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며칠전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 다시 등장한 대조선무력사용이라는 표현은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우려를 키우고있다.
우리가 더욱더 기분나쁜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해 정중성을 잃고 감히 비유법을 망탕 쓴것이다.
이로하여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증오는 격파를 일으키며 더한층 달아오르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인민군은 이에 대하여 즉시 자기의 격한 립장을 밝혔다.
우리 외무성 역시 최대로 예민한 시기 부적절하게 내뱉은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에 불쾌감을 자제할수 없다.

트럼프대통령의 무력사용발언과 비유호칭이 즉흥적으로 불쑥 튀여나온 실언이였다면 다행이겠지만 의도적으로 우리를 겨냥한 계획된 도발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바로 2년전 대양건너 설전이 오가던 때를 련상시키는 표현들을 의도적으로 다시 등장시키는것이라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도전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무력사용과 비유호칭이 다시 등장하는가를 지켜볼것이다.
만약, 만약 그러한 표현들이 다시 등장하여 우리에 대한 미국의 계산된 도발이였다는것이 재확인될 경우 우리 역시 미국에 대한 맞대응폭언을 시작할것이다.

지금과 같은 위기일발의 시기에 의도적으로 또다시 대결분위기를 증폭시키는 발언과 표현을 쓴다면 정말로 늙다리의 망녕이 다시 시작된것으로 진단해야 할것이다.
우리 국무위원장은 트럼프대통령을 향하여 아직 그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주체108(2019)년 12월 5일
평 양



사건의 전모를 통해 본 살인마적정체

2016년 9월 25일 남조선에서는 박근혜패당의 파쑈적폭거에 의하여 300여일간 사경에 처해있던 백남기농민이 끝끝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파쑈살인마들은 2015년 11월 고령의 몸으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던 백남기농민에게 독성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직사로 쏘아대여 중태에 빠뜨리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박근혜역도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긴급후송된 백남기농민과 가족들에 대한 사과와 위로의 말은 고사하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투쟁참가자들을 《테로집단》으로 매도하고 《불법집회》들을 진압할데 대한 살인지령을 내렸으며 2016년 1월에는 도리여 학살만행에 앞장선자들을 줄줄이 승진시켜 피를 즐기는 인간백정으로서의 저들의 파쑈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각계가 백남기사건진상규명청문회를 열고 범죄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자 뻔뻔스럽게도 《정당한 공무집행》이라느니, 《사람이 다쳤다고 무조건 사과를 하는것은 적절치 않다.》느니 하고 줴쳐대며 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천하의 인간백정, 살인귀들의 만행은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박근혜패당은 백남기농민이 사망하게 되자 그 무슨 《우발사태대비》를 떠들며 즉시 서울대학교병원에 경찰깡패들을 투입하여 병원을 봉쇄하고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는가 하면 지어 이미 병원측에서 백남기농민의 사망원인을 경찰의 물대포직사사격에 의한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사망원인》을 밝힌다고 하면서 사망진단서까지 날조하며 강제부검소동을 일으켰다.
이처럼 사건은 철두철미 박근혜패당에 의한 고의적이고 잔악무도한 특대형살인행위로서 파쑈독재무리, 인간백정들의 야수적본성과 치떨리는 살인마적정체를 오늘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이러한 반인륜적학살만행을 저지른 살인악마들이 아무러한 처벌도 받지 않은것이다. 바로 여기에는 보수《정권》의 파수군인 검찰패거리들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는때에 검찰패거리들은 살인자처벌을 위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민심에 역행하여 독재권력의 시녀로서의 본색을 남김없이 드러냈다. 검찰패거리들은 백남기농민이 사망한 다음 살인범죄사실을 은페할 흉계밑에 백남기농민의 사망진단서를 《병사》에 의한것으로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였는가 하면 《명확한 사망원인》을 밝힌다고 고아대며 유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제부검소동을 벌림으로써 한달이 지나도록 제사도 지내지 못하게 하는 패륜패덕의 악행도 서슴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당시 남조선언론들이 《백남기의 사망원인을 밝히겠다고 하면서 부검을 운운하는것은 고인을 두번 죽이는 일이다. 그의 죽음은 남조선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단죄규탄하였겠는가.

검찰패거리들이 백남기농민의 사망원인이 《타살》임에도 불구하고 구태여 《사망원인규명》의 간판을 내걸고 부검을 기도해나선것은 그가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듯이 꾸미려는 교활한 술책으로서 살인범죄의 책임을 회피하고 인민들의 드높은 반《정부》기운을 눅잦히려고 발광한 박근혜패당의 지령에 따른것이였다.
사건의 전모를 통해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정권》과 한짝이 되여 파쑈탄압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검찰과 같은 파쑈광신자들이 존재하는 한 제2, 제3의 백남기농민학살만행은 계속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통절히 깨달았다.


철면피한 살인마, 함구무언하는 적페무리

치매증을 구실로 5.18광주인민봉기진압과 관련한 재판에 얼굴한번 내밀지 않던 전두환역도가 녀편네와 함께 골프놀이를 하는 동영상이 얼마전 남조선의 정의당 부대표에 의하여 공개되였다.
전두환은 광주인민봉기진압과 관련한 그의 질문에 《광주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나는 학살에 대해 모른다.》, 《광주시민학살과 나는 관계 없다.》, 《군에서 명령권이 없는 사람이 명령을 할수 있는가.》라며 자기의 죄과를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이자는 부정부패로 착복한 재산반납판결에 대한 물음에도 《네가 좀 납부해주라.》고 하면서 생파리 잡아떼듯 떠벌였다.

특대형범죄자의 망언이 공개되자 온 남조선땅이 격분으로 들끓은것은 물론이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병을 구실로 지금까지 5.18광주인민봉기진압과 관련한 재판에 얼굴한번 내밀지 않은 전두환역도가 기력이 넘쳐 골프놀이를 하고 수백건의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에 대한 살륙만행의 주범이라는것을 자인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국민을 우롱하는 후안무치한 작태》, 《인면수심의 극치》, 《인간의 품격과 기본적인 도리마저 저버린 전두환》, 《광주학살죄행을 부정하는 살인마》, 《전두환은 력사앞에 참회하고 광주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사죄하라.》, 《전두환을 당장 구속하고 엄벌에 처하라.》, 《력사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남조선의 곳곳에서 전두환역도를 릉지처참하라는 함성이 울려나올 때 《자한당》패거리들만은 눈알을 이러저리 굴리며 함구무언하고있다.
그것은 바로 역도를 《국부》로, 《영웅》으로 신주모시듯 해온 저들에게 불똥이 튕길수 있다는 위구심때문이다.

지금 《자한당》은 《인재영입》놀음의 실패와 《보수대통합》놀음을 둘러싼 계파들간의 해묵은 개싸움이 격화되고있어 사회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다. 또한 밖에서는 남조선인민들의 절대다수가 찬성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를 비롯한 검찰개혁을 저지시키려고 《장외투쟁》을 계속 벌려놓는가 하면 《국회》란동수사에 응하지 않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심의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는 형편이다.

이처럼 안팎으로 몰리고있는 때에 박정희의 턱밑에 붙어 출세의 길을 톺아왔고 파쑈깡패기질만을 배워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전두환역도를 비호두둔한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런데로부터 《자한당》패거리들은 전두환역도의 망동에 대해 벙어리흉내를 내고있는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추한 목숨을 연장해보려고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 전두환과 속으로는 역도를 편들면서도 저들에게 후과가 미칠가봐 앞못보는 생쥐같이 놀아대는 《자한당》패거리들은 역시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악페의 무리이다.

지금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박정희가 키운 전두환을 비호하는 세력은 다 같이 조사하고 징벌하라!》, 《전두환과 함께 그 후예들도 모두 청산대상이다.》, 《적페의 소굴 <자한당>을 해체하라!》는 함성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천만번 마땅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4일 유엔총회 제74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를 과녁으로 명백히 정하고 우리 제도를 강도적으로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정치적도발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유엔의 간판을 도용한 이번 《결의》채택놀음은 유엔이라는것이 미국이 손을 들라고 하면 들고 내리라고 하면 내리는 허재비로 완전히 전락되였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저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교체를 시도할 때마다 《인권》문제를 조작해내고 이를 침략의 구실로 써먹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으로 워싱톤정계에서 《인권》타령이 울려나오고 제 고향과 혈육마저 버리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이 백악관에 뻐젓이 드나들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 이번 《결의》채택놀음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배후에 미국이 서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사실 며칠전까지만 하여도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조정하려는 의사를 내비친데 대하여 우리딴에는 대화상대인 우리에 대한 고려로부터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대화에 기회를 주려는 긍정적인 시도의 일환으로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강압채택된것을 보면서 우리는 미국이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려는 허황한 꿈을 여전히 버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인하게 되였다.
조미관계가 절묘한 모퉁이에 놓인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점에 미국이 우리를 또다시 자극하는 정치적도발을 걸어온데 대하여 우리는 각성을 가지고 대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적대시정책에 여전히 집착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조미대화가 물망에 오르고있는 때에 미국이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개꿈을 꾸고있는것은 우리와 마주앉아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사가 전혀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런 상대와 더이상 마주앉을 의욕이 없다.
더우기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국제형사재판소따위와 련결시키고있는 미국과 마주앉을 필요는 더더욱 없다.
앞으로 조미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미국이 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 문제가 대화의제에 오른다면 몰라도 그전에 핵문제가 론의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17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범기사용을 합법화하려는 흉심의 발로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조선어로 된 《욱일기》설명자료를 외무성홈페지에 게재하였다.
설명자료는 《욱일기》가 《풍어기나 해산을 축하하는 기발로서 오래전부터 일본국내에서 사용》되여왔다고 소개하면서 마치도 그것이 《평화의 상징》이나 되는듯이 옹호하였다.
조선어판 설명문의 그 어느 구석에도 지난 세기 구일본군이 이 기발을 들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지역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데 대해 밝힌 내용은 없다.
이것이 바로 《<욱일기>사용을 반대하는 움직임강화에 대처하여 조선어로 정확한 정보를 발신》한다는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행태이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욱일기》게시는 정치적선전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일본정객들의 망발이다.
도적이 제발 저리는격으로 뒤가 켕긴자들이 주어대는 구차스러운 변명은 일본이 신성한 올림픽축전을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정치선전마당으로,재침야망실현의 공간으로 만들려 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구일본군의 군기였던 《욱일기》는 오늘도 군국주의의 상징으로,침략의 대명사로 만인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이 피묻은 전범기를 공공연히 광고하는 설명자료를 정부의 공식홈페지에 그것도 조선말로 게재한것은 일제에 의해 다대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과거범죄를 정당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침략정책의 일환이다.

지난 세기처럼 또다시 대륙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쳐 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섬나라 일본이 패망이후 오늘까지 한시도 버린적없는 야망이다.
사실상 지난 수십년간 일본의 모든 정책이 이를 위해 지향되여왔다.
《자위대》가 언제든지 해외침략을 단행할수 있는 전쟁무력으로 되였고 전쟁을 할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이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다.

과거범죄를 미화하는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령토도발책동으로 렬도내에 광신적인 군국주의열풍이 일고있는것이 오늘날 일본의 현실이다.
지어 도꾜올림픽을 계기로 신성한 국제체육축전까지도 침략야망실현의 수단으로 삼는 일본의 행태는 참으로 너절하기 그지없다.

경기대회조직위원회홈페지와 올림픽소개출판물들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게재하고 올림픽경기장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테로방지》와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패트리오트》미싸일을 수도권의 부대에 우선적으로 배비하려 하고있으며 도꾜한복판에서 미싸일기동전개훈련까지 벌리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아베일당이 《욱일기》를 자국의 전통적인 상징으로 내세우며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전범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켜 그 사용을 합법화하여 언제인가는 반드시 《욱일기》를 날리며 피묻은 침략의 력사를 재현해보려는데 있다.
이것은 결코 죄많은 나라 일본, 전범국, 전패국인 일본이 가야 할 길이 아니다.
국제사회는 과거범죄에 대해 인정, 사죄, 배상할 대신 침략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일본을 엄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끝)


천년숙적에게 구걸하는 《공조》 놀음

얼마전 일본에서 남조선《총리》와 일본수상 아베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아베는 《국가간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기존립장을 고집한 반면에 남조선측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정>을 존중하고 준수해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량국이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하자.》고 력설하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안보동반자》로 아베패당을 치켜세우고 이른바 《북문제》를 거들며 남조선일본간의 《공조》타령을 읊조려댔다.

실로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피를 끓게 하는 친일굴종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아베패당앞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해댄 그 무슨 《존중과 준수》타령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스스로 부정하는 멍청이 짓과 같다.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은 박정희역도가 일본이 던져준 보잘것없는 몇푼의 돈으로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눈감아준 굴욕적인 매국협정이다.
이러한 매국협정으로 인해 지난 세기 일본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남조선의 수많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가해자들로부터 꼬물만한 사죄도, 배상도 받지 못하고있다.

과거 일제의 압제밑에서 짐승같은 운명을 강요당하고 절명한 수많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현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본다면 땅을 박차고 뛰쳐나와 귀쌈을 후려쳤을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왜나라족속들과의 《공조》니, 《관계개선》이니 하는 망언들을 늘어놓은것이다.

지금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있는 아베패당은 헌법을 개정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해외침략의 첫 목표를 조선반도로 정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에 스스로 찾아가 굽신거리고 《공조》를 구걸하는것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는 격의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며 칼을 든 날강도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제 집문을 열어주는것과 같은 머저리 짓이다.

어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국익을 지키겠다.》고 공언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일정하게나마 받았던 현 당국이 지금에 와서는 《청구권존중》이요, 《준수》요 하며 왜나라족속들에게 납작 엎드리는 꼴은 그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매달리고있는것이 미국의 부당한 압력때문이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최근 미국은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을 해소하라고 련일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결국 이번 일본행각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여준 추태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굴종행위, 친일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선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배신이 아닐수 없다.
천년숙적과의 결산을 포기하고 타협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그 자체가 민심의 환멸과 배척, 멸시를 불러오는 자멸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번 굴종적인 일본행각이 남조선인민들의 규탄과 국제사회의 조소를 면치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주에로 뻗치는 군국주의광기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적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10월 16일 방위상은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위대는 헌법의 범위내에서 대처할것이다. 지구상과 우주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망발을 줴치였다.
이것은 동맹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심상치 않은 발상이다.

일본이 우주에로의 군사적진출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고있는 《집단적자위권》이란 뒤집어놓은 침략전쟁참전권리, 전쟁도발권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패전이후 오늘까지 교전권과 참전권, 전투력 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백지화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그를 복수주의적 재침야망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모두매를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아왔다.

실지로 섬나라는 전후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결과 창설당시까지만 해도 보잘것없던 《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발효로 그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해외에로 대폭 확대되였다.
더우기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배경하에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체결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은 렬도국가로 하여금 《전수방위》의 범위를 벗어나 유사시 다른 나라들간, 지역간 전쟁에 제멋대로 뛰여들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고있다.
이러한 《권리》가 우주에서까지 행사되는 경우 평화로운 우주공간이 군국주의반동들의 전쟁마당으로 화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며 그로 말미암아 가뜩이나 위협당하고있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위험천만한 상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노리는 주요타격목표는 다름 아닌 지역나라들이다.
지난해말 일본은 군사작전령역을 우주 및 싸이버공간으로 확대할것을 쪼아박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그 리유로 중국의 군사적동향을 꼽았다.
올해 9월에 발표한 2019년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중국, 로씨야를 주되는 《위협》으로 매도하며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정당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상전을 등에 업고 지역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국주의광기에 환장하여 인류의 진보와 번영에 리용되여야 할 우주에까지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는 일본이야말로 인류공동의 원쑤이며 위험한 적국이다.
국제사회는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지랄발광하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민평론》은 반통일론, 전쟁론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민심을 기만하는 그 무슨 《민평론》이라는것을 꺼내들어 각계층으로부터 배척을 받고있다.
지난 10월 24일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안보, 외교, 통일관련정책으로 구성된 그 무슨 《국민중심평화론》(《민평론》)이라는것을 발표하였는데 그것을 보면 그야말로 반역무리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궤변이다.

《〈한〉반도평화를 지키는 〈안보정책〉》이라는것은 최종목표인 《완전한 〈북핵페기〉》를 위해 미국과 《핵공유협정》을 체결하고 미국과의 모든 합동군사연습과 남조선단독전쟁연습을 조속히 재개하며 북남군사합의서를 전면페기하고 《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을 되살리며 공세적인 《신작전개념》을 확립하겠다는것이고 《〈국익〉을 지키는 〈외교정책〉》이라는것은 《방위비분담금》문제,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 등 미국과의 갈등요인을 상전의 요구를 들어주어 빨리 해결하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철회하고 《한미일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것이며 《더 큰 〈한〉반도로 나아가는 〈통일정책〉》이라는것은 《북핵페기》와 《북의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한다는것이다.

조목조목 들여다볼수록 《민평론》이라는것은 신통히도 이미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을 받고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내들었던 극악한 동족대결, 사대매국, 반통일정책의 복사판이다. 다시말하여 《민평론》이란 북남관계를 전쟁위험이 최극단으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려세우겠다는 반통일론, 대결론이며 평화파괴론이고 전쟁론이다.

이로써 황교안역도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통일을 반대하고 동족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제놈의 본색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대세와 민심에 도전하여 동족대결을 선동하고 전쟁열을 고취하는 이런 미치광이들이 재집권한다면 북남관계의 파국과 조선반도정세악화는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을 외세의 식민지로 더욱더 내맡기고 온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앙을 들씌우지 못해 발버둥치는 《자한당》이야말로 천하의 역적무리이며 민족공동의 암이다.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허황한 《민부론》과 마찬가지로 《민평론》은 력대보수《정권》의 《대북정책》재판, 미국의 환심을 사려는 《매국론》, 《권력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전쟁론》이라고 규탄조소하고있다.

황교안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 허황한 《민부론》에 이어 기만적인 《민평론》이라는 궤변론을 또다시 내놓고 《안보정당》, 《평화수호정당》으로 둔갑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민심은 이미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무리에게 등을 돌려댄지 오래다.
남조선 각계층은 민족의 수치이고 화근거리인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의 추악한 정체를 똑똑히 보고 단호히 청산해버려야 한다.


전쟁장비개발도입에 환장한 남조선호전세력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군부당국이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들여 첨단전쟁장비개발과 도입에 광분하고있다.
륙군은 기동형통합감시장비, 해안감시탐지기의 실전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레이자대공무기,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을 개발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해군은 핵잠수함개발사업의 추진을 공개하였으며 이지스구축함, 대형수송함의 건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해상초계기, 해상작전직승기를 추가로 도입하고 기존 해상작전직승기의 성능개조를 추진하겠다고 떠들고있다.
공군도 《F-35A》스텔스전투기를 계속 반입하는 속에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공중급유기를 끌어들이려고 서두르고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선임《정권》시기를 훨씬 릉가하고있다.
현재 도입중에 있는 스텔스전투기, 고고도무인정찰기 등이 박근혜집권시기에 이미 도입이 결정된것들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현 《정권》은 이것들을 걷어안고도 성차지 않아 또 다른 전쟁장비들의 도입문제까지 포함시킨 《2019년 국방부업무계획》,《2019-2023 국방중기계획》 같은것을 련이어 내놓고 그 실행에 동분서주하고있다.
얼마전에는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내놓은데 이어 다음해 군사비예산을 올해보다 8.5% 더 늘일것이라고 공표하고는 력대 최대규모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 모든 행태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박근혜역적패당이 고고도무인정찰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하였을 때 그것이 평양을 비롯한 북의 모든 지역과 전략적대상들을 항시적으로 감시정찰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벌인바 있다.

현재 도입중에 있는 《F-35A》스텔스전투기에 대해서도 남조선언론들이 《유사시 북의 반항공망을 피하며 내륙깊이 은밀하게 침투하여 정밀타격할수 있다. 이때문에 작전개념인 <킬 체인>의 핵심전력으로 꼽힌다.》,《적 지도부와 전쟁지휘부,주요군사시설을 선제타격할수 있는 최신예전략무장장비》라고 평한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핵잠수함개발도 《북과 주변국의 탄도미싸일발사용잠수함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한다.
그밖에 현재 도입중에 있는 전쟁장비들 역시 《대북감시》,《대북공격능력확장》 등의 목적을 띠고있는것으로 하여 모두가 우리 공화국을 첫째가는 과녁으로 정하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현 당국이 군사비지출에서 보수《정권》시기를 훨씬 릉가하고 있다, 조선반도평화에 대해 말하면서도 공격적인 군사전략에 따른 무력증강과 군비확장에 집중하는 《정부》의 모순된 정책은 평화보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동족대결을 위한 전쟁장비개발도입에 퍼붓는것은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남조선당국의 속심에 변함이 없다는것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안보불안》해소인가 《안보위기》고취인가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9일 일본 항공《자위대》가 도꾜한복판에서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의 기동전개훈련을 벌려놓고 그를 보도진에 공개하였다. 이에 대해 방위관계자는 《북조선이 미싸일발사를 거듭하고있는 속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려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고 밝히였다.
주민들의 문화휴식을 위한 공원에 발사기와 레이다장치를 끌어다놓고 수십명의 《자위대》원들이 소리를 지르며 전기줄을 늘이는 등 발사준비를 하는 모양이 일본인들에게 얼마만한 《강심효과》를 주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명백한것은 군용시설밖에서의 이러한 공개훈련이 례외적인 일로서 자국의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는데는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최근년간 일본은 지역에 도래한 평화대세를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실현을 저해하는것으로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일본소외》현실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를 파괴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써왔다.
그 연장으로서 일본반동들은 교착상태에 놓인 현 대화국면을 기화로 하여 한발 더 나아가 지역정세를 완전파괴하려는 흉심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그를 위한 방편이 바로 《안보불안해소》이다.

군사기술적우위를 떠들던 일본이 갑자기 그 무슨 《미싸일궤적추적실패》를 운운하면서 자국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지역사회에 《안보위기》를 고취하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이를 두고 중국의 한 미싸일전문가는 《반드시 경계해야 할것은 일본언론들이 〈조선의 미싸일을 추적하지 못하였다.〉는 문제를 조작해낼수도 있다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최종목적이 아베정부의 헌법개악에 구실을 만들어주고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을 더욱 다그치기 위한 길을 닦으려는데 있을수도 있다고 까밝혔다.

일본당국이 때없이 《안보불안》을 해소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 리유가 역설적으로 《안보위기》를 부추겨 저들의 정략실현에 용이한 분위기를 조성하자는데 있다는 분석이다.
실지로 일본방위성은 《패트리오트》를 방위성부지내에 다시 전개하였는가 하면 이번과 같이 요격미싸일체계의 이동전개훈련을 공개리에 감행하는 등 정세안정, 불안해소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평화파괴행위를 강행하고있다.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주변국들을 위협의 대상으로 지정한 2019년 방위백서와 력대 최대인 2020년 방위예산, 말썽많은 《이지스 어셔》배비계획 등 제반 사실은 지역정세의 교란자 일본의 정체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남을 걸고들며 아부재기를 치기 전에 그따위 오그랑수가 과연 통하겠는가 하는것부터 재삼 숙고해보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전략적인 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평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겨냥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지난 3일 미해병대사령관은 어느 한 토론회에서 《한미해병대련합훈련》이 계속되여왔으며 올해 가을에도 해병대련합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로써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적목적은 변함이 없으며 《평화》와 《관계개선》이란 다만 저들의 불순한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는것이 다시한번 백일하에 드러났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속적으로 벌려놓고있는 해병대련합훈련은 스텔스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 각종 포들의 화력지원밑에 일본에 배치된 미3해병원정부대와 남조선의 해병대가 상륙작전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에 대한 정밀타격, 기습점령능력을 숙달하기 위한것으로서 명명백백한 북침공격연습이다.
그 규모와 형식이 어떠하든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가장 집중적인 발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세계와 민족앞에 공약한 공동의 합의들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해왔다.

지금과 같이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첨예한 때에 침략적인 전쟁연습계획에 대해 내놓고 떠들어대는것은 현정세를 대결시대에로 떠미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로 되는 동시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상대방을 겨냥한 위험천만한 침략전쟁훈련이 계획되고있는 속에서 대화와 평화를 론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쩍하면 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이라느니, 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하며 요술을 피워보려고 하고있지만 감람나무가지뒤에 감춘 침략의 칼날을 세인은 똑똑히 보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반공화국소동이 우리가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려하는데로 이어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귀중히 여기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우롱하며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엿보는 온갖 행태들을 우리는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대세에 역행하는 군사적적대행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어선을 침몰시킨 일본정부에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것을 요구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우리 어선을 침몰시킨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7일 일본수산청 단속선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정상적으로 항행하던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측에 의해 우리 선원들이 구조되였다고 하지만 그들의 생명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였다.
일본정부 당국자들과 언론들은 우리 어선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급선회하다가 저들의 단속선과 충돌한것이 사건의 기본원인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일본이 자기의 고의적인 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극성을 부리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지만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선원들의 생명안전까지 위협한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우리가 이미 우리 어선들의 활동에 대한 방해나 단속 기타 물리적인 행동이 돌발적인 충돌을 야기시킬수 있다는데 대해 사전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으로 나온 이상 그에 대응하여 필요한 행동조치를 취하여도 일본측은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우리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피해를 입힌데 대하여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일본이 바라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위험천만한 실행단계에 들어선 령토강탈책동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은 2019년 방위백서라는데서 또다시 파렴치한 《독도령유권》주장을 되풀이하였다.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명백백히 우리 민족의 강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행태는 수세기동안 품어온 변함없는 령토강탈야망의 발로로서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올해 방위백서에 독도상공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할수 있다는 문구를 처음으로 박아넣은것이다.
이것은 독도가 자국령토라는 억지주장을 넘어 물리적행사를 통한 실효지배를 시사한것으로서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독도강탈책동, 조선반도재침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래전부터 독도지배를 국가정책으로 내세운 일본반동들은 독도에 대한 《분쟁지역》선포와 《다께시마의 날》제정,《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방위백서와 외교청서의 발표, 책자발간 등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독도강탈야욕을 폭발적으로 증대시켜왔으며 독도문제를 국제화해보려고 날뛰였다.

패망후 수십년간 군수산업의 확장과 무력증강, 해외파병 등 재침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오늘날 일본의 군사력은 발전된 서방나라들을 무색케 하는 전쟁무력으로 등장하였다.
지금에 와서 일본반동들이 《독도상공에서의 군사적대응》을 공언하며 독도문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는것은 바로 장기간의 정치군사적준비끝에 저들의 령토강탈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제반 조건들이 보다 《성숙》되였다고 타산한데 있다.

얼마전 일본의 현직 국회의원이란자가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아야 한다.》고 망언한것을 결코 정신이상증세로만 볼수 없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령토분쟁을 야기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무력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독도상공에로의 《자위대》 전투기긴급발진을 통해 무장충돌을 도발하고 그를 기화로 지난 세기 못 이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야망은 드디여 위험천만한 실행단계에 들어섰다.
일제의 조선침략의 증견자인 독도는 오늘 또다시 세계에 경종을 울리고있다.

조선민족과 국제사회는 재침의 구실을 찾으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해외팽창의 흉심은 가리울수 없다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자위대》현대화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최근 수상 아베는 《자위대》고급간부회의라는데서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서의 《방위력》강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새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책정하는것만으로 그친다면 그것은 빈종이장에 불과하다느니,실현되여야만 의의가 있다느니 하고 력설해댔다.
《자위대》현대화를 다각적으로 추진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일본은 《침략당하지 않을만큼의 공격력을 갖추는것이 곧 방위력》이라고 떠들면서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뻔뻔스럽게 정당화하고있다.
9월 27일에 발표한 2019년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중국,로씨야를 《위협》적인 국가로 매도하는것으로써 《자위대》의 기구체계확대를 비호하였다.

그러나 세인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의 바람은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쪽에서 불어오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외세의 해외병참기지로 전락되여 오늘도 지역정세격화의 주요근원지로 되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더우기 자국을 전범국,패전국으로 락인한 국제법정의 판결에 앙심을 품고 일본이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력사외곡과 과거청산회피책동들은 섬나라가 복수주의적재침야망에 들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이 위험천만한 속심과 법정비 및 《자위대》현대화책동을 한선에 이어놓으면 답은 오직 하나 전쟁국가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이미 전수방위의 개념을 훨씬 초월하여 웬만한 서방나라들도 무색케 할 정도로 증강된 일본의 군사력은 오늘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로까지 뻗치고있다.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으로 자국지역내로 한정되였던 군사작전범위가 세계적판도에로 확대된 속에 《자위대》의 해외진출은 더욱 로골화되고있으며 다른 나라들과의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원거리작전능력이 높아지고있다.

현실은 재침을 노린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이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날 다른 나라와 민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또다시 해외침략에 뛰여드는 경우 그 탐욕의 마수가 지역을 벗어나 전세계에로 확대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광범한 국제사회는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일 일본이 분노한 국제사회의 눈초리를 보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날뛴다면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보수집권시기의 친미굴종정책을 되풀이한다면

요즘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관계는 조미관계, 《북핵문제》해결에 종속되여야 한다는 미국의 강도적인 훈계에 대꾸질 한마디 못하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의 정가에서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열쇠는 남조선이 아니라 미국이 쥐고있다, 북남관계는 조미관계를 지원해야 한다, 북남대화는 《비핵화협상》에 기여해야 한다는 말들이 나돌자 남조선의 청와대, 외교부, 통일부를 비롯한 당국자들은 줄줄이 나서서 《평화정착은 북미간 〈비핵화〉협상의 영향을 받게 되여있다.》, 《미국과 긴밀하게 협상하겠다.》, 《당면하여 북미실무협상이 조속히 재개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하는 추태를 부렸다.
이것이 북남관계를 민족의 의사와 지향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려는 동족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로 되며 북남관계전반을 돌이킬수 없는 위험에 빠뜨려 과거에로 돌아가게 할수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집권시기 왜 북남관계가 파국에로 치달았는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였기때문이다.
리명박역도는 《빛샐틈없는 〈한〉미관계》를 정책으로 내세우고 조미관계와 《북핵문제》의 진전상황을 보아가면서 《남북관계발전의 속도와 폭, 추진방식을 조정할것》이라고 줴쳐대며 동족대결소동의 앞장에 나섰다.
지어 북남화해협력이 《한미동맹》을 약화시킨다는 궤변을 내돌리면서 동족대결적인 《5. 24조치》를 강행하고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금강산관광까지 중단시켰다.

박근혜패당 역시 《미군은 외세로 될수 없다.》, 《남북관계에서 미국의 비위를 상하게 해서는 안된다.》, 《미국과 공조하여 〈대북압박〉을 극한까지 높여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반공화국핵소동과 《북인권》모략소동,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렸다.
결국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북남관계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미국의 종속물이 되여버리고말았다.

지금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사실상 이전 보수《정권》의 친미굴종정책을 그대로 답습한것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18년 10월 30일 미국무성 부대변인이 《〈한〉미간에 〈비핵화〉와 남북협력사업에서 유엔〈제재결의〉준수와 긴밀한 조률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워킹그룹〉을 내오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힌것처럼 지금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북남관계의 모든 문제를 대하고있다.

미국의 요구가 정책이 되고 외세의 입김에 따라 돛을 단다면 언제가도 북남관계를 민족의 의사와 지향에 맞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그것이 가져다줄것은 북남관계의 장기적인 교착상태와 남조선의 심각한 대내외적위기뿐이다.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리해관계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진리이다.


민족공조만이 유일한 출로

최근 남조선당국이 외교부예산을 이례적으로 11%이상 대폭 확대하고 그중 일본과의 외교관련예산은 3.3배,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에 저들의 외교정책과 립장을 선전하기 위한 《공공외교》예산은 2.6배로 늘였으며 이외에 나라별 외교정책전략수립을 위한 예산항목을 새로 내왔다고 한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외교부예산의 확대놀음을 통해 국제사회에 사대매국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리해와 지지를 구걸하고 천년숙적인 일본것들과의 관계회복에 매달리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외교부예산확대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되는것이라면 환영을 받을 일이겠지만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해치고 북남관계를 말아먹는데 대해서는 우리 겨레 누구나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앞에 확약한 북남관계문제들에 대해 자기의 의무를 리행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의 눈치를 보며 외세의 지령하에 움직이고있다.
북남사이에 능히 협의하고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동맹관계가 우선》, 《국제공조가 기본》이라는 따위의 쓸개빠진 론리를 내세우며 북남관계를 조미관계, 《핵문제》의 종속물로 만드는가 하면 외세의 《대북제재》놀음에 대한 지지와 리행을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저들스스로가 외세를 업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집단이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서 온 민족의 규탄과 비난을 스스로 들쓰는 머저리같은 짓이다.

남조선이 외교부예산확대놀음을 통하여 저들의 이른바 《대북정책》을 국제사회에 설파하고 지지를 구걸하려는것이야말로 북남선언들의 근본정신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이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는 반민족적행태이다.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회복에 외교부예산의 많은 부분을 쏟아붓겠다고 하는것 역시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의사에 전적으로 저촉되는 천만부당한 행위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침략력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피해자들에게 얼마간의 보상도 하지 않겠다고 앙탈질을 부리고있으며 나중에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에 악을 쓰며 매달리고있다.
일본의 극우세력내에서 《버릇없는 꼬마》, 《혼쭐을 안겨 친일국가로 만들자.》 등의 망언들이 마구 쏟아지고있는 속에 정계에서는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자.》는 로골적인 선동이 터져나오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본것들은 2020년 올림픽소개출판물들에 조선동해를 《일본해》라고 명기한데 이어 올림픽기간 전범기인 《욱일기》의 사용을 허가하는 등 력사외곡, 령토강탈야망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 천년숙적이다.
이런 왜나라족속들과 관계회복을 운운하며 친일굴종놀음에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겠다고 하는것은 그 자체가 민심에 대한 배신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외교부예산 확대놀음을 통하여 우리를 자극하고 북남관계를 해칠 흉심, 천년숙적과도 거리낌없이 입맞춤을 해댈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사실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대북공조》구걸과 청탁놀음으로는 교착상태에 처한 북남관계와 갈수록 어려워지는 남조선의 대외적처지를 절대로 개선할수 없다. 특히 력사외곡과 경제침략에 열을 올리는 일본것들과의 관계회복따위를 추구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는 역적행위,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을 자멸행위이다.
남조선이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공조의 길로 나가는데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미국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을 거듭 표명하고있는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나는 가까운 몇주일내에 열릴수 있을것으로 보는 실무협상이 조미사이의 좋은 만남으로 되기를 기대한다.

미국이 어떤 대안을 가지고 협상에 나오는가에 따라 앞으로 조미가 더 가까워질수도 있고 반대로 서로에 대한 적의만 키우게 될수도 있다.
다시말하여 조미대화는 위기와 기회라는 두가지 선택을 제시하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실무협상은 조미대화의 금후기로를 정하는 계기로 된다.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며 불변하다.
우리의 제도안전을 불안하게 하고 발전을 방해하는 위협과 장애물들이 깨끗하고 의심할 여지없이 제거될 때에라야 비핵화론의도 할수 있을것이다.
조미협상이 기회의 창이 되는가 아니면 위기를 재촉하는 계기로 되는가 하는것은 미국이 결정하게 된다.

주체108(2019)년 9월 16일 평 양



사회적안정실현을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조치들을 지지한다

중국 홍콩에서 폭력분자들의 란동으로 사회적안정이 파괴되고 주민들의 생명안전이 계속 위협당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보안국 국장은 최근에 있은 시위에서 폭력분자들이 경찰측과 대치하면서 약 100개의 화염병을 던졌다고 말하였다. 그는 폭력분자들이 철도와 비행장 등에서 제멋대로 파괴활동을 벌리고 도로를 차단하였다고 하면서 무법천지의 위법 및 폭력행위는 부단히 격화되고있을뿐아니라 《테로》의 성격을 띠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폭력분자들은 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을 야기시킬 목적으로 주로 도로, 지하철도, 비행장 등 공공시설들에서 파괴행위를 일삼으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그로 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운수 및 주택국 국장은 철도의 안전 및 운영에 엄중한 영향을 준 폭력분자들의 비법적인 행위는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냈다고 하면서 32개의 철도역이 파괴되였다고 말하였다. 모두 90개에 달하는 철도역가운데 3분의 1이 공격을 받았으며 1일에는 15개 역이 파괴되였다.

폭력분자들은 특별행정구정부 본부와 립법회청사, 경찰본부 그리고 여러곳에 휘발유소이탄을 던졌으며 부식성액체, 벽돌 등을 가지고 경찰들을 공격하였다.
경찰들속에서 부상자들이 생겨나고 현지에 있던 인사들의 신변안전에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였다.
지난 1일에는 시위자들이 홍콩국제비행장일대에 비법적으로 집결하여 폭력적인 방법으로 비행장시설들을 파괴하고 도로차단, 뻐스정류소파괴, 방화 등의 방법으로 교통수단들의 운행에 장애를 조성하였다. 폭력분자들은 국기를 내리워 불태워버리기까지 하였다.

중국정부는 이러한 행위를 국가주권에 대한 도전,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의 한계선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매우 엄중시하고있다.
공정한 여론들은 홍콩사태와 소요의 밑바탕에 폭력분자들을 비호두둔하고 그를 사촉하는 막후세력의 주도세밀한 음모가 깔려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홍콩에서 불안을 야기시키고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훼손시켜 중국본토에 《색갈혁명》을 류포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이다.

지난 3일 홍콩경찰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분자들이 질서유지에 나선 경찰들과 그 자녀들에게 가한 엄중한 생명안전위협자료들을 렬거하였다. 칼을 소지한 3명의 범죄자가 경찰을 공격하여 부상을 입힌 일도 있다.

그런데 미국의 정객들은 홍콩경찰측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는데 대해 시비하면서 중국의 내정에 계속 간섭하고있다.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상원소수파지도자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시위자들이 최근에 《존경할만 한 용기를 보여주었다.》는 등으로 그들을 폭력행위에로 부추기면서 중국정부의 홍콩정책을 헐뜯고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법에 따른 조치를 실시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 대변인은 미국회 의원들의 발언은 흑백을 전도하고 나쁜자들을 사촉하며 홍콩문제와 중국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는것으로 된다, 이로써 미국의 횡포성, 오만성이 다시금 드러났다, 개별적인 미국회 의원들은 거짓말을 하고 폭도들을 공공연히 미화하면서도 치욕을 참아가며 직무를 수행하고있는 홍콩경찰에 대해서는 트집을 잡고있다, 미국은 자국에서 일어나는 이와 같은 폭행을 무자비하게 힘으로 진압하고있는데 이러한 허위적인 이중기준과 철면피한 강도적론리는 정의감을 가진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홍콩사태가 복잡해질수록 법집행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써 나라의 주권과 안전, 리익을 수호하고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고수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과 의지는 더욱 확고해지고있다.
우리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국당과 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을 지지하며 홍콩의 정치정세가 하루빨리 정상궤도에 들어서기를 바라고있다.


군사적대결기도의 뚜렷한 발로

최근 남조선군부가 그 무슨 《핵 및 대량살상무기위협》과 《단거리탄도미싸일대응》을 운운하며 다음해의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 4%나 증액시켜 《국회》에 제출하였다. 그것은 력대 최대규모라고 한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군부는 다음해 《국방예산》의 많은 몫을 정찰위성과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스텔스전투기 《F-35A》 등 첨단전쟁장비구입에 돌리려 하고있다. 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 《신속대응사단》을 위한 예산도 편성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다음해 《국방예산》을 대폭 늘이기로 한것은 인민들의 혈세를 최신무기구입 등 무력증강에 탕진하면서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또 하나의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지금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은 《변화되는 안보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을 내대고 해마다 《국방예산》을 증가시키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해왔다.
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의 《국방예산》증액소동이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오늘과 같이 위험한 단계에 이른적은 없었다.

보수《정권》도 무색케 하는 이번의 《국방예산》증액놀음은 말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우리와 한사코 군사적으로 맞설 흉악한 기도를 드러낸것으로서 내외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국방예산》증액소동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 배치되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지금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더욱 고조되기를 바라고있다. 누구도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남조선에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온갖 군사적도발행위들이 중지되여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의 속통에는 구태의연한 대결야망이 꽉 들어차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망동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8월 남조선군부는 미국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련합지휘소훈련》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였다. 그런가하면 극히 도발적인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고 각종 공격형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평화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낼수 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내외에서 울려나오는 규탄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민족의 재앙을 불러오는 우환덩이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그 무슨 전문가로 자처하는 보수나부랭이들이 케케묵은 전술핵무기재배치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와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미국이 아시아지역에 중거리미싸일배치문제를 검토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할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느니,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해야 더 큰 압박감을 줄수 있고 협상에서 유용한 카드로 활용할수 있다느니,그것을 평시에 미국이 관리하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위반으로 볼수 없으며 재배치이기때문에 《비핵국가에 대한 핵무기반입제한》항목에도 위반되지 않는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미국을 자극시켜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파탄내고 남조선에 극도의 안보불안과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내외호전세력들의 위험천만한 반공화국군사적책동으로 말미암아 과거의 험악한 대결시대로 되돌아가느냐 마느냐 하는 엄중한 상황에 놓여있다.
진정으로 겨레의 안녕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현정세의 안정적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남조선보수패당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다 못해 력사의 버림을 받은 전술핵무기재배치문제를 다시 들고나와 합리화해나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여기에는 정세악화로 민중이 고통을 겪든 말든 상전의 안보환경에 더 큰 위험이 조성되든 말든 저들이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마음껏 활개치던 과거의 대결시대만 펼치면 그만이라는 범죄적타산이 깔려있다.

핵무기배비문제를 크게 떠들어 안보위기를 기정사실화하는 한편 인기를 올려 보수세력규합과 재집권야욕실현에서 한몫 보자는것이 그들이 노리는 진목적이다.
더러운 권력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통채로 외세의 핵화약고,핵전쟁터로 섬겨바치는짓도 서슴지 않는 보수무리야말로 민족의 재앙을 불러오는 우환덩어리들이다.
역적패당의 전술핵무기재배치주장나발은 《억지력강화》는 고사하고 저들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더 깊숙이 몰아넣는 자멸책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얼마전 남조선의 《경향신문》은 《자한당》패가 사리에도 맞지 않고 실현가능성도 없는 전술핵무기재배치를 떠들고있는데 대해 《정치적리득을 꾀하려는 〈안보포퓰리즘〉》으로 락인하면서 《허황한 핵무장론을 고집하는 자유한국당은 정당이 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인민들도 동족대결분위기, 안보위기고취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보수패당을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조선반도평화기류에 도전하여 신성한 강토우에 핵악몽을 재현하려고 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최근 미국상층부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심상치 않은 발언들이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다.
27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북조선의 불량행동이 간과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였다.》는 비리성적인 발언을 하여 우리를 또다시 자극하였다.

폼페오가 《불량행동》이라는 딱지까지 붙여가며 우리를 심히 모독한것은 그들 스스로가 반드시 후회하게 될 실언이다.
폼페오의 이번 발언은 도를 넘었으며 예정되여있는 조미실무협상개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을뿐아니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사람들의 나쁜 감정을 더더욱 증폭시키는 작용을 하였다.

미국과의 대화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모든 조치들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로 떠밀고있다.
미국의 외교수장이 이런 무모한 발언을 한 배경이 매우 궁금하며 무슨 계산을 가지고있는가에 대해서는 지켜볼것이다.

끔찍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거든 미국은 우리를 걸고드는 발언들로 우리의 인내심을 더이상 시험하려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국가에로의 질주는 섬나라의 종말을 동반한다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항공《자위대》에 대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의 도입을 정식으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자위대》의 공격능력을 강화하여 기어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F-35B》전투기도입은 사실상의 항공모함급인 《이즈모》호형호위함에서의 운용도 목적으로 하고있다.
군사전문가들은 단거리리륙과 수직착륙을 할수 있는 《F-35B》스텔스전투기와 공격상륙함을 서로 배합하면 함대의 공격능력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 종합적인 전투력은 《F/A-18E/F》전투기를 탑재한 미항공모함보다 결코 약하지 않다고 주장하고있다.
명백히 공격형무기인 최신전투기로 항공《자위대》를 무장시키고 해상《자위대》의 항공모함보유까지 기정사실화한것은 형식상으로나마 쓰고있던 《전수방위》의 탈을 완전히 벗어던진 침략국가 일본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지금 일본은 지역정세흐름은 안중에도 없이 인류에게 또다시 재앙을 들씌우는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속화하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군사비를 7년 련속 사상 최고수준으로 늘여오던 아베일당은 래년도 예산의 개산요구에 과거최대규모인 5조 3 000억여?을 포함시킬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우주공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것을 주요임무로 하는 《우주작전대》와 륙상《자위대》에 전자기파를 사용하는 전자전전문부대를 신설함으로써 하늘과 땅,바다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공간으로까지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확대하려 하고있다.

오늘날 《자위대》는 렬도의 지경을 벗어나 임의의 시각에,임의의 지역에서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침략무력으로 되였다.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공격형항공모함들에 재침열기로 달아오른 사무라이후예들을 싣고 지난 세기처럼 《욱일기》를 휘날리며 옛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다시 찾자는것이 아베패당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그러나 야망에 환장하면 제 죽는 길도 모르게 된다.
인류의 경고를 무시하고 검질긴 침략야욕과 무모한 광증에 매달려 얻을것은 참담한 파멸뿐이라는것은 일본의 수치스러운 패전사가 실증해준 교훈이다.

지난날 일제에 의해 고통과 불행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자위대》의 무제한한 해외진출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전쟁국가에로의 질주가 섬나라의 종말을 동반한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끝)


《방위비분담금》으로 본 《한미동맹》의 실체

미국의 정객들은 때없이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중요성》에 대해 곧잘 떠들군 한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 에스퍼는 남조선당국자들을 만나 《철통같은 동맹》,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 등의 침발린 소리를 잔뜩 늘어놓았다.

문제는 이것이 남조선이라는 노복에게 굴종의 멍에를 깊숙이 씌우고 더 많은 돈을 수탈하기 위한 얼림수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실지로 지금 미국은 《동맹방어》의 미명하에 남조선에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방위비증액청구서》를 내밀며 순종을 강박하고있다.
이것은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노복의 처지와 생존따위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파렴치한 미국의 실체, 략탈적본성을 다시금 들여다보게 한다.

현재 남조선이 《방위비》의 명목하에 미국에 빨리우고있는 돈만 해도 실로 엄청난것이다. 오죽하면 항간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를 두고 《황제주둔지》라는 말까지 나돌겠는가.
그런데도 탐욕이 끝이 없는 미국은 《남조선을 도왔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다.》, 《미국에 의해 제공되는 군사방어에 기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용도 내야 한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미국이 명명백백하게 추진해온 문제들중의 하나이다.》라고 제 편에서 으르렁대면서 더 많은 자금을 내라고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은 계속되는 경제침체와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한 경제보복행위로 말미암아 더욱 어려운 처지에 빠져들고있다.
하지만 흡혈귀같은 미국은 《철통같은 동맹》을 지껄이고 략탈의 《청구서》를 서슴없이 내밀면서 남조선의 목줄을 조이고있다.

현실은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한갖 수탈의 대상에 불과하며 《한미동맹》이란 굴종의 대명사임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이 오늘과 같이 미국의 가증되는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속에 수모와 굴욕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은 력대 남조선위정자들의 대미추종행위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지금 남조선당국이 《방위비분담금》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지급방식개선》에 대해 운운하면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일 기미를 보이고있다는것이다.
실로 친미사대에 환장하여 제 숨통을 조이려는 예속의 올가미에 스스로 더 깊이 목을 들이미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미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사대는 굴종을 낳고 굴종은 치욕을 낳기 마련이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불행과 재난, 치욕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비낀 《동맹》의 실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굴욕적인 외세의 굴레에서 벗어나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해외팽창에 환장한자들의 무분별한 망동

최근 일본고위층이 헌법개정을 강행추진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현 일본집권자가 자민당 량원의원총회에서 헌법개정실현에 다시금 강한 의욕을 표시한데 이어 부수상 겸 재무상도 헌법론의를 추진할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것은 해외팽창을 노린 일본집권층의 광기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현 일본집권자를 비롯한 일본정객들이 국제정세가 더욱더 엄혹해지고있다느니, 일본의 《안전보장》을 지켜야 한다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헌법개정의 당위성을 운운하고있지만 헌법개정은 명실공히 침략전쟁을 위한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헌법개정의 핵심골자는 《자위대》의 존재명기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며 전패국인 일본은 헌법에 의해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은 전쟁무력으로서의 군대를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으며 《자위대》의 임무는 전수방위에 국한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의 집요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하여 《자위대》는 무시할수 없는 무력으로 팽창되였으며 안전보장관련법의 발효로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는 대폭 확대된 상태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의 존재를 합법화하면 일본은 보통국가들과 다를바없는 무력을 보유한것으로 될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결국 일본집권층은 헌법개정을 반드시 성사시켜 침략전쟁의 길을 터놓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최첨단공격형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일본집권층이 부르짖고있는 《안전보장》이 얼마나 기만적인것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방위성이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를 포함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최대규모의 예산을 작성하고있는 속에 항공《자위대》는 《F-35》전투기의 비행훈련을 재개하였다.
《F-35》전투기로 말하면 그 성능상 작전반경이 일본경내를 훨씬 벗어난다.

일본이 자국방위를 지향한다면 구태여 《F-35》전투기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더우기 《F-35》전투기는 지난 4월에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추락사고를 일으켜 일본국민들이 비행훈련의 중지를 요구한 기종이다. 이런 전투기의 비행훈련을 재개하였을뿐아니라 일본방위성은 《F-35》전투기를 핵심전투기로 규정하고 앞으로 10년어간에 그 대수를 대폭 늘이려 하고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자국방위의 용도에도 맞지 않을뿐아니라 빈번한 사고로 국민들이 불안해 해도 해외침략야망실현에 부합되는것이라면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일본집권층의 무분별한 망동에 의해 지금 일본의 안전보장뿐아니라 지역정세도 날로 엄혹해지고있다. 일본집권층이 강행추진하려는 헌법개정은 평화와 안전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오직 침략전쟁과만 직결되여있다. 때문에 일본국민들과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망동에 저주와 비난을 퍼부으며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민심의 요구,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스르는 일본집권층은 일본이라는 섬나라를 파멸에로 이끌어가고있다.
일본집권층이 해외침략에 환장하여 계속 무분별하게 날뛴다면 등불에 날아든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담화-일본당국은 조일관계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자멸행위를 중지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비렬한 방법으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10월 1일부터 유치원, 보육소 등의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다니는 3살부터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 비용을 《무상화》한다고 공표하였다.
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의 실시는 지난 5월 일본국회에서 《아이키우기지원법》이 성립된데 따르는 조치라고 한다.

그러나 일본당국이 요란스럽게 광고한 《무상화》조치는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꽉 들어찬 일본의 자화상을 더 짙게 부각시켜준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4월 5일 일본당국은 그 무슨 통지라는데서 조선학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을 《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며 그 어떤 보육시설허가신청도 접수하지 말것을 각 지방자치체들에 지시하였다.

그리고 5월 30일에는 일본 내각부가 지방자치체의 담당자들에게 그 통지내용을 재삼 침투시키면서 이를 철저히 강행하라고 내리먹이였다.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소관한다고 하는 일본당국자들이 련이어 나서서 그토록 피대를 돋구며 왜가리청을 지른것은 바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의 대다수가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이기때문이다.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으로 말미암아 현재 조선학교 유치반들의 보육시설허가신청이 모두 부결되고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엄중한 상황이 조성되였다.
아이들의 신성한 배움터, 놀이터에 돌을 던진것이나 다름이 없는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야만적인 행태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기어이 파탄시키려는 뿌리깊은 흉심의 발로이다.

천만부당하고 후안무치한 일본당국의 처사는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조일우호친선협회는 일본당국의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 인간의 륜리를 모독하는 극악한 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배격한다.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악착스러운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재일조선어린이들에게 지원제도를 적용하는것은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로 보나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발전을 악랄하게 저애한 죄상으로 보나 응당하다.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일본땅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이거나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그들을 특별히 보호하여야 할 법적, 인도적책임을 지니고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70년전 미국의 사촉하에 《조선인학교페쇄령》을 내리고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민족교육자산들을 백주에 강탈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때로부터 오늘까지 총련의 민족교육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탄압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왔으며 그로 하여 민족교육이 입은 재정물질적피해는 실로 헤아릴수 없다.

이러한 죄악에 찬 력사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응당한 보상을 할 대신 나어린 재일동포자녀들에게까지 전대미문의 차별정책을 강요하는것이야말로 조선민족에 대한 우롱이고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이다.
만일 아베정권이 달라진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고 청맹과니처럼 설쳐대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계속 무모한 광기를 부려댄다면 영원히 정치미숙아의 오명을 벗지 못한채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쓰디쓴 참패를 면할수 없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만행이 조일관계를 되돌릴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주체108(2019)년 8월 20일
평 양



반역집단의 《핵무장론》에 비낀 흉심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핵무장론》을 들고나오고있다.
보수정객들은 《나토식핵공유를 포함하여 핵억지력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청와대에 요구한다.》,《전술핵배치를 위해 미국과 협상해야 한다.》,《필요하다면 한미일이 공동관리하는 핵잠수함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특히 《자한당》패거리들은 《핵무장론》을 공론화하기 위한 국민청원운동이나 범국민서명운동추진, 토론회개최 등을 벌리겠다고 설쳐대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자한당》이 《핵무장론》공세에 열을 올리는데는 안보를 구실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력대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미국의 핵무기를 끌어들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 미국에 의한 아시아침략의 핵전초기지로 만들어 조선반도에 최악의 핵위기를 조성하며 여기서 저들의 존재명분을 찾군 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반공화국압살정책으로 내세웠던 《비핵, 개방, 3000》이 여지없이 실패하게 되자 당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남조선의 《핵보유》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화하려고 발악하였다.
《새누리당》으로 간판을 바꾼 후에도 《대통령》선거에 나선 후보라는자들과 역적당것들은 《미국에 의존하는 핵전략을 넘어 우리도 핵무기보유능력을 갖추어야 한다.》,《우리도 핵을 개발해야 한다.》,《핵무장은 생존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고 고아댔다.

《자한당》으로 변신한 후에도 홍준표를 비롯한 역적패거리는 《핵무장의 필요》를 떠들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냈다.
《자한당》것들은 래년 《국회》의원총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핵무장론》을 들고나오며 《안보정당》의 명분을 살려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전문가들은 정치적위기에 직면한 《자한당》이 메가톤급후폭풍을 몰아올 《핵무장론》을 위기반전의 카드로 내들었다, 총선거가 다가올수록 이러한 《핵무장론》주장은 거세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민족의 운명보다 권력욕에 환장하여 미쳐날뛰는 보수패당에 침을 뱉고있다.(끝)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 나가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뜨거운 통일애국의 마음과 의지를 안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참가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각계인사들에게 굳은 련대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의 8.15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진행하게 되는 조국통일촉진대회는 지난 1년간의 행로를 더듬어보며 앞으로의 통일운동방도를 모색하고 실천을 결의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기적적사변들은 74년전 조국해방을 맞이하였던 력사의 그날처럼 온 삼천리강토를 자주통일의 환희와 기쁨으로 들끓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남녘땅에서는 그 뜨거웠던 열광과 감격이 사라지고 동족을 겨냥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가로막으려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은 날로 더욱 횡포해지고있으며 북남선언리행은 출발선에서 단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가 지금껏 민족자주의 기치를 통일운동의 불변의 기치로 높이 휘날리며 달려온것이 얼마나 정당하며 오늘날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뚫고 나가는 방도는 바로 이 길밖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를 수호하고 북남선언리행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최근 남측에 대한 일본당국의 경제보복조치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주권침해》, 《경제침략》행위이며 우리 민족을 겨냥한 《제2의 침략전쟁》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침략범죄에 대한 반성은 커녕 공공연히 재침의 칼을 빼들고 달려드는 일본의 무분별한 망동과 여기에 동조하는 온갖 친일매국행위를 단호히 짓눌러버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막아서는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밀어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아갑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8(2019)년 8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 진상공개장-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8월 5일부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이후 오늘까지 북남합의정신에 위반되는 이러한 북침전쟁연습을 어느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 부단히 벌려왔으며 동족을 반대하는 최신전쟁장비반입책동에도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이것은 동족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와 념원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내외에 똑똑히 밝히기 위해 이 진상공개장을 발표한다.

간판만 바꾸어달고 강행되는 북침합동군사연습들

남조선당국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벌리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근원이다.
남조선당국은 대화의 마당에서는 우리와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하고 뒤돌아앉아서는 《군사적대비태세에서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온 민족과 국제사회를 격동시킨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지난해 5월 11일부터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벌려놓은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남조선주둔 미군과 남조선공군의 주관하에 미군의 《B-52》전략핵폭격기와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동원되여 력대 최대규모로 감행된 이 련합공중전투훈련을 두고 남조선당국은 《북에 대한 변함없는 압박공세의 일환》이라고 꺼리낌없이 공언해댔다.

이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따라 진행하게 되였던 북남고위급회담이 중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조성되였다.
이러한 엄중한 국면하에서 제정신을 가지고있다면 늦게라도 북남합의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정상일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올해초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인 《퍼시픽 썬더》를 또다시 벌려놓았으며 4월말부터 두주일동안 《련합편대군 종합훈련》이라는 새로운 간판으로 미공군과 오스트랄리아공군무력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공중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지난 3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간판만 바꾼 《동맹 19-1》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벌어진 이 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측에서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륙해공군작전사령부,국방부직속 합동부대가, 미국측에서는《한》미련합사령부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를 비롯하여 유사시 조선전선에 동원될 지휘기관 관계자들과 부대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이에 대해 내외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기간을 축소하여 진행하였다고 하지만 훈련을 통해 북에 대한 압박기조를 강화한것으로 보이며 연습이 추구하는 목적과 내용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다를바 없다고 평하였다.
이번에도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는 간판만 바꾸었을뿐 그 형식과 내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북침전쟁연습을 끝끝내 강행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남조선호전세력은 이번 연습이 《실제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는 지휘소훈련》,《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이라고 하면서 그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이다.
남조선당국은 북침전쟁책동에 대한 우리의 반발과 내외의 규탄을 모면하기 위해 력대적으로 진행해온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저들 단독의 훈련으로 교묘하게 포장한 전쟁불장난도 부단히 벌려놓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의 동족대결흉심에 따라 대규모의 남조선미국련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과 련합공중전투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 등이 야외전술훈련,대침투종합훈련,공군전투준비태세종합훈련,합동탐색구조훈련과 같은 간판을 달고 감행되였다.

제반 사실들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와 온 민족,국제사회앞에서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종료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을 허울만 바꿔 쓰고 그대로 강행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북침공격을 노린 은페된 적대행위들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은페된 적대행위들도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훈련을 발표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련합훈련을 전략적소통차원에서 과다하게 홍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비공개적인 방법으로 외세와 결탁한 북침공격연습을 체계적으로 그칠새없이 벌리고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노스 다코타주의 미노트공군기지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극비밀리에 감행된 《글로벌 썬더》핵공격연습에 남조선군부가 참가한 사실은 그 단적실례이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지난 3월에도 해병대와 특수작전부대들을 동원하여 미해병대와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특수작전훈련을 비밀리에 벌리였는가 하면 4월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비행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하고있다.
또한 지난 5월 괌도린근 해상에서는 미국과 《퍼시픽 뱅가드》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으며 6월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의 미군기지에서 남조선주둔 미군과 함께 비밀리에 우리의 핵시설들을 타격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을 벌려놓았다.

그리고 7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부산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라는 미명하에 우리를 겨냥한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참가하는 한편 잠수함과 해상순찰기를 동원하여 괌도주변 해역에서 미7함대소속 함선들과 함께 우리를 과녁으로 삼은 《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을 벌려놓았다.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지난 5월 하와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미련합방위태세는 한치도 약화되지 않았고 올해에만도 100차이상의 련합훈련이 실시되였다.》고 떠벌인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은페된 합동군사연습을 얼마나 빈번히 벌리고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준다.
또한 남조선정보원이 8월 1일 《국회》정보위원회에 한 보고에서 《올해에 북보다 더 긴 사거리와 위력이 강력한 미싸일발사훈련을 10여차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힌 사실은 우리의 이번 신형무기시험사격을 《도발》이라고 매도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가 얼마나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범민련 남측본부,민중민주당,《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국민주권련대,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청년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4.27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에 따라 일체의 적대적행위와 무력증강은 중단되여야 한다.》,《한미당국은 남북선언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한미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반전평화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국제사회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은 북남수뇌상봉과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철저한 배신행위이다,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등으로 외세와 결탁하여 벌리는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불장난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게 대화상대를 겨냥한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론박할수 없는 사실로 보여주고있다.

동족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무력증강책동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하지 않기로 확약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들과 합의서를 란폭하게 짓밟고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서명한지 보름도 안된 지난해 5월 11일 《국방개혁》토론회라는데서 《남북관계가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불특정하고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방력이 필요하다.》고 력설하면서 무력증강에 총력을 다할것을 지시하였다.
그에 따라 며칠후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은 《안보상황이 변해도 군의 사명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대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것이다.》고 떠벌이면서 유사시 우리측 지역에 대한 상륙작전에 동원될 대형수송함 《마라도》호진수식을 벌려놓았다.

지난해 9월 북남수뇌상봉을 눈앞에 둔 14일에도 남조선당국자의 참가하에 잠수함진수식놀음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전방위적인 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전략무기체계라고 떠들어댔다. 남조선당국은 《2019년 국방부업무계획》과 《2019-2023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F-35A》를 련이어 끌어들이고있다.

또한 현재 보유한 정찰기와 통신감청장비로는 북의 군사적움직임과 정보를 제대로 입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올해안에 4대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들여다 도입하며 《P-8A포세이돈》해상초계기,《패트리오트》미싸일,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SM-3》,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그 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뿐만아니라 《전력공백》을 메운다고 하면서 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올해 정초 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한 륙군지상작전사령부를 조작한데 이어 스텔스전투기 《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운용하는 부대들과 우리 내부에 신속히 침투하여 주요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한 《신속대응사단》,《선견작전대대》 등을 내오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현존하는 북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면서 2019년도 국방예산을 력대 최대였던 2018년보다 8.2% 늘인것도 모자라 얼마전에는 2020년도 국방예산을 그보다 8% 증가시켜 《국회》에 제출하였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동족을 적대시하는 편견과 관념,관습과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기류에 역행하여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 * *

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군사적대결소동은 지난 시기 대결과 전쟁을 본업으로 삼던 보수《정권》때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책동과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행태는 안팎이 다른 그들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편승하여온 남조선당국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한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며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8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