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 진행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기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 인민위원장, 협동농장경영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박태성동지, 리일환동지, 김두일동지, 최상건동지, 김영철동지, 오수용동지, 권영진동지, 김정관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 박태덕동지, 허철만동지, 김형식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태형철동지, 김영환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전현철동지, 리선권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첫째, 조직문제
둘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첫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의하여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제의한 내각 성원들이 전원찬성으로 임명되였다.
회의는 중앙검찰소 소장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내각 성원들을 대표하여 선서를 하였다.

둘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셋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재정상 고정범대의원이 하였다.
보고들에 대한 진지한 연구에 기초하여 박정근대의원, 주철규대의원, 김한일대의원, 마종선대의원, 김승진대의원, 안금철대의원, 조주영대의원, 리경일대의원, 장춘성대의원, 윤재혁대의원, 전학철대의원, 장경일대의원, 장세철대의원, 림순희대의원, 임훈대의원, 김성희대의원, 리국철대의원, 한영호대의원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결산되고 올해의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지난 기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지 못한 결함들과 원인, 교훈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실현을 위한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내세운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립경제의 잠재력과 위력을 가일층 강화하여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페회사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력사적진군을 가속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개회사-김 정 은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애국충성의 심장을 불태우며 정성다해 준비하고 고대하여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소집되였습니다.
나는 먼저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들,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7차대회가 확정한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한 목표와 임무수행을 위하여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진군을 시작한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나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악중의 최악으로 계속된 난국은 우리 혁명의 전진에 커다란 장애를 몰아왔으나 우리 당은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완강하고도 정확한 실천행동으로 거대한 승리들을 쟁취하였습니다.

총결기간 더욱 확대강화된 우리의 주체적힘과 비상히 높아진 나라의 대외적지위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하였음을 명백히 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심도있게 분석판단하고 이번 당대회의 소집을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의 간고한 상황에서의 당대회의 소집은 대내외형세의 변화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나 사회주의집권당인 우리 당의 투쟁전망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입니다.

당대회소집에 관한 력사적인 결정이 공표되자 온 나라 인민들은 크나큰 격동에 휩싸여 열렬히 지지찬동하였으며 우리의 위업을 적대시하고 방해하려는 온갖 반동세력들은 심대한 타격을 당하였습니다.
그것은 당의 최고회의소집자체가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끌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한 맹세로 되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일하는 대회,투쟁하는 대회,전진하는 대회로 되게 할것을 만천하에 천명하였습니다.
이것은 총결기간 중앙위원회사업을 엄정히 총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정하며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것을 당원들과 인민들앞에 약속한것입니다.

지난 5년간의 간고했고 영광넘친 투쟁려정에 우리 당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거둔 성과가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당 제7차대회이후 반만년민족사에 대서특필할 기적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안아옴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세세년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동시에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일련의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과 토대들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지만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의 노력과 전진을 방해하고 저애하는 갖가지 도전은 외부에도,내부에도 의연히 존재하고있습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찾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으로부터 이번 당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얻은 경험과 교훈,범한 오유를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분석총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투쟁과업을 확정하자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이룩한 성과도 귀중할뿐아니라 축적된 쓰라린 교훈도 매우 귀중합니다.
이 모든것은 금전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며 앞으로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됩니다.
우리는 피땀으로 쟁취한 승리와 성과들은 더욱 장려하고 확대발전시키며 아픈 교훈들은 되풀이되지 않도록 예방하여야 합니다.
특히 그대로 방치해두면 더 큰 장애로,걸림돌로 되는 결함들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다시는 그러한 페단이 반복되지 않게 단호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번 당대회는 이런 배짱과 신념을 바탕으로 하여 열렸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투쟁의 대회로서 자기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 옳은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내놓으면 조선혁명은 새로운 도약기,고조기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이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당중앙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일하는 대회,투쟁하는 대회,전진하는 대회로 실속있게 준비하기 위하여 지난 4개월동안 다음과 같은 사업들에 주되는 힘을 넣었습니다.
우선 당 제7차대회 결정집행정형을 전면적으로,립체적으로,세부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앞으로의 전진발전을 위한 경험과 교훈을 찾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에서는 비상설중앙검열위원회를 조직하고 아래에 파견하여 실태를 료해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농민,지식인당원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도록 하였습니다.

료해사업은 소조들을 도들에 파견하여 실태를 파악하게 한 다음 성, 중앙기관들에 방향별, 부문별로 내보내여 전격적으로, 전면적으로,구 체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료해검열소조들에서는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잘못한것은 무엇인가, 할수 있는것을 하지 않고 태공한것은 무엇인가, 실리적으로 한것은 무엇이고 형식적으로 한것은 무엇인가, 잘못한것이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당적지도에서의 결함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비롯하여 그 진상을 빠개놓고 투시하였습니다.

당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중앙당 부서들과 전국의 당조직들이 지난 5년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한 자료들과 함께 앞으로의 투쟁목표와 계획에 대한 혁신적이며 구체적인 의견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과 대회준비위원회에 제기하여왔습니다.
이 과정에 우리는 대중이야말로 훌륭한 선생이라는 귀중한 진리를 재삼 확인하게 되였으며 당대회를 준비하면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의견을 널리 듣기로 한것이 정말 옳았다는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은 우리 당대회를 명실공히 전체 당원들의 총의를 반영한 혁명적대회,전투적대회로 되게 하고 앞으로 채택될 당대회결정을 전당의 조직적의사로 되게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습니다.
당대회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의 당재정사업을 분석총화하고 개선대책을 연구하는 사업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당규약에서 지난 시기의 낡은것,남의것을 기계적으로 답습하여 현실과 맞지 않았던 문제들을 혁명발전의 요구와 주체적당건설원리에 맞게 바로잡기 위한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료해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사업에 이바지한 정도를 평가하였습니다.
당대회를 앞두고 전당적으로 기층당조직들과 도,시,군당위원회들,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들에서 지도기관 사업총화를 실속있게 하였으며 앞으로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당원들을 위주로 하여 당대회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한 당회의들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조선혁명의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힐 제8차 당대회를 위하여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정면돌파전의 기세드높이 당창건 75돐을 대경사로 빛내이고 충성의 80일전투에 총궐기하여 혁혁한 성과를 달성하면서 당대회의 성공적개최를 보장하였습니다.
당대회를 앞둔 존엄높은 자기 당에 영광과 힘을 보태기 위하여 성의와 노력을 다한 우리 당원동지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는 오늘의 세계에서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비상한 혁명성의 분출입니다.

그처럼 어려웠던 지난 한해 전례없이 장기화된 사상초유의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속에서도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방역사업에서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견지하고 그것을 애국적의무로 여기며 방역의 안정적형세를 시종일관 철저히 보장하였으며 자연재해복구투쟁에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나라의 곳곳에 2만여세대의 새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그 위대한 공적은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 또 하나의 자랑찬 페지를 남기였습니다.
이밖에도 전국도처의 수많은 전구들에서 우리의 당원동지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귀중한 성과들로 가득찬 전투성과보고서를 당중앙위원회에 보내여왔습니다.

나는 겹쌓인 곤난을 이겨내는 간고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당의 두리에 억척같이 뭉친 단결과 단합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며 불타는 애국헌신과 위대한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굳건히 보위해준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온 나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이 연단을 빌어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이름으로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인민의 행복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삶을 아낌없이 바친 혁명동지들,여기에 참가하지 못한 잊을수 없는 전우들을 경건히 추억하면서 모든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지금 우리는 더없이 영광스럽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뜻깊은 대회장에 모였습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또다시 새로운 승리에로 도약시키는 위대한 전환점,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75년 집권력사를 80년에로 억세게 잇는 결정적시각에 서있으며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과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미래, 슬기와 지혜를 대표하여 이 자리에 왔습니다.

모진 도전과 불안정으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이끌며 우리 인민에게 행복을 당겨오는 지름길을 가리켜야 할 중임이 우리들모두에게 지워져있습니다.
이 시각 지난 5년간의 혁명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확정하는 본 대회에 대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열망은 대단히 크고 뜨겁습니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절대신뢰하고 받들어왔으며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준 인민들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회사업에서 최고의 책임성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할것입니다.

본 대회에는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 250명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 4,75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표자구성을 보면 당,정치일군대표 1,959명,국가행정경제일군대표 801명,군인대표 408명,근로단체일군대표 44명이며 과학,교육,보건,문학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대표 333명,현장에서 일하는 핵심당원대표 1,455명입니다.
총대표자가운데 녀성대표자는 501명으로서 10%입니다.
대회에는 또한 방청으로 2,00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의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면서,
본 대회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는 디딤점이 되고 력사적리정표가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모든 대표자동지들의 진지하고 책임적이며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하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끝)


보금자리로 보는 2020년

2020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이해를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풍파사나왔던 지나온 날과 달속에서 소중하게 새겨안은 하나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의 보금자리가 더욱더 굳건해졌다는 긍지이며 자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보금자리로 본 세계는 어떠한가.
이해는 예측과 대응이 거의 불확실한 미증유의 위기에 직면한것으로 하여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의 총력이 조성된 위기를 타개할 적실한 방책을 모색한 해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 어떤 국가가 가장 믿음직한 힘을 가지고있는가로부터 제도의 리념과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실로 많은것을 다시 인식하고 선명하게 판별하게 되였다.

우리는 도처에서 련이어 들이닥치는 큰물과 태풍, 지진, 해일 등의 자연재해로 하여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된 사람들의 불우한 처지와 테로와 분쟁의 소용돌이속에서 살곳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의 아우성을 이 한해동안에만도 끊임없이 보고 들어왔다. 한마디로 이 세계에서 보금자리가 파괴되고있으며 사라져가고있다.

진정한 보금자리를 갈망하는 수난자들의 절규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지고 그들의 슬픔과 고통의 눈물이 마를새없이 흘러내린 해인 2020년은 이렇게 인류의 가슴속에 깊은 상처를 남기며 저물어가고있다.

이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도 너무도 가혹한 재난이 겹쳐들었던 해였다. 큰물과 태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가산을 잃었고 땀흘려 가꾼 곡식들이 침수, 매몰되였으며 도로들과 다리들이 끊어져 바라보는 가슴가슴을 서늘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재난속에서 우리 인민이 흘린 눈물은 결코 비관과 절망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어머니 우리 당이 언제나 시련을 겪는 인민과 함께 있었기에 하루아침에 페허가 되여버린 땅들에 인민의 보금자리가 솟아오르게 되였고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이어질수 있었음을 우리는 다시금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대재앙이 집과 가산을 송두리채 앗아갔어도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손길은 자연이 몰아온 화를 복으로 바꾸어놓았다. 큰물로 감탕바다를 이룬 땅, 길마저 찾아볼수 없어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그처럼 험한 곳에조차 제일먼저 찾아가시여 따뜻이 잡아주신 손길, 길가의 가로수들까지 꺾어버리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도 않았건만 남먼저 달려가시여 쓰러진 곡식포기들을 바라보시던 가슴아픈 눈빛, 떠내려간 교각을 림시방틀로 대신한 위험천만한 철다리를 건너 한달음에 달려가시던 발걸음…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그대로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을 굳건한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고 지붕이 되여 일떠선 우리의 보금자리이다. 정녕 이 땅에 솟아난 보금자리들을 다 합치면 한없이 크고 넓은 당의 품을 보게 되고 인민의 보금자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라는 뜨거운 격정이 절로 터져나온다.

오늘 이 땅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는 인민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재앙과 재난이 겹쌓이는 오늘의 세계에 커다란 충격파를 던지며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메아리가 되여 행성을 감돌고있다.

만약 피해지역인민들이 이 땅에서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자연의 파괴적인 재앙으로 한지에 나앉은 그 순간부터 먹을 걱정, 입고살 근심때문에 눈물과 한숨을 언제 가도 내리울수 없는 짐처럼 안고 살아야 했을것이다. 만약 그들이 이 땅에서 살지 못했다면 세계의 수많은 피난민들처럼 정처없는 방황의 길에 들어섰을지도 모를것이다. 그러나 그들모두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어머니 우리 당의 은정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인민, 거듭되는 시련의 나날속에서도 세상만복을 다 받아안는 인민으로 되였고 세계의 각광속에 이해의 긍지높은 주인공들이 되였다.

로동당만세, 이것은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고 가꾸어주며 영원히 지켜주는 어머니 우리 당을 우러러 터치는 온 나라 인민의 진정에 넘친 웨침이다.
진정으로 터치는 인민의 이 목소리에 이 땅의 보금자리가 온 세상에 전하고있는 행복의 참의미, 진정한 무게가 있다.
바로 이것이 보금자리로 보는 내 조국의 자랑찬 2020년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11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중요부서 간부들과 당대회준비위원회 성원들을 비롯한 해당 인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준비정형을 청취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와 당사상사업부문을 강화하고 대상기관들에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정책적지도와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의 해당 부서기구를 개편할데 대한 문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하고 당면한 경제과업집행을 위한 중요문제들을 주요의정으로 토의연구하고 결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각급 당조직들의 지도기관 사업총화와 선거, 당대회에 보낼 대표자선거를 위한 당회의진행정형과 당대회문건준비정형, 당대회를 전후하여 진행할 정치문화행사준비정형을 비롯한 당 제8차대회준비사업정형에 대한 당대회준비위원회의 보고를 청취하고 나타난 일련의 편향과 대회준비위원회의 중요임무들을 지적하고 대회준비위원회가 제기한 문제들에 해당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부문을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해당한 문제들을 심의하고 조직기구적문제를 승인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경제지도기관들이 맡은 부문에 대한 지도를 주객관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지 못하고있으며 주관주의와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하고있는 실태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였으며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면한 올해 경제과업집행을 위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토의하고 중요결정들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1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1차전원회의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태형철동지,박용일동지,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의안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업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과 기업소법수정보충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31개 조문으로 구성된 금연법에는 국가금연정책의 요구에 맞게 담배생산 및 판매,흡연에 대한 법적,사회적통제를 강화하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는데서 모든 기관,단체,공민들이 지켜야 할 준칙들이 규제되여있다.
정치사상교양장소들,극장,영화관과 같은 공공장소,어린이보육교양기관,교육기관,의료보건시설,상업,급양편의봉사시설,공공운수수단을 비롯한 흡연금지장소 및 단위들이 제정되고 흡연질서를 어긴 행위에 대한 해당한 처벌내용 등이 밝혀져있다.

기업소법수정보충안에는 기업소를 로력절약형,에네르기절약형,원가절약형,부지절약형으로 전환시키며 종업원들이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가 되도록 할데 대한 내용들이 새로 명시되였다.

이와 함께 모든 단위들에서 기업체를 새로 조직하거나 소속이 변동될 때 준수하여야 할 문제,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밑에 생산과 경영활동을 철저히 사회주의원칙에 맞게 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이 반영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와 의견교환이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연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업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끝)


《유신》독재의 잔재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41년전 《유신》독재의 철권통치, 폭정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로 일어난 10월민주항쟁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10월민주항쟁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폭압을 일삼아온 《유신》독재자를 파멸시키고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정의의 항쟁으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민의를 거스르는 반역의 무리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한다는 진리를 력사에 뚜렷이 새겨주었다.

부산과 마산,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줄기차게 벌어진 인민들의 용감한 투쟁으로 하여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역도가 심복부하의 총에 맞아 황천객이 되였다. 이로써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왜왕에게 《충성혈서》를 쓰고 일본군 중위로 복무하면서 무고한 조선의 애국자들을 체포, 학살하는데 앞장섰고 집권기간 굴욕적인 《한일협정》까지 조작해낸 추악한 민족반역자, 특등사대매국노의 《유신정권》은 종말을 고하였다.

10월민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4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참다운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해 결연히 일떠섰던 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오늘까지도 《유신》독재의 후예들, 파쑈잔당들이 머리를 쳐들고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격렬해지고있는 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에 도전하여 더러운 잔명부지, 부활을 기도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기때문이다.

《유신》독재자의 딸 박근혜역도는 제 애비를 찬미하면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조작하고 남조선사회를 철창없는 감옥,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놓아 초불항쟁의 불길에 휘말려 탄핵당하고말았다.
악녀와 함께 이미 청산되였어야 할 적페집단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음으로양으로 민심을 기만하며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이자들은 오늘도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인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고 경제, 민생관련법안들의 《국회》통과를 사사건건 방해하면서 극우광신자들을 내몰아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까지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지어 《정권교체》를 떠들며 별의별 해괴한 망동을 다 부려대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에서는 《〈국민의힘〉은 〈유신〉의 뿌리에서 돋아난 독초》, 《오물장에 쉬파리 모이듯 보수세력내에 〈유신〉잔재, 〈유신〉후예들만 모여들고있다.》, 《〈유신〉독재자에 대한 광적인 〈숭배〉에 사로잡혀있는 보수패당》,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반역무리》라고 비난규탄하고있다.

현실은 《유신》독재의 잔재를 깨끗히 청산하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치욕과 불행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재현되며 언제 가도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각계층의 념원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기에 오늘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세력의 부활을 분쇄하고 사회대개혁을 실현하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사설-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또 하나의 사변적성과로 기록될 8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값비싼 승리로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전국의 당원들과 인민들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는 전투적구호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전투에 진입하였다. 비상방역전선과 피해복구전역뿐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다. 오늘의 공격전에는 이룩한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잠시의 답보와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으며 시간을 아껴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이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폭풍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80일전투는 시기적으로나 력사적으로 볼 때 가장 적절하고 정당한 전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다음해 정초에 소집되는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투쟁성과로 빛나게 맞이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정면돌파하며 값비싼 력사적공적들을 이룩하였지만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경제과업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반드시 수행하자면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야 한다. 지금까지의 격렬한 투쟁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년말까지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춤거리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맞받아나가면 하는수없이 물러서는것이 시련이고 난관이다. 우리가 이제 남은 기간에 하루도 멈춤없는 드세찬 공격전으로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울 때 우리의 강국건설사에는 또 하나의 분수령이 솟아 빛나게 될것이다.
80일전투의 선포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과감한 결단성으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력의 과시이다.

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로정은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진 격동의 나날이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지난 5년간처럼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적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었으나 우리 당이 불패의 향도력을 발휘하였기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업을 성취할수 있었고 이 땅우에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설수 있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 올해 년말전투기간인 동시에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마지막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다시한번 총돌격전을 벌릴것을 결심하고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켰다. 언제나 주동을 틀어쥐고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며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80일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80일전투는 당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전진동력으로 하여 추동되는 장엄한 대진군이다.

우리 인민은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만난을 박차고 떨쳐일어나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왔다.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100일전투와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전개된 70일전투는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한 수령결사옹위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친 거창한 창조투쟁으로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인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이번 80일전투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당의 호소를 더없는 믿음으로, 값높은 영광으로 여기고 살며 투쟁하는 견결한 투사들, 위대한 인민이 떨쳐나 못해낼 일,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80일전투를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가리킨 투쟁방향으로, 당이 제시한 목표를 관철하기 위하여, 당이 가르쳐준 방략과 방도로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8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는 선차적으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고 자연재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기어이 완료하며 올해 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 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며 올해에 계획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년말까지 최대한 다그치는것이다.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를 믿음직한 방역장벽으로 빈틈없이 둘러막고 재해복구와 농사결속을 비롯한 모든 과업을 전투적으로, 책임적으로, 보다 실속있게 해제낌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성대히 맞이하자는데 80일전투의 기본목적이 있다.

무서운 대재앙을 초래하는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절대로 들어올수 없게 비상방역대전을 공격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올해에만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여러차례의 정치국회의들에서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강력한 대책들을 세워주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안일과 해이, 방심과 완만성을 배격하고 항상 의심하며 공간과 허점을 앞질러 대책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전투계획을 수행한다고 하면서 방역규정을 어기거나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초래할수 있는 사소한 경향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피해복구전투를 최대로 다그쳐 추위가 들이닥치기 전에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공사에 동원된 전체 건설자들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꽃피우기 위한 최전선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건설을 당이 정한 기일안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끝내야 한다. 모든 살림집과 마을을 당의 진정이 구석구석에 어린 행복의 보금자리, 당과 국가의 혜택을 세세년년 전하는 사회주의선경으로 일떠세우며 공공건물과 철길, 다리를 비롯한 시설복구에도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복구자재와 물자를 생산보장하는 련관단위들에서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전화의 로동계급처럼 증산투쟁,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려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가셔주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면서 올해 농사작황에 대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을 가슴깊이 새기고 올해 농사의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애국의 마음으로 지켜내고 정성다해 가꾸어온 알곡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낟알털기에 필요한 전력을 중단없이 보장해주며 해당 단위들에서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짜고들고 보관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5개년전략수행의 미진된 과업들을 최대로 다그치며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올해에 완공하게 되여있는 중요대상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높은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전투승리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오늘의 80일전투는 명실공히 자력갱생하는 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이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총돌격전이다.
전체 인민들은 지금까지의 모든 승리가 그 누구의 도움이나 지원이 털끝만큼도 없는 상황에서 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빛나는 성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기적창조의 묘술도, 성공의 비결도 자력갱생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자존심을 해치고 전진을 방해하는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을 단호히 뿌리빼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경제건설에서의 비약적성과도,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도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식, 우리의 지혜로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과학기술적으로 보다 철저히 차단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푸는데 모를 박고 연구사업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진군에서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중대한 시대적사명을 솔선 떠메고 실행하는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이 되여야 한다. 당원들은 가슴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증을 품은 대중의 선봉투사답게 이신작칙과 완강한 실천으로써 자기 단위, 자기 초소를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부터가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당적, 국가적, 법적요구를 성실하게, 량심적으로 준수하며 대중이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피해복구전구를 비롯한 전투장마다에서 심장의 더운피로 진군로를 열어제낌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로동당원들의 당성, 혁명성이 얼마나 확고한가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80일전투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전투가 벌어지는 전기간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사업에서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거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전투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방법으로 전투를 능숙하게 지휘하여야 한다. 80일전투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당앞에, 국가앞에, 인민앞에 면목이 서지 않는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이악하게 달라붙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 선구자집단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생의 황금시절인 청춘시절에 격렬한 80일전투를 체험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운이다.
청년들은 당이 맡겨준 초소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성과들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맡아 육탄정신으로 돌격로를 열어제끼며 일판마다에서 와와 기세를 올려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오늘의 80일전투가 청춘의 자서전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지고 일생일대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의의깊은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80일전투의 기본목적과 주요원칙,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목표에 대하여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며 전투계획수행정형을 맵짜게 총화하고 부단히 재포치하면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진격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긍정적소행과 모범을 적극 소개일반화하여 모든 근로자들이 영예로운 위훈자, 혁신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운영을 잘하여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백배해주고 오늘의 세대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어떤 각오와 열정으로 어떻게 받들어왔는가 하는것이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80일전투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을 위한 전투이며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애로와 불편을 하나라도 덜어주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수도가 먼저 들고일어나야 온 나라가 들끓는다는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수도의 전체 근로자들이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 단위들에서 올해 전투계획을 무조건 수행한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서 가장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투쟁이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 참된 당원들과 애국적공민들을 부르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과 무진막강한 군력으로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존엄높은 강국의 인민이 백전백승의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탄생일을 최상의 대정치축전으로 경축하고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10월 10일 0시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열병식이 진행될 김일성광장은 자위의 기치높이 불패의 군력을 백배천배로 다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해준 위대한 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국무위원회연주단과 조선인민군군악단이 광장에 입장하여 연주석에 올랐다.
세상이 무시할수 없고 적은 반드시 두려워해야 할 강력한 군사전략적지위를 차지한 우리 공화국의 힘,공화국무력의 정규화적면모를 과시하며 열병종대들이 불야경을 이룬 광장으로 보무당당히 입장하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강대한 우리 조국의 유일무이한 대표자이시고 불가항력의 상징이신 공화국무력의 총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사열을 받을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광장과 잇닿은 대통로들에는 무적의 기계화종대들이 눈부신 불빛에 무쇠철갑을 번뜩이며 정렬해있었다.
열병비행종대들도 김일성광장상공을 날을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며 출격명령을 대기하고있었다.

종합군악대가 광장에 입장하여 당마크와 《10.10.》,《1945》,《2020》,《백승》이라는 수자와 글자를 형상하고 우리 군대의 전투적사기와 기상을 대변하는 씩씩한 군악을 울리며 군악례식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우리 공화국무력의 총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당과 정부,군부의 간부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실 시간을 기다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광장에 도착하시자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엄숙한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무력의 걸출한 총사령관동지를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군들이 맞이하였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로 우리 당을 세기적변혁과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김정은동지께 군장군들은 다함없는 흠모심을 안고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한 대표자이시고 우리 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열병식광장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결사옹위》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10월의 밤하늘가에 황홀한 불꽃바다를 펼치며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열병식참가자들과 관중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와 당과 정부,군부의 간부들에게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재룡동지,리일환동지,최휘동지,박태덕동지,김영철동지,최부일동지,태형철동지,오수용동지,김형준동지,허철만동지,조용원동지,김여정동지,박명순동지,정경택동지,김일철동지,임철웅동지,리룡남동지,김영환동지,박정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박정천동지,김수길동지,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군부의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영남동지,최영림동지,양형섭동지,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를 비롯하여 당과 정부,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로간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초대석에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노래 《빛나는 조국》이 주악되는 가운데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경축하여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격정에 넘치신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류례없이 혹독한 격난을 뚫고 헤치며 일심전력하여 마련한 값진 성과와 승리를 안고 위대한 10월명절을 크나큰 영광과 긍지로 빛내인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영원한 안녕과 미래를 수호하며 더 큰 용기와 신심,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 결심을 피력하시면서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과 진정어린 믿음이 구절구절마다에 뜨겁게 넘쳐흐르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이어 숭엄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매혹적인 선률이 관중의 심혼을 틀어잡으며 울려퍼지는 열병광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호위대가 공화국기를 옹위하여 엄숙한 발걸음으로 입장하였다.

소고대가 진출하여 국기게양대옆에 정렬하였다.
애국가가 울리는 속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시대와 력사우에 높이 받들어올린 주체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안고 성스러운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국기게양대를 중심으로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오색찬연한 수많은 불풍선이 날아올라 황홀경을 펼치였다.
환희로운 10월의 밤하늘에 거세차게 나붓기는 강국의 기발을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의 시각 위대한 강대국의 공민들과 조국수호의 전초선을 지켜선 전체 인민군장병들도 끓어오르는 애국의 열정에 넘쳐 평양하늘을 경건히 우러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원수 리병철동지에게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열병부대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다는것을 보고하였다.

리병철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 리병철동지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 공화국무력의 열병종대들이 총참모장 박정천원수의 구령에 따라 행진을 시작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이 항일전의 말발굽소리높이 백두광야를 주름잡던 조선인민혁명군의 자랑찬 전통을 계승하였음을 보여주는 명예기병종대가 곽재영소장의 인솔하에 호기차게 달려나갔다.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제일친위병,제일결사대의 긍지와 영예드높이 한순철상장,김철규상장,김용호중장,곽창식상장이 이끄는 열병대오가 용기백배,기세충천하게 광장에 들어섰다.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보위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 영원히 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방패로 위용떨쳐갈 친위대오의 전투적기상이 광장에 파도쳤다.
제1군단종대와 제2군단종대가 박수일상장,최두용상장의 인솔하에 위풍당당히 나아갔다.
이어 제4,제5군단종대도 박광주상장,리태섭상장을 위수로 하여 전진해갔다.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바다의 결사대,하늘의 방패가 될 열의에 넘쳐 김명식 해군대장,김광혁 공군대장을 선두로 나아가는 해군,공군종대에 이어 김정길상장이 이끄는 전략군종대가 공화국무력의 자랑인 화성포병의 끝없는 긍지를 안고 힘찬 보폭을 내짚었다.
지상과 해상,공중 임의의 작전공간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특수작전무력으로 장성강화된 저격병,경보병종대들과 조국수호의 전초선,혁명보위의 최전방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군단종대들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명령이라면 천길물속과 불속에라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주체혁명의 전진동력,억척의 지지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 용진해나아가는 열병종대들에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과 4대강군화로선을 제시하시고 탁월한 령군술로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최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경례를 드리며 열병대원들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렸다.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불멸의 령군업적을 빛내여나가는 무쇠철갑부대로 자랑높은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종대를 비롯하여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난 땅크장갑사단,기계화보병사단종대들과 전문병종대들,사회안전무장기동부대종대가 혁명군가에 맞추어 영용한 기개떨치며 나아갔다.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걸어온 부대의 자랑찬 전투적행로가 새겨진 성스러운 군기들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행진해가는 열병대원들의 가슴가슴은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성스러운 우리 당마크를 군기에 정히 새기고 당의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승리만을 떨쳐온 혁명군대의 기상이 나래치는 광장으로 나라의 최고급군사지휘관양성의 중심기지로 명성높은 김정일군정대학종대와 력사가 있고 권위있는 세계적인 대학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종대, 인민군대 정치일군양성의 원종장인 김일성정치대학종대, 수많은 국방과학기술인재들을 배출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종대에 이어 조선인민군,사회안전군 각급 군사학교종대가 보무당당히 지나갔다.

각급 군사학교 열병종대마다에는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야전형의 유능한 지휘관, 군사인재들을 억세게 키워내며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서 뿌리가 되고 기관차적역할을 수행해온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철석의 의지가 용솟음쳤다.

주체혁명위업의 혈맥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만경대의 아들딸,로동당의 아들딸들인 혁명학원종대들과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관철하는 길에서 혁명무력의 일익을 담당한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난 로농적위군종대, 붉은청년근위대종대가 한없는 긍지와 환희에 넘쳐 주석단앞을 행진해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전필승의 영용한 기개를 떨치며 지축을 울리는 열병대오들에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원천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과 령도에 있다는 철리를 새겨안고 당중앙을 결사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무쇠방탄벽이 될 억척불변의 맹세드높이 강국의 병사들이 터치는 신념의 뢰성이 온 광장에 메아리쳤다.

수도의 밤하늘에서는 위대한 당의 슬하에서 자라나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75년의 자랑찬 력사에 충성의 항로,백승의 항로만을 수놓아온 주체적항공무력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열병비행이 진행되였다.
당중앙결사옹위항로의 주도기,제1번기가 되여 날으는 호위비행종대의 뒤를 이어 우리의 붉은 매들이 당마크와 《75》라는 수자대형을 이루고 밤하늘에 황홀한 축포탄을 쏘아올리며 경축광장의 상공을 지나갔다.

부채살대형을 이룬 전투기들이 광장상공을 기세차게 썰며 눈부신 축포탄으로 황홀한 비행운을 새겨 열병비행의 마감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대관현악의 장쾌한 선률이 광장을 진감하는 속에 최정예혁명군대의 강위력을 시위하며 장갑차종대를 선두로 한 기계화종대들의 열병진군이 시작되였다.

높은 기동력과 섬멸적인 타격력을 자랑하며 그 어떤 작전전투임무도 능숙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된 무쇠철갑대오가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광장에 들어섰다.
인민군대전투력의 상징이고 무쇠주먹인 주력땅크종대가 김주삼중장의 인솔하에 굉음을 울리며 전진해나갔다.
험산준령과 요새도 단숨에 강행돌파하며 강력한 포화력과 무쇠발톱으로 적진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승전의 쾌성을 높이 울려갈 조선의 땅크병들의 전투적기상이 번뜩이는 강철포신마다에 빛발쳤다.

볼수록 배심든든해지는 최강의 무력인 미더운 포병무력의 진군화폭이 련이어 펼쳐졌다.
우리의 포병무력을 세계최강의 병종으로 강화하는것을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포무장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무적의 타격집단으로 자라난 철의 대오가 광장을 누벼나갔다.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온 국방과학자,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태여난 첨단무기들이 무궁무진한 정의의 힘,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잠재력을 과시하며 용용히 나아갔다.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조선로동당의 자위적핵억제력의 상징인 로케트종대들이 기세찬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건군의 첫 기슭에서 기관총을 메운 마차로 기계화종대를 대신했던 청소한 대오,보병총도 부족해 남해가 지척인 락동강가에서 피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던 우리 군대가 오늘은 조선로동당식무기체계,최신형의 전략무기체계를 완비한 무적강군으로 자라났음을 온 세상에 보여주며 화성포들의 장쾌한 흐름이 도도히 굽이쳤다.
적들을 공포와 전률속에 몰아넣었던 력사적인 2017년 11월 29일 조선의 존엄과 힘을 우주만리에 떠올린 자랑을 안고 장창하상장이 인솔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 붉은기제1중대 종대가 진군해갔다.

김정식상장의 인솔하에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권위와 안전이 실려있는 거대한 핵전략무력이 지심을 무겁게 누르며 들어서자 온 광장이 격정과 흥분의 열파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최악의 시련속에서 100%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 식으로 설계제작한 주체식최첨단전략무기들을 커다란 민족적자긍심을 안고 바라보며 관중들은 결사의 공격정신으로 험로역경의 고비를 넘고넘으시며 부국강병의 세기적숙원,민족사적대업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담아싣고 나아가는 주체병기들의 웅건장중한 모습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서는 그 어떤 도전세력도 멸망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열병식이 끝나자 또다시 우뢰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가운데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열병광장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시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충성다해 받들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로 충천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이 땅우에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세계적인 군사강국을 일떠세워 부국강병의 세기적대업을 이룩한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은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며 사회주의의 미래를 향하여,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위대한 인민의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1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그리고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새 중국의 탄생이후 지난 71년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늘 총서기동지는 중국당과 정부,인민을 령도하여 준엄한 대내외도전들을 이겨내면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빈궁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비난과 압박소동도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에 대한 중국인민의 신뢰를 허물수 없고 사회주의중국이 이룩한 성과를 부정할수 없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중국인민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는 공동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나와 우리 당과 인민은 변함없이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 그리고 중국인민과 함께 있을것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선 불패의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끝)


필사적발악에 비낀 흉심

검찰개혁을 가로막아보려는 보수패당의 필사적발악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검찰개혁의 목적은 사법부장악》, 《법치주의와 사법부독립이 완전히 파괴되였다.》고 고아대면서 검찰개혁을 《검찰길들이기》, 《검찰사유화》로 매도하고있다. 한편 학자의 탈을 쓴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내세워 《불공정한 정책》, 《부정의의 정책》으로 헐뜯는가 하면 최근에는 검찰개혁을 비난하는 도서까지 발간하여 그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조성하고있다.

보수패당이 민심의 요구인 검찰개혁을 그토록 반대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알려진바와 같이 력대로 남조선에서 검찰과 보수패당은 철저한 공생관계를 유지하여왔다.
검찰은 무제한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보수《정권》의 하수인이 되여 정의와 민주주의를 말살해온 대가로 《특권》을 누려왔으며 보수패당은 적페검찰을 끼고 온갖 부정부패와 범죄를 거리낌없이 저지르면서 탐욕을 만족시켜왔다.

만약 검찰개혁이 실현되면 보수패당이 저질러온 반인민적죄악과 부정부패범죄들이 만천하에 말짱 드러나게 될것이다.
때문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검찰개혁을 막아 지리멸렬의 위기를 해소해버리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더 나아가 현 당국과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파탄시키고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어 《정권탈환》의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해보자는것이 보수패당의 교활한 흉심이다.

권력야욕실현에만 미쳐돌아가는 대하의 거품, 력사의 페물집단이 바로 보수패거리임을 잘 알고있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을 실현하고 새 사회, 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적죄악을 고발하는 《귀무덤》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일본에서 임진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의 조선인학살만행을 고발하는 책이 출판된다고 한다.
일본의 전 외교관이 집필하였다고 하는 그 책에는 임진왜란때 일본땅에 생겨난 《귀무덤》의 력사와 함께 조선에 대한 일본의 후안무치한 침략사가 서술되여있다 한다.

책출판과 관련하여 일본의 전 외교관은 기자회견에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조선인학살만행에 대해 일본사람은 거의나 모른다, 그런것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다, 이런 력사적사실을 알리기 위해, 옳바른 력사적인식을 주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 임진왜란시기 특히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시기 감행한 모든 범죄행위에 대해 일본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금으로부터 400여년전인 1592년 임진전쟁시기 일본이 감행한 조선인학살만행은 력사에 일찌기 기록되여본적이 없는 특대형국가범죄이다.
일본의 교또시에는 우리 말로는 《귀무덤》, 일본말로는 《미미즈까》로 불리우는 옛무덤이 있다.

임진왜란때 일본침략군 우두머리들은 병졸 1인당 조선인코 3개씩 벨것을 명령하였으며 베여낸 코수자에 따라 《군공》을 평가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학살한 조선사람들의 코를 절임하여 교또로 날라가 그것으로 무덤을 만들고는 큰 의식까지 벌려놓았다.

이렇게 되여 생겨난 무덤 아닌 이 무덤에는 조선사람의 코가 18만 5 738개 묻히게 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그후 《코무덤》이 너무 잔인하다는 인상을 준다는데로부터 《코무덤》이라고 새겨진 비석을 없애고 《귀무덤》이라고 이름을 고쳤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과거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후꾸시마현에서 일제에 의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세기 현내의 탄광,광산,발전소 등 근 120개 업체들에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다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데 대해 회억하면서 아픈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절대로 지울수 없으며 피맺힌 원한은 더욱 사무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력사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지난날 우리 나라의 국권을 무력으로 강탈하고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말살에 미쳐날뛴 범죄국가이다.
그중에서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하여 침략전쟁터로,죽음의 고역장으로 끌어가 무참히 학살한 반인륜적범죄는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지금도 일본렬도전역에는 일제의 범죄를 고발하는 강제로동현장들이 생생히 존재해있다.
중세기적인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랍치행위에 의해 일본각지에 끌려간 수많은 조선사람들은 초보적인 안전보호조치도 없이 제일 위험한 일에 내몰리우며 마소처럼 혹사당하고 생죽음을 당하였다.

한 조선인강제련행자가 증언하였듯이 조선로동자들은 《죄수나 노예보다 더 혹독한 처지》에 있었고 고역장은 《죽어도 묻힐 곳이 없는 그야말로 인간생지옥》이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때려죽이고 굶겨죽이고 《비밀보장》의 구실로 집단학살하였으며 세균무기생체실험대상으로까지 삼는 살인범죄를 저질렀다.

해방의 기쁨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사람들이 탄 배를 폭침시켜 집단수장하였으며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해군숙소에 가두어넣고 증기탕크를 폭파시켜 또다시 무참히 살륙한 범죄적만행은 오늘도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일제가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학살한 조선사람의 수는 무려 100여만명에 달한다.
참으로 일본의 극악한 반인륜적죄행은 우리 인민앞에 천만번 무릎꿇고 사죄한다 하여도 영원히 용서받을수 없는것이다.
그러나 파렴치한 일본은 사죄,배상은커녕 반성의 기미조차 없이 과거청산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도전적으로 놀아대고있다.

《조선에서 좋은 일도 하였다.》,《조선인강제련행은 없었다.》는 궤변들을 내뱉고 각지에 세워진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없애버리려 하고있으며 지어 하시마탄광을 비롯한 강제로동현장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뻐젓이 등록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강제련행피해자들의 직접적후손들인 재일동포들을 차별,박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가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구상에는 과거 잘못된 길을 걷고 범행을 저지른 나라와 민족들이 적지 않지만 그에 대해 반성과 속죄를 집요하게 거부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일본의 과거죄악은 그 어떤 술수로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과거청산은 영원히 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법적,도덕적의무이다.
우리 인민은 천년숙적 일본이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어제를 보면 래일을 알수 있다

이른바 《당혁신》을 강행하고있는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정책변화》와 《체질개선》을 떠들며 마치 그 무엇을 바꾸기라도 할듯이 소란을 피우고있다. 한마디로 《구태보수》, 《망나니정당》의 색갈과 정체성을 지운다는것이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저들이 개정하려고 하는 정강정책에 《민주화운동계승》이라는 문구를 쪼아박아 과거 《독재세력의 후예》라는 민심의 딱지를 떼버리려 하는것이다.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당지도부것들은 지난 시기 《빨갱이지역》이라고 홀대하고 쳐다보지도 않던 전라도지역에 찾아가 큰물피해복구활동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광주《국립5.18민주묘지》에 찾아가 《무릎사과》놀음을 벌려놓고 눈물까지 쥐여짜며 《사죄》한다느니, 《반성》한다느니 하고 기만극을 펼쳐놓았다. 한편으로는 《새당명공모》놀음을 벌리고 《박근혜탄핵에 대한 공식인정의사표명》을 통해 저들의 《콩크리트지지층》, 《돌격대》노릇을 해왔던 《태극기》세력, 극우보수와 《결별》이라도 할것처럼 법석대고있다.

문제는 《미래통합당》의 이 분주다사한 언행이 한갖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요술에 지나지 않는다는데 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보수패당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때마다 《쇄신》과 《환골탈태》를 떠들어왔지만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미래통합당》으로 간판을 련거퍼 바꾸어달던 때를 돌이켜보자.
남조선 전역에서 박근혜탄핵열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지난 2017년 2월 《새누리당》것들은 《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여나기 위한것》, 《쇄신과정의 몸부림》을 운운하며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꾸었다. 그러나 《변화》와 《쇄신》은 구호로만 람발되고 보수적페세력은 계속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욕만 추구하였다.

민심의 절대다수가 지지찬동하는 주요개혁법안들을 가로막고 악화되는 민생을 돌볼대신 《민생대장정》, 《장외집회》놀음에 매달리면서 《국회》를 란장판으로, 희대의 《폭력국회》, 《동물국회》로 전락시켰다. 지난 21대《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변화》를 한다며 《미래통합당》으로 간판을 교체하였지만 여론의 주장그대로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지금 21대《국회》가 여전히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쓰고있는것도 민심이 요구하는 각종 현행법안들에 대한 발목잡기와 무작정반대로 일관하는 《미래통합당》의 악습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민심의 비난을 받을 때마다 《새롭게 태여나겠다.》고 머리를 수그리며 간판을 바꾸어달고 위기만 모면하면 또다시 못된 악습에 매달리는 집단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5. 18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법채택에 대해 《우리가 추진을 밝힌바는 없다.》, 《5. 18력사외곡처벌법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는 망발이 튀여나오고 《호남인사비례대표우선추천제》에 대해서도 《국민통합특위의 자체안일뿐》, 《사전에 협의한적 없다.》고 애초에 여론을 차단하고나선것은 《미래통합당》이 추구하는 《정책변화》의 방향과 《체질개선》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척도가 아닐수 없다.
이것이 《미래통합당》이 그처럼 요란스럽게 떠드는 《환골탈태》의 실상이다.

어제를 보면 래일을 알수 있다.
콩 심은데서 팥 나올수 없는것처럼 《유신》독재정당, 반민생정당인 《미래통합당》이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는것은 시간문제일뿐이다.


오만방자한 망동과 비굴한 태도

최근 일본반동들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남조선대법원의 자산압류절차가 시작된데 대해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지난 4일 전범기업인 일본제철(전 신일철주금)에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자산압류가 공식절차에 들어가자 일본제철측은 《강제징용문제는 <한일청구권협정>에 의해 완전히, 최종적으로 해결된것으로 리해하고있다.》고 하면서 《즉시항고장》을 보내 불복하고는 시간끌기에 들어갔으며 일본당국자들도 《추가보복조치》와 《대응》을 떠벌이고있다.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사죄와 반성, 배상을 할 대신 오히려 매를 들자고 덤벼드는 섬나라쪽발이들의 오만방자하고 후안무치한 망동은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단호히 징벌하지 않고 천년숙적과 《관계회복》을 읊조리며 《사법적결정에 관여할수 없다.》느니, 《외교를 통한 문제해결을 바란다.》느니 하며 꼬리를 사리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태도이다.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행태와 당국의 굴욕적태도에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정말 말로는 안되는 족속들》, 《미친개는 몽둥이가 제격》, 《진짜 배를 째라!》, 《온 민족의 강력한 반일기운에 대한 용납 못할 배신》, 《일본의 생억지는 당국의 비굴한 태도때문이다.》, 《미국의 <관계개선>압박에 굴복한 나약한 속대의 표출》이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적반하장격망동과 뻔뻔스러운 행태가 어떤 결말을 초래하겠는가는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실린 한편의 만화가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의 성난 민심은 사죄와 배상은커녕 생억지를 부리는 일본반동들을 단호히 징벌할 의지로 끓어번지고있다.
이를 외면하고 비굴한 추태를 부리고있는 남조선당국에 민심이 어떤 태도를 보이겠는가 하는것도 명백하다.


썩고 병든 일본사회의 실상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썩고 병든 일본사회의 실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 나라의 발전면모에 대해 론할 때 어떤 측면을 기준으로 삼을것인가 하는데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경제와 과학기술발전정도,군력 등 여러가지 요소들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것이다.그러나 한 나라의 발전면모를 평가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그 사회를 이루고있는 인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것은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직접적인 담당자가 바로 사람이기때문이다.

그러면 일본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과연 어떠한가를 파헤쳐보기로 하자.
일본이라고 하면 끔찍한 살인범죄행위가 만연되고있는 나라이다.일본사회에서는 사람들끼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최근에만도 일본에서는 매일과 같이 인간살륙의 참극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7월 20일 요꼬하마시 가나자와구에 있는 한 아빠트에서 스산한 비명소리가 울렸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보니 한 남성이 1층에 있는 방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것이였다.범죄자는 29살 난 남성이였는데 이자는 피해자의 배와 목을 식칼로 찔러 잔인하게 죽였다고 한다.
그 며칠전인 13일에는 효고현의 어느 한 주택에서 36살 난 범죄자가 이전 직장동료였던 어느 한 녀성의 복부를 식칼로 여러번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문제는 이와 같은 살인범죄를 단순히 몇몇 사람들의 개인적원한이나 변태적욕구에 의해 산생된것으로 보아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결코 그렇지 않다.이것은 사람들사이에 응당 흘러야 할 정이 완전히 메말라버린 사회,사람을 생존경쟁의 탁류속에서 반드시 짓밟고 올라서야 하는 경쟁대상자,타고난 적으로만 여기는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는 썩고 병든 일본사회의 필연적산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렇듯 모든 인간적인것이 사멸되여가고 인간의 정신적타락이 극도에 이른 사회인것으로 하여 일본에서는 피를 나눈 혈육들끼리도 잔인하게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사건들이 여기저기서 발생하고있다.
지난 7월 5일 가나가와현에서는 53살 난 동생이 형의 가슴을 여러번 찔러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13일에는 시즈오까현에서 2채의 살림집이 불타버리는 화재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경찰이 밝힌데 의하면 건물방화혐의자는 집을 리용하던 녀성이였으며 불탄 자리에서는 녀성의 어머니인듯 한 1구의 시체가 발견되였다고 한다.

가장 가깝고 친근해야 할 피를 나눈 혈육들끼리 서슴없이 죽일내기를 하는 일본사회에서는 사랑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어머니들까지도 자기가 낳은 자식을 마구 죽이고 버리는 극악한 범죄자로 되고있다.
지난 7월 1일 히로시마현의 어느 한 경찰서는 태여난지 1개월도 안되는 딸을 살해한 24살 난 녀성을 살인혐의로 체포하였다.경찰의 조사에서 그는 혐의를 인정하였다고 한다.이 녀성범죄자는 제가 낳은 딸의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고 한다.

제가 낳은 피덩이같은 자식을 내버린 어머니도 있다.
이바라기현에서는 지난 7월 21일 태여난지 얼마 안되는 남자애를 내버린 혐의로 한 녀성이 체포되였다.그에 의하면 이 녀성은 지난 6월 28일 자기 자식을 가방에 넣어 로상에 내버렸다고 한다.

짐승도 제가 낳은 새끼는 해치지 않는다는데 하물며 어머니가 말도 못하고 오직 엄마품만을 이 세상전부로 아는 어린 생명의 목을 졸라 죽이고 쓰다만 물건처럼 서슴없이 버리고있으니 일본사회의 말세기적풍조가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것이 바로 그 무슨 《발전》과 《번영》에 대해 떠드는 일본의 진면모,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끝)


재앙의 화근을 끌어들이는 행위

지금 국제사회가 마스크착용의 의무화, 사회적거리두기와 려행제한, 경영활동의 중지와 축소는 물론 예정되여있던 올림픽까지 뒤로 미루는 등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국제적흐름을 외면하고 얼마전 오는 8월로 예정되여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대폭 《축소》되여 진행된다고 하면서 끝끝내 전쟁연습을 강행할 흉심을 드러냈다.

문제는 《축소》가 되여도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피할수 없다는 남조선 각계층의 항의를 외면하고 강행된다는 그것이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악성전염병감염자와 사망자수를 기록하고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현재 남조선강점 미군속에서도 계속 확진자들이 늘어나고있다. 더우기는 지난 7월초와 같이 부산에서 벌려놓은 미군의 폭죽놀이소동으로 하여 악성전염병의 재확산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남조선의 민심을 흉흉하게 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이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으로부터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분격한 남조선 각계층은 악성전염병의 재확산이라는 엄중한 후과를 외면한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처사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재앙의 화근을 끌어들이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대결집단, 범죄집단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은 너무도 응당하다.


더욱 굳게 가다듬는 반일의 의지

일제에 의하여 비법불법의 《정미7조약》이 조작된지 113년이 되였다.
조선을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만들려고 오래전부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오던 일제는 강도적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을 빼앗아냈으며 이어 형식상 남아있던 립법권과 사법권, 행정권 등 일체 내정권까지 송두리채 강탈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였다.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을 트집잡아 고종을 강제로 황제자리에서 내쫓고 무능한 순종을 황제자리에 올려앉힘으로써 《정미7조약》을 손쉽게 조작해낼 목적으로 1907년 7월 고종에게 《양위》를 강박하였다. 그러나 고종은 7월 19일 황태자에게 황제를 대리시키겠다고 말하였을뿐 그해 8월 27일까지 황제의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그러므로 《정미7조약》은 응당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인 고종의 허가와 서명, 옥새날인이 있어야 법적으로 성립될수 있었다. 고종은 7월 24일 《총리대신》 리완용 등이 일제의 사촉을 받고 《정미7조약》의 초안을 비준하라고 요구하였을 때 허가도 서명도 옥새날인도 단호히 거절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교활한 일제는 매국노인 리완용의 도장만을 받아 《한일협약》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공포하여버렸다.
이처럼 《정미7조약》은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인 고종의 허가와 서명, 옥새날인이 없는 비법, 불법의 허위문서였다.

당시 일제는 이 문서를 날조하면서 그것을 집행하기 위한 각종 형식의 세칙을 동시에 조작하여 거기에 첨부하였다.
이 조약 아닌 《조약》으로 하여 일제에게 사실상 내정권까지 빼앗긴 조선봉건정부는 일제《통감》의 《승인》밑에서만 법령의 제정과 중요한 행정상의 문제 등 내정문제전반을 처리하게 되였으며 《통감》의 동의없이 조선인고등관리를 임명하거나 철직시킬수 없는것은 물론 《통감》이 추천하는 일본인들을 관리로 임명해야 하는 수치를 강요당하게 되였다.

이처럼 강도 일제는 《정미7조약》을 통하여 조선에 대한 《통감정치》와 식민지지배권을 더욱 강화하였다.
40여년간에 이르는 전대미문의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강도의 론리가 그대로 반영된 수많은 파쑈악법들을 조작공포하여 우리 인민들과 애국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 처형하였으며 우리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깡그리 강탈하여 저들의 침략전쟁에 동원하고 민족문화를 말살하다 못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아내는 등 력사상 가장 야만적이며 악랄한 식민지정책을 실시하였다.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파쑈통치와 침략정책으로 말미암아 840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이 강제련행되여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내몰렸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무참히 학살되고 20만명의 녀성들이 일본군에 의해 참혹한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다.

과거 일제의 치떨리는 만행은 오늘까지도 세인을 경악시키고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고 지워질수 없는것이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새겨진 일본에 대한 피맺힌 원한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커녕 아직까지도 력사외곡책동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더우기 남조선의 친일보수패당은 과거 일제의 반인륜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 민심의 요구에 도전하면서 《평화의 소녀상》철거와 《반일수요집회》중단을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일본의 파렴치한 재침야욕은 안중에도 없이 그 무슨 《한일관계》를 운운하며 일본반동들의 과거죄악을 묵인하고 비호두둔하는 친일보수패당이야말로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특등사대매국노들이며 이런 친일역적무리가 남아있다는것자체가 민족의 수치이다.

력사외곡책동과 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사무라이들과 그에 추종하면서 망국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드는 사대매국노집단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단호히 매장해버리겠다는것이 《정미7조약》날조 113년이 되는 오늘 온 겨레가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 반일의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중국남해문제를 가지고 중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3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중국남해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의 남해령유권주장은 완전히 비법이라고 하면서 중국공산당의 류례없는 위협에 대해 미국과 동맹국, 동반자국가들은 공동의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고 력설하였다.
아시아나라도 아닌 대양건너에 있는 국가가 중국남해문제를 거들면서 횡설수설하다못해 이를 중국공산당과 결부시켜 험담한것은 대단히 불순한 발상이다.

최근에 들어와 폼페오가 중국을 향해 던지는 수다한 발언들을 자세히 뜯어보면 그가 무엇을 기도하고있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다.
중국언론들에 대해서는 《중국공산당의 선전기관》,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는 《중국공산당이 초래한 위기》,중국의 5세대통신업체는 《중국공산당의 도구》라는 식으로 중국공산당을 심히 우롱하고있다.
지어는 미국내에서 한창인 인종차별항의시위까지도 중국공산당이 체제정당화에 악용한다는 랑설까지 류포시킬 정도로 중국공산당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폼페오가 벌어지는 모든것을 중국공산당과 련계시키며 무작정 헐뜯는 리유에 대하여 이렇게도 분석해볼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첫째로, 중국공산당에 대한 중국인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둘째로, 중국공산당의 국제적영상을 훼손하며 셋째로, 중국을 안팎으로 계속 괴롭혀 눌러버리자는것이다.

중국공산당을 질시하고 우롱하는것은 곧 중국인민이 선택한 정치제도와 리념에 대한 부정이며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받고있는 중국인민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모독으로 된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것은 중국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신념이며 진리이다.

우리는 폼페오의 위험천만한 반중국발언들을 준절히 규탄한다.
중국을 바라보는 꺼꾸로 된 병적시각으로 폼페오가 로동당이 령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대하고있다는것은 이미 여러 기회들에 포착되였다.

폼페오가 공산당과 그가 령도하는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을수록 중국공산당의 불패성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만을 더욱 부각시켜줄뿐이다.
폼페오는 남의 일에 때없이 간참하면서 여론을 혼탁시키며 소음공해를 일으키지 말아야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외무성산하 연구소가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인터네트에 공개하였다.
영상자료에는 80대의 한 로인이 어린시절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1880년대 후반 독도에서 물고기를 잡은 이야기를 여러차례 들었다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서툴기 짝이 없는 이 엉터리동영상은 독도강탈야망에 환장한 일본당국이 꾸며낸 또 하나의 조작품에 불과하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양자원이 풍부하고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독도를 타고앉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해왔다.

올해에만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또다시 쪼아박고 그것을 자료적으로 보여주는 《령토주권전시관》이라는것을 대폭 확장하였으며 《독도가 한번도 일본령토가 아닌적 없다.》는 황당한 주장이 실린 중학교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통과시켰다.
정객들의 도발적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독도탈환을 호소하는 집회라는것이 열리고 전쟁의 방법으로 빼앗아야 한다는 호전적망발도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이제는 과학성, 객관성을 담보할수 없는 일개인의 삭막한 《추억담》까지 동원하는 방법으로 독도가 제것이라고 우겨대고있으니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너절한 수법으로 조상대대로 물려온 우리의 땅을 롱락하자고 접어드는 일본이야말로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하기 그지없는 날강도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독도는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령토이며 한점도 떼여낼수 없는 살붙이이다.

우리나라의 력대 지리서들과 옛 문헌들은 독도가 력대로 우리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며 그것은 령토편입의 국제법적요구인 선점의 원칙 등에 완전히 부합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일본의 거의 모든 사료들에도 독도는 우리의 땅으로 기록되여있으며 이러한 력사문헌들과 지도들은 지금도 계속 공개되고있다.
특히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과학적근거》로 내드는 《시마네현고시》 제40호의 허황성과 비법성은 이미 증명되고도 남았다.

일본이 이번 동영상을 통해 《시마네현고시》의 그 무슨 적법성을 증명하려 하고있지만 그런 유치한 광대놀음은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를 빚어낼뿐이다.
일본이 력사적사실과 국제법적원칙을 짓밟고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것은 자국민들에게 독도가 《빼앗긴 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해외침략의 《당위성》을 얻고 패망이후 지금까지 품어온 재침야망실현의 길에 나서자는데 근본목적이 있다.

일본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조작품으로 세계를 기만하고 우리 땅을 강탈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걷어치워야 하며 이제라도 침략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 민족앞에 성근히 사죄, 배상하여야 한다.(끝)


미국사회의 악페-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반인종주의시위가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 련이어 발생하여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 27살의 흑인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데 이어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안젤스시린근에서 흑인들의 시신이 련이어 발견되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일각에서는 백인우월주의단체 3케이단이 과거 흑인들에게 저질렀던 범죄의 수법과 류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있다.

또한 백인들이 항의시위자들을 조롱하고 모독하는 행위까지 뻐젓이 감행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사회에 뿌리깊이 만연된 흑인증오의 실상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한가지 리유로 하여 흑인들이 《렬등인종》으로 락인되여 인간이하의 멸시와 배척, 탄압을 받고있다.

현재 이 나라에는 수많은 극우익증오단체들이 존재해있으며 그중에서도 3케이단은 극단적인 백인우월주의고취와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미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악명을 떨치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법과 제도가 이러한 단체들을 제압하기는 고사하고 그들의 인종차별, 인권범죄행위를 적극 조장시키고있다는데 있다. 이른바 《공정성》과 《정의》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는 미국사법제도의 비호밑에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총격사건이 거의나 례상사로 되고있으며 살인경찰의 99%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있다.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8분의 1밖에 안되는 흑인들이 전체 수감자수의 3분의 1을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제반 사실은 미국에서 련발하고있는 흑인살해와 같은 각종 인종차별행위들이 이 나라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 국제기구들 지어 미국내에서까지 심각한 인권유린행위가 제도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인권표본국》의 더러운 실상을 앞을 다투어 신랄히 폭로단죄하고있다.

미국의 CNN방송은 미네소타주의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는 경찰에 의해 살해되는 수많은 미국인들중의 한사람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해마다 경관들의 손에 죽는 사람들의 수를 정확히 알수 없지만 추정한 자료만 보아도 놀라지 않을수 없다,그 자료들은 미국의 분명하고도 우려스러운 실태를 보여줄뿐아니라 어찌하여 항의자들이 그처럼 오래전부터 경찰 및 사법개혁을 요구해오고있는지를 말해주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런 가운데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의 제도적인 인종차별,인권유린문제가 긴급안건으로 토의되고 이 나라에 만연하는 인종차별행위들을 규탄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유엔인권전문가들도 공동성명을 통해 최근 반인종주의항의행동에 대한 미국의 폭력적인 탄압을 규탄하면서 《최루가스를 발포하고 평화적인 항의자들을 구타하는것으로써는 그들의 입을 막지 못한다. 그것은 미국에서의 경찰개혁과 인종적인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투쟁해야 할 절박성을 재확인해줄뿐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해외망은 《미국의 가면을 벗겨버릴 때가 되였다》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오늘날 미국의 인권문제는 전세계 70억인민의 눈앞에 똑똑히 드러났다고 하면서 미국의 《인권외교》가 다른 나라들의 내정을 간섭하기 위한 대명사이며 저들의 지정학적,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고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도덕적무기》라는것이 증명되였다고 까밝혔다.
《만민평등》을 떠드는 미국의 기만선전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남을 훈시하기 전에 제 집안의 한심한 인권실태부터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센토》계획으로 드러난것은

얼마전 남조선의 반미운동단체인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추방 부산시민대책위원회》가 남조선강점 미군의 새로운 세균무기실험계획을 폭로하였다.
《센토》라고 명명된 이 계획은 앞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생화학무기들을 대량으로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는 《쥬피터계획》을 더욱 심화시킨 새로운 생화학전쟁계획이라고 한다.

이로써 민족의 머리우에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는 미국의 천인공노할 범죄계획이 또다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조선반도에서 지속적으로 암암리에 세균실험을 진행하여온 미국을 단죄규탄하는 각종 집회와 기자회견들을 열고 남조선에서 세균무기실험실을 당장 철거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우리 인민에게 생화학전참화를 들씌운 특대형범죄의 원흉이다.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세균전에 큰 기대를 건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 바쁘게 세균무기연구에 착수하였으며 1946년과 1949년에 벌써 여러차례에 걸쳐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콜레라, 일본뇌염 등을 전파시키는 실험을 감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페스트, 콜레라, 장티브스와 같은 세균무기들과 최루성 및 질식성독가스탄을 비롯한 화학무기를 동원하여 우리 인민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미국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은 전세계를 경악케 하였다.
전후에도 미국은 각종 생화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세균연구소, 세균전특수부대까지 운영하면서 남조선전역을 생화학무기시험장, 인체실험장으로 전락시키였으며 북침생화학전쟁도발을 위한 실전훈련을 그칠사이 없이 벌려놓았다.

남조선에서 태여난지 불과 몇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이, 고아원의 백수십명의 어린이들까지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미군기지에 끌어가 야만적인 생체실험을 한 인두겁을 쓴 야수들이 바로 미국살인귀들이다.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미국의 귀축같은 만행에 의하여 남조선에서는 1976년 한해에만 하여도 류행성출혈열을 비롯한 악성전염병으로 2만여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참사가 빚어졌다.

생화학전쟁계획인 《쥬피터계획》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끌어들이고 지카비루스실험을 비밀리에 추진한 사실 등 최근년간에 드러난 미국의 생화학전범죄행위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에 드러난 《센토》계획은 인류를 수백번 멸살시키고도 남을 방대한 량의 세균무기, 화학무기를 비축해놓고도 모자라 남조선에서 새로운 생화학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그것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에 적용할 흉계를 꾸미고있는 미국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인류평화의 파괴자, 가장 야만적인 침략의 원흉인 미국과 상전의 생화학전쟁도발흉계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로동신문》 벼랑끝에 몰린 현 북남관계는 남조선당국의 고질적인 사대와 굴종의 필연적산물이라고 주장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의 결단이 《적대관계해결의 열쇠》라느니, 미국의 설득이 필요하다느니 하는따위의 엉뚱한 나발을 늘어놓고있다.
며칠전에는 북남합의를 운운하던 끝에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가는 노력을 꾸준히 하겠다는 황당한 소리까지 쏟아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사대와 굴종에 쩌들대로 쩌든자들만이 벌려놓을수 있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외세에 의존하여 민족문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는 철두철미 자국우선주의, 자국제일주의를 들고나오고있다.
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북남대결을 극구 고취하며 그에 찬물을 끼얹어온것도 바로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면서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 가서도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리명박, 박근혜《정권》이 미국과의 《관계우선》과 《동맹강화》를 대내외정책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미쳐날뛸수록 빚어진것은 대미종속의 심화와 북남관계의 파국, 핵전쟁위험의 고조뿐이였다.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북남관계개선에 나서는것만이 살길이라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벼랑끝에 몰린 현 북남관계는 남조선당국의 고질적인 사대와 굴종의 필연적산물이다.
론설은 동족을 배반하고 사대와 굴종의 길로 줄달음치는 배반자, 역적무리에게는 비참한 종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친미굴종에 쩌든 가련한 《주권국》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주일미군기지로 인한 현지주민들의 불행과 고통이 가증되고있다.
얼마전 오끼나와현 기노왕시 주민들은 후덴마미공군기지에서의 야간비행증가와 그에 따른 소음공해피해에 대하여 현 방위당국에 항의하였다.
이에 대해 현지언론은 일미정부가 미군용기의 야간비행을 제한하는 이른바 소음방지협정을 체결하였지만 미군은 일본을 지킨다는 미명하에 야간비행을 계속하고있다고 하면서 특히 올해 4월부터 그 회수가 대폭 늘어나 지난 두달동안에 기지소음으로 인한 정신육체적고통을 호소한 주민들의 신소가 100여건이나 제기되였다고 전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주일미군기지는 《안보의 기둥》이 아니라 일본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불행과 고통의 근원, 범죄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지난해만 보더라도 정초부터 공중에서는 불시착륙, 충돌, 부분품락하 등 미군용기사고가 련발하여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으며 지상에서는 일본인녀성살해사건, 경찰관구타사건, 음주운전, 주택침입을 비롯하여 미군에 의한 각종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올해 4월에도 후덴마기지에서의 대규모유독성물질류출사건으로 렬도가 떠들썩한데 이어 최근에는 2명의 미군병사가 오끼나와현 쟈땅정의 화페교환소를 강탈하는 사건이 또 발생하였다.

문제는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주일미군의 특권적지위를 유지보호하는데만 급급하고있는것이다.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상전에게는 항변 한마디 못하고 형식상의 《사죄》나 《재발방지약속》을 받아내는데 그치고있으며 주일미군에 치외법권적지위를 부여한 일미지위협정의 근본적개정을 요구하는 민의를 짓밟고 마치 그 운용에 문제가 있는듯이 딴전을 피우고있다.

자국민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외세의 눈치만 보는 일본이야말로 망조가 든 나라, 주권이 없는 《주권국》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대미굴종에 쩌들어 국가의 존엄과 권리마저 상실한 일본당국의 비루한 처사는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상전에게 단단히 얽매인 속국의 어쩔수 없는 숙명이다.
섬나라정객들이 마치도 큰것을 위해 굴욕과 수치를 참는듯이 분칠해대지만 사실상 일본에 있어서 상전의 비위를 건드리고 목소리를 낼만 한 담도 그 후과를 감당할 여력도 없는것이 현실이다.

도리여 미국은 옴짝달싹 못하는 섬나라의 가련한 처지를 야료하는듯 《일본은 종속국이 아니라 동맹국이다.》,《안보문제와 관련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동등하여야 한다.》고 뻔뻔스레 떠벌이며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를 더 내라고 호통치고있다.
당국의 대미추종정책이 계속되는 한 일본국민들이 겪는 고통과 불행은 언제 가도 가셔질수 없다.(끝)


역적무리들의 죄값을 깨깨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을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려고 온갖 요술을 다 부리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기만적인 술책은 온 나라 인민의 치솟는 보복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농업연구원 연구사 한영준은 이번에 또다시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무시하고 동족대결망동으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려는 역적무리들의 죄값을 깨깨 받아내고야말것임을 명백히 밝힌 판결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무슨 엄정히 대응할것이라는 겉치레만 하고는 사태수습을 다한듯이 떠들고있는 행태야말로 저들의 취약성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뒤늦게 설레발을 치고있지만 동족에 대한 적의가 체질화된 뻔뻔스러운 흉심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짓을 묵인한 정치간상배들과는 세상이 깨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고야 말것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직장 로동자 김기남은 자기의 끓어오르는 분노를 이렇게 터치였다.
조국과 인민앞에 죄악만을 덧쌓은 더러운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고 날뛰는 천하의 바보들과 《체제상특성》이니,《표현의 자유》니 하면서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제가 한 말과 약속을 실천할 의지도 힘도 없고 꼴불견인 집안정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무맥한 남조선당국이 내린 《대용단》이라는것이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만고역적들을 한놈한놈 쇠장대로 찍어내여 다시는 못된짓을 하지 못하게 용광로에 콱 처넣고야말것이다.

이번에 감행된 특대형범죄는 원쑤들의 광기가 더이상 방치해둘수 없는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평양철길대 평양1철길소대 소대장 김경철은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확고히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존엄높은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대하여 다시금 똑똑히 되새겨보고 푼수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북남합의와 선언을 휴지장처럼 만들어버린 남조선당국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며 온 나라 인민은 이제 곧 보게 될 가슴후련한 우리 군대의 대적행동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부부장 진용일은 언제 들어봐야 귀간지러운 흰소리뿐이고 실천이란 조금도 없는 말공부쟁이들과는 민족의 전도와 운명을 놓고 론의할 일고의 여지도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국을 배반한 인간추물들의 용납못할 죄행의 전적인 책임은 동족대결정책을 여전히 버리지 않고 비렬한 책동과 모략만을 일삼는 남조선당국에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서푼짜리 연극, 가볍기 그지없는 혀놀림으로 우리 인민의 격노를 잠재우고 오늘의 험악한 사태를 어물쩍 넘기려고 타산했다면 그것은 오산중의 오산이다.

500만 우리 청년전위들은 무엄하게도 하늘의 태양에 삿대질을 해대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숨어있다해도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잡아내여 민족반역자의 비참한 운명이 어떤것인가를 처절하게 보여줄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이 최근 북남관계상황을 두고 그 무슨 《유감》타령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0일 유엔사무총장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가 취한 북남통신련락선 완전차단조치들을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유감》의 뜻을 전한다느니, 오해와 오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련락통로가 필요하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해댔다.

북남관계에 대한 초보적인 리해는 고사하고 일반적인 사리판별력마저 결여된 이런 망언이 유엔의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울려나온데 대해 우리는 의아함을 금할수 없다.
무지의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떼헤스가 유엔사무총장직에 있다면 북과 남사이에 벌어진 오늘과 같은 사태가 결코 통신련락선이나 접촉통로가 없어서 유발된것이 아니라는것쯤은 알고 립장을 표명해야 할것이 아닌가.

상대측에 대한 적대행위를 일체 금지하기로 한 북남합의의 조항들에 대해서는 눈감고 소경흉내를 내는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알콜중독자처럼 건주정을 하는것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유엔사무총장의 이번 《유감》발언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당당한 유엔성원국인 우리 국가의 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할 때에는 한마디도 못하다가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부당하게 걸고들 때면 놓치지 않고 《우려》니 뭐니 하면서 청을 돋구어대고 아부하는것이 바로 유엔사무총장의 초라하고 이중적인 행태이다.

아무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편역을 들고싶어 입을 놀리고 손벽을 쳐대고싶다 하더라도 유엔사무총장의 사명을 한쪼각만이라도 건사하고있어야 할것이다.
사무총장의 부적절하고 편견적인 립장표명때문에 유엔이 특정세력들의 정치적도구, 하수인으로 전락되고있다는 국제적인식이 더욱 굳혀지고 유엔이라는 신성한 기구와 특히 사무총장자신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신이 가증되고있는것이다.

신성한 유엔은 특정세력들을 대변하는 어용창구도 아니며 그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무대는 더더욱 아니다.
유엔사무총장이 진정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우리를 향하여 그 무슨 《유감》과 같은 쓸개빠진 타령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북남합의를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인간쓰레기들의 악행을 방치해둔 남조선을 엄정하게 질책하는것이 마땅하다.

우리는 그가 누구든 우리의 가장 소중하고 신성한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
충고하건대 유엔사무총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활동의 원칙에 부합되게 모든 유엔성원국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하며 불의와 허위가 유엔무대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끝)


력사의 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최근 남조선에서 일제침략군이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가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증거자료들이 동영상으로 확증되여 새롭게 공개되였다.
지난 5월 28일 남조선의 《KBS》가 공개한 동영상자료에는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4년 9월 중국 운남성 송산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운남원정군》(중미련합군)에 의해 구출될 때 당시의 상황이 담겨져있다. 전문가들의 고증을 받은 동영상에는 이미전에 사진으로 공개된 만삭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도 포함되여있었는데 그가 구출된것이 너무 기뻐 《만세》를 부르는 장면도 있다. 동영상에는 또한 한 성노예피해자가 바닥에 주저앉아있다가 《운남원정군》의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서는 장면도 있는데 그 녀성의 얼굴은 온통 피투성이고 한쪽눈은 심하게 부어있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전하면서 《위안부》들이 일본군인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였다는 일본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억지라는것이 생생히 드러났다, 특히 동영상에서 일본군의 손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만세》를 웨치는 피해자의 모습은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자료들이 얼마나 외곡된것들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확증된 동영상자료는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미쳐날뛰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을 다시금 세계앞에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참으로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유린한 성노예범죄행위는 절대로 지울수도 없고 외곡할수도 없는 특대형 반인륜범죄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아직도 천인공노할 일본군성노예죄악을 《자원봉사에 의한것》으로,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악랄하게 매도하고있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남조선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철거와 반일단체들의 수요집회중단까지 들고나오며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장구를 치는 남조선의 친일매국세력들의 쓸개빠진 망동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일본반동들과 친일매국세력들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으로부터 과거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죄행들에 대한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행한 반공화국망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20돐을 앞둔 시기에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공공연히 감행된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우리 인민의 참을수 없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온 나라에 터져오르는 증오와 징벌의 함성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제 죽을 구멍을 극성스럽게 파대는 인간쓰레기들을 한시바삐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고 우리와 한사코 대결하려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죄행을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전인민적인 의지로 화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용해공 김종수는 인간의 체모도 줴버린 《탈북자》무리들을 천하의 쓰레기로 락인하면서 격분에 넘쳐 말하였다.
자기를 낳아 키워준 신성한 조국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이 이리저리 기여다니면서 악취만 풍기고 사람흉내를 내고있는것자체가 통분할 민족의 수치이다.
오뉴월의 구데기처럼 전연지대에서 우글대며 천추에 용납 못할 망나니짓을 일삼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바보들의 몰골에서 다시금 새겨지는 철리가 있다.
그것은 조국을 반역한 역적들이야말로 마지막 한놈까지 가장 철저하게 박멸해야 할 첫째가는 징벌대상이라는것이다.

잔명부지의 마지막 출로를 조국에 침을 뱉는 천하의 너절한짓에서 찾는 인간추물들의 망동도 물론 치가 떨린다.
그러나 그보다 우리의 분노를 더욱 촉발시키는것은 인간쓰레기들을 서식시켜 동족대결의 승냥이떼로 내모는 남조선당국자들이다.
겉으로는 민족의 평화번영이요, 그 무슨 합의리행이요 하면서 너스레를 떨고 뒤골방에서는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칠 짓거리만 찾는 이런 사대매국노들때문에 민족의 분렬이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
집요한 망상과 더러운 잔꾀로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인간쓰레기들과 한삽에 퍼서 전기로에 처넣겠다는것이 우리 용해공들의 불타는 적개심이다.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농장원 리명옥은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조국을 배신한자들이야말로 신성한 민족의 명단에서 영원히 삭제해야 할 인간오물들이다.
오곡백과로 풍요해야 할 겨레의 땅을 구린내로 더럽힌 똥개들,인간의 초보적인 리성과 륜리도 모르는 무도한 패륜의 무리가 살아숨쉬는것도 분격할 일인데 이자들의 죄악이 그 무슨 《자유》의 간판밑에 우리 조국의 남반부땅에서 뻐젓이 용납되고있으니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인간쓰레기들의 활무대인 남조선이야말로 민족의 넋이 사멸된 력사의 시궁창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거름으로도 쓰지 못할 더러운 오물들과 그 오물통까지 걸이대로 찍어 지구밖으로 내동댕이치자고 윽윽 벼르고있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탈북자》쓰레기들은 물론 이런것들을 싸고도는자들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림현기는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묵인조장시키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질타하였다.
똥개도 제 집에서는 으른다고 신통히 인간쓰레기들과 남조선당국을 두고 생겨난 말같다.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입만 벌리면 관계개선과 객적은 《호응》나발을 불어대는데 그 옷자락안에 어떤 구린내나는 오물들이 서식하는가를 보라.

역겹기 짝이 없는 추물들을 안고있으면서 미친개들이 마음껏 동족대결나발을 짖어대고 민족의 존엄과 정의에 먹칠을 하도록 묵인조장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음흉한 속심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목사리를 건 똥개들이 저렬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내키는대로 해대는것은 주인이 그것을 바라기때문일것이다.
미친개를 부추기는 놈도 마땅히 몽둥이찜질로 다스려야 한다.

해주공업기술대학 학생 강은일은 남조선당국의 철면피한 행태에 대해 격분을 누를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또다시 너절한 반공화국삐라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벌려놓은 쓰레기들과 한짝이 된 남조선당국과 결산할 때가 왔다고 본다.

겨레의 통일열망에는 아랑곳없이 첨예한 군사분계선일대에 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추물들을 내몰아 천벌을 받을 망동을 부리도록 부추기고도 번마다 변명을 일삼는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대결의 주범이다.
용서할수 없다.
초소에 두고온 나의 총번호가 다시금 뇌리를 치고 당장이라도 손에 총을 틀어잡고 가증스러운 개무리들에게 징벌의 불줄기를 퍼붓고싶다.

우리 청년대학생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결사보위하고 삼천리강토에서 매국역적들을 말끔히 청산하기 위한 결전이 개시되면 무자비한 맹수가 되여 쌓이고 쌓인 한을 풀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공동의 합의를 짓밟고 갖은 요술을 부리며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해온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똑똑히 알게 할것이다.(끝)


군국주의열병에 중독된 일본의 침로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해외파병이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아덴만과 중동해역에서 활동하고있는 해상《자위대》함선들과 교대할 호위함 《오나미》호와 《기리사메》호를 련속 출동시킨데 이어 얼마전에는 남부수단주둔 《자위대》의 파견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평화유지》와 《반테로》의 간판밑에 군사적해외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딘 일본은 오늘날 《적극적평화주의》와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부르짖으며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집요하게 강행하고있다.
서방에서 미국 다음가는 수준의 공격능력을 보유한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를 계속 확대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세계도처에 진출시킨 《자위대》를 침략의 선견대, 돌격대로 하여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새로운 도발사건을 일으켜 전쟁의 불을 지르자는것이다.

일본의 생존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다.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는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반동들은 마치도 저들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듯이 생색을 내며 국제사회를 기만하고있으며 이를 통해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합법화, 정례화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자위대》의 중동파견을 놓고 렬도내에서 거세차게 일어나고있는 반대여론과 항의행동들은 방위상을 비롯한 거두들이 력설해대는 《일본선박들의 안전확보》의 허위성을 립증하는 단적인 실례이다.

얼마전 프랑스 국제관계 및 전략연구소도 일본이 《반해적투쟁》의 미명하에 헌법에 위반되는 군사행동을 서슴없이 해대면서 해상함대와 공군무력의 공격능력을 증대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자위대》의 중동파견이 국회를 거치지 않고 각료회의에서 결정되고 강행되고있다는 사실,중동수역에서 활동하는 함선이 비상사태시 《해상경비행동》에로 넘어가 《정당방위》를 위한 무력사용도 가능하다는 당국의 지침 등은 군국주의열병에 들떠있는 일본의 침로를 선명하게 조명하고있다.

현실은 현 일본정부의 대외정책이 식민지지배체계복귀를 노린 침략정책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군국주의광신자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일본의 민심과 국제사회의 반격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제2의 패망이 일본을 기다리고있다.(끝)


열백번 허울을 벗는다 해도

최근 궁지에 몰리운 남조선보수패당이 살아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미래통합당》것들은 이번 《총선》참패의 기본원인을 유권자의 40%를 차지하는 중도층을 장악하지 못한데 있다고 하면서 출로는 《중도실용》으로 로선을 바꾸는데 있다느니, 혐오야당이 아니라 중도보수로 외연을 넓혀나가야 한다느니 하며 희떠운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특히 원내대표 주호영은 광주인민봉기 40년을 계기로 지난 시기의 《5. 18망언》에 대해 사과하는 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보수재건》을 위해 그 누구의 조언을 듣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미래통합당》이 그 무슨 《능력있고 품격있는 보수》, 《국민을 위한 중도실용보수》로 환골탈태하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막다른 정치적위기에 빠진 보수패당이 탈을 바꿔쓰고 살길을 열어보려는 유치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까마귀 분칠한다고 백로 될수 없듯이 파쑈통치와 반인민적악정, 동족대결을 떠나 순간도 생존할수 없는것이 바로 보수패당이다.
지난 시기에도 《중도실용정치》, 《친서민정책》따위를 내흔들며 민심을 기만하고 권력을 타고앉고서는 온갖 역적행위와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은것이 바로 보수패당이다.

독사는 허울을 벗어도 독사이듯이 역적패당이 아무리 《중도보수》로 포장해도 그 추악한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체질변화가 애당초 불가능한 보수패당에게 남은 길이 있다면 카멜레온처럼 변색하는것이 아니라 완전히 멸족되는것뿐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경각에 달한 제 운명도 모르고 민심을 우롱기만하며 되살아나보려고 발악하는 보수역적패당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려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전쟁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전범국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군사적망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지난 4월 외딴섬방위전문부대를 비롯한 《자위대》무력을 전장에 긴급투입할수 있는 수송항공대를 새로 내온 현 정부는 얼마전 그 운용에 필요한 《오스프레이》수송기 2대를 미국으로부터 끌어들인데 이어 앞으로 5년내에 도합 17대를 갖추려 하고있다.
500km이상의 시속에 항속거리만도 1 600㎞에 달하고 공중급유를 받으면 대륙간 비행까지 할수 있는 《오스프레이》수송기가 실전배비되는 경우 일본은 침략무력을 세계의 곳곳에 신속전개할수 있는 독자적인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것은 전쟁의 주역으로 어떻게 하나 솟구쳐보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야심찬 계획실현의 일환으로서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패전에 대한 극도의 앙심을 품고 일미간의 엄격한 수직종속체제하에서도 독자적인 침략세력으로 부활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주변유사시 미군에 대한 후방지원정도로만 한정되여있는 저들의 권한으로는 동맹국으로서의 의무를 다할수 없다고 아양을 떨면서 끝내 《일미방위협력지침》개정과 《안전보장관련법》채택을 실현하여 무제한한 무력증강과 《자위대》의 군사적해외진출을 합법화하였다.

이러한 속에 력대 최고의 방위비지출,헌법상 승인되지 않은 항공모함보유, 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 100여대에 달하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도입, 군사정찰위성발사 등 광란적인 군사대국화책동으로 《자위대》를 서방에서 미국 다음가는 공격능력을 보유한 침략무력으로 만들었다.
섬나라가 근래에 와서 우주작전대와 전자전전문부대, 수송항공대를 비롯한 새로운 부대창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하루빨리 완벽한 군사작전능력, 독자적인 전쟁수행능력을 갖추어나가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제 《자위대》의 합법적지위를 부여하는 헌법개정까지 이루어지는 경우 전범국은 임의의 순간에 제국시대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한 침략전쟁을 공공연히 감행할수 있는 주역으로 등장하게 될것이다.
지금 일본은 외딴섬방위와 탈환 등의 기만적인 명분아래 그 어느때보다 단독적인 군사훈련에 광분하고있으며 그렇게 길들인 무력을 미야꼬섬을 비롯한 재침실현에 유리한 요충지들에 속속 집결시키고있다.

군국주의를 골수에 새긴 사무라이후예들이 재침의 포성을 울리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위정자들이 전쟁국가에로의 길이 저들의 번영과 잇닿아있다고 타산하고있지만 그것은 완전한 오산이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망상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날뛰며 조선반도에 랭기를 몰아오고있다.
지난 6일 남조선군부것들은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소속 전투기 20여대와 해군 2함대소속 고속정 등을 조선서해 열점지역으로 내몰아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평화수역을 지향하던 조선서해에 또다시 화약내가 풍기고 긴장격화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년례적인 훈련》이니, 《합의위반이 아니다.》느니 하는 따위의 파렴치한 넉두리로 저들의 군사적대결망동을 변명해대고있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현무-4》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강행하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측 동해상공을 정찰비행한 도발행위도 뻐젓이 공개하면서 대결적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놓았다.
현실은 대결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게는 북남군사분야합의를 준수하려는 티끌만한 의지조차 없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앞에 확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전면위반이고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도발적성격을 띠고 날이 갈수록 더욱 무분별해지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이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전쟁위기만을 증대시킬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온 겨레가 조선반도의 평화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침략전쟁망동을 규탄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전쟁광증에 사로잡혀 앞뒤도 가려보지 못하고 분별없이 날뛰는 대결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자멸과 파국뿐이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오늘 우리 공화국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며 자주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에는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업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이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사대와 교조로 얼룩진 민족수난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자주의 사상,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을 출발점으로 하는 주체혁명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는 자주적인 혁명로선, 혁명리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혁명실천의 전로정에 빛나게 구현해오신 력사였으며 조선혁명은 오직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완수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시고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승리적으로 헤쳐오신 력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심으로써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으며 20세기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혁명의 승전포성이 줄기차게 울려퍼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시여 사회주의수호와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오늘 또 한분의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나라를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고 영원히 덤벼들지 못할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의 보루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자주와 정의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계신다.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 속에서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시며 우리 공화국을 오늘과 같이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이신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주적신념과 배짱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성 대변인담화-대결을 유발시킬수 있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

6일 남조선군부는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소속 《F-15K》,《KF-16》,《F-4E》,《FA-50》전투기 20여대와 해군 2함대소속 고속정 등을 조선서해 열점지역에 내몰아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남쪽군부호전광들이 자행한 이러한 망동짓은 쩍하면 우리더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단이요, 강한 유감이요 자동응답기같은 말만 외우군 하던 자기 상전도 이제는 더이상 할 말을 찾지 못하게 하는 군사적대결의 극치이다.

모든것이 2018년 북남수뇌회담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고있다.
이번 합동연습은 지난 시기 북남쌍방사이에 군사적충돌이 발생하였던 조선서해 최대열점지역의 공중과 해상에서 감행되였으며 우리의 그 무슨 《이상징후》와 《도발》을 가정해놓은 상태에서 공공연히 자행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군부가 우리를 《적》으로 지칭하고 이러한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며 반드시 우리가 필요한 반응을 해야만하는 상황이다.
그 어디에도 변명할수 없는 고의적인 대결추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는 이번 합동연습의 목적이 북의 화력 및 기습《도발》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하고 지원세력을 격퇴하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남조선군부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 적대행위를 금지하고 특히 서해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데 대해 온 민족앞에 확약한 북남군사합의에 대한 전면역행이고 로골적인 배신행위이다.

적은 역시 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고 뼈속깊이 새겨주는 기회로 되였다.
적이 우리를 치자고 공공연히 떠들며 열을 올리는데 우리가 가만히 앉아있겠는가.

주체109(2020)년 5월 7일
평 양



침묵이 보여주는것은

《무언의 긍정》이라는 말이 있다. 어떠한 사실에 대해 옳고그름을 정확히 밝히지 않지만 침묵으로 찬성의 뜻을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그런데 부정한 현실을 놓고 침묵한다면 그것은 사람들의 찬사가 아니라 질타를 면할수 없다.

광주에서 살인악마 전두환에 대한 재판이 다시 열린것과 관련하여 정치권과 각계각층이 일치하게 엄중한 심판을 요구하고있는 반면에 유독 《신중한 태도》를 취하며 침묵으로 일관하고있어 남조선인민들의 거센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꼴이 꼭 그격이다.

무엇때문에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만이 남조선민심의 분노와는 상반되게 침묵, 또 침묵인가.
그것은 지난 시기 파쑈독재를 반대하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중상모독하였으며 항쟁참가자들을 무참히 살륙한 살인마 전두환을 《영웅》으로 미화한자들이 바로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패거리들이기때문이다. 또한 그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괴물집단》으로 매도하다 못해 너절한 망언을 일삼은자들을 비호두둔한자들도 이 패거리들이였다. 광주인민봉기를 그 무슨 《사태》로, 《비정상적인 일》로 여기며 망언을 늘어놓아 광주인민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격분을 자아냈던 황교안도 이 당의 우두머리였다.

이번에 전두환역도의 재판에 대한 침묵을 통하여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저들이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후예이고 민주의 교살자이며 피비린내나는 살인본당의 족속들임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전두환역도의 재판에 대한 침묵으로 과거의 치떨리는 죄악을 묵인, 비호두둔, 지지한것이야말로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과 유가족들을 비롯한 온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정의와 진리를 부정하고 짓밟는 용납 못할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파쑈독재부활을 꿈꾸는 보수역적패당을 그대로 둔다면 피흘려 쟁취한 자주, 민주, 통일의 고귀한 전취물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또다시 몸서리치는 제2의 광주사태가 재현되게 될것임을 다시금 똑똑히 깨달았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침묵은 전두환역도에 대한 암묵적비호》, 《역적패당의 침묵에 우리는 절대로 침묵하지 않을것이다.》라고 하면서 보수역적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죄와 벌

전두환역도에 대한 재판이 광주에서 또다시 열린것과 관련하여 5. 18관련단체를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은 기자회견과 집회들에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고도 모든 책임을 회피하며 유가족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을 우롱, 모독하는 역도에게 반드시 력사의 철추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전두환역도는 2017년 4월 자기의 그 무슨 《회고록》이라는데서 《계엄군》직승기의 기관총사격을 목격했다는 증인을 《거짓말쟁이》라고 모독한것으로 하여 유가족들과 5. 18관련단체들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하였다.

이에 따라 검찰은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비밀문건, 기록원과 국방부에 보관되였던 문건 등을 검토하고 직승기사격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한데 기초하여 2018년 5월 역도를 불구속기소하였다.
그러나 역도는 재판에 참가할것을 요구하는 법원의 통지에 《로인성치매증》과 《독감》 등의 건강상리유를 내대면서 출석을 번번이 기피하였다.

그러다가 법원이 강제구인령장을 발부하여서야 지난해 3월 광주에서 진행된 재판에 마지 못해 출석하였으나 검찰이 제시한 증거자료들을 전면부인하고 재판전기간 끄덕끄덕 조는가 하면 학살만행과정에 대하여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시끄럽다는 식으로 놀아대는 추태를 부렸다. 뿐만아니라 지난해말 건강상리유를 운운하며 재판에 출석하지 않던 역도는 측근들과 함께 골프를 치러 다니는가 하면 《12. 12숙군쿠데타》를 기념한다고 하면서 고급식당에 몰려가 먹자판까지 벌려놓았다.

광주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진압하기 위해 땅크와 비행기를 비롯한 중무기들과 환각제까지 먹인 공수특전대야수들을 광주에 들이민 대학살만행의 주범, 희대의 살인마 전두환역도가 죄악에 찬 범죄의 행적을 전면부정하고 있는것이야말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비롯하여 온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반인륜적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있을수 없으며 저지른 죄에는 반드시 응당한 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광주봉기참가자들을 무참히 학살함으로써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전두환역도를 력사의 심판대우에 세우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피비린 범죄의 행적을 부정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전두환역도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림으로써 광주령혼들의 피맺힌 원한을 반드시 풀어주어야 한다.


4.19용사들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 -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언 60년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6번이나 지나갔지만 외세의 지배와 독재집단의 압제를 반대하여 결연히 일떠섰던 봉기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개는 오늘도 온 겨레의 가슴속에 그대로 살아 맥박치고있다.

돌아보면 1960년의 4월인민봉기는 해방후 15년동안 미국과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폭압통치밑에서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수백만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경찰파쑈통치로 권력을 유지해오던 리승만역도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추악한 재집권야망을 시도해나선데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3.15부정선거반대》, 《리승만 물러나라!》, 《경찰〈정권〉 타도하라!》, 《썩은 정치 물러가라!》, 《미국은 간섭말라!》라고 웨치며 반《정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남조선전역을 휩쓴 대중적인 항거의 불길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도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야수적인 탄압을 가하였지만 4.19항쟁용사들의 투쟁의지와 기개를 꺾을수 없었으며 마침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4.19인민봉기는 미국의 식민지파쑈통치의 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세상을 안아오려는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일대 계기로 되였다.

하지만 4.19인민봉기는 정의와 진리, 새 삶과 새 사회를 바라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극악한 친미분자나 한두명의 파쑈독재광들을 거꾸러뜨린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일시적승리에 도취되여 투쟁을 중도반단할 때 피흘리며 쟁취한 소중한 결실마저 물거품되고 악몽의 력사가 되풀이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
4.19인민봉기이후 수십년간에 걸친 군사독재통치와 파쑈폭압의 광란속에 남조선인민들이 당해온 참변과 고통, 60년전 그날에 피흘리고 쓰러진 항쟁용사들의 념원이 그 어느것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는 현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오늘도 남조선의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은 계속되고있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열망을 가로막기 위한 외세의 책동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박정희군사깡패도당을 내몰아 4.19의 넋과 전취물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미국은 저들의 통치에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필요에 따라 하수인들을 군복쟁이, 사복쟁이로 교체해대면서 남조선에 대한 지배통치를 강화해왔다.

남조선을 저들의 국익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수탈지, 략탈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이 이제는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대폭증액을 강박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 로동자들의 생존까지 마구 위협해대면서 남조선의 실제적통치자, 지배자로서의 날강도적인 오만성과 침략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이런 외세의 배후조종하에 4.19의 열매를 짓밟은 군사파쑈독재의 후예들은 사대매국과 파쑈, 동족대결로 얼룩진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더우기 광범한 대중의 초불투쟁에 의해 박근혜역도가 탄핵당한후 민심이 두려워 뒤골방에 숨어있던 보수적페세력들이 다시금 기승을 부려대며 독재부활의 독기를 뿜어대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듯이 파쑈독재의 피를 이어받은 보수패당의 본태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추호도 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실지로 지금 이 시각에도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후예들이며 민주교살의 본당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정의로운 민심에 도전하여 피비린 과거를 되살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외세의존을 명줄로 삼고있는 보수적페세력들은 《흔들림없는 <한미동맹>》, 《<한미동맹>은 흔들려서도, 손상되여서도 안될 자산》, 《<한>미관계는 죽고 사는 문제》라는 사대매국적궤변을 념불처럼 외워대며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쓸개빠진 망동을 다 부려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고혈로 이루어진 막대한 자금을 강탈하려는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에 대해 《돈문제가 아닌 <동맹>의 문제》로 비호하며 더 내는것을 아까와하지 말아야 한다는 쓸개빠진 망언을 늘어놓고있는것도, 《북제일주의를 경계하라.》느니, 《북비핵화의 실질적전진이 없이는 <한>반도평화가 없다.》느니 하는 반역적망발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면서 동족대결을 부추겨댄것도 바로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이다.

보수패당의 추악한 사대매국적행태는 민족의 백년숙적인 섬나라족속들의 경제침략에 대해 《우리 일본의 일》로 찬미해나선것도 모자라 각지에서 전개되는 일본제품불매운동, 일본려행중지운동, 아베규탄투쟁을 《철부지들의 감성팔이》로 매도하며 《을사오적》도 찜쪄먹을 친일매국적추태를 서슴없이 부려대고있는데서도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지어 4.19의 소중한 열매를 강탈한 극악한 군사독재자 박정희를 미화하다 못해 탄핵당한 박근혜역도의 《사면》과 《석방》을 부르짖으면서 정치개혁, 사법개혁 등을 요구하는 민심에 전면도전해나서고있다.

보수적페세력들의 란동으로 하여 남조선의 정치적파국과 사회적혼란상은 가셔지지 않고있으며 진보와 정의실현의 길은 더욱 료원해지고있다.
세계적수치인 남조선의 식민지적현실과 후진적정치사는 예속적이고 략탈적이며 침략적인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친미보수세력의 완전한 청산이 없이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도 되찾을수 없고 진정한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바라는 인민들의 념원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역적당청산》, 《사라져야 할 분렬당 파멸》, 《민주민생파괴당 척결》 등의 분노에 찬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4.19의 념원대로 자주, 민주, 통일의 봄을 기어이 앞당겨오려는 굳센 의지의 발로로서 너무도 응당하다.

오직 중단없는 투쟁을 통해서만이 불의를 청산하고 정의와 진리를 쟁취할수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사회의 악성종양이며 추악한 적페세력인 보수패당이 있는 한 새 정치, 새 생활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는 교훈을 명심하고 4.19의 정신과 투지로 반보수투쟁을 더욱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력사의 진상을 가리워보려는 망상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력사외곡이 파렴치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은 독도강탈야망을 로골화하고 력사를 심히 외곡한 중학교교과서들을 검정통과시켰다.
2021년도부터 일본전역의 중학교들에서 리용할 대부분의 교과서들에 독도가 《일본령토》로 서술되고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죄행이 삭제되거나 외곡되였다.
이것은 새 세대들에게 극우익적인 력사관을 심어주어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침략정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외곡수정된 표현 하나하나에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 과거청산의 책임을 회피하며 남의 땅을 기어코 타고앉으려는 일본의 간악성이 배여있다.
력대로 일본은 이러한 력사부정의 관점을 후대들에게 주입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여왔다.
특히 아베정권시기 본격적으로 강화되고있는 《력사수정》책동으로 하여 잘못된 교과서들이 대대적으로 교육현장에 투입되고있다.

단순히 수량의 증가뿐아니라 내용측면에서 외곡의 강도가 계속 높아가고있다는데 엄중성이 있다.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들에서 당국의 파렴치한 령토야욕을 정당화하는 지면이 늘어난 동시에 자국의 침략력사와 성노예문제 등 전쟁범죄를 취급한 부분은 전면외곡, 삭제되거나 대폭 축소, 약화되였다.

이런 교재를 통해 배우고 자라난 일본의 젊은 세대의 세계관, 정신상태가 어떠할것인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교육은 해당 나라의 미래,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진실만을 알아야 할 새 세대들에게 거짓과 불의를 가르치고 그들을 침략사상으로 세뇌시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실현의 돌격대로 서슴없이 내몰려 하고있다.

우리나라와 아시아인민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준 죄악의 력사를 통절하게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력사외곡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은 아직도 일본이 침략의 망령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준다.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과거력사를 부정하려 하여도 조선민족에게 끼친 죄악의 흔적을 지워버릴수 없으며 독도가 영원히 우리 민족의것이라는 사실을 변화시킬수 없다.

력사는 그자체가 산 증거이며 진실이다.
자국에 불리한 사실을 삭제하고 외곡하는것으로 력사의 진상을 가리워보려는 망상은 일본에 불행만을 초래할뿐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독재체제구축을 노린 《공천쿠데타》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패당내에서 《국회》의원선거후보추천을 둘러싸고 또 한차례의 피터지는 싸움이 벌어져 각계의 환멸을 자아내고있다.
추악한 권력쟁탈전의 주모자가 바로 황교안역도이다.
지역구후보추천때와 마찬가지로 비례대표후보추천에서도 역도의 독단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였다.

황교안은 《미래통합당》의 새끼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자기가 끌어들인 《영입인재》들을 비례대표후보순서에서 당선가능성이 없는 자리에 놓았다고 독을 쓰며 《미래한국당》상층부와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전원을 제 측근들로 전면갈아치우고 비례대표후보를 다시 추천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러한 횡포는 남조선사회 각계와 여론들이 평하듯이 《전대미문의 공천쿠데타》로서 황교안역도의 파쑈적정체와 극도에 달한 권력야망을 다시한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법계를 타고앉아 보수독재《정권》의 손발이 되여 날뛰던 극악한 파쑈광의 체질적본성은 결코 달라질수 없다.
민주애국인사들을 사냥하고 진보단체들을 해체해버리던 파쑈적기질이 권력야욕실현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하루아침에 거짓정당을 만들어내고 기분에 거슬리면 그 당의 상층부도 순간에 해치우며 제 패당이건 남의 패당이건 가림없이 물어메치는것과 같은 무지한 행태는 참으로 경악을 자아내는것이다.
황교안역도가 이번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그처럼 살기등등하여 날뛰고있는것은 당내의 적수들을 축출하여 《국회》의원선거후 일당체제를 구축하려는 야망때문이다.

역도의 골수에는 오직 《국회》를 찬탈하고 제 족속들로 집권기반을 다져 보수독재《정권》을 부활시키려는 망상만이 꽉 들어차있다.
역도는 이번 개싸움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그 책임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그것이 《이번 총선에서 현 정권과 그 동조세력을 심판해야 하는 리유》라고 뻔뻔스럽게 줴쳐댔다.

황교안역도는 이미전에 민심의 버림을 받아 시대밖으로 밀려난 오물이며 적페청산의 주되는 대상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역적당인 《미래통합당》과 함께 황교안역도를 매장시켜야 한다고 떨쳐나서고있다.
황교안역도가 권력야망의 광기를 부리면 부릴수록 이전 독재자들과 같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