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재앙정당》의 위험천만한 《핵무장론》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를 걸고 《나토식핵공유》니,《전술핵재배치》니,《자체핵개발》이니 하는 따위의 《핵무장론》을 공공연히 줴쳐대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특히 《자한당》패거리들은 이를 위한 국민청원운동이나 범국민서명운동추진, 토론회개최 등을 통해 《핵무장론》을 전 지역적으로 공론화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이것은 겨레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를 몰아오려는 반민족적망동으로서 동족대결과 권력야망에 미친 보수역적무리들의 추악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자체핵무장》을 떠드는 보수패당의 책동이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이 극도에 이르고 남조선전역이 대국들의 2중, 3중의 핵선제타격권에 들게 될것이며 지역의 평화과정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게 될것이다.

보수패당이 선동하는 《독자적핵무장론》은 그 위험성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남조선내에서도 배격당하고있다.
7월 30일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남조선이 핵무장을 하면 동북아지역이 핵도미노에 빠져 핵위협이 더 커지게 된다. 전술핵재배치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지적하면서 《자한당》의 주장은 사리에도 맞지 않고 실현가능성도 없다고 까밝혔다.

하다면 이러한 위험천만하고도 황당무계한 나발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보수패당의 저의는 무엇인가.
여기에는 핵전쟁위기를 고취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킴으로써 《안보정당》으로서의 저들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보수규합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초보적인 사리와 판단능력을 완전히 상실한채 《핵무장론》을 고창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자멸적인 핵참화를 몰아올 《안보불안정당》,《재앙정당》이다.

겨레의 운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안보소동》으로 불순한 정치적리득을 챙기려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지금 내외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허황한 《핵무장론》이야말로 스스로 저들의 정치적명줄을 끝장내는 자멸책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끝)


공포와 불안의 대명사 -《자위대》전투기들

최근 일본항공《자위대》의 《F-4》전투기가 비행도중 부분품을 떨구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바라기현의 햐꾸리기지에서 리륙한 전투기가 비행훈련과정에 동체뒤부분의 오른쪽면에 붙어있던 티탄합금으로 된 판을 분실하였다.

지난 1월에도 이 기지에서 리륙한 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가 이바라기현상공을 비행하던 도중 왼쪽날개밑부분에 있던 부분품을 떨구었었다. 당시 항공《자위대》는 사회적인 비난을 면치 못했다.
이번에 같은 기지에서 전투기에 의한 부분품추락사고가 또 일어난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지난 2월 해상《자위대》의 최신예초계기 《P-1》이 가나가와현의 아쯔기기지에서 리륙하여 현내의 여러 시와 도꾜도의 마찌다시상공 등을 비행하던 도중 수직꼬리날개의 부분품을 분실하였다. 4월에는 항공《자위대》 미사와기지소속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A》가 아오모리현앞바다의 태평양상에 추락하기까지 하였다. 이 전투기는 2017년과 2018년 비행도중 이상이 생겨 긴급착륙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두번 다 관련부분품을 교체하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6월 21일에는 다찌가와기지에서 륙상《자위대》소속 《UH-1J》직승기가 불시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하여 파괴되였다.

지금 일본에서는 《자위대》의 전투기들을 사고감시대상명단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비단 올해에 들어와 폭발한 민심의 분노가 아니다. 오래동안 축적되여온 우려와 불안의 연장일따름이다.

일본사람들은 자기 집우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마다 언제 날벼락이 떨어질지 몰라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있다. 매일과 같이 전투기들의 소음으로 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 주민들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 《밤에 깜짝 놀라 깨여날 정도이다.》고 항의하고있다.

《자위대》에서 계속 일어나고있는 군용기사고가 일반주민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부와 방위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 각계의 항의와 재발방지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사고가 줄어들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고있다.

정부와 방위성의 고위관리들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구한 사죄놀음을 벌리군 했지만 그것은 오히려 국민들의 불만을 크게 자아내고있다.
사실상 군사대국화에 골몰하고있는 일본정객들의 머리속에는 국민들의 안전같은것이 들어배길 자리조차 없다.
《자위대》에서 련발하고있는 각종 사고는 아베정권의 정치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인것으로 하여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을것이다.


죄에는 그에 상응한 벌이 따르기 마련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것들의 친일매국적인 망언들이 점점 도수를 넘고있다.
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일본의 경제보복행위와 관련하여 기회를 만난듯이 《정부의 대일외교가 망했다. 하루빨리 일본에 특사를 보내야 한다.》, 《과거직시하면서 미래향해 신뢰회복해야 한다.》, 《당국의 좌파경제정책, 감정외교, 갈등외교때문에 생긴 대일참사》라는 궤변들을 쏟아내며 아베일당의 눈에 들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윤영석, 김문수와 같은자들은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식으로 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 《지금은 친일을 해야 하는 때》라는 망발을 늘어놓고 나중에는 《우리 일본정부》, 《일<한>관계》라는 넉두리까지 줴쳐댔다.

정말 《자한당》이야말로 친일종일이 체질화된 사대매국노들의 집합체가 분명하다.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는가.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침략군의 변태적인 성욕을 충족시켜주는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고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으며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을 마구 파괴략탈하고 나라의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해갔다.

지난 세기 반인륜적이며 천인공노할 죄악을 저지른 일본반동들이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늘날에는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전범기업들이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정당한 판결에 대해 수출규제조치라는 보복행위를 해대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사무라이족속특유의 파렴치한 본색 그대로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도처에서는 아베일당의 수출규제조치를 경제보복행위로, 경제침략으로 단죄규탄하는 시위투쟁들과 함께 일본려행취소, 일본상품배척투쟁들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사대와 굴종이 골수에 꽉 들어찬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은 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일투쟁에 합세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을 비호두둔하고 일본것들에게 무릎꿇지 않는다고 현 당국을 몰아대고있다.
이런 친일매국노들때문에 남조선이 《정치난쟁이》로 세인의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사무라이족속들에게서조차 《버릇없는 귀여운 꼬마》, 《추한 <한국>인》이라고 조롱받는 신세에 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리익, 민족의 존엄을 해치는 망언들을 람발하며 그것을 정당화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민족의 오물, 우환거리이다.
죄에는 그에 상응한 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민심에 역행하여 일본반동들에게 지속적인 경제보복의 지랄멍석을 깔아주며 친일매국을 제창하는 보수패당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역평화의 파괴자는 과연 누구인가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필사발악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결의》의 완전리행을 집요하게 충동질해온 일본이 최근에는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북조선의 미싸일을 요격할수 있다.》는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평화의 힘있는 수호자인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위협국가》로 매도하여 국제사회에 각인시켜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좋게 발전하고있다.
세인은 평화의 기류를 안아온 우리 공화국에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이러한 때 《평화》에 대해 곧잘 떠들어온것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안도의 숨을 깊이 내쉬여야 할 일본이 얼토당토않은 청도깨비망발을 련발하는것을 보면 변천된 오늘의 현실이 섬나라만은 달갑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력대로 일본은 평화의 너울밑에 대결과 전쟁책동에 날뛰여온 평화의 원쑤였다.

지난 세기 전반기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대륙을 피바다에 잠근 일본은 패망후 저들의 과거범죄를 《유럽렬강들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의로운것》 등으로 강변하며 복수주의적인 재침소동에 매달려왔다.
특히 현 당국자들이 《적극적평화주의》를 떠들며 해온짓이란 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뜯어고치기 위해 광분하고 막대한 군비지출로 《자위대》의 공격성,침략성을 강화하며 세계도처에로의 무력전개를 다그쳐온것뿐이다.

이런 나라에 있어서 저들의 군국화책동에 장애로 되는 정세완화와 그를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결코 반가울리 없다.
일본정부가 외교적고립을 감수하며 기를 쓰고 《북조선위협》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의 《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좋게 흐르고있는 지역정세를 되돌려세우고 긴장격화에서 재침야망실현의 어부지리를 얻어보자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이 정의로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수록 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몰골만 국제사회앞에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될뿐이다. 일본은 상대가 누구이고 대세의 흐름이 어떠한가부터 바로 아는것이 좋을것이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계속 놀아댄다면 영원한 파멸의 운명이 차례지게 될것이다.(끝)


황당무계한 궤변,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발로

최근 일본당국이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할 대신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아베패당은 현 남조선당국자가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비난한것을 두고 《전혀 맞지 않다.》, 《이번 조치는 보복이 아니다.》고 정면반박하는가 하면 일본경제산업성은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는 국제기구가 감시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대한 대항조치가 아니고 《안보문제》에 따른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일본언론들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0%이상이 일본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지지한다, 남조선은 신뢰할수 없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취한 조치를 정당화하고있다.
일본의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놀음은 조선민족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적대의식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원래 일본전범기업의 강제징용배상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력사적채무이며 엄정한 국제법적의무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우리 민족앞에 무릎꿇고 사죄와 배상을 해도 모자랄판에 적반하장격으로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압박하여 강제징용배상판결을 철회시키려고 꾀하고있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강행의 구실을 그 무슨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에다 걸면서 소란을 피워대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아베패당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 제도적인 적대감이 골수에 사무쳐있는 군국주의후예들이며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우익세력을 집결하여 정권의 명줄을 연장해오고있는자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일본의 아베패당이 줴쳐대는 온갖 악의에 찬 반공화국나발들을 비루먹은 강아지의 캥캥거리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저들이 지은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려고 자행하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다.

아베패당이 내든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이란것은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생억지이며 본질에 있어서는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내외여론이 《〈한국〉길들이기》, 《자국반도체산업의 배를 불리워주기 위한 리기적타산》, 《〈한국〉대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을 무효화시키려는 기도》, 《〈한국〉에 통제가능한 친일본〈정권〉을 세우겠다는것》 등으로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강행하는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의 목적과 부당성을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을 떠들어대며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정당화해나서고있지만 국제사회는 그것이 《지역갈등격화》와 《자유무역경제의 혼란》을 초래하여 일본에 더 큰 《부메랑》이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일본이 국제사회로부터 《정치난쟁이》라는 오명을 들으며 어디에서도 《환영할수 없는 나라》로 배격과 고립을 당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과거의 죄악에 대한 인정과 사죄를 모르며 반성과 배상은커녕 악의적인 흉심을 품고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거듭하고있는 일본과는 할 말이 없으며 오직 무자비한 징벌만 필요할뿐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분노에 찬 웨침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생존공간을 잃은 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추태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적대와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전세계를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이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두고 《보여주기에 불과하다.》느니,《미북정상이 만났지만 현실과 본질이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느니 하면서 갖은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이것은 지금껏 대결과 적대,긴장과 전쟁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의 격류에 떠밀리워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갈등과 반목의 력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사변적계기로 된다고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런데 보수역적패당만은 눈도 귀도 다 틀어막고 감히 온 민족과 세계에 도전해나서고있다.
겨레의 운명과 전도는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야망실현에 환장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헐뜯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페기까지 줴쳐대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흐름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온 인류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세기적사변의 장쾌한 현실조차 로골적으로 부정하는것은 보수가 떠들어대는 《평화》가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임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대세의 흐름도 분별 못한채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쳐돌아가는자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꿰진 넝마짝으로 대하를 막을수 없듯이 력사의 퇴물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번영,통일을 향한 시대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민족분렬의 영구화를 꾀하며 동족대결에 기생하는 역적무리들의 생존공간이 괴멸될 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끝)


《소외론》,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최근 력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남조선내부에서 외교적고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끝난후 남조선에서는《북과 미국의 단독회담으로 결국은 <한국>이 밀려났다.》,《북미수뇌회담에서 무슨 문제가 어떻게 론의되였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등으로 개탄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정계와 전문가, 언론들속에서는 미국이 북과 직접 대화에 나선이상 남조선은 철저히 배제될것이라는 평가가 그치지 않고있다.

한마디로 《한국소외론》이 대두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이번에 진행된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은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극적인 사변이다.
조미협상의 재개분위기는 남조선에도 유익한것으로서 이는 환영하고 지지하며 기뻐할 일이지 불안해할 리유는 하나도 없다.

조미 두 나라가 마주앉아 량국사이의 현안문제를 론의하는 마당에 남조선이 굳이 끼여들 필요는 없으며 또 여기에 끼여들었댔자 할일도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우리로서는 미국의 승인없이는 한걸음도 움직일수 없는 상대와 마주앉아 공담하기보다는 남조선에 대한 실권을 행사하는 미국을 직접 대상하여 필요한 문제들을 론의하는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사실 《한국소외론》은 북남관계에서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초래한 결과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민족끼리 지혜와 힘을 합칠 생각보다 외세와의 《공조》속에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보려는 황당한 꿈을 꾸면서 세월을 보낸다면 백날가도 자기의 립지를 찾을수 없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문제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제정신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릴수 있는 자주적립장을 가져야 하며 좌고우면하지 말고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과감히 적극적으로 나설 용단을 내려야 한다.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지 25년이 되였다.
결코 짧지 않은 해와 달이 흘러갔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오는것이 있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인류의 미래,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고결한 인품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의 모습이다.

태양은 인간의 숭배의 대상이다.
하지만 내가 숭배하는 태양은 장구한 력사를 새겨온 이 행성에서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위대한 사상을 창시하시고 진정한 인간사랑의 정치로 인류가 바라던 리상사회를 건설하시여 만인의 열렬한 칭송을 받고계시는 김일성주석님이시다.

종교인으로서 모든것을 신앙심에 의지하여 살아온 내가 신앙의 개념을 초월하여 현실적인 정신적지주를 찾게 된것은 오래전에 세계 여러 나라 출판사들에서 출판한 《김일성전》을 비롯하여 주석님의 불멸의 생애와 혁명활동을 수록한 여러 전기와 략사를 탐독하면서부터였다. 그후 오랜 기간의 조국방문을 통하여 나는 그분이시야말로 이 세상 모든 신자들이 믿고 따라야 할 구세주이고 태양이시라는것을 현실로 확단할수 있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주석님께서는 그처럼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신 인류의 태양으로 오늘도 영생하시는것인가.
만물이 태양을 따르는것은 빛때문이며 만인이 위인을 우러르는것은 사상때문이다.
지난 세기초까지만 하여도 조선은 불우한 일제의 식민지였다.
비운이 드리웠던 조선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것은 민족의 아들이시며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주석님을 령도자로 모신 그때부터였다.

벌써 10대에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자주의 사상, 주체의 리념을 지니고계신 주석님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은 모든것의 주인이라는 진정한 인간중심의 사상, 만인이 공감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의 사상발전과 혁명투쟁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시였다.

반제민족해방혁명, 반봉건민주주의혁명, 사회주의혁명, 3대혁명에 관한 로선, 세계혁명의 전략을 비롯하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고귀한 지침들을 완전무결하게 마련해주신분이 김일성주석님이시다.

주석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사상리론을 튼튼히 틀어쥐고왔기에 조선혁명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기간 사소한 편향이나 헛갈림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참으로 김일성주석님은 사상도 령도도 인품도 업적도 위대하여 태양으로밖에 달리는 칭송할수 없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웅중의 영웅이시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태양은 그 존재자체가 위대한것으로 하여 만민의 칭송을 받는것이다.
하기에 이 세상 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저 하늘의 태양과도 같은 그이의 풍모앞에 적대국의 정객들도 머리를 숙이였다.

언제인가 미국의 어느 한 연구소의 고위연구원은 월간잡지에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대통령들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한 미국의 전직대통령 지미 카터의 격찬을 인용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3대대통령들은 미국이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김일성주석은 이 세 대통령을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피력하였다.
이것은 그의 개인적인 격찬에 앞서 20세기의 위대한 태양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칭송이다.

일찌기 한 철학가는 하나의 위대한 사상으로 거대한 우주를 채울수 있다고 하였다.
오늘 주체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투쟁과 전진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등대로, 《주체》라는 말은 오직 조선말로써만 부를수 있는 자주시대의 공용어로 되고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우러르는 다함없는 흠모의 정은 그이께서 서거하신지 2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조선뿐만아니라 온 세계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7돐이 되는 올해의 뜻깊은 4월 전세계적판도에서 높이 울려나온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목소리는 위대한 태양의 성스러운 력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흐른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주,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20세기를 빛내이신 주석님의 탄생 107돐을 전인류가 성대히 경축하였다.

진정 김일성주석님은 진보적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주고 변함없는 사랑과 정을 주시는 영원한 구세주이며 인간태양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신비한 두뇌와 담력, 태양의 인덕과 함께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겸비하지 못했던 도덕의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고계신 김일성주석형의 위인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오랜 기간 조국을 다녀온 나는 요즈음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는다. 요점은 작은 나라 조선이 어떻게 되여 그토록 세계의 관심을 끄는가 하는것이고 특히는 그 나라의 령도자는 어떤분이신가 하는것이다.

서방세계에서 늘 보게 되는 집권자에 대한 불신, 나라의 시책과 대중의 요구사이의 불협화음같은것이 전혀 없는 조선에 대하여 신기하게 생각하는 그들로서는 응당 가질수 있는 의문이다.
오늘 인류는 인간이 갖출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체현하시고 위대한 정치를 펴나가시는 또 한분의 위인을 맞이하였으니 그분은 바로 조선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시다.

태양과 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영상, 천리혜안의 예지와 세상만사에 대한 깊은 조예와 해박한 지식, 활달하고 정력에 넘치신 여유작작한 몸가짐, 만사람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친근감과 감화력, 하늘같은 도량과 바다같은 포옹력…
그분은 정녕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그대로이시였다.

그분의 위인적풍모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라는것이다.
그분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저서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문구 하나, 표현 하나에 이르기까지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저서들은 그 어느 사상가나 리론가도 내놓을수 없는 고전적문헌들이다.

내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위인적인 풍모와 매혹적인 인간상에서 특별히 탄복한것은 다재다박하신 신비한 두뇌의 소유자이시며 일단 구상하신것은 반드시 최상의 수준으로 해제끼시는 제일의 창조자, 실천가이시라는것이다.

그분은 첨단과학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 과학분야에 도통하신 천재이시다.
조선의 곳곳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례외없이 과학적인 통찰력과 신비한 창조적안목을 지니신 그분의 헌신적인 령도의 손길이 닿아있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하여 단 몇해사이에 조선의 도처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그런가하면 향기그윽한 사과바다가 눈뿌리 모자라게 펼쳐지고 인적드문 불모의 등판이 세계적인 축산기지의 대초원으로 면모되였다. 지금 이 시각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이 21세기 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계적인 명소로 전변되고있다. 조선에서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이제는 옛말로 되였다. 말그대로 천지개벽이다.

힘이 없으면 이런 희한한 현실을 펼칠수 없다.
조선에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사회정치적무기가 있다.

언제인가 모리셔스의 한 인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놀라운 현실을 직접 목격하고 주체사상이라는 지지점에다 일심단결이라는 지레대를 가지면 지구도 움직일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 이것이야말로 조선식사회주의의 본질적구조이다. 조선에서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단결을 사회의 본질적구조로 확립하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웠기에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오랜 기간 단 한번의 정치적소요도 겪은적이 없고 최근년간의 그 사나운 세파도 끄떡없이 이겨낼수 있었던것이다.

하다면 이 일심단결의 원동력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펼쳐가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다.
지금도 《뉴스》를 통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세계언론계의 초점을 모으며 단행하신 조선서해 최대열점지역의 섬방어대시찰소식을 접하였을 때 화면으로 본 그날의 광경이 눈에 선하다.

나라의 수령이시며 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그분께서는 그때 작은 목선으로 그것도 몇명밖에 안되는 수행성원들과 함께 험한 바다길을 헤쳐 일촉즉발의 위험이 감도는 섬초소를 찾으시였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조이게 한 이 사실자체도 놀랍지만 초소의 병사들과 군인가족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하고 세심히 보살피시는 그분의 모습은 사람들을 더욱 감동시킨 눈물겨운 화폭이였다.

불같은 사랑과 바다같은 인정미를 지니신 분이시기에 온 나라 인민은 그이를 만나뵈올 때면 너무도 감격하여 저저마다 그분의 품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리며 헤여질 때에는 너무도 아쉬워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그이를 오래도록 바래워드리는것이다. 이는 이름있는 연출가도 재현할수 없고 그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다.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그분의 인덕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부흥을 이루어내는 추동력이며 이 행성도 움직일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펼칠수 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류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오늘의 태양이시라는것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이다. 빈약한 나의 견해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아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조선의 현실을 직접 보라고 권고한다.

이렇듯 혁명의 진두에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태양의 력사는 위대한 계승으로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만민의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시는 그이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동방조선의 태양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랜 기간의 조국방문을 통하여 절감하고 확신성있게 주장하는 태양의 진리이다.


파쑈독재세력의 진면모를 드러낸 사건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시위를 탄압하기 위한 구실로 《간첩사건》을 조작하려 했던 비렬한 음모의 내막이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시민단체가 폭로한데 의하면 지난 2016년 당시 기무사령부는 비밀리에 그루빠를 조직하고 그동안 요시찰대상으로 주목해온 재야인사인 함세웅신부와 초불시위를 주도한 진보적단체인 《민주주의국민행동》을 총련과 련결시켜 새로운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살벌한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초불시위를 탄압하려고 꾀하였다.

《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도 기무사령부가 《간첩사건》조작을 위한 음모를 꾸미면서 재야민주세력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리였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기무사령부가 사찰결과를 청와대에 우선적으로 보고하고 정보원과도 자료를 공유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으로 도망친 전 기무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해 인터네트에 현상금까지 내걸고 이자의 행처를 찾기 위한 대중적인 활동도 전개되고있다.

박근혜패당이 인민들의 초불시위를 탄압하기 위해 기무사령부를 내세워 《간첩사건》을 조작하려 한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리와 련결된 《간첩사건》을 꾸며내고 《북풍》을 일으켜 진보민주세력들을 탄압하면서 파쑈통치체제를 부지하는것은 력대 남조선보수패당이 써먹어온 상투적수법이다.

지난 1980년대에 《정권》안보를 노린 군사깡패 전두환역도에 의해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이 조작되였다. 역도는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독재《정권》을 유지할 심산밑에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내란음모》, 《용공사건》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박근혜패당의 새로운 《간첩사건》조작책동은 이런 피비린 과거를 재현하여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 극악무도한 악행이였다. 그것은 권력유지를 위한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인 동시에 초불시위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진압을 기도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만일 역적패당의 음모가 실현되였더라면 정의의 초불을 들었던 진보민주세력이 《간첩》으로 몰려 쇠고랑을 차고 무고한 인민들은 《불온세력》으로 락인되여 피흘리며 쓰러지는 끔찍한 참극이 빚어지게 되였을것이다. 이 얼마나 몸서리치는 일인가.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세인을 경악케 하는 파쑈모략을 꾸민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잔당들이 오늘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초불항쟁을 《쿠데타》로 걸고들며 《초불에 빼앗긴 정권을 되찾자.》고 피대를 돋구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이 현 당국을 우리와 련결시켜 《종북좌파정권》, 《빨갱이》, 《북대변인》으로 몰아대면서 련일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이자들이야말로 권력탈취와 《정권》안보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모략과 폭압행위도 서슴지 않았던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깡패집단이라는것을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무슨짓이든 가리지 않는 흉악한 파쑈광,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극악한 교살자들이다.
모략과 독재정치의 총본산인 《자한당》의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남조선사회가 편안할 날이 없고 북남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재집권을 꿈꾸며 초불민심을 향하여 보복의 칼을 갈고있는 보수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넣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더욱 로골화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신매매보고서》와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헐뜯었는가 하면 우리를 적으로 규정하고 제재를 계속 가할것을 요구하는 《국가비상사태》를 1년 더 연장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특히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미실무협상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북조선경제의 80%이상이 제재를 받고있다는데 대해 모두가 기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력설하면서 제재가 조미대화를 가능하게 하고있는듯이 궤변을 늘어놓았다.

폼페오의 말대로 현재 미국의 제재가 우리 경제의 80%이상에 미치고있다면 100%수준에로 끌어올리는것이 미국의 목표인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대조선적대행위의 극치이다.

제반 사실은 제재압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국가비상사태》로 말하면 2008년 6월 미행정부가 우리를 《적성국무역법》적용대상에서 삭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우리를 계속 적으로 규정해놓고 대조선제재를 그대로 유지할 목적밑에 고안해낸것으로서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조미수뇌분들이 아무리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해 애쓴다고 하여도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찬 정책작성자들이 미국정치를 좌지우지하는 한 조미관계개선도, 조선반도비핵화도 기대하기 어렵다.

미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는 제재해제따위에 련련하지 않는다.
우리 국가는 미국의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며 미국이 치고싶으면 치고 말고싶으면 마는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누구든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을 짓밟으려든다면 우리는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없이 당길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26일
평 양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온갖 도전과 역풍을 짓부시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시기에 6. 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이하고있다.
민족사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2000년 6월 평양상봉과 공동의 통일원칙과 목표, 실천방도들을 제시한 6. 15공동선언의 발표는 불신과 대결로 얼룩진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에서 획기적전진을 가져온 일대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거세찬 흐름속에 끊어졌던 땅길, 하늘길, 바다길이 이어지고 삼천리강토에는 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굽이치게 되였으며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해내외의 각계층이 폭넓게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강화되였다.

지난해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계승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이룩된것은 전쟁위기로 치닫던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의미있는 또하나의 사변이다.

북남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여전히 시련과 난관이 있지만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고 이 땅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의지는 더욱 굳건하고 강렬하다.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앞당겨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계승이며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변함없이 지켜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지나온 북남관계의 력사가 보여주듯이 민족의 자주통일대강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면 조국통일의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지만 반통일의 역풍에 주저앉으면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게 된다.

우리는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는 길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모든곳에서 선언리행의 목소리를 높여나갈것이다.

우리는 선언리행이 빈말이 아니라 과감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며 6. 15시대의 모든 성과물들을 공고히 하고 평화번영의 시대에 맞게 그것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의 덕을 볼수 있도록 노력해나갈것이다.

2.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북남관개개선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개척하는데 앞장설것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철리인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깊이 새기고 확고히 지켜나갈것이다.
우리는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전횡, 민족자주정신에 역행하는 온갖 사대적, 외세의존적정책을 반대하고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다.

북남선언들이 가리키는 리정표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길을 다시 열고 북남사이에 철도와 도로를 하나로 련결시켜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의 대통로를 넓혀나가는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3. 우리는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동족대결과 군사적긴장을 조장하는 행위들을 단호히 반대해 싸워나갈것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은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이전시기로 되돌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우리는 겨레의 통일지향과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정신에 배치되는 온갖 군사적적대와 동족사이의 불신과 반목, 대결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행위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운동을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수십년간 이 땅에 뿌리내린 분렬과 대결, 전쟁의 적페들을 말끔히 청산할것이다.

4. 우리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실현하고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사이의 련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은 전민족적인 통일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운동을 강화하는 필수적과제이다.
우리는 북과 남, 해외의 각 계층별, 부문별, 지역별 단체들사이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통하여 북남선언리행열기가 온 삼천리강토와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지구상의 모든곳에서 뜨겁게 맥박치도록 할것이다.

우리는 북남선언들을 지지하는 해내외의 각계층과 굳게 손잡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다.

8천만 겨레여!

민족의 휘황한 앞길을 환히 밝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 있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기고 이를 실천해나갈 우리 겨레의 뜨거운 마음이 있어 평화롭고 번영할 통일조국의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 말것이다.
우리 모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2019년 6월 15일



그날의 6월, 제2의 초불항쟁을 부른다

군사파쑈독재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으로 남조선력사에 기록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1987년 6월 남조선의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목포, 제주도할것없이 도처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 6월인민항쟁의 불길은 군사파쑈도당의 통치밑에서 시달려온 인민대중의 쌓이고 쌓인 울분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하여 파쑈독재의 장기집권을 꿈꾸던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도당은 《직선제개헌》과 구속자석방 등을 《공약》하고 항쟁참가자들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투쟁에서 이룩한 귀중한 승리이다.

6월인민항쟁은 진보와 민주, 자주통일에로 향한 남조선사회의 흐름을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단합된 힘으로 투쟁한다면 그 어떤 파쑈아성도 능히 무너뜨릴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항쟁참가자들이 피타게 웨쳤던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극악무도한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두환역도와 그 후예들이 흉물스러운 낯짝을 쳐들고 활개치면서 온갖 치부와 향락을 누리고있다.

특히 군부파쑈통치배들의 바통을 이어받은 《자한당》무리들은 철면피하게도 《민주화운동을 계승》한것처럼 놀아대면서 《초불정권》을 《좌파독재정권》으로 모독하며 《퇴진》을 부르짖고있다.
이것은 민주화의 제단에 생명을 바친 수많은 영령들과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 아닐수 없다.

《세월》호참사로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고 통곡하며 몸부림쳐도 《북의 사촉을 받은 종북좌파의 란동》으로 탄압하고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과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벌린 평화적시위와 집회마저 《친북좌익세력들의 〈정부〉전복작전》으로 매도하면서 《척결》의 서슬푸른 칼을 휘두른 파쑈독재자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수족, 부역자가 과연 누구인가.
바로 오늘의 황교안역도와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되는 보수패당이다.

군부독재자들도 혀를 찰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골백번 천벌을 받아 마땅한 《자한당》역적무리들이 제편에서 《좌파독재청산》을 떠들고있는것은 6월인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짓밟는 망동이며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와 북남대결시대를 부활시키려는 천추에 용서 못할 대범죄가 아닐수 없다.

6월의 항쟁이 오늘의 초불세대에게 가르쳐주는 간곡한 진리는 무엇인가.
초불민심에 전면도전하는 보수역적패당을 깨끗이 청산하지 않는다면 자주, 민주, 통일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이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며 초불《정권》도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것이다. 남조선 각계각층은 6월인민항쟁의 그 정신, 그 투지, 그 기백으로 제2의 초불항쟁에 결연히 떨쳐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외세추종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길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남관계흐름에 제동을 거는 외세의 횡포한 책동과 그 압력에 눌리워 동조하는 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손발을 얽어매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는 등 은페된 적대행위들에 매달리는것을 비난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와 내외환경이 복잡다단할수록 자주적립장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배격하면서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민족을 우선시하고 동족끼리 힘을 합치면 대화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지만 외세를 중시하고 그와 공조하면 불신과 긴장이 고조되여 정세가 파국에로 치닫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새겨준 쓰라린 교훈이다. 간고한 조국통일운동로정은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행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과 함께 민족내부에서 외세의존의 뿌리를 철저히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추종은 사대와 굴종의 집중적표현으로서 그것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되면 결국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게 된다. 남에게 의존해버릇하면 계속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언제 가도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벗을수 없다. 외세와의 《동맹》을 절대시하는 화석화된 근성, 외세가 없으면 살수 없다는 사대의식을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고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근본방도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북남관계를 해치는 독약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

외세가 집요하게 강요하는 《대북정책공조》라는것은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각방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을 무시하고 자주성이 없이 외세와의 《동맹》을 운운하면서 그의 옷자락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는 불피코 곡절을 겪을수밖에 없다.

력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오유를 반복하기마련이다. 외세추종의 종착점은 파멸이다.
온갖 화난의 근원인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릴 때가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기로 내외에 확약한 이상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말고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립장에 서야 한다. 리기적이며 침략적인 외세를 중시할것이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따르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는 길이다. 민족자주, 민족공조에 오늘의 정세하에서 우리 겨레가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 있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치고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 도발적인 《을지태극훈련》 강행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27일부터 전지역에서 《을지태극훈련》을 개시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여 감행되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벌려오던 《태극》훈련을 통합한 이 훈련을 남조선군당국은 국방부에 소속된 부대들을 투입하여 30일까지 벌려놓을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이 훈련에 남조선의 시, 군, 구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4,000여개 기관에서 48만여명의 민간인들까지 동원된다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이 기간에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와 동원령선포, 공무원비상소집, 기관별전시직제편성과 같이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등의 훈련들을 병행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4일 《국무총리》는 서울의 《정부》청사에 중앙행정기관장들과 시장, 도지사들 그리고 군지휘관들을 불러들여 《을지태극훈련》을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영광의 로정이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이 그 성스러운 길우에 불멸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5월 24일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애국위업의 천만리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다. 뜻깊은 로작발표기념일들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서한들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충정의 마음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총련의 긍지높은 로정과 찬란한 래일이 어려있는 총서이며 엄혹한 시련에 부닥쳤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산악같은 힘을 준 소생의 활력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 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줴기밥과 쪽잠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은 이역의 아들딸들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그 위대한 기치아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참기 어려운 시련의 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고 헤치며 애국의 길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에서 총련이 걸어온 로정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로 정립해주시고 총련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사업방향과 중심과업,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준 이 력사적서한의 발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준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절세위인들의 력사적서한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참다운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애국충정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강위력한 대오로 자라났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애국충정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야말로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을 일편단심 따른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은 영원히 변함없는 총련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동지적단결로 시작된 애국위업을 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이 총련일군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

모든 총련일군들이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고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행복한 앞날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할 때 동포들이 총련조직을 어머니품으로 진심으로 믿고 의탁할수 있다.
위대성교양과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와 전통에 대한 선전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리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성과 총련애국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전세대들이 걸어온 애국애족의 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민족교육사업, 새 세대 육성사업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을 잇는 사업이며 애국활동의 출발점이다.
애국의 드놀지 않는 기둥, 주추돌이 될 미더운 민족간부, 애국인재들을 더 많이 키우고 민족문화활동을 활발히 벌려 동포사회에 우리의 고유한 민족성이 차넘치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차별조치들과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총련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며 그 길에 애국애족의 자랑찬 흔적을 뚜렷이 남겨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약동하며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보란듯이 열어놓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에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 숭고한 전통, 영광의 바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애국애족의 진군을 더욱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의지를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절세위인들의 강령적서한들을 확고한 지침,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추켜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놓기 위해 떨쳐나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힘찬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중요한 대외정책적립장

정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진정한 국제적정의가 실현된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공동의 번영을 도모해나가려는것은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제무대에서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합리화, 합법화되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류로 하여금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천명하시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자주는 곧 정의이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기본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도록 하는것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여야 할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외세에 억눌리고 천대받는것은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외세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정의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드시였던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세력들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계신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진행하신 4차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 2차례의 조미수뇌회담과 상봉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존엄을 만방에 떨치였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는 참다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갈것이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와 도전들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사이없이 일어나고있다.

지난 몇년간 수리아를 대상으로 벌어졌고 오늘 베네수엘라를 향하여 또다시 재현되고있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국제적정의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이러한 무력침공이나 내정간섭이 《테로소탕》, 《평화보장》, 《인권옹호》의 명목밑에 감행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에게 순종하는 나라들은 선의 나라로,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악마》, 《깡패국가》, 《독재국가》,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고있으며 《정의》라는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가치관을 강도적으로 내리먹이려 하고있다.
오늘날 국제관계에서 란무하고있는 이중기준과 강권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더이상 허용되고 묵인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권을 수호하여야 하며 그들의 위선적인 《정의》타령을 짓부시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현시기 인류가 직면하고있는 분쟁문제와 반테로문제, 환경문제를 비롯한 국제문제들의 해결에서 광범한 발전도상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공정하게 반영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국제문제들에 대한 토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배제되고있으며 약육강식의 법칙이 공공연히 횡행하고있다.

일부 무책임한 나라들은 저들의 리기적인 경제적타산을 앞세우면서 환경문제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외면하고 국제적인 협약들도 공공연히 무시하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은 분쟁문제에 끼여들어 어부지리를 얻고 반테로문제, 인권문제 등을 구실로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온 세상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만 잘살겠다는 리기적행위에 공격의 예봉을 돌려야 한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자주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지금 국제관계에서는 발전된 나라들과 일부 특정국가들에만 우선권과 결정권이 부여되고 발전도상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의 의사는 무시되고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제정치분야에서 일부 나라들의 특권을 허용하는 낡은 질서를 없애고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이 적용되도록 하여야 하며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렬강들이 저들에게만 리롭게 국제문제들을 결정하고 처리할수 있게 만들어놓은 낡은 국제질서를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에 맞는 국제질서로 교체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면서 쁠럭불가담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이 힘을 합쳐 자주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며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남남협조를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불면불휴의 로고와 희생적인 헌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비상히 높아진 전략적지위에 상응한 책임감과 자각을 가지고 《정의》의 간판밑에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 국제질서를 마사버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는데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활동에서 공정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서 국제기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력사적사실은 공정한 국제질서수립과정이 국제기구문제의 옳바른 해결과정을 필수적으로 동반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여러 국제기구들에서는 나라들과 민족들사이에 심한 불평등이 존재하고있다. 유엔만 놓고보아도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있으며 반대로 소수의 대국들은 유엔헌장과 배치되게 특권을 행사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특정국가의 강권과 전횡을 합리화, 합법화하는 결의아닌 《결의》들이 채택되고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반항한다고 하여 피해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만고의 부정의가 뻐젓이 유엔의 이름으로 자행되고있는것이다.
제재가 힘으로는 우리를 어쩔수 없는 세력들에게 있어서 마지막궁여일책이라 할지라도 그자체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고 국제적정의에 대한 횡포한 우롱인것만큼 우리는 그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맞받아나가 짓뭉개버릴것이다.

지배와 예속의 관계, 불평등한 관계를 청산하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되는 정의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국제사회를 민주화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민주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우리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일부 나라들의 특권을 허용하는 질서와 관행을 없애고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공정하게 보장하는 법률적, 제도적담보를 마련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나라들의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다져온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 강력한 국가방위력은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믿음직한 담보이다.

우리 공화국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이와 함께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하며 사회제도와 정견, 사상과 신앙, 민족과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결하고 협력하여야 한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다.(끝)


격화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마찰

서방세계의 균렬이 여러 분야에서 갈수록 두드러지고있다.
이란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해 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미국의 의도와는 상반되게 최근 유럽동맹이 이란핵합의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미국의 요구에 대한 일종의 불복이고 도전이라고 할수 있다.

이란문제에서 유럽과 미국사이의 립장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얼마전 미국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외국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그런데 유럽에서 미국의 첫째가는 동맹자라고 할수 있는 영국이 미국의 조치를 따르기를 거절하였다.

유럽동맹 대변인은 이란의 이르나통신에 《동맹은 미국의 조치들을 평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과 거리를 두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심화되는 유럽과 미국사이의 모순과 갈등은 프랑스의 디나르에서 진행된 7개국외무상회의과정에 다시한번 드러났다.
회의기간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 이란과의 관계문제 등 중동정세와 관련한 문제들에서 심각한 의견상이로 하여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7개국외무상회의에 미국무장관이 아니라 부장관이 대리로 참가한것이 여론의 초점을 모았다. 그로 하여 회의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침침하였다고 한다.

최근년간에 실패만 거듭해온데 비추어 이번 7개국외무상회의에서는 무역관세, 기후변화를 비롯한 모순이 심한 문제들을 피하고 비교적 쉽게 합의를 도출해낼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들로 의제를 국한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회의과정과 결과를 놓고 관측자들은 《역시 케케묵은 론조를 되풀이하며 사람들을 실망케 한 회의》, 《중대한 열점문제들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고 랭기만 풍긴 외무상회의》 등으로 평하였다.

지난해에 카나다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에서는 미국이 서명하기를 거절한 공동콤뮤니케를 다른 6개국 수뇌자들이 모여 발표하는것과 같은 보기 드문 이상기류가 나타나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였었다.

2017년에 이딸리아에서 열린 7개국수뇌자회의도 역시 실패작으로 막을 내렸다.
분석가들은 세계구도에서 급속한 변화가 생기는 속에 7개국그루빠가 날로 쇠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갈수록 심화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관계가 깔려있다.

무역분야에서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미국이 110억US$어치의 유럽동맹산 수입품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또다시 위협하면서 보복관세가 부과될 목록을 발표하였다. 리유는 유럽비행기생산련합체인 애어바스회사에 대한 유럽동맹의 보조금지불이 자국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자주 발생하는 《보잉 737 맥스》계렬비행기들의 사고로 세계대형려객기시장에서 자기의 지위를 잃고있는 미국의 보잉회사와 그를 기화로 리윤을 얻고있는 애어바스회사사이의 경제적암투가 내재되여있다고 볼수 있다.

유럽동맹은 무역관세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대립되여있는 중국과의 경제관계, 협력관계를 밀접히 하고있다.
7개국외무상회의후 미국과 유럽동맹이 새로운 충돌의 기미를 보이고있다.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에 기초하여 또다시 꾸바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유럽동맹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1996년에 발효된 《헬름즈-버튼법》은 꾸바와 경제무역관계를 가지는 외국회사들에 제재를 가한다는데 대해 규정하고있다.
미국의 이번 조치로 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것은 꾸바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밀접한 경제무역거래를 벌리고있는 유럽기업들이라고 한다.

관측자들은 미국이 무역협상 등 경제분야에서 유럽에 압력을 가하여 양보를 받아낼 심산으로 《헬름즈-버튼법》을 발동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유럽동맹과 카나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조치에 반발해나섰다.

유럽동맹은 꾸바에서의 유럽의 리익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지 말라고 련일 미국에 경고하고있다.
유럽동맹위원회 대변인은 《유럽동맹은 꾸바와 관련한 유럽의 투자와 동맹의 경제활동을 비롯하여 유럽의 리익을 보호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

리해관계의 모순으로 인한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반면에 신흥경제국들을 포함한 발전도상나라들은 급속한 정치, 경제, 군사적성장을 이룩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세계정치경제구도의 축이 서방으로부터 동방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이 여론의 공통된 견해이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자주권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 표시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쿠데타시도가 있은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국내반정부세력이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쿠데타를 시도하는 비정상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번 쿠데타시도는 베네수엘라정세를 극도의 불안정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폭력행위로서 지역전반정세에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있다.

지난 1월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외부세력의 후원하에 국내반정부세력이 대통령을 반대하는 깜빠니야를 벌리고 유엔무대에서 베네수엘라의 대표권을 박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베네수엘라정세는 날로 더욱 악화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 베네수엘라사태와 관련하여 군사작전은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미국은 그것을 할것이라는 무모한 발언까지 쏟아져나온데 대하여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베네수엘라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모든 시도와 내정간섭책동을 국제적정의에 대한 도전으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규탄한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문제가 이 나라 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자주권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5. 1절 129돐기념 북남로동자단체 공동성명-로동자가 앞장서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자

오늘 우리는 전세계 로동자의 국제적명절인 5. 1절 129돐을 맞으며 북남의 로동자가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길에 앞장서겠다는 굳센 의지를 가슴뜨겁게 선언한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지속된 랭전시대를 방불케하는 갈등과 적대의 시대로 하여 우리 로동자를 비롯한 온 겨레의 고통은 날로 커만 갔다. 민족통일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백지화되고 민족화해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아픔 역시 이루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 기나긴 고통을 넘어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새로운 평화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전세계앞에 선포하였다.
기적과 같이 탄생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으로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와 자주통일을 열어나갈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는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헌신적노력에 련대를 전하며 20년을 한결같이 지켜온 북남로동자의 굳센 련대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선두에서 언제나 함께 나아갈것을 선언한다.

1. 우리 로동자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일치단결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활로를 개척해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지 벌써 한해가 지나고있다.
그러나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의지와 달리 오늘의 현실은 밝지 못하다.

북남화해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계속 미루어지고 지난해에 합의한 동, 서해선철도 및 도로련결 역시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북남긴장의 근원인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도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평화문제를 저들의 패권전략에 리용하려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의한것이며 한편으로는 북남선언리행을 모든 과제의 최우선으로 삼고있지 않기때문이다.

북남 전체 로동자는 현재의 답보상태를 끝장내고 선언리행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용약 떨쳐나설것이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다시는 긴장과 대결의 시대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북남의 로동자가 앞장서서 선언리행의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다.
민족의 리해와 요구를 가장 중시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단결하여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기관차가 될것이다.

2. 우리 로동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무력화하려는 모든 시도에 견결히 맞서 싸워나갈것이다.

평화와 번영, 자주와 통일의 새시대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이 땅의 분단에 편승하며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에 역행하는 세력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들은 오늘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당성을 음해하고 리행의 앞길을 결사적으로 막아나서고있다.

더이상 두고 볼수만은 없다.
우리 로동자가 앞장서서 분단의 고통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고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모든 행위를 용납하지 않고 견결히 맞서 싸워나갈것이다.

당면하여 4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실천투쟁기간》으로 선포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나가야 한다.
북남로동자들은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3. 북남로동자의 련대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새로운 높이의 로동자통일운동을 개척해나갈것이다.

북에 있건 남에 있건 로동자는 하나다.
사회발전의 주인으로 일어서려는 의지, 갈등과 대결을 넘어 화해와 단결로 나아가려는 의지, 민족과 력사의 요구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려는 의지, 이것이 바로 북남로동자의 가장 기본적인 공통성이다.

이로부터 북남의 로동자는 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북남의 로동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로동자통일운동을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로동자통일운동은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에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는 통일운동의 정치적, 대중적, 조직적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을 확대해나가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한국로동조합총련맹》
2019년 5월 1일



지나온 1년이 말해준다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북남수뇌분들의 뜻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겨레의 총의가 담겨진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 지난 1년은 우리 겨레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경륜을 새기고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에로의 큰 보폭을 내디딘 긍지높은 한해였다.

그러나 지나온 1년은 결코 순탄하게만 이어진 나날이 아니였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으로 향한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내외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의 발악적책동도 악랄하고 집요하게 감행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자 이 놀라운 사변앞에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경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랭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미국내의 불순세력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의 사변적의의를 깎아내리기 위해 모지름을 쓰다 못해 《압박완화불가》라는 고약한 망언을 내뱉으며 분위기를 흐려놓으려고 발악하였다. 그런가 하면 서울에 직접 기여들어와 남조선당국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을 만나 북남경제협력에 서뿔리 나서지 말라고 로골적으로 강박하며 치졸하게 놀아댔다.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여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철두철미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여기에 외세가 끼여들어 참견질할 아무러한 리유나 명분도 없다.

하지만 파렴치한 미국은 북남관계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을 사사건건 시비중상하고 《남북관계개선은 북핵문제해결과 병행추진되여야 한다.》, 《남북관계의 과속》, 《미국의 승인》따위의 망발들을 마구 쏟아내며 훼방을 놓았는가 하면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강박하였다. 지어 《한미동맹강화》, 《원활한 소통》의 명목밑에 《실무팀》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선 북남관계의 현 흐름에 장애를 조성하기 위한 제동장치까지 만들어내며 간섭과 전횡을 일삼았다.

오늘도 계속되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전횡은 실로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중뿔나게 끼여들어 시시콜콜 간섭하며 위협과 공갈을 일삼는 미국의 파렴치하고 비렬한 책동때문에 민족의 총의가 담긴 판문점선언리행이 더디여지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려정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는 현실은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가로막아나선 장애물은 비단 외세뿐이 아니였다.
우리 민족내부에 독버섯같이 자라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헐뜯고 방해해나선 보수역적패당의 비루한 추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였다.

판문점선언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하지만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서 잔명부지의 출로를 찾는 보수패당은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며 민족의 지향에 역행해나섰다.
보수역적패당은 극적인 사변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이 비할바 없이 고조되고 국제사회조차 평화와 번영에로 가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을 진정으로 극찬할 때에《붕괴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술수》, 《북의 그 어떤 평화공세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등의 대결악담을 마구 토해내며 분별을 잃고 날뛰였다.

그런가 하면 《북의 실질적인 움직임이 있기 전에는 섣부른 비준동의가 어렵다.》, 《엄청난 재정부담》, 《자금을 북에 가져다주는것으로 평화가 구축될수 없다.》, 《론의할 시점이 아니다.》, 《단호한 립장을 가지고 대처하겠다.》는 등의 악담을 매일과 같이 쏟아내며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끝끝내 반대해나서는 반민족적죄악을 저질렀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보수패당은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없는 문구만 들어간 공허한 선언》, 《뻔히 보이는 말장난이자 단어장난》, 《속빈 강정같은 선언》, 《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인 선언》이라고 중상모독하였는가 하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서는 《북방한계선을 확실하게 포기한것》, 《북에 손을 들고 투항한 자살행위》, 《북에 일방적으로 무장해제당한 굴욕적인 문서》라고 비방하면서 공공연히 반대해나섰다.

지어 이자들은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첫 사업으로 진행된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의 성과를 그 무슨 《통일전선의 단일대오형성》, 《조공외교》 등으로 마구 헐뜯어댔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대결과 적대의 과거로 되돌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보수역적패당은 피를 나눈 동족을 《주적》이라며 동족대결의 악페인 《주적론》을 마구 떠들어대는 추악한 짓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보수패당은 《미군감축, 철수 금지》,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페기》와 《〈인권〉문제제기》 등을 애걸하는 《7가지 요구사항》으로 된 《공개서한》이라는것까지 만들어 상전을 찾아다니며 애걸복걸하여 온 겨레의 경악을 자아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대세로 되고있는 때에 다 꿰진 동족대결의 북통을 정신없이 두드려대는 보수역적패당과 같은 대결마귀들이 날치는 한 조선반도에서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란 기대할수 없다.
판문점선언발표후 지나온 1년의 날과 달들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온 겨레가 떨쳐나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막아나서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철저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력사는 우리 민족의 장엄한 진군을 가로막으려고 발악하는 세력들의 비렬한 망동을 빠짐없이 기록할것이며 그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일치단결하여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공화국에 대한 갖은 망발과 궤변들을 련일 늘어놓고있는 미국무장관을 규탄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권정근은 최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우리에 대한 갖은 망발과 궤변들을 련일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통하여 조미관계와 핵문제해결에 관한 원칙적립장을 밝히시고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이 올해말전에 계산법을 바꾸고 화답조치를 취해야 하는것으로 만사람이 명백히 리해하고있는 때에 미국무장관 폼페오만이 혼자 년말까지 미조사이의 실무협상을 끝내는것을 의미하는것이라고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여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폼페오가 이런 언행을 일삼고있는것이 정말로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알아듣지 못하는척 하는것인지 그 저의는 알수 없지만 그가 정말로 알아듣지 못했다면 이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의 행동이 의도적인것이라면 소설작가처럼 허구를 곧잘 꾸며내는 특기를 살려 마치 우리가 요구하는것이 년말까지 실무협상이나 끝내는것인듯이 그 뜻을 와전시켜 미국이 년말까지 행동해야 한다는 구속감에서 벗어나보려는 어리석은 계산에 불과하다고 본다.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미국은 지금의 궁리로는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할것이다.
폼페오는 지난 기간 평양을 찾아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접견을 여러차례 받고 비핵화를 애걸하고는 뒤돌아앉아 지난주에 있은 국회청문회들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줴침으로써 자기의 저질적인 인간됨을 스스로 드러내고 리성적인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이 기회에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대미립장에 담긴 뜻을 다시 한번 폼페오에게 명백히 밝히고저 한다. 그 뜻인즉 미국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근원, 비핵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손으로 올해말까지 치워야 한다는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조선반도정세가 어떻게 번져지겠는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는것이다.

폼페오가 제멋대로 말을 꾸며대면서 조미관계전반을 자기 마음대로 흔들어 자기의 인기를 올려보려고 획책하고있는 속에서도 다행스러운것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개인적인 관계가 여전히 좋은것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트럼프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계시는것이다.

하노이수뇌회담의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일이 될만 하다가도 폼페오만 끼여들면 일이 꼬이고 결과물이 날아나군 하는데 앞으로도 내가 우려하는것은 폼페오가 회담에 관여하면 또 판이 지저분해지고 일이 꼬일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미국과의 대화가 재개되는 경우에도 나는 폼페오가 아닌 우리와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만하고 원숙한 인물이 우리의 대화상대로 나서기 바랄뿐이다.(끝)


《방위비》가 아니라 그야말로 수탈금

지난 5일 남조선《국회》에서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비준동의안이라는것이 통과되였다.
이로 하여 남조선은 올해 2월에 미국과 체결한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군만이 아니라 련합훈련참가나 전략자산전개를 위해 남조선에 머무르는 해외주둔 미군에 대해서도 장비와 보급품, 로동력제공의 명목으로 방위비를 지급하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라 남조선강점 미군의 공공료금은 물론 위생, 목욕, 세탁, 페기물처리를 위한 비용까지도 부담하게 되였다.

이번 《국회》통과를 계기로 《협정》의 굴욕적내막이 드러난데 대해 남조선의 각계층은 《미군의 페기물처리비용까지 지불해주어야 하는가.》, 《주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력대 최악의 굴욕〈협정〉》, 《해외주둔 미군은 〈방위비분담금〉지급대상이 될수 없다고 하던 주장을 뒤집은 대국민약속위반》이라고 강력히 규탄단죄하고있다.

또한 미국이 지난 5년간 954억원의 《방위비분담금》을 괌도와 일본주둔 미군군용기정비에 사용한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6월말 현재 1조 405억원에 이르는 미집행금액이 루적되고 미집행 현물지원금도 9 864억원에 달할만큼 《방위비분담금》이 과도하게 지불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퍼주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백주에 남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강도질을 두고 남조선민심이 격분을 터치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미국이 해마다 남조선으로부터 옭아내고있는 《방위비》란 침략군의 탐욕과 치부, 변태적욕망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수탈금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미국이 말끝마다 《혈맹》을 떠들지만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배를 채우기 위한 비게덩어리, 제 마음대로 수탈하고 부려먹을수 있는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 앉아 주인행세를 하며 악행만을 일삼고 《방위비》라는 미명하에 막대한 자금을 강탈하여 탕진하면서도 더 많은 돈을 내라고 을러메는 미국이야말로 희세의 날강도이다.
이 세상에 강점군의 주둔비와 장비운영비는 물론 세탁비와 목욕비, 위생실청소비와 오물처리비까지 대신 지불해주는 곳은 남조선밖에 없다.

남조선《국회》가 탐욕스러운 미국의 배를 불려주는 굴욕적인 《협정》을 통과시킨것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친미매국행위이다.
미국의 파렴치한 혈세강탈책동을 계속 방임해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수치와 굴욕, 불행과 고통은 가증되게 될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비롯하여 미국이 강요하는 온갖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매국협정을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재앙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경상북도 포항지진사태가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번져지고있다.
수많은 인명피해와 리재민,수백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2017년 11월의 포항지진은 그해 남조선의 10대주요소식으로 선정될 정도로 엄청난 재난이였다.
그후에도 포항과 부근해역에서 크고작은 지진이 계속 일어나고있으며 올해에만도 리히터척도로 4.0이상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여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이러한 지진발생원인이 리명박,박근혜집권시기 철저한 지질조사도 하지 않고 건설한 지열발전소때문이라는 《정부조사단》의 조사결과는 남조선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포항지진사태가 순수 지진활동에 의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보수역적배들이 저지른 범죄의 산물임이 확증된것이다.

경상북도 포항이 지진단층지대에 놓여있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도 포항지열발전소하부에 활성단층으로 공인된 량산단층외에 또 다른 단층대가 있으며 바로 이 단층대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리명박역도는 지질상태에 대한 조사도 없이 지열발전소건설을 계획하고 무리하게 강행하였으며 박근혜년 역시 건설과정에 계속되는 지진현상에도 아랑곳없이 끝끝내 발전소를 조업하고 가동시켰다.
그 밑바탕에 경상도지역의 민심을 걷어쥐려는 정치적야욕과 건설업체들과의 결탁관계, 돈관계가 깔려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현실은 역적패당이야말로 정치적목적실현과 리윤추구를 위해서라면 인민들의 생명안전도 서슴없이 희생물로 삼는 살인마집단이며 포항지진사태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보수역적패당의 살인정책으로 죽음을 강요당한 사람들은 얼마이며 지금도 생명의 위험지대에서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리명박역도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혈세를 쏟아부어 강행한 4대강정비공사만 놓고보아도 자연생태계 파괴,환경오염,수질오염이라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있다.
수백명의 아이들이 바다속에 수장된 《세월》호참사는 천하악녀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특대형재난, 인재중의 인재로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포항지진사태의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면서 현 《정부》가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참담한 재앙을 몰아온 장본인들이 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권력의 자리를 강탈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재앙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지 않는다면 이러한 대참사는 계속될것이며 온 남녘땅이 대재난지대로 화하게 될것이다.
보수역적패거리들이 아무리 책임회피의 요설을 늘어놓아도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수치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영국이 지난 세기 에티오피아에서 략탈하였던 유물을 공식반환하였다.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대소사를 막론하고 겸허하게 청산해가고있는 노력에 신뢰감을 표시하면서 국제사회는 또다시 과거범죄청산문제에서 판이한 두 길을 걸어온 도이췰란드와 일본을 대비해보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가져다준 전범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일본은 전후 국제사회앞에 다시는 그러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것을 확약하였다.
그러나 70여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 과거의 두 전범국은 국제사회에 너무도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도이췰란드는 《나치스에 의한 희생자들을 위한 보상에 관한 련방법》을 제정하고 전후 첫 시기부터 피해 당한 나라와 단체, 사람들을 대상으로체계적인 배상을 진행하여왔다.
2007년 6월 12일 도이췰란드의 《추억, 책임 및 미래》기금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에 의해 강제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7년간에 걸친 배상금지불활동이 드디여 끝났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으로 도이췰란드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모든 배상을 마무리지었다. 도이췰란드는 전쟁이 끝난후 도합 약 640억€의 전쟁배상금을 물었다.
도이췰란드는 제1차 세계대전의 배상금지불도 여러해전에 완료하였다.
이 과정에 도이췰란드의 국제적영상은 현저히 개선되였으며 국제사회에서 발언권도 높아가고있다.

반대로 일본은 저들의 과거범죄행위를 전면부정하는 길로 나갔다.
전후 일본은 《태평양전쟁에서 패한것은 힘이 약했던 탓》이라고 하면서 군사대국화를 저들의 정책적목표로 내세우고 《자위대》무력을 해외침략무력으로 꾸리기 위해 광분하여왔다.

지금 일본은 근 23만명의 현역정규군인을 항시적으로 유지하고 해상《자위대》의 전투력을 《원양공격》전략에로 접근시키고있다.
지난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많은 나라들을 병탄하면서 20만명의 조선녀성들과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고도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청산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철면피하게도 지금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면서 조선민족앞에 2중3중의 죄를 덧쌓고있다.

이렇듯 과거와 현재의 어지러운 행적을 안고있는 일본이 그것을 인류앞에 속죄할대신 뻔뻔스럽게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까지 넘겨다보고있으니 국제사회가 경악을 표시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과거범죄를 수치로 느낄줄 모른다면 언제든지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을수 없다.

현 일본정치가들에게 있어서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다.
일본이 전범국의 오명을 벗고 평화로운 세계의 일원으로 당당히 들어서려면 과거범죄에 대해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하여야 한다.(끝)


베네수엘라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해지는 모순

지속적인 정전사태에 부닥쳤던 베네수엘라가 지난 14일 전국적규모에서 전력공급을 성과적으로 회복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전력공급의 회복을 미국의 후원을 받는 반대파와의 대결에서의 승리로 선포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7일 최악의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다. 정전으로 학교들과 모든 정부기관이 문을 닫았으며 물공급은 물론 지하철도운영까지 중단되였다. 병원들에서 의료봉사를 할수 없게 되여 구급환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차운행에서 혼란이 일어났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정전사태가 미국과 국내반동세력들의 싸이버공격에 의해 발생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여 8일부터 전력공급을 회복하기 시작하였다. 그로 하여 빠른 시간에 나라의 70%지역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

그런데 또다시 싸이버공격이 가해져 정부의 노력은 순간에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락심하지 않고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며칠내에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을 다시금 회복하였다.

외신들은 베네수엘라의 전력망에 대한 싸이버공격이 마두로정부를 전복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감행된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베네수엘라의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선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는 정전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한 책임을 마두로정부에 넘겨씌웠다.
과이도는 국가전력체계에 대한 파괴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의 검사총장이 이에 대하여 밝혔다.

이번 대규모정전사태에서 교훈을 찾은 베네수엘라정부는 나라의 전략적인 공공봉사망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군민연습이다. 연습은 전력망과 물공급망에 대한 추가적인 공격들을 막기 위해 나라의 하부구조를 완벽하게 꾸리고 비상사태시 모든 력량을 즉시에 전개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원쑤들이 인민들에게서 또다시 평온을 빼앗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다.

한편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는 지난 12일 자기 나라의 전력계통이 싸이버공격을 받은것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유엔과 로씨야, 중국에 지원을 요청할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나라가 베네수엘라위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꾸바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규모정전사태를 마두로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비상용전쟁》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은 정전사태를 두고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범죄적이고 야만적인 침략을 강화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력체계를 겨냥한 이러한 책동은 인도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를 폭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상이 이란외무상과 전화련계를 가지고 베네수엘라정세를 토의하였다.
미국은 로씨야와 꾸바가 마두로정부를 지원하고있기때문에 이 나라의 정치적위기가 심각해지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최근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국영원유기업과 거래하였다는 리유로 로씨야의 한 은행을 제재명단에 올렸다.
베네수엘라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나라사이의 모순이 날로 격화되고있다.


해소되기 어려운 무역분야에서의 유미모순

《미국이 유럽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경우 유럽동맹은 미국과 진행하고있는 무역협상을 중지할것이다.》
이것은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의 한 관리가 미국과의 무역협상문제들이 토의되게 될 유럽동맹성원국 무역상들의 비공식회의에 앞서 밝힌 립장이다.
그는 이것이 유럽동맹의 활동사항에 명백히 규제되여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미 합의한대로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은 그 어떤 관세도 부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못박았다.

이보다 앞서 미국대통령은 유럽동맹과의 무역합의가 이룩될수 없는 경우 동맹으로부터 수입하는 자동차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다시금 위협하였다.
그는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합의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유럽동맹은 합의를 이룩하는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합의를 이룩하지 못하는 경우 관세를 부과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지금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에는 쌍방간의 무역활동을 새롭게 조정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사실 2013년부터 미국과 유럽동맹은 새로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여왔다. 이 자유무역협정은 대서양량안에 위치한 미국과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무역 및 투자를 확대할 목적밑에 관세와 비관세장벽의 해체 등의 조치들을 취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었다.

당시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이것을 놓고 세계무역력사에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될것이라느니, 《둘도 없는 기회》라느니 하며 미화분식하였다. 그러나 저마끔 더 많은 리익을 챙기려는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의견불일치로 하여 협상은 공회전만 하였다. 종당에는 오바마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6년에 가서도 끝을 보지 못하였다.

더우기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현하면서 협상은 중단되게 되었다. 현 미행정부는 《미국우선주의》의 구호밑에 보호무역주의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유럽에 리익만》을 주는 협상은 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취하였다. 그후 미국은 국내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산업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하였다. 이것은 유럽동맹의 무역활동에도 커다란 타격을 주는 조치였다.

유럽동맹은 이에 맞서 미국이 유럽에 수출하는 제품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는 한편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려는 의향을 보이는 등 강경과 회유를 결합한 대응책을 펴나갔다.
그러나 미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역전쟁의 불길을 유럽동맹 특히는 도이췰란드가 가장 우려하는 자동차분야에까지 지펴나갔다. 2018년 6월 미상무성이 수입산 자동차들과 그 부속품들에 대한 《국가안전조사》를 가동시킨것이 바로 그렇다.

보도수단들이 밝힌데 의하면 이 조사에서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으로 된다는 평가가 내려지는 경우 미행정부가 수입산 자동차들과 부분품들에 25%의 관세를 추가할것이 예견되고있다.
미국의 목적은 상대측을 막다른 궁지에까지 압박하여 《미국의 리익을 위한 확고한 무역회담》마당에 끌어내자는것이다.
결과적으로 미국과 유럽동맹은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회담탁에 다시 마주앉게 되었다. 하지만 이 협상에서도 역시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서로의 엇갈린 주장으로 하여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못하고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에 벌어지고있는 무역협상과 관련한 앞으로의 전망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정세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동맹이 자기들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한 기존의 립장에서 한치도 양보하려 하지 않는 조건에서 쌍방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될것이며 이것이 나중에는 협상의 완전한 결렬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는 쿠데타세력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민주개혁세력과의 정면대결을 고취하고있다.
그들을 《폭정세력》이라고 매도하면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며 피대를 돋구고있다.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하고 각지를 돌아치며 《정부》의 《정책실패》를 부각시키는데 악을 써대고있다.
사회여론은 이 광기어린 망동을 초불항쟁의 성과를 뒤집어엎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정치쿠데타로 단죄하고있다.

황교안이 당대표로 들어앉자마자 벌리는 대결소동은 박근혜역도가 탄핵된 이후 지금껏 초불민심을 보복하려고 칼을 벼려온 그의 흉심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이런자가 수장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는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동안 숨어 살던 황교안이 지난해 정계에 머리를 들이밀 때 벌써 남조선민심은 그가 《자유한국당》대표로 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천하악녀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법무부 장관,《국무총리》직을 차지하고 독재권력의 진맛을 보았으며 역도년의 탄핵후에는 《대통령》몽상까지 꾸던 극악한 교형리,권력야심가가 바로 황교안이기때문이다.

남녘땅을 휩쓴 초불항쟁의 거리들에서 《황교안은 박근혜다!》,《박근혜 구속,황교안 퇴진!》의 격노한 함성이 터져나온것은 역도년의 특급공범자 황교안에 대한 고발장,판결문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할 특등죄인이 아직도 기가 살아 날뛰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고아대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는 비극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의 《정책실패》타령,《친북좌파척결》소동은 보수역적당이 저지른 죄악의 행적을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인 동시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 민족의 공동번영을 절절히 바라는 남녘민심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으며 남조선을 또다시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역적무리의 란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과감한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들이 말살당하고 파쑈와 불의가 살판치는 암흑시대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
남조선민중은 제2의 박근혜로 등장한 황교안과 그의 패당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끝)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나가자면

지금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의 기치아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난해 북과 남사이에 철도, 도로, 산림, 보건,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추진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하지만 지금 북남협력교류사업은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고있다.
그러면 북남사이의 협력교류사업들이 지지부진하고 성과를 보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북남관계를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간섭과 방해책동에도 있지만 더우기는 리명박, 박근혜보수역적패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기 위하여 조작한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이 아직까지도 존재하고있기때문이다.

리명박패당은 민간단체들을 저들의 반민족적《대북정책》수행에 철저히 복종시키기 위하여 《남북교류협력법》에 《행정조사제도》라는것을 집어넣어 《법》에 저촉되거나 《부당한 사실》이 발견되면 즉시 처분한다는 등의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조작해놓았다. 더우기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리명박보수패당은 《5. 24조치》라는것을 조작하여 북남사이의 접촉과 협력교류를 전면차단해버렸다.

리명박패당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6. 15시대와 더불어 끊임없이 이어져오던 북남사이의 여러 갈래의 교류협력사업들에는 모두 차단봉이 내리워지고 동족대결은 더한층 격화되게 되였다.
리명박일당에 이어 박근혜보수패당 역시 반통일적악법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박근혜역적패당의 집권 4년간 우리의 노력으로 북남사이에 여러차례 대화의 마당이 마련되고 지어 고위급긴급접촉과 같은 중요한 정치협상도 진행되였지만 북남관계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에 처하였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박근혜일당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북남관계의 개선이 아니라 전면파괴를 공공연한 《대북정책》으로 삼고 《신뢰프로세스》, 《드레즈덴선언》따위의 반통일정책을 여론화하였는가 하면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당국회담을 그 무슨 《격》문제라는것을 내들고 파탄시키는 등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전면적으로 차단해버리는 반민족적행위를 감행하였다. 6. 15시대의 옥동자이고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를 《돈줄》, 《인질사태》 등 갖은 명분을 내세우며 완전페쇄해버린것도 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다.

결론은 북남협력사업을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줄기차게 진행해나가자면 무엇보다 먼저 보수패당이 고안해낸 반민족적, 반통일적악법들을 페지해버려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적대와 대결만이 푹 배여있는 악법들이 존재하는 한 언제가도 북남사이에 협력과 교류사업은 물론 평화번영,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최근 남조선인민들은 현 당국이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긍정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공동번영을 가로막는 낡은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모조리 제거해버리고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과거부활의 망상에서 깨여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패들의 망동이 도를 넘고있다.
일부 《국회》의원들과 우익론객들이 광주인민봉기를 우리와 련결시키는 정신나간 망언들을 내뱉으며 봉기자들과 희생자유가족들을 중상모독하고 살인악마 전두환을 《영웅》으로 추어대고있다.
지어 당 상층부것들은 《력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을수 있다.》느니 하면서 극우보수떨거지들을 비호하고있다.

력사적사실을 오도하고 전대미문의 광주대학살만행을 공공연히 찬미하는 이러한 란동을 놓고 어찌 리성을 가진 인간의 행위라고 할수 있겠는가.
역적배들의 망동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피흘려 싸운 광주항쟁용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이며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광주》라는 지명은 우리 민족은 물론 전세계 인류의 기억속에 《항쟁의 도시》,《피의 목욕탕》이라는 의미로 새겨져있다.
오늘도 광주는 봉기자들의 불굴의 투지와 기개, 넋으로 살아숨쉬며 전두환역도의 피비린 살륙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1987년 AP통신은 《광주시민들은 전두환에 대해 그의 관직을 붙이지 않고 기껏해야 전두환이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1980년의 인민항쟁이 남긴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거리의 프랑카드에는 <전두환, 복수당할 차비를 하라>고 씌여져있었다.》고 보도하였다.
세월이 흘러도 광주항쟁렬사들의 념원을 실현하고 흉악한 살인악마의 죄행을 기어이 결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는 약화되는것이 아니라 더욱 강해지고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패들은 이러한 민심과 시대의 흐름에 내놓고 역행하고있다.
더우기 북과 남이 손을 잡고 힘을 합쳐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때에 황당하기 짝이 없는 망발로 우리를 마구 물어뜯는 보수패당의 속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민족의 화해단합을 가로막고 초불민심에 보복하여 남조선에 암흑의 독재시기를 부활시키려는 야망의 발로이다. 파쑈와 동족대결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천하역적들의 무리이다.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거세찬 흐름에 의해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자유한국당》패들은 매우 불안해 하면서 이를 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박근혜망령에 전두환귀신까지 붙어잡고 동족대결의 광증을 일으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보수패당은 과거부활의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날 때가 되였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정의의 초불로 박근혜역적패당에게 파멸을 선언한 그 투쟁정신으로 독재와 살륙의 피비린 과거를 꿈꾸는 보수패당을 영영 매장해버리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