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자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날이다.

이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나서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식민지약소국으로부터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나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해방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투쟁과 승리의 력사,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의 력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번영도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20성상의 피어린 투쟁으로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여 나라와 민족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비범한 령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실현된 통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원불멸할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밀림속에서 그려보신 조국은 륭성번영하는 하나의 강토, 하나의 조선이였다.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상최대의 중대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혁명투쟁의 단계들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참다운 민족자주의 로선, 애국애족의 로선, 조국통일로선들은 민족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실 확고한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온 겨레를 그 실현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초석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여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가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을 제시하시고 온 민족을 그 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통일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신성한 의무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자주통일리정표이다.
판문점선언은 온 민족의 통일의지와 열망을 반영한 자주통일선언이다. 민족자주는 판문점선언에 관통된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조국통일문제해결의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자신인것만큼 북남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판문점선언에 밝혀진대로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밝힌 평화통일선언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가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마련되는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고있다. 북과 남은 마땅히 이미 합의한대로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판문점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명시한 민족대단결선언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해나간다면 그 어떤 난관도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으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도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통일이 있다.
조국통일의 희망찬 래일을 위하여 우리 겨레가 뚫고나가야 할 시련과 난관은 적지 않으며 갈길은 멀고 험난하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로고와 업적이 깃들어있는 자주통일대강이 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조국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동족압살을 노린 위험천만한 흉계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 온당치 못한 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제14차 남조선미국《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데서 우리를 걸고 《련합방위태세》와 《대북제재》,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모의하였다. 그런가 하면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도 그 무슨 《3축타격체계》를 비롯한 종전의 《대북공격작전계획》들을 포함시킨 《국방개혁 2. 0》을 추진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우리에 대한 적대감과 군사적대결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남조선군부의 추태는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군부의 현 군사동향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흐름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반공화국적대의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져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기류가 감돌고있다. 이 긍정적흐름이 다름아닌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성의와 노력으로 마련된 결실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는 모처럼 마련된 긍정적흐름이 더욱 발전되여나가기를 열렬히 희망하고있으며 이것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다.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실천적행동으로 적극 합세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리행에서 그 누구보다도 책임적인 위치에 있다고 할수 있는 남조선군부가 오히려 《련합방위태세》와 《대북제재》,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외세와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지어는 그 누구에 대한 《공격작전계획》에 대해 공공연히 력설한것이야말로 안팎이 다른 철면피성의 극치,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아직도 구태의연한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뿌리깊은 적대의식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군부의 망동 그 자체가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압살해보려는 위험천만한 흉계의 발로라는것이다.

남조선군부가 떠들어댄 그 무슨 《3축타격체계》라는것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3축타격체계》라는것이 지난 시기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무력을 무력화시키겠다는 목적밑에 우리의 중요대상들을 타격하고 《참수작전》을 실행하여 《제도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북침전쟁체계라는것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가 때에 맞지 않게 《3축타격체계》를 또다시 들고나온것을 보면 앞에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해 떠들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여전히 우리의 잔등에 칼을 박을 기회만을 노리며 외세와 야합한 군사적대결책동에 더욱 매달리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량면술책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오그랑수에 불과하며 대세를 거스르고 민심을 저버리는자들은 언제나 천벌을 면치 못했다.
남조선군부에 충고하건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다가 비참한 파멸의 쓴맛을 톡톡히 본 박근혜《정권》의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것이 아니다. 남조선군부는 대세에 역행하는 군사적망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분위기를 해치고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신뢰에 기초한 실천적행동조치가 필요하다

지금 국제사회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이 담겨진 6. 12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조미 두 나라가 그것을 성실히 리행하기를 바라고있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선언이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리정표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는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문제,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서로의 리익에 부합되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후 우리는 적대관계해소와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우리의 대범한 조치들과 노력들은 조미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하기에 내외언론들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하면서 미국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발표된지 50여일이 지났지만 그 리행에서 미국의 구체적인 행동이 없는것으로 하여 부진상태에 있다는것이 세계언론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첫 공정인 종전선언채택문제를 외면하고있으며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과는 배치되게 일방적인 비핵화요구와 《최대의 제재압박》을 고집하고있다. 미국의 이런 부당한 립장과 태도가 조미관계개선에 장애로 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조미대화흐름을 떠밀어나가기 위해서는 미국이 시대착오적인《제재압박》책동을 걷어치우고 서로의 신뢰에 기초한 실천적행동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확립되고 지켜지는 법이다.

조미수뇌상봉의 정신과 공동성명의 합의사항을 성실하게 리행하여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적극적인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6. 12싱가포르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는 길로 조미가 함께 나아갈 때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보다 평온해지고 우리 민족과 인류가 바라는 평화, 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게 될것이다.


무엇이 북남관계의 새로운 려정을 가로막고있는가

먼길을 떠난 사람은 예상치 못했던 일들에 부닥치기마련이며 그것이 행운이든 재앙이든 그 모든것을 각오하고 헤쳐나갈 때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다.
하물며 온 겨레의 기대와 념원속에 새로운 려정을 시작한 북남당국의 경우에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지금 북남관계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채택이후 극적으로 마련된 평화번영과 화해단합의 훈풍속에 새로운 력사의 장을 펼치고 개선과 발전의 길을 헤쳐가고있다.
적대와 불신이 없고 전쟁과 대결을 모르며 우리 민족끼리 화해와 신뢰, 평화와 안정, 협력과 교류속에 북남관계개선의 휘황한 전도를 열어나가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다.

이 공통된 의지와 념원에 따라 북과 남사이에는 체육과 철도,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문별 실무회담들이 련속 이루어지고 개성공업지구에 공동련락사무소개설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으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위한 준비사업도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한 군사회담과 접촉도 진행되고있다.
북남통일롱구경기대회가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성황리에 벌어지고 남조선 대전에서는 탁구단일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승을 거두는 등 민족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이 모든것은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 처해있던 지난해말까지의 북남관계에 대비해볼 때 상상밖의 경이적인 변화인것만은 분명하다.
문제는 펼쳐지고있는 이 광경들이 관계개선의 거세찬 실천적흐름으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분위기조성으로 그치고있다는데 있다.
오죽하면 거머쥐면 잡히지 않는 비누거품에 불과하다는 평까지 나오겠는가.
부풀었던 비누거품이 꺼지면 형체도 남지 않는다.
그렇다면 현 북남관계를 굳이 이렇게밖에 평할수 없는 리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현재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사업들이 분망하게 벌어지고있지만 그 내막을 현미경적으로 투시해보면 겉만 번지르르할뿐 실속있게 진행되는것은 거의나 없다.
여기저기에서 무엇을 한다는 여론만 무성할뿐 그 어디서도 실제적인 움직임은 볼래야 볼수 없다.
온 민족이 요구하는것은 북남관계의 부분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인 대전환이며 대결국면과 전쟁위험의 일시모면이 아닌 항구적인 화해와 평화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취하고있는 관계개선조치와 협력교류를 위한 실행방식은 어떠한가.
북남관계를 다루는 남조선당국의 공식은 《비핵화진전에 따른 관계개선추진》이다.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석달이 되여오는 현시점에서 몇가지 실례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남조선당국은 5. 24대북제재와 유엔제재라는 안경을 끼고 북남관계를 다루다나니 제입으로 말 한마디를 하자고 해도 이쪽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제 팔다리를 움직이자고 해도 저쪽의 기분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등 민망스러운 행태를 보이며 제스스로 곤욕을 치르고있다.
서해지구의 쥐꼬리만 한 군통신선을 련결하는 극히 사소한 문제까지도 대양건너의 승인을 받느라고 야단을 피우고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기 위한 공동련락사무소작업에 필요한 몇kW용량의 발동발전기를 들여오는것도 제 마음대로 결심하지 못하는 불쌍한 모습의 연출자도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다.

철도, 도로련결과 현대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그러하다.
이 사업은 군사분계선에 가로막혀 인공적인 섬의 신세가 된 남조선으로서는 그 무슨 《협력사업》이기 전에 자기자신의 숨통을 틔우는 절실한 문제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공동점검》과 《공동조사》, 《공동연구》 등의 《돈 안 드는 일》들만 하겠다는 심산인데다가 그것마저도 1차회의요, 2차회의요 하면서 세월을 허송하고있다.

이에 대해 우리측이 백마디 말하느니 하나의 실천행동이 더 필요한 때라고 추궁하자 남측은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그런다고 푸념을 늘어놓고있다.
남측이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여건》이란 미국과 유엔의 대조선제재가 해제되였을 경우 다시말하여 그 누구의 비핵화가 이루어졌을 때로서 이를테면 저들은 감나무밑에 가만히 누워 홍시가 저절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겠다는것이다.

지적할것은 대북제재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진 오라줄이라는것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하여 국제사회의 불순적대세력들이 고안해낸 불법무법의 계략이 다름아닌 대조선제재이다.
우리 공화국이 외세의 침략과 전쟁위협으로부터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인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진행했다고 하여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천부당만부당한 조치가 바로 대북제재인것이다.

만약 이러한 론리대로 한다면 오늘날 우리 공화국이 조선반도의 비핵화조치의 일환으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중지한데 이어 북부핵시험장까지 페기하는 용단까지 내린 상황에서는 마땅히 그에 상응한 조치가 있어야 정상이 아니겠는가.
황당하고 어이없는것은 현 남조선당국이 이전 보수집권시기 조작된 단독대북제재라는것들을 부둥켜안고 놀아대는 모양새이다.

5. 24대북제재조치라는것만 보아도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위기출로를 위해 《천안》호침몰사고를 《북소행》으로 날조하여 조작해낸 한갖 서푼짜리 대결모략극에 지나지 않는다.
보수패당의 5. 24대북제재조치의 부당성을 곧잘 외워대고 박근혜역도가 독단으로 페쇄시킨 개성공업지구재가동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격분을 표시하던 현 집권세력이 무엇때문에 대북제재라는 족쇄에 두손과 두발을 들이밀다못해 북남관계까지 그 틀에 얽어매놓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민족우에 외세를 올려놓고 북남관계보다 《동맹》을 우선시하며 어려운 국면타개보다는 쉽고 평탄한 길만 골라짚고 북남관계의 분위기조성으로 치적광고에만 집념하고있기때문이다.
그로 하여 청와대주인은 바뀌였지만 이전 보수《정권》이 저질러놓은 개성공업지구페쇄나 금강산관광중단에 대한 수습책은 입밖에 낼 엄두조차 못하고 도리여 외세에 편승하여 제재압박목록에 새로운것을 덧올려놓고있는 형편이다.

말이 난김에 묻건대 개성공업지구가 페쇄된것이 과연 유엔제재때문인가 하는것이다.
그 어떤 정세속에서도 6. 15시대의 옥동자로, 북남관계의 마지막보루로 동음을 울리며 끄떡없이 돌아가던 개성공업지구를 천하악녀 박근혜역도년이 《국회》동의는커녕 그 누구와 일말의 협의도 없이 독단으로 도륙내지 않았는가.

현 집권세력이 초불민심에 화답하여 제1차적조치로 개성공단재가동문제를 들고나온것도 이때문이였을것이다.
금강산관광재개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세계적인 명산으로 이름높은 금강산은 민족의 자랑이고 겨레의 긍지로서 다른 그 누구보다 우리 겨레가 마음껏 경치를 향유하고 기쁨을 누려야 한다.
자기 민족의 명산을 부감하는데 외세의 제재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타국의 이방인들은 제 마음대로 금강산관광을 하고있지만 지척에 있는 동족은 오도가도 못하는것이 북남관계의 가슴아픈 현실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열망하는 온 겨레와 민심의 기대를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하여 진정한 태도와 옳바른 자세를 취해야 할것이다.
이 지구상에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이요, 의존할것은 자기 민족이요, 손잡을것은 동족의 선의의 손길뿐이다.

북과 남이 서로 화해단합하고 민족공동의 부흥을 이룩하며 군사적긴장을 해소하고 전쟁위험이 없는 평화와 안정을 성취하는데 어느 외세도 제일처럼 달라붙어 노력해줄수 없다.
불과 29일만에 2차례나 이루어진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과연 그 누구의 승인이나 그 무슨 절차를 밟아서 진행되였는가.

온 민족과 세계앞에 공언한 판문점선언은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이 손을 굳게 잡고 함께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에 그 뜻을 두고있다.
사태의 심각성은 남조선당국의 《여건조성》이라는 말치레가 대북제재준수라는 무모한 행동조치로 번져지고있는것이다.

북남협력교류사업을 지향하는 단체들과 성원들에 대해 형형색색의 구실을 붙여가며 각방으로 억제하고있으며 압박을 가하고있다.
남조선통일부는 북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고려항공이 아닌 다른 나라 비행기를 타도록 뻐젓이 요구하고있으며 물 한고뿌도 제대로 사먹지 못하게 훼방을 놀고있는 등 과거 보수《정권》의 대결행태와 다를바없이 치사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전면적인 제재압박만이 북조선비핵화목표를 달성할수 있다.》, 《제재압박에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 《제재압박을 해제하면 비핵화가 늦어진다.》고 고아대는 외세에 발라맞추며 북남관계의 《속도조절》론까지 내들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항간에 대양건너 미국의 눈초리가 사나와지면 청와대의 두다리가 꼿꼿해진다는 말이 나돌고있겠는가.

살얼음판이나 다름없는 북남관계를 아무러한 고려도 타산도 없이 망탕 다룬다면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는 만회하지 못할것이다.
주변국들까지도 대북제재의 부당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남조선당국이 민족보다 외세를 우선시한다면 구태여 마음에 없는 관계개선타령을 늘어놓느라고 목이 쉬지 말고 《동맹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생겨먹은대로 살아가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과거의 구태와 경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와 관점을 가지고 북남관계를 대하여야 할 때이다.
온 겨레가 남조선당국의 행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 협력교류와 화해단합이 얼마나 소중한가는 적대와 대결의 기나긴 나날을 보낸 남조선의 현 당국이 뼈속깊이 절감하고있을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북남관계개선에 진정으로 발벗고나설것을 기대하고있다.


판문점선언은 성실히 리행되여야 한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발표는 북남관계개선과 발전,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지금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이 성실히 리행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의 넓은 길이 열려지기를 바라고있다.

판문점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적으로 계승한 우리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해 천명하였다.
특히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이미 채택된 북남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선언은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의 완화와 전쟁위험해소,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실천사항들도 전면적으로 명시하였다.
판문점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되면 조선반도에는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게 될것이며 그것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도 긍정적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하기에 온 민족은 판문점선언을 북남관계개선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신호탄으로, 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리정표로 격찬하면서 그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보내고있다.

민족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적극 추동해나가자면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대한 옳바른 태도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지난날 북남사이에 채택된 공동의 합의문들이 응당한 결실을 맺지 못한것은 그 리행을 거부해온 세력들의 방해책동때문이였다.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용공리적문서》,《부도날수밖에 없는 약속어음》 등으로 모독하면서 광란적인 동족대결책동으로 그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섰다.

제반 사실은 민족공동의 합의문리행에서 어떤 태도와 립장을 취하는가 하는것이야말로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끝)


량면적태도는 자승자박의 결과만을 초래한다

최근 미국무성이 《2018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북인권법재승인법안》을 미의회에서 통과시키는것과 같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때 숭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고 남조선당국이 이에 동조하고있는 추태를 부리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 통일부가 《북인권문제를 소홀히 하거나 선후차를 정한적이 없다.》, 《북인권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북인권문제에 대한 정부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로골적으로 공언했는가 하면 지난 2일에는 남조선외교부 역시 유엔 《북인권》특별보좌관이란자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한 꿍꿍이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상전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편승하는 동족대결의 일환이고 현 북남관계흐름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망동이다.

이른바 《북인권문제》로 말한다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모략과 범죄적흉계의 산물이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는 인간의 자주적본성을 가장 높은 경지에서 구현하고있는 우월하고 과학적인 사회이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대중의 모든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펴주는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제도이다.

손바닥으로는 절대로 해를 가리울수 없듯이 그 어떤 갖은 궤변으로도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인권이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절대로 가리울수도, 흐리게 할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케케묵은 《북인권》보따리를 내흔들며 세상을 소란케 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행태야말로 무지하고 가소롭기 그지없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며 좋게 발전하는 현 정세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무례무도한 행위이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이 아직도 적페청산대상으로 명백히 락인되여있는 한갖 보수패당의 눈치나 살피며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광대놀음에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은 온 겨레의 강한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불신과 대결로 꽁꽁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는 날이 갈수록 좋게 발전하고있다.
력사적인 제3차,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화해협력의 분위기가 더 한층 고조되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그런데 그 어느때보다 신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할 남조선당국이 통일부와 외교부를 내세워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는 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이야 말로 북남관계를 대하는 그들의 태도와 립장에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게 한다.

앞에서는 화려한 웃음을 짓고 뒤에서는 상대방을 헐뜯고 자극하는 《인권》광대놀음을 벌려놓는것과 같은 량면적태도는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으며 자승자박의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살려나가기 위해서도 남조선당국은 낡은 관점과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동족간에 신뢰를 허물어뜨리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대결잔재의 청산은 남녘의 민심

최근 남조선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온갖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동족에 대한 증오의식과 적대감을 로골적으로 고취해온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를 밑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각계층의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얼마전에는 《북인권재단》사무실이 페쇄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 《북인권법》과 함께 조작된 반공화국《인권》모략소굴들중의 하나인 《북인권재단》사무실이 페쇄된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지칠줄 모르는 투쟁의 필연적산물이다.

인간의 자주적권리인 인권은 그 누구의 간섭이나 훈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그러나 극악한 반공화국적대감에 사로잡힌 박근혜역도는 우리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도발적인 《북인권법》조작에 악랄하게 매달려왔다. 권력기관의 뒤받침밑에 비법적으로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후에도 박근혜역도는 《북인권법》조작과 그 시행을 발광적으로 강행하였다. 그리하여 2016년 3월에 박근혜역적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끝끝내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악법인 《북인권법》을 조작하였다.

이렇게 《북인권법》을 날조해낸 박근혜역도는 그것을 《통일을 위한 제도적토대》로, 《북주민들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발판》으로 미화분식하면서 《북인권재단》과 같은 모략기구들까지 내오고 그 시행놀음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그리하여 《북인권재단》은 삐여져나온 첫날부터 제 부모와 고향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이 몇푼의 돈을 받기 위해 제공하는 거짓자료와 증언에 의거하여 동족을 모해하는 못된짓을 일삼는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로 악명을 떨쳤다.

불순한 《북인권》소동에 매달리며 역도년의 동족압살야망실현에 적극 추종한것은 비단 《북인권재단》뿐이 아니다. 그해 8월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에 나타난 박근혜년은 《극심한 고통》이니, 《참혹한 인권실상》이니 하는 도발적인 악담질을 줴쳐대면서 반공화국모략기구들을 동족대결책동에로 마구 부추겼다. 또한 박근혜역적패당은 어중이떠중이 반공화국《인권》모략군들을 련이어 서울에 끌어들여 《북인권법》시행과 관련한 쑥덕공론을 벌렸는가 하면 신임《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자를 여기저기에 보내여 악법시행의 실효성을 높여보려고 책동하였다.

동족을 대화상대가 아니라 주적으로 단정한 박근혜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들에 대해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박근혜역적패당이 력사의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낸 구린내나는 《북인권법》으로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켜보려고 《북인권재단》과 같은 어용기구들까지 만들어 발악했지만 얻은것이란 쥐뿔도 없다. 도리여 박근혜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저들의 반인권적죄악만을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하기에 탄핵정국당시 초불항쟁에 떨쳐나선 남조선 각계층은 수많은 반인권적범죄를 저지른 박근혜《정권》이 《북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가, 인권을 정치적도구로 삼지 말라, 인도주의적정신을 외곡한 《북인권법》을 즉시 페기하고 그 시행기구들도 페쇄하라고 들이댔다.

전민항쟁으로 박근혜《정권》을 꺼꾸러뜨린 남조선 각계층은 그후에도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를 모조리 제거하기 위한 과감한 적페청산투쟁을 꾸준히 전개하여왔다.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를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은 올해에 들어와 적극화되고있다.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야망실현의 어용도구였던 《북인권재단》사무실이 페쇄된것은 민족의 화해단합에 저촉되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하는데서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도 남조선에는 동족대결을 위해 조작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이 수다하며 그것을 부지하려는 반통일세력의 준동도 계속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들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하고 삶의 권리,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새세상,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열어나가는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앞당기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고있다.


일본땅에 서린 조선사람들의 피맺힌 원한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일본땅에 서린 조선사람들의 피맺힌 원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도꾜로부터 160㎞ 떨어진 나가노현소재지 나가노시의 남동부에 마쯔시로라는 곳이 있다.마쯔시로는 봄철의 꽃놀이와 온천으로 이름났으며 옛성을 비롯한 문화유적들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관광지이다.하지만 사람들이 꽃풍경을 즐기고 온탕에서 목욕을 하며 시름을 푸는 그곳의 땅속에 지난날 일제살인귀들에게 무참히 학살된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백골이 원한품고 묻혀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하다.

마쯔시로가 조선사람들이 마소처럼 고역을 당하고 벌레처럼 죽어야 했던 생지옥으로 된것은 1944년말부터였다.
태평양전쟁에서의 패배가 결정되여가던 1944년 11월 일제는 《최후결전》의 망상밑에 마쯔시로에 《대본영》(지난날 일제가 침략전쟁을 벌리면서 일본왕밑에 두었던 최고통수부)을 꾸리기로 하였다.당시 공사계획에 의하면 일본왕의 거처와 전시최고통수부가 들어앉게 될 지하실의 총연장길이는 13㎞에 달하였다.

일제는 방대하고 어려운 지하구조물건설공사에 필요한 로력을 조선사람들로 충당하기로 하였다.
일제가 전쟁의 운명,《제국》의 운명과 관련된 중요한 비밀공사에 저희 나라 로동자들이 아닌 조선사람들을 동원하기로 한데는 음흉한 목적이 있었다.우선 로력원천이 많았으며 짐승처럼 마구 혹사할수 있다는것을 타산하였다.아무리 로동자들의 떼죽음이 나도 인차 조선에서 로력을 보충할수 있었으며 로동안전시설이요,급식규정이요,임금이요 하는 잡다한것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도 실컷 부려먹을수 있었다.더 중요한것은 비밀보장문제였다.일제는 《대본영지하실》공사를 극비밀리에 하고 그것이 다 끝난 다음에는 이 공사에 동원시켰던 로동자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하여 비밀을 영원히 덮어버리려 하였다.

이런 흉심밑에 공사설계가 완성되자 파쑈전쟁광인 당시 수상 도죠 히데끼는 곧 《조선총독부》에 조선인로동자들을 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그리하여 《징용》으로 징집된 사람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마쯔시로의 비밀공사장으로 끌려갔다.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마쯔시로지하공사장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조선사람들의 수가 하루 평균 7000명이상이였으며 때로는 1만명을 넘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끌어간 조선사람들을 일제는 인간으로 대하지 않았으며 극악한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일제는 조선로동자들을 짐승우리만도 못한 방에 빼곡이 밀어넣고 다리도 펴지 못한채 새우잠을 자게 하였다.겨울에는 한지나 다름없는 랭방이고 여름에는 찌는듯 한 무더위에 몸에서 나는 땀내와 땅바닥에서 올라오는 흙내,방 한켠에 낸 《변소》에서 나는 악취가 한데 어울려 코를 찌르는 방아닌 방에서 조선로동자들은 노예로동에 내몰리우다 맥없이 늘어지군 하였다.이것도 모자라 일제는 밤에는 밖으로 쇠를 잠그고 여러마리의 개까지 풀어놓아 바깥출입조차 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다가 새벽 4시가 되면 고함을 지르며 로동자들을 깨워 썩은 밥 한줌을 먹이고는 공사장으로 내몰았다.이른새벽부터 공사장에 내몰린 조선인로동자들은 하루 13~15시간,지어 16시간이상씩 감독놈의 채찍에 맞으면서 바위를 까내고 무거운 돌들을 져날라야 하였다.

조선로동자들은 맨발로 쇠사슬에 묶이운채 피눈물나는 고역을 치르다가 짐승처럼 죽어야 하였다.일제야수들은 공사장에서 도주하려던 사람들을 붙잡으면 끈으로 코를 꿰가지고 사방으로 끌고다니다가 총살하거나 높은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려 학살하였다.잠간이라도 허리를 펴면 《태공》한다고 하면서 등을 칼로 째고 그안에 불에 달군 연덩어리를 넣는 고문까지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조금이라도 비위에 거슬리면 그자리에서 조선로동자들을 때려죽이고 콩크리트혼합물속에 산채로 처넣었다.

마쯔시로공사장에서는 단 하루도 조선사람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었다.이렇듯 끔찍한 노예로동에 혹사당하다가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도 비밀보장이라는 구실밑에 무참하게 학살당하였다.일본왕 히로히또의 침실공사에 내몰리였던 180여명의 조선로동자들은 단 한명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조선사람들의 원한이 서린 곳은 비단 마쯔시로뿐이 아니였다.
지하군수공장과 특공기지건설장,탄광,광산들과 철도공사장,발전소언제건설장 등 일본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다가 무리죽음을 당하였다.걸핏하면 채찍과 곤봉,곡괭이채에 얻어맞으며 일을 해야 했고 콩크리트타입물에 생매장당해야 하였다.

조선사람들에게 강요한 일제의 노예로동이 얼마나 극악한것이였던지 일본사람 쇼지 노베는 당시의 참혹한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사람들은 노예들이였다.그에 비하면 죄인은 도리여 편안하였다.밀차를 두명이 미는데 뒤에는 몽둥이를 든 감독이 따라와서 뛰지 않으면 매질을 했다.나는 그때 말을 가지고있었는데 그 말도 그렇게까지는 부리지 않았다.》

실로 조선사람들을 《일하는 동물》,《말하는 도구》로 여기면서 온갖 치떨리는 노예적학대와 살륙행위를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에 대해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일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학살한 그 포악성과 야만성은 중세의 노예사냥,노예로동도 무색케 할 특대형인권유린범죄였으며 극악무도한 전범죄이다.

일본에는 이런 피비린내나는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 도덕적,법적책임이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들의 치떨리는 범죄적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일본의 후안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은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이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온갖 치떨리는 범죄적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으며 반드시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조선민족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일제의 죄악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조선민족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일제의 죄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으로부터 92년전인 1926년 일제는 우리 인민의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192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로동자,농민들의 혁명적진출이 적극화되였으며 전국적범위에서 반일기세가 앙양되였다.
한편 이 시기 조선인민의 거족적인 반일기운에 겁을 먹은 일제는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방식을 《무단통치》로부터 《문화통치》로 바꾸고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에 대한 대대적인 폭압소동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26년 4월 조선봉건왕조의 마지막황제였던 순종이 사망한것을 계기로 조선인민의 반일감정은 더욱 격화되였다.
조선인민의 반일기세가 고조되고 시위투쟁준비가 진척되고있는데 대해 알아차린 일제는 그를 탄압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일제는 각 도의 수많은 경찰대와 군대들을 동원시켜 경성시내에 삼엄한 경계망을 펴는 한편 인천에 정박하고있던 4척의 순양함해병들을 《의장병》이라는 명목밑에 상륙시켜 대기시켜놓았다.이와 함께 《치안유지법》을 비롯한 각종 악법을 발동시켜 시위투쟁준비위원회 성원들을 비롯하여 《요시찰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선풍을 일으켰다.일제의 야수적인 탄압소동으로 6월 6일과 7일 이틀동안에만도 경성에서 200여명의 사람들이 체포되였다.

6월 10일 일제는 순종의 상여가 지나가는 길을 따라 《례포》용이라는 간판밑에 대포까지 끌어내여 군중을 위협하였다.
그러나 일제의 그 어떤 공갈도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억누를수 없었다.
경성에 모인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은 《조선독립 만세!》,《일본군대 물러가라!》는 구호를 연방 웨치면서 대중적인 시위투쟁을 벌렸다.6.10만세시위투쟁은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이에 질겁한 일제는 총칼을 마구 휘둘러 16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200여명의 시위자들을 체포구금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일제가 6.10만세시위투쟁을 탄압한 후에도 우리 인민은 조금도 굴함없이 대중적인 반일투쟁을 계속 전개해나갔다.광주학생사건과 부산방직공장 로동자들의 파업,함경남도 신흥탄광 로동자들의 폭동,평양고무공장 로동자들의 투쟁 등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투쟁이 그칠줄 몰랐다.

그러나 일제는 조선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유지하고 나아가서 조선인민을 영영 멸살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수십년간에 걸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하여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이 일제가 일으킨 대륙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끌려가고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중세기적노예로동에 시달렸으며 무려 100여만명이 목숨을 잃었다.또한 20만명의 무고한 조선녀성들이 강제랍치되여 전쟁터에 끌려다니며 일제야수들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온갖 치욕을 강요당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원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으며 지어 우리 민족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민족말살책동까지 감행하였다.
참으로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으로서 일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야만의 무리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은 세월이 가고 세기가 바뀌여도 결코 지워질수 없으며 우리 민족에게 끼친 특대형국가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저지른 잘못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초보적인 인륜도덕이다.

그러나 오늘 일본의 태도는 과연 어떠한가.
일본정객들부터가 줄줄이 나서서 《일본의 통치가 조선에 유익하며 은혜를 준 면도 있다》느니,《창씨개명도 좋았다》느니 하는 얼빠진 수작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돈자루를 움켜쥐고 세계를 돌아치며 과거 일제의 반인륜적범죄자료들을 없애버리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이것도 모자라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의 패망이 《힘이 약했던탓》이라고 떠벌이며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책동에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지난날의 패망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대륙침략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그것은 일본의 종국적멸망으로 이어질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민족에게 감행한 과거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 피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평화는 그 누구에게 베푸는 선사품이 아니다

국제사회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쉽지 않게 마련된 긍정적기류가 원점으로 되돌아갈수 있는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와 실망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긴장완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는 8월에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지 않고있으며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 야심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우리가 년초부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간것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온 겨레와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갈망을 귀중히 여겼기때문이다. 우리가 얼마전에 북부핵시험장을 투명성있게 페기한것도 평화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강한 의지의 발현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마치도 저들의 《제재압박의 결과》인듯이 오판하면서 평화가 마치도 그 누구에게 베푸는 선사품이기라도 한것처럼 싱겁게 놀아대고있다.
항상 남을 내리누르는데 습관된 미국은 자기가 어떤 상대와 맞섰는가도 분간 못할뿐아니라 자기의 일방적인 행위가 어떤 후과를 초래하겠는가도 분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늦게나마 구시대적인 사고와 관점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하여야 하겠으나 미국은 여전히 랭전시대의 낡은 대결관념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자기 힘을 과신하면서 모든 문제를 힘의 립장과 대결관념에서 풀어나가려는데 미국의 비극이 있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자에게는 그것이 통할지 몰라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오른 우리에게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지만 미국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정 소원한다면 구태여 마다하지 않겠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우리는 미국에 평화를 절대로 구걸하지 않는다. 평화도 소중하지만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은 더욱 귀중하다.
미국의 군사적망동으로 인해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파괴되는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며 미국이 우려하는 안전보장문제도 해소되기 어려울것이다.


대화분위기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미국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긍정적인 기류에 역행하는 언동을 계속 일삼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방성과 백악관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방위적》인 성격을 띠고있다느니, 《년례적》인 합동군사연습은 계속 진행될것이며 규모가 축소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군부에서도 오는 8월에 진행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규모를 축소하는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있다고 벌써부터 부산을 피우고있다.

한편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의 입에서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선택안이 배제된적은 없다.》,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체제를 담보하는 일은 없을것이다.》는 회담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심히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우리를 자극하는 이러한 도발적언동들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보장이 오늘처럼 절실한 문제로 나선 때는 없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조미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수 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벌려놓는 연습들은 례외없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전면전쟁도발을 가상한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다.

조미가 현안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안고 대화를 향해 마주 가고있는 때에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인 합동군사연습을 굳이 벌려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
교전쌍방이 협상을 선포하면 군사행동을 자제하는것은 국제적관례이다.

우리 공화국에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 모든것이 다 원래상태로 돌아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가 미국에 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는것은 연습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백해무익하기때문이다.

현시기 합동군사연습문제는 미국이 평화를 바라는가 아니면 전쟁을 추구하는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된다.
세상사람들은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고집하는것은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기를 바라지 않고 조선과 화해하는데 흥미를 가지고있지 않기때문이라고 평하고있다.
남의 집 문앞에서 위험한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아도 제 집에는 불티 한점 날아올 걱정이 없다고 생각하는 관념은 이제는 구시대적인것으로 되였다.

미국이 남조선과 결탁하여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벌리며 우리를 위협해나선다면 미국의 안전도 그만큼 엄중한 위험에 빠져들게 된다.
미국이 회담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상대를 힘으로 위협공갈하는 놀음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를 자극하는 언동을 걷어치우지 않는다면 미국이 우려하는 안전보장문제는 언제 가도 해소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자기에게 리로운것이 어떤것인가를 똑바로 구별하고 처신할 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핵무기연구소에서는 주체107(2018)년 5월 24일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을 진행하였다.
핵시험장페기는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들을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갱도입구들을 완전히 페쇄하는 동시에 현지에 있던 일부 경비시설들과 관측소들을 폭파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되였으며 방사성물질루출현상이 전혀 없었고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지상의 모든 관측설비들과 연구소들,경비구분대들의 구조물들이 순차적으로 철거되고 해당 성원들이 철수하는데 따라 핵시험장주변을 완전페쇄하게 된다.
핵시험장의 2개 갱도들이 임의의 시각에 위력이 큰 지하핵시험들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리용가능한 수준에 있었다는것이 국내기자들과 국제기자단 성원들에 의하여 확인되였다.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를 통하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이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되였다.
핵시험중지는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인류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의 평화수호정책이 안아온 결실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4.27선언은 지금 온 세계의 폭풍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물론 온 세계가 《김정은위원장의 통 큰 결단이 만들어낸 평화의 새 력사》,《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의 대전환점을 마련한 력사적사변》 등으로 격찬하고있으며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조선반도의 현 분위기는 거의 전적으로 김정은위원장에 의해 이루어졌다.》,《김정은위원장의 자신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전하였다.
미국대통령까지도 북남뿐아니라 전세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고 하면서 박수를 보내고있다.
이것은 이번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중대사변으로 되며 미국의 리익에도 저촉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조선반도에서부터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지역의 안전보장과 세계평화수호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올해 정초의 북남관계대전환방침제시와 같은 주동적인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질수 있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까지 《미국주도의 대북제재와 트럼프행정부의 대북군사적행동검토와는 관계없이 북이 조선반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전략적선택으로 만들어낸것》이라고 인정하고있다.
세계가 호응하는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이야말로 우리의 평화수호정책이 낳은 귀중한 결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행정부내에서는 조선반도현실을 놓고 《최대압박의 결과》,《한계에 이른 선택》 등의 잡소리들이 흘러나오고있다.
랭전식사고에 물젖은자들만이 할수 있는 궤변이다.
이런 언동들은 자칫하면 조선반도정세를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릴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미국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례의를 지키고 성의를 보이는것이 국제사회의 요구는 물론 자기자신의 리익에도 부합된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땅한 성의로 호응하여야 한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에서 선포된 우리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와 그에 따른 조치들에 대해 미국이 불신을 나타내면서 《제재압박》을 떠들어대고있다.

최근 백악관관계자들과 재무장관, 국방장관을 비롯한 미행정부의 공식인물들속에서는 북조선이 전원회의를 통하여 한 약속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지는 알수 없다, 미국이 결코 《천진하게 행동하지 않을것》이라는 등의 여론과 함께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까지 대조선제재와 압박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소리들이 분분하게 흘러나오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4월전원회의에서는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은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를 위한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것으로 하여 온 민족과 전세계의 적극적인 지지환영과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세계는 조선이 지금 력사적인 발전전략의 전환을 이룩하고있으며 조선반도가 70여년간 지속된 랭전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초를 닦아놓았다고 평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일부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전략적결단에 대해 피해망상적으로 반응하면서 《제재압박》이니 뭐니 하는 망언을 계속하고있는것은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진펄에서 헤여나오지 못한데서 오는 잠꼬대에 불과하다.

미국은 무례하게 놀아대기 전에 우리의 중대조치에 담겨진 깊은 뜻을 바로 읽고 나라의 운명과 전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투쟁목표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4월전원회의를 통하여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조선의 립장과 의지는 더욱 명백히 천명되였으며 그것은 우리 민족과 지역인민들의 리익은 물론 국제사회의 공동의 기대에도 부합되는것이다.
조선이 획기적인 사변적조치를 취한것만큼 응당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세발전을 위해 마땅한 성의를 보이는것으로 호응하여야 할것이라는것이 세계여론의 목소리이다.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아무때나 썩은 막대기같은 《제재》몽둥이를 계속 휘두르겠다고 하다가는 세상의 웃음거리밖에 될것이 없다.
오늘날 미국에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강권과 오만이 아니라 례의있게 처신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법부터 배우는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실제적지배자의 오만성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남조선과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놀음을 벌려놓고 남조선당국에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분담금》을 강박하였다.
미국은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와 관련한 비용도 《방위비》에 포함시켜 지불할것과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용을 2배로 늘일것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의 실제적인 지배자인 미국의 정체를 더욱 똑똑히 보여주는것으로서 남조선경제의 어려움과 인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는 횡포한 요구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미군의 《방위비분담금》을 늘일것을 지속적으로 강박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남조선은 현재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근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해마다 부담하고있다.
남조선이 미국에 지불하는 《방위비분담금》은 해마다 수백억원씩 늘어나 올해 부담해야 하는 《방위비분담금》은 9 6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침략적성격으로 보나 범죄적행적으로 보나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말은 애당초 성립되지조차 않는다. 오히려 미국이 지금껏 군사적강점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재난을 입힌데 대해 보상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미국은 지금까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빼앗아 미군기지들을 확대하고 전쟁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데 써먹었을뿐아니라 지어 그것으로 리자놀이까지 하면서 저들의 배를 채우고도 남조선의 《분담금은 푼돈이다.》라는 말까지 꺼리낌없이 해대였다.

남의 집에 뛰여든 불청객이 오히려 그 대가를 물어내라고 강박하는것은 오만성의 극치이며 이러한 횡포는 오직 남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기막힌 현실이다.
지구상에 미군기지가 있는 나라와 지역들이 적지 않지만 남조선과 같이 미국으로부터 기지사용료를 받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위비분담금》이니 뭐니 하며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섬겨바치는 곳은 없다.

주대를 잃고 남의 눈치를 보게 되면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의 전쟁비용도 감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치스러운 굴레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가 완화국면으로 전환되고있는 시기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방위비분담금》협상놀음은 남조선 각계층의 강력한 비난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력사외곡 및 군국주의부활책동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년간 여러 나라들에서 력사외곡 및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부 유럽나라들과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서 나치즘이 영웅화되고 나치즘의 상징들이 전파되고있으며 지어 파쑈분자들과 공모한자들이 《민족의 영웅》들로 떠받들리우고있다.

무쏠리니의 고향에 파시즘박물관을 복구하고 이전 집단수용소를 료양지로 만들데 대한 계획이 발표되는가 하면 쏘련군인묘들을 모독하고 쏘련군인기념비들을 파괴하거나 해체하는 어리석은 추태들이 벌어져 사람들을 아연실색케하고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파쑈분자들과 공모한 반데라와 로만 슈헤비치가 《민족적영웅》으로 선포되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전사자들을 추모할 때 쏘련의 상징물을 리용하는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였다.

지난해 끼예브에서는 1942년 12월 나치스분자들의 지시에 따라 루쯔크에서 수만명의 유태인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경찰들의 가족들에 대한 《수훈식》이 진행되였으며 한 극장건물에는 유태인들을 수용소로 호송하는것을 지휘한 범죄자의 《기념》현판이 뻐젓이 내걸렸다. 올해에는 반데라의 생일에 즈음한 홰불행진까지 공공연히 벌어졌다고 한다.

에스또니야에서 《와펜-에쓰에쓰》부대 고용병들의 대회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제20에쓰에쓰사단의 구분대들을 찬양하는 《기념돌》에 에스또니야방위무력과 사회조직들의 대표들,아동조직 성원들이 꽃다발과 화환을 진정하고있다. 지어 어느 한 학교에는 에스또니야의 수천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죽인 에쓰에쓰군인의 반신상이 세워졌다.

라뜨비야에서는 에쓰에쓰의 라뜨비야군단소속 3개의 경찰대대에서 복무한 악당들의 기념비가 세워졌으며 수도에서는 해마다 《와펜-에쓰에쓰》부대의 이전 군인들과 그 지지자들의 행진이 벌어지고있다.
또한 2018년 2월 1일부터 파쑈도이췰란드군에 들어가 전투행동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참가자의 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법이 효력을 발생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전범국이며 패전국인 일본에서는 극우익세력들이 국가요직에 틀고앉아 저들의 피비린내나는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려고 발악하고있다.
매해 일본정계인물들이 떼를 지어 군국주의의 우두머리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 참배소동을 벌리고있다.

이 나라 력사학교육과정안은 일본을 전범국이 아니라 《피해국》으로, 전쟁마당에서 개죽음을 당한 전범자들을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영웅》으로 둔갑시키고있다.
그밖에도 일본당국은 교육기관들이 히틀러의 자서전에서 《유익하고 적절한》 내용을 판단하여 교재로 사용할수 있다고 결정하였으며 모리또모학원에서는 과거 일본침략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한것이 드러나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죄악에 찬 력사를 부정하고 미화분식한다는것은 곧 그 전철을 다시 밟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다시말하여 최근시기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력사적사실들을 전면외곡, 부정하는 현상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것은 세계를 류혈참극의 전란속에 몰아넣은 나치즘과 군국주의가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은 력사적사실을 부정하고 외곡하는 행위들을 각성있게 대하며 지난날의 참혹한 재난이 또다시 인류에게 들씌워지지 않도록 노력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고있다.(끝)


우리의 확고한 자주통일의지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대진군에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도전은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최후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가 선택한 옳바른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기상을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그 어떤 정세변화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자주통일의 길을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최근 몇해사이에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 올해에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전행정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으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켜보려고 전대미문의 위협공갈과 야만적인 제재압박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횡포무도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감행하고있는 류례없이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도 우리의 자력자강의 위력앞에서는 한갖 물거품에 지나지 않으며 원쑤들이 발악할수록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높이에서 다져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기적적승리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중요한 비결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온데 있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도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자주통일립장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 누가 대신해줄수 없으며 그 주인인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반통일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왔다.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노력은 온 겨레의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켰으며 그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요인으로 되였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조성된 오늘의 정세국면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시종일관 견지해온 자주통일로선과 정책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범한 지략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복잡다단한 정세흐름을 환히 꿰뚫어보시고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밝은 전망이 펼쳐지고있다.

그에 대해 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결단과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고있다. 남조선과 세계의 주요언론들은 《조선반도정세를 급변시킨 중심에는 김정은위원장의 결심이 있다.》, 《가장 강한 운전대를 틀어쥐고 정세주도의 자신감 표시》 등으로 보도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진보련대, 민주로총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 등으로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가 생기고 조선반도에 평화의 봄이 도래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면서 《세계를 놀라게 하는 파격적인 소식이다.》, 《감동으로 잠도 이루기 어렵다.》, 《긍지와 자랑으로 가슴터질 지경이다.》라고 경탄하면서 서울과 부산, 대전을 비롯한 각지에서 다양한 통일행사들을 열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평화와 통일로 가는 가능성을 보았다.》, 《파격도 이런 파격이 없다.》, 《대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등의 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

이러한 목소리들은 국제사회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국제사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비범한 전략적구상과 든든한 배심, 통이 큰 결단과 파격적조치로 조선반도정세와 세계정치흐름을 극적으로 전환시켜나가고계신다고 격찬하고있다. 그러면서 현정세국면은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전략적지위와 일심단결의 위력, 우리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립장의 승리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국제기구들은 우리 공화국의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조치를 적극 환영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화해의 길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는 립장을 발표하고있다.

한편 남조선과 세계여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마치 그 무슨 《제재압박의 결과》인듯이 현실을 오도하고있는데 대해 비난, 조소하고있다. 전 미국무성 차관보는 《김정은위원장의 외교공세, 미국의 정책을 엎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행정부는 최대압박을 가하고있지만 조선은 별로 압박을 느끼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을 《제재압박의 결과》로 보는것은 큰 착오라고 까밝혔다.

력사와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원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불변의 궤도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떠밀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해 적극 투쟁할것이다.


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의 필연적 산물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의《우월성》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를《자유》와《평등》을 보장해주는《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 그들의 목적은 어떻게 해서나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은페시킴으로써 근로대중의 계급의식, 반항의식을 무마시키자는데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감언리설과 기만선전으로써도 온갖 모순으로 가득찬 자본주의사회의 부패한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계급적모순을 가리우고 무마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이 강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은 해소될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인류력사에서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가장 횡포한 억압제도, 악독한 착취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모든 제도적구조들은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합리화할수 있도록 극도로 반동화되였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을 야기시키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가장 반동적인 정치제도이다.
정치는 국가정권에 의하여 수행되며 정권의 성격과 역할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독점재벌들이 좌우지하며 그것은 철두철미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한다.

선거제도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이 없으면 선거경쟁에 나설수 없게 되여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은 선거경쟁에 참가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방의회로부터 국회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주권기관들은 모두 착취계급의 대변인들로 구성된다.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은 저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보장하는것을 국가정권의 주되는 행동원칙, 행동방식으로 내세우고있다. 군대와 경찰은 자본주의제도를 옹호하고 인민들을 탄압하는 폭압수단이다. 각종 법들도 근로대중에게 무조건적인 복종과 예속만을 강요하면서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유린말살하는 강권정치의 도구로 될따름이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민주주의》, 《만민평등》에 대해 횡설수설하는것은 이러한 정치적불평등을 가리우기 위한 방패막이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경제제도이다.

경제제도는 소유관계, 분배관계, 사회적생산에서의 사람들의 호상관계에 의하여 특징지어지는 전사회적인 체계로서 사회의 성격을 나타내는 기본징표의 하나이다. 자본주의경제제도의 반동성은 자본가계급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경제적공간들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대가로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는 악랄한 착취제도라는데 있다.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생산과 분배과정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생산수단을 자기의 수중에 장악한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이 창조한 생산물을 모두 차지한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생산의 목적은 오직 더 많은 리윤을 얻자는데 있다.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여 어떻게 해서나 더 많은 잉여가치를 창조하려고 한다. 이로부터 갖가지 교활한 착취방법들을 적용하고있다.

자본주의기업에서 로동자들에 대한 착취의 중요한 경제적공간인 임금제도도 다를바 없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리익을 위하여 생산자들이 될수록 많이 일하고 적은 임금을 받도록 분배제도를 꾸며내고있다. 기본형태는 시간임금제와 도급임금제인데 이것들은 모두 로동자들로 하여금 로동강도를 높이도록 자극하며 로동과정에 대한 자본가의 감독과 통제를 보다 손쉽게 해준다.

더우기 현시기 정보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능로동이 확대되면서 자본에 의한 착취는 보다 은페되고 교활해지고있다. 산로동의 지출과 그에 따른 리윤결과를 명백히 알수 없는것으로 하여 지능로동은 오늘날 자본가들이 얻는 리윤이 마치도 정보기술수단의 산물인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러나 정보기술수단 그자체만으로는 리윤증식을 할수 없으며 여기에는 반드시 지식형근로자들의 지능로동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정보산업시대에 첨단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얻게 되는 독점자본가들의 막대한 치부는 명백히 근로자들의 지능로동에 대한 착취의 결과물인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생산과정에서뿐아니라 상품류통과 국가예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서도 추가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상업자본가들 특히 독점재벌들은 상품의 가격을 실지 가치보다 훨씬 높이 설정하고 그것을 인위적으로 유지하면서 리득을 본다. 고리대에 의한 착취, 강압적인 각종 세금부담도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결국 자본가들은 날이 갈수록 부유해지고있지만 근로대중은 더욱더 령락될수밖에 없다.

자본주의문화제도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에만 철저히 복무하는 가장 반동적인 문화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반동문화는생산수단을 소유한 착취계급의 리익에 맞게 근로대중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억압착취하기 위한 도구로 리용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교육이 돈벌이수단, 영리업으로 되고있다. 즉 돈을 벌기 위하여 학교를 운영한다. 빈곤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여 공부시키는것은 매우 엄청난 부담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보건제도도 마찬가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지배계급의 리익에 맞게 보건의 목적이 설정되고 온갖 보건법과 규정이 작성되며 정책이 세워지고 집행된다.

자본주의문학예술도 근로대중을 노예화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소설, 영화, 음악, 무용, 미술 등은 모두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류포시켜 사람들을 부화타락하게 만들고 그들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는 해독적인 작용을 한다. 이것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근로대중의 요구와는 완전히 배치된다.

이러한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제도적구조들은 어쩔수없이 사회에 극도의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며 약육강식의 생존론리가 흐르게 하고있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는 날이 갈수록 더욱 촉진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 특권계층에게는《천당》으로 되지만 돈없는 근로대중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사회이다. 이런 제도하에서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격화되는것은 피할수 없다.


현정세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움직임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현정세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움직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군부세력이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군부는 가까운 몇해안에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 40대를 끌어들여 공군에 실전배비하려 하고 있다. 우리의 주요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꾀하며 도이췰란드제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 《타우루스》의 도입도 다그치고있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우리를 겨냥한 《신작전계획》이라는것을 완성하였다. 그것은 전쟁초기 특수전병력과 해병대, 미싸일 등을 총동원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으로부터 전면타격을 가하기 위한 도발적인 불장난각본이다. 호전광들은 이 전쟁계획의 실현을 위해 2 600여기의 각종 탄도미싸일들을 몇년내에 확보할 기도를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신형전술지상대지상미싸일과 《현무》탄도미싸일로 우리를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타격려단을 새로 내오려 하고 있다.
이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며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중대한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의지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 정세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귀중히 여기고 그 기운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현정세흐름에 배치되게 무력증강과 새로운 전쟁각본실현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현 화해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때에 벌어지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의 도발소동은 《대화있는 대결》을 떠들며 북남관계의 파국과 대결의 악순환을 초래한 과거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들의 무모한 망동과 결코 다를바 없다. 지난 시기 6.15가 열어준 길을 따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한것은 《북에 끌려다니지 않는 대화》를 운운하며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광분한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의 후과이다. 우리의 성의와 노력으로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기회들이 날아나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이 나날이 격화된것도 《전쟁중에도 대화는 있다.》는 당치않은 수작을 줴치며 미일상전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박근혜패당때문이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대화의 막뒤에서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것은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
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속에 품은 칼을 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나갈수 없고 설사 그 어떤 합의가 이루어져도 하루아침에 백지장이 되고만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세력은 《정밀타격능력확보》를 떠들고 《신작전계획》실현에 광분하며 정세완화의 흐름에 공공연히 역행해나서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현정세국면은 내외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 온 겨레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져나가기를 바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아직은 모든것이 살얼음장우에 놓여있다는 소리를 하면서도 우리의 면전에서 불순한 군사적대결을 추구하고있는것은 그들이 겉으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지만 속으로는 딴꿈을 꾸고있다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그가 누구든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오판하고 힘으로 우리를 시험하려들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을 빚어내게 될것이며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제국주의자들의 지배권확장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국제무대에서 지배권확장을 노린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지배주의적목적실현을 위하여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공공연히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책동을 감행하고있다. 황당한 《인권》소동을 일으켜 지배주의전략실현의 구실로 써먹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허위와 기만으로 포장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의 본색을 똑똑히 꿰뚫어보아야 하며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평화》타령은 지배권확대를 위한 침략구호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의 심각한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이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이 현시기 국제정세의 중요한 특징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멸망의 나락에서 헤여나기 위한 출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더욱 확대하는데서 찾고 있다. 저들의 범죄적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하여 《평화》라는 미사려구를 전면에 내건다. 때가 되였다고 생각되면 날강도의 본색을 드러내며 불의적인 방법으로 지배주의적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특히 중동지역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중동정세는 의연히 복잡하다.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이 더욱 료원해지고 수리아문제도 꼬인 실뭉치처럼 엉켜돌아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서로 충돌하고 지배주의의 검은 마수가 지역에 얼기설기 뻗쳐있는것이 그 근본원인이다. 그것이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허울로 가리워져있다.

일찌기 미국의 대표적인 지배주의설교자인 브레진스키는 미국이 미쏘간의 군사력이 충돌했던 아프가니스탄과 중동지역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요충지의 하나로 틀어쥐고 이곳에서 자기의 지배를 공고히 해야 세계제국으로 될수 있다고 떠들어댄바 있다. 미국은 힘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포함한 여러 중동지역나라들을 전란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다.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중동지배야망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은 계속 파괴되고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얼림수에 넘어가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였다. 미국의 《안전보장》타령에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속옷까지 벗은 대가로 지배주의적탐욕의 먹이감으로 된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참상이 국제사회에 새겨준 비극적교훈은 참으로 큰것이다.

력사에는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은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평화적이행전략》에 녹아난 쓰라린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인권》소동은 지배권확장을 위한 내정간섭과 침략의 광고판이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이 나라, 저 나라들을 걸고들면서 《인권》타령을 늘어놓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욕실현에 장애로 되고 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례외없이 《인권유린》이라는 험악한 감투를 마구 뒤집어씌운다.그 나라들의 정책과 사회제도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불순세력들이 합법적으로 준동할수 있는 조건을 조성해주고 소요와 내란이 일어나도록 각방으로 책동한다. 그리고 그에 대처한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조치들을 《인권유린》, 《민주주의파괴》로 몰아붙이며 로골적으로 내정에 간섭하고 사회적혼란을 보다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실현하고있다.이러한 《인권》소동의 결과 일부 나라들에서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모순이 격화되고 나중에는 형형색색의 《색갈혁명》이 일어나 합법적정권들이 전복되였다. 결국 제국주의자들의 세력권은 그만큼 확장되였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인권》소동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간섭을 정당화한다.《인권》소동의 목표로 되는 나라들을 보면 대체로 경제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큰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요충지들에 자리잡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런 나라들을 골라가며 《인권침해행위》를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계통적으로 그것을 여론화, 국제화하여 침략의 《명분》을 만들어내고는 무력으로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뒤집어엎는다.

미국주도의 나토가 감행한 침략적인 발칸전쟁이 바로 《인권옹호》, 《소수민족보호》의 간판밑에 벌어졌다. 아시아와 유럽을 련결하는 통로인 발칸반도를 저들의 지배하에 둘 야망을 품고있던 미국은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꼬쏘보에서 쓰르비아인들과 알바니아인들사이에 모순이 격화되는것을 기회로 삼았다. 음으로양으로 분쟁을 야기시키면서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 《자치를 더 많이 주어야 한다.》고 유고슬라비아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해나섰다. 침략자들은 끝끝내 《인권과 소수민족보호》라는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였던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하였다.

《인권이 주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궤변으로 저들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본색을 파렴치하게 합리화해나섰다. 발칸전쟁을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지배권확장에 피눈이 된 극악한 인권유린자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국제사회앞에 드러내놓았다.
이 시각도 제국주의자들은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비롯하여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원지대, 지정학적요충지들에 자리잡고있는 나라들에서의 반제자주적지향을 거세하고 지배권을 확대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권유지, 확장책동은 자주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낡고 반동적인것으로 하여 반드시 파산을 면할수 없다. 국제무대에서 아직도 란무하는 제국주의의 전횡과 허장성세는 기울어져가는 력사의 반동들의 몸부림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도전도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 멸망의 무덤에 빠져들수록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것이 제국주의이다.
자주적으로 살기를 바라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음흉하고 집요한 지배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단결된 힘으로 맞서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군사적도발소동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조선반도정세완화분위기를 되돌리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책동을 공공연히 다그치고있다.
최근 군사전문잡지 《밀리터리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미륙군이 미군병력의 긴급해외파병능력강화를 올해 기본과제로 내세웠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륙군은 본토주둔 부대들에 사전통보없이 비상소집명령을 내린후 18시간내에 병력과 장비들을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유럽으로 신속히 이동시키고 현지에서 야전훈련을 하는 긴급전개준비태세훈련을 집중적으로 벌리기로 하고 관련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한다.

또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전경험을 쌓은 인원들을 가능한 빨리 조선반도와 유럽에 보내도록 해외파병정책을 바꾸려 하고있다.
더 나아가 미군병력의 조선반도전개와 현지숙달훈련,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미 미해병대는 로씨야나 조선과 같은 지역들에서 추운 계절에 있을수 있는 전투에 대비하는 훈련에 돌입하였다.

한개 중대규모의 《MQ-1C》최신형무인공격기와 지원병력들을 남조선에 상시적으로 배비하는 계획도 추진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대해 떠벌이는 속에 감행되는 이러한 침략적인 군사적움직임들은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또다시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전후하여 미국이 놀아대는 추태를 보면서 국제사회는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와 대화국면이 올림픽이후에도 지속될수 있겠는지 신중한 우려를 표시하여왔다.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있다.

미국은 올림픽봉화가 꺼지는것과 함께 《남북관계의 해빙기》도 끝날것이라고 공언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고있으며 대조선제재가 효과가 없을 경우 《두번째 단계》에로 넘어갈수밖에 없다는 위협적인 폭언도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주재 미국림시대리대사라는자는 《<비핵화>문제에서 진전이 없이는 남북관계에서도 현저한 개선이 없을것》이라고 횡설수설하면서 《북조선의 위협을 공동으로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며 이것은 오직 합동군사연습으로만 가능하다.》고 뇌까렸다.

미국이야말로 북남대결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근본장애물이며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침략전쟁의 원흉임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나 다를바 없다.
비극은 아직도 미국이 조선을 잘 모른다는데 있다.

조선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횡포해질수록 그것을 반드시 정의의 힘으로 다스리고야말 조선의 의지는 백배해진다.
무모한 침략소동으로 산생될 모든 참화는 미국의 머리우에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군사행동이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

지난 2월 23일 트럼프패는 우리의 그 무슨 제재회피시도와 공해상에서의 석탄, 연료수송을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하여 도합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면서 이것을《사상최대의 대조선제재》라고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

트럼프패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은 그 악랄성과 반동성에 있어서 력대 《최고》수준이라고 볼수 있다.
그것은 제재회수와 제재대상의 수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트럼프패는 집권후 현재까지 재무성과 국무성을 내세워 12차에 걸쳐 우리 일군 65명과 기관 및 단체 56개, 선박 45척, 우리와 거래한 제3국의 기업 32개, 개인 12명, 선박 9척 등 총 219개 대상들에 제재를 가하였다.

력대 행정부들과 대비해보면 오바마행정부가 집권 8년간 28차에 걸쳐 217개 대상들에, 부쉬행정부가 집권 8년간 2차에 걸쳐 11개 대상들에 제재를 가하였다.
대조선제재놀음에 환장한 나머지 최근 미재무장관이라는자는 2005년이래 미국이 평양에 가한 450여개의 제재조치중 그 절반이 지난해에 실시되였다고 자랑삼아 떠벌이였다.

트럼프패가 벌려놓고있는 제재책동의 악랄성은 그 범위를 무차별적으로 확대하고있는데서도 표현되고있다.
2016년 2월 18일 오바마행정부는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우리의 핵 및 로케트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줄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대량살륙무기개발 및 전파, 싸이버공격, 인권, 마약밀매, 화페위조, 자금세척 따위의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를 구실로 우리의 당 및 정권기관들과 금속, 운수, 광업, 에네르기, 금융 등 우리의 정상적인 경제무역활동들은 물론 우리와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이나 개인들에게도 제재를 가해왔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이것도 모자라 2017년 8월 2일 《제재를 통한 미국의 적성국들에 대한 대응법》이라는것을 조작해냄으로써 우리에 대한 제재범위를 모든 합법적인 경제무역분야에까지 대폭 확대하여 우리의 외화수입원천을 완전히 차단하고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제반 사실은 트럼프패가 우리를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으며 그 범위와 도수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국제사회는 트럼프패가 벌려놓는 제재책동의 악랄성과 부당성을 다시금 목격하였다.
트럼프패가 자국법에 따라 우리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에 가하는 단독제재는 주권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법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고 란폭한 주권침해이다.

최근 중국과 로씨야 등 우리 주변국들은 물론 미국언론들까지도 트럼프패의 이번 《단독제재》와 관련하여 트럼프패가 똑똑한 대조선전략도 없이 제재압박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트럼프가 우리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해상무역을 완전히 차단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제재가 먹어들어가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 단계》의 행동을 하게 될것이라는 폭언으로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고있지만 우리는 트럼프패의 그러한 궤변에 익숙해진지 오래며 그에 대처할 방식도 따로 있다.

아직도 제재와 압박이 우리에게 통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에 광적으로 달라붙는 트럼프패의 처지가 가긍하기 짝이 없으며 미국은 저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자강력의 힘으로 우뚝 솟구쳐오를 우리의 신념과 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미국은 눈을 크게 뜨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아야 할것이며 이제라도 과연 미국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전략적이며 예지있는 선택이 무엇인가에 대해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7(2018)년 3월 1일
평 양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유엔사무총장이 뮨헨안보회의에서 우리에 대한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2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유엔사무총장은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안보회의라는데 나타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국제공동체의 의사에 배치되는것으로 걸고들며 그 무슨 《제재를 통한 압박》을 떠벌이였다.
이것은 사무총장으로서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황당한 궤변으로서 그가 미국을 대변하는 하수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생겨났고 미국때문에 오늘의 지경에로 번져졌다. 따라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공보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실시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없었더라면, 그것이 로골적인 핵공갈과 위협으로 심화되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핵문제라는것은 애초에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그 근원도 똑똑히 모르고 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조선의 정정당당한 조치를 걸고든것을 우리는 공정성을 떠난 극도의 편견으로부터 나온 너절한 행위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유엔사무총장은 핵위협이 각종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고 핵선제공격야망을 드러내고있는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더이상 몽유병자흉내를 내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의 국가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서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결코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다.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면 지난 1월 31일부 외무상편지에서 요구한대로 현 북남관계개선과정을 환영하고 주변나라들이 그에 방해되는 행동을 하지 말데 대한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속히 상정시켜야 할것이다.

 
자본주의로는 해결할수 없는 녀성인권문제

얼마전 미국의 한 사전편찬업체는 자기 회사에서 편찬한 사전에서 지난해에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가《남녀평등권주의》이며 이것은 2016년에 비해 70% 늘어난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지난해 트럼프의 대통령취임식이 있은 다음날 워싱톤의 곳곳에서 녀성들의 시위가 벌어지고 세계도처에서《자매행진》이 있은 후부터《남녀평등권주의》 단어검색률이 갑자기 늘어났다고 한다. 지난해 10월에 미국의 영화제작업체들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성적학대사건들이 언론들을 통해 공개되면서《남녀평등권주의》단어검색이 또다시 활발해졌다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세계에서 녀성인권문제가 매우 심각하며 남녀평등권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려는 요구가 급격히 높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대통령이라는자부터가 성추문사건의 주범으로 되고있는 미국에서는 녀성들이 한갖 성희롱대상으로 되고있다. 녀성들의 대다수가 일터에서 성폭행과 성희롱을 당하고있는 엄연한 현실은 미국사회야말로 녀성의 존엄과 권리같은것은 쥐뿔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인권의 동토대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이 일자리를 얻는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설사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혹심한 차별을 당하고있다.
최근 영국 BBC방송회사에서 중국담당편집장으로 일하던 녀성이 같은 급 남성과의 임금격차에 대해 차별이라고 항의하면서 스스로 사임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를 계기로 영국에서는 녀성천시, 녀성차별이 더욱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떠오르고있다.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들에게 차례지는 임금이 남성들에 비해 훨씬 적으며 그중에서도 같은 일에 종사하는 아프리카계녀성들과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의 임금은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69%, 58%밖에 안된다.

일본에서 극히 보잘것없는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중 70%이상이 녀성들이다. 녀성들이 임신을 하면 일터에서 해고되기가 일쑤이다.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약한 녀성들이 일터에서 고강도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 이것은 몇해전 일본의 어느 한 회사의 24살 난 녀성종업원이 장시간의 가혹한 로동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남긴 유서의 한 대목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이 가정폭력의 희생물로 되는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딸리아의 한 사회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114명의 녀성들이 가정내에서의 폭행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영국중앙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3월까지의 1년동안에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약 200만명이 가정에서 폭행을 당하였는데 피해자들중 120만명이 녀성들이였다. 뛰르끼예에서도 80%이상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의 희생물로 되고있다고 한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많은 녀성들이 남녀평등권을 보장해줄것을 요구하여 항의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1월 20일 미국의 워싱톤, 뉴욕, 쌘프랜씨스코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대규모적인 반트럼프시위가 일제히 벌어졌다. 시위들에는 100만명이상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반정부구호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거리에 떨쳐나 트럼프행정부가 국내인권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녀성들을 모욕하고 이주민들을 배척하며 극단한 인종차별을 일삼고있는 트럼프의 죄행을 규탄하였으며 그의 집권 1년을 실패로 락인하였다. 그 다음날 로스안젤스, 보스톤, 덴버를 비롯한 주요도시들에서 많은 각계층 군중이 거리들을 행진하면서 녀성들을 모독하고 인종차별정책을 추구하며 종교적박해를 일삼는 패덕한인 트럼프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지난해 11월 25일 뛰르끼예의 이스딴불시에서 세계녀성폭행금지의 날을 맞으며 녀성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약 2 000명의 녀성들은 국내에서 녀성폭력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항의를 표시하면서 시내거리를 따라 행진하였다.
뽀르뚜갈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서도 녀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대규모시위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약육강식이 생존법칙으로 되여있고 인간증오, 녀성천시사상이 뿌리깊이 박혀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남녀평등권보장은 실현불가능한 꿈에 불과하다.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류가 오랜 기간 념원해온 녀성해방문제를 절대로 해결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트럼프패들의 비렬한 모략광대극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날로 고조되는 북남화해분위기에 트럼프패들이 극도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최근 미국언론들을 내세워 남조선에 파견된 우리 인원들의 《탈북가능성》을 떠들어대며 모략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이 그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실례이다.
지난 10일 미국의 CNN방송과 CBS방송은 500여명의 북조선인원들이 《북보다 더 잘살고 자유로운 한국》에 와있는 상태이라느니, 그들이 올림픽기간 《탈북》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북측당국이 그것을 차단하려고 밀착감시중이라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러면서 지난 시기에도 일부 북조선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도중에 《탈북》을 시도한적이 있다, 만일 이번에도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북으로서는 당황하지 않을수 없고 동시에 남측당국도 난처한 립장에 놓이게 될것이다고 줴쳐댔다.
지어 우리를 배반하고 도주한 체육인, 예술인출신의 인간쓰레기들까지 언론에 내세워 《24시간 감시》니,《처음으로 부유하고 민주적인 이웃을 눈으로 보게 되는 셈》이니 하는 수작질로 우리 사람들의 순결한 마음을 흔들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의 CNN과 CBS방송사떨거지들이 줴쳐대고있는 터무니없는 궤변들이 화해와 단합의 열기에 휩싸여있는 현 북남관계분위기에 질겁한 미중앙정보국을 비롯한 트럼프패거리들의 조종과 부추김에 따라 연출되고있는 또 하나의 흉악무도한 대조선모략광대극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최근 트럼프가 《년두교서》라는데서 《인권》문제를 내들고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다 못해《탈북자》떨거지들까지 만나주며 추태를 부리고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우리를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을 《천안함기념관》이라는데로 데리고가서 우리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을 해댄데 대해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동족대결마당으로 만들어놓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트럼프패들의 망동은 음모와 모략의 왕초로서의 추악한 몰골만 여지없이 드러낼뿐이다.
그 무슨 《폭풍전고요》니,《화염과 분노》니 하며 당장 일을 칠듯이 허세를 부리던 트럼프패들이 이제는 사람축에도 못드는 인간쓰레기들까지 껴안고 좀스러운 모략장난질에 매달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니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비극은 트럼프패들이 아직도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일심단결의 정신력,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조선민족의 강렬한 지향을 보지 못하고 푼수없이 헤덤벼치고있는것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은 백년, 천년이 가도 실현될수 없는《북체제붕괴》의 개꿈을 버리고 쓸데없이 맥을 뽑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리고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저들의 못된 심술과 훼방질에서 남조선사람들과 우리 온 겨레가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인 미국의 흉악한 정체를 더욱 낱낱이 꿰뚫어보고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은 더이상 주제넘게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핵전쟁광신자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게 될것이다

최근 미국이 발표한 그 무슨 《2018핵태세검토보고서》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 새로운 랭전을 초래하는 위험천만한 핵전쟁기도를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이번 보고서에서 우리가 중국,로씨야,이란과 함께 미국과 동맹국들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으므로 그에 대비하여 전략핵무기들의 현대화와 《저강도소형핵무기》개발에 착수하며 핵무기사용조건을 저들과 동맹국이 핵공격을 받았을 때만이 아니라 비핵무기의 공격을 받는 경우에도 대응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특히 미국은 이번에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핵무기현대화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사실상 합법화하였다.

그러면서 자국과 우방국들에 대한 북조선의 핵공격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북조선이 핵무기를 사용하고 생존할수 있는 경우는 없다느니, 북조선의 어떠한 공격도 《정권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 도발적망발을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침략적인 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핵보유를 오도하고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트럼프일당의 무분별한 핵전쟁광증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 아닐수 없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대조선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한 범죄적인 전쟁문서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를 대상으로 핵선제공격을 불사하여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 깡패국가의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국은 이번에 보고서발표를 통해 조선반도핵문제의 주범, 세계적인 핵악마인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국이 현재 보유하고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잠수함, 전략핵폭격기들을 더욱 현대화하며 효과적인 핵공격을 위해《저강도소형핵무기》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공언한것은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둥으로 삼으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로서 세계를 핵무기축감과 비핵화의 방향으로가 아니라 새로운 핵군비경쟁마당으로, 위험천만한 핵대결장으로 전락시키려는 무모한 망동으로 된다.

더우기 핵무기사용범위를 저들과 동맹국에 대한 재래식무기공격때에도 사용할수 있도록 확대한것은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와 그 일당의 무모한 핵광태가 위험수위를 벗어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것도 모자라 이 행성을 무서운 핵재앙속에 몰아넣으려고 발광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인류공동의 원쑤이다.

미국이 힘의 만능론에 들떠 핵무기를 마구 휘두르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와 민족들을 짓누르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유린강탈하면서도 그 피묻은 입으로 평화에 대해 부르짖고있는것은 인류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며 압살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범죄적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최근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동포애적조치로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와 평화분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핵전략폭격기 《B-2》,《B-52》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투입하면서 정세를 또다시 일촉즉발의 핵전쟁국면으로 끌어가고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도 부족하여 그것을 마치 상용무기처럼 휘두르겠다는 날강도 미국이 우리의 《핵위협》과 《비핵화》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파렴치와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가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자 전세계를 다시 랭전으로 이끌고 있다, 저강도핵무기는 실전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핵전쟁을 부르는 도화선이 될수 있다, 트럼프가 무모한 길에 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현실은 우리가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이 얼마나 현명한 선택이였는가를 웅변해주고있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이 날로 횡포해질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의의 핵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 의지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끈질기고 악랄한 핵위협공갈과 핵전쟁도발책동에 맞서 자위의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며 핵현훈증에 빠져 분별없이 날치는 악의 제국 미국에 대한 핵대응태세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나갈것이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야망에 사로잡혀 폭제의 핵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다가는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는 조선반도와 행성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날강도 미국의 횡포한 전횡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10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어리석은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핵포기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수상 아베는 시정연설이라는데서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이 전례없이 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이라고 걸고들면서 북조선이 핵 및 미싸일계획을 포기하도록 만들겠다고 호기를 부렸다.
외상 고노도 북조선에 대한 압박이 계속되여야 한다, 긴장상태를 일시적으로나마 완화시켜보겠다고 북조선의 핵무기보유를 용납하는 대화는 절대로 하지 않을것이다고 력설하였다.

새해에 들어와 일본렬도에서 《북핵위협》나발이 계속 터져나오는 속에 고위나부랭이들이《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핵을 포기하게 만들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은 주제넘고 졸망스러운짓이 아닐수 없다.
언제나 약삭바르게 리해타산을 앞세우며 미국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대조선제재압살책동의 앞장에 서서 날뛰는 일본반동들은 지금 조선반도를 둘러싼 형세에 대한 판단에서 근본적인 착오를 내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성취와 더불어 각종 핵운반수단과 함께 초강력열핵무기까지 갖춘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였다.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장구한 투쟁을 통하여 조선은 마침내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게 되였다.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인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것이다.
오늘 국제사회는 조선은 핵대국이며 그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과 공존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포기니, 압박이니 하고 악청을 돋구고있는것은 새로운 전략국가의 등장에 당황망조한 섬나라족속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더 나아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제동을 걸고 조선민족의 대사에 재를 뿌리려는 고약한 속심의 발로이다.

저들이 부정한다고 하여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오산이다.
아베일당은 이제라도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대조선정책을 변경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날로 격화되는 이란-미국대결

이란핵합의문을 당장 파기할것처럼 으름장을 놓던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한걸음 물러섰다.
얼마전 트럼프는 성명이라는데서 2015년의 핵합의문에 따라 이란에 대한 제재면제기한을 연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국영TV방송으로 실황중계된 공개연설에서 트럼프의 결정을 핵합의문을 파기하려던 미행정부의 실패작으로 묘사하였다.
이로써 파기의 도마우에 올랐던 이란핵합의문이 일정한 정도 리행될수 있게 되였다.그러나 이란핵합의문의 운명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트럼프는 이번 제재면제기한연장이 마지막이라고 경고해나섰다.
트럼프의 이 말을 쥐여짜면 이란에 대해 다시는 관용을 베풀지 않을것이며 연장기한이 끝나면 핵합의문을 아예 파기하겠다는것이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트럼프가 120일내로 이란핵합의문을 저들의 비위에 맞게 뜯어고치거나 그렇게 안되면 핵합의문에서 미국을 탈퇴시킬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 미국은 왜 한사코 핵합의문을 파기하려는가.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이란핵합의문은 2015년 7월에 이란이 미국 및 5개국(로씨야, 중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과 함께 마련한것이다.합의문의 골자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푸는 대신 이란은 자국의 핵활동을 제한하고 그를 감시하도록 허용하는것으로 되여있다.

서방의 제재에서 어느 정도 풀려난 이란은 핵합의문을 리행하면서 자위를 위한 탄도미싸일계획을 줄기차게 추진시켰다.해마다 탄도미싸일들의 시험발사 또는 발사훈련을 하면서 있을수 있는 미국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한 군사력을 강화하였다.다급해난 미국은 이란의 탄도미싸일계획실행을 가로막기 위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탄도미싸일문제를 둘러싼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이 격화되였다.
미국에 있어서 급한 문제는 이란이 어느 정도로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는가를 모르고있는것이다.이것은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사찰하지 않고서는 알아낼수 없는 일이다.

핵합의문에는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사찰해야 한다는 조항이 없다.그때문에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이란핵합의문이 미국에 있어서 재난적이고 말썽많은 협정, 지금까지 체결한 합의문들중 가장 잘못된 합의문이라고 헐뜯었다.그러면서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게 재협상할것을 요구해나섰다.

트럼프는 국제원자력기구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이 나라가 핵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고있다는것을 재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인정하기를 거부하고있다.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의무적으로 사찰할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핵합의문을 뜯어고치자는것이다.
그는 지금 핵합의문파기를 걸고 이란에 군사기지사찰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다.

미국은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고 나중에는 이 나라의 합법적정권을 전복하려 하고있다.한마디로 제2의 이라크사태를 빚어내자는데 있다.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이란을 그대로 두고서는 중동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야망을 절대로 실현할수 없다고 미국은 타산하고있다.

이란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가장 큰 장애물, 첫째가는 적으로 간주되고있다.현재 핵문제를 걸고 대이란제재를 가할수 없게 된 미국은 다른 문제들을 내걸고 제재를 련속 가하고있다.
트럼프가 제재면제기한을 연장하기로 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재무성은 《인권문제》와 탄도미싸일계획을 걸고 이란의 개별적인물과 14개 대상들에 한하여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제재가 별로 효과가 없다는것이 확증된 상태에서 트럼프가 어느때든 이란핵합의문을 파기할수 있다.

이란은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려 하지 않고있다.이란은 이미 미국을 신뢰할수 없는 나라로, 트럼프의 반이란적인 망발을 무지한 악담으로 묘사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보다 강력한 제재를 고집할 경우 핵합의문에서 탈퇴하는 문제를 검토할것이라고 밝힌 상태이다.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은 대외정책에서의 련속적인 실패가 미국이 파멸의 위기에 처해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수십년동안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나라인민을 굴복시키려고 시도하였지만 그러한 책동은 각성된 인민에 의해 좌절되였다고 까밝혔다.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려는 이란은 미국의 위협공갈과 제재압박에 끄떡하지 않고 자체의 군사력을 최대로 강화해나가고있다.
여론들은 앞으로 이란을 압살하려는 트럼프행정부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될수록 중동지역은 수습하기 어려운 형세에 놓일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조선-아시아협회 대변인대답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시아협회 대변인은 최근 윁남에서 진행된 제26차 아시아태평양의회연단회의에서 《조선반도평화에 관한 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윁남에서 진행된 제26차 아시아태평양의회연단회의에서 《조선반도평화에 관한 결의》라는것이 채택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결의》가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조선반도의 안정 그리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로 매도하면서 명실상부한 핵강국인 우리의 《핵포기》를 운운해나선것이다.

《결의》는 미국에 의하여 산생된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을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과 국제사회를 대치시키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애국애족의 통일의지, 평화수호의 대용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속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조작된 이렇듯 불순한 《결의》는 초보적인 정치감각과 정세분석능력도 없는 객적은 나발에 불과하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

회의참가자들은 누가 조선반도평화파괴의 주범이고 누가 진정으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를 똑똑히 가려보아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고의적으로 부채질하는 행위들에 편승하지 말아야 하며 행동에서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파멸의 운명을 《공약》한 수치스러운 광대극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카나다에서 조선반도의 안보와 안정에 관한 《방쿠버외교장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무장관 틸러슨의 주관하에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추종국들을 기본으로 20개 나라 외교장관들이 모인 회의에서는 《북비핵화》를 위한 제재압박강화문제가 론의되였다고 한다.
미국은 《이번 회의가 해상차단조치 등 실현가능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는것이 목표이다.》, 《북조선은 이러한 대북압박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력해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줴쳐댔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고있는 때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은 이번 놀음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조선전쟁참전국이자 패전국들인 추종국가들의 이 어리석은 광대극을 조소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지난 세기에 《상승》과 《정예》를 자랑하던 저들의 방대한 침략무력은 물론 추종세력들까지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무주고혼으로 되게 하였다.
《패전장군》, 《무덤장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미국의 선임자들은 잘못 고른 장소, 잘못 고른 시간, 잘못 고른 상대와 잘못 싸운 잘못한 전쟁이라는 솔직한 고백을 력사에 남겼다.

그때 보병총을 들고 맞섰던 조선인민을 굴복시키지 못한 미국이 오늘날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국가를 상대로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위험한 놀음을 벌려놓고 추종국들을 끌어들이고있는것이야말로 분별을 잃은 광증이 아닐수 없다.

지난 조선전쟁때 미국의 침략전쟁에 가담한 추종국들이 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깡패두목 미국의 수족이 되여 국제테로행위의 공범자로 나서고있는것은 우리 민족 앞에 죄악을 덧쌓는 또 하나의 범죄로 된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며 후회는 항상 뒤따르는 법이다.
특히 북과 남이 민족의 대사를 잘 치르기 위한 대화를 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국제적음모에 가담한것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한다.

현실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방해자,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계최강의 핵강국, 군사강국에 도전하며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는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미국이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동원하여 대조선압박공세를 가해보려고 발악해도 파멸의 나락에로 줄달음치는 아메리카제국의 운명이 달리는 될수 없다.(끝)


잘못된 여론이 대사를 그르칠수 있다-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김철국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부터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훈풍이 일고있다.
온 겨레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대범한 아량에 의해 마련된 이 극적변화에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있다.
특히 우리 선수단을 비롯한 대규모사절단의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파견은 민족애, 겨레사랑을 담아 남조선에 보내는 새해선물이 되여 세상을 감동시키고 적대세력들까지도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있다 .

이러한 때 남조선보수언론들속에서 동족의 성의를 우롱하고 모독하는 고약한 악설들이 쏟아져나와 세상을 경악시키고있다.
동족에 대한 대결관념이 체질화된 이들은 우리의 북남대화제의와 성의있는 노력을 《화전량면전술》로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가 하면 《한미동맹에 균렬을 만들려는 북의 리간질》에 경계하라고 제법 당국에 훈시질도 해대고있다.

지어 우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풋내기들이 마이크를 잡고 우리 응원단과 예술단파견에 대해 《대내외선전장으로 활용하기 위한것》이니 뭐니 하고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악청을 돋구고 북남고위급회담이 《대북제재를 회피하기 위한것》이라는 황당한 수작질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를 상대로 험담하지 않으면 밥통이 끊기는 보수언론의 속성과 체질이 또 한번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

원래부터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에 명줄을 건 보수언론, 보수론객들에게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고 북남관계가 좋아지면 더욱 승벽내기로 동족을 헐뜯는데 열을 올리는 그 못된 속통이야 어디 가겠는가.
동족에 대한 비난, 동족에 대한 험담, 동족에 대한 허위날조가 없으면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밥통이 떨어져 하루도 살아갈수 없는 가련한 존재들임이 틀림없다.

남조선사람들이 한결같이 보수언론들이란 분단에 기생하고 동족에 대한 비난거리를 찾지 않으면 단 하루, 단 한시간도 연명 하지 못하는 쓰레기언론이라고 지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가 누구이든 민족의 피와 얼이 있다면 모처럼 찾아온 북남화해와 접촉분위기를 소중히 여기고 그 불씨를 살려나가야 한다.
정의와 진리를 생명으로 하는 언론인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동족에 대한 비난거리를 찾아 기사화하며 돌아치는 보수언론의 추태는 온 세상이 반기는 북남관계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고의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언론인으로서의 공정성과 객관성은커녕 악의적인 모략과 중상으로 분단현실에 기생하는 이러한 쓰레기매문가들에게 온 겨레는 이미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가 좋은 출발을 하기도 전에 동족에 대한 온갖 악담을 일삼고있는 보수언론때문에 남조선당국이 그처럼 광고하는 《평화올림픽》이 《대결올림픽》으로 변질될수도 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동족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지각도 없는 매문집단, 모략무리들이 살판치는 험악한 대결판에 아무리 동족의 경사라고 해도 우리의 신성한 사절들을 보내야 하는가고 격분을 표시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시비군, 모략군들의 나발질을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비호두둔하고 저들의 《치적》을 광고하는데 활용하는 남조선당국이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은 북남고위급회담에 나와 우리의 대범하고 파격적인 제의에 감지덕지하고서는 돌아서자마자 《트럼프의 공》이니,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니 뭐니 하는 볼썽사나운 행태를 보이고 악의적인 비난과 모략에 열을 올리는 보수언론 들앞에서 미국과 함께 벌려온 제재와 압박의 결과라고 《치적》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묻건대 그래 이번 회담이 미국이 하라고 하여 개최한 회담이고 트럼프가 평창에 응원단도 보내고 예술단도 보낸단 말인가.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며 성의를 다하는 우리에게 절하지는 못할망정 주책없이 놀아대고 여기에 맞장구를 치는 보수언론들때문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에 제동이 걸리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립이 격화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는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험난한 우여곡절을 겪어온 북남관계사는 민족의 대의를 외면하고 동족에 대한 비난을 일삼는다면 언제가도 관계개선은 이루어질수 없고 어렵게 마련된 소중한 기회도 순식간에 물거품이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북남관계가 이러한 불우한 전철을 밟지 않게 되기를 고대하고있다.
화는 입에서 나오고 잘못된 펜대가 제 목을 베는 칼이 될수 있다.
현 북남관계분위기가 어떻게 마련되였는지도 모르고 경거망동하면서 함부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제멋대로 입을 벌리며 붓대를 놀리다가는 대사를 그르칠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정세국면이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태로 급랭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제의와 노력을 우롱하며 그에 역행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여론관리를 바로 못하고 입건사를 잘못하다가는 잔치상이 제상으로 될수 있다.
온 겨레가 엄정한 시선으로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의 행태를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청년들이 선봉에 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예로부터 자식들이 구실을 못하면 집안이 망하고 청년들이 구실을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다.
사회발전에서 노는 역할이 그 어느 세대에 비할바없이 큰 청년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장래가 결정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 민족대업의 앞장에는 마땅히 민족의 아들딸이고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서야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열정과 힘이 치솟는 청년들이 시대와 력사발전에서 노는 역할은 매우 크다.
그것은 불길처럼 활활 타오르는 사랑과 열정, 용감성과 패기, 왕성한 힘과 정의감을 지닌 청년들에 의해 국가의 전도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주요하게 좌우되기때문이다.

우리 청년들은 당의 가장 믿음직한 계승자들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이다.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의 나날을 돌이켜보면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막아설 때마다 불타는 심장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낀 열혈의 전사들은 우리 청년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온 항일투사들, 수적, 기술적으로 대비할수 없는 미제국주의와의 피어린 전쟁에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워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영웅전사들이 다름아닌 전세대의 열혈청년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라는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제낀 영웅적인 투쟁사에도 이 나라 청년들의 애국정신과 기상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정녕 우리 조국의 승리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 나라 청년들의 불멸의 위훈과 넋으로 빛나는 력사이며 청년들의 무한대한 힘과 열정으로 보다 큰 승리와 영광을 마련해가는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이다.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배짱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춘들의 영웅적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도 우리 조선청년들은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하여왔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청년학생들도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용한 기개를 유감없이 떨치였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이 어언 70여년이나 지속되고있는 오늘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로 나서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시대는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북과 남의 청년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앞장에 서야 한다.

오늘의 현실은 청년들을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북과 남의 청년들이 시대앞에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인식하고 하나로 굳게 뭉쳐 떨쳐나설 때 분렬의 오랜 장벽은 무너지고말것이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는 반드시 열리게 될것이다.


수치스러운 외세의존정책과 결별해야 한다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2018년 신년사에서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무너지고 집권세력이 바뀌였으나 북남관계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면서 경색국면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겨레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환희와 애국열로 끓어넘치게 하는 신년사의 구절마다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민족분렬과 동족대결의 가슴아픈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성취하며 민족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열어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애족애국의 뜻과 철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지난 2017년에 단합된 힘으로 보수《정권》을 뒤집어엎는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남조선인민들은 올해에 외세를 배격하고 련북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려는 일념에 불타고있다.
그러나 지난해 남조선당국은 외세에 의존하면서 남조선인민들과 겨레의 념원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게 처신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줴치는 트럼프에게 동조하며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를 맹약하였다.
《주변4강외교》,《특사외교》,《전화외교》놀음으로 굴종의 멍에를 더 깊숙이 쓰고 상전이 요구한대로 《싸드》와 핵폭격기,핵항공모함같은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사상최대의 련합해상훈련과 대규모련합공중훈련까지 감행하면서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열을 올리였다.

그들이 《외교다변화》를 떠들어대며 내놓았다고 하는 《신북방정책》,《신남방정책》도 결국은 민족이 아니라 외세의 패권적리익에 복무하는데 귀착되였다.
갖은 하대와 수모를 당하면서도 계속된 사대매국정책에 의해 남조선당국자신과 인민들에게는 수치와 모멸만이 차례지고 조선반도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오늘 남조선당국이 안으로는 초불민심의 저주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 밖으로는 상전들한테서 랭대와 모욕,따돌림을 당하며 내우외환의 신세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외교안보정책을 답습한데 있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적수치를 자아내고있는 외세의존정책과 하루빨리 결별해야 한다.

장장 70여년동안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것도 외세이며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며 조선민족을 멸살시키려고 발광하는것도 외세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 보수《정권》시기와 다름없이 부당한 구실과 법적,제도적장치를 내세워 각계층 인민들의 접촉과 래왕을 가로막고 련북통일기운을 억누를것이 아니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는 매국반역정책을 걷어치우고 민족자주의 길에 들어서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길이다.(끝)


침략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험적망동

최근 괴뢰패당이 그 무슨 《핵위협》과 《압도적인 군사적우위실현》에 대해 떠들어대며 다음해 《국방예산》을 대폭 증액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괴뢰국회에서 통과된 2018년도 《국방예산》을 보면 그것은 올해에 비해 7%나 더 늘어났다. 이것은 《국방예산》증가률에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인 2009년이후 가장 높은것이라고 한다.

괴뢰들은 다음해 《국방예산》의 많은 몫을 《3축타격체계》의 구축과 함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스텔스전투기 《F-35A》, 신형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 《PAC-3》, 잠수함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 등 미국의 첨단전쟁장비구입에 돌리려 하고있다.《참수작전》을 담당수행할《특수임무려단》을 위한 예산도 편성하였다.이것은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우리와 끝까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무모한 망동이다.

괴뢰들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구실로 해마다 《국방예산》을 증가시키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에 대해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는 때에 괴뢰들이 어리석게도 《압도적인 군사적우위》를 떠들며 《국방예산》을 대규모적으로 확장한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의 범죄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의 돌격대로 나서려는 저들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반미반전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은《완전파괴》와 《절멸》과 같은 극단적인 폭언을 줴치면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는 트럼프패당의 호전적망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당국이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추종하는 무분별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괴뢰집권세력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민심의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미국상전의 옷섶에 바싹 매달려 미핵전략자산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이다 못해 미국산 무기구입에 갈수록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남의 등을 쳐먹는데 이골이 난 트럼프는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을것》이라고 줴쳐 남조선을 극도의 전쟁공포속에 몰아넣고는 불안에 떠는 괴뢰들에게 수십억US$에 달하는 저들의 무장장비들을 사갈것을 강박하였다.남조선당국자는 트럼프와 마주앉아 상전의 날강도적인 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었다.괴뢰들의 이번 《국방예산》증액놀음은 트럼프의 요구대로 미국산 무기들을 대량적으로 구입하기 위한것이다.

괴뢰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턱대고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여 미국으로부터 수많은 살인전쟁장비들을 사들이려 하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희생시켜 상전의 배만 불리여주는 추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말로는 《대화》와 《평화》, 《남북관계복원》에 대해 운운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전쟁미치광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찜쪄먹는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현 괴뢰집권세력이 다음해 《국방예산》의 증가률을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보다 더 높인 사실, 우리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인 《참수작전》을 감행할 《특수임무려단》예산을 처음으로 편성한 사실도 그에 대한 립증이다.사태는 현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광기가 얼마나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우리를 반대하여 벌려놓고있는 군사적대결소동이 트럼프패거리들의 침략전쟁광기를 부추기고 나아가서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괴뢰들이 《국방예산》증액놀음에 매달리며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감히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데 대해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괴뢰들이 아무리 《국방예산》을 늘구며 지랄발광해도 소용이 없다.제 죽을지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의 신세이자 곧 괴뢰들의 운명이다.
괴뢰패당은 우리의 경고를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비치사성무기개발설은 무엇을 노린것인가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언론을 통하여 우리의 로케트를 겨냥한 마이크로파무기개발에 대한 여론이 나돌고있다.
미국의 NBC NEWS, CNN방송 등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백악관은 조선의 핵무기를 무력화하기 위해 시험중에 있는 마이크로파무기사용문제를 토의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공군연구소 대변인은 조선과의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 무기를 리용하여 로케트들이 발사되지 못하게 전자회로장치들을 교란시킬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강력한 폭탄공격도 요구하지 않으며 적측에서 한명의 인명손실도 없을것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상기 주장의 요점은 우선 미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을 얼마든지 발사지점에서 소멸할수 있다는것이며 다음으로 미국이 비치사성무기를 사용한 《인도주의적인 전쟁》을 하려 한다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떠드는 미국이 전쟁을 론하는것은 별로 놀랍지 않으나 그 무슨 비치사성무기사용을 돌연 꺼내든데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미국내에서는 미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우리 핵무력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증대되면서 대조선무력사용을 반대하는 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아직도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군사적선택에 기대를 거는 트럼프행정부와 군부의 전쟁미치광이들로 하여금 골머리를 앓게 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국내외의 반전기운을 눅잦히고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고안해낸것이 바로 비치사성무기개발설이다.
그것이 미제의 반인륜적이며 반문명적인 피비린 침략전쟁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눅거리여론기만용이라는것은 백일하에 드러났다.

11월 30일 미국방성은 국제적으로 대량살륙무기로 공인된 송이폭탄사용금지계획을 철회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그것이 《사활적인 군사력》,《의연 안전한 무기》로 된다고 공언하였다.
송이폭탄은 1발의 어미폭탄이 공중에서 여러발의 새끼폭탄을 마구 뿌리는 잔인한 무기인것으로 하여 국제조약에 의해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다.
이것이 바로《적측에서 한명의 인명손실도 없는》이른바《인도주의적전쟁》을 원한다는 미국의 진짜 실체이다.

결국 당치도 않는 제2의 조선전쟁, 세계적인 열핵전쟁의 안전성, 도덕성을 내외에 인식시켜 침략전쟁도발을 용이하게 해보자는 수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새 전쟁도발에만 미쳐날뛰며 갖은 권모술수를 다 꾸며대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교란자, 파괴자이다.
미국의 행위는 우리의 전쟁억제력강화의 필연성과 정당성을 다시금 반증해줄뿐이다.
국제사회는 기어코 세계를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끝)


조미대결의 본질을 바로 보아야 한다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국제문제연구원 세계정치연구소 연구사 오룡철은 14일 《조미대결의 본질을 바로 보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한 《11월대사변》에 덴겁하여 우리에 대한 압박기도를 각방으로 강화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최근에는 주요전략자산들을 대거 투입하여 괴뢰들과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전면적인 해상봉쇄까지 추구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경제적제재의 도수를 극대화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한편 미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우리와 국제사회를 대치시켜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대통령과 국무장관, 유엔주재 대표 등이 모두 떨쳐나 중대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느니, 모든 나라들이 관계를 단절할것을 호소한다느니, 유엔에서 발언권을 박탈하고 축출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고있다.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파헤쳐볼 필요가 있다.
지난 9월 유엔총회마당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완전파괴》, 절멸하겠다는 망발을 줴쳐대여 세계를 경악시킨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가 지난달 아시아행각시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어 현대판《포함외교》에 광분하면서 행선지들과 국제회합마당들에서 대조선《제재공조》를 연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였다.

그때에도 명색이 《초대국》의 대통령이라는자가 체면마저 다 줴버리고 얼마나 망측한 추태를 부렸던지 《아첨행각》이라는 혹평이 줄곧 뒤따랐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의 미치광이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날강도적인 폭거를 저지르고 어용매체들을 내세워 우리가 민간대상과 군사대상을 가리지 않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핵공격을 가하려 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까지 내돌리면서 세계여론을 기만해보려 하였다.

력사는 지난 세기 《사람들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을 더 잘 믿는다.》,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된다.》는 궤변으로 자기 국민을 파멸에로 몰아간 히틀러와 겝벨스와 같은 나치스광신자들의 파렴치한 교리를 잊지 않고있다.

문제는 바로 그와 같은 미국의 헛나발과 추종세력의 공조타령에 현 조선반도사태와 조미대결의 본질이 심히 외곡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트럼프가 《북조선문제는 미국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라고 줴친 선동질에 일등삽살개 아베가 제꺽 《북조선의 핵보유는 국제사회전체에 대한 절박한 위협》이라고 받아불고 이에 뒤질세라 나토사무총장도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계획은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되므로 세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국제사회의 일각에서는 미국주도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강압적으로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들이 국제사회의 《총의》인듯이 오도되고 맹목적으로 미국에 순종하는 나라들과 지어 공정성마저 줴버린 일부 국제기구들의 눈먼 삿대질에 거짓과 진실이 혼탕되고있다.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조미대결의 본질을 외면하는 나라들중에는 싫든좋든 《초대국》의 힘과 권위에 기대여 제 안속만 차리려는 《타고난 동반자》들이 있는가 하면 기존의 권리에 집착하여 미국과의 대립을 될수록 피하려는 덩지 큰 나라들도 있고 《대세가 곧 정의》라는 근시안적인 판단에 매몰된 주견없는 나라들도 있다.

사물의 현상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본질은 주관적요구와 무관하게 존재한다.
조미대결은 장장 반세기 훨씬 넘도록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그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려는 우리 공화국사이의 대결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제도와 위업을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국방력강화에 힘을 넣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며 유엔《결의》도 무시하는 《불량국가》로 몰아가고 마치도 저들은 평화와 정의의 《수호자》처럼 행세하여도 세기적인 조미대결의 본질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일찌기 19세기 중반기에 벌써 조선을 아시아지배전략실현에서 중요한 요충지로 점찍고 우리 민족을 정복할 야망을 벼려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시작되였다.
해방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북조선마저 저들의 지배하에 넣으려고 인민정권이 실시하는 제반 민주개혁들과 새 조국건설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으며 1948년 9월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자 그 인정을 한사코 거부하고 1949년 11월 공화국을 《대공산권수출통제위원회》(코콤)의 규제대상에 포함시켜 제재봉쇄를 가하는것으로 횡포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공식화하였다.

1950년 6월에는 청소한 인민의 공화국을 요람기에 짓뭉개버리고 전조선을 강점할 목적밑에 무력침공을 도발하여 3년간의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대참패를 당한 후 1968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등 대조선압살책동의 거듭되는 패배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병적인 적대감에 체질적거부감이라는 《유전자》를 더해주었다.

미국이 랭전 전기간 1 700여개의 전술핵무기를 남조선에 꺼들이고 대규모핵전쟁연습으로 우리 인민과 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극도로 침해하였으며 랭전후에도 사상최악의 핵위협공갈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 《핵선제공격대상》으로까지 지정하여 극단적인 적대시정책으로 질주해온 모든 사실이 그것을 보여준다.

이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이 우리를 핵보유선택과 핵무력완성에로 떠밀었다는데 대해 웬만한 식자라면 다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미사이의 대결을 조선과 국제사회와의 대결처럼 몰아가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핵무기에 대한 공포감을 일면적으로 고취하여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를 《악》으로 매도함으로써 핵보유를 선택할수밖에 없었던 력사적경위와 당위성을 부정하고 우리 공화국을 《악마화》하여 깨깨 고립압살하려는데 그 흉심이 깔려있다.

여기에 대미추종을 숙명으로 여기는 친미동맹국들, 대미공조로 국익을 도모하고 대국주도의 질서를 유지해보려는 대국들, 대미편승을 대세로 착각하는 일부 나라들이 무책임하게 동조해나섬으로써 조선과 미국사이의 대결이 마치도 국제사회와의 대치인듯 한 허상이 생겨나고있다.
본질을 외면하고 허상에 매여달리면 파국적후과를 면할수 없고 차례질것은 때늦은 후회뿐이다.
우선 미국의 동맹국들은 대미추종으로 얻을것은 무엇이고 잃을것은 무엇인가를 신중히 따져보아야 한다.

미국은 허영의 제국이다. 얼마전에 있은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을 두고 《워싱톤 포스트》지의 한 기고가가 《미국은 요란한 취주악속에 무대에서 퇴장》하고있다고 방불하게 묘사하였다.
《미국제일주의》의 간판밑에 뻐젓이 강행된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유네스코 등 국제적인 협정과 국제기구로부터의 탈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트럼프의 결정도 따져놓고보면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제 리익만 챙길수 있다면 동맹국이나 국제적합의나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의사도 가차없이 무시해버리는 리기적이고 오만한 미국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현 미행정부가 2008년 세계금융위기이래 처음으로 다우죤즈공업평균지수가 2만선을 넘어서고 실업률도 16년래 최저수준(4. 3%)이라고 《치적》을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거품경제와 《쌍둥이적자》를 몰아온 1980년대의 악명높은 《레가노믹스》의 복사판에 불과하다.

이 판에 기울어가는 《초대국》의 힘과 권위를 믿고 무턱대고 추종하는것이야말로 시대착오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전 미국무장관 키신져가 1971년에 주변나라의 한 고위인물과의 비밀회담에서 《핵시대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방위하는것은 조약을 위해서가 아니라 리익때문이다.》고 한것은 동맹의 대의가 국익보다 우위에 있다고 맹신하는것이 얼마나 우매한가를 여실히 증명해준다.

더우기 지난 11월 추수감사절을 맞으며 플로리다주 해안경비대를 찾아간 트럼프가 동맹이란 알수 없으며 언제든지 등을 돌릴수 있다, 아무리 동맹국이라고 하여도 가장 좋은 무기는 판매해서는 안된다고 토설한것은 단순히 은연중 실언이 아니라 자기 리익을 위해서라면 오늘날의 동맹국이라도 언제든지 헌신짝처럼 차버릴수 있는 미국의 진면모를 보여주고있다.

하물며 조선반도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그 무슨 《동맹자적의무》를 운운하면서 조미대결에 푼수없이 끼여든다면 지난 세기 파쑈독재광 히틀러에게 추종한 무쏠리니나 도죠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미국의 추종국들은 이제라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변대국들도 쇠락하는 《초대국》의 흉계를 투시해보고 책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조미대결은 핵보유국이 핵무기로 비핵국가를 위협하여 새로운 핵보유국을 산생시킨 가장 전형적인 실례이다.
주변대국들은 파란만장의 조미대결과정을 때로는 옆에서 지켜보기도 하고 때로는 끼워보기도 하여 누구보다 그에 대해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위를 위해 막대한 대가와 희생을 치르면서 불가피하게 선택한 핵보유를 《수용할수 없다.》고 강변하고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대거 동원하여 우리의 문전에서 상투적인 핵공갈을 일삼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운운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문제의 본질을 실사구시적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저들의 전략적필요에 따라 지금은 《동반자》의 허울을 쓰고 지분거리지만 미국의 본심은 변할수 없다. 미국의 요구는 철두철미 자기주도의 일국패권이며 여기에서 《대국공조》란 한갖 《대국억제》, 《대국견제》의 뒤집은 표현일뿐이다.

현실적으로 유라시아대륙포위망을 좁히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의 전진배치,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미국핵전략자산의 대대적인 배비가 단순히 우리 핵보유때문만이 아니라는것은 누구에게나 자명한 사실이다.
수십년의 과거를 돌아볼 필요도 없이 지난 4월 수리아문제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회의가 끝난지 반시간도 안되여 미국이 수리아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타격을 가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초대형폭탄을 제멋대로 투하하였지만 그에 대해 바른소리 한마디 못한것은 무엇때문인가.

미국의 흑백전도에 동조한 결과로 전쟁광의 눈먼 핵탄이 휘뿌리는 방사능먼지가 제땅에 구름처럼 밀려들 때에도 《제재결의의 엄격한 리행》이나 《핵전파방지체계의 수호》에 대해 념불처럼 외우겠는가.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국제현실에서 가장 강력한 언어는 자기를 지킬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이라는것을 우리는 체험을 통하여 너무도 잘 알고있다.

국제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책임있는 대국이라면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으며 바로 우리 핵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억제되고있는 상황을 똑바로 보고 현실적인 사태해결을 모색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요구에 주대없이 편승하는 나라들도 제정신을 차릴 때가 되였다.
집안건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제재에 동참한 결과가 미국이 표방하는 《공생》, 《공영》이 아니라는것은 력사가 증명하고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승냥이는 약한 짐승부터 잡아먹는다. 미국이 승냥이와 다른 점은 너무 약해보이면 길러서 잡아먹고 너무 커보이면 맥을 뽑아 먹어버린다는것뿐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의 경제기적》으로 떠들썩했던 일부 나라들의 경제가 미국의 투기업자 쏘로스의 환률조작으로 어떻게 하루아침에 주저앉았고 중동의 대국으로 자처하던 나라들이 어떻게 졸지에 테로의 란무장으로 되였는가를 구태여 루루이 렬거할 필요는 없다.

지금 극심한 대내외적곤경에 빠져 출로를 찾고있는 미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할수 있다.
지난 세기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쳐 거대한 전쟁기계로 화한 미국에 있어서 침략전쟁이외의 다른 출로란 없다.
이 전쟁기계가 오늘날 기껏해야 투기밖에 모르는 장사군의 집권과 함께 광란적인 활기를 되찾고 본격적인 시동에 들어섰다.
대통령선거전때부터 《최강의 미군재건》을 줴쳐댄 트럼프는 2018회계년도 국방예산을 약 7 000억US$로 확장하였다. 이전 행정부에서 결정되였던 축감계획을 취소하고 륙군병력을 50만명으로부터 54만명으로 늘이기로 하였으며 함선수를 현재의 276척으로부터 355척으로, 전투기를 1 100대로부터 1 200대로 증강하기로 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이 미치광이가 《B61-12》와 같은 최신형 소형전술핵무기현대화에 천문학적자금을 들이밀어 《1960년대의 수준(3만 2 000개)》으로까지 핵무기를 대폭 늘일 기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있는것이다.
이 절박한 현실에 눈을 감고 미국의 상투적수법인 위협공갈과 회유술책에 놀아나 그에 편승하는것은 오늘은 일시 황금소나기를 불러올지 몰라도 래일은 불소나기를 몰아올수 있다.

미국이 조미대결을 조선과 국제사회와의 대치로 전도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주되는 목적도 승산없는 싸움에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여 값눅은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데 있다는것을 똑똑히 가려보아야 한다.
《초대국》이 주장하고 그에 추종세력들이 가세한다고 하여 대세가 되고 《초대국》의 강압에 눌리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라고 하여 국제사회의 《총의》가 되는것은 아니다.
조미대결은 그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종식되지 않는 한 끝날수 없다.

세기를 두고 지속되여온 조미대결의 이러한 본질을 바로 보고 공정하게 처신하는것이야말로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바른길이다.
지난 11월 29일 우리는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성공으로 마침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였다.
이로써 그 어떤 제재압박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 우리의 의지와 능력을 실물로 과시하였다.

정부성명에서 엄숙히 천명한것처럼 우리 공화국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어느 나라이든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면 조선반도에 새롭게 펼쳐진 현실과 대세를 똑바로 가려보고 미국으로 하여금 더 늦지 않게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을 포기하도록 작용과 압력을 가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기로 한 미국을 규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기기로 한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결정은 국제적합법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의사에 대한 공공연한 무시이며 모독으로서 세계적인 규탄과 배격을 받아 마땅하다.
꾸드스의 지위문제는 예민한 문제로서 응당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권리의 회복과 중동문제의 포괄적이고 항구적인 해결을 통하여 공정하게 처리되여야 할것이다.

신성한 유엔무대에서 한 주권국가의 《완전파괴》를 줴친 늙다리미치광이이고 보면 이번 조치가 별로 이상할것도 없지만 이를 통하여 세계는 과연 누가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이며 국제사회의 불량배인지 잘 알수 있을것이다.
미국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있는 일부 나라들도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알게 되였을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전횡으로 중동지역에서 초래될 긴장과 불안정의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으로부터 미국의 이번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자기의 합법적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을 비롯한 아랍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김정은원수님께 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편지를 드리였다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11월 3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올해에 이룩된 《3.18혁명》과 《7.4혁명》,7.28의 기적적승리와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성공에 이어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대성공의 영웅적쾌거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특대사변이며 반만년민족사에 금문자로 영원히 빛날 경사중의 대경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성취하시여 미치광이 트럼프와 그 주구들을 죽음의 공포에로 몰아넣으신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최상최대의 영광을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실현으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의 침략과 핵위협에 종지부를 찍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심에 넘쳐있다고 밝혔다.

총련은 세계적인 정치대국,군사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며 세계정치사에 자주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김정은원수님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원수님을 이 세상 끝까지 충정으로 받들어 수령옹위,조국수호,총련사수의 판가리싸움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겠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유엔개혁을 지배권수립에 악용하려는 행위

얼마전 유엔총회에서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제재를 시급히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결의가 절대다수의 지지로 채택되였다.
하지만 미국은 이 결의를 한사코 반대해나서는 망동을 부리였다.
유엔주재 미국대표라는자는 유엔총회가 미국의 제재조치를 종식시킬 권한이 없다, 꾸바에 대한 제재조치는 미국법에 기초한것으로서 미국회만이 변경시킬수 있다는 독설을 내뿜으며 결의를 반대하였다.
세계에는 오직 미국법만이 통할수 있으며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는 유엔총회결의는 빈 휴지장으로 치부한다는 불량배의 오만무례한 망발이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저들의 국내법을 유엔헌장과 총회결의우에 놓았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각종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고 내정간섭과 정치군사적압력, 제재책동을 벌려왔다.
유엔개혁에 대한 성원국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자 미국은 그것을 저들의 리기적목적에 악용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지난 9월 트럼프는 유엔이 관료정치와 그릇된 일처리방식으로 하여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른바 유엔기구들을 근본적으로 개혁할데 대한 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트럼프가 내놓은 선언이라는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보다 광범한 유엔기구로 개혁할데 대한 유엔성원국들의 한결같은 요구를 외면하고 미국의 리해관계만을 반영한 일방적인 문서이다.
이것은 유엔을 개혁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호응하는척 하면서 기구를 자기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보다 편리한 도구로 개악하려는 술책의 발현이다. 트럼프는 유엔청사에서 선언조인식이라는것까지 벌려놓고 성원국들에 이 선언에 서명할것을 강요하였다.

미국의 거만하고 파렴치한 행위에 많은 나라들이 반발해나섰다.
로씨야는 유엔개혁은 유엔에 가입한 모든 국가들사이의 대화를 통해서만 실현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선언을 반대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은 미국이 제기한 유엔개혁에 관한 선언에 대해 유엔헌장의 범위내에서 창설된 기구들과 관계되지 않으며 유엔기관들의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미국의 오만한 태도는 우리가 문건을 준비하였으니 당신들은 거기에 서명하라는것, 그렇게 하는 경우 개혁과정의 참가자로 될것이고 서명하지 않으면 따돌림을 당하게 될것이라는것 등의 강박과 위협이라고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프랑스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도 미국의 유엔개혁선언에 대한 론의자체를 거부하고 선언에 서명만 할것을 요구하는 트럼프의 오만성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였다.
유엔성원국들의 요구와 리익을 완전무시하고 유엔개혁문제를 또다시 저들의 지배권을 강화하는데 악용하려고 획책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암적존재이다.

유엔개혁의 핵심사항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은 철두철미 국제문제해결에서 책임성과 투명성, 공정성과 객관성을 보장하며 구성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실현되여야 한다.
국제사회는 유엔무대를 완전히 독점하고 그것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도구로 리용하려는 트럼프패거리들의 포악한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미국의 날강도적인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패배를 눈앞에 둔 미국의 가련한 몰골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미핵대결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국의 가련한 몰골이 특대소식으로 세계보도계의 지면을 채우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조선의 핵강국지위》라는 글에서 핵무기우세로 우쭐대던 미국이 새로운 핵강국의 출현으로 비칠거리는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령토로 보나 인구수로 보나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이다.
이러한 조선이 지금까지 미국의 핵위협을 가장 극심하게 받아왔다.
세계최초의 핵보유국,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은 남조선에 수많은 핵장비들과 핵무기를 배비하고 해마다 남조선에서 《팀 스피리트》,《을지 포커스 렌즈》등 각종 핵전쟁연습들을 감행하였으며 지어 조선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공식 선포하였다.

이로부터 조선이 택한 길이 바로 자위를 위한 핵보유의 길, 핵억제력강화의 길이였다.
미국의 핵위협종식을 위해 핵을 보유한 조선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해 수소탄시험까지 단행하여 세계 6대핵강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였다.

미국의 선택은 조선과 대화를 진행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을 철수시키는것뿐이라고 한 이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이였던 미국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 밴도우의 주장을 받아들이는것이 미국에 있어서 현실적이고 현명할것이다.

한편 영국신문《데일리 스타》, 미국신문《더 힐》 등은 미전략군 사령관 죤 하이튼이 북조선에 대한 트럼프의 핵공격명령에 복종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소식과 미국의 많은 망사용자들이 이를 지지해나선데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프랑스의 AFP통신은 지난 14일 로버트 켈러 전 미전략군 사령관에 이어 죤 하이튼 미전략군 사령관도 대통령의 위법적핵공격지시를 거부할수 있다는 같은 립장을 밝힌것은 미국대통령의 핵무기사용권한을 제한하기 위한 국회의 움직임이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평하였다.

전 미국가안보리사회 상급국장이였으며 핵무기 및 전파방지전문가인 죤 울프스탈은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 웨브싸이트에 미국인들은 지난 30여년간 수백억US$를 퍼부었는데 아직도 북조선미싸일 2기조차도 요격할수 없다면 무슨 소리인가고 반문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실토하였다.

지금 세계의 많은 언론들도 《조선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소형핵탄제작완성단계에 진입》,《조선의 수소탄은 미국이나 로씨야의 개발방식이 아니라 조선식으로 개발된 최첨단핵탄》,《단 한방으로 미국의 동부 뉴욕이나 워싱톤같은 대도시를 재가루로 만들수 있는 상태》 등으로 광범히 보도하고있다.
국제사회가 평하듯이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세계유일초대국》에 차례지는 수치와 파멸의 대가는 더욱더 커질뿐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사환군들에게 차례질것은 더 큰 수치와 굴욕뿐이다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트럼프의 행각을 계기로 미국산 첨단무기도입과 무장장비개발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7일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앞으로 3년동안 130억US$분의 미국산 첨단군사장비들을 구입하며 미국은 그 대가로 괴뢰들에 대한 탄도미싸일의 탄두중량제한조치를 완전히 해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들은 지난 10월에 있은 49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에서 미국에 요청하였던 첨단감시장비들뿐아니라 유사시 우리의 핵, 미싸일기지들에 대한 타격임무를 담당할 스텔스전투기《F-35A》의 추가도입과 무인공격기《그레이 이글》, 이지스구축함탑재용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SM-3》의 구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망동이다.

《북위협》을 구실로 남조선에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며 괴뢰들을 미국산 무기로 장비시켜 북침핵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것은 미국의 흉악한 속심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전쟁사환군들에게 저들의 신형무기들을 쥐여주며 동족상쟁에로 내몰았던것처럼 오늘도 미국은 《유일초대국》의 체면도 다 줴버리고 구걸행각에 나서서 손아래《동맹국》들을 전쟁책동에로 내몰기 위해 미친듯이 돌아치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이제 더는 조선을 위협공갈할 힘이 없다는것이 내외의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련한 식민지노복들은 돈밖에 모르는 장사군이며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며 미군수독점재벌들의 배를 불려주고 상전의 침략전쟁책동에 더 깊숙이 가담해나서고있다.

친미에 환장한 괴뢰들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인 우리와 맞서보겠다고 미국산 무기도입이요, 자체무장장비개발이요 하며 설쳐대는것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짓이다.
지칠대로 지친 상전에게 빌붙는 전쟁사환군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더 큰 수치와 굴욕뿐이다.
남조선괴뢰들은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취임후 처음으로 아시아행각에 나선 트럼프가 지난 5일부터 우리 주변을 돌아치고있다.
트럼프의 이번 우리 주변행각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빼앗아내려는 호전광의 대결행각이며 손아래 《동맹국》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여 미국군수독점체들의 배를 채워주기 위한 전쟁상인의 장사행각에 불과하다.

트럼프는 이번 행각기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진면모를 낱낱이 드러내놓았으며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구걸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트럼프가 지난 9월 유엔총회마당에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이라는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데 이어 이번에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거부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여 우리 정부와 인민을 갈라놓고 조선과 국제사회를 대치시켜보려고 꾀한것이다.

트럼프가 미국의 《압도적인 힘의 우위》요, 미국은 《힘으로 평화를 지키겠다.》고 떠들어댔는데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립장이다.
미국이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와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등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의 력사적교훈은 누가 누구를 과소평가하거나 시험해보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가르쳐주고있다.

우리가 핵을 보유한것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과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하고 불가피한 자위적선택이다.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트럼프와 같은 늙다리미치광이의 망발은 결코 우리를 놀래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하며 반대로 우리가 선택한 병진의 길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확인해주고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건설대업완성에로 더 빨리 질주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무진막강한 군력이 있기에 우리는 배심든든하며 악의 제국 미국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11월 11일
평 양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미국의 비렬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전대미문의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에 병행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북조선주민들이 해외에서 노예처럼 강제로동에 시달리고있다.》고 떠들어대면서 그 무슨 《북인권침해와 검열에 관한 보고서》라는것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같은 날 미재무성도 우리 공화국의 3개 기관과 개인 7명을 《인권침해에 관여한 혐의》로 《특별제재》대상에 포함시킨다는것을 쪼아박은 3차 《북인권제재조치》라는것을 발표하였다.

한편 미국회는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추악한 인간쓰레기를 끌어다놓고 우리의 《인권침해상황》에 대한 《증언》놀음까지 벌리며 반공화국광대극을 연출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히스테리적인 《인권》소동은 사상류례없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핵전쟁불장난으로도 모자라 여기에 《인권》모략소동까지 합쳐 우리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최후발악적인 책동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북핵위협》에 대하여 떠들며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였지만 차례진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와 치욕뿐이였다.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미국이 조미핵대결에서의 련이은 참패를 만회하고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을 합리화해보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고있는것이 바로 비렬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다.

지금 미국이 얼마나 궁색해졌으면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고 달아난 인간추물의 너절한 지껄임을 듣겠다고 미국회에 끌어다세우는 모략극까지 연출하고있겠는가.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입에 올리기 전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신천 등 우리 조국땅 곳곳에서 감행한 짐승도 낯을 붉힐 천인공노할 대학살만행을 비롯하여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치떨리는 인권유린범죄부터 반성해야 마땅하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분렬의 장본인이며 악랄한 경제봉쇄와 제재로 우리 인민의 생명권, 생존권, 발전권을 가로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는 미국은 애당초 인권문제를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
대통령이라는자가 평화를 론하는 유엔무대에까지 나서서 한 나라, 한 민족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공공연히 줴쳐댈 정도로 야수화된 깡패국가가 《인권옹호》를 떠드는것자체가 적반하장의 극치이며 인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사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는 다름아닌 미국에 있다. 1%의 특권층이 99%의 근로대중의 고혈을 짜내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어 살인과 강도, 인신매매, 각종 총기류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극심한 인종차별로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속에 날과 달을 보내야 하는것이 바로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의 실상이다.
미국은 격에 어울리지 않게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그 누구에게 삿대질하기 전에 제 집안의 썩어빠진 인권실태에나 신경쓰는것이 좋을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누구나 절세위인의 뜨거운 인민존중,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경탄과 찬사를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은 물론 미국언론들까지도 서방에서 떠드는 《인권침해》란 허황한 날조극, 터무니없는 사기극이라고 비난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어둠은 아무리 칠흑같아도 빛을 이길수 없다.
미국이 제아무리 있지도 않은 《북인권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해도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보장받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실상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저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합리화할수 없다.
우리에게는 미국이 피대를 돋구며 줴치는 《북인권》나발이 한갖 달밤의 개짖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스스로 선택한 자주와 정의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인민들에게 보다 휘황한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11월 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구걸외교로 얻을것은 멸시와 오명뿐이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괴뢰외교부와 통일부의 우두머리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적인 제재압박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분주하게 돌아치고있다.
괴뢰외교부 장관 강경화는 벨지끄와 프랑스를 행각하면서 이 나라들의 외교장관들과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를 만나 《국제사회의 단합된 제재와 압박강화를 통해 북을 비핵화협상에로 끌어내야 한다.》고 떠들며 《대북제재압박》을 구걸하였다.

한편 괴뢰통일부 장관 조명균도 《2017 한반도국제포럼》을 비롯한 국제회의들에서 《북핵문제는 이제 전세계가 우려하는 사안이 되였다.》,《북핵문제는 강한 안보를 바탕으로 긴밀한 국제공조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세계각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에 적극 나서달라고 간청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핵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질겁한 미국산 미친개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상전이 하는것이라면 전쟁책동이든 제재압박이든 덮어놓고 따라해야 하는것이 주구들의 가련한 신세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내에서도 《제재는 통하지 않는다.》,《제재는 문제해결의 방법이 아니》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장조차 트럼프는 북조선문제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특히 남조선인민들은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라고 줴친 트럼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장구를 치며 돌아치는 당국자들을 놓고 《초불이후 대통령과 장관들만 바뀌고 근본적으로 바뀐것은 없다.》며 다시 초불을 추켜들었다.

괴뢰들이 똑똑한 주견도 대세감각도 없이 미친 주인의 환심만을 사보려고 발악할수록 그 처지는 더욱 가긍해지기 마련이다.
세인들로부터 동정은커녕 《트럼프의 푸들(삽살개)》로 조롱당하면서도 여기저기 《대북제재압박》을 구걸하는 꼴은 거렁뱅이의 추한 몰골을 방불케 한다.

미국산 충견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며 동족압살을 구걸했지만 차례진것은 듣기에도 무참한 조소와 멸시, 랭대뿐이다.
친미사대에 눈이 멀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들이 《제재와 압박》으로 그 누구를 굴복시키겠다는것은 바다물이 마르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개꿈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길이 어디에 있으며 민족의 근본리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대매국에 명줄을 걸고 계속 날뛰다가는 현대판《을사오적》의 오명밖에 얻을것이 없다.
괴뢰외교부와 통일부것들은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광분하다가 천하역적 박근혜와 함께 시궁창에 처박힌 윤병세, 홍용표와 같은 비참한 말로를 답습하지 않으려거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의 깡패외교는 통할수 없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이른바 《전면밀착식 대조선압박외교》라는것을 내들고 세계각국을 휘저으며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이 우리와의 정치, 외교, 경제, 군사관계를 단절하거나 축소하게 만들어 우리를 완전히 봉쇄, 굴복시킬것을 노린 미국의 이러한 책동에는 현 백악관주인으로부터 부대통령, 국무장관 지어 국무성의 차관보나부랭이들까지 총동원되였으며 지역대국들과 작은 섬나라를 막론하고 전세계가 그 상대로 되고있다.

북조선과 미국, 둘중의 하나를 결정하라고 국제사회를 협박해대는 미국의 란동은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거듭해온자들이 고안해낸 궁여지책이고 단말마적발악이 아닐수 없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얼마나 궁색한 처지에 빠졌으면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태평양상의 작은 섬나라에까지 쪽박을 내밀고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구걸하고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의 행위가 진정으로 합법적이고 공정하며 국제사회가 납득할수 있는 타당한것이라면 구태여 자국의 전체 대사들은 물론 대통령과 국무장관까지 동원하여 다른 나라들에 구걸이나 협박을 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미국이 《제재결의》리행에 많은 나라들이 나서지 않고있다고 악청을 돋구면서 해당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제재로 처벌하겠다고 공개적으로 협박하고있는 그자체가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의 비법성과 부당성을 증명해주고있다.

조미대결에서 확고한 전략적렬세에 빠진 미국은 지금 다른 나라들을 제재압박공조에 끌어들임으로써 저들에게 닥쳐오는 파국적재앙을 막아주는 방패막이, 부정의의 공범자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날뛰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협박외교는 국제깡패두목의 주먹을 무서워하거나 딸라에 목이 매여 구차하게 살아가는 몇몇 어중이떠중이들에게는 먹혀들지 몰라도 제 정신있는 나라들에는 통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내에서까지 트럼프패들이 매달리고있는 《전면밀착식 대조선압박외교》를 조롱하면서 그것이 조선에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할것》이라는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미국이 국제적인 대조선봉쇄망을 형성해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해도 주체조선의 정의의 위업을 멈춰세울수 없으며 그에 대한 높아가는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가로막을수 없다.
미국에 굴복하고 동조하는 나라들은 현대판깡패제국에 맹종한 처사를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것이다. (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세계를 위협하는 핵악마-미국의 정신병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침략과 전쟁에 들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쳐댄 미국이 더욱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얼마전 일본신문 《재팬 타임스》는 소형전술핵무기사용을 통해 그 누구의 핵시설들을 파괴할수 있다고 판단한 미국이 그 개발과 전개문제에 대한 검토를 올해말까지 완료하려 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외신들은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격화되고있는 속에 미국의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이 10월 중순부터 괴뢰해군과 함께 《고강도련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기 위해 조선동해상으로 항행하고있으며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도 태평양지역으로 출발했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악화된 현 조선반도사태를 폭발직전에로 더욱더 몰아가는 전쟁미치광이들의 부질없는 행위이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트럼프의 계속되는 군사히스테리적망발로 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당기고 수천수만의 목숨이 왔다갔다할지 모를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그에 키질하듯 미국호전광들은 대조선핵전쟁을 위한 여러 《군사적선택안》이라는것들을 꺼내드는 한편 소형전술핵무기사용과 《전례없는 련합훈련》을 떠들며 광기를 부리고있다.

미국이 추구하는 소형전술핵무기사용문제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곧 핵전쟁의 현실화를 의미한다.
하기에 미국정계와 군부, 학계의 일부 인사들조차 이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민주당소속 미국회 상원의원 다이앤 페인스테인은 소형전술핵무기사용문제와 관련하여 《이런 무모한 행위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계속 견결히 반대할것이다. 〈제한적인 핵전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반대해나섰다.

제반 사실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인류에게 처음으로 핵참화를 들씌운 미국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 최대의 암적존재라는것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화약내를 풍기는 핵전쟁연습으로 정의의 핵마치를 틀어쥔 조선을 굴복시킬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병적광태이다.
력사적으로 조선땅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았다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한것이 바로 미국의 숙명이였다.

태평양건너 미국본토까지 사정권에 둔 우리 국가핵무력이 조선반도에 기여든 전쟁력량과 수단들을 제거하는것쯤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것은 미국도 잘 알것이다.
미국이 소형전술핵무기를 선택하든 다른 그 무엇을 선택하든지간에 그 이상의 대가를 천백배로 반드시 받아내려는것이 조선의 보복의지이다.
세계는 반미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최후발악하는 미제를 어떻게 징벌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푼수없고 가소로운 대결행태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9월 27일 여야 4당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의 공조로 북을 압박하되 대화의 여지는 열어놓아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9월 30일과 10월 1일에는 청와대 대변인 등을 내세워 《제재압박과 함께 대화도 추진하고있다.》,《제재와 압박은 대화, 협상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떠들어대게 하였다.

이에 앞서 남조선집권자는 《8.15경축사》라는데서도 《북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의 목적도 북을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것이지 군사적긴장을 높이기 위한것이 아니》라고 루루이 설명하였다.
이것은 대화와 대결의 언어구사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대결병자들의 푼수없는 나발질에 불과하다.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북핵문제해결》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화와 압박을 병행》한다는것으로서 사실상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정책을 그대로 답습한 용납 못할 대결정책이다.
우리의 수소탄시험이후 미국이 유엔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가장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내자 괴뢰들은 《지지》니,《환영》이니 하고 역스럽게 놀아대면서 유엔의 《제재결의》에 따른 《다양한 외교적조치》를 취하고 강도높은 《독자제재안》을 마련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한편 미국상전에게 탄도미싸일 탄두중량제한해제를 구걸하고 미제침략군의 핵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들을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을 감행하면서 우리를 위협해보려고 획책하였다.
괴뢰들이 《가장 큰 도전은 북핵》이라느니,《북핵문제해결》을 위해《제재와 압박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하겠다느니 하고 줴쳐대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면서도 《대화》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은 앞에서는 《대화》를 부르짖고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현 괴뢰집권세력의 동족대결소동의 필연적산물이다.
핵문제는 철저히 우리와 미국사이의 문제이며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이 지속되는 한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어떤 대화나 협상탁에 올려놓고 론의할 흥정물이 아니며 특히 우리가 남조선괴뢰들과 핵문제를 론하는 일은 추호도 있을수 없다.
현 괴뢰당국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공공연히 줴쳐대는 트럼프와 같은 미치광이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면서 우리의 핵무장해제를 노린 대화와 접촉을 추구하는것은 영원히 이루지 못할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제재와 대화는 량립될수 없다.(끝)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은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행위로 될수 없다고 강조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대조선제재압박이 그 무슨 문제해결을 위한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책인듯한 부당한 론조들이 나돌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전대미문의 극악무도한 제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미국과 여기에 동조하는 일부 나라들이 최근 제재압박을 강화하는것이 조선반도문제의 그 무슨 《평화적》,《외교적》해결을 위한 방도라는 황당무계한 궤변들을 들고나오고있다.

얼마전 유엔주재 미국대표 니키 헤일리를 비롯한 미행정부고위관리들이 나서서 우리에 대한 제재조치들을 념두에 두고 군사적해결책을 포함한 모든 선택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외교적해결을 우선시하고있다는 주장을 내돌리면서 마치도 대조선제재는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수단의 하나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유럽나라들과 일부 주대없는 주변나라들도 미국의 이러한 론조에 동조하여 제재압박이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수단인듯이 묘사하면서 조선반도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재압박에 동참하고있다는 식으로 저들의 비렬한 행위를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정치경제적제재압박책동은 그 위험성에 있어서 군사적침략전쟁행위와 조금도 다를바 없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행위로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의 뿌리깊은 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에 맞서 핵무기를 포함하여 가질것은 다 가진 우리 공화국이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위협은 물론이고 극악무도한 제재압박책동을 가만히 앉아서 당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다.

우리가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마련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자위적군사력은 바로 미국의 군사적침략과 제재압박책동을 짓부시고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수호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하고있다.
우리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계속 우리가 선택한 길로 나아갈것이며 그것을 가로막는자들에 대해서는 보다 과감한 행동으로 대응할것이다.(끝)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성명-백두산대국에 감히 도전해나서는 미국의 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불로 다스려나갈것이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9월 21일 미합중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관련하여 력사적인 성명을 발표하시였다.

세계앞에 엄숙히 천명하신 절세위인의 성명은 날강도 미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치솟는 증오를 그대로 반영한 서리발치는 노성이며 불의에 타협을 모르는 자주적인민의 무자비한 정의의 보복선언이다.

성명은 트럼프와 아메리카제국의 숨통을 찌르는 주체조선의 초강경대응선언이며 상전의 개짖는 소리에 박수를 치며 발라맞추고있는 남조선괴뢰들과 일본반동들의 역스러운 행태에 대한 의미심장한 경고이다.
그것은 또한 이번 유엔총회무대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국제적단합》과 《세계적공조》에 의한 대조선《제재결의》의 철저한 리행을 웨쳐대며 우리더러 《더이상 위험한 길을 가서는 안된다.》고 주제넘게 놀아대고있는 덩지 큰 나라들의 추한 행동에 대한 엄중한 경종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력사적인 성명의 마디마디에 담겨진 깊은 뜻의 무게를 천만근으로 헤아리며 절세위인께서 천명하신 정정당당한 원칙적립장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제집안도 아닌 유엔총회의 공식마당에서 한 나라,한 국가,한 민족의 《완전한 파괴》와 절멸을 꺼리낌없이 줴쳐댄 트럼프의 무지막지한 광태는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담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트럼프의 망발을 결코 놈의 즉흥적인 발언이나 개인적인 의사로 보지 않는다.
그것은 곧 미국이 추구해온 악명높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영이며 우리 인민,우리 겨레를 통채로 멸살시키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흉심의 발로이다.

얼마전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고 죽음이 나도 거기에서 나는것이지 미국이 피해를 입을것은 없다고 뇌까려댄 트럼프의 경악할 망발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로써 미국은 군사적방법에 의한 우리 공화국의 《체제전복》과 《정권붕괴》를 기어코 실현하려는 흉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우리는 지금까지 트럼프행정부의 무분별한 반공화국 핵전쟁광기와 제재압박소동에 대해 알아듣고 남으리만큼 경종을 울리였다.
아마 동물원의 성성이도 그만큼 자극을 주었으면 말귀를 알아듣고도 남았을것이다.
하지만 트럼프는 그 모든것을 한사코 외면하고 마약중독증상과 같은 미치광이독설에만 집착하면서 사태를 수습불능의 험악한 지경으로 몰아갔다.
오죽하면 온 세계가 트럼프를 《불량배》,《깡패두목》,《히틀러》라고 비난을 퍼붓고 미국내에서까지 《삐노끼오》,《최악의 정치무능아》로 조소하겠는가.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하며 말이 통하지 않는 트럼프와 같은 늙다리미치광이에 대해서는 실제적행동으로 다스리는것이 상책이다.
미국이 대조선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다 못해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가장 포악무도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는 그에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반미최후대결전에로 부른 최고수뇌부의 령을 심장으로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늙다리트럼프가 다시는 그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대지 못하게 그놈의 짐승상통에 불마당질을 해놓아야 한다.》,《미제는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불구대천의 원쑤이다.이번 기회에 씨도 없이 박멸해치우고 쌓이고쌓인 천추의 한을 풀자.》,《우리의 핵탄,수소탄으로 악마의 소굴을 초토화해버리고 미국이 없는 세계를 만들자.》,이것이 이 땅의 남녀로소 모두의 한결같은 격노의 목소리이다.

미국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트럼프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하신 백두령장의 추상같은 불호령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에 상응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며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 우리 최고수뇌부의 폭탄선언을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빈말을 모르는 선군조선이고 한다면 무조건 하는 백두령장의 군대와 인민이다.
만일 미국이 우리의 힘과 의지를 오판하고 끝끝내 무모한 군사적선택으로 나온다면 아메리카제국의 운명은 가장 비극적인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이 행성의 절대군주처럼 무지막지하게 놀아대는 미국의 행태에 추종해온 나라들은 이제라도 자기의 불민한 처사에 대해 돌이켜보고 더 늦기전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침략을 반대하는 정의의 투쟁에 합세해나서는것이 좋을것이다.

유엔도 미국의 꼭두각시,시녀로 전락하여 수치와 오욕만을 남긴 불미스러운 행적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며 트럼프와 같은 미치광이가 망발을 마구 줴쳐대도록 신성한 유엔연단을 제공하는 비정상적인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성명이 자주와 정의에 사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성명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의 요구를 담은 범세계적인 성명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9월 24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국가핵무력강화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사상최악의 대조선《제재결의》제2375호를 조작해낸데 이어 《결의》리행을 운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보문이라는것을 꾸며냈다.
지금 미국의 대조선제재책동은 우리의 대외경제관계는 물론 인민생활과 직결된 공간들까지 전면봉쇄하는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
이것은 우리의 제도와 정권은 물론 우리 인민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말살하려는 가장 극악무도하고 반인륜적인 적대행위이다.

문제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이 그 무슨 평화적해결을 위한것이라는 궤변을 내돌리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이다.
상대를 목조르기하고 질식시켜 그의 의지를 꺾고 자기 의사를 내리먹이는것이 무슨 평화적, 외교적해결인가 하는것이다.

미국이 한편으로 《군사적선택》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떠들면서 제재는 곧 평화적해결이라는 억지주장을 펴고있는것은 사실상 국제사회가 저들이 주도하는 제재에 합세하지 않으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터뜨리겠다는 로골적인 협박이다.
미국의 속심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격화와 전쟁발발을 바라지 않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반발을 무마시키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나라들을 대조선제재압박에 끌어넣자는데 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책동을 정당화해보려고 철면피하고 음흉하게 놀아대고있지만 그 누구도 업어넘길수 없다.
반세기 이상에 걸치는 제재속에서도 명실상부한 핵강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경제강국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우리가 제재따위에 흔들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상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매여달릴수록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로 질주하는 우리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제재에 편승하고있는 나라들은 조미사이에 실제적인 힘의 균형이 이루어질때에 가서 무슨 소리를 하겠는가 하는것이나 미리 생각해두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18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이 극도로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사상최악의 《제재결의》를 꾸며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적대시책동과 핵위협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조성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초강력열핵무기를 개발완성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대세를 바로 보고 옳바른 선택을 할 대신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를 우리를 목조르기하여 완전히 질식시키기 위한 구실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이미 완결단계에 도달한 우리의 국가핵무력강화를 되돌려보려는 몽상에 사로잡혀 피에 주린 야수의 본성을 드러내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우리는 지금 미국의 행태를 예의주시하고있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보다 더 혹독한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를 끝끝내 조작해내는 경우 우리는 결단코 미국이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최후수단도 불사할 준비가 다 되여있다.

우리가 취하게 될 다음번조치들은 미국으로 하여금 사상 류례없는 곤혹을 치르게 만들것이다.
세계는 우리가 미국이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강력한 행동조치들을 련속적으로 취하여 날강도 미국을 어떻게 다스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엄숙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정치, 경제, 군사적대결에로 줄달음치는한 돌이킬수 없는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9월 11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리성을 잃은자들의 지랄발광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온 행성이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일본렬도상공을 날아넘어 북태평양해상에 설정된 목표수역을 명중타격한 소식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미국의 대책없는 광기를 강력한 초강경조치로 쳐갈긴 조선의 기상앞에 미국은 물론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섬나라족속들도 기절초풍하였고 우리 인민은 쌓이고쌓인 한이 풀렸다고 가슴 후련해하고있다.

그러나 리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결여되고 초보적인 판별력조차 상실한 남조선괴뢰패당은 전례없는 대결소동을 피우며 정신병자처럼 놀아대고있다.
우리의 《화성-12》형발사훈련이 진행되기 바쁘게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한다,《규탄성명》을 발표한다 소란을 피우고 《강력한 응징능력과시》를 떠들며 《F-15K》전투기 폭탄투하훈련놀음을 벌려놓는 등 어리석은 객기도 부려댔다.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고아대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겠다느니,미일상전들과 함께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회부하겠다느니 하며 소동을 피워댔다.
민족의 운명을 핵화약고에 올려놓고 서슴없이 북침핵전쟁불뭉치를 들고 날뛴 죄악으로 볼 때 설사 명줄이 끊어져도 할 말이 없는 괴뢰들이 또다시 설쳐대는것은 피해망상증에 걸린자들의 지랄발광 그대로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이번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우리의 중대한 경고에 호전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 도전해나선 침략자,도발자들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의 서막이다.
더우기 이번 훈련은 태평양상에서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으로서 나라의 존엄과 조선반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로 된다.

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안녕을 지키는것이 《엄중한 도발》이고 《평화에 대한 위협》이라는것이야말로 괴뢰패당의 고질적인 대결병페의 발로이다.
우리의 강세앞에 상전인 미국마저도 방책이 없어 《북미지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때에 한갖 괴뢰들이 《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며 란동을 부리는것은 정말로 꼴불견이다.

얼마전 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들을 내세워 남조선당국자의 발언을 부정하듯 남조선과 협의없이 혹은 반대해도 자체로 대조선군사행동을 취할수 있다고 허세를 부리던 상전임을 고려할 때 주구들의 망동은 자기의 가련한 처지만을 부각시킬뿐이다.
괴뢰들은 이번 기회에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모로 심중히 되새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미국에 기대여 얻을것이란 자멸뿐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싸드》배치는 위안이 될수 없다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련이은 성공에 질겁하여 《싸드》추가배치를 강행하면서 남조선각계층의 《싸드》배치반대투쟁이 다시 격렬하게, 보다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싸드》배치지역인 성주,김천의 투쟁위원회들과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매일같이 집회와 시위를 열고 《싸드》추가배치 즉시철회,환경영향평가중지,《싸드》장비가동 즉시중단,불법적인 《싸드》배치과정에 대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원불교는 결사대를 뭇고 미국과 괴뢰들의 《싸드》발사대와 기초공사장비반입을 저지시키기 위한 인간방패투쟁을 벌리고있다.
다른 각계층 단체들도 초불항쟁의 덕으로 집권한 현 당국자가 《싸드추가배치강행으로 전쟁위험을 가증시키고있다.》,《싸드는 북의 미싸일을 막을수 없고 오히려 한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는 괴물이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들고일어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싸드》배치반대는 오늘날 남조선의 일치한 민심으로 되고있다.
《싸드》배치는 미국이 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약화시키고 견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 나아가서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고안한것이며 그것을 저들의 하수인인 남조선에 내리먹여 추진되게 된것이다.

그러면 실지로 《싸드》배치가 미국과 남조선에 위안이 되겠는가 하는것이다.
핵을 탑재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저들본토에 떨어질가봐 안절부절 못하며 속앓이를 하고있는 미국에는 《싸드》가 얼마나 위안이 되겠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다.

《싸드》로는 갈수록 지능화,정밀화되고있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막아낼 재간이 없다는것이 세계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며 미국내부에서도 자인한것이다.
《싸드》배치로 가장 큰 재난을 당할곳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지금 남조선은 미국에 추종하여 《싸드》를 끌어들임으로써 주변대국들의 주타격대상,탄도로케트의 제일차적인 목표,핵전쟁터로 전락되였다.
결국 《싸드》배치가 남조선인민들에게 가져다주는것은 그 무슨 《철통같은 안보》가 아니라 전쟁위기증대와 생명안전에 대한 극도의 불안,막대한 경제적손실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싸드의 요격성공률이 높은것으로 평가되였다.》느니,《싸드배치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다.》느니,《싸드레이다가 인체와 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반《싸드》기운을 무마시켜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싸드》배치만은 죽어도 막아야 한다고 사생결단하며 생업도 뒤로 미루고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끝)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은 현실의 요구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이 된 때로부터 42년이 되였다. 1975년 8월 25일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밑에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한것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의의있는 사변으로 되였다. 그것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줄기차게 투쟁해온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대외정책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쁠럭불가담운동가입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공정한 국제관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성원국들사이의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주되는 역할을 하게 되였다.

지난 42년간 우리 공화국은 존엄있고 권위있는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서 시대와 력사발전의 요구, 진보적인류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맞게 쁠럭불가담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혁명력량이다. 1961년 9월 25개의 성원국으로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쁠럭불가담운동은 오늘날 120개 나라들을 포괄하는 국제적운동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운동은 성원국들사이의 련대와 단결을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공동행동을 적극화하면서 많은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물리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는 과정에 운동은 진보와 반동사이의 력량관계를 크게 변화시켰으며 온 세계의 자주화과정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지난해 9월 베네수엘라에서는 120개 운동성원국 국가 및 정부수반들, 고위대표들, 여러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발을 위한 평화, 자주권, 련대성》의 주제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을 추동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패권주의를 배격하며 국제무대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을 높이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성원국들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며 온갖 형태의 침략과 간섭, 불평등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내정간섭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도전에 직면해있다.

자주력량과의 대결에서 치명적타격을 받고 쇠퇴몰락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면서 침략과 간섭책동을 강화하고있다. 랭전이 끝난지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지구상에는 여전히 침략적인 군사쁠럭이 존재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군사쁠럭이 형체를 드러내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세계도처에서 《색갈혁명》과 같은 정치적동란과 군사적충돌, 분쟁이 격화되고 피난민사태와 같은 인도주의적참사들이 확대되고있다. 그 주되는 피해자의 대다수는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이다.

운동성원국들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사용 및 위협행위가 계속되고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과 무력침공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살소동과 침략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세계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는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미국의 핵공갈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그에 대처한 우리 국가의 자위권행사를 가로막기 위한 날강도적인 《제재결의》조작놀음을 벌려놓았다. 모든 나라들의 총의를 대변해야 할 유엔이 오히려 지배주의세력의 강권과 이중기준을 합리화하는데 도용되고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사태에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사태를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래일은 다른 운동성원국을 교살하기 위한 불법비법의 결의가 조작되여 나올것이다.

세계는 10여년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라크에 대량살륙무기가 있다는 미국의 거짓말을 합리화해주는 마당으로 도용된 사실을 기억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이런 식으로 각개격파당하지 말아야 한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자주와 평화, 사회적진보의 공동위업을 위하여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여 투쟁의 창끝을 돌리고 침략과 전쟁책동에 일치한 행동으로 반격을 가해야 한다.

승리는 단결에 있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단결하여 공동행동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운동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성원국들의 집단적리익을 지키고 공정성과 객관성, 평등의 원칙을 구현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과 리념에 충실할것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진짜위협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8일 일본이 2017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일본방위성은 백서에서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성공을 비난하면서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은 일본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새로운 단계의 안보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때를 같이하여 9일 일본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은 괌도의 미공군기지로부터 날아온 《B-1B》핵전략폭격기들과 함께 공중전훈련을 벌려놓았으며 현재 진행중인 륙상《자위대》와 미해병대와의 공동훈련도 뻐젓이 공개하며 화약내를 풍기고있다.
드디여 기다리던 때가 되였다는 식이다.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에로 몰아가는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날뛰는 일본의 망동은 그들의 불순한 군국주의적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고있다.
지난 세기 군국주의일본은 그 무슨 《동양평화》와 《해방》을 떠들며 근 반세기동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악몽속에 몰아넣었다.
지금도 일본은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여 피비린 과거의 력사를 되풀이해보려고 날뛰고있다.

이미 일본수상 아베는 일본의 헌법시행 70년 관련행사에서 《북의 핵,미싸일개발로 안보환경이 변화되였으므로 현행헌법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얼마전 방위상자리에 올라앉은 오노데라도 일본방위성이 《북의 미싸일기지를 선제공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를 검토하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외신들은 일치하게 《일본이 북조선미싸일기지 타격능력을 보유한다면 일본의 방위정책에서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한다고 평하고있다.
다시말하면 일본이 《전쟁을 부정》하는 국가로부터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되여 《선제공격》을 포함한 모든 전쟁준비를 끝내겠다는것을 선포한거나 다름없다는것이다.오늘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고 래일은 또다른 새로운 《위협》설을 만들어내는것은 패망후 오늘까지 일본이 버리지 못하고있는 근본악습이다.

조선인민앞에 죄많은 일본이 오히려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론할수록 저들특유의 간특성,철면피성만을 부각시킬뿐이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며 재침의 칼을 벼리는 일본에 있어서 진짜위협은 다른데서 오지 않는다.
우리의 가까이에서 조선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일본은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는 조선속담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과 같은 정세하에서 일본이 잔꾀를 부리며 경거망동해서 리로울것이란 하나도 없다.(끝)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거족적인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자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침략자 미제와 내외호전분자들의 무모한 전쟁광기에 격노하여 반미성전에 분연히 일떠서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주권회복과 한반도평화실현 8.15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단체들은 8.15에 서울에서 미국에 빼앗긴 자주권의 회복과 북침핵전쟁연습반대,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강력히 주장하는 민족통일대회와 범국민대회들을 성대히 개최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들은 미국을 민족분렬의 장본인,이 땅에 핵전쟁을 불러오는 침략의 원흉으로 단죄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반공화국제재와 《싸드》배치,《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전쟁불사》를 떠들어대는 트럼프행정부의 무분별한 전쟁도발광기와 유엔의 부당한 대조선《제재결의》를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어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8.15가 오늘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반미의 8.15로 승화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의의 반미성전에 일떠선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이 땅에서 8.15의 년륜이 72번째로 새겨지는 오늘까지 조국해방의 함성이 조국통일의 환희로 전환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가증되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때문이다.
지금 미국이 《예방전쟁》이요,《대북선제타격》이요 뭐요 하면서 남조선의 괴뢰호전광들을 부추기며 전쟁도발광태를 부리고있는것은 결코 남조선을 《방어》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 땅에 전란을 또다시 몰아와 우리 겨레를 멸살시키고 전조선반도를 완전히 동북아시아제패전략실현의 지탱점으로 만들려는 아메리카식민주의자들의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하고 자위적인 핵무장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전대미문의 반공화국 유엔《제재결의》까지 조작해낸것도 민족내부에 불신과 반목,적대와 대결을 조장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가로막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트럼프까지도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국본토에서 죽지는 않을것이다.》고 줴치며 저들의 날강도적인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조선반도가 핵전쟁마당으로 변하고 수천수만의 조선사람이 죽어도 무방하다는것이 바로 미국식인종들의 사고방식이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 아메리카양키들의 침략적본성이다.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우리 겨레의 자주권과 생존권,민족의 공동번영을 극도로 위협하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한사코 방해하는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쑤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한 립장은 민족의 안전과 공동번영,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엄정한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지나온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는 겨레에게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은 단순히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래왕이나 협력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민족이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릴 때에만이 실현될수 있고 통일에로 이어질수 있다는 철리를 뼈에 사무치게 새겨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내고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미제와 끝장을 볼 때까지 판가리결사전을 벌려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미국이 극단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벌리며 이를 북침핵전쟁에로 이어보려 하지만 세기를 두고 반미대결전을 준비하며 가질것은 다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앞에 물거품이 되고야말것이다.

미국에 아부추종하고 민족리간책동의 산물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게 되면 조선반도의 평화는 말할것도 없고 북남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미국과 그에 기생하여 잔명을 부지하려는 천하의 역적무리들인 친미사대매국노들은 반공화국대결과 제재소동에 매달릴수록 격노한 온 겨레의 규탄의 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온 민족은 거족적인 반미성전으로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과 미국의 반민족적이고 범죄적인 대조선제재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분별을 잃고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대단합하여 미제의 북침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14일
평 양



대결광들은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가 얼마전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무모하게 날뛰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것은 또한 이발빠진 늙은 승냥이 미국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민족의 주적과 재앙거리를 제대로 가려보지 못하는 남조선위정자들에게 준 개심의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와 충고를 새겨들을 대신 무슨 큰 변이라도 난듯이 대결적본색을 드러내면서 정세를 극한점에로 몰아가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또다시 성공했다는 소식이 날아들자마자 남조선집권자는 황급히 《안전보장회의》전체회의를 긴급소집하고 그 무슨 《강력대응》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미국과의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실시와 《싸드》발사대의 추가배치, 미국과의 《미싸일지침》개정협상추진, 독자적인 《대북제재》방안검토,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대북경계태세강화》를 지시하는 등으로 분주탕을 피웠다. 한편 괴뢰들은 《성명》이라는것을 통해 《중대한 위협》이니, 《얻을것은 외교적고립과 경제적압박뿐》이니 하는 고약한 망발을 줴쳐댔는가 하면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반공화국공조를 비럭질하는 추태마저 서슴지 않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합동참모본부의장 등과 그 무슨 《대북군사적대응방안》이라는것을 모의한데 이어 미국과의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 《B-1B》전략폭격기를 동원한 공중련합타격훈련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지어 《북지휘부》와 《핵심시설》에 대한 독자적인 정밀타격기도까지 서슴없이 드러내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일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막아보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가 조작되자 괴뢰들은 《북에 상당한 타격이 될것》이라느니, 《환영》한다느니 하면서 상전의 범죄적인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 위험천만한 도박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대미추종, 친미사대에 쩌들대로 쩌들어 나라의 평화도, 민족의 운명도 안중에 없이 날치는 친미매국노들의 추악한 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자아내고있다.

우리의 자위력강화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는 괴뢰당국의 범죄적망동은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우리가 허리띠를 조이고 만난을 헤치며 막강한 자위적억제력을 갖춘것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이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세계제패를 추구하는 포악한 날강도,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분별없이 날치는 침략자 미제와는 오직 강위력한 총대로만 맞설수 있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의 횡포한 도전과 야만적인 제재압살책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이겨내며 끝끝내 정의의 핵마치,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하였다. 이제는 침략의 아성, 악의 소굴이 강력한 주체무기들의 사정권안에 확고히 들어있으며 우리는 원쑤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무자비하게 답새길 만단의 준비를 튼튼히 갖추었다. 최근 련속적인 성공의 뢰성을 터치는 주체무기들의 장쾌한 위용을 두고 외신들이 지난 조선전쟁이후 60여년간 미국과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해온 조선의 립장에서 볼 때 그것은 말그대로 숙원을 이룬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민족의 재보이고 자랑이며 민족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더욱 억척같이 벼려야 할 정의의 보검이다.
그가 조선사람이라면 마땅히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서 더없는 자부심을 느껴야 할것이며 그를 지지옹호하는 립장에 서야 할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편에 서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미국의 겨드랑이에 더 바싹 달라붙으며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에 대해 《중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쓸개빠진 나발이나 줴치면서 민족수호의 보검을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고있으니 이런자들에게 도대체 민족의 피와 얼이 있다고 할수 있겠는가.

미국을 겨냥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위협》으로 걸고들며 지랄발광하는 괴뢰들의 망동은 그들스스로가 민족을 등진 반역집단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드러낸것이며 미국의 총알받이, 북침전쟁의 돌격대노릇을 함으로써 주체무기들의 사정권안에 목을 들이미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백두산대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자기 민족, 자기 겨레의 운명을 소중히 지켜주는 더없이 믿음직한 방패이지만 민족의 원쑤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도 모르는 징벌의 철추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동족을 배반하는 길이 곧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없이 날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는 대결광들의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최근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전례없이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제재와 압박, 회유와 기만으로도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과 불패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게 되자 미국은 핵전쟁도발이라는 모험적인 도박에 매여달리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소식에 얼혼이 나간 미당국자들은 《힘의 사용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의 준비》니, 《결정적대응》이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탕탕 늘어놓으면서 핵전략폭격기의 조선반도출격회수를 부쩍 늘이고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감행하는것과 함께 핵전략잠수함들의 전력증강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등 《3대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군사적광기를 부리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허장성세에 덩달아 맞장구를 치는 괴뢰패당의 주제넘은 망동이다. 그들은 한갖 미국의 하수인에 불과한 제 처지도 모르고 가소롭게도 그 무슨 《독자제재》니, 《강력한 군사적대응》이니 하고 볼썽사납게 놀아대고있는가 하면 지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감히 《지휘부제거》니, 《독자적인 정밀타격능력마련》이니 하며 무모하게 날치고있다. 괴뢰국방부패거리들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도발》이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고 떠벌이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한편 《경계태세강화》와 《만반의 대비태세유지》를 운운하며 북침전쟁분위기를 극구 고취하고있다. 지난 7일에는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되여있는 괴뢰6해병려단과 연평부대의 155㎜자행곡사포 《K-9》, 해안포들, 지상대지상유도무기 《스파이크》, 륙군무장직승기들을 동원하여 수백발의 포탄과 로케트탄을 쏘아대며 서해열점수역의 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키는 군사적도발망동까지 감행하였다. 그것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호전광들의 분수없는 대결망동이 언제 어디에서 폭발의 불찌를 튕길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까지 그 무슨 《평화》와 《안보》에 대해 입이 닳도록 광고해왔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이 나라의 평화와 안전에 꼬물만 한 관심도 없으며 오로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칠 불순한 야망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은 현 집권세력이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던 보수《정권》과 다를바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을 일삼으면서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대결광신자들의 범죄적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괴뢰들이 지금과 같이 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우매한짓을 계속한다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괴뢰당국은 상전의 무분별한 전쟁광기에 맞장구를 치는것이 어떤 파국적인 후과를 빚어내겠는가를 심사숙고하고 주제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핵전략무력의 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우리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 대한 군사적대응을 운운하며 첨단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군사적모험에 매여달리려 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발사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핵전략폭격기 《B-1B》 2대를 조선반도상공에 10시간동안 들이밀어 폭격훈련을 벌려놓았으며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가상한 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하는가 하면 《싸드》발사대 추가배치를 급기야 결정하였다.
또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미태평양사령관이 남조선괴뢰들과 그 무슨 《군사적대응방안》을 협의한데 이어 조선반도주변에 첨단전략자산들을 집중배치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단행한것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군사적압박과 극단적인 제재위협을 떠들고있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다.
미국이 여전히 군사적객기를 부리는것을 보면 아직까지 자기의 상대가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를 묵사발로 만들수 있는 강위력한 핵강국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하고있는것 같다.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이나 공갈은 우리를 절대로 놀래울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만을 굳혀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계속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보여준 핵전략무력의 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끝)


일제의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일본의《정미7조약》날조 110년에 즈음하여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일제가 침략적인 《정미7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제가 친일매국노들을 사촉하여 강압적으로 조작한 《정미7조약》은 우리 나라의 내정을 완전히 장악하고 《통감정치》를 전면실시함으로써 국권을 통채로 강탈한 세상에 류례가 없는 비법적이고 불법적이며 날강도적인 침략조약이다.

40여년간에 걸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하여 840만여명의 조선청년들이 일제가 일으킨 아시아대륙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끌려가고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중세기적노예로동에 시달렸으며 무려 100여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20만명의 무고한 조선녀성들이 강제랍치되여 전쟁터에 끌려다니며 일제야수들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온갖 치욕을 강요당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원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으며 지어 우리 민족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민족말살책동까지 감행하였다.
일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은 세월이 가고 세기가 바뀌여도 결코 잊을수 없으며 우리 민족에게 끼친 특대형국가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하지만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 커녕 저들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외곡할뿐아니라 재침의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군국주의 부활에로 질주하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우리 녀성들은 일제의 《정미7조약》날조 110년을 맞으며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 굳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1.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일본은 전범국,전패국으로서 마땅히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국가범죄에 대해 성근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할 법적,도덕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대일본지배층은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은페해왔으며 지금에 와서는 공공연히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하는데 매달리고있다.

일본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떨쳐일어나 천추만대를 두고도 용납할수 없는 일제의 치떨리는 침략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자!
조선인 강제징용,징병 및 집단학살과 문화재략탈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끼친 일본의 과거죄악을 단죄규탄하고 폭로분쇄하기 위한 련대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자!
일본의 만고죄악을 묵인하고 비호하는 친일파잔당들의 사대매국행위를 단호히 배격해나가자!

2. 전대미문의 일본군성노예범죄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자!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제가 관권과 군권을 동원하여 감행한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적국가범죄이며 우리 민족의 치욕이다.
그러나 일본은 박근혜일당과 야합하여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조작하고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일본의 사과는 더이상 없다.》고 떠들어대면서 성노예피해자들을 극도로 모독하고있다.

성노예피해자들의 피맺힌 원한과 인생파탄의 대가는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도 보상할수도 없다.
일본의 성노예범죄진상을 만천하에 폭로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덮어버리려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교활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친일매국세력이 일본과 체결한 굴욕적이며 비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페기해버리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천백배로 결산하고 피해자들의 피맺힌 한을 기어이 풀어주자!

3.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기도와 재침야망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에 대한 부당한 적대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침략야망은 어제도 오늘도 변하지 않았으며 래일도 결코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일본에서는 지금도 《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이다.》라는 망언이 매일같이 터져나오고 《방위백서》와 교과서들에 뻐젓이 명기되고있으며 집권자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다니며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 하고있다.

이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과거의 침략죄악에 대한 전면부정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일본의 철면피한 독도강탈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철저히 짓부셔버리자!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과 《동맹강화》를 저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자!

재일동포들은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고역을 치른 강제징용자,징병자들의 후손들이다.
일본당국은 마땅히 그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생존을 보장해주어야 할 책임이 있지만 이를 외면하고 우리 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하고 비렬한 정치적탄압과 인권유린행위를 반대하여 온 민족이 떨쳐나서자!

북과 남,해외의 녀성단체들은 온 겨레가 일본의 특대형과거범죄를 총결산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적극 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녀성분과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한국민주녀성회》
주체106(2017)년 7월 24일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은 우리 외교신서물 강탈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뉴욕에서 발생한 우리 외교신서물 강탈사건에 대하여 사죄하고 신서물을 반환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월 16일 뉴욕에서 진행된 장애자권리 협약당사국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우리 대표단이 뉴욕 케네디비행장에서 미국의 불법무도한 도발행위로 인하여 외교신서물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행위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주권침해행위로, 극악한 도발행위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 규탄하였으며 미국이 이에 대하여 설명하고 정부적으로 공식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리의 제기에 따라 소집된 유엔주최국과의 관계위원회 회의에서도 의장인 유엔주재 끼쁘로스대표와 중국, 로씨야, 꾸바, 수리아를 비롯하여 회의에 참가한 많은 나라대표들은 외교신서물 강탈이 주권침해행위로서 매우 엄중하고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다.

미국무성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보안관계자들이 오유를 범하였다고 인정하였으며 미국내안보가 매우 불안정하고 보안관계자들의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진데로부터 이러한 잘못을 저질렀다는데 대하여 리해하여줄것을 희망한다고 하면서 미국정부의 이름으로 공식사죄하였다.
이와 함께 신서물을 우리측에 전부 반환하였다.

미국은 이번 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공인된 국제법과 규범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다시는 감행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미국의 무모한 대조선군사적공격은 도발자들의 종말을 앞당기는 최악의 선택으로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위력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분별을 잃고 군사적도박에 더욱더 매달리고있다.
최근 미국방성이 《북도발》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마련하라는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는것이 그 뚜렷한 증거이다.

미국은 군사적공격방안이 우리가 전략적조치를 취하면 곧바로 대통령에게 제출될것이라고 떠들고있으며 트럼프 역시 《북에 대한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북에 대한 매우 강하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를 숨기지 않고있다.
특히 이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에 기겁하여 남조선호전광들과 련합탄도미싸일무력시위라는것까지 벌리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이것은 《침략도 하지 않으며 체제도 보장하겠다.》느니 뭐니 하던 트럼프행정부의 넉두리가 완전히 거짓이며 실제로는 불의적인 공격으로 북침전쟁야망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음흉한 기도를 가리우려는 기만술수임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사실 미국이 임의의 순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기도하려고 더욱 분주탕을 피우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서태평양해역에는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여 기동전개되여있으며 상대방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사명으로 하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매월 1차이상 남조선지역 상공에 수시로 출동하고있다.

이러한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에 극도의 공포를 느낀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내에서까지 정치적곤경에 처한 트럼프가 대조선군사적공격에서 출로를 찾으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최고의 긴장상태를 야기시키는 트럼프행정부에 리성적으로 행동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얼마전 미국의 대표적인 대조선전문가들이 트럼프에게 미국의 《대북선제공격》은 북의 무서운 보복을 초래하여 남조선과 일본을 페허로 만드는것은 물론 미국본토까지 초토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시간은 결코 미국편에 있는것이 아니므로 심사숙고할것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낸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명백히 말하지만 미국의 대조선군사적공격방안은 제손으로 제 숨통을 옭아매는 극히 어리석은 망동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트럼프의 미치광이같은 군사적선택에 기꺼이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이미 되여있다.
우리가 이번에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핵공격능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원자탄,수소탄과 함께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함으로써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심심치 않게 크고작은 《선물보따리》들을 자주 보내주어 미국을 더욱 불쾌하게 해줄것이다.

미국에 우리를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군사적공격방안이 준비되여있다면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강위력한 군사적대응안,미국초토화작전방안이 마련되여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남조선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미본토를 핵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즉시에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를 퍼붓게 될것이다.

미국의 음흉한 선제공격기도를 《대화》니,《주도적역할》이니 하며 가리워보려는 남조선당국도 일단 전쟁이 터지면 무사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공격은 미국과 그 졸개들의 종말을 앞당기는 최악의 선택으로 될것이다.
미국은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사상최대의 재앙을 피하려거든 존엄높은 핵강국,로케트강국인 우리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편승하여 가소로운 군사적대결망동에 매달리는것이 미제를 겨냥한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제발로 게바라들어오는 자살적인 망동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7일
평 양



미국은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7월 1일은 미국이 일본 도꾜에 있던 《유엔군사령부》를 서울로 끌어들인 60년이 되는 날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1950년 6월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미국은 도꾜에 있던 미극동군사령부에 《유엔군사령부》의 감투를 씌워놓고 저들의 추종국가병력들을 조선전쟁에 투입하여 온 삼천리강토를 재더미로 만들고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1957년 7월에는 침략과 살륙으로 악명높은 《유엔군사령부》를 남조선에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문제를 국제화하고 아시아판나토를 구축하여 대조선지배정책과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 흉심을 더욱 로골화하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1975년 11월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유엔군》소속 추종국가들이 무력을 철거시킬데 대한 결의안이 채택되였지만 부당한 구실을 붙여 그를 존속시켜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특히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고조되는 속에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까지 일정에 오르자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계속 틀어쥐고 조선반도유사시 저들의 추종국가무력을 신속히 투입하며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확보하기 위해 《유엔군사령부》를 더욱 강화하는데 달라붙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의 각종 북침전쟁연습에 《유엔군》소속이라는 명목으로 추종국가병력들을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될 때마다 《유엔군사령부》를 내세워 그 무슨 《립장발표》놀음을 벌려놓군한것은 그 단적실례이다.
올해에도 미국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영국,카나다,오스트랄리아,단마르크,프랑스를 비롯하여 이전보다 더 많은 추종국가병력들을 참가시켰는가 하면 남조선괴뢰들에게 《유엔군사령부》소속의 9개 나라와 《다자간 주둔군지위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도록 강박하면서 《유엔군사령부》의 존재를 부각시켜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지어 미국은 추종국가병력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는것으로도 부족하여 저들 본토에서 다국적련합공중훈련 등 추종국가들과의 련합훈련을 빈번히 벌리며 북침전쟁연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강화하는 놀음에 매달리고있는것이 유엔의 간판밑에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위선과 허위,기만은 제국주의강도배들의 고유한 생존수법이지만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사명을 지닌 유엔의 이름을 세기를 이어가며 침략과 전쟁을 위한 도구로 악용하고있는 미국과 같이 파렴치한 날강도국가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대 괴뢰통치배들은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에 따라 합법적으로 조직되였다.》느니 뭐니 하며 적극 비호해나섰는가 하면 특히 박근혜역적패당은 《유엔군참전의 날》이라는것을 지정하고 해마다 《기념》하는 매국배족적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새로 집권한 남조선당국 역시 이번 조선전쟁발발 67년을 계기로 《유엔군》고용병떨거지들을 끌어들여 《존경과 감사》니,《희생정신을 기린다.》느니 뭐니 하며 역스럽게 놀아댔다.
랭전시대의 유물이며 침략도구인 《유엔군사령부》를 어떻게 하나 존속시켜보려고 발버둥질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분자들의 비렬한 책동은 자주를 지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모독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견지로 보나 유엔이 국제기구로서의 체면을 회복하는 견지에서 보나 《유엔군사령부》는 더이상 존재할 명분이 없다.
미국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과 요구대로 력사의 사형선고를 받은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지체없이 해체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무력과 모든 살인장비들을 걷어가지고 당장 물러가야 한다.

온 겨레는 명분도 없는 《유엔군사령부》를 내세워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며 대조선지배정책과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발광하는 미국의 침략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1일
평 양



민족화해협의회 공개질문장-온 민족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에 묻는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원칙적립장을 밝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은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에 헌신하며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부터 시급히 취해야 한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6.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하고 화답해나서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현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눈치를 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근본적이고도 원칙적인 문제에 대해 함구무언하고있으며 지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흉심을 드러내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우유부단하고 온당치 못한 태도로 하여 북남관계는 괴뢰보수정권시기와 조금도 다를바없이 파국의 수렁에서 단 한치도 헤여나지 못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다.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하며 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다가 끝끝내 참혹한 재앙을 불러오는가 하는 운명적인 시각에 남조선당국은 책임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

동족사이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통일번영을 지향해나가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민족화해협의회는 북남관계의 극적인 전환과 자주통일을 열망하는 온 민족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에 묻는다.

1.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 의지가 있는가.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성하고 번영하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는것은 민족분렬의 70여년력사가 남긴 가장 뼈저린 교훈이다.
지금도 미국은 북과 마주앉지 말라고 현 남조선당국에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다.
이에 따라 남조선당국은 한사코 《한미동맹을 전제로 한 남북관계》와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한 한반도문제해결》을 떠들어대며 상전에 대한 비위맞추기,여기저기 구걸청탁놀음에 급급하고있다.
민족중시와 외세의존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그 어떤 절충이란 더욱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냐 아니면 《한미동맹》이냐,민족공조냐 외세공조냐 남조선당국은 자기의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2.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되는 요인인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 결단을 내릴수 있는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이 조선반도정세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기본요인이라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은 《동맹국에 대한 방어》니 뭐니 하며 합동군사연습을 더 자주,더 크게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당국 역시 합동군사연습중지문제를 외면하고있으며 지어 집권자까지 나서서 《한》미련합군사훈련축소는 고려하지 않을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더이상 합동군사연습중지문제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3.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을 무조건 중단할 용의가 있는가.

북남공동선언들을 포함하여 력사적으로 이루어진 북남합의들에는 서로 비방중상을 중단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한 조항으로 반영되여있다.
그것은 비방중상중단이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선결조건이기때문이다.
북남관계가 사상최악의 국면에 처한 지금과 같은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터무니없이 헐뜯고 모해하는 모략나발이 그치지 않고있으며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도 계속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어떻게 리해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4.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부터 취하자는 우리의 립장에 호응해나설수 있는가.

지금 조선반도는 사상 류례없이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에 처해있다.
사소한 우발적인 충돌도 핵전쟁의 불꽃이 되여 상상조차 할수 없는 대재앙을 불러올수 있다는데 바로 조선반도정세의 심각성이 있다.
미국의 《북선제타격》기도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만사를 제쳐놓고 전쟁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오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보지 못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마구 끌어들이며 민족의 생존을 놓고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있는것이다.
전쟁미치광이 미국상전의 핵전쟁시한탄은 분분초초 폭발계선으로 다가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남조선당국은 지체없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

5. 《북핵문제》에 대하여 떠들어댐이 없이 우리와의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여있는가.

조선반도핵문제가 미국에 의해 산생되였으며 따라서 그것은 철저히 조미사이에 해결하여야 할 문제라는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곁가마끓는 격으로 《북핵문제》를 소란스럽게 떠들어대며 북남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들고있다.
이것이 북남관계에 복잡성만 조성하고 그 해결을 료원하게 만들뿐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다시 상기시키건대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에 가담하지 않으면 우리의 핵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핵문제를 전제로 한 《대화》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6.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이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라는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철회할수 있는가.

현 남조선당국이 무슨 새것이나 되는것처럼 들고나온 《대북정책》기조라는것이 바로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이다.말하자면 그 누구를 때려몰아 대화에로 유도한다는것이다.그야말로 대화상대에 대한 극악한 도발과 모독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것이 과거 박정희와 박근혜역도가 떠벌이던 《대결있는 대화》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제재압박》과 《대화병행》타령이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보다 더 흉악무도한 반통일정책으로 온 민족의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몽유병자의 잠꼬대와 같은 허튼 수작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7. 보수역적패당이 저지른 북남관계전면파탄책동의 파국적후과를 청산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가.

괴뢰보수패당이 지난 집권 9년간 6.15시대의 고귀한 성과를 깡그리 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것은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반민족적만고죄악이다.
보수역적패당의 반통일죄악에 대한 심판과 그 파국적후과청산을 떠나서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보수《정권》의 북남관계말살범죄를 단호히 심판하는것을 적페청산의 주되는 과제로 내세울데 대해 당국에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남조선당국이 진정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은 《정권》,초불민심을 대변하는 《정권》이라면 과단성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8. 괴뢰보수패당에 의해 강제랍치되여간 우리 녀성공민들을 돌려보내는것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줄수 있는가.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박근혜역적패당의 집단유인랍치만행은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며 남조선당국은 피해자들을 지체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이러한 정당한 요구와 피해자가족들의 피타는 호소를 계속 외면하고있다.
여기에 무슨 인도주의가 있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진지한 태도를 찾아볼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집단유인랍치만행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며 피해자들을 돌려보내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금석으로 될것이다.

9. 민족대회합개최를 위한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노력에 적극 합세해나설수 있는가.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실현에서 사변적계기로 될 민족통일대회합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기대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에서도 민족대회합개최를 위한 계층별,지역별 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고 각계층 인사들이 민족대회합참가를 열렬히 희망하고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노력에 합세하지 않고 의연히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고있으며 지어 민족대회합개최를 반대하는 립장도 서슴없이 드러내고있다.
그것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온 민족에게 얼마나 큰 실망을 주게 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남조선당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구현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주역이 되겠는가 아니면 거족적인 통일대진군흐름에서 밀려나 민족의 버림을 받겠는가 하는 중대한 시점에서 남조선당국은 선택을 바로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북과 남,해외가 자기들의 태도를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온 민족의 의지를 담은 우리의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3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압박소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의 구실로 들고나오는 우리의 핵무력강화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의 산물로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들에는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조항이 그 어디에도 없으며 만일 이를 문제시하려면 세상에서 핵시험과 탄도미싸일발사를 가장 많이 한 나라들부터 제재대상으로 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은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면서 부당하고 비법적인 제재압박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으며 오늘에 와서는 우리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완전히 질식시키려는 범죄적목적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제재》책동은 지금 우리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고 현대문명을 파괴하며 세상을 중세기적인 암흑세계에로 되돌리려는 극히 악착하고 미개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의 반인륜적이며 반문명적인 성격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들을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조작하고 그것을 국제사회에 내려먹이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우리의 핵 및 탄도미싸일관련활동을 걸고 수많은 기관들과 개인들에 대한 《제재》와 광범위한 수출입금지 및 제한은 물론 황당하기 그지없는 호화상품조항까지 걷어넣은 이른바 유엔《제재결의》들에 의하여 해괴하고 비정상적인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고있다.
석탄을 비롯한 지하자원수출금지가 무차별적으로 확대되였는가 하면 《이중용도》물자에 대한 통제가 제멋대로 적용되면서 인민생활과 정상적인 경제활동까지 저해하고있다.

결과 어떤 세관당국에서는 지난해에 랭동닭고기와 화장품 포장용기, 쟈크머리생산설비와 자재,수산사업소에서 사용할 전압주파수안정기와 전압안정기들까지 압류하였다가 몇달씩 지나서야 돌려주는 일들까지 발생하였다.
이것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운운하며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 우리의 경제전반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로 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강압채택된 《결의》 제2270호의 제재항목 호화상품조항에는 터무니없게도 체육기재들까지 포함되였다.
그로하여 유럽의 어떤 나라는 《결의》리행을 리유로 우리 나라에 대하여 스키,요트,등산신발,눈오토바이,눈다짐차 등 체육기재,설비들과 지어 당구대까지도 수출을 금지하고있다.

또 어떤 나라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들여오던 경기용총이나 총탄,활과 화살과 같은 체육기자재들까지도 《제재결의》위반으로 될가봐 반출을 금지시키고있다.
2016년 11월에는 평양의 릉라곱등어관에 보내기 위해 국제우편으로 부친 오리발기재 7개가 호화상품이라고 하면서 유럽의 어느 한 나라 세관에 압수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진행하기로 이미 결정되였던 2017년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와 2018년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의 장소가 변경되였으며 어떤 나라는 국제체육경기들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과 대표단들에 대한 입국사증발급을 불허하였는가 하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여러 종목별 국제련맹들에서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협조자금들도 송금되지 못하고있다.

활쏘기기재들이 탄도로케트가 되여 날아오를수 없고 경기용총에서 핵탄두가 발사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지만 적대세력들의 강권에 눌리우거나 그에 맹종맹동하면서 체육리념과 목적을 흐리게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이고 미개한 제재압박소동은 사람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분야와 인도주의분야에까지 마수를 뻗치고있다.

2016년 11월 주조 유엔아동기금대표부가 다른 나라들에서 말라리아모기살충제 24.4t을 주문생산하였으나 그 무슨 유엔 《제재결의》위반을 리유로 수송계약이 맺어지지 못하여 생산된 제품들이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창고에 쌓여있다.
또한 2016년 11월 주조 유엔아동기금대표부가 결핵환자 진단용 이동식렌트겐설비 15조와 시약을 구입하여 우리 나라에 들여오던중 상기 물자들이 유엔의 대조선《제재결의》에 따라 《이중용도》물자로 분류되였다는 리유로 6개월간이나 지체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2017년 1월 우리의 한 보건회사가 규정에 따라 국제마약통제리사회에 사전통지하고 수입하여 들여오던 에페트린 주사약 10만대가 부당하게 압류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중용도》요 뭐요 하는 부당한 구실을 붙여 질병치료를 위하여 시급히 요구되는 물자들까지 제재대상으로 삼는것은 이른바 《일반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인도주의적영향을 미치게 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다.》는 《제재결의》조항이 한갖 기만에 불과하며 《제재》가 실제로 우리 인민의 정상적인 생활과 생명 그자체를 공격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이뿐만아니라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와 같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법규범과 관례를 무시하고 우리 외교려권소지자들의 짐을 마구 뒤지는가 하면 이미 사용하였던 가정용품들과 화장품,지어 사이다와 어린이자전거까지 금지품이라고 회수하는 등 초보적인 외교특전도 보장하지 않고 무례하게 놀아대는 나라들이 있다.
얼마나 《제재》에 환장이 되였으면 외교관도 안중에 없고 아이들이 쓰던 자전거나 랭동기,주방도구,건발기까지 대량살륙무기관련물품으로 보았겠는가 하는것이다.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과 질식을 목적으로 하는 제재봉쇄책동은 도수를 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어지고있는 광란적인 제재압박책동의 첫째가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전대미문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 리행에 세계 모든 나라들을 끌어들이려고 시도하는것과 함께 유엔《제재》의 구멍을 메꾼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단독제재》책동에 악착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이 반세기이상에 걸쳐 우리 공화국에 가해온 각종 《제재》들은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과 같은 악법들에 의하여 더욱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미국에 새로 등장한 트럼프행정부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발표하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표적제재》를 비롯한 각종 명목의 《제재》들을 계속 조작해내면서 우리의 모든 대상들에 《단독제재》를 가할수 있게 국내법을 전면적으로 완비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초보적으로 장악된 수자만 보아도 현재 우리 나라의 당 및 정권기관 15개,기타 기업체 및 단체 73개,개인 약 90명이 제재명단에 올라있으며 여기에 항공기 16대와 무역짐배 20척도 포함되여있는데 그중 대다수가 군수분야와 전혀 련관이 없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책동에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모지름을 쓰면서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장관이 중국과 로씨야를 포함한 모든 나라들에 대조선《제재》에 참가할것을 명백히 밝히고있다고 하면서 어떤 나라가 북조선과의 무역액이 500만US$에 불과하다고 한다면 미국은 200만US$로 줄일것을 요구할것이라고 한것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비렬한 목적실현을 위해 고안해낸 《2차제재》로 이미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가들과 단체들이 터무니없이 미국의 제재명단에 올라 경제활동과 기업운영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
이와 함께 미국은 유엔헌장과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 등 국제법을 공공연히 유린하면서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가지고있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우리와의 관계를 단절하든가 아니면 그 급수를 낮추라고 강박하고있다.

미국의 강요로 라틴아메리카의 한개 나라와 아시아의 두어개 나라가 자기 나라 주재 우리 외교관수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으나 절대다수 나라들은 미국의 이러한 요구를 자기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단호히 배격하거나 무시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감행하고있는 《제재》책동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빼앗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한사코 없애보려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행위, 침략행위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묵인,허용되고 그에 동조한다면 앞으로 그 창끝이 자주적으로 나가는 다른 나라들에로 돌려지게 될것이며 세계는 미국이 독판치는 암흑세계로 변하게 될것이다.
우리와의 정치군사적전면대결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아무리 비렬하고 야만적인 《제재》책동에 매여달린다고 하여도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미국과 적대세력이 우리에게 사상최대의 제재압박을 가해오면서 발악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만을 자아낼뿐이며 침략과 악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들은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6일
평 양



조선외무성 대변인 빠리협정탈퇴를 선언한 미국을 규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트럼프행정부가 빠리협정(기후변화에 관한 협정)탈퇴를 선언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일 트럼프는 빠리협정이 미국에 불공평하며 미국민들에게 손해를 준다고 하면서 이 협정에서 탈퇴한다는것을 공식선포하였다.
지구온난화는 현시기 인류가 직면한 엄중한 도전중의 하나로서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였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나라들마다 탄산가스방출량을 줄일데 대하여 제정한 빠리협정이다.

미국이 빠리협정탈퇴를 선언한것으로 하여 지금 전세계적으로 미국에 대한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트럼프가 제창하는 《미국제일주의》가 빠리협정탈퇴에로 이어진것은 온 세상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만 잘살겠다는 리기주의와 도덕적저렬성의 극치이다.
동시에 지구환경이 보호되여야 미국에도 리롭다는 리치조차 깨닫지 못하는 근시안적이고 어리석은짓이다.

미국의 리기적인 행위는 국제적인 환경보호노력에 엄중한 후과를 미칠뿐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커다란 위험을 초래하고있다.
조선반도핵문제를 대하는 미국의 태도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다 못해 이제는 자국의 안보를 위한답시고 다른 나라들에까지 우리 나라와의 관계를 희생시킬것을 강박하는것은 지극히 부당하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세계는 이제 더이상 머리를 기웃거리지만 말고 트럼프행정부의 등장과 함께 미국에서 나타나는 위험한 사상조류에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
트럼프패의 허세에 눌리워 더이상 맹종맹동하다가는 앞으로 력사의 심판을 받을 때 그들과 같은 취급을 받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딸리아의 씨칠리아섬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를 걸고드는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핵시험과 미싸일시험을 제일 많이 한것도 7개국들이며 남조선에 공격용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전쟁장비들을 경쟁적으로 팔아먹으면서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것도 바로 7개국들이다.
이러한 나라들이 우리에게 자위를 위한 핵억제력을 포기하라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핵과 미싸일몽둥이를 가지고있다고 하는것들이 무리를 지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힘이 약한 나라들을 어떻게 하면 못살게 굴겠는가 하는 꿍꿍이판을 벌려놓군 하는것이 7개국수뇌자회의라는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와 압력으로 민족의 생명이며 존엄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빼앗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리 핵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는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