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폭탄테로를 감행할데 대한 모의를 하였다.

더우기는 최고수뇌부가까이에 접근하지 않고도 방사성물질이나 나노형태의 독성물질과 같은 생화학물질을 리용한 암살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며 6개월 혹은 1년후에는 치명적결과가 나타난다는것,단 한건의 정확한 정보만 쥐여도 미중앙정보국과 협력하여 생화학물질을 첨가할수 있다는것, 테로용생화학물질의 조성성분에 대해서는 미중앙정보국만이 알고있고 생산도 그들만이 할수 있다는것,수뇌부테로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자금은 《국정원》이 전적으로 보장하겠다는것 등의 구체적인 지령을 주었으며 2차에 걸쳐 2만US$의 자금과 위성송수신기재를 넘겨주고 그에 숙달시켰다.
나중에는 수뇌부테로와 관련한 비밀을 절대적으로 지켜주겠다는 《국정원》의 담보를 주는것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가족들도 무사치 못할것이라는 회유와 협박까지 가하고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다.

이후 평양에 자리잡은 김모놈과 위성송수신련계를 가진 《국정원》것들은 2016년 1월과 5월, 8월, 9월 수뇌부테로에 대한 작전명과 함께 생화학물질에 의한 각종 테로수법들과 테로를 직접 실행할 대상에 대한 매수 및 행사장침투수법을 제시해주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성공확률이 높으며 안전한 수법을 선택하여 보고하라는 지령을 주었다.

2016년 8월 12일에는 행사가 자주 진행되는 행사장의 주변환경과 감시실태, 행사질서 등 생화학물질테로와 관련한 상세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보내주면 미중앙정보국과 협력하여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연구하겠으니 될수록 관련정보를 많이 수집하여 보내라는 지령을 주었다.
또한 테로용장비와 물자,자금을 안전하게 반입하자면 해외련락거점부터 내오는것이 필요하다고 독촉하면서 2차에 걸쳐 련락거점마련과 테로공범자매수에 필요한 10만US$의 자금을 대주었다.

그리고 지난 3월과 4월 괴뢰국정원 요원 조기철놈과 첩자인 《청도나스카상무유한공사》 사장 허광해놈이 중국 단동에서 테로공범자를 직접 만나 새로운 위성송수신기재와 5만US$의 자금을 넘겨준 다음 해외련락거점마련을 위한 《계약서》를 맺고 5월초에는 그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1차적으로 납입하게 하였다.

지난 4월 7일 《국정원팀장》 한가놈은 김모놈에게 《미중앙정보국도 인간의 욕구와 심리상태를 계층별로 구분하여 점진적으로 포섭을 추진한다.》고 매수방법까지 대주면서 행사장에 침투시킬 테로공범자포섭에 참고하라는 지령을 주었다.
또한 2016년 11월 4일과 올해 4월 13일,17일,20일에는 수뇌부테로에 사용할 생화학물질과 장비의 류형에 대하여 정식 확정하고 미중앙정보국에 의뢰하였다는것,테로실행자의 《신념》과 《세뇌교육》정형을 재확인하여 보고하라는것,테로수단과 자금을 《국정원》에서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 전쟁과 같은 파국적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으니 테로작전에 대한 검토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는것 등의 지령을 거듭 주었다.

괴뢰국정원 원장 리병호놈은 테로범을 《민족과 <국정원>에 있어서 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추어주면서 테로작전을 직접 조직하였고 《국정원팀장》 한가놈과 요원 조기철놈들이 그 앞장에서 집행하도록 하였으며 괴뢰들이 작전수행을 위해 테로범에게 준 살인지령은 무려 80여차에 달한다.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것들이 생화학물질에 의한 테로는 그 실행자와 배후세력에게 미치게 될 부정적효과를 최소화할수 있고 피해자측의 보복과 국제적규탄을 모면할수 있는 유리점이 있다고 떠벌이며 느닷없이 《북급변사태설》을 본격적으로 내돌린데는 바로 이러한 천인공노할 음모가 극비밀리에 추진되고있었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는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극도의 광기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의 테로광신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우리는 이번 특대형범죄를 단순히 국가주권의 대내적안전에 대한 불순적대세력들의 있을수 있는 침해행위로 보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인민모두가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우리의 영원한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가장 악랄한 도전이고 선전포고이며 이러한 범죄는 꿈꾸는것마저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그리고 그러한 개꿈을 실현해보겠다고 분별없이 날뛰는 범죄자들은 단 하루,단 한시도 이 땅에 살아숨쉴수 없다는것이 인류의 량심과 온 민족의 이름으로 내린 준엄한 판결이다.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를 생명으로 하는 국가보위성은 극악한 살인악마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담아 지구를 통채로 발가내서라도 이번 특대형국가테로음모의 조직자, 가담자, 추종자들이 행성의 어느 구석, 어느 그늘밑에서 서식하든 억센 집게발로 마지막 한놈까지 잡아내여 정의의 무쇠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다.

2. 이 시각부터 이 세상 가장 비렬하고 잔악한 특대형테로집단인 미제와 괴뢰도당의 정보모략기구들을 소탕하기 위한 우리 식의 정의의 반테로타격전이 개시될것이다.

이번 특대형테로범죄에 가담한 악한들을 모조리 잡아 죽탕쳐버린다고 하여도 원흉들이 살아있고 모략의 본거지가 남아있는 한 원쑤들이 다시 준동하지 않으리라는 담보가 없다.
지금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무분별해지고있으며 그 예봉이 바로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에 집중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적대시정책수행의 첨병으로 나서서 날뛰고있는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도사리고있는 한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노리는 제2,제3의 특대형범죄가 또다시 시도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따라서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을 비롯한 음모와 모략의 소굴,이 세상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자는것이 우리의 결심이며 우리 식의 반테로타격전은 즉시에 다발적으로 강도높이 개시될것이다.

3. 정의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테로의 왕국이고 음모의 소굴인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특대형테로범죄를 끝장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테로는 인류공동의 적이고 테로를 박멸하지 않고서는 지구가 결코 편안치 않다는것은 오늘의 국제정세가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이 뒤받침하는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하는 피비린내나는 테로는 지금 《이슬람교국가》세력이 감행한다고 하는 테로행위를 무색케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은 그 무슨 《반테로전》이니,《생화학무기반대》니,《테로지원국》이니 하면서 반미국가들에 곧잘 《테로》의 감투를 들씌우고 전대미문의 특대형테로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번에 적발분쇄된 특대형범죄는 단순히 우리 공화국만이 아닌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테로이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칼부림이다.

인류를 기만우롱하는 공동의 원쑤,포악무도한 행성의 파괴자인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과 같은 살인악마집단이 존재하는 한 테로의 공포가 없는 세상은 한갖 꿈에 불과하다.
세계의 선량한 평화애호인민들은 공동의 투쟁으로 평화와 안정에 대한 념원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륜적인 갖은 모략과 전횡,악행을 영원히 종식시켜야 한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살인악마의 피칠갑을 한 자기의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들여다보고 천하무도한 국가테로와 반인륜범죄행위에 대해 우리 공화국앞에 사죄하며 범죄자들을 즉시 극형에 처해야 한다.
원쑤들이 우리의 경고와 인류공동의 념원을 무시하고 계속 도전해나선다면 력사상 가장 비참한 종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주체106(2017)년 5월 5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의 침략적인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과 군사적위협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올해에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규모로 벌려놓으면서 여기에 30여만의 침략무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였으며 《방어적》이라는 기만적인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지어 미국은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특수작전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주요전략적대상파괴를 목표로 하는 기습공격훈련을 실동으로 감행하는 흉악무도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미국은 또한 저들이 주권국가에 대하여 감행한 군사적공격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광고하였는가 하면 우리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항로를 바꾸어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는 등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들면서 실지로 우리를 치려 하였다.

조미사이의 대결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지속되여왔지만 미국의 대조선침략광기가 이처럼 극도에 이르고 그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이번처럼 핵전쟁발발의 접경에 치달아올랐던 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의 횡포무도한 군사적모험책동에 우리는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으로 강경대처하였으며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보복의지와 무진막강한 위력을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미국의 전쟁도발흉계를 짓부셔버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지략,강철의 의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진두지휘하시여 이번 위기도 승리적으로 타개하심으로써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내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평화의 파괴자, 긴장격화의 장본인이며 우리가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굳건히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선견지명하였는가를 다시금 실증하여주고있다.
만일 우리가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하지 않고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도발에 무자비한 군사적대응으로 대답할 준비를 갖추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이번에 다른 나라들에서 저지른 강도적인 침략행위를 조선에서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을것이다.
바로 이러한 강권과 전횡을 막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 진정한 국제적정의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우리가 만난을 이겨내면서 핵억제력을 다져나가고있는것이다.

우리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또 한차례의 고비를 넘겼지만 전쟁의 검은 구름이 완전히 가셔진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번 반미대결전을 통하여 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돌풍속에서 자기를 지켜내자면 오직 자체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였다.
미국이 새로 고안해낸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에 매여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조건에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도 최대의 속도로 다그쳐질것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으로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미국의 그 어떤 선택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모든 준비가 다 되여있으며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이 철회되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핵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최고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계속 진행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일
평 양



조선외무성 대변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고조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인 압박분위기를 고조시켜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새로운 정책을 고안해내고 이에 대한 국내외적인 지지를 얻어보려는 꿍꿍이판을 벌려놓고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직접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 대표들을 백악관에 불러다놓고 우리 문제를 론의하였는가 하면 백악관에서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의 참가하에 국회 상원의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대조선정책관련 비공개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한다.

한편 미국무장관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비핵화와 관련한 상급회의라는것을 주최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압박을 로골적으로 제창한것으로서 다치면 터지게 되여있는 조선반도의 현 정세속에서 전면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것이나 같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지난 반세기이상 계속되여온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과 핵위협이 바로 우리를 오늘의 핵보유에로까지 이르게 한 근원이며 추동력이 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우리의 달라진 전략적지위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바로 볼 대신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이 고안해낸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이야말로 허황하고 무모하기 그지없다.

미국이 우리를 기어이 압살하기 위해 칼을 뽑아든 이상 우리는 정의의 장검을 뽑아들고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말것이며 만능의 보검인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미제의 숨통을 끊어놓을것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높이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옳은 선택이였는가를 다시금 뼈저리게 실증해주고있다.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며 미국은 바로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는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될것이다.(끝)


온 민족이 떨쳐나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생화학전쟁도발흉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북침생화학전쟁계획인 《쥬피터계획》을 강행추진하기 위해 관련장비들을 부산항에 끌어들인 흉악한 범죄가 드러나 온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남조선사회각계에서 격렬한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자 급해맞은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탄저균을 반입하거나 관련실험을 하려는것은 아니며 탐지가 주요목적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그러나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극악무도한 범죄적흉계를 가리울수 없다.
미제침략군이 추진하고있는 이른바 《쥬피터계획》은 앞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생화학무기들을 대량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살인전쟁각본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해 11월까지 부산항에 종합적인 생화학무기실험실과 관련장비들을 설치하기로 괴뢰들과 합의하였으나 부산시민들을 비롯한 남조선각계층의 강력한 항거에 부딪쳐 미루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다가 최근 남조선내부의 관심이 온통 괴뢰대통령선거에 쏠려있는 틈을 타서 괴뢰정권이 바뀌기전에 살인장비반입을 서둘러 결속하려고 도적질한 물건을 끌어들이듯이 헤덤벼치고있다.

미국의 생화학살인장비반입책동은 조선반도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범죄적인 생화학전장비반입책동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떠들어대며 각종 핵타격수단들과 특수전병력을 총동원하여 북침전쟁소동에 극도로 광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는 이 땅에 생화학살인장비까지 마구 끌어들여 우리 민족에게 또다시 전대미문의 대참화를 들씌우려는 악마의 제국 미국과 그에 항변은커녕 미제의 전쟁사환군이 되여 오히려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의 극악한 사대매국책동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으로 미제가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생화학전살륙만행과 그 참혹한 후과는 오늘도 우리 인민과 온 겨레를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있다.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세균전에 큰 기대를 건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 바쁘게 세균무기연구에 착수하였으며 1946년과 1949년에 벌써 여러차례에 걸쳐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콜레라,일본뇌염 등을 전파시키는 실험을 감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페스트,콜레라,장티브스와 같은 세균무기들과 최루성 및 질식성독가스탄을 비롯한 화학무기를 동원하여 조선인민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미제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은 전세계를 경악케 하였다.
전후에도 미국은 각종 생화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세균연구소,세균전특수부대까지 운영하면서 남조선전역을 생화학무기시험장, 인체실험장으로 전락시키였으며 북침생화학전쟁도발을 위한 실전훈련을 그칠사이 없이 벌려놓았다.

지어는 남조선에서 태여난지 불과 몇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이,고아원의 백수십명의 어린이들까지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미군기지에 끌어가 야만적인 생체실험을 한 인두겁을 쓴 야수들이 바로 미제살인귀들이다.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미제의 귀축같은 만행에 의하여 남조선에서는 1976년 한해에만 하여도 류행성출혈열을 비롯한 악성전염병으로 2만여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참사가 빚어졌다.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끌어들이고 지카비루스실험을 비밀리에 추진한 사실 등 최근년간에 드러난 미제의 생화학전범죄행위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야말로 조선민족의 천년숙적,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반인륜적범죄의 원흉이다.
인류를 수백번 멸살시키고도 남을 방대한 량의 세균무기,화학무기를 비축해놓고도 모자라 미국은 새로운 생화학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그것을 제2의 조선전쟁에 적용할 흉계를 꾸미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생화학전쟁장비들을 또다시 끌어들임으로써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을 생화학무기로 멸살시키는것도 서슴지 않을 범죄적기도를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냈다.
최근 미국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그 무슨 《생화학무기위협》설을 떠들어대는것도 결국은 북침생화학전쟁도발의 명분을 마련하려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있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북침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결코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이 행성에서 악의 제국을 송두리채 불마당질해버리는것으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것이다.
미국은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가장 비참한 종국적파멸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괴뢰역적패당도 미국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인 생화학전쟁책동을 묵인하며 그 하수인이 되여 징검돌을 놓아준 사대매국행위가 초래하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인류평화의 파괴자,가장 야만적인 침략의 원흉인 미국과 상전의 생화학전쟁도발흉계에 추종하는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0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싸드》의 피해자는 남조선인민뿐이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괴뢰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를 계속 강행하고있다.
얼마전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국방부 장관 한민구,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싸드》배치에 대해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라느니,《주권사항》이라느니 하고 강변하면서 《한미량국의 합의대로 조속히 <싸드>를 배치한다는 기본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떠벌이였다.

괴뢰군부깡패들도 수개월내에 배치를 완료하겠다고 떠들어대면서 성주지역 인민들의 집단적인 저항으로 《싸드》배치를 위한 지질분석장비들의 륙로운송이 어렵게 되자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그것을 끝끝내 성주골프장안으로 이송하는 망탕짓을 하였다.
이것은 《싸드》배치를 되돌릴수 없게 함으로써 다음 《정권》에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과 친미굴종의 굴레를 그대로 넘겨씌워놓으려는 사대매국노들의 극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싸드》배치는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과 운명을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희생물로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반역적망동이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최전방기지, 핵전초기지로 전변된 남조선은 《싸드》로 하여 주변나라들의 제1차적타격대상으로, 새 전쟁의 발화점으로 되였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당할수밖에 없게 되여있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주권과 민족의 리익을 고수하기 위한 치렬한 경쟁을 하고있는 때에 괴뢰패당은 오히려 외세에게 자기 땅을 꺼리낌없이 내여주며 전쟁사환군노릇을 하고있다.
지금 괴뢰들이 미국에 중국의 보복조치를 철회하게 해달라고 청탁하는 한편 중국의 보복에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허세를 부리고있는것이야말로 상전에게 매달려 죽음에로 줄달음치는 어리석은 추태가 아닐수 없다.
만일 남조선이 《싸드》를 끝끝내 배비하는 경우 미국의 군사적제패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려는 주변국들의 직접적인 타격과녁으로 될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괴뢰들은 《싸드》배치로 인하여 날로 강화되는 주변나라들의 정치경제적보복조치와 그로 인한 적지않은 피해를 당하고있는 상태이다.
그를 립증하는 주변나라들의 의미심장한 물리적대응경고들이 거듭 표명되고있다.
《남조선은 중국이 <싸드>문제를 묵인하리라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된다. 총구앞에 머리를 들이댄다면 종당에 피를 흘릴것은 남조선자신뿐일것이다.》는 등의 경고들이 결코 우연한것이라고 볼수 없다.

또한 《싸드》의 배치와 운영에 드는 엄청난 돈은 괴뢰들이 부담하게 되여있다. 괴뢰들은 거액의 인민혈세를 섬겨바쳐야 하며 이것이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더욱 도탄에 빠뜨리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민족의 재앙거리인 보수세력들은 박근혜역도와 함께 가차없는 철추를 받아야 할 청산대상들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비참한 괴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수작전》흉계와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전역에서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일본 이와구니해병대기지에서 10차에 걸쳐 연 20대의 《F-35B》스텔스합동타격전투기들을 출격시켜 우리 중요대상물을 가상한 정밀타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들을 련이어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3월 하순에 들어와서만도 상동사격장과 조선서해 직도사격장,조선동해해상으로 매번 타격장소를 변경하며 5차례나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여러 방면에서 불의에 기습타격하려는 음흉한 기도를 드러냈다.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과 핵잠수함 《콜럼부스》호 등의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선임자들의 실패한 대조선전략에서 교훈을 바로 찾지 못한 현 미행정부가 스스로 저들의 머리우에 날벼락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도박놀음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다른 지역에서 재미를 보았다는 날강도적인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이 조선에서도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선제타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는 자주적국가의 주인이며 미국은 침략자이다.

미국이 핵위협공갈을 가증시키다 못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기지들을 《특수작전》으로 제거하겠다고 선포한이상 핵보유강국인 우리가 선제타격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자위권의 행사로 된다.

지금 우리 군대는 섬멸의 포문을 열어놓고 핵타격수단들의 조준경으로 미국을 주시하고있다.
일단 우리에 대한 《특수작전》,《선제타격》이 개시된다면 그것은 곧 미제국주의의 비참한 괴멸과 남조선괴뢰들의 최후멸망을 고하는 력사적사변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세기를 이어 우리와 대결해오는 미국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최고존엄과 자주권을 어째보겠다고 날뛰는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부질없는짓인가를 모르고있다는것은 비극중의 비극이다.
우리 군대는 수십년세월 총포성없는 반미대결전을 벌려오면서 오직 승리만을 떨쳐온 최정예군대,어떤 형태의 대결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타격수단들과 필승의 전법을 완비한 강군이다.

우리는 세기를 이어오며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침략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극악무도한 도발자들을 임의의 순간에 마음먹은대로 타격하고 씨도 없이 짓뭉개버릴 모든 준비가 다 되여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벼르고벼르던 징벌의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을 생존이 불가능한 비참한 괴멸에로 몰아갈 천금같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흑백을 전도하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27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무도하기 짝이 없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특수작전》놀음에 대처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경고를 《도발적행동》이니 《선동적언사》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명백히한바와 같이 이번 경고는 조성된 정세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단계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특대형도발자들을 후려치는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수십만의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주권국가의 《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핵,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기본을 둔 《특수작전》훈련을 감행하는 미국의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미국은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은 투명성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정당화해보려 하였지만 그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이번에 유사시 상대측에 은밀히 침투하여 지휘부를 제거할 임무를 맡은 미국의 특수작전기편대들이 도적고양이처럼 우리 령공가까이에 기여들어 정밀폭격훈련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이 과연 투명한것인가 하는것이다.

미국의 투명성타령은 결국 백주에 강도짓을 꺼리낌없이 하겠다는 날강도적인 폭언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국의 《특수작전》흉계가 명백해지고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까지 드러난 이상 우리 식의 선제적인 특수작전, 선제타격전으로 그 모든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전략적종심이 깊지 않은 우리나라의 조건에서 미국의 첨단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부대들의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막고 자기를 지키는 길은 단호한 선제공격뿐이다.

미국이 핵위협공갈을 가증시키다 못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전략기지들을 《특수작전》으로 제거하겠다고 선포한이상 우리가 선제타격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자위권의 행사로 된다.
사냥총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이발을 갈며 달려드는 승냥이무리앞에서 그 이발에 뜯기울 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수는 없다.
이제는 어느 일방이 타방에게 선제타격을 운운하면서 그 무엇을 강요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임의의 공격방식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지금 우리 군대는 섬멸의 포문을 열어놓고 핵타격무장의 조준경으로 미국을 주시하고있으며 움쩍하기만 하면 그 기회를 미제국주의의 비참한 괴멸로 이어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으로 전쟁위험이 무겁게 드리운 현 조선반도정세는 모든 문제의 근원의 시초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선제타격했든 관계없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부단히 강화해오다 못해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수단들을 끌어다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9일
평 양



민심에 끝까지 도전해나선 천하역적 박근혜의 망동은 비참한 종말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년이 검찰조사에서도 범죄혐의를 전면부인하는 파렴치한 추태를 부리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21일 피고인신분으로 검찰에 불리워간 역도는 20여시간의 조사과정에 시종일관 《일일이 기억나지 않는다.》,《사실관계는 인정하나 불법, 위법행위를 지시한적은 없다.》고 강변하면서 제년이 저지른 특대형범죄를 전면부정하였다.

박근혜역도가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부정하고 탄핵결정에 불복할것이라는것은 이미 예견되여있었다.
역도년은 청와대에서 쫓겨나던 날《진실은 밝혀질것》이라는 희떠운 수작질로 탄핵민심을 거역하였으며 이번에 괴뢰검찰에 출두하면서 사죄와 반성은 커녕《조사에 성실히 림하겠다.》는 외마디말로 여론을 기만하고 탄핵결정을 뒤집어보려는 추악한 속내를 다시금 드러냄으로써 내외여론의 규탄을 받았다.

역도년은 이미 지난해에 추문사건이 터지자마자 수십대의 서류파쇄기들을 청와대에 몰래 끌어들여 결정적증거물로 될수 있는 자료들을 모조리 없애버리였다고 한다.
특히《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자 《자유한국당》의 악질측근들로 《삼성동팀》이라는 사조직까지 내오고 어둠속의 쥐무리마냥 밤마다 모여 탄핵불복꿍꿍이를 벌렸는가 하면 명백한 사실로 드러난 무려 13가지나 되는 범죄혐의를 모두 부인해보려고 어중이떠중이고용변호사들을 련이어 자택에 끌어들여 검찰질문에 허위답변하는 가상연습까지 장시간 벌리는 등 탄핵결정을 뒤집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역도년은 이번 괴뢰검찰소환조사를 통해 교활성과 파렴치성에 있어서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천하악녀의 추악한 진면모와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독을 내뿜는 암독사의 극악한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지금 남조선야당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박근혜의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망동을 《참으로 죄의식이 없는 확신범》,《마지막순간까지 세상을 어지럽히는 파렴치한》,《거짓의 몸뚱아리 박근혜를 발가벗기라.》고 격분에 넘쳐 단죄하면서 괴뢰검찰에 청와대와 삼성동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역도년을 당장 구속처형하라고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박근혜역도로 말하면 집권 4년간 력대 통치자들을 릉가하는 극악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망동으로 죄악의 《신기록》을 세운 희세의 대결광이며 남조선사회에 세계정치사상 류례없는 부정부패의 오물을 들씌워 세기적수치를 가져다준 《유신》의 썩은 페물이다.

세계도처에서 배척받는 《싸드》라는 괴물을 끌어들여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전쟁터로 완전히 내맡기고 몇푼의 돈으로 백년숙적 일본의 반인륜범죄를 무마시키려 한 특등친미친일사대매국노,서푼짜리 국제창녀가 바로 다름아닌 박근혜년이다.

최순실과 같은 촌무당에게 놀아나 《국정》을 롱락하고 권력을 마구 휘두르며 치부의 피라미드를 쌓아올린 전대미문의 부정부패행위와 침몰되여가는 《세월》호에서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애타게 구원을 청하던 그 순간에도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 다 늙어빠진 상판의 주름을 펴느라 7시간이나 허송세월한 반인륜범죄행위만으로도 역도년은 마땅히 극형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청와대에서 쫓겨나면서도 털끝만한 죄의식은 커녕 얄팍한 입술에 잔인한 웃음을 띠우고 남조선에서 검찰조사력사상 가장 긴 시간의 취조를 받고도 부끄러워할줄 모르니 천하악녀의 그 추악한 상통에 어찌 세상사람들이 침을 뱉지 않을수 있겠는가.

박근혜년에 대한 탄핵결정은 단순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민중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해온 반역의 무리들을 영영 쓸어버리고 새 세상, 새 사회를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수천만 초불민심의 의지의 결정체로서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을 저지른 특급범죄자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그럼에도 역도년이 그 무슨 《진실》따위를 운운하며 특대형범죄를 끝까지 부정하고있는것은 후안무치의 극치이며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현실은 천하역적 박근혜와 같은 인간의 탈을 쓴 야만에게는 추호의 자비나 관용이 아니라 오직 무자비한 철퇴를 안겨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정의와 진리앞에서는 부정한 백천가지 계책도 무책이다.
박근혜역적이 온갖 파렴치와 권모술수로 초불민심을 우롱하면서 발악하면 할수록 분노한 민심의 더 큰 항거에 부닥치게 될뿐이다.
역도년은 이제라도 자기의 수치스러운 범죄의 전모를 인정하고 스스로 감옥행을 택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와 함께 산송장이 된 박근혜년에게 붙어돌아가며 《호위무사》노릇을 하는 《친박8적》을 비롯한 악질측근들과 고용변호인단패거리들도 민심의 엄정한 심판을 받고 역도년과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혀야 한다.
정의로운 민심에 끝까지 도전해나선 천하역적 박근혜역도의 경거망동은 비참한 종말만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5일
평 양



제갈길을 간 세기적악녀의 비극적 종말을 평함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21세기의 악녀 박근혜가 마침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박근혜없는 봄을 맞이하자며 130여일이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남조선인민들이 터치는 만세소리가 이 시각 천지를 진감하고있는 가운데 세계의 주요언론들도 역도년의 극적인 파멸을 대서특필하며 그 가련한 처지에 대한 야유와 조롱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동서고금의 정치사를 돌이켜보면 무능과 악정으로 국민의 거센 항거에 부딪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통치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박근혜역도처럼 극악무도한 만고죄악을 저질러 온 민족이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 드러난 행실이 너무도 추하고 역스러워 온 세상의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축출당한 집권자는 일찌기 없었다. 4년전《첫 녀성대통령》이니 뭐니 하고 온갖 요사를 떨며 청와대에 입성하던 그때에 과연 누가 시궁창속의 비루먹은 암개같은 가긍한 몰골로 쫓겨나 력사의 심판대에 서게 된 박근혜의 오늘을 상상할수 있었겠는가.

예로부터 죄는 지은데로 가고 공은 세운데로 간다고 하였다. 박근혜는 응당 제갈길을 갔으며 그 종말은 이미 예고된 비극이였다.
세상에 날 때부터 잘못 태여나 한생 더럽게 살다가 만사람의 저주와 비난을 뭇매처럼 맞으며 숨넘어가는 희세의 악녀 박근혜의 더러운 행적을 파헤쳐보면 후세에 새겨주는 처절한 피의 교훈이 있다.



박근혜의 비극적종말은 한피줄을 나눈 겨레의 등뒤에 칼을 박아보겠다고 미쳐날뛰다가는 천하역적의 오명을 남기게 되고 제 목숨부터 끊어지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역도가 집권 4년간 세운 죄악의 신기록중에서 누구나 첫번째로 꼽는것이 다름아닌 동족앞에 저지른 대결죄악이다.

력대 괴뢰통치배들가운데 동족대결로 악명을 떨친자들이 적지 않지만 박근혜처럼 북남관계의 개선이 아니라 전면파괴를 공공연한《대북정책》으로 삼고《북붕괴》와《흡수통일》을 오매불망 고대하며 그 불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친듯이 발광한 전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가 북남사이의 오해와 불신,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한 통일방안들과 합리적인 제안들을 거듭 내놓고 남조선의 그 어떤《정권》과도 함께 손잡고나가기 위하여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인것은 내외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사실이다. 박근혜가 집권 첫날부터《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이니 하는 괴이한 고안품을《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왔을 때에도 그 음흉한 속내를 모르는바 아니였지만 너그러운 도량과 선의로 북남관계의 새 력사를 함께 써나갈데 대한 진정어린 제안도 하였고 그 실현을 위한 주동적인 조치들도 적극 취하였다. 하지만 속에 대결앙심이 꽉 들어찬 박근혜는 동족의 진정과 성의있는 노력에 어떻게 대답해나섰는가.

모처럼 당국대화의 문이 열리면 몰풍스럽게 닫아버리고 동족이 화해의 다리를 놓으면 한사코 끊어놓았으며 관계개선의 손길을 내밀어주면 미련스럽게 외면해왔다.
북남사이에 여러차례 대화의 마당이 마련되고 지어 고위급긴급접촉과 같은 중요한 정치협상도 진행되였지만 북남관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청와대에 암독사처럼 도사리고앉아 동족압살의 랭기만 풍기며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박근혜때문이다.

역도년은 우리의 면전에서 최고존엄을 엄중히 모독하는 특대형도발을 감행하는것도 모자라 군부호전광들을 부추겨 감히《집무실타격》이니, 《참수작전》이니 하는 극악무도한짓까지 감행하겠다고 날뛰였다. 군부깡패들과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를 자극하는 반공화국심리모략방송과 삐라살포망동에 열을 올리면서 적대적분위기만을 더욱 로골적으로 고취한것도 박근혜이다.

외세와 야합한 사상 최대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다 못해 2015년 8월과 같이 의문의《지뢰폭발사건》을 구실로 우리측 지역에 수십발의 포탄까지 쏘아대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상태에 몰아간것도 박근혜역도이며 6.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를 끝끝내 전면페쇄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낸 천하의 대결광녀도 다름아닌 역도년이다. 지어 력대 괴뢰집권자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북인권법》을 제정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백주에 우리 주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끌고가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어리석기 그지없는 박근혜년은《2년안에 북이 망한다.》는 얼간둥이무당인 최순실의 《예언》을 철석같이 믿고 걸핏하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어대면서 《북붕괴》망상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고 젖먹던 힘까지 다 짜내였다. 똥파리떼 들끓는 제 집안일은 제쳐두고 한달이 멀다하게 대륙과 대양을 날아다니며 국제창녀노릇을 자청한것도 오로지 동족에 대한《제재》와《압살》의 폭을 최대한 넓혀보겠다는 미련과 흉심때문이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찌되였는가. 동족의 등뒤에 꽂으려던 그 칼은 그대로 제 염통을 찌르고 명줄을 끊어놓는 비수가 되였다.
오늘의 사태는 제 겨레, 제 민족을 그토록 악랄하게 모함하며 온갖 대결망동을 다 저지른 박근혜에게 내려진 천벌이다.동족이 통일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손을 내밀어주었을 때 단 한번이라도 귀기울이고 마음을 열었더라면 사태는 달리 되였을것이다.

박근혜《정권》이 마지막까지 불운이 드리운 처지를 면하려면 자중,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라는 우리의 충고를 심중히 새겨들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수치스러운 파멸만은 면할수 있었을것이다.하지만 민족의 넋과 량심이란 티끌만큼도 없고 동족에 대한 극단적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혀 온갖 대결적악행만을 일삼아온 박근혜역도는 만고의 역적으로 락인되여 온 민족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하게 되였다.

그가 누구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절절한 념원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한다면 청와대악녀와 같은 처참한 종말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다.



박근혜의 비극적종말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며 사대매국의 악행만을 저지른다면 만인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히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매국과 반역은 원래 박근혜일가가 대를 물려오는《가풍》이고《유산》이다. 더우기 타고난 기형적성격과 비정상적행태로 나이 60이 넘도록 시집도 못 가보고 청와대에서 독수공방하던 박근혜는 류달리 외세라면 사족을 못쓰고 바람난 화냥년 기둥서방 섬기듯 떠받들었다.

이른바 균형외교를 표방해온 박근혜《정권》의 외교정책을 뒤집어보면 사실상 여기저기에 몸을 파는 눅거리《창녀외교》이다. 외세의 식민지주구로서 자주적대도 없고 그 어떤 원칙도 없으며 여기저기에 빌붙어 눈치를 보아야만 살아갈수 있는 처지에서 고안해낸 박근혜식《창녀외교》야말로 사대와 매국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는 말년에 미국의 눈밖에 나 더러운 죽음을 당한 제 애비의 전철을 밟을가봐서인지 누구보다 미국상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기 위해서라면 어떤 너절한짓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바마의 환심을 사보겠다고 걸핏하면 미국에 날아가고 청와대안방까지 서슴없이 내여주며 세상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별의별 추태를 다 부려 만인의 조소를 받아온 박근혜이다.

《세월》호대참사로 온 남조선땅에 비애의 피눈물이 차고넘칠 때 그 곡성에는 귀구멍을 틀어막고 늙어빠진 몸뚱이를 비단필로 휘감은채 오바마를 청와대에 불러들여 희희락락하며 추저분하게 놀아대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낸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느때는 그토록 랭기만 풍기던 박근혜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놈이 한 주민으로부터 정의의 칼세례를 받은 사건이 터지자 해외행각도중 황급히 돌아와서는 려장도 풀 사이없이 급급히 병원부터 찾아가 얼굴을 맞부비며 비굴하게 아양을 떨어대여 온 세상을 경악케 하였다.

미국으로부터 넘겨받기로 되여있던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한정없이 뒤로 미루어놓고 그 대가로 미국산 전쟁무기들을 비싼 값을 들여 사들인것도 모자라 내외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싸드》배치강요를 서슴없이 받아물었으며 아비규환의 탄핵사태속에서도 《싸드》배치만은 흔들림없이 밀고나가 특등주구로서의 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희대의 정치창녀 박근혜의 친일매국행적도 남달랐다. 백년숙적 일본의 과거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백지화해주고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여 재침야욕실현의 길을 활짝 열어준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송두리채 팔아먹어온 박근혜년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고발해준다.

이뿐이 아니다. 제년의 《창녀외교》의 폭을 한치라도 넓히기 위해 박근혜는 낯간지러운줄도 모르고《공조》니, 《동반자》니 하는 귀맛좋은 소리들을 오늘은 이쪽에, 래일은 저쪽에 주어섬겨대며 세상이 좁다하게 돌아쳤다.집권 4년간 무려 40여차례나 해외행각에 나서 상대가 초면이건 구면이건, 남자건 녀자건 가림없이 붙잡고 동족에 대한《제재》와《압박》을 구걸질하고 겨레의 운명과 민족의 전도를 마구 란도질하였으니 력사에 악명높은 그 어느 매국역적도 박근혜와는 감히 견주자고 하지 못할것이다.

문제는 박근혜가 외세를 위해 그토록 혼신을 다 바쳤건만 차례진 대가가 너무나도 가혹하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겨왔지만 탄핵위기에 처해 목숨이 경각에 놓인 역도년을 과연 어떻게 대해주었는가.

《박근혜의 퇴진을 늦추어서 얻을것이 없다.》, 《지체없이 다음기 〈대통령〉을 뽑는것이 좋다.》고 로골적으로 떠들며 역도년을 남먼저 용도페기해버린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지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전모를 역도년이 집권기간 저지른 죄악과 함께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인권보고서》라는것까지 공식 발표함으로써 박근혜의 종말을 재촉하였는가 하면 탄핵결정이 이루어지자 즉시 언론들을 내세워《독재자의 딸이 추문으로 물러났다.》,《기막힌 몰락의 주인공으로 되였다.》고 혹평함으로써 주구의 마지막미련조차 가차없이 잘라버리였다.

아무리 어리석고 소견머리없는 박근혜일지라도 미국이 매긴 자신의 존재가치와 몸값이 어떤것이였는가를 지금쯤 몸서리치게 깨닫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땅을 치며 통곡해야 때는 늦었으며 사대매국의 대가는 피와 목숨으로 치르게 되어있다. 바로 이것이 민족의 진짜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으면서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의 비참한 말로가 력사에 남기는 교훈이다.



박근혜의 비극적종말은 백성을 개, 돼지처럼 여기며 그들의 피와 땀으로 부귀영화의 탑을 쌓으려는자들은 격노한 민심의 바다에 수장될수밖에 없다는 준엄한 철리를 웅변해주고있다.
예로부터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며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면 천하를 얻을수 있지만 그들을 한낱 권력유지의 대상으로, 치부의 수단으로 삼을 때 민심의 바다는 거대한 해일을 몰아오는 법이다.

박근혜는 그 어떤 정치적반대세력이 아니라 제년이 평소에 개, 돼지취급을 해온 99%의 근로민중에 의하여 상상도 할수 없었던 정치적사형선고를 받게 되였으며 이것은 이번 사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하다.
사실 4년전 박근혜가 청와대에 또아리를 틀었을 때 남조선인민들은《국민행복시대》니,《제2의 한강의 기적》이니 하는 역도년의 장미빛공약에 한가닥의 미련을 가지였다.

하지만 박근혜역도는《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민심을 낚기 위해 필요했던 기만적약속을 백지화하고 제년의 본성을 여실히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민생은 날로 도탄에 빠져들었으나 박근혜의 모든 관심은《대통령》권한을 마음껏 휘둘러 제년의 사치와 방탕, 부귀영화를 위한 돈낟가리를 쌓는데만 쏠리였다.

걸핏하면 장, 차관들을 모아놓고 회의요 연설이요 하였지만 그것은 따져놓고보면 남조선인민들의 고혈을 더욱 악착스럽게 짜내여 제년의 무한대한 탐욕을 충족시키는데 필요한《국정사기극》이였다.

역도년은 청와대와 행정부의 고위직들에 제년의 지령을 무조건 받아물고 집행할수 있는 졸개들을 들여앉히고 여기에 방해가 된다고 보이는 인물들은 가차없이 목을 떼버리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라는 불법무법의 재단들을 하루아침에 만들어내여 《정부》예산을 떼여먹고 재벌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우려내는 창구로 써먹으며 온갖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막대한 부를 긁어모았다.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을 막후에서 밀어주고 최순실년에게 수천만US$의 자금을 갖다바치게 하였는가 하면 감옥에 갇혀있던 SK그룹 회장 최태원을 특별사면시켜주고 1 000만US$의 뢰물을 받아먹은것과 같은 죄행들은 산더미같은 부정부패행위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역도의 돈주머니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수록 남조선경제는 각일각 파국에 처하였으며 인민들의 삶은 최악의 빈사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역도년의 집권 4년간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악을 기록하고 전체 주민세대의 47%에 달하는 850여만세대가 세방이나 쪽방, 비닐집, 움막 등 집 아닌 《집》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으며 절대빈곤층이 무려 570여만명으로 늘어난 사실들은 박근혜의 반인민적통치의 일단을 보여주는 산증거이다.

침몰되여가는《세월》호에서 수백의 어린 생명들이 애타게 구원을 요청하던 그 순간에도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 다 늙어빠진 상판의 주름을 편다고 7시간을 허송세월하고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마저 탄압의 대상으로 삼았던 천하의 랭혈한, 생존권을 요구하여 평화적시위에 나선 인민들을 경찰깡패들을 내몰아 마구 탄압하다 못해 물대포를 쏘아 목숨까지 빼앗아가는 천인공노할 파쑈적폭거도 서슴지 않는 희세의 악귀를 과연 누가 용납할수 있겠는가.

지난해 10월에 터진《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달아오른 민심의 바다에 드디여 불을 달았다. 쌓일대로 쌓였던 분노가 마침내 거대한 해일이 되여 청와대를 향해 밀려들기 시작하였다.
《세월》호와 함께 차디찬 바다속에 수장되여 돌아오지 못한 그 아이들이, 로동재해현장에서 눈도 감지 못하고 쓰러진 수천수만의 로동자들이, 뼈가 휘도록 농사를 지어도 살아갈수 없어 자기 몸을 통채로 불사르며 항거한 농민들이 그 노호하는 초불광장에 함께 섰다.

누가 추동하지도, 시키지도 않았건만 스스로 초불을 들고 투쟁의 광장에 나선 인민들이였다.
박근혜역도가 감히 개, 돼지로 락인하고 마음대로 롱락해온 인민들은 자신들의 인간적존엄과 자주적권리를 찾기 위한 길이 다름아닌 가장 반인민적이고 반역적인 박근혜《정권》부터 끝장내는데 있다는것을 피눈물나는 생활을 통하여 절감하였으며 마침내 정의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었던것이다.

야당들과 정치세력들이 정치적리해관계를 따지며 타협과 우유부단, 말바꾸기로 갈팡질팡할 때 투쟁의 인민광장에서는《박근혜와 부역자들을 감옥으로!》,《못살겠다, 갈아엎자!》,《썩은 권력 몰아내고 낡은 체제 쓰러뜨리자!》,《박근혜없는 새봄을 맞이하자!》는 구호들이 힘차게 터져나왔고 5만으로 시작된 초불대오는 100만, 500만, 1 500여만으로 급속히 확대되여 보수패당의 발악을 여지없이 짓뭉개버리였다.

지난해 10월 29일 첫 초불시위가 시작된 때로부터 130여일, 그것도 대소한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눈바람이 휘몰아치는 엄혹한 겨울의 한계절이 흘렀다.
박근혜와 그 졸개들은 수십년동안 쌓아올린 권력의 뒤에 버티여 어떻게 하나 살길을 찾아보려고 최후발악을 다하였다. 서울한복판에서 대형성조기를 날리며 미국에 제발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가 하면 측근졸개들을 내몰아 민심을 기만하는 오그랑수를 쓰고 부정축재하였던 돈으로 보수꼴통분자들을 매수하여 초불민심에 대항하는 맞불집회를 매일같이 벌리는 등 치사스러운 행태를 꼽자면 끝이 없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를 끌어내리는 마지막순간까지 동요하지 않고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투쟁의 초불을 내리우지 않았으며 마침내 자신들의 힘으로 력사적승리를 성취하였다.

민심이자 곧 천심이며 그를 거역하는자 죽음의 길밖에 달리 갈 곳이 없다고 하였다.
그토록 인민을 천시하고 릉멸하며 그들의 소중한 목숨을 마음대로 짓밟고 그 피와 땀을 아낌없이 짜내여 평생토록 부귀영화를 누려보려 했던 박근혜, 그 천하악귀가 오늘은 인민들의 손에 사로잡혀 잔치상에 오른 통돼지신세가 되고말았으니 실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의 비극적운명은 추악한 권력야망실현을 위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희세의 반역아들이 가닿을 종착점은 애비이든 딸이든 하나같이 더러운 개죽음뿐이라는 운명의 철리를 깨우쳐주고있다.
사회와 인간에 대한 죄많은 지배에는 치명적인 패배가 뒤따르기마련이며 이런자들에게 력사는 흉한 꿈처럼 반복된다는 말이 있다.

이야말로 박정희, 박근혜부녀와 같은 희세의 권력미치광이, 파쑈독재자, 매국역적들에게 신통히도 들어맞는 예언이라고 할수 있다.
박근혜《정권》의 파멸은 남조선을 오래동안 지배하여온 박정희체제의 파멸이며 대를 이어 권력과 부를 독점하고 저들의 《왕국》을 만들려던 천하의 매국역적가문에 대한 력사의 심판이고 영원한 매장으로 된다.

피줄만 이은것이 아니라 무서운 권력중독증, 철면피하고 랭혈적인 통치기질, 괴이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습성 등 모든것을 그대로 넘겨받아 《제2의 박정희》라는 평가를 받아온 박근혜가 자기 애비처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것은 우연적현상이 아닌 필연적귀결이다.
박정희, 박근혜부녀에게 차례진 신통히도 꼭같은 비극적종말은 그 년놈에게 공통적으로 도사리고있던 남달리 무서운 권력야망에서 출발한다.

일찍부터 일신의 부귀영달을 위한 길을 권력에서 찾아온 박정희가 일본과 미국으로 상전을 바꾸어가며 출세의 길을 닦아오다가 남조선의 혼란된 정세를 리용하여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하루아침에 권력을 탈취하였으며《유신》독재의 칼날로 장기집권의 포석을 깔았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박근혜년의 더러운 인생사도 애비와 마찬가지로 권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철들기 전부터 권력에 맛들이고 애비로부터 독재자의 자리를 넘겨받아보겠다고 남모르는 야심을 키워온 년은 에미가 비명횡사한 후 애비의 곁에서 5년동안이나 《령부인》행세를 하면서 어떻게 하나 박정희의《후계자》로 권력을 차지해보려 하였다고 한다. 이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을 마약중독자로 몰아갔으며 제년을 《아시아의 지도자》로 키워주겠다는 최태민의 유혹에 넘어가 남몰래 《백년가약》까지 맺고 뻔뻔스럽게 애비앞에서 《청혼》놀음까지 벌려놓게 하여 주위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니 이처럼 해괴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애비의 급사로 제년의 개꿈이 수포로 돌아가자 역도년은 정상적인 삶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청와대를 타고앉을 그 순간만을 위하여 절치부심하였다.

박정희가 뒈지기 바쁘게 안방금고부터 털어 애비가 부정축재해놓은 천문학적규모의 자금과 각종 금붙이, 채권 등 전재산을 통채로 손아귀에 넣은 박근혜는 동생들은 다 따돌리고 제년의 절대적인 《보호자》이자 《지도자》격인 최태민에게 고스란히 넘기였으며 그를 밑천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위한 칼을 갈기 시작하였다.

남조선의 한 정치가가 박근혜의 이같은 비정상적인 권력집착증에 대해 《박근혜에게 있어 〈대한민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이 나라 국민은 아버지가 구제한 〈나의 국민〉이였다. 청와대는 〈나의 집〉이고 〈대통령〉은 가업이였다.》고 신랄하게 평가한것은 우연치 않다.

혹자는 박정희의 비명횡사후에 박근혜가 세상과 담을 쌓고 은둔생활을 하였다고 하지만 그년은 최태민일가가 쌓아준 울타리안에서 인생최대의 야망인 권력탈취의 로정도를 그리고 그 지반을 하나하나 치밀하게 닦아왔던것이다.

문제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것으로 박근혜의 권력야망이 끝난것이 아니라는데 있었다.
애비의 후광과 오랜 세월에 걸친 집요한 발악으로 마침내 권력의 자리에 오른 박근혜는 정치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박정희-박근혜왕국》을 꾸리는데 피눈이 되여 돌아갔다.

박근혜가 이미 력사의 심판을 받은 애비의 《명예회복》을 공공연히 떠들며 막대한 국민혈세를 빼돌려 곳곳에 《박정희도서관》, 《박정희공원》이니 하는것들을 세우고 그 치적을 광고하는데 급급하다 못해 《유신》독재미화를 위해 력사교과서까지 뜯어고친것은 그 시작에 불과하였다.

박정희군사파쑈독재시기의 법적, 제도적장치들도 완벽하게 환원복구되였다.《좌파세력척결》의 광란속에 합법적인 정당과 진보적언론이《내란음모집단》, 《종북》으로 몰려 하루아침에 강제로 해산, 페간당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주장해나선 인사들이 감옥에 끌려가며 박해를 당하는 등 《유신》독재시기를 방불케 하는 횡포무도한 폭압란동이 매일같이 벌어졌다.
이 모든것은 단 5년의 집권으로는 결코 성차지 않아 보수세력의 장기집권시대를 열고 제년은 영원한 《보수의 녀왕》으로 군림하여 식지 않는 권력야망을 성취해보려는 더러운 속심에서 출발한것이였다.

박근혜가 재벌들을 강박하여 막대한 자금을 긁어모으고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을 내온것도 사실상 제년의 권력야심실현을 위한 예비돈창고를 마련하는데 그 주되는 목적이 있었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권력미치광이의 결말은 눈먼 말을 타고 벼랑끝으로 돌진하는것처럼 위험천만한 법이다.박정희가 《유신》독재로 장기집권을 꿈꾸다가 한밤중의 비명횡사로 모든것이 끝장났듯이 박근혜의 부질없는 권력망상도 한순간에 신기루처럼 무너지고말았다.

눈앞에서 지켜본 애비의 처절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청와대의 영원한 주인이 되겠다고 천방지축 날뛰여온 박근혜는 다름아닌 애비가 태여난지 꼭 100년이 되는 올해에 자기의 파멸적종말로써 제 가문에 비운의 막을 내리였다.

알량한 딸년때문에 박정희의 허상과 실체가 더욱 똑똑히 드러나게 되였으며 《유신》독재자는 세월의 무덤속에서 끌려나와 두벌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박근혜《정권》의 모든 비극은 애비가 뿌린 독씨앗에서 자란것이며 박정희의 어제날을 떠난 박근혜의 오늘이란 있을수 없다. 박근혜《정권》을 잉태시킨 《박정희신화》란것도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마련된것들을 독재자의 공적으로 미화분식한 신기루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박근혜의 반인민적악정과 남조선의 참혹한 현실을 통해 여실히 립증되고 있다. 이로써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 류례없는 오욕의 행적을 남겨온 박정희일가의 100년사가 통채로 력사의 시궁창에 완전히 처박히고 이 극악무도한 매국역적가문은 세상사람들앞에서 가장 공정한 심판을 받게 되였다.

그토록 요란스럽게 《기념》하겠다던 애비의 생일제사상에 다름아닌 제 몸뚱아리를 통채로 제물로 올려놓게 되였으니 박근혜야말로 희대의 《효녀》인가, 세기의 악녀인가. 인류가 21세기의 악녀로 두고두고 저주할 박근혜는 이제 만인이 지켜보는 력사의 법정앞에 서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을 배신하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거역하며 정의와 진리를 반역하는자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인가를 천하악녀는 가장 비참한 마지막몰골로 똑똑히 증명해주게 될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정권》의 종말로 치욕스러운 남조선정치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력사의 지평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온 겨레가 총궐기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 공동성명

지금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아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핵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최악의 정세가 조성되여가고있다.

근 두달동안이나 벌어지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수십만의 병력과 미국본토와 괌도,일본에 전진배치된 지상과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투입된다고 한다.
침략적인 핵전쟁각본에 따라 공중과 해상으로 가증스러운 핵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들, 핵항공모함들이 조선반도를 향해 떼를 지어 쓸어들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내외여론을 기만하며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던 상투적인 감투마저 벗어던지고 이번 핵전쟁연습이 북침을 겨냥한 선제공격연습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벌어지고있는 이 엄중한 사태는 매해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온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이제는 절정에 이르고 그 성격과 목적,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철두철미 우리 민족을 완전히 멸살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소동이라는것을 확인해주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나라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 자주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조국강토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용납 못할 전쟁도발범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온갖 부정협잡으로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지난 4년간 저지른 극악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심의 분노가 하늘에 닿고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날이 시시각각 다가옴에 따라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침전쟁도발에서 찾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외세를 끌어들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는 천하무도한 사대매국세력의 대결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핵전쟁소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는것이 해내외 온 겨레의 분노한 웨침이다.

범민련은 얼마전 제17차 공동의장단회의에서 민족앞에 선언한대로 신성한 내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범죄적인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반대저지하는 전민족적인 투쟁을 앞장에서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북침전쟁연습에 날뛰는 미군땅크와 장갑차를 한몸으로 막아나섰던 어제날의 그 정신, 그 투지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침략적인《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저지시키기 위한 반전평화수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이와 함께 범민련은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더욱 굳게 손잡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화근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을 이 땅에서 하루빨리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거족적으로 벌려나갈것이다.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주적인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려고 최후발악하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이 땅우에 전쟁이 없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열기가 뜨겁게 굽이치는 제2의 6.15통일시대를 반드시 열어놓을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반미결사항전의지를 똑바로 보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남조선에서 모든 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하루속히 물러가야 한다.

범민련은 이 기회에 해내외의 온 겨레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106(2017)년 3월 7일
평양, 서울, 도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