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인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창립 72돐을 맞는 조선직업총동맹에 축전을 보내려고 하였으나 괴뢰당국의 반통일적망동으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괴뢰통일부는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조선직업총동맹앞으로 보내려는 축전에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라는 표현이 들어있다고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전민족대회는 《정치적인 행사》이므로 전문에서 이를 삭제할것을 강박하였다.

이에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전민족대회개최는 북과 남,해외가 이미 합의하였으므로 수정할수 없다고 강력히 항의해나서자 괴뢰통일부것들은 《직총창립행사에 축전을 보내는것도 정치적행위》라는 황당무계하고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줴쳐대며 축전을 보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대결적추태를 부리였다.

괴뢰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남녘의 로동자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동족사이의 혈연적뉴대마저 끊어놓으려는 반민족적,반통일적행위이다.
지난 6.15시대에는 북과 남의 각계층 단체들이 민족공동의 기념일과 단체창립일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서로 축전을 주고받으며 동포애의 정을 나누고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갔으며 이는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오늘 미제의 극악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의 광기어린 동족대결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사상류례없는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 각계층 단체들사이의 련대활동을 위한 서신거래마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현 괴뢰집권당국이 말끝마다 그 무슨 《련락통로개설》이니,《민간교류추진》이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대결적본심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로동자단체들의 축전에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의 명칭이 들어있다고 걸고든것이다.
괴뢰당국이 전민족대회명칭까지 감히 걸고들며 축전발송을 방해한것은 북남관계를 당국의 독점물로 만들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전민족대회개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문제는 결코 당국의 독점물이 아니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지지하는 민족구성원 누구나 관심하고 주인이 되여 나서서 풀어나가야 할 전민족적인 문제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였다고는 하지만 보수역적패당의 파쑈독재시기와 달라진것이 없으며 앞에서는 《교류》를 제창하고 뒤에서는 북남 각계층 단체들의 련대활동을 극력 방해하는 극악하고 교활한 수법은 선행《정권》들과 다를바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남조선의 초불민심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반인민적악정을 추구해온 부패한 구태세력을 청산할뿐아니라 반통일적이고 대결적인 구시대적사고와 관념까지 뿌리채 들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죄악이 덧쌓일수록 그 대가는 더욱 처절하고 비참해질수밖에 없다.
추악한 외세굴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돌아치는 괴뢰당국은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7일
평 양



치욕의 주종관계가 낳은 비참한 현실

얼마전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라는것이 벌어졌다. 이 회의를 통해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날강도적인 전횡을 부리는 미국의 흉악한 몰골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상전에게 아부굴종하는 괴뢰들의 사대매국적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에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을 눅잦힐 목적밑에 합의내용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보상, 미군기지오염제거문제 등이 론의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지금껏 자신들의 생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미제침략군기지들의 정보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상, 미군기지들의 오염제거를 강력히 요구해왔다.

그러나 회의에서 미국은 합의내용공개문제와 관련하여 《군사기밀》이 아닌 정보들만 공개하자는 식으로 합의내용공개를 사실상 거부하였다. 미군범죄피해보상의 대상을 확대하는 문제는 미군범죄에 대한 《예방노력》이니, 《쌍방간의 협력강화》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묵살해버렸다. 미제침략군기지의 환경오염처리에 드는 비용을 호상 부담할데 대한 문제도 《건설적인 협의》를 계속해나가자고 하면서 외면해버렸다.

결국 괴뢰들은 상전으로부터 하대와 무시만 당하고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이 회의를 계기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는 쓸개빠진 수작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오만과 횡포, 상전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쩔쩔매는 괴뢰들의 친미굴종행위에 대한 생동한 고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는 지배와 예속, 강박과 굴종으로 일관된 치욕스러운 주종관계의 축도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일명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도 불리우는 《주둔군지위협정》은 세계최악의 현대판노예문서이다. 미제침략군무리들은 저들에게 치외법권적특권을 제공하고있는 《행정협정》을 등대고 남조선에서 아무 꺼리낌도 없이 살인, 강도, 강간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일삼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범죄의 온상으로 되고있는 이 협정을 페지할 대신 오히려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라는것을 통해 해마다 저들에게 더욱 유리하게 수정보충해왔다. 이번에 미국이 합의내용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보상, 미군기지오염제거문제 등에서 괴뢰들의 청탁을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파렴치하게 저들의 강도적요구만 실현한것은 그 연장이다.

현실은 미국이 괴뢰들을 저들의 식민지하수인, 눅거리전쟁대포밥으로 여기면서 남조선인민들이야 재난을 당하든 목숨을 잃든 상관없이 오로지 저들의 리익만 추구하면서 북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세상에는 남조선과 같이 침략자, 강점자들이 범죄허가증이나 다름없는 불평등한 협정을 등대고 별의별 반인륜적악행들을 합법적으로, 제 마음대로 감행하고있는 살인과 테로, 범죄의 란무장은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창피와 수치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상전앞에서 할 소리도 못하고 눈치놀음만 하며 설설 기는 괴뢰들의 망신스러운 꼴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수치스러운 주종관계는 끝장나야 한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희생물이 된 남조선의 무수한 령혼들은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복수를 부르짖고있으며 협정페기를 절규하는 민심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자주를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에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군사적강점의 멍에를 쓰고 온갖 굴욕과 희생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은 민족적수치이고 오욕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상전과의 《동맹》에 명줄을 걸고 미국의 영구강점을 애걸하며 동족대결에 광분할것이 아니라 반미자주를 요구하는 초불민심을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비롯한 매국협정들을 철페하고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적대행위를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미국에 의한 조선반도정세악화는 동북아시아의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일본은 때를 만난듯이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기승을 부리며 첨예한 현 사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수상 아베와 정계요인들은 저저마다 《지금은 더욱 압력을 가해야 할 때》라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대조선제재압박청탁놀음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한편 국내에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느라 여념이 없다.

지난 17일 아베가《북조선의 위협》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안보상의 문제이다, 그에 대처하여 일본의 방위조치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떠든데 이어 외상 고노도 24일 《북조선의 핵시험과 일본상공을 지나가는 미싸일발사는 일본뿐아니라 국제공동체전반에 있어서도 전례없는 위협으로 된다. 이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줴쳐댔다.

오늘날 일본이 조선반도정세에 그토록 과잉반응하면서 추구하고있는 전략적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일본은 줄곧 조선반도정세를 리용하여 자기 주변의《유사시》를 증명하려 하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국방예산증가와 군사력강화의 구실로 삼으려 하고있다.
아베정부는《북조선핵, 미싸일위협》을 명분으로 대내정치적위기를 해소하고 헌법개정에 유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아베는 사회적 우려를 자극하고 우익세력과의 결탁을 강화하여 우경화풍조를 만연시키는 방법으로 장기집권을 꾀하고있다.

여기서 중점을 두고있는것이 바로《조선반도위기설》로 일본국내의 여론을 몰아가는것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중의원선거기간 아베와 자민당패거리들이 《북조선의 핵과 미싸일도발은 일본에 커다란 위협이다.》,《북조선의 위협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민당정권에 힘을 실어달라.》고 피대를 돋구며 돌아친것은 그에 대한 실례로 된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일본은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극대화하여 일본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군사대국화를 위한 개헌과 장기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국제사회와 일본국내에서 아베집권세력에 대하여 《북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한 군국주의에로의 회귀》,《북선제공격합리화를 위한 명분쌓기》,《위기반전을 노린 정치적술수》라고 단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아베패당이 그 무슨 《북핵, 미싸일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적대행위이다.
우리 인민은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요망스러운 행태를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끝)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도발소동

괴뢰들이 그 무슨 《독자전쟁수행능력》과 《국방현대화》에 대해 떠들며 미국에 빌붙어 무장장비들의 도입과 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서울에서 있은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앞으로 3년동안 많은 액수의 미국산 군사장비들을 구입하겠다는것을 약속하였다. 그대신 미국은 괴뢰들에 대한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들은 스텔스전투기 《F-35A》의 추가도입과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 이지스구축함탑재용 해상대공중요격미싸일 《SM-3》의 구입을 검토하겠다고 서두르고있다. 또한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를 추가배비하려 하고있다. 한편 괴뢰들은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가 해제되였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사거리 800km, 탄두중량 2t이상인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 현재 사단급인 탄도미싸일사령부를 군단급으로 승격시키며 포병병종에 속해있는 탄도미싸일부대를 새로운 군종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 괴뢰들의 미국산 무기구입과 탄도미싸일무력강화책동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망동이다.

괴뢰호전광들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미국으로부터 각종 최신군사장비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처사이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스텔스전투기, 최신형무인공격기, 요격미싸일 등 첨단무기들을 끌어들이면서 탄도미싸일무력을 강화하려고 획책하는것이 우리에 대한 위협이 아니란 말인가. 괴뢰들의 망동은 오히려 미국과 야합하여 무력증강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도발자가 다름아닌 저들자신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괴뢰들이 미국상전에게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를 해제해달라고 애걸복걸한것도 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미국산 군사장비구입의 명목으로 상전에게 인민들의 숱한 혈세를 섬겨바치기로 하고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에서 풀려난 괴뢰들은 지금 쑥대끝에 오른 민충이마냥 기고만장해하면서 무슨 일을 칠듯이 허세를 부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제 처지도 모르고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무력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어리석은자들의 부질없는 객기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외세에 빌붙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남조선당국의 반역적망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가관은 괴뢰들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며 미국산 무기도입에 광분하고 그에 대해 미국은 더욱 날강도적인 본성을 드러내며 돈벌이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북핵위협》을 구실로 남조선에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려 하면서 괴뢰들을 북침핵전쟁의 돌격대로 사정없이 내몰고있다.

그런데도 괴뢰당국은 돈밖에 모르는 장사군이고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고 미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려주면서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으면서 그 대가로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가련한 식민지주구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동족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위협》으로 걸고들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위험을 짙게 몰아오는 괴뢰들의 반민족적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는 미국산 무기구입이니, 무장장비개발이니 하고 멋없이 설쳐대며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도발망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감히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에 도전해나서는것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짓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이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경망스러운 추종행위의 결말은 비극뿐이다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트럼프의 일본행각기간 일본수상 아베가 놀아댄 추태가 세인의 비난을 받고있다.
아베는 트럼프와의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선에 대한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 트럼프의 립장을 일관하게 지지한다고 떠벌이면서 조선문제에서 일본과 미국의 립장이 100% 일치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강하게 확인한다는 나발까지 불어댔다.

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앞장서서 까불어대고있는 충견의 약삭바른 행태는 실로 역겨움을 자아낸다.
미국이라면 덮어놓고 추종하며 하내비처럼 섬기는 정치난쟁이 일본특유의 체질은 달리될수 없는 모양이다.
아베가 낯간지러울 정도로 상전을 추어올리며 북침핵전쟁열을 적극 고취한데는 나름대로의 속심이 있다.
그것은 망녕든 늙다리 트럼프의 허세를 부채질하여 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며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다.

사실상 일본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을 누구보다 더 절실히 바라고있다.
조선반도긴장격화를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실현의 좋은 구실로 여기고있는 아베일당은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고있다.
그 누구에 의한 《안보위협》카드를 내들고 집권위기를 모면하는데서 재미를 본 아베는 기고만장하여 상전의 핵전쟁소동에 내놓고 부채질을 해대고있다.

트럼프의 행각을 계기로 《국제사회전체에 대한 엄중한 위협》과 《최대의 압박》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분주탕을 피운것도 이러한 흉심의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대륙침략의 길에 또다시 나서려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이 변함없이 추구해온 야망이다.

전 일본외교관이《현세계의 각국지도자들을 둘러보면 유엔총회에서 무력위협을 운운하는것은 트럼프뿐, 각국지도자들중에서 추종하는것은 아베뿐,이 두사람의 회담이 국제적으로 얼마나 추악한가.》고 말한것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6일 미국신문《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와 아베가 조선에 대한 공통된 적대감으로 하여 한 방향에 서기는 하였으나 그들의 관계는 전략적노예관계이며 트럼프가 아베를 포용하는 방식은 마치 조수를 대하는 태도라고 평하였다.
결국 아베가 제창하는 《거연하고 강력한 외교》란 미국에 추종하는 굴종외교에 불과하다.

이런 외교로써는 《일본국민들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지켜》내기는 커녕 오히려 화근이 될것이다.
일본은 종이범에 불과한 미국에 빌붙어 경망스럽게 날뛰다가는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대답-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제재망동의 죄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6일 괴뢰당국은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남조선
행각에 맞추어 그 무슨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 내용을 보면 미국이 지난 9월에 《제재대상》으로 올린 우리 성원들가운데서 일부를 저들의 《제재명단》에 추가로 지정한것으로 되여있다.
내외여론은 이를 두고 남북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상태에서 《독자제재》는 아무런 의의도 실효성도 없고 상징성밖에 없다, 트럼프의 방문을 앞두고 미국에 《공조》의지를 보여주어 환심을 사기 위한 조치이다, 말그대로 북보다 미국에 대한 효과가 더 큰 《제재안》이라고 비난하고있다.

이렇듯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놀음을 벌려놓고도 괴뢰당국은 지금 이번 《독자제재》가 《북의 대량살상무기개발과 주요외화수입원을 차단하는데 기여할수 있을것》이라느니,《북과의 거래위험성에 대해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하는데 효과가 있을것》이라느니 하고 줴쳐대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당국의 이번 《대북독자제재안》발표놀음을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로, 추악한 동족대결망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단죄규탄한다.

괴뢰들은 이미 몇달전부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시험발사성공에 혼겁한 미국상전들로부터 독자적인 《대북제재》에 나설것을 강요당해왔다.
그러나 저들에게 《독자제재》를 가할만 한 아무러한 능력도 수단도 없는데다가 우리의 강력한 대응과 내외의 거센 비난이 두려워 선뜻 손을 대지 못하고있었다.
괴뢰당국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하루 앞두고 급기야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은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 환심을 사보려는 비굴하고 구차스러운 생색내기이다.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더 바싹 조이려고 기여든 전쟁미치광이, 깡패두목을《국빈》으로 개여올리다 못해 《제재공조》라는 제물보따리를 섬겨바친 괴뢰들이야말로 천하에 쓸개빠진 매국노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저들자체가 아무런 실효성도 의의도 없다고 자인하는 이른바 《독자제재》에 대해 그 무슨 《기여》니,《효과》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상전의 환심을 사야 명줄을 부지할수 있는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처지만을 그대로 드러내는 가소롭고 어리석은 처사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현 당국자들의 이번 망동에 대해 《상전이 발을 들여놓기 전부터 주접을 떠는 비굴한 추태》,《차마 눈뜨고 못 봐줄 친미사대굴종행위》,《남북관계를 파탄시킨 리명박, 박근혜정권과 다를바 없는 머저리짓》이라고 규탄배격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괴뢰들의 《대북제재》놀음은 그물로 강물을 퍼올리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얼빠진짓이며 그 무슨 《제재효과》를 기대하는것은 바다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것과 같은 허황한 망상이다.

미국과 온갖 적대세력들, 괴뢰들이 제아무리 반공화국압박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려도 주체의 기치높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장엄한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그 누구에 대한 《독자제재》놀음이 제 목에 걸린 올가미를 제손으로 더 바싹 조이는 자살망동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루밤 자고 달아날 깡패식객을 위해 동족앞에 천벌맞을 죄악만을 덧쌓은 괴뢰들은 그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에는 왜 허위보도가 필요하였는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일본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장단에 맞장구를 치면서 날로 비렬하고 유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당국은 얼마전 TV아사히를 내세워 우리의 풍계리핵시험장에서 《갱붕괴》현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붕괴원인은 《핵시험에 의한것》으로 판단된다는 허위보도, 모략보도를 내게 하였다.
이것은 그 어떤 군사적위협과 야만적인 제재로도 우리의 핵무력발전을 막을수 없게 된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정치도덕적으로 중상하기 위해 얼마나 비렬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수소탄까지 보유한 높은 단계에서의 핵무력발전을 이룩하고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조선은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자주와 정의의 힘으로, 적들에게는 무서운 철퇴로 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지금까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푼수없이 쫄딱 나서서 미국의 나발통이 되여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복새통을 피워댄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구실로 정부기관청사구내에까지 요격미싸일을 상시배치해놓는 소동을 벌린것도,《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의 기동전개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생업에 바쁜 일반주민들까지 동원시켜 그 무슨 대피훈련이요 뭐요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이다.
렬악한 정권운영능력으로 하여 초래된 국난이 마치도 《북핵위협》으로부터 산생된것처럼 여론을 몰아가고있는 일본당국의 상투적수법을 놓고볼 때 지금 일본국내를 달아오르게 하는 한가지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1959년 미군이 오끼나와에서 핵탄두를 장착한 지대공미싸일 《나이크 허큘레스》를 오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던 때를 방불케하며 최근 이곳에서 또다시 미군직승기사고가 일어나 일본당국자들은 호미난방에 처하였다.
10월 24일 오끼나와현지사는 현내에서 미군직승기들의 사고가 잇달으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미군으로부터 원인규명과 개선책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고 하면서 《국가로부터 이러한 피해를 입고있는것이 (오끼나와현의)국난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문제의 모략보도도 죽가마끓듯 하는 국내여론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얕은 수의 일환이다.
여러 출판보도물들도 일본반동들의 도를 넘는 《북위협》극대화책동에 《확인이 안된 사실을 거론하며 군사력증강을 합리화하려는 일본특유의 호들갑》이라고 로골적인 불만을 털어놓았다.

여기서 일본이 추구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의 《핵위협》을 여론화하여 조선반도에 일본《자위대》무력을 주동적으로 들이밀기 위한 명분을 얻고 나아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미국의 턱주가리에 붙어 요망스럽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은 최상의 높이에 이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벌어지고있는 사태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우리를 걸고들며 푼수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할것이다.
만일 섬나라에 멸적의 불소나기가 쏟아져내려 상상할수 없는 파국적재앙이 빚어지는 경우 대세를 분간하지 못하고 모략선전에 매달려온 일본 TV아사히의 비렬한 행위도 단단히 계산될것이다.(끝)


파렴치한 인권광대극으로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해나선 박근혜역도와 그 잔당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으로 하여 초불민심의 탄핵을 받고 감방신세에 처한 박근혜역도가 느닷없이 《인권침해》를 당하고있다는 파렴치한 수작을 늘어놓아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비난세례를 받고있다.
역도는 얼마전 법률자문회사인 MH그룹을 내세워 더럽고 차거운 감방에 갇혀있다,잠을 제대로 잘수 없게 계속 불을 켜놓고있다,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해 만성질환이 더욱 악화되고있다는 등의 허위주장을 담은 《인권침해보고서》라는것을 만들어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제출하고 미국의 CNN방송을 통해 여론화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서울구치소측은 이에 즉각 반발하여 사실이 아니다,접이식깔개를 사용하고있고 난방까지 보내주고있다, 취침등도 촉수가 낮아 지장이 없다고 조목조목 까밝히며 전면 부인해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을 비롯한 남조선사회 각계는 일제히 분격을 터뜨리며 인권침해란 말도 안된다, 일반수감자에 비해 거의 10배나 큰 방을 혼자 쓰면서 호화생활을 하고있다, 인권침해자가 오히려 국제기구에까지 제소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으니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그따위 주장을 계속하면 일반수감자취급을 하라고 강력히 성토하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집권기간 《유신》파쑈독재의 부활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역도년에 대한 각계층 민심의 분노와 원한은 구천에 사무쳐있다.

《세월》호와 함께 수백명의 나어린 학생들을 바다에 수장시키고 생존권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아 숨지게 만든것을 비롯하여 박근혜년이 감행한 반인권적범죄행위는 세상을 경악하게 하는 야수적만행의 극치이다.

통합진보당강제해산, 전교조비법화,《자주민보》페간,력사교과서《국정화》, 메르스사태, 로동개악, 쌀시장개방, 의료민영화 등 역도년이 저지른 집권 4년간 죄악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른 온갖 악행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히려 그 무슨 《인권침해》넉두리까지 줴쳐대고있으니 남조선 각계층이 어찌 경악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박근혜년처럼 낯가죽이 두꺼운 파렴치한, 지독한 악마는 이 세상에 더는 없을것이다.
박근혜의 수작질은 천하역적짓만 일삼은 역도년을 단호히 심판한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지은 죄로 치면 박근혜는 사형도 모자란다.》고 치를 떨며 한시바삐 재판을 마무리하여 역도년을 무자비하게 처형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박근혜에 대한 《인권침해보고서》라는것을 제출받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도 검토할 사항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바람에 역도년은 그야말로 버림받은 개신세가 되고말았다.
결국 역도년은 어리석고 뻔뻔스러운 수작질을 해댔다가 본전도 못찾고 세계면전에서 망신만 당한 꼴이 되였다.

독사는 허울을 벗어도 독사이다.
박근혜와 그 잔당들이 유엔인권기구에 제소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죽음의 나락에서 벗어나보려고 얼마나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독사같은 박근혜년과 그 잔당들을 살려두면 앞으로 남조선인민들이 어떤 끔찍한 참변을 당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년의 교활한 추태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역도년과 그 잔당들을 끝까지 철저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파렴치한 인권광대극으로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해나선 박근혜역도와 그 잔당들에게 온 민족의 이름으로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주체106(2017)년 10월 26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인류의 머리우에 또다시 핵재앙을 몰아오는 진범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핵무력증강책동을 로골화하면서 핵시험까지 재개하려 하고있다.
국내 보수강경파들속에서 《안보환경이 랭전시기보다 복잡해졌다.》는 구실밑에 핵시험을 재개하고 오래된 핵탄두들을 임의로 선정하여 폭발시켜보아야 한다는 여론이 나도는 가운데 정부당국자들까지 나서서 핵시험을 영원히 재개하지 않을것인가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론의하게 될것》이라고 그 가능성을 공공연히 시사하고있다.

《폴리티코》,《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언론들도 《트럼프행정부가 기존핵무기의 수명연장과 새로 개발되는 핵탄두의 성능검증을 위해 핵시험을 재개할수 있다.》,《미국의 핵시험재개가 국제적인 핵군비경쟁을 촉발시킬수 있다.》고 보도하고있다.
미국의 핵시험재개움직임은 《세계가 미국의 힘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때까지 핵능력을 큰 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여대는 트럼프의 횡포한 핵대결광증의 연장선에서 벌어지는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시되고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들어앉기 바쁘게 미국의 핵무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졌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핵무력상태를 재검토하고 평가할데 대한 임무를 국방성에 하달하였으며 그 현대화에 거액을 쏟아붓고있다.

지난 7월에 있은 안보분야회의에서 트럼프가 미국의 핵무기를 10배로 늘이라고 망발하여 참석자들을 경악케 하였다는 최근 NBC방송의 보도는 집권자의 핵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이런 병적광태의 추동밑에 미국의 핵시험재개기도는 이미 현실로 되여가고있다.

한달전 네바다주에서 진행된 《B61-12》전술핵폭탄시험은 그 서막일따름이다.
지금까지 무려 1 000여차의 핵시험을 감행하고 첨단급핵무기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있는 미국이 그것도 모자라 또다시 핵시험을 재개하려는것은 절대적핵우세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흉악한 패권적야망의 발로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저들의 핵몽둥이앞에 설설 기며 노예로 살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날강도적론리이다.
미국의 핵시험재개책동은 필연코 렬강들간의 핵군비경쟁으로 이어지고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체계를 파괴하며 지구상에 핵전쟁위험성을 더욱 증대시키게 될것이다.
더우기 미국이 력사상 처음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인류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운 악의 제국이라는 사실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재범기도가 농후한 핵범죄국가를 커다란 우려속에 주시하게 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인 미국이 오늘도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판국에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정책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그것은 지구상에서 핵무기가 깨끗이 청산될 때까지 계속될것이다.(끝)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행동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있다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김광학이 13일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행동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있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트럼프패가 핵전략장비들을 우리 주변에 련이어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허세를 부리고있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10일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군부장성들을 만나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응안을 토의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10일 밤 조선동해상공에 핵전략폭격기 《B-1B》 2대를 들이밀어 일본항공《자위대》와 괴뢰공군 전투기들과 각각 야간비행훈련놀음을 벌려놓았다.
이와 함께 트럼프패는 남조선의 부산항에 핵잠수함 《미시간》호를 들이민다, 10월중순 남조선주변수역에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파견하여 괴뢰들과 《고강도》련합훈련을 벌려놓는다 하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고취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군사적움직임들이 최근 트럼프가 트위터에 지난 25년간 미국이 북조선을 다루는데 성공하지 못하였다느니,《단 한가지만이 효과가 있을것이다.》느니 따위의 글을 올리고 《폭풍전야의 고요》이니,그 누구를 《완전히 파괴하겠다.》느니 따위의 망발을 줴쳐대면서 《군사적선택안》에 대해 자주 암시하고있는 가운데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금 트럼프패는 핵전략폭격기 《B-1B》나 핵잠수함,핵항공모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미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것으로써 감히 우리를 건드려보려 하고있으며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고있다.
트럼프패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앞으로도 끝까지 이 길로 질주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주변수역과 태평양이 조용할 날없이 갈개며 예민한 지역에서 군사적망동을 일삼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 발진기지인 괌도주변에 대한 포위사격단행을 비롯한 자위적대응조치들을 취할것이라는데 대해 이미 여러차례 경고한바 있다.미국의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을 반드시 불로 다스려야만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혀주고있으며 초강경대응조치의 《방아쇠》를 당기도록 떠밀고있다.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그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터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정 론> 악마의 제국을 불사르라!

진정 원하노라.
이 소박한 글마저 무서운 폭탄이 되기를, 증오로 떨리는 이 한자한자의 획과 점에 분노의 핵을 재워 저 악의 제국에 벼락을 칠수 있기를, 이 활화산의 노성이 불줄기가 되고 비수가 되여 원쑤의 숨통을 찌르기를 정말로 바라노라.

우리의 위대한 태양을 감히 건드리고 세상의 그 어느 인민보다도 비할바없이 순결하고 선량한 조선인민의 귀중한 목숨과 성스러운 나의 조국의 존엄에 대해 미국판 히틀러인 미치광이 트럼프놈이 《절멸》을 지껄여댔기에!

그날엔 누구나 노래와 웃음을 거두었다. 총창같이 서리발치는 병사만이 아닌 이 땅의 어머니들과 철부지아이들마저 근엄한 눈빛으로 미국이란 저주로운 땅을 무섭게 노려보았다. 아무때 어디서나 그 누구든 입을 열면 미치광이 트럼프와 망조가 든 미국이라는 말을 불을 토하듯 쏟아내며 나라의 력사에서 지금껏 있어본적 없는 격노의 함성이 거리와 마을과 집집을 뒤흔들고 온 강토를 성난 파도마냥 높뛰게 한다. 이 땅이 통채로 수소탄보다 더 거대한 힘을 재우고 저 침략의 괴물을 단매에 재가루와 흙먼지로 만들어 지구밖으로 영영 날려보낼 멸적의 의지로 달아있다. 조선의 말 못하는 산천과 길가의 나무들, 한줄기 시내물마저, 땅바닥의 작은 돌멩이마저 복수를 웨치며 하나의 불덩이로 화했다.

그날엔, 백두산호랑이의 노성이 울린 바로 그날 이 나라의 하늘도 밤깊도록 요란한 번개와 우뢰를 멈출줄 몰랐다. 얼마전 태평양으로 날아간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비행운이 그어지던 바로 그 하늘가였다.

아름다와야 할 이 행성이 무슨 화난을 만났기에 모양새마저 흉물스러운 히스테리적인 정신병자, 인류의 고혈과 재부를 빼앗아 살쪄온 장사군늙다리가 세계의 정치무대를 활개치는 무지하고 비극적인 현실을 체험해야 하는가. 증오와 탐욕, 도박과 기만을 정치로 아는 이런 마피아깡패놈을 《초대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집권자로 내세울수밖에 없는 미국에 수치와 저주가 있으라. 제2차 세계대전시기 지구륙지면적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령토에서 무려 2, 000여만명의 희생자가 났다고 했다. 그런데 이 좁은 조선땅에서 그보다 500만이나 더 많은 생명을 멸살하겠다고 고아댔으니 이는 조선인민만이 아닌 사실상 인류전체의 노예화도 서슴지 않을 미국식인종후예의 야수성을 세계앞에 드러낸 현대사의 최악의 사태이다.

이 땅이 어떤 나라이기에!
조선인민이 어떤 인민이기에!

이제는 《제재》도 넘어 그 무슨 《선제타격》도 《예방전쟁》도 아니다. 이 나라, 이 인민의 국토와 력사, 창조적재부와 생명까지도 완전파괴할것을 공포하며 이 전쟁과 죽음의 상인은 폭탄의 힘과 살륙의 수자만을 계산하고있다. 선렬들이 피와 목숨을 바쳐 유산으로 물려준 우리 혁명의 모든것, 위대한 태양의 한생이 스민 붉은기와 사회주의 이 세상과 로동당의 어머니품, 포근한 나의 집과 식솔들의 웃음소리와 빨간 앵두볼을 비벼주고싶은 귀여운 우리 아기들, 고난의 먼길을 걸어 마침내 우리의 눈앞에 다가왔다고 가슴설레이던 그 행복을 바로 저 미국의 늙다리승냥이가 감히 어째보려 하고있다.

어머니, 난 오늘 소년근위대 분대장이 됐어요. 난 미국놈을 내 손으로 꼭 잡아죽이겠어요.
평범한 한가정에서도 이런 말이 오가는 분노의 세월이다.

핵을 탁구공만 하게 만들어달라, 나는 그것을 가슴에 품고 워싱톤이든 침략자가 있는 그 어디든 기어이 가서 피의 원한을 풀어야겠다고 수도의 한 전쟁로병이 부들부들 떨며 터치던 그 목소리가 왜 이리도 심장이 뛰게 하는가.

목숨같은건 아깝지 않수다, 빨리, 하루빨리 결전의 시각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참을수 없는 고통을 주고 우리의 앞길을 기를 쓰고 막아서는 미제야수놈들을 물어뜯고서라도 결판을 봐야겠수다라고 황철의 쇠물녀인들은 이를 갈고있다. 나는 두다리가 없다, 이 삼륜차에 핵폭탄을 실어달라, 손이 잘리우면 이발로 바퀴를 돌려서라도 원쑤들의 소굴에 기어이 뚫고들어가겠다고 증오의 불을 토하며 한 영예군인청년은 몸부림친다.

그처럼 평화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생활과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조국과 동지와 이웃을 사랑하는 그렇듯 고상하고 순박하며 정이 깊은 이 나라 인민이 어찌하여 이런 최후의 각오를 다지고 나서는가.

바로 그 숭고한 사랑때문이다. 바쳐온 피와 땀, 눈물과 희생만이 아니다. 산좋고 물맑은 살기 좋은 우리 조국,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자자손손 살아갈 어머니의 품과 같은 이 땅이다. 5천년의 유구한 력사를 안고 동방의 빛나는 국가로 존엄떨쳐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때없이 가슴쩌릿이 불러보던 애국가며 펄럭이는 국기를 바라보며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여 눈굽을 적시는 이 영광의 세월, 천만의 뜨거운 충정과 애국의 정신으로 산천이 푸르러지고 황금물결 설레이는 전야가 펼쳐지며 수많은 영웅적위훈이 기초가 되고 골격이 되여 일떠서는 황홀한 거리와 문명시대의 공장들, 그 모든것이 하늘땅에 가득차 나라가 그대로 인민의 모습인 이 위대한 조선!

사람마다가 투사이고 영웅이며 고장마다가 사회주의의 튼튼한 요새인 자랑스러운 불패의 공화국을 감히 그 누가 건드린단 말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미국놈과 제일 많이 싸워보고 양키들을 제일 많이 때려눕혀 벌써 1950년대에 미제에게서 첫 항복서를 받아낸 조선사람들은 그 어느 인민보다 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흉악성에 대해 잘 알고있다. 오늘날 미국이 매일같이 고함치고 그의 추종세력들과 덩지큰 나라들이 합창하는 《조선의 핵과 미싸일위협》이란 다른것이 아니다. 세계에 대한 위협이나 지역의 안정파괴도 아니며 오히려 정의로운 우리 국가의 핵은 평화와 발전의 절대적담보로 되고있다. 미국이 당장 세계의 종말이라도 닥쳐온듯이 인류의 머리를 혼돈시키며 발광하는것은 조선이 강대국으로 떠오르면 더는 전쟁과 위기에 대한 광고의 구실이 없어지게 되고 동북아시아에서 자기의 통치력과 패권전략이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되기때문이다. 장사군 트럼프놈에게 있어서는 미국이 70여년동안 묵돈을 벌어들이던 거대한 시장을 잃게 되는것과 같은 의미이다.

세상사람들이 21세기가 아니라 중세기에나 들을수 있는 미친 소리, 유엔무대에 올라 전세계를 향해 줴친 깡패두목의 공갈이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이놈의 떠벌임은 전쟁공포심리를 조성하여 더 많은 살인장비를 팔아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더러운 악행일수도 있다.
그래 우리 조선이, 이 선량한 인민이,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나라가 어찌하여 미국이라는 더러운 나라의 패권과 리익을 위해 이런 고통과 불행을 강요당해야 한단 말인가.

긴긴 세월 우리 민족을 모질게도 괴롭혀온 미제와 렬강들의 마수를 결단코 혁명의 붉은 칼로 끊어버리고 당당하게 살려는 조선의 선택을 국제사회에 도전하는 범죄로 매도하여 유엔에까지 끌고간 미제, 그에 손을 들고 추종한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피와 량심과 낯짝을 가졌는지, 진정 이런 부정의앞에 어쩔수 없는것이 오늘의 세계란 말인가.

인류의 수백만년 력사여, 대답해보라. 어찌하여 세계는 정의를 외면한채 저 하나의 편안과 안락만을 위해 순결하고 선량한 한 나라 인민을 도살하려는 승냥이의 비위를 맞춰야 할만큼 서글픈 세계가 되였는가.

우리는 이 지구를 거대한 독점재벌들이 한손에 거머쥐고 리윤과 비위에 따라 전쟁도 지시하고 한 국가의 전복과 놀라운 사건도 만들어낸다는 흑막속의 사실을 잘 알고있다. 혹시 행성이 비좁아 인류를 전쟁과 재난을 일으켜 줄여야 한다는 인종말살의 두목이 트럼프 이놈이 아닌지, 무서운 병마를 퍼뜨려서라도 인류를 대량살상할것을 시도한 그 살인자의 한놈이 아닌지, 비렬한 기상무기로 한 나라를 고온속에 타들게 하고 한 나라에는 무서운 해일을 몰아왔다는 그 식인종후예가 아닌지 우리는 인민의 장검으로 이 승냥이놈의 배를 갈라 그 피를 봐야겠다.

그렇지 않으면야 어찌 저 하늘의 태양에 대고까지 마구 악담을 터뜨릴수 있겠는가. 그 태양을 내리워 이 땅만이 아닌 행성전체를 영원한 어둠과 빙하속에 처박아넣으려 하는 세계의 적, 인류의 불행, 전쟁과 파괴를 먹어야 사는 악마가 아닐수 없다.

감히 어디에다 대고!
태양의 힘이 얼마나 거대하기에, 이 나라의 백두산이 얼마나 높고 태양을 옹위하여 천만겹의 성새를 이룬 천만의 심장과 무쇠주먹이 어떤것이기에 함부로 날뛰는가.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리시려는 철의 의지를 언명하신 우리 원수님,
백두산호랑이의 그 결단은 사랑하는 인민, 자신보다 더 귀중히 품으시고 신성히 받들어가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것이였다.

하나밖에 없는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 민족자존이다, 우리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는것이 위대한 인간, 강철의 령장의 불타는 신념이다. 이 소박하고 정이 든 인민을 위해서 모래알로 뿌려진들 어떠하랴는 한량없는 심중을 고백하시며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 심장처럼 안고계시는 우리 원수님.

세상의 천갈래만갈래 길중에서도 인민을 지키고 떳떳이 내세우고싶으시여, 다시는 누구도 훌륭한 이 인민의 운명을 절대로 롱락하지 못하게 하시려고 누구나 선듯 들어설수 없는 병진의 길에 결단코 나서신 그이, 어디 상상이나 할수 있는 일이였던가. 세상의 어느 용장도 위인도 엄두조차 낼수 없는 천신만고의 큰 산들을 기어이 타고넘어 마침내 주체의 핵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워주신 이런 강의한 인민의 령도자가 어디에 있었는가.

세대를 이어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만을 굳게 믿고 꿋꿋이 이 길을 걸어온 조선인민이다. 당이 선군을 하면 고난을 이겨내면서도 총대를 사랑했고 당이 병진을 하면 그 뜻을 열렬히 지지하고 실천으로 증명해온 인민을 자나깨나 생각하시며 인민의 그 백옥같은 량심과 진정이 고마와 혁명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백배로 가다듬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5천년 력사를 진감시키며 주체의 핵강국, 로케트강국의 승리의 함성이 터져오를 때에도 인민의 고생과 맞바꾼것이라고 하시며 이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승리라고 못내 격하여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그래서 그이만 생각하면 이 나라 인민은 너무 그립고 정에 끌리여 가슴이 뭉클해지고 때없이 눈물에 젖는다. 당과 생사고락을 함께 나누며 준엄한 혁명의 생눈길을 헤쳐온 인민이 너무 참되고 위대하여 려명거리와 같은 황홀한 요람을 마련해주시고 황금해의 바다향기도 안아오시며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는 궁전들에 앉혀주신 그 사랑의 해와 달들은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스며있다.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는 신념을 노래하는 이 천만아들딸들앞에, 당신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들것이라는 이 인민앞에 자신의 정과 헌신이 부족하신듯 안타까움을 토로하시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오늘의 현실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는 맹약으로 온 나라를 눈물에 젖게 하신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이시여,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떠맡아안고 이끌어오신 이 50년, 100년같은 세월에 말그대로 초강도강행군길을 초고속으로 질주해오시였건만 그 고생길은 다 감추시고 인민에게는 기쁨의 소식만을 안겨주시며 인민과 더불어 생의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 이처럼 순결한분이 어데 있으랴.

서방의 어느 정치가가, 어느 인민이 이런 숭고한 정과 사랑의 세계를 리해할수 있으랴.
이 나라에 터진 증오의 활화산은 바로 우리모두의 운명이고 조국이며 삶의 무궁한 영광인 우리의 위대한 태양에 감히 도전해나선 가증스러운 원쑤들에 대한 용서할수 없는 분노이다. 태양을 건드리면 지구가 깨여진다. 우리의 태양을 모독한 놈은 미치광이 트럼프만이 아닌 지구상의 그 어느 놈이든 수천만 조선인민의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생명도 귀중하다. 행복한 사회주의 우리 집도 더없이 귀중하다. 그러나 천만의 식솔을 등에 업고 옷자락에 감싸안으며 하루속히 만복을 누리게 하시려 그렇게도 눈물겨운 헌신의 고행길을 불같이 헤쳐오신 위대한 어머니를 위해 우리는 죽음도 두려움없이 결사옹위의 성전에 나설것이다.

평화가 왜 귀중하지 않으랴. 우리의 거리들과 매 가정의 웃음소리와 후대들의 앞날이 어찌 소중하지 않으랴. 우리가 세운 아름다운 거리들과 글소리울리는 아이들의 교정, 사랑을 속삭이는 청춘남녀들의 꿈도 소중하다. 고난을 참고 지금껏 싸우며 이제 곧 보게 될 행복의 세월도 정말 그립다. 허나 저 미국의 승냥이들이 끝끝내 우리의 위대한 태양과 조국을 해치려 한다면 조선인민은 결단코 정의의 전쟁에 떨쳐나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얼마나 이 나라, 이 인민을 괴롭히고 악랄하게 달려들었으면 남의 땅에 돌멩이 하나 던져본적 없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동방례의지국의 인민이, 《제재》도 이겨내고 압살공세도 쳐물리치면서 평화만을 소중히 여겨온 인민이 이렇게 핵을 틀어쥐고 어느 강대국도 못해본 결단을 단행했겠는가. 미국이 자기의 고요한 호수, 《푸른 아메리카》라고 신성시하는 태평양의 한복판에 분노의 로케트를 인민의 이름으로 쏘았겠는가. 얼마나 평화와 생존과 발전을 해치고 위협해왔으면, 얼마나 오랜 세월 죽음과 고통만을 강요하고 얼마나 참을수 없는 모욕과 비난만을 일삼았으면 선량한 이 인민이 결전, 결전을 부르고있는것인가.

개가 짖는것은 공포감때문이다. 트럼프놈은 강대한 조선을 향해 《절멸》이라는 말폭탄을 기고만장하여 던졌지만 큰 겁을 먹고 시간마다 고통을 느끼고있다. 유엔무대에서 세상사람들은 진짜 흔들리는 미국의 모양을 명백히 확인하였다.

온 세계가 탐욕과 무지와 증오심이 병적으로 배여있는 세계정치계에 뛰여든 불량배라고 저주하는 저 불행한 백악관의 늙다리는 조선을 잘못 건드려도 단단히 잘못 건드렸다. 원한이 세기를 이어 쌓여온 조선사람들, 용감하고 무자비한 싸움정신, 죽음같은것은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는 인민을 건드렸으니 이젠 그 처절한 대가를 피할수 없게 되였다.

20세기 50년대에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상대와 잘못 싸운 잘못된 전쟁이라는 수치스러운 교훈을 남기고 수많은 주검을 낸 미국이 또다시 자기의 무덤을 팔 어리석은 도전을 걸어오고있다.

여기서 한가지 사실을 암둔한 미치광이에게 경고해둔다. 미국이라는 《초대국》은 현재 한창 해가 지고있으며 이 제국은 모든 면에서 몰락의 징조가 꿈틀거리면서 서서히 숨이 꺼져가고있다. 이것은 세계의 분석가들만이 아닌 미국의 언론들까지도 자인하는 일치한 견해이다. 세계의 곳곳에서 신흥세력들이 보이지 않는 야심만만한 전략을 추구하고있는 때에 미국은 몹시 늙고 무식하고 포악스러운 트럼프와 같은 집권자를 내세움으로써 기구한 운명의 검은 구멍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걷잡을새없이 무너지는 이 제국은 이제 한번의 잘못된 선택과 강력한 타격만 받아도 《초대국의 시대》의 종말을 더이상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그것이 바로 조선과의 최후결전이다.

강대하고 그 잠재력이 간단치 않은 이 전설적인 영웅조선앞에서 미국의 모든 도시가 불바다에 잠기고 최첨단이라는 미국의 전략자산들의 허점이 여지없이 드러나 온 세계가 비웃게 될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제가 판 괴멸의 함정에로 가는 피할수 없는 로정의 시간표이다. 조선을 건드리는 날이 미국이 세계면전에서 무너지는 종말의 날로 될것이며 그것은 가장 치욕스러운 미국력사의 마지막페지가 될것이다.

조선인민이 어떤 인민인지 알기나 하고 덤벼들텐가. 조선은 이라크도 아니고 리비아도 아니며 그 어느 나라와도 완전히 다른 나라, 미국이 상대하기에는 어방도 없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백전불패의 최강국이다. 사실상 미국은 《세계화》의 간판을 휘두르며 모든 나라들을 미국화하기 위해 꾸준한 비밀전쟁을 다그쳐왔다. 그에 기초하여 미국은 자기의 가치관과 극단한 《자유민주주의》로 나라와 민족들을 혼란과 대결속에 몰아넣는 수법으로 손쉽게 붕괴시키고 정복해왔다. 이것이 미국이 세계를 다스리는 교활한 전략이라는것을 많은 나라들이 뒤늦게야 깨달았다.

그러나 이 조선이 어떤 나라이고 이 인민이 얼마나 강의한 인민인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어떻게 결속되여있고 자기 령도자와 어떤 혈맥으로 천만이 뭉쳐있는지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알수도 없고 절대로 믿을수도 없을것이다. 력대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전쟁을 하여 자본주의가 이겨본적은 한번도 없다. 자본주의군대는 돈을 벌기 위해 싸우고 사회주의군대는 자기의 사상과 인민과 조국을 위하여 싸웠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의하여 성장한 조선인민은 오늘날 어느 나라의 인민보다도 비할바없이 강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군놈들은 요란한 장비를 몸에 두르고 쓸어왔지만 그놈들의 모가지에는 목숨을 비는 십자가가 걸려있었고 가슴팍에는 제발 살려줄것을 요청하는 《생명보호요청서》가 있었다. 그러나 조선은 청소한 공화국이였지만 애어린 10대의 청년들까지도 키보다 큰 장총을 비껴들고, 공민증보다 군인증을 먼저 쥐고 전선으로 달려나갔으며 쓰러진 가슴들을 헤쳐보면 그속엔 피젖은 공화국기가 있었다.

그 전화의 나날 조선의 한 시인은 웨쳤다.

미국놈들은 날마다 비행기에
폭탄을 싣고 온다
우리의 학교와 공장과 병원과
우리가 살고있는 집들과
우리의 부모, 안해, 아이들을 향하여
그것을 던진다
그놈들은 폭탄의 힘을 믿는다


다만 하나
그들은 잘못 계산한것이 있으니
그것은 불!
저 미욱한 야만들이 어떻게 알수 있으랴
그들의 폭탄이 떨어지는 곳-
거기엔 공포가 아니라
분노의 불길이 솟아오른다는것을

조선은 강했다. 미제가 백년이 걸려도 절대로 일어설수 없다고 지껄인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은 천리마시대를 열었고 사회주의혁명의 승리를 선포했으며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여 아시아의 힘있는 경제강국으로 도약시키였다.

이것이 바로 조선사람이다. 미국의 모략으로 유엔사상 최악의 《제재》를 강요당하면서도 주체철을 만들어내고 문명강국의 눈부신 거리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운 사람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공격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붉은기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전설적인 국가와 인민이 바로 위대한 김정은조선, 조선로동당의 붉은 인민이다.

전쟁은 무기의 대결만이 아니다. 그 어떤 핵폭탄이라 해도 단결된 인민의 힘을 당할수는 없다.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군도 한 인민을 완전히 정복해본적이 없다. 조선인민은 한사람의 정신력만으로도 양키의 2, 500만을 공포에 떨게 할수 있다. 조선사람 2, 500만이면 미국의 괴멸은 물론 세계의 모든 원쑤무리들을 멸망시킬수 있다. 바로 이런 인민이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하였으니 조선사람들은 피타게 찾는다. 결전, 결전을!

위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철통같이 단결된 혁명적인민과 맞설 그 어떤 전략도 무기도 강적도 아직 이 행성에는 없다!

조선은 령도자가 위대하여 이 세상 제일 강대하다. 초대국이라고 해도 집권자가 우매하면 순간에 쇠퇴몰락하며 크지 않은 나라도 령도자가 위대하면 강국이 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다. 핵을 가진 대국도 있고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진 나라도 있다. 그러나 미국앞에 납작 엎드리거나 순종하는것이 오늘의 대국들의 행태이다. 오직 미국과 맞서 정의와 평화를 구걸하지 않는 나라, 미국에 진짜 보복의 로케트를 날려보낼 나라는 우리 조선이 처음이다.

조선은 때리고 미국은 맞아 짖어대기만 한다. 이것이 진짜강대국이 아닌가. 오늘의 분노와 멸적의 의지로 하여 우리 인민은 천백배로 당의 두리에 더 굳게 뭉쳤고 우리의 붉은기는 또 한번 더욱 붉어졌고 우리의 핵과 로케트의 위력은 더 백배해질것이다.

분노는 무기를 찾는다. 얼마나 우리가 옳았는가. 미치광이 트럼프와 같이 한 나라 인민전체를 살해할 야수의 이발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 이상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보다 더 무서운 무기도 우리는 결단코 잡아야 한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이 얼마나 천만번 옳았고 우리가 힘겨워도 그것을 지지해나선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이며 곧바로 이 길을 질주해온 우리의 피와 땀과 승리가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것을 지금 천백배로 절감하는 조선인민이다.

조선에 해가 뜰 때 미국은 컴컴한 어둠의 장막에 잠긴다.
이것은 자연의 시간만이 아닌 몰락하는 미국의 운명이다.

이 나라 인민이, 고난과의 싸움에서 불사신이 된 천만군민이 피타게 기다리고있다. 언제든지 기꺼이 상대해줄것이다. 조선의 바다는 침략자의 시체와 함선을 수장하기에는 비좁지 않으며 이 땅에는 미제를 향해 제때에 신속히 마지막 한놈도 살아남지 못하게 쏘아갈길수 있는 정의의 무기들이 가득차있다. 장장 수십년동안 이 나라가 푼전을 아끼며, 온 나라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무엇을 해놓았는지 원쑤들은 무서운 공포와 처참한 죽음속에서야 알게 될것이다. 어디서 보지도 못한, 전혀 맞설 대안이 없는 전멸의 포탄들이 이 나라 어머니와 아이들을 그렇게도 피와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한 철천지원쑤 미제를 추호의 아량도 없이 사정을 보지 않을것이다.

인민은 굳게 믿는다. 전설적영웅이시고 백승의 령장이신 우리 원수님을 억척같이 믿고 따르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국가와 세계적인 무적강군인 우리 군대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더 뜨거운 감정과 깊은 정을 담아 사랑하며 자신처럼 믿는다.

수난많던 이 민족과 크지 않은 이 조선을 세계초대국도 어쩌지 못하는 최강국의 상상봉에 세워주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은장군이시여, 인민은 천만의 핵폭탄이 되여 장군을 옹위하리라. 당과 함께라면 제재와 봉쇄의 그 어떤 시련의 만리길도 신심드높이 헤쳐나가리라. 당과 함께라면 그 어떤 핵전쟁의 불바다속에서도 우리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을것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 모든 천신만고를 이겨내고 기어이 최후승리의 령마루에 오르리라.

우리는 끝까지 싸워 기어이 이겨야 한다.
분노한 조선아, 증오의 불을 안은 인민이여!
미국이라는 땅덩이에 징벌의 불을 지르자. 병진의 승전포성을 더 요란히 울려 승냥이들을 전률케 하라.

만리마의 힘찬 발구름소리이자 원쑤들의 제재의 사슬을 동강내는 드세찬 뢰성이고 경제전선에 타오르는 증산의 불길이자 미제를 쓸어버리는 무서운 용암이다. 자력갱생의 마치로 영웅인민의 본때를 보이자. 창조의 동음도, 건설의 불꽃도, 최첨단돌파도, 부르는 노래도, 달리는 붓대도 미제를 족치는 폭탄이 되고 불벼락이 되게 하라.
혁명의 붉은기 펄펄 날리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곧바로 질주해나가자.

너, 악마의 양키들아, 조선인민이 내릴 무서운 징벌을 기다리라.
세대를 이어 지켜온 이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위하여,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앞날을 위하여, 훌륭한 인민이 반드시 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삶과 번영을 해치려는 조선의 흉악한 원쑤, 악마의 제국을 바로 우리 세대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넣을것이다.
미국이 없는 세계가 밝아오고있다.
반드시, 반드시 불로써!


리용호 北외무상 "트럼프가 명백히 선전포고" 입장 전문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숙소 호텔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선전포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북한은 미국의 전략폭격기가 자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더라도 격추시킬 자위적 대응권리가 있다고 위협했다.
다음은 그의 입장 발표 전문이다.

『지난 며칠 동안 알다시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조·미 사이의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지난 주말에 또다시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한 말이기 때문에 이것은 명백한 선전포고이다.
지금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모든 성원국 대표단들을 포함해 전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먼저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유엔헌장은 개별적 성원국들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다.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앞으로는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 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올려 떨굴 권리를 포함해서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누가 더 오래가는가 하는 것은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이다』


정당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력을 증강하고있다. 눈에 뜨이게 나타나고있는것은 해상무력증강이다.
얼마전에 《F-35B》스텔스전투기와 2 000명이상의 해병대병력을 실을수 있는 초대형상륙강습함을 일본에 있는 7함대에 전진배치하였다.
배수량이 4만 5 000t인 《트리폴리》호는 본격적인 투입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다음해 봄에는 상륙강습함 《포틀랜드》호가 정식으로 취역하여 태평양에 전개된다.

미국은 해군의 전투력강화를 떠들며 핵전략잠수함수도 늘이려 하고있다. 이미 계획이 수립되여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군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국제사회의 응당한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저들의 무력증강이 급변한 지역정세에 대처하여 해군과 해병대의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 요컨대 《지역정세를 안정시키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미국은 유치한 말장난을 하며 세계를 우롱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무력증강은 명백히 군사적우세로 지역적수들을 누르고 패권을 쥐기 위한것이다.
지금 세계의 초점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에 집중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곳에 중점을 둔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도 이 지역을 사활적인 곳으로 여기고있다. 여기에서 패권을 잡아야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판단이다.

하지만 이곳에는 미국의 잠재적적수들이 있다. 이 나라들의 군사적능력은 미국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이다.
이런 조건에서 미국은 힘의 우세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은 무력으로 잠재적적수들의 태평양진출을 막아야 한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지난 7월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이 트럼프가 명령을 하면 우리 주변나라에 대한 핵타격을 개시할것이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재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된 무력으로는 지역의 대국들을 완전히 제압할수 없다고 보고있다.
물론 2020년까지 해군무력의 60%이상을 지역에 배치하는것을 목표로 내걸고있다. 그러나 그렇게 수자만 늘이는 방법으로 동북아시아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실현할수 없다고 여기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이 고안해낸것이 바로 《F-35B》스텔스전투기와 같은 전략자산들을 탑재할수 있는 초대형상륙강습함과 생존확률이 가장 높다고 하는 핵잠수함의 수를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였다.
전략자산의 확고한 우세를 보장하고 필요하다고 보는 임의의 시각에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침략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
미해군의 고위인물들이 잠재적적수들을 제압견제하자면 핵잠수함증강속도를 높이는것이 시급하다고 한것, 초대형상륙강습함 《워스프》호 함장이 레이다체계, 미싸일종합체를 갖추고 《F-35B》스텔스전투기를 탑재한 저들의 함선이 전진배치됨으로써 7함대의 전투력량이 확보되고 정밀타격능력이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그 의의에 대하여 강조한것 등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전투력을 대폭 제고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는 미해병대의 역할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미해병대는 상대측에 대한 선제공격과 해상상륙작전을 진행하기 위하여 편성된 군종이다. 최근년간 해외침략에서 미해병대의 역할이 더욱더 중시되고있다.
이번에 미국이 초대형상륙강습함들에 탑재하려고 하는 스텔스전투기들은 미해병대소속이다. 《워스프》호에 탑재되는 《F-35B》 역시 주일미해병대 제121전투비행대대소속으로서 해병원정대와 함께 원정작전시 타격단에서 핵심적역할을 한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해상무력증강이 선제공격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략적목적달성을 위하여 전례없이 무모한 작전계획을 작성하고있다. 이것은 핵무기에 의한 선제타격을 기본전쟁방식으로 한것이다. 이미 이 지역에는 미국의 숱한 핵무기들이 배비되여있다. 이것도 모자라 막대한 자금을 들여 전술핵무기들을 현대화하고 지역에 전개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그것이 우리 주변나라들을 겨냥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미합동참모본부 부의장 폴 쎌버는 중국과 로씨야의 핵공격에 대응하여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얼마전에 《B61-12》핵폭탄시험을 진행하였는데 이것은 로중과 린접한 지역을 정기적으로 비행하는 미군의 전략 및 전술비행기들에 탑재할 목적으로 개발하였다고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제압하고 이 지역에 저들의 지배권을 수립하려는 미국의 전략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문제는 미국이 그 시작을 어디에서부터 떼려 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두말할것없이 동북아시아의 관문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반도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을 질적으로 강화하고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여 우리의 면전에서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리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지어 유사시 지상전투를 하지 않고 우리의 군사대상물들을 파괴하고 전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전술핵무기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에는 일본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해병대 제121전투비행대대소속 스텔스전투기 《F-35B》 4대가 핵전략폭격기 《B-1B》 2대와 함께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들어와 정밀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지배를 노린 미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잇닿아있다. 만일 대륙의 관문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면 어차피 주변나라들에로 확대되게 되며 세계적인 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된다. 이곳에서 전쟁을 막는가, 막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세계평화와 인류의 운명과 관련된 매우 사활적인 문제이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과 직접 대결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이 맡고있는 사명은 참으로 중차대하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보장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목표이다. 이것을 실현할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제압하는것뿐이다.
현실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전쟁억제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정당하며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

12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사상최악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해냈다.

우리는 미국이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만들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제2375호를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권을 박탈하고 전면적인 경제봉쇄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완전히 질식시킬것을 노린 극악무도한 도발행위의 산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미국의 주도밑에 또다시 감행된 불법무도한 《제재결의》채택놀음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선택한 길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확인하고 끝을 볼 때까지 이 길을 변함없이 더 빨리 가야 하겠다는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는 계기로 되였다.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으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무장해제시키며 핵무기로 우리를 깔고앉으려는 미국의 기도가 명백해진 이상 우리는 미국과 실제적인 균형을 이루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힘을 다져나가는데 더 큰 박차를 가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13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헤일리의 입부리를 통제못한 값은 미행정부가 치르게 될것이다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완결단계에 이른 우리 핵무력병기화수준앞에 얼혼이 나간 미국의 정치창녀가 또다시 발작증세를 보이고있다.
지난 4일 유엔주재 미국대표 니키 헤일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라는데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들며 악담질을 해대여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
《미싸일과 핵무기악용》이니, 《전쟁구걸》이니 하는 헤일리의 악담질은 우리에게 《전쟁도발자》감투를 씌워 새로운 고강도《제재결의》채택을 무난히 치르어보려는 흉심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니키 헤일리로 말하면 지난 3월에도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와 관련하여 막말을 늘어놓아 세인의 지탄을 받은 정치미숙아, 외교미숙아이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내들며 우리를 헐뜯고 군사적선택을 운운하는 등 대조선적대감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으며 트럼프행정부의 극악한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돌격대로 나서서 치마바람을 일으키고있는 광녀이다.

우매한 년이 리성에 대한 초보적인 개념도 없이 함부로 주둥이를 놀려대여 자기의 무지를 드러내고 세계의 조소를 자아내더니 아직까지 자기의 세치혀가 어떤 재앙을 불러오는지도 모르고 마구 짖어대고있다.
이런 인간불량품, 외교풋내기를 유엔무대에 저들의 대표로 내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미국의 처지도 궁색하기 그지없다.

니키 헤일리가 미국의 인내력에도 한계가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마치도 미국은 평화를 원하는데 우리가 전쟁을 불러오는듯이 거짓말을 마구 해댔지만 그 어떤 궤변으로도 침략과 전쟁의 원흉,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현실적으로 미국우두머리들은 무기장사에 여념이 없다.
최근 트럼프가 남조선당국자와 전화통화한것을 두고 미국대통령이 직접 괴뢰군의 《미싸일탄두중량제한해제를 계기로 미국산 무기판매압박에 나선것》이라는 남조선언론들의 폭로는 결코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살쪄온 나라가 바로 미국이며 미국은 지금도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교체를 위한 전쟁을 끊임없이 일으키고있다.
이런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이 우리를 핵무기보유에로 떠밀었으며 세계는 우리의 핵무기보유가 생존권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리성적인 선택이라는데 대해 인정하고있다.

강력한 핵보유국인 우리가 《제도전복》을 노린 악독한 압박을 그대로 감수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것은 없을것이다.
니키 헤일리가 아무리 세상사를 가려볼줄 모르는 눈뜬 소경이라고 하여도 주둥이질은 바로해야 할것이다.
유엔주재 대표란자의 입부리 하나도 잘 통제하지 못한 값은 미행정부가 치르게 될것이다.(끝)


반역무리는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에서 외세의 부추김밑에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온갖 죄악을 저질러온 박근혜패당이 반역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박근혜역도와 공모결탁하여《국정》을 롱락하고 파쑈통치를 일삼으며 부정부패에 미쳐돌아간 범죄자들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썼음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 련이어 형벌을 선고받고 있다. 머지않아 박근혜역도에게도 준엄한 판결이 내려지게 된다. 그야말로 박근혜패당은 비참한 종말의 분초를 다투고있다.

박근혜역도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속에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히게 된것은 민족을 반역하고 민심을 거역하며 매국의 길을 걷는자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종말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온 극악한 사대매국노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다.

박근혜역도는 사대매국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가장 너절한 외세의 주구이다. 역도자체가 력대로 매국의 바통을 이어온 죄악의 가문에서 태줄을 끊은 반역아이며 년이 청와대안방주인의 자리를 차지할수 있은것도 외세의 적극적인 뒤받침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박근혜는 집권 전기간 미국상전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에 붙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었다. 미국과의 《새로운 관계발전》이니, 《포괄적전략동맹확대》니 하고 떠벌이며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더 많이 섬겨바치면서 침략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한 역도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어디 그뿐인가.《세월》호참사로 인한 원한의 곡성이 온 남조선땅에 차넘치고있을 때 그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상전을 끌어들여 화사한 옷을 떨쳐입고 꼬리를 친 창녀도 무색케 할 역도의 추태는 인민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박근혜패당이 미국대사징벌사건이 일어나자 무슨 큰일이라도 난듯이 야단법석하면서 련이어 병원에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사죄하는 망동을 부린것도, 일본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굴욕적인 협상놀음을 벌려놓고 일제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는《합의》를 꾸며낸것도 친미에 환장하고 친일에 쩌든 추악한 매국역적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이였다.

그러니 남조선인민들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잔명을 부지해가는 가증스러운 역적을 어찌 살려두자 하겠는가. 남조선에서 《매국역적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저주의 목소리가 매일같이 터져나오고 반《정부》투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속에 희세의 친미, 친일역적은 끝내 력사의 심판대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다.

박근혜역도의 파멸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으며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대결광녀의 숙명이다.
역도의 골수에는 오로지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와 대결하며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할 범죄적기도만이 꽉 차있었다.년이 제창하던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는따위들은 온통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이루는것을 목표로 한 범죄적인 대결각본이였다.그에 따라 박근혜패거리들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는 한편 그 무슨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을 조작하고 체제대결에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였다.박근혜패당이 《체제통일》의 개꿈에 사로잡혀 《북인권법》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까지 서울에 끌어들인것은 북남관계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통일죄악이였다.

체제대결은 군사적대결과 충돌에로 이어지기마련이다.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도발적인 심리전방송과 삐라살포놀음에 광분한 괴뢰들의 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극단적인 무력충돌단계에로 치닫고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된것은 박근혜패당의 체제대결망동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빚어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금도 온 겨레가 분노를 금치 못하는것은 박근혜역도가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6.15의 옥동자》이며 북남관계의 마지막실오리였던 개성공업지구의 가동을 전면중단시켜버린 것이다. 지금 북남관계가 대화도 협력도 없는 극도의 파국상태에 처한것은 희세의 대결악녀인 박근혜역도의 극악무도한 반통일적망동의 필연적후과이다.

그러나 역도패당의 무분별한 동족대결책동은 결국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결과를 빚어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이 극단적인 동족대결소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박근혜역도에게 징벌의 철추를 안긴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박근혜역도가 력사의 심판대에 오르게 된것은 파쑈폭압과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아온 독재광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판결이다.《유신》독재자의 딸인 박근혜의 집권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불행이였다. 역도가 집권함으로써 남조선에서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과거의 《유신》독재시대가 부활하고 피비린 파쑈폭압이 공공연히 감행되는 속에 근로대중은 입이 있어도 말할수 없고 귀가 있어도 들을수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볼수 없는 비참한 처지에 처하게 되였다.

박근혜역도가 저들의 독재통치에 방해가 된다고 하여 합법적인 정당과 언론을 강제해산, 페간시키고 로조단체를 불법화한것은 《유신》독재시기에나 찾아볼수 있는 망동이였다.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문예인요시찰명단사건은 박근혜역도의 파쑈통치가 얼마나 지독하고 포악스러운가 하는것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녀성행복시대》를 펴겠다던 박근혜역도가 파쑈경찰을 내몰아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방패로 내리찍고 녀인들의 머리채를 잡아흔들며 무고한 사람들을 짐승다루듯 할 때 남조선인민들은 《유신》악녀의 피비린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았다. 생존권을 위한 투쟁에 나섰던 고령의 농민을 물대포로 살해한 박근혜역도의 폭정하에서 남조선은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였다.

파쑈독재의 시궁창에서는 부정부패의 구린내가 풍기기마련이다.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박근혜가 한갖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을 끼고 남조선정치판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은 낡을대로 낡고 썩을대로 썩은 괴뢰정치의 진면모를 신랄하게 폭로하고있다.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파쑈독재통치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은 치마두른 폭군을 남녘의 민심은 결코 용납치 않았다.

박근혜역도와 그 패거리들의 가련한 신세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에 광분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으며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다는 력사의 교훈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모략에 비낀 흉악한 속심

최근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제재와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속에 그 무슨 《북싸이버공격》설까지 내돌리며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세력은 밑도 끝도 없이 우리가 유엔《제재결의》채택에 대한 보복으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벌릴수 있다고 떠들어대며 저들과 《미국 등 서방이 표적》이라느니, 《수천명의 북해커들이 훈련중》에 있다느니 하는 실로 황당하기 그지없는 궤변으로 여론을 어지럽혔다.

더우기 문제는 남조선당국을 내세워 《북싸이버공격》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모략설을 내돌리던 미국이 저들이 직접 나서서 지난 시기에 일어난 싸이버테로를 우리와 련결시키며 《북은 아주 위험한 싸이버공격국가》라느니, 《악성싸이버공격을 전개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느니 하면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겨끔내기로 《북싸이버공격》설을 내돌리고있는것이 우리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위협과 함께 또 하나의 국제적인 압력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악랄한 술책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억지로 꾸며낸 《북싸이버공격》설을 적극 여론화하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고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하려는것이 바로 괴뢰들의 흉악한 속심이다.
괴뢰들에게 있어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모략소동은 동족을 해치기 위한 기본수법으로 되고있다.

력사적으로 괴뢰들은 남조선에서 해킹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이 아니면 누구이겠는가?》고 고아대며 《북소행》설을 적극 내돌리는것으로 동족대결에 광분해왔다. 괴뢰들이 모략소동의 진면모가 말짱 드러나 개코망신만 당한 농협전산망마비사건, GPS전파교란사건, 원전해킹사건, 3. 20해킹공격사건, 전자우편해킹사건도 그것을 말해준다.

지난 5월 세계적범위에서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이렇게 되자 괴뢰들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턱대고 《북소행》설을 들고나왔다. 그리고 보수언론들까지 총동원하여 《〈랜썸웨어〉해킹의 배후에 북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느니, 이번 사태를 일으킨 악성코드는 《북과 련계된것으로 의심받는 해커집단이 리용하고있는것과 류사하다.》느니 하는 실로 황당한 모략나발을 불어대게 하였다. 그런가하면 미국가정보국이 《북의 싸이버공격을 주요위협으로 집중조명》하고있다고 상전까지 거들면서 저들의 불순한 모략선전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꾀하였다. 여기에 괴뢰군부까지 맞장구를 치면서 《싸이버정보작전방호태세》를 한단계 높인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댔다. 현실은 《북싸이버공격》이니 뭐니 하고 동족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괴뢰들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아귀를 맞추어가며 또다시 《북싸이버공격》설을 날조해낸것은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싸이버테로의 주범》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려는 반역무리의 망동이 날로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질겁한 괴뢰들은 파멸의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데서 찾고있다.

지금 남조선집권세력이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제재와 북침전쟁연습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는것도 모자라 허무맹랑한 《북싸이버공격》이라는 랑설을 요란하게 내돌리며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압살의 불순한 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괴뢰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당국의 망동을 스스로 제 목을 찌르는 미치광이짓이라고 비난하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번 사태를 통해 동족을 모해압살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모략과 흉계를 서슴없이 꾸미는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 비렬한 음모군으로서의 남조선괴뢰들의 몰골이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났다. 이자들이 아무리 《북싸이버공격》설을 외워대며 소란을 피워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한 망동은 오히려 모략과 음모의 왕초인 저들에 대한 내외의 규탄의 목소리만 고조시킬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지금처럼 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거역하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가는 박근혜역도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결코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미국과 괴뢰패당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첨예해지고있는 때에 미군부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쓸어들어 전쟁광기를 더욱 고취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 군사작전을 책임졌다는 미태평양군사령관 해리스,미전략군사령관 하이튼,미싸일방위국장 그리브스가 거의 동시에 남조선에 날아들어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괴뢰합참의장 정경두와 같은 졸개들과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련이어 벌려놓는가 하면 화약내풍기는 북침전쟁훈련장들을 싸다니며 현장점검을 한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22일에는 오산미공군기지에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까지 설치해놓고 합동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은 전쟁광신자들은 《북의 도발을 억제할수 있는 모든 자산을 한반도에 제공할것》이라느니,《련합연습을 통해 모든 군사적선택이 가능하게 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저들의 《안보공약》에 대한 괴뢰들의 불안을 눅잦히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도수를 높이려는 속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남조선에서 북침전쟁연습의 신호탄이 오를 때마다 미군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살기를 띠고 남조선에 기여들어 어슬렁댄적은 있지만 지금과 같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과 침략전쟁을 직접 담당집행한다고 하는 전쟁괴수들이 떼지어 쓸어든적은 일찌기 없었다.

남조선전역에서 북침전쟁연습이 광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는 때에 벌어지고있는 이같은 움직임은 이번 훈련의 침략적정체와 도발적성격을 더욱 명백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지금 호전성으로 길들여진 미국의 전쟁사환군들은 야외훈련장과 작전지휘소를 비롯하여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언제든지 싸울 준비를 하라.》고 악청을 돋구며 부질없는 객기로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한편으로는 《미국의 철통같은 안보공약은 변함이 없다.》느니,《강력한 무기체계로 방어를 자신한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하여 서리맞은 떡잎처럼 시들해진 주구들을 다독이고 반공화국대결에로 더욱 부추겨대고있다.
괴뢰들을 《한미동맹》의 올가미에 든든히 얽어매놓고 북침전쟁의 돌격대,총알받이로 내몰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모든 움직임은 미군부우두머리들의 이번 남조선행각이 북침핵전쟁각본을 현지에서 최종확인하고 괴뢰들을 부추겨 실천에 옮기기 위한 침략전쟁행각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지난 조선전쟁전야에 있은 전쟁상인 덜레스의 38?선행각때를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덜레스의 남조선행각이 조선침략전쟁으로 이어졌듯이 미국의 전쟁괴수들의 지휘밑에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전쟁불장난소동이 실전에로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특히 미군부우두머리들의 미련한 행태는 미국의 백악관에서 《북핵예방전쟁》론과 《군사적선제타격》론이 또다시 어지럽게 튀여나오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과 위험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다.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있는 가련한 처지를 망각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계속 위험천만한 망동을 부려대며 죽기를 재촉하는 미국의 얼빠진 전쟁미치광이들이 북침현훈증에 사로잡혀 설쳐대고있는것이다.

가소롭기 그지없는것은 미국이 기울어진 운명을 부여잡고있는 그 주제에 군부우두머리들을 남조선에 급파해놓고는 그것이 《북에 대한 엄중한 경고메쎄지가 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뒤일을 감당하지도 못할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는 우리의 보복이 두려워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대신하여 군부우두머리들따위나 몇놈 파견하는것으로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고 잔꾀를 부리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광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군부괴수들을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들로밖에 보지 않는다.
미국은 맞선 상대가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스스로 파멸의 무덤을 깊숙이 파며 부질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미련한 미국의 대책없는 광기로 하여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치닫고있는 현정세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더욱 강력한 초강경조치로 대응해나갈것이다.
북침열에 들뜬 전쟁부나비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24일
평 양



현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지난 15일 남조선집권자가 《8. 15경축사》라는것을 하였다. 여기에서 그는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구차스러운 《평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우리를 또다시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 남조선집권자는 《당면한 큰 도전》은 《북의 핵과 미싸일문제》라는 동이 전혀 닿지 않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그 무슨 《국제적고립》과 《어두운 미래》니 뭐니 하고 우리를 자극하는 험담질을 마구 해댔다. 그야말로 현 사태의 본질도 모르고 우리에 대한 거부감과 적대심을 고스란히 드러낸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집권자의 《경축사》놀음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외세와의 공조로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와 관련하여 누구보다도 심각히 반성하고 사죄해야 할 당사자는 바로 미국과 남조선집권자이다. 조선반도의 평화가 유린당하고 긴장이 격화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핵전쟁위협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해나선 남조선당국에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들에 질겁한 미국은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꾸며낸데 이어 《전쟁불사》니, 《군사적선택》이니 하는 위험한 폭언들을 탕탕 줴쳐대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위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자중자숙하고 리성적으로 처신할 대신 주대없이 상전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섬으로써 사태악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야합하여 공중련합타격훈련이니,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이니 하는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벌린것도 괴뢰호전광들이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채택을 쌍수를 들어 환영해나선것도 다름아닌 남조선집권세력이다. 남조선당국은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며 우리에게 위협을 가하고있는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는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부채질해온 저들의 온당치 못한 처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도리여 우리에 대해 잡소리를 하며 이러쿵저러쿵 허튼 나발을 불어댄것은 내외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근원적으로 종식될 때에만이 확고히 보장될수 있다. 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북의 핵과 미싸일문제》를 꺼드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평화를 바란다면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들것이 아니라 현 사태의 본질을 바로 보고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에 편승하며 동족을 자극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더우기 남조선집권자가 《국제적고립》이니, 《어두운 미래》니 뭐니 하며 주제넘게 그 누구에 대해 훈시질을 해댄것은 상대도 모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무지와 무식의 산물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제아무리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기승을 부리여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으며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적대세력이 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할수록 우리의 초강경대응조치들은 보다 강도높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해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남조선집권자가 이번에 《제재와 대화는 선후의 문제가 아니》라느니 뭐니 하며 또다시 《제재압박과 대화병행》타령을 구구하게 늘어놓았는데 사실상 이것은 미국상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나발을 되받아외우는 친미사대굴종행위이다.
어리석은 판단과 대책없는 망동은 반드시 쓰디쓴 실패와 후회에로 이어지는 법이다. 남조선당국이 미련한 미국의 분별없는 광기에 놀아나 같이 춤을 추며 물덤벙술덤벙하다가는 상전과 함께 가장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른 오늘에 와서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진로와 평화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바로 알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자주와 정의의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다

미제가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 날뛰고있다.
최근 미제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유엔의 초라한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전략적지위에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질겁한 이발빠진 늙은 승냥이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세상에서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하고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서 핵패권을 영원히 유지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는 미제가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범죄시하는 불법비법의 《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것을 《위반》했다는 구실로 제재를 가하고있는것은 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미제의 발악적망동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선군조선의 위력에 대한 위압감과 불안감의 발로이다.

적대세력의 가장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과 함께 북침핵전쟁광란도 위험계선을 넘어 극히 무모하고 분별없는 실전행동단계에 이르고있다. 우리의 핵공격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전쟁》나발이 공공연히 울려나오고 《참수작전》과 《대북선제타격》, 《비밀작전》과 《내부교란작전》, 《특수작전》계획이 전면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
하지만 원쑤들은 오산하고있다. 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고 헤덤비는데 과대망상증을 앓고있는 미국의 비극이 있다.

최근 련이어 진행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태평양건너에 틀고앉아 우리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모험과 야만적인 제재책동을 벌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다. 그것은 또한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짓밟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강탈하려 날뛰는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경거망동은 우리에게 핵무력의 질량적강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1950년대의 불굴의 정신으로 걸음걸음 미제를 통쾌하게 족쳐온 선군조선은 전승의 추억이 어리여오는 이해의 7월에 최후승리의 축포마냥 장쾌한 뢰성을 울리였다. 행성을 뒤흔들며 창공높이 솟구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장쾌한 불기둥, 가증스러운 원쑤의 소굴을 순식간에 불태워버릴듯 기세차게 내리꽂혀 검푸른 대양에 멸적의 해일을 몰아온 그 서슬푸른 기상은 적들을 혼비백산케 하고 온 세계를 격동시키였다.

지난 4월 태양절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우리의 열병식을 지켜본 세계언론들은 포신이 길어진 주체포와 신형땅크, 대구경방사포, 지상대공중로케트를 비롯한 각종 장비들이 등장하고 야시경이 달린 철갑모를 쓰고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특수부대대원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한것도 이채로왔지만 단연 눈길을 끈것은 먼거리를 타격할수 있는 7종의 전략무기들이라고 하면서 재래식무장장비들을 최소화하고 첨단전략무기들을 총동원한 이 열병식은 사실상 《전략군의 열병식》이나 같았다고 평하였다. 열병식장을 도도히 누빈 그 거세찬 철의 흐름이 불과 한달도 못되여 장쾌한 불기둥이 되여 창공높이 솟구쳐오를줄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각종 탄도로케트들의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발사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까지 련이어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는 마침내 침략과 살륙의 원흉을 최강의 핵억제력으로 눌러디디게 되였다. 이로써 우리는 볼장을 다 보고 쥘것은 다 쥐였으며 미국의 핵우세와 핵패권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 실질적수단을 다 갖춘 명실상부한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억척불변의 자주적의지와 신념, 자위적힘의 실체와 위력이 다시한번 뚜렷이 검증되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되였다. 반면에 상상을 초월하는 선군조선의 무자비한 공세에 적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최대의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였다.

유엔무대에서 초보적인 공정성의 원칙마저 무시되고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판을 치는 현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각 방면에서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엄중한 사태를 단호히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선군조선은 련일 정의의 뢰성을 터치고있다.
지금 내외여론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오늘 미국의 군사패권을 약화시킨 몇가지 요인중에서 단연 첫번째 요인은 바로 우리가 핵강국의 지위를 확보한것이다. 즉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이 미국의 군사패권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핵독점체제에 치명적인 파렬구를 내고 종전의 전략적구도를 완전히 뒤바꾸어놓았다는것이다.

랭전시기 미제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전면전과 국지전을 동시에 수행하는 두개의 전쟁전략을 내놓았으며 랭전종식이후에 그것은 조선반도와 중동지역에서의 동시전쟁전략으로 수정되였다. 그러나 우리가 최강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오늘에 와서 그런 유명무실한 전략으로 누구를 놀래울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지금 적들이 우리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그렇듯 겁을 먹고 악을 쓰며 짖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부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 길,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이 길뿐이라는 신념만 굳혀줄뿐이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불에 덴 승냥이마냥 날뛰는 원쑤들의 망동에서 우리의 전진, 우리의 승리를 가슴뿌듯이 확신하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전략적실책에서 쓰디쓴 교훈을 찾고 우리의 실체를 인정할 대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더욱더 발악적으로 날뛰면서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이상 꿈속에서도 소스라칠 징벌의 불벼락을 들씌우자는 천만군민의 함성이 이 땅에 차넘치고있다.
극도의 궁지에 몰린 미제가 《제재》와 《봉쇄》를 우리의 생존을 가로막을 마지막《무기》로 내들고있지만 이야말로 가물에 바다물이 마르기를 바라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다.

이번에 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를 꾸며낸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한사코 말살하려는 저들의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은것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아온 그토록 엄혹한 속에서도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새로운 제재앞에서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우리가 나라의 경제발전도 인민생활향상도 그 누구의 도움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체적병진로선에 토대한 불패의 자강력으로 이루어나가고있는 오늘 적들의 케케묵은 《제재》나 《봉쇄》타령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원쑤들은 머지않아 이 땅에 솟아오를 사회주의강국의 웅자와 넘쳐나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에서 저들이 얼마나 오래동안 어리석고 비렬한짓에 매달려왔는가를 통감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곧바로 나아갈것이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것입니다.》

자주는 우리의 혁명신조, 우리의 혁명방식, 우리의 혁명실천이다.
백승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 어떤 압력이나 감언리설에 넘어가 자기의 신념과 선택을 바꿀 우리가 아니다.

미국이 우리에게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인 도발을 걸어온 이상 그에 단호한 보복으로 대처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확고한 결심이다.
힘에 의한 강권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위적국방력을 떠나 자주적대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지금 원쑤들이 입을 모아 문제시하는 우리의 핵억제력보유는 미국식《힘의 론리》에 기초한 강권행위가 성행하는 국제무대에서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응당한 선택이다. 우리가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우리의 생명인 자주적존엄과 나라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우리에게는 부정의앞에 머리숙이고 당치않은 강도적요구에 순응하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앞으로 더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다고 해도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자주의 한길뿐이다. 이 행성우에 살판치는 부정의와 란무하는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며 보란듯이 솟구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적들의 제재압박소동에는 보다 강도높은 자위적인 대응조치로 대답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은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우리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먼저 무장해제하여야 평화가 도래할수 있다는 미국의 주장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날강도 미제가 우리에게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우리는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미국이 아직도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중의 오산이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다.
우리는 적들이 추구하는 모든 형태의 군사적도발을 지금까지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의 군사적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세기를 두고 침략자 미제와의 판가리대결전을 준비해온 우리에게는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선제타격도 앞질러 짓부실수 있는 우리 식의 독특한 선제타격방식이 있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침략전쟁기도가 음흉해지고 로골화될수록 우리 군대의 군사적대응강도도 그만큼 거세여진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라는 주체조선의 엄숙한 선언을 새겨듣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일 적들이 우리의 이 경고를 무시하고 분별없는 망동을 계속한다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선군조선은 망조가 들어 운명이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아메리카제국의 비극적종말을 더욱 빠른 속도로 앞당길것이며 머지않아 이 행성우에 반제대결전의 최후승리의 축포성을 터쳐올릴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분별없는 《전쟁불사》광증은 아메리카제국의 비극적종말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

유엔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무도한 《제재결의》를 조작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분별을 잃고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까지 부려대고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트럼프가 《고속으로 전진하는 북의 장거리핵미싸일개발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느니 북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본토에서 죽지는 않을것이다.》는 미친 폭언을 꺼리낌없이 늘어놓고있다.

유엔무대에서는 미국대사 헤일리가 《미국에는 막강한 힘이 있다.》,《그것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선택권을 행사할것》이라고 세계면전에서 공공연히 뇌까리고있다. 지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는 《북이 미국을 위협할수 있는 핵무기들을 보유한다면 대통령의 시각에서는 참을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북의 핵공격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전쟁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선택안을 준비하고있다.》고 줴쳐대고있다.

여기에 미국방장관 마티스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단포드, 미합동특수전사령관 토마스를 비롯한 펜타곤의 군부호전광들도 겨끔내기로 나서서 맞장구를 치며 《참수작전》과 《대북선제타격》,《비밀작전》과 《내부교란작전》,《특수작전》의 필요성에 대하여 서슴없이 력설해대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제침략군의 유일한 공중투하사단인 82항공륙전사단은 조선전선투입을 예견하여 대규모적인 실전공중강습 및 기동전개훈련에 진입하였으며 25경보병사단과 10산악사단이 조선반도의 지형에 익숙하기 위한 산지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악명을 떨친 《네이비 씰》 등 테로전담특수부대들이 남조선에 긴급투입되고 《B-52》,《B-1B》,《B-2A》를 비롯한 미제침략군의 전략자산들과 《F-22》스텔스전투기편대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기 위한 계획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미국본토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공군기지에서는 《B-52H》전략폭격기편대들이 《PDU-5/B》심리전용전단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으며 아군종심에서 내부혼란을 조성하기 위한 《비밀작전》준비에 여념이 없다.

해상에서는 2개의 미제침략군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과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숱한 해적집단을 조선반도수역에 기동전개시킬 계획이다.
지상, 해상, 공중에서 벌어지고있는 이 모든 군사적준동은 트럼프를 비롯한 미당국자들의 북침핵전쟁광란이 위험계선을 넘어 극히 무모하고 분별없는 실전행동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제의 전쟁광들이 준비하고있는 모든 형태의 군사적도발을 지금까지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의 군사적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단호한 립장을 내외에 천명한다.

1. 아직도 부질없는 미련을 가지고 감히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을 획책하고있는 미국의 도발에 대해서는 그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포착되는 즉시 비렬한 음모집단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우리 식의 선제적인 보복작전이 개시될것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참수작전》은 우리 혁명의 수뇌부가 자리잡고있는 수도 평양을 《석권》하고 핵 및 전략로케트사용을 불허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계획된 극히 무엄하고 악랄한 수뇌부《제거》작전이다.
우리는 미국이 일단 무모한 음모실현을 위해 움쩍하기만 하면 천인공노할 작전을 고안해내고 그에 가담한 모든 범죄자들을 일격에 형체도 없이 쓸어버릴 우리 식의 선제적인 정의의 보복작전에 진입할것이다.
특별히 훈련되고 준비된 특공대무리라고 하여도 우리 혁명의 수뇌부가까이에 접근하기도 전에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해상과 수중, 공중의 봉쇄선밖에서, 지상의 군사분계선 앞계선에서 씨도 없이 소멸될것이다.

우리에게는 《팀》이나 소대, 중대, 대대규모가 아닌 세계일류급의 특수작전군이 준비되여있다.
혁명의 수뇌부사수를 수령군, 당군의 최대사명으로, 총대전사들의 제일좌우명으로 간직하고있는 조선인민군 특수작전군 장병들의 쌓이고쌓인 대미대적분노가 폭발하는 경우《참수작전》으로 미국이 당하게 될 재난의 참혹상은 상상조차 할수 없을것이다.
세계는 분분초초 만전을 기하고 출동대기상태에 있는 우리의 영용한 특수작전군집단이 일단 움직이면 《전쟁불사》를 부르짖으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 최고수뇌부를 노린 트럼프와 전쟁사환군들의 운명이 어떻게 끝장나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2. 미국이 새롭게 고안해내고 감행하려는 도발적인 《예방전쟁》에는 미국본토를 포함한 적들의 모든 아성을 송두리채 없애버리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응하게 될것이다.

트럼프의 그 무슨 안보보좌진들이 새롭게 고안하고 준비하고있다는 《예방전쟁》은 미국본토를 사정권안에 둔 우리의 핵 및 로케트기지를 임의의 시각에 불시에 타격하여 미국에 대한 있을수 있는 위험을 미리막는다는 극히 도발적인 침략전쟁개념이다.
《예방전쟁》고안자들도 제놈들의 행위가 국제적 물의를 일으킬수 있는 날강도적인 군사적선택임을 스스로 인정하고있다.
그러면서도《예방전쟁》마당을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화국북반부지역으로 정하고 거기에서 죽을 사람들은 조선사람인 반면에 저들에게는 피해가 없는 《리상적인 선택》일수 있다고 줴쳐대고있다.

현실이 어떻게 변화되고 상대가 누구인지, 대세의 흐름이 어떻게 달라지고있는지 초보적인 감각도 인식도 분별도 없는 어리석고 우매한 망상이 아닐수 없다.
전쟁은 결코 유희가 아니다.
일단 미국의 《예방전쟁》행위징조가 나타나면 우리 군대는 그 즉시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가 전쟁마당으로 되기 전에 미국본토를 우리의 핵전쟁마당으로 만들어버리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게 이미 미국본토를 사정권에 둔 다종다양한 전략적핵타격수단들이 믿음직하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3. 미국의 군부호전광들이 입버릇처럼 줴쳐대고있는 《선제타격》기도는 우리 식의 보다 앞선 선제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것이다.

선제타격은 더이상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세기를 두고 침략자 미제와의 판가리대결전을 준비해온 우리에게는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선제타격도 앞질러 짓부실수 있는 우리 식의 독특한 선제타격방식이 있다.

우리의 핵 및 로케트기지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는 그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 식의 앞선 선제타격은 미국의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드러나는 그 즉시 서울을 포함한 괴뢰 1,3야전군지역의 모든 대상들을 불바다로 만들고 남반부 전 종심에 대한 동시타격과 함께 태평양작전전구의 미제침략군 발진기지들을 제압하는 전면적인 타격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우리 식의 앞선 선제타격에 참가할 모든 타격수단들도 임의의 시각에 내리는 명령에 따라 정의의 불줄기를 세차게 뿜어낼 대기상태에 있다.

4. 우리 내부에 혼란을 조성하고 제도붕괴를 노리고있는 미국의 《비밀작전》은 전민항전으로 보란듯이 짓뭉개버릴것이다.

최근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이 운운하고있는 《비밀작전》은 깡패들로 편성된 특공대무리들을 우리 내부에 침투시켜 살인, 방화, 파괴와 같은 란동으로 혼란을 조성하고 심리전과 배합하여 우리 제도를 붕괴시킨다는 어리석은 흉계이다.
이 흉계를 실현하려고 미국본토에서는 심리전용 대형전단폭탄투하훈련까지 벌려놓고있다. 《비밀작전》은 미국이 이라크와 리비아를 비롯한 중근동지역과 아프리카와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적용한 특수작전의 한 형태이다.

미국이 우리나라에서 꿈꾸고있는 《비밀작전》은 300만 소년단원들과 500만 청년들을 포함한 전체 인민의 반미항전으로 보란듯이 짓부셔버릴것이다.
상대를 알고 자기도 알고 벌리는 전쟁은 백전백승하지만 상대를 모르고 자기도 모르고 벌리는 전쟁은 백전백패한다고 하였다.
지금 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 광기를 부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으로 뭉친 불패의 사상강국,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금성철벽의 나라이다.
망조가 들어 운명이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나라가 저들이 사는 아메리카제국이라는것을 모르는데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의 비극이 있다.
결국 미국은 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고 헤덤비는것으로 하여 비참한 최후를 면치 못하게 되여있다.

천만군민이 미국에 대한 불타는 증오와 적개심으로 가슴을 끓이며 서리발총검을 억세게 틀어쥔 이 땅에 감히 더러운 흉계실현을 위해 기여드는 놈들은 살아돌아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으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이 침략자 미제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결전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침략전쟁기도가 음흉해지고 로골화될수록 우리 군대의 군사적대응강도도 그만큼 거세여진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일 미국이 우리 혁명무력의 준엄한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에 나선다면 아메리카제국의 비극적종말은 더욱 빠른 속도로 들이닥치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8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어리석은 딴꿈을 꾸지 말라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국정운영 5개년계획》의 《대북전략》을 통하여 대결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우리가 이미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관계란 있을수 없다는데 대하여 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이라는 기한까지 정해 《북핵페기》를 《대북정책》의 총적방향으로 설정하는 망탕짓을 하였다.
이것은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을 외면하고 북남사이에 격페의 빗장을 더 깊숙이 가로지르는 행위로서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전략》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내들었던 《비핵, 개방, 3 000》,《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으며 오히려 감추어진 흉심은 더 간특하고 역스럽다.
남조선당국은《대북전략》에서 《북인권재단》설립,《국군포로, 랍북자》문제해결,《탈북자》들에 대한 지원,《통일쎈터》설치계획추진 등으로 의연히 《흡수통일》,체제대결기도를 드러냈다.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같은 근본문제해결은 외면하고 《신경제지도구상》이니,《경제통일》이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잡다한것들을 내든것은 현 남조선당국이 《치적》쌓기, 인기몰이에만 온 신경이 가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미 겨레의 규탄배격을 받은 《신베를린선언》과 그에 이어 내든 《대북전략》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전면적인 동족대결의 선포이다.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은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겨레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며 그것은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북핵페기》에 대해 주제넘게 떠들것이 아니라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킨 미국의 핵무기페기에나 달라붙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초불민심에 도전하다가는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답습하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겉과 속이 다르게 어리석은 딴꿈을 꾸기 전에 차례질 후과부터 생각해보는것이 더 현명한 처사일것이다.(끝)


무엇을 노린 《위협》타령인가

일본이 우리 나라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며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수상 아베는 유럽행각시 어중이떠중이들과 련이어 회담을 벌려놓고 국제사회가 조선의 심각한 핵 및 미싸일개발도전에 직면해있다느니, 조선이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지금은 최대한의 압력을 가할 때이며 조선이 외부와 물자, 기술, 금융거래를 할수 없게 모든것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망발을 줴쳐댔다.

일본은 우리 나라를 몰라도 너무나 모르고있다. 그 무슨 제재와 압박에 대해 떠든것만 보아도 그렇다. 우리 공화국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위대한 자강력으로 날에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비약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세계는 그 누구의 지원이나 기술이전에 의한 모방이 아니라 100% 자체의 힘과 기술에 기초한 개발창조의 길에서 새롭게 탄생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고 주체조선에는 제재나 압박이라는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깨달았다. 제재나 봉쇄따위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멈춰세워보겠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이다.

아베는 우리 나라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걸고들었는데 말도 되지 않는다.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기운이 떠돌고 그 위험성이 커지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근원은 바로 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힘으로 누르고 군사적패권을 쥐려고 발악하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에 있다.

미국은 지역에 핵전략자산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집중전개해놓고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는 나라들을 불의의 핵선제타격으로 제압하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이때문에 동북아시아지역에서는 핵군비경쟁이 심화되고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
그런데 일본은 이런것은 아예 못 본척 하고 우리 나라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시비중상하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유독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만이 《위협》으로 된다고 강짜를 쓰고있다. 명백히 이중기준이며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일본은 의도적으로 여론을 다른 방향에로 몰아가고있다. 그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 공화국의 《위협》을 극대화하여 헌법개악을 반대하는 내외의 강력한 항의를 눅잦히고 어떻게 하나 재침을 합법화할수 있는 명분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지금 일본정계에서는 헌법개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론조들이 여느때없이 왕왕 튀여나오고있다. 수상 아베가 직접 나서서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였는가 하면 자민당 간사장대행,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장 등 우익보수떨거지들이 모두 떨쳐나 헌법개정안을 년내에 무조건 작성해야 하며 이전과 같이 내밀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그들은 헌법개악이 《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을 건설하기 위한것이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나발까지 불어대고있다.

《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이란 곧 전쟁을 하는 나라이다. 륙해공군과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헌법 9조의 내용을 변경시키려 하고있는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법률계에서까지도 당국이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여 나라를 전쟁국가로 만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그것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반발하는 민심을 우리 나라를 걸고 가라앉히려 하고있다.
아베의 망발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도발이다. 문제는 그런 유치한 놀음을 벌려서라도 재침을 위한 법적틀거리를 만들어 해외침략의 길에 기어이 뛰여들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데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이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해 사죄하지 않으면서 우리 나라의 자위적조치까지 걸고들며 새로운 죄를 덧쌓고있는데 대하여 분노해하고있다. 신성한 우리 공화국에 감히 삿대질을 해대는 일본반동들의 행위를 더는 보고만 있을수 없으며 무적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 감정이 폭발하는 경우 어떤 재난이 차례지겠는가 하는것을 일본의 정객들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말과 행동을 심중하게 하여야 하며 허튼 나발을 함부로 불어대지 말아야 한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적패당이 저지른 반민족적죄악의 산물이며 친일매국의 극치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를 요구하는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반일단체들과 녀성단체,시민단체들은 매일과 같이 기자회견과 성명발표,집회 등 반일,반《정부》투쟁을 벌리면서 보수역적패당이 일본과 체결한 성노예문제《합의》의 전면무효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후안무치한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치솟는 원한과 분노,친일역적행위를 저주하는 광범한 각계층의 격렬한 항의와 규탄에 못이겨 현 남조선당국도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재협상을 내들지 않을수 없었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이 집권기간 일본의 아베일당과 작당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은 일본으로부터 아무런 사죄도 없이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제가 저지른 잔악무도한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기로 밀약한 전대미문의 치욕스러운 매국문서이다.
이것이야말로 지난 세기초 왜놈들에게 국권을 통채로 섬겨바친 《을사오적》도 찜쪄먹을 천추에 용납 못할 극악한 역적행위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에 배치되는 굴욕적이고 매국적이며 불법적인 최악의 범죄로서 응당 전면무효화하고 단호히 페기해버려야 할 쓰레기이다.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모욕과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입힌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는 그 무슨 《재협상》이나 《외교적합의》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박근혜적페청산문제이기 전에 남조선사회에 뿌리박힌 사대와 굴종의 고질적이고 체질적인 악습을 뿌리채 들어내고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되찾기 위한 문제이다.

우리 민족이 일제침략자들에게 당한 정신육체적고통과 성노예피해자들의 인생파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꽃다운 청춘과 사랑을 일제야수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고 한생 가슴에 쌓이고쌓인 피맺힌 한을 풀지 못한채 친일매국노들이 살판치는 어지러운 세상을 저주하며 눈을 감은 성노예피해자들이 바란것은 결코 《보상》따위가 아니였다.

하기에 일본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태에 격노한 온 겨레는 말치레적인 《사과》나 몇푼의 《보상》이 아니라 일제의 식민지지배와 천인공노할 만행을 반드시 천백배로 결산할것을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반동들은 《위안부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는 더이상 없다.》고 뇌까리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남조선인민들을 극도로 멸시하며 오늘도 여전히 식민지종주국처럼 행세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일제가 우리 녀성들을 비롯하여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덮어버리고 천년숙적 일본과 《관계발전》이니,《미래지향》이니 뭐니 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추악한 매국배족적행위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를 외면하고 비굴한 대일굴종정책을 추구하면서 일본의 철면피하고 파렴치한 간계에 놀아난다면 민족앞에 수치스러운 죄악만을 남기게 될것이다.

매국적이고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으며 온 겨레는 일본의 극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15일
평 양



조선의 사회단체들 련합회의 진행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7.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한 사회단체들의 련합회의가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조선민주법률가협회,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의 일군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우리 겨레에게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과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련합회의에 참가한 사회단체들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로,민족자주,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나서자.
둘째로,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도록 강력히 요구하는 활동을 세계적규모에서 과감히 벌려나가자.
셋째로,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과 《인권》소동의 부당성과 비법성을 폭로단죄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넷째로,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보다 광범한 대중운동으로 전개해나가자.

호소문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를 바라는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중앙검찰서 연합성명

력사의 그 어떤 돌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자주,선군,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질풍노도치며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기상에 혼비백산한 적들의 단말마적발악이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최근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적들의 특대형국가테로범죄행위가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것들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극악무도한 테로범죄일당이 적발된데 이어 천하악귀 박근혜년이 집권기간 괴뢰국정원것들과 작당하여 《북지도부제거》작전을 추진한 사실이 또 공개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서리발같은 분노심을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박근혜년은 2015년말부터 《북최고지도부를 교체하기 위한 공작》을 은밀하게 추진하였으며 괴뢰국정원이 주도하여 작성한 이와 관련한 비밀작전계획에는 감히 《암살》음모까지 포함되여있었다고 한다.
당시 박근혜는 《북의 정권교체가 어려울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보고서는 묵살해버리고 《북의 상황이 불안정하여 정권교체가 있을수 있다.》는 내용의 괴뢰국정원보고서에 대해서만 반색을 하면서 《북지도부교체》를 목표로 한 국정원의 비밀작전계획을 검토하고 직접 수표하였다고 한다.

천하에 극악무도한 악당들은 실제로 작전이 이루어지는 경우 무력충돌사태로 번져질수 있으므로 제놈들이 개입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하면서 자동차나 렬차 등에 의한 사고로 가장하는 방법까지 예견하였지만 우리의 경계가 너무나 엄격하여 실행하지 못하였으며 그후 박근혜년의 탄핵,파면으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비밀작전계획은 자동페기되였다고 한다.

드러난 사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결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를 《굴복》시킬수도,《변화》시킬수도 없다는것을 판단한 적들이 감히 《북지도부교체》에 허황한 기대를 걸고 그 실행을 위해 온갖 비렬하고 잔악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과 인민보안성,중앙검찰소는 우리 공화국을 기어코 압살하려는 적들의 책동이 우리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대형국가테로범죄를 감행하는 극히 엄중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해칠 천인공노할 흉계를 꾸미고 추진한 특대형국가테로범죄자들인 박근혜역도와 전 괴뢰국정원 원장 리병호일당을 극형에 처한다는것을 내외에 선포한다.

우리의 최고수뇌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과 운명의 전부이다.
우리 최고수뇌부에 도전해나서고 감히 수뇌부의 안전을 해치려 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이 세상끝에라도 따라가고 천길땅속을 파헤쳐서라도 기어코 찾아내여 더러운 몸뚱아리를 무자비하게 칼탕쳐버려야 한다는것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생명으로 간주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징벌의지이다.

공화국형법에는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리고 감행한 특대형국가테로범죄의 조직자,가담자,추종자들은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가 공화국법의 형사소추대상들이며 이러한 범죄에 대하여서는 형사소추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는것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수령보위를 최고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과 인민보안성,중앙검찰소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징벌의지와 공화국형법에 따라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해칠 특대형국가테로흉계를 꾸미고 그것을 추진한 박근혜역도와 전 괴뢰국정원 원장 리병호일당을 최고의 극형에 처하기로 하였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다.

박근혜와 리병호일당은 물론 괴뢰국정원놈들도 지금 이 시각부터 누구에 의해 어느때,어느곳에서 어떤 방법으로 처참한 개죽음을 당하여도 항소할수 없다.

2. 남조선당국은 우리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대형국가테로범죄행위를 감행한 박근혜역도와 전 괴뢰국정원 원장 리병호일당을 국제협약에 따라 지체없이 우리 공화국에 넘겨야 한다.

1994년 유엔총회결의 《국제테로근절조치에 관한 선언》에는 국제테로범죄자가 자기 나라 령역안에 있는 경우 그를 체포하여 본국의 형사재판을 통해 처벌하거나 피해를 입은 나라에 인도하여 엄격히 처벌하도록 규제되여있다.
또한 유엔국경횡단조직범죄반대협약 제16조 《범죄자인도》 4항에는 《범인인도조약의 체결을 인도의 조건부로 삼는 당사국이 범인인도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다른 당사국으로부터 범인인도요청을 받는 경우 그 당사국은 이 조항이 적용되는 범죄와 관련하여 본 협약을 인도를 위한 법률적기초로 간주할수 있다.》고 규제되여있다.

지난 5월 국가보위성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공개된바와 같이 박근혜역도와 리병호일당은 테로의 왕초인 미국의 부추김과 조종밑에 지금까지 감행하여온 치떨리는 특대형국가테로범죄만으로도 열백번 릉지처참을 당해 마땅할 천하의 악마들이다.
이번에 또다시 드러난 특대형국가테로기도는 괴뢰국정원이 우리 최고수뇌부를 노리고 감행한 극히 엄중하고 비렬한 조직적범죄로서 그 직접적조직자인 박근혜역도와 리병호일당은 응당 우리 공화국형법에 따라 가장 무거운 형사책임을 져야 할 특급범죄자들이다.

남조선당국은 극악한 특대형국제테로범죄조직자들인 박근혜역도와 리병호일당을 국제협약과 법규에 따라 우리 공화국으로 지체없이 넘겨야 한다.
만일 우리의 최고존엄과 관련되여있는 이 중대한 요구를 외면하는 경우 그것이 차후 북남관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3.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대형국가테로범죄를 또다시 기도하는 경우 그 조직자,가담자,추종자들은 전시법에 따라 사전통보없이 즉결처형한다는것을 선고한다.

1953년에 정전협정을 맺은 우리와 미국사이는 사실상 전쟁을 일시 중단한 상태이며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다.
따라서 교전쌍방에 대한 모든 적대와 도발행위들에는 철저히 전시법이 적용되게 되여있다.
이에 따라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적대행위들도 전시법에 따라 처리된다.
사실상 교전상태에 있는 상대측 지도부에 대한 테로행위는 군사적도발의 극치이며 전쟁발발과 같은 최악의 사태를 몰아올수 있는 특대형범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대형국가테로범죄를 또다시 기도하는 경우 그 조직자,가담자,추종자들을 철저히 추적하여 전시법에 따라 사전통보없이 즉결처형할것이라는데 대해 공식 선고한다.
그러한 범죄가 우리 공화국경내에서 감행되든 경외에서 감행되든 관계없이 우리 식의 무자비한 징벌조치에 따라 현지에서 즉시 인민의 이름으로 무자비한 형이 집행될것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하는자들은 이 하늘아래서 살아숨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거나 우리의 단호한 조치에 도전해나오는 경우 그 대가를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물리적방법으로 치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우리는 숨기지 않는다.
하늘의 태양에 감히 도전해나서는자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28일
평양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확고한 담보

존엄높은 핵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다종화, 다양화, 정밀화된 우리의 주체무기들이 장쾌한 성공의 뢰성을 연방 울리고있다.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솟구쳐오르고있는 주체탄, 통일탄들의 자랑스러운 위용은 원쑤들을 커다란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고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담보로 됩니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원쑤들의 침략적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온 민족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철의 방패이다.
강력한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평화는 구걸이나 호소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강력한 총대우에 나라의 평화도, 민족의 안전도 있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가르쳐주는 피의 교훈이다. 자기를 지켜줄 총대가 없어 외세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는 비단 지나간 과거의 일만이 아니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무장해제요구에 순종하여 자위의 길을 포기한 나라와 민족들이 오늘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 《평화》와 《번영》이라는 달콤한 기만설에 넘어가 총대를 버린탓에 무고한 백성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지역의 강국임을 자처하던 나라가 황무지로 전락되였으며 의지가지할데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 전란의 불길을 피해 류랑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국제사회의 엄혹한 현실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도 그런 운명을 들씌우려고 피를 물고 발광하였다. 최근에도 미제는 핵전략폭격기,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끌어들이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감히 자위적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무모하게 날뛰였다.
하지만 우리는 미국의 횡포한 군사적위협소동에 오히려 초강경대응조치로 단호히 맞받아나감으로써 핵이 없는 나라, 힘이 약한 나라들만 골라가며 짓밟는 미국식허세가 이 땅에서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목표를 향해 내리꽂는 참매마냥 우주에로 솟구쳤다가 대기권에로 재돌입하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비행자리길을 본 적들은 《북미싸일은 비행속도가 빠르고 수초내에 발사할수 있어 요격하기 어렵다.》, 《미국본토가 30분내에 북미싸일타격을 받을수 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믿을수 없다.》고 비명을 지르며 불안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였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을 통쾌하게 풍지박산내고있는 우리의 초강경대응조치에 대해 세계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조선이 군사적압력에 굴복할것이라는 미국의 타산은 망상이다.》, 《군사적압박으로 조선을 옥죄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천진한짓이다.》 등으로 평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억제력이 있어 《4월전쟁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수호될수 있었다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현실은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오직 제국주의의 무지막지한 침략적전횡을 단호히 꺾어버릴수 있는 강력한 힘으로써만 지킬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우리는 강위력한 정의의 핵마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천지를 진감하며 울려퍼지는 주체무기들의 우렁찬 뢰성은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에 대한 장쾌한 선언이다.
불패의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의 믿음직한 담보이며 민족존엄, 민족번영의 상징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는 간고한 투쟁을 동반한다.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면서 전조선을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횡포한 책동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무적의 국력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민족의 운명은 오직 강력한 총대로써만 지킬수 있고 조국통일의 넓은 길도 선군의 위력에 의해서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우리 민족은 현실을 통해 똑똑히 체험하였다.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가 탄생하고 북남관계개선의 획기적국면이 열린것도 미제의 침략책동을 제압분쇄하고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군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선군의 기치밑에 만난을 무릅쓰고 억척같이 다져온 강력한 핵억제력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평화와 자주통일의 기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고있다.

자위적억제력의 급속한 강화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세계의 동경과 경탄의 시선이 우리에게로 쏠리고있다. 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령토의 크기로 보나 인구수로 보나 작은 나라인 조선이 세계정치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은 보통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보면 선군조선은 확고히 세계정치의 중심국이라고 말할수 있다.》라고 하였다.

그렇다. 우리는 위대한 사상으로 인류의 앞길을 밝히고 무적의 군력으로 세계의 자주와 정의를 선도하는 존엄높은 강국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에 우리 민족의 존엄이 지금처럼 최상의 경지에 오른적이 있었던가. 선군이야말로 약소민족의 설음을 강성민족의 긍지로 바꾸어준 기적의 원천이고 위대한 힘이다. 불세출의 령장을 높이 모시고 무적의 핵억제력을 자위의 보검으로 틀어쥐였기에 우리 공화국의 위용은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땅에 차넘치고있다.

오늘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기상에서 민족의 밝은 미래를 보고있으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을 가다듬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고 평화와 통일의 밝은 길을 펼쳐주는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이야말로 온 겨레가 소중히 받들고 후손만대에 길이 물려주어야 할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보이다.

불패의 선군정치에 자주통일의 승리가 있고 강위력한 자위적억제력에 민족만대의 번영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신심드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곡절많은 투쟁사에 획기적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았던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깊은 감회속에 맞이하고있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분들이 평양에서 뜨겁게 손을 맞잡고 6.15공동선언의 채택을 선포하시던 그날의 감격적인 화폭은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생생히 살아있으며 북남삼천리에 메아리치던 통일 만세의 우렁찬 함성은 겨레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외세가 쌓아놓은 분렬의 장벽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허물어버리고 불신과 적대의 살풍이 몰아치던 대결의 강토에 화해와 단합,평화와 번영의 화원을 펼치려는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탄생한 6.15공동선언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함없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남아있을것이다.
북과 남이 새 세기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달려왔더라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조국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렸으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그 배후조종하에 련이어 출현한 친미보수《정권》들의 필사적인 대결망동에 의해 화합과 번영의 길로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멀리 후퇴하여 완전파국에 이르렀으며 그처럼 자랑스럽던 6.15시대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게 되였다.
통일의 제단에 땀 한방울 얹기는 고사하고 민족이 가는 앞길에 무수한 차단벽을 덧쌓으며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리명박,박근혜역도의 만고죄악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으며 반드시 엄정하게 결산될것이다.

남조선에서 사상 류례없는 전민항쟁이 일어나 박근혜《정권》이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한것은 민족을 배신하고 민심을 거역하며 통일을 부정한 친미매국역적들에게 내려진 응당한 징벌이고 준엄한 경고이다.
나라의 통일과 북남관계발전을 절절히 념원하는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극적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오늘 내외의 관심은 북남당국의 새로운 결단과 선택에 쏠리고있다.
반통일무리들이 기승스럽게 날뛰던 지난 9년간의 페해를 하루속히 극복하고 자주통일의 용용한 대하가 다시금 백두에서 한나로 힘차게 흐르기를 온 겨레는 한마음한뜻으로 열망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6.15공동선언발표 17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안아올 확고한 의지로부터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천명한다.

1.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주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에 헌신하려는 투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담보이며 기본원칙이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하며 외세의 간섭과 전횡이 우심할수록 우리 민족끼리 더욱 굳게 손잡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조국통일실천이 보여주는 절대적진리이다.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집권하였던 지난 9년간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을 면치 못한것은 전적으로 그들이 민족우에 외세를 올려놓고 민족의 리익보다 외세와의 공조를 중시하며 자주로선이 아닌 친미굴종정책에 로골적으로 매달려왔기때문이였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성해지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는것이 민족분렬의 장구한 력사가 남긴 뼈저린 교훈이다.

조선반도의 통일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란폭한 불청객이고 집요한 훼방군이며 진짜 주적인 미국을 등에 업고 그에 추종하는 길로 나간다면 언제 가도 조국통일대업을 성취할수 없다는것은 우여곡절속에 흘러온 북남관계현실이 그대로 증명해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새 당국자들은 이 쓰라린 교훈을 망각하고 집권 첫날부터 온당치 못한 언행을 일삼으며 벌써부터 북남관계의 전도를 심히 흐려놓고있다.

큰 나라들에 무턱대고 굽신거리며 《특사외교》니,《전화외교》니 하고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는가 하면 《한미동맹강화》를 매일같이 부르짖으며 목숨이 간들거리는 백악관주인을 찾아가 눈도장이나 찍을 구차스러운 행각준비에 만사를 제쳐놓고 허둥대고있다.
이 시각에도 미국의 정계와 의회,군부 등 각계에서 형형색색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번갈아 서울에 날아들어 청와대가 저들의 손탁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공공연한 길들이기를 일삼고있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상전의 눈에 덧날가봐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극진한 환대와 발라맞추기에 전전긍긍하고있다.
이 나라,저 나라에 《정권》유지를 구걸질하며 창녀짓을 일삼던 박근혜때와 오늘이 달라진것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만약 현 남조선집권자가 진실로 초불민심의 대변자라면,진정 조선민족의 피와 넋이 흐르는 인간이라면 민족자주와 인연이 없는 주접스럽고 가긍한노릇부터 그만둘 용단을 내려야 마땅할것이다.

오늘날 시대는 완전히 달라졌으며 통일문제해결의 주도권은 그 어떤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의 손에 확고히 쥐여져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입으로는 《새로운 시대》,《새로운 정치》를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친미사대의 구태와 굴종의 사슬에 얽매여 제 마음대로 한발자국도 움직일 자신을 가지지 못한다면 북남관계도 통일문제도 절대로 풀어나갈수 없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은 자주냐 외세추종이냐,우리 민족끼리냐 《한미동맹》이냐 하는 중대기로에서 옳바른 결심을 내려야 하며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남조선당국은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일 때 통일의 길이 열리고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대업이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제도,리념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합하고 단결하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의지이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려 하지 않고 자기의것만을 절대시하면서 타방에 강요하려 한다면 민족내부의 대결은 더욱 격화되고 충돌과 전쟁을 면할수 없다.
뭉치면 강성할수 있지만 갈라지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응당 동족에 대한 적대적관념부터 털어버려야 하며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려정에 들어서야 한다.

그러나 현 남조선당국은 보수《정권》시기 그어놓은 동족대결의 《붉은 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의연히 《북정권과 군은 우리의 적》이라느니,《제재와 압박공조를 이어가겠다.》느니 하고 떠드는 한편 보수패당이 추구해온 《북체제붕괴》의 간악한 수단과 방법을 계속 우려먹을 불순한 속심도 꺼리낌없이 내비치고있다.
이야말로 겉뚜껑만 달리하였을뿐 내용에 있어서는 과거《정권》이 추구한 대결정책의 복사판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다른 나라들도 인정하는 동족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환영의 박수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당치않게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며 미국과 합세하여 제재와 압박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는것은 현 《정권》 역시 전면적인 동족대결로 나가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
동족대결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통채로 받아문 매국배족적처사이며 제재와 압박은 반공화국적대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제재와 대화,압박과 접촉의 그 무슨 《병행》에 대하여 떠들며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추태이며 명백히 자기기만이다.

우리가 주장하는것은 북과 남이 상대방을 통일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서로 손잡고나가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는것이지 결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기피하고 몇몇 민간단체들이나 오고가며 과거와 무엇인가 달라졌다는 냄새나 피워보자는것이 아니다.
이런 오그랑수는 백해무익하며 오히려 화를 더 키울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우리를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겠다면,지금처럼 동족을 겨냥한 대결과 적대의 주먹을 굳이 펴지 않겠다면 우리 역시 강요할 생각이 없다.
체제대결의 끝은 물리적충돌이며 부득불 비평화적방법에 의한 통일로 나가게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3.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부터 시급히 취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이는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이 땅의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헌신적이고 인내성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 조선반도는 사상 류례없는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에 놓여있으며 언제 어디에서 핵전쟁의 불꽃이 튕기겠는가를 그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게 되여있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이 무너지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전민족적관심이 고조되는데 질겁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쟁무력을 련이어 들이밀어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긴장을 최극단으로 끌어올리고있다.
문제는 임기내에 조선반도평화의 《획기적전기》를 만들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동족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계속 걸고들며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가담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새 《정권》은 들어서기 바쁘게 조선반도수역에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2개나 진입시키는 사상초유의 위험천만한 사태를 빚어내고 《B-lB》와 같은 핵전략폭격기편대들과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빈번히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는 침략전쟁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현 사태를 보면 남조선집권자가 떠드는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은 고사하고 핵전쟁의 재앙을 피하기 어렵게 될것이라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정세에서 평화는 침략자에 대한 양보나 굴종이 아니라 오직 그 어떤 강대한 적도 단매에 타승할수 있는 자위적힘에 있다.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악랄하게 지속되여온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침략전쟁도발책동을 더이상 용인할수 없어 우리가 마련한것이 핵무력을 중추로 한 세계최강의 자위적억제력이다.

우리는 평화를 누구보다 원하고 온 겨레가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무분별하게 덤벼든다면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자들을 그 아성까지 초토화해버릴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
가까이에 있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박멸하는것은 물론 대양건너 미국본토에 둥지를 틀고앉아있는 침략자들의 눈깔까지 파먹을수 있게 정밀하게 빈틈없이 준비된 우리의 핵타격수단들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평화를 원한다면 조선반도평화의 가장 공고하고 현실적인 담보인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을 무지하게 걸고들것이 아니라 미국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망동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부터 취해나가야 한다.
특히 서해열점지역에서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하겠다고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하여 지상,해상,공중에서 무력충돌위험을 제거하고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실천행동에 나서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대담하게 손잡고 북남관계를 풀어나감으로써 민족사에 긍지로운 자욱을 남기느냐 아니면 외세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고 망설이다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느냐 하는 운명적갈림길에 서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당당한 핵강국,로케트맹주국의 확고한 지위에 올라선 오늘의 새로운 국면에 맞게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이 기회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때를 놓침이 없이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106(2017)년 6월 1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의 부당성을 폭로하는 주장들이 많이 울려나오고있다.
칠레기자, 작가이며 마드리드꼼뿔루뗀쎄종합대학 국제관계학교수, 분석가인 빠블로 호프레 레알은 라틴아메리카지역TV 《뗄레쑤르》 인터네트홈페지에 기고한 론평에서 조선의 미싸일시험발사를 극성스럽게 문제시하며 비난하던 나라들 특히 유엔과 EU가 미국의 미싸일시험발사와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과연 절대다수 세계언론과 국제사회가 이런 이중기준적이며 량면적인 처사를 용납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같은 얼마 안되는 나라들에 더 많은 권리를 주는 위선적이고 거짓과 허위로 가득찬 세계로 되여가고있다.

조선반도정세안정을 이룩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은 핵시험과 미싸일시험발사를 해도 문제시되지 않고 북조선과 같은 나라는 세계적인 제재와 봉쇄의 대상이 되여야 하는것과 같은 편견적이고 이중기준적이며 불공정한 견해와 행위를 없애는것이다.
국제관계에서 민족리기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대국주의적이며 근시안적인 처사를 배격하고 침략행위를 반대하며 협조와 자결권이 존중되고 지배주의가 종식된 공정한 국제질서가 수립되여야 할것이다.

전 미국무성 정보조사국 동북아시아실장 죤 메릴은 지난 5월 19일 인터뷰에서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발표한 트럼프행정부가 제재에 너무 집착하는 관념에서 벗어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는 북조선핵문제에 대한 가장 손쉬운 대응으로 제재를 선택하는 습관이 있지만 그러한 제재가 북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1941년 미국이 일본에 대한 수출금지조치를 취한것이 일본의 진주만공격을 산생시켰다는 교훈을 되새기는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미국을 비롯한 관계국들이 한숨 돌리고 도수를 낮추면서 대북조선관여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로씨야군사전문가 울라지미르 흐루스딸료브는 《명실공히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파키스탄이나 인디아에는 핵무기철페를 요구하지 않고 모두가 〈슬쩍 넘어가는〉 분위기속에서 조선이 자기들에게만 한한 핵무기철페요구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정당하게 지적하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우리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의로운 행동에 대해서는 무작정 불의로 매도하여 온갖 감투를 들씌워 말살해버리려고 날뛰면서도 저들의 하수인들에 대해서는 강도질을 하든 살인을 치든 눈감아주며 묵인해주고있다.

이스라엘만 보아도 순수 미국의 뒤받침덕으로 1969년에 핵무기개발에 성공할수 있었다. 그후에도 미국은 1980년대에 1 500개의 핵무기생산용설비를 이스라엘에 비공개로 판매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이스라엘의 핵무장화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막아줄것이라는 담보까지 하였다.
미싸일발사라는 동일한 행동을 두고 저들이 하면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되고 조선이 하면 《도발》로서 긴장을 격화시킨다는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간판문제가 아니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파멸한 박근혜《정권》시기의 《통일준비위원회》를 그대로 존속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긴 호흡으로 통일을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통일준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발전적으로 살려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국민통일위원회》 등으로 명칭이나 변경시켜 유지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재난을 가져온 반통일범죄자의 죄악에 대한 일종의 묵과로서 우리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중대사인 조국통일문제를 대하는 현 남조선당국의 립장을 드러내보이고있다.

이른바 《통일준비위원회》는 민족의 조국통일의 앞길에 최악의 장애를 조성한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실현의 수단으로서 그 태생적본태와 반동성은 지금도 겨레의 가슴에 칼을 박고있다.
2014년 박근혜역도는 그 무슨 《통일시대대비》니,《통일대박》이니 하면서 《대통령》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라는 기구를 내오고 불순한 《흡수통일》야망을 추구하여왔다.
역도가 《통일준비위원회》를 내온것은 통일에 대한 그 어떤 일가견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 애비인 《유신》독재자의 《멸공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흡수통일》망상에 사로잡힌 박근혜역도는 《통일준비위원회》를 조작하고 체제대결정책작성에 미쳐돌아쳤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설치문제,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 10.4선언에 명기되고 북과 남이 리행하기로 합의한 문제들을 완전히 페기해버리는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것을 심의, 확정하게 하였다.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다 못해 북남수뇌상봉대화록을 외곡날조하여 공개하게 한 박근혜는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 하면 해외를 뻔질나게 싸다니며 동족대결의 치마바람을 일구고 안으로는 《종북》소동을 일으키며 6.15지지세력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2~3년안에 통일이 된다.》는 도깨비무당년의 주술에 넘어가 《평화통일의 청사진》을 떠들면서 간신히 유지되여오던 6.15의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마저 서슴없이 페쇄해버리였다.력대 괴뢰보수패당치고 동족대결에 환장하지 않은자 없지만 박근혜패당처럼 당국과 정치권,민간을 망라한 《흡수통일준비팀》까지 조작하며 극악하게 날뛴 반통일역적들은 없었다.

오랜 기간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여온 조선반도의 현실에서 그 어느 일방의 제도를 타방에 연장하는 식의 《제도통일》,《흡수통일》시도는 충돌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박근혜패당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이상 역도의 추악한 배설물인 《통일준비위원회》는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는것이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절대로 간판문제가 아니다.
퇴적물을 제때에 깨끗이 걷어내지 않으면 온갖 악취가 풍겨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며 주변마저 썩어 문드러지게 되는 법이다.
극악한 동족대결의 산물인 모략기구의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박근혜패당의 대결정책을 연장하려 한다면 그 누구든지 선임자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첫째가는《적페청산》대상인 괴뢰정보원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국가보위성은 공화국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괴뢰정보원이 암암리에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테로범죄일당을 적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리고 감행한 범죄행위는 공화국형법에 규제된 국가전복음모죄, 민족반역죄, 조국반역죄, 테로죄에 해당되는 가장 악랄하고 추악한 특대형범죄이다.
적발체포된자에 의해 그 진면모가 낱낱이 드러난 특대형국가테로범죄의 조직자, 가담자, 추종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그 어느곳에서도 살아남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악당들이다.

그런데 범죄에 가담했던 리병호를 비롯한 괴뢰정보원놈들이 이번 특대형국가테로범죄행위에 대해 《아는바 없는 내용》이라고 시치미를 떼고있다.
실로 낯가죽 두터운 수작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모략과 테로의 소굴들을 곳곳에 꾸려놓고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들여 특대형도발을 일삼아온 괴뢰정보원의 범죄적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이번 특대형국가테로범죄를 통해서도 괴뢰정보원이 수뇌부테로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자금을 전적으로 보장한다는것과 수뇌부테로와 관련한 비밀을 절대적으로 지켜주겠다는 담보까지 하였다는것 등이 적라라하게 밝혀졌다.
괴뢰정보원은 반공화국모략과 테로, 파괴암해를 전문으로 하는 모략과 음모의 소굴이며 부패무능한 보수《정권》유지와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키는데 앞장서온 대결집단이다.

괴뢰들은 이미 오래전에 분산배치되였던 괴뢰정보원의 여러 모략부서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대북정보》수집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대북공작》과 《심리전》에 종사해온 모략가들을 몽땅 끌어들이였으며 괴뢰정보원산하의 《연수원》을 《대학원》으로 확대시키고 해마다 수많은 음모가들을 길러내여 대결에로 내몰고있다.

지어 조국을 반역한 추물들을 규합하고 그들에게 정상적으로 《공작금》이라는것을 대주고있으며 반공화국모략기지까지 꾸려주고있다. 괴뢰정보원것들은 《북을 와해시킬 사람이나 조직은 우리밖에 없다. 이런 임무를 포기하면 정보원의 존재가 무의미하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열을 올려왔다.

추악한 모략가들은 수백억US$를 뿌려가며 국경연선지역들에 《해외공작기지》니, 《보호소》니 하는것들을 설치하고 우리 내부에 대한 침투와 주민들에 대한 테로, 유인랍치 등을 로골적으로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으며 공화국으로 밀반입하는 생활필수품 등에 독해물을 사용하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여기에 조국을 배반하고 썩어빠진 남조선으로 도주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괴뢰정보원과 같은 반공화국모략집단들이 어떻게 하나 우리의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는것을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병호놈을 비롯한 괴뢰정보원놈들이 《아는바 없는 내용》이라느니 뭐니 하며 특대형국가테로음모행위를 전면부인하는것은 추악한 범죄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괴뢰국정원은 박근혜역도와 함께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극악한 공범집단, 첫째가는《적페청산》대상이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테로광신자들을 온 행성을 발가내서라도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자.》, 《감히 하늘의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미쳐날뛰고있는 살인악마들을 쇠스랑으로 모조리 찍어버리자.》, 《극악한 살인악당들의 씨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인간쓰레기까지 내세워 혁명의 수뇌부를 해치려 한 미제와 괴뢰도당이야말로 정의의 무쇠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려야 할 불구대천의 원쑤들이다.》라고 하면서 멸적의 복수심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우리는 이미 선포한대로 반공화국모략과 특대형국가테로음모에 가담한 괴뢰정보원의 악한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끝까지 잡아내여 죽탕쳐버릴것이며 범죄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우리 식의 반테로타격전을 강도높게 벌릴것이다.
특대형국가테로범죄와 같은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날뛰는 괴뢰정보원은 《적페청산》의 대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없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가 지구를 박차고 만리대공을 치뚫으며 날아올라 동방의 핵강국,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위용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한 격동적인 소식은 내외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온 겨레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주체탄》의 탄생을 선포한 민족사적쾌거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침략자의 정수리에 정의의 핵철퇴를 내리고 도발자들의 핵공갈을 무자비한 핵억제력으로 다스리는 우리의 핵보검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고 수억만생명을 지켜주고있다는것은 자타가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현실로 되고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세계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니,《위반》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가 진행한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의 평화수호적성격과 력사적의미를 오도하며 큰 변이나 난듯이 소란을 피워대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강권과 전횡의 둘러리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또다시 내세워 그 무슨 공보문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그 하나의 실례이다.
더욱 아연케하는것은 새로 집권한 남조선당국이 이번 시험발사의 사변적의의를 외면하고 무턱대고 외세와 맞장구를 치며 온당치 못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소식이 전해지자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 홍용표와 같은 박근혜잔당들까지 불러들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유엔결의위반》이니, 《엄중한 도전》이니, 《새 정부에 대한 시험》이니 뭐니 하며 그 무슨 《규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괴뢰군부호전광들도 《만반의 대비태세》와 《한미동맹을 통한 응징》을 부르짖으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광분하고있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때마다 《도발》이니,《응징》이니 뭐니 하고 독을 쓰며 날뛰던 박근혜패당의 가증스러운 몰골을 상기시키는 광경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전쟁침략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우려하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조선반도주변에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며 무모한 반공화국압살과 북침전쟁책동에 발광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최근에만도 미국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떠들며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련이어 강행하였으며 이에 편승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과 일본반동들도 우리를 겨냥한 탄도미싸일과 간첩위성을 탑재한 로케트를 경쟁적으로 발사하였다.
미국과 그 주구들의 이러한 망동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엄중한 평화파괴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유엔은 꿀먹은 벙어리시늉을 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저들이 감행하는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는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되고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핵시험과 로케트발사는 《도발》로,《위협》으로 된다고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날강도의 파렴치한 궤변이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우리의 이번 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새 정부에 대한 시험》이니 뭐니 하는 망발들이 튀여나오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무지와 오판에서 나오는 황당무계한 잡소리에 불과하다.

명실상부한 핵강국인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어떤 경지에 올라있으며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재부가 얼마나 귀중한것인지 알지도 못한채 무턱대고 시비질부터 해대는 남조선당국의 추태야말로 어리석고 가긍하다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는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서 미국에서 행정부가 교체되고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였다고 하여 중단되거나 속도가 늦추어지는것이 결코 아니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협이 날로 가증되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핵보복타격능력은 더욱 높은 속도로 강화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이 그 무슨 《압박》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위협공갈하고있지만 핵없는 나라,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비겁한 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은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고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될것이며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과 적대세력들, 남조선의 대결광신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이 아니며 우리가 상응한 보복수단을 쓰는 날에 주체조선의 탄도로케트들이 미국에 실지로 위협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속시원히 보면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외세에 들어붙어 《북핵위협》나발을 불어대며 동족을 해치려다가 비참한 종말을 맞이한 박근혜역도년의 가련한 운명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시비중상하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도전해나서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추호의 자비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다종화된 핵무기들과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가며 필요한 시험을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18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은 누구인가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계속 조선반도정세격화에 매달리고있다.
우리에 대한 경계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괌도에 있던 《글로벌 호크》 고고도무인정찰기들을 도꾜의 요꼬다미군기지에 전진배치하고있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에 정보부대를 창설하고 조선서해 해역에 《세계최강의 공격직승기》로 꼽히는 《아파치》직승기부대를 투입하려 하고있다.

4월 26일에 이어 지난 3일 캘리포니아주의 한 공군기지에서《평양공격》을 가상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전쟁국면에 다달은 조선반도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내들고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감행되는 미국의 군사적도발행위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를 세계면전에서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공군이 올해에 들어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빈번히 진행한것은 확실히 이상하다,그것은 조선반도를 겨냥한것이 분명하다,미국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조선을 부단히 위협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가 험악한 전쟁국면에 처하고 이 땅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떠돌고있는 근본원인은 다름아닌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도발책동에 있다.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과 전략자산들을 총출동하여 60여일간에 걸쳐 감행한 《키 리졸브》,《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준 가장 위험하고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이였으며 주권국가에 대한 국가테로행위였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조미대결사에 이번처럼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이 그 규모나 내용에 있어서 극도로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띠고 벌어졌던 때는 일찌기 없었다.
합동군사연습이후에도 미국의 극단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비롯한 핵전쟁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과 상공을 배회하면서 우리를 겨냥한 련합해상훈련,공중전훈련,핵폭탄투하훈련 등을 벌리는 천인공노할 날강도행위를 감행하였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고 평화의 파괴자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은 정세긴장의 주범인 미국의 군사적적대행위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이 종식될 때에만 가능하다.

우리가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전쟁책동에 맞서 자주와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쥐고 핵무력을 고도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가는것은 당당한 자위권의 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질할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악랄한 핵위협공갈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상히 높은 속도로 강화발전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인민군 군종합동타격시위와 관련하여 세계언론이 끓고있다.
최근 AP통신, UPI통신, 《폭스뉴스》, 《구글뉴스》, CNN방송, VOA방송,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언론들은 건군사상 최대규모의 화력시위를 통하여 조선은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미국과 끝까지 싸울 의지를 과시하였다고 평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이번 군종합동타격시위가 미국의 위협에 조금도 놀라지 않고 《<해볼테면 해보자>는 식의 초강경메쎄지》, 군사적모험의 길로 나온다면 강력한 핵선제타격으로 미국을 송두리채 날려보내겠다는 경고를 보낸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쥐고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에 맞서싸우려는 조선의 철의 의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확고한 견해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반세기가 훨씬 넘는 조미대결력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대조선정책으로 책정한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남조선에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이어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에 들이밀면서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지어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공격이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핵위협과 공갈, 제재를 극대화하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제재와 핵위협을 강화하는것은 조선의 막강한 핵공격력을 날로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새형의 전략무기개발로 우리 혁명무력은 지상과 공중,해상과 수중 등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짓뭉개놓을수 있게 되였다.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주저없이 맞대응할 초정밀화되고 지능화된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이미 실전배비되였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미국본토를 조준경안에 넣고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있다.

지금 조선이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가해온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하고도 자위적인 주권행사이다.
외세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키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조선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최고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계속 진행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일삼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무자비한 핵불소나기를 퍼붓고 조국통일대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천만군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보수는 재집권하여 무엇을 하려는가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그 무슨 《합리적보수》와 《깨끗한 보수》라는 기만적인 간판으로 민심을 유혹하면서 《정권재창출》을 부르짖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금방까지도 한구유통을 쓰던것들같지 않게 서로 상대방을 걸고들며 주도권쟁탈에 미쳐날뛰는가 하면 야당세력의 집권을 기어이 막아보자고 《보수대통합》과 《보수후보단일화》까지 떠들며 최후발악을 해대고있다.
이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운명에 처한 박근혜잔당들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보수야말로 철학도 정견도 없고 사상과 리념으로서의 보수도 아닌 오직 《리권유지의 도구》일뿐이다.
추악한 시정배, 인간쓰레기들인 보수패당이 재집권하는 경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겠는가는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이 하나같이 통일의 원쑤, 민족의 원쑤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능히 판단할수 있다.
반공과 《반북》, 반통일은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의 《국시》였고 친미보수의 《최대의 가치》였다.

민족의 분렬이 심화되면 될수록, 북남사이의 대결이 격화되면 될수록 거기에서 리익을 얻으려고 발광해온것이 바로 미국과 그에 기생해온 친미보수패거리들이였다.
권력욕을 채우고 부귀영달을 무한정 누리는 길을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에서 찾아온 괴뢰보수패당은 《멸공통일》,《승공통일》,《제도통일》을 부르짖으며 진보민주세력, 통일애국세력을 《친북》,《종북좌파》의 딱지를 붙여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반공을 《제1국시》로 삼은 리승만《정권》과 4.19인민봉기로 싹튼 민주화의 기운을 여지없이 짓밟고 7.4공동성명으로 밝아오던 통일의 서광을 《유신》파쑈독재로 막아버린 박정희군사파쑈《정권》,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닥치는대로 탄압하면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희세의 살인마 전두환, 로태우일당이 바로 그러했다.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칼질을 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간 김영삼일당과 6.15통일시대를 말아먹은 리명박,박근혜일당도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못된짓만을 골라가면서 감행하여온 보수《정권》들이였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라는 홍준표가 《싸드장비배치는 잘된 일이며 전술핵도 들여와야 한다.》고 공공연히 줴친것도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보수의 본태로부터 달리는 될수 없는 천하역적의 망동이다.

이러한 보수가 재집권하는 경우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완전결딴내고 강토를 외세의 핵전쟁마당으로 송두리채 내맡기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안보나발까지 불어대며 선거협잡에 매달리는 보수패거리들의 행위를 《5천만의 목숨을 볼모로 삼고 벌리는 생명도박》,《권력쟁탈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전쟁오락》으로 단죄하고있다.

보수는 시대의 퇴적물이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력사의 반동외에 다른 그 무엇도 아니다.
가증스러운 보수잔당들을 끝까지 청산하는 길만이 남조선인민들이 살아나갈 길이다.(끝)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미국이 유엔에서 우리를 걸고들며 또다시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얼마전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시비하며 그것이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수 있다느니, 조선을 비롯한 《나쁜 행위를 하는 나라들》이 핵무기금지협약에 서명하지 않을뿐아니라 리행도 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그리고는 그때문에 핵무기금지협약을 위한 협상은 비현실적인것이며 따라서 저들이 거기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런가하면 미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채택이후 핵무기의 대부분을 축감하였다고 하면서 조약의 중요성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완전한 현실외곡이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사실을 외곡, 과장하면서 사태를 와전시켜보려 하고있다. 그 속심은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평화파괴자라는 딱지를 붙여 극악한 핵범죄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투적인 수법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할 명분도 권리도 없다. 또 핵무기금지협약이란 말자체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 미국이 우리를 물고늘어지며 마치도 우리때문에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처럼 떠들고있는것은 우리가 왜 핵을 보유하고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되였는지, 어떻게 되여 세계적으로 핵무기금지협약의 필요성이 제기되였는지 그 력사적과정을 외면한 황당무계한 넉두리이다.

우리가 핵을 보유하게 만든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그것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집요하게 떠민것도 미국이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해왔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지난 조선전쟁때 벌써 우리에게 핵공갈을 가한 미국은 전후에 숱한 핵무기를 남조선에 들이밀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 핵전초기지로 만들었다. 우리를 대상으로 핵무기를 실지 사용하기 위한 계획까지 짜놓았다.

1954년에 국무성과 국방성, 합동참모본부, 중앙정보국, 륙해공군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유사시 우리의 군사시설물들과 길림, 청도, 심양, 천진 등 우리 나라와 린접한 중국의 여러 지역들을 원자탄으로 공격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작전계획을 수립하였다. 1969년에도 우리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세워놓았다. 이러한 핵공격계획은 부단히 갱신완성되여왔다. 미국은 이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해마다 방대한 핵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우리는 나날이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대화와 협상을 통한 비핵지대창설안도 내놓았다. 국제법에 의거하여 미국의 핵위협을 막기 위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도 가입하였다. 해당 조약에 준하여 국제원자력기구의 비정기사찰을 적극적으로 방조해주었다.

그런데 미국은 이것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았다. 우리에게 《특별사찰》을 강요하고 우리를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이 전례없이 강화되였지만 그 어떤 국제조약도 그것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침해당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우리는 로골화되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절차를 거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다.
우리가 조약에서 탈퇴한 후에도 미국의 핵위협은 계속되였을뿐아니라 그 강도는 더욱 높아졌다.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선택은 오직 하나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것뿐이였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합법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결국 미국이 우리를 핵무기보유에로 떠밀어주었다.

미국은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았어야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전 시기보다 더 발악적으로 나왔다.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와서 그것은 극도에 달하였다. 미국은 무엄하게도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방대한 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았다.

우리는 리성을 잃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국의 핵전쟁광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계속 무모하게 나오는 경우 그에 따른 대응조치가 있게 된다는것을 알아들을만큼 경고도 하고 충고도 주었다. 미국은 우리의 이러한 아량에 강도높은 핵전쟁연습과 악랄한 대조선제재로 대답해나섰다.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로막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해보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었다.

미국이 어리석은 망상에서 좀처럼 깨여나지 못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이미 경고한대로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의 수소탄시험의 장엄한 뢰성이 천지를 진감하였으며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취해졌다. 우리 공화국은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미국의 핵전쟁도발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체방위수단이다. 다시 말하건대 국제정세와 국제관계구도가 어떻게 변하든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면전에서 핵불장난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우리는 나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필요한만큼 핵억제력을 계속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개의치 않고 이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해나갈것이다.

핵위협의 가해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이 세상에서 핵무기를 처음으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사용하여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전범국이다. 또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세계도처에 배치해놓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는 극악무도한 핵범죄자이다. 미국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핵위협공갈을 일삼지 않았더라면 다른 나라들도 구태여 품을 들여 핵무기를 가지지 않았을것이며 이 지구상에 비핵화와 핵무기금지협약이란 말자체도 생겨나지 않았을것이다.

미국의 론리대로 핵위협을 막기 위해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들을 《나쁜 행위를 하는 나라들》이라고 한다면 이런 나라들을 만들어낸 미국을 도대체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아마 미국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이번에 미국이 핵군축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중요성에 대해 떠들었는데 그 위반자 역시 미국이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효력이 발생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핵무기는 철페된것이 아니라 그 수는 더욱 늘어났고 파괴력은 훨씬 더 커졌다. 전적으로 핵군축의무를 걸머진 미국이 핵무기증강책동을 강행하여왔기때문이다. 그들이 축감하였다고 하는 핵무기들은 낡아서 제 사명을 할수 없는것이여서 페기한것이지 결코 진정한 군축을 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둥으로 삼고있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핵군축의 막뒤에서 방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새로운 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생산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이전 행정부시기부터 추진되여오던 1조US$의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핵무기현대화가 변함없이 진행되고있으며 다른 핵대국과 맺은 핵무기축감조약들을 파기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돌고있다. 이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핵군비경쟁과 핵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중요성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핵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핵전파방지체계를 파괴하는 주범도 미국이기때문이다. 현실은 바로 이렇다. 미국이야말로 핵위협의 가해자, 핵군비경쟁, 핵전파의 장본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바로 핵범죄국인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과 비핵화타령을 외워대는것은 그야말로 희비극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압살할것을 꾀하는 미국에 의해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핵을 포기하는 자살적인 행동을 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이것은 전쟁억제력을 포기한 대가로 미국에 나라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피눈물을 삼키지 않으면 안된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기도 하다.

우리는 핵무기의 전면철페를 주장한다. 그러자면 미국의 비핵화,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여야 한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이 완전히 종식되고 이 지구상에서 핵무기가 영원히 없어질 때 인류는 핵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다.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미당국자들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책임을 느껴야 하며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한사코 짓밟으려는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극도로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최근 트럼프행정부의 당국자들은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겠다는 망발들을 련일 늘어놓으면서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줄줄이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려 하는 한편 그 누구를 통한 문제해결을 떠들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미국의 위협과 공갈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은 미국의 책동을 예의주시하고있으며 즉시적으로 대응할 만단의 준비를 끝내고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미국이 우리와의 대결을 바란다면 끝까지 가보자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는 지상,해상,수중,공중기동을 동반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식들이 들어있으며 미국이 걸어오는 도발의 종류와 수위에 맞는 우리 식의 강경대응이 그 즉시에 따라서게 될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이미 우리 군대가 명백히 밝히였다.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힘으로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것을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평화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미국이 가지고있는 그 어떤 선택과 수단에도 다 대응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진 핵강국이며 미국의 그 어떤 선택도 피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막강한 핵을 보유한 이상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주저없이 맞대응할것이며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반드시 승자가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1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극도로 오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7일 트럼프행정부는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는 구실밑에 수리아정부군 공군기지에 대한 대량적인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였다.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공격은 주권국가에 대한 명명백백한 침략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우리는 이를 강하게 단죄한다.
세계는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이번 군사적공격을 통하여 누가 평화의 교란자이고 파괴자인가를 똑똑히 목격하고있다.

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신통히 핵무기를 못가진 나라들만 골라가며 횡포한 주먹질을 해온것이 력대 미행정부들이며 트럼프행정부 역시 조금도 다를바 없다.
일부에서는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이번 군사적공격이 우리를 노린 그 무슨 《경고성》행동이라고 떠들고있는데 그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이번 수리아사태는 우리에게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절대금물이며 오직 제힘이 있어야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킬수 있다는 피의 교훈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주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우리의 군력은 미국의 파렴치한 강권과 전횡,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는 정의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힘에는 오직 힘으로 맞서야 하며 핵무력을 비상히 강화해온 우리의 선택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날로 무모해지는 미국의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우리를 지켜나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8일
평 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비망록

미증유의 거대한 뢰성이 이 행성을 뒤흔들어놓은 때로부터 어언 4년이 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일대 사변으로 되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제시는 자위적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며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일대 과시였다.

지금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유훈을 받들어 새로운 병진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주체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지난 4년간 위대한 병진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로정에서 우리 조국의 국력과 지위가 그 얼마나 높은 경지에 솟구쳐올랐는가를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기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자주와 정의의 앞길을 밝힌 세기적선언

감회도 새로운 2013년 3월 31일.
백승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력사에 또 하나의 특기할 세기적사변이 기록되게 되였다.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당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2012년 12월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2087호를 조작하여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까지 비법화하는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더욱 광기를 부리면서 또다시 보다 강도높은 《제재결의》 2094호를 조작해내는 한편 방대한 침략무력을 총동원하여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북침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였다.

날강도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목적은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우리의 핵무장을 해제하고 제도전복을 이루어보려는것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와 혼연일체가 되여 적들의 침략전쟁책동에 정의의 통일대전으로 맞받아나가는 반미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조국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을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백두산대국의 부강번영을 안아오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은 자위적핵무력을 강화발전시켜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면서 경제건설에 더 큰 힘을 넣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가장 인민적인 로선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시고 철저히 구현해오신 독창적인 경제국방병진로선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1960년대에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불세출의 선군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우리 공화국에 집중된 전대미문의 시련의 시기에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미제와의 첨예한 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여 핵보유의 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투철한 민족자주의 리념과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비껴있는 자위적핵무력을 백배, 천배로 강화하여 침략자 미제와의 세기적대결을 결산하고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철석같은 의지의 결정체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단순히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 전략적로선이다.
전원회의는 선군조선의 핵무기는 결코 미국의 딸라와 바꾸려는 상품이 아니며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리는 대화마당과 협상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할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이 아니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세계는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횡에 철퇴를 내리고 국제정치의 력학적구도와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선군령장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병진의 길은 누구나 할수 있는 범상한 선택이 아니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 천출위인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대결단이였다.
이것은 그 어떤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제일생명으로 내세우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인간만이 선택할수 있고 이룰수 있는 민족사적대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난을 헤치시며 핵보유의 대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계승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심으로써 기존핵렬강중심의 국제정치구도를 깨버리시고 세계정치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최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세계적으로 제일 방대한 핵무기를 보유하고있으면서 항시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유일한 선택이였다.
미국은 모든 전략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총집중하여 우리를 겨냥한 핵선제공격연습들에 열을 올리였다.

우리의 문전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가 해마다 커졌고 적용되는 전쟁수행방식이 포악무도해졌으며 투입되는 전쟁장비는 주로 핵타격수단들이였다.
해마다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B-1B》,《B-2A》,《B-52》전략폭격기들,《F-22》스텔스전투기들, 핵잠수함과 같은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남조선에 쓸어들어 실전훈련을 벌리는 등 핵전쟁도발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조국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폭제의 핵을 정의의 핵으로 짓눌러버리는것이였다.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우리를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떠민 근원이다.

새로운 병진로선의 제시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자위의 핵방패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공화국북반부를 병탄하며 전체 조선민족을 현대판노예로 만들려는 미제의 야망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생존권을 굳건히 고수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자주시대 혁명사상, 혁명리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일반적으로 핵무력건설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과는 량립할수 없는것으로 인식되여왔다.
그것은 핵무력건설에 강력한 최첨단기술력량과 수단들, 막대한 자금 등이 요구되기때문이다.
새로운 병진로선은 국방비를 추가적으로 늘이지 않고도 전쟁억제력과 방위력의 효과를 결정적으로 높임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할수 있게 한다는데 그 참다운 우월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조국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을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가면서 자주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위대한 강국으로 더 높이 오를수 있게 되였다.
력사에는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이룩한 공적으로 하여 후세의 찬양을 받고있는 위인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가장 독창적이고 혁명적인 로선과 같이 민족과 인류의 운명을 좌우하는 세기적대업을 구상하고 령도하신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참으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제시는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이고 거대한 업적이다.

전설적영웅신화와 천하만복을 안아온 병진로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이 길만이 국력이 강하고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국에로 가는 지름길이며 장구한 조미대결전에 단호히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길이라는것이 지난 4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새겨진 신념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4년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가 병진의 길로 가지 못하도록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비현실적》이니,《성공할수 없다.》느니,《경제와 민생을 피페하게 만들것》이니 하고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박,군사적위협공갈로 병진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취할 때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그 무슨 《제재결의》라는것들을 조작해내여 다른 나라들과의 정상적인 경제교류와 금융거래를 진행할수 없게 봉쇄하였으며 지어 무기개발과 전혀 인연이 없는 일반식료품들과 체육기자재, 어린이들의 놀이감까지 제재항목으로 규정해놓는 치졸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굴종과 맹종이 체질화된 주대없는 나라들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편승하여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시비중상하면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에 갖은 훼방을 놀아댔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희세의 천출위인께서 밝혀주신 새로운 병진로선을 받들어 무섭게 솟구치는 선군조선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속이 뒤틀린자들의 궤변과 발악적책동을 가차없이 짓부셔버리며 힘차게 전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핵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시려는 결심을 안으시고 주체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기 위한 세기적대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눈내리는 새해 첫날부터 눈내리는 섣달그믐날까지 병진로선관철을 위한 대진군의 기치가 되시여 불철주야 천만고생을 다 겪으신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천출위인의 눈물겨운 만단사연을 어이 다 피력할수 있겠는가.

그 헌신과 로고는 전략잠수함탄도탄, 각이한 전술 및 전략탄도로케트전투부들에 장착할수 있는 위력이 세고 소형화된 핵탄두,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등 최첨단수준에서 련이어 개발된 주체적인 핵공격수단, 핵무기들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그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존엄높은 민족의 기개를 떨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적대시정책이 극도에 달하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우리의 선택, 우리의 용단에 의하여 진행된 수소탄시험의 눈부신 대성공은 천하를 굽어보시며 력사의 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주적신념과 강철의 담력, 드팀없는 선군의지가 안아온 장쾌한 승리이다.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에 이어 지난해 9월에는 핵탄두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하였다.
우리의 로케트공업이 개발창조형으로 전환되고 새형의 대출력발동기가 개발완성된 소식이 무한대의 우주공간을 꽉 채우며 일파만파로 전해졌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인민군 부대들의 각종 군사훈련들을 지도해주시며 언제나 바람세찬 전선길에 계시였다.

그 불면불휴의 길우에는 비행훈련,포사격훈련,기동훈련,화력타격훈련,야간훈련,신형반함선로케트발사훈련,상륙 및 반상륙방어연습 등 다종다양한 훈련들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진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동방의 핵강국,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존엄높이 올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힘차게 달려온 지난 4년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세기를 주름잡으며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창조해온 력사적사변의 나날이였다.
병진의 포성속에 자립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경제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인민경제가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룡마를 타고 상승궤도에 들어서고 전력과 석탄, 금속, 화학, 건재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혁신이 이룩되여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과시하였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지난해의 력사적인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불굴의 정신력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주체조선의 만리마기상은 세인을 놀래웠다.

병진로선은 우리 조국땅에 참으로 희한한 화폭들을 펼쳐놓았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광경도 흐뭇하고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문화휴식터들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동화속의 궁전같은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소년단야영소, 소년궁전들에서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에 가슴뿌듯해진다.
철령아래의 사과바다, 세포등판의 천지개벽,조국의 북변땅에 펼쳐진 인민사랑의 전설, 황금해의 력사, 가방사태, 이불폭포며 완공을 앞둔 려명거리의 웅장한 모습 등 주체조선의 대번영기를 알리는 거창한 변혁들로 이 땅의 날과 달들이 소리치며 흘러가고있다.

지난해 2월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 2016년계획에 따라 우리의 인재,우리의 자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새로 연구개발한 지구관측위성《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우리 조국은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참으로 다계단으로 변이 터진 4년, 기적으로 차고넘친 신화창조의 4년이였다.

이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 행복의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으로 안아오신 창조와 행복의 열매들이다.
가장 좋은 우리 인민,가장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도 누려보지 못하는 천만가지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눈오는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우리 다 헤아릴수 없다.

동해전역에서 어로신화를 창조해나가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의 물고기창고 절임탕크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새힘이 솟고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얼마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살고있는가 하는 무한한 행복감으로 천만군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일떠서는 려명거리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강대한 나라를 기어이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반영된 거리,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깃들어있는 거리,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거리,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과시하는 거리, 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할수 있고 우리 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떨치는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라고 하신 뜻깊은 말씀은 병진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할것이라는 력사의 선언으로 된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마련하신 강위력한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자력자강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자기의 모든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나갈것이다.

온 누리에 메아리치는 병진찬가

위대한 병진의 기치따라 승리의 상상봉에로 질풍쳐내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앞에 세계는 환희와 격찬의 목소리를 끝없이 터쳐올리고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전대미문의 가혹한 제재와 야만적인 압박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며 만리마속도로 비약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인류의 선망의 대상으로, 희망의 표대로 되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천만군민을 새로운 병진의 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위대한 승리, 전설같은 기적을 창조하신데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의 목소리는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4년전 3월 병진의 위대한 로선이 제시되자 《김정은령도자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천명》,《김정은시대 국정목표》,《김정은식 선군정치로선》 등으로 대서특필하면서 《21세기 조선민족을 강성부흥에로 이끄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비범한 예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주체조선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을 모시여 반미대결전에서 승리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라고 앞을 다투어 평하던 남조선과 세계의 통신, 방송, 신문들의 보도열기는 오늘까지 경탄과 충격의 련속으로 이어지고있다.

승리의 빛발에는 국경이 없다.
세계는 위대한 병진로선의 승리에서 인류의 정의와 진리를 보며 희망찬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제국주의의 검은 광풍과 끈질긴 압살책동을 쳐갈기며 선군조선을 승승장구에로 떠미는 병진로선은 시대의 라침판이 되여 인류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병진로선을 백승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시고 세기를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세계의 곳곳에서는 《김정은체제는 국제사회의 예상을 뒤엎으며 신속하게 공고해졌다.》,《김정은시대는 이미 안착되여 자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렬강들을 놀래우는 큰 사변들을 련이어 엮어가시는 김정은령도자의 정치적지도력과 결단성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격찬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터져나왔다.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천하를 쥐락펴락하시는 김정은령도자》,《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북은 정치군사강국,핵강국,우주강국으로 되였다.》,《김정은령도자는 파격적이고 실리적인 지도자이시다.》는 위인칭송의 글들이 게재되여 각계층의 심금을 뜨겁게 해주었다.

카나다와 미국,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 사는 해외동포들도 세계사적대사변을 안아오시여 조선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동방의 핵강국,무적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세계의 찬탄은 끝이 없다.

지난해 1월 우리 공화국이《절대병기》,《황제폭탄》이라고 불리우는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자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조선은 명실상부한 핵무기보유국,수소탄보유국이 되였다.》,《단 한방으로 미국의 동부 뉴욕이나 워싱톤같은 대도시를 재가루로 만들수 있다.》,《조선은 세계 6대 수소탄보유국이 되였다.》,《이제 조선도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또한 우리가 핵탄두와 함께 운반기술을 발전시키고 핵타격수단들의 다종화, 정밀화, 고성능화실현에 주력해왔다고 하면서 수소탄시험과 함께 전략잠수함탄도탄수중시험발사,신형대구경방사포의 시험사격,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 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 등에도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고 미국이 일방적인 침략만을 강요했던 비대칭적인 조미대결구도가 핵 대 핵의 대결로 근본적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세계정상급》에 올라섰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해외동포들도 우리의 수소탄시험에 대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확고히 담보한 대장거》,《민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담보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우리 민족에게 더할나위없는 축복》,《미국의 종국적파멸은 시간문제》,《력사는 세계평화수호에 기여한 조선의 거대한 업적을 자기의 갈피에 금문자로 새겨넣을것》이라고 찬양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한 해외동포언론인은 《북이 개발한 수소탄을 겨레의 핵으로, 민족공동의 자산으로 공유하자고 호소하고싶다. 남북이 이것을 공유하여 우리 민족을 지켜주는 방어력이 되게 해야 한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지난 2월 태양조선의 최대의 민족적명절인 광명성절을 앞두고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남조선과 세계언론들은 《새로운 첨단기술이 도입되였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력화하는 유도 및 조종기술을 보여주었다.》,《북의 대출력고체발동기제작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있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무용지물과 같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대해 전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도발책동을 단호히 쳐갈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과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성공도 온 세계를 격동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었다.
남조선과 세계의 수많은 언론,전문가들은 우리 식의 새형의 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며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몸소 등에 업어도 주시며 전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을 모시고 국제사회의 고강도제재속에서도 로케트공업을 개발창조형공업으로 전변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이룩한 북은 앞으로 경제전반도 개발창조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갈 것이다, 머지않아 탄도로케트분야에서 세계패권을 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였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북이 세계최강의 핵보유국지위에 올라선것으로 하여 저들이 그동안 해마다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여 확보한 재래식무장장비는 무용지물이 되였고 이제는 아무리 천문학적인 군사비를 쏟아부어도 북의 군사력에 대응할수 없다고 개탄하고있으며 우리 주체무기들의 막강한 위력에 전전긍긍하고있다.

미국가정보국, 미합동참모본부 등 미행정부와 군부의 우두머리들도 《북이 미본토를 직접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배치수준에 들어갔다.》,《북이 핵탄두소형화에 성공했다.》,《북의 핵미싸일타격을 막기 위한 방어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병진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남조선과 국제사회의 찬탄을 끝없이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북의 경제관리방법이 은을 내고 농산과 축산, 수산 및 양어부문이 활기를 띠고있을뿐아니라 철도, 금속, 광업, 경공업과 건설분야에서도 일련의 성과들이 일어나고있다.》,《김정은시대에 들어와 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이라는 자기의 목표가 결코 리상이 아니라 현실로 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북은 세계를 깜짝 놀래우는 변혁을 안아왔으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이 상승기로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은시대의 번영기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오늘의 북은 세계를 앞서가는 문명강국으로 찬란하게 일떠서고있다.》,《북은 가까운 장래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나라가 될것이다.》고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다.

국제사회계도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들이 일상화되였듯이 그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인 병진로선관철사업도 일상화되였다, 이제는 미국이 좋든싫든 조선의 핵보유국지위에 습관되여야 할것이다,조선의 결심은 지극히 당연하고 현명한 선택이다,세계는 조선이 막강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위협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면서 사회주의강국을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조선의 경제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있으며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조선으로부터 양보를 받아낸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조선의 병진로선이 안고있는 진리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해졌다.》
행성의 방방곡곡에서 터져나오는 이러한 진정의 목소리들은 위도와 경도를 넘어 시대의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조국을 천하무적의 핵강국으로 빛내주시고 강성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창공에는 우리 국기가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는 《조국찬가》가 천지를 진감하며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병진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인 자위적핵보검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조선의 힘,조선의 기상,조선의 속도로 강성번영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갈것이다.

우리 당의 위대한 병진로선 만세!

주체106(2017)년 3월 30일
평 양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경고-무도하기 짝이 없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특수작전》놀음을 우리 식의 특수작전으로 철저히 짓뭉개버릴것이다

지금 조선반도는 엄중한 전쟁상황에 놓여있다.
날강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30여만의 침략무력과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B-1B》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한 상태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극히 무모하게 벌어지고있는 이 실전연습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핵억제력강화를 저지시키고 핵사용권을 탈취하자면 우리의 《명령권자》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요전략적대상들을 파괴해야 한다는 목표를 내건 《특수작전》실행에 모를 박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을 더욱더 배가시키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벌리고있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수작전》은 추구하는 목적과 기도의 흉악무도함에 있어서나 동원된 력량과 수단의 규모에 있어서나 그 전례가 없을 정도이다.
훈련을 구실로 이번 《특수작전》에 투입된 살인무리들만도 미제침략군 륙군의 제75공수련대 《레인저》부대, 제1,19특수전전단(《그린 베레》부대), 공군의 제353특수전단, 해군 1특수전단 1,3,5,7팀,륙군 25사단 제1스트라이커려단의 2개 대대, 제66기갑련대 1개 대대, 해병대 제31해병원정단을 비롯하여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3 000여명에 달한다.
특히 미국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상대측의 《수뇌부제거작전》 등을 전문으로 감행하여 《둔갑술을 쓰는 무사부대》로 알려진 《데브그루》(일명 《네이비 씰》 6팀)와 《백악관별동대》로 불리우는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악당들까지 끌어들였다.

지금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이 부대들이 현지에서 벌려놓고있는 《특수작전》훈련의 목적이 《북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핵, 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기본을 두고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지어 상대측 지도부암살과 주요대상물파괴를 위해 개발한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특수작전기편대들, 특공대무리들의 출격기지로 리용할 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까지 훈련에 동원하고있다.

이 모든 움직임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동족대결정책의 총파산으로 파멸의 위기에 빠진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최후발악, 마지막도박인것으로 하여 더욱더 위험천만한 모험성을 띠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조성된 정세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극단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특대형도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1.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특수작전》흉계가 명백해지고 위험천만한 《선제타격》기도까지 드러난 이상 우리 식의 선제적인 특수작전, 우리 식의 선제타격전으로 그 모든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라는 우리 군대의 립장을 포고한다.
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서 재미를 보았다는 날강도적인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이 백두산혁명강군이 지켜서있는 이 땅에서도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2. 우리를 노린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에 투입된 미국과 괴뢰들의 작전수단들과 병력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그대로 전개되여있는 한 임의의 시각에 사전경고없이 우리 군대의 섬멸적타격이 가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흉기를 꺼내든 강도의 무리들이 승냥이이발을 드러내고 집어삼키려고 노리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가 아니다.

3. 일단 우리에 대한 《특수작전》, 《선제타격》이 개시된다면 그것은 곧 미제국주의의 비참한 괴멸과 남조선괴뢰들의 최후멸망을 고하는 력사적사변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와 대결해오면서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어째보려는것이나 우리의 자주권을 해치려는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부질없는짓인가를 아직도 모르고있는것은 세기적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천하무도한 군사적망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주체106(2017)년 3월 26일
평 양



박근혜의 비참한 종말은 만고죄악에 대한 민족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다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전민항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초불투쟁에 의해 만고역적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쫓겨났다.
박근혜는 심복의 총탄에 맞아 뒈진 애비처럼 민심의 초불에 타죽은 괴뢰대통령으로 남조선정치사에 치욕스러운 오명의 한페지를 남기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남조선인민들이 대중적투쟁으로 희세의 악녀, 극악무도한 매국노, 민족반역자에게 철추를 내리고 친미파쑈독재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전민항쟁의 력사적사실을 전하기 위하여 이 상보를 낸다.

1

2016년 10월말부터 130여일간에 걸쳐 온 남녘땅을 뜨겁게 달구며 전개된 전민항쟁은 반인민적악정과 사대매국, 동족대결만을 일삼아온 독재의 원흉, 부정부패의 왕초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남조선사회는 인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며 《유신》독재부활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남녘땅을 중세기적암흑천지, 민주, 민생, 민권의 가장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박근혜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졌다.

바로 이러한 때인 지난해 10월 박근혜년과 최순실족속을 둘러싼 전대미문의 권력형부정부패,《국정》롱락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졌다.
박근혜가 측근들을 내세워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비법적으로 설립하고 부정축재해온 사실, 이 두 재단설립에 깊숙이 개입한 최순실이 박근혜집권 초기부터 역도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국정》을 좌지우지한 사실 등 사건의 추악한 내용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남조선정치사에 류례없는 특대형부정추문사건에 사회는 죽가마끓듯 하였다.
바빠난 박근혜는 10월 25일 이를 시인한 《대국민사과》발표놀음으로 사회여론을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으나 그것은 오히려 전민항쟁발발의 기폭제로 되였다.

《국민을 무시한 섭정권력의 실체가 드러났다.》, 《사상류례없는 국정롱단세력청산에 나서라.》, 《무법적권력의 지지기반은 완전히 무너졌다.》, 《국민들에게 호소한다. 이제는 모두 거리로 나서자.》라는 웨침이 남녘땅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속에 각계 단체들은 적극적행동에로 넘어갔다.

25일 인터네트에는 오는 2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 초불을 들고 모이자는 글이 올랐다. 이 글은 26일 저녁무렵까지 2만 5 000여회 조회되였다.
28일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50여개의 단체들을 망라한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각계층이 박근혜를 징벌하기 위한 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29일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각 지역 시민단체들의 주최하에 서울의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서 일제히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야당의원, 교수, 가정부인, 로인, 대학생, 중, 고등학교 학생, 어린이 등 남녀로소모두가 분노의 초불을 켜들고 거리로 달려나갔다.
4.16련대와 백남기투쟁본부,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 민주주의국민행동, 진보련대 등 29개 투쟁단체들로 구성된 《11.12 박근혜퇴진촉구 시민대행진 추진위원회》는 박근혜에게 11월 12일 정오까지 《대통령》직을 사퇴하며 만일 국민의 명령을 끝내 거부한다면 범국민적투쟁으로 기어이 불법《정권》을 끌어낼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들이댔다.

리화녀자대학교의 학생, 교원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한것을 발단으로 대학들에서 시국선언운동이 개시되였다.
이 운동에 남조선 전지역의 로동계,농민계,학계,문화예술계 단체들은 물론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합세하였다.
각 대학들에서 박근혜탄핵 대학생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투쟁에 진입하였다.
숙명녀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전주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등 각 대학의 총학생회와 학생운동단체들을 망라한 박근혜《정권》퇴진 전국대학생시국회의가 조직되고 동맹휴학을 비롯한 공동행동이 벌어졌다.

문화예술인들이 박근혜퇴진과 시민정부구성을 위한 예술행동위원회를, 그리스도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카톨릭교의 종교인들은 박근혜퇴진 5대종단운동본부를 조직하였다.

인천과 경기도, 대전, 전라남도, 부산, 광주, 남조선강원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지역을 포괄하는 16개 지역에서 대책기구들이 구성되고 부문별, 지역별 운동본부, 시민행동, 시국회의, 대책회의 등 투쟁단체들이 늘어났다.
남조선강원도지역의 100여개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들은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강원행동을 결성하고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고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제2의 6월인민항쟁을 선언하였다.

보수세력내에서도 박근혜에 대한 반감과 현 《정권》유지에 대한 위기감이 급격히 높아졌다.
《새누리당》내의 비박근혜파와 《7인회》를 비롯한 《보수원로》들,학자들,경상도지역의 전통적인 보수지지층도 박근혜에 대한 환멸감을 표시하며 물러날것을 주장해나섰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까지도 박근혜가 그대로 버티고있으면 민심이 더욱 악화된다고 하면서 역도년의 《하야》를 요구하였다.
용암마냥 이글거리던 분노에 찬 민심이 터친 《박근혜탄핵!》, 《박근혜하야!》의 함성은 서울에서부터 제주도에 이르는 온 남녘땅에 울려퍼졌다.
삶의 무덤, 자유의 무덤, 인권의 무덤, 희망의 무덤을 불사르기 위한 투쟁의 초불이 료원의 불길이 되여 전지역으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2

남조선에서의 초불투쟁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민항쟁이였다.
지난해 11월 9일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등 전지역의 1 550여개 단체들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비상국민행동)이 결성되였다.
비상국민행동은 각 지역의 투쟁상황을 신속히 집계하면서 선전수단들을 통해 매 단계의 투쟁방향과 일정, 집회의 주제와 행동방식, 준비품 등을 통일적으로 알려주면서 초불투쟁을 조직적이며 대중적인 항쟁으로 승화시켜나갔다.
이 나날 비상국민행동에 망라된 단체들의 수가 2 300여개로 늘어나 항쟁대오는 더욱 확대강화되였다.

민주세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던 친미보수《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보다 위력한 투쟁에로 넘어갔다.
보수, 부패세력의 소굴인 청와대와 《정부》, 《국회》청사, 《총리》공관앞은 박근혜탄핵을 위한 주요 집회 및 시위장소로 화하였다.
시위군중은 남조선항쟁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100m앞까지 진격하여 반동의 아성을 초불로 에워싸고 역적무리들과의 전면대결전을 벌리였다.

항쟁참가자들은 인민들이 흘린 피의 대가가 헛되이된 지난 시기의 교훈들에 립각하여 민중이 주인된 새 제도, 새 사회, 새 세상을 이룩하는것을 투쟁목표로 제기하였다.
그들은 단순히 박근혜를 탄핵하는데 그치지 않고 선거제도를 개선하고 로동자들에 대한 기본임금제를 보편화하며 재벌위주의 특권적인 경제정책을 페지하는것, 남북관계를 회복시키며 조선반도핵문제해결과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회담을 재개하는것, 미국의 《싸드》배치와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입을 막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무효로 하는것 등을 10대과제로 내세웠다.

청소년학생들이 각계층과 함께 들고일어나 련일 투쟁기세를 올리였다.
그들은 《분노하라 청년이여!》,《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6월민중항쟁의 전통을 살리자!》, 《우리가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우자!》 등의 구호들을 추켜들었다.
이에 질겁한 괴뢰보수패당은 《청년층이 정치활동의 전면에 나섰다.》, 《〈전대협〉이나 〈한총련〉과 같은 학생운동조직들이 부활될수 있다.》고 비명을 질렀다.
나어린 소년, 소녀들도 《최순실의 나라에서 더이상 살수 없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초불투쟁에 합류해나섰다.
고등학교 학생들은 대학입학시험을 마치는 길로 박근혜퇴진투쟁에 진입하였다.

력대적으로 정치와 거리를 두고 대중투쟁에 잘 나서지 않은것으로 하여 《최후의 시위세력》으로 불리워온 변호사들, 공무원들, 체육인들, 애기어머니들까지 시위대오에 들어섰다.
가장 극우보수적인 인터네트모임의 성원들도 《박근혜는 자기를 지지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가장 나쁜짓을 했다.》, 《박근혜를 빨리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반역집단을 압박해나섰다.
소속과 정견,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가 박근혜탄핵투쟁에 떨쳐나섰다.

10월 29일에 전개된 1차 초불투쟁으로부터 12월 3일 6차 초불투쟁까지의 기간 서울에서 연 503만여명, 지방에서 연 128만여명이 대규모집회와 시위에 참가하였다.
지난해 10월말부터 올해의 3월 11일 박근혜탄핵을 경축한 날까지 20차례나 전개된 대중적초불투쟁은 참가자수에서 연 1 700만명이라는 인민항쟁사상 최대의 규모를 기록하였다.
특히 12월 3일에 있은 초불집회규모는 232만명으로서 리승만역도를 거꾸러뜨린 1960년 4.19인민봉기와 군부파쑈독재를 끝장낸 1987년 6월인민항쟁을 훨씬 뛰여넘었다.
각지에서 뻐스와 렬차 등 수송수단들이 모자랄 정도로 수많은 군중이 주말마다 대규모초불집회가 진행되는 서울과 주요도시들에로 모여들었다.

전민항쟁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민심의 의지가 담긴 단두대와 상여, 박근혜년을 가두어넣은 교도소모형을 비롯한 가장물들이 투쟁의 광장들에 련이어 출현하였다.
풍자투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박근혜일당의 추악한 꼴을 담은 인형들, 조형물, 그림, 노래, 소설, 극들은 사회적으로,인격적으로 완전히 매장된 역적무리의 비참한 종말을 예고해주었다.

역적무리를 하나의 바줄에 묶어 처형하는 모습을 연출하거나 박근혜년의 말투를 유모아적으로 조소하는 방식,청와대에 집단적으로 년의 해임명령서를 발송하는 행동, 뻐스시위, 오체투지행진, 건물벽에 민심을 반영한 글 새기기, 《박근혜정권 생명연장의 꿈이 꺼지기 바란다》는 취지에서 1분간 일제히 초불과 LED등,손전화기조명을 끄는 《저항의 1분》행사 등 투쟁은 나날이 새롭게 전개되였다.

상점,식당 등의 경영자들,공무원들은 출입문과 창문, 건물벽들에 《박근혜탄핵》, 《박근혜는 퇴진하라》라는 현수막들을 걸어놓고 초불투쟁에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각계층은 장기투쟁으로 넘어가는데 맞게 대규모초불투쟁과 함께 공동성명발표, 손전화기와 인터네트를 통한 탄핵청원 등 다양한 형식들을 적극 배합해나갔다.

박근혜퇴진싸이트, 초불집회싸이트들이 개설되여 역도년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인터네트에서 1 000만명 온라인초불집회가 진행될 때 전라남도 려수시 거문도앞바다에서는 《룡왕님이 노하셨다, 당장 퇴진하라》, 《박근혜 즉각 구속수사하라》 등의 구호들을 내붙인 10척의 배들이 렬을 지어 고동소리를 울리며 해상시위를 벌리였다.

언론계도 대중적초불투쟁에 합세해나섰다.
신문, 통신, 방송들이 초불투쟁소식을 긴급속보로 다루면서 민심의 요구와 주장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항쟁전기간 주요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시된 초불집회소식이 2008년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투쟁때의 근 3배인 9만 3 520여건에 달하였다.

로동자들은 굴착기로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을 들이쳐 출입문과 시설물들을 짓뭉갰고 농민들은 각지에서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을 몰고 서울로 진격하였다.

한 종교인은 《한일군사협정 비판,박근혜대통령은 내란사범,즉각 물러나라…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은 해산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이라는 글을 남기고 몸에 불을 달아 항거하였다.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꾼 이전 《새누리당》사에 내걸었던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격노한 군중의 썩은 닭알세례로 얼룩졌고 여당의 기발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박근혜가 《정치적고향》으로 여기는 대구에서 역도의 사진이 휴지쪼박이 되고 도로바닥에 그려놓은 년의 상통과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을 풍자한 그림들을 짓밟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격노한 시위자들에 의해 박정희족속이 살던 집이 불에 타고 《박근혜는 자살하라.》 등의 글이 거리들에 나붙었다.
초불을 형상한 LED등을 비롯하여 소도구들과 선전물들을 제작봉사하고 시위자들에게 식사를 보장해주는 항쟁지원열기가 거리와 마을들을 휩쓸었다.
남녘인민들의 거세찬 박근혜탄핵초불투쟁에 발맞추어 미국,일본,카나다,프랑스,도이췰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살고있는 동포들도 련대적인 초불투쟁과 시국선언운동,시위행진을 벌리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우리 동포들이 사는 그 어디서나 광범하게 벌어진 박근혜퇴진투쟁은 역도년의 숨통을 시시각각 옥죄였다.

3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전민항쟁은 사대매국, 보수세력과의 첨예한 대격전이였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의 탄핵안통과로 궁지에 몰린 박근혜와 그 일당은 《헌법재판소》에 탄핵리유를 인정할수 없으므로 기각되여야 한다는 《답변서》를 제출하고 특검의 청와대수색령장집행을 거부하였다. 지어 부정추문사건을 놓고 《오래전부터 기획한것이 아닌가 하는 점을 지울수 없다.》, 초불시위는 《체제를 반대하는 세력의 결합이다.》고 떠벌이면서 어떻게 하나 탄핵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발악하였다.

세인을 경악케 하는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이 반동적통치기반을 붕괴시키는 무서운 정치태풍으로 화하는데 바빠난 박근혜는 궁지에서 헤여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 《문고리3인방》으로 불리우는 최측근 비서관들을 사퇴시키는 기만극을 벌려놓았다.
죽을 죄를 지었다며 머리를 조아리던 최순실도 첫 재판에서부터 범죄를 모두 부인하다못해 뻔뻔스럽게도 무죄를 주장하였는가 하면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에 대한 구속령장을 기각시키였다.

괴뢰보수패당은 박근혜의 집권행적을 극구 찬양하는 《치적》백서발간놀음을 벌리는 한편 낡아빠진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정책을 고수하려고 발광하였다.
공범자인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은 특검의 청와대수색과 수사기간연장을 가로막았으며 괴뢰정보원은 고위공직자들의 업무용손전화기를 페기처분하여 범죄증거들을 없애버리려고 책동하였다.
청와대관계자들과 보수떨거지들은 깡패들을 내몰아 《북풍》조작과 맞불집회란동으로 남조선사회에 살벌한 살륙과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역적패당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은 군중의 격분을 더욱 자아내게 하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은 이번 초불혁명이 지난 1987년의 6월항쟁처럼 미완성의 시민혁명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박근혜가 말로 해서 물러나지 않으면 힘으로 끌어내자고 하면서 투쟁의 강도를 계속 높여나갔다.
시위군중은 《박근혜탄핵만이 초불을 든 국민의 응어리진 마음을 풀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박근혜없는 봄을 위해 초불을 더 높이 들자.》고 웨치며 보수패당과 끝까지 싸울것을 다짐하였다.

탄핵안의 《국회》통과이후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날까지 대규모초불투쟁이 무려 13차례에 걸쳐 전개된것은 불의를 용서치 않으려는 항쟁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였다.
이 나날 항쟁참가자들은 새해 첫날과 정월대보름,설명절에도 그리고 온몸이 얼어드는 강추위와 눈비속에서도 낮과 밤을 이어가며 싸웠다.

각성된 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마침내 특검과 《헌법재판소》는 3월 6일과 10일 각각 역도년의 범죄혐의를 확정하고 탄핵을 최종결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피의 바다가 재현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진보세력을 위협하던 박근혜의 잔당들은 년의 파면이 선고되자 복통이 터져 죽어자빠지는 등 해괴망측한 몰골을 보이였다.

세계언론들은 박근혜탄핵심판과 관련하여 《남조선국민이 대통령을 파면시킨 사상초유의 혁명》,《사상 최장기간, 최대규모로 폭발한 절대다수 민중의 분노》, 《134일간 쉬임없이 불타오른 초불혁명의 위대한 승리》, 《정의가 구현된 새 시대로 나아갈수 있는 발판》 등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전민항쟁은 친미파쑈독재집단의 반동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청와대의 통치력이 마비되고 보수의 《전통지지터밭》인 경상도지역에서 박근혜와 반역정당에 등을 돌려댔으며 행정부 관료들은 분노한 민심에 기가 눌리워있다.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력사적인 이 초불투쟁은 반파쑈, 반독재민주화투쟁형식의 하나로 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이번 초불투쟁이 교활한 보수세력의 수에 넘어가지 않았다, 시민세력이 보수집권세력을 크게 이겼다, 기존의 리론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이변이 일어났다고 분석하였다.

시민사회단체, 청년학생단체, 종교단체, 야당들은 성명, 론평, 담화, 기자회견 등을 통해 줄줄이 쏟아져나온 권력형부정부패사태는 보수세력자체가 얼마나 거대한 범죄집단, 반민중적집단이였는가를 잘 보여준다고 하면서 박근혜를 넘어 보수《정권》자체를 갈아엎고 국민이 주인된 새 세상을 세워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초불시민은 부당한 권력을 탄핵시키는것이 끝이 아니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긴 려정의 시작임을 안다.》, 《아래로부터 민주주의력량을 성장시키자.》, 《대학과 작업장, 지역사회에서 우리모두 거인이 될수 있다. 곳곳을 광화문으로 만들자. 광화문에서처럼 싸워 승리하자.》, 《60년 해묵은 부패와 적페를 청산하고 사회 전부문에 똬리를 튼 모든 특권, 차별과 싸워 모두가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참여해야 세상이 좋아진다고 각성하게 된 이번 경험은 력사적전환점이 될것이다.》 …

남조선각계층은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과 각 분야의 개혁을 위한 요구사항을 담아 2017초불권리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을 통해 그들은 재벌체제개혁,공안통치기구개혁,정치,선거제도개혁,좋은 일자리와 로동기본권,사회복지,생존권,남녀평등과 사회적소수자권리 보장,남북관계와 외교안보정책개혁,언론개혁 등을 초불혁명의 과제로 제기하였다.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전민항쟁은 박근혜와 같이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민중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부정의의 세력은 반드시 멸망하며 정의와 진리로 뭉친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 6월인민항쟁과 같이 대중적항쟁들이 벌어졌지만 이번처럼 수백만대중이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지펴올린 정의의 초불로 반동통치의 괴수를 탄핵시키고 친미보수세력의 명줄을 끊어놓은 사변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다.

* *

박근혜와 보수패당의 가련한 처지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부정부패를 일삼아온 만고죄악이 가져온 응당한 결말이다.
인민의 목소리, 인민의 의지를 거역한 역적무리의 무덤행은 력사의 필연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를 전민항쟁의 홰불로 단호히 심판한 그 기세, 그 열기로 력사와 민족의 오물들을 종국적으로 매장하고 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제도, 새 사회를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주체106(2017)년 3월 21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