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3각군사동맹》구축을 노린 불순한 모의판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일본통합막료장과 머리를 맞대고 《한》미일 3자사이의 군사협력과 관련한 공조방안에 대해 쑥덕공론을 벌려놓았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파기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되살려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려는 미국의 각본에 따른 불순한 모의판이며 일본의 과거죄악청산을 요구하고 재침책동을 반대하는 민심에 대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2016년 11월 23일 남조선일본간에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압력과 막후조종에 의한것이였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은 남조선, 일본과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우리 공화국은 물론 주변국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쥐며 나아가 저들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고 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미국은 지난 시기 남조선당국에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압박해왔으며 당시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박근혜역적패당을 협정모의판에 끌어다놓고 저들의 각본대로 일본과 도장을 찍게 만들었다.
결과 근 3년동안에 걸쳐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미국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촉진하는 매개물로 작용하여왔다.

하지만 오늘날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기고 경제침략행위까지 감행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분노는 활화산처럼 폭발되였으며 그것이 지난 8월 22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로 이어졌다.
이것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강화하려는 미국에 있어서 매우 불쾌한 일이였다.

미국은 이에 대한 불만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파기결정에 대한 재고려》, 《협정연장》 등을 남조선당국에 강박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일본간의 갈등이 도무지 해소될 조짐이 보이지 않자 미국은 이번에 《합동참모본부 의장 취임식》이라는 미명하에 손아래 졸개들을 끌어들여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되살리려는 저들의 군사적흉계에 보조를 맞출것을 강박하는 모의판을 벌려놓았던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지금 남조선에서 아베일당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어떻게 되여 남조선군부가 일본통합막료장과 얼굴을 맞대고 쑥덕공론을 벌려놓을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아베일당은 《헌법 9조》를 어떻게 하나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고 해외침략의 길로 질주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그 첫번째 목표가 조선반도일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는 미국에까지 날아가 조선반도재침책동의 앞장에서 혈안이 되여 날뛰는 일본군부의 주요우두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모의판까지 벌려놓는 쓸개빠진 망동짓을 꺼리낌없이 저질렀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의를 거역한자 천벌을 받기 마련이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민족의 리익을 해치려는 미국과 천년숙적 일본, 그에 아부굴종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8일 미국의 사촉을 받은 영국,프랑스,도이췰란드 등 EU 6개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드는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공정성과 형평성을 표방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최근에 진행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한 조치만을 걸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
더우기 조미실무협상을 애걸하고서는 빈손으로 나와 협상을 결렬시켜놓고도 회담결과가 긍정적이였다고 너스레를 떨고있는 미국이 뒤돌아앉아 추종국가들을 사촉하여 우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도록 한데 대해 우리는 그 기도가 무엇인지 깊이 따져보고있다.

국제사회가 인정한바와 같이 미국의 이번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우리를 압박할 목적으로 진행된것이 명백한 실정에서 우리도 같은 수준에서 맞대응해줄수 있지만 아직은 그 정도까지의 대응행동이 불필요하거나 시기상조라는 판단밑에 자제하고있을뿐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자제하여온 모든것이 무한정 계속된다는 법은 없다.
우리가 강하게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옳바른 자대나 기준도 없이 그 누구의 리해관계에 따라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문제를 부당하게 탁우에 올려놓고있는 현실은 미국과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재촉하고있다.

주체 108(2019)년 10월 10일
평 양



서산락일의 길을 걷는 자본주의

지금 세계곳곳에서 환경오염, 기후변화의 위험과 그 후과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물론 환경오염과 기후변화가 인류를 위협하는 큰 화근으로 되고있는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엄중한 재앙은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가속화되고있는 도덕의 붕괴와 인간오염이다. 이 세계의 《하수도》와 《오물장》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제국주의반동들과 그 사환군들에 의하여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 정신적기형아, 불구자들이 산생되고있다. 이것은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난문제이며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의 진면모를 다시한번 해부해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 변호론자들은 입만 벌리면 사회주의를 헐뜯으며 자본주의사회의 《영원성》을 설교하고있다. 그들은 《경제성장》과 《물질적번영》, 《현대문명의 본보기》라는 미사려구를 써가며 자본주의가 발전되고 문명한 리상적인 사회라는 소리를 하고있다. 그들이 광고하는 《경제성장》과 《문명세계》는 겉으로 보기에는 현란하고 눈부시게 번쩍거린다. 하지만 세계는 그속에서 곪아가는 자본주의, 서산락일의 길을 걷고있는 자본주의를 보고있다.

자본주의는 결코 인류의 리상사회가 아니다. 정확히 투시해보면 앞날이 없는 암흑사회이다.
세계는 이미 지난 세기 말엽에 그것을 체험하였다. 그때 제국주의자들은 20세기는 사회주의가 실패하고 자본주의가 승리한 세기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자본주의로 일색화된 세기, 자본주의로 세계화된 세기가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많은 나라가 여기에 말려들어갔다. 부르죠아자유화와 다당제, 자본주의적사적소유제와 시장경제, 서방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였다. 이 나라들은 그것이 경제발전과 물질적번영을 가져오고 사회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믿었다.

결과는 정반대로 되였다. 서방기업들은 해당 나라들의 국내기업을 닥치는대로 물어메치고 삼켰다. 실업자사태가 났다. 부르죠아자유화와 문화를 받아들이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렸다. 너 아니면 나라는 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만연하여 도덕적부패가 심화되고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졌다. 울분이 타락을 낳고 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분리주의가 대두하였다. 각이한 정치세력들이 저마다 반기를 들고 독립을 요구하였다. 별의별 무장세력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나중에는 무장충돌로 넘어갔다.

이전 유고슬라비아가 바로 그렇게 되였다. 이 나라로 말하면 그전에는 민족들사이의 단합을 자랑하던 나라이다. 그런데 서방식처방을 도입한 후 서로 의좋게 지내던 여러 민족이 분쟁의 참화를 겪게 되였다. 내전으로 숱한 사람이 죽고 피난민들이 생겨났다. 나라는 갈기갈기 찢어졌다. 제국주의자들이 사회발전의 높은 단계에 있다고 변호하는 자본주의가 이런 사태를 몰아왔다.

하다면 세계는 과연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자본주의의 겉모양만 보고 그래도 발전을 이룩하자면 자본주의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다.
언제인가 미국의 현실주의정치리론가라고 하는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스티븐은 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 《자유주의세계질서의 붕괴》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 서방의 적지 않은 사람들도 자본주의가 심한 병을 앓고있으며 한걸음한걸음 멸망에로 접근하고있다고 간주하고있다.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자본주의는 멸망에서 벗어날수 없는 자체의 심각한 내부모순을 안고있다.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이 겉으로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다.

정치생활이 반동화되고 물질생활이 기형화되였다.
자본주의의 부패성은 사람들의 정치생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은 자본주의가 사람들에게 온갖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 《자유의 왕국》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파렴치한 기만이다.

자본가계급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근로인민대중이 정치생활에서 제외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는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있을수 없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정치적지위와 역할이 높아지는것이 저들의 정치적지배권을 위태롭게 하기때문에 근로자들의 정치생활발전을 극력 억제하려고 한다. 그들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중을 회유, 기만하고 매수하는 교활한 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반동적통치기구를 파쑈화하고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를 억압하고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막히게 되자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은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 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소수 특권층이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으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불어나고있다. 반면에 광범한 근로대중은 항시적으로 일자리걱정, 치료받을 걱정, 집걱정, 먹고 살 걱정, 자식들을 공부시킬 걱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반로동자가 온전한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수십년동안 먹지도 입지도 않고 번 돈을 다 밀어넣어야 한다. 가난에 쪼들리는 사람들은 병이 나도 돈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을 놓고보자.

미국에서 선발된 인물들이 모여산다고 하는 워싱톤은 인구 1인당 평균수입항목에서도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그러나 옷차림이 람루하고 집이 없어 여기저기를 방황하는 사람들은 이 도시에서 그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다. 방랑객들중 일부는 비싼 치료비때문에 그리고 일부는 살림집임대비나 집세를 물지 못해 거리에 나앉는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이면 그들은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인다. 그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양복을 입고 가죽구두를 신은 관리들이다.

방랑자들은 미국사회에서 부단히 격화되고있는 빈부격차의 《대변인》으로 되였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인정되여있다. 많은 사람이 빈궁에서 헤매이고있는 반면에 1%밖에 안되는 특권부유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미국의 억만장자들은 날로 늘어나는 재부를 탕진할데가 없어 골을 썩이던 나머지 애완용개에게 수만US$어치의 금강석목걸이를 걸어주고 많은 돈을 들여 생일대연회를 차려주는것과 같은 믿기 어려운 놀음들을 자연스럽게 벌려놓고있다.
1%와 99%, 이것은 그대로 미국에서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고 사회를 대결과 분렬에로 몰아가고있다. 이런 《물질적번영》을 자랑하는 사회가 인류의 리상사회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현시기 자본주의의 서산락일은 인간의 도덕적파멸에서 가장 명백히 나타나고있다. 한 사회제도의 부패는 인간의 정신적인 파괴에서부터 시작된다. 정신도덕적부패, 비인간적범죄는 오늘날 자본주의에 더는 앞날이 없다는 가장 명백한 증시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 인간오염은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와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있다.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바라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하여 막대한 돈을 쓰고있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사치와 무질서한 랑비,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 이때문에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가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 청소년들까지 공개적으로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다.

미국에서 최근년간 마리후아나를 한번이상 사용한 대학생들의 비률이 39%에 달하였으며 4. 9%는 매일 마약을 쓰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형편이다. 오스트랄리아의 빅토리아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일상적으로 카나비스를 사용하고있다고 흔연히 대답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각종 반동사상이 류포되여 마약과 같이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있다.
미국의 어느 한 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미국에서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산업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 이들의 타락과 방종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으며 어려서부터 보장받고있다.
실례로 한 TV회사에서 전국의 10~15살 난 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보내는 교육편집물프로에서는 청소년들속에서 만연되고있는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을 비롯한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방영하면서 이것이 그들의 특성이라고 선전하고있다.

10대의 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퇴페적인 내용의 영화를 대대적으로 내보내며 마약을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하는 식의 화면들로 그들을 유혹하고있다. 이들은 오직 하나 리윤추구와 치렬한 TV방영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린이교육프로의 기존목적과 요구를 무시하고있으며 성인들을 포함한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고있다.》

예로부터 새 세대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보면 그 나라, 그 민족의 전도를 알수 있다고 하였다.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이러한 교육을 받고있으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는 사람들을 몽매하게 만들고있으며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살인, 강도와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고있다.

부패변질된 인간 아닌 인간들은 부모와 자식 등 혈육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친구와 애인까지도 서슴없이 살해하고있다. 살인수법도 날이 갈수록 잔인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의 사이다마현의 한 아빠트에서 이붓아버지가 9살 난 자식을 살해한 다음 함통에 넣어 내다버린 사실이 드러났다. 이보다 앞서 도꾜에 있는 한 호텔에서는 20대의 대학생이 한 녀성을 목졸라 죽이였다.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에서는 아들이 어머니를 칼로 찔러죽이였고 아이찌현 가마고오리시에서는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목을 졸라죽였다. 이바라기현에 있는 한 주택에서는 손자가 흉기로 할아버지의 머리를 여러번이나 내리쳐 살해하였다.

미국에서도 총격사건 등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살인범죄들로 하여 사람들은 항시적인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한탄하였으며 나라의 도처에서 범죄가 계속 살판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는데 대해 불안을 표시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 물질생활과 빈궁해지는 정신문화생활사이의 불균형, 인민대중의 장성하는 자주적요구와 악화되여가는 정치생활사이의 불균형을 극복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계급적본성으로 하여 자본주의를 버리려고 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불평등과 불균형이 심화되고 제국주의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이 강화됨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하는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이 더욱 첨예화되고있으며 자본주의는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류가 나아갈 길이다.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가장 위대한 전취물이며 약동하는 생명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사회, 사회발전을 추동하며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리상사회이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은 인민이 주인된 존엄높은 나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정치사상강국이다, 력사의 온갖 풍파에도 끄떡없이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며 나아가는 조선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였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 일부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사회주의리념의 실패가 아니며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
지난 세기 일부 나라에서 사회주의붕괴라는 비극이 빚어진것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였고 사회주의의 본질을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여 리해하지 못하였으며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여기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기때문이다. 결코 사회주의가 나빠서가 아니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말살해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사회주의는 의연히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으며 자기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제아무리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책동하여도 력사의 흐름을 거꾸로 돌려세울수는 없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평양선언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사회주의는 끊임없이 전진할것이며 사회주의가 종국적으로 승리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인류의 희망찬 밝은 미래를 보려거든 동방에서 먼저 해가 솟는 조선을 따르라. 그러면 사회주의의 신선한 공기와 향기, 숨결과 힘을 느끼게 될것이다.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다.


대화의 막뒤에서 감행된 은페된 적대행위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야합하여 감행한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또다시 드러나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무장충돌이 발생할 경우 미군무력을 투입하기로 합의하고 지난해부터 남조선미국《련합지휘소연습》때마다 남조선해병대가 미해병대의 《지원》을 받는 연습을 벌려왔다고 한다. 유사시 남조선군부의 《요청》에 따라 미군의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방대한 침략전쟁장비들의 투입을 목적으로 한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진것은 조선서해열점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로 확약한 북남선언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우리의 면전에서 위험천만한 전쟁도박을 벌리려는 상전과 주구의 용납 못할 적대행위이다.

지난해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바라는 우리 겨레의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던 시기였다.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적이면서도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였다. 이런 때에 국제사회앞에서 《평화의 악수》를 연출한 남조선당국이 뒤돌아앉아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을 벌린것은 그들이 은페된 적대행위에 얼마나 집요하게 매달려왔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서해 5개 섬일대는 국제사회가 열점수역으로 공인하는 곳이다. 지난 시기 이 수역에서 대결의 불꽃이 튄적도 여러번이나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수역에서 그 무슨 《무장충돌》에 대비한 전쟁연습을 벌려놓은 남조선당국이야말로 겉으로는 《화해의 웃음》을 짓고 실제로는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의 칼을 벼리는 속검은자들이다.

남조선당국이 이 전쟁연습이 그 누구의 《도발》을 《격퇴》하기 위한 《방어적성격》의 연습인것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낯간지러운 궤변이다. 이 전쟁연습에 남조선의 해병대병력뿐아니라 미국의 해외침략전쟁의 기본수단들인 핵항공모함전단과 전략폭격기까지 동원하려 한 사실이 이를 립증해준다. 더우기 보수《정권》시기 남조선당국이 《국지도발대비》를 운운하며 미국의 자동개입과 전면전에로의 확대방안을 검토해온 사실을 념두에 둘 때 대화의 막뒤에서 벌어진 이번 북침전쟁연습은 현 남조선당국의 속심이 과연 무엇인가를 십분 가늠할수 있게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군사적적대행위들이 근절되지 않을 경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파괴되고 지역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과 미국이 대화의 막뒤에서 벌리는 은페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해 한두번만 경종을 울리지 않았으며 불순한 목적을 노린 대결행위가 계속되는 경우 해당한 대응조치가 뒤따르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해두었다.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한 저들의 어리석은 행위가 얼마나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인가를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의 반꾸바정책에 엇서나가는 유럽동맹

지난 9일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3일간의 일정으로 꾸바를 방문하였다.방문기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유럽동맹이 꾸바에 있어서 첫째가는 무역동반자이자 투자가이라고 하면서 꾸바의 경제현대화를 방조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대꾸바제재를 강화하고있는 속에 꾸바의 경제발전을 도울것을 공약한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꾸바와 유럽동맹이 대화를 계속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현재 꾸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꾸바계미국인들이 꾸바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자금과 3국을 통한 금융거래를 제한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미재무장관은 자국은 이번 제재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꾸바의 지지와 관련한 처벌조치로서 이 나라를 《재정적으로 고립》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유럽동맹은 꾸바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의도와는 상반되게 행동하고있다.미국이 강요한다고 하여 꾸바시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것이다.
유럽동맹과 성원국들은 몇달전 미국이 대꾸바제재법안인 《헬름즈-버튼법》을 전면가동시킨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였다.

꾸바주재 유럽동맹 대사는 미국의 조치를 배격하는 유럽동맹의 립장은 확고하며 성원국들은 임의의 미국재판소가 자기들에게 벌금을 부과할 경우에 대처할 《대응법》들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꾸바주재 에스빠냐기업협회 회장은 꾸바에 있는 유럽기업공동체를 상대로 한 미국의 위협적인 행위들을 자기들에 대한 적대시정책으로 받아들인다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유럽동맹이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를 꾸바에 보낸것자체가 대외정책과 무역분야에서 독자성을 살려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한것으로 된다고 평가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정치경제적위기가 점점 심화되고 패권적구도가 뒤흔들리게 되자 급해맞은 미국은 그 출로를 자국우선주의에서 찾고있다.미국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하는 한편 경제동반자들은 물론 동맹국들의 리익도 서슴없이 침범하고있다.

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은 나토성원국들이다.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여러해전부터 꾸바에 대한 경제적진출을 강화하여왔다.수많은 유럽인이 꾸바에 관광을 가고있으며 그들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풍치수려한 자연을 리용한 관광업 등 여러 분야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였다.
현재 꾸바와 무역거래를 하는것은 에스빠냐, 프랑스, 이딸리아 등으로서 유럽동맹내에서 중추적역할을 하는 나라들이다.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여 꾸바와의 경제적관계를 단절한다면 많은 손실을 입게 되여있다.유럽동맹은 자기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미국에 굴복하지 않으려 하고있다.
미국의 반꾸바제재책동에도 불구하고 유럽동맹이 꾸바와의 무역을 확대해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가뜩이나 편안치 않은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모순이 날이 갈수록 심화될것으로 국제사회는 전망하고있다.


모순과 갈등이 전례없이 격화되는 서방세계

오늘날 국제사회에서는 7개국집단이 서로가 제 주장을 고집하는 사공이 많은 낡은 배와 비슷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최근 프랑스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가 그것을 다시한번 실증하였다. 회의는 한페지짜리 성명을 발표하는것으로 끝났다. 지난 시기 수십페지에 달하는 공동성명들을 발표하던것과는 극적인 대조를 이루었다. 관측자들은 한페지짜리 성명은 7개국집단의 심각한 내부의견상이를 보여주는 축소판, 영향력이 극도로 약화된 7개국의 축도라고 평하였다.

7개국사이의 모순과 갈등은 전례없이 표면화되고있다.
미국과 유럽사이의 리해관계가 대립되면서 대서양량안관계가 날을 따라 버그러지고있다.
미국은 어제나 오늘이나 미국을 위한 유럽을 필요로 하고있다. 그러나 유럽나라들에서는 유럽인을 위한 유럽이라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있다. 군사적안전분야와 경제분야에서 유미사이의 관계가 점점 불편해지고있다.
영원한 복종을 강박하는 미국, 독자성을 부르짖는 유럽, 이것이 오늘의 유미관계이다. 그것을 반영한것이 이번의 한페지짜리 성명이라고 할수 있다.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여있는 무역문제와 관련하여 성명은 7개국집단이 개방되고 공평한 세계무역과 세계경제의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것을 경제민족주의가 대두한 서방나라들사이에 커가는 심각한 의견상이와 내부균렬을 가리우기 위한 정치적구호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과 프랑스관계가 그 대표적립증이다.
지난 7월 프랑스가 자국에서 경영활동을 벌리고있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미국의 정보통신기업들에 새로운 세금인 수자세를 부과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정부는 프랑스산 포도주에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위협하면서 프랑스를 상대로 조사를 시작한 상태이다.

이번 7개국수뇌자회의 페막후에도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기자회견에서 수자세가 프랑스-미국관계의 긴장을 초래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그 필요성에 대해 또다시 강조하였다.
유미는 이란과 관련되는 문제들을 놓고서도 견해차이를 드러내고있다.
이란핵합의에서 이미 탈퇴한 미국은 그것을 깨버리려 하지만 유럽은 미국을 비난하며 반대로 행동하고있다.
얼마전 지브롤터해협에서 나포되였던 이란유조선을 놓아주는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영국은 상반되는 립장을 보였다.

로씨야와의 관계문제에서도 미국과 유럽의 립장은 서로 다르다. 미국의 제재위협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럽나라들의 참가밑에 로씨야의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부설계획이 진척되고있는 사실과 7개국수뇌자회의에 로씨야를 참가시키려 한다면 찬성할것이라는 미국측의 의견에 도이췰란드와 영국, 프랑스가 시기상조라고 반박한 사실 등이 그것을 말해준다.

유럽나라들사이에도 해소되기 힘든 모순들이 표면화되고있다.
이주민문제를 놓고 프랑스와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사이에 마찰이 일고있다.
브렉시트문제로 영국은 유럽동맹과 정치, 경제적으로 팽팽한 대립관계에 있다. 관측자들은 그 장래를 비관적으로 평하고있다.

브렉시트와 관련한 영국과 유럽동맹사이의 합의가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로 하여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절차상 올해 3월에 마무리되게 되여있는 영국의 유럽동맹탈퇴과정이 2년반이 되도록 끝을 보지 못하고있다. 영국과 유럽동맹이 서로 양보하려 하지 않기때문이다.
영국에서는 유럽동맹과의 《합의없는 브렉시트》를 강행할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경제문제, 이주민문제 등에서 유럽동맹에 남아있을수록 자기 나라가 더 큰 손해를 본다는것이 브렉시트를 강행하려는 영국정부의 립장이다.
그러나 만일 《합의없는 브렉시트》가 현실화된다면 오히려 영국이 적지 않은 손해를 볼수 있다는 주장들도 나오고있다.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은 영국의 고기제품수출이 유럽동맹의 40%에 달하는 관세에 부닥치게 되는데 이것은 수많은 농장의 파산에로 이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또한 국경에서의 복잡한 세관통과절차가 생겨나 영국국내의 식품 및 약품공급에 지장을 주고 그것은 소비품들의 가격인상에로 이어질것이라고 한다. 설사 긴급대책을 취한다고 해도 영국과 유럽동맹의 27개의 관건적인 경제분야가운데서 24개가 《합의없는 브렉시트》이후 혼란을 겪게 될것이라는것이다.

한편 도이췰란드, 프랑스와 같은 나라들은 유럽동맹내에서 영국의 본을 딴 도미노현상이 일어날가봐 우려하고있다. 유럽동맹이 브렉시트과정과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영국에 고압자세를 취하며 양보없는 대립관계를 유지하는것은 그때문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7개국을 통해 분렬되고 쇠퇴몰락하는 서방의 모습을 보고있다고 말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역평화와 안정의 위험천만한 파괴자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침략적군사행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다.
지난 8월 남조선지역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을 벌려놓은 미국은 그 와중에 일본과 따로 10여일간이나 대규모해상련합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8월 26일부터 또다시 근 한달을 기한으로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지금 광범한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책임있는 각측이 그 어느 때보다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것을 바라고있다.
더우기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에 서명한 미국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일체 군사행동을 중지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그러나 얼마전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대대적으로 발표를 안했을뿐이지 훈련은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발언한 내용을 통해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조미대화과정이 시작된 이래 우리를 겨눈 침략적, 도발적성격을 띤 군사연습들을 언제 한번 중단한적이 없다.
대화일방을 적으로, 압살대상으로 규정한 각본에 따라 보다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전쟁연습소동들이 조선반도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문제는 이러한 평화파괴행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만 기인된다고 볼수 없다는데 있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이 내세운 대아시아전략의 궁극적목표는 지역대국들을 제압하고 전아시아지역을 떡주무르듯 하자는것이다.

세계제패를 부르짖는 미국정객들의 발언에서 지역대국들이 주되는 잠재적적수로 공공연히 묘사되고 《싸드》,《이지스 어셔》와 같은 괴물들이 이 나라들과 가까운 지역에 이미 전개되였거나 그 배비계획이 확정된 사실,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인디아양에서 감행되고있는 합동군사연습 등은 미국이 노리는 진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주도하에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빈번히 감행되고있는 합동군사연습도 그와 결코 무관계하지 않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이러한 합동군사연습을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전쟁불장난에 마구 뛰여들고있는 사실이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결탁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더욱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국제사회의 념원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호전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끝)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내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발표 당시 실망했고 여전히 실망하고있다.》(미국방성 장관)
-《일본과의 량자관계뿐아니라 미국의 안보리익과 동맹국들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것이다. 연장해야 한다.》(미국방성 인디아-태평양담당 차관보)
-《이번 결정에 실망했다.》(미국무성 장관)
-《미국은 깊이 실망하고 우려한다.》, 《미군에 대한 위험이 증가될것이다.》(미국무성 대변인)
... ... ...

간악한 일본의 경제침략도발에는 모르쇠를 하고있다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내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는 미국의 태도가 뻔뻔스럽기 그지없고 정말 격분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압박공세가 얼마나 부당하였으면 청년대학생들이 미국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욱일기》와 미국의 《성조기》를 마구 찢어버리는 의식까지 진행하겠는가.

결코 청년학생들만이 아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베규탄시민행동, 민주로총을 비롯하여 남조선각계가 《아베의 경제보복에 침묵하다가 당국의 협정파기결정에 우려를 표명하는 미국의 처사가 심각하다.》, 《자주권침해이다.》, 《내정간섭을 하는 미국에 대한 분노가 더 커졌다.》, 《미국은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 등으로 규탄하며 련일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참으로 미국은 우리 조선민족에게 너무나 많은 해악을 끼친 나라이다.
미국이 아무리 남조선과의 《동맹》,《혈맹》을 부르짖어도 우리 조국 절반땅을 70여년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안겨준 침략자, 략탈자,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파렴치한자들이라는것은 더욱더 명백해지고있다.

《더이상 이렇게 살수 없다.》, 《언제까지 미국에 끌려다녀야 하는가.》, 《우리도 존엄과 자주를 찾자.》, 바로 이것이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고 웨침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압박공세에 열을 올릴수록 이를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의 투쟁은 더욱더 고조될것이다.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정치광대극

《자한당》패거리들이 당국의 《폭정》을 막는다고 고아대며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섰다.
얼마전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그 무슨 《립장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역도는 당국의 《폭정》을 막기 위해 이전보다 더 강력한 《장외투쟁》을 벌리겠다고 고아댔다.

그에 이어 《자한당》패거리들은 지난 8월 24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여기에서 황교안은 법무부장관후보자의 자격문제를 거들며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해 보수우파들이 통합을 해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었다.
원내대표 라경원도 현 당국을 마구 물어뜯으면서 우파통합에 대해 떠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 정당들은 《자한당》이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선것과 관련하여 사실상 《황교안의 가출대권놀음》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명분없는 국회발목잡기》, 《민생을 외면한 무책임한 행태》는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할것이라고 일제히 비난하였다.

지어 《자한당》의 비박근혜파도 황교안이 자기의 정치적지위가 흔들리는것을 차단하기 위해 《장외투쟁》을 벌리고있다고 불만을 터치였다.
《바른미래당》은 《자한당》의 《장외투쟁》을 《상습가출》로 조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교안일당은 한사코 《장외투쟁》마당에 뛰여들고있다.
이자들이 또다시 《장외투쟁》을 벌리며 《좌파정권타도》와 《우파결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는것은 법무부장관후보자추천문제를 구실로 보수통합놀음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나아가서 재집권의 길을 열기 위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적으로 무능하고 독단을 부릴줄밖에 모르는 황교안은 《자한당》 대표벙거지를 뒤집어쓴 첫날부터 보수통합에 대해 운운했지만 《정치초년생》이라는 야유만 받고 통합은커녕 보수의 분렬과 대립만 촉진시켰다. 이로 하여 역도의 체면은 여지없이 짓이겨졌다.

궁지에 몰려 출로를 찾아 헤덤비던 황교안은 법무부장관후보자추천문제가 터져나오자 그것을 땅바닥에 나딩구는 자기 몸값을 올릴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좌파정권타도》와 《우파결집》을 웨치는 《장외투쟁》놀음을 다시금 벌려놓았다.

결국 《자한당》의 《장외투쟁》이라는것은 자기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는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의 서푼짜리 광대극일뿐이다. 그것은 저들에 대한 민심의 규탄기운을 딴데로 돌리고 보수통합으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몸부림이다.

지금껏 불순한 《안보장사》소동으로 북남관계의 파국을 부추기고 천년숙적 일본의 리익을 대변하는 매국적추태를 부린것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배척을 받고있는 황교안과 라경원이 그 주제에 또다시 거리에 나가 《장외투쟁》을 한답시고 란동을 부리고있는것은 이자들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정치간상배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죽했으면 《자한당》내에서조차 황교안을 자기밖에 모르는 《무능하고 무례하고 무책임한 3무대표》로 비난하고 라경원에 대해서는 《아베에게 붙어사는 라베》라고 비평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은 저들이 벌려놓은 《장외투쟁》에 대한 비난여론을 눅잦히려고 온갖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그런 유치한 술책으로 분노한 민심을 돌려세울수는 없다.
남조선의 여야정당들은 황교안일당에 대해 《가출이 습관되면 쫓겨날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할 일은 하지 않고 《장외투쟁》에만 몰두하는 《자한당》의원들을 《국회》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자한당》이 명분도 없는 《장외투쟁》으로 오히려 역풍을 맞을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장외투쟁》놀음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밖에 빚어낼것이 없다.


거역할수 없는 민심의 반일기운

지난 8월 22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그에 대해 공식 발표하였다. 이로써 천하의 매국협정, 《제2의 을사조약》으로 규탄배격을 받아오던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정식 파기되였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으로서 응당한것이다.

2016년 11월에 체결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박근혜《정권》과 아베일당의 범죄적인 공모결탁의 산물로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는 동시에 섬나라족속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전대미문의 매국협정, 전쟁협정이다.

침략력사를 정당화하며 그것을 되풀이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사무라이족속들과 군사협정을 체결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의 재침의 첫 과녁은 조선반도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는 민심의 드높은 반일기운을 외면하고 그 무슨 《미래지향적인 관계》니, 《돈독한 신뢰구축》이니 하고 떠들며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일본의 과거죄악들을 묵인해주었을뿐아니라 나중에는 일본과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더한층 강화할 심산밑에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는 특대형역적행위를 저질렀다.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은 그때부터 박근혜역도를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특등친일매국노로 락인단죄하면서 협정페기를 위한 각종 형식의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특히 최근 아베패당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놓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며 남조선에 대해 수출규제조치를 취하고 그 폭과 규모를 나날이 확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당장 페기할데 대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는 더욱 고조되였다.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 고사하고 파렴치하게 경제침략의 칼까지 휘두르며 갈수록 오만무도하게 날뛰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까지 파탄시키려고 발광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는 무섭게 치솟았다. 상식도 리성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야만의 무리, 극악한 오랑캐들과 체결한 매국협정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치솟는 증오와 울분을 안고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투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섰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는 남조선 각계가 평한바와 같이 《당연한 결정》이며 《초불민심의 승리》, 《초불시민이 이룩한 승리》이다.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와 관련하여 일본반동들은 제편에서 《항의》를 들이대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특히 지금껏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도적인 경제보복책동에 대해 강건너 불보듯 하던 미국은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되자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펄쩍 뛰며 《유감스럽다.》느니, 《실망스럽다.》느니 하고 남조선당국에 거듭 압력을 가하고 일본을 공공연히 편들고있다. 일본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남조선을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대일종속물, 희생물로 내던지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미국의 기도가 바로 여기에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따른 미국의 내정간섭행위가 계속되면 거세게 일고있는 반일운동이 미국을 향할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는 경고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문제는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일본의 눈치를 보며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집권세력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로 남조선, 미국, 일본의 《안보협력이 와해된것은 아니다.》, 일본이 수출규제조치를 철회하면 《다시 검토해볼수 있다.》고 하면서 상전들의 불만을 눅잦혀보려 하고있다.
이것은 친일적페청산구호를 들고 반일투쟁에 떨쳐나선 초불민심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는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과 경제보복을 저지시키기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중단없는 투쟁으로 과거침략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경제보복조치를 철회시킬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누구도 거역할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반일투쟁으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자면 아베패당이 강도적이며 침략적인 경제보복조치를 철회하고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초불을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책없이 입방아를 함부로 찧다가는

귀머거리 제마음에 드는 소리만 한다고 요즘 남조선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바른 소리를 귀담아듣지 않고 아무렇게나 입부리를 놀려대고있다.
근간에만 해도 《북의 군사행동과 거친 언사는 〈한〉반도평화에 역행한다.》, 《〈국민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북의 미싸일공격을 고도별로 막는 요격체계를 갖추고있다.》는 소리를 하면서 희떱게 놀아댔다.

집권여당의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수것들과 다름없는 저질적인 언행을 일삼는 가벼운 처사는 현 사태의 심각성과 위험성도 제대로 가려보지 못하는 무지를 드러낸것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그리고 그러한 무분별한 언사가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자멸행위로 된다는것 역시 명백하다.

그래도 정치인이라면 오늘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북남대화의 동력이 상실된 근본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의 련이은 최신형무기들의 위력시위발사가 무엇때문에 진행되고 우리가 어이하여 남조선당국자들과 더이상 할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고 단언하는지 머리속에서 생각을 굴려보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남조선에서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기 전부터 그러한 도발적인 움직임이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태는 어떻게 번져지였는가.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분계선을 넘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여 점령한다는 작전계획까지 포함시킨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대답해나서지 않았는가.

일방은 공약을 줴버려도 되고 우리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군부당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부득불 우리를 국가방위에 필수적인 위력한 물리적수단들을 개발, 시험하는 길로 떠밀었다. 이에 대해서는 설사 그가 누구이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애당초 말할 체면조차 없다.
그러니 《역행》이요, 《좋지 않은 영향》이요 하는 푼수없는 아낙네의 잡소리같은 집권여당의 언사를 어찌 궤변이라고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남조선언론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망언을 두고 《여야가 한 목소리를 냈다.》, 《대북강경기조를 재확인한것 같다.》고 평한것은 그들 역시 보수것들과 마찬가지로 동족대결의식에 물젖어있다고밖에는 달리 평가할수 없다.
예로부터 혀밑에 죽을 말 있다고 했다. 주책없는 입방아는 반드시 화를 불러오기 마련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의 사태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계속 호들갑을 떨고 옴니암니 하며 천박한 오기를 부린다면 민심의 버림을 받게 되고 종당에는 파멸을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


겨레의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

최근 우리 공화국은 남조선에서의 발광적인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과 관련하여 그가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여러차례에 걸쳐 경고하였다.
하지만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북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된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을 강행하였으며 훈련이 끝난 다음날인 21일에는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또다시 끌어들이는짓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뿐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F-35A》를 올해안에 10여대, 2021년까지 40대를 구입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표출하고있으며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우리 공화국의 전 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최신무장장비들의 개발 및 능력확보에 힘을 집중하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이것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이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긴장되고 북남관계는 날로 악화되고있다.
마땅히 저들의 배신적행위로 인한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할대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우리의 정당한 경고에 대해 《유감》과 《무례함》을 떠드는 남조선당국의 태도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과의 침략적인 련합훈련강행과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려온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처사가 오늘 북남선언리행을 교착상태에 빠뜨리고 대화의 동력을 완전히 날려보냈다는것은 모두의 공통된 인식이다.
남조선당국은 입이 열개라도 북남관계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자고로 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다고 일러왔다.
뒤에서 동족을 향해 쉴새없이 칼을 갈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대화》타령을 늘어놓아야 그것은 오히려 만사람의 더 큰 조소와 분노만을 자아낼뿐이다.


대세에 역행하는 극악한 친일망동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의 강도적인 경제보복조치를 계기로 반일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철회뿐아니라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낼 의지밑에 각종 형식의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이런 가운데 대세에 역행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의 친일망동이 갈수록 우심해져 민심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의 우두머리들은 《정부》가 반일선동을 한다느니, 《신쇄국정책》이라느니 하고 떠들면서 아베일당의 경제보복조치를 로골적으로 비호하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반역당의 원내대표 라경원이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감상적민족주의》로 모독하고 《우리 일본》이라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쳐댄것이다. 라경원은 지난 2004년 일본《자위대》행사에 참가하여 치마바람을 일으켰던 사실까지 공개되면서 《천하의 친일악녀》라는 비난까지 받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라경원에 대해 일본을 《내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런 망동을 부릴수 있겠는가고 저주를 퍼붓고있다. 너무도 당연하다.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망동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몸뚱아리에 친일유전자가 꽉 들어찬 희세의 매국노,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의 역적무리, 외세굴종의식이 체질화된 특등삽살개들의 추악한 본성의 발로이다.

력대로 남조선보수패당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민족을 등지고 미국과 일본을 상전으로 섬기면서 온갖 매국적추태를 다 부리였다. 남조선이 오늘과 같이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망해가는 사회로 전락된것은 가증스러운 친미, 친일역적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상전들에게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으면서 반역행위를 일삼았기때문이다.

보수역적패당의 그 못된 악습은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조치와 때를 같이하여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문제는 《엄마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떨거지들이 《자한당》패거리들의 친일망동과 박자를 맞추어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친일광대극을 도처에서 펼치고있는것이다. 이자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친일집회를 벌려놓고 《강제징용판결철회》, 일본과의 《관계복원》, 《정권하야》를 떠들어대며 란동을 일삼고있다. 지어 《엄마부대》 대표라고 하는 년은 《국민》을 대표하여 일본수상 아베에게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수작질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그야말로 늙다리정신병자들의 히스테리적인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극우보수떨거지들의 친일망동을 부추기고있는것이 바로 《자한당》이다.

얼마전에도 《자한당》은 《엄마부대》 대표를 비롯한 보수늙다리들에게 당직까지 쥐여주면서 이자들의 친일행위를 극구 부채질하였다. 현실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망동이 다름아닌 《자한당》에 의해 배후조종되고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역적행위는 단순히 일본에 대한 굴종과 아부아첨이 아니다. 그것은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민족반역무리의 고질적인 범죄행위이다.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은 당국의 대일강경조치를 비난하면서 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느니, 지금은 《친일을 할 때》라느니 하면서 우리까지 걸고들고있다. 이것은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여 저들의 친일망동에 대한 민심의 비난여론을 눅잦히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지금처럼 계속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으려 한다면 민심의 저주와 규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각계의 반《자한당》투쟁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또다시 가해지는 상전의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계속되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시달리고있다.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상전의 강박이 보다 거칠어지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자기들이 오래동안 남조선을 도와주었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은 미국에 의해 제공되는 《군사방어에 기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 남조선으로부터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용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압력을 가하고있다.얼마전에는 남조선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하면서 미국에 대한 지불을 늘이기 위한 협상이 시작되였다고 광고하였다.이런 속에 얼마전 미국무성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미국이 명명백백하게 추진해온 문제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세라 밀막아버렸다.

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당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지였다.미국이 지금껏 옭아낸 막대한 《방위비분담금》으로도 성차지 않아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더 내라고 을러메니 상전의 그 욕심사나운 처사에 골머리를 앓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수탈의 대상으로, 제 마음대로 빼앗아내고 부려먹을수 있는 노복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상전의 심보가 얼마나 오만무도하고 날강도적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지금 남조선경제는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침략행위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였다.바로 이런 때에 미국은 남조선에 동정과 위로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방위비분담금증액청구서》를 연방 들이대고있다.남조선을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여겼으면 그런 무리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 강행하고있겠는가 하는것이다.현실은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오로지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지배와 략탈의 올가미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와 지역들에 《방위비》를 대폭 부담시키기 위한 현 미행정부의 구상에 따른것이라고 한다.그 첫 대상으로 남조선이 선택되고 잇달아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가 날로 거세지고있는것은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의 굴욕적인 대미추종행위가 초래한것이다.

돌이켜보면 력대로 남조선집권자들은 미국과의 《전략적동맹관계》를 떠들어대고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그 무슨 《억제력》으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묘사하면서 상전에게 별의별 아양을 다 떨었다.또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며 상전의 끊임없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었다.나중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방위비분담금》불법축적행위를 비호두둔하고 그것을 《동맹》의 유지, 강화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는 쓸개빠진 망동까지 부리였다.그러니 《방위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강압과 전횡이 갈수록 심해지지 않을수 있는가.

미국의 비위를 맞추면서 상전의 옷섶에 매달려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그에 의거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악한 계책은 결국 수모와 굴욕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남조선집권자들이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침략군에게 섬겨바치며 잔명을 부지하고 동족대결을 심화시킨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그 전철을 밟고있다.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서울에 날아든 미국방장관을 만나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 등을 모의하였다.그에 이어 《방위비분담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니, 《지급방식개선》이니 하면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일 기미를 보이고있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강탈책동과 그에 대한 추종행위를 묵인한다면 남조선인민들이 더 큰 불행과 재난을 당하게 될것이다.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수치스러운 친미굴종정책에서 벗어나 민족자주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피로 얼룩진 《욱일기》를 날리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섰던 일본제국주의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패망한 때로부터 74년이 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우리는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절대로 잊을수 없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지난 세기초 조선을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여 막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하고 민족산업의 발전을 억제하였으며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밑에 조선사람의 말과 글,성과 이름마저 빼앗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강조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제국주의가 대륙침략을 위해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터들과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련행하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였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한것이다.

지금도 탄광과 광산, 바다밑을 비롯한 일본의 방방곡곡에는 혈육들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조선인희생자들의 유골이 수십년세월 그대로 내버려져있으며 고령에 이른 과거피해자들도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모든 죄행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비렬한 행위들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인 도이췰란드가 나치스의 피해자들과 희생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고 전범자들을 찾아내여 력사의 심판대에 세울 때 같은 전범국인 일본은 저들의 죄과를 씻기 위하여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돌이켜보면 지난 70여년동안 일본이 한짓이란 우리 강제련행피해자들과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망언과 망동을 일삼고 부모의 유골이라도 찾아보려는 유가족들의 효도의 길마저 가로막은것이다.
뿐만아니라 범죄의 력사를 터무니없이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면서 극악한 살인마들을 《영웅》으로 떠받들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국수주의사상을 주입하여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실현해보려고 군국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오늘날 민족배타주의와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의 사나운 회오리가 몰아치고있는 일본사회의 살벌한 분위기는 신통히도 한세기전 일제가 살기어린 군도를 뽑아들고 강도적인 조선침략의 길에 나서던 때를 련상케 하고있다.
우리 전체 조선의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의 오만하고 시대착오적인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의 과거청산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일본정부가 지니고있는 국제법적,도덕적의무이며 대가 바뀌더라도 반드시 리행하지 않으면 안될 력사적,국가적책임이다.
일본정부가 과거청산을 회피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의 민족적분노는 더욱 걷잡을수 없이 증대될것이며 그 대가도 몇백,몇천배로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시급한 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량심과 리성을 가진 일본인민들속에서도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정부가 진정으로 나라의 전도를 생각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떳떳이 살기를 바란다면 하루빨리 우리 모든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철저히 배상하여야 한다.

주체108(2019)년 8월 15일
평 양



북남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

남조선군부가 조선반도정세흐름에 역행하는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고있어 내외의 강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년말까지 10여대의 스텔스전투기 《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를 도입하고 《경항공모함건조사업》을 《국방중기계획》에 포함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미국으로부터 요격고도가 40km인 지상대공중미싸일 《패트리오트-3형》(《PAC-3MSE》)을 도입하고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 《철매-Ⅱ》의 성능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몇년어간에 군사위성 5기를 발사하며 미싸일요격체계구축계획을 수정보충하는 등 무력증강과 군사장비현대화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이것은 군사적충돌과 적대관계를 청산하기로 약속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 배치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하기에 북과 남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군부는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며 북남군사분야합의리행에 대해 곧잘 떠들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각종 명목의 군사훈련들을 벌리며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지난 7월 남조선군부는 래년에도 외부로부터 더 많은 첨단공격형무기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력대 처음으로 군사비를 50조 4 330억원으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했다. 이것은 다음해에도 이 땅에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무력증강책동과 군사연습소동에 계속 매여달리겠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외 다름아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력증강놀음은 교착국면에 처한 북남관계를 더욱 험악한 국면으로 몰아가려는 위험한 군사적도발행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망동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남북합의서에 저촉되는 무력증강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군부의 행태가 보수<정권>시기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던것과 무엇이 다른가.》,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되돌려세우려는 군부의 망동을 용납할수 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위험천만한 군사적행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고조시킬뿐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고 북남관계발전을 저애하는 천만부당한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중히 생각해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끝내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6.12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위반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이번 연습을 정당화해보려고 별의별 요술을 다 피우고있지만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가리울수도, 미화할수도 없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다음해인 1954년 남조선에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처음으로 진행된이래 미국과 남조선이 지난 65년동안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은 례외없이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상한 침략전쟁연습들이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과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수뇌급에서 한 합동군사연습중지공약은 안중에도 없이 최신공격형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를 적대시하는 군사적긴장상태를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이후에만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해병대련합훈련,《동맹 19-1》, 련합공중훈련,《전파안보발기》 등 우리를 겨냥한 각종 침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았으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을 진행한데 이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과 잠수함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 2 D-5》의 시험발사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미국의 핵억제정책》이라는 보고서에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사용을 금지하는것을 반대하는 정책적립장을 밝히였으며 우리나라를 《불량배국가》, 핵기술과 화학무기, 탄도미싸일의 《전파국》으로 매도하는 등 우리에 대한 거부감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최근에는 《F-35A》스텔스전투기들이 남조선에 반입되고 미핵전략잠수함 《오클라호마 씨티》호가 부산항에 입항하였는가 하면 고고도정찰무인기 《글로벌 호크》의 남조선반입까지 추진하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미, 북남관계개선을 공약한 공동성명들을 리행할 정치적의지를 전혀 가지고있지 않으며 우리를 계속 적으로 대하겠다는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군사적적대행위들이 위험계선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힌다.

첫째,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반발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는 저의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합동군사연습이 조미, 북남관계진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일방은 공약을 줴버려도 되고 우리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입만 벌리면 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이라느니, 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는데 우리 역시 국가방위에 필수적인 위력한 물리적수단들을 개발, 시험, 배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될것이며 그에 대하여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남조선이 그렇게도 《안보위협》에 시달리고있다면 차라리 맞을짓을 하지 않는것이 더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

둘째,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적대행위들이 계속되는 한 대화의 동력은 점점 더 사라지게 될것이다.

조성된 정세는 조미, 북남합의리행에 대한 우리의 의욕을 급격히 떨어뜨리고있으며 앞으로의 대화전망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전쟁모의판이 벌어지고있는 때에 건설적인 대화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며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과 마주앉아 맥을 뽑으면서 소득없는 대화를 할 필요도 없다.

앞에서는 대화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고 뒤돌아 앉아서는 우리를 해칠 칼을 가는것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창발적인 해결책》이고 《상식을 뛰여넘는 상상력》이라면 우리 역시 이미 천명한대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심히 대하면서 요행수를 바란다면 우리는 그들이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6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협정은 시급히 페기되여야 한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정부》가 본 협정의 재검토를 공식 언명한 가운데 민주개혁정당들이 그를 환영해나서고 민주로총을 비롯한 진보적단체들은 랭전시대의 산물은 응당 페기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지를 표시하고있다.
이것은 지난 세기 우리 민족앞에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일말의 반성은 고사하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짓만 해대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분노와 항거의 표시이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일본이 남조선을 저들의 재침책동에 깊숙이 끌어들이기 위해 박근혜패당과 공모결탁하여 조작한것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전쟁협정이다.
이 협정의 체결로 일본반동들은 《상호주의원칙》의 미명하에 남조선으로부터 다양한 군사비밀정보 특히 보다 폭넓은 《대북군사정보》를 속속들이 빨아들일수 있게 되였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해외침략의 첫 과녁으로 조선반도를 정해놓고 재침의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대북군사정보》가 어떤 목적으로 쓰이리라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최근년간 일본이 《북조선위협》타령을 더욱 쉴새없이 늘어놓으며 헌법개악과 무력증강, 해외팽창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다 협정의 가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일본이 한쪽으로는 강제징용범죄에 대한 배상판결과 관련하여 남조선에 보복조치를 취하고 다른 한쪽으로는 그 무슨 《안보협력》을 운운하며 협정의 연장을 주장해나서고있는것도 남조선일본관계악화에는 상관없이 저들의 정치군사적리속을 챙기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이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야말로 조선반도를 타고앉고 나아가서 지역전체를 거머쥐려는 섬나라위정자들의 침략야망이 진하게 배여있는 위험천만한 조약이다.
문제는 이 협정으로 남조선에 들이닥칠 파멸의 위험 또한 자못 심각하다는데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일본은 과거범죄청산 등 여러 문제에서 남조선을 자극하는 행위들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만인이 규탄하는 죄악의 력사를 공공연히 찬미하고 지어 몇푼의 돈으로 그것을 무마해치우려고 날뛴 파렴치한들,수출규제조치로 남의 숨통을 조이는짓도 서슴지 않는자들에게 그 무슨 정보를 섬겨바친다는것자체가 날강도앞에 알몸으로 나서는것과 다를바없는 자살적행위이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우리 민족과 지역나라인민들에게 백해무익한 평화파괴협정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쟁협정, 평화파괴협정은 시급히 페기되여야 한다.(끝)


사회적안정파괴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최근 중국의 홍콩에서 범죄자인도와 관련한 법개정문제를 구실로 불순세력들이 서방의 사촉하에 벌리고있는 폭동으로 하여 사회정치적안정이 심히 파괴되고 사태가 더욱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다.
불순세력들은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공공시설들을 마스고 무고한 시민들과 경찰들을 마구 구타하고있으며 경찰본부와 립법회청사를 습격하는 등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일삼고있다.

일부 급진적인 시위자들은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을 포위하고 국가의 존엄과 상징인 국장에 검은색뼁끼를 뿌리고 벽에 모욕적인 글을 써놓았으며 청사에 진입하려고 시도하였다.
중국은 이러한 행위가 중앙정부의 권위에 공공연히 도전하고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의 한계선을 건드리며 홍콩의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근본리익을 침해하는것으로 락인하고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병원을 찾아 부상당한 경찰들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전문가적인 자질과 자제력을 보여준 그들이 폭한들의 야만적인 공격을 받은데 대해 분노를 표시하였다. 그는 나쁜 목적을 노린자들이 폭력을 사용하여 경찰들을 공격하는것을 종종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치안당국은 폭력행위들이 조직화, 합리화되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면서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폭력행위가담자들에게 형사책임을 지울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에서 시위가 벌어진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중국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또다시 높이면서 이것을 중국에 먹칠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있다.
미국은 중국정부가 폭동을 진압하는데 대해 홍콩의 자치문제는 물론 중미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위협하였으며 영국과 카나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법개정을 반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부대통령과 국무장관,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미국의 공식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불순세력들을 만나주었으며 유럽의회는 홍콩사태와 관련한 변론회까지 조직하였다.

이 모든것은 홍콩사태가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나아가서 중국을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홍콩분립세력이 공모결탁한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정부와 인민은 그 어느 나라나 세력이 홍콩문제에 간섭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외세가 자국의 주권과 안전,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제멋대로 해치는것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중국당과 정부는 이번 홍콩사태를 국가의 령토완정과 사회적안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간주하고 강경대응해나가고있다.
그 어떤 나라나 기구, 개인도 홍콩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누구를 막론하고 마땅히 중국의 주권을 존중하여야 하며 어떤 형식으로든지 홍콩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더우기 현정세에서 홍콩의 질서를 혼란시키는 폭력적인 위법분자들을 추동질하지 말아야 한다.

홍콩문제는 철저히 중국내정에 속하며 외부의 간섭이 없이 중국인민의 념원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
우리는 홍콩사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국당과 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을 지지하며 그것이 국가의 령토완정과 사회적안정을 유지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로 될것이라는데 대해 믿어의심치 않고있다.


《민족이여! 반일, 반<자유한국당> 투쟁에 그대의 불같은 자존을 맹렬히 폭발시키자!》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19일 격문을 발표하여 반일, 반《자유한국당》투쟁에 온 민족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격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경제공격이 시작됐다.
임진왜란패배의 쓰라린 교훈을 잊어버린 저들이, 이 땅을 다시 식민지삼고자 하는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침략의 길에 올랐다.
세월은 흘러 벌써 3. 1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하지만 우리의 3. 1독립만세시위는 끝날수 없다.

일제강점기간 우리 민족이 겪은 참혹한 일들을 누가 잊을수 있었는가.
수많은 젊은이가 총알받이로 끌려가고 녀성들이 《위안부》로 끌려가고 로동자들은 강제징용에 끌려가 돌아오지 못했다.
일제놈들은 우리 말, 우리 문화를 철저히 파괴했고 어마어마한 지하자원과 식량, 심지어 가정집 숟가락까지 강탈해갔다.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빠진 우리 민족은 맞아죽고 굶어죽고 병들어죽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결코 굴하지 않았다.
왜군을 무찌른 리순신장군의 사즉생정신으로 총을 들고 반일무장독립운동을 진행하였으며 기어이 이 땅에서 일본놈들을 몰아냈다.
그런데 쫓겨난지 7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침략자, 략탈자의 더러운 기질을 버리지 않고 다시 이 땅을 공격하고있다.
오늘 저들의 경제공격을 짓뭉개놓지 않으면 래일은 《자위대》의 군사공격으로 이어질것이며 모레는 제2의 식민지강점이 시작될것이다.

반만년 유구한 력사속에 강대국의 침략을 이겨내고 자존을 지켜온 우리 민족이여!
일본징벌의 길에 모두 떨쳐나서자!
다시는 식민지지배의 참혹한 력사를 결코 되풀이할수 없다.
감히 우리를 어찌해보려는 일본의 경제공격에 모두가 똘똘 뭉쳐 반격에 나서자.

한 하늘아래 결코 살수 없는 저 악독한 일제침략자, 략탈자무리들을 철저히 징벌하자!
인류력사를 돌아보면 나라가 망할 때 외부의 침략세력보다 내부의 적으로 인해 망하기마련이다.
지금 일본의 경제공격이 시작되자 우리 내부에서 호응하고 한통속이 되여 내분을 일으키는 친일매국집단이 나타났다.

바로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적페세력들이다.
이들은 구한말 친일파 리완용의 론리를 그대로 가져와 일본에 굴복할것을 강박하고있다.
친일매국집단 《자유한국당》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해체해버리자!
래년 《총선》은 《한일전》이 되였다.
일본앞잡이는 단 한명도 《국회》에 발을 디뎌서는 안된다.

래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심판하자!
미국은 일본이 과거사를 부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며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한》일관계를 개선하라며 우리의 양보를 강요했다.
지금 사태가 《한》미일 《3각동맹》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암묵적동의와 부추김속에 이뤄지고있음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다시 경고하지만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놈들과의 싸움은 《한국》과 일본만의 싸움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라면 어디에 살며 무엇을 하든 반일, 반《자유한국당》투쟁에 함께 해야 한다.

남, 북, 해외 온 겨레가 똘똘 뭉쳐 치욕의 력사를 바로잡고 일본놈들을 단호히 징벌하자!
적반하장 경제공격, 일본을 징벌하자!
래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친일매국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심판하자!
일본놈들 편드는자들은 누구도 용서치 않는다, 미국은 경거망동말라!
온 민족이 떨쳐나서서 우리 민족의 기개를 만천하에 보여주자!


유럽에 도래하고있는 새로운 랭전

세계 여러 나라의 분석가들속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놓고 론의가 분분하다. 쟁점은 로미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번져지며 또 그것이 국제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것이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로씨야와 미국이 지난 세기처럼 힘의 대결로 나갈것이며 그렇게 되면 국제무대에서 군비경쟁바람이 일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두 나라가 이미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리행을 중지하였으며 가까운 몇해안에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도 사명이 끝나기때문에 로미사이의 군사적대결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효력을 중지시킬데 대한 법을 비준하였다. 법은 국가회의에 의해 채택되고 련방평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였으며 대통령의 비준을 받은 즉시 발효되였다.
미국은 이미전에 조약으로부터의 탈퇴를 선포하였다.로씨야가 체계적으로 조약을 위반하였다는 것이다. 미국은 로씨야가 조약에 부합되지 않는 미싸일을 없애야 한다고 하면서 《9М729》미싸일과 발사장치, 그와 련관된 모든 설비를 자국의 감독하에 페기할것을 요구하였다.

로씨야가 《9М729》미싸일은 조약의 조항들에 배치되는 미싸일이 아니라고 하며 미국에 그것을 증명할수 있는 자료를 내놓을것을 요구하였다. 로씨야국방성과 외무성은 기자회견을 열고 《9М729》미싸일의 기술적제원도 소개하였다.
미국은 이것을 반박할수 있는 증거를 내놓지 못하였다. 이렇게 되자 로씨야는 미국이 고의적으로 조약을 파기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을 까밝혔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럅꼬브는 미국은 의식적으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려고 책동하고있다, 그들은 그것을 로씨야의 국경부근에 무력을 증강하기 위한 구실로 리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은 우리는 미국과 기타 나토성원국들이 국경부근에서 군사적주둔을 확대하는 로선을 실시하고있는것을 목격하고있다, 올해에 라뜨비야와 리뜨바, 에스또니야, 뽈스까에 4개의 다국적전술대대를 배치하는 사업이 계속될것이다, 유럽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계속되고있다, 2020년에는 뽈스까에 미싸일종합체를 전개할것이 예견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이 조약으로부터 탈퇴한 진짜목적은 반미적인 나라들에 대해 군사적수단들을 사용하는데서 자유를 얻자는데 있다고 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이 의연히 자기의 주장을 고집하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의 기술적능력을 완성하고 무력을 증강하고있는 조건에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고있다.

어느 한 외신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최종적으로 탈퇴하는 경우 철도이동식미싸일종합체 《바르구진》이 로씨야의 국가무장장비계획에 다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로미사이의 군사적대결의 도수는 계속 높아가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파기되면 2021년에 효력기한이 만료되는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의 연장은 어렵게 된다.
형식상으로나마 로미 두 나라의 전략핵무력증강을 억제하고있는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이 깨여지면 핵군비경쟁이 초래될수 있다.이미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가 국가의 안전담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전쟁억제력강화를 유일한 국가안전담보로 여기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
분석가들은 새로운 군비경쟁, 랭전의 서막은 벌써 올랐다고 주장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과 남조선이 오는 8월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를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연습이 남조선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을 능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유사시 《억제》와 《반공격》의 미명하에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실동훈련, 전쟁시연회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합동군사연습중지는 미국의 군통수권자인 트럼프대통령이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공약하고 판문점조미수뇌상봉때에도 우리 외무상과 미국무장관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거듭 확약한 문제이다.

우리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기로 한것이나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기로 한것은 어디까지나 조미관계개선을 지향하여 한 공약이지 그 무슨 지면에 새겨넣은 법률화된 문건은 아니다.
우리는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하여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에 이어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인도주의적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있은 때로부터 한달도 못되여 최고위급에서 직접 중지하기로 공약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6.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에 대한 위반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압박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대하고있다.
사실 지난 7월초 미국이 일본, 남조선 등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전파안보발기》훈련을 벌리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들이고있는데 대해서도 우리는 할 말이 많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자기의 공약을 리행하지 않음으로써 우리가 미국과 한 공약에 남아있어야 할 명분도 점점 사라져가고있다.
타방은 지키지도 않고 류념조차 하지 않는데 지킨다고 하여 득이 될것도 없는 판에 일방만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할 의무나 법이 있겠는가.

주체108(2019)년 7월 16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

남조선당국이 지난 3월에 이어 이달중순 또다시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납입하려 하고있다.
일명 《보이지 않는 살인무기》라고도 불리우는 《F-35A》의 납입이 지역에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보장하며 특히 조선반도유사시 북침의 《대문》을 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전면중지할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 정면도전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으로 조선반도에 긍정적인 기류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자기 동족을 해칠 살인무기를 끌어다놓는데 순응하는것이 남조선당국자가 떠들어대는 《상식을 뛰여넘는 상상력》의 창안품인지 묻고싶다.

이번 전투기반입이 우리의 반발을 초래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군사적긴장격화에로 떠미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상전인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살아가는것이 남조선당국의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도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을 보면 뻔뻔스럽기도 하고 가련하기도 하다.
남조선당국이 조미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면 일보 전진하였다가 백악관에서 차단봉을 내리면 이보 후퇴하는 외세의존의 숙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남관계전망은 기대할것이 없다.

우리 역시 불가불 남조선에 증강되는 살인장비들을 초토화시킬 특별병기개발과 시험을 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면 북남관계개선의 기회가 올수 있을것이라는 허황한 망상을 버리고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7월 11일
평 양



조선의 통일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민족의 대성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 1994.7.7.》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의 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남기신 이 마지막친필에는 민족의 대성인의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에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북과 남의 각 당, 각 파, 각계인사들의 력사적회합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분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방략들을 제시하시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기치를 안겨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94년 6월 중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진행할데 대한 대용단을 내리시여 삼천리강토가 통일열기로 들끓게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온 겨레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열리게 될 회담의 성과를 위하여 7월 7일 밤늦게까지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인 문건을 보아주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012년 3월 력사의 땅 판문점을 시찰하시는 날에 숭엄하게 세워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의 글발을 바라보시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회고하시였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백해무익한 망동은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오는 8월에 《동맹 19-2》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로 하고 그 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미 지난 4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 19-2》합동군사연습을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행하기로 잠정결정한데 이어 지금은 그를 기정사실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한데로 여론을 몰아가고있다.

그 한고리로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대리는 남조선국방부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는 안정에 도전하는 북의 모든 행동에 대비할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면서 《동맹 19-2》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실시하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기대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다시 조성하려는 행위이다.

지금 온 민족과 광범한 국제사회는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이요,《저강도훈련》이요 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바와 같이 《동맹 19-2》연습은 《련합위기관리》의 간판밑에 조선반도유사시 그 무슨 《억제와 격퇴》에 필요한 미증원군의 규모를 판단하고 요청하는 절차 등을 익히기 위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과 공격능력을 숙달하고 임의의 시각에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사실상의 전쟁연습이다.
이것이 과거에 뻐젓이 광고되던 《북의 군사적움직임이 감지되는 경우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선제공격을 가한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의 내용과 본질상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허울만 바꾸어쓴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붙어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달린다면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기회를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백해무익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완전중단, 이것이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끝)


형제적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형제적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한다.

친근한 린방의 귀중한 벗을 맞이하는 평양은 뜨거운 환영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에 오는 습근평동지를 기쁜 마음으로 열렬히 환영한다.

습근평동지가 복잡한 국제관계로 하여 긴요하고 중대한 과제들이 나서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것은 중국당과 정부가 조중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것으로 된다.습근평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커다란 고무로 된다.

조중친선은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피로써 맺어지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계승되여온 불패의 친선이며 두 나라 공동의 재부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온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겯고 외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시던 나날에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참다운 혁명적의리로 그것을 소중히 가꾸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혁명가들의 전투적우의의 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조중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는 조중인민을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혈연적뉴대의 뿌리가 되여 세기와 세대를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이어나갈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해에 세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동지와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또다시 진행하시여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공고한 관계로 승화발전된 조중사이의 단결을 다시금 과시하시였다.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실 때마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조중친선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최근시기 당 및 정부대표단의 호상방문과 친선예술단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와 래왕을 통하여 조중관계는 보다 활기를 띠고있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의 상봉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호상래왕의 전통을 견지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새로운 계획들에 대하여 합의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올해 1월 중국의 국가대극원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자리에서 공연이 중조쌍방사이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리행하기 위한 문화교류일뿐아니라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을 경축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된다고 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히 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습근평동지의 깊은 관심과 지도속에 올해에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공고성이 다시한번 온 세계에 과시되게 될것이다.

오늘 중국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당의 령도적역할이 강화되고 강군건설이 다그쳐지고있으며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중국인민에게 있어서 2019년은 《첫번째 백년》목표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해이며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해이다.
중국인민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결정적인 기초를 마련하고 훌륭한 성과로 새 중국탄생 7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지혜와 근면성을 발휘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다.또한 중국인민이 머지않은 장래에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변할수도 퇴색될수도 없는것이 조중인민의 친선의 정이고 단결의 뉴대이다.
흘러온 장구한 력사는 조중친선이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해나가게 하는 굳건한 초석으로 된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에 의하여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선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개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확고한 결심이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과 같은 미덥고 친근한 벗을 가지고있는것을 긍지스럽게 생각하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려정에서 굳게 손잡고나갈것이다.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친선력사에 지울수 없는 한페지를 아로새기고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더욱 추동하게 될것이다. (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범기를 비호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국주의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일본외무성홈페지에 《욱일기》가 《일본정부의 전통적상징》이라는 설명문이 일어와 영문판으로 게재되였다.
이 기발도안이 자기 나라에서 오래동안 널리 사용되여왔으며 국제사회에서 폭넓게 수용되고있다는 등의 황당한 주장으로 일관된 설명문은 일본의 시꺼먼 속통 그대로이다.

국제적으로 《욱일기》게양문제가 심각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는 때에 공공연히 전범기를 옹호하고있으니 일본이야말로 파렴치하기 이를데 없는 나라이다.

군국주의의 상징, 침략의 상징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전범기를 도처에서 내흔들다 못해 세상에 대고 《전통적상징》으로 치켜세우고있는것은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령토팽창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일본의 《욱일기》도발행위는 피묻은 전범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감을 누그러뜨리고 과거침략행위를 정당화하자는 불순한 기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아베일당이 골백번 피묻은 기발을 분칠하려 해도 침략과 략탈, 살륙으로 얼룩진 전범기로서의 본질이야 어떻게 가리울수 있겠는가.

《욱일기》는 지난 세기 태평양전쟁에서 구일본군이 사용한 군기이다.
《히노마루》와 함께 《욱일기》라고 하면 누구나 전쟁광증에 미쳐날뛰던 일본군국주의를 떠올리고 일제야수들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인간대학살만행에 치를 떨고있다.

죄악에 찬 기발은 응당 침략국가의 패망과 함께 력사의 쓰레기통에 매장되였어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해상《자위대》발족과 함께 그것을 또다시 군함기로 사용함으로써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죄악의 상징을 단 해상《자위대》함선들과 륙상《자위대》부대들이 세계각지를 돌아치며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으며 렬도내 우익깡패들의 회합장소는 말할것도 없고 국제경기장에서까지 전범기를 내놓고 흔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10월 제주앞바다에 저들의 군함이 《욱일기》를 달고 들어오려는것을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의 항의에 대해 비상식적이니, 례의없는 행동이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더니 이제와서는 전세계에 대고 전범기를 공공연히 비호, 분식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것은 과거침략범죄에 대한 일말의 반성은커녕 또다시 해외침략에 나서겠다는 공공연한 선포이며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전범기를 용인한다는것은 곧 일본의 해외침략을 용인하는것으로 된다.
일제패망후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욱일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배격, 조선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증오심은 사그라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거세지고있다.
일본은 또다시 전범기를 들고 세계제패의 길에 나선다면 차례질것은 더욱 비참한 종말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

소만에 이르게 시작된 더위가 망종을 지나 지속되고있다.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어제는 《국회》를 파국에 몰아넣고 뛰쳐나가 부나비 날뛰듯 하더니 오늘은 《국회》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생떼를 써대는 꼴이 꼭 절기도 무시하는 더위를 보는듯 하다. 민심도 민생도 안중에 없이 엇나가기만 하는 이런자들에게 각계의 비난이 련일 동이채 쏟아지듯 하는것은 물론이다.

《민생》이라는 화려한 비단보자기를 뒤집어쓰고 밤낮을 가림이 없이 국민을 위한다고 노죽을 부리던 《자한당》것들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국회》개원을 반대하며 민생관련법안들을 내던진채 뻗치기만 해대고있다.

하다면 지금껏 《국회》밖에서 《민생현장은 지옥과 같았다.》, 《서민들은 살려달라고 절규했다.》고 고아대며 그렇게도 민생을 《걱정》하는듯 악어의 눈물까지 흘리던자들이 어째서 민생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인 《국회》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발버둥질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의문을 가질것도 없다.

한것은 《자한당》것들이 애당초 《서민을 위한 일》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기때문이다.
명색이 제1야당이라고 자처하는자들이 도대체 무엇을 아는가. 권력싸움밖에 아는것이 있는가.
더우기 민심이 진정으로 무엇을 바라는지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절벽강산이다.

이 시각도 지난 3월과 4월 지진피해와 산불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남조선강원도지역 주민들은 《국회》를 뛰쳐나온 《자한당》때문에 몇개월간을 한지에서 보내게 되였다고 절규하고있다.
그런데도 이자들은 남조선민심의 분노에 찬 절규에 《국회》개원뻗치기로 대답하고있다.

하기야 현 《정부》집권이후 벌써 10여차에 걸쳐 《국회》를 마비시켜 《발목잡기정당》, 《민생파탄정당》이라는 오명을 헌데처럼 몸뚱이에 다닥다닥 달고다니는 《자한당》것들이고 보면 이자들의 란동이 결코 어제오늘에 산생된것이 아니다.

지난 리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시기 남조선경제가 최악의 침체상태에 빠졌으며 그로 하여 민생은 오늘까지 렬악한 상황에 처하여있다.
침체에 빠진 경제와 도탄속에 헤매이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을 람용하여 남의 등을 쳐먹고 제 돈주머니를 불구면서 부화방탕한 생활만을 추구해온 너절한 수전노, 도적왕초들인 《자한당》것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남조선경제와 민생이 혹심하게 파괴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자한당》것들에게 있어서 《민생》이란 저들의 흉심을 가리우는 방패일뿐이며 백성들이란 저들의 권력야욕실현에 악용되는 인질일뿐이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정권》탈환을 위해 《국회》를 아수라장, 싸움마당으로 만들어놓고 파국에로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또다시 《국회》개원뻗치기로 민심을 우롱하고있으니 앞으로 《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자한당》것들의 《맹약》이 어떤 결말을 가져다주게 될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국회》를 민의를 롱락하고 권력을 탈취하기 위한 싸움마당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백해무익한 《자한당》것들은 차라리 《국회》에 영영 그림자도 얼씬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국회》밖에서 빈둥거리는 《자한당》범죄자의원들도 모조리 체포하여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는것이 한결같은 남조선민심이다.

《자한당》의 존재자체가 《국회》파국, 남조선경제의 침체, 민생의 극악한 삶을 몰아오는 또 하나의 악재임이 분명할진대 시작부터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는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 갈길이란 민심의 버림을 받고 감옥행을 한 선임자들이 걸은 그 길뿐이다.


제재압박과 보복으로 악화되는 중미관계

최근 미행정부가 《외부의 적들》로부터 자국의 정보통신기술과 봉사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또한 미국회사들이 외국정보통신업체의 기술을 사용할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중국의 정보통신기술업체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사업을 금지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하였다.
실지로 지난 5월 15일 미국의 안전에 위험을 조성하는 거래를 금지시킬 권한이 상무장관에게 위임되고 그 다음날로 미상무성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의 70개의 계렬회사를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고 선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이 즉시 반발해나섰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측의 방법이 매우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국가안전의 개념을 확대하고 수출통제조치를 람용하면서 특정기업들을 차별하는것은 시장규칙과 공정성의 원칙에 완전히 어긋나는것이다고 비난하면서 자국기업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국언론들은 큰물도 태풍도 없는데 미국이 비상사태에 들어갔다, 미상무성의 해당 조치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명맥을 끊어놓고 세계과학기술분야에서의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수호하려는데 목적을 둔 교살행위이다고 비난하는 기사들을 실었다.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대상으로 한 미국의 거부감이 비단 한두해사이에 불거진것이 아니다.

2000년대초부터 모순은 계통적으로 심화되여왔다.
세계시장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경쟁력이 높아가는 속에 미국의 대규모전기통신기업체들과 정보기술업체들이 지적재산권침해문제를 내들고 련이어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법에 기소하였다.동시에 미상무성과 국회 등이 잇달아나서서 국가의 안전을 해칠수 있다는 리유로 미국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상업거래를 저지시키기 시작하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미국의 요구에 따라 카나다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수석재무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 창업자의 맏딸인 동시에 공사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고있는 인물이다.
더우기 체포사건이 20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중미수뇌들이 치렬한 무역전쟁을 90일동안 휴전하기로 합의한 바로 그날에 발생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의문은 더욱 컸다.
그후 수석재무관은 전자감시발목걸이를 착용하고 하루 24시간 감시밑에서 살아왔으며 현재 미국에로의 이관과정이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통신장비를 통한 중국의 도청행위를 거론하며 여러 나라에 이 공사의 제품을 구입 및 사용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하여 요구해왔다.이와 함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을 배척하는 나라들에 장려금을 지불하는 방안도 추진시켜왔다.
영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뉴질랜드 등이 자기 나라들에서의 새 세대 이동통신망 하부구조구축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배제시켰다.
중국은 화위기술유한공사가 합법적인 경영활동을 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런 속에서 이루어진 비상사태선포와 미상무성의 수출통제명단발표로 중미갈등은 보다 첨예한 양상을 띠고 있다. 그것이 중미사이의 무역전쟁을 심화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할것이라는 여론이 강해지고있다.
조성된 상황에 대처하여 화위기술유한공사는 10여년의 연구개발과정에 마련한 비상방안을 신속히 가동하였다고 한다.

중국의 한 언론은 화위기술유한공사가 미국의 강압에 맞서 반격을 가했다고 평하면서 이를 교훈삼아 중국인들이 평온한 속에서도 위기를 생각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위기술유한공사는 이미 지난 3월 공사로부터의 제품과 봉사구입을 금지시킬 목적으로 발동한 미국의 관련법률이 부당하다고 하면서 미국정부를 기소하였다.

이런 속에서 프랑스가 화위기술유한공사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립장을 밝혔다.
최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빠리에서 진행된 어느 한 회의기간에 자기 나라에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가 5세대통신망하부구조를 구축하는것을 허용하는것과 동시에 핵심기술망들에 대한 접근에 세밀한 주의를 돌리면서 국가의 안전보장을 유지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것은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의 5세대통신장비가 중국정부를 위한 비밀정탐행위에 리용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 사용을 금지할것을 유럽의 동맹국들에 요구해온 미국의 립장에 배치되는것이다.

중국은 이를 환영하면서 미국과 같이 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국가안전기준》을 람용하면서 해당 문제를 정치화하고 특정기업들을 제한하는 차별적인 방법을 취하는것은 그 어느 나라의 리익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관측자들은 중미분쟁이 경제패권, 과학기술패권을 둘러싼 전략적경쟁인것으로 하여 쉽게 끝나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앞으로 전방위적으로 보다 확대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파렴치하고 악랄한 협잡, 모략소동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경찰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던 《특정실종자》가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불어대는 《랍치》주장나발에 또 하나의 구멍이 뚫리게 되였다.
일본에서 《특정실종자》가 발견된것은 비단 이번뿐이 아니다.

우리에게 랍치되였다던 사람이 2013년 8월 지바현의 중고선박수출입회사 부지내에서 시체로 나타난것을 비롯하여 《특정실종자》발견실례는 2013년 9월과 2014년 11월, 2015년 6월과 10월, 2016년 6월과 12월 등 여러 계기에 일본언론들이 공개한것만도 수두룩하다.
이것은 일본당국이 떠드는 《랍치문제》가 얼마나 허황한 궤변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심각한 사회적문제인 실종자증대는 섬나라의 반인권자화상일 따름이다.
일본에서는 채무, 실업, 학업곤난, 결혼생활파탄 등의 각종 리유로 모든것을 포기하고 《신분이 없는 변두리인간》으로 전락되는 사람들의 수가 해마다 무려 10만을 기록하고있다.
지어 사람들의 도주를 도와주는 대가로 돈벌이를 하는 《야밤이사》라는 명칭의 회사까지 출현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오죽했으면 어느 한 나라의 영화인까지 모든 사회적관계를 끊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일본인들의 비참한 생활을 담은 《사라진 사람들》이라는 기록영화까지 제작하고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은 오래전부터 정부와 국회 지어 민간에까지 《랍치문제》와 관련한 모략기구들과 단체들을 내오고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가며 그 누구에 의한 《랍치》를 국민들과 세계에 인정시켜보려고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고있다.
최근에는 저들이 꾸며낸 《랍치피해자》수를 훨씬 뛰여넘는 수만명의 행방불명자들까지 모두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켜 《랍치피해자가족집회》라는 대규모 반공화국소동을 벌려놓았다.

일본반동들이 《랍치문제해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일제가 저지른 전대미문의 피비린내나는 과거범죄에 대한 력사적책임을 회피하는것과 함께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자는데 있다.
아베일당이야말로 가장 파렴치하고 악랄하기가 이를데 없는 협잡과 모략의 능수들이다.

일본이 다 거덜이 난 《랍치문제》따위를 가지고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정객들이 피대를 돋구며 그에 대해 떠들어댈수록 우리 인민과 세계앞에 결산해야 할 범죄의 항목만 더욱 늘어날뿐이다.
인류는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이는짓도 서슴지 않는 력사의 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제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과연 누구를 심판해야 하는가

최근 《민생대장정》이라는 허울을 쓰고 《국회》밖을 뛰쳐나가 란동을 일삼는 《자한당》것들이 《정권심판》을 계속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가는곳마다에서 집회와 기자회견, 현장간담회 등을 벌려놓은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은 《현 <정부>는 민생고통을 외면하고 국민을 속일 궁리만 하고있다.》, 《좌파독재저지》, 《경제폭망》, 《고용참사》따위의 궤변을 련일 줴쳐대면서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고있다.

실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오늘날 남조선의 경제가 극심한 침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민생이 도탄에 깊숙이 빠져들고있으며 사회가 악몽에 시달리고있는것이 과연 누구때문인가.

이에 대해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종미사대에 물젖어 남조선경제를 외세의 《하청경제》로 전락시킨 보수역적패당의 매국적경제정책이 빚어낸 필연적인 산물이다, 특히 지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보수세력이 반서민, 친재벌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행한 후유증때문이다, 부정부패만을 일삼으며 온갖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린 이전 보수집권세력의 극악한 파쑈통치의 여파때문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경제지표를 제대로 비교하면 현 <정부>의 경제수준이 황교안의 <총리>시절보다 전반적으로 향상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황교안의 말은 사실과 크게 벗어난 주장》이라고 하면서 역적패당에게 조소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거울이 고운것과 미운것을 그대로 드러내듯이 민심은 옳고 그름을 정확히 가려낸다.
남조선민심이 보여주듯이 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도탄속에 신음하는것은 전적으로 보수패당이 집권기간 저지른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이며 비참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를 심판해야 하는가.
응당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라서야 할 대상은 다름아닌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다.
그런데 심판장의 피고석이나 감방안에 처박혀있어야 할 력사의 죄인들이 《민생》이라는 모자를 쓰고 남조선의 골목골목을 무질서하게 싸다니면서 《막말하수구》와 같은 주둥이로 《독재》와 《심판》따위의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마구 토해내고있으니 이보다 더한 파렴치한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역적패당의 비렬한 추태는 민심의 눈을 속이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 《정권》탈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너절한 꾀임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까마귀가 아무리 분칠을 해도 백로로 될수 없는 법이다.
지금 《자한당》것들의 망동에 분노한 남조선의 각계층은 각지에서 역적당을 규탄하는 여러 형태의 대중투쟁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자한당》의 해산을 요구하여 또다시 정의로운 초불을 들고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다.

역적패당의 발길이 닿는곳마다에서 인민들의 항의규탄이 비발치고 놈들에게 오물벼락, 물벼락이 들씌워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경제파괴, 민생파탄의 주범》, 《도적패당》, 《범죄자집단》, 《깡패무리》, 《적페의 소굴》 …
이것이 남조선민심에 비껴진 《자한당》의 추악한 몰골이다.

력사의 반동이며 시대의 오물인 역적패당은 《민생》의 보자기를 쓰고 그 누구의 《심판》을 떠들어댈것이 아니라 민심이라는 거울에 비껴진 저들의 추한 몰골을 다시금 들여다보고 스스로 역적당의 해산을 선택하는것이 때늦게나마 내리는 현명한 판단일것이다.
《자한당해체》, 《황교안은 감옥으로》, 이것은 남조선민심의 확고한 의지이고 력사가 이미전에 내린 지엄한 판결이다.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면치 못한다

곰 창날 받듯이라는 속담이 있다. 곰이 자기를 찌르는 창을 받으면 제몸에서 빼는것이 아니라 계속 창을 잡아당기면서 더욱더 깊이 제몸을 찔러 나중에는 죽고만다는 고사로부터 생긴것으로서 우둔하고 미련하여 제가 자기스스로를 해치는자들을 비웃어 이르는 말이다.
제손으로 파멸을 재촉하는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에게 꼭 들어맞는 말일것이다.
한것은 《자한당》의 정치시정배들이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지리멸렬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도 반인민적, 반민족적망동에 더욱 광분함으로써 겨레의 분노와 규탄을 고조시켜왔기때문이다.

최근에만도 《자한당》것들은 《국회》안팎에서 란동을 부리며 민심에 역행하는 추악한 망동을 일삼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이 떠드는 《좌파독재저지》, 《헌법수호》란 초불투쟁의 성과와 전취물을 전복하고 보수세력의 재집권과 파쑈독재부활을 위한 단말마적발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박근혜탄핵때 력사의 심판을 받은 보수패당이 감히 머리를 쳐들고 초불투쟁을 모독하며 세상을 뒤집어엎으려고 날치고있는것이야말로 남녘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하기에 얼마전 4. 16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대규모적인 초불집회를 열고 《자한당》을 적페청산과 사회개혁을 가로막는 범죄집단, 부패정당으로 강력히 단죄하면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해산절차와 법을 론할 필요도 없다, 박근혜를 탄핵시킨것처럼 다시한번 초불민심이 들고일어나 《자한당》을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

광주에서도 시민사회단체들과 주민들이 이곳에서 그 무슨 《규탄집회》라는것을 벌려놓으려던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을 향해 《당장 물러가라.》 , 《<자유한국당> 해체하라.》고 하면서 물벼락을 안기는 등 격렬한 투쟁을 벌렸다.

한편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 《자한당》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자수가 180만여명을 넘어섰으며 인터네트에는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국민을 우롱하는 역겨운 친일매국노들, 다음해 <총선>에서 박멸하자.》 등의 글들이 수없이 오르는 등 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심판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것은 력사의 반동이며 시대의 오물인 《자한당》 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다.

이 저주와 분노는 그대로 무자비한 징벌의 비수가 되여 역적무리의 명줄을 겨누고있다.
현실은 민생은 아랑곳없이 눈을 감으면 오직 재집권야망의 개꿈속을 헤매이고 눈을 뜨면 그 실현을 위해 온갖 못된짓을 다하는 《자한당》의 어리석은 발버둥질이 역적무리의 파멸을 더욱 앞당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받기마련이다.


쓸개빠진자들의 구걸놀음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쓸개빠진자들의 구걸놀음》의전문은 다음과 같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찾아가 역겨운 추태를 부리였다.
당대표 황교안은 《한미동맹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한미동맹은 북과 대치하는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자산이다.》,《동맹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조아리며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역겹게 놀아댔다.그러면서 《한미동맹》은 흔들려서도 손상되여서도 안된다,《동맹》을 더욱 공고히 할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노력할것이다,이를 위해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력설하였다.

한편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윤상현도 우리를 걸고들면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북비핵화를 위해 어떤 대가도 치를 준비가 되여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대규모합동군사연습재개가 필요》하다고 애걸하였다.

민족을 위하는 마음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쓸개빠진자들의 가소로운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내외가 한결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기류가 지속되기를 바라고있는 때에 그 무슨 《동맹강화》를 떠들며 북침전쟁연습재개를 구걸질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은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여온 각종 명목의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들은 그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여왔다.때문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이러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여왔다.
더우기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격화의 근원으로 되는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은 완전히 중지되여야 마땅하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길에 꼬물만 한 기여는커녕 한사코 방해하다 못해 외세에 달라붙어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되살려달라고 애원까지 하고있는것이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속심은 불보듯 명백하다.그것은 상전에게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것으로 환심을 사서 재집권의 야욕을 실현하고 동족대결야망을 추구해보려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저들의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가로막고 대결의 먹구름을 몰아오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민족의 우환거리,재앙단지로 락인하고 단호히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패륜집단의 존재는 민족의 수치이다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온갖 죄악으로 얼룩진 남조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악한 정체가 또다시 드러났다.
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이 당륜리위원회를 열고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사촉을 받은 《폭도들의 란동》으로, 희생자유가족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한 5.18망언자들에 대한 《징계》놀음을 벌려놓았다.

민심의 강력한 규탄여론에 못이겨 《징계처분》을 내리겠다고 약속하고는 2개월이상이나 부당한 핑게를 내대고 처벌을 미루어오던 역적패당은 이번에 그 주범들에게 《경고》와 《3개월간의 당원권정지》처분을 내렸다.
이것은 광주인민봉기와 피해자유가족들을 중상모독한자들에게 엄벌을 내릴것을 바라는 남녘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공공연한 도전이다.

광주의 항쟁용사들은 남조선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쳤다.
그러나 민주화운동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파쑈독재를 미화해온 역적패당은 항쟁렬사들에게 두벌죽음을 가한 범죄자들의 추태를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처음부터 《력사적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수 있다.》는 요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다른 당에서 이를 보궐선거에 리용할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시간을 끌다가 잔꾀를 부려 《국회》징계심사마저 파탄시켰다.
《당원권정지》,《경고》따위의 유명무실한 당내 《처벌조치》를 취하고도 《국민들의 생각과 뜻을 종합적으로 고려한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이번 징계놀음이 망언자들의 추태를 극구 추어준 사실상의 《표창》놀음으로서 이자들과 한속통이 되여 민중의 의사와 요구를 짓밟고 나아가서 민주주의를 완전교살하려는 《자유한국당》의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명백백하다.

꼬물만 한 죄의식도 없이 입만 째지면 극악한 나발질에 골몰하는 패륜집단이 제1야당행세를 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정치의 비극이며 민족의 수치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이번 조치를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아닌 《격려》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차라리 당명칭을 《자유망언당》으로 바꾸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광주는 물론 도처에서 《5.18력사를 부정하고 국민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그들이야말로 폭도이며 괴물》이라고 성토해나서고 보수패당의 지탱점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조차 망언자들에 대한 《국회》의원제명을 요구하여 떨쳐나섰다.
백성을 개, 돼지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며 반역적행위만을 일삼는 《자유한국당》무리는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조선외무성 제1부상 조선반도비핵화문제와 관련하여 궤변을 늘어놓은 미국무장관을 단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최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조선반도비핵화문제와 관련하여 궤변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4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경로변경》을 운운하였다.
이것은 최대의 압박과 경제봉쇄로도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되자 군사적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기어이 우리 제도를 무너뜨려보려는 어리석고 위험한 발상이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며 올해말까지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다시말하여 미국이 올해말까지 제대로 된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면 핵문제해결이 가능하다는 시한부를 정해주시였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지난 4월 25일 진행된 조로수뇌회담에서 미국의 일방적이며 비선의적인 태도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하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차후태도에 따라 좌우될것이며 우리는 모든 상황에 다 대비할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우리의 비핵화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때가 되면 비핵화를 할것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이 현재의 셈법을 바꾸고 립장을 재정립해가지고 나오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
미국이 운운하는 이른바 《경로변경》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만의 특권이 아니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의 선택이 될수도 있다.

미국이 지금처럼 문제를 헤집고 딴길에서 헤매이면서 우리가 제시한 시한부내에 자기 립장을 재정립해가지고 나오지 않는 경우 미국은 참으로 원치 않는 결과를 보게 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갈길을 알고있지만 미국에 시한부를 정해준만큼 선택을 망설이고있을뿐이다.
미국은 우리가 올해말까지 시한부를 준 의미를 깊이 새기고 향후 경로를 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끝)


우리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과 확고부동한 결심에 대하여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천명된 북남관계와 관련한 립장에는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앞길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타개하고 북남선언리행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숭엄히 새기고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진지하고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입니다.》

오늘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북과 남이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는것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할 때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가 열려지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민족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리행하는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이 강요하는 《속도조절》에 추종할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하며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

지금 내외반통일세력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의의를 깎아내리고 그 리행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으며 북남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하지만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북남선언들의 리행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확고한 의지를 꺾을수 없다.

북남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관계로 전환시키고 온 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대로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이다.
온 겨레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데서 우리 민족모두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로 향한 력사적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균렬이 날로 심해지는 대서양량안관계

얼마전 한 외신이 《어째서 유럽대서양공동체에서 의견상이가 격화되고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에는 유럽과 미국사이의 대립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으며 유럽동맹안에서 다양한 양상을 띠고 분렬위기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한 내용이 서술되여있다. 필자는 《서방문명의 위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정치대화의 화제거리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결코 무리한 평가가 아니다.
무역을 비롯한 경제분야에서의 리익문제를 둘러싼 유미모순과 갈등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져있다. 미국이 유럽동맹나라들의 중요제품들에 한하여 관세부과조치를 취하고 제재와 관련한 립장을 밝히였으며 유럽나라들이 그에 맞대응하고있다.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행동을 동맹국의 리익마저 짓밟는 처사라고 반발하고있다.

로씨야문제, 이란문제를 놓고서도 유럽동맹과 미국은 커다란 립장차이를 보이고있다.
대로씨야포위환을 형성하려 하고있는 미국은 로씨야로부터 도이췰란드로 직접 이어지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의 능력확장을 목적으로 한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부설계획에 참가하는 나라들에 제재를 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다.
반면에 도이췰란드는 미국의 행동을 도발로 간주하면서 유럽의 에네르기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에서 유럽의 결정권과 독자성에 대하여 주장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면서 유럽나라들이 그에 호응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나라들은 도리머리를 저으면서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여 이란과의 합법적인 무역활동을 계속할수 있는 결제수단인 인스텍스의 설립을 공포하였다.

얼마전 미국이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공식 인정한 문제와 관련하여 유럽동맹은 명백히 반대립장을 밝혔다.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는 성명을 통하여 《국제법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에 준하여 유럽동맹은 강점된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관계에서 생긴 균렬은 전례없는것으로서 믿기 어렵지만 대서양량안관계의 근본적인 재검토시기가 도래하였다고 평가하고있다.
이것을 념두에 둘 때 최근 영국신문 《런던 타임스》가 《지정학적우세의 균형은 명백히 서방의 반대방향 즉 동쪽으로 기울어질것이다.》고 평한것이 무엇을 시사한것인지 어렵지 않게 알수 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부부장들과 기타 성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사회를 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2.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 제출할 국가지도기관구성안에 대하여
3. 조직문제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변천된 국제적환경과 날로 첨예화되여가는 현정세의 특수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최근에 진행된 조미수뇌회담의 기본취지와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우리 나라의 조건과 실정에 맞고 우리의 힘과 기술,자원에 의거한 자립적민족경제에 토대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감으로써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킬수 있다고 혈안이 되여 오판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이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의 성과와 결함을 총화분석하시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반드시 점령하여야 할 당면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갈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밑에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최근년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인민경제를 주체화, 자립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저력과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내외에 힘있게 시위한데 대하여 지적하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의 로선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요구로부터 당중앙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게 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현 상태와 전망,정세발전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내다보고 올해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확대보강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당면한 인민경제 부문별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국가의 경제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문제가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강화하고 실리를 보장하며 효률을 높이는 립장에서 경제사업을 조직진행하고 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과학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성과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오늘과 래일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발전된 모든것을 창조적으로 받아들이며 교육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인재대렬을 계속 늘여나가는것과 함께 과학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일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더욱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당조직들이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준비시키며 누구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방식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새로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진군에 한사람같이 궐기해나서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다재다능한 실력을 지니고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조선로동당의 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의 구현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덕동지, 건설건재공업상 박훈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홍서헌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김명남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일치하게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을 밝힌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한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대로 자력갱생의 기치를 일관하게,더 높이 추켜들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결의들을 엄숙히 표명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 제출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을 비롯한 국가지도기관구성안을 제기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국가지도기관구성안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 제출할데 대하여 전원찬성으로 결정하였다.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인 조직문제를 보았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김재룡동지, 리만건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정경택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신룡만동지,현송월동지,문명학동지,김충걸동지,장길룡동지,박훈동지,권성호동지,최일룡동지,송춘섭동지,김영재동지,리충길동지,강윤석동지,허영춘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로광섭동지,강봉훈동지,최선희동지,문경덕동지,박창호동지,김철삼동지,조춘룡동지,장금철동지,김조국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김명철동지,김용수동지,양승호동지,리담동지,리강선동지,윤강호동지,강철구동지,김철수동지,리철진동지,김광욱동지,최병완동지,곽창식동지,김철동지,리길춘동지,리형근동지,김봉영동지,리성국동지,박명선동지,박종호동지,김진용동지,박광주동지,박명수동지,리경일동지,최경철동지,오춘복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을 소환, 보선하였다.
서창룡동지를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을 해임 및 선거하였다.
박봉주동지, 리만건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김재룡동지,리만건동지,태종수동지,김조국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부장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리만건동지,장금철동지,김동일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임명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을 임명하였다.
조용원동지,김조국동지,김용수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임명하였다.

도당위원장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강봉훈동지를 자강도당위원장으로, 박창호동지를 황해북도당위원장으로, 리철만동지를 황해남도당위원장으로, 김철삼동지를 남포시당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중요한 전환적단계에 들어선 시기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모든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가 자력갱생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내세우고 자립경제건설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적립장과 원칙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의제로 제기한 당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경제강국건설이 주되는 정치적과업으로 나선 오늘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자는것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시고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경제건설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대진군을 과감히 전개하여 우리 조국의 공격적인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자력갱생전략을 바로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조직진행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조직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 온 나라가 새로운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들에서 내각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내각이 이번 전원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대진군을 거세차게 벌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력사의 징벌은 피할수 없다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자들에 대한 징계처리에서 역적당인 《자유한국당》의 정체가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2월 《자유한국당》소속 3명의 《국회》의원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5.18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고 봉기를 진압한 전두환을 《영웅》으로 찬미하는 망발을 줴쳐 민심의 격분을 자아냈다.

당시 《당의 공식립장이 아니》라느니,《력사적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수 있다.》느니 요설을 늘어놓으며 발뺌하려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각계층의 강력한 규탄여론에 직면하자 《절차대로 징계하겠다.》고 민중을 얼려넘기였다.
그러나 이후 《다른 당에서 이를 보궐선거에 리용할수 있다.》고 딴죽을 치면서 이자들에 대한 징계를 《국회》의원보충선거이후로 미루어놓았으며 나중에는 저들이 추천하였던 《국회》 륜리심사자문위원 3명을 전원사퇴시킴으로써 《5.18망언자》들에 대한 《국회》징계심사를 파탄시켰다.

제반 사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정의와 진실, 민주화정신을 모독한데 대한 꼬물만한 죄의식도 없이 오직 기만과 시간끌기로 징벌을 회피하고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챙기는데만 몰두하고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달리 될수 없는 보수역적패당의 본색이다.

리승만의 《자유당》에 뿌리를 둔 극우보수집단은 력대로 악명높은 파쑈독재《정권》들을 배설하고 적극 뒤받침하며 온 남녘땅을 인권과 민주의 무덤으로 만드는데 앞장서왔다.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는 살인명령하에 온 광주시를 피바다에 잠그고 극악한 군사깡패《정권》을 살찌워온자들도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이였다.

군사파쑈도당의 후예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5.18의 력사적사실을 외곡은페하고 희생자들을 모독하며 진상규명을 사사건건 가로막아온것은 일상다반사로서 결코 놀랍지 않다.
저들의 피비린 과거를 덮어버리고 파쑈독재를 되살리려는 역적무리,《5.18망언자》들을 싸고도는 공범자들이 그 무슨 《징계의 공정성》이나 《륜리심사》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사회의 악성종양인 《자유한국당》이라는 범죄무리를 통채로 들어내지 않는다면 제2의 광주참사는 시간문제로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역적패당이 제아무리 발버둥쳐도 력사의 징벌을 피할수 없다는것을 자기의 줄기찬 투쟁으로 증명하고야말것이다.(끝)


민심의 지향을 짓밟는 《색갈론》소동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집권세력을 상대로 그 무슨 《좌파독재저지》에 대해 떠들어대며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반역당우두머리들은 현 《정권》을 우리와 련결시켜 《좌파독재정권》, 《친북파쑈정권》으로 몰아대는가 하면 당국의 외교안보정책을 《위험한 도박》, 《성급한 대북유화정책》으로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운동권정부》가 사람들을 반미, 반일로 끌고가고있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당들이 합의한 선거제도개편안에 대해서도 《좌파련립정부수립계획》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현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 보복의 칼을 미친듯이 벼려온 보수패당의 흉심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것들이 광고해온 《쇄신》이니, 《변화》니 하는것들은 다 기만이며 박근혜역적당으로서의 극우보수적인 본색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며 《색갈론》소동으로 반대파들을 모해하고 민심을 오도하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역적무리의 그 못된 버릇이 지금 또다시 되살아나고있다.
자나깨나 보수부활과 재집권을 꿈꾸어온 이자들은 《국회》의원보충선거가 다가오자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고있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이 다음기 《대통령》선거때까지 현 당국을 겨냥한 《색갈론》공세를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초불민심을 짓밟으며 력사의 흐름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의 과거에로 되돌리려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발악적망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지어 이자들은 당안에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라는것까지 조작하고 백서를 발간한다, 규탄대회를 연다 하며 련일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로 하여 남조선사회는 민심의 버림을 받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반역무리가 다시 살아나 갖은 독설을 내뱉으며 란동을 부리는 험악한 판으로 전락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좌파독재저지》에 대해 악청을 돋구며 제세상처럼 날치고있는것은 흩어진 보수세력을 긁어모으고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아 권력복귀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술책으로서 진보개혁을 지향하는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더러운 야심을 실현해보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 역적패당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이 《자유한국당》의 처사가 도를 넘어섰다, 《자유한국당》이 살판치는 한 개혁은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력사의 수레바퀴를 돌려세우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발악적망동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제2의 초불투쟁에 총궐기하여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흉악한 파괴자인 《자유한국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패당이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히는것은 필연이다.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현실발전의 요구

오늘 온 나라에는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실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온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신도덕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기 위한 사업은 도덕기풍확립과 직결되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강국건설의 시대적 높이에 맞게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어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한다는것은 모든 공민들이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완성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기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생존시에나 서거후에나 변함없이 높이 우러러모시는 인민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펼쳐지고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웃사람과 스승을 존경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풍조가 공기처럼 흐르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시로 된다. 적대세력들의 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것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국풍을 계속 창조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니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하며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집단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다. 우리 조국을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만들자면 모든 사람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하며 온 사회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도덕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도덕은 집단주의를 생리로, 근본바탕으로 하고있는 가장 숭고한 도덕이다. 따라서 집단주의적도덕생활기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전환될 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모든 사람들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한 집단주의적도덕관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사는것을 보람있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고 있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자기 령도자만을 그리며 따르는 고결한 풍모가 높이 발휘되고있으며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끊임없이 꽃펴나고 있다. 그 어떤 명예와 보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혁명,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열렬한 애국자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진면모이다. 전체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락을 같이하고 시련을 함께 헤치는것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며 이것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사회와 집단보다도 자기 개인만을 생각하며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것이 보편적이고 례사로운 일로 되고 있다. 인간의 도의심과 량심이 황페화된 가장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인간적사랑과 협조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사람들의 건전하고 고상한 생활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담보될수 있으며 집단주의적도덕생활기풍이 전사회적, 전인민적풍조로 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온 사회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혁명적이며 고상한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더 활짝 꽃펴날것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이다.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결코 사상적기초가 든든하다고 하여 공고한 단결로 되는것이 아니다. 혁명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될 때에만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통일체로 될수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수령, 당, 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억척의 단결이다. 우리 인민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는 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을 혁명적의리로, 마땅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 있다. 이런 인민이기에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뭉쳐 당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는 것이다. 수령과 전사, 당과 인민이 일심단결되고 온 나라가 하나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은 정신도덕분야에서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도덕교양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도덕규범의 내용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 요구대로 살며 일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는 과정은 곧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세워나가는 과정이다. 지금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앞에는 의연히 난관이 겹쌓이고 있다. 도덕교양을 소홀히 하여 새 세대들이 부패와 타락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한다면, 비도덕적이고 비사회주의적인 풍조의 침습을 생활상애로에 빙자하면서 내버려둔다면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에 금이 가고 나아가서 피땀으로 세운 사회주의제도가 허물어지게 된다. 혁명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될 때 일심단결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가장 믿는것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이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도덕기풍이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되도록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가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도덕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 그것을 생활화, 인생관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혁명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잘 알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춘 주체형의 혁명가, 참된 인간으로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키는 《보수대통합》놀음

《자유한국당》의 대표감투를 뒤집어쓴 황교안이 입만 벌리면 《보수대통합》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고있다. 이자는 얼마전에도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운운하며 다른 보수야당인물들과 극우보수세력이 《당에 들어올수 있게 해야 한다.》느니, 《단계적인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황교안이 보수야당과 악명높은 극우깡패세력에게 추파를 던지며 자기 주위에 끌어보려고 부산을 피워대고있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지어 《자유한국당》내에서까지 《보수대통합》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끊기지 않고있다.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황교안이 당대표로 당선된것을 계기로 《자유한국당》내에서 비박계와 친박계의 해묵은 대립과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있다. 당내에 지지세력이 약한 황교안이 비박계의 대표인물인 오세훈을 누르고 당대표자리에 올라앉을수 있은것은 친박계를 끌어당겼기때문이다. 이자는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타당했던것인지 동의할수 없다.》느니, 《절차적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느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놓으면서 친박계의 눈길을 끌고 극우보수세력의 환심을 샀던것이다. 결국 황교안의 대표당선은 가뜩이나 박근혜탄핵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던 친박계와 비박계사이의 싸움에 부채질하는 격이 되고말았다.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하는 망언을 내뱉은 《자유한국당》의원들에 대한 처벌문제도 순탄치 않다. 《자유한국당》은 이미 지난 2월에 한갖 송사리에 불과한 리종명이라는자에게만 제명결정을 내리고 김진태와 김순례에 대한 《징계》결정은 전당대회이후로 미루었다. 당권쟁탈전이 끝났으므로 이제는 김진태와 김순례에 대한 《징계》문제를 마무리해야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내에서는 제명은 과도하다는 친박계의 주장과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비박계의 립장이 팽팽하게 맞서있다. 이런 스산한 분위기가 《통합》론을 들고나온 황교안을 갈수록 궁색한 처지에로 몰아가고있다. 이자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반역당내부의 개싸움질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만을 빚어내게 되여있다.

보수야당들과의 《통합》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황교안이 《단계적인 통합실현》을 부르짖고있지만 《대한애국당》것들과 의견대립을 빚어내고있다. 극우보수떨거지들의 집합체인 《대한애국당》것들은 황교안패들에게 박근혜를 배신한 김무성, 홍준표, 권성동, 김성태 등 《탄핵4적》을 출당시키면 통합의 문을 열겠다는 전제조건을 내세우는것과 함께 《대한애국당》세력이 강하기때문에 《당 대 당 통합》이 되여야 한다고 코를 세우고있다. 만일 황교안이 《대한애국당》의 요구를 수락한다면 그것은 보수진영내 비박근혜파에 대한 전면숙청바람의 서막으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로 하여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패거리들간의 모순과 알륵은 점차 누가 먹고 누가 먹히우는가 하는 적의와 반감으로 번져가고있다.

당대표자리를 손쉽게 따낸 황교안이 민충이 쑥대에 오른듯이 들뜬 기분에 사로잡혀 《보수대통합》의 간판을 내걸었지만 당내파벌들사이의 개싸움질과 보수야당들의 반발에 부대끼며 안팎으로 곤경에 몰리우게 되였다. 박근혜역도의 치마꼬리에 붙어다니면서 기만과 우롱, 권모술수밖에 배운것이 없는 정치간상배인 황교안에게 《보수대통합》을 추진할수 있는 능력이 있을리는 만무한것이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정치초년생》인 역도가 시험대우에 올랐다고 야유하고있다. 황교안이 《보수대통합》을 력설하고있는것은 자파세력을 확장하여 당을 자기 수중에 완전히 장악하고 다음기 《대통령후보》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얄팍한 술수, 다른 보수야당들에 그를 위한 멍석을 깔아달라는 수작질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더우기 남조선 각계는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을 초불민심을 거역하는 망동으로 단죄규탄하고있다.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자유한국당》내 파벌싸움과 보수야당들의 반발은 사람들로 하여금 《보수대통합》놀음의 비극적운명을 예감케 한다.
갈수록 심산이라고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보수대통합》달구지가 과연 종착점에 가닿을수 있겠는지 그 전망은 참으로 암담하기 그지없다.


말장난이 아니라 실천행동이 기본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는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의연히 계속되고있어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남조선군부는 유사시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지난해에 크게 확장한 려단급《과학화전투훈련장》에서 28사단병력을 동원하여 각종 전투훈련을 강행하였다. 그런가하면 오는 5월과 8월에는 미국과의 련합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도전하는 시대착오적인 불장난소동이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어느덧 70여년세월이 흘렀다.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하기에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그런데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신뢰》와 《평화》에 대해서 곧잘 입에 올리는 남조선군부가 돌아앉아서는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무모한 군사적망동에 끊임없이 매여달리는것을 보면 북남선언들의 리행의지는 물론 초보적인 신의라도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번영은 요란한 말장난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이룩되여야 한다. 이것이 기본이다.
총포성을 요란하게 울리고 화약내를 짙게 풍기면서 《평화》를 운운하는것은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할것을 요구하고있는 겨레에 대한 기만이며 우롱이다.

남조선군부가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무모한 불장난소동을 중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하며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성실한 자세로 나와야 한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남조선군부는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배치되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겨레의 기대를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미완의 100년, 3. 1의 정신은 겨레를 부른다

우리 민족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3.1인민봉기의 그 나날로부터 한세기가 흘렀다.
이 땅의 남녀로소가 나라를 불법비법으로 강점한 일제의 중세기적인 식민지폭압통치에 《조선독립 만세!》의 거세찬 함성으로 분연히 항거해나섰던 3.1인민봉기는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우리 민족의 강의한 자주정신과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고 침략자, 압제자들과 맞서싸우는 불굴의 기상과 의지를 시위한 전민족적반일애국투쟁이였다.

그러나 봉기자들이 일제의 총검앞에 쓰러지면서도 피타게 웨쳤던 반일애국의 뜻은 반성을 모르는 일본에 의해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유린, 모독당하고있으며 외세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려던 선렬들의 절절한 념원은 아직도 전국적범위에서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이 땅에 배회하는 3.1의 원혼들은 무엇을 절규하는가.
미완의 3.1정신은 오늘의 후대들에게 무엇을 깨우쳐주는가.

* *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10번 지나고 멀리 전진한 시대속에 조선반도의 모습도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하건만 강토에 스민 3.1의 원한의 피자욱은 지워질줄 모르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선명히 살아오른다.

조선주둔 헌병과 경찰, 일본침략군은 물론 본토의 병력까지 총동원한 일제의 무차별적인 3. 1인민봉기 탄압은 적수공권의 평화적시위자들에게 가해진 전대미문의 불법무도한 집단살륙범죄, 극악한 파쑈적만행이였다. 조선사람을 죽이는데는 칼도 아깝다고 하면서 작두날로 목을 잘라죽이고 수십, 수백명씩 생매장하고 불태워죽였으며 그리스도교신자라고 하여 십자가에 비끌어매고 총살하는 등 잔인무도한 참경이 펼쳐졌다. 짐승들도 낯을 붉힐 일제야수들의 잔인무도한 만행으로 하여 1919년 3월부터 5월말사이 4만 6 900여명의 조선사람들이 검거투옥되고 1만 5 90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7 500여명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오죽했으면 일제의 어용학자조차 당시 감행된 탄압의 잔혹성에 대하여 《일본헌병의 포악함은 형언할수 없는바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매달아 처형하였다.》고 고백하였고 조선주둔 일본군사령관이라는 자는 자기 일기에 《사실을 사실로 처분하면 가장 간단하지만 학살, 방화를 자인하는것으로 되며 제국의 립장은 심히 불리》해지므로 《저항하여 살륙한것으로 하고 학살, 방화 등은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는 기록까지 남겼겠는가.

죽으면 죽을지언정 꺾이지 않는 우리 인민의 항거정신에 식민지통치체제가 심대한 타격을 입자 일제는 형식상으로나마 《무단통치》의 간판을 《문화통치》로 바꾸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일제는 《문화통치》라는 기만적간판밑에 조선민족말살책동을 더욱 간교하게 감행하는 한편 대량학살과 불법구금 및 고문, 처형 등 갖은 수법을 다해 저항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가차없이 잔인하게 진압해버렸다.

3.1의 참상도 모자라 간또대지진을 계기로 조선인대학살극이 또다시 벌어지고 대륙으로 대양으로 닥치는대로 뻗어가는 일제침략의 화살표따라 무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로 내몰리웠으며 20만명의 꽃다운 이 나라 녀성들이 전대미문의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처절한 피해자가 되였다.

1945년 8월 일제의 패망으로 40여년의 식민지통치는 끝났다.
그러나 그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었어도 철저히 청산되였어야 할 일본의 대조선침략정책은 군국주의부활에 의한 재침책동과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 이 땅의 분렬에서 어부지리를 꾀하는 분렬주의정책이라는 가증스런 변종으로 되살아나 오늘까지도 계속되고있다.

지금 일본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교두보삼아 조선반도에 재침의 기발을 꽂으려 세상을 아연케 하는 막무가내식령유권도발에 피눈이 되여있다. 이를 힘으로 밑받침하기 위해 《평화헌법》의 굴레마저 벗어던지고 《전쟁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려 헤덤비고있다. 우리 인민앞에 엎드려 백번천번 사죄할 대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압박공조놀음의 추악한 돌격대노릇을 하며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비렬한 탄압을 감행하고있다.

단언컨대 3.1인민봉기이후 100년간은 일본의 대조선침략정책의 중단없는 연장이였으며 우리 민족에게 끊임없는 해악을 끼쳐온 끝나지 않은 범죄의 력사였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그 모든 과거범죄행위를 전면 부정해나서는 일본의 파렴치한 태도이다.
과거부정과 력사외곡은 3.1정신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며 일본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침략성의 표현이다.

사실 일제가 식민지통치기간 저지른 모든 죄과들은 날강도적인 조작문서인 《을사5조약》에 기반한 불법비법의 죄악인것으로 하여 더욱 무거운 책임과 반성이 따라야 한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반박할수 없는 각종 법률적, 력사적증거들에도 아랑곳없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국가에 의한 인도 및 전쟁범죄를 시종일관 부정해나서고있다.

침략의 과거사에 대한 란폭한 외곡이 당국의 주도하에 외교와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감행되는 나라,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며 오히려 그 누구의 《근대화》를 도왔다는 망언을 일삼는 극우정객들이 정치판에서 활개쳐대는 곳, 피해자존중의 기본원칙에 어긋나고 국제적기준과 상식에도 부합되지 않는 《협정》과 《합의》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피해자들의 천추의 한을 짓밟는 패악의 대명사가 다름아닌 《법치》를 떠들어대는 일본이다.

얼마전 남조선 《국회》의장이 성노예문제에 대해 일왕의 진심어린 사죄를 주장하였을 때 일본의 고위당국자들이 노기등등하여 《사죄》를 운운하며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날뛴 사실만으로도 일본의 비도덕성을 똑똑히 알수 있다.

지구의 반대편 서유럽에서 같은 시기 패망의 쓴맛을 보았지만 일찌감치 과거청산을 국책으로 정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진심어린 사죄를 반복하는 도이췰란드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파렴치한 행태에 국제사회가 등을 돌리고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특히 그 누구의 《랍치문제》를 전면에 내걸고 그 해결에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이 있는듯이 떠들어대는 일본의 얄팍한 속심은 실로 가소롭다.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의 국가적, 조직적범죄행위들이 당치도 않은 이른바 《랍치》문제라는것과 상쇄될수 있으리라는 뻔뻔스러운 발상은 오직 간특한 일본만이 꾸며낼수 있는 잔꾀이다.
일제의 과거죄악에 시효가 없듯이 일본이 넘어야 할 정상국가의 문턱은 세월이 흐른다고 저절로 낮아지지 않는다. 지금과 같은 오만한 태도와 저주스러운 망동이 지속된다면 언제가도 일본앞에는 떳떳한 래일이 열릴수 없다.

변하지 않는 일본의 과거청산회피책동으로 하여 이미 《을사5조약》날조 100년, 《한일합병》 100년, 일제패망 70년과 같은 대일총결산의 중요기회들이 덧없이 흘러갔다.
일본과의 총결산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공동의 과제이며 선렬들앞에 지닌 후대들의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 불법비법의 일제식민지통치와 그 이후 감행한 일체의 범죄행위에 대한 일본의 철저한 국가적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과거문제와 관련하여 일본과 굴욕적으로 타협하는 력사가 더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이미 체결된 매국《협정》, 천만부당한 《합의》들은 피해자들과 조선민족이 납득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온전한 합의들로 대체되여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우리 겨레가 대일총결산의 력사적과제를 수행하고 미완으로 남은 3.1의 뜻을 실현하자면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

8.15해방과 더불어 일제는 이 강토에서 쫓겨갔지만 외세에 의한 국토량단이라는 또다른 민족적비극이 산생되고 3.1의 봉기자들이 념원하였던 나라의 자주독립은 아직 완전히 실현되지 못하였다. 외국군대의 주둔으로 인한 민족의 피해와 고통은 끝없이 지속되고있으며 조선반도를 노린 외세의 침략기도는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여기에다 외세가 없으면 명줄이 끊긴다고 여기는 현대판 《을사오적》들, 사대매국노의 후예들이 민족내부에 여전히 살아숨쉬며 천년숙적 일본과의 반민족적공조를 떠들어대고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한사코 막아나서고있다.

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며 운명개척의 둘도 없는 보검이다.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분렬의 비운을 벗지 못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더욱 필수불가결하다.
3.1인민봉기 100돐을 맞는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온갖 도전과 훼방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은 100년전 무맥한 주먹을 쳐들고 독립만세를 웨치다 속절없이 쓰러져야 했던 어제날의 그 민족이 아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겨레를 끝없이 밝은 미래에로 인도하는 민족단합의 위대한 구성이 찬연히 빛나고있으며 민족자주와 단합의 선언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전진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새로운 희망에 넘쳐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온 겨레의 힘찬 투쟁에 의해 자주와 존엄, 애국에 살려던 3.1영령들의 사무친 념원은 머지 않아 반드시 실현되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독도령유권》주장은 재침의 전주곡이다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죄악에 찬 과거를 망각하고 또다시 남의 땅을 탐내고있다.
《다께시마의 날》(2월 22일)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독도를 저들의 《고유한 령토》라고 우겨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일본은 독도를 제멋대로 《다께시마》로 명명한것도 모자라 2005년 3월 시마네현의회를 부추겨 령토야욕이 비낀 《다께시마의 날》을 정하도록 하고는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령유권》주장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지난 22일에도 정부급인물의 참석하에 14번째로 되는 관련광대극을 펼쳐놓았다.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 날강도적인 령토강탈책동이다.

독도는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독도를 천수백년전에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우리 민족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그 령유권을 재확인하고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 국가도 조선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시기에 서명발표된 까히라선언과 포츠담선언, 련합국 최고사령부 각서 제677호와 제1033호는 모두 조선의 령토인 독도의 법적지위를 명백히 확인해주고있다.

그와는 달리 일본이 떠드는 《령유권》주장에는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법률적으로 세상사람들을 납득시킬만 한 아무런 타당성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다께시마의 날》이니,《령토권》이니 하면서 그를 끈질기게 여론화, 국제화하는것은 다른데 목적이 있지 않다.

지난 세기 일제가 국민들을 파시즘으로 길들였던것처럼 일본인민들을 침략열에 들뜨게 하고 국제사회의 령토에 관한 공정한 인식을 흐려놓음으로써 재침의 유리한 조건과 환경, 기회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일본이 독도를 저들에게 불법적으로 귀속시켰던 110여년전의 2월 22일을 굳이 《다께시마의 날》로 정하고 관련법령에 《다께시마의 령토권을 시급히 확립하기 위한 운동을 추진하며 다께시마문제에 관한 국민여론을 계발시킨다.》는 문구를 박아넣은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거이다.

여기에 일본이 우리 민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며 헌법개악과 무력증강, 외딴섬탈환연습 등 심상치 않은 군사적책동에 몰두하고있는것은 이 나라가 《독도령유권》문제를 구실로 대조선재침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독도강탈야망을 물리적행동에로 옮기는 경우 복수주의적제패야망으로부터 그것은 반드시 전아시아대륙에 대한 정복전쟁으로 확대되게 되여있다.
섬나라 반동들의 《령유권》주장이야말로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오늘의 조선민족은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결코 아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려는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이 력사의 교훈과 시대의 요구, 국제적인 대일감정을 망각하고 독도강탈을 계속 꿈꾼다면 도래할것은 멸망의 날뿐이다.(끝)


대결광신자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동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헐뜯으며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의해 《안보토대가 허물어졌다.》느니, 《국방주권을 유린》하고있다느니 하면서 합의서를 《무효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나중에는 군사분계선일대를 돌아치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개정하거나 무효화시키는것이 《안보를 지키는 길》이라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한편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들어찬 전직 국방부 장관,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군부퇴물들은 극우보수단체를 조작하고 그 무슨 《가짜평화》니, 《총체적안보위기》니 하고 악청을 돋구는가 하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하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드는것을 전혀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과 긴장격화에서 살길을 찾는 민족반역무리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북과 남은 지난해에 합의서리행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그로 하여 첨예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상태가 크게 해소되였다.
이런 성과와 진전을 놓고 《안보가 붕괴》되였다고 떠들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을 《안보파탄의 주요원인》으로 매도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야말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생억지놀음이 아닐수 없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는 보수떨거지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은 평화를 지향하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돌이켜보면 남조선보수패당이 동족대결을 추구하며 한짓이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요구를 짓밟고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전쟁국면에로 몰아간것뿐이다. 그 반민족적기질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다고 해서 달라지겠는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시키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란동은 평화의 시대가 펼쳐지면서 대결로 유지해온 생존공간을 잃고 력사의 뒤길로 사라지게 된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건져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페기를 떠드는자들은 보수야당이건, 군부깡패퇴물이건 하나같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할 반역무리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제아무리 《안보공백》을 떠들며 민심을 오도하고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 역적무리들은 도도히 흐르는 시대의 격류에서 거품처럼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