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담화

나는 미국대통령이 3일 영국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기간 우리에 대한 재미없는 발언을 하였다는데 대해 전해들었다.
우리 무력의 최고사령관도 이 소식을 매우 불쾌하게 접했다.

지금 이 시각도 조미관계는 정전상태에 있으며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순간에 전면적인 무력충돌에로 넘어가게 되여있다.
최근 미국군대는 우리 국가를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들을 보이고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군사적행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주는 영향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하고있다.

나는 이처럼 위험한 군사적대치상황속에서 그나마 조미사이의 물리적격돌을 저지시키는 유일한 담보로 되고있는것이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대통령이 우리 국가를 념두에 두고 전제부를 달기는 했지만 무력사용도 할수 있다는 발언을 한데 대하여 매우 실망하게 된다.

이러한 위세와 허세적인 발언은 자칫 상대방의 심기를 크게 다치게 할수 있다.
한가지만 명백히 말해두지만 자국이 보유한 무력을 사용하는것은 미국만이 가지고있는 특권이 아니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적행동을 감행하는 경우 우리가 어떤 행동으로 대답할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만약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그 어떤 무력을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임의의 수준에서 신속한 상응행동을 가할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미국에 있어서 매우 끔찍한 일이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4일
평 양



참을수 없는 분노의 표출

지난 11월 18일 남조선에서 민중공동행동,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60여개의 시민단체들이 집회와 기자회견, 시국선언을 개최하고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규탄, 단죄하였다.

시민단체들은 미국이 래년 《방위비분담금》으로 미군인건비, 미군가족지원금, 작전지원(련합전쟁연습비용, 남조선강점 미군순환배치비용,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비용)을 새로운 항목으로 추가한 근 50억US$를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명백한 강탈행위이며 이러한 날강도적이며 굴욕적인 협상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하게 성토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당의 《국회》의원들까지 《국회》정론관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방위비분담금》인상을 요구하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실로 미국의 횡포무도한 전횡과 간섭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끓어오르는 분노의 표출이 아닐수 없다.
사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난해 채택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미국이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군대를 주둔시켜야 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지금 수많은 군사전문가들은 미군이 남조선에 틀고앉아있는것은 그 누구의 《방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지배권을 유지, 강화하려는데 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결국 미국은 남조선에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둔비》를 지불해야 마땅하다.

미국은 남조선으로부터 《방위비》라는 명목밑에 지난 수십년간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인민들의 혈세를 강탈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8. 2% 늘어난 9억 1 890만US$를 옭아내였다.
그것도 모자라 지금 미국이 현재의 5배가 넘는 거액의 돈을 또 내놓으라고 강박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또 어디 있는가 하는것이다.
현실은 미국이 남조선을 전쟁하수인, 식민지노복, 젖짜는 암소로밖에 달리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불의에는 언제나 항거가 동반되기 마련이다.
지금 미국의 파렴치한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범죄를 저질러온 남조선강점 미군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를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미국이 분노한 남조선민심의 웨침을 똑바로 가려듣지 못하고 계속 뻔뻔스러운 행위를 고집한다면 더 큰 항거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다

얼마전 프랑스언론인 《프랑스앵포》가 전한 보도가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있다.
텔레비죤방송은 베를린장벽이 무너진지 30년이 되는 오늘도 동부도이췰란드주민들이 사회주의시기를 그리워하고있다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58살 난 이전 동부도이췰란드주민은 이전에는 어린이들과 로인들의 생활이 훨씬 안정되여있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시기를 그리워하였으며 일자리를 비롯한 모든것을 국가가 보장해주던 사회주의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던 어느 한 녀성은 도이췰란드가 통일된 후 20년이상 직업을 구하지 못한채 어렵게 살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처지를 개탄하였다고 한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세번이나 흐른 지금까지도 동부도이췰란드주민들이 사회주의시기를 그리워하고있는것은 단순히 지나간것에 대한 추억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이 주인이 된 사회주의사회에서 근심과 걱정을 모르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던 사회주의사회에 대한 동경이며 황금만능, 개인주의, 약육강식이 살판치고 광범한 근로대중이 자본의 노예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환멸의 표시이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의 길로 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다.
장구한 기간 인민대중은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두가 다같이 평등하게 잘사는 자주적인 새 사회를 갈망하여왔다. 인류의 이러한 념원을 반영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출현하였으며 사회주의사회가 지구상에 등장하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비로소 온갖 착취와 억압에서 참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일할 걱정, 치료받을 걱정, 배울 걱정이 없었으며 모두가 평등한 사회성원으로서 자주적권리를 향유하였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노력에 의해 사회주의는 자본주의가 수백년동안 달성할수 없었던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

동부도이췰란드만 놓고보아도 사회주의정권이 세워진 후 짧은 기간에 전쟁의 후과를 가시고 발전된 경제와 문화를 가진 공업국가로 전변되였다. 동부도이췰란드는 사회주의나라들가운데서 경제문화적으로 가장 발전되고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였다.
그러나 동서도이췰란드의 통일과 함께 들이닥친 자본주의는 동부도이췰란드주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하루아침에 뒤바꾸어놓았다.
통일된지 4년동안에 8 000여개의 기업소들이 없어지거나 사유화되였고 동부도이췰란드시기 국가기업소들에서 일하던 400만명의 근로자들은 몇년사이에 실업자가 되였다.

동서가 통합된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동서의 차이는 없어지지 않고있으며 광범한 동부도이췰란드주민들이 생활에서 커다란 고통을 당하고있다.
이런 속에서 동부도이췰란드주민들속에서는 《이전이 훨씬 좋았다》는 말이 때없이 울려나오고있다고 한다.

비단 도이췰란드뿐이 아니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인민들은 근로인민대중이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던 사회주의시기를 그리워하면서 자본주의사회에 환멸을 표시하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은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는데 몇년전 자본주의세계전반을 뒤흔든 반월가시위투쟁과 더불어 자본주의사회에서 맑스의 《자본론》이 류행되고 자본주의의 아성인 미국에서 어느 한해동안 가장 많이 찾고 쓰인 단어도 바로 사회주의였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가 인류의 리상향으로 되고 극소수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본주의사회가 인류의 마음속에서 배척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사회로 세상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사회,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고 강화발전시킴으로써 수천년동안 착취와 억압속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들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력사의 상상봉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펼쳐가시는 자주정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자주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시책들은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으며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더욱 높이 울리고있다.
누구나 안정된 일자리를 가지고 평등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고있다.

력사의 모진 광풍을 다 막아주며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 존엄높은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사회주의가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우리 인민은 공장에서, 농촌에서,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고있다.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무성한 아지를 펼치고 거목으로 자라리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사회주의승리도 과학이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억척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불법무법의 협잡문서로 국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1905년 11월 17일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을사5조약》을 강요한 때로부터 114년이 되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을사5조약》을 날강도적인 식민지지배에 대한 법적책임을 회피하는데 악용하고있다. 그들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며 《조선에서 일본의 식민주의는 인간적이였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극악한 과거범죄행위들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며 배상을 회피하려고 음흉하게 획책하고있다.

《을사5조약》은 아무러한 법적효력도 가질수 없는 불법무법의 협잡문서이다.
국제조약의 체결은 주권국가들사이의 자원적인 의사합의를 기초로 하고있다.
《을사5조약》은 그 날조과정에 평등의 원리가 전혀 적용되지 못하였다. 조선봉건국가의 고종황제와 대신들은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받지 못하였으며 총칼로 무장한 일제의 로골적인 위협공갈속에 놓여있었다.
날조과정의 비법성은 조선봉건국가의 최고주권자인 고종황제의 비준을 받지 못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국가들사이의 중요한 조약이 반드시 국가대표자의 전권위임장과 비준을 필요로 하는 형식을 취하는것은 근대시기부터 국제조약체결에서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일본 근대초기의 권위있다고 하는 국제법학자들이 발간한 《국제법잡지》에 실린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외교협정형식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규제하는 중요조약들은 전권위임과 조인, 비준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것이 국제적인 관례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조선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노리고 1904년 로일전쟁을 도발한 일제는 조선의 국권과 관련되는 조약들을 조선봉건국가의 조약체결절차마저 강압적으로 뒤집어엎고 전권위임장과 비준이 없이 날조하는 강도행위를 일삼았다.

그 대표적인것의 하나가 바로 《을사5조약》이다.
국권을 지켜보려는 고종황제의 완강한 태도와 조선인민의 격렬한 반일투쟁기세, 조선을 둘러싼 렬강들사이의 모순관계 등으로부터 위구를 느낀 일제는 《을사5조약》날조를 위해 총과 대포에 의거한 군사적강권을 발동하는 강제적인 방법에 매달렸다. 계획부터가 강제성을 전제로 하였던것만큼 그 날조과정 또한 불법무도한 위협과 공갈로 일관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로일전쟁을 전후한 시기의 일본군자료들을 모아 편찬한 《륙군정사》에 실린 당시 조선주둔군사령관 하세가와의 보고서가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보고서에서 하세가와는 《을사5조약체결당시 일본군 기병련대와 포병련대까지 한양성내에 투입하여 완전장악했다.》고 하면서 조선강점의 제1공로자가 자기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고종의 반대로 황제의 서명과 국새날인을 받을수 없게 되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 외부대신의 인장을 훔쳐내여 제멋대로 찍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을사5조약》은 조약발효의 중요한 절차인 황제의 서명, 국새날인도 없이 날조되였다. 합법적조약으로서의 초보적인 형식조차 갖추지 못하였다.

국제사회가 《을사5조약》의 강제성을 시인하고 강력히 규탄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1935년의 《하바드보고서》와 1963년 제15차 유엔국제법위원회에 제출된 《월더크의 보고》 등에는 《을사5조약》이 불법적이고 《절대적으로 무효》한것으로 규정되였으며 《일본군대를 동원한 강압적체결》이 그 근거로 제시되였다.

일제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칼을 휘둘러 날조해낸 이런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에 기초하여 《한일합병》이라는 전대미문의 국토병탄행위를 감행하였다.
일제는 불법무법의 《을사5조약》을 《법적근거》로 하여 극악한 조선민족말살정책을 실시하였다.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강행한 조선민족말살정책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것이였다. 우리 인민은 피눈물나는 노예생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제에 의해 조선의 청장년들이 죽음의 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끌려가 불행을 당하였다. 일제가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몬 조선사람은 중일전쟁도발후에만도 840만여명에 달하였다. 강도 일제는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

일제는 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뛰였으며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입힌 정신적 및 물질적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

조선민족의 가슴에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수난기에 침략자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이 나라가 해방된지 70여년이 흐른 오늘도 아물지 않는 원한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세월의 흐름은 결코 파렴치한 국권강탈자의 죄악을 감소시킬수도, 일제의 잔악한 조선민족말살력사를 지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이 지난날 우리나라의 국권을 유린하고 강탈한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날뛰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실행에 광분할수록 그에 대한 모든 대가를 끝까지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나는 13일 마크 에스퍼 미국방장관이 조미협상의 진전을 위하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조정하겠다고 언급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된 직후 나온 미국방장관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나는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빠지든가 아니면 연습자체를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취지로 리해하고싶다.

나는 그가 이러한 결심을 남조선당국과 사전에 합의하고 내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조선정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런 현명한 용단을 내릴 인물이 없기때문이다.
나는 미국방장관의 이번 발언이 트럼프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것이라고 믿고싶으며 조미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는 미국측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우리의 천진한 해석으로 그치고 우리를 자극하는 적대적도발이 끝끝내 강행된다면 우리는 부득불 미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답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평 양



또다시 드러난 《구세주》의 흉악한 실체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위기사태》가 발생할 경우 미국과 남조선군의 련합대응 및 각자의 역할을 규정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의 부속문서인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를 개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각서에 들어있는 《<한>반도유사시》라는 표현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자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어떻게 해서라도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유지, 강화하며 그를 토대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현의 교두보, 전초기지이다. 하기에 미국은 남조선에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가 론의될 때마다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군사적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9월에도 미국은 남조선에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론의시기가 박두하자 《미군이 외국군대의 지휘를 받게 되는 지휘구조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당치 않은 구실을 내대면서 랭전의 산물이자 지난 세기 북침전쟁의 유물인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전평시작전지휘권》을 장악하고 그것을 계속 행사해보려고 하였다.

이러한 미국이 이번에 《한반도유사시》로 표현된 《위기관리각서》의 내용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려는것은 군사적통수권을 계속 틀어쥐고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 전쟁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동맹관계》는 그들이 운운하는 《평등한 <동맹>관계》나 《진실한 <우방>관계》가 아니라 주종관계, 종속관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껏 미국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등 날강도적인 조약, 협정들을 내걸고 남조선에 틀고앉아 온갖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것도 모자라 《방위비》라는 명목으로 인민들의 고혈까지 짜내며 제배를 불리워왔다.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여 비대한 몸뚱이를 살찌우고 오늘날에 와서는 보다 로골적으로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희생물로 만들려 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위정자들이 《구세주》니, 《혈맹》이니 하며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안달복달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고 쓸개빠진 짓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날강도적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해하며 《소중한 젊은이들을 미국의 전쟁인질로 만들수 없다.》, 《<한미동맹>은 우리 군을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만들기 위한 올가미》, 《<한미위기관리각서>를 즉각 페기하라! 미군은 이 땅에서 나가라!》, 《불평등한 <한미동맹> 해체하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날강도 미국을 몰아내고 침략적인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는 매국노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불난 집에 가서 바지 말리우는 격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끈질긴 압력과 강박에 굴복하여 세계무역기구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던 농업분야에서의 《발전도상국》지위를 끝내 포기하였다.
남이야 죽든 말든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남조선을 아무때나 베여내여 제 배를 채우는 고기덩어리로 치부하는 미국의 날강도적심보와 파렴치성으로 하여 남조선농업의 숨통이 조여지고 여러 분야가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는것은 불가피하게 되였다. 남조선에 커다란 재난을 들씌우는 미국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불만과 원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런데 이것을 저들의 더러운 리속을 채울 절호의 기회로 악용하는 패륜의 무리들이 있다. 다름아닌 《자한당》역적패당이다.
개 못된것은 짖을데 가서는 안짖고 장에 나가 짖는다고 이자들은 이번 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인 미국에 대해서는 두눈을 감고 오히려 《농업피해가 불가피해졌다.》, 《농업포기, 농민무시》라고 현 당국에 대한 비난공세에만 열을 올리면서 《정부》의 무원칙하고 무책임한 《국정》운영을 따지겠다고 고아대고있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횡포와 오만하기 그지없는 파렴치한 망동에 대해 준렬히 단죄하고 남조선농민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반미규탄투쟁에 힘을 합칠대신 불난 집에 가서 바지 말리우는 격으로 재집권야욕에만 환장하여 반《정부》공세에 미쳐돌아가는 친미사대역적무리들의 간악무도한 행위는 지금 온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원래 농민들을 비롯한 인민대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로골적으로 멸시하던 《자한당》패거리들이 이제 와서 그들을 《걱정》하는척 하면서 생존권을 옹호하는 《대변인》으로 자처하는것자체가 불행에 빠진 남조선농민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또 한번 우롱하는 추태이다.

《자한당》으로 말하면 농민들의 생존권을 입에 올릴 꼬물만한 명분도 없다.
미국의 쌀시장개방요구에 굴복하여 수백만농민들을 전멸의 위기에 몰아넣은것도 모자라 축산을 망치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산소고기수입을 강행한 리명박역도를 《당론》으로 떠밀어주고 악법으로 뒤받침하면서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투쟁에 떨쳐나선 수많은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도록 부추긴자들이 바로 《자한당》의 선임자들이다.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해나선 백남기농민을 무참하게 학살한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고 유가족들의 아픈 가슴에 칼질을 해댄 자들은 또 누구들인가.
이 죄많은 무리가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령세농가가 파산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줴쳐대던 그 입으로 갑자기 남조선농민들의 운명을 운운하며 반《정부》비난여론을 조성하고있으니 그야말로 권력야망에 미쳐도 더럽게는 미친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하기야 권력을 위해서라면 제 부모도 서슴없이 팔아먹을 패륜아들이 구데기처럼 득실거리는 집단이 《자한당》이고보면 별로 이상할것도 없다.
여우는 꿈속에서도 닭을 생각한다고 이자들의 머리통에는 오직 재집권의 야망밖에는 다른것이 없다.

농업과 농민을 살리기 위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친미사대굴종과 반인민적악행만을 일삼으며 오직 권력찬탈야망실현에만 미쳐돌아치는 《자한당》을 하루빨리 쓸어버리기 위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추켜들겠다는것이 오늘 남조선민심의 억센 의지이다.


두 의자사이에 앉으려다가는…

최근 기회만 있으면 《자유우파는 함께 해야 한다.》고 떠들던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정작 《보수대통합》론의가 불거지자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고있어 보수세력내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
얼마전 전 《바른미래당》공동대표 류승민이 황교안에게 《박근혜탄핵 인정》 등의 통합조건을 제시하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황교안은 《대아를 위해 소아를 내려놓는 자세》 등의 나발만 불어대고 아직까지도 박근혜탄핵문제에 대한 립장표명을 회피하고있다.

역시 황교안의 정치간상배특유의 교활성은 구미여우도 왔다가 울고갈 정도이다.
원래 황교안으로 말하면 《자한당》에 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오늘까지 친박계와 비박계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정치적잔명을 부지해온 그야말로 동화속의 박쥐와 같은자라고 할수 있다.

이자가 《자한당》우두머리직을 차지하기 위해 놀아댄 행적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2월 당권쟁탈전에 뛰여든 황교안은 선거사무실번호를 박근혜의 수인번호와 같은 《503》으로 명명하였고 대구, 경북 등을 련이어 찾아다니며 《박정희의 열정》, 《박정희의 정신》에 대해 력설해댔는가 하면 《박근혜석방》을 공공연히 뇌까리며 친박계의 환심을 사기 위해 획책하였다. 한편 비박세력앞에서는 《내가 친박쪽으로 기울어졌다고 생각하지 말라.》, 《탕평과 공정의 원칙을 분명하게 하겠다.》며 지지를 구걸해댔다.

결국 친박계의 지지와 비박계의 행여나 하는 《환상》으로 하여 황교안은 《자한당》 대표직을 차지하게 되였다.
그후에도 이자는 정치풋내기, 무능아로 각계의 지탄을 받았지만 친박계와 비박계사이를 오가며 량다리치기를 하고 온갖 권모술수로 겨우 정치적잔명을 부지할수 있었다.
지금 황교안이 박근혜탄핵문제와 관련한 립장표명을 회피하고있는것도 이 연장선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총선》이 몇달앞으로 다가온 요즘 보수세력내에서는 친박과 비박간에 박근혜탄핵문제를 놓고 련일 설전이 벌어지고있다.

《자한당》안에서 친박계가 《박근혜탄핵에 찬성한 세력들이 반성하고 석고대죄하지 않는 한 같이 있을수 없다.》고 떠드는 속에 비박계는 《탄핵찬성은 민심이기때문에 책임을 묻지 말아야 한다.》고 맞서고있다. 또한 《자한당》의 친박세력들은 《바른미래당》의 류승민패들이 내든 《박근혜탄핵인정에 의한 통합조건》을 《배신자들의 넉두리》, 《변절자들의 궤변》으로 몰아붙이며 완강히 거부하고있는가 하면 《우리공화당》패들은 《자한당》패들을 《박근혜를 탄핵시키는 마당에서 강건너 불보듯 한 무능력한 집단》, 《박근혜를 감방에 처넣게 하고도 박근혜의 이름을 빌어 존재를 유지해가는 카멜레온집단》으로 락인하며 통합을 완강히 반대하고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박근혜탄핵문제에 대한 립장표명은 황교안에게 있어서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탄핵을 인정하자니 당권을 장악한 친박계가 가만있을리 만무하고 부정하자니 비박계는 물론 중도보수세력을 완전히 차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때문이다.
자칫하다가는 두 총알에 맞아죽을수 있다고 생각한 황교안은 량쪽의 비위를 모두 거슬리지 않게 하는 편이 낫다고 타산하며 박근혜탄핵과 관련하여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량다리치기수법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래년 《총선》을 가까이 할수록 친박과 비박간의 먹이쟁탈전, 밥그릇싸움은 더욱더 치렬해질것이며 황교안은 량자택일의 운명에 처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두 의자사이에 앉으려다 엉치 깨지는 꼴을 보게 될 날이 멀지 않은것 같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어리석은 행위

파란많은 우리 민족사의 갈피를 더듬어보느라면 가슴을 쥐여뜯고싶은 사대망국의 피절은 교훈도 새겨져있다.
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온 민족의 가슴에 망국의 한을 새겨준 《헤그밀사사건》이다.
외세가 떠드는 《민족자결론》을 믿고 만국평화회의장에 달려가 조선독립을 청원한 우리 민족대표는 유미렬강들에게서 지지와 동정은커녕 랭대만 당하였으며 산설고 물설은 이국산천에 원한의 붉은 피를 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외세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리익같은것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것이다.

그리하여 외세에 의하여 독립을 이룩해보려던 허황한 꿈은 산산이 깨여져나가고 40여년의 일제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을수 없었다.
실로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이 길이며 외세에게 빌붙은 결과는 수치와 오욕뿐임을 새겨주는 뼈저린 교훈이 아닐수 없다.

이 땅에 사대와 외세의존의 피눈물나는 력사의 비극이 다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의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
사대와 외세의존의 때를 벗지 못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조차 외세에게 서슴없이 섬겨바치는 어리석은 처사가 빈번히 재현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청와대에서 있은 《서울주재 외교단초청환영모임》이라는데서 《<한>반도평화를 위한 환경이 달라진것은 국제사회의 협력때문이다.》, 《국제사회의 계속되는 지지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대매국적발언이 마구 튀여나온것만 보아도 그렇다.
지난해 조선반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 좋은 환경이 마련된것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서이다. 아울러 이것은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불타는 의지가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이는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런데 이것을 애써 외면하고 민족단합의 소중한 성과물을 외세의 《공》으로 떠넘기면서 《지지》와 《협력》을 구걸하기에 여념이 없는 남조선당국의 구차스러운 추태는 실로 민망스럽기 짝이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으면 이렇듯 치욕과 굴종을 강요당하면서도 그 아픔을 감수하지 못하기가 십상이다.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에 대한 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를 감행하고 남조선인민들의 혈세가 《방위비》의 명목으로 탐욕스러운 상전에게 고스란히 수탈당하는 등 외세의 롱락물로 전락된 남조선의 처지는 그야말로 말이 아니다. 이것은 사대와 외세의존의 멍에를 스스로 짊어지고 굴종의 길을 택한 력대 남조선당국자들의 매국적처사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력사의 뼈저린 교훈을 망각하고 사대와 외세의존의 갓끈을 놓지 못하고있으니 참으로 가련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자주가 절박한 남조선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는 당국자들의 사대매국적처사는 민심의 분노를 치솟게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력사가 보여주듯이 외세에 의탁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될것이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한 탓에 지금껏 우리는 치욕과 굴종을 감수해왔다. 동족이 아닌 외세만 계속 바라보는 시각을 버리지 않는다면 언제가도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할수 없다. 당국자들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단죄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외부세력의 지지나 협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한 온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마련된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법의 차별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우리 공화국과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요구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을 무시하고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끝내 배제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아동차별과 학대가 례상사로 되고있는 섬나라에서 때늦게나마 《아이키우기지원법》이라는것이 채택되고 유아들에 대한 교육과 보육의 무상화가 실시된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아베당국은 일본말이 아니라 《가갸거겨》를 배워준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
일본반동들의 잔악스러운 이번 망동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악의에 찬 편견과 차별의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지 말아야 하며 더우기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나 롱락물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불법무법적인 처사에 대해 루차 경고하였으며 아동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과 유엔헌장의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거듭 상기시켜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저들이 한 국제적공약과 국제법상 지켜야 할 의무마저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끝끝내 조선학교 유치반 원아들의 동심에 꺼리낌없이 칼질을 해댔다.
하기야 신성시되여야 할 법전우에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지독스레 얹어놓고 《법치》를 줄창 고아대는 아베정권하에서 무슨 제대로 된 법이 나오고 온전한 시행이 따르겠는가.
허울좋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시행을 통하여 일본당국은 스스로가 국제법적요구도 안중에 없는 무지한 깡패집단, 세계에서 가장 뻔뻔스러운 범죄국가임을 더 분명히 밝힌 셈이다.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한 흉악한 정치적목적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재일동포들 특히 젊은 학부모들에게 과중한 재정적부담이 가해지게 함으로써 그들이 부득불 어린 자식들을 일본유치원에 보내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자는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자체를 없애버리자는데 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배움의 권리와 소중한 꿈을 마구 짓밟은 일본당국의 극악무도한 차별행위를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재일조선인자녀들에 대한 교육과 보육지원문제는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를 사죄하는 의미에서 보나 또 국제법상의 요구로 보나 일본당국이 회피할수 없는 도덕적의무이며 책임으로 된다.
재일동포들이 일본의 국민들과 꼭같이 세금납부의무를 리행하고있는 견지에서 보아도 조선학교 유치반들이 무상화대상에서 배제되여야 할 아무런 법적근거나 명분도 없다.

명백히 하건대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법의 차별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국가적범죄이다.
학령전 어린이들에게까지 더러운 마수를 뻗쳐 유치하게 놀아대는 일본당국의 행태는 세상사람들에게 과거에 대하여 눈을 감고있는자들이 현재에 얼마나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가 하는것을 상기시켜주고있다.

일본이 제 이마에 큼직하게 찍혀진 전범국이라는 치욕의 락인을 씻자면 과거를 성근하게 반성하는것과 함께 국제법을 존중하는 옳바른 자세부터 가져야 한다.
만일 일본당국이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재일조선인자녀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에 계속 매달린다면 조선인민이 터치는 복수의 세례, 력사가 내리는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일본당국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존엄을 무참히 짓밟고 천진란만한 동심에 칼질을 한 야만적이고 불법무도한 국가적범죄행위에 대하여 심각히 반성하고 무조건 즉각 시정하여야 한다.

주체108(2019)년 10월 23일
평 양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마음속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하며 일본의 정객들이 지난 18일 야스구니진쟈에 몰려들었다.
현 집권자의 뒤를 따라 정부의 각료들이 공물을 봉납하고 90여명에 달하는 여야당의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인 참배에 나섰다.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력사의 심판을 받은 수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배회하는 야스구니진쟈는 침략과 략탈전쟁을 일삼아온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다.
국제사회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이 집요하게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조직화, 년례화하면서 추구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군국주의독소로 일본국민들을 중독시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에 일본군국주의는 침략전쟁을 아시아대륙과 태평양상에로 확대해나가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질적, 정신적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패전후 70여년이 지나도록 한사코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침략의 원흉들을 《영웅》으로 내세우면서 군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헌법개악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정치가들속에서 《전쟁》이라는 말이 꺼리낌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당국이 반공화국제재조치를 강화하면서 국내에서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다 못해 동해상에서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강제련행범죄의 직접적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공민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는것이다.

일본정객들의 이번 참배놀음은 그들의 머리속에 과거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이나 사죄같은것은 꼬물만큼도 없으며 오직 력사를 되돌려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야심밖에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량심이 있고 리성이 있다면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인류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웠던 전범자들의 혼을 달래며 머리를 조아리기전에 수백만에 달하는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저지른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행위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했었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는 일본정객들의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의와 평화,인권에 대한 전면도전으로,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모독하는 추악한 반인륜범죄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집단적인 참배놀음으로 세계민심의 요구,대세의 흐름에 역행해나선 일본의 정객들은 자신들의 선조들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우에 죄를 덧쌓지 말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20일
평 양



미국에 코를 꿰인 일본의 가련한 처지

얼마전 유엔총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미국을 행각한 일본수상이 미집권자와 만나 미일무역협정에 관한 최종합의를 보았다.
이에 대해 일본내각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쌍방에 있어서 호상 리익으로 되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말하였다.

하다면 그의 말대로 협정의 내용이 평등을 이룬것이였는가.
일본의 지지통신은 미일무역협정은 일본이 소고기 및 돼지고기 등 많은 농산물에 한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범위내에서 시장을 개방하는 형태로 락착되였다, 미국측이 요구하던 쌀의 무관세수입한도의 설정은 기각되였지만 자동차 및 자동차부분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는 유지되는 등 일본측의 양보가 두드러진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고 밝혔다.

이미 미일무역협정교섭의 기본합의가 이루어졌던 8월말에도 자민당이 교섭이 잘되였다고 평가하였지만 일본의 야당들은 미국으로부터 강요당하였다는 인상이 든다, 리득이 되는지 잘 안겨오지 않는다, 미국에 맹종맹동한 합의이다고 비난하였다.

미일무역협정체결에서 미국이 노린것은 일본의 농산물시장개방이고 일본이 추구한것은 자동차분야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철페하는것이였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일본에 농산물시장을 개방할것을 끈질기게 요구하여왔다. 일본은 매번 그것을 거부하였다. 무리로 파산되게 될 자국기업체들과 련쇄반응으로 일어나게 될 민심의 분노로 정치기반이 뒤흔들릴 위험에 대하여 잘 알고있기때문이였다.

미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통해 목적을 실현하려 하였지만 참가국들의 반대로 뜻을 이룰수가 없었다. 새 행정부의 출현과 함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탈퇴하였지만 미국은 농산물시장개방에 대한 욕심만은 버릴수 없었다. 하여 일본의 농산물시장개방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세계무역기구에 제출하였다.

지난해말 미통상대표부가 미일무역협정체결을 위한 교섭을 앞두고 청문회를 개최하였는데 일본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에서 양보한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을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당시 외신들은 그것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다음해 2월에 발효되게 되는 유럽동맹과의 경제동반자협정으로 하여 불리해질 일본에로의 농산물수출환경을 역전시키려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평하였다.

미일무역협정체결을 위한 교섭과정에 미국은 완고한 립장을 취하였다.
미국은 일본의 농산물시장개방을 요구하면서 안전보장을 리유로 일본자동차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려는 의향을 내비치고 압력을 가하였다.

자동차 및 그 부분품은 일본의 대미수출총액에서 35%를 차지하고있는데 25%의 추가관세가 부과되면 국내산업이 크게 타격을 받는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자동차분야에 대한 관세철페를 노리던 일본은 자기 속심을 내비치지도 못하고 추가관세부과를 막는것으로 만족해야 할 처지에 떨어지게 되였으며 농산물시장개방과 관련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현재 미국은 봉사와 투자 등 새로운 분야들과 관련한 대일교섭에도 의욕을 표시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이 일본에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며 이번 경우로 보아 새로운 분야의 미일무역교섭이 진행되는 경우 일본은 계속 양보하게 될것이라는 평가가 내려지고있다.
제반 사실은 정치와 안보 등 많은 분야에서 미국에 코를 꿰인 일본의 가련한 처지를 극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정세악화를 초래하는 미국산 무기구입책동

남조선당국이 상전의 무기구매강요에 추종하여 미국산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회담에서 무기구매를 강박하는 상전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물었다. 회담전부터 미국은 남조선이 무기구매문제에서 저들과 《굉장히 잘 협력》해왔다고 미리 침을 놓았다고 한다. 그리고는 이번에도 많은 론의를 할것이라고 하면서 회담에서 《방위비분담금》을 끌어올리며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구매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앞으로 3년간의 미국산 무기구입규모에 대해 언급했다고 한다.
현재 남조선은 스텔스전투기 《F-35A》, 차기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을 비롯한 각종 미국산 무기들의 구매계약을 리행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놓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많은 미국산 무기들의 구입에 대해 약속함으로써 남조선당국은 상전의 요구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을 저들의 친미굴종적인 기질을 드러내보였다.

력대로 친미사대와 대미추종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고질적인 악습으로 되여왔다. 이들은 상전에게 잘 보이고 그의 비호와 지지밑에 《정권》을 유지하며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하기 위해 엄청난 인민혈세를 탕진하며 미국으로부터 방대한 량의 무기들을 끌어들이였다. 그로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미국산 무기를 제일 많이 사들이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10년간 미국의 무기수출규모를 분석한 자료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도 얼마전 남조선을 저들의 무기를 가장 많이 사가는 《최대무기구매국》중의 하나이라고 추어올렸다.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미국의 무기강매요구를 받아들인것은 그 수치스러운 오명을 다시한번 떨친것으로 된다. 미국산 무기구입을 또다시 공약함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화약고로 락인된 남조선은 더욱 위험한 외세의 병기창으로 전락되게 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해 《동맹관계》니, 《핵심축》이니 하는 귀맛좋은 말들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본심을 가리우고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말장난일뿐이다. 사실상 미국은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병참기지로, 제일가는 무기판매시장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쩍하면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고있는 현 남조선당국이 그에 배치되게 외세와 공모하여 침략전쟁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반입하며 대결기운을 조성하고있는것이다.

이미 폭로된바이지만 남조선군부는 긴장완화의 흐름에 역행하여 각종 미국산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실전배비하면서 숱한 돈을 쏟아붓고있다. 이런 속에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요구를 또다시 받아들인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공격무력을 증강하면서 동족과 한사코 군사적으로 맞서려는 위험천만한 기도의 발로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그것은 북남합의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행위로서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를 초래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산 무기구매에 대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에 대비하고 《방위비분담금》협상에서 《미국의 압박을 최소화》할수 있다고 하면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그 궤변에 깔려있는 친미굴종의식과 동족대결흉심을 결코 가리울수 없다.

대미추종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매국반역의 길이다. 남조선당국은 시대흐름을 똑바로 보고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뿌리깊은 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나야 한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대미추종과 결별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우리 민족이 날로 가증되는 침략전쟁위험에서 벗어날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대미추종과 그에 따른 미국산 무기구입책동이 빚어낼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녀성들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사회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와 존엄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및 도덕적의무이며 그들을 어떻게 내세워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를 규정짓는 기준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말끝마다 《법치》와 《문명》, 《남녀평등》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과연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가.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녀성차별, 녀성천시가 사회적관념, 풍조로 물젖어있는 사회이다.

《녀성직원들은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회사가 자기들에게 합당한 보수를 준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 나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승급욕망을 자제하는것도 하나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몇해전 미국의 어느 한 대기업체의 최고경영자가 녀성들에 대한 임금차별을 정당화하며 내뱉은 말이다.

미국뿐이 아니다. 2007년 1월 일본의 후생로동상은 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는 엄중한 발언을 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을 남성들과 꼭같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아이낳는 기계》, 《노리개》로 차별하고 천시하며 마구 학대하는것이 제도화되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에서 녀성들이 받는 임금은 남성에 비해 훨씬 적으며 특히 아프리카계나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인 경우 그 차별이 더 심하다.
같은 일을 한데 대하여 같은 보수를 지불하는것은 평등의 초보적인 원칙이다. 1951년 유엔국제법위원회 제34차회의에서 채택된 남녀로동자의 동일한 로동에 대한 동일한 보수에 관한 협약에도 이에 대하여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에 대한 임금차별이 응당한것으로, 관행으로 되고있으며 지어는 정당화되고있다.
영국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보다 평균 29. 5%나 적은 보수를 받고있다고 한다.
도이췰란드에서도 남녀임금격차가 21%로서 직업을 가진 녀성들이 년중 77일간을 무보수로동을 하는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에 처해있다.

일자리문제에서도 녀성차별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녀성들이 일자리를 얻는것이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해고자명단의 첫자리에 오르는것 역시 녀성들이다.
어머니가 되는것은 녀성의 초보적인 권리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임신한 순간부터 극심한 임금차별과 해고 등 부당한 취급을 받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임신을 포기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도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지난해에 《성폭행반대》가 노벨평화상의 주제로 선정된 한가지 사실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차별행위가 심각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법적 및 제도적조치가 취해지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조장, 묵인되고있다.
미국의 남부국경지역에서는 이주민녀성 3명중 1명이 성폭행을 당하고있는데 가해자들중에는 법집행성원들도 있다고 한다.

《녀성이 빛을 뿌리는 사회》를 떠드는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미혼녀성들에게 가혹한 세금이 들씌워지고 길가던 녀성들이 거리에서 성폭행을 당하는것은 일본에서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를 반대하여 국내의 녀성보호단체들이 녀성들의 권리를 실제적으로 옹호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할것을 요구하고있지만 현 정부는 2020년까지 기업계에서 지도적지위를 차지하는 녀성들의 비률을 30%로 보장하겠다고 떠들며 눈감고 아웅하고있다.

이를 두고 도꾜대학의 한 교수는 아베정부가 표방하는 《녀성활약》, 《남녀평등》은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일본인들속에 《녀성을 천시하는것이 필요한 악》이라는 관점이 남아있는 한 일본사회의 남녀평등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고 개탄하였다.
녀성들의 운명을 통해 보는바와 같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남녀평등》이라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신기루에 불과하다.


올림픽헌장과 리념을 모독하지 말라

일본이 2020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기》를 사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욱일기》를 매단 총창을 꼬나들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한 일제는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 우리 인민은 물론 아시아인민들은 《욱일기》를 악의 상징으로 간주하고있다.

신성한 올림픽축전을 정치선전장으로 만들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삼자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욱일기》사용을 한사코 고집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엄중성, 위험성이 있다.

올림픽헌장에는 올림픽이 진행되는 장소에서 그 어떤 형태의 정치, 종교, 인종관련선전물의 게시를 금지한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욱일기》가 거리나 공공장소, 경기장들에서 너풀거리게 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제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우롱이다.

이미 오래전에 국제축구련맹은 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욱일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도이췰란드는 제2차 세계대전후 나치스표식을 사용하는것을 금지하였다.
올림픽경기대회장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에 《욱일기》가 나타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만약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과거 일본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의 마음속상처를 또다시 헤집는것으로 될것이다.
그로 하여 국제사회는 일본의 《욱일기》사용을 강하게 반대하고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도 이 문제를 심중히 고려할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더욱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욱일기》의 게시는 정치적선전이 아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반입금지품으로 여기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정치와 체육이 별개의 문제이므로 저들에게는 책임이 없으며 개입하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제 흥에 겨워 《욱일기》게시를 문제시하지 않으려 하겠는가. 결코 아니다. 일본정부의 강한 입김이 작용하고있기때문이다.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한것이 엊그제의 일이다. 이에 비추어볼 때 《욱일기》사용문제에 정부가 개입하였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일본은 죄많은 과거를 안고있는 불미스러운 나라이다. 일제가 패망한지 70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기를 쓰고 외면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올림픽경기대회를 제대로 치르려거든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민심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욱일기》와 같은 잡스러운것을 오물장에 내던져야 한다.


일본은 올림픽헌장과 리념을 모독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2020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기》를 사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제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우롱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올림픽경기대회장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에 《욱일기》가 나타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약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과거 일본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의 마음속상처를 또다시 헤집는것으로 될것이다.

그로 하여 국제사회는 일본의 《욱일기》사용을 강하게 반대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올림픽경기대회를 제대로 치르려거든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민심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욱일기》와 같은 잡스러운것을 오물장에 내던져야 한다.(끝)


백일하에 드러난 《랍치》타령의 기만성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입만 벌리면 《랍치문제》를 떠드는 일본반동들을 조롱하듯 렬도내에서 《특정실종자》들이 련이어 발견되고있다.
최근 경찰청은 1983년에 실종되여 《북조선의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던 야마가다현출신의 남성이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시체로 나타났으며 1990년에 행방불명되였던 녀성도 올해 6월 무사한채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5월과 8월에도 수십년전에 사라진 주민들의 소재가 국내에서 확인되여 《북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한다.》고 공식인정한바 있다.
경찰당국의 빈번한 발표가 립증하는바와 같이 일본정부가 그토록 떠드는 《랍치문제》란 결국 자국내 행불자문제로서 정치화, 국제화할 아무런 명분도 없는 치졸한 기만극에 불과하다.
그 허위성이 백일하에 드러난 《랍치》타령을 기승스레 불어대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사실상 일본에서 행불자문제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 황금만능주의가 란무하는 썩어빠진 정치풍토, 말세기적사회풍조가 낳은 구조적병페로서 치유불능한 현상이다.
자료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매해 10만명씩 인간세상에서 《증발》되고있다고 한다. 자살률 또한 세계평균수준에 비해 60%나 높다.
사회악의 필연적산물인 자살자, 행방불명자들을 덮어놓고 랍치피해자로 둔갑시키며 우리를 걸고드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반인민적인 극우보수정치의 악페를 가리우고 국민의 불만을 딴데로 유도하기 위한 간특한 술수이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정치외교의 간판으로 되여버린 《랍치문제》를 무턱대고 남을 걸고드는 섬나라것들의 고질적인 악습으로만 볼수 없다.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그토록 집요하게 여론화하는데는 그것을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범죄와 대치시켜 과거청산을 회피하며 내외에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저들의 군국화책동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진속이 있다.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인민은 력사적으로 왜국이 감행한 조선인랍치범죄의 피비린 행적을 잊지 않고있으며 도리여 피해자흉내를 내며 뻔뻔스레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분노하고있다.
일본은 조선인민의 대일결산의지를 똑바로 보고 더이상 허망한짓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끝)


무기시장을 노린 로미사이의 쟁탈전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이 미국이 아프리카나라들을 제재하겠다고 위협하면서 그들에게 로씨야제무기구입을 그만둘것을 강박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련방 군사기술협조국 국장도 국제항공우주전시회 《막스-2019》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로씨야의 무기구입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여 무질서를 조성하고있다, 이것은 전례없는것이다, 가장 최악의 시기에조차 이런 일은 없었다고 말하였다.

현재 로씨야는 쏘련시기때부터 잠재력을 갖추고있는 군수산업을 더욱 추켜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무기시장을 확대하려 하고있다.
일부 로씨야제무기는 미국제무기들에 비해 가격이 눅고 효과적이며 성능이 우월한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것은 많은 나라의 눈길을 끌고있다.

현재 동남아시아지역에서는 로씨야제무기구입바람이 불고있다.
윁남 등 여러 나라가 로씨야와 군사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2013년-2017년 동남아시아지역시장은 로씨야무기수출총액의 12.2%를 차지하였다.로씨야는 미국을 밀어내며 동남아시아지역의 주요무기공급국으로 등장하고있다.

나토성원국인 뛰르끼예도 로씨야제무기체계를 구입하고있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로씨야가 무기판매를 통하여 미국의 전략적령역과 세력권을 침범하고 무기시장을 확대하면서 영향력을 강화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로씨야를 걸고들고있다.
지난 8월 8일 로씨야의 아르한겔스크주에 있는 한 사격장에서는 액체분사식로케트발동기시험이 진행되던중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발생후 미국집권자는 트위터에 미국은 로씨야에서의 미싸일폭발후 많은것을 깨달았다, 우리에게도 그러한 무기가 있다, 물론 보다 향상된것이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것을 놓고 외신들은 미국이 로씨야에서의 사고를 은근히 로씨야제무기에 비한 자국무기의 우월성을 광고하는 계기로 리용하였다고 분석하였다.

외신자료에 의하면 로씨야에 있어서 군수산업분야는 주권수호와 국가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정부 부수상 보리쏘브는 어느 한 기회에 로씨야가 세계무기시장에서 자기의 지위를 유지하여야 한다, 로씨야는 막대한 액수에 달하는 잠재적인 무기계약문건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무기수출을 통한 안정적인 수입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무기시장을 노린 로미사이의 쟁탈전이 더욱 격렬해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나는 미국에서 대조선협상을 주도하는 고위관계자들이 최근 조미실무협상개최에 준비되여있다고 거듭 공언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지난 4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며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나는 그사이 미국이 우리와 공유할수 있는 계산법을 찾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졌으리라고 본다.
우리는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측과 마주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론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

나는 미국측이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응하며 우리에게 접수가능한 계산법에 기초한 대안을 가지고 나올것이라고 믿고싶다.
만일 미국측이 어렵게 열리게 되는 조미실무협상에서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만지작거린다면 조미사이의 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수도 있다.

주체108(2019)년 9월 9일
평양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완비되는 일본《자위대》

일본《자위대》가 기구체계를 부단히 확대하면서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완비되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성은 2020년도 예산안에 우주작전대의 신설항목을 포함시킬것을 요구해나섰다. 한편 륙상《자위대》에 전자전전문부대를 새로 조직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우주분야를 《안전보장상 중시하고있는 새 령역》으로 규정하였다. 우주작전대는 《자위대》의 활동보장을 위해 우주공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것을 주요임무로 한다.
우주작전대의 신설은 지난해말에 책정된 방위계획대강 등에 기초한것이다. 방위계획대강에는 호위함 《이즈모》호를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것과 함께 《자위대》에 우주에서의 작전을 전문으로 하는 부대를 신설한다는 무력증강항목이 쪼아박혀있다. 막대한 자금탕진을 전제로 하는 계획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륙상《자위대》에 새로 조직되게 되는 전자전전문부대는 지난해에 일본판해병대로 생겨난 수륙기동단과 련대하여 전선에 긴급전개되게 된다. 일본은 부대의 신설목적이 외딴섬들에 대한 《중국의 침공》에 대처하는데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현재 일본의 군사력은 《전수방위》의 개념을 훨씬 초월하여 웬만한 서방나라들도 무색케 할 정도로 증강되였다. 해상《자위대》의 규모가 프랑스와 영국의 해군무력을 합친것보다 크다는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자위대》무력을 부단히 공격형으로 변신시키고있으며 다른 나라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원거리작전능력을 향상시키고있다.

일본은 이미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탄약을 비롯한 물자를 제공할수 있게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였다.
포괄적인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고 《평화헌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해외침략에 나서기 위한 법적발판도 마련한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는 세계적판도에로 확대되였다.
일본은 북대서양연안의 영국, 프랑스무력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이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적대국들과도 무랍없이 어울려 집단적군사행동을 할수 있는 보통국가인듯이 행세하고있다.

20세기 전반기에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일본이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과거를 되풀이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문제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자극하고 여론의 분분한 론의거리로 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이런 속에서 본격화되는 우주작전대와 전자전전문부대 창설움직임은 우주와 싸이버공간마저 피절은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의 전장터로 만들려는 일본의 어벌이 큰 흉심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기 위하여

얼마전 독립국가협동체나라 국가수반들이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때로부터 8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에는 세계재분할에로 가는 길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수정하고 나치스범죄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며 군인기념비들을 파괴하고 형형색색의 나치스분자들과 어울리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지적되여있다.

독립국가협동체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성명을 통해 강조하려고 하는것은 파쑈도이췰란드의 범죄행위들을 객관적이면서도 원칙적으로 평가하며 나치스분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비호하고 영웅화하려는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기념탑과 군인기념비, 유럽과 아시아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의 묘를 잘 보존할데 대한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는것이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공동성명에 쏘련이 세계인민들을 예속과 파멸로부터 구원하였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고 강조하였다.
1939년 9월 1일 파쑈도이췰란드의 뽈스까침공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을 반대하는 전세계민주주의력량의 해방전쟁이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가렬한 싸움에 떨쳐나 피와 생명을 바쳤다.
하지만 오늘날 국제무대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수정하고 나치즘을 미화하며 승리를 이룩한 사람들의 위훈을 훼손시키려는 각종 시도들이 계속되고있다.

일부 유럽나라에서 나치즘을 선동하고 애국자들과 전쟁영웅들을 모독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묵인조장되고 있다. 파쑈도이췰란드의 침략을 물리치고 승리를 이룩하는데 공헌한 쏘련을 강점자로 묘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있다. 최근년간 쏘련군인묘와 기념비들을 파괴하거나 해체하는 극단적인 행위들도 빈번해지고있다.
이것은 국제사회가 나치즘의 부활에 각성을 높이고 력사외곡행위들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로씨야에서 력사의 진실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 있다.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 있다. 전국적범위에서 전쟁로병들을 적극 내세우고 돌봐주는 사업들도 계속되고있다.

오늘 로씨야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억압하고 지배하며 말살하려는 침략사조들을 철저히 배격할것을 완강히 주장하고있는것은 그러한 시도들이 용납된다면 선렬들의 업적이 훼손되고 80년전의 비극이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민심에 도전하는 《보수대통합》놀음

최근 남조선에서 민주평화당소속 비당권파가 집단탈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하여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정계개편움직임이 표면화되는 속에 《자한당》패거리들이 헛된 야망을 드러내며 《보수대통합》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모든 보수우파가 힘을 합쳐야 한다.》느니, 당국의 폭정을 막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보수통합을 적극 선동하는가 하면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는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황교안은 반대파세력까지 끌어당길 심산밑에 당의 요직들에 비박계와 서울, 충청도지역출신들을 들여앉히는가 하면 각 계파의 우두머리들을 찾아다니며 보수통합을 구걸하고있다. 원내대표 라경원도 《바른미래당》과 통합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였던 류승민에게 추파를 던지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망동이 보수세력들을 닥치는대로 긁어모아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략적인 권모술수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는 계파갈등으로 분렬와해될 처지에 놓여있는 《바른미래당》은 물론 다른 극우보수떨거지들까지 흡수하고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에서 집권세력을 압도함으로써 《정권》찬탈음모를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더러운 타산이 깔려있다.
《자한당》것들이 추구하는 《보수대통합》놀음은 친일매국책동과 동족대결광란, 각종 부정추문사건으로 하여 초래된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교활한 음모책동이기도 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이 일본의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를 비호두둔하면서 동족을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는것은 민족의 자주권실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남조선 각계의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미 황교안과 김성태의 부정추문사건과 이 당 패거리들의 련이은 망언소동으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저주를 받던 《자한당》은 최근의 친일망동과 동족대결광기로 하여 더욱 궁지에 몰리고있다.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직면한 역적당패거리들은 우파결집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문제는 《자한당》이 벌리고있는 《보수대통합》놀음이 사실상 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과 라경원의 정치적계책에 따른것이고 지금은 그들의 주도권쟁탈전으로 번져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당내에서도 반대에 부딪치고있는것이다. 친박근혜파마저 당지도부가 사퇴하고 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하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

《바른미래당》도 《자한당》주도의 《보수대통합》움직임에 반기를 들고있다. 현재 이 보수야당은 해체대상인 《자한당》과의 통합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국민사기극》이라고 잘라매면서 보수통합론의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맞서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직면한 《자한당》이 위기반전용으로 《보수대통합》카드를 정식 꺼내들었지만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고 평하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보수대통합》놀음은 반역당해체를 요구하는 초불민심을 거역하고 보수주도의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려보려는 범죄적망동이며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정치쿠데타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정권》찬탈과 복수를 꿈꾸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보수대통합》놀음을 수수방관한다면 남조선에 제2의 박근혜《정권》이 생겨나 경제와 민생은 더욱 도탄에 빠지고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이 드리우게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심에 도전하는 정치협잡군들의 《보수대통합》놀음을 결코 스쳐보내지 않을것이다. 제명을 다 산 력사의 오물, 산송장들의 《보수대통합》놀음은 민심의 항거와 시대의 격류앞에 풍지박산나게 될것이다.


자멸을 부르는 분별없는 망동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침전쟁수행능력을 높이는데 더욱 끈질기게 매달리고있다.
남조선군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호전광들은 5년동안 추진하는 《국방중기계획》을 해마다 수정보충하고있는데 새로 작성된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은 《2019-2023 국방중기계획》보다 8. 5%나 더 늘어난 막대한 자금을 《국방예산》으로 탕진할것을 예견하고있다. 《북위협에 대한 대응》과 《전략적억제능력확보》를 최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여기에만도 숱한 돈을 쏟아붓게 된다. 특히 정밀유도탄, 전자기임풀스탄, 다목적대형수송함 등의 개발 및 능력확보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있다. 한편 호전광들은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 4대를 더 끌어들여 이달안으로 청주비행장에 배치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극히 도발적인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고 《F-35A》스텔스전투기를 계속 끌어들이고있는것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유린인 동시에 우리와 한사코 무력으로 대결하려는 공공연한 선언이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최신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온갖 도발적인 무력증강행위를 중지하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의 흐름을 계속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로 된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공격형무기반입이 그치지 않는 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고 평화와 안정도 실현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은 대결시대의 악습을 버리지 않고 여전히 우리를 적대시하면서 동족과 힘으로 맞설 위험한 야망을 드러내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올해 정초부터 대규모적인 무력증강계획을 발표하고 그 실행을 다그쳤으며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지난 3월에는 미국과 《동맹 19-1》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4월에는 《쌍룡》훈련, 5월에는 《을지태극》연습을 벌려놓았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명칭만 바꾼 《련합지휘소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평화분위기가 파괴되고있는데 대해 우리는 한두번만 경종을 울리지 않았다. 우리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도발행위가 초래할 후과에 대해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주고 경고도 보냈다.
하지만 골수에 동족을 해칠 흉심만 꽉 들어차있는 남조선호전광들은 그에는 아랑곳없이 사상 최대규모의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고 그 실행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최신살인장비들을 련속적으로 반입하는 등 갈수록 무모하게 날뛰고있다. 이것은 평화수호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조선반도에 군사적대결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매우 위험한 처사이다.

조성된 사태는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각종 북침전쟁연습과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군사적대결은 북남관계파국에로 이어지기마련이며 분별없는 망동은 자멸을 부를뿐이다.

대화와 평화의 연막뒤에서 우리와 힘으로 대결해보려는것이야말로 부실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망상이다. 대세도 분별 못하는 얼간망둥이들에게는 징벌의 철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푼수없이 설쳐댄다면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저들의 배신적행위에 의해 초래될 파국적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신랭전을 불러오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들이 심상치 않게 나타나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미국으로부터 또 끌어들이고있는것이 그러한 움직임들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첨단살인장비들의 지속적인 반입은 북남공동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정면부정한 엄중한 도발로서 《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더해가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떠들어대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위선과 이중적인 행태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가증되는 군사적적대행위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대화의 동력을 떨어뜨리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물리적인 억제력강화에 더 큰 관심을 돌리는것이 현실적인 방도가 아니겠는가에 대하여 심고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최근 중거리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하고 일본을 비롯한 조선반도주변지역들에 《F-35》스텔스전투기들과 《F-16V》전투기들을 비롯한 공격형무장장비들을 대량투입하려 하면서 지역의 군비경쟁과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 현실은 우리를 최대로 각성시키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과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행위로 된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

주체108(2019)년 8월 22일
평 양



해외팽창에 환장한자들의 무분별한 망동

최근 일본고위층이 헌법개정을 강행추진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현 일본집권자가 자민당 량원의원총회에서 헌법개정실현에 다시금 강한 의욕을 표시한데 이어 부수상 겸 재무상도 헌법론의를 추진할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것은 해외팽창을 노린 일본집권층의 광기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현 일본집권자를 비롯한 일본정객들이 국제정세가 더욱더 엄혹해지고있다느니, 일본의 《안전보장》을 지켜야 한다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헌법개정의 당위성을 운운하고있지만 헌법개정은 명실공히 침략전쟁을 위한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헌법개정의 핵심골자는 《자위대》의 존재명기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며 전패국인 일본은 헌법에 의해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은 전쟁무력으로서의 군대를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으며 《자위대》의 임무는 전수방위에 국한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의 집요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하여 《자위대》는 무시할수 없는 무력으로 팽창되였으며 안전보장관련법의 발효로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는 대폭 확대된 상태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의 존재를 합법화하면 일본은 보통국가들과 다를바없는 무력을 보유한것으로 될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결국 일본집권층은 헌법개정을 반드시 성사시켜 침략전쟁의 길을 터놓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최첨단공격형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일본집권층이 부르짖고있는 《안전보장》이 얼마나 기만적인것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방위성이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를 포함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최대규모의 예산을 작성하고있는 속에 항공《자위대》는 《F-35》전투기의 비행훈련을 재개하였다.
《F-35》전투기로 말하면 그 성능상 작전반경이 일본경내를 훨씬 벗어난다. 일본이 자국방위를 지향한다면 구태여 《F-35》전투기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더우기 《F-35》전투기는 지난 4월에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추락사고를 일으켜 일본국민들이 비행훈련의 중지를 요구한 기종이다. 이런 전투기의 비행훈련을 재개하였을뿐아니라 일본방위성은 《F-35》전투기를 핵심전투기로 규정하고 앞으로 10년어간에 그 대수를 대폭 늘이려 하고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자국방위의 용도에도 맞지 않을뿐아니라 빈번한 사고로 국민들이 불안해 해도 해외침략야망실현에 부합되는것이라면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일본집권층의 무분별한 망동에 의해 지금 일본의 안전보장뿐아니라 지역정세도 날로 엄혹해지고있다. 일본집권층이 강행추진하려는 헌법개정은 평화와 안전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오직 침략전쟁과만 직결되여있다. 때문에 일본국민들과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망동에 저주와 비난을 퍼부으며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민심의 요구,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스르는 일본집권층은 일본이라는 섬나라를 파멸에로 이끌어가고있다.
일본집권층이 해외침략에 환장하여 계속 무분별하게 날뛴다면 등불에 날아든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재앙정당》의 위험천만한 《핵무장론》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를 걸고 《나토식핵공유》니,《전술핵재배치》니,《자체핵개발》이니 하는 따위의 《핵무장론》을 공공연히 줴쳐대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특히 《자한당》패거리들은 이를 위한 국민청원운동이나 범국민서명운동추진, 토론회개최 등을 통해 《핵무장론》을 전 지역적으로 공론화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이것은 겨레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를 몰아오려는 반민족적망동으로서 동족대결과 권력야망에 미친 보수역적무리들의 추악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자체핵무장》을 떠드는 보수패당의 책동이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이 극도에 이르고 남조선전역이 대국들의 2중, 3중의 핵선제타격권에 들게 될것이며 지역의 평화과정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게 될것이다.

보수패당이 선동하는 《독자적핵무장론》은 그 위험성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남조선내에서도 배격당하고있다.
7월 30일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남조선이 핵무장을 하면 동북아지역이 핵도미노에 빠져 핵위협이 더 커지게 된다. 전술핵재배치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지적하면서 《자한당》의 주장은 사리에도 맞지 않고 실현가능성도 없다고 까밝혔다.

하다면 이러한 위험천만하고도 황당무계한 나발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보수패당의 저의는 무엇인가.
여기에는 핵전쟁위기를 고취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킴으로써 《안보정당》으로서의 저들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보수규합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초보적인 사리와 판단능력을 완전히 상실한채 《핵무장론》을 고창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자멸적인 핵참화를 몰아올 《안보불안정당》,《재앙정당》이다.

겨레의 운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안보소동》으로 불순한 정치적리득을 챙기려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지금 내외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허황한 《핵무장론》이야말로 스스로 저들의 정치적명줄을 끝장내는 자멸책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끝)


공포와 불안의 대명사 -《자위대》전투기들

최근 일본항공《자위대》의 《F-4》전투기가 비행도중 부분품을 떨구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바라기현의 햐꾸리기지에서 리륙한 전투기가 비행훈련과정에 동체뒤부분의 오른쪽면에 붙어있던 티탄합금으로 된 판을 분실하였다.

지난 1월에도 이 기지에서 리륙한 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가 이바라기현상공을 비행하던 도중 왼쪽날개밑부분에 있던 부분품을 떨구었었다. 당시 항공《자위대》는 사회적인 비난을 면치 못했다.
이번에 같은 기지에서 전투기에 의한 부분품추락사고가 또 일어난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지난 2월 해상《자위대》의 최신예초계기 《P-1》이 가나가와현의 아쯔기기지에서 리륙하여 현내의 여러 시와 도꾜도의 마찌다시상공 등을 비행하던 도중 수직꼬리날개의 부분품을 분실하였다. 4월에는 항공《자위대》 미사와기지소속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A》가 아오모리현앞바다의 태평양상에 추락하기까지 하였다. 이 전투기는 2017년과 2018년 비행도중 이상이 생겨 긴급착륙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두번 다 관련부분품을 교체하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6월 21일에는 다찌가와기지에서 륙상《자위대》소속 《UH-1J》직승기가 불시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하여 파괴되였다.

지금 일본에서는 《자위대》의 전투기들을 사고감시대상명단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비단 올해에 들어와 폭발한 민심의 분노가 아니다. 오래동안 축적되여온 우려와 불안의 연장일따름이다.

일본사람들은 자기 집우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마다 언제 날벼락이 떨어질지 몰라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있다. 매일과 같이 전투기들의 소음으로 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 주민들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 《밤에 깜짝 놀라 깨여날 정도이다.》고 항의하고있다.

《자위대》에서 계속 일어나고있는 군용기사고가 일반주민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부와 방위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 각계의 항의와 재발방지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사고가 줄어들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고있다.

정부와 방위성의 고위관리들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구한 사죄놀음을 벌리군 했지만 그것은 오히려 국민들의 불만을 크게 자아내고있다.
사실상 군사대국화에 골몰하고있는 일본정객들의 머리속에는 국민들의 안전같은것이 들어배길 자리조차 없다.
《자위대》에서 련발하고있는 각종 사고는 아베정권의 정치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인것으로 하여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을것이다.


죄에는 그에 상응한 벌이 따르기 마련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것들의 친일매국적인 망언들이 점점 도수를 넘고있다.
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일본의 경제보복행위와 관련하여 기회를 만난듯이 《정부의 대일외교가 망했다. 하루빨리 일본에 특사를 보내야 한다.》, 《과거직시하면서 미래향해 신뢰회복해야 한다.》, 《당국의 좌파경제정책, 감정외교, 갈등외교때문에 생긴 대일참사》라는 궤변들을 쏟아내며 아베일당의 눈에 들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윤영석, 김문수와 같은자들은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식으로 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 《지금은 친일을 해야 하는 때》라는 망발을 늘어놓고 나중에는 《우리 일본정부》, 《일<한>관계》라는 넉두리까지 줴쳐댔다.

정말 《자한당》이야말로 친일종일이 체질화된 사대매국노들의 집합체가 분명하다.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는가.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침략군의 변태적인 성욕을 충족시켜주는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고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으며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을 마구 파괴략탈하고 나라의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해갔다.

지난 세기 반인륜적이며 천인공노할 죄악을 저지른 일본반동들이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늘날에는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전범기업들이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정당한 판결에 대해 수출규제조치라는 보복행위를 해대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사무라이족속특유의 파렴치한 본색 그대로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도처에서는 아베일당의 수출규제조치를 경제보복행위로, 경제침략으로 단죄규탄하는 시위투쟁들과 함께 일본려행취소, 일본상품배척투쟁들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사대와 굴종이 골수에 꽉 들어찬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은 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일투쟁에 합세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을 비호두둔하고 일본것들에게 무릎꿇지 않는다고 현 당국을 몰아대고있다.
이런 친일매국노들때문에 남조선이 《정치난쟁이》로 세인의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사무라이족속들에게서조차 《버릇없는 귀여운 꼬마》, 《추한 <한국>인》이라고 조롱받는 신세에 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리익, 민족의 존엄을 해치는 망언들을 람발하며 그것을 정당화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민족의 오물, 우환거리이다.
죄에는 그에 상응한 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민심에 역행하여 일본반동들에게 지속적인 경제보복의 지랄멍석을 깔아주며 친일매국을 제창하는 보수패당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역평화의 파괴자는 과연 누구인가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필사발악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결의》의 완전리행을 집요하게 충동질해온 일본이 최근에는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북조선의 미싸일을 요격할수 있다.》는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평화의 힘있는 수호자인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위협국가》로 매도하여 국제사회에 각인시켜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좋게 발전하고있다.
세인은 평화의 기류를 안아온 우리 공화국에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이러한 때 《평화》에 대해 곧잘 떠들어온것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안도의 숨을 깊이 내쉬여야 할 일본이 얼토당토않은 청도깨비망발을 련발하는것을 보면 변천된 오늘의 현실이 섬나라만은 달갑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력대로 일본은 평화의 너울밑에 대결과 전쟁책동에 날뛰여온 평화의 원쑤였다.

지난 세기 전반기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대륙을 피바다에 잠근 일본은 패망후 저들의 과거범죄를 《유럽렬강들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의로운것》 등으로 강변하며 복수주의적인 재침소동에 매달려왔다.
특히 현 당국자들이 《적극적평화주의》를 떠들며 해온짓이란 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뜯어고치기 위해 광분하고 막대한 군비지출로 《자위대》의 공격성,침략성을 강화하며 세계도처에로의 무력전개를 다그쳐온것뿐이다.

이런 나라에 있어서 저들의 군국화책동에 장애로 되는 정세완화와 그를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결코 반가울리 없다.
일본정부가 외교적고립을 감수하며 기를 쓰고 《북조선위협》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의 《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좋게 흐르고있는 지역정세를 되돌려세우고 긴장격화에서 재침야망실현의 어부지리를 얻어보자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이 정의로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수록 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몰골만 국제사회앞에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될뿐이다. 일본은 상대가 누구이고 대세의 흐름이 어떠한가부터 바로 아는것이 좋을것이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계속 놀아댄다면 영원한 파멸의 운명이 차례지게 될것이다.(끝)


황당무계한 궤변,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발로

최근 일본당국이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할 대신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아베패당은 현 남조선당국자가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비난한것을 두고 《전혀 맞지 않다.》, 《이번 조치는 보복이 아니다.》고 정면반박하는가 하면 일본경제산업성은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는 국제기구가 감시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대한 대항조치가 아니고 《안보문제》에 따른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일본언론들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0%이상이 일본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지지한다, 남조선은 신뢰할수 없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취한 조치를 정당화하고있다.
일본의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놀음은 조선민족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적대의식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원래 일본전범기업의 강제징용배상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력사적채무이며 엄정한 국제법적의무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우리 민족앞에 무릎꿇고 사죄와 배상을 해도 모자랄판에 적반하장격으로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압박하여 강제징용배상판결을 철회시키려고 꾀하고있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강행의 구실을 그 무슨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에다 걸면서 소란을 피워대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아베패당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 제도적인 적대감이 골수에 사무쳐있는 군국주의후예들이며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우익세력을 집결하여 정권의 명줄을 연장해오고있는자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일본의 아베패당이 줴쳐대는 온갖 악의에 찬 반공화국나발들을 비루먹은 강아지의 캥캥거리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저들이 지은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려고 자행하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다.

아베패당이 내든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이란것은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생억지이며 본질에 있어서는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내외여론이 《〈한국〉길들이기》, 《자국반도체산업의 배를 불리워주기 위한 리기적타산》, 《〈한국〉대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을 무효화시키려는 기도》, 《〈한국〉에 통제가능한 친일본〈정권〉을 세우겠다는것》 등으로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강행하는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의 목적과 부당성을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을 떠들어대며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정당화해나서고있지만 국제사회는 그것이 《지역갈등격화》와 《자유무역경제의 혼란》을 초래하여 일본에 더 큰 《부메랑》이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일본이 국제사회로부터 《정치난쟁이》라는 오명을 들으며 어디에서도 《환영할수 없는 나라》로 배격과 고립을 당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과거의 죄악에 대한 인정과 사죄를 모르며 반성과 배상은커녕 악의적인 흉심을 품고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거듭하고있는 일본과는 할 말이 없으며 오직 무자비한 징벌만 필요할뿐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분노에 찬 웨침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생존공간을 잃은 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추태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적대와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전세계를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이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두고 《보여주기에 불과하다.》느니,《미북정상이 만났지만 현실과 본질이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느니 하면서 갖은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이것은 지금껏 대결과 적대,긴장과 전쟁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의 격류에 떠밀리워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갈등과 반목의 력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사변적계기로 된다고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런데 보수역적패당만은 눈도 귀도 다 틀어막고 감히 온 민족과 세계에 도전해나서고있다.
겨레의 운명과 전도는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야망실현에 환장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헐뜯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페기까지 줴쳐대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흐름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온 인류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세기적사변의 장쾌한 현실조차 로골적으로 부정하는것은 보수가 떠들어대는 《평화》가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임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대세의 흐름도 분별 못한채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쳐돌아가는자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꿰진 넝마짝으로 대하를 막을수 없듯이 력사의 퇴물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번영,통일을 향한 시대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민족분렬의 영구화를 꾀하며 동족대결에 기생하는 역적무리들의 생존공간이 괴멸될 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끝)


《소외론》,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최근 력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남조선내부에서 외교적고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끝난후 남조선에서는《북과 미국의 단독회담으로 결국은 <한국>이 밀려났다.》,《북미수뇌회담에서 무슨 문제가 어떻게 론의되였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등으로 개탄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정계와 전문가, 언론들속에서는 미국이 북과 직접 대화에 나선이상 남조선은 철저히 배제될것이라는 평가가 그치지 않고있다.

한마디로 《한국소외론》이 대두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이번에 진행된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은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극적인 사변이다.
조미협상의 재개분위기는 남조선에도 유익한것으로서 이는 환영하고 지지하며 기뻐할 일이지 불안해할 리유는 하나도 없다.

조미 두 나라가 마주앉아 량국사이의 현안문제를 론의하는 마당에 남조선이 굳이 끼여들 필요는 없으며 또 여기에 끼여들었댔자 할일도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우리로서는 미국의 승인없이는 한걸음도 움직일수 없는 상대와 마주앉아 공담하기보다는 남조선에 대한 실권을 행사하는 미국을 직접 대상하여 필요한 문제들을 론의하는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사실 《한국소외론》은 북남관계에서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초래한 결과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민족끼리 지혜와 힘을 합칠 생각보다 외세와의 《공조》속에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보려는 황당한 꿈을 꾸면서 세월을 보낸다면 백날가도 자기의 립지를 찾을수 없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문제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제정신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릴수 있는 자주적립장을 가져야 하며 좌고우면하지 말고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과감히 적극적으로 나설 용단을 내려야 한다.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지 25년이 되였다.
결코 짧지 않은 해와 달이 흘러갔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오는것이 있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인류의 미래,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고결한 인품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의 모습이다.

태양은 인간의 숭배의 대상이다.
하지만 내가 숭배하는 태양은 장구한 력사를 새겨온 이 행성에서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위대한 사상을 창시하시고 진정한 인간사랑의 정치로 인류가 바라던 리상사회를 건설하시여 만인의 열렬한 칭송을 받고계시는 김일성주석님이시다.

종교인으로서 모든것을 신앙심에 의지하여 살아온 내가 신앙의 개념을 초월하여 현실적인 정신적지주를 찾게 된것은 오래전에 세계 여러 나라 출판사들에서 출판한 《김일성전》을 비롯하여 주석님의 불멸의 생애와 혁명활동을 수록한 여러 전기와 략사를 탐독하면서부터였다. 그후 오랜 기간의 조국방문을 통하여 나는 그분이시야말로 이 세상 모든 신자들이 믿고 따라야 할 구세주이고 태양이시라는것을 현실로 확단할수 있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주석님께서는 그처럼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신 인류의 태양으로 오늘도 영생하시는것인가.
만물이 태양을 따르는것은 빛때문이며 만인이 위인을 우러르는것은 사상때문이다.
지난 세기초까지만 하여도 조선은 불우한 일제의 식민지였다.
비운이 드리웠던 조선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것은 민족의 아들이시며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주석님을 령도자로 모신 그때부터였다.

벌써 10대에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자주의 사상, 주체의 리념을 지니고계신 주석님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은 모든것의 주인이라는 진정한 인간중심의 사상, 만인이 공감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의 사상발전과 혁명투쟁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시였다.

반제민족해방혁명, 반봉건민주주의혁명, 사회주의혁명, 3대혁명에 관한 로선, 세계혁명의 전략을 비롯하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고귀한 지침들을 완전무결하게 마련해주신분이 김일성주석님이시다.

주석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사상리론을 튼튼히 틀어쥐고왔기에 조선혁명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기간 사소한 편향이나 헛갈림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참으로 김일성주석님은 사상도 령도도 인품도 업적도 위대하여 태양으로밖에 달리는 칭송할수 없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웅중의 영웅이시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태양은 그 존재자체가 위대한것으로 하여 만민의 칭송을 받는것이다.
하기에 이 세상 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저 하늘의 태양과도 같은 그이의 풍모앞에 적대국의 정객들도 머리를 숙이였다.

언제인가 미국의 어느 한 연구소의 고위연구원은 월간잡지에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대통령들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한 미국의 전직대통령 지미 카터의 격찬을 인용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3대대통령들은 미국이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김일성주석은 이 세 대통령을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피력하였다.
이것은 그의 개인적인 격찬에 앞서 20세기의 위대한 태양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칭송이다.

일찌기 한 철학가는 하나의 위대한 사상으로 거대한 우주를 채울수 있다고 하였다.
오늘 주체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투쟁과 전진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등대로, 《주체》라는 말은 오직 조선말로써만 부를수 있는 자주시대의 공용어로 되고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우러르는 다함없는 흠모의 정은 그이께서 서거하신지 2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조선뿐만아니라 온 세계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7돐이 되는 올해의 뜻깊은 4월 전세계적판도에서 높이 울려나온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목소리는 위대한 태양의 성스러운 력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흐른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주,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20세기를 빛내이신 주석님의 탄생 107돐을 전인류가 성대히 경축하였다.

진정 김일성주석님은 진보적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주고 변함없는 사랑과 정을 주시는 영원한 구세주이며 인간태양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신비한 두뇌와 담력, 태양의 인덕과 함께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겸비하지 못했던 도덕의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고계신 김일성주석형의 위인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오랜 기간 조국을 다녀온 나는 요즈음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는다. 요점은 작은 나라 조선이 어떻게 되여 그토록 세계의 관심을 끄는가 하는것이고 특히는 그 나라의 령도자는 어떤분이신가 하는것이다.

서방세계에서 늘 보게 되는 집권자에 대한 불신, 나라의 시책과 대중의 요구사이의 불협화음같은것이 전혀 없는 조선에 대하여 신기하게 생각하는 그들로서는 응당 가질수 있는 의문이다.
오늘 인류는 인간이 갖출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체현하시고 위대한 정치를 펴나가시는 또 한분의 위인을 맞이하였으니 그분은 바로 조선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시다.

태양과 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영상, 천리혜안의 예지와 세상만사에 대한 깊은 조예와 해박한 지식, 활달하고 정력에 넘치신 여유작작한 몸가짐, 만사람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친근감과 감화력, 하늘같은 도량과 바다같은 포옹력…
그분은 정녕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그대로이시였다.

그분의 위인적풍모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라는것이다.
그분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저서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문구 하나, 표현 하나에 이르기까지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저서들은 그 어느 사상가나 리론가도 내놓을수 없는 고전적문헌들이다.

내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위인적인 풍모와 매혹적인 인간상에서 특별히 탄복한것은 다재다박하신 신비한 두뇌의 소유자이시며 일단 구상하신것은 반드시 최상의 수준으로 해제끼시는 제일의 창조자, 실천가이시라는것이다.

그분은 첨단과학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 과학분야에 도통하신 천재이시다.
조선의 곳곳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례외없이 과학적인 통찰력과 신비한 창조적안목을 지니신 그분의 헌신적인 령도의 손길이 닿아있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하여 단 몇해사이에 조선의 도처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그런가하면 향기그윽한 사과바다가 눈뿌리 모자라게 펼쳐지고 인적드문 불모의 등판이 세계적인 축산기지의 대초원으로 면모되였다. 지금 이 시각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이 21세기 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계적인 명소로 전변되고있다. 조선에서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이제는 옛말로 되였다. 말그대로 천지개벽이다.

힘이 없으면 이런 희한한 현실을 펼칠수 없다.
조선에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사회정치적무기가 있다.

언제인가 모리셔스의 한 인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놀라운 현실을 직접 목격하고 주체사상이라는 지지점에다 일심단결이라는 지레대를 가지면 지구도 움직일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 이것이야말로 조선식사회주의의 본질적구조이다. 조선에서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단결을 사회의 본질적구조로 확립하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웠기에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오랜 기간 단 한번의 정치적소요도 겪은적이 없고 최근년간의 그 사나운 세파도 끄떡없이 이겨낼수 있었던것이다.

하다면 이 일심단결의 원동력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펼쳐가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다.
지금도 《뉴스》를 통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세계언론계의 초점을 모으며 단행하신 조선서해 최대열점지역의 섬방어대시찰소식을 접하였을 때 화면으로 본 그날의 광경이 눈에 선하다.

나라의 수령이시며 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그분께서는 그때 작은 목선으로 그것도 몇명밖에 안되는 수행성원들과 함께 험한 바다길을 헤쳐 일촉즉발의 위험이 감도는 섬초소를 찾으시였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조이게 한 이 사실자체도 놀랍지만 초소의 병사들과 군인가족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하고 세심히 보살피시는 그분의 모습은 사람들을 더욱 감동시킨 눈물겨운 화폭이였다.

불같은 사랑과 바다같은 인정미를 지니신 분이시기에 온 나라 인민은 그이를 만나뵈올 때면 너무도 감격하여 저저마다 그분의 품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리며 헤여질 때에는 너무도 아쉬워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그이를 오래도록 바래워드리는것이다. 이는 이름있는 연출가도 재현할수 없고 그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다.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그분의 인덕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부흥을 이루어내는 추동력이며 이 행성도 움직일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펼칠수 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류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오늘의 태양이시라는것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이다. 빈약한 나의 견해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아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조선의 현실을 직접 보라고 권고한다.

이렇듯 혁명의 진두에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태양의 력사는 위대한 계승으로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만민의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시는 그이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동방조선의 태양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랜 기간의 조국방문을 통하여 절감하고 확신성있게 주장하는 태양의 진리이다.


파쑈독재세력의 진면모를 드러낸 사건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시위를 탄압하기 위한 구실로 《간첩사건》을 조작하려 했던 비렬한 음모의 내막이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시민단체가 폭로한데 의하면 지난 2016년 당시 기무사령부는 비밀리에 그루빠를 조직하고 그동안 요시찰대상으로 주목해온 재야인사인 함세웅신부와 초불시위를 주도한 진보적단체인 《민주주의국민행동》을 총련과 련결시켜 새로운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살벌한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초불시위를 탄압하려고 꾀하였다.

《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도 기무사령부가 《간첩사건》조작을 위한 음모를 꾸미면서 재야민주세력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리였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기무사령부가 사찰결과를 청와대에 우선적으로 보고하고 정보원과도 자료를 공유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으로 도망친 전 기무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해 인터네트에 현상금까지 내걸고 이자의 행처를 찾기 위한 대중적인 활동도 전개되고있다.

박근혜패당이 인민들의 초불시위를 탄압하기 위해 기무사령부를 내세워 《간첩사건》을 조작하려 한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리와 련결된 《간첩사건》을 꾸며내고 《북풍》을 일으켜 진보민주세력들을 탄압하면서 파쑈통치체제를 부지하는것은 력대 남조선보수패당이 써먹어온 상투적수법이다.

지난 1980년대에 《정권》안보를 노린 군사깡패 전두환역도에 의해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이 조작되였다. 역도는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독재《정권》을 유지할 심산밑에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내란음모》, 《용공사건》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박근혜패당의 새로운 《간첩사건》조작책동은 이런 피비린 과거를 재현하여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 극악무도한 악행이였다. 그것은 권력유지를 위한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인 동시에 초불시위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진압을 기도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만일 역적패당의 음모가 실현되였더라면 정의의 초불을 들었던 진보민주세력이 《간첩》으로 몰려 쇠고랑을 차고 무고한 인민들은 《불온세력》으로 락인되여 피흘리며 쓰러지는 끔찍한 참극이 빚어지게 되였을것이다. 이 얼마나 몸서리치는 일인가.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세인을 경악케 하는 파쑈모략을 꾸민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잔당들이 오늘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초불항쟁을 《쿠데타》로 걸고들며 《초불에 빼앗긴 정권을 되찾자.》고 피대를 돋구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이 현 당국을 우리와 련결시켜 《종북좌파정권》, 《빨갱이》, 《북대변인》으로 몰아대면서 련일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이자들이야말로 권력탈취와 《정권》안보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모략과 폭압행위도 서슴지 않았던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깡패집단이라는것을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무슨짓이든 가리지 않는 흉악한 파쑈광,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극악한 교살자들이다.
모략과 독재정치의 총본산인 《자한당》의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남조선사회가 편안할 날이 없고 북남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재집권을 꿈꾸며 초불민심을 향하여 보복의 칼을 갈고있는 보수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넣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더욱 로골화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신매매보고서》와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헐뜯었는가 하면 우리를 적으로 규정하고 제재를 계속 가할것을 요구하는 《국가비상사태》를 1년 더 연장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특히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미실무협상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북조선경제의 80%이상이 제재를 받고있다는데 대해 모두가 기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력설하면서 제재가 조미대화를 가능하게 하고있는듯이 궤변을 늘어놓았다.

폼페오의 말대로 현재 미국의 제재가 우리 경제의 80%이상에 미치고있다면 100%수준에로 끌어올리는것이 미국의 목표인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대조선적대행위의 극치이다.

제반 사실은 제재압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국가비상사태》로 말하면 2008년 6월 미행정부가 우리를 《적성국무역법》적용대상에서 삭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우리를 계속 적으로 규정해놓고 대조선제재를 그대로 유지할 목적밑에 고안해낸것으로서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조미수뇌분들이 아무리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해 애쓴다고 하여도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찬 정책작성자들이 미국정치를 좌지우지하는 한 조미관계개선도, 조선반도비핵화도 기대하기 어렵다.

미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는 제재해제따위에 련련하지 않는다.
우리 국가는 미국의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며 미국이 치고싶으면 치고 말고싶으면 마는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누구든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을 짓밟으려든다면 우리는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없이 당길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26일
평 양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온갖 도전과 역풍을 짓부시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시기에 6. 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이하고있다.
민족사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2000년 6월 평양상봉과 공동의 통일원칙과 목표, 실천방도들을 제시한 6. 15공동선언의 발표는 불신과 대결로 얼룩진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에서 획기적전진을 가져온 일대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거세찬 흐름속에 끊어졌던 땅길, 하늘길, 바다길이 이어지고 삼천리강토에는 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굽이치게 되였으며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해내외의 각계층이 폭넓게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강화되였다.

지난해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계승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이룩된것은 전쟁위기로 치닫던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의미있는 또하나의 사변이다.

북남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여전히 시련과 난관이 있지만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고 이 땅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의지는 더욱 굳건하고 강렬하다.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앞당겨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계승이며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변함없이 지켜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지나온 북남관계의 력사가 보여주듯이 민족의 자주통일대강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면 조국통일의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지만 반통일의 역풍에 주저앉으면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게 된다.

우리는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는 길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모든곳에서 선언리행의 목소리를 높여나갈것이다.

우리는 선언리행이 빈말이 아니라 과감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며 6. 15시대의 모든 성과물들을 공고히 하고 평화번영의 시대에 맞게 그것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의 덕을 볼수 있도록 노력해나갈것이다.

2.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북남관개개선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개척하는데 앞장설것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철리인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깊이 새기고 확고히 지켜나갈것이다.
우리는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전횡, 민족자주정신에 역행하는 온갖 사대적, 외세의존적정책을 반대하고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다.

북남선언들이 가리키는 리정표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길을 다시 열고 북남사이에 철도와 도로를 하나로 련결시켜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의 대통로를 넓혀나가는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3. 우리는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동족대결과 군사적긴장을 조장하는 행위들을 단호히 반대해 싸워나갈것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은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이전시기로 되돌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우리는 겨레의 통일지향과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정신에 배치되는 온갖 군사적적대와 동족사이의 불신과 반목, 대결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행위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운동을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수십년간 이 땅에 뿌리내린 분렬과 대결, 전쟁의 적페들을 말끔히 청산할것이다.

4. 우리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실현하고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사이의 련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은 전민족적인 통일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운동을 강화하는 필수적과제이다.
우리는 북과 남, 해외의 각 계층별, 부문별, 지역별 단체들사이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통하여 북남선언리행열기가 온 삼천리강토와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지구상의 모든곳에서 뜨겁게 맥박치도록 할것이다.

우리는 북남선언들을 지지하는 해내외의 각계층과 굳게 손잡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다.

8천만 겨레여!

민족의 휘황한 앞길을 환히 밝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 있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기고 이를 실천해나갈 우리 겨레의 뜨거운 마음이 있어 평화롭고 번영할 통일조국의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 말것이다.
우리 모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2019년 6월 15일



그날의 6월, 제2의 초불항쟁을 부른다

군사파쑈독재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으로 남조선력사에 기록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1987년 6월 남조선의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목포, 제주도할것없이 도처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 6월인민항쟁의 불길은 군사파쑈도당의 통치밑에서 시달려온 인민대중의 쌓이고 쌓인 울분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하여 파쑈독재의 장기집권을 꿈꾸던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도당은 《직선제개헌》과 구속자석방 등을 《공약》하고 항쟁참가자들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투쟁에서 이룩한 귀중한 승리이다.

6월인민항쟁은 진보와 민주, 자주통일에로 향한 남조선사회의 흐름을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단합된 힘으로 투쟁한다면 그 어떤 파쑈아성도 능히 무너뜨릴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항쟁참가자들이 피타게 웨쳤던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극악무도한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두환역도와 그 후예들이 흉물스러운 낯짝을 쳐들고 활개치면서 온갖 치부와 향락을 누리고있다.

특히 군부파쑈통치배들의 바통을 이어받은 《자한당》무리들은 철면피하게도 《민주화운동을 계승》한것처럼 놀아대면서 《초불정권》을 《좌파독재정권》으로 모독하며 《퇴진》을 부르짖고있다.
이것은 민주화의 제단에 생명을 바친 수많은 영령들과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 아닐수 없다.

《세월》호참사로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고 통곡하며 몸부림쳐도 《북의 사촉을 받은 종북좌파의 란동》으로 탄압하고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과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벌린 평화적시위와 집회마저 《친북좌익세력들의 〈정부〉전복작전》으로 매도하면서 《척결》의 서슬푸른 칼을 휘두른 파쑈독재자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수족, 부역자가 과연 누구인가.
바로 오늘의 황교안역도와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되는 보수패당이다.

군부독재자들도 혀를 찰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골백번 천벌을 받아 마땅한 《자한당》역적무리들이 제편에서 《좌파독재청산》을 떠들고있는것은 6월인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짓밟는 망동이며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와 북남대결시대를 부활시키려는 천추에 용서 못할 대범죄가 아닐수 없다.

6월의 항쟁이 오늘의 초불세대에게 가르쳐주는 간곡한 진리는 무엇인가.
초불민심에 전면도전하는 보수역적패당을 깨끗이 청산하지 않는다면 자주, 민주, 통일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이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며 초불《정권》도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것이다. 남조선 각계각층은 6월인민항쟁의 그 정신, 그 투지, 그 기백으로 제2의 초불항쟁에 결연히 떨쳐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