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단합을 위한 대화와 교류, 협력 소식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 진행정형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 및《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남,북,해외 공동실무위원회》진행정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림으로 올해 거족적통일운동과 전민족대회 성사를 위한 활동을 힘있게 조직전개하는데 참고해주기 바랍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 해외 위원장회의》와《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남,북,해외 공동실무위원회》가 2월 7일-8일 중국 심양 칠보산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남측위원회에서는 이창복 상임대표의장, 김삼열 상임대표(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이종철 상임대표(경기본부 상임대표), 한충목 상임대표(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김영호 공동대표(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이승환 공동대표, 황철하 공동집행위원장, 최은아 공동사무처장, 조선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협부장, 엄미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통일국장의 1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북측위위원회에서는 박명철 위원장, 양철식 부위원장, 김태준 중앙위원, 강승일 사무국장, 박성일 사무국 부국장, 김영민 사무국 부원의 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해외측위원회에서는 손형근 부위원장(곽동의 공동위원장 권한대행.일본지역위원회 의장), 박 용 부위원장, 차상보 부위원장(중국지역위원회 부의장), 조선오 사무국장, 김동균 사무국 부국장(미국위원회 사무국장), 김영희 사무국 부국장(중국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의 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6.15민족공동위원회 남, 북, 해외 위원장회의》에서는 6.15민족공동위원회의 올해 활동방향을 토의하였으며 공동보도문에 밝힌대로 7.4남북공동성명 발표 마흔다섯돌과 10.4선언 발표 10돌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온 민족의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데서 6.15민족공동위원회가 지닌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첫째로, 6.15민족공동위원회가 조국통일 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정세속에서도, 정권이 바뀐다 해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존중, 이행하는 것을 민족사적 흐름으로 만드는 제2의 6.15시대의 서막을 여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특히 여기에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종북몰이를 포함하여 냉전구조를 부활시켜온 온갖 반통일적인 적페를 청산하고 남북관계 정상화와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 흩어진 가족상봉재개, 민간교류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로, 6.15 민족공동위원회가 이 땅에서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키리졸부》,《독수리》를 비롯한 외세와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싸드》배치, 일본군 성노예합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비롯한 미, 일, 한 3각군사동맹 강화와 일본의 재침책동을 반대하며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위한 연대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셋째로, 6.15민족공동위원회가 앞장서 남과 북, 해외 각계층의 내왕과 접촉, 대화와 교류를 실현하고 전 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남북선언 발표기념기간으로 정하고 6.15와 7.4, 8.15, 10.4를 비롯한 민족공동의 기념일을 계기로 민족공동행사를 평양과 서울 등 북측, 남측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6.15민족공동위원회가 남북 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인《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올해내에 반드시 성사시켜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여는데서 주동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다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전민족대회의 개최시기에 관해서는 당면 정세를 보면서 가능한 빠른시기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6.15민족공동위원회가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남북농민들의 민속문화통일행사, 남과 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합과 여성단체들의 대표자회의, 남북종교인모임, 항일독립운동사적지 답사를 비롯한 계층별, 부문별 단체들의 다양한 통일회합들과 체육문화행사, 토론회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아시아컵여자축구대회,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등을 계기로 다양한 체육문화교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남,북,해외 위원장회의에서는 이와같은 사업방향을 7가지 항목의 공동보도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해외 위원장회의에서는《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의 약칭을《전민족대회》로 통일시켜나갈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남,북,해외는 이번 회합을 계기로 계층별, 부문별 실무접촉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전민족대회 준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공동실무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공동실무위원회는 남측준비위원회 임원진들이 최종 확정된데 따라 2월말?3월초까지 구성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1차 공동실무위원회 회의에서는 공동실무위원회의 운영방법에 대하여 토의하고 전민족대회와 관련하여 시기와 장소, 의제, 규모, 행사 형식과 내용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전민족대회 개최분위기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민족대회를 추진하기 위한 실무적 문제들을 공동실무위원회에서 상봉과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때에 논의하고 집행하도록 하였으며 3월말부터 4월초에 2차회의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이상)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 회의 공동보도문]

해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를 2017년 2월 7일부터 8일까지 심양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역사적인 7.4공동성명 발표 45돌과 10.4선언 발표 10돌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의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을 토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6.1민족공동위원회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남북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적극 추동해 가기로 하였다.

2.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이 땅에서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협을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하였다.

3.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과 북 해외 각계층의 왕래와 접촉, 대화와 교류를 실현하고 전민족적 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남북선언발표 기념기간으로 정하고 6.15와 7.4, 8.15, 10.4 등 민족공동의 기념일을 계기로 민족공동행사를 서울과 평양 등 남측과 북측지역에서 하기로 하였다.

4.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북 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을 올해에 반드시 성사시켜 제2의 6.15통일시대을 열어놓는데에서 주동적이고 선봉적인 역할을 다해나가기로 하였다.

5.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남북농민들의 추수한마당, 남과 북, 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합과 여성단체들의 대표자회의,남북종교인모임, 항일독립운동사적지 답사를 비롯한 계층별, 부문별 단체들의 다양한 통일회합들과 체육문화행사, 토론회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6.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 다양한 체육문화교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7.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일본이 과거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 권리들을 쟁취하기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기로 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
2017년 2월 8일
중국 심양



[6.15공동선언실천해외측위원회 성명]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에 대한 부당한 공안탄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가 한결같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에 의하여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험이 나날이 격화되고 남북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에 서울경찰청은 5월 중국 심양에서 열린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 에 참석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부당하게 소환, 조사하는 파쇼적 폭거를 감행하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 북, 해외를 망라한 통일운동연대조직인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2005년의 출범이후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이행으로 자주통일을 위한 민간통일운동을 앞장에서 이끌어 왔으며 6.15남측위원회는 그 주축으로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 추진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지난 5월에 진행한 남북해외 위원장회의로 말한다면 남북공동선언들의 이행과 6.15 및 8.15민족공동행사 추진을 위한 방도들이 협의된 회합이었으며,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의 회의참가는 어떻게 하나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해 민간교류를 계속 이어가야 하겠다는 사명감과 결심에 따른 정의로운 장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권이 겨레와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에게 <국가보안법>을 휘둘어 그를 소환, 강행조사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에 대한 용납 못 할 폭거를 민족의 단합과 통일염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으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으로 낙인하면서 이를 준열히 단죄규탄한다.

취임이래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부정해 온 박근혜 정권은 올해 들어 개성공단을 전면중단하고 민간단체의 북녘 수해지원까지 전면 차단하는가 하면 심지어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6.15남측위원회의 정당한 대북접촉신고를 ‘수리거부’하여 3자의 만남을 불허하는 등 조국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염원을 외면하고 남북의 민간교류를 철저히 가로막는 만행을 서슴지 않고 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 같은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 각종 권력형 비리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박근혜 정권은 자신의 악정을 덮어 정권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드디어 <국가보안법>이라는 녹이 슨 칼날을 휘둘러 5개월이 지난 남, 북, 해외 위원장회의를 구실로 6.15남측위원회에 대한 부당한 공안탄압에 나선 것이며, 지난 10월초에 개최된 남북해외 공동토론회에서 합의한 연석회의 실현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온 겨레는 박근혜 정권의 반 인륜적, 반 통일적 죄악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동족대결광신자인 박근혜 정권은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서도 역사와 민족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박근혜 정권은 악명 높은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에 대한 조사를 당장 중지하고 부당한 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우리는 남측의 각계각층 단체들과 민중들이 파쇼폭정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어 최후 발악하는 박근혜 정권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설 것을 적극 호소한다.

2016년 10월25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6.15남측위, 8.15민족대회 개최..공동호소문 발표(전문)
“정부의 대북정책은 명백히 실패했다”


6.15공동선언실천위원회 공동호소문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지 71년이 되었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주권을 빼앗긴 이래, 우리 겨레는 말과 글을 빼앗긴 것은 물론이고, 각계 각층 수백만의 동포들이 제국주의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전쟁기업의 저임금 노예로,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목숨을 빼앗겼으며, 곳곳에서 수탈에 신음해야 했다.

온 겨레의 굴함없는 투쟁으로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기는 하였으나, 외세에 의한 분단과 전쟁의 고통속에서 아직 겨레는 온전한 광복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주권과 평화가 온전히 실현되는 통일조국의 건설, 겨레의 피어린 염원인 이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겨레의 미래를 개척할 수 없다.

광복 71년이자 분단 71년이 되는 오늘, 한(조선)반도에는 아직 전쟁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다. 남과 북의 모든 통로가 끊기고 제대로 된 대화와 만남조차 실현되지 못하고 있으며, 전쟁과 분단의 구조를 공고히 하려는 내외 분열세력들의 방해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겨레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자.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힘으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겨레의 주권과 평화를 실현할 수 있겠는가. 분열과 대결을 강요하는 내외 반통일세력의 방해를 물리치고 온 겨레의 단합을 실현해 나가자

상대방의 제도와 체제를 존중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화해와 협력을 실현하자.
한(조선)반도 평화를 실현해 나가자

평화를 실현하지 않고는 통일을 이룰 수 없고, 통일을 이루지 않고서는 평화를 영구히 지켜나갈 수 없다.
겨레의 삶과 역사가 이어져 나갈 이 땅 한반도에서 더는 전쟁의 참화를 되풀이 할 수 없다.

한(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일체의 군사적 행동을 중단시키고, 전쟁구조를 공고히 할 모든 적대정책에 단호히 반대하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자.

각계각층 다방면의 남북간 대화를 복원하자.

만남과 대화 없이는 평화도, 통일도 결코 실현할 수 없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부정하고 공존을 거부하는 한, 수십년 쌓인 갈등과 대결의 잔재를 청산할 수도, 통일을 진전시킬 수도 없다.

민족공동행사를 비롯하여 종교, 노동자,농민, 청년학생, 여성, 학술, 언론 등 다방면의 만남을 실현시켜 나가자. 정부와 정당, 사회단체간 만남과 접촉을 다양하게 실현하고, 각계각층 공동의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

개성공단과 금강산 등 남북이 함께 노력한 통일과 평화번영의 결실들을 하루빨리 복원하고 바닷길, 땅길, 하늘길을 다시 열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

7천만 동포들이여!

내외 반통일세력의 분열과 대결정책, 주변 강대국들의 간섭과 개입에도 불구하고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길을 다져왔던 경험과 성과들을 토대로 오늘의 난관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
분단과 전쟁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열어젖히자.

2016년 8월 15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 정부의 민간 교류협력에 대한 원천적 차단을 강력히 규탄한다!

2016년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남측 서신 교류 신청이 또다시 불허되었다.
지난 27일, 양대노총은 북측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앞으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는 최악의 경색국면에 놓인 남북관계의 숨통을 열어내고, ‘우리민족끼리’의 기치 높이 남북해외 전민족의 단결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그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모든 실천과 노력을 다해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기간은 8월 13일~16일로 하고, 장소는 서울’로 하자는 의견을 다시금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이를 위해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행사에 참여할 대표단 및 선수단, 응원단 명단’을 요청하는 서신을 전달하고자 했다.
그러나 통일부는 현 단계에서 그 어떤 남북간 교류협력도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불과 보름을 앞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대한 우리측 서신 교류 신청조차 불허했다.

오늘 정부는 ‘북핵’과 ‘안보’를 앞세우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그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다. 이미 북의 핵개발과 미사일시험은 북미관계의 산물로 미국을 겨냥한 군사전략임은 미국 스스로 인정하듯이 만천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최악의 남북관계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없이 오로지 ‘북핵 포기 없이 남북관계는 없다’는 방침만을 되풀이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논리이다.
오히려 핵과 남북대화를 등치시켜놓은 정부의 대북정책은 오늘의 남북관계를 일촉즉발의 위기 국면으로, 냉전 시대를 능가하는 최악의 대립 국면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이에 대해 각 언론은 한국 외교의 ‘국제미아’ 우려까지 표현하고 있다.

수차례 강조했다시피,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는 남북간 관계 개선을 통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핵이건 미사일이건 또는 그 어떠한 사안이건, 남북간 소통과 대화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이명박 정부 시절 확인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와 같이, 전면 중단된 남북관계 개선의 지렛대가 되고자 노력하는 민간 연대교류마저 전면 차단하는 현실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미 정부의 거듭된 서신 교류의 차단, 실무협의의 불허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의 개최 여부는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러나 양대노총은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의 성사를 위한 실천과 노력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계획되어 있던 8월 14일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한 양대노총 결승전도 그대로 진행될 것이며, 비록 구체적인 실무회담이 진행되지 못한 조건이지만 북측 대표단 및 선수단, 응원단 등 참가자 명단이 팩스로 수신 되는대로 이에 대한 방문승인신청 절차도 계획대로 밟아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개최를 지지하는 각종의 여론전 및 연대활동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다.

우리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성사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야말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다시 한 번 정부 당국의 성의있는 노력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6년 8월 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다시 6.15 시대를 열어 나가자”/빗속의 6.15 민족통일대회, 임진각서 따로 개최


[6·15 남측위 여성본부 성명]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의 길, 여성도 함께 가겠습니다!

- 5월20일, 심양에서 열린 ‘6.15 남북해외 위원장 회의’ 결과에 대해 -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 회의’가 지난 5월 19일부터 1박2일 동안 심양에서 열렸습니다. 날로 악화되는 한반도 정세와 개성공단 폐쇄 등 남북관계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 각 측은 분열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된 조국을 만들기 위한 역할을 높이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실천과제를 합의했습니다.

위원장 회의는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3대원칙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지키고 실현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평화와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협의하고 민족공동행사들과 다양한 연대활동들을 적극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각계각층의 왕래 및 교류확대’를 결정했습니다. 또한,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16돌 민족 공동행사의 개성 개최, 광복 71돌 민족공동행사의 서울 개최’와 ‘종교 및 각 부문들의 다양한 연대 및 통일 행사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적으로 노력을 해나가겠다’는 결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우리 여성들은 평화통일의 물꼬를 열게 될 위원장 회의의 공동보도문과 그에 따른 4가지 실천과제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지지하며 함께 할 것을 밝힙니다.

1.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높여나가며 중단된 각계각층의 왕래와 접촉, 연대와 단합을 추동하기 위해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16돌 민족공동행사를 개성에서, 광복 71돌 민족공동행사는 서울에서, 해내외의 각계층 정당·단체·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하기로 하였다.

2. 6.15민족공동위원회는 8.15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비롯하여 종교계 교류와 여성들의 문화 및 상봉모임, 농민통일행사, 청년학생 역사문화체육연대활동 및 민족단체, 교육, 학술, 언론 등 남과 북의 각 부문, 지역별 단체들이 추진하는 다양한 연대와 통일행사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방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3.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한반도의 군사적 위험을 제거하고 나아가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의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또한 소위 일본군 '위안부' 범죄와 강제징용, 징병 등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 및 재일동포들의 민족적 권리와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활발히 추진하기로 하였다.

4. 6.15민족공동위원회는 해내외의 광범한 각계각층을 망라하고 있는 남북해외 통일운동 연대조직으로서 어떤 시련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화합과 통일운동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연대와 조직적 확대를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

이어 지난해 12월 23일 개성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여성들의 모임’에서 합의되었던 ‘2016년 상반기 남북여성대표자 회의 추진, 하반기 남북여성대회 및 평화문화제 등 남북여성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더욱더 공고한 민족의 단합과 평화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더 많은 남과 북, 해외 여성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 정부는 남북간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책무를 인식하고,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라!!!
- 정부는 남북간 화해와 평화를 위한 민간차원의 교류를 환영하고, 적극 지지하라!!!
- 정부는 6.15 개성 민족공동행사, 8.15 서울 민족공동행사 성사를 위해 적극 지원하라!!!

2016년 5월 24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



6.15유럽지역위원회 성명서-박근혜 정권은 북에 대한 대결과 증오와 광란의 파티를 즉각 중단하고 평화협정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라!

북측의 수소탄시험과 인공위성 발사 성공을 계기로 시작된 한미일의 강력 ?재제와 개별재제 소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측은 개성공단 조업마져 중단시키는 엄중한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다.
2000년 6.15공동선언이 낳은 남북화해와 교류의 성과 물인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중, 금강산은 이명박정권에 의해 중지되었고, 유일하게 남은 분단극복을 위한 실오라기 같은 숨줄인 개성공단 마저 박근혜정권에 의해 폐쇠되었다.

오늘의 조국현실을 보며 지난 반세기이상을 조국의 민주주의와 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온 우리 해외동포들의 심정은 참으로 비참함을 느낀다.
북이 핵시험을 한것은 지난 70여년동안 계속 되어온 미국의 조선에 대한 핵전쟁위협이 가져온 결과이다 .
또한 인공위성은 수많은 나라들이 우주개발을 위해 위성을 발사하여 우주궤도에 올려놓았고 북측이 인공위성을 발사한 그날 러시아도 위성을 쏘아올렸다.

인류보편적 우주과확시험을 장거리 로켙트발사로 부풀려 확대 과장 선전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 적대정책이 낳은 결과적 산물은 암묵하고 유엔강력제제와 남한의 핵위협만 되풀이 하면서 샤드설치 하겠다고 하여 중국 러시아까지 자극하고있다.

2016년 오늘 현재 북은 엄연한 핵보유국이고 자체의 기술로 인공위성을 발사 성공시킨 국가인 것이 너무나 명백한 사실인데 이것을 부정하고 미국에 동족을 재재해달라 애걸하며 최신 핵포격기와 핵장수함을 한반도에 끌어들이고 있으며 일본 아베까지 합세 시켜 동족을 밀살하는 전쟁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완전 비정상이다.

박근혜정권은
.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방침을 즉시 철회하라.
. 미국과 벌리려는 핵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고 민족의 미래를 위한 평화협정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라

2016년 2월16일 도이취란드 베를린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일동



광복70돌 준비위, 4일부터 시국농성 돌입
평화·협력의 대북정책 전환, 조건없는 민족공동행사 보장 촉구


6.15일본지역위원회 결성 10주년기념 제7차 총회/올해를 자주통일을 위한 새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6.15일본지역위원회) 결성 10주년기념 제7차 총회가 11일 도꾜의 가꾸시까이깐(?士?館)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일본지역위원회 의장인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 손형근의장, 부의장인 총련중앙 서충언국제통일국장,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리동제회장을 비롯한 일본지역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래빈으로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6.15미국위원회) 신필영대표위원장이 참가하였다.

먼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부위원장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 최진수의장과 남측위원회 리창복상임대표의장의 동영상련대인사가 각각 소개되였다.

이어 6.15미국측위원회 신필영대표위원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신필영대표위원장은 재일동포들이 조국통일을 위해서 오랜 기간 분투해왔다며 련대의 뜻을 표시하면서 제2의 6.15시대를 열고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서로 힘을 합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다음으로 6.15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이 총회보고를 하였다.
손형근의장은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6.15민족공동위원회)와 6.15일본지역위원회의 결성은 민족적대단결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는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동안의 성과에 기초하여 조국해방 70돐과 6.15공동선언 발표 1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올해의 사업계획으로서 (1)7.4, 6.15, 10.4선언들을 민족공동의 통일헌장, 통일대강으로 받들기 위한 활동 전개, (2)6.15공동선언 발표 15돐,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실현시키기 위한 활동, (3)전쟁을 반대하고 북남관계개선의 유리한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 (4)력사외곡, 민족차별 등에 대처하기 위한 동아시아시민련대사업, (5)6.15민족공동위원회 강화를 제기하였다.

총회에서는 조청중앙 김용주위원장, 6.15일본지역위원회 부의장인 재일한국민주녀성회 김지영회장, 평통협 신상무부회장들이 각각 토론하였으며 총회보고를 결정으로 채택하였다.
또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6.15일본지역위원회 특별성명이 채택되였다.

총회에 이어 기념연회가 진행되였으며 래빈으로서 참가한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일본위원회 日森文尋의장, 平和포럼 藤本泰成사무국장, 日韓民衆連?全?네트워크 渡?健樹공동대표들이 인사를 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축하인사에서 6.15공동선언이 마련된지 15년, 일본지역위원회가 결성된지 10년의 세월은 사상과 제도가 다른 북과 남이 통일에로 나가려면 오직 6.15가 열어준 길로 나갈수밖에 없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고 하면서 6.15를 짓밟은 리명박역도와 박근혜패당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부의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겠다는 철의 의지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총련도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며 다 함께 올해 6.15와 8.15를 민족공동의 대축제로 빛나게 장식하자고 호소하였다.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14돌을 맞으며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오늘 우리 겨레는 분열과 대결의 비극을 끝내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 공동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려는 뜨거운 의지와 굳은 신념을 안고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14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목표와 대원칙, 그 실현방도를 우리 민족 모두의 합의로 승화시킨 기념비적 문건이며 민족 최고의통일대강이다.
6.15시대가 열리면서 분열의 고통으로 얼어붙었던 우리 겨레가 마음의 문을 열고 혈육의 뜨거운 정을 나누며 하나로 이어졌고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왕래와 접촉, 공동회합과 협력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연이어 이루어졌으며 남북사이의 철도와 도로가 원한의 군사분계선을 넘어 하나로 연결되었다.
또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업지구를 통하여 민족경제의 발전과 공동번영의 토대가 마련되게 되었다.

10.4선언은 그 모든 성과에 토대하여 6.15시대를 평화와 통일번영의 시대로 더욱 활짝 열어나가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었다.
이것은 6.15남북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 생명력의 뚜렷한 과시이며 공동선언 이행을 통하여 우리 겨레가 이룩한 민족공동의 소중한 결실이었다.

그러나 지난 6년간 반 통일세력들에 의하여 6.15공동선언이 공공연히 부정당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지속되어 왔다. 남북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었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공동번영을 위한 모든 사업들은 금지되고 중단되었다.

금강산 관광길이 끊어지고 개성공업지구의 가동이 멈추어져 있었는가 하면 민간단체들의 통일회합과 협력교류마저 중단되어 결국 불신과 대결의 시대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해마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끊임없이 강행되어 남북 사이에는 일촉즉발의 군사적 긴장이 되풀이되었다.
이렇듯 6.15공동선언을 부정한 결과는 대결과 적대의 악순환이었다.

이제 전쟁의 위기를 걷어내고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유일한 출로는 오직 6.15공동선언을 확고히 존중하고 이행하는외에 다른 길은 없다.
6.15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분열과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화해와 협력, 나라의 통일과 민족공동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것은 우리 겨레에게 주어진 지상의 과제이다.

분열의 고통을 후대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다.
남과 북, 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반드시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남과 북, 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을 가장 폭넓게 망라하고 있는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온 겨레의 통일의지를 대변하고 6.15통일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주역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남과 북, 해외측위원회는 조국광복 70돌을 1년 앞둔 올해를 <제2의 6.15시대>를 여는 획기적인 전환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주동이 되어 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남과 북, 해외 각계층의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남북관계 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 것이다.

공동선언 이행에로 해내외 온 겨레를 적극 불러일으켜 조국광복 70돌을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열풍이 들끓는 뜻 깊은 해로, <제2의 6.15통일시대의 출발의 해>로 기어이 만들어갈 것이다.

남과 북,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여!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6.15공동선언 이행의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자!

해내외의 온 겨레여!

뜨거운 애국충정과 불같은 통일 의지, 승리의 신심 드높이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우리 모두의 지혜와 힘,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
우리 민족의 슬기와 힘으로 더욱 새롭고, 결코 되돌릴 수 없는 화해와 협력,통일과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개척해나가자!

2014년 6월 15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6.15남측위] 한반도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지금이라도 ‘한미합동군사훈련’ 재고하라

- ‘B-52 비밀폭격훈련’ 허용과 관련한 6.15남측위원회의 입장 -

또 다시 남북관계의 먹구름이 드리웠다. 2월 5일 남북이 기분 좋게 이산가족 상봉을 합의한 지 하루만이다.
2월 6일 북한 국방위 정책국은 “이산가족 상봉 협상을 하던 때에 미군의 전략폭격기인 B-52가 군산 직도 앞 바다에서 폭격훈련”을 했다며 우리 정부를 향해 “자기의 속내를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월 28일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B-2 스텔스 폭격기와 B-59 전략폭격기는 제외된다”고 밝혔는데, 이는 공개적인 ‘거짓말’이 되었다. 북한을 향해 ‘진정성’을 보이라던 한미 양 정부가 스스로 ‘진정성’을 내팽개친 꼴이 된 것이다.

북한은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며 먼저 ‘삐라살포’를 중단하고, ‘서해 5도 지역의 군사훈련’을 선제적으로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나아가 이산가족 상봉 당국접촉에서도 한미군사훈련과 연계시킬 것이라는 등 우리 사회의 여러 우려와 달리 2월 20-25일의 빠른 상봉 일정에 합의해주었다.

북한의 이런 변화가 설령 우리 정부의 주장대로 ‘위장평화공세’라 하더라도, 정부는 이 국면을 한반도 군사긴장 완화와 남북관계 변화의 발판으로 적극 활용해야 마땅하다. 그것은 위협 감소와 평화 유지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기 때문이다.

작년 봄, 북한은 ‘연례적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빌미로 정전협정 폐기 선언과 1호 전투태세 발령, 개성공단 차단 등 긴장을 고조시켰고, 이에 한미 양 정부도 핵 항모와 전략폭격기를 동원함으로써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다. 사실 여부를 떠나 ‘한미군사훈련’이 군사적 긴장 고조의 중심에 있었던 것이다.

미군의 통상적인 훈련 일정이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가 겉으로 악수하면서 뒤로는 B-52 전략폭격기 훈련을, 그것도 영내에서 비밀리에 수행하도록 허용한 것은 누가 보더라도 표리부동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이번 비밀훈련 허용으로 동아시아에서의 미중 갈등과 군사적 긴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 분명하며, 한반도가 그 갈등의 진원지 역할을 하게 되었다. 동북아 군사긴장 확대와 함께, 어렵사리 조성된 남북관계 개선에도 찬물을 끼얹은 한미 양 정부의 비밀 전략폭격기 훈련은 규탄받아 마땅하다.

이런 식이라면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역시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군사훈련을 꼭 해야 했다면 사전 통보를 하고 이산가족 상봉 협상을 미루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평화로 나아가는 과감한 변화 없이’ 아무리 남북 당국이 만나 손잡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일 뿐이고 지속적인 신뢰로 연결되지 않는다.

지난 1995년 김영삼정부 시기에는 남북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과감하게 ‘팀스피리트훈련’(현재의 키리졸브훈련)을 중지한 전례도 있다. 이번 사건을 기회로 박근혜정부 역시 한반도 평화 진작과 ‘신뢰프로세스’의 본격화를 위해 ‘잠정적이라도’ 한반도 군사긴장의 근원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는 전향적 결정을 내리기 바란다.

2014년 2월 7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의장 이창복)



[6.15남측위] 8.15 민족공동행사 분산개최/"당국간 관계 악화가 공동행사 추진 최대 장애"

조정훈 기자

6.15공동선언실천 남북.해외측 위원회가 오는 15일 개성에서 열기로 한 '광복 68주년 기념 8.15민족대회'가 무산됐다. 대신 이번 공동행사를 분산개최 형식으로 각각 열기로 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 이창복)는 지난 6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6.15남측위는 "8.15개성민족공동행사 추진이 어려워진 조건을 확인했다"며 "이번 8.15공동행사의 경우 개성공단 복원에 맞추어져 있는 만큼 남북 당국 간 관계 악화는 대회 추진의 최대 장애"라며 공동개최 무산 이유를 들었다.

그리고 "지난달 공동위원장단 회의는 민간 차원의 남북관계를 매개하는 6.15남측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 필요에 의해 강행한 것이다. 따라서 8.15행사와 관련하여 남북관계가 매개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6.15남측위의 역할을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남북관계 복원을 바라는 국민에 대한 배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4,5일 6.15공동위원회는 중국 베이징에서 공동위원장회의를 열고 공동보도문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모든 정당,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의 참가 하에 조국광복 68돌을 맞으며 개성에서, 10.4선언 발표일 및 개천절에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개성공단 남북 6차 실무회담 종료 이후 남북관계 상황이 악화된 점을 감안, 6.15남측위는 개성 개최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분산개최를 결정했으며 6.15북측위(위원장 김완수)도 수긍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에서 열리는 '8.15 행사'는 '광복 68주년 기념 8.15평화통일대회'로 명명됐으며, '개성을 이어 평화를, 교류와 협력으로 통일을'이라는 구호가 채택됐다.

이 자리에는 이산가족, 개성공단기업체, 인도지원단체, 사회교류단체 관계자 등이 연사로 나서며, 남북.해외측 위원회가 채택하는 '온 겨레에 드리는 공동 호소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6.15남측위는 '8.15민족대회' 분산개최 대신, 6.15공동위원회 공동보도문에 따라 오는 12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6.15유럽지역 6.15선언13돌행사: "평화협정"강조


[6.15유럽위원회] 6.15공동선언 발표 13돌 민족공동행사를 제안을 적극지지 환영한다

6.15공동선언 유럽지역위원회는 북축원회가 제안하고 남측위원회가 호응한 6.15공동선언 발표 13돌 민족공동행사를 적극지지 환영한다.

서기 2000년 6월15일 분단 55년이란 긴 세월만에 남북의 수뇌들이 만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우리민족끼리의 6.15공동선언은 분단에서 교류로, 적대에서 협력으로, 전쟁의 위기에서 평화를 성숙시켜 우리의 소원인 민족통일을 위한 기반을 세운 역사적 업적이다.

6.15 공동선언 이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던 남북 관계는, 안타깝게도 전쟁의 위기에 이르는 냉전시대로 회귀하여 지난 5년을 허비하였다.
우리는 분단문제 해결을 동족 내부간에서 먼저 시작할 때만이 발전이 있다는 것을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귀한 경험을 얻었다.
그렇지 않고 민족문제를 외세와의 공조를 중시하고 동족과의 대화를 무시하면 아무런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것을 지난 세월이 증명하고 있다.

올해는 분단 68년 정전 협정 60년이 되는 해다. 이 긴세월을 외세의 농간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 같은 핏줄끼리 원수로 살아 가는 오늘의 한반도는 과연 정상적이며 세계인들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없다.

그 누구도 진정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와 통일을 원한다면 6.15 공동선언 정신하에 남북가의 대화를 속히 시작하여야 하며, 2013년 6.15공동선언 발표 13돌 민족공동행사 통한 교류와 협력을 성사시킬때 개성공단문제, 금강산문제등은 자연스럽게 풀리게 될 것이다.

6.15유럽지역위원회는 다시 한번 6.15공동선언 발표 13돌 민족공동행사를 제안을 적극지지 환영하며 동참할 것을 약속한다.

1013년 5월24일 베를린
6.15 공동선언 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 지 숙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앞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하여 누구보다 앞장에서 헌신하고있는 귀 위원회에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와 전 세계가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며 긴장감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의 극우 보수세력은 우리의 인내성있는 자제와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 하고 반공화국《제재》와 핵전쟁도발을 극히 무모한 실천단계에로 확대하고있습니다.

미국의 핵잠수함을 비롯한 각종 침략전쟁무력이 조국의 남측 지역에 집결되여 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B-52》,《B-2A》전략폭격기들이 련이어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훈련을 강행하고있는것은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겠다는 최후통첩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조선의 괴뢰군부호전세력들은 북남관계를 완전한 파국에로 몰아넣은 지난 5년간의 대결책동과 오늘의 험악한 사태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편승하여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고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어째보려는 천추에 용납못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습니다.
이로하여 지금 조국땅우에는 언제 어느 순간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흐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의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린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나라의 안녕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세기를 넘어 지속되는 미제의 날강도적인 침략책동과 핵위협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정의의 반미최후대결전을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특별성명을 통하여 이 시각부터 북남관계는 전시상황에 들어가며 미국과 괴뢰역적 패당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해치는 그 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무자비하게 징벌하려는 천만군민의 단호한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습니다.

오늘의 반미대결전은 세기를 넘어 이어온 미국과의 대결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안아오는 정의의 통일대전이며 민족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적인 계기로 될것입니다.
정의감이 강하고 민족의 존엄과 평화를 무엇보다 귀중히 여겨온 해내외의 온 겨레는 굳게 련대단합하여 신성한 조국땅 우에 핵구름을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광란적인 전쟁 도발책동을 더이상 용납하지 말고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할것 입니다.

우리는 귀 위원회와 해외동포들이 조국땅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책동을 단죄 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그를 반대하는 거족적인 전민 항쟁의 최후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을 함께 보냅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주체102(2013)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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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

우리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을 침해하는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들어선것과 관련하여 백두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 비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리신 중대결심은 세기를 넘어 이어온 미국과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적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언으로서 미국과 괴뢰패당을 비롯한 반통일적대세력에 대한 최후경고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담은 정의의 최종결단이다.

지금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들은 미제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대결단을 받들어 원쑤들과의 결사항전에 산악같이 일떠서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책동이 최극단에 이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이미 성명을 통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군사적대응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전략폭격기 《B-52》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들이민데 이어 미국본토에 있는 스텔스전략폭격기 《B-2A》를 비롯한 최첨단전략타격수단까지 남반부상공에 깊숙이 진입시켜 우리를 겨냥한 폭격훈련을 강행한것은 용납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도발이며 공공연한 도전이다.
미국의 무모한 북침핵전쟁소동에 편승하여 괴뢰패당은 《선제타격》과 《강력한 응징》을 떠들다못해 그 무슨 《지휘세력타격》과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을 감히 어째보려는 기도까지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야망과 괴뢰역적패당의 북침기도가 도를 넘어섰으며 위협공갈단계로부터 무모한 실전단계에로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험악한 정세는 미제와 괴뢰패당과는 말로 할 때가 지났으며 오직 선군총대로 단호히 결산하여야 한다는 최고사령부의 판단과 결심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더욱 명백히 실증해준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B-2A》스텔스전략폭격기의 핵폭탄투하연습에 대해 《북을 자극하기 위한것이 아니》라느니, 《방어훈련》이라느니, 《동맹국의 리익을 지키기 위한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덮어놓고 내외여론의 비난을 회피하며 우리의 불벼락을 모면하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핵무기를 휘두르며 힘의 정책에 매달리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제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바로 이것이 우리의 단호한 대답이며 억척불변의 립장이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시대에는 모든것이 다르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제 적대세력들은 선군조선이 없는 지구는 존재할수 없다는 백두령장의 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무서운 본때를 몸서리치게 맛보게 될것이다.
기다리고기다리던 판가리결전의 최후시각은 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리신 최종결단과 최고사령관의 최후명령을 기다리고있는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엄숙히 천명한다.

1. 이 시각부터 북남관계는 전시상황에 들어가며 따라서 북남사이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은 전시에 준하여 처리될것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도 전쟁도 아닌 상태는 끝장났다.
우리 혁명무력이 실제적인 군사행동에 진입한 조건에서 북남관계도 자동적으로 전시상황에 처하게 되였으며 그에 따라 북남사이에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해치는 그 어떤 도발적행위에 대해서도 예고없이 즉시 단호한 물리적행동으로 사정을 보지 않고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2. 미국과 괴뢰패당이 서해 5개섬이든 군사분계선일대이든 그 어느 지역에서든지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기 위한 군사적도발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국지전으로 한정되지 않을것이며 전면전쟁, 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다.

미국이 하와이와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상의 군사기지들과 본토에 있는 핵전략폭격기까지 남조선지역상공에 들이밀어 북침핵전쟁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에서 그 어떤 군사적충돌도 전면전쟁, 핵전쟁으로 확대될것이라는것은 자명하다.
우리 혁명무력의 첫 타격에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작전전구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이 녹아나고 남조선주둔 미군기지들은 물론 청와대를 비롯하여 괴뢰통치기관들과 괴뢰군기지들도 동시에 초토화되며 침략자, 도발자들은 씨도 없이 불타 재가루로 될것이다.

3. 우리는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우리의 조국통일대전은 3일대전도 아니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미처 정신을 차릴 사이없이 단숨에 남조선 전지역과 제주도까지 타고앉는 벼락같은 속전속결전, 하늘과 땅, 바다는 물론 전방과 후방이 따로없는 립체전으로 될것이다.
이 성스러운 정의의 대전은 북과 남, 온 겨레가 참가하는 거족적인 전민항쟁으로서 그앞에 극악한 대결광신자들과 호전광들, 인간쓰레기들을 비롯한 민족반역자들은 가차없이 벌초대상이 될것이다.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에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 온 민족의 의지와 힘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영상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쌓이고쌓인 한과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고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기어이 안아옴으로써 이 땅에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주체102(2013)년 3월 30일
평 양



[6.15 유럽지역 총회결 의 문]

6.15 공동선언 유럽지역 위윈회는 2013년도 총회를 베를린에서 개최하였다.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교류,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6.15공동선 발표된 지 14년을 맞이하고 있는 오늘의 조국현실은 전쟁일보 직전의 냉엄한 현실에 대하여 깊이 우려하며 올해의 통일운동 방향을 결의하였다.

한반도는 현재 미군과 한국군 수십만 명이 합동으로 벌이는 독수리훈련과 키 리졸브 훈련에 사상최대의 최신군사 장비와 핵잠수함까지 동원하여 무려 60일간을 계속하며 북의 군사기지와 시설을 파괴하며 유사시 후방을 점령하며 민심혼란을 이르켜 조선에 친미정권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우리는 동족을 향한 침략전쟁을 외세와 함께 벌이는 한국의 현 정권과 자기 땅에서 전쟁 불장난을 치고 있는데 다수의 야당과 언론들의 침목에 대하여 매우 실망한다.

민족의 화해와 교류로 평화와 통일을 향하여 힘차게 발전하던 남북관계가 이명박 정권 5년 동안 완전히 파괴되었다.
남측에 새 정부가 들어와 남북관계가 발전되기를 기대하였으나 대통령취임사와 반 북 대결성향의 임명자들과 전임자와 똑같이 북에 대하여 전제 조건을 제기하는 것을 보며 남북관계는 다시 5년이란 세월을 허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우리는 6.15공동선언의 핵심골간인 우리민족끼리 정신으로 돌아와 남북의 정권담당자들이 조건 없이 만나 우리고유 인정을 나누는 것으로 쌓였던 문제를 하나 둘 풀어가는 것이 현재의 경직된 정세를 풀어가는 것이 최고의 해결방법이라 확신하고 제안 하면서 올해로 60년이 되는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는 통일운동인사들과 교육자들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하는 만행은 4.19혁명과 광주항쟁, 87시민혁명으로 피흘려 쟁취한 민주주의에 대한 파괴 행위며 유럽 땅에서 반세기이상 조국의 민주와 통일운동에 동참하며 살아온 우리들을 매우 격분 시키고 있다.

분단 조국의 하나 됨을 위한 노력과 후대들에게 통일된 나라를 교육하는 것이 죄가 되어 감옥으로 끌려가야 한단 말인가?

새 대통령의 국정 지표인 국민 대통합과 국민행복이란 이런 것인가? 국민의 기본 권리마저 국가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는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그렇지 않으면 제2의 유신독재가 코리아에 다시 시작되었음을 세계 앞에 알릴 것이며 그 주인공이 군사독재자의 딸인 것은 세계에 알리는 운동을 펼칠 것이다.

우리는 올해에 일제의 만행인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배상, 독도약탈 책동을 저지하는 사업도 활발히 펼칠 것을 결의 하며 이 사업에 동포대중들 그리고 세계인들과 함께 할 것을 결의하며 우리의 요구를 알린다.

1. 외세와 공조하여 벌이는 핵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1. 남과 북 지도자들은 조건 없이 서로 만나라!

1. 6.15 공동선을 지켜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시키자!

1. 국가보안법으로 인권탄압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1. 양심수를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6.15언론본부 성명] 박근혜 후보, 북풍 몰이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라

민주주의의 대축제인 대통령 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새누리당의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색깔론, 북풍 몰이가 대단히 심각하다.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NLL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들먹이며 야당을 색깔론으로 공격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어 대통령의 자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새누리당은 정문헌 의원이 엔엘엘과 관련한 거짓말을 먼저 유포하고 그 지도부가 국정조사니 문서열람이니 이런 것들을 주장하다가 박근혜 후보까지 동참하는 추태를 장기간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최근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엔엘엘 문제는 국가 안위에 관한 문제인데, 거기에 대해서 확실한 답도 못하는 야당, 또 6.25 영웅을 민족의 반역자라고 부르는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박근혜 후보는 엔엘엘 문제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답도 못하는’ 야당이라고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이 만주군 출신의 백선엽 장군을 ‘민족 반역자’로 지칭한 데 대해 ‘6.25 영웅’이라고 반박한 것이다.

엔엘엘 문제는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이 비밀회담이 없었고, 비밀 녹취록이 있을 수 없으며, 북한에서 녹음해서 통전부에 전해줬다는 녹음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했다는 점에서 박 후보의 주장은 철지난 색깔론이 명백해 그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반드시 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지난 10월 8일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2007년 10월 3일 3시 백화원 초대소에서 남북 정상이 단독회담을 했고 △북한 통전부가 녹취된 대화록이 비밀사항이라며 우리측 비선라인과 공유했다고 주장한 뒤 한달 가까이 새누리당은 이를 대대적으로 확대재생산하는 네거티브 선거전략에 매달려 왔다. 그러다가 국정원장이 사실무근이라고 확인한 것이다.

민주통합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정문헌 의원의 헛뻥과 루머에 근거한 노무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국기 문란에 대해서 박근혜 후보는 사전에 정문헌 의원과 모의한 것인지 사주한 것인지 이제 밝힐 차례이다. 그리고 그것을 확대가공해서 언론에 흘렸던 박근혜 후보도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것은 매우 적절해 보인다.

박 후보는 최근 정수장학회 문제 등으로 박정희 독재시대를 청산하기는커녕 비호하는 듯한 태도를 드러내면서 지지율이 하락하자 수구 세력의 전유물인 북풍 몰이의 선두에 나선 것이란 비판을 자초한 것이다.

한편 새누리당의 북풍 몰이 속에서 재판부와 공안당국의 국가보안법에 의한 공안 공포 확산작업이 벌어지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
수원지방법원 형사 제10단독(이상훈 판사)은 지난 29일 윤기진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 공동의장 선고심에서 윤 의장이 수감 중 교도소의 검열을 거쳐 감옥에서 내보낸 편지가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에 해당된다는 사유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법원이 교도소의 검열을 거친 재소자의 편지 내용을 문제 삼아 실형을 선고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법원은 윤 의장의 책임을 묻기 전에 교도소의 ‘편지 검열’과 관련한 규정이 국가보안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살폈어야 할 것이다.

국정원과 서울시경 등 공안당국은 최근 주권방송을 종북매체로 규정하고 주권방송에서 제작한 각종 영상과 방송물에 이적혐의를 적용해 대표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주권방송 주주들과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진보언론에 대한 재갈물리는 폭거를 자행했다.
공안당국이 제시한 영장의 내용 중에는 침략적인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라는 주장을 담은 기획영상과 방송에 대해 ‘한미 간을 이간질시키고 북의 주장을 선전하는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색깔론 탄압이다.

주권방송은 130여 주주들의 성금과 뜻으로 만들어진 주식회사 법인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민족의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언론으로 공안당국의 이번 압수수색은 이명박 정부의 북풍공작의 연장선이며 종북몰이를 통한 재집권전략과 맞물려 있다.

새누리당과 일부 수구 재판부, 공안당국은 대선 국면을 북풍 몰이로 오염시키려는 작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일부 탈북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상태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색깔론 폭거는 역사의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반역사적 범죄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2년 11월 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6.15언론본부 성명] 일본 정부 '독도는 일본 땅' 주장하는 허위 광고 즉각 중단하고 미국은 독도 문제 공범자임을 자인하라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이 한국에 있다는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인접국을 침략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인정과 사과하기는커녕 거짓말을 늘어놓다가 이제 정부 광고로 그것을 주장하는 만행을 시작했다
미국은 독도문제에 한일 두 나라가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엉거주춤한 중립적 입장을 강조하고 있으나 미국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문제에 대해 역사적 공범자라는 점에서 비판받아야 한다.

일본 정부가 11일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신문 광고를 시작한 것은 역사적 진실과 침략의 범죄성을 외면한 새빨간 거짓말을 공고하는 것으로 강력 규탄한다.
일본 정부는 11일 중앙지와 지방지 약 70개사에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광고를 게재했으며 이번 광고는 1주일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외무성 명의로 '지금이야말로 알아야 할 다케시마 문제 기초지식'이라는 제목의 광고에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 광고는 또 '17세기 중반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립했으며 1905년 각의 결정에 따라 독도를 영유하는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일방적 역사론을 언급하고 '한국 측은 일본보다 먼저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문헌의 기술이 모호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의 이날 광고는 조선, 일본의 과거 문헌들이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고 특히 일본제국주의 침략 과정에서 독도가 강제로 일본에 편입된 사실조차 외면한 것이다. 일본은 진실을 가리고 일본 국민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광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미국은 최근 독도 문제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밝혔지만 미국도 독도문제에 대해 역사적 공범자라는 점에서 간교한 태도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
미국은 1905년 일본 제국주의가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는 강탈행위를 저지른 뒤 5개월 뒤에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일본의 독도 강탈 등을 비밀리에 인정하는 추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리고 미국은 2차 대전 종전이후 독도 문제에 대해 실질적으로 일본 제국주의 시절의 침략 행위 결과를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1952년 미·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독도를 반환목록에서 누락시켰다. 이는 '가쓰라-태프트' 비밀협정의 연장선상에서 그렇게 한 것은 아닌가? 미국은 독도에 대한 원죄는 미국이 독도를 리앙쿠르 암이라고 표기하는 데서도 드러난다. 미국 지명위원회가 지난 1977년 독도라는 고유 명칭 대신 갖다 붙인 리앙쿠르 암이라는 해괴한 명칭을 지금도 쓰고 있으면서 독도 문제에 중립적 태도라는 말도 되지 않은 술수를 부리고 있다.

미국이 이런 역사적 부당행위를 은폐하면서 중립 운운하는 것도 뻔뻔스런 제국주의적 태도의 하나다. 미국은 한미일 군사 동맹체제를 유지해 동북아는 물론 세계적 차원에서의 패권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한일간의 대립 상태가 해소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런 천박한 술수는 삼척동자도 비웃을 일이다.

국제사회는 독도 문제를 통해 일본과 미국을 지켜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과 관련한 거짓말 광고를 즉각 중단하고 독도 영유권이 한국에 있다는 역사적 진실을 인정하고 인접국을 침략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과하라.

미국은 중립적 입장 태도 운운하며 독도문제에 대해 과거의 죄과를 은폐하는 철면피한 태도를 국제사회 앞에 사과하고 독도 영유권은 한국에 있다는 점을 공인해야 한다.

2012년 9월 12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2013년 체제, '하이브리드 통일운동' 필요"
6.15선언 12주년 맞아 시민토론회 열려


6.15남측위, 6.15북측위에 2월초 실무접촉 제안

6.15남측위 서신, 중국 심양에서 6.15공동행사 등 논의 제안

김치관 기자, 통일뉴스


6.15남측위원회는 26일 6.15공동선언 12주년 민족공동행사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6.15북측위원회에 제안했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상임대표 김상근, 이하 6.15남측위원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6.15공동선언실천북측위원회(위원장 안경호)에 26일자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6.15남측위원회는 서신에서 "남북 간의 민간교류 재개와 올해 민족공동의 행사들에 대한 논의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실무접촉을 갖고자"한다며 회담장소로 "중국 심양으로 하고, 2월 초경 귀측이 편리한 일정에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실무접촉이 성사되면 6.15남측위원회는 "6.15공동선언 발표 12돌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문제"를 가장 주요한 사안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상근 상임대표는 지난 17일 <통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 아래서 한 번은 (남북공동행사를)해야 된다"며 "그걸 열려면 지금부터 열어야 한다. 그래야 실무회담도 하고 이렇게 나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류우익 통일부 장관과의 면담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6.15남측위원회 정인성 대변인은 "6.15남측위원회는 북측에서 서신이 오는 대로 실무접촉에 나서기로 하고 실무대표단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10.4평화통일축전' 개성-인천 오가며 개최

6.15공동위, 개막식 개성.폐막식 인천서..무산시 분산개최
김치관 기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10.4남북정상선언 발표 4주년 기념 평화통일축전’을 10월 3~4일 개성과 인천을 오가며 남북해외 공동행사로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 김상근, 이하 6.15남측위)와 6.15북측위(위원장 안경호), 6.15해외측위(위원장 곽동의)는 15일자 공동보도문을 통해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역사적인 10.4선언 발표 4돌을 맞으며 남과 북, 해외의 정당, 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올해 10.4남북공동행사의 명칭은 ‘10.4남북정상선언 발표 4주년 기념 평화통일축전’(약칭 10.4평화통일축전)이며, 행사는 10월 3일~4일까지 인천과 개성을 오가며 개막식과 남북선언 이행을 위한 평화통일대회, 공동토론회, 부문별 상봉모임, 평화음악회, 폐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보도문은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10.4선언 발표 4돌을 맞으며 남과 북, 해외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념행사들도 진행하기로 하였다”며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온 겨레의 마음과 의지를 모아 10.4선언 4주년 남북공동행사 성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6.15남측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위한 국민적 기대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의 불허에 의해 남북공동행사가 무산될 경우, 남과 북은 각각 인천과 개성에서 10.4공동행사를 분산 개최할 예정”이라고 해 남측 정부의 승인 여부가 주목된다.

또한 “6.15남측위원회가 올해 10.4남북공동행사를 인천과 개성을 오가며 진행하려는 것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이며, 크게는 인천-개성을 잇는 서해평화벨트의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인천광역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10월 4일은 인천 아시안게임의 폐막일이기도 하다.

이승환 6.15남측위 정책위원장은 공동보도문 발표 배경에 대해 “남북간에 팩스교환을 통해 서면으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6.15민족공동위는 지난 7월 무산된 심양공동위원장 회의에서 10.4행사와 관련한 초보적인 의견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 위원장은 “6.15남측위는 개막식은 개성에서 폐막식은 인천에서 갖자는 입장”이라며 “남측 대표단 300명, 북측 대표단 200명, 해외측 대표단 100명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근 6.15남측위 상임대표는 “우리 정부의 불허를 가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에게 대북정책을 바꾸라는 요구를 할 만큼 했고, 정부도 통일부 장관을 경질했다”며 “마땅히 승인을 해야 되고,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번 공동행사는 단순한 행사를 하겠다는 것을 넘어서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를 바꿔내는 전환점을 마련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통일부 장관 면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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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문

2007년 10월 4일 온 겨레의 환희와 감동 속에 채택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은 6.15시대의 전진을 더욱 힘차게 추동하고 나라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보다 넓은 길을 연 또 하나의 민족사적 사변이었다.

10.4선언 이행을 위한 다방면의 대화와 접촉이 진행되고 통일의 기운이 나날이 높아져 가던 역사의 현장들을 통해 우리는 통일의 그날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폐부로 절감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염원과 의지에 맞게 10.4선언 발표 4돌을 민족 공동으로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1.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역사적인 10.4선언 발표 4돌을 맞으며 남과 북, 해외의 정당, 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기로 하였다.
행사명칭은 <10.4남북정상선언 발표 4주년 기념 평화통일축전>(약칭 10.4평화통일축전)으로 하며, 행사는 10월 3일~4일까지 인천과 개성을 오가며 개막식과 남북선언 이행을 위한 평화통일대회, 공동토론회, 부문별 상봉모임, 평화음악회, 폐막식 등을 하기로 하였다.

2.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10.4선언 발표 4돌을 맞으며 남과 북, 해외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념행사들도 진행하기로 하였다.
남북공동선언 이행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고 대결의 국면으로 치닫는 오늘의 난국을 타개해나갈 수 있는 출로가 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온 겨레의 마음과 의지를 모아 10.4선언 4주년 남북공동행사 성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다.

2011년 9월 15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