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7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회의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헐뜯는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결의》를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의 산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결의》는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편견에 쩌든 적대세력들이 고안해낸 날조자료들로 일관된것으로서 상투적인 모략문서에 불과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다.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 나라들은 하나같이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 녀성폭행, 경찰폭력, 총기류범죄 등 끔찍한 인권기록을 가지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들이다.

오늘날 인종차별의 대명사로 력사에 기록된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숨을 쉴수 없다.》라는 웨침은 《인권문명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서방에 뿌리깊이 존재하는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에 대한 경종이다.
유엔이 객관성과 형평성, 공정성을 기본으로 하는 본연의 사명을 다하자면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이라크와 수리아,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륙한 미국의 반인륜범죄행위부터 기본의제로 상정시키고 마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제사회는 인권문제가 일부 나라들의 불순한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신성한 유엔무대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의 공간으로 도용되고있는데 대해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우리는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적대시책동에 끝까지 강경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21일
평 양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대답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헐뜯은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자가 유엔무대에서 《제도적인 인권유린》, 《의사표시자유탄압》 등과 같은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우리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을 인정해본적도 없고 그 권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다.

《특별보고자》라는자는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다 못해 《주민들의 생계》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상황에 대처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게 취한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방역조치까지 악의에 차서 걸고들었다.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은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며 우리는 그 누구더러 우리 인민의 생활형편을 걱정해달라고 부탁한적이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된 우리나라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존엄과 권리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그 누가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고 우리 국가를 헐뜯는다고 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가리울수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짓부셔버릴것이다.

우리는 《특별보고자》의 망발이 단순히 시각이 삐뚤어진 개별적인물의 횡설수설이 아니라 미국의 사촉하에 고안된것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
사상최악의 인권기록을 안고있는 인권유린왕초인 미국이 《인권옹호자》로 둔갑하여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도구로 써먹고있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유엔은 눈을 크게 뜨고 인종차별과 이주민배척, 아동학대와 경찰폭행, 총기류범죄와 같은 만성적인 《인권합병증》에 시달리는 미국의 인권상황을 철저히 감독통제하는 《특별보고자》직제를 내오는 조치부터 시급히 강구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신성한 인권령역에는 그 누구도 들어설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현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단절되여있던 북남통신련락선들을 다시 복원할데 대한 의사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을 받들어 해당 기관들에서는 10월 4일 9시부터 모든 북남통신련락선들을 복원하기로 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북남통신련락선의 재가동의미를 깊이 새기고 북남관계를 수습하며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4일
평 양



남조선의 서투른 수중발사탄도미싸일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창하 국방과학원 원장은 20일 《남조선의 서투른 수중발사탄도미싸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와 우리 국방과학원은 최근 남조선이 떠드는 보도에 류의하였다.
그것은 남조선이 세계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보유국들과 나란히 하려한다는 우습지만 놀라운 보도가 나왔기때문이다.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9월 15일 잠수함탄도미싸일을 3,000t급잠수함 《도산 안창호》호에서 수중시험발사하였다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시험발사후 《북의 도발을 억제하기에 충분하다.》,《세계에서 몇번째로 잠수함탄도미싸일운용국이 되였다.》 등 이 시험발사성공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자평하면서 대대적인 광고에 나섰다.
분명한 속내가 엿보인다.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통상 《게임 체인져》라고 불리운다는 수중속병기가 《북에만 있는가, 우리도 있다.》라는 자랑을 몹시 하고싶었을것이다.
남조선으로서는 그럴만도 한 사정일것이다.
계속 쏟아져나오는 우리의 미싸일개발소식에 더더욱 커가는 안보불안을 어떻게 하나 눅잦히고 자기들이 강력한 선진국방기술보유국이 되였다는것을 내외에 알리고싶었을것이다.

나는 이번에 남조선이 공개한 보도자료들과 시험발사장면들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았다.
분명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이 아니였다.
공개된 사진대로라면 전형적인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의 구조와 형태를 갖추었으며 비밀상 의도적인 사진가공처리가 없었다면 분명 사진속의 미싸일은 수중무기와는 거리가 먼 쉽게 말하여 제 모양새를 갖추지 못한 어딘가 부실한 무기로 보였다.

이 의문의 미싸일은 남조선군이 이미 보유한 단거리지상대지상탄도미싸일 《현무》계렬의 미싸일이라고 보아진다.
미싸일의 외형은 길이가 6m가 되나마나하고 직경은 800㎜미만으로 추산되며 분출화염의 크기로 보아 사거리가 500㎞미만인 전술탄도미싸일로 판단한다.

출수후 탄두머리부덮개분리방식을 보면 인디아의 전술급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K-15》를 모방했다는것을 알수 있다.
전술급미싸일은 발사질량이 작아 파도나 해류, 잠수함의 기동속도에 의한 영향을 심하게 받으므로 깊은 심도에서 발사하자면 수중자세유지를 잘해주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출수자세각과 자세각속도변화가 대단히 커져 미싸일의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게 된다.

남조선이 이번에 실시했다는 시험발사장면을 보면 수중에서 능동적인 자세유지는 하지 않고 랭발사기술만 적용하면서 심도가 낮은 상태에서 발사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출수후 미싸일의 발동기가 점화될 때까지 자세가 기울어지지 않았고 물기둥과 물부착량이 작은것을 보면 발사심도가 매우 낮은데서 발사하였으며 작전기동중발사가 아니라 정지상태 또는 미속기동시에 발사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이것은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에서 기본인 수중발사에서 해결해야 할 복잡한 류체흐름해석을 비롯한 핵심적인 수중발사기술을 아직 완성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어딘가 서투른 《작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노린 목적은 몰라도 어쨌든 내 생각에는 군사전문가들이 누구나 의문시할 미싸일발사장면이라도 서둘러 공개한것을 보면 남조선이 자체로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보유했다는 사실을 다급히 세상에 알려야 했던것으로 보인다.

실지 수중속 작전환경에서 운용할수 있고 위력상측면에서 전쟁상황에 크게 영향을 줄수 있는 온전한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개발하려면 어려운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며 그 개발과정에는 여러가지 경험을 쌓게 된다.
잠수함에 탑재하여 발사하는 수중발사탄도미싸일은 잠수함이라는 특수하고 비좁은 공간에서 운용하는 무기라는데로부터 형태적으로나 구조 및 동작특성 그리고 기술적측면에서 지상미싸일과는 판이하고 특수한것이며 따라서 복잡한 기술을 요구하는 말그대로 첨단무기체계인것이다.
단지 지상미싸일을 물속을 통과시켜 수면우로 띄워놓은 후 점화시켜 날려보낸다고 하여 자기 형태와 기능을 다 갖춘 수중발사탄도미싸일이라고 할수는 없는것이다.
비좁은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미싸일은 외형에서부터 지상미싸일과 전혀 다르며 기술적으로 수중속 작전환경 즉 깊은 심도 그것도 기동중 그리고 각이한 해양기상학적특성과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중요발사조건들이 모두 만족되여야 한다.

따라서 미싸일조종성이 제일 중요하다.
남조선이 공개한 미싸일발사장면을 보면 발사체의 비행시 조종 및 안정성보장을 위해 발사체에 접이식날개를 달았으며 자세조종을 공기타나 가스타로 하는것으로 보인다.
발사체에 접이식날개를 붙였다는것만으로도 초보적인 단계에 있음을 알수 있다.

실지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은 수중통과시 받게 되는 여러가지 섭동작용으로 출수후 30°정도로 자세가 심히 기울어져도 자세를 자체로 바로잡을수 있는 자세조종방식을 택하고 강력한 조종능력을 실현하여야 한다.
또한 수중통과시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수중발사탄도미싸일개발과정에는 비행체후부에 격자식날개를 붙이는 경우도 있다.

우리도 역시 이러한 과정을 다 거쳤다.
지금 우리 국가를 포함한 세계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보유국들의 수중발사탄도미싸일들은 대부분 회전분출구에 의한 추진력벡토르조종을 실현한다.

이번에 남조선이 공개하고 크게 광고한 미싸일이 수중발사탄도미싸일이라고 볼 때 초보적인 걸음마단계수준에 불과한것으로 평가한다.
또한 실용성측면에서도 많은 군사전문가들이 회의적인 시각으로 볼것이다.
그것은 수백㎞정도의 사거리와 기껏 1~2t의 상용탄두밖에 탑재하지 못하며 재래식잠수함에서 운용된다는데로부터 이 미싸일은 의미없는 《자랑용》,《자체위안용》으로밖에 될수 없기때문이다.

최근에 남조선이 탄두중량을 3t으로 늘인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 봤자 수십, 수백kt급핵탄두를 장착한 나라들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과는 어깨를 나란히 할수 없는것이다.
남조선이 공개한 자국기술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은 전쟁에서 효과적인 군사적공격수단으로는 될수 없을것이다.
아직은 남조선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전략전술적인 가치가 있는 무기로, 위협적인 수단으로 받아들일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조선의 수중발사탄도미싸일의 발전정도나 그 구실여부를 떠나 남조선이 잠수함무기체계개발에 집착하고있다는데 주의를 돌리며 그 속내를 주시해보고있다.
남조선의 의욕적인 잠수함무기체계개선노력은 분명 더욱 긴장해질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예고하게 하며 동시에 우리를 재각성시키고 우리가 할바를 명백히 알게 해준다.(끝)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법칙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가 바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오랜 기간 세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중 어느것이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가를 놓고 치렬한 리념적론쟁과 대결을 벌리여왔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력사의 반동들은 그 무슨 《실패한 실험》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댔다.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환성을 지르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하지만 오늘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든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세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가쁜숨을 내쉬고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사회이다.그 전 력사는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막힌 자본주의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고스란히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우고있다.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원래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이토록 불안한 사회가 나날이 깊어가는 정치경제적위기로 하여 더욱 흔들리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만민평등》을 념불외우듯 하지만 그것은 기만이다.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마저 짓밟힌채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속에 허덕이여야 하는 암흑천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 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 죽도록 발버둥쳐도 행복을 맛볼수 없는 막막한 암흑천지, 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타락하여 마약람용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만물의 령장》으로 되여 모든것을 좌지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여기서는 돈이자 곧 사람의 인격이고 가치이다.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다.결과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은 지극히 자명하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그를 바탕으로 하여 산생되는 계급적모순과 사회적불평등은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도덕적부패를 낳고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의 온갖 사회악은 그 어느것이나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기면서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가 맺어지게 한다.《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그릇된 사고방식은 사회생활전반에 막심한 해독적영향을 미치여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들을 낳고있다.
친혈육들사이에도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범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아무리 분칠을 해도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자본주의사회는 결코 그 무슨 《물질이 풍요한 사회》,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인것이 아니라 전도가 없는 사회이다.

자본의 무제한한 치부를 위해 사람의 인격적가치를 교환가치로 전환시킴으로써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하고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되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다.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남에 따라 이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이 더욱 높아가고있다.최근년간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를 휩쓸고있는것이 그 대표적반영이다.

자본주의나라의 신문들에는 이런 글까지 실리고있다.
《경제성장의 최고전형으로 자처하며 생존하여온 자본주의가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들어섰다.》, 《가난한자들에게 있어서 굶주림은 자본이 강요한 전쟁의 일부분이다.오로지 리윤에 미친 자본주의는 인간의 요구에 무관심하다.따라서 자본주의제도를 뒤집어엎는 길만이 살길이라는 문제가 제기된다.》…

력사의 반동들이 수억만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생존하는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이미 쇠퇴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
인민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사멸되기마련이다.
력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멸망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이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절대로 피할수 없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민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자본주의세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반인민적인 착취사회는 제명을 다 살았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를 극복하고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야 한다.이것이 인류사회발전의 력사적총화이다.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려는 인류의 세기적숙망을 완전히 풀어주는 리상사회가 다름아닌 사회주의이다. 오직 사회주의만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사회적불평등을 없애고 인민들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울수 있으며 그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다.

수백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지만 언제나 인민들의 증오와 배척을 받아온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을 절대로 실현시켜줄수 없다.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가장 위대한 전취물이며 약동하는 생명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사회, 사회발전을 추동하며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리상사회이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류가 나아갈 길이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허영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무한한 분발력과 투쟁력을 발휘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목표달성에로 과감히 전진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9월 2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인민위원장들, 사회안전,검찰기관, 련합기업소, 중요공장 책임일군들, 내각과 해당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정토의에 앞서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한 목적과 의의에 대하여 설명하시면서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추진함에 있어서 각 도,시,군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며 생활을 안정시키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개괄분석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비롯하여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전망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고 당면한 현행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본 회의에서 취급할 의안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상정된 의정들을 심의하고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는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맞게 방역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문제들을 주요하게 연구협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전국적인 국토관리실태를 상세히 분석총화하시고 도, 시, 군들의 역할을 높여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우리 당이 해방직후부터 일관하게 강조하고있고 최근년간 더욱 중요하게 추진하고있는 정책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라고 언명하시였다.
도, 시, 군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은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중앙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 총발동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를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하는것이 긴절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에도 그 위험이 닥쳐들고있는 상황에서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된다고 하시면서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이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도, 시, 군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자연개조의 어려운 투쟁속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조직집행력을 높이고 대중의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이 군들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며 적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계획을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큰물과 태풍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법적통제를 따라세울데 대하여서와 도,시,군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치밀하게 작전하고 지휘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을 조직발동하고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모두다 분발하여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는데 맞게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지금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가 억제되지 않고 계속 확산되는 위험한 형세는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해 실시할것을 요구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국가방역체계와 이 부문의 사업을 재점검하며 방역전선을 다시한번 긴장시키고 각성시키기 위한 일대 정치공세,집중공세를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방역사업에서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단합과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는 방법에 더욱더 튼튼히 의거하며 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안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철저한 각오와 높은 책임성을 견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방역강화에 필요한 물질기술적수단을 충분히 갖추며 방역부문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서와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현 상황에서 방역강화는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는 가장 중핵적인 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일군들이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으로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올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사업을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박력있게 조직집행하여 실속있는 결과로써 자신들의 당성과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경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 경제의 사명은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보장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기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소요되는 물자들을 우선보장하는 규률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인민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재자원화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료해한데 따라 소비품생산과 공급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조직하고 생활필수품생산과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생산을 늘이는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고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며 품질감독사업을 강화하여 질좋은 제품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 당의 경공업정책관철을 위한 일대 사상전을 벌려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남김없이 발동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의 혁신적앙양으로써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농업부문에서 전당, 전국, 전민의 강력한 지원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당면하여 가을걷이전까지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한사람같이 궐기시키는것과 함께 전사회적으로 농촌지원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선전과 경제선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을걷이와 탈곡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며 국가적으로 필요한 영농물자와 자재,설비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고 량곡수송과 가공,공급사업을 개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다음으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를 결속하시면서 중앙과 지방의 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결정과 지시집행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재삼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거대한 단결의 힘과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조직발동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끄는 위대한 우리 당중앙의 필승의 령도력을 또다시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 .


사무라이후예들의 광기

최근 일본방위성이 홈페지를 통해 《최초의 방위백서》라는 제목으로 된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공개하였다.
《국가의 방위는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어린이용 《방위백서》에서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떠들어대면서 저들이 《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력설하였다. 그런가하면 백서에 올린 일본주변의 경계감시와 관련한 지도에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며 교묘한 방법으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날강도적인 행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론하고 《방위태세》에 대하여 줴쳐댈 명분이나 체면이 있는가.
지난 세기 총칼로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롱락하며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노예화하는 등 산천초목도 치를 떨게 하였던 일본의 과거죄악을 력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고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며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돌아가다 못해 적반하장격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그 무슨 《방위태세》를 운운하는가 하면 우리 민족의 땅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고있다.

령토강탈책동에 광분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의 이번 《방위백서》발간놀음이 순진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행되였다는데 있다.

깨끗함과 천진함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어린이들, 허위와 가식을 모르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고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매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야말로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파쑈광신자들의 교리를 그대로 본딴 철면피한자들의 광기가 아닐수 없다.

군사대국화책동과 령토강탈책동에 이른바 《방위》라는 보자기를 씌워 아이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세뇌시키고 복수주의감정을 불어넣어 또다시 재침의 길로 내몰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전쟁전주곡이라는데 이번 《방위백서》발간놀음의 위험성이 있다.

악습은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하는 법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반성이나 사죄도 없이 군국주의재침야망실현에 나어린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사회주의꾸바에 대한 횡포무도한 내정간섭책동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자주적인 나라들을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꾸바에서 반정부시위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이를 우려하면서 현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미당국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줄줄이 나서서 《시위를 지지한다.》,《미국은 항의행동권리를 주장하는 꾸바인들과 함께 있다.》는 소요를 부추기는 발언들을 계속해댔는가 하면 미국무성은 《꾸바주민을 도울수 있는 선택안들을 검토하고있다.》는 립장까지 발표하였다.
이것은 이번 반정부시위의 막후에 다름아닌 미국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이번 사태는 미국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정책의 직접적산물로서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는 이 나라의 정권교체를 노린 모략책동,사회주의말살책동의 연장이다.
미국이 장장 수십년간 꾸바의 합법적정부를 뒤집어엎고 친미반동정부를 복귀시키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혁명승리후 신생꾸바를 반대하는 무력침공과 수백차에 달하는 지도부암살테로범죄를 감행해온 미국은 시종 극악한 경제제재와 봉쇄,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왔다.
《헬름즈-버튼법》과 같은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여 꾸바의 정상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으며 경제봉쇄의 고삐를 의도적으로 조였다 늦추었다 하면서 사람들속에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과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성해왔다.

최근시기에는 꾸바인민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내부를 분렬와해시키기 위한 심리모략전에 더욱 광분하면서 반꾸바방송선전에만도 한해에 수천만US$씩 퍼붓고있으며 인터네트를 반정부선전을 확대하고 반동분자규합을 가속화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 체제전복책동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민족자결권에 관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기본원칙들을 무시하고 유린하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현시기 미국이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공격의 예봉을 집중하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고 발악하고있는 조건에서 이는 결코 꾸바만의 일로 될수 없다.

꾸바를 전복하고 나아가서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압살하려는 바로 여기에 간과할수 없는 미국의 반꾸바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사회주의는 꾸바인민의 자주적선택이다.
외부세력의 그 어떤 책동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이 나라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윤미(끝)


조선중앙통신사 상보-위대한 자력갱생력사에 길이 빛날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

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인민들의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할 7.27이 다가올수록 값비싼 희생과 헌신으로 조국을 수호하고 자주강국의 초석을 다진 전승세대의 불멸의 위훈을 온 나라가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의 력사는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이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 철리를 우리에게 깨우쳐주고있습니다.》

류례없이 가렬처절하였던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영웅신화는 결코 세계를 놀래운 군사적기적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후방인민들도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후방도 전선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선용사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포화속의 사선을 헤치며 사상초유의 불굴의 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으로 창조와 혁신의 기적을 이룩하여 세인을 경탄시켰다.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백두의 연길폭탄정신을 이어받은 군수로동계급의 군자리정신이 태여나고 각지에서 전시식량증산과 수송투쟁, 증산경쟁운동, 전선원호운동이 거세차게 벌어져 전승의 날을 앞당겨왔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모진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떠서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은 지나간 추억이 아니라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여 후손들의 넋과 정신을 충성과 애국으로 불태워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맞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에 즈음하여 전쟁의 3년간 후방인민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의 억센 신념으로 창조한 력사의 기적에 관한 상보를 발표한다.

결사관철,자력갱생의 메아리-《군자리》의 동음

이 땅의 모든것이 불타던 전쟁의 마지막날까지 용솟음친 영웅조선의 드세찬 반격의 힘, 징벌의 불소나기는 자위의 병기창에서 마련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전기간 전선에서의 승리의 포성과 함께 후방에서는 병기공장들의 힘찬 기계동음이 끊임없이 울리였다.

백두의 혈전길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폭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병기창마다에 세차게 나래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단성있는 조치에 따라 전쟁초기에 지하갱도들에 이설된 군수공장들에서 우리의 로동계급은 82㎜박격포를 비롯한 곡사포와 주요화력무기였던 기관단총과 탄알, 수류탄 등을 대량생산하여 침략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해방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기관단총과 박격포를 만들어낸 영예를 안고있는 군자리로동계급은 백양산의 지하갱도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일관된 군자리정신을 창조하였다.
싸워도 우리의 무기로 싸우고 전쟁에서 승리해도 우리의 무기로 승리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위의 사상은 백절불굴의 군자리정신을 낳게 한 원천이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를 앞두고 700정의 무기를 1주일안으로 긴급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명령을 받들어 결사대를 뭇고 적들이 공장가까이에 기여든 속에서도 악전고투하며 750정의 무기를 제기일에 만든 군자리로동계급의 혁혁한 위훈은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빛나게 관철한 결사대원들은 후퇴의 촉박한 속에서도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갱도입구를 폭파하여 완전히 메워버림으로써 인민군대의 재진격과 함께 고스란히 보존된 공장에서 병기생산의 동음을 다시금 힘차게 울리게 하였다.
전시무기생산을 위한 투쟁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속에서는 후세에 길이 전할 영웅적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였다.

형언할수없이 간고한 속에서도 이곳 로동계급은 전선의 포탄수요를 생산목표로 제기하고 전선에서 10배를 요구하면 우리도 10배로 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과감한 증산투쟁을 벌리였다.
석수에 젖은 옷과 신발을 쥐여짜면서도 생산을 멈추지 않았고 작업장의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려놓으며 철야전투를 벌렸다. 밥먹는 시간도 아까와 통강냉이알과 소금을 주머니에 넣고 씹으며 포신을 깎고 포탄을 조립하였다. 기대를 뜨지 않으려고 물마저 극력 적게 마시였다.

자재가 떨어지면 하루밤에 100리 눈보라길을 헤치며 등짐으로 날라와 생산을 보장하고 폭약이 없으면 시한탄과 불발탄을 해체하여 보충하였다.
5분이 멀다하게 진행하는 시험사격에 고막이 터졌어도 오작은 적이라는 구호밑에 성능시험사격을 멈추지 않았으며 갱도안에 꽉 찬 화약가스로 하여 사격수가 앞을 가려보지 못하게 되자 신발까지 벗어 불뭉치를 만들고 목표옆에 서서 쏘라고 웨쳤다.

동무들이 만든 기관단총을 보기만 하여도 적들은 손을 든다고, 기관단총으로 인민군대를 다 무장시키면 더 많은 적을 잡을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기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였지만 자재를 실은 차를 끝끝내 갱도앞에 대고서야 숨을 거둔 운전사도 있었다.
베아링이 떨어지면 재생하여 기대를 돌리고 기성관념에 구애됨이 없이 피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에 흔한 나무로 총가목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고지에서 병사들이 한발 쏘면 우리는 백발을 채워주자는 기준을 안고 합리적인 기대순회방법을 탐구하여 혼자서 기대를 6대까지 맡아 돌리며 매일 계획을 500%이상 넘쳐 수행하는 다기대공들이 련속 배출되였고 《탄알 한알은 적 한놈!》이라고 외우며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속에 당시까지 세계군수공업력사상 있어본적 없던 탄약입곽기록도 창조되였다.

군자리로동계급이 벌린 대중운동가운데는 박격포직장에서 발단된 시간합리화운동도 있다.
작업교대시간보다 먼저 출근하여 그날 작업대상들에 대한 도면연구와 소재, 공구준비를 사전에 빈틈없이 갖추어놓는 이 운동으로 포신가공시간을 1시간 30분이나 더 얻어낼수 있게 되였다.

창조와 혁신은 누구에게나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다.
모두가 새 기술창조에 떨쳐나선 가운데 두개의 바이트로 동시에 한 소재를 가공하는 혁신적인 방법이 창안되여 가공속도가 훨씬 높아졌으며 박격포의 생산능률은 2배이상 증가하였다.
누구나 땀배인 작업복에 우리의 《따바리》, 우리의 수류탄, 우리의 탄약이 제일이라는 화선병사들의 진심의 목소리가 실린 편지를 품고 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분투하였다.

중중첩첩의 시련을 헤치며 전진해나간 준엄한 3년간에 군자리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를 일상생활로 이어가며 병기생산을 전쟁전의 3배이상으로 늘이였다.
오늘도 군자리정신은 후대들에게 선렬들의 피와 넋이 스민 이 땅, 이 제도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는 힘있는 사상정신적무기로 되고있다.

《모든것을 전쟁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화답한 군자리정신은 병기공장 어디서나 높이 발휘되였다.
눈보라치는 엄혹한 산속에 용선로를 세우고 40여일간 수십만개의 수류탄을 생산함으로써 싸우는 조선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한 병기공장 로동자들도 있었다.

북방의 한 군수공장 로동계급은 석수쏟아지는 갱도작업장에까지 찾아오시여 멸적의 총포탄으로 조국을 수호해야 한다는 신념을 새겨주시며 포탄을 꽝꽝 만드는 영웅적로동계급이 있는 한 우리는 그 어떤 포악한 침략자와도 싸워 이길수 있다고 격려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에 2배이상의 포탄증산으로 보답하였다.
《수령이 제시한 과업관철에로!》,《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글발을 굴벽에 새기고 전기가 오지 않으면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까지 하루계획을 300%, 400%로 수행하였다.

견결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충만된 멸적의 병기들은 결전장마다에서 침략자들의 숨통을 무자비하게 끊어버리였고 적진지들을 아비규환의 불바다로 만들었다.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은 조선의 청소한 병기공장들과 세계최대규모의 제국주의군수독점체들과의 대결이기도 하였다. 이 대결에서 침략자들은 저들이 력대로 벌린 주요전쟁들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의 인적, 물적손실을 보았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열병광장의 뒤에는 허리띠를 조이며 일떠세우고 포화속에서 굳건히 다진 자위의 병기고가 있었고 조국방위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강용한 군수로동계급이 있었다.

전쟁승리를 식량증산으로 담보한 애국자들

가렬한 포화속에서도 땅을 갈고 씨를 뿌린 농민영웅들의 선혈이 력력히 슴배인 드넓은 전야는 후손들이 영원히 새겨야 할 애국주의를 전하며 오늘도 조국수호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되고있다.
전쟁의 3년간 우리 농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며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많이 내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시식량증산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웠다.

농민들은 파종전선에서의 승리는 곧 전쟁에서의 승리를 의미한다고 하신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기고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농쟁기를 들고 적들과 싸우면서 벼모를 내고 씨를 뿌렸다.
1951년 모내기철에 전투지역으로 변한 38°선연선과 해안지대에서의 파종은 우리 농민들의 영웅적인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장연군과 송화군의 농민들은 적들의 해안상륙기도를 물리치면서 수천정보의 논과 밭에 씨붙임을 제때에 하였다.
각지 농민들이 전개한 전선공동작업대활동과 전선청년돌격대운동은 전시식량증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조직하신 생산돌격대의 경험을 본받아 공동작업대,청년돌격대들은 파괴된 농경지복구를 비롯하여 모든 영농작업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면서 농산물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철원, 평강, 김화, 고성군에서 2,800여명이 망라된 80여개의 전선작업대가 씨붙임과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통천군농민들은 무장이양대를 조직하고 상륙을 기도하는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속에서도 모내기를 전해보다 20일이나 앞당겨 끝냈다.

전쟁의 첫해에 강원도의 농촌들에서 2,238개의 전선청년돌격대가 무어진것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수많은 전선청년돌격대가 조직되였다.
농민들은 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방금 씨앗을 뿌린 농토가 뒤집히면 밤중으로 메우고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시 씨앗을 뿌렸으며 적의 기총탄에 소가 쓰러지면 직접 가대기를 끌고 삽과 괭이로 논밭을 뚜져가면서 영농전투를 벌리였다.

신해방지구인 연백벌의 농민들은 적들의 집요한 폭격과 반동분자들의 파괴책동을 분쇄하면서 1952년에 모내기면적을 그 전해에 비하여 120%로 확장하였다.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 농업생산에서는 해마다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1950년도 알곡생산은 전쟁전 최고수확년도인 1948년 생산수준을 훨씬 뛰여넘었으며 1951년에 비하여 1952년에 총파종면적은 102%, 알곡총수확고는 113%로 늘어났다.

전시환경에서도 평양의 농민들은 선진영농방법을 널리 도입하고 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전쟁전보다 더 많은 알곡소출을 내였다.
동구역 칠불리 농민들은 관개시설이 파괴되고 전력과 화학비료의 공급이 거의나 중단된 악조건에서도 억세게 땅을 걸구어 전례없는 소출을 내고 어버이수령님께 편지를 올려 사랑의 회답서한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다.

농산물증산투쟁에서 농촌녀성들이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녀성들은 전선으로 떠난 남정들을 대신하여 《농산물증산은 녀성들의 힘으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한알의 쌀, 한g의 고기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순천군 은산면에서 2,380여명의 농촌녀성들이 166개의 전선로력반을 조직한것을 비롯하여 각지 농촌녀성들은 각종 형태의 로력반을 뭇고 적들의 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영농작업을 벌려나갔다.
철산군녀성들은 6,500여t의 두엄을 등짐으로 날라 봄철씨붙임을 제때에 보장하였으며 신천군 로월면의 녀성들도 춘경대를 조직하여 100정보의 논을 자기들의 힘으로 갈아엎고 모를 냈다.

녀성보잡이운동은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기개를 잘 보여주었다.
농촌녀성들은 밭갈이를 자기들이 맡아할 각오를 안고 보탑을 억세게 틀어잡았으며 이 운동의 앞장에는 애국렬사유가족들과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이 서있었다.
녀성보잡이대렬은 급속히 늘어나 송화군 홍암리에서 녀성보잡이돌격대를 무은것을 비롯하여 1951년 한해동안 평안남북도, 황해도에서만도 무려 1만 수천명의 녀성보잡이군들이 나왔다.

전국의 농촌들에서는 혹심하게 파괴된 관개시설과 농경지를 복구확장하며 관개용수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전개되였다.
함경남도의 농민들이 산에 굴을 뚫고 물을 함주벌로 넘기는 어려운 공사를 제힘으로 해제낌으로써 700여정보의 논에 물을 원만히 공급할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1951년에 각지 농촌들의 관개면적은 전해에 비하여 7,290여정보나 더 늘어났다.

자급비료생산도 활기있게 추진되여 1947년에 비해 시비량이 1951년에는 216%,1952년에 와서는 무려 1,109%로 대폭 증가하였다.
다수확운동이 전군중적으로 전개되는 속에 1952년에 정주군에서만도 정보당 8t이상의 벼를 생산한 농민이 백수십명이나 나왔다.
《한근의 고기라도 더 많이 생산하여 전선에 보내자!》라는 구호밑에 무축농가를 없애기 위한 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축산업발전에서도 놀라운 장성을 기록하였다.

소겨리반과 품앗이반을 조직운영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전국의 농촌들에서 이 사업이 지방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진행되여 논밭갈이로부터 씨뿌리기,모내기,김매기 등 모든 영농작업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났다.
1951년에 함경남도와 자강도에서만도 6만 6,400여개의 소겨리반과 품앗이반들이 생겨나고 1952년에 평안남도에서는 품앗이반에 망라된 농민이 35만 7,710여명에 달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널리 운영된 소겨리반, 품앗이반은 집단로동의 우월성을 시위하고 전시식량증산에서 큰 역할을 하였다.
농민들은 농기구의 부족을 타개하기 위하여 각지에 농기구공장을 복구, 신설, 확장하였으며 야장간을 꾸려놓고 자기 손으로 농쟁기를 벼려냈다.
겹쌓인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농산물증산에 헌신한 농민들의 애국투쟁으로 전시식량 수요는 원만히 보장되였으며 포연서린 전야마다에 스민 농민영웅들의 피와 땀, 넋과 정신은 전승의 자양분으로, 조국번영의 귀중한 유산으로 되였다.

불굴의 육탄정신으로 보장한 철도수송

위대한 전승사에는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포화를 뚫고 전시수송을 보장한 철도부문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도 뚜렷이 기록되여있다.
전시수송은 적들의 야수적인 폭격이 끊임없이 감행되는 속에서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피어린 결사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명령을 심장에 새기고 수송전사들은 적들의 광란적인 폭격과 간첩암해분자들의 준동속에서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무비의 애국적헌신성과 용감성을 발휘하며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전쟁의 전기간 화물수송량과 주행거리에서 새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평양기관구의 로동자,기술자들은 《한대의 기관차도 멈추지 말고 전선에 동원하자!》라는 구호밑에 기관차의 수리기간을 줄이며 더 많은 짐을 끌기 위한 운동을 벌려 전쟁 첫해에만도 주행거리를 전쟁전에 비하여 230%로 늘임으로써 전선수송을 제때에 보장하는데 기여하였다.

청진기관구의 수송전사들이 전쟁전보다 기관차의 운용효률은 120%, 견인실적은 217%로 끌어올리였으며 함흥기관구에서는 전선수송돌격운동을 과감히 벌려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고조되는 견인초과운동과 함께 하루밤에 180㎞이상 달리기 위한 먼거리주행운동이 전개되는 속에 년간주행거리보다 3,400여㎞나 더 달리고 책임량보다 180차량의 화물을 더 견인한 영웅기관사와 기관차의 견인정량을 200%까지 끌어올린 기관사들을 비롯한 혁신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무사고주행운동도 널리 벌어져 서평양기관구 기관차승무원들과 수리공들이 300일무사고주행을 보장하는 전례없는 위훈을 떨쳤으며 이들의 뒤를 이어 1952년 한해동안에만도 26개의 기관구에서 무사고주행목표를 돌파하였다.
운전경험이 풍부한 기관사들로 조직된 정주기관구의 비상특수수송대는 불비속에서 결사의 수송전으로 주행거리를 늘이는 한편 더 많은 차량을 끌면서 무사고운전을 하였다.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속에 1952년도 철도화물수송계획은 초과수행되였으며 수송전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감사편지를 받는 무상의 영예를 지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감사편지에 무한히 고무된 철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1953년 상반년 화물수송실적을 그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196%로 장성시켰다. 그 수송량은 1951년도 한해동안의 수송량을 초과하였다.
철도부문의 사령원들과 역일군들도 적들의 폭격에 대처하여 수송지휘에서 고도의 기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달없는 야밤에 집중적으로 렬차를 취급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합리적인 집결수송을 들이대여 1953년 2월에는 전쟁기간의 최고수송기록을 세웠다.

항상 적기들의 맹폭격이 뒤따르는 전선길에서 수송전사들은 사선의 고비를 헤치며 전시수송에 분투하였다.
전선으로 달리던 렬차가 폭격으로 불이 달려 화차에 실은 포탄과 총탄이 작렬하게 될 위급한 정황속에서도 추호의 주저없이 화염을 뚫고들어가 군수물자를 구출한 개천역 역장과 사리원,원산, 고원기관구의 영웅기관사들을 비롯하여 전쟁전기간 수많은 수송전사들이 포화속의 철길우에 고귀한 피를 뿌리였다.

철도로동계급은 이동수리대들을 조직하고 선로와 다리를 제때에 복구하였으며 우회선의 부설,가설다리설치,폭탄구뎅이를 메우는 사업 등 철도의 정상운영을 위한 대책을 즉시적으로 세워나갔다.
《분초의 어김도 없이 렬차가 전선으로 달리게 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결사전을 벌린 철도복구대원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쟁 제1계단시기에만도 580여개의 철다리와 158㎞의 철길, 1만 9,340여㎞의 철도통신, 수많은 기차굴들이 복구신설되였다.

수송전사들이 창조한 자력갱생의 신화속에는 파괴된 기관구와 기관차, 화차, 객차들을 빠른 시일안에 신속히 수리정비하여 철도의 정상운영을 보장한 영웅적투쟁일화들이 수없이 많다.
1951년 1.4분기에 40여대의 기관차와 수백대의 화차가 수리되고 그해말에는 기관차의 보유량이 년초의 근 4배에 달하게 되였으며 객화차부문에서는 년간에 3,400여대의 화차가 수리재생되였다.

전문급수복구대가 조직되여 파괴된 급수시설들이 즉시 복구되고 필요한 곳마다에 림시급수소가 신설확장됨으로써 어떤 정황속에서도 지장없이 기관차의 급수를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적들이 백번 파괴하면 백번 다시 복구하여 전시수송을 기어이 보장하려는 백절불굴의 투쟁에 의해 철도에 대한 적기의 폭격회수가 전해에 비하여 무려 70여배나 늘어난 1952년에 420개의 다리와 94개의 차굴이 복구되고 240㎞에 달하는 철길이 새로 부설되였다.

전쟁전기간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이 적들의 폭탄을 해체하고 폭약을 꺼내여 철다리와 철길복구에 리용한것만도 근 100t에 달한다.
철도통신부문의 로동자들도 험한 산발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1951년말까지 4,240여대의 전주를 세우고 연 2만 4,690여㎞의 통신우회선을 구성하여 수송지휘의 신속성과 기동성을 원만히 보장한것을 비롯하여 전쟁기간 126만㎞ 구간의 통신선을 복구함으로써 전쟁승리에 이바지하였다.

결사적인 전시수송으로 이어진 위훈의 3년간 철도부문에서는 수십명의 영웅들을 비롯한 1만 6,780여명의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
불비속의 철도는 전선과 후방을 하나로 련결시킨 조국의 동맥이였고 승리를 위함이라면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영웅적인민의 육탄정신이 과시된 또 하나의 결전장이였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창조본때-전시증산경쟁운동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후방인민들의 대중적영웅주의의 전렬에는 로동계급이 서있었다.
전쟁초기부터 우리 로동계급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불굴의 창조와 혁신으로 충만된 전시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전선에 필요한 물자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전시환경속에서도 증산투쟁을 강화하여 전선과 후방의 군수품과 생활필수품수요를 보장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증산돌격전이 전쟁전기간 대중적인 경쟁운동으로 전개되였다.
전시증산경쟁운동은 적들의 야수적폭격과 포격으로 생산시설들이 파괴되고 많은 청장년들이 전선에 나간것으로 하여 생산조건과 자재, 로력 등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 벌어진 준엄한 투쟁이였다.

각지에서 전선에 나간 로동자들의 생산과제까지 자신들의 몫으로 간주하며 벌린 2인분,3인분 초과생산운동은 우리 로동계급의 애국심과 견인불발성을 그대로 과시하였다.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들이 이 자원적애국운동의 봉화를 들었다.
전쟁이 일어난 첫날부터 그들은 인민군대에 입대한 로동자들의 몫을 개인별, 작업반별 전투목표에 첨부하고 로동시간을 연장하며 쉬는날을 가림없이 낮에 밤을 이어 전시생산을 보장하였다.
이들의 집단주의적소행은 훌륭한 본보기가 되여 전국의 일터들에서 시간외로동 및 휴식일로동열풍을 일으켰다.

전쟁발발 10일동안에만도 전국각지의 공장, 광산, 기업소들에서 8,600여개 작업반 로동자들이 이 운동에 참가하여 무려 90만여시간을 생산에 더 바쳤다.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전선돌격대운동, 전선작업반운동, 청년작업반운동 등 각이한 형태의 대중운동들이 련이어 벌어져 전시의 엄혹한 조건에서도 인민경제전반에 전진과 비약의 활력을 더해주었다.

황해제철소 조강직장 로동자들은 《승리의 대》로 불리운 돌격대를 조직하고 매일 특수강생산계획을 140%이상으로, 성진제강소 단조직장 로동자들은 생산배가운동을 힘있게 벌려 매일 책임량을 150%로 수행하였다.
대중적경쟁운동으로 전개된 전시증산투쟁에 의하여 공화국북반부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전쟁 첫시기에 전쟁전에 비하여 생산수준을 1.5배이상으로 높이였으며 2개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냈다.

우리 로동계급은 인민군대의 재진격과 함께 원쑤들의 야수적만행으로 혹심하게 파괴된 경제를 신속히 복구정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백절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1951년 상반년에 벌써 20개소의 광산, 14개소의 제철소 및 제강소, 12개소의 세멘트 및 벽돌공장, 15개소의 국영직물 및 양말공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공업토대들이 복구되거나 조업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포괄하는 대중적증산경쟁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 1951년도 상반년 계획이 기한전에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전시증산투쟁의 나날 우리 로동계급이 지켜선 공장과 초소마다에서는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영웅신화들이 끊임없이 태여났다.
적기의 폭격으로 위험에 처한 대형해탄로 가스탕크의 폭발을 한몸으로 막은 청진제철소 해탄직장 배송기운전공과 여러곳에 심한 파편상을 입은 몸이였으나 압축기를 끝까지 구원하고 최후를 마친 흥남비료공장 합성직장 탑운전공을 비롯하여 수많은 로동자들이 나라의 귀중한 재산을 희생적으로 보위하였다.

평양곡산공장 로동계급은 수송수단이 다 파괴되였지만 추호의 주저도 없이 거대한 설비를 분해하지 않고 이설하여 하나의 분공장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결사대를 무은 로동자들은 적기들의 맹폭격속에서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대동강흐름을 리용하여 육중한 설비를 옮김으로써 20여일이 걸려야 한다던 운반을 불과 2일만에 끝냈으며 이런 방법으로 제약, 암풀, 간장, 농마직장들을 건설하여 전선에 필요한 식료품과 주사약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성강의 로동계급이 쏟아지는 불비속에서도 굴함없이 《지하제강소》를 차려놓고 쇠물을 뽑아 전시강철생산을 보장한 투쟁은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것이였다.
제강소 로동자들은 야장간에서 자전거바퀴로 만든 손풍구를 돌리며 소공구를 벼려내고 시한탄과 불발탄을 해체하여 마련한 폭약으로 갱도를 뚫어 전기로를 들여앉혔다. 무시로 작렬하는 포화속에서 용선로,압연기,가열기 등 방대한 설비들을 굴대우에 올려놓고 한치한치 밀어가면서 갱도로 운반하였다. 공무직장의 로동자들은 맨 땅우로 증기기관차를 1,000m나 끌어 갱도안에 들여놓고 전력을 자체로 생산하는 불굴의 신화를 창조하였다. 천정기중기가 없는 속에서도 용해공들은 갱도안의 전기로에 손로동으로 원료장입을 하고 쇠물을 부어냈으며 압연공들은 소형압연기로 중형압연소재를 밀어내면서 강재를 뽑았다. 이렇게 생산된 강철이 박격포탄, 공병삽이 되여 전선에 실려갔고 보습, 제초기가 되여 전시식량증산에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락원의 로동계급도 전시증산투쟁을 영웅적으로 벌렸다.
용선로의 능력이 딸리면 배수관을 잘라 소형용선로들을 만들었고 폭탄깍지와 파편들을 주어다 수류탄체를 부어냈다. 주형공정이 드티면 곤두박힌 적비행기잔해를 뜯어다가 금형을 만들어 생산을 보장하였고 변전소가 파괴되면 자동차의 뒤바퀴에 피대를 련결하여 송풍기를 돌렸으며 그것마저도 할수 없으면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용선로의 가동을 멈추지 않았다. 결사의 생산전투는 기록적인 수류탄증산으로 이어졌고 그 무수한 수류탄들은 징벌의 불소나기가 되여 원쑤들의 머리우에 들씌워졌다.

전시증산경쟁운동은 전쟁이 장기성을 띨수록 힘있게 벌어져 전례없는 새 기준량창조운동으로 승화되였다.
1951년 5.1절을 계기로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증산경쟁운동을 발기한 검덕광산의 로동계급은 종전의 작업조직을 개편하고 기술기능을 높여 로력을 절반이나 절약하면서도 채광에서 200%, 굴진에서 130%이상의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이 과정에 1951년 상반년 계획을 848%로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혁신이 이룩되였다.

검덕로동계급의 투쟁에 호응하여 광업부문의 전체 로동자들은 대중적증산경쟁운동에 궐기하였으며 이 운동은 점차 산업별 경쟁운동으로 확대되였다.
전기, 체신부문 로동계급은 무사고송전과 통신무사고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전시에 날로 증대되는 전력 및 체신수요를 보장하였다.

《어로도 전선이다》라는 구호밑에 수산부문의 어로공들은 전시어로돌격대를 조직하고 적기의 폭격과 함포사격 그리고 적함선들의 준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적극적인 어로전으로 많은 물고기를 잡아 전선과 후방에 보내주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포괄하는 대중적증산경쟁운동의 불길속에 1951년 상반년에만도 2,650여명의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고 평화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던 새 기준량들이 련이어 태여났다.

한 영웅착암공은 선진적인 채굴법으로 1951년 6월에 자기 기준량의 14배이상에 달하는 쇠돌을 캐냈으며 1952년 4월에는 하루에 217t을 캐내는 새 기록을 창조함으로써 년간계획을 8개월이나 앞당겨 완수하였다.
다기대, 다발파운동의 봉화를 들고 2대의 착암기로 1교대에 최고 4발파까지 보장하여 하루락광기준량을 1,400%로 넘쳐 수행하는 기적을 낳은 착암공도 있었다.

새 작업방법을 창안도입하여 8대의 직기를 돌린 평양방직공장의 한 직포공의 모범을 따라 온 공장 직포공들이 총궐기한 결과 1952년에는 전해에 비하여 323만m나 더 많은 천을 생산하는 일대 비약이 일어났다.

림산부문 로동자들은 류벌작업에서 자연적, 계절적제한성을 극복하고 떼목이 내리는 시간을 단축하며 한번에 더 많은 떼목을 띄우기 위한 투쟁을 대담하게 벌리였다. 이들은 류벌작업의 기존관념을 깨뜨리고 례년보다 한달이나 앞서 첫떼를 내리였고 가을에는 한달이상이나 류벌작업을 연장하였다. 420리 구간의 류벌작업에서 보통 한 떼목에 20폭씩 련결하던것을 단번에 65폭씩 련결하고 회로기일을 3분의 1로 단축하는 혁신을 일으킨 림산사업소도 있었다.

우리 로동계급이 전개한 과감한 증산경쟁운동으로 하여 전시조건에서도 나라의 공업총생산액과 상품류통액은 해마다 장성하였으며 1953년 인민경제계획도 전쟁의 포성이 멎은 7월까지 매달, 매 분기별로 넘쳐 수행되였다.
중첩되는 시련을 거대한 승리로 반전시킨 로동계급의 완강한 곤난극복정신, 줄기찬 창조와 혁신의 기상으로 충만된 전시증산경쟁운동은 위대한 전승의 날을 앞당긴 강력한 추동력이였다.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벌어진 전선원호운동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전선원호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여 영웅조선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전쟁 3년간 우리 인민이 발휘한 원군기풍은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군민일치의 미풍을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킨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열렬한 애국주의의 고귀한 발현이였다.

전선에서 나의 고지운동, 복수기록운동,《민청》호무기쟁취운동, 모범중대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질 때 후방에서는 전선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인민의 의지가 맥박치는 전선원호운동이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벌어졌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원군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영예였다.
농민들속에서 광범히 벌어진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은 참가범위와 헌납된 수량에 있어서 전선원호를 위한 농민들의 높은 형태의 대중적애국운동이였다.

군기기금헌납운동과 애국미헌납운동을 통하여 애국적지성을 발휘해온 농민들은 한알의 쌀이라도 전선에 더 많이 보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기 위해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을 발기하고 앞을 다투어 여유곡물과 절약한 량곡을 전선원호미로 바치였다.
1952년 11월초 평원군의 8명 농민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벼 정당 8t이상을 생산하고 량곡 50가마니를 위대한 수령님께 전선원호미로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2년도 농업생산에서 온갖 난관과 애로를 극복하고 많은 수확을 거두었으며 지성어린 전선원호미를 보내준 농민들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평원군농민들이 추켜든 전선원호미헌납의 봉화는 삽시에 전국각지에 퍼져 전군중적인 애국운동으로 확대발전하였다.
신천군의 한 녀성농민은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일념으로 80가마니를 원호미로 바치였다.

평안남도에서만도 1953년 2월말까지 6,390가마니의 전선원호미가 헌납되였다.
1952년 11월초부터 1953년 4월말까지 반년동안에 걸쳐 광범히 벌어진 전선원호미헌납운동에는 공화국북반부의 농민들이 모두 참가하였다.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은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강화하며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데 물질적으로 기여하였을뿐아니라 전선에서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을 원쑤격멸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
후방인민들은 또한 전선에 지성어린 수많은 위문품과 위문편지를 보내였다.

평안남도의 인민들은 한달동안에만도 무려 8만 5,400여점의 위문품과 6,400여통의 위문편지를 보내였으며 함경북도의 농민들은 1951년 상반년동안에 수많은 자금과 막대한 량의 일용품, 섬유제품과 식량, 위문편지와 축기들을 전선에 전하였다.

강원도와 자강도의 녀성들도 마을에 있는 재봉기들을 모아놓고 낮에 밤을 이어 수많은 피복류를 마련하여 보내줌으로써 전사들을 격려하였다.
불비쏟아지는 전선에서 인민은 화선용사들의 믿음직한 부사수였다.

각지 인민들은 파괴된 철도, 다리, 도로를 희생적으로 복구하여 인민군부대의 진격을 보장하였으며 포탄과 탄약, 식량 등 군수물자들을 앞을 다투어 전선에 날랐다.
후방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전쟁 제3계단시기에 복구신설된 도로의 총연장길이는 4,000여㎞에 달하였으며 다리는 1,220여개소에 35㎞나 되였다.
전선원호사업은 적아간의 공방전이 가장 치렬하였던 전선중부와 동부를 비롯한 전선지구의 인민들속에서 더욱 광범히 진행되였다.

1951년 10월 전선중부 상감령지구의 인민들은 담가대, 전선위문대, 부상병위문대 등을 뭇고 고지에서 싸우는 전투원들을 도와줌으로써 오성산, 상감령전투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1952년 11월 한달동안에만도 연 8,300여명이 동원되여 왕복 40리의 험한 길을 하루에 두차례씩 오가면서 달구지와 등짐으로 포탄과 식량을 전호에까지 날라다주고 부상병들을 후송하였으며 이러한 원호사업은 전선동부에서도 줄기차게 벌어졌다.

남강마을녀성들은 고지에서 인민군대의 포소리가 들려오지 않으면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한밤중에 무거운 포탄상자와 탄약상자, 밥함지를 이고지고 불타는 고지에 올랐다.
1951년 여름에 있은 큰 장마로 남강물이 넘쳐나 수송로가 완전히 끊어지게 되자 남강마을녀성들은 집에서 쓰던 널마루, 이불장, 집기둥까지 다 동원하여 배와 떼를 무어가지고 사품치는 강물을 헤치면서 월비산과 351고지에 탄약과 포탄,식량을 운반하였다.
험한 온정령을 넘어 화선까지 70여리길을 하루와 같이 왕래한 남강마을사람들을 비롯한 고성군인민들의 수는 1951년 가을에만도 연 2만 8,860여명에 달하였다.

전선원호에는 나어린 학생들도 참가하였다.
1951년 가을 전선동부지구의 140여명 소년들은 전선에서 탄약과 포탄이 떨어져간다는 소식을 듣자 소년전선원호대를 뭇고 총포탄과 식량운반에 나섰다.
1953년 6월 351고지에서 전투가 한창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을 때 송탄중학교의 소년전선원호대 300여명은 76㎜포탄을 연 사흘동안 10리가 넘는 고지에로 날랐으며 금강군의 여러 리에 조직된 소년전선원호대 대원들도 1211고지와 매봉산을 지켜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을 도와나섰다.

인민들이 전호로 뛰여오는 숨결소리만 들어도 화선용사들의 전투력은 백배해졌고 원군의 뜨거운 정은 그대로 빛나는 군공으로 이어졌다. 강원도인민들은 전시수송로를 지키는 투쟁에서도 영웅적기개를 보여주었다. 전시수송에서 중요한 다리들을 결사적으로 지키기 위해 사수대들을 조직하였으며 폭격에 하루에도 몇차례씩 끊어져 복구할 시간적여유가 없을 때에는 폭탄과 기총탄이 우박치는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어깨로 다리를 떠받들어 탄약을 실은 자동차들을 통과시켰다. 1953년초 전략전술적의의가 매우 컸던 온정령으로부터 월비산에 이르는 우회도로건설에는 연 17만 3,400여명의 고성군인민들이 떨쳐나섰다. 그들은 인민군용사들과 함께 낮에 밤을 이은 결사전으로 50㎞에 이르는 우회도로를 불과 한달동안에 완공하였다.

후방인민들의 영웅적인 전선원호사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하신 군민일치의 빛나는 전통의 계승으로서 싸우는 전선과 후방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놓으면서 전쟁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포화속의 원군길에서 더욱 공고화된 군민대단결은 주체조선의 백전백승의 강력한 보검으로,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되였다.

* *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따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억척의 신념을 지니고 일떠선 인민에게는 무서울것도 불가능한것도 없으며 오직 승리만이 있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전승의 기적을 안아온 위대한 승리자들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력사적과제를 억척같이 떠메고 원쑤들이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설수 없다던 땅에 천리마의 나래를 펼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과 혁명보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인민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3일
평 양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 근 평 동지

나는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체결은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공고한 법률적기초우에서 장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두 당,두 나라 정부,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지난 60년간 조중 두 나라는 세월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지지하고 물심량면으로 협조하면서 자랑스러운 친선의 력사를 아로새겨왔습니다.
최근년간 전례없이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조중사이의 동지적신뢰와 전투적우의는 날로 두터워지고있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새로운 추동력을 받아안고 정치,경제,군사,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면적으로 승화발전되고있습니다.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 있는 오늘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추동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더욱 강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습니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두 나라의 귀중한 공동재부인 조중친선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며 사회주의,공산주의를 건설하는 성스러운 한길에서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입니다.

나는 중국당과 인민이 존경하는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계속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기 바랍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 무 위 원 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 고 사 령 관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7월 11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

우리 외무성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서뿌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데 대하여 환영한다.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

주체110(2021)년 6월 23일
평양



혀바닥이 뽑혀 날아날 고약한 악담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쓰레기매체로 악명높은 《채널A》가 지난 6일 고약한 대결망발을 지껄여댔다.
벨라루씨정세에 대해 입방아를 찧으면서 이 나라에 《유럽의 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느니, 북에서 일어날법 한 일들이 벨라루씨에서 벌어지고있다느니, 루까쉔꼬의 27년간 장기집권이 북의 《독재》와 같다느니 하며 왕청같이 비난의 초점을 우리에게 맞추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혀바닥이 뽑혀 날아날 악담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개눈에는 무엇만 보인다더니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자들의 눈에는 조선반도에서 수만리 떨어진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조차도 동족을 물어뜯을 소재로 보이는 모양이다.
환멸과 혐오, 분노가 치솟게 하는 치졸한 광기이다.

《채널A》의 기레기(기자와 쓰레기의 합침말)들에게 묻건대 만약 그 누가 벨라루씨는 《유럽의 북》이라고 지껄인 그 주둥이질을 그대로 본따 남조선이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한다면 뭐라고 하겠는가.
또 누군가가 세계 어느 나라에서 벌어지는 부정부패와 성폭력 등의 범죄행위들을 두고 남조선에서는 그보다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조소한다면 할 말이나 있겠는가.

입만 벌리면 거짓과 모략중상의 개나발만 짖어대며 세인의 귀를 어지럽히는 《채널A》야말로 코로나비루스보다 더 유해로운 병균덩어리라 해야 할것이다.
진실과 진리를 전파해야 할 언론본연의 사명은 줴버린채 세상을 향해 고약한 악취를 뿜어대는 저런 인간추물들이 서식하는 남조선사회야말로 썩은 오물통이 아니고 무엇인가.

남조선당국에 란잡한 보수언론에 대한 통제를 엄정히 하라고 경고하였음에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
《채널A》는 남조선보수언론중에서도 반공화국악담질에 제일 극성을 부려온 죄악으로 하여 이미 우리 인민의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이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보수패당의 설태낀 혀바닥인 《채널A》는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리경주(끝)


무엇을 노린 《미싸일지침》종료인가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당국자가 현지에서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이라는데서 미국남조선《미싸일지침》이 종료된 사실을 공표하였다.
이는 남조선이 최대 800㎞로 한정된 사거리제한에서 벗어나 우리 공화국전역은 물론 주변국들까지 사정권안에 넣을수 있는 미싸일을 개발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벌써부터 국제사회와 남조선내에서는 미싸일사거리제한해제에 따라 남조선이 가장 빠른 시일내에 대륙간탄도미싸일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은 물론 극초음속미싸일까지 개발할수 있다는 심상치 않은 여론이 나돌고있다.

이미 수차에 걸쳐 《미싸일지침》의 개정을 승인하여 탄두중량제한을 해제한것도 모자라 사거리제한문턱까지 없애도록 한 미국의 처사는 고의적인 적대행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미싸일지침》의 종료는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한사코 유엔《결의》위반으로 몰아붙이면서도 추종자들에게는 무제한한 미싸일개발권리를 허용하고 입으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행동은 대결로 이어가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것은 미국이 매달리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인 동시에 파렴치한 이중적인 행태를 스스로 드러내는 산 증거로 된다.

지금 많은 나라들은 바이든행정부가 고안해낸 《실용적접근법》이니,《최대유연성》이니 하는 대조선정책기조들이 한갖 권모술수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의 미싸일《족쇄》를 풀어준 목적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군비경쟁을 더욱 조장하여 우리의 발전을 저해하려는데 있다.
이와 함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바싹 그러쥐고 미싸일사거리를 늘여주는 대가로 우리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중거리미싸일배비를 합법적으로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비대칭적인 불균형을 조성하여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려고 하는것은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의 첨예하고 불안정한 상태를 더욱 야기시키는 심중한 실책으로 된다.
우리의 과녁은 남조선군이 아니라 대양너머에 있는 미국이다.
남조선을 내세워 패권주의적목적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타산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로 될뿐이다.

속담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란 말이 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저들이 추구하는 침략야망을 명백히 드러낸 이상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소리가 없게 되였다.
우리는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며 조선반도의 정세격화는 우리를 위협하는 세력들의 안보불안정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기쁜 마음으로 미싸일지침종료사실을 전한다.》고 설레발을 치면서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민 남조선당국자의 행동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일을 저질러놓고는 죄의식에 싸여 이쪽저쪽의 반응이 어떠한지 촉각을 세우고 엿보고있는 그 비루한 꼴이 실로 역겹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떠드는 유엔《결의》위반소리에 귀를 기울일것이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서 벌어지는 엄중한 도발행위들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다.-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조작에 더욱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얼마전 수상 스가는 《자위대》의 지위를 명백히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한 헌법개정론의를 국회에서 진척시키는것은 당연하다는 립장을 밝히였다.
때를 같이하여 이전 수상 아베도 《자위대》가 헌법에 위반된다는 론리에 종지부를 찍고 헌법개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력설해댔다.

이것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헌법을 개악하여 침략국가,전쟁국가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다.
일본정객들의 헌법개악책동은 단순히 한 나라의 내정에 관한 문제가 아닌 국제적문제로서 세계평화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인류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의 현행헌법은 유엔헌장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전쟁과 무력행사의 영구포기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 등의 내용을 규제하고있다.
일본으로서는 마땅히 헌법의 핵심사항들을 끝까지 유지하는것으로써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부응했어야 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후 오늘까지 복수주의적재침야망을 단 한순간도 버리지 않고 일본을 전쟁할수 없는 나라로부터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해왔다.
2015년에는 《평화안전법제정비법》과 《자위대》의 해외파병과 관련한 《국제평화지원법》으로 되여있는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여 임의의 순간에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국민투표의 방법으로 평화헌법을 손쉽게 개정할수 있도록 국민투표법을 2007년에 채택한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헌법개악에 방해가 되는 차단물들을 제거할수 있게 그를 더욱 개악한 국민투표법개정안을 중의원 헌법심사회에서 끝끝내 통과시켰다.
이러한 개헌책동이 일본을 위험한 재침국가로 만들고 나아가서 이 행성에 되돌릴수 없는 참화를 몰아오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인민들과 국제사회가 일본당국의 헌법개정책동을 전쟁국가부활로 단죄하며 이를 강력히 반대해나서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의 위정자들이 제아무리 개헌의 《당위성》을 떠들며 갖은 발악을 다해도 재침야망실현에 환장한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력사는 이미 오래전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며 분별없이 날뛰는자들에게 어떤 비참한 말로가 차례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일본은 교훈을 찾지 못한 력사는 되풀이되며 반드시 비극으로 끝나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낸 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김정은

주체110(2021)년 4월 29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수백만 청년들의 신념과 맹세를 긍지높이 재천명하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전체 대표들의 드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에 의하여 청년동맹사업의 혁신과 강화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온 나라 남녀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바라며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동포청년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지난 5년간 청년운동에서도 새롭고 중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어린 소년들이 청년대오에 들어서고 어제날의 애젊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청년사업의 환경과 조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는 계속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무수하였습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하여줍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습니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앞으로 15년안팎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때문에 당은 우리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하여 이번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특별히 중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습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였다고 하여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가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와 애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상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것만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함에 전 동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입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첫째로,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는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건설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청년세대는 나라가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나서자라다보니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에 대한 실체험과 표상이 부족하며 지어 일부 잘못된 인식까지 가지고있습니다.
아무리 난관이 겹쌓이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청년시기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확고히 간직하도록 참답게 교양하는것이야말로 청년조직들이 하여야 할 선차적인 사업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대비적으로 체득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회주의,공산주의사상의 핵인 집단주의사상을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현실과 결부시켜 깊이 심어주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도달한 국력과 위상,인민들의 존엄과 권익,행복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담보해줄수 있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다른 사회에서는 감히 흉내낼수도,모방할수도 없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답고 특유한 미덕과 미풍이 우리 청년들자신의 남다른 자랑으로, 긍지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모든 청년들이 다 잘 알도록 각방으로 꾸준히 교양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그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그 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확신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됩니다.
부닥치는 온갖 장애를 뚫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은 우리 당정책에 집대성되여있습니다.
새것을 지향하고 열정이 불타는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것이 우리 청년조직들의 일상적인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속에 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려주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청년들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애국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하는것입니다.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웠습니다.

전설적인 천리마시대에 청춘들이 발휘한 당에 대한 충실성과 용감성,가지가지의 영웅적인 위훈담과 미담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고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과감히 들고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집단주의에 배치되는 자본주의사상,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반동적인 사상요소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통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신념을 굳게 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둘째로,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모든 청년들을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것입니다.
애국열로 충만된 청년들의 기개와 풍모는 자기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실천과정,단련과정에 승화되고 공고해지게 됩니다.

당 제8차대회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우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의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투쟁의 돌격대로 내세우는것은 청춘대오의 용솟는 힘으로 혁명사업을 촉진하자는데도 있지만 보다는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 후비대들을 용감무쌍한 청년투사로,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전례없이 준엄한 형세속에서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하여야 하는 오늘의 시대에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라는 구호를 들고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드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정책관철에서 로동당원들이 뜨거운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면 우리 청년들은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청년들이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동맹사업계획이 빈말로 되지 않게 청년대중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모든 청년들이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부단히 고무하고 방조하여야 합니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집단의 힘이 발동되고 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서만 창조될수 있습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 방향에서 청년돌격대운동,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경제건설의 각 전선이 청년들의 집단적,련대적혁신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여야 하며 이 과정에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우고 위훈을 창조하는 로력혁신자,청년영웅이 많이 배출되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한 장한 청년들을 적극 고무해주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훌륭한 결심과 리상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도록 조직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을 요구하는 오늘의 벅찬 시대는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정신을 지닌 청년들의 활무대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과학기술행군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청년들속에서 새 기술과 발명,창의고안이 쏟아져나오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학과 기술로 선도하는 실력가, 유망한 인재들이 자라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전선의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도가 청년세대의 두뇌와 과학기술수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담대한 배짱과 포부로 전공분야의 첨단과학기술을 장악하기 위해 전심전력하도록 힘있게 추동하여야 합니다.

조국보위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국사이며 피끓는 청년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청춘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군사복무를 최대의 영예로,자랑으로 여기는 애국의 마음을 지니도록 교양하며 일상적으로 국가방위와 불의의 사태에 준비되여있도록 부단히 각성시켜야 합니다.
무력부문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모든 청년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고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는 군사임무수행에서 군공과 위훈을 세우도록 이끌어주며 그들이 앞으로도 군사복무시절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초소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게 사상정신적성장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셋째로,청년들을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드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도덕과 문화를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사업에 특별한 힘을 넣고있습니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지만 청년세대가 타락하면 그런 나라에는 앞날이 없습니다.
당의 의도는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생활기풍이 청년세대들을 통하여 변색없이 후세에 이어지고 더욱 빛나게 하자는것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풍부한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잇는 중대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언행과 머리단장,옷차림만 보고서도 그가 속해있는 청년동맹조직의 사업정형을 그대로 다 알수 있습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자기 조직의 청년들이 언어례절,인사례절,공중도덕과 같은 례의범절을 잘 알고 스스로 지키며 항상 외모를 단정하고 고상하게 하는 습성을 가지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리상입니다.
우리 당은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여기고 남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여기는 고상한 공산주의미덕이 청년들의 생활로 되고 우리 시대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미풍이 청년들속에서 더 많이 발휘되기를 바랍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이 문화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 새 문명창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는데도 주목하여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적인 노래와 시,소설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고 웅변모임,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을 널리 조직하여 청년들이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건전하고 고상하게 생활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에 희열과 랑만,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주동에 서야 합니다.

현시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흐리게 하는 위험한 독소는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현상입니다.
지금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행위를 쓸어버리기 위한 일대 소탕전이 벌어지고있는데 이 투쟁은 우리 청년들의 순결과 미래를 지키고 훌륭한 사회주의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또 하나의 계급투쟁, 애국투쟁입니다.

청년동맹에서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과의 투쟁에 조직의 힘을 최대로 발동하고 청년대중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청년들속에 악성종양과도 같은 반동적사상문화의 해독성과 후과를 명백히 인식시켜 그와의 투쟁을 청년들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조장하거나 청년들의 건전한 정신을 좀먹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본은 청년들속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과 심리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이색적인 생활풍조가 침습할수 있는 공간들을 말끔히 장악하며 필요한 사전대책을 세워 청년들의 운명을 철저히 보호하는것입니다.
전 동맹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와의 투쟁이 한치도 물러설수 없는 치렬한 대결전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수백만 청년들을 총궐기시켜 청년들이 지닌 열렬한 정의감, 긍정의 힘으로 부정의 싹,불순의 독초를 단호히 뿌리뽑아야 합니다.

청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적지 않지만 우리 당은 이상의 3가지 과업수행에 동맹사업을 지향시켜나간다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고 봅니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을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올려세우자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정치생활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청년동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에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동맹사업을 활력있게 진행해나갈수 있습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야 합니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무조건 집행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며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대로만 일해나가는 강한 규률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동맹조직사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고 그에 대한 지도를 개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습회, 강연회를 비롯한 내부교양체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와 여러 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5대교양을 부단히 심화시키며 동맹사업의 모든 공간들이 위력한 사상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교양에서 행사식, 멋따기식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사상감정과 정서,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의 침투력, 감화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양방법을 끊임없이 탐구적용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새것에 민감하고 감수성이 빠른것만큼 출판보도물과 다매체편집물 등 여러가지 교양수단과 함께 발전된 정보기술수단들을 청년교양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동맹원들에 대한 조직생활지도에서 기본은 모든 청년들이 동맹규약과 규범을 잘 알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엄격히 준수해나가는 기풍을 세우도록 하는것입니다.
일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여러가지 조건과 구실을 내대면서 동맹생활총화와 정기총회를 제대로 하지 않고 분공조직도 없이 유명무실하게 지내고있는 페단들을 극복하여야 합니다.

지금 위법행위, 범죄행위에 말려드는 청년들을 보면 례외없이 조직과 리탈되여있거나 조직적통제를 싫어하는 청년들입니다.
청년동맹에서는 조직생활유리자, 미소속자문제를 해결하는것을 급선무로 내세우고 한명의 청년도 조직의 지도와 보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하며 혁명과업수행과 경제도덕생활에서 문제가 있는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을 방법론을 세워 꾸준히 진행하여야 합니다.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강화하는데 전 동맹강화의 담보가 있습니다.
청년동맹에서는 《전 동맹이 초급단체를 도와주자!》라는 구호를 계속 들고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에서는 초급단체위원장들이 제발로 걸어나가도록 품을 들여 도와주며 모범초급단체를 만들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는 초급단체들이 활발히 움직일수 있도록 상급동맹조직들에서 실정에 맞게 사업조직을 바로하고 일거리를 명백히 주며 그 집행을 강하게 장악통제하는것입니다.

기층조직을 강화하는데서 청년핵심들의 대렬을 늘이고 그들의 역할을 증대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전 동맹적으로 시대의 전형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며 기층조직들에서도 본보기로 될만 한 청년들을 찾아 내세워주고 핵심청년들이 뒤떨어진 동맹원들을 적극 교양개조하도록 하여 애국청년대오를 늘여나가야 합니다.

시, 군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는 동맹조직의 강화발전과 동맹원들에 대한 조직생활지도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똑바로 자각하고 초급조직들을 강화하며 청년들을 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시키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합니다.
중앙과 도,시,군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기층조직들에 사회적과제를 망탕 주어 동맹내부사업을 할수 없게 하는 편향이 절대로 나타나면 안됩니다.
달라진 현실과 조성된 환경에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중앙으로부터 도,시,군에 이르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청년교양사업을 작전하고 주관하는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청년교양사업이 현실에 든든히 발붙일수 있게 기구와 대렬을 정비하고 임무분담을 정확히 하여야 합니다.

지금 농촌을 비롯한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 청년동맹원수가 줄어들고 동맹원들에 대한 조직생활지도에서 여러가지 불합리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는것만큼 기층조직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조직생활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도 강구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서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청년동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청년동맹강화의 기본열쇠는 청년동맹일군들의 역할제고, 수준제고입니다.
지금 청년동맹일군들속에서는 림시적관념에 사로잡혀 사업에 전심하지 않고 적당히 년한만 채우려 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청년동맹안에 존재하는 림시적관념과 무책임한 사업기풍을 일소하지 않고서는 청년사업에서의 그 어떤 혁신적변화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청년들을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자, 애국청년으로 키우는 정치일군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그들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지는 립장에서 동맹사업에 몸을 깊이 잠그어야 합니다.
높은 정치적안목과 열정, 결패있는 전개력과 통솔력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뼈심을 들여 모가 나게 해제끼며 무슨 일이나 창발적으로 생각하고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전 동맹의 일군들이 청년들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는 친근한 선전자, 청년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옳은 길로 이끌어주는 성실한 방조자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당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 고상한 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겸비한 안팎으로 멋있는 팔방미인이 되여야 합니다.

전 동맹적으로 강습, 현실체험,재교육 등 청년동맹일군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특히 시,군청년동맹위원장들을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입니다.
혁명의 다음세대인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에 품을 들여야 전세대가 흘린 애국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되며 조국의 미래가 창창해지게 됩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당책임일군들부터가 청년교양문제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해결방도를 모색하며 당위원회 부서들과 일군들이 청년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의도적으로 사업을 조직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 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동맹조직들이 벌리는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해주고 좋은 결실을 맺도록 밀어주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을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군사복무와 로동현장에서 단련된 청년들로 꾸려주며 그들의 영예와 긍지감을 높여주고 전망문제도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모든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전형단위창조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근로단체부는 청년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청년동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안을 내놓는 작전부서로 사업방향을 전환하며 각급 당위원회 근로단체부서들이 사업기풍을 일신하도록 옳게 장악지도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이 청년교양의 주인이 되며 전사회적으로 청년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어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교양자,스승이 되여 그들을 집단주의사상과 애국주의,고상한 인생관을 지닌 사회주의적인간으로 키워야 하며 청년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도와주는것이 사회적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계기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나는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결론《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8일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3일회의에서 《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라는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긍정적인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류례없는 극난한 환경속에서의 최근 우리 혁명의 전진행정에 우리 당세포들은 언제나 당중앙을 옹위하였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하여 분투하여왔습니다.

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수많은 당세포들이 당중앙과 맥박을 같이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왔기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게 되였습니다.
당세포강화를 위한 사업이 심화되는 과정에 당대렬의 질적공고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당세포사업이 보다 정규화, 규범화되였으며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혁명적자각 그리고 선봉적역할도 훨씬 높아졌습니다.

당중앙은 최근년간 국방공업부문에서 이룩된 빛나는 공적들과 건설의 대번영기를 장식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자연의 재앙을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발휘한 자랑찬 위훈 그리고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농업부문의 결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을 당세포들의 역할과 결부시켜보고있습니다.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우리 당세포들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세여지고 혁명대오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데는 세포비서들의 숨은 노력과 아낌없는 헌신이 깃들어있습니다.

나는 조선로동당의 기층조직을 책임졌다는 영예로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세포강화의 불씨가 되여 당원대중을 참답게 이끌며 혁명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전당의 세포비서동지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시원인 건설동지사를 모체로 장성강화된 우리 당세포는 오늘 수십만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시면서 전당의 세포들이 하나같이 충실히 여물고 강쇠처럼 굳세면 어떤 도전과 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도 혁명투쟁에서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확언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난 기간 기층당조직건설에 특별히 힘을 넣어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었지만 조금도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실적으로 당세포와 세포비서들의 사업에서 바로잡아야 할 편향과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전당적으로 충성의 당세포대렬은 장성하였지만 아직도 당세포강화를 위한 사업이 혁명실천에 든든히 발을 붙이지 못한 결과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경제과업들이 심히 미달되고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현상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 현 실태를 분석하시면서 당세포들이 제구실을 똑바로 하지 못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적으로 기층당조직을 강화하는 사업이 심화되고있는 오늘에 와서도 적지 않은 당세포들에 내재되여있는 주요한 결점들에 대하여 통보하시고 지난 기간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은 적극 살리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대담하게 고치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와 당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당세포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세포강화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당세포가 없는데가 없습니다.
현시점에서의 당중앙의 분석과 전략적의도는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모든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자기 단위를 당정책의 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갈 때 우리 당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됩니다.
그러자면 당세포들에서 단결을 중시하고 모든 당원들을 인간적으로 단합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 이것이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입니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세포당원들이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으로 뭉쳐 전우들과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세포로 만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에 기초한 인간적단합은 하나의 뜻과 진리로 뭉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투쟁하는 혁명가들사이에만 맺어질수 있는 단결로서 이보다 더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은 없습니다.

당세포가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단합되여야 어떤 경우에도 자기 혁명진지를 견결히 고수하고 용기백배할것이며 신심충천하여 계속전진해나갈수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당의 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기 위하여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하시였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첫째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인간적인 단합이란 순수 인정관계로 맺어지는 맹목적인 결합이 아니라 공통된 사상과 리념에 기초한 혁명적인 단결입니다.
당세포들에 있어서 건전한 인간적단합을 이룩하고 언제나 혈기왕성하게 움직일수 있게 하는 사상적자양분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되여있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입니다.

아무리 당과 혁명에 충실하자고 하여도 당의 사상을 모르면 자연히 그와 어긋나게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충성의 길,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가도록 그들의 머리속에 당의 사상을 쉬임없이 넣어주어야 합니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신속하고도 정확히 전달침투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그 어디든 당원들이 있고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당의 방침과 지시가 빠짐없이 제때에 가닿아야 합니다.
지금 당의 방침과 지시가 포치되면 모여놓고 한번 알려주는것으로 그치는 경향이 농후한데 정상적으로 다시 새겨주어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당문헌들에 제시된 사상과 로선, 정책을 비롯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들에 대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보고를 비롯한 당회의문헌들의 사상과 진수, 내용을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보학습을 중시하고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당보에는 시기적으로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들이 다 반영됩니다.
매일 《로동신문》독보를 제도화하고 사설을 비롯한 중요기사들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알게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승리와 기적, 현실에서 찾아볼수 있는 전변상들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둘째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기본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는것입니다.
사상교양사업은 제일 어려운 사업이며 당세포들이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과업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없는것만큼 사상교양사업을 홀시하면 나쁜 사상에 물젖게 됩니다.

우리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투쟁조건과 환경이 엄혹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은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입니다.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 이 5대교양은 우리 혁명실천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부합되는것으로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입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세포들에서 5대교양을 틀어쥐고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방법론적인 문제들을 지적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을 특정한 계기와 정황속에서만 하려고 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세포들은 일하면서 교양하고 교양하면서 일하는 원칙에서 사상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출근길에서도 하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며 사업총화때에도 하고 집체적으로나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모든 공정과 계기가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은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하여야 실효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당세포들에서는 사람의 병상태에 맞게 약을 쓰듯이 신념이 나약한 사람에게는 혁명전통을 심어주고 대적관념이 떨떨한 사람에게는 계급적각성을 높여주며 자기 직업, 자기 고향에 대한 애착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애국심을 북돋아주고 수입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자력갱생교양을 들이대야 합니다.
그리하여 당세포가 활동하는 그 어디서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가 지배하고 사회주의기상이 높뛰게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셋째로, 당규약학습을 강화하고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입니다.
당규약을 잘 알고 그 요구대로 사업하며 생활하는것은 당원의 본분을 다하고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 개정된 당규약에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활동준칙들이 명확히 규제되여있습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속에서 당규약학습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이 새로 개정된 당규약의 내용을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우리 당은 어떤 당이며 어떤 원칙에서 조직되는가, 당생활은 어떻게 하여야 하며 당원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규약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자주 조직하여 당원들이 당규약의 조항들을 정상적으로 되새겨보면서 당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은 당원들의 당생활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당세포의 존재방식이며 활동원칙입니다.
당세포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당규약상규범의 요구에 맞게 당생활을 조직진행하여야 합니다.

당총회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운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규약에 당세포총회를 한달에 한번이상 한다고 규제되여있는것만큼 이를 철저히 준수하는것과 함께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고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잘 조직운영하며 당원협의회도 자주 진행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총화는 일군들과 당원들을 교양각성시키고 당적수양을 높여주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입니다.
당세포들에서는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당생활총화를 제때에 무조건 진행하는 규률을 엄격히 세우며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자기비판과 호상비판, 특히 밑으로부터의 올리비판을 강화하여 동지적이며 원칙적인 단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온갖 이색적인 사상경향과 요소들을 제때에 극복해나가야 합니다.

당세포가 산 조직으로 되자면 당원들을 늘 움직여야 하며 당원들을 움직이는 기본방법은 그들에게 분공을 정상적으로 주고 총화평가하는것입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정규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며 이구실저구실 대면서 빠지려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제때에 투쟁을 벌려 바로잡아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넷째로, 당원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입니다.
당세포의 단합은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과 함께 매 당원들의 자각적이고 의식적인 당생활과정을 통하여 공고화되게 됩니다.
우리 당에서는 국가의 간부이든 평범한 근로자이든 당원이라면 누구나 다 당세포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진행하고있습니다.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지 않고 자기를 특수화하는 사람들, 당생활을 게을리하고 조직의 통제를 시끄럽게 여기는 사람들은 례외없이 집단의 단합에 저해를 주고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갑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당세포를 정치적생명의 보호자로 존엄있게 대하며 당조직의 결정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모든 당원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빠짐없이 보고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기풍이 세포안에 지배되게 하여야 합니다.
특히 일군들이 당세포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에서는 높고낮은 당원, 례외로 되는 당원이 있을수 없으며 이중규률이 절대로 허용되여서는 안됩니다.
간부일수록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일군들이 스스로 당적분공을 받아안고 수행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적수양도 쌓으면서 당원들의 모범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우는데 저해를 주는 일련의 페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고 이를 시급히 극복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다섯째로, 세포사업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키는것입니다.
당중앙은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자고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조직의 힘, 수십만 당세포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 총집중되여야 할 때입니다.

현재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조건은 대단히 어렵고 없는것도, 부족한것도 많지만 우리에게는 수백만 당원대중의 피끓는 심장이 있습니다.
당세포들은 당원들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서 자신들앞에 부과된 임무와 과제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야 합니다.

당생활총화와 분공조직도, 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도 전투목표를 달성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며 당원들이 맡겨진 혁명과업수행과정을 통하여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당원들의 생각과 실천이 한곬으로 흐르도록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제때에 시정극복하여야 합니다.

세포당원들속에서 발휘되는 모범적소행들을 찾아 적극 내세우고 일반화하며 다른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서 경제부문 당세포들이 더 분발하여 용을 쓰며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의도는 당대회이후 경제사업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혁신이 일어나게, 인민들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차례지게 하자는것입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 전력과 석탄, 기계공업과 철도운수부문, 건설건재부문, 농업부문, 경공업과 수산부문, 국가경제지도기관,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을 비롯한 문화부문의 당세포들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여섯째로,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마음먹은대로 공장을 꽝꽝 돌리고 농사를 본때있게 지으며 건설을 힘있게 내밀자면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이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얼마나 실속있게 집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무장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옳게 가지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고 기술을 혁신하는 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사회적기풍으로 되게 하는데서 당세포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세포사업계획에 과학기술학습과 기술혁신을 위한 목표를 반영하고 그에 따르는 분공조직과 총화를 실속있게 하며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가 되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적극 망라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개건하고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서 가치있는 창의고안과 발명, 기술혁신을 한 모범적인 사람들을 적극 내세우고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해나가야 합니다.

창의고안을 하고 새 기술을 발명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생산에 받아들이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탄광과 광산, 공장, 기업소의 당세포들에서 선진적인 과학기술, 능률높은 생산방법들을 도입하는데 적극 달라붙으며 농촌당세포들에서는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을 받아들이는 풍을 계속 고조시켜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기술학습에 빠지는 현상, 낡은 경험과 뒤떨어진 기술에 매여달리면서 기술혁신을 외면하고 새 기술도입을 저애하는 경험주의, 보수주의에 투쟁의 불을 걸어야 합니다.
과학기술부문 당세포들에서는 과학자, 연구사, 기술자들의 재능과 지혜,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최단기간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일곱째로, 입당대상자들을 장악하고 교양하며 단련시키는데 품을 들이는것입니다.
아무리 정갈한 샘물에도 오염된 물이나 불순물이 섞이면 그만큼 수질이 나빠지는것은 명백한 리치입니다.
오늘날 당원들속에서 구실을 하지 못하는 대상들이 생겨나게 된것은 지난 기간 당세포들에서 당장성사업을 바로하지 못한것과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하여 당세포들이 입당대상자장악과 추천에서 당적원칙, 객관이 인정하는 엄선의 원칙을 보장할수 있게 적절한 조치들을 취한데 대해 지적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그가 누구이든 누가 뭐라고 하든 오직 당적원칙에 철저히 서서 실지 정치사상적각오가 높고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며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사람들을 알알이 채로 치듯 엄선하여 입당대상자로 추천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입당대상자들에 대한 교양과 단련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당세포에서는 입당대상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부족점을 고쳐주기 위한 교양대책을 세우며 그들이 본신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게 하는것과 함께 단위앞에 나선 어렵고 힘든 과업도 맡겨주면서 실천속에서 단련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학습도 시키고 대중을 조직동원할수 있는 능력도 키워주며 동맹조직생활에서도 계속 모범이 되도록 부단히 각성시켜 당원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갖추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대렬에는 앞으로 당원이 되여서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당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수 있는 견실하고 준비된 대상들만 들어서게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여덟째로, 청년교양에 특별한 힘을 넣는것입니다.
청년들은 당의 후비대, 교대자이며 따라서 청년교양문제는 당조직들이 한시도 소홀히 하거나 늦추지 말아야 할 최중대사입니다.
더우기 지금 우리 청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적지 않고 새세대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청년들을 늘 옆에 끼고있는 당세포들이 청년교양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당의 당세포들은 오늘날 청년교양문제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사활이 걸린 문제,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운명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만 맡겨놓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이 사업을 당원대중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하겠습니다.
당원들에게 청년들을 맡아 교양하고 키울데 대한 분공을 주고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여 당원들이 의식적으로 청년교양에 관심을 돌리며 특히 자녀교양에서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자주 알아보면서 그들이 조직사상생활에 잘 참가하고 맡은 혁명과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충성의 마음, 애국의 마음을 키우고 청춘시절을 보람있게 빛내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옷차림과 머리단장, 언행,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하여서도 어머니처럼 세심히 보살피며 정신문화생활과 경제도덕생활을 바르게, 고상하게 해나가도록 늘 교양하고 통제하여야 합니다.

일시 잘못된 길에 들어선 청년들도 꾸준히 원칙적으로 교양하여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이 내세우는 고마운 당세포가 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청년동맹사업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키워주며 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창조운동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청년동맹사업이 활기를 띠게 하고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는 계승자로 준비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아홉째로, 인간개조사업을 적극 벌리며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이 차넘치게 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모든 성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주인구실을 잘해나갈 때에만 자기의 본태와 우월성을 견지하고 발양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간개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던 천리마시대처럼 뒤떨어진 사람들을 사회주의적근로자, 애국적인 근로자로 만드는 사업을 전당적으로 조직전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중의 동향과 정신상태, 생활형편 등을 제일 잘 아는것은 당세포입니다.
당세포들은 우리 사회에서 계급적으로 변질되지 않은 이상 교양개조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간개조사업에 목적의식적으로 달라붙어야 합니다.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고 개조하며 긍정으로 부정을 극복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에게 뒤떨어진 사람, 현행에서 문제있는 사람들을 맡겨주고 진정을 바쳐 교양개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비록 과오를 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충성과 애국의 본태만 살아있다면 당의 뜻으로 품어안아 사회주의대가정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긍정도 있고 부정도 있는것만큼 자그마한 긍정의 싹이라도 찾아 적극 장려하여 부정을 약화시키며 한두번 교양하다가 포기하는 식으로 하지 말고 열번, 백번 꾸준히 설복하고 원칙적으로 타일러주면서 인간개조사업을 착실히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수백만 당원들이 한사람씩만 맡아 교양개조하면 모든 사회성원들을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 성실한 근로자로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만 고유한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국풍입니다.
혁명의 전세대들은 장기간의 가혹한 시련속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숭고한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왔습니다.
이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여올수 있게 한 원천이였습니다.

당세포들은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여온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과 도덕관을 확립하는데로 군중을 잘 인도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집단안에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다음교대, 다른 작업반을 위해주는 정신이 차넘치게 하여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좋은 일은 서로 양보하고 어려운 일은 도맡아나서는 기풍과 호상 존중하고 례의를 지키는 고상한 도덕풍모가 지배되게 하여 집단안에 화목과 단합, 동지애와 친혈육의 정이 흐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열째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적극 발양시키는데서 가장 위험한 적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입니다.
이것은 법기관들의 투쟁과녁만이 아닙니다.

전체 인민이 자기자신을 위한 투쟁으로, 대중적인 투쟁으로 벌릴 때라야만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만연되여있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낱낱이 발가놓고 쓸어버릴수 있습니다.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소탕전에로 군중을 조직발동하는데서 당세포들이 응당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의 표현형태와 위험성, 해독적후과에 대하여 인이 박히게 꾸준히 해설하여 대중자신이 이런 현상들을 증오하고 타매하며 자기 단위와 주위에서 나타나는 온갖 부정적행위들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가 무맥하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이 판을 치고 나아가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와의 투쟁에서 추호의 타협이나 양보도 몰라야 합니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이런 행위들과의 당적, 행정적, 법적투쟁의 도수가 높아지고있는데 맞게 당세포들이 자기 단위, 자기 집단에서 그 자그마한 싹도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업상특성으로부터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가 나타날수 있는 단위의 당세포들이 보다 각성하여 간부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을 바싹 조이며 사소한 요소도 허용하지 말고 집중적인 비판공세를 들이대여 단호히 저지시켜야 합니다.

이상의 과업이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대과업입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세포사업의 성과여부는 세포비서들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의 당생활과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며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입니다.
우리 당조직체계안에 세포비서들처럼 매일 매 시각 당원대중과 이마를 맞대고 같이 일하며 직접 당정책을 군중속에 침투시키고 실천해나가는 정치일군은 없습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고 시대의 요구입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치의식과 준비정도가 낮은 적지 않은 세포비서들의 편향적인 사업방식을 심중히 지적하시고 당세포비서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혁명적이고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은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이 이와 같은 품성들을 갖추고 조직과 집단을 위해 헌신할 때 군중으로부터 《우리 세포비서》로 친근하게 불리워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적으로 세포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세포비서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과 당세포비서들의 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당일군들이 당세포에 계획적으로 들어가 세포비서들은 물론 당원들과 군중과 담화도 하면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침투시키고 세포사업에서 나타나는 편향을 바로잡아주며 걸린 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세포비서동지들!

우리 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포강화, 세포단결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앞으로도 세포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전당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자고 합니다.
이 중대한 과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세포비서들에 대한 당중앙의 기대는 대단히 큽니다.

당중앙은 전당의 세포비서동지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심, 투지를 안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데 전심전력함으로써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 굳게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지금 우리 혁명은 우리 식의 새로운 변화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으며 이 위대한 변화는 바로 우리 당세포비서동지들의 더없는 헌신과 실천으로써만 성취할수 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번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의 단결강화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모두 더욱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당세포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혁명적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투쟁의 기치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김여정부부장 담화발표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김여정부부장이 30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는 분계선너머 남녘땅에서 울려나오는 잡다한 소리들에 접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아연해짐을 금할수 없다.
특히 남조선집권자가 사람들앞에 나서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우리에 대해 뭐라고 할 때가 더욱 그렇다.

지난 26일 그 무슨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데 나타나 남조선집권자가 한 기념사는 또다시 우리 사람들을 놀래웠다.
이날 최근에 진행된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두고 이렇게 력설하였다.
《…저는 북의 이번 미싸일발사에 국민 여러분모두의 우려가 크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남,북,미모두가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대화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당당한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국방력강화조치가 남녘동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대화분위기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때에 어려움을 주고 장애를 조성하였다는것이다.
실로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도 우리는 잊지 않고있다.
2020년 7월 23일 남조선집권자가 저들의 국방과학연구소라는데를 행각하며 제입으로 떠든 말들을 기억해보자.

《…거대한 미싸일의 위용과 함께 해상의 목표물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타격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세계최고수준의 정확도와 강력한 파괴력을 갖춘 최첨단전략무기들을 보니 참으로 든든합니다.…
…이제는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에 충분한 사거리와 세계최대수준의 탄두중량을 갖춘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며칠전의 기념사와 너무나 극명하게 대조되는 모순된 《연설》이 아닐가 생각한다.
북과 남의 같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을 놓고 저들이 한것은 조선반도평화와 대화를 위한것이고 우리가 한것은 남녘동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대화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니 그 철면피함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초보적인 론리도, 체면도 상실한것이다.
이처럼 비론리적이고 후안무치한 행태는 우리의 자위권을 유엔《결의》위반이니, 국제사회에 대한《위협》이니 하고 걸고드는 미국의 강도적인 주장을 덜함도 더함도 없이 신통하게 빼닮은 꼴이다.

미국산 앵무새라고 《칭찬》해주어도 노여울것은 없을것이다.
자가당착이라고 해야 할가, 자승자박이라고 해야 할가.
틈틈이 세상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좀 돌아보는것이 어떤가싶다.(끝)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3년전의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것이다

오랜 기간 깊어지는 고민속에 애를 태웠다는 남조선당국이 8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차례질 후과를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인지 감히 엄중한 도전장을 간도 크게 내민것이다.

우리 당중앙은 이미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3년전 봄날과 같은 평화와 번영의 새 출발점에로 돌아갈수도 있다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이것이 해마다 3월과 8월이면 되살아나는 남쪽동네의 히스테리적인 전쟁연습광기를 념두에 둔것이며 북남관계의 마지막기회로 될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경고였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말장난에 이골이 난 남조선당국자들이 늘 하던 버릇대로 이번 연습의 성격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며 실기동이 없이 규모와 내용을 대폭 《축소》한 콤퓨터모의방식의 지휘소훈련이라고 광고해대면서 우리의 《유연한 판단》과 《리해》를 바라고있는것 같은데 참으로 유치하고 철면피하며 어리석은 수작이 아닐수 없다.
태생적인 바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늘 좌고우면하면서 살다나니 판별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떼떼가 되여버린것은 아닌지 어쨌든 다시 보게 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자체를 반대하였지 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하여 론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것이 뒤골방에서 몰래 진행되든 악성전염병때문에 볼품없이 연습규모가 쫄아들어 거기에 50명이 참가하든 100명이 참가하든 그리고 그 형식이 이렇게저렇게 변이되든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 본질과 성격은 달라지지 않기때문이다.

미친개를 순한 양으로 보아달라는것과 다름없는 궤변에 놀아날 상대가 아님을 아직까지 그렇게도 모를가.
털어놓고말하여 정치난, 경제난, 대류행전염병난에 허덕이는 형편에 하나마나한 전쟁연습놀음에 매여달리면서까지 동족에 대한 적대행위에 부득부득 명운을 거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가련하기 그지없다.

우리에 대한 비정상적인 적대감과 불신으로부터 출발한 피해망상이 극도에 달한 모양이다.
연습중단을 약속하고도 우리의 눈을 피해가며 2018년에는 110여차, 2019년에는 190여차, 2020년에는 170여차의 크고작은 전쟁연습을 도적고양이처럼 벌려놓은데 대하여서도 우리는 알고있은지 오래며 때가 되면 낱낱이 계산하려고 하였다.

앞뒤가 다르게 이런 식으로 북침전쟁연습에 계속 열을 올리다가는 북남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수 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루차 강조하였고 인내심을 발휘하며 충분한 기회도 주었다.
그럼에도 남조선당국은 또다시 온 민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따뜻한 3월》이 아니라 《전쟁의 3월》,《위기의 3월》을 선택하였다.
3월의 봄계절에 모두가 기대하는 따뜻한 훈풍이 아니라 스산한 살풍을 몰아오려고 작정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자신들도 바라지 않는 《붉은선》을 넘어서는 얼빠진 선택을 하였다는것을 느껴야 한다.
병적으로 체질화된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의식과 적대행위가 이제는 치료불능상태에 도달했으며 이런 상대와 마주앉아 그 무엇을 왈가왈부할것이 없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확증하게 된 결론이다.

전쟁연습과 대화, 적대와 협력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대화를 부정하는 적대행위에 지꿎게 매달리고 끈질긴 불장난으로 신뢰의 기초를 깡그리 파괴하고있는 현정세에서 더이상 존재할 리유가 없어진 대남대화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정리하는 문제를 일정에 올려놓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그리고 우리를 적으로 대하는 남조선당국과는 앞으로 그 어떤 협력이나 교류도 필요없으므로 금강산국제관광국을 비롯한 관련기구들도 없애버리는 문제를 검토하고있다.

이러한 중대조치들은 이미 우리 최고수뇌부에 보고드린 상태에 있다.
우리는 앞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행동을 주시할것이며 감히 더더욱 도발적으로 나온다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도 씨원스럽게 파기해버리는 특단의 대책까지 예견하고있다.

행동에는 언제나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
명백한것은 이번의 엄중한 도전으로 임기말기에 들어선 남조선당국의 앞길이 무척 고통스럽고 편안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이다.
력사적인 우리 당 제8차대회에서 명백히 천명된바와 같이 대가는 노력한것만큼, 지불한것만큼 받게 되여있다.

이 기회에 우리는 대양건너에서 우리 땅에 화약내를 풍기고싶어 몸살을 앓고있는 미국의 새 행정부에도 한마디 충고한다.
앞으로 4년간 발편잠을 자고싶은것이 소원이라면 시작부터 멋없이 잠설칠 일거리를 만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앞으로 상전의 지시대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그처럼 바라는 3년전의 따뜻한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15일
평 양



반드시 심판받아야 할 죄악의 력사

요란한 말발굽소리와 자지러진 총소리, 칼을 휘두르는 소리 …
수많은 군중이 일제군경들의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히 맞서싸운다.
그속에서 량팔은 일제의 군도에 의해 뭉청 잘리웠어도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고 일제군경들을 공포에 떨게 한 녀학생의 웨침소리가 들린다.
《조선독립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이것은 영화의 장면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02년전인 3월 1일 온 강토가 피로 물들여졌던 우리 나라에서 실지 있었던 일이다.

1919년 3. 1인민봉기는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온 민족이 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을 터뜨린 분노의 항거였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항쟁이였다.
3. 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인민은 결코 남의 노예로 되기를 원치 않는 인민이라는것을 내외에 과시하였다.

하지만 자기의 강토, 민족의 자주권, 인간의 참다운 삶에 대한 정당한 요구에 날강도 일제는 과연 어떻게 대답해나섰던가.
일제는 완전무장한 조선주둔군무력을 비롯한 헌병, 경찰, 소방대 등 폭압력량을 총동원하여 3. 1인민봉기를 무차별적으로 탄압해나섰으며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본토의 병력까지 끌어들이였다. 놈들은 숱한 폭압력량을 봉기진압에 내몰면서 주저없이 총탄을 퍼부으라는 지시까지 내리였다.

총살하는것은 《흥미없는 일》이며 조선사람에게는 칼을 쓰는것도 아깝다고 하면서 팔다리를 네마리의 소나 말에 매여 채찍으로 내몰아 사지를 찢어 죽이거나 작두로 목과 팔다리를 잘라 나무에 매달아놓은것을 비롯하여 일제의 야만적인 행위를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

3. 1인민봉기에 대한 야수적인 탄압은 강도적인 침략자이며 악독한 살인귀인 일제침략자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특대형반인륜적, 반민족적죄악이다. 오죽했으면 일본의 한 어용학자까지도 《일본인들은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일본헌병의 포악성은 형언할수 없는바 그들은 늙은이와 부녀자, 어린이들까지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달아매여 죽였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처럼 력사에 류례없는 일제의 폭압에 의하여 불과 몇달사이에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참혹하게 살륙당하고 삼천리강토는 피바다로 변하였다.
그때로부터 옹근 한세기가 넘었다. 그러나 령토팽창야망과 인간증오사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응당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조선반도재침책동에 의연히 매여달리고있다.
어떻게 하나 과거죄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배상을 모면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 비인간성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3. 1인민봉기를 야수적으로 탄압한것을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죄악의 력사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그 대가를 청산하고야말것이다.


굴종적인 대일저자세외교에 대한 높아가는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

최근 남조선언론들은 현 당국이 굴종적인 대일저자세외교에 매달리고있지만 일본의 오만한 태도는 여전하다고 개탄하고있다.
지난 3일 《뉴스1》은 일본기업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지자 일본당국은 그에 대한 보복으로 2019년 7월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강화조치를 취하였으며 올해초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과 관련한 남조선법원의 판결로 일본과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어 지난해 11월 정보원 원장의 일본방문을 시작으로 신임일본주재대사에 《일본통》인사를 임명하고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대일관계개선의사를 피력해왔지만 《정부》의 《한일관계개선》의지를 비웃듯 갈등만 더 커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지난 1월 25일과 27일 《오마이뉴스》, 《련합뉴스》, 《세계일보》 등의 언론들은 외상, 관방장관을 비롯한 일본당국자들이 《우리가 받아들일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오만하게 나오고있으며 지어 《국제법위반》, 《비정상사태》를 운운하면서 《즉각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계속 요구하겠다.》고 강경립장을 거듭 밝히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배상책임을 져야 할 범죄자가 도리여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것은 적반하장이며 현 남조선당국이 갑자기 종전태도를 바꾼것은 자가당착이다, 《피해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는 정부간합의는 진정한 해법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도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가 공식합의임을 인정한다고 밝힌 외교부의 립장문을 통해서도 굴욕적태도가 낱낱이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남조선언론들은 현 당국의 굴종적인 대일저자세외교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와 규탄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1월 30일 《통일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청년단체인 《서울겨레하나》회원들이 일본대사관앞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여 100번째 목요행동을 단행하고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각계층이 1 476차 수요시위를 진행한데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목요행동과 수요시위는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되였으며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이 영상으로 련대사들을 보내였다고 한다.
그들은 련대사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판결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와 기업은 이를 무시, 외면하고있으며 현 당국도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고있다, 투쟁을 멈출수 없으며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하였다.
이날 목요행동에는 서울외에도 전라북도, 대전, 울산, 부산지역의 《겨레하나》회원들도 영상으로 함께 참가하였으며 반드시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결심을 피력하였다고 한다.


추 대 사

전체 대표자동지들!

오늘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문제를 토의결정하게 됩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당의 수반은 전당의 조직적의사를 체현하고 대표하는 혁명의 최고뇌수,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서 수령의 지위를 차지하며 인민대중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당의 최고령도자를 옳게 추대하는것은 혁명적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성업으로 됩니다.

당의 수반을 정확히 선거하는 문제는 혁명위업의 계승기와 새로운 발전기에 더욱 중요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섭니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그 성스러운 위업이 빛나게 계승되여나가는 과정이며 더 높은 단계에로 도약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계승과 발전은 력사의 흐름과 함께 저절로 이어지거나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당의 수반을 옳바로 추대하고 그 령도를 받을 때에라야 당과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굳건히 이어놓을수 있으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서는 모든 변혁적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습니다.

장구한 혁명적당건설사는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혁명앞에 전환적인 국면이 조성되는 시기에 당의 수반을 잘못 내세우면 승승장구하던 사회주의위업이 쓰디쓴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하고 종당에는 당자체의 존재마저도 끝마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진 당의 수반은 전당을 대표하고 현명하게 령도할수 있는 특출한 자질과 능력을 지니고있어야 합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입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의 혁명력사이며 우리 당의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전투력도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습니다.
격변하는 20세기와 21세기의 세계정치사에는 조선로동당처럼 폭풍사나운 75성상 정확하고도 세련된 령도력을 발휘하며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백전백승의 당은 있어본적이 없습니다.

력사상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걸출한 수령이시고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위대한 우리 당이 탄생할수 있었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간고하고 준엄한 력사의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조선로동당은 사상과 령도의 거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혁명적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여올수 있었으며 중첩되는 엄혹한 고난속에서도 주체혁명의 새로운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이끌어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으며 비상히 높은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지니고 조선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전투적행로에서 지난 9년간은 혁명정세가 격변하고 미증유의 변혁적과제들이 수없이 나선 중대한 시기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우리 당이 혁명의 모든 중하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에 유일하고 충직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께 맡긴것은 가장 옳바른 선택이였으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거룩한 풍모를 지니고계시는 탁월한 정치지도자이십니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9년간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정치대경륜을 펼치시며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전무후무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변천되는 력사발전의 추이를 환히 꿰들으시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명철하게 천명하시였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류례없이 복잡다단한 소용돌이속에서도 시대와 혁명, 인민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부국강국건설과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신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은 탁월한 정치지도자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룩할수 없는 불멸의 공적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였습니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전대미문의 난관이 겹쌓이는 준엄한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록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최고정화로 수놓아져있고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김정은동지의 엄격한 통제력과 정확한 령도밑에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백방으로 다져지고 우리 당은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비상히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짧은 력사적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공화국은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빛나게 실현하시고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틀어쥐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불패의것으로 더욱 공고화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되였습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적위협이 날로 증대되고 장기적인 미국의 핵위협과 맞서야 하는 정치군사정세로부터 출발한 혁명의 긴절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경제봉쇄속에서도 짧은 기간내에 굴함없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끝끝내 실현하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최강으로 튼튼히 다져놓으시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준동을 강력한 힘으로 철저히 견제하시고 군사강대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를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키시며 조국의 안녕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해주신것은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업적중의 업적입니다.

강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걸으시며 온 나라에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일으키신 김정은동지의 전설적인 령도는 우리 조국땅우에 년년이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으로 솟아나게 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눈부시게 이어지고 문명건설에서 새로운 개화기가 열려지게 한 근본원천이였습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초래할 악성전염병의 위험성을 명철하게 내다보시고 초시기부터 세상이 알지 못하는 선제적인 초특급비상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으며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피해복구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주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은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뿐아니라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인민적수령이십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들은 고결한 충실성과 도덕의리심, 불보다 뜨거운 인간애와 조국애,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 불굴의 공격정신과 무한한 창조의 세계를 지니신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매일같이 절감하고 온넋으로 매혹되여 스스로 따라온 영광넘친 날과 달들로 이어졌습니다.

평범한 인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적풍모는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시고 우리 인민을 열화같은 뜻과 정으로 한품에 안아주시였으며 공산주의미덕을 국풍으로 승화시켜주신 김정은동지의 슬하에서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고 온 나라가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위해주고 아픔을 같이하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게 되였습니다.

김정은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전진의 보폭도 같이해온 보람찬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와도 당과 혁명에 충성다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위대한 인민, 영웅적인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한 외교지략과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자주와 정의, 평화를 수호하시며 세계정치흐름을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주도해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격동적인 나날들을 통하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라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였으며 오직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에 모든 행복과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습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일찌기 없었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에 들어섰습니다.
첩첩히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며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더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 지금과 같은 중대한 시기에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밖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모시는것은 시대와 력사의 엄숙한 요구이며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불타는 심장의 호소이고 드팀없는 의지입니다.

저는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며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억세게 이어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철석같은 의지와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합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의 흉상부터 털어버려야 한다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내각관방장관 가또가 도꾜도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서 랍치문제에 대해 횡설수설하였다.
《모든 랍치피해자들의 귀국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정부도 총력을 다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하고있다.》고 력설하였다.

또한 어느 한 회의에서도 《랍치문제가 스가정권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이니,《랍치피해자들의 조속한 귀국실현》이니 하면서 《랍치문제를 해결하여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국교정상화를 지향해나가는것》이 자기의 사명이라는 주제넘은 망발까지 해댔다.
랍치문제담당상이라는 직분을 다하느라 안깐힘을 쓰는지 최근 렬도에서 가또의 가시박힌 망언이 계속 울려나오는것을 보면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배인자가 분명하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이미 다 해결된 문제이다.
이를 모를리 없는 일본정객들이 계속 랍치문제를 거들면서 《국제사회와의 련대》를 떠들어대는것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랍치문제를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자는데 그 더러운 속심이 있다.
랍치문제에서 《피해자》흉내를 내는것은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하여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운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고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해보려는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의 극치이다.

랍치문제에서 피해자는 바로 우리이다.
력사가 증명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세계최대의 전범국이며 랍치범죄국이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이나 되는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랍치,련행하여 전쟁터와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의 고역장으로 내몰고 100여만명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유린한 일본의 과거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에 씻지 못할 특대형랍치범죄를 저지르고도 일본은 잘못된 과거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할 대신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고있다.
지어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같은 악명높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어리석은 《랍치》극들을 계속 꾸며내고 행방불명자들을 《북에 의한 랍치피해자》로 둔갑시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런 범죄국가 일본이 그 누구의 랍치문제에 대하여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실지로 국제화하여야 할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정치적인 문제는 일본의 과거청산이다.
일본이 죄악의 력사를 정당화하고 과거청산을 회피하려고하는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일본은 랍치문제라는것을 입에 올리기 전에 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의 흉상부터 털어버려야 한다.
과거청산을 외면하고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에 동분서주할수록 우리 인민들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주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2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2차전원회의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태형철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또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기술성과도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림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동통신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소환 및 선거에 대하여》 등의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본 회의에 제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은 반사회주의사상문화의 류입, 류포행위를 철저히 막고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정신, 우리의 문화를 굳건히 수호함으로써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칙들을 규제하였다.

과학기술성과도입계획의 작성과 시달, 장악과 통제, 수행정형총화에서 엄격한 규률을 세울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성과도입과 관련한 심의, 심사, 평가, 확인사업에서 과학성, 객관성, 정확성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과학기술성과도입법에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림업법에서는 국가적투자밑에 현대적인 림업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순환식채벌방법을 바로 적용하여 나라의 산림자원을 계속 늘이면서 통나무생산을 정상화하며 군중적운동으로 나무심기와 가꾸기를 진행하고 목재의 공급 및 판매, 리용에서 제정된 제도와 질서를 철저히 지킬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이동통신법에는 이동통신시설의 건설과 관리운영, 이동통신망의 현대적인 완비, 이동통신의 다종화, 다양화 실현, 이동통신봉사와 리용, 이동통신설비의 등록을 비롯하여 이동통신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반영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진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동사상문화배격법, 과학기술성과도입법, 림업법, 이동통신법을 채택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들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들을 소환 및 선거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진도상에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격파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충성의 80일전투가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11월 1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과 도당위원장들, 사회안전상과 중앙검찰소장, 국가비상방역부문 성원들이 화상회의체계로 방청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에 대비하여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보강할데 대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최근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의 심각성과 국가방역실태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평가하시고 80일전투의 기본전선인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강화하기 위한 당적, 군사적, 경제적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걸머진 책임의 막중함을 자각하고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완벽한 봉쇄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교육기관들과 사회전반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사회주의적행위들에 대하여 분석한 자료가 통보되고 이를 결정적으로 뿌리뽑기 위한 문제가 심각히 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엄중한 형태의 범죄행위를 감행한 평양의학대학 당위원회와 이에 대한 당적지도와 신소처리, 법적감시와 통제를 강화하지 않아 범죄를 비호, 묵인, 조장시킨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들, 사법검찰, 안전보위기관들의 무책임성과 극심한 직무태만행위에 대하여 신랄히 비판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을 다시한번 각성시켜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행위들을 뿌리빼기 위한 전당적인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였으며 특히 법기관들에서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사회정치경제도덕생활전반에서 사회주의적미풍이 철저히 고수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상정된 의정들을 깊이 연구토의하고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면서 해당한 결정들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24일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위원장동지,

위원장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진정과 열정에 넘치는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 중국창건후 71년간 중국공산당은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한마음한뜻으로 간고분투하면서 세계가 주목할만 한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올해에 갑자기 들이닥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처하여 우리는 인민중시,생명중시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전국적인 방역투쟁에서 중대한 전략적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나와 위원장동지는 밀접하고 깊이있는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두 당,두 나라 관계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서도록 이끌었습니다.

오늘 세계적으로 백년이래 전례없는 대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습니다.

얼마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75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며 반드시 국가발전과 건설에서 풍만한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리라고 믿습니다.

위원장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끝)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전체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의 진정에 넘치는 축하는 뜻깊은 당창건절을 맞이한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환희를 더해주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우리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습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심각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조중 두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가 있기때문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조중친선의 핵인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며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10월 19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