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확고한 담보

존엄높은 핵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다종화, 다양화, 정밀화된 우리의 주체무기들이 장쾌한 성공의 뢰성을 연방 울리고있다.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솟구쳐오르고있는 주체탄, 통일탄들의 자랑스러운 위용은 원쑤들을 커다란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고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담보로 됩니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원쑤들의 침략적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온 민족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철의 방패이다.
강력한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평화는 구걸이나 호소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강력한 총대우에 나라의 평화도, 민족의 안전도 있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가르쳐주는 피의 교훈이다. 자기를 지켜줄 총대가 없어 외세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는 비단 지나간 과거의 일만이 아니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무장해제요구에 순종하여 자위의 길을 포기한 나라와 민족들이 오늘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 《평화》와 《번영》이라는 달콤한 기만설에 넘어가 총대를 버린탓에 무고한 백성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지역의 강국임을 자처하던 나라가 황무지로 전락되였으며 의지가지할데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 전란의 불길을 피해 류랑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국제사회의 엄혹한 현실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도 그런 운명을 들씌우려고 피를 물고 발광하였다. 최근에도 미제는 핵전략폭격기,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끌어들이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감히 자위적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무모하게 날뛰였다.
하지만 우리는 미국의 횡포한 군사적위협소동에 오히려 초강경대응조치로 단호히 맞받아나감으로써 핵이 없는 나라, 힘이 약한 나라들만 골라가며 짓밟는 미국식허세가 이 땅에서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목표를 향해 내리꽂는 참매마냥 우주에로 솟구쳤다가 대기권에로 재돌입하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비행자리길을 본 적들은 《북미싸일은 비행속도가 빠르고 수초내에 발사할수 있어 요격하기 어렵다.》, 《미국본토가 30분내에 북미싸일타격을 받을수 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믿을수 없다.》고 비명을 지르며 불안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였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을 통쾌하게 풍지박산내고있는 우리의 초강경대응조치에 대해 세계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조선이 군사적압력에 굴복할것이라는 미국의 타산은 망상이다.》, 《군사적압박으로 조선을 옥죄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천진한짓이다.》 등으로 평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억제력이 있어 《4월전쟁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수호될수 있었다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현실은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오직 제국주의의 무지막지한 침략적전횡을 단호히 꺾어버릴수 있는 강력한 힘으로써만 지킬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우리는 강위력한 정의의 핵마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천지를 진감하며 울려퍼지는 주체무기들의 우렁찬 뢰성은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에 대한 장쾌한 선언이다.
불패의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의 믿음직한 담보이며 민족존엄, 민족번영의 상징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는 간고한 투쟁을 동반한다.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면서 전조선을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횡포한 책동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무적의 국력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민족의 운명은 오직 강력한 총대로써만 지킬수 있고 조국통일의 넓은 길도 선군의 위력에 의해서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우리 민족은 현실을 통해 똑똑히 체험하였다.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가 탄생하고 북남관계개선의 획기적국면이 열린것도 미제의 침략책동을 제압분쇄하고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군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선군의 기치밑에 만난을 무릅쓰고 억척같이 다져온 강력한 핵억제력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평화와 자주통일의 기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고있다.

자위적억제력의 급속한 강화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세계의 동경과 경탄의 시선이 우리에게로 쏠리고있다. 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령토의 크기로 보나 인구수로 보나 작은 나라인 조선이 세계정치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은 보통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보면 선군조선은 확고히 세계정치의 중심국이라고 말할수 있다.》라고 하였다.

그렇다. 우리는 위대한 사상으로 인류의 앞길을 밝히고 무적의 군력으로 세계의 자주와 정의를 선도하는 존엄높은 강국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에 우리 민족의 존엄이 지금처럼 최상의 경지에 오른적이 있었던가. 선군이야말로 약소민족의 설음을 강성민족의 긍지로 바꾸어준 기적의 원천이고 위대한 힘이다. 불세출의 령장을 높이 모시고 무적의 핵억제력을 자위의 보검으로 틀어쥐였기에 우리 공화국의 위용은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땅에 차넘치고있다.

오늘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기상에서 민족의 밝은 미래를 보고있으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을 가다듬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고 평화와 통일의 밝은 길을 펼쳐주는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이야말로 온 겨레가 소중히 받들고 후손만대에 길이 물려주어야 할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보이다.

불패의 선군정치에 자주통일의 승리가 있고 강위력한 자위적억제력에 민족만대의 번영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신심드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곡절많은 투쟁사에 획기적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았던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깊은 감회속에 맞이하고있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분들이 평양에서 뜨겁게 손을 맞잡고 6.15공동선언의 채택을 선포하시던 그날의 감격적인 화폭은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생생히 살아있으며 북남삼천리에 메아리치던 통일 만세의 우렁찬 함성은 겨레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외세가 쌓아놓은 분렬의 장벽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허물어버리고 불신과 적대의 살풍이 몰아치던 대결의 강토에 화해와 단합,평화와 번영의 화원을 펼치려는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탄생한 6.15공동선언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함없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남아있을것이다.
북과 남이 새 세기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달려왔더라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조국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렸으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그 배후조종하에 련이어 출현한 친미보수《정권》들의 필사적인 대결망동에 의해 화합과 번영의 길로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멀리 후퇴하여 완전파국에 이르렀으며 그처럼 자랑스럽던 6.15시대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게 되였다.
통일의 제단에 땀 한방울 얹기는 고사하고 민족이 가는 앞길에 무수한 차단벽을 덧쌓으며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리명박,박근혜역도의 만고죄악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으며 반드시 엄정하게 결산될것이다.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는 전민항쟁이 일어나 박근혜《정권》이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한것은 민족을 배신하고 민심을 거역하며 통일을 부정한 친미매국역적들에게 내려진 응당한 징벌이고 준엄한 경고이다.
나라의 통일과 북남관계발전을 절절히 념원하는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극적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오늘 내외의 관심은 북남당국의 새로운 결단과 선택에 쏠리고있다.
반통일무리들이 기승스럽게 날뛰던 지난 9년간의 페해를 하루속히 극복하고 자주통일의 용용한 대하가 다시금 백두에서 한나로 힘차게 흐르기를 온 겨레는 한마음한뜻으로 열망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6.15공동선언발표 17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안아올 확고한 의지로부터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천명한다.

1.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주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에 헌신하려는 투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담보이며 기본원칙이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하며 외세의 간섭과 전횡이 우심할수록 우리 민족끼리 더욱 굳게 손잡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조국통일실천이 보여주는 절대적진리이다.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집권하였던 지난 9년간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을 면치 못한것은 전적으로 그들이 민족우에 외세를 올려놓고 민족의 리익보다 외세와의 공조를 중시하며 자주로선이 아닌 친미굴종정책에 로골적으로 매달려왔기때문이였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성해지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는것이 민족분렬의 장구한 력사가 남긴 뼈저린 교훈이다.

조선반도의 통일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란폭한 불청객이고 집요한 훼방군이며 진짜 주적인 미국을 등에 업고 그에 추종하는 길로 나간다면 언제 가도 조국통일대업을 성취할수 없다는것은 우여곡절속에 흘러온 북남관계현실이 그대로 증명해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새 당국자들은 이 쓰라린 교훈을 망각하고 집권 첫날부터 온당치 못한 언행을 일삼으며 벌써부터 북남관계의 전도를 심히 흐려놓고있다.

큰 나라들에 무턱대고 굽신거리며 《특사외교》니,《전화외교》니 하고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는가 하면 《한미동맹강화》를 매일같이 부르짖으며 목숨이 간들거리는 백악관주인을 찾아가 눈도장이나 찍을 구차스러운 행각준비에 만사를 제쳐놓고 허둥대고있다.
이 시각에도 미국의 정계와 의회,군부 등 각계에서 형형색색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번갈아 서울에 날아들어 청와대가 저들의 손탁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공공연한 길들이기를 일삼고있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상전의 눈에 덧날가봐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극진한 환대와 발라맞추기에 전전긍긍하고있다.
이 나라,저 나라에 《정권》유지를 구걸질하며 창녀짓을 일삼던 박근혜때와 오늘이 달라진것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만약 현 남조선집권자가 진실로 초불민심의 대변자라면,진정 조선민족의 피와 넋이 흐르는 인간이라면 민족자주와 인연이 없는 주접스럽고 가긍한노릇부터 그만둘 용단을 내려야 마땅할것이다.

오늘날 시대는 완전히 달라졌으며 통일문제해결의 주도권은 그 어떤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의 손에 확고히 쥐여져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입으로는 《새로운 시대》,《새로운 정치》를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친미사대의 구태와 굴종의 사슬에 얽매여 제 마음대로 한발자국도 움직일 자신을 가지지 못한다면 북남관계도 통일문제도 절대로 풀어나갈수 없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은 자주냐 외세추종이냐,우리 민족끼리냐 《한미동맹》이냐 하는 중대기로에서 옳바른 결심을 내려야 하며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남조선당국은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일 때 통일의 길이 열리고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대업이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제도,리념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합하고 단결하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의지이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려 하지 않고 자기의것만을 절대시하면서 타방에 강요하려 한다면 민족내부의 대결은 더욱 격화되고 충돌과 전쟁을 면할수 없다.
뭉치면 강성할수 있지만 갈라지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응당 동족에 대한 적대적관념부터 털어버려야 하며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려정에 들어서야 한다.

그러나 현 남조선당국은 보수《정권》시기 그어놓은 동족대결의 《붉은 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의연히 《북정권과 군은 우리의 적》이라느니,《제재와 압박공조를 이어가겠다.》느니 하고 떠드는 한편 보수패당이 추구해온 《북체제붕괴》의 간악한 수단과 방법을 계속 우려먹을 불순한 속심도 꺼리낌없이 내비치고있다.
이야말로 겉뚜껑만 달리하였을뿐 내용에 있어서는 과거《정권》이 추구한 대결정책의 복사판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다른 나라들도 인정하는 동족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환영의 박수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당치않게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며 미국과 합세하여 제재와 압박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는것은 현 《정권》 역시 전면적인 동족대결로 나가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
동족대결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통채로 받아문 매국배족적처사이며 제재와 압박은 반공화국적대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제재와 대화,압박과 접촉의 그 무슨 《병행》에 대하여 떠들며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추태이며 명백히 자기기만이다.

우리가 주장하는것은 북과 남이 상대방을 통일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서로 손잡고나가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는것이지 결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기피하고 몇몇 민간단체들이나 오고가며 과거와 무엇인가 달라졌다는 냄새나 피워보자는것이 아니다.
이런 오그랑수는 백해무익하며 오히려 화를 더 키울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우리를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겠다면,지금처럼 동족을 겨냥한 대결과 적대의 주먹을 굳이 펴지 않겠다면 우리 역시 강요할 생각이 없다.
체제대결의 끝은 물리적충돌이며 부득불 비평화적방법에 의한 통일로 나가게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3.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부터 시급히 취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이는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이 땅의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헌신적이고 인내성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 조선반도는 사상 류례없는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에 놓여있으며 언제 어디에서 핵전쟁의 불꽃이 튕기겠는가를 그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게 되여있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이 무너지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전민족적관심이 고조되는데 질겁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쟁무력을 련이어 들이밀어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긴장을 최극단으로 끌어올리고있다.
문제는 임기내에 조선반도평화의 《획기적전기》를 만들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동족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계속 걸고들며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가담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새 《정권》은 들어서기 바쁘게 조선반도수역에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2개나 진입시키는 사상초유의 위험천만한 사태를 빚어내고 《B-lB》와 같은 핵전략폭격기편대들과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빈번히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는 침략전쟁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현 사태를 보면 남조선집권자가 떠드는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은 고사하고 핵전쟁의 재앙을 피하기 어렵게 될것이라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정세에서 평화는 침략자에 대한 양보나 굴종이 아니라 오직 그 어떤 강대한 적도 단매에 타승할수 있는 자위적힘에 있다.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악랄하게 지속되여온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침략전쟁도발책동을 더이상 용인할수 없어 우리가 마련한것이 핵무력을 중추로 한 세계최강의 자위적억제력이다.

우리는 평화를 누구보다 원하고 온 겨레가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무분별하게 덤벼든다면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자들을 그 아성까지 초토화해버릴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
가까이에 있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박멸하는것은 물론 대양건너 미국본토에 둥지를 틀고앉아있는 침략자들의 눈깔까지 파먹을수 있게 정밀하게 빈틈없이 준비된 우리의 핵타격수단들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평화를 원한다면 조선반도평화의 가장 공고하고 현실적인 담보인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을 무지하게 걸고들것이 아니라 미국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망동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부터 취해나가야 한다.
특히 서해열점지역에서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하겠다고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하여 지상,해상,공중에서 무력충돌위험을 제거하고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실천행동에 나서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대담하게 손잡고 북남관계를 풀어나감으로써 민족사에 긍지로운 자욱을 남기느냐 아니면 외세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고 망설이다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느냐 하는 운명적갈림길에 서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당당한 핵강국,로케트맹주국의 확고한 지위에 올라선 오늘의 새로운 국면에 맞게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이 기회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때를 놓침이 없이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106(2017)년 6월 1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의 부당성을 폭로하는 주장들이 많이 울려나오고있다.
칠레기자, 작가이며 마드리드꼼뿔루뗀쎄종합대학 국제관계학교수, 분석가인 빠블로 호프레 레알은 라틴아메리카지역TV 《뗄레쑤르》 인터네트홈페지에 기고한 론평에서 조선의 미싸일시험발사를 극성스럽게 문제시하며 비난하던 나라들 특히 유엔과 EU가 미국의 미싸일시험발사와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과연 절대다수 세계언론과 국제사회가 이런 이중기준적이며 량면적인 처사를 용납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같은 얼마 안되는 나라들에 더 많은 권리를 주는 위선적이고 거짓과 허위로 가득찬 세계로 되여가고있다.

조선반도정세안정을 이룩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은 핵시험과 미싸일시험발사를 해도 문제시되지 않고 북조선과 같은 나라는 세계적인 제재와 봉쇄의 대상이 되여야 하는것과 같은 편견적이고 이중기준적이며 불공정한 견해와 행위를 없애는것이다.
국제관계에서 민족리기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대국주의적이며 근시안적인 처사를 배격하고 침략행위를 반대하며 협조와 자결권이 존중되고 지배주의가 종식된 공정한 국제질서가 수립되여야 할것이다.

전 미국무성 정보조사국 동북아시아실장 죤 메릴은 지난 5월 19일 인터뷰에서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발표한 트럼프행정부가 제재에 너무 집착하는 관념에서 벗어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는 북조선핵문제에 대한 가장 손쉬운 대응으로 제재를 선택하는 습관이 있지만 그러한 제재가 북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1941년 미국이 일본에 대한 수출금지조치를 취한것이 일본의 진주만공격을 산생시켰다는 교훈을 되새기는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미국을 비롯한 관계국들이 한숨 돌리고 도수를 낮추면서 대북조선관여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로씨야군사전문가 울라지미르 흐루스딸료브는 《명실공히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파키스탄이나 인디아에는 핵무기철페를 요구하지 않고 모두가 〈슬쩍 넘어가는〉 분위기속에서 조선이 자기들에게만 한한 핵무기철페요구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정당하게 지적하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우리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의로운 행동에 대해서는 무작정 불의로 매도하여 온갖 감투를 들씌워 말살해버리려고 날뛰면서도 저들의 하수인들에 대해서는 강도질을 하든 살인을 치든 눈감아주며 묵인해주고있다.

이스라엘만 보아도 순수 미국의 뒤받침덕으로 1969년에 핵무기개발에 성공할수 있었다. 그후에도 미국은 1980년대에 1 500개의 핵무기생산용설비를 이스라엘에 비공개로 판매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이스라엘의 핵무장화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막아줄것이라는 담보까지 하였다.
미싸일발사라는 동일한 행동을 두고 저들이 하면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되고 조선이 하면 《도발》로서 긴장을 격화시킨다는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간판문제가 아니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파멸한 박근혜《정권》시기의 《통일준비위원회》를 그대로 존속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긴 호흡으로 통일을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통일준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발전적으로 살려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국민통일위원회》 등으로 명칭이나 변경시켜 유지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재난을 가져온 반통일범죄자의 죄악에 대한 일종의 묵과로서 우리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중대사인 조국통일문제를 대하는 현 남조선당국의 립장을 드러내보이고있다.

이른바 《통일준비위원회》는 민족의 조국통일의 앞길에 최악의 장애를 조성한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실현의 수단으로서 그 태생적본태와 반동성은 지금도 겨레의 가슴에 칼을 박고있다.
2014년 박근혜역도는 그 무슨 《통일시대대비》니,《통일대박》이니 하면서 《대통령》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라는 기구를 내오고 불순한 《흡수통일》야망을 추구하여왔다.
역도가 《통일준비위원회》를 내온것은 통일에 대한 그 어떤 일가견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 애비인 《유신》독재자의 《멸공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흡수통일》망상에 사로잡힌 박근혜역도는 《통일준비위원회》를 조작하고 체제대결정책작성에 미쳐돌아쳤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설치문제,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 10.4선언에 명기되고 북과 남이 리행하기로 합의한 문제들을 완전히 페기해버리는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것을 심의, 확정하게 하였다.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다 못해 북남수뇌상봉대화록을 외곡날조하여 공개하게 한 박근혜는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 하면 해외를 뻔질나게 싸다니며 동족대결의 치마바람을 일구고 안으로는 《종북》소동을 일으키며 6.15지지세력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2~3년안에 통일이 된다.》는 도깨비무당년의 주술에 넘어가 《평화통일의 청사진》을 떠들면서 간신히 유지되여오던 6.15의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마저 서슴없이 페쇄해버리였다.력대 괴뢰보수패당치고 동족대결에 환장하지 않은자 없지만 박근혜패당처럼 당국과 정치권,민간을 망라한 《흡수통일준비팀》까지 조작하며 극악하게 날뛴 반통일역적들은 없었다.

오랜 기간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여온 조선반도의 현실에서 그 어느 일방의 제도를 타방에 연장하는 식의 《제도통일》,《흡수통일》시도는 충돌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박근혜패당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이상 역도의 추악한 배설물인 《통일준비위원회》는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는것이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절대로 간판문제가 아니다.
퇴적물을 제때에 깨끗이 걷어내지 않으면 온갖 악취가 풍겨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며 주변마저 썩어 문드러지게 되는 법이다.
극악한 동족대결의 산물인 모략기구의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박근혜패당의 대결정책을 연장하려 한다면 그 누구든지 선임자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첫째가는《적페청산》대상인 괴뢰정보원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국가보위성은 공화국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괴뢰정보원이 암암리에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테로범죄일당을 적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리고 감행한 범죄행위는 공화국형법에 규제된 국가전복음모죄, 민족반역죄, 조국반역죄, 테로죄에 해당되는 가장 악랄하고 추악한 특대형범죄이다.
적발체포된자에 의해 그 진면모가 낱낱이 드러난 특대형국가테로범죄의 조직자, 가담자, 추종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그 어느곳에서도 살아남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악당들이다.

그런데 범죄에 가담했던 리병호를 비롯한 괴뢰정보원놈들이 이번 특대형국가테로범죄행위에 대해 《아는바 없는 내용》이라고 시치미를 떼고있다.
실로 낯가죽 두터운 수작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모략과 테로의 소굴들을 곳곳에 꾸려놓고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들여 특대형도발을 일삼아온 괴뢰정보원의 범죄적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이번 특대형국가테로범죄를 통해서도 괴뢰정보원이 수뇌부테로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자금을 전적으로 보장한다는것과 수뇌부테로와 관련한 비밀을 절대적으로 지켜주겠다는 담보까지 하였다는것 등이 적라라하게 밝혀졌다.
괴뢰정보원은 반공화국모략과 테로, 파괴암해를 전문으로 하는 모략과 음모의 소굴이며 부패무능한 보수《정권》유지와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키는데 앞장서온 대결집단이다.

괴뢰들은 이미 오래전에 분산배치되였던 괴뢰정보원의 여러 모략부서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대북정보》수집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대북공작》과 《심리전》에 종사해온 모략가들을 몽땅 끌어들이였으며 괴뢰정보원산하의 《연수원》을 《대학원》으로 확대시키고 해마다 수많은 음모가들을 길러내여 대결에로 내몰고있다.

지어 조국을 반역한 추물들을 규합하고 그들에게 정상적으로 《공작금》이라는것을 대주고있으며 반공화국모략기지까지 꾸려주고있다. 괴뢰정보원것들은 《북을 와해시킬 사람이나 조직은 우리밖에 없다. 이런 임무를 포기하면 정보원의 존재가 무의미하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열을 올려왔다.

추악한 모략가들은 수백억US$를 뿌려가며 국경연선지역들에 《해외공작기지》니, 《보호소》니 하는것들을 설치하고 우리 내부에 대한 침투와 주민들에 대한 테로, 유인랍치 등을 로골적으로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으며 공화국으로 밀반입하는 생활필수품 등에 독해물을 사용하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여기에 조국을 배반하고 썩어빠진 남조선으로 도주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괴뢰정보원과 같은 반공화국모략집단들이 어떻게 하나 우리의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는것을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병호놈을 비롯한 괴뢰정보원놈들이 《아는바 없는 내용》이라느니 뭐니 하며 특대형국가테로음모행위를 전면부인하는것은 추악한 범죄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괴뢰국정원은 박근혜역도와 함께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극악한 공범집단, 첫째가는《적페청산》대상이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테로광신자들을 온 행성을 발가내서라도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자.》, 《감히 하늘의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미쳐날뛰고있는 살인악마들을 쇠스랑으로 모조리 찍어버리자.》, 《극악한 살인악당들의 씨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인간쓰레기까지 내세워 혁명의 수뇌부를 해치려 한 미제와 괴뢰도당이야말로 정의의 무쇠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려야 할 불구대천의 원쑤들이다.》라고 하면서 멸적의 복수심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우리는 이미 선포한대로 반공화국모략과 특대형국가테로음모에 가담한 괴뢰정보원의 악한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끝까지 잡아내여 죽탕쳐버릴것이며 범죄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우리 식의 반테로타격전을 강도높게 벌릴것이다.
특대형국가테로범죄와 같은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날뛰는 괴뢰정보원은 《적페청산》의 대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없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가 지구를 박차고 만리대공을 치뚫으며 날아올라 동방의 핵강국,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위용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한 격동적인 소식은 내외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온 겨레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주체탄》의 탄생을 선포한 민족사적쾌거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침략자의 정수리에 정의의 핵철퇴를 내리고 도발자들의 핵공갈을 무자비한 핵억제력으로 다스리는 우리의 핵보검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고 수억만생명을 지켜주고있다는것은 자타가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현실로 되고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세계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니,《위반》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가 진행한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의 평화수호적성격과 력사적의미를 오도하며 큰 변이나 난듯이 소란을 피워대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강권과 전횡의 둘러리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또다시 내세워 그 무슨 공보문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그 하나의 실례이다.
더욱 아연케하는것은 새로 집권한 남조선당국이 이번 시험발사의 사변적의의를 외면하고 무턱대고 외세와 맞장구를 치며 온당치 못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소식이 전해지자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 홍용표와 같은 박근혜잔당들까지 불러들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유엔결의위반》이니, 《엄중한 도전》이니, 《새 정부에 대한 시험》이니 뭐니 하며 그 무슨 《규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괴뢰군부호전광들도 《만반의 대비태세》와 《한미동맹을 통한 응징》을 부르짖으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광분하고있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때마다 《도발》이니,《응징》이니 뭐니 하고 독을 쓰며 날뛰던 박근혜패당의 가증스러운 몰골을 상기시키는 광경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전쟁침략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우려하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조선반도주변에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며 무모한 반공화국압살과 북침전쟁책동에 발광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최근에만도 미국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떠들며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련이어 강행하였으며 이에 편승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과 일본반동들도 우리를 겨냥한 탄도미싸일과 간첩위성을 탑재한 로케트를 경쟁적으로 발사하였다.
미국과 그 주구들의 이러한 망동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엄중한 평화파괴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유엔은 꿀먹은 벙어리시늉을 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저들이 감행하는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는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되고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핵시험과 로케트발사는 《도발》로,《위협》으로 된다고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날강도의 파렴치한 궤변이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우리의 이번 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새 정부에 대한 시험》이니 뭐니 하는 망발들이 튀여나오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무지와 오판에서 나오는 황당무계한 잡소리에 불과하다.

명실상부한 핵강국인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어떤 경지에 올라있으며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재부가 얼마나 귀중한것인지 알지도 못한채 무턱대고 시비질부터 해대는 남조선당국의 추태야말로 어리석고 가긍하다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는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서 미국에서 행정부가 교체되고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였다고 하여 중단되거나 속도가 늦추어지는것이 결코 아니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협이 날로 가증되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핵보복타격능력은 더욱 높은 속도로 강화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이 그 무슨 《압박》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위협공갈하고있지만 핵없는 나라,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비겁한 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은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고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될것이며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과 적대세력들, 남조선의 대결광신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이 아니며 우리가 상응한 보복수단을 쓰는 날에 주체조선의 탄도로케트들이 미국에 실지로 위협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속시원히 보면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외세에 들어붙어 《북핵위협》나발을 불어대며 동족을 해치려다가 비참한 종말을 맞이한 박근혜역도년의 가련한 운명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시비중상하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도전해나서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추호의 자비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다종화된 핵무기들과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가며 필요한 시험을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8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은 누구인가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계속 조선반도정세격화에 매달리고있다.
우리에 대한 경계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괌도에 있던 《글로벌 호크》 고고도무인정찰기들을 도꾜의 요꼬다미군기지에 전진배치하고있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에 정보부대를 창설하고 조선서해 해역에 《세계최강의 공격직승기》로 꼽히는 《아파치》직승기부대를 투입하려 하고있다.

4월 26일에 이어 지난 3일 캘리포니아주의 한 공군기지에서《평양공격》을 가상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전쟁국면에 다달은 조선반도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내들고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감행되는 미국의 군사적도발행위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세계면전에서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공군이 올해에 들어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빈번히 진행한것은 확실히 이상하다,그것은 조선반도를 겨냥한것이 분명하다,미국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조선을 부단히 위협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가 험악한 전쟁국면에 처하고 이 땅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떠돌고있는 근본원인은 다름아닌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도발책동에 있다.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과 전략자산들을 총출동하여 60여일간에 걸쳐 감행한 《키 리졸브》,《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준 가장 위험하고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이였으며 주권국가에 대한 국가테로행위였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조미대결사에 이번처럼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이 그 규모나 내용에 있어서 극도로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띠고 벌어졌던 때는 일찌기 없었다.
합동군사연습이후에도 미국의 극단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비롯한 핵전쟁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과 상공을 배회하면서 우리를 겨냥한 련합해상훈련,공중전훈련,핵폭탄투하훈련 등을 벌리는 천인공노할 날강도행위를 감행하였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고 평화의 파괴자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은 정세긴장의 주범인 미국의 군사적적대행위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이 종식될 때에만 가능하다.

우리가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전쟁책동에 맞서 자주와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쥐고 핵무력을 고도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가는것은 당당한 자위권의 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질할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악랄한 핵위협공갈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상히 높은 속도로 강화발전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인민군 군종합동타격시위와 관련하여 세계언론이 끓고있다.
최근 AP통신, UPI통신, 《폭스뉴스》, 《구글뉴스》, CNN방송, VOA방송,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언론들은 건군사상 최대규모의 화력시위를 통하여 조선은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미국과 끝까지 싸울 의지를 과시하였다고 평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이번 군종합동타격시위가 미국의 위협에 조금도 놀라지 않고 《<해볼테면 해보자>는 식의 초강경메쎄지》, 군사적모험의 길로 나온다면 강력한 핵선제타격으로 미국을 송두리채 날려보내겠다는 경고를 보낸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쥐고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에 맞서싸우려는 조선의 철의 의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확고한 견해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반세기가 훨씬 넘는 조미대결력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대조선정책으로 책정한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남조선에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이어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에 들이밀면서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지어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공격이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핵위협과 공갈, 제재를 극대화하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제재와 핵위협을 강화하는것은 조선의 막강한 핵공격력을 날로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새형의 전략무기개발로 우리 혁명무력은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 등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짓뭉개놓을수 있게 되였다.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주저없이 맞대응할 초정밀화되고 지능화된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이미 실전배비되였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미국본토를 조준경안에 넣고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있다.

지금 조선이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하고도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외세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키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조선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최고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계속 진행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일삼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무자비한 핵불소나기를 퍼붓고 조국통일대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천만군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는 재집권하여 무엇을 하려는가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그 무슨 《합리적보수》와 《깨끗한 보수》라는 기만적인 간판으로 민심을 유혹하면서 《정권재창출》을 부르짖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금방까지도 한구유통을 쓰던것들같지 않게 서로 상대방을 걸고들며 주도권쟁탈에 미쳐날뛰는가 하면 야당세력의 집권을 기어이 막아보자고 《보수대통합》과 《보수후보단일화》까지 떠들며 최후발악을 해대고있다.
이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운명에 처한 박근혜잔당들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보수야말로 철학도 정견도 없고 사상과 리념으로서의 보수도 아닌 오직 《리권유지의 도구》일뿐이다.
추악한 시정배, 인간쓰레기들인 보수패당이 재집권하는 경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겠는가는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이 하나같이 통일의 원쑤, 민족의 원쑤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능히 판단할수 있다.
반공과 《반북》, 반통일은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의 《국시》였고 친미보수의 《최대의 가치》였다.

민족의 분렬이 심화되면 될수록, 북남사이의 대결이 격화되면 될수록 거기에서 리익을 얻으려고 발광해온것이 바로 미국과 그에 기생해온 친미보수패거리들이였다.
권력욕을 채우고 부귀영달을 무한정 누리는 길을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에서 찾아온 괴뢰보수패당은 《멸공통일》,《승공통일》,《제도통일》을 부르짖으며 진보민주세력, 통일애국세력을 《친북》,《종북좌파》의 딱지를 붙여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반공을 《제1국시》로 삼은 리승만《정권》과 4.19인민봉기로 싹튼 민주화의 기운을 여지없이 짓밟고 7.4공동성명으로 밝아오던 통일의 서광을 《유신》파쑈독재로 막아버린 박정희군사파쑈《정권》,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닥치는대로 탄압하면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희세의 살인마 전두환, 로태우일당이 바로 그러했다.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칼질을 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간 김영삼일당과 6.15통일시대를 말아먹은 리명박,박근혜일당도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못된짓만을 골라가면서 감행하여온 보수《정권》들이였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라는 홍준표가 《싸드장비배치는 잘된 일이며 전술핵도 들여와야 한다.》고 공공연히 줴친것도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보수의 본태로부터 달리는 될수 없는 천하역적의 망동이다.

이러한 보수가 재집권하는 경우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완전결딴내고 강토를 외세의 핵전쟁마당으로 송두리채 내맡기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안보나발까지 불어대며 선거협잡에 매달리는 보수패거리들의 행위를 《5천만의 목숨을 볼모로 삼고 벌리는 생명도박》,《권력쟁탈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전쟁오락》으로 단죄하고있다.

보수는 시대의 퇴적물이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력사의 반동외에 다른 그 무엇도 아니다.
가증스러운 보수잔당들을 끝까지 청산하는 길만이 남조선인민들이 살아나갈 길이다.(끝)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미국이 유엔에서 우리를 걸고들며 또다시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얼마전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시비하며 그것이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수 있다느니, 조선을 비롯한 《나쁜 행위를 하는 나라들》이 핵무기금지협약에 서명하지 않을뿐아니라 리행도 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그리고는 그때문에 핵무기금지협약을 위한 협상은 비현실적인것이며 따라서 저들이 거기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런가하면 미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채택이후 핵무기의 대부분을 축감하였다고 하면서 조약의 중요성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완전한 현실외곡이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사실을 외곡, 과장하면서 사태를 와전시켜보려 하고있다. 그 속심은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평화파괴자라는 딱지를 붙여 극악한 핵범죄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투적인 수법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할 명분도 권리도 없다. 또 핵무기금지협약이란 말자체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 미국이 우리를 물고늘어지며 마치도 우리때문에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처럼 떠들고있는것은 우리가 왜 핵을 보유하고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되였는지, 어떻게 되여 세계적으로 핵무기금지협약의 필요성이 제기되였는지 그 력사적과정을 외면한 황당무계한 넉두리이다.

우리가 핵을 보유하게 만든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그것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집요하게 떠민것도 미국이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해왔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지난 조선전쟁때 벌써 우리에게 핵공갈을 가한 미국은 전후에 숱한 핵무기를 남조선에 들이밀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 핵전초기지로 만들었다. 우리를 대상으로 핵무기를 실지 사용하기 위한 계획까지 짜놓았다.

1954년에 국무성과 국방성, 합동참모본부, 중앙정보국, 륙해공군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유사시 우리의 군사시설물들과 길림, 청도, 심양, 천진 등 우리 나라와 린접한 중국의 여러 지역들을 원자탄으로 공격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작전계획을 수립하였다. 1969년에도 우리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세워놓았다. 이러한 핵공격계획은 부단히 갱신완성되여왔다. 미국은 이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해마다 방대한 핵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우리는 나날이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대화와 협상을 통한 비핵지대창설안도 내놓았다. 국제법에 의거하여 미국의 핵위협을 막기 위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도 가입하였다. 해당 조약에 준하여 국제원자력기구의 비정기사찰을 적극적으로 방조해주었다.

그런데 미국은 이것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았다. 우리에게 《특별사찰》을 강요하고 우리를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이 전례없이 강화되였지만 그 어떤 국제조약도 그것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침해당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우리는 로골화되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절차를 거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다.
우리가 조약에서 탈퇴한 후에도 미국의 핵위협은 계속되였을뿐아니라 그 강도는 더욱 높아졌다.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선택은 오직 하나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것뿐이였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합법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결국 미국이 우리를 핵무기보유에로 떠밀어주었다.

미국은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았어야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전 시기보다 더 발악적으로 나왔다.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와서 그것은 극도에 달하였다. 미국은 무엄하게도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방대한 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았다.

우리는 리성을 잃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국의 핵전쟁광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계속 무모하게 나오는 경우 그에 따른 대응조치가 있게 된다는것을 알아들을만큼 경고도 하고 충고도 주었다. 미국은 우리의 이러한 아량에 강도높은 핵전쟁연습과 악랄한 대조선제재로 대답해나섰다.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로막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해보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었다.

미국이 어리석은 망상에서 좀처럼 깨여나지 못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이미 경고한대로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의 수소탄시험의 장엄한 뢰성이 천지를 진감하였으며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취해졌다. 우리 공화국은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미국의 핵전쟁도발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체방위수단이다. 다시 말하건대 국제정세와 국제관계구도가 어떻게 변하든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면전에서 핵불장난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우리는 나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필요한만큼 핵억제력을 계속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개의치 않고 이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해나갈것이다.

핵위협의 가해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이 세상에서 핵무기를 처음으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사용하여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전범국이다. 또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세계도처에 배치해놓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는 극악무도한 핵범죄자이다. 미국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핵위협공갈을 일삼지 않았더라면 다른 나라들도 구태여 품을 들여 핵무기를 가지지 않았을것이며 이 지구상에 비핵화와 핵무기금지협약이란 말자체도 생겨나지 않았을것이다.

미국의 론리대로 핵위협을 막기 위해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들을 《나쁜 행위를 하는 나라들》이라고 한다면 이런 나라들을 만들어낸 미국을 도대체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아마 미국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이번에 미국이 핵군축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중요성에 대해 떠들었는데 그 위반자 역시 미국이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효력이 발생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핵무기는 철페된것이 아니라 그 수는 더욱 늘어났고 파괴력은 훨씬 더 커졌다. 전적으로 핵군축의무를 걸머진 미국이 핵무기증강책동을 강행하여왔기때문이다. 그들이 축감하였다고 하는 핵무기들은 낡아서 제 사명을 할수 없는것이여서 페기한것이지 결코 진정한 군축을 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둥으로 삼고있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핵군축의 막뒤에서 방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새로운 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생산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이전 행정부시기부터 추진되여오던 1조US$의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핵무기현대화가 변함없이 진행되고있으며 다른 핵대국과 맺은 핵무기축감조약들을 파기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돌고있다. 이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핵군비경쟁과 핵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핵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핵전파방지체계를 파괴하는 주범도 미국이기때문이다. 현실은 바로 이렇다. 미국이야말로 핵위협의 가해자, 핵군비경쟁, 핵전파의 장본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바로 핵범죄국인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과 비핵화타령을 외워대는것은 그야말로 희비극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압살할것을 꾀하는 미국에 의해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핵을 포기하는 자살적인 행동을 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이것은 전쟁억제력을 포기한 대가로 미국에 나라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피눈물을 삼키지 않으면 안된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기도 하다.

우리는 핵무기의 전면철페를 주장한다. 그러자면 미국의 비핵화,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여야 한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이 완전히 종식되고 이 지구상에서 핵무기가 영원히 없어질 때 인류는 핵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다.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미당국자들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책임을 느껴야 하며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한사코 짓밟으려는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극도로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최근 트럼프행정부의 당국자들은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겠다는 망발들을 련일 늘어놓으면서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줄줄이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려 하는 한편 그 누구를 통한 문제해결을 떠들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미국의 위협과 공갈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은 미국의 책동을 예의주시하고있으며 즉시적으로 대응할 만단의 준비를 끝내고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미국이 우리와의 대결을 바란다면 끝까지 가보자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는 지상,해상,수중,공중기동을 동반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식들이 들어있으며 미국이 걸어오는 도발의 종류와 수위에 맞는 우리 식의 강경대응이 그 즉시에 따라서게 될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이미 우리 군대가 명백히 밝히였다.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힘으로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것을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평화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미국이 가지고있는 그 어떤 선택과 수단에도 다 대응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진 핵강국이며 미국의 그 어떤 선택도 피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막강한 핵을 보유한 이상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주저없이 맞대응할것이며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반드시 승자가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1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극도로 오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7일 트럼프행정부는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는 구실밑에 수리아정부군 공군기지에 대한 대량적인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였다.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공격은 주권국가에 대한 명명백백한 침략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우리는 이를 강하게 단죄한다.
세계는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이번 군사적공격을 통하여 누가 평화의 교란자이고 파괴자인가를 똑똑히 목격하고있다.

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신통히 핵무기를 못가진 나라들만 골라가며 횡포한 주먹질을 해온것이 력대 미행정부들이며 트럼프행정부 역시 조금도 다를바 없다.
일부에서는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이번 군사적공격이 우리를 노린 그 무슨 《경고성》행동이라고 떠들고있는데 그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이번 수리아사태는 우리에게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절대금물이며 오직 제힘이 있어야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킬수 있다는 피의 교훈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주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우리의 군력은 미국의 파렴치한 강권과 전횡,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는 정의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힘에는 오직 힘으로 맞서야 하며 핵무력을 비상히 강화해온 우리의 선택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날로 무모해지는 미국의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우리를 지켜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8일
평 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비망록

미증유의 거대한 뢰성이 이 행성을 뒤흔들어놓은 때로부터 어언 4년이 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일대 사변으로 되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제시는 자위적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며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일대 과시였다.

지금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유훈을 받들어 새로운 병진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주체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지난 4년간 위대한 병진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로정에서 우리 조국의 국력과 지위가 그 얼마나 높은 경지에 솟구쳐올랐는가를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기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자주와 정의의 앞길을 밝힌 세기적선언

감회도 새로운 2013년 3월 31일.
백승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력사에 또 하나의 특기할 세기적사변이 기록되게 되였다.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당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2012년 12월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2087호를 조작하여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까지 비법화하는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더욱 광기를 부리면서 또다시 보다 강도높은 《제재결의》 2094호를 조작해내는 한편 방대한 침략무력을 총동원하여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북침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였다.

날강도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목적은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우리의 핵무장을 해제하고 제도전복을 이루어보려는것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와 혼연일체가 되여 적들의 침략전쟁책동에 정의의 통일대전으로 맞받아나가는 반미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조국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을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백두산대국의 부강번영을 안아오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은 자위적핵무력을 강화발전시켜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면서 경제건설에 더 큰 힘을 넣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가장 인민적인 로선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시고 철저히 구현해오신 독창적인 경제국방병진로선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1960년대에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불세출의 선군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우리 공화국에 집중된 전대미문의 시련의 시기에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미제와의 첨예한 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여 핵보유의 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투철한 민족자주의 리념과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비껴있는 자위적핵무력을 백배, 천배로 강화하여 침략자 미제와의 세기적대결을 결산하고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철석같은 의지의 결정체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단순히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 전략적로선이다.
전원회의는 선군조선의 핵무기는 결코 미국의 딸라와 바꾸려는 상품이 아니며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리는 대화마당과 협상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할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이 아니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세계는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횡에 철퇴를 내리고 국제정치의 력학적구도와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선군령장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병진의 길은 누구나 할수 있는 범상한 선택이 아니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 천출위인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대결단이였다.
이것은 그 어떤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제일생명으로 내세우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인간만이 선택할수 있고 이룰수 있는 민족사적대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난을 헤치시며 핵보유의 대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계승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심으로써 기존핵렬강중심의 국제정치구도를 깨버리시고 세계정치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최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세계적으로 제일 방대한 핵무기를 보유하고있으면서 항시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유일한 선택이였다.
미국은 모든 전략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총집중하여 우리를 겨냥한 핵선제공격연습들에 열을 올리였다.

우리의 문전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가 해마다 커졌고 적용되는 전쟁수행방식이 포악무도해졌으며 투입되는 전쟁장비는 주로 핵타격수단들이였다.
해마다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B-1B》,《B-2A》,《B-52》전략폭격기들,《F-22》스텔스전투기들, 핵잠수함과 같은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남조선에 쓸어들어 실전훈련을 벌리는 등 핵전쟁도발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조국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폭제의 핵을 정의의 핵으로 짓눌러버리는것이였다.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우리를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떠민 근원이다.

새로운 병진로선의 제시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자위의 핵방패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공화국북반부를 병탄하며 전체 조선민족을 현대판노예로 만들려는 미제의 야망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생존권을 굳건히 고수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자주시대 혁명사상, 혁명리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일반적으로 핵무력건설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과는 량립할수 없는것으로 인식되여왔다.
그것은 핵무력건설에 강력한 최첨단기술력량과 수단들, 막대한 자금 등이 요구되기때문이다.
새로운 병진로선은 국방비를 추가적으로 늘이지 않고도 전쟁억제력과 방위력의 효과를 결정적으로 높임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할수 있게 한다는데 그 참다운 우월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조국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을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가면서 자주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위대한 강국으로 더 높이 오를수 있게 되였다.
력사에는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이룩한 공적으로 하여 후세의 찬양을 받고있는 위인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가장 독창적이고 혁명적인 로선과 같이 민족과 인류의 운명을 좌우하는 세기적대업을 구상하고 령도하신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참으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제시는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이고 거대한 업적이다.

전설적영웅신화와 천하만복을 안아온 병진로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이 길만이 국력이 강하고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국에로 가는 지름길이며 장구한 조미대결전에 단호히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길이라는것이 지난 4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새겨진 신념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4년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가 병진의 길로 가지 못하도록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비현실적》이니,《성공할수 없다.》느니,《경제와 민생을 피페하게 만들것》이니 하고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박,군사적위협공갈로 병진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취할 때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그 무슨 《제재결의》라는것들을 조작해내여 다른 나라들과의 정상적인 경제교류와 금융거래를 진행할수 없게 봉쇄하였으며 지어 무기개발과 전혀 인연이 없는 일반식료품들과 체육기자재, 어린이들의 놀이감까지 제재항목으로 규정해놓는 치졸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굴종과 맹종이 체질화된 주대없는 나라들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편승하여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시비중상하면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에 갖은 훼방을 놀아댔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희세의 천출위인께서 밝혀주신 새로운 병진로선을 받들어 무섭게 솟구치는 선군조선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속이 뒤틀린자들의 궤변과 발악적책동을 가차없이 짓부셔버리며 힘차게 전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핵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시려는 결심을 안으시고 주체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기 위한 세기적대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눈내리는 새해 첫날부터 눈내리는 섣달그믐날까지 병진로선관철을 위한 대진군의 기치가 되시여 불철주야 천만고생을 다 겪으신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천출위인의 눈물겨운 만단사연을 어이 다 피력할수 있겠는가.

그 헌신과 로고는 전략잠수함탄도탄, 각이한 전술 및 전략탄도로케트전투부들에 장착할수 있는 위력이 세고 소형화된 핵탄두,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등 최첨단수준에서 련이어 개발된 주체적인 핵공격수단, 핵무기들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그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존엄높은 민족의 기개를 떨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적대시정책이 극도에 달하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우리의 선택, 우리의 용단에 의하여 진행된 수소탄시험의 눈부신 대성공은 천하를 굽어보시며 력사의 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주적신념과 강철의 담력, 드팀없는 선군의지가 안아온 장쾌한 승리이다.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에 이어 지난해 9월에는 핵탄두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하였다.
우리의 로케트공업이 개발창조형으로 전환되고 새형의 대출력발동기가 개발완성된 소식이 무한대의 우주공간을 꽉 채우며 일파만파로 전해졌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인민군 부대들의 각종 군사훈련들을 지도해주시며 언제나 바람세찬 전선길에 계시였다.

그 불면불휴의 길우에는 비행훈련,포사격훈련,기동훈련,화력타격훈련,야간훈련,신형반함선로케트발사훈련,상륙 및 반상륙방어연습 등 다종다양한 훈련들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진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동방의 핵강국,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존엄높이 올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힘차게 달려온 지난 4년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세기를 주름잡으며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창조해온 력사적사변의 나날이였다.
병진의 포성속에 자립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경제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인민경제가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룡마를 타고 상승궤도에 들어서고 전력과 석탄, 금속, 화학, 건재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혁신이 이룩되여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과시하였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지난해의 력사적인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불굴의 정신력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주체조선의 만리마기상은 세인을 놀래웠다.

병진로선은 우리 조국땅에 참으로 희한한 화폭들을 펼쳐놓았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광경도 흐뭇하고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문화휴식터들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동화속의 궁전같은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소년단야영소, 소년궁전들에서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에 가슴뿌듯해진다.
철령아래의 사과바다, 세포등판의 천지개벽,조국의 북변땅에 펼쳐진 인민사랑의 전설, 황금해의 력사, 가방사태, 이불폭포며 완공을 앞둔 려명거리의 웅장한 모습 등 주체조선의 대번영기를 알리는 거창한 변혁들로 이 땅의 날과 달들이 소리치며 흘러가고있다.

지난해 2월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 2016년계획에 따라 우리의 인재,우리의 자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새로 연구개발한 지구관측위성《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우리 조국은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참으로 다계단으로 변이 터진 4년, 기적으로 차고넘친 신화창조의 4년이였다.

이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 행복의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으로 안아오신 창조와 행복의 열매들이다.
가장 좋은 우리 인민,가장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도 누려보지 못하는 천만가지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눈오는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우리 다 헤아릴수 없다.

동해전역에서 어로신화를 창조해나가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의 물고기창고 절임탕크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새힘이 솟고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얼마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살고있는가 하는 무한한 행복감으로 천만군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일떠서는 려명거리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강대한 나라를 기어이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반영된 거리,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깃들어있는 거리,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거리,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과시하는 거리, 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할수 있고 우리 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떨치는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라고 하신 뜻깊은 말씀은 병진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할것이라는 력사의 선언으로 된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마련하신 강위력한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자력자강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자기의 모든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나갈것이다.

온 누리에 메아리치는 병진찬가

위대한 병진의 기치따라 승리의 상상봉에로 질풍쳐내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앞에 세계는 환희와 격찬의 목소리를 끝없이 터쳐올리고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전대미문의 가혹한 제재와 야만적인 압박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며 만리마속도로 비약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인류의 선망의 대상으로, 희망의 표대로 되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천만군민을 새로운 병진의 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위대한 승리, 전설같은 기적을 창조하신데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의 목소리는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4년전 3월 병진의 위대한 로선이 제시되자 《김정은령도자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천명》,《김정은시대 국정목표》,《김정은식 선군정치로선》 등으로 대서특필하면서 《21세기 조선민족을 강성부흥에로 이끄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비범한 예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주체조선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을 모시여 반미대결전에서 승리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라고 앞을 다투어 평하던 남조선과 세계의 통신, 방송, 신문들의 보도열기는 오늘까지 경탄과 충격의 련속으로 이어지고있다.

승리의 빛발에는 국경이 없다.
세계는 위대한 병진로선의 승리에서 인류의 정의와 진리를 보며 희망찬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제국주의의 검은 광풍과 끈질긴 압살책동을 쳐갈기며 선군조선을 승승장구에로 떠미는 병진로선은 시대의 라침판이 되여 인류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병진로선을 백승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시고 세기를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세계의 곳곳에서는 《김정은체제는 국제사회의 예상을 뒤엎으며 신속하게 공고해졌다.》,《김정은시대는 이미 안착되여 자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렬강들을 놀래우는 큰 사변들을 련이어 엮어가시는 김정은령도자의 정치적지도력과 결단성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격찬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터져나왔다.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천하를 쥐락펴락하시는 김정은령도자》,《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북은 정치군사강국,핵강국,우주강국으로 되였다.》,《김정은령도자는 파격적이고 실리적인 지도자이시다.》는 위인칭송의 글들이 게재되여 각계층의 심금을 뜨겁게 해주었다.

카나다와 미국,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 사는 해외동포들도 세계사적대사변을 안아오시여 조선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동방의 핵강국,무적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세계의 찬탄은 끝이 없다.

지난해 1월 우리 공화국이《절대병기》,《황제폭탄》이라고 불리우는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자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조선은 명실상부한 핵무기보유국,수소탄보유국이 되였다.》,《단 한방으로 미국의 동부 뉴욕이나 워싱톤같은 대도시를 재가루로 만들수 있다.》,《조선은 세계 6대 수소탄보유국이 되였다.》,《이제 조선도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또한 우리가 핵탄두와 함께 운반기술을 발전시키고 핵타격수단들의 다종화, 정밀화, 고성능화실현에 주력해왔다고 하면서 수소탄시험과 함께 전략잠수함탄도탄수중시험발사,신형대구경방사포의 시험사격,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 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 등에도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고 미국이 일방적인 침략만을 강요했던 비대칭적인 조미대결구도가 핵 대 핵의 대결로 근본적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세계정상급》에 올라섰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해외동포들도 우리의 수소탄시험에 대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확고히 담보한 대장거》,《민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담보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우리 민족에게 더할나위없는 축복》,《미국의 종국적파멸은 시간문제》,《력사는 세계평화수호에 기여한 조선의 거대한 업적을 자기의 갈피에 금문자로 새겨넣을것》이라고 찬양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한 해외동포언론인은 《북이 개발한 수소탄을 겨레의 핵으로, 민족공동의 자산으로 공유하자고 호소하고싶다. 남북이 이것을 공유하여 우리 민족을 지켜주는 방어력이 되게 해야 한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지난 2월 태양조선의 최대의 민족적명절인 광명성절을 앞두고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남조선과 세계언론들은 《새로운 첨단기술이 도입되였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력화하는 유도 및 조종기술을 보여주었다.》,《북의 대출력고체발동기제작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있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무용지물과 같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대해 전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도발책동을 단호히 쳐갈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과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성공도 온 세계를 격동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었다.
남조선과 세계의 수많은 언론,전문가들은 우리 식의 새형의 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며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몸소 등에 업어도 주시며 전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을 모시고 국제사회의 고강도제재속에서도 로케트공업을 개발창조형공업으로 전변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이룩한 북은 앞으로 경제전반도 개발창조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갈 것이다, 머지않아 탄도로케트분야에서 세계패권을 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였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북이 세계최강의 핵보유국지위에 올라선것으로 하여 저들이 그동안 해마다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여 확보한 재래식무장장비는 무용지물이 되였고 이제는 아무리 천문학적인 군사비를 쏟아부어도 북의 군사력에 대응할수 없다고 개탄하고있으며 우리 주체무기들의 막강한 위력에 전전긍긍하고있다.

미국가정보국, 미합동참모본부 등 미행정부와 군부의 우두머리들도 《북이 미본토를 직접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배치수준에 들어갔다.》,《북이 핵탄두소형화에 성공했다.》,《북의 핵미싸일타격을 막기 위한 방어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병진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남조선과 국제사회의 찬탄을 끝없이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북의 경제관리방법이 은을 내고 농산과 축산, 수산 및 양어부문이 활기를 띠고있을뿐아니라 철도, 금속, 광업, 경공업과 건설분야에서도 일련의 성과들이 일어나고있다.》,《김정은시대에 들어와 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이라는 자기의 목표가 결코 리상이 아니라 현실로 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북은 세계를 깜짝 놀래우는 변혁을 안아왔으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이 상승기로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은시대의 번영기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오늘의 북은 세계를 앞서가는 문명강국으로 찬란하게 일떠서고있다.》,《북은 가까운 장래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나라가 될것이다.》고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다.

국제사회계도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들이 일상화되였듯이 그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인 병진로선관철사업도 일상화되였다, 이제는 미국이 좋든싫든 조선의 핵보유국지위에 습관되여야 할것이다,조선의 결심은 지극히 당연하고 현명한 선택이다,세계는 조선이 막강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위협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면서 사회주의강국을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조선의 경제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있으며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조선으로부터 양보를 받아낸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조선의 병진로선이 안고있는 진리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해졌다.》
행성의 방방곡곡에서 터져나오는 이러한 진정의 목소리들은 위도와 경도를 넘어 시대의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조국을 천하무적의 핵강국으로 빛내주시고 강성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창공에는 우리 국기가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는 《조국찬가》가 천지를 진감하며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병진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인 자위적핵보검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조선의 힘,조선의 기상,조선의 속도로 강성번영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갈것이다.

우리 당의 위대한 병진로선 만세!

주체106(2017)년 3월 30일
평 양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경고-무도하기 짝이 없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특수작전》놀음을 우리 식의 특수작전으로 철저히 짓뭉개버릴것이다

지금 조선반도는 엄중한 전쟁상황에 놓여있다.
날강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30여만의 침략무력과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B-1B》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한 상태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극히 무모하게 벌어지고있는 이 실전연습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핵억제력강화를 저지시키고 핵사용권을 탈취하자면 우리의 《명령권자》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요전략적대상들을 파괴해야 한다는 목표를 내건 《특수작전》실행에 모를 박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을 더욱더 배가시키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벌리고있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수작전》은 추구하는 목적과 기도의 흉악무도함에 있어서나 동원된 력량과 수단의 규모에 있어서나 그 전례가 없을 정도이다.
훈련을 구실로 이번 《특수작전》에 투입된 살인무리들만도 미제침략군 륙군의 제75공수련대 《레인저》부대, 제1,19특수전전단(《그린 베레》부대), 공군의 제353특수전단, 해군 1특수전단 1,3,5,7팀,륙군 25사단 제1스트라이커려단의 2개 대대, 제66기갑련대 1개 대대, 해병대 제31해병원정단을 비롯하여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3 000여명에 달한다.
특히 미국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상대측의 《수뇌부제거작전》 등을 전문으로 감행하여 《둔갑술을 쓰는 무사부대》로 알려진 《데브그루》(일명 《네이비 씰》 6팀)와 《백악관별동대》로 불리우는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악당들까지 끌어들였다.

지금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이 부대들이 현지에서 벌려놓고있는 《특수작전》훈련의 목적이 《북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핵, 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기본을 두고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지어 상대측 지도부암살과 주요대상물파괴를 위해 개발한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특수작전기편대들, 특공대무리들의 출격기지로 리용할 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까지 훈련에 동원하고있다.

이 모든 움직임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동족대결정책의 총파산으로 파멸의 위기에 빠진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최후발악, 마지막도박인것으로 하여 더욱더 위험천만한 모험성을 띠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조성된 정세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극단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특대형도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1.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특수작전》흉계가 명백해지고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까지 드러난 이상 우리 식의 선제적인 특수작전, 우리 식의 선제타격전으로 그 모든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라는 우리 군대의 립장을 포고한다.
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서 재미를 보았다는 날강도적인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이 백두산혁명강군이 지켜서있는 이 땅에서도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2. 우리를 노린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에 투입된 미국과 괴뢰들의 작전수단들과 병력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그대로 전개되여있는 한 임의의 시각에 사전경고없이 우리 군대의 섬멸적타격이 가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흉기를 꺼내든 강도의 무리들이 승냥이이발을 드러내고 집어삼키려고 노리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가 아니다.

3. 일단 우리에 대한 《특수작전》, 《선제타격》이 개시된다면 그것은 곧 미제국주의의 비참한 괴멸과 남조선괴뢰들의 최후멸망을 고하는 력사적사변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와 대결해오면서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어째보려는것이나 우리의 자주권을 해치려는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부질없는짓인가를 아직도 모르고있는것은 세기적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천하무도한 군사적망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주체106(2017)년 3월 26일
평 양



박근혜의 비참한 종말은 만고죄악에 대한 민족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다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전민항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초불투쟁에 의해 만고역적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쫓겨났다.
박근혜는 심복의 총탄에 맞아 뒈진 애비처럼 민심의 초불에 타죽은 괴뢰대통령으로 남조선정치사에 치욕스러운 오명의 한페지를 남기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남조선인민들이 대중적투쟁으로 희세의 악녀, 극악무도한 매국노, 민족반역자에게 철추를 내리고 친미파쑈독재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전민항쟁의 력사적사실을 전하기 위하여 이 상보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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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말부터 130여일간에 걸쳐 온 남녘땅을 뜨겁게 달구며 전개된 전민항쟁은 반인민적악정과 사대매국, 동족대결만을 일삼아온 독재의 원흉, 부정부패의 왕초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남조선사회는 인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며 《유신》독재부활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남녘땅을 중세기적암흑천지, 민주, 민생, 민권의 가장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박근혜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졌다.

바로 이러한 때인 지난해 10월 박근혜년과 최순실족속을 둘러싼 전대미문의 권력형부정부패,《국정》롱락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졌다.
박근혜가 측근들을 내세워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비법적으로 설립하고 부정축재해온 사실, 이 두 재단설립에 깊숙이 개입한 최순실이 박근혜집권 초기부터 역도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국정》을 좌지우지한 사실 등 사건의 추악한 내용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남조선정치사에 류례없는 특대형부정추문사건에 사회는 죽가마끓듯 하였다.
바빠난 박근혜는 10월 25일 이를 시인한 《대국민사과》발표놀음으로 사회여론을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으나 그것은 오히려 전민항쟁발발의 기폭제로 되였다.

《국민을 무시한 섭정권력의 실체가 드러났다.》, 《사상류례없는 국정롱단세력청산에 나서라.》, 《무법적권력의 지지기반은 완전히 무너졌다.》, 《국민들에게 호소한다. 이제는 모두 거리로 나서자.》라는 웨침이 남녘땅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속에 각계 단체들은 적극적행동에로 넘어갔다.

25일 인터네트에는 오는 2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 초불을 들고 모이자는 글이 올랐다. 이 글은 26일 저녁무렵까지 2만 5 000여회 조회되였다.
28일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50여개의 단체들을 망라한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각계층이 박근혜를 징벌하기 위한 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29일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각 지역 시민단체들의 주최하에 서울의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서 일제히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야당의원, 교수, 가정부인, 로인, 대학생, 중, 고등학교 학생, 어린이 등 남녀로소모두가 분노의 초불을 켜들고 거리로 달려나갔다.
4.16련대와 백남기투쟁본부,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 민주주의국민행동, 진보련대 등 29개 투쟁단체들로 구성된 《11.12 박근혜퇴진촉구 시민대행진 추진위원회》는 박근혜에게 11월 12일 정오까지 《대통령》직을 사퇴하며 만일 국민의 명령을 끝내 거부한다면 범국민적투쟁으로 기어이 불법《정권》을 끌어낼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들이댔다.

리화녀자대학교의 학생, 교원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한것을 발단으로 대학들에서 시국선언운동이 개시되였다.
이 운동에 남조선 전지역의 로동계,농민계,학계,문화예술계 단체들은 물론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합세하였다.
각 대학들에서 박근혜탄핵 대학생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투쟁에 진입하였다.
숙명녀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전주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등 각 대학의 총학생회와 학생운동단체들을 망라한 박근혜《정권》퇴진 전국대학생시국회의가 조직되고 동맹휴학을 비롯한 공동행동이 벌어졌다.

문화예술인들이 박근혜퇴진과 시민정부구성을 위한 예술행동위원회를, 그리스도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카톨릭교의 종교인들은 박근혜퇴진 5대종단운동본부를 조직하였다.

인천과 경기도, 대전, 전라남도, 부산, 광주, 남조선강원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지역을 포괄하는 16개 지역에서 대책기구들이 구성되고 부문별, 지역별 운동본부, 시민행동, 시국회의, 대책회의 등 투쟁단체들이 늘어났다.
남조선강원도지역의 100여개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들은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강원행동을 결성하고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고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제2의 6월인민항쟁을 선언하였다.

보수세력내에서도 박근혜에 대한 반감과 현 《정권》유지에 대한 위기감이 급격히 높아졌다.
《새누리당》내의 비박근혜파와 《7인회》를 비롯한 《보수원로》들,학자들,경상도지역의 전통적인 보수지지층도 박근혜에 대한 환멸감을 표시하며 물러날것을 주장해나섰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까지도 박근혜가 그대로 버티고있으면 민심이 더욱 악화된다고 하면서 역도년의 《하야》를 요구하였다.
용암마냥 이글거리던 분노에 찬 민심이 터친 《박근혜탄핵!》, 《박근혜하야!》의 함성은 서울에서부터 제주도에 이르는 온 남녘땅에 울려퍼졌다.
삶의 무덤, 자유의 무덤, 인권의 무덤, 희망의 무덤을 불사르기 위한 투쟁의 초불이 료원의 불길이 되여 전지역으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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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의 초불투쟁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민항쟁이였다.
지난해 11월 9일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등 전지역의 1 550여개 단체들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비상국민행동)이 결성되였다.
비상국민행동은 각 지역의 투쟁상황을 신속히 집계하면서 선전수단들을 통해 매 단계의 투쟁방향과 일정, 집회의 주제와 행동방식, 준비품 등을 통일적으로 알려주면서 초불투쟁을 조직적이며 대중적인 항쟁으로 승화시켜나갔다.
이 나날 비상국민행동에 망라된 단체들의 수가 2 300여개로 늘어나 항쟁대오는 더욱 확대강화되였다.

민주세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던 친미보수《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보다 위력한 투쟁에로 넘어갔다.
보수, 부패세력의 소굴인 청와대와 《정부》, 《국회》청사, 《총리》공관앞은 박근혜탄핵을 위한 주요 집회 및 시위장소로 화하였다.
시위군중은 남조선항쟁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100m앞까지 진격하여 반동의 아성을 초불로 에워싸고 역적무리들과의 전면대결전을 벌리였다.

항쟁참가자들은 인민들이 흘린 피의 대가가 헛되이된 지난 시기의 교훈들에 립각하여 민중이 주인된 새 제도, 새 사회, 새 세상을 이룩하는것을 투쟁목표로 제기하였다.
그들은 단순히 박근혜를 탄핵하는데 그치지 않고 선거제도를 개선하고 로동자들에 대한 기본임금제를 보편화하며 재벌위주의 특권적인 경제정책을 페지하는것, 남북관계를 회복시키며 조선반도핵문제해결과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회담을 재개하는것, 미국의 《싸드》배치와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입을 막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무효로 하는것 등을 10대과제로 내세웠다.

청소년학생들이 각계층과 함께 들고일어나 련일 투쟁기세를 올리였다.
그들은 《분노하라 청년이여!》,《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6월민중항쟁의 전통을 살리자!》, 《우리가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우자!》 등의 구호들을 추켜들었다.
이에 질겁한 괴뢰보수패당은 《청년층이 정치활동의 전면에 나섰다.》, 《〈전대협〉이나 〈한총련〉과 같은 학생운동조직들이 부활될수 있다.》고 비명을 질렀다.
나어린 소년, 소녀들도 《최순실의 나라에서 더이상 살수 없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초불투쟁에 합류해나섰다.
고등학교 학생들은 대학입학시험을 마치는 길로 박근혜퇴진투쟁에 진입하였다.

력대적으로 정치와 거리를 두고 대중투쟁에 잘 나서지 않은것으로 하여 《최후의 시위세력》으로 불리워온 변호사들, 공무원들, 체육인들, 애기어머니들까지 시위대오에 들어섰다.
가장 극우보수적인 인터네트모임의 성원들도 《박근혜는 자기를 지지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가장 나쁜짓을 했다.》, 《박근혜를 빨리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반역집단을 압박해나섰다.
소속과 정견,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가 박근혜탄핵투쟁에 떨쳐나섰다.

10월 29일에 전개된 1차 초불투쟁으로부터 12월 3일 6차 초불투쟁까지의 기간 서울에서 연 503만여명, 지방에서 연 128만여명이 대규모집회와 시위에 참가하였다.
지난해 10월말부터 올해의 3월 11일 박근혜탄핵을 경축한 날까지 20차례나 전개된 대중적초불투쟁은 참가자수에서 연 1 700만명이라는 인민항쟁사상 최대의 규모를 기록하였다.
특히 12월 3일에 있은 초불집회규모는 232만명으로서 리승만역도를 거꾸러뜨린 1960년 4.19인민봉기와 군부파쑈독재를 끝장낸 1987년 6월인민항쟁을 훨씬 뛰여넘었다.
각지에서 뻐스와 렬차 등 수송수단들이 모자랄 정도로 수많은 군중이 주말마다 대규모초불집회가 진행되는 서울과 주요도시들에로 모여들었다.

전민항쟁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민심의 의지가 담긴 단두대와 상여, 박근혜년을 가두어넣은 교도소모형을 비롯한 가장물들이 투쟁의 광장들에 련이어 출현하였다.
풍자투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박근혜일당의 추악한 꼴을 담은 인형들, 조형물, 그림, 노래, 소설, 극들은 사회적으로,인격적으로 완전히 매장된 역적무리의 비참한 종말을 예고해주었다.

역적무리를 하나의 바줄에 묶어 처형하는 모습을 연출하거나 박근혜년의 말투를 유모아적으로 조소하는 방식,청와대에 집단적으로 년의 해임명령서를 발송하는 행동, 뻐스시위, 오체투지행진, 건물벽에 민심을 반영한 글 새기기, 《박근혜정권 생명연장의 꿈이 꺼지기 바란다》는 취지에서 1분간 일제히 초불과 LED등,손전화기조명을 끄는 《저항의 1분》행사 등 투쟁은 나날이 새롭게 전개되였다.

상점,식당 등의 경영자들,공무원들은 출입문과 창문, 건물벽들에 《박근혜탄핵》, 《박근혜는 퇴진하라》라는 현수막들을 걸어놓고 초불투쟁에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각계층은 장기투쟁으로 넘어가는데 맞게 대규모초불투쟁과 함께 공동성명발표, 손전화기와 인터네트를 통한 탄핵청원 등 다양한 형식들을 적극 배합해나갔다.

박근혜퇴진싸이트, 초불집회싸이트들이 개설되여 역도년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인터네트에서 1 000만명 온라인초불집회가 진행될 때 전라남도 려수시 거문도앞바다에서는 《룡왕님이 노하셨다, 당장 퇴진하라》, 《박근혜 즉각 구속수사하라》 등의 구호들을 내붙인 10척의 배들이 렬을 지어 고동소리를 울리며 해상시위를 벌리였다.

언론계도 대중적초불투쟁에 합세해나섰다.
신문, 통신, 방송들이 초불투쟁소식을 긴급속보로 다루면서 민심의 요구와 주장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항쟁전기간 주요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시된 초불집회소식이 2008년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투쟁때의 근 3배인 9만 3 520여건에 달하였다.

로동자들은 굴착기로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을 들이쳐 출입문과 시설물들을 짓뭉갰고 농민들은 각지에서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을 몰고 서울로 진격하였다.

한 종교인은 《한일군사협정 비판,박근혜대통령은 내란사범,즉각 물러나라…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은 해산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이라는 글을 남기고 몸에 불을 달아 항거하였다.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꾼 이전 《새누리당》사에 내걸었던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격노한 군중의 썩은 닭알세례로 얼룩졌고 여당의 기발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박근혜가 《정치적고향》으로 여기는 대구에서 역도의 사진이 휴지쪼박이 되고 도로바닥에 그려놓은 년의 상통과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을 풍자한 그림들을 짓밟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격노한 시위자들에 의해 박정희족속이 살던 집이 불에 타고 《박근혜는 자살하라.》 등의 글이 거리들에 나붙었다.
초불을 형상한 LED등을 비롯하여 소도구들과 선전물들을 제작봉사하고 시위자들에게 식사를 보장해주는 항쟁지원열기가 거리와 마을들을 휩쓸었다.
남녘인민들의 거세찬 박근혜탄핵초불투쟁에 발맞추어 미국,일본,카나다,프랑스,도이췰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살고있는 동포들도 련대적인 초불투쟁과 시국선언운동,시위행진을 벌리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우리 동포들이 사는 그 어디서나 광범하게 벌어진 박근혜퇴진투쟁은 역도년의 숨통을 시시각각 옥죄였다.

3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전민항쟁은 사대매국, 보수세력과의 첨예한 대격전이였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의 탄핵안통과로 궁지에 몰린 박근혜와 그 일당은 《헌법재판소》에 탄핵리유를 인정할수 없으므로 기각되여야 한다는 《답변서》를 제출하고 특검의 청와대수색령장집행을 거부하였다. 지어 부정추문사건을 놓고 《오래전부터 기획한것이 아닌가 하는 점을 지울수 없다.》, 초불시위는 《체제를 반대하는 세력의 결합이다.》고 떠벌이면서 어떻게 하나 탄핵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발악하였다.

세인을 경악케 하는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이 반동적통치기반을 붕괴시키는 무서운 정치태풍으로 화하는데 바빠난 박근혜는 궁지에서 헤여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 《문고리3인방》으로 불리우는 최측근 비서관들을 사퇴시키는 기만극을 벌려놓았다.
죽을 죄를 지었다며 머리를 조아리던 최순실도 첫 재판에서부터 범죄를 모두 부인하다못해 뻔뻔스럽게도 무죄를 주장하였는가 하면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에 대한 구속령장을 기각시키였다.

괴뢰보수패당은 박근혜의 집권행적을 극구 찬양하는 《치적》백서발간놀음을 벌리는 한편 낡아빠진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정책을 고수하려고 발광하였다.
공범자인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은 특검의 청와대수색과 수사기간연장을 가로막았으며 괴뢰정보원은 고위공직자들의 업무용손전화기를 페기처분하여 범죄증거들을 없애버리려고 책동하였다.
청와대관계자들과 보수떨거지들은 깡패들을 내몰아 《북풍》조작과 맞불집회란동으로 남조선사회에 살벌한 살륙과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역적패당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은 군중의 격분을 더욱 자아내게 하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은 이번 초불혁명이 지난 1987년의 6월항쟁처럼 미완성의 시민혁명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박근혜가 말로 해서 물러나지 않으면 힘으로 끌어내자고 하면서 투쟁의 강도를 계속 높여나갔다.
시위군중은 《박근혜탄핵만이 초불을 든 국민의 응어리진 마음을 풀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박근혜없는 봄을 위해 초불을 더 높이 들자.》고 웨치며 보수패당과 끝까지 싸울것을 다짐하였다.

탄핵안의 《국회》통과이후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날까지 대규모초불투쟁이 무려 13차례에 걸쳐 전개된것은 불의를 용서치 않으려는 항쟁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였다.
이 나날 항쟁참가자들은 새해 첫날과 정월대보름,설명절에도 그리고 온몸이 얼어드는 강추위와 눈비속에서도 낮과 밤을 이어가며 싸웠다.

각성된 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마침내 특검과 《헌법재판소》는 3월 6일과 10일 각각 역도년의 범죄혐의를 확정하고 탄핵을 최종결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피의 바다가 재현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진보세력을 위협하던 박근혜의 잔당들은 년의 파면이 선고되자 복통이 터져 죽어자빠지는 등 해괴망측한 몰골을 보이였다.

세계언론들은 박근혜탄핵심판과 관련하여 《남조선국민이 대통령을 파면시킨 사상초유의 혁명》,《사상 최장기간, 최대규모로 폭발한 절대다수 민중의 분노》, 《134일간 쉬임없이 불타오른 초불혁명의 위대한 승리》, 《정의가 구현된 새 시대로 나아갈수 있는 발판》 등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전민항쟁은 친미파쑈독재집단의 반동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청와대의 통치력이 마비되고 보수의 《전통지지터밭》인 경상도지역에서 박근혜와 반역정당에 등을 돌려댔으며 행정부 관료들은 분노한 민심에 기가 눌리워있다.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력사적인 이 초불투쟁은 반파쑈, 반독재민주화투쟁형식의 하나로 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이번 초불투쟁이 교활한 보수세력의 수에 넘어가지 않았다, 시민세력이 보수집권세력을 크게 이겼다, 기존의 리론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이변이 일어났다고 분석하였다.

시민사회단체, 청년학생단체, 종교단체, 야당들은 성명, 론평, 담화, 기자회견 등을 통해 줄줄이 쏟아져나온 권력형부정부패사태는 보수세력자체가 얼마나 거대한 범죄집단, 반민중적집단이였는가를 잘 보여준다고 하면서 박근혜를 넘어 보수《정권》자체를 갈아엎고 국민이 주인된 새 세상을 세워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초불시민은 부당한 권력을 탄핵시키는것이 끝이 아니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긴 려정의 시작임을 안다.》, 《아래로부터 민주주의력량을 성장시키자.》, 《대학과 작업장, 지역사회에서 우리모두 거인이 될수 있다. 곳곳을 광화문으로 만들자. 광화문에서처럼 싸워 승리하자.》, 《60년 해묵은 부패와 적페를 청산하고 사회 전부문에 똬리를 튼 모든 특권, 차별과 싸워 모두가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참여해야 세상이 좋아진다고 각성하게 된 이번 경험은 력사적전환점이 될것이다.》 …

남조선각계층은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과 각 분야의 개혁을 위한 요구사항을 담아 2017초불권리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을 통해 그들은 재벌체제개혁,공안통치기구개혁,정치,선거제도개혁,좋은 일자리와 로동기본권,사회복지,생존권,남녀평등과 사회적소수자권리 보장,남북관계와 외교안보정책개혁,언론개혁 등을 초불혁명의 과제로 제기하였다.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전민항쟁은 박근혜와 같이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민중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부정의의 세력은 반드시 멸망하며 정의와 진리로 뭉친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 6월인민항쟁과 같이 대중적항쟁들이 벌어졌지만 이번처럼 수백만대중이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지펴올린 정의의 초불로 반동통치의 괴수를 탄핵시키고 친미보수세력의 명줄을 끊어놓은 사변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다.

* *

박근혜와 보수패당의 가련한 처지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부정부패를 일삼아온 만고죄악이 가져온 응당한 결말이다.
인민의 목소리, 인민의 의지를 거역한 역적무리의 무덤행은 력사의 필연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를 전민항쟁의 홰불로 단호히 심판한 그 기세, 그 열기로 력사와 민족의 오물들을 종국적으로 매장하고 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제도, 새 사회를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주체106(2017)년 3월 21일
평 양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특등전쟁상인

얼마전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세계적인 무기거래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2012년-2016년 중동의 여러 나라들이 수입한 무기량은 수리아와 예멘에서의 내전, 페르샤만지역 아랍국가들과 이란의 대립 등을 배경으로 2007년-2011년에 비해 86% 증가하였다.

보고서에는 무기수출량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한 나라들도 소개되였는데 그 첫번째가 바로 미국이다. 특히 2012년-2016년 미국의 무기수출은 2007년-2011년에 비해 21%나 증가하였으며 수출한 지역의 근 50%가 중동지역이라고 밝혔다.

중동은 분쟁과 테로행위가 지속되는 위험한 열점지역, 교파 및 종족들사이의 모순격화로 하여 지역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아주 복잡한 곳으로 세계에 알려져있다. 미국이 그렇게 만들었다.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도발하고 중동지역을 테로와 보복의 란무장으로 전락시켰다. 국제테로단체인《이슬람교국가》를 산생시키고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 대한 테로와 군사적공격을 가하게 한것도 바로 미국이다.

《테로박멸》의 구실로 수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반정부세력들에 무기를 팔아주어 정부공격에로 내모는가 하면 시아파와 순니파의 모순, 아랍인과 쿠르드인의 모순 등을 조장격화시켜 주권국가들안에서 무장충돌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하고 있다. 중동지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 휘뿌려진 미국제무기들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무리로 죽어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최근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락된 남조선에 또다시 1억 4000만US$의 최신형미싸일들과 그 부분품들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전쟁발발전야의 위험천만한 상태에로 치닫고있는 리유중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집권층은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우리를 핵억제력강화에로 떠밀고는 우리의 《위협》을 류포시키면서 남조선괴뢰들로 하여금 저들의 무장장비를 대대적으로 구입하도록 강박하고 있다. 미국제 무장장비가 남조선땅에 쓸어들어 괴뢰들은 상전에게 더욱더 군사적으로 예속되고있으며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따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청맹과니, 꼭두각시로 전락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가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가장 위험한 열점지역으로 전변된것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에 대한 무기수출정책의 산물이다. 결국 미국의 무기수출은 충돌수출, 전쟁수출인것이다.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무기장사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특등전쟁상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군수업체들을 비롯한 무기장사군들에게 있어서 다른 나라들의 사회질서와 안정, 지역의 평화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그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목적은 오직 무기장사로 묵돈을 버는것이다.

언제인가 유엔총회에서 내란과 충돌을 야기시키는 군수품판매를 저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국제기준을 제정하려 할 때 유일하게 그에 반대표를 던진것이 미국이다. 이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서도 미국이 국제적으로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가 도래하는것을 얼마나 바라지 않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경제의 골간은 군수산업이다. 미국경제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침략전쟁들을 치르면서 최대로 군사화되였다. 이런것으로 하여 미국정치의 실제적인 조종자는 행정부나 국회가 아니라 막대한 돈주머니를 차고있는 군수업체들이다. 군수독점재벌들의 눈밖에 나면 정객들이 주인잃은 개신세가 되는것이 바로 미국의 현실이다.

미국의 정객들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의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켜 군수독점체들에 판로를 열어주고있으며 그 대가로 권력유지를 담보받고 있다. 해마다 미국이 군수품생산 및 판매에서 실적을 올리고 경제위기에도 군수업체들이 파산되지 않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경제의 군사화를 통해 정계와 군수산업의 밀착관계는 더욱 공고해졌으며 정치는 군수업체들의 손탁에서 놀아나고 있다. 지구상에 전쟁의 포성만이 계속 울리기를 바라는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은 황금소나기를 맞을 꿈을 꾸며 비행기와 땅크, 미싸일과 같은 각종 살인무기들을 대량적으로 생산하여 분쟁지역들에 팔아먹고 있다. 무기판매를 통해 미국이 노리는것은 수입국들을 군사적으로 예속시키고 해당 지역에 대한 군사적통제권을 장악하려는데 있다.

미국제무기를 수입한 나라들은 무기자체만이 아니라 후속기술, 부속품 등에 대해서도 미국의것을 사들여야 하며 지어 그 무기성능에 따르는 전술, 전법까지도 고스란히 받아물어야 한다. 결국 미국의 무기에 전적으로 얽매이고 의존하게 된다. 이것을 리용하여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가혹한 부대조건을 붙이고 있으며 수입국들에서 군사기지제공, 령공통과권, 항구리용권 등과 같은 군사적특혜를 받아내고 있다. 교활한 미국은 다른 한편으로 저들의 잠재적적수들과 린접하고있는 나라들에 많은 무기를 판매하여 수입국들을 잠재적적수들을 반대공격하는 돌격대로 내몰고있다.

여론들이 오늘날 미국이 저들의 무기를 계속 팔아먹기 위해 적을 고의적으로 만들어내고있다고 하면서 국제정세가 평온하면 무기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게 되므로 여러 지역들에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장사군인 미국이 제창하는 《평화》가 과연 어떤것인가는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의 무기판매는 해당 지역에서 나라들사이에 대립과 분쟁, 군비경쟁을 조장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로서 국제사회의 응당한 규탄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역정세는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요구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이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였다. 대국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정치, 경제, 외교의 중점을 두고 자기의 세력권을 확장해나가려 하고있다. 무력전개도 그러한 방향에서 진행하고있다.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는것이 미국의 무력증강과 군사적 움직임이다.

2020년까지 해군무력의 60%이상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치하는것을 목표로 내걸고있는 미국은 이미 서태평양수역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전개하였다. 최근에는 미국본토에 있던 《F-35B》, 《F-22 랩터》스텔스전투기들을 일본의 야마구찌현과 오끼나와에 들이밀었다. 괌도에는 출격태세를 갖춘 핵전략폭격기들을 항시적으로 대기시켜놓고있다. 여러 종류의 미싸일시험발사를 련이어 강행하는 등 지역에서 힘을 과시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미군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그 누구의《위협》을 운운하며《국제질서를 바꾸려는 시도를 용납할수 없다.》느니, 《미군의 현대화, 병력과 무장장비의 확충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줴쳐대고있다. 요컨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무력증강이 국제질서유지와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완전한 기만이다.

그 누구도 미국에 지역의 질서를 유지해달라고 청탁하지 않았으며 평화를 지켜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다. 미국은 국제사회를 심히 우롱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은 명백히 지역의 대국들을 힘으로 누르고 패권을 잡기 위한것이다.

이 지역을 틀어쥐여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판단이다. 하지만 이곳에는 미국이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다고 보고있는 중국과 로씨야가 있다. 로씨야는 물론 중국의 군사적잠재력도 미국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되였다. 중국공군과 해군의 작전반경은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였다. 이 나라들이 있는 한 지역에 대한 미국의 지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미국은 이것을 힘으로 해결하려 하고있다.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무력으로 중국의 태평양진출을 차단하여야 한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실지 미핵항공모함들이 중국주변을 맴돌고있다.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꼬리를 물고있다. 중국과 로씨야의 핵보복타격능력을 무력화시키는데 목적을 둔 남조선에 대한《싸드》배비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대국들의 힘을 빌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제 리속을 챙기려는 일본과 같은 추종세력들까지 저들의 전략실현에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일동맹강화를 떠들며 일본서부에 첨단무장장비들을 집중배치하고있다. 중국과의 령토분쟁문제를 안고있는 일본의 심리를 리용하여 분쟁지역이 미일안보조약의 적용대상이라고 하면서 중국과의 힘의 대결에로 내몰고있다.

일본은 저들대로의 목적달성을 위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하는 한편 이 지역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다른 지역나라들까지 여기에 끌어들이고있다.
얼마전에 일본이 프랑스와 외교 및 군사당국자회담을 열고 중국이 남해에서 긴장을 격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남태평양에 있는 누벨 깔레도니아 등에 무력을 전개하려는 프랑스의 립장을 지지하면서 일본《자위대》와 프랑스군이 물자를 서로 주고받는다는것을 규정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체결을 위한 교섭을 개시하기로 합의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은 이미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이러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카나다와의 협정체결도 추진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무력증강이 지역의 대국들을 임의의 시각에 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로씨야와 중국도 이것을 모르는바가 아니다. 로씨야는 이미 미국에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것을 경고하고 실지행동에로 넘어가고있다. 중국도 핵공격능력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용지물로 만들수 있는 다탄두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단행하고 최신형중거리탄도미싸일을 공개하였다. 남조선에 대한《싸드》배비를 강하게 반대하면서 그것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겠다는것을 선언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군비경쟁의 바람이 몰아치고 정세는 날로 격화되고있다.
미국은 전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여야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고 보고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는것을 선차적인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있다.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우리의《위협》에 대처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군사전문가들이 일본에 전개한 스텔스전투기들의 첫번째 목표는 조선반도라고 한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우리를 주되는 과녁으로 삼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고있다. 최신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
해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지난 1일부터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더욱 첨예화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잇닿아있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면 그것은 어차피 주변나라들에로 확대되여 세계적인 핵전쟁으로 번져지지 않을수 없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전쟁억제력강화에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방도는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수 있는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 길밖에 없다.

서로 적대되는 세력들사이에 힘의 불균형상태가 지속되면 불피코 전쟁을 불러온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주는 심각한 피의 교훈이다. 세계 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과 교전관계에 있는 우리가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눈앞에서 벌어지고있는 광란적인 핵불장난소동을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우리의 핵무력강화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우리 인민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는 길이 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정당하며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우리는 이 권리를 정정당당하게 행사해나갈것이며 만일 침략자들이 감히 우리에게 선불질을 해댄다면 단호한 핵보복타격으로 그 본거지들을 아예 재가루로 만들어 침략전쟁의 근원자체를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애버리고야말것이다.


청와대악녀의 가련한 외토리신세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이 가져다준 응당한 귀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정책,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만고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고 탄핵심판대에 오른 박근혜역도가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비참한 종말의 시각을 맞이하고있다.
낮이면 낮대로 박근혜탄핵함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밤이면 밤대로 정의의 초불대하가 악의 소굴 청와대를 통채로 삼켜버릴 무서운 기세로 역도년을 향해 노도치고있다.

어려움을 겪을 때 서로 위해주고 마음상 의지가 되여주는것은 인간생활에서 보편적인 일이다.
하지만 인간적인것이란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박근혜와 같은 악녀에게는 이런 인간생활의 리치가 가당치 않다.
탄핵심판이라는 최후의 시각이 눈앞에 닥쳐왔으나 측근들은 다 떨어져나가고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외토리신세가 되여 가뜩이나 괴괴한 청와대안방에 갇힌 박근혜년은 그야말로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문고리3인방》이요, 《핵심실세》요,《박근혜의 녀자》요 하던 측근졸개들은 모두 구속되거나 수사와 재판을 받고있어 주변에 위로해줄 놈 하나 없는 형편이다.
위로는 커녕 오히려 괴뢰헌법재판소와 특검의 조사과정에 졸개들은 모든것을 《대통령》이 시켜서 한것이라고 박근혜년에게 죄를 다 뒤집어씌우고있다.

현재 청와대에 들어박혀있는 비서관이니, 참모니 하는 《시중군》들도 얼마전까지는 초불투쟁상황을 텔레비죤으로 주시하면서 대책회의니 뭐니 하는것들을 벌려놓으며 보좌진흉내를 내느라 하였지만 요즘은 그것마저 다 집어치웠는가 하면 지어 수석비서관이라는 놈들까지 직무를 태공하면서 박근혜가 탄핵되는 즉시 사표를 내겠다고 하고있다.

그러다나니 역도년은 지난 2월초 생일때에는 《칼국수오찬》이라도 벌려놓고 외로움을 달래보느라 하였으나 취임 4년이 되는 2월 25일에는 밖에서 찾아오는 놈 하나 없고 청와대것들마저 《스트레스》요, 《피곤》이요 하면서 저마끔 몸을 사리는 통에 홀로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늙고 병든 나무에는 눈먼 새도 앉지 않는다고 제명을 다 산 송장에 불과한 박근혜년의 치마자락에 어느 졸개라고 매달리겠는가.
집권여당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처사는 박근혜년의 부아통을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당안에서 친박근혜인물들을 쫓아내고 《당원권정지》처분을 내려 청산대상으로 몰아대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박근혜년이야 나중에 어떻게 되든 저들부터 살고봐야겠다고 하면서 역도년에게 탄핵전 《자진사퇴》까지 은근히 《권유》하며 압박하고있다.

괴뢰정권의 지탱점이라고 할수 있는 정보원것들도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불찌가 저들에게 튀지 않게 하는데만 신경을 쓰고있으며 괴뢰군부패거리들 역시 《정치적중립》을 운운하며 박근혜년이 숨넘어가는 꼴을 멀찌감치에서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고있다.
여기에 그처럼 혼신을 다 바쳐 섬겨온 미국상전마저 한번 재미를 보고 차버리는 길거리창녀취급을 하고있으니 박근혜년의 정상은 그야말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지금까지 민심의 버림을 받은 괴뢰통치배들치고 그 말로가 비참하지 않은 놈이 없었지만 박근혜년처럼 외토리가 되여 비극적종말의 분분초초를 무서운 고독속에 보낸 가련한자는 일찌기 없었다.
이런 사람값에도 못가는 인간추물, 천하의 백치가 지금껏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었다는것자체가 민족의 수치이고 세계적인 망신거리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년의 비참하고 가련한 신세는 집권 4년간 역도년이 저질러온 천추에 용납 못할 온갖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죄행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다.
사기협잡으로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자마자 애비의 《명예회복》을 떠들어대며 《유신》파쑈독재를 부활시키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려 남조선을 사상최악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것도 박근혜년이며 반공화국모략소동과 북침전쟁책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천하의 대결광녀도 박근혜이다.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를 끌어들이며 남조선에 핵전쟁참화의 위험을 몰아오고 백년숙적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무마시켜주는 굴욕적인 《합의》까지 꺼리낌없이 한 역도년의 사대매국죄악은 온 민족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악마에게 권력을 주면 백성이 불행해지고 민족이 고통을 겪는다는것이 박근혜년의 수치스러운 죄악의 행적이 보여주는 력사의 교훈이다.

민심은 천심이며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대세에 역행하고 민심을 거스르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철추뿐이다.
박근혜년은 력대 괴뢰통치배들중 종말이 가장 비참한 집권자, 괴뢰정치사에서 탄핵당한 첫 《대통령》으로 락인찍히게 되였다.
그가 누구든 박근혜의 전철을 밟는다면 역도년과 같은 비참한 운명이 차례지기 마련이다.

무서운 고독과 죽음의 망령이 배회하는 청와대의 어둑시근하고 적막한 골방에서 역도년의 청승맞은 곡성이 처량하게 울리고있다.
화근덩어리는 빨리 들어낼수록 그 후환이 적은 법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천하의 악녀 박근혜를 지체없이 청와대에서 쫓아내고 근로인민이 주인된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

주체106(2017)년 3월 3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매국노는 죽어도 리해할수 없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완전성공에 기절초풍한 남조선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우리의 탄도탄시험발사를《용인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지역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국과 함께《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규모를 대폭 확대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계획하였던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글로벌 호크》 4대를 2017년 상반기안에 앞당겨 도입하는 한편 조선반도린근해상에서 감시임무를 수행하던 미해군의 1만 3 000t급 최신형탄도로케트추적함《하워드 로렌젠》호를 부산항에 끌어다놓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가해보려 하고있다.

내외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미국의《싸드》배비를 합리화하는가 하면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주요20개국외교장관회의와 뮨헨안보회의 등에서《북핵공조》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이것은 총파산의 운명에 처하여 하루하루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박근혜패당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도전해보겠다는것으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는 최후발악적망동이다.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는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진행된 정상적인 시험발사로서 국방력강화를 위한 자위적조치이며 주권국가의 정당한 권리행사이다.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관할지역에서, 그것도 주변국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사거리대신 고도를 높이는 고각발사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시험발사에 대해 남조선은 물론 주변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도발》과《위협》이라고 떠드는것이야말로 황당한 넉두리이다.

미국의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북침을 겨냥한 미싸일개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괴뢰패당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철면피의 극치이다.

우리가 핵무장을 국가로선으로 내세우고 만난을 극복하며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춘것이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한 천만번 현명하고 정당한 선택이였다는것을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고 조국강토를 핵전쟁도박터로 내여맡긴 박근혜패당은 죽어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계속 벌리며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은 날로 확대강화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범죄자의 자백서나 쓰라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괴뢰패당이 오는 6월말까지 박근혜《정부》의 집권 4년간 치적을 담은 백서발간놀음을 벌리려 하고있어 세상사람들의 조소를 받고있다.
괴뢰청와대가 주도하여 작성하는 백서에는 박근혜년이 떠들던《경제부흥》과《창조경제》,《문화륭성》,《국민행복》,《평화통일》 등《국정》과제별로 4년동안의《성과》를 정리한 내용이 포함된다고 한다.

특대형부정부패행위로 당장 감옥밥을 면치 못하게 된 역도년의 치적을 운운하는 백서발간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은 민심을 우롱하는 후안무치한 행위로서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질 일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의 집권 4년은 그야말로 죄악에 죄악을 덧쌓은 범죄의 행적으로 얼룩져있다.
박근혜가 집권기간 해놓은 일이 있다면 경제를 망쳐먹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전락시킨것뿐이다.
결국 전민항쟁의 초불이 세차게 타오른것이다.
그것은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정책,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괴뢰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오늘도 남조선에서 매일같이 타오르는 각계층의 성난 초불민심은 민족의 특등재앙거리인 청와대악녀를 한시바삐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감옥으로 보낼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와 그 수하졸개들이 낯가죽도 두껍게 그 무슨 치적을 내세우는 백서발간이라는 광대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년놈들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철면피한 무뢰한들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놀음을 놓고 남조선의 각계에서《이 시국에 과연 제정신이냐.》,《아무리 년례적으로 발간하는 백서라고는 하지만 지금 시국이 어떠한 상황인지 묻고싶다.》 등의 비난의 목소리가 련이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지어 역도년과 한배를 타고있다가《박근혜난파선》에서 뛰여내린 《바른정당》의 패거리들까지도《홍보》백서 이전에 반성백서부터 쓰라고 비꼬아 말한것을 보면 역도패당이 단단히 정신이 돈 모양이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의 만고죄악을 감싸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반인민적악정을 합리화하여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고 력사의 심판에서 벗어나보려는 가련하고 불순한 기도가 숨겨져있을 따름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추물, 최악의 범죄자인 박근혜는 요술을 부리지 말고 죄행을 털어놓는 자백서부터 써야 할것이다.
아직도 죄악에 분칠을 하여 경각에 달한 더러운 목숨을 건지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망상이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초보적인 인간적체면과 분별력마저 상실한 추악한 박근혜년에게 정의의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뒤가 켕긴자들의 유치한 페기처분놀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고위공직자들이 업무용손전화기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괴하여 페기처분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괴뢰내부가 벅적 끓고있다.
지난 시기 청와대와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에서 문서를 대량 페기한적은 있었지만 괴뢰당국의 장관,청장들의 업무용손전화기까지 페기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괴뢰패당이 벌려놓은 손전화기페기놀음은 박근혜년과 그 졸개들이 매일과 같이 드러나는 저들의 범죄증거를 없애버리기 위해 고안해낸 교활한 술책이다.

아는바와 같이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진 후 년놈들과 졸개들의 추악한 범죄들이 적지 않게 손전화기들에 남아있는 기록에 의해 사실로 립증되였다.
청와대 부속비서관이였던 정호성의 손전화록음화일의 내용은 한갖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의 꼭두각시-박근혜의 추악한 진면모를 드러냈으며 《전국경제인련합회》 부회장과 청와대 전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안종범은 범죄행위의 증거를 없애려고 통화자료들과 통보문들이 담긴 손전화기를 완전페기해버린 뒤 검찰의 조사에 응하였다.

반역《정권》의 파멸이 시시각각 다가오자 박근혜와 그 패거리들은 탄핵을 모면해보려고 범죄를 전면부인하는 한편 세상에 없는 손전화기페기놀음까지 벌려놓고 증거없애기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업무용손전화기를 물리적으로 파괴하여 페기처분하게 하는것은 뒤가 켕긴자들이나 하는 유치한 짓일뿐이다.

남먼저 손전화기를 페기처분한 현직 장관,청장들대부분이 박근혜,최순실년을 비호해왔거나 특대형추문사건련루의혹을 받고있는자들이라는 사실은 박근혜년과 그 졸개들이 살길을 열어보려고 별의별 음흉한 계책들을 다 꾸미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야당들을 비롯한 각계가 《보안때문이라면 번호만 바꾸면 되겠는데 전화기자체를 페기하는것은 리해할수 없다.》,《특검수사와 다음기<정권>의 <사정바람>에 대비하려는 방비책》,《전대미문의 국정롱단에 정부가 개입되였다는 방증》이라고 비난을 퍼부으면서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괴뢰정보원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북의 국방부해킹당시 전직,현직 고위공무원들의 번호가 일부 새여나갔다.》느니,《2차피해가 우려돼 업무용휴대전화교체의견을 제시하였다.》느니 하고 변명을 해대며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마지막숨을 몰아쉬면서도 《북의 위협》을 떠들어대는 박근혜패당의 가련하고 역스러운 추태에 남조선인민들은 침을 뱉고있다.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고위공직자들의 손전화기페기처분놀음을 조직하고 집행을 강요한것은 다름아닌 괴뢰정보원이다.
《북의 해킹대비》를 구실로 괴뢰정보원은 박근혜년의 탄핵정국수습에 돌격대로 나섰으며 청와대야말로 온갖 범죄와 모략의 소굴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오늘날 선차적으로 완전페기처분하여야 할것은 바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괴뢰보수패당이다.
박근혜패당의 유치한 놀음은 스스로 죽음의 올가미를 옥죄이는 결과만을 당겨오고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각일각 다가온 파멸을 멈추지 못한다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사상 류례없는 반《정부》항쟁속에 청와대에서 쫓겨나게 된 박근혜패당이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박근혜역도는 날이 감에 따라 괴뢰헌법재판소의 요구에 불응하면서 제년의 범죄행위를 모두 부정하고있으며 수십명의 증인들을 내세워 탄핵심판과 특검수사를 뒤집어엎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며 탄핵《지연전술》에 매달리고있다.

박근혜가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대한 반성도, 사죄도 하지 않고 오히려 《누군가 오래전부터 기획한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거짓말로 쌓아올린 거대한 산》 등의 《음모론》을 떠드는 가운데 최순실은 《억울함》을 항변하여 고함까지 질러대며 해괴망측하기 그지없이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받을 시각이 각일각 다가오는데로부터 공포를 느낀 범죄자들의 최후발악으로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반박근혜감정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오늘날 그가 누구든 민족의 치욕이고 비극인 박근혜의 볼썽사나운 추태를 결코 용서할수도 묵과할수도 스쳐지날수도 없을것이다.
박근혜패당의 파멸은 집권기간 천인공노할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저질러온 특급역적무리에게 내려진 민심의 응당한 징벌이다.

역적패당은 집권기간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냈으며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철저히 가로막은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외세와 결탁하여 남조선사회의 기득권을 독점하고 온갖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으며 특권적지위와 막대한 부를 유지해온 친미수구보수세력에 의해 남조선사회전반이 전례없는 공포와 불안, 혼란에 빠지고 《유신》독재부활을 노린 력사교과서《국정화》와 같이 사회정치적론난과 폭력이 란무하고있다.

박근혜《정권》의 비극적말로야말로 지구상 유일하게 남아있는 미국의 현대판식민지인 남조선의 썩어빠진 정치체제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정치송장인 박근혜역도의 목숨을 하루한시간이라도 연장해줄수록 사회적혼란은 가증되고 민생은 더욱 악화되며 그 피해자는 남조선인민들을 포함한 우리 민족모두일수밖에 없다.

박근혜역도가 청와대에서 쫓겨나게 될 시각은 눈앞에 박두하였다.
정의의 초불로 온갖 사회적악을 불태우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투쟁목표를 성취할 때까지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다.(끝)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애국의지의 발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것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는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조국통일위업의 전행정에서 일관하게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을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정세는 엄혹하고 갈길이 험난하다 해도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들은 철두철미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주체적립장,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우선시하는 애국애족의 관점에서 출발한것이다.

우리 민족문제는 그 누가 대신해서 풀어줄수 없다.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이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북남대결을 부추겨 어부지리를 얻는 정책을 추구하여왔다.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면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으며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마음을 합칠 때 해결 못할것이 없으며 북남관계를 겨레의 의사와 지향에 맞게 옳바로 개선해나갈수 있다.이것은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던 6.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우리 민족은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여 통일의 함성이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던 그때를 잊지 않고있다.우리 민족이 갈라져 살수 없는 한혈육으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되찾고 통일의 문어구에 다달았다고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던 때가 바로 그 시기였다.

만일 내외반통일세력이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으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매달리지 않았더라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응당 풍만한 열매들을 거두었을것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6.15통일시대의 경험에 기초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지금은 나라와 민족들이 저마다 경쟁적으로 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는 때이다.동족끼리 서로 반목질시하며 대결하는것은 결국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스스로 가로막고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어리석은짓이다.북과 남은 마땅히 통일의 동반자로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북남관계개선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길에서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립장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평화냐 전쟁이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누구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
자나깨나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은 누구나 북남관계개선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우리 민족안에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으며 그의 옷섶에 매달려 기생하는 한줌도 못되는 남조선의 매국노들뿐이다.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자면 그 앞길을 가로막는 반통일세력을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보수당국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은 북남관계를 파괴하는 근원이다.리명박과 박근혜와 같은 남조선의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이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필사적으로 가로막으며 6.15의 산아인 북남협력의 귀중한 열매들을 깡그리 짓밟아버린것은 천추에 씻지 못할 반통일적죄악이다.괴뢰들은 평화와 번영의 활로를 함께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들을 뿌리치고 외세와의 반공화국압박공조에 악착스럽게 매달리며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모조리 날려버린것만으로도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이 상대방을 자극하고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비방중상과 그 무슨 제도전복과 《변화》를 노린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적대행위에 매달리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이다. 괴뢰들의 북남관계파괴책동이 남조선에 가져온것이란 재난밖에 없다.

대결광신자들이 북남관계개선을 외면하고 국제무대를 돌아치며 외세와 공조하여 그 누구를 압살해보겠다고 피를 물고 날뛰였지만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진것은 결국 그들자신이다.지금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패당이 동족대결정책과 북남협력차단책동으로 수많은 기업들을 파산시킴으로써 항시적인 침체상태에 허덕이는 남조선경제의 전망을 더욱 암담하게 만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인민들의 삶의 터전과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싸드》배치책동과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친일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항거를 불러오고 주변대국들의 반발까지 야기시킴으로써 괴뢰들은 그야말로 심각한 정치적혼란과 외교적고립의 시궁창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현실은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는 반통일적장애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이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없고 종당에는 돌이킬수 없는 핵전쟁의 재난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괴뢰당국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풍지박산이 난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에 매달리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요구와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하루속히 응해나서야 한다.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초불항쟁의 기세를 더욱 높여 그것을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의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주체적인 조국통일방침에 무한히 고무된 온 겨레는 두텁게 얼어붙은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세력권확보를 위한 지역렬강들의 패권다툼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동북아시아지역 정세가 대단히 첨예하다.
특히 중국과 일본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다.

지난 1월 9일 여러대의 중국전투기들과 일본《자위대》전투기들이 쯔시마해협 상공에서 대대적으로 조우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중국전투기들의 해당 수역통과에 대응한 일본《자위대》전투기들의 긴급출격으로 《공중전》이 벌어져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아갔다.
이와 관련한 일본의 항의에 중국군부는 《정기적인 훈련》이며 《중국인민해방군의 류사한 훈련이 적게 진행되기때문에 일본이 그에 적응되지 못한것 같다.》고 립장을 밝혔다.

중국측에서는 《우리가 가고싶으면 가는것이고 가서 무엇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일본인들과 론할 필요가 없다.》는 공개적인 주장들도 나오고있다.
일본은 일본대로 《전쟁국가》로서의 체모를 갖추기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마련과 군국화책동을 로골화하면서 중국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 지역에서 중국을 정치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도 더욱 강화되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따라 전략핵무력의 과반수를 지역에 집중전개하고있으며 남조선, 일본과의 3각군사《공조》의 완성과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지역 정세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천만한 극단상황으로 질주하고있으며 지역내에서의 군비경쟁이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현실은 동북아시아지역 정세가 격화되고있는 근본원인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과 이 지역에서 세력권확보를 둘러싼 지역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렬강들사이에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세력다툼은 그것이 기초하고있는 전략의 집요함과 실행에 동원된 무력의 현대적수준으로 하여 지난 세기의 충돌과 대비도 안된다.
우리가 자위적조치들을 취할적마다 변이 난듯이 《정세를 악화시키는 그 어떤 행동도 중지해야 한다.》고 하던 나라들이 이제는 론리적으로 할 말을 찾는것이 당연하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남조선당국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역행하는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한시바삐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절세의 위인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올해 신년사에서 또다시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하고 원칙적인 립장과 방략을 밝혀주시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수치스러운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단호한 의지와 결단, 애국애족의 뜨거운 일념에 감복되여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으로 화답해나서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당국만이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전면도전하여 무모한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불신과 적대, 반목과 질시에 젖어있는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통일전선공세》라고 엇서나오는가 하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릴데 대해서는 《남북관계경색 책임전가》이고 《도발적인 주장과 협박》이라고 전면부정해나서고있다.

지어 《2017년 업무계획보고》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북핵문제가 최대의 도전》이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빈틈없는 안보태세구축》을 내세우는것으로 올해 북남관계를 동족대결로 지속하겠다는 흉심을 꺼리낌없이 공개해대고있는 정도이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를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첨예한 열점지역들에 배비되여있는 괴뢰군부대들을 싸다니며 그 무슨 《응징보복》과 《전쟁불사》를 줴쳐대면서 대결과 전쟁고취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무지무도한 이 모든 망동은 우리의 애국적인 선의와 애족적인 아량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오늘 북남관계는 최악의 국면에 놓여있다.

이 행성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발전의 진로를 모색해나가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만이 서로 반목하며 대결하다못해 전쟁의 위기국면에서 위태로운 분분초초를 보내고있는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더이상 미룰수 없는것이 북남관계이며 추호도 방임할수 없는것이 전쟁상황에 놓인 오늘의 조선반도정세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학수고대하는 겨레의 열망은 하늘끝에 닿아있는데 한줌도 안되는 역적배들에 의해 우리 민족이 류혈과 전쟁의 도가니속에 말려들어간다는것은 도저히 허용될수 없는 일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당국이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과 전쟁광기에 더욱 기승을 부려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인 립장을 밝힌다.

1. 남조선당국은 지금까지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동족대결정책의 결과가 과연 무엇이였는가를 심중히 돌이켜보고 잘못된 과거와 결별할 용단을 내리는것으로 새 출발을 해야 할것이다.

과거는 오늘과 래일을 비쳐주는 거울과 같다고 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초보적인 판별력이 있다면 오늘의 현시점에서 자기들에게 차례진 비참한 운명에 대해 랭철하게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세기가 변하고 년대도 바뀌였지만 제도전복이 되였는가, 《체제변화》가 되였는가, 동족이 압살되였는가.
아니다. 결과는 정반대이다.

남조선당국이 매달려온 반공화국대결정책은 력사의 뒤골목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된 오바마의 《완패한 인내정책》의 판박이로 되고말았다.
그것은 또한 격노한 민심의 바다에 수장되고있는 박근혜의 가련한 운명을 통하여 정책아닌 망동으로 세인의 조소거리가 된지 오래다.
정상적인 안목과 사유기능을 가졌다면 누구나 다 알고도 남을 이 현실을 아직도 보지 못하고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에만 집념하고있는것이 남조선당국이다.

지금과 같이 우리의 원칙적요구에 대해 무턱대고 《남북관계경색의 책임전가술수》, 《전형적인 통일전선공세》로 오도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의 주체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과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말도 안되는 《도발》과 《인권》문제에 걸어 매도하는 부질없는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

《숨쉬는 미이라》로 전락된 박근혜처럼 불운을 겪지 않으려거든, 민심의 버림을 받아 상가집개신세에 처하게 되지 않으려거든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

낡은 대결관념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되였다.
동족대결정책이야말로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망동이며 차례질것은 오직 제 무덤을 파는 자멸뿐이라는것을 늦게라도 똑바로 알아두고 제할일을 찾는것이 좋을것이다.

2. 남조선당국은 아무리 미국을 하내비처럼 떠섬기며 아부굴종해도 사대매국이 결코 잔명부지를 위한 출로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세월이 흘러 세대도 자연도 변하고있지만 유독 미국의 사타구니를 맴돌며 숭미사대와 친미매국에 여념이 없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체질만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있다.
아직도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을 침략과 략탈, 치부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미국에 기대를 걸고 년초부터 줄을 지어 찾아가는 꼬락서니야말로 남조선당국자들만이 벌릴수 있는 쓸개빠진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이 수호신이나 되는듯이 허망한 맹신에 사로잡혀있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가소롭고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
이번 기회에 다시금 명백히 새겨줄것이 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민족리간술책에 매달리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견지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의존하여야만 살아갈수 있다는 우매하고 천박하고 암둔한 환각에서 깨여나야 한다.
세계에서 제일 흉악무도한 미국을 구세주처럼 믿고 섬기다가 헌신짝처럼 버림을 받고 비명횡사당한자들이 어찌 한둘이였던가.
친미사대행각은 재앙의 구렁텅이이고 친북동족행은 통일번영의 길이다.

친미가 곧 미친짓임을 이제는 깨달을 때가 되였다.
당면하여 남조선당국은 《북핵페기》가 아닌 미핵페기로 정책전환을 해야 하며 친미가 아닌 반미에서 살아나갈 출로를 찾아야 할것이다.

3.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제안에 조속히 응해나와야 할것이다.

절세의 위인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와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하나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반영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대강, 통일방략이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이 우겨대는것처럼 《통일전선공세》도 아니고 남조선을 《적화》하기 위한것도 아니며 겉과 속이 다른 《위장술》은 더욱 아니다.

북남관계개선은 온 민족의 요구이며 시대의 지향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요구에 역행하고 시대의 지향에 도전하는 그 어떤 행위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북남관계는 결코 한줌도 못되는 역적배들의 잔명부지를 위한 희생물이 될수 없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의 길에서 손잡고 나가자고 내민 우리의 선의와 아량의 손길을 잡는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이고 최후의 선택으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담긴 의미심장한 뜻을 정확히 새겨보고 옳바른 정치적결단을 내린다면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동반자가 될수 있지만 한사코 뿌리치고 등을 돌려댄다면 그 결과는 참으로 비참해질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온 겨레가 엄하게 주시하고있다.
민족의 지향과 요구,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과 전쟁소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1월 1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우리를 반대하는 《확장억제전략》협의놀음을 벌린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워싱톤에서 미국-남조선《확장억제전략협의그루빠》회의가 진행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10월 《확장억제전략협의그루빠》라는것을 내오기로 합의한데 이어 이번에 그 첫 회의를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가증시키는 엄중한 도발책동이다.
미국이 이번 회의에서 우리의 《위협》을 걸고 미전략자산들의 남조선순환배치를 검토한것은 이미전부터 감행하여오던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정례화, 제도화하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박해보려는 극히 위험한 시도로 된다.

미국은 지금 최악의 정치위기에 허덕이는 남조선괴뢰들을 바싹 틀어쥐고 군사적으로 더욱 예속시키는 한편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형성과 아시아판《나토》조작을 통하여 경쟁국가들을 견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위를 계속 확보하는것으로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최근 미국의 부추김밑에 남조선괴뢰들이 핵잠수함건조에 대하여 떠든것은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돌격대, 하수인으로 나서려는 속심의 명백한 발로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에 대하여 《위협》이요 뭐요 하고있지만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고 지역정세불안정을 초래하고있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의 정세상황은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결심과 로선이 얼마나 정당하고 정확하였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조선로동당의 병진사상과 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자위적인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다.


보 도 문- 200일전투가 승리적으로 결속된데 대하여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총궐기, 총매진하여 지난 6월 1일부터 전개하여온 200일전투가 12월 15일 승리적으로 결속되였다. 200일전투는 력사적인 70일전투에서 이룩된 승리를 확대발전시켜 당 제7차대회정신을 보위하고 뜻깊은 2016년을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련속공격전, 강행돌파전이였으며 전례없는 자력자강의 창조대전,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이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해나가는 첫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전국적으로 20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넘쳐 수행하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큰물피해를 입은 함북도 북부지역 인민들을 위하여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는 전대미문의 복구전쟁을 치르고도 200일전투의 각 방면에서 방대한 전투목표를 앞당겨 점령한것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의 무한대한 종심을 시위하는 장쾌한 기적적사변이다.

200일전투의 승리를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걸음한걸음의 투쟁은 결코 평화로운 환경에서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예상치 않았던 자연의 대재앙은 엄중한 난국을 조성하였다.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시시각각 시험하였고 제국주의반동들은 감히 공화국의 《위기설》을 떠들며 우리의 전진이 좌절되기를 망상하였다.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당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7차대회정신과 결정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상공세를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맞받아나가는 공격적인 전략전술로 200일전투의 전 전선에서 만리마시대의 눈부신 혁명속도를 창조창출하도록 하였다.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것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천만군민은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뜨락에 이어놓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불꽃튀는 백열전을 벌리며 충정의 200일전투기록장에 날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뼈에 새기고 불사신처럼 떨쳐일어나 200일전투의 모든 전선에서 혁혁한 전과를 이룩함으로써 그리움의 12월에 위대한 장군님께 충정의 보고를 삼가 드릴수 있게 되였다.
200일전투의 자랑찬 쾌승은 그 어떤 난관과 도전앞에서도 순간의 멈춤도,두려움도 없이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투쟁방식이 얼마나 억세고 위력한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인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억척같이 다져진것은 200일전투에서 이룩된 가장 큰 승리이다.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보검을 틀어쥐고 당에서 중시하는 최전선, 최전방들에서 결사관철의 산 모범들을 창조하여 온 나라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군민대단결을 강화하는데서 혁명적당군의 본분을 다하였다.

슬기롭고 미더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전위들은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전투기간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 녀성들속에서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당과 수령을 백옥같은 충정과 증산성과로 받들며 친혈육의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가 뜨겁게 발현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당풍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을 전개하여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하는 과정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거대한 토양에 더 굵고 깊은 뿌리를 내리였다.

200일전투를 통하여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진것은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끝까지 실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정치적력량이 튼튼히 마련된 참으로 귀중한 성과로 된다.
주체조선의 제일재보이며 자랑인 무진막강한 백두산총대가 더욱 억세게 벼려져 200일전투의 승리적진군을 확고히 담보하고 선도하였다.
미제와 추종세력들이 과시성, 위협성의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단말마적인 무모한 도발을 거듭 감행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전진을 좌절시키지 못하였으며 조국의 방선은 금성철벽이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은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하기 위한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하늘과 땅, 해상과 수중을 비롯한 모든 작전공간에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들부시고 괴멸시키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사수할 만단의 전투준비를 더욱 완비하였다.

군자리혁명정신을 체질화한 미더운 국방공업전사들은 핵무기고도화의 최종관문인 핵탄두폭발시험과 우리 식 최첨단전략무기개발의 승전포성을 련이어 터쳐올려 200일전투를 벌리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공헌하였다.

우리 인민의 소중한 모든것을 찬탈하려던 적들의 온갖 위협과 압살책동이 무용지물로 된 반면에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핵강국,강대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선군혁명로선과 병진로선, 공격적인 투쟁방식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만리마를 탄 기세로 힘차게 내달리는 200일전투의 철야진군속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가 열려지고 사회주의문명을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향유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공업부문에서 200일전투 총생산액목표를 119%로 넘쳐 수행하고 수천여개의 공업기업소들이 년간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초과완수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의 기관차인 과학기술부문에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250kW풍력발전기를 개발하고 초고전력전기로용전극생산기술을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 첨단기술산업을 창설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전력, 석탄생산이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되고 금속공업, 철도운수부문의 실적이 비약적으로 높아져 200일전투승리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기계, 화학, 건재공업을 비롯한 기초공업부문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산과 과수, 수산부문에서 극심한 이상고온속에서도 례년에 없는 알곡생산성과가 이룩되고 희한한 과일대풍,《이채어경》이 펼쳐져 온 나라를 황금벌,황금해소식으로 흥성거리게 하고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국산화의 세찬 열풍속에서 우리의 원료,자재,설비들이 수없이 개발생산되고 우리 식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였으며 우리 상표를 단 경공업제품들이 쏟아져나와 자력자강을 생명선으로 하는 자립경제의 토대가 더욱 튼튼해졌다.

주체조선의 위력을 과시하며 두만강연안의 북변천리에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홍건도간석지 1단계, 황해남도물길 1단계, 류경안과종합병원, 보건산소공장을 비롯한 만리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섰으며 려명거리건설도 빠른 속도로 추진되여 완공을 가까이하고있다.
200일전투의 불길속에서 령도업적단위들과 전형단위들을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2년분, 3년분 계획완수자들, 만리마기수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영웅적소행들이 무수히 발휘되였다.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김일성종합대학과 전국의 110여개의 대학들에서 교수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와 교실과 실험실습실들의 다기능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수많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번듯하게 꾸려졌다.

세계를 놀래우며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이 2개의 월드컵을 련이어 들어올린것과 같은 통쾌한 체육신화들이 창조되고 노래 《전진하는 사회주의》와 총서 《불멸의 향도》중 장편소설 《야전렬차》, 음악무용이야기 《청춘의 자서전》, 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를 비롯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예술작품들이 창작되여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사기를 크게 북돋아주었다.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하며 모든 부문을 급상승시키기 위한 200일전투의 총적목표가 빛나게 달성됨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높은 고지를 확고히 점령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200일전투의 나날에 힘있게 전개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거창한 투쟁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대중은 무에서 유를 낳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영웅신화를 창조하며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불변의 법칙을 다시한번 실증해주었다.

적들의 극악한 초강도제재와 봉쇄, 압살책동은 우리 국가의 자강력에 의하여 전략적파산을 면치 못하였으며 기승을 부리며 발악하던 온갖 원쑤들은 폭풍치며 돌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세찬 공격앞에 심대한 패배를 당하였다.
천만시련을 이겨내고 승리의 상상봉에 거연히 올라선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제국주의반동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가리울수도 막을수도 없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중앙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다발적이고 련발적인 대비약적혁신으로 당 제7차대회정신을 견결히 보위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승리를 쟁취한 력사적인 200일전투는 우리 당력사와 조국청사에 길이 아로새겨질것이다.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계속전진,련속공격하는것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5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75돐을 맞는 민족적대경사의 해 주체106(2017)년은 새로운 희망과 투쟁의 활무대에로 천만군민을 부르고있다.
우리 당은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200일전투에서 승리한 기세로 더욱 용기백배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두번째해 뜻깊은 주체106(2017)년에 보다 큰 기적적성과들을 창조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보폭을 내짚으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백두의 혁명정신과 만리마의 기상으로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이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05(2016)년 12월 18일



《로동신문》재미동포들의 아픈 상처까지 쑤셔대고있는 미국의 철면피한 망동을 규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미국회 하원이 조선에 재미동포들이 북에 살고있는 가족, 친척들과 만나는것을 허용할것과 조선반도평화정착에 기여할수 있는《신뢰구축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는《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통과와 관련하여 미국회것들은《재미조선인들의 리산가족상봉을 위한 초석》이니,《재미리산가족들의 소원》이니 하며 희떱게 놀아댔다.

11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결의안》통과놀음은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를 산생시키고 그들의 상봉을 가로막는 범죄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가리우고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에 대해 떠들어댈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방해하지 않고 괴뢰패당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지 않았더라면 갈라진 혈육들을 그리며 애타게 상봉을 고대하는 수많은 북과 남, 해외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소원이 풀렸을것이다.

이번에 미국회가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를 놓고 우리를 걸고든것은 이 문제를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구실로 써먹기 위한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침략적인 대조선압살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재미동포들의 아픈 상처까지 쑤셔대고있는 미국의 망동이야말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론평은 미국이 실지로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살정책을 철회하고 남조선괴뢰들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는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사회주의 한전호에서 함께 싸워온 혁명전우

꾸바혁명의 탁월한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서거는 꾸바인민은 물론 반제공동전선에서 함께 싸워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상실로 된다.
우리 인민은 일찍부터 피델 까스뜨로동지를 꾸바의 민족적영웅으로, 꾸바인민의 탁월한 령도자로, 저명한 반제투사로 높이 존경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오래전부터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혁명적인 동지적관계를 맺으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해주시였다. 그로 하여 조선과 꾸바는 대륙과 대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의 동반구와 서반구에 멀리 떨어져있으나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로 잇닿아있었다.

주체75(1986)년 3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한 피델 까스뜨로동지를 따뜻이 만나주신것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킨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반제공동전선에 함께 서있는 친근한 전우로서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협조하여왔다. 두 나라 당과 정부는 중요한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일치한 견해를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공동보조를 취하여왔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어깨겯고 투쟁하여왔다.

이 나날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이며 오랜 혁명전우인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여러 훈장들을 수여받았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동지적관계를 언제나 잊지 않고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변함없는 혁명적원칙과 의리를 지니고 조선의 통일과 정의의 위업에 확고한 지지성원을 보내준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이고 영원한 혁명전우였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꾸바공산당 제3차대회 보고에서 제24차 올림픽경기대회를 조선의 북과 남이 공동으로 주최할데 대하여 천명하고 이 공동주최안이 실현되지 않으면 꾸바는 참가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화약내가 풍기는 살벌한 곳으로, 파쑈통치를 반대하는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투쟁이 매일같이 벌어지고 정치적혼란상태가 지속되고있는 불안전한 곳으로 소문난 남조선에서 세계의 평화와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숭고한 리념으로 하는 올림픽경기대회를 개최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았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은 올림픽경기대회를 서울에서 벌려놓고《두개 조선》조작책동과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영구강점을 정당화하는데 악용하려고 하였다.

당시 꾸바당과 정부는 분렬주의세력의 불순한 정치적모략과 책동을 폭로하고 올림픽경기대회의 서울개최를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섰다. 꾸바의 이러한 국제주의적립장은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었다.
우리 인민은 영웅적 꾸바인민과 같이 용감하고 원칙적이며 의리가 있는 인민을 자기의 친근한 벗으로, 전우로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겨왔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1980년대말-1990년대초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고 미제의 반꾸바고립압살책동이 강화될 때에도 굴함없이 서반구에서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한 불굴의 혁명투사이다. 그는 그 당시 꾸바에서는 혁명도 사회주의도 파괴되지 않을것이며 공산당이 령도적역할을 계속 수행할것이라고 하면서 누구도 자본주의적이고 부르죠아적이며 자유주의적인 개혁을 꿈꾸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군 하였다.

그 시련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과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밑에 두 나라는 사회주의 한전호에 굳게 서있었으며 두 당, 두 정부, 두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조선꾸바친선과 사회주의위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그가 남긴 고귀한 업적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그리고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고이 간직되여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적꾸바인민이 자기의 걸출한 지도자를 잃은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라울 까스뜨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건설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형제적꾸바인민과 굳게 단결하여나갈 것이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남조선땅은 천하역적 박근혜년과 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로 불도가니처럼 이글거리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의 박근혜퇴진투쟁과 야당들의 탄핵공세에 급해맞은 괴뢰보수패당은 《북풍》조작으로 시시각각 조여드는 숨통을 열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새누리당》내 박근혜패거리들은 남조선각계층의 대규모초불시위를 《배후세력의 선동에 의한 내란》으로 매도하며 《민주로총의 뒤에 큰 조종세력이 있고 야당들의 뒤에는 준비된 북의 공작원이 있다.》,《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배후에도 종북주의교사가 있다.》는 터무니없는 모략나발들을 매일과 같이 줴쳐대는가 하면 《북이 남파간첩들에게 보내는 암호지령방송까지 재개하고 총궐기지시를 내리고있다.》고 하면서 날로 고조되고있는 전민항쟁이 《북의 조종》에 의해 벌어지고있는것처럼 여론화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한편 극우보수단체패거리들은 각계층의 박근혜퇴진투쟁이 《종북좌파들의 국가전복기도》와 관련되여있다느니,《주력은 12만 종북간첩단》이라느니 하면서 마구 날조해대고있으며 지어 인터네트를 통해 《집회장소인 광화문광장에서 북의 고정간첩이 흘린 로동당 당원증이 발견되였다.》는 어처구니없는 류언비어까지 퍼뜨리고있다.

미친개도 죽을 때는 똥을 싸갈기고 죽는다고 괴뢰패당의 꼬락서니가 꼭 그 격이다.
극도의 위기에 몰릴 때마다 《북풍》조작에 매달리는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에 이제는 남조선각계층이 진저리 나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한사코 《북의 조종》이니,《배후세력》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그야말로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의 경각에 달하였기때문이다.

박근혜의 보수패거리들이 줴쳐대는 《북풍》모략나발은 너무도 황당하여 삼척동자도 코웃음을 칠 지경이다.
초불시위참가자들가운데 주류를 이루는것은 《12만의 종북간첩단》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데 12만은 고사하고 12명만 되여도 보수패당은 아마 기겁하여 나자빠졌을것이다.
한두명도 아니고 100만, 200만이 《북의 조종과 지령》에 의하여 일시에 초불시위투쟁에 나섰다면 남조선사회가 완전히 《북체제화》되였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이것을 과연 누가 곧이 듣겠는가 하는것이다.

괴뢰패당의 《북풍》소동,반공화국모략선전은 모든것이 다 이런 식으로 날조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하자 덮어놓고 《북의 어뢰공격》으로 몰아붙인것이나 박근혜패당이 통합진보당을 없애버리기 위해 내든 《내란음모설》,그 무슨 《농협은행전산망해킹설》등 보수패당이 지금까지 꾸며낸 각종 《북풍》조작품들이 그러하다.

오죽하면 여론들이 그것들을 다 모아놓으면 아마 세상에 없는 해괴한 《모략잡화점》이 될것이라고 야유하고있겠는가.
이번에 남조선에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지고 야당들이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해나섰을 때에도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북을 상국으로 모신다.》느니, 《뇌의 주파수가 북에 맞추어져있다.》느니 하며 덮어놓고 《종북》감투를 뒤집어씌우려고 달려들었다.
《종북》딱지를 갖다붙이는 보수패당에게는 그것이 사실이고 아니고 하는것은 애당초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저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며 무작정 물어뜯고 볼 판이라는것이다.

이제는 《북풍》조작에 환장하여 나어린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꼭뒤에 피도 안마른 종북세력》,《좌파간첩》으로 몰아대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북풍》모략광대극이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박근혜년의 지휘조종에 따라 청와대졸개들에 의하여 고안되고 청와대의 지령밑에 《새누리당》것들과 극우보수단체패거리들에 의해 연출되고있다는데 있다.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만신창이 되여 총파산에 직면한 보수패거리들이 모두 달라붙어 《북풍》조작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보수의 총본산인 《새누리당》 대표 리정현놈이 당내형편을 매일 청와대에 꼬박꼬박 보고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다 망해가는 판국에도 《새누리당》내에서 《박근혜가 퇴진하면 좌파에게 정권을 넘겨주게 된다.》,《종북세력에게 정권을 넘기면 안된다.》는 광기어린 망발들이 계속 튀여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 모든것은 박근혜년과 보수패당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민심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별의별 술수를 다 쓰면서 얼마나 발악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어떻게 하나 제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을 《북의 조종》에 의한것으로 몰아붙여 진보와 보수의 리념대결로 돌려놓고 보수지지층을 규합하여 불리한 형세를 조금이라도 수습해보려는것이 박근혜년의 교활한 속내이다.

역도년의 《대국민담화》니 뭐니 하는것들 역시 이러한 음흉한 기도에서 출발한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남조선각계층은 박근혜년의 독사같은 기질과 간교한 기만술수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보수패당이 유치하고 비렬한 《북풍》조작,《종북》소동으로 남조선민심을 기만하고 위기를 모면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
보수패당이 아직도 꿰질대로 꿰져 걸레짝같은 《북풍》모략광대극에 기대를 걸고 잔명을 부지해보려 한다면 세상에 그보다 더 무지하고 가소로운 일은 없을것이다.

민심을 거스르는자 천벌을 면치 못한다고 하였다.
산송장이 된 천하의 악녀 박근혜년은 물론 추악한 공범자집단인 보수진영을 송두리채 쓸어버리려는것이 남조선 각계층의 단호한 투쟁의지이다.
《북풍》조작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은 쌓이고쌓인 민심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킬뿐이다.

주체105(2016)년 12월 1일
평 양



괴뢰패당의 모략나발은 하늘중천의 밝은 달을 향해 짖어대는 개무리들의 부질없는 짓거리일따름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이 행성의 지축을 울리며 전설속의 만리마가 네굽을 안고 내달리는 백두산대국의 희한한 사변들이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혹심한 자연의 대재난이 휩쓸었던 조국의 북부피해지역이 2개월만에 사회주의선경으로 천지개벽된 전화위복의 대기적이 세상을 놀래우고 일망무제한 동해어장에 펼쳐진 《이채어경》의 대화폭이 바다만풍가의 선률을 더욱 건드러지게 울려주고있다.

어머니날을 즐겁게 쇠는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지는 만복의 웃음소리는 축복받은 삶의 교향곡마냥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세계가 부러워하고있다.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 나라 이 땅에서 일어나는 사변들이 일파만파로 전해지는 속에 이 행성의 낮과 밤이 바뀐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이러한 때 유독 박근혜와 그 패당을 비롯한 미친개무리만이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부정하는 악설을 내돌리며 이러쿵저러쿵 마구 짖어대고있다.
괴뢰통일부 패거리들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 새 거리와 마을들이 일떠서 인민들이 즐거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데 대해 북이 피해복구를 서둘러 끝낸것은 《주민들의 사기를 돋구고 애민정신을 선전하려는것》이라는 망발을 줴쳐댔으며 일부 괴뢰보수어용매체들은 그에 편승하여 《북의 물고기대풍소식은 실적내기에 불과하다.》느니,《북이 어머니날을 제정한것은 체제선전술수》라느니 하며 악랄하게 비방해나섰다.

괴뢰패당의 고약한 악담질은 적대세력들의 발광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날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인민들의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에 얼이 빠지고 속이 뒤틀린 대결미치광이들의 비렬한 잡소리이며 동족을 헐뜯는 악습이 체질화된 역적무리들의 유치한 모략나발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들의 꼬락서니는 신통히도 마지막숨이 넘어가는 순간까지 짖어대며 발광하는 미친개의 몰골 그대로이다.
원래 동족을 걸고드는데 이골이 난 쓰레기들의 집합체로 락인된 괴뢰통일부이고 보면 흑백전도의 악담을 줴쳐대는것이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동서고금에 류례없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격노한 민심의 초불바다에 의해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려 전전긍긍하고있는 속에서도 동족을 향해 필사적으로 짖어대는 꼴은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신자들의 추악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동족이 당한 대재앙을 두고 그 무슨 《붕괴전략》이 실행되게 된듯이 쾌재를 올리던 역적패당에게 있어서 두만강기슭에서 사회주의승전의 개가가 메아리치고 만복을 향유하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것은 참으로 기절초풍할 일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사수전,인민복무전의 구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그것이 펼쳐놓은 경이적인 현실이 젊음으로 비약하는 백두산대국의 기상이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는것을 그 삐뚤어진 속통으로는 백년,천년이 가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개무리는 악취를 떠난 그윽한 향기의 진가를 모른다.
정치의 근본인 근로대중을 한갖 개,돼지로밖에 여기지 않고 극악한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박근혜패당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에 대해서는 전혀 알수가 없다.
동족대결광인 괴뢰역적패당이 아무리 속이 뒤집히고 심기가 꼬여도 이 나라 북변땅에 펼쳐진 전화위복의 엄연한 현실과 바다만풍가의 흥겨운 곡조와 우리 인민들의 환희로운 웃음소리를 부정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역적패당이 허튼 개나발을 불어대며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날뛰여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결코 훼손시킬수 없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사명으로,존재방식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치는 눈부신 현실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박근혜와 그 패당은 극악한 대결본색만을 더욱더 드러내는 너절하고 부질없는짓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닥쳐오는 비참한 종말에 대해서나 걱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경고하건대 정의와 진실의 대변자,시대의 선각자가 되여야 할 언론의 사명을 줴버리고 다 망해버린 반역《정권》과 한짝이 되여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괴뢰보수언론의 떨거지들도 우리를 함부로 헐뜯은 대가를 단단히 치르게 될것이다.

개무리들이 피터지게 짖어대도 하늘중천의 밝은 달은 빛을 잃지 않는다.
분노한 민심의 초불에 타죽게 된 괴뢰역적패당과 한줌도 못되는 보수언론패거리들이 동족을 모해하는 놀음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지만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천국,인민의 무릉도원으로 더욱 눈부신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11월 26일
평 양



우리의 핵무력강화는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비망록-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시책동과 핵위협공갈에 맞서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 나선 때로부터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국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슬픔과 비분을 이겨내며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떨쳐나선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 이 기회에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전례없이 무분별하게 강행추진한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은 우리의 응당하고도 정정당당한 자위적대응을 초래하였으며 종당에는 전면적이고 완전한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민족의 대국상이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최고의 적대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여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미국의 범죄적행적을 밝히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정치적압살과 제도붕괴를 노린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책동

미국은 민족의 대국상직후 2012년부터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우리의 제도를 기어코 붕괴시키려는 목적을 로골적으로 추구하였다.
미국의 고위층들속에서 우리의 정권과 제도, 정책을 공공연히 부정하는 망발들이 꺼리낌없이 튀여나왔으며 지어 오바마 자신이 직접 세계의 면전에 나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 악랄한 비방중상을 일삼았다.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의 엄중성은 그것이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감히 어째보려는 극도로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서 감행되였다는데 있다.
오바마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을 일삼다 못해 감히 최고존엄을 걸고든것은 천추에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중의 죄악이다.
이것은 오바마행정부가 내든《전략적인내》정책이라는것이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전략적압살정책이라는것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미국이 오랜 기간에 걸쳐 벌려온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이 시기에 와서 우리의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야망을 실천에 옮기는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렀다.
나중에 미국은 초보적인 국제법적원칙은 물론 초대국의 체면마저 완전히 줴버리고 다른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우리와의 관계를 단절하거나 그 급수를 낮추는것으로 저들의 대조선압박소동에 합세할것을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렸다.

미국이 감행한 우리에 대한 전대미문의 정치적적대행위는 다음의 몇가지 일지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 2012년 3월 25일 오바마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비난하면서 《고립》에 대해 력설
- 2012년 6월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가 반공화국보도단체들에 대한 자금제공 공개
- 2012년 8월 16일 오바마가 《북조선인권법재승인법안》에 서명
- 2013년 3월부터 6월사이 미국무성이 《국제마약통제전략보고서》,《인권보고서》,《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보고서》,《인신매매보고서》들을 발표하면서 허위날조된 자료들로 우리 공화국을 집중적으로 비난
- 2014년 1월 17일 오바마가 반공화국《인권》책동에 막대한 자금을 할당할것을 예견한 2014회계년도 미행정부의 예산지출법안에 서명
- 2014년 2월 26일 미국무장관 케리가 인터뷰에서 우리를 《악의 소굴》로 묘사,그 무슨 《책임추궁》에 대해 망발
- 2014년 4월 15일 미국무성이 반공화국《인권》단체들에 대한 자금제공을 공식 발표
- 2014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오바마가 일본과 남조선행각기간에 우리를《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라고 헐뜯으며 악담
- 2014년 9월 23일 뉴욕에서 미국무장관 케리가《북조선인권관련고위급회의》 직접 조직,반공화국압박분위기 고취
- 2014년 11월 18일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미국의 사촉하에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 강압채택
- 2014년 12월 22일 우리의《인권상황》을 의제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를 강행
- 2015년 1월 22일 오바마가 인터뷰에서 우리의 《붕괴》에 대하여 떠들며 악담
- 2015년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무장관 케리가 남조선행각시 우리 지도부를 걸고들며 《인권을 무분별하게 무시》한다느니,《가장 끔찍한 실례》라느니 하고 망발
- 2015년 12월 1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직을 악용하여 우리의《인권상황》을 리사회에 상정론의
- 2016년 2월 18일 오바마가 우리 내부와해를 위한 심리전과《인권》공세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에 서명
- 2016년 7월 6일 미국무성이《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에 따라 우리를 악랄하게 비난하는 보고서 발표,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걸고드는 망동짓을 감행
- 2016년 9월 20일 오바마가 유엔총회 제71차회의 연설에서 우리에 대해《불모지》요 뭐요 하고 악담
- 2016년 10월 12일 미국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망발
- 2016년 10월 28일 미국무성 부장관이 남조선행각시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해《무모하고 비인간적인 정책을 실시》한다고 걸고들며 악담 참으로 민족의 대국상이후 지금까지 미국이 감행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적적대행위는 력사상 가장 악랄하고 광란적이며 비렬한것이였다.

2. 위험천만한 군사적적대행위와 핵위협공갈의 극대화

지난 5년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선제공격하려는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고속으로 더욱 증대시켜왔다.
미국은 해마다 진행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와 강도를 끊임없이 높이면서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직전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저해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벌려놓고있는 대표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인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더라도 2012년에는 미군참가병력이 2 100명이였다면 2013년에는 3 500명,2014년에는 5 200명,2015년에는 8 600명으로 체계적으로 늘어났으며 2016년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는 2만 7 000명의 미군이 참가하였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외에도 미국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쌍룡》련합상륙훈련,《림팩》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련합해상타격훈련,특수전합동훈련,합동실탄사격 등 각종 명목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을 해마다 40여차례나 벌려놓으면서 여기에 50여만명의 병력을 동원시켜왔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전쟁연습은 비단 그 규모만 늘어난것이 아니라 그 성격과 목적,내용에 있어서 해가 바뀔수록 더욱더 도발적인 광기를 띠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욕에 사로잡혀 각종 첨단무장장비들과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여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려고 책동하였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은 핵항공모함들인 《죠지 워싱톤》호,《니미쯔》호,《로날드 레간》호,《죤 씨. 스테니스》호,미제7함대 기함 《블루릿지》호,핵잠수함들인 《오하이오》호,《쌘프랜씨스코》호,《브레머톤》호,《콜럼부스》호,《올림피아》호,《노스캐롤라이너》호,《미씨씨피》호,미싸일순양함 《샤일로우》호,이지스구축함 《마이클 머피》호,《키드》호,유도탄구축함 《스프루언스》호 등 해군무력을 조선반도와 주변해상에 끌어들여 우리를 반대하는 각종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또한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준비를 갖추기 위해 《B-1B》,《B-2》,《B-52》 등 핵폭격기들을 미국본토로부터 괌도로 이동배비하고 수차에 걸쳐 남조선에로의 비행과 착륙,핵폭탄투하연습을 벌리게 하였다.
미국은 내외의 비발치는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 대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배비책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2012년부터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급속도로 확대감행한 대표적인 군사적적대행위들은 다음과 같다.

- 2012년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감행, 우리의 대국상이후 애도기간을 노리고 전면전쟁각본인《작전계획 5027》과 《급변사태》에 대비한다는《작전계획 5029》에 따라 진행
- 2012년 6월 22일 남조선괴뢰군과 비무장지대 남쪽에서 우리 공화국기를 과녁으로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 감행
- 2012년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감행,미제7함대 기함과 3만여명의 미군이 참가, 우리를 겨냥한 《실전씨나리오》에 따라 진행
- 2013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감행,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핵동력잠수함 등 방대한 무력과 전쟁장비 동원,연습기간 《B-52H》핵폭격기,《B-2》스텔스폭격기들이 남조선상공 비행, 훈련탄 투하,《F-22》스텔스전투기들 오산공군기지에 전개
- 2013년 8월 19일부터 30일까지《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감행,3만명의 미군병력 참가, 연습기간 《B-52》핵폭격기들이 여러차례 남조선지역상공 비행
- 2014년 2월 5일 《B-52》핵폭격기가 조선반도 서해상공에서 타격연습 감행
- 2014년 2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감행,우리의 핵시설장악《평양점령》목적 추구,《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과 《맞춤형억제전략》 적용
- 2014년 8월 6일 《B-2》핵폭격기 3대가 미국본토에서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로 이동
- 2014년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감행, 3만명의 미군병력 참가,《맞춤형억제전략》에 따라 우리에 대한 불의의 선제타격훈련 진행
- 2015년 3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평양점령》을 목표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감행
- 2016년 1월 10일 《B-52》핵폭격기가 괌도기지에서 발진하여 군사분계선상공 비행
- 2016년 3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 감행,《참수작전》과 《족집게식타격》에 대해 공개
- 2016년 4월 26일 오바마가 인터뷰에서 《북조선정권과 가까이 하기를 원치 않는다. 우리는 분명히 무기로 북조선을 파괴할수 있다.》고 망발 - 2016년 6월 17일 《B-52》핵폭격기편대가 남조선상공에서 핵폭탄투하연습 감행
- 2016년 7월 8일 남조선괴뢰들과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배비합의를 발표
- 2016년 8월 6일 10년만에 처음으로 여러대의 《B-1B》핵폭격기 괌도에 배비, 9일 《B-2》핵폭격기 3대 괌도에 배비
- 2016년 8월 23일경 《B-1B》,《B-52》,《B-2》 3대전략폭격기가 동시에 괌도에서 발진하여 조선반도까지 비행
- 2016년 9월 13일 전략폭격기 《B-1B》 2대가 남조선상공비행,21일 또다시 남조선상공에 투입, 그중 1대 오산공군기지에 착륙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무분별하고 모험적인 도발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3. 경제적질식을 노린 반인륜적제재책동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은 뿌리깊은 력사를 가지고있고 그 악랄성 또한 세상에 잘 알려져있지만 지난 5년간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려고 급속도로 감행된 제재책동은 참으로 전대미문의것이였다.
미국은 경제제재를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기본수단의 하나로 삼고 온갖 비렬하고 간악한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켜보려고 미쳐날뛰였다.

미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인 평화적우주개발과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는데 열을 올리였다.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날조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은 한결같이 온갖 비렬한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의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차단함으로써 생존권,생활권, 발전권을 빼앗아내려는 잔악무도한 목적으로 일관되여있다.

미국은 이른바 유엔《제재결의》들을 통하여 우리가 다른 나라와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할수 없게 하며 우리 공화국과 련결된 모든 통로들을 엄격히 통제하는것과 함께 우리 나라에 출입하는 임의의 선박을 강제로 수색하고 다른 나라 항구에 입항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다른 나라들이 우리 비행기의 리착륙과 령공통과도 허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기도하고있다.
지어 《호화상품수출입금지》라는 항목까지 고안해내여 무기개발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체육기자재까지 들여오지 못하게 하는가 하면 인민생활필수품들과 어린이들의 놀이감까지 《제재항목》으로 규정하였다.
미국은 저들이 날조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걸고 우리에 대한 단독제재에 광분하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들을 여기에 끌어들이려고 강박하고있다.

미국이 지난 5년간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감행한 극악무도한 제재책동은 다음의 사실자료들이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 2012년 6월 18일 오바마가《국가비상경제권한법》에 따라 우리와 관련한 국가비상사태와 경제제재연장을 발표
- 2013년 1월 22일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제재결의》 제2087호를 채택, 24일 미국무성과 재무성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에 따른 단독제재 발표
- 2013년 3월 7일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인 3차핵시험을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 제2094호를 채택,《결의》에 따라 미재무성이 단독제재 발표
- 2013년 9월과 2014년 11월 미재무성이 일체 미국금융기관들에 최고수준의 대조선금융제재를 유지할것을 요구하는 주의보 발령
- 2014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오바마가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우리에 대한 보다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에 대해 운운
- 2015년 1월 2일 오바마가 미국영화회사에 대한 해킹공격사건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제재를 가할데 대한 행정명령 발표,그에 따라 재무성이 제재 실시
- 2015년 7월과 9월,11월,12월 미국무성과 재무성이 우리의 단체,개인들을 추가제재대상으로 지정
- 2016년 2월 18일 오바마가 우리를 겨냥한 종합적인 제재압박관련법인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에 서명
- 2016년 3월 2일 우리의 수소탄시험과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제재결의》 제2270호를 조작, 미국무성과 재무성이 그에 따른 제재와 별도의 단독제재 실시
- 2016년 3월 16일 오바마가 우리 당과 정부에 대한 제재관련 행정명령 발표,재무성이 우리 개인,단체,선박들을 단독제재명단에 추가
- 2016년 6월 1일 미재무성이 우리 나라를 《주요자금세척우려국》으로 지정
- 2016년 7월 6일 미국무성이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에 따라 우리를 악랄하게 비난한 보고서 발표,그에 따라 미재무성이 단독제재 발표
- 2016년 11월 4일 미재무성이 《애국자법》 311조에 따라 우리가 미국금융체계에 접근하지 못하게 더욱 제한하는 최종규칙 발표 참으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경제제재책동은 우리의 경제전반을 질식시키고 인민생활에 난관을 조성하며 궁극적으로 우리를 고립압살할것을 노린 악랄한 적대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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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지난 5년간 미국은 저들의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공화국을 1차적인 공격목표로, 전복대상으로 삼고 정치,군사,경제적압박책동을 시시각각으로 증대시켜왔다.
미국의 발악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은 우리의 응당한 자위적대응을 불러왔다.

우리는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한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수호를 위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 2013년 2월 12일 제3차 핵시험을 단행하였다.

우리가 2016년 1월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한것도 우리 공화국에 전대미문의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군사적압박을 가해오다 못해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였다.

우리의 핵무력강화에 혼비백산한 미국이 천인공노할 《참수작전》과 《족집게식타격》까지 운운하며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에 매여달리는데 대처하여 우리는 소형화된 핵탄두를 전격 공개하고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주체조선의 막강한 핵공격능력을 과시하였다.

2016년 9월 9일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우리 국가의 자위적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제재소동에 대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시험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하여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으로부터 우리의 국가와 제도를 보위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로서 핵무장의 길을 선택하였으며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가고있다.
미국은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철회할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것만이 모든 문제해결의 출발점으로 된다.

주체105(2016)년 11월 21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