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해외본부


억울한 독일동포들의 소망-고국의 동포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민족의 화해와 통일 외에 다른 길 없다"

“대선 후 새 정권은 무엇보다 국가보안법 철폐, 남북 화해와 왕래 , 전쟁 위험의 해소, 자주통일노선의 확립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바랍니다.”
조국의 민주화와 평화적 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독일 거주 민주통일인사들이 28일 ‘억울한 독일동포들의 소망’ 제하의 고국의 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내어 “세계는 근래 역사의 축이 민족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살길도 남북 민족의 화해와 통일 이외는 다른 길이 없어 보인다”며 이렇게 요청했다.

호소문에 연명한 인사는 이종현 코리아협의회 자문위원, 김대천 전태일기념사업회 초대회장, 이지숙 615공동선언실천유럽지역위원회 전 상임대표(의사), 김성수 독한문화원 원장(철학박사)이다.
이들은 “우리 독일교포들은 70년대 박정희군사정권을 반대하는 민주화운동에서 시작하여 40년 이상 고국의 민주화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거의 일생을 바쳐 왔다”며 “그러나 박근혜 정권은 합당한 근거도 없이 고향을 방문하고자 한 고령의 인사들을 인천공항에서 매정하게 추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우리는 너무나도 억울한 일을 겪었다”며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에는 40년 또는 50년 이상 독재정권의 방해와 탄압으로 고국의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한 민주화-통일운동 교포들이 다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시국과 관련해 “해외에서 볼 때 고국의 돌아가는 모습은 너무 황당하기만 하다”며 “박근혜 정권은 역사상 가장 무능해 대한민국을 '이것도 나라냐‘로 만들었고, 해내외 많은 사람들을 '정치의 희생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19차에 걸친 촛불시위는 평화적인 성격과 성숙된 시민의식의 정화였고 역사 발전의 참된 추진력을 실감했다”며 “이 추진력을 대선을 통해 정치권력으로 승화시켜 반세기 이상에 걸친 정치적, 사회적 , 경제적 적폐를 청산하고 개선하여 '나라다운 나라", '사람이 살기 좋은 화목한 나라" 건설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끝으로 “남북 해외 동포가 단결하여 합심한다면 우리 나라를 짧은 시간에 세계적인 모범국가로 건설할 수 있다”며 “우리 민족의 저력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호소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억울한 독일동포들의 소망-고국의 동포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고국의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독일교포들은 70년대 박정희군사정권을 반대하는 민주화운동에서 시작하여 40년 이상 고국의 민주화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거의 일생을 바쳐 왔습니다. 그러나 박근혜정권은 합당한 근거도 없이 고향을 방문하고자 한 고령의 인사들을 인천공항에서 매정하게 추방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억울한 일을 겪었습니다.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에는 40년 또는 50년 이상 독재정권의 방해와 탄압으로 고국의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한 민주화-통일운동 교포들이 다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볼 때 요즈음 고국의 돌아가는 모습은 너무 황당하기만 합니다.
박근혜 정권은 역사상 가장 무능해 대한민국을 '이것도 나라냐‘로 만들었고, 해내외 많은 사람들을 '정치의 희생물‘로 만들었습니다. 그 예로 세월호 침몰로 수백명의 희생자들,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수만명의 당원들, 개성공단 폐쇄로 수백 기업의 몰락, 수백명의 보안법 희생자들, 그외 우리들처럼 고국을 방문하려다 인천공항에서 추방당한 해외교포들…

우리는 더 없는 억울한 심정을 조국을 위한 몇가지 소망으로 풀어 보고자 합니다.

- 19차에 걸친 촛볼시위는 평화적인 성격과 성숙된 시민의식의 정화였습니다. 역사 발전의 참된 추진력을 실감했습니다. 이 추진력을 대선을 통해 정치권력으로 승화시켜 반세기 이상에 걸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적폐를 청산하고 개선하여 '나라다운 나라", '사람이 살기 좋은 화목한 나라" 건설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 세계는 근래 역사의 축이 민족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살길도 남북 민족의 화해와 통일 이외는 다른 길이 없어 보입니다. 대선 후 새 정권은 무엇보다 국가보안법 철폐, 남북 화해와 왕래, 전쟁 위험의 해소, 자주통일노선의 확립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바랍니다.

- 남북은 분단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과학기술, 경제, 문화예술, 체육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저력을 키웠습니다. 1000만의 해외 동포들도 세계 각처에서 많은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남북 해외 동포가 단결하여 합심한다면 우리나라를 짧은 시간에 세계적인 모범국가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저력은 무궁무진합니다.

2017년 3월 28일
이종현(코리아협의회 자문위원) / 김대천(전태일기념사업회 초대회장) / 이지숙(의사, 615공동선언실천유럽지역위원회 전상임대표) / 김성수( 철학박사, 독한문화원 원장)



독일에 '평화의 소녀상'건립-유럽에서 최초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중앙 단장의 《〈위안부〉소녀상 철거》 망언에 대한 항의문/녀맹중앙과 민주녀성회가 항의문발표

오공태 민단중앙 단장은 1월 12일 민단 신년회 인사에서 부산 일본령사관앞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과 관련하여 《철거해야 한다는것이 100만 재일동포들의 공통되고 절실한 생각》이라고 하면서 《〈한국〉국민의 랭정한 판단과 일본정부의 랭정한 대처》를 요구하였다. 그는 이날 《한인회》 신년회 축사를 통해서도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민단과 한인회가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12.28 〈한〉일〈위안부〉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단중앙은 이 졸속한 합의와 관련해서도 지난해 남측의 주요언론에 《재일동포들의 호소문》이라는 의견광고를 내여 《최선의 합의를 이룩했다.》고 찬양하면서 본국 국민이 《대승적견지에서 일본군〈위안부〉협상을 수용해달라.》고 호소하는 추태를 부렸다. 민단중앙은 또한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국가적배상을 부인한 이 《합의》가 량국간의 관계발전을 위한 《영단》이였으며 《우리 재일동포들이 갈망하던 〈합의〉였다.》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우리 재일동포녀성들은 민단중앙 단장의 소녀상철거망언에 대하여 경악과 치솟는 분노로 단호히 규탄하며 강력히 항의한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피해자들과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박근혜―아베정권이 결탁하여 날치기하듯이 《합의》한것으로 전면무효임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다.

민단 단장은 조선의 소녀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흘린 피눈물과 녀성의 아픔, 민족의 고통을 상상이나 했겠는가.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여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5년의 세월에 걸쳐 수요집회를 여는 피해자 할머니들과 지원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본적이나 있는가.

소녀상은 성노예 피해자 녀성들의 력사를 더듬고 평화와 희망, 련대와 해결을 바라는 마음으로 설치된것이다. 그러기에 량심과 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모두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나갈 마음으로 소녀상옆에 마련된 걸상에 앉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민단중앙 단장은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우겨대면서 일본의 반인륜적인 국가적범죄를 무마하려는 박근혜정권과 일본당국의 앞잡이로 전락한것이다. 이처럼 민족의 량심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사대매국이 또 어디 있겠는가.

우리 재일동포 녀성들은 소리 높여 주장한다.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한 소녀상은 절대 철거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한사람한사람이 소녀상을 가슴에 안고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녀성들의 명예와 존엄, 인권의 회복, 옳바른 과거청산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다.
바로 그 길만이 조선반도와 일본의 진정한 평화와 친선을 위한 길이다.

민단은 재일 100만 동포를 대표하는 단체도 아니며 더구나 우리의 대변자도 아니다.
우리 재일동포녀성들은 민단중앙 단장이 망언을 즉각 철회하고 재일동포들은 물론 온 겨레 그리고 성노예문제의 해결을 바라는 세계의 뜻있는 사람들앞에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재일동포 여성선언

12월 28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졸속 합의 1년을 맞이하였다.
이 합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진정한 해결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박근혜-아베 정권이 결탁하여 일방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면 무효라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다.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5년의 세월에 걸쳐 수요 집회가 열리고 피해자 할머니들과 지원자들은 한결같이 올바른 해결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은 짓밟힌 인권의 회복을 바라는 이 피눈물 나는 외침을 외면하고 재단설립을 위한 10억 엔의 기부금을 받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되는 것임을 확인해주었다. 더구나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고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일본이 조선의 딸들을 성노예로 만든 인륜에 반하는 범죄에 면죄부를 안겨주는 이 같은 매국적이며 굴욕적인 합의를 그 누가 받아들 수 있겠는가.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보듬으며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어야 했다. 그러나 피해자와 한마디 의논도 없이 아베 정권의 요구에 따라 매국적이며 굴욕적 합의로 일본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안겨준 것이다.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려면 일본정부가 공식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 그러나 1년 전 졸속 합의에는 그 핵심 부분이 결락되었으며 우리는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지금 박근혜가 최순실의 꼭두각시가 되어 국기문란과 국정농단을 자행한 범죄 사실 전모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권력을 남용하여 입법 사법 행정부를 장악하고 재벌과 결탁하여 국민의 혈세를 빼돌려 거액을 축적한 사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폭로되었다.

이에 분노한 민중들이 마침내 일어섰다. 박근혜 즉각 퇴진과 구속을 요구하며 일어선 촛불집회에 현재까지 1천만 명이 참가하였다. 박근혜는 이미 민중들의 탄핵을 받았다. 우리 재일동포 여성들도 남녘의 촛불시위에 합세하여 박근혜 퇴진의 촛불을 들고 일어섰다.
취임한 그날부터 대통령의 자격을 상실한 꼭두각시이며 범죄자인 박근혜가 결정한 일본군‘위안부’합의가 원천 무효라는 사실이 더욱 확실해졌다.

재일동포 여성들은 ‘위안부’ 피해자를 또다시 짓밟는 한일 합의가 무효임을 다시 한 번 선언한다. 우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로 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매국적이며 굴욕적인 한일 합의를 즉각 폐기하라!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아베 정권은 ‘위안부’ 문제가 조선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한 반인도적이고 국가적인 범죄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법적 책임과 사죄를 하고 역사교육 등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하라.

재일동포 여성들은 앞으로도 남북해외 동포 여성들과 연대하여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2016년 12월 28일
재일한국민주여성회 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재독 NRW모임 성 명 서-박근혜와 그 일당을 단죄하라!

참담하다. 고개를 들고 하늘 보기도 부끄럽다. ‘이것이 국가냐?’는 외침이 가슴을 때린다. 이정도 범죄행위면 그 옛날 절대왕정시대에도 왕을 끌어내리고 그 잔당은 처형하였다. 정의를 세워야 한다. 죄가 있으면 대통령도 그 죄를 물어야 한다. 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임을 상기하라!

국가공무원, 그것도 국가 최고 정보 기관원들의 댓글 등 수많은 의혹으로 얼룩진 부정선거로 박근혜 정부는 시작하였다. 간첩조작사건, 국가기관이 거짓말만 늘어놓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외면한 수치스러운 위안부 문제 한일협상 체결, 경찰이 물대포로 살해한 백남기 농민사건 등 악을 악으로 덮어가며 국민들을 겁박하더니, 그 뒤에서는 때를 지어 국정을 농락하고 엄청난 도둑질을 자행하였다.

그 악행은 단두대에서 처형된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능가하고도 남는다.
이 사태를 최태민과 그의 딸의 무속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라. 이것이 최태민 무속이라면, 반신반인이라며 국민들의 세금 수백억을 들여 벌이는 박정희 탄신제는 무엇인가? 사당을 짓고 우상을 세우며 야단을 꾸미고 법석을 떠는 박정희 굿판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급기야 광화문에 박정희 우상을 세우자고 한다.

작금의 사태는 일제에 혈서를 쓰고 일본군이 된 희대의 독재자 박정희와 일제 형사였던 최태민 등 친일파 및 그 계승자들의 추악한 범죄행위가 극히 일부 밝혀진 것뿐이다. 역사를 청산 하지 못한 아픔이다. 지금이라도 그 고리를 끊어야 한다.
박정희 망령 뒤에 숨은 무리들의 꼭두각시 놀음을 즉시 거두고 범법자들을 처단하여 국가를 바로 세우며, 먼저 용서할 수 없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 아직도 찬 바다 속과 구천을 헤매는 어린 영혼들에게 우리 모두 엎드려 사죄를 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 다음날 승마 개혁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인간임을 포기한 사건이다.

독일에 살고 있는 우리는 준엄히 요구한다.

1.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라!
2. 백남기 농민 살인 경찰을 처벌 하라!
3.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원천무효하고 재협상하라!
4. 박근혜를 청문회에 세워라!
5. 박정희를 신격화하는 굿판을 거둬라!
6. 혹세무민을 일삼는 사이비 언론을 처벌하라!
7. 사드 배치 철회하라

2016년 11월4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재독 NRW모임
코레아협의회(사단법인)
한민족유럽연대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강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민족의 완전한 자주권과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북,해외본부 공동결의문

미제침략군이 ‘해방자’의 탈을 쓰고 신성한 우리 조국 남녘땅에 들어온 때로부터 장장 71년의 세월이 흘렀다.
미군의 이남강점은 한반도를 통채로 집어삼켜 아시아와 세계재패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흉악한 목적 밑에 감행된 불법무도한 날강도적인 침략행위이다.

전범국도 전패국도 아닌 우리나라가 40년간에 걸친 강도 일제의 식민지 억압통치에 이어 또 다시 미국양키들의 더러운 침략의 군홧발에 짓밟혀 세기와 연대를 넘어오며 민족분열의 비극을 겪고 있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미제의 불법적인 이남강점으로 하여 반만년의 오랜 기간 한 핏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이 반세기이상 둘로 갈라져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 있으며 항시적인 전쟁위험 속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 있다.

이 가증스러운 침략의 무리들이 오늘은 우리 민족과 조국강토에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광분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열망에 역행하여 남북관계 개선과 자주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 있다.

미제는 한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쟁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전쟁위기를 격화시키고 있으며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이남에 사드를 끝끝내 끌어들여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핵전쟁대결장으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
미제침략군이 이남을 강점하고 있는 한 언제가도 이 땅에는 평화가 깃들 수 없고 민족의 숙원인 통일도 이루어질 수 없으며 핵전쟁위기를 몰아낼 수 없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본부는 민족분열의 원흉이고 통일의 최대장애물이며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근본요인인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나라의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삼천리 조국강토에서 하루빨리 미군을 몰아내고 민족의 완전한 자주권과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이다.

미국이 우리 민족을 우롱하고 침략과 약탈, 강권과 전횡을 일삼던 시대는 영영 지나갔다.
민족자주, 반전평화의 성전에 떨쳐나선 온 겨레의 도도한 기상 앞에 날로 비참해지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날 미국의 추악한 몰골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미항전에 떨쳐나설 때 미군은 신성한 조국강토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며 우리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자주통일의 새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게 될 것이다.

범민련은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못할 대학살만행과 반인륜적 범죄를 낱낱이 폭로하고 이 땅에서 감행한 침략과 전쟁의 피 묻은 죄악의 역사를 고발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 것이다.
미국과의 불공평하고 굴욕적인 모든 ‘조약’과 ‘협정’을 배격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갈 것이다.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서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릴 것이다.

2. 범민련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나갈 것이다.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쟁연습에 미쳐 날뛰는 미군장갑차를 한 몸으로 막아 나선 범민련의 희생적인 투쟁은 오늘도 온 겨레를 반미, 반전평화투쟁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
범민련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격화시키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과 핵전쟁장비의 반입을 비롯한 무력증강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한반도를 열강들의 힘의 대결장,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미국의 강압적인 사드배치를 단호히 저지시키며 이를 반대하는 각 정당,단체,인사들과의 연대활동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갈 것이다.
우리 조국 남녘땅에 도사리고 있는 가증스러운 미군기지들과 전쟁장비들을 모두 철거시키고 각종 생화학무기의 반입과 시험으로 겨레의 삶의 터전을 황폐화시킨 대가를 받아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민족내부의 반통일보수세력의 극악한 친미사대와 전쟁도발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 것이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속 줄기찬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다.

3. 범민련은 온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힘있게 추동해나갈 것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은 이 땅에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무기이며 자주통일운동의 원동력이다.
지금처럼 남북사이의 반목과 질시, 불신과 대결이 심화된다면 남북관계는 더욱더 악화되고 전쟁기운은 날로 높아가게 될 것이며 이것은 침략적인 미국에 간섭과 전횡의 구실만을 주게 될 것이다.

범민련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문제 해결의 주인인 우리 민족이 단합하면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과 낙관, 든든한 배짱과 자신감을 가지고 해내외 각계각층과의 폭넓은 연대와 단합을 적극 실현해나갈 것이다.

역사적인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불변의 기치로 높이 들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하루빨리 개최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 것이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끼어들고 남북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면서 저들의 불순한 침략적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미국의 교활한 분열이간 책동에 더욱 각성을 높이고 단호히 짓부셔버릴 것이다.

범민련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강토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2016년 9월 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북측준비위원회 유럽지역 해외동포단체들에게 공개편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유럽지역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재뉴질랜드동포협의회, 《한민족유럽련대》 등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

공개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습니다.
더는 외면할수 없는 민족사적요청과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지난 9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가 이미 조직되였습니다.

우리 북측준비위원회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려는 숭고한 념원으로부터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 정당, 단체들과 개별인사들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한것처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롭게 제시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장장 70여년에 걸친 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빛나는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습니다.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이 그토록 뼈아프고 더는 그대로 넘길수 없는 가슴저린 상처로 남아있는 오늘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소중함을 깊이 자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진지하고 혁신적인 발기와 제안들을 받아들여 동족대결의 극단적상태를 일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출로를 자주적으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입니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에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합니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 할지라도 민족적량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통일의 동반자로서 새 출발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입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을 막기 위하여 해방정국에서 북과 남의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이 뜻을 같이하였던것처럼,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북남당국을 비롯한 각계층이 협력과 단결의 6. 15시대를 개척하여온것처럼 진정으로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바란다면 그 누구나 우리의 제의를 거부할 아무런 리유도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이 되는 올해 8. 15를 전후하여 북과 남의 당국과 해내외 정당, 단체대표들, 각계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적대회합을 평양이나 개성에서 개최하되 회의명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로 하자는것입니다.
만약 남측에서 련석회의와 관련하여 시기나 장소, 참가대상과 토의안건 등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의견을 내놓는다면 그것도 허심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충분한 용의가 있습니다.

당면하여 련석회의개최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준비위원회를 각 지역별로 내오고 그에 기초하여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것이 급선무라고 보면서 남측과 해외에서 그 실천에 속히 착수하기를 희망하며 7월중에는 합의되는 장소에서 북과 남, 해외대표들을 망라한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결성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합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주시하고있습니다.
오늘 한걸음 주춤하면 래일에 가서는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도 보상할수 없으며 겨레의 가슴에 새겨지는 불행과 고통의 상처가 배가된다는것을 우리모두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 단체들, 명망있는 인사들이 오늘의 중대국면에서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신들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의 진정어린 제안과 조치들에 적극 호응해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주체105(2016)년 6월 2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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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앞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습니다.
더는 외면할수 없는 민족사적요청과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지난 9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가 이미 조직되였습니다.

우리 북측준비위원회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려는 숭고한 념원으로부터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 정당, 단체들과 개별인사들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한것처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롭게 제시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장장 70여년에 걸친 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빛나는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습니다.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이 그토록 뼈아프고 더는 그대로 넘길수 없는 가슴저린 상처로 남아있는 오늘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소중함을 깊이 자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진지하고 혁신적인 발기와 제안들을 받아들여 동족대결의 극단적상태를 일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출로를 자주적으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입니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에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합니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 할지라도 민족적량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통일의 동반자로서 새 출발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입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을 막기 위하여 해방정국에서 북과 남의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이 뜻을 같이하였던것처럼,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북남당국을 비롯한 각계층이 협력과 단결의 6. 15시대를 개척하여온것처럼 진정으로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바란다면 그 누구나 우리의 제의를 거부할 아무런 리유도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이 되는 올해 8. 15를 전후하여 북과 남의 당국과 해내외 정당, 단체대표들, 각계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적대회합을 평양이나 개성에서 개최하되 회의명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로 하자는것입니다.

만약 남측에서 련석회의와 관련하여 시기나 장소, 참가대상과 토의안건 등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의견을 내놓는다면 그것도 허심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충분한 용의가 있습니다.

당면하여 련석회의개최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준비위원회를 각 지역별로 내오고 그에 기초하여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것이 급선무라고 보면서 남측과 해외에서 그 실천에 속히 착수하기를 희망하며 7월중에는 합의되는 장소에서 북과 남, 해외대표들을 망라한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결성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합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주시하고있습니다.
오늘 한걸음 주춤하면 래일에 가서는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도 보상할수 없으며 겨레의 가슴에 새겨지는 불행과 고통의 상처가 배가된다는것을 우리 모두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 단체들, 명망있는 인사들이 오늘의 중대국면에서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신들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의 진정어린 제안과 조치들에 적극 호응해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주체105(2016)년 6월 27일
평 양



[뉴욕] 5.18민중항쟁 제36주년 기념식 갖고 성명발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제 26차 중앙위원 총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는 2일 중앙위원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개선 및 2016년 사업들을 논의했다.
4월 2일5시 로스엔젤레스 우리문화나눔회<전태일의 방> 회의실에서 열린 범민련 재미본부 제26차 중앙위원회 총회는 하용진 사무국장의 사회로진행됐다.
백승배 의장은 범민련은 1990년8월15일 팜문점에서 남과북 해외3자가 연대하여 결성된후 그간 온갖 탄압과 희생속에서도 굳건히 조국통일운동의 선봉에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있는것은 범민련회원들의 간고한투쟁정신의 결과라며 그간 회원들의 참여와 후원에 감사를 표한다는 인사말에이어 하용진 사무국장의 2014-2015년 활동보고와 , 2014-2015년 성명서및 연대사, 2014-2015년 재정보고, 규약개정, 임원과 중앙위원인준으로 이어졌다.

2016년 범민련 미주본부의 중앙위원에는 미 서부 25명, 동부 12명, 중부4명등 총 41명이 인선 되었고 고문에는 현준기, 홍문재, 박기식, 양은식, 유태영, 함성국, 윤길상, 의장에 백승배 목사가 부의장에는이만영, 송학삼 이 유임되었다.
사무국장에는 정신화 목사가 선임되었고 대외협력국장에 이용식, 재정국장에 박승우, 그리고 그간 25여년간 사무국장으로 수고한 하용진씨는 계속 문화홍보국장을 맡아 수고하기로 했다.

또한 범민련 재미본부 강령개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의장을 비롯3명을 )선출 시대에맞는 규정<초안>을작성하기로하고 2016년 범민련재미본부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후 폐회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성명서-4.13총선승리로 친미사대세력 청산하자!

조국광복과 함께 척결해야 할 친일매국노들을 청산하지 못한 것은 미국의 <식민지(보호령)>지배에 복종, 친일매국노 재 등용 정책과 대통령 병에 걸린 숭미주의자 리승만 사대매국정권의 반역사적, 반민족적인 반통일적 대결, 증오정책이 박근혜 정권의<제2유신장기집권음모>로 구체화 되고 있다.

1960년 <3.15부정선거> 56년이 되는 오늘(3월15일) 새누리당 국회정보위원회 간사 이철우 의원이 “북한에서 사이버테러를 감행하고 있는 것은 사이버테러 전쟁 중으로 볼 수 있다.”며, 정의화 국회의장이 3월 국회에서<사이버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 제정될 수 있도록 의장의 결단을 촉구한 언론기사를 보며, <3.15부정선거>가 노골적인“사전투표, 개표과정에서의 난동, 공개투표, 투표함 바꿔 치기”에 항의하는 “2.28 대구학생들의 데모시위가 전 도시로 확산, 마산이 중심이 되면서 3.28일 마산상고 김주열 학생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발견된 시신”으로 폭발한 <3.15부정선거>로 촉발된 <4.19혁명>의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민족자주의 절규를 무참히 짓밟은 것이 친일장교 박정희(다카키 마사오)가 1961년 5월16일에 일으킨 <5.16군사정변(쿠테타)>, 1972년10월 <비상계엄선포>와<유신선포>가 2015년11월14일 ‘민중총궐기’시위도중 직사로 갈기는 경찰의 물 대포에 맞아 4개월이 되는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에 있는‘백남기 농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지난 2월23일 국회의장(새누리당)이 직권 상정한 국정원의 ‘테러방지법’의 무소불위 위헌적 요소들을 조목조목 반대한 38명의 야당의원들의 192시간26분, 총9일 동안의 무제한토론을 끝낸 3월2일, ‘테러방지법’새누리당 통과가 성공하자 기다렸다는 듯 국정원은 “지난 2∼3월초, 북한이 300여명의 스마트 폰을 해킹하였고 그 중 외교, 안보, 군 책임자 40여 명의 스마트 폰 해킹에 성공”을 언론에 흘리더니, 대통령직속기구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권력 그 자체가 된 국정원! 국정원 출신의 여당 정보위 간사 이철우를 내세워 <사이버테러방지법>직권상정 촉구는, 한국의 모든 민족자주민주주의의 “말, 글, 생각(사유)”은 물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부르짖는 ‘입’들까지 <테러방지법>과 <사이버테러방지법>으로 묶어, “개구리를 미지근한 물에서 서서히(연성작용으로)뜨겁게 하여 죽이”는 박근혜의 ‘제2유신장기집권음모’가 상황적 의구심이 아니라 ‘4.13총선’을 29일 앞두고 노골화 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 3년 통치가 ‘통진당해산’, ‘세월호참사’, ‘국정교과서강행’, ‘전교조법외노조선고’, ‘테러방지법’통과로도 부족해 3월10일 대구를 방문한 ‘친박후보’선거운동과 3월15일 국무회의에서 ‘경제실정민생파탄’을 야당 쪽에 책임 전가시키는 ‘안하무인’의 오만한 무치를 통치로 밀어붙여 4.13총선’에서 새누리당180석, 국민의 당 80석, 단독개헌의석수인 도합 200석을 확보, “일본식내각제로의 개헌에 새누리 당과 국민의 당이 야합한 ‘박근혜 총리 장기집권’계획이 본격적으로 실천, 실행되고 있다.

행동하는 지성과 양심들이 4.13총선’이야 말로 자주냐? 사대냐? 를 선택하는 중차대한 선거! 통일과 반 통일을 가르는 역사적인 선거에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추동해 낼 “야당의 합당내지는 야권연대의 후보단일화”를 역사, 민족사적 시대의 소명으로 절실, 절박하게 촉구, 호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탈을 쓴 안철수 국민의 당대표는 “광야(?)에서 죽겠다”는 독선과 독기를 내 품고 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에서 한완상 (전)부총리는 안철수(국민의 당)를 ‘사쿠라’라고 직접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폭로하고 있다. 3년 전인가? 나를 찾아온 안철수에게, “당신은 ‘반사체’이지 결코 ‘발광체’가 아니다.”고 충고해 줬음을 새삼 상기하면서, “지금 한국 민주주의 위기는 양당구도 탓이 아니다. 영구집권을 꿰하는 집권당(새누리당) 때문이다. 타깃(양당구도)을 잘못 정했다.”고 질타하면서, “사쿠라(벗꽃)는 여당과 야합하는 야당 정치인을 일컷는 용어다. 야당인데도 여당인지 야당인지 모르는 그런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개인의 실수가 아니고 역사의 후퇴다.

‘광야’는 목숨을 내걸고 다른 사람이 못하는 소리를 외롭게 소리 지르는 것인데 안철수는 넉넉한 가정에 살아 ‘광야의 뜻’을 잘 모른다.”는 선구자적 지성과 양심으로 호소하는 민족자주민주주의 ‘광야’에서의 울부짖음에 부응하는 국내유권자들과 해외의 유권자들이 소통, 지지, 연대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여 친미사대를 존재이유로 하는 새누리당 후보들과 형용모순인 친미민주주의 탈을 쓴 국민의 당 안철수후보들을 낙선시키는 민족사적인 ‘민족자주주권회복’의 역사적 기회인 <4.13총선>에서 조국광복의 역사에서 척결하지 못한 ‘친일친미사대세력들의 청산’의 소명을 쟁취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 간청 드린다.

<3.15부정선거>56년이 되는 2016년 3월15일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성명서 <개성공단운영중단>민족 앞에 사죄하고 더 늦기 전에 정상 운영하라!

2016년 2월15일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통일부장관이 “개성공단자금 70%가 핵과 미사일자금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2월10일, 12일, 14일 발언이 정확한 사실이라면, 2013년 유엔안보리 제재(2094호)를 박근혜 정권 스스로 위반한 전문가들의 비판과 지적에 책임을 져야 하는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구체적인 증거가 사실상 없고, 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였다.”는 기막힐 발언은, “통일부가 아니라 대결부”라는 세간에서 회자 되는 말이 사실임을 입증해 주고 있으며 국가기관, 다른 부서도 아닌 통일부가 탈북자들의 <카더라>통신으로 반북 대결과 민족이간책동을 서슴지 않은 사실에, 박근혜 정권의 반통일적이고 극단적인 배족 정책의 현주소가 어느 수준인지, 우리 통일 겨레들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엄정한 보편적 질서로 확립된 유럽지역에서는 존재자체를 할 수 없는 부정의<원죄>를 눈감아주고 주고 있는 미국으로부터 한 순간도 자유롭지 않다 보니 미국의 국가이익을 위한 무지막지한 요구와 압력에 의한 정신불안, 정신착란 적 분열증세가 이성적 사고는커녕 감정조절능력까지 마비시키고 있는 구제불능적인 중증질환증상질환은 ‘외교안보’부서 당국자들이 <대화>의 <대>자도 입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외신을 인용한 보도는, 박근혜 정권의 위험천만한 존재이유를 새삼 깨닫게 하고 있다.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책무들조차 ‘통치권’으로 무시, 유린하는 오만한 권력자의 무모한 분별력이 2015년 <8.25합의>마저 일방적으로 폐기한 <개성공단운영중단>은 조국반도의 평화와 상생의 유일한 출구마저 먼저 차단, 감당할 수 없는 자해적 참사로 이어져 개성공단입주기업들의 연쇄부도는 물론, 6천여 협력업체 10여 만 근로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는 언론, 방송들의 보도를 접하는 국내외 우리 겨레는 비정상적인 권력자의 독단, 독선적인 ‘고도의정치적통치행위’가 얼마나 위험하며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돌이킬 수 없도록 파괴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B-52 출격에 이어, 2월13일∼15일 동해상에서 핵잠수함<로스캐롤라이나>까지 참가해 실시한 한미합동군사작전과 오는 3월7일부터4월30일까지 연례훈련이라는 구실로 실시하는 <키 리졸부>, <독수리> 한미합동북침군사작전이 조국반도에 몰고 올 전쟁위기를 영구집권 <이원집정부제>개헌을 위한 <4월 총선용>전쟁 유인 책의 일환으로 자멸적인 <개성공단운영중단>카드를 미국의 의식하며 알아서 서둘러 빼 들었다는 분석까지 나돌고 있다.

거두절미, 단도직입적으로 박근혜 정권에 충고, 경고한다.
민족사적 자주평화통일을 향한 불굴의 지향과 불변의 확고부동한 의지인 <우리 민족끼리>정신은 미일 외세가 끼어든 <어부지리>통일은 결단코 반대 배격할 것이며 정의로운 <자주애국통일투쟁>을 부 정의한 <사대매국흡수통일>으로는 천년, 만년이 가도 이룰 수 없음을 천명한다.

이제라도 잘못된 결정임을 민족 앞에 백배 사죄하고 민족평화의 보루인 <개성공단운영정상화>방침을 국제사회에 천명하여 절망하고 있는 <개성공단입주기업>들도 살리고 세계경제위기의 유일한 출로인 남북관계를 복원하라!
위기는 절호의 ‘전화위복의 기회’라는 진실을 잊지 말기를 다시금 충고, 경고한다.

2016년 2월15일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