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 채택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셋째 의정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행동규범이고 활동준칙이다.
조선로동당규약은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과 혁명발전의 격변기는 당규약의 혁신을 요구하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진일보는 당규약의 옳바른 개정으로부터 시작된다.
당중앙위원회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당앞에 나선 새로운 투쟁과업에 따라 당사업발전과 원리에 맞게 당규약의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여 당 제8차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당 제8차대회는 제기된 당규약개정안을 심의하고 수정보충한 조선로동당규약초안이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고 보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개정된 당규약에서는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더욱 부각되고 당의 최고강령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 명백히 규제되였으며 당의 조직형식과 활동규범들이 일부 수정보충되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밝히는데 중심을 두고 당규약서문의 일부 내용들이 정리되였다.
서문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일적으로 체계화된 혁명과 건설의 백과전서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검증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이라는데 대하여 정식화하였다.
그리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기치로 높이 들고나간다는데 대하여 성문화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반영하였다.

서문은 또한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기 위하여 당의 최고강령인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에 대하여 규제하였다.
우리 국가의 지위와 국력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하였다.
이것은 자기 발전의 전행정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하여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서문은 당의 당면한 투쟁과업과 관련한 내용가운데서 일부분을 수정보충하였다.
우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제도적우월성을 더욱 공고발양시키면서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며 공화국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부단히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보충하였다.
또한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을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며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킬데 대한 내용을 새로 명기하였다.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업부분에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위협들을 제압하여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을 수호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였다.
이것은 강위력한 국방력에 의거하여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적안정을 보장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의 반영으로 된다.

당규약에서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준수하여야 할 행동준칙과 활동방식,규범들을 규제하고있는 장,조항의 내용을 일부 수정보충하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고정불변한 행동준칙과 활동방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것은 혁명이 전진하고 당건설이 심화되는데 따라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수 있게 부단히 개선되여야 한다.

제1장 《당원》에서는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혁명과 건설에서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일부 내용을 고치였다.
당원의 자격을 충분히 갖춘 대상들을 엄선하여 당에 받아들일수 있게 입당절차와 방법을 규제한 3조에서 후보당원생활기간을 2년으로 규제하였으며 당원의 제명에 대하여 규제한 8조에 3년이상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는 당원은 당대렬에서 제명한다는 내용을 새로 반영함으로써 당원들이 핵심적,선봉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조직적요구를 규범화하였다.

제2장 《당의 조직원칙과 조직구조》에서는 각급 당지도기관과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수 있게 일부 조항들을 수정보충하였다.
각급 당조직의 최고지도기관 조직과 관련한 14조에 당지도기관의 임기가 새로운 당지도기관을 선거하기 전까지이라는데 대하여 규제함으로써 임기중의 당지도기관 성원들이 당대회,당대표회에 의무적으로 참가하여 자기의 사업정형을 총화할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당원뿐아니라 당조직에도 당규률을 적용할수 있도록 맡은 사업을 무책임하게 하여 엄중한 후과를 초래한 당조직과 당기관안의 부서들에 경고,엄중경고,사업정지책벌을 준다는데 대하여 20조에 새로 보충하였다.

제3장 《당의 중앙조직》에서는 당중앙지도기관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는 견지에서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였다.
당대회의 소집에 대하여 규제한 22조에 당대회를 5년에 한번씩 소집한다는 내용을 보충하고 당대회소집에 관한 발표는 수개월전에 하는것으로 수정하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지는데 맞게 당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중요한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토의결정하며 당중앙지도기관을 정비보강함으로써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당대회의 사업에 대하여 규제한 23조에서 당중앙검사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고 선거한다는 내용을 삭제하고 당중앙검사위원회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선거하는것으로 하였다.
당기관뿐아니라 정권기관,근로단체,사회단체를 비롯한 정치조직들의 책임자직제가 모두 위원장으로 되여있는것과 관련하여 최고형태의 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권위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각급 당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직제를 책임비서,비서,부비서로 하고 정무국을 비서국으로,정무처를 비서처로 고치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사업에 대하여 규제한 26조에는 당중앙위원회에 부서(비상설기구 포함)를 내오며 필요한 경우 당규약을 수정하고 집행한 다음 당대회에 제기하여 승인을 받는다는 내용이 보충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임무와 권한을 규제한 27조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한다는 내용을 보충하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시급히 제기되는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당과 국가의 중요간부들을 임면하는 문제를 토의한다는 내용과 당수반의 위임에 따라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은 정치국회의를 사회할수 있다는 내용을 한개의 조로 규제하였다.
이것은 당수반의 혁명령도를 더욱 원만히 보좌하며 당사업과 당활동을 보다 민활하게 진행해나가기 위한 현실적요구를 구현한것이다.

다음으로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임무를 규제한 29조에 당중앙군사위원회는 토의문제의 성격에 따라 회의성립비률에 관계없이 필요한 성원들만 참가시키고 소집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새로 보충함으로써 긴박하게 제기되는 군사적문제토의의 신속성을 보장할수 있는 실천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당규약에서는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를 없애고 그 기능을 당중앙검사위원회에 넘길데 대하여 명기하였다.
지난 시기 당중앙검사위원회는 당의 재정관리사업만을 검사하게 되여있었으나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에 저해를 주는 당규률위반행위들을 감독조사하고 당규률문제심의와 신소청원처리사업도 맡아하게 함으로써 당중앙검사위원회의 권능을 높이도록 하였다.

제4장 《당의 도,시,군조직》에서는 당중앙검사위원회의 권능이 높아진데 맞게 도,시,군당검사위원회의 권능도 높이고 그와 관련한 조를 새로 규제하였다.

제5장 《당의 기층조직》의 일부 조항들을 수정보충하여 기층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다.
41조에 초급당조직의 지위를 새로 규제하였으며 당의 기층조직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당세포비서대회와 초급당비서대회를 5년에 한번씩 소집한다는 내용을 보충하였다.
42조에서는 당원이 31명부터 60명까지 있는 독립적인 단위에는 분초급당을 조직하며 초급당은 당원이 61명이상 있는 단위에 조직하는것으로 수정하여 초급당계선의 당조직체계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당원이 3명 못되는 단위에 당소조를 조직할수 있다는 내용은 현실적의의가 없으므로 삭제하였다.

제6장 《조선인민군안의 당조직》에서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인민군대의 성격을 명백히 규제하고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의 임무를 구체화하였다.
 인민군대의 본질적특성과 사명에 맞게 조선인민군은 국가방위의 기본력량,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사회주의조국과 당과 혁명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고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고 규제하였다.

다음으로 모든 군인들을 불굴의 혁명정신과 주체전법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일당백용사로 키우며 여러가지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부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보충하였다.

제8장 《당과 근로단체》에서는 청년동맹의 명칭을 새롭게 반영하였다.
여기에는 청년들이 원대한 포부와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는 문제는 앞으로 진행되는 청년동맹대회에서 결정하게 될것이다.

이밖에 현실에 맞지 않는 일부 표현들을 수정하였으며 당규약을 개정하는데 맞게 당중앙지도기관 선거세칙의 해당 조항들도 수정하였다.
당규약에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고귀한 력사적경험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혁명발전의 실천적요구가 반영되여있다.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된 조선로동당규약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당원들의 정치조직생활과 핵심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귀중한 지침으로서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투쟁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것이다.(끝)


정론 -천만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 그 길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만이 끝까지 갈수 있다.
얼마나 시련에 찬 고비들을 넘고넘으며 여기까지 왔던가. 우리는 무엇으로 강하고 무엇으로 승리하였으며 이룩한 그 모든 기적과 사변들에는 어떤 진하고 고귀한것이 새겨져있는것인가. 천만군민을 혁명의 길로 더욱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무한대한 정신력, 든든한 마음의 기둥은 과연 무엇인가.

일편단심!
이는 천만의 심장에 하나로 고동치는 백옥같은 충성심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집약되여있고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새롭게 태여나고 억세게 성장한 천만아들딸의 인생의 영광, 강대한 조선의 무궁한 영광이 있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꾸려져 개관된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우리 혁명의 모든 전진과 승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깨우쳐주는 깊은 뿌리와 같고 살아높뛰는 심장과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여기에는 다 있다. 한별옹위의 첫 기슭에서 《조선의 별》을 노래하던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 포연서린 전화의 언덕을 넘어 재가루만 날리는 빈터우에 천리마의 시대를 펼쳐놓은 혁명전사들과 고난과 시련에 찬 년대들을 주름잡으며 우리 혁명을 힘차게 떠밀어온 열혈충신들의 모습이.
김혁, 차광수, 김책, 오중흡, 오진우, 김제원, 진응원, 허담, 리찬선, 리제강, 리승기, 조명록, 김영춘, 김양건, 강석주, 강기섭…

혁명의 년대와 년대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꿋꿋이 걸어온 항일혁명투사들,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군들, 혁명무력의 지휘성원들과 빨간 령장의 병사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혼연일체의 군상을 이룬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정녕 우리 인민의 충성의 력사가 집약되여있는 일심단결의 축도라고 말할수 있다. 이곳에서 우리는 결코 흘러온 력사만을 되새겨보지 않는다. 헤쳐온 행로의 갈피만이 아니라 오늘과 래일까지도 다 안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우리 세대는 물론 후대들까지도 충성의 한길로 변함없이 떠밀어주게 될 영원한 혁명의 교정이다.

충성심, 이 세 글자속에 우리 인민의 한없이 고결하고도 아름다운 풍모가 집약되여있다.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심장의 붉은 피를 끓여주는, 쇠물처럼 뜨겁고 거목의 뿌리처럼 굳건하며 백옥처럼 깨끗한 인민의 충성심은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삶의 근본이다. 우리 할아버지세대와 아버지세대가 목숨처럼 간직해왔고 우리 세대가 꿋꿋이 이어나가며 후대들도 변함없이 안고 살 한마음, 직업도 직위도 나이도 각각인 전체 조선인민을 하나로 안아볼수 있는 고유하고 본질적인 징표가 바로 충성심이다.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김책동지는 자기는 수령님밖에 모르며 설사 자기의 가슴에서 심장을 뽑을수 있어도 수령님의 모습만은 없앨수 없다는 뜻깊은 말을 남겼다.
비록 길지는 않아도 이 말속에 모든것이 다 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기적적인 승리의 원천이 무엇인지 이 말로써 명백하게 설명할수 있다.하기에 우리는 조선인민의 심장이며 근본인 충성심, 이 말과 함께 인생과 영광에 대하여, 진정한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된다.

우리 다시금 생의 마지막순간에 열혈충신들이 남긴 뜨거운 목소리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본다. 림종의 시각에조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만을 바라며 자기가 죽은 다음에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탄생일에 엿을 달여올리는것을 잊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항일혁명투사 김명화동지, 《…가더라도, 이 허담이 육체는 가더라도 정신만은 살아서 지도자동지의 곁에 영원히 서있을것입니다.》라는 편지를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후 마지막힘을 모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을 한자두자 새기였던 허담동지, 《장군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연형묵 올립니다.》라는 심장의 글발을 남기고 원주필을 손에 쥔채 숨을 거둔 연형묵동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뵙고싶습니다. 원수님을 더 받들어모시지 못하는 제 마음 죄송합니다 원수님의 안녕을 바라는 전사 김병률 올립니다.》라는 마지막글발과 함께 오늘도 영생의 언덕에 높이 서있는 김병률동지…

숨을 쉬며 살아있다는것만으로 삶이라고 할수 없으며 재산이 많고 직위가 높으며 오래 살았다고 하여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말할수도 없다. 오로지 혁명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께 충성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후대들의 삶의 거울로 영생하는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다.

충성심은 참된 인생의 씨앗이다. 씨앗에서 억센 뿌리가 뻗어내리고 광풍에도 끄떡없는 거목이 자라듯이 충성심을 삶의 근본으로 간직할 때만이 시대의 앞장에서 굴함없이 전진하는 혁명가, 애국자가 될수 있다. 충성심에는 인간의 가장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이 있고 깨끗한 량심과 고상한 도덕이 있으며 가장 보람차고 긍지높은 인생의 진미가 있다. 아름다운 덕과 정, 집단주의도 충성심에서 나오고 용감성과 희생성, 영웅성도 충성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한 인간은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강하다고 하는것이다.

충성심의 높이이자 인간의 높이이다. 충성의 한마음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는 혁명전사들에게 있는 하나의 공통점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가장 아름답고 순결하며 견실한 참인간들이라는것이다.

온 나라가 다 아는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 비록 겉모습은 수수하고 평범하여도 그들이 얼마나 불덩이같은 인간들인가를 전하여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검덕에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광산마을사람들이 그이를 뵈오려고 달려갈 때 그들은 깊이, 더 깊이 지심을 향해 내려갔다. 사나이의 억센 주먹으로 그리움의 눈물을 닦으며 심부 수백m를 헤아리는 지하막장에서 굴진의 동음을 높이 울렸다.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갈수록, 더 많은 광물을 캐낼수록 위대한 장군님 품에 더 가까이 안겨들게 된다는것을 철리로 간직한 그들이였기에 그날도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그 자랑찬 실적으로 충성의 보고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혈육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동지도 사랑할수 없고 조국과 민족도 사랑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게도 충실할수 없다.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끝까지 이어갈수 있는 충실한 사람들이 바로 고향과 일터를 뜨겁게 사랑하며 무한히 솔직하고 고지식한 참인간이다.

명예용해공, 명예석공, 명예종업원… 이것은 서재렬녀성이 수십년동안 걸어온 인생의 자서전과도 같고 훈장과도 같은 호칭들중의 일부이다. 수많은 전사들에게 자기의 피를 넣어주고 살점을 이식해준 간호원, 하반신마비로 운신하기조차 힘든 특류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 오로지 우리 당만을 받들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왔건만 그는 그것만으로 생을 자부하지 않았다.진귀한 꽃씨들과 지원물자를 넣은 배낭을 지고 혁명사적지들과 사회주의대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는 그의 발자취는 80고령에 이르는 오늘까지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내 나라의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녀인이지만 가슴속깊이에 그렇듯 뜨거운 충성의 한마음을 고이 간직하고있기에 일생토록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우리 시대 참인간으로서의 긍지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이런 참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 땅의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 인민군군인들이 지켜선 초소의 산발마다에는 정든 고향을 멀리 떠나 지성을 바쳐가는 《병사들의 어머니》들의 성실한 땀이 슴배여있다. 설레이는 푸른 숲마다에서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수많은 애국자들의 모습을 가슴치게 안아볼수 있다.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마을과 외진 산골분교들에는 《우리 선생님》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매일과 같이 꽃펴나고있다.

그 하많은 미담의 주인공들은 모두가 평범하고 수수한 사람들이다. 단지 다른것이 있다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의 열도가 남다르다는 것이다. 직위와 직종에 관계없이 당에서 안타까와하고 걱정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함이라면 할수 있는껏이 아니라 할수 없는것까지도 맡아안고 한생을 바쳐간다는 것이다. 그들의 한결같은 모습에서 우리는 열혈의 충신만이 참된 인간으로 될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기게 된다.

혁명전사의 제일생명, 그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충성심을 간직하면 불가능을 모르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도 생기며 진펄길, 불바다도 기어이 헤쳐갈수 있는 무비의 힘과 용맹도 솟구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오늘도 우리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이 신념의 웨침, 그것은 대를 이어 천만심장에 불타오르는 충성심을 가리켜 왜서 우리가 혁명의 무궁무진한 동력이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강의 힘이라고 하는가에 대한 가장 뚜렷한 증명이다.

항일의 투사들이 생눈을 씹으면서 눈보라 만리길을 헤쳐 기어이 승리한것도 사령관동지만 따르면 무조건 이긴다는 불타는 충성심이 낳은 기적이였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1950년대의 전승신화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과 군대가 안아온 위대한 승리였다. 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 안팎의 원쑤들에게 철추를 내린것도 쇠물보다 뜨겁고 강철보다 굳센 전체 조선인민의 불덩이같은 충성심이였다. 그 힘으로 우리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도 이겨냈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승리적전진도 안아왔다.

정녕 조국청사에 길이 아로새겨진 위대한 승리와 기적들을 돌이켜볼수록 당에 대한 충성으로 불타는 천만의 심장들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제일 큰 재부이고 필승불패의 원천이라는 진리가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는다.
무릇 사람들은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세계를 움직이는 전략자산으로 자부한다. 허나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과 대비조차 할수 없는,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사상초유의 절대병기, 천만의 충성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절대병기가 있다. 그 절대의 위력이 있어 우리는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도전과 시련을 끊임없이 뚫고헤치며 어제도 오늘도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

슬기롭고 용맹하며 정의감이 강하다는 단지 그것만으로써 오늘의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하여 결코 말할수 없다. 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해도 천만의 심장에 간직된 오직 한마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이 그렇듯 순결하고 열렬하며 무한하기에 위대한 인민이라고 웨칠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여기에 서면 하나의 부름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여준다.
혁명전사!
길지 않은 네 글자이건만 새겨보면 백마디, 천마디로도 다 헤아릴수 없는 그렇듯 신성하고 값높은 부름앞에 마음이 숭엄해진다.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열혈의 충신들에게는 영원한 이름이 있다.그것은 바로 수령의 혁명전사라는 이 세상 가장 고귀한 부름이다. 그들은 태여난 날과 희생된 날도, 혁명년한과 투쟁무대, 출신과 직위도 서로 달랐다. 허나 혁명의 길에 바쳐진 고귀한 생으로 하여 누구나 혁명전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영생하고있다.

설사 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고칠수 있을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 값높은 이름이 혁명전사이고 억만금을 준다 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는 신념이 바로 혁명전사의 충성심이다. 수령을 받드는 티없이 순결한 마음에서 한결같은 전사들의 모습을 하나로 이어놓으면 어려워도 긍지높은 조선혁명의 길, 충성의 한길이 펼쳐질것이다.

혁명의 길, 불러볼수록 우리의 마음 숭엄한 자각과 책임감에 불탄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혁명의 길, 그 머나먼 길은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들만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끝까지 헤쳐나갈수 있다. 하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노래 《전사의 길》에서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 영원히 가리라 우리 당 따라》라는 구절이 아주 좋다고, 그 구절에 있는것처럼 우리는 대를 이어서라도 혁명을 끝까지 하여야 한다고 그렇듯 절절하게 말씀하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그 집안 가풍인것 같다고 하시며 두고두고 잊지 못하시는 리성국동지, 나의 심장이 고동치는 최후의 순간까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 사심없는 제자로 살았다면 나의 시신을 덮을 붉은 기폭에 최고사령관동지의 이 믿음의 글발을 새겨달라는 불같은 고백을 남기였던 전사, 절대불변의 그 신념앞에 자신의 하루하루를 엄격히 총화해보며 충성의 한길을 줄기차게 이어간 전사의 값높은 생은 과연 무엇을 새겨주는것인가.

혁명전사, 이는 위대한 수령의 혁명사상과 뜨거운 정을 온넋으로 체현하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자기 수령을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들어모시며 대를 이어 끝까지 충성다하는 참다운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다.

태양의 해발이 있어 무수한 생명체가 존재할수 있듯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위대한 사랑의 품이 있어 오늘도 혁명전사들의 대오는 날을 따라 더욱 장성강화되고 있다. 가장 고결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정으로 혁명전사들 한사람, 한사람을 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분, 전사들이 생을 마쳤을 때에는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정히 감싸안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는분, 이런 위대하고 고마우신 어버이를 우러르는 천만의 심장마다에 어찌 충성의 불길이 타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던 한 일군이 따사로운 해발로 재생의 길을 열어준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한다는 소식에 접하시고 자신께서는 오늘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정말 기쁘다고 하시며 크나큰 희열에 넘쳐계신 우리 원수님, 그 대해같은 사랑의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전사들이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왔던가. 예로부터 잘난 자식, 못난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멀리에 있건, 가까이에 있건 자식들을 한결같이 품어안아주는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일러왔다. 허나 멀고 외진 곳에 있는 전사일수록, 아픈 상처가 있는 전사일수록 억척같이 지켜주고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우리 원수님, 정녕 그이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대도 비할수 없는 위대한 태양의 품인것이다.

만리대공을 날으는 비행사에게 있어서 멀리 떠나갔던 아들을 정겹게 안아주는 어머니의 품과도 같은 활주로를 내려다보며 울렁이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던 전사, 허나 그는 미처 모르고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원수님께서 먼길을 떠난 전사를 기다려 몸소 찬바람부는 비행장에 오래도록 서계신줄을.

드디여 비행기는 착륙하고 어푸러질듯 달려온 전사를 한품에 안아주신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께서는 비행기가 공중에 떠있는 기간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고 절절하게 심중을 터놓으실 때 전사의 가슴속에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아마도 은혜로운 품에 안겨사는 이 땅의 혁명전사, 복받은 행운아들만이 터칠수 있는 행복의 노래였으리라. 무릇 비행사들은 활주로를 불러 어머니품과 같다고 하지만 조선의 비행사들에게 있어 진정한 어머니의 품은 사랑과 정으로 한없이 따사로운 우리 원수님의 품이라는 북받치는 감격이였으리라.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는 위대한 수령의 진함없는 사랑과 뜨거운 정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전사들의 불멸의 본태이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지 못하고 그이의 로고에 대하여 걱정이나 하는 사람은 참된 혁명전사라고 말할수 없다.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근본목적은 당의 사상과 뜻을 최상의 높이에서 받드는데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그 누구보다 정확히 간파하고 관철해가고있는 이들은 늘 자신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어려움과 난관을 잊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동지들이라고 정담아 말씀하신 과학전사들, 그 어떤 희생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서슴없이 뛰여들어 굴함없이 투쟁해온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과연 무엇이 뜨겁게 끓어번지고있었던가. 그것은 한몸이 깡그리 불타 한줌의 재로 된다고 하여도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 어버이께 자그마한 기쁨이라도 드릴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 더 크나큰 영광은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이였다. 이런 충직한 혁명전사들이기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는 억척의 의지로 시련의 준령들을 넘고 헤치며 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무엇이든지 다 해낼수 있었던것이다.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사들의 열혈심장은 당에서 불러준 격전장마다에서 세차게 고동치고 있다. 당과 혁명을 하늘길에서 보위한다는 남다른 자부심을 안고 구름속 천리, 불비속 만리라도 기꺼이 뚫고 날았던 14명 육탄용사들,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될 결사의 각오를 안고 분투하여 사회주의바다향기를 안아온 어로전사들과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로 시대를 진감시키며 날에 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가는 혁명적당군의 근위병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할 그 하많은 위훈담들 가운데는 당창건 75돐을 결사보위하는 투쟁에서 온 나라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된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소중히 간직한 자그마한 수첩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경축의 꽃바다 설레이던 10월의 열병광장에서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자신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도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슴뜨거운 말씀을 한자한자 수첩에 정히 새겨넣고 살며 싸워온 수도의 당원전투원들,

그들은 결코 위대한 어버이의 말씀을 종이장우에만 쓰지 않았다. 세상에 다시 없을 믿음과 정이 어린 그이의 말씀을 영원히 안고 살 삶의 종자로 심장속깊이에 새기였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고 한사람, 한사람의 전사들에게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시고 고마우신분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한 그들이였기에 충성의 결사전으로 인민의 보금자리를 그렇듯 빨리, 그렇듯 훌륭하게 일떠세운것 아니랴.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이런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이 일편단심의 성돌이 되여 일심단결의 성새를 굳건히 받들고있기에 우리 당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으며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대를 이어 가고 또 가는 혁명의 길, 그 길에는 지금보다 더한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험로역경도 있을수 있지만 우리는 한번 다진 맹세를 변치 말고 끝까지 가야 하며 기어이 승리하여야 한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모든 승리와 기적의 근본담보는 천만전사들의 심장마다에 명줄처럼 간직된 혁명적신념이다. 우리의 혁명적신념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혁명전사다, 나는 우리 원수님밖에 모른다, 당중앙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 불타는 일념을 심장깊이 쪼아박고 억세게 투쟁해나가겠다는 드팀없는 지향이다.

우리 원수님을 위하여!
이것은 천만의 심장에서 용암마냥 분출하는 충성의 웨침이며 우리 시대의 가장 신성하고 값높은 삶의 좌우명이다. 누구나 한마음으로 터치는 이 심장의 부름은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가장 성스러운 부름,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라는 가장 긍지높은 부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라는 가장 영광스러운 부름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량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강철의 신념과 초인간적인 의지력으로 천겹만겹 덮쳐드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헤치시며 우리 인민에게 한시바삐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로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길에서 나는 과연 어떤 생의 흔적을 새기였는가를.

참다운 충성심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수 있게 모든 일을 가장 견결하게, 가장 성실하게, 가장 완벽하게 해놓는데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을 한치의 드팀도 없는 값높은 실천으로 이어나가는것이 바로 우리가 도달해야 할 충성심의 높이이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에 우리 원수님 바라시는 인민의 보금자리를 훌륭하게 일떠세운 우리의 미더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혁명적당군의 근위병들처럼 결사관철의 함성드높이 누구나 어디서나 충성과 위훈의 탑을 높이 쌓아올리자.

강쇠도 그냥 놓아두면 녹이 쓸듯이 혁명가의 피줄을 이어받았다고 하여도 자신에게 스스로 마음의 채찍을 들고 혁명적으로 수양하지 않으면 변질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려정이 전하고있는 교훈이다. 그런 비루한 삶은 백년, 천년을 살았다고 해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한 충성의 하루에 비할수조차 없는 값없고 보잘것 없는것으로 락인될것이다.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인민군용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전투규정에는 수류탄이 떨어지면 몸으로 적의 화구를 막고 두팔이 떨어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누르라는 조항이 없으며 또 있을수도 없다고,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하는것을 자신의 심장에 새겨진 임무, 혁명전사의 깨끗한 량심에 새겨진 임무로 여겼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는 우리의 충성심이 과연 무엇으로 불타야 하는가를 오늘도 심장깊이 새겨주고있다.

외진 섬마을과 두메산골의 마지막가정에 이르기까지, 붉은넥타이 휘날리는 소년단원들로부터 총쥔 병사들과 지하막장의 탄부들, 전야의 농민들과 야금기지의 용해공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사는 그 누구나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소중히 안고 사는 그리움, 시련의 칼바람이 모질게 불어칠수록 더욱 순결해지고 열렬해지는 일편단심을 명줄처럼 간직한 우리 천만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 어디에 있으랴.

혁명의 길은 끝없이 멀고 험준하다. 허나 혁명의 수령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영원히 한길을 가는데 혁명전사의 최고의 영광, 최대의 행복, 빛나는 영생이 있다.
천만심장이 하나로 고동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우리 당만을 따라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을 끝까지 가려는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있기에 혁명의 새로운 승리는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정론 -천지개벽의 참뜻

예로부터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생겨나는것과 같은 큰 변혁이라고 일러왔다.
천지개벽, 우리가 부디 이 단어의 의미를 해석해보게 되는것은 이 말이 우리의 생활속에 하나의 시대어마냥 너무도 례사롭게 울리고있으며 그 의미가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있기때문이다.
2020년, 얼마나 간고하고 힘겨웠던 올해의 려정인가. 돌이켜보면 이해의 수없이 많은 격난들과 함께 천지개벽된 선경마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온 나라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태동하고있다.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가 울려퍼진지 반세기가 되는 이해에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이 변하고있다는 소리가 흥겨운 노래가락처럼 높이 울려퍼져 온 나라를 또다시 감격에 설레이게 하고 있다. 아름다운 색감들로 정성다해 그려놓은 화폭이런듯 산골짜기마다에 멋들어진 모습으로 즐비하게 솟아난 희한한 살림집들과 흙경화제로 포장한 산뜻한 도로들도 볼만 하지만 하얀 눈송이들이 곱게 내려앉아 행복의 별천지를 이룬 검덕의 밤은 더더욱 유정하게 안겨온다.

어찌 검덕뿐이랴. 눈부신 은빛물결이 아름다운 절경을 담아싣고 흐르는 은파땅,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하던 농장마을 대청리에도 오늘은 기쁨의 은파도, 행복의 금파도 출렁이고있다.

비만 오면 발목이 푹푹 빠지던 흙탕길, 장마철이면 사람들을 멀리 동뚝으로 다니게 하던 그 길이 오늘은 새 문명의 향기를 싣고나르며 드넓게 뻗어간 탄탄대로가 되었다. 우리 원수님 몸소 승용차의 운전대를 잡고 감탕길을 헤치시며 가슴아픈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던 그 집터들에는 가없이 넓은 행복의 세계를 향해 나래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는 학마냥 멋들어진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이곳에 오면 8월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화면에 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날이 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는 영화창작가들도 만나볼수 있으며 대청리의 천지개벽을 천백마디의 시어로써도 다 노래할수 없는 안타까움에 모대기며 붓방아를 찧는 시인들도 볼수 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색조로도 다 그려낼수 없고 화려한 시어와 매혹적인 선률로써도 다 노래할수 없는것이 대청리의 전변이라고 그들은 이야기한다.

이런 희한한 천지개벽은 내 조국땅 그 어디서나 벅차게 안아볼수 있다. 은파군 대청리에서 얼마간 떨어진 곳에 자리잡은 금천군 강북리에도, 영광의 땅 원화리에도, 수도의 관문 순안구역에도, 유서깊은 개성시와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도 기쁨넘친 새 생활이 희한한 새 집들과 함께 《이사》를 왔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 삼지연시는 물론 조국땅 북변의 라선시 선봉구역과 신포시, 단천시, 김책시, 어랑군을 비롯한 함경남북도의 새집들이소식, 분계연선지역 김화군과 철원군, 금강군을 비롯한 강원땅의 희한한 선경마을들에서 높이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지난 9월부터 련이어 가슴벅차게 일떠서는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이어놓으면 세인을 놀래우는 로동당시대 천지개벽의 천리가 되고 재난속에서 더 많이, 더 뜨겁게 흘린 행복의 눈물로 수놓아진 천지개벽의 만리가 될것이다.

아마도 인공지구위성을 통해 이 땅을 내려다본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눈부신 전변앞에 누구나 눈을 부비며 놀라와할것이다.《병원난민》이라는 말이 류행어처럼 떠돌고 총포성과 자연재해로 하여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의 행렬이 끊기지 않는 오늘의 세계에서 인민의 웃음소리, 다함없는 감사의 노래소리가 날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이 땅의 천지개벽의 현실을 누구나 선뜻 리해하기 어려울것이다.

허나 눈에 보이는 새집들이경사만이 아닌 더 놀라운 천지개벽, 오직 심장으로만 볼수 있고 느낄수 있는 불가항력적인 전변이 이 땅에 펼쳐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이 땅에 사는 사람들, 고마운 어머니당의 은덕속에 날마다 몰라보게 성장하고 억세여지는 인민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고있는 천지개벽이다.

대청리의 포전에서 만났던 농장원의 모습이 떠오른다. 해볕에 그을은 구리빛얼굴에 푸수한 미소를 지으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대청리사람들이 달라졌수다. 이제는 몸이 가벼워졌지요.》

몸이 가벼워졌다, 어디서나 쉽게 들을수 있는 말이 아니였다. 이전에는 수걱수걱 꾸준히 일하는것을 농사군의 본새로 알던 사람들이 이제는 가을걷이와 탈곡을 해도, 거름을 실어날라도 순식간에 해제낀다고 한다. 아침이면 늦잠꾸러기아이들이 잠귀밝은 로인들보다 더 먼저 일어나 교과서를 펼쳐들고 녀인들도 티 한점 앉을세라 집안팎을 알뜰하게 거두며 더 아름다와질 래일을 위해 짬만 있으면 농업과학기술을 터득하고있다고 한다.

검덕사람들은 또 어떤가.
《우리야 꿈이 많아졌지요. 요즘은 늘 일터에서도 집에서도 희한한 산악협곡도시의 주인이 된 꿈을 꾸며 삽니다.》

검덕에 태를 묻고 살아왔다는 어느 한 광부의 말처럼 지금 그곳 사람들은 날마다, 순간마다 꿈에 취해 살고 있다. 땅속에는 억대의 재부가 있고 땅우에는 세상에 없는 산악협곡도시가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게 될 검덕땅,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부풀진대 어찌 그렇지 않으랴.

리원군 학사대리사람들도 달라졌다. 아마도 그들을 불러 《소원이 커진 사람들》이라고 해야 옳을것이다.
예로부터 명승으로 소문난 고장이건만 늘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훌륭한 집을 그려보던 그들이였다. 허나 자연이 준 절경도 무색케 할 선경마을이 덩실하게 솟아올라 사람들은 더욱더 젊어졌고 그 환희로운 생활속에서 가슴뜨거운 하나의 소원을 더 크게 안아보게 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현지지도의 먼길을 이어가시다가 잠시라도 우리 고장에 들리시여 피로를 푸셨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때문에 그리도 마음쓰시고 고생도 많으신 우리 원수님을 이 희한한 절경속에 모시고싶은것이 우리모두의 제일 큰 소원입니다.》

진정 날이 갈수록 신심에 넘치고 꿈이 커지고 심장이 뜨거워진 사람들, 전례없는 고통과 절망속에 몸부림치고있는 이 행성에서 유독 날마다, 시간마다 더더욱 몰라보게 성장하는 우리 인민, 바로 이것이 이 땅에 펼쳐진 오늘의 진짜천지개벽이 아니겠는가.

천지개벽, 우리 이 말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는 수수만년동안 끊임없이 자연을 개조하고 변화시켜온 천지개벽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지구상에 펼쳐진 자본주의번화가들의 리면에는 부패와 패륜의 곰팽이가 어지럽게 뒤덮여있고 《숨이 막힌다.》는 수난자들의 피절은 절규가 어리여있다. 화려한 변신과 더불어 인간은 더더욱 타락하고있는것이다.

허나 이 땅에서는 도처에서 일어나는 천지개벽과 함께 인민이 성장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천지개벽이라는 말로밖에는 표현할수 없을만큼 그처럼 억세여졌고 훌륭해졌다. 세계를 굽어보는 높은 리상, 광활한 미래를 그려보는 휘황한 꿈을 안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정한 주인들로 자라났다.

산중턱에 걸린 구름을 굽어보며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검덕의 산골마을들에서는 자신만만하게 새로운 생활의 설계도를 그리는 광부들을 볼수 있으며 해안가의 선경으로 화한 동해의 어촌마을들에서는 무엇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안목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체현한 진짜배기주인들, 자기들이 살고있는 선경마을들에 어울리는 리상과 포부를 지닌 진취적인 인간들은 이 땅 그 어디서나 살고 있다. 새 살림집의 붉은 지붕들은 미래에로 향한 붉은 화살표마냥 하늘을 찌르고 그 지붕아래 눈부시게 번쩍이는 창문들은 아름다운 래일을 바라보는 눈동자마냥 밝게 빛나고 있다. 우리 당과 조국이 그 무엇보다 기쁘게 여기고있는 이 모습은 우리의 전진을 추동하는 활력소로 되고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세기를 두고 전해가야 할 이 나라의 진짜천지개벽이다.

놀라움과 함께 눈물이 앞선다. 결코 있을수 있는 일이였던가. 과연 어느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 일이였는가.

새 선경을 펼친 대청리에서는 류다른 아침풍경을 볼수 있다.
사람들모두가 첫닭이 울기 바쁘게 일어나 제 집마당보다 먼저 마을앞으로 뻗어나간 길을 쓴다.이제는 옛 흔적을 찾아볼수 없는 미끈한 도로이지만 그들의 가슴속에는 아직도 우리 원수님 걸으시였던 그날의 험한 진창길이 그대로 새겨져있다. 흙물묻은 승용차차창을 눈물로 닦아드리던 그날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가시고싶은 심정이여서,《좋은 길 가실 때까지 따라서자.》는 못 잊을 8월의 그 웨침을 영원히 안고 사는 마음이여서 자기 집마당이 아니라 평양과 잇닿은 길부터 정성다해 쓸고 또 쓰는 사람들,
하거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것을 어찌 선경마을, 선경거리라고만 할수 있으랴.오직 한마음 령도자만을 받들고 따르는 일편단심으로 굳건한 우리의 혼연일체의 성새가 일떠섰다.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결사옹위의 성벽, 불타는 충성심의 산악이 억척같이 솟아올랐다.

《우리 원수님》이라는 말만 들어도 못 잊을 9월의 그날이 떠올라 잠자리에서 뛰쳐일어나 포전으로 달려나오는 금천군 강북리인민들, 원수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포전의 흙을 붉은 주머니에 떠안아 정히 간수한 이들이기에 밤새 전지불을 켜들고 흙속에 묻힌 한줌의 벼이삭을 찾았고 포전에서의 새날도 그리움의 노래로 맞이하였다. 리원군 학사대리에서도 검덕에서도 어랑에서도,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가 마련된 이 땅 그 어디서나 전례없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후덥게 일어번지고있으며 《우리 원수님을 위하여!》라는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울리고있다.

그 열도에 있어서도 비상히 뜨겁고 그 기세에 있어서도 노도와 같이 강렬한 이 전인민적대행진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따라서는 충성심의 격류이다.
인간을 아름답게 변모시키는 진정한 천지개벽은 위인만이 이룩할수 있다. 그것은 가장 고결한 사랑만이 인민의 마음을 울릴수 있기때문이다.

위인의 진짜높이는 사랑의 높이이다. 인민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을 그처럼 뜨겁고도 열렬하게 터놓으시는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세계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런 꿈같은 전변을 결심하실수 있고 현실로 펼쳐놓으실수 있다.

우리 다시금 귀기울여보자. 진창속에 빠진 우리 원수님의 승용차를 떠밀던 그 아슬아슬한 시각 온몸이 감탕물이 아니라 식은땀으로 흠뻑 젖어들었다던 대청리인민들의 이야기를, 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철다리, 그 어느 려객렬차도 통과해보지 못한 그길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렬차가 지나갔다는 소식에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가슴을 치던 검덕인민들의 눈물젖은 목소리를.

우리 원수님께서는 온 한해 그렇게 인민을 찾으시였다. 인민이 불행과 아픔을 느끼고있는 곳이라면 험한 돌서덜도,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포전길도 언제나 제일먼저 밟으시였다. 불같은 사랑을 안고 남먼저 달려오시여서는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인 수도당원들과 혁명적당군의 근위병들을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으로 불러주시였다. 우리의 천지개벽은 이렇게 왔다. 그것은 정녕 우리 원수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천지개벽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리원군 학사대리의 새 살림집에 입사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구절이 되새겨진다.

큰물이 찌지 않아 질퍽질퍽한 진탕길도, 해일에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가 너저분하게 널려져있는 험한 길도 남먼저 걸으시며 고생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아직도 자신의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실 때에는 원수님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이 가슴을 아프게 저미여 원수님,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면서도 어쩌면 어쩌면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라고 격정을 터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던 편지의 구절구절들은 진정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헌신이 얼마나 큰것이며 그 사랑이 얼마나 강렬한것인가를 온 세상을 향해 터치는 인민의 격정의 분출이였다.

정녕 이 땅 그 어디서나 울려퍼지고있는 천지개벽, 이 말은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며 위대한 인민을 안아키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찬가이다.
우리는 온 나라 곳곳의 새집들이소식에서 고마움에 젖은 로동당만세소리만 듣지 않는다. 우리 원수님 내 조국땅 가는 곳마다 펼쳐주신 천지개벽의 천리를 충성의 천만리, 일심단결의 억만리로 이어갈 불같은 맹세로 심장의 피 펄펄 끓이는 인민의 억센 신념의 웨침을 듣는다.

천지개벽, 이 말속에는 아직 우리 말 사전에 올라있지 않는 실로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눈에 보이는것은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생겨난것과 같은 환희를 불러일으키는 선경마을들이지만 마음에 안아보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온 세계를 앞서나갈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품고 놀랍게 성장한 위대한 인민의 진모습이다.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전화위복의 창조물들과 함께 일편단심 우리 원수님만을 따르고 받들 충성과 신념의 붉은 성벽,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헤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찬 전진의 보폭을 내디딜 든든한 비약의 도약대가 일떠섰다는 거대한 의미가 바로 천지개벽, 이 한마디 말에 함축되여있는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태여난 위대한 인민, 복받은 대지,
그 품에서 바야흐로 밝아오고있는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눈부시랴.


오늘의 강행군은 혁명적단련의 용광로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격파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80일전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쟁, 전진만을 아는 견결한 혁명가, 불사조로 억세게 키워내는 혁명적단련의 학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어렵고 복잡한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혁명가로 자라나게 됩니다.》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란 없으며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 사람도 없다. 강철이 불길속에서 단련되듯이 혁명가는 만난을 이겨내는 과정속에서 강해지고 더욱 성장하게 된다.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로 압축하며 방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해야 하는 오늘의 전인민적공격전은 사상단련의 용광로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초긴장, 초강도의 80일전투를 벌리고있다.
우리 당은 이 성스러운 전투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전진비약의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깊게 맞이할것을 바라고있다. 난관극복, 난관돌파의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시키자는데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전개할것을 결심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있다.

우리 혁명력사의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시에서는 올해 감자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고 십여개의 다수확작업반, 수백명의 다수확자들을 배출하였다.
영광의 땅 삼지연시에서 올해전투 첫시작때의 투쟁기세를 80일전투에로 굳건히 이어놓아 흐뭇한 감자작황, 감자산을 마련한것은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 남보다 농사경험이 풍부해서 이룩된 성과가 아니다.걸어온 행로에는 북방의 엄혹한 자연의 도전도 있었고 보수주의와 형식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와 일본새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중첩되는 애로와 곤난앞에서 주춤한것이 아니라 결사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으로 난관을 맞받아나갔다. 이 과정에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대로만 하면 대풍작을 이룩하고 더욱 잘살게 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높이 솟아오른 감자산은 단순한 물질적재부가 아니다. 그것은 당에 대한 믿음을 체질화한 당정책절대신봉자들만이 쌓을수 있는 충성의 선물, 보물산이다.

당의 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성과이다.
자력갱생정신의 철저한 구현자, 이것이 80일전투과정을 통하여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80일전투에 진입하여 첫달 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게 된 근저에는 수입병, 남에 대한 의존심을 뿌리뽑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하려는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이 놓여있다.내부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투쟁본때,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시대적요구에 맞는 최상의것을 창조하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드팀없는 의지, 이것이 당의 부름따라 용진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

평온한 시기보다 시련의 시기에 분출되는 창조적능력이 더 값지고 위대한 변혁을 안아오는 법이다.
오늘의 80일전투는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더 큰 비약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피해복구전역들에 나래치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의 기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그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불리한 형세를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 때 혁신적인 안목과 시야가 넓어지고 비약의 묘술과 방법론도 터득하게 되며 최적화, 최량화의 명안도 나오게 된다는것이다.
시간을 주름잡고 세월을 앞당기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은 간고한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배가되고있다.

미래를 위한 투쟁은 혁명적락관주의자들을 낳는 터전이다.
난관에 주저함이 없고 난관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난관을 이기는것을 쾌락으로 느끼는것이 바로 혁명가들이다. 혁명앞에 가로놓이는 난관은 더 빨리 전진하는 과정에 겪게 되는것이며 혁명이 도약하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이다. 객관적조건에 포로되면 패배주의와 비관밖에 나올것이 없지만 밝은 래일을 그려보면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고 웃음으로 시련을 헤치는 법이다.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하고 자기 집일처럼 떠맡는 공민적자각, 우리가 겪고있는 곤난이 후대들, 자식들에게는 절대로 되풀이되게 할수 없다는 비상한 사명감, 락천적인 생활기풍, 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은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고 고난을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사람만이 지닐수 있는것이다.

80일전투의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의 문화도덕적풍모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는 중요한 계기이기도 하다.
례의범절과 공중도덕, 생산문화, 생활문화면에서 나타난 결함들도 스스로 반성하고 총화대책하는 과정은 곧 훌륭한 인간으로 부단히 수양하는 과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고 전인민적공격전의 하루하루를 혁명가적풍모를 갖추는 날로 수놓으며 위훈의 창조자,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해외팽창의 서막을 열어보려는 위험한 망동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기자회견에서 2030년대에 전개할 다음세대 스텔스전투기개발을 꾸준히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영국신문 《인디펜던트》는 F-X로 알려진 다음세대 전투기개발에 대해 일본정부는 《중국과 북조선의 증대되는 위협에 대처할수 있는 군사력을 키우는 사업》이라고 주장해나섰으며 이를 위해 방위성이 2021년 예산에서 5억 5 600만US$를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일본이 다음세대 스텔스전투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무력현대화를 다그쳐 대조선재침으로 해외팽창의 서막을 열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력사적으로 일본은 침략과 전쟁, 략탈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삼아온 범죄국가이다.
지난 세기 일본이 감행한 모든 정복전쟁들은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대처한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 민족을 식민지노예화하기 위한 침략정책의 산물이였다.

패망후에도 일본의 위정자들은 또다시 대륙에로 침략의 마수를 뻗쳐 《대동아공영권》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군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오랜 기간 집요하게 추진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오늘 일본의 군사력은 이미 본토방어수준을 릉가하여 완전한 공격무력으로서의 뚜렷한 질적,량적변화를 이룩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자위대》에 《우주작전대》와 《함대정보반》을 내오고 싸이버방위부대편성을 위한 교육전문부대와 전자전전문부대 등 새로운 부대창설에 열을 올리고있다.
군사기술적지표들이 새롭게 향상된 미싸일들을 렬도의 요충지들에 집중전개하는 한편 외딴섬방위와 탈환 등의 기만적인 명분아래 각종 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실전능력을 높이고있다.

다음세대 전투기와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의 개발도입을 비롯하여 일본이 추구하는 무기체계들은 명백히 원거리공격수단으로서 침략전쟁장비들이다.
선제공격위주의 미국산 무장장비구입과 신형잠수함의 진수,《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무력증강,정례화된 해외진출 등은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일본헌법과 전범국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

《침략당하지 않을만큼의 공격력을 갖추는것이 곧 방위력》이라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일본이 끝끝내 대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린다면 그것은 더욱 수치스러운 패망을 선고하는 장송곡으로 될것이다.(끝)


애국렬사들의 넋이 절규하고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렬사가 할빈역에서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처단한것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정책을 실시하던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자주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애국적장거였다.
자기의 한목숨을 바쳐서라도 국권회복의 뜻을 이루려 했던 렬사의 희생정신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찬양을 받고있다.

안중근렬사와 같은 애국선렬들의 기개와 투쟁정신을 이어 지난날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제의 만고죄악을 기어이 결산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금 온 겨레가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 력사외곡책동을 한 목소리로 단죄규탄하면서 그것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그런데 우리 민족의 이러한 드높은 대일결산의지에 배치되게 오만한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면서 민족을 반역하는 쓸개빠진 망동이 남조선땅에서 계속 벌어져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친일매국집단인 보수패당은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경제보복행위를 《우리 일본의 일》이라며 비호두둔하고 그에 항거해나선 인민들의 반일투쟁을 《철부지들의 감성팔이》, 《일본을 팔아 리익을 챙기는 반일세력》이라고 모독하며 극악한 망동을 일삼고있다. 그런가하면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박근혜<정권>이 추진한 <한일위안부합의>는 잘한것》 등의 넉두리를 줴쳐대고 백주에 《평화의 소녀상》을 까부셔야 한다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댔다. 지어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흔들며 수요집회와 시위를 가로막기 위해 지랄발광하면서 우리 민족의 과거청산의지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있다.

이른바 정치를 한다는 세력들도 우유부단하고 굴종적인 처사에 매달리며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한때 남조선민심의 반일기운에 쫓기워 《극일》과 《반일》을 떠들던 위정자들속에서는 《중요한 이웃》이니, 《선린우호관계》이니, 《일본과의 관계중시》니 하는 매국적인 발언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오만함과 파렴치함을 더욱 드러내는 시각에도 천년숙적에게 대화와 협력을 구걸하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의 현대판 《을사오적》무리의 극악한 망동과 위선자들의 비굴한 추태는 민족의 존엄에 먹칠을 하고 외세의 재침야망에 키질을 하는 매국배족행위로서 결코 용납될수 없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총칼앞에서도 굴함없이 싸우다 쓰러진 애국선렬들의 피와 넋이 스며있는 삼천리강토가 매국배족무리의 망동을 절규하고있다.
온 겨레는 반일투쟁의 불길높이 천년숙적인 일제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백배, 천배로 받아내며 친일매국역적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변함없는 대조선재침야망의 집중적발로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뀔수록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망은 더욱 집요해지고있다.
최근 령토문제를 담당하고있는 일본국가공안위원장이라는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독도를 저들의 《고유한 령토》로 주장하는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령토주권전시관》을 돌아치면서 독도강탈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섬나라족속들의 변함없는 대조선재침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올해에만도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령토야욕을 정당화하기 위해 꾸려놓은 《령토주권전시관》을 대폭 확장해놓고 《불만이 있는 나라들은 와서 충분히 보기 바란다.》는 수작까지 늘어놓았다.
2020년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또다시 쪼아박고 《독도가 한번도 일본령토가 아닌적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담은 중학교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통과시켰다.

국회에서 독도탈환을 제창하는 집회를 열고 전쟁의 방법으로 빼앗아야 한다는 망발을 공공연히 해대는가 하면 전례없이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떠들며 화약내짙은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다른 민족의 령토를 자국땅이라고 우겨대며 앙탈을 부리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끊임없는 령토도발로 불집을 일으켜 대륙침략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날강도적인 《독도령유권》주장의 근저에는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조선침략을 주요전략으로 내세우고 정복전쟁에 몰두해온 사무라이후예들의 복수주의적야망이 그대로 꿈틀거리고있다.

일본이 제아무리 《평화》간판을 내흔들며 이웃나라들과의 안정적인 관계구축이니, 전후외교의 총결산이니 하며 요설을 늘어놓아도 침략국가의 본성인 령토야욕은 결코 감출수 없다.
우리 민족의 신성한 땅을 넘보며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천년숙적의 광증은 온 겨레의 대일결산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줄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철면피한 추태가 가져올 후과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과거범죄를 가리우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이라고 하는자는 도이췰란드의 수도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철거를 주장하였는가 하면 그 무슨 《국제사회의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는 희떠운 소리까지 해댔다.
뒤이어 일본의 어중이떠중이단체들이 줄줄이 나서서 성노예상철거를 떠들며 항의전화를 한다 어쩐다 분주탕을 피웠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또 한차례의 정면도전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일본이 진정 공정한 국제사회로부터 평화국가의 평가를 받고싶다면 자기의 법적,도덕적의무인 과거범죄청산부터 성실히 리행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은 오늘까지도 지난 세기에 감행한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에 대한 인정조차 거부하고있다.

성노예범죄는 일본반동들이 황군의 전투력과 사기를 높여준다는 미명하에 수십만명의 녀성들을 상대로 감행한 국가조직적인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문제는 이를 한사코 부인하는 일본이 성노예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뻐젓이 박아넣었을뿐아니라 《위안부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들며 저들의 철면피한 행위를 정당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
여기에는 섬나라의 피묻은 과거사를 가리우고 미화분식하는것으로 그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력사는 부정한다고 해서 없어지는것이 아니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더우기 다른 민족에게서 받은 민족적멸시와 훼손당한 민족적자존심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지금 일본의 과거범죄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피해당사국들만이 아닌 세계도처에서 날로 더욱 강렬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처럼 계속 철면피하게 놀아대다가는 국제사회의 뭇매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끝)


을미사변을 일으킨 일제의 간악성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온갖 죄악으로 가득찬 일제의 조선침략사에는 을미사변으로 알려진 명성황후살해사건도 기록되여있다.
당시 조선봉건정부에서 실권을 쥐고있던 명성황후는 날이 갈수록 로골화되는 일제의 대조선지배야망을 우려하여 짜리로씨야를 내세워 일본을 견제하려고 하였다.

이로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계획이 파탄될수 있다고 여긴 일제는 명성황후를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고 그를 실행하기 위해 륙군중장인 미우라를 서울주재 공사로 파견하였다.
정부의 비밀훈령을 받은 음흉하고 악착하기로 소문난 미우라는 수비대 및 경찰무력,깡패들과 불량배들까지 포함하여 살인집단을 무었다.

드디여 1895년 10월 8일 미우라의 지휘밑에 수백명의 살인무리가 왕궁으로 달려들어 맞다드는 궁녀들을 닥치는대로 죽이였다.
쓰러진 궁녀들속에서 명성황후를 확인하자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우기 위해 아직 숨이 붙어있는 그를 장작더미우에 올려놓고 불태워죽였으며 남은 유골까지도 못속에 집어던졌다.

이 사건에 직접 가담하였던 한 일본인은 자기의 수기에서 《선혈로 물든 시체에는 석유가 뿌려지고 불이 달렸다. 순식간에 시체는 화염에 싸여 이상한 냄새를 풍기였으며 참으로 귀곡추추(귀신도 서글프게 운다는 뜻)하였다.》라고 고백하였다.(끝)


민심에 역행하는것이 곧 적페

온갖 적페를 청산하고 자주화, 민주화된 참다운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것은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이러한 민심의 요구,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것이야말로 그 어떤 궤변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는 적페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최근 보수패당과 작당하여 민심이 요구하는 사법적페청산에 대해 《사법부의 독립이 침해되고있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그것을 한사코 가로막으려 하는 남조선법원의 행태는 스스로가 적페청산대상임을 인정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법원의 지나온 행적을 보면 법관의 탈을 쓰고 보수적페세력의 파쑈독재와 사대매국, 부정부패행위를 묵인, 조장해온 《법피아》의 더러운 발자국이 수없이 찍혀져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지난 박근혜《정권》시기 남조선사회를 불법무법이 판을 치는 범죄의 란무장,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로 만든 법원패들의 《사법롱단》이 얼마나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는가.

민의를 짓밟으며 각종 악법들을 고안해내고 악행들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와 보수패당의 범죄행위들을 묵인, 조장해온 적페판사들에 의하여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간첩》으로, 《내란음모자》로 몰려 억울한 불행을 당하였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이 제기한 배상청구권에 관한 소송처리를 지연시킨것을 비롯하여 사법적페세력에 의하여 민족의 리익이 침해당하고 인민들의 생존권이 유린된 사실들은 헤아릴수 없다.

입으로는 《법》과 《량심》, 《정의》를 목터지게 웨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저들의 기득권을 부지하기 위해 민심에 역행해나서는 악한 세력들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적페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질수 없으며 그로 인해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은 끝이 없을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사법개혁을 반대하면서 민심에 도전하는 법원패들을 보수적페세력과 한줄기에 매달린 적페무리로 단죄하며 사법개혁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면치 못한다.
법관의 모자를 쓰고 불의에 추종하여온 사법적페세력은 쌓이고 쌓인 민심의 분노앞에 응당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남조선당국에 경고한다

지난 25일 우리는 현 북남관계국면에서 있어서는 안될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남측에 벌어진 사건의 전말을 조사통보하였다.
그리고 최고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북과 남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훼손되는 일이 추가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안전대책들을 보강하였다.

우리는 서남해상과 서부해안 전 지역에서 수색을 조직하고 조류를 타고 들어올수 있는 시신을 습득하는 경우 관례대로 남측에 넘겨줄 절차와 방법까지도 생각해두고있다.
그러나 우리 해군 서해함대의 통보에 의하면 남측에서는 지난 9월 25일부터 숱한 함정, 기타 선박들을 수색작전으로 추정되는 행동에 동원시키면서 우리측 수역을 침범시키고있으며 이같은 남측의 행동은 우리의 응당한 경각심을 유발시키고 또 다른 불미스러운 사건을 예고케 하고있다.

우리는 남측이 자기 령해에서 그 어떤 수색작전을 벌리든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우리측 령해침범은 절대로 간과할수 없으며 이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는 남측이 새로운 긴장을 유발시킬수 있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 무단침범행위를 즉시 중단할것을 요구한다.

주체109(2020)년 9월 27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팽창되는 전범국가의 침략야망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패권적지위를 노리는 일본의 야망이 더욱 팽창되고있다.
자국관련 선박들의 안전을 위한다는 기만적인 구실밑에 《자위대》전투함선들을 뻔질나게 해외에로 출동시키는 한편 전쟁수행능력숙달을 노린 각종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최근에도 외딴섬수호의 미명하에 혹가이도내 16개 거점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되는 1만 7 000명의 병력이 투입된 실동연습을 강행하였다.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는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과 각종 군사연습들은 더욱 로골화되는 군국화책동의 일환으로서 극도에 이른 전범국의 침략야망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본의 군국화는 전쟁을 시야에 둔 최종계선에 이르렀다.
지난 세기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인 침략국,전범국으로서 교전권과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일본이 이제는 세계의 임의의 지역,지어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침략의 마수를 뻗치는 거대한 군사적실체로 되였다.

《전수방위》의 제창속에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도입하고 각종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통해 《자위대》를 공격형전투집단으로 변화시켰다.
근래에 와서 그 어느때보다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떠들며 무모한 군사적광기를 부리는가 하면 렬도의 요충지마다에 타격무력들을 집중전개해놓고 그것이 주변국들을 목표로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철회를 계기점으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한 새로운 안전보장정책의 수립을 추구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적국》내에 있는 기지를 일본도 마땅히 폭격기나 미싸일로 공격,파괴해야 한다는것으로서 사실상의 선제공격능력보유주장과 다를바 없다.

《필요최소한도》를 벗어나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만 한 전투력을 보유한 일본에 있어서 새로운 안전보장정책의 수립은 곧 재침준비의 최종완성을 의미한다.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이 해외침략에 또다시 나서는 경우 세계는 지난날과 대비할수 없을 정도의 참혹한 불행과 고통속에 잠기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해외팽창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였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

멀지 않아 성대히 진행되게 될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긴장한 투쟁으로 누구보다 수고많은 동지들에게 인사를 보냅니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겹쌓인 도전속에서 당중앙이 내린 중요한 결정들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들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동지들의 핵심적역할로써 우리 혁명의 수도 평양은 기본적으로 안녕을 견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신문과 방송으로 다 보았겠지만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그것을 가시기 위한 맹렬한 복구전투가 벌어지고있습니다.

그런데 재차 들이닥친 태풍9호로 인하여 동해안에 위치한 강원도와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또 피해를 입게 되였습니다.
특히 함경남도에서는 단천시와 신포시,홍원군을 비롯한 10여개의 시, 군들에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침수파괴되여 수많은 수재민들이 한지에 나앉아있습니다.
무너진 살림집만 하여도 1,000세대가 넘습니다.

함경북도 역시 피해는 다를바 없다고 합니다.
태풍9호가 수천리밖에서 북상할 때부터 긴장하게 예의주시하면서 취할수 있는 예비대책을 강구하였지만 예상밖의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많이 발생하게 되였습니다.
한시도 지체하면 안되는 이 긴박한 상황에서, 더구나 사회의 많은 기본건설력량과 인민군부대들이 이미 강원도와 황해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들에 전개되여있는 형편에서 당중앙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를 강력히 지원하는 문제를 다름아닌 수도의 당원동지들에게 터놓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함경남북도에도 수많은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있고 로동계급의 기본부대들이 있으며 그들도 역시 당중앙의 의도를 알고 피해복구투쟁을 잘할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당중앙은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인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기치를 들고 피해복구현장에 진출하는것이 더 의의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이 항상 자기의 심장인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것도 국풍이지만 어려울 때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것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수도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입니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평양에서 천리행군해간 수도당원들이 현지에 도착하기만 해도 그곳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가 될것이며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는 속에서 전당의 단결이 뜻과 정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입니다.

올해에 들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지속되고 자연재해까지 겹쳐들어 특별히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는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 모든것을 과감히 극복하고있습니다.
올해는 결코 재해와 재난의 해가 아니라 초긴장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더욱 굳은 단합을 이룩하는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입니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합니다.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습니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것을 당중앙은 수도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수도의 당원동지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때문에 당중앙은 수도의 우수한 핵심당원 1만 2,000명으로 함경남북도에 각각 급파할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을 조직할것을 결심하였습니다.

평양시당과 구역당들, 시급, 구역급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당원들은 누구나 이 전례없는 전투대오에 탄원하여 당조직의 추천을 받을수 있습니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전구에로 떠나기 앞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계시는 성지의 마당에서 궐기모임을 열고 충성의 맹세를 다지며 피해복구현장으로 진출해나가면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실것입니다.

동지들이 현장에 가서 해야 할 주되는 과업은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근로청년들과 군인들의 앞장에서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는것입니다.
동지들은 수도의 핵심당원들답게 현장진출로부터 철수에 이르는 전기간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백과 질서정연한 행동으로써 훌륭한 모범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이번에 입은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더 좋은 살림집,더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하려는 당중앙의 진정을 잘 알려주고 그들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복구사업을 벌려나가도록 성의껏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절대로 현지주민들에게 부담을 끼치거나 도와주는 티를 내지 말고 겸손하고 진실하게 처신하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지방인민들의 강인한 생활기풍과 기질도 배우면서 수도에서 창조된 좋은 경험들과 선진기술기능을 성실하게 배워주어야 합니다.

이번에 파견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살림집과 공공건물건설을 기본으로 하게 되는것만큼 전문건설부대들에서 복무하고 제대된 건설기능이 높은 당원들로 사단의 직속구분대를 조직하여야 합니다.
사단 직속구분대는 높은 건설공법과 기능뿐아니라 모든 작업을 책임적으로 깐지게 하는 교육자적인 일본새로써 맡은 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할것이며 전반적복구공사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고 지방건설자들에게 앞선 건설기능을 아낌없이 넘겨주어야 하겠습니다.

성, 중앙기관의 당원동지들도 피해복구현장에 나가는 전투원이라는 자세에서 복구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물자들을 제때에 신속히 보내줌으로써 수도에서 일하는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함경남북도의 인민들을 도와주자고 수도의 우수한 당원들로 조직된 사단들을 파견하지만 제일 걱정되는것은 동지들의 건강입니다.
생산현장과 실천투쟁에서 많이 단련되고 검증된 당원들이라 해도 재앙이 휩쓴 험지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철야전투를 해야 하는것만큼 힘들고 피곤할수 있습니다.
당원사단들을 이끄는 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은 매 대원들의 건강과 생활에 세심한 주의를 돌리고 다심한 심정으로 돌보아주어 당원동지들이 모두 건강한 몸으로 전투를 결속하고 수도 평양으로,정다운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갑시다!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김 정 은
2020년 9월 5일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8월 24일은 력사에 대참사로 기록된 일제침략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 발생한지 75년이 되는 날이다.이 사건으로 하여 수천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억울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일제는 중일전쟁도발후에만도 《모집》,《관알선》,《징용》,《징병》 등의 명목으로 무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징발하여 전쟁판에 총알받이로 내몰고 고역장들에 끌어가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우끼시마마루》사건도 간악한 일제가 패망의 앙갚음으로 일본땅 각지에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치떨리는 조선인집단학살만행들중의 하나였다.

해방의 기쁨을 안고 꿈결에도 그리운 부모처자,형제들을 얼싸안을 그 순간을 눈앞에 그려보며 귀향길인줄로만 알고 배에 몸을 실었던 조선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죽음을 당해야만 했으니 이보다 원통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도 귀를 기울이면 마이즈루만의 검푸른 바다에 울려퍼지던 피해자들의 아우성소리가 파도에 실려 들려오고 피맺힌 이 원한을 잊지 말고 천백배로 복수해달라고 부르짖는 령혼들의 분노의 함성이 메아리쳐오는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75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뻔뻔스럽게 이 사건을 우발적인 사고로 묘사하면서 저들의 범죄를 은페하기 위하여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우끼시마마루》사건의 진상을 해명하기 위한 민간급의 연구조사과정에 밝혀진 모든 자료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은 이 사건이 당시 일본당국의 비호밑에 주도세밀하게 조직되고 계획적으로 감행된 일대 모략극,극악한 조선인학살범죄라는것을 여지없이 증명해주고있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유가족협회는 지난날 총칼을 휘둘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랍치,련행하고 악착하게 부려먹다 못해 패전의 화풀이로 단꺼번에 수천명씩이나 바다에 수장하고서도 그에 대한 책임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 일본당국과 반동들의 망동을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당국이 천인공노할 조선인집단학살만행을 극구 부인하고 그 진상을 은페하면 할수록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추악성만 드러낼뿐이며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를 더욱 배가해줄뿐이다.

우리는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비롯한 일제가 저지른 미증유의 조선인대학살범죄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일본의 과거범죄를 결산하고 그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피로 얼룩진 과거를 정당화할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우끼시마마루》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밝히며 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8월 24일
평 양



력사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 때로부터 7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지만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범죄와 온갖 악행들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가슴을 사무친 원한과 복수의 피로 끓게 하고있다.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야만적인 궤변밑에 조선강점 40여년기간 력사가 알지 못하는 반국가적,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다.

이 기간 일제는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전쟁마당과 고역장에 강제련행하여 총알받이로, 노예로 내몰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어다 짐승보다 못한 삶을 강요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의 무진장한 지하자원은 물론 고분들과 유적들을 도굴하고 수천만점의 문화유물들을 략탈해갔다. 우리의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고 옷과 머리형태까지 바꿀것을 강요하다못해 조선의 수많은 명산들에 쇠말뚝을 박아놓아 민족의 넋을 거세말살하려 하였다.

실로 과거 일제가 총칼로 조선의 국권을 강탈하고 강요한 인적, 물적략탈만행과 정신도덕적피해는 고금동서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과거청산은커녕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실시로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격앙시키고있다.

이 시각도 일본땅에서는 일제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된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나 과거의 침략전쟁에 대한 뼈아픈 반성이 아니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는 놀음이 벌어지고있으며 국민의 대다수가 패전후에 태여난 세대이므로 과거에 얽매여 사죄해야 하는 숙명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궤변이 쏟아져나오고있다. 그리고 일본군성노예범죄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강제련행피해자들에 대해 《조선반도출신로동자》요 하는 요설을 늘어놓으며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있는가 하면 신성한 국제체육축전을 《욱일기》로 감싸면서 국민들에게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들떴던 지난 세기의 광기를 불어넣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해 남조선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아베패당의 경제보복행위는 일본의 파렴치성과 날강도적인 흉심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현실은 일본의 과거청산회피와 군사대국화의 목표가 다름아닌 조선반도재침이고 《대동아공영권》야망의 실현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에서는 아직까지도 과거청산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의 오만불손하고 교만방자한 행태에 대해 격분할 대신 이를 묵인, 비호하는 보수적페세력의 망동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과거청산을 회피하며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 일본반동들과 그를 묵인비호하는 정치권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반일, 배일의 함성이 날로 거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인정과 사죄, 반성과 배상은 거스를수 없는 력사의 의무이며 친일적페청산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시대적과제이다.


초록은 동색

최근에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들에 《묵과할수 없는 권력형부정부패》이니, 《도덕적으로 타락한 집단》이니 하면서 집권여당이 련루된 부정부패사건들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고있다. 부정부패가 사슬고리처럼 얽혀있는 남조선 정치판에서 누가 누구를 시비할 형편도 못되지만 《미래통합당》이 겨묻은 개 재묻은 개 흉보는격으로 놀아대는 꼴은 오히려 민심의 뭇매를 자초하고있다.

보수패당에 있어서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은 쌍둥이처럼 붙어다니는 치욕의 대명사이다. 리명박역도의 《다스》회사비밀자금사건,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을 비롯하여 죄악으로 얼룩진 이전 보수《정권》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은 범죄로 얼룩진 《미래통합당》의 죄악에 찬 행적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재벌들을 끼고 민중을 개, 돼지취급한 리명박근혜보수《정권》하에서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며 살아온 남조선인민들이 《미래통합당》의 이런 후안무치한 행태에 가만있을수 있겠는가. 곳곳에서 《부패왕초들의 집단사기극》, 《적페세력의 반란》, 《〈미통당〉이자 비리당》이라는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지고있다.

한마디로 《미래통합당》이 남의 허물을 들춰내려다가 오히려 악취풍기는 저들의 죄악만 더욱 부각시키는 꼴이 된것이다.
결국 치는 쪽도 맞는 쪽도 만신창이가 되고말았다.

지금 남조선의 민심은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권력욕에만 눈이 새빨개있는 더러운 정치시정배들을 정계에서 완전히 들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같고같은 자들이 자리를 틀고앉아 흰목을 뽑는 남조선《국회》가 치고받는 란장판을 이어가며 민심의 더 큰 환멸과 배척을 면치 못할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동전의 량면

남조선《국회》안에서는 그림자조차 찾아보기 힘들었던 《미래통합당》이 요즈음에는 《강력한 원내투쟁》을 떠들어대여 항간의 시선을 모으고있다.
그 내면을 파보니 입심이 센 의원들로 여당의 각종 의혹들을 파헤치고 완력깨나 있다는 의원들로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성사시킨다며 징을 울리고있다. 한마디로 여권세력을 완전히 궁지에 몰아넣는다는것이다. 한편으로는 보수야당들과 목소리를 합치기 위한 《정책련대》놀음에도 정력을 쏟고있다.

보건대 《미래통합당》패들은 여권의 각종 의혹들을 들추어내여 사회적인 비난여론을 조장하는 수법으로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부정부패범죄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 하는것 같다. 원인이 어찌하였든 남조선《국회》가 또다시 여야간의 싸움마당으로 화하게 된것만은 명백하다.
하기는 지금껏 민생과 민의는 안중에도 없이 당리당략과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정쟁과 대결로 세월을 보낸 남조선정치권이니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이 시각에도 남조선의 여야정치세력들은 집값상승문제를 놓고 《네탓공방전》을 벌리고있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와 관련하여서도 《후속법안》마련과 법무부 장관사퇴를 맞세우며 서로 골받이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인 보수야당의 《대여공세》도 비렬하기 짝이 없지만 불 안땐 굴뚝에서 연기날리 없다고 여당도 같고 같다, 《국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여야당의 싸움으로 녹아나는것은 민생밖에 없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겠는가.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지각국회》로 시작된 21대 《국회》가 또다시 싸움마당으로 전락된것은 추악한 정쟁과 대결만을 일삼는 정치시정배들때문이라는 민심의 비난은 너무도 응당하다 하겠다.


민심에 도전해나선 《토착왜구》들의 란동

자기 잘못을 뉘우치기 싫어하고 그것을 정당화해나서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전쟁마당에까지 끌고다니며 치욕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하다가 죽음에로 내몬 특대형반인륜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만 봐도 그렇다.

일본군성노예범죄가 오래전에 수많은 증거자료들에 의하여 움직일수 없는 력사적사실로 증명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섬나라족속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안부〉강제련행은 허구이다.》 등의 궤변으로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전면부정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직업적인 매춘부》로 모독하였다.
지금도 현해탄건너 섬나라에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일수요집회》에 대해 《증오를 가르치고있다.》, 《집회를 없애야 한다.》,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고아대는 침략자의 후예들의 악청이 어지럽게 울리고있다.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 그 피해자들과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반일투쟁을 모독해나서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정의와 진리, 인류량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과거범죄를 되풀이하려는 야망의 발로로서 온 겨레의 분노를 격앙시키고있다.
그러나 보수패당은 천년숙적과 한목소리를 내며 친일역적행위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얼마전 보수패당은 악질적인 친일역적들이 운영하는 극우보수단체인 《자유련대》와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라는것들을 내세워 교활한 방법으로 근 30년간 각계층의 《수요시위》가 진행되던 장소를 가로채고 그곳에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극우보수단체들의 무도한 란동은 일본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 민심의 요구에 도전해나선 친일역적무리들의 용납될수 없는 발악적책동이다.

《소녀상》을 《철거되여야 할 〈흉물〉》로, 《력사를 외곡하는 〈상징물〉》로 모독하다 못해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반일투쟁을 가로막아나서는 극우보수떨거지들과 그것들을 조종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사람이기를 그만둔 짐승의 무리가 아닐수 없다.
분별없는 망동으로 격노한 반일민심에 도전해나서는 망나니짓은 역시 《토착왜구》로서의 보수패당의 본성은 어디 갈데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패당의 망동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보수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외세굴종은 섬나라의 전도를 망칠뿐이다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일미지위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여론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마이니찌신붕》은 《일미지위협정발효 60년, 개정협의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주일미군에 많은 특권을 부여하고있는 일미지위협정의 불공정성에 대하여 평하면서 갈수록 일본의 부담이 커져 이제 더는 받아들일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을 방위해야 할 의무를 지닌 미국은 지금까지 주일미군기지를 인디아태평양지역을 틀어잡기 위한 전략적거점으로 삼아왔으며 치외법권적지위를 부여받은 미군기지들에 의해 주민들의 생활과 안정, 권리는 오히려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현재 일본전국의 도, 부, 현 지사들중 80%를 넘는 39명이 일미지위협정의 전면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그중 25명은 주일미군에도 국내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다.
이것은 자국민들의 생존과 인권, 리익은 안중에 없이 수치스러운 대미추종만을 일삼는 일본당국에 대한 환멸의 표출인 동시에 섬나라의 전도를 우려하는 민심의 반영이다.

지금 일본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고통을 몰아오는 외세굴종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위정자들은 인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렬도를 외세의 침략기지, 미군범죄가 살판치는 생지옥으로 더욱 깊숙이 전락시키고있다.
국민의 삶과 그 터전을 상전에게 송두리채 내맡기여서라도 재침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그런 속에 일본반동들은 올해 4월 후덴마미군기지에서 일어난 대규모유독성물질류출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도 현장조사니 하는 기만극을 연출하다가 어물쩍 덮어버리고말았다.
최근에는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과 군사적대응으로 섬나라의 처지가 더욱 위험해질수 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중거리미싸일의 주일미군기지배비를 위한 상전과의 《협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미군주둔비용인상, 농산물시장개방, 미국산 무기강매 등 상전의 강도적요구는 해마다 증가되고있으며 반세기를 넘는 대미굴종으로 일본이 얻은것이란 굴욕과 수모, 멸시뿐이다.
사대에 환장한자들에게 차례지는 응당한 귀결이다.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조소와 비난, 경고를 무시하고 끝까지 대미굴종에로 나아간다면 언제 가도 가련한 주구의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이며 섬나라의 전도는 영영 막히게 될것이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 담화

나는 최근 며칠어간 미국사람들이 련일 발신하고있는 우리와 관련한 괴이한 신호들을 보도를 통하여 듣고있다.
나중에는 조미수뇌회담가능성까지 시사하게 된 미국사람들의 심리변화를 TV보도를 통해 흥미롭게 시청하는것은 아침식사시간의 심심풀이로서는 그저그만이였다.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일이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또 모를 일이기도 하다.
두 수뇌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어떤 일이 돌연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모르기때문이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조미수뇌회담이 누구의 말대로 꼭 필요하다면 미국측에나 필요한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며 무익하다는 사실을 놓고 그러한 사건을 점쳐보아야 할것이다.
조미수뇌회담이 성사된다고 치자. 미국은 우리 지도부와의 계속되는 대화만으로도 안도감을 가지게 되여있고 또다시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담보되는 안전한 시간을 벌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거두어들일 그 어떤 성과도 없으며 기대조차도 하지 않고있다.

나는 조미사이의 심격한 대립과 풀지 못할 의견차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미국의 결정적인 립장변화가 없는 한 올해중 그리고 나아가 앞으로도 조미수뇌회담이 불필요하며 최소한 우리에게는 무익하다고 생각한다.
더우기 올해중 조미수뇌회담은 그 가능성여부를 떠나 미국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우리가 받아들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리유를 간단하게 세가지로 말한다면 첫째,그것이 필요하다면 미국측에나 필요했지 우리에게는 무익하다는것이며 둘째,새로운 도전을 해볼 용기도 없는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야 또다시 우리의 시간이나 떼우게 될뿐이고 그나마 유지되여오던 수뇌들사이의 특별한 관계까지 훼손될수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이며 셋째,쓰레기같은 볼튼이 예언한것이기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해줄 필요가 없기때문인것이다.

실지 미국에 있어서 당장 필요한것은 수뇌회담자체나 그 결과가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에서 수뇌들간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자기들에게 정치적으로 재앙거리가 될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눅잦히고 발목을 잡아 안전한 시간을 벌자는데 목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수뇌회담을 한다면 또 그것이 누구의 지루한 자랑거리로만 리용될것이 뻔하다.
미국은 대선전야에 아직 받지 못한 크리스마스선물을 받게 될가봐 걱정하고있을것이다.
나는 미국이 그런 골치아픈 일에 맞다들려 곤혹을 치르게 되겠는가 아니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기들이 처신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때없이 심심하면 여기저기서 심보고약한 소리들을 내뱉고 우리에 대한 경제적압박이나 군사적위협같은 쓸데없는 일에만 집념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두고보아야 할것이다.

나는 그러한 사건들의 유무에 대한 그 어떤 정보는 가지고있지 않다만 미국이 우리에게 발신하는 갖가지 위험한 압박성언동들을 우리 지도부가 언제까지나 좌시하지만은 않을것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미국이 극도로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은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 위원장동지와 미국대통령간의 특별한 친분관계가 톡톡히 작용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때에 미국이 불안초조한 나머지 제풀에 서뿔리 우리의 중대한 반응을 유발시킬 위험한 행동에 나선다면 잠자는 범을 건드리는 격이 될것이며 결과가 재미없으리라는것은 분명하다.

최근들어 미국이 조미간의 실무협상탁이나 수뇌회담탁을 두드리는 기본목적을 바로 꿰뚫어보아야 한다.
미국은 대화의 문이나 열어놓고 우리를 눅잦히면서 안전한 시간을 벌기를 원하고있다.
그리고 미국은 내심 하노이에서와 같은 협상조건으로라도 되돌아가고싶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미국은 바로 그때 2019년초 하노이에서 부분적인 제재해제를 해주는것같은 시늉을 내면서 얼마든지 우리의 핵중추를 우선적으로 마비시켜놓고 우리의 전망적인 핵계획을 혼탕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있었다.
그때에는 우리가 거래조건이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제재의 사슬을 끊고 하루라도 빨리 우리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도모해보자고 일대 모험을 하던 시기였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조미수뇌회담이 열렸을 때 우리 위원장동지는 북조선경제의 밝은 전망과 경제적지원을 설교하며 전제조건으로 추가적인 비핵화조치를 요구하는 미국대통령에게 화려한 변신과 급속한 경제번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 제도와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담보도 없는 제재해제따위와 결코 맞바꾸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서와 미국이 우리에게 강요해온 고통이 미국을 반대하는 증오로 변했으며 우리는 그 증오를 가지고 미국이 주도하는 집요한 제재봉쇄를 뚫고 우리 식대로,우리 힘으로 살아나갈것임을 분명히 천명하시였다.

이후 우리는 제재해제문제를 미국과의 협상의제에서 완전 줴던져버렸다.
나는 《비핵화조치 대 제재해제》라는 지난 기간 조미협상의 기본주제가 이제는 《적대시철회 대 조미협상재개》의 틀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재를 가해온다고 우리가 못사는것도 아닌데 무엇때문에 미국에 끌려다니겠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이 지금에 와서 하노이의 회담탁에 올랐던 일부 제재해제와 우리 핵개발의 중추신경인 녕변지구와 같은 대규모핵시설의 영구적페기를 다시 흥정해보려는 어리석은 꿈을 품지 않기 바란다.
트럼프 현 미국대통령에 대한 우리 위원장동지의 개인적감정은 의심할바없이 굳건하고 훌륭하지만 우리 정부는 현 미국대통령과의 관계여하에 따라 대미전술과 우리의 핵계획을 조정하면 안된다.

우리는 트럼프대통령과도 상대해야 하며 그 이후 미국정권,나아가 미국전체를 대상해야 한다.
가까운 며칠어간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의 발언만 놓고보아도 대통령과의 관계와는 무관하게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알수 있게 한다.

미국무성이 대화의지를 피력하는가 하면 대통령까지 나서서 우리 지도부와의 좋은 관계를 거듭 밝히며 조미수뇌회담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마당에서 미국방장관이라는 사람은 또다시 그 무슨 《CVID》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를 향해 《불량배국가》라는 적대적발언을 숨기지 않았다.

대통령과 그아래에서 심심치 않게 엇박자를 내는것이 의도적인 흉계인지,대통령의 불확실한 권력장악력으로부터 산생되는 일인지는 평하고싶지 않다.
어쨌든 조미수뇌들사이의 관계가 좋다고 해도 미국은 우리를 거부하고 적대시하게 되여있다.
트럼프대통령과의 관계만을 생각하며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실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경계하여야 할 때이다.

최근에 미국이 대조선제재와 관련한 대통령행정명령들을 1년간 더 연장하는가 하면 조미관계개선에 앞서 《인권문제》가 《해결》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우리의 《인권실태》에 대해 걸고들기도 하고 우리 나라를 《최악의 인신매매국가》로,《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등 우리를 사사건건 겨냥하고 건드리고있는데 이것만 보아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가 결코 철회될수는 없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이 《토질병》으로 되여버린 미국이 지금의 대선《위기》를 넘긴다 해도 그 이후 우리를 향해 할 수많은 적대적행동들을 예견해야 하며 우리는 지금시점에서 현 집권자와의 친분관계보다도 앞으로 끊임없이 계속 이어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에 대처할수 있는 우리의 대응능력제고에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미국으로부터의 장기적인 위협을 관리하고 그러한 위협을 억제하며 그런 속에서 우리 국익과 자주권을 수호할 전망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실제적인 능력을 공고히 하고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지금 조미간 비핵화협상을 재개하려는 시도는 미국이 바빠서 들고다니는 문제이지 우리가 바쁘고 원하는 문제가 아니다.

회담탁우에서 무엇을 어떻게 더 빼앗아먹겠는가만을 생각하는 미국과는 당장 마주앉을 필요가 없으며 미국의 중대한 태도변화를 먼저 보고 결심해도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우리의 핵을 빼앗는데 머리를 굴리지 말고 우리의 핵이 자기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데로 머리를 굴려보는것이 더 쉽고 유익할것이다.

우리는 미국에 위협을 가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이에 대해서는 위원장동지도 트럼프대통령에게 분명한 립장을 밝히신적이 있다.
그저 우리를 다치지만 말고 건드리지 않으면 모든것이 편하게 흘러갈것이다.

우리는 결코 비핵화를 하지 않겠다는것이 아니라 지금 하지 못한다는것을 분명히 하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자면 우리의 행동과 병행하여 타방의 많은 변화 즉 불가역적인 중대조치들이 동시에 취해져야만 가능하다는것을 상기시킨다.

타방의 많은 변화라고 할 때 제재해제를 념두한것이 아님은 분명히 찍고넘어가자고 한다.
나는 원래 남조선을 향해서라면 몰라도 미국사람들을 향해서는 이런 글을 쓰기를 원하지 않았다.

끝으로 며칠전 TV보도를 통해 본 미국독립절기념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하려고 한다.
가능하다면 앞으로 독립절기념행사를 수록한 DVD를 개인적으로 꼭 얻으려 한다는데 대하여 위원장동지로부터 허락을 받았다.
위원장동지는 트럼프대통령의 사업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자신의 인사를 전하라고 하시였다.

2020년 7월 10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행위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동향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달말 일본정부는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정식 취소한다고 공표하였다.
내외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있어서 〈이지스 어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변하면서 배비장소도 결정되기 전에 이미 막대한 금액까지 지불한 상태에서 비용과 기술적문제를 리유로 급작스레 취소한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계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가 또다시 거론되고있는것이다.
6월 18일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에서 상기의 무기체계배비를 취소하는데 맞게 억제력의 존재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론을 정부에서 공론화하려는 자세를 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집권자민당내에서도 자국의 선제공격가능성론의가 본격화되고있으며 이달중에 당내 여론을 모은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쪽으로는 미싸일방위체계배비를 철회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주장하는 일본의 움직임은 마치 멀리 뛰여나가기 위해 뒤로 움츠리는 개구리의 모양을 련상시키고있다.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야망하여왔지만 그것이 오늘처럼 명백한 지향성과 현실성을 띠고 로골적으로 추진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1950년대 중엽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조건부적으로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밑에 여론을 조성하고 《주변위협》의 미명하에 끊임없이 정당성을 부여해왔다.

국제적, 법률적제약밑에서도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도입하고 각종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자위대》를 공격형전투집단,선제타격무력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아베정권에 와서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줴버리고 최신예스텔스전투기, 장거리순항미싸일, 항공모함 등 명실상부한 공격용무기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손을 뻗치고있는 현실은 《필요최소한도》가 아니라 《필요이상》을 추구하는 호전국가의 실체를 똑바로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이미 오래전에 완료되였으며 현재 부족한것이란 단지 합법적인 《외피》뿐이다.
각종 전쟁법규들의 조작을 통하여 패전으로 박탈당한 교전권,참전권을 암묵리에 확보하고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만 한 전투력까지 보유한 일본에 있어서 선제타격능력보유의 합법화는 곧 재침준비의 최종완성을 의미한다.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이 또다시 분별을 잃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위험천만한 행태는 세인의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국화책동이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황당무계한 《랍치》타령의 진상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허황한 《랍치》타령의 실상이 하나하나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일본 도야마현 경찰은 1996년에 실종되여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던 2명의 녀성이 자국내에서 사망되였다고 공식인정하였다.
종되였던 두 녀성은 올해 3월 현내 어느 항구의 해저에서 끌어올린 차안에서 시체로 발견되였으며 DNA검사를 통하여 신원이 확인되였다 한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주장하는 그 무슨 《랍치》피해자수는 또 줄어들고 《랍치》문제의 허황성, 기만성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례는 더 늘어나게 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본전국에 우리에게 《랍치》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특정실종자수가 수백명에 달한다고 하니 실로 황당무계하기 이를데 없다.
행방불명자문제는 일본의 반동적인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산물로서 명백히 자국내의 문제이며 개념상으로 보아도 랍치와 인연이 멀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일정한 수사기간이 지나고 대책이 없으면 행방불명자들이 자동적으로 랍치피해자로 둔갑하는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단순히 경찰당국의 무능력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일본인행방불명자문제를 정치외교적인 문제로 극대화, 국제화하여 불순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이다.

사실 일본은 우리와의 관계문제에서 그 무슨 조건을 내들 자격도 명분도 없으며 감히 《랍치》문제를 론할 처지는 더욱 아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일본은 뿌리깊은 랍치의 왕국이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과 20만명의 녀성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한 특대형반인륜범죄국가이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일본이 가해자의 처지에서 벗어나 피해자흉내를 냄으로써 어떻게 하나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당위성을 부여해보려고 고안해낸것이 다름아닌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이다.

일본반동들은 케케묵은 《랍치》문제를 계속 여론화함으로써 자살자, 실종자들이 끊임없이 늘어나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실상을 감추고 국내의 반정부기운을 국외로 돌리며 나아가서 재침야망실현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일본당국이 《핵심현안》이요,《최우선의제》요 하며 떠드는 《랍치》문제의 본질이다.
일본은 제 허물을 남에게 넘겨씌우는 간특한 짓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의 뚜렷한 발로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개량된 《패트리오트》미싸일들을 지바현과 시즈오까현, 후꾸오까현에 있는 4개의 《자위대》기지에 배비하였다.
레이다와 발사장치 등을 개조한 《PAC-3 MSE》으로 불리우는 미싸일은 요격고도가 종래의 십여㎞에서 수십㎞로 늘어나고 방어면적도 2배이상으로 확대되였으며 보다 작은 미싸일도 탐지할수 있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미싸일개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그 배치를 각지 부대들에로 더욱 확대하려 하고있으며 그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주변국들의 미싸일개발은 눈부시게 발전하고있으며 그 성능도 향상되고있다.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변하고있다.

군사기술적지표들이 새롭게 향상된 미싸일들이 방어이상의 용도에 사용될수 있다는 객관적사실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에 대한 또 하나의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아베정권이 장기화됨에 따라 재침의 포성을 기어이 울리려는 일본의 호전성과 위험성은 날로 증가하고있다.

교전권과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전범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거대한 군사적실체로 자라나 침략의 마수를 지경밖에로 뻗치고있다.
항공모함보유, 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 100여대에 달하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도입, 군사정찰위성발사 등에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면서 《자위대》의 기동타격력을 고도로 높이고 무장장비들을 선제공격위주로 전환시키고있다.

지난 2월에도 일본반동들은 《P-1》반잠순찰기에 사거리를 대폭 늘인 신형공대함미싸일을 탑재하고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
이를 놓고 외신들은 헌법상 폭격기를 가질수 없게 된 《자위대》가 반잠순찰기를 미싸일을 만장약한 폭격기로 둔갑시키는것은 효과적인 변통방법이라고 하면서 필요할 때 장거리순항미싸일을 장착하면 전략적타격능력도 갖출수 있다고 까밝혔다.

얼마전에는 《COVID-19》로 인한 세계적인 우려가 증폭되는 속에서도 중동에 파견한 해상《자위대》 호위함 《기리사메》호의 정보수집활동을 개시하였다.
실로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책동의 뚜렷한 발로이다.

현실적으로 일본반동들은 렬도의 요충지마다에 공격형무력들을 집중전개해놓고 주변국들을 목표로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있다.
전쟁수행능력숙달을 노린 각종 전쟁연습들과 민심에 역행하여 강행되는 군사적해외진출,헌법개정 등 일본의 모든 움직임들은 과거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극도로 발광하던 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섬나라의 군사적망동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국제사회는 전패국,전범국의 날로 가속화되는 재침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끝)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투쟁을 위한 준비 본격적으로 추진-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전체 조선인민을 참을수 없게 모독한 쓰레기들과 배신자들에 대한 분노와 보복응징의 열기가 더욱 극렬해지고있다.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가를 뼈아프게 새겨주기 위한 우리 인민의 보복성전은 죄악의 무리들을 단죄하는 대남삐라살포투쟁에로 넘어갔다.

초보적인 도의마저 상실한 남조선것들에게 징벌의 삐라를 가슴후련히 뿌리려는 격노한 민심에 따라 각지에서는 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를 위한 준비사업이 맹렬히 추진되고있다.
출판기관들에서는 북남합의에 담은 온 겨레의 희망과 기대를 2년세월 요사스러운 말치레로 우롱해온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들씌울 대적삐라들을 찍어내고있다.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친미사대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남조선당국의 죄행을 조목조목 적라라하게 성토하는 론고장, 고발장들이 남조선것들에게 배신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골수에 박아주려는 대적의지의 분출마냥 산같이 쌓이고있다.
지금 각급 대학의 청년학생들은 해당한 절차에 따라 북남접경지대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대규모의 삐라살포투쟁을 전개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여직껏 해놓은짓이 있으니 응당 되돌려받아야 하며 한번 당해보아야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제대로 알수 있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을 겪게 될것이다.(끝)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는 미국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인종주의적범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월 25일에 일어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후 이 나라에서는 그에 분노한 시민들의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지고있다.
당황망조한 당국자들은 책임있는자들을 해고시킨다,체포한다 분주탕을 피우면서 이번 사건이 그 어떤 《제도적인 결과》는 아닌듯이 딴전을 부리고있다.

그러나 그를 부정이나 하듯 백인경찰들의 야만적인 인종차별만행은 계속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리노이스주에서 시위자들이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살해된데 이어 항의시위에 참가한 흑인녀성들이 진압자들의 고무총탄에 맞아 부상을 입는 동영상이 공개되였다.
그런가 하면 뉴욕주의 바펄로우시에서는 시위에 나선 75살 난 늙은이가 경찰의 폭행으로 피흘리며 쓰러지고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는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인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여 시위자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지금 외신들은 미국의 인종차별만행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유럽과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는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련대성시위들에 떨쳐나 미국이야말로 극심한 인권탄압의 본산이라고 단죄하고있다.

8일 나미비아대통령은 인종주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맞서 싸워야 할 암과 같다고 하면서 미국에서의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행위를 신랄히 규탄하였다.
남아프리카신문 《프레토리아 뉴스》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을 살해한 경찰들의 99%가 법적제재를 받지 않은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흑인들을 사냥감으로 여기고 피에 주려 돌아치는 범죄자들을 경찰에 놔두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사회의 비극이다,이번에 흑인남성을 목눌러 잔인하게 죽인 백인경찰은 온갖 야만적인 행위들로 하여 이미 18건의 신소를 받은자이지만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지내왔으며 흑인살해행위에 공모한 다른 3명의 경찰들도 지난 10여년간 여러차례 흑인살인미수,폭행사건에 가담한 전적이 있는 범죄자들이라고 까밝혔다.

외신들은 미국에서 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는 근본요인은 경찰범행을 눈감아주는 사법제도에 기인된다고 평하면서 많은 주, 지역 경찰서들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며 범죄를 저지르고 그에 대해 보고를 안해도 아무런 대책을 취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미국사법제도의 허점이라고 질타하였다.
정부의 비호밑에 인종차별행위가 뻐젓이 감행되는 미국식민주주의의 실상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흑인의 목숨도 사람의 목숨이므로 그들의 인권도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소수민족후예들이 극심한 인종차별을 받고있는것은 미국사회의 고질적인 페단이라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지난 수십년간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대중적인 소요가 일어날 때마다 인권을 보장하라고 《조언》을 주고 비난을 일삼아온데 대해 폭로하면서 워싱톤이 취할수 있는 최상의 조치는 저들자신의 훈시를 잊지 말고 실천에 옮기는것이라고 충고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도 성명에서 미국사회의 전도를 어둡게 하는 고질적이고 조직적인 인종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인종차별행위들과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은 썩을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미국의 진면모를 낱낱이 발가놓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을 론하는것이야말로 이중기준의 극치이며 국제적정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우리가 미국에 보내는 대답은 명백하다

력사적인 6.12조미수뇌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두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732일이라는 이 짧지 않은 나날들과 더불어 흘러온 조미관계를 놓고 세계는 무엇을 목격하였으며 력사는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

명백한것은 두해전 이 행성의 각광을 모으며 한껏 부풀어올랐던 조미관계개선에 대한 희망은 오늘날 악화상승이라는 절망으로 바뀌였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대한 한가닥 락관마저 비관적악몽속에 사그라져버렸다는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은 예전과 다를바 없지만 조선반도정세는 날을 따라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다.
지난 2년간의 조미관계가 그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 최고지도부가 취한 북부핵시험장의 완전페기,수십구의 미군유골송환,억류되여있던 미국국적의 중죄인들에 대한 특사실시는 두말할것없이 세기적결단으로 되는 의미있는 조치들이였다.
특히 우리는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해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는 전략적대용단도 내렸다.

그렇다면 우리가 취한 이 특단의 조치들에 번번이 깊은 사의를 표시한 미국이 합의일방으로서 지난 2년간 도대체 무엇을 해놓았는가를 주목해보아야 한다.
《미싸일시험이 없으며 미군유골들이 돌아왔다.》
《억류되였던 인질들도 데려왔다.》
미합중국을 대표하는 백악관주인이 때없이 자랑거리로 뇌까려댄 말들이다.

말로는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표방하면서 실지로는 정세격화에만 광분해온 미국에 의해 현재 조선반도는 조미쌍방이 합의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보장과는 정반대로 핵전쟁유령이 항시적으로 배회하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의 핵선제공격명단에 우리 공화국이 올라있고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우리를 직접 겨냥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남조선지역 상공으로 때없이 날아들어 핵타격훈련을 벌리고있는 핵전략폭격기들과 그 주변해상에서 떼지어 돌아치고있는 항공모함타격집단들은 그 대표적실체들이다.

미국은 남조선군을 공격형의 군대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무려 수백억US$규모의 스텔스전투기와 무인정찰기와 같은 현대적인 첨단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은 이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떠섬겨바치고있다.

미행정부는 천만부당하고 시대착오적인 행위로 일관된 2년간을 통하여 저들이 떠들어온 조미사이의 《관계개선》은 곧 제도전복이고 《안전담보》는 철저한 핵선제타격이며 《신뢰구축》은 변함없는 대조선고립압살을 의미한다는것을 숨김없이 드러내보였다.

제반 사실은 장장 70여년을 이어오는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근원적으로 종식되지 않는 한 미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우리 제도,우리 인민에 대한 장기적위협으로 남아있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현시점에서 이런 의문점이 생긴다.
우리 최고지도부와 미국대통령과의 친분관계가 유지된다고 하여 실지 조미관계가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는데 싱가포르에서 악수한 손을 계속 잡고있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지금까지 현 행정부의 행적을 돌이켜보면 정치적치적쌓기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다시는 아무러한 대가도 없이 미국집권자에게 치적선전감이라는 보따리를 던져주지 않을것이다.

실천이 없는 약속보다 더 위선적인것은 없다.
우리 최고지도부는 력사적인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에서 조성된 대내외정세에 부합하는 국가핵발전전략을 토의하고 미국의 장기적인 핵전쟁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였다.
폼페오를 비롯한 미국의 정객들은 입만 벌리면 미국의 변함없는 목표는 조선반도비핵화라고 줴쳐대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전략적목표는 미국의 장기적인 군사적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확실한 힘을 키우는것이다.
이것이 6.12 2돐을 맞으며 우리가 미국에 보내는 답장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평 양



또다시 꺼내든 리명박, 박근혜의 《사면론》

요즘 《미래통합당》것들이 리명박, 박근혜의 《사면론》을 또다시 들고나오고있다.
《두분〈대통령〉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아픔을 그대로 놓아둔채 〈국민통합〉에 대해 말할수 있겠는가.》, 《력대 〈대통령〉들마다 례외없이 불행해지는 이 〈비극〉을 이제 끝내야 한다.》, …
《미래통합당》것들이 입에 늘 달고다니는 리명박, 박근혜의 《사면론》이라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없지만 이번엔 좀 다르게 들리니 무엇때문인가.

지난 4월《총선》에서의 대참패로 궁지에 몰려 살길을 찾아 허우적대며 지금껏 고집해온 보수일변도의 틀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체질변화》와 《로선전환》을 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보수》나 《자유우파》라는 말조차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한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있는속에 튀여나오고있는 수작질이기에 하는 말이다.
《쇄신》과 《변화》라는 요란한 광고와 종래에는 볼수 없었던 그 모습에 이번엔 진짜 달라지려는가보다 했는데 난데없이 보수적페의 수괴들에 대한 《사면론》이 튀여나온것이다.
이것은 물론 옛 주인들을 잊지 못해하는 《충의지심》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다.

행적을 보면 범죄는 함께 저질렀는데도 정작 심판대앞에 끌려나가서는 감옥행렬차표를 탄핵찬성표와 바꾼 《배신자》들에게 이제와서 《충의》란 말도 되지 않는다.
하다면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미래통합당》것들이 다 썩어문드러진 넝마같은 페물들의 《사면론》에 오늘 더욱 집착하는 리유는 명백하다.
우선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사면이 곧 범죄집단인 《미래통합당》 저들에 대한 무죄선언이고 부활의 날개로 된다고 여기고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아직 자기 죄과에 대한 인정도, 사죄한마디도 없는 리명박, 박근혜를 재판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사면한다는것은 사실상 무죄석방을 의미하며 그것은 동시에 공범들인 보수패당에 대한 무죄선언으로 되는것이다.
말하자면 온갖 패악을 끼쳐온 적페무리를 단죄한 력사와 민심의 심판이 잘못되였으니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는것이다.

리유의 또다른 하나는 《미래통합당》의 마지막지탱점인 극우보수층만은 끝까지 끌어안고 가기 위해서이다.
력대로 물려받은 보수의 고유한 속성인 사대와 동족대결, 부정부패에 대한 광신적인 숭배자, 체현자들인 《태극기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패들은 《미래통합당》이 부인할수 없는 몸집이고 언제나 힘을 주는 뿌리와도 같다.

제편이라면 막대기에도 병적인 지지를 보내는 이자들에게 있어서 오늘 좌우적아를 가르는 가장 분명한 기준은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태도이다.
하기에 과거에도 보수패당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선거들은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충성경쟁》으로 벌어졌고 감옥안에서 보내온 《옥중편지》한장에도 《정통정당》의 《영예》가 오가군했다.
그러니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사면론》은 바로 《미래통합당》의 보수부활의지의 산물인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오늘날 《미래통합당》것들이 떠드는 《로선전환》이요, 《체질변화》요 하는것들이 다름아닌 변화된 현실앞에 몰린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세술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사실 변하려해도 변할수 없는것이 《미래통합당》의 속성이다.

승냥이가 날고기가 아닌 풀을 먹는다면 죽는것처럼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를 떠나 순간도 생존할수 없는 《미래통합당》에 《체질변화》란 죽음을 뜻하는것이다.
변하지 않으면 흘러가는 력사속에 묻히고 말겠지만 그렇다고 《자살》의 길은 결코 택할수도 없는 이 《위인》들이 운명의 문턱에서 연명을 의탁할것은 수십년간 련마해온 민심기만술뿐이다.

결국 또다시 꺼내든 리명박, 박근혜의 《사면론》은 극우보수의 길을 앞으로도 계속 가야만 하고 또 갈수밖에 없는 《미래통합당》속성의 발로이고 그 정체에 대한 고백이다.
그러나 력사는 거짓과 기만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그 끝이 삶이 아니라 죽음이였다.
이 진리를 《미래통합당》의 멀지 않은 앞날이 보여줄것이다.


남조선당국의 굴종행위는 화를 불러올뿐이다

속담에 곤장메고 매맞으러 간다는 말이 있다.
제 땅에 제 손으로 외세의 첨단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는 놀음을 벌려 남조선 각계와 주변나라들로부터 온갖 비난과 배척을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현 처지가 바로 그렇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경상북도 성주에 있는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의 《로후화된 장비들을 교체》한다는 구실을 내대고 각종 첨단군사장비들을 또 끌어들이였다.
그것도 장비의 정체가 드러나고 현지주민들의 항거가 두려워 야밤을 틈타 무려 3 700여명의 경찰무력까지 내몰아 진입로와 주변을 완전봉쇄한 상태에서 그 짓을 벌려놓았던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야밤을 택한것은 《전염병사태를 고려한것》이라고 둘러대는데 그렇다면 전 세계를 휩쓸고있는 이번 비루스는 밝은 대낮에만 성행하고 밤에는 잠을 자거나 무장을 든 경찰들에게는 무서워 범접하지 못한다는것인가.
누구에게서나 뺨맞을 구차스러운 구실을 이렇게까지 붙여가며 야밤에 도적고양이마냥 놀아대는것을 보면 속이 켕기긴 켕기는 모양이다.
그러면서도 남조선당국은 아닌보살하며 련일 이번 장비반입은 《일부 로후화된 장비교체》와 《장병들의 근무여건개선》을 위한것이라는 변명까지 늘어놓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그따위 나발질을 어느 누가 곧이곧대로 들어줄 사람이 있겠다고 주저없이 해대는것인가.

지금 남조선뿐만아니라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 주변 모두가 이번에 끌어들인 군사장비들은 명백히 추가발사대라고 인정하고있는데 남조선당국자들만이 눈감고 아웅하는 식이니 그 뻔뻔함이 신통히도 상전을 빼닮은 꼴이다.

그 루추한 모양새에 시커먼 속통을 해가지고 지금 누구에게 《평화》니, 《화해》니, 《협력》이니 하는 말장난질을 계속 해대고있는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미국의 반평화적인 행위를 맨 앞장에서 추종하여 주변나라들은 말할것도 없고 동족의 조소와 비난을 밥먹듯 하면서도 어디가서 하소연할데도 없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하긴 지금껏 사대와 굴종을 숙명처럼 여겨왔으니 제 스스로가 청해온 응당한 대접이라 하겠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자가 《공포의 균형》이니, 《재래식군사전력의 월등》이니 하고 제입으로 공공연히 떠든것을 보면 그나마 뒤집어쓰고있던 《평화》의 넝마마저 이제는 완전히 벗어던진것 같기도 하다.

이번 《싸드》기지확대보강놀음은 현 《정권》 역시 과거 보수《정권》들에 조금도 짝지지 않는 친미사대《정권》, 대결《정권》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그 많은 산증거들중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친미사대굴종, 동족대결증거물들이 남조선도처에 늘어갈수록 현 당국은 지역에서 동네개신세가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인간쓰레기들이 감행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한 천만군민의 분노의 함성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짓을 감행한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각계층 인민들이 인간쓰레기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고 성토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최주철은 인간쓰레기들이 천하에 못된짓을 감행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보니 격분을 누를길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탈북자》라는것들이 어떤 자들인가.
조국앞에 죄를 짓고 달아난 범죄무리,자기의 태를 묻은 조국,나서자란 고향과 정든 부모,가족들과 친우들을 서슴없이 배반한 천하의 너절한 인간추물이며 쓰레기들이 아닌가.
어디 가서 사람이라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울 그 인간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치솟는 분노로 마음을 진정할길 없다.

우리 천만군민이 제일로 신성시하고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전체에 대한 모독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망동이다.천벌을 받아 마땅할 패륜의 무리인 《탈북자》쓰레기들을 우리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가슴속에서 터져오르는 이 분노의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겠다.

2.8직동청년탄광 채탄공 남원일은 《탈북자》쓰레기들의 망동에 대해 격분에 앞서 조소를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인간쓰레기,똥개들이 푼수에도 맞지 않게 사람흉내를 내보겠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핵문제》를 걸고든다니 그야말로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질 노릇이다.

나라를 배반하고 인간이기를 그만둔 천하의 버러지들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입에서 무엇이 나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짖어대고있으니 정말 가소롭기 그지없다.너절한 인간추물들이 도대체 《핵문제》를 알기나 알고 접어드는가.석탄버럭보다도 못한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은 《핵문제》요 뭐요 하면서 그 무엇을 짖어대기에 앞서 제가 사람인지 버러지인지나 먼저 갈라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을 꺼리낌없이 해댄 《탈북자》똥개들,인간쓰레기들의 짓거리를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는것을 우리 탄부들의 이름으로 선언한다.

원산농업대학 교원 박래혁은 가장 추악한 인간추물들이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며 미쳐날뛴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인간의 가장 귀중한 모든것을 버리고 비렬한 방법으로 더러운 생을 연명해가는 인간쓰레기들이 개나발을 짖어대였다니 두주먹이 떨린다.
자기를 낳아 키워준 부모와 정다운 고향,귀중한 조국을 버린 인간의 탈을 쓴 똥개들이 더러운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해보겠다고 전연에까지 게바라나와 돌아치고있다.

똥개의 주둥이에서 나오는것은 개짖는 소리뿐이다.
문제는 이런 인간쓰레기들의 불망나니짓을 남조선당국이 뻐젓이 묵인하고있는것이다.《평화》와 《대화》,《협력》에 대해 중 념불외우듯 해온 남조선당국이 다른 때도 아니고 6.15 20돐이 가까와오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 인간쓰레기들의 불망나니짓에 소경,귀머거리흉내를 내니 이들의 흉심은 과연 무엇인가.남조선당국이 우리 인민이 무엇을 가장 신성하게,목숨처럼 여기고있는가를 모르는가 하는것이다.

결국 이번 사태를 통하여 남조선당국의 《대화》와 《평화》타령은 기만에 불과하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대결의 가시밭에 《화합과 공동번영》의 꽃을 피울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남조선당국은 더이상 그 무슨 《호응》나발을 불어대며 객적게 놀아대지 말고 제 집안 오물청소나 바로해야 할것이다.

국가과학원 지질학연구소 실장 김경철은 가장 예민한 지역인 전연일대의 긴장상태가 똥개들의 불망나니짓으로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더러운 인간추물들이 사람흉내를 내며 《핵문제》를 운운한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신념도,신의도,인간의 초보적인 정마저 없는 인간추물들이 《핵문제》를 론하자고 접어드니 치솟는 격분에 앞서 가소로움을 금할수 없다.

가련한 인간쓰레기들이 동서남북도 가리지 못하고 개짖듯 하고있으니 오죽이나 살기 바빴으면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더우기 이런자들을 다 꿰진 《자유》의 보자기로 감싸 구차스럽게 변명해가며 저들의 추악한 대결정책을 실현하는데 리용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남조선당국의 이렇듯 비렬하고도 악랄한 행위는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인간쓰레기들이 대결의 불씨를 일쿠며 미쳐날뛰는 조건에서 기대가 절망으로,희망이 물거품으로 바뀌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우리는 치솟는 증오와 적개심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적대세력들이 기절초풍하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고를 더 높이 울려갈것이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농적위군 지휘관 정성호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인 《탈북자》라는것들이 전연일대에까지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며 광기를 부린 사실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고향산천,제 부모처자까지도 서슴없이 버린 인간쓰레기들이 하는 짓거리란 전부 이따위 너절한짓뿐이다.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죄로 해서 밝은 인간세상에서 더는 살수 없게 된 버러지들이 가련한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발버둥질하며 분별없는 망동을 부리고있으니 얼마나 경악할 일인가.

우리는 이미 이런 인간추물들을 민족의 족보에서 그어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존엄높은 우리 사회주의에 대해 감히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놀아대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이따위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은 시급히 지구밖으로 들어내쳐야 한다. 우리 전체 로농적위군 대원들은 이 땅에 행복의 웃음소리 높아갈수록 계급의 무기,혁명의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여야 할 력사적사명감을 가슴에 새겨안고 사회주의 내 조국을 철옹성같이 지키는 길에 한몸 다 바치겠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주강직장 작업반장 오정호는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말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한줌도 안되는 인간쓰레기들이 제아무리 개나발을 불어대도 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은 절대로 흐려놓을수 없다.
제 부모처자도 안중에 없고 오로지 더러운 목숨을 부지할 생각밖에 없는 이런 쓰레기들이 《핵문제》를 운운한것자체가 가소롭기짝이 없는 노릇이다.이런 패륜아들의 행태는 일일이 론할 가치조차도 없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날이 갈수록 그 위용을 온 세계에 떨치며 승승장구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는 전세계에서 더욱 높아가고있다.

우리 작업반원들은 물론 련합기업소의 전체 종업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생활로,생명으로 간직된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그 무엇으로도 허물지 못할것이다.(끝)


송두리채 들어내야 할 악성종양

최근 남조선에서는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았던 력대 보수《정권》시기 파쑈통치배들에 의하여 감행되고 외곡날조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의 진상을 완전히 규명하고 범죄자들과 그 후예인 보수역적패당을 철저히 징벌하려는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극악한 살인마들에 대한 엄정한 심판을 더는 미룰수 없다, 력사적사실들을 외곡날조하고 살인귀들을 비호두둔하여온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성토하면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것은 과거사진상규명과 보수적페청산을 더는 미루지 않으려는 민심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의 반영이다.

돌이켜보면 해방후 외세를 등에 업고 《정권》을 잡은 보수적페세력들은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을 금과옥조처럼 대물림해가며 남조선을 철저한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뿐만아니라 외세가 쥐여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민주와 민권말살에 광분하였다.

제주도인민봉기, 려수군인폭동, 10월민주항쟁, 광주인민봉기 등 정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던 항쟁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살륙만행들, 《부산형제복지원사건》을 비롯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반인륜적범죄들,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종북세력》로 몰아 체포처형한 수많은 《간첩사건》들과 《내란음모》사건들, …
력대 《보수》정권들에 의하여 감행되고 외곡날조된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보수역적들에 의하여 산생되고 루적되여온 적페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난치의 악성종양처럼 남조선사회에 깊숙이 뿌리박혀 계속 커지고있는것은 바로 친일, 친미보수《정권》들의 죄악이 똑똑히 청산되지 못한데 그 중요한 원인이 있다.
때문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피로 얼룩진 보수패당의 과거죄악의 진상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것을 철저히 청산하기 위해 과거사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격렬하게 벌리고있는것이다.
청산하지 못한 력사는 반복되는 법이며 악성종양은 송두리채 들어내는것이 마땅하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해온 반일단체인 《정의기억련대》의 부정부패의혹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면서 그것을 진보민주개혁세력에 대한 비난공세에 악용하고있다.

보수패당은 《정의기억련대》 전 리사장 윤미향이 기부금을 횡령하고 자기 딸의 미국류학비용으로 썼다는 등의 소문을 내돌리고있는가 하면 《정의기억련대》와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일본을 팔아 리익을 챙기는 반일세력》이라고 비난하면서 진상을 조사하여 징계하겠다고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에 가세하여 《조선일보》를 비롯한 친일보수언론들도 윤미향과 《정의기억련대》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팔아 모은 돈을 개인사취한 비도덕적인 집단》이라는 여론을 확산시키고있다.
한마디로 친일에 쩌들대로 쩌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지금 이번 의혹사건을 반일세력을 공격하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먹이감을 만난 승냥이무리처럼 날뛰고있다.

보수패당이 진보단체들을 《일본을 팔아 리익을 챙기는 반일세력》으로 공공연히 매도하면서 그 무슨 《진상규명》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여기에는 보수《정권》때 일본과 체결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정당화, 합리화하고 진보세력을 《부패세력》으로 몰아 정치적으로 매장해보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더우기 이번 론난은 부정부패의혹문제를 의도적으로 여론화하여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민심의 불신과 배척기운을 고취하려는 친일적페세력의 비렬한 음모책동의 산물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패당의 이번 비난공세를 두고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파기와 일본의 사죄 및 배상을 막아보려는 토착왜구들의 모략날조극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몸안에 조선민족의 피가 아니라 섬나라오랑캐들의 피가 꽉 들어찬 추악한 매국노들이며 천하에 둘도 없는 정치시정배집단이다.
이런 역적무리들이 있기에 아직까지도 일본반동들이 기고만장하여 남조선을 업신여기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뻔뻔스럽게 부인하며 재침야망에 들떠 돌아치고있는것이다.

친일이 반일을 심판하고 부정의가 정의를 롱락하려드는 남조선의 비극적현실은 각계층 인민들이 비상히 각성하여 친일매국세력청산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력사는 불의를 용서치 않는다

환각제까지 먹고 사람사냥에 미쳐날뛰는 《계엄군》깡패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살해된 무고한 광주시민들.
인간백정 전두환역도의 살륙명령을 받은 《계엄군》무리들에 의해 백주에 감행된 짐승도 낯을 붉힐 광주대학살만행은 산천초목도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무엇때문에, 어이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의로운 용사들이 처절한 죽음을 당해야 했단 말인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나섰다는 바로 그것이 과연 《죄》로 될수 있는가.
지금도 눈을 감으면 인두겁을 쓴 군부깡패무리들의 《먹이감》이 되여 피맺힌 한을 품고 쓰러진 유명무명의 광주렬사들의 령혼이 잠들지 못하고 남조선의 곳곳을 맴도는듯 하다.

하지만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남조선에서는 광주항쟁의 력사가 무참히 매도당하는 비극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대지에 더운 피를 뿌리며 먼저 간 그들의 피맺힌 한이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학살만행의 주범, 그 후예들은 머리를 뻣뻣이 쳐들고 세상이 좁다하게 돌아치며 정의와 진실을 모독하고있다.

희대의 살인마 전두환역도는 아직까지도 펀펀히 살아 활개치며 웬간한 부유층들은 엄두조차 못낼 초호화생활을 하고있으며 정의로운 광주항쟁을 무참히 모독하고 렬사들의 령혼에 칼질을 하다 못해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정당화하는 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파쑈독재의 후예-《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치켜세우고 광주인민봉기를 《무슨 사태》 등으로 비하하는가 하면 《민주화의 성지》로 일컫는 광주를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라고 모독하고있다.

그야말로 사무친 통한속에 피흘리며 쓰러진 광주용사들의 넋을 짓밟고 진리와 정의를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비분강개할 일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보수적페무리들의 야수적본성과 체질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비록 독재의 후예들이 《5. 18기념행사》때마다 광주에 낯짝을 들이밀고 갖은 말장난을 피워대지만 그것은 죄지은자들의 구차스러운 변명, 생색내기로서 민심의 분노, 강렬한 심판의지를 눅잦히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광주의 넋은 지금도 살아숨쉬고있다.
광주대학살을 감행한 주범들과 그 후예들을 엄정한 심판대에 기어이 올려세우고 력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너무도 정당하다.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파쑈무리의 총탄이 비발치는 광주의 거리거리에 붉은 피를 뿌리며 쓰러지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그칠줄 모르던 항쟁용사들의 그날의 웨침은 오늘도 산자들의 귀청을 세차게 때리고있다.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40년의 긴긴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항쟁용사들의 그 절절한 념원이 어느것하나 빛을 보지 못하고있는것은 물론 학살의 원흉과 진상이 똑똑히 밝혀져 력사에 기록조차 되지 못하고있으니 어찌 그렇지 않으랴.

하여 광주의 령혼들은 지금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있는것이 아닌가.
과연 이 가슴아픈 비극은 어찌하여 오늘까지 계속되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피의 참화를 정당화하고 력사를 거꾸로 돌려놓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해온 파쑈원흉들과 그 후예들인 남조선보수패당때문이다.
력대로 사대매국과 반통일을 일삼으며 항쟁용사들의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념원을 무참히 짓밟아온자들이 바로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

보수패당은 5. 18의 진상을 밝혀내기 위한 모든 노력들을 사사건건 악랄하게 막아나섰고 민심이 살인마들의 천인공노할 뻔뻔스러운 죄상을 규탄할 때에도 침묵과 모르쇠, 외곡으로 일관하며 비호해나섰다. 그런가 하면 군사파쑈에 항거해나선 5.18용사들을 《북의 사주를 받은 폭도》들로,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이 일으킨 《무장폭동》으로, 유가족들을 《괴물집단》으로 몰아대고 파쑈의 원흉인 전두환역도를 《영웅》이라 추켜올리였다. 희생된 항쟁용사들을 못 잊어하는 광주시민들의 추모행사를 보수패당이 얼마나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으면 광주를 《제사가 일상화된 도시》라고까지 공공연히 헐뜯어댔겠는가.

쏟아내는 수작질 하나하나가, 해대는 짓거리의 모든것들이 광주의 령혼들이 땅을 차고 다시 일어나 절규할 일이다.
오늘 이 철면피한 비호자, 력사의 반동들이 살아 날뛰기에 벌써 오래전에 교수대에 매달렸어야 할 살인마 전두환역도와 그 공범자들이 여직껏 피비린 죄악을 정당화하고 골프놀이와 군사쿠데타를 《기념》하는 호화오찬을 뻐젓이 즐기며 유가족들의 피맺힌 가슴을 더욱 멍들게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보수패당의 망동짓은 저들의 범죄적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는것을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고 나아가서 그것을 미화분식하여 또다시 독재시대를 부활시켜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청산되지 않은 력사는 언제나 반복되는 법이라고 하였다.
파쑈독재자의 후예들이 살아있는 한 광주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
지금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5. 18을 맞으며 광주에 찾아가 희생자들을 《추모》한다고 호들갑을 떨고있으나 이것은 꺼져가는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한갖 연극에 불과하다.
그런다고 장장 40년세월 변하지 않은 독재의 유전자가 변이될수야 있겠는가. 영원히 달라질수 없다. 지난해 광주에 바라가 주먹까지 흔들어대며 《님을 위한 행진곡》을 주절대던 전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이 돌아앉아서는 광주인민봉기를 《사태》로 모독하고 5. 18망언자들을 보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후보로 버젓이 내세운것만 보아도 명백한 일이다.

민심을 기만하려드는 보수무리들을 그대로 살려둔다면 광주의 령혼들은 언제가도 편히 잠들지 못할것이다.
마흔번째 년륜을 새기는 5.18에 광주의 령혼들은 오늘의 산자들에게 절절히 말하고있다.
이 땅에서 보수의 적페무리들이 완전히 박멸되여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면사포속의 흉상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중동해역에로 해상《자위대》함선들을 련속 출동시키고있다.
4월말 《오나미》호가 요꼬스까기지에서 아덴만을 향해 떠나간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기리사메》호가 사세보기지를 출항하였다.
《자위대》무력의 련이은 중동파견은 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에로 더욱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인을 우롱하는 《해적대처》와 《방위》라는 면사포속에는 침략야망에 일그러진 섬나라의 흉상이 은페되여있다.

일본은 이미 2013년말에 《일본을 둘러싼 안전보장환경의 악화》를 운운하면서 《안전보장》의 중점을 국내안전으로부터 《국제안전》으로 확대한 《방위계획대강》을 작성하였다.
이에 따라 군국화와 재침의 길에 장애로 되는 정책적,법적장애물들을 제거하는 한편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범위를 야금야금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력대로 일본은 침략야망실현에 《주변위협론》을 리용해왔다.

지난 세기 청나라와 짜리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며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강탈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으려고 미쳐날뛰였다.
랭전종식후 미국의 《반테로전》을 구실로 해외파병의 길을 열었으며 지금은 때없이 우리와 주변나라들의 《위협과 도발》을 떠들며 전쟁국가수립을 더욱 다그치고있다.
《자위대》무력의 중동파견도 이러한 해외팽창책동의 일환이다.

프랑스의 한 연구소는 일본이 해상함대와 공군무력을 강화하며 공격능력을 증대시키고있는데 대해 주목하면서 《반해적투쟁》의 미명하에 헌법에 위반되는 군사행동도 서슴없이 강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시각도 일본《자위대》 함선과 해상초계기들은 오만해와 아라비아해북부,아덴만일대를 제 세상처럼 활개치며 항행선박들과 해상교통로들에 대한 감시,정보수집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렇게 돌아치던 무력이 애매모호한 《예측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무기사용이 가능하다.》는 당국의 지침에 따라 어느 순간에 침략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도발의 기폭제로 된 로구교사건이나 진주만기습사건이 또다시 일어나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그 무슨 《위협》이나 《방위》를 방패로 내들고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날뛰는 일본의 무분별한 광기는 섬나라의 자멸을 촉진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동족을 겨냥한 저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어떻게 하나 합리화하기 위해 흑백을 전도하는 대결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국방부 장관 정경두를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북이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며 무기개발에만 매진하고있다.》고 떠벌이면서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탐활동을 련이어 공개하는가 하면 전방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숙달된 대응》과 《단호한 행동》을 고아대며 대결의식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특히 그 무슨 《위반》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저들의 련이은 북침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을 합리화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고 흑백전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4월중순부터 쌍방훈련, 합동상륙훈련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으며 특히 지난 4월 20일부터 5일동안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수많은 전투기를 동원하여 공중련합훈련을 강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오는 8월에는 미국이 주관하는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기로 결정하는 등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한편으로는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밀리에 끌어들인데 이어 륙군과 해군의 무력증강과 전투기술장비의 개발 및 실전배치놀음을 공공연히 언론들에 공개하면서 앞으로도 첨단살인무장장비개발과 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몇가지 사실만으로도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킨 원인과 책임이 철두철미 남조선당국에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내외각계가 한결같이 평하고있는것처럼 외세와 야합한 각종 명칭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악랄한 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정세를 대결에로 되돌려세우고있는 긴장격화의 장본인, 전쟁도발의 주범들이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첨단무기반입책동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대화》와 《평화》를 떠들면서 여론을 기만하는 말장난을 늘어놓아도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그 무엇으로써도 복수주의야망을 가리울수 없다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1일 일본수상 아베와 고위각료들이 봄철대제를 맞으며 도꾜의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공물로 봉납하였다.
세계가 《COVID-19》의 급속한 전파로 대혼란을 겪고있는 때 다름아닌 인류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운 제국시대의 야만들을 추억하는 일본반동들의 공공연한 행위야말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일제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부활시켜 기어이 패망의 앙갚음을 해보려는 흉심의 뚜렷한 발로이다.

일본에서 정계인물들의 대대적인 참가밑에 공식적으로,년례적으로 벌어지는 진쟈참배와 공물봉납은 단순히 전통이나 관습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군국주의의 정신적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그 무슨 《례의》는 침략과 살륙을 도락으로 삼은 전범자들에 대한 로골적인 찬미이고 일제에 의하여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입은 나라 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사회전반에 복수주의와 군국화의 뿌리를 더욱 뻗쳐나가려는 로골적인 선동이다.

2013년 12월 진쟈참배를 강행하여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은바 있는 현 수상은 세상사람들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공물봉납형식의 간접참배에도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형식이 어떠하든 과거범죄를 분식하고 군국주의를 고취함으로써 재침의 사상정신적기틀을 마련하고 부식시키려는 참배의 본질이 달라질수 없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새 세대들에게 극우익적인 력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침략력사를 취급한 부분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켰다.
렬도전역에 전염병이 확산되여 긴급사태가 선포된 속에서 강행된 공물봉납행위는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복수주의야망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관한 립장은 피해국인민들에 대한 태도와 과거범죄에 대한 관점문제이다.
하기에 주변국들도 이번 행위는 침략력사를 대하는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하면서 일본은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은 영원히 회피할수 없는 전패국 일본에 주어진 숙명이다.
지은 죄를 반성할줄 모르고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는 반동국가에 차례질것은 고립과 규탄,파멸의 운명뿐이다.
국제사회는 력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독소에 중독되여 재침의 칼을 가는 섬나라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굴종의 대가는 불행과 재난뿐이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오끼나와현에 있는 후덴마미공군기지에서 유독성불소화합물을 포함한 거품소화제가 대량류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류출된 22만L이상의 거품소화제 대부분이 기지밖으로 흘러나가 주변환경을 심히 오염시켰다.

이번 대규모유독성물질류출사건은 자기 령토를 외세의 병참기지로 내맡긴 일본에는 불행과 재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일본 혹가이도로부터 오끼나와에 이르기까지 렬도의 요충지들마다 미군기지들이 들어앉아있고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이 집결되여있다.

주일미군은 일미지위협정의 그늘밑에서 치외법권적지위를 누리면서 일본국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그로 인한 피해와 고통이 고스란히 일본인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특히 국토면적의 0.6%밖에 안되는 곳에 주일미군기지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현에서는 미군범죄가 일상 다반사로 되고있다.

그중에서도 후덴마미공군기지때문에 현내주민들이 당하는 고통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과중한 재정적부담과 소음피해,환경오염은 물론 미군용기에 의한 빈번한 사고와 미군의 패륜패덕행위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으며 살고있다.
제 나라 땅을 내여주고 막대한 돈까지 바치면서도 재난과 불행을 묵묵히 감수해야만 하는것이 바로 섬나라의 가련한 처지이다.

이번에 엄중한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현지조사를 위해 기지출입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하고 미군의 승인을 기다리고있다 한다.
유독성물질을 내버린 범인이 팔짱끼고 앉아있는데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기지밖의 오염물질을 지방소방대를 동원하여 걷어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오히려 사대굴종에 환장한 일본당국자들은 미군범죄를 비호하기에 급급해하고있다.
방위상 고노는 사고발생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독성물질이 포함된 거품소화제를 대체할 현물이 없다.》느니,《교체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느니 하면서 미군측으로서는 어쩔수 없지 않는가 하는 식의 쓸개빠진 망발을 하였다.
굴종의 대가는 이처럼 치욕스럽다.

상전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달성할 야망밑에 외세추종으로 연명해가는 당국자들때문에 녹아나는것은 일본인민들뿐이다.
지금 일본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기지철거와 일미지위협정의 근본적인 개정을 요구하고있다.
일본당국이 민심에 역행하여 계속 대미굴종에서 살길을 찾는다면 가련한 주구의 처지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특별히 경계해야 할 전쟁세력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군사력팽창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자국민과 주변국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아끼다현내 배비를 기어이 성사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첨예한 지역의 부근섬에 지대공 및 지대함미싸일부대들을 전격배치하고 임의의 순간에 《자위대》무력과 군수물자를 전장으로 급파할수 있는 수송항공대까지 정식 발족시켰다.

이것은 지역나라들과 군사적으로 끝까지 대결할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으로서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패전후 일본이 극도의 앙심을 품고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가며 무력증강의 길로 줄달음쳐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과 같이 섬나라 우익반동들의 군사적책동이 파렴치한 양상을 띠고 급속도로, 복합적으로 추진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방위비》가 6년 련속 최고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에만도 5조 3 133억¥이나 책정되고 동맹국으로부터 사들이는 각종 첨단무장장비의 액수도 2011년도에 432억¥이였던것이 2019년도에 7 013억¥으로 껑충 뛰여오르는 등 전쟁장비구입과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우주작전대와 전자전전문부대를 비롯한 새로운 부대창설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하늘과 땅, 바다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공간까지 침략의 활무대로 만들려 하고있다.
《렬악한 안전보장환경》을 떠들며 저들의 군사관련움직임이 우리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과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이 모든것은 현 집권자가 지난해 1월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방위력구축을 위해 종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속도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력설한데 따른것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를 피바다에 잠그고 태평양전쟁까지 도발하였던 전범국가가 과거죄악을 외면한채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어떤 파국적후과를 몰아오리라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중국동부수역에서 돌아치던 일본해상《자위대》함선이 평화적인 중국어선을 들이받아 항행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한것은 군국주의적팽창정책이 가져올 재난에 대한 명백한 예고이다.
일본이야말로 국제사회가 특별히 경계해야 할 침략세력, 전쟁세력이다.
조선재침으로부터 시작하여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적판도에로의 정복전쟁확대, 바로 여기에 일본의 로골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자주권과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인류는 날로 증대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끝)


외면당하는 《공약》놀음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가 눈앞에 박두한 요즘 여야정객들이 저마다 《민생정당》임을 자처하면서 각종 토론회와 집회들을 통해 이른바 《선거공약》이라는것들을 더욱 분주스럽게 쏟아내고있다. 집권여당은 여러 지역들을 돌면서 민생대책정형, 민생《공약》들을 적극 여론화하는가 하면 보수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비상경제대책위원회》라는것을 조직하고 현 당국의 《실패한 3대경제정책》이란것을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저들만이 오늘의 경제위기를 살릴수 있는 정당이라고 비린청을 돋구고있다.

문제는 여야당들이 저들에 대한 실망으로 꽁꽁 얼어붙은 민심을 녹여볼 심산으로 저저마다 그럴듯한 《선거공약》들을 발표하였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소 닭보듯 하며 외면한다는데 있다. 지금껏 당파의 리익실현에만 몰두하던자들이 정작 선거가 박두해오자 민생에 대해 어쩌고저쩌고 하는것이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선거때마다 입에 침발린 《공약》들을 들고나온 정치시정배들에게 한두번만 속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경제와 민생을 추켜세울듯이 저마끔 수많은 《공약》들을 내들었지만 오히려 민생은 최악의 도탄속에 빠지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은 절망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그런데 지금 시정배들이 망상에 사로잡혀 또다시 허풍과 기만의 정치를 펼치고있으니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제는 정치인의 감투를 쓴자들이 내뱉는 소리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안듣겠다는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해외침략의 합법성을 노린 흉책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개정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는 방위대학교졸업식에서 《일미동맹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해 할수 있는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력설하면서 헌법개정을 다그칠 야욕을 강하게 드러내였다.

최근 세계는 물론 일본 각계에서 《수상에게 헌법개정권한이 없다.》,《자위대명기는 화근을 남긴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반대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때에 《일미동맹의 강화》,《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란스레 떠들어대는것은 상전의 비위를 발라맞추고 그 힘을 빌어 헌법을 기어코 개정하려는 기도의 발로이다.

패망후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뒤받침밑에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자라난 《자위대》는 오늘날 장거리순항미싸일과 사실상의 항공모함보유 등 헌법상 허용되는 《필요최소한도》에서 벗어나는 장비들을 갖추고 세계 임의의 지역과 우주에까지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있다.
특히 아베정권이 《헌법해석의 변경》이라는 요사한 술수를 통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함으로써 동맹국보호의 미명하에 해외에서 미국과의 군사행동에도 적극 가담하고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패전의 복수를 갈망하는 일본반동들에게 결코 성찰리 만무하다.
헌법에 대한 《해석의 변경》이 아니라 군대보유를 금지한 헌법조항을 삭제하고 《자위대》의 존재를 직접 명기함으로써 해외팽창의 길에 뻐젓이 나서보겠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궁극적목적이다.

과거 침략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상전을 등에 업고서라도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발악적망동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는것은 응당하다.
일본은 피묻은 《대검》을 휘두르던 과거의 력사가 어떠한 결말로 끝났는가를 깊이 명심해야 한다.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는 재침국가 섬나라에 재생불가능의 비참한 운명을 안기고야말것이다.(끝)


다시금 명백히 드러난 《동맹》의 실체

얼마전 미국에서 제11차 남조선미국《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회의가 또 벌어졌다.
여기서 남조선당국은 《방위비분담금》증액비률을 그동안 주장해왔던 4%로부터 10%로 올리겠다는 제안을 내놓았지만 미국은 그에 대비도 할수 없는 엄청난 액수의 돈을 내라고 강박하였다. 울며 겨자먹기로 남조선당국이 미국산 무기구매를 통한 간접적인 기여방안까지 내놓았지만 역시 허사였다. 또한 미국이 들고나온 날강도적인 남조선강점 미군기지 로무자들의 《무급휴가조치》강행문제를 어떻게 하나 해결해보려고 모지름을 썼지만 그것마저도 묵살당하고말았다.

이번 남조선미국간의 《방위비분담금》협상과정은 《혈맹》과 《우방》의 면사포에 가리워진 《한미동맹》의 실체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미국은 애당초 남조선을 평등한 《동맹자》가 아니라 저들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탈의 대상, 아무렇게나 부려먹을수 있는 하수인, 제마음대로 짓밟아도 되는 식민지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하기야 지배자와 복종자, 상전과 하수인사이에 그 무슨 《협상》이 있을수 있겠는가. 오로지 강압과 굴종, 강탈과 상납만 있을뿐이다.

남조선이 예속의 쇠사슬에 매여있는 처지에서 아무리 《공평하고 합리적인 분담》을 운운하며 더 뜯기우지 않겠다고 애걸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것은 이번 《협상》과정에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방위비분담금> 주지 말고 미군기지임대료 받아내라!》, 《혈세강탈에 혈안된 미군 나가라!》고 웨치는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남녘겨레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자주가 없이는 외세에게 짓밟히고 빼앗기며 멸시받는 처지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남녘땅을 타고앉아 흡혈귀마냥 인민들의 혈세를 더 많이 빨아먹으려는 침략자와 이에 추종하는 매국노들을 몰아내고 자주의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연설을 하시였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9(2020)년 3월 17일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평양종합병원을 훌륭히 건설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동무들,
얼마전에 있은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와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들을 분석하고 옳바른 투쟁방식과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전당과 온 사회가 당중앙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극악한 대내외적환경속에서 자립적발전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해 거창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올해는 우리에게 있어서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을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해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행로에서 반드시 획기적이며 활기띤 국면을 조성해야 할 올해의 어렵고도 방대한 투쟁과업들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가장 보람있는 투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당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숙원해온 현대적인 종합병원건설이며 이러한 중대하고도 보람있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우리 당은 당중앙전원회의에서 나라의 보건, 의료부문의 현 실태를 전면적이고도 과학적으로 허심하게 분석평가하고 자기 나라 수도에마저 온전하게 꾸려진 현대적인 의료보건시설이 없는것을 가슴아프게 비판하였으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먼저 평양시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중앙은 올해에 계획되였던 많은 건설사업들을 뒤로 미루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완공하여야 할 중요대상으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진행되는 대상건설중에서도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건설로 규정하고 지난 2개월 남짓한 기간 부지선정으로부터 설계와 건설력량편성, 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한 계획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타산하면서 준비사업을 각방으로 추진하여왔습니다.

당에서는 평양종합병원을 멀리 앞을 내다보고 현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이미 각 부문 일군들이 세계적으로 제일 발전수준이 높다고 하는 병원들을 참관하도록 조직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설계를 높은 수준에서 선행하도록 지도하였습니다.
동무들이 이제 우리가 건설하려고 하는 평양종합병원조감도를 보면 알수 있겠지만 건설목표는 대단히 방대하며 공사기일은 긴박합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나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제일 관심하고있는 이 대상건설을 내가 제일 믿는 건설부대인 근위영웅려단과 8건설국동무들에게 맡길것을 결심하였으며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착공의 첫삽을 뜨는 동무들을 전투적으로 고무격려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참가하였습니다.

동무들이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이 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정확히 인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최근에 평양시안에 안과병원과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들과 아동병원도 현대적으로 일떠세웠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같은 성과들은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의 보건을 인민적인 보건으로,선진적인 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내짚어야 합니다.
평양시안에서도 명당자리인 이곳에 우리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크게 건설되는것을 아시면 아마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실것이고 우리 인민들도 남녀로소모두가 다 좋아할것입니다.

평양종합병원이 일떠서면 우리는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얻게 될것이며 이를 중심적인 기지로 하여 나라의 보건부문을 크게 비약시킬수 있게 됨으로써 사회주의보건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당의 부름에는 언제나 충실한 동무들의 뜨거운 애국적헌신성이 있기에 평양종합병원이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훌륭하게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동무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을 전체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증진시키는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창건 75돐까지 무조건 끝내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하는 모든 일군들과 지휘성원들,건설자들은 인민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창건기념일까지는 이제 불과 20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방대한 공사를 이렇듯 짧은 시일내에 한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현재 공사조건은 우리에게 그리 유리하지 않으며 이로 하여 공사과정에 많은 애로와 난관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유리한 조건이 마련될 때까지 건설을 하지 않고 그냥 앉아있을수는 없습니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할 의무를 지니고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루빨리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병원이 우리 인민들을 맞이하게 해야 합니다.

제기일안에 공사를 완공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들의 노력여하에 달려있습니다.
조건은 어렵고 난관은 많지만 우리의 행복과 우리의 미래는 누가 가져다주지 않으며 오직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하고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는 자각들을 가지고 모든 힘을 다하여 적극 투쟁한다면 공사과정에 부닥치는 난관들을 능히 극복할수 있을것입니다.

당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앞장에서 펼쳐오는 나날에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으로 속도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창건 75돐을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완공으로 빛내이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치렬한 철야전,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건설하는 모든 건축물이 현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맞고 오늘뿐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도 인민들의 생활에 효과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내용적으로나 질적으로 완전무결한 건축물로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입니다.

건설부문의 창조물은 한번 쓰고 마는 소비품과는 달리 말그대로 만년대계입니다.
아무리 설계가 잘되고 질좋은 자재를 쓴다 하여도 시공을 잘하지 못하면 건설물의 질을 보장할수 없습니다.
빨리 해야 한다고 하여 시공의 질을 낮추거나 질을 높인다고 하여 속도를 늦추는것은 다 당의 사상과 요구에 배치되며 이는 우리가 말하는 속도전과 아무런 인연도 없습니다.

동무들이 더 잘 알고있는바와 같이 건설에서 시공을 잘못하여 뜯었다붙였다하면서 반복공사를 하게 되면 로력과 자재, 자금을 많이 랑비하고 건설속도를 저애하여 공사를 제기일에 하지 못하게 하는것은 물론이고 준공하고도 돌아앉아 인차 또 보수를 하면서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게 되고 건물의 수명을 담보할수 없게 하며 나아가서 우리 건설물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것과 같은 엄중한 결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거듭 재삼 강조하지만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모든 건설자들의 가장 무겁고 신성한 의무입니다.
건설물의 질은 감독기관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시공의 매 공정을 담당한 지휘성원들과 당원들,군인들과 근로자들의 당과 인민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과 량심에 의하여 보장되여야 합니다.

모든 건설자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조국과 인민,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대를 두고 물려주어야 할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늘여나가는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항상 관심하고 호상 통제하며 서로 방조하면서 집체적지혜와 재능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과 공법을 무시하고 날림식으로 하는 악습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청산하고 건설공정별로 시공기준과 건설공법을 엄격히 지키며 누가 보건말건 순결한 량심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공사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합니다.

건설장 그 어디에서나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세멘트,강재,목재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을 극력 아껴쓰는 기풍을 세우며 모든 건설공정들에서 주인다운 자세와 립장이 견지되고 책임성이 발휘되며 정성이 고여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건설감독기관들에서는 감독기관대로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병원건설의 전 과정이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지키는데서 표준,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건설자재와 설비들의 선행보장이자 건설속도의 가속화입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금속공업성,건설건재공업성,림업성을 비롯한 성,중앙기관들과 공장,기업소들에서는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최대로 앞당겨 보장하여야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상원과 순천의 로동계급들이 질좋은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고 금속공업부문에서 철강재를 꽝꽝 뽑아내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당 기관,기업소들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연유와 목재,유리 등을 지체없이 생산,수송하고 원림조성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보건성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앞으로 평양종합병원을 운영할 일군들과 의사,간호원들을 준비시키고 의료봉사를 지능화,정보화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강구하며 병원운영에 필요한 의약품과 소모품,각종 설비들도 책임적으로 마련하여야 합니다.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건설현장을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련속 들이대여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건설의 성과적완공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지휘성원들은 당앞에 중대한 건설과제를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립체적으로 짜고들며 언제나 돌격전의 최선두에서 자기희생적인 투쟁으로,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으로 건설자들을 영웅적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동무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모두다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한 오늘의 영광스럽고 보람찬 건설투쟁에서 자기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힘차게 투쟁하여 바로 이 자리에다 인민을 위한 병원을 보란듯이,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하게 일떠세웁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북풍》조작과 《안보》소동은 보수의 생존방식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보수패당의 《북풍》지랄광증이 또다시 살아났다.
최근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북이 보수정당심판을 선동하는 언론심리전을 벌리고있다.》느니,그 무슨 《도발을 걸어올수 있다.》느니 줴치면서 《북 총선개입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는 말이 있다.
《북풍》소동은 보수가 선거때마다 써먹어온 상투적수법으로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 저들세력의 규합을 다그쳐 권력장악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이다.

력대로 남조선의 수구세력은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5.18광주인민봉기의 《인민군개입설》,《농협전산망 북해킹설》,《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 등 《북풍》조작과 《안보》소동에 끊임없이 매달려왔으며 그 파렴치성과 무모성은 선거시기에 극도에 이르렀다.
이번에도 모략군들은 어떻게 하나 다가오는 《총선거》에서 이겨 《국회》를 장악함으로써 보수《정권》창출의 유리한 기회를 마련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원칙있는 대북정책》 등을 선거공약으로 내들고 《북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있다.》,《겉으로는 대화,속으로는 도발이 북의 두 얼굴》이라는 망발을 줴치면서 동족대결을 선동하고있다.

얼마전에도 황교안역도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이 《북의 도발》에 의한것이라느니,《젊은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어선 안된다.》느니 하면서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민족의 운명과 전도에는 아랑곳없이 권력찬탈에 미쳐돌아가고 동족대결과 긴장격화에서 살길을 찾는 반역아들이 아직까지 살아숨쉬며 날치고있는것이야말로 겨레의 수치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통일, 사회의 진보적발전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초불민심은 이미 보수패거리들을 비롯한 매국노, 패륜아들을 향해 침을 뱉았다.
역적의 무리들을 송두리채 들어내지 않는 한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과 아픔은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며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외세굴종의 비극도 장기화될것이다.
보수패당은 민족의 명부에서 하루빨리 제거되여야 한다.(끝)


우리 당의 정면돌파 사상은 백두산공격정신의 빛나는 구현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목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여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상승시켜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조성된 난국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는 투쟁전략, 전진방식을 정면돌파전으로 천명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준엄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백두산공격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그 어떤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고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피동적인 방어는 곧 자멸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의 총적지향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전진도상에 난관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주저하거나 동요하지도, 에돌거나 피하지도 않으시였으며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뚫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중일전쟁이 일어난 후 세계를 뒤흔드는 복잡한 정국의 소용돌이속에서 우리가 만일 방어나 후퇴, 우회하는 방법에만 매달렸다면 우리앞에 가로놓였던 난국을 타개할수 없었을것이라고, 그래서 나는 지금도 우리가 그때 역경을 맞받아나가 그것을 순경으로 전환시킨 혁명적전략이 천백번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사는 역경에 처할 때마다 어떤 일이 있든지 이 고비를 이겨내고 혁명을 다시한번 상승시키자, 누가 승리자가 되는가 두고보자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투쟁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력사이다.

1930년대 전반기 갓 창설된 유격근거지에 대한 일제의 악착한 《토벌》을 짓부시고 승리를 안아온 소왕청유격구방어전, 좌경모험주의자들의 열하원정로선을 단호히 거부하고 국내와 림강, 무송, 몽강일대에서 벌린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류동작전, 혁명의 계속앙양을 위한 력사적인 남패자회의와 고난의 행군의 단행 등은 그 어떤 불의의 정황과 난관앞에서도 사소한 주저나 비관을 모르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전략전술이 있었기에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에는 항일혁명투쟁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한 백두의 공격정신,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투쟁방식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지금 미국은 대화타령을 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날강도적인 요구를 내대고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적대세력의 행태앞에서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받아나갈 단호하고 강경한 립장을 온 세계에 천명하시였다.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적들의 책동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자, 오직 정면돌파전으로 난관을 뚫고나가 객관적요인이 우리에게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이것이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광휘로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을 선포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는 크나큰 민족적행운과 자긍심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

력사와 현실은 부정의의 횡포한 도전과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전략전술이 어느 나라, 어느 정치가나 구현할수 있는것이 아님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만 보더라도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 부닥친 난관앞에 겁을 먹고 굴복하여 결국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헤아릴수 없는 희생과 불행, 고통을 강요당하는 나라와 민족이 한둘이 아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장애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조시키는 과감한 투쟁방식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 자기 나라 혁명을 자력으로 끝까지 수행하려는 확고한 자주적신념을 지닌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만이 제시하고 완강히 구현해나갈수 있다.

돌이켜보면 항일무장투쟁은 매일, 매 시각 육체적, 정신적극한점을 이겨내야 하는 시련의 련속이였다. 박달나무도 얼어터지는 모진 추위와 참을수 없는 기아, 적들의 끈질긴 추격과 하루에도 수십차례 계속되는 피어린 격전, 거기에다 사람들의 신념을 검토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그처럼 시련많던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실수 있은 원동력은 우리가 쓰러지면 조선이 다시는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끝까지 싸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해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이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 우리의 후손들이 떳떳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정면돌파전을 결심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대용단은 오늘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열원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용감무쌍히 돌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