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초불민심의 대변자인가, 미국의 하수인인가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남조선의 《싸드》배치를 놓고 파렴치하게 날뛰고있다.
미국무성,국방성,국회와 언론들은 물론 트럼프까지 떨쳐나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재평가실시에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면서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더욱 강박해나서고있다.

얼마전 트럼프는 탄핵위기에 몰린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국무장관,국방장관 등 외교안보관련 우두머리들을 백악관에 불러들여 《싸드는 미국정부에 매우 중요하다.》고 고아댔다.
한편 당국관계자들을 언론에 내세워 《싸드》배치와 관련한 《립장발표》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고위인물들을 련이어 남조선에 급파하여 《싸드배치연기로 한미동맹이 깨질수 있다.》,《싸드조기배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했다.
이것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의 뚜렷한 발로로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위협공갈이다.

《싸드》배치는 《북의 위협》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남조선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에 따른것이다.
로씨야무력 총참모부 작전총국 제1부총국장은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은 무엇보다도 로씨야와 중국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 각계와 국제사회계도 《북의 핵과 미싸일을 빌미삼아 미국의 전지구적방위체계를 한반도에 전개하려는 의도》,《싸드배치는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며 대재앙을 몰아올것이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싸드》배치가 《미군뿐아니라 동맹국을 보호하는데서 중요하다.》,《동맹간 결정으로서 철회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을 다그어대고있다.
남조선은 응당 미국의 리익을 위한 희생물이 되여야 하며 《싸드》보다 더한것을 끌어들여도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미국식오만성이 아닐수 없다.
《싸드》배치로 남조선은 오늘 주변 핵강국들의 1차적타격목표로 되고있으며 인민들은 2중3중의 경제적손실과 정신심리적고통을 당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로골적인 위협공갈에 기가 꺾이여 《싸드배치와 관련해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구차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원래 《싸드》배치는 박근혜《정권》이 남긴 가장 심각한 적페의 하나로서 그 철회문제는 현 남조선당국이 진정 초불민심의 대변자인가 아니면 박근혜와 같은 미국의 하수인인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이 《싸드》배치압박과 시달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바로 동족의 충고와 민심의 요구를 절대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대한 아부굴종이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는것이 좋다.(끝)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투쟁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두 녀중학생살인사건을 계기로 반미초불시위가 세차게 타번지고 살인마들에 대한 내외의 커다란 저주와 격분을 불러일으켰던 때로부터 어언 15년이 되였다.
2002년 6월 13일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도로에서 백주에 길가던 나어린 신효순, 심미선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무참히 깔아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만사람을 경악시킨 이 살인사건은 피에 주린 야수,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양키식인종들의 후예들인 날강도 미제침략군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인공노할 만행이였으며 미제의 남조선강점이 빚어낸 비극적참변이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에 격노한 남조선인민들은 사건이 발생한 그날부터 범죄자처벌을 요구하여 매일같이 격렬한 투쟁을 벌리였으며 각지로 활화산처럼 타번진 반미초불시위는 온 남녘땅을 휩쓸었다.

그러나 오만무례하고 파렴치한 미국은 《우발적》이니,《공무집행중》이니 하는 황당한 궤변으로 저들의 범죄를 정당화해나섰는가 하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미군살인마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리고 살인마들을 본국으로 빼돌리는 비렬한 망동을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효순이,미선이의 피값을 받아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무지한 행동》으로 모독하다 못해 슬픔에 잠긴 시내에서 광란적인 불꽃놀이까지 뻐젓이 벌려놓아 땅을 치며 통곡하는 피해자가족들의 쓰라린 상처에 재를 뿌리고 분노한 민심에 칼질하는 반인륜적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때로부터 15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미제는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남조선에서 여전히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범죄를 일삼고있다.
두 녀중학생살인사건은 결코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이나 개별적인 미국놈들이 저지른 범죄가 아니라 남조선을 타고앉아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며 남조선인민들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이 빚어낸 필연적인 결과이다.

돌이켜보면 미제침략군의 70여년의 강점사는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을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가장 극악무도한 침략과 략탈,살인과 범죄로 얼룩져있다.
동두천녀인삭발사건과 윤금이살해사건,매향리폭격만행 등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며 감행한 치떨리는 온갖 만행들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전대미문의 치욕과 굴욕,재난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것도 성차지 않아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을 미친듯이 벌리며 전체 조선민족에게 무서운 핵전쟁참화를 덧씌우기 위해 발광하고있는 날강도무리가 바로 미제침략자들이다.

최근 미제는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수시로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여 하늘과 땅,바다에서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으며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
저들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타민족멸살도 서슴지 않는 미제에 의해 오늘 조선반도는 새로운 세계대전이 일어날수 있는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우방》이나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살인자이며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전체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를 남조선에서 내쫓고 참다운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신효순,심미선과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투쟁만이 효순이와 미선이의 피값을 받아내고 미제야수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을 푸는 길이다.
자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각계층 인민들은 미제살인귀들을 성토하고 살인마처벌을 요구하던 15년전의 반미초불을 반미성전의 거세찬 홰불로 승화시켜 저주로운 미제의 남조선강점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그에 빌붙어 기득권을 유지해보려는 친미주구들의 반민족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력대 친미보수세력은 조선민족에 대한 극도의 증오사상에 물젖은 미제양키들이 줴쳐대는 《우방국보호》니,《핵우산》이니 하는 궤변들을 되받아외우며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 살인마들의 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해왔다.

오늘도 친미보수세력은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행하는 등 남조선을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로,대국들의 핵전쟁터로 내맡기면서 추악한 친미사대행위를 일삼고있다.
바로 이런 매국노들이 있기에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은 날이 갈수록 오만하고 포악하게 날치면서 온갖 날강도적인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천하의 친미역적인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린 그 기세,그 기백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 기생하는 추악한 매국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그 어떤 친미추종행위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견결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온갖 불행과 재앙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외세가 없는 자주통일의 그날을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2일
평 양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을 겨냥하여 정탐위성을 발사한 일본을 규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본이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목적의 위성을 발사한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일본은 1일 오전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우주쎈터에서 지구위치측정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을 노린 사실상의 정탐위성을 발사하였다.
일본은 이미 2003년부터 수많은 간첩위성들을 우주공간에 배치하고 우리에 대한 항시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일본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다 못해 평화적우주개발을 위한 정정당당한 합법적위성발사까지도 한사코 《탄도미싸일발사》로 매도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은 저들의 강도적인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명분을 세워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일본의 위험천만한 위성발사에 대하여 함구무언하고있는 처사야말로 이중기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쏘아올리든 그것이 일본의 령공을 날아넘든 일본은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되였다.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책동에 매여달릴수록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누구든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허용한다면 민심의 버림과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성명

최근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핵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 남조선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진보련대,참여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남조선에 엄청난 대재앙을 몰아올 전쟁괴물을 끌어들인 역도년과 보수패당의 치떨리는 매국반역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싸드》철거를 최우선적인 적페청산과제로 내세우고 전 지역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기 위해 총궐기해나서고있으며 그리스도교,불교,원불교,천도교,카톨릭교 등 5개 종교 단체들도 《싸드철회를 위한 종교인평화련대》를 결성하고 그에 적극 합세하고있다.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지역단체들과 현지주민들은 《초불투쟁으로 탄생한 새 정부의 가장 긴급한 과제는 싸드철회이다.》,《그것은 정부의 주권과 민주주의회복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될것이다.》,《싸드배치를 즉각 중단하고 철회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현 집권당국에 강력히 들이대고있다.
여기에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최종시험발사의 련이은 대성공으로 남조선내부에서 《싸드로는 북의 미싸일을 막을수 없다.》는 《싸드무용론》까지 확대되면서 각계층의 투쟁은 더욱 열기를 띠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싸드》배치합의는 침략의 원흉인 미국의 강도적요구와 괴뢰보수패당의 추악한 대미굴종의 산물로서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주변나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싸드》배치를 합리화해보려고 온갖 교활한 술수를 다 쓰다 못해 나중에는 미국과 작당하여 도적물건을 집안에 끌어들이듯 관련장비반입을 강행하였다.

이것으로써 괴뢰보수패당은 《북핵》을 걸고 《안보불안》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여론을 오도해온 기만적정체와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민족을 핵전쟁제물로 섬겨바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천하역적무리로서의 흉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박근혜의 탄핵과 보수《정권》의 비참한 종말은 미국의 가장 추악한 전쟁사환군,친미보수패당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응당한 징벌이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과 바람따라 돛을 다는 정치간상배들이 미국과 합의된 《싸드》배치를 철회하면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국론분렬》을 가져올수 있다고 떠들어대고 새로 집권한 남조선당국 역시 《신중한 해결》이요,《국회동의절차》요 하면서 각계층의 《싸드》배치철회요구에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싸드》배치냐 아니면 철거냐,이것은 외세추종과 민족중시립장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며 여기에서는 그 어떤 타협이나 절충이란 있을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싸드문제처리는 현 정부가 내드는 〈당당한 외교〉를 검증하는 첫 시험대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민족의 존엄과 안전,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하여 침략적인 《싸드》배치문제에서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에게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으로 경종을 울린다.

1.《싸드》배치는 남녘땅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군사기지로 영원히 내맡기는 매국배족적망동이다.

지금 미국은 《북의 핵위협》이라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들이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생억지이고 궤변이다.

미국이 잠재적적수들의 핵공격을 막기 위해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문제를 가지고 오래전부터 기회를 노려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의 이러한 해묵은 흉계를 앞장에서 비호두둔하고 실행해온 역적무리들이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

남조선당국은 《싸드》배치가 세계제패를 노리는 미국의 핵전쟁물방아간에 물을 대주고 침략의 발판을 깔아주는 천하의 쓸개빠진 역적짓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립장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2.《싸드》배치는 조선반도를 대국들의 핵전쟁마당으로 만들고 전대미문의 대참화를 불러오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

남조선이 극동최대의 위험천만한 핵전쟁화약고로 전락되여 세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게 된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심각한것은 《싸드》배치로 하여 오늘 남조선이 단순히 우려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주변핵강국들의 1차적인 타격목표로 되였다는데 있다.

이제 미국의 무분별한 광기로 핵전쟁이 발발하면 전대미문의 끔찍한 대참화를 제일먼저 뒤집어쓸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만일 미국에 추종하여 《싸드》배치를 끝끝내 허용한다면 그것은 《을사오적》을 무색케 할 천하역적죄로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이 엄한 눈길로 지켜보고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지체없이 《싸드》철거용단을 내려야 한다.

3.《싸드》배치는 침략자의 힘을 빌어 민족의 존엄과 안전,번영을 천만년 담보해줄 정의의 핵보검을 없애려는 반민족적범죄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지난 세기 초엽 자기를 지킬 변변한 총대가 없어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쓰라린 교훈이 있다.
우리가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오늘과 같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다져놓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핵전쟁이 열두번도 더 일어났을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이고 세인의 공정한 평가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줄 정의의 핵보검에 대해 환영하지는 못할 망정 침략자의 《싸드》를 끌어들여 그것을 없애보겠다고 헤덤벼친 보수패당의 책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망동이고 무서운 반민족적죄악으로 되는가를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싸드》배치는 박근혜패당이 남긴 가장 심각한 적페의 하나이며 그 철회는 남조선 초불민심의 강력한 요구이고 거역할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다.
그가 누구든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허용한다면 보수역적패당처럼 민심의 버림과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27일
평 양



패망의 과거사를 잊지 말라

대조선재침책동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이제는 도를 넘어서고있다.
얼마전 이전 방위상들이였던 나까따니와 오노데라를 비롯한 일본의 극우익인물들이 워싱톤전략 및 연구쎈터라는데 줄줄이 몰려가 저들이 작성한 그 무슨 《트럼프시대 일본의 대조선정책》이라는데 대하여 넉두리질을 해댔다. 그들은 조선반도가 긴장한 정세에 직면하였다느니, 일본에 대한 조선의 위협이 더욱 커가고있으며 그에 대한 준비를 잘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해댔다.

이것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 재침의 주로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가소로운것은 우리의 탄도로케트위협에 대처하여 선제타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희떠운 나발을 불어댄 것이다. 이보다 앞서 이자들은 집권자에게 제출한 건의서라는데서도 조선의 위협에 대처하여 정부가 미국의 《싸드》를 한시바삐 구매하며 《자위대》의 요격체계배비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우겨댔다.

우리의 위협을 여론화하여 저들의 무모한 망동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국내외여론의 지지를 얻어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방안이 론의되고 있다. 지어 순항미싸일에 의한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기지 파괴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고있으며 이를 실행단계에 옮기기 위한 자금을 래년도예산안에 포함시킬 계획까지 세우고있다.

올해에도 일본반동들은 국회 참의원에서 지난해에 비해 1.4% 증가된 5조 1 251억¥을 2017회계년도 군사예산으로 통과시켰다. 일본의 군사비는 5년간 련속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재침야망은 한계를 벗어났다. 오늘에 와서 일본《자위대》는 선제공격형의 무력으로 완전히 전환되였다.

미국에 추종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뻐젓이 진출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방위성은 미태평양함대의 보급선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해상《자위대》의 대형호위함 《이즈모》호를 출동시키는 군사적망동을 부리였다.
미국이 떠벌이는 우리의 그 무슨 위협타령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면서 해외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뻔하다. 지난 세기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를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하겠다는것이다.

지금 일본의 정치풍토는 무분별한 군국주의침략광기에 짙게 물젖어있으며 사회전반이 극우익으로 완전히 기울어졌다.
국제정세변화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각종 전시법들을 강압제정함으로써 사실상 일제패망으로 박탈당한 교전권과 참전권을 부활시킨 일본은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한 마지막공정인 헌법개악책동에 나섰다.

일본수상 아베가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떠벌이면서 헌법 9조를 기어이 개정하고야말 의사를 거리낌없이 드러냈는가 하면 정객들속에서 화약내짙은 선제공격론이 왕왕 튀여나오고있다.
패망후 오늘까지 일본의 어느 정권이나 할것없이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왔지만 지금처럼 《평화국가》의 허울마저 말짱 벗어던지고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는 정권은 없었다. 일본의 재침은 시간문제이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 있다. 력사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정복에 나섰던자들의 말로가 어떠하였는가를 심각한 교훈으로 새겨주고 있다. 과거 일본군국주의자들도 자기를 과신하며 침략과 전쟁을 일삼다가 종당에는 패하고말았다.
일본당국자들은 패망의 과거사를 망각하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등불에 날아들다 타죽는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그에 편승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의 월권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천명하는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최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내세워 유엔본부에서 전례없는 지역그루빠별 비공개통보모임이라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반공화국제재열의를 고취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제재결의》리행에 많은 나라들이 나서지 않고있다고 악청을 돋구면서 《제재결의》를 리행하지 않거나 관심을 돌리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제재로 처벌하겠다고 공개적으로 협박하고있는데 그자체가 미국이 고안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의 비법성과 부당성을 증명해주고있다.
《제재결의》가 정의에 기초하고 법률적근거가 명백하며 국제사회가 납득할수 있는 타당한것이라면 구태여 구걸이나 협박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리행되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더우기 대조선제재위원회가 주민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쪼아박은 《제재결의》내용마저 뒤집어엎고 확대해석하여 나라들사이의 정상적인 무역거래와 식당경영같은것까지 《위법행위》로 걸고드는것은 명백한 월권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공화국의 막강한 국방력에 질겁한 나머지 다른 나라들에 나가있는 우리 식당들까지 핵무기나 탄도로케트제작공장으로 착각하고있는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제재광증이나 그의 대조선정책실행도구로 전락된 제재위원회의 추태는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밖에 될수 없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저들이 조작해낸 《제재결의》가 정당한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유엔사무국에 이미 여러차례 제기한 《제재결의》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에 응해나오지 못할 리유가 없을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제재리행을 강요하기 전에 왜 그런 《제재결의》가 리행되지 않는가에 대해 다시한번 숙고해보아야 하며 우리가 요구하는 연단에서 그 적법성여부가 해명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공화국정부는 제재라는 미명하에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의 광란적인 적대시책동을 초보적인 국제적법규나 무역거래상식마저 무시하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생존권마저 짓밟고 암흑사회로 되돌리려는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행위로 락인하며 전면배격한다.(끝)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괴뢰보수패당의 기만적인 《안보》,《종북》소동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괴뢰대통령선거가 진행되는 5월 9일이 박두해올수록 재집권야망에 눈알이 새빨개진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력대로 선거때마다 《안보》,《종북》장사로 재미를 본 보수패당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도 그 케케묵은 수법으로 또다시 리득을 챙겨보겠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이번 《대선》의 핵심은 《안보수호세력》 대 《안보불안세력》의 대결이며 《미국에는 〈NO〉하고 북의 비위만 맞추는 종북세력심판》이라고 떠들며 지리멸렬된 보수세력을 다시 그러모아 민심에 도전해보려고 악을 쓰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괴뢰보수패당이 추악한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벌리는 《안보》소동과 《종북》소동의 추악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권력탈취와 유지를 위한 광대극-《안보》소동

남조선에서는 선거철만 도래하면 틀림없이 《안보불안》이 조성되군 한다.
《안보》광대극의 첫 주역을 논것은 《보수의 원조》-리승만도당이였다.
1950년 5월 30일에 진행된 2대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평화통일세력이 승리하여 《국회》의 다수를 차지한데 이어 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를 전조선립법기관으로 련합하는 방법으로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할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우리의 합리적인 평화통일제안이 남조선《국회》에 먹혀들게 되자 리승만도당이 권력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승공통일》을 부르짖으며 미국의 북침전쟁계획수행에 발벗고나섰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의 귀중한 전취물을 총칼로 가로채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박정희역도 역시 광란적인 《안보》소동으로 장기집권음모를 실현해보려 하였다.
박정희역도는 1967년 4월 판문점동쪽 우리측 비무장지대에서 정상적인 순찰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군인들에게 기관총과 자동무기로 불의에 집중사격을 하여 5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감행하고는 그것을 《북의 무장도발》로 둔갑시켜 대대적인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제놈을 《안보를 책임질수 있는 대통령》으로 추켜세우는 방법으로 1967년 5월 3일 6대 괴뢰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감투를 다시 뒤집어썼다.

력사적인 7.4북남공동성명의 채택으로 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자 《북의 남침위협》에 대처한 《총력안보태세강화》를 떠들며 1972년 10월 17일 《유신체제》를 선포하고 그해 12월 8대 괴뢰대통령선거에 단독출마하여 4번째로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썼다.

그런가 하면 1978년 9대 괴뢰대통령선거를 한달 앞두고서는 당시 괴뢰군 1보병사단장이였던 전두환역도를 내세워 이전 사단장이였던 김봉수가 지하 80여m깊이에 파놓은 굴을 보충적으로 옆으로 더 뚫게 하고는 《북이 판 땅굴》로 묘사하면서 반공화국대결망동을 일으켜 진보민주세력,평화통일세력을 짓누르고 9대 괴뢰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았다.

전두환군사깡패《정권》도 마찬가지이다.
전두환은 있지도 않는 《북의 남침위협》을 떠들며 남조선전지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통일민주세력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하는 야만적인 5.17파쑈폭거를 감행하였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선 광주시민들을 무참히 살륙하고 그 살벌한 공포분위기속에서 《대통령》이였던 최규하를 강제로 사임시키고 1980년 8월 27일 제놈의 《대통령》당선을 조작해냈다.

1987년 12월 16일에 진행된 13대 괴뢰대통령선거때는 려객기폭파사건을 조작하고 동족대결광란으로 남조선에서의 1987년 6월인민항쟁을 가차없이 짓밟고 로태우를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혔다.
괴뢰보수패당은 1992년 12월에 있은 14대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그 무슨 《북의 핵개발의혹》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동족대결광기를 부리다 못해 《문민》독재자 김영삼역도의 《대통령》당선을 위해 《남한조선로동당사건》이라는 충격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을 조작하였다.

당시 괴뢰안전기획부는 북에서 파견된 고위공작원이 서울,인천을 비롯한 24개 주요도시의 46개 기업과 단체의 주요인물 400여명을 포섭하여 《남한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을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60여명을 《보안법》위반혐의로 체포하고 300여명에 대한 수사령을 내리는 등 파쑈탄압선풍을 일으켰다.
이러한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문민》의 탈을 쓰고 동족대결로 악명을 떨친 김영삼역도가 청와대안방을 차지하게 되였다.

1997년 12월 괴뢰대통령선거직전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대통령》선거후보였던 리회창의 패거리들은 선거형세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판문점에서 충격적인 총격사건을 일으키려고 꾀하였다.
2010년 3월 26일에 있은 괴뢰해군함선 《천안》호침몰사건은 괴뢰보수패당이 그해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를 모면하기 위해 조작한 대표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의 하나이다.

당시 괴뢰보수패당은 미국과 결탁하여 고의적으로 《천안》호침몰사건을 일으켜 46명의 괴뢰해군사병들을 검푸른 서해바다속에 수장시키고는 무턱대고 《북의 어뢰공격》으로 몰아붙이면서 반공화국대결광란을 일으켰다.
《북의 핵, 미싸일위협》소동은 괴뢰보수패당이 매달리는 《안보》광란극의 극치를 이룬다.

지난 2012년 12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에 따라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만리창공으로 날아오르자 괴뢰보수패당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추종세력들과 합세하여 생뚱같이 《장거리미싸일시험》으로 걸고들면서 남조선에 《안보불안정국》을 조성하고 천하역적 박근혜를 18대 괴뢰대통령자리에 올려앉혔다.

지금도 괴뢰보수패당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사태로 지리멸렬된 보수층을 규합하고 민심에 동족대결광기를 불어넣어 저들의 재집권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북핵,미싸일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들며 《안보》소동을 일으켜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 그처럼 유치하고 비렬하며 시대착오적인 술수로 민심과 여론을 기만하고 선거표를 걷어모으려고 동분서주해대는것이야말로 실로 가소롭고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판 《매카시즘》-《종북》소동

1950년대 당시 미국회 상원의원 매카시를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저들의 반동통치에 저촉되고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에 대해 《공산주의자》,《쏘련간첩》의 감투를 씌워 닥치는대로 체포처형한 백색테로광풍인 《매카시즘》은 20세기 《마녀사냥》으로 오늘도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벌리는 《북풍》, 《종북》소동은 벌써 오래전부터 남조선판 《매카시즘》으로 악명을 떨쳐왔다.
남조선에서 선거때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종북》소동의 발단으로 된것은 리승만역도의 《반공》소동, 《용공》소동이다.
리승만도당은 저들의 정치적적수들을 《용공》, 《간첩》의 감투를 씌워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학살하였는바 그 대표적실례가 진보당사건이다.

1956년 11월 조봉암을 비롯한 남조선의 민주개혁세력은 반제,반파쑈,평화통일을 강령으로 하는 진보당을 결성하고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민족분렬과 식민지파쑈화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렸으며 이것은 남조선사회계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속에 진보당 당수였던 조봉암은 1956년 5월 15일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나서서 리승만괴뢰패당의 부정선거가 판을 치는 속에서도 200만표이상의 찬성표를 받았다.

이에 극도의 불안을 느낀 리승만역도는 1957년 진보당기관지였던 《중앙정치》 10월호에 조봉암의 글 《평화통일에로의 길》이 발표된것을 걸고들며 《빨갱이들에게 나라를 맡길수 없다.》고 하면서 진보당 핵심성원들을 《보안법》위반에 걸어 기소하였으며 1959년 7월 31일에는 조봉암을 《북의 간첩》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처형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박정희군사파쑈도당도 《반공》을 《국시》로 선포하고 극악한 정보정치,폭압정치를 실시하면서 권력유지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용공》의 모자를 씌워 가차없이 제거해버리였다.
역도가 조작한 민족일보사건,인민혁명당사건,학원간첩단사건,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동부베를린사건,장준하학살사건 등 각종 《용공》 및 간첩단사건,테로사건들이 그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특히 박정희역도는 1967년 5월에 있은 괴뢰대통령 및 국회의원선거를 반대하는 시위투쟁을 벌렸다고 하여 1968년 8월 김종태,최영도,리문규를 비롯한 많은 진보인사들을 《용공분자》,《간첩》의 죄명을 씌워 체포하고 그 대부분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으며 1971년 4월에는 제놈의 《3선개헌》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을 짓눌러버릴 흉계밑에 서울대학교에서 류학중이던 재일조선인 서승,서준식형제를 《간첩》으로 몰아 체포구금하고 잔악한 고문을 들이대여 허위자백을 받아내고는 중형을 들씌웠다.

그런가 하면 자기의 영구집권에 장애로 된다고 하여 김대중에게 온갖 색갈을 칠해 모해하고 박해하던 끝에 《김대중랍치살해계획》을 작성하고 1973년 8월 괴뢰중앙정보부를 내세워 백주에 일본 도꾜에서 그를 랍치하여 바다에 처넣으려 하였다.

전두환역도 역시 자기의 더러운 권력음모를 실현하기 위해 김대중을 광주인민봉기의 배후인물로,《공산주의자》로 몰아붙이면서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은 1997년 12월 15대 괴뢰대통령선거전야에는 정치적반대세력인 김대중의 당선을 저지시키고 《한나라당》의 《대통령》선거후보였던 리회창의 당선을 위해 괴뢰안기부를 내세워 《북의 선거개입》설을 류포시키면서 김대중을 우리와 련결시킬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나중에는 김대중이 북과 련계되여있다고 날조하기 위해 오익제편지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에 대해 《국치》로,《북의 통일전선전술에 말려든것》으로 마구 헐뜯어대면서 2002년 16대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김대중《정부》가 현대그룹을 시켜 《북에 거액의 돈을 비밀리에 제공》해주었다는 《대북송금사건》을 조작하고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관계자들을 비렬하게 모해하면서 통일애국세력의 집권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추악한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온갖 치졸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2012년 12월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역도를 청와대에 들여앉히기 위해 2007년북남수뇌상봉대화록과 관련한 모략소동을 벌리였으며 정보원까지 동원하여 온갖 부정협잡을 다 하였다.

이렇게 청와대에 틀고앉은 박근혜역적패당은 선거전에서 저들의 정치적경쟁자로 나섰던 통합진보당을 《종북주사파》세력으로 몰아 강제해산하고 그 관계자들에게 《간첩》의 감투를 씌워 쇠고랑을 채우는 파쑈폭거를 감행하였다.

지난해 4월 20대 괴뢰국회의원선거때 박근혜패당은 참패의 위기가 조성되자 정보원,외교부 등 외교안보부서들을 총동원하여 해외에서 근무하던 우리 식당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을 조작하고는 벅적 떠들어댔다.
그러나 모략군들은 《〈총선〉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집단탈북〉을 이례적으로 공개한것은 누가 보아도 총선용 북풍감》, 《대북제재효과를 과시해보려는 기획탈북》이라는 내외의 규탄과 비난을 면할수 없었다.

이렇듯 력대보수패거리들이 세기를 이어 활용하던 전매특허품-《종북》광란극은 그 모략적진상이 건건마다 드러나면서 더는 여론을 기만우롱할수 없는 페기품신세가 돼버리고말았다.

또다시 벌리고있는 《안보》,《종북》소동

오늘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 막다른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은 넝마가 되여버린지 오랜 《안보》,《종북》보따리를 또다시 펼쳐놓고 이번 선거에서 재집권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무진애를 쓰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사태로 지리멸렬된 보수층을 규합하고 민심에 동족대결광기를 불어넣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북핵,미싸일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벌이며 《안보》소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난 3월 황교안과 《정부》의 장관들,외교안보전문가들을 비롯한 무려 500여명의 어중이떠중이들은 《국민보고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핵 및 로케트고도화로 인한 최악의 안보위기》에 대해 떠들면서 《안보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북의 핵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력설하며 미국과 통합국방협의체회의,안보토의 등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련속 벌리고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를 남조선에 전격적으로 끌어들여 배치하는 망동까지 부리면서 괴뢰대통령선거판을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란무장으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미국의 《대북선제타격》설, 《전쟁림박》설을 내돌리며 《안보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있는 대통령은 보수우파뿐이다.》,《이번 대선은 안보대선이다.》,《보수우파가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안보공약》들을 마구 쏟아내고있는것도 보수패당이다.
《자유한국당》의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 홍준표는 《휴전이래 최대의 위기에 처했다.》, 《강력한 안보대통령이 되여 북을 제압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안보》문제를 내들고 보수층을 재규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대선은 북에 완전히 종속되는 나라가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전쟁》이라느니,《지금 한반도는 경제보다 안보가 최우선》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선거구도를 보수 대 진보의 리념대결로 만들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의 《안보》소동은 《색갈》공세,《종북》소동으로 이어지고있다.
보수패당은 《종북세력들이 공공연하게 날뛰기 시작했다.》느니,《3대적페세력은 종북세력,민주로총,전교조》라느니, 《종북좌파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
《대통령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악질보수깡패들은 쥐새끼들처럼 골목마다에서 기여나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지지자들이 결집하여 종북정권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줴쳐대면서 지난 4월 쓰레기통에 처박힌 《새누리당》간판을 다시 주어들고 《창당대회》라는것을 벌려놓는 정치만화까지 연출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은 왕청같이 《북주적론》을 내들고 민주개혁세력후보들에게 《주적관을 똑바로 밝히라.》고 들이대면서 《색갈》공세를 벌리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괴뢰대통령선거후보들의 TV토론회에서 《바른정당》후보 류승민은 《북은 주적이며 국방백서에도 그렇게 되여있다.》는 망발을 줴치였으며 《자유한국당》의 홍준표와 《바른정당》의 김무성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북에 대해 주적이라고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군통수권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겠는가.》고 고아대면서 상대후보들을 공격하고있다.

여기에 철새정치인들까지 편승하여 《북은 주적이며 골치덩어리》,《주적에 대한 답변을 하지 못한것은 대통령이 되면 미국보다 먼저 북에 가겠다고 하는것만큼 굉장히 위험하다.》고 고아대고있다.
괴뢰통일부와 국방부패거리들은 《2016년 국방백서를 보면 북정권과 북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표현되여있다.》,《표현그대로 북정권과 북군은 우리의 적이다.》고 줴치면서 《대통령》선거후보들의 싸움에 끼여들어 《북주적》론을 가열시키였다.

한편 괴뢰보수패당은 지난 2007년 11월 유엔에서의 《북인권결의안》표결을 앞두고 로무현《정권》이 북에 물어보고 기권을 결정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추악하게 도발하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은 이전 《참여정부》관계자들인 민주개혁세력후보들을 《국기문란의 주범》, 《친북좌파》, 《용공인물》로 몰아대고있다.

홍준표와 류승민은 련이어 언론에 나서서 《북에 물어보고 기권한것은 북과 내통한 국기문란사건이다.》,《거짓말을 하고 북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않는 친북좌파에게 군통수권과 안보를 맡길수 없다.》고 고아대고있다.
며칠전 보수떨거지들과 우익깡패들은 《안보단체총련합 합동지지선언》집회라는 광대판을 벌려놓고 홍준표에게 《안보총사령관》 임명장을 수여한다,《엄중한 안보상황에 맞서 강력한 지도자의 리더십을 발휘해줄것을 부탁》한다 하며 꼴불견을 연출했다.

이에 민충이 쑥대오른것처럼 잔뜩 기가 오른 홍준표는 《종북세력,전교조,강성귀족로조 등 3대세력이 발붙일수 없도록 1년내에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며 보수떨거지들의 말기증상적광기를 부추겨댔다.
인간쓰레기무리인 보수패당이 어느 정도까지 망측해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꼬락서니라 하지 않을수 없다.
괴뢰보수추물들이 이러한 망동을 부리면 부릴수록 그 추악한 실체만 더욱 로출되고 부패한 몸뚱이들에서 악취만 더더욱 고약하게 풍겨날뿐이다.

* * *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괴뢰보수패당의 《안보》,《종북》소동에 대해 《전형적인 안보장사》,《시대착오적인 색갈론과 종북몰이》,《녹쓴 반공의 칼,망나니춤》,《무덤에 있어야 할 정치망령》,《지난 시기 늘 써먹어온 상투적이고 고리타분한 수법》 등으로 규탄하면서 《법통처럼 이어온 가장 더럽고 추악한 력사를 끝장낼 때는 왔다.》고 벼르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안보》와 《종북》소동으로 파쑈권력을 부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입만 짜개지면 《북위협과 도발》을 줴쳐대다가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역도년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괴뢰보수패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발광적으로 벌려놓는 대결모략소동의 추악한 정체를 똑바로 보고 대세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도전해나서는 천하매국반역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강자에겐 허세가 통할수 없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수십발의 미싸일과 초대형폭탄을 떨군 미국이 지금 기고만장하여 허세를 부리는것이 가관이다.
얼마전 아시아를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세계가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을 통해 《대통령의 결단력》에 대해 목격하였을것이라고 떠벌이면서 《북은 미국의 의지를 오판해서는 안된다.》느니,《트럼프의 결심과 미군의 위력을 시험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며 흰소리쳤다.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한 고위정객들도 매일과 같이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군사행동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이 책상우에 놓여있다.》고 청을 돋구며 그 누구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을 골라 타격하며 힘자랑하는 미국의 희떠운 객기로서 그따위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미제와의 전면전쟁에서 승리한 전통이 있으며 장장 수십년간 미제와의 최후성전을 각오하고 나라의 국력을 천백배로 다져왔다.
지난 조선전쟁이야말로 력량상 대비도 안되는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지만 우리는 15개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들이밀며 달려드는 미제와 맞서싸워 침략자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안기였다.
핵을 가지지 못하였던 지난 세기의 년대들에도 우리는 미제의 핵위협에 굴하지 않고 《푸에블로》호사건,《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전쟁도발책동들을 초강경대응으로 짓부셔버렸다.

오늘날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으로부터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이르기까지 가질것은 다 가지고 고도의 격동상태에 있는 우리에게는 그 어떤 침략도 맞받아칠수 있는 우리 식의 모든 선택안들이 있으며 미국이 가해오는 그 어떤 도발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이 그 어느때보다도 허장성세하며 발악하고있는것은 그들의 강대성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우리의 정의의 핵과 무적의 군력앞에 전률한자들의 취약성을 보여주는것이다.
미국은 《북조선은 결코 수리아나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며 《트럼프의 악청은 북조선에 있어서 한갖 무의미한 부르짖음에 불과》하다고 한 세계여론의 평을 새겨들어야 한다.

자기 힘을 믿고 승리를 확신하는 강자에게는 허세가 통하지 않는다.
경고하건대 미국이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감히 시험하려 든다면 진짜전쟁맛을 보게 될것이다.(끝)


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미제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위대한 병진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도도한 진군에 전전긍긍하는 미국이 날이 갈수록 날강도의 본색을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북침전쟁광기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최근 미국의 새 행정부가 《최고의 압박과 개입》을 대조선정책으로 확정하고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들이밀면서 무모한 전쟁소동을 일으키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미국의 허장성세에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기가 죽었던 괴뢰보수패당도 때를 만난듯이 련일 호전적이며 도발적인 망발을 줴쳐대며 상전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키질을 해대고있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고 우리들이 창조한 모든 귀중한 재부들을 강탈하려는 원쑤들의 횡포무도한 군사적위협과 공갈은 지금 전체 로동계급의 분노와 격분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우리 로동계급은 《선제타격》이니 뭐니 하며 신성한 우리 조국땅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로동계급의 세상,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위력에 질겁한 패배자들의 가소로운 몸부림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미국이 군사적위협공갈과 고립봉쇄,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는것으로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을 놀래울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와 천하의 역적무리인 동족대결광신자들은 우리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서 쇠물처럼 끓어번지는 적개심과 초강경대응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자기의 피눈물을 닦아야 하기에 사탕알이 없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철리를 뼈에 새겨안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화의 군자리정신으로 강위력한 최첨단무장장비들,우리 식의 핵타격수단들을 만들어내며 선군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온 우리 로동계급이다.

이 행성의 절대병기 수소탄을 비롯하여 정밀화,경량화,무인화,지능화된 우리 식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 백두산혁명강군의 군력강화에 이바지한 우리 로동계급은 우리 조국이 응축하고있는 힘이 그 얼마나 무진막강한것이며 우리 군대가 일단 징벌의 불을 뿜을 때 원쑤들의 운명이 어떻게 끝장날것인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침략자,도발자들이 핵항공모함이요,스텔스전투기요 뭐요 하는것들을 끌어다놓고 그 누구를 감히 위협해보려고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한갖 미친개무리의 발작증에 불과하다.
원쑤들의 그 어떤 제재압살과 봉쇄책동도 자력자강으로 강성을 떨쳐가는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그것은 하늘을 치뚫고 솟구쳐오른 려명거리와 해빛 따사로운 우리 조국땅 어디서나 랑랑히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주구들은 백번 죽었다가 되살아난대도 이 땅의 눈부신 기적과 전변을 안아온 우리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그 모든것을 자기의 목숨처럼 지켜나가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를 도저히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창조와 건설을 보람으로 여기는 조선로동계급은 누구보다도 존엄과 평화를 더없이 사랑하기에 결코 침략자들이 강요하는 전쟁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침략의 무리가 덤벼든다면 억척같이 다져온 선군의 철퇴로 단매에 짓뭉개버리고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기개이고 억척의 의지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방대한 《특수작전》무력을 투입하여 무엄하게도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에 발광하는 미국은 설사 다른 나라들에서는 그따위 놀음이 통할지 몰라도 로동계급을 비롯한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사수하여 천겹만겹의 방탄벽을 이루고있는 이 땅에서는 어림도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하늘의 태양에 대고 감히 삿대질을 하는 극악무도한 혁명의 원쑤들은 우리 로동계급의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앞에서 가장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무모한 도발을 걸어온다면 즉시적인 징벌타격전의 선두에서 인민군대와 함께 우리 로동계급은 철의 대군단이 되여 최후승리를 위한 결사전에 용약 떨쳐나설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감히 공화국의 문전에서 불장난질을 해대는 하루강아지들을 모조리 쇠장대로 꿰여 펄펄 끓는 전기로에 처넣을것이며 핵항공모함이든,핵전략폭격기이든 침략의 살인장비들을 편포짝으로 만들어 파철무지속에 처박아버릴것이다.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마치를 들고 조국번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주력군의 용맹을 떨쳐온것은 세기를 이어오는 우리 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높이 만리마속도로 힘차게 내달려 원쑤들의 눈깔이 뒤집히도록,배가 아파나도록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제일락원,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비렬한 제재압박과 봉쇄책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릴것이다.

침략자,도발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백두산대국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정의의 핵보검,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횡포무도한 북침핵전쟁도발과 제재압박책동을 걸음마다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4일
평 양



주체의 사회주의승리는 력사의 진리이다

사회주의《종말》을 떠들며 반사회주의책동에 광분하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궤변을 쳐갈기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천명한 평양선언이 힘있게 울려퍼진 때로부터 25년이 되였다.
지구상에 첫 무산정권이 출현하여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 올해에 세계의 이목은 세기를 이어오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답보를 모르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의 사회주의에 집중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존엄과 권위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조선의 위용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인류는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에서 세계사회주의승리의 창창한 미래를 보고있다.

   1

주체81(1992)년 4월 20일 평양에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의 참가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평양선언이 발표되였다.
불과 몇달전인 1991년 12월 25일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지붕우에서 70여년간이나 사회주의기치로 나붓기던 붉은기가 내리워지는 가슴아픈 현실을 목격한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평양선언발표는 참으로 거대한 의미를 안고있었다.
쏘련공산당의 해산과 사회주의붕괴라는 비극이 세계면전에서 빚어지면서 운명의 갈림길에 서야 했던 사회주의위업은 드디여 평양에서 재생의 진로를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주동적발기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평양선언은 세계 혁명적당들의 공동의 투쟁강령으로 되였으며 그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습니다.》

평양선언의 발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대한 총화였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운동의 새 출발을 알린 력사적사변이였다.
선언발표를 전후한 시기인 1990년대는 력사의 전진에 역행하는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사납게 휘몰아치던 시기였다.

랭전선포후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시작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이 시기에 극도에 달하였다.
특히 선행사회주의학설이 자주시대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해답을 주지 못하고 제한성을 나타낸것을 두고 제국주의궤변론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헐뜯다못해 사회주의《종말》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댔다.

력사발전의 주인인 인민대중에 대한 사상사업,혁명의 주체강화를 뒤전에 놓고 물질경제발전을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징표로 보면서 그에만 치중한 동유럽나라들은 이른바 《물질적번영》을 광고하는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극복할수 없었다.
나중에는 자본주의를 미화분식하는 력사의 반동들의 감언리설과 궤변을 가려보지 못하고 사회주의붕괴를 막을수 없게 되였다.

1989년 8월 15일 미국신문 《크리스챤 싸이언스 모니터》는 미국의 반쏘작전에 대해 이렇게 공개적으로 불어댔다.
《쏘련에 대한 거대한 딸라공세가 성공적으로 실시되였다. 딸라는 이 나라의 공업을 이미 절반이나 파괴하고 공산주의이데올로기를 무너뜨렸으며 쏘련사회를 와해시켰다. 전문가들은 쏘련의 붕괴가 가깝게는 2~3년안의 일이라고 추측하고있다.》

바로 그달에 뽈스까에서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여졌으며 마쟈르,로므니아를 비롯한 동유럽의 모든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련쇄적으로 공산당,로동당들이 해산되였다.
1991년 12월말에는 쏘련까지 붕괴됨으로써 동유럽지역에서는 자본주의가 전면복귀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사회주의《파산》과 《실패한 시험》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그것을 20세기의 《대유산》이라고 광고하고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벌이였다.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이 동란은 세계앞에 끊임없는 론쟁과 의혹을 가져다주었다.
지난 몇해전 아시아의 한 보도물은 쏘련 및 동유럽의 격변과 관련하여 나도는 무수한 리론, 추측속에서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결론을 얻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정치적기치와 리상,신념을 포기하고 사상적무장과 적아의식을 포기하면 적아를 구분하지 못하는 정당으로 된다.
자신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부정하고 적극적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낡은것을 고집하며 인민의 힘을 믿지 못하고 서방의 〈신화〉를 믿으며 자기의 집권기초를 상실한 정권이 점차 쇠퇴와 멸망의 길로 나가는것은 필연적인것이다.》

그러나 풍파많은 세계정치사의 안팎에 정통한 수많은 나라의 정당 및 정치인들은 동유럽사회주의가 붕괴되기 썩 이전에 벌써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울린 정의와 진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면서 평양으로 향하였다.
백두에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시작부터 다른 나라들과는 전혀 다른 력사적,시대적,민족적환경에서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사상을 창시하고 그에 기초하여 자기 발전의 독창적인 길,전인미답의 길을 열어놓은 철두철미 자주적인 혁명이였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이 맑스주의정통파로 자처하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이 자기의 독자적인 사상을 들고나오는것을 악랄하게 반대하던 1950년대에 조선혁명은 사회주의혁명단계에 이어 사회주의건설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지만 추호의 동요나 변색을 모르고 오직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였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이 《개인미신》반대의 미명하에 로동계급의 수령의 권위를 심히 훼손시키던 1960년대에 조선에서는 수령은 개인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리익의 최고대표자이라는 주체적인 수령론이 울려나왔다.

1970년대에는 수령의 사상과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고수해나갈 조선혁명가들의 불변의 신념과 철의 의지를 담아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새로운 혁명사상인 김일성주의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주체사상에 대하여》,《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은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사회의 면모와 그 건설의 합법칙적과정, 전략적목표와 로선으로부터 모든 분야의 투쟁방침과 구체적인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준것으로 하여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의 기치로 되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쏘련해체직후인 1992년 1월 3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은 진보적인류를 환희에 휩싸이게 하였고 사회주의운명에 대해 온갖 잡소리를 줴치던자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으로 되였다.

로동계급의 리념과 사명에 충실하면서도 그 사상적기초와 건설방식에서 전혀 새로운 길을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의 대강들은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그이께서는 맑스, 엥겔스, 레닌도 주지 못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였다.》,《김정일각하의 로작을 읽으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나의 인식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것을 느끼였다. 나는 이제부터 동방의 등대,조선의 사회주의를 향하여 노를 힘껏 저어나가려고 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자주시대 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여기에 사상리론의 천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 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평양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선언이 채택되게 된 동기와 심원한 의미가 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여러 나라 공산당,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에서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출로를 찾게 되였다.
또한 조선의 현실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으며 그에 기초한 사회주의운동의 공동의 투쟁강령작성을 모색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을 중심으로 진행된 여러 나라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사이의 쌍무적 및 다무적접촉과 회담들에서는 당시 사회주의가 붕괴된 원인과 교훈을 정확히 인식하고 제국주의자들의 훼방과 반혁명적공세로부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그것을 새롭게 떠밀고나가기 위한 방도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결과 선행한 리론의 시대적제한성을 찾고 사회주의위업이 주체의 사회주의리념을 구현해야 하며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있어야 한다는 공통된 리해에 도달하게 되였으며 드디여 평양선언을 발표하게 되였다.

평양선언은 다음과 같이 밝히였다.
《사회주의사회의 전진을 위한 담보는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드는데 있다. 그러한 사회는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이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진리이며 현실이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진보적정당들은 평양선언을 《현시대의 참다운 공산당선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으며 오늘도 그 대오에 합세하고있다.

지난 25년간 평양선언에 서명한 수는 70개 정당으로부터 300여개의 정당으로 늘어났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20세기 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장거인 식민지 및 예속국들에서의 민족해방투쟁과 쁠럭불가담운동 그리고 다시금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사회주의재생운동은 주체사상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미국의 한 정치학교수는 《사회주의열기는 싸늘하게 꺼진 재로 된것이 아니라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으며 그것은 벌써 세계에 제2의 공산당선언의 구름을 몰아오고있다. 북조선땅에서 타번지고있는 사회주의열기는 21세기의 그 어느 때에는 반드시 세계 모든 지역에 만연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인류의 오늘은 물론 먼 앞날까지 대표하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세계 수억만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행성을 붉게 물들이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참다운 사회주의, 전진하는 사회주의이다.

2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를 기화로 《랭전의 승리》,《자본주의의 승리》의 쾌재를 올리던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에서 련이어 울려퍼지는 위력한 사상의 공세앞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평양선언발표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앞에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거듭되는 해답들을 주시였다.

특히 민족의 대국상과 련이은 자연재해 등으로 조선혁명이 고난의 행군에 들어섰던 1994년 11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기초우에 올려세움으로써 선행사회주의학설의 력사적제한성을 극복할수 있게 하는 한편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보다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는 위대한 선언은 《사회주의의 실패》를 떠들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정수리를 내리치는 철퇴가 되였다.
세계의 광범한 정계,사회계,학계,언론계가 한결같이 공인한바와 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운동의 재건과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진군을 선포한 력사적선언이였다.
이전 쏘련 및 동유럽나라들의 정당,단체,인민들속에서 사회주의시기에 대한 그리움이 높아가는 속에 반사회주의적궤변들을 짓부시고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고수하기 위한 기운이 고조되였다.

사회주의력량은 좌절과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하여 풍부한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보다 광범한 대중적지반을 갖추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기 시작하였다.
베네수엘라,볼리비아,니까라과 등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자본주의는 인류가 안고있는 문제들을 더는 해결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제사회주의길로 방향전환하였다.

한편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금융경제위기가 자본주의세계전반의 위기로 확대되는 속에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이 세계적판도에서 전개되였다.
《우리는 99%이다》,《세계는 인민이 지배해야 한다》는 구호밑에 자본주의경제의 심장부이자 독점자본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미국 뉴욕 맨하탄의 월가에서 타오른 투쟁의 불길은 세계 80여개 나라 1,500여개 도시를 일제히 휩쓸며 자본주의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여러 나라에서 소수 특권계층이 아니라 대중의 리익을 중시하고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진보정당,인사들이 선거에서 승리하여 집권하였다.
어제날 《자본주의의 승리》를 떠벌이던 서방의 정객들이 스스로 《자본주의의 종말》을 인정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비난이 찬양으로 뒤바뀌였다.

일본에서 진행된 《자본주의의 미래》에 관한 연단에서는 《자본주의의 적은 더이상 사회주의가 아니다. 새로운 적은 자본주의의 사상관념 즉 자유방임주의이다.》라는 주장이 울려나왔다.
평양선언에 고무되여 사회주의가 하나의 시대적류행처럼 번져지는데 당황망조한 미국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세력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볼 대신 또다시 히스테리적발작인 제2의 《맥카시선풍》을 일으켰다.

미국은 세계적규모에서 《신랭전》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추종세력들을 반미사회주의세력을 교살하기 위한데로 내몰았다.
몇해전 미국의 VOA방송은 미국분석가들이 북조선의 탄도미싸일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사회주의재생을 부르는 평양선언이 더 큰 우환거리라고 말한데 대해 전하면서 평양선언은 조만간에 미국의 새 세계전략과 새 국제질서수립,직접적으로는 미국의 안전과 리익에 거대한 파멸적재난을 가져올수 있다고 평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가장 큰 우려가 무엇이며 평양선언발표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보다 악랄해진 대조선압살정책이 어디에 기인하고있는가를 말해주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반사회주의책동의 집중적발로이며 그 축도이다.
평양선언이 발표된 1990년대에는 물론 우리를 《악의 축》으로 매도하던 21세기의 초엽부터 《아시아에로의 복귀》전략에 매달리고있는 오늘까지 가증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신통히도 랭전을 선포하던 20세기 중엽을 방불케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직후 세계제패를 위해 랭전을 선포한 미국은 《조선의 지정학적요인》을 떠들며 《미국의 모든 성공이 달려있는 리념상의 싸움터》,《미국식민주주의와 공산주의사이의 대결의 시험장》으로 규정하고 그 물리적산물로서 1950년대의 조선전쟁을 일으켰던것이다.

조선의 변함없는 지정학적위치와 갈수록 높아가는 국제적영향력은 미국을 더욱더 불안과 공포에로 몰아갔다.
력사의 온갖 격변속에서도 사회주의신념을 확고히 고수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선도해나가고있는 조선은 어제날의 사회주의《동방초소》가 아니라 사실상 제국의 운명을 결딴낼수도 있는 사회주의의 본영으로 되였다.
지난 전쟁에서 미국에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대참패와 수치를 안긴 조선이 정의의 절대병기까지 보유한것은 《대결의 시험장》이 조선이 아닌 미국으로 옮겨지고 미본토가 최후의 전장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난 20여년간 미행정부가 여러차례 바뀌였지만 대조선적대시정책만은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는것은 이 최악의 씨나리오때문이였다.

미국은 정치,군사,경제,문화,외교 등 모든 분야에 걸치는 대조선제재압박책동과 함께 우리 사상,우리 제도를 헐뜯기 위한 갖은 모략소동에 끈질기게 매달려왔으며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켜보려고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전체주의》,《병영식》따위의 비난이 더는 통하지 않자 《화페위조국》,《마약밀매국》 등 얼토당토않는 감투들을 씌우기 위한 모략극들을 련이어 꾸며내고 장차관급도 모자라 대통령까지 나서서 《인권유린국》조작에 날뛰였다.

오늘날 대조선《선제타격》까지 운운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의 광적인 추태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더없이 명백한 증명으로 된다.
몇해전 로씨야신문인 《로씨스까야 가제따》는 《평양은 모든것을 얻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20년간 북조선이 외부의 가장 가혹한 압력을 받고 온갖 고난을 다 겪으면서도 생존해왔다는 사실자체가 북조선지도자들의 비범한 자질에 대해 말해주고있다. 북조선은 다른 많은 국가들이 정치로선을 바꾸거나 세계정치지도에서 아예 사라진 기간에도 살아남았으며 지금도 계속 존재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북이 가장 강한 리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은 국토가 요새화되여있고 전세계 어디든지 타격할수 있는 막강한 미싸일전력과 그 미싸일에 장착할 핵무기도 준비되여있다. 이런 물리적준비보다 더 무서운것은 북의 일심단결이다.》라고 밝혔다.
《북조선인들은 모든것을 자체로 만드는 법을 배웠으며 자기가 이룩한 성과들로 벌써 오래전에 과학생산적토대를 구축하였다. 명백한것은 북조선이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달성하였다는 사실이다.》
《북조선이 엄혹한 국제적압력을 받으면 붕괴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올가미바줄로 반짝이는 별들을 잡겠다는것이나 같다.》
이것이 오늘 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명정대한 평가이다.

세계최대의 정보망과 전략기구를 자부하는 미국이지만 조선의 사회주의의 본질을 모르는데 바로 《초대국》의 비극이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원자탄이 아니라 위대한 사상이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바로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내세운 사회주의,그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모르는 사회주의가 바로 조선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당,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고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과 무진막강한 군력,불가능을 모르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고있는 여기에 조선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 비결이 있다.

     * *

평양선언발표후 지난 25년간 조선의 사회주의가 세계에 준 의미는 자못 크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또 한분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사회주의는 21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하며 전진하고있다.
이 세상 어느 민족,어느 계급도 누릴수 없었던 수령복,당복에 어느 나라,어느 인민도 가질수 없었던 막강한 국력까지 다 갖춘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최후승리는 주체의 사회주의에 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적반하장의 극치-양키의 파렴치성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흑백을 전도하는 양키무리의 파렴치성이 국제사회를 경악케 한다.
얼마전 유엔주재 미국대표란자가 《북조선의 핵위협》때문에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은 비현실적이라고 망발하였다.

저들이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리유로 우리를 걸고들면서 《북조선이 핵무기금지에 동의할것이라고 믿을 사람이 있는가.》,《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고 노력하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은 핵무기를 가질수 없고 나쁜 대상들은 핵무기를 가지게 하는 식으로 국민들을 보호할수 있다고 말할수 없다.》고 역설하였다.

실로 뻔뻔스럽고 날강도적인 궤변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핵무기를 사용하고 핵위협공갈로 세계적인 핵군비경쟁을 초래한 미국이 저들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는 철면피한 흉심의 발로이다.

핵무기개발력사를 돌이켜보면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은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비핵국가들의 핵보유차단을 목적으로 핵무기관련 국제협약들을 주도하였으며 이에 참가 또는 불참하여왔다.
장장 수십년이나 지속되여온 미국의 극악무도한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아오른 우리가 핵포기를 전제로 한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에 참가하지 않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하여 인류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았으며 핵군축을 위한 국제조약들을 롱락하고 오히려 저들의 앞잡이들의 핵무기개발을 묵인,조장,비호하고있는 핵무기전파의 왕초가 바로 미국이다.

누구보다 《핵무기없는 세계》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댄 미국에서 최근에는 《미국의 핵무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졌다.》느니,《군사력에서의 압도적인 지위유지를 위해 핵무력을 강화해나갈것》이니 하는 역설들이 공공연히 울려나오고있다.

지금도 미국은 《힘에 의한 평화》를 제창하면서 이전 행정부시기부터 추진되여오던 1조US$의 거액이 드는 핵무기현대화를 변함없이 추진하고있으며 다른 핵대국과 맺은 핵무기축감조약들을 철페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꺼리낌없이 하고있다.
이런 횡포한 핵악마가 저들의 핵공갈책동의 직접적산물인 우리의 핵무력을 걸고든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파렴치의 극치이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는 핵보유국이 존재하는 한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는 오직 믿음직한 핵억제력으로써만 지킬수 있다는것이 추호도 변함없는 우리의 립장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될수록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은 더욱 확대강화될것이다.(끝)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각계인사들!

지금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의 남쪽땅에서 벌려놓은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시시각각 밀려오고있다.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악랄하고 파렴치한 제2의 조선전쟁도발망동이다.

더우기 미국이 이번 군사연습을 우리 공화국의 수뇌부를 《제거》하고 주요전략대상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특수작전》실행에 모를 박고 감행하고있는것은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제 이 땅에서의 전쟁은 엄연한 현실로 닥쳐왔으며 우리 민족앞에는 외세에 의한 핵전쟁참화를 강요당하느냐 아니면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느냐 하는 중대기로가 놓여있다.
외세의 침략을 막고 보국안민할 계책은 오직 억조창생이 각자위심하지 말고 동귀일체하는데 있다.

지금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겨레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당파와 신앙, 주의주장보다도 민족대의를 만사에 앞세워 이 땅에 드리운 핵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의로운 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는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남조선의 정당,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일떠나서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평화수호에 민족의 살길이 있고 조국의 통일도, 민족공동의 번영도 있다.
남조선의 각당, 각계층은 반미,반전,평화수호의 구호를 높이 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조선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올 미국의 전쟁장비, 살인장비반입책동을 철저히 짓부시자!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는 남녘땅을 전쟁화약고로 만들고 우리 민족을 핵전쟁참화에 몰아넣는 재앙거리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의 삶의 터전에 살인전쟁장비를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범죄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희세의 매국노 청와대악녀에게 비극적종말을 선언한 기세로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사대역적무리들을 철저히 청산하자!

민족의 안전과 평화수호는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 매국역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민족앞에 닥쳐온 전쟁의 재난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정치인, 정당인들은 선구자, 선도자가 되자!
남조선의 각당,각파의 정치인들은 오늘의 엄혹한 사태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나날에 마련된 민족대단합의 정신과 애국애족의 고귀한 경륜,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척양척왜》,《보국안민》의 기치높이 반외세자주화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선배동덕들의 넋과 기상을 이어 북과 남의 천도교인들이 동귀일체하여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과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정의의 애국성전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강대한 힘을 가진 우리 민족의 앞날은 참으로 밝고 창창하며 애국애족으로 뭉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천도교청우당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정당, 정치인, 각계층이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다시한번 열렬히 호소한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주체106(2017)년 3월 31일



괴뢰통일부의 역적무리들을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책들을 전면페기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는데 바빠맞은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이미 풍지박산난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홍용표놈을 비롯한 괴뢰통일부것들은 입만 벌리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행사들을 걸고들면서 《북의 핵개발과 미싸일발사는 심각한 위협이고 도발》이라느니,《대북제재와 압박은 북의 태도변화를 위한것》이라느니, 《한미군사훈련에 대한 북의 주장은 본말이 전도된것》이라느니 하는 악담을 줴쳐대는가 하면 《북이 핵개발을 고집하는 상황에서 정권이 바뀌여도 남북관계에서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것》이라는 희떠운 수작질까지 하고있다.

지난 20일에는 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개성공업지구사업을 비롯한 북남협력과 교류의 중단이 《북의 핵시험에 대한 제재조치》라고 떠벌였는가 하면 지난해 개성공업지구가동전면중단시 우리가 저들의 《단계적철수요청》을 거부하고 《일방적인 추방조치》를 취하여 남측기업들의 피해가 커진것처럼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또한 홍용표놈은 그 무슨 《리산가족》문제를 운운하면서 북남사이의 인도주의문제해결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집권기간 미국상전의 무모한 제재압박책동에 추종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박근혜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실패한 정책》으로 락인하면서 하루빨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을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결국 괴뢰통일부것들의 대결망발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꼭두각시, 대결하수인이 되여 북남관계를 도륙낸 저들의 반민족적범죄를 정당화하고 내외의 거센 비난, 배격을 받고있는 동족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지탱하여 《정권》이 교체된 후에도 북남관계가 개선되지 못하게 제동을 걸어보려는 흉심에서 나온 가소로운 궤변이다.

괴뢰통일부의 추물들이 아무리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여론을 오도하려고 발악해도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최악의 전쟁위기를 몰아온 만고죄악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6.15통일시대에 마련된 민족공동의 소중한 결과물들을 깡그리 말살해버리고도 그것이 《대북정책의 성과》라고 거리낌없이 떠벌이고있는것이 바로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인 괴뢰통일부 역적무리들이다.

개성공업지구문제만 보더라도 괴뢰통일부는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광증과 최순실의 점괘에 놀아나 《공업지구가동중단은 검토하지 않고있다.》고 하던 립장을 불시에 뒤집고 아무런 사전통보도 없이 전면페쇄를 강행함으로써 공업지구에 들어와있던 남측기업들과 협력업체들에 돌이킬수 없는 막대한 피해와 손실을 들씌웠을뿐아니라 그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마저 외면하여 북남협력사업에 종사하던 수많은 령세기업들과 로동자들을 파산과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고있다.

그러한 괴뢰통일부것들이 《북의 일방적인 추방조치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커졌다.》고 떠들고있는것은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규탄과 저주를 회피해보려는 뻔뻔스러운 수작이다.

홍용표놈이 《리산가족》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한것도 여론을 기만하는 철면피한 요설이며 거짓말이다.
《대북제재》를 구실로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길을 완전히 가로막고 백주에 우리 공민들을 집단랍치하여 가족들과 생리별시킨 반인륜범죄자들이 그 무슨 인도주의에 대해 운운하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더우기 가증스러운 반역의 무리들이 《정치적상황과 무관하게 대북정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해나갈것》이라고 줴치고있는것은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책들을 당장 페기할것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광범한 민심에 대한 우롱이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주인잃은 초상집 개신세가 된 괴뢰통일부것들이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대결넉두리를 늘어놓고있는것은 참으로 역겨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박근혜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을 실행하는데 앞장서온 추악한 민족반역자,희대의 《국정》롱락사건의 공범자인 홍용표와 같은 추물들을 당장 몰아내고 민족의 이름으로 징벌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통일을 반대하는 《반통일부》,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공밥만 처먹는 파렴치한 무직건달배들의 소굴인 《밥통부》를 해체하고 이미 파산된 동족대결정책을 무조건 페기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만고역적 박근혜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면서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발버둥치는 괴뢰통일부의 역적무리들을 역도와 함께 하루빨리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6일
평 양



2016년 미국인권백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

사상최악의 반인륜범죄국 미국이 마치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된것처럼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걸고들면서 횡포한 간섭을 일삼고있다.
그렇다면 미국이 떠드는 《인권》기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인간증오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오직 극소수 특권계층만을 위한것으로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그러한 미국이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는 자국내의 비참한 인권실상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시비하며 흑백을 전도하고있는것은 참다운 인권에 대한 란폭한 외곡이며 국제적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지난해 미국에서 벌어진 인권유린행위들을 통하여 온갖 부정의와 무권리,사회악이 판을 치는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까밝히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1. 금권선거를 통해 본 미국정치제도의 반인권적정체

2016년은 미국에서 대통령선거의 해였다.
일반적으로 선거란 사회적집단의 성원들이 자기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 대표를 선출하는 활동이다. 따라서 선거의 공정성을 가르는 기준은 사회의 가장 폭넓은 집단의 지지이다.

세계인권선언 제21조 3항에는 《인민의 의사는 정권의 기초로 되여야 한다. 이 의사는 … 정기적이며 공정한 선거로 표현되여야 한다.》라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선거의 승패를 결정하는것은 후보의 정치적식견이나 능력이 아니라 바로 돈,돈이다.
미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무능한 인물도 《능력자》가 되고 《대중적지지》도 살수 있다.
때문에 어느 정당이나 할것없이 대통령후보들은 어떻게 하나 더 많은 선거자금을 긁어모으는데 정력과 시간을 소비하고 억만장자들은 저들의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 사환군들을 대통령자리에 앉히기 위해 아낌없이 돈을 뿌린다.

지난해 폭로전문웨브싸이트 위킬릭스가 민주당 전국위원회 주요인물들이 주고받은 1만 9 000여건의 전자우편을 공개함으로써 민주당의 모금공작의 내막이 말짱 드러났다.
민주당의 주요인물들이 테네시주의 거물급후원자에게 보낸 전자우편에는 그가 3만 3 400US$를 추가지불하는 경우 당시 미국집권자가 진행하게 된 간담회에 참가할수 있다는 제안이 담겨져있었다. 그런가하면 2015년 1월이후 46만 7 600~125만US$를 기부한 후원자들에게 전당대회가 열리는 필라델피아시의 특급호텔예약을 비롯하여 온갖 특혜를 받을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사실도 폭로되였다. 이것은 비단 민주당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2016년 미국대통령선거에서는 력사상 가장 많은 자금이 탕진되였다.
통계에 의하면 2008년의 대통령선거에는 약 50억US$,2012년에는 60억US$가 들었다면 지난해 선거에는 100억US$이상이 들었다고 한다.
각 후보들의 광고비만 하여도 44억US$,보도매체웨브싸이트와 방송국, 신문사들이 얻은 정치광고수입이 각각 12억US$,9억 1 600만US$,8억 8 200만US$였다는 사실은 부패한 미국금권선거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억만장자들의 돈에 팔린 정객들은 그가 누구이든 정치적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유력한 후원자들의 요구에 따라 《법》도 만들고 정치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전 대통령 카터까지도 무제한한 액수의 뢰물이 대통령후보지명이나 대통령당선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미국의 정치체계는 이미 중요한 정치후원자들에게 대가를 보상해주는 도구로 전락되였다고 개탄한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최근 미국에서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에서 투표률이 각각 약 60%, 30~40%밖에 안되는 사실이 이를 말해주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와 NBC방송의 공동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85%에 달하는 선거자들이 미국의 선거제도에 불만을 표시하였다.
워싱톤을 비롯한 30여개 도시들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들이 금전이 판을 치는 정치제도를 반대하여 대대적인 항의시위까지 벌리였다.

지난해 4월 미국의 《민주주의의 봄》단체 성원들은 펜실바니아주의 필라델피아시로부터 워싱톤까지 240㎞를 도보로 행진하면서 《돈으로 우리의 미래를 사려고 하지 말라!》,《정치가들의 뭉치돈을 쓸어버리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썩을대로 썩은 금전선거제도를 끝장내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쪽에서는 대다수의 인민들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가운데 다른 한쪽에서는 대통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해버리는 미국의 선거는 위정자들이 외우는 《국민》의 리익과 의사와는 아무러한 상관도 없다.
바로 여기에 권력을 쥐려는 야심가들,특권층만을 위하여 존재하고 복무하는 미국정치제도의 반인민적,반인권적인 본질이 집중적으로 드러나 있다.
이처럼 부패한 정치제도가 근로대중에게 사회적존재로서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생명권과 생존권도 보장해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2.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보장받을수 없는 인권불모지

미국의 정치가들은 선거유세나 연설때 자주 자기 나라가 누구든 꿈을 실현할수 있는 나라인듯이 력설하고있다.
1931년에 미국학자 아담스가 도서 《미국의 서사시》에서 처음 들고나온 《미국의 꿈》이라는것은 각자가 힘껏 일하면 집과 자동차도 생기고 자식들도 공부시킬수 있으며 전세대들보다 더 잘살수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오늘 미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래일에 대한 꿈은 고사하고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 일할 권리, 치료받을 권리, 배움의 권리 등 초보적인 생존권과 제반 경제사회적권리들을 박탈당한채 악몽의 나락에서 헤매고있다.

경제, 사회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3장 제6조 1항과 제12조 2항, 제13조 1항에는 《모든 사람들이 로동으로 자기의 생활을 유지할 기회를 가질 권리》,《병이 발생하는 경우 모든 사람들에게 의료봉사와 의료상관심을 보장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 권리》, 《교육에 대한 모든 사람의 권리》 등이 규제되여있다.

만성적으로 790여만명의 실업자를 안고있는 미국에서는 2016년 12월 1주일동안에만도 27만 5 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늘어났으며 그중 청년실업자수가 전체 실업자수의 18.8%에 달하였다.
근로대중의 생활이 심히 령락되여 집없는 사람이 56만명을 넘어섰으며 플로리다주 북부의 17개 군에서만도 약 32만 2 000명의 주민들이 이른바 《자선단체》들의 방조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있다.
2016년말 경제학자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1%의 부자들의 년평균수입은 중산층이하의 81배로서 36년전의 27배에 비할바없이 증가되였다.

청소년들은 배움의 권리도 빼앗기고 미래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없이 타락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학비가 폭발적으로 뛰여올라 지난 25년동안에 440%나 높아졌다.
공립대학에서 1년동안 공부하는데 1만US$가 든다면 사립대학에서는 5만US$나 들며 의학과 같이 시간과 품이 많이 드는 전문교육인 경우 그 비용은 50만US$에 달한다.
약 600만명에 달하는 24살미만의 청년들이 엄청난 학비때문에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있으며 매해 고등학교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당하고있다.
중산층의 미국인들조차도 자식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4명중 3명은 빚을 내야 하는 형편이며 이렇게 진 빚은 자식들이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도 미처 물지 못한다.

이에 대해 로씨야신문 《쁘라우다》는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진 빚이 약 1조 3 000억US$에 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폭로하였다.
급증하는 학비폭등은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악을 더욱 격화시키는 하나의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전체 가정의 20%에 달하는 극빈자가정에서 태여난 사람들의 42%가 어른이 되여서도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세계적으로 치료비가 가장 비싼 미국에서 의료상황은 말그대로 반인륜적이다.
이발 한대를 뽑는데만도 500US$,충수염수술에도 몇만US$를 내야 한다. 구급치료인 경우 하루 입원비가 1 000US$를 훨씬 넘으며 구급환자가 응급실에서 수술을 받는 경우 10만~20만US$의 치료비를 내야 한다.
《의료보험》이라는것마저도 사람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기 위한 합법적인 공간으로 리용되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2016년 7월 22일부는 플로리다주에서 한 협잡단체에 의하여 지난 14년동안 제일 큰 2대의료보험회사를 상대로 10억US$의 자금을 속여먹은 사상최대규모의 의료협잡사건이 발생하였다고 까밝혔다.
2009년부터 보험협잡행위로 류출된 자금은 이미 299억US$가 넘었다고 하면서 미사법성은 2016년 6월말부터 의료보험협잡혐의가 있는 301명의 의료기관 관리자,의사 등을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앞날에 대한 비관과 절망은 타락과 범죄로 이어져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으며 그로부터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로 되고있다.
미국은 《만민평등》에 대해 곧잘 운운하지만 녀성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페할데 대한 협약에 아직도 비준하지 않고있다.

녀성근로자들은 로동력의 57%를 차지하지만 평균임금이 남성들의 81%에 불과하며 같은 일에 종사하는 경우에도 아프리카계와 라틴아메리카계 녀성들의 임금은 각각 남성들의 69%,58%에 불과하다.
해마다 600여만명의 녀성들이 폭력범죄의 피해를 입고있다.
성폭행범죄피해건수만도 년평균 50여만건에 달하며 20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의 희생물로 되고 녀성의 약 20%가 강간당하고있다.

녀대학생의 23%가 재학기간 성폭행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지어 군부내에서까지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감옥들에서는 해마다 약 6만명의 녀성수감자들이 성적학대와 폭행을 당하고있다.

올해 1월 유엔인권전문가는 미국에서 빈곤한 소수민족이나 흑인녀성임신부들의 해산시 사망률은 77%로서 백인녀성에 비해 4배에 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에서 공공연히 자행되는 인신매매행위는 더욱 끔찍하다.
이 나라의 UPI통신은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인신매매행위가 그 전해에 비해 35.7% 늘어났다고 전하였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인신매매건수가 1 323건으로서 첫자리를 차지하였고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는 각각 670건과 550건으로 그 뒤를 따랐다 한다.

인신매매통보기관 폴라리스가 인신매매를 《매매업자들이 폭력이나 기만, 강압적인 방법을 리용하여 피해자들에게 본의가 아닌 상업적인 성봉사나 로동을 강요하는 현대판노예제도의 한 형태》로 정의한것은 미국의 썩어빠진 사회현실에 대한 적라라한 폭로이다.
지난해 확인된 7 572건의 인신매매사건가운데서 6 340건이 녀성들을 대상으로 감행된것이며 미성년들과 관련된것도 수천건에 달하고있다는 사실은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비참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는 아동들에게 휴식할 권리,로동의 보호,성적착취 및 침해의 방지 등 어린이들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적의무가 지적되여있지만 미국은 여기에도 가입조차 하지 않고있다.
기아와 빈궁속에 사는 어린이들의 수가 1 600만명에 달하고있고 19개 주들에서 아동학대행위가 허용되고있으며 야만적인 학대행위로 죽은 어린이들중 약 80%가 4살도 안된다.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소년로동이 허용되고있으며 소년로동을 하고있는 어린이수가 80여만명을 헤아리고있다.

약 5만명의 미성년수감자들중 5 000여명이 성인형무소에 항시적으로 감금되여있는 등 보호자없는 어린이들에게 종신감금형을 지우는 나라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밖에 없다.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행위가 성행하고 10만명이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지난해 6월 미국의 CNN방송은 펜실바니아주의 카플란이라는자가 출생한지 6달밖에 안되는 애기로부터 10대의 어린 처녀애에 이르기까지 10여명을 가두어놓고있었는데 거기에는 이자가 4년전 14살 난 소녀를 데려다 성폭행을 감행하여 낳은 2명의 아이까지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여 세상을 경악시켰다.

현실은 미국의 사회제도야말로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앞날에 대한 희망은커녕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누릴수 없는 희세의 인권페허지,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3. 총기류범죄가 살판치는 최악의 살인왕국

생명권은 인간의 모든 권리가운데서 가장 근본적이고 귀중한 권리이다.
세계인권선언 제3조에는 《모든 사람들은 생명권과 자유권 그리고 인신불가침의 권리를 가진다.》고 지적되여있다. 공민,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6조 1항에도 《모든 인간은 생명에 대한 선천적인 권리를 가진다. 이 권리는 법에 의하여 보호된다. 그 누구의 생명도 함부로 빼앗을수 없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미국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생명권을 무시하고 말살하는 총기류범죄가 고유한 《문화》로 되고있다.
그 일단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미국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총을 구할수 있으며 아무데나 가지고다닐수 있다.
미국인 98%가 총기류판매소로부터 15㎞ 반경안에서 살고있다.

현재 2만 3 000여개의 총기류상점에서 그 값이 200US$로부터 1 000US$에 이르는 각종 총기류들이 년간 20만정이상 판매되고있다. 지어 대당 1 600US$에 달하는 화염방사기까지 판매되고있으며 개별적주민들이 휴대하고있는 총기류만도 3억 5 700만정에 달한다.
최근 보스톤종합대학에서는 어느 한 주에서 총기류소유률이 1% 증가하면 그에 따라 살인률이 0.9%이상 올라간다는 비극적인 통계까지 밝혀냈다.

미국을 탐방한 프랑스의 한 기자는 《미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받는 조언중의 하나가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경우 절대로 성을 내지 말라는것이다.
세계적으로는 아마 이런 행동이 교양있는것으로 간주되겠지만 미국에서는 그것이 목숨을 구하는 길이다.》라는 의미심장한 글까지 남겼다.
특히 2016년은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로 시작되고 총기류범죄로 끝을 맺은 피로 얼룩진 한해였다.

정월초 열흘동안에만도 일리노이스주 시카고시에서는 그 전해에 비해 3배나 많은 12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19명이 목숨을 잃고 101명이 부상당하였으며 4월과 5월에는 련속적으로 일어난 4차례의 총격사건으로 14명이 사망하고 78명이 총상을 당하였다.

지난해 시카고시에서는 3 500여건의 총격사건으로 4 331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였다.
2월 7일 하루동안에만도 캘리포니아주,플로리다주,미씨시피주,뉴욕주 등에서 총격사건들이 그칠새없이 일어나 극도의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조성되였다.

6월 12일에는 미국력사상 가장 참혹하고 류혈적인 총기류범죄로 락인된 플로리다주 올랜도시의 야간유흥장총격사건으로 5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였다. 이날 전국적으로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상자수는 160여명에 달하여 력대 기록을 갱신하였다.

년말에는 워싱톤주와 로스안젤스시,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9명이 죽거나 부상당하였으며 시카고시에서는 27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50%이상의 피해자들이 2017년 새해를 앞두고 불우한 운명을 마치였다.

총기류범죄라는 미국사회의 악성종양은 신성한 교정에도 거침없이 퍼져가고있다.
미국의 학교들에서는 자체방위를 위해 총기류를 가지고 등교하는 학생이 10만명이나 되며 매일 약 16만명의 학생들이 총에 맞거나 폭행을 당할가봐 학교에 가지 못하고있는것이 실정이다.
미씨시피주의 델타주립종합대학에서 정체불명의 무장범죄자가 한 교수의 방에 뛰여들어 그의 머리에 총을 쏘아 그자리에서 숨지게 하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는가 하면 오레곤주의 한 대학에서는 20대의 범죄자가 교실에 뛰여들어 교원과 학생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총사격을 가하여 13명을 살해하고 2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아리조나종합대학 기숙사의 주차장에서도 류혈적인 총격사건으로 4명이 죽거나 부상당하였으며 테네시주립종합대학구내에서도 총기류범죄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이 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구내에서는 총격사건으로 2명의 녀학생이 목숨을 잃고 학교가 페쇄되였다.

2016년에 미국에서는 그 전해에 비해 살인률이 늘어난 대도시가 적어도 21개에 달하였으며 전국적으로 5만 8 12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1만 5 039명이 목숨을 잃고 3만 589명이 부상당하였다.
총기류범죄에 의한 주민들의 희생에는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흘리는 피의 대가로 치부하는것이 무기업체들이다.

에스빠냐의 한 신문이 미국의 무기업체인 스미스-위쓴회사가 지난 7년동안 10배의 리득을 보았다고 전한것은 그 일부에 불과하다.
총기류판매로 리득을 보는 미국총기협회는 2016년 9월 총기류소유권을 옹호하는 광고에만도 770만US$를 뿌렸다.
한쪽에서는 무차별적인 총기류란사로 무고한 인생들이 속절없이 죽어가고 다른 한쪽에서는 총기류판매수입으로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는 폭력문화,이것이 바로 사상 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의 진면모이다.

4. 타인종말살을 노린 제도적인 인종차별

사람은 태여날 때부터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서 사회적으로 존중받아야 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므로 사람은 민족과 인종,정견과 신앙,재산과 지식의 차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인격적인 평등을 누려야 한다.
세계인권선언 제2조에는 《매 개인은 인종별,피부색,성별,언어,신앙,정치적 혹은 기타 견해,민족적 및 사회적출신,재산,출생 혹은 기타 신분에 대한 차별이 없이 모든 권리와 자유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인디안이라는 옹근 하나의 종족과 그의 문명을 참살,파괴하고 피바다우에 솟아난 미국은 이미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인종론》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오늘도 제도적이며 상습적인 인종차별만행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공민권법》,《선거권법》,《공정주택법》 등 허울좋은 각종 련방법의 그늘밑에서 유색인들과 소수민족들에 대한 집단투옥,거주지격리,교육에서의 차별,정치권박탈과 같은 인종차별행위를 적극 조장하고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비롯한 소수민족들은 물리적으로 백인들과 격리되여 살고있다.
수도 워싱톤의 인종분포도만 보아도 동쪽은 흑인구역이고 서쪽은 백인구역으로서 백인과 흑인은 명백히 분리되여있다.
유엔인권리사회산하 평화적집회 및 결사의 자유권에 관한 특별보고자는 2016년 7월 미국을 방문하고 흑인들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을 일정한 지역에 몰아넣고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미국의 인종차별과 박해가 결사와 집회의 자유권에 악영향을 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흑인들은 건강과 생활환경이 위험수위에 있는 지역에서 살도록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에서 먹는물실태만 보더라도 적지않은 공공수도들에서 연과 동이 포함된 물이 흘러나오고있으며 일부 수도물에서는 기준수치의 400배에 달하는 연이 검출되였는데 그 대다수는 례외없이 흑인거주지역들이다.
미시간주의 플린트시에서 당국자들은 수도관들이 다 삭아서 녹이 쓸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문제를 구실로 정비하지 않아 주민들이 녹과 함께 연성분이 함유되여있는 물을 1년반이상 마시도록 하여 극심한 연중독에 걸리게 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아프리카인후예문제담당 전문가그루빠가 폭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집없이 방황하는 미국인들중 40.4%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그들의 실업률이 전국적인 실업률의 2배에 달하고 같은 죄를 지어도 감금률이 아프리카계 흑인남성은 백인에 비하여 5.9배,녀성인 경우에는 2.1배 높다고 한다.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대한 백인경찰들의 총격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그들의 생명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다.

백인경찰들에 의한 총격사건중 대다수가 적수공권의 흑인을 목표로 한것이다.
2016년 4월 3일부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정초부터 3개월간 경찰의 총에 맞아죽은 256명의 대다수가 흑인들이였다.

7월 5일 루이지아나주의 배턴루지시에서 경찰들이 무방비상태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앨톤 스털링의 가슴과 등에 여러발의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죽이였는가 하면 그 다음날에는 센트폴시에서 경찰이 승용차에 앉아있던 캐스틸이라는 흑인청년을 아무런 리유도 없이 짐승처럼 쏘아죽이는 야수적만행을 저질렀다.

9월 20일에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샬로트시에서,27일에는 캘리포니아주의 싼 디에고시교외의 한 상점앞에서 적수공권의 흑인남성들이 경찰의 총에 맞아죽었다.
백인경찰들의 총알에 언제 맞아죽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은 흑인들의 생활감정에 또 하나의 굴욕스러운 상처를 새기고있다.

미국의 모든 흑인가정들에는 흑인아들이 사춘기에 들어서면 부모들이 그를 따로 불러 《대화》를 하는것이 하나의 관례로 되여있다고 한다. 부모들은 아들에게 이제는 성인이 되였으니 경찰들에게는 네가 먹이감으로 보인다,절대로 대꾸질하지 말고 반항하지 말며 란잡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설명해준다. 즉 경찰에게 총을 쏠수 있는 건덕지를 절대로 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오바마정권시기 흑인사법장관이였던 에리크 홀더도 자기가 아들들과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실토하였다.
경찰들에 의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살해와 집단투옥은 다름아닌 현대판 인종말살정책이다.

미국에서 아프리카계 청년들의 50%가 자기들이 35살을 넘기지 못할것이라고 단정하고있다.
미국의 한심한 인종차별상황은 흑인 3명중 1명이 감옥행을 한다는 사실자료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오바마까지도 지난해 7월 8일 뽈스까행각시 경찰들에 의해 생죽음을 당하는 흑인들의 수가 백인에 비해 2배이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문제는 이러한 흑인사냥,인종차별이 정부의 묵인조장하에 뻐젓이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오죽하면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까지도 미련방수사국의 감정원 28명중 26명이 지난 20년동안 경찰들의 흑인들에 대한 총격사건을 경찰측에 유리하게 과장증언하였고 268건의 재판을 재검토한 결과 95%가 불공정하게 판결하였다고 폭로하였겠는가.

2016년 7월초 유엔인권리사회 아프리카인후예문제담당 전문가그루빠 책임자는 성명에서 경찰들에 의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살해행위를 《제도적인 인종주의의 반영》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러한 인종차별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지금 미국에서 비법적으로 살고있는 1 100만~1 200만명에 달하는 라틴아메리카계인들은 《새로 출현한 노예들》로 불리우고있다.
이들은 주로 남부주들에서 고된 농사와 백인들이 꺼리는 험한 일들을 맡아하며 생계를 이어가고있다. 머지않아 이들의 운명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뒤를 밟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날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는 인종차별은 미국내에서도 커다란 우려와 불만을 자아내고있다.
2016년 7월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와 CBS방송이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2015년의 38%를 훨씬 릉가하여 69%의 미국인들이 자국내에서 계속 확대되는 인종차별행위에 불만을 표시하였다.
인간의 자주적요구가 급속히 높아가는 시대적흐름을 망각하고 타인종말살을 노린 극도의 인종차별에 매달리는 미국이 갈길은 국가분렬과 파멸뿐이다.

* * *

이상에서 본것은 2016년에 미국내에서 감행된 인권유린범죄행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의 지성과 인간의 존엄에 도전하는 미국의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극단한 개인리기주의를 생리로 하는 미국식《민주주의》의 필연적산물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보편적인 인권존중》이니,《년례보고서》발표이니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놓고 시야비야하여도 국제적인 조소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절대로 가리울수도 부정할수도 없다.
공정한 국제여론은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이며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의 흉악한 정체와 기만적인 《인권》타령의 본질을 똑똑히 가려보고 규탄과 단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5일
평 양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싸드》배치
책동은 남조선에 파국적인 후과와 재난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박근혜탄핵사태로 운명이 경각에 이른 괴뢰역적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의 조기배치를 한사코 강행하고있다. 지난 2월 28일 괴뢰패당은 《싸드》배치지로 정한 경상북도 성주골프장을 넘겨받는 계약을 체결하자마자 괴뢰군과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현장을 봉쇄하고 기지공사를 위한 자재와 장비들을 본격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싸드》부지제공을 위한 모의판을 벌리는 등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그러면서 기지건설을 채 끝내지 못해도 1~2개월안으로《싸드》를 배치하겠다고 떠벌이고있다.
특히 괴뢰들은《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과 주변국들의 대응조치로 심각한 궁지에 몰리게 되자 《싸드배치는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 자위적인 방어조치》라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안보문제》라고 악을 쓰고있다.

괴뢰패당이《싸드》배치를 강행하고있는것은 박근혜탄핵과 조기《대통령》선거로 현 보수《정권》이 뒤집어지기 전에 어떻게 하나 남조선에 《싸드》를 전개하려는 미국의 흉계와 함께 역적패당이 상전의 압력과 부추김에 맹종하고있는것과 주요하게 관련되여있다.
그것은 《싸드》의 남조선배치시기를 올해말까지로 계획하고있던 미국이 남조선에서 박근혜탄핵사태가 터진 이후 《일정을 앞당겨서라도 빨리 싸드를 배치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괴뢰들에게 강박해온 사실과 기지공사가 시작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난 6일 2기의《싸드》발사대와 일부 관련장비들을 오산미공군기지를 통해 서둘러 남조선에 반입한 사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괴뢰패당이 미국상전의 강도적요구에 순응하여《싸드》배치에 발벗고나서고있는것은 남조선을 끝끝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영구적인 핵전쟁전초기지로, 대국들의 전쟁마당,동족을 해치기 위한 살인기지로 전락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다.

괴뢰들이 우리의 최첨단탄도로케트들의 위력앞에서는《싸드》뿐아니라 그 어떤 요격체계도 무용지물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싸드》배치가《북의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안보조치》라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싸드》를 한사코 남조선에 전개하려고 책동하는것은 주변대국들을 겨냥한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에 남조선괴뢰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싸드》배치가 동북아시아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며 일본반동들,남조선괴뢰들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을 다그치려는데 기본목적이 있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역적패당의 망동은 스스로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행위이며 민족을 열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싸드》배치놀음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날로 엄중해지고있으며 핵전쟁위기는 보다 현실적인 위험으로 다가오고있다.

지금 주변나라들이 괴뢰들의《싸드》배치책동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전면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내외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미국의 침략적야망에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의 안전과 리익을 위협해나서고있는 괴뢰패당은 마땅히 준엄한 징벌을 받아야 하며 쓰디쓴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죄악에는 엄벌이 따르는 법이며 불장난에 미친자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괴뢰역적패당이 미국의 전쟁하수인이 되여 침략적인《싸드》배치에 광분할수록 내외의 더욱 강력한 항의규탄과 보복조치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혼란과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괴뢰당국이 강행하고있는《싸드》배치책동의 본질과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미국에 굴종하여 남조선에 재앙거리를 끌어들이고있는 역적패당의 매국배족적망동을 단호히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9일
평 양



만고절세의 애국자,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겨레의 통일숙망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시찰을 하신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러갔다.
주체101(2012)년 3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판문점을 시찰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민족분렬의 비극을 결단코 끝장내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비장한 각오와 철의 의지의 일대 과시였으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도발과 전쟁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는 백두령장의 불벼락선언이였다.

력사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년간은 우리 인민과 온 겨레가 선군의 보검을 틀어쥐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천변만화의 지략앞에 적들이 얼마나 기절초풍하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통일애국의 의지와 탁월한 령도의 손길따라 무겁게 드리운 분렬의 장막을 밀어내며 이 땅에 통일의 려명이 어떻게 동터오는가를 매일매순간 격정속에 절감하여온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판문점현지시찰을 단행하신 뜻깊은 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 애국애족의 위대한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오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자주통일시대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는 절세의 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자주통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 민족이 그처럼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신심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방침을 제시하시고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기때문이다.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언제나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과 하나로 잇닿아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해오는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근 70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라고,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을 풀어주실분은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뿐이시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후 발표하신 수많은 로작들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온 민족이 굳게 단합할데 대한 사상, 파국상태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현시기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현실적인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주체적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실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명백히 천명하시였다.

특히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침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최고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집대성하여 제시하실수 있는 탁월한 지도적지침으로 된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상,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하며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는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고귀한 사상리론들과 방침들이 있었기에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자주의 궤도를 따라 확고히 전진하게 되였으며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평화적방법과 비평화적방법의 어떤 경우에도 다 준비되여있지만 조국강토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조선민족이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기때문에 련방제통일을 주장한다고 하시면서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온 겨레를 거족적인 투쟁에로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통일경륜과 뜨거운 민족애가 넘쳐 흐르고있는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사상과 방침은 민족의 밝은 미래를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 온 겨레를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자주통일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것은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자주통일의 불멸의 지침이 있기에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희망과 신심에 넘쳐 통일애국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여 우리 겨레에게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투쟁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풀어주실 유일한 령도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민족의 념원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안팎의 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는 매우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이다.
돌이켜보면 《비핵,개방,3 000》과 《선핵포기》와 같은 극단적인 대결정책을 내들고 반통일책동에 광분하던 리명박역도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후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은 박근혜역도는 선임자를 무색케 할 반통일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실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제압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이고도 현실적인 제안들과 방안들이 마련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3돐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단체들이 공동통일행사를 진행할데 대한 제안, 개성공업지구정상화와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북남당국사이의 회담제안을 비롯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의미있는 제안들은 그 뚜렷한 증시이다.
특히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우리는 상대방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할데 대한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발표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핵재난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를 함께 취해나갈것을 제안하는 국방위원회 공개서한을 남조선당국과 여러 정당, 단체들, 각계층 인사들에게 보내였다.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2014년 2월에 진행된 북남고위급접촉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중상을 하지 않으며 쌍방이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계속 협의하면서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합의한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였으며 그를 계기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도 실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2014년 10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일행의 인천방문과 같은 특별조치를 취해주신것은 극도의 첨예한 대결상태에로 치닫던 북남관계를 완화에로 돌려세울수 있게 한 파격적인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2015년에도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시고 그를 위한 폭넓은 제안을 내놓으시였으며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립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도 재개할수 있고 부문별회담도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최고위급회담도 못할 리유가 없다는 우리의 립장을 다시금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2015년 1월에 진행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에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애국의 불타는 일념으로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였으며 6.15공동선언실천 북,남,해외측위원회는 6.15공동선언발표 15돐 민족공동행사와 조국해방 70돐행사를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성대히 개최할데 대해 합의하였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북,남,해외의 3자합의에 따라 진행되게 된 민간통일행사마저도 그 무슨 《정치성배제》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끝내 가로막았으며 전민족적인 통일행사로 들끓어야 할 8월에는 모략적인 의문의 《지뢰도발》사건을 구실로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천하를 한손에 휘여잡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초강경대응조치와 북남고위급긴급접촉실현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고 적들의 무모한 전쟁광기를 단숨에 제압하시는 빛나는 쾌승을 안아오시였다.

박근혜패당이 8월합의정신을 배반하고 또다시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는 험악한 속에서도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북남로동자축구대회가 진행되고 제1차 북남당국회담이 개최될수 있은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려는 우리의 진지한 노력과 인내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북남군사당국회담을 가질데 대한 제안을 내놓으시고 그를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면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제안들에 호응해나왔더라면 북남관계가 지금과 같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국면에 처하지는 않았을것이며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도 새로운 전변이 일어났을것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은 동족이 내민 화해의 손길을 뿌리치고 한사코 불신과 적대, 대결과 전쟁책동에 광분하며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넣은 박근혜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아야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국통일의 활로가 열릴수 있다는것이 지난 5년간의 실체험을 통하여 온 겨레가 간직하게 된 절대적진리이며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대성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으시고 참된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고매한 인덕과 열화같은 애국애족의 정으로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민족적량심이 있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단결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의 한길에서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민족대단합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찾아오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을 언제나 따뜻이 맞아주시고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시였다.
천만뜻밖에도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의 나날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평양에 온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일행,문형진 세계평화련합 회장에게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각별한 은정은 온 겨레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여 위로를 받으셔야 할분은 자신이시건만 오히려 평양에 온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위로연까지 차려주시고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다심한 사랑을 부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으로 북남관계가 극도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는 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통일의 한길에서 인연을 맺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기업가가 사망한 날까지 잊지 않으시고 그 유가족들에게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과 조전,구두친서를 보내주시며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문선명 세계평화련합 총재가 사망하였을 때에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위한 애국위업에 적극 기여한 그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여 친히 조전과 화환, 추모의 말씀도 보내주시고 조국통일상까지 수여하도록 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리와 다심한 인정미에 온 민족이 감복하고 매혹을 금치 못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대해같이 넓은 포옹력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악랄한 분렬주의책동을 짓부시고 민족대단결의 장엄한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한 무궁무진한 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민족대단합을 실현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북, 남, 해외 제 정당, 단체들과 개별인사들이 참가하는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력사적인 제안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할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가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키는 속에 지역별 해외동포단체들과 남조선의 진보인사들, 통일운동단체들과 야당들은 물론 청와대와《국무총리》, 장관들을 비롯한 고위당국자들과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진정이 담긴 편지들이 보내여졌으며 통일대회합참가를 요청하는 각계층 동포들의 대렬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를 위한 북, 남, 해외실무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와 소망을 담은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통일의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그러나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패당은 우리의 련석회의제안을《위장평화공세》로 매도하면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실현을 위한 겨레의 전진도상에 2중3중으로 차단봉을 드리웠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동족의 성의있는 제의와 노력을 한사코 외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군사적도발과 전쟁대결책동에만 미쳐날뛰는 박근혜패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민족대단결에 조국통일이 있으며 통일강국의 창창한 래일이 있다.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덕망과 민족대단결의 경륜에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조선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선군의 보검으로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신 위대한 수호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선군의 보검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은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장장 70여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의 분렬사에서 지난 5년처럼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조선반도정세가 극도에 달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압박과 제재봉쇄책동은 그 규모와 성격, 수단과 방법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문자그대로 전대미문의것이였다.

동족압살야망에 환장한 박근혜패당은 그 무슨《제재압박》을 떠들어대며 하루아침에 개성공업지구를 전면페쇄하는것으로 북남관계의 마지막숨통마저 끊어놓았으며 미국상전과 함께 군사적대결과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선군의 보검으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과 반공화국모략소동들을 산산이 짓부셔버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비상히 강화하신것은 적들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 조국의 존엄과 안전,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 공적중의 대공적이다.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른것을 비롯하여 국방분야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사변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혼비백산케 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우리 공화국은 첫 수소탄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핵탄두의 실물공개,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 등 핵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대조치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100% 우리의 지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완성한 주체탄, 주체무기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시험발사는 적대세력들의 뒤통수를 또다시 호되게 답새긴 충격적인 특대사변이였다.
이제는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쏟아부어 방위체계를 구축한다고 하여도 북의 핵타격을 막아낼수 없게 되었다, 북이 하자는대로 끌려다닐수밖에 없게 되였다는 패배자들의 탄식과 비명이 적진영에서 연방 울려나오고 넝마처럼 꿰진 미국의 핵우산밑에 놓인 괴뢰들은 극도의 공포에 질려 미친것처럼 《안보소동》을 피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의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선군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주시지 않았더라면 이 땅에는 핵전쟁의 참화가 열백번도 더 들씌워졌을것이며 민족의 생존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을것이다.
2015년 8월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감행하는 적들을 담판장에 끌어내고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엄중한 위기를 평정할수 있은것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무력, 자위적국방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항시적으로 전쟁위험이 지속되여왔지만 이때처럼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이 눈앞의 현실로 닥쳐온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의 사촉하에 괴뢰군부깡패들은 전선서부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의문의《지뢰폭발》사건을 덮어놓고 우리의《소행》으로 우겨대며 중단되였던 심리모략방송을 재개하고 반공화국삐라살포에 광분하다 못해 신성한 우리 령토에 수십발의 포탄까지 퍼부어댔다.

온 세계가 손에 땀을 쥐고 조선반도사태를 지켜보고있던 그 시각 우리 조국, 우리 민족, 우리 겨레를 위하여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중대결단을 내리시고 극적인 전환을 이룩하신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절세위인께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도발적망동을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무자비하게 제압해버릴 만단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배심있게 주도해나가도록 이끄시였기에 무전무혈의 력사적대승리가 이룩될수 있었다.

선군의 강력한 보검, 무진막강한 자위적핵무력우에 조국과 민족의 안녕도 있고 평화도 있다는것이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동방의 핵강국, 전략로케트강국으로 만방에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선군의 보검이야말로 조국통일과 평화와 번영의 가장 강력한 담보이며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 있는 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감히 해칠수 없다는것이 지난 5년간의 실생활과정을 통해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크나큰 긍지이고 자부이다.

날강도 미국이 핵을 저들의 독점물로 여기며 우리 민족을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으며 정의의 핵억제력을 틀어쥐였기에 우리 민족은 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것도 없다.
지금 미국을 괴수로 하는 불순적대세력들이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가리우고 가련한 주구들을 달래기 위한 한갖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가증스러운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믿음직한 핵억제력을 마련해놓으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하늘에 닿은 다함없는 흠모, 민족의 크나큰 긍지

만고절세의 애국자,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긍지는 하늘끝에 닿아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의 통일념원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매혹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녘겨레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뛰여난 령도적자질과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절감하면서 그분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이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걸출한 령도자, 통일의 령수이시라고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에 의하여 그대로 계승되고있다는 의미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통일령도시대는 영원히 계속될것이다.》, 《한반도의 미래는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해 결정될것이며 무적필승의 령장을 모시여 민족의 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사상과 령도에 기초한 정치를 펴고계시며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립각한 통일로선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견지해나가신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언론들의 위인흠모의 열기는 정녕 끝이 없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민족의 태양을 우러르는 남녘민심은 인터네트신문들에도 그대로 담겨져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은 온 세계가 김일성, 김정일민족을 우러러보게 하겠다는 배짱을 지니신 젊은 지도자이시다.》,《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공화국의 모습에서 세계는 통일된 조국, 우리 겨레의 래일을 보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미래는 창창하며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사회주의강국,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올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통일조선의 령수로 열렬히 흠모하는 위인칭송의 메아리는 해외동포들속에서도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령도력을 릉가할 지도자는 세상에 없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선군혁명의 승리를 앞당겨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계시는 한 민족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미국에 대해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지도자》,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배짱을 지니신분》…
이것이 우리 동포들이 살고있는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고있는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이다.

일본의 한 군사평론가는《김정은통일전략, 미국을 제압하다》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미국을 쥐락펴락 길들여나가실것이며 결국 미국은 스스로 조선에 대한 제재를 풀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고 남조선과 일본에 주둔한 미군도 철수하게 될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조미대결에서 끝끝내 승리하시여 통일조선건설의 초석을 마련하실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백두위업의 계승자로서 5천년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민족의 영웅, 애국자로 칭송받으실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예평을 하였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눈부신 태양의 빛발로 자주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우리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이 떳떳하고 존엄있게 살아나갈수 있게 하시였으며 조선을 대국들이 소홀히 할수 없는 동북아시아안정의 관건적인 고리로 되게 하시였다.》고 한 외신보도와 《조선은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에 가장 완강히 도전할수 있는 군사적실체, 미국이 주도하는 새 세기 국제질서에 정면으로 돌파구를 낼수 있는 가장 위험한 존재》라고 한 외국의 한 대학교수의 고백,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때로부터 국제사회는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은 물론 세계평화를 완벽하게 수호하시는 또 한분의 걸출한 령장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고 한 어느 한 나라 군부인사의 격찬 등은 절세위인을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 오른 우리 조국의 전략적지위에 대하여 세계가 어떻게 보고 얼마나 경탄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온 겨레는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앞에 내외호전광들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이 여지없이 부서져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을 보면서 새로운 신심과 희망에 넘쳐 통일애국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 천출위인께서 그려보시는 통일강국, 그것은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 강의한 민족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핵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위대한 조국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의연히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절세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민족의 존엄과 긍지, 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도도히 전진하는 우리 겨레의 장엄한 통일대행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백두의 억센 기상과 담력을 지니시고 내외반통일세력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셔버리시며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온 겨레가 얼싸안고 통일만세를 목청껏 부를 환희로운 민족적대경사의 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4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고발장-만고역적일가의 죄악에 찬 행적을 파헤친다

거대한 초불용암이 박근혜탄핵이라는 무서운 징벌의 활화산을 뿜어올렸다.
온갖 범죄와 악의 소굴인 청와대가 격노한 민심의 불길에 휩싸인 속에 박근혜일가족속들의 역스러운 흉상들에 저주와 규탄의 무자비한 세례가 들씌워지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무지무능과 부정부패로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앙과 치욕을 가져다준 박근혜년과 천하의 악녀를 배설한 역적가문에 대한 치솟는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박근혜년의 일가족속과 같은 더러운 역적무리가 민족안에 생겨나 활개치면 어떤 화난과 수치를 당하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가를 교훈으로 력사에 깊이 새기기 위하여 들출수록 악취가 풍기고 번질수록 증오의 피가 끓어번지는 《유신》일가의 만고죄악을 폭로하는 이 고발장을 내보낸다.

1. 역적조상이 배설해놓은 매국노후손들

우리 민족사에는 살아도 애국에 살고 죽어도 애국에 한몸바치는것을 제일가는 가풍으로 물려온 애국충신가문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순결무구하고 의로운 우리 민족안에 박근혜의 일가족속과 같이 사대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고 매국배족의 대가로 부귀와 향락을 누리며 죄악만을 저질러온 천하역적가문이 생겨난것은 수치가 아닐수 없다.

대끝에서 대가 나오고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자라듯이 역적조상을 둔 가문에서는 매국노가 나오기 마련이다.
박근혜의 할애비 박성빈으로 말하면 《척양척왜》,《보국안민》의 기치를 들고 일떠선 전봉준농민군을 진압하는데 앞장선 《공로》로 벼슬자리까지 하사받은바 있는 반역배이다.
이 역적조상에게서 박정희라는 특등매국노가 생겨났고 애비를 찜쪄먹는 박근혜를 비롯한 후예들이 꼬리를 이었다.

삼천리금수강산을 피바다에 잠근 침략과 살륙의 원흉인 왜왕에게 혈서까지 써바치며 《충성》을 다짐한 조선사람아닌 《황국신민》 다까끼 마사오가 바로 박정희역도였다.
이 나라 애국자들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풍찬로숙할 때 유격대《토벌》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고 일본륙군대신의《상》까지 받은 유일한 《반도인사무라이》, 박정희의 친일매국행위는 5.16군사쿠데타로 남조선에서 《정권》을 강탈한 후 더욱 로골화되였다.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래일이 없다.》,《제2의 리완용이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한일협정은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떠벌여댄 박정희역도의 넉두리는 오늘도 우리 민족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손해배상을 받아낼 권리마저 포기한 예속과 굴욕의 상징인 《한일협정》체결은 을사오적도 낯을 붉힐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죄행이다.
《리완용이 영광의 력사를 열어놓았다면 우리의 협정은 향후 백년의 영광의 력사를 열것이다.》고 떠벌여댄 박정희역도의 죄행을 천년세월이 흐른다고 용서할수 있겠는가.

박정희역도의 친미사대행위는 친일매국을 훨씬 초월하였다.
일제가 패망하자 피로 얼룩진 친일의 속옷우에 친미의 덧옷을 걸친 박정희는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하기 바쁘게 미국상전을 찾아가 《타국에 와있다는 기분은 전혀 느낄수 없다.》,《귀국이 우리를 통솔한다는데 대하여 신에 감사를 드린다.》는 역겨운 망발을 늘어놓았다.

마치 미국의 양아들마냥 미군은 《외세가 아닌 원조자, 보호자》이며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미국의 리권을 희생시키며 통일을 흥정하지 않을것》이라는 얼빠진 궤변도 부끄럼없이 내뱉은 박정희역도이다.
역도놈이 미국상전에게 추종하며 남조선을 통채로 미국의 잉여상품시장으로 내맡기고 수십만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윁남전쟁터에 내몰아 생죽음을 당하게 한 사실은 죄악의 기록장에 생생히 남아있다.

현대판노예문서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 역시 박정희역도가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섬겨바치기 위해 상전과 맺은 굴욕적인 《조약》과 《협정》들중의 하나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에 공개적으로 설치한 성매매업소들을 《굴뚝없는 산업》으로 묘사하고 양키호색광들에 의해 고통을 당하는 남조선녀성들을《딸라를 벌어들이는 애국자》라고 모독한 망발에 어느 누군들 치를 떨지 않겠는가.

박정희역도의 추악한 친일친미매국행적은 박근혜년을 비롯한 그 후예들에 의해 그대로 이어졌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외세에 매달리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박근혜년처럼 사대매국에 환장이 되여 분별을 잃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은자는 없었다.

미국에 빼앗긴 전시작전통제권의 영구포기를 선언한것도, 위험천만한《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겠다고 날친것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백지화해놓은것도, 침략적인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로 백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준것도 다름아닌 박근혜이다.
박근혜의 일가족속 모두가 경쟁적으로 나라팔아먹기를 일삼아왔다.
《우리는 친일을 하고 친미를 해야 한다.》,《야스구니진쟈참배를 비난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왜왕을 《천황페하》로 괴여올리고 《과거사문제를 가지고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는것은 창피한 노릇》이라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이 바로 역도년의 동생 박근령년이다.

이에 뒤질세라 서방 신동욱놈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놈이 칼세례를 당하자 그달음으로 달려가 대사놈이 실려간 병원앞에 쭈그리고 앉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느니,《미국정부와 국민에게 용서를 빈다.》느니 하고 주절대며 《석고대죄단식》놀음을 벌려놓아 만사람의 규탄과 조소를 받았다.
말그대로 사대매국을 대물림해가며 일삼아온 이런 천하역적가문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이 추악한 역적가문이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고통과 피해, 수치는 너무도 엄청나다.
역적조상이 배설해놓은 족속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2. 애비와 딸년이 감행한 극악한 반통일죄행

조국통일, 이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민족최대의 숙원이다.
피눈물나는 우리 민족분렬사의 갈피마다에는 나라의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박정희역도와 박근혜년의 죄악의 행적이 지울수 없는 자욱으로 찍혀져있다.
박정희역도로 말하면 불법비법의 군사쿠데타로《정권》을 강탈한 그 순간부터 《반공》과 《반북》을 《제1국시》로 내세우고 명줄이 끊어지는 시각까지 《피는 같아도 더불어 살수 없는것이 북이다.》,《북은 우리와 같은 민족일수 없다.》,《멸북, 멸공만이 살길이다.》고 고아댄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였다.

1968년 1월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박정희역도는 꼬리에 불달린 미친개마냥 분별을 잃고 전쟁광기를 부려댔다.
당시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라는 우리의 초강경의지에 질겁한 미국은 어쩔수 없이 유화책을 내들었다.
이런 기미를 알아챈 박정희역도는 북이 반드시 《적절한 응징》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줴쳐대면서 미국대통령에게 군사적조치를 취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민족분렬사상 북과 남이 처음으로 합의한 7.4공동성명문을 《한장의 종이장》으로 비하모독하며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의 외통길로 정신없이 역행해온 통일의 원쑤가 박정희역도이다.
북남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무수한 모략사건들을 날조하고 이루 헤아릴수 없이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을 치떨리는 야수적고문으로 처형학살한 주범은 또 누구인가.
이 나라 강토의 허리를 끊어버린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은 박정희역도의 반통일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결국 박정희역도는 지은 죄로 하여 제 명을 살지 못하고 뒈졌다.

오늘 동족대결, 체제대결에 환장하여 돌아치는 박근혜년의 발광은 애비 박정희역도도 아연할 지경이다.
청와대에 들어앉자마자 《신뢰프로세스》니,《드레즈덴선언》이니 하는 동족대결,체제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대북정책》을 흔들어대다 못해 《대박》이라는 저속한 낱말로 민족의 신성한 통일념원을 모독하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라는 민족의 절절한 열망을 장사치들이나 도박군들이 쓰는 《대박》이라는 천박하고 저속한 말로 모독한 박근혜야말로 몸뚱아리에 피가 아니라 구정물만 흐르는 천하의 악한이다.

동족대결광녀 박근혜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청와대에 끌어들여 술판, 먹자판을 펴놓고 반공화국삐라살포를 극구 부추겨댔는가 하면 내외의 눈이 무서워 선임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모략기구까지 서울에 끌어들이였다.

2015년 8월에는 군사분계선에서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을 도발하고 우리측 지역에 포까지 쏘아대던 치마두른 전쟁광녀가 지난해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를 계기로 완전히 분별을 잃었다.

제 정수리에 날벼락이라도 떨어진것처럼 덴겁을 하며 리명박역도도 감히 손을 대지 못했던 6.15의 옥동자, 북남관계의 마지막보루인 개성공업지구까지 페쇄한것은 콩크리트장벽으로 조국강토를 두동강낸 애비도 찜쪄먹을 치떨리는 반통일대결망동이였다.

1년 365일 매일같이 미일상전과 야합한 각종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도 북침전쟁소동에 미쳐돌아가던 애비의 광기 그대로이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다 못해 《탈북선동》나발까지 불어댄것도 《승공통일》을 부르짖으며 개꿈을 꾸던 박정희역도의 씨종자만이 저지를수 있는 불망종짓이다.

이런 천하에 둘도 없는 극악한 반통일대결악녀이기에 격노한 민심의 심판을 받고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오늘까지도 졸개들을 부추겨 《대북독자제재》를 짖어대며 북남관계에 회복불능의 대못을 더 깊숙이 박으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박근혜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광기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사상최악의 지경에 이르렀으니 박정희역도와 그 딸년이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짓밟고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반민족적죄악을 천년이 간들 용납할수 있겠는가.

3. 독재가문이 세운 폭정의 《신기록》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2013년 2월 세계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박근혜의 청와대입성소식을 보도하면서《암살로 막을 내린 독재자의 후예》,《독재자의 딸이 청와대로 회귀하였다.》 등으로 야유하였다.
세계언론계가 박근혜를《대통령당선인》으로가 아니라 《독재자의 딸》,《독재자의 후예》라고 보도할 정도로 박정희역도의 군사파쑈독재는 소름끼치는 악몽이였다.

원래 박정희역도는 코흘리개적부터 허리에 찬 일본도를 절커덕거리며 사람들에게 호통을 치는 왜놈장교가 되는것이 소원이였다고 한다.
간신히 얻었던 보통학교 훈장자리마저 내던지고 일본군에 기여들어가 특등친일매국노의 기질을 보여준것도 그때문이였다.

불법비법의 5.16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한 후 18년간이나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수많은 각종 파쑈악법들과 폭압기구들을 조작하고 온 남조선땅을 철창없는 군사감옥, 자유와 인권의 대수난지역,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버린 박정희역도야말로 네로나 히틀러, 무쏠리니와 같은 악명높은 세계적인 폭군들도 무색케 하는 희세의 독재광이였다.
권력유지에 환장이 된 독재광에 의해 《유신》독재기간에 무려 2 000여가지의 별의별 악법들이 조작, 개악된 속에서 중세기적인 고문과 처형을 받으며 무참히 숨져간 수천수만의 피해자들의 원한은 구천에 사무쳐있다.

이러한《유신》독재자의 후예이기에 박근혜가 청와대에 들어앉았을 때 세상이 그처럼 경악을 금치 못하였던것이다.
일부 나라들에서 독재자의 악정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운 민주투사의 딸들이 국정의 전렬에 나설 때 남조선에서는 악명떨친 독재자의 딸이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 비극이 빚어졌던것이다.

정치무대에 나선 목적이 애비의 《명예회복》에 있다고 거리낌없이 떠벌이는 박근혜년을 보며 사람들은 앞으로 박정희의 《유신》독재시대가 부활하지 않겠는가 하는 불길한 예감을 털어버리지 못하였다.
실제로 박근혜가 집권 전기간 한짓이란 《박정희기념도서관》이요,《박정희기념공원》이요,《박정희민족중흥관》이요 하는것들을 꾸리는데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애비의 독재통치를 미화분식하고 《유신》독재를 전면 부활시킨것뿐이다.

수십년전에 잔인한 《유신》독재자가 《반공》과 《용공척결》을 《국시》로 내들고 온 남녘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면 오늘에는 《유신》독재자의 딸이 《체제수호》와 《종북척결》을 떠들어대며 남조선을 민주와 인권의 가장 참혹한 페허지대로 만들었다.
정보원이 《유신》독재시기의 중앙정보부를 릉가하는 무소불위의 존재, 독재통치권력, 파쑈통치의 총본산으로 되살아났으며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당하고 진보단체인 전교조가 《종북의 심장》,《해충같은 존재》로 몰리여 합법적지위를 박탈당하였다.

형형색색의 간첩단사건들을 날조하여 진보민주세력말살에 미쳐돌아가던 애비를 방불케 하는 박근혜년의 모략광기에 대해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맡았던 한 변호사가 《내란선동죄목을 탄압의 구실로 내휘두른 대통령은 박정희와 박근혜뿐이다.》고 폭로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의 정당한 투쟁이 《불법폭력집회》로 락인되여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 생존권을 요구해나선 무고한 농민이 괴뢰경찰의 야만적인 물대포에 맞아 목숨을 잃는것과 같은 참극들이 끊길줄 몰랐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중에서 합법적언론말살책동에 제일 광분한것도 《민족일보》와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킨 박정희,근혜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정치인은《대학생시절에 박정희유신체제를 반대하여 학생운동을 했는데 또 그 딸을 상대로 퇴진운동을 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개탄하였다.
이것은 박정희역도에 이어 파쑈독재부활로 남조선을 폭압살풍이 몰아치는 중세기적암흑천지, 민주, 민생, 민권의 가장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독사같은 박근혜년에 대한 쌓이고쌓인 민심의 분노와 증오를 그대로 대변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4. 가장 추악한 인간오작품족속

이 세상에는 명망높은 의학자가정,재능있는 예술인가정,체육인가정 등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가정들이 많다.
하지만 박근혜년의 역적일가는 하나같이 탐욕과 허영, 변태와 방탕으로 얼룩진 추악한 행실을 일삼아온것으로 하여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쓰레기족속으로 만사람의 저주와 비난을 받고있다.
역도년의 애비인 박정희자체가 생겨날 때부터 온전치 못한 인간오작품이였다.

박정희를 배였을 때의 역도놈의 에미는 나이가 45살, 그래도 그 나이에 시집간 딸과 함께 임신한것이 부끄러운줄은 알았던지 락태하겠다고 간장을 한사발씩 마시고 앓아눕는다, 밀기울을 끓여 마시고 까무라친다, 높은데서 뛰여내려 타박상을 입는다 하며 동네방네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그 모든 《간난신고》끝에 세상에 삐여져나온것이 박정희였다.
배속에서의《신고》가 오죽했던지 허우대가 큰 애비나 형들과는 달리 까무잡잡한 상통에 체격도 초라한데다가 악바리근성을 가진 독종이여서 애당초 에미조차 사람들앞에 내세우기를 꺼려한 박정희역도였다.

박근혜년의 외할애비 륙종관이라는자 또한 흉물이라 아니할수 없는 작자였다.
충청북도 옥천군의 유명한 친일갑부로서 그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자가용승용차까지 가지고 7 000여평의 기와집에서 흥청거리면서도 하도 욕심많고 린색하여 이름대신 《륙돼지》로 불리웠다.
본처외에도 여러곳에 7명이나 되는 첩들을 두고 20명이 넘는 자식들을 가지고있던 《륙돼지》의 딸들중의 하나가 박근혜의 에미 륙영수이다.
10년나마 함께 살아오던 본처를 하루아침에 저버린 박정희가 륙영수를 후실로 맞아들인것은 《륙돼지》의 두툼한 돈주머니에 욕심을 냈기때문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생겨난 《유신》일가는 변태적인 생활을 일삼으며 추악한 인간오작품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박정희와 륙영수가 이 세상에 만들어놓은 더러운 추물,인간오작품들이 바로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세남매이다.
녀동생 박근령은 결혼 6개월만에 리혼하고 자기보다 14살이나 아래인것을 남편으로 맞아들인 변태적인 추녀라면 남동생 박지만은 감옥행까지 한바있는 마약중독자인데다가 자기보다 16살아래인 녀자와 결혼생활을 하고있는 비정상적인 인간이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더 말할나위도 없다.
프랑스남자를 10여년간이나 서기로 두고 동거생활을 하였다느니, 최순실의 전 남편인 정윤회와 치정관계를 맺고있었다느니 뭐니 하는 등 추문들은 제쳐놓고라도 처녀시절부터 저보다 40살이상이나 우인 최태민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쳐왔다는 사실은 사창가의 창녀들도 얼굴붉힐 패륜과 방탕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그 최태민이라는 작자 또한 녀편네를 6번이나 갈아대고 사이비종교를 만들어내여 퍼뜨리면서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은 변태적인 추물이다.
《궁정동을 다녀간 박정희의 녀자는 200명이 넘는다.》고 괴뢰중앙정보부장이였던 김재규도 말한바있지만 《대통령》자리에 앉아있은 18년동안 녀자문제로 200건이 넘는 추문을 만들어낸 박정희역도이고 보면 딸년이 그 방탕한 유전자를 착실히도 물려받은 셈이다.

이러한 박근혜족속을 어찌 정상상태의 인간들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에미 륙영수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상복을 벗어던지고 애비와 서슴없이 짝을 이루어 《국모》행세를 한 딸년도 그러하고 애비란 놈은 녀편네대신 딸년을 배필이라고 데리고다니며 부부흉내를 낸 인륜패덕의 무리가 바로 박정희, 박근혜년놈들이다.

더러운 목숨부지와 출세를 위해 친우들을 밀고하여 학살케 하고 본처와 제 자식까지도 서슴없이 차던진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 도덕도 체면도 없는 인간쓰레기가 만들어놓은 박근혜개종자형제들이 애비가 부정축재한 재산상속을 놓고 벌리는 개싸움질 또한 가관이다.
박정희의 유산이라고 하는 륙영재단이요 뭐요 하는 재단과 단체들을 놓고 법정에 고소한다, 증인을 내세운다 하며 서로 물고뜯는 형제간 개싸움은 아직도 결판을 보지 못하고있는 상태이다.

얼마전에는 박근령의 남편인 신동욱이 재판과정에 처남인 박지만이 조카를 시켜 자기를 청부살인하려고 했다는 증언을 하였다가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만사람의 웃음거리로 되였다.
돈때문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던 끝에 한놈은 뒈지고 다른 한놈은 자살한 박근혜의 5촌놈팽이들의 꼬락서니 또한 뭇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일찍부터 교활하기 그지없는 최태민의 품에 안겨 종교계에서조차 인정받지 못한 령세교라는 사교에 미쳐돌아간 박근혜이기에 집권 4년간 세상이 경악할 《국정》롱락사태까지 빚어냈다.
명색이《대통령》이라는 년이 선무당에게 일보까지 써바치면서 어처구니없이 놀아댄 추태는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는 물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일찌기 찾아볼수 없는 천하괴변이다.

들출수록 구린내나는 더럽고도 치사스러운 오물더미가 다름아닌 박근혜년의 일가족속들이다.
력사와 민족은 이런 추악한 무리들을 결코 용서치 않는다.
더러운 인간오작품 박근혜의 애비가 삐여져나온 생가라는것이 불길에 휩싸이고 오만하게 서있던 《유신》독재자의 흉상들에 오물들이 들씌워지고있다.

온 남조선땅에 역적가문의 흔적지우기돌풍이 불어치고있다.
거대한 초불대하에 포위된 청와대의 음침한 안방에서는 역적일가의 장녀 박근혜가《대통령》직무마저 정지처분당한채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분분초초 다가오는 력사의 준엄한 판결만을 기다리고있다.
비참한 종말은 가장 추악한 역적일가족속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박정희역도가 집권 18년만에 수하심복의 총탄에 맞아 즉사하였다면 박근혜년은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은지 18년만에 무당년에게 휘둘리워 돌아치던 끝에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졌다.
애비의 가장 수치스러운 개죽음과 에미의 비명횡사는 이 세상을 어지럽힌 박근혜년과 같은 재앙단지, 요물을 만들어놓은데 대한 응당한 징벌이였다.

분노한 각계층의 초불투쟁은 역적일가의 마지막씨종자까지 철저히 박멸해버릴 무서운 기세로 박근혜의 숨통을 시시각각으로 조이고있으며 만고역적년의 더러운 몸뚱아리를 일도량단해치울 단두대가 징벌의 무자비한 선고만을 기다리며 시퍼런 섬광을 내뿜고있다.
천하의 악녀 박근혜년의 더러운 명줄이 완전히 끊어지고 역적가문의 추악한 족속들이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시각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주체106(2017)년 2월 26일
평 양



역적무리의 기만적인 변신놀음

얼마전《새누리당》패거리들이 당명을《자유한국당》으로 바꾸어달고 당강령과 상징을 수정하는 광대극을 펼쳐놓았다. 이로써 5년전 박근혜역도가 당비상대책위원장을 하던 때에 내들었던 《새누리당》간판이 사라지게 되였다.
이렇게 꼴사나운 변신놀음을 벌려놓은 괴뢰보수패당은 지금 그 무슨 《뼈를 깎는 쇄신》에 대해 광고하고있다.

《기존의 좋지 못한 영상을 정리》한다고 하면서 서울의 여의도에 있는 당사를 다른데로 옮기려 하는가 하면 각지를 돌며 민중의 목소리도 듣겠다고 하면서 요사를 떨고있다.
실로 돌미륵도 웃을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반역무리가 아무리 당명바꾸기 놀음을 벌리고《쇄신》을 떠들어도 거기에 눈길을 주고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괴뢰보수패당의 당명바꾸기놀음은《박근혜의 사당》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역도와 한속통이 되여 반역정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기만술책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인민을 기만우롱하며 음모책동으로 잔명을 부지하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력사적으로 보면 괴뢰보수패당은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쇄신》이니, 《환골탈태》니 하면서 기만적인 변신놀음에 매달려왔다. 사실상 당명바꾸기는 위기모면을 위한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하지만 걸레 빤다고 행주될수 없듯이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당사나 옮긴다고 하여 반역과 부패에 절은 박근혜역도의 공범당, 더러운 정치간상배집단, 희세의 역적당으로서의 본색이 달라질수는 없는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쩍하면《과거의 부끄러운 력사를 청산》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속옷 갈아입듯 당간판을 바꾸어달군 하였지만 반역적인 체질에서 달라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었다.
당도 그 당이고 인물들도 썩은 그 인물들이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번에도 다를바 없다. 괴뢰보수패당이 또다시 당명바꾸기놀음을 벌려놓았지만 그것은 겉치레에 불과하다.
이자들은 친박계를 대상으로 한《인적청산》놀음을 이미 걷어치웠으며《탄핵요구는 협박과 공갈》이라고 고아대며 박근혜역도를 공개적으로 비호두둔해나서고있다.

지어《이제는 해볼만 하다.》고 객기를 부리면서 극우보수깡패들의 탄핵반대집회에 집단적으로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고 보수세력을 다시 긁어모으며 재집권흉계까지 드러내는 등 괴뢰역도의 즉시퇴진과 반역《정권》심판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괴뢰보수패당이《자유한국당》간판을 내걸자마자 청와대악녀를 로골적으로 싸고돌며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기각을 위해 더욱 발악하고있는것은 박근혜역도와 같고같은 가증스러운 역적무리로서의 저들의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다.

그러니 남조선 각계가 괴뢰보수패당의 당명바꾸기놀음에 침을 뱉고있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야당들과 사회 각계는 역적패당이 당명을《자유한국당》으로 바꾼것과 관련하여 사회전반을 망쳐먹은《수구부패집단의 변신》으로 비난하면서《도적질하고 옷을 바꾸어입는다고 죄과가 달라지는것은 아니다.》,《무슨짓을 해도 민중은〈박근혜-새누리당〉무리를 용서치 않을것이다.》라고 벼르고있다.

현실은 괴뢰보수패당이 인민들을 기만하고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기 위해 당명바꾸기놀음을 벌리였지만 그것이 결코 통할수 없으며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돌려세울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멸망이 가까와올수록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별의별 음모책동에 다 매달리고 있다. 당명바꾸기놀음도 그 한 고리이다.반역통치배들은 절대로 권력의 자리를 스스로 내놓지 않는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한국당》으로 변신하여 살길을 찾아보려고 발광하는 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치 말아야 하며 분노의 초불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죄많은 반역무리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할것이다.


반역《정권》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퇴진은 민심의 요구로, 대세로 되고있다.
오늘도 남조선전역에서는 박근혜의 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계속되고있다. 현재까지 초불투쟁에는 연 1 200여만명에 달하는 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하였다. 시민, 사회단체들은 물론 지난 시기 반《정부》투쟁과는 담을 쌓아온것으로 하여 《넥타이부대》로 불리우던 공무원들까지도 박근혜에 대한 울분과 원한을 안고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로 하여 탄핵당한 《대통령》이라는 최악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청와대에서 쫓겨날 신세에 처한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은 더러운 잔명을 조금이나마 부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박근혜역도는 지금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된 괴뢰헌법재판소의 탄핵심리에 단 한번도 참가하지 않았다. 단지 악질법관출신들로 이루어진 법률대리인단패거리들을 내세워 황당한 궤변과 억지주장을 고집하면서 불리한 사태를 뒤집어엎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이자들은 탄핵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증인들을 무더기로 신청하였는가 하면 《탄핵심리의 공정성》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탄핵사유가 허구》라느니 하며 생트집을 걸고있다.

한편 박근혜역도는 얼마전 극우보수언론과의 단독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고 자기 죄악을 몽땅 부정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청와대패거리들은 괴뢰역도의 이런 추태에 박자를 맞추면서 청와대에 대한 특별검사의 압수수색을 거부하였으며 지어 《조사일정공개》니 뭐니 하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박근혜에 대한 특별검사의 대면조사에도 응하지 않을 자세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는 특별검사의 청와대압수수색이 거부당한것과 관련하여 청와대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나자빠지면서 압수수색을 실현시켜야 할 자기 책임을 회피하였다.
이런 속에《어버이련합》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깡패들이 《종북세력의 란동》이니 뭐니 하고 악담질하며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맞불집회를 점점 확대하는가 하면 한동안 기가 죽어 정세흐름만 살피던 여당의 친박계패거리들도 탄핵반대집회에 저저마다 낯짝을 들이밀며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하지만 괴뢰보수패당의 그 어떤 발악적망동도 이미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진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종말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 박근혜《정권》의 파멸은 대세의 흐름이고 력사의 필연이다.
박근혜《정권》의 파멸은 집권기간 천인공노할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역적무리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에 사대매국과 파쑈폭압, 동족대결로 악명떨친 역적배들이 적지 않았지만 박근혜와 같이 그처럼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악한은 일찌기 없었다. 친미사대, 친일매국에 환장하여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깡그리 팔아먹고 《유신》독재의 부활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전락시켰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낸 역도의 망동이야말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특대형죄악이다.

박근혜역도는 력대 반역통치배들을 무색케 할 엄청난 사대매국죄악으로 집권기간을 매닥질한 천하의 매국노이다.
언제까지나 미국의 겨드랑이에 붙어살 심산으로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장하고 상전의 환심을 얻어보려고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의 단죄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를 끌어들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뛴 박근혜야말로 미국의 특등주구이다.

어디 그뿐인가. 친일굴종행위를 일삼으면서 일제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백지화해버리고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함으로써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서슴없이 열어주었다.

《유신》독재부활에 환장한 박근혜역도의 파쑈통치하에서 남조선은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였다. 애비의 파쑈적기질과 통치방식을 그대로 답습한 치마두른 폭군, 늙다리마녀때문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보이지 않는 압제의 사슬에 꽁꽁 묶이였고 온 남조선땅이 철창없는 거대한 감옥으로 화하였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통해 낱낱이 드러난바와 같이 괴뢰역도는 사회의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요시찰명단을 작성해놓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단체들과 인사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 박해하였으며 합법적인 정당, 단체, 언론들도 가차없이 말살해치웠다.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에 나섰던 무고한 농민이 파쑈광들이 미친듯이 쏘아대는 물대포에 맞아 목숨을 잃고 앞길이 구만리같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생을 비관하며 눈물겨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으며 애어린 학생들마저 반역정책의 희생물이 되여 검푸른 바다속에 억울하게 수장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청와대마녀가 빚어낸 남조선의 비극적현실이다.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망동 역시 선임자들을 릉가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이다. 괴뢰역도는 동족압살야망에 환장한 나머지 그 무슨 《제재압박》을 떠들며 개성공업지구를 페쇄시킴으로써 북남협력의 마지막숨통까지 끊어놓았다.

극악한 대결악법인《북인권법》을 한사코《국회》에서 통과시키고 유엔《북인권사무소》를 서울에 끌어들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천하의 악녀도 박근혜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흉계를 실현할 기도밑에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과 같은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려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위험을 항시적으로 조성한 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에 온 겨레는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박근혜《정권》의 위기와 수치스러운 종말은 미국의 현대판식민지인 남조선의 썩어빠진 정치체제의 필연적산물이다.
남조선《정권》은 미국의 식민지지배실현에 복종되는 철저한 괴뢰정권이다. 력대로 미국은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을 내세워 남조선을 지배해왔다.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자들은 그 어떤 정치철학이나 일가견도 없이 외세의 손탁에 따라 동분서주한 노복들이며 그 대가로 권력욕과 치부욕을 채워온 너절한 시정배들이다.

미국의 식민지지배체제하에서 권력과 재부를 독점한 친미보수패거리들은 파쑈독재통치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고 부정부패행위에 열을 올리면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짓밟았다.
반역통치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온갖 전횡을 부리는 남조선과 같은 세계최악의 정치후진지역, 썩은 정치풍토에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같은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져나오는것은 피할수 없는 현실이다.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반역정치를 일삼고 일신의 안락과 부귀영화만을 추구해온 박근혜역도가 오늘에 와서 민심의 버림을 받고 비참한 파멸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진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박근혜의 비참한 운명은 외세와 결탁하여 특권적지위를 누리고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막대한 부를 부정축재해온 반역통치배들의 파멸, 친미보수세력의 총체적파산이다.

시대는 달라지고 남조선민심은 새것을 지향하고있다.
낡고 부패한 력사의 반동세력, 더러운 친미보수세력은 제명을 다산 정치송장들이며 반역《정권》을 종국적멸망의 함정에 처넣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해나가려는것은 남녘민심의 흐름이다.

박근혜역도와 괴뢰보수패당의 잔명이 하루라도 연장될수록 남조선의 사회적혼란은 심화되고 민생은 더욱 악화될것이며 결국 그 피해자는 남조선인민들을 포함한 우리 민족이 될것이다. 이것을 결단코 용납할수 없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정의의 초불로 반역무리를 깡그리 불태워버리고 사회적진보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전민항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초불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지금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는 박근혜패당의 파렴치한 망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과 각계 진보민주세력의 각성과 단결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가증스러운 박근혜《정권》을 완전히 파멸시킬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절대로 내리우지 않을것이다.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말살하려는 일본당국의 비렬한 정치적탄압과 비인도적행위가 날로 우심해져 내외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1월 26일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기관의 하나인 오사까조선학원이 2012년 9월에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권리를 옹호하여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는 결정을 내리였다.

이번에 기각된 소송으로 말하면 1974년부터 해오던 교육조성금지급을 일방적으로 중지한다는 2012년 3월 일본 오사까부와 오사까시당국의 부당한 결정을 배격하는 오사까조선학원과 전체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대변한것이다.
그동안 오사까조선학원과 재일동포들은 수십차의 법적투쟁을 통해 오사까부와 오사까시당국의 차별적인 결정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여왔으며 많은 일본인민들이 그들의 투쟁을 지지해나서고있다.
오사까지방재판소는 오사까부와 시당국의 결정이 만인의 지탄을 받는 반인륜적인 결정임을 뻔히 알면서도 이 사건을 4년이상이나 질질 끌어오다가 종당에는 전면 기각하였던것이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의 불법적이고 비인도적인 이번 판결을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에 대한 권리를 짓밟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합법적인 활동을 압살하기 위한 악랄한 적대행위로 인정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이번 오사까지방재판소의 부당한 판결은 일본특유의 민족배타주의정책과 악랄한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의 연장이다.
재일조선인학교들에 대한 교육조성금문제는 일본당국이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에 단순히 보조금을 지급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재일조선인들은 지난날 일제에 의해 강제로 일본에 끌려간 조선사람들의 후손들이며 그 자녀들이 공부하는 조선학교는 일본당국의 승인밑에 운영되는 합법적인 민족교육기관이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범죄로 보나 일본의 국내법으로 보나 일본은 응당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보장할 도의적, 법적책임이 있다.

그러나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극도의 악의와 정치적편견에 빠져있는 일본반동들은 민족교육을 말살하고 지리멸렬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
지금도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69년전 자녀들의 배움터를 지키려고 떨쳐나선 재일조선인들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오사까부청앞에서 우리 말과 글을 배우고싶다고 피타게 절규하던 나어린 김태일소년을 총으로 쏘아죽인 일본반동당국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잊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의 주되는 공격대상이 바로 조선학교들이였고 가장 큰 피해자도 다름아닌 재일조선학생들이였다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민족교육의 신성한 교정에 민족배타주의를 고취하는 극단한 락서가 새겨지고 치마저고리를 입은 조선학교 녀학생들이 백주에 칼부림을 당한것은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극우익보수세력들이 살판치는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말살을 노린 폭력과 협박은 꼬리를 물고있으며 조선학원들에 대한 갖은 압박과 공갈은 보다 교활하고 음흉한 형태로 날로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오사까부와 시당국의 부당한 결정을 비호해나선 오사까지방재판소의 이번 판결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파탄시키고 재일동포사회의 미래를 기어이 짓밟아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을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특히 오사까지방재판소의 파쑈적폭거는 외국인들에게 동등한 교육권리를 보장할데 대한 국제인권규약은 물론 일본법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천만부당한 행위로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악랄한 인권침해행위이다.

민족교육의 권리는 재일조선인들의 인권에 관한 중요한 문제로서 이를 침해하고 탄압하는것은 국제적정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된다.
국제협약과 저들의 법도 아랑곳없이 행정당국의 후안무치한 처사를 정당화한 오사까지방재판소의 판결은 사법의 반동화가 날로 촉진되고 반공화국, 반총련광증이 만연되고있는 일본의 험악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사람이라는 리유로 재일동포들에게 가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차별적이고 불평등한 탄압조치는 전체 조선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을 면할수 없다.
일본당국은《법치국가》라고 떠들기 전에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문제를 정치적, 외교적흥정물로 악용하려는 비렬하고 악랄한 행위들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반인륜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날로 악랄해지는 일본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6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나라사랑교육》이냐 숭미사대교육이냐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보수패당이 미국과의《동맹》강화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스레 떠들며 이를 위해 반공, 숭미사대교육을 강화하려 하고있다.
4일 괴뢰보훈처는《2017년 업무계획보고》라는데서《한미동맹강화를 위해 나라사랑교육을 확대》할것이라고 하면서《한미동맹》이 남조선에서 지난 수십년간《전쟁억제와 경제발전, 민주화실현의 핵심역할》을 하였으며 따라서《북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자면《한미동맹》을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을 교육내용에 더 포함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을 민족의 주적인 미국에 대한 환상과 사대굴종사상에 철저히 물젖은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 피를 나눈 동족과의 대결에로 계속 부추기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이다.

괴뢰보수패당이《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으로 추어올리는 미국남조선《동맹》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상전과 식민지주구사이의 철저한 주종동맹으로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예속화를 심화시키는 도구, 위장물에 불과하다.

미국은 결코《해방자》도《원조자》도《보호자》도 아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의 치욕스러운 수난의 력사와 오늘의 참혹한 현실이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미국에 있어서《동맹자》라고 하는 식민지주구의 가치는 기껏해서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과 세계패권야망실현의 돌격대라는것뿐이다.
미국은《동맹》의 미명하에 주구들을 강박하여 미국남조선《행정협정》과 같은 온갖 굴욕협정들을 날조하고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고있다.

괴뢰통치배들의 《한미동맹관계우선론》과 《미국절대주의》로 하여 남조선은 정치와 경제는 물론 군통수권마저 통채로 외세에 내맡긴 철저한 식민지로 전락되였다.
오늘 남조선의 비참한 경제파국, 민생파탄, 민주말살, 인권유린실태는 철두철미 미국남조선《동맹》의 필연적산물이다.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는것도 바로 미국이다.
여론들이 미국은 지금까지 남조선이라는 식민지로부터 3중4중의 리득을 취해왔으나 앞으로 세계패권을 두고 더 큰 목적을 위해 남조선을 희생물로 삼을수 있다, 이를 위해 미국은 미일남조선 3각동맹을 맺으려 하며 남조선에《싸드》의 배치를 강요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굴욕동맹의 정체에 대한 신랄한 평가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고 미국에 대한 환상과 사대굴종의 대가는 치욕과 재앙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에 환장한 미국산 충견들이 엄연한 현실을 외곡하고 반공, 숭미사대교육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려는것은 사대매국으로 민족앞에 저지른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미국에 빌붙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사대굴종사상을 부식시키려는 천하역적무리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괴뢰패당이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의식을 마비시켜보려고 온갖 기만술책을 다 써도 자주와 통일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을 결코 막을수 없다.
력대 통치배들이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면서《동맹》의 방패를 들고 무엇을 하였는가를 신물이 나도록 체험한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괴뢰보수패당의 매국배족적인 《나라사랑교육》놀음에 각성을 높이고 그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동네북신세가 된 가련한 식민지주구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이 전대미문의 수치와 치욕의 대명사가 되여 국제사회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의 식민지라고 손가락질을 받는데다가 주변국들의 화풀이대상으로 되였다고 조롱하고있는 형편이다.

최근 미국신문《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세계의 언론들은《북조선은 <진정한 조선>인 반면에 남조선은 정치적으로 미국에 예속된 식민지》,《남조선의 대부분 젊은이들 북조선을 동경하는 반면에 남조선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치적권한도 없는 미국의 식민지로 인식》,《남조선은 여전히 미국의 〈위성국〉》,《남조선은 미국이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해 발을 붙인 군사기지》 등으로 평가하고있다.

남조선이 미국의 식민지로 락인된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주요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공개적으로 식민지라고 찍어 밝힌것은 이례적이다.
또한 언론들은《새해벽두부터 남조선외교가 화풀이대상으로 전변, 중국이 이리 차면 일본이 저리 차고 미국으로부터도 무시당하고있다.》,《남조선은 이미 중일로미가 자기의 국익을 추구하기 위해 마음대로 두드리는 북으로 전변되였다.》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이것은 집권기간 반통일사대매국정책에 매달려 남조선을 대국들의 먹이감, 대결의 란무장으로 몰아넣은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너무도 응당한 평가이다.

현실적으로 중국은《싸드》배치에 항의하여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실시에 들어갔고 일본은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 설치된 성노예소녀상문제를 걸고 행악질을 해대고있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주중, 주일 미국대사는 이미전에 선정하였지만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는 지금까지 내정조차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자주성이 없으면 동네북신세가 되고만다.

박근혜역도가 동족은 안중에 없이 사대매국정책에 매달리면서 남조선의 정치, 경제, 군사 등 각 분야의 주권뿐아니라 식량주권, 환경주권을 비롯하여 모든 주권을 송두리채 미국에 섬겨바치며 뒤바라지를 하였지만 차례진것이란 지금과 같은 소박과 머저리취급뿐이다.
그런 년을《대통령》으로 선출한 남조선사람들이 두고두고 통탄할 일이다.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 보수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그와 같은 수치와 치욕을 영원히 면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보수세력은 재집권의 야망을 꿈꾸면서 민심기만술책에 매달리고있으며 미국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식민지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를 걸고드는 미국을 규탄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마감단계에 이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를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은 미국의 날로 악랄해지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한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일환이다.
그런데 미국은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우리의 정정당당한 로케트발사준비를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제재압박에 대해 떠들고있다.

5일 미국무성 부장관은 북조선의 위협이 극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느니,미국에 어떤 행정부가 서든 북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은 지금과 같이 계속될것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오바마패의 압박소동에 어중이떠중이 전문가들과 일부 보수언론들까지 합세해나서고있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를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에로 떠민 장본인은 바로 장장 수십년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려온 미국이다.
우리는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 그 누구의 도움이 없이 자강력에 의거하여 상식을 벗어난 속도로 핵무기고도화를 진척시켜 수소탄을 개발하고 표준화,규격화된 핵탄두까지 보유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우리의 최고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임의의 장소에서 발사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그가 누구든 우리와 상대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우리를 똑바로 알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 할것이다. (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력사가 실증한 가장 정당한 선택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17일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폭스뉴스》에 실린 AP통신의 기사《지난 5년간 북조선에서 일어난 변화》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정치적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고 경제와 국방, 문화생활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는 병진로선은 성공적이라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 지난 5년간 북조선의 핵능력이 강화되고 지금까지 진행한 5차례의 핵시험중 가장 위력한 핵시험과 수소탄시험을 포함한 3차례가 이 기간에 진행되였다.

조선은 남조선과 일본, 괌도에 주둔하고있는 미군과 미국본토까지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강력한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경제건설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하여 국내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있으며 문화건설에서도 비약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또한 10년내로 달을 정복하려 하고있다.

에스빠냐,쿠웨이트의 언론들도 지난 5년간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놀라운 성과들에 대하여 널리 보도하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와 최후의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확고한 인식과 평가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지난 5년간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공화국을 1차적인 공격목표로, 전복대상으로 삼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하여왔다.
제재와 압박을 통하여 우리 제도의《붕괴》를 노린《전략적인내》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날강도적인《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하였다.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여 각종 명목의 침략전쟁연습들을 해마다 수십차례나 벌려놓으면서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
그 누구도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전횡을 저지시키지 못하였으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이 침해를 당하는데 대하여 막아나서지 않았다.

조선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책동과 핵위협공갈에 맞서 자력자강의 힘으로 경제건설과 함께 핵무력건설을 동시에 힘있게 밀고나가면서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 나섰다.
이 나날에 수소탄을 보유하고 핵탄두폭발시험을 단행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하였다.

오늘날 조선인민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보호속에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
현실은 강력한 핵무력우에 나라의 평화와 번영, 민족의 존엄이 있다는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우리의 정의의 선택은 아무리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달라지지 않는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제 처지를 모르는 주제넘은 행위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유럽도구인 나토가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지난 15일 나토의 결정채택기관인 북대서양리사회는 그 무슨 《특별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우리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들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나토는 성명에서 《조선의 행동들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들을 비롯한 국제법적의무에 대한 위반과 핵전파방지체계에 대한 도전》이라느니,《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을 증대시키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엉터리없는 주장들을 늘어놓았다.

우리에 대한 《추가적인 국제적제재와 압박》을 운운하였는가 하면 조선이 모든 핵무기와 현존 핵 및 탄도미싸일개발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식으로 페기》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북대서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수호를 목적》으로 하고있다는 나토가 그 어떤 명분도 없는 조선문제에 끼여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은 누가 보아도 정상이 아니다.
다만 명백한것은 이번 성명놀음을 통하여 나토가 남조선괴뢰정권과 다를바없는 미국의 일개 꼭두각시에 불과하며 특히는 괴뢰의 청탁에도 움직일 정도로 유명무실한 존재임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는것이다.

이번 성명발표에 앞서 나토부사무총장이 남조선괴뢰외교부 2차관이라는자와 쑥덕공론을 벌렸다고 하는데 명색이 국제기구라는 나토가 사상최대의 추문사건으로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박근혜《정권》의 앙탈질에 놀아난것은 가관이 아닐수 없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금껏 박근혜패거리들이 떠벌인 소리란 미국상전의 그릇된 주장을 되받아외운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마저도 일개 선무당의 《점괘》에 따라 움직인 허망한것뿐이다.

얼마전 남조선괴뢰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이라는자가 서울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유럽도 북조선미싸일들의 사거리에 들어있으며 나토전체가 타격목표로 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가 정확성여부를 론증할데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못하여 망신만 당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영국 쎄인트 앤드루즈종합대학 아시아안보전문가인 크리스 오그덴도 북조선의 주요적수는 남조선과 미국, 일본이지 유럽이 아니라고 하면서 《북조선미싸일들의 유럽위협설》은 외교적효과를 얻기 위한 과장선전일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대세를 모르고 주견이 없으면 머저리취급을 받기 마련이다.

지금 유럽동맹이 추진하고있는 나토밖의 독자적무력창설움직임은 나토를 대하는 국제사회의 시각과 그의 가치를 잘 말해주고있다.
힘과 강권에 의해 좌우지되는 불공평한 현 국제관계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힘을 가지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

나토는 문제의 본질도 모르고 주대없이 남조선괴뢰의 입김에 놀아나 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것이 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도구로서의 자기의 존재나 빨리 마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또다시 드러난 미국의 량면적정체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썩어빠진 친미보수정치판을 통채로 갈아엎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에 당황망조하여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박근혜탄핵안이 괴뢰국회에서 통과된 후 정계고위인물들을 내세워 《차분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평화적으로 행동한다.》느니 뭐니 하며 남조선 각계의 투쟁에 공감하는듯 한 냄새를 풍기는 한편 《변함없는 미한동맹》과 《협력》을 강조하느라 극성을 부리고있다.
특히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은 남조선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는것이 미국의 립장이라고 하면서도 뻔뻔스럽게 《싸드》배치,《대북공조》 등 정책의 《일관성》,《련속성》을 력설하는데 입을 모았다.

미국의 이러한 이중적태도는 박근혜퇴진운동이 반미투쟁으로 전환되는것을 가로막고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 음흉한 계략의 산물이다.
미국은 력대로 남조선에 친미《정권》을 세우고 식민지통치체제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선단정》으로 남조선에 첫 식민지《정권》을 조작하고 군사깡패들이 류혈적인 쿠데타로 권력을 탈취하도록 뒤받침하였으며 괴뢰대통령선거때마다 로골적으로 개입하여 친미보수세력이 권력을 차지하고 대물림하도록 한것이 다름아닌 미국이였다.
모략의 방법으로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마음대로 조종해온 저들의 특등주구 박근혜역도에 대한 대중적항거의 불길은 지금 미국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아닌보살하며 딴전을 피워도 무너져가는 친미보수《정권》을 부지하고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영원히 거머쥐려는 흉악한 속심을 감출수 없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변함없는 미한동맹》은 다름아닌 식민지주종관계의 유지강화와 숨넘어가는 주구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싸드》문제와 같은 저들의 리익추구만을 꾀하는 흉악한 강도적본성의 발로이다.

지금 남조선전역에 펼쳐진 반박근혜투쟁의 초불바다는 그대로 외세에 명줄을 걸고 남조선땅을 미국의 식민지로 철저히 전락시킨 역적패당과 그 상전인 미국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미국의 량면술책은 남조선인민들을 더 각성시킬뿐이다.(끝)


숨길수 없는 미국의 위선적정체

국제무대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평화의 수호자로 자처하며 생색을 내기 좋아하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그러나 그런짓이 자기의 흉악한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유치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오늘 미국스스로가 낱낱이 드러내놓고있다.

최근 미국회는 대이란제재를 10년 더 연장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대통령의 비준을 받은 다음 정식 발효되게 된다고 한다.
현재 미국의 고위관리들은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이란의《끈질긴 노력》에 비추어 볼 때 제재를 유지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는 이것은 핵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행위이며 이란정부는 그에 철저히 대응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현 미행정부가 핵합의에 따른 사항들을 여러차례 위반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핵합의가 이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알려진 것처럼 이란을 일방으로 하고 미국을 비롯한 6개 렬강들을 타방으로 하여 진행된 장기간의 협상끝에 지난해 7월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으로 명명된 핵합의가 이룩되였다. 합의에 따라 이란이 자기의 핵개발능력을 제한하는 대가로 미국은 모든 대이란제재조치들을 해제하게 되어있었다. 미국은 핵합의체결후 서방의 대중보도수단들을 동원하여 이란과 미국관계에서《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처럼 선전하며 낯간지럽게 놀아댔다.

그러나 일은 그렇게 되지 않았다. 이란이 핵합의대로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온 반면에 미국은 이런저런 구실을 대며 자기의 의무리행을 회피해왔다. 지금에 와서는 제재를 더 연장하겠다는 뻔뻔스러운 추태까지 부리고 있다. 시간끌기를 하면서 이란의 힘을 약화시킬것을 획책하던 미국은 그 술책이 더이상 실현될수 없게 되자 이제는 로골적으로 반이란제재소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자기의 지배주의야망실현에 저촉된다고 생각되면 주저없이 국제사회 앞에서 한 약속까지도 헌신짝처럼 줴버리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란에서《나라의 진보를 위해 우리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고 하는자들은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다.》라는 여론이 주류를 이루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추악하고도 위선적인 미국의 행위를 규탄하는 분노의 목소리는 팔레스티나땅에서도 울려나오고 있다. 오늘 중동평화의 암으로 국제적지탄을 받고있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은 팔레스티나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점지역들에서 정착촌확장책동에 더욱 로골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올해 상반년에만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의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1 195채의 유태인살림집들을 건설하였다.
최근에는 이스라엘국회가 일부 유태인정착촌의 합법성을 주장하는 그 무슨《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키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정착촌확장을 반대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이 강화되자 이스라엘은 그들에 대한 탄압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함으로써 이 지역을 류혈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앞에서는 이러한 사태발전에 대하여 우려한다느니, 이스라엘의 정착촌확장을 강력히 반대한다느니 뭐니 하며 마치도 중동평화의 중재자인듯이 행세하고있지만 뒤에서는 이스라엘을 평화파괴에로 적극 부추기고있는 것이다. 얼마전 미국에 있는 일부 단체들이 이스라엘의 정착촌확장을 위한 자금지원을 계속해왔지만 미국은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냥 묵과해두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것이야말로 위선의 극치로서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는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팔레스티나인민들은 미국이 말로만 이스라엘의 행동을 반대하지 말고 실지로 그에 대한 지원을 차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팔레스티나문제에서 겉과 속이 다른 미국의 태도는 앞으로도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을 부채질하면서 그를 리용하여 중동지역정세를 항시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고 이 지역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손쉽게 실현하자는것은 미국이 일관하게 견지해온 중동지배전략이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부대통령이 세계유태인대회 만찬회에서 미국-이스라엘동맹관계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뇌까리며 다음기 미행정부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줄이지 않을것이라고 공언한 사실이 이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야말로 현 세계에서 가장 가증스러운 위선자이다. 미국이 음흉한 권모술수에 매달리며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미쳐날뛸수록 그를 반대하는 국제적규탄과 반대기운은 더욱 고조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주구의 추태-《대미조공외교》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박근혜역적패당이 숨이 끊어져가는 마지막순간까지 매국과 반역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얼마전 괴뢰방위사업청장이라는자는 새로운 미행정부가 남조선에 《방위비분담금》인상을 요구한다면 《어쩔수 없이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떠벌여대여 각계의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이것은 너절한 《대미조공외교》로 잔명을 부지하고 북침전쟁공조를 구걸할수만 있다면 나라와 민족도 서슴없이 내맡기는 특등하수인,식민지주구 박근혜패당만이 부릴수 있는 반민족적망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현재 괴뢰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주둔비용의 50%를 부담하고있으며 국내총생산액 대 부담금비중으로 볼 때 세계최고수준이라고 한다.
미국 헤리티지재단이 발표한 《2017년 미국군사력보고서》에 의하면 괴뢰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방위비분담금》외에 토지 및 인력제공,각종 수수료감면 등 직간접지원으로 년간 약 9억US$의 《상당한 자원을 제공》하고있다고 한다.

상전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통채로 섬겨바치려는 괴뢰패당의 추태는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박근혜역적의 잔명부지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매국노의 명줄을 조금이라도 이어보려고 천년숙적인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에 맞도장을 누르고 군수지원협정까지 성사시키기 위해 날뛰는가 하면 《싸드》배치강행으로 미국상전에게 잘 보이려고 역겹게 놀아대고있다.

서울에서 진행된 197차 《주한미군지위협정합동회의》라는데서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전기사용료금과 관련하여 앞으로도 계속 남조선의 주택이나 일반기관 사용료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받는것으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속에 괴뢰들은 《새누리당》소속 《국회의원》들로 조직된 《방미특사단》이라는것을 미국에 보내여 새로 구성되는 미행정부와 미군의 남조선주둔 비용문제 등을 놓고 다시 흥정판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괴뢰패당의 반역통치로 미국은 단 한푼의 주둔비도 내지 않고 오히려 막대한 돈을 받으면서 살인과 폭행,강탈과 강간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다 못해 변놓이까지 해가며 돈벌이를 하고있다.
현실은 지배와 예속, 전횡과 굴종의 치욕적인 주종관계를 더없는 《행운》으로 여기는 매국노들에 의해 미국상전이 누리는 특권과 특혜가 늘어날수록 남조선인민들에게 차례지는 불행과 고통도 함께 증가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사회 각계가 민심을 우롱하며 사대굴종에만 매달리고있는 박근혜패당의 행위를 두고 《매국정권》,《미국에 대한 백기투항》,《미국에 혈세를 퍼주겠다는것》이라고 단죄규탄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미국을 위한 《방위비분담금》인상이라는 오욕의 사슬은 박근혜역도의 멱줄을 완전히 옥조이는 처참한 결과만을 가져올것이다.(끝)


괴뢰패당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책동과 《안보불안》조성행위도 박근혜역도를 파멸의 위기에서 구원하지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박근혜퇴진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때에 괴뢰패당이 《안보위기》를 고취하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괴뢰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이 매일같이 군사분계선일대의 전방부대들과 특수전부대들을 돌아치며《북의 도발위협에 대한 강력하고 단호한 응징태세유지》를 떠들어대고있으며 괴뢰군함정들과 무인기들을 우리측 수역과 령공에 침범시키고 서해열점수역에서 대규모적인 포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는 등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군사적긴장을 끊임없이 고조시키고있다.

그런가 하면 12월에 예정되여있는 괴뢰군 주요지휘관회의를 20여일이나 앞당겨 소집하고 각 군종 지휘관회의들에서 군사적도발모의판을 벌리고있으며 한편으로는 《국정공백을 리용한 북의 도발가능성으로 안보상황이 엄중하다.》,《북의 핵 및 미싸일발사시험이 림박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남조선내부에 《안보불안감》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동족대결과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지 않은 때가 없었지만 지금처럼 군사분계선일대와 남조선전역에서 우리를 겨냥한 크고작은 각종 전쟁연습소동을 동시다발적으로, 무차별적으로 벌리면서《안보위기》를 고취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괴뢰패당의 이 모든 책동은 어떻게 하나 우리를 자극하여 북남사이에 충격적인 무장충돌사건을 조작해내고 그것을 구실로 남조선인민들의 박근혜퇴진투쟁을 억누르며 여론의 초점을《안보》문제로 돌려 박근혜역도를 파멸의 위기에서 건져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지금 격노한 남조선민심의 불길에 휩싸인 박근혜역도는 가장 비참한 종말의 문턱에서 마지막숨을 몰아쉬면서 빠져나갈 출로를 찾아보려고 발버둥치고있다.
막다른 궁지에 몰리게 되면《북의 도발위협》을 떠들어대며《안보》소동을 일으키고《계엄령》을 휘둘러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는것은 괴뢰패당이 매달려온 상투적수법이다.

1960년 4월인민봉기와 1980년의 광주인민항쟁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을 밑뿌리채 뒤흔드는 사태들이 터졌을 때마다 파쑈독재자들이 어김없이 꺼내든것은《안보》와 《계엄령》이였으며 그 하수인들이 다름 아닌 군부깡패들이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계엄령》선포를 만사해결책으로 여겨온《유신》독재자의 후예 박근혜역도와 그 패거리들 역시《안보위기》를 고취하는것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벼랑끝에 몰린 박근혜패당이 최후의 발악으로 무분별한 전쟁도발에 나서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으며 그로 하여 피해를 입을것은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민족뿐이다.
남조선 언론들과 각계층이《박근혜정부가 의도적으로 남북대결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안보불안감을 증폭시키고있다.》,《군부가 북의 도발위협을 여론화하는데 주력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박근혜가《계엄령을 선포하는데로 나갈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박근혜역도와 괴뢰보수패당들은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을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들이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겨레는 이미 박근혜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리였다.
헤여날수 없는 위기에 처한 박근혜와 보수패당이《안보》나발을 불어대며 권력의 자리를 지탱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비참한 파멸에로 기울어진 운명은 절대로 구원될수 없다.

주체105(2016)년 12월 3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