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중앙통신사 상보-3대혁명로선관철에서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한 격동의 년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견인한 1970년대 선구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로선인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로정에서 거세찬 생명력을 내뿜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고있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독창적인 3대혁명로선을 제시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길을 밝히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과 세폭의 붉은기높이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추억깊은 혁명의 년대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로선입니다.》

우리 인민이 천리마를 탄 기세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들어선 1970년대는 조선로동당의 3대혁명사상과 로선,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시대의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 발단되고 그 정당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긍지높은 격동의 년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운동을 발기하시고 주체62(1973)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정치실무적으로 준비된 당핵심들과 청년지식인들로 3대혁명소조를 무어 공업과 농업부문에 파견하도록 하시였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릴데 대한 구상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4(1975)년 11월 검덕광산과 청산협동농장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들도록 하시고 이 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급속히 타번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1970년대에 조국땅 방방곡곡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였으며 3대혁명로선관철에서 빛나는 본보기가 창조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혁명지도방법과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사상을 심장에 새긴 3대혁명소조원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발동하고 수많은 3대혁명기수들이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결사관철하여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창조와 건설의 앙양기를 열어놓은 1970년대 3대혁명선구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도 귀감으로 삼아야 할 사상정신적재보로 된다.

대중이 반기고 따른 항일유격대식 사상전의 능수들

사람들의 사상정신적면모와 일본새, 생활기풍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1970년대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는 집단의 단합과 전투력에 활력을 부어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한 3대혁명소조원들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당의 근위대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안고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6개년계획수행으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진출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온 사회를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을 깊이 심어준 소조원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혁명가요가 끊임없이 울리고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이 참신하게 전개되였다.
《김일성동지혁명사상연구실》을 거점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전면적으로,체계적으로 깊이 연구학습하고 모두가 하루에 2시간이상씩 학습하는 혁명적기풍이 확립된 시대의 분위기에 맞게 3대혁명소조들은 맡은 단위마다에서 문답식학습, 강연, 해설담화, 노래보급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학습열풍을 고조시켜나갔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문답식학습방법은 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당정책의 진수를 깨우쳐주는 사업을 쉬임없이 실속있게 할수 있는 묘술을 문답식학습에서 찾은 황주군 룡천리와 천주리의 소조원들은 문답식학습조직의 참신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문답식학습제목을 매 작업반,분조,농장원이 김매기철을 맞으며 결정한 충성의 결의목표의 조항별로 뽑고 학습조를 합리적으로 조직운영하였다.

《풀을 매지 말고 흙을 매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의 진수는 무엇인가?》,《풀이 나온 다음 김을 매면 어떻게 되는가?》,《강냉이발육 첫 30일동안에 김을 매주지 않으면 수확고가 얼마 떨어지는가?》,《밭에서 가라지풀이 7.5㎝ 자랐을 때와 30㎝ 자랐을 때, 다 자랐을 때 수확고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풀이 돋아나기 전에 김을 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을 놓고 집단적으로 일을 하면서, 쉴참에 논밭머리에서, 작업총화끝과 출퇴근길에서도 두사람이상만 되면 때와 장소, 틀과 격식에 구애됨이 없이 진행된 열기띤 학습으로 하여 결의조항은 실속있게 실천되였다.

평원군 삼봉협동농장에서 당,근로단체조직별, 작업반간, 분조간 문답식학습경연을 통하여 농장원들모두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국농업대회에서 하신 교시를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그 수행방도를 정확히 찾고있을 때 성천군의 한 잠업농장에서는 문답식학습토론의 우수한 경험이 태여나 온군에 일반화되였다.

3대혁명소조들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하여 전국에 활발히 보급된 우수한 학습경험들은 당정책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되고 습성화, 생활화, 대중화된 혁명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항일유격대식선동사업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한 3대혁명소조들의 활동은 선전선동사업에서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린 검덕광산과 혜산청년광산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의 목소리가 조국땅 한끝에 자리잡은 지하막장에도 지체없이 전달되고 당정책이 철저히 집행되게 하자는 충성의 글발이 새겨진 수첩을 가슴에 품고 갱과 소대들에 내려가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굴진도 하고 쇠돌도 캐면서 전투적이며 전격적인 선동을 벌려 광물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소조원들은 광산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광부들속에 거듭 해설침투하면서 전투속보발간경기, 직관물품평회 등을 자주 조직하고 전투성, 호소성이 강한 직관물들이 련속 나붙게 하였으며 영화의 주인공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실효투쟁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혁신자들의 로력적위훈을 담은 전투속보를 그들이 살고있는 인민반과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까지 보내주어 온 마을이 혁신자들을 축하해주게 하였으며 광부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을 전개하였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중심구역에 대형구호들과 날자별실적을 알리는 달력식구호 등 여러가지 형식의 구호들과 종합게시판, 경쟁속보판, 벽신문판, 영예게시판을 세우고 활용하여 혁신의 새 소식이 끝없이 이어지게 하였다.

평양철도국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작업복차림으로 기관차대와 객화차대,철길대들에서 그리고 달리는 렬차우에서와 짐을 싣고 부리는 작업장에서 강연, 해설담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의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수송전사들을 분발시켜 하루평균 1만 수천t의 화물을 증송하게 하였다.

한마디의 경제선동, 한 종목의 예술공연, 한장의 속보도 대중을 당결정집행에로 부르는 진실한 호소가 되게 하는 사상전의 능수가 되여 3대혁명소조원들이 울리는 선전선동의 북소리가 천리마락원기계공장, 승리자동차종합공장, 룡등탄광,2중천리마 만경대협동농장을 비롯한 공장과 농촌 그 어디서나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전국농업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향산군 천수리의 소조원은 수령님의 강령적교시를 정성들여 적은 수백개의 붉은 수첩을 안고 돌아와 농장원들에게 나누어주었으며 수백매의 그림판과 도표들을 만들어가지고 다니면서 쉴참마다 당정책과 그 수행방도를 구체적으로 해설해주어 농장에서 6개년계획수행기간 해마다 고기생산을 배로 늘이는 기적을 낳게 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 달려나간 소조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조건과 능력을 탓하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고 사람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군중을 발동시킨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철칙으로 삼고 한건의 정치사업을 해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 지향에 맞게 하기 위하여 사색과 심혈을 기울였다.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의 농장들에 나간 소조원들은 농업을 더욱 발전시키려면 지도하는 사람이나 지도를 받는 사람이나 다 높은 과학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열백밤을 패가며 농업정책과 선진영농기술을 깊이 연구학습하여 당정책관철을 활기있게 견인하였으며 당의 목소리를 제때에 알려주기 위해 당출판물을 넣은 배낭을 메고 수십리 눈보라길도 웃으며 걸었다.

연탁에서가 아니라 들끓는 현장들에서, 격식화된 제강이 아니라 기름내, 흙내가 나게 구수하고 현실감있게 벌리는 소조원들의 선전활동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도로 발양시켰으며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수천수만의 3대혁명기수들을 키워냈다.

천리마대안전기공장을 비롯한 도처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일군경제선동조가 무어지고 하모니카중주, 시랑송을 비롯한 다채로운 선동활동으로 생산자대중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는 등 정치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사상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면모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 6개년계획수행기간에만도 전국도처에서 《피바다》근위대,《꽃파는 처녀》근위대를 비롯한 수많은 충성의 대오들이 조직되여 활약하였으며 당대회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하는 대중운동이 온 나라를 들끓게 하였다.
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백배천배로 분출시킨 사상전의 능수들은 우리 당의 크나큰 힘이였다.

자력갱생대고조로 당을 옹위한 새 기술의 개척자, 비약의 선구자들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기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자력갱생대고조로 당정책을 옹위한 3대혁명선구자들이 1970년대에 수없이 배출되였다.
당 제5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소대전원이 영웅으로 자라난 룡양광산 금산광구의 7호굴착기 3대혁명기수들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밑에 6개년계획을 2년 7개월동안에 완수하는 전례없는 혁신을 이룩하였다.

구름도 쉬여간다는 해발 1,200여m의 백금산마루에서 10년동안에만도 자기들이 애써 마련한 좋은 채굴장을 8번이나 다른 작업반에 넘겨주고 소대의 핵심들을 다른 단위에 보내주면서 뒤떨어진 8개의 소대를 도와 다같이 천리마선구자대렬에 이끌어올리면서도 한사람당 생산액을 16배로 높인 영웅전사들의 위훈은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질풍같이 달려나아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기상을 전하며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

신의주방적기계공장의 3대혁명기수들은 기술혁명을 다그쳐 공업부문들에서 반자동화, 자동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방적설비의 고속화, 현대화를 실현하며 우리 방적공업을 확고한 자립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기계설비를 자체의 힘으로 제작하였다. 주체의 원칙, 주체적립장, 주체의 방법론에 의거하면 그 어떤 미지의 과학적요새도 점령할수 있다는 당의 뜻대로 교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180여차의 실패를 극복하며 끝끝내 우리 식의 우월한 방적설비를 만들어냄으로써 6개년계획의 직물고지점령에 크게 기여하고 년간 2억m의 천을 더 짤수 있는 예비를 조성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은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를 충성의 전투기록장에 새겨넣고 헌신적인 과학탐구로 기계공업에서 일대 혁명으로 되는 주물소재생산의 현대화를 끝끝내 성공시킴으로써 오랜 세월 굳어졌던 낡은 기성방법을 단호히 깨버리고 공작기계 3만대고지를 점령하는데 기여하였다.

채굴설비를 대형화, 현대화, 고속도화할데 대한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기계공업부문의 3대혁명기수들은 불과 6개월 남짓한 기간에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계, 우리의 자재로 《땅우의 배》로 불리우는 100t급대형자동차를 만들어 내놓았다.

선박공업부문의 3대혁명기수들이 나라의 해상운수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1만t, 2만t급대형선박들을 련이어 바다우에 띄운것을 비롯하여 희천공작기계공장, 천리마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평양건설기계공장, 천리마락원기계공장, 천리마대안전기공장에서 위대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앞을 다투어 태여났다.

3대혁명선구자들은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을 높이 받들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시대를 진감시켰다.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돌진한 3대혁명기수들의 투쟁속에 당 제5차대회이후 2년동안에만도 전국각지에서 확대된 천리마작업반수는 7만여개, 천리마공장, 천리마협동농장 등은 410여개를 헤아렸다.

지하에서도 땅우에서도 대고조의 동음과 함께 시대를 격동시키는 놀라운 위훈들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석탄부문의 선봉에 서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을 발기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피바다》근위대원들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대로 고속도굴진을 힘있게 벌려 6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에는 한사람당 월굴진량을 최고 14m까지 끌어올렸으며 45만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룡성기계공장 제1주강직장 3대혁명기수들은 당창건 30돐을 맞으며 다진 결의를 지켜 20t전기로에서 공칭능력의 3.5배나 되는 70t의 쇠물을 단번에 뽑는 새 기록을 창조하고 중요대상설비생산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제낀 충성의 보고를 당중앙에 드리였으며 황철의 3대혁명기수들은 제철소조업이래 최고기록의 선철을 생산하고 그 기록을 해마다 갱신하였다.

6개년계획의 마지막해를 빛나게 장식하며 평양화력발전소의 3대혁명선구자들이 년초부터 계획보다 하루평균 100만㎾h의 전력을 더 생산하는데 화답하여 북창화력발전소에서는 상반년기간에 5억㎾h이상의 전력을 증산하여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믿음직하게 보장하였다.

놀라운 새 기준은 혁혁한 증산의 수자에만 있지 않았다.
《절약하고 절약하고 또 절약하자!》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에 새겨넣고 전력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년간 1억㎾h이상의 절약예비를 탐구하고 강철 t당 전력소비기준을 17%나 낮춤으로써 당에 기쁨을 드린 강선제강련합기업소의 선구자들을 비롯하여 전국도처에서 당과 국가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꾸준한 절약투쟁으로 나라살림살이에 큰 보탬을 준 기수들도 수없이 많았다.

조국의 두줄기 궤도우에 수송혁명 200일전투의 불길을 지펴올린 철도부문의 3대혁명기수들은 전투기간에 전해 같은 기간보다 한달분이상의 짐을 더 수송하고 화차생산은 2.4배로 끌어올리는 장성을 기록함으로써 인민경제의 비상히 빠른 발전속도를 믿음직하게 뒤받침하였다.

공업도인 함경남도에서 200여개의 공장, 기업소, 300여개의 직장, 2,000여개의 작업반들이 앞을 다투어 당대회결정관철의 테프를 끊은것을 비롯하여 각도들에서 수십만명의 3대혁명기수들이 6개년계획의 고지들을 련이어 점령하였다.

전야와 바다에도 시대를 격동시키는 위훈의 새 기록이 무수히 새겨졌다.

강서군 천리마청산협동농장이 전국의 앞장에서 해마다 보기 드문 대풍을 이룩할 때 고산군과 순천군의 3대혁명기수들은 토지정리와 개량을 잘하고 농사를 기계화, 화학화하여 강냉이소출을 정보당 최고 20t으로 끌어올리였으며 과학농사의 열쇠를 틀어쥔 문덕군 룡림리와 농촌테제발표 열돐 충성의 혁신농장창조투쟁에 떨쳐나선 중화군 삼성리의 《꽃파는 처녀》근위대원들은 벌방지대 논벼농사에서 정보당 최고 13t을 내고 봉산군 토성리의 과수작업반은 사과를 정보당 80t 생산하여 온 나라를 놀래웠다.

동서해의 어로공들이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대로 300일출어만선투쟁에 떨쳐나 조국의 어장들에 풍어기를 높이 날리고 신포, 홍원, 양화, 서호, 단천 등지의 대규모수산기지들의 3대혁명기수들이 만능화된 배들로 2중3중의 어업활동을 벌려 한기망에 최고 100t, 하루 최고 1만 6,000t의 물고기를 퍼내는 속에 계관근위청진수산사업소의 청년어로공들은 중형뜨랄선으로 1만여t의 물고기를 잡는 위훈을 떨치였다.

1970년대의 날과 달들은 이런 3대혁명선구자들의 충성의 열정과 전투적기백, 눈부신 위훈속에 흘렀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3대혁명선구자들이 일터마다에서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불러일으키며 용진한 대고조열풍속에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6개년인민경제계획은 1년 4개월이나 앞당겨 완수되였으며 1970년부터 1979년사이에 우리 나라 공업생산은 해마다 15.9%의 높은 속도로 장성하고 공업총생산액은 3.8배로 늘어났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주체의 신념과 완강한 개척정신, 자력갱생, 견인불발로 위대한 창조와 번영의 력사를 써나간 새 기술의 개척자, 3대혁명기수들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이였다.

사회주의문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3대혁명선구자들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구호가 우리 인민모두의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되던 1970년대에 사회주의문화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그 앞장에는 3대혁명선구자들이 서있었다.
주체예술이 혁명적예술, 인민적예술의 본보기로 온 세계를 진감시키고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와 100만명이상의 기술자, 전문가의 대부대육성을 비롯하여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문화혁명방침들이 빛나게 실현되던 나날에 우리 인민은 드높은 혁명적정열과 기백, 무한한 헌신성으로 로동당시대 문화의 자랑찬 전성기를 펼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우리 당의 참된 문예전사들은 문화혁명수행의 선봉에서 내달리며 20세기 문예부흥을 안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근위대, 결사대가 되자!》,《당중앙에 끝없이 충직한 친위대, 돌격대가 되자!》라는 구호를 제일먼저 추켜든 문예전사들은 속도전과 집체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완성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써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
기성가극의 낡은 틀을 마스고 주체가극예술의 본보기작품을 완성하던 보람찬 창조의 나날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에서 새로운 곡을 창작할데 대한 과제를 주면 온넋을 불태우며 그 밤중으로 수십편의 곡을 창작하여 당중앙에 보고드리였다.

대중의 심장마다에 혁명의 피가 펄펄 끓게 하는 명작을 창조해야 한다는 하나의 일념으로 한 대목의 형상수정을 위하여 밤새워 수백번이나 노래를 부르면서도 힘든줄 몰라했고 마이크앞에서, 무대우에서의 쪽잠을 단잠으로 여겼다.
생손앓이를 하면서도 바이올린을 잡았고 끝이 째져 피가 흐르는 손가락으로도 건반을 짚었으며 활대를 든채로 잠들 정도로 피곤이 몰린 속에서도 잠간 차례진 휴식시간마저 열기띤 창작토론에 바쳤다.

한 고지를 점령하는것과 동시에 련이어 새로운 봉우리를 향해 달려오르는 계속전진의 기풍속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120여일동안에,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밀림아 이야기하라》,《금강산의 노래》가 2년 남짓한 기간에 창조되여 5대혁명가극의 탄생을 세상에 알리였다.

함경남도, 량강도, 함경북도, 강원도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도 혁명가극 《한 자위단원의 운명》,《해빛을 안고》,《두만강반의 아침노을》,《남강마을녀성들》과 같은 사상예술성이 높은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우리 식의 가극예술발전에 기여하였다.

항일유격대원이 된 심정으로 배낭을 메고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발목이 시도록 편답하면서 백년, 천년이 흘러도 손색이 없는 위대한 혁명력사를 작품에 담아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깨끗한 충성심을 다 바친 창작가,예술인들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대서사시적화폭으로 집대성된 총서형식의 장편소설들이 련이어 창작되고 혁명영화창조의 새 전기도 펼쳐졌다.

명작창작으로 당을 옹위한 창작가, 예술인들의 전투적인 창조기풍속에 혁명적인 시와 노래,훌륭한 영화와 연극들이 날에날마다 태여나 온 나라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었다.

사회주의대건설장들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친 항일유격대식문화의 화원으로 전변되였다.
피바다가극단과 평양예술극단의 예술인들이 강선땅에서 전개한 경제선동활동은 당시 대고조전투장들에 펼쳐지던 혁명적문화의 축도였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강철증산과 대형분괴압연기건설로 들끓는 강선의 로동계급속에 들어간 예술인들은 력사의 백양나무밑에서 진행되는 작업반원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에 함께 참가하고 돌격대명단에 자기들의 이름을 적어넣었다.

혁명가극의 주인공역을 맡은 공훈배우를 비롯한 예술인들은 용해공들과 함께 불길을 맞받아 원료투입도 하고 쇠장대를 틀어잡고 쇠물을 부어내며 혁명가요들을 불렀다. 예술인들과 로동자들이 합창하는 혁명의 노래가 현장들에서 우렁차게 울리고 강선땅은 새힘과 열정으로 약동하였다.

날마다 500%의 기록을 세우던 공작직장의 한 선반공은 경제선동을 본 이후 첫날에는 800%,다음날은 1,050%라는 기적을 창조하였고 2중천리마 제1강철직장에서는 교대당 강편생산에서 최고기록을 냈으며 기업소는 강철생산에서 조업이래 최고수준을 돌파하였다.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의 불바람속에 전국의 대건설전투장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드높이 울리였다.

한달 남짓한 기간에 6,000여리의 순회길을 걸으며 20여개의 시, 군에서 전투적인 선동활동을 벌린 중앙예술선전대의 예술인들, 파도사나운 중심어장에서의 현장선동으로 기망당 최고 12t의 물고기를 퍼올리게 한 강원도예술선전대원들,수백개 안전모의 불빛속에 격식없는 막장《무대》를 펼친 평안남도예술선전대원들, 생눈길을 헤치며 해발 1,700m의 림산작업소에 가설무대를 만들고 악기에 고드름까지 서리는 강추위속에서도 산판이 들썩하게 공연활동을 벌린 함경남도예술선전대원들의 화선경제선동은 대중의 심장에 혁신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우리 당의 참된 혁명적예술인들이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차넘치고 속도전의 열풍속에 낡은 기준량과 공칭능력이 타파되였으며 위훈의 자랑과 함께 항일유격대식예술이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친근하게 자리잡았다.

로동계급의 새 문화가 나날이 꽃펴나 온 나라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추켜든 검덕의 광부들이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데서도 전국의 앞장에 섰다.

이들은 막장전투지휘부와 휴게실, 학습실, 영양제식당, 치료실 등을 현대적으로 꾸려놓았고 모든 갱들을 배수, 통풍, 조명장치들이 완비된 문화적인 일터로 전변시켰다. 나라의 주인된 높은 자각을 안고 사소한 부분도 세심히 살피고 정성껏 관리하여 모든 기대들을 《청춘기대》로 만들었고 어렵고 힘든 과제가 나설수록 갱,직장별 예술소조경연을 다채롭게 조직하며 활기있게 일해나갔다.

검덕의 모범을 따라 천리마대안전기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변야산들에 과수원도 조성하고 일터를 알뜰히 거두어 공장에 과일향기가 넘치게 하였으며 평양종합방직공장과 룡양광산,룡성기계공장과 천리마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에서는 구내를 공원화하고 갖가지 과일나무와 꽃관목을 심고 가꾸어 사회주의문화가 활짝 꽃피는 일터를 꾸려놓았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김책수산사업소 등 각지의 로동자들이 전국로동자예술소조축전에 적극 참가하여 군중문화예술의 새로운 경지와 로동계급의 높은 문화적소양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빛내이는 보람찬 길에 순결한 량심을 다 바친 3대혁명선구자들도 수없이 많았다.
교육과 과학탐구에서 우리가 견지해야 할 절대적인 기준은 기성리론이 아니라 당과 혁명이 요구하는 우리식 리론, 우리식 탐구와 발견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닌 강계땅의 로력영웅강좌장과 같은 교육자들에 의해 청년대학생들속에서 세계과학계를 놀래우는 과학적발명들이 련이어 태여나 주체교육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리론교육과 실천교육,교육과 생산로동을 결합할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여 교수를 생산현장에 접근시킨 김책공업대학과 덕천탄광고등석탄공업대학,량강도 5호지구고등농업학교 등 수십개의 교정들에서 유능한 기술인재들을 수많이 배출하였다.

기초기술교육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들이 한가지이상의 기술을 소유하게 하는데서 3대혁명선구자들이 모범을 보이였다.
화대군 하평고등중학교의 교육자들은 뜨락또르연구실과 야외실습장을 현대적으로 꾸려 당 제5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부터 전체 졸업생들을 뜨락또르운전기술을 가진 어엿한 농촌기계화초병으로 키워 사회주의협동벌로 떠나보내였다.

기술의무교육의 질향상에 힘을 넣은 온천군 천리마온천중학교에서는 80여종의 공작기계들과 기구들을 갖춘 실험실을 꾸리고 자체로 1,000여종에 6,300여점에 달하는 실험기구를 제작리용하여 수백명의 졸업생들이 높은 수준의 기술능력을 지니게 하였다.

15명의 학생을 위하여 세워진 조국땅 한끝 라진시 무창리의 학교로부터 하늘아래 첫동네 오수덕 두메산골의 학교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교육자들의 애국의 열정이 깃든 각종 실험실들과 자동차 및 뜨락또르연구실, 생물실, 자연실,교재림들이 꾸려져 후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6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수십명의 공훈교원이 배출되고 룡강군과 경성군, 문덕군과 평강군 등 모범교육군들이 해마다 늘어나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전변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시위하였다.

100만명이상의 지식인대군을 육성할데 대한 당 제5차대회 결정이 빛나게 관철되여 우리 나라는 기술자, 전문가의 대부대를 가지게 되였다.
지식있고 문명한 기술인재들을 부르는 당의 요구를 심장으로 접수한 근로자들의 비상한 열의속에 전민학습의 열풍이 온 나라에 일어번졌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공장대학, 농장대학, 어장대학, 광산대학들에서 수많은 기사,준기사,기수들이 자라났다.

룡성의 로동자대학생들은 생산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대학에서 배운 선진과학기술을 결합하여 재학기간에 일인당 평균 4~5건의 기술혁신안을 실현함으로써 나라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순천공업대학의 로동자대학생들은 520여건의 창의고안 및 합리화안을 창안도입하여 시안의 공장,기업소들의 생산과 기술혁명과업수행에 이바지하였다.

과학농사의 주인이 되려는 분발심속에 정주군 일해협동농장에서는 50여명밖에 없던 기사,기수들이 짧은 기간에 450여명으로 늘어났고 선천군 장공협동농장에서는 230여명의 청년들모두가 준기사로 되였으며 룡연군종합농장에서는 기계화가정운동의 봉화를 들었고 대관군 덕하협동농장 제2작업반에서는 작업반전원이 뜨락또르운전수자격증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많은 농장들에서 유능한 농업기술자들과 뜨락또르운전수대렬이 급속히 확대되였다.

전인민적인 학습열풍속에 1971년부터 1975년사이에 새로 52만 3,000여명의 기술자,전문가들이 양성되여 그 대오가 2배이상으로 확대됨으로써 인민경제 종업원총수에서 기술자,전문가수는 1976년에 19.2%에 이르렀다.

1970년대의 3대혁명선구자들은 사상,기술,문화혁명수행의 자랑찬 성과로 당 제5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고 공화국정부가 제시한 제2차 7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에 진입하여 영웅적위훈을 떨치며 당 제6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당이 키운 3대혁명선구자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상이 대하처럼 굽이친 비약과 전진의 70년대였다.

* *

1970년대는 우리 당의 주체사상과 선진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3대혁명선구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천만을 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킬 때 온 나라가 얼마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고 우리 당정책이 얼마나 위대한 현실로 펼쳐지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사회주의의 귀중한 보배,사회주의 이 강산에 비낀 충성의 거울로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은 자랑스러운 년대의 3대혁명선구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혁명적삶의 훌륭한 교과서가 되여 오늘도 수천수만의 선구자들을 키워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1970년대 3대혁명선구자들의 투쟁정신과 창조기풍을 계승하여 충성의 일편단심과 자력의 억센 힘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빛내여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격동의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의 무한대한 추진력으로 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반드시 안아올것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17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명호 외무성 부상 담화

최근 미국이 중국의 불가분리의 령토인 대만의 독립을 부추기며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각종 군함들을 대만해협에 수시로 들이밀었으며 얼마전에는 동맹국의 군함까지 동원하여 대만해협의 정세를 계단식으로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은 불법적인 《대만관계법》을 전면에 내걸고 대만에 대한 7억 5,000만US$분의 무기판매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대만주변수역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 등 중국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미군특수부대 성원들과 미해병대 분견대가 1년나마 대만에 주둔하면서 대만군을 훈련시킨 사실은 공개된 비밀이다.
이것은 미국이 겉으로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한다고 하지만 실지로는 대만을 반중국압박도구로,유사시 중국을 제압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써먹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며 대만문제는 철두철미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다.
미국의 행위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며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중국정부가 여러 기회에 미국이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국에 한 엄숙한 공약을 실제적인 행동으로 철저히 준수하고 대만과 그 어떤 형식의 정부급래왕도 가지지 말며 대만의 분렬주의세력에게 그릇된 신호도 보내지 말고 대만해협정세를 긴장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한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주장이다.

우리는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조국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대만정세는 조선반도정세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대만문제에 대한 미국의 무분별한 간섭은 조선반도의 위태로운 정세긴장을 더욱 촉진시킬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남조선주둔 미군병력과 군사기지들이 대중국압박에 리용되고있으며 대만주변에 집결되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방대한 무력이 어느때든지 우리를 겨냥한 군사작전에 투입될수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벌써부터 적대세력들이 조중 두 나라가 협동하여 대만과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킬수 있다는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을 펴면서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겨냥한 전방위적인 무력배비를 적극 다그치고있는 현실은 미국이 저들의 패권적지위유지를 위해 사회주의국가들인 우리 나라와 중국을 다같이 압살하려고 기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내정간섭과 분렬책동,로골적인 이중기준행위가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할뿐 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는 대만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패권주의적행태를 조선반도정세와의 련관속에 각성을 가지고 계속 주시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10월 1일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활동을 걸고드는 비공개회의라는것을 소집하였다.
회의에서 미국과 추종국가들인 영국,프랑스 등은 우리가 진행한 극초음속미싸일 《화성-8》형시험발사를 유엔《결의》위반으로 매도하면서 국제평화와 린접국가들의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억지를 부리였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불공정하고 비법적인 유엔《결의》를 인정해본적이 없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우리가 진행한 무기시험들은 철저히 우리 국가의 령토와 령공,령해 그리고 안전한 공해상에서 진행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도 준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우리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취급한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란폭한 침해이며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다.
이것은 우리더러 자위권을 포기하라는것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번에 위험한 《시한탄》을 만지작거린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빈번한 공격용무기시험들에 대하여서는 함구무언하면서도 우리의 정상적이고 계획적인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유엔활동의 생명인 공정성과 객관성,형평성에 대한 부정이며 명백한 이중기준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미국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를 묵과하거나 방치해두면 적대세력들이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우리를 희롱하자고 접어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자주적권리를 수호하는데서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하며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려는데 대하여서는 설사 사소한것이라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강력한 국가적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만일 앞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강도적인 미국식사고와 판단에 치중하며 이중자대를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또다시 침해하려드는 경우 그 후과가 어떠하겠는가는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3일
평 양



《로동신문》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라고 강조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며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가 바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라고 밝혔다.

오랜 기간 세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중 어느것이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가를 놓고 치렬한 리념적론쟁과 대결을 벌리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 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가쁜숨을 내쉬고있다.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이런 사회에서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은 지극히 자명하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아무리 분칠을 해도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
인민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사멸되기마련이다. 력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멸망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이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민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끝)


신념은 시련속에서 검증되고 강해진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악의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신념과 의지의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강의한 의지이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길이다. 일시적인 충동이나 욕망만으로는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밝은 미래에로 굴함없이 돌진해나가게 하는 위력한 힘이 바로 신념이다. 모래우에 집을 지으면 무너지기마련이듯이 신념이 없는 사람은 자그마한 시련앞에서도 쉽게 주저앉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절해고도에서도 드놀지 않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사람만이 희생도 각오해야 하는 혁명투쟁에서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고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

신념의 진가는 승평세계에서가 아니라 시련의 시기에 명명백백히 검증된다. 신념과 의지가 투철한 사람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동요나 변심을 모르며 대세와 추세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다.
혁명의 진리를 깨닫고 혁명의 길에 나섰다고 하여 다 혁명가가 되는것이 아니다. 죽음도 웃으며 맞받아나가고 온갖 유혹과 강압에도 끄떡없는 혁명가의 억센 기상과 굳은 절개는 혁명적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공고한 기초우에 선 신념이란 자기가 숭상하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며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굶어죽을 각오, 얼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라고 회고하시였다.

마동희, 권영벽, 리제순동지들과 같이 신념의 강자들은 목숨으로 조직의 비밀을 지키고 혁명의 리익을 고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용감히 싸워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반대로 신념과 의지가 박약한 장증렬, 조개구와 같은자들은 경찰서에 끌려가 곤장을 몇개 맞고는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동지들을 놈들에게 팔아먹는 배신과 굴종의 길에 떨어졌다. 간고한 항일혈전사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시련의 시기에 그 진속이 드러나게 되며 사선의 고비를 무수히 넘어야 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귀중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강철이 불길속에서 단련되듯이 신념은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진다. 혁명가의 신념은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이 아니며 혁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더 굳센것도 아니다. 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난관을 과감히 딛고 주도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는 혁명가의 강의한 신념은 시련의 불도가니속에서 백배해지는것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류례없이 준엄한 시기였다. 최악의 격난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수호하였으며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지켜싸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마음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자리잡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 자기것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진 나날이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준엄하고 첨예하며 애로와 난관도 만만치 않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매 사람들이 지니고있는 신념을 검증하고 더욱 굳게 벼려주는 계기로 된다. 현존하는 난관을 격파하고 우리가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신념이 확고하고 의지가 강해야 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전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승리의 신심드높이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 인민은 우리가 가는 길이 옳으며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는 확신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고 있다. 우리 인민이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자체의 힘을 증대시키고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을 활짝 꽃피우며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실현해나가고있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화하였기때문이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결사의 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이 우러나오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과 무한한 애국적헌신성도 분출된다. 전체 인민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부시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헌신분투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비약, 확실한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일제가 감행한 대집단살인범죄-《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1945년 8월 24일 17시 20분경, 일본 교또부 마이즈루항입구 해안선으로부터 약 300m 떨어진 바다에서 갑자기 요란한 폭발과 함께 배 한척이 두동강나 침몰하였다.
나라가 해방되여 조국으로 돌아가던 수천명의 조선사람이 한순간에 수장된 이 사건이 바로 력사에 기록된 구일본해군 수송선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다.
사건발생후 일본반동들이 《기뢰에 의한 침몰사고》라고 하였지만 그것은 명백히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조작에 의해 감행된 범죄적만행이였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의 전 과정과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조사발굴된 자료들이 그 내막을 폭로해주고있다.
일본방위성 전쟁사자료실에서는 출항을 며칠 앞둔 그해 8월 19일 해군성 운수본부에서 오미나또해군경비부 참모장에게 보낸 전보가 나졌다.
거기에는 《우끼시마마루》의 운항을 허가한다는 내용이 밝혀져있었다. 련합군의 명령으로 일본령해에서 100t급이상 선박들의 항행이 중지된 그때의 상황에서 4 730t급해군수송선의 승선과 출항이 승인되고 무난히 이루어졌다는것은 계획적인 폭침범죄사건의 성격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시《우끼시마마루》의 승조원은 배가 출항시에 얼마 되지도 않는 연료를 가지고 떠났다,이것은 배가 처음부터 부산항까지 항행할 계획이 아니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증언하였다. 폭발직전에 배에 탔던 일본인들이 다급히 뽀트를 타고 달아난것도 폭침흉계에 따라 사전대책이 세워졌기때문이라고밖에 달리 론할수 없는 사실이다.

기뢰해제가 끝난 안전항로였던 마이즈루항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그날 소해완료라는 신호를 받은 《우끼시마마루》가 기뢰에 맞다들었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주장이 완전히 거짓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기뢰폭발시에 반드시 일어나는 물기둥도 솟구치지 않았고 기뢰는 한번밖에 폭발하지 않는데 이 배의 폭발시에는 여러번의 련속적인 폭발이 일어났다고 목격자들은 증언하였다.
이것은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가진 일제의 계획적인 대집단살인범죄사건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끝)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빛나게 계승될것이다-제7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10(2021)년 7월 27일

존경하는 전쟁로병동지들!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인 동지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되니 기쁨과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세세년년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추억할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입니다.
더우기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자주 뵈옵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무상의 행운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나는 3년간의 가렬처절한 포화속에서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오고 자기의 시대를 영웅적으로 빛내였으며 오늘은 이렇게 정정한 모습으로 전승절행사에 참석하여주신 존경하는 로병동지들과 온 나라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 전시공로자동지들에게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는 또한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인민군렬사들과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견인불발의 힘찬 투쟁속에서 승리의 7.27을 맞는 전체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고귀한 피를 아낌없이 흘린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지원군 로병동지들에게도 뜨거운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서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한 력사적봉우리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습니다.
강대하고 아름다운 이 조선의 귀중한 모든것은 동지들이 대표하는 위대한 세대의 공적과 하나로 잇닿아있습니다.
수천만 인민의 자유로운 삶과 참다운 우리의 제도,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조국의 한치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무수한 용사들의 위훈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이 미제국주의의 날강도적인 침략을 결사적으로 격퇴하였기에 오늘에 이르는 여러 세대의 후손들이 노예의 수난을 모르고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미제를 괴수로 하는 추종국가무력침범자들을 꺾고 전승이라는 경이적인 미증유의 사변을 이루어낸 전승세대의 위대한 공적이 있었기에 조국의 운명과 미래는 구원될수 있었으며 우리 후대들은 영웅조선, 영웅인민이라는 위대한 명성과 영예를 물려받을수 있게 되였습니다.

동지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위대한 영웅정신을 되새겨볼 때 세인을 경탄케 하고 심장을 격동시키지 않는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았습니다.

늘 생각하는바이지만 로병동지들을 뵈올 때마다 조국해방전쟁의 간고함과 처절함, 원쑤격멸의 치렬한 백병전이 그대로 생생히 느껴지고 오늘 우리가 전화의 용사들처럼 싸우고있는가를 재삼 자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을 분출시킨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저절로 머리가 숙어집니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후손들의 삶을 위하여 빛나는 공훈을 세웠지만 우리의 전승세대는 언제한번 피흘린 대가를 바란적이 없었습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를 가시고 페허가 된 나라를 복구해야 할 막중한 일감들을 또다시 어깨우에 기꺼이 걸머진것이 전승세대였습니다.
전선에서 돌아온 용사들도, 후방에서 굴함없이 싸운 사람들도 불행과 고통을 딛고 먼저 간 전우들의 부탁대로, 그들의 몫까지 열배, 스무배로 일을 더 많이, 더 빨리 하는것이 응당한 도리이고 의리이며 본분이라고 여기였습니다.

허리띠를 풀새없이 간고분투하며 세월을 주름잡은 영예로운 건설자들에 의하여 영웅조선이 천리마조선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고 부국강병의 지름길인 경제국방병진의 력사적과제가 성과적으로 실현되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년대를 이어 본보기로 삼고있는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혁명적대고조로 보위하는 훌륭한 투쟁전통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고상한 집단주의기풍, 공산주의적인간관계도 이 위대한 혁명세대가 창조한것입니다.
전승세대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이 있었기에 재더미우에서도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고 당과 정권이 있으면 얼마든지 새 생활을 건설하고 잘살수 있다는 주체의 철리가 빛나는 현실로 확증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마다 우리의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포연탄우를 헤치며 피흘려 싸우던 전화의 그때처럼 살고있는가를 항상 자각하며 변함없는 복무의 길을 걸어왔으며 새세대들도 강직하고 견결하게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 모두가 더없이 존경하여마지 않고 감사해마지 않는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입니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이어받은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몇차례의 전쟁과 맞먹는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시련을 극복하고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승리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었습니다.
정녕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주신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입니다.

동지들!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에게는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특별한 긍지와 자부가 있습니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입니다.

성스러운 이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한 세대는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으며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기마련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도전이 막아서고 아름찬 과업이 나설 때마다 우리보다 먼저, 지금보다 더 엄청난 도전과 과업을 감당해낸 혁명의 로세대, 전승세대를 생각하군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사상초유의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로 인한 곤난과 애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전승세대가 가장 큰 국난에 직면하여 가장 큰 용기를 발휘하고 가장 큰 승리와 영예를 안아온것처럼 우리 세대도 그 훌륭한 전통을 이어 오늘의 어려운 고비를 보다 큰 새 승리로 바꿀것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려정에 지금보다 더한 역경이 닥친다 해도 우리는 절대로 멈춰서지 않을것이며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계승하여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향해 줄기차게 돌진할것입니다.
전화의 용사들이 아까운 생과 바꾼 이 땅, 로병동지들이 한생토록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이 강토를 반드시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복락을 향유하는 부흥강국으로 꾸려나갈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당은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고 합니다.

오직 자기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든 견결한 혁명정신, 자기 힘과 승리를 확신하고 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결사의 희생정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복구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간 불굴의 투쟁정신, 어려움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오늘의 투쟁과 생활속에 살아 높뛰게 하겠습니다.

애국충정의 훌륭한 교과서인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을 누구나 잊지 않도록 하고 전시가요들과 창조와 건설의 노래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항상 울리도록 하며 당정책관철의 실천투쟁속에서 새 기적과 위훈들이 계속 창조되도록 하겠습니다.

로병동지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은 새로운 력동의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온 나라는 앙양한 기세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은 변화되는 그 어떤 정세나 위협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으며 영웅적인 전투정신과 고상한 정치도덕적풍모로 자기의 위력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면서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 억척같이 서있습니다.

수천수만의 새세대 청년들도 전승세대의 훌륭한 정신과 기풍을 이어 당이 부르는 전선들에 용약 달려나가고있습니다.
전승세대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은 굳건하며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양양합니다.
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됩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에 즈음하여 우리의 귀중한 전쟁로병동지들과 전시공로자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모든분들께서 부디 건강장수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위대한 전승 7.27 만세!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끝)


사설-사회주의한길에서 더욱 강화발전되는 조중친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조중친선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뜻깊은 날을 맞이한 두 나라 인민은 우호협조관계의 오랜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7월 1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피어린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투쟁에서 호상 지지협력하면서 어깨겯고 싸워나가려는 조중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불패의 단결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지난 60년간 조약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고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 평화파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거목으로 자래우시였다.

조중친선의 년대기마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모택동,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자주 만나 동지적친분관계를 두터이 하시면서 친선의 화원을 풍만하게 가꾸신 감동깊은 화폭들이 수많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중친선이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지도록 하시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두 나라 인민의 친선과 단결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끝없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여러차례의 상봉을 통하여 맺어진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는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억세게 떠받드는 초석으로, 조중친선의 장성강화를 추동하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서로 신뢰하고 지지하면서 조중관계를 훌륭히 인도하시기에 세계가 부러워하고 후세에 길이 전해질 친선의 서사시가 아름답게 엮어지고있는것이다.

조중 두 나라 인민에게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전투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활짝 꽃피워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이것은 두 나라가 날로 격렬해지는 반제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언제나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련합하여 사회주의나라들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중 두 나라가 조약의 정신과 원칙에 맞게 단결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발전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사회주의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선택이다. 조중관계가 동지적신뢰와 의리로 굳게 결합된 친선관계로 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를 공동의 기치로 하고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중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

오늘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과 방역사업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로정을 개척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제14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사업에서 훌륭한 결실을 맺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을 자기의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진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부닥치는 도전과 격난들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드높은 열정과 혁신의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지니고 사회주의한길로 나아가는 조중인민의 투쟁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밑에 더욱 승화발전될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흔들릴수 없고 약화될수 없는것이 조중인민의 친선의 정이고 혈연적뉴대이다.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자기의 진가와 생명력을 과시하며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도꾜올림픽과 일본의 정치적야심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그 개최여부에 대한 론난도 많았던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주최국인 일본의 행태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낸다.
일본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욱일기》사용을 고집해나섰는가 하면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로정을 소개하는 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해놓았다.

그뿐이 아니다. 저들의 력대 금메달수상자들을 소개한 도꾜올림픽박물관이라는 곳에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금메달수상자인 조선사람인 손기정선수를 맨 첫자리에 뻐젓이 올려놓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일본이다.

올림픽의 기본리념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신성한 체육발전을 통하여 세계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데 있다.
하지만 도꾜올림픽전야에는 올림픽의 기본리념은 어디가고 일본의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 피묻은 침략력사에 대한 미화분식만이 배회하고있지 않는가.

도꾜올림픽종목에는 남의 나라에 대한 령토강탈과 력사외곡이라는 《종목》이 새로 추가되기라도 했단 말인가.
마치 1936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때 아리아인종의 《우수성을 시위》하고 히틀러앞에서 국제올림픽위원장의 나치스식경례를 강요하여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받은 파쑈도이췰란드의 흉상을 보는듯 하다.

그런즉 일본이야말로 올림픽마저 불순한 정치적야망실현에 악용하려드는 오늘의 아시아판 나치스범죄국가라 하겠다.
고대그리스인들도 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만은 올림픽의 평화적분위기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국가들사이에 벌리던 전쟁도 중단하였다고 하는데 일본은 올림픽을 악용하여 평화에 도전하고 전범국의 야망을 더욱 드러내고있으니 그 더러운 낯에 고대인들도 침을 뱉을것이다.

결국 일본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무릅쓰고 한사코 올림픽개최를 강행해나선것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합리화하고 《욱일기》에 씌여진 침략의 과거사를 정당화함으로써 군국주의의 길에 또다시 발을 내디디려는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로써 일본은 세인이 그토록 지탄하는 전범국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내고 올림픽경기대회를 빌어 노렸던 저들의 보잘것없는 위상에 스스로 먹칠을 한셈이 되였다.

일본은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는 식민지체육인의 금메달도 서슴없이 빼앗아 베를린하늘가에 저들의 국기를 뻐젓이 게양할수 있었던 85년전의 올림픽도 아니며 군국주의군화발로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고도 《동양평화》를 부르짖던 1940년대는 더욱 아니다.

일본이 지금처럼 령토강탈과 군국주의야망에 들떠 범죄의 력사를 계속 정당화하려든다면 도꾜올림픽경기대회야말로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지탄의 성토장으로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개회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격양된 투쟁기세를 높이 떨치고있는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6월 15일에 열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포치한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대책을 수립하며 조성된 정세에 맞게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는 문제를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함께 회의장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 당과 인민의 력사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전원회의에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외에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성,중앙기관,무력기관 일군들,도급지도적기관과 시,군,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먼저 전당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 실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당과 국가사업에서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비등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워졌지만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144%,지난해 동기에 비해 125%로 넘쳐 수행하고 현물량적으로도 많이 장성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 우리앞에 가로놓인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으로 인하여 국가계획과 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하는 과정에 일련의 편향들도 산생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특히 농업부문에서 지난해의 태풍피해로 알곡생산계획을 미달한것으로 하여 현재 인민들의 식량형편이 긴장해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그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한 기본취지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토의할 의정들을 제의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주요국가정책들의 상반년도 집행정형총화와 대책에 관한 문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 현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과 우리 당의 대응방향에 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조직문제가 주요의정으로 상정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은 상정된 의정들에 대하여 전원일치로 결정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상반년기간 주요정책적과업들의 집행정형에 대한 실태자료와 당적, 국가적으로 시급히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이 전원회의앞에 보고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올해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의 집행정형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동지가 인민군대사업에 대하여,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정형에 대하여 상세한 보고를 제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첫째 의정토의에서 상정된 문제들에 대한 중요한 결론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결론에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상반년기간 사업정형을 상세하게 분석총화하시고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건설건재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과 경공업, 수산,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부문 등 각 부문들에서 달성한 성과와 경험은 확대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극복하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잘하고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건설의 여러 부문에서 현실적조건과 정책적요구에 맞게 자기 사업을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와 인민들의 운명이 걸려있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천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사업의 혁신과 강화는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을 강철같이 다지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데로 이어진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론을 마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동지가 현재까지의 영농사업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지난해 농사교훈과 올해의 불리한 조건으로부터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는것이 절실하다고 말씀하시였다.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는것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농업부문과 기상관측부문이 서로 긴밀히 협동하여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각 부문에서 이 사업을 강력히 지원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를 셋째 의정으로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비상방역사업의 현 실태를 분석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악성비루스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을 따라 계속 악화되고있는 조건에서 국가적으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급선무들에 대하여 명확히 밝히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비상방역상황의 장기화는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의 최대각성, 강한 규률준수기풍의 장기화인 동시에 경제전반을 유지하고 인민들의 식의주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의 장기화이라고 하시면서 현 조건에 맞게 국가적으로 방역태세를 완벽하게 견지하고 경제지도기관들이 비상방역이라는 불리한 환경속에서 그에 맞게 경제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이와 함께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제때에 원만히 해결해주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고 경공업과 수산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전원회의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의 내용들을 깊이 새겨안으면서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을 기어이 완수할 일념으로 문제토의에 진지하게 림하고있다.
전원회의는 계속된다. (끝)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인생관의 주요내용의 하나를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누구나 오늘은 어렵더라도 인민의 념원이 활짝 꽃펴날 래일을 위하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 혁명적인생관을 소중히 간직하며 고생을 락으로 여기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갈 때 조국의 부강번영과 혁명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있는 삶이 아니다. 또 직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고 하여 긍지높고 행복한 삶도 아니다. 혁명가의 삶의 보람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삼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 있다.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한 애국적헌신성과 투신력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며 여기에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남의 도움을 바라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며 존엄있는 생활을 누리고 있다. 이것은 오늘의 조국을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분투한 전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생눈길을 헤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은 참된 애국자, 견결한 투사들이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였다. 우리가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며 그들의 생애를 거울로 삼고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은 조국을 위해 바친 삶, 미래를 귀중히 여기는 사상정신세계가 더없이 고결하기때문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 우리가 헌신의 의무앞에 향유의 권리를 놓고 국사보다 가사를 먼저 생각한다면 조국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더디여지고 남에게 아득히 뒤떨어지게 된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조국이라는 거목에 끊임없이 영양소를 보내주는 뿌리처럼, 자기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 빛과 열을 주는 초불처럼, 자기를 녹여 대지에 생명수를 주는 흰눈처럼 아름다운 삶의 자욱자욱을 새겨가는 애국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관리에 지성을 바치는 도로관리원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헌신분투하는 미더운 탄부들, 자기가 섰던 어렵고 힘든 초소에 대를 이어 자식들을 세우는 사람들, 첨단돌파의 목표를 내세우고 어려운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

이들이라고 생활상어려움과 애로가 없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그 모든것을 묻어두고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결사의 각오와 불같은 일념이 꽉 차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모습은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우리모두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조국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며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화답하는 투사들을 부르고 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조국과 어려움을 함께 하며 나라의 무거운 짐을 남먼저 걸머지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난관앞에 동면하는 패배주의자, 평가와 보수만을 바라며 일감을 저울질하는 기회주의자, 남의 그늘밑에서 안일만을 찾는 건달군은 이 땅우에 발을 딛고설 자리가 없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만짐을 지고 분투함으로써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앞에 떳떳이 나서야 할 때이다.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조국에!
이것이 바로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의 웨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고생이 조국의 래일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 자양분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헌신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 단죄

꾸바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가 14일 트위터를 통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반대하는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단죄하였다.
그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공격행위가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고 비난하면서 그러한 침략행위를 중지할것을 이스라엘당국에 요구하였다.

이날 인민주권민족회의 대외관계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인민을 반대하는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한 시급하고도 단호한 행동을 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꾸바외무성은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단죄하고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련대성을 재확인하였다.

에짚트외무상도 16일 유엔안보리사회 화상회의에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만행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문제에 대한 옳바른 해결책이 없이는 중동평화가 이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앞서 14일 이란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끝장낼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성명은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이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에 단결하여 맞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이라크의 여러 도시에서 15일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자들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이며 류혈적인 공습만행을 단죄하면서 이 불법무도한 행위에 맞서 싸우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이날 쿠웨이트에서도 수백명의 군중이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수십년동안 지속되고있는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정책을 종식시킬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미국집권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또다시 실언을 하였다.
그가 우리를 미국과 세계의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외교와 단호한 억제를 운운한것은 미국사람들로부터 늘 듣던 소리이며 이미 예상했던 그대로이다.

그러나 미국집권자가 첫 시정연설에서 대조선립장을 이런 식으로 밝힌데 대해서는 묵과할수 없다.
그의 발언에는 미국이 반세기이상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구태의연하게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미국전문가들조차 이 한 문장을 통해 대조선정책검토의 방향성과 초점에 대해 많은것을 알수 있다고 평가하고있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침해이다.

미국이 주장하는 《외교》란 저들의 적대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불과하며 《억제》는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기 위한 수단일따름이다.
미국의 새 정권이 집권하자마자 우리를 겨냥하여 벌려놓은 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에서 과연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있는가를 현실로 보여주었으며 미국과 맞서자면 강력한 억제력을 키워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었다.

미국이 아직도 랭전시대의 시각과 관점에서 시대적으로 낡고 뒤떨어진 정책을 만지작거리며 조미관계를 다루려 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를 겪게 될것이다.
확실히 미국집권자는 지금시점에서 대단히 큰 실수를 하였다.

미국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의 근간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선명해진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양



4월의 함성 오늘도 메아리친다

《협잡선거 물리치자.》, 《이번 선거는 무효다.》, 《경찰〈정권〉타도하라!》…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은 이 함성들은 61년전 4.19인민봉기참가자들이 웨쳤던 구호들이다.

당시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강화할 흉계밑에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인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한편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경찰통치로 권력을 유지하여오던 리승만역도는 1960년 3월 부정선거로 장기집권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투쟁에 떨쳐나섰으며 봉기는 전지역에로 확대되였다.

당황망조한 리승만파쑈도당이 급기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투쟁참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지만 이것은 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4.19인민봉기의 불길은 더욱 거세차게 타올랐다. 항쟁용사들은 《리승만 물러가라!》, 《경찰〈정권〉타도하라!》, 《미국은 간섭말라!》 등의 구호를 들고 결사항전을 벌려 마침내 독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야말았다.

리승만독재《정권》을 붕괴시킨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는 미국의 악랄한 식민지정책과 통치배들의 파쑈악정에 항거하여 반미반파쑈,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커다란 승리였으며 미국의 식민지지배체제를 뒤흔들어놓은 력사적장거였다. 봉기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매국노들의 파쑈독재통치를 용납치 않을 견결한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광범한 대중이 단결하여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선다면 능히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여 일어난 4.19인민봉기의 투쟁정신은 그후 5.18광주인민봉기, 6월인민항쟁 등으로 련련히 이어졌으며 지난 2016년에는 대중적인 초불시위투쟁으로 극악무도한 《유신》의 후예인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키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하지만 4.19의 념원은 아직도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역도의 공범자들인 보수적페세력들은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새 세상을 요구하여 떨쳐나섰던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력사적의의를 오도하면서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고 기를 쓰고 날뛰고있다.

하기에 오늘도 남조선 각계층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완전히 청산하지 못하고 사회개혁을 이루지 못한데 대해 통분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더우기 보수역적패당이 《초불정권심판론》을 고취하며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민심을 우롱하고있는데 대해 한결같이 규탄해나서고있다.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후예들이며 민주교살의 본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무리들이 남조선땅에서 없어지는 그날까지 4월의 함성은 끝없이 메아리쳐갈것이다.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이 우리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당 제7차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공격전이였다고 하시면서 자강력을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가르치심을 되새길수록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겹쌓이는 시련을 과감히 헤쳐온 나날들이 추억깊이 갈마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주체109(2020)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새해 첫 현지지도로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무한한 감격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들끓는 공사현장을 돌아보시며 하나를 창조하고 건설해도 오직 우리 식으로, 우리 힘에 의거하여라는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가고있는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접하니 마음이 더더욱 든든해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앞길에 난관이 막아나서도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힘을 믿고 부단히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간다면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우리의 손에 의하여 실현될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우리 식, 우리 힘,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철석의 신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앞에 언제 한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지 않은적 없었지만 우리 인민이 오직 승리와 전진만을 이룩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렇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무궁무진한 전진동력이며 부강번영의 유일한 진로이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준엄하다고 하여도 자력갱생의 정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것이다.


리병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담화

이번에 진행된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는 우리 당과 정부가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시한 국방과학정책목표들을 관철해나가는데서 거친 하나의 공정으로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에 속하는 행동이다.

우리는 남조선과 미국이 위험한 전쟁연습과 첨단무기반입놀음을 지속적으로 벌리며 상시 조선반도의 군사적위협을 조성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철저한 물리적힘을 비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상적인 무기시험을 두고 미국의 집권자가 유엔《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며 극도로 체질화된 대조선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낸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다.

미국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며 도발이다.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때없이 조선반도에 들이밀고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쏘아올려도 되지만 교전상대인 우리는 전술무기시험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강도적론리이다.

우리는 워싱톤에서 정권이 바뀐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를 가장 중대한 《안보위협》으로 걸고들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언행들을 일삼은데 대하여 정확히 잊지 않고있다.

미국의 새 정권의 호전적인 자세는 우리가 어느 길로 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리켜주고있으며 우리에게 우리가 할 일의 정당성을 또 한번 인식시켜주었다.
우리는 결코 누구의 관심을 끌거나 정책에 영향을 주기 위해 무기를 개발하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대양건너 교전일방의 앞마당에서 벌려놓는 전쟁연습이 《방어적》인것이라면 우리도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미국본토에서 제압할수 있는 당당한 자위적권리를 가져야 한다.

나는 미국의 새 정권이 분명 첫시작을 잘못 떼였다고 생각한다.
앞뒤 계산도 못하고 아무런 말이나 계속 망탕 하는 경우 미국은 좋지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될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계속하여 가장 철저하고 압도적인 군사력을 키워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26일
평양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4일회의로 페강-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페강사를 하시였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시, 군당강화와 당사업혁신, 지역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3월 6일 4일회의로 페강되였다.
강습회 4일회의는 혁명앞에 떳떳하고 인민들의 믿음에 충실한 참다운 당일군이 되도록 재무장, 재학습의 귀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시고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시, 군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혁명열의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제목으로 강의하였다.
조용원동지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밝히고 시, 군당조직들이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원칙들과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조용원동지는 당중앙의 지시에 따라 당조직들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 모든 시, 군을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옹위하고 받드는데 우리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들의 행복한 래일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안고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회에서는 당의 웅대한 시, 군강화로선을 받들고 자기 지역을 일심단결의 보루,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킬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굳은 결의를 담은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를 지도하시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위원회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작전하고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이며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령도사상과 령도예술을 그대로 구현하여 군중을 혁명사업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인 전선에서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일군들과 당원들, 군중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능통하게 전개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책임비서자신들뿐아니라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을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과 로선으로 무장시키고 단합시키며 그들의 집체적지혜를 발동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조직하고 광범한 대중에게 의거한다면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없다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뚜렷이 설정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계속혁명, 계속투쟁해나간다면 모든 시, 군들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천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이 지방의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변혁을 위해 구상하고있는 중대한 사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시였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이번 강습회에서 소개된 우수한 경험들을 자기 사업에 적극 구현하여 앞길을 완강히 개척하고 시,군의 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책임비서들이 항상 민심을 중시하고 자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많은 문제들은 도당책임비서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시면서 도당책임비서들이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하고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지도방조하는데서 자기의 직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차 시,군당책임비서강습회 페강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중앙은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결정적으로 이행시키는데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역할에 큰 기대를 가지고 이번 강습회를 대단히 중시하였다고 하시면서 강습회를 통하여 모든 책임비서들을 재무장, 재각성, 재분발시키고 시, 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경험이 축적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일치하게 깊이 새기고 앙양된 정치적열의와 진지한 사색, 적극적인 자세로 회의와 강습에 성실히 참가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시,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강습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책임비서들을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것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책임비서들이 엄숙히 다진 맹세는 자기 군안의 인민들앞에 다진 서약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실천하여야 할 지상의 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지금보다 몇십,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자기 지역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겠다는 높은 리상과 강렬한 의욕을 가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전원회의가 제시하고 이번 강습회에서 구체화된 전략전술적방침과 투쟁과업들에 철저히 립각하여 당사업을 혁신하고 시,군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오늘부터 새로 임명받고 새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새로운 관점과 립장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박력있게 벌리며 시, 군강화발전의 방향타역할을 잘하여 인민들이 반기고 실감할수 있는 뚜렷한 변화와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을 책임진 일군다운 조직전개력과 실무능력, 고상한 도덕풍모를 지녀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내린 결정이 빛나는 관철로 력사에 길이 남도록 일심전력으로 분투해나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섬기는 길에서 인민들이 실지 인정하는 진짜배기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제1차 시,군당책임비서강습회 페강을 선언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페강사를 마치시자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세차게 진감하였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뚜렷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고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신 총비서동지를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전체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숭고한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령도풍모를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 당의 전투적려정에 특기할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인 시, 군강화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고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될것이다.(끝)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더 높이 들고 혁명의 새로운 발전기, 고조기를 열어나가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정치리념, 투쟁원칙이다. 주체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이 3가지 리념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구호로 제시됨으로써 오늘의 혹독한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고 우리의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3가지 리념을 당 제8차대회의 투쟁구호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총진군을 명실공히 이민위천의 대진군, 일심단결의 대진군, 자력갱생의 대진군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앞에는 무겁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 있다. 당이 제시한 목표를 어떻게 점령하는가 하는데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된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내세운 투쟁목표와 임무는 혁명단계에 따라 달라질수 있어도 투쟁리념과 원칙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투철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을 변함없이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신것은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에는 주체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조선혁명의 개척과 발전의 전로정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받들어온 력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력사, 자력으로 만난시련을 돌파하며 혁명을 전진시켜온 성스러운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 위업으로 전환시키시였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생눈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오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고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가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자력으로 존엄높고 부흥발전하는 나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대회에서 이민위천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깊이 새길데 대하여 가르쳐주신것은 우리 혁명특유의 지도사상, 전진방향, 발전방식의 절대적우월성에 의거하여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려는 철의 신념의 과시로 된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의 이 3가지 리념이 철저히 관철될 때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추켜든 붉은기가 탈색을 모르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가 굳건하며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저력, 발전잠재력이 더욱 힘있게 발양되게 될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에는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구현되여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혹독한 도전과 장애가 버티고서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 우리 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금 각인시킨것은 객관적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가 구상하고 설계한대로, 우리가 내세운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와 자신심의 표출이다.

우리나라 사회주의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떠받들려 발전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전체 인민이 당과 사상도 뜻도 하나가 된 나라,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자립, 자력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나가는 전도양양한 국가이다. 이민위천과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 군중적지반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최대로 앞당겨올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을 철저히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온갖 반동세력들의 발악적인 도전은 물거품이 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은 빛나는 승리로 결속될것이며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하자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는 길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력사의 분수령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 혁명투쟁 전로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3가지 리념을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총진군의 개시를 선언한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맹세로 된다.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더 높이 들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견지해나가시는 령도사상의 중핵이다. 이민위천을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우리 혁명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창조와 건설의 주인인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자력부강의 대업을 실현할수 있다. 위대한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성스러운 사명감, 하늘과 같은 인민을 위해 투쟁하다 쓰러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최악의 난국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존엄과 안녕이 굳건히 수호되고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의 별천지들이 솟아나고 있다.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의 뛰여난 슬기와 지혜, 강인한 정신력과 분발력이 활화산처럼 폭발되고 세계를 따라앞설수 있는 높은 실력을 지닌 인재대군과 물질적토대가 장성강화된것은 언제나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무슨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작전하여도 인민들의 절실한 의사를 반영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며 인민의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총화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조건과 환경이 엄혹할수록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인민의 리익을 좀먹고 인민우에 군림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한 반당적, 반인민적요소들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확고히 고착시켜야 한다.

일편단심 당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우리 사회의 미덕을 더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되고 그이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뉴대를 맺게 되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충성심의 위력이며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순결한 정신도덕의 위력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안고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당의 의지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강을 확립하며 당이 준 과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정한 기일안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전투적기풍이 차넘쳐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순결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난관을 함께 타개해나가고 다같이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기풍을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만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중시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을 곧 법으로 여기고 시달된 과제를 어떤 일이 있어도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발전과 번영의 무기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밑에 모든 근로자들이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경제발전의 명맥으로 틀어쥐고 자립적토대를 다지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추진하여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야 한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구현하는 투쟁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철칙으로 삼고 당사업전반을 철두철미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령도사상, 3가지 리념을 실천의 구호로 틀어쥐고나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령도따라 제국주의반동들의 악착한 봉쇄속에서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거대한 성과를 거둔 위대한 인민답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쳐나가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무슨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줄수 있게, 사회주의혜택을 페부로 느낄수 있게 책임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전망적으로 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인민의 충복, 어머니당의 진정으로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을 품어안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참다운 보호자, 훌륭한 교양자가 되여야 하며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번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기관차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짧은 말속에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고귀한 진리가 있고 최악의 시련기를 혁명의 거세찬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가는 최강의 힘이 있다. 이 강위력한 사상정신적보검이 있기에 우리 당의 75년 집권력사는 80년에로 억세게 이어질것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는 또다시 새로운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모두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위대한 우리 당,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보고에 대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주체110(2021)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9시간에 걸쳐 하신 보고에서 제7기 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과 대외관계를 진전시키고 당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객관적요인들과 심중한 결함들을 인정하고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현 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진수는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며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는 사업총화보고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며 주체위업의 력사적뿌리와 오늘, 미래를 굳건히 이어주는 혁명적문헌으로 된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어가는 행로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고무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다음과 같은 체계로 되여있다.
1.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
2.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하여
3.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대외관계발전을 위하여
4. 당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의 서론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부여한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가 총결기간에 진행한 령도활동을 개괄적으로 언급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당전원회의를 비롯한 주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시기적절한 대책과 조치들을 취하고 그 집행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적극 불러일으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보고는 엄혹한 대내외형세속에서 경제사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발로되였지만 이것은 새로운 발전단계,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정에 나타난 편향이며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얼마든지 바로잡고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지적하였다.

1.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첫째 체계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 조선로동당은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보고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보고에서는 우선 총결기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총화되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빛나는 성과는 우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인 정치사상적힘이 비상히 확대강화된것이다.

당중앙위원회는 총결기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강력히 일관하게 실시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가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튼튼히 견지한 령도사상의 중핵이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일관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면서 그 실현에 장애로 되는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보고는 당중앙위원회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주도세밀한 정치공세를 전개한데 대하여 분석하였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진행한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전당적, 전사회적인 기풍을 세운것, 하여 조선혁명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기질이 확고히 계승되도록 한것은 총결기간 거둔 중요한 성과의 하나로 된다.
당중앙위원회는 정세의 요구와 당의 의도, 혁명과업을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거세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하였다.

혁명발전의 원동력을 인민대중의 심장속에서 찾고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은 부닥치는 난국과 정세변화에 대처하여 인민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보고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에 대한 헌신복무로 철저히 일관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당은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절실한 생활상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모든 생산과 건설을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하도록 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였으며 모든 당조직들과 국가기관들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기울이였다.

당중앙위원회가 인민군대를 군사적위협뿐아니라 돌발적인 비군사적위협으로부터도 조국과 인민을 철벽으로 보위하는 국가방위의 주체,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게 한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조직들이 생활상곡절을 겪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와주고 참되게 이끌어주도록 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하나의 대가정으로 단합시키는데서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튼튼히 다져지고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부각되였다.

보고는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난관이 중첩되여도 그리고 내재된 결점들이 있다고 하여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면 불리한 모든 주객관적요인들을 능히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제들을 용이하게 해결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총결기간 재확증된 귀중한 철리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총결기간 자체의 힘을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공격전이였다.

당 제7차대회가 강조한 자력갱생정신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방침은 당전원회의들에서 더욱 심도있게 구체화되고 실천에 구현되였으며 이 과정에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은 적들의 비렬한 제재책동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절호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로선으로 심화발전되였다.
자강력을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서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

보고는 경제건설분야에서 비록 예견했던 전략목표에 도달하지는 못하였지만 앞으로 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을 지속시켜나갈수 있는 소중한 밑천이 마련되였으며 여기서 의의있는 성과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물질적기초이고 생명선인 자립적민족경제, 사회주의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고수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를 취하고 경제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도록 함으로써 경제전반을 재정비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새로운 잠재력을 축적하였다.
총결기간 당은 건설사업을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며 인민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중시하고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면모를 크게 일신시키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지속된 혹심한 가물과 큰물,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알곡생산량을 전례없이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화, 자립화실현을 위한 돌파구가 열리였으며 전력, 석탄, 기계, 철도운수부문을 추켜세우고 정보통신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준비와 토대축성에서도 일련의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주요공장, 기업소들을 개건하여 인민소비품의 질과 생산량을 훨씬 높일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하였으며 수산부문에서 생산을 계통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한 전국가적, 전군중적인 투쟁속에서 100여만정보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고 치산치수와 국토환경보호, 도시경영사업에 필요한 력량과 수단들이 마련되였다.

과학기술분야에서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포함한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과 발명들이 이룩되였으며 교육부문에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고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강력한 비상방역사업을 통하여 위생방역부문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토대가 확립되였다.
체육을 과학화하고 체육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들이 전개되였으며 국가적인 재해방지와 위기관리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여 자연재해를 비롯한 각종 재난들에 기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되였다.

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기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장기간의 극악한 제재봉쇄와 혹심한 재난속에서 자력으로 이루어낸것으로 하여 평온한 시기의 경제건설수자에 비할수 없는 몇십배의 강력한 분발력, 발전력의 결실이며 난관을 뚫고 축적한 자강의 억센 힘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을 지향하며 나아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장엄한 진군은 더 방대한 폭과 심도를 가지고 더 기세차게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국가의 핵전쟁억제력과 자위적국방력의 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완성하는것은 우리가 리상하는 강력한 사회주의국가건설행정에서 반드시 선차적으로 점령해야 할 전략적이며 지배적고지였다.
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이며 전쟁괴수인 미국에 의하여 국토와 민족이 분렬되고 이 침략세력과 세기를 이어 장기적으로 직접 맞서있는 조선혁명의 특수성과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특성은 인민의 안녕과 혁명의 운명, 국가의 존립과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이미 시작한 핵무력건설을 중단없이 강행추진할것을 요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은 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을 위한 강행돌파전을 작전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병진로선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것과 함께 국방과학자들과 핵과학자들을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 결사대로 준비시키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조직전개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걸고 당중앙이 진행한 정력적이며 탁월한 령도활동은 조선로동당식전략무기의 탄생을 안아오는 기적의 력사를 열어놓았다.
보고에서는 핵무력의 현대화목표달성을 지향한 완전히 새로운 핵능력을 갖추기 위한 혁명적인 대전환을 주도한 력사적과정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되였다.
당중앙의 직접적지도밑에 《화성포》계렬의 중거리, 대륙간탄도로케트들과 《북극성》계렬의 수중 및 지상발사탄도로케트들이 특유한 작전적사명에 맞게 우리 식으로 탄생한것은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에 대한 보다 명확한 표상을 주었으며 완전무결한 핵방패를 구축하고 그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수 있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략적억제력을 굳혀나갈수 있게 하였다.

총결기간 이미 축적된 핵기술이 더욱 고도화되여 핵무기를 소형경량화, 규격화, 전술무기화하고 초대형수소탄개발이 완성되였으며 2017년 11월 29일 당중앙위원회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포-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의 실현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선포하였다.

기존상식으로는 20년, 30년이 걸려도 해내지 못할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만에 그리고 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1년만에 빛나게 실현한것은 력사에 다시없을 기적이며 제7기 중앙위원회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후대들앞에 세운 가장 의의있는 민족사적공적으로 된다.
당중앙은 력사적인 2017년 11월대사변이후에도 핵무력고도화를 위한 투쟁을 멈춤없이 줄기차게 령도하여 거대하고도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였다.

보고는 당중앙이 더 위력한 핵탄두와 탄두조종능력이 향상된 전지구권타격로케트개발을 결심하고 이 력사적과업을 국방과학자들의 애국충성심에 의거하여 빛나게 관철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11축자행발사대차에 장착되여 공개된 새형의 거대한 로케트는 우리 핵무력이 도달한 최고의 현대성과 타격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확언하였다.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과 계속되는 발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조직령도력의 승리인 동시에 불굴의 자주적신념과 강용한 정신으로 불사신의 투쟁을 벌려온 국방과학자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

보고는 총결기간 적들의 발악적인 군사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국방과학부문에서 새로운 첨단무기체계를 련속 개발완성하도록 하여 우리 국가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게 하고 전쟁억제력, 전쟁수행능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국방과학부문에서 세계병기분야에서 개념조차 없던 초강력다련발공격무기인 초대형방사포를 개발완성하고 상용탄두위력이 세계를 압도하는 신형전술로케트와 중장거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첨단핵전술무기들도 련이어 개발함으로써 믿음직한 군사기술적강세를 틀어쥐였다.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세계적발전추이를 따라잡는 우리 식의 주력땅크개발방향을 바로 정하고 생산공정을 일신하며 자기의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하였으며 반항공로케트종합체, 자행평곡사포, 반장갑무기들도 세계적수준에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 다탄두개별유도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있으며 신형탄도로케트들에 적용할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를 비롯한 각종 전투적사명의 탄두개발연구를 끝내고 시험제작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또한 중형잠수함무장현대화목표의 기준을 정확히 설정하고 시범개조하여 해군의 현존수중작전능력을 현저히 제고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고 새로운 핵잠수함설계연구가 끝나 최종심사단계에 있으며 각종 전자무기들, 무인타격장비들과 정찰탐지수단들, 군사정찰위성설계를 완성한데 대하여서와 이밖에도 우리 군대를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강군으로 도약시키는데서 거대한 의미를 가지는 국방연구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공개되였다.
국방과학부문, 군수공업부문에서 이룩된 대담한 도약은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운 동시에 전반적조선혁명을 상승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실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보고는 평가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인민군대를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데 대하여 총화되였다.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두 전선에서 위훈과 기적을 떨치며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가장 첨예하고 준엄했던 지난 5년간 철벽의 경계근무와 전투동원태세로 조국의 령토, 령공, 령해를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적들의 도발위협을 단호히 제압하며 사회주의건설의 평화적환경을 수호하였다.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는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빛나게 완성하고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커다란 전변을 가져옴으로써 우리 나라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부상시키였으며 대국들이 우리 국가와 민족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들던 시대를 영원히 끝장내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갈수 있게 한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제7기 중앙위원회가 당대회 결정관철에서 이룩한 가장 뜻깊고 긍지높은 대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총결기간 공화국의 대외적지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데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이후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벌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높은 경지에 올려세웠다.
미국의 발악적인 공세와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의 필사적인 압박봉쇄책동으로 하여 총결기간 우리 공화국을 둘러싼 대외환경은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엄혹하였다.

최악의 형세속에서 당중앙위원회는 자주적대를 더욱 강하게 견지하면서 나라의 최고리익과 존엄을 건드리려는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배격하고 혁명적원칙을 추호도 양보하지 않았으며 이것은 공화국의 자주권을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고 자주권존중을 떠난 우리와의 관계개선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각인시키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대담한 로선전환과 공격적인 전략으로 국제사회가 공감하는 평화의 기류를 조성하고 대화분위기를 마련하였으며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높이기 위한 령활한 대외활동을 조직령도하였다.

보고는 우리 당이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특수한 조중관계의 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우정과 단결을 계속 이어가야 할 시대적요구로부터 당중앙은 5차례의 조중수뇌회담을 통하여 전략적의사소통과 호상리해를 깊이하고 두 당사이의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함으로써 조중관계를 새롭게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전통적인 조로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중시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대외활동을 진행하여 로씨야와의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꾸바와의 평양수뇌상봉과 윁남과의 하노이수뇌상봉을 통하여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지고 검증된 쌍무관계를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시킴으로써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비상히 강화하였다.
당중앙위원회가 진행한 적극적인 대외활동들은 국제적판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추동하고 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새로운 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지위와 위신을 크게 과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총결기간 조미사이의 력학관계를 극적으로 변화시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훌륭히 과시하였다.
적대적인 조미관계사상 처음으로 열린 두 나라 최고수뇌들의 직접회담에서 당중앙은 강한 자주적대를 가지고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확약하는 공동선언을 이루어내였다.
초대국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의 자주적리익과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만천하에 시위한 여러차례의 조미수뇌회담은 세계정치사의 특대사변으로 되였다.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는 우리 인민의 굴할줄 모르는 투철한 자주정신과 공화국이 비축한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을 크게 올려세웠으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 위대한 우리 인민의 지위를 상징하고있다.

보고는 령토와 인구도 그리 크지 않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사면포위속에 들어있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에서 비약적인 상승변화가 일어나게 된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장기간의 피어린 투쟁으로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오직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받들며 어렵고 간고할수록 당의 두리에 더 굳게 뭉친 인민의 위대한 단결이 낳은 거대한 력사적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2.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확정하고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강구하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중요한 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둘째 체계에서 총결기간 경제문화건설과 국방건설, 국가사회관리, 근로단체사업정형에 대하여 결함과 교훈을 위주로 분석총화하면서 금후 새로운 전진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정형과 새 전망계획에 대한 엄정하고도 상세한 분석을 하시였다.

보고에서는 혹독한 대내외정세가 지속되고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이 겹쳐드는데 맞게 경제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지 못한데로부터 국가경제의 장성목표들이 심히 미진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전을 달성하지 못한 결과가 심중하게 총화되고 각 부문에 산적되여있는 부진상태와 그 원인에 대하여 지적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영향을 미친 주객관적요인들을 분석하면서 우선 객관적요인으로서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감행한 최악의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의 후과를 들었다.
이밖에 해마다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와 지난해에 발생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의 장기화도 경제사업에 심각한 장애로 되였다고 분석하였다.
이로 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에서 주요경제부문들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예견하였던 국가적투자들과 보장사업들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였다고 보고는 언급하였다.

보고는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되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없어지지 않는 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내밀수 없다는 결론에 떨어지게 된다고 심각히 지적하면서 총결기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이 미달된 원인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적인 분석과 평가를 내리였다.
당중앙위원회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이 과학적인 타산과 근거에 기초하여 똑똑히 세워지지 못하였으며 과학기술이 실지 나라의 경제사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였으며 불합리한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은 실태를 분석하였다.

보고에서는 지금까지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무능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그리고 지금과 같은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다는 총적인 교훈이 언급되였다.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하며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고는 이렇게 함으로써만 앞으로 달성하여야 할 국가경제의 전망목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게 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보고는 앞으로의 5년간 경제분야에서의 투쟁전략을 천명하였다.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서 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고 자립적토대를 다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은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으로 설정되였다.

보고는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여 작성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상정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주요하게 내각이 나라의 경제사령부로서 경제사업에 대한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제대로 감당하며 국가경제의 주요명맥과 전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 경제관리를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하며 대외경제활동을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보완, 보강하는데로 지향시키는것을 전제로 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현실적가능성을 고려하여 국가경제의 자립적구조를 완비하고 수입의존도를 낮추며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요구를 반영하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주요경제부문별 현황과 정비발전에 관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였다.
보고에서는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며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선차적으로 추켜세워야 할 기간공업부문의 실태와 정비발전방향이 상정되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철강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주요제철, 제강소들에서 현존생산공정들을 선진기술로 개조하고 에네르기절약형의 새로운 제철로들을 건설하여 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철광석생산을 활성화하고 북부지구의 갈탄을 선철생산에 리용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보고에서는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의 발전방향이 언급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화학공업부문의 중심과업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선행시키면서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을 훨씬 늘이는것이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의 전 과정이 첨단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기 위한 과정으로 되게 하며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보고에서는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을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제기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전력공업부문의 기본과업은 당면한 전력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을 전개하면서 생산토대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고 전망성있게 확대하여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이다.

보고에서는 전망적인 수요, 앞으로의 주객관적변화에도 대처하는 중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조수력발전소건설에 국가적힘을 집중하며 핵동력공업창설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계획들이 언급되였다.
보고는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적으로 석탄공업부문에 설비와 자재, 로력과 자금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사업을 통이 크게 전개하고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 석탄공업부문에서 탐사와 굴진을 선행시켜 채탄장들을 더 많이 확보할데 대한 문제, 유연탄공업발전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탄부들의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석탄증산을 위한 선결과업으로 틀어쥐고 나갈데 대한 문제, 석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상정되였다.

보고에서는 기계공업을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중요한 공업부문으로 규정하고 나라의 기계공업이 처해있는 현상황과 원인이 규명된데 이어 당면한 발전방향이 제기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기계공업부문의 기본과업은 나라의 기계공업을 기초가 든든한 공업으로 만들고 개발창조형의 공업에로 방향전환하는것이다.
기계공업부문에서 공작기계, 륜전기계, 건설기계, 전기기계, 채취기계, 류체기계들을 비롯한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기계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한다.

보고에서는 국가경제의 정상적발전을 위하여 채취공업을 중시하고 추켜세울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채취공업부문의 기본과업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생산적토대를 보강확대하고 유색금속과 비금속광물에 대한 인민경제적수요를 기본적으로 충족시키는것이다.
이를 위하여 지질탐사부문의 력량을 강화하고 나라의 지하자원을 통일적으로 효과있게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현실성있게 추진하며 채취공업부문 광산, 제련소, 공장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하여야 한다.

보고에서는 림업부문에서 통나무생산과 산림조성의 균형을 맞추면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인민경제의 통나무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사업총화보고에 상정된 기간공업의 부문별 발전방향은 자립경제의 잠재력과 위력을 가일층 강화하여 전반적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출로를 밝혀주었으며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할수 있는 확고한 정책적담보를 마련한것으로 된다.

보고에서는 교통운수부문의 현 실태와 뚜렷한 개선을 위한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철도운수부문의 기본목표는 철도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수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여 철도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이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중량화하며 표준철길구간을 늘이고 나아가서 모든 철길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평양지하철도의 기술개건과 평양지하철도역현대화공사를 다그치며 지하철도의 관리운영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륙해운부문에서 세계적인 선박건조기술발전추세에 맞는 대형짐배를 계속 무어내며 자동차통합운수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수송지휘의 정보화를 실현하여 수송의 긴장성을 해소할데 대한 과업들이 제기되였다.

새형의 지하전동차와 무궤도전차, 궤도전차, 려객뻐스들을 비롯한 대중교통수단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편리를 도모하여야 한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건설부문에서 이룩된 비약적인 발전과 성과가 평가되고 일련의 편향들이 지적되였으며 새로운 과업과 목표들이 제기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건설부문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기본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이다.

건설부문에서는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산업건설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건설의 두 전선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건설부문에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올해부터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짜고들어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굴지의 유색광물생산기지이며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살고있는 검덕지구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여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를 일떠세워야 한다.
전문건설단위들을 강력하게 꾸리고 건설기계공장들에서 필요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적극 개발생산하여야 한다.
보고는 건설이 전례없는 속도로 진척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건재공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건재공업부문이 수행해야 할 기본과업은 800만t의 세멘트고지를 점령하고 마감건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이다.
현존세멘트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는것과 함께 원료조건, 동력조건, 수송조건이 유리한 지구들에 능력이 크고 선진기술이 도입된 세멘트공장들을 새로 건설하여 나라의 세멘트생산능력을 더욱 확대하여야 한다.

건축물의 면모를 결정하는 마감건재를 국내생산으로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것과 함께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칠감과 외장재생산기지를 보다 튼튼히 꾸리고 그 질을 높이며 지붕재생산기술도 발전시켜야 한다.
세계적인 건축발전추세에 맞게 령탄소건물, 령에네르기건물을 많이 건설할수 있게 필요한 건재생산준비를 예견성있게 착실히 추진하며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는 여러가지 건재생산기지들을 실리있게 꾸리고 다양한 건재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

보고는 체신부문이 시대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체신부문에서는 통신하부구조의 기술갱신을 다그치고 이동통신기술을 발전시켜 다음세대통신에로 빨리 이행하여야 한다.
유선방송과 텔레비죤방송체계를 정비하고 그 기술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며 도시로부터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이 더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도록 충분한 조건을 제공하여야 한다.

보고는 국영상업을 발전시키고 급양편의봉사의 사회주의적성격을 살리는것을 현시기 매우 긴절한 문제로 상정하고 우리의 상업을 인민들의 생활을 보장하고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는 명실상부한 인민봉사활동으로 복원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현시기 우리 상업이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과제는 상업봉사활동전반에서 국가의 주도적역할, 조절통제력을 회복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살려나가는것이다.
상업봉사단위들에서는 옳바른 경영전략을 가지고 상업봉사활동에서 인민성, 문화성, 현대성, 다양성을 구현하여 우리 식의 새로운 사회주의봉사문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보고는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한 중대사로, 나라의 장래와 관련되는 전략적인 사업으로 제기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토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은 국토건설과 생태환경보호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더 훌륭히 변모시키는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이다.

산림을 비롯한 생태환경의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장악하며 계절별, 년도별 변화상태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라 정확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문제, 국토환경보호와 관련한 법규범과 세칙들을 바로 제정하고 엄격히 시행하는 문제, 치산치수사업에 힘을 넣어 자연재해를 미리 막는 문제, 도로건설과 관리에 계속 큰 힘을 넣는 문제, 국가적으로 동서해안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어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토를 보호하고 나라의 해안연선을 해양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하는 문제들이 지적되였다.

보고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인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도시경영부문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해당한 과업들이 상정되였다.
도시경영부문에서 살림집보수대책을 강하게 세우며 먹는물생산능력을 확장하고 그 질을 개선하며 새로운 오수정화장들을 더 꾸려 환경오염을 없애야 한다.
원림설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공원과 유원지들을 아름답게 꾸리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화초, 지피식물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도시의 면모를 일신시켜야 한다.

보고에서는 대외경제사업의 실태와 나라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면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대외경제부문에서 과학적인 전략을 세우고 대외경제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방향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보고는 관광사업을 활성화하는것을 우리 인민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고 나날이 변모되는 우리 국가의 모습을 세상에 널리 떨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제기하였다.
관광대상들을 보다 잘 꾸리고 그에 대한 소개선전방법을 개선하며 관광로정과 안내도 다양하게 조직하여야 한다.

금강산지구를 우리 식의 현대적인 문화관광지로 전변시켜야 한다.
고성항 부두에 있는 해금강호텔을 비롯한 시설물들을 모두 들어내고 금강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잘 어울리면서도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는 전형적인 우리 식 건축형식의 건물들을 일떠세울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금강산관광지구총개발계획에 따라 고성항해안관광지구와 비로봉등산관광지구, 해금강해안공원지구와 체육문화지구들을 특색있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년차별로, 단계별로 진행하여야 한다.
보고에서는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과업이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우리 국가경제는 자립경제이고 계획경제이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이다.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계획성, 인민성을 강화하자면 국가의 경제조직자적기능을 높이고 경제사업의 결과가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게 하는 원칙에서 생산물에 대한 통일적인 관리를 실현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관리개선의 근본요구, 근본방향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다.
또한 원가저하와 질제고를 경제관리개선의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사회주의경제관리개선의 근본요구, 근본방향에 립각하여 경제를 정비하고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보고에서는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실현하기 위한 기강을 바로세우고 국가적인 일원화통계체계를 강화하며 국가경제의 명맥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옳바로 전개하고 공장, 기업소들의 경영활동조건을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전인민경제적범위에서 경제적효률을 높일수 있도록 생산력을 합리적으로 재배치하며 경제부문들의 약한 고리들을 찾아내고 경제의 균형적발전에 절실한 부문들을 보강하여야 한다.
계획화사업을 개선하고 재정과 금융, 가격을 비롯한 경제적공간들을 옳게 리용하여 경제를 합리적으로 관리해나가야 한다.

보고에서 천명된 주요경제부문별 현황과 정비발전에 관한 과학적인 분석과 명확한 방침은 자립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굳건히 다지고 외적환경의 변화에 관계없이 경제건설을 계획적으로, 안정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적무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기어이 돌파구를 열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을 천명하시였다.

보고에서는 농업생산을 장성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이 제기되였다.
농업부문앞에 나선 5개년계획의 중심목표는 당이 이미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것이다.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하여서는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산과 축산, 과수를 발전시키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보고에서는 어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과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며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고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할데 대한 정책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농업부문에 제시된 중요목표들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달성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다.
보고에서는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하는데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하는 경공업의 중요성과 발전방향이 언급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 현대화를 다그치며 약한 부분과 공정들은 보강하고 없는 부분과 공정들은 갖추면서 부단히 살을 붙일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또한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며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도 강조되였다.

보고는 수산부문을 인민들의 식생활과 직결된 3대부문의 하나로 규정하였다.
수산부문에서는 고기배와 어구를 현대화하고 물고기잡이를 과학화하며 수산사업소들과 선박수리기지들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나라의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며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야 한다.

보고에서는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제시되였다.
시, 군을 거점으로 하여 혁명진지를 다지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추진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방침이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보고에서 천명된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이다.
시, 군들에서는 자기의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발전전략과 전망목표를 현실성있게 잘 세우고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년차별로 완강하게 실행하여야 한다.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는 농촌에서 3대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는것이며 당면과업은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고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며 농촌마을들을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균형적으로 건설하는것이다.
보고는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데 당적, 국가적주목을 돌릴데 대한 문제를 강조하였다.

지방경제를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해당 지역의 원료와 자재를 리용하여 발전시키는것을 일관한 정책적요구로 제기하였다.
이와 함께 시, 군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을 밀고나가며 도시경영사업과 치산치수, 환경보호사업을 개선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에서는 시, 군당위원회, 인민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시, 군의 안주인, 자기 지역안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가 될데 대한 과업이 제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담보인 국가방위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데 대한 혁명적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보고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지역의 긴장격화를 막기 위하여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선의의 노력과 최대의 인내심을 발휘하였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약화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극심해진데 대하여 분석하였다.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적들의 첨단무기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자기의 힘을 부단히 키우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있는것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천만한짓은 없다.

현실은 국가방위력을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강화하여야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보고는 강력한 국가방위력은 결코 외교를 배제하는것이 아니라 옳은 방향에로 추동하며 그 성과를 담보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된다고 강조하면서 조성된 정세속의 현실은 군력강화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고 분석하였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위험이 계속되는 한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적사명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새로운 발전의 궤도를 따라 부단히 강화되여야 한다.

보고는 인민군대가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틀어쥐고 조선로동당화된 혁명적당군으로,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갈데 대한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보고에서는 국방공업을 비약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핵적인 구상과 중대한 전략적과업들이 언급되였다.

핵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핵무기의 소형경량화, 전술무기화를 보다 발전시켜 현대전에서 작전임무의 목적과 타격대상에 따라 각이한 수단으로 적용할수 있는 전술핵무기들을 개발하고 초대형핵탄두생산도 지속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핵위협이 부득불 동반되는 조선반도지역에서의 각종 군사적위협을 주동성을 유지하며 철저히 억제하고 통제관리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1만 5, 000㎞ 사정권안의 임의의 전략적대상들을 정확히 타격소멸하는 명중률을 더욱 제고하여 핵선제 및 보복타격능력을 고도화할데 대한 목표가 제시되였다.
가까운 기간내에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를 개발도입할데 대한 과업, 수중 및 지상고체발동기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추진시키며 핵장거리타격능력을 제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핵잠수함과 수중발사핵전략무기를 보유할데 대한 과업이 상정되였다.
가까운 기간내에 군사정찰위성을 운용하여 정찰정보수집능력을 확보하며 500㎞ 전방종심까지 정밀정찰할수 있는 무인정찰기들을 비롯한 정찰수단들을 개발하기 위한 최중대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서도 언급되였다.

보고는 국방과학기술을 고도로 발전시키고 첨단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여 인민군대를 재래식구조에서 첨단화, 정예화된 군대로 비약발전시키는것을 현시기 국방과학부문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으로 규정하였다.
무장장비의 지능화, 정밀화, 무인화, 고성능화, 경량화실현을 군수산업의 중핵적인 목표로 정하고 연구개발사업을 여기에 지향시켜야 한다.

보고에서는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데서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한 사업인 전민항전준비를 완성할데 대한 심도있는 과업이 언급되였다.
보고에서 제기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중대과업들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분별없는 군비증강으로 국제적인 힘의 균형이 파괴되고있는 실정에서 이 땅에서 전쟁접경과 완화, 대화와 긴장의 악순환을 영원히 해소하고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공갈이라는 말자체가 종식될 때까지 나라의 군사적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철의 신념과 의지의 표명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보고는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하고 과학기술중시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과정에 발로된 편향들이 전면적으로 분석되였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달성하여야 할 각 부문의 과학기술발전목표들과 실행방도들을 언급하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며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당적, 국가적, 행정적지도와 관리체계를 바로세우고 과학연구성과를 서로 공유하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총결기간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마련하여 인민들을 새 세기 우리 식의 문명으로 인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목표이며 리상이다.

보고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고 전진하는 혁명에 활력을 더해주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총결기간 사업정형이 분석평가되였다.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할데 대한 교육의 총적목표가 다시금 간곡히 언급되고 새 세기 교육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조국을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발전목표와 구체적인 과업들이 상정되였다.

중등 및 고등교육부문에서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끊임없이 갱신하며 교육혁명의 담당자인 교원들의 능력과 자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국가적으로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여 학교건설을 비롯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보고에서는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언급되였다.
보건부문에서 치료예방기관들과 제약 및 의료기구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보건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 어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도 대처할수 있는 방역기반을 튼튼히 축성하여야 한다.
보고는 또한 총결기간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심각히 분석하고 문학예술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치기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문예부문 창작지도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높은 안목과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여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구현된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하고 특색있는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후비육성사업을 옳바른 체계와 발전전략, 뚜렷한 발전목표를 가지고 목적지향성있게, 전망성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출판보도부문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당대회가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 정책의 진수를 전체 인민들에게 깊이 심어주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보도전, 언론전을 힘있게 전개하며 체육부문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와 지위에 맞게 과감한 분발로 우리 나라를 체육선진국대렬에 들어서게 할데 대한 과업들이 제기되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혁신적인 방향들은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려는 웅대한 구상의 반영으로 된다.
보고에서는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현상을 쓸어버리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내밀어 사람들의 정신도덕생활령역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굳게 간직하고 우리 식의 고상하고 문명한 새생활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주의생활양식에 어긋나는 현상들과의 대중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우리 공화국의 지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혁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고있는 현실에 상응하게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보고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특성에 맞게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강화하고 통일적, 과학적, 전략적관리를 실현하며 사회주의법치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사법검찰, 사회안전, 보위기관들이 사회주의제도의 믿음직한 보위자로서 제도보위, 정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당의 인전대이며 외곽단체인 근로단체조직들을 위력한 정치조직,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력량으로 강화할데 대한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보고에서는 근로단체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전동맹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특히 청년동맹을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의 진로를 명시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보고는 조성된 형세하에서 경제와 국방, 과학기술과 문화건설을 비롯한 국가사업전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다음단계의 새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3.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대외관계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셋째 체계에서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보고는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하고 북남관계에 대한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보고에 지적된바와 같이 지금 우리 민족은 북남관계의 심각한 교착상태를 수습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과 전쟁의 위험속에 계속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북남관계의 현 실태는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아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며 통일이라는 꿈은 더 아득히 멀어졌다.
남조선에서는 의연히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군사적적대행위와 반공화국모략소동이 계속되고있고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개선의 전망은 불투명하다.

보고는 북남관계의 현 랭각국면이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해소될 일도 아니라고 판단하면서 진정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민족의 운명과 후대들의 앞날을 생각한다면 이 엄중한 상황을 더이상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북남관계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다음과 같이 천명하였다.
북남관계에서 근본적인 문제부터 풀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를 가져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를 일체 중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겁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보고에서는 지난 시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일시에 얼어붙고 대결상황으로 되돌아가게 된 주되는 원인에 대하여 지적되였다.
현재 남조선당국은 방역협력, 인도주의적협력, 개별관광같은 비본질적인 문제들을 꺼내들고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한 인상을 주고있다.
첨단군사장비반입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해야 한다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계속 외면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군사적안정을 보장할데 대한 북남합의리행에 역행하고있다.
지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권에 속하는 각종 상용무기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도발》이라고 걸고들면서 무력현대화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이를 시비하려면 첨단군사자산획득과 개발노력을 가속화해야 한다느니, 이미 보유한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보다 더 정확하고 강력하며 더 먼곳까지 날아가는 미싸일을 개발하게 될것이라느니, 세계최대수준의 탄두중량을 갖춘 탄도미싸일을 개발했다느니 하던 집권자가 직접 한 발언들부터 설명해야 할것이고 계속되는 첨단공격장비반입목적과 본심을 설득력있게 해명해야 할것이다.

보고는 남조선당국이 이중적이며 공평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고관점을 가지고 《도발》이니 뭐니 하며 계속 우리를 몰아붙이려 할 때에는 우리도 부득불 남조선을 달리 상대해줄수밖에 없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비정상적이며 반통일적인 행태들을 엄정관리하고 근원적으로 제거해버릴 때 비로소 공고한 신뢰와 화해에 기초한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북남관계가 회복되고 활성화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으며 대가는 지불한것만큼, 노력한것만큼 받게 되여있다.

보고는 지금 현시점에서 남조선당국에 이전처럼 일방적으로 선의를 보여줄 필요가 없으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화답하는만큼, 북남합의들을 리행하기 위하여 움직이는것만큼 상대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가까운 시일안에 북남관계가 다시 3년전 봄날과 같이 온 겨레의 념원대로 평화와 번영의 새 출발점에로 돌아갈수도 있을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방향과 정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보고는 현 국제정세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환경을 심도있게 분석하였다.
총결기간 우리 당 대외활동의 주되는 총화와 결론은 불법무도하게 날뛰는 적대세력들과 강권을 휘두르는 대국들에 대하여서는 강대강으로 맞서는 전략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보고는 이에 대하여 확언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상응하게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을 정치외교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을 현시기 대외사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였다.

여기로부터 보고는 대외사업부문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히였다.
우리 당의 존엄사수와 국위제고, 국익수호를 공화국외교의 제일사명으로 틀어쥐고 대외활동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의 자주권을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우리 국가의 정상적발전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외교전을 공세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대외정치활동을 우리 혁명발전의 기본장애물, 최대의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보고는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든 미국이라는 실체와 대조선정책의 본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대외사업부문에서 대미전략을 책략적으로 수립하고 반제자주력량과의 련대를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대외선전부문의 역할을 강화하여 적들의 반동적공세를 짓부시고 국가의 위상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언급하였다.
보고는 대외사업부문에서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혁명적당들과 진보적당들과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적범위에서 반제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국가의 대외적환경을 더욱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에서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표명되였다.
이 행성에 우리 나라처럼 항시적인 전쟁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는 없으며 그만큼 평화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갈망은 매우 강렬하다.
우리가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비축하고 끊임없이 강화하고있는것은 우리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이며 영원히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열어놓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적대세력들의 위협을 령토밖에서 선제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선것만큼 앞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격화는 곧 우리를 위협하는 세력들의 안보불안정으로 이어질것이다.

보고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 우리 당의 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또한 우리 공화국이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를 겨냥하여 핵을 사용하려 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람용하지 않을것임을 다시금 확언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대외정책적립장이 명시됨으로써 새 총결기간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여나갈수 있는 전략전술적지침이 마련되였다.

4. 당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넷째 부분에서 총결기간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총화하시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보고는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수립되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당의 기초를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정비강화한것이 총결기간 당사업에서 거둔 귀중한 성과이라고 평가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충실하여온데 대하여서도 강조되였다.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그 어떤 장애와 난관이 가로막아도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속에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언제나 배심든든히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는 바로 이것이 지난 5년간 당사업의 주되는 총화이며 귀중한 경험이다.

보고에서는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데 맞게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과 방도들이 언급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는것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천명하였다.
보고에 언급된바와 같이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하며 그와 어긋나는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특히 령도업적단위, 현지지도단위들을 잘 꾸리고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 당의 방침집행을 위한 조직사업과 장악총화사업을 짜고들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보고는 당내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상정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의 기본핵심력량이고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며 간부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당장성사업에서 당적원칙, 객관이 인정하는 엄선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당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히 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또한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당사업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사상사업은 혁명을 령도하는 당의 기본임무의 하나이며 혁명과 건설을 이끄는 전기간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보고는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과 함께 당선전부문에 내재하고있는 고질적인 결함을 극복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다.

보고에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과업이 언급되고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위원회를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을 정확히 채택하고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울데 대한 문제, 당조직들에서 행정대행, 추미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보고는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우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불합리한 당사업체계와 방법들을 개선해나가며 또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당사업에서 친인민성, 친현실성이 참답게 구현될수록 전당이 진실과 진리에로 더 접근하게 될것이며 우리 당의 전투력은 배가될것이라는것이 보고에 제시된 중요한 사상이다.

보고는 우리 당에 있어서 현시기 가장 경계하고 첫째가는 투쟁대상으로 삼아야 할 과녁은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고 당조직들에서 그 사소한 요소와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할데 대한 문제를 언급하였다.
보고는 당안에서 비판과 사상투쟁, 학습을 강화하며 직능대로 일하는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세우고 당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도 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마지막부분에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통하여 우리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결함들, 그 원인과 교훈들에 대하여, 앞으로의 투쟁방향과 구체적인 방도에 대하여 심도있는 인식을 가지게 되였으며 집체적인 토의를 거쳐 공통된 견해에 기초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확정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대표자들이 우리 당의 령도사상에 립각하여 높은 당적책임감을 가지고 제기된 내용과 문제들을 깊이 연구토의할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과 혁명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앙양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창창한 전도를 확신성있게 기약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력으로 주체혁명을 가장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년대기에 불멸의 기념비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상세한 내용은 당내본으로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 전달침투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결과만이 있을것이다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강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2021년도부터 5년동안에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늘인다는 결정을 정식 발표하였다.
이것은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침략전쟁수단들을 뻐젓이 갖추어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현재 백수십㎞에서 900㎞ 정도로 사거리가 대폭 늘어나는 이 무기가 결코 본토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타격거리를 늘인 유도탄을 지상에 배비할뿐아니라 전투기와 함선들에도 탑재하여 운용할 계획을 꾸미고있는것이다.

일본의 공중능력이 대륙간비행까지도 할수 있는 수준에 있고 사실상의 항공모함급으로 전환된 전투함선 등이 지역은 물론 세계를 싸다니고있는 현실은 그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본의 계획이 과연 무엇을 노린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답이 나온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의 공격작전능력을 확대하여 주변국들을 항시적인 사거리안에 두고 불의에 대륙재침야망을 이루어보자는것이다.
교전권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의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심상치 않은 침략무력강화책동은 지금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내에서도 강한 불만을 자아내고있다.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계에서는 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연장은 《사실상 〈적기지공격〉을 할수 있게 되므로 전수방위에서 벗어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인민들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극악한 전범국이며 수치스러운 패망을 당한 전패국이다.

일본이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고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을 강행하는것은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일본이 패전의 교훈을 망각하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을 해치는 진짜 위협은 무엇인가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전 일본수상 아베가 자민당의원들의 모임에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응당한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정치퇴물의 이 발작적인 망동은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군국주의광신자의 최후발악으로서 일본내 극우익보수세력이 재침야망실현에 더욱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공인된바와 같이 전범자의 후손으로서 간교성과 호전성이 혈통으로 유전되고 극우익반동사상이 체질화된 아베는 집권전기간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조상들이 당한 패전의 앙갚음에 이를 갈며 복수주의적인 재침책동에 몰두하여왔다.
군국주의상징인 《기미가요》를 고래고래 부르는것으로 새 정부의 첫 업무를 시작하며 이것이 《일본을 되찾는 첫걸음이다.》라고 내뱉아 세계를 경악케 하였던 아베이다.

아베집권시기 전범국,패전국의 지위를 전면부정하는 헌법개악이 공공연히 집요하게 추진되고 《안전보장관련법》채택 등 해외침략의 법적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자위대》가 간과할수 없는 전쟁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와 함께 과거죄악을 정당화하는 력사외곡책동이 력대 그 어느 정권때보다 더 로골적으로 감행되고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으며 일본사회전반이 국수주의,복수주의 탁류속에 휘말려들었다.

아베의 군국주의광증은 갈수록 더해지고있다.
재임기간 세상의 눈초리가 무서워 자제하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퇴임후 3일만에 전격 단행하고 그로부터 1개월만에 또다시 찾아가 특급전범자들을 찬미한 사실,자기가 회장으로 있는 보수계의원조직의 활동을 재개하고 현 스가내각의 헌법개정움직임과 위험한 군국화책동을 적극 부추기고있는 사실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현실은 아베를 위시로 한 일본극우익세력이 여전히 침략전쟁으로 아시아대륙을 짓밟던 과거의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대동아공영권》실현의 어리석은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번에 상대국의 령토내에 있는 미싸일기지를 선제적으로 공격,파괴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응당하다고 광기를 부리며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댄것도 군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의 명분을 얻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얼마전 인터네트에는 《일본에서는 아직도 제2차 세계대전이 지속되고있다. 때문에 아시아나라들이 모두 일본을 싫어한다.》는 글이 실렸다.
지금 일본언론들과 야당들은 《공격적인 무기의 보유는 자위를 위한 최소한도의 범위를 벗어나는것으로 된다.》,《주변국들의 군비경쟁을 재촉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키는 <안전보장의 구렁텅이>에 빠뜨릴 우려도 있다.》고 그 위험성과 위헌성을 까밝히면서 반대하고있으며 절대다수의 일본국민들도 《아베정치의 계승을 제창하고있는 스가내각은 잘못된 부분은 넘겨받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일본극우익세력의 위험한 망동은 섬나라를 통채로 파멸의 재앙속에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뿐이다.
일본을 해치는 진짜 위협은 바로 아베와 같은 극우익정치세력의 무모한 대결광증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언제 가도 적국의 오명을 벗을수 없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자민당이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개정을 강행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가 조작한 초안작성위원회는 《자위대의 명기》와 《긴급사태대응》 등 4개 항목의 개정안을 년말까지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국회심사에 넘길것이라고 정식 밝혔다.
이것은 이전 정권이 이루지 못한 헌법개악을 적극 다그쳐 해외침략의 법적발판을 마련하고 침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전패국으로서 군대를 가질수 없게 되여있으며 교전권을 박탈당하였다.
이에 대해 명백히 밝힌것이 현행 헌법의 핵심조항인 제9조이다.
이 조항을 수정함으로써 《자위대》에 정규무력의 합법성을 부여하고 국내법의 그 어떤 제한도 받음이 없이 침략무력을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진출시켜 군사작전을 벌리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목적이다.

지금 스가정권이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법적,제도적장치를 완비하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수상 스가는 《아베로선의 계승》을 공공연히 제창하면서 《헌법개정에 당전체가 정력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고 자민당세력을 부추기고있으며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학계의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전쟁헌법조작책동은 그 위험성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강한 반대와 배격에 부딪치고있다.
야당들은 올해중으로 헌법개정을 강행하려는 현 당국을 놓고 《전혀 상식이 없다. 헌법심사회의 다년간의 규칙과 진행과정을 짓밟는 처사를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반발하고있으며 《헌법개정이 과연 필요하겠는가?》고 의혹을 표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자국내에서 울려나오는 헌법개정반대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전쟁국가조작을 노린 헌법개악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대세의 흐름에 계속 역행한다면 일본은 언제 가도 적국, 전범국의 오명을 벗을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어리석은 군국주의부활야망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더욱 고개를 쳐들고있다.
얼마전 수상으로 취임한 스가가 가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공물로 봉납한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새로 들어앉은 정부도 일본사회에 국수주의독소를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과거의 범죄력사를 찬미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섬나라의 흉심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스가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보인 극우익적인 색채에 맞추어 일본의 정객들도 줄줄이 나서서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와 공물봉납으로 부산을 피웠는가 하면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도수넘는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
특히 방위상이라는자는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응당한 일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으며 초당파의원련맹 회장이란자는 진쟈참배후 기자들앞에서 《일본과 세계가 평화로와지기를 바라는 심정을 안고 참배하였다.》고 뇌까리였다.

과거 일본에 의해 깊은 상처를 입은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에 저지른 만고의 죄악과 당한 패배에서 수치를 느끼고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그에 극도의 앙심을 품고 력사외곡과 군사대국화를 비롯한 재침책동에 미쳐날뛰는 한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마시켜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해온 일본이다.
그 길에서 전대미문의 《치적》을 쌓은 이전 정권의 뒤를 현 스가정부가 이어가고있다.

지금 일본정부는 이전 집권자인 아베로부터 《정말 훌륭한 시작을 뗐다.》는 《찬사》를 받으며 해외침략실현을 위한 법적,군사적토대구축의 최종완성을 다그치려 하고있다.
자민당안에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뜯어고치기 위한 초안작성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그 본격적인 가동하에 년말까지 개정원안을 완성하려 하고있으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움직임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렬도의 각지와 주변해역 그리고 상공에서는 외딴섬방위작전과 우주 및 싸이버전, 전자전 등의 대처방법을 련마한다는 미명하에 《자위대》무력의 해외침략숙달을 위한 대규모전쟁연습소동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이런 일본이 제아무리 《세계의 평화》를 읊조리며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당화하고 피비린내나는 과거력사에 분칠을 해대도 그에 넘어갈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세계를 또다시 침략과 살륙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용납 못할 행위는 오히려 국제사회의 규탄과 증오심만을 증대시킬뿐이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민족과 인류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기어이 톡톡히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런 세인의 의지부터 똑바로 알고 멋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