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전, 문명에 대해 말할 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최근 미국이 지금까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지불하지 않고있던 수억US$의 회비와 이스라엘에 대한 기구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것을 구실로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하였다.
미국의 발표와 관련하여 유네스코 총국장은 유감을 표시하였으며 여러 나라 대표들은 기구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수작으로 규탄배격하였다.

미국은 지난 1984년에도 기구가 공정한 세계공보통신질서수립문제를 론의하는것이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기구에서 탈퇴하였다가 2003년에야 재가입하였다.
2011년 팔레스티나의 기구가입후에는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는 기구에는 재정지원을 할수 없다는 국내법을 걸고 회비를 지불하지 않는 치졸한 방식으로 반발해왔다.

미국이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빠리협정에서의 탈퇴에 이어 유네스코에서까지 탈퇴하기로 결정한것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세계의 평화와 문명을 다 희생시켜도 좋다는 극단한 미국식리기주의와 오만성의 극치이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는 모든것을 금전으로만 재려드는 트럼프의 집권 후 우심하게 표출되고있다.
트럼프패는 지금껏 저들의 패권주의도구로 리용되여온 유엔에 대한 분담금지불을 거부하고 그것을 다른 성원국들에 들씌우려고 획책하는 속에 지난 6월 1일에는 지구환경을 보존하려는 국제사회공동의 결과물인 빠리협정도 란폭하게 짓밟아버렸다.

지구환경파괴의 왕초인 미국이 도리여 협정탈퇴를 선언한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이미 《히틀러의 독가스만행을 릉가할 행위》,《푸른 행성전체를 독가스실화하여 전인류를 멸살하려는 범죄》로 락인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국제적기부금문제들을 놓고 쩍하면 미국이 《세계를 위해 기여한 돈》이니, 《미국산업을 희생시켜 세계를 부유하게 해준것》이라느니 뭐니 떠들지만 사실상 그것은 자기의 정치경제적특정지위를 악용하여 전세계를 략탈해온 날강도제국의 본색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마해보려는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의 유네스코탈퇴결정도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교육, 과학, 문화 등 분야에서 국제적협력을 강화하여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를 건설하려는 숭고한 사명을 지닌 유네스코에 자기의 리기적목적에 따라 제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 미국을 한결같이 규탄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살륙만을 일삼고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여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미국이 이번에는 유네스코에서까지 탈퇴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문명에 대해 말할 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모든것이 미국을 위해 존재하고 그 먹이감으로만 되여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며 궤변으로서 더이상 자주시대와 인간의 건전한 사유앞에 통할수 없다.

세계의 평화와 문명을 파괴하고 인간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광적인 사상과 세력은 마땅히 인류문명사회에서, 이 행성에서 축출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자주와 정의, 평화와 발전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은 《미국우선주의》를 내들고 온갖 불망나니짓을 꺼리낌없이 일삼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조선제재압박책동은 명백한 전쟁행위이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광란적인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이 극도에 이른 지금 그것을 그 무슨 《평화적》,《외교적》해결로 오도하는 궤변이 세계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국무장관, 국방장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 미정부당국자들은 때없이 국제사회를 향해《조선핵문제의 외교적해결이 목표》라느니, 《제재압박이 평화적해결을 위한 최선의 기회》라느니 하며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행위로 정당화하고있다.

실로 양키식철면피성의 극치이며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을 도용하여 련이어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들은 우리의 대외경제관계는 물론 인민생활과 직결된 공간들까지 전면봉쇄하는 극악한 경제테로행위이다.
우리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의 일상적인 경제무역활동까지 노린 횡포한 단독제재책동과 우리와의 외교관계단절을 추구하는 미국의 강박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반발을 일으키고있다.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정치경제적제재압박책동은 공화국절멸을 부르짖는 미국집권자의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대조선정책의 실행으로서 군사적침략전쟁행위와 다를바 없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결의 제3314호를 비롯한 일련의 국제적인 조약, 결의들에는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그 경제적독립을 침해하며 나라의 경제명맥의 기초를 위협하는 경제적압력조치를 취하는 것, 다른 나라에 경제적봉쇄를 가하는것 등이 침략행위로,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대조선제재소동을 두고《평화》와《외교적해결》을 떠드는것은 사실상의 전쟁범죄에 해당되는 저들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가리우고 다른 나라들의 《공조》를 끌어내려는 기만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다.

영국 옥스포드종합대학 상급연구원 톰 훠디는 9월 25일 미국정책학연구소 홈페지에 투고한 기사에서 현 미행정부를 보면 《외교》라고 말할만 한것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하면서 《화염과 분노》,《완전파괴》와 같은 트럼프의 거듭되는 엄포와 유엔안보리사회에서 보여준 광란적이고 귀청이 찢어질듯한 니키 헤일리의 위협외에 아무것도 없다고 까밝혔다.

우리를 사면팔방으로 완전히 봉쇄하여 경제전반을 질식시키고 인민생활을 파괴하며 궁극적으로는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킨 다음 핵무기로 깔고앉으려는 미국의 악랄한 기도는 영원히 실현될수 없다.
핵무기를 포함하여 가질것은 다 가진 조선이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위협은 물론 가증되는 제재압박책동을 가만히 앉아서 당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다.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은 조선인민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 불굴의 의지를 백배해줄뿐이다.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마련한 우리의 자위적국가핵무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길로 흔들림없이 계속 나아갈것이다.(끝)


상전의 전쟁광기를 부채질하는 하수인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의 늙다리깡패 트럼프의 무지막지한 폭언으로 무섭게 격앙된 우리 인민의 분노를 더한층 폭발시키는 천하의 얼간망둥이짓을 하였다.
이번 유엔총회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 남조선집권자는 미, 일상전들과의 《정상회담》이라는데서 트럼프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망발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역스러운 아첨질을 해댔다. 나중에는 그 무슨 《큰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상전의 정신병적인 광태를 낯뜨겁게 괴여올리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이것이 과연 리성있는 처신인가. 트럼프가 얼마나 위험한 전쟁광신자인가 하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전대미문의 폭언을 거침없이 쏟아낸것은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력사상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로 된다. 그것이 어떤 엄중한 후과에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뻔한노릇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의 경악스러운 나발에 대해 항변 한마디 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높이 평가》한다고 추어주는 쓸개빠진짓을 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제전쟁괴수의 선전포고에 찬동해나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국의 핵전쟁책동이 오늘과 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른적은 일찌기 없었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그것을 구실로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는 미제의 호전적망동은 전례없는것이다.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발사에 기겁한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은 《군사적대응이 불가피하게 되였다.》, 《국방장관에게 넘겨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저저마다 맞장구를 치고있다.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트럼프의 미치광이나발은 바로 이런 속에 터져나왔다. 사태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북침핵전쟁도발의 길에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상태에로 치닫고있는 지금 남조선 각계는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의 전쟁망언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미국의 분별없는 망동이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은 조선반도는 《미국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 《트럼프는 전쟁을 일으키는 폭언을 중지하고 당장 살인장비들을 철수시키라.》고 하면서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 핵전쟁의 재난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미국을 폭로단죄하고 트럼프패거리들의 북침전쟁광란을 짓부시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할 때이다.

하지만 괴뢰들은 현실의 요구와 초불민심의 평화지향을 거역하며 트럼프의 폭언을 적극 지지해나섬으로써 상전의 북침전쟁광기를 부채질하는 매국역적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그것이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는 트럼프패당의 반인륜적인 책동을 부추기는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으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현 남조선집권자는 쩍하면 《전쟁불가》나발을 불어대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바라지 않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다. 하지만 미국의 침략적도전을 짓부시기 위한 동족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놀라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집권자이다. 그가 이번에 트럼프의 폭언을 비호두둔하고 추어올리는 망동을 부린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의 위험한 전쟁망발에 박수를 치며 대결란동을 부림으로써 자기가 상전에 짝지지 않는 극악한 호전광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은 상상도 할수 없는 징벌의 불벼락을 들쓰게 될것이다. 그런데도 괴뢰들이 제 죽을줄도 모르고 상전의 전쟁장단에 춤을 추며 객기를 부리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격노한 기상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세계 여러 나라 국회들에 보내는 공개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는 인민들의 의사와 리해관계를 대변하고 인류의 총의가 반영된 정의로운 법의 수호자인 세계 여러 나라 국회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최근 미대통령 트럼프의 불법무도한 망발로 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위험이 각일각 다가오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 편지를 보냅니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 유엔에서 명색이 《초대국》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트럼프가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무지스러운 망발을 내뱉아 온 세계를 경악케 하였습니다.

자주, 평화, 친선을 리념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에 립각하여 세계 각국의 국회들, 평화애호인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도모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는 트럼프의 무모한 망언을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세계의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는바입니다.

트럼프는 집권 첫날부터 온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미국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미국식사고방식의 극치인 《미국우선주의》를 내들고 자기의 비위에 거슬리는 국제법규들과 합의문들을 휴지장으로 만들면서 독단과 전횡을 부려왔습니다.
자기를 국제법우에 올려세우고 남의 나라와 온 세계를 자국의 법으로 다스리려는 시대착오적이고 과대망상적인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국회의 기성정치인들도 무지몽매한 트럼프를 반공화국대결에로 적극 부추기면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에 추가적인 동력을 제공하고있습니다.결국 트럼프와 그 하수인들은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 유엔을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써먹으면서 평화파괴자, 국제법위반자로서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보이였습니다.

미국이 핵몽둥이와 우격다짐으로 주대없는 나라들, 자국의 리해관계만을 생각하는 편협하고 리기적인 나라들을 굴복시켜 유엔안보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신성한 유엔헌장마저 위반하면서 조선인민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부정하고 정상적인 경제발전의 길을 가로막는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 바로 《미국우선주의》발상의 집중적인 행위로 됩니다.

트럼프는 그것도 모자라 공식적인 유엔무대에서 존엄높은 유엔의 한 성원국을 《완전히 파괴》해버리겠다는 극악무도한 망발을 공공연히 내뱉으면서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온 세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빠뜨리려 하고있습니다.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이며 핵강국인 우리 나라를 통채로 파괴해버리겠다는것은 이 세상을 통채로 없애버리겠다는 극단주의적망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핵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전쟁위협따위로 굴복시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면 그보다 큰 오산과 무지는 없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트럼프따위의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도 아니며 미국의 살인무기에 피흘리며 쓰러지는 자기 인민을 보면서도 항변 한마디 못하는 그런 무맥한 나라는 더욱더 아닙니다.평화는 오직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속에서 심장에 쪼아박은 철리이며 피의 교훈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허리띠를 조이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자위적핵억지력을 보유한것은 바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유일한 전범국가이며 수십년동안 가장 극악하고 악랄한 전대미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해온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자는데 있습니다.

자력자강의 힘으로 강력한 핵무기고와 다종다양한 핵운반수단들을 그쯘히 갖춘 명실상부한 핵강국으로 솟아오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이 대상하려는 진짜 적은 바로 핵전쟁 그자체입니다.
만약 불장난을 즐기는 트럼프와 그가 대표한다고 하는 미국이 기어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의 《완전파괴》에로, 이 세계에서 핵전쟁의 근원을 통채로 들어내는 정의의 승리에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는 자주, 평화,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 여러 나라 국회들이 이 기회에 세계를 무서운 핵참화에로 몰아넣으려는 트럼프행정부의 극악하고 무모한 책동에 각성을 가지고 국제적정의와 평화에 대한 인류의 념원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응당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는바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주체106(2017)년 9월 24일
평양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일본반동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모든 적대적인 차별행위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미제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편승하여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행위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13일 일본 도꾜지방재판소를 내세워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학생들에게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적용할것을 요구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주장을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없이 일방적으로 기각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날 도꾜지방재판소의 재판관이라는자는 법정에서 아무런 론거설명도 없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투쟁에 대해 《원고측의 요구를 기각하며 재판비용은 원고측이 부담한다.》는 단마디 소리를 내지르고는 뺑소니치는 추태를 부려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냈다.

자식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담보해주고 밝은 미래를 열어주려는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념원이며 더우기 남의 나라에서 사는 해외동포들인 경우 그 지향은 더욱 강렬하다.
지난 4년 남짓한 기간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은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나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적용시키기 위해 이루 다 말할수 없는 헌신적이며 희생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재일동포들의 정정당당한 요구를 애초부터 아니꼽게 여기고 해를 넘기며 묵여두고 요술을 부려오던 도꾜지방재판소는 도꾜에서의 재판에서는 절대로 밀려서는 안된다는 일본반동당국의 짜증기어린 호령에 덴겁하여 재일조선학생들의 미래와 관련된 그토록 중대한 요구가 담긴 법적안건을 단 10초만에 부당판결해버리는 파쑈적폭거를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일본 도꾜지방재판소의 이런 후안무치한 행태는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파탄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흉심의 발로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반공화국,반총련광증에 미쳐있는 일본당국의 험악한 추태를 그대로 보여준것이다.
이로써 조선민족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국책으로 장려되고있는 일본의 정치풍토가 다시금 백일하에 드러나 온 겨레의 가슴을 치솟는 분노와 증오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일본 도꾜지방재판소의 불법무법의 판결을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적대행위로,재일동포자녀들을 반공화국소동의 인질로 삼아 차별하고 박해하는 반인륜적행위로 준렬히 단죄배격한다.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문제를 총련에 대한 정치외교적압박의 수단으로 악용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상투적인 적대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범죄적폭거이다.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게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적용하는것은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로 보나 국제법과 일본의 법률적견지에서 보나 결코 부인하거나 배제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근 70년전 미국의 지령하에 조선학교들에 대한 《학교페쇄령》을 하달하고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민족교육자산들을 백주에 강탈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때로부터 오늘까지 총련의 민족교육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탄압책동에 미친듯이 광분하면서 민족교육에 막대한 재정물질적피해를 주었다.

일본당국은 이러한 력사적인 범죄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지리멸렬시키기 위한 책동을 일삼다 못해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도 일본에 있는 외국인학교들중 유독 조선학교만을 제외시키는 적대적인 차별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일본당국의 배후조종하에 도꾜지방재판소가 숨가쁘게 내린 이번 부당한 결정은 외국인들에게 동등한 교육권리를 보장할데 대한 국제인권규약에는 물론 인륜에도 저촉되는 란폭한 위법행위이며 악랄한 인권침해행위이다.
조선사람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재일동포들과 그 자녀들에게 가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차별탄압행위는 전체 조선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면할수 없다.

일본법무당국은 권력의 장단에 놀아나 내린 이번 판결이 조일관계발전에 얼마나 큰 화근을 남기였는가를 깊이 반성해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우리는 재일동포자녀들을 반공화국소동의 인질로 삼아 박해하는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와 반인륜적행위를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계산할것이다.
일본당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치솟는 대일적개심을 똑바로 알고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 대해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조속히 적용하며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모든 적대적인 차별행위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9월 21일
평 양



최후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해 사상 류례없는 군사적위협과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려오던 미제가 그 연장선우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이 나라 천만군민이 노호하고있다. 우리를 압살하려고 피를 물고 덤벼드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단호히 결판을 내자, 꿈속에서도 소스라칠 징벌의 불벼락을 들씌우자는 멸적의 함성이 이 땅에 차넘치고있다.

뜻깊은 9월의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울려퍼진 초강력열핵무기의 장쾌한 뢰성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앞에 분별을 잃고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려대는 포악무도한 원쑤들의 머리우에 징벌의 철추를 내린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강타였다.

우리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에 과연 지금의 상황이 어느쪽에 더 불리한지 명석한 두뇌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 충고를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이처럼 어리석은 망동을 계속 부리고있다.

최근 내외여론은 미국이 《압박》이요, 《국제공조》요 하면서 어물거리는 사이에 우리 공화국이 핵강국으로 우뚝 서게 되였는바 이것은 미집권계층이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당연한 결과이라고 조소하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관련한 언론들의 분석평가도 미국이 자국의 존립자체가 위협당하는 참혹한 처지에서 벗어나려면 철이 지난 《압박공조》를 고집할것이 아니라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는것이다.

적들자신도 우리가 일본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군의 핵심거점인 괌도와 알라스카, 미본토전역을 타격할 수단을 확보하였다는데 대하여 어쩔수 없이 인정하고있다. 우리가 취하는 련속적인 대미초강경공세가 임의의 순간에 실제적인 타격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몹시 다급해하면서 당장 실효성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다는 아우성이 적진영내부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으로서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강대성과 무궁무진한 힘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며 만리창공으로 솟구쳐오르는 우리의 위력한 전략무기들의 자랑찬 성공폭음에 정신을 차리고 늦게나마 승산없는 대결소동을 걷어치웠어야 하였다. 하지만 어리석은 미제는 우리의 경고와 내외여론의 충고를 무시하고 《초강도제재》요 뭐요 하고 고아대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하는 도발적망동을 부리였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매도하고있지만 그것은 지금껏 조선반도의 평화를 무참히 란도질해온 저들의 죄악을 정당화해보려는 흑백전도의 파렴치한 론리이고 날강도적횡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오산하였다.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온 선군조선은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막아도 절대로 에도는 법을 모른다.

적대세력의 그토록 악랄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가 또 다른 《제재결의》가 나왔다고 하여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적들의 무모하고 분별없는 제재와 압박, 위협과 공갈은 오히려 우리에게 더욱 강해질 기회만을 제공해줄것이며 그들자신에게는 더 큰 수치와 오명을 들씌울것이다.

우리 식의 위력하고 다종화된 로케트들이 백두산대국의 핵병기창에 차곡차곡 쌓여있기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발전권, 번영의 미래는 억척같이 담보되고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는 나라의 자위적국방력, 핵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감으로써 적들에게 전률과 공포, 죽음을 들씌울 강위력한 우리 식의 주체무기, 핵공격수단들을 더 훌륭히, 더 많이 만들어낼것이다.

《3. 18혁명》과 《7. 4혁명》, 7. 28의 대승리에 이은 이번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수 있는 물리적담보를 마련하고 우리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세계정치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특대사변이다. 강력한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승리만을 이룩하는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이런 눈부신 현실들을 앞으로도 계속 펼쳐놓을것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당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제재이든 압박이든 전쟁이든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만일 원쑤들이 사소한 도발의 징후라도 보인다면 단호한 선제공격으로 침략의 아성을 불마당질해버릴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아무리 동서남북을 휘둘러보아도 미국이 선택할 길은 하나밖에 없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애써 무시하고 한사코 대결과 전쟁에로 나온다면 차례질것은 무서운 핵불벼락과 참혹한 최후멸망뿐이다.
미국이 휘두르는 폭제의 핵을 정의의 핵마치로 무자비하게 내려쳐 부정의의 못이 다시는 솟아나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과 철옹성으로 다져진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 세상을 놀래우는 최첨단무기와 군사기술장비도 제힘으로 만들어낼수 있는 강위력한 국방공업에 토대한 우리의 핵억제력앞에서는 원쑤들의 그 어떤 정밀유도무기나 선제타격도 맥을 출수 없다.
그 어떤 강적도 격멸소탕할수 있는 최강의 전투력을 갖추고 사회주의성새, 세계평화수호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켜가는 우리의 혁명무력은 만단의 태세를 견지하고있다.

원쑤들이 우리와 한사코 대결하려 한다면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전률, 쓰디쓴 참패를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하려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의지이다.
오만무례한 강권의 몽둥이를 휘두르며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파괴, 살인과 략탈을 일삼는 악의 제국은 선군조선의 드세찬 초강경공세에 부딪쳐 더욱 무서운 악몽에 시달리게 될것이다.
적대세력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도, 제재봉쇄책동도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백두산대국, 선군의 기치높이 폭풍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


불벼락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

우리가 미국의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단행한것을 계기로 괴뢰들이 마치 물본 미친개마냥 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들은 미국과의 그 무슨 《강력한 군사적대응》에 대해 떠벌이며 륙군과 공군, 해군의 각종 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한편 미국상전에게 핵전략자산들의 남조선전개를 요청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 있다. 이것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에 쩌들고 외세와의 공조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광하는 매국역적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호전적망동으로서 가뜩이나 불안정한 정세를 예측불가능한 극도의 위험계선으로 바싹 몰아가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첨예하다.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질겁한 미국은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매여달리는 한편《전쟁불사》니,《예방전쟁》이니 하는 전쟁망언들을 련일 쏟아내며 그 누구를 위협해보려고 날뛰고 있다. 특히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자 그 무슨 《군사적개입》과 《전멸》따위를 줴쳐대면서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기가 1990년대의 조미대결전때보다 더욱 고조되였다는것이 내외여론의 일치한 주장이다.
그런데 괴뢰호전광들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이른 현정세에는 전혀 아랑곳없이 미국과의 《강력한 군사적대응》을 운운하며 북침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리는가 하면 미핵전략자산들의 남조선전개를 구걸하면서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이것이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서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미국상전의 전쟁광증을 부추기는 엄중한 결과를 빚어내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어처구니없는것은 가진것도 변변치 못하고 담도 없는 남조선괴뢰들이 한사코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고집하고있는 것이다. 물론 상전에게 의거하여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괴뢰들이 미국을 하내비처럼 믿고 날뛰고있다는것은 모르는바 아니다.하지만 괴뢰들이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여 상전의 북침전쟁장단에 함부로 춤을 추다가는 엄청난 재난밖에 불러올것이 없다.

우리의 단호한 군사적타격이 시작되는 순간 대양건너의 미국본토가 결코 무사할수 없다는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트럼프것들이 핵악몽에 시달리며 고달픈 운명의 분분초초를 보내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핵무력고도화를 위해 우리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고있는 초강경대응조치들에 혼비백산하여 본토방위에 급급하고있는 미국이 한가하게 제 하수인을 돌볼 여유가 있겠는가.
미국이 막대한 인적, 물적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남조선을 지켜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이 《싸드》를 서울과 멀리 떨어진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한 사실, 트럼프가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다.》라고 떠벌인 사실도 그것을 말해준다.

미제침략군은 괴뢰군을 저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눅거리대포밥, 총알받이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결국 괴뢰들이 미국상전을 등대고 허세를 부리며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나서보았댔자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승산도 없는 전쟁판에 뛰여드는 그자체가 죽지 못해 안달이 난 바보들이나 할짓이다.그런데도 괴뢰들이 제 죽을줄도 모르고 그 무슨 《강력한 군사적대응》이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구며 스스로 불벼락을 청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련한자들인가.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는 법이다.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하는 미친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리석은 객기는 작작 부리고 자중자숙하라는것이 우리의 경고이다.
괴뢰들은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를 심중히 대해야 한다.그것만이 무서운 공포와 괴멸을 면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앉을 자리, 설자리도 모르는자들의 잠꼬대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무슨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추진》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쩍하면 《북핵문제》의 력사는 《제재와 대화가 동반》될 때 《문제해결의 길이 열렸음을 보여주었다.》느니 뭐니 하는 나름대로의 수작을 내뱉았는가 하면 얼마전 괴뢰외교부와 통일부 업무보고에 이어 진행된 토론이라는데서도 《비핵화와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은 《호상보완적역할》을 하면서 진행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한편 괴뢰외교부와 통일부것들도 《북핵문제해결과 남북대화재개병행》을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로 내세우고 추진하겠다느니,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의 선순환구도를 형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느니 하고 떠들고있다. 그야말로 앉을 자리, 설자리도 모르고 헤덤비는 무지한 짓거리이고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어리석은 잠꼬대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집권세력의 푼수없는 망동은 북남관계의 전도가 날을 따라 암담해지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의 악순환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말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들어대고있는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추진》나발은 온통 모순투성이로 일관된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언어도단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공갈과 침략위협때문에 산생된것이다. 미국은 반세기가 넘도록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핵문제를 빚어내고 그것을 날로 더욱 악화시켜왔다.

핵문제는 북남관계와 인연이 없다. 그것은 철두철미 우리와 미국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는 내외가 공인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핵문제에 코를 들이밀고 가타부타할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다. 그런데 무슨 체면에 핵문제에 끼여들며 주제넘게 놀아대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핵문제해결과 북남관계개선을 련관시키며 떠드는 《병행추진》이니 뭐니 하는것은 북남관계와 관련한 그 어떤 일가견도 없는 문외한들이나 외워댈수 있는 잡소리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벌려놓고있는 《북핵페기》소동은 핵문제를 구실로 한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는것으로서 그자체가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요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포악무도한 대조선정책을 들고나온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이 유엔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데 이어 《참수작전》이니 뭐니 하며 남조선에서 북침선제타격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린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기어코 말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이 얼마나 극단적인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의 간판을 내걸고 미국의 반공화국압살흉계의 산물인 《북핵페기》소동에 적극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를 《발전》시킨다고 희떱게 놀아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 추태인가.

남조선집권세력이 운운하는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의 선순환구도》니 뭐니 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전쟁불사》니, 《예방전쟁》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며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마구 몰아오는 트럼프패거리들의 무분별한 광기에 의해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한 오늘의 엄중한 사태하에서 그 무슨 《선순환구도》를 형성한다는것이 말이나 되는가.

미국에 《아니》라는 말을 할수 있어야 한다던 어제날의 객기는 하늘로 날려보내고 전쟁폭언들을 탕탕 줴쳐대는 상전에게 《동맹강화》를 애걸하며 그의 북침전쟁사환군으로 서슴없이 나서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남조선집권세력이다. 그들이 주대도 없이 상전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더욱 짙어가고있다.
이런 판국에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타령을 직심스럽게 불어대는것은 《선순환구도》를 형성하기는 고사하고 트럼프패거리들의 전쟁광기를 부추기는 결과밖에 빚어낼것이 없다.

남조선집권자가 력사까지 거들며 《제재와 대화가 동반》되면 《문제해결의 길》이 열린다고 떠든데 대해 한마디 더 한다면 그야말로 아전인수격이다. 6. 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진것이 《북핵문제해결》에 대해 고아대며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제재와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한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동족대결망동때문이라는것은 누구나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을 고집할수록 북남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고 나중에는 완전히 파탄되고만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추진》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조선반도핵문제의 원인과 본질도 모르고 북남관계개선의 근본장애가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우매와 무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 우리의 대미초강경군사적공세에 미국은 혼비백산하여 갈팡질팡하고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내에서까지 《북의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런 때에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타령을 지겹게 늘어놓는것은 저들만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되고 《북핵페기》를 기조로 한 《대북정책》이 유명무실해질수 있다는 극도의 불안감의 발로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시커먼 속통에 어울리지 않는 말장난을 작작 부려야 한다.
우리는 이미 《북핵문제해결》을 전제로 한 북남관계개선에 대해서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남조선당국에 알아들으리만큼 충고하였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한사코 《북핵문제해결》을 떠들어대며 스스로 대화의 문을 잠그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차단봉을 내리고있다. 결국 남조선집권세력은 민심을 기만하고 통일에 역행하는 민족반역의 무리로서의 저들의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추진》이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계속 불어대다가는 임기 전기간 우리와 변변한 대화 한번 못해보고 비참한 종말을 고한 박근혜역도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주제넘은 잡소리를 걷어치우라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주제넘은 잡소리를 걷어치우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취임 100일기자회견》이라는데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개발완성을 제잡담 《북핵금지선》으로 정해놓는 어처구니없는 나발을 불어댔다. 밤낮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당면한 가장 큰 도전과 위협》이라고 떠들더니 그 연장선우에서 이런 잡소리까지 한것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우리의 초강경공세에 질겁하여 상전도 감히 내뱉지 못하는 《북핵금지선》타령을 늘어놓은것은 대세의 흐름도 분간 못하고 뒤일을 감당해낼수도 없는 주제넘은 망동에 불과하다.

이런 체신머리없는 처사가 어찌 괴뢰정계를 소란케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한쪽에서는 보수야당들과 《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떨거지들이 현재 북이 그 《금지선》을 훨씬 넘어섰는데도 집권자가 안일하게 《무책임하고 위험한 발언》을 한다고 비난을 퍼붓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국과 보수패당의 눈치를 보는데 습관된 괴뢰당국과 여당패거리들이 론난이 확대되는것을 막기 위해 《북의 핵능력고도화가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것저것 할것없이 다 제 처지도 모르는자들의 꼴사나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를 련이어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더욱 굳건히 마련해놓았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오랜 세월 우리 공화국을 위협해온 침략자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력사의 종지부를 찍고 최후승리의 직선침로를 열어놓은 거대한 사변이다. 그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공동으로 경축해마지 않을 전민족적인 일대 경사이다.

그런데 한갖 미국의 식민지괴뢰에 불과한자들이 온 겨레의 환희에 찬물을 끼얹으며 제법 그 무슨 《금지선》이라는것을 그어놓고 누구에게 훈시질을 하려 들고있으니 이야말로 세상웃음거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껏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위협하며 오만하게 날뛰던 상전이 《미국본토의 주요대도시들에 대한 북의 핵공격가능성이 현실화되였다.》, 《미국본토가 북미싸일사거리안에 들었다.》고 아우성치며 《본토방위전략》에 대해 떠들지 않으면 안되는 판에 남조선집권자가 이처럼 동이 닿지 않는 수작만 늘어놓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가 루차 강조한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철저히 조미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남조선당국은 여기에 끼여들어 가타부타할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그 무슨 《금지선》따위를 운운하며 이러쿵저러쿵 나발질하는것자체가 어리석은자들의 분수없는 망동이다.
남조선괴뢰들이 계속 핵문제를 걸고 푼수없이 놀아대다가는 박근혜역도처럼 비참한 운명에 처할수 있다.

현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란동은 우리가 국방력강화를 위한 자위적조치를 취할 때마다 누구보다 기겁하여 《규탄》이니, 《자멸》이니 하며 지랄발광하던 박근혜역적패당의 망동을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그토록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악을 박박 쓰던 박근혜역적패당이 과연 어떤 신세가 되였는가.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기를 쓰고 매여달린다면 박근혜역적패당이 당한것보다 더 파멸적인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충고하건대 남조선집권자는 늦게나마 민족의 힘과 존엄이 무엇이고 조선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지켜지는가를 깨달아야 한다.
괴뢰들이 지금처럼 대세의 흐름도 모르고 미국상전의 장단에 춤을 추며 우리 혁명무력의 총구앞에서 함부로 설쳐대다가는 단단히 졸경을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는 정의의 위업에 도전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할것이다.(끝)


스스로 불러온 파국과 혼란

최근 우리의 대미초강경선언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공포속에 허우적거리고있는 가운데 남조선에서 금융부문이 극도의 혼란에 빠져들면서 경제가 통채로 휘청거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정세긴장으로 투자가들의 심리가 얼어붙었다고 전하고있다. 경제전문가들도 지금의 긴장상태가 장기화되면 경제파국이 심화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최근 며칠사이에만도 조선반도의 정세악화에 불안을 느낀 외국투자가들이 13억US$이상의 막대한 돈을 남조선에서 빼내갔다고 한다. 이로 하여 남조선금융시장에서 커다란 혼란이 빚어지고있다. 이런 속에 남조선의 주요대기업들의 주식가격이 폭락하여 불안감을 더해주고있다.
사방에서 터져나오는 아우성에 바빠맞은 남조선당국이 경제관련 부, 처들의 합동회의를 열고 수습책을 찾는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지만 경제불안은 더욱 커가고있다.

오늘 남조선의 경제와 금융시장에 조성된 파국상태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광기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미친듯이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수기를 발동하여 포악무도한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 미국은 《전쟁불사》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극히 호전적인 망발들을 줴쳐대면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미제침략군의 82항공륙전사단이 조선전선투입을 예견한 대규모적인 실전공중강습 및 기동전개훈련에 진입하고 25경보병사단과 10산악사단이 조선반도의 지형에 익숙하기 위한 산지훈련을 벌리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핵전략폭격기들과 스텔스전투기편대들은 물론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숱한 해상무력을 조선반도수역에 전개할것을 계획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은 《북의 행동을 멈추게 할 의미있는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느니, 《선제타격》이니 하는 위험천만한 전쟁나발을 매일과 같이 쏟아내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최대로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무분별한 전쟁광증은 남조선에 발을 들이밀었던 외국투자가들로 하여금 극도의 불안감을 가지게 하였으며 결국 그들이 저들의 자본을 다른 안전한 곳으로 빼돌리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외국독점자본에 의해 유지되고있는 남조선의 금융분야에서 대량적인 자금류출현상이 계속될 경우 남조선경제가 순간에 빈사상태에 처하게 된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한 사실이다.

남조선의 경제와 금융시장에 조성된 혼란사태는 미국에 추종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천만부당한 대조선《제재결의》조작과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선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불러온 화난이기도 하다.

미국은 남조선의 경제가 어떻게 되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이 위험에 빠지든 개의치 않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트럼프가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떠벌인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응당 이런 승냥이심보를 가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책동에 동조해나서기 전에 남조선의 경제와 인민들의 안전부터 생각해보았어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충분히 알아들을만큼 경고도 하고 충고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상전과 《미싸일지침》개정놀음을 벌려놓고 《싸드》발사대의 추가배치에 나서는 등으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더욱 부채질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매국반역에 열을 올린것은 오늘의 파국적인 경제위기에로 이어지지 않을수 없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광기로 남조선에서 경제와 금융시장이 요동치는것은 당연한것이며 그것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금융시장의 혼란을 막고 사태를 안정시킨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조치들을 들고나오고있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 없다.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그에 추종해나서는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경제의 혼란과 불안은 가실수 없으며 오히려 더욱 걷잡을수 없게 될것이다.
지금과 같이 정세악화가 지속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남조선은 경제파산정도가 아니라 사회의 존재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며 수천만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조선을 압박하고 질식시키려는것은 시대착오적이며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련합성명 발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을 규탄하는 련합성명을 17일 평양에서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조선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해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반공화국《제재결의》는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은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조치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 미국은 무차별적이며 비인도주의적인 제재에 계속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온갖 형태의 제재를 철회하며 모든 침략전쟁연습을 즉시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전체 조선인민의 생존권을 가로막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도전복》을 노린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더우기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을 대상으로 하는 제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는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체를 인정하고 공화국과 공존하는 길로 나올것을 요구한다.

2.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를 문제시하며 핵으로 위협하기 전에 자기들의 핵무기부터 먼저 철페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위적핵억제력을 포기하지 않으리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며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핵문제를 거론하기에 앞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자신의 노력과 진정성부터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조선반도핵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며 나아가서 전세계의 비핵화실현에 결단성있게 나설것을 요구한다.

3.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종국적으로 철회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이 다종다양한 핵병기들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핵보유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박하고 질식시키려는것이 시대착오적이며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임을 인정하고 대조선정책을 전환하기 위한 조치를 시급히 취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평화수호의 기치인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정 론> 조선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력사이래 우리의 피가 이같이 펄펄 끓은적 있었더냐.
백두산이 노호하고 산천초목도 분노의 서슬 안고 솨솨 태를 친다.
지난 8일 당보의 옹근 한면을 꽉 채우며 전세계에 전해진 조선의 폭탄성명들!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비롯한 여러 성명들을 자자구구 새기는 인민의 심장은 멸적의 기세와 보복의지로 활활 달아올랐다.
정세를 최극단으로 끌고가다 못해 감히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폭언까지 줴쳐대는 깡패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해버릴 전민항전기세가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을 이끌어 우리 당은 적대세력의 온갖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올것입니다.》

불의는 멸망하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들으라, 세계여!

조선의 공장과 어촌, 농장과 대학들에서 울려나오는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그것이 어떻게 무서운 철추가 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죽음을 선고하는가를!
-당장이라도 미제승냥이들의 사지를 쇠장대로 꿰여 가증스러운 대갈통을 압연기로 밀어 박살내자.
-백년숙적 미제와 총결산하자. 조선로동당의 영웅청년대군의 본때를 보여주자.
-미국놈들에게 단단히 버릇을 가르쳐줄 때는 왔다. 《제재》를 하겠으면 하라, 이 조선이 또 어떻게 《제재》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눈부시게 도약하는지 보란듯이 보여주자. …

《제재》, 위기에 빠져들 때마다 쩍하면 꺼내드는 이따위 너절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마수로 조선의 민심을 흔들어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기억은 말보다 가깝다.
미제식인종들아. 네놈들도 생생할것이다.
력대로 네놈들의 《제재》가 이기였는지, 아니면 조선의 의지가 이겼는가를.

지난 수십년간 유엔《제재결의》가 수차례나 조작되였지만 언제 한번 우리 인민의 신념을 꺾은적 없었다. 항상 썩은 지푸래기처럼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히고 원쑤들이 강요하려 들었던 압살의 사슬은 오히려 제놈들의 명줄을 시시각각 결딴내는 징벌의 올가미가 되지 않았던가.
조선의 작가 백인준이 미제의 《제재》책동을 통쾌하게 야유했던 풍자시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조선말에서 제재란 말의 다른 한뜻이 나무를 켠다는 소리라고, 정 제재를 하겠다면 내 잠시 시인을 휴업하고 목수가 되여서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힌 아메리카의 산송장들과 대통령을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을 큼직한 관을 짜리라는 의미심장한 운명의 선고를.

조선은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과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들과 다르다.
시련의 풀뿌리맛을 어찌 잊으랴. 불꺼진 창가에서 초불을 켜들고 숙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섰던 이 나라의 어머니들, 허나 우리 인민은 입술을 피가 지도록 깨물면서 시련을 딛고일어나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쥐였다.
그렇듯 값비싼 희생과 바꾼 오늘의 승리일진대 이제 와서 원쑤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압박소동과 전쟁광기에 굴복하여 진로변경을 하리라고 망상하는가.

천만에!
동풍이 불어도, 서풍이 불어도 오직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더 빨리 나아가는것, 이것이 조선의 불변의 전진방식이다.
오늘의 조선의 기상!
그것은 암초를 쳐갈기며, 온갖 어지러운 오물들을 밀어내며 폭풍노도쳐 앞으로만 전진하는 대하의 기상과도 같다. 그것은 용암을 토하는 분화구의 이글거림과 같고 밤하늘을 쩍 가르며 섬광의 불줄기를 쏟는 번개와도 같다.

침략자 미제를 무주고혼의 신세로 만들 멸적의 의지안고 우리의 인민군대가 모든 타격목표들에 조준경을 맞출 때 전국적으로 수백만명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그런가하면 저기 금골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이 원쑤들의 《제재》책동을 짓부시는 심정으로 암벽을 밀며 증산의 동음 높이 울려간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원쑤의 아성에로 보복의 도화선을 늘여가는 심정으로 시뻘건 강편들을 쭉쭉 밀어가는 기상은 또 얼마나 신심넘치는가. 그런가하면 려명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자. 지금 과학기술전당에서는 전국적인 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고, 신문을 보니 우리의 과학자들이 새로운 물처리기술을 개발하였다는 소식이 실렸다고, 정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대한 긍지가 차고넘친다고 환희에 넘쳐 오늘과 래일을 론하는 사람들, 출근시간이 여느때없이 앞당겨진 동트는 아침의 전투적이고 기백넘친 거리풍경을 보아도 좋고 나도 어서 커서 인민군대가 되겠다고 오돌차게 말하는 소년단원의 모습을 보아도 좋다.

추호의 비관도 찾아볼수 없다. 오직 앞으로의 기상, 곧바로의 숨결만이 약동할뿐이다. 원쑤의 무리들은 조선을 추호도 흔들어놓을수 없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론함에 있어서 억대의 재보도 귀중하고 막강한 군사력도 소중하다.
그러나 인민이 일떠선것만큼, 인민이 앞으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기상만큼 혁명에 커다란 고무가 되고 힘이 되는것은 없다.

나날이 거세여지는 조선의 질풍노도, 인민의 도도한 전진의 기상에는 그것을 낳게 하는 힘이 있다.
승리를 굳게 확신하는 믿음의 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승리에 대한 믿음이자 곧 우리 원수님에 대한 믿음이다.

돌이켜보자.
그이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력사의 풍파를 헤쳐오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지 않았던가.
전례없는 최악의 역경이 겹겹이 찾아든 전대미문의 시련의 나날이였다. 피눈물의 대국상에 거듭 들이닥친 자연피해,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과 핵전쟁연습소동, 악랄한 《인권》소동,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고 떠벌이던 《참수작전》, 참으로 지난 5년 남짓한 세월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광풍이 불어친 준엄한 나날이였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을 따르는 민심은 끄떡없었고 승리는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나선 우리 인민의 편에 있었다. 《마식령속도》창조의 새로운 건설신화며 황금해의 기적,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 영웅청년신화, 려명거리건설신화, 여기에 미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며 울려퍼진 수소탄과 《북극성》의 우렁찬 뢰성, 《3. 18혁명》, 《7. 4혁명》과 더불어 강국의 하늘에 높이 솟구쳐올랐던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인 《화성-14》형…

참으로 우리 원수님께서 결심하시여 현실로 되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다.
그 나날은 정녕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승리라는 확신이 과학적신념으로 억세게 자리잡은 날과 달들이였다.
기쁨도 슬픔도 오직 인민과 함께 나누시며 인민에게 승리의 월계관만을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결전의 이 시각 인민은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굳게 믿고있다.

조선의 그 민심을 안고 태여난 한편의 노래가 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우리 모든 승리가 시작되고 끝없이 빛나는 품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만을 찬란히 펼치여주네
백전백승 그 령도가 위대해 강국의 위상 빛발치여라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불패의 그 기상 안고서 우리는 미래로 가네

가사의 구절구절마다에서 우리는 지금 심장으로 듣고있다.
《수령님! 념려마십시오.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 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 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라고 우리 수령님께 아뢰였던 락원의 녀당원 신포향의 목소리와도 같은 인민의 심장의 말과 말을,

정전직후의 어느날 나는 전쟁쯤 해서는 늙지 않는다고, 내가 늙는것은 종파놈들때문이라고 하시며 안팎의 원쑤들의 도전을 짓부시느라 그처럼 로고가 크셨던 어버이수령님께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라고 아뢰였던 태성할머니와도 같은 결곡한 모습들을 보고있다.

또 보여온다.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던 주체104(2015)년의 8월 우리 원수님께 고무의 편지를 드렸던 그날의 인민들과 같은 모습이…
오직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인민의 그 변함없는 마음에서 얼마나 크나큰 고무를 받으셨으면 우리 원수님 그 천금같은 혁명시간에 한자한자 뜻깊은 친필서한을 쓰시였으랴.

공훈국가합창단 전체 동지들이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를 훌륭히 창작형상해내놓는것으로써 우리 공화국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것을 어찌 공훈국가합창단 성원들에게만 안겨주신 뜨거운 고무격려와 믿음이라고만 하랴.

위대한 우리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최후성전에로 나아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타는 의지, 미제와 끝까지 싸워 위대한 수령님들께 승전의 보고를 드리자고 인민과 마음속으로 나누신 피끓는 동지적언약이 아니겠는가.
자기 령도자와 믿음으로 굳게 결속된 이런 위대한 인민을 과연 《제재》와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따위로 와해시키고 정복할수 있는가.

승리에 대한 믿음은 핵폭탄보다 위력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힘과 믿음을 합치면 하늘도 이기는 법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조선이 바로 그렇다.

우주만리로 뻗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힘만으로도 위대할진대 여기에 승리를 확신하는 령도자와 인민의 믿음까지 합쳐졌으니 장엄한 최후승리의 메아리를 우리는 벌써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에서 듣고있다.
인류는 이제 또다시, 쨋쨋이 보게 될것이다.
나아가는 조선의 사회주의에, 전진하는 조선인민에게 승리가 있다는것을.

정녕 언제 어디서나 봄날의 눈부신 태양처럼 빛나시는 우리의 장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무엇으로 하여 오늘의 행성에서 오직 한분-언제나 이기시는 장군으로 되신것이며 그처럼 형언할 길 없는 력사의 도전속에서도 굴함없이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시는것인가.
우리는 안다. 그것이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때문이라는것을.
그이는 천만대적도 단매에 오금을 꺾어놓으시는 무적필승의 용장, 천재적인 전략가, 드놀지 않는 배짱을 지니신 장군!

얼마나 세계가 경탄하며 우러렀던가.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나가시며 세인을 놀래우는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시고 인민의 만복을 꽃피워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영상을.
그 모든 위대성과 비범성, 영웅성밑에 깔려있는 그이의 피와 살과 같고 심혼과 같은것이 바로 인민위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다.

금시라도 들려올것 같다.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나의 리상이라고, 인민들모두가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신 말씀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그 리상, 그 꿈이 하늘끝에 닿으셨기에 그이께서는 위험천만한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나서시였다. 자그마한 고무단정에도 서슴없이 오르시여 날바다를 헤쳐가시였고 적의 총구가 지척에 보이는 최전연초소까지 나가시던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또 하나의 눈물겨운 시대어를 불러본다.
화선길!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리심없이 포연짙은 화선에 언제나 전투원들과 함께 계시며 고생도 시련도 달게 나누시고 신변의 위험마저 아랑곳없이 전략무기개발의 전과정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안된다고, 절대로 안된다고 일군들은 그이앞을 막아나섰건만 그이께서는 왜 그토록 결연히 걸음을 내짚으셨던가.

그 길에서 한걸음만 물러서면 원쑤들이 백걸음, 천걸음 달려들고 인민의 행복을 지킬수 없기에 그이께서는 힘들어도 가셔야 했고 세상이 다 몰라준다 해도 가고 또 가셔야 했다.
그렇게 자신의 온넋과 정과 열을 깡그리 기울여 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시고도 승리의 소식을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알려주고싶으시여 겹쌓인 피로를 미처 푸실새 없이 남모르는 머나먼 강행군길을 달리고달리신줄 우리 정녕 다 알고 살았던가.

오직 하시는 백가지, 천가지 일이 모두 인민을 위한것이였다.
인민위해 바치신 그이의 땀방울이 그대로 행복의 열매가 되여 주렁진 이 땅일진대 우리 어찌 그이께서 가꿔주신 사회주의 우리 생활을 목숨바쳐 지키지 않을수 있겠는가.

광풍이여, 불테면 불라.
이 땅에는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위대한 인민이 있다.
천만군민이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자.

태양이 없으면 지구도 없듯이 그이 없으면 인민도 없고 사회주의도 없고 세계의 평화도 없다. 지금이야말로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전체 군대와 인민이 수령결사옹위전으로 원쑤들의 무모한 광기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아야 할 때이다.

언제 어디서나 가식과 변심을 모르는 혁명적량심,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자기 령도자만을 순결하게 받드는 혁명적의리를 지닌 경애하는 원수님의 참된 동지, 진정한 전우로 모두가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판가리결전은 시작되였다.
미제승냥이무리들이 《제재》와 전쟁이라는 두 칼을 뽑아들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려고 사상 최대로 미쳐날뛰는 이 시각 조국은 천만군민모두를 전민총결사전에로 부르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
이 나라 그 어느 일터에서 일하든 백두산대국의 존엄높은 공민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높이 들었던 이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최후승리를 위한 결사대원이 되여 싸워나가야 한다.

병사는 언제나 격동상태에 산다.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오늘의 최후성전은 천만군민이 싸우는 조선의 《병사》가 되여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 붓을 들고 당의 병진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높이 만리마대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
승리는 믿는자의것이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저 마두산에 혁명적신념의 글발을 남긴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승리를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울줄 아는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가 되자.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성전에서 끝장을 볼 때까지 1초도 멈춤이 없이, 1mm도 에돎이 없이 곧바로 앞으로!
최후의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조선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민심을 우롱하는 괴뢰법원의 정체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괴뢰서울지방법원이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사건 주범들에게 낮은 형량의 유죄판결을 내려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을 떠들썩하게 한 이 사건은 박근혜역도의 직접적인 지시와 배후조종밑에 8 000여명의 진보적인 문화예술인들을 요시찰명단에 올려놓고 박해하고 탄압한 극악한 파쑈폭압행위이며 전대미문의 인권유린만행이다.

그러나 괴뢰법원은 《좌파배제, 우파지원이라는 박근혜정부의 국정기조자체는 법위반으로 볼수 없다.》고 하면서 전 청와대 비서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주범 7명에게 보잘것없는 형량을 선고하였으며 지어 집행유예의 명목으로 족쇄까지 풀어주었다.

현대판마녀사냥을 방불케 하는 정치테로행위를 조직실행한 특대형범죄자들에 대한 당치않은 판결은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악랄한 도전이다.
이로써 괴뢰법원은 파쑈독재세력, 보수역적패당에게 추종하는 정치시녀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다시한번 똑똑히 드러냈다.

괴뢰사법당국은 박근혜역도의 집권 전기간 권력에 아부굴종하면서 부당한 공판놀음을 일삼아왔다.
내란음모혐의는 없으나 내란선동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에게 부당한 형벌을 내린 리석기내란음모사건과 정치개입은 했지만 선거개입은 하지 않았다는 황당한 론리로 당시 괴뢰정보원 원장에게 《선거법》위반무죄를 선고한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정권교체이후에도 괴뢰사법당국은 초불민심을 따르는척 하면서도 보수역적패당에 대한 눈치보기를 계속하고있다.
지난 1월 《국정》롱락사건의 공범자인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령장을 기각한것이나 이번에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사건 주범들에게 형식적인 판결을 내린것은 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재판에 영향을 미쳐 죄를 감면시키고 중형을 가하지 않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의로운 행동을 한 사람들에게는 중형을 들씌우고 반민주적, 반인권적죄악을 저지른 악한들에게는 관용을 베푸는 괴뢰법원도 분명한 적페청산대상이다.
괴뢰법원은 《초불을 다시 들기 전에 옳바른 판결을 내려야 한다.》,《민중이 직접 사법개혁에 나서겠다.》는 분노한 민심을 똑똑히 보아야 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세계 여러 나라들을 상대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제재소동이 국제적인 반발에 직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회에서 우리 나라와 로씨야, 이란을 목표로 한 새로운 《제재법안》이 채택된데 대한 국제적반발이 커가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의 횡포하고 란폭한 행위에 치명적인 반격을 가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였으며 이란은 미국회의 이번 제재법안채택을 자국에 대한 완전한 적대행위로 규정하고 그에 대처하여 보복조치법안들을 채택할것이라고 맞대응하고있다.

도이췰란드, 오스트리아, 프랑스를 비롯한 EU나라들도 미국의 대로씨야제재를 비난하면서 《미국제일주의》를 위해 유럽의 리익이 희생되는것을 허용할수 없다는 강경한 립장을 취하고있다.

한편 중국과 베네수엘라도 미국의 제재위협도수가 높아지고있는데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중국은 미국의 대중국《2차제재》가 중미사이에 엄중한 마찰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으며 베네수엘라대통령은 미국이 자기 나라에 가하려는 제재에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을 상대로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제재소동은 철두철미 저들의 리해관계를 실현하기 위한 파렴치한 수단이다.
에네르기시장확보와 수출확대 등을 통한 《자국경제살리기》에 목표를 둔 미국의 제재는 경쟁적수들은 물론 동맹국이나 우방국의 리익도 서슴없이 침해하고있다.

미국의 제재놀음이 그 무법성과 파렴치성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세계는 저들의 리해관계만을 추구하면서 때없이 주권국가들에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대는 미국의 깡패행위를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대조선제재책동도 본질에 있어서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과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복종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한 미국의 극단적인 제재위협은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천백배로 굳세게 해줄뿐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현실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날강도를 《구세주》로 찬양하는 천하역적무리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미국짐배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레인 빅토리》호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인민군대의 재진격에 의해 패주하던 미제가 그 무슨 《흥남철수작전》이라는데 동원시켰던 배들중 하나로서 원자탄공갈로 수많은 우리 주민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간 죄악의 배이다.
괴뢰들은 미국에서조차 페기품이 되여 파고철로 매각처분될 처지에 있는 이 고물단지를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내세우면서 거제도에 가져다놓고 《흥남철수의 기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기념공원을 만들겠다.》고 떠들고있다.

우리 민족의 원한과 분노를 담아 산산이 폭파해버려도 시원치 않을 흉물을 수십억원의 돈을 주고 사들여 종미굴종을 고취하려는것은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들의 망동이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와 재난만을 들씌운 미국을 하내비로,《은인》으로 섬기는 괴뢰들의 추태야말로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 못할 우롱이다.

《흥남철수작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1950년말 장진호반에서 침략전쟁사상 가장 비참한 패배를 기록한 미군이 전투기술기재들은 물론 동태귀신이 된 동료들마저 내버려두고 황급히 달아뺀 도주행위였다.
그러한 미군이 수천명의 우리 주민들을 회유하여 배로 끌고간데는 저들의 목숨부지를 위한 《인간방패》가 필요했기때문이다.

지난 전쟁시기 미제가 남반부지역에서 감행한 천인공노할 살인만행들만 보아도 미군은 결코 《구세주》,《평화의 사도》가 아니였다.
《모든 피난민에게 발사하라.》,《흰옷입은 놈들은 모조리 폭격하여 죽여버리라.》는 살인명령에 따라 평화적주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부터 1951년 2월 패주할 때까지의 기간에만도 서울에서 14만 7 000여명을 살해하였다.
전쟁기간 남녘땅에서 살해한 주민수는 무려 124만여명에 달한다.
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은 서울에서 미제살인귀들이 애국자들의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으로 나누어가지는 소름끼치는 행위를 한데 대해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하였다.》고 전하였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은 《숭고한 희생》이니,《최대의 인도주의작전》이니 뭐니 하는 얼빠진 소리로 야수들을 추어올리고 조선민족의 피로 얼룩진 배를 끌어다 사대굴종교육까지 하려 하고있다.

날강도를 《구세주》로 찬양하는 괴뢰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남조선당국은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는 경우 온 민족과 후세로부터 천하의 매국노로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너절한 매국배족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

최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세계핵무기실태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2017년부터 10년동안 핵무기유지 및 갱신에 4 000억US$, 앞으로 30년동안에는 핵무기현대화에 1조US$의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행위이다.

미국은 《핵축감》이요, 《비핵세계》요 하는 나발을 때 없이 불어대군 한다. 오바마는 대통령자리에 앉아있을 때에 뒤에서는 핵무기현대화를 다그치고 앞에서는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이라는것을 광고하면서 세계를 심히 기만, 우롱하였다.
지금도 역시 같다. 얼마전에 미전략군 사령관이라는자는 미국은 세계대전이 일어나는것을 막기 위하여 핵무기를 보유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한마디로 저들의 핵무기는 평화수호용이라는것이다.

세계에 여러 핵보유국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핵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로골적으로 위협공갈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핵무기유지와 현대화에 어느 정도의 자금이 탕진되는가를 놓고서도 알수 있다.
제네바에 있는 비정부기구인 국제핵무기철페운동홈페지에 소개된 세계적인 핵무기실태자료에는 미국이 핵무기개발에 투자하는 자금은 다른 핵국가들의 총 지출액을 릉가한다고 밝혀져있다.
이것은 미국의 핵무기개발 및 보유가 다른 나라들을 선제공격하여 핵전쟁을 도발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준다.

세계최초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죄자이며 수많은 핵무기들을 비축해놓고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끊임없이 공갈해온 핵위협가해자인 미국이 평화수호, 세계대전방지를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터질노릇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실지로 미국은 그 숱한 핵무기들을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두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갱신하고있다.

미국방성은 《버지니아》급핵잠수함의 기본화력체계인 《토마호크》순항미싸일수직발사관을 신형발사관으로 교체하는것을 승인하였다. 이에 따라 미해군은 다음해 10월부터 그에 착수한다고 한다.
이것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잠재적적수들에 비해 절대적인 핵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미제의 발악적인 핵군비증강책동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둥으로 삼아왔다. 제2차 세계대전후에 미국이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사회주의나라들을 목표로 핵무기사용계획까지 세워놓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하였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핵무기를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말살하는데 필요한 만능수단으로 간주하고있는 미국의 핵정책에 비낀 침략적, 지배주의적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미국은 미래의 전쟁을 핵전쟁으로 규정하였다. 이를 위해 핵무기고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이미 국방전략보고서에 쪼아박았다.

미국이 추진하는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의 목적은 군사적우세, 핵우세에 의거하여 지역의 대국들을 제압, 견제하고 지배권을 확립하는데 있다. 동북아시아를 장악해야 아시아태평양 전지역을 차지하고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그런데 지금 핵무기에 의거한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은 개꿈으로 될 위험에 처하였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은 대가로 미국의 본토는 더는 안전한 지역으로 되지 못하고있다. 로미사이에 핵전쟁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설이 나돌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핵무기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 어떻게 해서나 미국의 핵우세를 보장하려 하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의 일환으로 남조선에 《싸드》를 서둘러 배치한 미국이 최근에 알라스카에서 《싸드》에 의한 첫 요격시험을 진행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는 핵군비경쟁의 도가니속에 깊이 빠져들고있으며 핵전쟁의 위험은 더욱 커가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기현대화책동은 여러 핵보유국들의 불안을 자아내고있으며 그들로 하여금 핵무기현대화에 힘을 넣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핵무기를 전쟁을 막고 국가의 안전과 리익을 보장할수 있는 절대적인 수단으로 보고있는 주변나라들은 핵무력강화에 경쟁적으로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이야말로 핵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장본인,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범죄자이다.

조선반도에서 짙어가는 핵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도는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핵억제력을 비상한 속도로 강화하는데 있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우리 공화국이 대륙의 관문을 든든히 지켜서있기에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핵무기는 철두철미 방위를 위한것이며 핵전쟁 그자체를 막기 위한것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핵무력현대화책동은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의 정당성과 불가피성을 다시금 반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에 의하여 증대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줄기차게 강화해나갈것이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미제가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에 매달린다면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라고 경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최근 미제가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면서 남조선영구강점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11일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청사를 경기도 평택의 《험프리》기지로 옮긴 미제침략군놈들은 괴뢰정부와 군부의 우두머리들과 극우보수분자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불러다놓고 《새 청사 개관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날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관놈은 그 무슨 《환영사》라는데서 평택미군기지는 《한미동맹의 공고성을 과시한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고 주구들을 추어주면서 기자들에게 기지내부까지 공개하며 허세를 부려댔다.

담화는 미8군사령부의 평택이전문제로 말하면 미제가 조선인민군대의 장거리포병화력타격이 두려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한강이남지역으로 이동전개하기 위해 2003년부터 괴뢰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추진해온것이라고 밝혔다.
괴뢰군따위는 죽어자빠져도 제놈들만이라도 살아남아보려는 어리석은 흉심에 따른것이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가 북침전쟁의 돌격대,선견대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8군사령부의 평택이전놀음에 대해 크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며 괴뢰호전광들과 야합하여 한사코 우리와 대결하려 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를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힘이 교차되는 중요한 전략적거점으로 여기고 남조선에 틀고앉아 전 조선을 강점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제의 대아시아정책목표이다.

우리 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해 똑바로 알지 못하고있다는데 바로 미국의 비극이 있다.
우리 군대의 제1차적인 타격목표로 되여있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은 평택에 있든 부산에 있든 우리 장거리포병들의 무자비한 섬멸적화력타격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
만약 미제호전광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조선에 틀고앉아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에 매달린다면 비참한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끝)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해야 한다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한 부당한 간섭책동에 기를 쓰며 매달리고있다. 그것은 미행정부가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 북남대화소리만 나와도 질색하면서 비난과 압박을 강화하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국무성대변인을 내세워 《대화조건은 바뀌지 않았다.》느니, 《북과 대화하려면 핵무기가 제거》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오금을 박았다. 그런가 하면 《북의 핵, 미싸일활동중단》이 이루어지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할수 있다는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의 발언과 관련하여 《동맹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노발대발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립장을 정리》하지 않으면 저들도 《다른 생각을 하게 될것》이라고 로골적으로 위협해나섰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에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강요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기 위한 공공연한 방해책동이다.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코를 들이밀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반통일간섭행위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외세가 끼여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을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

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민족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체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풀어나가는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으로서 여기에 누가 가타부타 할것이 없다. 우리 민족이 제땅에서 다시 한피줄을 잇고 살아가는 문제에 대해 외부의 승인을 받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세계앞에 확약하였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으로서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개입해나설 그 어떤 명분이나 체면도 없다. 미국에는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고통을 들씌운데 대해 무릎꿇고 사죄하며 북남관계문제에서 손을 떼고 제 소굴로 돌아가야 할 책임과 의무만 있을뿐이다.
하지만 미국은 죄의식을 가질 대신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을 동족대결에로 내몰면서 북남관계개선을 한사코 방해하군 하였다.

민족내부문제에 외세가 끼여들면 복잡성만 조성되고 해결될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민족의 줄기찬 투쟁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통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미국의 파렴치하고 횡포무도한 간섭책동때문이다.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자주적인 립장에 서야 한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미국에 철저히 예속되여 독자적인 주견을 내세우지 못하고 북남관계문제에서도 상전의 의사와 요구를 따르면서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국은 꼬물만 한 자주성도 없는 괴뢰통치배들을 하수인으로 부려먹으면서 저들의 반통일적인 의사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장벽만 높이 쌓았다.

미국은 전조선을 장악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야망을 실현할 계책밑에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우리 민족이 통일되는것을 몹시 꺼려하면서 그에 음으로양으로 훼방을 놓았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첫날부터 자주권실현과 조국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주구들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의 기회가 마련될 때마다 매우 못마땅해하면서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17년전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을 때 미국이 당시 남조선집권자에게 모욕적언사를 쓰면서 심술사납게 놀아댄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후에도 남조선당국이 북남합의리행에 나서지 못하게 《속도를 조절》하라느니 뭐니 하면서 시시콜콜 간섭하고 뒤다리를 잡아챘다. 그러한 실례를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지금 미국이 남조선당국의 《대북립장》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비난과 압박을 강화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러한 반통일적인 간섭책동의 연장이다. 미국이 남조선의 현 《정권》이 등장하기 전부터 북남관계개선을 주장하는 민주개혁세력의 립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긴장하게 주시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은 지난 5월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끝나자마자 언론들을 내세워 《당선자의 새로운 〈대북접근법〉이 트럼프행정부와 불협화음을 낼수 있다.》느니, 《최대압박정책에 부담이 될수 있다.》느니 하고 갖은 협박을 다 하였다. 그에만 그치지 않고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저들과 박자를 맞추라고 우격다짐으로 강박하였다.

문제는 미국의 위협에 기가 질린 남조선당국의 태도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한때 미국에도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민심의 호응을 받았다. 그런데 지금 그의 행동은 영 딴판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미국의 위협적언사에 기가 꺾이여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제창하고 《제재압박》을 운운하는것은 정치적신의도 없고 자기들을 밀어준 초불민심도 모르는 배신행위로 된다.

남조선인민들은 대중적인 초불투쟁으로 박근혜《정권》을 거꾸러뜨림으로써 괴뢰보수패당의 동족대결정책에 사형선고를 내리였다. 파괴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복구하고 제2의 6. 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바로 남조선민심의 목소리이다.
그런데 민심의 목소리에 누구보다 귀를 기울여야 할 남조선당국은 과연 어느 길로 가고있는가. 우리 민족이 통일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반통일죄악을 되풀이한다면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간계에 놀아나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것이 결국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남기는 반역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처신을 바로하여야 한다.

미국은 《북핵위협》이니 뭐니 하는것을 구실로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동족을 리간시키고 대결과 긴장을 고취하는 비렬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실지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그 무엇을 하려 한다면 수치스러운 친미굴종의 립장과 단호히 결별하고 민족자주의 길로 돌아설 용단부터 내려야 한다. 지금처럼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주대없이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흔들거리며 반통일책동을 일삼는다면 박근혜패당과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민족단합의 힘으로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은 정신을 차릴 때가 되지 않았는가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대조선전쟁모험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괌도부근해역에 핵잠수함을 비롯한 전쟁수단들을 끌어다놓고 우리를 겨냥한 미국남조선괴뢰 해상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속에 13일 국회청문회에 나선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군사적방안을 포함한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력설하였다.
전쟁미치광이들의 단말마적발광증이 아닐수 없다.

지난 5월에는 기자들앞에서 《북과의 대결은 믿기 힘든 비극을 낳을것》이라고 우는 소리를 해대던 마티스가 또다시 군사적공갈을 떠드는것은 힘의 과시에서가 아니라 일종의 공포심리에서 오는 객기에 불과하다.
트럼프패는 날로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와 정의의 힘앞에서 시작부터 걸음걸음 쓰디쓴 고배를 마시게 되자 극도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라는자가 《지금은 북에 대해 선제공격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실토한바와 같이 전대미문의 핵위협공갈과 경제제재책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우리의 비상한 국력과 전략적지위로 하여 조미대결구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문제는 그에 이렇다할 대응안이 미국에 없다는데 있다.
얼마전 미중앙정보국 국장은 《트럼프대통령은 하루도 쉬지 않고 북조선에 관해 묻고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묻는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머리속은 북조선으로 가득차있다.》고 실토하였다.

트럼프행정부의 불안심리가 어디로부터 오는것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미국은 지금이라도 제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다.
우리의 핵보검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미국의 대조선핵공갈책동이야말로 우리를 핵보유와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근본요인이다.

현 미행정부가 선임자들의 실패와 부인할수 없는 오늘의 현실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여전히 대조선압살야망에 사로잡혀있다는데 그들의 비극이 있다.
트럼프패는 《북조선이 2012년부터 단행한 핵, 미싸일활동의 과반이 미국남조선련합훈련기간중에 이루어졌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주의를 돌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의 가증되는 대결소동, 압박소동은 우리의 보다 강력한 대응으로 이어질것이며 그것은 자기의 종국적파멸만을 앞당기게 될것임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초불민심의 대변자인가, 미국의 하수인인가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남조선의 《싸드》배치를 놓고 파렴치하게 날뛰고있다.
미국무성,국방성,국회와 언론들은 물론 트럼프까지 떨쳐나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재평가실시에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면서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더욱 강박해나서고있다.

얼마전 트럼프는 탄핵위기에 몰린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국무장관,국방장관 등 외교안보관련 우두머리들을 백악관에 불러들여 《싸드는 미국정부에 매우 중요하다.》고 고아댔다.
한편 당국관계자들을 언론에 내세워 《싸드》배치와 관련한 《립장발표》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고위인물들을 련이어 남조선에 급파하여 《싸드배치연기로 한미동맹이 깨질수 있다.》,《싸드조기배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했다.
이것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의 뚜렷한 발로로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위협공갈이다.

《싸드》배치는 《북의 위협》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남조선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에 따른것이다.
로씨야무력 총참모부 작전총국 제1부총국장은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은 무엇보다도 로씨야와 중국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 각계와 국제사회계도 《북의 핵과 미싸일을 빌미삼아 미국의 전지구적방위체계를 한반도에 전개하려는 의도》,《싸드배치는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며 대재앙을 몰아올것이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싸드》배치가 《미군뿐아니라 동맹국을 보호하는데서 중요하다.》,《동맹간 결정으로서 철회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을 다그어대고있다.
남조선은 응당 미국의 리익을 위한 희생물이 되여야 하며 《싸드》보다 더한것을 끌어들여도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미국식오만성이 아닐수 없다.
《싸드》배치로 남조선은 오늘 주변 핵강국들의 1차적타격목표로 되고있으며 인민들은 2중3중의 경제적손실과 정신심리적고통을 당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로골적인 위협공갈에 기가 꺾이여 《싸드배치와 관련해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구차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원래 《싸드》배치는 박근혜《정권》이 남긴 가장 심각한 적페의 하나로서 그 철회문제는 현 남조선당국이 진정 초불민심의 대변자인가 아니면 박근혜와 같은 미국의 하수인인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이 《싸드》배치압박과 시달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바로 동족의 충고와 민심의 요구를 절대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대한 아부굴종이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는것이 좋다.(끝)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투쟁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두 녀중학생살인사건을 계기로 반미초불시위가 세차게 타번지고 살인마들에 대한 내외의 커다란 저주와 격분을 불러일으켰던 때로부터 어언 15년이 되였다.
2002년 6월 13일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도로에서 백주에 길가던 나어린 신효순, 심미선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무참히 깔아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만사람을 경악시킨 이 살인사건은 피에 주린 야수,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양키식인종들의 후예들인 날강도 미제침략군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인공노할 만행이였으며 미제의 남조선강점이 빚어낸 비극적참변이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에 격노한 남조선인민들은 사건이 발생한 그날부터 범죄자처벌을 요구하여 매일같이 격렬한 투쟁을 벌리였으며 각지로 활화산처럼 타번진 반미초불시위는 온 남녘땅을 휩쓸었다.

그러나 오만무례하고 파렴치한 미국은 《우발적》이니,《공무집행중》이니 하는 황당한 궤변으로 저들의 범죄를 정당화해나섰는가 하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미군살인마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리고 살인마들을 본국으로 빼돌리는 비렬한 망동을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효순이,미선이의 피값을 받아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무지한 행동》으로 모독하다 못해 슬픔에 잠긴 시내에서 광란적인 불꽃놀이까지 뻐젓이 벌려놓아 땅을 치며 통곡하는 피해자가족들의 쓰라린 상처에 재를 뿌리고 분노한 민심에 칼질하는 반인륜적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때로부터 15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미제는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남조선에서 여전히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범죄를 일삼고있다.
두 녀중학생살인사건은 결코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이나 개별적인 미국놈들이 저지른 범죄가 아니라 남조선을 타고앉아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며 남조선인민들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이 빚어낸 필연적인 결과이다.

돌이켜보면 미제침략군의 70여년의 강점사는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을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가장 극악무도한 침략과 략탈,살인과 범죄로 얼룩져있다.
동두천녀인삭발사건과 윤금이살해사건,매향리폭격만행 등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며 감행한 치떨리는 온갖 만행들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전대미문의 치욕과 굴욕,재난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것도 성차지 않아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을 미친듯이 벌리며 전체 조선민족에게 무서운 핵전쟁참화를 덧씌우기 위해 발광하고있는 날강도무리가 바로 미제침략자들이다.

최근 미제는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수시로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여 하늘과 땅,바다에서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으며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
저들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타민족멸살도 서슴지 않는 미제에 의해 오늘 조선반도는 새로운 세계대전이 일어날수 있는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우방》이나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살인자이며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전체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를 남조선에서 내쫓고 참다운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신효순,심미선과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투쟁만이 효순이와 미선이의 피값을 받아내고 미제야수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을 푸는 길이다.
자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각계층 인민들은 미제살인귀들을 성토하고 살인마처벌을 요구하던 15년전의 반미초불을 반미성전의 거세찬 홰불로 승화시켜 저주로운 미제의 남조선강점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그에 빌붙어 기득권을 유지해보려는 친미주구들의 반민족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력대 친미보수세력은 조선민족에 대한 극도의 증오사상에 물젖은 미제양키들이 줴쳐대는 《우방국보호》니,《핵우산》이니 하는 궤변들을 되받아외우며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 살인마들의 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해왔다.

오늘도 친미보수세력은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강행하는 등 남조선을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로,대국들의 핵전쟁터로 내맡기면서 추악한 친미사대행위를 일삼고있다.
바로 이런 매국노들이 있기에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은 날이 갈수록 오만하고 포악하게 날치면서 온갖 날강도적인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천하의 친미역적인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린 그 기세,그 기백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 기생하는 추악한 매국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그 어떤 친미추종행위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견결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온갖 불행과 재앙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외세가 없는 자주통일의 그날을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2일
평 양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을 겨냥하여 정탐위성을 발사한 일본을 규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본이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목적의 위성을 발사한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일본은 1일 오전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우주쎈터에서 지구위치측정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을 노린 사실상의 정탐위성을 발사하였다.
일본은 이미 2003년부터 수많은 간첩위성들을 우주공간에 배치하고 우리에 대한 항시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일본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다 못해 평화적우주개발을 위한 정정당당한 합법적위성발사까지도 한사코 《탄도미싸일발사》로 매도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은 저들의 강도적인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명분을 세워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일본의 위험천만한 위성발사에 대하여 함구무언하고있는 처사야말로 이중기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쏘아올리든 그것이 일본의 령공을 날아넘든 일본은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되였다.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책동에 매여달릴수록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누구든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허용한다면 민심의 버림과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성명

최근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핵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 남조선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진보련대,참여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남조선에 엄청난 대재앙을 몰아올 전쟁괴물을 끌어들인 역도년과 보수패당의 치떨리는 매국반역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싸드》철거를 최우선적인 적페청산과제로 내세우고 전 지역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기 위해 총궐기해나서고있으며 그리스도교,불교,원불교,천도교,카톨릭교 등 5개 종교 단체들도 《싸드철회를 위한 종교인평화련대》를 결성하고 그에 적극 합세하고있다.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지역단체들과 현지주민들은 《초불투쟁으로 탄생한 새 정부의 가장 긴급한 과제는 싸드철회이다.》,《그것은 정부의 주권과 민주주의회복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될것이다.》,《싸드배치를 즉각 중단하고 철회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현 집권당국에 강력히 들이대고있다.
여기에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최종시험발사의 련이은 대성공으로 남조선내부에서 《싸드로는 북의 미싸일을 막을수 없다.》는 《싸드무용론》까지 확대되면서 각계층의 투쟁은 더욱 열기를 띠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싸드》배치합의는 침략의 원흉인 미국의 강도적요구와 괴뢰보수패당의 추악한 대미굴종의 산물로서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주변나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싸드》배치를 합리화해보려고 온갖 교활한 술수를 다 쓰다 못해 나중에는 미국과 작당하여 도적물건을 집안에 끌어들이듯 관련장비반입을 강행하였다.

이것으로써 괴뢰보수패당은 《북핵》을 걸고 《안보불안》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여론을 오도해온 기만적정체와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민족을 핵전쟁제물로 섬겨바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천하역적무리로서의 흉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박근혜의 탄핵과 보수《정권》의 비참한 종말은 미국의 가장 추악한 전쟁사환군,친미보수패당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응당한 징벌이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과 바람따라 돛을 다는 정치간상배들이 미국과 합의된 《싸드》배치를 철회하면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국론분렬》을 가져올수 있다고 떠들어대고 새로 집권한 남조선당국 역시 《신중한 해결》이요,《국회동의절차》요 하면서 각계층의 《싸드》배치철회요구에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싸드》배치냐 아니면 철거냐,이것은 외세추종과 민족중시립장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며 여기에서는 그 어떤 타협이나 절충이란 있을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싸드문제처리는 현 정부가 내드는 〈당당한 외교〉를 검증하는 첫 시험대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민족의 존엄과 안전,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하여 침략적인 《싸드》배치문제에서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에게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으로 경종을 울린다.

1.《싸드》배치는 남녘땅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군사기지로 영원히 내맡기는 매국배족적망동이다.

지금 미국은 《북의 핵위협》이라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들이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생억지이고 궤변이다.

미국이 잠재적적수들의 핵공격을 막기 위해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문제를 가지고 오래전부터 기회를 노려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의 이러한 해묵은 흉계를 앞장에서 비호두둔하고 실행해온 역적무리들이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

남조선당국은 《싸드》배치가 세계제패를 노리는 미국의 핵전쟁물방아간에 물을 대주고 침략의 발판을 깔아주는 천하의 쓸개빠진 역적짓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립장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2.《싸드》배치는 조선반도를 대국들의 핵전쟁마당으로 만들고 전대미문의 대참화를 불러오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

남조선이 극동최대의 위험천만한 핵전쟁화약고로 전락되여 세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게 된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심각한것은 《싸드》배치로 하여 오늘 남조선이 단순히 우려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주변핵강국들의 1차적인 타격목표로 되였다는데 있다.

이제 미국의 무분별한 광기로 핵전쟁이 발발하면 전대미문의 끔찍한 대참화를 제일먼저 뒤집어쓸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만일 미국에 추종하여 《싸드》배치를 끝끝내 허용한다면 그것은 《을사오적》을 무색케 할 천하역적죄로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이 엄한 눈길로 지켜보고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지체없이 《싸드》철거용단을 내려야 한다.

3.《싸드》배치는 침략자의 힘을 빌어 민족의 존엄과 안전,번영을 천만년 담보해줄 정의의 핵보검을 없애려는 반민족적범죄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지난 세기 초엽 자기를 지킬 변변한 총대가 없어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쓰라린 교훈이 있다.
우리가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오늘과 같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다져놓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핵전쟁이 열두번도 더 일어났을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이고 세인의 공정한 평가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줄 정의의 핵보검에 대해 환영하지는 못할 망정 침략자의 《싸드》를 끌어들여 그것을 없애보겠다고 헤덤벼친 보수패당의 책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망동이고 무서운 반민족적죄악으로 되는가를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싸드》배치는 박근혜패당이 남긴 가장 심각한 적페의 하나이며 그 철회는 남조선 초불민심의 강력한 요구이고 거역할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다.
그가 누구든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허용한다면 보수역적패당처럼 민심의 버림과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27일
평 양



패망의 과거사를 잊지 말라

대조선재침책동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이제는 도를 넘어서고있다.
얼마전 이전 방위상들이였던 나까따니와 오노데라를 비롯한 일본의 극우익인물들이 워싱톤전략 및 연구쎈터라는데 줄줄이 몰려가 저들이 작성한 그 무슨 《트럼프시대 일본의 대조선정책》이라는데 대하여 넉두리질을 해댔다. 그들은 조선반도가 긴장한 정세에 직면하였다느니, 일본에 대한 조선의 위협이 더욱 커가고있으며 그에 대한 준비를 잘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해댔다.

이것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 재침의 주로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가소로운것은 우리의 탄도로케트위협에 대처하여 선제타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희떠운 나발을 불어댄 것이다. 이보다 앞서 이자들은 집권자에게 제출한 건의서라는데서도 조선의 위협에 대처하여 정부가 미국의 《싸드》를 한시바삐 구매하며 《자위대》의 요격체계배비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우겨댔다.

우리의 위협을 여론화하여 저들의 무모한 망동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국내외여론의 지지를 얻어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방안이 론의되고 있다. 지어 순항미싸일에 의한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기지 파괴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고있으며 이를 실행단계에 옮기기 위한 자금을 래년도예산안에 포함시킬 계획까지 세우고있다.

올해에도 일본반동들은 국회 참의원에서 지난해에 비해 1.4% 증가된 5조 1 251억¥을 2017회계년도 군사예산으로 통과시켰다. 일본의 군사비는 5년간 련속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재침야망은 한계를 벗어났다. 오늘에 와서 일본《자위대》는 선제공격형의 무력으로 완전히 전환되였다.

미국에 추종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뻐젓이 진출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방위성은 미태평양함대의 보급선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해상《자위대》의 대형호위함 《이즈모》호를 출동시키는 군사적망동을 부리였다.
미국이 떠벌이는 우리의 그 무슨 위협타령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면서 해외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뻔하다. 지난 세기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를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하겠다는것이다.

지금 일본의 정치풍토는 무분별한 군국주의침략광기에 짙게 물젖어있으며 사회전반이 극우익으로 완전히 기울어졌다.
국제정세변화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각종 전시법들을 강압제정함으로써 사실상 일제패망으로 박탈당한 교전권과 참전권을 부활시킨 일본은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한 마지막공정인 헌법개악책동에 나섰다.

일본수상 아베가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떠벌이면서 헌법 9조를 기어이 개정하고야말 의사를 거리낌없이 드러냈는가 하면 정객들속에서 화약내짙은 선제공격론이 왕왕 튀여나오고있다.
패망후 오늘까지 일본의 어느 정권이나 할것없이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왔지만 지금처럼 《평화국가》의 허울마저 말짱 벗어던지고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는 정권은 없었다. 일본의 재침은 시간문제이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 있다. 력사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정복에 나섰던자들의 말로가 어떠하였는가를 심각한 교훈으로 새겨주고 있다. 과거 일본군국주의자들도 자기를 과신하며 침략과 전쟁을 일삼다가 종당에는 패하고말았다.
일본당국자들은 패망의 과거사를 망각하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등불에 날아들다 타죽는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그에 편승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의 월권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천명하는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최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내세워 유엔본부에서 전례없는 지역그루빠별 비공개통보모임이라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반공화국제재열의를 고취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제재결의》리행에 많은 나라들이 나서지 않고있다고 악청을 돋구면서 《제재결의》를 리행하지 않거나 관심을 돌리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제재로 처벌하겠다고 공개적으로 협박하고있는데 그자체가 미국이 고안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의 비법성과 부당성을 증명해주고있다.
《제재결의》가 정의에 기초하고 법률적근거가 명백하며 국제사회가 납득할수 있는 타당한것이라면 구태여 구걸이나 협박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리행되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더우기 대조선제재위원회가 주민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쪼아박은 《제재결의》내용마저 뒤집어엎고 확대해석하여 나라들사이의 정상적인 무역거래와 식당경영같은것까지 《위법행위》로 걸고드는것은 명백한 월권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공화국의 막강한 국방력에 질겁한 나머지 다른 나라들에 나가있는 우리 식당들까지 핵무기나 탄도로케트제작공장으로 착각하고있는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제재광증이나 그의 대조선정책실행도구로 전락된 제재위원회의 추태는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밖에 될수 없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저들이 조작해낸 《제재결의》가 정당한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유엔사무국에 이미 여러차례 제기한 《제재결의》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에 응해나오지 못할 리유가 없을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제재리행을 강요하기 전에 왜 그런 《제재결의》가 리행되지 않는가에 대해 다시한번 숙고해보아야 하며 우리가 요구하는 연단에서 그 적법성여부가 해명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공화국정부는 제재라는 미명하에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의 광란적인 적대시책동을 초보적인 국제적법규나 무역거래상식마저 무시하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생존권마저 짓밟고 암흑사회로 되돌리려는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행위로 락인하며 전면배격한다.(끝)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괴뢰보수패당의 기만적인 《안보》,《종북》소동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괴뢰대통령선거가 진행되는 5월 9일이 박두해올수록 재집권야망에 눈알이 새빨개진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력대로 선거때마다 《안보》,《종북》장사로 재미를 본 보수패당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도 그 케케묵은 수법으로 또다시 리득을 챙겨보겠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이번 《대선》의 핵심은 《안보수호세력》 대 《안보불안세력》의 대결이며 《미국에는 〈NO〉하고 북의 비위만 맞추는 종북세력심판》이라고 떠들며 지리멸렬된 보수세력을 다시 그러모아 민심에 도전해보려고 악을 쓰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괴뢰보수패당이 추악한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벌리는 《안보》소동과 《종북》소동의 추악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권력탈취와 유지를 위한 광대극-《안보》소동

남조선에서는 선거철만 도래하면 틀림없이 《안보불안》이 조성되군 한다.
《안보》광대극의 첫 주역을 논것은 《보수의 원조》-리승만도당이였다.
1950년 5월 30일에 진행된 2대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평화통일세력이 승리하여 《국회》의 다수를 차지한데 이어 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를 전조선립법기관으로 련합하는 방법으로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할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우리의 합리적인 평화통일제안이 남조선《국회》에 먹혀들게 되자 리승만도당이 권력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승공통일》을 부르짖으며 미국의 북침전쟁계획수행에 발벗고나섰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의 귀중한 전취물을 총칼로 가로채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박정희역도 역시 광란적인 《안보》소동으로 장기집권음모를 실현해보려 하였다.
박정희역도는 1967년 4월 판문점동쪽 우리측 비무장지대에서 정상적인 순찰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군인들에게 기관총과 자동무기로 불의에 집중사격을 하여 5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감행하고는 그것을 《북의 무장도발》로 둔갑시켜 대대적인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제놈을 《안보를 책임질수 있는 대통령》으로 추켜세우는 방법으로 1967년 5월 3일 6대 괴뢰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감투를 다시 뒤집어썼다.

력사적인 7.4북남공동성명의 채택으로 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자 《북의 남침위협》에 대처한 《총력안보태세강화》를 떠들며 1972년 10월 17일 《유신체제》를 선포하고 그해 12월 8대 괴뢰대통령선거에 단독출마하여 4번째로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썼다.

그런가 하면 1978년 9대 괴뢰대통령선거를 한달 앞두고서는 당시 괴뢰군 1보병사단장이였던 전두환역도를 내세워 이전 사단장이였던 김봉수가 지하 80여m깊이에 파놓은 굴을 보충적으로 옆으로 더 뚫게 하고는 《북이 판 땅굴》로 묘사하면서 반공화국대결망동을 일으켜 진보민주세력,평화통일세력을 짓누르고 9대 괴뢰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았다.

전두환군사깡패《정권》도 마찬가지이다.
전두환은 있지도 않는 《북의 남침위협》을 떠들며 남조선전지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통일민주세력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하는 야만적인 5.17파쑈폭거를 감행하였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선 광주시민들을 무참히 살륙하고 그 살벌한 공포분위기속에서 《대통령》이였던 최규하를 강제로 사임시키고 1980년 8월 27일 제놈의 《대통령》당선을 조작해냈다.

1987년 12월 16일에 진행된 13대 괴뢰대통령선거때는 려객기폭파사건을 조작하고 동족대결광란으로 남조선에서의 1987년 6월인민항쟁을 가차없이 짓밟고 로태우를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혔다.
괴뢰보수패당은 1992년 12월에 있은 14대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그 무슨 《북의 핵개발의혹》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동족대결광기를 부리다 못해 《문민》독재자 김영삼역도의 《대통령》당선을 위해 《남한조선로동당사건》이라는 충격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을 조작하였다.

당시 괴뢰안전기획부는 북에서 파견된 고위공작원이 서울,인천을 비롯한 24개 주요도시의 46개 기업과 단체의 주요인물 400여명을 포섭하여 《남한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을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60여명을 《보안법》위반혐의로 체포하고 300여명에 대한 수사령을 내리는 등 파쑈탄압선풍을 일으켰다.
이러한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문민》의 탈을 쓰고 동족대결로 악명을 떨친 김영삼역도가 청와대안방을 차지하게 되였다.

1997년 12월 괴뢰대통령선거직전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대통령》선거후보였던 리회창의 패거리들은 선거형세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판문점에서 충격적인 총격사건을 일으키려고 꾀하였다.
2010년 3월 26일에 있은 괴뢰해군함선 《천안》호침몰사건은 괴뢰보수패당이 그해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를 모면하기 위해 조작한 대표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의 하나이다.

당시 괴뢰보수패당은 미국과 결탁하여 고의적으로 《천안》호침몰사건을 일으켜 46명의 괴뢰해군사병들을 검푸른 서해바다속에 수장시키고는 무턱대고 《북의 어뢰공격》으로 몰아붙이면서 반공화국대결광란을 일으켰다.
《북의 핵, 미싸일위협》소동은 괴뢰보수패당이 매달리는 《안보》광란극의 극치를 이룬다.

지난 2012년 12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에 따라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만리창공으로 날아오르자 괴뢰보수패당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추종세력들과 합세하여 생뚱같이 《장거리미싸일시험》으로 걸고들면서 남조선에 《안보불안정국》을 조성하고 천하역적 박근혜를 18대 괴뢰대통령자리에 올려앉혔다.

지금도 괴뢰보수패당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사태로 지리멸렬된 보수층을 규합하고 민심에 동족대결광기를 불어넣어 저들의 재집권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북핵,미싸일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들며 《안보》소동을 일으켜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 그처럼 유치하고 비렬하며 시대착오적인 술수로 민심과 여론을 기만하고 선거표를 걷어모으려고 동분서주해대는것이야말로 실로 가소롭고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판 《매카시즘》-《종북》소동

1950년대 당시 미국회 상원의원 매카시를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저들의 반동통치에 저촉되고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에 대해 《공산주의자》,《쏘련간첩》의 감투를 씌워 닥치는대로 체포처형한 백색테로광풍인 《매카시즘》은 20세기 《마녀사냥》으로 오늘도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벌리는 《북풍》, 《종북》소동은 벌써 오래전부터 남조선판 《매카시즘》으로 악명을 떨쳐왔다.
남조선에서 선거때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종북》소동의 발단으로 된것은 리승만역도의 《반공》소동, 《용공》소동이다.
리승만도당은 저들의 정치적적수들을 《용공》, 《간첩》의 감투를 씌워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학살하였는바 그 대표적실례가 진보당사건이다.

1956년 11월 조봉암을 비롯한 남조선의 민주개혁세력은 반제,반파쑈,평화통일을 강령으로 하는 진보당을 결성하고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민족분렬과 식민지파쑈화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렸으며 이것은 남조선사회계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속에 진보당 당수였던 조봉암은 1956년 5월 15일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나서서 리승만괴뢰패당의 부정선거가 판을 치는 속에서도 200만표이상의 찬성표를 받았다.

이에 극도의 불안을 느낀 리승만역도는 1957년 진보당기관지였던 《중앙정치》 10월호에 조봉암의 글 《평화통일에로의 길》이 발표된것을 걸고들며 《빨갱이들에게 나라를 맡길수 없다.》고 하면서 진보당 핵심성원들을 《보안법》위반에 걸어 기소하였으며 1959년 7월 31일에는 조봉암을 《북의 간첩》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처형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박정희군사파쑈도당도 《반공》을 《국시》로 선포하고 극악한 정보정치,폭압정치를 실시하면서 권력유지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용공》의 모자를 씌워 가차없이 제거해버리였다.
역도가 조작한 민족일보사건,인민혁명당사건,학원간첩단사건,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동부베를린사건,장준하학살사건 등 각종 《용공》 및 간첩단사건,테로사건들이 그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특히 박정희역도는 1967년 5월에 있은 괴뢰대통령 및 국회의원선거를 반대하는 시위투쟁을 벌렸다고 하여 1968년 8월 김종태,최영도,리문규를 비롯한 많은 진보인사들을 《용공분자》,《간첩》의 죄명을 씌워 체포하고 그 대부분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으며 1971년 4월에는 제놈의 《3선개헌》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을 짓눌러버릴 흉계밑에 서울대학교에서 류학중이던 재일조선인 서승,서준식형제를 《간첩》으로 몰아 체포구금하고 잔악한 고문을 들이대여 허위자백을 받아내고는 중형을 들씌웠다.

그런가 하면 자기의 영구집권에 장애로 된다고 하여 김대중에게 온갖 색갈을 칠해 모해하고 박해하던 끝에 《김대중랍치살해계획》을 작성하고 1973년 8월 괴뢰중앙정보부를 내세워 백주에 일본 도꾜에서 그를 랍치하여 바다에 처넣으려 하였다.

전두환역도 역시 자기의 더러운 권력음모를 실현하기 위해 김대중을 광주인민봉기의 배후인물로,《공산주의자》로 몰아붙이면서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은 1997년 12월 15대 괴뢰대통령선거전야에는 정치적반대세력인 김대중의 당선을 저지시키고 《한나라당》의 《대통령》선거후보였던 리회창의 당선을 위해 괴뢰안기부를 내세워 《북의 선거개입》설을 류포시키면서 김대중을 우리와 련결시킬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나중에는 김대중이 북과 련계되여있다고 날조하기 위해 오익제편지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에 대해 《국치》로,《북의 통일전선전술에 말려든것》으로 마구 헐뜯어대면서 2002년 16대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김대중《정부》가 현대그룹을 시켜 《북에 거액의 돈을 비밀리에 제공》해주었다는 《대북송금사건》을 조작하고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관계자들을 비렬하게 모해하면서 통일애국세력의 집권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추악한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온갖 치졸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2012년 12월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역도를 청와대에 들여앉히기 위해 2007년북남수뇌상봉대화록과 관련한 모략소동을 벌리였으며 정보원까지 동원하여 온갖 부정협잡을 다 하였다.

이렇게 청와대에 틀고앉은 박근혜역적패당은 선거전에서 저들의 정치적경쟁자로 나섰던 통합진보당을 《종북주사파》세력으로 몰아 강제해산하고 그 관계자들에게 《간첩》의 감투를 씌워 쇠고랑을 채우는 파쑈폭거를 감행하였다.

지난해 4월 20대 괴뢰국회의원선거때 박근혜패당은 참패의 위기가 조성되자 정보원,외교부 등 외교안보부서들을 총동원하여 해외에서 근무하던 우리 식당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을 조작하고는 벅적 떠들어댔다.
그러나 모략군들은 《〈총선〉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집단탈북〉을 이례적으로 공개한것은 누가 보아도 총선용 북풍감》, 《대북제재효과를 과시해보려는 기획탈북》이라는 내외의 규탄과 비난을 면할수 없었다.

이렇듯 력대보수패거리들이 세기를 이어 활용하던 전매특허품-《종북》광란극은 그 모략적진상이 건건마다 드러나면서 더는 여론을 기만우롱할수 없는 페기품신세가 돼버리고말았다.

또다시 벌리고있는 《안보》,《종북》소동

오늘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 막다른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은 넝마가 되여버린지 오랜 《안보》,《종북》보따리를 또다시 펼쳐놓고 이번 선거에서 재집권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무진애를 쓰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사태로 지리멸렬된 보수층을 규합하고 민심에 동족대결광기를 불어넣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북핵,미싸일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벌이며 《안보》소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난 3월 황교안과 《정부》의 장관들,외교안보전문가들을 비롯한 무려 500여명의 어중이떠중이들은 《국민보고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핵 및 로케트고도화로 인한 최악의 안보위기》에 대해 떠들면서 《안보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북의 핵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력설하며 미국과 통합국방협의체회의,안보토의 등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련속 벌리고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를 남조선에 전격적으로 끌어들여 배치하는 망동까지 부리면서 괴뢰대통령선거판을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란무장으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미국의 《대북선제타격》설, 《전쟁림박》설을 내돌리며 《안보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있는 대통령은 보수우파뿐이다.》,《이번 대선은 안보대선이다.》,《보수우파가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안보공약》들을 마구 쏟아내고있는것도 보수패당이다.
《자유한국당》의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 홍준표는 《휴전이래 최대의 위기에 처했다.》, 《강력한 안보대통령이 되여 북을 제압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안보》문제를 내들고 보수층을 재규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대선은 북에 완전히 종속되는 나라가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전쟁》이라느니,《지금 한반도는 경제보다 안보가 최우선》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선거구도를 보수 대 진보의 리념대결로 만들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의 《안보》소동은 《색갈》공세,《종북》소동으로 이어지고있다.
보수패당은 《종북세력들이 공공연하게 날뛰기 시작했다.》느니,《3대적페세력은 종북세력,민주로총,전교조》라느니, 《종북좌파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
《대통령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악질보수깡패들은 쥐새끼들처럼 골목마다에서 기여나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지지자들이 결집하여 종북정권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줴쳐대면서 지난 4월 쓰레기통에 처박힌 《새누리당》간판을 다시 주어들고 《창당대회》라는것을 벌려놓는 정치만화까지 연출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은 왕청같이 《북주적론》을 내들고 민주개혁세력후보들에게 《주적관을 똑바로 밝히라.》고 들이대면서 《색갈》공세를 벌리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괴뢰대통령선거후보들의 TV토론회에서 《바른정당》후보 류승민은 《북은 주적이며 국방백서에도 그렇게 되여있다.》는 망발을 줴치였으며 《자유한국당》의 홍준표와 《바른정당》의 김무성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북에 대해 주적이라고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군통수권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겠는가.》고 고아대면서 상대후보들을 공격하고있다.

여기에 철새정치인들까지 편승하여 《북은 주적이며 골치덩어리》,《주적에 대한 답변을 하지 못한것은 대통령이 되면 미국보다 먼저 북에 가겠다고 하는것만큼 굉장히 위험하다.》고 고아대고있다.
괴뢰통일부와 국방부패거리들은 《2016년 국방백서를 보면 북정권과 북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표현되여있다.》,《표현그대로 북정권과 북군은 우리의 적이다.》고 줴치면서 《대통령》선거후보들의 싸움에 끼여들어 《북주적》론을 가열시키였다.

한편 괴뢰보수패당은 지난 2007년 11월 유엔에서의 《북인권결의안》표결을 앞두고 로무현《정권》이 북에 물어보고 기권을 결정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추악하게 도발하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은 이전 《참여정부》관계자들인 민주개혁세력후보들을 《국기문란의 주범》, 《친북좌파》, 《용공인물》로 몰아대고있다.

홍준표와 류승민은 련이어 언론에 나서서 《북에 물어보고 기권한것은 북과 내통한 국기문란사건이다.》,《거짓말을 하고 북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않는 친북좌파에게 군통수권과 안보를 맡길수 없다.》고 고아대고있다.
며칠전 보수떨거지들과 우익깡패들은 《안보단체총련합 합동지지선언》집회라는 광대판을 벌려놓고 홍준표에게 《안보총사령관》 임명장을 수여한다,《엄중한 안보상황에 맞서 강력한 지도자의 리더십을 발휘해줄것을 부탁》한다 하며 꼴불견을 연출했다.

이에 민충이 쑥대오른것처럼 잔뜩 기가 오른 홍준표는 《종북세력,전교조,강성귀족로조 등 3대세력이 발붙일수 없도록 1년내에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며 보수떨거지들의 말기증상적광기를 부추겨댔다.
인간쓰레기무리인 보수패당이 어느 정도까지 망측해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꼬락서니라 하지 않을수 없다.
괴뢰보수추물들이 이러한 망동을 부리면 부릴수록 그 추악한 실체만 더욱 로출되고 부패한 몸뚱이들에서 악취만 더더욱 고약하게 풍겨날뿐이다.

* * *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괴뢰보수패당의 《안보》,《종북》소동에 대해 《전형적인 안보장사》,《시대착오적인 색갈론과 종북몰이》,《녹쓴 반공의 칼,망나니춤》,《무덤에 있어야 할 정치망령》,《지난 시기 늘 써먹어온 상투적이고 고리타분한 수법》 등으로 규탄하면서 《법통처럼 이어온 가장 더럽고 추악한 력사를 끝장낼 때는 왔다.》고 벼르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안보》와 《종북》소동으로 파쑈권력을 부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입만 짜개지면 《북위협과 도발》을 줴쳐대다가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역도년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괴뢰보수패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발광적으로 벌려놓는 대결모략소동의 추악한 정체를 똑바로 보고 대세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도전해나서는 천하매국반역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4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