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민족멸살에 동조하는 악마의 하수인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생화학전쟁계획리행을 그대로 방임하고있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은 북침생화학전쟁계획인 《쥬피터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실험장비들을 부산항에 있는 미군기지에 배치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온 남녘땅을 하나의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는 미국의 반인륜적범죄행위는 지금 전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제침략군이 추진하고있는 이른바 《쥬피터계획》은 앞으로 대조선침략전쟁시기 생화학무기들을 대량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살인전쟁각본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세균무기,화학무기를 동원하여 조선인민을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한 미제의 야수적인 만행과 그 참혹한 후과는 오늘도 온 겨레를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있다.

미제는 1952년 1월말부터 3월말까지 두달기간에만도 400여개소의 북반부 각 지역에 700회이상이나 세균탄을 퍼부었으며 이 악명높은 세균전,화학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만도 5만여명의 인민들이 학살되였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조선민족멸살도 서슴지 않는 날강도 미국에 항변은커녕 오히려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것이 악마의 하수인들인 괴뢰역적패당이다.

공개된바와 같이 《쥬피터계획》실행에 리용되는 생화학작용제만도 페스트균,보툴리누스균 등 15종이 넘으며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는 2015년 한해동안에만도 《공포의 백색가루》로 불리우는 살아있는 탄저균을 무려 16차례 반입하여 세균무기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국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은 탄저균반입사건이 터지자 《단순실수》니,《행정협정규정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느니 하고 상전의 범죄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해나섰다.

오히려 《북의 탄저균공격대응을 위한 정당방위》니 뭐니 하고 감싸주다 못해 상전을 찾아가 《쥬피터계획》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망발로 만사람을 경악시켰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또다시 조국강토를 미국의 핵 및 생화학전쟁시험장으로 스스럼없이 내맡기며 민족멸살에 광분하고있는 괴뢰패당의 죄악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온 겨레는 제 나라,제 땅을 세균무기의 시험지대로,세균전의 참사가 벌어지는 죽음의 마당으로 만들고있는 친미보수패당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애국애족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박명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국장 겸 의장담화--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주체조선의 국력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자주통일열망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온 겨레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지도하신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69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민족의 대단합은 곧 조국통일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위대한 한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의 국토량단음모와 괴뢰정권조작을 통한 영구분렬책동의 위험성을 꿰뚫어보시고 나라의 분렬을 막기 위하여 전민족적인 정치협상회의를 소집할것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적발기는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으며 주체37(1948)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북과 남의 56개 정당,사회단체대표 695명이 참가한 폭넓은 민족대회합인 남북련석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남북련석회의는 조선인민은 미제와 괴뢰도당의 민족분렬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진정한 통일정부를 반드시 세울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참으로 4월남북련석회의는 온 민족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운 력사적인 대회합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민족앞에 드리운 민족분렬의 비운을 밀어내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는 민족대회합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최대숙원을 필생의 념원으로 간직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력사적인 민족대단결강령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친히 작성발표하시여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를 통일대업실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오늘 조성된 정세는 내외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로 가련한 명줄을 지탱해보려는 남조선의 보수잔당은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면서 미제와 야합하여 이 땅에 핵전쟁의 구름을 몰아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민족대단합의 사상과 업적은 오늘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며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민족의 분렬이 가져온 온갖 오해와 불신,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인 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갈것이라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경륜을 펼치시였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북과 남이 화합하고 민족이 단결하는데 결코 장애로 될수 없다.
북과 남의 각 정당,단체들은 접촉과 래왕,련대련합을 실현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설사 지난날 동족대결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애국애족의 경륜과 귀중한 전통이 있다.
69년전의 남북련석회의는 오늘 온 겨레에게 북과 남의 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통일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민족대단결의 거세찬 대하에 적극 합류하여 세기를 이어오는 치욕스러운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대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한다.

위대한 태양이 온 겨레의 거족적인 자주통일대진군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애국애족의 뜻과 통일의지를 하나로 모아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기어이 실현함으로써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19일
평 양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미제의 날강도적이중기준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미국놈들이 우리 군대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고 저들에게 추종하는 주구들의 도발적행위에 대해서는 무턱대고 묵인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드는데 이골이 난 미국놈들은 우리 군대의 훈련이 진행될 때마다 그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도발》과 《위협》나발을 요란스레 불어대면서 어중이떠중이들을 총규합하여 유엔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조선적대시에 환장이 된 미국놈들의 이러한 망동은 별로 새삼스러운것도, 놀라운 일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주구들의 도발적망동을 대하고있는 미국놈들의 이중적이고 량면주의적인 처사에 대해서만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지금 괴뢰들이 《북전역을 타격할수 있다.》느니,《올해안에 사거리 800km의 탄도미싸일〈현무-2〉를 실전배치할것》이라느니 하고 도발적망발을 함부로 줴쳐대고있지만 예견한바 그대로 미국놈들은 이에 대해 모르쇠하며 입한번 벌리지 않고있다.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에 대한 대응과는 너무나도 판이한 대조를 이루는 철면피한 작태이다.
미국놈들이 속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유치한 권모술수에 매달리고있는 리유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그것은 체면과 공정성을 다 줴버리고서라도 우리를 어떻게 하나 힘으로 압살해보자는데 있다.

바로 이것이 세계의 《재판관》처럼 행세하는 미국놈들의 본색이다.
상전의 불공정한 이중기준과 흑백을 전도하는 량면적인 처사에 힘을 얻은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일본반동들은 지금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분수없이 날뛰고있다.

미국놈들은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기준을 자대로 하여 우리를 대해온 결과가 초래할 엄청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일본반동들도 어리석게 날뛰지 말아야 한다.
미국놈들의 날강도적이중기준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새로운 사고와 전략이 필요하다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회 하원이 《대북조선거래관련 제재강화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키려 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국제금융체계에서 완전히 배제하려는 악랄한 목적을 추구하는것을 골자로 한 이 《법안》은 미국의 구태의연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의 련속으로서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무슨 의의나 있는듯이 채택놀음을 고안해내며 분주탕을 피우는것은 날로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앞에 당황망조한자들의 부질없는 망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문제의 《법안》이 대조선정책에서 완전실패를 자인한 전 오바마행정부시기의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을 수정보충하여 꾸며졌다는 사실은 미국이 궁여지책에 매달리고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보인셈이다.

그러나 다 꿰진 제재북통을 아무리 힘껏 두드려댄다 해도 온전한 소리가 날리 만무하다.
미제의 《제재만능론》은 이 땅에서 이미 산산쪼각이 나고 적대세력내에서까지 대조선《제재무용론》이 대두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바닥이 날대로 난 《제재강화》소동으로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의 정치군사적위상을 막아보겠다는것이상 헛된 망상은 없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지난해 3월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하면서 미증유의 제재를 가하면 6개월안에 우리가 굽어나올것으로 호언장담하였지만 그 판단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를 돌이켜보라.

바로 적대세력이 정해놓았던 《시한부》안에 우리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시험발사,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 핵탄두폭발시험의 련이은 대성공으로 세계를 놀래우고 핵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현시기 대조선제재강화와 조선의 국력강화가 정비례한다는것은 더이상 증명이 필요없는 공리로 되였다.
령토가 있고 당과 공화국정부가 있으며 이 땅에 흐르는 물과 공기만 있으면 그 어떤 제재압박도 짓부셔버리고 자력자강으로 강성부흥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에게는 제재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에는 《새 법안》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잔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잔꾀를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의 고위관계자는 현재 검토중인 대조선정책안에서 우리를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공식》 떠벌이였다.
그 말을 《립증》이라도 하듯 어용언론들도 《북조선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수그러들었다.》고 일제히 떠들어댔다.
피묻은 이발로 물어뜯는것이 본성인 승냥이들이 양의 울음소리를 내고있으니 가관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불어대는 《선제타격안제외》나발은 우리의 초강경대응태세를 어떻게하나 눅잦히고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으로 대조선정복을 실현해보려는 기만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여론기만전으로 상대의 탕개를 풀게 하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한 다음 선제타격의 방법으로 덮치는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이 써먹은 상투적침략수법으로서 별로 놀랍지 않다.

미국은 1950년 6월 24일 미국대통령과 남조선강점 미군사고문단 단장을 비롯한 호전광들의 주말휴식려행에 대해 광고하는 한편 리승만도당을 부추겨 남조선괴뢰군의 3분의 2가 외출한 상태이며 일선장교들과 륙군본부의 고위인물들이 장교구락부에서 유흥놀이를 하고있다는 등의 거짓보도를 날리게 한 다음 25일 선전포고도 없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었다.

새 세기에 있은 이라크전쟁전야에도 미국은 이라크군대와 인민들속에서 저항의지를 약화시키고 미군에 대한 환상을 조장시킬 목적밑에 매일 서로 다른 5개의 주파수로 17시간씩 이라크에 대한 모략적인 선전공세를 들이댄 후 순항미싸일에 의한 선제타격으로 전쟁을 개시하였다.
《선제타격안제외》나발의 기만성은 악의 제국이 추구하고있는 대조선군사작전계획들의 내용과 타격수단들의 성능, 전개상태를 통해서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미국은 《키 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주요전략적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전계획 5015》,《4D작전계획》과 같은 선제타격각본에 따라 진행하고있다.
연습에 투입한 핵전략자산들에 대해 《리상적인 선제타격수단》이라고 내놓고 떠들고있으며 악명높은 살인귀무리들을 내몰아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특수작전》훈련까지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최근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속에서 선제타격은 은밀하게 추진되여야 한다는 주장까지 울려나온 사실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야망과 선제타격전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으며 현재 내돌리고있는 여론은 곧 무력침공의 전주곡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서푼짜리 잔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일념을 흔들어놓고 국제사회도 업어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핵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대세력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의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선제적인 핵강타로 원쑤들을 징벌할것이다.
미국은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죄지은자들의 피해망상증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3월 6일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후 일본이 몹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일본당국은 우리 탄도로케트의 사정거리안에 주일미군기지가 명백히 들어간데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그 대응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수상과 외상, 방위상 등 고위당국자들이 줄줄이 나서서《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다.》,《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해지고있다.》고 다급한 비명을 지르며 최대 1 500㎞의 고도에서 요격가능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실전배치를 앞당기는것과 함께 《싸드》도입검토를 서두르고있다.

한편 17일 아끼다현에서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가상하여 제2차대전이후 처음으로 주민대피훈련도 벌리였다.
조선으로부터 무엇이 날아올지 모른다는 극도의 위기감속에《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넓히자는 거침없는 주장이 일본사회에 퍼지고있다.
이것은 죄 지은 놈 겁부터 먹고 설레발치는 격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번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북침핵전쟁소동에 대처한 훈련으로서 유사시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목표로 하여 진행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지금까지 자위권수호령역을 벗어나 남의 나라 땅에 총탄 한발 던진적 없는 우리가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겨냥한데 대해 일본이 불에 덴것처럼 떠드는것은 죄의식때문이다.

우리는 미국이 도발한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통채로 미군의 후방기지,병참기지로 전락되였던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
당시 일본주재 미국대사였던 머피는 《일본은 놀라운 속도로 자기들의 섬을 하나의 거대한 보급창고로 전변시켰다.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조선전쟁을 할수 없었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나라를 발판으로 하여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
이에 따라 일본집권층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하여 본토를 미군의 병참기지로 내맡기고있다.

일본은 조선반도에서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소동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를 목표로 한 간첩위성을 발사하고 미국과의 해상합동군사연습도 벌려놓았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자위대》무력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재침의 길에 오른다면 피해를 볼것은 일본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일본은 치명적인 재난을 면할수 없을것이다.
일본은 무모한 대미추종과 반공화국책동으로 항시적인 재앙거리를 만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미국이 9.11사건의《보복》을 운운하며 마치《정의의 수호자》라도 된듯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반테로전》을 개시한 때로부터 10여년세월이 흘렀다.
미제호전광들이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어《대량살륙무기위협》이라는 생억지를 쓰면서 또다시 이라크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을 때에조차 사람들은 그것이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라는것을 알지 못하였다.

이라크전쟁발발 14년이 되는 오늘날 인류는 미국의 《반테로전》으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페허로 되고 무고한 사람들이 류혈적인 전란속에 무주고혼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기고있다.
력사는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기만적이고 잔악한 《반테로전》이야말로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특대형반인륜전쟁범죄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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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강행하는 《반테로전》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미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테로행위이며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책동이다.
시작부터 미국은《반테로전》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2001년 9.11사건을 기화로 《반테로전》을 선포한 전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라크, 이란,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테로지원국》,《대량살륙무기보유국》으로 몰아붙이면서 《반테로전》의 주되는 목표로 삼았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미국이《악의 축》이라는 감투를 씌운것은《반테로》라는 구실밑에 이 나라들에 타격을 가할수 있는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술책이였다고 폭로하였다.

한마디로 부쉬의《악의 축》론은 미국이 제창하는《반테로전》이 자기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살하고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수립하려는 강도적인 전쟁이라는것을 기정사실화한 전쟁교리나 다름이 없다.
2003년 3월 미국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적공격을 단행하였다.

지난해 영국에서 이라크전쟁의 부당성을 밝힌 공식보고서가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영국정부가 조직한 이라크전쟁진상조사위원회는 7년간의 조사끝에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이 비법적이고 부당하였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보고서는 전쟁의 직접적동기로 되였던 이라크의 《생화학무기생산》과 《대량살륙무기위협》에 대한 미국의 주장이 완전히 무근거한것이였으며 대다수 유엔안보리사회성원국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전쟁이 강행되였다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완전한 허위와 날조로 이라크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그후 전쟁의 기본목적이 그 나라 지도부를 제거하는데 있었다고 실토하였다. 하여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그 나라 대통령을 살해하기 위한 불의의 기습타격으로 시작하였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주권국가들을 제 마음대로 《악의 축》,《테로지원국》으로 몰아대면서 선제공격대상으로 삼고 다른 나라 국가지도자를 살해하는것을 정책으로 세운 미국의 오만하고 횡포한 처사야말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국가테로행위이다.

미국은 전세계에로 《반테로전》을 확대하면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마구 침해하였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이어 리비아의 정권을 전복시켰으며 파키스탄과 예멘 등의 나라들에 무인기를 동원한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대여 극도의 재난을 산생시키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반테로전》을 확대하면 할수록 테로세력이 더욱더 늘어나고있다는 사실이다.
아프가니스탄전쟁이 끝난지도 오래되였으나 미국이 목표로 정했던 《알 카에다》의 활동은 아직도 계속되고있으며 지금은 《이슬람교국가》라는 국제적인 테로조직까지 대두하여 전세계적범위에서 테로위기를 격화시키고있다.

그 원인에 대해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앞에서는 《반테로》를 부르짖고 뒤에서는 테로단체들에 대한 자금 및 무기조달,군사훈련 등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미국의 이중적인 처사를 신랄히 단죄하였다.

전 도이췰란드수상 슈뢰데르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공이 《이슬람교국가》의 형성 및 강화를 촉진시켰다고 주장하였으며 전 영국수상 블래어도 미국주도의 이라크침공이 중동에 《이슬람교국가》가 출현하도록 하였다고 인정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이 《이슬람교국가》를 막후에서 조종하고있다고 단죄하였으며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미국 NBC방송과의 회견에서 지금 수리아는 테로와의 투쟁에 전력을 다하고있지만 이와 반면에 미국은 테로그루빠들을 수리아정부를 붕괴시키는데로 내몰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테로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전복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있으며 《반테로전》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세계의 임의의 장소에서 그러한 나라들의 정부들을 뒤집어엎기 위한 보다 흉악하고도 위험천만한 국가테로행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한쪽으로는 테로분자들을 길러내고 테로를 계속 전파시키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테로소탕》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일삼고 더 나아가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노리는 《반테로전》의 전략이고 목적이다.

이로부터 지금 미호전광들은 《반테로》군사작전을 확대하면서 세계적규모에서 미군의 무력배치를 재편성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랭전시기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던 미군무력이 새 세기에 들어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재편성되고있다.

실지로 미국은 이라크전쟁과정에 수많은 전략무기들을 중동지역에 공개적으로 끌어들일수 있게 되였으며 지금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위협책동에 매여달리면서 페르샤만지역에 핵항공모함들을 비롯하여 많은 무력들을 집결시키고 서아시아를 미국제무기들이 범람하는 거대한 무기시장으로 만들고있다.

지난해 7월 미국무성은 아랍추장국련방에 각종 폭탄들의 유도장치들과 신관들을 포함하여 7억 8,500만US$어치의 무기를 판매하도록 하였으며 그해 11월에는 까타르에 대한 211억US$어치의 무기판매를 승인하였다.
하기에 에짚트의 까히라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이 팔아먹은 그 많은 무기들을 《소화》하느라 중동지역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테로와는 아무런 련관도 없는 우리 공화국에 《대량살상무기전파국》,《불량배국가》등의 감투를 들씌우고 우리에 대한 제재를 3중4중으로 강화하고있으며 핵전쟁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끝끝내 3월 1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방대한 침략무력이 참가하는 력대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던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이번 연습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그 실행을 위한 《4D작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동시에 남조선에 대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뻐젓이 벌려놓은것이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반테로전》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뒤집어엎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흉악무도한 침략전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체스꼬신문 《디알로그》는 새 세기 초엽에 인류가 목격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전쟁은 결코 《반테로전》의 일환이나 《대량파괴무기문제》때문이 아니였다고 하면서 침략과 강탈을 생리로 하는 미국이 존재하는 한 주권국가들을 유린하고 세계를 불안하게 하는 전쟁과 간섭책동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며 따라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미국의 기만적인 《반테로전》이 장기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며 현세기의 백년전쟁,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국은 인류력사상 가장 흉악한 국가테로의 원흉이며 특등테로국이다.

2

미국의 《반테로전》은 인권유린의 왕초,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는 살인과 략탈을 체질화한 야수의 무리 미군의 잔인한 인간살륙, 인권유린의 범죄흔적이 10여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 력력히 남아있다.

2001년 10월 《반테로전》의 첫 군화자욱을 아프가니스탄땅에 찍은 미군은 무고한 주민들을 《사냥감》으로 여기고 끊임없는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땔감을 주으러 나온 9명의 어린이들을 한명씩 차례로 겨냥하여 기관포로 쏴죽인 사실,15살 난 소년을 살해하고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참가한 《기념》으로 건사한다고 하면서 그의 생식기를 베여낸 천인공노할 만행,탈리반성원들의 시체를 빙 둘러싸고 오줌을 쏘아댄것 등 미군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들은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지어 한 미군병사는 이른새벽 병영밖으로 빠져나가 잠을 자던 민간인들에게 미친듯이 총을 란사하여 16명을 죽이고 5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무리를 생각한다고 미군이 바로 그러한 야수의 무리임을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한지 40일도 못되는 기간에 적어도 2,000명의 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사람잡이를 하나의 오락으로 여기는 미군의 야수성과 잔인성은 이라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 전쟁은 … 대단히 즐겁고 유쾌한 놀음이다. 나는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가 좋다.》

전 이라크강점 미해병대 제1사단 기지장이라는자가 뇌까린 이 말속에는 피를 즐기는 미제침략군의 진면모가 함축되여있다.
미제살인귀들은 미군철수와 자유를 요구하는 이라크의 평화적주민들에게 총포탄을 퍼부으면서 집단적으로 학살하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며 팔루쟈시를 완전포위하고 도시 한복판에서 화학전을 벌려 숱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라크침공이래 5년동안 120만 5,000여명의 이라크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행방불명자는 100만명으로서 근 절반이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이 나라의 아부 그라이브형무소는 인간의 탈을 쓴 미강점군의 잔악무도한 인권유린만행을 폭로하면서 미국이 떠드는 《자유》와 《인권》의 반동적본질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있다.

수감자들의 옷을 벗긴 다음 인간피라미드를 쌓게 하고 개를 풀어놓아 마구 물어뜯게 하였는가 하면 미강점군 녀병사들이 이라크남성포로들을 발가벗겨놓고 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추악한 행위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짓이다.
오죽했으면 수감자학대자료를 본 미국회의원들까지도 미국자체가 지옥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너무나도 잔혹하여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낳은 인권유린범죄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뿐아니라 세계도처에 나치스의 죽음의 수용소와 같은 비밀감옥들을 내오고 중세기적인 고문을 들이대는것을 승인한 유일한 나라이다.

《테로분자》들의 입을 열게 하자면 고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미군병사들의 수감자학대, 고문만행을 비호두둔해나선것이 바로 미당국자들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전 미국대통령 죠지 부쉬는 자서전에서 미중앙정보국이 9.11사건혐의자들에게 물고문을 가하는것을 승인한데 대해 실토하였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물론 여러 나라들에 수많은 비밀감옥들을 설치하고 고문을 감행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잔혹한 고문기술을 개발하는데만도 무려 8,100만US$를 탕진하였다.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은 미국의 고문만행을 폭로하는 전시장으로, 현대판강제수용소로 되고있다.

공개된 자료만 하여도 9.11사건이 있은 직후 이 감옥이 생겨나 10년동안 779명의 외국인이 형기를 치르었다.
그들은 가혹한 고문의 대상으로 되였으며 아무런 법적소송도 재판도 없이 종신형이나 다름없는 처벌을 강요당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출신의 영국인 쉐이커 아메르는 근거없이 이 감옥에 13년동안이나 갇혀있었다. 그는 2차례에 걸쳐 범죄행위에 가담한 증거가 없다는 판결을 받고도 석방되지 못하고있었으며 《한주일동안 잠재우지 않는 고문》,《비균형적인 자세로 오래동안 서있는 고문》,《얼음물에 머리잠그는 고문》,《벽에 머리찧기고문》을 비롯하여 300번이상의 고문을 당하였다.

부당한 구류와 학대에 항의하여 2013년 2월부터 많은 수감자들이 단식투쟁을 벌렸는데 미군부는 매일 두차례에 걸쳐 그들을 의자에 묶어놓은 상태에서 코구멍에 도관을 밀어넣고 강제급식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수감자들에게 여러차례 약물을 주입하고 이상증세가 나타나는가를 관찰하는 등 인체실험만행도 저질렀다.
인권옹호활동가들은 이에 대해 인권에 대한 가장 란폭한 침해, 인간에 대한 학대로 규탄배격하였다.

무인기를 리용한 미국의 《반테로》군사작전은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에 배치되는 인간살륙전이다.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오바마의 무인기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의 오바마정권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벌리고있는 무인기전쟁으로 하여 민간인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미군병사들이 텔레비죤오락기구를 다루듯이 무인비행기를 조종하여 무차별적공습을 감행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벌리는 무인기전쟁의 실상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미싸일들과 위성유도체계로 장비된 수천대의 현대적인 무인기들을 중동에 배비하고있으며 조종사들은 전투장에서 멀리 떨어진 본토의 작전기지에서 콤퓨터조종으로 무인기에 의한 공습을 단행하고있다.
전쟁물오락을 즐기듯 기지안에서 매일 무인기를 조종해야 하는 미군병사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죽음은 가상세계의 《적소멸》과 같이 그다지 현실감이 없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06년사이에 무인기에 의한 오폭가운데서 70%가 인위적인 《실수》였다고 한다.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어린이들을 태운 통학뻐스, 녀성들과 어린이들밖에 없는 살림집, 결혼식장, 달리는 승용차에 무차별적인 미싸일사격을 가하는 등 미군의 무인기공습은 실로 잔인하기 그지없는것이였다.

2009년 오바마가 집권한 때로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에 감행된 무인기공격회수는 그의 취임전에 비해 8배나 늘어났다.
2015년 10월 미국방성은 무인기로 《특수대상》들을 공격할 때 발생하는 민간인피해에 개의치 말데 대해 승인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의 무인기전쟁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행위이며 더우기 선전포고도 하지 않은 소말리아와 예멘,파키스탄을 비롯한 나라들에서 전시작전용무인기를 리용하는것은 제네바협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미련방수사국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웨브싸이트가 발표한 자료들에 의하면 2011년과 2012년에 미중앙정보국이 파키스탄, 예멘, 소말리아와 같은 나라들에서 벌린 수많은 무인기공습작전으로 약 1,000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도이췰란드의 평화활동가들은 2010년부터 미군의 무인기공습으로 살해된 민간인들은 6,000명이상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군이 테로분자 1명당 평균 40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한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기 위해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무인기전쟁으로 세계인민들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 재앙의 흔적은 결코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끊임없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 류혈적인 무장분쟁의 소용돌이를 일으켜 사상최대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킨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단행하여 《자유》와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내세울것이라고 광고하였던 이라크에서는 오늘날 교파간,종족간 대립과 모순이 날이 갈수록 더욱 첨예해지고있으며 승용차폭탄테로,도로폭탄테로, 총기류범죄 등 각종 테로행위가 범람하여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흐르고있다. 지난해 8월한달동안에만도 691명이 목숨을 잃고 1,016명이 부상당하였다. 싸움을 피해 살길을 찾아 고향을 떠나는 피난민행렬도 그칠새 없었으며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8만명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라 2014년이래 330만명이상이 피난민으로 되였다.

국제인권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에서 폭력사태를 피해 집을 떠나 생활하고있는 국내피난민수는 2013년에 50만명이던것이 그후 120만명으로 증가되였으며 주변나라들로 이주한 피난민수는 260만명으로 추산되고있다.
예멘에서도 계속되는 분쟁으로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인민들은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적으로 6,53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지난해에만도 약 7,500명의 피난민이 지중해를 건너가다가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참사가 초래되였다.
인류에게 참혹한 죽음과 고통, 불행만을 들씌운 미국의 《반테로전》의 죄악에 찬 력사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혀질수 없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 특대형반인륜전쟁범죄의 주범인 미국의 정체를 폭로규탄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전략, 세계제패전략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9일
평 양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악의 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성전에 적극 떨쳐나서자

조선종교인협의회 대변인담화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악의 무리들이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1일부터 근 두달동안이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되고있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수십만의 병력과 핵항공모함,핵잠수함들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대량투입되고있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린다면 그것은 순식간에 동북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적규모의 열핵전쟁으로 타번져 파국적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무리들이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내외여론을 기만하던 허울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연습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 세계평화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전면도전행위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공화국북반부 전체 종교인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나라와 민족이 있고서야 신앙도 있고 참다운 신앙생활의 터전도 있다.
선을 지향하고 악을 징벌하며 정의와 평화를 옹호하는것은 신앙의 종지인 동시에 종교인들의 사명이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종교인들이 민족의 생존공간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악의 무리들을 지옥의 기름가마에 처넣기 위한 애국성전 결연히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북과 남,해외의 모든 종교인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전면도전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사탄의 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아울러 사랑과 정의, 평화를 리념으로 하는 세계의 모든 종교인들과 단체들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반대배격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악의 무리들은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0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끝끝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강행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가장 로골적인 핵전쟁책동이다.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는 미핵항공모함은 물론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등 각종 전략자산들이 대량적으로 동원되여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공격계획에 따른 실동훈련을 벌리게 된다.
적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수많은 핵공격수단들과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벌리는 전쟁연습소동이 언제 실전으로 넘어갈지 알수 없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또다시 핵전쟁발발의 접경으로 치닫고있다.

미국의 핵전쟁연습책동은 최근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걸고들며 사상 최악의 정치경제적제재압박소동에 매여달리고있는 속에 감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위험한것으로 되고있다.
적들의 무모한 핵전쟁소동과 관련하여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선포한대로 그에 초강경대응조치로 맞서나갈것이며 적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즉시 무자비한 군사적대응이 개시될것이라는 것,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여 분수없이 이번 전쟁연습에 뛰여든 추종세력들도 우리의 타격목표로 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미국은 마치도《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이 우리의 핵보유때문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려하고있지만 이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궤변이다.
미국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핵위협책동은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훨씬 이전부터 끊임없이 감행되여왔다.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핵위협공갈, 핵무력증강책동이야말로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인 핵공격능력을 갖추고 그것을 고도로 강화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근본요인이다.

현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수 있는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힘의 균형을 이룩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에 새로 등장한 행정부가 《힘에 의한 평화》를 부르짖으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과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가해오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하여 전략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며 침략자들이 사소한 불질이라도 한다면 단호한 보복타격으로 가차없이 짓뭉개버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주체106(2017)년 3월 4일
평 양



대미추종에 환장한자들의 역겨운 추태

일본국내에서 당국의 대미추종행위에 대한 비난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최근 한 야당인사는 기자회견에서 수상 아베와 미국대통령 트럼프사이의 첫 일미수뇌회담과 관련하여 《트럼프추종자세를 두드러지게 보여준 회담으로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트럼프정권이 지금까지의 미국력사에는 없었던 이상한 배타주의적행동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전세계가 우려의 눈길을 돌리고있는 정권과 사이좋게 지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식견이 있는 많은 시민들은 일본이 어떤 나라로 되려는지 그에 대해 살펴보고있다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에서 발행하는 출판물들인 《일간련대》, 《중국뉴스》 등은 미국방장관 마티스의 일본행각이 일본점령련합국군 우두머리였던 맥아더의 행동을 방불케 하며 일본은 70여년간 그 어떤 변화도 없이 여전히 미국의 점령밑에 있다고 개탄하고 트럼프행정부에 아부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핵피해국 일본은 오히려 미국이 핵우산제공을 유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본정부가 미국에 추종하면 진정한 동맹관계를 구축할수 없다는것을 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충고하였다.
이것은 당국의 역겨운 대미추종행위를 더이상 보고있을수 없어 터뜨리는 일본민심의 수치와 분노의 목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10일부터 3일간에 걸쳐 일본집권자가 미국을 행각하여 트럼프와 회담하였다. 그는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미국의 고속철길건설과 같은 하부구조건설항목을 지지하고 70만개의 일자리를 늘이도록 상전을 도와주기 위한 투자합의서 등을 진상품으로 들고갔다고 한다.

일본집권자가 들고가는 진상품보따리가 얼마나 컸으면 국내외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조공외교길에 올랐다고 야유조소하였겠는가.
비굴한 추태를 부린 대가로 그는 미국으로부터 일본에 대한 안보약속과 동맹에 대한 지지를 얻으려고 하였다. 외신들은 《아베는 큰 선물을 들고 트럼프를 만족시키기 위해 찾아갔다.》, 《미국의 맹우들중 일본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바글바글 끓고있다.》며 맹비난을 하였다.

일본당국의 대미추종행위는 이것뿐이 아니다.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일본을 행각하였을 때에도 추태를 부렸다. 24시간도 안되는 기간에 수상, 내각관방장관, 외상, 방위상이 마치 식민지총독을 만나는 신하들처럼 굽신거리며 저마끔 찾아가 마티스를 만나 회담판을 벌려놓았다.
이를 놓고서도 언론들은 일본이 미국방장관을 영접하는데서 최고대우를 기록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자료들은 미일관계가 철저히 주종관계이며 일본은 미국의 점령밑에 있는 식민지국가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일본은 저들의 동맹관계를 《혈맹적인 관계》라고 곧잘 떠들고있다. 그러나 미일관계는 철저히 주종관계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은 상전의 지위에, 일본은 하수인의 처지에 있다.

일제의 진주만공격을 계기로 앙숙이 되여 피터지는 식민지쟁탈전을 벌리던것이 언제 있었던가싶게 미국과 일본이 오늘은 《혈맹관계》를 부르짖고있다.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다. 패망후 일본이 자기에게 핵참화를 입힌 미국의 품에 스스로 게바라들어갔던것이다.

맥아더가 미군전함 《미주리》호의 함상에서 일본의 항복문서를 받아낼 때까지만 해도 미국의 속심은 어떠했는가.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을 강점한 미국의 대일정책의 기본은 어제날의 적국을 다시는 저들에게 도전할수 없는 정치군사적 및 경제적속국으로 만드는것이였다. 다시말하여 연약한 일본, 미국을 다시 위협할수 없는 일본으로 만들어 미국의 예속하에 둠으로써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수행에 유리하게 리용하자는것이였다.

일본을 세계제패전략수행에 써먹으려는 미국의 대일정책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있다. 오늘날 미국은 일본을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로 다시 만들어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수행에 복종시키려 하고있다.

세계제패전략의 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정한 미국은 그 실현에서 추종세력들 특히 일본이 관건적역할을 할것을 기대하고있다. 미국은 일본반동들의 군국화, 군사대국화를 공공연히 부채질하며 저들의 전쟁사슬에 단단히 얽어매놓으려 하고있다. 동맹강화를 운운하며 일본《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능력을 개선》시킬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주변나라들과의 령토분쟁을 조장격화시키는 일본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강화하고있다. 이것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을 리용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잠재적적수들을 견제하고 지배권을 유지확장하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잘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전쟁지게를 지지 않고서는 아시아재침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사고관점이다. 일본은 랭전시대의 산물로서 이미 명분이 상실된 주일미군을 지금껏 붙잡아두고 천문학적액수의 미군유지비를 섬겨바치고있다. 상전을 위해서는 제 바지 벗어지는줄도 모르고 헤덤비는 하수인으로서의 일본의 대미굴종자세는 결코 맹목적인것이 아니다. 미국에 의존하여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해외침략야망에 들뜬 현 집권세력은 《평화헌법》을 완전히 매장해버리고 전쟁헌법을 조작하여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하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일본은 미국을 《평화의 사도》로 추어올리며 《국제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미국의 적극적인 관여가 불가결하다고 목청을 돋구고있다. 미국에 편승하여 해외침략의 길에 어서빨리 뛰여들려는 전쟁국가 일본의 조급한 심리가 거기에 반영되여있다.

미일동맹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과 일본의 재침야망실현을 위해 화약내를 풍기며 질주하고있다.
미국은 부단한 전략적원격조종으로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궤도우에서 저들의 의지에 따라 내달리는 기관차로 될것을 바라고있다.

상전의 비위나 맞추며 대미굴종정책으로 잔명을 유지해오고있는 일본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다. 손우동맹자 미국과 배꼽을 맞추며 돌아가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의 결말이 어떤것이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 일본반동들은 무모한 대미추종이 불피코 섬나라에 헤여나올수 없는 재앙을 불러온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장성하는 핵,미싸일위력에 혼비백산한 괴뢰패당이 최근 틈만 생기면 해외를 싸다니며 동족압살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어 국제적인 비난과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국제사회에《구걸왕초》로 소문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20개국외무상회의와 뮨헨안보회의가 열린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며 놀아댄 꼴이 바로 그러하다.

이번에 윤병세는 가는곳마다에서 상대가 누구이건 가리지 않고 《북핵문제는 시한폭탄》이라느니,《북핵무기의 실전배치는 림계점까지 한두해밖에 남지 않았다.》느니,《지금이 마지막기회》라느니 뭐니 하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며 우리에 대한 더 강한 《제재》와 《압박》에 나서달라고 애걸복걸해댔다.

지어 그 누구의《인권침해행위에 대해 면죄부를 받을수 없음을 분명히 경고해야 한다.》,《북내부에 변화의 바람을 유도해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었다.
남들이 어떻게 보든 말든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무작정 동족부터 헐뜯으며 제재압살광기를 부려댄 윤병세의 꼬락서니야말로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때와 장소, 분위기도 가려보지 못하고 미, 일상전은 물론 맞다드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이건 팔소매를 붙잡고 반공화국압박을 구걸한 이자의 행태가 세인들의 조소와 랭대를 받은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언론들까지 윤병세가 《북핵문제의 시급성을 국제사회에 들이먹이려고 하였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시큰둥하였다.》,《외교력의 한계를 보여주었다.》고 조소하였겠는가.
외세라면 무작정 찰거마리처럼 들어붙어 동족을 모해하고 제재압박을 구걸해대는것은 괴뢰들의 체질화된 악습이며 이런 쓸개빠진 역적들은 이 세상에 오직 남조선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윤병세가 제집안에서는 물론 밖에 게바라나가서도 동족에 대한 악담을 해대며 제재압박을 청탁하고 돌아치는데 대해 윤병세특유의 《미친병세》로 락인한바 있다.
이번에 이자가 또다시 해외에 나가 대결발작증을 일으키며 돌아친것은 죽을때까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버리지 못하는 역적패당의 본태를 그대로 드러낸것외 다름이 아니다.

사실 괴뢰들로서는 낯짝을 들고 해외에 싸다닐 처지도 못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이게 나라냐》는 분노한 민심의 함성속에 박근혜는 물론 그에 부역한 윤병세도 특등범죄자로서 단두대에 올라설 가련한 운명에 처해있다.
통채로 망해가는 제집안의 한심한 꼴로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 판국에 감히 그 누구를 모해하려고 지랄발광해대는 윤병세야말로 미쳐도 더럽게 미친 치유불능의 추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의 상징이며 폭제의 핵을 마스는 정의의 핵마치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시비중상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천하무지렁이들의 넉두리에 불과하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는 터무니없는 《북인권》타령 역시 눈뜬 소경들, 너절한 모략군들의 우매하고 파렴치한 란동에 불과하다.
산송장인 박근혜년의 비루한 환관이 되여 외세에 구걸질을 하고다니는 정신병자들의 반공화국나발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치고 귀기울일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며 그러한 역겹고 성가신 비럭질에 귀찮기는 상전들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제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외세에는 아부굴종하고 동족과는 기를 쓰고 해보려고 발버둥치는 박근혜패당과 같은 천하의 노복들이 가는곳마다 랭대와 굴욕을 당하는것은 당연하다.
사대와 굴종의 사슬을 제 스스로 더 조이면서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외세에 기생하여서만 형체도 생존도 유지할수 있는 더부살이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패당은 동족을 헐뜯기전에 외세가 사육하는데 따라 길러지는 《돼지》같은 제처지부터 돌아보아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리익은 아랑곳없이 미국을 비롯한 외세에 더부살이가지를 더욱 기를 쓰고 뻗치며 비럭질로 살아가는 친미정신병자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재앙거리이다.
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거세차게 벌어지는 각계층의 대중적초불투쟁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으며 민족앞에 만고죄악을 저지른 괴뢰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려는 민심의 강렬한 의지의 분출이다.

윤병세와 같은 역적무리들이 박근혜와 한바리에 실려 무덤에 처박힐 더러운 목숨을 조금이라도 연장해보려고 외세에 빌붙어 동족대결을 구걸청탁하고있지만 그로 하여 초래될것은 더 큰 치욕과 굴욕, 비참한 파멸뿐이다.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이 기승을 부릴수록 그것은 우리를 자력자강의 최강국으로 더욱 무섭게 솟구쳐오르게 할뿐이다.
외세를 하내비로 섬기며 구차한 잔명을 부지해가는 괴뢰패당의 가소로운 반공화국공조놀음은 세인의 저주속에 쓰디쓴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23일
평 양



민족화해협의회 공개질문장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호응하겠는가 아니면 끝까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길을 가겠는가,
남조선당국은 명백히 대답하여야 한다

뜻깊은 새해의 첫 아침에 절세위인께서 하신 숭고한 애국애족의 호소가 백두에서 한나에 이르는 이 나라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고있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하나의 지향과 열망이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자주와 정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수많은 나라와 인민들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대진군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당국만은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과 호소를 한사코 외면하고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면서 동족대결에 여념이 없다.
동족끼리 싸우지 말고 서로 힘을 합쳐 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는것이 남조선당국에게는 무엇이 그렇게도 못마땅하고 적의를 품고 대하여야 할 문제로 되는가 하는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립장과 태도를 온 민족과 국제사회앞에서 명백히 확인하기 위하여 이 공개질문장을 보낸다.

1.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자는 우리의 현실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없는가.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제안에 대해 그 진의를 음미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위장평화공세》,《진정성없는 기만적대화공세》로 매도하고있다.
묻건대 남조선당국은 위장이 아닌 진짜 평화를 위해 새해벽두부터 외세와 야합하여 혹한기전술훈련,미싸일경보훈련 등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3월에는 미국과 함께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는가.

민족의 사활과 존망이 걸린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해소문제는 그 무슨 조건부를 내세우거나 당리당략을 추구하며 갑론을박할 문제가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의 개선이냐 아니면 파국이냐, 군사적대결상태의 해소냐 아니면 격화냐 하는 이 엄숙한 물음에 명백히 대답하여야 한다.

2. 남조선당국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에 계속 시비질을 해대며 세월을 허송할 셈인가.

우리는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와 6.15때와 같이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다면 능히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의 출로를 열어나갈수 있을것이라고 보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통일전선전략》,《남남갈등유도전략》이라고 시비하고있다.
이 얼마나 유치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이고 생억지인가.

오늘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남조선의 절대다수 각계층은 통일대회합실현에 적극 호응해나서고있으나 남조선당국과 한줌도 못되는 극우보수세력들만이 그에 대해 기를 쓰고 반대하고있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남남갈등》을 떠들어대면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실현을 계속 거부해나선다면 스스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통일의 걸림돌,대하의 거품과도 같은 존재임을 자인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은 자기의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3.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대결을 일삼는것이 반통일사대매국죄악으로 된다는것을 과연 모른단 말인가.

온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이 지금껏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때문이다.
남조선의 반통일매국세력은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만을 일삼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패당의 비극적말로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아직도 외세에 극구 추종하면서 반공화국대결정책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동족이 내미는 화해와 단합의 손길은 뿌리치고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고 제목을 조이는 어리석은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

기회는 아무때나 있는것이 아니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 동족과 손을 잡고 자주통일,화해,단합의 길로 나가겠는가,아니면 외세추종,동족대결로 온 민족의 규탄과 배격속에 파멸을 면치 못할 반통일세력으로 남겠는가.
남조선당국이 용단을 내릴 때이다.

4. 남조선당국은 《제재》와 《압박》따위로 주체조선의 도도한 전진을 가로막아보겠다는것이 허망한 개꿈이라는것을 깨달을 때가 되지 않았는가.

주체조선은 세상에 둘도 없는 자력자강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 압박속에서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해온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아직까지도 그 무슨 《제재》와 《압박》에 미련을 가지고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우리를 《붕괴》시켜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를 쌓고 당의 부름에 새로운 영웅신화창조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고 강용한 기상이다.

모략과 날조에 이골이 난 적대세력들까지도 《제재와 봉쇄는 조선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강력한 제재는 더 강력한 대응조치만을 산생시킬뿐》이라고 아우성을 치고있다.
우리의 전략적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 오늘의 이 엄연한 현실을 남조선당국은 계속 외면할 작정인가.
충고하건대 남조선당국은 백년천년이 가도 이루지 못할 허황한 개꿈에서 깨여나 이제라도 눈을 똑바로 뜨고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할것이다.

5.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호응하겠는가 아니면 끝까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길을 가겠는가.

뜻깊은 올해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는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그 실현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려는 뜨거운 진정이 담겨져있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아량과 선의를 외면하고 계속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동족대결정책에 매달린다면 그것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로 될것이다.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장래와 통일의 전도가 좌우되는 중대한 시점에서 온 겨레의 의중이 반영된 우리의 원칙적인 질문들에 대한 자기의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산송장취급을 받고있는 박근혜의 비참한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겠는가 아니면 민족의 통일번영을 위해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가겠는가.

온 민족이 주시하고있다.
세계가 지켜보고있다.
민족자주냐 사대매국이냐, 민족의 화해냐 대결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남조선당국은 운명적인 기로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17일
평 양



《민주조선》 동북아시아지역정세악화의 근원에 대해 강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부 나라의 정세분석가들이 새해에 들어와 급격히 추진되고있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싸드》배치가 머지않아 단행되게 될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원인이 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면서 이로 하여 주변나라들 사이의 불화가 격화되고 지역정세가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는듯이 황당무계한 주장을 내돌리고있다.

12일부《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을 걸고들며 저들의 침략책동을 합리화하는데 이골이 난 미국의 궤변에 맞장구를 치며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단순하고 일면적인 견해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론평은 동북아시아지역정세의 긴장격화가 어디에 근원을 두고있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까밝히였다.

세계에서 가장 침략적이고 횡포무도한 미국과 장장 수십년동안이나 직접 맞서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국방력강화는 나라와 민족의 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공화국의《미싸일위협》때문에《싸드》배치문제가 산생되였다고 보는것은 미국의 주장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사고방식이다.

그러면 왜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끊임없이 악화일로를 걷고있는가. 그 원인은 바로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
중미사이의 대립은 지역정세악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되고있다.
중미사이의 군사적대립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비경쟁을 몰아오고있으며 지역정세를 극심한 불안정에로 몰아가고있다.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악화에서 무시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요인은 중일사이의 격화되는 대립이다.

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현 상황의 책임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에 있는듯이 여론을 환기시키는것은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악화를 막는데 아무러한 도움도 주지 못한다.(끝)


남조선당국은 유인랍치한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혈육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모든 가정들에는 화목과 정이 넘쳐나고 행복과 기쁨의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바로 이렇듯 복받은 땅에서 살면서도 사랑하는 자식들의 생사여부조차 알길 없어 애절하고 비통한 심정에 가슴을 태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박근혜패당의 치떨리는 유인랍치만행의 피해자가족들이다.

박근혜패당에게 집단유인랍치된 우리 녀성공민들이 남조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벌써 열달이 된다. 해도 바뀌였다.
세상에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해 4월 괴뢰패당은 저들의 불순한 정략실현에 리용하기 위해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을 백주에 집단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청와대마녀의 지령밑에 정보원깡패들과 외교부를 비롯한 괴뢰당국이 총동원되여 기습적인 테로작전으로 강행한 이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와 관련하여 우리는 즉시 유인랍치한 우리 녀성공민들을 무조건 안전하게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동족대결에 광분하다 못해 해외에서까지 집단유인랍치를 일삼은 만고죄악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세계의 량심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나 박근혜를 비롯한 괴뢰패당은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우리 공민들을 돌려보낼 대신 용납 못할 죄악을 계속 꺼리낌없이 저질러댔다.

《자유의사에 의한 집단탈북》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피해자가족들이 서울에 나가 자식들과 직접 대면시킬것을 요구하는 피터지는 호소도 외면해버렸으며 우리 녀성공민들을 외부와 철저히 격페시킨 지옥같은 곳에 가두고 몸서리치는 정신육체적고통과 박해,회유와 기만,위협과 공갈로 《귀순》을 강요해댄것이 바로 그렇다.

괴뢰패당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하여 남조선 각계층 단체들과 유엔인권기구의 정당한 요구도 무턱대고 거부해나섰다.
집단랍치된 우리 녀성공민들과의 면담요구에 대해서는 피해자가족들의 《신변안전》이라는 당치 않은 구실을 내들고 밀막아버렸는가 하면 해당한 절차에 따른 남조선법원의 비공개법정심리에도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내보내지 않고 《북의 랍치주장에 놀아나는것》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궤변을 늘어놓으며 끝끝내 재판이 진행되지 못하게 만들었다.

괴뢰패당이 놀아댄 기만행위가 얼마나 치사하고 졸렬하였는지 남조선내부에서까지 《북종업원들의 집단탈북》을 공표하고도 신상공개를 하지 못한채 관계자들의 면담과 설문요청마저 한사코 거부하는것은 명백히 《집단탈북이 아니라 기획탈북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의도》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다.

그 어떤 술책으로도 조국에로의 송환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우리 녀성공민들과 내외의 목소리를 가로막을수 없게 되자 통일부를 내세워 《관계당국의 조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사회에 내보내여 정착》시켰다는 유치한 발표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이 남조선괴뢰들이다.
저들의 범죄행위의 진상을 영원한 흑막속에 덮어버리려는 간악한 흉계밑에 지금 우리 녀성공민들의 신상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히 극비로 취급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녀성공민들을 사회에 내보내여 《정착》시켰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들이 있는 곳은 물론 생존여부조차 알려지지 않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말해준다.
묻건대 우리 공민들을 강제랍치하여 끌고간것이 아니라면 무엇때문에 열달이 되는 오늘까지 그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포함한 그 어떤 신상도 공개하지 못하고 국제인권단체들의 비공개면담요구마저 무작정 거부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여론들에서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신자들인 박근혜와 그 패당이 저지른 죄악이 초래할 민심의 엄벌이 두려워 또 체질적인 악랄성과 잔인성으로 볼 때 북의 녀성공민들을 이미 무참히 살해하였을수도 있다는 설이 일부 나돌고있는것은 결코 근거없는 주장은 아닐것이다.
온 겨레가 분노로 치를 떨며 무자비한 보복을 부르짖고있다.

우리 녀성공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유인랍치와 강제억류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고 부모와 자식들을 갈라놓아 인위적으로 《리산가족》들을 만들어내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반인권적범죄행위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탄핵위기에 처해있는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반역정책의 공범자들인 괴뢰보수정권의 그 누구도 《인권》과 《인도주의》,《리산가족문제》에 대해 더이상 입부리를 놀려댈 자격도,초보적인 체면도 없다.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백주에 주권국가의 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하고 강제억류하면서 민족분렬의 비극적고통우에 혈육들의 생리별이라는 쓰라린 아픔을 강요하고있는 국제테로범,반인권범죄집단인 괴뢰패당이 그 무슨 《인권》과 《리산가족의 아픔》을 운운하는것은 인권과 정의를 사랑하는 내외여론과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부모와 자식을 생리별시키고 우리 공민들을 동족대결모략극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괴뢰패당의 반인륜적이며 반민족적인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에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
괴뢰패당이 털끝만큼이라도 인도주의에 관심이 있고 인권을 입에 올리려면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반인륜적인 집단유인랍치만행과 너절하고 비렬한 《귀순공작》행위에 대해 공식시인하고 사죄하며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성원들을 자식들의 생존여부조차 몰라 분분초초 애를 태우는 부모들의 품으로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아울러 2011년 괴뢰정보원의 모략과 속임수에 걸려 남조선에 끌려간 우리 공민 김련희도 부당한 구실을 내대며 붙들어둘것이 아니라 조국의 품으로 돌아가겠다는 그의 요구대로 당장 송환해야 할것이다.

괴뢰패당이 감행한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이 만천하에 정확히 밝혀지고 우리 공민들의 송환이 실현될 때까지 우리의 투쟁은 중단없이 줄기차게 더 완강히 벌어지게 될것이다.
만약 괴뢰패당이 우리와 피해자가족들,내외의 거듭되는 요구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인랍치한 우리 공민들을 돌려보내지 않을 경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3일
평 양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진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26일 북과 남,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 범민련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지난해 범민련이 조국통일3대원칙과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며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을 중요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범민련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범민련은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높여나가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북남간의 불신과 전쟁위험을 격화시키는 온갖 비방중상과 불순한 적대행위들을 단호히 배격하며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는 간판밑에 외세와 함께 벌려놓는 각종 명목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반대하는 반전평화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범민련은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높여나가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10.4선언과 같은 북남합의들을 존중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

범민련은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일념을 안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 명실공히 해내외의 각계각층 대표들과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는 력사적인 민족대회합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총궐기해나설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추동해나갈것이다.

보고는 범민련이 자주통일의 선봉대,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나감으로써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진행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김영철동지, 로두철동지와 우당위원장, 근로단체, 사회단체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관계자들을 비롯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의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강지영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2017년

주체106(2017)년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의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발표한 7.4공동성명과 10.4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헌장, 통일대강이다.
7.4공동성명과 10.4선언에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에 담겨진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북과 남이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겨레의 의지가 반영된것으로 하여 자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삼천리강토를 자주통일의 열풍으로 들끓게 하였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일관하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감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평화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뜻과 힘을 합쳐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끝)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개막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로 될 력사적인 대회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총돌격,총매진해나아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12월 23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혁명적당풍과 과감한 실천력이 비할바없이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기층당조직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수만의 강철같은 초급당조직들을 가진 전도양양한 당으로 장성강화되여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왔다.

혁명과 건설의 앞길에 중중첩첩 겹쌓이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군민대단결의 위력,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우월성과 사회주의대풍모가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주체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기층조직인 초급당조직들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천만군민을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인민복무전에로 총궐기시킨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당초급당위원장들의 대회합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통일체로 다지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경험들과 결함,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초급당조직들의 사업을 개선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는 당조직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전위조직으로 꾸리고 사회주의수호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초급당위원장들과 중앙과 지방의 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열리게 되는 평양체육관은 붉은 당기와 여러가지 장식물들로 단장되여있었다.
대회장으로 들어서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시여 우리 당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의 혁명적당,인민대중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빛내여주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적인 박수와 폭풍같은《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리만건동지, 오수용동지, 곽범기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김수길동지, 김능오동지, 박태성동지, 조연준동지와 중앙과 도의 당책임일군들, 모범적인 초급당위원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개회사를 하시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주체혁명의 앞길에 휘황한 전망이 펼쳐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초급당을 중시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로선이며 초급당의 강화이자 전당의 강화이고 혁명위업의 승리이라는것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관통되여있는 불변의 진리라고 강조하였다.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필승의 한길로만 전진하여온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주체적인 기층당조직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완벽하게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기층당조직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기층당조직들을 먼저 내오고 부단히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빠른 기간에 당창건위업을 독창적으로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초급당조직들을 합리적으로 내오도록 하시고 성,중앙기관들과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초급당의 위치와 임무,초급당조직들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당리당비서강습회를 조직하여주시고 《리당비서들의 임무에 대하여》라는 고전적인 로작을 발표하시여 리당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들과 리당비서들이 지켜야 할 10가지준칙을 제시하신것은 초급당사업발전에서 혁명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초급당위원회를 잘 꾸리고 집체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데 대한 문제,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한 대중령도방법을 구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초급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하여 기층당조직건설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초급당강화를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시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당의 기층조직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에 남아있던 재래식사업체계와 방법을 백지화하시고 새로운 혁명적인 당사업체계를 확립하시였으며 당사업방법과 작풍도 위대한 수령님식으로,항일유격대식으로 혁신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군중과의 사업을 현행을 기본으로,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으며 중앙당일군들을 비롯한 능력있는 일군들을 초급당,리당의 책임일군으로 파견하시면서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초급당조직들은 명실공히 주체의 혁명적당,수령의 당의 기층조직다운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우리 당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초급당조직들이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 당,행정배합을 잘하며 사회주의원칙,계급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된 초급당조직들이 있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들이 금성철벽으로 다져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을 강철같은 초급당조직들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시고 초급당위원장들을 주체의 당기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으로,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의 기사로?키워주신?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우리 당력사에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급당중시사상과 령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투쟁에서 초급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기본으로 하여 당조직들의 사명과 임무,당생활지도의 목적과 방향도 새롭게 밝혀주신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초급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났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더욱 심도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초급당은 포병구분대의 화력중대와 같으며 우리 당을 백절불굴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지름길은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있다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독창적인 사상은 초급당의?지위와 역할을 뚜렷이 명시한 가장 과학적인 당건설사상이며 우리 당을 혈기왕성하고 전투력이 강한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필승의 기치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을 찾아 정력적으로 이어가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종업원들에게 훌륭한 로동조건,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초급당사업의 고귀한 지침들이 마련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초급당조직들은 당정책옹위전,인민복무전에서 기적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창조창출하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과 신뢰심을 굳건히 보위해나갈수 있었다.

북부피해복구전역에서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군민대단결의 위력,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우월성과 사회주의대풍모가 힘있게 과시되고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과 비약적성과들이 이룩된 오늘의 대승리는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당의 전투적호소에 일시에 화답하여 천만군민을 총궐기시켜나가도록 이끄신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초급당위원장들이 우리 당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야전지휘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신다.
초급당위원장들을 당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시고 자그마한 성과도 귀중히 여기시여 사랑의 친필과 감사문도 보내주시며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열,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초급당위원장들의 정신세계와 일본새가 일신되여가고있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을 수령결사옹위,당정책결사관철의 드팀없는 신념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장약된 강력한 전투대오로,당중앙위원회 뜨락과 잇닿아있는 혁명의 전초기지로 전변시키신것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그는 우리 당의 백승의 력사는 기층당조직중시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 성스러운 력사이며 초급당조직들이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자랑찬 년대기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시대가 펼쳐진 지난 5년간은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로동당의 백절불굴의 기상과 위력이 높이 떨쳐진 승리와 영광의 나날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초급당사업에서 이룩된 가장 중요한 성과는 초급당조직들이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정예화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초급당조직들이 사상중시론을 일관하게 구현하여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께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불굴의 투사들로 키우고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초급당조직들에서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과정에 수많은 당세포들이 충성의 세포대렬에 들어서고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반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다고 말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운것은 초급당사업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초급당조직들이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인민적시책들이 누구에게나 뜨겁게 미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음으로써 온 나라에 어머니당에 드리는 고마움의 노래소리,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듦으로써 새 세대청년들이 우리 당의 후비대,청년강국의 주인공으로,백두산영웅청년정신과?영웅청년문화의 창조자로 억세게 자라나 시대를 선도해나가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초급당사업에서 이룩된 중요한 성과는 또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한데 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초급당조직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주선으로,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며 대중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사상과 신념,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새겨주어 새로운 조선속도,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조국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으로 강산이 변하는 대혁신,대비약으로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청년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과학기술강국,경제강국,문명강국의 령마루에로 솟구쳐오르고있는 위대한 승리에는 대중을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온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이 안받침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투쟁행로에는 당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받드는 초석이 되고 뿌리가 되여온 초급당위원장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성실한 노력이 뜨겁게 슴배여있다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헌신으로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빛나는 삶의 자욱을?아로새긴 전세대 초급당위원장들의 뒤를 이어 오늘 수많은 초급당위원장들이 당사업의 귀중한 모범을 창조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는 신념의 결정체로,수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며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제끼는 충정의 전위대오로 굳건히 다져진것은 우리 당의 남다른 긍지이며 주체의 당건설위업수행에서 이룩된 거대한 승리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우리 당을 백절불굴의 당,전투적인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를 위하여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는것이 당의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며 우리 당이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소집한 의도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현시기 초급당사업이 당의 숭고한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편향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부 초급당조직들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드는데 응당한 힘을 넣지 못하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지 못하고있으며 세도와 관료주의,부정부패행위들이 나타나고있는것은?초급당사업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심각한 결함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초급당사업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심각하게 분석총화하고 그에 단호히 종지부를 찍어야 하며 당의 숭고한 뜻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초급당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현시기 우리 당은 초급당조직들이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며 수령의?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다그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초급당조직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초급당조직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훌륭히 꾸리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안녕을 결사보위하며 당과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거나 그에 감히 도전하려는 자그마한 요소도 가차없이 짓뭉개버려야 한다.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당에 철저히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말씀과 지시를 즉시접수,즉시대책,즉시집행,즉시보고하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여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은 모든 사업을 당적원칙에서 책임적으로 진행하며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당세포강화이자 초급당강화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당세포위원장들과의 사업,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만들고 그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은 혁명적군중로선의 요구대로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그들의 사상감정과 심리적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해나감으로써 대중을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의 성새로 튼튼히 묶어세워야 한다.

청년사업을 중시하고 자기 단위를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전형단위로 만들기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 모든 청년들을 창조의 거인,사회주의미풍선구자들로 키우며 직맹,농근맹,녀맹조직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당의 군중적지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의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며 5대교양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혁명적사상공세를 계속 강화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백절불굴의 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있고 불패의 일심단결과 무적의 군력,자강력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주체의 인민관,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주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반제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며 불순출판선전물과 부르죠아생활양식,이색적이며 비사회주의적인 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상투쟁과 조직적통제의 도수를 계속 높여 우리의 혁명진지,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 집단과 사회에 건전하고 고상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에서 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첨입식사상공세를 들이대여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은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킬데 대한 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구현하여 어머니의 손길로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자기 단위 종업원들과 주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강하게 내밀어 그 근원을 완전히 들어내야 한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에서 당의 선군혁명로선,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군민대단결,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현시기 초급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화력중대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것이다.
초급당조직들은 전형단위들의 모범을 따라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후방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자강력을 키워 수입병을 불사르며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목표들을 반드시 앞당겨 점령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며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강화하고 행정경제일군,기술일군들을 내세워주어 그들이 신심을 가지고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도록 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군자리로동계급칭호쟁취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과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집단적경쟁운동을 힘차게 벌려 자기 단위를 만리마시대의 전형단위,본보기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리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며 자기 농장을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과 같은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초급당위원장들은 자기 단위를 수령결사옹위,당정책결사관철의 전초기지로 튼튼히 다지는 열혈의 투사가 되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앞채를 메고 내달리는 만리마속도창조의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예리한 정치적안목과 높은 조직전개력,능숙한 군중공작방법,현대과학기술지식과 다방면적인 상식,풍부한 문화적소양을 갖추고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줄 아는 실력가,팔방미인이 되며 사람들로부터 《우리 초급당위원장》으로 불리우는 김정은시대의 참된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도,시,군당을 비롯한 상급당조직들은 초급당위원장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며 초급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보고자는 모두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총돌격,총매진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가마포수산사업소 초급당위원장 최동필,천성청년탄광 초급당위원장 리정길,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초급당위원장 리용월,회령시제1인민병원 초급당위원장 채란,체육기술련맹 초급당위원장 리성태,리원군산림경영소 초급당위원장 김경남,량강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 당위원장 림인남,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형기계직장 초급당위원장 리명환,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 초급당위원장 신춘학,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열생산1직장 초급당위원장 김인성,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초급당위원장 정명철,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당위원장 서현철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초급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당사업을 진행해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가마포수산사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먼바다에서 일하는 어로공들의 특성에 맞게 교양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종업원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전과정이 충실성교양으로 일관되게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이 과정에 지난 세기 80년대에 이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뜻밖의 정황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한몸바쳐 보위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이 태여나게 되였으며 모든 종업원들이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되였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 초급당위원회는 강사,종업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천만군민의 정신적기둥인 태양의 성지를 결사보위하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는데 한몸 바치는 백두산초병으로서의 영예를 지켜가도록 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지도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데로 지향시키고 정치사상사업을 들끓는 전투현장에 접근시켜 화선식으로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얻은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말씀을 종업원들에게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고 당세포들에서 당생활의 모든 계기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으로 일관되도록 하였다.

생산과정에 나타난 결함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사상투쟁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감화력이 큰 기동예술선동대공연을 통하여 진행함으로써 종업원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더욱 뜨겁게 간직하도록 하였다는 토론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리원군산림경영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당사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군중의 힘과 지혜,정신력을 적극 발동함으로써 산림조성사업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이 과정에 사람들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짜고들면 옳은 방법론도 나오고 놀라운 성과도 이룩할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은 곧 수령옹위전,당정책사수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첨단돌파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과학자,기술자들이 당적량심,과학적량심을 지니고 과학연구사업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할 때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강조하였다.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직관선동과 영예게시판을 통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음으로써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새 기준,새기록을 련이어 창조할수 있은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민심을 틀어쥐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며 죄를 지은 사람들도 품에 안아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열생산1직장 초급당위원회사업에서 얻은 경험은 당일군들이 자식을 위하여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심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속고충을 풀어줄 때 집단이 단합되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는것이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후방사업은 당조직의 몫이라는 확고한 립장에서 종업원들에게 식량과 땔감,부식물을 원만히 공급해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그들모두가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바다의 정복자답게 맡겨진 홍건도간석지 1단계공사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였다.

청년들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한부분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천성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에 큼직한 일감들을 맡겨주고 자체의 힘으로 해제끼도록 떠밀어주었으며 그들모두를 평양의 불빛을 지키는 석탄전선의 선봉투사들로,백두산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시키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본학술단위인 강좌당세포들의 사업을 당의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관철에로 지향시키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이 과정에 교원들을 높은 자질과 고상한 풍모를 지닌 교육자,교양자로 준비시키고 학생들의 학습열풍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간다면 교육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체득하게 되였다.

회령시제1인민병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의사,간호원들을 우리 당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 그들모두를 인간생명의 참다운 기사로 튼튼히 준비시켰다.
당의 보건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일군들부터가 의사,간호원들의 정치적생명의 기사가 될 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는 실천적경험을 얻게 되였다.

체육기술련맹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나라의 전문체육기술발전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안고 체육기술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당사업을 진행하였다.
체육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식 경기원칙과 전법창조를 과학기술로 담보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바로해나간다면 국제경기마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다는 철리를 귀중한 경험으로 새겨안았다.

토론들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기층당조직일군들이 서야 할 좌지는 대중이 있는 곳이며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감정정서와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 때 해당 단위 사업이 우리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토론들에서는 일부 기층당조직들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이 언급되였다.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바로하지 않아 국토관리를 비롯한 여러 부문 사업들이 당이 의도하는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한데 대하여 비판하였다.
결함에서 찾게 되는 교훈은 초급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지 않는다면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하여도 그 생활력을 발휘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초급당조직들의 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옴으로써 모든 기층당조직들을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제일결사대로 강화해나갈 불같은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


주구의 장단에 놀아난 오바마의 대조선정책

세상에는 남의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되받아외워대다가 머저리취급을 받고 망신을 당하는 인물들이 적지 않다. 미국의 오바마가 그런 부류에 속한다.
초대국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오바마가 선무당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박근혜의 《북붕괴설》에 놀아난것이 말짱 드러나 국제사회의 조소거리로 된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얼마전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를 비롯한 세계의 주요언론들은 오바마는 조선이 불안정하기때문에 인차 《붕괴》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어떤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조선에서 불안정한 요소라는것은 찾아볼수 없다, 경제는 장성하고 사람들은 희망에 넘쳐 생활하고있다, 이것은 조선의 병진로선의 승리를 말해주는것이다, 이미전에 많은 사람들이 조선이 《붕괴》될것이라는 망상에서 깨여나 현실로 돌아왔는데 오바마는 무슨 근거를 가지고 조선의 《붕괴》를 주장하게 되였는가, 최순실의 암시를 받은 박근혜의 입김이 작용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이 대조선정책을 세웠기때문에 완전히 실패하였다, 미국은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일제히 보도하였다.

세계제패에 환장이 되여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미국에 대한 일종의 조롱이다. 하다면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다 안다고 하는 미국이 어떻게 되여 이런 지경에까지 굴러떨어졌는가.
물론 우리에 대한 오판으로부터 출발한 잘못된 대조선정책의 결과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오바마는 집권초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왔다. 쩍하면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고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벌려놓았다. 입만 벌리면 우리의 핵포기를 떠들며 국제적압력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미쳐날뛰였다.

미군부와 정계의 고위인물들은 우리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으며 그것이 곧 《붕괴》에로 이어질것이라는 망발을 마구 늘어놓았는가 하면 《붕괴》에 따르는 유사시에 대비해야 한다는 잠꼬대같은 잡소리도 줴쳐댔다. 나중에는 오바마가 직접 나서서 《시간이 흐르면 그런 정권은 무너질것》이라고 떠벌이며 싸이버전에 의한 정보류입으로 하루라도 더 빨리 우리를 《붕괴》시켜야 한다고 악설을 퍼부어댔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 우리는 《붕괴》된것이 아니라 천하에 둘도 없는 자립, 자력, 자강의 위대한 강국으로 세계의 중심우에 더욱 우뚝 올라섰다. 이 세상의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까지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총파산되였다. 그렇게 고대하던 우리의 《붕괴》망상은 미국의 목을 조이는 전략적실패로 막을 내렸다. 미국이 새로운 결단을 내려 대조선정책을 전환하지 않은 결과 지구상에 존재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 조성되였다.

하기는 달리는 될수 없었다. 우리에 대한 무지에도 있지만 덩지에 어울리지 않게 체면도 없이 얼치기정객인 박근혜따위가 줴쳐대는 《북붕괴설》을 되받아외워대며 정책에 그대로 반영하였기때문이다.

사실 정치라는 말자체도 모르고 자기의 똑똑한 주견도 주대도 없는 박근혜는 선무당으로 불리우는 최순실이 당기는 끈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인형에 불과하였다. 그의 모든 사고와 행동을 실지로 지배하고 막후에서 조종한것은 최순실이라고 하는 일개의 사이비종교인, 선무당이였다. 박근혜는 모든것을 이 무당에게 의탁하고 그가 하라는대로 혀바닥을 놀리고 움직이였다. 《대북심리전방송》을 재개하고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전면중단하라고 하자 그것을 제꺽 받아물고 실행하였다. 제정신없는 선무당년이 《2년내에 북이 붕괴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얼토당토않은 주문을 외워대자 그것을 《신령스러운 계시》로 받아들이고 《북급변사태》와 《북체제붕괴》를 념불처럼 떠들어댔다. 결국 이것을 그대로 대조선정책에 반영한 오바마는 보잘것없는 무당의 점괘에 놀아난것으로 되였으며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였다. 그야말로 기가 막힌 일이며 희한한 정치만화이다. 오바마의 대조선정책은 완전히 거덜이 났다.

세계가 박근혜는 물론 오바마도 무당의 꼭두각시노릇을 하였다고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우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허재비같은 박근혜따위의 말만 곧이듣고 분별없이 날뛰던 오바마로서는 참으로 메사하고 창피하게는 되였다. 망신을 당해도 톡톡히 당하였다.

그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우리와 세계의 거듭되는 충고를 귀담아듣지 않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결과이기때문이다. 오바마는 불량배국가로 소문난 미국에 선무당의 꼭두각시에게 놀아나는 초대국이라는 또 하나의 오명을 덧씌워놓았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가 상관할바는 아니다. 문제는 그다음에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시간이 감에 따라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권력부패사건내막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박근혜패당은 더는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빠져들고있다.
박근혜패당은 여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를 우리 공화국을 자극하는 도발행위에서 찾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을 벌렸으며 남조선인민들의 항의시위를 우리의 조종에 따른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선무당이 뒤골방에서 꾸며낸 그 무슨 《붕괴》시간표를 믿고 북남관계의 전면차단과 같은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매달려온 박근혜패당의 소갈머리없는 처사와 사면초가에 빠진 처지를 놓고볼 때 이제 또 분별없는짓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도적이 제발 저리다고 지금도 괴뢰들은 제편에서 도리여 《북이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강력하고 단호한 응징》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미국이 괴뢰들의 이 분별없는 망동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에 리용하려 하고있는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위협》을 거들며 《싸드》배비에 속도를 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있다.

충견인 박근혜패당의 운명이 완전히 결딴나기 전에 《싸드》배비를 끝내자는것이다.
역시 탐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미국만이 할수 있는 행동이다. 예나 지금이나 대국들을 군사적힘으로 제압하고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에는 변함이 없다. 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괴뢰들을 부추겨 우리와의 대결에로 내몰아 응당한 대응조치를 유발시켜놓고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싸드》배비를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오바마든 그 하내비든 괴뢰들따위를 내세워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다가는 더 큰 망신과 수치를 당할수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역효과를 몰아올《독자제재》소동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이 유엔에서 《제재결의》라는것이 조작되자 남먼저 《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괴뢰들은 한밤중에 기자회견이라는것을 소집해놓고 그 누구의 《숨통을 조일수 있게 되였다.》느니,《리정표적인 조치》니 뭐니 하고 환성을 올리며 《제재결의》리행을 《앞장에서 견인》하겠다고 흰소리까지 줴쳐댔다.

감히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지도기관들과 핵심일군들을 《제재대상》에 추가한것을 비롯하여 저들의 능력으로는 할수도 없는 잡다한 내용들을 《독자제재안》에 박아넣었다.
이것은 민심이 지펴올린 초불바다에 의해 시시각각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가련한 처지에서도 상전들에게 아부하고 북남관계에는 대못을 박아 앙갚음을 해보려는 대결미치광이들의 망상이 아닐수 없다.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전역에서 타오른 민심의 초불은 거대한 홰불로 번져져 겨레앞에 온갖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에게 응당한 심판을 내렸다.
산송장이 된 박근혜역적의 손발노릇을 해오던자들의 운명도 오래갈수 없다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생사기로에 선 괴뢰패당은 최악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초강도제재》를 목터지게 줴쳐대고 그 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발광하고있다.
뒤간 휴지장보다 못한 문서를 만들어내고도 유엔의 《제재결의》보다 북에 《더 아픔을 줄수 있다.》느니,《강력한 신호효과》니 하고 큰 일이나 친듯이 날뛰고있다.

지금 북남관계는 선무당의 점괘에 놀아난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그 어떤 인적,물적래왕도 전면차단된 상태에 있다.
북남사이에 철새들만이 오가는 현 상황에서 그 무슨 《제재》나 《압박》도 통할수 없고 아무러한 실효도 거둘수 없다는것은 누구나가 다 인정하고있다.

오직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사대굴종이 체질화된 민족반역의 무리들만이 지껄일수 있는 허황한 《제재》타령이다. 실질적으로 하늘길,배길,땅길이 모두 막힌 인위적인 《섬》에서 괴뢰패당의 《제재》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는것은 우리가 아니라 남조선이다.
어리석은 개성공업지구 페쇄망동으로 124개의 남조선입주기업을 포함한 6 000여개의 기업들이 파산의 위기에 처하고 12만 4 000여명의 로동자들이 실업자로 전락되였다.

황당하기 짝이 없는 《독자제재》에 대하여 그 조작자들조차 《이미 할수 있는 조치는 다 취했다.》,《아무리 짜내보아도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다.》고 탄식하고 남조선언론들도 《손바닥으로 공기를 붙잡는 격》,《마른 수건을 짜는 수준》이라고 조소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독자제재》요,《추가제재》요 하며 동족을 모해하는 일이라면 골통을 싸매고나서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사실상 제 목에 걸린 올가미를 스스로 조이는 미련한 자살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가소로운 《독자제재》소동은 괴뢰패당의 수치스러운 숨통을 압박하는 역효과만을 가져올뿐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참다운 인권에 도전하는 미국식《인권옹호》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류의 념원을 반영하여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지 장장 68년이 되여오지만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상에서는 인권말살의 엄중한 사태가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유엔총회 제71차회의 3위원회에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인권결의》를 또다시 강압채택하였다.

지금 임기말에 처한 오바마와 국무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은 저마끔 《북조선인권문제해결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망발을 줴쳐대고있으며 미국회에서는 《북조선인권법》을 2022년까지 더 연장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진정한 인권에 대한 모독이며 천하무도한 국권침해행위이다.

나라와 민족마다 력사와 풍습,생활방식이 서로 다른것만큼 인권보장제도는 그 나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설정되여야 한다.
특히 인권은 곧 국권이며 인민의 생명권,생존권,발전권은 강력한 국가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이 제도적으로 담보되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적대세력이 떠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대조선제재압살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가로막아 우리를 질식시켜 결국에는 《제도붕괴》를 목적으로 하고있는 범죄적이며 반인민적인 행위이다.
미국이 마구 휘두르는 《인권보호》의 잔인한 칼날에 의해 오늘도 세계도처에서는 수많은 사망자와 피난민들이 발생하고있다.

《색갈혁명》,《반테로전》 등의 미명아래 인류사상 류례없는 국가테로,집단학살과 같은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이 서슴없이 감행되고있다.
미국이 주도한 아프가니스탄,이라크,리비아전쟁과 수리아에 대한 정치군사적간섭,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해외비밀감옥들에서 감행한 중세기적인 고문만행으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인권이 《보호》가 아니라 무참히 유린말살되고있다.

미국이 《세계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하여 감행하는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야말로 인권에 대한 최악의 도전행위,인권말살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여론이 평하는것처럼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소집된 77개집단상회의선언은 미국식《인권기준》에 대한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이며 참다운 인권을 수호해나갈 의지의 발현이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인권을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 미국의 《인권옹호》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반대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침략적군사협정체결에 뻗친 검은 마수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일본간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에 대한 남녘인민들과 지역나라들의 강한 반대배격과 상반되게 쾌재를 부르는 세력도 있다.
협정이 체결되자마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이《용감한 결정》,《한미련합군의 협력을 증진시킬수 있는 조치》라고 추어올리고 백악관과 미국방성도 《환영》성명을 낸다 어쩐다 하며 법석 떠들어댔다.
이것은 괴뢰들과 일본반동들간의 군사협정체결을 집요하게 부추기고 강박하여온 막후세력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가 미국정부가 오래전부터《한일사이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독려》하였으며《협정과 관련한 론의에 직접 참가하기도 하였다.》고 실토한것은 이에 대한 론박할수 없는 증거로 된다.
남조선괴뢰들과 일본반동들의 군사협정체결은 철두철미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에 따른것이다.

지역밖의 나라인 미국은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을 위해 현지하수인들인 남조선과 일본을 끌어들여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미 주구들과의 종적군사협력체계를 완비한 미국은 3각군사동맹형성의 최종단계인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횡적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과 남조선간에는 력사적,인륜도덕적문제로 하여 첨예하고 중대한 군사분야에서의 협정이 체결될수 없었다.

사대매국으로 악명높은 리명박《정부》도 미국의 부추김밑에 이 협정체결을 추진하려다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물러서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은 친미, 친일이 골수에 찬 박근혜패당이 집권한 기회에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성노예문제《합의》를 해치우도록 한데 이어《정보공유》,《확장억제력제공》, 각종 공동훈련 등 3자간 군사《공조》를 더욱 확대하면서 손아래동맹자들을 군사협정체결에로 몰아대였다.

괴뢰들이 극도의 정치적위기에도 불구하고《군사작전을 하듯》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을 단 27일만에 강행체결한데는 바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산송장까지도 우려먹는 미국의 검은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
지금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협정체결은 안보우선주의가 아니라 종미우선주의》,《중국과 로씨야를 겨냥한 <한미일군사동맹>을 위한것》,《지역의 심각한 갈등과 불안정성을 증대시킬것》이라고 그 본질과 위험성을 폭로하면서 매국협정페기,《원천무효》를 주장하고있다.

극도로 오만무도하고 파렴치한 미국은 또다시 남조선일본간의《상호군수지원협정》체결까지 강요함으로써 아시아판 나토인 3각군사동맹구축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려 하고있다.
동북아시아지역의 나라와 인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인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걸고《국제적의무리행》을 떠들고있는 유럽나라들을 비난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럽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걸고 《국제적의무리행》을 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한후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일부 유럽나라들이 우리에게 그 무슨 《국제적의무리행》을 요구한다고 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번 《제재결의》에서 지난 9월에 진행된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었는데 유엔헌장과 그 어느 국제법전에도 핵시험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조항은 없다.
그러한 조항이 있다면 응당 핵시험을 누구보다 많이 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먼저 제재대상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우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제재결의》들을 전면배격하는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주권국가라면 누구나 가지고있는 자주권을 우리에 대해서만 부인하고있기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지난 5월 유엔사무총장에게 대조선《제재결의》의 이러한 법률적모순을 해명할것을 요구하였으나 유엔사무국은 6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하고있다.

유엔사무국이 답변을 못하고있는 조건에서 법치의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나라들이 한번 답변해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우리에게《국제적의무리행》을 요구하는것은 그 어떠한 설득력도 가질수 없다.
특히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가 리사회안의 력량관계를 반영한 결과물일진대 안전보장리사회밖에서 단독제재를 가하겠다는것처럼 비렬하고 너절한 행위는 없을것이다.
유럽나라들이 독자성이 있다면 사고와 처신도 그에 맞게 해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긴급출동》하는 군국주의일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남부수단에 파견하는 륙상《자위대》에 새로운 긴급출동임무를 부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15일 정부각료회의에서 《안전보장관련법》에 기초한 새로운 임무인 《긴급출동경호》가 부여된데 따라 12월 12일부터 현지시행된다고 한다.
이것은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더욱 확대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군국주의부활책동의 일환이다.

지금 일본당국자들은 새로운 임무의 시행에 대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라느니,《자위대의 국제평화협력력사에서 새로운 한걸음으로 된다.》느니 하는 소리들을 외워대고있다.
이것은 국제사회를 심히 우롱하는것이다.

단언컨대 일본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이 없다.
일본은 지난 세기 전반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막대한 후과를 끼친 전범국이다.
아직까지도 이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피해국들에 대한 배상의 국가적의무를 회피하고있는 유일무이한 나라이다.
오히려 전쟁법의 시행으로 《동방의 맹주》가 될수 있다는 어리석은 망상에 빠져 분별을 잃고있다.

일본은《일미방위협력지침》개정과《안전보장관련법》채택으로 일본주변에만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고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할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안전보장관련법》의 기본내용의 하나인《평화안전법제정비법》만 보아도 일본이 직면하게 될 안보위기사태를 다른 나라로부터의《직접무력공격사태》외에 일본에 중대한 영향을 줄수 있는《중요영향사태》,일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에 대한 무력공격으로 인한 일본의 《존립위기사태》로 확대함으로써 《자위대》로 하여금 세계 그 어디에서든 미군을 비롯한 동맹국군대가 벌리는 전쟁에 참가할수 있는 길을 터놓고있다.

따라서《안전보장관련법》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고있다.
일본반동들이《안전보장관련법》이 평화법이나 되는듯이 광고하지만 일본의 민심은 이미 그것을 전쟁법으로 락인하고 그에 따르는 어떠한 움직임도 반대하고있다.

교도통신이 최근에 실시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남부수단에서의《긴급출동경호》임무수행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과반수가《반대한다.》고 대답하였으며 아오모리현의 미사와시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해외의 위험한 분쟁지역들에 무력을 파견하는것은 단지 정부가 전쟁리권을 얻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강하게 항거해나섰다.
이것은 아베집권세력이 강행추진하고있는 헌법개정과《자위대》의 해외파견으로 또다시 전쟁에 말려들수 있다는 일본인들의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국제사회는 극히 위험한 침략세력,전쟁세력으로 재생되고있는 일본에 세계평화에 공헌해달라고 청탁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
륙상《자위대》에 부과된 새로운 긴급출동임무야말로《국제평화》가 아니라 전쟁에로 가는 《새로운 한걸음》으로서 무모한 단계에 들어선 일본의 군국주의적실상을 다시금 폭로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일본군국주의재생의 위험성을 꿰뚫어보고 그에 각성하여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력사교과서《국정화》는 무당정치의 산물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박근혜패당이 파멸의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는 속에서도 력사외곡책동에 발광하고있다.
최근 괴뢰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국회》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망발하였다.
괴뢰교육부는 최종검토단계에 있는《국정교과서》들을 오는 28일 전자책형태로 인터네트에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해 새 학기에 맞추어 전지역의 중,고등학교들에 배포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박근혜패당의 망동은 오늘의 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제 애비를 비롯한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사대매국과 파쑈독재, 동족대결정책을 미화하여 새 세대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남조선사회를 보수화하려는 반민족적죄악,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려는 또 하나의 범죄행위로 된다.
박근혜패당이《최순실사건과는 별개의 문제》니 뭐니 하며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정당화하고있지만 그것은 최순실과 같은 사이비교주, 도깨비무당을 끼고 력사교육마저 롱락한 죄악을 덮어보려는 비렬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남조선 각계가 한결같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력사교과서《국정화》는 세상망신을 초래한 무당정치의 필연적산물이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폭로된 이후 남조선에서는 선무당, 점쟁이의 손이 력사문제에도 깊이 개입하였다는 사실들이 드러나고있다.
박근혜가《국정화》를 강행하면서 《바르게 력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수밖에 없다.》는 괴이한 망언을 늘어놓았던것도 최순실의 종교적영향을 받았기때문이라고 언론들은 보도하고있다.

력사교과서개악의 앞장에 서있던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상률이 최순실의 최측근인 광고감독 차은택의 외삼촌이며 그의 인사문제에 차은택이 관여되여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명색이《대통령》이라는 박근혜의 모든 사고와 행동을 완전히 장악하고 막후에서 조종해온 최순실은 《박근혜의 혼을 지배하는 무당》이였다.
관직임명으로부터 주요정책에 이르기까지 최순실이 하라는대로 집행해온것이 박근혜의 무당정치의 진상이다.

력사교과서《국정화》문제와 관련하여 빈번히 열린 회의와 집필진구성 등 모든것이 최순실이 최종검토해준 각본에 따라 이루어졌다는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최순실이 줄을 당기는대로 움직이며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해온 괴뢰패당을 규탄하는 항의운동을 도처에서 전개하고있다.
이번에 100만의 초불민심이 박근혜탄핵의 근거로 들고나온 주요죄목의 하나가 바로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이다.

학계와 시민단체들은 《국정교과서》를 《박근혜의 애비살리기교과서》,《최순실교과서》,《순실왕조실록》으로 비난하면서《친일과 박정희를 미화하는 국정교과서를 절대로 학생들에게 배포할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하고있으며 보수적인 교원단체들까지 그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야당들도《국정화》추진중단 및 페기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력사를 날조하여 새 세대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추악한 권력욕을 실현해보려고 명줄이 끊어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력사교과서개악에 매달리는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하루빨리 매장되여야 할 반역집단이다.

세상을 경악케 한 무당정치,《최순실국정롱락》의 산물인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책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남녘민심이다.
시간은 민심을 거역한자들의 종말이 어떤것인가를 명백히 보여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특대형 정치추문사건으로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박근혜역도가《새누리당》을 내세워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이니,《국정운영중단사태방지가 우선》이니 하며 민심을 눅잦히려 하는가 하면 《다양한 목소리의 경청》,《야당의 초당적협력》을 떠들면서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
이것은《국정수습》의 간판밑에 격노한 민심을 기만하고 야당들을 구슬려 사태를 무마시킴으로써 탄핵위기에 처한 박근혜년을 살리고 총체적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그 어떤 기만술책으로써도 저들의 죄악을 덮을수 없으며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였다. 일개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이 박근혜를 인형처럼 조종하며 남조선정계를 롱락해온 충격적인 사실앞에 각계층은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무당정치놀음의 실체를 뻔히 알고있으면서 박근혜와 최순실의 전횡을 묵인조장하며 청와대의 파수군, 방패막이노릇을 하여온 추악한 공범집단인《새누리당》에 대해서도 민심은 완전히 등을 돌려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사태의 책임은 개인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와 이를 방조한 새누리당에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소속과 정견, 신앙, 성별과 년령, 지역의 차이를 초월하여 박근혜탄핵,《새누리당》해체를 주장해나서고있다.
지난 12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대규모적으로 전개된《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오라 박근혜》 제3차 범국민투쟁은 독재통치,부패정치를 용서치 않으려는 민심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사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와《새누리당》패거리들은 민심에 귀를 기울일대신 탄핵을 막고 집권여당의 지위를 고수하기 위해 별의별 술수를 다 쓰고있다.
《특검수용》을 거론하며 사건의 초점을 최순실에게 돌리려고 하는가 하면《트럼프비상체제의 가동》,《안보, 경제문제의 초당적대응》을 떠들며 미국의 대통령선거결과까지 위기탈출용으로 써먹으려 시도하고있다.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 오늘까지도 너절한 기만술책에 매달리는 박근혜와《새누리당》패거리들의 행위는 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으로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것으로 된다.
그러나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반인민적, 반민족적죄악으로 가득찬 박근혜와《새누리당》은 일치단결하여 일떠선 남녘민중의 항거의 격류속에 영영 매장되고야말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백서-미국의 붕괴는 력사의 숙명이다

오늘날 미국은 력사상 최악의 위기속에 붕괴의 길로 내닫고있다.
근 8년전 세계적범위에서 쇠퇴해가는 《미국의 지도력》을 회복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마흔네번째 대통령으로 백악관에 틀고앉은 오바마도 락향길에 오를 시각이 왔다.
력사의 먼지를 털어버리고 미국에 《대변혁》을 안아올것이라던 오바마정권은 도리여 《완패한 정권》이라는 불명예와 《미국의 붕괴》라는 최악의 집권유산을 남기고 시대의 거품으로 밀려나게 되였다.

허울만 남은 《초대국》, 붕괴되는 《딸라제국》, 정신문화적타락의 왕국이라는 오명들과 함께 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이라는 딱지를 제국에 붙여놓고 미국을 멸망직전 로마제국의 상태로 만들어놓았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자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온 오바마정권의 전면패배와 그것이 몰아온 미국의 붕괴상을 폭로하는 백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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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 들어앉은 오바마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법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수단들을 총동원한다는 이른바 《스마트실력외교》구상이라는것을 자기의 대외전략실현방도로 제시하였다.
미국의 《대번영》과 《국민생활향상》의 허울을 씌운 갖가지 꿀발린 대내정책들도 내놓았다.
그러나 오늘 미국은 《지도력회복》은 고사하고 력사에 없는 경제적대난과 정치군사적도전들에 부딪쳐 미국의 전면적붕괴라는 현실에 직면하였다.

오바마집권기간 미국은 사상최악의 정치군사적렬세에 처하였다.

오바마정권이 세계제패전략을 위해 내놓은 각종 대외전략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된서리를 맞고 가뜩이나 미국에 위협적이던 세계전략구도를 더욱 불리한 상황으로 몰아갔다.
오바마가 집권초기에 내놓고 노벨상까지 타먹게 한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은 미국의 핵독점야망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임으로써 세계의 규탄배격속에 력사의 시궁창속에 처박히였다.

세계의 다극화, 자주화의 흐름은 국제적, 지역적규모에서 세찬 격랑을 일으키며 악의 제국을 시대밖으로 밀어내고있다.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하여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끝장내기 위한 나라와 지역들의 단합된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미국은 도처에서 배격당하였다.

지난 9월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는 자주권과 령토완정, 독립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군사연습이나 무력사용 및 위협을 유엔헌장의 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침략행위로 규탄배격하는 최종문건을 채택함으로써 미국의 전쟁정책을 공격하였다.

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진행된 77개집단 상회의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일방적인 대조선제재를 배격하고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선언이 발표되여 적대세력의 뒤통수를 호되게 후려갈겼다.
지난 시기 성원국들사이의 경제협조에 선차적관심을 돌려오던 상해협조기구가 미국주도의 나토까지 위협하며 군사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하고 그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함으로써 일극화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미국에 심대한 타격을 안기였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안전보장과 령토완정, 자주권수호를 목적으로 하고있는 집단안전조약기구가 신속전개집단무력의 항시적인 전투태세를 유지하는 등 강력한 군사적움직임으로 미국의 패권책동에 대항하고있다.

오바마행정부가 대외전략의 핵심으로 내세운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은 그 시작부터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일명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이라고 명명된 이 전략은 지역에서 미국의 확고한 군사적우세와 패권을 달성함으로써 세계지배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로부터 그 전략실현에서 최대의 장애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포악무도한것이였다.
우리가 스스로 핵을 포기하고 굴복할 때까지 제재압박을 가하면서 인내성있게 기다린다는 이른바 《전략적인내》의 간판밑에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적도발과 군사적공갈, 경제제재와 사상문화적공세 등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모든 방면에 걸쳐 달려들었다.

그러나 악의 제국을 끝장내기 위한 선군조선의 초강경대응전에 의해 오늘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총파산되고 아시아지배전략은 거덜나게 되였다.
력대 정권들을 훨씬 릉가하는 오바마정권의 대조선압살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핵무력강화에로 부단히 떠밀어 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통칭되는 수소탄까지 보유하게 만들었다.

상대를 오판한 오바마의 대조선정책은 결국 우리의 전략적지위만을 더욱 강화해주고 지역의 전략적구도를 바꾸어놓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그에 대해 미국의 한 전문가는 《북조선은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에 가장 완강히 도전할수 있는 군사적실체, 미국이 주도하는 새 세기 국제질서에 정면으로 돌파구를 낼수 있는 가장 위험한 존재》라고 실토하였다.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을 이끄는 중심인물중의 하나이던 스테인버그 전 미국무성 부장관도 조선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파괴하고 조선을 압살할수 있는 《방법이나 묘수》는 더이상 없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은 주변대국들의 즉시적인 정치군사적대응도 불러일으켰다.
자기의 전략핵무력의 45%, 륙군의 21%, 공군의 42%, 해군의 52%, 항공우주방어군의 62%를 현대적무장장비와 군사기술로 갱신한 로씨야는 2014년 5월 20일 중국과 함께 정치, 군사 등 각 방면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에 대항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강력한 군사적조치들을 취하였다.

올해 7월초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비결정을 계기로 주변국들의 대항조치는 보다 강도높게 취해졌다.
로씨야와 중국은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는 공동성명문을 유엔에 제출하는 한편 지난 7월 28일 모스크바에서 동북아시아안전에 관한 제4차 로중대화를 진행하고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두 나라사이의 협조강화를 약속하였다.
로씨야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탑재한 핵잠수함 《울라지미르 모노마흐》호를 태평양함대에 배속시키고 남부꾸릴렬도에서 군사기지건설을 추진하는 등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력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다.

한편 유엔무대에서 미국의 지배주의적책동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2000년 로미사이에 체결된 과잉무기급플루토니움관리 및 처리와 관련한 협정의 효력을 중지시키기로 결정하였다는것을 만장에 선언하였다.

중국도 오바마행정부의 핵독점전략, 침략적인 아시아전략에 경계심을 품고 전략무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는 오바마정책에 대항하여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미국에 반기를 들고있다.

오바마정권의 대중동정책파탄도 미국의 비참한 처지를 더해주고있다.
오바마행정부는 8년세월이 되여오도록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을 뽑지 못하고 많은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잃으면서 전전긍긍하고있다.
《이슬람교국가》소탕의 간판밑에 수리아의 합법적정부를 전복하려던 미국의 기만적정체는 만천하에 드러나 국제적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수리아문제해결에 나선 로씨야와의 대결에서 참패만을 당하고있다.

그에 대해 인디아신문은 로씨야가 수리아에서 미국이 5년동안에 할수 없었던것을 최근 5개월동안에 해냈다고 하면서 수리아에서도 미국은 로씨야에 밀리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얼마전 이란은 핵합의리행과 관련하여 자기 나라가 찾은 교훈은 미국이야말로 절대로 신뢰할수 없는 나라, 이란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적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미국의 량면정책에 철저히 대응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대상을 가리지 않는 오바마행정부는 얼마전 자기의 동맹국이며 중동제패의 전략적거점의 하나인 사우디 아라비아를 겨냥한 《테로지원국에 맞서는 정의법》이라는것을 채택함으로써 이 나라의 분노를 촉발시키고 전체 아랍세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파키스탄수상의 특사는 대서양리사회에서 한 연설에서 오바마행정부의 그릇된 정책으로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사실상 미국은 더이상 초대국이 아니며 쇠퇴몰락하는 나라라고 야유하였다.

미국의 파렴치한 패권정책은 이렇듯 친미적이였던 나라들마저 저들에게서 하나둘 떨어져나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유럽동맹이 1990년대부터 나토밖에서 추진해오던 독자적무력창설시도는 지금껏 미국의 대유럽정책을 대변해온 영국의 동맹탈퇴로 탄력을 얻게 되였으며 유럽땅에서 감놔라 배놔라 하던 미국의 군사적지배권은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괴사말기단계에 이르렀다.

나토성원국인 뛰르끼예가 로씨야국경절인 지난 6월 12일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집고 로씨야와의 관계개선에로 방향전환함으로써 흑해주변나라들을 대로씨야군사적포위환형성에 써먹으려던 미국의 계획에 통구멍을 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내정간섭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의 공동투쟁에 의해 미국의 지배책동은 아프리카땅에서도 여지없이 정면격파당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악랄한 정치적압력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수단대통령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그에게 아프리카존엄상을 수여할것을 결정하였다.

지난 5월 12일 우간다대통령으로 재선된 무쎄베니가 자기의 취임식에서 수단대통령을 찬양하고 미국의 주권유린행위를 규탄하는데 바빠난 미국대표가 행사장에서 황급히 달아뺀 희비극적인 사건은 장차 아프리카땅에서도 쫓겨나고야말 미국의 신세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지난 1월말 아프리카나라들이 미국의 패권적도구노릇을 하고있는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집단탈퇴할것을 합의하고 여러 나라들이 그에 착수함으로써 아프리카지역에 뻗친 미국의 검은 마수도 뭉청 잘리워나갈 형편에 놓이게 되였다.
자기의 《고요한 뒤동산》이라고 부르며 정치군사적으로 지배해오던 라틴아메리카에서도 미국은 세차게 노도치는 반미자주화의 격류에 부딪쳐 밀려나고있다.

2011년 12월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미국과 카나다를 제외한 모든 지역나라들을 망라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국가공동체(쎌락끄)를 창설하고 자주화되고 번영하는 새 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올해 1월 에꽈도르에서 진행된 제4차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국가공동체수뇌자회의에서도 한목소리로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전횡에 맞서나갈데 대한 주장들이 힘차게 울려나와 오바마정권을 전률케 하였다.
꾸바는 최근 미국이 꾸바와의 관계개선에 대해 운운하지만 반꾸바봉쇄는 여전히 지속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 투쟁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오바마정책은 《딸라제국》을 걷잡을수 없는 붕괴에로 몰아갔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통령이 《경제회복》과 《예산적자억제》를 력설하였지만 경제의 구조적모순과 불합리성, 과도한 군사비지출로 하여 미국은 더욱 심각한 재정위기, 경제위기속에 허덕이고있다.
오바마는 집권기간 력대 미국대통령들이 수백년 통치기간에 《마련》한 약 10조 6, 300억US$에 달하는 엄청난 국가채무액을 8년도 안되는 사이에 그 2배에 가까운 19조 5, 000억US$이상으로 불구어놓았다.

미국신문 《워싱톤 이그재미너》는 그의 임기가 끝날무렵이면 국가채무가 20조US$에 달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부쉬행정부의 마감시기인 2008회계년도에 4, 380억US$였던 련방예산적자는 오바마집권시기인 2013회계년도에 2, 420억US$나 더 늘어났으며 지난 1월 19일 미국회예산국이 극히 줄여서 추산한 2016회계년도 예산적자액수만도 5, 440억US$에 달한다.

극심한 재정위기로 인한 딸라가치의 하락은 미국경제를 파멸의 진펄속으로 더 깊숙이 밀어넣고있다.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와 경제적침략에 대처한 국제사회의 반발과 도전은 《딸라제국》의 몰락을 촉진시키고있다.

로씨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딸라중심의 현 통화제도를 등대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금융지배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에 맞서 민족화페의 사용범위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미국의 딸라를 밀어내기 위한 여러 나라와 지역들의 공동노력이 적극화되고있는 가운데 2014년 5월 21일 로씨야대외무역은행과 중국은행들이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를 정식 시작하였다.

이란도 로씨야, 인디아와의 원유거래에서 딸라를 배제하는 여러건의 대규모협정들을 체결함으로써 미국딸라의 지위에 타격을 가하였다.
아프리카대륙의 서부지역 5개 나라가 서부아프리카통화지역창설을 위한 공동화페도입을 결정하고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성원국들이 2018년까지 단일화페를 내올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0년부터 공동화페 쑤끄레를 무역결제화페로 정식 사용하고있는 라틴아메리카의 알바성원국들은 전망적으로 그것을 대륙의 모든 나라들에 도입할것을 예견하고있다.

유럽기업들도 딸라배척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지난해 7월 다무적협조기구인 브릭스는 자기의 첫 금융기구들을 정식 창설함으로써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에 정면도전하였다.

기구설립에 앞서 브릭스성원국들은 《새로운 세계질서의 출현을 선포하였다.》, 《정치적변화를 포함하여 전지구적경제변화의 시기가 도래하였다.》, 《많은 나라들에 있어서 미국을 대신할수 있는 새로운 세계중심력이 생겨났다.》고 그 의의를 크게 강조하였다.
여론들은 브릭스개발은행이 국제통화기금과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까지 대신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오바마행정부의 경제적침략책동이 도처에서 격파당하였다.
얼마전 유럽동맹은 오바마행정부가 대외정책상 최고《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세계최대의 자유무역지대》창설광고까지 내걸고 총력을 기울여온 3년간의 《대서양량안무역 및 투자동반자관계협정》(TTIP)협상과 관련하여 《유럽은 미국의 요구에 굴복할수 없다.》고 선언함으로써 미국을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으로 만들어놓았다.

오바마집권기간 미국은 정신도덕적파멸의 나락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 세계최대의 반인권범죄국으로 전락되였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는 력사상 최악에 이르렀다.
경제위기에서의 출로를 비인간적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데서 찾고있는 오바마행정부와 독점재벌들에 의해 온갖 더러운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이 극력 조장되고있다.

미국의 뉴스웨브싸이트 《트루스딕》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400명의 억만장자들이 일반주민 1억 5, 000만명의 재산을 합친것만 한 자산을 소유하고 온갖 변태적인 생활을 추구하고있다.
한쪽에서 억만장자들과 마약범죄자, 변태성욕자들이 타락에 빠져 질탕치고있을 때 수백만명의 실업자들과 수천만명의 빈궁자들은 생존경쟁마당과 류랑의 길거리들에서 인간으로 태여난것을 끝없이 저주하며 피눈물을 뿌리고있다.

오바마행정부의 반동적인 교육정책하에 약 600만명에 달하는 24살미만의 청년들이 엄청난 학비때문에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 거리를 방황하고있으며 해마다 고등학교 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하고있다.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돈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오바마정권의 책동으로 사회전반에 약육강식, 황금만능주의, 인간증오와 같은 온갖 패륜패덕이 판을 치고 각종 흉악범죄들이 끊임없이 터지고있다.
오바마집권후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는 그전시기에 비해 14배로 급증하여 해마다 3만여명이 죽고 20여만명이 부상당하고있으며 매일 6만 7, 000명이상의 녀성들이 성폭행에 시달리고있다.

집권전 《흑인의 미국, 백인의 미국, 라틴계의 미국, 아시아계의 미국이 제각기 있는것이 아니라 순수한 미국만이 있을뿐》이라는 연설로 일약 반인종주의《투사》, 미국사회단합을 주장하는 《애국자》로 등장했던 오바마가 집권후 한짓이란 자기와 같은 사람들을 《검둥이》로 모욕하고 무고한 흑인소년을 사살한 백인범죄자에게 내린 배심원단의 무죄선언을 존중하라고 흑인들을 강압한것이였다.

지난해 1월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과 NBC방송이 공동으로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0%이상이 피부색에 따라 사람들이 차별시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흑인인 오바마가 취임한 이후 나라에서 인종차별이 더 심해졌다고 개탄하였다.

오바마집권기간 미국에서는 재산의 유무, 피부색, 지식정도, 거주년한 등 수십가지나 되는 선거참가제한조항들을 작성해놓고 많은 사람들을 투표에서 배제하였으며 선거참가자들마저 회유, 매수하여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투표에 반영되지 못하도록 하였다.

전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는 무제한한 액수의 뢰물이 대통령후보지명이나 대통령당선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정치체계는 이미 중요한 정치후원자들에게 대가를 보상해주는 도구로 전락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오바마집권시기에 들어와 더욱 로골화된 정보정치, 공포정치로 하여 국내의 진보운동은 사실상 자취를 감추고 반인민적사상조류와 세력의 범람으로 인민들의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 생존권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그에 대한 항거와 분노의 폭발로 2011년 9월 뉴욕의 월가에서 터져오른 근로자들의 대중적투쟁은 미국사회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 세계적범위에서 반제, 반자본주의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에서는 당국의 무분별한 전쟁정책과 인종차별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들이 전국적범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 미국사회의 붕괴를 촉진하고있다.
오바마행정부가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반인륜범죄들은 미국을 전인류의 저주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유엔이 밝힌 보고서에 의하면 매해 3, 800만명안팎이였던 전세계의 피난민수가 미국의 《아랍의 봄》이 시작된 2011년에는 4, 000만명을 훨씬 넘어서고 2016년 6월에는 6, 530만명을 기록하였다.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수호》, 《반테로전》, 《인권옹호》의 기만적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극악한 인간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지난해 10월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쿤두즈주에 있는 국제의료자선단체가 운영하는 병원을 목표로 한시간이상이나 맹폭격을 가하여 수많은 환자들과 의사, 간호원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올해 9월 17일에도 미국주도의 전투기들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성원들에 대한 포위작전을 벌리고있던 수리아정부군을 향해 무차별적인 줄폭탄을 퍼부어 60여명을 죽이고 약 100명을 부상입히는 살륙범죄를 저질렀다.

지난해 영국의 한 신문은 미군은 무인기공격계획을 실행할 때 전화추적이라는 단순한 방법으로 공격목표를 확정한다고 하면서 그러한 공습에서 살해된 사람들의 90%가 죄없는 민간인들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생물전쟁을 목적으로 여러해전에 서아프리카에 생물무기연구소들을 설치하고 에볼라비루스의 원종을 만들어냈으며 2014년 기네와 시에라레온에서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 발병되기 몇주일전에 1억 4, 000만US$를 들여 그와 관련한 생체실험을 진행하였다.

미국은 세계의 80여곳에 도청시설들을 설치해놓고 일반주민으로부터 국가수반들에 이르기까지, 적대국가들로부터 동맹국들 지어는 유엔사무총장에 이르기까지 전세계를 상대로 전대미문의 불법행위를 감행하여왔다.
2012년 중엽 세계각국의 5만여개 콤퓨터망에서 정보자료를 절취해냈으며 그해 12월 중순부터 약 1개월동안에만도 전세계적으로 1, 248억건의 전화내용을 도청하였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의 한 관리는 《어느 나라 대통령의 목소리든지 우리 특공대원들의 귀에 걸리지 않는것이란 거의나 없다. 그들이 사무실에서 하는 전화나 미국방문기간 식당이나 호텔에서 하는 말들은 모두 도청되고있다.》라고 뻐젓이 떠벌이였다.

오바마의 범죄적정책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오늘 사상최악의 정치, 군사, 경제적렬세와 문화도덕적파멸, 대내외적규탄과 고립에 직면하였으며 그러한 미국에는 앞날이 없다.
미국력사상 《가장 추잡한 대선토론》, 《가장 지저분한 공방전》으로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것도 모자라 이 시각에도 《백열전》을 이루고있는 대통령선거를 놓고보아도 미국에는 자국의 붕괴를 막을만 한 인물도 사상도 자그마한 정신도덕적밑천도 없다.

150여년전 미국의 썩어빠진 선거제도를 신랄히 조소한 소설 《주지사선거경쟁》의 창작으로 유명한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이 살아있다면 오늘의 미국을 어떻게 그렸겠는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하기에 얼마전 미국의 AP통신은 미국이 력사적으로 제2의 분렬기에 접어들었다고 개탄하였으며 미국의 공동문제연구소는 자기의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응답자의 과반수가 미국의 시대는 이미 끝장났다고, 공화당 대통령후보든 민주당 대통령후보든 누가 당선된다고 해도 미국이 분렬되는것을 막을수 없다고 비난해나선데 대하여 까밝혔다.
오바마정권의 완패는 허장성세하던 미국의 붕괴를 예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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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화는 시대와 력사의 흐름이다.
강권과 전횡, 침략과 간섭, 착취와 압박에 기초한 미국의 대내외정책은 력사의 이 흐름을 거역하고있기에 시대착오적인 정책으로 배격받고있으며 자국의 운명마저 붕괴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이다.
미국이 그처럼 자부하는 《성조기》는 오늘날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별의 기발》이 아니라 피를 게바른 승냥이의 낯짝으로 락인되여 인류의 발밑에서 여지없이 짓밟히고 불세례를 받고있다.
《강대한 미국》, 《강대한 미군》만을 그려내던 헐리우드는 머지않아 미국의 이 몰락상, 붕괴상을 그리지 않으면 안되게 될것이다.

력사는 대결과 전쟁에는 전도가 없으며 국민이 타락하고 사회가 타락하고 정치마저 타락하면 나라가 망한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온갖 악의 근원인 미국은 반드시 매장되고야말것이다.

주체105(2016)년 11월 6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