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미국의 압박에 강경대응하는 이란

얼마전 미국이 중동지역에 1 500명의 추가병력을 파견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5월 상순에 아랍추장국련방앞바다에서 있은 유조선공격에 이란이 련관되여있다고 비난하면서 그것을 중동지역에 대한 새로운 무력전개조치의 《리유》로 묘사하였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이 제재와 군사적압력, 침략적인 수사로 이란과의 대결의 구실을 찾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처사는 중동지역전반의 불안정을 야기시킬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재 이란-미국관계는 매우 예민한 상태이다.
지난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범위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5월 2일부터 이란의 원유수출을 령으로 만들어 주요수익원천을 차단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수입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켰다.5월 8일에는 이란의 금속수출부문에 또다시 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란은 핵합의의 일부 공약의 리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란대통령은 자국이 더이상 외부에 농축우라니움과 중수를 판매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핵합의당사국들이 60일내로 이란의 원유수출과 금융거래를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 우라니움농축순도를 더 높일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중동지역에는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도 있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이란군부는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전략적인 원유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미국은 이란무력의 위협징후들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이란주변에 무력을 집결시켰다. 이미 이란의 주변지역에 《B-52》핵전략폭격기와 《에이브라함 링컨》호항공모함타격단이 전개되였다.한편 미국무성은 있을수 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이라크주재 미국대사관과 령사관의 일부 인원을 이라크에서 철수할것을 명령하였으며 미중앙군사령부는 이란으로부터의 잠재적인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미군이 이라크와 수리아에서의 경계급수를 올릴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충돌위기감이 계속 커가고있는 속에 중동지역에 대한 미국의 추가파병소식은 긴장한 중동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이란외무상은 중동지역에 추가병력을 파견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은 극히 위험한것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고 말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고위인물은 이란이 새로운 《비밀무기》들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사용하여 미국군함들을 격침시킬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만수역에서 적들이 조금이라도 어리석게 행동하는 경우 그들은 우리가 자기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알게 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이란핵합의에 서명한 나라들을 포함한 여러 나라는 미행정부가 최대의 압박정책강행으로 이란이 강경한 대응조치를 취하도록 함으로써 중동정세를 극도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해 비평하면서 미국이 이란핵합의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최근 일본방위성이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4월 미국과 2개의 《이지스 어셔》를 구입하기로 합의한데 따른것이다.

추적레이다와 요격미싸일발사체 등으로 구성되여있는 《이지스 어셔》에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가 탑재되게 된다.
얼마전에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 56기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해상에 이지스함을 배비하고 지상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면 완벽한 방위망이 구축된다고 떠들고있다. 아끼따현과 야마구찌현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는것으로써 그것을 매듭지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다. 그 리면에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일본반동들이 《이지스 어셔》설치의 명분으로 우리의 《위협》을 거든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최근시기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그것은 오늘까지 유지되고있다.
이를 두고 일본반동들이 등이 달아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이 사라질수 있다. 그래서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일본방위상이 《북조선의 위협》에 대응을 잘해야 한다느니, 일본인들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느니 하고 력설한것은 이와 관련된다.
이것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일본이 우리의 《위협》설을 계속 내돌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기어이 긴장격화의 불을 지피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행태는 꼭 부나비 한가지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기류를 한사코 막고 긴장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줄뿐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나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대가까지 깨끗이 받아낼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옳게 판별하고 푼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제재와 반발속에 불안해지는 세계

미국은 패권장악과 탐욕실현에 방해로 된다면 잠재적적수이든 동맹국이든 가리지 않고 제재를 가하고있다.
지난 5월 17일 미국은 뛰르끼예와의 특혜무역관계제도를 아예 페지해버렸다. 뛰르끼예는 나토성원국으로서 미국의 동맹국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뛰르끼예가 로씨야로부터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대해 련이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그것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가할것이라고 끈질기게 위협하여왔다. 그러나 뛰르끼예는 로씨야로부터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문제는 자국의 주권에 관한 문제이며 미국의 제재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하고 구입과정을 완강히 진척시키고있다.

화가 난 미국은 특혜무역관계제도를 페지하고 뛰르끼예에 로골적으로 제재를 가하고있다.
이에 대해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 왈렌찌나 마뜨비옌꼬는 기자들앞에서 미국이 로씨야뿐아니라 저들의 동맹국들에 한해서도 항시적으로 제재를 실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로씨야로부터 도이췰란드로 직접 이어지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의 능력확장을 목적으로 한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부설계획에 참가하는 유럽나라들에도 제재를 가할 준비를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이췰란드는 미국의 행동을 도발로 간주하면서 에네르기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에서의 유럽의 결정권과 독자성에 대하여 주장하고있다. 최근 오스트리아대통령이 쏘치에서 진행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과의 회담과정에 미국의 제재압력에도 불구하고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부설계획을 지지하고 협력할 자기 나라의 립장을 밝혔다.

미국은 잠재적적수들을 상대로 제재의 범위를 확대하고 도수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 미국은 로씨야민족근위대의 체츠냐신속반응부대 《쩨레크》에 대한 제재를 실시하였다. 로씨야의 경제와 군수공업 등 여러 분야와 개별적고위인물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하고있는 미국이 이제는 그 범위를 로씨야군대에로까지 확대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론평을 통해 《이러한 적대행위를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호상성의 원칙과 국가적리익에 립각하여 미국의 제재에 대응조치를 취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미국에 의해 《테로조직》으로 지정되였다. 주권국가의 무력이 《테로조직》으로 지정되기는 력사상 처음이다. 미국은 또한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켰다. 그에 따라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에 허용되였던 제재례외조치가 전면철회되였다.

이란과 련계를 맺고있는 많은 나라가 반발해나서고있다.
유럽나라 외무상들은 미국무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에 대한 압력과 제재를 증대시키고있는 미국의 립장은 적합한것이 못된다고 주장하면서 그로 하여 중동지역에서 확대되는 긴장상태가 초래할 우발적인 충돌위험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란은 미국이 경제제재와 군사적위협을 배합하여 자국을 굴복시키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하면서 강경한 대응립장을 밝히였다.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대대적인 추가관세부과조치를 취하여 중미무역전쟁의 불씨를 지펴놓고 중국의 보복에 더 혹독한 보복을 가하면서 충돌을 확대하고있다. 중국은 미국의 압박에 강경하게 맞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로 하여 세계경제장성률이 떨어질 기미가 나타나고있다.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을 전면적으로 가동시켜 꾸바에 대한 제재조치를 보다 확대한데 대한 국제사회의 반발이 거세차다.
꾸바에 대한 미국의 이번 제재강화조치가 이 나라에 대한 압박조치인 동시에 자국의 리익을 위해 동맹국들까지 목표로 삼은 전횡이라는 여론이 광범위하게 나돌고있다. 미국의 제재조치로 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것은 꾸바와 밀접한 경제무역거래를 가지고있는 유럽기업들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유럽에 압력을 가하여 무역협상에서 양보를 받아낼 심산으로 《헬름즈-버튼법》을 발동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유럽동맹은 꾸바에서의 유럽의 리익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지 말것을 미국에 경고하면서 꾸바와 관련한 투자와 동맹의 경제활동을 비롯하여 자기의 리익을 보호할것이라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리해관계의 모순속에 잠재적적수들은 물론 자기의 동맹자들까지 겨누고 날로 확대되는 미국의 제재와 그에 대한 반발로 하여 앞으로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더욱 팽팽해지고 여러 지역의 정세가 악화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폭발전야에로 치닫고있는 이란-미국관계

만지역정세가 날이 갈수록 긴장해지고있다.
최근 미국은 이란주변지역에 무력을 증강하는것과 함께 경제제재의 도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중동지역내 여러 나라와의 협력으로 이란을 고립시키기 위한 외교적공세도 강화하고있다.

미해군 5함대 사령관은 항공모함을 호르무즈해협으로 파견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중동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에 경계태세가 하달되였다.
미국무성은 정세악화에 대비하여 이라크에 있는 미국인들중 일부 인원의 출국을 지시한 상태이다.

이란은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처하여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지금은 이슬람교혁명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시기이다, 그것은 적들이 저들의 능력을 총동원하여 전장에 나섰기때문이다고 하면서 이란이 적들과의 전면대결직전에 있다고 언명하였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의 격화로 지역내에 긴장상태가 짙어가고 있다. 이란과 미국사이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 설도 나돌고있다.
인디아의 한 신문은 미국이 이라크전쟁과 류사한 대이란군사계획을 검토하고있다고 전하였다.군사계획에는 유사시 대규모의 미군병력을 중동에 파견하는것이 예견되여있다고 한다.
얼마전에는 호르무즈해협주변에서 여러척의 유조선이 원인불명의 공격을 받는 사건까지 발생하여 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대결의 극한점에로 치닫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현 사태발전은 사람들로 하여금 힘의 정책이 초래하는 후과에 대해 다시금 새겨보게 하고있다.
미국은 이란의 핵문제를 거론하며 오랜 기간 이 나라에 정치, 군사, 외교적압력을 가해왔다.2015년에 이란과 세계렬강들사이에 핵합의가 이룩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이란제재압박의 일변도정책은 계속되고있다.
특히 미국은 지난해 5월 이란핵합의에서의 일방적인 탈퇴를 선포한 후 경제제재, 군사적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지난 4월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또한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에 대한 제재례외조치를 취소하였으며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켰다.
이와 함께 이란의 철과 알루미니움, 동을 비롯한 금속수출부문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원유뿐만이 아니라 이란의 수익원천으로 될수 있는 모든 분야를 봉쇄하자는것이다.

경제제재와 병행하여 군사적압박도 한층 강화되고있다.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때로부터 1년이 되는 지난 8일을 전후하여 군사적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
《B-52》핵전략폭격기, 《에이브라함 링컨》호항공모함타격단,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들을 만지역으로 이동시켰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아라비아해에서 공중훈련과 집단적인 기동훈련, 합동통신보장훈련을 진행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의 대이란정책의 목적이 《이란정부를 경제적붕괴와 외교적고립, 군사적압박이라는 피동적인 국면에 빠뜨림으로써 변화를 촉진하려는데 있다.》고 평하였다.

이란이 보다 강경한 자세로 나오고있다.
이란신문 《테헤란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이란정부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합의에서 탈퇴하고 자국에 대한 제재를 재개한데 대해 반격을 가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

앞서 미국의 제재에 대응하여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수도 있다고 여러차례 경고하였다.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며 전쟁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것이 이란의 립장이다.
이미 이란은 핵합의의 일부 조항에 대한 리행을 중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란핵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4년이 되여오고 미국이 합의에서 탈퇴한지 1년이 지나도록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고있는 서방에 경종을 울렸다고 할수 있다. 이란은 자국의 요구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는 경우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외교와 협상이 동력을 잃는 반면 미국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항쟁의식이 동력을 얻고있다.》
이란의 고위인물이 한 말이다.
이란외무상도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하고 자국에 가혹한 경제제재를 다시금 실시하기로 결정한 후로는 미국과의 협상에 흥미가 없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 등 《최대의 압박》이 이란의 대응조치를 초래하고 두 나라사이의 대결을 더욱 격화시켰다, 만일 이란이 핵합의리행에서 리익을 얻지 못하여 최종적으로 합의에서 완전히 탈퇴하는 경우 중동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할 위험성은 현저히 높아질것이다, 사소한 우발적인 군사적충돌도 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모든 정세흐름은 제재와 압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오히려 대립과 충돌만을 격화시키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준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파멸의 운명에 처한자들의 부질없는 대결광증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우리의 정당한 화력타격훈련을 《도발》로 매도하면서 전례없는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자한당》것들은 련일 《북의 미싸일발사를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하고 엄중하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5 000만명에 대한 핵인질확보를 선언한것이나 같다.》는 등 갖은 악담을 해대고있다.

당대표 황교안이 그 앞장에 서고있다.
이 대결광신자는 대구를 비롯한 곳곳을 싸다니며 《북이 미싸일을 련달아 발사한다.》,《북이 미싸일에 핵무기를 탑재하여 쏘면 바로 서울에 떨어지고 대구,경북에 떨어진다.》고 고아대면서 악선전을 일삼고있다.

《바른미래당》것들도 우리의 군사훈련을 두고 《판문점선언위반이고 명백한 유엔결의위반》이라고 횡설수설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정례화하고 강도높은 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줴쳐대고있다.

동족을 걸고드는것이 악습으로 굳어진 희세의 대결광들만이 부릴수 있는 광기이다.
상전이 벌리는 위험천만한 반공화국전쟁연습들과 조선반도를 겨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는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도 제땅에서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진행한 우리의 정당한 훈련에 대해서는 독을 품고 짖어대고있으니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환장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우기 온 겨레가 지지찬동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처음부터 비방중상해온 보수패당이 그 누구의 《선언위반》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 론리부당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보수패당이 이를 기화로 현 《정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있는 사실이다.
역적무리들은 현 《정부》를 향해 갖은 악담을 퍼붓는 한편 《대북정책에 대한 재검토》와 《한미동맹, 국제공조를 통한 대북제재의 강화》를 떠들며 정치적압박을 들이대고있다.

악랄한 동족대결의식의 고취로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던 저들의 범죄적행적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정권》찬탈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보려는것이 보수패거리들이 노리는 진목적이다.
동족대결에 미치고 집권야망에 환장한 역적배들이 제아무리 력사의 흐름을 과거의 암흑시대에로 되돌려보려고 발악해도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자한당》해체투쟁이 제2의 초불투쟁으로 화하고있다.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자한당》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자수가 이미 180만명계선을 넘어섰다.
극악한 보수대결광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숙명이다.(끝)


상전을 등에 업고 어디로 가는가

최근 일본방위성이 나가사끼현의 사세보기지에 미해군의 대형강습상륙함 《아메리카》호가 배비된다고 발표하였다. 함선의 배수량은 웬만한 항공모함과 맞먹는다. 한편 사세보기지에는 배수량이 약 2만 5 000t에 달하는 도크형수송양륙함 《뉴 올리언즈》호도 추가로 배비되게 된다. 일본반동들은 장비들의 운용능력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문제는 대형강습상륙함에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와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가 탑재되여있는것이다.
《F-35B》는 일본이 보유하려고 하는 항공모함에 탑재될 전투기기종이다.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는 잇달은 사고로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는것으로 하여 일본국민들속에서 원망의 대상, 악몽의 무기로 랭대받고있다. 이러한 장비들을 끌어들여 그 운용능력을 강화한다고 떠들어대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상전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의 흉악한 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데 있다.

일본은 이미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결정하면서 호위함 《이즈모》호를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한다는것을 최우선항목으로 쪼아박아넣었다.
일본반동들은 사상 최고액수의 군사비를 탕진하며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화헌법》에 의해 교전권과 전투력을 가질수 없게 되여있는 일본이 항공모함을 보유하려는것자체가 묵과할수 없는 엄중한 문제이다.

일본은 《이즈모》호와 비슷한 능력을 갖춘 함선을 4척이나 보유하고있다. 그 함선들을 개조하면 일본은 순간에 항공모함대국으로 변신하게 된다.
항공모함보유계획은 군사대국화야망에 들떠있는 일본의 정체를 직관적으로 투시해볼수 있게 한다.

지금 아베세력은 《항공모함은 보유할수 없다.》는 법률적장애를 제거하고 군사대국화야망을 합리화하기 위해 항공모함이 공격형인가 아닌가가 그 보유명분의 기준으로 된다는 넉두리로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유치한 말장난이다. 이미 《이즈모》호의 진수당시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호위함의 감투를 썼지만 그 크기와 현대화수준에 있어서 언제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가진 항공모함으로 전환될수 있는것이라고 예평하였다. 그것이 현실로 립증되고있다.

얼마전 과거의 재침망령을 떠올리는 괴물인 《이즈모》호가 대양에서의 장기훈련을 위해 요꼬스까기지를 출항하여 중국남해로 향하였다. 미해병대를 모방하여 상륙작전을 위한 전문부대로 조직된 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병력이 본격적인 실동연습을 위해 함선에 탑승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장기간의 항행 및 탑승을 통해 수륙기동단과 해상《자위대》의 수륙량용작전상의 관계강화를 도모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이미 《이즈모》호는 다른 나라들과의 공동해상훈련의 명목밑에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까지 돌아치며 원양작전능력을 갖추었다.
일본이라는 크지 않은 렬도를 방어하기 위해 머나먼 인디아양까지 싸다닐 필요는 없다.

일본은 해상무장장비들을 대형화, 원거리화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우고 그 그늘밑에서 실전능력을 높이고있다. 현재 일본에 필요한것은 원거리작전능력을 숙달한 《이즈모》호에 탑재될 스텔스전투기 《F-35B》의 운용기술을 획득하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일미안전보장체제강화》를 구실로 가고시마현에 있는 마게섬을 항공모함함재기의 리착륙훈련을 위한 기지로 만들려 하고있다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이쯤되면 미해군의 대형강습상륙함 《아메리카》호를 끌어들이면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의 운용능력강화를 광고해대는 일본반동들의 속내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지탄을 무릅쓰고 집요하게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고있다.
일본이 상전을 등에 업고 모지름을 쓰며 가는 해외팽창의 길은 패망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평화의 파괴자는 누구인가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평화의 파괴자는 누구인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불순한 목적을 노린 군사적도발행위가 계속 벌어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군은 남조선의 경기도 평택기지에서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전개훈련을 벌리였다. 이러한 사실이 각계의 물의를 일으키자 미군은 공병부대가 참가한 화물호송훈련을 한것이라느니,해당 장비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한 절차이지 《싸드》훈련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느니 하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한편 남조선군부당국도 미군이 평택기지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훈련용《싸드》발사대가 리용되였다고 하면서 형태만 갖춘 껍데기에 불과하다느니,발사할수 없는 훈련용탄두가 장착되여있었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싸드》전개훈련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준절히 단죄규탄하고있는 내외의 비난여론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남조선의 언론,전문가들도 이번 《싸드》전개훈련을 놓고 미군이 지난해말 훈련용《싸드》를 경상북도 성주기지로 이동시켜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한적은 있지만 평택기지에서의 훈련모습을 공개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까밝히면서 미군의 군사적행동이 그 무슨 《압박성메쎄지를 보낸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군의 《싸드》전개훈련은 내외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듯이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는 군사적도발이며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공갈이다.《싸드》로 말하면 미국이 그 무슨 《북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하여 끌어들인 선제타격수단이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군이 이번에 《싸드》전개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전쟁을 노린 로골적인 도발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평화애호적노력으로 마련된 조선반도평화기류에 역행하는 미군의 《싸드》전개훈련은 평화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군이 몰래 《싸드》전개훈련을 벌리고는 도적이 제발저린 격으로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그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를 바란다면 《싸드》를 남조선에서 끌어내가며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자고 확약한대로 우리를 반대하는 모든 적대시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도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평화흐름에 역행하는 미국의 무모한 적대행위에 추종하다가는 좋지 못한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기치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기를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발표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날이 갈수록 해내외 각계각층 겨레의 심금을 틀어잡으며 거대한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시정연설을 통해 북남관계, 조국통일과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이며 공명정대한 립장이 엄숙히 천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최대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할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고있습니다.》

시정연설에는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앞길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타개하고 북남선언리행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지난해에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3차례에 걸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 북남선언들의 채택은 전쟁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의 위험한 정세흐름을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

하지만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를 짓밟으며 북남관계를 대결시대에로 되돌려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북남합의리행에 제동을 걸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엄중한 현정세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면서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데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내부문제로서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남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려 해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종당에 민족의 운명을 망치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지금 미국은 《동맹》의 간판을 내들고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대조선정책에 보조를 맞추도록 강박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화해, 단합과 통일을 바라지 않으면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는 외세의 무례한 간섭책동을 배격하여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은 북남선언들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힘들게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과 의지에 공감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하며 말이 아니라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조성된 사태를 바로잡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자면 내외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의 준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과 이미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을 외세와 함께 다시 강행하면서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의 진전이나 평화번영의 그 어떤 결실도 기대할수 없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로 향한 력사적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밝히신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근본원칙과 립장은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추동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다. 시정연설의 구절구절마다에 민족의 운명을 첫자리에 놓으시는 절세위인의 뜨겁고도 열렬한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이 빛발치고있으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야말로 내외의 반통일, 반평화세력들의 책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바로잡아나가기 위한 력사적선언이다. 바로 여기에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밝혀져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의지를 높이 받들고 거족적으로 떨쳐나섬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겨레의 엄정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천명된 북남관계, 조미관계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날이 갈수록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은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들의 책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바로잡아나가기 위한 력사적선언이며 여기에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밝혀져있는대로 북남선언들이 변함없이 고수되고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정세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보수세력들은 겨레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기대와는 배치되게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망치는 부실한 행위만을 일삼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에 대해 《통첩》으로 매도하면서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실패한 대북정책》이니,《외교안보팀 교체》니 하면서 현 《정부》에 대한 비난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
《바른미래당》과 보수언론들,《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보수패거리들도 현 《정권》에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옳바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줴치면서 미국과의 철저한 공조를 운운해나서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과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보려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거리들의 반통일, 반평화, 반민족적망동은 겨레의 엄정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생겨난 첫날부터 민족을 위한 좋은 일은 고사하고 해로운짓에만 앞장서 날뛰여온것이 보수역적패당이다.

북과 남이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언하며 이룩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을 부정하다 못해 《1년의 짧은 평화를 누린 대가로 10년의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참담한 해였다.》고 악랄하게 헐뜯으며 북남관계를 과거에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까마귀는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다.
민족적량심도 인간적체모도 상실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매국노,패륜아들이 남아있는 한 우리 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피해와 재난은 더욱 심해지고 장기화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걸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로 향한 력사적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반통일역적들을 씨도 없이 영영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끝)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지난 4월 23일 일본의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망라된 국회의원들과 정부관료들 수십명이 야스구니진쟈를 또다시 집단참배하였다.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일본의 수급전범자들의 위패와 명부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정객들이 무리지어 몰려가는 추태를 부린것은 정의와 평화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불순한 정치적망동이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세기 일본은 광란적인 해외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일본제국주의의 살륙과 강탈정책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침략전쟁마당과 고역장들에서 총알받이와 고역살이, 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으며 100여만명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일제패망후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피해자로 자처하면서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우익반동들이 주변나라들의 강렬한 비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적인 참배놀음을 벌려놓고있는데는 과거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살인마들을 전범자가 아니라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자》로 둔갑시킴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그 본을 따라 해외침략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도록 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흉계가 깔려있다.

피로 얼룩진 과거를 전면부정하고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고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우익세력들의 군국주의광증은 이미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섰다.
리성을 가진 일본사람이라면 동북아시아지역에 마련되고있는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흐름에 역행하는 우익정치가들의 오만한 행동이 후대들의 앞날을 망치고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선조들의 패전에서 옳바른 교훈을 찾을 대신 력사를 부정하고 과거피해자들을 모독하는 일본집권계층과 우익보수세력의 파렴치한 처사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전체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인민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행과 우익보수세력의 무분별한 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주체108(2019)년 4월 26일
평 양



민족자주정신을 가져야 옳바른 방도를 찾을수 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가장 성공적인 국가련합사례》라는 미명하에 이른바 유럽동맹식《통일방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고 한다.
이것은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거스르는 온당치 못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삼천리강토를 하나로 다시 이어놓기 위한 민족사적대업이다.
그런데 어떻게 개별적국가들간의 련합인 유럽동맹이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의 《본보기》로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유럽동맹식《통일방안》연구놀음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역행하여 북남관계를 국가들간의 관계로 둔갑시키고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반민족적인 처사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 겨레에게는 이미 민족의 총의를 담아 북과 남이 서로 합의하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북남선언들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비롯한 통일대강들이 있다.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진로가 다 밝혀져있다.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이런 민족공동의 통일강령들을 외면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지도 않는 유럽동맹식《통일방안》을 아무리 들여다보아야 무슨 의의가 있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실천강령인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부정하는 용납못할 반통일적행위이다.

지금 남조선내부에서 《남과 북은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한 관계이므로 개별적국가들의 련합인 유럽동맹을 모델로 한 <통일방안>에 낯을 돌리는것은 분단고착화와 통일포기로 귀결될수 있다.》, 《북이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고 우리 내부에서조차 반대여론이 더 높은 유럽동맹식<통일방안>에 대한 연구놀음은 무지무식과 시대착오적행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라는 비난과 우려가 쏟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당국은 민심의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이제라도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이제라도 민족의 총의가 담겨져있는 북남선언들을 착실히 연구하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부합되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는것이 옳은 처사일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장비반입은 동족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며 위협공갈이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충청북도 청주공군기지에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끌어들이였다.
이렇게 올해중으로 10여대, 2021년까지 계획된 40대를 모두 반입한다고 한다.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조선민족과 인류의 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북과 남은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을 통하여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며 특히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남조선당국에는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일체 행위들을 중지하여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 《정부》는 온 겨레와 세계앞에서 한 약속을 집어던지고 외국산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문제의 《F-35A》가 《공군의 작전능력향상》이라는 미명하에 동족에 대한 기습타격을 실현할 목적밑에 쓸어들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번 스텔스전투기반입소동은 박근혜집권시기 군부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세웠던 《F-35A》 40대도입계획의 실행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내외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는 《싸드》와 같은 전쟁장비들을 하나라도 끌어내갈 대신 도리여 스텔스전투기까지 끌어들이고있는 현 당국의 처사가 선제타격을 떠들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박근혜《정권》시기와 과연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묻지 않을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화해의 손을 내밀고 돌아앉아서는 여전히 군사적대결의 칼날을 갈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첨단살륙수단들의 반입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뜻하지 않게 긴장격화에로 줄달음칠수도 있다.
남조선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F-35A〉의 도입이 북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킬것이다.》,《남북관계에 〈위험한 변수〉로 작용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는것은 명백히 대화상대방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위협공갈이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신중치 못한 행위가 어떤 파국적후과를 가져올것인가에 대해 바로 알고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불행과 고통, 재난의 화근

지난 시기 남조선의 경상북도 포항지역에서는 크고작은 지진이 때없이 일어나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2017년 11월에는 리히터척도 5. 4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로 하여 많은 건물들이 파괴되고 1 700여명의 리재민과 9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피해액은 551억원에 달하였다고 한다. 당시 포항지진은 자연재해로 인정되였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에서 포항지진사태가 자연재해가 아니라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철저한 지질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건설한 지열발전소에 의한것이라는 조사연구단의 조사결과가 발표되여 각계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문제의 지열발전소는 리명박역도가 포항지역주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신에네르기개발사업》이라는 명목으로 2010년부터 추진해온것이다.

이 발전소는 박근혜《정권》시기인 2016년에 완공되여 그 다음해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당시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지질조사를 면밀하게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진을 유발시킬수 있는 곳에 지열발전소를 건설하였다. 더우기 발전소건설과정에 지진현상들이 자주 나타나 위험성이 명백히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시하고 건설을 강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사연구단은 1년간의 조사를 진행한 끝에 지열발전소가 포항지진사태를 일으켰다고 발표하였다. 결국 포항지진사태는 인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은 리명박, 박근혜패당에 의해 저질러진 인재였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지열발전소를 제멋대로 건설하여 대참사를 일으킨 보수《정권》과 관련기관들이 절대로 책임을 피할수 없다, 포항지진문제가 하나의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떠올랐다고 주장하고있다. 포항지역의 주민들과 각계 단체들도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준 《선물》이 재난이 되였다고 하면서 지진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이런 속에 보수《정권》에 의해 지열발전소건설이 무리하게 강행되였다는것이 립증된 조건에서 관련의혹들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을 한갖 저들의 권력야망실현을 위한 롱락물로, 기만과 협잡, 착취의 대상으로 치부하는것이 바로 보수역적패당이다. 이자들의 반인민적정체가 이번에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났다.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정권》유지와 《치적쌓기》에 환장해 날뛴 보수패당의 반역정치가 종당에는 포항지진사태라는 끔찍한 재난을 몰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포항지진사태의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죄악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할 대신 책임을 회피하고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이자들은 지금 포항지진재앙을 일으킨 근본원인은 현 당국에 있다고 물고늘어지면서 제편에서 《사죄하라.》는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하지만 그런 억지놀음이 어떻게 통할수 있겠는가. 포항지진사태와 관련한 《보수정권책임론》을 가라앉히려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오그랑수는 오히려 민심의 분노만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인민들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 재난의 화근이다.
이런 악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면 남조선인민들이 더 큰 재앙을 당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화근은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이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을 꾀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리명박, 박근혜의 공범자들로 락인하면서 반역무리들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해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중삼중으로 죄를 덧쌓는 망동

일본이 대조선단독제재를 또다시 연장한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기존의 제재기한이 만료되기 전에 그것을 연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민당내의 합의를 거쳐 가까운 시일내에 이 문제를 내각회의에서 정식 결정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일본당국이 연장하려는 단독제재항목에는 일본의 국내법 등에 따르는 대조선수출입금지, 특정선박의 일본항구들에 대한 입항금지 등이 속한다.
일본이 획책하는 대조선단독제재연장소동은 제 처지도 감지할줄 모르는 얼간이들의 가소로운 행태이다. 그것은 지역정세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자들의 궁색한 모지름에 불과하다.
일본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흐름에서 배제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존재감을 과시해보려 하고있다.
그야말로 주제넘고 향방없는짓이다.

조선혁명의 전행정에서 언제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에게는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
제재가 가증될수록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배가의 힘과 의지로 더 높이 솟구치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이것은 색안경을 끼고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는데 습관된 서방의 대조선전문가들도 어쩔수없이 인정하고있는것이다.
하물며 일본의 제재따위가 우리를 놀래울수 있겠는가.

일본의 추태는 자기의 처지만 어렵게 만들뿐이다. 그런 자가당착의 모순적인 망동에서 그 어떤 위안이나 심리적인 안식을 찾아보려는것은 정치적으로 아둔하고 시대감각이 무딘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어리석은 속궁냥이다.
일본이 부산스럽게 놀아댈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더욱 백배해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조선인민에게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피비린 과거사를 안고있으면서도 70여년세월이 흐르도록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는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이중삼중으로 죄를 덧쌓는 망동이다.

지난날 일본은 국가총동원법 등을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침략군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성노예로 만들었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 대한 세계적인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일본의 성근한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이다.
미국에서도 일본에는 과거의 반인륜범죄를 반성하고 성노예피해자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력사적, 도덕적의무가 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때문에 일본의 량심적인 인사들은 응당 해야 할 죄많은 과거청산은 하지 않고 대세에 역행하는 미련한짓만 골라하는 극우익반동들의 망동을 스스로 제낯을 깎아내리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성토하고있다.

아베세력은 세계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져 일본의 과거죄악을 계속 폭로하고있는 현실앞에서 얼굴을 붉혀야 한다.
일본은 헛공사로 되고말 객적은 제재놀음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에게 끼친 천인공노할 과거죄악부터 사죄하고 청산해야 한다.


결산없는 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

최근 남조선외교부가 《2019년 외교부업무계획》이라는데서 올해에 추진할 각 분야의 여러 외교문제들을 언급하면서 일본과의 갈등을 해소하겠다는데 대해서도 쪼아박았다. 그들은 여기서 일본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력사문제와 미래지향적관계발전문제》를 병행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친일매국에 환장하여 과거죄악으로 가득찬 일본반동들의 피비린 력사를 덮어버리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던 이전 보수《정권》들의 사대매국행위와 다를바 없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과거의 오만가지 죄악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배상같은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죄악으로 가득찬 력사를 외곡, 날조하고있다.

국제사회가 치를 떨며 규탄하는 일본군성노예문제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한사코 부정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한 3. 1인민봉기진압과 2만 3 000여명의 조선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간또대지진때의 대학살만행,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학살사건들과 강제련행, 강제로동범죄 등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언제 한번 옳바로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반동들은 무력증강에 미친듯이 매달리면서 독도령유권주장과 군사적도발로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이런 일본과 《미래지향》을 추진한다는것이 과연 제정신이 있는 소리인가.
남조선외교부는 《력사문제와 미래지향적관계발전문제》의 병행추진으로 관계개선을 추구하기에 앞서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이며 똑바른 과거청산이 없이는 손도 잡을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임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결산없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우리는 이미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아갈 용의가 있다고 천명하였다.
여기에는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여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미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이 담겨져있다.

지난 2월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열망과 노력, 결단을 보여준 계기로 된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는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이 큰 보폭의 비핵화조치를 제안하였다.
우리의 비핵화조치와 그에 상응한 부분적제재해제요구는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립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것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있을수 없다.

조미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하다.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반드시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미당국자들은 정치적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리울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


가장 위험한 전쟁화근

최근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이 극도에 이르러 세인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2월 22일 아베일당은 시마네현에서 진행된 제14차 《다께시마(독도)의 날》기념식놀음에 차관급의 정부대표를 파견하여 《<한국>에 불법점거된 <다께시마>는 력사적사실로 보나 국제법상으로나 일본고유의 령토이다.》, 《국가백년대계에 립각하여 국민전체가 힘을 합쳐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떠들어대였다.

같은 날 내각관방장관, 령토문제담당상을 비롯한 고위인물들도 저마다 언론에 나서서 령토주권은 국가의 기본이다, 앞으로도 《다께시마》에 대한 일본의 립장이 국내외에 정확히 전달되도록 선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줴쳐댔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얼마전 남조선해양조사선이 독도주변을 항행한데 대해 《일본령해를 침입했다.》고 고아대면서 규탄결의문발표요, 외교경로를 통한 항의요 하는 추태를 부리였으며 우익깡패들과 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독도문제를 더욱 쟁점화, 분쟁화하고있다.
이것은 섬나라족속들의 골수에 사무친 재침야망, 령토팽창야망의 집중적발로로서 우리 민족의 령토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발이며 용납못할 침해행위이다.

독도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객관적사실자료들에 의해 립증된지 오래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사실을 오도하면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헌법개정으로 해외침략의 법률적토대를 마련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독도문제를 여론화, 국제화하여 령토분쟁을 일으키고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아시아인민들에게 또다시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자는것이 아베일당의 흉심이다.
날로 무모해지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은 오늘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전쟁화근으로 되였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에 강하게 반발하고있으며 련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욕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들을 전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는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전체 조선민족의 가슴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의 발악적준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분별을 잃고 날뛰는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해나서야 할것이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도래한 지금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날로 강렬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현시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70여년세월이 흘렀으며 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참으로 소중하다.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말끔히 들어낼 때만이 우리 겨레가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으며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더우기 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때문에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북과 남은 이미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 되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채택으로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하였다. 그런것만큼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은 군사적긴장을 조장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주되는 요인이다. 그 위험성과 후과에 대하여서는 내외가 공인하고있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오늘날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계속 강행한다면 북남관계가 또다시 대결국면에 처하게 되고 이 땅우에 전쟁위기가 조성되는 엄중한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한 리치이다. 이것은 명백히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훼방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상대방을 위협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킬수 있는 일체의 행위들을 그만두고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적극 조성해나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장본인인 외세가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는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이 땅의 평화는 그 누가 선사해주거나 지켜주지 않는다.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평화를 이룩하고 통일번영의 거대한 사변도 안아와야 하는것이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결 의 문

오늘 우리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범민련은 해내외 각계층과 굳게 련대하여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 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 이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올해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대단합선언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이다.
범민련은 뜨거운 애국의 심장으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며 범민련조직이 있는 모든곳에서 북남선언리행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것이다.

범민련은 력사적인 선언리행을 위한 북남사이의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적극 지지하고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며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이 그 무엇으로서도 막을수 없는 전민족적인 흐름으로 되게 할것이다.
선언리행에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대중을 더욱 각성시키며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방해하는 온갖 대결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해나갈것이다.

2. 범민련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대결의 먹구름을 밀어내며 첫 걸음을 뗀 북남관계를 조금도 멈춤이 없이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 조국통일에로 이어가려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범민련은 온 겨레와 함께 북남관계를 더이상 과거와 같은 답보와 굴절에서 벗어나 다시는 되돌려세울수 없는 통일지향적관계로 추동해 나가는데 모든 힘을 집중해나갈것이다.
반전평화운동의 선봉에서 달려온 범민련은 북남관계발전에 가장 큰 장애로 되는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조선반도를 전쟁의 불안이 없는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섬으로써 북남관계가 평화의 기반우에서 곧바로 전진해나가도록 할것이다.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 채택된 새로운 시대에 배치되게 외세와 함께 벌려놓으려는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과 같은 일체의 군사적대결책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는것은 현시기 북남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되고있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자신이다.
범민련은 외세가 민족내부문제에 일일이 간섭하면서 평화와 번영, 통일로 향한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저들의 입맛과 리익에 복종시키려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반대하여 지속적으로 강도높이 투쟁해나갈것이다.

3. 범민련은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지향하는 북남협력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북남관계에서 부분적변화가 아닌 전면적대전환을 통하여 하루빨리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다양하고 특색있는 북남협력교류활동을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벌려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해 나갈것이다.

당면하여 북측에서 뜨거운 진정과 동포애적립장에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를 표명한데 대해 다시금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면서 그것이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다.

민족이 번영하면 민족구성원들의 삶에서도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범민련은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민족의 공동번영에로 지향시켜나가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나감으로써 강성번영할 민족의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올것이다.

4. 범민련은 당파와 소속,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리행을 위해 힘과 지혜를 합쳐나갈것이다.

민족의 대단합은 곧 조국통일이다.
범민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발표 1돐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의의깊은 날들을 광범한 각계각층과 성대히 기념하여 민족적단합과 자주통일의 대하가 삼천리강토에 용용히 흐르게 할것이다.

새로운 4.27시대에 맞게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지지하는 해내외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의 폭넓은 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주동적이며 선도자적인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이와 함께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평화적통일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나설것이다.

5. 범민련은 자주통일의 선봉대, 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범민련조직을 확대강화해 나갈것이다.

범민련은 올해에도 지역과 기층조직을 강화해나가면서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을 통하여 대중적지반을 더욱 확대하고 대오를 부단히 늘여나갈것이다.
범민련은 통일운동의 유리한 정세를 적극 활용하면서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북과 남, 해외 3자련대를 통하여 겨레의 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고 범민련의 위상을 남김없이 과시해 나갈것이다.

민족의 창창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자주통일대강이 있고 이를 앞장에서 실천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는 범민련과 겨레의 단합된 힘이 있어 조국통일의 새날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우리모두 더욱더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밑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일대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2019년 2월 20일



고립을 스스로 초래하지 말라

얼마전 유엔주재 일본대사라는자가 정기기자회견이라는데서 대조선제재결의의 철저한 리행을 각국에 요구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유엔무대에서 일본을 대표한다는자가 올해 첫 정기기자회견을 열기 바쁘게 조선문제를 거들고나선것을 보면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사로 되고있는 조선반도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서는 체면이 서지 않는다는것을 알긴 아는 모양이다.

문제는 일본이 제 몸값을 올려보려고 조선반도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고 왜가리청을 돋구었지만 정반대의 효과를 보고있다는 사실이다.
그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은 세계의 지향과 배치되게 바르지 못한 속통을 가지고 조선반도문제를 대하고있다.

일본이 지금껏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는 구실로 리용해왔다는것은 누구나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지난 세기 인류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 일본은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코에 걸고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뻐젓이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의 훈풍이 불기 시작하자 일본이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는데 써먹군 했던 《위협》타령은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였다. 바빠맞은 일본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발악하였다.

국제사회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우리 공화국의 대담하고 파격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을 두고 《미소외교》에 헛눈을 팔아서는 안된다고 악청을 돋구기도 하였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조선강경자세를 유지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구걸외교도 맹렬히 전개해보았다. 그러나 일본이 얻은것은 국제사회의 리해와 지지가 아니라 일본소외라는 낱말로 통칭되는 따돌림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새해벽두부터 《대조선제재강화》를 떠들어 국제사회의 더욱 큰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조선반도문제해결과정에 방해를 놓지 말고 입다물고 구경이나 하라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심리이다. 남들이 저들을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눈뜬소경이 되여 입건사 하나 제대로 못하는 일본의 추태는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조선반도정세는 평화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으며 이를 거스를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아무리 대조선제재강화를 부르짖으며 정세를 악화에로 되돌려세워보려고 해도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태평양이 지리적으로 일본을 대륙과 동떨어진 섬나라로 만들었다면 재침야망과 대세에 대한 무지는 일본을 정치적으로 《고립된 섬》으로 만들고있다.
일본이 영원히 《외토리섬》으로 되는 비극을 면하겠거든 이제라도 대세를 따라야 할것이다.


천년숙적과 동조하다가는

최근 남조선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에 역행하는 망발이 울려나와 내외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물론 일부 집권세력들속에서는 지금처럼 일본과의 관계를 계속 악화시키는 경우 남조선에 있는 일본자산들이 빠져나가 경제형편이 더 나빠지는것을 면할수 없다고 우려하면서 일본과의 관계를 과거사문제와 분리시켜 《미래지향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잡소리가 흘러나왔다.
그야말로 몇푼의 돈에 민족의 얼과 자존심을 팔아먹으려는 매국적인 사고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지난날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하에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이 《징병》, 《징용》, 《보국대》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끌려가 생죽음을 당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정조를 유린당한것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천인공노할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는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조선민족은 물론 세계인민들도 일제야수들의 만행을 두고 증오와 분노로 피를 끓이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과거 일제의 조선인성노예학살범죄를 수록한 영상기록편집물이 새롭게 공개되여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킬 때에도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고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였다.

그리고는 아직까지도 굴욕《합의》를 리행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이렇게 일본반동들은 아무런 사죄나 배상도 없이 날강도적인 론리로 세인을 기만우롱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헌법개정과 군사적위협행위를 계속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2018년말 남조선함선이 근접비행하는 《자위대》의 해상순찰기를 향해 레이다를 사용하였다고 걸고들었는가 하면 올해에 들어와서도 세번에 걸쳐 해상순찰기근접비행을 진행하면서 군사적도발행위들을 빈번히 감행하고있다.
이런판에도 《과거사문제 분리》, 《미래지향적》, 《개선》 등의 잡소리를 펴는자들이야말로 강도에게 대문을 열어주겠다고 하는 얼간이, 친일매국노가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이러한 친일매국적인 잡소리를 두고 《새시대에 역행하는 매국역적행위》,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범죄행위》, 《반인륜적범죄를 덮어버리는 천하역적행위》라고 강력히 항의하면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때까지 투쟁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것을 선언하고있다.

그렇다. 과거 일제의 죄악을 반드시 청산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고 겨레의 요구이다.
그가 누구든지 겨레와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고 천년숙적과 동조하다가는 천하역적, 민족의 대역죄인으로 락인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정치만화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이 벌려놓은 전당대회놀음으로 정계가 란장판으로 되여가고있다.
당대표감투 하나에 무려 10여명이나 되는 후보들이 달라붙어 서로 물고뜯을 내기를 하니 《혈투》라는 표현이 과하지는 않다고 해야 할것이다.
이런 판에 그간 정계의 변두리에서 어슬렁거리며 《몸값》을 조절하던 황교안까지 정식 기여들어 날뛰는것으로 하여 《자유한국당》의 권력쟁탈전은 문자그대로 피터지는 싸움을 련상시킨다.

남조선언론들은 전당대회판이 갈수록 가관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산송장당》으로 지탄받는 다 망해버린 당의 권한을 틀어쥐겠다고 별의별 추물들이 저마다 《링》안에 뛰여들어 니전투구를 벌리는 추태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희대의 정치만화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보수역적당이라고 볼 때 응당 그 해체를 론의하는것이 옳은 리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라는것을 벌려놓은것자체가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하는 범죄행위이다.
남조선의 민심은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격렬한 초불항쟁으로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면서 반역정당도 함께 징벌하였다.

그러나 보수패당은 《새누리당》간판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어달고 《혁신》과 《쇄신》의 미명하에 민심에 보복할 기회만을 노리고있다.이제 와서는 《박근혜탄핵은 잘못된것》,《명예를 되찾을 때가 되였다.》,《재집권의 기반을 새롭게 닦아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 보수역적패당의 권력탈취야망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전당대회판에 뛰여든자들은 하나같이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동족대결과 매국역적질을 일삼던자들로서 첫째가는 청산대상들이다.

이러한 작자들이 당대표자리를 놓고 서로 으르렁대지만 보수의 재집권이라는 궁극적목적에서는 조금도 차이나지 않는다.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권력쟁탈전에 열을 올리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남조선 각계의 응당한 각성을 자아내고있다.

보수역적패당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누가 대표자리에 올라앉든, 어느 파가 권력을 장악하든 민심을 등진 반역정당은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적페의 근원부터 청산해야 한다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사회전반을 어지럽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이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남조선검찰이 사법롱락사건의 주범인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자 보수역적패당은 《정부의 사법장악시도》라고 반발하면서 범죄자를 비호두둔해나섰다.
온갖 악페를 부식시키고도 모자라 범죄자를 싸고도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량승태는 지난 보수《정권》시기 법관의 탈을 쓰고 박근혜역도의 파쑈독재정치실현과 권력유지에 철저히 복무해온 특등범죄자로서 그 범죄행적은 정계, 재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무수히 찍혀있다.

권력의 시녀로 전락된 악한들에 의하여 전교조의 비법화와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 등 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의로운 투쟁들이 가차없이 탄압당하였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를 위한 재판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다 못해 우리 민족의 고혈을 짜낸 일본전범기업들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방향으로 판결을 내리도록 획책하였다.
민중의 권리와 리익을 지켜야 할 《법》을 민중을 도륙내는 흉기로 악용한 범죄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적페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며 반역통치의 파수군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량승태의 범죄행위를 뻐젓이 감싸주고 정당화해나섬으로써 저들 역시 악취풍기는 범죄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실지로 량승태가 대법원 원장질을 해먹으면서 감행한 모든 행위들은 당시 권력을 휘두르던 보수의 직접적인 지령과 적극적인지지, 후원에 따른것들이였다.

제반 사실은 악페의 근원이며 범죄자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을 송두리채 쓸어버리지 않고서는 남녘민중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 진정한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보수잔당들은 인민들의 무자비한 초불탄핵세례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파쑈통치를 일삼던 옛시절을 그리며 《정권》교체를 위한 세력확장에 미쳐날뛰고있다.
보수적페청산은 력사의 엄정한 요구이며 민심이 내린 준렬한 선고이다.
역적무리는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고야말것이다.(끝)


공고한 평화보장은 시대의 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올해 우리 겨레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신년사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으로 보나 시대의 요구로 보나 지극히 정당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어느덧 70년이 넘었다. 지난 수십년간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왔다. 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에 맞게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면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을 말끔히 들어내야 한다. 민족의 보금자리인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 때에만이 우리 겨레가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

평화는 북남관계개선의 전제이며 추동력이다. 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남조선의 이전 보수《정권》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끊임없이 감행한 각종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로 몰아넣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여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속화하며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력사이다.

우리는 지난해에도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전쟁위기를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우리 공화국이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 대화와 평화의 국면이 조성되였다.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우리의 아낌없는 노력에 의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북과 남은 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적대관계종식을 확약하였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쌍방이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물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데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중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의 위험성과 후과에 대하여서는 내외가 공인하고있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고 온 겨레가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있는 오늘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중지하는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부정하는 행위로 된다.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을 외면하고 외세와 함께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계속 강행한다면 엄중한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상대방을 위협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킬수 있는 일체 군사행동을 그만두고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적극 조성해나가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면서 군사적대결을 고취하는 일체 행위들을 반대하고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공개질문장-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하려는 인권모략군들은 대답해야 한다

격변의 2018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이해 세계정치흐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특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평화의 훈풍이 일어번져 세인의 기대어린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상은 놀라울 정도로 달라졌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하고 무지무도한 대조선압살야망이다.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책임규명》따위의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미국무성도 《북조선인권유린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종교자유와 인권개선을 위해 북조선을 지속적으로 압박하여야 한다.》고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명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과거의 대결관습과 악의적구태에 사로잡혀 두눈을 펀히 뜨고도 눈부시게 펼쳐진 우리 현실을 보지 못하고 열린 두귀를 가지고도 인민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듣지 못한채 흑백전도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을 줴버리고 미국의 거수기노릇을 하는 유엔에 우리 인민의 이름으로, 인류의 량심으로 묻는다.

1. 세상에 우리 국가처럼 인민이 사회의 주인이 되여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지금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정권에 의한 심각한 인권침해와 유린행위》,《정치적탄압과 박해》를 떠들며 우리 제도의 영상을 흐려놓기 위해 온갖 악담을 다하고있다.
험담군들에게 묻건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라는 용어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한다는 좌우명을 귀가 열린이래 한번이라도 들어본적이 있는가.

《국민이란 짜내는것만큼 우유를 내는 젖소》,《군중은 몰아가는대로 움직이는 양무리》로 보는 자본주의세계의 통치배들이 어떻게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리념을 알수가 있고 리해할수가 있겠는가.
수천척 지하막장의 광부들과 탄부들, 쇠물을 뽑는 용해공들, 농민들과 과학자들이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사를 론하고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는 우리 공화국에 한번이라도 와보고 그런 너절한 나발을 불어대는가.

인간의 존엄이 몇푼의 돈에 롱락되고 1%의 특권계층에 의해 99%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유린되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이야말로 지상의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미국과 적대세력들, 유엔에 충고하건대 인민의 밝은 세상에 대고 공연히 허튼 나발을 불기보다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 정치적무권리와 차별에 신음하는 근로대중이 위대한 우리 인민이 올라선 최상의 존엄과 지위의 경지에 따라서려면 몇백년이 걸리겠는지 셈세기나 해보는것이 낫지 않겠는가.

2. 우리 공화국처럼 실업자도 없고 류랑걸식자도 없는 곳이 또 있다면 꼽아볼수 있는가.

지금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일자리부족》이니,《로동력착취》니 하는 터무니없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누구나 자기의 희망과 능력, 소질에 따라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으며 마음껏 창조의 보람을 향유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오도하고있다.
청맹과니들에게 묻건대 이 행성에 유일무이하게 모든 근로자들이 실업이라는 말자체도, 일자리걱정이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나라가 있다는것을 차마 믿지 못하겠는가.
그러한 현실은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박탈당한채 비인간적인 삶을 강요당하고있는 자본주의세상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여서 차라리 눈을 감아버리는것이 편하다는것인가.

만성적으로 수백만명의 실업자문제를 안고있는데다가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속속 잃고 실업자대군에 끊임없이 합류하고있는 미국의 암담한 현실이 바로 《만민복지사회》의 진면모가 아닌가.
근로대중의 사회경제적권리와 같은 기본적인권마저 무참히 짓밟는 인권범죄국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이 활짝 꽃펴나는 인민의 리상향을 《최악의 인권유린국》으로 중상모독하기 전에 철가면이라도 써야 낯뜨거움을 가리울수 있지 않겠는가.

미국과 적대세력들, 유엔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기 전에 《<자유의 녀신>이 굽어보는 <만민평등사회>의 미국은 비참한 장례식을 기다리고있다.》는 력사의 경고와 《내 일자리를 자르기 전에 내 목부터 자르라.》고 웨치는 근로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겠는가.

3. 전체 인민이 무료교육, 무상치료를 받고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집을 받는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은 사회적시책을 상상이나 할수 있는가.

지금 미국과 적대세력들, 유엔은 우리에게 있지도 않는 《인권침해사례》들을 마구 꾸며내는 반면에 무료교육, 무상치료, 무상주택보장 등 눈앞의 엄연한 현실에 대해서는 소경흉내, 벙어리흉내를 내고있다.
이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국가가 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우리 공화국뿐이라는 꿈같은 이야기, 로동자, 농민, 교원, 연구사, 사무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의 고급살림집에 돈 한푼 내지 않고 보금자리를 펴는 사실에 대해 몸담을 집 한칸이 없어 뉴욕과 워싱톤의 지하철도와 역대합실에서 새우잠을 자는 로숙자들이 알가봐 그렇게 두려운가.

특권층이 아니라 평범한 인민들이 옥류아동병원, 평양산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과 같은 현대적인 병원들과 의료봉사기지들에서 무상치료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을 미국의 국민들이 아는 경우 돈이 없으면 병이 나도 죽어야만 하는 얼음장같은 사회에 저주를 퍼부을가봐 겁이 나는가.

우리나라에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돈 한푼 내지 않고 공부한다는 사실을 수만, 수십만US$의 거액을 내야만 대학공부를 할수 있는 자본주의세계의 학생들이 알게 되면 폭동이라도 일어날가봐 떠는것은 아닌가.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저들은 백번 죽었다나도 전체 인민이 배울 걱정, 치료받을 걱정, 집걱정을 모르고 사는 사회주의 우리 세상을 흉내조차 낼수 없다는것을 인정할 용기가 그렇게도 없는가.

4.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밑에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문명하고 창조적인 인간으로 키워주는 나라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로 사람들을 타락시키는 썩고 병든 자본의 노예들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라는 말의 의미를 리해하자고만 해도 어려울것이다.
인권모략군들에게 묻건대 몇몇 특정한 인간들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을 유능한 인재로 키우는것이 당의 정책, 국책으로 되고 로동자, 농민, 사무원 등 각계층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전당과 인민대학습당 그리고 공장과 농촌들마다에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들에서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원격교육체계를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지식형근로자로 육성되고있는 문명의 대화폭을 세상 그 어디에서 또 볼수 있는가.

《고도문명》의 화려한 간판뒤에서 문명개화이전의 암울한 시대로 역주행하는 미국, 무려 1 100만명이상의 성인들이 글을 읽을줄도 쓸줄도 모르며 3 000만명은 겨우 수표나 할수 있는 정도인 미개한 《문명국》인 미국에서 이런 광경을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인간증오와 천시, 폭력과 색정, 퇴페 등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로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과 육체를 병들게 하고 무지의 나락에 떠밀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기 전에 광명과 암흑, 문명과 야만의 두 세계에서 저들이 어느 세상에 살고있는지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5. 행성에 우리 공화국과 같은 인간사랑의 화원이 있다면 지도에서 짚어보라.

지금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북조선에서의 그 무슨 《강간》이니,《아동학대》니,《장애자차별》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밝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별의별 잡소리를 다 줴쳐대고있다.
해마다 600여만명의 녀성들이 폭력범죄의 피해를 입고 20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의 희생물로 되는 미국에 묻건대 우리 나라에 와보고 조선녀성들처럼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존엄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녀성들은 없다고 하는 세상사람들의 찬탄의 목소리와 나라의 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교수, 박사, 인민체육인, 인민배우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녀성들, 평양산원,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 등 궁전같은 곳들에서 울려나오는 조선녀성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기아와 빈궁속에 허덕이는 어린이들이 1 600만명에 달하고 소년로동을 강요당하는 어린이가 80여만명을 헤아리며 장애자가 곧 거지를 가리키는 말로 된 미국에 다시 묻건대 우리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애기궁전,소년궁전,소년단야영소들에서, 동화속의 궁전같은 육아원, 애육원,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서, 장애자들의 예술공연무대에서 울려나오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미국은 남을 헐뜯기 전에 자기의 흉한 얼굴부터 먼저 씻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6. 미국과 적대세력들, 유엔은 낡아빠진 대조선《인권》소동의 북통을 버릴 때가 되지 않았는가.

미국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발표된 오늘에 와서까지 과거의 구태와 편견, 적대적인 관념에서 벗어나기가 그렇게도 싫은가.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몇몇 인간쓰레기들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꾸며낸 새빨간 거짓말을 되받아 외우기가 부끄러운줄 그렇게도 모르고 대조선《인권》모략소동으로 존엄높은 주권국가를 함부로 모함하고 압박하는 악습을 버리기가 그렇게도 힘든가.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저들의 《인권》나발이 그 무슨 《인권옹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세상, 인류가 선망하는 리상향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는데 있다고 터놓는것이 솔직하지 않겠는가.

유엔은 언제까지 미국의 수족이 되여 국가정치테로행위나 다름없는 대조선《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림으로써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을 잃은 아메리카제국의 꼭두각시라는 오명을 달고있겠는가.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고 어둠은 광명앞에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 세상의 온갖 허위와 기만, 모략과 음모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최상의 높이에서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으며 인민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의 휘황한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평 양



대조선《인권》압박소동으로 흘러온 죄악의 2018년

2018년은 그야말로 조선반도와 국제사회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난 뜻깊은 해인 동시에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극도에 이른 불미스러운 해이기도 하다.
미국은 올해 정초부터 우리 공화국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며 우리의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국제적인 압박공세에 발악적으로 매달렸다.

지난 1월 미국은 《년두교서》를 발표하는 의회 본회의장에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다놓고 《도덕적인 타락》이니, 《억압》이니 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의적인 망발을 줴쳐댔다.
미국무성관계자들도 남조선에서 더러운 잔명을 그시그시 부지해가고있던 8명의 악질《탈북자》, 인간추물들을 제 소굴에 끌어다놓고 《북인권》모략광대극을 모의하면서 《북의 인권상황을 잘 알고있다.》, 《북은 살기 어려워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곳이며 매우매우 위험한 곳이다.》, 《북인권문제가 오래전에 해결되지 못한것은 유감스럽다.》고 떠벌이며 쓰레기들을 그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추어올리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여기에 백악관의 여러 보좌관들까지도 이른바 실적을 올린다고 하면서 《탈북자》쓰레기들과 얼굴을 맞대고 《북정부가 주민을 잘 먹여살릴수 있는가.》, 《대북압박이 계속될 때 북당국이 어떤 선전방식으로 주민들을 설득하는가.》 등을 따져물으면서 《북인권》소동과 관련한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은 일본반동들에게 대조선압박공조를 계속 유지해나간다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아베일당이 《북인권문제》를 내들고 대조선압박도수를 한층 높이는데 앞장설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올해초 남조선에서 진행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더욱 로골적으로 벌어졌다.
개막식에 참가한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그 무슨 《북의 인권탄압상징》으로 되고있다는 미국인대학생 왐비어의 아버지까지 《특별손님》이라는 미명하에 강제로 끌어다놓고 《왐비어부모들은 전세계에 북에서 일어나고있는 잔혹행위를 상기시킬것》이라고 악담질을 해대는 등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북인권》압박마당으로 만들려고 획책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친선, 단결이라는 올림픽경기대회의 정신에 어긋나게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적대를 고취하는 볼썽사나운 망동은 미국이야말로 국제경기마저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드는 평화의 파괴자라는것을 세계앞에 더욱 각인시켜주었다.

한편 미국무성관계자들은 지난 5월 3일 《북한자유주간》을 계기로 발표한 《성명》이라는데서 《북조선주민들이 심각한 인권침해에 시달려왔다.》라고 하면서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고 대화상대에 대한 오만무례의 극치였다.

우리의 대화의지를 《제재압박》의 결과로 착각하고 여기에 《인권압박》까지 들이대여 대화마당에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미국의 흉심은 그야말로 너절하고 치졸하며 가소롭기 짝이 없는것이였다.

좋게 흘러가고있는 북남관계, 조선반도정세흐름에 찬물을 끼얹으며 못되게 놀아대는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감으로부터 나온것으로서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키기 위한 극악한 전략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똑바로 보여주었다.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지난 6월 12일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
하지만 미국은 과거의 잘못된 타성을 버리지 못하고 조미공동성명 합의도장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또다시 우리에 대한 《제재강화》, 《인권》압박소동에 광분하였다.

미의회것들은 대조선제재압박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계속 강행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으로 2017년 9월에 법적시효가 만료된 기존의 《북조선인권법》을 2022년까지 5년동안 재연장하는 《북조선인권재승인법안》이라는것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그 내용을 보면 소형라지오, 휴대용 및 극소형기억매체, 음성 및 영상재생기, 휴대용전화기, 근거리무선전송체계 등 첨단기술기재들을 리용하여 우리 공화국에 외부정보를 대량류입하기 위해 미행정부가 관련단체들에 대한 자금지원방안을 마련하여 미의회에 보고하며 미행정부가 《북인권》특사를 별도로 임명하고 《북인권》관련사업을 진행하고있는 비정부기구들에 대한 예산지원에 나선다는것 등으로 되여있다. 이러한 미국의 《북인권》소동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은 진정성이 없다. 북조선과 새로운 관계수립을 확약하고도 돌아앉아서는 체제붕괴놀음에 여념이 없다.》 등의 비난이 터져나오게 하였다.

세계적인 인권유린지대, 범죄국가로 락인되여있는 자국의 인권실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설파해대는 미국의 망동은 그야말로 파렴치하기 짝이 없다.
앞에서는 신뢰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운운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대화상대방을 해칠 극악한 책동만을 일삼는 미국의 이중적행태는 누가 진정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가, 누가 신뢰를 파괴하며 국제사회를 우롱기만하고있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은 지난 10월 또다시 유엔무대에서 황당하기 그지없는 《북조선인권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조선주민들이 악명높은 인권침해를 당해왔다.》, 《국제사회가 북조선인권문제를 계속 문제삼아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11월에는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회의에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우리 나라를 《인신매매국》으로 매도해나섰다.

미국은 이해가 다가는 12월에 들어와서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또다시 우리에 대한 《인권문제》를 론의하자고 제안하였지만 리사회의 많은 성원국들의 반대로 상정조차 되지 못하였다.
여기에서 정신을 차릴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만이 꽉 들어찬 미국은 11일 국무성것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을 그 무슨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하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는지 17일에는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니, 《즉각적인 중단》과 《책임규명》이니 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는 모략날조자료들을 골자로 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는 망동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망동은 조미사이의 랭전을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새로운 조미관계개선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다.
미국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대화를 하겠다고 하면서도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은 제 발을 스스로 과거에 묶어놓고 나가겠다는것이나 같다.

지금은 조미쌍방사이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을 대담하게 버리고 호상존중하고 신뢰하면서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할 때이다.
미국은 더이상 부질없는 《북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지 말아야 하며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변천된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은 그 기만성과 부당성, 반평화적이며 반인륜적인 성격으로 하여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파쑈악법의 70년력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보안법》이 조작된지 70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악법철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지난 1일 각계층단체들로 구성된 《보안법》페지를 바라는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이 《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관계가 발전하는 지금 《보안법》이 있을 자리가 없다고 하면서 초불시위로 교체된 《정권》이 그 페지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11일 남조선의 《경향신문》은 《1948년 12월에 제정된 보안법은 지난 70년간 사상, 량심의 자유를 옥죄며 권력이 반대자를 처벌하는 도구로 쓰이였다. 보안법에 기반한 간첩조작, 종북몰이, 색갈론 등 페해는 따로 거론하지 않아도 될만큼 막대하다. 유엔과 국제대사령이 1990년대부터 페지를 권고해왔다.》고 전하였다.

남조선에서 과거 독재《정권》시기 조작된 무수한 《보안법》관련 모략사건들의 진상이 련이어 밝혀지고있는것은 악법존재의 부당성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보안법》은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와 파쑈적폭압을 강화할 목적으로 만들었던 《치안유지법》을 그대로 모방한 희세의 악법이다.

그러나 력대 남조선보수《정권》은 무고한 조선인민들을 무참히 유린교살한 일본파시즘의 악법잔재를 페기할대신 장장 70년동안이나 계속 개악해가며 독재통치수단으로 삼아왔다.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무차별적탄압에 의해 사상과 량심의 자유가 짓밟히고 정의를 지향하는 각계층의 수많은 인민들이 《친북좌파》,《종북세력》으로 몰리워 감옥에 끌려갔다.

《보안법》은 그 뿌리로 보나,무고한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죄악과 동족대결을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간 기록으로 보나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극악무도한 법아닌 《법》이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에서 《보안법》철페의 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보수《정권》이 무너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번영의 새시대가 열린 오늘까지 《보안법》이 존재해있어야 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민주와 민권을 위하고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란다면 적페의 근원인 《보안법》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것이다.(끝)


악순환속에 빠져들고있는 이주민문제

얼마전 미국이 메히꼬와의 국경통과지점에서 통행을 일체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현재 미국과 접하고있는 메히꼬의 국경지역으로는 이주민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그 대다수가 과떼말라와 온두라스, 엘 쌀바도르 등 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서 이주하여오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메히꼬를 경유하여 미국에 들어가려 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주민들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그들을 받아들이면 국내에서 실업률이 높아진다는것, 테로분자들이 이주민들속에 끼여들어올수 있다는것, 이주민들이 마약을 들여온다는것 등이 그 리유이다.

미국은 합법적절차가 이루어질 때까지 이주민들이 메히꼬에 머물러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의 통행금지조치는 그 일환으로 취해진것이다.
한편 메히꼬와의 국경지역에 병력을 증강하고 차단물을 설치하였다.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력사용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하고있다.

미국국경순찰대원들은 입국을 불허하는데 대하여 항의행동을 벌리던 수백명의 이주민들에게 최루가스를 발포하였다. 미국과 메히꼬 두 나라를 가로지른 제방과 철조망을 넘으려고 시도하는 이주민들에게도 최루가스를 사용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이주민행렬이 자국에 흘러들지 못하도록 봉쇄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신들은 이주민문제는 미국과 메히꼬, 미국과 일부 중앙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열점문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국은 이주민대책과 관련하여 중앙아메리카나라들이 국민들에 대한 보호, 관리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하여왔다. 그리고 국민들을 바로 통제하지 못하는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원》을 중지할것이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주민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있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 대한 《원조》를 대폭 줄이였다.
결과 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서 불안정이 심화되고 이주민사태는 보다 악화되게 되였다.
분석가들은 경제《원조》중단, 무력행사와 같은 과격한 방법으로는 결코 이주민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과 중앙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모순을 격화시키게 될뿐이라고 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범국의 주제넘은 짓거리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유엔주재 일본대사가 안전보장리사회 개혁이 늦어지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개혁을 지체시키는 전원일치찬성원칙을 수정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서렬에 들어서보려는 일본의 야욕을 또다시 드러내놓은것이다.

국제문제처리에 끼여들어 발언권과 영향력을 행사하며 나아가 유엔을 자기의 정치군사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무대로 삼으려는것은 일본의 오랜 욕망이다.
이를 위하여 일본은 오래전부터 상임리사국진출문제를 중요한 외교과제로 설정하고 동분서주하여왔다.
올해에만도 유엔총회마당에서 아베를 비롯한 정객들이 《만사람의 리익을 위하여》 안전보장리사회를 포함한 유엔개혁을 실현해야 한다고 력설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진정 일본이 인류적리익을 위하여 유엔개혁선동에 그처럼 극성이란 말인가.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들씌우고 전범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정치난쟁이 일본이 《정치대국》행세를 해보려는것은 제격을 모르는 주제넘은 짓거리이다.
일본은 지난날에도 범죄국이였고 오늘도 죄를 짓고있는 나라이다.
패망후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죄악에 찬 과거를 성근히 반성하고 청산할 대신 군국주의와 복수주의야망에 사로잡혀있는것이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절대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편에서 상임리사국진출이 지체된다고 볼부은 소리를 하면서 토의방식을 고쳐야 한다고 큰 소리를 치는 정도에 이르렀으니 그 오만방자함을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는가.

자국의 어지러운 과거사를 책임질줄도 모르는 나라,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는 전쟁국가가 세계평화와 안전을 다루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에 의해 혹심한 굴욕과 피해를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국제사회의 옳바른 륜리와 질서, 유엔의 공정한 역할을 기대하는 세계여론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과거 반인륜범죄로 보나 오늘날 세계평화의 불안정요인으로 보나 일본이 유엔의 책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것은 유엔의 기본사명에 배치되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더우기 정세흐름에 대한 초보적인 판단력, 대처능력부재로 하여 거세차게 전진하는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지도 못하는 일본이 세계정치에 관여하고 《정치대국》행세를 하려드는것이야말로 세상을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조금이라도 선견과 지각이 있다면 이제라도 제 처지를 바로 알고 과거죄행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철저한 사죄와 배상부터 해야 한다.
일본이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다.(끝)


정치불량배의 파렴치한 치적타령

정치적미숙성과 도덕적저렬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본의 속성이다.
얼마전 정부개편으로 《랍치문제》담당상의 벙거지까지 뒤집어쓴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가 인터네트를 통해 늘어놓은 망발이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이자는 자기가 중의원의원시절부터 북조선문제에 깊숙이 개입하여 《만경봉-92》호의 입항금지와 총련시설들에 대한 고정자산세감면조치철회 등을 주도해왔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심지어 저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미국을 끌어들인것도 자기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외부세력과의 협력밑에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하여 《랍치문제》해결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흰소리를 쳤다.

머리가 빈자 혀가 긴 법이다.
스가의 망발은 정치불량배의 역겨운 치적타령이 아닐수 없다. 그것은 오랜 기간 일본정치의 불치의 병으로 되여온 반공화국, 반총련정책의 뚜렷한 발로이기도 하다. 이자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행위를 자기가 주도한것이라고 공공연히 인정한것만 놓고보아도 그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만경봉-92》호가 《불법송금과 핵, 미싸일개발에 관여》하였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입항금지를 립법화하고 총련과 조선학교,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일관하게 집행해온 인물이 바로 스가라는것이 이번에 본인의 실토로 드러났다. 다름아닌 스가에 의해 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일군들을 대상으로 한 《재입국금지대상의 확대》와 《송금제한》, 《3국을 경유한 대조선무역차단》따위의 독자적인 제재조치들이 실시되였다.

총련의 고정자산들에 대한 불법적이며 차별적인 과세조치, 재일동포들의 출입국권리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 총련관계기관들과 동포살림집들에 대한 잇달은 강제수색의 주범도 이자라는것이 명백해졌다.

극도의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로 악명높았던 나치스분자들도 무색케 할 이 악독하고 비렬한 행위들은 철저히 일본집권자의 사촉밑에 스가가 감행한 망동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지배층의 흉악한 속심이 그대로 반영된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박해하는것을 업으로 삼아 내각관방장관자리를 타고앉은 스가는 섬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의 표본이다.

사실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대세의 흐름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으며 그들이 당하는 고립과 배격은 응당한것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긴장완화에로 지향되고있는것은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려 세인의 조소와 규탄을 받고있다.

그 누구를 고립시키려다가 오히려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스가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은 갈수록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추태는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다가 외토리신세가 되고 국제사회의 규탄여론이 날로 높아가는데 바빠맞은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류에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분별없이 헤덤비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암적존재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은 일본이 조선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들을 뼈에 새기고 천백배의 증오와 복수심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더러운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면서 국가권력에 의한 정치테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는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한다.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를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우에서 가속적으로 발전시켜 조국통일위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되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넓은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이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이라면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으로 평화번영의 시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실천강령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남조선에서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면서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 통일운동단체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지지립장을 표시하면서 그의 리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집회, 서명운동 등 각종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하지만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은 이러한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고 이 땅에 또다시 대결의 광풍을 몰아오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일관한 실천으로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해나가는데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객관적조건에 빙자해서는 안되며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 어떤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는 여기에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

북과 남의 리익을 다같이 반영하고있으며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를 담고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어떤 정세하에서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고결한 충정과 의리의 세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실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커다란 상실의 아픔으로 온 나라가 피눈물의 바다에 잠겨있던 주체83(1994)년 8월에 예정되여있던 제5차 범민족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제5차 범민족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수 있은것은 온 겨레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과 의리의 세계,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원래 제5차 범민족대회에 대한 구체적합의는 주체83(1994)년 5월 26일 제2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에서 이루어진것이였다. 공동의장단회의에서는 제5차 범민족대회를 민족공동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문제들이 합의되였다. 그런데 그해 7월 너무도 뜻밖에 대국상을 당하여 온 강토가 피눈물의 바다로 변하게 되자 범민련 북측본부를 비롯한 해당 부문의 일군들은 이런 때 어떻게 범민족대회와 같은 행사를 하겠는가고 하면서 8.15범민족대회를 그만두는것이 마땅한 도리로 된다는데로 생각을 모으게 되였다.

이러한 때에 철석의 통일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범민족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통하여 이번에 진행하는 8. 15범민족대회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온 나라가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비분에 잠겨있던 때에 제5차 범민족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할뿐아니라 특색있게 크게 조직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일군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뜻이고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과 의리의 세계를 더 깊이 절감하며 그 일군은 우리가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며 조국통일을 위해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그후 제5차 범민족대회는 예정대로 성대히 진행되게 되였다.
제5차 범민족대회는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과시하고 온 강토에 통일기운을 북돋아준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제5차 범민족대회가 진행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그후에도 우리 겨레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겨레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튼튼한 밑천이다.

지금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겨레의 열망은 날로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겨레가 나아갈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어리석은 술책

일본반동들이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소동을 일으키고있다. 최근 랍치문제담당상을 겸직하게 된 내각관방장관 스가가 랍치문제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 그를 랍치문제담당상으로 임명한 아베도 공동기자회견에서 랍치문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뇌까리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한 어리석은 술책이다.

일본은 최대의 랍치범죄국이다.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범죄가 그것을 여실히 고발해주고있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였다. 깊은 밤 농가를 습격하여 녀인들을 잡아갔으며 대낮에 자동차를 끌고와 논밭에서 일하거나 길가던 녀성, 우물가에서 빨래하던 녀성들을 짐짝처럼 걷어싣고 강압적으로 끌어갔다.

범죄자들은 랍치한 녀성들을 어떻게 했는가. 중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섬들에 끌고다니며 몸서리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저들의 죄행을 감추기 위하여 패망을 앞두고 잔인한 방법으로 수많은 성노예들을 집단적으로 살륙하였다.

일본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특대형랍치범죄국이다.
하다면 일본의 아베일당이 무엇때문에 가을뻐꾸기같은 랍치문제종식소리를 계속 줴치고있는가. 그 밑바탕에는 랍치문제를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떨어뜨리는것과 동시에 조일관계문제의 본질을 외곡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 최대의 미해결문제인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조선반도문제에 머리를 들이밀어보려는 어리석은 타산이 깔려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덮어두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릴수록 내외의 더 큰 비난과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국제사회는 랍치범죄국인 일본이 특대형반인륜범죄의 책임을 지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들이 련이어 설립되는 등 일본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를 규탄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모든 성노예소녀상들과 추모비들은 랍치국가인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일본은 국제적으로 파급되여가는 성노예소녀상설치를 막아보려고 돈도 뿌리고 외교적압력도 가하며 무진 애를 쓰지만 그것은 공연한 짓거리로 되고있다. 미국마저도 성노예문제에서만은 차마 손아래동맹자의 편을 들지 못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일본의 정객들에게 티끌만 한 죄의식이라도 있다면 새빠지게 랍치문제종식을 떠들기 전에 무엇때문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들이 계속 세워지고있는가 하는것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는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은 오그랑수를 쓰지 말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


적대관계청산과 평화보장을 앞당기는 지름길

지금 북남사이에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기 위한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북과 남이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야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은 우리 민족은 조선반도가 또다시 전쟁의 불길속에 잠기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평화를 간절히 념원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70여년동안 이어져온 불신과 적대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겨레의 지향이다.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9월평양공동선언》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선언에는 조선반도 전지역에서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고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문제,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문제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져있다. 특히 선언에서 북과 남은 제5차 북남수뇌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지침이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층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동력을 살린 선언》, 《신뢰와 믿음의 선언》, 《남북사이의 군사적대결의 종식을 알리는 시발점》, 《전쟁위협제거와 70여년간 지속되여온 적대관계의 종식을 위한 실질적리행조치담보》라고 지지하면서 선언의 전면적리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는데 북남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키고 조선반도에서 적대관계를 청산하며 평화보장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주인이 되여 민족의 화해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력사를 힘있게 써나가야 한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기치로 추켜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민족사적흐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이 땅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있으며 북남사이에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여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화해와 번영의 새시대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조선반도에 펼쳐진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는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 땅우에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대범한 조치들을 련속 취해주시였다.

올해에 우리 겨레는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들을 련이어 맞이하였다.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4. 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대화와 래왕의 실현 …
이 경이적인 화폭들은 지금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을 그처럼 갈망해온 우리 겨레의 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높뛰게 하고있다.

정녕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의의있고 훌륭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하기에 온 겨레는 한결같이 《반만년력사의 찬란한 도약이다.》, 《김정은위원장님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 펼쳐진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는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라고 극구 찬양하고있다.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 화해와 평화번영에로 향한 오늘의 새시대는 우리 겨레모두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에로 힘있게 부르고있다.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인 우리 겨레는 뜻과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에로 향한 민족사적흐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문제에서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것이 없다. 어떤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뜻과 마음을 합친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능히 순조롭게 해결할수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할것이다.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력사적리정표

남조선에서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민주개혁정당들과 언론, 시민사회단체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동력을 살린 선언》, 《신뢰와 믿음의 선언》, 《남북사이의 군사적대결의 종식을 알리는 시발점》으로 지지환영하면서 선언의 전면적리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이것은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당성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평화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실천강령이다.선언은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며 현재의 북남관계발전을 통일로 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제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공동번영의 선언이다.
북남사이에는 오래동안 불신과 대립이 조성되여왔다.이것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을 적극 다그쳐나가자면 북과 남이 협력과 교류를 적극 실현하여야 한다.협력과 교류는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신뢰를 다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북과 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어느 일방의 리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쌍방의 리익을 도모하면서 공동의 번영을 실현하고 통일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것이다.따라서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협력과 교류를 다그쳐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기로 하였다.선언에는 북남협력과 교류의 확대발전으로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고 북남관계발전과 공동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이다.

북과 남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실현하기 위한 좋은 경험들을 이미 쌓았다.《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북남사이에 끊어졌던 지맥과 혈맥이 이어지고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될 때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적극 추동되고 그것이 공동의 번영과 통일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은 우리 민족은 조선반도가 또다시 전쟁의 불길속에 잠기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평화를 간절히 념원하고있다.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70여년동안 이어져온 불신과 적대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겨레의 지향이다.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9월평양공동선언》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선언에는 조선반도 전지역에서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고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문제,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문제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져있다.《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지침이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우리 겨레에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감히 헐뜯으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발악하고있다.시대의 거세찬 격류에 밀려난 대결광신자들의 최후발악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규탄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한줌도 못되는 반역무리들이 제아무리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해도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의의를 약화시킬수 없으며 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려는 남조선 각계의 지향과 의지를 막을수 없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는 민족공동의 리정표이다.북과 남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주인이 되여 민족의 화해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력사를 힘있게 써나가야 한다.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기치로 추켜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