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진통과 좌절의 력사가 되풀이되게 할수 없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한 세인의 기대와 열망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때에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더욱 망동을 부리고있다.
제3차,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던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까지 가로막아나섰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이 담긴 민족공동의 력사적합의를 감히 롱락하려드는 보수패당의 망동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추태는 반역의 피가 흐르는 반민족, 반통일집단의 본색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홍준표와 그 패당인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천하역적무리이다.
민족분렬 55년의 력사에 파렬구를 내고 6.15공동선언을 탄생시킨 2000년 6월의 환희와 2007년 10.4선언을 받아안던 감격의 나날들은 겨레의 마음속에 오늘도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아로새겨져있다.

그 소중한 북남선언들을 하루아침에 백지장으로 만들고 6.15의 성과물들을 깡그리 짓밟으며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간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죄행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다.
그런데 오늘 또다시 한줌도 못되는 《자유한국당》나부랭이들이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으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과 여야당들이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한것은 죄악의 력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판문점선언은 철저히 리행되여야 한다는 민심의 반영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핵심적인 내용》이 빠졌다느니 뭐니 하며 억지를 부리고있지만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당파와 《정권》을 초월하는 선언리행의 의무화, 제도화과정을 가로막아보려는것으로서 그것은 본질상 북남관계개선을 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선언의 력사적의의와 정당성은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약화되거나 달라지지 않는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앞둔 지금 반역패당의 발악적망동을 주시하면서 겨레가 가다듬는 생각이 있다.

홍준표와 같은 역적무리들이 아직도 살아 숨쉰다는 것 자체가 민족의 수치이라는 것, 이러한자들을 살려둔다면 민족공동의 합의들이 유린당하고 북남관계가 진통과 좌절을 겪은 쓰라린 과거가 재현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하에서 밀려난 물거품같은 허줄한 시정배들이 날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더이상 지속되여서는 안된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서는 홍준표와 같은 인간추물,《자유한국당》의 역적무리들은 반드시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추동하는 력사적사변

지난 4월의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29일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사변이 펼쳐졌다. 이곳에서 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는 또 하나의 력사적계기가 마련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친히 구상하시고 마련하신 이번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비범한 결단과 확고한 의지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데 이어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신것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는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이번 회담에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에서 합의된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해나가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 등 여러가지 현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격식과 틀이 없이 마음을 터놓고 중대한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청취하시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심으로써 북남대화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고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령도를 따라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오늘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는데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를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력사적인 리정표이다. 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해나가려는 투철한 민족자주의 립장과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애국의지가 어려있으며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 확고한 결심이 빛발치고 있다. 판문점선언의 채택이야말로 분렬과 대결로 얼룩진 우리 민족의 비극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해나갈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과시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중대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곡절많은 조국통일운동사는 북남사이에 아무리 좋은 합의가 이루어지고 훌륭한 선언이 채택되였다 하여도 그것을 리행하지 못하면 쌓이고쌓인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고 결국 조국통일위업이 난관과 장애에 부닥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지난 시기 북과 남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였으며 그 리행을 위해 노력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경이적인 사변과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해온 6.15통일시대의 나날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증시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반통일적인 보수《정권》들이 등장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로골적으로 부정하며 그 리행을 거부함으로써 북남관계는 풍지박산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극도로 고조되였다.리명박패당은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에 대해 떠들어대며 6.15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로 헐뜯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길을 밝혀준 10.4선언에 대해서는 《나중에 할것》과 《못할것》으로 구분하며 선언리행에 제동을 걸었다. 박근혜역도 역시 북남선언들의 진수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전면배치되는 반민족적인 체제대결각본들을 들고나와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력사가 답습되여서는 안된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어린 판문점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하여 반드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와야 한다.

온 민족과 세계앞에 약속한 판문점선언은 그 어떤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하며 서로가 함께 손잡고 선언의 리행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북과 남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타산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판문점선언에 밝혀진 내용들을 성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판문점선언의 의의를 깎아내리고 그 리행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방해책동으로도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는데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정권》이 남긴 반인륜적문제는 시급히 해결되여야 한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괴뢰보수패당의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 내외의 규탄여론이 비발치고있다.
남조선시민단체들과 각계층은 《북의 녀종업원들이 박근혜정부에 의해 강제랍치되였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당국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녀성종업원들의 즉각송환,정보원해체를 요구하고있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집단랍치사건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법적투쟁에 나서고있다.
북남사이에 민족적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는 지금 피해자가족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들은 기대를 안고 사랑하는 딸자식들이 돌아오기를 고대하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오랜 분렬의 세월에 맺히고 얽힌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고 민족성원 개개인의 가슴에 서린 아픔을 가셔주는 과정이 곧 평화와 통일을 위한 걸음으로 될것이다.
특히 지난 보수《정권》시기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정책으로 말미암아 초래된 반인륜적,반인도적문제를 해결하는것이야말로 그 선결조건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당국의 성의와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도 된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가 단순한 인도주의적문제를 넘어 온 겨레의 관심과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더러운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꽃같은 처녀들의 운명을 희롱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려 한 박근혜역도의 만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그 누구든지 이를 외면할수도 묵인할수도 없다.

박근혜역도의 반인륜적범죄를 비호하고 은페하려든다면 그것은 적페청산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거역이고 판문점선언리행에 역행하는 엄중한 범죄행위이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에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것이 겨레앞에 죄를 짓는것으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옳바른 처사가 필요하다.(끝)


조선외무성 부상 미국부대통령의 대조선 협박성 발언을 비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는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21일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이 리비아의 전철을 밟을수 있다느니,북조선에 대한 군사적선택안은 배제된적이 없다느니,미국이 요구하는것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며 주제넘게 놀아댔다.

대미사업을 보는 나로서는 미국부대통령의 입에서 이런 무지몽매한 소리가 나온데 대해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명색이 《유일초대국》의 부대통령이라면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좀 알고 대화흐름과 정세완화기류라도 어느 정도 느껴야 정상일것이다.
핵보유국인 우리 국가를 고작해서 얼마 되지 않는 설비들이나 차려놓고 만지작거리던 리비아와 비교하는것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정치적으로 아둔한 얼뜨기인가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에 이어 이번에 또 부대통령 펜스가 우리가 리비아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라고 력설하였는데 바로 리비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우리 자신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힘을 키웠다.
그런데 이 엄연한 현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우리를 비극적인 말로를 걸은 리비아와 비교하는것을 보면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말을 그대로 되받아 넘긴다면 우리도 미국이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했고 상상도 하지 못한 끔찍한 비극을 맛보게 할수 있다.
펜스는 자기의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지 못하고 무분별한 협박성발언을 하기에 앞서 그 말이 불러올 무서운 후과에 대해 숙고했어야 하였다.
저들이 먼저 대화를 청탁하고도 마치 우리가 마주앉자고 청한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 저의가 무엇인지, 과연 미국이 여기서 얻을수 있다고 타산한것이 무엇인지 궁금할뿐이다.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미국이 우리와 마주앉지 않겠다면 구태여 붙잡지도 않을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회담장에서 만나겠는지 아니면 핵 대 핵의 대결장에서 만나겠는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과 처신여하에 달려있다.
미국이 우리의 선의를 모독하고 계속 불법무도하게 나오는 경우 나는 조미수뇌회담을 재고려할데 대한 문제를 최고지도부에 제기할것이다.(끝)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리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판문점선언의 빛발따라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력사창조에 총분기하자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체 국민들이여!

민족의 최고령수께서 판문점상공에 통일력사의 장엄한 신호탄을 쏘아올리시였다.
4. 27판문점충격에 민심이 끓고 세계가 환호하고있다.
불과 수개월전만 해도 전운이 자욱하던 이 땅에서, 더우기 분렬과 대결의 응축점인 판문점에서 이런 기적이 일어나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판문점선언의 메아리가 적대와 불신의 두터운 얼음장을 깨는 소리인양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고있다.

대결로 점철된 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민족의 기개와 의지를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영상은 우리 겨레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따스한 봄빛이였다.

그 미소는 태양처럼 환했고 자애와 진정에 넘친 음성은 세인을 감복케 했다.
뛰여난 정치지도력과 세련된 모습도 감동적이였고 호탕호방한 성격과 유모아도 만사람을 매료시켰다.

진정 력사의 고장 판문점에서 이 땅과 세계를 사로잡으신 그 위인상은 온 민족과 전세계를 경탄과 찬사로 요동치게 하였다.
감동의 12시간, 순간도 놓치면 숨멎을듯 귀중한 실황의 화폭을 울고 웃으며 목격하고 체험할 때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꿈은 더이상 아득한 곳의 아지랑이가 아니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겨울을 밀어내고 찾아온 평화의 봄은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다.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 큰 결단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돌아보면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남북관계대전환방침은 그 얼마나 획기적이였고 련이어 취한 파격적인 조치들은 또 얼마나 경탄을 자아냈던가.
그 따뜻한 손길에 평창이 환호했고 서울이 감격했으며 전국민이 반기였다.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금단의 선을 단호히 부정하시고 겨레의 마음에서부터 분단장벽을 허물어버리신 그 위대함과 담대함, 그 열렬함과 숭고함에 만인이 감복하였다.
력사의 4. 27과 더불어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장래운명을 품어안고 가꾸어주실 천하절세의 위인이심을 온넋과 페부로 절감했다.

전체 국민들이여!

삼천리강토의 허리중심 판문점에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대로를 여는 확고한 지침, 조국통일위업수행의 불변의 리정표가 세워졌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일필휘지로 쓰신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라는 힘찬 구령에 따라 우리 겨레는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향한 거족적인 출정길에 올랐다.
분단사상 있어보지 못한 끝없는 환희와 희망의 새 기운에 긴긴세월 불행과 고통, 대결과 적대로 얼룩졌던 이 땅이 태동하고있다.

그렇다.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다.
지금이야말로 전국민, 각계각층이 새로운 력사의 리정표따라 자주통일의 새시대창출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할 때다.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남과 북의 온 겨레가 절세위인의 신호탄에 화답하여 맹속도로 질주할 때 통일의 종착역은 그만큼 가까와진다.

판문점에 뿌리내린 소중한 싹을 우리 민중,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정성껏 키워나갈 때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 평화번영의 훌륭한 결실은 더 빨리 도래할것이다.
절세의 애국자 계시여 판문점에 봄이 왔고 통일의 태양이 빛나 민족의 하나된 가을이 달음쳐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새로운 통일력사의 위대한 창조자이시고 온 겨레의 희망의 기둥이시며 남북삼천리를 비치시는 찬란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의 최고령수로 높이 모신 자긍과 영광을 만천하에 과시하자!
천하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한마음 받들고 변심없이 따르자!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 대공적을 쌓으신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각계 민중모두가 위인흠모의 꽃을 마음속에 피우고 경향각지를 천하위인숭배열풍으로 화끈 달구자!

민족자주는 판문점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
남과 북이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리념과 원칙, 기조아래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성기를 마련하고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열화와 같은 민족애와 드팀없는 자주의지의 결실인 판문점선언 받들어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은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

외세는 우리 민족과 국토분단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기본방해자이며 우리 민족외의 그 누구도 남북이 하나로 합쳐져 강대해지는것을 내심 바라지 않는다.
민족자주의식, 민족자존의 넋을 갉아먹고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자!
그 어떤 외풍도 역풍도 뚫고 헤치며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남북공동의 소중한 합의들이 휴지장이 되였던 지난 시기의 비극이 재현되지 않게 하자!

민족공동의 평화와 번영, 통일은 오직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다.
판문점에서 합토된 한나와 백두의 흙처럼 분단강토를 하나로 만들고 판문점에 뿌려진 대동강과 한강의 물처럼 끊어진 민족의 혈맥도 한피줄로 잇자!
진보와 보수, 계급과 계층, 리념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강국이라는 민족의 대의를 이룩하기 위한 도도한 대하에 합류하자!

《한》반도의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통일의 필수적전제다.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그 어떤 군사적도발이나 전략자산의 무분별한 전개, 전쟁연습도 절대로 용납치 말자!
장장 70여년간 민족의 생존을 위협해온 전쟁위험을 깨끗이 가시고 평화와 안전의 공고한 새봄이 깃들게 하자!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판문점선언의 성과적진전을 기대할수 없다.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판문점선언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의 책동을 전국민의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통일의 앞길에 장애만을 조성해온 보수패당의 만고죄악을 낱낱이 폭로단죄하고 함부로 설쳐대지 못하게 하자!

우리 민중, 우리 민족구성원 한사람한사람이 누가 결코 대신해줄수 없는 시대의 주인공, 력사의 창조자들이다.
광망한 민족의 전도에 새로운 희망과 용기, 열정과 활력을 안겨주는 력사적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자!
사회각계에서 련북통일기운을 고조시키고 판문점선언리행과정을 뜨겁게 응원하여 훌륭한 열매를 맺게 하자!

전체 국민들이여!

절세위인을 따르는 한 우리 민중, 우리 민족의 앞길은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
온 겨레가 민족의 찬란한 태양을 일심전력 받들어 판문점선언리행에 활화산처럼 떨쳐나설 때 통일강국의 고고성은 반드시 터쳐지고야말것이다.

하나된 우리 민족, 우리 조국 만세!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8년 5월 10일



조일교류협회 대변인담화-일본의 반동언론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반공화국모략선전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최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일본반동언론들의 히스테리적선전광증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악질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지난 4월 중순 일본의 NHK방송은 무려 여러차례에 걸쳐 사람꼴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어중이떠중이들을 그 무슨 《특집프로》라는데 내세워 우리 공화국을 《범죄국가》처럼 악랄하게 비방하다 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심히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서못할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우익반동들의 어용나팔수에 불과한 NHK방송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은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엄중한 도발로 된다.
조일교류협회는 전체 조선인민의 치솟는 격분과 끓어오르는 분노를 담아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일본 NHK방송의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언론의 생명인 객관성과 진리성,공정성을 저버리고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중상모독한 NHK방송의 이번 범죄적망동은 반공화국적대감정이 골수에 찬 천하무뢰한들,권력에 붙어 기생하는 너절한 매문가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악행의 극치이다.
터무니없는 외곡날조로 일관된 NHK방송의 추태는 력사적으로 반공화국악선전을 명줄로 삼아온 일본보수언론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이번 NHK방송의 《특집프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특대형사기협잡극이다.
모략보도에 등장하였다는 추물들로 말하면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인민의 심판이 두려워 자기가 태여난 고향도 부모처자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이다.

쓰레기는 오물통으로 가기마련이다.
NHK방송이 《쓰레기통》을 잘 뒤지기로 유명한 매문소굴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문제는 NHK방송이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는 력사적사변들을 외면한채 어째서 인간오물들을 들추어내여 다 꿰진 북을 요란스럽게 두드리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온 세계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이 당당한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결단을 내린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만은 조선반도정세의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군 하던 고약한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환영하는 북남화해와 평화흐름을 한사코 막아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NHK방송의 미친 망동은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힘과 영향력에 질겁한 일본반동들의 불안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력사의 새로운 기류에서 밀려나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한 외로운 섬나라 정치난쟁이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이번 특대형도발광증에는 정치적미숙성과 온갖 부정부패행위로 하여 탄핵위기에 몰린 아베당국에 비발치는 국내여론을 딴데로 유도하여 기울어져가는 저들의 잔명을 유지해보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그래도 명색이 일본방송협회라는 간판을 내걸었으면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부패무능한 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질책하고 저지시키는데 혼심을 기울이는것이 마땅할것이다.

그러나 NHK방송은 아베당국의 정치적야욕실현에 극구 편승함으로써 너절한 권력의 사환군,군국주의대변자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대결과 전쟁을 고취하고 불의를 비호두둔하는 일본보수언론이야말로 온갖 악을 산생시키는 특대형범죄집단이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구린내나는 쓰레기를 보자기에 싸서 미친개나발을 불어대도 우리에게는 그 앙탈질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이 영원히 하늘로 날아가버린 절망감에 몸부림치는 섬나라족속들의 대성통곡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지금 우리 인민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칼을 물고 뜀뛰기에 나선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반공화국도발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터뜨리고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일본보수언론의 너절한 매문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생명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헐뜯는 도발자,범죄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이 세상 그 어디에 있든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
잘못놀린 혀는 스스로 제 목을 동강내는 칼이 되는 법이다.
물인지 불인지도 가리지 못하고 반공화국모략나발을 악착하게 불어댄 NHK방송은 마땅히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

NHK방송은 저들의 반공화국모략보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우리 인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여야 한다.
일본반동언론들은 태양을 향해 감히 삿대질을 한 특대형범죄행위가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107(2018)년 4월 26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해외팽창책동에 각성해야 한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선들인 《아끼즈끼》호와 《미찌시오》호가 원양련습항해를 명분으로 동남아시아주변해역에 파견되여 움직이고있다.
해상《자위대》의 함선들은 지난해에도 미국과 체결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구실로 미해군함선들에 17차에 걸쳐 연료공급을 진행하였다 한다.

아는바와 같이 패망후 무장해제당한 일본은 법적으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없게 되여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아시아와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고 미군을 비롯한 저들의 《동맹국지원》이라는 명목밑에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침략적군사활동을 전개할수 있는 법적발판들을 마련해놓았다.

지난 3월에는 모든 륙상《자위대》부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하는 륙상총대를 발족시키고 《서남방향의 외딴섬방위》의 미명하에 상륙작전특수집단인 수륙기동단을 창설하였다.
이것은 표면상 랭전시대의 륙상공격방어체제대신 《테로나 게릴라공격 등에 대처하여 기동력을 제고》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자위대》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전으로 인한 제약에서 벗어나 국내외적으로 제 마음대로 군사력을 움직이기 위한것이다.

얼마전 수륙기동단은 미해병대와 처음으로 공동훈련까지 진행하였다.
여기에 일본지배층은 《드디여 우리가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가 왔다.》고 공언하면서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해 《자위대》의 존재를 새롭게 명기한 헌법개악안을 강행추진하려고 기도하고있다.

《전수방위》를 제창하면서도 중국 등의 《위협》을 구실로 그 내용을 크게 변질시켜온것이 바로 아베일당이다.
아베일당은 력대 내각이 견지하여온 현행 헌법에 대한 해석을 변경하여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였다. 최근에는 《적기지공격능력》에로 이어지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의 도입계획과 관련한 비용을 2018년도 예산안에 포함시켰으며 항공모함보유를 위한 검토작업에도 착수하였다.

오늘날 미국을 등에 업고 날로 본격화되고있는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은 지역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심중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일본은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조선의 위협》을 자주 리용해왔으며 지금에 와서는 중국을 압박하고 미국과 함께 인디아양과 태평양에서 주되는 역할을 놀려고 시도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도 《전수방위》를 초월하는 공격무기들을 발전시키는 일본의 동향은 더욱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평화와 안정이라는 전대미문의 정세변화에 직면한 오늘의 세계에서 해외팽창을 노린 일본의 구시대적사고는 필연코 좋지 않은 결말을 초래할것이다. 세계는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정치적《섬나라》의 운명은 스스로 부른것이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세를 모르는 일본의 정치적미숙성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최근 일본외상 고노는 어느 한 강연회에서 《북조선의 <매력공세>에 성급히 반응해서는 안된다.》,《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북조선에 리용당할수도 있다.》고 조선반도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요설을 또다시 늘어놓아 내외의 비난을 자아냈다.

잦아진 아베정부의 이러한 언행들을 두고 얼마전 《아사히신붕》은 일본은 《북조선을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외교열풍속에서 고립될가봐 우려하고있다.》,《지역의 정세가 급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외토리로 남아있는데 대해 국민이 우려》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자타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아베정부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강경정책과 태도는 지역정세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 섬나라족속의 궁색한 푸념질에 불과하다.

지금 일본이 크게 우려하고있는 《일본소외》현상은 그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본스스로가 불러온것이다.
지리적시간대로는 매일매시각 앞자리에 놓여있는 일본이 정치적시간표에 있어서는 항상 지역 및 국제사회에서 뒤자리를 차지할수밖에 없는것은 일본정치자체에 문제가 있다.
약삭바른 《일본정치》라는 일부의 견해와는 달리 아베정부의 정치적근시안과 후진성은 일본력사이래 최악을 기록하고있다.
그들의 언동은 하나하나가 주변국들의 요구나 리해관계와는 상관없이 또는 그것을 악용하여 저들의 리익만을 챙겨보려는 저속하고 일방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대조선적대시강경정책만을 놓고보아도 국내정치의 반동화, 극우익화에는 물론 일본의 재무장과 군사대국화에 계속 도용하다나니 안정과 화해분위기를 요구하는 지역나라들의 강한 경계심에 의해 배척을 받고 정세흐름의 가녁으로 밀려나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최근 그 누구의 《해상밀수활동》을 감시해야 한다,《부담의 공유》요,《감시분담》이요 하면서 우리에 대한 《압박공조》에 남들까지 끌어들이려고 하였지만 침묵이나 랭대가 따른것은 다른데 원인이 있지 않다.

일본은 아시아의 한 국가이지만 지리적으로는 아시아대륙과 동떨어진 섬나라이다.
지역의 요구와 대세를 모르면 정치적으로도 고립된 《외토리 섬나라》의 운명을 영원히 면할수 없다는것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화상대를 부정하면서 누구와 대화할 셈인가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대화의 막뒤에서 불순한 행위들을 꺼리낌없이 일삼고있다.
지난 3월 23일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에서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주도하에 우리를 걸고드는《인권결의안》이 채택되자 외교부 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그를《환영한다.》,《북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이며 대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망동이다.

적대세력들이 또다시 조작해낸 대조선《인권결의안》은 우리를 극도로 악마화함으로써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하는 한편 그를 구실로 국제적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나아가서 《제도전복》을 실현해보려는 범죄와 모략의 산물이다.
적대세력들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대외전략실현의 주요수법으로 삼고 대조선압살소동에도 적극 활용해왔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이 그에 맞장구를 치면서 앞에서는 대화를, 돌아앉아서는 《북인권》을 운운하고있으니 그 량면주의적행위는 화해를 바라는 마음들에 의문만을 더해주고있다.
도대체 대화상대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면서 누구와 대화를 하고 관계개선을 하겠다는것인가.

남조선당국이 지난날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들이 체제대결과 반통일정책의 도구로 써먹던 《북인권》북통을 여전히 두드려대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바보짓이 아닐수 없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인들까지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복지사회, 지상천국이라고 경탄하고있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느 때보다 신심드높이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다.

공화국의 이러한 인권현실을 외면하고 적대세력들과 같이 춤추는것이 과연 모처럼 마련된 화해분위기를 소중히 여기고 그에 따라서는 행동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아직은 모든것이 시작에 불과한 현 정세국면에서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인권》망발은 살얼음장같은 북남관계에 돌을 던지는 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특별히 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진행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25일 북과 남,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지난해 범민련이 온 겨레를 전쟁반대,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는 민족의 밝은 미래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할것이다.
범민련은 앞으로도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온갖 전쟁대결책동을 배격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것이다.

보고는 범민련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주통일의 선봉대,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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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민족의 단합된 힘과 위상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지고 북과 남, 해외에서 자주통일의 열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범민련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통일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이것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설 때 북남사이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가 제일이며 바로 여기에 평화가 있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유일한 출로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서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것이다.
특히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6.15의 소중한 결실들을 모두 복원하며 6.15자주통일시대를 되살리고 제2의 6.15시대로 더욱 전진시켜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의 리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려는 온갖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북남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간섭과 전횡을 추구하면서 동족사이의 리간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의 불순한 기도에 맞서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2. 범민련은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서나갈것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살려나가는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범민련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 정당별, 계층별, 부문별단체들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적극 장려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각계층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할것이다.

범민련은 각계각층과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주동적으로 전개하며 범민련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자주통일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오게 하며 북남선언들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보다 대중화하고 전지역적운동으로 활발히 전개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정신을 이어 민족의 대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열기를 더욱 높여나가기 위하여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준비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며 이를 통하여 각계각층과의 폭넓은 련대를 실현하고 통일운동에서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강화해나갈것이다.

특히 뜻깊은 올해에 북남선언발표기념일들을 비롯한 주요계기들마다 민족공동행사들을 반드시 성사시켜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의지를 과시해나갈것이다.
이와 함께 각계층의 접촉과 래왕을 가로막거나 《선별불허》하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역행하는 행위들이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각성을 높여나갈것이다.

3. 범민련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것이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폭발직전의 전쟁위기가 감돌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관계개선의 기류가 흐르고 북남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해 지지환영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전쟁의 불안과 위험이 없는 속에서 북과 남, 해외가 뜻을 모으고 힘과 지혜를 합쳐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자는것이 민족성원 모두의 일치된 요구이며 한결같은 지향이다.범민련은 앞으로도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온갖 전쟁대결책동을 배격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것이다.

4. 범민련은 조직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이다.

범민련은 각계각층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지역, 기층조직을 강화하고 대오를 계속 늘여나가며 자주통일, 평화수호, 전쟁반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범민련조직을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이와 함께 남측본부의 합법화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며 북, 남, 해외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하여 범민련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주통일의 선봉대, 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온 겨레가 우리 범민련을 지켜보고있으며 격변하는 시대가 범민련을 부르고있다.
우리모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자주통일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2018년 3월 25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가증스러운 망동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로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급전환되는데 극도로 당황망조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그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는 매일같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핵페기가 아니라 핵중단만을 이야기하면서 벌리는 남북평화사기극이다.》라고 하면서 현 대화국면을 중상모독하고있으며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와 대변인이라는자들도 저마다 낯짝을 내밀고 《북의 의도와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대북제재의 원칙은 절대로 허물어서는 안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이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나가는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 천하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세계가 보란듯이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만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도전해나서면서 화해와 단합, 평화의 훈풍을 대결의 역풍으로 뒤집어엎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좋게 발전하던 6.15통일시대를 망쳐놓고 정세를 전쟁직전에로 몰아넣은 죄악에 대해 석고대죄하기는 고사하고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막아보려고 악을 써대는 추악한 꼬락서니에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침을 뱉고있다.
소중한 6.15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하며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거부해나서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거리낌없이 저지른것도, 2013년 6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된 북남당국회담을 뚱딴지같이《격》과《급》문제를 내들고 파탄시킨것도 다름아닌 남조선의 보수패당이였다.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지난 시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과 담을 쌓고 대결에만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험을 몰아온 죄악이 부각되고 그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배척기운이 더욱 높아질것은 뻔하다.
이로부터 놈들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싹을 짓뭉개고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계속 못박아두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것이다.
제놈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심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피와 넋이 털끝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배들, 동족대결에 환장한 미친개무리들이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인 보수역적무리들을 철저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미대화문제에 언급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의 조미대화의사천명이후 나타나고있는 미국의 동향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조미대화문제와 관련하여 적절한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대화하지 않겠다느니, 핵무기와 미싸일을 포기할 의지가 있는지 지켜보겠다느니 하는 등의 나발을 계속 불어대면서 희떱게 놀아대고있다.
우리의 급속한 핵무력강화에 기절초풍하여 대화의 문을 계속 두드려온 미국이 아닌보살하면서 이러저러한 전제조건들을 내거는것도 모자라 대화를 해도 핵포기를 위한 대화를 할것이며 《최대의 압박》은 비핵화가 영구적으로 실현될 때까지 계속될것이라고 하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조선반도에서 동족대결을 끝장내고 평화를 이룩하려는 우리의 숭고한 민족애와 대용단에 의하여 북과 남이 평창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성과적으로 치르고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있다.
우리는 평화를 바라는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념원으로부터 미국과도 대화가 가능하다는 립장을 밝혔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외교적으로,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하고도 원칙적인 립장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대화는 국가들사이에 평등한 립장에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론의해결하는 대화이다.
지난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회담력사에서 우리는 단 한번도 미국과 전제조건적인 대화탁에 마주앉은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
우리가 조미대화의사를 밝힌 이후 나타난 미국의 동향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이 조미대화가 재개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게 만들고있다.

우리는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외교적으로,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지만 결코 대화를 구걸하거나 미국이 떠드는 군사적선택을 피하지도 않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그 어떤 선택에도 다 대응해줄 능력과 의지가 만장약되여있다.

조선반도에 우리 민족과 전 세계가 바라는 평화가 깃드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속에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태가 초래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
미국은 우리의 대화의지를 오판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날로 무분별해지는 독도강탈야망

일본반동들이 이미전부터 독도강탈야망을 품고 온갖 비렬하고 파렴치한 행위들을 수없이 저질러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함부로 넘보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빼앗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최근 더욱 집요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도꾜한복판에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겨대는 철면피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여기에 코를 들이민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독도가 60년이상이나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되여있다는 헛나발을 불어대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그뿐이 아니다.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은 얼마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출전을 앞둔 북남단일팀의 훈련장소에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가 사용되였다고 야단법석대며 제편에서 항의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독도가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령토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그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되였다.
우리 나라는 물론 일본의 력사자료들과 문헌들에도 우리 선조들이 오래전부터 독도를 발견하고 이곳을 어업 등의 거점으로 리용해왔다고 기록되여있다. 《삼국사기》, 《고려사》, 《성종실록》 등 우리 나라의 수많은 력사책들과 《조선연안수로집》, 《단국선지》, 《시마네현지》 등 일본측 사료들에도 엄연하게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되여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가 저들의 령토이며 그 누구에 의해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고 잡소리를 치고있는것은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재침책동의 한 고리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난날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아베패당이 미국의 부추김밑에 헌법개악놀음에 매달리면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국제사회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은 독도강탈책동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그 무슨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해마다 이날을 계기로 《독도령유권》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는가 하면 수많은 일본인들의 호적을 독도로 옮겨놓고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어처구니없는짓까지 벌려놓고있다. 또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문서들에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쪼아박는가 하면 외곡된 력사교육으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독도가 그 누구에게 빼앗긴 저들의 땅이라는 인식을 주입시키고있다. 지어 일본반동들은 무력을 사용하여 독도를 가로타고앉으려는 흉심까지 드러내고있다. 생억지와 강짜를 부리다가 안되면 칼부림을 해서라도 남의 땅을 기어코 타고앉으려는것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의 야망은 어리석기 그지없는것이다. 치솟는 대일적개심을 안고있는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는 천년숙적인 섬나라족속들의 독도강탈책동만이 아니라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철저히 결산하고야말 복수의 일념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독도강탈야망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이 감히 이 땅의 돌 하나, 흙 한줌이라도 뺏으려든다면 우리 인민은 쌓이고쌓인 증오와 분노를 활화산마냥 터쳐 섬나라쪽발이들의 머리우에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들씌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평창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우리 최고지도부의 숭고한 민족애와 평화수호의 대용단에 따라 북남사이에 모처럼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북남이 힘을 합쳐 올림픽행사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올림픽경기대회의 페막을 앞두고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제재조치를 취하면서 조선반도에 대결과 전쟁의 불구름을 또다시 몰아오려고 발광하고있다.

트럼프는 이번에 우리와 다른 나라들과의 해상무역을 완전차단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제재조치를 발표하면서 이 제재가 먹어들어가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단계》의 행동을 하게 될것이라는 폭언으로 우리를 로골적으로 위협하였다.
트럼프패가 이따위 제재나 폭언으로 우리를 어째보려 하는 자체가 우리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것이다.

우리는 바로 미국의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여 자기를 지키기 위한 정의의 보검인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이미 수차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그 어떤 봉쇄도 우리에 대한 전쟁행위로 간주할것이며 미국이 정말로 우리와 《거칠게》 맞설 담력이 있다면 우리는 굳이 말리지 않을것이다.

겨레의 념원대로 북남관계를 좋게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이는 온갖 성의와 노력을 무시하고 미국이 기어코 우리를 건드리며 도발을 걸어온다면 우리는 미국이 거칠게 나오든 사납게 광기를 부리든 우리 식의 대응방식으로 미국을 휘여잡고 다스릴것이다.
미국의 경거망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경우 그로부터 산생될 모든 참화는 미국의 머리우에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25일
평 양



세계를 재난속에 빠뜨리려는 무모한 망동

공상의 세계와 현실을 전혀 구분할줄 모르고 미치광이처럼 놀아대는 현대판 돈 끼호떼가 있다. 그가 바로 미국의 백악관에서 주인노릇을 하고있는 트럼프이다.
이자는《년두교서》에서 지난 1년간이 《놀라운 진보와 특출한 성과로 가득찬 한해》였다고 제 치적자랑에 환장이 되여 얼뜨기처럼 놀아댔다. 지난 한해동안 자기가 미국과 세계를 어떤 혼란속에 몰아넣었는가를 전혀 반성해보지도 않고 구린 입, 지린 입을 마구 놀려댔다.

돌이켜보면 트럼프가 한짓은《화염과 분노》,《완전파괴》,《절멸》,《거지소굴》과 같은 광언을 망탕 늘어놓고 국제협약, 기구들에서 탈퇴하는 소동들을 벌려놓은것이였다. 그리고 세계곳곳에서 침략책동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것밖에 없다.
그로 하여 만사람이 경악하고 지어《특수관계》에 있던 영국에서까지 반트럼프열기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형편이다.
정신질환을 앓으면서 허튼 공상만을 하는 그의 무지한 골통과 푼수없이 놀려대는 혀바닥이 빚어놓은것이다.

더우기 황당한것은 이 미치광이가《미국우선주의》와 핵무기에 의한 《힘의 우위》를 떠들면서 미국의 리익에 무조건 복종할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침략과 제재대상이 된다는 강도적인 협박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다.

민충이 쑥대에 올라 건들거려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오만방자하게도 트럼프는 다른 나라들을 희생물로 삼고 저들의 리익만을 챙겨보려고 건방진 수작을 늘어놓고있다. 미국은 세계의 《제왕》으로, 다른 나라들은 현대판 농노로 되여야 한다는 유아독존식사고방식의 극치이다.
트럼프패당이 빠리협정과 유네스코에서의 미국의 탈퇴를 선포한것도, 국제적인 무역협정들을 뒤집어엎은것도 다 세계가 미국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의 산물이다.

트럼프는 배타적인 이주민정책, 인종주의정책으로 미국사회의 분렬을 심화시키고 이란핵합의문을 파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가 하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함으로써 국제적인 분쟁을 야기시키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여 이 지역에 《미국우선주의》를 관통시키려 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경쟁적수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 이 지역에서 전략무력의 대대적인 이동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트럼프의 망동이 핵충돌위험을 내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에 무게가 더 크게 실리고있다. 이를 놓고 미국회와 군부내에서 론의가 분분하다. 충동을 자제할줄 모르는 트럼프가 재난을 불러올 확률이 높기때문이다.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침묵으로 대하는것은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트럼프가 《년두교서》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운운하며 《미국식결단력》으로 감히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수작질한것은 그 위험성이 현실화될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것을 시사해주고도 남음이 있다.
사실《최대의 압박》이라는것은 미국의 력대 행정부들이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끈질기게 실시해온 적대시정책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트럼프패당은 우리 주변국들을 반공화국제재사슬에 얽어매놓은것을 치적으로 광고하면서 우리가 《최대의 압박》에 견디여내지 못할것이라고 주제넘은 소리들을 줴쳐대고있다.

앙천대소할노릇이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은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련속적으로 취하여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보기 좋게 꺾어놓았다. 미국이 본토안전에 대한 아무런 걱정없이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던 시기가 이제는 과거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지닌 강력한 힘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지배주의야망실현책동이 물거품이 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 국가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이 극도에 이른 상태에서도 갖출것은 다 갖춘 전략국가이다. 많은 나라 국제문제전문가들과 미국의 전직, 현직관리들, 세계언론들이 조선에 대한 제재가 오늘날 무용지물에 불과하다고 하는것은 그때문이다.
트럼프가 아무리 지랄발광했댔자 우리에게는 그것이 저들의 힘의 론리가 통하지 않게 된데 대한, 우리 공화국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데 대한 극도의 불안감에서 벗어나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내지르는 정신병자의 외마디 비명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오른 우리 공화국을 《최대의 압박》따위로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자체가 어리석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시대착오적이고 독선적인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최대의 압박》으로 우리를 어째보려 할수록 미국의 안보와 미래가 더욱 위태로와질것이라는데 대해 생각해야 한다.
미국이 약자앞에서는 허장성세할지 모르겠지만 강자인 우리 공화국앞에서 꼼짝달싹 못한다는것을 세계는 목격하였다. 트럼프가 기승을 부릴수록 그것은 약자의 비굴한 몰골만을 드러낼뿐이다.

세계제패의 허황한 망상에 빠져 지랄을 부리는 미국에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이고 독선적인 행태에 우려만 할것이 아니라 공격의 화살을 집중해야 한다. 공동으로 단호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미국이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세계가 평온해질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담화

북남관계개선과 화해의 분위기가 고조되여가는데 당황망조한 미국과 일본이 어떻게 하나 그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미국과 일본이 온 세계가 환희에 넘쳐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북남이 하나로 된 모습을 기쁨속에 맞이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 와서까지 우리와의 대결과 적대적앙심을 고취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때에 미국과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행동은 그저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미국과 일본의 망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은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적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와 완화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이고있다.
미국과 일본이 우리의 성의를 그 무슨 《선전깜빠니야》요,《매력적인 평화공세》요 하면서 비하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군사대국화실현에 장애로 된다고 보기때문이다.
북과 남이 마주앉아 관계개선문제를 론의하고 그로 하여 민족의 통일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미국과 일본은 어김없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강행과 같은 고의적인 긴장격화책동으로 그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군 하였다.

현실은 미국과 일본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정세격화의 주범,통일의 근본장애물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
지금 우리 민족은 물론 전반적인 국제사회가 모처럼 찾아온 북남대화의 분위기가 비정상적인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완화에로 이어지기를 고대하고있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념원과 그에 대한 세계적인 지지분위기에 역행하여 독선적으로 나간다면 고립밖에 얻을것이 없다.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서 북남체육인들의 공동입장을 열렬히 환영하는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혼자 자리에 버티고 앉아 랭담하고 교만한 태도를 취한것으로 하여 비난과 경멸의 대상으로 된것이라든가,일본수상 아베가 제푼수도 모르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문제를 거론했다가 면박을 당한것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일본은 저들의 불순한 말과 행동이 음흉하고 교활한 본색만을 드러내고 국제적인 반대배격만을 불러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심중히 처신하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될수록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계속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13일
평 양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말살책동이 더욱 살기를 띠고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지난 2월 1일 일본경시청과 사이다마현 경찰들로 무어진 합동수사본부는 100여명의 무장경찰들을 내몰아 총련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을 강제수색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앞서 1월 31일 일본경찰당국은 전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을 《고물상법위반》에 걸어 체포련행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경찰당국이 체포련행하여간 전 총련지부위원장의 통장에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리유를 구실로 삼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총련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에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마구 난탕질하는 불법무법의 깡패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이다.

명백히 하건대 일본경찰당국이 문제로 삼고있는 통장의 송금기록은 통장의 임자가 총련지부일군으로 사업하던 시기에 총련도꾜도본부의 선전문화사업담당 일군에게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의 대금을 발송한 기록으로서 그 무슨 《고물상법위반》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문제는 일본경찰당국이 지난해 10월 26일 《고물상법위반》혐의로 당시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의 집을 참빗으로 훑듯이 샅샅이 뒤지고 사라진지 3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어째서 서푼짜리 광대극을 또다시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이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백주에 감행한 반공화국, 반총련적대행위에는 섬나라특유의 간특하고 음흉한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

우리 공화국이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조선반도에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가 날로 격앙되는 시기에 너무도 명명백백한 문제를 극대화하여 그것을 억지로 총련과 결부시키면서 방대한 경찰무력이 동원된 살풍경을 일본언론들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게 한 자체가 무엇을 노리고 꾸며진 정치모략극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품들여 고안해낸 희대의 사기협잡극이 노리는 불순한 목적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불법단체》,《위법단체》로 몰아 일본전역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더 한층 고취시키고 이를 기회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저들의 더러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보자는데 있다.

일본당국이 히스테리적인 광란극을 벌려놓고 반총련, 반조선인광증에 매달리며 모지름을 쓰면 쓸수록 인권의 불모지, 정치난쟁이로서의 일본의 추악하고 후안무치한 정체가 더욱더 세계면전에 낱낱이 드러날뿐이다.

주체조선의 한 부분이며 사회주의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과 박해행위는 곧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위대한 태양의 빛과 열로 눈부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세계의 각광속에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일본은 전체 조선민족의 대일적개심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비렬하고 유치한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지 않는다면 그로부터 산생되는 파국적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6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화의 막뒤에서 무엇을 하는가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정세완화의 흐름에 배치되는 심상치 않은 대결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워싱톤에서 제2차 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대한 미전략자산의 순환배치확대와 《대북공조체제》유지 등을 모의하였다.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폭격기들과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련이어 끌어들이고 유사시에 대비한 비밀특수작전준비를 은밀히 추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어 그 위험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우리는 이미 겉으로는 북남대화의 《지지》요, 《환영》이요 하고 떠들면서 실지로는 우리 민족의 화합을 가로막고 정세악화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흉심을 폭로하였으며 이에 대해 여러차례 경고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대결을 공식화, 계획화하는 범죄적모의판을 공공연히 벌려놓는데까지 이르렀다.

제반 사실은 현 북남관계개선흐름을 차단하고 어렵게 마련된 지역정세완화의 기류를 또다시 대결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흉계가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대화와 평화에 대한 미국의 진의를 바로 투시할 때이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앞에서는 우리와 대화를 하고 돌아앉아서는 미국과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대결을 공모하는것이 과연 옳은 처사인가.
미제침략군의 핵타격수단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쓸어드는것이 지역의 평화는커녕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더한층 고조시키고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을 《협의체》니,《동맹》이니 하는 각종 예속의 올가미에 얽어매놓아 영원히 전쟁사환군으로, 핵전쟁제물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심보를 가려보지 못하고 계속 그 흉계에 놀아난다면 차례질것은 자멸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자칫하다가는 모처럼 살려낸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불씨를 꺼버리고 제 운명도 망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대화와 대결은 결코 량립될수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북남화해분위기에 배치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군사적 공모결탁행위를 견결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이 급선무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급부상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널리 선전하면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선과 공존할것을 주장하고있다.

미국잡지 《페이스트》는 1월 17일 기사에서 미국은 올림픽경기와 핵문제를 둘러싼 북조선과의 대결에서 패하였다,김정은령도자는 지역에서 가장 힘있는 무기인 평화카드를 활용하고있다,미국은 북조선령도자에 의해 좌우되고있다,북조선령도자는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대결을 끝장낼수 있으며 여러 평화적해결책을 추진할것이다,궁극적으로 미국은 핵무기를 겨누고있는 로중과 함께 공존하는것처럼 북조선과도 공존해야 할것이다라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이란의 일나통신 등은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신념과 배짱,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라고 찬양하였다.

뛰르끼예신문 《휘리예트 데일리 뉴스》,오스트랄리아언론웨브싸이트《Interpreter》,중국 홍콩신문 《Hong Kong Economic Journal》도 북조선의 핵무기는 사실상 동북아시아지역에 안정을 가져올수 있는것이다,왜냐하면 핵무기가 오판을 줄이고 충돌이 확대되는것을 막기때문이라는 내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조치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의 주로에 들어서고있는 오늘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던 미국은 오히려 정세발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판을 깨버리려 하고있다.
《북을 수세에 몰리게 하고 미국이 주도권을 쥘 때가 되였다.》,《북의 유화정책으로 미국이 뒤쳐지고있는 오늘의 흐름을 뒤집어야 한다.》,《트럼프행정부는 북에 대한 군사적선택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검토하고있다.》는 따위의 도발적발언들이 미국정계와 행정부의 고위인물들속에서 거리낌없이 나오고있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위협을 극대화하는 한편 하늘과 땅,바다로 형형색색의 첨단핵전쟁살인장비를 포함한 숱한 침략무력을 들이밀고있다.
미국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조선민족의 확고부동한 자주통일의지와 평화수호를 위한 강력한 힘의 실체를 똑바로 보아야 하며 이제라도 분별없는 도발적모험을 그만두고 자신들을 위한 리성적이며 합리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이 급선무이다.(끝)


치떨리는 특대형도발망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리고 화해의 훈풍이 불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와 전세계가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의 대사를 망쳐놓으려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이 도수를 넘고있어 내외를 경악시키고있다.

22일 서울 한복판에서 백주에 벌어진 특대형도발행위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로 향한 민족사의 흐름에 도전해나선 역적패당의 망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이날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현지료해대표단이 서울에 도착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서울역광장으로 쓸어든 《대한애국당》떨거지들은 우리의 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악랄하게 헐뜯는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고 란동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이자들은 《평창올림픽이 북체제를 선전하고 북핵을 기정사실화하는 평양올림픽으로 변하고있다.》, 《북의 응원단파견과 마식령스키장공동훈련은 강원도민과 평창주민들의 땀과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악청을 돋구던 나머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와 공화국기를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기울이고있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올림픽경기대회를 북남대결장으로 만들려는 고의적인 정치적도발로서 천추에 용납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이번 경기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해 모든 성의를 다하고있는 동족에게 절하지는 못할 망정 온갖 비방중상을 일삼다 못해 우리 대표단의 면전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 치떨리는 망동을 부렸으니 보수악당들이야말로 사람이기를 그만둔 추악한 깡패무리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리명박, 박근혜의 턱찌꺼기를 받아먹으며 온갖 반역질을 일삼다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혔던 보수떨거지들이 다시금 고개를 쳐들고 특대형도발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이 아닐수 없다.

한줌도 못되는 이런 인간추물들때문에 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공동의 경사로 치르려는 우리의 노력과 온 겨레의 념원이 우롱당하고 이번 대회의 전도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있는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동족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와 도덕은 고사하고 인간의 체모를 완전히 상실한 인간페물들, 살려두면 둘수록 민족앞에 해악만을 끼치는 력사의 오물이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
벌어진 사태에 접한 남조선각계층이 보수악당들의 망동은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진통을 예고해준다며 쓰레기들이 더이상 악취를 풍기지 못하게 시급히 매장해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더욱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망동이 뻐젓이 감행되도록 방임해둔 남조선당국의 처사이다.
올림픽경기대회가 북남사이의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는 장으로 되기를 진심으로 바랬기에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고 상대방을 자극하는 일체 행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할바를 다할데 대해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주고 경고도 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보수패당의 대결란동이 무분별하게 감행되고있는 실정을 뻔히 보면서도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고 《자제할것을 당부한다.》느니 뭐니 하고 생색이나 내면서 산송장들의 눈치를 살피며 어정쩡하게 놀아대고있으니 사태가 바로잡힐리 만무하고 더욱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더욱 기가 뻗쳐 날치도록 조장시키는 범죄행위나 다를바 없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감행한 괴뢰보수패당의 범죄적망동은 지금 우리 인민을 무섭게 격노시키고있다.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존엄과 상징을 모독한 보수악당들의 극악무도한 망동과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그릇된 처사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차후행동조치도 심중하게 고려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이번 정치적도발에 대해 온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범죄에 가담한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철저히 강구해야 할것이다.
동족에 대한 악의적인 험담과 도발을 일삼고있는 보수떨거지들의 대결광기로 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위한 북남합의와 일정들이 무산되게 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보수패당과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귀중히 여기지만 특대형도발행위에 매달리면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국가의 신성한 상징에 감히 도전해나선 대결광신자들의 무엄한 망동을 보면서까지 계속 선의와 아량을 베풀 생각은 없다.
우리는 이번 특대형범죄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금후 태도를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1월 23일
평 양



군국주의부활은 자멸의 길

2017년은 일본에서 극우익세력의 전쟁국가조작책동이 절정에 달한 해라고 평가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국가조작을 위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불리한것은 뜯어고치려는 움직임이 일본의 정계에서 로골화되였다.

지난해 정초부터 일본의 현 집권세력은 현행헌법을 개악하려는 흉심을 수차례에 걸쳐 드러내놓았다.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였는가 하면 우익보수떨거지들이 저저마다 떨쳐나 헌법개정안을 년내에 무조건 작성해야 한다고 하면서 《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을 건설하기 위한것이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나발까지 뻐젓이 불어대였다. 《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이란 곧 전쟁국가로서의 일본을 념두에 둔것이다.

그에 따라 일본반동들은 헌법 9조를 뜯어고치려고 발악하였다. 헌법개악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중의원을 불의에 해산하였다. 새로 선거된 국회 중의원에서 국회의원들의 82%가 헌법개악을 지지하였다는 사실은 헌법개악이 시간문제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지난해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움직임은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켰다.
일본반동들은 2016년에 비해 1. 4% 증가된 5조 1 251억¥을 2017회계년도 군사예산으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일본의 군사비는 5년간 련속 증가하였다.

전략무기를 보유하기 위한 책동이 로골화되였다. 지난해 일본자민당 총재외교특별보좌 가와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해 《자위대》가 중거리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을 보유하는 문제를 론의해야 한다고 떠벌이고 미국에 건너가 순항미싸일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이것은 그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일본극우익세력들의 파렴치한 기도의 발로였다.
실지로 일본은 2018회계년도 군사예산에 전투기에 탑재하는 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관련 예산도 포함시켰다. 상대측 기지를 불의에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의 도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난해 《평화》와 《방위》의 미명하에 적극화된 군수지원협정체결확대책동도 주목되였다.
일본이 유럽나라들가운데서 영국과 처음으로 탄약을 비롯한 물자를 호상지원하는 군수지원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한것만 봐도 그러하다. 이미전부터 일본은 물자제공에 탄약을 포함시키기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여왔다. 이미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고 그것을 안전보장관련법에 맞추어 갱신하는 방안을 추진하였다.

여론들은 일본의 군수지원협정체결확대책동에는 군사대국화의 야심이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였다.
재침을 위한 물질적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일본사람들의 머리속에 군국주의독소를 심어주는데도 박차를 가하여왔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모리또모학원에서 학생들이 태평양전쟁시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하고있는것을 극구 비호하면서 《전쟁전 교육》을 되살려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명백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재침열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로골적인 선동이다. 일본의 새로운 중학교력사교과서는 건국신화로부터 고대 및 중세사는 물론 근대사와 현대사까지 완전히 국수주의로 일관되여있다. 일제시기 어지럽게 울리던 《전장에서 싸우다가 남아답게 야스구니진쟈에 묻히라.》는 광란적인 웨침은 계속 울려나왔다.

미국을 등에 업지 않고서는 아시아재침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 하수인으로서의 일본반동들의 사고관점이 지난해에 뚜렷이 드러났다.
지난해 8월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워싱톤에서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를 벌려놓고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박공조를 골자로 하는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을 행각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는 아베와 일본《자위대》 통합막료장 등을 만나 《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설을 떠들며 그에 따르는 공동대응방안을 모의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미국은 일본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으며 일본은 그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미국과 일본이 기회만 있으면 우리 나라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걸고드는데는 이러한 타산이 깔려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공모결탁행위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도 제압할수 있는 우리의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는 의지만을 벼려주었다.

오늘날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평화와 정의》를 부르짖으며 과거죄악과 오늘의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책동을 미화분식하려 하지만 세계는 절대로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완전히 분별을 잃고 군국주의마차에 더욱 채찍질을 가하고있는 일본의 망동은 스스로 자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짓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민족의 대사가 달갑지 않은 심술궂은 행태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 해공군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 5일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미본토에 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조선반도전개를 공표한 미국은 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도 곧 서태평양지역으로 출동시킬 계획이라고 떠들고있다.

한편 유사시 1개 사단규모의 미해병대무력을 우리측 지역에 상륙시킬수 있는 《와스프》호,《본홈 리챠드》호,《아메리카》호 등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단을 예정항로를 변경시켜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고있다.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7개 미공군기지들에는 미본토로부터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이 대량 집결되여 모든 공군기지들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의 대사를 망치게 하려는 심술궂은 행태로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이루어지고 관계개선의 기미가 나타날 때마다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되여 온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열기가 차넘칠 때에 남조선당국을 사촉하며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기승을 부리였으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발표이후 북남관계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을 때에도 그것을 배아파하며 방해해나선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반통일적본성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이번에도 말로는 북남대화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주변에 끌어들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책동하고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칼빈손》호의 항해속도를 고려할 때 조선반도에 전개되는 시기는 평창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기 전인 1월말~2월초쯤 될 것이다, 현재 일본에 배치되여있는 《로날드 레간》호까지 포함하면 3척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집결되게 된다고 하면서 극히 이례적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의 이 모든 움직임은 마치 남의 잔치집울타리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승냥이의 모습과 다를바 없는것만큼 괌도와 미국본토까지 타격권안에 넣고있는 우리 화성포병들의 제일 좋은 사냥감으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
온 겨레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과 침략적정체를 똑바로 보고 무모한 무력증강책동과 북침전쟁기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야 할것이다.(끝)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의 필수적 요구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은 전체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전제는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것이다.

북남관계개선의지는 말로써가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을 위한 실천행동으로 안받침되여야 한다.
관계개선을 운운하면서도 부당한 구실과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내세워 각계각층 인민들의 접촉과 래왕을 가로막고 련북통일기운을 억누르는것은 결국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는것이며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지난 시기 북남관계의 전 과정은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절대로 이룩할수 없으며 쌍방이 민족공조를 지향하여 노력할 때에만 관계개선에서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조선민족의 내부문제이기때문에 외세에 의존하여 풀려고 한다면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하게 된다.
북남당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누구보다 책임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야 하며 그 성과여부는 당국들의 노력여하에 달려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우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실현에 완전히 넋을 잃은 미국이 사상최악의 제재압박책동에 더욱더 광분하고있다.
23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을 걸고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봉쇄나 같은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 제2397호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작된 이번 《제재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행위로 락인하며 전면배격한다.

우리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 겹쌓이는 시련을 이겨내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한것은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지키며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루차 천명한바와 같이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끝장내기 위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밖에서 정정당당하게 개발완성한 우리의 핵무기는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 자위적억제력이다.

힘에 의한 《미국제일주의》를 제창하며 세계제패의 허황한 꿈을 실현해보려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군사적공갈과 위협을 일삼는 미국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해서는 오직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지나온 반미대결전을 통하여 우리가 찾은 철의 진리이다.

미국과의 그 어떤 핵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우리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이미 거덜이 난 《제재》따위로 가로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미국본토에 실제적인 핵위협을 가할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편안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핵을 가진 우리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우리가 천신만고하여 개발완성한 핵무기를 포기할수 있을것이라는 망상에서 하루빨리 깨여나야 한다.

이번 《제재결의》로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 《결의》채택에 손을 든 나라들이 책임져야 할것이며 우리는 그에 대해 두고두고 단단히 계산할것이다.

전진로상에 그 어떤 난관과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고 해도 락망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미국의 핵위협공갈과 적대책동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미쳐날뛰여도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과 최강의 군력, 자력자강의 강위력한 힘으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강대한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2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렬도를 어디로 끌고가는가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수상 아베가 참의원예산위원회에서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려는 견해를 다시금 표명하였다.
이것은 더욱 본격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의 발로로서 지역과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재침야망은 오늘날 더이상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집권후 일본을 속박하는 전후체제에서 벗어나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드는것을 목표로 내세운 아베는 이를 위해 《집단적자위권》행사라는 공간을 교묘하게 리용하고있다.

2013년 일본정치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채택하고 《적극적평화주의에 기초하여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공헌》할것을 주장하는 등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리론적으로 뒤받침할수 있는 법적틀거리를 만들어냈다.

2015년 4월에는 유사시 미군과 《자위대》의 작전, 정보, 후방지원협력과 역할분담을 명시한 《미일방위협력지침》을 18년만에 새로 개정하여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범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하였다.

2015년 9월에는 《미일방위협력지침》을 법적으로 뒤받침할수 있는 11개의 안보법안들을 하나로 묶어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고 2016년 3월 29일부터 정식 발효시켰다.

이에 따라 《자위대》는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명목으로 세계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작전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되였다.
해외침략을 추구하는 일본반동지배층에게 있어서 사실상 이제 남은것은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확보하는것뿐이다.
이미전에 한 외국언론은 《집단적자위권문제는 아베에게 있어서 헌법개정으로 향한 식전음식에 지나지 않는다.》고 경계심을 표시하였다.

아베가 일본의 헌법시행 70년 관련행사에서 《북의 핵, 미싸일개발로 안보환경이 변화되였으므로 현행헌법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력설한것도 헌법개악의 구실을 마련하고 《자위대》의 해외진출명분을 쌓으려는데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아베를 우두머리로 하는 일본우익세력의 망동은 일본렬도를 위험계선으로 끌어가고있다.

경고하건대 력사이래 조선반도와 아시아대륙에 대한 일본의 침략행위는 모두 쓰디쓴 패배로 끝났으며 일본인민들에게도 아물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다.
과거의 침략사에서 뼈저린 교훈을 찾아야 한다.
만일 일본이《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기어코 죄악의 전철을 다시 밟는다면 차례질것은 파국적종말뿐이다.(끝)


트럼프에게 차례진 피할수 없는 운명

트럼프가 로씨야와의 내통의혹설의 중심인물로 되여 수사를 받게 되였다.
얼마전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이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는 특검수사조에 자기가 실지 로씨야와 련계하였으며 그것은 단독결심에 따른것이 아니라 고위관계자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 하였다고 고백한것이다.

플린으로 말하면 지난해 미국에서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 트럼프의 측근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그때 그는 미국주재 로씨야대사와 전화로 대로씨야제재완화문제 등을 론의하였다고 한다.
후에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 미국정보기관들이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지만 제재완화문제는 론의한바 없다고 강변하였다. 그것이 건덕지가 되여 여론의 압력을 받다가 단명보좌관의 오명을 쓰고 사임하고말았다.

그러한 그가 재판에서 지난 시기에 자기가 거짓진술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 협력할 의사를 표명하였던것이다.
여러가지 부정추문으로 가뜩이나 시달림을 받고있는 트럼프로서는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사실의 정확성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된것은 없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하여 몇가지 문제점만은 확연히 드러났다.

트럼프를 반대하는 미국내의 기운이 더욱 높아가고있다는것이다.

지금 미국전역에서는 나라의 사회적분렬을 야기시키고 국가안전도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는 트럼프를 권력의 자리에서 밀어내야 한다는 분노의 웨침이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
이미 트럼프는 고립주의, 일방주의, 보호무역주의 등이 반영된 정책들을 강행하여 사회적위기를 안아왔다. 신중치 못하고 변덕이 심한 트럼프의 경제정책은 나라의 경제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딸라의 가치가 폭락하고 국가채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세금을 낮추어 경제장성을 이룩하고 기업리윤을 증대시키겠다고 한 선거공약으로 집권초기에 얼마간 올랐던 트럼프의 지지률은 완전히 땅바닥에 떨어졌다.

트럼프에 대한 사회적비난과 규탄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그를 대통령자리에서 끌어내릴것을 호소하는 광고들까지 련속 출현하고있다. 트럼프를 탄핵할수 있는 결정적증거를 제공해주는 사람에게 1 000만US$의 돈을 지불하겠다는 광고가 신문에 뻐젓이 게재되는 판이다.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로씨야와의 내통의혹에 대한 수사가 트럼프에게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고있다. 트럼프에게서 반드시 문제점을 발견하고야말겠다는것이 특검수사조의 립장이다.
외신들도 특검수사조의 칼날은 명백히 트럼프를 겨냥한것이라고 하면서 트럼프가 주범으로 락인되여 탄핵될수도 있다고 평하고있다.

십분 가능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지금 특검수사조의 조사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적합치 않다는 사회적여론이 고조되는 속에서 진행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하나의 리유가 또 있다. 트럼프에게서 버림을 받은 인물들이 보복행동에 나서고있다는것이다.

이번에 수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한 플린이 그 대표적인물이다. 그는 이전시기 빈번히 트럼프와 동행하면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연설을 한것으로 하여 트럼프의 오른팔로 불리웠다. 그런 연고로 트럼프행정부의 첫 국가안보보좌관의 자리에 올라앉았다. 하지만 로씨야와의 내통의혹이 제기되자 도마뱀이 제꼬리를 잘라 위험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트럼프는 플린을 제거해버렸다.

미련방수사국 국장으로 있던 코미도 마찬가지이다. 대통령선거전때 수세에 몰리던 트럼프에게 있어서 민주당후보 힐러리의 개인전자우편사용의혹재조사를 선언하는것으로 형세를 뒤집어엎은 코미야말로 가물에 단비나 같은 존재였지만 집권이후 가차없이 차버렸다.

이외에도 트럼프의 손발노릇을 하다가 쫓겨난 인물들은 적지 않다. 이런 인물들이 앞으로 플린과 같이 트럼프보복전에 나설수 있다.
오늘날에 와서 미국사회는 트럼프의 목을 조이는 거대한 올가미로 되고있다. 이것은 피할수 없는 트럼프의 운명이다.
정세분석가들은 이번 특검수사조의 수사는 트럼프의 정치적운명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줄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세계인권선언과 참다운 인권실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 인권문제연구소 백서

12월 10일은 세계인권의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사회과학원 인권문제연구소는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70년이라는 력사적기간에 세계적범위에서의 인권보장실태를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이 지구상에서 누가 진정으로 인권을 옹호실현하고 누가 인권을 유린말살하여왔는가를 밝히고저 한다.

1

인권은 인간의 자주적권리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침해될수 없으며 그것을 보장하는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의 마땅한 의무이다.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 제3차회의에서는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인권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그 보장을 자기의 의무로 간주하며 세계적범위에서의 인권유린행위를 방지하려는 목적으로부터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였다.

세계인권선언에서는 인권보장이 세계에서의 자유와 정의, 평화의 기초로 된다는것과 인권을 무시하고 경멸하는것은 인간의 량심을 유린하는 잔인한 행위로 되며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세계를 건설하는것이 모든 사람들의 지향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인간이 지니고 행사하여야 할 권리들을 제시하였다.

각이한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당시 국제사회의 현실을 고려하면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은 인권에 대한 정의가 일반적이고 인권의 모든 내용을 담지 못한것과 같은 일련의 부족점을 가지고있으나 세계적범위에서 인권을 옹호실현하고 인권유린행위를 방지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세계인권선언을 다른 나라와 민족의 내정에 간섭하고 침략과 전쟁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지만 선언이 담고있는 목적과 의의를 결코 해소시키거나 외곡할수 없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있으며 나라와 민족마다 정치제도는 물론 력사와 전통, 풍습, 경제문화발전수준과 생활방식도 서로 다르다. 이런 조건에서 인권기준은 어디까지나 매개 나라의 실정 특히는 매개 나라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설정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실현해주고있는 참다운 인권옹호, 인권실현의 나라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인민혁명정부로선과 《조국광복회10대강령》, 인민혁명정부의 인민적시책들에 의하여 인간의 자주적권리인 인권의 내용과 그 실현목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고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서 빛나게 실현되였다.

인간의 참다운 권리를 옹호실현하기 위한 항일혁명투쟁시기의 고귀한 전통과 경험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 일제의 반인민적이며 반인권적인 식민지악법들을 완전히 페지하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을 마련하여주는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인권보장제도를 수립하였다.
이것은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기 전에 벌써 우리 나라에서는 인간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참다운 권리의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그것이 훌륭하게 실현되는 단계에 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에 수립된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인권보장제도는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인 인권을 규범화한 인권법체계와 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실현하는 정연한 국가기구체계, 인민들의 인권의식을 높여주는 인권교육 및 선전체계로 이루어져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인권보장제도하에서 실시되고있는 인권정책과 인권법, 인권시책들, 인권보장을 위한 국가기구들의 활동과 인권교육 및 선전사업은 참다운 인권을 실현하려는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교육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취해지고있는 많은 국가적조치들과 대책들은 세계인권선언과 그것을 구체화한 국제인권법문서들에서 규제하고있는 요구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대표적으로 세계인권선언은 교육분야에서 적어도 초등교육을 무료로, 의무적인것으로 진행할것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교육이 무료로 진행되고 초등 및 중등교육이 의무화되여있으며 모든 근로자들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정연한 교육체계가 세워지고 물질기술적조건도 원만히 갖추어져있다.

우리 국가의 인민적인 인권정책과 그 실현을 위한 시책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예상치 못하였던 자연재해로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의 불행을 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짧은 기간에 말끔히 가시고 그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마련하여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의 기적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극도에 달하는 경제제재속에서도 최근년간 수많이 건설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인민들의 인권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가장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주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은 참다운 인권을 실현하려는 인류의 지향과 요구가 빛나게 실현되는 나라가 과연 어느 나라인가 하는것을 뚜렷이 과시해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그 무슨 《인권결의》라는것을 조작하고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으며 우리의 가장 선진적인 인권보장제도와 인민들이 누리는 가장 훌륭한 인권향유실상에 대한 세계적인 견인력과 영향력은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참다운 인권을 보장하여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인권보장제도를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그것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위대한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불패의 군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인권보장분야에서 보다 훌륭한 결과들이 달성되게 될것이다.

2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와 인권의 악독한 유린자로 출현한 제국주의는 인류를 노예화하려는 침략적, 략탈적본성으로부터 인권유린을 떠나서는 한시도 존재할수 없다.
제국주의의 이러한 본성은 세계인권선언의 채택과 그후의 력사적행적에서 뚜렷이 표현되였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제국주의나라들은 세계인권선언에 로동과 휴식, 사회보장에 대한 권리를 포함시킬데 대한 사회주의나라들의 주장을 《사회주의적》이라고 반대해나섰으며 미국독립선언, 프랑스인권선언을 비롯한 부르죠아인권문서들의 내용을 그대로 선언에 끌어넣으려고 시도하였다. 특히 미국과 서유럽의 제국주의나라들은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데 방해로 될수 있는 표현과 문구들을 없애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후에도 선언의 내용을 국가들의 법적의무로 규제하기 위한 국제인권법규범들의 작성과 채택을 각방으로 반대하고 부당한 리유와 구실을 내대며 그 리행을 거부하면서 인민대중의 인권실현과 세계적범위에서의 인권보장을 저애한것도 바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국가들이였다.
그러면서도 제국주의국가들은 저들을 《인권옹호자》로 자처하면서 나라와 민족들의 인권보장에 제일로 관심이나 있는듯이 행세하였다.

그러나 세계 도처에서 감행된 인권유린범죄들은 세계인권선언을 부정하고 반대하는 인권의 유린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은 저들이 마치도 매개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평가하고 시비하는 《인권재판관》인듯이 행세하고있다. 《인권우위론》, 《인도주의적간섭론》, 《인권외교론》과 같은것은 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 인권침해를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들이였다.

미국이 이런 궤변들을 늘어놓으면서 감행한 침략전쟁과 정부전복책동, 내정간섭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1960년대 중엽까지의 기간에 아시아에서는 23차, 1960년부터 1968년까지의 기간에 아프리카에서는 20차의 정부전복사건을 조작하였으며 1961년부터 1976년까지의 사이에 세계 각지에서 무려 900여건의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인권옹호》, 《인권보호》의 미명하에 감행된 그레네이더, 빠나마, 이전 유고슬라비아 등에 대한 침략전쟁으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침해당하고 인민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였다.

미국의 인권유린행위는 오늘날 더욱더 파렴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인종차별을 비롯한 미국의 한심한 인권실태와 《반테로전》, 《색갈혁명》의 미명하에 강행되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침공과 내정간섭, 민간인들을 목표로 한 무인기공습, 해외비밀감옥들에서의 중세기적인 고문만행, 이른바 동맹국이라는 나라들에까지 확대되는 도청행위 등은 세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으며 인류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범죄적책동은 특히 세계적범위에서의 인권보장에 이바지하여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는 신성한 국제인권기구들을 사촉하여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공공연히 침해하고 인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데서 명백히 나타나고있다.
미국은 유엔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제도전복을 노린 《인권결의》들을 꾸며내는것과 함께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인권적책동에 의하여 미국식《인권기준》이 국제무대에서 판을 치고 대규모적이며 심각한 인권유린참사들이 매일과 같이 빚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국권수호는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고 참다운 인권을 옹호실현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들이 국권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인권을 지키는 유일한 길은 총대를 강화하는것이다.
세계인권선언이 내세운 정신과 목적이 아직까지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있는데서 찾게 되는 교훈도 바로 참다운 인권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오직 총대를 강화하여 국권을 수호해야만 실현될수 있다는것이다.
미제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인류의 참다운 인권옹호실현에 도전하고 지배와 간섭책동을 강화하고있는 조건에서 인권분야에서의 국제적단결과 협조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기 인민의 인권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나라이라면 인권분야에서 서로 련계하고 경험을 교환해야 하며 국제무대에서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여야 한다. 특히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유린범죄를 묵인하거나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국제인권무대를 어지럽히는 범죄적책동을 반제자주력량의 단결된 힘으로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과 회유기만에 넘어가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침해와 인민들의 인권유린에 동조하고 그에 가담하는 나라는 앞으로 자기 나라도 반드시 인권공격대상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계적범위에서 참다운 인권이 옹호실현되자면 인권보장을 중요한 사명과 임무로 하고있는 유엔과 인권관련국제기구들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유엔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민족자결권보장 등의 원칙에 철저히 서서 인권보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여야 하며 유엔무대에서 인권문제를 《정치화》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유엔에서 가장 큰 책임과 권한을 지닌 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사명과 기능에 맞지 않게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인권향유를 가로막기 위한 《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는것과 같은 행위들은 불법비법이며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인권관련국제기구들도 자기의 창설목적과 원칙, 사업절차에 맞게 활동하며 세계적범위에서의 인권보장에 응당한 기여를 하여야 한다. 특히 인권관련국제기구들을 리용하여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도전복과 내정간섭을 시도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불순한 목적과 강권행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인류의 지향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국제인권법규범들을 개정하고 수정보충하며 매개 국가들이 그것을 철저히 리행하도록 적극 추동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마음대로 침해하고 인민들의 인권을 혹심하게 란도질하면서 력사의 전진을 되돌려세우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결코 용납될수 없으며 참다운 인권을 옹호실현하려는 인류의 지향과 요구는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인권실현은 인류의 정의이고 지향이며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나라와 민족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참다운 인권이 실현되는 세계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9일
평 양



끊임없는 도발에는 무자비한 보복이 따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12월 4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초토화》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련합공중훈련이 최대규모로 진행되게 된다.
동원되는 전투기만도 230여대라고 한다.
여기에는 최신전투기들인 《F-22》,《F-35A》,《F-35B》 등 조선반도유사시 동원하게 된 미제침략군 5,7항공군을 포함한 전술항공군산하 비행대들과 핵전략폭격기 《B-1B》를 비롯한 전략항공군산하 비행기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된다고 한다.

미국과 괴뢰들은 벌써부터 이번 련합공중훈련이 《북의 핵시설과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핵심표적 700여개를 초토화하는 력대급훈련이 될것》이라느니,《공중전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첨단비행대들이 투입되는 《사상초유의 타격행동》으로서 《북에 대한 최대의 압박이 될것》이라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이 훈련이 해마다 진행되여왔지만 이번처럼 그 규모와 행동성격에 있어서 실전위험성이 극대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번 실전훈련이 우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로케트강국위업의 실현에 혼비백산한 미치광이대통령 트럼프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무엇이든지 하겠다.》며 지랄발광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강행된다는데 있다.
벌어지고있는 현 사태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고리타분한 수작질을 해대며 우리를 힘으로 위협하고 압살하기 위한 날강도적행위에 더욱 분별없이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투입하여 핵전쟁연습소동을 피우고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폭거를 부린데 이어 강행되는 이번 전쟁불장난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핵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유린하고 안정을 짓밟는 침략자,도발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으며 우리가 병진로선의 불변침로를 따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국가와 인민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망동에 대처하여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며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천명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지난 9월 21일 성명을 다시금 상기시키지 않을수 없다.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아직도 부나비떼같은 비행대와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다놓고 허세를 부리며 공갈과 위협으로 그 무엇을 얻으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처사는 없을것이다.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적들의 군사적망동은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틀어쥔 우리의 인내성과 자제력이 한계를 넘어서게 하고있다.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감행하는 도발의 도수가 높아지는것만큼,저지른 죄악이 덧쌓이는것만큼 무서운 보복의 화약이 다져지고 비참한 자멸의 시각이 앞당겨진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12월 3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기록적인 국방예산증가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하원이 다음해 국방예산을 7 000억US$로 늘인 《2018 국방수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2011년에 제정된 예산통제법에 따라 미국에서는 2021년까지 국방예산을 매해 6 000억US$이하로 제한하게 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패당은 올해 3월에 이미 국방예산을 540억US$나 증액시켰으며 다음해에는 기록적인 규모로 늘이려 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이러한 군사비증강의 리유로 《북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을 내들고있는것이다.
미하원은 우리의《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국방성소속 미싸일방위국의 예산을 123억US$로 대폭 늘이였으며 알라스카에 지상배치요격미싸일《GBI》28기를 추가배치하고 핵폭탄을 탑재할수 있는 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주변에 배치하는 등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요격체계전개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력강화에 막대한 예산을 책정하였다.

힘에 의한 절대적우세로 세계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전시도 아닌 평시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군사비로 탕진하는 미국의 미친짓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이번 《2018 국방수권법개정안》을 통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그토록 요란스럽게 떠드는 진의도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냈다.
그것은 전조선반도에 대한 침략과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군비증강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으로서 전세계를 힘으로 지배하고 저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나라에 대하여서는 군사적위협과 침략으로 기어이 타고앉겠다는 강도적흉심의 발로이다.

날로 횡포하게 감행되는 트럼프패당의 군사적위협소동과 신형핵무기개발, 무장장비현대화책동이 그를 그대로 립증하고있다.
미국은 지구궤도에까지 자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전개되여야 본토의 안정을 보장할수 있다고 력설하면서 《별세계전쟁》계획의 재개를 거론하고 지어 《전면적인 순간타격구상》이라는것까지 들고나와 가까운 시일내에 조선에서 그 기본요소들을 시험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트럼프는 얼마전 국회에 59억US$의 군비증가를 신청하였는데 그중 40억US$를 조선반도에 미싸일방위 및 정찰체계를 배비하는데 사용할것이라고 하였다 한다.
국고가 바닥나고 무려 근 20조US$의 국가채무를 걸머진 처지에서도 무모한 군비증강에 매달리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이 없이는 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전쟁국가, 군사깡패국가, 인류의 암적존재이다.

력사는 미국의 군사비가 늘어날수록 렬강들사이의 군비경쟁이 심화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며 특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핵전쟁위험이 증대되여왔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을 똑바로 보고 전쟁괴물인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불가피하다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자국에 비밀지하핵탄두보관고가 있으며 《B-1》폭격기들이 핵탄을 투하할수 있다고 공개한 군부의 트위터기사를 놓고 언론과 전문가들을 내세워 《잘못된 기사》요,《허위주장》이요 하면서 뒤수습에 급급하고있다.

지난 16일 미국웨브싸이트 《VOX》는 미국의 핵무기고를 관할하는 사령부가 15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비밀지하핵탄두보관고를 가지고있으며 《B-1》폭격기들이 핵탄두를 투하할수 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고 전하였다.
문제는 이에 대해 미국언론과 전문가들이 즉시에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그러한 비밀격납고를 가지고있지 않으며 《B-1》폭격기들이 핵폭탄을 투하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허위주장》이 나왔다고 반박하고있는것이다.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세계최대의 핵광신자의 정체는 절대로 숨길수 없다.
한 아시아안보전문가는 미군의 트위터기사가 《B-1》폭격기가 핵무기를 투하할수 있다는 북조선의 주장을 확인해준셈이라고 평가하면서 다음번에 미군이 《B-1》폭격기를 훈련을 위해 조선반도주변에 비행시키는 경우 북조선은 그 폭격기가 핵무기를 탑재한것으로 믿을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사시 미국이 로씨야와 중국 등 조선반도주변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핵심전력이 바로 《B-1B》 등 핵전략폭격기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의 NBC방송은 미공군이 괌도에 배치된 《B-1B》를 동원해 전략목표인 20여곳의 중, 장거리탄도미싸일기지를 타격하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했으며 트럼프가 지시하면 이를 리행할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미국은 랭전시기처럼 핵무장한 전략폭격기《B-52》의 24시간 비상출격체계를 되살리고 남조선지역에 대한 핵전략폭격기《B-1B》와《B-2》의 빈번한 편대비행으로 불의적인 실전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10월에도 조선동해상공에 핵전략폭격기《B-1B》 2대를 들이밀어 일본항공《자위대》와 괴뢰공군 전투기들과 각각 야간비행훈련놀음도 벌려놓았다.

지금 미국은 핵전략폭격기 《B-1B》나 핵잠수함, 핵항공모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미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것으로써 감히 우리를 건드려보려 하고있으며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고있다.
현사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한 조선의 핵무력고도화조치의 불가피성을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미국의 핵위협이 횡포해질수록 우리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자멸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 군사적망동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군사적도발망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11월 11일과 12일 일본해상《자위대》가 미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시어도 루즈벨트》호,《니미쯔》호와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세》호,《마끼나미》호,《이나즈마》호 등의 참가하에 진행된 합동군사연습에 대하여 일본방위상 오노데라는 《일본과 미국의 결의를 보다 확고히 보여준 매우 효과적인 훈련이였다.》고 강변하였다.

한편 일본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아끼다현과 야마구찌현 배비를 다그치고있다.
얼마전 트럼프와 아베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SM-3》과 《F-35A》추격기, 이지스전투체계를 장비한 군함을 구입하기로 하였다고 발표된 사실도 묵과할수 없다.

제반 사실은 해외침략야망실현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군사적망동이 도를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에 일본《자위대》무력을 주동적으로 들이밀기 위한 명분을 얻고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재침을 정당화하여《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패망후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일본의 군국주의야망은 결코 변하지 않았으며 그 후예들에 의해 우심하게 되살아나고있다.
현 일본지배층은 2016년 3월《안전보장관련법》을 발효시켜《자위대》에《집단적자위권》행사를 부여하였으며《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하였다.
특정비밀보호법, 조직범죄처벌법을 비롯한 악법들을 련이어 꾸며내면서 국내의 파쑈화를 급속도로 다그쳤으며 최근에는 해외침략야망실현의 최종단계라고 할수 있는 현행헌법의 개악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지금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정당방위조치를 그 무슨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유사시 조선전쟁에 투입될 미제침략군의 기본무력을 주둔시키고 합동군사연습에 열을 올리는것은 미국과 함께 새로운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전쟁광기이다.
하지만 과대망상증에 들뜬 일본은 분별없이 날뛰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단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이 일어나면 일본도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일본에 있는 미국의 침략기지들과 함께 전쟁에 동원되는 일본의 모든것이 묵사발이 될수 있다.
일본이 군국주의마차에 올라 미친듯이 내달릴수록 자멸의 구렁텅이로 더욱 깊숙이 빠져드는 결과밖에 얻을것이 없다. (끝)


우리나라 대표 유엔총회 제72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

유엔주재 우리나라 상임대표가 최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안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구성에서의 균등한 대표권과 성원국확대, 기타 안전보장리사회관련문제》토의에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현시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문제는 복잡한 현 국제정세의 추이에서 보나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건설의 견지에서 보나 중요하고도 긴박한 문제로 제기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유엔헌장이 규제한 주권평등과 호상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란폭하게 유린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간섭과 무력침공, 살륙만행이 공공연히 감행되고 있다. 기만적인 《인권옹호》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내정간섭이 감행되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있으며 인민들은 정치적혼란의 소용돌이속에서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받고있다.

《전파방지》와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국가테로와 제도전복행위가 로골화되고 테로세력들이 세계적판도에서 생겨나고있으며 오늘의 재난적인 피난민사태를 몰아오는 파괴적인 후과가 초래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이 모든 사태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감투를 뒤집어쓰고 자기의 특권적지위를 세계제패전략의 정치적도구로 악용하고있는 미국에 의하여 산생된것들이다.

조선반도의 경우에도 미국은 조선반도분렬의 장본인, 긴장격화의 장본인,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보유에로 떠민 핵위협공갈의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악용하여왔다.
우리 공화국에 사상 최대의 핵위협을 가해온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은 철면피하게도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불법비법의 결의 아닌 《결의》들을 조작해왔다.

문제는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반세기이상에 걸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핵전쟁연습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며 조선반도의 사태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도록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은것이다.
이러한 속에서 미국의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유엔을 중심으로 하는 다무주의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질서를 세울데 대한 목소리가 더 크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안전보장리사회개혁문제가 시대와 현실발전의 절실한 요구라는것을 보여준다.

그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마땅히 달라진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면개혁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혔다.

첫째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은 철저히 공정성과 객관성,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방향에서 실현되여야 한다.

자기를 유엔헌장과 국제법우에 놓는 특정한 나라의 오만과 독단,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주권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안전보장리사회개혁이 진행되여야 한다. 그리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특정한 나라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합리화, 합법화하는 결의 아닌 《결의》들이 채택되고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더이상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둘째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개혁되여야 한다.

유엔성원국의 과반수를 차지하고있는 120개이상의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안전보장리사회에서 자기의 대표권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것이다.
지금까지의 안전보장리사회개혁관련 정부간 협상을 보면 상임리사국확대문제는 론의되기 시작한지 10년이 지나도록 견해상차이를 좁히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실현전망이 료원하다.
이러한 실정에서 안전보장리사회의 불균형적인 구성을 바로잡을수 있는 당면한 방도는 비상임리사국확대를 선행시키는것이다.

셋째로,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은 추호도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은 지난 시기 수많은 아시아나라들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상상할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 특히 성노예범죄를 감행한 특등전범국가이다. 이러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부정하며 군국주의전쟁마차를 또다시 몰아가는 특등전범국가 일본이 신성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노리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그는 끝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설대표부 공보문 발표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가 2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지난 10월 27일 발표한 공보문에서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가 일반주민들의 생활에 부정적후과를 미칠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주도의 야만적인 제재압박소동은 인민들의 인권향유를 각방으로 방해하고 위협하고있으며 현대판 인권유린, 대량학살행위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규탄받고있다.
특정국가들의 리해관계와 강권행위에 눌리워 비법조작된 대조선《제재결의》들은 그 법률적기초와 채택동기, 내용에 있어서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에 위반되는 비법문서, 전례없는 반인권문서이다.

미국의 끈질긴 압력으로 일부 주대없는 나라들은 대조선《제재결의》리행명목으로 우리나라에 환자들과 어머니 및 어린이건강을 위한 의료설비와 의약품들이 납입되지 못하도록 차단시키고있으며 학생용 교구비품생산과 지어 어린이영양식품생산부문에까지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압박소동으로 하여 지난 20여년간 계속되여온 우리나라와 국제인도주의기구들과의 협조활동까지 대부분 좌절되거나 축소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벌어지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에 인민생활과 인도주의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쪼아박은 한쪼박 조항마저 집어던지고 무차별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제재는 경제, 사회, 문화적권리협약과 아동권리협약 및 녀성차별청산협약을 비롯한 국제인권협약들의 원칙과 인도주의리념을 짓밟는 인권유린행위이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와 인권기구들이 진정으로 국제적인 인권보호증진노력에 관심이 있다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들고다닐것이 아니라 주권국가의 제도전복을 노린 미국주도의 반인륜적인 제재압박행위,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를 징벌하고 끝장내는데 나서야 할것이다.

국제적인 인권보호증진노력과 인도주의리념에 배치되는 제재행위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온갖 형태의 반인권적이며 반인륜적인 제재행위들은 무조건 즉시 종식되여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략무력의 대집결》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 각종 최신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집결하며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다.
10월 중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 등 40여척의 각종 전투함선들, 전투기들이 동원된 력대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련합해상훈련이 감행된데 이어 최근에는 《시어도 루즈벨트》호를 비롯한 3개의 핵항공모함전단이 동시에 우리 주변수역에 전개되고있다.

이에 앞서 미공군은 괌도에 《B-1B》핵전략폭격기용폭탄 등 80여만발의 각종 탄약을 추가반입하였으며 미륙군 역시 우리와의 대규모지상전을 노린 지하작전, 시가전연습에 열을 올리며 전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군사적움직임들이 트럼프가 조선의 《완전파괴》라는 사상최악의 선전포고를 하고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하여 더욱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는 가운데 벌어지고있는것이다.

현 사태는 조선반도에서 과연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면전에서 날로 더욱 히스테리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정세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일념을 짓밟고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행동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있다.

지구상에 우리 나라만큼 미국의 위협을 그토록 극심하게, 직접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당하고있는 나라는 없을것이다.
오늘날 시시각각 가증되는 트럼프패의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가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앞으로도 끝까지 이 길로 질주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해주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전문가들과 CNN, CBS방송, 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 등 주요언론들도 《트럼프행정부의 거듭되는 위협은 북조선으로 하여금 핵탄두와 그 운반수단을 보유하고있는것이 정당하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만들고있다.》고 인정하고있다.
그런데도 전쟁광신자들은 저들의 대책없는 객기가 제스스로 조선의 핵보유의 당위성을 부각시키는 더없이 《훌륭한 선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후과를 놓고 숙고하여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하다.(끝)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중대한 시기마다 옳바른 투쟁방략을 제시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백전백승의 향도자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현정세에 대처한 당의 당면활동과 경제발전방향,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힘으로써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조시킬수 있는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하였다.
우리는 전원회의가 가지는 의의를 잘 알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하며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회의의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 기치드높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성된 난국을 맞받아뚫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는것이다.
지금 우리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영웅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 있다. 이 성스러운 진군길에서 우리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해지고 주체조선의 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그러나 우리가 갈 길은 의연히 멀고 험난하며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활력있게 전개해나갈수 있는 방략을 밝힌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에는 대담하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혁명은 견인불발의 공격전을 요구한다. 제국주의반동들이 피를 물고 달려드는 조건에서 순간이라도 공격속도를 늦춘다면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된다.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는 여기에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지금처럼 엄혹하고 복잡한 정세가 조성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제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적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광풍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절대로 멈춰세우지 못한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공세적으로 드세차게 맞받아나가 련속적인 승전포성을 울리도록 하는것이 우리 당의 강인담대한 배짱이고 본때이다. 과감한 공격전으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 비약에서 더 큰 비약을 이룩하여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바로 이번 전원회의에 관통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에는 병진의 기치높이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 깃들어있다.
병진로선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혁명적인 로선이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올해의 투쟁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고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폭제의 핵구름을 몰아내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었다. 조성된 정세와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당의 병진로선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완수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병진의 기치높이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은 확고부동하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에는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전당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

각급 당조직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기본전투단위이다.
각급 당조직들이 탄력있는 전투지휘와 드센 장악력, 완강한 혁명적전개력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갈 때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에 전화위복의 기적과 려명신화가 창조되고 수많은 단위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당조직들이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켰기때문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는 한 두려울것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전민총돌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높다. 여기에 각급 당조직들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조직정치사업이 안받침되면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능히 수행하고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남조선당국은 어리석은 개꿈에서 깨여나 현실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최근 남조선내부에서 현 집권당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현 당국자가 《대통령》선거기간 《싸드》배치반대를 표방하고서도 당치 않은 《북핵위협》을 구실로 《싸드》추가배치를 강행하고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를 다그치는 등 트럼프의 《대북군사적선택》이라는 전쟁방아간에 물을 대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로 하여 차례진것은 남북관계와 정세악화,국제사회로부터의 소외뿐이라고 규탄하고있다.

그러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다가 미궁에 빠진 남조선당국자가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신베를린구상》과 《한반도운전자론》,《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 등이 언젠가는 효력을 발생할것이라고 력설해대고있는데 대해 도대체 그 밤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다고 야유하고있다.

전직관료들과 언론,전문가들은 물론 시민단체들과 일반주민들까지 남조선당국자의 《대북정책》에 대해 리명박,박근혜가 떠들어댄 《통일은 도적같이 온다.》,《통일은 대박이다.》와 뭐가 다른가,허황하기 그지없다고 지탄하면서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남북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주동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똑똑한 주견도 대세판단감각도 없이 헤덤벼치는 당국의 행태가 얼마나 답답하고 민망스러웠으면 민심이 이처럼 분노하겠는가.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각계층의 거센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계속 허황한 《대북정책》을 고집하고있는것이다.
그것이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적인 악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이 내든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을 기조로 하는 《대북정책》이 전혀 실현불가능한 극히 모순적이고 황당하기 그지없는 궤변이며 보수패당이 추구하여온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의 복사판에 지나지 않는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충고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그것을 한사코 외면하고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는것으로써 북남관계차단의 빗장을 더 깊숙이 가로질렀다.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초불민심과 온 겨레의 요구는 안중에 없이 오직 저들의 체면과 집권유지에만 몰두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눈앞에 펼쳐지고있는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이 신주모시듯 극구 추종해온 미국의 신세가 과연 어떻게 되였는가.

그 무슨 《화염과 분노》니,《완전파괴》니,《폭풍전고요》니 하는 폭언을 줴쳐댄 트럼프는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내에서까지 미치광이,《파괴할줄만 아는 어린애》로 조롱당하고 놈이 거처하고있는 백악관은 《정신병동》,《성인탁아소》라는 비난딱지가 달려 내외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몰락한 주인에 가련한 머슴이라고 이쯤되였으면 미국상전도 저들의 운명을 건져줄수 없다는것은 알아차려야 할것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대미추종,《한미동맹》이라는 마약기운에 취한채 의연히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의 수렁에서 헤매고있다.
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아직도 북을 제재압박하여 대화에 나오지 않을수 없게 하겠다는 개꿈을 꾸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결국 동족을 적으로 대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말해두건대 대미추종과 북남관계개선,제재압박과 대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오늘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외토리신세가 된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황당한 《대북정책》을 추구하면서 오락가락하는 행태를 보이는 속에 보수패당이 숨통을 열고 민주개혁세력을 공격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한것이야말로 초불투쟁의 성과를 말아먹은 용납 못할 반역죄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며 초불민심이 등을 돌려대면 남조선당국의 운명도 끝장이라는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지금처럼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푼수없이 놀아대다가는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끔찍한 대참화만을 불러오게 될뿐이다.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민심의 요구대로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용단을 내려야 하며 사대매국적인 대미추종이 아니라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길,자주통일의 길을 지향해나가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개꿈에서 깨여나 현실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13일
평 양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온 민족의 거족적투쟁으로 날강도적이며 치욕스러운 전쟁동맹을 박살내고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쓸어버리자

남조선에서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조작 64년을 계기로 미국의 지배와 간섭,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배격하고 양키침략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21세기한국대학생련합》, 청년의렬단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전쟁을 위한 한미동맹은 거짓이다.》, 《미국의 리익만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 무슨 동맹이냐.》, 《더이상 전쟁을 위한 한미동맹에 끌려다닐것이 아니라 한반도평화를 위한 민족공조에 나서라.》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동맹해체를 요구하는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이 땅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침략세력을 단호히 내쫓고 빼앗긴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으려는 결연한 의지의 분출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제 소굴로 물러갈 대신 정전협정의 잉크도 채 마르기도 전인 1953년 10월 1일 《남침위협》을 막는다는 구실밑에 리승만괴뢰역도와 함께 《호상방위조약》을 꾸며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제침략군무력을 무기한 배치하고 미군이 괴뢰군을 철저히 장악통제하면서 조선반도유사시 련합군사작전으로 대응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침략적이며 매국배족적인 전쟁문서로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의 상징이며 식민지적지배의 멍에이다.

오늘날 세계에는 나라들사이에 맺은 수많은 협정과 조약들이 존재하지만 침략군이 남의 나라에 제집처럼 틀고앉아 군통수권을 완전히 거머쥐고 주구들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대포밥으로 써먹도록 만든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과 같은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은 이 날강도적인 《조약》을 코에 걸고 남조선에서 치외법권적존재로 행세하면서 남녘땅을 핵전쟁화약고, 핵전초기지로 전락시켰으며 끊임없는 북침핵전쟁불장난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왔다.

남조선의 위정자들이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살인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는 흉악무도한 미군깡패무리의 범죄행위에 대해 항변 한마디 못하고 살아있는 세균까지 뻐젓이 끌어들여 온 민족을 멸살시킬 세균전실험을 벌리는 등 치떨리는 전횡을 일삼는 상전을 극구 비호두둔해야만 하는것은 바로 《호상방위조약》이라는 노예적굴종의 사슬을 쓰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책동은 오늘 《북완전파괴》나발을 꺼리낌없이 불어대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호전적인 광기와 더불어 더욱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핵전략폭격기와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과 군사장비들, 세계도처에서 무차별적인 살륙과 테로로 악명을 떨친 살인악당들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이면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북침핵전쟁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북핵위협에 대처한 동맹강화》를 떠들며 미국의 이러한 북침전쟁광기를 더욱 부추기고있는것이 남조선의 친미매국노, 동족대결광들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도전하여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날로 기승을 부리고있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국상전의 요구대로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강행하고도 모자라 미국전략자산들의 남조선배치를 확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독자적인 대응능력구축》을 떠들며 미국의 최신군사장비들을 구입하기 위해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예속의 동아줄인 《한미동맹》을 명줄처럼 여기고 인민들로부터 짜낸 막대한 혈세까지 바쳐가면서 미국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고 침략자의 북침전쟁불장난에 뛰여드는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천하역적들이다.
70여년간 지속되고있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 친미사대매국노들의 매국배족책동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참담한 불행과 고통은 가셔질수 없고 온 민족은 분렬의 비극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비롯한 온갖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매국《협정》과 《조약》들을 철페하고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6일
평 양



10.4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한 북, 남, 해외 공동호소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청사진을 담은 10.4선언이 발표된지 10돐이 되였다.
10.4선언은 력사적인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법적,제도적장벽을 해소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사이의 신뢰를 조성하고 사회,경제,문화,체육 등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실천적방도들을 천명한 겨레의 소중한 전취물이다.

10.4선언이 제대로 리행되였다면 우리 겨레가 북과 남을 오가며 이룩한 민족단합의 성과들이 평화번영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게 되였을것이며 우리 겨레는 이미 조국통일의 문어구에 들어섰을것이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10.4선언은 제대로 리행되지 않았으며 해내외의 우리 겨레가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 쌓아올린 북남공동선언리행의 소중한 성과들은 처참하게 짓밟히고말았다.

조선반도의 긴장을 부추겨 저들의 패권을 실현하려는 외세의 움직임과 북남공동선언을 외면한 적페《정권》의 민족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의 전면단절은 물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도 날로 고조되였다.
대규모의 초불항쟁으로 남쪽에 새로운 《정부》가 등장했지만 이전 《정부》들이 추구해온 민족분렬,대결정책을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길은 여전히 꽉 막혀있다.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10돐이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가 단절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위기가 극한점에 달한 지금 6.15공동선언실천 북,남,해외측위원회는 고조된 핵전쟁위험을 막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망을 열어놓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북남사이의 호상존중,신뢰관계의 회복을 위해 대결시대의 낡은 정책을 남김없이 청산해야 한다.
동족을 적대시하는 제재정책에 동조하면서 대화와 협력,신뢰회복은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민족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며 분렬을 조장하는 일체의 법적,제도적장벽을 없애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은 민족의 사활이 걸린 과제이다.
최근 북의 전역에 대한 《완전한 파괴》를 운운하며 군사력사용을 공공연히 떠벌이는 미국집권자 트럼프의 망동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미래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심각한 모욕이고 훼손이다.

겨레의 운명과 리익을 외세에 내맡겨서는 결코 민족의 미래를 개척해나갈수 없다.
수십년간 이 땅에 또아리를 틀고앉아 온 겨레를 고통에 빠뜨린 전쟁체제를 청산하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민족앞에 나선 가장 중대한 과제이다.

우리 민족구성원모두가 자기 운명의 주인,주권과 평화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민족의 안녕을 지키며 조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함께 나서자!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2017년 9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례없이 격화되고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유엔무대에 처음으로 나선 미국집권자의 연설내용은 세계적인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어느 정도 짐작은 하였지만 나는 그래도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것만큼 미국대통령이라는자가 이전처럼 자기 사무실에서 즉흥적으로 아무 말이나 망탕 내뱉던것과는 다소 구별되는 틀에 박힌 준비된 발언이나 할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미국집권자는 정세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는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발언은 고사하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댔다.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레 짖어대는 법이다.
트럼프에게 권고하건대 세상을 향해 말을 할 때에는 해당한 어휘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상대를 보아가며 가려서 하여야 한다.

우리의 정권을 교체하거나 제도를 전복하겠다는 위협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한 주권국가를 완전히 괴멸시키겠다는 반인륜적인 의지를 유엔무대에서 공공연히 떠벌이는 미국대통령의 정신병적인 광태는 정상사람마저 사리분별과 침착성을 잃게 한다.

오늘 나는 미국대통령선거당시 트럼프를 두고 《정치문외한》,《정치이단아》이라고 조롱하던 말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대통령으로 올라앉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여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트럼프는 한 나라의 무력을 틀어쥔 최고통수권자로서 부적격하며 그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

숨김없는 의사표명으로 미국의 선택안에 대하여 설명해준 미국집권자의 발언은 나를 놀래우거나 멈춰세운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확증해주었다.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할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최선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이것은 트럼프가 즐기는 수사학적표현이 아니다.

나는 트럼프가 우리의 어떤 정도의 반발까지 예상하고 그런 괴이한 말을 내뱉았을것인가를 심고하고있다.
트럼프가 그 무엇을 생각했든간에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1일
김 정 은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저들의 비참한 신세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최근 가뜩이나 궁지에 몰린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내외의 비난이 걷잡을수 없이 터져나와 호미난방의 신세에 처하였다.
당혹스러워 할것도 없고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으로 말하면 《똑똑한 목표도 없이 오락가락하는 정책》,《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정책》,《허황하고 주제넘은 주장을 담은 정책》,《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한 정책》 등 오명이 붙을대로 붙어있다.

《대통령》선거때 당선되면 평양에 먼저 가겠다, 미국에 대해서도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희떠운 소리를 줴쳐대고는 정작 당선되자 미국부터 달려가 《은인》이니 뭐니 하고 상전을 추어올린것이 바로 현 당국자이며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저들의 《대북정책과 조화를 잘 이룬다.》느니 뭐니 하며 미국의 북침핵전쟁광란과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극구 편승해나서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괴뢰당국이다.

북남사이에 론할 성격이 전혀 아닌 《핵문제》를 한사코 《대북정책》에 쪼아박고 《북핵을 용인할 생각이 전혀 없다.》느니 뭐니 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다 못해 수천명의 파쑈경찰까지 내몰아 폭력을 휘두르면서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강행하는 등 괴뢰당국의 무모한 대결망동은 북남관계를 완화가 아니라 더욱더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진보세력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은 《초불민심을 망각한 경솔한 처사》,《리명박, 박근혜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제재와 압박은 해법이 아니다.》,《과감한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괴뢰당국에 강력히 들이대고있다.

언론, 전문가들은 그들대로 《정부가 〈운전자〉역할을 자처하면서 남북관계에서 주도권을 쥐려 했지만 북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였다.》,《대화와 압박정책의 총체적란맥상을 보여주는것》,《정부의 대북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때를 놓칠세라 괴뢰보수패거리들은 당국을 《안보불안정권》으로 몰아대면서 그를 통해 보수의 재규합을 이루어보려고 꾀하는가 하면 미국은 이 기회에 괴뢰당국을 손아귀에 더욱 꽉 그러쥐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원래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내용적으로 볼 때 시비거리, 론난거리들만 가득차있고 실체도 똑똑치 않아 파산의 운명을 면할수 없게 되여있다.
《대화와 압박의 병행》이니 뭐니 하는 그 기조만 보아도 극히 모순적이고 전혀 실현불가능한 황당한 궤변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서로 타협할수 없는 대립관계에 있는 우리와 미국, 남조선의 진보와 보수, 미일상전과 주변국들의 요구를 다같이 걷어안고 북남관계문제를 풀어보겠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상이 아닐수 없다.
특히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란에 같이 춤추면서 북남관계개선에 대해 횡설수설하는것은 상대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온 겨레와 초불민심에 대한 기만이다.

놀아대고있는 행태를 보면 괴뢰당국의 《대북정책》은 사실상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의 대결일변도정책과 다를바 없다.
그렇다면 허황하기 그지없는 《대북정책》을 추구하여 남조선당국에 차례진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북남관계는 뚜껑도 열어보지 못한채 더욱더 파국에로 치닫고 남조선당국은 도처에서 외면당하고 배척받는 가련한 처지에 굴러떨어진것뿐이다.

문제는 현 《정권》을 출현시킨 남조선초불민심까지 괴뢰당국의 처사에 불만을 품고 등을 돌려대기 시작하였다는데 있다.
결국 제가 쏴갈긴것우에 제가 주저앉는다고 여기저기에서 귀뺨맞는 신세가 된 괴뢰당국의 꼬락서니가 꼭 그 격이 되였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저들의 비참한 처지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현실감각과 대세판단능력이 마비되지 않았다면 현 조미핵대결이 어느 단계에 이르렀고 저들의 온당치 못한 망동이 어떤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리고 북과 남의 화해와 이 땅의 평화, 민족의 통일번영에 대하여 진심으로 바라는것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데 대해서도 깊이 되새겨보아야 할것이다.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눈치를 보면서 계속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에 매달리다가 비참한 파멸을 당하겠는가 아니면 온 겨레와 남조선초불민심의 요구대로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동족과 손을 잡고 북남관계개선의 길로 나아가겠는가 남조선당국은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 법이 아니며 계속 기다려주지도 않는다는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주체106(2017)년 9월 15일
평 양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민족적불행의 화근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이 기나긴 세월 조국강토의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우리 민족의 자주적지향과 조국통일념원을 무참히 유린하여온 미국의 반인륜적범죄는 온 겨레의 가슴속에 천추만대를 두고 지울수 없는 원한과 분노의 자욱을 깊이 새겨놓았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의사와 국제법적요구를 란폭하게 짓밟은 날강도적인 침략행위이다.

일찍부터 조선반도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있는 미국은 일제의 패망이후 조성된 정세를 악용하여 일본군의 그 무슨 《무장해제》를 운운하며 1945년 9월 8일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해방자》의 탈을 쓰고 피묻은 군화발을 남조선에 들여놓은 미제침략자들은 저들의 야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군정》을 선포한 미제는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탄압하였다. 한편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를 내세워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하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식민지지배체제를 구축하였다. 미국이 괴뢰들을 부추겨 조작해낸 각종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들에 의해 외세의 지배와 예속이 나날이 심화되는 속에 남조선은 자주권을 상실한 식민지로 완전히 전락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인민들을 《식민지렬등인》으로 치부하면서 파렴치한 전횡과 범죄를 거리낌없이 일삼아왔다.
무고한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 등 치떨리는 범죄행위들을 끊임없이 저질러온 미제야수들의 만행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 오죽하면 한 미군사병이 《미군은 가는 곳마다에서 맞다드는 남조선사람들을 모두 두들겨패고 보이는것은 모조리 빼앗는것을 당연시하였고 녀성들을 보면 닥치는대로 강간하였다. 나어린 소녀도, 애를 안고 사정하는 부인도 강간당하였고 이에 항거하는 사람은 그가 젊은이건 늙은이건 가차없이 쏴죽이고 때려죽이였다.》고 토설하였겠는가.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도처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벌려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황페화시킨 범죄자도 다름아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강점군에 의한 범죄행위가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처럼 한 민족의 운명을 그처럼 악랄하게 롱락하고 인민들에게 그토록 잔인하고 악독하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야만의 무리는 없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인민들의 불행과 재난은 언제 가도 가셔질수 없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실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군사적긴장을 항시적으로 고조시키는 근원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초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겨레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미국은 전후에도 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유린하면서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핵무기까지 끌어들이며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왔다. 이로 하여 우리 겨레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에로 나아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부추겨 대결기운을 고취한것도 미국이며 조선반도에서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기운이 높아지고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켜 통일의 흐름을 가로막은것도 미국이다.

미국이 저들의 침략군을 그 무슨 《전쟁억제력》으로 광고하면서 오늘까지도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있는것은 파렴치의 극치이다. 미국이 수만명에 달하는 침략군을 남조선에 계속 주둔시키고있는것이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자명한 사실이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면서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괴뢰들과 함께 북침련합작전태세를 강화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기를 극도로 증대시키고있다. 이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수많은 침략군무력을 내몰아 괴뢰호전광들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과 《참수작전》 등을 꾀하며 《작전계획 5015》에 따르는 각종 불장난소동들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

최근 트럼프를 비롯한 미제호전계층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전쟁불사》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무분별한 폭언들을 탕탕 줴쳐대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며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는 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는 진범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실로 막심하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미국과의 그 무슨 《동맹관계》에 대해 념불처럼 외워대며 침략군을 남조선에 무한정 주둔시키고 동족과 대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최근 우리의 련속적인 대미초강경공세에 질겁한 괴뢰들은 미국상전의 옷섶에 더욱 바싹 매달리며 《동맹강화》를 애걸하는가 하면 미제침략군과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더욱 뻔질나게 벌리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주대도 없이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미제침략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하고 상전과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들의 추태는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미제침략군의 강점이야말로 자신들에게 참을수 없는 치욕과 고통만을 들씌우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화근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미국을 악의 제국으로 락인, 규탄하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신성한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존엄을 무참히 유린하면서 핵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침략군무리를 몰아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평화도 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와 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달리될수 없는 주종관계, 예속관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굳건한 동맹》을 떠들어온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사이에 여러 방면에서 의견충돌이 자주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전쟁이 나도 한반도에서 나고 죽음이 나도 거기서 나는것이다.》는 트럼프의 미친 전쟁폭언에 남조선당국자가 《그 누구도 한국의 동의없이 전쟁을 할수 없다.》고 반박하였다. 이에 골이 난 미국이 《대북선제타격은 한국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맞받아 줴쳐 말싸움을 일으켰다.

《싸드》문제를 놓고보아도 괴뢰들이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결정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림시배치》라느니,《싸드배치는 환경영향평가에 따를것》이라느니 하며 진땀을 빼고있는 때에 미국은 추가배치를 빨리 끝내라고 강박하여 괴뢰들을 더욱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이것은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미국과 그에 아부굴종하여온 식민지하수인으로서의 괴뢰들의 주종관계의 실상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미국의 옷섶에 매달려 권력을 유지하며 《동맹》강화에서 살길을 찾은 력대 집권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못한 현 집권세력의 외세의존행위가 이러한 비극적현상을 초래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을 식민지하수인외에 달리 여겨본적이 없으며 지금 여지없이 드러나는 현실들은 그의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그 무슨 《북핵위협》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며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반공화국압살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에는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이 꼬물만큼도 안중에 없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략탈자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고 말끝마다 《혈맹》이요,《우방》이요,《핵심축》이요 하고 떠들지만 그것은 괴뢰들을 저들의 침략적목적실현을 위한 값눅은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감언리설에 불과하다.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참혹한 핵전쟁터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을 극악무도한 날강도무리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관계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지배와 예속,굴종의 주종관계이다.
남조선인민들에게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하고 북남관계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뜨렸으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온 수치스러운 예속관계,굴종관계를 당장 끝장내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숙적들의 군사적광기는 자멸을 부른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일본이 손을 맞잡고 부산스레 움직이고있다.
워싱톤에서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를 열고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일본의 방위력확대에 따른 대조선군사적압박공조를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일본을 행각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일본《자위대》통합막료장을 만나 미국 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를 일본에 배비하는 문제를 모의하였다.

한편 혹가이도에서 미해병대와 일본륙상《자위대》가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 일본항공《자위대》와 미공군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련합공중훈련을 여러차례 진행하는 등 실전행동에 의한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이것은 대조선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숙적들의 야합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최근 미국과 일본은 군비증강,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각종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집중시키고있다.
《조선의 핵,미싸일위협》이라는 구실밑에 강행되는 미국과 일본의 공모결탁은 지난 세기초 강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하고 조선침략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미국과 일본의 뿌리깊은 대조선침략야망이다.
미국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는것은 손아래《동맹자》를 더욱 단단히 틀어쥐고 대아시아전략,나아가 세계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

약삭바른 일본도 미국의 힘을 빌어 저들의 전략적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
지금 일본은 조선반도긴장격화를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실현의 더없이 《좋은 기회》로 여기고 《북위협》을 요란스레 떠들며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발벗고 나서고있다.


조선 국제문제연구원 박사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있다고 주장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국제문제연구원 박사 정명철이 24일 《진실을 가려보는 눈이 흐려지면 불의가 판을 치기마련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지금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는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책임을 놓고 세계 일각에서 치렬한 론쟁이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반도정세가 전쟁국면으로 치닫게 된 책임이 조선에 있다고 강변하고있다.
일부 주변대국들은 악화된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책임이 조선에도 있고 미국에게도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조선은 첨예한 현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글은 그렇다면 과연 어느 주장이 옳고 어느 주장이 부당한가 하는데 대해 랭철하게 파헤쳐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기된 각이한 주장의 옳고그름을 판별하자면

첫째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오늘과 같은 지경에 이르게 된 력사적연원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격화는 미국을 비롯한 몇몇 대국들이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이 나라를 둘로 갈라놓은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조선은 도이췰란드나 일본과 같은 전범국도 전패국도 아니다.

그러나 미국은 새 사회, 새 생활을 바라는 조선인민의 지향을 여지없이 짓밟고 제멋대로 38°선에 군사분계선이라는 인위적인 장벽을 만들어놓고 불법무법으로 이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였다.
그리고는 손때묻혀 기른 주구들로 괴뢰정권을 조작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에로 부추기다못해 그들과 함께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고 원자탄을 사용할 흉계까지 꺼리낌없이 드러냈다.

전후에는 침략전쟁에서 당한 대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남조선에 수만명의 침략군과 수천기의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이제나저제나 북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려왔다.
결국 미국은 조선을 핵보유에로 떠민 장본인으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긴장국면에로 몰아온 호전국가로 락인되게 되였다.

둘째로, 조선반도에서 벌어지고있는 현 사태를 객관적으로 공정한 립장에서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평양을 겨냥한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은 수십년간 끊임없이 지속되여왔다.
이런 환경에서 조선인민은 자기를 지키기 위하여 부득불 자위적핵무력건설의 길을 선택하지 않을수 없었다.
최근 조선이 괌도포위사격방안검토에 이르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한것은 결국 미국이다.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험악한 지경으로 치닫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21일부터 괴뢰군부호전광들과 함께 또다시 조선을 반대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다.
만일 조선이 핵전략수단을 동원하여 미국의 코앞에서 이러한 방대한 군사훈련을 때없이 벌려놓는다면 미국이 가만 있을상싶은가 하는것이다.

셋째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는 조선반도문제를 놓고 국제무대에서 벌어지고있는 공정치 못한 행위에 대해서도 똑바로 살펴보아야 한다.

지금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오늘에 이르게 된 력사적인 연원과 벌어지고있는 현 사태의 진상은 덮어두고 조선이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로 새로운 《도발》을 감행하며 지역의 안보를 위협하고있다고 미국이 떠들어대면 그것을 액면그대로 여론화하면서 무작정 그에 따른 제재결의를 채택하는데 급급하고있다.
지어 지난 시기에는 자기의 주견을 가지고 유엔무대에서 대를 세우던 일부 주변국들까지 미국의 강권과 허세에 겁을 먹고 그앞에 납작 엎드리는 지경이 되였다.

이 나라들이 핵을 휘둘러대는 미국의 강권과 핍박, 수모를 더이상 감내할수 없어 어떻게 핵개발에 나섰으며 그 과정에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고심참담한 길을 걸었는가 하는것은 력사적사실로 생생히 남아있다.
오죽하였으면 바지를 저당잡히고 수억의 인구중에서 절반이 살아남는 한이 있더라도 《량탄일성(원자탄과 수소탄, 인공위성)》의 숙원을 성취해야 한다는 말까지 하였겠는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이러한 압력속에서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고행의 길을 걸을 때 그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것은 바로 조선이였다.
그러한 주변대국들이 개구리 올챙이때 생각을 못한다고 미국의 핵공갈과 위협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한사코 가로막으며 지어 이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 압박에 꺼리낌없이 동참해나서고있으니 여기에 무슨 체면이 있고 량심과 신의가 있는가 하는것이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다 잃고 불의를 정의로 둔갑시키는 범죄문서를 조작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유엔과 미국의 강권에 굴복하여 그에 극구 추종하는 덩지큰 주변나라들의 온당치 못한 행태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긴장하게 만들고있다는것은 더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다.

글은 진실을 가려보는 눈이 흐려있지 않다면 누구든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이 어디에 있으며 그와 관련한 이러저러한 주장들 가운데서 어느것이 옳고 그른가를 판별할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부질없이 대조선압살책동에 광분하다가 제가 파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져든 격이 된 미국의 가련한 신세는 참으로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미국이 여기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계속 무모한 도박에 매여달린다면 비극적종말의 나락에 더욱더 깊숙이 빠져드는 처참한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다.
미국에 비위를 맞추며 추종하는 세력들도 그것이 결코 남의 운명이라고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반공화국핵전쟁책동에 편승하는 오스트랄리아를 단죄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일 오스트랄리아수상은 현지 라지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동맹국들과 함께 있다느니,안쥬스조약은 미국이 공격받으면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을 도우며 오스트랄리아가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돕는다는것을 의미한다느니 하면서 유사시 미국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편 이 나라 국방상과 군부인물이 나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오스트랄리아무력을 파견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현재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요 뭐요 하는 전쟁광기를 드러낸것으로 하여 미국내에서 수많은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인물들의 비난이 비발치고 국제적으로는 동맹국으로 자처하던 나라들도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하지 않으려고 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수상이 유명무실한 안쥬스조약까지 꺼들면서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하겠다고 한데 이어 군부가 미국의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에 무력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한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느낄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성의 표현으로서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자멸행위이다.
가관은 트럼프의 군사적대결망동이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비난하던 오스트랄리아수상이 자국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훈시 한마디에 자기의 립장을 순식간에 바꾸는 허수아비노릇을 한것이다.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을 따라 조선전쟁과 윁남전쟁,《반테로전》에 참가한 대가는 수많은 희생과 엄청난 손실뿐이였다.
오스트랄리아정부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편승할것이 아니라 평화로운 오스트랄리아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오스트랄리아와 같이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모험에 가담하는 나라들은 우리의 정의의 대응조치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자멸을 원하는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1일 미국방성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 계획대로 8월 21일에 시작될것이라고 공개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잠수함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에 앞당겨 출동시키며 12대의《F-16》전투기들과 수많은 병력을 남조선주둔 미군기지에 증파하겠다는 등 대대적인 무력투입을 떠들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군통수권자와 남조선당국자가 직접 전화대화를 가지고 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한 모의를 하였다.
극도로 악화된 조선반도정세하에서 대규모핵전쟁연습의 개시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명명백백하다.
아무리 《년례화》,《정례화》,《방어적성격》을 론하여도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절대로 약화시킬수 없다.

설사 누가 원치 않았다 하더라도 사소한 우발적사건으로 불꽃이 튕긴다면 그 어떤 힘으로도 전쟁을 막을수 없다.
문제는 제2의 조선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핵전쟁으로 번져질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조선은 이미 공화국정부성명을 통하여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미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8월 중순까지 괌도포위사격방안을 최종완성하여 공화국핵무력의 총사령관동지께 보고드리고 발사대기태세에서 명령을 기다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우리가 발사하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비행자리길과 사격제원,정확한 탄착지점까지 내외에 공개할만큼 공화국핵무력의 배짱은 든든하며 그 위력은 누구도 가늠할수 없다.

공화국정부성명이 발표된후 3일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근 350만명에 달하는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인민군 입대,복대를 탄원한 사실은 반미대결전을 끝장내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을 가진 상대앞에서 핵방망이를 계속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댈수록 자멸을 더욱 재촉하게 될뿐이다. 우리는 미국의 일거일동을 주시하고있다.(끝)


용납할수 없는 깡패국가의 도전행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깡패국가 미국의 반공화국광증이 도를 넘어섰다. 바로 며칠전에 똑바른 주견도 주대도 없는 어중이떠중이들에게 저들의 부당한 요구를 강권으로 내리먹여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날조해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다.

문제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를 막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내놓고 공개한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조선에 매우 큰 경제적충격을 줄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줴쳐댔는가 하면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한 수하졸개들은 조선이 지속적인 핵미싸일개발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희떠운 나발을 불어대며 돌아쳤다.

미국은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는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허물어보려 하고있다. 미국것들과 그 하수인들속에서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를 전면차단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가 조선의 외화수입을 감소시키고 핵무기개발과 관련한 자금조달통로를 차단하는데서 실효적인 의미가 있다는 망발들이 튀여나오고있는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재와 봉쇄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가로막고 나중에는 힘으로 합법적인 정권을 뒤집어엎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이러한 수법으로 여러 나라 정권들을 제거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그러한 사태를 재현해보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대조선《제재결의》조작으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말짱 드러내놓았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며 정면도전이다.
물론 미국이 우리의 《제도전복》을 노린 제재놀음을 벌려놓은것은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으려고 그렇게 발악적으로 광기를 부린적은 없었다. 그만큼 트럼프패거리들은 앞뒤를 가리지 못할 정도로 분별을 잃었다.

정세는 더는 간과할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겠다고 나선 미국에는 절대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오직 무자비한 보복조치로 징벌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끝끝내 조작해낸 이상 단호한 정의의 행동에로 넘어갈것이라는것을 선언하였다.
날강도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확고한 결심이다.

우리 공화국은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는다. 한다면 하는것이 주체조선의 배짱이며 기질이다. 우리에게는 미국을 징벌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만일 미국이 우리 국가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하겠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강경한 립장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망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할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다.
우리의 선택은 지극히 정당하며 그 누구도 가타부타할 권리가 없다.
미국은 명심하여야 한다. 비상히 강화된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한다면 차례질것은 파멸뿐이다.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군사적도발도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최후승리의 날을 앞당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 28일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한 장쾌한 승리로 된다.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과시되였으며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우리가 이번에 굳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최근 분별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며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2차 시험발사를 눈여겨 보았을 미국의 정책립안자들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도 무사할수 없으리라는것을 제대로 리해하였을것이다.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미국의 희떠운 전쟁나발이나 극단적인 제재위협은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핵무기보유명분만 더해주고있다.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피비린 침략전쟁과 극악무도한 적대시책동으로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온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차근차근 보여준 핵전략무력으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고 우리를 해치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미국이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모험과 《초강도제재》책동에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으로 대답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30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