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온갖 도전과 역풍을 짓부시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시기에 6. 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이하고있다.
민족사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2000년 6월 평양상봉과 공동의 통일원칙과 목표, 실천방도들을 제시한 6. 15공동선언의 발표는 불신과 대결로 얼룩진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에서 획기적전진을 가져온 일대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거세찬 흐름속에 끊어졌던 땅길, 하늘길, 바다길이 이어지고 삼천리강토에는 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굽이치게 되였으며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해내외의 각계층이 폭넓게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강화되였다.

지난해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계승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이룩된것은 전쟁위기로 치닫던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의미있는 또하나의 사변이다.

북남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여전히 시련과 난관이 있지만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고 이 땅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의지는 더욱 굳건하고 강렬하다.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앞당겨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계승이며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변함없이 지켜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지나온 북남관계의 력사가 보여주듯이 민족의 자주통일대강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면 조국통일의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지만 반통일의 역풍에 주저앉으면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게 된다.

우리는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는 길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모든곳에서 선언리행의 목소리를 높여나갈것이다.

우리는 선언리행이 빈말이 아니라 과감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며 6. 15시대의 모든 성과물들을 공고히 하고 평화번영의 시대에 맞게 그것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의 덕을 볼수 있도록 노력해나갈것이다.

2.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북남관개개선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개척하는데 앞장설것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철리인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깊이 새기고 확고히 지켜나갈것이다.
우리는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전횡, 민족자주정신에 역행하는 온갖 사대적, 외세의존적정책을 반대하고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다.

북남선언들이 가리키는 리정표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길을 다시 열고 북남사이에 철도와 도로를 하나로 련결시켜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의 대통로를 넓혀나가는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3. 우리는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동족대결과 군사적긴장을 조장하는 행위들을 단호히 반대해 싸워나갈것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은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이전시기로 되돌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우리는 겨레의 통일지향과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정신에 배치되는 온갖 군사적적대와 동족사이의 불신과 반목, 대결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행위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운동을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수십년간 이 땅에 뿌리내린 분렬과 대결, 전쟁의 적페들을 말끔히 청산할것이다.

4. 우리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실현하고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사이의 련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은 전민족적인 통일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운동을 강화하는 필수적과제이다.
우리는 북과 남, 해외의 각 계층별, 부문별, 지역별 단체들사이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통하여 북남선언리행열기가 온 삼천리강토와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지구상의 모든곳에서 뜨겁게 맥박치도록 할것이다.

우리는 북남선언들을 지지하는 해내외의 각계층과 굳게 손잡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다.

8천만 겨레여!

민족의 휘황한 앞길을 환히 밝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 있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기고 이를 실천해나갈 우리 겨레의 뜨거운 마음이 있어 평화롭고 번영할 통일조국의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 말것이다.
우리 모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2019년 6월 15일



그날의 6월, 제2의 초불항쟁을 부른다

군사파쑈독재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으로 남조선력사에 기록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1987년 6월 남조선의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목포, 제주도할것없이 도처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 6월인민항쟁의 불길은 군사파쑈도당의 통치밑에서 시달려온 인민대중의 쌓이고 쌓인 울분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하여 파쑈독재의 장기집권을 꿈꾸던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도당은 《직선제개헌》과 구속자석방 등을 《공약》하고 항쟁참가자들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투쟁에서 이룩한 귀중한 승리이다.

6월인민항쟁은 진보와 민주, 자주통일에로 향한 남조선사회의 흐름을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단합된 힘으로 투쟁한다면 그 어떤 파쑈아성도 능히 무너뜨릴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항쟁참가자들이 피타게 웨쳤던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극악무도한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두환역도와 그 후예들이 흉물스러운 낯짝을 쳐들고 활개치면서 온갖 치부와 향락을 누리고있다.

특히 군부파쑈통치배들의 바통을 이어받은 《자한당》무리들은 철면피하게도 《민주화운동을 계승》한것처럼 놀아대면서 《초불정권》을 《좌파독재정권》으로 모독하며 《퇴진》을 부르짖고있다.
이것은 민주화의 제단에 생명을 바친 수많은 영령들과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 아닐수 없다.

《세월》호참사로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고 통곡하며 몸부림쳐도 《북의 사촉을 받은 종북좌파의 란동》으로 탄압하고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과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벌린 평화적시위와 집회마저 《친북좌익세력들의 〈정부〉전복작전》으로 매도하면서 《척결》의 서슬푸른 칼을 휘두른 파쑈독재자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수족, 부역자가 과연 누구인가.
바로 오늘의 황교안역도와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되는 보수패당이다.

군부독재자들도 혀를 찰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골백번 천벌을 받아 마땅한 《자한당》역적무리들이 제편에서 《좌파독재청산》을 떠들고있는것은 6월인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짓밟는 망동이며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와 북남대결시대를 부활시키려는 천추에 용서 못할 대범죄가 아닐수 없다.

6월의 항쟁이 오늘의 초불세대에게 가르쳐주는 간곡한 진리는 무엇인가.
초불민심에 전면도전하는 보수역적패당을 깨끗이 청산하지 않는다면 자주, 민주, 통일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이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며 초불《정권》도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것이다. 남조선 각계각층은 6월인민항쟁의 그 정신, 그 투지, 그 기백으로 제2의 초불항쟁에 결연히 떨쳐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외세추종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길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남관계흐름에 제동을 거는 외세의 횡포한 책동과 그 압력에 눌리워 동조하는 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손발을 얽어매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는 등 은페된 적대행위들에 매달리는것을 비난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와 내외환경이 복잡다단할수록 자주적립장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배격하면서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민족을 우선시하고 동족끼리 힘을 합치면 대화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지만 외세를 중시하고 그와 공조하면 불신과 긴장이 고조되여 정세가 파국에로 치닫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새겨준 쓰라린 교훈이다. 간고한 조국통일운동로정은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행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과 함께 민족내부에서 외세의존의 뿌리를 철저히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추종은 사대와 굴종의 집중적표현으로서 그것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되면 결국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게 된다. 남에게 의존해버릇하면 계속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언제 가도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벗을수 없다. 외세와의 《동맹》을 절대시하는 화석화된 근성, 외세가 없으면 살수 없다는 사대의식을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고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근본방도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북남관계를 해치는 독약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

외세가 집요하게 강요하는 《대북정책공조》라는것은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각방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을 무시하고 자주성이 없이 외세와의 《동맹》을 운운하면서 그의 옷자락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는 불피코 곡절을 겪을수밖에 없다.

력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오유를 반복하기마련이다. 외세추종의 종착점은 파멸이다.
온갖 화난의 근원인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릴 때가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기로 내외에 확약한 이상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말고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립장에 서야 한다. 리기적이며 침략적인 외세를 중시할것이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따르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는 길이다. 민족자주, 민족공조에 오늘의 정세하에서 우리 겨레가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 있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치고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 도발적인 《을지태극훈련》 강행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27일부터 전지역에서 《을지태극훈련》을 개시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여 감행되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벌려오던 《태극》훈련을 통합한 이 훈련을 남조선군당국은 국방부에 소속된 부대들을 투입하여 30일까지 벌려놓을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이 훈련에 남조선의 시, 군, 구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4,000여개 기관에서 48만여명의 민간인들까지 동원된다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이 기간에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와 동원령선포, 공무원비상소집, 기관별전시직제편성과 같이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등의 훈련들을 병행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4일 《국무총리》는 서울의 《정부》청사에 중앙행정기관장들과 시장, 도지사들 그리고 군지휘관들을 불러들여 《을지태극훈련》을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영광의 로정이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이 그 성스러운 길우에 불멸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5월 24일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애국위업의 천만리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다. 뜻깊은 로작발표기념일들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서한들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충정의 마음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총련의 긍지높은 로정과 찬란한 래일이 어려있는 총서이며 엄혹한 시련에 부닥쳤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산악같은 힘을 준 소생의 활력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 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줴기밥과 쪽잠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은 이역의 아들딸들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그 위대한 기치아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참기 어려운 시련의 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고 헤치며 애국의 길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에서 총련이 걸어온 로정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로 정립해주시고 총련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사업방향과 중심과업,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준 이 력사적서한의 발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준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절세위인들의 력사적서한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참다운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애국충정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강위력한 대오로 자라났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애국충정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야말로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을 일편단심 따른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은 영원히 변함없는 총련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동지적단결로 시작된 애국위업을 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이 총련일군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

모든 총련일군들이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고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행복한 앞날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할 때 동포들이 총련조직을 어머니품으로 진심으로 믿고 의탁할수 있다.
위대성교양과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와 전통에 대한 선전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리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성과 총련애국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전세대들이 걸어온 애국애족의 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민족교육사업, 새 세대 육성사업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을 잇는 사업이며 애국활동의 출발점이다.
애국의 드놀지 않는 기둥, 주추돌이 될 미더운 민족간부, 애국인재들을 더 많이 키우고 민족문화활동을 활발히 벌려 동포사회에 우리의 고유한 민족성이 차넘치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차별조치들과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총련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며 그 길에 애국애족의 자랑찬 흔적을 뚜렷이 남겨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약동하며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보란듯이 열어놓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에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 숭고한 전통, 영광의 바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애국애족의 진군을 더욱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의지를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절세위인들의 강령적서한들을 확고한 지침,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추켜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놓기 위해 떨쳐나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힘찬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중요한 대외정책적립장

정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진정한 국제적정의가 실현된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공동의 번영을 도모해나가려는것은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제무대에서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합리화, 합법화되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류로 하여금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천명하시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자주는 곧 정의이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기본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도록 하는것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여야 할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외세에 억눌리고 천대받는것은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외세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정의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드시였던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세력들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계신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진행하신 4차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 2차례의 조미수뇌회담과 상봉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존엄을 만방에 떨치였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는 참다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갈것이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와 도전들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사이없이 일어나고있다.

지난 몇년간 수리아를 대상으로 벌어졌고 오늘 베네수엘라를 향하여 또다시 재현되고있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국제적정의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이러한 무력침공이나 내정간섭이 《테로소탕》, 《평화보장》, 《인권옹호》의 명목밑에 감행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에게 순종하는 나라들은 선의 나라로,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악마》, 《깡패국가》, 《독재국가》,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고있으며 《정의》라는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가치관을 강도적으로 내리먹이려 하고있다.
오늘날 국제관계에서 란무하고있는 이중기준과 강권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더이상 허용되고 묵인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권을 수호하여야 하며 그들의 위선적인 《정의》타령을 짓부시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현시기 인류가 직면하고있는 분쟁문제와 반테로문제, 환경문제를 비롯한 국제문제들의 해결에서 광범한 발전도상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공정하게 반영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국제문제들에 대한 토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배제되고있으며 약육강식의 법칙이 공공연히 횡행하고있다.

일부 무책임한 나라들은 저들의 리기적인 경제적타산을 앞세우면서 환경문제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외면하고 국제적인 협약들도 공공연히 무시하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은 분쟁문제에 끼여들어 어부지리를 얻고 반테로문제, 인권문제 등을 구실로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온 세상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만 잘살겠다는 리기적행위에 공격의 예봉을 돌려야 한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자주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지금 국제관계에서는 발전된 나라들과 일부 특정국가들에만 우선권과 결정권이 부여되고 발전도상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의 의사는 무시되고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제정치분야에서 일부 나라들의 특권을 허용하는 낡은 질서를 없애고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이 적용되도록 하여야 하며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렬강들이 저들에게만 리롭게 국제문제들을 결정하고 처리할수 있게 만들어놓은 낡은 국제질서를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에 맞는 국제질서로 교체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면서 쁠럭불가담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이 힘을 합쳐 자주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며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남남협조를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불면불휴의 로고와 희생적인 헌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비상히 높아진 전략적지위에 상응한 책임감과 자각을 가지고 《정의》의 간판밑에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 국제질서를 마사버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는데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활동에서 공정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서 국제기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력사적사실은 공정한 국제질서수립과정이 국제기구문제의 옳바른 해결과정을 필수적으로 동반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여러 국제기구들에서는 나라들과 민족들사이에 심한 불평등이 존재하고있다. 유엔만 놓고보아도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있으며 반대로 소수의 대국들은 유엔헌장과 배치되게 특권을 행사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특정국가의 강권과 전횡을 합리화, 합법화하는 결의아닌 《결의》들이 채택되고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반항한다고 하여 피해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만고의 부정의가 뻐젓이 유엔의 이름으로 자행되고있는것이다.
제재가 힘으로는 우리를 어쩔수 없는 세력들에게 있어서 마지막궁여일책이라 할지라도 그자체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고 국제적정의에 대한 횡포한 우롱인것만큼 우리는 그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맞받아나가 짓뭉개버릴것이다.

지배와 예속의 관계, 불평등한 관계를 청산하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되는 정의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국제사회를 민주화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민주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우리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일부 나라들의 특권을 허용하는 질서와 관행을 없애고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공정하게 보장하는 법률적, 제도적담보를 마련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나라들의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다져온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 강력한 국가방위력은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믿음직한 담보이다.

우리 공화국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이와 함께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하며 사회제도와 정견, 사상과 신앙, 민족과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결하고 협력하여야 한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다.(끝)


격화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마찰

서방세계의 균렬이 여러 분야에서 갈수록 두드러지고있다.
이란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해 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미국의 의도와는 상반되게 최근 유럽동맹이 이란핵합의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미국의 요구에 대한 일종의 불복이고 도전이라고 할수 있다.

이란문제에서 유럽과 미국사이의 립장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얼마전 미국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외국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그런데 유럽에서 미국의 첫째가는 동맹자라고 할수 있는 영국이 미국의 조치를 따르기를 거절하였다.

유럽동맹 대변인은 이란의 이르나통신에 《동맹은 미국의 조치들을 평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과 거리를 두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심화되는 유럽과 미국사이의 모순과 갈등은 프랑스의 디나르에서 진행된 7개국외무상회의과정에 다시한번 드러났다.
회의기간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 이란과의 관계문제 등 중동정세와 관련한 문제들에서 심각한 의견상이로 하여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7개국외무상회의에 미국무장관이 아니라 부장관이 대리로 참가한것이 여론의 초점을 모았다. 그로 하여 회의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침침하였다고 한다.

최근년간에 실패만 거듭해온데 비추어 이번 7개국외무상회의에서는 무역관세, 기후변화를 비롯한 모순이 심한 문제들을 피하고 비교적 쉽게 합의를 도출해낼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들로 의제를 국한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회의과정과 결과를 놓고 관측자들은 《역시 케케묵은 론조를 되풀이하며 사람들을 실망케 한 회의》, 《중대한 열점문제들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고 랭기만 풍긴 외무상회의》 등으로 평하였다.

지난해에 카나다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에서는 미국이 서명하기를 거절한 공동콤뮤니케를 다른 6개국 수뇌자들이 모여 발표하는것과 같은 보기 드문 이상기류가 나타나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였었다.

2017년에 이딸리아에서 열린 7개국수뇌자회의도 역시 실패작으로 막을 내렸다.
분석가들은 세계구도에서 급속한 변화가 생기는 속에 7개국그루빠가 날로 쇠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갈수록 심화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관계가 깔려있다.

무역분야에서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미국이 110억US$어치의 유럽동맹산 수입품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또다시 위협하면서 보복관세가 부과될 목록을 발표하였다. 리유는 유럽비행기생산련합체인 애어바스회사에 대한 유럽동맹의 보조금지불이 자국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자주 발생하는 《보잉 737 맥스》계렬비행기들의 사고로 세계대형려객기시장에서 자기의 지위를 잃고있는 미국의 보잉회사와 그를 기화로 리윤을 얻고있는 애어바스회사사이의 경제적암투가 내재되여있다고 볼수 있다.

유럽동맹은 무역관세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대립되여있는 중국과의 경제관계, 협력관계를 밀접히 하고있다.
7개국외무상회의후 미국과 유럽동맹이 새로운 충돌의 기미를 보이고있다.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에 기초하여 또다시 꾸바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유럽동맹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1996년에 발효된 《헬름즈-버튼법》은 꾸바와 경제무역관계를 가지는 외국회사들에 제재를 가한다는데 대해 규정하고있다.
미국의 이번 조치로 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것은 꾸바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밀접한 경제무역거래를 벌리고있는 유럽기업들이라고 한다.

관측자들은 미국이 무역협상 등 경제분야에서 유럽에 압력을 가하여 양보를 받아낼 심산으로 《헬름즈-버튼법》을 발동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유럽동맹과 카나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조치에 반발해나섰다.

유럽동맹은 꾸바에서의 유럽의 리익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지 말라고 련일 미국에 경고하고있다.
유럽동맹위원회 대변인은 《유럽동맹은 꾸바와 관련한 유럽의 투자와 동맹의 경제활동을 비롯하여 유럽의 리익을 보호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

리해관계의 모순으로 인한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반면에 신흥경제국들을 포함한 발전도상나라들은 급속한 정치, 경제, 군사적성장을 이룩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세계정치경제구도의 축이 서방으로부터 동방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이 여론의 공통된 견해이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자주권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 표시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쿠데타시도가 있은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국내반정부세력이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쿠데타를 시도하는 비정상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번 쿠데타시도는 베네수엘라정세를 극도의 불안정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폭력행위로서 지역전반정세에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있다.

지난 1월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외부세력의 후원하에 국내반정부세력이 대통령을 반대하는 깜빠니야를 벌리고 유엔무대에서 베네수엘라의 대표권을 박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베네수엘라정세는 날로 더욱 악화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 베네수엘라사태와 관련하여 군사작전은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미국은 그것을 할것이라는 무모한 발언까지 쏟아져나온데 대하여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베네수엘라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모든 시도와 내정간섭책동을 국제적정의에 대한 도전으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규탄한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문제가 이 나라 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자주권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5. 1절 129돐기념 북남로동자단체 공동성명-로동자가 앞장서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자

오늘 우리는 전세계 로동자의 국제적명절인 5. 1절 129돐을 맞으며 북남의 로동자가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길에 앞장서겠다는 굳센 의지를 가슴뜨겁게 선언한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지속된 랭전시대를 방불케하는 갈등과 적대의 시대로 하여 우리 로동자를 비롯한 온 겨레의 고통은 날로 커만 갔다. 민족통일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백지화되고 민족화해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아픔 역시 이루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 기나긴 고통을 넘어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새로운 평화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전세계앞에 선포하였다.
기적과 같이 탄생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으로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와 자주통일을 열어나갈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는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헌신적노력에 련대를 전하며 20년을 한결같이 지켜온 북남로동자의 굳센 련대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선두에서 언제나 함께 나아갈것을 선언한다.

1. 우리 로동자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일치단결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활로를 개척해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지 벌써 한해가 지나고있다.
그러나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의지와 달리 오늘의 현실은 밝지 못하다.

북남화해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계속 미루어지고 지난해에 합의한 동, 서해선철도 및 도로련결 역시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북남긴장의 근원인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도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평화문제를 저들의 패권전략에 리용하려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의한것이며 한편으로는 북남선언리행을 모든 과제의 최우선으로 삼고있지 않기때문이다.

북남 전체 로동자는 현재의 답보상태를 끝장내고 선언리행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용약 떨쳐나설것이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다시는 긴장과 대결의 시대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북남의 로동자가 앞장서서 선언리행의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다.
민족의 리해와 요구를 가장 중시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단결하여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기관차가 될것이다.

2. 우리 로동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무력화하려는 모든 시도에 견결히 맞서 싸워나갈것이다.

평화와 번영, 자주와 통일의 새시대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이 땅의 분단에 편승하며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에 역행하는 세력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들은 오늘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당성을 음해하고 리행의 앞길을 결사적으로 막아나서고있다.

더이상 두고 볼수만은 없다.
우리 로동자가 앞장서서 분단의 고통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고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모든 행위를 용납하지 않고 견결히 맞서 싸워나갈것이다.

당면하여 4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실천투쟁기간》으로 선포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나가야 한다.
북남로동자들은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3. 북남로동자의 련대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새로운 높이의 로동자통일운동을 개척해나갈것이다.

북에 있건 남에 있건 로동자는 하나다.
사회발전의 주인으로 일어서려는 의지, 갈등과 대결을 넘어 화해와 단결로 나아가려는 의지, 민족과 력사의 요구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려는 의지, 이것이 바로 북남로동자의 가장 기본적인 공통성이다.

이로부터 북남의 로동자는 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북남의 로동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로동자통일운동을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로동자통일운동은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에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는 통일운동의 정치적, 대중적, 조직적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을 확대해나가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한국로동조합총련맹》
2019년 5월 1일



지나온 1년이 말해준다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북남수뇌분들의 뜻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겨레의 총의가 담겨진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 지난 1년은 우리 겨레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경륜을 새기고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에로의 큰 보폭을 내디딘 긍지높은 한해였다.

그러나 지나온 1년은 결코 순탄하게만 이어진 나날이 아니였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으로 향한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내외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의 발악적책동도 악랄하고 집요하게 감행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자 이 놀라운 사변앞에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경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랭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미국내의 불순세력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의 사변적의의를 깎아내리기 위해 모지름을 쓰다 못해 《압박완화불가》라는 고약한 망언을 내뱉으며 분위기를 흐려놓으려고 발악하였다. 그런가 하면 서울에 직접 기여들어와 남조선당국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을 만나 북남경제협력에 서뿔리 나서지 말라고 로골적으로 강박하며 치졸하게 놀아댔다.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여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철두철미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여기에 외세가 끼여들어 참견질할 아무러한 리유나 명분도 없다.

하지만 파렴치한 미국은 북남관계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을 사사건건 시비중상하고 《남북관계개선은 북핵문제해결과 병행추진되여야 한다.》, 《남북관계의 과속》, 《미국의 승인》따위의 망발들을 마구 쏟아내며 훼방을 놓았는가 하면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강박하였다. 지어 《한미동맹강화》, 《원활한 소통》의 명목밑에 《실무팀》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선 북남관계의 현 흐름에 장애를 조성하기 위한 제동장치까지 만들어내며 간섭과 전횡을 일삼았다.

오늘도 계속되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전횡은 실로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중뿔나게 끼여들어 시시콜콜 간섭하며 위협과 공갈을 일삼는 미국의 파렴치하고 비렬한 책동때문에 민족의 총의가 담긴 판문점선언리행이 더디여지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려정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는 현실은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가로막아나선 장애물은 비단 외세뿐이 아니였다.
우리 민족내부에 독버섯같이 자라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헐뜯고 방해해나선 보수역적패당의 비루한 추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였다.

판문점선언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하지만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서 잔명부지의 출로를 찾는 보수패당은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며 민족의 지향에 역행해나섰다.
보수역적패당은 극적인 사변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이 비할바 없이 고조되고 국제사회조차 평화와 번영에로 가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을 진정으로 극찬할 때에《붕괴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술수》, 《북의 그 어떤 평화공세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등의 대결악담을 마구 토해내며 분별을 잃고 날뛰였다.

그런가 하면 《북의 실질적인 움직임이 있기 전에는 섣부른 비준동의가 어렵다.》, 《엄청난 재정부담》, 《자금을 북에 가져다주는것으로 평화가 구축될수 없다.》, 《론의할 시점이 아니다.》, 《단호한 립장을 가지고 대처하겠다.》는 등의 악담을 매일과 같이 쏟아내며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끝끝내 반대해나서는 반민족적죄악을 저질렀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보수패당은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없는 문구만 들어간 공허한 선언》, 《뻔히 보이는 말장난이자 단어장난》, 《속빈 강정같은 선언》, 《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인 선언》이라고 중상모독하였는가 하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서는 《북방한계선을 확실하게 포기한것》, 《북에 손을 들고 투항한 자살행위》, 《북에 일방적으로 무장해제당한 굴욕적인 문서》라고 비방하면서 공공연히 반대해나섰다.

지어 이자들은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첫 사업으로 진행된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의 성과를 그 무슨 《통일전선의 단일대오형성》, 《조공외교》 등으로 마구 헐뜯어댔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대결과 적대의 과거로 되돌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보수역적패당은 피를 나눈 동족을 《주적》이라며 동족대결의 악페인 《주적론》을 마구 떠들어대는 추악한 짓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보수패당은 《미군감축, 철수 금지》,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페기》와 《〈인권〉문제제기》 등을 애걸하는 《7가지 요구사항》으로 된 《공개서한》이라는것까지 만들어 상전을 찾아다니며 애걸복걸하여 온 겨레의 경악을 자아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대세로 되고있는 때에 다 꿰진 동족대결의 북통을 정신없이 두드려대는 보수역적패당과 같은 대결마귀들이 날치는 한 조선반도에서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란 기대할수 없다.
판문점선언발표후 지나온 1년의 날과 달들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온 겨레가 떨쳐나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막아나서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철저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력사는 우리 민족의 장엄한 진군을 가로막으려고 발악하는 세력들의 비렬한 망동을 빠짐없이 기록할것이며 그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일치단결하여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공화국에 대한 갖은 망발과 궤변들을 련일 늘어놓고있는 미국무장관을 규탄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권정근은 최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우리에 대한 갖은 망발과 궤변들을 련일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통하여 조미관계와 핵문제해결에 관한 원칙적립장을 밝히시고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이 올해말전에 계산법을 바꾸고 화답조치를 취해야 하는것으로 만사람이 명백히 리해하고있는 때에 미국무장관 폼페오만이 혼자 년말까지 미조사이의 실무협상을 끝내는것을 의미하는것이라고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여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폼페오가 이런 언행을 일삼고있는것이 정말로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알아듣지 못하는척 하는것인지 그 저의는 알수 없지만 그가 정말로 알아듣지 못했다면 이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의 행동이 의도적인것이라면 소설작가처럼 허구를 곧잘 꾸며내는 특기를 살려 마치 우리가 요구하는것이 년말까지 실무협상이나 끝내는것인듯이 그 뜻을 와전시켜 미국이 년말까지 행동해야 한다는 구속감에서 벗어나보려는 어리석은 계산에 불과하다고 본다.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미국은 지금의 궁리로는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할것이다.
폼페오는 지난 기간 평양을 찾아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접견을 여러차례 받고 비핵화를 애걸하고는 뒤돌아앉아 지난주에 있은 국회청문회들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줴침으로써 자기의 저질적인 인간됨을 스스로 드러내고 리성적인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이 기회에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대미립장에 담긴 뜻을 다시 한번 폼페오에게 명백히 밝히고저 한다. 그 뜻인즉 미국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근원, 비핵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손으로 올해말까지 치워야 한다는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조선반도정세가 어떻게 번져지겠는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는것이다.

폼페오가 제멋대로 말을 꾸며대면서 조미관계전반을 자기 마음대로 흔들어 자기의 인기를 올려보려고 획책하고있는 속에서도 다행스러운것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개인적인 관계가 여전히 좋은것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트럼프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계시는것이다.

하노이수뇌회담의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일이 될만 하다가도 폼페오만 끼여들면 일이 꼬이고 결과물이 날아나군 하는데 앞으로도 내가 우려하는것은 폼페오가 회담에 관여하면 또 판이 지저분해지고 일이 꼬일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미국과의 대화가 재개되는 경우에도 나는 폼페오가 아닌 우리와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만하고 원숙한 인물이 우리의 대화상대로 나서기 바랄뿐이다.(끝)


《방위비》가 아니라 그야말로 수탈금

지난 5일 남조선《국회》에서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비준동의안이라는것이 통과되였다.
이로 하여 남조선은 올해 2월에 미국과 체결한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군만이 아니라 련합훈련참가나 전략자산전개를 위해 남조선에 머무르는 해외주둔 미군에 대해서도 장비와 보급품, 로동력제공의 명목으로 방위비를 지급하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라 남조선강점 미군의 공공료금은 물론 위생, 목욕, 세탁, 페기물처리를 위한 비용까지도 부담하게 되였다.

이번 《국회》통과를 계기로 《협정》의 굴욕적내막이 드러난데 대해 남조선의 각계층은 《미군의 페기물처리비용까지 지불해주어야 하는가.》, 《주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력대 최악의 굴욕〈협정〉》, 《해외주둔 미군은 〈방위비분담금〉지급대상이 될수 없다고 하던 주장을 뒤집은 대국민약속위반》이라고 강력히 규탄단죄하고있다.

또한 미국이 지난 5년간 954억원의 《방위비분담금》을 괌도와 일본주둔 미군군용기정비에 사용한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6월말 현재 1조 405억원에 이르는 미집행금액이 루적되고 미집행 현물지원금도 9 864억원에 달할만큼 《방위비분담금》이 과도하게 지불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퍼주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백주에 남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강도질을 두고 남조선민심이 격분을 터치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미국이 해마다 남조선으로부터 옭아내고있는 《방위비》란 침략군의 탐욕과 치부, 변태적욕망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수탈금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미국이 말끝마다 《혈맹》을 떠들지만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배를 채우기 위한 비게덩어리, 제 마음대로 수탈하고 부려먹을수 있는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 앉아 주인행세를 하며 악행만을 일삼고 《방위비》라는 미명하에 막대한 자금을 강탈하여 탕진하면서도 더 많은 돈을 내라고 을러메는 미국이야말로 희세의 날강도이다.
이 세상에 강점군의 주둔비와 장비운영비는 물론 세탁비와 목욕비, 위생실청소비와 오물처리비까지 대신 지불해주는 곳은 남조선밖에 없다.

남조선《국회》가 탐욕스러운 미국의 배를 불려주는 굴욕적인 《협정》을 통과시킨것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친미매국행위이다.
미국의 파렴치한 혈세강탈책동을 계속 방임해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수치와 굴욕, 불행과 고통은 가증되게 될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비롯하여 미국이 강요하는 온갖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매국협정을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재앙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경상북도 포항지진사태가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번져지고있다.
수많은 인명피해와 리재민,수백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2017년 11월의 포항지진은 그해 남조선의 10대주요소식으로 선정될 정도로 엄청난 재난이였다.
그후에도 포항과 부근해역에서 크고작은 지진이 계속 일어나고있으며 올해에만도 리히터척도로 4.0이상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여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이러한 지진발생원인이 리명박,박근혜집권시기 철저한 지질조사도 하지 않고 건설한 지열발전소때문이라는 《정부조사단》의 조사결과는 남조선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포항지진사태가 순수 지진활동에 의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보수역적배들이 저지른 범죄의 산물임이 확증된것이다.

경상북도 포항이 지진단층지대에 놓여있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도 포항지열발전소하부에 활성단층으로 공인된 량산단층외에 또 다른 단층대가 있으며 바로 이 단층대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리명박역도는 지질상태에 대한 조사도 없이 지열발전소건설을 계획하고 무리하게 강행하였으며 박근혜년 역시 건설과정에 계속되는 지진현상에도 아랑곳없이 끝끝내 발전소를 조업하고 가동시켰다.
그 밑바탕에 경상도지역의 민심을 걷어쥐려는 정치적야욕과 건설업체들과의 결탁관계, 돈관계가 깔려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현실은 역적패당이야말로 정치적목적실현과 리윤추구를 위해서라면 인민들의 생명안전도 서슴없이 희생물로 삼는 살인마집단이며 포항지진사태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보수역적패당의 살인정책으로 죽음을 강요당한 사람들은 얼마이며 지금도 생명의 위험지대에서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리명박역도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혈세를 쏟아부어 강행한 4대강정비공사만 놓고보아도 자연생태계 파괴,환경오염,수질오염이라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있다.
수백명의 아이들이 바다속에 수장된 《세월》호참사는 천하악녀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특대형재난, 인재중의 인재로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포항지진사태의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면서 현 《정부》가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참담한 재앙을 몰아온 장본인들이 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권력의 자리를 강탈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재앙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지 않는다면 이러한 대참사는 계속될것이며 온 남녘땅이 대재난지대로 화하게 될것이다.
보수역적패거리들이 아무리 책임회피의 요설을 늘어놓아도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수치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영국이 지난 세기 에티오피아에서 략탈하였던 유물을 공식반환하였다.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대소사를 막론하고 겸허하게 청산해가고있는 노력에 신뢰감을 표시하면서 국제사회는 또다시 과거범죄청산문제에서 판이한 두 길을 걸어온 도이췰란드와 일본을 대비해보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가져다준 전범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일본은 전후 국제사회앞에 다시는 그러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것을 확약하였다.
그러나 70여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 과거의 두 전범국은 국제사회에 너무도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도이췰란드는 《나치스에 의한 희생자들을 위한 보상에 관한 련방법》을 제정하고 전후 첫 시기부터 피해 당한 나라와 단체, 사람들을 대상으로체계적인 배상을 진행하여왔다.
2007년 6월 12일 도이췰란드의 《추억, 책임 및 미래》기금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에 의해 강제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7년간에 걸친 배상금지불활동이 드디여 끝났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으로 도이췰란드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모든 배상을 마무리지었다. 도이췰란드는 전쟁이 끝난후 도합 약 640억€의 전쟁배상금을 물었다.
도이췰란드는 제1차 세계대전의 배상금지불도 여러해전에 완료하였다.
이 과정에 도이췰란드의 국제적영상은 현저히 개선되였으며 국제사회에서 발언권도 높아가고있다.

반대로 일본은 저들의 과거범죄행위를 전면부정하는 길로 나갔다.
전후 일본은 《태평양전쟁에서 패한것은 힘이 약했던 탓》이라고 하면서 군사대국화를 저들의 정책적목표로 내세우고 《자위대》무력을 해외침략무력으로 꾸리기 위해 광분하여왔다.

지금 일본은 근 23만명의 현역정규군인을 항시적으로 유지하고 해상《자위대》의 전투력을 《원양공격》전략에로 접근시키고있다.
지난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많은 나라들을 병탄하면서 20만명의 조선녀성들과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고도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청산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철면피하게도 지금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면서 조선민족앞에 2중3중의 죄를 덧쌓고있다.

이렇듯 과거와 현재의 어지러운 행적을 안고있는 일본이 그것을 인류앞에 속죄할대신 뻔뻔스럽게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까지 넘겨다보고있으니 국제사회가 경악을 표시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과거범죄를 수치로 느낄줄 모른다면 언제든지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을수 없다.

현 일본정치가들에게 있어서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다.
일본이 전범국의 오명을 벗고 평화로운 세계의 일원으로 당당히 들어서려면 과거범죄에 대해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하여야 한다.(끝)


베네수엘라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해지는 모순

지속적인 정전사태에 부닥쳤던 베네수엘라가 지난 14일 전국적규모에서 전력공급을 성과적으로 회복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전력공급의 회복을 미국의 후원을 받는 반대파와의 대결에서의 승리로 선포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7일 최악의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다. 정전으로 학교들과 모든 정부기관이 문을 닫았으며 물공급은 물론 지하철도운영까지 중단되였다. 병원들에서 의료봉사를 할수 없게 되여 구급환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차운행에서 혼란이 일어났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정전사태가 미국과 국내반동세력들의 싸이버공격에 의해 발생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여 8일부터 전력공급을 회복하기 시작하였다. 그로 하여 빠른 시간에 나라의 70%지역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

그런데 또다시 싸이버공격이 가해져 정부의 노력은 순간에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락심하지 않고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며칠내에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을 다시금 회복하였다.

외신들은 베네수엘라의 전력망에 대한 싸이버공격이 마두로정부를 전복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감행된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베네수엘라의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선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는 정전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한 책임을 마두로정부에 넘겨씌웠다.
과이도는 국가전력체계에 대한 파괴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의 검사총장이 이에 대하여 밝혔다.

이번 대규모정전사태에서 교훈을 찾은 베네수엘라정부는 나라의 전략적인 공공봉사망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군민연습이다. 연습은 전력망과 물공급망에 대한 추가적인 공격들을 막기 위해 나라의 하부구조를 완벽하게 꾸리고 비상사태시 모든 력량을 즉시에 전개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원쑤들이 인민들에게서 또다시 평온을 빼앗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다.

한편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는 지난 12일 자기 나라의 전력계통이 싸이버공격을 받은것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유엔과 로씨야, 중국에 지원을 요청할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나라가 베네수엘라위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꾸바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규모정전사태를 마두로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비상용전쟁》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은 정전사태를 두고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범죄적이고 야만적인 침략을 강화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력체계를 겨냥한 이러한 책동은 인도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를 폭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상이 이란외무상과 전화련계를 가지고 베네수엘라정세를 토의하였다.
미국은 로씨야와 꾸바가 마두로정부를 지원하고있기때문에 이 나라의 정치적위기가 심각해지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최근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국영원유기업과 거래하였다는 리유로 로씨야의 한 은행을 제재명단에 올렸다.
베네수엘라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나라사이의 모순이 날로 격화되고있다.


해소되기 어려운 무역분야에서의 유미모순

《미국이 유럽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경우 유럽동맹은 미국과 진행하고있는 무역협상을 중지할것이다.》
이것은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의 한 관리가 미국과의 무역협상문제들이 토의되게 될 유럽동맹성원국 무역상들의 비공식회의에 앞서 밝힌 립장이다.
그는 이것이 유럽동맹의 활동사항에 명백히 규제되여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미 합의한대로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은 그 어떤 관세도 부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못박았다.

이보다 앞서 미국대통령은 유럽동맹과의 무역합의가 이룩될수 없는 경우 동맹으로부터 수입하는 자동차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다시금 위협하였다.
그는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합의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유럽동맹은 합의를 이룩하는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합의를 이룩하지 못하는 경우 관세를 부과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지금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에는 쌍방간의 무역활동을 새롭게 조정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사실 2013년부터 미국과 유럽동맹은 새로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여왔다. 이 자유무역협정은 대서양량안에 위치한 미국과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무역 및 투자를 확대할 목적밑에 관세와 비관세장벽의 해체 등의 조치들을 취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었다.

당시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이것을 놓고 세계무역력사에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될것이라느니, 《둘도 없는 기회》라느니 하며 미화분식하였다. 그러나 저마끔 더 많은 리익을 챙기려는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의견불일치로 하여 협상은 공회전만 하였다. 종당에는 오바마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6년에 가서도 끝을 보지 못하였다.

더우기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현하면서 협상은 중단되게 되었다. 현 미행정부는 《미국우선주의》의 구호밑에 보호무역주의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유럽에 리익만》을 주는 협상은 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취하였다. 그후 미국은 국내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산업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하였다. 이것은 유럽동맹의 무역활동에도 커다란 타격을 주는 조치였다.

유럽동맹은 이에 맞서 미국이 유럽에 수출하는 제품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는 한편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려는 의향을 보이는 등 강경과 회유를 결합한 대응책을 펴나갔다.
그러나 미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역전쟁의 불길을 유럽동맹 특히는 도이췰란드가 가장 우려하는 자동차분야에까지 지펴나갔다. 2018년 6월 미상무성이 수입산 자동차들과 그 부속품들에 대한 《국가안전조사》를 가동시킨것이 바로 그렇다.

보도수단들이 밝힌데 의하면 이 조사에서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으로 된다는 평가가 내려지는 경우 미행정부가 수입산 자동차들과 부분품들에 25%의 관세를 추가할것이 예견되고있다.
미국의 목적은 상대측을 막다른 궁지에까지 압박하여 《미국의 리익을 위한 확고한 무역회담》마당에 끌어내자는것이다.
결과적으로 미국과 유럽동맹은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회담탁에 다시 마주앉게 되었다. 하지만 이 협상에서도 역시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서로의 엇갈린 주장으로 하여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못하고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에 벌어지고있는 무역협상과 관련한 앞으로의 전망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정세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동맹이 자기들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한 기존의 립장에서 한치도 양보하려 하지 않는 조건에서 쌍방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될것이며 이것이 나중에는 협상의 완전한 결렬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는 쿠데타세력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민주개혁세력과의 정면대결을 고취하고있다.
그들을 《폭정세력》이라고 매도하면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며 피대를 돋구고있다.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하고 각지를 돌아치며 《정부》의 《정책실패》를 부각시키는데 악을 써대고있다.
사회여론은 이 광기어린 망동을 초불항쟁의 성과를 뒤집어엎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정치쿠데타로 단죄하고있다.

황교안이 당대표로 들어앉자마자 벌리는 대결소동은 박근혜역도가 탄핵된 이후 지금껏 초불민심을 보복하려고 칼을 벼려온 그의 흉심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이런자가 수장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는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동안 숨어 살던 황교안이 지난해 정계에 머리를 들이밀 때 벌써 남조선민심은 그가 《자유한국당》대표로 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천하악녀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법무부 장관,《국무총리》직을 차지하고 독재권력의 진맛을 보았으며 역도년의 탄핵후에는 《대통령》몽상까지 꾸던 극악한 교형리,권력야심가가 바로 황교안이기때문이다.

남녘땅을 휩쓴 초불항쟁의 거리들에서 《황교안은 박근혜다!》,《박근혜 구속,황교안 퇴진!》의 격노한 함성이 터져나온것은 역도년의 특급공범자 황교안에 대한 고발장,판결문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할 특등죄인이 아직도 기가 살아 날뛰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고아대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는 비극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의 《정책실패》타령,《친북좌파척결》소동은 보수역적당이 저지른 죄악의 행적을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인 동시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 민족의 공동번영을 절절히 바라는 남녘민심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으며 남조선을 또다시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역적무리의 란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과감한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들이 말살당하고 파쑈와 불의가 살판치는 암흑시대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
남조선민중은 제2의 박근혜로 등장한 황교안과 그의 패당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끝)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나가자면

지금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의 기치아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난해 북과 남사이에 철도, 도로, 산림, 보건,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추진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하지만 지금 북남협력교류사업은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고있다.
그러면 북남사이의 협력교류사업들이 지지부진하고 성과를 보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북남관계를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간섭과 방해책동에도 있지만 더우기는 리명박, 박근혜보수역적패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기 위하여 조작한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이 아직까지도 존재하고있기때문이다.

리명박패당은 민간단체들을 저들의 반민족적《대북정책》수행에 철저히 복종시키기 위하여 《남북교류협력법》에 《행정조사제도》라는것을 집어넣어 《법》에 저촉되거나 《부당한 사실》이 발견되면 즉시 처분한다는 등의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조작해놓았다. 더우기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리명박보수패당은 《5. 24조치》라는것을 조작하여 북남사이의 접촉과 협력교류를 전면차단해버렸다.

리명박패당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6. 15시대와 더불어 끊임없이 이어져오던 북남사이의 여러 갈래의 교류협력사업들에는 모두 차단봉이 내리워지고 동족대결은 더한층 격화되게 되였다.
리명박일당에 이어 박근혜보수패당 역시 반통일적악법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박근혜역적패당의 집권 4년간 우리의 노력으로 북남사이에 여러차례 대화의 마당이 마련되고 지어 고위급긴급접촉과 같은 중요한 정치협상도 진행되였지만 북남관계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에 처하였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박근혜일당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북남관계의 개선이 아니라 전면파괴를 공공연한 《대북정책》으로 삼고 《신뢰프로세스》, 《드레즈덴선언》따위의 반통일정책을 여론화하였는가 하면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당국회담을 그 무슨 《격》문제라는것을 내들고 파탄시키는 등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전면적으로 차단해버리는 반민족적행위를 감행하였다. 6. 15시대의 옥동자이고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를 《돈줄》, 《인질사태》 등 갖은 명분을 내세우며 완전페쇄해버린것도 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다.

결론은 북남협력사업을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줄기차게 진행해나가자면 무엇보다 먼저 보수패당이 고안해낸 반민족적, 반통일적악법들을 페지해버려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적대와 대결만이 푹 배여있는 악법들이 존재하는 한 언제가도 북남사이에 협력과 교류사업은 물론 평화번영,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최근 남조선인민들은 현 당국이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긍정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공동번영을 가로막는 낡은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모조리 제거해버리고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과거부활의 망상에서 깨여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패들의 망동이 도를 넘고있다.
일부 《국회》의원들과 우익론객들이 광주인민봉기를 우리와 련결시키는 정신나간 망언들을 내뱉으며 봉기자들과 희생자유가족들을 중상모독하고 살인악마 전두환을 《영웅》으로 추어대고있다.
지어 당 상층부것들은 《력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을수 있다.》느니 하면서 극우보수떨거지들을 비호하고있다.

력사적사실을 오도하고 전대미문의 광주대학살만행을 공공연히 찬미하는 이러한 란동을 놓고 어찌 리성을 가진 인간의 행위라고 할수 있겠는가.
역적배들의 망동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피흘려 싸운 광주항쟁용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이며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광주》라는 지명은 우리 민족은 물론 전세계 인류의 기억속에 《항쟁의 도시》,《피의 목욕탕》이라는 의미로 새겨져있다.
오늘도 광주는 봉기자들의 불굴의 투지와 기개, 넋으로 살아숨쉬며 전두환역도의 피비린 살륙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1987년 AP통신은 《광주시민들은 전두환에 대해 그의 관직을 붙이지 않고 기껏해야 전두환이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1980년의 인민항쟁이 남긴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거리의 프랑카드에는 <전두환, 복수당할 차비를 하라>고 씌여져있었다.》고 보도하였다.
세월이 흘러도 광주항쟁렬사들의 념원을 실현하고 흉악한 살인악마의 죄행을 기어이 결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는 약화되는것이 아니라 더욱 강해지고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패들은 이러한 민심과 시대의 흐름에 내놓고 역행하고있다.
더우기 북과 남이 손을 잡고 힘을 합쳐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때에 황당하기 짝이 없는 망발로 우리를 마구 물어뜯는 보수패당의 속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민족의 화해단합을 가로막고 초불민심에 보복하여 남조선에 암흑의 독재시기를 부활시키려는 야망의 발로이다. 파쑈와 동족대결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천하역적들의 무리이다.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거세찬 흐름에 의해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자유한국당》패들은 매우 불안해 하면서 이를 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박근혜망령에 전두환귀신까지 붙어잡고 동족대결의 광증을 일으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보수패당은 과거부활의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날 때가 되였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정의의 초불로 박근혜역적패당에게 파멸을 선언한 그 투쟁정신으로 독재와 살륙의 피비린 과거를 꿈꾸는 보수패당을 영영 매장해버리고야말것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를 파헤친다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변신한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
박근혜탄핵열기로 노호하는 민심의 초불바다앞에서 파멸의 운명을 예감하며 역도년과 《의절》하는 기만극을 펼치고 《쇄신》과 《혁신》의 간판밑에 탈을 바꾸었던 《자유한국당》의 2년행적은 보수정당사상 가장 추악한 반역적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얼룩진 남조선정치사에 보수반역패당들의 범죄행적이 무수히 기록되여있지만 《자유한국당》과 같이 2년이라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하많은 죄악을 그토록 높이 쌓아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은 가장 추악한 역적당은 일찌기 없었다.

사대굴종이 체질화된 매국집단

남조선 보수정당들은 하나같이 사대매국을 명줄로 하여 연명해간다.
2017년 2월 《자유한국당》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바꾸어달았으나 보수세력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지라 역적당의 사대매국적체질에서 변화된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은 당시 남조선정국이 박근혜탄핵사태로 혼란된 틈을 타서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의 부역자들이 강행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의 배치결정을 발벗고 지지해나선데서 뚜렷이 찾아볼수 있다.

남조선 각계가 보수《정권》의 매국적결정에 대해 유사시 미싸일세례를 불러들이는 자멸행위라며 강력히 규탄배격하였으나 유독 《자유한국당》것들만은 《옳바른 결정》이라느니,《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라느니 하며 가살을 부려댔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역적패거리는 미국에 전술핵무기배치를 간청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특사위원단》이라는것을 급파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미국에 날아간 《자유한국당》것들은 미행정부의 관료들과 국회 의원들,조선반도문제 전문가들을 줄줄이 찾아다니며 《한미는 나토식 자유주의핵동맹을 맺고 핵균형을 이루어야 한다.》,《전술핵무기들을 배치해달라.》고 떼질을 해댔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미군유지비분담을 위한 협상에서 남조선당국에 더 많은 유지비를 낼것을 강박하는 미국에 대해 각계층이 주권침해행위라며 한 목소리로 규탄할 때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만은 《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니다.》,《한미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역적패당은 온 겨레가 지지찬동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은 그토록 악랄하게 가로막으면서도 《미국의 주장대로 방위비협정이 체결되면 국회비준은 문제가 아니다.》,《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은 지속적인 평화유지를 위한 핵심》이라고 떠벌임으로써 종미노복집단으로서의 반역적실체를 여실히 드러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는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게 아부굴종하는데서도 특등매국노로서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2017년 12월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일본에 건너가 상전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한미일이 북핵문제에 공동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찾아왔다.》느니,《일본은 한국당과 의견이 꼭 맞는다.》느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는가 하면 《아베수상이 일본상공에서 한미일합동군사훈련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굉장히 공감한다.》며 밸빠진 수작들을 늘어놓았다.

라경원을 비롯하여 이 친일매국노들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으로 하여 박근혜역도와 일본이 조작한 《화해,치유재단》의 해체가 발표되였을 때에는 《량국관계의 미래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일본의 압력이 거세여질것》이라고 하면서 극구 반대해나섰으며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일당의 굴욕행위의 산물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파기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데 대해서도 《일본과 같은 우방을 노엽혀서는 안된다.》,《위안부합의리행을 촉구한다.》고 객기를 부리였다.

섬나라 오랑캐들에 대한 굴종의식과 환상이 얼마나 골수에 차있었으면 《자유한국당》떨거지들속에서 《일본덕분에 속국에서 벗어났다.》,《참 고마운 나라》라는 쓸개빠진 궤변까지 쏟아져나왔겠는가.
사대굴종에 환장한 이 역적무리는 최근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독도강탈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데도 《일본과의 관계에서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양보할것은 양보해야 한다.》고 력설하다 못해 나중에는 일본과의 《동침》타령까지 내뱉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는 《놀아대는 꼴이 꼭 일본야당 같다.》,《황국신민이라도 된것 같다.》,《머리를 숙이겠으면 일본이 아니라 국민에게 절을 하라.》고 절규하면서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대로 외세에 대한 사대와 굴종을 명줄로,바통으로 이어오며 매국역적질만을 일삼아온 보수역적패당이 아직까지도 이 땅에서 서식하고있다는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반역무리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당들치고 동족대결을 추구하지 않은 패당이 없었지만 그 도수와 광기에 있어서 최악을 기록한것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이다.
역적패당은 동족대결을 고취하여 보수세력을 재집결시키는것을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출로로 삼고 당의 간판을 바꾸어 단 첫날부터 반공화국대결망동에 매달리였다.

홍준표를 비롯한 대결병자들은 매일같이 언론에 나서서 5 000만 국민이 북의 《핵인질》로 되였다,《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응해 전술핵무기를 배치하든가 《자체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2017년 9월 9일에는 그 무슨 《당원총동원령》을 내리고 거리바닥에 뛰쳐나와 당국의 《대북정책》을 각방으로 비난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란동을 부리였다.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극적으로 변화되는 속에서도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2018년 한해동안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력사상 첫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는 등 민족사적,세계사적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면서 민족의 통일열망은 활화산마냥 타오르고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전환되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있지도 않은 《북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대세의 흐름을 돌려세워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역적패당은 지난해 정초 우리의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이 명시되자 이를 《시간벌기전략》,《전형적인 위장평화공세》,《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악랄하게 헐뜯어대였다.
또한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공동의 대사로 성대히 치르기 위해 기울인 우리의 숭고한 동포애적조치를 두고 남녘겨레가 감격의 환호를 올릴 때 《북이 올림픽을 체제선전마당으로 만들고있다.》고 왜가리청을 돋구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훼손하는 무엄한 대결란동도 서슴지 않았다.

역적패당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지지찬동해나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인 선언》으로 모독하고 그 력사적의미를 깎아내리면서 북남선언들의 《국회》비준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섰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무리는 《2018 국방백서》에서 《주적》표현을 삭제하면 《군을 무력화시킬것》이라느니,《력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며 불에 덴 망아지처럼 날치였으며 민심의 강력한 요구로 끝끝내 《주적》개념이 삭제되였을 때에는 《개념을 삭제한다고 적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다.》고 독기를 뿜어댔다.

《자유한국당》의 대결미치광이들은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를 완화시키고 평화에로의 흐름을 촉진케 하는 력사적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서도 《북에 무장해제당한 굴욕적인 문서》,《독소조항》,《안보파탄의 중요한 원인》,《국방주권유린》이라고 비하하며 무효화해야 한다고 악청을 돋굼으로써 평화의 암적존재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이러한 추태는 지난 6.15시대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용공리적문서》,《정체성을 훼손시킨것》,《무책임한 합의》라고 헐뜯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페쇄적민족주의》라고 모독해나섰던 《한나라당》역적들의 반민족적망동과 너무도 일맥상통하다.

북남협력사업이 추진되는데 대해 몸살이 날대로 난 역적패당은 지난 1월 북남관계개선과 경제협력사업이 지나치게 앞서나가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정부가 남북관계에 너무 집착하고있다》,《정부가 북제일주의에 빠져 북의 동상이몽을 가려보지 못한다.》고 악에 받쳐 고아댔다.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는데 등이 달대로 단 《자유한국당》패거리는 2019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국회》운영위원회에서 《북인권예산》이 줄어들었다고 불평을 늘어놓으며 《인권위원회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댔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이루어진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에서 《북인권문제》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고 당국을 몰아대던 나머지 《흡수통일을 통한 북인권개선》이라는 대결망발까지 줴쳐댔다.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로 남조선을 사상최악의 인권불모지,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인권범죄집단이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하지 않고 도리여 존재하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부여잡고 행악질해대고있으니 역적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를 파탄시킬수 있다면 지푸래기에라도 매여달릴 동족대결광들이다.

《민족화해와 단합실현의 장애물》,《한반도 평화보장의 암적존재》,《민족의 미래와 번영에 해악을 끼치는 반역집단》,이것이 역적당에 비발치는 남조선 각계의 분노에 찬 절규이다.

파벌싸움으로 악명높은 오합지졸

남조선 보수정당에서 파벌싸움,계파싸움은 필연적이지만 《한지붕,두 가족,여러 살림》이라는 괴이한 구조를 가진 《자유한국당》내의 당권쟁탈전,파벌싸움은 그야말로 치렬하다.
하루라도 섬찍하고 소름끼치는 말을 내뱉지 않으면 몸살을 앓고 밥맛까지 잃는 지랄병자들,상대를 험악하게 헐뜯을수록 자기의 인기가 올라간다고 여기는 정신이상자들,거짓과 허위,모략과 날조를 다해서라도 권력만 지니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정치간상배들이 모인 소굴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남을 물어메쳐야 내가 살아남는다.》,《승진도약의 비결은 돈뿌리기와 폭군기질을 소유하는것이다.》,이것이 바로 《자유한국당》내에서 공인된 이른바 생존전략이다.

2017년 3월 친박계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탄핵결정에 불복해나서자 박근혜의 수모를 받으며 지내온 비박계는 기회를 만난듯이 《당헌,당규에 따라 징계해야 한다.》,《당이 살자면 박근혜를 지워버려야 한다.》고 맞받아치며 친박패권주의의 청산을 요구하였다.
이를 기화로 하여 비박계와 친박계사이의 란투는 극도에 달하였다.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패한 후 친박과 비박,홍준표파와 당지도부 등 4개의 파로 갈라진 역적당패거리들은 저마끔 책임을 떠넘기며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일삼았다.
정진석,라경원을 비롯한 비박계것들은 선거에서의 패배를 《력대 최대의 보수참패》,《보수의 궤멸》이라고 평하면서 친박이 죽음의 구뎅이를 파놓았다,몽둥이로 대갈통을 박살내야 한다고 친박계를 몰아대는 한편 당지도부와 홍준표에 대해서도 선거에서 2위를 한것을 성과로 보는것은 오산이다,반성부터 하라고 하면서 악청을 돋구었다.

홍준표패거리가 박근혜탄핵과 《대통령》선거때에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던것들이 슬금슬금 기여나와 당권을 잡아보려고 설쳐댄다고 하면서 당지도부와 친박계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자 당지도부것들은 그들대로 패자가 당권에 도전하는것은 렴치없는짓이다,친박이 당권을 잡으면 망한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홍준표파와 친박계를 견제하는데 급급하였다.

2018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또다시 참패를 당한것을 기화로 친박계와 비박계,중립파,중진의원파,초선 및 재선의원파로 사분오렬된 《자유한국당》것들은 《당의 로선문제》,《새로운 보수정당을 내오는 문제》,《당지도부선거문제》 등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면서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을 벌리였으며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파벌싸움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이미전부터 박근혜를 탄핵시키는데 적극 동조한 비박계의 처사에 대해 이를 갈고있던 친박잔당들은 지난해 11월중순 《자유한국당》내부가 당권문제 등을 둘러싸고 복잡해지자 《비박계가 대통령을 탄핵시켜 당원들을 불구뎅이에 밀어넣고 당지지자들을 도탄에 빠뜨렸다.》,《정권을 빼앗긴 원흉들이다.》,《당장 축출해야 한다.》고 고아댔으며 《우파재건회의》라는것을 통해 당지도부를 총사퇴시키며 조기전당대회를 열어 당권을 잡을 음모를 꾸미였다.

김병준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회것들도 《당안에 들어온 위장보수들이 친박청산을 명분으로 당의 리념을 바꾸려고 꾀하고있다.》,《당의 뿌리를 부정하는 세력들을 용서할수가 없다.》고 줴쳐대면서 《태극기부대》와 같은 불망나니들을 대대적으로 당에 받아들이여 몸집불구기에 광분하였다.

인물난에 허덕이는 역적당내에서 최근에는 홍준표,황교안,오세훈,김진태,김무성 등을 우두머리로 한 각양각색의 파벌세력들이 저저마다 당권을 잡기 위해 상대를 물어뜯는 개싸움에 여념이 없어 《자유한국당》은 그야말로 피터지는 란투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한국당의 집안싸움은 정상사람의 사고를 가지고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이다.》,《흉언과 독설로 존재감을 찾는 막말깡패당이 국회를 싸다니는것자체가 수치이고 망신》이라는 야유조소가 그칠새 없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가는곳마다에서 싸움판만 벌려놓는 시정배들이 모인 망한 당,한쪼각의 체면도 량심도 없는 추악한 정치철새들의 소굴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정쟁과 파쟁을 일삼으며 니전투구로 허송세월하는 이런 미치광이무리들이 제1야당으로 자처하며 남조선정치판을 휘두르고있는것은 남조선후진정치의 수치스러운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박근혜년과 함께 순장되여야 할 적페본당

위험이 닥쳐오면 몸뚱아리의 색갈을 변화시키는 카멜레온처럼 죄악이 드러나 민심의 규탄과 준엄한 심판이 닥쳐올 때마다 당명을 바꾸고 도마뱀이 꼬리를 잘라버리듯이 물갈이흉내를 피우는것이 바로 보수역적당의 특기이다.
2년전 《박근혜의 사당》,《적페정당》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보려고 그처럼 애칭하던 《새누리당》이라는 간판마저 집어던진 《자유한국당》것들이 박근혜를 당적에서 제명한다,《쇄신》과 《혁신》에 주력한다 하고 요설을 피우며 무릎꿇고 동정을 구걸하던 추한 몰골은 아직도 만사람의 기억속에 생생하다.

하다면 《자유한국당》이 과연 변화와 쇄신의 길을 걸어왔던가.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또다시 대패하자 당혁신과 보수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다,당에 수술칼을 무자비하게 들이댄다 어쩐다 했지만 결국 《도로박근혜당》이 되여버린것이 《자유한국당》의 현주소이다.

《자유한국당》내에서 2월말에 진행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미종일에 쩌들대로 쩌들어 대세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대결병자들,박근혜역도를 끼고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남조선사회를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전락시켰던 부역자,공범자들이 너도나도 당권을 잡아보겠다고 설쳐대는 꼴은 실로 가관이다.

지난 시기 비박계의 중심인물로 자처하며 박근혜의 죄악과 친박세력에 대한 분노를 앞장에서 성토해온 라경원은 지난해말 원내대표선거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돌변하여 《박근혜가 한평생 감옥살이를 할 정도로 잘못하지는 않았다.》,《태극기부대를 지지한다.》고 감언리설을 늘어놓으며 친박계를 그러안고 원내대표자리를 차지하였다.

최근에는 박근혜가 탄핵될 당시 그 불똥이 저들에게 튕길것이 두려워 역도년과 등을 돌려댔던자들이 당대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감옥에 갇혀 산송장이 되여버린 역도년에 대한 《충정》경쟁을 벌리는 희비극이 펼쳐지고있다.
박근혜의 탄핵을 지지하며 당을 뛰쳐나갔던 김무성패거리는 물론이고 년을 《보수를 궤멸시킨 정치무식쟁이》,《력사적죄인》이라고 몰아대며 친박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놀음을 벌렸던 홍준표까지도 언제 그랬냐싶게 역도년의 석방을 부르짖고있다.
박근혜의 공범자,특등부역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아닌보살해오던 황교안까지도 당권쟁탈전에 뛰여들어 역도년에 대한 《애정》을 설파하며 적페골간인 친박세력의 지지를 구걸하고있는 형편이다.

남조선민심이 예견했던바대로 보수역적당은 2년만에 《박근혜친위정당》,《국정롱단정당》,《적페정당》으로서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혁신과 쇄신을 부르짖으며 당명까지 바꾸었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한국당이 변할 때를 기다리느니 고양이 뿔 날 때를 기다리는 편이 더 낫다.》,《한국당을 통채로 박근혜가 있는 감옥에 처넣으라.》고 하면서 치사스러운 역적당에 침을 뱉고있다.

민심의 지탄을 받는 그 꼴이 얼마나 보기 민망스러웠으면 보수언론까지도 《박근혜의 색갈을 지워버려야 할 때에 당권주자로 나선자들이 친박경쟁을 벌리고있으니 보수가 망할 때가 되였다.》고 비명을 질렀겠는가.
정치적파멸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당명만이 아니라 강령과 규약,당마크까지 뜯어고치며 《환골탈태》와 《쇄신도약》을 맹약하군 하지만 절대로 달라질수도 바뀔수도 없는것이 사대와 대결을 본성으로 타고난 보수역적패당의 반역적실체이다.

조선반도정세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에로 확고히 전환하고있는 오늘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이 버티고 설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스스로 만든 화는 피할수 없는 법이다.
민심에 역행하고 대세를 거스르며 씻을수 없는 대역죄만을 덧쌓아온 《자유한국당》과 같은 희대의 반역집단이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에 순장되는것은 필연적이다.

주체108(2019)년 2월 15일
평 양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들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지금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온 겨레의 의지는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해야 하며 민족자주와 민족자결만이 이 땅에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져올수 있다.》,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우리 해외동포들도 서로 사는 곳은 달라도 한마음한뜻이 되여 북남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이처럼 강렬하다.
겨레의 통일애국운동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지난해에 취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습니다.》

우리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결심밑에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지난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된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적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지난해 1월에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협의되였으며 그에 기초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였다. 이로 하여 오래동안 꽉 막혀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았다.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세계는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으며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온 남조선땅을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결단과 진정어린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였다.

지난해 4월 27일 장장 70여년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되여왔던 판문점에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29일만인 5월 26일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다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은 더욱 추동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게 된 지난해 9월의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또다시 온 겨레를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북남수뇌분들이 평양에서 력사적인 만남을 이루고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한것을 계기로 북남관계발전의 가속화는 물론 조선반도에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려졌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통이 큰 결단과 확고한 민족자주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변이 일어나고 조선반도에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하기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들을 놓고 우리 겨레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통이 큰 결단과 넓은 도량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는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에서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신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민족의 화해단합과 북남관계발전,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 발표로 심화되는 모순

최근 미국이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미국의 이 검토보고서가 지상에 있는 발사단계의 각종 미싸일들을 소멸하기 위한 우주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1980년대 레간행정부가 내놓은 《별세계전쟁》계획에 비유하고있다.
《별세계전쟁》계획은 우주공간의 군사화를 실현하여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극히 모험적인 우주핵전쟁계획이였다. 레간은 《별세계전쟁》을 선동하면서 《핵전쟁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도》라고 하였다.

그때 전문가들속에서 《별세계전쟁》계획의 실효성을 놓고 많은 론의가 있었다. 우주에서 미싸일들을 100% 요격한다면 유리한것만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현실로 전환시키는것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우세하였다. 실지 레간행정부가 수많은 자금을 들이밀었으나 계획은 실현되지 못하였다.

당시 이 계획은 세계적인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쏘련신문 《쁘라우다》(당시)는 우주를 군사화하려는자들이 바라는것은 새로운 군비경쟁의 격화만이 아니다, 그들은 군비경쟁을 중지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아예 없애버리려 하고있는것이다, 우주에서 쏘련을 위협하려고 기대함으로써 그들은 미국자체에도 결코 이에 못지 않은 위협을 가져올것이다고 비난하였었다.
미국의 동맹국들까지도 이 계획은 세계를 전쟁에로 더 가까이 접근시킨다고 하면서 완강히 반대하여나섰다.
현재 국제무대에서는 그때와 류사한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뽈스까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미국의 구상에 따르면 저궤도에 띄워놓은 요격미싸일체계는 모든 탄도미싸일들을 발사초기에 공격, 파괴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지난 세기 80년대 레간이 내놓았던 우주방위구상과 완전히 일치하다.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레간의 정책처럼 비효률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인정하고있다. 한 전문가는 무기들을 위성궤도에 배비하면 우주에서의 도발로 간주될것이며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만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것이라고 비평하였다. 군비경쟁은 군수공업이 위주로 되고있는 미국경제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지만 반면에 중국과 로씨야는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할 처지이다.

현 상황을 볼 때 미국이 중국과 로씨야를 새로운 군비경쟁에 끌어들이려는 정치적전략을 추구한다고 보는것이 현실적이다.》
중국과 로씨야가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발표한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를 단호히 배격하였다. 그는 이 보고서가 평화와 발전이라는 시대적주제를 무시하고 랭전식사고방식으로 꽉 들어차있으며 지정학적대결과 대국경쟁을 고취하고 중국의 《위협》에 대해 공연히 떠들고있다고 까밝혔다. 전혀 건설적이지 못한 미국측의 행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고 국제핵군축과정에 영향을 줄것이며 군비경쟁을 초래하고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파괴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미국이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리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보장을 위한 실제적인 행동을 취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도 공보를 발표하였다. 공보는 미국이 미싸일방위검토보고서에서 언급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우주요소개발계획과 관련한 조항들은 각종 미싸일들을 발사단계에서 소멸할 사명을 지닌 타격수단들을 우주에 배비하는데 푸른등을 켜놓고있다, 이러한 구상의 실현은 불가피하게 우주공간에서의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며 이것은 국제안전 및 안정에 매우 부정적인 후과를 가져다줄것이다, 새로운 미싸일방위전략은 로골적인 대결적성격을 띠는것으로서 세계에서 군사적패권을 쥐고 저들의 리익을 위해 지구의 임의의 곳에서 무자비한 군사작전을 벌릴 가능성을 획득하려는 미국의 욕망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 이번 보고서에 반영된 계획과 술책들은 절대로 미국자체의 안전도 보장하지 못할것이며 미국의 무책임한 행동들로 하여 이미 파괴되고있는 국제적안정에 또 한차례의 큰 타격을 줄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우리 민족은 보다 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령마루를 향한 거족적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울려퍼진 뜻깊은 울림이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로 승화된 격동적인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불태우고있는 이 시각 온 민족을 보다 큰 비약에로 이끄시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가 우리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는 우리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진로이며 승리의 표대이다.

우리 모두 돌이켜보자!
지난해에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사변들과 련속적으로 펼쳐진 경이적인 화폭들이 얼마나 온 겨레를 충격과 환희, 격정과 락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내외의 지지와 격찬속에 북남수뇌상봉이 세차례나 마련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여 북남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과정에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가 크게 완화되여 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감돌던 삼천리강산에 평화의 봄기운이 태동하였다.
국제무대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과시한 북과 남에 온 세계가 박수갈채를 보내였고 각계각층 동포들속에서 전례없이 고조된 통일열기는 통일조국의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더욱더 북돋아주었다.
지난 시기의 몇년, 몇십년동안에도 이룩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단 한해동안에 이룩된것은 세인들이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처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극적인 변화이며 경탄할 기적이 아닐수 없다.

이 놀라운 사변적성과들은 북남수뇌분들의 확고한 북남관계개선의지와 그 뜻을 받들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온 민족공동의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 민족은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통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우선시하고 그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민족적화해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페부에 깊이 새기였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는 지난해 이룩된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려는 뚜렷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여있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더욱 힘있게 떠밀어나가려는 겨레의 열망이 세차게 맥동치고있다.
하기에 전체 조선민족은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적호소에 화답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장식하려는 드높은 결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자!

북남관계개선을 멈춤없이 추동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엄숙한 요청이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더없이 귀중하고 괄목할만한것이지만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기에 비해볼 때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
북과 남은 민족앞에 확약한 력사적인 선언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 리행을 일관성있게 추진해나가자!

해내외동포들은 서로 사는 곳은 달라도 한마음한뜻이 되여 북남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북남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자주와 사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격변하는 조선반도정세를 외면하고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제동을 걸려는 일체의 반통일적행위를 용납하지 말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으로 자주에 살고 애국에 살며 통일에 살려는 민족의 드높은 기상과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자!

2.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자!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것은 겨레의 절박한 념원이다.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북과 남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반영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다.

북과 남은 첨예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안아온 지난해의 성과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 전지역으로 확대해나가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자!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고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을 반대배격하자!

조선반도의 평화를 절절히 바라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평화를 지켜내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조장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저지파탄시키자!

전체 조선민족은 반전평화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삼천리강토를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후손만대에 길이 번영하는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자!

3.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자!

북남사이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민족적뉴대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민족공동의 사업이다.
북과 남은 첫걸음을 뗀 북남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해나가며 그 과정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적극 추동해나가자!

북남선언들에 명시된 협력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나가자!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재개하려는것은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형제들의 소망을 풀어주려는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의 발현이다.

내외반통일세력에 의하여 중단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여 북남협력사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자!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진행하는 북남협력사업에서 남의 눈치를 보거나 그 누구의 《승인》을 받을 리유가 없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을 짓부시고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북남사이에 불신과 리간을 조장하려는 외부의 교활한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종속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4.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자!

조국통일은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될 민족사적책무이며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는 마땅히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지향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자!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전민족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혜와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곧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 과정이다.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중시, 민족우선의 관점과 립장에서 풀어나가자!

조국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통일론의를 적극 장려하며 민족성원모두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발표 1돐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의의깊은 날들을 성대히 기념하여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열기가 삼천리강토에 도도히 굽이치게 하자!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이여!

위대한 력사의 증견자,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들인 우리 민족의 앞길에 찬란한 태양이 빛을 뿌리고있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목표가 우리모두를 부르고있다.
온갖 외풍과 역풍을 과감히 박차고 세계가 격찬하는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우리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 민족이 단결하면 미증유의 천하대업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북남선언관철을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주체108(2019)년 1월 23일



조선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진행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양형섭동지, 김영철동지, 로두철동지와 우당위원장, 사회단체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성원들을 비롯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한 원칙적인 립장과 제안, 그 실현방도들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 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통이 큰 결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지난해 이룩된 고귀한 성과를 도약대로 삼고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진전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으로 호응해나섬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려정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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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고 강조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신년사는 조선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진로이며 승리의 표대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정부, 정당, 단체들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아 호소문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자!

북과 남은 민족앞에 확약한 력사적인 선언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 리행을 일관성있게 추진해나가자!
해내외동포들은 서로 사는 곳은 달라도 한마음한뜻이 되여 북남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2.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자!

전체 조선민족은 반전평화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삼천리강토를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후손만대에 길이 번영하는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자!

3.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자!

북과 남은 첫걸음을 뗀 북남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해나가며 그 과정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적극 추동해나가자!
북남사이에 불신과 리간을 조장하려는 외부의 교활한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종속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4.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자!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전민족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혜와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북남선언관철을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끝)


끈질긴 압박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가 혁명승리 60돐 경축행사에서 꾸바는 미국과의 대결에 준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가 60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꾸바인민은 혁명승리후 지금까지 보여준것처럼 앞으로도 미국의 봉쇄와 제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일부 당국자들은 꾸바를 지역의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적대적분위기를 계속 고취하고있다, 보다 많은 제재를 가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꾸바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으로써 미국에 의해 조성될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도 자국의 정권교체를 강행하려는 미국의 음모책동을 규탄하였다.

얼마전 베네수엘라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폭력사태를 조성하고 군사적개입을 강행하려 하였다고 까밝혔다.그에 의하면 미국의 고위인물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기 위한 계획을 주도하였을뿐아니라 직접 미국과 해외에 있는 군사기지에서 고용병들의 훈련을 지휘하였다.꼴롬비아의 어느 한 주에서는 꼴롬비아인들과 베네수엘라인들로 무어진 준군사무력이 훈련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특공대원들이 베네수엘라의 공군기지들을 공격하기 위한 훈련을 벌렸다고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2017년에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반정부세력과 합세하여 마두로대통령을 반대하는 군사쿠데타를 모의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미국의 반정부책동을 비난하면서 이러한 광란적인 계획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란도 미국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난해말 이란대통령은 미국이 원유수출을 비롯한 대외무역을 차단하여 자기 나라를 고립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원유수출을 전면차단하려고 시도한다면 한방울의 원유도 페르샤만을 통과하지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수십년간 압제적이며 독재적인 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승리만을 거두어온 이란인민은 미국의 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고위인물들은 미국이 제재로 자국의 경제를 마비시키려 하고있지만 오히려 자급자족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러한 제재는 실패하였으며 자기 나라의 경제활동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여러 나라의 이러한 립장표시는 군사적위협과 제재에 기초한 미국의 끈질긴 압박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강경대응해나가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볼수 있다.
올해에도 이 나라들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것으로 보인다.


북남선언들은 평화번영과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강령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지난해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은 북남선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강령이라는것을 온 세계앞에 힘있게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서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칠 때 예술인들은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키였고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올해 우리 겨레앞에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는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전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에서도 북과 남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 전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에로 이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북과 남은 이미 합의한대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북남선언들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이며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협력과 교류를 더욱 증대시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번영선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북과 남이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간다면 서로의 자원과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리용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끊어진 민족의 뉴대를 다시 잇는데 도움을 주게 될것이다. 북과 남이 각 분야에서 힘을 합쳐나가는것은 쌍방에 다같이 리로우며 우리 민족에게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은 하나도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을 그토록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는것은 바로 여기에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의 존엄과 발전, 번영이 있기때문이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을것이다.

온 겨레는 절세위인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를 담고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어떤 정세하에서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이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


잔명부지를 위한 기만술책

최근 친박계의 지지와 뒤받침을 받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당선된 라경원이 《계파주의가 끝났다.》고 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을 종식시킬듯이 떠들었다. 하지만 남조선언론들은 라경원의 당선은 《자유한국당》이 친박세력에 의해 《도로친박당》으로 되였다는것을 의미할뿐이라고 평하고있다.

실제로 라경원은 《쇄신》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친박계에로 향한 칼날을 막아보려 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비박계가 주도하는 《혁신》놀음을 놓고 《인적쇄신》자체는 반대하지 않지만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느니, 《쇄신》을 하는 경우 여당에 맞설 힘이 약화될수 있다느니 하면서 로골적인 반감을 표시하였다.

라경원의 비호로 기세가 오른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다음해 2월에 진행되는 《전당대회》에 다른 계파인물들이 나서는데 대해 각방으로 제동을 걸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탄핵이후 숨을 죽이고있던 친박계가 공공연히 머리를 쳐들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와 《조직강화특별위원회》것들은 얼마전 《인적쇄신》과 《계파청산》의 간판밑에 21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의 당원협의회 위원장자격을 박탈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런데 이것이 반역당내부의 모순과 갈등을 더한층 격화시키는 결과를 빚어내고있다.

당원협의회 위원장자격박탈자명단에 오른 친박계인물들은 즉시 불만감을 드러냈다.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을 비롯한 비박계가 《인적쇄신》을 하지 않으면 당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고 저들의 처사를 정당화해나섰지만 친박계패거리들은 그것이 눈속임수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더욱 거세게 반발해나섰다.

《인적쇄신》문제로 하여 당내부가 소란해지자 당황한 김병준은 명단을 발표한지 이틀만에 재등용할수도 있다느니, 다음기 《국회》의원선거와는 관계없는것이라느니 하면서 사태수습에 나섰다. 이것은 《자유한국당》의 그 무슨 《인적쇄신》이라는것이 한갖 형식에 지나지 않으며 민심을 기만하고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언론들도 《자유한국당》의 《인적쇄신》은 결국 무용지물이 되고말았다고 전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고 보수부활의 길을 열기 위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인적쇄신》을 한다 하며 민심기만놀음에 매달리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침을 뱉고있다. 그들은 민중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보수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도마우에 오른 미싸일철페조약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둘러싸고 로씨야와 나토성원국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지난 4일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에 참가한 미국무장관은 로씨야가 새로운 중거리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는 행위이며 로씨야의 행동은 자국을 조약탈퇴에로 떠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로씨야가 60일내에 조약을 리행하지 않으면 자국이 조약에서 탈퇴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회의에 참가한 다른 외무상들도 로씨야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함으로써 국제적인 무기통제체계를 파괴하였다, 조약의 유지여부는 전적으로 로씨야에 달려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이것을 자국에 책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한 어리석은짓으로 일축하였다.
5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하고 금지된 미싸일개발에 착수하면 로씨야도 그렇게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계속하여 미국이 먼저 조약탈퇴를 마음먹었고 지금은 구실을 찾는중이다, 미국이 그렇게 나오면 그에 대한 로씨야의 대응도 꼭같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로씨야가 개발하고있는 중거리미싸일이 불의에 유럽을 핵공격할수 있는 무기라고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로씨야의 행동이 자국과 동맹국들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고 여론전을 펴고있다.

로씨야는 그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있으며 미국의 언동이 조약에서 탈퇴하려는 저들의 목적을 은페시키고 정당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행위라고 반박하고 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자국이 조약을 엄격히 준수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운명은 도마우에 올랐다.
만일 조약이 파기된다면 로미사이에 새로운 핵군비경쟁이 일어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나아가서 2021년에 만료되는 전략무기축감조약의 연기에까지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이것은 곧 로씨야와 미국의 공격용핵무기배비가 통제밖에 놓이고 유럽전체가 핵전쟁마당으로 될수 있는 위험성이 증대된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로부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고수해야 할뿐아니라 군축에 관한 협정들을 더 많이 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분석가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유지하는것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로씨야와 나토성원국들이 해결책을 찾기 위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하고있다.
로씨야는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비난전에 매여달리지 않는 조건에서 대화를 진행할 용의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미국 등 나토성원국들은 대화에 대해서는 꿈도 꾸지 않고 있다. 로씨야가 저들의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일것만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로씨야가 조약유지를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에 조약파기는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내돌리고 있다. 나토사무총장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준비되여야 한다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현재 어느 한쪽에서도 양보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갈수록 더욱 첨예해지는 로씨야와 나토성원국들사이의 관계를 보면서 많은 나라들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운명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대이란제재재개로 격화되는 대립과 마찰

지난 11월 5일부터 미국이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지난 5월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후 실시한 제재의 두번째 단계인 동시에 핵합의에 따라 해제하였던 대이란제재의 전면적인 재개로 된다.
미국이 지난 8월에 발동한 제재는 이란의 금융, 금속, 광산, 자동차분야 등을 겨냥한것이였다.이번에는 이란의 에네르기, 조선업, 해상운수 등 분야에로 제재범위를 확대하였다.

미재무장관은 700여개에 달하는 이란의 개인 및 실체에 제재를 실시하게 된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이란핵합의에 따라 취소되였던 수백개의 대상과 새로 추가된 300여개의 대상이 포함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제재의 첫째가는 목적이 원유수출에 의한 수입을 대폭 줄임으로써 이란의 핵 및 미싸일개발능력을 제한하며 나아가서 중동지역에서의 영향력을 약화시키자는데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의 원유수출을 막는것은 이 나라에 대한 가장 혹독한 제재로 평가되고 있다. 이란경제의 기본은 원유 및 천연가스채취업이다. 원유수출액이 수출총액의 약 80%를 차지한다.
언론들은 미국이 《최대의 압박》방식으로 원유수출을 차단함으로써 이란의 숨통을 조이려 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란이 강경대응해나서고있다.
이란의 지도자들은 미국의 이번 제재가 원유수출을 직접 겨냥한것으로 하여 경제발전에 영향을 미치지만 자국을 굴복시키지는 못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또한 미국이 지난 기간 제재에 매달려 이란의 경제를 마비시키고 후퇴하게 만들려 하였지만 오히려 자급자족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제재는 실패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미국의 제재를 심리전에 불과한것으로 묘사하면서 자국이 장기적인 제재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란에서 자체로 개발한 신형전투기가 다량생산에 들어가는 등 국방력강화움직임이 적극화되고 있다. 다목적레이다가 장비되여있는 신형전투기는 각이한 미싸일들을 탑재할수 있다고 한다. 신형 《가디르》급잠수함 2척이 남부수역의 해군함대에 배속되였으며 가파로운 산릉선을 비롯한 불리한 지형조건에서도 전투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선진적인 국내산장갑차의 생산흐름선도 가동을 시작하였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신형전투기생산이 미국이 주도하는 제국주의체계의 부당한 요구를 반대하는 투쟁의 뚜렷한 상징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란은 원쑤들의 심리전과 위협공갈, 제재책동에 맞서 방위력을 다져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근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는 이란해군지휘관들을 만난 자리에서 《당신들은 능력과 준비태세를 가능한껏 강화하여 이란의 원쑤들이 감히 이란인민을 위협할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란은 그 어떤 나라와도 전쟁을 추구하지 않지만 무장력은 잠재적인 임의의 침략자들을 견제하기 위한 능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의 대이란제재재개에 우려를 표시하고 이란과의 효률적인 금융통로들을 보존, 유지하며 이란이 원유 및 천연가스수출을 계속하도록 보장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유럽동맹과 프랑스, 도이췰란드, 영국은 성명을 통해 유럽의 법률과 유엔의 해당 결의의 요구에 부합되는 기초우에서 이란과 무역거래를 진행하는 유럽기업들의 리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준비단계에 있는 《특별목적회사》창설에 대해 언급하였다.《특별목적회사》창설은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여 이란과의 합법적인 무역활동을 계속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

얼마전 이라크는 이란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란을 방문한 이라크대통령은 임기중에 이란과의 포괄적인 관계를 확대할 결심이라고 말하였다. 이란대통령도 두 나라사이의 년례적인 무역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상급연구사 울라지미르 싸쥔은 로씨야와 이란 두 나라사이에 이룩된 《원유를 상품과 바꿀데 관한》 합의에 따라 로씨야는 이란에서 구입한 원유를 자국에 들여오지 않고 다른 나라에 파는 동시에 원유를 구입하는 대가로 자국상품을 이란측에 넘겨줄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전면적인 제재재개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동시에 이란핵문제와 중동정세를 보다 복잡하게 만들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얼마전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인신매매국》으로 걸고드는 대통령결정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지난 2000년에 이른바 《인신매매희생자보호법》이라는것을 조작한 이후 해마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인신매매방지를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딱지를 붙여 제재를 가하고있다. 이번에 벌려놓은 놀음도 그 일환이다.

미국이 대통령결정문이라는것을 통해 우리를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제재압박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정신에 배치되는 극악한 적대행위이다.

최근 유엔총회에서 추종세력들과 함께 너절한 모략날조설을 내돌리며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꾸며낸 미국은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인신매매》감투까지 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 이 파렴치한 행위는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그 무슨 《인신매매》혐의라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날조품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 인민중시,인민사랑이 제도의 근간으로 되고 혁명적동지애와 미덕이 사회의 기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신매매란 상상조차 할수 없다. 인권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가장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주고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시비질해도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보장받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동토대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수백년전부터 흑인사냥, 노예무역으로 살쪄왔으며 오늘도 온갖 사회악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인권범죄국이다.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극심한 인종멸시, 녀성차별, 각종 폭력범죄, 인신매매행위가 성행하고있어 인민들이 항시적인 불안과 위험속에서 살아가고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태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마치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나발질하고 나중에는 우리까지 헐뜯으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우리를 《인신매매국》으로 매도한 미국의 이번 도발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어떻게 하나 흐려놓고 제재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취하여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내외여론들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저들의 제재압박책동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편견, 뿌리깊은 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모략소동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저들의 반인륜적인 흉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보이게 될뿐이다.
앞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적대와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자고 확약하고 돌아서서는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제재압박책동에 광분하는 미국의 이중적처사가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미국은 다 깨여져나간 반공화국《인권》모략의 북통을 아무리 두드려대야 망신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대결과 적대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

얼마전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조작되였던 《화해, 치유재단》이 해산되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이를 일제히 환영하면서 일본정부가 던져주었던 돈을 시급히 반환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일본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는것이 우선이며 돈만으로는 잘못된 력사를 덮을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에 반발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일본집권자와 외상, 내각관방장관 등 고위인물들은 줄줄이 나서서 《국가간 합의》이니,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고 고아댔다. 자민당패거리들도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을 반대하고 일본정부의 강력한 대응조치를 요구하는 《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일본의 보수언론들 역시 《일방적인 해산》이니, 《불신》이니 하고 토달거리면서 이번 사건으로 남조선과의 관계가 악화될수 있다고 침을 놓고있다.

인류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를 저지르고도 그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국가간 합의》라고 생떼를 쓰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말하면 박근혜역도가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백지화해주기로 밀약한 불법무법의 매국문서이다.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침략군의 성노리개로 유린하다 못해 잔악무도하게 학살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지금도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침략군무리에게 강제로 끌려가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무참히 짓밟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뼈에 사무친 원한을 안고 몸부림치고있다.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일본이 이 잔악무도한 성노예범죄에 대해 국가적,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그런데 친일매국근성이 골수에 박힌 박근혜패당은 이것을 무시하고 일본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릴것을 밀약하는 쓸개빠진 역적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리고는 일본이 지불하는 돈에 《배상금의 성격이 있다.》는 역겨운 나발질로 저들의 친일매국행위를 합리화하면서 《화해, 치유재단》의 설립을 강행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몇푼의 돈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해버리기 위한 한갖 도구에 불과했다. 당시 일본은 저들이 내는 돈은 배상금이 아니며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세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여야 돈을 지불할수 있다고 하면서 심히 오만무례하게 놀아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는 박근혜패당은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아픈 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해대는 망동을 부리였다.

보다싶이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꾸며진 《화해, 치유재단》은 남조선인민들에게 민족적수치와 참을수 없는 모욕감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화해, 치유재단》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친일매국의 대명사로, 현대판 《을사5조약》으로 락인되고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여왔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우리 민족,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한 파렴치한 협잡문서를 내흔들며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운운하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이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죄악에 찬 과거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그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고서는 정상국가의 모자를 쓸수 없다.
우리 겨레는 박근혜패당이 조작해낸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완전히 페기하고 일본의 만고죄악을 결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민족의 피맺힌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한시바삐 력사의 무덤에 매장해버려야 한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는 민족분렬과 함께 배설되여나와 지난 70년동안 피비린내나는 죄악만을 쌓으면서 대물림하는 파쑈독재시대의 유물이 남아있다.
1948년 12월 1일 매국역적 리승만에 의하여 조작된 《보안법》이다.

천년숙적 일본의 잔악한 《치안유지법》을 모양만 바꾸어놓은 《보안법》에 의해 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11만 8 000명의 남조선인민들이 체포, 투옥, 학살당하고 수많은 합법적정당, 사회단체들이 강제해산되였다.
특히 동족을 《적》으로 규제하고 반인민적《정권》의 민족대결정책을 조문화한 《보안법》은 세대와 년대를 넘어오며 온 남조선땅을 파쑈의 암흑천지, 인권유린의 도살장으로 만들어놓았다.

《유신》독재시기 살인적인 악법으로 더욱 강화되여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동부베를린사건 등 국제사회를 경악케 한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들을 무수히 낳게 하였다.
《정권》안보와 권력유지를 위해 《유신》잔당과 후예들이 통합진보당과 전교조를 비롯한 진보세력들에게 《종북》과 《용공》의 올가미를 씌워 전멸시키려한 살기풍기는 광증은 《보안법》의 파쑈적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인권탄압악법,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이야말로 암흑시대의 녹쓴 칼이며 력사의 페기물이다.
이미전에 없어졌어야 할 대결시대의 악법이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가 펼쳐진 오늘까지 존재하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지향과 요구에도 부합되지 않는것으로서 용납될수 없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남북관계개선에 보안법이 장애로 되지 않는다.》,《보안법은 국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현실을 외곡하며 발악하고있다.
결국 《보안법》에 관한 그들의 립장은 보수가 살판치던 시대, 민주주의가 교살당하고 불의가 정의와 량심을 짓밟아버리던 과거로 되돌아가자는것이다.

민중을 탄압과 형벌대상으로 삼는 《보안법》이 죽어야만 남조선에서 참다운 민주와 인권이 보장될수 있고 북남관계개선의 넓은 길도 열릴수 있다.
북남관계의 새로운 화해와 단합국면이 조성된 지금 《보안법》이 존재할 명분은 더이상 없다.

재침야망에 환장한자들이 초래한 필연적후과

최근 일본에서 륙상《자위대》소속 직승기가 훈련비행중에 앞유리닦개를 분실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분실된 앞유리닦개는 알루미니움으로 만든것으로서 길이는 약 36㎝이고 무게는 220g에 달한다. 비행당시 비가 내리고있었기때문에 조종사가 앞유리닦개를 사용하던 도중 이런 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자위대》에서 일어나고있는 사고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전부터 《자위대》는 크고작은 사고들을 자주 일으켜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올해에 들어와 일어난 주요사고들을 보기로 하자.

지난 2월 륙상《자위대》에서는 전쟁연습소동에 돌아치던 직승기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2명의 승조원이 즉사한것은 물론 소학교에 다니던 어린 소녀가 타박상을 입는 화를 당하였다. 이밖에도 주택지붕이 직승기부분품에 의해 관통되거나 유치원의 유희기구에 윤활유가 뿌려지는것과 같은 피해도 초래되였다.

3월에는 항공《자위대》의 수송직승기에서 약 30kg이나 되는 문짝이 주민지구의 부근에 떨어져 주변에서 살고있던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얼마전에도 륙상《자위대》의 한 연습장에서 훈련도중에 발사된 81㎜박격포탄이 주변의 도로근처에 떨어져 민간차량이 파손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일본방위성이 전국의 모든 부대들에서 81㎜박격포의 사용을 당분간 중지한다, 재발방지대책을 세운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댔지만 행차뒤 나발이였다.

부분품이 분실되거나 총탄이 오발되는것과 같은 사고들은 너무 허다하여 셀수 없을 정도이다.
일본국내에서는 《자위대》를 사고감시대상명단의 제일 첫자리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자위대》내에서 일어나고있는 사고가 일반주민들에게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부와 방위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 각계의 항의와 재발방지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사고가 줄어드는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고있다.
사고들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들의 비행과정에 부분품들이 지상에 떨어지는것과 같은 사고들은 더욱더 늘어나고있다. 이것이 바로 일본《자위대》의 현 《사고방지》실태이다.

정부와 방위성의 고위관리들은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기염을 토하며 책임추궁이나 하고 구구한 사죄놀음을 벌리군 한다.
일본방위상은 사고의 련발과 관련하여 소집된 긴급회의라는데서 국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중대한 사고라느니, 대원 한사람, 한사람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하는 너스레까지 피워댔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회적비난을 눅잦히기 위한것이지 실제로는 언제 한번 똑똑한 대책 하나 세운것이 없다. 사실상 군비증강, 전쟁연습소동같은데나 신경을 쓰고있는 그들에게는 사람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것이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정부와 방위성 상층부의 립장이 이러하니 그밑의 형편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전투기술기재정비를 대충 해버리거나 장비품검사결과를 조작하는것과 같은 무규률적인 행위들은 이미 만성적인것으로 되고말았다.
결국 《자위대》내에서 련발하고있는 각종 사고들은 재침야망에 환장한 정부와 방위성의 무책임한 태도가 초래한 필연적결과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은 국제적요구이다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워싱톤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반영한 국제영화축전이 개막되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첫 국제영화축전으로서 《전쟁중 성폭력,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을 주제로 하고있다.
이를 통하여 국제사회는 일본의 어지러운 과거의 일환인 성노예문제해결이 간과할수 없는 요구로 나서고있는 현실을 실감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과거 일제가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밑에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인 특대형죄악이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아시아녀성들을 조직적으로 강간,륜간한 다음 대량학살하고도 아무러한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 법적처벌도 받지 않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일본이다.

일본반동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대신 날이 갈수록 후안무치하게 놀아대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자료들을 극력 은페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일본군성노예제수립과 운영에 가담한 주요범죄자들이 입을 다물고 범죄행위에 대해 자백하지 않고있다.
방위성과 경찰청,후생로동성,재무성 등에 방대한 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들이 보관되여있지만 철저히 감추어놓고있다.

현 집권계층은 이 문서자료의 공개를 거부하는 한편 력사교과서들에서 일본군의 성노예범죄관련사실을 서술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아베일당은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느니,《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망발까지 늘어놓으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심히 모독하고있다.

하지만 죄악의 력사는 결코 지워버릴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다.
최근에만도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여있던 과거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립증해주는 영상기록편집물과 함께 1944년 9월 13일 성노예로 끌고다니던 30명의 조선녀성들을 총살한데 대해 기록한 련합군작전일지가 공개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성노예범죄관련사실들이 드러났다.

일본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어떻게 해서나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고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을 스스로 폭로하는것으로 될뿐이다.
일본은 성노예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요구를 외면할것이 아니라 성근하게 사죄하고 철저하게 배상하여야 한다.
과거범죄들에 대한 청산이 없이 일본은 한치도 앞으로 나갈수 없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경너머 화약내를 풍기는 일본의 야망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날로 적극화되고있는 일본의 군사적해외진출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륙상《자위대》를 윁남에 파견한다고 공식발표하였다.
이것은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아프리카에 한정되였던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범위를 아시아에로 확대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달 5일부터는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구실로 미국, 카나다와 함께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3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일본은 아시아안보에 대하여 우려하면서 군사적증강에 몰두하고있다. 올해 두달기간에 일본에서 제일 큰 군함인 <가가>호를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디아, 싱가포르를 비롯한 인디아태평양지역나라들에 파견하였다. 관측자들은 이번 연습이 중국남해에서 군사력을 강화하고있는 중국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일본이 렬도의 지경을 벗어나 각국과의 군사연습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있는 목적은 불보듯 뻔하다.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군사작전수행을 용이하게 하며 《자위대》의 실전화를 최종완성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복수주의야망이 골수에 찬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해외팽창을 꿈꾸지 않은적이 없다.
최근년간에만도 《일미방위협력지침》개정과 《안전보장관련법》채택 등으로 자국주변에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였으며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까지 행사할수 있게 하였다.

《평화유지》와 《반테로》의 미명하에 교묘한 방법으로 야금야금 해외진출의 길을 닦아온 《자위대》는 오늘에 와서 《적극적평화주의》를 제창하면서 공공연히 전세계를 돌아치며 화약내를 풍겨대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 일본정계에서 수상 아베의 자민당총재 재선이후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에 쪼아박기 위한 개헌움직임이 빨라지고있는것을 놓고볼 때 헌법개정까지 시야에 두고 군사적해외진출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는것은 명백하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실로 다대한 피해를 준 전범국이며 교전권,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전패국인 일본이 또다시 실현하려는 해외팽창이란 곧 침략전쟁으로서 그 기도자체가 죄악이다.
일본반동들은 화약내를 풍겨댈수록 지역인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더욱더 고립, 배격당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군국주의부활로 일본에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대통합인가 보수의 일대 분렬인가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극도의 위기에 처한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요즘 보수대통합을 부르짖으며 세력규합에 미쳐날뛰고있다.
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과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당상층부것들은 온갖 감언리설로 《바른미래당》을 끌어당겨보려고 추파를 던지는 한편 전 《국무총리》 황교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제주도지사 원희룡 등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끌어안기 위한 설득작전을 벌리고있다 한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의 탄핵을 가장 악질적으로 반대해나섰던 《태극기부대》를 보수세력에서 제외시킬수 없다고 줴쳐대면서 그들 수천명을 《자유한국당》에 끌어들이였다.
이러한 보수대통합놀음은 민주개혁《정권》을 뒤집어엎고 악몽의 보수《정권》 9년시기를 재현해보려는 하나의 쿠데타시도로서 초불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선전포고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출로를 잘못 선정하였다.
민심의 배척을 받고 완전히 고립된 《자유한국당》이 보수대통합을 목터지게 웨쳐댄다고 해서 그 누가 그에 귀를 기울이겠는가.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구호가 보수의 일대 분렬을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는것은 통합반대주장들을 통해서 여실히 증명되고있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의 세력규합움직임에 대해 《수구세력의 몸집부풀리기》,《극우잡탕밥》이라고 비꼬면서 다음 《총선》에서 없어질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잘라매고있다.
제주도지사 원희룡은 보수를 몰락시킨 《자유한국당》에 다시 들어가는것은 《정치적생명을 잃는것》이라고 못박았으며 전 《국회》의장들인 김형오, 박관용 등 재야보수인물들도 《자유한국당》 입당요구를 외면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도 통합을 원한다면 김무성파를 먼저 해체하라,《태극기부대》와 함께 할수 없다는 소리들이 울려나와 상층부와 의원들사이, 각 파벌들간의 알륵과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정당들과 남조선 각계층은 《자유한국당》의 인적쇄신, 보수대통합놀음을《썩은 송장에 수술칼대기》,《어중이떠중이들의 야합》으로 조소하면서 범여권련대로 강하게 대처하겠다고 맞서나오고있다.

제반 사실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산송장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악취를 풍기는 송장은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
남조선사회를 어지럽히는 최악의 부패세력인 《자유한국당》은 1번 청산대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