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거족적인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자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침략자 미제와 내외호전분자들의 무모한 전쟁광기에 격노하여 반미성전에 분연히 일떠서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주권회복과 한반도평화실현 8.15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단체들은 8.15에 서울에서 미국에 빼앗긴 자주권의 회복과 북침핵전쟁연습반대,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강력히 주장하는 민족통일대회와 범국민대회들을 성대히 개최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들은 미국을 민족분렬의 장본인,이 땅에 핵전쟁을 불러오는 침략의 원흉으로 단죄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반공화국제재와 《싸드》배치,《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전쟁불사》를 떠들어대는 트럼프행정부의 무분별한 전쟁도발광기와 유엔의 부당한 대조선《제재결의》를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어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8.15가 오늘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반미의 8.15로 승화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의의 반미성전에 일떠선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이 땅에서 8.15의 년륜이 72번째로 새겨지는 오늘까지 조국해방의 함성이 조국통일의 환희로 전환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가증되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때문이다.
지금 미국이 《예방전쟁》이요,《대북선제타격》이요 뭐요 하면서 남조선의 괴뢰호전광들을 부추기며 전쟁도발광태를 부리고있는것은 결코 남조선을 《방어》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 땅에 전란을 또다시 몰아와 우리 겨레를 멸살시키고 전조선반도를 완전히 동북아시아제패전략실현의 지탱점으로 만들려는 아메리카식민주의자들의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하고 자위적인 핵무장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전대미문의 반공화국 유엔《제재결의》까지 조작해낸것도 민족내부에 불신과 반목,적대와 대결을 조장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가로막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트럼프까지도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국본토에서 죽지는 않을것이다.》고 줴치며 저들의 날강도적인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조선반도가 핵전쟁마당으로 변하고 수천수만의 조선사람이 죽어도 무방하다는것이 바로 미국식인종들의 사고방식이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 아메리카양키들의 침략적본성이다.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우리 겨레의 자주권과 생존권,민족의 공동번영을 극도로 위협하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한사코 방해하는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쑤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한 립장은 민족의 안전과 공동번영,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엄정한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지나온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는 겨레에게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은 단순히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래왕이나 협력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민족이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릴 때에만이 실현될수 있고 통일에로 이어질수 있다는 철리를 뼈에 사무치게 새겨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내고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미제와 끝장을 볼 때까지 판가리결사전을 벌려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미국이 극단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벌리며 이를 북침핵전쟁에로 이어보려 하지만 세기를 두고 반미대결전을 준비하며 가질것은 다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앞에 물거품이 되고야말것이다.

미국에 아부추종하고 민족리간책동의 산물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게 되면 조선반도의 평화는 말할것도 없고 북남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미국과 그에 기생하여 잔명을 부지하려는 천하의 역적무리들인 친미사대매국노들은 반공화국대결과 제재소동에 매달릴수록 격노한 온 겨레의 규탄의 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온 민족은 거족적인 반미성전으로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과 미국의 반민족적이고 범죄적인 대조선제재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분별을 잃고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대단합하여 미제의 북침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14일
평 양



대결광들은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가 얼마전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무모하게 날뛰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것은 또한 이발빠진 늙은 승냥이 미국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민족의 주적과 재앙거리를 제대로 가려보지 못하는 남조선위정자들에게 준 개심의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와 충고를 새겨들을 대신 무슨 큰 변이라도 난듯이 대결적본색을 드러내면서 정세를 극한점에로 몰아가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또다시 성공했다는 소식이 날아들자마자 남조선집권자는 황급히 《안전보장회의》전체회의를 긴급소집하고 그 무슨 《강력대응》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미국과의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실시와 《싸드》발사대의 추가배치, 미국과의 《미싸일지침》개정협상추진, 독자적인 《대북제재》방안검토,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대북경계태세강화》를 지시하는 등으로 분주탕을 피웠다. 한편 괴뢰들은 《성명》이라는것을 통해 《중대한 위협》이니, 《얻을것은 외교적고립과 경제적압박뿐》이니 하는 고약한 망발을 줴쳐댔는가 하면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반공화국공조를 비럭질하는 추태마저 서슴지 않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합동참모본부의장 등과 그 무슨 《대북군사적대응방안》이라는것을 모의한데 이어 미국과의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 《B-1B》전략폭격기를 동원한 공중련합타격훈련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지어 《북지휘부》와 《핵심시설》에 대한 독자적인 정밀타격기도까지 서슴없이 드러내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일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막아보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가 조작되자 괴뢰들은 《북에 상당한 타격이 될것》이라느니, 《환영》한다느니 하면서 상전의 범죄적인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 위험천만한 도박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대미추종, 친미사대에 쩌들대로 쩌들어 나라의 평화도, 민족의 운명도 안중에 없이 날치는 친미매국노들의 추악한 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자아내고있다.

우리의 자위력강화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는 괴뢰당국의 범죄적망동은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우리가 허리띠를 조이고 만난을 헤치며 막강한 자위적억제력을 갖춘것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이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세계제패를 추구하는 포악한 날강도,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분별없이 날치는 침략자 미제와는 오직 강위력한 총대로만 맞설수 있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의 횡포한 도전과 야만적인 제재압살책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이겨내며 끝끝내 정의의 핵마치,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하였다. 이제는 침략의 아성, 악의 소굴이 강력한 주체무기들의 사정권안에 확고히 들어있으며 우리는 원쑤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무자비하게 답새길 만단의 준비를 튼튼히 갖추었다. 최근 련속적인 성공의 뢰성을 터치는 주체무기들의 장쾌한 위용을 두고 외신들이 지난 조선전쟁이후 60여년간 미국과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해온 조선의 립장에서 볼 때 그것은 말그대로 숙원을 이룬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민족의 재보이고 자랑이며 민족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더욱 억척같이 벼려야 할 정의의 보검이다.
그가 조선사람이라면 마땅히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서 더없는 자부심을 느껴야 할것이며 그를 지지옹호하는 립장에 서야 할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편에 서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미국의 겨드랑이에 더 바싹 달라붙으며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에 대해 《중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쓸개빠진 나발이나 줴치면서 민족수호의 보검을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고있으니 이런자들에게 도대체 민족의 피와 얼이 있다고 할수 있겠는가.

미국을 겨냥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위협》으로 걸고들며 지랄발광하는 괴뢰들의 망동은 그들스스로가 민족을 등진 반역집단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드러낸것이며 미국의 총알받이, 북침전쟁의 돌격대노릇을 함으로써 주체무기들의 사정권안에 목을 들이미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백두산대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자기 민족, 자기 겨레의 운명을 소중히 지켜주는 더없이 믿음직한 방패이지만 민족의 원쑤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도 모르는 징벌의 철추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동족을 배반하는 길이 곧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없이 날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는 대결광들의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최근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전례없이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제재와 압박, 회유와 기만으로도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과 불패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게 되자 미국은 핵전쟁도발이라는 모험적인 도박에 매여달리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소식에 얼혼이 나간 미당국자들은 《힘의 사용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의 준비》니, 《결정적대응》이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탕탕 늘어놓으면서 핵전략폭격기의 조선반도출격회수를 부쩍 늘이고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감행하는것과 함께 핵전략잠수함들의 전력증강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등 《3대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군사적광기를 부리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허장성세에 덩달아 맞장구를 치는 괴뢰패당의 주제넘은 망동이다. 그들은 한갖 미국의 하수인에 불과한 제 처지도 모르고 가소롭게도 그 무슨 《독자제재》니, 《강력한 군사적대응》이니 하고 볼썽사납게 놀아대고있는가 하면 지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감히 《지휘부제거》니, 《독자적인 정밀타격능력마련》이니 하며 무모하게 날치고있다. 괴뢰국방부패거리들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도발》이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고 떠벌이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한편 《경계태세강화》와 《만반의 대비태세유지》를 운운하며 북침전쟁분위기를 극구 고취하고있다. 지난 7일에는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되여있는 괴뢰6해병려단과 연평부대의 155㎜자행곡사포 《K-9》, 해안포들, 지상대지상유도무기 《스파이크》, 륙군무장직승기들을 동원하여 수백발의 포탄과 로케트탄을 쏘아대며 서해열점수역의 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키는 군사적도발망동까지 감행하였다. 그것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호전광들의 분수없는 대결망동이 언제 어디에서 폭발의 불찌를 튕길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까지 그 무슨 《평화》와 《안보》에 대해 입이 닳도록 광고해왔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이 나라의 평화와 안전에 꼬물만 한 관심도 없으며 오로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칠 불순한 야망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은 현 집권세력이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던 보수《정권》과 다를바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을 일삼으면서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대결광신자들의 범죄적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괴뢰들이 지금과 같이 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우매한짓을 계속한다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괴뢰당국은 상전의 무분별한 전쟁광기에 맞장구를 치는것이 어떤 파국적인 후과를 빚어내겠는가를 심사숙고하고 주제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핵전략무력의 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우리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 대한 군사적대응을 운운하며 첨단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군사적모험에 매여달리려 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발사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핵전략폭격기 《B-1B》 2대를 조선반도상공에 10시간동안 들이밀어 폭격훈련을 벌려놓았으며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가상한 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하는가 하면 《싸드》발사대 추가배치를 급기야 결정하였다.
또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미태평양사령관이 남조선괴뢰들과 그 무슨 《군사적대응방안》을 협의한데 이어 조선반도주변에 첨단전략자산들을 집중배치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단행한것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군사적압박과 극단적인 제재위협을 떠들고있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다.
미국이 여전히 군사적객기를 부리는것을 보면 아직까지 자기의 상대가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를 묵사발로 만들수 있는 강위력한 핵강국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하고있는것 같다.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이나 공갈은 우리를 절대로 놀래울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만을 굳혀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계속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보여준 핵전략무력의 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끝)


일제의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일본의《정미7조약》날조 110년에 즈음하여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일제가 침략적인 《정미7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제가 친일매국노들을 사촉하여 강압적으로 조작한 《정미7조약》은 우리 나라의 내정을 완전히 장악하고 《통감정치》를 전면실시함으로써 국권을 통채로 강탈한 세상에 류례가 없는 비법적이고 불법적이며 날강도적인 침략조약이다.

40여년간에 걸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하여 840만여명의 조선청년들이 일제가 일으킨 아시아대륙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끌려가고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중세기적노예로동에 시달렸으며 무려 100여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20만명의 무고한 조선녀성들이 강제랍치되여 전쟁터에 끌려다니며 일제야수들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온갖 치욕을 강요당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원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으며 지어 우리 민족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민족말살책동까지 감행하였다.
일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은 세월이 가고 세기가 바뀌여도 결코 잊을수 없으며 우리 민족에게 끼친 특대형국가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하지만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 커녕 저들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외곡할뿐아니라 재침의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군국주의 부활에로 질주하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우리 녀성들은 일제의 《정미7조약》날조 110년을 맞으며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 굳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1.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일본은 전범국,전패국으로서 마땅히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국가범죄에 대해 성근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할 법적,도덕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대일본지배층은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은페해왔으며 지금에 와서는 공공연히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하는데 매달리고있다.

일본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떨쳐일어나 천추만대를 두고도 용납할수 없는 일제의 치떨리는 침략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자!
조선인 강제징용,징병 및 집단학살과 문화재략탈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끼친 일본의 과거죄악을 단죄규탄하고 폭로분쇄하기 위한 련대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자!
일본의 만고죄악을 묵인하고 비호하는 친일파잔당들의 사대매국행위를 단호히 배격해나가자!

2. 전대미문의 일본군성노예범죄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자!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제가 관권과 군권을 동원하여 감행한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적국가범죄이며 우리 민족의 치욕이다.
그러나 일본은 박근혜일당과 야합하여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조작하고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일본의 사과는 더이상 없다.》고 떠들어대면서 성노예피해자들을 극도로 모독하고있다.

성노예피해자들의 피맺힌 원한과 인생파탄의 대가는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도 보상할수도 없다.
일본의 성노예범죄진상을 만천하에 폭로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덮어버리려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교활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친일매국세력이 일본과 체결한 굴욕적이며 비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페기해버리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천백배로 결산하고 피해자들의 피맺힌 한을 기어이 풀어주자!

3.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기도와 재침야망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에 대한 부당한 적대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침략야망은 어제도 오늘도 변하지 않았으며 래일도 결코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일본에서는 지금도 《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이다.》라는 망언이 매일같이 터져나오고 《방위백서》와 교과서들에 뻐젓이 명기되고있으며 집권자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다니며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 하고있다.

이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과거의 침략죄악에 대한 전면부정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일본의 철면피한 독도강탈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철저히 짓부셔버리자!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과 《동맹강화》를 저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자!

재일동포들은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고역을 치른 강제징용자,징병자들의 후손들이다.
일본당국은 마땅히 그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생존을 보장해주어야 할 책임이 있지만 이를 외면하고 우리 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하고 비렬한 정치적탄압과 인권유린행위를 반대하여 온 민족이 떨쳐나서자!

북과 남,해외의 녀성단체들은 온 겨레가 일본의 특대형과거범죄를 총결산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적극 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녀성분과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한국민주녀성회》
주체106(2017)년 7월 24일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은 우리 외교신서물 강탈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뉴욕에서 발생한 우리 외교신서물 강탈사건에 대하여 사죄하고 신서물을 반환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월 16일 뉴욕에서 진행된 장애자권리 협약당사국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우리 대표단이 뉴욕 케네디비행장에서 미국의 불법무도한 도발행위로 인하여 외교신서물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행위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주권침해행위로, 극악한 도발행위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 규탄하였으며 미국이 이에 대하여 설명하고 정부적으로 공식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리의 제기에 따라 소집된 유엔주최국과의 관계위원회 회의에서도 의장인 유엔주재 끼쁘로스대표와 중국, 로씨야, 꾸바, 수리아를 비롯하여 회의에 참가한 많은 나라대표들은 외교신서물 강탈이 주권침해행위로서 매우 엄중하고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다.

미국무성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보안관계자들이 오유를 범하였다고 인정하였으며 미국내안보가 매우 불안정하고 보안관계자들의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진데로부터 이러한 잘못을 저질렀다는데 대하여 리해하여줄것을 희망한다고 하면서 미국정부의 이름으로 공식사죄하였다.
이와 함께 신서물을 우리측에 전부 반환하였다.

미국은 이번 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공인된 국제법과 규범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다시는 감행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미국의 무모한 대조선군사적공격은 도발자들의 종말을 앞당기는 최악의 선택으로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위력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분별을 잃고 군사적도박에 더욱더 매달리고있다.
최근 미국방성이 《북도발》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마련하라는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는것이 그 뚜렷한 증거이다.

미국은 군사적공격방안이 우리가 전략적조치를 취하면 곧바로 대통령에게 제출될것이라고 떠들고있으며 트럼프 역시 《북에 대한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북에 대한 매우 강하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를 숨기지 않고있다.
특히 이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에 기겁하여 남조선호전광들과 련합탄도미싸일무력시위라는것까지 벌리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이것은 《침략도 하지 않으며 체제도 보장하겠다.》느니 뭐니 하던 트럼프행정부의 넉두리가 완전히 거짓이며 실제로는 불의적인 공격으로 북침전쟁야망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음흉한 기도를 가리우려는 기만술수임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사실 미국이 임의의 순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기도하려고 더욱 분주탕을 피우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서태평양해역에는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여 기동전개되여있으며 상대방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사명으로 하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매월 1차이상 남조선지역 상공에 수시로 출동하고있다.

이러한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에 극도의 공포를 느낀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내에서까지 정치적곤경에 처한 트럼프가 대조선군사적공격에서 출로를 찾으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최고의 긴장상태를 야기시키는 트럼프행정부에 리성적으로 행동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얼마전 미국의 대표적인 대조선전문가들이 트럼프에게 미국의 《대북선제공격》은 북의 무서운 보복을 초래하여 남조선과 일본을 페허로 만드는것은 물론 미국본토까지 초토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시간은 결코 미국편에 있는것이 아니므로 심사숙고할것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낸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명백히 말하지만 미국의 대조선군사적공격방안은 제손으로 제 숨통을 옭아매는 극히 어리석은 망동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트럼프의 미치광이같은 군사적선택에 기꺼이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이미 되여있다.
우리가 이번에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핵공격능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원자탄,수소탄과 함께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함으로써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심심치 않게 크고작은 《선물보따리》들을 자주 보내주어 미국을 더욱 불쾌하게 해줄것이다.

미국에 우리를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군사적공격방안이 준비되여있다면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강위력한 군사적대응안,미국초토화작전방안이 마련되여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남조선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미본토를 핵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즉시에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를 퍼붓게 될것이다.

미국의 음흉한 선제공격기도를 《대화》니,《주도적역할》이니 하며 가리워보려는 남조선당국도 일단 전쟁이 터지면 무사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공격은 미국과 그 졸개들의 종말을 앞당기는 최악의 선택으로 될것이다.
미국은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사상최대의 재앙을 피하려거든 존엄높은 핵강국,로케트강국인 우리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편승하여 가소로운 군사적대결망동에 매달리는것이 미제를 겨냥한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제발로 게바라들어오는 자살적인 망동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7일
평 양



미국은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7월 1일은 미국이 일본 도꾜에 있던 《유엔군사령부》를 서울로 끌어들인 60년이 되는 날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1950년 6월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미국은 도꾜에 있던 미극동군사령부에 《유엔군사령부》의 감투를 씌워놓고 저들의 추종국가병력들을 조선전쟁에 투입하여 온 삼천리강토를 재더미로 만들고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1957년 7월에는 침략과 살륙으로 악명높은 《유엔군사령부》를 남조선에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문제를 국제화하고 아시아판나토를 구축하여 대조선지배정책과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 흉심을 더욱 로골화하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1975년 11월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유엔군》소속 추종국가들이 무력을 철거시킬데 대한 결의안이 채택되였지만 부당한 구실을 붙여 그를 존속시켜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특히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고조되는 속에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까지 일정에 오르자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계속 틀어쥐고 조선반도유사시 저들의 추종국가무력을 신속히 투입하며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확보하기 위해 《유엔군사령부》를 더욱 강화하는데 달라붙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의 각종 북침전쟁연습에 《유엔군》소속이라는 명목으로 추종국가병력들을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될 때마다 《유엔군사령부》를 내세워 그 무슨 《립장발표》놀음을 벌려놓군한것은 그 단적실례이다.
올해에도 미국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영국,카나다,오스트랄리아,단마르크,프랑스를 비롯하여 이전보다 더 많은 추종국가병력들을 참가시켰는가 하면 남조선괴뢰들에게 《유엔군사령부》소속의 9개 나라와 《다자간 주둔군지위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도록 강박하면서 《유엔군사령부》의 존재를 부각시켜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지어 미국은 추종국가병력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는것으로도 부족하여 저들 본토에서 다국적련합공중훈련 등 추종국가들과의 련합훈련을 빈번히 벌리며 북침전쟁연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강화하는 놀음에 매달리고있는것이 유엔의 간판밑에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위선과 허위,기만은 제국주의강도배들의 고유한 생존수법이지만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사명을 지닌 유엔의 이름을 세기를 이어가며 침략과 전쟁을 위한 도구로 악용하고있는 미국과 같이 파렴치한 날강도국가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대 괴뢰통치배들은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에 따라 합법적으로 조직되였다.》느니 뭐니 하며 적극 비호해나섰는가 하면 특히 박근혜역적패당은 《유엔군참전의 날》이라는것을 지정하고 해마다 《기념》하는 매국배족적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새로 집권한 남조선당국 역시 이번 조선전쟁발발 67년을 계기로 《유엔군》고용병떨거지들을 끌어들여 《존경과 감사》니,《희생정신을 기린다.》느니 뭐니 하며 역스럽게 놀아댔다.
랭전시대의 유물이며 침략도구인 《유엔군사령부》를 어떻게 하나 존속시켜보려고 발버둥질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분자들의 비렬한 책동은 자주를 지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모독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견지로 보나 유엔이 국제기구로서의 체면을 회복하는 견지에서 보나 《유엔군사령부》는 더이상 존재할 명분이 없다.
미국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과 요구대로 력사의 사형선고를 받은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지체없이 해체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무력과 모든 살인장비들을 걷어가지고 당장 물러가야 한다.

온 겨레는 명분도 없는 《유엔군사령부》를 내세워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며 대조선지배정책과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발광하는 미국의 침략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1일
평 양



민족화해협의회 공개질문장-온 민족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에 묻는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원칙적립장을 밝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은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에 헌신하며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부터 시급히 취해야 한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6.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하고 화답해나서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현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눈치를 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근본적이고도 원칙적인 문제에 대해 함구무언하고있으며 지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흉심을 드러내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우유부단하고 온당치 못한 태도로 하여 북남관계는 괴뢰보수정권시기와 조금도 다를바없이 파국의 수렁에서 단 한치도 헤여나지 못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다.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하며 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다가 끝끝내 참혹한 재앙을 불러오는가 하는 운명적인 시각에 남조선당국은 책임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

동족사이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통일번영을 지향해나가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민족화해협의회는 북남관계의 극적인 전환과 자주통일을 열망하는 온 민족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에 묻는다.

1.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 의지가 있는가.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성하고 번영하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는것은 민족분렬의 70여년력사가 남긴 가장 뼈저린 교훈이다.
지금도 미국은 북과 마주앉지 말라고 현 남조선당국에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다.
이에 따라 남조선당국은 한사코 《한미동맹을 전제로 한 남북관계》와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한 한반도문제해결》을 떠들어대며 상전에 대한 비위맞추기,여기저기 구걸청탁놀음에 급급하고있다.
민족중시와 외세의존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그 어떤 절충이란 더욱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냐 아니면 《한미동맹》이냐,민족공조냐 외세공조냐 남조선당국은 자기의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2.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되는 요인인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 결단을 내릴수 있는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이 조선반도정세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기본요인이라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은 《동맹국에 대한 방어》니 뭐니 하며 합동군사연습을 더 자주,더 크게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당국 역시 합동군사연습중지문제를 외면하고있으며 지어 집권자까지 나서서 《한》미련합군사훈련축소는 고려하지 않을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더이상 합동군사연습중지문제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3.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을 무조건 중단할 용의가 있는가.

북남공동선언들을 포함하여 력사적으로 이루어진 북남합의들에는 서로 비방중상을 중단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한 조항으로 반영되여있다.
그것은 비방중상중단이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선결조건이기때문이다.
북남관계가 사상최악의 국면에 처한 지금과 같은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터무니없이 헐뜯고 모해하는 모략나발이 그치지 않고있으며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도 계속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어떻게 리해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4.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부터 취하자는 우리의 립장에 호응해나설수 있는가.

지금 조선반도는 사상 류례없이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에 처해있다.
사소한 우발적인 충돌도 핵전쟁의 불꽃이 되여 상상조차 할수 없는 대재앙을 불러올수 있다는데 바로 조선반도정세의 심각성이 있다.
미국의 《북선제타격》기도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만사를 제쳐놓고 전쟁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오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보지 못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마구 끌어들이며 민족의 생존을 놓고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있는것이다.
전쟁미치광이 미국상전의 핵전쟁시한탄은 분분초초 폭발계선으로 다가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남조선당국은 지체없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

5. 《북핵문제》에 대하여 떠들어댐이 없이 우리와의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여있는가.

조선반도핵문제가 미국에 의해 산생되였으며 따라서 그것은 철저히 조미사이에 해결하여야 할 문제라는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곁가마끓는 격으로 《북핵문제》를 소란스럽게 떠들어대며 북남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들고있다.
이것이 북남관계에 복잡성만 조성하고 그 해결을 료원하게 만들뿐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다시 상기시키건대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에 가담하지 않으면 우리의 핵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핵문제를 전제로 한 《대화》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6.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이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라는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철회할수 있는가.

현 남조선당국이 무슨 새것이나 되는것처럼 들고나온 《대북정책》기조라는것이 바로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이다.말하자면 그 누구를 때려몰아 대화에로 유도한다는것이다.그야말로 대화상대에 대한 극악한 도발과 모독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것이 과거 박정희와 박근혜역도가 떠벌이던 《대결있는 대화》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제재압박》과 《대화병행》타령이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보다 더 흉악무도한 반통일정책으로 온 민족의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몽유병자의 잠꼬대와 같은 허튼 수작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7. 보수역적패당이 저지른 북남관계전면파탄책동의 파국적후과를 청산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가.

괴뢰보수패당이 지난 집권 9년간 6.15시대의 고귀한 성과를 깡그리 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것은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반민족적만고죄악이다.
보수역적패당의 반통일죄악에 대한 심판과 그 파국적후과청산을 떠나서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보수《정권》의 북남관계말살범죄를 단호히 심판하는것을 적페청산의 주되는 과제로 내세울데 대해 당국에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남조선당국이 진정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은 《정권》,초불민심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면 과단성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8. 괴뢰보수패당에 의해 강제랍치되여간 우리 녀성공민들을 돌려보내는것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줄수 있는가.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박근혜역적패당의 집단유인랍치만행은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며 남조선당국은 피해자들을 지체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이러한 정당한 요구와 피해자가족들의 피타는 호소를 계속 외면하고있다.
여기에 무슨 인도주의가 있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진지한 태도를 찾아볼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집단유인랍치만행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며 피해자들을 돌려보내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금석으로 될것이다.

9. 민족대회합개최를 위한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노력에 적극 합세해나설수 있는가.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실현에서 사변적계기로 될 민족통일대회합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기대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에서도 민족대회합개최를 위한 계층별,지역별 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고 각계층 인사들이 민족대회합참가를 열렬히 희망하고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노력에 합세하지 않고 의연히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고있으며 지어 민족대회합개최를 반대하는 립장도 서슴없이 드러내고있다.
그것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온 민족에게 얼마나 큰 실망을 주게 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남조선당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구현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주역이 되겠는가 아니면 거족적인 통일대진군흐름에서 밀려나 민족의 버림을 받겠는가 하는 중대한 시점에서 남조선당국은 선택을 바로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북과 남,해외가 자기들의 태도를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온 민족의 의지를 담은 우리의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3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압박소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의 구실로 들고나오는 우리의 핵무력강화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의 산물로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들에는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조항이 그 어디에도 없으며 만일 이를 문제시하려면 세상에서 핵시험과 탄도미싸일발사를 가장 많이 한 나라들부터 제재대상으로 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은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면서 부당하고 비법적인 제재압박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으며 오늘에 와서는 우리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완전히 질식시키려는 범죄적목적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제재》책동은 지금 우리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고 현대문명을 파괴하며 세상을 중세기적인 암흑세계에로 되돌리려는 극히 악착하고 미개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의 반인륜적이며 반문명적인 성격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들을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조작하고 그것을 국제사회에 내려먹이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우리의 핵 및 탄도미싸일관련활동을 걸고 수많은 기관들과 개인들에 대한 《제재》와 광범위한 수출입금지 및 제한은 물론 황당하기 그지없는 호화상품조항까지 걷어넣은 이른바 유엔《제재결의》들에 의하여 해괴하고 비정상적인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고있다.
석탄을 비롯한 지하자원수출금지가 무차별적으로 확대되였는가 하면 《이중용도》물자에 대한 통제가 제멋대로 적용되면서 인민생활과 정상적인 경제활동까지 저해하고있다.

결과 어떤 세관당국에서는 지난해에 랭동닭고기와 화장품 포장용기, 쟈크머리생산설비와 자재,수산사업소에서 사용할 전압주파수안정기와 전압안정기들까지 압류하였다가 몇달씩 지나서야 돌려주는 일들까지 발생하였다.
이것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운운하며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 우리의 경제전반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로 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강압채택된 《결의》 제2270호의 제재항목 호화상품조항에는 터무니없게도 체육기재들까지 포함되였다.
그로하여 유럽의 어떤 나라는 《결의》리행을 리유로 우리 나라에 대하여 스키,요트,등산신발,눈오토바이,눈다짐차 등 체육기재,설비들과 지어 당구대까지도 수출을 금지하고있다.

또 어떤 나라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들여오던 경기용총이나 총탄,활과 화살과 같은 체육기자재들까지도 《제재결의》위반으로 될가봐 반출을 금지시키고있다.
2016년 11월에는 평양의 릉라곱등어관에 보내기 위해 국제우편으로 부친 오리발기재 7개가 호화상품이라고 하면서 유럽의 어느 한 나라 세관에 압수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진행하기로 이미 결정되였던 2017년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와 2018년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의 장소가 변경되였으며 어떤 나라는 국제체육경기들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과 대표단들에 대한 입국사증발급을 불허하였는가 하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여러 종목별 국제련맹들에서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협조자금들도 송금되지 못하고있다.

활쏘기기재들이 탄도로케트가 되여 날아오를수 없고 경기용총에서 핵탄두가 발사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지만 적대세력들의 강권에 눌리우거나 그에 맹종맹동하면서 체육리념과 목적을 흐리게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이고 미개한 제재압박소동은 사람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분야와 인도주의분야에까지 마수를 뻗치고있다.

2016년 11월 주조 유엔아동기금대표부가 다른 나라들에서 말라리아모기살충제 24.4t을 주문생산하였으나 그 무슨 유엔 《제재결의》위반을 리유로 수송계약이 맺어지지 못하여 생산된 제품들이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창고에 쌓여있다.
또한 2016년 11월 주조 유엔아동기금대표부가 결핵환자 진단용 이동식렌트겐설비 15조와 시약을 구입하여 우리 나라에 들여오던중 상기 물자들이 유엔의 대조선《제재결의》에 따라 《이중용도》물자로 분류되였다는 리유로 6개월간이나 지체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2017년 1월 우리의 한 보건회사가 규정에 따라 국제마약통제리사회에 사전통지하고 수입하여 들여오던 에페트린 주사약 10만대가 부당하게 압류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중용도》요 뭐요 하는 부당한 구실을 붙여 질병치료를 위하여 시급히 요구되는 물자들까지 제재대상으로 삼는것은 이른바 《일반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인도주의적영향을 미치게 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다.》는 《제재결의》조항이 한갖 기만에 불과하며 《제재》가 실제로 우리 인민의 정상적인 생활과 생명 그자체를 공격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이뿐만아니라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와 같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법규범과 관례를 무시하고 우리 외교려권소지자들의 짐을 마구 뒤지는가 하면 이미 사용하였던 가정용품들과 화장품,지어 사이다와 어린이자전거까지 금지품이라고 회수하는 등 초보적인 외교특전도 보장하지 않고 무례하게 놀아대는 나라들이 있다.
얼마나 《제재》에 환장이 되였으면 외교관도 안중에 없고 아이들이 쓰던 자전거나 랭동기,주방도구,건발기까지 대량살륙무기관련물품으로 보았겠는가 하는것이다.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과 질식을 목적으로 하는 제재봉쇄책동은 도수를 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어지고있는 광란적인 제재압박책동의 첫째가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전대미문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 리행에 세계 모든 나라들을 끌어들이려고 시도하는것과 함께 유엔《제재》의 구멍을 메꾼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단독제재》책동에 악착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이 반세기이상에 걸쳐 우리 공화국에 가해온 각종 《제재》들은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과 같은 악법들에 의하여 더욱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미국에 새로 등장한 트럼프행정부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발표하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표적제재》를 비롯한 각종 명목의 《제재》들을 계속 조작해내면서 우리의 모든 대상들에 《단독제재》를 가할수 있게 국내법을 전면적으로 완비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초보적으로 장악된 수자만 보아도 현재 우리 나라의 당 및 정권기관 15개,기타 기업체 및 단체 73개,개인 약 90명이 제재명단에 올라있으며 여기에 항공기 16대와 무역짐배 20척도 포함되여있는데 그중 대다수가 군수분야와 전혀 련관이 없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책동에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모지름을 쓰면서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장관이 중국과 로씨야를 포함한 모든 나라들에 대조선《제재》에 참가할것을 명백히 밝히고있다고 하면서 어떤 나라가 북조선과의 무역액이 500만US$에 불과하다고 한다면 미국은 200만US$로 줄일것을 요구할것이라고 한것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비렬한 목적실현을 위해 고안해낸 《2차제재》로 이미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가들과 단체들이 터무니없이 미국의 제재명단에 올라 경제활동과 기업운영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
이와 함께 미국은 유엔헌장과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 등 국제법을 공공연히 유린하면서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가지고있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우리와의 관계를 단절하든가 아니면 그 급수를 낮추라고 강박하고있다.

미국의 강요로 라틴아메리카의 한개 나라와 아시아의 두어개 나라가 자기 나라 주재 우리 외교관수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으나 절대다수 나라들은 미국의 이러한 요구를 자기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단호히 배격하거나 무시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감행하고있는 《제재》책동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빼앗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한사코 없애보려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행위, 침략행위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묵인,허용되고 그에 동조한다면 앞으로 그 창끝이 자주적으로 나가는 다른 나라들에로 돌려지게 될것이며 세계는 미국이 독판치는 암흑세계로 변하게 될것이다.
우리와의 정치군사적전면대결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아무리 비렬하고 야만적인 《제재》책동에 매여달린다고 하여도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미국과 적대세력이 우리에게 사상최대의 제재압박을 가해오면서 발악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만을 자아낼뿐이며 침략과 악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들은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6일
평 양



조선외무성 대변인 빠리협정탈퇴를 선언한 미국을 규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트럼프행정부가 빠리협정(기후변화에 관한 협정)탈퇴를 선언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일 트럼프는 빠리협정이 미국에 불공평하며 미국민들에게 손해를 준다고 하면서 이 협정에서 탈퇴한다는것을 공식선포하였다.
지구온난화는 현시기 인류가 직면한 엄중한 도전중의 하나로서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였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나라들마다 탄산가스방출량을 줄일데 대하여 제정한 빠리협정이다.

미국이 빠리협정탈퇴를 선언한것으로 하여 지금 전세계적으로 미국에 대한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트럼프가 제창하는 《미국제일주의》가 빠리협정탈퇴에로 이어진것은 온 세상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만 잘살겠다는 리기주의와 도덕적저렬성의 극치이다.
동시에 지구환경이 보호되여야 미국에도 리롭다는 리치조차 깨닫지 못하는 근시안적이고 어리석은짓이다.

미국의 리기적인 행위는 국제적인 환경보호노력에 엄중한 후과를 미칠뿐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커다란 위험을 초래하고있다.
조선반도핵문제를 대하는 미국의 태도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다 못해 이제는 자국의 안보를 위한답시고 다른 나라들에까지 우리 나라와의 관계를 희생시킬것을 강박하는것은 지극히 부당하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세계는 이제 더이상 머리를 기웃거리지만 말고 트럼프행정부의 등장과 함께 미국에서 나타나는 위험한 사상조류에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
트럼프패의 허세에 눌리워 더이상 맹종맹동하다가는 앞으로 력사의 심판을 받을 때 그들과 같은 취급을 받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딸리아의 씨칠리아섬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를 걸고드는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핵시험과 미싸일시험을 제일 많이 한것도 7개국들이며 남조선에 공격용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전쟁장비들을 경쟁적으로 팔아먹으면서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것도 바로 7개국들이다.
이러한 나라들이 우리에게 자위를 위한 핵억제력을 포기하라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핵과 미싸일몽둥이를 가지고있다고 하는것들이 무리를 지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힘이 약한 나라들을 어떻게 하면 못살게 굴겠는가 하는 꿍꿍이판을 벌려놓군 하는것이 7개국수뇌자회의라는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와 압력으로 민족의 생명이며 존엄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빼앗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리 핵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는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사상을 양보하면 사회주의를 지킬수 없다

세계는 변하고 시대도 달라졌다. 우리 조국의 모습과 지위도 달라졌다. 창건된지 얼마 되지 않아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공화국이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사회주의와 자주의 성새로 우뚝 솟아올랐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신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는 우리 공화국을 경탄과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적대세력들속에서는 불안과 공포의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 남들보다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이룩한것은 더우기 아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세계를 놀래우는 이런 신화적인 대변혁을 안아왔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 당이 언제나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그것을 모든 사업의 앞자리에 놓은데 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때문에 사상을 틀어쥐고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사회주의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다.

사상사업에서는 한걸음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 양보는 곧 사회주의의 붕괴이며 종말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 이 나라들은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물질문화생활이 높아지면 사상의식도 그에 따라 개변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상사업을 홀시하였다. 결과 자본주의사상이 쓸어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이 들이민 서방문화에 물젖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와해와 변질이 일어났다. 공공연히 자본주의를 찬양하고 사회주의를 비난하던 끝에 나중에는 서방식자유와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사회주의제도를 반대하여나섰다. 결국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여러 나라들의 붕괴과정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을 양보하면 자본주의사상이 침습해들어와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고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져 아무리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사회주의나라들이 사상을 홀시하면서 일면적인 경제장성으로 사회주의승리를 이룩하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싸움은 경제력과 군사력의 대결이기 전에 사람들의 정신력, 사상의 대결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대상으로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특히 청년들을 노리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쉬임없이 들이밀고있다. 서방식생활양식을 퍼뜨려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 저들의 목적을 손쉽게 달성하자는것이다.

사상사업을 강화하여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를 막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사람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 사람들은 사회주의사상이 아니면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의 영향을 받기마련이다. 이런 조건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조금이라도 홀시한다면 사람들은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쉽게 물들수 있으며 정치생활에 무관심해지고 안일해이해질수 있다. 나중에는 국가의 법과 질서를 위반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불량배, 타락분자로 굴러떨어질수 있다.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막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하지 않는것은 제스스로가 화를 부르는것이나 같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외부적으로는 제국주의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제압하고 내부적으로는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쓸어버리는 공격전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하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하고 막아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파급속도가 빠른 선전물에 기대를 걸고 저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들이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그러므로 제국주의자들이 끈질기게 들이미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야 하며 그 강도를 계속 높여야 한다. 그것은 사회주의위업이 한 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진행되는 력사적위업이며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동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기때문이다.

사회주의의 원쑤들의 책동이 로골화될수록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이것을 놓치면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해들어올수 있는 공백이 생기게 되며 나중에는 사회주의를 지킬수 없고 나라가 망하게 된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교양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갈 때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을 유일무이한 무기로 삼고 동지를 얻고 단합시켰으며 사상의 힘으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지 못하였다.

우리는 혁명의 매 단계마다 시대의 요구와 대중의 정치사상적준비정도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중단없이 힘있게 벌려왔다. 해방후에는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벌려 일제사상잔재와 봉건사상잔재를 청산하고 사람들을 건국사상으로 무장시켰으며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천리마운동을 힘있게 벌려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데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서도 무장장비를 기본으로 본것이 아니라 군인들을 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군건설과 활동을 진행하여왔다. 적들이 《무장장비만능론》에 매여달릴수록 우리는 사상만능론을 틀어쥐고 나아갔다. 군건설의 첫 단계부터 군인들을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견결한 투사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정치사상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을 모르고 굴함없이 원쑤와 맞서싸우는 신념의 강자, 맹장들로 억세게 키웠다.

사상만 강하면 타승하지 못할 적이 없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미일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친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실증된 진리이며 전후 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우리 혁명이 얻은 위대한 철리이다.

사상의 위력은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도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는 사람들의 정신력을 발동시켜 맨손으로 뜨락또르와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냈으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우주를 정복하였다. 사상의 힘으로 첨단기술을 독점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파렬구를 내고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사상이라는 위력한 무기가 있었기에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나붓기던 우리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기치로 펄펄 휘날리게 되였으며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불패의 혁명무력, 일심단결된 전투대오가 자라나게 되였다.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다. 우리는 이에 대해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하여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사상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와 천출명장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투철한 정신력을 지닌 사상의 강자들이 있기에 우리는 천만대적도 두렵지 않다.

사상의 위력으로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며 신념이다.
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고립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지만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강성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미국은 극악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국제문제연구원 법률연구소 소장의 담화

최근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내들고 우리에 대한 새로운 제재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지난 5월 4일 미국회 하원이 우리 나라에 대한 단독제재범위를 최대한 넓히고 우리 나라와 경제거래를 가지거나 우리 로동자들을 채용하는 다른 나라 기업들과 단체, 개인들을 제재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대조선제재법안을 통과시킨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법안채택후 미국무장관, 미국회 하원외교위원회 위원장 등이 줄줄이 나서서 《북조선의 돈줄을 차단하는 강력한 도구》가 마련되였다고 법석 고아대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한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빈구멍을 막을수 있는 《완벽한 제재봉쇄망》이 형성되였다는것이다.

한편 미국은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를 전면에 내들고 다른 나라들과 해당 나라의 기업들과 개인들이 우리 나라와 정상적인 국가관계와 경제무역관계를 가지지 못하도록 강박하고 위협하는 등 우리에 대한 전례없는 제재압박과 외교적봉쇄를 기도하고있다.

미국이 벌리는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은 《핵전파방지》의 미명하에 우리 경제와 인민생활을 완전히 파탄시켜보려는 가장 악랄한 목적을 추구한것으로서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의 제반 원칙들을 위반하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지난 2개월동안 《4월전쟁설》, 《선제타격설》을 류포시키며 사상최대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벌려놓은 침략전쟁연습이 우리의 무자비한 초강경대응조치앞에 물거품으로 되여버린 지금에 와서 해묵은 제재보따리를 다시 펼쳐놓을수밖에 없는 트럼프행정부의 궁여지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단독제재는 비단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지난 세기 중엽 조선전쟁도발과 함께 시작된 《적성국교역법》을 기점으로 하여 미국이 우리에게 적용한 단독제재법은 무려 수십가지를 헤아린다.그 모든것이 례외없이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반인륜적, 반인권적범죄행위이라는것은 더 론할 필요조차 없다.
더우기 미국이 국내법으로 주권국가에 대한 제재를 합법화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국제법에 대한 완전한 무시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파렴치한 우롱이다.

한 나라가 국내법에 의해 다른 나라에 제재를 가하는것은 국제법적으로 허용될수 없는 위법행위이다.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선언 제5조에는 《매개 국가는 매개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서 법률상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지적되여있다.한마디로 말하여 주권국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것이다.

미국의 력대 행정부들이 그 누가 위임하지도 않은 《세계헌병》으로 자처하면서 국제법상 성립조차 될수 없는 주권국가에 대한 단독제재를 법제화, 제도화하여 국제법을 무시하는 전횡을 부려왔다는것은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 단독제재법안의 채택으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전면도전해나선 미국의 범죄적정체가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트럼프행정부는 법안이 하원에서 채택되자마자 세계에 대고 우리와 협조하는 나라들에 제재를 가하겠다, 외교관계급수를 낮추라, 대조선《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하라는 등의 날강도적요구를 꺼리낌없이 들이대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에 대한 《핵미싸일전파방지 및 제재리행감시》의 명분밑에 우리 선박들이 드나드는 해외항구들을 특별감시대상으로 분류하고 해당 나라의 령해를 불문하여 자의대로 정선, 선박검사를 진행하며 우리 해외로동자들을 받아들인 나라들에 대한 《2차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박해나서고있다.

국가의 책임에 관한 협약초안 제32조에는 《책임있는 국가는 자기의 국내법상의 규정을 본 협약에 따라 지니는 자기의 의무를 준수할수 없는 리유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명기되여있다. 이것은 국내법을 구실로 국제법적의무를 무시하는것은 위법이라는것이다.
저들의 리익에 부합된다면 다른 나라에 대한 주권침해행위, 내정간섭책동도 정당한것으로 될수 있고 저들의 국내법도 국제법우에 놓일수 있다는 론리야말로 강권의 극치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대조선단독제재의 리면에 놓인 미국의 음흉하고 교활한 세계제패야망이다. 미국이 해상봉쇄를 거론한 나라들과 우리와의 관계단절 및 경제무역활동금지를 강요한 나라들은 대체로 미국과 전략적경쟁관계에 있거나 지정학적요충지에 위치하고있는 나라들이다. 그들중 많은 나라들이 이미 미국으로부터 형형색색의 제재를 받고있다.

이 모든것은 트럼프행정부가 우리의 자주적권리행사를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과 《도발》로 오도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가장 큰 걸림돌로 되고있는 우리를 고립압살하고 저들에게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들을 길들이는 한편 전략적거점들을 장악, 통제하려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노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말그대로 세계제패야망을 《용의주도》하게 실현해보려는 양키식사고라고 해야 할것이다.

결국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법안이 채택된것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분쟁의 평화적해결과 같은 초보적인 국제관계의 원칙들과 제도적장치들을 완전사멸에로 몰아갈수 있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제반 사실은 저들의 패권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오만성, 파렴치성이 이미 한계를 넘어섰으며 그것을 그대로 두고서는 지구상에 그 어떤 평화도 안정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해당 나라들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길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로 된다.
현재 단독제재법안에 오른 나라들속에서 《국제법규범에 대한 란폭한 유린》, 《항구봉쇄와 선박검사는 전쟁행위》, 《법안실행은 선전포고와 같은 힘의 각본》이라는 비난과 함께 《단 한척의 미국군함도 우리 해상에 들어올수 없을것이다.》, 《미국은 제 집일이나 전심하라.》, 《미국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미국의 전횡이 국제무대에서 반대배격당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제재가 우리에게 통할수 없는 리유에 대하여, 우리에 대한 제재는 곧 미국의 패배이라는데 대하여 루차 강조하였다.미국은 우리의 인내력을 더는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결의 제3314호에는 평화적시기에 주권국가의 항이나 연안에 대한 타국의 봉쇄를 선전포고의 유무에 관계없이 침략행위로 간주한다고 지적되여있다.지금 트럼프행정부가 새롭게 법제화하려 하고있는 단독제재는 전쟁범죄에 해당되는 반인륜범죄로서 단호한 군사적징벌을 받아 마땅한것이다.

최후결산의 순간을 기다려온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핵보검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앞에서 어떤 무서운 위력을 발휘할것인가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
부언하건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과 선제타격능력은 명실공히 우리를 적대시하고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을 겨냥한것으로서 그 어떤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이 아니며 제재압박의 고삐를 최대로 조인다고 해서 포기할수 있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트럼프행정부가 진실로 선임행정부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고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수립하고싶다면 조미사이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적대관계를 완전히 청산하는 문제 등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나아가서 세계적인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데 다소나마 기여하는 길을 택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만일 트럼프행정부가 아직도 현실감각을 찾지 못하고 단독제재의 《효과성》에 기대를 걸고있다면 지금으로부터 1년전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을 채택하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를 가했던 오바마행정부가 그 대가로 과연 무엇을 얻었던가를 다시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바로 그 1년동안에 우리는 전략잠수함 탄도탄,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등 최첨단수준의 주체적인 핵공격수단, 핵무기들을 련이어 개발하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적수준에 당당히 올려세우는 쾌거를 단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전대미문의 극악한 제재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지금에 와서도 제재로 그 무슨 변화를 이끌어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허황한 망상은 없다.
조미대결의 력사는 비대칭전쟁의 력사였다.현대적인 무기를 자랑하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우리는 언제나 정의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거듭하여왔다.하물며 오늘 핵 대 핵의 대결, 의지의 대결에서 승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은 이미 결정된것이나 다름없다.

트럼프행정부가 아직도 상대를 분별 못한채 제재에 계속 광기를 부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5일
평양



통할수 없는 《포함외교》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 국제문제연구원 군축연구소 연구사 김복성이 11일 발표한 론평 《통할수 없는 〈포함외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쓰디쓴 참패만을 거듭해온 선임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례없는 군사적압박과 위협공갈에 매여달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이전 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을 실패한 정책, 《끝장난 정책》으로 락인한 트럼프가 집권 3개월만에 고심끝에 내놓은 대조선정책이라는것이 《최대의 압박과 관여》이다.

원래 압박과 관여는 미국이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휘여잡기 위해 써먹는 상투적인 수법이며 따라서 여기에는 새로운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트럼프행정부가 거기에 《최대》라는 수식어를 덧붙여 새맛과 위압감을 돋구어보았댔자 그것은 더이상 뾰족한 수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미국의 곤경만 드러내보일뿐이다.

트럼프행정부는 대조선정책에서 이전 행정부와의 《차별》을 강조하고 집권초기부터 《본때》를 보이려는 심산에서 지난 2개월동안 남조선전역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규모로 벌려놓았다.
이번 핵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 미본토와 해외로부터 증강된 미증원군과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하여 30여만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각종 핵전략자산들이 총투입되였다.

트럼프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과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며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기도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이 끝난 후에도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을 그 무슨 《위협대처》와 《도발억제》를 위해 1개월간 조선반도수역에 더 두겠다고 공언하면서 지난 4월 29일부터 조선동해에서 괴뢰들과 해상련합타격훈련을 벌려놓고 5월에 들어와서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까지 남조선지역상공에 끌어들여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강행하며 전쟁광기를 부린것이다.

그야말로 투기적인 장사군기질에 절은 트럼프식의 《무력시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트럼프가 이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하는것 자체가 상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완전한 무지와 초보적인 현실감각마저 상실한 시대착오를 드러낼뿐이다.
특히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들을 끌어다놓고 허세를 부리는 트럼프의 수법은 지난 세기들에 제국주의렬강들이 약소국가들을 총포로 위협하여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내리먹이는데 써먹은 《포함외교》를 련상케 하고있다.

19세기 중엽의 아편전쟁으로부터 시작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식민지지배를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는 언제나 《포함외교》가 선행되였다.
더우기 미국은 아시아대륙에서 조선반도가 차지하고있는 지정학적중요성으로부터 1845년 《조선개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오면서 1866년 《셔먼》호를 우리 나라에 침입시킨 이래 조선을 저들의 손아귀에 거머쥐기 위한 《포함외교》에 집요하게 매여달렸다.

19세기 미국의 《포함외교》가 증기기관과 근대적인 대포에 기초한것이였다면 20세기의 그것은 핵무기에 등댄것이였다.
1950년대 침략적인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15개 추종국가군대와 일본,남조선괴뢰군 등 도합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고 《원자탄사용》이라는 핵공갈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꺾어보려고 하였지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였다.

뿐만아니라 1968년 1월의 《푸에블로》호사건, 1969년 4월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 1976년 8월의 판문점사건 등 조선반도에서 충격적인 사건들이 발생하였을 때마다 미국은 항공모함전단을 들이밀며 《포함외교》주패장을 꺼내들었지만 빈번히 쓰디쓴 패배의 고배만 마시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력대 미행정부가 우리를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놓고 열핵전쟁계획들을 작성공개하는 한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씌운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며 핵공갈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체계적으로 높여왔지만 오히려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국에로 떠미는 정반대의 결과가 초래되였다.

물론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제외하고 지난 시기 침략전쟁을 도발하거나 상대방을 굴복시킬 목적을 이루기 위해 걸핏하면 항공모함을 비롯한 함선집단을 열점지역들에 들이미는 《포함외교》수법으로 재미도 적지 않게 보았다.
1962년 10월 까리브해위기때에도 183척의 군함을 동원하여 반꾸바침략을 기도하였고 1964년 바크보만사건으로 북부윁남을 침략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할 때에도 군함을 앞세웠으며 만전쟁과 이라크전쟁때에도 함대를 동원하여 침략목적을 달성하였다.
결국 조선전쟁이래 미국의 《포함외교》가 빗나간 나라가 있었다면 오직 우리 나라, 조선뿐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면 미국의 《포함외교》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불패의 자위적군사력을 마련해놓은데 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위적국방로선, 경제와 국방건설 병진로선에 의하여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밑에 당당한 핵보유국이 되여 민족만대의 안전을 담보하게 되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여주신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 병진로선에 따라 절대병기인 수소탄까지 다 갖춘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
이것이 우리의 엄연한 현실이고 미국이 우리를 감히 건드릴수 없는 근본리유이다.

어제날 우리에게 핵이 없을 때에조차도 미국이 《포함외교》로 어쩌지 못하였는데 하물며 수소탄에 이르기까지 갖출것을 다 갖춘 오늘날 그것이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군대물도 먹어보지 못하고 전쟁맛도 모르는 트럼프가 우리를 무저항적인 이라크나 리비아, 아프가니스탄처럼, 얼마전 순항미싸일집중타격을 받고도 즉시적인 대응을 못한 수리아처럼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우리에게는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돌아치고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비롯한 미국의 전략자산들이 《비대한 변태동물》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미항공모함이든 핵잠수함이든 단매에 수장해버릴 우리 식의 타격수단과 전법이 다 준비되여있다.
미국이 한두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아니라 저들이 가지고있는 12척의 항공모함 아니 모든 함대를 다 끌고와 군사적위협공갈을 일삼는다해도 거기에 눈섭하나 까딱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앞에서 미국의 그 어떤 초대형핵항공모함이든 최신형핵잠수함이든 움쩍하는 순간에 고철덩어리, 물귀신이 되고 미국함대가 기여드는 우리 바다의 모든 수역은 그들의 비참한 무덤으로 화할것이다.
내부분쟁으로 지칠대로 지치고 약해질대로 약해진 연약한 나라들에 미싸일 몇발 날리거나 초대형폭탄을 투하하고 우쭐대는 트럼프행정부에 다시한번 경고한다.

우리에 대한 선불질이 헤여날수 없는 파멸을 불러오는 재앙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고 이제라도 무모한 전쟁열기를 식히고 힘의 론리를 버려야 할것이다.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도발자도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수 있는 자위적핵억제력이 있기에 우리는 끄떡없으며 선군조선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시대착오적인 핵공갈과 《포함외교》는 영원히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담화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한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험계선으로 몰아가는 속에 지난 4월 26일에 이어 5월 3일 또다시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감행하였다.
한주일남짓한 기간에 두차례나 벌어진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하여 미국이 1년전에 계획된것으로서 우리의 핵 및 장거리탄도미싸일발사와는 련관이 없다고 떠들어대지만 세계의 많은 여론들은 미국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싸일발사라는 동일한 행동을 두고 미국은 해도 되고 조선은 하면 안되며 미국이 하면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되고 조선이 하면 《도발》로서 긴장을 격화시킨다는 미국의 궤변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의 땅과 수역에서 진행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서는 《규탄》이요,《제재》요 고아대면서도 대양을 가로질러 무려 6 000여km나 비행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에 대하여서는 함구무언하고있는것이 바로 유엔안보리사회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그들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는 못본체하고 묵인하면서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만을 문제시하는 유엔안보리사회는 《이중기준리사회》,《미국안보리사회》라고 불러야 할것이다.
참다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려면 미국의 이중기준자대를 꺾어버려야 하며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는 유엔안보리사회를 개혁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악랄한 핵위협공갈이 계속되는 한 우리 식의 핵선제공격능력을 비상히 높은 속도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문제시하지 않는 한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걸고드는 그 어떤 《결의》도 인정하지 않을것이며 《제재결의》의 부당성을 계속 폭로해나갈것이다.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주체106(2017)년 5월 5일
평 양



자위적국방력강화에 평화와 민족의 번영이 있다

오늘 백두산혁명강군은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핵타격능력을 보유한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무적의 핵보검으로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뭉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동방의 핵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의 억척의 지지점이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조치에 대해 《심각한 위협》이니, 《중대한 도발》이니 하고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그 무슨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군사적압력의 도수를 부쩍 높이고있다. 그러나 적들의 그 어떤 책동도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담보로 됩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강력한 담보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때문에 《안보위기가 고조》되고있다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북의 도발을 막아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궤변이고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는 기만적인 랑설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기도하였으며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를 핵으로 끊임없이 위협공갈하여왔다. 지구상에는 우리 나라처럼 미국으로부터 세기와 세기를 거쳐 엄중한 핵위협을 받고있는 나라가 없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반핵운동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북조선의 지지자가 아니다. 그러나 북조선이 왜 핵무기를 보유하려는가를 리해한다. 조선전쟁때 맥아더는 원자폭탄을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전쟁후에도 북조선에 대한 이러한 위협은 끝나지 않았다. 〈판문점사건〉때에는 미국본토에서 핵을 탑재한 폭격기가 리륙했다. 2003년 부쉬대통령이 핵선제공격을 운운했을 때 실지로 폭격기는 리륙을 준비하고있었다. 미국은 9차례이상이나 북조선에 핵공격위협을 가했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광란으로 조선반도정세가 핵참화의 문턱에까지 다달았던적은 한두번이 아니다. 자기를 해치겠다고 몽둥이를 들고 덤벼드는 날강도앞에 팔짱끼고 앉아있을 사람이 세상에 있겠는가.
평화는 순종이나 구걸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구걸할수록 더욱 횡포해지는것이 제국주의의 본성이고 그에 순종하고 양보하면 평화와 안정이 짓밟히고 나라가 망하며 민족의 운명이 풍지박산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

굴복하면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준다는 달콤한 거짓말에 현혹되였던탓에 국권을 강탈당하고 평화롭던 나라가 불도가니로 화하였으며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것이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책동에 짓밟힌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비극적실태이다. 세계도처에서 빚어지는 몸서리치는 류혈사태는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오직 제국주의의 무지막지한 침략적전횡을 단호히 꺾어버릴수 있는 강력한 힘으로써만 지킬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그로부터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하였으며 오늘은 온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는 불패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웠다. 최강의 핵억제력을 틀어쥔 무적의 혁명강군이 있기에 그 어떤 침략자도 이 땅에서 감히 도발의 불집을 터치지 못하고있다.
미국이 지금 가소롭게도 《대북선제타격》설을 내돌리며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여 군사적위협소동에 더욱 미친듯이 매여달리고있는것은 핵전쟁야망이 수포로 돌아간데 대한 절망감으로부터 나온 단말마적발악이다.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핵공격능력을 힘차게 과시한 주체탄, 통일탄들의 장쾌한 폭음은 미국이 분별없이 불질을 해온다면 우리 식의 무자비하고 번개같은 핵공격으로 하와이와 괌도는 물론 미본토까지도 일격에 초토화해버릴 단호한 징벌의지의 선언이다. 우리는 폭제의 핵을 가차없이 짓부실수 있는 강위력한 정의의 핵마치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나라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재보이다.
괴뢰패당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평화에 대한 위협》이며 그에 따른《가장 큰 피해자》는 저들이라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하지만 원쑤들은 그 어떤 궤변으로도 우리의 핵억제력의 정의롭고 애국애족적인 성격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우리가 만난을 무릅쓰고 핵억제력을 강화해온것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전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민족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높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왔다.

우리가 선군으로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다져놓았기에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그토록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의 불집이 터지지 않았고 우리 겨레는 핵전쟁의 참화를 입지 않았다. 반세기이상의 민족분렬사를 뒤흔들며 우리민족끼리기치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가 탄생하고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한것도 선군정치로 마련된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군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온 겨레가 선군의 덕을 보고있으며 온 민족이 동방의 핵강국의 철통같은 보호속에서 살고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억척같이 다져진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민족존엄의 상징이고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보이다.
선군으로 위력떨치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통일강국의 미래이라는데 대해서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도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는바이다.
남조선의 한 기자가 《북의 억제력은 민족의 힘이고 재부이다. 북이 강국이 되니 민족이 강해져 좋고 미국이 건드리지 못하니 전쟁이 막아져 좋다.》고 말한것은 선군정치에 공감하며 그것을 지지옹호하는 남녘민심을 대변한것이다.

핵보유국들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위용에서 온 겨레는 조선민족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자주통일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은 결코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
강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 민족의 륭성번영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갈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우리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다.
핵강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휘황한 앞날이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민족멸살에 동조하는 악마의 하수인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생화학전쟁계획리행을 그대로 방임하고있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은 북침생화학전쟁계획인 《쥬피터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실험장비들을 부산항에 있는 미군기지에 배치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온 남녘땅을 하나의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는 미국의 반인륜적범죄행위는 지금 전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제침략군이 추진하고있는 이른바 《쥬피터계획》은 앞으로 대조선침략전쟁시기 생화학무기들을 대량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살인전쟁각본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세균무기,화학무기를 동원하여 조선인민을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한 미제의 야수적인 만행과 그 참혹한 후과는 오늘도 온 겨레를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있다.

미제는 1952년 1월말부터 3월말까지 두달기간에만도 400여개소의 북반부 각 지역에 700회이상이나 세균탄을 퍼부었으며 이 악명높은 세균전,화학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만도 5만여명의 인민들이 학살되였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조선민족멸살도 서슴지 않는 날강도 미국에 항변은커녕 오히려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것이 악마의 하수인들인 괴뢰역적패당이다.

공개된바와 같이 《쥬피터계획》실행에 리용되는 생화학작용제만도 페스트균,보툴리누스균 등 15종이 넘으며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는 2015년 한해동안에만도 《공포의 백색가루》로 불리우는 살아있는 탄저균을 무려 16차례 반입하여 세균무기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국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은 탄저균반입사건이 터지자 《단순실수》니,《행정협정규정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느니 하고 상전의 범죄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해나섰다.

오히려 《북의 탄저균공격대응을 위한 정당방위》니 뭐니 하고 감싸주다 못해 상전을 찾아가 《쥬피터계획》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망발로 만사람을 경악시켰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또다시 조국강토를 미국의 핵 및 생화학전쟁시험장으로 스스럼없이 내맡기며 민족멸살에 광분하고있는 괴뢰패당의 죄악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온 겨레는 제 나라,제 땅을 세균무기의 시험지대로,세균전의 참사가 벌어지는 죽음의 마당으로 만들고있는 친미보수패당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애국애족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박명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국장 겸 의장담화--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주체조선의 국력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자주통일열망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온 겨레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지도하신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69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민족의 대단합은 곧 조국통일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위대한 한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의 국토량단음모와 괴뢰정권조작을 통한 영구분렬책동의 위험성을 꿰뚫어보시고 나라의 분렬을 막기 위하여 전민족적인 정치협상회의를 소집할것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적발기는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으며 주체37(1948)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북과 남의 56개 정당,사회단체대표 695명이 참가한 폭넓은 민족대회합인 남북련석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남북련석회의는 조선인민은 미제와 괴뢰도당의 민족분렬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진정한 통일정부를 반드시 세울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참으로 4월남북련석회의는 온 민족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운 력사적인 대회합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민족앞에 드리운 민족분렬의 비운을 밀어내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는 민족대회합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최대숙원을 필생의 념원으로 간직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력사적인 민족대단결강령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친히 작성발표하시여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를 통일대업실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오늘 조성된 정세는 내외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로 가련한 명줄을 지탱해보려는 남조선의 보수잔당은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면서 미제와 야합하여 이 땅에 핵전쟁의 구름을 몰아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민족대단합의 사상과 업적은 오늘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며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민족의 분렬이 가져온 온갖 오해와 불신,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인 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갈것이라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경륜을 펼치시였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북과 남이 화합하고 민족이 단결하는데 결코 장애로 될수 없다.
북과 남의 각 정당,단체들은 접촉과 래왕,련대련합을 실현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설사 지난날 동족대결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애국애족의 경륜과 귀중한 전통이 있다.
69년전의 남북련석회의는 오늘 온 겨레에게 북과 남의 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통일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민족대단결의 거세찬 대하에 적극 합류하여 세기를 이어오는 치욕스러운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대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한다.

위대한 태양이 온 겨레의 거족적인 자주통일대진군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애국애족의 뜻과 통일의지를 하나로 모아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기어이 실현함으로써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19일
평 양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미제의 날강도적이중기준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미국놈들이 우리 군대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고 저들에게 추종하는 주구들의 도발적행위에 대해서는 무턱대고 묵인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드는데 이골이 난 미국놈들은 우리 군대의 훈련이 진행될 때마다 그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도발》과 《위협》나발을 요란스레 불어대면서 어중이떠중이들을 총규합하여 유엔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조선적대시에 환장이 된 미국놈들의 이러한 망동은 별로 새삼스러운것도, 놀라운 일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주구들의 도발적망동을 대하고있는 미국놈들의 이중적이고 량면주의적인 처사에 대해서만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지금 괴뢰들이 《북전역을 타격할수 있다.》느니,《올해안에 사거리 800km의 탄도미싸일〈현무-2〉를 실전배치할것》이라느니 하고 도발적망발을 함부로 줴쳐대고있지만 예견한바 그대로 미국놈들은 이에 대해 모르쇠하며 입한번 벌리지 않고있다.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에 대한 대응과는 너무나도 판이한 대조를 이루는 철면피한 작태이다.
미국놈들이 속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유치한 권모술수에 매달리고있는 리유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그것은 체면과 공정성을 다 줴버리고서라도 우리를 어떻게 하나 힘으로 압살해보자는데 있다.

바로 이것이 세계의 《재판관》처럼 행세하는 미국놈들의 본색이다.
상전의 불공정한 이중기준과 흑백을 전도하는 량면적인 처사에 힘을 얻은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일본반동들은 지금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분수없이 날뛰고있다.

미국놈들은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기준을 자대로 하여 우리를 대해온 결과가 초래할 엄청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일본반동들도 어리석게 날뛰지 말아야 한다.
미국놈들의 날강도적이중기준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새로운 사고와 전략이 필요하다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회 하원이 《대북조선거래관련 제재강화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키려 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국제금융체계에서 완전히 배제하려는 악랄한 목적을 추구하는것을 골자로 한 이 《법안》은 미국의 구태의연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의 련속으로서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무슨 의의나 있는듯이 채택놀음을 고안해내며 분주탕을 피우는것은 날로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앞에 당황망조한자들의 부질없는 망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문제의 《법안》이 대조선정책에서 완전실패를 자인한 전 오바마행정부시기의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을 수정보충하여 꾸며졌다는 사실은 미국이 궁여지책에 매달리고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보인셈이다.

그러나 다 꿰진 제재북통을 아무리 힘껏 두드려댄다 해도 온전한 소리가 날리 만무하다.
미제의 《제재만능론》은 이 땅에서 이미 산산쪼각이 나고 적대세력내에서까지 대조선《제재무용론》이 대두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바닥이 날대로 난 《제재강화》소동으로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의 정치군사적위상을 막아보겠다는것이상 헛된 망상은 없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지난해 3월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하면서 미증유의 제재를 가하면 6개월안에 우리가 굽어나올것으로 호언장담하였지만 그 판단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를 돌이켜보라.

바로 적대세력이 정해놓았던 《시한부》안에 우리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시험발사,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 핵탄두폭발시험의 련이은 대성공으로 세계를 놀래우고 핵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현시기 대조선제재강화와 조선의 국력강화가 정비례한다는것은 더이상 증명이 필요없는 공리로 되였다.
령토가 있고 당과 공화국정부가 있으며 이 땅에 흐르는 물과 공기만 있으면 그 어떤 제재압박도 짓부셔버리고 자력자강으로 강성부흥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에게는 제재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에는 《새 법안》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잔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잔꾀를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의 고위관계자는 현재 검토중인 대조선정책안에서 우리를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공식》 떠벌이였다.
그 말을 《립증》이라도 하듯 어용언론들도 《북조선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수그러들었다.》고 일제히 떠들어댔다.
피묻은 이발로 물어뜯는것이 본성인 승냥이들이 양의 울음소리를 내고있으니 가관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불어대는 《선제타격안제외》나발은 우리의 초강경대응태세를 어떻게하나 눅잦히고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으로 대조선정복을 실현해보려는 기만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여론기만전으로 상대의 탕개를 풀게 하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한 다음 선제타격의 방법으로 덮치는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이 써먹은 상투적침략수법으로서 별로 놀랍지 않다.

미국은 1950년 6월 24일 미국대통령과 남조선강점 미군사고문단 단장을 비롯한 호전광들의 주말휴식려행에 대해 광고하는 한편 리승만도당을 부추겨 남조선괴뢰군의 3분의 2가 외출한 상태이며 일선장교들과 륙군본부의 고위인물들이 장교구락부에서 유흥놀이를 하고있다는 등의 거짓보도를 날리게 한 다음 25일 선전포고도 없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었다.

새 세기에 있은 이라크전쟁전야에도 미국은 이라크군대와 인민들속에서 저항의지를 약화시키고 미군에 대한 환상을 조장시킬 목적밑에 매일 서로 다른 5개의 주파수로 17시간씩 이라크에 대한 모략적인 선전공세를 들이댄 후 순항미싸일에 의한 선제타격으로 전쟁을 개시하였다.
《선제타격안제외》나발의 기만성은 악의 제국이 추구하고있는 대조선군사작전계획들의 내용과 타격수단들의 성능, 전개상태를 통해서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미국은 《키 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주요전략적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전계획 5015》,《4D작전계획》과 같은 선제타격각본에 따라 진행하고있다.
연습에 투입한 핵전략자산들에 대해 《리상적인 선제타격수단》이라고 내놓고 떠들고있으며 악명높은 살인귀무리들을 내몰아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특수작전》훈련까지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최근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속에서 선제타격은 은밀하게 추진되여야 한다는 주장까지 울려나온 사실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야망과 선제타격전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으며 현재 내돌리고있는 여론은 곧 무력침공의 전주곡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서푼짜리 잔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일념을 흔들어놓고 국제사회도 업어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핵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대세력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의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선제적인 핵강타로 원쑤들을 징벌할것이다.
미국은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죄지은자들의 피해망상증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3월 6일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후 일본이 몹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일본당국은 우리 탄도로케트의 사정거리안에 주일미군기지가 명백히 들어간데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그 대응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수상과 외상, 방위상 등 고위당국자들이 줄줄이 나서서《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다.》,《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해지고있다.》고 다급한 비명을 지르며 최대 1 500㎞의 고도에서 요격가능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실전배치를 앞당기는것과 함께 《싸드》도입검토를 서두르고있다.

한편 17일 아끼다현에서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가상하여 제2차대전이후 처음으로 주민대피훈련도 벌리였다.
조선으로부터 무엇이 날아올지 모른다는 극도의 위기감속에《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넓히자는 거침없는 주장이 일본사회에 퍼지고있다.
이것은 죄 지은 놈 겁부터 먹고 설레발치는 격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번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북침핵전쟁소동에 대처한 훈련으로서 유사시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목표로 하여 진행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지금까지 자위권수호령역을 벗어나 남의 나라 땅에 총탄 한발 던진적 없는 우리가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겨냥한데 대해 일본이 불에 덴것처럼 떠드는것은 죄의식때문이다.

우리는 미국이 도발한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통채로 미군의 후방기지,병참기지로 전락되였던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
당시 일본주재 미국대사였던 머피는 《일본은 놀라운 속도로 자기들의 섬을 하나의 거대한 보급창고로 전변시켰다.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조선전쟁을 할수 없었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나라를 발판으로 하여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
이에 따라 일본집권층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하여 본토를 미군의 병참기지로 내맡기고있다.

일본은 조선반도에서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소동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를 목표로 한 간첩위성을 발사하고 미국과의 해상합동군사연습도 벌려놓았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자위대》무력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재침의 길에 오른다면 피해를 볼것은 일본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일본은 치명적인 재난을 면할수 없을것이다.
일본은 무모한 대미추종과 반공화국책동으로 항시적인 재앙거리를 만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미국이 9.11사건의《보복》을 운운하며 마치《정의의 수호자》라도 된듯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반테로전》을 개시한 때로부터 10여년세월이 흘렀다.
미제호전광들이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어《대량살륙무기위협》이라는 생억지를 쓰면서 또다시 이라크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을 때에조차 사람들은 그것이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라는것을 알지 못하였다.

이라크전쟁발발 14년이 되는 오늘날 인류는 미국의 《반테로전》으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페허로 되고 무고한 사람들이 류혈적인 전란속에 무주고혼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기고있다.
력사는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기만적이고 잔악한 《반테로전》이야말로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특대형반인륜전쟁범죄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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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강행하는 《반테로전》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미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테로행위이며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책동이다.
시작부터 미국은《반테로전》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2001년 9.11사건을 기화로 《반테로전》을 선포한 전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라크, 이란,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테로지원국》,《대량살륙무기보유국》으로 몰아붙이면서 《반테로전》의 주되는 목표로 삼았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미국이《악의 축》이라는 감투를 씌운것은《반테로》라는 구실밑에 이 나라들에 타격을 가할수 있는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술책이였다고 폭로하였다.

한마디로 부쉬의《악의 축》론은 미국이 제창하는《반테로전》이 자기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살하고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수립하려는 강도적인 전쟁이라는것을 기정사실화한 전쟁교리나 다름이 없다.
2003년 3월 미국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적공격을 단행하였다.

지난해 영국에서 이라크전쟁의 부당성을 밝힌 공식보고서가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영국정부가 조직한 이라크전쟁진상조사위원회는 7년간의 조사끝에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이 비법적이고 부당하였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보고서는 전쟁의 직접적동기로 되였던 이라크의 《생화학무기생산》과 《대량살륙무기위협》에 대한 미국의 주장이 완전히 무근거한것이였으며 대다수 유엔안보리사회성원국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전쟁이 강행되였다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완전한 허위와 날조로 이라크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그후 전쟁의 기본목적이 그 나라 지도부를 제거하는데 있었다고 실토하였다. 하여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그 나라 대통령을 살해하기 위한 불의의 기습타격으로 시작하였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주권국가들을 제 마음대로 《악의 축》,《테로지원국》으로 몰아대면서 선제공격대상으로 삼고 다른 나라 국가지도자를 살해하는것을 정책으로 세운 미국의 오만하고 횡포한 처사야말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국가테로행위이다.

미국은 전세계에로 《반테로전》을 확대하면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마구 침해하였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이어 리비아의 정권을 전복시켰으며 파키스탄과 예멘 등의 나라들에 무인기를 동원한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대여 극도의 재난을 산생시키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반테로전》을 확대하면 할수록 테로세력이 더욱더 늘어나고있다는 사실이다.
아프가니스탄전쟁이 끝난지도 오래되였으나 미국이 목표로 정했던 《알 카에다》의 활동은 아직도 계속되고있으며 지금은 《이슬람교국가》라는 국제적인 테로조직까지 대두하여 전세계적범위에서 테로위기를 격화시키고있다.

그 원인에 대해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앞에서는 《반테로》를 부르짖고 뒤에서는 테로단체들에 대한 자금 및 무기조달,군사훈련 등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미국의 이중적인 처사를 신랄히 단죄하였다.

전 도이췰란드수상 슈뢰데르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공이 《이슬람교국가》의 형성 및 강화를 촉진시켰다고 주장하였으며 전 영국수상 블래어도 미국주도의 이라크침공이 중동에 《이슬람교국가》가 출현하도록 하였다고 인정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이 《이슬람교국가》를 막후에서 조종하고있다고 단죄하였으며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미국 NBC방송과의 회견에서 지금 수리아는 테로와의 투쟁에 전력을 다하고있지만 이와 반면에 미국은 테로그루빠들을 수리아정부를 붕괴시키는데로 내몰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테로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전복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있으며 《반테로전》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세계의 임의의 장소에서 그러한 나라들의 정부들을 뒤집어엎기 위한 보다 흉악하고도 위험천만한 국가테로행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한쪽으로는 테로분자들을 길러내고 테로를 계속 전파시키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테로소탕》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일삼고 더 나아가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노리는 《반테로전》의 전략이고 목적이다.

이로부터 지금 미호전광들은 《반테로》군사작전을 확대하면서 세계적규모에서 미군의 무력배치를 재편성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랭전시기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던 미군무력이 새 세기에 들어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재편성되고있다.

실지로 미국은 이라크전쟁과정에 수많은 전략무기들을 중동지역에 공개적으로 끌어들일수 있게 되였으며 지금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위협책동에 매여달리면서 페르샤만지역에 핵항공모함들을 비롯하여 많은 무력들을 집결시키고 서아시아를 미국제무기들이 범람하는 거대한 무기시장으로 만들고있다.

지난해 7월 미국무성은 아랍추장국련방에 각종 폭탄들의 유도장치들과 신관들을 포함하여 7억 8,500만US$어치의 무기를 판매하도록 하였으며 그해 11월에는 까타르에 대한 211억US$어치의 무기판매를 승인하였다.
하기에 에짚트의 까히라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이 팔아먹은 그 많은 무기들을 《소화》하느라 중동지역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테로와는 아무런 련관도 없는 우리 공화국에 《대량살상무기전파국》,《불량배국가》등의 감투를 들씌우고 우리에 대한 제재를 3중4중으로 강화하고있으며 핵전쟁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끝끝내 3월 1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방대한 침략무력이 참가하는 력대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던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이번 연습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그 실행을 위한 《4D작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동시에 남조선에 대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뻐젓이 벌려놓은것이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반테로전》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뒤집어엎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흉악무도한 침략전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체스꼬신문 《디알로그》는 새 세기 초엽에 인류가 목격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전쟁은 결코 《반테로전》의 일환이나 《대량파괴무기문제》때문이 아니였다고 하면서 침략과 강탈을 생리로 하는 미국이 존재하는 한 주권국가들을 유린하고 세계를 불안하게 하는 전쟁과 간섭책동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며 따라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미국의 기만적인 《반테로전》이 장기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며 현세기의 백년전쟁,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국은 인류력사상 가장 흉악한 국가테로의 원흉이며 특등테로국이다.

2

미국의 《반테로전》은 인권유린의 왕초,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는 살인과 략탈을 체질화한 야수의 무리 미군의 잔인한 인간살륙, 인권유린의 범죄흔적이 10여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 력력히 남아있다.

2001년 10월 《반테로전》의 첫 군화자욱을 아프가니스탄땅에 찍은 미군은 무고한 주민들을 《사냥감》으로 여기고 끊임없는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땔감을 주으러 나온 9명의 어린이들을 한명씩 차례로 겨냥하여 기관포로 쏴죽인 사실,15살 난 소년을 살해하고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참가한 《기념》으로 건사한다고 하면서 그의 생식기를 베여낸 천인공노할 만행,탈리반성원들의 시체를 빙 둘러싸고 오줌을 쏘아댄것 등 미군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들은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지어 한 미군병사는 이른새벽 병영밖으로 빠져나가 잠을 자던 민간인들에게 미친듯이 총을 란사하여 16명을 죽이고 5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무리를 생각한다고 미군이 바로 그러한 야수의 무리임을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한지 40일도 못되는 기간에 적어도 2,000명의 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사람잡이를 하나의 오락으로 여기는 미군의 야수성과 잔인성은 이라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 전쟁은 … 대단히 즐겁고 유쾌한 놀음이다. 나는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

전 이라크강점 미해병대 제1사단 기지장이라는자가 뇌까린 이 말속에는 피를 즐기는 미제침략군의 진면모가 함축되여있다.
미제살인귀들은 미군철수와 자유를 요구하는 이라크의 평화적주민들에게 총포탄을 퍼부으면서 집단적으로 학살하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며 팔루쟈시를 완전포위하고 도시 한복판에서 화학전을 벌려 숱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라크침공이래 5년동안 120만 5,000여명의 이라크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행방불명자는 100만명으로서 근 절반이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이 나라의 아부 그라이브형무소는 인간의 탈을 쓴 미강점군의 잔악무도한 인권유린만행을 폭로하면서 미국이 떠드는 《자유》와 《인권》의 반동적본질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있다.

수감자들의 옷을 벗긴 다음 인간피라미드를 쌓게 하고 개를 풀어놓아 마구 물어뜯게 하였는가 하면 미강점군 녀병사들이 이라크남성포로들을 발가벗겨놓고 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추악한 행위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짓이다.
오죽했으면 수감자학대자료를 본 미국회의원들까지도 미국자체가 지옥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너무나도 잔혹하여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낳은 인권유린범죄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뿐아니라 세계도처에 나치스의 죽음의 수용소와 같은 비밀감옥들을 내오고 중세기적인 고문을 들이대는것을 승인한 유일한 나라이다.

《테로분자》들의 입을 열게 하자면 고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미군병사들의 수감자학대, 고문만행을 비호두둔해나선것이 바로 미당국자들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전 미국대통령 죠지 부쉬는 자서전에서 미중앙정보국이 9.11사건혐의자들에게 물고문을 가하는것을 승인한데 대해 실토하였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물론 여러 나라들에 수많은 비밀감옥들을 설치하고 고문을 감행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잔혹한 고문기술을 개발하는데만도 무려 8,100만US$를 탕진하였다.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은 미국의 고문만행을 폭로하는 전시장으로, 현대판강제수용소로 되고있다.

공개된 자료만 하여도 9.11사건이 있은 직후 이 감옥이 생겨나 10년동안 779명의 외국인이 형기를 치르었다.
그들은 가혹한 고문의 대상으로 되였으며 아무런 법적소송도 재판도 없이 종신형이나 다름없는 처벌을 강요당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출신의 영국인 쉐이커 아메르는 근거없이 이 감옥에 13년동안이나 갇혀있었다. 그는 2차례에 걸쳐 범죄행위에 가담한 증거가 없다는 판결을 받고도 석방되지 못하고있었으며 《한주일동안 잠재우지 않는 고문》,《비균형적인 자세로 오래동안 서있는 고문》,《얼음물에 머리잠그는 고문》,《벽에 머리찧기고문》을 비롯하여 300번이상의 고문을 당하였다.

부당한 구류와 학대에 항의하여 2013년 2월부터 많은 수감자들이 단식투쟁을 벌렸는데 미군부는 매일 두차례에 걸쳐 그들을 의자에 묶어놓은 상태에서 코구멍에 도관을 밀어넣고 강제급식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수감자들에게 여러차례 약물을 주입하고 이상증세가 나타나는가를 관찰하는 등 인체실험만행도 저질렀다.
인권옹호활동가들은 이에 대해 인권에 대한 가장 란폭한 침해, 인간에 대한 학대로 규탄배격하였다.

무인기를 리용한 미국의 《반테로》군사작전은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에 배치되는 인간살륙전이다.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오바마의 무인기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의 오바마정권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벌리고있는 무인기전쟁으로 하여 민간인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미군병사들이 텔레비죤오락기구를 다루듯이 무인비행기를 조종하여 무차별적공습을 감행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벌리는 무인기전쟁의 실상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미싸일들과 위성유도체계로 장비된 수천대의 현대적인 무인기들을 중동에 배비하고있으며 조종사들은 전투장에서 멀리 떨어진 본토의 작전기지에서 콤퓨터조종으로 무인기에 의한 공습을 단행하고있다.
전쟁물오락을 즐기듯 기지안에서 매일 무인기를 조종해야 하는 미군병사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죽음은 가상세계의 《적소멸》과 같이 그다지 현실감이 없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06년사이에 무인기에 의한 오폭가운데서 70%가 인위적인 《실수》였다고 한다.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어린이들을 태운 통학뻐스, 녀성들과 어린이들밖에 없는 살림집, 결혼식장, 달리는 승용차에 무차별적인 미싸일사격을 가하는 등 미군의 무인기공습은 실로 잔인하기 그지없는것이였다.

2009년 오바마가 집권한 때로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에 감행된 무인기공격회수는 그의 취임전에 비해 8배나 늘어났다.
2015년 10월 미국방성은 무인기로 《특수대상》들을 공격할 때 발생하는 민간인피해에 개의치 말데 대해 승인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의 무인기전쟁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행위이며 더우기 선전포고도 하지 않은 소말리아와 예멘,파키스탄을 비롯한 나라들에서 전시작전용무인기를 리용하는것은 제네바협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미련방수사국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웨브싸이트가 발표한 자료들에 의하면 2011년과 2012년에 미중앙정보국이 파키스탄, 예멘, 소말리아와 같은 나라들에서 벌린 수많은 무인기공습작전으로 약 1,000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도이췰란드의 평화활동가들은 2010년부터 미군의 무인기공습으로 살해된 민간인들은 6,000명이상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군이 테로분자 1명당 평균 40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한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기 위해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무인기전쟁으로 세계인민들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 재앙의 흔적은 결코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끊임없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 류혈적인 무장분쟁의 소용돌이를 일으켜 사상최대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킨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단행하여 《자유》와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내세울것이라고 광고하였던 이라크에서는 오늘날 교파간,종족간 대립과 모순이 날이 갈수록 더욱 첨예해지고있으며 승용차폭탄테로,도로폭탄테로, 총기류범죄 등 각종 테로행위가 범람하여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흐르고있다. 지난해 8월한달동안에만도 691명이 목숨을 잃고 1,016명이 부상당하였다. 싸움을 피해 살길을 찾아 고향을 떠나는 피난민행렬도 그칠새 없었으며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8만명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라 2014년이래 330만명이상이 피난민으로 되였다.

국제인권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에서 폭력사태를 피해 집을 떠나 생활하고있는 국내피난민수는 2013년에 50만명이던것이 그후 120만명으로 증가되였으며 주변나라들로 이주한 피난민수는 260만명으로 추산되고있다.
예멘에서도 계속되는 분쟁으로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인민들은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적으로 6,53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지난해에만도 약 7,500명의 피난민이 지중해를 건너가다가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참사가 초래되였다.
인류에게 참혹한 죽음과 고통, 불행만을 들씌운 미국의 《반테로전》의 죄악에 찬 력사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혀질수 없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특대형반인륜전쟁범죄의 주범인 미국의 정체를 폭로규탄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전략, 세계제패전략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9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