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해방전 경흥군에서 감행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조사보고서-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고 우리 나라가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73년이 되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지만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 지워지지도 잊혀지지도 않는것이 바로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범죄적만행의 흔적이다.
더우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가 저지른 반인륜적악행에 대한 원한은 피해자들은 물론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

최근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에서는 해방전 우리나라에서 출생하여 살다가 패망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간 나까무라 스미에(일본사람 92살)라는 녀성이 함경북도 경흥군 경흥면(당시)에서 일본군《위안소》를 직접 목격하였다고 한 증언을 입수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위원회는 지난해부터 라선시 선봉지구에서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그곳에서 감행된 일본군의 성노예범죄를 확증한데 따라 그 진상을 온 세상에 까밝힌다.

1. 해방전 경흥군의 일본군주둔상황

1882년 임오군인폭동을 구실로 조선반도에 침략무력을 주둔시키기 시작한 일제는 로일전쟁직후 《한국주차군》이라는 이름으로 2개 사단의 무력을 조선반도에 배치하였다.
바로 그 2개 사단중 19사단이 라남에 본부를 두었다.
라남제19사단은 회령, 라남, 함흥에 보병련대와 공병련대, 기병련대를 주둔시켰으며 중국, 로씨야와 국경을 접한 지역들에는 국경수비대를 배치하였다.

1937년에는 라진에 라진요새사령부를 두는 등 북부국경의 좁은 지역에 방대한 무력을 집중시켰다.
1920년대 당시 인구가 6 000여명에 불과하였던 자그마한 산골군인 경흥군은 중국, 로씨야 두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경경비의 요충지로 중시되였다.

일제는 반일 및 항일투쟁을 진압하고 이전 쏘련으로부터의 사회주의사상의 류입을 방지하기 위해 여기에 국경수비대를 배치하고 그를 라남제19사단 76련대에 소속시키였으며 수비대인원을 계속 증강하였다.
1937년 라남제19사단 76련대 국경수비대는 《국경수비대편제개정요강》에 의해 새롭게 개편되였으며 경흥군에 그 본부를 두고 각곳에 소부대를 배치하였다.

일제는 1910년대부터 경흥군에 헌병대를 주둔시켰다.
경흥군을 포함한 조선반도 북부지구의 헌병대들은 국경경비와 함께 대쏘작전, 첩보활동을 중요임무로 하였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수비대와 함께 국경을 넘어가 군사행동도 하였다.
특히 조선인민혁명군을 비롯하여 중국 동북지방에서 활동하고있는 항일력량이 조선국내에 들어오는것을 막기 위해 두만강이 얼어있는 겨울에는 강안에서 24시간체제로 엄중경계를 폈다.
이와 같은 현실은 경흥군에 일본군《위안소》가 일찍부터 출현할수 있은 충분한 조건으로 되였다.

2. 원정동에 설치운영되였던 일본군《위안소》

나까무라 스미에의 증언에 기초하여 라선시 선봉지구 원정동에서 현지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여기에 설치되였던 일본군《위안소》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1930년대 중엽 또는 후반기에 세워졌다고 보아지는 《위안소》건물은 높은 담장을 둘러친 1층짜리 벽돌집으로서 마을 한복판의 둔덕진 곳에 있었다.
건물안에 들어서면 한쪽방향으로 여러개의 개별방들이 있고 매 방의 출입문에는 녀성들의 사진이 걸려있어 장교들은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드는 녀성을 선택할수 있었다.

보통날과 저녁에는 장교들이 리용하고 일반병사들은 일요일에 리용하였다.
《위안소》에는 17살-20살정도의 남쪽지방 처녀들이 끌려와있었으며 그들은 거의 감금상태에 있었다.

이에 대하여 현지주민들인 김자명(남자 72살), 최창남(남자 73살)은 《어머니가 말하기를 해방전 여기에 일본군병사들이 많이 와있었는데 그들은 대낮에도 건물앞에 바지춤을 쥐고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가군 하였다고 한다.》, 《당시 건물에는 보통날에도 일본군인들이 출입하였으며 특히 일요일에는 일본군병사들이 줄을 지어 순번을 기다리며 빨리 나오라고 소리쳤다고 한다.》라고 증언하였다.

또한 김영숙(녀자 92살)은 《그때 우리 집이 그 건물뒤에 있다나니 때때로 그안을 들여다볼수 있었다. 그곳 주인은 주민들을 몹시 경계하면서 사람들이 녀자들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였다. 아이들이 그앞에 와서 놀거나 들여다보지도 못하게 하였으므로 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것은 생각도 못하였다. 녀자들도 밖에 나올수 없었으며 기껏해서 담장을 친 마당안에서 거니는것이 고작이였다.

녀자들은 모두 어린 처녀애들이였는데 머리는 덥수룩하고 옷차림이 매우 람루하였다. 그들중에는 임신한 녀자도 있었는데 여윈 몸에 크게 부른 배를 안고 힘들게 앉아있는 모양이 몹시 불쌍해보였다. 그들이 남쪽지방의 말씨를 쓰는것을 보아 다른 곳에서 데려온 처녀들같았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나까무라 스미에도 같은 내용의 증언을 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히로시마현출신으로서 당시 웅기전기주식회사 전기기사로 근무하고있었는데 1938년 4월에 경흥군으로 옮겨가 살게 되였다.
나까무라 스미에는 어느날 판자로 높이 둘러막아 안을 들여다볼수 없게 만든 어느 한 건물앞에서 병사들이 줄지어 서있는것을 보았는데 병사들은 모두 각반을 풀어헤치고 서있었다, 이에 대해 어머니에게 물으니 음란한짓을 하는 곳이라고 대답하였다고 말하였다.

나까무라 스미에는 이곳 녀성들에 대한 성병검사를 위해 일본군 군의가 오군 하였다는데 대하여서도 증언하였다.
그는 이전부터 안면이 있는 일본군 군의가 집에 들린적이 있었는데 그는 성병검사를 하러 마을에 왔다고 말하였다고 하였다.
현지조사결과 나까무라 스미에가 기억하고있는 건물과 현지주민들이 말하고있는 건물이 하나의 《위안소》였다는것이 확증되였다.

3. 원정동《위안소》는 라남제19사단소속 일본군전용《위안소》

원정동《위안소》는 당시 경흥군에 주둔하고있던 라남제19사단소속 경흥국경수비대와 헌병대의 전용《위안소》로 세워져 중국 동북지방에서 활동하는 항일유격대에 대한 《토벌》에 동원되던 일본군 그리고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해 이곳을 통과하는 일본군에 복무한 군전용의 《위안소》였다.
그것은 우선 원정동《위안소》의 설치시기를 두고 말할수 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1937년 《국경수비대편제개정요강》에 의해 라남제19사단 76련대 국경수비대도 새롭게 개편되여 경흥군으로 그 본부를 옮기였다.
현지주민들도 《위안소》가 1937년이나 1938년경부터 있었다고 증언하였다.

일제의 중국대륙침략책동이 강화됨에 따라 수많은 일본군이 경흥군에 대기하거나 그곳을 통과하여 중국으로 들어갔으며 1938년에 있은 하싼호사건때에도 수천명의 일본군인들이 바로 이곳에 대기하고있다가 쏘련으로 나갔다.

원정동의 《위안소》가 군전용이였다는것은 이곳 주민구성을 두고서도 알수 있다.
《위안소》가 자리잡고있던 원정동은 당시 수십호의 농가밖에 없는 자그마한 농촌마을이였다.
이곳의 대다수는 경제적토대가 미약한 소작농이였고 그밖에 헌병대와 수비대가 주둔해있었을뿐이다.

경흥군인민들의 생활이 얼마나 어려웠는가에 대해서는 당시 발행된 《중앙일보》에 두만강연안 농민들의 생활상은 이루 말할수 없는 형편이다, 그중에서도 제일 혹심한 곳인 경흥군 로서면 증산동의 1 000여세대 주민들은 당장 먹을것이 없어 굶주리고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린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원정동의 주민들도 마찬가지였다.
하루 세끼 입에 풀칠도 하기 어려운 농민들을 상대로 상업적매춘을 목적으로 하는 유곽이 설치되였다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현지주민들도 한결같이 《위안소》에는 민간인들이 드나드는 일은 없고 일본군장교들과 병사들만 다녔다고 증언하였다.

다음으로 《위안소》의 내부형편과 녀성들의 처지를 보고서도 알수 있다.
《위안소》는 외부와 철저히 차단되여있었으며 녀성들은 거의 감금상태에 있었다.
아이들마저 접근시키지 않았다든가 녀성들이 람루한 옷을 걸치고있었고 마당을 벗어날수 없었던 상황은 그들이 다름아닌 일본군의 성노예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위안소》에 둘러친 높은 담장도 일본군인들이 드나드는것을 민간인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였으며 이곳 녀성들이 남쪽말씨를 유지할수 있은것도 결국 일본군인들만 상대하면서 《위안소》에 갇혀있었기때문이다.

원정동《위안소》를 일본군전용《위안소》로 볼수 있는 가장 큰 근거는 일본군 군의의 정상적인 《검진》을 받았다는것이다.
군인들속에서 성병이 만연하는것을 막기 위하여 군의가 직접 녀성들에 대한 성병검사를 하는것은 오직 일본군《위안소》에서만 볼수 있는 일이였다.

이밖에도 라남제19사단소속 부대들이 주둔해있던 함경북도 청진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이미 일본군전용《위안소》들이 발견되고 피해자들이 나온 사실로부터 원정동《위안소》도 라남제19사단소속의 일본군전용《위안소》의 하나였다고 말할수 있다.

* *

세월의 흐름속에 원정동의 《위안소》도 이제는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과거범죄를 흑막속에 영원히 묻어버리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력사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성노리개로 유린하다가 무참히 학살한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를 만천하에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본의 과거청산에 관한 책임을 끝까지 따질것이며 조선민족이 일본에 의해 당한 모진 불행과 고통, 수치와 피해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주체107(2018)년 8월 14일
평양



일본은 안전지대가 아니라 위험지대이다

최근 미국에서 2011년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에 의해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였다. 어느 한 연구기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검사하는 과정에 이러한 사실이 판명되였다. 검사결과 2011년이후에 생산된 포도주들에서 이전시기의것보다 2배나 많은 세시움-137이 검출되였다고 한다. 세시움-137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발생한 이후부터 항시적으로 루출되고있는 기본방사성물질중의 하나이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일본당국은 후꾸시마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안전하다고 선전하였다. 그러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방사성물질은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퍼져갔다. 일본산 방사성물질이 세계 전역으로 퍼지면서 피해가 확대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광고하고있다.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세상사람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일본의 고약한 태도는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특대형대지진과 해일의 영향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련쇄폭발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대기와 바다로 루출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지난 세기에 있은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와 맞먹는 대재앙으로 평가하면서 일본이 모든 힘을 기울여 피해가 더이상 확대되지 않게 하기를 바랐다.

일본당국은 보호벽이나 구축해놓은데 만족해하면서 사고의 후과를 완전히 가시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도꾜전력회사에 사고의 책임을 떠밀면서 방관시하는 립장을 취하였다.

일본당국이 사고와 관련하여 처음부터 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피해사실을 극력 축소, 은페하려고 발광한것뿐이다. 언론계와 과학계에 미리 침을 놓는 방법으로 핵참사와 관련한 피해정형과 후과 등에 대한 사실자료가 널리 전해지지 못하도록 엄격히 통제하였다. 피해지역 어린이들속에서 갑상선암발생률이 다른 지역들에 비해 수십배나 높아진 사실을 놓고 사람들이 원자로폭발사고와 련관된것으로 의심하자 이것을 부인하다 못해 《엄청난 과장》이라고 몰아붙이며 도리여 제편에서 법석 떠들어댔다.

피해후과가 가셔지지도 않았는데 때이르게 피난민들을 핵물질루출로 오염되였던 이전 거주지로 돌아가게 하였는가 하면 대부분의 감시장치들까지 철거시키면서 마치도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것처럼 연극을 놀았다. 세계의 곳곳을 싸다니며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제발 원자로폭발사고이후에 취해졌던 식품수입금지조치를 완화해달라고 간청하기도 하였다. 돈주머니를 내흔든 결과 적지 않은 나라들로부터 양보를 받아냈다.

국내에서는 사고지역 식품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에 화가 난 수상 아베는 《류언비어》가 나도는것을 철저히 대책하라고 기염을 토하며 수하각료들을 되게 다불러대고있다.
하다면 일본당국은 왜 이처럼 진상을 은페하려고 날뛰는가.

일본당국이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대외에 널리 선전하는것은 《방사능국가》의 오명을 완전히 벗어보려는데 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당국은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후꾸시마산 음식재료를 가지고 조리한 음식들을 선수들에게 제공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런 판에 방사능피해를 가시지 못하고있다는것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 사태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
만일 아베정권이 진상을 솔직히 공개했다가는 식품안전, 관광, 원자력공업발전정책, 치료비보상 등 많은 문제들에서 내외의 커다란 압력에 직면하게 된다. 경제가 수출주도형으로 되여있는 일본의 각종 상품들이 방사능에 오염되였다는것이 판명되는 경우 수출이 막혀 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든다.

일본당국이 후안무치한 거짓선전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본당국의 사기협잡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와 관련한 피해상황의 전모가 명백히 밝혀지지 못하고 그 위험성마저 과소평가되고있는것이 현 실태이다.
사실상 사고가 일어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주변지역들에서는 아직까지도 방사능피해가 지속되고있다. 후꾸시마현을 중심으로 그 주변지역과 바다들에서 살고있는 식물과 균류, 야생동물, 물고기 등에서 정상수치를 훨씬 넘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일본에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이 보관, 축적되여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어느때든지 끔찍한 핵재난을 또다시 초래할수 있는 주요요인으로 되고있다.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의 여러 연구소들에서 핵물질을 넣은 수천개의 용기들이 아무런 안전보장대책도 없이 오랜 기간 방치되여있었으며 그로 하여 지난해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한것은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절대로 안전지대가 될수 없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보다 더 엄청난 사고, 세계에 막대한 재난을 가져다줄 화근을 안고있는 위험지대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적페청산은 력사의 판결이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사회전반을 부식시킨 보수적페는 온갖 악이 쏟아져나오는 판도라의 함을 방불케 한다.
내외를 경악케한 군사쿠데타음모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과 결탁한 법원당국의 사법롱락행위가 또다시 폭로되여 전역이 물끓듯 하고있다.

권력에 아부하여 부당한 판결을 일삼은 사법롱락행위는 정계, 재계, 문화계 등 영향을 미치지 않은 령역이 없으며 그로 인한 피해자는 전 《국무총리》,《국회의원》으로부터 비정규직로동자, 법률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이로 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수없이 체포, 투옥되고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으며 합법적정당, 단체들이 강제해산당하고 인권과 정의,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게 되였다.

제반 사실들은 저들의 독재통치와 권력유지를 위해 정의와 공정성을 대표하는 사법권마저 정치적탄압의 도구,《정권》의 시녀로 써먹으며 불법무법으로 날친 보수역적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
문제는 명백한 진상앞에서도 사건의 주범인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와 법원당국이 재판에 부당하게 관여한바가 없다고 뻗대면서 관련자료제출을 거부하며 검찰수사에 제동을 걸고있는것이다.

보수적페무리의 발악은 이렇듯 집요하며 단말마적이다.
온갖 악페를 끝까지 밝혀내고 송두리채 들어내지 않는다면 또다시 불의가 정의를 심판하고 허위가 진실을 모독하는 비극이 되풀이될것이다.
보수적페청산은 력사가 내린 판결이다.

민중의 분노를 눅잦히고 법적제재를 모면해보려는 범죄자들의 교활한 술수는 오히려 각계의 격분을 폭발시킬뿐이다.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 언론들은 이번 사태를 《<정부>에 의한 대국민사법테로》로 규탄하고 진상규명, 관련자처벌,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하면서 적페청산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적패당을 몰아낸 초불항쟁의 그 정신으로 보수적페무리에게 민심의 준엄한 징벌은 절대로 피할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적페의 근원을 말끔히 들어내야 한다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박근혜패당의 군사쿠데타계획음모가 추가로 폭로되여 남조선내부가 법석 끓고있다.
지난 7월 20일 청와대가 공개한 박근혜집권시기 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군사쿠데타계획문건에는 《계엄령》선포시 《국회》와 언론장악,《국회》의원체포,대규모적무력투입, 미국정부의 승인에 대한 계획들이 4개 조에 21개 항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이로써 이번 군사쿠데타계획이 만일의 상황을 가상한 《대비계획》이 아니라 박근혜패당이 군부우두머리들과 작당하여 치밀하게 계획한 위험천만한 범죄, 극악무도한 대량살륙계획이라는것이 더욱더 명백히 드러났다.

오늘날 남조선사회에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당이 독초처럼 뿌려놓은 온갖 적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에 드러난 쿠데타계획은 초불민심을 겨냥한 대량살륙흉계인것으로 하여 보수역적패당의 적페중에서도 가장 엄중시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박정희역도의 5.16군사쿠데타와 전두환, 로태우군사깡패들의 12.12숙군쿠데타를 련상케 하는 소름끼치는 군사쿠데타음모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 음모가 실행되였더라면 온 남녘땅은 또다시 1980년 5월 광주사태때처럼 피바다에 잠겼을것이다.

독재통치와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유신》독재의 후예들과 그 집합체인 보수패당의 본성은 결코 숨길수 없다.
하기에 민주개혁정당들과 남조선 각계층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가슴이 섬찍하다, 박근혜와 쿠데타음모에 가담한 《자유한국당》을 심판하라고 강력히 들고일어나고있다.

남조선을 피의 목욕탕, 인간도살장으로 만들려고 획책한 극악한 살인마들을 력사의 교수대에 내세워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는 민심의 요구는 너무나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문건을 공개한 정치적의도가 의심된다느니, 루출경위를 따지겠다느니 뭐니 하며 철면피하게 떠들어대고있다.

범죄자들을 두둔하고 격노한 민심을 다른데로 돌려보려는 공범집단의 가소로운 추태는 오히려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격앙시킬뿐이다.
현실은 적페청산의 기본은 다름아닌 적페의 근원인 보수를 깨끗이 청산하는것임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더러운 권력을 부지하기 위해 무서운 대량살륙흉계를 꾸민 범죄자들을 징벌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종전선언채택은 평화보장의 첫 공정이다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평화협정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과 언론들,정세전문가들은 《종전선언은 한반도평화의 입구이다.》,《미국이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위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대로 올해에 종전선언을 채택할것을 주장하고있다.

남조선당국도 년내 종전선언채택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이를 여러 정당들이 지지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종전선언을 한다고 저절로 평화가 오는것이 아니다.》며 기를 쓰고 반대하고있다.
어떻게하나 종전선언채택을 막고 북남,조미화해흐름을 파탄내여 조선반도에 첨예한 대결과 전쟁국면을 조성하려는 발악적망동이다.

종전선언채택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인 동시에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이다.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5년이 되여오지만 조선반도에서는 아직도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전쟁의 일시적중지를 의미하는 정전이 결코 전쟁의 종결로 될수 없으며 평화를 담보하지 못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심중한 교훈이다.
력사에 류례가 없는 장기간의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시한탄이 장치되여있는것이나 다름없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제라고 밝히고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한 합의사항의 하나로 명시하고있다.
종전선언문제를 미국도 지지하였으며 조미수뇌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문제이다.

조선반도에서의 종전선언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실현에 실질적기여를 할수 있는것으로서 조미쌍방은 물론 국제사회모두에게 리로우면 리롭지 해될것은 하나도 없다.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는 견지에서 보나,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견지에서 보아도 종전선언채택은 반드시 거쳐야 할 첫 공정이다.
이는 판문점수뇌회담과 조미수뇌회담의 정신에 비추어볼 때 이미 결실을 보았어야 할 문제이다.

세계앞에 합의한 종전선언문제가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로 아직 해결을 보지 못하고있는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리멸렬되여 제몸조차 가누기 힘들어하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송사리떼들이 이처럼 중대한 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이야말로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야욕만을 추구하는 대결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종전선언을 한다고 저절로 평화가 오는것이 아니다.》고 심술을 부리는 보수패거리들에 대한 평화지향세력의 립장은 명백하다.
종전선언을 해야 평화가 시작된다.(끝)


다방면적이며 전면적인 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리정표가 세워졌다.
이에 따라 지금 북남사이에는 그 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실무접촉들이 이루어지고있으며 얼마전에는 평양에서 북남통일롱구경기가 진행되여 온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놓으면 멀어질듯 서로 손을 꼭 잡고 친형제가 된 북과 남의 선수들, 마음과 호흡을 하나로 맞추며 멋진 경기장면을 펼친 그 모습들에서 온 겨레는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한 피줄, 한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하기에 비록 작은 롱구장에서 울리였지만 단합의 함성, 《우리는 하나다》의 웨침소리는 온 삼천리를 진감시키며 격동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 통일롱구경기를 통하여 절감하게 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북과 남이 마음먹고 하나로 뭉치면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더 높이 떨칠수 있으며 얼마든지 우리 스스로 대결과 분렬의 장벽을 마스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는 확신이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북과 남이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나갈 때만이 옳바른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지금 북과 남사이에 조성된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에 만족해서는 안되며 그것을 더욱 고조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또 판문점선언의 리행은 단지 통일롱구경기를 비롯한 체육분야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통일롱구경기를 통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한것처럼 북과 남이 체육분야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적이며 전면적인 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그래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할수 있고 온 겨레가 한결같이 바라는 조국통일의 그날이 앞당겨질수 있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기치밑에 북과 남의 협력사업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이 땅우에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4돐을 맞이하고있다.
《김일성 1994.7.7.》
이 아홉글자의 친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애국애족의 한생과 숭고한 조국통일유훈이 깃들어있다.

지금 온 겨레는 나라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4돐에 즈음하여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외세에 의하여 국토가 량단되고 민족이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이다.

해방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조직령도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고 1950년대와 1960년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였을 때 조선인민은 자주적으로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여야 한다는 립장과 의지를 밝히시고 남조선당국이 외세의 간섭없이 민주주의적원칙에 기초한 전조선적인 자유선거를 통한 통일정부의 수립에 응할수 없다면 우선 민족적으로 제기되는 긴급한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한 과도적대책으로서 북남련방제를 실시할것을 제안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70년대초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채택하도록 하신것은 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은 획기적사변이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는 조국통일3대원칙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투쟁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과 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으며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의 본질과 근본성격에 맞게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7.4공동성명의 원칙들을 부정하고 분렬영구화를 《정책》으로 선포하는 극악무도한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였을 때에도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의 해소와 긴장상태의 완화, 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의 실현, 북과 남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각 정당, 사회단체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의 소집, 고려련방공화국의 단일국호에 의한 북남련방제의 실시, 단일한 고려련방공화국 국호에 의한 유엔가입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5대방침을 천명하시여 분렬매국세력에게 철추를 내리시고 자주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새롭게 제시하시여 우리나라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민족의 대의를 먼저 생각하시면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주체83(1994)년 7월 7일, 이날도 새벽 일찌기 새날의 집무를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날까지 이틀동안 진행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느라 피로가 겹쌓인 속에서 북남최고위급회담과 관련한 문건을 한장한장 세심히 검토하시고 활달한 필체로 《김일성 1994.7.7.》이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이 친필에는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며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이 뜨겁게 어려있고 통일조선의 창창한 래일이 빛발치고있다.
가장 위대한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래일도 우리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로, 통일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2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승리적으로 전진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야 하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에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수많은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막아나섰다.
온 겨레가 민족의 어버이로 우러러모시고 따르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만뜻밖에도 우리의 곁을 떠나신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있어서 최대의 상실이였고 영원히 가실수 없는 아픔이였다.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은 우리 민족의 대국상에 칼질을 하며 분렬과 대결, 전쟁책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였다.
조국과 민족앞에 엄혹한 난국이 조성되였던 준엄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판문점에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친필비가 정중히 모셔지게 되였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강석비돌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면서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여야 한다고,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조국을 통일하고 통일된 조국을 우리 인민들에게 반드시 선물로 주려고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 드팀없는 신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우리 민족모두가 받들어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여주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뚜렷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새 천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기점인 주체89(2000)년 6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우리 민족에게 안겨주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이다.
6.15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지향과 의지를 집대성하여 북과 남의 수뇌분들께서 처음으로 직접 서명하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서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고있으며 조국통일의 근본리념과 근본립장, 근본방도로부터 시작하여 북남관계발전에서 나서는 현실적문제에 이르기까지 통일을 위한 모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대중적운동으로,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전진하는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되였으며 북남사이에 다방면적인 접촉과 대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경제와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가 적극 추진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겨레의 자주통일투쟁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기 위하여 주체96(2007)년 10월 또다시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우리 민족에게 안겨주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실천적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10.4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민족공동의 기치로 계속 높이 추켜들고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며 북남관계를 통일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더욱 활짝 열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북남선언리행이 전면차단되고 북남관계가 대결의 극한점에 이르렀을 때에도 북남사이의 폭넓은 협상제안을 비롯하여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제안들을 련이어 내놓도록 하시여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시였다.

정녕 통일에로 향한 우리 민족의 거족적통일대진군이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투철한 자주통일의지와 탁월한 령도,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실천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겨레의 통일위업을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3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비록 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반드시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3월에 단행하신 력사의 땅 판문점에 대한 현지시찰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해오는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와 더불어 밝아온 올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통이 큰 결단과 현명한 방략이 담겨져있고 한피줄을 나눈 겨레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절세위인의 신년사는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페쇄되였던 북남사이에 판문점련락통로가 개통되고 군통신이 재개되였으며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측 대표단을 파견하는 문제와 관련한 북남고위급회담과 각 분야의 실무회담들이 진행되였으며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삼지연관현악단,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남측지역에 나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따뜻한 봄기운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웅지를 안으시고 주체107(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고 판문점선언을 채택하시여 온 민족과 전세계에 감격과 환희의 격파가 일어번지게 하시였다.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터쳐올린 장엄한 신호탄인 판문점선언은 온 민족의 통일의지와 열망을 반영한 자주통일선언,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밝힌 평화통일선언,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대책들을 명시한 민족대단결선언으로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회담, 4.27선언으로 11년동안이나 멈춰섰던 통일시계의 초침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였으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있은지 29일만인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중대한 합의를 이룩하심으로써 북남관계발전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시였다.

참으로 몇달전만 하여도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에로 급전환하고 북남관계에서 꿈같은 대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와 절세의 위인적풍모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민족의 위대한 태양,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길에 우리 민족의 휘황한 미래가 있고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7월 6일
평 양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위원장회의 진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위원장회의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박명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위원회 성원들과 리창복상임대표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위원회대표단, 손형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측위원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2000년 6월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민족사적대사변으로 된다고 일치하게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오늘의 시대는 6.15통일시대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라고 강조하면서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결의들을 표명하고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합의하였다.

1. 6.15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확고히 틀어쥐고 나가며 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적극 도모해나가기로 하였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모든 활동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기로 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며 판문점선언리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행위를 단호히 배격해나가기로 하였다.

2. 6.15민족공동위원회는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거족적인 판문점선언지지리행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분위기를 높여나가기 위하여 10.4선언발표 11돐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기념일들에 민족공동행사들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북과 남, 해외의 계층별, 부문별, 지역별 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련대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
8.15민족공동행사와 관련하여서는 정세를 보아가며 론의하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보장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을 청산하도록 공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

3.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새로운 력사적시대에 맞게 조직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규약에 판문점선언리행문제를 보충하는것이 필요하다는데 대해 협의하고 앞으로 이를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를 해마다 년초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통일운동방향을 협의하기로 하였다.(끝)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 력사상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 진행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공동성명 채택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의 쎈토사섬에서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립되고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수뇌분들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금세기 최초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 수뇌회담이 진행되게 된다.

전세계가 하루하루 기다려온 세기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싱가포르의 곳곳에는 수천명의 내외신기자들과 수많은 군중들이 운집되여 력사에 길이 남을 이날의 순간순간을 주시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10분 숙소를 떠나시여 회담장인 싱가포르 쎈토사섬의 카펠라호텔에 도착하시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 첫 상봉을 하시게 될 회담장 로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미합중국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상봉하시고 첫 악수를 나누시였다.
조선반도가 둘로 갈라져 대립과 반목의 력사가 흘러온 7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미수뇌분들이 화해를 향한 첫발을 내디디고 대화의 장에 마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신 다음 담소를 나누시며 회담실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단독회담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여기까지 와닿는 과정이 결코 헐치는 않았다고 하시면서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는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한 의견을 나누시였다.

조미수뇌분들의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이 진행되였다.
확대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대통령 국가안전담당보좌관 죤 볼튼, 백악관 비서실장 죤 켈리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이며 심도있는 론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을 비롯한 미국측대표단과 이렇게 자리를 같이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적대적과거를 불문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현실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통령의 의지와 열망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미합중국 트럼프대통령은 이번 수뇌회담이 조미관계개선에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초부터 취하신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조치에 의하여 불과 몇개월전까지만 하여도 군사적충돌의 위험이 극도에 달하였던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도래하게 되였다고 평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뿌리깊은 불신과 적대감으로부터 많은 문제가 산생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량국이 서로에 대한 리해심을 가지고 적대시하지 않는다는것을 약속하며 이를 담보하는 법적, 제도적조치를 취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미쌍방이 빠른 시일안에 이번 회담에서 토의된 문제들과 공동성명을 리행해나가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이 제기한 미군유골발굴 및 송환문제를 즉석에서 수락하시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이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당면해서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하는 용단부터 내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미합중국 대통령은 이에 리해를 표시하면서 조미사이에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조선측이 도발로 간주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안전담보를 제공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한 관계개선이 진척되는데 따라 대조선제재를 해제할수 있다는 의향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측이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진정한 신뢰구축조치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도 그에 상응하게 계속 다음단계의 추가적인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갈수 있다는 립장을 밝히시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이룩해나가는 과정에서 단계별, 동시행동원칙을 준수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시였다.

이날 조미수뇌분들과 쌍방회담성원들이 참가하는 오찬이 있었다.
오찬에서는 조미회담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조미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쌍방사이에 의사소통과 접촉래왕을 보다 활성화해나갈데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는 오찬이 끝난 후 함께 산책하시며 친교를 두터이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미합중국 도날드 제이.트럼프대통령은 력사적인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에 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과거를 덮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공동성명에 서명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과 력사적인 문건을 채택한 기념으로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고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트럼프대통령은 적대와 불신, 증오속에 살아온 두 나라가 불행한 과거를 덮어두고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며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가 펼쳐지게 될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이 편리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시였으며 트럼프대통령도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미국을 방문하여주실것을 초청하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는 이러한 초청이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이를 쾌히 수락하시였다.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끝)


자주통일을 위한 시종일관한 립장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계속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북남관계의 새 출발과 화해단합의 새시대가 열려진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된것은 온 겨레를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
오늘의 극적인 사변들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과 의지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은 항상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풀어나가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으며 조국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달성해야 할 자주적위업이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민족의 공통된 지향과 요구에 기초하여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기만 하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풀지 못할 난문제가 있을수 없다.

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자주의 정신과 민족단합의 원칙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그 정당성으로 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우리 민족은 실체험을 통하여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적으로 그리고 민족단합의 원칙에서 풀어나갈 때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된다는것을 확신하였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둘로 갈라져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가리키는 길이며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이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가자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계승한 자주통일강령으로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판문점선언이야말로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이다.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맞게 북남관계개선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의 환경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적극 추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온 겨레가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는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자들이 얼마전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파탄시킨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는 반역무리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하지만 력사의 반동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은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 각계가 보수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을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하면서 역적들을 단호히 심판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마중해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금이야말로 발언에 신중해야 한다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세심하고 책임적인 조정을 요구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전 미국회 하원의원은 나토성원국회의에서 우리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그 무슨 《제재확대와 강화》에 대하여 력설해댔다.
실로 대화를 향한 평화적흐름에 역행하는 온당치 못한 발언이 아닐수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최근 조선반도정세완화과정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들은 미국정객들의 지나친 언행에서 발단된것이 적지 않다.
이번 《세계적인 위협》타령도 당치 않은것이며 그 발신기도 또한 매우 불순하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는 조미간에 불신과 적대의 곬이 얼마나 깊으며 뿌리깊은 적대관계우에서 진행되는 대화형세가 얼마나 취약한가 하는것을 실감하지 않을수 없다.

수십년간 적대관계가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에는 아직 초보적인 신뢰도 구축되여있지 않다.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거친말들이 튀여나오고 시시각각 핵전쟁접경에로 치달았던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로골적인 적대감을 고취하고 전쟁을 선동한 미정객들의 막말들이 조선반도정세악화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하였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다.

력사적인 대용단에 의하여 조미간에 대화가 진행되고 공고한 평화에로의 문어구에 들어서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미국의 정객들이 말한마디, 단어선택 하나에도 신중성을 부여하여야 할 때이다.
부적절하고 심중치 못한 말마디 하나에 력사가 달라지고 세계지도가 고쳐그려진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그 간판을 악용하여 현 평화기류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려는 언동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대세를 바로 보며 때와 경우에 따라 발언을 삼가하는것 역시 정치가의 자질이다.(끝)


조선외무성 제1부상 담화 발표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은 25일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조미사이에는 세계가 비상한 관심속에 주시하는 력사적인 수뇌상봉이 일정에 올라있으며 그 준비사업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수십년에 걸친 적대와 불신의 관계를 청산하고 조미관계개선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모색과 적극적인 노력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있다.

그런 가운데 24일 미합중국 트럼프대통령이 불현듯 이미 기정사실화되여있던 조미수뇌상봉을 취소하겠다는 공식립장을 발표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그 리유에 대하여 우리 외무성 최선희부상의 담화내용에 《커다란 분노와 로골적인 적대감》이 담겨져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계획되여있던 귀중한 만남을 가지는것이 현 시점에서는 적절치 않다고 밝히였다.

나는 조미수뇌상봉에 대한 트럼프대통령의 립장표명이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부합되지 않는 결정이라고 단정하고싶다.
트럼프대통령이 거론한 《커다란 분노와 로골적인 적대감》이라는것은 사실 조미수뇌상봉을 앞두고 일방적인 핵페기를 압박해온 미국측의 지나친 언행이 불러온 반발에 지나지 않는다.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태는 력사적뿌리가 깊은 조미적대관계의 현 실태가 얼마나 엄중하며 관계개선을 위한 수뇌상봉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트럼프대통령이 지난 시기 그 어느 대통령도 내리지 못한 용단을 내리고 수뇌상봉이라는 중대사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데 대하여 의연 내심 높이 평가하여왔다.

그런데 돌연 일방적으로 회담취소를 발표한것은 우리로서는 뜻밖의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수뇌상봉에 대한 의지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자신감이 없었던탓인지 그 리유에 대해서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우리는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 그자체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의 첫걸음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에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여왔다.

또한 《트럼프방식》이라고 하는것이 쌍방의 우려를 다같이 해소하고 우리의 요구조건에도 부합되며 문제해결의 실질적작용을 하는 현명한 방안이 되기를 은근히 기대하기도 하였다.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도 트럼프대통령과 만나면 좋은 시작을 뗄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준비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오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의 일방적인 회담취소공개는 우리로 하여금 여직껏 기울인 노력과 우리가 새롭게 선택하여 가는 이 길이 과연 옳은가 하는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고있다.
하지만 조선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국측에 시간과 기회를 줄 용의가 있다.
만나서 첫술에 배가 부를리는 없겠지만 한가지씩이라도 단계별로 해결해나간다면 지금보다 관계가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나빠지기야 하겠는가 하는것쯤은 미국도 깊이 숙고해보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측에 다시금 밝힌다.(끝)


남조선당국은 철면피한 변명과 구실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숙고해보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위원장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위원장은 남조선당국이 예정되여있던 북남고위급회담이 무산된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철면피한 추태를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한편으로는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의 주요전략적대상들에 대한 정밀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노린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강행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들개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을 《국회》마당에 내세워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비방중상하는 놀음을 뻐젓이 벌려놓았다.

힘들게 품을 들여 마련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전면역행하는 무모한 행위들이 도가 넘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이를 엄중시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북남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이에 대해 16일 남측당국에도 통고하고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로도 공개하였다.
사태가 이쯤 되였으면 늦게라도 제정신을 바로 차리는것이 지각있는 현인의 처사일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취한 조치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고 필요한 수습대책을 세울 대신 현재까지 터무니없는 《유감》과 《촉구》따위나 운운하면서 상식이하로 놀아대고있다.
우리의 통지문을 받은 그 시각부터 변명과 구실로 범벅된 각종 명목의 통지문들을 뻔질나게 들여보내는가 하면 통일부 대변인명의의 성명을 발표한다,국방부 장관이 《한》미련합군 사령관과의 《긴급회동》을 벌려놓는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기 시작하였다.
이 모든것은 일정에 오른 북남대화가 막힌데 대한 책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그 수습을 위한데 목적을 둔 움직임이 아니였다.

남조선당국은 먼저 우리에게 북남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것은 《판문점선언의 근본정신과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것》이라고 하면서 《유감》을 표명해댔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유감》을 하소해대며 감히 밸풀이를 한단 말인가.
판문점선언이 채택된지 불과 보름 남짓한 기간에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종식시키고 평화번영과 화해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할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미처 상상조차 하지 못할 대용단을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당국도 내놓고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오늘날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일어나고있는 긍정적인 사태발전은 전적으로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립장과 의지의 산물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완전한 《북핵페기》가 실현될 때까지 최대의 압박과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미국상전과 한짝이 되여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고 이것이 《북에 대한 변함없는 압박공세의 일환》이라고 꺼리낌없이 공언해댔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언제 쏟아질지 모를 불소나기밑에 태평스레 앉아 말잡담이나 나누고 자기 신변을 직접 위협하는 상대도 분간하지 못한채 무작정 반기는 그런 비정상적인 실체로 여겼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오판과 몽상은 없을것이다.

지어 남조선당국은 집잃은 들개마냥 더러운 잔명부지를 위해 여기저기 싸다니는 인간쓰레기들까지 다른 곳도 아닌 《국회》마당에 내세워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비난모독하게 하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천인공노할 짓거리도 벌려놓았다.
이 모든 행태가 과연 청와대나 통일부,국정원과 국방부와 같은 남조선당국의 직접적인 관여와 묵인비호밑에 조작되고 실행된것이 아니란 말인가.

남조선당국은 저들이 《판문점선언을 충실히 리행해나가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있다고 천연스레 뇌까려대는 추태도 서슴지 않았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그 어느 조항,어느 문구에 상대방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을 최대규모로 벌려놓으며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비방중상의 도수를 더 높이기로 한것이 있는가.

흑백을 전도해도 푼수가 있고 얼토당토않아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하늘소가 관모를 썼다고 령주가 되는것이 아닌것처럼 사람도 제 입부리를 제멋대로 놀려댄다고 하여 저지른 행위가 은페되거나 따르게 된 엄벌이 없어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중요한것은 잘못된 과거와 철저히 결별하고 나라와 민족에게 유익하고 보탬되는 일을 하려는 진정어린 마음에서 나온 새로운 출발이다.

명백히 부언하건대 《유감》은 모처럼 마련된 화해흐름에 전면역행해나선 남조선당국에 온 겨레의 치솟는 공분을 담아 우리가 표명해야 할 몫일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떠들고있는 《촉구》도 다를바 없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을 갈망하는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부응하려는 일점의 자각이라도 있다면 조성된 사태에서 자기 책임을 무겁게 절감하고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며 잘못 취한 저들의 행태부터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그런데 양푼밑바닥같이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남조선당국은 꼬물만 한 반성이나 죄의식은 고사하고 그 무슨 《회담개최촉구》에 대해서만 청을 돋구고있다.
보다 가관은 《촉구》리유이다.
회담무산의 원인인 침략전쟁연습의 타당성여부를 론하기 위해서라도 회담을 열어야 한다는 남조선당국의 괴이쩍은 론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의 흐름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겠다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 북침전쟁연습을 합리화하고 역겨운 비방중상을 지속시켜보려는 철면피와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시대착오적인 남조선당국의 이 모든 대결소동들은 지난 시기 적대와 분렬을 본업으로 삼던 보수《정권》의 속성과 너무나도 일맥상통하다.
이 땅에 펼쳐진 현실에 대한 초보적인 감각도,마주한 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표상도,흐르는 대세에 대한 현실적인 판별력도 없는 무지무능한 집단이 다름아닌 현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을 이번 기회에 명백히 판단하게 되였다.

신의신뢰가 결여되고 무례무도한 사람들과 마주앉아서는 그 언제 가도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열어가는 새 력사를 써나갈수 없다는것은 지난 력사가 보여준 교훈이다.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며 불변이다.
북남고위급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철면피한 추태로 일관된 변명과 구실을 늘어놓으며 터무니없는 책임전가에 매달리면서 시간을 허송할것이 아니라 현 상황이 만회할수 없는 최악의 사태로 번져지는데 대해 머리를 싸쥐고 고심해볼 필요가 있다.
차후 북남관계의 방향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게 될것이다.
구름이 걷히면 하늘은 맑고 푸르게 되는 법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에 대한 압박도수를 높이고있는 미국에 경고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의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압박도수를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에 밝혀진 우리의 조선반도비핵화의지와 관련하여 그 무슨 제재압박의 결과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미국은 우리가 핵을 완전히 포기할때까지 제재압박을 늦추지 않겠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조선반도에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리는 등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시키려 하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으로 조선반도정세가 평화와 화해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는 이때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는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정세를 원점으로 되돌려세우려는 위험한 시도로밖에 달리볼수 없다.
미국이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의지를 《나약성》으로 오판하고 우리에 대한 압박과 군사적위협을 계속 추구한다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싸드》에 의해 요격당할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뿐이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평화와 완화에로 향한 현정세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침략적인 《싸드》배치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싸드》기지 내부시설공사를 위한 자재와 장비반입에 열을 올리면서 그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탄압하고있다.
이것은 외세의 정치, 군사적지배를 끝장내고 생명권과 안전권을 수호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싸드》의 유용성에 대해 아무리 력설해도 그 매국배족적성격과 위험천만한 본질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싸드》는 미국과 박근혜보수패당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불법적으로 끌어들인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이다.

그 배비는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싸드〉는 근거리에서 조선의 미싸일을 요격할수 없다. 〈싸드〉의 보다 효과적인 기능은 중로의 전략미싸일활동을 감시함으로써 미국의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에 보루를 제공해주는것이다.》고 일치하게 주장한것처럼 남조선을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키고 주변나라들의 제1차적타격목표로 내맡기는 매국배족적인 행위이다.

하기에 현 당국자도 집권이전시기에 《〈싸드〉론난은 우리에게 진정한 주권국가라고 자부하기 부끄럽게 만든다.》,《배치중단을 요구한다.》 등으로 발언하면서 미국과 박근혜보수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해왔다.
오늘 남조선당국이 《싸드》기지건설을 계속 강행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까지 탄압하는것은 적페로 일관된 박근혜역도의 전철을 다시 밟겠다는것과 다를바없는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싸드》를 붙안고 평화를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북의 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중지된 이상 그를 구실로 끌어들인 〈싸드〉도 철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싸드》배비를 《림시적인 조치》로 설명해온 남조선당국으로서는 급전환된 현정세와 고조되는 민심의 요구에 맞게 《싸드》철페에로 시급히 나오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현 당국은 미국산 전쟁괴물에 계속 집착하고있으며 인민들의 혈세까지 그 운용비용으로 외세에 섬겨바치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싸드》로 리득을 볼것은 침략적인 외세밖에 없으며 그에 의해 요격당할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싸드》를 비롯한 재앙단지들을 끼고있다가는 화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옳바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도 민족의 자주권과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싸드》를 신성한 강토에서 송두리채 들어내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반만년민족사에서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세계에 빛을 뿌린 때는 일찌기 없었다.
온 누리에 자랑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하신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이 다가오는 지금 천만군민은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조국으로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마련해주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입니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나라가 있어야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다.예로부터 나라없는 백성은 금수보다 못하다고 하였다.갖은 압박과 착취,천대와 수모를 다 받아도 어데 가서 하소연할데조차 없는것이 나라를 빼앗긴 인민의 비참한 처지이다.하기에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망국노가 된 우리 민족의 운명을 통탄하며 한 시인은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하면서 자기의 서글프고 절통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는 위업은 오직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빛나게 실현된다.수령은 옳바른 건국사상과 로선을 제시하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한다.수령이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존엄높은 강국으로 될수 있다.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높은 권위이다.

수령이 이룩한 건국업적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조국번영의 만년토대이다.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이룩되게 된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학적인 사상리론적지침과 혁명적원칙,풍부한 투쟁경험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있어야 한다.그것이 다름아닌 수령의 건국업적이다.든든한 뿌리가 없는 나무가 거목으로 성장할수 없듯이 수령이 이룩한 건국업적을 떠나서 끝없이 번영하는 조국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건국위업을 실현한 수령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에 토대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 바로 여기에 부강조국건설의 진로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의 원대한 뜻과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으며 해방후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동서고금의 국가건설사가 알지 못하는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걸으시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해놓으신 불멸의 건국업적이야말로 부강조국건설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주체조선의 만년재보이다.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은 지금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애국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은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자주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생명선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나라의 독립과 존엄,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잃게 되면 자기가 하고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하고싶은 일도 할수 없게 되며 나아가서는 남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자주성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불굴의 의지와 기상이 있으며 조국번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에는 자주의 사상과 원칙,자주의 신념이 체현되여있다.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시였다.주체적인 건국로선을 제시하시고 철저히 관철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사는 자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시여 해방후 조선은 미국식《민주주의》나 쏘련식민주주의가 아니라 새로운 진보적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것을 밝히시였으며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해방후 우리 인민이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민족분렬책동과 온갖 원쑤들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통일적인 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는 위업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건국로선과 수령님께서 지니신 자주의 신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민족자주의식은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고 가르치시였다.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려 하는것이 아니라 큰 나라를 믿고 그에 의존하여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한다.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프게 체험한 심각한 교훈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에 막대한 해독을 끼친 사대주의,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보시고 건국위업수행의 전기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언제나 주체의 원칙,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다.우리 공화국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에는 사대주의와 교조주의,온갖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하고 그 어떤 외부의 압력과 간섭도 단호히 배격하면서 모든것을 우리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판단하고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을 해나가도록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지난날 대국주의자들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통합경제》를 강요하였다.우리 당과 인민은 나라와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대국주의자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렸으며 주체의 신념과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만약 우리 나라가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에 못 이겨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포기하고 쎄브에 들어갔더라면 자주,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없었을것이다.정치와 경제,군사와 문화,대외관계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원칙,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자주성이 강한 나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을 확증하신 바로 여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건국업적의 비상한 견인력과 생명력이 있다.
자주는 조국번영의 영원한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공화국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은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미래이다.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모든것을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온갖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전진시켜나가는 과정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리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완성해나가며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되고 사회주의본태가 살아있는 사상정신적,물질적재부는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길을 개척하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위인,절세의 애국자이 시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의 결정체이다.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에 벌써 이 땅우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곧 이민위천의 사상이다.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다.이민위천을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삼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는 나날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고귀한 재부들을 다 마련해놓으시였다.인민정권을 강화하고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문제,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여기에서 사상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확고히 앞세워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

혁명적인 당과 정권,군대는 사회주의위업의 개척과 전진,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이다.력사는 당과 정권,군대를 어떻게 건설하고 인민을 정치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사회주의의 운명이 결정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고 강화발전시키신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과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공화국정권,무적의 인민군대가 있고 수령님께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주신 우리 인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지난 세기에 이어 오늘도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기틀이다.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승승장구의 한길로 이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을 확증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은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부강조국건설은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하는 숭고한 애국위업이다.광활한 미래는 위대한 노력을 요구한다.인민들이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영웅적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때 조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 인민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에는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시고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며 부강조국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수령님의 위인적풍모가 어리여있다.위대한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였고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도,전후 천리마대고조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적신념과 의지,배짱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주체조선의 력사를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력사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새로운 영웅적위훈창조에로 끊임없이 고무추동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같이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불멸의 건국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아직 멀고도 간고하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부강조국건설의 불멸의 업적이 있고 그것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인류의 리상사회를 반드시 건설할것이다.(끝)


자주, 민주, 통일의 지향은 막을수 없다

오늘은 제주도4. 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날이다.
4. 3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

일제의 패망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총칼로 강제해산시킨 미제는 1948년에 들어서면서 친미주구들로 《단독정부》를 조작하여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고 조선의 분렬을 고정화하려고 책동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남조선도처에서 항의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제주도인민들도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섰다. 다시는 외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은 그들은 《단독선거》를 반대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시위와 집회를 벌리였다.
이렇게 되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평화적인 시위군중을 향해 사격을 가하면서 무력으로 탄압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격분한 제주도의 항쟁용사들은 4월 3일 한나산에서 반미항거의 뢰성을 울렸다. 《미군은 즉시 철거하라!》, 《〈단독선거〉 분쇄하라!》, 《미제의 주구를 타도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 《조선통일 만세!》 등의 웨침소리가 온 제주도땅을 진감시켰다. 죽음을 각오하고 반미자주화, 조국통일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견결한 투쟁으로 하여 제주도에서의 《5. 10단선》놀음은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 참으로 제주도인민들의 대중적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압제를 반대하면서 민족의 분렬을 용납치 않고 자주와 통일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

제주도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에 질겁한 미제와 그 주구들은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몸서리치는 대학살작전을 벌려놓았다. 미제야수들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느니, 《전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모두 죽여도 좋다.》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라.》는 살인지령을 내리였다. 그에 따라 감행된 짐승도 낯을 붉힐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말미암아 제주도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7만여명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제주도는 그야말로 《피의 섬》으로 변하였다.

원쑤들의 야수적인 폭압속에서도 봉기자들은 굴하지 않았으며 총칼에 맞아 쓰러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와 통일을 절규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피어린 투쟁으로 민족의 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꺾을수 없는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그 어떤 압제와 폭압도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제주도4. 3인민봉기로부터 박근혜《정권》을 파멸에로 몰아넣은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이르기까지의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가 그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은 오래전부터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로 되여왔다. 그러나 미제와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권》들은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를 짓밟으면서 그들의 정당한 투쟁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력사는 미국과 그의 배후조종을 받은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이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어떻게 악랄하게 탄압해왔는가 하는것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리승만역도를 내세워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한것도 미국이며 극악한 독재광인 박정희역도를 부추겨 류혈적인 5. 16군사쿠데타를 일으킴으로써 움터나는 민주화의 기운을 여지없이 짓밟은것도 미국이다. 미제가 전두환군사깡패를 내몰아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선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온 도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그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우리 겨레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은 그후에도 계속 이어졌으며 이로 하여 인민들은 자주권과 존엄을 깡그리 유린당하고 모진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달라질수 없는것이 미국의 침략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이며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책동을 끝장내지 않는 한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미국을 등에 업고 권력욕을 채우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고 온 남조선땅을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물들이는것도 서슴지 않는 극악한 매국반역의 무리이다. 이자들이 한쪽으로는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관계우선》을 떠들고 다른 한쪽으로는 파쑈폭압통치와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면서 인민들에게 들씌운것이란 온갖 치욕과 굴종, 끝없는 재난뿐이다.

력사는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며 그에 의존하여 매국반역에 미쳐날뛰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인민들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으며 자주와 정의를 위한 근로대중의 투쟁에 의해 파멸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4. 19인민봉기로 리승만《정권》을 모래성처럼 무너뜨리였고 10월민주항쟁의 거세찬 불길로 《유신정권》을 태워버렸다. 6월인민항쟁과 그를 계기로 줄기차게 벌어진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투쟁에 의해 그토록 횡포무도하던 《5공》, 《6공》군부독재집단과 극악한 《문민정권》도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지금 남조선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보수적페청산투쟁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같은 극악한 친미사대매국노, 반통일광신자, 지독한 파쑈폭군들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과 그와 결탁된 친미보수세력들에 의해 자신들의 지향과 요구가 롱락당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삶이 짓밟히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으며 침략자와 매국노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안기기 위해 떨쳐나서고있다.

보수적페를 깨끗이 청산하고 새 정치, 새 사회에 대한 꿈을 실현하려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남조선에서 제주도4. 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7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다. 봉기자들이 그토록 피타게 갈망하던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

남조선보수패당은 4. 3인민봉기를 《좌파세력의 란동》으로 모독하고 저들의 죄악에 찬 력사를 합리화하면서 부활의 길을 열려고 발광하고있다. 친미사대와 파쑈독재를 미화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으면서 민족을 반역하는 악의 무리에게 준엄한 징벌의 철추를 내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적페를 청산하고 자주, 민주, 통일의 새세상을 안아오는 그날까지 정의의 투쟁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것이다.


연회에서 하신 습근평동지의 연설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동지와 리설주녀사,
친애하는 조선동지들,
동지들과 벗들,

봄날이 찾아오고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시절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습니다.
나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열렬히 환영하는바입니다.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이번 방문은 특별한 시기에 이루어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방문으로서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중조 두 당,두 나라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고있으며 쌍방사이의 의사소통을 심화시키고 협조를 강화하며 협력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두 당,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것입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품을 들여 키우신것입니다.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기나긴 세월에 친형제와 같은 정을 나누시고 서로 진심으로 대하시였으며 두터운 동지애와 우정,형제적정을 맺으시였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가 쌍무관계를 파악하고 발전시키는 토대를 마련해주고있으며 본보기를 세워주고 방향을 밝혀주었습니다.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생전에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주석동지와 주은래총리동지를 비롯한 중국 로세대령도자들과 두터운 친선의 정을 맺으시였습니다.
나의 아버지 습중훈동지께서도 생전에 조선령도자들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을 때 여러차례나 영접하시였으며 김일성주석동지, 김정일총비서동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시였습니다.
내가 기억하기에는 1983년 6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시였을 때 나의 아버지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역전에서 맞이하였고 모진 더위를 무릅쓰고 고궁참관에 동행하였습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매우 큰 감동을 받으시고 그후에도 여러차례나 말씀하시였습니다.
내가 2008년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그이께서는 특별히 그에 대해 회고하시였습니다.
조선에는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피로써 맺어진 친선으로서 세상에 유일무이한것이며 뿌리깊고 잎이 우거진 나무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줄기처럼 우리 두 당과 두 나라 인민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고있습니다.
이 친선은 우리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서 쌍방이 귀중히 여기고 정성껏 수호하며 끊임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2010년 5월 중국을 방문하시였을 때 조중친선은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고 우리에게 물려주신 유산이며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귀중히 여기는것은 우리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고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방금전에 나는 김정은위원장동지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허심탄회한 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쌍방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며 쌍방의 공동의 전략적인 선택이라는데 대하여 합의를 보았습니다.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우리 쌍방은 세계발전의 큰 흐름과 중조관계발전의 전반적인 국면을 튼튼히 틀어쥐며 고위급래왕을 강화하고 전략적의사소통을 심화시키며 교류와 협조를 확대해나감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리라고 확신합니다.

현시기 중국당과 정부,인민은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투쟁하고있습니다.
근면하고 슬기로운 조선인민은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친선적인 린방이며 친근한 동지로서 우리는 조선동지들이 정치적안정을 수호하고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것을 굳게 지지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거둘것을 축원하며 이를 확신합니다.

끝으로 나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대를 이어 계승하기 위하여,
중조 두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김정은위원장동지와 리설주녀사의 건강을 축원하여,
이 자리에 참석한 중조쌍방 전체 동지들의 건강을 위하여 이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끝)


죽어도 고치지 못할 대결악습

최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정세에서 변화가 일어나자 당황망조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긴장완화에로 향한 현정세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위장평화》니, 《사기극》이니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는가 하면 《의도와 진정성이 의심》된다느니, 《제재원칙은 절대로 허물어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에 찬물을 뿌리고있다. 그리고 상투적인 수법대로 고리타분한 《안보장사》놀음을 벌려놓고 《친북세력》이니, 《좌파세력척결》이니 하고 《색갈론》공세에 열을 올리면서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어부지리를 얻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며 동족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 천하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동족을 터무니없이 모해하며 대결의 광풍을 마구 일으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며 이자들의 뿌리깊은 악습의 발로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것은 보수패당의 체질적인 속성이다. 돌이켜보면 보수패당의 지난 집권행적은 천추에 용납 못할 동족대결과 반통일적망동으로 얼룩져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채택으로 북남관계발전의 길에서는 참으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세인을 격동시킨 북남관계의 사변적인 성과들은 우리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하지만 남조선에서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리명박역도가 집권하면서 북남관계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리명박역도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들을 부정하고 그 무슨 《비핵, 개방, 3.000》이라는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을 들고나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탄시키였다.

리명박패당은《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고아대면서 6. 15통일시대의 고귀한 성과들을 모조리 짓밟았다. 이자들은 《대화를 5년간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원칙을 가지고 대처》하겠다느니,《기다리는것도 전략》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대화무용론》을 내들고 북남대화를 전면거부해나섰다.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적인 정체는 온 민족의 통일지향이 어린 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지한데 이어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5. 24조치》라는것을 발표하여 북남사이의 모든 협력사업을 근원적으로 가로막은데서 여실히 드러났다. 한편 리명박역도는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며 대결기운을 고취하는 《주적》개념을 부활시켰는가 하면 외세와 함께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갔다.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반통일책동은 희세의 대결광녀인 박근혜역도의 집권으로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
사기와 협잡, 음모적인 방법으로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박근혜역도는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한편 그 무슨 《드레즈덴선언》이니, 《통일준비》니 하고 어리석게도 체제대결야망을 드러내고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면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해치려고 지랄발광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가 마련되였지만 추악한 대결야망에 사로잡힌 역적무리에 의해 그것은 여지없이 파괴되였다. 더우기 남조선 각계를 비롯한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낸것은 박근혜패당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맞장구를 치며 6. 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를 서슴없이 페쇄해버린것이다.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망동은 이자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에 환장한 나머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도발적인 《북인권법》을 끝내 조작해낸데서 절정을 이루었다.
박근혜패당의 극단적인 동족대결망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

지금《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우리의 대화평화노력을 마구 걸고드는 악담질을 일삼으며 히스테리적인 대결란동을 부리고있는것은 이자들의 고질적인 대결악습의 재현이며 그 연장인것이다. 그야말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동족대결악습은 죽어도 고칠수 없는 가장 집요하고 악랄한것이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며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목청껏 웨쳐대고있는것은 저들을 《안보》정당으로 광고하여 보수세력을 긁어모으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다시 득세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것이다. 하지만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은 결코 출로로 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침을 뱉고 돌아선지 오래며 이 반역의 무리들이 력사의 무덤속에서 게바라나오지 못하게 가차없이 짓밟아버릴것이다.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는 발악적추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대결흉심에 사로잡힌 저들의 본색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북남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긍정적인 사태발전에 대해 못마땅히 여기며 속이 뒤틀린 소리들을 늘어놓고있다.

이자들이 특사대표단의 우리 공화국방문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로 헐뜯으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피대를 돋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맞장구》를 치는것이라느니, 정보원을 《대북협력원》으로 전락시켰다느니 하며 특사대표단의 우리 공화국방문을 악랄하게 시비질하였다. 그야말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반통일무리들의 발악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이것은 외세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어 기생하며 북남대결로 명줄을 부지해가는 보수패당의 체질적악습이 꼬물만큼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대용단과 진정이 어린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대해 《남남갈등》과 남조선미국사이의 《균렬을 노린것》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어댔다. 그런가 하면 그 누구의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짖어댔다.
더우기 역도는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열기가 높아가자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되고있다.》느니, 《체제선전장으로 만들고있다.》느니 하는따위의 터무니없는 악담질을 일삼았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자유한국당》의 어중이떠중이들과 극우보수떨거지들도 저저마다 나서서 우리를 경쟁적으로 헐뜯으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해치기 위한 비렬하고 유치한 모략소동에 정신없이 매여달리였다.
그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지난 시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과 담을 쌓고 미국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며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험을 몰아온 저들의 죄악이 부각되고 그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배척기운이 더욱 높아질것이 뻔하기때문이다. 이로부터 남조선보수패당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싹을 짓뭉개고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계속 못박아두려고 피를 물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식어가는 재무지를 뚜지며 대결의 불씨를 살려보려고 지랄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란동을 그대로 둘수 없다.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하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발악적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는 보수패당의 반민족적추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반통일역적들을 준렬히 단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대세를 거스르며 민심을 배반하는자들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동족대결과 북남관계파괴책동에 매달리는것은 누워서 침을 뱉는 격의 어리석은짓이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역행할수록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

지난 2월 23일 트럼프패는 우리의 그 무슨 제재회피시도와 공해상에서의 석탄, 연료수송을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하여 도합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면서 이것을《사상최대의 대조선제재》라고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

트럼프패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은 그 악랄성과 반동성에 있어서 력대 《최고》수준이라고 볼수 있다.
그것은 제재회수와 제재대상의 수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트럼프패는 집권후 현재까지 재무성과 국무성을 내세워 12차에 걸쳐 우리 일군 65명과 기관 및 단체 56개, 선박 45척, 우리와 거래한 제3국의 기업 32개, 개인 12명, 선박 9척 등 총 219개 대상들에 제재를 가하였다.

력대 행정부들과 대비해보면 오바마행정부가 집권 8년간 28차에 걸쳐 217개 대상들에, 부쉬행정부가 집권 8년간 2차에 걸쳐 11개 대상들에 제재를 가하였다.
대조선제재놀음에 환장한 나머지 최근 미재무장관이라는자는 2005년이래 미국이 평양에 가한 450여개의 제재조치중 그 절반이 지난해에 실시되였다고 자랑삼아 떠벌이였다.

트럼프패가 벌려놓고있는 제재책동의 악랄성은 그 범위를 무차별적으로 확대하고있는데서도 표현되고있다.
2016년 2월 18일 오바마행정부는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우리의 핵 및 로케트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줄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대량살륙무기개발 및 전파, 싸이버공격, 인권, 마약밀매, 화페위조, 자금세척 따위의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를 구실로 우리의 당 및 정권기관들과 금속, 운수, 광업, 에네르기, 금융 등 우리의 정상적인 경제무역활동들은 물론 우리와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이나 개인들에게도 제재를 가해왔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이것도 모자라 2017년 8월 2일 《제재를 통한 미국의 적성국들에 대한 대응법》이라는것을 조작해냄으로써 우리에 대한 제재범위를 모든 합법적인 경제무역분야에까지 대폭 확대하여 우리의 외화수입원천을 완전히 차단하고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제반 사실은 트럼프패가 우리를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으며 그 범위와 도수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국제사회는 트럼프패가 벌려놓는 제재책동의 악랄성과 부당성을 다시금 목격하였다.
트럼프패가 자국법에 따라 우리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에 가하는 단독제재는 주권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법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고 란폭한 주권침해이다.

최근 중국과 로씨야 등 우리 주변국들은 물론 미국언론들까지도 트럼프패의 이번 《단독제재》와 관련하여 트럼프패가 똑똑한 대조선전략도 없이 제재압박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트럼프가 우리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해상무역을 완전히 차단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제재가 먹어들어가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 단계》의 행동을 하게 될것이라는 폭언으로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고있지만 우리는 트럼프패의 그러한 궤변에 익숙해진지 오래며 그에 대처할 방식도 따로 있다.

아직도 제재와 압박이 우리에게 통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에 광적으로 달라붙는 트럼프패의 처지가 가긍하기 짝이 없으며 미국은 저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자강력의 힘으로 우뚝 솟구쳐오를 우리의 신념과 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미국은 눈을 크게 뜨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아야 할것이며 이제라도 과연 미국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전략적이며 예지있는 선택이 무엇인가에 대해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7(2018)년 3월 1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대답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국제금융감독기구에서 반공화국《공개성명》이 또다시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빠리에서 진행된 자금세척방지에 관한 금융행동그루빠 전원회의에서 조선의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체계에 여전히 결점들이 있다느니,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을 차단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등 판에 박힌 소리들로 일관된 반공화국《공개성명》이라는것이 채택되였다.

우리는 그것을 국제금융감독기구를 악용한 미국의 상투적인 책동의 일환으로 단호히 배격한다.
기구《공개성명》이라는것은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체계가 질서정연하게 세워져 정상가동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완전히 외곡하고 미국이 늘어놓는 궤변을 그대로 담은 서푼짜리문서에 불과하다.

우리가 해당한 국내법을 수정보충하고 금융정보 및 감독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국제적기준》에 따르는 행동조치들을 취한데 대해서는 기구측도 인정하였으며 그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현실을 직접 료해하려 하였지만 미국의 방해책동으로 오늘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대조선금융제재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국제적기준》리행이라는 명목밑에 우리 나라에 대하여 국제금융체계를 통한 자금세척이니, 테로자금지원이니 하며 걸고들었으며 우리 나라와 기구사이의 협력이 잘되여나가자 이제는 유엔《제재결의》들을 《국제적기준》으로 포장하여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이라는 새로운 구실을 만들어 들고나오고있다.

제반사실은 2009년부터 해마다 벌어지고있는 국제금융감독기구의 반공화국《공개성명》채택놀음이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얼혼이 나간 미국의 단말마적인 발악과 일맥상통하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준다.

우리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하는 평화수호의 보검이며 따라서 기구측이 진정으로 대량살륙무기전파자금지원을 방지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며 오늘도 그 유지와 현대화를 위하여 천문학적인 액수의 자금을 퍼붓고있는 미국을 단단히 문제시하고 미국에 제재를 가해야 할것이다.


제2의 조선전쟁은 싸이버전으로 개시하겠다는것인가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앞서 대규모싸이버공격을 먼저 들이댈 준비를 은밀히 하고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5일 미국잡지《포린 폴리시》는 트럼프행정부가 북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에 《말폭탄》으로 대응하는것과 함께 실제적인 대조선군사적선택의 첫단계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단행하려고 중앙정보국, 국방정보국 등 정보기관들에 총동원령을 내렸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지난 6개월동안 이 공격준비작업을 남조선과 일본 등에서 극비밀리에 추진해왔다는것, 이미 수십억US$의 자금을 투입하였으며 필요한 전문가들을 양성해왔다는것, 이에 따라 미군정보분석가들도 비상소집대기상태에 진입하였으며 국방정보국소속 첩보기관에도 최정예조선반도전문가들을 배치하고있다는것 등에 대해 까밝혔다.

지금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를 비롯하여 미국의 전, 현직관리들은 조선반도에 초점을 맞춘 미국의 싸이버전쟁, 정보기관의 작전준비는 거의 전례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의 총력전수준에 도달하였다, 첫번째 총알은 싸이버로 날아갈것이다고 떠벌이고있다.
때를 같이하여 N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 신문《워싱톤 포스트》등 미국언론들은 우리의《싸이버테로》와《위협》에 대해 벅적 떠들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전쟁책동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미국이 패권전략실현에서 핵몽둥이와 딸라에 못지 않게 중시하는 선제공격수단의 하나가 바로 싸이버전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지상, 해상, 공중, 우주에 이어 싸이버공간을 세계제패를 위한 5번째 령역으로 삼고 1990년대부터 싸이버전능력을 강화하는데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퍼부어왔다.

2010년 5월에 싸이버사령부를 조직한데 이어 2012년 10월에는 대통령비밀명령으로 해킹공격에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며 사전경고없이 임의의 나라들을 선제타격할수 있도록 하였다.
그에 따라 지난 시기《키 리졸브》,《독수리》훈련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에 숱한 싸이버전전문가들을 인입하여 우리를 겨냥한 싸이버공격훈련을 체계적으로 감행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이번에 미국이 정보기관들까지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대규모싸이버공격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용납할수 없는 반국가적테로행위, 파렴치한 전쟁도발범죄이다.
미국이 그 누구의《싸이버테로》니,《해킹》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해커제국, 싸이버테로왕초인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철면피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재개를 운운하는 속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핵전쟁집단들이 남조선과 주변의 출발진지를 차지한 때에 대규모싸이버공격까지 단행하려는 미국의 망동은 이미 제2의 조선전쟁의 막이 열리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이 싸이버로 첫번째 총알을 날리는 경우 어떤 참혹한 후과가 돌아오겠는가에 대해서도 미리 판단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가질것은 다 가지고 모든것에 준비되여있는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미국에는 선택의 여지조차 없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트럼프패들이《북핵문제》가 외교적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군사적선택을 할수밖에 없다고 떠들고있는것이 주목되고있다.
트럼프는 여러 기회에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방안에는 군사적방안과 비군사적방안이 모두 포함된다.》,《북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떠벌이면서 군사력을 사용할수 있음을 로골적으로 시사하였다.
부대통령, 국무장관, 국방장관을 비롯한 측근들도 저마끔 나서서《북이 대화와 협상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군사행동방아쇠를 당기게 될것이다.》,《외교적으로 안되면 군사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여론화하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관계개선의 기류가 흐르고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미국이 그 무슨 외교적방법의 실패를 전제로 한 군사적선택에 대해 제창하는것은 실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명백히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호전적망발로 우리를 위협하여 추가적인 군사적조치를 막고 전쟁을 우려하는 남조선과 주변국들을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더 깊숙이 끌어들이며 극단한 경우 모험적인 선제공격의 명분을 세워보려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일거삼득이다.

그러나 그따위 수작질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이에 대해 온 세계가 다 알고있는데 어떻게 되여 유독 미국만 모르고있는가.
주체조선의 신념과 의지, 배짱을 너무도 모르고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헤덤비는 미국이야말로 우매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

지금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패거리들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는것으로써 살구멍을 열어보려 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선택이 결코 생존의 출로가 아니라는것을 단호하고 무자비한 징벌로 가르쳐줄 힘과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트럼프패들이 조선에 려행을 가려면 유언장을 쓰고 가야 한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는데 미국이 감히 우리에게 전쟁을 걸어오는 경우 유언장을 건사해줄 놈도, 관을 묻어줄 놈도 없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의 대답이다.
미국에는 선택의 여지조차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깡패국가의 로골적인 핵선전포고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2018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우리 공화국이 중국, 로씨야, 이란과 함께 미국과 동맹국들에《엄중한 위협》이 되고있으므로 그에 대비하여 전략핵무기들의 현대화와 《저강도소형핵무기》개발에 착수하며 핵무기사용조건과 관련하여 저들과 동맹국이 핵공격을 받았을 때만이 아니라 비핵무기의 공격을 받는 경우에도 대응한다고 쪼아박았다.

그러면서 자국과 우방국들에 대한 북조선의 핵공격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핵무기를 사용하고 생존할수 있는 경우는 없다, 북조선의 어떠한 공격도《정권의 종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고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며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를 대상으로 핵선제공격도 불사하겠다는 깡패국가의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동포애적조치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정세완화의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여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핵전략폭격기 《B-2》,《B-52》를 비롯한 핵전략장비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투입하면서 정세를 또다시 일촉즉발의 핵전쟁국면으로 끌어가고있다.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핵무기사용범위를 저들과 동맹국에 대한 재래식무기공격때에도 사용할수 있도록 확대한다는것을 공표해나섰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핵무기를 마치 상용무기처럼 휘두르겠다는것이야말로 새로운 열핵대전의 시작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

이전 미국가안전보장회의 군축, 핵전파방지담당 특별보좌관 죤 울프스탈은 핵무기가 많을수록 핵전쟁이 폭발할 가능성도 커진다고 하면서 이번 보고서는 매우《우둔한짓》이라고 평하였으며 미국의 핵전문가 진 롤프도 이것은 전면적인 핵전쟁을 쉽게 초래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미 트럼프행정부의 핵정책의 위험성에 대해 미국정계와 군부, 학계의 인사들조차 우려를 표시하였는가 하면 민주당소속 미국회 상원의원 다이앤 페인스테인은《〈제한적인 핵전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반대해나섰다.

국제사회도 미국이 전세계를 다시 랭전으로 이끌고 있다, 저강도핵무기는 실전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핵전쟁을 부르는 도화선이 될수 있다, 트럼프가 무모한 길에 오르고있다고 단죄규탄하고있다.
결국 《핵태세검토보고서》란 절대적인 핵우위에 기초하여 세계제패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 《핵선제공격명령서》,《핵전쟁지령서》나 다름없다.
미국은 핵무기를 사용하고 생존할수 있는 경우는 없다는 저들의 망언이 핵현훈증에 빠져 분별없이 날치는 자기 제국에 절실히 해당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결코 구걸하지는 않을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며 미국이 폭제의 핵에 집착할수록 《유일초대국》의 안보와 미래는 더욱 위태로와질뿐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제일주의》와 핵무기에 의한 《힘의 우위》를 고창한 트럼프를 규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트럼프가 《년두교서》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트럼프가 《년두교서》에서 만사람을 아연케하는 망언과 망동,침략행위로 온 미국사회와 세계를 혼란속에 몰아넣은 지난 1년간을 《놀라운 진보와 특출한 성과로 가득찬 한해》로 묘사한것은 말그대로 트럼프식 오만과 독단, 유아독존의 극치이다.
지금 온 세계는 트럼프가 《미국제일주의》와 핵무기에 의한 《힘의 우위》를 고창하면서 미국의 배타적리익에 복종할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한데 대하여 새로운 재난을 불러올 불길한 징조로 보면서 우려하고있다.

이번에 트럼프가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추태를 부리며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떠들어댄것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질겁한자의 비명소리에 불과하며 북남관계개선에 훼방을 놓아보려는 고약한 심술에 지나지 않는다.

트럼프가 《미국식결단력》을 운운하며 감히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불순한 기도까지 드러내고있지만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트럼프와 그의 사환군들이 조선반도에서 무분별한 만용을 부리지 못하도록 철저히 제압할것이다.
트럼프가 시대착오적이고 독선적인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한다면 미국의 안보와 미래를 더욱 위태롭게 하는 결과만이 차례지게 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2017년 미국인권유린백서

양키식포악성에 쩌든 불한당 트럼프가 백악관을 타고앉은 지난해 미국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극악무도한 특대형인권유린행위들이 무수히 감행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보편적인 인권존중》이니,《자유민주주의수호》이니 하는 허구로 극력 가리우고 마치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며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2017년 한해 미국에서 빚어진 인권참상을 통하여 특대형인권유린범죄국 미국의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정체를 낱낱이 까밝히고 국제적정의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1.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의 기만성

세계인권선언 제21조에 규제된바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정치와 사회사업에 평등하게 참가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표본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모든 국가기관들이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자들로 꾸려져있으며 근로대중은 정치에서 철저히 배제되여있다.
트럼프행정부의 관료구성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트럼프는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자기의 당선에 《기여》한 억만장자들과 그 대변인들을 행정부의 요직들에 들여앉히였다.

국무장관 틸러슨과 상무장관 로스뿐아니라 재무성과 국방성 등의 장관들도 하나같이 대기업출신의 억만장자들이다. 현 행정부 부장관급이상 관리들의 자산을 합치면 그 액수가 무려 14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트럼프행정부가 지난 1년간 내놓고 추진한 정책은 례외없이 극소수 부유층만을 위한 반인민적인 정책들이였다.

감세계획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트럼프는 집권전부터 부자들의 세금을 줄이면 투자가 늘어나고 잇달아 일자리도 많이 생겨나 빈곤자들의 수입이 늘어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하여왔다.
2017년 11월 미국회 하원에서는 법인소득세률을 이전의 35%에서 21%로 낮추며 재산상속세를 비롯한 일부 개인소득세들을 페지 또는 삭감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감세계획이 강행채택되였다.

문제는 이러한 감세계획이 인구의 1%밖에 안되는 부유층세대들에게는 년간 30만US$분에 해당되는 14%의 세금을 면제해주지만 대다수의 빈곤층세대들에게는 년간 100US$도 되나마나한 1%의 세금만을 삭감해준다는데 있다.
이에 대하여 미국경제전문가들은 감세계획이 재정적자의 급격한 확대를 초래하고 그로 인해 가뜩이나 허술한 사회복리항목에 대한 지출이 대폭 줄어들어 근로대중의 생활이 더욱 령락되게 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로 될것이라고 벌써부터 경종을 울리고있다.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한 여러 국제인권법문서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시할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표현의 자유》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미국의 실상은 전혀 다르다.
미국에는 언론과 표현의 진정한 자유란 존재하지 않으며 특히 트럼프집권 1년간 언론에 대한 간섭과 탄압은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트럼프는 취임직후 자국의 보도수단들을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국민의 적》으로 묘사하였는가 하면 백악관대변인과의 비공식보도발표모임에 《뉴욕 타임스》,CNN과 같은 주요보도기관들을 참가시키지 않는 극단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심지어 대통령이라는 체면까지 다 줴버리고 트위터에 자기가 프로레스링선수로 되여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무자비하게 둘러메치는 동영상을 게재하여 깡패들도 무색케 하였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흘러내린다고 대통령의 뒤를 이어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와 미사법장관 세션스가 지난해 4월 공개석상에 줄줄이 나서서 폭로전문웨브싸이트인 위킬릭스와 그 설립자 어샌지를 적대적인 정보기관,사기군으로 몰아붙이면서 정부재산탈취, 방첩법위반혐의 등의 어마어마한 죄명에 걸어 체포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2017년 미국에서는 기자들에 대한 수색과 압수사건이 12건,폭행사건이 11건이나 나타났으며 국내보도계에 종사하는 인물 19명과 외국기자 4명이 체포억류되는 파쑈적폭거가 감행되였다.
이것은 명백히 대통령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진실을 보도한데 대한 치졸한 보복행위, 언론탄압행위이다.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의 위선성은 극단적인 인종차별, 인간증오행위가 우심해지고있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을 청산할데 대한 국제협약에는 인종차별을 선전하거나 진행하는 온갖 행위를 범죄로 인정하고 법적으로 처벌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인종차별,인간증오는 미국의 사회제도가 안고있는 심각한 문제이며 이것은 트럼프집권후 더욱 험악해졌다.

트럼프는 지난해 1월 해외이주민들을 범죄와 실업률확대의 《근원》으로 락인하고 그들의 입국을 금지시킬데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특히 불법이주민들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메히꼬와의 국경지역에 장벽건설을 강행하기로 하였으며 집권 100일동안에 뉴욕과 노스 캐롤라이나주를 비롯한 주요대도시들과 10여개 주들에서 이주민사냥을 본격적으로 벌려 4만 1 300여명을 체포하거나 강제추방하였다.

2017년 8월 12일 미국 버지니아주의 샬러쯔빌시에서 빚어진 인종주의폭력사태는 현 행정부의 인종주의정책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례로 된다.
악명높은 3케이단성원들과 신나치스분자들을 비롯하여 수백명의 깡패들이 백인지상주의를 제창하며 뻐젓이 시위를 벌리다못해 이에 맞선 항의자들을 자동차로 마구 깔아뭉개여 20명의 사상자를 내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명색이 대통령이라고 하는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항의자들을 《색다른 좌익》이라고 비난하면서 《쌍방에 모두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백인지상주의자들을 비호두둔해나선것이다.
여론들은 미국내에서 인종차별,인종주의를 국시로 내세우는 트럼프당국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반인륜적인 인종차별제도를 뒤집어엎지 않는 한 인종주의폭력사태는 절대로 근절되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의 실상이다.

2.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인권불모지

경제,사회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3장에 규제된바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로동으로 자기의 생활을 유지하며 의식주와 의료상방조를 포함하여 자기자신과 가족들을 위한 충분한 생활조건을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미국에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이러한 초보적인 생존권들을 박탈당한채 악몽의 나락에서 헤매고있다.

우선 미국에서는 로동의 권리가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다.
트럼프는 대통령감투를 쓰기 위한 선거공약의 하나로서 일자리개선을 제창하였으나 일단 권력을 쥐자 걷잡을수 없이 악화되는 실업문제의 원인을 이주민들과 여러 나라들과의 《불균형적인 대외무역》에서 찾는데 옴하면서 위정자로서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고있다.

결국 2017년 3월 1주일동안에만도 24만 1 000명이 새로 실업자대군에 합류되였고 5월에는 정부기관들에서 9 000명이 무리로 쫓겨났는가 하면 9월에 실업자수가 전달에 비해 3만 3 000명이나 더 늘어나는 등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증가되였다.
특히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가운데 현재 25살미만 청년들의 실업률은 7.9%이고 고등학교졸업생들의 31%가 정확한 직업이 없이 떠돌이생활을 하고있다.

트럼프의 무책임하고 반인민적인 통치는 미국을 실업자대국으로 전변시키고있다.
미국에서는 쓰고 살 권리도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있다.
해마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가운데 지난해 11월까지의 1년동안에 전국적인 집가격이 그 전시기에 비해 7%나 인상되여 정처없는 방랑생활에 운명을 맡기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특히 라스 베가스시는 집값이 11.1%나 폭등하여 집값이 비싼 지역들가운데서 첫자리를 차지하였고 《번화한 도시》로 소문난 뉴욕에서도 집이 없어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의 수가 12년전에 비해 약 40% 늘어나 최고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주민의 56%가 나날이 눈덩이마냥 불어나는 집세에 쫓기여 별수없이 타고장에 이주하려 하고있다.

미행정부가 발표한데 의하더라도 집없는 사람들의 수는 2년전에 비해 2017년에는 약 10% 더 늘어나 55만 4 000명에 이르고있으며 초보적인 생활조건도 갖추어지지 못한 세방에서 어렵게 살고있는 빈곤층세대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래일이라도 당장 집없는 처지에 놓이게 될 사람들까지 셈에 넣는다면 모름지기 그 수는 수천수만을 헤아릴것이며 최근에는 폭설과 강추위로 집없는 사람들이 얼어죽는 사태가 미국도처에서 비일비재로 벌어지고있다.

절대다수 미국인들은 또한 배움의 권리,치료받을 권리마저 송두리채 빼앗긴채 온갖 사회악의 소용돌이속에서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에서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학비로 대학생들은 《대부금지옥》에 빠져들고있다.
지난 40년간 학비가 1 297% 상승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은 부득이 정부로부터 돈을 대부받아 학비를 충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 기간 4 400만명의 대학생들이 대부금을 받았는데 그 액수는 무려 1조 3 000여억US$로 치달아올랐다.
그중 정부에 20만US$이상의 빚을 진 사람은 40만명,60살이 지나도록 대부금을 상환하지 못한 사람은 280만명에 달한다.

더우기 지난 10년동안 3배로 폭등한 대부금때문에 현재 대학졸업생들은 일인당 평균 3만 7 000US$의 빚을 안고있으며 그로 하여 학생대부금은 주택대부금 다음가는 《국민의 빚》으로 치부되고있다.
미국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죽을 때까지 물어야 하는 빚단련이 너무도 끔찍하여 배움의 꿈을 아예 포기하거나 지어 자살까지 선택하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이것은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미국의 교육산업,반인민적인 교육제도로 인해 빚어진 응당한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인간의 생명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미국에서 근로대중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그 어떤 보건시책을 기대하는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 바라는 격이다.
세계적으로 의료비가 비싸고 의료봉사절차 또한 복잡한 나라로 널리 알려진 미국에서는 일단 병이 생기면 가산을 통채로 들이밀어도 고치기가 힘들다.
하기에 병에 걸려도 돈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근 5 000만명에 달하며 해마다 돌림감기와 페병, 천식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각각 3만 6 000명,약 4만명,15만여명이나 된다.

한편 미국에서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해를 주는 불량제품들도 공공연히 판매되여 각종 전염병들이 때없이 발생하고있다.
지난해 펜실바니아주의 한 식료회사에서 만든 변질된 고기제품이 대량판매되여 뉴욕주를 비롯한 여러 주들에서 식중독환자들이 늘어났는가 하면 불결한 화장품이 나돌아 피부병환자수가 증가된데 대한 조사자료가 발표되여 화제거리로 되였다.

미국에서 지난해 년초부터 신경침투성질병을 일으키는 서부닐비루스가 전파되여 10월까지 1 295명이 감염되고 67명이 목숨을 잃은것을 비롯하여 A형간염과 지카비루스,홍역,노로비루스 등 각종 전염병들이 발생하여 사회전반을 커다란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자유의 녀신상》아래에서 녀성들의 인권은 더욱 비참한 상태에 놓여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유급산전산후휴가제를 받아들이지 않는 둘밖에 없는 나라중의 하나이다.
지난 10년동안 미국에서 빈곤층녀성들의 비률은 12.1%로부터 14.5%로 올랐으며 녀성들이 받는 임금은 같은 일에 종사하는 남성들에 비해 25%나 적다.
더우기 대다수의 미국녀성들은 성적학대로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호색광 트럼프는 망녕든 나이에도 여전히 색을 좇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로부터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녀성 13명의 이름과 목격자들 등의 진술을 장황히 소개하면서 늙다리색마의 더럽고 추잡한 뒤생활을 말짱 폭로하여 세인의 경악을 자아냈다.
녀성을 한갖 성적희롱의 대상으로, 상품처럼 치부하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내세운 미국에서는 89초당 1명의 녀성이 성적학대를 받고있다.

지난해 4월 시카고시에서는 5~6명의 사나이들이 15살 난 소녀에게 달려들어 무지하게 성폭행을 가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75살 난 범죄자가 10여년동안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색정범죄를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온 미국땅을 들썩하게 만들었다.
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미국에서 강간범죄자 1 000명중 겨우 6명만이 형사책임을 진다는 사실이다.

미군에서 지난 4년동안 2만여건의 성폭행이 일어난것,감옥들에서 해마다 약 6만명의 녀성수감자들이 성적학대나 폭행을 당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미국의 곳곳에서 수많은 녀성들이 육체적 및 심리적고통속에 신음하고있다.
녀성들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를 규정하는 척도의 하나이다.
하다면 녀성들이 사회악의 시궁창에 파묻혀 시들어가고 녀성차별,녀성멸시가 치유불가능한 병페로 되고있는 미국을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할것인가.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동토대는 다름아닌 바로 미국이다.

3. 패륜패덕이 범람하는 범죄의 천국

세계인권선언 제3조에는 《모든 사람들은 생명권과 자유권 및 인신불가침의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정신착란증에 걸린 《문명사회》 미국에서는 각종 범죄가 범람하고 인간의 생명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개인의 총기류소유가 합법화되여 3억여정에 달하는 총이 류통되고있는 미국에서 2017년은 총기류범죄로 시작되고 막을 내린 피로 얼룩진 한해였다.
살인도시로 악명높은 시카고시에서는 지난해 하루평균 10건의 총격사건들로 3 540여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였으며 라스 베가스시에서는 10월에 약 60명의 사망자와 527명의 부상자를 낸 《미국력사상 최악의 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났다.

초보적인 통계에 의하더라도 2017년 한해동안 미국에서는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수는 1만 5 488명,부상자수는 3만 1 058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매일 평균 42명이 총에 맞아죽은것으로서 2016년보다 훨씬 늘어난것으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말 미국의 총기류구입신청자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고 하니 총격사건이 늘어날수록 총기류구입자도 늘어나는 총기류범죄야말로 미국사회의 고질적인 악페가 아닐수 없다.
미국에서 살인사건은 총기류에 의해서만 일어나지 않는다.
지난해 4월 중순 콜로라도주에서는 30대의 손자가 비위에 거슬리는 말을 하였다고 하여 자기 할아버지의 머리를 발로 걷어차 즉사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7월에는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 어린 자식 4명을 칼로 찔러죽이고 막내딸마저 죽이려다가 덜미를 잡힌 30대의 녀성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 당시 인간으로서, 어머니로서의 죄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녀성범죄자와 그에게 미소를 던지며 장하다는듯 엄지손가락을 내흔드는 아버지라는 작자의 추태는 모두를 아연실색케 하였다.
미국에서는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2017년 2월 트럼프가 성행하는 범죄를 줄이겠다고 행정명령서에 서명하였지만 미국에서는 각종 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범죄들가운데서도 마약범죄는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다.
지난해 1월 미국의 켄터키주의 루이빌시에서 일어난 마약람용사건은 695건으로서 그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해 524건이나 증가하였으며 7월에는 인터네트를 통하여 마리후아나,헤로인과 같은 각종 마약거래를 전문 봉사해주는 검은망시장인 《알파베이》와 《한싸》의 존재가 들통났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마리후아나사용자수가 10년전에 비해 3%로 늘어나 2 000만명이상에 달하였고 대학생의 4.9%가 마약중독자이며 마약람용의 후과로 하루 평균 90명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하루 평균 20명의 퇴역군인들이 마약을 자살용으로 리용하는 등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마약에 의지하여 한 많은 세상을 저주하며 타락과 절망에 빠져들고있다.

말세기적풍조가 만연하는 미국사회에서는 범죄의 종류도 다종다양하지만 그 행태 또한 기막히다.
지난해 4월 이주민들과 일흔번이나 가짜결혼을 일삼으며 돈벌이를 하던 범죄자가 잡히였고 6월과 7월사이에 텍사스주를 비롯한 17개 주에서 매춘행위를 전업으로 삼던 1 000여명의 범죄자들이 적발되였다.
인신매매행위 또한 성행하고있는데 지난해 6월에 있은 메히꼬와 과떼말라에서 끌려온 44명의 이주민들에 대한 밀매사건과 7월 텍사스주의 싼 안토니오에서 인신매매업자의 꾀임수에 넘어가 유개차로 끌려온 수십명의 이주민들중 8명이 질식되여 떼죽음을 당한 사건 등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각종 범죄와 악이 차넘치는 미국에서 현재 복역중에 있는 형사범은 230만명에 달하며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한 7 000만명이 전과자들이라고 한다.
참으로 미국이야말로 범죄의 왕국,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는 인간생지옥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 * *

지난해에 있은 이상의 사실들은 《인권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인권유린만행의 극히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제아무리 《민주주의수호자》,《인권옹호자》로 골백번 변신하고 목터지게 《인권타령》을 부르짖어도 인권유린왕초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벌리는 인권소동의 기만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각성있게 대하여야 하며 트럼프일당의 인권모략책동을 짓부시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1월 30일
평 양



우리 민족의 대사를 그르치려는 섬나라 난쟁이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일교류협회 태철이 26일 《우리 민족의 대사를 그르치려는 섬나라 난쟁이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얼어붙었던 북남관계가 개선의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우고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지금 내외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고 지어 우리와 한사코 엇나가던 나라들까지도 기대와 관심을 표시하고있는 때에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마치 저들 섬나라에 폭탄이라도 한발 떨어진듯이 법석 고아대며 천방지축 날뛰고있다.

수상 아베와 내각관방장관, 외상, 방위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의 거두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북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나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의미있는 대화가 된다.》,《대북강경메쎄지를 북에 제대로 전하는 대화가 되기를 바란다.》,《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 등의 속뒤틀린 악담들을 련이어 뱉아내며 푼수없이 놀아대는가 하면 언론들은 그들대로 남조선이 《대북압력을 뒤전에 밀어놓고 북에 휘둘리운다.》느니,《북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느니,《남측국민들의 불만이 대단하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여론을 퍼뜨리며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에 쐐기를 쳐보려 하고있다.

한편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22일 사상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일본 NHK방송이 래왕이 가장 복잡한 퇴근시간에 《북이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된다.》는 경보를 발령하였다가 《정정》하며 난데없는 소동을 벌리는 등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섬나라에서 일고있는 이러한 광기를 두고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는것을 못내 배아파하는 일본것들의 불순한 속내가 다시금 똑똑히 드러나고 이웃에서 좋은 일이 생기면 그 잔치상에 기어코 재를 뿌리고싶어하는 못된 버릇이 살아나고있다고 한결같이 성토하고있다.

지난 세기에 아시아와 세계인류앞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가의 오명을 벗지 못한데다 그에 대한 사죄배상마저 의연히 거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아직까지 정상국가대렬에 끼우지도 못하며 오직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들어붙어 기생하는 정치난쟁이 일본은 우리 민족이 하는 일에 대하여 왈가불가할 그 어떤 자격도,권리도 없으며 따라서 그에 귀기울일 사람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세계가 열렬히 지지찬동하는 북남대화와 조선반도정세완화를 두고 그토록 류달리 신경을 돋구면서 음으로 양으로 훼방질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지금 아베일당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변화를 저들의 정치적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요인의 하나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극우세력의 대표자인 아베가 집권기간 어떻게 하나 현행헌법을 개정하여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며 나아가 저들의 오랜 야망인 군국주의부활을 실현하는데 자기의 정치적승부수를 걸고있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아베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정세불안정과 군사적긴장격화는 헌법개정에 더없이 좋은 명분으로 되며 반면에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처럼 불길한 악몽은 없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지난해에만 보더라도 부정추문사건으로 하여 민심의 배척을 당하고 《아베노믹스》라는 허황한 경제정책의 실패로 심각한 집권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아베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일본렬도에 대한 《위협》으로 둔갑시켜 요란하게 떠들면서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를 주장하는 자기에 대한 지지표를 긁어모았으며 이를 토대로 중의원을 급작스레 해산하고 조기선거를 단행하여 재집권,장기집권의 토대를 닦아놓을수 있었다. 앞으로 2020년을 새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아베의 기도가 실현되는가 마는가 하는것도,당면하여 올해 9월에 진행되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의 재선여부도 결국 조선반도정세변화에 따라 좌우되게 되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세계에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유명무명의 정치인들이 있지만 아베와 같이 이웃나라의 정세긴장을 일구월심 바라며 그것을 자신의 정치적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는 유치하고 사악한 정치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의 분렬과 전쟁에서 큰 리득을 보며 살아온 간특한 일본으로서는 북과 남이 손을 잡고 나설수록 저들이 제일 많은것을 잃게 될것이라고 간주하고있다.
아베정권이 친일매국노의 혈통인 박근혜패당과 작당하여 강제로 만들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두고 확산되는 론난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한》미일사이의 《대북공조》니,《3각군사동맹》이니 하는 구실밑에 일본것들이 박근혜역도를 얼려 어물쩍 체결해버렸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백지화할데 대한 각계의 항의가 비발치고있다. 만일 북남사이에 지금의 화해흐름이 가속화되여 관계개선의 전기가 열리고 조선반도정세가 안정되면 남조선을 《3각군사동맹》에 끌어들일 구실도 사라지게 되며 따라서 이를 명분으로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어떻게 하나 덮어보려는 일본의 얕은 간계가 완전히 파탄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더우기 일본으로서는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대일공세에 나서는 경우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력사와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데 대한 전체 조선민족의 정당한 요구를 더는 회피하기 어렵게 될것이며 국제무대에서 가뜩이나 취약한 저들의 지위가 땅바닥에 떨어질수밖에 없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이로부터 앞뒤로 숨통이 막히게 된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이 화해와 평화의 길로 나가는것을 기를 쓰고 가로막기 위해 각방으로 날뛰는 한편 미국상전이 그 앞장에 나서도록 트럼프의 귀전에 쏠라닥질을 해대면서 저들에게 유리한 《국제적공감대》형성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약삭바르게 리해타산을 앞세우며 남보다 한발 먼저 내짚는다고 자처하는 왜나라 정객들이 이번만은 참으로 계산을 잘못하고있다.

우리가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함으로써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서의 지위가 보다 공고해진 오늘 조선반도를 둘러싼 형세는 근본적으로 달라지고있으며 북남관계에서의 현 정세변화는 이에 대한 명백한 증명이다. 한다하는 대국들이 앞을 다투어 우리 공화국과의 새로운 관계개선을 모색하고있으며 평양으로 가는 길에 남먼저 오르려고 여러모로 노력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토질병》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헛된 모지름을 쓰고있으니 일본이야말로 중세기적후진성을 체질로 하는 미국의 속국,영원히 이웃나라들과 어깨나란히 동행할수 없는 외로운 《섬》이라고 락인찍혀 마땅하다.
이제 일본이 뒤늦게나마 저들의 아둔하고 미련한 행실을 후회하며 어느 뒤꼬리에 묻어서라도 평양행을 타보겠다고 허겁지겁 헤덤빌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인민에게 갚지 못한 만고죄악의 대가에 잘못 놀린 《입덕》까지 합치면 결과가 어떠할지는 그들자신이 더 잘 알것이다. 아마 일본은 섬나라땅을 통채로 섬겨바쳐도 평양행 차표를 영원히 구하지 못하게 될수도 있다.

《자기 한 일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 우리는 이 일본속담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처지가 얼마나 가련해졌는가를 싫어도 인정해야 하며 앞뒤도 가리지 못하고 시도 때도 분별 못하는 얼간이짓이 후날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를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일본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다면 조선민족은 벼리고벼린 드센 주먹으로 세기와 년대를 넘어오며 이 강토우에 피로써 새겨진 천추의 한을 반드시 풀고야말것이다.
우리 겨레는 일본의 태도를 엄정하게 주시할것이다. (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역정세격화를 노린 불순한 군사적망동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바라는 내외의 지향에 역행하여 계속 위험한 군사적행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은 올해 정초부터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주변에 들이밀고있는 가운데 다음달에는 또 2차례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강행할것이라는것을 공표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리고 지역정세를 또다시 격화시키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묵과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직결되여있다.
때문에 국제사회는 지금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환영하면서 그를 고무하고 격려할것을 호소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와 배치되게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로골화하고 지역의 무력균형을 파괴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결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축포》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이를 두고 미국언론들까지도《조선반도에서 평화적전망이 보이고있는데 대해 전쟁매파들이 경계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 미국이《올림픽보장》이요,《이미 계획된것》이요 하면서 저들의 행위를 합리화해보려 하지만 흉심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
미국의 임의의 군사행동도 반드시 지역의 긴장격화에로 이어지게 되여있으며 그것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미국의 행위는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겨냥한것으로서 대화가 아니라 대결을,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원하는 미국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현실은 오랜 세월 조선반도와 지역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깃들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한번 깨우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그에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은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가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는 불순한 군사적광란을 각성있게 예의주시하고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미국이 벌려놓은 조선전쟁참전국 외무상회의놀음을 단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카나다와 공모하여 조선전쟁참전국 외무상회의를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카나다와 공모하여 15일과 16일 카나다의 방쿠버에서 1950년-1953년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에 가담하였던 나라들을 비롯하여 20개 나라들의 참가하에 조선전쟁참전국 외무상회의라는 전쟁모의판을 벌려놓았다.
회의에서 미국무장관이라는 자는 우리가 핵계획을 중지할 때까지 대조선원유 및 공업제품수출제한, 해상통제강화, 우리의 해외로동자 추방 등 대조선압박공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줴쳐대면서 군사적선택을 운운하였다.

지금 온 세계는 우리의 대범하고 아량있는 제안에 따라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조선반도에서 정세완화의 기미가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적극 환영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러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저들에게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에 가담하였던 나라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모아놓고 우리에 대한 야만적인 제재와 압박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할 흉계를 공공연히 꾸미였다.

주변나라들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들이 이번 회의의 성격과 토의내용이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비난하고있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미국이 이번 회의에서 쑥덕공론한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와 같은 제재강화는 우리가 이미 루차 밝힌바와 같이 전쟁행위나 다름이 없다.
미국은 이번 회의를 통하여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지에 있어서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새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 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이였다.

우리는 미국의 이번 회의소집놀음을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질겁한 트럼프패의 가소로운 몸부림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조선반도문제를 기어코 힘으로 해결하려 하는 미국의 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걸어온 길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억세게 나가야 한다는것을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

우리는 오늘 이 시각에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심상치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의 일거일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시하고있으며 항시적인 격동상태를 견지하고있다.
이 기회에 주대없이 미국에 맹종맹동하여 법적명분도 없고 성격도 모호한 이런 회의에 참가한 나라들에 주의를 환기시키며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할것을 충고한다.(끝)


조선종교인협의회 대변인 담화-미국의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의 트럼프패들이 새해 정초부터 《종교문제》를 내들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소동을 벌려놓아 내외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4일 미국무성은 대변인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을 《종교의 자유》가 침해당하는《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또다시 지정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우리의 력사적인 국가핵무력완성대업성취에 완전히 리성을 잃은자들의 단말마적비명으로서 공화국의 존엄과 비상히 강화된 전략적지위를 종교문제를 걸고 훼손시켜보려는 비렬한 모략책동의 일환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극악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신성한 종교까지 도용하며 분별을 잃고 설쳐대는 미국의 반종교적이고 야만적인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미국의 《종교자유특별우려국》지정놀음을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은 애당초 종교자유를 운운할 권리도, 체면도 없는 희세의 악마국가, 세계최대의 불량배국가이다.
공화국의 종교인들에게는 미국이 이 땅의 교회와 사찰, 성당을 비롯한 종교시설들을 야수적으로 폭격파괴하고 수많은 교인들을 무참히 살륙한 사탄의 무리, 아수라들로 각인되여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존재하던 수천여개의 종교시설들이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 미국의 야만적인 폭격에 의하여 형체도 없이 모조리 파괴되였으며 미국식인종들에 의해 수십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교인들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오늘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완전파괴》,《민족절멸》을 공공연히 줴치면서 북침핵전쟁준비에 광분하며 우리 신앙인들의 신성한 신앙생활터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국이 터무니없는 《종교자유》를 떠들어대며 우리의 존엄높은 공화국을 모독하고 신앙인들의 신념을 흔들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의 하늘이신 위대한 령도자를 운명의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공화국의 신앙인들의 신념과 의지는 절대불변이며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 너절하고 비렬한 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앞으로도 사랑과 평화,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여러 나라 종교인들과 련대하여 미국의 횡포한 전횡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주체107(2018)년 1월 11일
평 양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공화국의 립장 발표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평창올림픽경기대회 대표단 파견과 관련한 우리의 제안에 대한 남조선 청와대의 공식립장과 문재인대통령의 국무회의발언에 따른 공화국의 립장을 3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2018년 신년사에서 밝히신 평창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북남관계개선문제에 대한 자신의 립장에 접한 남조선의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지지환영한다는것을 발표하였으며 1월 2일에는 첫 국무회의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하면서 해당 부문에 실무적대책들을 세울것을 지시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에 대해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하시면서 환영의 뜻을 표명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신년사에서 제안하신 평창올림픽경기대회 우리측대표단 파견과 그를 위한 북남당국간 회담이 현 상황에서의 북남관계개선에서 의미있고 좋은 첫 걸음으로 되는것만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와 공화국정부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남조선당국과 진지한 립장과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실무적인 대책들을 시급히 세울데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아울러 평창올림픽경기대회 대표단파견문제를 포함하여 회담개최와 관련한 문제들을 남측과 제때에 련계하도록 3일 15시부터 북남사이의 판문점련락통로를 개통할데 대한 지시도 주시였다.
특히 일정에 오른 북남관계개선문제가 앞으로 온 민족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해결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북남당국이 이 문제를 어떻게 책임적으로 다루어 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최고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진지한 립장과 성실한 자세에서 남조선측과 긴밀한 련계를 취할것이며 우리 대표단파견과 관련한 실무적문제를 론의해나갈 것이다. 우리는 다시한번 평창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8일 미국이 그 무슨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이번에 작성발표한 《국가안보전략보고서》는 그야말로 온 세상을 미국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시키려는 양키식오만성의 대표적산물이며 불집을 일으키고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군하는 트럼프의 강도적인 본성이 그대로 담겨진 범죄적인 문서장이다.

이를 통하여 트럼프패가 부르짖고있는 《미국제일주의》가 곧 세계를 자기의 구미에 맞게 마음대로 주무르겠다는 침략선언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트럼프패는 이번 보고서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불량배국가》로 매도하고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강제적인 선택안을 강화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실제적인 군사적공격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보였다.

미국에서 행정부가 교체되고 그에 따라 외교안보정책이 이러저러하게 변화되지만 힘으로 세계제패를 실현하며 특히 우리 국가를 압살하고 전 조선반도를 그를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전략적목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미국의 핵위협공갈과 적대시정책을 끝장내려는 의도로부터 지난 20여년간 미국과 쌍무회담도 해보고 4자회담, 6자회담 등 여러 형태의 다자회담도 해보았으며 합의문들도 채택하였다.

그러나 력대 미행정부들은 우리가 《붕괴》된다는 어리석은 가정하에 우리와의 모든 합의들을 헌신짝처럼 줴버리였으며 지어 《불량배국가》,《악의 축》,《폭정의 전초기지》,《핵선제공격대상》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핵위협공갈과 제재압박책동에 광분하여왔다.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시책동과 핵위협공갈에 맞서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핵을 보유하는 길을 선택하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유일한 방도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는 억제력을 갖추는데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고 힘으로 우리를 가로타고 앉아보려는 트럼프패의 기도에 각성해야 할것이며 저들의 흉심을 가리우고 세계를 우롱하려드는 대화타령의 진의를 똑바로 들여다보아야 할것이다.
트럼프패가 세계초대국처럼 우쭐렁대지만 미국이야말로 무덤으로 가는 송장이다.

미국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는것을 저들의 외교안보정책으로 정하고 우리에게 공공연히 칼을 빼든 이상 우리는 대포로 미국이 뼈저린 후회를 하도록 만들것이며 침략의 원흉인 미제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기 위해 정의의 보검인 핵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2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담화

최근 미국이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탐지 및 추적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수역에서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또다시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미국의 주도밑에 올해에 들어와 4번째로 벌어진 미싸일경보훈련은 가뜩이나 험악한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속에 미일남조선미싸일경보훈련만도 지난해에 2차례, 올해에는 4차례나 벌려놓은 사실만 놓고보아도 트럼프패의 군사적광기가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미일남조선미싸일경보훈련을 통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기본목적은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3각군사동맹조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는데 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과 3각군사동맹조작시도는 불피코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과 《신랭전》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트럼프패는 얼마전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한 사상최대의 련합해상훈련과 수백대의 비행기, 방대한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끌어들여 벌린 대규모련합공중훈련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일본,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을 감행하면서 우리를 최대로 압박해보려 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며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계속 벌려놓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장장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을 영원히 끝장내고 우리 민족의 안전과 강성번영,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억척같이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추어놓은것이 얼마나 정정당당하였는가를 보여준다.

누구든 조선반도정세안정에 실제로 관심이 있다면 미국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핵무기개발을 시비할것이 아니라 미국의 끊임없는 핵전쟁도발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부터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15일
평 양



테로범죄를 조장시키고있는 미국

미국에서는 온갖 류형의 테로범죄행위들이 지배층의 후원과 국가의 법에 의하여 묵인되고 공공연히 감행되고있을뿐아니라 신문, 잡지, 텔레비죤과 소리방송 등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적극 장려되고있다.
2002년 1월 미국의 플로리다주에서는 소형비행기 한대가 40층짜리 아메리카은행건물을 들이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은 물론 온 세계가 제2의 9. 11사건이 일어났다고 법석 끓었다. 주범은 놀랍게도 10대의 소년이였다.
비행기의 잔해에서 소년이 텔레비죤을 통해 련속 방영된 9. 11사건당시 습격장면들을 즐겨보았으며 그것을 계획하고 지휘하였다고 하는 《알 카에다》의 거두 오사마 빈 라덴을 동경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학습장이 발견되였다.

국제여론은 미국사회를 휩쓸고있는 각종 범죄의 여파가 소년들에게까지 미치고있다고 하면서 책임은 선전수단을 통하여 테로범죄를 장려한 미국정부가 져야 한다고 규탄하였다.

전형적인 테로국가인 미국에 대한 정당한 평가이다.
미지배층은 저들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의 발전을 인위적으로 억제하고있다.
국가형성직후 미국에서는 반란반대법이라는것이 채택되였다. 여기에는 정부가 나라의 안전을 위협할수 있다고 인정되는 보도물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지배층은 쩍하면 이 법을 휘둘러 보도수단들의 활동에 간섭하면서 보도내용을 저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꾸미도록 하였다.

출판보도기관의 대부분을 틀어쥔 대독점체들은 그 운영에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언론인들을 철저한 매문가, 권력유지의 하수인들로 만들었다. 그 보도수단들을 통하여 반동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퍼뜨리고있다.
지배층의 어용나팔수, 시녀로 전락된 보도기관들은 정부와 독점체들의 구미에 맞게 폭력문화를 사람들에게 주입시키고있다.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에서 영화회사들이 제작한 《인기작》이라고 하는 영화들을 분류한데 의하면 대부분이 테로범죄행위를 선전하는것들이라고 한다. 그 방영건수와 시간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테로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선전은 미국을 말세기적인 풍조가 판을 치는 무시무시한 공포사회로 만들었다.
남편은 안해를, 안해는 남편을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쏘아죽이고 찔러죽이며 불태워죽이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들이 잇달아 일어나고있다.
올해에만도 워싱톤주의 어느 한 시에서 부부사이에 벌어진 말다툼끝에 남편이 총을 꺼내들고 안해를 쏘아죽인 사건, 죠지아주에서 한 녀성이 자기 자식 4명을 칼로 찔러죽인 사건을 비롯한 흉악무도한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미국사회의 말세기적증세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미국에서 미친듯이 감행되는 범죄행위에 대한 보도들은 감수성이 빠른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있으며 그들을 무서운 범죄의 구렁텅이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에서는 학생들이 총을 들고 신성한 교정에 뻐젓이 뛰여들어 동료학생들과 교원들을 향해 총을 란사하는 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지난 9월 워싱톤주의 어느 한 학교에서 학생이 교직원들과 동창생들에게 마구 사격을 가하여 1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미국에서는 10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총기류를 가지고 학교에 등교하고있으며 수많은 학생들이 총에 맞아죽거나 폭행을 당할가봐 학교에 가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가관은 적지 않은 학교의 교원들이 학생들의 습격이 두려워 권총을 차고 수업을 하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의 보도수단들은 대내적으로 테로범죄를 장려하고있을뿐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정부의 테로정책을 적극 비호두둔하고있다.

9. 11사건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미국의 보도수단들은 사건이 자국의 극단한 테로정책으로부터 초래된 후과라는 점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이슬람교의 《호전성》과 《알 카에다》의 《테로전파》에 대해서만 편파적으로 집중, 련속보도함으로써 부쉬행정부의 《반테로》전략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주었다.
부쉬행정부가 《반테로》의 명목밑에 보복을 운운하면서 전쟁열에 들떠 돌아치자 언론수단들은 즉시에 국내에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열을 올렸다. 《테로근절》을 표방하면서 실제에 있어서는 극악한 테로범죄를 극구 찬양하고 조장시키고있는 미국이야말로 테로를 생존수단으로 하여 살아가는 악의 제국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인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창립 72돐을 맞는 조선직업총동맹에 축전을 보내려고 하였으나 괴뢰당국의 반통일적망동으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괴뢰통일부는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조선직업총동맹앞으로 보내려는 축전에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라는 표현이 들어있다고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전민족대회는 《정치적인 행사》이므로 전문에서 이를 삭제할것을 강박하였다.

이에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전민족대회개최는 북과 남,해외가 이미 합의하였으므로 수정할수 없다고 강력히 항의해나서자 괴뢰통일부것들은 《직총창립행사에 축전을 보내는것도 정치적행위》라는 황당무계하고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줴쳐대며 축전을 보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대결적추태를 부리였다.

괴뢰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남녘의 로동자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동족사이의 혈연적뉴대마저 끊어놓으려는 반민족적,반통일적행위이다.
지난 6.15시대에는 북과 남의 각계층 단체들이 민족공동의 기념일과 단체창립일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서로 축전을 주고받으며 동포애의 정을 나누고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갔으며 이는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오늘 미제의 극악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의 광기어린 동족대결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사상류례없는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 각계층 단체들사이의 련대활동을 위한 서신거래마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현 괴뢰집권당국이 말끝마다 그 무슨 《련락통로개설》이니,《민간교류추진》이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대결적본심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로동자단체들의 축전에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의 명칭이 들어있다고 걸고든것이다.
괴뢰당국이 전민족대회명칭까지 감히 걸고들며 축전발송을 방해한것은 북남관계를 당국의 독점물로 만들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전민족대회개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문제는 결코 당국의 독점물이 아니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지지하는 민족구성원 누구나 관심하고 주인이 되여 나서서 풀어나가야 할 전민족적인 문제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였다고는 하지만 보수역적패당의 파쑈독재시기와 달라진것이 없으며 앞에서는 《교류》를 제창하고 뒤에서는 북남 각계층 단체들의 련대활동을 극력 방해하는 극악하고 교활한 수법은 선행《정권》들과 다를바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남조선의 초불민심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반인민적악정을 추구해온 부패한 구태세력을 청산할뿐아니라 반통일적이고 대결적인 구시대적사고와 관념까지 뿌리채 들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죄악이 덧쌓일수록 그 대가는 더욱 처절하고 비참해질수밖에 없다.
추악한 외세굴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돌아치는 괴뢰당국은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7일
평 양



치욕의 주종관계가 낳은 비참한 현실

얼마전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라는것이 벌어졌다. 이 회의를 통해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날강도적인 전횡을 부리는 미국의 흉악한 몰골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상전에게 아부굴종하는 괴뢰들의 사대매국적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에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을 눅잦힐 목적밑에 합의내용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보상, 미군기지오염제거문제 등이 론의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지금껏 자신들의 생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미제침략군기지들의 정보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상, 미군기지들의 오염제거를 강력히 요구해왔다.

그러나 회의에서 미국은 합의내용공개문제와 관련하여 《군사기밀》이 아닌 정보들만 공개하자는 식으로 합의내용공개를 사실상 거부하였다. 미군범죄피해보상의 대상을 확대하는 문제는 미군범죄에 대한 《예방노력》이니, 《쌍방간의 협력강화》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묵살해버렸다. 미제침략군기지의 환경오염처리에 드는 비용을 호상 부담할데 대한 문제도 《건설적인 협의》를 계속해나가자고 하면서 외면해버렸다.

결국 괴뢰들은 상전으로부터 하대와 무시만 당하고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이 회의를 계기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는 쓸개빠진 수작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오만과 횡포, 상전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쩔쩔매는 괴뢰들의 친미굴종행위에 대한 생동한 고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는 지배와 예속, 강박과 굴종으로 일관된 치욕스러운 주종관계의 축도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일명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도 불리우는 《주둔군지위협정》은 세계최악의 현대판노예문서이다. 미제침략군무리들은 저들에게 치외법권적특권을 제공하고있는 《행정협정》을 등대고 남조선에서 아무 꺼리낌도 없이 살인, 강도, 강간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일삼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범죄의 온상으로 되고있는 이 협정을 페지할 대신 오히려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라는것을 통해 해마다 저들에게 더욱 유리하게 수정보충해왔다. 이번에 미국이 합의내용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보상, 미군기지오염제거문제 등에서 괴뢰들의 청탁을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파렴치하게 저들의 강도적요구만 실현한것은 그 연장이다.

현실은 미국이 괴뢰들을 저들의 식민지하수인, 눅거리전쟁대포밥으로 여기면서 남조선인민들이야 재난을 당하든 목숨을 잃든 상관없이 오로지 저들의 리익만 추구하면서 북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세상에는 남조선과 같이 침략자, 강점자들이 범죄허가증이나 다름없는 불평등한 협정을 등대고 별의별 반인륜적악행들을 합법적으로, 제 마음대로 감행하고있는 살인과 테로, 범죄의 란무장은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창피와 수치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상전앞에서 할 소리도 못하고 눈치놀음만 하며 설설 기는 괴뢰들의 망신스러운 꼴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수치스러운 주종관계는 끝장나야 한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희생물이 된 남조선의 무수한 령혼들은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복수를 부르짖고있으며 협정페기를 절규하는 민심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자주를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에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군사적강점의 멍에를 쓰고 온갖 굴욕과 희생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은 민족적수치이고 오욕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상전과의 《동맹》에 명줄을 걸고 미국의 영구강점을 애걸하며 동족대결에 광분할것이 아니라 반미자주를 요구하는 초불민심을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비롯한 매국협정들을 철페하고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적대행위를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미국에 의한 조선반도정세악화는 동북아시아의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일본은 때를 만난듯이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기승을 부리며 첨예한 현 사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수상 아베와 정계요인들은 저저마다 《지금은 더욱 압력을 가해야 할 때》라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대조선제재압박청탁놀음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한편 국내에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느라 여념이 없다.

지난 17일 아베가《북조선의 위협》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안보상의 문제이다, 그에 대처하여 일본의 방위조치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떠든데 이어 외상 고노도 24일 《북조선의 핵시험과 일본상공을 지나가는 미싸일발사는 일본뿐아니라 국제공동체전반에 있어서도 전례없는 위협으로 된다. 이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줴쳐댔다.

오늘날 일본이 조선반도정세에 그토록 과잉반응하면서 추구하고있는 전략적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일본은 줄곧 조선반도정세를 리용하여 자기 주변의《유사시》를 증명하려 하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국방예산증가와 군사력강화의 구실로 삼으려 하고있다.
아베정부는《북조선핵, 미싸일위협》을 명분으로 대내정치적위기를 해소하고 헌법개정에 유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아베는 사회적 우려를 자극하고 우익세력과의 결탁을 강화하여 우경화풍조를 만연시키는 방법으로 장기집권을 꾀하고있다.

여기서 중점을 두고있는것이 바로《조선반도위기설》로 일본국내의 여론을 몰아가는것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중의원선거기간 아베와 자민당패거리들이 《북조선의 핵과 미싸일도발은 일본에 커다란 위협이다.》,《북조선의 위협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민당정권에 힘을 실어달라.》고 피대를 돋구며 돌아친것은 그에 대한 실례로 된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일본은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극대화하여 일본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군사대국화를 위한 개헌과 장기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국제사회와 일본국내에서 아베집권세력에 대하여 《북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한 군국주의에로의 회귀》,《북선제공격합리화를 위한 명분쌓기》,《위기반전을 노린 정치적술수》라고 단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아베패당이 그 무슨 《북핵, 미싸일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적대행위이다.
우리 인민은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요망스러운 행태를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끝)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도발소동

괴뢰들이 그 무슨 《독자전쟁수행능력》과 《국방현대화》에 대해 떠들며 미국에 빌붙어 무장장비들의 도입과 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서울에서 있은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앞으로 3년동안 많은 액수의 미국산 군사장비들을 구입하겠다는것을 약속하였다. 그대신 미국은 괴뢰들에 대한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들은 스텔스전투기 《F-35A》의 추가도입과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 이지스구축함탑재용 해상대공중요격미싸일 《SM-3》의 구입을 검토하겠다고 서두르고있다. 또한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를 추가배비하려 하고있다. 한편 괴뢰들은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가 해제되였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사거리 800km, 탄두중량 2t이상인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 현재 사단급인 탄도미싸일사령부를 군단급으로 승격시키며 포병병종에 속해있는 탄도미싸일부대를 새로운 군종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 괴뢰들의 미국산 무기구입과 탄도미싸일무력강화책동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망동이다.

괴뢰호전광들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미국으로부터 각종 최신군사장비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처사이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스텔스전투기, 최신형무인공격기, 요격미싸일 등 첨단무기들을 끌어들이면서 탄도미싸일무력을 강화하려고 획책하는것이 우리에 대한 위협이 아니란 말인가. 괴뢰들의 망동은 오히려 미국과 야합하여 무력증강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도발자가 다름아닌 저들자신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괴뢰들이 미국상전에게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를 해제해달라고 애걸복걸한것도 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미국산 군사장비구입의 명목으로 상전에게 인민들의 숱한 혈세를 섬겨바치기로 하고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에서 풀려난 괴뢰들은 지금 쑥대끝에 오른 민충이마냥 기고만장해하면서 무슨 일을 칠듯이 허세를 부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제 처지도 모르고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무력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어리석은자들의 부질없는 객기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외세에 빌붙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남조선당국의 반역적망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가관은 괴뢰들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며 미국산 무기도입에 광분하고 그에 대해 미국은 더욱 날강도적인 본성을 드러내며 돈벌이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북핵위협》을 구실로 남조선에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려 하면서 괴뢰들을 북침핵전쟁의 돌격대로 사정없이 내몰고있다.

그런데도 괴뢰당국은 돈밖에 모르는 장사군이고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고 미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려주면서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으면서 그 대가로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가련한 식민지주구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동족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위협》으로 걸고들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위험을 짙게 몰아오는 괴뢰들의 반민족적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는 미국산 무기구입이니, 무장장비개발이니 하고 멋없이 설쳐대며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도발망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감히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에 도전해나서는것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짓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이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경망스러운 추종행위의 결말은 비극뿐이다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트럼프의 일본행각기간 일본수상 아베가 놀아댄 추태가 세인의 비난을 받고있다.
아베는 트럼프와의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선에 대한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 트럼프의 립장을 일관하게 지지한다고 떠벌이면서 조선문제에서 일본과 미국의 립장이 100% 일치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강하게 확인한다는 나발까지 불어댔다.

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앞장서서 까불어대고있는 충견의 약삭바른 행태는 실로 역겨움을 자아낸다.
미국이라면 덮어놓고 추종하며 하내비처럼 섬기는 정치난쟁이 일본특유의 체질은 달리될수 없는 모양이다.
아베가 낯간지러울 정도로 상전을 추어올리며 북침핵전쟁열을 적극 고취한데는 나름대로의 속심이 있다.
그것은 망녕든 늙다리 트럼프의 허세를 부채질하여 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며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다.

사실상 일본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을 누구보다 더 절실히 바라고있다.
조선반도긴장격화를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실현의 좋은 구실로 여기고있는 아베일당은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고있다.
그 누구에 의한 《안보위협》카드를 내들고 집권위기를 모면하는데서 재미를 본 아베는 기고만장하여 상전의 핵전쟁소동에 내놓고 부채질을 해대고있다.

트럼프의 행각을 계기로 《국제사회전체에 대한 엄중한 위협》과 《최대의 압박》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분주탕을 피운것도 이러한 흉심의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대륙침략의 길에 또다시 나서려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이 변함없이 추구해온 야망이다.

전 일본외교관이《현세계의 각국지도자들을 둘러보면 유엔총회에서 무력위협을 운운하는것은 트럼프뿐, 각국지도자들중에서 추종하는것은 아베뿐,이 두사람의 회담이 국제적으로 얼마나 추악한가.》고 말한것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6일 미국신문《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와 아베가 조선에 대한 공통된 적대감으로 하여 한 방향에 서기는 하였으나 그들의 관계는 전략적노예관계이며 트럼프가 아베를 포용하는 방식은 마치 조수를 대하는 태도라고 평하였다.
결국 아베가 제창하는 《거연하고 강력한 외교》란 미국에 추종하는 굴종외교에 불과하다.

이런 외교로써는 《일본국민들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지켜》내기는 커녕 오히려 화근이 될것이다.
일본은 종이범에 불과한 미국에 빌붙어 경망스럽게 날뛰다가는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대답-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제재망동의 죄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6일 괴뢰당국은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남조선
행각에 맞추어 그 무슨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 내용을 보면 미국이 지난 9월에 《제재대상》으로 올린 우리 성원들가운데서 일부를 저들의 《제재명단》에 추가로 지정한것으로 되여있다.
내외여론은 이를 두고 남북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상태에서 《독자제재》는 아무런 의의도 실효성도 없고 상징성밖에 없다, 트럼프의 방문을 앞두고 미국에 《공조》의지를 보여주어 환심을 사기 위한 조치이다, 말그대로 북보다 미국에 대한 효과가 더 큰 《제재안》이라고 비난하고있다.

이렇듯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놀음을 벌려놓고도 괴뢰당국은 지금 이번 《독자제재》가 《북의 대량살상무기개발과 주요외화수입원을 차단하는데 기여할수 있을것》이라느니,《북과의 거래위험성에 대해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하는데 효과가 있을것》이라느니 하고 줴쳐대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당국의 이번 《대북독자제재안》발표놀음을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로, 추악한 동족대결망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단죄규탄한다.

괴뢰들은 이미 몇달전부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시험발사성공에 혼겁한 미국상전들로부터 독자적인 《대북제재》에 나설것을 강요당해왔다.
그러나 저들에게 《독자제재》를 가할만 한 아무러한 능력도 수단도 없는데다가 우리의 강력한 대응과 내외의 거센 비난이 두려워 선뜻 손을 대지 못하고있었다.
괴뢰당국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하루 앞두고 급기야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은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 환심을 사보려는 비굴하고 구차스러운 생색내기이다.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더 바싹 조이려고 기여든 전쟁미치광이, 깡패두목을《국빈》으로 개여올리다 못해 《제재공조》라는 제물보따리를 섬겨바친 괴뢰들이야말로 천하에 쓸개빠진 매국노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저들자체가 아무런 실효성도 의의도 없다고 자인하는 이른바 《독자제재》에 대해 그 무슨 《기여》니,《효과》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상전의 환심을 사야 명줄을 부지할수 있는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처지만을 그대로 드러내는 가소롭고 어리석은 처사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현 당국자들의 이번 망동에 대해 《상전이 발을 들여놓기 전부터 주접을 떠는 비굴한 추태》,《차마 눈뜨고 못 봐줄 친미사대굴종행위》,《남북관계를 파탄시킨 리명박, 박근혜정권과 다를바 없는 머저리짓》이라고 규탄배격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괴뢰들의 《대북제재》놀음은 그물로 강물을 퍼올리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얼빠진짓이며 그 무슨 《제재효과》를 기대하는것은 바다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것과 같은 허황한 망상이다.

미국과 온갖 적대세력들, 괴뢰들이 제아무리 반공화국압박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려도 주체의 기치높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장엄한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그 누구에 대한 《독자제재》놀음이 제 목에 걸린 올가미를 제손으로 더 바싹 조이는 자살망동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루밤 자고 달아날 깡패식객을 위해 동족앞에 천벌맞을 죄악만을 덧쌓은 괴뢰들은 그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에는 왜 허위보도가 필요하였는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일본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장단에 맞장구를 치면서 날로 비렬하고 유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당국은 얼마전 TV아사히를 내세워 우리의 풍계리핵시험장에서 《갱붕괴》현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붕괴원인은 《핵시험에 의한것》으로 판단된다는 허위보도, 모략보도를 내게 하였다.
이것은 그 어떤 군사적위협과 야만적인 제재로도 우리의 핵무력발전을 막을수 없게 된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정치도덕적으로 중상하기 위해 얼마나 비렬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수소탄까지 보유한 높은 단계에서의 핵무력발전을 이룩하고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조선은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자주와 정의의 힘으로, 적들에게는 무서운 철퇴로 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지금까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푼수없이 쫄딱 나서서 미국의 나발통이 되여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복새통을 피워댄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구실로 정부기관청사구내에까지 요격미싸일을 상시배치해놓는 소동을 벌린것도,《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의 기동전개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생업에 바쁜 일반주민들까지 동원시켜 그 무슨 대피훈련이요 뭐요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이다.
렬악한 정권운영능력으로 하여 초래된 국난이 마치도 《북핵위협》으로부터 산생된것처럼 여론을 몰아가고있는 일본당국의 상투적수법을 놓고볼 때 지금 일본국내를 달아오르게 하는 한가지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1959년 미군이 오끼나와에서 핵탄두를 장착한 지대공미싸일 《나이크 허큘레스》를 오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던 때를 방불케하며 최근 이곳에서 또다시 미군직승기사고가 일어나 일본당국자들은 호미난방에 처하였다.
10월 24일 오끼나와현지사는 현내에서 미군직승기들의 사고가 잇달으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미군으로부터 원인규명과 개선책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고 하면서 《국가로부터 이러한 피해를 입고있는것이 (오끼나와현의)국난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문제의 모략보도도 죽가마끓듯 하는 국내여론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얕은 수의 일환이다.
여러 출판보도물들도 일본반동들의 도를 넘는 《북위협》극대화책동에 《확인이 안된 사실을 거론하며 군사력증강을 합리화하려는 일본특유의 호들갑》이라고 로골적인 불만을 털어놓았다.

여기서 일본이 추구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의 《핵위협》을 여론화하여 조선반도에 일본《자위대》무력을 주동적으로 들이밀기 위한 명분을 얻고 나아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미국의 턱주가리에 붙어 요망스럽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은 최상의 높이에 이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벌어지고있는 사태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우리를 걸고들며 푼수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할것이다.
만일 섬나라에 멸적의 불소나기가 쏟아져내려 상상할수 없는 파국적재앙이 빚어지는 경우 대세를 분간하지 못하고 모략선전에 매달려온 일본 TV아사히의 비렬한 행위도 단단히 계산될것이다.(끝)


파렴치한 인권광대극으로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해나선 박근혜역도와 그 잔당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으로 하여 초불민심의 탄핵을 받고 감방신세에 처한 박근혜역도가 느닷없이 《인권침해》를 당하고있다는 파렴치한 수작을 늘어놓아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비난세례를 받고있다.
역도는 얼마전 법률자문회사인 MH그룹을 내세워 더럽고 차거운 감방에 갇혀있다,잠을 제대로 잘수 없게 계속 불을 켜놓고있다,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해 만성질환이 더욱 악화되고있다는 등의 허위주장을 담은 《인권침해보고서》라는것을 만들어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제출하고 미국의 CNN방송을 통해 여론화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서울구치소측은 이에 즉각 반발하여 사실이 아니다,접이식깔개를 사용하고있고 난방까지 보내주고있다, 취침등도 촉수가 낮아 지장이 없다고 조목조목 까밝히며 전면 부인해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을 비롯한 남조선사회 각계는 일제히 분격을 터뜨리며 인권침해란 말도 안된다, 일반수감자에 비해 거의 10배나 큰 방을 혼자 쓰면서 호화생활을 하고있다, 인권침해자가 오히려 국제기구에까지 제소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으니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그따위 주장을 계속하면 일반수감자취급을 하라고 강력히 성토하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집권기간 《유신》파쑈독재의 부활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역도년에 대한 각계층 민심의 분노와 원한은 구천에 사무쳐있다.

《세월》호와 함께 수백명의 나어린 학생들을 바다에 수장시키고 생존권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아 숨지게 만든것을 비롯하여 박근혜년이 감행한 반인권적범죄행위는 세상을 경악하게 하는 야수적만행의 극치이다.

통합진보당강제해산, 전교조비법화,《자주민보》페간,력사교과서《국정화》, 메르스사태, 로동개악, 쌀시장개방, 의료민영화 등 역도년이 저지른 집권 4년간 죄악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른 온갖 악행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히려 그 무슨 《인권침해》넉두리까지 줴쳐대고있으니 남조선 각계층이 어찌 경악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박근혜년처럼 낯가죽이 두꺼운 파렴치한, 지독한 악마는 이 세상에 더는 없을것이다.
박근혜의 수작질은 천하역적짓만 일삼은 역도년을 단호히 심판한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지은 죄로 치면 박근혜는 사형도 모자란다.》고 치를 떨며 한시바삐 재판을 마무리하여 역도년을 무자비하게 처형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박근혜에 대한 《인권침해보고서》라는것을 제출받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도 검토할 사항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바람에 역도년은 그야말로 버림받은 개신세가 되고말았다.
결국 역도년은 어리석고 뻔뻔스러운 수작질을 해댔다가 본전도 못찾고 세계면전에서 망신만 당한 꼴이 되였다.

독사는 허울을 벗어도 독사이다.
박근혜와 그 잔당들이 유엔인권기구에 제소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죽음의 나락에서 벗어나보려고 얼마나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독사같은 박근혜년과 그 잔당들을 살려두면 앞으로 남조선인민들이 어떤 끔찍한 참변을 당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년의 교활한 추태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역도년과 그 잔당들을 끝까지 철저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파렴치한 인권광대극으로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해나선 박근혜역도와 그 잔당들에게 온 민족의 이름으로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주체106(2017)년 10월 26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