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높이 들고 나가자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게 되는 겨레의 감동은 류다르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됨으로써 10여년동안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봄석이가 시작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있다.

4.27판문점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우리 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며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선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민족자주정신과 통일의지에 의해 분렬사상 처음으로 마련된 6.15공동선언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이다.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뚜렷이 명시한 자주통일시대의 행동지침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관통되여있는 우리 민족끼리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리념으로서 이미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의지가 어려있는 북남선언들을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계승발전시킴으로써 조국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겨레의 앞길에는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지게 되였다.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며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여기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세계의 비웃음거리밖에 될수 없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급변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밀려난 일본이 몹시 초조해하고있다.
수상 아베와 외상 고노를 비롯한 정객들이 우리에 대한 《최대압박공조》구걸행각으로 동분서주하고있다.
찾아가는 곳이 중동이든 유럽이든 아메리카땅이든 《압박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랍치문제해결》이라는 판에 박은 못된 소리뿐이다.

그러나 대세에 어울리지 않는 일본의 외로운 곡조는 가냘픈 잔향조차 남기지 못하고있다.
형세가 어떻게 변하고 남들이 무엇을 생각하고있는지도 모르고 제멋에 겨워 《압박》나발만 불어대는 일본의 처사는 세인의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일본만이 모기장밖에 놓여있다.》는 비난이 렬도내에서 고조되고 《일본소외》가 세계적인 낱말이 될 정도라고 볼 때 일본은 저들의 행보가 과연 옳은가를 숙고해볼 필요가 있다.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대화노력이 정세발전을 주도하고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호응을 받고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는 대화와 신뢰만이 문제해결의 기본방도이며 일방적인 압력과 적대시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뿐이라는것을 더욱 실감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본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문제에서 자기의 리속만을 앞세움으로써 《적극적참여》라는 의도와는 배치되게 스스로 고립을 만들어내고있다.
강조하건대 일본이 새로운 시대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미 해결을 다 본 《랍치문제》따위나 들고다니며 계속 대조선대결에 돌아친다면 세계의 비웃음을 사고 력사밖으로 영원히 밀려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나쁜 마음을 품고 수천리를 방황하느니 단 한걸음을 내짚어도 선의를 가지고 나서는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니겠는가.
력사에 또다시 수치스러운 죄악을 새기지 않으려거든 이제라도 옳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좋다.
일본은 야망을 버리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부터 청산해야 할것이다.(끝)


추문사건으로 뒤흔들리고있는 일본정국

일본집권층이 재무성 사무차관의 성희롱추문사건으로 곤경을 치르고있다. 일반사무원도 아닌 재무성의 중요직책을 맡고있는자의 행실치고는 너무나도 경박한것으로 하여 온 일본땅이 들썩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4월 재무성 사무차관이 녀성기자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한 사실이 드러나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파문을 일으켰다. 그러나 사무차관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도 성희롱사실을 확인할수 없다고 하면서 말로 주의를 주는것으로 굼때려들었다.
이렇게 되자 피해자가 일하고있는 잡지사에서는 인터네트로 음성자료를 공개하였다. 일본사회계는 성희롱사건을 부정하고있는 사무차관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난감한 처지에 빠진 사무차관은 《결백함을 밝히고싶지만 현 상황에서는 직책을 수행하기가 곤난하다.》는 얼토당토않은 말을 남기고 황급히 사임하였다.

사임 그자체가 자기의 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한 인정이나 같다. 진짜 결백하다고 생각한다면 무엇때문에 사임하겠는가.
사무차관의 사임으로 끝날 일이 아니였다. 사회계의 엄한 눈초리는 부수상 겸 재무상인 아소에게로 쏠리였다. 야당들은 사무차관을 계속 비호한 아소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사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립헌민주당을 비롯한 6개 야당들은 재무상이 사임할 때까지 국회의 일정협의에 참가하지 않기로 하였다. 일본국회 참의원에서는 야당의원들이 결석한 상태에서 결산심의가 진행되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사무차관의 사임으로 일본정계는 조용해진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해졌다.
성희롱과 관련한 록음자료가 공개되자 아소는 사건의 진상을 해명한다는 미명하에 《성희롱피해자가 있으면 이름을 밝히라.》는 식의 조사방법을 고안해냈으며 그 해명을 재무성의 고문변호사에게 맡기였다. 이것은 피해자들에게 또다시 타격을 가하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한 외신은 피해자가 성희롱을 당했다고 나설 경우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조사방법을 주장하는것은 강제적으로 입을 틀어막으려는것과 같은것이라고 단죄하면서 독재자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묵살해버리는 수법을 련상시킨다고 비난하였다. 프랑스의 한 통신은 《일본은 녀성들의 정치참가수준이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나라들중의 하나이다.》라고 야유하였다.

아소의 사임을 요구하는 항의행동이 도꾜와 삿뽀로시 등 전국적인 범위에로 번져졌다. 일본의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항의행동에서 참가자들은 《아소의 발언은 가슴을 아프게 하고있다.》, 《성희롱을 허용하지 않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재무성청사앞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비바람이 부는 속에서도 항의행동을 벌리였다. 그들은 사무차관의 성희롱범죄를 부정한 아소가 자격이 없으며 반성하고 사임해야 한다고 주먹을 흔들었다.

여러 단체들도 아소의 망발에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성희롱피해로 고통을 받는 녀성들을 힘으로 억압하려는 행위를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녀성들이 살기 힘든 사회로 되고만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집권계층의 녀성천시행위는 일본의 정치수준을 가늠할수 있게 해준다. 일본국내에서 정권운영능력을 상실한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지난 시기부터 녀성들이 활약하는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곧잘 외워온 아베가 할 말이 없게 되였다. 녀성천시사상을 뿌리뽑지 않는 한 그것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을것이다.

최근에 여러 부정추문사건이 폭로되여 골머리를 앓고있는 현 일본집권계층이 성희롱추문사건으로 또다시 정치위기에 시달리고있는것은 부패한 일본의 정치실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무엇을 모르고있는가

언제인가 한 문인은 지도상에 위치한 일본을 보면 군화발처럼 생긴 조선의 발길에 채워 대양 한가운데 휘뿌려진 4개의 섬쪼각들을 련상케 한다고 지정학적묘사를 한바 있다.
급변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의 세찬 격랑에 떠밀려 날로 깊숙이 빠져드는 불안과 소외의 심연속에서 어떻게 하나 생존의 사다리를 잡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버둥대는 현 일본의 처지를 보느라면 우의 말이 스스로 떠오르게 된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는 어느 한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대북압박공조를 구걸하던 도중 워싱톤에서 조미대화를 취소하겠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는 소리를 전해듣자 생각해볼 사이도 없이 제꺽 《존중하고 지지한다.》, 《원래부터 북미정상회담을 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환호를 올리였다.
더욱 가관은 그다음이다. 미국이 하루시간도 채 안되여 조미수뇌회담개최일정은 변함없다고 다시 언급하자 아베는 금시 돌변하여 《적극 환영한다.》, 《누구보다 회담실현을 강력히 기대한다.》고 박수를 쳐대였던것이다.
수시로 변한다는 카멜레온도 무색케 할 변덕이다.

일본의 재빠른 표정변화에 혀를 차기에 앞서 얼마나 가긍한 처지에 빠졌으면 저러랴 하는 씁쓸한 생각이 먼저 든다. 실지로 지금 조미관계의 긴박한 움직임에 불안에 휩싸인 아베는 전화통에 매달려 백악관에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요사를 떨어대고도 안심치 않아 워싱톤에 날아갈 일정을 발표하고 그 차비를 서두르고있다.

한편으로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도적이며 과감한 조치에 대해서도 《제재와 압박의 결과》라는 궤변을 잔뜩 늘어놓으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련일 제창하고있다.
평화와 안정을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마치 불판우의 개미떼마냥 안달복달해대며 부질없는 짓거리에 몰념하고있는 일본.
현실을 자기 눈, 자기 머리로 보고 사유하는 능력을 상실한채 상전의 눈치를 살펴가며 늪가의 갈대처럼 처신하는 일본을 보면 《정치난쟁이》라는 불미스러운 명칭을 과연 언제 떼버리겠는지 막연하기만 할뿐이다.

일본은 무엇을 모르고있는가.
과거 구태의 수렁속에 빠져 조선반도의 현실, 달라진 세상을 보지 못하고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랭기류는 화해와 평화의 훈향에 밀려나고있다.

오랜 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불리우던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두차례씩이나 전격적으로 열리고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리정표가 세워지고 새 출발이 시작되였다.
조미사이에 세기를 두고 지속되여온 적대관계를 청산하는것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데 대해 국제사회가 반기고있다.

하지만 유독 일본만은 펼쳐진 엄연한 현실과 자명한 세상리치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있다.
겉으로는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지지하는척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대결과 적대의 감정을 로골적으로 표출하고있다.

제 푼수도 모르고 《북비핵화》타령을 해대며 삐칠데 안삐칠데 마구 코를 들이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평화애호적립장과 실천의지에 대해서는 구태여 긴 설명이나 해설이 필요없다.

이번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투명성있게 진행된 북부핵시험장페기의 전과정만 놓고보더라도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시험을 전면중지하며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드팀없는 립장과 의지에 대해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우리가 대담하게 폭파시킨 2개의 갱도가 《위력이 큰 지하핵시험들을 진행할수 있는 리용가능한 수준》에 있었다는데 대하여 력점을 찍었으며 유엔사무총장도 《확고한 신뢰구축조치》, 《현정세발전의 큰 기여》로 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일본의 눈에는 우리의 이러한 선의의 조치들이 보이지 않고 국제사회의 진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부언하건대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에 일본만이 초청장을 받지 못한것은 《정치적제스츄어》라는 잡소리만 치는 얼간이들을 구태여 찾을 필요를 느끼지 않았기때문이다.

일본이 진정으로 조선반도비핵화와 핵무기없는 세계를 바란다면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해 입에 올리기 전에 적어도 조선반도핵문제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에 대한 공부부터 제대로 하여야 할것이다.
물론 일본이 행성에서 처음으로 핵피해를 당한 나라라는 시점에서 파고드는것이 옳을것이다.

일본이 떠드는 《랍치자문제》라는것은 싸구려시장의 헝겊만큼이나 너절하고 어이없는것이다.
이미 해결된 문제를 얼토당토않게 떠들기 전에 과거 우리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대미문의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순리이다.

일본이 그토록 《랍치자문제》에 집착하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군국주의광기를 더욱 조장해보려는 불순한 속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꿰진 넝마짝같은 《제재압박》꾸레미를 싸들고 열성스레 여기저기 쏘다니며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미쳐돌아가는 섬나라졸부들의 꼬락서니는 비루먹은 동네개 한가지이다.

왜 일본은 조선반도에 감돌고있는 화해와 평화의 분위기를 그토록 배아파하며 그악스럽게 반대해나서는가.
이미 일본은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국제사회의 흐름에 역행하여 군국주의부활과 아시아재침의 칼을 다 갈아놓았다고 할수 있다.
침략전쟁에 나설수 있는 준비를 모두 완료한 일본에 남은것은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법적명분을 마련하는것뿐이다.

이런 일본의 앞길에 화해와 평화의 새시대가 열리면 군사대국화와 아시아재침기도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리게 될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그래서 조미대화가 화제에 오르던 첫 시기부터 아베일당이 오만가지신경을 곤두세우고 조선반도에서 저들이 바라지 않는 변화가 일어날가봐 안절부절하고있는것이다.

달라진 현실, 변화된 흐름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제 몽상에 사로잡혀있는 일본이 세인의 조소와 경멸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사악한 야마도족속들이 바늘귀만 한 틈새로 세상을 보며 참새의 혀바닥을 쉴새없이 놀려대며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무진 애를 써야 더 큰 고립과 배척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일본이 화성이나 목성이 아닌 이 지구상에 제대로 존재하기를 바란다면 모든것을 적대와 대결의 자대로 대하는 못된 악습부터 버려야 한다.
이제라도 남의 일에 중뿔나게 코를 들이밀기 전에 자기들이 무엇을 모르고있는가를 랭철하게 투시해보고 죄악으로 얼룩진 저들의 더러운 진때를 씻어버리기 위한 용단부터 내려야 할것이다.
현명한자는 제때에 살길을 찾는 법이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무엇을 노린것인가

얼마전 미국의 한 정책전문가가 자국정부가 해마다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 목적에 대해 까밝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그것을 요약하면 우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국내에서 악화되고있는 인권실태를 가리우려는데 있다는것이다. 그는 미집권자의 려행관련정책들이 부당하게 이슬람교나라 국민들을 목표로 삼고있어 종교의 자유가 침해당하고있는것을 실례로 들면서 미국내의 인권상황은 더 심각하다고 폭로하였다. 특히 성별과 문화적배경, 정견의 차이에 따르는 편견과 차별행위가 성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다음으로 미국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도전적이라고 간주되는 나라들을 비난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이다. 그는 미국무성이 발표하는 년례적인 《나라별인권보고서》가 다른 나라들을 목표로 한 당근과 채찍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이야말로 《보고서》에 미국의 인권실태를 반영해야 할 때이다, 그래야 미국이 자국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고 인권문제에서 보충해야 할것이 많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년례적인 《나라별인권보고서》발표가 다른 나라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배척받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해마다 거짓과 모략으로 일관된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이 심각하다느니,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낸다느니 하고 시비질하며 《재판관》노릇을 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그럴 자격이 있는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말할 체면조차 없는 인권유린왕초이다. 1948년 유엔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은 첫머리에서 생존권과 평등권 등을 모든 사람들이 누려야 할 기본인권으로 규정하였다.
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권옹호》에 대해 목이 아프게 떠드는 미국에서는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이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2016년에 전국적인 빈궁자수가 4 060만명에 달하였다.

계속 뛰여오르는 살림집가격은 가난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보금자리를 가지고 살고싶은 소망을 이룰수 없게 하고있다.
올해 첫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지에서 얼어죽는 비참한 일들이 도처에서 발생하였다.
수많은 유색인종들이 백인들과 피부색이 다르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극심한 차별을 당하고있다.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그칠새없는 류혈적인 총격사건으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지난 한해동안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수는 약 1만 5 500명, 부상자수는 3만 1 050여명에 달하였다.
이 참혹한 현실은 반인민적인 미국사회의 인권실태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문제는 진정한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도 없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인권문제》를 저들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에 악용하고있다. 그 어느 나라든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기만 하면 가차없이 인권몽둥이를 휘둘러대고있다.

《인권외교》는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실현의 한 고리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8대 대통령 우드로우 윌슨집권시기부터 《인권》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 압력정책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리용해왔다. 당시 미국의 정객들은 《인권을 외교정책의 기본목표로 삼는것은 미국이 세계 각지의 정치투쟁에 개입하거나 간섭하는것을 합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줴쳐댔다.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는 미국식의 황당한 론리에 따라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겠다는것이다.

지난 세기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 유고슬라비아(당시)에 대한 나토의 무차별적인 공습은 다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되였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일으키고 그 나라 인민들의 인권을 마구 짓밟았다. 지금도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걸고 수리아에 대한 무력간섭을 감행하고있다.

미국이 늘어놓는 《인권옹호》타령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강도적인 무력침공, 민간인살륙만행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많은 나라들이 사실과 맞지 않고 편견으로 가득찬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배격하면서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사회발전에 영향을 주려는 헛수고를 그만두고 제코나 씻으라고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미국은 기만적인 《인권옹호》타령을 걷어치우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책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내정간섭과 제재소동은 용납될수 없다

미국이 제재를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정권교체의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얼마전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아메리카국가기구 회의에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가 《부정협잡》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지역나라들과 기구들이 그에 대해 한목소리로 규탄하여야 하며 이 나라와의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고 고아댔다.때를 같이하여 미재무성은 마약밀매 및 자금세척에 가담하였다는 구실을 내들고 이 나라의 전직 및 현직고위인물들과 20개의 회사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재산을 동결시킨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펜스를 비롯한 미국의 고위관리들의 적대적인 발언과 자국을 대상으로 한 제재소동을 란폭한 내정간섭행위로 락인하였다.계속하여 미국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베네수엘라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아 합법적인 대통령선거를 파탄시킴으로써 나라의 물질적부를 또다시 강탈하려는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베네수엘라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대통령선거를 진행하는가 하는것은 이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내부문제이다.다른 나라는 여기에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거나 시비할 권리도 명분도 없다.그 누구도 미국에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에 참견할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은 주제넘게 저들이 마치도 《선거감독관》이라도 되는듯이 놀아대며 베네수엘라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되기 전부터 그것을 문제시하고 이 나라에 대한 제재도수를 더욱 높이였다.그것도 모자라 지역나라들과 기구들이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너무나도 로골적이고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이다.

하지만 미국의 행적을 놓고보면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이미전부터 미국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베네수엘라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합법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해보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챠베스정권이 수립된 후 목을 움츠리고 기를 펴지 못하고있던 우익반동세력에게 지원을 주어 그들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세력을 확장할수 있게 해주었다.마두로정권이 선 후에는 공개적으로 반동들이 폭력적인 반정부행동에 나서도록 부추기였다.

지난해에는 반동세력들을 사촉하여 그들이 마두로대통령의 사임과 조기선거를 요구하면서 란동을 부리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을 조성하게 하였다.지어 흉악범죄자들까지 고용하여 공공시설물들에 대한 습격, 파괴, 략탈행위를 감행하게 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가 반동들을 제압하고 나라의 안정보장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당한 법적조치들을 취하자 《민주주의》를 침해한다느니, 체포된 사람들을 석방하라느니 하며 압력을 가하였다.저들이 주도하는 아메리카국가기구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에 《인권유린국》모자를 씌워 유엔에 상정시키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은 이것도 통하지 않게 되자 제재를 들이대겠다고 위협공갈하였다.실지 이 나라의 고위인물들에게 《마약밀매업자》라는 딱지를 붙이고 제재를 발동하였다.경제적으로 질식시키는 방법으로 합법적인 베네수엘라정부를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세우자는것이였다.

베네수엘라정부를 전복하려는 미국의 흉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바로 그래서 베네수엘라에서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그것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또다시 보다 강도높은 제재를 실시한것이다.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고 제재를 정권교체수단으로 써먹는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비렬한 악습이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났다.

문제는 주권국가전복을 노린 미국의 제재놀음이 베네수엘라 한 나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다.미국은 쩍하면 《테로》, 《인권문제》 등을 거들며 이 나라, 저 나라에 제재를 들이대고있다.나중에는 저들의 법을 국제법우에 올려놓고 마구 휘둘러대면서 세계가 저들을 따라나설것을 강요하고있다.

미국의 악랄한 책동으로 개별적인 나라들에 집단적이고 가혹한 제재와 봉쇄가 가해지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일부 지역들에서는 나라의 자주권이 침해당하고 인민들이 고통을 겪고있으며 사회경제발전이 심히 억제당하고있다.

꾸바가 그 대표적실례이다.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은 꾸바의 사회제도를 변화시키는것을 목표로 삼고 악랄하고 반인륜적인 경제봉쇄책동에 매달려왔다.각종 악법들을 발동하여 자국의 그 어떤 기업도 꾸바와 무역을 할수 없게 차단하였다.꾸바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에도 물자의 판매와 공급을 금지하고 미국에서의 꾸바의 금융활동을 제한하는 등 무차별적이며 비인도주의적인 제재를 가하여왔다.꾸바는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었으며 인민들은 생활상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런데도 미국은 마치도 제재가 문제가 있는 나라들을 징벌하기 위한 수단인것처럼 묘사하고있다.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미국이 제재대상으로 삼는 나라들을 보면 하나같이 꾸바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거나 미국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이다.
미국은 이런 나라들에 강도적인 요구를 들이대다가 그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있지도 않는 문제거리를 만들어가지고 여론화하면서 체제를 헐뜯고 제재를 가하고있다.그들이 걸고드는 문제거리들이라는것을 보면 황당한것들로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그런 수법을 써왔다.저들의 리해관계에 저촉된다고 생각하면 해당 나라의 정치제도나 경제방식을 걸고들며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다느니, 《민주주의》가 결여되여있다느니 하며 미국식처방을 받아들일것을 강요하였다.이것을 받아물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국제적흐름에 배치된다고 하면서 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여 제재와 압박을 가하였다.

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오히려 미국의 제재책동은 지난 시기보다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다》는 간판을 정면에 내들고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며 정권교체를 노린 제재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어떤 나라에는 《대량살륙무기사용국》이라는 어마어마한 감투를 씌워놓고 제재를 들이대면서 그것을 정당화하고있다.지어 공개적인 무력간섭까지 시도하고있다.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은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

오늘의 세계정세는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가지고 대하여야 하며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도높게 벌려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새겨주고있다.
주권국가의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노린 미국의 비렬한 내정간섭과 반인륜적인 제재소동은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면치 못한다.


《로동신문》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라고 강조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방도라고 밝혔다.
론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조선민족의 운명,북남관계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친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해결할수 있다.
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손을 맞잡으면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민족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게 될뿐이다.

지금 우리 겨레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배격하면서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통일을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론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겨레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인권피고석에는 미국이 서야 한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무성이 지난 20일 《2017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해마다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발표놀음을 벌려놓으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다.
이번에도 미국은 199개나 되는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면서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원래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도 체면도 없는 인권유린왕국이다.

총기류범죄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올해 4월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아칸소주,테네시주,플로리다주 등 여러 지역들에서는 이 나라의 악성종양과도 같은 인간살륙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하기에 오바마까지도 집권당시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우리 사회에서 진보란 어렵고 실망스러운것도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였다.》고 인정하는 발언을 하게 되였던것이다.

미국이 온갖 부정의와 무권리,사회악이 판을 치는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시비하며 흑백을 전도하고있는것은 참다운 인권에 대한 란폭한 외곡이며 국제적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미국이 마치 《인권옹호》에 관심이 있기나 한듯이 생색을 내면서 저들의 그릇된 인권자막대기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거들며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자유가 억눌리우는듯이 떠들어대고있지만 그 진속은 저들에게 추종하지 않는 나라들의 내부를 와해시키고 정치,군사,경제적침략과 압력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미국이 터무니없는 자료들을 꾸며내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존엄높으며 근로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인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 것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사회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인권유린의 총본산이며 원흉인 미국은 어제도 오늘도 피고석에 있다.
그러한 미국이 제스스로 《인권재판관》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은 푼수에 맞지 않게 《국제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남의 일에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자기 집안의 렬악한 인권문제에 주의를 돌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량면적처신은 통할수 없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에 추종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대조선제재결의》위반의 미명하에 력대 최대규모로 우리 선박들과 운송 및 무역회사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문제는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이 《제재결의의 충실한 리행의지를 보여준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극성을 부린것이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현 조선반도정세분위기는 대조선제재가 은을 내고있다는 증거로 된다, 앞으로도 그것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어온 연장선상에서 력대 최대규모의 《제재명단》까지 만들어내며 열을 올리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이 앞장서《지지》를 표시한것은 동족앞에서 겉으로는 웃음을 짓고 속으로는 딴꿈을 꾸는 량면적행위나 다름없다.

오늘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이 고조되는데 바빠맞은 외세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의도적으로 찬물을 끼얹으면서 대조선압살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이 구태의연하게 미국의 동족압살소동에 동조해나선것은 민족공조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자주통일을 앞당길것을 절절히 바라는 민족앞에 죄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에 흐르고있는 좋은 분위기는 결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때문에 조성된것이 아니다.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서 화해와 단합의 눈석이가 시작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국면이 조성된것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의 결과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귀중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고 곧잘 외우면서도 밖에 나가서는 처신을 달리 하는것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량면적처신은 어디서도 통할수 없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면서 민족의 요구와 지향에 역행하는 길로 나간다면 이전 반역패당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민족대단결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다.
조국통일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며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온 겨레를 한품에 안을수 있는 숭고한 덕망과 열화같은 동포애,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민족대단결의 거창한 앞길을 열어주시고 그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이 내외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민족대단결성업에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 25돐을 맞으며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경륜을 마련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관하게 구현하여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는 지론을 내세우시고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조국통일운동의 자랑찬 년대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정당성, 그 불패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시여 민족문제해결의 근본방도를 민족대단결에서 찾으시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시기 위해 참으로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5대방침,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등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온 겨레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우고 굳게 단합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구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단합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떠밀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2(1993)년 4월 6일에 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경험이 가장 집약적으로 구현되여있는 민족대단결총서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으로서 여기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천명하심으로써 온 겨레는 가장 폭넓고 공명정대한 통일애국의 강령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
참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발표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온갖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나라의 평화를 보장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 이룩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방도를 제시한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남조선의 문익환목사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받아안고 감동을 금치 못해하면서 《실로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다.》고 높이 칭송한것은 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고매한 인덕에 매혹되여 터치는 남녘겨레의 심장의 웨침이였다.
세계 진보적인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적극 지지하면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성원해나섰다.
로작이 발표된 이듬해에만도 세계 5대륙에서 17억 3 000여만명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하여 서명에 참가한 사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한평생이 고스란히 비껴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대단결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한생의 총화이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온 겨레를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민족단합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각 정당,계층들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울데 대한 독창적인 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고 주체35(1946)년 7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를 결성하도록 하심으로써 민족통일전선운동의 위력한 거점을 마련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력사적인 민족적회합이였다.

민족분렬의 위기가 무겁게 드리웠던 엄중한 시기에 극소수의 민족반역자들을 제외한 북과 남의 정당,사회단체대표자들의 폭넓은 회합이 마련되게 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였다.

조국통일위업의 초행길에서 이룩된 민족대단결의 고귀한 경험이 있어 1970년대에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돌파구가 열릴수 있었고 미제와 그 주구들의 악랄한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통일과 민족단합의 기운이 고조될수 있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역풍을 과감히 짓부시며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가르치심속에 주체79(1990)년 8월 조국해방 45돐을 맞으며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참가한 범민족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고 그후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여 통일의 주체적력량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주의주장은 물론 불미스러운 과거도 불문에 붙이시고 따뜻이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시였다.
자애로운 인덕의 손길에 이끌려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김구,문익환,최덕신,최홍희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무명의 사람들이 참된 애국의 길에서 여생을 빛내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특색있는 기여를 할수 있었고 나라와 민족이 기억하는 통일애국인사로 영생할수 있게 되였다.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믿어주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은 통일애국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범위에로 확대발전시킨 원동력이였다.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민족대단합의 전통이야말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불멸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2.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단합의 새 력사를 펼치신 세기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위업은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보다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이 단결하여야 한다고,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밝혀주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민족대단결사상에 따라 전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쟁취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면서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것을 시대적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세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애국애족을 단결의 첫째가는 기준으로 삼고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묶어세울데 대한 사상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가장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이며 가장 폭넓은 민족단합의 사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유훈을 높이 받들어 민족대단결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커다란 상실의 아픔으로 온 나라가 피눈물의 바다에 잠겨있던 주체83(1994)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15범민족대회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겨레의 가슴속에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열망을 더욱 북돋아주시고 조국통일위업이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범민족대회인것만큼 수령님의 생전의 뜻인 전민족대단결의 사상을 받들어 우리 당의 령도밑에 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간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특색있게 크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통일의지에 의해 민족의 대국상으로 끝없는 슬픔속에 잠겨있던 주체83(1994)년 8월 15일 평양에서 제5차 범민족대회가 개최되게 되였고 그 소식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원대한 조국통일구상과 한없이 넓은 도량, 뜨거운 동포애로 민족대단합의 새 전기를 펼쳐놓으시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구현된 새 세기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기치였다.
이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고 협력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 6.15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민족의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민족분렬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사변적성과들이 이룩되는 속에 백두에서 한나로 조국통일의 용용한 기류가 억세게 뻗치고 겨레의 통일대하는 줄기차게 흘렀다.
6.15통일시대야말로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난관도 뚫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철리를 온 겨레의 심장속에 새겨준 력사적인 시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통일애국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다운 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였다.
장군님의 품이야말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며 조국통일의 길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차별없이 따뜻이 대해주시고 그들을 손잡아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태양의 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동포애, 인덕의 세계에 끌려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였던 정주영선생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생의 뚜렷한 자취를 남길수 있었다.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평양으로 찾아오는 남녘과 해외의 수많은 동포들을 친히 만나 애국애족의 넋을 심어주시며 민족대단결의 대오에 세워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운명을 맡기고 영원토록 따를 민족의 태양의 모습으로 새겨졌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시고 민족대단결의 새 경지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력과 무한대한 포옹력에 격찬을 금치 못하며 장군님을 《최고의 애국자》,《최고의 민족주의자》,《장군중의 천하제일장군》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사상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과감히 나서고 조국통일운동이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자주와 단합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로고가 있었기때문이다.

3. 민족대단결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는 걸출한 위인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오늘 북남관계에서 일어나고있는 극적인 전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시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아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민족대단결업적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내놓으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새로운 주체100년대 조국통일진군길에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그것을 철저히 고수하시였다.

주체101(2012)년 3월 최대의 열점지역인 판문점을 시찰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 굳은 결심을 다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갈라진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첫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단합하여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며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하여도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실 결심을 천명하신데 이어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에서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고귀한 사상리론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특히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라는 사상을 다시금 천명하시고 민족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에는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또한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갈것이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뜨거운 민족애가 구현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날로 격화되는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막고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며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들을 내외에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103(2014)년 10월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7돐을 맞으며 북남공동선언리행으로 평화와 통일, 공동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는 내용으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주체104(2015)년에는 북남관계의 새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자는 폭넓은 협상제안들과 조국통일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주체105(2016)년에도 우리는 조국해방 71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실천적인 노력에 온 겨레가 호응해나섰고 전인류가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를 지지하는 세계의 진보적단체들과 국제기구 및 조직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사상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민족의 대단합을 위한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민족애와 하늘같은 덕망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조선에서 온 인사들과 해외동포들을 따뜻이 안아주시고 민족대단결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남조선의 리희호녀사와 현정은회장일행이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에는 그들모두에게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숙소를 국가수반들을 위해 마련된 백화원 영빈관으로 하도록 해주시였으며 특히 리희호녀사에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들었던 방에 들도록 하시고 그가 왔을 때와 꼭같이 잘 대우해주도록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민족대단합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은 세계평화련합 전 총재 문선명선생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에도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가 사망하였을 때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조국통일로선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적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적극 기여한 그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여 친히 조전과 화환, 추모의 말씀을 보내주시였으며 그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겨레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그처럼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시련도 강의한 의지로 이겨내며 필승의 락관을 가지고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민족대단결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뜻과 대범한 결단으로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적대와 대결로 얼어붙었던 하늘길, 배길, 땅길로 우리의 대규모대표단이 련이어 파견되여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위상을 내외에 과시하는 대단합의 장으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지역을 방문하였던 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시여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나가기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고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을 만나시여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실 원칙적립장과 확고한 의지를 거듭 천명해주시였다.
그리고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그들의 공연성과도 축하해주시면서 민족대단합의 새로운 화폭을 펼쳐주시였다.

세인을 격동시킨 오늘의 경이적인 사변과 성과들을 목격하며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진리성,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남녘겨레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머지 않아 조국통일의 새 아침이 밝아올것이다.》,《위대한 령수가 위대한 단결을 낳는다.》,《21세기의 태양이 펼치는 위대한 민족단합의 하늘아래 우리가 산다.》고 긍지높이 웨치며 조국통일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나가는 길에 민족대단결의 양양한 전도와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구성,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주체107(2018)년 4월 5일
평 양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친 력사적인 방문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친 력사적인 방문》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초청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신 소식은 지금 우리 인민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으며 전세계에 대파문을 일으키고있다.천만군민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키시여 애국헌신의 장정을 수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체 군대와 인민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조중친선의 오랜 전통을 빛내이고 조중 두 나라 관계를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조중친선의 귀중함이 다시금 되새겨지게 되였으며 조중친선이 새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례없이 격변하고있는 조선반도의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하신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두 당, 두 나라의 친선관계를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은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귀중히 여기고 이어나가야 할 숭고한 의무로 여기시고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뜨겁고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면서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조선반도정세관리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놓으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결심을 천명하시고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동지들과 자주 만나 우의를 두터이하고 전략적의사소통,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하여 조중 두 나라의 단결과 협력을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첫 외국방문으로 중국을 찾으신것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로세대령도자들께서 공동의 리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지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기여하는 과정에 친히 마련하고 정성껏 키워온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전략적선택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라는것을 강조하였다.

조중 두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다지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언하였다는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국방문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관계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겯고 헤쳐오시였으며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함께 손잡고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오랜 력사적전통을 더욱 빛내이시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조중친선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중국의 령도자들과 맺으신 동지적우의가 뚜렷이 새겨져있고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중인민의 친선의 정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뗄래야 뗄수 없는 친선이기에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굳건히 이어져왔고 사선의 언덕을 넘으면서도 그 본태를 잃지 않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이번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단행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사이의 숭고한 동지적의리와 믿음에 떠받들려 조중인민은 오래전부터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어깨겯고 함께 싸웠다. 조중 두 나라의 대지우에는 형제적인민의 자유와 해방, 령토완정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무수한 혁명선배들의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다.
인민의 새 사회가 세워진 이후 장구한 기간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두 나라 당과 인민은 긴밀히 지지협조해왔으며 이것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이룩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나라들의 구체적실정과 환경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그러나 조중인민의 운명이 서로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력사의 진리는 변하지 않았으며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 오히려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는것이 인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건설하고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을 수호해나가는데서 필수불가결의 조건이라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현실은 일찌기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조중친선의 뿌리를 몸소 마련하시고 품을 들여 소중히 가꾸어오신 선대령도자들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생애의 전기간 중국의 선대령도자들과 함께 자래우신 조중친선이라는 거목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대를 이어 푸르싱싱한 아지를 한껏 뻗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신것은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의 오랜 력사적전통과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키며 조중관계를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 의지의 발현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뵈오며 뜨거운 눈물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력사는 압록강의 흐름처럼 영원하리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오늘 중화대지에서는 새로운 변혁과 발전이 이룩되고있다.현시기 중국인민은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중국인민은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이것을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며 오늘의 총공세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올 불타는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조중친선의 자랑찬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혈을 바쳐 수호하시고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눈동자와 같이 대하여야 한다.우리 당과 정부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형제적친선의 뉴대를 더욱 튼튼히 하며 보다 생기있고 활력있게 계승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의 위대성으로 조국이 강대하고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고 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무한히 헌신하고 인민은 령도자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다. 무한대한 정력에 넘치시여 머나먼 외국방문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충정의 대오가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는 억척불변의 신념, 일편단심 원수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려는 백옥같은 충정을 지니고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불면불휴의 정력과 로고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온 누리에 높이 떨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외활동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오랜 력사적투쟁속에서 마련된 무궁무진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누구나 자기 초소를 전선으로 여기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며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 과학기술력을 총폭발시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는 희한한 사변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 상설대표부 우리의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 배격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는 23일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에서 EU와 일본이 제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A/HRC/37/L.29)이 강압채택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려는 정치적목적에서 조작한《결의》를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결의》는 철두철미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또 하나의 범죄적문서장이며 미국이 우리 제도전복을 노리고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배격은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이며 유엔인권기구들의 활동에서 생명이다.
이번에 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과 많은 나라들이 인권의 비정치화, 비선택성, 공정성준수를 강력히 주장하면서《결의》강압채택을 반대해나선 근본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인권유린집단인 EU와 특대형범죄국인 일본이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유엔인권리사회에 제출한것 자체가 국제사회에 대한 모독이며 우롱이 아닐수 없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압력도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구태의연한 반공화국《결의》채택놀음으로 그 무엇을 얻을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유엔인권리사회가 진정으로 인권보호증진에 관심이 있다면 응당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 만연하는 혹심한 인권유린실태와 840만여명 조선인랍치 및 강제련행, 100여만명대학살, 20만명 성노예강요 등 일본이 조선과 아시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부터 문제시하며 우리 인민의 인권향유를 각방으로 가로막고있는 미국주도의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제재철회부터 요구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우리 인민 자신이 신념으로 선택하고 공고발전시켜온 우리식 사회주의와 참다운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진정한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적협력은 중시하지만《인권문제》를 구실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려는 사소한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켜나갈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세를 모르면 닭쫓던 개신세를 면치 못한다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급변하는 정세흐름에 바빠난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7일 일본신문 《재팬 타임스》는 아베패거리들이 저마끔 나서서 대조선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제재가 효력을 내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떠들고있는데 대하여 일일이 렬거하면서 《현 상황과 관련하여 제일 불안해하고있는것은 일본》이라고 꼬집었다.

고장난 축음기마냥《제재압박》나발만 지꿎게 불어대는 아베패거리들의 언동은 지역정세발전에서 소음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어온 섬나라족속들의 체질적인 악습의 발로로서 대세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 부질없는 발버둥질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미국상전이 내든《최대의 압박》정책수행에서 그 누구보다 앞장서 날뛰여온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수상, 외상 등 고위정객들이 총동원되여 국제무대에서 대조선압박공조를 구걸하였으며 남의 대사에까지 끼여들어 조선민족의 잔치상에 기어코 재를 뿌리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댔다.

그러나 그토록《공》을 들인 대조선제재압박소동은 이미 김이 빠진지 오래다.
그 누구의《해상밀수활동》을 감시한다고 하면서 부산을 피워대던 일본이《부담의 공유》요,《감시분담》이요 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이려고 하였지만 응하는 상대가 없는것이 현실이다.

대조선문제에서《일미한의 강력한 련대》와《긴밀한 공조》를 귀 따갑게 떠들었어도 오히려 돌아온것은 《일본소외》라는 심각한 우려뿐이다.
지금에 와서까지 《대조선제재압박》이라는 맥빠진 외마디소리를 거듭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꼴은 닭쫓던 개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 극도의 불안감의 표출이다.

정세는 급변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일본이 자기자신을 위해 대세를 바로 보고 대조선정책을 놓고 숙고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이미 일본반동들이 분별을 잃고 계속 못되게 놀아대다가는 영원히 평양행 차표를 구하지 못하게 될수도 있다는데 대하여 경고하였다.
부질없는 발버둥질을 그만두고 때늦기 전에 대세를 따르는것이 보다 현명한 처사일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푼수없는 속국의 망동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상전인 미국을 등에 업고 대조선압살소동에 푼수없이 날뛰고있다.
지난 2월 미국이 대조선《단독제재》를 발표하자마자 일본반동들이 지지요, 선박감시요 하면서 설쳐대고있는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섬나라족속들의 광기는 우리 선박들을 감시하기 위해 미국도 미처 생각못한 관련 국제회의소집까지 떠들어대고있는것으로 하여 극도에 달하고있다.
정치, 경제, 군사분야에서의 심각한 대미의존성, 예속성으로 하여 세계의 조소를 받고있는 일본이 오지랖넓게 우리를 어째보려고 앞장서 날뛰는것이야말로 삶은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일이 아닐수 없다.

한마디로 속국의 운명을 타고난 비루한자들의 가소로운 망동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의 과거는 렬강들에게 붙어살면서 그속에서 제 리속을 챙기여보려다가 되려 쫄딱 망하군 한 나날들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중엽 미국에 운명을 의탁하기로 하고 불평등조약체결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뒤이어 다른 서방렬강들에도 아양을 떨면서 나라 전체를 서방상품의 판매시장으로, 눅거리원료의 공급지로 전락시킴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도탄에 빠뜨렸던 일본이다.

저들을 정치, 경제적으로 예속시킨 제국들의 묵인하에 해외팽창의 길에 나섰다가 세계의 반격에 부딪쳐 전패국, 전범국의 모자만 눌러썼다.
그런 일본이 망신스러운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종주국의 노복이 되여 삽살개처럼 놀아대고있으니 타고난 속국의 운명이란 어쩔수 없다.
일본이 수치를 무릅쓰고 날뛰고있는 목적은《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일본은 망상하고있다.
우리 조선은 일제의 구두발밑에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아니다.
반면에 사무라이후예들은 저들이 숭상하는 미국으로부터 정치적배척과 따돌림, 경제적수탈을 당하는 등 그 수모와 학대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이런 형국에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이야말로 썩은 올가미로 하늘의 별을 따보려는것만치나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2013년에 일본의 한 정치학자는 자기의 《영속패전론》에서 일본이 《패전의 부인》과 《대미종속》이라는 두 요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패전상태에 있게 될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일본이 창피스러운 력사를 망각하고 더우기는 세계정치구도의 변화마저 감득할줄 모른채 멋없이 들까불다가는 치르어야 할 죄값만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반도정세를 원점에로 되돌리려는가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정세완화의 추이에 역행해나서고있다.
우리의 숭고한 민족애와 평화수호의지에 의해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조선반도에서 완화분위기가 지속되고있는 때에 미국은 대조선단독제재놀음을 벌려놓고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지어 트럼프는 지난 2월 23일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과의 해상무역을 완전차단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사실상의 해상봉쇄를 노린 제재조치를 발표하면서 이 제재가 먹어들어가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 단계》의 행동을 하게 될것이라는 폭언까지 뇌까리며 우리를 공개적으로 위협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과 제1부위원장은 미국의 대조선제재는 사람들에게 미국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이 아니라 대결을 강화하려 한다는 인상을 준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그 어떠한 타격도 엄중한 충돌을 초래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의《인민일보》(해외판) 2월 27일부도 조선반도정세가 금방 완화되고 북남쌍방이 대화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는 때에 미국의《독선적》인 대조선제재는 의심할바없이《후진변속》을 놓는것으로 되며 그것은 시대의 요구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가 그따위 추가제재놀음에 놀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각종 제재조치들을 조작해내고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을 벌려놓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기본장본인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의 교살자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대해 계속 떠들어대면서 오는 4월《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정상시행할 예정이라는것을 공개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올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에 대해 우리 주변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북남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정세를 원점에로 되돌릴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규탄배격하고있다.

미국신문《워싱톤 포스트》,인디아정치 및 외교잡지《정치사변》을 비롯한 여러 나라 언론들도 미국이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에 압력을 가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다면 필연코 조선의 군사적대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고 정세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로 되돌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기어코 악화시켜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미외교협의회 회장은 미국이 만약 조선반도핵문제를 보다 훌륭히 처리하려 한다면 《근육시위》와 《험악한 말싸움》 등의 대결방식을 취할것이 아니라 마땅히 전통적인 외교방식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미 여러차례 강조한바와 같이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에 계속 매달리고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강행한다면 우리는 우리 식의 대응방식으로 미국을 다스릴것이며 이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이에 대해 똑바로 알고 자중자숙하여야 한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끝)


조선의 평화수호, 자주통일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 많은 나라들에서 우리가 통이 크게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실천적조치를 취하여 북남사이의 긴장을 완화시킨데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진정한 노력에 대하여, 북남관계개선을 파탄시키려고 부질없이 놀아대면서 망신만 당하고있는 미국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인도네시아신문 《쟈까르따 포스트》, 인디아의 ANI통신과 NDTV방송, 지뉴스TV방송, 신문 《힌두스탄 타임스》, 중국의 신화통신, 영국의 BBC방송 등은 미국을 비롯한 조선의 적대국가들이 최대의 압박과 제재에 대하여 떠들 때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남조선을 방문하고 돌아온 고위급대표단을 만나시여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를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울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신것자체가 그 성과적개최를 진심으로 바라는 표현이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통신을 비롯한 여러 나라 언론들은 미국부대통령이라고 하는 펜스는 고리타분한 제재안을 들고갔으며 남조선대통령이 차린 만찬에 참가하지 않았다, 북남단일팀의 공동입장때는 일어서지 않고 앉아있는 등 《외교적결례》까지 범함으로써 세계앞에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하였다, 미국외교의 저렬한 수준을 드러내놓았다고 보도하였다.

이번에 평화애호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우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기를 고조시켜놓았다.
짧은 기간에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를 완화시키고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놓았다.
그 누구도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평화애호적인 성의있는 노력들과 조치들에 대하여 시비하거나 무시할수 없게 되였다.

북남관계발전을 선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주도적역할을 부정할수 없게 되였다.
이 빛나는 성과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세계의 찬탄을 자아낸 민족적인 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실 그 누구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류례없이 악화된 때에 우리가 그렇게 대범하고 통이 큰 제안을 내놓고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선수단과 응원단 등은 물론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지 않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남조선당국이 온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함으로써 정세가 험악해지고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이 격화된것만 보았기때문이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는 속에서 어떻게 되여 대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가 완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는지 똑똑히 보고있다. 우리를 늘 색안경을 끼고 보던 서방의 언론들까지도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의 의지에 의하여 북남관계에 훈풍이 불고있다고 인정하고있다.

조선반도에는 대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다.
미국이 비렬하게도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로 급파하며 정세를 긴장시키려고 부산을 피웠지만 아무것도 걷어쥔것이 없다. 올림픽봉화가 꺼지는 즉시 《북남관계의 해빙》도 끝장내고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겠다고 고아대고 부대통령이라고 하는 펜스까지 남조선에 기여들어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악담질을 해대며 몰상식하게 놀아 세계면전에서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지금까지 우리는 북남사이의 첨예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북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가지 발기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진정을 다 쏟아부었다.
몇해전 미국의 부추김을 받은 남조선군부호전세력에 의하여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최극단의 정세도 강한 의지로 평정하였다. 그때 우리는 무력충돌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를 타개함으로써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조선반도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였다.

우리가 얼마나 평화를 바라고 온 겨레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고있는가 하는것이 확증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수호되고있다.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고 온 민족이 바라는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이것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순간에 정세를 변화시키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주도하고계신다, 그이께서 계시기에 조선은 세계를 놀래우는 격동적인 사변을 반드시 안아올것이다고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렇다. 위대한 천출위인을 모시여 우리 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의 평화수호의지는 확고부동하다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확고부동한 평화수호,자주통일의지를 지니시고 조선반도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데 대해 국제사회가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 브라질신문 《떼라》, 인도네시아신문 《쟈까르따 포스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전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북조선의 적대국가들이 최대의 압박과 제재에 대해 떠들고있을 때 김정은령도자는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킬것을 강조》, 《앞으로 북남관계발전과 관련한 실무적대책을 세울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인디아의 ANI통신,이란의 프레스TV방송,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쯔 타임스》,로므니아신문 《아제르쁘레스》 등 각국 언론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에 대해 앞을 다투어 전하였다.
이것은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에 대한 격찬,우리 국가의 일관하고도 원칙적인 평화애호적립장에 대한 공정한 반영이 아닐수 없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우리는 이를 위하여 시종일관 노력해왔으며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뭉개버리며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여왔다.
올해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인 전환의 계기가 펼쳐진것은 전적으로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족애와 통일의지,평화수호의지가 안아온 력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였다.

지금 국제사회는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던 북남관계가 화해와 단합,긴장완화의 궤도에 힘차게 들어선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의 분렬에 책임있는 외세는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기어코 대결과 전쟁에로 되돌려세우려고 발악하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통일과 평화번영의 한길을 따라 나아가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우리는 기어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력사의 온갖 역풍을 과감히 뚫고나갈것이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조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끝)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미국과 일본반동들의 전쟁광란은 평화의 파괴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평화의 기류를 차단하고 대결과 전쟁의 역풍을 몰아오려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발악적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미일호전광들은 지난 16일부터 우리의 탄도로케트와 전투기 등의《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종합방공 및 미싸일방어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23일까지 강행하는 이 군사연습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반항공망을 련결하여 우리의 탄도로케트와 전투기를 공동으로 탐지, 추적, 요격하는 체계를 점검하는것과 함께 일본항공《자위대》소속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들의 요격훈련과 전투기들의 긴급출격훈련이 동시에 실시되고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처럼 일본해상《자위대》와 미해군부대들만 참가한것이 아니라 일본항공《자위대》와 미해병대,미공군부대들까지 투입되면서 그 규모가 전례없이 대폭 확대된것으로 하여 그 호전성과 위험성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호전광무리들은 련합훈련이《핵과 탄도미싸일위협을 강화하고있는 북에 강력한 련대태세를 보여주게 될것》이며《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떠벌이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우리를 걸고 벌리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광란적인 탄도미싸일방어훈련을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버리려는 횡포무도한 깡패행위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 락인하면서 이를 전체 조선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우리의 주동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화해와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유독 미국과 일본만이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불판우에 올라선 메뚜기마냥 안달복달하면서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려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미국은《올림픽안전》이라는 미명하에 핵항공모함《칼빈손》호와 《B-2》,《B-52》,《F-35》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 첨단살인장비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대대적으로 들이밀며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못된 버러지 방바닥에서 모로 긴다고 일본의 아베일당은 북의《미소외교》에 정신을 빼앗겨서는 안된다느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해야 한다느니 하며 주제넘게 놀아대고있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날강도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한짝이 되여 있지도 않는 우리의《핵 및 미싸일위협》을 걸고 전쟁불뭉치를 직접 휘둘러대며 침략의 칼바람으로 올림픽의 봉화를 꺼버리려고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미일반동들에게는 북과 남의 화합과 통일의 세찬 함성이 저들의 땅덩어리에 떨어지는 핵폭탄의 폭음보다 더 무서운 모양이다.
그것은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될수록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제동이 걸리게 되고 일본은 군사대국화야망의 구실을 잃게 되기때문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동맹국보호》라는 허울밑에 군사적우위를 유지하고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추구해보려는 흉악한 깡패국가가 바로 아메리카제국이며 미국상전의 힘을 빌어 군국주의부활과《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을 이루어보려고 획책하는 간특한 무리들이 다름아닌 섬나라족속들이다.
지금 트럼프와 아베일당이 올림픽봉화가 꺼지는 즉시《북남관계의 해빙》도 끝내려는것이 저들의 목적이라고 공공연히 줴쳐대며《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재개와 대조선군사적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폭언을 꺼리낌없이 내뱉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과 일본의 무모한 히스테리적전쟁광기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조선반도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내외는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분위기를 해치는 미일반동들의 전쟁광란에 치솟는 저주와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우리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쥔것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다.
칼을 빼여들고 난탕을 치려드는 날강도무리들을 가만히 놔둘 우리가 아니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청맹과니처럼 달라진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고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를 감히 건드리려 하다가는 저들의 안보와 생존만을 위태롭게 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발광하는 미일반동들의 무모한 전쟁광기를 짓눌러놓고 민족의 안전과 인류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22일
평 양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북남관계개선과 우리 조국의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미국의 력사적죄악과 날강도적인 정체를 폭로한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극적인 대화국면이 조성되고 관계개선분위기가 날로 고조되는데 다급해난 미국이 날강도적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 등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이 저마끔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대화와 대조선제재압박강화를 떠들어대는 가운데 트럼프까지 나서서 《탈북자》쓰레기들을 부추겨대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한편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집결시키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군부와 정계의 고위인물들은 《북선제타격》망발들을 공공연히 줴치며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온 민족의 더욱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미국이 력대로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이루어지고 화해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그것을 가로막아보려고 이처럼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는 사실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하여온 미국의 력사적죄악과 흉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파렴치한 간섭과 로골적인 강박으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지향을 무참히 짓밟아왔다.
미국이 해방후 통일적민주주의정부수립을 위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소집을 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였으며 리승만괴뢰정권을 조작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하였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일어나고 각계층의 통일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자 박정희역도를 부추겨 5.16군사쿠데타를 일으키고 진보민주세력을 무참히 진압하게 한것도 미국이였다.

1970년대에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로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희망에 넘쳐있을 때에는 남조선괴뢰당국이 분렬주의적인 《교차승인론》을 내들게 하여 찬물을 끼얹었으며 1990년대초《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자 《북핵위기》를 조성하여 그것을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렸다.

2000년대에 들어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격동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위구를 느낀 미국은 내외의 비난이 두려워 마지못해《환영》한다고 하고는 돌아앉아 남조선당국에 미국과의 협의없이 북과 만나는 문제는 그냥 두어서는 안될 심각한 사태라고 하면서 북과의 정치,군사협상은 물론《대북지원》까지 저들의 승인을 받을것을 강박해나섰다.
지어 남조선당국자를 미국에 불러들여《이 사람》,《이 량반》 등 심히 모욕적인 언사까지 써가며《북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다.》,《미국의 리익을 지키는것이 우선이다.》고 닥달질을 해댔다.

2007년 력사적인 10.4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북방한계선문제는 유엔군사령부의 동의가 전제되여야 한다.》,《대규모경제협력은 6자회담의 효과를 감소시킬것이다.》고 하면서 선언내용을 모두 부정하였으며 선언에 서명한 남조선집권자의 임기가 끝나고 리명박보수《정권》이 들어서자 역적패당을 사촉하여 북남선언리행을 전면거부해나서게 하였다.
결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완전차단되였으며 정세는 6.15시대이전의 험악한 파국상태에로 되돌아가게 되였다.

박근혜《정권》시기인 2014년 2월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고위급접촉이 진행되고 10월에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일행의 인천방문으로 대화분위기가 고조되자 괴뢰외교부장관을 워싱톤에 불러들이고 미외교안보분야의 고위당국자들을 서울에 급파하면서 저들의 대조선정책에 보조를 맞추라고 괴뢰당국것들을 달구어댔다.

2015년 8월사태후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북은 약속을 지킨적이 없다.》,《북을 신뢰할수 없다.》고 괴뢰들에게 침을 놓고 《10월도발설》까지 내돌리면서 북남관계에서의 《속도조절》을 강요하였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간섭과 로골적인 강박책동은 트럼프집권이후 극도에 달하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일삼던 박근혜년이 청와대에서 쫓겨나고 남조선에서 민주개혁세력이 《정권》을 잡게 되자 트럼프는 서둘러《북문제를 단호하게 다루겠다.》,《남북정상회담은 특이한 조건에서만 가능하다.》,《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된다.》고 줴치며 오금을 박았다.

미국무장관 틸러슨, 미국방장관 마티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 등 고위당국자들이 련이어 서울에 날아와 《북이 핵페기의지를 먼저 보여주는것이 급선무이다.》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에 서뿔리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말라고 침을 놓는 놀음을 벌렸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으로 올해에 들어와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화해국면이 조성되자 트럼프는 내외여론의 눈이 두려워《북남대화를 100% 지지한다.》고 너스레를 피우고는 돌아앉아《최고수준의 대북압박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떠들어대며 아래것들을 내몰아 남조선당국에 압을 가하게 하고있다.

그에 따라 백악관과 미행정부의 고위당국자들은 《북핵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북남관계개선은 의미가 없다.》,《대북압박공조를 허물어뜨리는것은 용납할수 없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가 하면 북남고위급회담과 실무회담, 공동보도문채택,우리 사절단의 남측지역방문 등 계기마다 《북에 외교적보호막을 제공하고있다.》,《북의 위장평화전술에 말려들고있다.》는 심사뒤틀린 고약한 소리를 줴쳐대고있다.
지어 《갑작스러운 북남관계개선은 한미갈등의 불씨가 될수 있다.》는《한미동맹균렬설》까지 내돌리며 남조선당국을 공공연히 협박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보수역적무리들이 북남관계개선에 한사코 도전해나서며 악을 쓰고있는것도 북남사이에 화해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반공화국대결광란을 부리게 하고 《북에 끌려다닌다.》고 당국의 뒤다리를 잡아당기게 하여온 미국의 막후조종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흉악한 심보와 치졸한 추태들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남조선언론들은 물론 외신들까지도《트럼프행정부가 남북관계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며 대북강경정책을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있다.》,《조선반도에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이야말로 미국식 강권과 전횡, 지배주의의 전형적인 산물》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파렴치한 행위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2


미국은 끊임없는 무력증강과 광란적인 북침전쟁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여왔다.
1945년 9월 8일 해방된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비법적으로 타고앉아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1950년 6월에는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끝끝내 이 땅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름으로써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전대미문의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미국의 반인륜적범죄는 우리 온 겨레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대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은 다음에도《조선에 와서 몇십만의 희생을 냈는데 절대로 나갈수 없다.》고 강변하면서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영구주둔시키고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군사연습을 그칠사이없이 벌려놓았다.

1954년부터《포커스 렌즈》라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정치회의를 파탄시키고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유린하였으며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남조선에 핵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광란적인《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북남관계를 항시적인 대결국면에 처하게 하였다.

1968년 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보복》과《전면전쟁》을 떠들어대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판문점사건이라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1976년부터는 악명높은《팀 스피리트》와《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려놓으며 7.4공동성명발표로 달아오른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한 전민족적인 지지기운을 말살하기 위하여 광분하였다.

1984년 남조선의 여러 지역이 큰물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수재민들에게 막대한 량의 구호물자를 보내주면서 북남대화가 시작되자 심사가 뒤틀린 미국은 북남사이의 경제회담이 열린지 며칠후 판문점 회의장구역안에서 수백발의 총탄과 투척기탄을 쏘아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던 우리측 경무원 3명을 야수적으로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히는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일으켜 그에 제동을 걸었다.

1985년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적십자회담이 다시 열리고 북남사이에 처음으로 적십자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이 서로 오가게 되는 등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도 미국은 도발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함으로써 대화를 끝내 파탄시켰다.

1990년대에 들어서서 여러차례의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의미있는 합의들이 이룩되였지만 그것 역시 미국이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며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과《녕변핵시설정밀타격》까지 떠들면서 부려댄 북침전쟁광기로 하여 북남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이런 흉악무도한 범죄를 감행하면서도 당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포웰과 같은 전쟁광신자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데 대해《음악을 듣는듯 즐거운 일》이라고 꺼리낌없이 줴쳐대여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와 항의규탄을 불러일으켰다.

1994년에는《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련합전시증원연습》으로 간판을 바꾸고 북침전쟁연습책동에 더욱 광분함으로써 한창 추진중에 있던 북남최고위급회담개최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였다.

미국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부터 북침전쟁연습을 해마다 체계적으로 늘이였으며 특히 2001년 한해에 남조선괴뢰들과 벌린 북침전쟁연습건수는 공식 발표된것만 해도 그 전해에 비해 무려 2배이상에 달하였다.

2002년부터는 따로따로 진행되여오던《련합전시증원연습》과《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하나로 통합하여 더 크게 벌려놓았으며 2007년 10.4선언채택이후에는《련합전시증원연습》을《키 리졸브》로,《을지 포커스 렌즈》를《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간판을 바꾸어달고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비상히 고조된 6.15시대의 자주통일기운을 거세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에 역적패당들을 북남관계전면차단과 동족대결에로 극구 부추겨대는것과 함께《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쌍룡》,《맥스 썬더》를 비롯한 각종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대대적으로 벌려놓고《북급변사태》를 가상한《작전계획 5029》,《맞춤형억제전략》과《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등을 고안해낸 미국의 북침전쟁각본들은 그 얼마인지 다 꼽을수 없을 정도이다.

2014년 2월 판문점에서 북과 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관련한 실무접촉이 열리고있을 때 조선서해의 직도상공에《B-52》핵전략폭격기를 투입하여 우리측 지역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감행하고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가 한창 진행되는 때에 각종 살인장비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강행하면서 행사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것은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 트럼프패들이 벌린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한 미국의 발악적광기가 어떤 무모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수십만명의 침략무력과《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 핵전략폭격기《B-1B》,핵잠수함《콜럼부스》호와《미시간》호, 스텔스전투기《F-35B》를 비롯한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전략자산들과 《델타 포스》,《데브그루》,《그린 베레》등 미군특수무력까지 동원하여 무려 두달동안이나 강행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병력과 규모,강 도와 기간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특히 《화염과 분노》니,《폭풍전 고요》니 하는 전쟁폭언을 마구 내뱉다 못해 유엔무대에까지 나서서 수천만 조선인민을 절멸시키겠다고 꺼리낌없이 줴쳐댄 트럼프의 광태는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를 경악케 하였다.

트럼프패들이 올해에 들어와 북남사이에 극적인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남조선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개최되게 되자 마지 못해 연기한《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올림픽이 끝난후 즉시 재개할것이라고 심술사납게 놀아대는 사실 하나만 보아도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북남관계개선을 한사코 가로막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3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모략소동과 제재, 압박으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교류를 차단하는 비렬한 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려왔다.
그것이 남조선내부에 극도의 반공화국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설사 진보민주세력이《정권》을 잡는 경우에도 북남관계개선에 나설수 없게 만들려는 음흉한 계략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조차 없다.

미국은 1950년 조선전쟁도《북의 남침》이라는 모략극을 조작하여 도발하였고 전후 남조선에 대한 구호미제공, 수해피해지원, 전력공급, 남북어장의 공동리용 등 우리의 동포애적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그것을《적화통일용》으로 매도하며 사사건건 훼방을 놓았다.

1970년대에 북남삼천리에 자주, 평화통일기운이 차넘치고 민족대단합이 대세의 흐름으로 번져지는 속에 충격적인 륙영수저격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이《북의 조종밑에 이루어졌다.》는 터무니없는 여론이 류포되게 된 배후에 미중앙정보국이 있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1990년대말 미국이 고안해낸《금창리지하핵시설의혹설》과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탄도미싸일로 둔갑시킨 반공화국《미싸일소동》역시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겨 금강산관광시작 등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사업의 활성화를 막기 위해 연출한 모략극이였다.
당시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10년동안 우려먹은《북핵의혹설》이 거덜나게 되자《북미싸일개발의혹설》을 꺼내들었다고 평하였다.

2002년 4월 남측특사의 평양방문과 4.5공동보도문의 발표로 일시 동결되였던 북남관계가 다시 회복기에 들어섰을 때 그 무슨 위성촬영자료라는것을 날조류포시켜 제2의 핵위기사태를 조성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2010년 3월의《천안》호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켜 꾸며낸《북어뢰공격설》과 농협금융콤퓨터망마비사건, 무인기사건,《지뢰폭발》사건을 비롯하여 미국이 지금까지 북남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조작한 모략사건들은 부지기수이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집권한 지난 9년간 북남대결을 극대화하기 위하여《북인권시민련합》,《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같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대대적으로 조직하고 거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폭로된데 의하면 미국무성이 2009년부터 해마다 남조선의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쏟아부은 자금은 공개된것만 해도 무려 2 000여만US$에 달한다.

지어 부쉬와 오바마를 비롯한 미국의 집권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폭정의 전초기지》,《사악하고 잔인한곳》이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대다 못해 저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유엔《북인권조사위원회》를 내세워 허위날조문서인 《북인권보고서》라는것을 조작하게 하고 남조선에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까지 설치하였다.

미국의 현 대통령 트럼프 역시 집권후《북핵문제해결》을 장담해나서며 푼수없이 놀아대다가 그에 대응한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로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꼬락서니가 되여 망신만 톡톡히 당하게 되자 거덜이 날대로 난《북인권문제》를 집어들고 우리를 《인권유린국》으로 매도하면서《탈북자》쓰레기들까지 껴안고 반공화국모략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미국의 비렬한 대조선제재압박소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기 위한 주되는 수법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력대로《적성국무역법》,《수출관리법》,《대외원조법》,《수출입은행법》 등 각종 법안들을 조작하여 우리에 대한 전대미문의 경제제재를 가하는 한편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이 우리와의 경제협력사업에 나서지 못하도록 봉쇄하여왔다.

1996년에는 미국의 추종국가들을 동원하여《대공산권수출통제위원회》(코콤)를 대신하는《와쎄나협정》이라는 수출통제기구를 조작하고 우리에 대한 수출통제를 전례없이 강화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북남사이의 협력교류사업이 활성화되자 남조선당국에《북에 퍼주고 앞서나가면 공조가 되는가.》,《386콤퓨터도 여러대 련결하면 군사용으로 전용될수 있다.》,《화학비료는 재래식폭약을 생산할수 있기때문에 안된다.》,《식량은 군량미로 돌릴수 있기때문에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는 등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협력사업을 사사건건 가로막아나섰다.

금강산관광사업에 대해서는 관광대가가 핵과 미싸일개발에 리용되여 미국의 안보를 해친다고 하면서 훼방을 놓았을뿐아니라 보수패당에게《대북송금》이라는 모략날조자료들을 넘겨주어 관광사업에 관여하던 남측기업가를 죽음에로 내모는 반인륜적횡포까지 감행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여온 금강산관광이 전면중단되고 6.15시대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가 페쇄되는 사태까지 빚어지게 되였다.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들을 도발로 매도하면서 우리의 지하핵시험이 진행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유엔을 사촉하여 무려 10차례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하고 국제적인 제재공조놀음에 광분하다 못해《독자적이고 적극적인 대북제재참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괴뢰보수집권세력을《대북독자제재》에로 내몰아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공간을 모조리 제거해버리였다.

특히 트럼프패들은 괴뢰보수정권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민주개혁세력이 집권한것을 계기로 북남사이에 관계개선분위기가 조성될가봐 극도의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의 교류협력에 나서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압을 가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벽두부터《북이 핵과 미싸일을 포기할 때까지 최대의 압박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우리의 겨울철올림픽참가보장을 위해 남조선당국이 추진하는 실무적문제들을 유엔《제재결의》와 저들의《독자제재》사항에 걸어 사사건건 왼새끼를 꼬면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장장 70여년간이나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온갖 강권과 전횡, 파렴치한 간섭책동을 일삼으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무참히 짓밟고 말살하여온 미국의 천인공노할 력사적범죄는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 평화와 통일의 최대의 장애물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그것은 또한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언제가도 나라의 통일과 우리 민족의 참다운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조국강토를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남조선을 계속 타고앉아 저들의 대아시아지배전략,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꿰뚫어보고있다.

미국은 날로 강렬해지는 조선민족의 통일지향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북남관계개선과 우리 조국의 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하며 가로막는 시대착오적이며 반인륜적인 범죄적책동을 지체없이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7(2018)년 2월 1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올림픽이후》에 드리운 미국의 검은 그림자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올림픽이후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내외의 우려가 높아지고있다.
특히 미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우려는 증폭되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방성 대변인, 미합동참모본부 국장, 남조선주재 미국림시대리대사 등 트럼프패거리들이 련일 언론에 나서서 《한미련합군사훈련은 올림픽기간과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한것일뿐》이며《올림픽이 끝나면 훈련은 즉시 시작될것》이라고 줴쳐댔다.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와 그 발전적추이를 차단해보려는 불순한 군사적망동으로서 조선반도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로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한것은 결코 그 누구에게 선심을 베푼것이 아니다.
그것은 남조선 각계층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못이겨 취한 조치로서 그자체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엄중한 범죄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력사적으로 보아도 지난 시기 조선반도에 어렵게 조성되였던 정세완화국면이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소동때문에 파탄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이를 두고 어느 한 외신은 《만일 한미가 평창겨울철올림픽이 끝난 후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게 된다면 의심할바없이 또다시 조선을 자극하는것은 물론 긍정적인 징후를 보이고있는 조한관계에 찬물을 끼얹게 될것이다.》고 확언한바 있다.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더이상 고조되기 전에 일찌감치 파탄시켜보려는 여기에 올림픽개막전부터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이 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정세격화의 주범,통일의 근본장애물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전쟁불장난소동에 맞장구를 치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것이다.

이제 미국과 남조선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한다면 조선반도정세는 또다시 엄중한 파국상태에로 되돌아갈수밖에 없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저들의 핵전쟁불장난소동이 몰아올 후과를 바로 보고 숙고하여야 한다.(끝)


반드시 결산하여야 할 일제의 만고대죄

《안중근은 드디여 날파람있게 불쑥 권총을 뽑아들고 이등을 향해 분노의 총탄을 퍼부었다.
탕! 탕! 탕!
몸을 비트는 이등의 몰골이 확 안겨왔다.

그는 당당하게,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너부러진 이등박문의 피로 얼룩진 더러운 몸뚱아리를 밟고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실컷 웃고난 안중근은 권총쥔 손을 쳐들고 〈조선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이것은 어느 한 소설의 대목이다.
안중근은 일제가 식민지통치를 강화할 목적밑에 우리 나라에 설치한 《통감부》의 초대《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처단한 열렬한 반일애국렬사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이또 히로부미는 일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한 극악무도한 살인마이며 특급범죄자이다.
안중근렬사가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를 사살한것은 조선사람들은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이며 정의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맞받아나가는 기개를 지닌 인민이라는것을 시위한 애국적장거였다.
안중근렬사가 이또 히로부미를 쏴죽인것은 우리 나라에 악독한 식민지통치기구인 《통감부》를 설치하고 《통감》통치를 실시하여 조선인민에게 비참한 노예의 운명과 죽음을 강요한 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의 폭발이였다.

일제는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란폭하게 유린말살하고 전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강화할 목적밑에 지금으로부터 112년전 우리 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였다.
1905년 11월 군사적공갈과 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는 이 《조약》이 국제법상 비법이고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턱대고 그해 12월 《칙령》 제267호로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하였다. 그 다음해인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정식 《통감부》를 설치하고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통감부》의 설치로 말미암아 당시 우리나라의 최고통치자는 조선봉건정부의 황제가 아니라 일본의 《통감》이, 통치기구는 조선봉건정부가 아니라 일제의 《통감부》가 되였다.
이때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악랄한 식민지《통감》통치가 실시되였다. 일제는 《통감》통치강화를 위해 수많은 무력을 끌어들이는 한편 립법, 사법, 행정 등 모든 부문들에 《통감부》가 파견한 일본인들을 배치하고 그들이 직접 통치하게 하였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악랄한 《통감》통치로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일제는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방해》로 되는 반일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 살륙만행의 지휘자는 다름아닌 초대《통감》 이또 히로부미였다. 그는 일본군장교들에게 조선의병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라고 명령하였다. 그에 따라 일제는 수많은 의병들을 학살하였다.

이와 함께 일제는 《복리증진》이라는 미명하에 《광물채굴법》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에서 금, 은, 동, 석탄 등 지하자원을 대대적으로 략탈해갔다. 《한일어업협정》을 통해 수산자원도 마구 긁어갔다. 악명높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내와 토지를 강탈하였으며 《한국은행》 등을 조작하여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민족자본의 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또한 《보통학교령》을 발포하고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였는가 하면 《사립학교령》을 공포하고 애국적이며 반일적인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페쇄하였다. 뿐만아니라 이 시기 일제는 문화재들도 수많이 파괴, 략탈하였다.

일제의 식민지통치가 끝장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르고 시대도 변하였다. 하지만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죄악은 지울수 없는 력사적사실로 엄연히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죄악에 찬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력대 일본집권자들이 그러하였지만 아베의 집권시기에 와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아베패거리들은 과거범죄력사를 외곡하고 부정하다 못해 거기에 분칠까지 해가며 흑백을 전도하고있다.
지난 2013년 7월 한 TV방송과의 회견에 나선 아베는 할빈역두에서 안중근렬사가 쏜 총에 맞아 개죽음을 당한 이또 히로부미가 《존경받는 위인》이라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아베부터가 과거력사를 부인하는데 이골이 난 파렴치한이다보니 그아래것들도 력사외곡에 미쳐돌아가고있다.

2014년초에 중국 흑룡강성 할빈역에 안중근의사기념관이 개관되였을 때 일본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는 그것을《범죄자, 테로분자기념관》이라고 시비질하면서 안중근렬사를 《테로분자》라고 심히 모독하는 망발까지 뇌까렸다.
그런가하면 과거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의 범죄력사를 안고있는 여러개의 산업시설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뻐젓이 등록하며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하기 위해 갖은 술책을 다 쓰고있다.

아베패당이 과거죄악을 부정해보려고 치졸하게 놀아댈수록 저들의 파렴치성만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대죄를 감추어보려고 발광할것이 아니라 마땅히 죄많은 과거를 깨끗이 결산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단독제재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4일 미재무성은 저들의 《제재법》을 위반하였다는 구실밑에 우리 일군 10여명과 여러 기관 그리고 선박들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의 단독제재놀음은 군사적위협과 함께 제재압박으로 기어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북과 남사이의 교류와 협력과정에 찬물을 끼얹고 정세를 격화시켜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이른바 저들의 《제재법》에 따라 벌려놓은 단독제재놀음은 주권국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인 동시에 명명백백한 주권침해행위이며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우리가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는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현실을 보려 하지 않고 아직도 제재놀음에 매달리는 미국이 답답하고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은 이제라도 어리석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제정신을 차리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해야 하며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도발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 북남관계개선분위기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은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답에 의하면 최근 북남사이에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여러차례의 회담들이 진행되고 이를 계기로 조선반도에 모처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것과는 배치되게 미국이 우리를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우리의 있을수 있는 《도발》에 대응한다는 명목밑에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으로 기동시킨데 이어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도 곧 출동시키려 하고있다.
한편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반테로》의 명목으로 특수작전부대를 남조선에 파견하려 하고있으며 2월경에는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공보실장은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조선의 주동적인 발기와 아량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미국의 련이은 군사적움직임은 우리를 자극하여 강경대응조치를 취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북남관계진전을 멈춰세우고 정세긴장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바탕을 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결코 구걸하지는 않을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긴장격화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드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아베일당을 규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은 일본의 아베일당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일부 유럽나라들을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이 나라들과 쌍무관계를 협의하는 기회에 매번 우리의《핵, 미싸일개발》과 랍치문제를 거들며 이 나라들을 반공화국압박공조에 끌어넣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아베는《북조선이 윌뉴스와 베오그라드도 사거리에 넣을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다.》,《유럽전체에 있어서도 중대한 위협이다.》,《최대한의 압력을 통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과 카나다를 돌아치면서 《북조선이 핵, 미싸일개발을 계속하기 위한 시간벌이를 하고있다.》,《북조선의 <미소외교>에 헛눈 팔아서는 안된다.》고 하였으며 외교관계단절 등 압력을 선동하였다.
아베일당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압력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국내에서 《국난》을 조작하여 온 일본땅을 공포분위기에 몰아넣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현행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만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에 아베가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을 집요하게 설교한것은 저들의 위험천만한 목적실현을 위해 얼마나 환장이 되여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압력을 강화하면 우리가 정책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한나라 수상으로서는 너무도 어리석고 유치한 사고방식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아베일당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랍치문제에 대하여 구태여 말한다면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해결된 문제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랍치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는것은 장기집권을 노린 기만극에 불과하며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은 기필코 아베일당이 지게 될것이다.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하여 갖은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운 반인륜적범죄에 대해서는 청산하지 않고 죄를 덧쌓을수록 일본에 안길 우리의 매도 더 커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베일당은 누워서 침 뱉는 격의 놀음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대조선정책을 변경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낱낱이 드러난 성노예문제《합의》의 진면모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는 속에 박근혜《정권》시기 괴뢰보수패당이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폭로되여 사회적분노가 치솟고있다.
지난해말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검토단체는 박근혜《정권》이 2015년 12월 28일 일본과 체결한 성노예문제《합의》가 《비공개고위급협의를 통해 타결된 밀실합의》였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당시 박근혜패당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을 무마해주고 내외여론의 반발을 눅잦힐수 있는 방안을 일본반동들과 모의하였으며 성노예문제의 《최종적, 불가역적해결》을 주장하는 상전의 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것을 요구하는데 대해서도 동조해나섰다.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을 어떻게 치우겠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으라는 일본의 강요에 대해서도 면박을 줄 대신 비굴하게도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얼버무리였다.
보다싶이 박근혜역적패당은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완전히 덮어버리려고 파렴치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몇푼의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상전의 날강도적인 요구를 전부 받아들이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행위를 저질렀다. 그리고는 저들의 친일매국행위의 진상이 폭로되는것이 두려워 《합의》내용을 숨기는 비렬한 망동까지 부리였다. 하지만 그 추악한 범죄의 내막은 끝내 드러나고야말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5년 12월 박근혜패당은 일본과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골자로 하는 《합의》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거기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인정과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 단지 그 무슨 《지원재단》이라는데 일본이 몇푼의 돈을 내고 그 대가로 남조선당국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더이상 문제시하지 않는것으로 되여있었다. 이것은 성노예피해자들만이 아닌 온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성노예피해자들은 《왜 일본과 짝자꿍이하여 우리를 두번, 세번 죽이려 하는가.》고 울분을 터치였고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몇푼의 돈과 바꾼 협상》,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킨 매국협상》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협상과정의 공개와 《합의》무효화를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에 궐기해나섰다.

급해맞은 박근혜일당은 저들의 반역적처사를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력사발전에 대한 기여》로, 《외교적성과》로 둔갑시키면서 치욕스러운 매국협상과정을 계속 숨겨왔다. 지어 《합의》의 리행만이 성노예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가셔주는 유일한 길》이라는 얼빠진 수작질을 해댔다.

그러나 적페청산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박근혜패당이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 했던 전대미문의 친일매국범죄의 내막은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박근혜패당이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상전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무마시켜주는 수치스러운 매국문서를 꾸며낸것은 그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희세의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를 체결한 박근혜일당은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이다.

분노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박근혜범죄자가 저지른 사대매국행위의 진상이 낱낱이 드러났다.》, 《초불의 명령이다. 매국적인 〈합의〉를 즉각 파기하라.》고 웨치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전면무효화와 관련자엄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금 재판장에도 나오지 않으면서 오만불손하게 놀아대는 박근혜역도를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범죄까지 따져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목소리이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진면모가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일본반동들이 《〈합의〉는 1mm도 움직이지 못한다.》, 《〈합의〉를 변경하려고 한다면 쌍무관계는 관리불능상태로 될것이다.》고 제편에서 큰소리치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있는 사실이다. 박근혜패당과 작당하여 뒤골방에서 협잡문서를 조작하고도 그 내막이 탄로나자 사죄는커녕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파렴치하고 사악한 족속들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진상공개로 여론이 물끓듯 하고있는 속에 제일 불안해하는것은 미국이다. 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남조선과 일본의 그 무슨 《화해와 상호신뢰, 접근》을 운운하는가 하면 쌍방의 《강력한 관계를 추구하는 노력을 환영》한다고 떠벌이면서 손아래주구들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는것을 막아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이것이 어성버성해지는 남조선과 일본의 관계를 시급히 바로잡고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박근혜패당이 일본과 성급하게 외교당국자회담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사상 최악의 굴욕《합의》를 꾸며내게 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박근혜패당과 일본반동들이 서로 손잡게 하여 3각군사동맹을 시급히 구축해보려는 불순한 기도밑에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어물쩍해넘기도록 암암리에 배후조종하며 압력을 가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박근혜일당이 미일상전들과 공모결탁하여 조작해낸 사상 류례없는 매국문서로 락인하면서 보수패거리들은 물론 미국과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를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역적배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종국적멸망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주변위협》타령은 재침의 전주곡이다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당국이《주변위협》을 거들며 2018년 새해벽두부터 《방위계획대강》의 재검토를 위한 론의를 본격화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수상 아베와 방위상 오노데라는 《조선이 핵 및 미싸일개발을 계속 추진하고있고 중국은 군사력을 증강하고있으며 로씨야도 북방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진짜로 필요한 방위력으로 되도록 재검토하려 한다.》고 떠벌였다.

말하자면 우리와 중국, 로씨야의《위협》으로부터《국민을 지키기 위해》방위계획을 전면재검토, 수정해야 한다는것이다.
역시 섬나라족속 특유의 고약한 기질은 갈데 없다.
국제사회가 타매하듯이 남을 물고늘어지며 제 리속을 차리는것은 일본의 악습이다.

인류의 지탄을 받고있는 지난 세기의 피비린 침략만행에 대해서까지 《서유럽제국주의로부터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해서》였다고 강변하는 파렴치한 일본이고보면 무슨 나발인들 불지 못하겠는가.
일본이 추구하는 궁극적목적은 전패국, 전범국으로서 교전권은 물론 군사력도 못가지게 되여있는《특수한 나라》로부터 전쟁을 할수 있는《보통국가》로 되여 또다시 해외침략에 나서자는것이다.

그 실현을 위한 《합법적명분》으로 《주변위협》타령을 내들고있다.
아베일당은 이미 2013년 말에 《일본을 둘러싼 안전보장환경의 악화》를 운운하면서 《안전보장》의 중점을 국내안전으로부터 《국제안전》으로 확대한 《방위계획대강》을 작성하였다.
여기서 우리나라를 《중대한 불안정요인》으로 규정하고 조선의 《탄도미싸일》에 대한 《대처능력의 종합적인 향상》을 도모하며 《자위대》무력에 기동전개능력과 함께 해병대적기능을 부여한다는것 등을 명기하였다.

이에 따라 군국화와 재침의 길에 장애로 되는 정책적, 법적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제거하고 군사비를 대폭 증강하였으며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범위를 확대하였다. 조선반도유사시개입의 명분과 군사적조건도 완비하여놓았다.
최근에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입에 광분하는 한편 중국과 로씨야의 종심지역까지 타격권안에 둔 사거리 1 000~5 000km의 중거리탄도미싸일보유에 대해 떠들고있다.

문제는 앞으로 10년정도의 방위력정비지침으로 될것이라고 하던 《방위계획대강》을 무엇때문에 앞당겨 수정하는 놀음을 벌려놓는가 하는것이다.
《집단적자위권》행사용인과 미국산 무기구입증가, 일미협조 등 문제들이 이번 재검토의 초점으로 된다는 사실이 일본의 속심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앞으로 일본이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걸고 침략준비를 더욱 다그치겠다는것을 선언한것이나 같다.

일본이 걸핏하면 떠들어대는 《주변위협》타령은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는 저들의 범죄적정체에 《합법》의 보자기를 씌우고 해외팽창에 공공연히 나서겠다는것으로서 재침의 전주곡이나 다름없다.
국제사회는 남을 걸고 침략의 칼을 벼리는 일본의 움직임을 각성있게 대해야 할것이다.(끝)


대변인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있는 미국을 규탄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국제적으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싸이버공격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키면서 국제적인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있다.
온갖 사회악의 근원이며 세계적인 싸이버범죄국가인 미국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자료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체질화된 거부감의 표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미 수차에 걸쳐 명백히 언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그 어떤 싸이버공격문제와도 전혀 련관이 없으며 이로부터 미국의 얼토당토한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이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감히 우리 국가를 직접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고있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이것은 우리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성취로 궁지에 빠진 미국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를 《악마화》하여 국제사회를 우리와 대치시키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우리 제도와 정권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최근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초강도《제재결의》채택을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는 때에 싸이버공격문제로 우리를 걸고든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핵문제,《인권문제》를 가지고 걸고들다 못해 싸이버문제에서까지 우리를 《범죄국가》로 매도하여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세워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노리는 기본속심이다.

조선반도정세가 핵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는 때에 트럼프행정부가 우리를 반대하는 모략나발까지 불어대면서 극단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만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

우리는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국가와 제도를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무턱대고 편승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에도 주의를 환기시킨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일본이 미국의 부추김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2월 의장직을 차지한 기회를 악용하여 우리의 그 무슨 《전파방지》문제를 가지고 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상급회의를 소집하는 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번 회의소집은 《11월대사변》을 통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우리 공화국의 강대한 위력앞에 얼혼이 빠진 미국이 짜낸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전파방지》문제를 구태여 론한다면 핵무기현대화에 천문학적자금을 퍼부으며 중동비핵화실현을 각방으로 방해하는 수직수평전파의 왕초인 미국과 수요이상의 플루토니움을 쌓아놓고 언제든지 핵무기를 만들어낼 기회만 노리는 일본이 제일먼저 심판대에 올라야 한다.
우리가 핵무기를 만든것은 미국의 핵위협공갈로부터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부득불 취한 자위적조치이며 책임을 따지자면 미국부터 문초해야 한다.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사명을 지니고 자기 활동에서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이 미국의 하수인으로 전락되여 그 장단에 놀아나는것도 문제이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으로 되는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제소는 외면하고 정당방위를 위한 조치를 걸고들면서 제재와 압박을 주장하는 미국에 극성스럽게 아부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유엔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에서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강국, 평화애호국가로서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할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14일
평 양



과거청산흐름에 역행하고있는 일본

《오늘 당신들앞에서 뒤늦게나마 사죄하려고 한다. 국민들 모두가 과거를 인식하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이것은 얼마전 카나다수상이 수백명의 원주민들앞에서 한 연설의 한 대목이다.

이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백인들이 원주민들의 언어와 문화가 뒤떨어졌다고 하면서 원주민자식들을 부모들과 갈라놓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배워주는 등 동화정책을 강요해왔다.
2008년 당시 이 나라 수상이 이에 대해 사죄한바 있지만 그것은 전지역의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니였다. 그는 동부의 일부 주들에서 살고있는 원주민들에 대해서는 그 주들이 국가에 병합되기 전부터 동화정책이 실시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에 대한 사죄는 거부하였었다.

그런데 이번에 현 카나다수상이 언어교육의 강요 등 과거의 동화정책이 동부에서 살던 원주민들을 심히 괴롭힌데 대해 정식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만고대죄악과 그것을 덮어버리려고 모지름을 쓰며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 현 일본당국자들의 철면피성에 대해 다시금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일제는 우리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의 궁극적목적을 《첫째도 동화, 둘째도 동화》로 규정해놓고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조선민족을 이 세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기 위해 일본어를《국어》로 책정하고 일본말만을 쓰도록 강요하였는가 하면《창씨개명》의 미명하에 조선사람들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으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 이것은 조선사람의 혀를 잘라버리는것과 같은 천추에 용납 못할 전대미문의 범죄행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가 패망한지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일본반동들은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 얼룩진 과거력사를 부정해보려고 별의별 요술을 다 부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법적으로 유효》하였다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성노예범죄에 대해 《강제성을 립증할만 한 자료가 없다.》고 강변해나서고 푼돈으로 남조선괴뢰들을 회유기만하여 조작해낸 협잡문서를 가지고 성노예문제가 완결되였다고 생억지를 부리고있다.

력사를 부정하면 나라가 망한다. 때문에 과거범죄를 안고있는 나라들이 저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어린 반성과 배상 등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는것이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발언들에 대해 법적제재를 가하고있으며 나치스전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시효를 적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하고있다.
얼마전 이 나라에서는 나치스통치시기 학대와 시달림속에서 살아온 유태인들의 운명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가 열리였다. 여기에서 전시회주최자측의 한 관리는 어째서 도이췰란드는 전쟁이 끝난 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 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를 놓고도 전범국의 전철을 다시는 밟지 않으려는 도이췰란드의 립장과 태도를 엿볼수 있다.

제반 사실들이 보여주듯이 잘못된 과거력사를 인정하고 국제사회와의 신뢰를 두터이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현시기 하나의 국제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일본당국은 세계의 이러한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과거청산흐름에 역행하고있는 일본에 국제사회는 엄한 눈초리를 돌리고있으며 지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옳바른 반성과 배상, 이것만이 일본이 국제사회와 공존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언제까지 치욕을 당하려 하는가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최악의 현대판식민지는 어디고 그 《주인》은 누구인가.
얼마전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벌어진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가 이에 대답을 주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날강도적지위를 명문화한《주둔군지위협정》일명 미국남조선《행정협정》과 관련한 이번 회의에서 미국은 토의된 문제들에 한하여 괴뢰들의 요구를 다 묵살해치우는 횡포를 부리였다.
《군사기밀》을 운운하면서 회의내용공개를 거부하였고 미군범죄피해자보상과 미군기지환경오염처리비용부담 등에 대해서도 미군범죄《예방노력》강화니,《건설적인 협의》니 하면서 외면하였다.

말그대로 강박과 굴종으로 일관된 이번 회의는 미국과 괴뢰들사이의 관계가 철두철미 주인과 노복의 관계임을 더욱 확인한 자리였다.
미국의 횡포무도한 전횡앞에 뻐꾹소리 한번 내보지 못하고 순응한 괴뢰들의 굴욕적인 행태는 남조선 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오늘 세계에는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나라와 지역이 적지 않고 주둔과 관련한 협정들이 있지만 미국남조선《행정협정》과 같은 현대판노예문서가 존재하는 곳은 유독 남조선뿐이다.
이 굴욕《협정》을 등대고 장장 반세기이상 남조선에서 미군이 누리고있는 치외법권적특권은 상상을 초월하고있으며 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미군장갑차에 무참히 깔려죽은 신효순, 심미선 두 녀학생을 비롯하여《행정협정》의 희생물이 된 남조선의 무수한 령혼들이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복수를 부르짖고있다.
《군사상필요》라는 구실밑에 남조선의 임의의 곳에 군사기지와 시설을 마음대로 설치하고 불모의 땅으로 만들어버리면서도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돈을 빨아내는것도 바로 미국이다.

자주를 지향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에 남조선이 이런 노예《협정》에 얽매여 온갖 굴욕과 희생을 강요당하는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오욕이다.
미국에 대해 할말은 하겠다고 흰소리치던 현 남조선당국이 미군범죄에 의한 피해자보상과 환경오염복구비용과 같이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한 문제에서 당당히 할말을 못하고 주접이 들어 쩔쩔매고있으니 과연 남조선은 언제까지 치욕을 당하려고 하는것인가.

더욱 기막힌것은 회의에서 면전괄세를 받고서도 《동맹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있는듯이 광고해대고있는 괴뢰들의 처사이다.
침략자, 강점자들이 《행정협정》의 그늘밑에 반인륜적악행을 합법적으로 감행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상전앞에서 설설 기며 《동맹》을 구걸하는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민족의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친미매국노들이다.

불평등한 굴욕《협정》을 철페하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야 한다는것이 오늘 남녘의 민심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영구강점을 애걸하며 동족대결에 광분할것이 아니라 반미자주를 요구하는 초불민심을 똑똑히 새겨들어야 할것이다.(끝)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민족의 대경사, 위대한 조선인민의 대승리

전당, 전군, 전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주체조선에서 터져오른 병진의 승전뢰성이 또다시 온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도하시는 속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단행된것은 주체의 핵강국건설사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특기할 대승리이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사변으로 하여 병진의 기치높이 천신만고를 다하며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비로소 실현되게 되였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단번성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가 이름할수 없는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 11월의 하늘가에 위대한 강국의 주인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11월 29일의 눈부신 기적에 화답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올해전투승리의 통장훈을 울리려는 천만군민의 앙양된 기세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 높다.

조선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빛나는 실천이다.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 불패의 사회주의성새인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나는 사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귀중하고 위대한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공격전으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기상앞에서 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는 때에 이룩된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조국이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였음을 만천하에 시위한 영웅적쾌거로 된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무기체계는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로서 지난 7월에 시험발사한 《화성-14》형보다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이며 우리가 목표한 로케트무기체계개발의 완결단계에 도달한 가장 위력한 대륙간탄도로케트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과 인민은 미제의 횡포무도한 핵위협공갈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하여 자위적핵무력건설의 험난한 초행길을 결사적으로 헤쳐왔다. 이 나날에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섰지만 우리는 병진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국가핵무력건설의 목표들을 빛나게 점령하여왔다.

올해에 이룩한 《3. 18혁명》과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성공은 다 우리 당의 주체적핵강국건설구상에 따르는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들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때로부터 불과 몇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성공시킨것은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우리 당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 100% 국산화, 주체화된 우리 식의 9축자행발사대차를 만들어내고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연구개발하여 발사에서 성공시킴으로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실현되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더 높이 올라서게 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성공적발사는 사회주의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과시한 대장거로 된다.
만난이 겹쌓일수록, 적들이 발악할수록 굴함없이 맞받아나가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이고 본때이다.

오늘 우리 혁명정세는 류례없이 엄혹하다. 우리가 제힘으로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은 올해에만 하여도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가장 야만적인 반공화국책동에 광분하여왔다. 그때마다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며 주체의 핵보검,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벼리여온 우리 공화국이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위력앞에서 기절초풍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면서 최후발악하고있다.

지금 미제는 어떻게 하나 우리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전쟁나발을 계속 불어대는 한편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의 포위환을 악착스럽게 조이고있다. 원쑤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우리의 힘이 그만큼 강하며 우리가 가는 사회주의길이 천만번 옳다는데 대한 명백한 립증으로 된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적들의 군사적위협이나 제재는 우리의 자강력을 백배, 천배하여줄뿐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는 적들의 제재압살책동에 보다 무서운 철추를 내리였으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다시금 온 세계에 힘있게 떨치였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실현, 이것은 한평생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드리는 충정의 선물이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특대사변, 대승리이다. 이 위대한 승리는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영원히 빛날것이며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끊임없이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개발완성과 시험발사에서의 성공과정을 통하여 우리 천만군민은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지략,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배짱, 사생결단의 의지로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온넋과 페부로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최후승리의 축포성을 터쳐올릴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 필승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벽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 당이 정한 공격주로, 혁명의 공격침로따라 나아갈 때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투철한 관점과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빼앗으려고 최후발악하는 원쑤들을 정의의 보검으로 단호히 쳐갈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백두의 공격정신이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기상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주체적국방공업을 천백배로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천만년 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누가 강요한다고 하여 포기할수 없으며 지구상에서 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최후승리의 령마루에 붉은기를 휘날리는 그날까지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이 우리 당 병진로선이다.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 슬기와 열정,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국가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조선인민의 슬기롭고 용감한 기개가 실린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여야 한다.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여 주체조선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나라의 모든 부문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성과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영웅적조선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위대한 승리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주체조선의 강대한 국력을 힘있게 과시한 기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무변광대한 우주로 높이 솟구쳐오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세계를 디디고 오르는 우리 공화국의 억센 기상이고 그 자리길은 이 세상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자주의 불변궤도이며 그 속도는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대비약속도이다.

조선의 힘, 조선의 기상, 조선의 속도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광풍을 단호히 짓부시며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돌격, 총매진하여 국방과학전사들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들을 련이어 안아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 내 조국을 끝없이 빛내이기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서사시로 력력히 아로새겨야 한다.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다음해전투를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자력갱생궤도우에서 수천년민족사를 다해서도 맞이할수 없었던 위대한 대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 자력갱생이 제일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만장약하고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로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에 이룩한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다음해의 보다 큰 승리를 위한 준비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련속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리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반트럼프운동을 고조시키는 탄핵광고들

최근 미국에서 트럼프에 대한 사회적비난과 규탄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그를 대통령자리에서 끌어내릴것을 호소하는 광고들이 련속 출현하고있다.
16일 캘리포니아주의 대기업가는 대통령과 공화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나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두번째 탄핵광고가 이날부터 방영된다고 발표하였다. 계속하여 반트럼프광고깜빠니야에 또다시 1 000만US$를 투자할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의 주요활동가, 모금자로 미국에 널리 알려진 그는 현재 트럼프탄핵청원운동을 주도하고있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달에도 인터네트와 텔레비죤을 통한 반트럼프광고깜빠니야를 개시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동영상싸이트 《유튜브》에 올린 1분짜리 광고에서 그는 시청자들이 국회의원들에게 대통령탄핵을 요구하는 편지들을 쓸것을 호소하였다. 탄핵리유로는 미국인들을 핵전쟁직전에로 몰아간것, 련방수사국의 사업을 방해한것, 다른 나라들로부터 돈을 강탈한것, 진실을 보도한 언론기관들을 페쇄하겠다고 위협한것 등을 꼽았다. 그는 국회의원들도 함께 비난하면서 그들이 정신이상에 걸린 트럼프가 핵단추를 쥐고있는것으로 하여 위험한 현실적존재로 되고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바른 일을 해야 할 도덕적책임을 국회의원들에게 상기시켜주는데서 광고시청자들이 목소리를 합쳐줄것을 요구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이보다 앞서 미국잡지 《하슬러》의 발행인도 트럼프를 탄핵할수 있는 결정적증거를 제공해주는 사람에게는 최대 1 000만US$의 돈을 지불하겠다는 광고를 신문 《워싱톤 포스트》 등에 게재하였다. 그는 광고에서 탄핵은 골치아프고 론쟁을 불러일으키는 일이지만 앞으로 3년간을 불안정속에서 살수 없다, 탄핵을 위한 결정적증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트럼프가 국사를 얼마나 란장판으로 만들어놓았으면 미국내에서 세상에 보기 드문 이런 광고까지 나오겠는가.
하지만 따져놓고보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트럼프가 집권 10개월동안에 한짓이란 《미국우선주의》를 력설해대면서 미국내는 물론이고 세계도처에서 극도의 불안정과 혼란, 모순과 대립만을 격화시킨것뿐이다. 이 기간에 트럼프가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전혀 할수 없는 무지하고 파렴치한 미치광이, 패륜아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런자가 이른바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권력을 한손에 움켜쥐고 온갖 란동을 다 부리고있으니 그로부터 초래되는 물질적 및 도덕적손실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형편이다.

민주당원들과 언론인들, 이주민들을 비롯하여 트럼프때문에 피해를 입고있는 미국인들속에서는 그를 자국의 대통령이라기보다 망나니로 치부한지 이미 오래다.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기어이 트럼프의 머리에서 대통령벙거지를 벗겨버리려는 사람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런 속에 지금 미국에서 한다하는 인물들이 거액의 자금을 지출해가며 대통령탄핵을 위한 광고제작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여기에는 결코 밑지는 장사가 아니라는 나름대로의 리해타산이 깔려있다. 돈을 뿌려가면서라도 화근만 될수록 빨리 들어낼수 있다면 자기들에게는 리득으로 된다는것이다.

실지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률은 급격히 떨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지 1년도 안되는 트럼프에 대한 지지률이 최악의 수준을 기록하고있다는데 대해 전하였다. 신문은 트럼프의 국가정치운영방식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59%가 반대하였다고 하면서 이로써 트럼프는 트루맨정권이래 지지률이 가장 낮은 첫 대통령으로 되였다고 조소하였다.
세기적비화들로 기록될 희세의 망동만 일삼고있는 트럼프스스로가 초래한 응당한 결과이다.

지금 미국전역에서는 나라의 사회적분렬을 야기시키고 국가안전도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험지경에로 몰아넣고있는 대통령 트럼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야 한다는 분노의 웨침이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
트럼프탄핵을 선동하는 광고들의 출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이것은 미국에서 더욱 범상한 일로 될것이라고 정세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 이러한 광고들이 미국에서 고조되고있는 트럼프탄핵운동을 더욱 촉진시키는 촉매제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돈밖에 모르는 정치문외한인 트럼프가 돈에 의해 파멸될 위기에 처하였다.


특대형범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미국의 미치광이대통령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복수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백악관의 불망나니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개나발을 불어대여 세인을 경악케 한것이 바로 얼마전이다. 그런데 남조선을 행각한 이 무지무도한 늙다리깡패가 또다시 하늘의 태양에 감히 삿대질을 하며 우리 삶의 전부를 해치려고 지랄발광하였으니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트럼프놈의 더러운 아가리를 찢어버리라!》, 《늙다리깡패의 구역질나는 상통을 죽탕쳐버리자!》, 《인간추물에게 가장 처참한 개죽음을!》…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악담질을 해댄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를 반드시 천백배로 무자비하게 징벌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의지는 이렇게 무섭게 폭발하고있다.
트럼프는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면서 공공연한 선전포고를 해온 특대형범죄자이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행각을 앞둔 트럼프에게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경고했었다. 미국의 정계인물들까지도 트럼프의 《대북접근방식》의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면서 즉흥적으로 아무 말이나 망탕 내뱉지 말라는 충고를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희세의 인간추물, 무지막지한 미치광이, 말귀도 알아듣지 못하는 늙다리에게는 소귀에 경읽기나 다름없었다. 트럼프는 1박2일이라는 그 짧은 남조선행각기간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는 갖은 악설을 쉴새없이 토해냈다.

헌 바자에 개대가리 내밀듯 괴뢰국회에 낯짝을 들이민 트럼프는 자기가 조선반도에 온것은 그 누구에게 직접 메쎄지를 전하기 위해서라고 지껄여대면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였다. 그런가하면 우리가 나가는 길을 《어두운 길》, 《지옥의 길》로 매도하고 우리 공화국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까지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댔다. 트럼프의 폭언이야말로 천하의 무뢰한, 초보적인 례의도덕도 없는 깡패가 아니고서는 감히 내뱉을수 없는 악담패설이다.

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듯이 최고존엄과 떼여놓은 삶과 행복이란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우리들이다. 우리 수령, 우리 장군, 우리 령도자는 복잡다단한 세기의 풍파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인민의 참다운 세상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위인중의 위인들이시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고존엄을 지켜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 여기에 도전하며 우리 모두의 삶과 운명의 전부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한 트럼프의 만고죄악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 원쑤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것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그러나 백악관의 멍청이로 락인된 트럼프는《악한 체제》니,《독재체제》니 하는 망발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극악하게 헐뜯어댔다. 나중에는《북주민들의 등급》이니,《노예적삶》이니 하며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생활에 먹칠을 해보려고 발광하였다.
트럼프는 언제 한번 우리 공화국에 와본적도 없으며 우리 주민들을 만난적도 없다. 하다면 명색이 대통령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에 대해 어휘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발언도 심사숙고했어야 옳다.

그러나 세상물정도 모르고 머리에 든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트럼프는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생활을 함부로 모욕하고 악랄하게 중상한것도 모자라 우리 사회에서는 있어본적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 황당무계한 사실까지 렬거하며 구린 입, 지린 입을 마구 놀려댔다. 한갖 불량배, 천하의 바보같은 늙다리가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와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삶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한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복된 삶,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세상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의 늙다리미치광이는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생활을 함부로 걸고들었다. 그것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망동이였으면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새빨간 거짓말에 조소를 보내고 괴뢰국회의원들까지 얼굴을 붉히였겠는가.

미국의 미치광이대통령의 특대형범죄는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극악무도한 도전이고 우리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인민의 참된 삶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다.
우리의 존엄을 짓밟고 우롱한자는 절대로 용서를 받을수 없다. 트럼프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엄정한 법정에 서서, 인류의 정의와 량심의 심판대에서 준엄한 징벌을 받아야 할 극악한 범죄자이다.

우리는 이번에 트럼프가 남조선을 행각하며 우리의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생활에 대해 마구 헐뜯은 죄악을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트럼프는 자기의 무분별한 도발행위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장 준엄한 징벌을 받게 되여있다. 더우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까지 완전히 말살하려는 트럼프의 망동은 정치적도발의 극치이며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범죄로서 철저히 결산되여야 한다.

상대가 놀아대는것만큼 대해주는것이 우리의 원칙이고 법도이다. 감히 하늘의 태양을 가리우고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어째보려고 함부로 날뛴 원쑤들은 가장 참혹하고 가장 처절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미국의 늙다리깡패 트럼프는 마땅히 공화국법에 따라 최고의 극형에 처해야 한다. 이따위 미치광이를 《국빈》으로 섬기며 《국회》에서 반공화국악담을 불어대게 한 남조선괴뢰들도 마찬가지이다.
트럼프는 이번에 남조선을 행각하며 우리를 반대하여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에 대해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여야 한다.
하늘의 태양에 함부로 도전해나서는자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고존엄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그것을 털끝만큼이라도 해치려는자들은 추호도 용서치 않고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린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 인민을 해치려드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징벌을 면할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 도전해나서는 대결미치광이들은 그 용납 못할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세계평화파괴자의 몰골을 드러낸 트럼프의 아시아행각

늙다리전쟁미치광이인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최근 아시아행각의 길에 나섰다.
일본과 남조선, 중국 등 우리의 주변을 돌아친 트럼프의 몰골은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정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전쟁미치광이의 대결행각

일본행각을 위해 5일 요꼬다미공군기지에 날아든 트럼프는 전쟁폭언부터 늘어놓았다.
트럼프는 《미국은 하늘과 땅, 바다와 우주를 지배하고있으며 적들에 비해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이며《적들이 미국과 동맹국들을 공격한다면 압도적인 무력으로 격퇴할것》이라고 떠벌였다.

우리의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비법으로,《문명세계와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이 전쟁광은 《전략적인내는 끝났다.》, 《미국은 이러한 위협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결심이다.》,《공고한 미일동맹에 의거하여 북조선의 위협에 대처할것》이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7일에는 남조선에 도착하여 평택미군기지에 있는 미8군사령부와 룡산미군기지를 싸다니며 무모한 핵전쟁광기를 부렸다.
트럼프는 《북조선의 6차례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는 세계에 대한 위협이다.》, 《미국은 자신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면 막강한 군사력을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력설하였다.현재 조선반도주변에 3척의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이 배비되였다고 하면서 트럼프는 미국이 이것을 사용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위협하였다.

사실상 트럼프는 아시아행각에 맞추어 《로날드 레간》호, 《니미쯔》호, 《시어도 루즈벨트》호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들이고 우리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늙다리수전노의 무기장사행각

조선반도주변정세를 최대로 긴장시켜놓고 일본과 남조선을 돌아친 트럼프의 행태는 늙다리전쟁상인, 수전노의 본색도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트럼프는 일본수상 아베와의 회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아베수상이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무기를 구입하게 되면 북조선의 미싸일을 격추할수 있을것이다.》고 하면서 미국제무기에 대한 광고를 잔뜩 늘어놓았다.

그는 《일본이 〈F-35〉전투기나 여러 종류의 미싸일 등을 구입하게 되면 미국에서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게 될것이며 일본에는 안전을 가져다줄것이다.》고 하면서 로골적으로 일본에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구입할것을 강박하였다.

트럼프는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며 이것이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뿐만아니라 남조선당국자와의 회담에서 미국의 무역적자문제를 거론하면서 《한국이 미국의 군사장비를 구입함으로써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뇌까렸다.

트럼프는 남조선당국이 수십억US$어치의 미국산 첨단무기를 구입하기로 하였으며 곧 그와 관련한 협상이 진행될것이라고 떠들면서 미국산 무기수입에 나서도록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였다.
지금 남조선괴뢰군부에서는 스텔스전투기와 정찰기, 미싸일방위체계를 비롯한 미국산 첨단무기수입액이 수십억US$가 아닌 100억US$이상이 될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있다.

테로왕초의 자멸행각

지난 9월 유엔총회마당에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이라는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여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한 트럼프가 이번 행각에서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떨어뜨리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남조선 현 집권자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북조선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는 세계에 대한 위협》, 《세계적인 문제인 북조선문제는 세계적인 대응을 요구》, 《모든 나라들은 유엔안보리제재결의를 리행하며 북조선과의 무역을 완전히 차단하여야 할것》이라고 줴쳐댔다.

트럼프는 8일 괴뢰국회에서 연설하면서 《인권문제》를 걸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그야말로 악랄하게 헐뜯었다.
우리 공화국을 《야만적인 정권》, 《살인적인 정권》으로 몰아붙이면서 트럼프는 《모든 책임있는 국가들이 북조선을 고립시키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하며 북조선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지원도 거부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그리고 중국과 로씨야를 포함한 모든 나라들에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를 충분히 리행하고 《북조선과의 외교관계급수를 떨구며 모든 무역 및 기술교류를 단절할것》을 요구해나섰다.

트럼프는 중국에 가서도 책임있는 모든 당사국들이 《북조선정권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자금조달과 무역활동을 중지할것》을 주장하였으며 지어 《북조선의 심각한 핵위협으로부터 지역과 세계를 종국적으로 해방할수 있는 힘이 있다.》고 허세를 부렸다.

외신들은 주권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목적실현에 세계를 동원하려는 국가테로왕초 트럼프의 포악무도한 행태에 경악을 표시하면서 수소탄보유국, 세계적인 로케트강국으로 떠오른 북조선을 건드리는것은 곧 자멸을 재촉하는 길이라고 경고하고있다.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황당한 궤변

나토사무총장 슈톨텐베르그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시비하며 악랄하게 헐뜯었다.
얼마전 아시아행각을 앞두고 브류쎌에 있는 나토본부에서 진행한 일본의 《요미우리신붕》과의 회견에서 그는 유럽나라들은 자기들이 조선미싸일의 사거리안에 들어있다고 인식하고있다, 유럽은 이미 위기에 처하였다는 당치않은 소리를 하였다. 그런가하면 나토가 반격할 능력도 결단력도 모두 갖추고있으며 조선에 대한 압력강화가 필요하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 허위이며 터무니없는 날조이다.

우리 국가가 보유한 탄도로케트들은 미국의 핵전쟁광증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지 유럽이나 세계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다른 나라들처럼 로케트개발을 극비밀리에 한것이 아니라 각종 무기체계의 개발과정을 차근차근 다 보여주면서 투명성있게 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과 그 시험발사도 그렇게 하였다. 세계를 위협하고 지배하려는 미국의 미싸일개발책동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전쟁억제력강화조치이기에 우리는 구태여 숨길 필요가 없었다.

슈톨텐베르그가 머리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다면 또 사물현상에 대한 판별능력이 결여되여있지 않다면 그것을 모를리 없다.
이번에 그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사거리를 념두에 두고 자기 주장을 정당화한것 같은데 그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한 궤변이다.
지구상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지고있는 나라가 우리뿐이 아니다. 로씨야, 중국, 미국은 물론 기타 다른 나라들도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하고있다. 슈톨텐베르그의 론리대로라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은 다 유럽을 사거리안에 넣고있기때문에 당연히 위협세력으로 되여야 한다.

슈톨텐베르그는 이에 대해 할 말이 없을것이다. 유럽이 우리의 탄도로케트의 사거리안에 들어있어 위험에 처하였다고 한 주장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위라는것은 더이상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그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때문에 마치도 유럽에 큰 위험이 닥쳐온것처럼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정말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그래도 한때는 어느 한 유럽나라의 수상자리에까지 올라앉았던 슈톨텐베르그가 아닌가. 이런 그가 어떻게 되여 이렇듯 황당한 주장을 하고있는가.

분명히 그는 미국의 불순한 의도를 대변하고있다.
지금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은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세계적규모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압박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일단 유사시 조선반도에 나토무력까지 끌어들이려고 책동하고있다.

뽈스까의 한 인터네트잡지가 조선이 괌도포위사격을 하는 경우 미국이 나토조약 5조에 기초하여 나토무력을 개입시키는것을 고려하고있다고 한 나토주재 미국대사의 발언을 전하면서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에 유럽나라들을 동원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힌것은 우연치 않다.
실지 트럼프패거리들은 그 목적달성을 위해 우리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전세계가 조선과 맞서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각종 모략선전을 일삼고있을뿐아니라 숱한 투자를 해가며 추종국가들은 물론 여러가지 명목을 띤 기구들의 고위인물들까지 대조선압박에 끌어들이고있다.

슈톨텐베르그가 조선에 의해 유럽이 위험에 처하였다고 황당한 거짓말을 한것이나 나토는 반격을 가할 능력도 결단력도 있다고 한것, 조선에 대한 압력강화의 필요성을 운운한것을 보면 미국의 술책에 말려든것이 분명하다. 신통히도 그의 언동이 트럼프패거리들이 노리는 목적과 맞아떨어지고있기때문이다.
슈톨텐베르그는 미국의 나팔수노릇을 하고있다. 너무나도 너절하고 치졸하다. 그는 흰것을 검다고 하고 없는것도 있다고 함으로써 자신의 비굴성과 저렬성을 드러내놓았다. 아마 미국의 눈에 들어 앞으로 그 자리에 더 앉아있어보려는 심산인것 같은데 생각을 잘못하였다. 력대로 거짓을 일삼는자들의 운명은 오래간적이 없다.

거짓선전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슈톨텐베르그가 미국의 대변자노릇을 하면서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진실은 가리우지 못한다. 허위날조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조선반도를 핵전쟁마당으로 전락시켜온 미제의 만고죄행을 고발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공동고발장-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제의 극단한 반공화국전쟁광란으로 말미암아 당장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군사적선택》이니,《완전파괴》니 하는 폭언들을 마구 줴치며 반공화국제재압살소동에 최후발악적으로 매여달리는 한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집결시키며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내외신들은 랭전이 절정에 달하였던 1962년의 까리브해위기이래 최대위기, 핵전쟁의 시계바늘이 막바지순간에 다가서고있다고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세계의 이목은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가 감돌고있는 조선반도에 집중되고있다.
조선반도가 오늘과 같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것은 결코 미국이 떠들어대고있는 《북핵위협》때문이 아니다.
그 근원은 전적으로 미제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침략정책과 핵전쟁도발책동에 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와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는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후 오늘에 이르는 70여년간 핵무기로 우리 민족을 위협공갈하며 조선반도를 핵전쟁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미쳐날뛴 만고죄악의 력사를 낱낱이 까밝히기 위해 공동으로 이 고발장을 낸다.

1.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핵전초기지화

오래전부터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아시아대륙침략의 교두보로 삼으려는 야망을 품고있던 미제는 일제의 패망과 함께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파쑈적인 군정통치를 실시하면서 온 남녘땅을 북침전쟁과 세계제패를 위한 거대한 군사기지로 전변시켰다.
1950년 6월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저들의 침략무력과 15개 추종국가 군대들,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정복하려고 날뛰였다.

그러나 영용한 우리 인민군대의 드센 반공격에 부딪쳐 패전만을 거듭하게 되자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50년 11월 조선전선에서 원자탄을 사용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였다.
미제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공화국북반부지역에 원자탄을 투하할것이라고 위협공갈하여 수백만명의 피난민사태까지 빚어냈다.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은 미제는 교훈을 찾을 대신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준비를 다그치면서 남조선을 핵전초기지화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1953년 8월 리승만괴뢰도당과 범죄적인 《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여 남조선을 영구적인 군사기지로 틀어쥘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데 이어 1957년 2월 괴뢰들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핵무기로 장비할데 대한 모의를 벌리였으며 그해 7월 15일 미제침략군이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공식 선포하였다.

그에 따라 미제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단을 《펜토믹》원자사단으로 개편하고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원자포대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이였으며 1958년 1월 29일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치하였다는것을 발표하였다.
2월 3일에는 미제침략군 1군단 비행장에서 280㎜원자포와 《오네스트죤》핵미싸일을 공개하였으며 그후 미공군 588전술유도탄대대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등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증강하였다.

1959년 5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8군사령부는 남조선에 있는 핵무기들이 《북의 선정된 목표를 타격할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공언하였다. 1960년대에 들어와 미제는 《펜토믹》원자사단을 《로아드》원자사단으로 개편하고 《나이크 허큘레스》,《마타돌》,《호크》를 비롯한 각종 원자 및 유도무기들을 남조선에 반입하였다.

미제는 비핵국가와 지역에 핵무기를 반입할수 없게 되여있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나온 이후에도 그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남조선에 155㎜곡사포용핵포탄과 핵폭탄, 각종 핵미싸일, 핵적재용 《F-16》전투폭격기들을 계속 끌어들이였으며 지어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불리운 중성자탄과 《퍼싱 2》중거리핵미싸일까지 전개하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 핵화약고로 전변시켰다.
미국이 남조선에 끌어들인 핵무기는 1980년대 중엽에 벌써 1 720여개로서 그 배치밀도는 나토지역에 배치된 미국핵무기의 4배이상에 달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남조선에서 미국핵무기를 철수시키고 핵전쟁위험을 가시기 위해 1959년 아시아에 원자무기가 없는 평화지대를 창설할데 대한 발기와 1974년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회담제안, 1981년 동북아시아비핵지대창설안, 1984년 핵전쟁위험을 없애기 위한 우리와 미국사이의 회담에 남조선당국도 참가하는 3자회담개최제의, 1986년 조선반도비핵지대화를 위한 제안, 1994년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을 위해 미국과 협상을 진행할데 대한 제안을 비롯한 수많은 건설적인 발기와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그러나 미제는 우리의 모든 제안과 노력을 외면하고 반공화국핵모략소동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더욱 발광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2. 핵전쟁도발을 위한 반공화국핵모략소동

미제는 1980년대말-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제정세에서 일련의 변화가 일어나고 대내외적으로 핵전쟁반대기운이 높아가게 되자 《북핵개발의혹》을 떠들어대며 조선반도에서 《핵위기》사태를 조성하였다.
랭전시기에 《쏘련의 위협》을 걸고 핵무력증강에 날뛰던 미제는 랭전의 종식으로 그것이 더는 통하지 않게 되자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리기 위한 새로운 구실을 찾기 시작하였다.

미제는 그 어떤 정세파동에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변함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모략을 꾸미였으며 그렇게 하여 조작된것이 바로 《북핵개발의혹》과 《핵위기》사태이다.
미제는《북핵개발의혹》을 내들고 광란적인 소동을 피우면서 1993년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계획을 발표하였으며 1994년에는《핵전쟁준비태세재검토》요 하면서 《군사적응징》을 공개적으로 떠들어댔다.

2000년대에 들어와 미제는 《북의 핵무기개발씨나리오》라는것까지 내돌리며 반공화국핵소동을 더욱 미친듯이 벌리였다.
이전 미국대통령 부쉬는 집권하자마자 1994년 10월 클린톤행정부가 우리와 채택한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조미기본합의문을 일방적으로 파기해버렸으며 2002년 《년두교서》를 통해 우리 공화국을《악의 축》으로 지명한데 이어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킨《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나중에는 우리에 대한 《핵사찰》을 떠들며 《핵계획을 검증가능한 방법으로 포기》하라는 날강도적인 협박까지 가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린것으로서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고 란폭한 유린이였다.

미제는 반공화국핵모략소동으로 조미사이의 제네바합의가 파탄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특히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가로막고 날로 높아가는 우리 겨레의 평화와 자주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였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2003년 1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다.
이것은 국제규범에 완전히 부합되는 정정당당한 조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들고가 소란을 피우는 한편《군사적대응》을 떠들며 우리의 핵시설들에 대한 공격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였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미제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핵소동과 핵위협공갈을 끝장내고 민족의 미래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담보하기 위해 우리는 부득불 핵보유라는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었다.
결국 미제의 광란적인 반공화국핵모략소동은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밀어 미국을 스스로 파멸의 위기에 몰아넣는 극적인 사태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3.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온 북침핵전쟁연습책동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왔다.
미제가 북침전쟁연습에 얼마나 광분하였는가 하는것은 지난 시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24차,《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17차,《련합전시증원연습》은 8차,《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33차나 벌린데서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미국방성이 발표한 1997년도 《군사전략평가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미국이 해마다 전세계에서 감행한 군사연습의 30%이상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어졌다.
2000년대에 들어와 미제는 종래의 여러 군사연습을 통합하여 규모를 확대하고 명칭도 바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끊임없이 강행하였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올해까지 각각 10차례나 감행되였다.
지구상의 여러 나라들에서 군사연습이 진행되고있지만 미제와 같이 정전직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60여년간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을 그칠 사이없이 벌려놓고있는 핵전쟁광신자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미제의 북침핵전쟁연습은 그 규모에서도 세계최대이다.
수십만명에 달하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추종국가들의 병력과 핵항공모함,핵전략폭격기,핵잠수함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쟁수단들이 동원되고있다.

미제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벌써 북침전쟁연습에 핵항공모함인 《엔터프라이즈》호,《미드웨이》호와 《랜스》핵미싸일부대,《B-52》핵전략폭격기를 들이밀었으며 1980년대이후에는 미태평양함대에 소속되여있는 6척의 핵항공모함 거의 전부를 번갈아 투입하고 1990년대 중반부터는 《B-1B》핵전략폭격기를 출동시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속에서도 막대한 비용을 탕진하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을 계속 감행하고있으며 핵선제공격과 핵폭탄투하,《평양진격》 지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훈련이라는것까지 공공연히 벌리는 등 그 내용도 갈수록 더욱 도발적이고 무분별한것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광기어린 핵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일년내내 화약내와 폭음이 가실 날이 없으며 조선반도에서는 핵전쟁의 위험이 더욱 짙어가고있다.

4. 극한계선에 이른 미국의 핵전쟁도발광란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미국에서 트럼프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최극단에 이르고있다.
올해초 45대 미국대통령으로 백악관을 타고앉은 트럼프는 《최대한의 압박과 관여》라는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내들고 《화염과 분노》니,《완전파괴》니 하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치며 핵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초대형핵항공모함들인 《칼빈손》호,《로날드 레간》호 그리고 핵전략폭격기들인 《B-1B》,《B-52H》,《B-2A》,핵동력잠수함 《콜럼부스》호,《투싼》호,《미시간》호를 비롯한 전략자산들과 최신전쟁장비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깊숙이 들이밀며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려보려 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과 내외여론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를 강행하고 미군부우두머리들이 줄줄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북침전쟁준비를 점검하면서 괴뢰호전광들과 전쟁모의를 벌리고있으며 미국본토와 괌,하와이 등에 전개되여있는 미전략폭격기들이 24시간 출격태세를 갖추고있다.
조선반도정세는 지금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무분별한 광기에 의해 언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릴지 모를 폭발직전의 극히 위험한 계선에 이르고있다.

제반 력사적사실과 현실은 미제야말로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열점지역으로,가장 위험천만한 핵전쟁마당으로 전락시켜온 장본인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우려하며 전세계가 트럼프패거리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고있으며 미국정계에서까지 트럼프가 핵불뭉치를 마구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문제의 비극은 트럼프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무모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지구상의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초강력수소탄,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태평양작전지대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를 초토화할수 있는 강위력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들과 전략잠수함탄도탄,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만일 트럼프가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뛴다면 미국의 완전파멸이라는 돌이킬수 없는 참혹한 후과만을 빚어내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에 험악한 핵전쟁위기가 조성된데는 미국의 북침핵전쟁소동에 적극 가담해온 력대 괴뢰통치배들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 남조선의 현 당국도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과 전쟁책동에 추종하면서 《싸드》배치를 강행하고 미국핵전략자산들의 《상시배치》를 간청하는 등 추악한 반역적망동을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핵전쟁광란의 희생물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제라도 침략적인 외세와 친미굴종의식과 결별하고 민족공조의 길로 나와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과 국제사회는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을 똑바로 알고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한다.

일부 나라들이 정의의 우리 핵과 침략적인 미국의 핵을 동일선상에 놓고 그 무슨 《쌍중단》을 주장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인과관계, 자위의 핵과 폭제의 핵을 가려보지 않는 무책임한 처사이다.
세계의 량심과 공정한 여론은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 어느것부터 먼저 해결되여야 하는가를 옳게 인식하고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미국은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깨끗이 인정하고 부질없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미제가 핵무기로 우리 민족을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으며 민족공동의 전략자산,평화와 통일번영의 보검인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침략과 핵전쟁책동이 완전종식될 때까지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조선반도를 핵전쟁마당으로 전락시켜온 미제의 만고죄행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철천지원쑤, 백년숙적 미제를 쓸어버리고 겨레의 삶의 터전이고 보금자리인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남조선괴뢰들은 왜 불안초조해하는가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북도발》타령을 늘어놓으면서 광기를 부리던 남조선괴뢰들이 《북의 침묵이 한달이상 계속되고있다.》느니,《도발시점을 저울질하고있을것》이라느니,《이번 주가 고민의 한주가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더욱 초조해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다발적이며 련속적인 초강경공세앞에 얼혼이 나간 얼간망둥이들이 극도의 피로에 쌓여 질러대는 다급한 비명소리이다.

남조선괴뢰들이 기만적인《북핵위협》,《북도발》타령을 념불처럼 외우면서 구세주처럼 바라보는것은 미국상전이였다.
이번에도 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였으며 10월말경에 또 한차례의 대규모련합해상타격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안보공약》은 굳건하다는 상전의 감언리설도 더이상 괴뢰들의 불안을 가셔주지 못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쳐댄 악의 제국을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고 선언한 주체조선의 초강경대응선언은 《유일초대국》인 미국의 면상을 만신창으로 만들어놓았다.
트럼프가 《폭풍전 고요》니,《단 한가지 효과적방안》이니 하는 따위의 폭언으로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어리석게 타산하였지만 오히려 절망과 공포에 허덕이고있는것은 미국이다.
더우기 우리의 련속적인 대미초강경공세앞에 미국정가에서는 물론 핵심측근들로부터도 제3차 세계대전을 불러올수 있는 위험인물로 락인되여 전전긍긍하는 상전의 꼴불견은 세상사람들의 조소거리가 되고있다.
결국 안팎으로 몰리는 상전을 바라보고 날뛰다가 제손으로 제목에 올가미를 거는 셈이 되여 고달픈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것이 오늘 남조선괴뢰들의 가긍한 처지이다.

괴뢰들이 미국을 믿고 날치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에 대한 우리 식의 초강력대응조치가 이미 충분히 마련되여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침략자, 도발자들의 히스테리적전쟁광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조건에서 그에 따른 우리의 적절한 자위적행동은 임의의 시각에 상상밖의 타격으로 단행되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전, 문명에 대해 말할 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최근 미국이 지금까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지불하지 않고있던 수억US$의 회비와 이스라엘에 대한 기구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것을 구실로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하였다.
미국의 발표와 관련하여 유네스코 총국장은 유감을 표시하였으며 여러 나라 대표들은 기구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수작으로 규탄배격하였다.

미국은 지난 1984년에도 기구가 공정한 세계공보통신질서수립문제를 론의하는것이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기구에서 탈퇴하였다가 2003년에야 재가입하였다.
2011년 팔레스티나의 기구가입후에는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는 기구에는 재정지원을 할수 없다는 국내법을 걸고 회비를 지불하지 않는 치졸한 방식으로 반발해왔다.

미국이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빠리협정에서의 탈퇴에 이어 유네스코에서까지 탈퇴하기로 결정한것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세계의 평화와 문명을 다 희생시켜도 좋다는 극단한 미국식리기주의와 오만성의 극치이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는 모든것을 금전으로만 재려드는 트럼프의 집권 후 우심하게 표출되고있다.
트럼프패는 지금껏 저들의 패권주의도구로 리용되여온 유엔에 대한 분담금지불을 거부하고 그것을 다른 성원국들에 들씌우려고 획책하는 속에 지난 6월 1일에는 지구환경을 보존하려는 국제사회공동의 결과물인 빠리협정도 란폭하게 짓밟아버렸다.

지구환경파괴의 왕초인 미국이 도리여 협정탈퇴를 선언한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이미 《히틀러의 독가스만행을 릉가할 행위》,《푸른 행성전체를 독가스실화하여 전인류를 멸살하려는 범죄》로 락인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국제적기부금문제들을 놓고 쩍하면 미국이 《세계를 위해 기여한 돈》이니, 《미국산업을 희생시켜 세계를 부유하게 해준것》이라느니 뭐니 떠들지만 사실상 그것은 자기의 정치경제적특정지위를 악용하여 전세계를 략탈해온 날강도제국의 본색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마해보려는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의 유네스코탈퇴결정도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교육, 과학, 문화 등 분야에서 국제적협력을 강화하여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를 건설하려는 숭고한 사명을 지닌 유네스코에 자기의 리기적목적에 따라 제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 미국을 한결같이 규탄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살륙만을 일삼고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여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미국이 이번에는 유네스코에서까지 탈퇴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문명에 대해 말할 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모든것이 미국을 위해 존재하고 그 먹이감으로만 되여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며 궤변으로서 더이상 자주시대와 인간의 건전한 사유앞에 통할수 없다.

세계의 평화와 문명을 파괴하고 인간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광적인 사상과 세력은 마땅히 인류문명사회에서, 이 행성에서 축출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자주와 정의, 평화와 발전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은 《미국우선주의》를 내들고 온갖 불망나니짓을 꺼리낌없이 일삼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조선제재압박책동은 명백한 전쟁행위이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광란적인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이 극도에 이른 지금 그것을 그 무슨 《평화적》,《외교적》해결로 오도하는 궤변이 세계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국무장관, 국방장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 미정부당국자들은 때없이 국제사회를 향해《조선핵문제의 외교적해결이 목표》라느니, 《제재압박이 평화적해결을 위한 최선의 기회》라느니 하며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행위로 정당화하고있다.

실로 양키식철면피성의 극치이며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을 도용하여 련이어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들은 우리의 대외경제관계는 물론 인민생활과 직결된 공간들까지 전면봉쇄하는 극악한 경제테로행위이다.
우리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의 일상적인 경제무역활동까지 노린 횡포한 단독제재책동과 우리와의 외교관계단절을 추구하는 미국의 강박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반발을 일으키고있다.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정치경제적제재압박책동은 공화국절멸을 부르짖는 미국집권자의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대조선정책의 실행으로서 군사적침략전쟁행위와 다를바 없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결의 제3314호를 비롯한 일련의 국제적인 조약, 결의들에는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그 경제적독립을 침해하며 나라의 경제명맥의 기초를 위협하는 경제적압력조치를 취하는 것, 다른 나라에 경제적봉쇄를 가하는것 등이 침략행위로,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대조선제재소동을 두고《평화》와《외교적해결》을 떠드는것은 사실상의 전쟁범죄에 해당되는 저들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가리우고 다른 나라들의 《공조》를 끌어내려는 기만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다.

영국 옥스포드종합대학 상급연구원 톰 훠디는 9월 25일 미국정책학연구소 홈페지에 투고한 기사에서 현 미행정부를 보면 《외교》라고 말할만 한것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하면서 《화염과 분노》,《완전파괴》와 같은 트럼프의 거듭되는 엄포와 유엔안보리사회에서 보여준 광란적이고 귀청이 찢어질듯한 니키 헤일리의 위협외에 아무것도 없다고 까밝혔다.

우리를 사면팔방으로 완전히 봉쇄하여 경제전반을 질식시키고 인민생활을 파괴하며 궁극적으로는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킨 다음 핵무기로 깔고앉으려는 미국의 악랄한 기도는 영원히 실현될수 없다.
핵무기를 포함하여 가질것은 다 가진 조선이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위협은 물론 가증되는 제재압박책동을 가만히 앉아서 당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다.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은 조선인민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 불굴의 의지를 백배해줄뿐이다.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마련한 우리의 자위적국가핵무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길로 흔들림없이 계속 나아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