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북, 남, 해외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북남관계의 획기적개선과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위한 력사적로정이 시작된 빛나는 민족사의 격변기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를 뜻깊게 진행하였다.

외세에 의해 인위적으로 갈라지고 찢기워진 나라와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사는 70년을 넘어섰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고난과 락관을 함께 하였던 애국애족의 길에 얼마나 많은 선렬들의 피와 땀이 어려있던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을 계승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조국통일의 기치이다.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으로 된다.
조미수뇌회담에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고 미국의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함으로써 평화적조건을 담보하게 되였다.
이에 따라 조선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있는 반면에 미국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는커녕 일방적인 요구만을 되풀이하고있으며 개성공업지구와 경제협력재개반대, 《제재》강화라는 강도적인 내정간섭행위를 로골적으로 일삼고있을뿐이다.

우리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전민족적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6. 15공동선언을 계승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자주통일의 기치,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높이 추켜들고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민족자주선언, 평화통일선언, 민족대단결선언이며 민족공동번영을 위한 통일대강이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 길에 평화가 있고 민족대단합이 있으며 자주통일이 있다.
해내외 온 겨레가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그 리행에 앞장서나가자!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서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그 리행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자!

2. 민족자주의 정신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갈것이다.

판문점선언의 기본핵은 민족자주이다.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는 북남관계발전은 반드시 민족자주의 정신과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
미국과 내외반통일세력의 공모결탁으로 산생된 제재와 대결공조는 사대주의와 분단악페의 산물이다.
제재를 유지한채 교류협력을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제재에 동조하면 어떤 새로운 관계도 결코 이루어질수 없다.
민족을 제쳐놓고 외세의 눈치를 살펴서는 그 어떤 력사적합의도 실천해나갈수 없다.

더우기 외세의 전쟁위협과 민족문제에 대한 횡포무도한 간섭이 있는 조건에서 북남관계발전은 반드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과 원칙에 기초한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이루어져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따라 북남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해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자!

3.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반대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준동을 과감히 물리치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선언이다.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조국통일의 진로를 민족의 힘으로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구성원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
거족적운동의 기치는 판문점선언이며 그 목표는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는 해내외의 모든 물리적, 제도적걸림돌을 없애는것이다.

판문점선언과 외세공조, 미군강점은 결코 공존할수 없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억누르고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악의 근원은 미국이다.
민족의 운명개척과 자주통일의 진로는 미국반대, 미군철수, 예속동맹해체,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거족적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는데 있다.
모두다 거족적인 반미투쟁에 적극 나서자!

4.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기치밑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북남관계발전을 자주통일의 대통로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의 의사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
우리는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제재와 외세동맹을 단호히 반대하며 항구적인 조선반도평화체제실현과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설것이다.
또한 우리는 판문점선언에 기초하여 민족공동행사를 당국과 의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폭넓게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으로 승화시켜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이다.

북남관계의 획기적발전은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의하여 담보되며 이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로 귀결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민족의 지혜와 총의를 모으는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제재와 대결책동을 물리치고 이 땅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반미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2018년 8월 14일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기초하여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는 문제는 내외의 한결같은 관심사로 되고있다. 최근에도 남조선 각계는 우리가 미국에 미군유해를 송환한데 대해 《종전선언채택을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 《싱가포르합의리행의 첫 단계》, 《대화의지를 보여주는 선의의 조치》 등으로 반기면서 조미관계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고있다. 이것은 당연한것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것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여러가지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고있으며 그러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환영과 지지를 받고있다.
북부핵시험장페기로부터 미군유해송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보인 선의와 아량, 진정어린 노력에 대해 외신들은 조선을 가장 적대시해온 미국이 상상하지 못했던 통이 큰 선물이라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우리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얼마나 성실히 노력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6월에 있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이였다.

전세계는 이 세기적만남을 통하여 이룩된 성과에 대해 박수를 보내면서 모처럼 마련된 조미대화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강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우리의 노력과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박하면서 북남관계개선흐름에도 역행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의 고위관리가 서울에 날아들어 남조선기업가들을 만나 북남경제협력재개에 나서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은 물론 조미대화분위기에도 찬물을 뿌리는 행위로서 만사람의 실망감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요하는것은 사실상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는 부당한 처사이고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쓸데없는 참견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으로서 거기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판문점선언이 리행될 때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박함으로써 북과 남이 서로 손잡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나서는것을 방해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 어떤 외세도 여기에 끼여들 권리가 없다. 북남관계문제는 북과 남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이미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분야별회담들이 진행되였다. 우리 민족이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는것은 너무도 정당한것으로서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어 훈시질을 하려고 할것이 아니라 조미관계개선을 위해 응당 제 할바를 해야 한다.
조미대화흐름을 떠밀어나가기 위해서는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제재압박》책동을 걷어치우고 서로의 신뢰에 기초한 실천적행동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대결의식의 발로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미국과 함께 제14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구체적인 비핵화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련합방위태세》와 남조선주둔 미군병력을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대해 쑥덕공론을 하였다. 그런가 하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는 《3축타격체계》수립을 비롯한 종전의 《공격작전계획》들을 포함시킨 《국방개혁 2. 0》을 추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남조선군부가 벌려놓은 《통합국방협의체》회의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는 명백히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평화에로의 흐름에 배치되는 대결모의판으로서 반공화국적대의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에로 지향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시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련속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이 안아온것이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의 극적인 변화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한껏 부풀게 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압박》을 여전히 떠들고있는 외세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일본령해에서 벌어진 미국주도하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무력을 파견하여 우리를 겨냥한 이 전쟁연습에 합세하였다. 그에 이어 미국과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연다,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벌린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며 도발적인 대결모의를 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시대의 거세찬 흐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구태의연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그 무슨 《국방개혁 2. 0》의 추진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댄것은 결코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하기에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내외앞에 엄숙히 확약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세력이 미국과 함께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그 무슨 《련합방위태세》에 대해 운운하고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우리를 겨냥한 선제공격각본들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동족에 대한 도발인 동시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것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남조선호전광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외세와 계속 짝자꿍이를 하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의 처사는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이 있다.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우리는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국면을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에로 이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평화는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다.
시대착오적인 대결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고 평화와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의 위험이 극도로 고조된것은 전적으로 보수역적패당이 외세와의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며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기때문이다.

대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은 용납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호전세력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까마귀는 백로가 될수 없다

최근 남조선인민들로부터 송장취급을 받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더러운 잔명유지를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그 대표적실례가 당사이전과 외부에서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끌어들이기와 같은 해괴망측한 놀음으로 저들이 마치 《쇄신》과 《변화》를 가져올것처럼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카멜레온도 무색케 할 변신술의 능수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뿌리》는 썩을대로 썩고 《줄기》와 《잎새》가 모두 악으로 가득찬것이 바로 죽음의 망령이 배회하는 적페의 소굴-《자유한국당》의 실체이다. 이런 역적패당에게 있어서 《쇄신》과 《변화》는 그야말로 민심에 대한 우롱인 동시에 시체에서 새 생명을 꿈꾸는 허황한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시기에도 역적패당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민심을 기만하며 세상을 소란케 하는 북통을 요란스럽게 두드리며 변신을 밥먹듯 해왔다.
그러나 《쇄신》과 《변화》의 허울밑에 벌어진것은 극악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세월》호참사와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 《군사쿠데타계획음모사건》과 같은 온갖 치떨리는 악행들뿐이였다.

현실은 역적패당이 내든 《혁신》이란 한갖 잔명유지와 《정권재창출》을 위한 기만극, 위선자의 교활한 넉두리에 불과하였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지금 영등포구로 당사를 옮기고 김병준이라는 정치철새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자리에 들여앉힌 역적패당은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것이다.》, 《튼튼한 집을 다시 짓게 될것》 등의 넉두리를 줴쳐대며 제놈들의 추악한 본성이 달라지기라도 한듯이 너스레를 떨고있다.

까마귀는 영원히 백로가 될수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골백번 《쇄신과 변화》를 떠들며 변신의 추태를 부려도 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은 만고죄악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추악한 그 본성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지난 시기 보수패당이 끼친 커다란 불행과 고통이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있으며 보수적페세력에 대한 보복열기가 활화산처럼 용솟음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자유한국당》의 변신놀음에 대해 《죽음을 기다리는 산송장무리의 단말마적인 발악》, 《해체만이 정답》, 《무덤에나 처박히라.》며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렇다. 인간세상에 독기만을 뿜으며 온갖 해악을 몰아오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쓰레기집단은 하루빨리 무덤속에 처넣는것이 상책이다.


격화되는 로씨야-나토대립

얼마전 나토가 마께도니아와 기구가입에 관한 회담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나토사무총장은 마께도니아와의 회담시작을 알리는 서명식에서 마께도니아수상에게 《당신들의 국가적인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마께도니아는 이 기구의 30번째 성원국이 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마께도니아의 나토가입움직임은 지난해 쯔르나고라가 나토의 29번째 성원국으로 정식 가입한 이후에 더욱 활발해졌다.

나토는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령역안에 있던 나라들을 기구에 가입시키면서 군사작전범위를 로씨야국경쪽으로 확대하는 문제를 맹렬히 추진시키고있 다.
현재 로씨야국경과 린접한 그루지야,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문제도 거론되고있다.
이것이 성사된다면 로씨야와 나토간의 대결구도가 로씨야에 불리하게 형성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나토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로씨야가 경계감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나토는 랭전시기의 산물로서 대결을 목적으로 창설된 기구이다, 나토의 장기전망적인 행동 즉 로씨야국경에로의 진출 및 군사하부구조의 확대가 매번 나토의 이러한 본질에 대해 확증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로씨야는 특히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시도에 크게 반발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한 회견에서 린접국들의 나토가입은 자기 나라의 안전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반대하는 립장을 취하지 않을수 없다고 못박았다.

외신들은 로씨야와 나토가 각기 자기의 전략적목적과 리해관계실현에서 한발자국도 양보하려 하지 않는 조건에서 로씨야와 나토간의 대립은 나날이 격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자주통일의 흐름을 추동하는 적극적인 노력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해묵은 불신과 대결의 랭기를 몰아내는 속에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이것은 철두철미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우리 공화국은 대결과 불신으로 얼룩진 북남관계의 파국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 애국의 의지밑에 년초부터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왔다.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지침으로 되였다. 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적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지난 1월에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협의되였으며 그에 기초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였다. 이로 하여 오래동안 꽉 막혀있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았다.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세계는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으며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온 남조선땅을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결단과 진정어린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였다.

지난 4월 27일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에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갈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발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백두산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으로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대공적으로 된다.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의 제시와 그 실현을 위한 우리의 파격적인 조치들과 주동적인 노력으로 하여 두텁게 얼어붙었던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가 생기고 북남사이에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여갔다.

지난 5월 26일 판문점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4. 27선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해나가기 위한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회담에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에서 합의된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하는 등 해결하여야 할 여러가지 현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가 내외에 다시금 과시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꾸준하면서도 진지하고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지금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계속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이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관심과 기대속에 부단히 높아가고있는 속에 얼마전 평양에서는 북남통일롱구경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의 성과적리행을 위한 여러 방면의 회담들도 벌어지고있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은 우리 공화국이 시종일관 견지하고 구현해온 자주통일로선과 평화애호정책의 빛나는 결실이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온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우리 공화국의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반통일세력의 어떤 도전도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로 향한 민족사의 도도한 흐름을 가로막을수 없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미고위급회담에 대해 언급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이후 국제사회의 기대와 관심은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의 리행을 위한 조미고위급회담에 쏠리였다.
우리는 미국측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맞게 신뢰조성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방안을 가지고 오리라고 기대하면서 그에 상응한 그 무엇인가를 해줄 생각도 하고있었다.

그러나 6일과 7일에 진행된 첫 조미고위급회담에서 나타난 미국측의 태도와 립장은 실로 유감스럽기 그지없는것이였다.
우리측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과 합의사항을 성실하게 리행할 변함없는 의지로부터 이번 회담에서 공동성명의 모든 조항들의 균형적인 리행을 위한 건설적인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다방면적인 교류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우선 조선정전협정체결 65돐을 계기로 종전선언을 발표할데 대한 문제, 비핵화조치의 일환으로 ICBM의 생산중단을 물리적으로 확증하기 위하여 대출력발동기시험장을 페기하는 문제, 미군유골발굴을 위한 실무협상을 조속히 시작할데 대한 문제 등 광범위한 행동조치들을 각기 동시적으로 취하는 문제를 토의할것을 제기하였다.

회담에 앞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트럼프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를 위임에 따라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미국측 수석대표인 폼페오국무장관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싱가포르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트럼프대통령과 맺은 훌륭한 친분관계와 대통령에 대한 신뢰의 감정이 이번 고위급회담을 비롯한 앞으로의 대화과정을 통하여 더욱 공고화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그러나 미국측은 싱가포르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배치되게 CVID요, 신고요, 검증이요 하면서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비핵화요구만을 들고나왔다.
정세악화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문제인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문제에 대하여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이미 합의된 종전선언문제까지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대면서 멀리 뒤로 미루어놓으려는 립장을 취하였다.

종전선언을 하루빨리 발표할데 대한 문제로 말하면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보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인 동시에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이며 근 70년간 지속되여온 조선반도의 전쟁상태를 종결짓는 력사적과제로서 북남사이의 판문점선언에도 명시된 문제이고 조미수뇌회담에서도 트럼프대통령이 더 열의를 보이였던 문제이다.

미국측이 회담에서 끝까지 고집한 문제들은 과거 이전 행정부들이 고집하다가 대화과정을 다 말아먹고 불신과 전쟁위험만을 증폭시킨 암적존재이다.
미국측은 이번 회담에서 합동군사연습을 한두개 일시적으로 취소한것을 큰 양보처럼 광고했지만 총 한자루 페기하지 않고 모든 병력을 종전의 자기 위치에 그대로 두고있는 상태에서 연습이라는 한개 동작만을 일시적으로 중지한것은 언제이건 임의의 순간에 다시 재개될수 있는 극히 가역적인 조치로서 우리가 취한 핵시험장의 불가역적인 폭파페기조치에 비하면 대비조차 할수 없는 문제이다.

회담결과는 극히 우려스러운것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측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부합되게 건설적인 방안을 가지고 오리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기대와 희망은 어리석다고 말할 정도로 순진한것이였다.

낡은 방식으로는 절대로 새것을 창조할수 없으며 백전백패한 케케묵은 낡은 방식을 답습하면 또 실패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조미관계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싱가포르수뇌회담에서 짧은 시간에 귀중한 합의가 이룩된것도 바로 트럼프대통령자신이 조미관계와 조선반도비핵화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가자고 하였기때문이다.
쌍방이 수뇌급에서 합의한 새로운 방식을 실무적인 전문가급에서 줴버리고 낡은 방식에로 되돌아간다면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수뇌분들의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마련되였던 세기적인 싱가포르수뇌상봉은 무의미해지게 될것이다.

이번 첫 조미고위급회담을 통하여 조미사이의 신뢰는 더 공고화되기는커녕 오히려 확고부동했던 우리의 비핵화의지가 흔들릴수 있는 위험한 국면에 직면하게 되였다.
우리는 지난 몇달동안 할수 있는 선의의 조치들을 먼저 취하면서 최대의 인내심을 가지고 미국을 주시하여왔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의와 인내심을 잘못 리해한것 같다.
미국은 저들의 강도적심리가 반영된 요구조건들까지도 우리가 인내심으로부터 받아들이리라고 여길 정도로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다.

조미사이의 뿌리깊은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조성하며 이를 위해 실패만을 기록한 과거의 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기성에 구애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 신뢰조성을 앞세우면서 단계적으로 동시행동원칙에서 풀수 있는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는것이 조선반도비핵화실현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그러나 미국측이 조바심에 사로잡혀 이전 행정부들이 들고나왔던 낡은 방식을 우리에게 강요하려 한다면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것이다.
우리의 의지와는 별개로 비핵화실현에 부합되는 객관적환경이 조성되지 못한다면 오히려 좋게 시작된 쌍무관계발전의 기류가 혼탕될수 있다.

역풍이 불기 시작하면 조미량국에는 물론 세계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국제사회에도 커다란 실망을 안겨줄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서로가 필경 다른 선택을 모색하게 되고 그것이 비극적인 결과에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트럼프대통령에 대한 신뢰심을 아직 그대로 간직하고있다.
미국은 수뇌분들의 의지와는 달리 역풍을 허용하는것이 과연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기대에 부합되고 자국의 리익에도 부합되는것인가를 심중히 따져보아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7월 7일
평 양



조미관계의 새로운 장을 펼친 특대사변

지난 6월 12일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이 열리고 4개 항으로 된 공동성명이 채택됨으로써 조미수뇌분들의 력사적상봉과 회담은 세인들의 예상을 뛰여넘는 훌륭한 성과와 더불어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남기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적판도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지지환영의 목소리들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력사적의의를 다시금 깊이 되새겨보게 한다.

꾸바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들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이번 상봉과 회담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나아가 세계평화에 기여한 중대한 력사적사변으로, 조미관계의 새로운 장을 연 세기적사변으로 평가하면서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표시하였다.

많은 나라 정부들이 최근 조선이 취하고있는 조치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의 표시로 된다,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조미 두 나라 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 이번 회담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합의가 이루어진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공동성명이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등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축하하고 공동성명의 리행을 지지하는 성명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

여러 나라의 단체들도 앞다투어 조미수뇌상봉의 력사적의의를 높이 평가하는 립장들을 내놓고있다.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는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공동성명이 채택된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추동하고 지역에서 보다 긍정적인 정세발전의 길을 열어놓은 결단으로 평가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는 뷸레찐에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였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던 사변이다. 전세계가 싱가포르수뇌회담을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 이번 조미수뇌상봉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흐름을 추동하고 조미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전하였다.

실로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며 조미사이에 존재해온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달라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는데서 특대사변으로 된다.

오랜 세월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고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하다.
조미 두 나라는 력사적인 싱가포르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가장 적대적이였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기 위한 의의깊은 첫걸음을 떼였다.

쌍방앞에는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이 귀중한 첫걸음을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로 이어나가야 할 중대한 책무가 나서고있다.
이것이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력사적의의를 통해 다시금 새기게 되는 시대적사명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온 겨레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받아안고 평화와 통일,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4.27선언리행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고있다.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2000년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놓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을 시작으로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온 삼천리강토는 화해와 단합,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으며 6.15의 기치밑에 전진한 겨레의 통일운동은 북과 남,해외의 광범한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되였다.
반통일의 광풍이 기승을 부리는 속에서도 6.15는 그 정당성과 생명력,거대한 견인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통일애국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겨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6.15시대의 감동은 오늘날 4.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5.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올해에 진행된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4.27선언의 채택을 다시한번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해내외에서 세차게 고조되는 각계각층의 통일열의를 하나로 모아 평화번영의 새시대,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이다.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으로 마련된 오늘의 시대는 6.15통일시대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며 력사의 새시대에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는 바로 6.15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이다.
우리는 민족사의 새 출발을 선언하고 6.15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온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6.15공동선언에서 천명되고 판문점선언에서 재확인된대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나라의 통일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할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고위급회담을 비롯하여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북남관계가 판문점선언이 밝힌 리정표를 따라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며 민족내부문제,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그 어떤 간섭과 전횡에 대해서도 단호히 배격해나갈것이다.

2.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적극 도모해나갈것이다.

오랜 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불리웠던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으로 바뀌여지고 화해단합과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의 현실은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가 공동의 노력으로 이룩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통일의 환희와 감격으로 들끓던 6.15통일시대와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에 펼쳐진 경이적인 특대사변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뜻을 같이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북남선언발표기념일들을 비롯하여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가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의회,정당,지방자치단체,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들을 함께 추진하고 그 과정을 통하여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각 계층별,부문별,지역별 단체들사이의 접촉과 래왕을 장려하고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통일회합을 활성화하여 우리 민족이 있는 모든 곳에서 판문점선언리행열기가 뜨겁게 굽이치도록 할것이다.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정당,단체,인사들과 굳게 손잡고 선언리행을 위한 적극적인 련대활동을 추진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선언리행을 전민족적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것이다.

3.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우리 겨레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요구이며 북남관계의 안정적발전과 자주통일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는것을 우리 겨레와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력사상 첫 조미수뇌회담이 열리고 적대관계의 종식과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의 지표가 마련됨으로써 평화실현에서 중대한 진전을 맞이하게 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것이며 북남사이에 또다시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고 겨레의 지향과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배치되게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온갖 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대중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첨예한 열점지역인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고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며 전쟁의 불안이 없는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기상과 의지를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8천만 겨레여!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가 우러르는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가 시작되였다.
우리모두 용기백배,신심드높이 판문점선언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광범한 각계각층을 망라하고있는 북,남,해외 통일운동련대조직으로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운동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적인 련대를 강화하고 조직을 확대해나갈것이며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의 선두에서 겨레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2018년 6월 15일



추악한 매문가들의 천벌맞을 악행

얼마전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의 현실을 악랄하게 헐뜯는 모략기사를 게재하였다.
이 용납 못할 범죄행위의 장본인은 어용보수론객으로 악명높은 《아사히신붕》 서울지국장 마끼노 요시히로이다.
인간쓰레기들의 입을 빌어 너절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랑설과 날조자료들을 류포시키면서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감히 비방중상하는 섬나라 매문가들의 모략선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도 일본의 NHK방송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그 무슨 《특집프로》라는것을 여러차례에 걸쳐 방영하는 도발적망동을 부리였다.

이자들이 불어대는것이 세상에 나면서부터 짖는 법을 배운 추악한 매문가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본능적인 적대감에 빠져있는 비렬한 음모군들의 지겨운 잠꼬대에 불과하지만 노는 꼴이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정신병자같은 인간쓰레기들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무슨 보도거리나 되는듯이 마구 되받아넘기며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발악하는 마끼노를 비롯한 일본의 어용보수론객들의 천벌맞을 악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번에 또다시 터무니없는 모략여론을 내돌린 마끼노로 말하면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부터 언론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상식과 체모도 없이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정보, 치안기관에 빌붙어 넘겨받은 허튼 자료들과 사람값에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증언》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날조기사들을 뭉그려내던 너절한 매문가이다. 최근에는 북남관계의 격변하는 현실을 놓고 입삐뚤어진 소리들을 계속 늘어놓고 조미회담과 관련하여 엉터리소문까지 내돌려 여론의 강한 지탄을 받았다. 오죽했으면 현 남조선당국으로부터 청와대기자실 무기한 출입금지라는 처벌까지 당했겠는가.

마끼노와 《아사히신붕》이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는 목적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단합, 정세완화의 분위기를 깨뜨리려는데 있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그야말로 남의 일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 심술궂은 훼방군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마끼노와 《아사히신붕》의 망동은 《일본소외》로 불안초조해하는 아베일당의 부추김밑에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일환이기도 하다.
대세도 판별하지 못하고 구태의연하게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추구하다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문제들에서 배제당하는 외토리신세에 처한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하나 궁색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고있다. 《아사히신붕》의 반공화국모략선전도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모략군들은 오산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훼손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도도한 전진을 멈추어보려는 그런 너절한 나발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한사코 외면하고 서툴게 엮어낸 날조자료들을 가지고 개처럼 짖어대는 마끼노와 이따위 추물을 싸고돌며 명줄을 이어가는 《아사히신붕》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제 낯짝에 흙탕칠하는 못난이들의 발광에 사람들은 조소를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의 매문가, 모략군들이 똑바로 알아둘것이 있다. 아무리 혀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우리를 헐뜯는 구린내나는 입방아질을 해대고 서푼짜리 허위날조품들을 계렬생산해도 소용이 없다. 그따위 좀스러운짓에 끄떡할 우리가 아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마끼노와 같은 반공화국모략군들과 《아사히신붕》에 엄숙히 경고한다.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려고 미쳐날뛰는자들은 섬나라에 살건 그 어디에 있건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설대표부 공보문 발표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가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이 최근에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5월 30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2016년 4월에 일어난 《북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 박근혜역적패당이 조작한 모략극이라는것이 사건에 가담한 범죄자와 피해당사자들이 인터뷰에서 한 진술에 근거하여 폭로된데 대해 지적하였다.
명백한 랍치범죄의 피해자들인 우리 공민들과 수년전 속히워서 남조선에 갔다가 북에 있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려고 하고있는 김련희녀성이 송환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나가려는 공화국의 립장은 일관하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정권》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만행을 인정하고 사건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하며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는것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실망스러운것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를 비롯한 유엔인권기구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침묵만 지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적대세력들이 내돌리는 확인되지 않은 허황한 반공화국인권비난자료에만 귀를 기울이는 편견적이고 불공정한 태도를 버리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에 부합되게 유인랍치피해자들인 우리 공민들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해당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공보문은 강조하였다.(끝)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는 25일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는 론평에서 미국이 남조선과 야합하여 11일부터 25일까지 공화국을 반대하는 력대 최대규모의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북남고위급회담을 파탄시켰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북과 남이 합의하여 온 세상에 발표한 판문점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완화의 분위기에 역행하여 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벌려놓는 궁극적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조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자는데 있다.
그것은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에 《B-52》전략폭격기들이 동원되고 일본과 남조선의 전투기들이 함께 진행하는 미일남조선련합공중훈련으로 계획되여있었던 사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지난해 미국의 주도하에 총 4차례의 미일남조선미싸일경보훈련이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미국은 오래전부터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일본을 끌어들여 일본과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결탁시키려고 책동하여왔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지역의 정세격화의 화근이며 미국의 아시아제패전략과 깊이 련관되여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증명하여주고있다.
론평은 국제사회는 북남사이에 중요한 합의가 이룩될때마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이 합동군사연습 등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악화시켜온데 대하여 각성을 높여야 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의 흐름을 가로막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똑똑히 가려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미국과 남조선이 계속 합동군사연습놀음을 벌려놓는 한 조선반도의 하늘은 언제가도 개일날이 없을것이며 현재 조성된 긴장완화의 흐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담보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은 괴뢰보수역적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녀성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대답--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언론을 통해 《북해외식당녀성종업원 집단탈북사건》의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의 유선종합방송 《JTBC》는 2016년 4월에 일어난 《북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 박근혜역적패당이 조작한 모략극이며 우리 녀성공민들은 괴뢰정보원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되였다는것을 이 사건에 가담한 범죄자와 피해당사자들이 인터뷰에서 한 진술에 근거하여 낱낱이 폭로하였다.

괴뢰정보원에 매수되여 유인랍치범죄에 가담한 인간쓰레기놈은 《국정원직원이 나에게 〈박근혜대통령이 너를 기다린다.무공훈장을 받고 국정원에서 같이 일하자.〉고 하였다.》,《국정원이 짜준 각본대로 탈북하였다.》,《녀성종업원들은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따라왔다.》,《총선을 위해 기획된것임을 나중에야 알게 되였다.》고 실토하였다.
피해당사자들은 《조용히 숙소를 옮기는줄로만 알았다.》,《남조선으로 간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하면서 부모형제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애타게 호소하였다.

이로써 괴뢰보수패당이 지금까지 늘어놓았던 《자유의사에 의한 집단탈북》이라는것이 당시 《국회》의원선거에서 불리한 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조작한 반공화국모략날조극이였다는것이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
인터뷰를 통해 괴뢰보수패당의 이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가 공개되자 남조선각계는 비난과 규탄여론으로 그야말로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각계층은 《북의 녀종업원들이 박근혜정부에 의해 강제랍치되였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당국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녀성종업원들의 즉각송환,정보원해체를 요구하고있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집단랍치사건관련자들인 전 정보원 원장 리병호와 전 통일부 장관 홍용표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법적투쟁에 나서고있다.

돌이켜보면 동족대결과 정치적야욕에 환장한 괴뢰보수패당이 이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꺼리낌없이 감행한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력대로 괴뢰보수패당은 선거와 같은 주요정치적계기들과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져들 때마다 분노한 남조선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놓고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각종 《북풍》사건들을 조작해내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위장평화공세》로 매도하면서 입에 게거품을 물고 미쳐날뛰고있다.

인간의 탈을 쓴 박근혜악마들에게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녀성공민들의 피맺힌 절규와 저주는 괴뢰보수패당의 비렬한 모략적정체와 추악한 행적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장으로 되고있다.
제 소굴에서 온갖 못된 짓을 다 일삼는것도 모자라 남의 나라 땅에까지 게바라가 백주에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는것도 서슴지 않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인권과 인륜의 극악한 원쑤,우리 민족내부에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암적존재이다.

분노한 남조선의 각계층이 괴뢰보수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녀성공민들을 즉각 송환할것과 박근혜를 비롯한 사건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당국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마땅히 이 문제를 맡아 처리하여야 할 남조선당국이 모호한 태도를 취하면서 내외여론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당사자들이 면담을 원하지 않아 사실관계파악에 한계가 있었다.》는 등으로 책임회피에 급급하는가 하면 우리 녀성공민들을 공화국북반부에 들어와 간첩행위,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법적징벌을 받고 억류된 범죄자들과 《교환》할수 있다느니 하는 황당한 수작까지 여론에 내돌리고있다.
이것이 눈물속에 날과 달을 보내며 사랑하는 딸자식들이 돌아오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피해자가족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얼마나 격발시키고있는지 남조선당국은 알기나 하는가.

우리는 력사적인 4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지난 시기처럼 북남사이에 이룩한 합의들이 사장화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자는데 대해 강조하였으며 남측은 그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였다.
하지만 판문점선언의 잉크도 채 마르기전에 남조선당국이 취하고있는 태도는 유감을 넘어 실망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우리는 반공화국대결모략날조극이며 극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인 괴뢰보수패당의 집단유인랍치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것이 판문점선언에 반영된 북남사이의 인도주의적문제해결전망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남조선당국에 상기시키지 않을수 없다.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하고 《귀순》을 강요한 박근혜패당과 같은 흉악범죄자들은 마땅히 국제법정에 끌어내여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정권》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만행을 인정하고 사건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하며 우리 녀성공민들을 지체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것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차후 움직임을 심중히 지켜볼것이다.(끝)


유엔주재 조선 상임대표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자료기지에 대한 해킹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킨 미국을 단죄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미국이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자료기지에 대한 해킹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킨 잡소리를 한것과 관련하여 2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지난 4월 3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최근 제재위원회의 자료기지에 대한 해킹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한 문제토의시에 미국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미국과 적대세력은 《대조선제재위원회의 사업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있고 또 해킹능력을 갖춘 나라는 북조선》이라고 하면서 우리를 이번 사건과 억지로 결부시키는 한편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사촉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유지해보려는 상투적인 술책으로서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우리는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나 대조선제재위원회에 대해 인정한적도 없으며 제재위원회가 하는 일에 대해 관심도 없다.
미국과 추종국들은 그 무슨 해킹문제를 가지고 모략을 꾸미기보다는 대세를 바로 보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과정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70돐기념 보고회 진행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70돐기념 보고회가 1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겸 의장 박명철동지, 정당, 사회단체 성원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관계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해외동포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와 지도밑에 진행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력사적인 민족적회합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문제를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며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천안》호적페는 반드시 청산되여야 한다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단체들과 각계인사들이《천안》함진실규명을 위한 범시민사회공동대책협의체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재조사를 요구하는 특별성명을 발표하였다.

지난 3월 28일부터는《KBS》방송이 새로 입수한 《천안》호침몰당시 열영상감시장치의 동영상자료와 CCTV영상자료를 가지고 제작한 기록편집물 《추적60분》이 방영되여 사회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청와대홈페지에 《〈천안〉호침몰사고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청원한다.》는 글이 게재되여 각계층의 호응을 받고있으며 여론조사에서 남조선주민의 70%가 《천안》호사건조사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하는 등 《정부》가 진상을 다시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높아지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감돌고있는 현시기 함선침몰사건에 대한 재조사요구가 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은 그것이 북남관계개선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천안》호사건은 북남대결로 6.15시대를 말살하고 막다른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리명박역도가 고의적으로 조작해낸 특대형모략극이다.

이른바《북어뢰공격설》을 골자로 한 당국의 조사결과는 발표되자마자 남조선각계와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을 받았으며 8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각종 의혹을 증폭시키고있다.
사상 초유의 현대판사기극은 친미보수패당의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집권야망실현에 꺼리낌없이 도용되였다. 그 너절한 배설물인 《5.24조치》와 같은 대결정책들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총체적파국상태에 처하게 되였다.

문제는 보수적페청산, 북남관계개선을 떠드는 현 당국이 아직도 《천안》호사건의 미궁에서 허우적대고있는것이다.
관련의혹들이 계속 제기되고있는데 대해 군당국을 내세워 《북의 어뢰공격에 의한것이라고밖에는 달리 설명할수 없다.》고 부정해나섰으며《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이라는 광대놀음까지 벌려놓고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실을 명백히 밝혀내고 관계개선의 장애물을 뿌리채 들어내는것은 현 정세하에서 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이다.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자면 보수역적패당이 북남관계를 도륙내기 위해 날조해낸 《천안》호침몰사건이라는 적페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은 태도를 바로 가지고 사회각계의 요구에 화답하여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와 엉켜붙어 대결을 추구하는 진의도를 밝히라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지지와 기대가 높아가고있는 때에 남조선에서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이 벌어졌다.
《천안》호침몰사건 8년을 계기로 대전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관계자들과 여야정객들,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의 참가하에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이라는것이 벌어지고 조선동해상에서는 10여척의 함정이 돌아치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이 란장판들에서 그 누구의 《위협》이니,《만행》이니 하는 악담들이 터져나오고 《남북관계개선국면에서도 서해를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평화정착에 대한 희망이 있다고 하여 안보를 느슨하게 할수는 없다.》는 불순한 언사들이 튀여나온데 대해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북남대화와 화해국면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대결소동으로서 대화상대방을 로골적으로 중상하고 위협하는 도발망동이다.

《천안》호침몰사건의 범죄적정체는 이미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으며 수많은 전문가들과 학자들, 사건에 련관된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그 모략적진상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대표적보수언론인《조선일보》까지도《정부의〈조사결과〉에 대한 불신분위기는 당연하다.
〈천안〉함의 진상은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밝혀지게 되여있다. 그 심판의 시각에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지 않으려면 정파와 리념을 넘어 모두가 진상앞에 정숙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명백한것은 《천안》호사건이 친미보수《정권》이 동족대결을 위해 고의적으로 조작한 특대형모략극이라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페청산을 떠드는 현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대결모략극을 계속 붙들고 동족대결에 써먹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에 매달리고있으니 이를 놓고 어떻게 대화마당에 나선 옳바른 립장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북남사이에 화해와 대화국면이 조성된 이후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걸고드는 불순한 대결행위들이 계속되고있다.
더우기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대신 반공화국광대놀음을 주관하며 보수패당과 한짝이 되여 대결합창을 해대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그들의 본심에 대해 회의심을 금할수 없게 한다.

보수와 엉켜붙어 대결을 추구하는 진의도가 무엇인가.
남조선당국은 이에 대해 명백히 밝혀야 한다.
대세에 역행하여 치졸한 모략극을 동족대결에 계속 악용하는것은 북과 남사이를 영원히 화해할수 없는 적의와 대결관계로 만들어놓자는 흉심의 발로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앞뒤가 다른 이중적인 행위는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에 저해만 가져다줄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지금처럼 중대한 시기에 경망스럽게 놀다가는 큰코를 다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다.(끝)


연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
존경하는 팽려원녀사,
친애하는 중국동지들,

오늘 우리는 전례없이 격변하고있는 조선반도의 새로운 정세속에서 위대한 조중친선의 오랜 력사적전통과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키며 조중 두 나라 관계를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갈 일념을 안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나는 먼저 당과 국가사업을 령도하는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시간을 내여주시고 우리를 친형제와 같이 뜨겁고 열렬하게 환대해주고있는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이번에 우리의 전격적인 방문제의를 쾌히 수락해주시고 짧은 기간동안 우리들의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기울인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중국의 당과 국가지도간부동지들의 지성과 극진한 배려에 나는 깊이 감동되였으며 그에 대하여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데 이어 《두 회의》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또한 전체 중국공산당원들과 중국인민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친근한 중국동지들,

나는 이번에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나의 첫 외국방문의 발걸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가 된것은 너무도 마땅한것이며 이는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이어나가야 할 나의 숭고한 의무로도 됩니다.

나는 위대한 린방을 방문한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계기를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의 귀중함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되였습니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나는 방금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절박한 조선반도정세관리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조중 두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다지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언하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귀국인민이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 귀국의 국제적권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을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습니다.
우리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귀국인민이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중화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끝으로 나는 환희와 희망이 넘치는 새봄에 이루어진 습근평총서기동지와의 뜻깊은 첫 상봉이 조중친선관계발전의 풍요한 결실을 안아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위대한 중국공산당의 강화발전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팽려원녀사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여,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 (끝)


미국의 압박에 강경대응하는 이란

얼마전 이란외무상이 미싸일계획을 억제하라는 프랑스외무상의 요청을 배격하였다고 한다.
지금 이란핵합의문은 현 미행정부에 의해 파기될 위험에 빠져들었다. 미국은 이란이 추진하고있는 미싸일계획을 가로막기 위한 강도높은 제재를 가할것을 유럽나라들에 강박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란핵합의문을 파기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

유럽나라들은 이란과 깊은 경제적련계를 가지고있다. 이란핵합의문파기는 그 나라들에 심한 경제적타격을 줄수 있다. 때문에 프랑스외무상이 미싸일계획의 추진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려고 이란에 날아와 이 나라의 고위급인물들을 만났던것이다.

이란외무상은 미싸일계획을 방위정책의 한 구성요소로 옹호하면서 그것은 핵합의문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중동을 열점지역으로 만들고있는 무기판매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중동에는 미국의 무기가 꽉 들어차있다. 류혈분쟁이 지속되고있는 이라크, 수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지역나라들에서 사용되고있는 무장장비들은 거의 모두 미국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면서 무기장사를 판이 크게 벌려놓고있다.

지난해에 미국최대의 군수업체인 록키드 마틴회사가 력대 최고수준의 판매액을 기록한것을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산 군수품구입순위의 웃자리는 대부분 중동나라들이 차지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어느 한 중동나라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그 지원장비,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기 위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활동하는 테로조직들에도 거리낌없이 무기를 판매하고있다.
지난해 10월초 수리아국방성은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이 수리아에서 활동하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무기들을 팔아먹었다고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테로조직들은 미국으로부터 로케트와 기관총, 반항공미싸일, 땅크 등을 넘겨받았다. 테로조직들은 그 대가로 저들이 차지한 원유매장지들에서 채취한 원유를 미국에 제공하였다.

이렇게 중동에 흘러든 미국산 무기들은 이 지역 나라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리용되고있다. 나라들 호상간에 경계심을 불러일으켜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조장시키고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저들의 패권야망실현에 부합되는 나라와 세력들에게만 무기들을 팔아먹고있다. 저들과 적수관계에 있는 정부들에 한해서는 무기판매를 금지하고있다.

이란은 자체의 힘으로 국방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더우기 이란이 세계최대의 전쟁국가인 미국과 맞서고있다고 볼 때 현대전과 국가방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미싸일과 같은 전략무기개발을 소홀히 할수는 없는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이 나라의 미싸일계획의 진전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이란과 핵합의문채택에 관련있는 나라들을 압박하고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강박에 흔들리고있다.

이란은 유럽이 미국과 타협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그에 굴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고있다.
최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멈춰세울수 없다, 특히 미싸일계획은 흥정할수 없는것이다고 못박아 강조하였다.
올해 첫시작부터 이란무장력은 나라의 남부해안과 오만해의 광활한 범위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진행하여 군사적위력을 과시하였다. 자체로 개발한 새 세대 순항미싸일 《카디르》의 첫 시험발사와 이동식발사대를 리용한 《나스르》단거리미싸일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

이란은 2월초에 신형전술무인기를 생산하는 흐름선을 가동시켰다. 《카엠》정밀유도폭탄을 탑재한 《모하제르 6》으로 명명된 무인기도 공개하였다. 이 무인기는 정해진 목표를 정확히 식별하여 소멸하고 주야간 임의의 시간에 정보를 전송하며 짧은 활주로에서도 리착륙을 할수 있다고 한다.

미국은 반이란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유엔주재 미국대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 대표들에게 이란이 예멘에 제공하였다는 미싸일부분품들을 보여주면서 이 나라를 지역분쟁의 화근으로 몰아붙였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그로 하여 중동정세는 보다 긴장되고있다.


천인공노할 과거죄악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인류사에는 파괴와 략탈, 살륙을 일삼은 야만의 족속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사람의 피가 많이 묻은 칼일수록 보검의 가치가 높고 그런 보검을 가진자만이 명성을 떨칠수 있다.》는 피비린내나는 궤변을 무슨《철학》인양 내돌리며 인간살륙을 쾌락으로,《용감성과 명성의 상징》으로 내세우고 짐승도 낯을 붉힐 잔악한 만행을 감행한 일본사무라이족속들같은 야만의 무리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이러한 야만들에 의하여 지난 세기초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존엄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온 삼천리강토가 비애의 눈물바다, 수난의 피바다로 전락되는 비극을 겪어야 했었다.
섬나라 깡패족속들의 야수적광태가 얼마나 악독한것이였는가 하는것은 얼마전에 공개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조선인성노예들을 무참히 학살한 동영상편집물과 자료들을 통해서만도 력력히 알수 있다.

불에 그슬리고 란도질을 당하여 형체조차 가려볼수 없는 처참한 시체들과 흙구뎅이속에 알몸뚱이채로 마구 내버려진 녀성들의 시신들…
아직 꽃망울도 터쳐보지 못한 10대의 어린 소녀에 이르기까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짐승사냥하듯 붙잡아 이국의 전쟁터로 끌고다니며 치욕스러운 성노예생활을 강요한것도 모자라 패망이 박두해오자 제놈들의 반인륜적죄악의 진상을 영원히 흑막속에 덮어버리기 위해 백주에 집단적살륙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해나선 인두겁을 쓴 야만의 무리가 다름아닌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이다.

인간의 존엄과 정조까지 무참히 유린당하고 처참하게 죽은 일본군성노예의 령혼들이 오늘도 섬나라 야만들의 전대미문의 특대형 반인륜범죄를 저주규탄하며 천백배의 복수를 부르짖고있다. 잠들지 못하는 그들의 령혼이 구천을 헤매이며 터치는 원한과 복수의 웨침이 전체 조선민족의 피를 끓이고있다.
일본의 과거죄악에 시효란 없다. 피는 피로써 갚아야 한다.
온 겨레는 불구대천의 원쑤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의 천인공노할 과거죄악을 한시도 잊지 말고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받아내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야망의 끝은 멸망이다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이 우리의 군사시설탐지를 목적으로 하는 정보수집위성을또다시 발사하였다.
이로써《대조선감시용》간첩위성은 무려 7개로 증가되였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은 앞으로 3개의 위성을 더 쏴올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을 포함한 전략적지대들을 정밀감시할수 있는 우주정탐체계를 완비하려 하고있다.

우주공간을 어지럽히는 일본의 발광적인 군사정탐행위는 분별을 잃은 섬나라쪽발이들의 조선재침야망, 해외팽창야망을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지상, 해상, 공중령역에서 해외침략의 발판을 《착실히》 닦은 일본이 최근에는 우주군사화를 다그쳐 재침준비를 최종완성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지난 1월 26일 수상 아베는 참의원 본회의에서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은 전후 가장 엄혹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떠벌이면서《싸이버공간이나 우주공간의 활용이 사활적으로 중요하다. 이제는 륙상,해상,항공자위대라는 종래의 구분으로 착상하는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공언하였다.

이번 위성발사때에도 아베는 《정보수집위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본의 안전보장 및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이것은 평화적인 우주공간을 저들의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군사적공간,선제공격마당으로 악용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이미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아무리 날뛰여도 지난 세기처럼 우리 나라를 타고앉고 나아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야욕은 결코 실현될수 없다.
우리의 미싸일발사동향을 감시한다며 간첩위성들을 계속 쏘아대면서도 오히려 거듭되는 미싸일오보소동에 시달리는 섬나라의 실태가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 재침야망에 들떠 분별없이 들까불다가는 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일본당국은 재침의 환각에서 깨여나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무분별한 야망의 끝은 멸망이다.(끝)


피비린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오늘은 조선민족의 강한 독립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정신이 남김없이 과시된 력사의 날이다.
99년전 3월 1일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고 웨치며 일제의 총검을 맞받아 굴함없이 나아가던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이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방불히 안겨온다.
3. 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족의 거족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화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이고 중세기적인 폭압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르는 곳마다에 살인폭압기구들을 대대적으로 설치하고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투옥, 고문, 학살하였다. 온 조선땅은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생지옥으로 변하였다.

식민지파쑈통치밑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 가혹한 탄압을 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온 조선민족의 사무친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전인민적인 봉기로 폭발하였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일어난 대규모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시작된 력사적인 봉기는 삽시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로 번져갔으며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해외에 있는 동포사회에까지 파급됨으로써 전민족적인 애국항쟁으로 확대발전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조선인민의 투쟁기세에 당황망조한 일제는 야수적인 진압에 나섰다.
봉기가 시작된 첫날에 일제는 수많은 헌병, 경찰무력을 긴급출동시켰으며 완전무장한 수비대병력까지 봉기진압에 내몰았다. 조선주둔 일본군이 여기에 합세하였으며 본토에서도 정예무력이 증파되였다. 일제는 지어 우리 나라에 있던 일본거류민들에게까지 살인흉기들을 쥐여주어 봉기를 무지막지하게 탄압하였다.

조선인살륙에 환장이 된 일제살인귀들은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봉기를 진압해나섰다.
이에 대해 일제어용학자 시노부까지도 《일본헌병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 일본헌병의 포악함은 형언할수 없는바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매달아 처형하였다.》라고 벌어진 사태에 경악을 표시하였다.

3. 1인민봉기를 계기로 일제에 의해 헤아릴수 없이 많은 조선사람들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삼천리강토는 피바다로 변하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일제와 같이 가장 잔인무도한 방법으로 적수공권의 평화적시위참가자들을 무참히 살륙한 례를 찾아볼수 없다.
3. 1인민봉기를 통해 일제야말로 날강도적인 침략자, 극악한 살인귀들이라는것이 다시금 똑똑히 드러났다. 이것은 수십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에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그후 6. 10만세시위투쟁을 비롯하여 조선사람들속에서 자그마한 반일기운이라도 엿보이면 총칼로 그것을 무자비하게 짓눌러버렸다.
강도적이고 포악무도한 식민지파쑈통치하에서 100여만명이 잔인하게 학살되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전쟁대포밥으로 되거나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려 마소와 같이 착취당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가장 잔혹한 정신육체적고통과 치욕을 강요당하였다.
또한 일제는 조선에서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지하자원과 거의 모든 생산물들을 악착하게 긁어갔으며 《내선일체》, 《동조동근》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황국신민화》정책을 강행하면서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 하였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없애버리기 위해 수많은 서적들을 소각하고 국보적인 력사유물과 유적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온갖 만행은 철두철미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전대미문의 가장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이다.
죄를 지었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배상을 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일제가 패망한지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력사외곡행위를 일삼으며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오히려 지난날의 패전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음으로양으로 재침의 칼날을 더욱 벼리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현 일본당국자들의 최근의 망동은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국제사회에 대조선제재압박공조를 구걸하고있는가 하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단체인 총련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일본이 그릇된 태도로 나올수록 죄만 덧쌓일뿐이다.
지금 일본에 대한 조선민족의 적개심은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만일 일본이 끝끝내 재침의 칼을 휘두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피비린 과거죄악에 오늘의 파렴치하고도 비렬한 죄과까지 모두 합쳐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양키식파렴치성의 극치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저들의 핵무기현대화조치의 《정당성》을 운운하며 허망한 넉두리질로 세상을 아연케 하였다. 백악관에 주지사 및 시장들을 불러들이고는 그앞에서 미국이 핵무기고를 확대하고 핵무기를 현대화하는것이 다른 나라들이 그렇게 하기때문이라고 떠든것이다. 그러면서 그 나라들이 핵야망을 포기하기를 희망한다느니, 그들이 핵무기의 개발과 그 발전을 중단하면 미국도 2분안에 중지할것이라느니 하고 흰소리쳤다.
사태의 본질과 그 력사적근원뿐아니라 현상마저 완전히 외곡, 전도한 궤설이다.

트럼프가 핵으로 인류의 생존과 세계평화를 참담하게 유린해온 미국의 치떨리는 죄악은 덮어놓고 도리여 남을 걸고든것은 양키식파렴치성과 만용의 극치이다.
미국은 이 행성에 핵무기를 처음으로 등장시켰으며 유일무이하게 그것을 사용한 핵범죄국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도 전인 1945년 7월에 미국은 첫 원자탄시험으로 대전후의 동서랭전을 예고하였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방사능페허지대로 만들어버린 미국의 만행은 세계적인 핵무기개발경쟁을 촉진시켰다. 쏘련과 영국, 프랑스,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앞을 다투어 핵무기들을 보유하였다.

1960년대에 벌써 미국은 3만 2 000개의 각종 핵무기로 세계를 겨냥하였다. 다른 렬강들도 미국에 비한 핵렬세를 만회하려고 핵무기의 질량적강화에 열을 올리였다. 지구상에서는 열핵전쟁위험을 내포한 핵군비경쟁의 악순환이 수십년동안이나 지속되였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핵공갈의 모든 예봉을 우리 공화국에 집중하였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반공화국압살소동을 극대화하였다.
그 반작용으로 우리 나라는 폭제의 핵을 일격에 무력화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책임있는 핵강국,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였다.

선참으로 핵야망을 포기해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절대적인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허황한 망상을 털어버리고 핵포기에 나선다면 세계의 비핵화문제도 쉽게 풀릴것이다.
다른 나라들이 핵개발과 현대화를 먼저 중단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삿대질은 문제해결의 선후차를 완전히 뒤집어놓는 정치미숙아의 무지스러운 생억지이다.

세상사람들의 귀가 간지럽게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주문외우듯 하며 노벨상까지 타먹은 오바마도 《평화》의 너울뒤에서 핵무기현대화에 미쳐돌아갔다. 하물며 트럼프는 《도덕이 아닌 힘의 과시》를 제창하며 유엔무대에서 주권국가에 대한 《완전파괴》나발도 서슴없이 늘어놓는 핵광신자이다. 트위터에서 자기의 핵단추크기를 거듭 자랑하여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고 무지막지한 언행으로 핵악몽을 몰아와 자국민들에게서조차 배척을 받고있는 미치광이이다.

이런 트럼프가 핵무기현대화중지나발을 늘어놓은것은 승냥이가 풀을 먹겠다는것보다 더 괴이쩍은 수작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진 궤변으로 국제사회를 우롱하려들고있다. 핵선제공격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전세계를 향하여 핵선전포고를 한 저들의 핵태세검토보고서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이 거세차기때문이다.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여론의 반발을 무마해보려고 중국과 로씨야는 물론 우리 나라까지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저들의 핵무기현대화계획의 《정당성》에 대해 열변을 토했지만 세계는 속지 않고있다. 당장에 《온 인류를 절멸에로 몰아가는 핵전쟁문서장》이라는 강력한 국제적비난이 미국의 정수리에 쏟아졌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핵군비경쟁에 대하여 경고하고있다.
그래서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동이 닿지 않는 만용을 부렸는데 그것이 비를 피해보겠다고 우물안에 뛰여든 격으로 되였다. 국제사회가 더욱 격노하고있다.

미국이 외부의 핵위협을 떠드는 케케묵은 수법으로 저들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을 합리화할수록 파렴치한 핵범인의 정체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미국은 세계최악의 핵범죄국으로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적화통일》궤변은 최후발악의 비명소리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자위적핵을 줄곧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몰아대며 부산을 피우던 트럼프패들이 최근에는 갑자기《적화통일용》이라는 궤변을 줴치고있어 세상사람들을 웃기고있다.
얼마전 미국가정보국 장관 코쯔,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를 비롯한 정보기관의 우두머리들은 국회청문회를 비롯한 공개석상에서《북의 궁극적목표는 핵무기를 앞세워 적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도《북의 핵무기는 한반도를 붉은 기발아래 통일하기 위한 협박용》이라고 혀바닥을 놀려댔다.

오스트랄리아주재 미국대사로 내정된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해리스는 미국회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우리의 핵보유가《한반도를 공산체제로 재통일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북과 대화를 하더라도 반드시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력설해댔다.

문제는 우리의 핵보유가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부터 취해진 결단적인 선택이라는것을 긍정하는 여론이 국제사회에 널리 퍼지고 특히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주동적조치에 의해 조선반도에 극적인 화해국면이 펼쳐지고있는 때에 삐여져나온 궤변이라는것이다.
한마디로 급해맞은 나머지 최후발악으로 꺼내든 카드인셈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곧잘 입에 올리며 우려먹던 《적화통일》간판까지 꺼내들었으니 말이다.
미국의 처지가 얼마나 가긍하고 다급해졌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준다.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의 핵을《적화통일용》으로 매도함으로써《동맹국》이라는 남조선을《보호》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침략무력증강을 합리화하고 남조선내부에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여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깨버리려는것이다.
그러나 타산은 잘못하였다.
우리의 국가핵무력은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전략자산으로서 결코 동족을 겨냥한것이 아니다.

우리가 코앞에 있는 손바닥만 한 남조선이나 타고앉자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핵무력을 건설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하였다고 하면 누구든지 코웃음을 칠것이다.
우리의 핵무기는 철저히 미국을 겨냥한것으로서 미국이 조금이라도 불질을 하려 한다면 미국본토전체가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핵세례를 받게 되여있다.

트럼프패들은 어디가서 코떼울 무지한 수작질만 해대며 세상을 웃길것이 아니라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더 험악한 궁지에 빠지기 전에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 반공화국비난전에 열을 올리는 미국의 진의도를 폭로규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은 최근 미국이 왐비어사망문제를 또다시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키면서 반공화국비난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이를 폭로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 의하면 왐비어는 명백히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의 임무를 받고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2016년 3월 16일 공화국법에 따라 로동교화형을 언도받은 범죄자이다.
담화는 왐비어가 생명지표가 정상인 상태에서 미국으로 돌아간후 1주일도 못되여 급사한데 대한 대답은 현 미행정부가 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1996년 8월 24일 공화국에 불법입국하였던 미국공민 한지커가 공화국의 인도주의적조치에 따라 그해 11월 27일 당시 미국회 하원의원 빌 리챠드슨의 동행하에 건강한 몸으로 귀국한후 1개월도 못되여 죽은 사건이 있었다는것을 상기시키고 당시 미국은 그가 죽은데 대해 철저히 무시하였으며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은 왐비어가 비록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 범죄자였지만 현 미행정부의 거듭되는 간청을 접수하고 왐비어의 좋지 못한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2017년 6월 13일부 중앙재판소 판정에 따라 그를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돌려보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패가 왐비어사망을 걸고 고의적으로 반공화국비난전에 열을 올리고있는 진의도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의 위력에 겁을 먹은데로부터 우리의 국제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국제적인 압박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명분을 마련하며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기도를 정당화해보려는 음흉한 술책의 발현이다.

트럼프패의 추태는 우리의 철천지원쑤 미국에 대한 인도주의와 관용은 절대금물이며 법의 날을 더욱 예리하게 벼려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혀주고있다.
미국은 우리의《인권문제》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중, 자숙하여야 할것이다.


남의 《코피》는 고사하고 만신창이 될 제 처지나 고민해야 할것이다

새해에 들어와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전례없이 높아지는데 속이 뒤틀린 미국이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최근 트럼프패거리들이 떠들고있는 제한적대북선제공격작전인 《코피작전》이라는것도 그중 하나이다.
《전면전을 촉발하지 않으면서도 북의 핵이나 미싸일에 제한적타격을 가한다.》는 전제하에 작성, 론의되고있는 《코피작전》이라는것은 미국의 강경파들이 현 북남대화국면과 함께 꺼내든것이다.

지금 미국의 고위층에서는 트럼프가 《코피작전》을 진지하게 검토하고있으며 《중간선거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줴친것을 공공연히 여론화하고있다. 한편 군부에서도 각종 추문으로 탄핵위기에 처한 트럼프가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백만의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할수 있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명백하다.

지금껏《화염과 분노》,《완전파괴》와 《절멸》과 같은 폭언으로부터 그 무슨《폭풍전야의 고요》와《다양한 군사적선택안》,《단 한가지 효과》 등 트럼프의 입에서 터져나온것은 온통 전쟁망발이고 미친소리들뿐이다.
실지 그에 상응한 군사적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최근 미국은 괌도에《B-2》,《B-52》핵전략폭격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집결시키고있으며 미국본토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비밀특수작전준비를 은밀히 추진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미제침략군의《B-1B》핵전략폭격기편대가 우리의 핵심시설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감행하고 특수전부대들이 우리 내부를 가상한 현지적응훈련까지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북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한국형3축체계》의 조기구축과 미전략자산의 정례적전개 및 배치확대,《한》미군사협력강화 등에 대해 크게 떠들어대며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대범한 제의와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조성된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깨뜨려놓으려는 공공연한 대결행위이며 도발망동이다.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괴뢰군부와 함께《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면서 조성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또다시 불신과 반목, 대결과 전쟁의 관계로 되돌려세우려 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정세격화의 주범, 통일의 근본장애물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준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선택을 기정사실로 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코피전략》이라는 군사적모험까지 감행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겠다는것이다.

미국내에서《실제적인 효과가 떨어지고 북의 군사적대응으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만 야기시킬수 있는 위험한 발상》,《〈코피작전〉구상은 북의 반격과 작전적오판을 야기시키고 실지로 얻을수 있는 리득도 거의 없는 말도 안되는 생각》, 《북이 미국의 대북선제타격에 반격을 가할 경우 그 결과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에 가장 큰 재앙을 초래하게 될것》 등의 심각한 우려와 경고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는것은 트럼프의 미친 광기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트럼프식 객기는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으며 미국은 지금의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해 조미대결의 양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전략적구도가 완전히 바뀌우게 되였으면 대세의 흐름에 맞게 새로운 생존전략을 강구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일것이다.
미국은 그 누구의《코피》를 보려다가 오히려 온 몸이 만신창이 될수 있음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동족의 대사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주제넘고 파렴치한 수작질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올해 2월 8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1948년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하며 해마다 의의깊게 기념할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였다.

지금 내외신들은 이 결정의 사변적의의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으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선대수령들의 위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고결한 충정과 의리에 온 세계가 감복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동족의 대사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궤변들이 마구 튀여나와 우리 천만군민과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련합뉴스》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북이 인민군창건 70주년을 맞으며 대규모열병식을 준비하고있다.》느니, 《핵무장을 완성했다는 정치적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이다.》느니 하는 고약한 나발들을 매일과 같이 불어대기 시작하였다.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기념할데 대한 결정서가 발표된 다음에는 평창올림픽직전에 이런 결정을 한 북의 의도가 의심된다, 우연의 일치로 보기는 어렵다, 북의 열병식은 국제사회에 대한 분명한 위협이다, 올림픽과 남북간 교류에 악재가 될수밖에 없다고 부산을 피워대고있다.

지어 하필이면 평창올림픽개막식전날에 열병식을 해야 하는가, 열병식을 꼭 해야 한다면 규모를 줄이고 내용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하기 바란다는 주제넘은 수작질까지 해대고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 김용태, 대변인들인 장제원, 정태옥, 《바른정당》 대표 류승민, 최고위원 하태경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의 망발질은 도수를 넘고있다.

대결광신자들은 북의 대규모열병식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느니, 즉각 취소하든가 올림픽이후로 미룰것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을 써대고있다.
그야말로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송장파먹은 까욱소리뿐이라고 동족에 대한 거부와 적대감이 골수에 찬 천하역적무리들만이 줴쳐댈수 있는 극악무도한 대결악담질이 아닐수 없다.

하루라도 동족을 비난하고 헐뜯어대지 않고서는 몸살을 앓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의 못된 소가지를 모르는바가 아니지만 동족의 경사, 동족의 대사까지 북남대결에 악용하며 미친개무리처럼 피를 물고 날뛰는 히스테리적망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로 말하면 70성상의 력사적행로를 백승으로 수놓으며 조국과 인민,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온 조선인민군의 창건일을 의의깊게 경축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한것으로서 그에 대하여 누구도 시야비야할 권리가 없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나 자기 군대의 창건일을 중요시하며 성대한 행사들로 기념하고있는것은 하나의 관례이며 초보적인 상식으로 되고있다.
그리고 매개 나라가 국가적기념일에 열병식을 하든 무슨 집회를 하든 그에 대해서는 남이 상관할바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이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에 대하여 그 무슨 《도발》이니, 핵무기선전장이니, 전쟁준비니, 당장 중단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을 해대고있는것은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개나발질에 이골이 난 괴뢰보수패당이 만일 미국상전이나 주변국들이 건군절행사를 벌려놓았다면 과연 무슨 소리를 하겠는가에 대해 묻지 않을수 없다. 굳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전날에 건군절기념행사를 하려고 하는 의도가 의심된다느니, 올림픽경기대회이후로 미루어야 한다느니 하는 괴뢰보수패당의 수작질은 더욱 황당하기 그지없다.
그것은 우리가 70년전 2월 8일에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날자를 념두에 두고 정규군을 창건하였다고 하는것이나 다름없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이다.

올해 2월 8일이 조선인민군이 정규적혁명무력으로 탄생한 70돐이 되는 날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남조선언론들이 우리가 건군절기념행사를 3년전부터 준비해왔다고 떠들어댄데 대해서도 괴뢰보수패당이 모르지 않는다.
우리가 2월 8일에 건군절기념행사를 하는것이 그렇게도 기겁할 일이면 애당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최날자를 달리 정할것이지 이제 와서 횡설수설할것이 뭐가 있단 말인가.
바로 이런것을 두고 생억지, 생트집이라고 하는것이다.

그래 우리가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에 국가적인 중요행사들을 진행하니 남조선에서 해마다 그 직전에 벌려놓는 10월 1일 《국군의 날》행사놀음을 하지 말라고 하면 그만두겠는가 하는것이다.
《바른정당》의 하태경과 같은 얼간망둥이가 평화올림픽을 위해 《한미군사훈련》까지 연기하였는데 북은 핵무력시위를 한다고 줴쳐댄데 대해서도 그 무지함을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하여 미국에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해달라고 한것은 우리가 아니라 남조선당국이다.
가관은 하태경이 평화올림픽을 위해 《한미군사훈련》까지 연기하였다고 함으로써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이 평화에 반하는 행위라는데 대해 제입으로 세계앞에 립증해준 꼴이 된것이다.
자가당착이면 이보다 더한 자가당착이 또 있겠는가.
대결에 환장하면 정상적인 사고력마저 마비되여 이런 백치가 되기마련이다.

괴뢰보수패당은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에 대하여 시비질할것이 아니라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스테니스》호, 《로날드 레간》호, 《칼빈손》호 등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집결시키고있는 미국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에 대하여 문제시하여야 할것이다.
그것이 그 무슨 이번 국제행사의 일환이라도 되는가, 미핵항공모함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초청이라도 받았단 말인가 하고 묻는다면 괴뢰보수패당은 입이 열개라도 할 소리가 없을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로 하여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시작도 하기 전에 찬물을 뒤집어쓰는 꼴이 될것이라고 기염을 토하고있는것은 그야말로 무례무도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새해에 들어와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화해의 국면에로 전환되였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의 절절한 념원에 따라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하여 남측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을 대범하게 풀어주면서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있다.
그러한 우리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찬물을 끼얹고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깨기 위해 건군절기념행사를 한다고 하면 그것을 누가 믿겠는가.
괴뢰보수패당은 어디 가서 코떼울 객적은 수작질을 작작하고 우리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가능한 모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고있는데 대해 오히려 고맙다고 절을 하는것이 마땅할것이다.

모든 사실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얼마나 유치하고 협애하며 졸렬한 인간쓰레기들이고 추악한 역적무리인가를 여지없이 고발해주고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극악한 대결망동에 매달리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의 눈치를 보면서 어정쩡하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지어 북남당국대화를 직접 주관한다고 하는 통일부 장관 조명균까지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에 대해 상당히 위협적인 열병식이 될것이라고 줴쳐대며 언론을 선동하는가 하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북의 열병식을 《도발》로 규정하겠는가 하는데 대해 미국과 의견을 나누어보겠다는 쓸개빠진 소리를 해대고있다. 참으로 아연실색할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실망스러운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과연 이러한 상대와 민족의 중대사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풀어나갈수 있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통일보수세력들의 분별없는 대결망동을 계속 묵인하면서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한다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개최에 그늘이 지게 하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으며 그 책임은 괴뢰보수패당과 함께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대결광신자들이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며 우리의 건군절행사에 대해 헐뜯어댈수록 극도의 궁지에 몰린 저들의 가련한 처지와 반역적정체만을 드러내게 될것이며 차례질것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 력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괴뢰보수패당은 우리 천만군민의 서리발치는 증오와 온 민족의 분노를 똑바로 보고 동족의 대사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주제넘고 파렴치한 수작질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평화를 유린하는 침략세력의 전쟁광증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나타나고있는 지금 미국이 그에 역행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이미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로 기동시킨 미제호전광들은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증강배치하고 일본에 와있는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투입하려 하고있다.이것은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집결된다는것을 의미한다.또한 얼마전 미국은 《B-2》, 《B-52》핵전략폭격기편대를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일본 사세보미해군기지에 들이밀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출판물들은 보기 드문 사태라고 보도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조선전쟁이후 처음으로 본토에 있는 미3사단 1땅크려단을 그 무슨 《순환배치》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한편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저들의 공군기지들에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작전가능성》에 대해 떠들고있다.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이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싹트고있는 지금 또다시 광기를 띠고있는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돌이켜보면 미국은 조국통일위업이 전진하고 북남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일 때마다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어왔다.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을 방해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해방후 미국이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투쟁기세를 말살하기 위해 38°선일대에서 침략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다가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은 전후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방안을 론의하는 정치회의가 열리게 되자 1954년부터 남조선에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그것을 파탄시켰으며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다.
1970년대초에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사이의 대화가 시작되고 1972년 7월 4일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이것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바빠맞은 미국은 남조선당국을 《두개 조선》조작책동에로 로골적으로 떠밀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이 1976년부터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려놓고 그 규모와 기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북남관계를 극도의 대결국면에로 몰아간것이다.1980년대에도 마찬가지이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북남사이의 적십자회담이 다시 열리고 적십자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이 서로 오가게 되는 등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도발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대화를 끝내 중단상태에 몰아넣었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도 북남고위급회담이 여러차례 진행되고 합의들이 이룩되였지만 그것은 북남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다름아닌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때문이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을 사촉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의 막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주구들과 전쟁도발문서인 《전시지원협정》을 체결하는 등 조선반도에 고의적으로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 또한 반공화국압살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와 유엔 등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특별사찰과 제재소동을 벌리는 한편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못이겨 《중단》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였다. 이로 하여 북남대화는 전면동결되고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이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열기가 한층 높아지자 이를 가로막기 위해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온갖 훼방질을 일삼았다.특히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악랄하게 감행하면서 반통일원흉으로서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그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려는 미국의 속심은 지난 2014년 판문점에서 북과 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관련한 실무회담이 열리고있는 시각 조선서해의 직도상공에 《B-52》핵전략폭격기를 투입하여 핵타격연습을 감행하고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가 한창 진행되는 때에 각종 살인장비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강행하면서 상봉행사분위기를 흐려놓은 사실 등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여온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이다.미제호전광들이 제아무리 미쳐날뛰여도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해나서는 미제호전광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진행/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관철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양형섭동지, 김영철동지, 로두철동지와 우당위원장, 사회단체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일군들을 비롯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의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의 보고에 이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인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적 환경부터 마련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의 전쟁연습을 영원히 중단하고 남조선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정세를 긴장시키려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민족적 화해와 통일을 위해 민족성원모두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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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새해의 려명이 밝아오는 첫아침 절세의 위인께서 펼쳐주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통일대진군이 시작되였다.
열화같은 민족애와 투철한 자주의지가 차넘치고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지펴진 새로운 희망의 불길이며 대결과 적대의 동토대우에 울려퍼진 화해와 단합의 력사적선언이다.

걷잡을수 없이 몰려드는 핵전쟁의 화염을 두고 온 세계가 우려의 눈길을 보내던 조선반도의 그토록 첨예한 정세가 새해를 기점으로 급격히 완화되고 날로 악화일로를 치달아온 북남관계가 단 며칠사이에 그 면모를 달리하고있는 오늘의 놀라운 현실은 절세위인께서 신년사에서 그어주신 조국통일의 리정표가 얼마나 정확하고 선견지명한것인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이 단합되여 일떠서면 당할자 없다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해 정초에 내짚은 좋은 첫걸음을 자주통일위업수행의 획기적전진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올해는 우리 인민이 삶의 요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경사롭게 맞이하게 되고 남조선에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이다.
북과 남은 한피줄을 나눈 동족으로서 민족적대사들을 다같이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떨쳐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은 절세의 위인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경사로운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 드높은 의지를 안고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민족의 존엄과 강국의 지위는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여 만방에 떨쳐지고 빛나게 된다.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시며 불세출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자!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마음으로 적극 지지하고 실천해나가자!
하루속히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일떠선 우리 겨레모두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나라와 민족들이 저마다 자기의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고 경쟁적으로 발전을 추구하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 반목질시하고 대결하는것은 더없는 민족의 수치이다.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하고 통일되고 강성번영할 민족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자!
온 삼천리강토를 자주통일의 열풍으로 들끓게 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궤도를 따라 북남관계를 과감히 전진시켜나아가자!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북남관계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이제 더는 남의 눈치를 볼것도 없고 외부에 들고다니며 누구의 도움을 청탁할 필요도 없다.
슬기로운 조선민족다운 높은 자존심과 담대한 배짱으로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자!

우리 민족이 틀어쥔 핵보검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침략과 핵전쟁도발책동을 제압하고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과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고있으며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주고있다.
주체조선의 핵보검에 의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믿음직하게 수호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을 부정하며 외세에 빌붙어 무엇을 해결하겠다고 돌아치는것처럼 가련하고 어리석은 일은 없다.
민족의 핵,정의의 핵보검을 악의에 차서 걸고들며 그것을 북남관계개선의 장애물로 매도하려는 온갖 궤변과 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2.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자!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은 북남관계개선의 결정적걸림돌이며 평화적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장애이다.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그칠새없는 첨예한 군사적긴장속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의 밝은 전도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실증해준 교훈이다.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외세의 전쟁도발책동에 단호히 맞서 싸울대신 오히려 그에 편승하여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우매하고 무지한 동족상쟁행위는 비참한 자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가 떨쳐일어나 정세를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온갖 적대행위와 전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자!

겨레의 운명과 민족의 전도를 담보하는 조선반도의 평화는 누가 지켜주는것이 아니며 그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다.
민족의 안전과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겨레모두가 한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고 드놀지 않는 성벽이 되자!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고 민족의 중대사들이 진지하게 론의되고있는 오늘 미국의 흉물스러운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이 남조선에 버티고있을 아무런 리유도 없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격화시키고 이를 구실로 조선반도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동북아시아에서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이 땅에 위험한 화염을 피우며 재앙을 몰아오는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반전평화옹호투쟁에 총궐기하자!
내외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각종 북침핵전쟁연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자!
전민족적인 반미성전으로 전쟁의 화근을 밑뿌리채 들어내고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상이 보란듯이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나가자!

3. 북남사이의 접촉과 래왕,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나가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한사코 반대하고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의 반통일역적무리들이 북남관계에 끼친 파국적후과를 시급히 가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강렬한 열망이며 일치한 의지이다.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온 겨레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
북과 남의 각계각층이 민족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하늘길,배길,땅길로 자유롭게 오가며 혈육의 정을 잇고 화해단합의 대세를 적극 추동해나가자!

올해는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개최된지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의 정신을 고수하고 이어나가자!
민족적인 통일대회합실현을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 민족대단결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고 전민족적통일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자!
해내외의 각 정당별,계층별,부문별접촉과 대화를 활성화하고 협력교류를 적극화하여 통일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자!

단결은 민족의 힘이며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사상과 리념,제도와 지역,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단결하자!

동족간의 불화와 반목을 격화시키는 행위들을 결정적으로 종식시키는것은 민족적화해를 실현하고 통일분위기를 높여나가기 위한 현실적요구이다.
온 겨레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흐름을 저해하는 시대착오적인 법적,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하고 적대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가자!

우리는 올해에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북남선언발표기념일들과 조국해방 73돐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해내외의 각 정당,단체들과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들을 성대히 개최하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만방에 떨쳐나갈것이다.

4. 민족자주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지금 북남사이에는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고위급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접촉과 대화들이 진행되고 그 합의리행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고있다.
오늘의 의미있는 출발을 북남관계의 새로운 발전과 제2의 6.15시대에로 이어가야 한다는것이 시대와 민족사의 엄숙한 명령이다.

우리 민족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춤하거나 멈춤없이 오늘의 기세대로 계속 전진해나가자면 민족자주의 리념에 충실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이 투철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리념,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외면하고 외세에 아부굴종하면 초래될것은 북남관계파탄과 전쟁밖에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우선,민족중시,민족단합의 립장에서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의 대의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자!
외세에 추종하고 민족의 리익을 남에게 내맡기는 추악한 친미사대와 외세굴종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견지하자!

민족자주의 기치를 조국통일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자!
북남관계에 개선의 기류가 흐르는 지금 내외반통일세력들은 불안과 공포에 질려 간섭과 방해의 틈을 노리며 그 흐름을 되돌려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민족의 대사를 망쳐놓으려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방해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철저히 짓부시기 위한 정의의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자!
온 겨레가 손을 잡고 힘을 모아 부강번영할 통일된 삼천리조국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는 자주통일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추동해나가자!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이여!

위대한 태양의 광휘로운 빛발이 우리 겨레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으며 승리의 기치가 진두에 펄펄 휘날리고있다.
자주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제아무리 악랄해도 내 나라,내 민족을 뜨겁게 품어안고 통일과 평화번영의 대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으며 위대한 향도따라 나가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막을자 그 어디도 없다.
모두가 광명한 민족의 래일을 굳게 믿고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107(2018)년 1월 2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낱낱이 드러난 중동평화파괴자의 정체

지난해 중동문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심각한 대립과 마찰, 그로 인한 분쟁이 더욱 격화되였기때문이다. 중동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의 결과였다.

팔레스티나문제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킴으로써 중동평화과정을 완전히 파탄시키고 지역에 대한 지배를 실현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회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결의들을 수없이 조작하였으며 대사관을 꾸드스에로 옮기는데 드는 자금까지 할당하여왔다. 미국의 시도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 매번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지난해에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트럼프는 집권초시기 대사관이설문제를 심중히 검토하고있다느니,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한다느니 하면서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는체 하였다. 그러나 승냥이의 본색이야 어디에 가겠는가.

지난해 10월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과 이슬람교항쟁운동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화를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다.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투쟁에서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것이 가장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절감한 량측은 대화를 진행하고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이에 바빠맞은 트럼프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것과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긴다는것을 선포하였다.

미국의 결정으로 하여 중동평화과정에 또다시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졌으며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노력에 큰 장애가 조성되였다.

한편 수리아에서는 정부전복을 노린 미국의 책동이 로골적으로 감행되였다.
지난해 수리아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에서 전과를 올려 나라의 넓은 지역을 되찾았다. 그러나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미국은《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민지대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아이들과 녀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뒤가 켕긴 미국은 저들의 죄과를 감추어보려고 민간인사망자수를 극히 줄여서 발표하는 잔꾀를 부리였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어느 한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무기공격》의 책임을 수리아정부군에 뒤집어씌우면서 이 나라의 군사기지를 순항미싸일로 타격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 수세에 몰린 테로분자들이 력량을 보존하고 반격에로 나설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적인 책동이였다.
그런 속에서도 수리아정부군은 대규모적인 군사적공세로 주요요충지들을 탈환하고 좁은 지역에 몰켜있는 잔여세력들을 종국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공격작전들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켰다.

그러자 미국은 테로분자들이 안전하게 철수하도록 도와주는 대신 반정부세력들이 해당 지역을 차지한다는 비밀교섭을 벌려 이를 성사시켰다. 테로분자들이 수리아정부군과 계속 싸우도록 하는 한편 저들이 지원하는 반정부세력이 보다 넓은 지역을 장악하도록 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술책이였다. 이미 미국은 반정부세력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수리아북부지역에 비밀리에 10개의 군사기지들을 설치한 상태이다.

이를 통해 미국이 수리아를 분렬시키고 내부분쟁을 구실로 영구주둔의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속에서 수리아에서의 《반테로전》이 종식된 후에도 이 나라에서 평화과정이 옳바로 진척된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그대로 남아있겠다는 나발들이 여러차례 울려나온것은 그것을 실증해준다. 지어 미국무장관이라는자는 수리아의 장래에서 현 대통령 아싸드가 놀 역할이 없다는 망언까지 내뱉았다. 이것은 반미적인 수리아정부를 기어이 압살하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정부전복야망과 침략적인 본심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은것이다.

중동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검은 마수는 팔레스티나와 수리아만이 아닌 예멘, 이라크를 비롯한 많은 중동지역 나라들에도 뻗쳐있으며 그로 인하여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지속되였다.

여기에 전례없는 피난민위기까지 조성되여 국제사회의 큰 우려를 자아냈다.
수리아에서는 미국의 막후조종밑에 세력을 확대하였던 《이슬람교국가》를 비롯한 테로조직들의 활동과 이를 구실로 감행된 미국의 《반테로전》의 후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민으로 되였다.
유엔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첫 9개월동안 이 나라에서는 매일 6 500여명이 전란을 피해 자기의 정든 고장을 떠나갔다. 8월부터 11월말까지 데르조르에서만도 35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

한편 미국주도의《반테로련합》이 벌리는 군사작전에 의해 이라크의 모쑬시에서 2016년 10월 중순부터 지난해 5월 중순까지 약 62만 2 000명이 뛰르끼예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에로 피난해갔다.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중동평화의 암적존재, 침략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인류의 극악한 원쑤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한 중동지역은 물론 세계평화와 안전은 언제 가도 보장되지 않을것이다.


민족의 대사를 망쳐놓으려고 발광하는 아메리카깡패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최강철이 14일 《민족의 대사를 망쳐놓으려고 발광하는 아메리카깡패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새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정세는 좋게 발전하고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성취와 더불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에서 새해 첫날 발표된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광란하던 정세기류를 일거에 휘여잡아 긴장완화와 평화, 관계개선에로 돌려놓았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북남고위급회담이 좋은 결실을 거두어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관계개선의 첫 돌파구가 보기 좋게 열리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끼리의 이 광경을 대양너머에서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심술사납게 놀아대는 깡패무리가 있으니 그들이 바로 미국의 현 집권세력이다.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가 발표될 때부터 미국정가에서는 《통남봉미전술》이니, 남조선미국관계에 쐐기를 박는《리간질》이라느니, 올림픽만 끝나면 북조선이 추가적인 미싸일《도발》에 다시 나설수 있다느니 하는 속뒤틀린 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북남고위급회담을 앞두고는 그것이 서울과 워싱톤을 갈라놓아 제재와 압박을 약화시키려는 술책이다,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와 압박을 무맥하게 만드는 회담은 안된다, 북남관계개선은 《북핵문제》해결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따라서 별도로 추진될수 없다는 가시돋힌 협박이 남조선당국에 날아들고 여론화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선의에 의해 북남고위급회담이 예상외의 성과를 내자 트럼프를 비롯한 미당국자들은 당황한 속내를 애써 감추고 태도를 일변하여 이것은 저들이 가해온 전례없는 대조선압박의 직접적인 결과라느니 뭐니 하며 북남공동의 결과물을《제덕》으로 가로채는 만용을 부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여러차례의 올림픽에 북남이 공동입장하였지만 그것이 결국 북조선의 핵정책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다, 북조선이 핵과 탄도미싸일프로그람을 포기할 때까지 최대의 제재와 압박을 완화하지 않을것이라고 뇌까리며 북과 남의 화합기류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남의 대사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끼여들어 훼방을 놓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것은 미국의 고약한 악습이다.

지금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해놓고 그뒤에서 무슨짓을 하고있는가.
《칼빈손》호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조선반도를 향해 기여들고있다. 《스테니스》호 핵항공모함타격단도 곧 출동시키려 하고있다. 결국 일본에 이미 들어와있는 《로날드 레간》호까지 계산하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몰려오고있는셈이다. 게다가 항공모함과 맞먹는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들까지 숱한 해병대무리를 싣고 기여들 차비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괌도에 《B-2》핵전략폭격기 3대가 긴급증강배치된것을 비롯하여 남조선과 일본의 7개 미공군기지들은 본토로부터 불시에 증강된 전투기와 병력들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것은 정말 북과 남이 잘되기를 바란다, 올림픽을 넘어 협력하기 바란다, 100% 지지한다, 북남대화기간에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도 없을것이라는 트럼프의 말이 침발린 거짓말이며 미국이 진짜로 추구하는바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전쟁과 침략으로 살아가는 미국에 있어서 평화로운 세계는 참을수 없는 고통이며 정세불안과 혼란은 날강도짓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애당초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이 죽도록 싫은것이 미국의 심보일것이다.
그것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항시적으로 격화시켜놓아야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과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계속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할수 있으며 막대한 군사장비를 손아래《동맹자》들과 지역나라들에 팔아 《안보장사》로 배도 불리울수 있기때문이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벌어지고있는 이 모든 군사적움직임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기도와 련결되여있다는데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시험발사성공에 혼겁한 미국은 이제는 북조선을 저지시킬 시간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떠들며 강력한 군사적대응마련에 고심해왔다.

현실적으로 미군부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서도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선제공격작전계획인 《코피작전》방안을 은밀히 준비하고있다.
이런 준비가 미국본토의 산악보병사단들에서, 남조선의 오산, 군산기지에 투입한 특수작전부대들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물론 백악관내에서조차 이것이 엄청나게 위험한 자살행위이며 과연 실현가능한가 하는 론의가 분분하다고 하지만 벌어지고있는 모든 움직임은 미국이 전쟁위험계선에로 무모하게 접근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더욱 위험천만한것은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이 그 어떤 정책적요구나 리성적판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치광이대통령의 무지와 광기에 따라 벌어지고있는데 있다.
미국본토전역이 우리의 핵타격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우리 최고수뇌부의 집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 엄숙한 경고에 《나에게 그보다 더 큰 핵단추가 있다.》고 유치하게 놀아댄 트럼프에게 우리 나어린 학생들이 이런 야유의 질문을 던지고있다.
핵단추가 크면 핵탄두도 큰가요, 핵단추가 크면 미국의 미싸일이 더 멀리 날아가는가요.

미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트럼프와 그 족속들이 쩍하면 백악관의 탁우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포함한 선택안이 놓여있다고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우리 최고수뇌부의 다양한 선택안은 누구나 들여다볼수 있는 탁자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서 적중한 시각에 놀라운 모습을 드러낼 시행령만 기다리고있다.

《초대국》이라는 미국이 사고수준으로는 유치원생이며 건강상으로는 치매증세를 보이고있는 미치광이대통령에게 끌려 파멸의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호전광무리들이 뒤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우리 문전에 얼마든지 쓸어들어와보라는것이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인 우리의 배심이다.
괌도와 미본토까지 타격권안에 넣고있는 우리 화성포병들에게 있어서 마치 고기냄새를 맡고 남의 대사집울타리근처에 어슬렁거리는 승냥이들과 다를바 없는 미국의 핵항공모함따위들은 때려잡기 좋은 사냥감에 지나지 않는다.설사 본토주변에 숨어있다 해도 무사할수 없는 표적들이 멸적의 불아구리가까이에 다가들어 설쳐대는것은 참으로 미련한 자멸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리성을 잃고 감히 막강한 국력을 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려고 움쩍하는 순간 아메리카의 죄많은 운명에 종지부가 찍혀진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끝)


조국통일운동의 절대불변의 기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어떤 일에서든지 그 담당자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결과가 이루어지는가 마는가는 전적으로 담당자자신의 자세와 립장에 달려있다. 문제해결의 직접적담당자가 주인으로서의 자세, 자주적립장을 얼마나 견결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문제해결의 전도에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다시말하여 주인으로서의 자세와 립장, 자주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해나갈 때 무슨 일에서나 성과를 거둘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도 마찬가지이다.
자주의식은 민족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자주성을 짓밟히면 상가집개만도 못한 비참한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길에서도 그 주체인 북과 남이 어떤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대하는가에 따라 그 전도가 결정되게 된다.
민족자주의 립장은 자기 민족을 믿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며 민족공동의 리익을 그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립장이다.

자기 민족을 믿고 자주적으로 북남관계,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가자면 사대와 외세의존을 단호히 배격하고 오직 우리 민족끼리 신뢰하고 힘을 합쳐야만 한다. 그것은 북남관계문제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응당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하며 그럴때만이 북남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원만히 풀릴수 있다.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를 떠난 북남관계문제의 해결이란 있을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할뿐이다. 이것은 70여년의 민족분렬사가 말해주는 피의 교훈이다.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갈 때 자주통일의 돌파구는 반드시 열리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필연코 밝아오고야 말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2017년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자주와 정의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2017년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특기할 해였다.
우리 공화국핵무력의 급속한 발전에 질겁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올해에도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전대미문의 군사적공갈과 제재압박소동에 매여달렸으며 그 광증은 력사이래 최절정에 달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끈질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을 끝장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줄기찬 투쟁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는 거족적승리를 안아왔다.
《유일초대국》의 오만과 허세를 세계면전에서 통쾌하게 쳐갈기며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조선의 국력과 권위는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위대한 병진의 위력으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놓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한 주체조선의 2017년 투쟁사를 전하기 위하여 이 상보를 발표한다.

* *

조선반도정세는 세계정치정세의 축도이다.

지난해말 국제적《불간섭》, 《화목과 안정》의 미명하에 《미국제일주의》를 부르짖으며 정권을 장악하게 된 트럼프패거리들은 시작부터 자기의 기만적인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세계를 류례없는 동란과 전쟁위험속에 몰아넣었다.
국제적정의와 인류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는 미국의 무지막지한 강권과 전횡은 특히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에로 치닫게 하였다.

새해를 전후하여 트럼프가 《핵무기에 대해 정신을 차릴 때까지 핵능력을 대폭 확대강화하여야 한다.》,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라고 떠드는 속에 미군부와 국회에서는 《북핵시설격퇴》니, 《상시준비태세》니 하는 전쟁폭언들이 튀여나왔다.
조선핵문제해결을 외교안보정책의 1차적사항으로, 대조선정책을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 확정한 트럼프행정부는 대조선《접근법이자 곧 선제타격》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력대 행정부들의 정책을 릉가하는 강경적대시정책에 매여달렸다.

백악관의 고위인물들과 언론들을 통한 위협공갈도 모자라 트럼프가 트위터에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며 군사적《경고》문들을 련발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그로 하여 국제사회의 초점은 년초부터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사태는 해가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여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책동은 결코 변할수 없으며 우리 당이 밝힌 병진의 길만이 우리가 가야 할 최후승리의 지름길임을 다시금 새겨주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새해행군길을 명시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공식천명하였다.
그리고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에도 적극 기여할것임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우리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도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모든 전쟁연습들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선임자들의 대조선정책실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지난 2월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F-35B》, 《F-22랩터》를 비롯한 핵전쟁장비들을 련이어 급파하면서 불안정한 정세를 각일각 증대시켰다.

2월 12일 조선로동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존엄과 기상이 응축된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장쾌한 뢰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주체탄, 주체무기의 거대한 위력은 대세와 상대를 모르고 날뛰는 미국의 면상을 드세게 후려갈겼다.

3월 6일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동시다발적인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수십만의 침략무력과 핵항공모함타격단들까지 동원하여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침략자, 도발자들의 기를 꺾어놓았다.
18일에는 우리 식의 새로운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의 단번성공으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과 국가핵무력완성의 만년토대축성을 선포하였다.
《3. 18혁명》의 승리는 위대한 병진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미제국주의와는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의 의지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올해의 조선인민군 땅크병경기대회, 특수작전부대 강하 및 대상물타격경기대회, 군종합동타격시위들은 수리아에 대한 대량적인 미싸일공격을 그 누구에 대한 《경고성》행동으로 광고하는 한편 가소롭게도 《평양진격》, 《특수작전》광기를 부리며 《4월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호전광들에게 차례질것은 처참한 불세례뿐이라는것을 새겨주었다.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미국식허세를 꿰창내며 우리 공화국은 국가핵무력강화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나갔다.
5월 14일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련이어 전개된 《북극성-2》형의 시험발사,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와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의 위력시위는 핵전쟁소동에 미쳐날뛰는 미국의 정수리를 정신차릴새없이 두들겨팼다.

핵무력완성의 직선주로를 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7월 4일과 28일에는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련이어 솟구쳐올랐다.
《3. 18혁명》의 고귀한 산아인 《화성-14》형의 성공적발사들은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이며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민족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한 특대사변이였다.

뜻깊은 전승의 7월을 빛나게 장식한 《7. 4혁명》과 7. 28의 기적적승리는 영웅조선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또다시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조선의 엄정한 경고와 주체적핵무력의 눈부신 전진속도에 초풍한 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 교란자로서의 승냥이본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미국은 앞에서는 《정권전복도 안하고 침략도 안하며 체제도 보장할것》이라느니, 《믿어달라.》느니 하며 겉발린 《대화》타령을 늘어놓고 뒤에서는 핵전쟁도발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5월에 이어 6월과 7월에도 항공모함타격단들과 전략잠수함 등 핵전략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에 계속 들이밀었으며 특히 우리를 노린 《B-1B》핵전략폭격기들의 폭격훈련을 매월 정례화한다는것을 공표하고 실지 강행해나섰다.
이후 새로운 대조선제재법, 유엔《제재결의》가 련이어 조작되고 《예방전쟁》, 《선제타격》폭언들과 《8월전쟁》설이 튀여나오는 속에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것》이라느니,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라고 고아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이 만천하에 드러난 이상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라는것을 선언하였다.
괌도포위사격방안을 최종완성하고 명령을 기다릴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의 발표는 미본토전역을 최대의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특히 전략군의 위력시위사격준비상태에 대한 최종검열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 17》전쟁연습을 앞두고 우리의 전략대상들에 대한 타격계획까지 공개하며 지랄발광하던 미국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섬점령을 위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대상물타격경기와 일본렬도를 날아넘은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태평양실전사격은 현지를 싸다니며 화약내를 풍기던 호전광들의 《전쟁불사》광증을 묵사발로 만들었다.
이 나날 유엔무대를 어지럽히는 미국의 공갈과 위협에 납작 엎드려 대조선《제재결의》에 동참한 추종세력들, 주변국들의 비렬한 행태는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병진의 길, 자력자강의 길뿐이라는 신념만 굳혀주었다.

우리 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9월 3일에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은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미제의 핵공갈력사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믿음직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한 승리중의 대승리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와 함께 초강도폭발력을 가진 주체식열핵무기의 완성은 장차 조미사이의 최후대결전이 미국본토에서 전개될것임을 예고하였다.

조선은 9월 12일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이미 거덜난 유엔제재따위에 또다시 매달릴 때에도 끄떡없이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전력화실현으로 우리의 최종목표가 바로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는것임을 각인시켜주었다.
얼이 빠진 트럼프는 9월 19일 유엔무대에서 감히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나발을 불어대여 세인을 경악케 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미국내에서까지 《국제정치무대에 새로 등장한 히틀러》, 《재앙을 불러오는 미치광이》로 규탄단죄한것은 미국이 떠드는 《세계적인 위협》의 장본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명명백백한 대답으로 된다.

미국의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에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 주체조선의 초강경대응의지가 천명되였다.
우리의 초강경선언이후 6일동안에만도 470여만명의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고 온 나라에는 멸적의 보복의지가 활화산처럼 폭발하였다.

10월 7일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이 피어린 투쟁으로 쟁취한 조선의 핵무기의 숭고한 사명과 성격,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힘있게 천명하였다.
리성을 잃은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은 《단 한가지 효과적방안》, 《군사적선택안》을 력설하며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동원한 사상 최대규모의 《고강도련합훈련》강행으로 나왔다.

그에 앞서 조선반도주변에서 작전중인 미태평양함대사령부 함선들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이 하달되고 미공군은 랭전시기처럼 핵무장한 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비상출격체계를 부활시켰다.
괌도에 《B-1B》핵전략폭격기용폭탄 등 80여만발의 각종 탄약이 추가반입되고 11월에는 조선반도수역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집결되였다.

외신들은 《미군이 태평양상에서 벌리려는 새로운 해상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조선에 대한 전쟁선포로 된다.》, 《3개의 항공모함전단의 집결은 미해군무력이 전투행동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평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정계는 물론 핵심측근들조차 트럼프가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한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핵무기사용권한을 제한해나선 사실들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없는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의미하였다.

11월 29일 세계적군사대국인 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재운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이 지구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가 완성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우리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성명하였다.

대조선《테로지원국》재지정과 대규모련합공중훈련, 해상봉쇄기도, 새로운 유엔《제재결의》조작 등 이해의 마지막까지 정치, 경제, 군사,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끈질기게 감행되는 미국의 책동은 자기 위업의 승리를 확신한 조선의 전진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도리여 트럼프의 집권 1년간 미국에 차례진것은 세계적망신과 공포뿐이였다.

지금 미국에서는 랭전이래 처음으로 매달 하루씩 주민대피훈련이 실시되는 수치스러운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국제사회는 《힘의 우위》를 떠들며 세상을 소란케 하던 트럼프가 《동맹국》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구걸행각에 오른것부터가 미국의 패배를 스스로 인정한것이나 같다고 평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까지 《2017년은 북조선에 있어서 미국의 핵공갈에 대한 직접적인 억제력을 보유한 특별한 해》, 《우쭐대던 미국이 새로운 핵강국의 출현으로 비칠거리고있다.》, 《트럼프가 올해에 무엇인가 가르쳐준것이 있다면 그것은 북조선이 절대로 자기의 핵계획을 포기하지는 않을것이라는 사실뿐이다.》라고 조소하고있다.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쥔 주체조선이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수호의 전초선을 지켜섰기에 올해에 세계를 위협하던 핵대전은 방지되였으며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념원은 지켜졌다.
미국에 대한 국제적비난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속에 그 패권적지위와 영향력은 렬세에 빠져들고 렬강들사이, 《동맹국》들사이의 새로운 모순과 알륵이 표면화되여 국제정치흐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조미대결의 주도권은 우리의 손탁에 확고히 쥐여져있으며 장차 조선반도정세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대로 흘러가게 되여있다.
참으로 2017년의 날과 달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최후승리의 만능의 보검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을 받들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각오와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었다.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새로운 전략국가, 주체의 핵강국인 조선은 선언한다.
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 그리고 강대한 조선의 실체는 영원히 거세할수도 말살할수도 없다.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이 행성우에 몰아치는 온갖 역풍을 단호히 짓부시며 력사의 흐름을 자주와 정의의 한길로 힘차게 주도해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29일
평 양



총련말살을 노린 용납 못할 파쑈폭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범죄적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과 박해가 최악의 단계에 이르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7일 일본경찰당국은 총련 금강보험주식회사가 관리하는 은행구좌에서 사전에 예금을 빼돌려 은페한 흔적이 있다고 하면서 본사와 11개의 지사들 그리고 금강보험주식회사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집을 일제히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서는 교또부와 가나가와, 야마구찌, 시마네, 니이가다현의 경찰들로 무어진 합동수사본부가 한 일본회사의 외환법위반행위를 조사한다고 떠들며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사무소와 전 총련도꾜도 시브세지부 위원장의 집을 강제로 수색하였다.

총련의 산하기관들과 일군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무지막지한 강제수색놀음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며 총련말살을 노린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총련관련기관들과 일군들에 대한 일본경찰당국의 대대적인 탄압소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는 불법무법의 파쑈적폭거이다.

총련 금강보험주식회사와 재일본조선축구협회를 비롯한 총련관련기관들의 활동은 정당하고 합법적인것으로서 문제시될것이 전혀 없다.
하지만 일본경찰당국은 그 무슨 《강제집행방해》니, 《외환법위반》이니 하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고 무작정 이 기관들과 일군들에 대한 수색놀음을 벌렸을뿐아니라 수색령장에 《용의자가 불명확》하다고 명기함으로써 수색대상과 범위를 저들마음대로 확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이번 강제수색에서 《법위반혐의》와 관련한 사소한 증거물도 걷어쥐지 못하였다. 이것은 이번 강제수색놀음이 얼마나 무근거하고 비법적인 파쑈적폭거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폭로해주고있다.
실제로 총련을 대상으로 한 일본반동들의 무지막지한 강제수색놀음은 그 무슨 《법위반》조사를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명백히 총련을 의도적으로 박해하고 탄압하기 위한 계획적인 정치테로이다.

일본반동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방대한 경찰무력을 동원하여 살벌한 탄압분위기를 조성하고 더우기 법위반증거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동포중개업자를 체포해간 사실, 그와 때를 맞추어 일본의 모든 언론들이 당국의 강제수색과 관련한 소식을 요란하게 보도하며 총련의 그 무슨 《불법》활동에 대한 모략날조선전에 열을 올린 사실도 그것을 말해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의 이번 탄압만행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추모분위기에 휩싸여있는 때에 감행된것이다. 이것을 놓고서도 일본당국의 강제수색소동이 매우 불순한 정치적도발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반동들이 조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날로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권위와 위신을 깎아내리고 일본전역에서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더욱 고취하여 총련을 전면적으로 탄압말살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재일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여내려고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그들의 의로운 애국애족활동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그 어떤 사소한 박해나 탄압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인정하고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에 계속 광분한다면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은 더욱 날카롭게 벼려질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벗겨진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였다.
트럼프는 지금이야말로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해야 할 때라고 판단하였다고 하면서 미국대사관을 텔 아비브로부터 꾸드스에로 옮길것을 국무성에 지시하였다.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대사관이설을 위한 준비를 즉시 시작할것이라고 밝혔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트럼프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킴으로써 중동평화과정을 완전히 파탄시키고 지역에 대한 지배를 실현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회에서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결의들이 수없이 조작되였다. 1997년에는 꾸드스에로의 대사관이설자금액까지 결정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중동평화보장과 관련하여 저들의 의사와 배치되는 결의들이 채택될 때마다 미국은 분풀이로 대사관이설문제를 거들며 팔레스티나와 지역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군 하였다.

그러나 중동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지향에 역행하는 미국의 시도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 매번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이로부터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초시기에 트럼프는 문제처리에서 공정성을 지키는체 하였다.
대사관이설문제를 심중히 검토하고있다느니,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한다느니 하면서 마치도 《공정한 중재자》나 되는것처럼 놀아댔다.
하지만 그것은 한갖 기만에 불과한것이였다. 실질적으로는 트럼프가 중동평화과정에 논 역할이란 아무것도 없다. 뒤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주고 대사관이설계획을 은밀히 추진시켜왔을뿐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수고를 알아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외교적으로나마 《중립》자세를 취하는 미국의 처사에 볼이 부어 불평을 부리며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로 인정해야 한다고 다그어댔다.
미국으로서는 토라진 하수인을 얼리는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가운데 이번에 급기야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결정하였다.

리유가 있다.
팔레스티나에서 내부단결이 이룩되였던것이다.
지난 10월 팔레스티나의 민족해방운동(파타흐)과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화를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다.
아랍국가련맹은 성명을 통해 이를 축하하면서 화해가 자유와 독립에 관한 팔레스티나의 목표들을 달성하고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며 1967년 이스라엘이 강점하기 전까지의 분할경계선을 국경으로 하는 독립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주요한 담보로 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통일정부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떠들어대고 미국이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면서 훼방을 놓았지만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투쟁에서 정치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것이 가장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절감한 파타흐와 하마스는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조치들을 강구해왔다.
국제사회도 이를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트럼프로 하여금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인 이스라엘에 보다 큰 힘을 실어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하였다.
이렇게 되여 나온것이 이번 결정인것이다.
가관은 가면이 완전히 벗겨진 마당에서도 트럼프가 자기변명을 하는것을 잊지 않았다는것이다.

트럼프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이라느니, 두 나라사이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는데 도움을 줄것을 공약한다느니 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너무도 치사한 트럼프의 행위에 국제사회가 경멸의 눈길을 보내고있다.

팔레스티나와 아랍나라 지도자들, 유럽동맹과 유엔은 미국의 결정을 지역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될 매우 위험한 처사로 간주하고있다.
이스라엘만이 이를 력사적이고 용감하고 정당한 결정이라고 적극 환영하였을뿐 전체 중동지역 나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팔레스티나에서는 성조기가 불탔으며 하마스는 지옥의 문을 연 결정이라고 미국을 맹비난하였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미국의 결정이 아무런 합법성도 부여하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꾸드스와 평화, 자유를 수호하는 통일전선을 펼칠것을 다짐하였다.

아랍국가련맹은 미국의 결정이 폭력과 극단주의를 불러올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유럽동맹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두개국가해결책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립장을 표명하였고 유엔사무총장도 미국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미국의 중동지배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미국의 량면술책에 국제사회가 더욱 각성있게 대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번 미국의 결정은 중동평화과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으며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노력에 큰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분석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서로의 리해관계로 하여 보다 밀착되게 되였으며 이스라엘이 지역에서 더욱 기고만장하여 날칠것이라고 보고있다.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중동지역정세는 더욱 복잡해지게 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제8차 군수공업대회 성대히 개막-자위적국방력강화의 력사에 특기할 승리와 영광의 대회

【조선중앙통신발】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드높이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해나아가고있는 속에 제8차 군수공업대회가 12월 11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병진로선따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발악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위용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주체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되여 세계를 놀래우는 특대사변, 대경사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창출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 전인미답의 장구한 행로는 빈터우에서 자립적국방공업의 터전을 억척같이 다지시고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 헤치시며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천재적인 선견지명과 담대한 배짱,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다.

이번 대회는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국방공업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당의 군수공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병진의 기치높이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며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크게 공헌한 국방과학연구부문, 군수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력혁신자, 일군들과 련관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4.25문화회관 대회장으로 들어서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시고 주체적국방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강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 사생결단의 애국헌신으로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태종수동지, 노광철동지,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 홍승무동지, 홍영칠동지와 각 도당위원회 위원장들, 당의 병진로선관철에서 모범적인 국방과학연구부문, 군수공업부문의 일군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는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태종수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의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일심단결의 대진군, 자력갱생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제8차 군수공업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광란적인 핵전쟁소동과 사상최악의 제재책동에 매달리며 우리 국가와 인민을 절멸시키려고 미쳐날뛰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 때까지 한순간도 놓지 말고 틀어쥐고나가야 할것이 국방과학연구사업과 군수공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우리 당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이번 대회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나라 국방공업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 조선로동당의 혁명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주체적국방공업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지체없이 자체의 국방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새 조국건설의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강선길에 앞서 평천길을 걸으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군수공업기지들을 꾸리도록 하시였으며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제시하시여 국방공업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빈터에서 기관단총생산으로부터 출발한 우리의 국방공업은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생산체계와 커다란 잠재력을 갖춘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오늘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는 군수공장들과 국방과학연구기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일떠선 고귀한 창조물이며 우리가 생산하는 무장장비들에는 국방공업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대강화를 당과 혁명의 제일중대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적국방공업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국방공업발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였다.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국방공업발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대용단과 애국헌신에 의하여 국방공업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위력한 조선로동당식무기들이 수많이 태여났다.
나라사정이 제일 어려웠던 시기 우리 조국이 핵보유의 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철의 담력과 불굴의 공격정신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그는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있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국방공업발전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여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자립적국방공업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주체적국방공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국방공업이 핵심중추적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자혁명사적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고 평천혁명사적지를 선군총대의 고향으로 훌륭히 꾸려주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과 현대전의 특성, 날로 첨예화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국방공업을 세계최강의 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핵무력강화의 법적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우리 조국을 천하무적의 핵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며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력사적분수령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국방공업령도사는 몸소 국방공업전선의 총사령관, 정치위원이 되시여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불멸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가장 정확한 전략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들을 찾아 쉬임없이 이어가신 멀고 험한 길들과 풍랑사나운 배길들, 바람세찬 하늘길들에는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온넋과 심혈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헌신의 만단사연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국방과학자들에게 주체무기개발의 종자와 과학적발견의 착상도 틔워주시였으며 거듭되는 실패에 주저앉을 때에는 국방과학의 길은 자주의 길, 혁명의 길이라는 혁명적신념을 심어주시면서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은 국방과학전사들이 첨단군사과학기술의 높은 고지들을 최단기간에 점령하게 한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려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사생결단의 의지로 강행돌파하여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눈물겨운 애국헌신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군사적기적들을 불과 1~2년안에 이룩하며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전략적인 결단에 의하여 단행된 두차례의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과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11월 29일의 위대한 대승리는 국방공업발전의 일대 변혁의 시대를 열고 강력한 국방력을 바라던 우리 인민의 오랜 숙망을 빛나게 실현한 민족사적대경사, 특대사변들이다.

보고자는 국방공업발전에 최대의 힘을 넣으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 우리 조국을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우리 인민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자자손손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7차 군수공업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세상을 놀래우는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한 승리와 영광의 나날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의 국방공업이 당중앙의 령도를 생명으로 삼고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곧바로 전진하여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 국방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백승의 기치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에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진리로 새겨안고 당의 유일적령도만을 받들어나가는 강철같은 규률과 혁명적기풍이 확립되였으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전 대오가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나아가는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것은 주체적국방공업의 고유한 특질이며 최강의 위력이라고 강조하였다.

새로운 주체무기개발사업을 적극 다그쳐 국방공업발전에서 첨단돌파의 새 력사를 펼치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힘있게 과시한것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밑에 국방공업부문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핵무력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의 위력한 전략무기들을 개발완성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일찌기 없었던 사변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핵무기연구부문에서 강위력한 핵무기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확고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지난해 불과 9개월동안에 첫 수소탄시험과 핵탄두폭발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한데 이어 올해에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한것은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미제의 침략과 핵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대승리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케트부문에서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의 독점물로만 되여있던 첨단핵심기술과 재료들을 우리 식으로 연구완성하여 전략무기개발의 돌파구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특히 대륙간탄도로케트의 대출력발동기를 반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개발완성하여 로케트공업을 개발창조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주체적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수중과 지상 임의의 공간에서 정확히 신속하게 전략적타격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위력한 핵공격수단인 《북극성》무기체계가 새롭게 태여나고 우리 공화국이 전략잠수함 탄도탄보유국으로 솟구쳐오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형중량핵탄두를 장착하게 설계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반년 남짓한 기간에 개발완성되여 일본렬도를 꿰질러 지정된 목표를 정확히 타격한것은 태평양 전 작전지대를 핵타격권안에 두고있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또 하나의 쾌승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략적핵무력의 일대 시위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련이은 성공적발사는 수소탄과 함께 그것을 미국의 심장부에 날려보낼수 있는 강력한 핵운반수단까지 보유한 군사대국으로 급상승한 주체조선의 위력을 보여준 력사적장거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결심에 따라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새형의 완결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민족사적인 대승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사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혁명무력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 주체탄들이 수많이 개발완성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국방공업부문에서 당이 준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적대상물들을 정밀타격할수 있는 각종 공격수단들과 우리 식의 위력한 저격무기, 땅크, 장갑차, 반땅크로케트 그리고 현대적인 함상무장장비들과 무인전투장비 등 첨단무기들과 전투기술기재들이 마련된것은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완성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성과들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식의 현대적이고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앞에서 적들은 전률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 그 물질기술적토대가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으며 군자리로동계급칭호쟁취운동의 불길속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전환이 일어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국방공업발전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국방공업건설위업을 받드시여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승리이며 우리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고결한 충정과 영웅적투쟁, 당의 병진로선을 한마음으로 절대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체 조선인민의 승리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적국방공업의 창설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병진의 기치높이 우리 조국을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그는 당의 병진로선을 받들고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정신으로 총매진하여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전성기를 최전성기로 이어나가며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국방공업부문의 전망과 과업들에 대하여 제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수공업부문에서 국방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군자리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적들을 완전히 제압할수 있는 우리 식의 다양한 군사적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야 합니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국방공업부문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국방공업령도사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국방공업부문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충성으로 받들며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무장장비현대화방침을 받들고 다시한번 영웅적투쟁을 벌려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 첨단돌파의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며 오늘의 대성공을 더 큰 승리를 위한 도약대로 삼고 계속 박차를 가하여 국가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전화의 군자리정신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국방공업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여 혁명무력강화와 전민무장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에 충직한 국방과학전사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병진의 기치따라 주체적국방공업발전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들에서는 지난 시기 당의 군수공업정책을 받들고 국방과학연구사업과 국방력강화에서 이룩된 성과와 우수한 경험들이 활발히 교환되고 그에 토대하여 주체적국방공업발전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안고 지난 기간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여 국가핵무력완성과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기 단위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대중을 당의 군수공업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첨입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일대 혁신을 이룩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하면 그 어떤 첨단요새도 다 점령할수 있으며 세계가 알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수 있다는 혁명의 철리를 심장마다에 깊이 새기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의 병진로선을 결사관철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발휘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토론들에서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 내재하고있는 결함과 교훈들도 분석총화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주체적국방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신북방정책》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최근 그 무슨 《신남방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분주탕을 피우던 괴뢰들이 요즘에는 또 《신북방정책》을 입에 올리며 설레발치고있다.
《신북방정책》을 전면에 내든 괴뢰당국자들은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유라시아지역 나라들과의 《경제협력》과 《균형외교》를 강화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미 괴뢰들은 지난 7월 《신북방정책》을 《국정운영 5개년계획》의 핵심과제로 쪼아박고 《대통령》직속기구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라는것을 내왔다. 한편 남조선집권자는 해외행각 등 여러 계기를 통해 《신북방정책》에 대한 해당 나라들의 지지와 협력을 구걸하였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와 번영을 목표》로 하는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겠다느니,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겠다느니 하고 한바탕 력설하였다.

지금 괴뢰들은 《신북방정책》이 실현되면 《경제활성화와 안보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신북방정책》에 깔린 괴뢰들의 속심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괴뢰들이《신북방정책》을 통해 노리는것은 명백하다. 《경제협력》의 간판을 들고 주변나라들과 중앙아시아지역 나라들 등 유라시아대륙에 위치한 나라들에 접근하여 그 나라들을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에 끌어들임으로써 《핵페기》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자는것이다.

괴뢰들의《신북방정책》이라는것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난 시기 전두환, 로태우역도가 사회주의나라들과 신흥세력나라들에 대한 우리의 영향력을 가로막고 우리를《개혁》, 《개방》에로 유도하여《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할 계책밑에 발광적으로 추진하던 《북방정책》의 재판이다. 당시 괴뢰들은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를 정치, 외교관계로 발전시킨다는 《북방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 이것은 사실상《교차접촉》,《교차승인》의 방법으로《두개 조선》을 조작하고 그것을 국제적으로 합법화하려는 괴뢰들의 정치외교적술책이였다. 보는바와 같이《북방정책》에는 괴뢰들의 분렬주의적이며 대결적인 속심이 그대로 어려있었다.

현 괴뢰집권세력이 광고하고있는《신북방정책》이라는것도 본질상 다를바 없다. 그것은 유라시아대륙에 위치한 나라들을 꼬드겨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의 폭을 더욱 확대하려는 음흉한 기도에 따른 동족대결정책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는 괴뢰들의 반민족적흉계는 내외의 규탄과 배격을 면할수 없다.

지금 괴뢰들이《신북방정책》이니,《신남방정책》이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안보문제는 미국에 의존하고 경제문제는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의존하여 풀어보려는 《줄타기전략》에 따른것이다. 괴뢰들이《신북방정책》에 따라《외교의 지평을 북쪽으로 확장》하겠다고 떠벌이고있는것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신북방정책》을 내들고 미국과 기타 다른 나라들사이에서 량다리치기를 하며 이것저것 다 얻어보려는 괴뢰들의 타산은 그야말로 허망하고 실현불가능한것이다.

괴뢰들의 속타산은 미국에는 안보를 의탁하고 그 적수들인 조선반도주변나라들에는 경제를 의탁하는것인데 미국상전이 그것을 용납할리 만무하다. 미국은 괴뢰들이 안보도 경제도 오직 저들에게만 의존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트럼프패당이 현 남조선당국에 거액의 미국제무기수입,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적인 증액,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을 강요한것도 괴뢰들을 안보와 경제의 두 측면에서 저들에게 철저히 예속시키고 최대한의 리윤을 짜내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미국의 철저한 주구들인 괴뢰들이 상전의 눈밖에 나면서까지 주변나라들과 거래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괴뢰들이 미국으로부터는 안보를 보장받고 주변나라들로부터는 경제적혜택을 얻으려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자들이《신북방정책》으로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겠다고 광고하는것도 위선의 극치이다.

도대체 괴뢰들에게《평화》와《안정》에 대해 운운할 체면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에 핵전쟁괴물인 《싸드》를 배치하고 핵항공모함, 핵잠수함을 비롯한 미핵전략자산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이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자들이 누구인가. 다름 아닌 남조선괴뢰들이다.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과 침략전쟁책동의 충실한 하수인이 되여 끊임없는 정세불안을 초래하는자들이 그 무슨《신북방정책》이라는것을 광고하며 유라시아대륙의《평화》와《안정》에 대해 떠벌이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런 불순하고 모순적인 대결정책이 통할리 만무하다.

현 괴뢰당국이 들고나온《신북방정책》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나날이 더욱 비약하는 우리의 승리적전진에 질겁한자들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 격으로 고안해낸 한갖 궁여지책으로서 내외의 조소와 배격, 종국적파탄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괴뢰들의 책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겨레는 민족공조를 외면하고 외세와의 반공화국압살공조에 열을 올리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반역무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파멸의 나락에 떨어진 산송장들의 추태

최근 《자유한국당》것들이 김영삼역도를 내세우는 놀음에 극성을 부리고있어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당대표 홍준표놈은 김영삼을 《민주화의 아버지》로 적극 추어올리면서 리승만, 박정희역도들과 함께 놈의 사진을 《자유한국당》의 당사와 모든 시, 도당청사들에 걸어놓겠다고 소동을 피우고있다. 그런가 하면 얼마전에는 부산에서 김영삼이 죽은지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그 무슨 《기념모임》이란것을 벌려놓고 《집권기간 어느 <대통령>도 할수 없는 일을 하였다.》, 《거짓말을 모르는 정직한 정치인이였다.》고 극구 찬양하는 추태를 부렸다. 이에 덩달아 《자유한국당》것들은 다음해에 진행되는 지방자치제선거때 김영삼놈이 지난 시기 괴뢰국회의원선거때 써먹은 《전략공천》방식을 도입할것이라고 요란히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의 추태를 두고 지금 여론들은 나날이 지리멸렬하고있는 보수세력의 재규합을 위해 홍준표패거리들이 《문민》독재자의 망령까지 《우상》으로 내걸고있다고 야유와 조소를 퍼붓고있다,

김영삼역도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군사파쑈독재《정권》의 연장인 《문민정권》을 조작하고 정의와 진보, 민주주의를 무참히 유린한 반역자로서 《땅크우에 올라선 문민파쑈》, 《문민》독재광으로 악명을 떨친데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있다. 그런데 이런 《문민》독재광을 《우상》으로 내걸고 보수재규합을 실현시켜보겠다고 별의별 해괴한짓을 다하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처지가 얼마나 가긍한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뒈진 김영삼역도를 추어올리는 추태를 부리는것은 보수진영을 규합할만 한 인물이 없는것과 관련된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보수의 우두머리로 나섰던 괴뢰집권자들은 하나와 같이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반역자들이다. 보수세력이 내세우는 리승만역도는 이미 4. 19인민봉기로 《대통령》자리에서 쫓겨나 머나먼 남의 나라 땅에서 호떡장사를 하다 뒈진 민족반역자이다. 한편 박정희역도는 《유신》독재의 칼날을 휘두르며 남조선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다가 종당에는 측근졸개의 총에 맞아 개죽음을 당한 악한이다. 더우기 남조선인민들은 제 애비의 《정치적명예회복》을 운운하며 《유신》독재시대를 되살려보려고 지랄발광한 박근혜역도년의 통치밑에서 《유신》의 망령을 불러오는것이 어떠한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는것인가를 뼈저리게 절감했다. 그렇다고 5. 18광주인민봉기를 야수적으로 탄압한 살인광으로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전두환역도나 로태우역도를 저들의 《정신적기둥》으로 내세울수는 더욱 없는것이다. 결국 《자유한국당》것들이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붙잡은것이 바로 김영삼역도인것이다.

무덤속에 처박힌 《문민》독재광을 《우상》으로 내세워서라도 《정통보수정당》, 《민주주의수호정당》으로 둔갑하여 사분오렬되여가는 보수세력내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지지세력을 긁어모아보려는것이 바로 《자유한국당》것들의 음흉한 속심이다. 또한 《민주주의》모자를 뒤집어쓰고 저들에게 등을 돌려댄 청년층을 비롯하여 각계의 민심을 끌어당겨보려는 교활한 속내도 깔려있다. 특히 추악한 권력야심가인 홍준표는 김영삼을 보수의 《정신적구심점》, 보수의 《상징》으로 한껏 추어올리고는 제놈이 그의 《정신적후계자》, 《보수의 대표자》로 자처하며 더러운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무덤속의 송장까지도 정치적야욕실현에 써먹으려 날뛰는 추악한 반역의 무리, 철저히 박멸해버려야 할 적페대상임을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잔명을 부지하려고 발광해도 민심은 이미 박근혜년과 함께 역적당에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보려고 발악하는 보수역적패당을 철저히 매장해버리기 위해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며 새 사회, 새 생활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


병진의 한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는 평화애호적인 우리 공화국을 감히 《살인정권》으로 매도하며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반공화국제재의 도수를 더한층 높이는 용납 못할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국의 포악무도한 제재압박소동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대미증오심을 폭발시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더욱 억세게 돌진해나갈 혁명적기상을 떨치게 하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은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구호가 아니라 반미대결전에서 끝장을 보고야말려는 불굴의 의지와 사회주의강국의 봉우리에 승리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려는 혁명적신념의 발현이다.
자기 위업의 최후승리를 확신하며 불굴의 신념으로 만난을 뚫고온 우리 인민에게는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으며 극복 못할 난관도 없다.

지금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면서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최근에도 트럼프패당은 그 무슨 《군사적선택안》이 탁우에 있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핵항공모함전단들과 핵전략폭격기들을 조선동해와 남조선상공에 들이밀고 대규모의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그에 대해 호전광들은 《항공모함 3척이 조선반도해상에 한꺼번에 등장한것은 1976년의 판문점사건이후 처음》이라느니, 《북에 공개적으로 보내는 강력한 경고》라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이렇듯 미국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는 한편 반공화국제재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것이 트럼프식《미치광이전략》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면서 우리에 대한 압살책동을 더한층 강화하려는 악랄한 술책이라는것은 더 론할 필요도 없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은 트럼프패당의 이런 발악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연장선우에서 벌어졌다. 그에 이어 미국무성패거리들은 《북조선과 거래하는 국가와 개인들은 처벌될것》이며 저들의 조치는 《북조선에 외교, 경제적으로 최대압박이 될것》이라는 어이없는 나발까지 불어댔다.

하지만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우리 인민은 미국의 허장성세에 놀라 자기의 선택과 위업을 포기할 그런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
미국이 위협공갈과 압박따위로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적대세력들이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제재와 압박을 가하여도 우리는 거기에 기꺼이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기에 조금도 끄떡하지 않는다.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제재압박책동을 짓부시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자력갱생을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전통적인 투쟁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인민들은 그 과감한 공격정신과 창조본때로 날에날마다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얼마전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새형의 자동차와 뜨락또르들은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철마이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적들에게 호된 강타를 안긴 이 장쾌한 현실은 적대세력들이 떠들어대는 《고강도제재》니, 《압박》이니 하는것이 아무런 맥도 추지 못하고있으며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정신력과 의지를 더욱 백배해주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악착스럽게 매달리는것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참패를 거듭하고있는 패배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제아무리 반공화국모략에 매달리며 우리를 《악마화》하여 고립압살해보려고 지랄발광할수록 침략과 전쟁의 원흉, 극악한 테로왕초로서의 범죄적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이 이번에 우리를 또다시 《테로지원국》명단에 올려놓고 추가제재조치를 취하며 발악하고있는것은 우리가 계속 전진하고 승리하고있다는 가장 명백한 증명이다.
우리의 전진에 겁을 먹고 지랄발광하는 미국의 몰골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을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이미 선택한 병진의 길뿐이라는 신념만 굳혀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속에서도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응당한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우리의 핵무력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위력한 억제력이며 인류에게 참혹한 재앙을 들씌우려는 폭제의 핵구름을 몰아내고 인민들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자주적인 행복한 삶을 누려갈수 있게 하는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가 병진의 기치높이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으며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
미국의 《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과 추가제재소동은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찬 동음을 더이상 막을수 없게 된자들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 격으로 벌려놓은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제재와 압박놀음으로 그 무엇을 얻어보려는것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천치바보들의 어리석은 개꿈이다.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그리고 그 어떤 광풍이 일어도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병진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며 백승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발악적도전을 짓부시며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식민지주구에게는 다른 변통이 있을수 없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균형외교》를 극구 제창하면서 주변나라들에 추파를 던지며 역스럽게 달라붙고있어 꼴불견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미국에 끌려다니는 식민지주구로서는 도저히 실현할수 없는 허망한 꿈에 불과하다.
《균형외교》로 말하면 박근혜역적패당이 처음 들고나온것이다.
다른 나라들 특히 주변대국들과의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어 어느 한쪽에도 기울어지지 않게 골고루 외교를 펴나간다는것이다.
그것이 박근혜년이 미국이라는 기둥서방에 제 몸뚱아리를 통채로 바치던 끝에 주변대국들이 자기들의 국가적리익으로부터 가장 강하게 반대하는 미국의 《싸드》배치를 강행함으로써 완전파탄되고말았으며 《불균형외교》는 그대로 외교적파국, 외교적대참사를 가져왔다.

그 결과 남조선이 동네북신세가 되여 여기저기서 얻어맞고 피투성이가 된것은 그리 멀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이 이를 벌써 망각하고 이전 《정권》의 실패작을 꺼내들고있는것이다.
요즘 괴뢰들은 다음달로 예정된 당국자의 주변나라 행각이 《싸드》문제로 악화되였던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하면서 쌍방간의 《교류협력을 정상궤도로 회복시키겠다.》,《균형외교의 서막이 열렸다.》느니 하는 당치않은 소리를 외우고있다.
미국에 완전히 의지하고 그 손탁에 의해서만 움직이게 되여있는 괴뢰들이 《균형외교》를 운운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적패당에 못지 않게 미국에 아부굴종하여 《미국의 가랑이밑을 기며 짖으라면 짖어대는 트럼프의 푸들(삽살개)》이라는 애칭을 받은 남조선당국일진대 《균형외교》소리를 눈도 깜짝 안하고 그렇게 천연스레 주절거릴수 있겠는가.
괴뢰들이 떠벌이는 《균형외교》는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괴뢰들과 같은 주구들에게는 있어본적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 허황한 궤변이며 그것은 미국으로부터는 《안보》를, 주변나라들로부터는 경제적리득을 얻어보려는 얄팍한 기만술수일뿐이다.

식민지주구가 갈 길은 오직 하나 자존심도 다 줴버리고 미국의 뒤를 수걱수걱 좇아가는 길일뿐 그 어떤 다른 변통이나 묘술이 있을수 없다.
미국에 계속 추종하다가 또 어떤 외교적대참사가 일어나겠는지 알수 없는것이 남조선외교에 차례진 숙명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얽매여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푼수없이 놀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가 살판치면 력사의 악몽은 되풀이된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총체적파멸위기에 처한 괴뢰보수야당패거리들이 더러운 명줄을 이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은 《보수가 살길은 혁신뿐》이라고 떠벌이면서 그 무슨 《당혁신선언문》발표요,《3대혁신》추진이요 하며 온갖 감언리설로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면서 박근혜년에 대한 출당조치강행과 친박근혜파 우두머리들인 서청원, 최경환을 당에서 제거하기 위한 압박공세를 《혁신》을 위한 결기있는 용단, 의미있는 시작으로 력설해대고있다.

한편 통합파의 탈당으로 종말을 앞둔 《바른정당》것들도 《깨끗한 보수》,《개혁보수》를 내들고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를 표방하는것과 함께 《국민의 당》과의 정치적야합실현에 매달리면서 《경제민주화》,《빈부격차해소》를 비롯한 《개혁정책》추진을 광고하는 등으로 존재를 유지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살구멍을 찾는 괴뢰보수야당패거리들의 《보수혁신》,《보수개혁》놀음이야말로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력대로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앙만을 들씌우고 민족분렬조장과 동족상쟁에 앞장선 민족반역의 무리들이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박근혜역도와 한속통이 되여 반역정치, 부정부패를 일삼다가 지리멸렬된 《새누리당》에서 삐여져나왔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이제 와서 그 어떤 오그랑수를 쓴다고 해도 결코 달라질것이란 없다는것이 반세기이상 보수집권세력행태를 통해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1960년 4월인민봉기와 1979년 10월민주항쟁, 1987년 6월인민항쟁, 지난해 10월 박근혜퇴진초불투쟁은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그러나 박근혜년과 함께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 역적무리들이 아직까지도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보수혁신》,《보수개혁》을 운운하며 희떱게 놀아대고있다.

권력야욕실현에만 미쳐돌아가는 인간추물들이 보수의 부활과 재집결흉계를 《혁신》과 《개혁》의 보자기로 감싸려고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지럽게 새겨진 죄악의 행적은 결코 지워버릴수 없다.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보수가 살판친다면 력사의 악몽은 되풀이되기 마련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패거리들의 유치한 광대놀음을 용납하지 말고 새 정치,새 사회, 새 생활을 위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의 불안해소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트럼프의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10월 26일 미국회 하원 의원 62명이 트럼프가 의회의 승인없이는 조선을 선제공격할수 없게 하기 위한 《대조선공격금지법안》을 하원에 제출한데 이어 상원 의원들도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려 하고있다.

전직대통령들과 국방성, 국가정보국, 중앙정보국, 백악관의 전직 고위당국자들은 트럼프가 무슨 일을 칠지 모르겠다, 자기의 발언이 어떤 피해를 가져올지 의식하지 못하고있다고 우려하면서 트럼프에게 쥐여져있는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뉴욕 타임스》,《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주요언론들도 이러한 법제정을 요구하고있으며 단체들은 트럼프행정부를 상대로 법적소송까지 제기하고있다.
미국의 정계, 사회계가 대통령의 무력사용권한을 제한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들고일어나기는 미국력사상 처음이다.
이것은 트럼프의 호전적폭언과 전쟁광기가 더이상 방관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

지금 트럼프의 정신병적인 행태로 하여 미국내에는 극도의 불안감이 떠돌고있다.
조선에 대한 《군사적해결책장전》과 《절멸》을 떠들며 정세를 극단적지경에로 몰아가는 트럼프의 경거망동이 언제 핵전쟁을 불러올지 알수 없는 현실을 놓고 미국사회는 이를 반드시 제지시켜야 한다고 인식하고있다.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대통령을 백악관에 두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최근 미국 CNN방송이 1970년대 《워터게이트사건》으로 곤경을 겪던 나머지 정신이상증세를 나타내며 핵전쟁을 하겠다고 날치던 닉슨대통령을 어떻게 제어하였는가 하는 력사적사실을 돌이켜본것도 미국내 분위기의 반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 조성된 최악의 극한 상황과 험악한 사태를 수습해야 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트럼프에게서 무력사용권한이나 제한한다고 하여 늙다리미치광이의 광기를 제지시킬수 있겠는가.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핵단추를 쥔 명백하고 현실적인 위험존재》로 락인된 트럼프를 파면시키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미국과 온 세계가 핵전쟁악몽에서 벗어날수 없다.
미국은 무서운 핵참화와 비극적종말을 원치 않는다면 국제사회의 충언을 새기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유럽협회 대변인 담화

최근 나토사무총장이 일본을 행각하면서 북조선이 유럽의 대부분과 미국의 서부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는데 대해 우려한다느니,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계획은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되므로 세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느니 하는 망발을 하였다.
그는 일본행각에 앞서 진행한 일본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나토는 북조선의 탄도미싸일로부터 성원국들을 보호할 결단력과 반격능력을 가지고있다, 북조선이 핵과 미싸일개발을 계속한다면 그에 따르는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의 핵보유를 《유럽과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불순한 궤변이다.
조선반도사태의 본질은 우리를 적대시하며 핵위협을 가하고있는 미국과 그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려는 우리 공화국사이의 대결이다.

우리가 유엔총회를 비롯한 여러 기회들에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에게 미국의 반공화국군사행동에 가담하지 않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핵무기를 사용하거나 핵무기로 위협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모르지 않는 나토사무총장이 어떻게 《세계적 위협》을 운운하는 트럼프의 말을 앵무새처럼 외워댈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물론 나토가 미국의 군사력에 의거하는 기구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명색이 기구책임자이고 미국인도 아닌 나토사무총장이 미행정부 관리보다 더 트럼프흉내를 내는것은 리해할수 없는 일이다.

나토사무총장이 조선반도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놀아대는것은 그 어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것이라고 밖에 달리 볼수 없다.
《북조선미싸일들의 유럽위협설》을 인위적으로 내돌리는 그의 처사를 보면 유럽의 나토성원국들을 우리와의 대결에로 부추겨 조선반도유사시 나토를 참전시키기 위한 환경을 마련해보려고 안달이나 하는것 같다.
나토사무총장은 미국에 맹종맹동하면서 분별없이 놀아대는것이야말로 유럽에 위험을 조성하는 행위라는것을 명심하고 처신을 심중히 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1월 1일
평 양



조선-유럽협회 대변인 담화

최근 영국국내안전성 부상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의 국가보건체계에 대한 싸이버공격사건에 우리 나라가 련루되여 있다는 망발을 하였다고 한다.
지난 6월에도 영국외무성 고위인물이 싸이버공격을 단행한 싸이버범죄집단이 우리 공화국령내에서 활동하고있는것으로 판단되였다고 하면서 우리가 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알려줄것을 요구한바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싸이버범죄행위와 아무러한 련관도 없다는것을 명백히 하고 똑똑한 증거자료도 없이 일방적으로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려는 모략행위로 된다는데 대해 영국측에 공식 통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측이 또다시 우리를 싸이버범죄자로 몰아붙인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처사로서 영국이 실지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 한다.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천명하였으며 영국주민들이 테로행위로 피해를 입었을때에도 진심으로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였다.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시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이 영국의 보건체계를 대상으로 싸이버공격을 하였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영국정부가 싸이버공격사건을 가지고 우리를 계속 걸고드는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여 우리에 대한 불신을 더욱 조장시키고 대조선제재압박을 강화하려는 불순한 행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존엄을 해치려는 미국의 발광적인 적대시책동에 편승한 영국정부의 처사는 우리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영국이 법치국가라면 우리에 대한 무근거한 억측을 내돌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려는 비렬한 행위를 한데 대하여 심각히 반성하고 처신을 바로 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