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반역패당은《압박과 대화의 병행》따위로 누구를 우롱하려들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면서《대화》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고 자가당착적인 궤변이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당국자들이 《압박과 대화의 병행》에 대해 떠드는것은 결국 대화 그자체를 부정하고 대화의 길을 영영 가로막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래 그렇게도《대화》를 바란다는자들이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잔뜩 끌어다놓고 공중련합타격훈련이니,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이니 하는 도발적인 불장난소동들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는가.

현실은 괴뢰들의 뻔뻔스러운 《대화》타령이 결국 동족대결의 시퍼런 비수를 가리우기 위한 침발린 수작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대화는 대결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가 아니다.
괴뢰반역패당은 《압박과 대화의 병행》따위로 누구를 우롱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괴뢰들이 주제넘게 《압박과 대화의 병행》따위를 운운하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제재놀음과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할수록 북남관계는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가 선택한 정의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국가핵무력의 막강한 위력에 겁에 질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사상최악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으로 도전해나섰다.
지난 6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

한편 우리 국가를 겨냥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이니 뭐니 하는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게거품을 물고 날뛰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이다.
미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풀수 없는 피맺힌 한을 남긴 백년숙적이다.

일찌기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에 대한 침략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중요한 고리로 삼은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전패국도 아닌 우리 조국을 인공적으로 갈라놓고 력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범죄들을 꺼리낌없이 저질렀다.
우리가 살아 생존하는것자체를 허용치 않으려는 날강도적본성으로부터 미국은 불법무법의 수많은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조작,확대하는 한편 전대미문의 핵위협공갈책동에 매달려왔다.

야수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려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민족의 안녕과 국토의 안전을 수호하는것이야말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바로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하는 길을 선택하였다.
그 길에서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리익에 복종하는 식민지가 되든가 아니면 저들의 희생물로 되여야 한다는 강도의 론리와 양키식생존방식에 파멸을 선고하였다.

오늘 《세계유일초대국》앞에는 60여년전에 보총을 가지고도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주체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영웅인민이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최강의 전략무기,주체무기들을 다 쥐고 서있다.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제재결의》들이 늘어날수록 그것은 날강도 미국과 천백배로 총결산하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적개심과 멸적의 보복의지만을 더욱 폭발시킬뿐이다.
우리가 살 길,우리가 갈 길은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이며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우리는 이미 선택한 정의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댄 괴뢰당국은 가장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의 최후멸망을 선고하며 이 행성을 들었다놓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련이은 대성공에 혼비백산한 미국이 6일 초라하기 그지없는 유엔거수기를 동원하여 또다시 대조선《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에 따라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에 대한 극악무도한 유린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문제는 이 불법무법의 범죄문서를 조작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어중이떠중이들도 우리의 초강력대응이 두려워 긴장해하고있는 때에 한갖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들이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대며 북데기속의 쥐새끼소리를 내지르고있는것이다.
유엔《결의》가 채택되자 괴뢰청와대것들은 누구에게 선손을 떼울세라 쫄딱 나서서 《만장일치로 신속히 결의안이 채택된것이 중요하다.》느니,《중국과 로씨야가 제재에 합의한것이 훨씬 더 의미가 있다.》느니 하고 혀바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괴뢰외교부것들은 이번 《제재결의》채택으로 북의 외화수입이 감소될것이라느니,핵무기개발과 관련한 자금조달통로를 차단하는데서 실효적인 의미가 있다느니,북에 상당한 타격이 될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으며 필리핀을 행각하고있는 괴뢰외교부 장관 강경화년은 《유엔결의의 성공적채택에 대해 평가하고 감사한다.》,《상당히 중요하고 실질적효과가 있을 내용들이 담겨져있다.》고 입부리를 마구 놀려댔다.

그것도 모자라 괴뢰외교부는 대변인론평이라는것을 통해 유엔《결의》 제2371호채택을 환영한다느니,북의 핵,미싸일개발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국제사회의 단호한 의지를 다시한번 천명한것이라느니 하면서 북은 국제사회가 보내는 단합된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무모한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대화의 길로 조속히 나와야 한다,《정부》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유엔《결의》들을 충실히 리행하고 북의 근원적인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것이라고 미친 수작을 꺼리낌없이 늘어놓고있다.
그야말로 동족을 외세의 아가리에 밀어넣어서라도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는 천하역적무리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친미사대매국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가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과 공갈에 따른 정정당당한 선택이며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였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천명하였다.
그리고 남조선당국에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들며 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우매한짓을 계속한다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것을 상기시키면서 개심할 기회도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우리의 인내와 아량을 악용하여 그 무슨 《독자제재》를 운운하다못해 미국상전의 범죄적인 대조선제재압살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 위험천만한 도박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이 추악한 행태는 괴뢰들이야말로 미국상전과 한짝이 되면 되였지 달리는 될수 없는 가련하기 그지없는 미국산 삽살개,보수패당에 조금도 짝지지 않을 동족대결광신자무리이며 남조선 각계층이 이런 천하의 정치속물들을 놓고 북남관계개선을 기대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당국은 미국의 대조선《제재결의》에 합세해나서는것으로써 저들의 《대화》타령이 결국 속에 없는 겉발린 수작이며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적으로 상대하겠다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제재와 압박소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괴뢰당국이 스스로 판단하여야 할것이다.

미치광이 트럼프패거리들이 《전쟁불사》를 줴쳐대고있는 첨예한 정세와 그것이 어떤 파국적대참사를 불러오겠는가에 대해서도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괴뢰패당은 어리석고 무분별한 망동에 매달린다면 우리와 상대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는것은 물론 순간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댈수록 괴뢰당국은 더욱더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7일
평 양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남조선당국의 불순한 《대북정책》을 단죄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국정운영 5개년계획》이라는것을 공표하면서 거기에 집권기간 추진할 《대북전략》을 렬거한것과 관련하여 2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내든 《대북전략》은 담고있는 내용과 추구하는 목적에 있어서 허황하고 불순하기 그지없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규탄하였다.
그것은 리명박, 박근혜보수역적패당이《북핵포기》와《흡수통일》을 떠들어대며 내들었던 《비핵, 개방, 3 000》,《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이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관계란 있을수 없다는 공화국의 원칙적인 립장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2020년이라는 기한까지 정해 《북핵페기합의》요 뭐요 하는것은 사실상 북남관계를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것을 공언한것이나 같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사촉하에 괴뢰보수패당이 악랄하게 추구하여온 《인권재단》설립, 인간쓰레기들에 대한 지원과 같은 반공화국모략각본들을 《대북전략》에 그대로 버젓이 옮겨놓은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려놓고 민심을 흔들어 일심단결을 파괴하며 《체제붕괴》를 실현하려는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같은 근본문제해결은 외면하고 어처구니없는 잡다한것들만 내든것은 현 남조선당국의 온 신경이 《치적》쌓기, 인기몰이하는데만 가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말치레로 생색을 내는 놀음을 그만두고 북남관계가 왜 개선되지 못하고있는가 하는데 대하여 자문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초불민심의 눈빛을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지 않는다면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답습할 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초불민심에 도전하며 감히 머리를 쳐드는 추악한 보수역적무리들을 씨도 없이 박멸해버려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이 저지른 온갖 부정부패죄악들을 낱낱이 파헤쳐 그 주범들과 공범자들을 속히 엄벌에 처하라는 각계층 민심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속에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정보원의 정치개입사건, 군수산업분야부패행위 등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러한 때에 청와대에서는 박근혜패당의 각종 범죄들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천수백건에 달하는 내부문서들까지 새로 발견되여 남조선사회가 왁작 끓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정부야말로 썩을대로 썩은 정부》,《이렇게 증거가 쏟아지는데도 범죄자들을 아직 살려두고있으니 말이 되느냐.》,《당국은 개혁의 칼날을 더 무섭게 휘둘러야 한다.》고 분노를 터치고있다.
문제는 이런 험악한 분위기에 쥐구멍이라도 찾아야 할 보수패거리들이 오히려 악을 쓰며 범죄수사에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이다.

급해맞은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와 《바른정당》의 하태경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은 《박근혜정권을 겨냥한 정치보복》,《보수죽이기》,《대통령기록물관리법위반》이라고 고아대는 한편 《법적대응》이요,《참여정부》의 부정의혹병행수사요,《국회》일정 거부요 하면서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보수언론들과 보수단체떨거지들을 부추겨 《박근혜재판에 영향이 미치게 하려는 유치한 행태》,《전례없는 검찰수사개입》이라고 비난소동을 벌리고 지어 박근혜《정권》의 실패는 보수의 실패가 아니라느니,《박근혜는 억울함을 당한 대통령》이라느니 하는 궤변까지 늘어놓고있다.

한편 재판을 받고있는 박근혜, 최순실과 김기춘을 비롯한 특대형범죄자들과 고용변호인단것들은 보수세력의 반발분위기를 타고 꾀병을 부리며 법정출석을 거부하고 재판회수를 줄여달라고 생억지를 쓰면서 죄행을 무마해보려고 추하게 놀아대고있다.
그야말로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미친개무리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바와 같이 박근혜《정권》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력대 가장 추악한 오물《정권》, 썩어문드러진 악성종물,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이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청와대 내부문서들에는 기업경영권장악을 지원해주기로 하고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막대한 뢰물을 받아먹은 사건과 진보적문예인들을 박해, 탄압하기 위한 요시찰명단작성,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방해,《유신》독재를 찬미한 력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추진 등의 범죄행위들에 대한 박근혜패당의 조직적인 개입사실, 불법적인 지시사항들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보수역적패당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정치보복》이니,《법적대응》이니 하며 범죄수사를 걸고들며 란동을 부리고있는것은 남조선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보수떨거지들이 박근혜《정권》의 실패는 보수의 실패가 아니라느니,《박근혜는 억울함을 당한 대통령》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는것은 결국 박근혜가 감옥귀신이 되였다고 보수가 다 죽은줄 아는가 하는 속에 품은 독기를 서슴없이 드러낸것이며 박근혜탄핵심판에 대한 로골적인 불복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서로 피터지게 물고 뜯으며 개싸움질을 하던 보수야당패거리들이 한짝이 되여 현 집권당국의 적페청산에 반발해나서고 전면붕괴의 위기에 빠져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보수단체 떨거지들까지 그에 합세해나서고있는 사실은 보수역적패당이야말로 이제나 저제나 되살아날 틈만 노리는 지독한 악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천하의 악녀 박근혜의 집권 4년간을 통해 《유신》독재의 잔재를 철저히 청산하지 않은 후과가 얼마나 처참한가를 뼈에 사무치게 새기였다.
독초는 잔뿌리까지 말끔히 제거해버려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
지리멸렬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단말마적 발악을 하고있는 보수패거리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박근혜《정권》시기와 같은 세기적인 치욕과 불행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재현되는것을 막을수 없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울리는 심각한 경종이다.

보수패당은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이며 이제 남은것은 민심이 정해준 비참한 무덤행밖에 없다.
괴뢰보수패당이 거스를수 없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시시각각으로 조여드는 최후심판의 올가미에서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질할수록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 낱낱이 드러내고 내외의 더 큰 비난과 환멸을 자아낼뿐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적페청산이자 곧 보수청산이며 박근혜잔당들과 그 공범자들을 철저히 매장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사회개혁이란 있을수 없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더욱더 과감한 투쟁으로 초불민심에 도전하며 감히 머리를 쳐드는 추악한 보수역적무리들을 씨도 없이 모조리 박멸해버려야 한다.

주체106(2017)년 7월 20일
평 양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소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핵무장화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한 60년이 되였다.
알려진것처럼 1957년 7월 15일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공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다음해 1월 29일에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치하였다는것을 정식 발표하였다.

이것은 인류에게 처음으로 핵참화를 들씌운 핵전범국인 미국이 전체 조선민족을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하여 삼천리조국강토를 무서운 핵전쟁터로 만들겠다는것을 내외에 공공연히 선포한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그후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각종 핵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여 1980년대 중엽까지 남조선을 1 720여개의 핵무기들이 들어찬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핵선제타격대상으로 규정하고 《작전계획 5027》,《작전계획 5015》를 비롯한 각종 북침각본을 부단히 갱신완성하였으며 그에 따른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을 해마다 벌려놓으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핵위협과 공갈을 가해왔다.
지금도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등 핵전략자산들을 수시로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비극을 강요한것도 부족하여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광하는 극악무도한 침략자이며 전쟁광신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사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 공화국과 같이 지난 세기 50년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그처럼 오랜 기간 미국의 집요하고 강도높은 핵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위협공갈에 대처하여 우리가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핵억제력을 보유하고 그것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의 북침핵전쟁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다.
우리의 핵은 우리 민족에게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광하는 미치광이들에게 종국적파멸을 안기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핵이며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민족만대의 재보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원자탄,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존엄높은 동방불패의 핵강국,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광란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얼마전 내외를 진감시킨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악의 제국인 미국의 최후멸망을 선고하는 주체조선의 불뢰성이며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길로 폭풍쳐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온 세상에 선언한 특대사변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세계정치구도는 근본적으로 변화되였으며 미제가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은 세상이 달라진 오늘에 와서까지도 《북핵,미싸일위협》을 떠들며 도발책동에 부질없이 매달릴것이 아니라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전쟁위기를 고조시켜온 저들의 죄악을 반성하고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과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전쟁장비들을 즉각 철수시켜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력대로 미국의 핵무기를 끌어들여 남조선을 북침전초기지로 내맡기고 위험천만한 핵전쟁책동에 적극 가담해왔다.

지금 남조선의 현 당국도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일삼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정권》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미국을 《은인》으로 섬기고 동족의 핵억제력을 한사코 걸고들며 반공화국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는것이 민족의 리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에게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민족반역행위라는것을 명심하고 수치스러운 외세추종,동족대결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운 위기를 제거하고 자주와 평화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며 그 추동력은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에 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반미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날로 엄중해지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북침핵전쟁책동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15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 4일 우리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한 일대 장거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도수를 최대로 높여보려 하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자위적인 선택이다.

이 세상에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가 여러개 있지만 우리에게 항시적인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는 나라는 오직 미국밖에 없다.
우리의 핵문제, 탄도로케트문제는 철두철미 조미사이의 문제이며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다른 그 어느 나라도 아닌 바로 미국에 보내는 《선물보따리》이다.

력대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들 가운데 우리만큼 그 개발과 시험발사를 투명성있게 한 나라는 없다.
우리는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한다는것을 공식선포하고 발동기연소시험으로부터 지상분출시험, 시험발사에 이르는 모든 공정들과 전술기술적제원, 기술적특성과 같은 예민한 문제들까지 다 공개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다른 나라들을 불의에 들이치는 방법으로 공격하여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야망밑에 극비밀리에 개발하고있는 미국의 침략전쟁장비들과는 그 성격이 전혀 다른 철저한 핵전쟁억제력이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그를 막기 위한 《전세계적인 행동》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차리려는 트럼프식 《미국제일주의》의 적라라한 표현이다.
자기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한 주권국가를 반대하는데 온 세상을 동원시키겠다는 강도적심보는 제정신을 가진 사람, 자주적인 나라들에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우리 국가핵무력의 전쟁억제효과는 비할바없이 커졌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될수 있게 되였다.

우리가 미국의 심장부를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다는것이 물리적으로 과시됨으로써 미국은 감히 우리를 들이칠 엄두를 내기 힘들게 되였다. 바로 여기에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속에서도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위력한 핵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가지는 세계사적의의가 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오늘의 엄혹한 세계에서 자기를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는 길은 오직 이 길뿐이다.

이제는 우리를 보는 미국의 전략적시각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하며 미국은 지체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그 무슨 제재압박으로 허물어보려 할수록 우리는 미국에 크고작은 《선물보따리》들을 계속 보내주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7일
평 양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악취풍기는 오물더미인 극우보수단체들을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천하악녀인 박근혜역도의 파멸과 함께 붕괴위기에 처해있는 극우보수단체들에 대한 각계층의 저주와 배척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극우보수단체들은 권력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역적패당의 반역정책을 정당화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며 무지막지한 깡패짓도 서슴지 않았다.

역적패당의 《싸드》배치책동과 《세월》호참사,백남기농민사망 등 주요사건때마다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대중적진출을 악랄하게 시비질하고 흉기까지 들고나와 란동을 부리며 살인까지 일삼은 《자유총련맹》이요,《박사모》요 하는 떨거지들의 반역행위는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때 맞불집회를 벌리며 역도를 파멸에서 건져보려고 비렬하고 악랄하게 반기를 들고나섰던 무리들도 바로 《대통령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운동본부》니,《엄마부대》니 하는 어중이떠중이 보수단체들이였다.
특히 극우보수단체들은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친북좌파척결》소동에 광분하는 등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일으키는데서도 누구보다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역적질을 일삼았다.

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하여 온갖 란동을 일삼던 극우보수단체들이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에 의해 적페청산대상이 되여 해체될 위기에 처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사실 극우보수단체들의 극악무도한 행위는 청와대의 몇몇 송사리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권력미치광이이며 천하의 음모군인 박근혜역도의 지시와 조종에 따라 감행된 조직적인 범죄행위였다.

박근혜역도는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보수단체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나서야 한다.》,《좌파단체의 친북,반정부행동에 맞서는 전투에 대비하라.》고 고아대면서 보수단체들에 《총동원령》을 내리고 해마다 대기업들로부터 뜯어낸 수백만US$의 막대한 자금을 대주면서 보수단체들을 《관제데모》에 내몰았다.
천하의 인간쓰레기들인 보수떨거지들은 그들대로 청와대가 던져주는 돈을 더 많이 타먹겠다고 서로 개싸움을 벌리면서 살기등등하여 민심을 모독하며 갖은 악행을 다 저질렀다.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한 재판과정에서 《자유총련맹》,《박사모》,《조갑제닷컴》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이 청와대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받아먹고 박근혜심판투쟁에 떨쳐나선 민주개혁세력에 대한 비렬한 흑색공세를 감행해온 사실들이 련속 드러나고있는것은 박근혜역도와 극우보수단체들은 더러운 한몸뚱이라는것을 더욱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한줌도 못되는 이런 돈벌레들,치매든 늙다리깡패들,대결광신자들이 바로 박근혜역도가 그처럼 의지하던 《콩크리트지지세력》이였다.
인간의 량심과 체면을 줴버리고 권력과 먹이감만을 쫓던 보수떨거지들이 역도의 파멸과 함께 밥통이 떨어져 바퀴새끼들처럼 제 살구멍을 찾아 흩어져버리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추악한 보수단체들의 와해붕괴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망동,권력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으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가던 인간추물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결과이다.
극우보수단체들이 기울어져가는 저들의 운명을 건져보겠다고 《보수의 재결집》이니,《보수가치의 재정립》이니 뭐니 하며 그 무슨 《재생》과 《복귀》에 대해 개꿈을 꾸고있지만 그것은 산송장들의 가소로운 망녕에 지나지 않는다.

악취풍기는 오물은 제때에 매몰해버려야 한다.
내외의 경악을 자아낸 특대형범죄사건의 주모자들인 박근혜,최순실일당뿐아니라 극우보수단체들의 추악한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행적과 죄악의 진상도 이번 기회에 낱낱이 밝혀내야 하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민심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힌 극우보수떨거지들이 다시는 독버섯처럼 돋아나지 못하게 영영 매장해버리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30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얼마전 꾸바혁명정부는 트럼프행정부가 꾸바의 내부전복과 경제봉쇄를 추구하는 새로운 대꾸바정책을 선포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새로운 대꾸바정책은 본질상 《미국식민주주의와 자유》,《인권》보장의 간판밑에 꾸바내부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꾸바에 대한 봉쇄를 더욱 강화하여 이 나라에 수립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본색을 드러낸것으로서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에 트럼프행정부가 오바마시기 체결된 모든 《잘못된》 협정들을 파기한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력대 집권자들은 자주적이고 진보적인 나라들을 전복하고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왔으며 국제적합의와 공약도 꺼리낌없이 뒤집군하였다.

1994년 클린톤집권시기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을 부쉬행정부가 뒤집어엎었고 오바마집권시기 비준한 빠리협정을 트럼프행정부가 또 뒤집어엎은것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자주적이고 반미적인 나라들을 정치,경제,군사,외교적으로 고립봉쇄하고 전복하며 미국의 비위에 맞지 않는 모든것을 짓밟아버리려고 앞뒤를 가리지 않고 날뛰는것은 미국고유의 제국주의적특성이다.

오늘의 정세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이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며 언제나 그들과 함께 있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22일
평 양



북남관계에 림하는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현 남조선집권자가 우리를 걸고들며 입부리를 되는대로 놀려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현 남조선당국자가 집권후 북남합의리행과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떠들면서도 때없이 우리를 자극하는 불순한 언동을 계속하고있다.
특히 지난 《대선》때 북남관계개선에 대해 력설하면서 내들었던 공약과는 상반되게 공식 및 비공식석상에서 《북이 도발로 얻을것은 국제적고립과 경제적난관뿐이다.》,《국제사회와의 강력한 공조로 북을 압박하고 제재해야 한다.》는 등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 못된 소리들을 서슴없이 내뱉고있다.

《6.15남북정상회담 17주년기념식》에서 한 《축사》에서도 《북의 핵과 미싸일개발은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심각한 우려사항》이라느니,《북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을 촉구하면서도 핵과 미싸일고도화로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고있다.》느니 하며 터무니없이 시비질하였다.

이 모든것이 저들의 온당치 못한 처사로 북남관계가 열리지 못하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오그랑수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집권시작부터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곤경에 몰려있다.
미국과 수구보수패거리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수 없고 그렇다고 자기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준 초불민심을 외면할수도 없는것이 남조선 현 집권자의 난감한 처지이다.

남조선집권자는 우리를 걸고드는 비렬한 추태로 체면을 유지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자신을 더욱더 사면초가의 신세에 몰아넣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키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범죄적책동에 대해서는 모르쇠를 하고 오히려 우리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고있는것이다.
그야말로 집안에 뛰여든 강도는 놔두고 주인의 정당방위를 범죄시하는것과 같은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패당이 집권전기간 《북핵문제》를 걸고 대결광기를 부리며 얼마나 못되게 놀아댔는가 하는것은 현 집권자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의 처사가 보수역적패당의 대결적망동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더우기 대화를 하겠다고 하면서도 상대를 《도발자》로 매도하고 《국제적인 제재압박공조》를 떠들어대는것은 사실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으며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민족과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북남관계는 서로 선의를 가지고 마주앉아도 제대로 풀수 있겠는지 우려하지 않을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
남조선당국자는 상대를 자극하는 무모하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언동을 그만두고 북남관계에 림하는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과 초불민심의 편에 서서 북남관계를 풀어나가는것으로 민족사에 떳떳한 자욱을 남기겠는가 아니면 외세와 보수세력의 눈치를 보면서 비위를 맞추다가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겠는가 하는 운명적인 갈림길에서 남조선당국자는 책임적인 출발을 하여야 할것이다.(끝)


스스로 올가미를 조이는 망동

우리의 자위적국방공업의 막강한 위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이 물본 미친개마냥 놀아대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련이은 로케트시험발사를 《위협》으로 몰아붙이고 제재와 압박을 떠들자 그 졸개들도 앵무새처럼 그것을 되받아넘기고있다.
우리가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련속 쏟아내는 망언들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일본방위상 이나다가 또다시 줴쳐댄 망발만 봐도 그렇다. 이나다는 우리의 핵 및 로케트개발성과를 두고 조선이 지역과 세계에 가하는 《위협》이 이제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는 미국의 자세를 지지한다느니, 단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의 완전하고도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리행을 통한 대조선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역시 아메리카제국의 충견만이 내뱉을수 있는 악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다면 이것을 순수 상전을 섬기는 삽살개의 맹목적인 추종에서 나온 소리라고만 봐야 하겠는가. 아니다.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들에 《위협》과 《도발》딱지를 붙이고 《국제사회의 압력강화》를 고취한데는 섬나라족속들의 교활하고도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그것은 군국화에 대한 국내외의 강력한 우려와 반발을 무마시키고 무력증강과 군사적해외팽창을 합리화할수 있는 명분을 마련함으로써 아시아재침야망실현에 기어이 나서겠다는것이다.

지금 국제적으로는 물론 국내에서도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고 전국을 파쑈화하려는 우익세력의 책동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현 집권세력이 들어앉은 때부터 일본의 군국화는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

군비를 확장하고 미싸일개발과 항공모함형함선건조, 다목적스텔스전투기구입에 열을 올리면서 미해병대와 류사한 무력을 갖추려 하고있는것, 미국, 남조선과 정보공유합의서를 체결하여 군사정탐활동을 로골적으로 확대강화하고있는것 등은 그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일본의 군국화가 침략과 전쟁에 미쳐날뛴 옛 《제국》의 부활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일본의 군국화움직임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받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반동들의 더러운 침략적본색은 드러났다. 어느 한 외신은 최근 일본이 주변정세의 긴장상태를 리용하여 국내에서 《무력사용금지조치를 해제하고 안보를 강화하는것이 급선무》라는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헌법수정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고 평하였다.

사실상 일본반동들은 지금까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재침을 위한 법적, 정신적, 군사적준비를 본격적으로 갖추어왔다.
종래의 《전수방위》전략을 선제공격전략으로 바꾸었다.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례화하고 전범자들을 찬양하는 영화, 소설과 같은 작품들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사회에 류포시키면서 군국주의선전에 광기를 부리고있다. 《비핵3원칙》은 아예 내던지고 수천t에 달하는 핵물질을 저장해놓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각종 류형의 로케트들을 개발, 장비하고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이런 일본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인 로케트시험발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짓이다.
구태여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진행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의 일환으로서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오늘 로케트발사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례상사로 진행되고있다. 일본이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가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해친다고 고아대는 때에도 일부 나라들에서 여러차례나 미싸일을 발사하였지만 단 한번도 문제시되지 않았다.
남들이 다 하는것도 우리가 하면 《위협》과 《도발》로 된다고 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일본은 허장성세하는 미국을 믿고 더이상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날로 다양화, 고도화되고있는 우리의 핵무력앞에서 일본이 하내비처럼 여기는 미국도 공포에 떨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명실상부한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올라섰다는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일본반동들이 이것을 망각하고 우리의 《위협》을 떠벌이며 그것을 구실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계속 일삼는다면 스스로 파멸의 올가미를 더욱 조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인권위원회》의 유명무실해진 기능을 되살리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이전 정부의 비인권적작태를 일소하겠다는 의지》,《비정상의 정상을 위한 과정》 등으로 평하고있다.
이것은 천하악녀 박근혜역도가 파멸된 이후 남조선사회에서 고조되는 사회적악페청산에 대한 강렬한 남녘민심이 반영된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 기회에 우리는 괴뢰인권위원회가 지난 시기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고 반공화국모략도구로 전락되여 온갖 못된짓을 일삼은데 대해 상기하지 않을수 없다.
원래 《인권위원회》는 2001년 11월 남조선내 권력기관들의 《인권》침해를 방지한다는 명목아래 조직되였다.
《인권위원회법》 4조에도 《법의 적용범위를 남조선국민과 남조선령역안에 있는 외국인으로 한정한다.》고 밝혀져있다.
그러나 리명박,박근혜역적들의 집권후 《인권위원회》는 동족대결을 본업으로 하는 반공화국대결기구로 전락되여 온갖 못된짓을 다 저질렀다.

《인권위원회》안에 《북인권특별위원회》와 같은 범죄적인 기구들이 생겨나고 극우보수분자들이 위원장,상임위원 등 요직을 차지하였다.
설립목적과는 완전히 다르게 《북인권》문제를 전면에 내들고 《인권개선계획》이니,《인권국제토론회》니 하는 모략소동에 광분하였다.
오죽했으면 《인권위원회》 성원들이 집단사퇴하고 각계에서 《인권은 사라지고 인권위원회는 죽었다.》,《인권을 모욕하지 말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왔겠는가.

박근혜역도의 추동밑에 괴뢰인권위원회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전면에 나서서 날뛰며 그 대결적본색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북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고 하면서 《북인권기록전시관》을 설립하고 그 누구의 《인권침해자료》라는것을 수집,전시하는 놀음을 벌렸고 그 무슨 《북인권상황》에 관한 정보를 유엔기구에 제출하기를 원하는 민간단체와 개인을 상대로 영문번역,서식지원 등 봉사를 제공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반공화국삐라살포를 《표현의 자유》로 정당화하는가 하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내는 《북인권결의안》이 나올 때마다 《환영성명》을 내는 쓸개빠진짓을 서슴지 않았다.
저들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기구마저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대결기구로 전락시킨 보수악당들때문에 오늘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되였다.

오늘 남조선에는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바로잡아야 할 인권문제가 무수하다.
백주에 우리 공화국공민들을 집단랍치하고 가족들과 인위적으로 갈라놓는 반인륜적범죄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는곳이 바로 남조선이다.

《인권위원회》는 바로 남조선사회의 이런 심각한 인권문제들을 폭로하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부터 해야 한다.
그것이 남조선인민들의 요구이며 유명무실해진 자기 기능을 되살리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언론,전문가들이 박근혜보수악당에 의해 강제랍치된 북의 녀성종업원들을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12명랍치사건》의 진상규명을 현 《정부》가 취해야 할 첫번째 인권개선조치라고 주장하고있는데 대해 깊이 새겨들어야 하며 보수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청산이 급선무이다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보수정당들의 내부파벌싸움과 당들간 대립이 극도로 격화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는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섰던 홍준표패와 당지도부, 친박근혜파, 비박근혜파가 선거패배책임과 당권장악문제를 놓고 적의가 서린 폭언을 퍼부으며 물고뜯을내기를 하고있다.
《바른정당》도 소속의원들의 무더기탈당사태로 존재가 위태로운 가운데 두 파가 팽팽히 대립하고있으며 극우보수떨거지들의 집합체인 《새누리당》에서는 내부갈등으로 당지도부가 검찰에 고발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가하면 《최순실폭탄을 피하기 위한 도피용정당》이니,《도로친박당》이니 하고 당들끼리 헐뜯고 조롱하고있으며 《바퀴벌레》,《들쥐같은 인생》,《썩은 고기를 쫓는 히에나》라는 험담까지 내뱉고있다.
이것은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들의 추태로서 괴뢰보수세력의 추악한 진면모를 드러내보이고있다.

정치적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배신과 변신을 밥먹듯하고 상대를 사정없이 짓밟고 물어메치는것이 바로 괴뢰보수의 본태이고 악습이다.
남조선정치사를 들추어보면 너절한 시정배,보수정치인들의 패륜과 추악상을 고발하는 비화들이 수없이 많다.

전대미문의 특대형추문사건으로 인한 탄핵사태와 그로하여 치르어진 조기《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보수패당이 놀아댄 추태가 그 집중적발로이다.
천하악녀 박근혜의 부역자로 한속통이 되여 날치던 족속들이 제각기 변신하여 서로가 《배신의 정당》이니,《얼치기보수》니 하고 헐뜯으며 피터지는 권력쟁탈전을 벌렸다.
보수《정권》을 연장시켜보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하였지만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통해 남조선민심의 반보수열기가 더욱 강렬하게 분출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은 대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여전히 민생은 안중에 없이 당리당략과 권력욕에 환장하여 개싸움만 일삼고있다.
보수정당패거리들은 명칭만 다를뿐 한뿌리에서 돋아난 독버섯들이며 조상때부터 체질화된 못된 기질 역시 다를바 없다.

보수의 본태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것이다.
민심에 역행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권력싸움은 남조선인민들의 환멸과 반감을 더욱 고조시키고있으며 보수청산의 절박성을 실감케 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당을 깨끗이 청산하는것이 새 정치,새 생활,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지름길이라는것을 자신들의 뼈아픈 체험을 통해 절감하였다.
박근혜년과 함께 처단되였어야 할 공범들이 아직도 기가 살아 다 망한 보수를 되살려보려고 정치판에 끼여들고있는것자체가 남조선사회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보수청산이자 썩은 정치가 남긴 악페를 청산하는 길이며 보수가 없는 세상이 곧 민주화된 세상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그렇고 남조선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장래를 위해서도 보수청산이 급선무이다.(끝)


우리 군대는 무모하게 번져지는 도발자들의 새로운 대결광란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이 첨예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또다시 악랄한 무장도발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군사분계선일대는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항시적으로 총부리를 마주하고 대치되여있는 첨예한 열점지역이다.
이곳에서는 사소한 우발적인 실수나 불순한 언동도 쉽사리 파국적인 군사적충돌로 번져질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은 23일 오후 4시경 강원도 철원 최전방지역 상공에서 날아가는 새무리를 보고 《정체모를 비행체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하》하는것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무턱대고 우리측을 향해 경고방송을 불어대고 450여발의 기관총탄까지 란사해대며 소란을 피웠다.

비무장지대에서 의문의 폭발사고가 생겨도 《북 목함지뢰》탓이고 바다에서 괴뢰군함선이 침몰해도 《북 어뢰》때문이며 하늘에서 새무리가 남쪽으로 날아도 《북의 무인기》이고 주어온 변소문짝도 《북 무인기잔해》이며 보온병껍데기가 나딩굴어도 《북 방사포탄》이라고 우겨대는것이 정신착란증에 빠진 괴뢰들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이번에 감행한 무모한 군사적도발은 남조선사회에 반공화국적대감을 조장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험악한 대결국면에 못박아두려는 불순한 속내의 연장이다.
지금 만고역적 박근혜의 탄핵사태를 계기로 인민들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 파멸의 함정에 빠진 괴뢰보수패거리들은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며 남조선내부에서 급격히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요구를 막아보려고 동족대결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민감한 서해열점수역에서 매일같이 해군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침범시키고 군사분계선일대에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 비렬한 삐라살포놀음에 매여달리다못해 로골적인 무장도발로 일촉즉발의 긴장을 조성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한줌도 못되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이 동족대결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며 제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이미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최악의 궁지에 빠진 가련한 몰골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괴뢰들의 이번 군사적도발은 높은 속도로 비약하는 우리의 핵, 탄도로케트위력으로 하여 괴뢰군안에 휩쓸고있는 염전염군분위기를 막아보려는 궁여지책이기도 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황당무계한 《비행체의 남하설》을 떠들어댄다고 하여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모략과 날조의 상습범이라는 더러운 오명과 함께 쓰디쓴 조소만 받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는 무모하게 번져지는 도발자들의 새로운 대결광란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성공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우리 로케트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난 14일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없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상적인 핵무기고도화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시험발사는 위력이 강한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를 두고 그 무슨 《위반》이니,《위협》이니 하는 랑설들을 늘어놓는가 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걸고드는 공보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에 편승하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문제시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보문을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미국이 최근 한주일동안에만도 두차례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에 대해 한마디라도 언급한적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자위권은 자주권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이에 대해 시비하는것이야말로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며 횡포무도한 내정간섭이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함부로 걸고들며 설쳐댄다면 그로부터 초래될것은 오직 쓰디쓴 참패와 후회뿐일것이다.

그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며 우리는 상상할수 없이 빠른 속도로 비상히 강화발전된 핵억제력으로 핵공갈을 일삼는자들을 단호히 다스릴것이다.
미국이 그 무슨 《압박》이니 뭐니 하며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공갈하고있지만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비겁한 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으며 실로 가소롭기 그지 없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여 감히 군사적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되여있다.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것이며 우리도 상응한 보복수단을 쓸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것이다.

미국은 그 기회에 조선의 탄도로케트들이 미국에 실지로 위협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속시원히 보면 될것이다.
미국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은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으며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갈것이며 필요한 시험준비를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다.(끝)


국제적정의는 강력한 힘에 의해 담보된다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진보적인류가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국제적정의는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지난 1년간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현실은 국제적정의에 관한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립증하였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는 엄중한 사태들이 빚어졌다.

적대세력들은 저들의 인권유린행위는 《범죄방지》를 위한 것으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반범죄투쟁은 《인권침해》로 오도하고 저들의 미싸일은 《평화》와 《정의》를 위한 것으로, 남의 미싸일개발은 《평화를 파괴》하는 《부정의》로 된다는 강도적론리를 내세워 세계를 무법천지로 만들려 하였다.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 국제질서속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이중기준을 적용하여 남의 내정에 간섭하고 법률적근거도 없는 《결의》들을 채택하는 등 저들에게 모든 결정권이 있는것처럼 행세하고있다.

제딴에는 정의와 공정성, 내정불간섭을 표방하는 일부 나라들까지 미국의 강압에 눌리워 바른말 한마디 못하고있으며 자기의 리속에 따라 좌왕우왕하면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특히 올해 조선반도와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사태들은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현 미행정부의 침략정책으로 중동나라들이 미싸일공격, 폭탄세례를 받고도 속수무책으로 있을 때 동방의 핵강국인 조선에서는 국제적정의를 지키려는 힘찬 선언과 함께 도발자들을 전률케 하는 불의 뢰성들이 울려나왔다.
미국의 그 어떤 선택도 피하지 않을것이다.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주저없이 맞대응할것이다.

미국의 횡포무도한 군사적모험책동을 일격에 박산낼 조선의 무자비한 보복의지와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의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요란스럽게 떠들던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기,《4월위기》설은 물거품이 되였다.

현실이 보여준바와 같이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나라들의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천명한대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악랄한 핵위협공갈이 계속되는 한 우리 식의 핵선제공격능력을 비상히 높은 속도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최고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계속 진행될것이다.
세계는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쥔 조선이 폭제의 핵에 매달리는 미국을 어떻게 다스리고 최후멸망에로 몰아가는지 똑바로 보게 될것이다.(끝)


조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철이 3일에 발표한 론평 《조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의 핵보유를 걸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감행하는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이 한계를 넘어서고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첨예해지고있는데 대한 내외의 우려는 매우 심각하다.
그런데 미국이 요란하게 불어대는 위협공갈과 전쟁굉음에 심장이 졸아들어서인지 덩지 큰 이웃나라들에서 사리와 분별을 잃은 언사들이 련일 터져나와 현 사태를 더욱 긴장국면으로 몰아가고있다.

중국당과 정부의 공식립장을 대변하는것으로 널리 알려진 《인민일보》와 《환구시보》가 지면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글들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최근에도 《인민일보》와 《환구시보》는 여러 편의 론평에서 우리의 핵보유가 저들의 국가적리익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면서 조중관계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적으로 전가하고 미국의 장단에 놀아대는 비렬한 행위에 대해 구구하게 변명해나섰다.

론평들에서는 조선이 중국국경으로부터 100㎞도 안되는 곳에서 핵시험을 하면서 《동북지역의 안전을 위협하고있다.》느니, 우리가 동북아시아정세를 자극하고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배치를 강화하는 구실을 제공》한다느니 하고 떠들던 끝에 우리의 핵보유를 반대하는것은 미국과 중국의 공동리익이며 저들에게 위험을 가져다줄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지어는 조중관계의 주도권이 자신들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우리가 중국과의 군사적대립을 바라지 않는다면 《장기간의 고립과 또 다른 국가안보의 길》사이에서, 중조친선과 핵포기가운데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는 극히 도전적인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주권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이며 합법적인 권리와 존엄, 최고리익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며 친선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선량한 이웃나라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이다.

우리는 오늘에 와서 내외가 공인하는 핵보유의 불가피성과 순탄치 않았던 모든 과정에 대하여 구태여 다시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다만 자신들과 전혀 상관도 없는 우리의 핵문제에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 못지 않게 거부감을 드러내면서 천만부당한 구실을 들어 피로써 개척되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되여온 조중관계를 통채로 무너뜨리고있는데 대하여 격분을 금할수 없다.

중국의 일부에서 쩍하면 들고나오는 동북3성의 《핵시험피해》에 대하여 말한다면 아무런 과학적근거도 타당성도 없는 억지주장이다.
5차에 걸친 우리의 핵시험은 철저한 안전담보하에 진행되였으며 핵시험장가까이에 살고있는 우리 주민들도 핵시험이후 아무런 피해를 받은적이 없다.

미국이 핵물질포집장비를 갖춘 최첨단정보수단을 동원하여 우리의 핵시험과정을 면밀히 관찰하였지만 크세논을 비롯한 극히 미세한 량의 방사성물질들도 포집하지 못하였다는데 대해서는 중국자신이 더 잘 알고있을것이다.

이 엄연한 사실을 외곡하고 동북3성의 그 무슨 《피해》를 떠드는것은 우리의 핵고도화를 달가와하지 않는 중국의 속내만을 그대로 드러내보일뿐이다.
중국의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이 걸핏하면 거론하는 그 무슨 《국가적리익의 침해》와 관련해서는 오히려 우리가 할 말이 더 많다.
상대의 신의없고 배신적인 행동으로 국가의 전략적리익을 거듭 침해당해온것은 결코 중국이 아니라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겠다고 극악무도하게 날뛰는 남조선괴뢰들과 외교관계를 체결하고 순수한 경제교류의 테두리를 벗어나 정치, 군사적관계에로까지 심화시키면서 동북3성은 물론 중국전역을 반공화국전초기지로 전락시킨 죄과를 무엇으로 변명할수 있겠는가. 지금 압록강, 두만강류역을 비롯한 조중국경연선에서 종교인, 기업가의 탈을 쓴 형형색색의 괴뢰국정원 요원들과 끄나불들이 암약하면서 매일과 같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과 음모, 랍치와 테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중국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지어 만인의 지탄속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 감옥귀신이 되여가고있는 박근혜와 같은 인간쓰레기를 천안문광장 주석단에까지 올려세우고 세상이 보란듯이 입맞추며 온갖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아온데 대해서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중국의 일부 론자들이 우리의 핵보유가 동북아시아정세를 긴장시키고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배치를 강화하는 구실을 제공한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고있지만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은 우리가 핵을 가지기 훨씬 이전부터 가동되였으며 오래전부터 그 기본목표는 다름아닌 중국이였다. 오히려 70여년이나 반미대결전의 제1선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리며 미국의 침략적기도를 좌절시키고 중국대륙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기여한것이 과연 누구인가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우리에게 고맙다는 인사부터 해야 응당할것이다.

조중친선의 전통적관계가 당시 각국의 리익에 부합되였기때문이라고 감히 매도하는 무지몽매한 중국의 일부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은 력사의 본질을 똑바로 알고 입을 놀려도 놀려야 한다.
조선과 중국은 지정학적으로 밀접히 련관된 이웃나라일뿐아니라 선대수령들께서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붉은 피로 기발을 물들이며 함께 친선의 정을 쌓아오신 류다른 전우의 나라, 형제의 나라이다.

항일대전과 항미전쟁은 조중현대사에 다같이 지울수 없는 영웅적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으며 조선과 중국의 아들딸들은 그 가렬처절한 전장에서 국적을 초월한 사심없는 희생과 헌신으로 우애를 두터이 하였다.
풍파사나운 20세기 소용돌이치는 세계정치의 한복판에서도 두 나라는 사회주의의 기치를 수호하고 자주권을 지키는데서 뜻과 힘을 합쳐왔다.

조선의 리익만을 위해 우리가 중국혁명을 그토록 헌신적으로 도와주고 막대한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중국당과 정부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성심성의로 지원한것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중간에 있었던 과거의 비화들을 구태여 다시 공개하지 않아도 조금이라도 상식과 리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알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고의적으로 덮어두고 파렴치하게도 미국이 웨치는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라는것을 그대로 따라외우며 반공화국적대세력과 한편이 되여 우리를 범죄자로 몰아대고 잔혹한 제재놀음에 매달리는것은 조중관계의 근본을 부정하고 친선의 숭고한 전통을 말살하려는 용납 못할 망동이 아닐수 없다.

조중관계의 《붉은 선》을 우리가 넘어선것이 아니라 중국이 란폭하게 짓밟으며 서슴없이 넘어서고있다.
우리 두 나라사이의 《붉은 선》은 그 어떤 경우에도 상대방의 존엄과 리익,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핵은 존엄과 힘의 절대적상징이며 최고리익이다.

우리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존엄을 빼앗고 짓밟으려는 세계최대의 핵렬강인 미국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기 위해 핵을 보유하였으며 그 자위적사명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강도높은 경제제재는 물론 군사적개입까지도 불사하겠다고 하는것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우리 조선의 전략적리익은 물론 존엄과 생존권까지도 마땅히 희생되여야 한다는 극히 오만한 대국주의적론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누구이든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위한 우리의 핵보유로선을 절대로 변화시킬수도 흔들수도 없으며 조중친선이 아무리 소중한것이라고 해도 목숨과 같은 핵과 맞바꾸면서까지 구걸할 우리가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부에서 그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우리가 살아갈수 없으며 제재의 끈을 조금만 조이면 손들고 관계복원을 구걸하리라고 기대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계산이 아닐수 없다. 우리 생존의 원천과 토대는 우리 땅, 우리 하늘, 우리 자원이고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쉬임없이 분출시키는 무궁무진한 자강력이다.

이미 최강의 핵보유국이 된 우리에게 있어서 선택의 길은 여러 갈래라는것을 이 시각 구태여 재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유라시아대륙의 관문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중요성과 전략적가치는 날로 상승하고있으며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평양으로 향하는 길은 온 세계에 뻗어있다.

중국은 더 이상 무모하게 우리의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려 하지 말아야 하며 현실을 랭정하게 보고 옳바른 전략적선택을 해야 한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를 막아보겠다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결의》채택에 손을 들어주고 동북3성의 경제적피해까지 감수해가며 우리에 대한 제재에 나섰지만 얻은것이 과연 무엇 인가. 온갖 비난을 다 들으면서 미국에 양보하고 아부했지만 남조선에는 중국을 겨냥한 비수인 《싸드》가 한밤중에 기습배치되여 참으로 《어리석은 거인》을 비웃고있다.

미국의 힘에 눌리워 제 주견도 세우지 못하고 목전의 리익에 눈이 어두워 수십년간 이어온 형제의 우정마저 헌신짝처럼 저버린다면 결국에는 누구의 신뢰도 받지 못하는 가련한 신세가 되고 사방에서 화가 들이닥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중국은 조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오늘의 무모한 망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괴뢰보수패당의 시녀가 되여 반공화국모략날조선전에 매달리는 추악한 쓰레기언론들에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와 변혁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우리를 압살하려는 원쑤들의 정수리에 철퇴를 내리며 려명거리가 사회주의강국의 불가항력적인 위력의 상징,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리상거리로 솟아오르고 수도 평양과 전국의 모든 도들에 훌륭히 일떠선 육아원과 애육원,초등학원,중등학원들을 비롯한 우리 당의 인민사랑,후대사랑이 뜨겁게 넘쳐나는 곳곳마다에서 인민이 터쳐올리는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만리창공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그 무슨 《제재효과》를 떠들며 개꿈을 꾸다가 우리 공화국의 이 눈부신 현실앞에서 눈깔이 뒤집혀지고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된 괴뢰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깎아내리고 먹칠해보려고 터무니없는 외곡날조소동을 벌려놓고있다.
보수패당이 짜놓은 각본에 따라 이 비렬한 모략광대극을 연출하고있는 추악한 무리들이 바로 쓰레기매문언론들이다.

괴뢰사이비언론들은 려명거리가 일떠서고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있는데 대해 《집을 무상으로 준다고 하지만 암암리에 팔고산다.》느니,《전기사정으로 승강기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할것》이라느니,《호화주택에 대한 입사행사는 선전용》이라느니 하는 고약한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악랄하게 헐뜯어대고있다.

그런가하면 1990년대 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시기 괴뢰들이 우리를 비난하기 위해 온갖 비렬하고 너절한 수법으로 조작날조해낸 사진들과 동영상자료들을 가지고 마치 지금의 우리 현실인듯이 외곡보도하면서 그 무슨 《북인권상황》이니,《북주민의 삶》이니 하는 궤변들을 줴쳐대고있다.
그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치솟는 분노와 복수의 피로 끓게 하는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이고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는 괴뢰보수패당과 그 시녀로 전락된 쓰레기언론들의 비렬한 반공화국모략날조소동을 우리 국가의 신성한 인민적시책과 우리 인민의 존엄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으로,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악한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반인륜적만행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괴뢰들이 우리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방중상과 모략날조선전에 매달린것은 결코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우리는 그때마다 그 엄중성과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주고 경종도 울리였다.
하지만 괴뢰보수패당과 권력에 기생하는 쓰레기언론들은 한사코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등을 돌려대고 대결모략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였다.
특히 천하의 대결광녀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 우리에 대한 괴뢰보수언론들의 외곡날조와 여론오도는 극도에 이르렀다.

누가 보아도 대뜸 허위이고 날조라는것이 드러날 어처구니없는 궤변과 악설들을 쉴새없이 내돌리고 그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출처도 실체도 없는 《소식통》이니 뭐니 하는것들을 주어대는가 하면 인간쓰레기들까지 내세워 모략광대극을 벌려놓은 보수패당과 사이비언론들의 범죄에 대하여 다 파헤치자면 끝이 없다.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엄중히 훼손하고 모독하는 무엄하기 그지 없는 모략여론들을 내돌리는 특대범죄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

우리는 괴뢰보수패당과 매문가,사이비언론들이 반공화국모략날조선전에 매달리며 저질러온 그 모든 범죄들을 죄다 기록해놓고있으며 앞으로 철저히 계산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숨기려 하지 않는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박근혜년의 탄핵과 함께 총체적인 파멸의 위기에 직면한 속에서도 보수잔당이 교훈을 찾을대신 언론들을 부추겨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비난하는 모략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는것이다.

지난해 우리가 려명거리건설과 북부피해복구전역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자 《건설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약까지 먹이며 일을 시키고있다.》느니, 《노예로동》이라느니, 《부실공사》니, 《건물이 무너졌다.》느니 하는 온갖 모략험담들을 내돌리며 악을 써댄 괴뢰들이 그 완공소식과 새집들이경사가 전해지자 《체제결속을 위한것》이니, 《선전용》이니 하며 그것을 헐뜯지 못해 안달복달하고있으니 세상에 괴뢰패당처럼 고약한 심보와 꼬부라진 속통을 가진 비렬한들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 어떤 《제재》나 《봉쇄》에도 끄떡없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최후승리의 령마루,문명과 행복의 상상봉에로 소리치며 치달아오르는 우리의 눈부신 현실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을 터무니없이 날조하여 민심을 기만하고 여론을 오도하는 괴뢰패당의 모략적진상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난 시기 평양을 방문하여 우리의 현실을 직접 보고 돌아간 남조선사람들은 괴뢰보수패당과 사이비언론들의 너무도 황당한 모략선전에 환멸을 느끼고 침을 뱉은지 오래다.
뜻깊은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기자,언론인들,수많은 해외동포들은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과 행복넘친 우리 인민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현실을 날조하며 여론을 오도하는자들은 언제나 진실을 두려워하는 법이다.
괴뢰패당이 온갖 모략과 날조로 흑백을 전도하며 아무리 발악해도 참다운 인민의 세상,인간사랑의 대화원인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을 흐려놓을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우리는 이 기회에 다시한번 경고한다.
남조선보수언론들이 정의와 진리를 대변하고 시대를 선도해나가야 할 사명을 줴버리고 보수패당의 장단에 맞추어 계속 반공화국대결모략나발을 불어댄다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해악을 끼친 반역집단,몇푼의 너절한 돈에 언론인의 량심을 팔아 연명하는 추악한 매문가로 두고두고 온 민족의 저주를 받게 될것이다.

진정으로 언론의 고유한 모습을 되찾고 민심의 사랑을 받는 언론인이 되기를 바란다면 박근혜역도의 부정부패를 비롯한 온갖 범죄를 파헤치고 남조선사회의 악페를 청산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우리 기자, 언론인들은 신성한 언론의 탈을 쓰고 민심을 우롱하며 여론을 오도하는 괴뢰보수언론들의 반공화국모략날조선전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정의의 붓대포로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8일
평 양


백두산청년대군은 500만핵폭탄이 되여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해버릴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선제타격》나발까지 공공연히 불어대며 우리의 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은 치솟는 분노를 안고 원쑤격멸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에서 련속 참패만을 거듭해온 미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최고의 압박과 개입》이니 뭐니 하면서 조선반도를 향하여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대량 들이밀며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뢰호전광들도 썩은 울바자나 다름없는 주제에 《만반의 대비태세》와 《징벌적조치》를 줴쳐대며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날강도 미제와 함께 북침전쟁연습의 화약내를 풍기며 들까불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극도의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리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침략자,도발자들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리고 반미대결전, 조국통일대전에서 최후승리를 안아오고야말 영웅적조선청년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섬멸의지를 엄숙히 선언한다.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우리 청년전위들의 제일생명이며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보위하는것은 애국의 피로 심장이 박동치는 우리 열혈청춘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이다.
오늘 철옹성을 이룬 조국방선초소들과 만리마시대의 격전장들마다에는 태여난 품도 장군님품이고 자라난 그품도 장군님품이라고 노래부르며 선군조선의 기둥감들로 준비해온 우리 새 세대청년들이 멸적의 진을 치고있다.

태양의 빛발 찬란한 사회주의조국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가장 값높은 삶의 영예이고 최상의 행복이다.
그런데 흉물스러운 미제와 추악한 괴뢰역적들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태양의 빛을 감히 전쟁의 검은 구름으로 가리우고 우리 청년학생들의 리상과 꿈을 활짝 꽃펴주는 어머니품인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기 위해 발광하고있으니 이를 어찌 추호도 용납할수 있단말인가.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침략자,도발자들이 진짜 불맛,진짜 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만들려는것이 우리 선군청년전위들의 본때이다.
미제와 괴뢰패당은 고철바가지나 같은 핵항공모함따위를 끌어들이며 《강력한 경고》니,《마지막 메쎄지》니 하고 떠들어대기전에 사회주의조국을 지켜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백두산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의 가슴마다에서 어떤 보복의 불길이 이글거리고있는가 하는것부터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백두밀림에서 포악한 강도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선렬들과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7.27전승신화를 창조한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승리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 미국의 수치스러운 종말의 마지막페지를 우리 세대가 보기좋게 써주겠다는것이 선군시대 조선청년들의 선언이다.
우리 청년들은 미국땅크의 무한궤도소리에 놀라 산지사방 흩어지고 미국미싸일들에 얻어맞고도 보복의 포탄 한발 날리지 못하는 약소국의 청년들이 아니다.

가증스러운 미제가 무모한 도발을 걸어온다면 즉시 섬멸적인 타격을 가하고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강력히 대응하려는것은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기상이고 의지이며 그 선봉에는 우리 청년전위들이 서있다.
지금 우리 백두산청년대군은 500만의 핵폭탄이 되여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악의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혁명의 수뇌부의 최후명령을 분분초초 기다리고있다.

미제는 불패의 핵무력에 핵폭탄으로 만장약된 500만 청년대군이 분노를 터치면 지구가 통채로 깨여져나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적들이 사소한 도발의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최고사령관의 별동대,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인 우리 청년전위들은 반미대결전,조국통일성전의 맨앞장에서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백두의 번개,백두의 폭풍이 되여 단숨에 남녘땅을 해방하고 태평양너머 악의 제국의 본거지를 모조리 초토화해버리고야말것이다.

세계는 원쑤격멸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백두산청년대군이 침략자,도발자들을 이 지구상에서 어떻게 송두리채 쓸어버리고 최후승리의 축포성을 장쾌하게 터쳐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3일
평 양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미국의 모든 도발적인 선택을 우리 식의 초강경대응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것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새로 들어선 트럼프미행정부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광기로 하여 극히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지금까지 트럼프행정부가 《전략적인내》로 알려진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실패한 정책으로,《끝난 정책》으로 인정하고 여러가지 대조선정책안들을 탁우에 올려놓고 만지작거려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로부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얼마전부터 미국에서 공식적인 립장표명이 없이 우리와 관련한 이러저러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드러나 《도로 오바마행정부》라는 평이 나돌았지만 높은 자제력과 인내성을 가지고 사태추이를 각성있게 주시해왔다.

그러나 남조선전역에서 강행되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핵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트럼프행정부는 드디여 날강도적인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지금 트럼프행정부가 선택한 대조선정책은 첫째로는 그 누구와 함께 고강도제재와 압박을 가한다는것이며 둘째로는 남조선에 전술핵무기를 상시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이며 셋째로는 우리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선제타격》을 내용으로 한 독자적인 군사행동에 나서는것이라고 한다.

현실적으로 지난 4월 6일 수리아에 대한 불의적인 순항유도무기타격을 감행한 트럼프미행정부는 그것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메쎄지》로 된다고 광고하면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공갈의 길에 들어섰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임의의 시각에 군사행동에 진입할수 있는 특수작전집단들과 전략적인 수중,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을 전개해놓은 상태에서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까지 항로를 바꾸어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지금 미국무장관, 국방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안보관계자들은 입만 벌리면 우리에 대한 미국의 단독군사행동에 대해 줴쳐대고있다.
트럼프행정부의 엄중한 군사적도발광기가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단계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위임에 따라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세상에 선포한다.

1.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따른 날강도적인 모든 정치, 경제, 군사적도발책동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초강경대응으로 철저히 짓부셔버릴것이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는 지상, 해상, 수중, 공중기동을 동반한 우리 식의 불의적인 선제타격안을 비롯한 여러가지 안들이 들어있다.
미국이 걸어오는 도발의 종류와 수위에 맞는 우리 식의 적중한 초강경대응이 그 즉시에 따라서게 될것이다.
핵타격수단을 포함한 모든 초강경대응을 따라세울수 있게 만단의 격동상태를 항시적으로 유지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미국의 강권과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비참한 운명을 겪고있는 이라크나 리비아, 얻어맞고서도 즉시적인 대응이 없은 수리아처럼 우리를 대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2.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우리의 초강경대응은 생존을 허용하지 않는 파멸적징벌을 목표로 무자비하게 가해질것이다.

남조선의 오산과 군산, 평택을 비롯한 미군기지들과 청와대를 포함한 악의 본거지들은 단 몇분이면 초토화된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덩지큰 목표들이 가까이에 접근해올수록 섬멸적타격의 효과는 더욱더 커지게 될것이다.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전구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까지 우리의 전략로케트군의 조준경안에 들어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은 주체조선의 명예와 존엄을 걸고 승리의 기발을 날릴 때까지 전개되는 미증유의 결사전이다.

3.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미국은 제정신을 똑바로 가지고 문제해결의 옳은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의 긴장성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군사적도발에 근본원인이 있다.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핵억제력도 우리에 대한 미국의 집요한 핵위협과 공갈이 그 원인을 제공하고 그 잘못된 선택을 이어온 력대 미행정부에 의해 마련되였다는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첨예한 조미대결사를 랭정하게 돌이켜보고 옳은 선택을 하는것이 미국에도 리로울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자들과는 앞으로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갈것이며 미국의 모든 도발적인 선택들을 언제나 우리 식의 초강경대응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14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미국의 반공화국전쟁책동과 우리의 선택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정치, 군사, 경제적압박과 도발책동의 도수가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서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천하무도한 행위들이 꺼리낌없이 감행되고있는 가운데 《수뇌부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이 공공연히 실전단계에서 준비되고있다.

미국은 사상최대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핵공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우리의 문전에서 벌려놓고있으며 《방어적》이라고 하던 기만적인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졌다.
뿐만아니라 최악의 경제봉쇄와 《제재》로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저해하고 나아가서 우리를 경제적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책동으로 악화일로를 걸어온 조선반도정세는 오늘에 와서 더이상 통제불능의 지경에 이르렀다.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꽃이 튀는 경우 전쟁발발의 책임과 전후처리문제가 제기되게 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정세를 열핵전쟁의 폭발상태에 처하게 한 미국의 책임과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우리의 불가피한 자위적선택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명백히 밝히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우리는 이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를 반대하여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할 때마다 그것이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된다는데 대하여 수십차례 경고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도발자들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는데 대하여서도 명백히 하였다.

- 《부쉬행정부출현이후 미국은 우리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여 우리 제도를 거부한다는것을 국책으로 선포하였으며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함으로써 공공연히 핵선전포고까지 하였다.》(2003년 1월 10일 정부 성명)

-《미국은 우리에게 <마약밀매>, <화페위조>,<종교탄압>, <망명자발생>, <인신매매>, <콤퓨터해커양성>, <무기밀매> 등 별의별것을 다 가져다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우리 제도의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한 유치하고 비렬한 모략선전에 매여달리고있다.
동시에 우리의 무역선박들에 온갖 구실을 붙여 정상적인 운행을 방해함으로써 사실상 해상봉쇄에 맞먹는 악랄한 적대행위를 감행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보자기를 어떻게 씌우든 관계없이 그 성격에 있어서 정전협정파기행위이고 선전포고이며 궁극적으로는 전쟁행위나 다를바 없다.》(2003년 6월 18일 외무성 대변인성명)

- 《부쉬행정부는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며 저들의 주장을 고분고분 따르지 않는 나라들을 <폭정>국가로 매도하면서 <선제공격>으로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번에 발표된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은 한마디로 부쉬정권이 핵전파를 막기 위해서도 전쟁을 하고 <테로방지>를 위해서도 전쟁을 하며 <민주주의확산>을 위해서도 전쟁을 하겠다는것으로서 저들의 리념과 가치관을 따르지 않는 나라들은 례외없이 적으로 규정하고 이 나라들을 전복하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것을 밝힌 강도적인 선전포고문건이다.》(2006년 3월 21일 외무성 대변인대답)

- 《미국은 최근 강도적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채택으로 우리에게 사실상의 <선전포고 >를 한데 이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더욱더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은 이와 동시에 우리를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켜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망상밑에 온갖 비렬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제재봉쇄를 국제화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현재 부쉬행정부는 저들이 정한 시한부내에 우리가 굴복해나오지 않으면 징벌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해대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2006년 10월 3일 외무성 성명)

-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내세워 우리의 자위적인 핵시험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또다시 악랄한 반공화국제재봉쇄<결의>를 통과시켰다. …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는 …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2006년 10월 17일 외무성 대변인성명)

- 《6월 12일 미국의 사촉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끝내 우리의 2차핵시험을 걸고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하였다. …
…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봉쇄를 시도하는 경우 전쟁행위로 간주하고 단호히 군사적으로 대응한다.》(2009년 6월 13일 외무성 성명)

- 《인권은 곧 자주권이며 해당 나라의 국권이다.
따라서 우리의 참다운 인권에 대한 강도적인 <결의>는 우리 국권을 해치려는 가장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된다.》(2014년 11월 23일 국방위원회 성명)

- 《오바마행정부 역시 2010년 4월 우리를 핵불사용대상국명단에서 제외시킴으로써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으며 오늘까지도 그에 대해 중단없이 공언하고있다.
미국은 해마다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핵공격을 실천적으로 준비하여왔다. …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성과 위험성은 미국이 종전의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간판마저 줴버리고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전략타격수단들에 대한 <족집게식타격>을 실천에서 검토하는가 하면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 집무실을 파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정밀타격훈련>까지 벌려놓는 등 무모한 도발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는데 있다.
주권국가의 수뇌부를 특수작전으로 제거하겠다고 내놓고 떠들며 날뛰는 미치광이같은 도전을 용인할 나라나 정부는 이 세상에 없다.》(2016년 3월 31일 외무성 대변인담화)

-《더우기 엄중한것은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해치려는 천하무도한 <참수작전>과 집무실파괴를 목적으로 한 <정밀타격훈련>, <평양진격작전> 등 각이한 명칭의 공격작전들이 극도로 모험적인 <작전계획 5015>에 준하여 실동적인 전쟁수행방식으로 강행된것이다.
이번 전쟁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려는 미국의 기도와 책동이 극도로 위험한 지경에 이른 최대의 적대행위이다.
미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방어적>이라는 간판마저 집어던지고 침략과 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선전포고로 된다.》 (2016년 4월 30일 외무성 대변인담화)

-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을 다 바쳐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우리의 최고수뇌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의 상징이시며 우리 천만군민의 운명의 전부이시다.
미국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우리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해나선것은 <인권문제>를 둘러싼 대립을 초월한 최악의 적대행위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로 된다. …
미국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특대형범죄를 감행하는것으로써 우리와의 대결에서 <붉은선 >을 넘어선 이상 우리는 필요한 모든 대응조치들을 다 취해나갈 권리를 정정당당히 보유하게 되였다.》(2016년 7월 7일 외무성 성명)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조성된 정세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극단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특대형도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1.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특수작전>흉계가 명백해지고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까지 드러난 이상 우리 식의 선제적인 특수작전, 우리 식의 선제타격전으로 그 모든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라는 우리 군대의 립장을 포고한다. …

2. 우리를 노린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에 투입된 미국과 괴뢰들의 작전수단들과 병력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그대로 전개되여있는 한 임의의 시각에 사전경고없이 우리 군대의 섬멸적타격이 가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

3. 일단 우리에 대한 <특수작전>,<선제타격>이 개시된다면 그것은 곧 미제국주의의 비참한 괴멸과 남조선괴뢰들의 최후멸망을 고하는 력사적사변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2017년 3월 26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경고)
우리의 엄숙한 경고는 미국의 개별적인 행정부들이 아니라 미국을 상대로 한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그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를 보다 집중적으로 강도높게 감행하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선전포고와도 같은 도발적인 망발들이 미국내에서 꺼리낌없이 튀여나오고있다.
미국은 지난 시기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에 씌워오던 기만적인 《방어》의 간판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 《B-1B》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에게 최악의 기습핵선제타격위협을 가해오고있다.

뿐만아니라 《데브그루》(일명 《네이비 씰》 6팀)와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를 비롯한 악명높은 특수전무력을 끌어들여 《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핵, 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대해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미국은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 리행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강요하는 한편 우리의 생존권,발전권을 기어코 말살하기 위한 단독제재놀음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으며 지난 3월 29일 하루동안에만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3건이나 채택하는것과 같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미국의 핵위협공갈과 제재봉쇄책동이 어느 하루 그친적이 없지만 지금처럼 광란적으로 벌어진적은 일찌기 없으며 이것은 벌써 적대행위의 단계를 넘어 전면전쟁을 의미하는것으로 되고있다.
현 미행정부의 반공화국책동이 전례없이 횡포무도하게 감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는 엄중한 전쟁상황에 놓이게 되였으며 우리는 부득불 최대의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미국에 거듭하여 보낸 경고를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2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우리를 반대하여 감행하고있는 극악한 압살책동은 보편적인 국제법규범들에 준하여 볼 때 명백한 전쟁행위, 전쟁범죄로 된다.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범죄에 관한 법전초안(1954년 6월 3일~7월 28일 유엔국제법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채택)에는 한 나라 당국이 감행하는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무력사용의 준비를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범죄로 규정하였다.

유엔헌장 제2조 4항에는 국제관계에서 모든 국가들이 다른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을 반대하여 힘으로 위협하거나 또는 힘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되여있으며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선언(초안) 제9조에서도 《매개 국가는 국가정책의 수단으로서 전쟁을 리용하거나 다른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을 반대하며 혹은 국제법과 질서를 량립될수 없는 기타 방법으로서 무력으로 위협하거나 행사하는것을 삼가할 의무가 있다.》고 규제하고있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 제29차회의 결의 《침략에 관한 정의》에는 평화적인 시기에 주권국가에 대한 봉쇄형의 제재는 침략행위로, 비법으로 된다고 규제되여있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 제2조(침략과 정의)에는 《선전포고없이 륙, 해, 공군에 의한 타국의 령역,선박 또는 항공기의 공격과 타국의 연안 또는 항구의 해상봉쇄 등을 먼저 범한 나라는 분쟁당사국간의 현행협정에 준하여 국제분쟁에 있어서 침략으로 인정된다.》고 규제하고있다.

유엔총회 제58차회의에서는 인민들과 그들이 합법적으로 선거한 지도자나 정부를 반대하는 그 어떤 형태의 무력침공이나 무력사용 혹은 위협을 규탄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조선정전협정 제2조 15항에는 《본 정전협정은 적대중의 일체 해상군사력량에 적용되며 이러한 해상군사력량은 비무장지대와 상대방의 군사통제하에 있는 조선륙지에 린접한 해면을 존중하며 조선에 대하여 어떠한 종류의 봉쇄도 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특대형봉쇄책동을 감행함으로써 그나마 형식상 존재하던 조선정전협정의 마지막조항인 해상봉쇄금지에 관한 조항까지 말끔히 날려버렸다.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공인된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군사적위협과 공갈,봉쇄형제재를 통하여 침략전쟁행위를 실천적으로 감행하고있다.

3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실천적이며 전면적인 침략책동,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우리는 단호한 선제타격으로 그를 철저히 짓부셔버릴 합법적인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유엔헌장 제51조 《자위권》과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선언 제12조에는 매개 국가는 개별적 혹은 집단적인 자위의 권리를 가진다고 명백히 규정되여있다.

또한 1970년 12월 16일 국제안전을 강화할데 대한 선언에서 《공개적으로 혹은 암암리에 위협하거나 힘을 사용하려는 외부의 간섭과 강권을 반대하여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자기 운명을 자신이 결정하려는 인민들의 권리를 엄숙히 존중하며 다른 나라의 민족적단결과 령토완정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해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재확언한다.》고 규제하였다.

또한 륙전법규와 관습에 관한 헤그협약 제40조에는 일방이 정전협정을 심히 위반하는 경우 타방은 협정페기의 권리를 가질뿐아니라 긴급한 경우에는 즉시 전투를 개시할수 있다고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 전쟁행위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선택은 침략의 본거지들을 완전히 들어내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대전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조선적인 총선거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창건되였으며 남조선괴뢰당국이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통일적인 련방국가를 창설할데 대한 우리의 제의를 전면거부한 조건에서 우리의 통일대전은 외세에 의하여 강점된 령토를 되찾기 위한 정정당당한 국가자주권의 행사로 되며 어떤 경우에도 침략으로 매도될수 없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선제타격했든 관계없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부단히 강화해오다 못해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수단들을 끌어다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져야 할것이다.
일단 우리의 타격이 시작되는 경우 그것은 우리를 겨냥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대상들만을 겨냥한 정밀타격전으로 될것이며 우리는 1949년 8월 12일부 제네바협약의 가입국으로서 해당한 법규들을 준수할것이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남조선에 있는 다른 나라들의 합법적인 경제적리권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들도 책임적으로 강구할것이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선택을 존중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6일
평 양



조선외무성 대변인 대조선금융제재소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속심을 폭로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조선에 대한 금융제재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지난 2월 빠리에서 진행된 국제금융감독기구 전원회의에서 우리 나라를 다른 나라들과의 금융거래를 차단하는《대응조치대상국》으로 지정하는 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은데 이어 벨지끄에 본부를 두고있는《세계은행들간 금융전기통신협회》(스위프트)를 강박하여 우리 은행들에 대한 금융통신봉사금지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미국은 국회 하원에서《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을 수정보충하여 《대북조선거래관련 제재강화법안》이라는것을 내놓았는가 하면 터무니없는 날조극들까지 조작해내면서 우리나라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 은행들과 기업들에 단독제재를 가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대조선금융제재소동은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수세에 몰린자들의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이번에《세계은행들간 금융전기통신협회》에서 우리 은행기관들에 대한 금융통신봉사를 금지하는 조치가 취해졌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 은행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스위프트와 관계를 가지지 않고있다.

국제금융감독기구의 우리나라에 대한 《대응조치대상국》지정놀음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가 여러차례 밝힌바와 같이 그것은 미국의 강박에 따른 기구의 불공정한 처사이다.
우리는 국제적기준에 따라 국가적인 정연한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체계를 세우고 자기 할바를 다하고있다.

미국이 자국법에 따라 우리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에 가하겠다고 하는 단독제재 역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후안무치한 행위로서 국제적인 반대에 부딪치고있다.

제반사실은 미국이 대조선금융제재소동에 그토록 광분하고있는것은 우리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취해보려는데 속심이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핵무기를 빼앗아보려고 유엔제재요, 단독제재요 뭐요 하며 별의별 비렬한 짓을 다해도 그것은 제재의 부당성과 비도덕성만을 부각시킬뿐이며 필승의 핵보검을 틀어쥐고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은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언급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가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에 참가하지 않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오는 3월말과 6월 중순부터 7월초사이 유엔본부에서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유엔대회는 핵무기의 전면철페를 위한 전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기성핵보유국들이 유엔대회참가를 거부하고있는 조건에서 대회에서 전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결실이 나올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더우기 미국이 지금 조선반도에 최대규모의 전략자산을 끌어들이면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이 보다 당면한 사활적요구로 나서고있는 우리로서는 유엔대회참가문제를 심중히 고려하지 않을수 없으며 이로부터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핵무기의 전면철페를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세계적인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것이며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핵보유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다.(끝)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강행은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

세기가 바뀌고 정권교체가 여러차례 이루어졌지만 미국은 아직까지도 총파산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내던지지 못하고 집요하게 강행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망동은 용납될수 없는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이다.

얼마전 브라질신문《빠뜨리아 라띠나》사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평화에 대한 진짜위협》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는 론평에서 우주와 관련한 국제법에 따라 매개 나라는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킬 권리를 보유하고있지만 조선만이 그러한 권리를 부정당하고있는것은 비극이라고, 1 000여회의 핵시험을 한 미국이 5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한 조선에 대해 격분해하는것은 리해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한 정치분석가의 말을 빌어 조선을 국제적으로 권리가 없는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것은 이 나라가 국제법을 위반하여서가 아니라 사실상 미국의 힘에 의한 강권의 발로이며 조선을 반대하는 차별적인 기소들이야말로 국가들의 주권평등규범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강도높이 비평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비법성에 대한 아주 예리하고 신랄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세상에는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눈치만 보면서 제 할 소리도 못하고 특정국가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며 맞장구를 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리성을 잃지 않고 사물현상을 정확히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유엔헌장을 비롯하여 국제법규범들은 주권존중과 평등을 국제관계발전의 근본바탕으로, 모든 문제해결의 전제조건으로 규제하고있다. 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이 없으면 나라들사이의 건전한 관계발전도 없고 제기되는 복잡한 국제적문제들도 해결할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바로 이러한 주권존중과 평등의 리념이 티끌만큼도 없는 날강도, 불량배의 정책이다.
여러 측면에서 말할수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 등 일부 나라들이 핵무기고를 가지고있는데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있다. 반면에 우리 나라가 자위를 위해 핵보유를 한데 대해서는 한사코 질시하며 압력과 제재에 매달리고있다. 자기와 동맹국들, 일부 대국들이 대륙간탄도미싸일들을 보유하고 시험발사하는데 대해서는 묵인하고있지만 우리가 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을 하는데 대해서는 그 무슨 《결의위반》이니 뭐니 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까지 끌고가 문제시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작당하여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선제타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고있다. 그러면서 마치도 연습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처럼 분칠을 하고있다.

적대세력의 핵전쟁소동에 대처하여 우리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은 유사시 침략의 본거지인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집중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기 위한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 미국은 이에 대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우리는 그것을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의 비명소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미국은 우리의 주권을 존중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데만 환장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다. 그리고 저들이 감행하는 침략책동은 평화수호로 미화분식하고 우리가 주권수호와 인민사수를 위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은 평화파괴행위로 매도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여러 나라들에 대해 적대시정책을 실시하고있지만 대조선적대시정책처럼 그렇듯 악랄하고 집요하게 강행하는 정책은 없다.
정세전문가들이 유독 조선만이 미국으로부터 생존의 최대위협을 받고있으며 따라서 핵억제력에 대한 가장 큰 필요를 느끼는 유일한 나라는 조선이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의 패권주의적, 지배주의적대외정책에 대한 련속적인 규탄으로 저항해야 할 시기이다라고 주장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우리가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다계단으로, 련속적으로 취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핵으로 제압하자는것이다.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의 한 전문가는 미국 UPI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이 침략하면 조선은 자위를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리용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자체의 정당방위수단을 강화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며 그 누구도 이것을 빼앗을수 없다.

미국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항시적으로 가해지는 군사적침략위협에 대처하여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려는 우리를 평화파괴세력으로 매도하고있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다.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해 핵무기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수시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는 미국이 침략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문제삼는것이야말로 강도심보이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엄중한 국제법위반행위로 된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할것이라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미제가 우리의 생존공간을 빼앗으려고 도발을 걸어오는 경우 핵탄두를 만장약한 우리 군대의 각종 타격수단들은 침략의 본거지들을 무자비하게, 생존불가능하게 초토화해버릴것이다.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담화-우리 전략군은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초토화해버릴것이다

지난 3월 6일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전쟁책동에 철추를 내리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만리마속도로 질풍노도쳐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힘과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우리 전략군 화성포병들의 핵전투부취급질서와 신속한 작전수행능력을 판정검열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서는 우리 식의 탄도로케트들의 위력과 주체적인 화력타격전법의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이번 훈련을 통하여 우리는 내외의 거듭되는 경고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을 탄도로케트의 집중적이며 련속적인 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보복의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꼬리에 불달린 미친개무리처럼 날치고있다.
미국은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한밤중에 국무성 대변인대행을 내세워 《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모든 능력의 활용》과 《동맹국수호를 위한 준비태세》,《대북제재강화》를 더욱 요란하게 떠들어댔다.

일본은 수상과 외상,방위상 등 고위당국자들이 줄줄이 나서서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다.》,《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해지고있다.》고 다급한 비명을 지르며 악을 써대고있다.

망둥이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남조선괴뢰들의 꼬락서니는 더욱 가관이다.
괴뢰들은 청와대 지하방공호에서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를 벌려놓고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니,《중대한 도발》이니,《성명발표》니 뭐니 하며 정신병자처럼 놀아대고있는가 하면 련일 미국,일본상전들과 쑥덕공론을 벌리며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와 압박》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남조선괴뢰들의 사촉을 받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또다시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을 줴버리고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그 무슨 《위협》과 《결의위반》으로 걸고드는 공보문이라는것까지 발표함으로써 인류의 량심과 평화지향을 짓밟고 유엔력사에 또 하나의 치욕스러운 오점을 기록하였다.

국가방위를 책임진 군대가 유엔의 승인이나 국제협약의 조항을 따지며 훈련을 하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으며 우리 군대의 로케트발사훈련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내는 불법무법의 《결의》를 언제 한번 인정한적이 없으며 적대세력들이 떠벌이는 《도발》이요,《위반》이요 하는 그따위 잠꼬대같은 소리를 한갖 소음공해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우리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이번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북침핵전쟁소동에 대처한 훈련으로서 유사시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목표로 하여 진행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이 엄습하는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 실전능력을 백배로 다져나가는것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적권리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숭고한 사명이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타격수단들을 대량 끌어들여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침략자,도발자들이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 군대의 정상적이며 정의로운 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는것자체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묻건대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도발》이고 《위반》이라면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을 우리의 문앞에 끌어다놓고 《핵선제타격》을 로골적으로 떠들며 강행하는 저들의 침략전쟁연습은 과연 무엇이라고 해야 하겠는가.

얼마전 미국이 우리를 표적으로 삼고 강행한 《미니트맨-3》미싸일발사와 매일같이 떠들고있는 《핵선제타격》론이 바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고 위협인것이다.
칼을 쥐고 덤벼드는 강도를 뻔히 보면서도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이번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통하여 우리 전략군은 수중과 지상의 임의의 공간에서 덤벼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한 핵강타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가장 철저하게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수 있는 최정예전략무력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싸드》니,《킬 체인》이니 하는것들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전략무력앞에 파철더미보다 못한 무용지물로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전략군은 언제 실전으로 번져질지 모를 준엄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 일단 명령이 내리면 즉시즉각에 화성포마다 멸적의 불줄기를 뿜을수 있게 기동준비,진지준비,기술준비,타격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있다.

침략자,도발자들이 그 어떤 개나발을 불어대여도 우리 전략군은 우리 식의 초정밀화되고 지능화된 로케트들로 더욱 완벽하게 무장하고 주체적인 로케트타격전법들을 보다 완성해나갈것이다.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점에서 그 목표가 근거리에 있든 먼거리에 있든,린접에 있든 대양건너에 있든 모조리 소멸할수 있게 초정밀화된 주체탄,우리 식 전략무기체계들의 무한대한 타격능력에 대해서는 이 세상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핵탄두를 만장약한 무적의 화성포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초토화해버리게 될것이라는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주체106(2017)년 3월 9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초불의 대하를 가로막을수 없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에서 맞불집회라는 해괴한 란동이 벌어져 세상사람들을 아연케하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의 초불집회가 진행될 때마다 《박사모》,《땅굴안보련합회》,《자유총련맹》,《어버이련합》 등 극우보수단체의 늙다리 광신자들과 푼돈에 팔린 시정배들이 모여들어 맞불질소동을 벌리고있다.

무지막지한 폭력배들은 초불집회를 《빨갱이들의 란동》이라고 몰아대면서 산송장이 된 박근혜에게 힘을 내라고 고아대고있다.
지어 미국의 《성조기》까지 휘저어대며 《탄핵기각》과 《특검해체》,《계엄령선포》를 미친듯이 떠들어대고있다.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의 맞불집회놀음은 박근혜탄핵을 막고 파멸의 나락에 빠진 반역《정권》을 살려보려는 최후발악이다.

지금 온 남녘땅에 타번지는 초불은 민의를 거역하고 민족을 등진 반역패당에 대한 민심의 거대한 분노의 폭발이다.
초불투쟁에는 진보와 보수,지역과 계층을 초월하여 박근혜를 저주하고 증오하는 각계각층이 참가하고있다.

지난해 10월말 첫 초불이 타오른 때부터 줄기차게 이어져오는 초불집회참가자수는 전지역적으로 무려 연 1 400만명이상에 달한다.
초불바다가 반동통치의 아성인 청와대를 포위하고 박근혜탄핵,반역《정권》퇴진의 함성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
강추위와 눈바람속에서도 꺼질줄 모르는 초불은 박근혜탄핵심판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더욱 거세게 타번지고있다.

이 노도치는 초불의 대하를 감히 막아보려고 한줌도 못되는 보수나부랭이들이 맞불질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이야말로 어리석고 무모한짓이다.
맞불집회에 참가하는자들이란 극우보수단체들이 던져주는 푼돈을 바라고 모여드는 시정배들과 박근혜를 추종하는 늙다리 깡패들이다.

청와대와 박근혜졸개들의 지원을 받는 극우보수단체들은 맞불집회에 나오는자들에게 2만~6만원, 유모차를 끌고나오는 녀성들에게는 15만원의 돈을 쥐여주면서 탄핵반대시위에 내몰고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별할 능력도 주견도 없는 보수떨거지들이 사냥에 내몰린 굶주린 개들마냥 말그대로 리성을 잃고 날뛰고있다.

이를 두고 내외언론들은 《박근혜탄핵을 막아보려는 마지막몸부림》,《박근혜를 숭배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의 광기》,《세상을 꺼꾸로 보는 산송장들의 발악》이라고 비난하고있으며 현장을 목격한 외국인들도 《리해할수 없는 미친짓》이라고 조소하고있다.

극우보수패당의 광기는 파멸의 시각이 닥쳐왔음을 절감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민심은 이미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덧쌓은 박근혜에게 탄핵이라는 준엄한 선고를 내리였다.
그 무엇도 초불의 대하를 가로막을수 없고 성난 민심의 파도속에 가라앉는 난파선을 건져낼수 없다. 극우보수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맞불집회란동은 박근혜역도의 파멸을 더욱 촉진시킬것이다.(끝)


3.1인민봉기 98돐기념 공동합의문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것이다.》(마 5;9)
1919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떨쳐일어나 반일애국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린 력사적인 날이다.
3.1독립만세시위는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폭압통치에 맞서 일떠선 우리 민족의 드높은 자주정신과 나라의 독립을 위한 불굴의 의지와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대중적인민봉기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3.1인민봉기의 중심에 서서 우리나라는 자주독립국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는 꺾을수 없다는것을 온 세계에 선포하였으며 교회의 선교적사명을 감당하였다.

조국해방 72년을 맞이하는 지금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저들의 침략적,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죄와 배상을 하기는커녕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과 《집단적자위권의 법제화》를 강행하면서 명색뿐이였던 《평화헌법》마저 무시하고 군사력강화와 전쟁준비로 공공연히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있다.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한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되여오지만 아직도 외세가 우리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우리 민족앞에는 3.1인민봉기의 나날 높이 발휘된 민족자주정신을 이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가 놓여있다.

2017년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천명된 7.4공동성명이 발표된지 45돐이 되는 해이며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이 채택된지 1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3.1인민봉기 98돐을 맞으며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헌신할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은 의지를 표명한다.

1.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야스구니진쟈참배, 력사외곡, 독도강탈기도,《평화헌법》수정 및《자위대》무력강화 등을 즉각 중단시키며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2.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모든 침략전쟁연습을 단호히 반대하며 우리 민족의 자주,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다.

3.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련대활동을 힘차게 벌려나가며 당면하여 3.1인민봉기 100돐을 북과 남이 공동으로 기념하기 위하여 빠른 시일안에 북남종교인모임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2017년 3월 1일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화국공민이 비행기탑승을 앞두고 갑자기 쇼크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사망한것은 뜻밖의 불상사가 아닐수 없다.
초기 말레이시아외무성과 병원측은 공화국공민에 대한 령사보호권을 행사하고있는 말레이시아주재 우리 대사관에 심장쇼크에 의한 사망임을 확인하면서 시신을 우리 대사관에 이관하여 화장하기로 하였다는것을 통보해왔다.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에서는 사망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시신을 이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그날밤 남조선보수언론이 《정부소식통》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에 의한 《독살》을 주장하기 바쁘게 말레이시아비밀경찰이 개입하여 이를 무작정 기정사실화하며 시신부검문제를 제기하면서부터 문제가 복잡해지기 시작하였다.

우리 대사관에서는 심장쇼크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된것만큼 부검을 할 필요가 없으며 더우기 사망자가 외교려권소지자로서 윈협약에 따라 치외법권대상이므로 절대로 부검을 할수없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측은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국제법을 무시하고 우리와의 그 어떤 합의나 립회도 없이 시신부검을 강행하였을 뿐아니라 부검결과도 발표하지 않고 2차부검까지 진행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고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인륜도덕에도 어긋나는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말레이시아측의 부당한 행위들이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반공화국모략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남조선보수언론들은 시신부검결과가 발표되기도 전에《북조선정찰총국 녀성요원 2명에 의한 독살》이라느니,《북조선의 소행이 틀림없다.》느니 뭐니 하는 랑설들을 지독스럽게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우리 공민이 사망한 다음날인 14일 청와대가 법석 끓고 16일 장관급회의가 열리는 등 남조선당국의 반응은 눈에 띄우게 나타났으며 나중에는 우리 공민의 사망과 아무런 련관도 없는《싸드》배비문제까지 공공연히 거론되였다.
이것은 명백히 남조선당국이 이번 사건을 이미전부터 예견하고있었으며 그 대본까지 미리 짜놓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음모책동의 목적이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박근혜역도의 숨통을 열어주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데 있다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벌써부터 미국은 사건수사결과가 발표되기도 전에 우리나라를《테로지원국》명단에 재지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당국과 맞장구를 치고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들은 남조선정객들의 음모론, 조선을 전복하기 위한《대형폭탄》으로 리용하려는 시도, 부단한 여론몰이로 남조선정국의 혼란을 무마시키려는 의도 등으로 비난하면서 남조선당국의 치졸하고 빤드름한 모략소동에 침을 뱉고있다.
지어 남조선내부에서까지 이처럼 무모하고 필요없는 일을 하여 리득을 보는 세력은 오직 하나 박근혜와 《자유한국당》,《국가정보원》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그런데 유독 말레이시아만이 이러한 사실을 외면하고있는것은 실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 공민이 말레이시아땅에서 사망한것만큼 그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말레이시아정부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정부가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천만부당하며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행위이다.

현재까지 말레이시아경찰이 진행한 수사정형을 범죄수사학적견지와 법률적견지에서 보면 모든것이 허점과 모순투성이들뿐이다.
우선 초기 심장쇼크에 의한 사망이라고 결론했던것을 아무런 단서도 없이 무작정《독살》이라고 고집한것이다.

심장쇼크라고 결론한것이 말레이시아병원측이고《독살》이라는 여론을 퍼뜨린것이 남조선언론이라는 점을 고려해볼때 어째서 말레이시아경찰이 자국병원측의 결론을 믿지 않고 확인도 되지 않은 남의 말부터 무작정 따랐는가 하는것이다.

말레이시아경찰측이 기자회견에서 사망원인에 대해 확정할수 없다고 하면서도 독성검사결과를 기다린다고 모순되는 소리를 한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사망원인을《독살》로 고착시켜놓고있었다는것을 그들스스로가 립증한것으로 된다.

말레이시아측의 비우호적인 태도는 시신이관문제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비법적이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시신부검과 법의학감정을 하였으면 응당 우리에게 시신을 돌려주어야 하겠으나 말레이시아법에 따라 사망자의 가족측에서 DNA견본을 제출하기 전에는 시신을 넘겨줄수 없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이면서 아직까지 시신을 넘겨주지 않고있다.
이것은 말레이시아측이 국제법과 인륜도덕은 안중에도 없이 시신이관문제를 정치화하여 그 어떤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사건초기 살인용의자를 체포하였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지만 그 이후 그에 대해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고있는것이다.
더욱 어이 없는것은 살인용의자들이 진술했다고 하는《손바닥에 짜주는 기름같은 액체를 머리에 발라주었기》때문에 사망자가 독살당했다는것인데 손에 바른 녀성은 살고 그것을 발리운 사람은 죽는 그런 독약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가장 엄중한것은 말레이시아경찰이 이번 사건을《공화국공민들의 배후조종》설에 의한것으로 오도하고있는것이다.
17일 말레이시아경찰은 현지 우리 대사관에 알리지도 않고 말레이시아에서 일하고있는 우리 공민의 살림집에 불의에 들이닥쳐 무작정 그를 체포하면서 그의 가족들까지 구타하는 행위를 저질렀다.

19일 말레이시아경찰청 부총감이 수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사건당일인 13일 북조선사람들이 말레이시아를 떠나 주변나라들에 갔기때문에 모두 범죄혐의자들이라고 하였는데 사건당일 말레이시아에서 출국한 다른 나라 사람들은 혐의를 받지 않고 왜 우리 공민들만 혐의대상으로 되는가 하는것이다.

이러한 모순점들은 말레이시아경찰이 객관성과 공정성이 없이 그 누구의 조종에 따라 수사방향을 정하면서 의도적으로 사건혐의를 우리에게 넘겨씌우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 공화국은 응당 법적보호를 받아야 할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민이 사망한데 대하여 피해자의 립장에서 의견이 많았지만 말레이시아경찰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믿고 인내성을 발휘하여 왔다.

그러나 말레이시아경찰은 살인용의자로 체포한 외국인녀성들에 대한 취급정형은 공개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측인 우리 공민들을 범죄혐의자로 몰아붙이고 지어 체포까지 하면서 우리에 대한 표적수사에만 열을 올리고있다.
이러한 견지에서 앞으로 말레이시아보건상이 발표한다고 하는 시신부검결과를 과연 믿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번 사건의 정확한 해명을 위한 공동수사를 제기하고 우리 법률가대표단을 파견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밝힌바 있다.
법률가대표단을 직접 현지에 보내여 살인용의자들을 만나 그들의 진술도 들어보고 그들이 누구의 지시를 받았는지 확인하며 체포된 우리 공민도 만나보고 사건현장과 동영상자료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사건수사를 공정하게 결속하자는것이다.

우리는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핵강국의 영상을 훼손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번 사건의 흑막을 마지막까지 깨깨 파헤쳐볼것이다.
우리는 말레이시아측의 앞으로의 태도를 지켜볼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22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