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3대혁명의 기치높이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이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3대혁명의 불길높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차게 다그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이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우리들의 가슴마다에는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변혁적위력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높은 봉우리를 반드시 점령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력사적승리를 앞당겨갈 억척의 맹세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큰뜻을 배우고 보람찬 투쟁과 생활로써 3대혁명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실감한 우리들은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세폭의 붉은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우리 조국청사에 영광스럽게 기록될 력사적인 투쟁에 나섰다.
이 장엄한 투쟁의 출발선에서 우리가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는것은 3대혁명만이 살길이고 흥하는 길이라는 철리이다.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다같이 받아안았어도 그 관철에서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고있는 단위들을 놓고 우리가 다시금 절감한것도 바로 3대혁명의 거세찬 대하에서 밀려나게 되면 언제 가도 침체와 부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힘차게 휘날릴수록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이 배가되고 3대혁명기수들의 대오가 늘어날수록 조국번영의 활로가 더 빨리 열린다는것을 지나온 대중운동력사는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거세차게 타오른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사람도 산천도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시켰는가 하는것은 인민의 추억속에 생생히 살아있다.
앞가슴에 빛나는 천리마휘장이 생의 희열로, 제일가는 긍지로 되던 시대, 누구나 천리마를 타고 내달릴 열망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그 시대가 페허우에서 우리 조국을 공업화의 아득한 령마루에 단숨에 올려세웠고 세상을 놀래우는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위대한 천리마운동으로 사람들이 뛰고 강산이 진동하던 그때처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활력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상최악의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배심든든히 거창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드팀없이 실천해나가고있다.

오늘의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혁명을 줄기찬 앙양과 상승에로 추동하는 최선의 방략, 유일한 전진동력은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
난관앞에 주춤하거나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강국건설목표는 리상으로만 남게 되고 우리들의 새 생활은 그만큼 더 멀어지게 될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으로 온갖 비혁명적이고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실제적인 변혁, 새로운 변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이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3대혁명의 최전성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로 빛내이자는것을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 개조하고 변혁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영광스러운 시대에 사는 우리모두의 숨결이고 지향이며 혁명의 엄숙한 부름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사상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지자.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는 사상의 견인력과 폭발력으로만 안아올수 있다.
사상혁명을 첫자리에 놓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인민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기반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자.

현시기 사상혁명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온 영광의 10년세월 우리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만고의 진리이며 만난을 이겨내고 만사를 풀어나가는 혁명의 교과서라는것을 실생활체험으로 깊이 체득하였다.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하고 사색과 실천, 담력과 배짱도 김정은동지를 닮은 참된 혁명전사가 되자.
조국의 최북단으로부터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호흡하고 행동하는 일심동체, 하나의 생명체가 되자.

충실성교양을 핵으로 하는 5대교양공세이자 대중의 정신력의 일대 앙양이다.
시대의 변천과 사람들의 의식상태의 변화에 맞게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리자.
전체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준비하자.
학습은 우리모두의 당성과 혁명성, 정치적식견을 높이는 사상수양과정, 정신적량식을 섭취하기 위한 필수공정이다.
그 어느 단위에서나 5대교양과 당보를 통한 학습을 정상화하여 전당이 학습하는 당풍, 전체 인민이 학습하는 국풍을 세우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이며 힘이다.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자.
전체 인민이 이 제도를 떠나면 못산다는 신념,이 제도를 목숨바쳐 받들겠다는 각오를 지닌 사회주의절대옹호자,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체현자로 준비하자.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사회와 집단을 위하는 미덕과 헌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이며 본태이다.
그 어느 단위, 그 어느 일터에나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남의 일을 놓고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주는 뜨거운 인정미가 철철 흐르게 하여 우리 사회를 덕과 정이 차넘치는 일심의 대가정으로 만들자.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의 거세찬 열풍으로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불사르고 긍정으로 부정을 극복하며 앞선 사람이 뒤진 사람을 이끌어주는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로 되게 하자.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사상공세,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말끔히 쓸어버리며 썩어빠진 자본주의사상문화가 우리 내부에 쉬를 쓸지 못하게 하자.

기술혁명은 사회적진보와 물질적부의 창조를 위한 경제실무적사업이기 전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패,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생활력과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기술혁명의 대진군으로 경제건설에서 통장훈을 부르고 과학과 공업의 힘으로 우리 혁명을 받들자.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여!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에 기술혁명의 불을 지펴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하자.
기술혁명이자 증산이고 효률이며 절약이고 예비이다.
모든 사업을 기술혁명수행에 지향시켜 작전하고 실천하는 지식경제시대의 리상적인 일군이 되자.
인재농사에 생산장성과 경제발전의 사활이 걸려있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키우며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성심으로 보장해주는 과학자,기술자들의 믿음직한 보호자, 진정한 동행자, 성실한 방조자가 되자.

기술혁명의 선도자, 척후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동지들의 두뇌와 지혜, 열정과 분투에 강국의 미래,조국의 백년대계가 달려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과학기술혁신운동에 더 과감하게, 더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서라.
당이 안겨준 민족자존의 정신과 무궁무진한 지식의 힘으로써, 당을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으로써 시련의 어둠을 불사르고 전진의 앞길을 밝히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과학전사가 되고 3대혁명선구자가 되자.

조국이 바라고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연구과제, 단위발전에 적극 기여할수 있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종자로 잡고 그 해결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참된 애국과학자가 되자.
핵심기술과 첨단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주체과학의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기술독점야망을 물거품으로 만들자.

전국의 근로자들이여!

기술혁명의 담당자는 몇몇 일군들이나 특출한 재능을 가진 과학자들만이 아니다.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룡마의 주인이 될 때 우리는 10년,20년이 아니라 50년, 100년의 휘황한 미래도 눈앞의 현실로 앞당기게 될것이다.
공장의 로동자이든 협동전야의 농장원이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기술개건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착상의 능수, 발명가가 되자.

전체 근로자들이 기술혁명대행진에 발을 맞추자.
앞선 기술은 공유하고 모르는것은 배우면서 누구나 탐구자,실천가가 되여 우리의 생활을 우리의 손으로 윤택하게 꾸려나가자.
당이 펼친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원대한 구상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과 풍격에 어울리는 고상한 정신과 높은 문화수준을 겸비하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도달해야 할 문화혁명의 목표이다.

민족의 부흥과 나라의 강대성이 교육발전에 달려있다.
교원력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벌려 우리의 교육을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
우리 조국을 인재가 차넘치는 나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재강국으로 만들자.
현실에서 큰 은을 나타내고있는 전민교육체계를 계속 발전시켜 지식형의 근로자,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자.

보건부문의 의료일군들은 전화의 나날 총포탄과 세균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을 지켜 결사헌신의 투쟁을 벌린 화선군의들처럼 무한한 인간애와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참된 보건전사, 어머니당의 사랑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인민의 심장마다에 부어주는 뜨거운 혈맥이 되자.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우리의 사상과 문화,넋과 정신을 지키기 위한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 한편한편의 영화와 노래는 천만인민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승리의 진군가이고 적들을 전률케 하는 사상의 뢰성이다.
시대의 지향과 사상감정에 맞는 참신한 문학예술작품들을 당과 인민이 요구하고 새세대들이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시대의 명작,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예술공연들을 창작창조하여 온 나라가 진할줄 모르는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자.

체육열풍이 일어나는 곳에서, 노래소리 높은 곳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열기가 고조된다.
그 어느 단위에서나 대중체육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자.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거리와 마을, 가정과 일터를 알뜰하게 꾸리고 조국의 산과 강들을 훌륭히 다스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

3대혁명의 불길높이 농촌의 시대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공화국의 존엄과 면모에 상응하면서도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는 농촌특유의 새로운 변화,새로운 문화발전을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촌이 천지개벽하고 지방이 변모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모두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하고 민방위훈련에 성실히 참가하여 고향과 마을, 일터를 원쑤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에도 끄떡없는 전민항전의 보루, 조국수호의 요새로 다져나가자.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운명을 걸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서자.
조건이 어려워서 이 운동에 뛰여들지 못하겠다고 할것이 아니라 어려울수록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3대혁명수행에로 불러일으켜야 단위사업과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할수 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진공적으로 밀고나가자.
주관부서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고 부서들의 임무분담과 호상간 협동과 배합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그 수행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고 맵짜게 총화대책하여 당위원회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사령탑이 되게 하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당정책적요구와 대중의 의사에 맞게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대중자신이 3대혁명의 생활력을 알고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자.
3대혁명기수들을 위훈창조의 앞장에 적극 내세워주어 누구나 이들처럼 3대혁명, 이 글발을 심장에 새기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혁신으로 이어가게 하자.
3대혁명소조파견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은 자신들이 소조책임자라는 관점에서 소조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책임지고 각별히 보살펴주는 훌륭한 교양자,다심한 어머니가 되자.

전체 3대혁명기수들과 근로자들이여!

3대혁명붉은기는 연혁소개실의 전시품이 아니라 언제나 대중의 심장속에 나붓겨야 하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난관이 막아설 때 이 기발을 억세게 틀어쥐면 마음은 든든해지고 큰걸음을 시작할 때 이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면 앞이 트이고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안겨준 세폭의 붉은 기발을 계속혁명의 기치로 높이 들고 온 나라를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자.

당의 은정과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이 3대혁명의 불길로 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빛내여나가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은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과감히 돌진하며 뒤떨어진 단위들은 배가로 분발하여 모두가 3대혁명기수집단, 2중, 3중3대혁명기수집단의 영예를 떨치자.
근로단체조직들은 모든 대중운동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지향시켜 활력있게 전개해나가자.

3대혁명의 선봉대,돌격대인 청년들이여!

3대혁명선구자의 영예는 청춘의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대들의 심장에 3대혁명선구자를 부르는 조국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그대들의 가슴속에 세폭의 붉은기가 살아 퍼덕이지 않는다면 어찌 이 위대한 시대의 청춘이라 할수 있겠는가.
가슴에 끓는 피,약동하는 억센 힘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년대기에 청춘의 자욱을 새기는 애국청년,영웅청년이 되라.

전국의 3대혁명소조원들이여!

당중앙이 파견한 3대혁명전위라는 칭호를 한생의 가장 값높은 영예와 위훈으로 빛내이자.
기술혁신의 불길,첨단돌파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자.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를 추동하는 능숙한 정치활동가, 기술문명의 선도자가 되자.
3대혁명소조기간은 또 하나의 혁명대학과정이다.
3대혁명소조원 누구나 자랑높은 혁명대학의 최우등졸업생이 되자.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근로자들이여!

우리에게는 단 5년동안에 남들이 걸어온 수십년을 비약하여 세상이 경탄하는 강대한 힘을 비축한 불요불굴의 정신력과 무한대한 창조력이 있다.
제국주의의 전대미문의 폭제속에서도 나라의 국력을 창공높이 들어올린 우리가 왜 오늘의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봉에로 치달아오르지 못하겠는가.
위대한 조선인민이 어떻게 이 준엄한 난국을 강행돌파하며 광명한 미래를 열어나가는가를 시대앞에,력사앞에 증명해보이자.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잠재력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견인불발해나간다면 우리 조국은 눈부시게 변모될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도 그만큼 앞당겨 성취될것이다.
영예로운 3대혁명붉은기가 온 나라를 뒤덮을 그날을 위하여, 우리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고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물려주기 위하여 만난시련을 짓부시며 계속혁명, 계속전진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3대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사회주의완전승리를 향하여,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전진,전진,투쟁 또 전진하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더욱 굳건해지는 조선꾸바친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당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3돐이 된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에서의 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시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조선과의 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가려는 꾸바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의 뚜렷한 표시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커다란 고무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상봉과 회담들을 진행하시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력사에 특기할 전환적계기를 마련하시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각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에 이룩된 당과 국가활동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호상 통보하시고 그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시였으며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극진히 환대해주시면서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작별의 악수를 나누는 시각에도 사회주의기치를 함께 추켜든 이 손을 절대 놓지 말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시켜나갈것을 굳게 약속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에 맺어진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발전시키며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하는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단결을 굳건히 다져나가는데서 력사적분수령으로 되였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전선에서 언제나 함께 싸워오는 과정에 협조와 단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혁명이 승리를 이룩한 때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파괴책동을 물리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걸출한 위인상과 고매한 인품에 대하여 열렬히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마련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다.그 로정에는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라는 구호를 웨치며 제국주의와 견결히 싸우는 꾸바인민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한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가 아로새겨져있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고무추동한 꾸바당과 정부, 인민의 고결한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함께 조선꾸바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기에 두 당,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실현하고 국제무대에서 공동보조를 취해올수 있었다.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검증되고 공고해진 조선꾸바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 의하여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조선과 꾸바 두 당, 두 나라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호상 긴밀하게 지지협조하면서 반제자주,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다.
꾸바혁명은 오늘 중첩되는 도전과 시련을 뚫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 투쟁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4월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되였다.이것은 꾸바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꾸바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높은 신임, 커다란 기대의 표시로 된다.

꾸바인민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단결하여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꾸바에서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새세대들이 당과 국가, 정부의 직책들을 맡고있는 현시점에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에 진행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주요회의들에서 당사업을 개선하고 당이 인민정권기관들과 근로자들과의 련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강조되고있다.
국가경제를 추켜세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식량생산을 늘이고 사회주의국영기업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꾸바인민이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을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 어떤 도전과 격난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기세는 날로 고조되고있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단결은 굳건하며 불패의것으로 더욱 다져질것이다.
어제는 물론이고 오늘도 래일도 꾸바당과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꾸바인민의 곁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이 함께 있을것이다.


국방발전전람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기념연설-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동지들!

오늘 우리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을 직접 한눈으로 볼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였습니다.
우리 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에 참가한 동지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오늘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올해의 우리 당창건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경축하고 이채롭게 빛내이게 하고있습니다.
이번 국방발전전람회는 그 명칭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불패의 자위의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여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포부와 령도력, 실천적집행력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고 우리 국가가 도달한 국방과학, 군수공업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그 눈부신 전망을 과시하는 일대 축전입니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국방정책과 그 빛나는 생활력이 집대성된 오늘의 성대한 전람회는 대규모열병식에 못지 않게 큰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국력시위로 됩니다.

동지들!

변화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 그리고 세계적판도에서의 군사력의 급속한 변화의 요구에 상응하여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더욱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워야 할 막중한 력사적사명을 걸머지고 우리 당이 지난 5년세월 필연코 단행해야 했던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들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과 가슴뿌듯한 희열의 순간들이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지난 5년간의 국방력발전로정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당과 조국,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더없이 떳떳하고 대단히 영광스러운 보람넘친 혁명의 길, 애국의 길, 위대한 승리의 려정이였습니다.

여기 전람회장에 즐비하게 늘어선 지난 5년간 이루어낸 무장장비들을 무심히 볼수가 없습니다.
쓸어보고 만져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커지는 소중한 우리의것들입니다.

우리가 강해지는것을 발악적으로 두려워하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더욱 혹독한 고생과 시련을 각오하면서도 우리 당의 국방강화정책을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으로 지지성원해준 전체 인민의 믿음과 열렬한 조국애가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낼수 없었을 것들입니다.

저 무장장비들마다에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우리 당을 따라서 국방건설의 길에서 천신만고를 헤쳐온 정녕 잊지 못할 하많은 사연들이 깃들어있으며 자기의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 희생적으로 투쟁한 그들의 진한 피와 땀방울이 슴배여있습니다.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항상 우리 당의 그 어떤 요구와 결심도 무조건적으로 절대지지하고 결사적으로 받아들였으며 국방력강화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영웅성을 발휘하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우리 공화국의 건국력사에 일찌기 가져보지 못하였던 세계적인 막강한 국방력을 떠올리고 우리 인민의 오랜 숙망을 풀어주는 특출한 최신성과들을 이룩하는데 공헌한 국방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동지들과 전체 군수로동계급에게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전체 인민의 마음으로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립니다.
또한 전체 인민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이번 전람회가 우리의 위대한 승리를 총화하는 승리자들의 전람회, 국방부문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격려와 고무의 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더 빠르고 더 힘찬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진취적인 전람회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동지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입니다.
력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수난을 겪어왔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민족사의 교훈과 조선혁명의 요구와 특수성으로부터 국방을 강화하는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이고 사활적인 중대국사로 되고있습니다.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입니다.
오늘의 세계에서 군사기술과 무장장비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군사작전양상과 지역마다 국가들의 안전환경은 변화되고있습니다.
지금 조선반도주변의 군사적긴장성으로부터 우리 국가앞에 조성된 군사적위험성은 10년, 5년전 아니 3년전과도 또 다릅니다.

앞에서는 평화 그리고 협력과 번영에 대해 말하면서도 그 무슨 위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이 빈번히 벌려놓는 각이한 군사연습들의 내용을 들여다봐도 알수 있고 최근 들어 도가 넘을 정도로 로골화되는 남조선의 군비현대화시도를 봐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환경이 변화될 래일을 쉽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남조선은 미국의 강력한 후원으로 스텔스합동타격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 방대한 각종 첨단무기들을 끌어들이며 자기 군대의 전투력을 갱신해보려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미싸일지침을 개정한 이후 자체의 국방기술력을 두드러지게 강조하면서 각이한 탄두개발, 사거리제고 등 속내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미싸일능력향상을 비롯하여 잠수함전력강화, 전투기개발 등 다방면적인 공격용군사장비현대화시도에 전념하고있습니다.

남조선의 이같이 도가 넘치는 시도도 방치해두기 위험한것이겠지만 그보다 더 위험한것은 그들의 군비현대화명분과 위선적이며 강도적인 이중적태도입니다.
자기 할 일을 다하는 남조선당국이 이제는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발전권리까지 빼앗으려고 심지어 우리의 상용무기시험까지도 무력도발이라느니 위협이라느니, 긴장을 고조시키는 부적절한 행위라느니 하는 딱지들을 잔뜩 붙여놓고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목소리를 솔선 선창하는데 나서고있습니다.

이제는 남조선에서 《도발》과 《위협》이라는 단어를 《대북전용술어》로 쓰고있습니다.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발전에 불법무도한 유엔결의를 내세워 속박의 족쇄를 채워놓고 자기들은 스스로 일방적으로 설정해놓은 그 무슨 위협에 맞선다는 소위 정의로운 간판밑에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의 위선적인 태도와 미국의 암묵적인 비호는 북남쌍방간 감정정서를 계속 훼손시키고있으며 그들이 추구하는 무제한적인 위험한 군사력강화시도들은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시키고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더 키우고있습니다.

남조선은 우리의 위협을 억제한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밑에 군사력에서 우리보다 우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을 여러 계기에 숨김없이 드러냈으며 어김없이 명분으로는 우리의 위협을 억제하고 평화를 수호한다는 구실을 내들었습니다.
우리를 대화와 협력의 상대가 아니라 위협의 대상으로, 억제해야 할 상대로 규제한것 자체가 겉으로는 아닌척 해도 숨길수없이 뼈속깊이 체질화된 반공화국적대심의 집중적인 표현입니다.

우리는 남조선의 이같은 과욕적인 야심과 상대방에 대한 불공평을 조장하고 감정을 손상시키는 이중적이고 비론리적이며 강도적인 태도에 커다란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 계속 우리의 자위적권리까지 훼손시키려고 할 경우 결코 이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강력한 행동으로 맞설것입니다.
그러나 남조선이 한사코 우리를 걸고들지만 않는다면, 우리의 주권행사까지 건드리지 않는다면 장담하건대 조선반도의 긴장이 유발되는 일은 결코 없을것입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우리가 남조선과 설전을 벌릴 일도 없을것이며 그럴 리유도 없습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남조선은 우리 무장력이 상대할 대상이 아닙니다.
분명코 우리는 남조선을 겨냥해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동족끼리 무장을 사용하는 끔찍한 력사는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합니다.

재삼 밝히지만 우리는 누구와의 전쟁을 론하는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수호를 위해 말그대로 전쟁억제력을 키우는것이고 우리가 말하는 전쟁억제력과 남조선이 말하는 대북억지력은 어휘와 뜻과 본질에서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지 남조선이나 미국 특정한 그 어느 국가나 세력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지난번 시정연설에서도 말했지만 하루빨리 남조선당국과 전반적인 남조선사회의 대조선관점이 북조선의 위협을 억제해야 한다는 낡고 뒤떨어진 근심고민과 몽상적인 사명감을 벗어놓고 과도한 위기의식과 피해의식에서 헤여나오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를 즉흥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또는 주관적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며 랭정하고 정확하게 보아야 합니다.
문제로 되는 남조선의 과도한 군사적비만증과 과욕이 아니더라도 미국의 조종밑에 지금 조선반도주변의 군사정치적인 환경변화는 많은 전망적인 위험을 배태하고있으며 우리가 더욱 강력한 실체로 변해야 할 절박성을 제기하고있습니다.

미국은 최근 들어 우리 국가에 적대적이지 않다는 신호를 빈번히 발신하고있지만 적대적이지 않다고 믿을수 있는 행동적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바보들만이 있는것이 아닐진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적대적이지 않다는 그들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어디 있으며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나 그런 국가가 있다면 매우 궁금해집니다.

미국은 아직까지도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써 지역의 긴장을 산생시키고있습니다.
명백한것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은 미국이라는 근원때문에 쉽게 해소될수 없게 되여있습니다.
이같은 현실에 미루어볼 때 지금 우리가 국방력강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들에 자만도취되여 발전의 길에서 잠시나마 발걸음이 뒤쳐지고 한숨돌려간다면 지역의 군사적균형이 날로 위태로워지고 우리 국가는 더욱 좋지 않은 안전불안과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수도 있습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불안정한 현정세하에서 우리의 군사력을 그에 상응하게 부단히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의 시대적요구이고 우리들이 혁명과 미래앞에 걸머진 지상의 책무로 됩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사소한 자만과 답보도 없이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우려들과 위협들을 안정적으로 다스릴수 있는 힘과 수단을 갖추는데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강력한 군사력보유노력은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이며 의무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합니다.
그것은 자위력이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로 되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렬한 행위들에 견결하고 단호한 자세로 맞설것이며 평화적인 환경의 근간을 흔들고있는 그 원인들을 차차 해소하고 없애버려 조선반도지역에 굳건한 평화가 깃들도록 도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할것입니다.
하지만 평화를 위한 그 어떤 대외적인 우리의 노력이 절대로 자위권포기는 아닙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 5개년계획기간 제2차 국방공업혁명을 수행하여 우리가 틀어쥔 군사기술적강세를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그것은 이미 마련한 전쟁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전략전술적수단들의 개발생산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을 기본골자로 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이 믿는것은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전무후무한 기적을 기어이 창조해내고야마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굴함없는 혁명정신과 특출한 애국심, 비상하고 총명한 두뇌와 재능이며 장기간의 고난속에서 억척같이 다져놓은 위력한 군수공업토대입니다.

첫단계의 국방공업혁명의 나날에 우리 당은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충실성과 실력, 매 단위들과 인재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파악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결사분투하는것을 체질화한 미더운 혁명전사들이 있는 한 국방력강화의 첨단목표들을 능히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굳히였습니다.

이러한 신심을 더 억세게 해주고 새 단계의 승리를 락관하게 해주는것은 당중앙이 구상하면 언제나와 같이 창의적인 방도로 당의 의도를 무조건 실천해내고마는 창조형의 젊고 쟁쟁한 과학자대군이 있는것입니다.
이 젊은 재사들은 우리 국방공업부문의 현재와 전도를 든든히 떠받드는 역군이며 당과 국가의 큰 힘입니다.

또한 언제나와 같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수로동계급이 있습니다.
당은 우리 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습니다.
이제 우리 자위적인 국방력은 계속 변할것입니다.

우리 당의 굳건한 의지와 정확한 령도가 있고 당과 혁명에 무조건 충직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의 정당한 애국위업수행에서는 더욱 빛나는 성과들이 쟁취될것이고 하여 더욱 확고하고 더욱 완비되고 더욱 강해진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이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지키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가 국방발전전람회를 크게 진행하는 진목적은 이를 계기로 하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을 고무하고 인민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려는데도 있지만 기본은 나라의 국방력발전을 더 힘있게 추동하자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자기의 방위력을 혁명발전단계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만족스럽게 키워온 영광스러운 국방공업의 력사를 돌아보면서 자부를 느끼는데만 그칠것이 아니라 반세기 넘게 피와 땀을 고여온 그 강인한 노력과 이룩해놓은 발전을 튼튼한 발판으로 삼고 그것을 디디고 더 높이 비약해 뛰여오를 생각을 해야 합니다.

국방공업부문에서는 이번 전람회를 통하여 지금까지의 성과와 발전정도를 정확하게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에 토대하여 각 분야의 비약적발전을 구상, 설계하며 지금까지 축적된 우수한 경험들을 교환, 공유하고 앞으로 더 높은 수준에 더 빨리 올라서기 위한 방략을 강구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두가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 백배천배 더 용기충천하여 국방발전에 기여해나가야 합니다.

동지들!

우리 당은 혁명의 요구와 정세형편을 동지들에게 그대로 다 터놓고있으며 동지들의 견실한 자세와 애국충정에서 커다란 힘을 얻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곱씹어 강조하는바이지만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최중대정책이고 목표이며 드팀없는 의지입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동지들은 우리 국방공업부문이 쟁취한 거대한 성과에 비추어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태를 랭철하게 돌이켜보고 당과 국가, 인민앞에 앞으로 어떤 실적을 내놓겠는가를 다시금 결심해야 할것이며 우리 국방공업이 더 발전할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는 측면에서도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나라의 경제적사정이 의연 어렵고 다른 부문들에서도 발걸음을 재촉하고 시간을 다투는 중대한 과업들이 있겠지만 모두가 국방력강화의 중차대함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며 국가방위력의 우선적발전을 떠난 우리 혁명의 그 어떤 발전과 성과도 생각할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강력한 자위력이 없이 당과 정부의 대내외정책들의 성과적추진을 기대할수 없으며 나라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을 생각할수 없습니다.
전체 인민들도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하고도 강력한 의지를 따라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하고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합니다. 우선 강해지고봐야 합니다.
우리모두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을 가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갑시다.

우리의 긍지스러운 군사력을 가까이 체험하는 오늘의 이 행사에 오신것을 다시한번 환영합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자위대》무력의 팽창은 해외침략에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지난 15일부터 사상최대규모의 륙상《자위대》연습을 벌려놓았다.
11월하순까지 2개월이상 진행되는 연습에는 약 10만명의 전투인원과 약 2만대의 차량,약 120대의 항공기들이 동원되며 민간지원력량까지 투입된다.

《자위대》는 이번과 같은 규모의 훈련이 진행되기는 1993년이래 약 30년만이라고 하지만 참가인원과 장비, 기간과 연습내용 등에 있어서 전례를 훨씬 초월한다.
훈련의 목적 역시 부대들의 이동과 장비품 및 물자수송 등 유사시대응준비를 위한것이라는 당국의 선전과는 달리 언론들은 《중국의 해양활동에 대한 대응능력증가》,《해양진출을 강화하고있는 중국을 념두에 두고 난세이제도에서의 방위력강화를 도모하려는 목적》 등으로 분석하고있다.

화약내를 짙게 풍기는 대규모군사연습은 당연히 지역과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촉발시키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해상《자위대》 호위함 《후유즈끼》호가 《선박들의 항행안전확보》를 구실로 중동해역에 여섯번째로 파견되였다.
렬도에서 벌어지는 륙상무력의 대규모군사연습과 해상무력의 해외출병은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완성하여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을 실현하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광기를 잘 알수 있게 한다.

팽창된 《방위력》은 필연코 해외침략에서 《출구》를 찾기 마련이다.
특히 무분별한 무력증강이 군국주의야망과 결합될 때 어떤 파괴적재앙을 몰아오는가 하는것은 피비린 일본의 과거사가 증명하고있다.

《자위대》무력은 이미 오래전에 《전수방위》의 수요를 초월하였다.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고있는 군비지출과 그에 따른 항공모함,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첨단군사장비도입,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서 군사작전태세수립 등은 결코 《방위》의 간판으로는 설명할수 없다.

지금에 와서 일본은 전후 수십년동안 견지하여온 방위예산의 《국내총생산액 1%계선》을 무너뜨리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주장하는 등 《방위》의 근간을 종국적으로 허물어버리려 하고있다.
최근 일본이 령유권분쟁, 해상안전확보 등을 구실로 주변나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내고 동맹강화의 간판밑에 국내외에서 다국적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 사실 또한 간과할수 없다.

날로 확대되는 전쟁연습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해외파병은 일본의 비대한 군사력이 《제2의 진주만》을 찾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일본은 저들의 사소한 군사적움직임도 지역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를 불러일으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광기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용기백배 나아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주체의 건국대업을 성취한 력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수호, 향토방위의 믿음직한 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된 로농적위군, 자력건국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승리자들의 기상이 용용히 굽이치게 될 열병광장은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고있었다.

종합군악대의 특색있는 입장례식이 진행되였다.
전투적기백이 충천한 군악을 울리며 각이한 대형변화로 《9.9.》,《이민위천》,《부강》의 글발들과 당마크를 형상한 례식은 경축광장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환희로운 9월의 밤하늘을 공화국기로 뒤덮으며 락하산병들이 강하기교를 펼치였다.
위대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충성의 항로만을 날으는 호위비행종대가 광장상공을 장쾌하게 누비고 부채살대형을 이룬 전투기들이 눈부신 축포탄을 쏘아올리며 경축열기를 더해주었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국무위원회연주단과 국방성중앙군악단이 광장연주석에 자리잡았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무한한 긍지와 혁명보위,제도보위,인민보위의 일선에 선 자부심에 넘쳐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종대들이 경쾌하고 박력있는 입장곡에 맞추어 위풍당당히 광장으로 들어섰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크나큰 감격과 격정을 안고 김정은동지의 사열을 받게 될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9월 9일 0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병광장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우뢰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결사옹위》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환희의 축포가 황홀한 불꽃바다를 펼치며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열병대원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을 향하여 손저어 답례하시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와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에게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일환동지,정상학동지,오수용동지,태형철동지,김재룡동지,오일정동지,김영철동지,정경택동지,허철만동지,박태덕동지,김형식동지,유진동지,박명순동지,리철만동지,전현철동지,박정근동지,양승호동지,장정남동지,우상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주석단에는 또한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림광일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나왔다.
당과 정부에서 오랜기간 사업하여온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옥동지, 김정임동지가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초대석에는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자리잡았다.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존엄과 영광을 찾고 그 존엄을 억세게 키워온 우리 공화국의 73년의 력사를 뜻깊게 경축하는 인민의 기쁨이 끝없이 차넘치는 속에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숭엄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광장으로 정의롭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필승불패성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이고 행복이며 찬란한 미래인 공화국기를 우아한 화폭으로 형상한 녀성률동대렬이 들어섰다.

광장주석단앞에 이른 대렬속에서 로동자,농민,지식인대표들이 람홍색국기를 정히 펼쳐들고 나와 국기게양대로 향하였다.
근로하는 인민이 자기 손으로 받들어올린 우리의 국기,자주,자립,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을 상징하는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정중히 넘겨받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불멸할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력사의 이 시각 조국땅 방방곡곡의 전체 공민들은 가슴벅차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모습이 어려있고 자주강국의 영웅적인 투쟁행로와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는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공화국기가 거세차게 펄럭이는 상공으로 또다시 축포가 터져올라 열병광장을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였다.
향도의 우리 당 따라 백승을 떨쳐온 공화국의 영광넘친 어제와 오늘,끝없이 휘황찬란할 래일을 안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는 한없이 소중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참다운 인민의 조국을 무궁토록 빛내여갈 애국의 피,억척의 의지로 참가자들의 심장을 끓게 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주악과 함께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오늘의 장엄한 열병식은 공화국의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가장 숭고한 경의이며 온갖 도전과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기 힘으로 위대한 조국의 력사를 창조한 승리자들의 대행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찾아주시고 한평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우리 국가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우리 당과 국가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립,자위의 기둥을 더 억척같이 박으며 주체의 길,사회주의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는 공화국이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의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과정에 쟁취한 귀중한 승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고귀한 투쟁으로 지켜내고 떨쳐온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아래 모두가 굳게 단결하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에게 로농적위군 사령관 강순남동지가 열병부대들이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음을 보고하였다.

조용원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 조용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올리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향토방위,조국수호의 강위력한 전투대오,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장성강화된 민간 및 안전무력의 장엄한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로농적위군 사령관의 지휘차를 따라 광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서는 열병대오의 선두에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는 친위대오,강력한 핵심력량인 평양시당원사단종대가 서있었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해온 빛나는 전통을 이어 지난해 당중앙이 피해복구전역에 급파한 별동대답게 인민사수전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렸던 위훈의 창조자,결사관철의 투사들이 기세차게 행진해갔다.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고있는 수도의 민방위무력인 평양시로농적위군종대와 조국의 국경관문과 수도의 관문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선 평안북도,평안남도 로농적위군종대가 김영환시당책임비서,문경덕,안금철 도당책임비서의 인솔하에 힘찬 보폭을 내짚었다.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군의 창건을 선포한 력사의 그날로부터 60여년간 마치와 낫,붓과 함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의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왔으며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당의 혁명무장력,주체적민간무력의 불패의 위용이 열병종대마다에 나래쳤다.

농업전선의 전초병대오인 황해북도,황해남도 로농적위군종대들이 박창호,박성철 도당책임비서들의 뒤를 따라 기세충천하게 나아갔다.
강봉훈,김수길 도당책임비서가 이끄는 자강도,강원도 로농적위군종대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며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온 시대정신창조자들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흘렀다.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의 거세찬 숨결로 사회주의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공업도들인 함경북도,함경남도 종대와 주체의 혁명전통이 뿌리내린 혁명의 성지,백두대지의 억센 수호자들인 량강도로농적위군종대가 김철삼,리정남,리태일 도당책임비서를 따라 발구름소리 드높이 전진해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령도자와 사상과 뜻,운명을 함께 하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억척불변의 맹세를 안고 지축을 울리며 나아가는 름름한 열병종대들에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인민군대의 군기와 함께 로농적위군의 붉은기가 조국수호,혁명보위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게 하시고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군술로 민간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열병대원들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렸다.
두줄기 궤도우에,하늘길 천만리에 충성과 위훈을 아로새기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받들어온 자긍심을 안고 철도성과 고려항공총국 열병종대가 환희에 넘쳐 주석단앞을 행진해갔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강철전선을 지켜선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새 세기 산업혁명의 발단을 열어놓은 희천련하기계공장,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인 흥남비료련합기업소종대가 광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은 영웅적로동계급의 전투대오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전후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천리마시대를 개척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당중앙을 옹위해나가고있는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열병종대가 광장을 힘차게 누벼나갔다.

당의 요구라면 그 어떤 대형중기계도 척척 만들어내며 나라의 중공업발전을 힘있게 추동해온 룡성기계련합기업소종대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종대,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종대가 그 뒤를 이어 용진해갔다.

세계적인 대재앙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철통같이 지키며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빛내여갈 방역전선의 전초병들과 보건전사들의 불타는 애국열의가 비상방역종대,보건성종대에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지혜와 땀과 피끓는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과학자들의 대부대 국가과학원종대에 이어 조국수호의 총창을 억세게 추켜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문화예술인종대와 체육인종대에는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사회주의문화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공헌한 예술인,영화인,체육인들의 모습도 있다.

룡남산의 아들딸답게,우리 당이 자랑하며 내세우는 대학의 청년학생답게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울 멸적의 기세 충천한 김일성종합대학종대,김책공업종합대학종대와 항일의 소년선봉대,전화의 소년빨찌산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나가는 붉은청년근위대종대가 광장을 활보해갔다.

민간무력종대들에 이어 광장에 들어선 사회안전군종대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의 고귀한 전취물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는 혁명의 붉은 방패의 위용을 과시하며 주석단앞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정치보위대,혁명무력의 일익을 담당한 정예부대의 필승의 기개를 떨치며 나아가는 열병대오에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며 격려해주시였다.

위대한 당이 있어 자주강국의 존엄이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으며 후손만대의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안고 당중앙결사옹위의 무쇠방탄벽이 될 억척불변의 맹세드높이 사회안전군열병대원들이 터쳐올리는 신념과 의지의 뢰성이 광장을 진감하였다.
경축의 밤하늘을 밝히며 야광이 충천하는 속에 해방직후의 첫 보안서원들처럼 수령보위,제도보위,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선 사회안전군특별기동대종대가 호기찬 말발굽소리를 울리며 나아갔다.
계급투쟁의 붉은 맹수가 되여 원쑤들의 준동을 제때에 철저히 진압소탕할수 있게 준비된 군견수색종대가 광장을 지나갔다.

일당백혁명강군인 인민군대와 함께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 미더운 사회안전군장병들에게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며 로농적위군의 기계화종대들이 자랑찬 진군화폭을 펼치였다.
오토바이종대에 이어 사회주의협동벌을 힘차게 누벼가던 농촌기계화초병들이 유사시 침략자와 그 졸개들의 머리우에 섬멸의 불벼락을 들씌울 멸적의 포무기들을 실은 뜨락또르들을 몰고 기세드높이 나아갔다.

한세기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모진 국난을 당해야 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천하무적의 정규군과 함께 그 어떤 작전과 전투도 자립적으로 할수 있는 위력한 민간무력을 가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음을 가슴뿌듯이 되새겨주며 기계화종대들이 도도히 광장을 굽이쳤다.

한몸이 그대로 불사조가 되고 육탄이 되여 인민의 생명재산을 굳건히 지켜갈 열의로 충만된 사회안전군 소방대종대가 열병식마감을 장식하였다.

열병식이 끝나고 또다시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속에 김일성광장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뵙고싶었습니다》 등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야회장에는 청년들을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시대와 력사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을 모시고 공화국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하는 청춘들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이 넘쳐흘렀다.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부흥하는 우리 국가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불패의 위상을 과시하듯 장쾌한 축포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흥겨운 원무를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불세출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다함없는 칭송의 노래 《인민의 환희》의 선률에 맞추어 열정의 춤물결이 끝없이 설레이고 천변만화하는 형형색색의 불보라가 눈부신 화광을 발산하는 속에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야회 및 축포발사가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흔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만방에 빛내여가시는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자위의 굳건한 성새를 이룬 일심일체의 참모습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노도와 같은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군국주의에 대한 미화분식은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극우익세력들이 군국주의부활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패망일을 계기로 방위상, 경제재생담당상, 문부과학상을 비롯한 각료들과 자민당 관계자들, 극우익분자들이 줄을 지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공공연히 진쟈에 공물을 봉납한 수상 스가는 도꾜에 있는 전몰자묘지에 찾아가 머리를 숙이고 《령혼을 위로》한데 이어 추도식이라는데서는 과거 일본의 피비린 침략사에 대해 일언반구없이 침략전쟁에서 죽은 전몰자들을 찬미하는 놀음을 벌렸다.

8월 15일은 과거 침략전쟁을 도발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포한 패망의 날이다.
패전국이며 전범국인 일본은 응당 이를 계기로 우리 나라와 수많은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 만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인류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
하지만 일본의 위정자들은 죄책감을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특급전범자들과 침략전쟁판에서 갖은 살인만행을 감행한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경쟁적으로 달려가 복수를 다짐하고있다.

오늘 야스구니진쟈는 일본군국주의의 해외침략전쟁의 정신적도구로, 상징으로 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진쟈참배를 통해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고 자국민들을 침략사상으로 길들여 군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내몰려 하고있다.

이번에 진쟈참배를 강행한 정객들은 하나와 같이 전범자들을 《나라를 위해 귀중한 생명을 바친 영령들》,《일본을 위해 목숨바친 령혼》들로 추어올리였다.
이것은 과거 침략력사에 대해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지금껏 추구하여온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계속 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로서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며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도전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령토강탈야망을 담은 첫 《어린이용방위백서》까지 작성공개한것 역시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주입시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끈질긴 복수주의적재침야망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제반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일본의 침략적본성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국주의에 대한 미화분식은 침략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 선언이나 같다.
일본이 패망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차례질것은 완전한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행을 철저히 결산할것이며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의 대가를 철저히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조선로동당 함경남도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소집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8월 5일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도당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시, 군당책임비서들, 도급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 건설, 설계부문의 해당 일군들, 도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 군정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를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전달하였다.
회의에서는 총비서동지께서 함경남도에서 발생한 폭우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피해복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복구에 절실히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특히 총비서동지께서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며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묶어세우는것을 시, 군당책임비서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시,군당일군들과 당조직들을 각성분발시켜 능숙하고 완강하게 피해복구전투를 진행하도록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도안의 피해상황이 상세히 통보되였으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회의는 확정된 피해복구규모에 따라 해당 지역들에 급파할 건설력량편성과 설계선행,자재수송을 비롯한 실무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도안의 당, 행정, 안전, 보위기관 책임일군들과 인민군대 군정간부들로 강력한 피해복구지휘조를 조직하였다.
또한 재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착시키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우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협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도안의 전체 당조직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도전과 시련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력을 총발동해나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피해복구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군사위원회 확대회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깊이 새기고 군민대단결의 힘으로 당창건기념일까지 피해복구를 결속할데 대한 결정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고유한 령토를 강탈하기 위해 신성한 올림픽운동의 리념과 정신도 어지럽히는 일본체육계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 공식홈페지에 게재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우리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하였으며 그에 대한 비난과 항의가 비발치자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다.》,《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적견지에서나 력사적, 지리적측면에서 보아도 론의할 여지가 없는 신성한 우리의 땅이다.
정치문제와 령토문제는 분리되여 존재할수 없으며 우리 령토의 한 부분을 저들의 《령토》로 표기하고 지리적개념이라고 하는것은 후안무치하고 황당무계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친선과 화목을 도모하는 올림픽경기대회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하려는 이러한 행위는 전세계체육인들과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올림픽경기대회주최를 기화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남의 령토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해놓고도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며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강변으로 저들을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나라와 체육조직은 지구상에 일본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밖에 없을것이다.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는 기회를 악용하여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자행하고있는 비렬한 행위에는 앞으로 국제체육경기행사들마다에서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할수 있는 전례를 마련하고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인정시키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그릇된 주장과 관련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처사에도 문제가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년 2월 평창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남단일팀이 리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것은 정치적인 문제이며 체육과 올림픽에서 정치적중립성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데 대하여 한사코 반대하였다.

2019년 7월에는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엄격한 정치적중립의 립장을 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 상기시키였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러나 지난 7월 2일에는 립장을 바꾸어 독도문제는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관계되는 문제이므로 이 문제가 상정되는 경우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주장에 류의할데 대한 내용의 편지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 명예위원, 영예위원들에게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경기대회주최를 계기로 신성한 올림픽의 헌장과 리념을 모독하고 저들의 령토강탈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비렬한 행위를 단죄규탄하며 이를 묵인조장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이중적인 처사에 대하여서도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이제라도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를 수정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세계적범위에서 올림픽운동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답게 공정성을 가지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평 양



중화의 대지에 부흥의 력사를 아로새긴 자랑찬 100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중화의 대지에 부흥의 력사를 아로새긴 자랑찬 100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중국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국혁명과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100년의 력사는 중국인민을 이끌어 세기적인 빈궁과 락후를 털어버리고 광활한 중화대지우에 발전과 륭성을 안아온 창조와 투쟁의 력사였다.

중국공산당은 일본제국주의와 국내반동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혁명전쟁을 조직령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인민의 나라인 새 중국을 탄생시켰다.중국공산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자체의 실정과 인민의 리익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광범한 대중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킴으로써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다.

하기에 중국인민은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 노래를 부르면서 중국공산당의 령도따라 자랑찬 발전행로를 걸어왔다.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까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운 중국은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왔다.
경제와 과학기술,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지난 8년동안에만도 년평균 1 000만명의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인공지능기술,새 재료개발,우주개발 등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이 이룩되였다.사회적안정을 이룩하는것을 중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민 결과 외세의 압력과 간섭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령토완정을 고수하였다.군사력이 제고되고 종합적국력이 강화됨에 따라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발언권과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졌다.

지금 중국공산당은 이룩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시작하였다.
지난 2월 중국이 빈곤퇴치임무를 완성하였다는것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습근평동지는 빈곤퇴치는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새로운 분투의 시작점이라고 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분투할것을 강조하였다.

오늘 중국에서는 농촌발전전략의 핵심을 현대화로 정하고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줄이는데 힘을 넣고있다.그를 위하여 국가농촌진흥국을 내오고 이 단위가 국무원 빈곤구제개발지도소조 판공실의 사업을 인계받도록 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올해 식량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농민들의 수입을 도시주민들의 수준에 접근시키는 사업을 계속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중국의 과학기술부문에서도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
특히 중국당과 정부는 사회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주개발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으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6월 23일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북두-3호》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구성하는 마지막위성이 하늘로 올랐다.
지난 6월 17일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유인우주비행선 《신주 12》호가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발사되였다.이것은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맞이하는 중국인민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

중국에서는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인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더 많은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보건과 전자공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100년간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앞으로 걸어갈 미래를 내다보는 중국인민은 새로운 희망과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의 대지에 자랑찬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온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일찌기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고 공동의 사회주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불길속에서 서로의 운명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참다운 동지적우의와 단결,지지협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였다.

최근년간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는 여러차례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시였으며 사회주의야말로 조중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중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는 조중친선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확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신 구두친서에서 친선과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시면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과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도 두 당사이의 협동이 계속 잘되여나가며 조중친선관계가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근본리익에 부합되게 승화발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존경하는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낸 구두친서에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두 나라,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고 하면서 새로운 형세하에서 조선동지들과 손잡고 노력함으로써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하며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아래 중국공산당과 인민이 중화민족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전세대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불패의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중국인민이 력사의 분수령을 맞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 당원들과 전체 중국인민에게 다시한번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끝)


로동신문 사설-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열렬히 축하한다

오늘은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조선로동당원들과 인민은 중국공산당원들과 인민에게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19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이 창건된것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커다란 력사적사변이였다. 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혁명의 참모부, 참다운 전위부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당의 령도밑에 민족적 및 계급적해방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은 제국주의자들과 국내반동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혁명전쟁을 조직령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광활한 대지우에 사회주의 새 중국을 일떠세웠다.
착취와 압박,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땅에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도, 사회주의건설이 줄기차게 추진되고 국력강화와 국제적지위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것도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중국의 거창한 혁명실천은 공산당의 령도야말로 중국인민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었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이 지난 100년간의 투쟁로정에서 이룩한 업적을 커다란 긍지로,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당 제18차대회이후 중국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내외의 도전을 물리치면서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중국의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발전을 저애하려고 비난과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지만 중국공산당을 신뢰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중국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중국공산당은 국가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위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고 있다. 나라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보장하는것을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위한 근본담보로 간주하고 여기에 힘을 넣고 있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관리하면서 당풍 및 청렴정치건설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 있다.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빈궁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제13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첫번째 백년목표를 훌륭히 달성하였다.특히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이 장기화되고 예상치 않았던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있는 속에서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한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올해는 중국에서 제14차 5개년계획이 시작된 해이다.
지금 중국인민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100돐이 되는 현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건설할 두번째 백년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 들어섰다.

우리 당과 인민은 중국공산당과 인민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지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검증된 불패의 친선이다.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혈전을 벌리시던 나날에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수한 친선의 전통을 마련하시고 서로 자주 만나 동지적우의를 두터이 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조중 두 나라의 대지에는 형제적인민의 자유와 해방, 령토완정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혁명선렬들의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고 전투적우의와 형제의 정으로 꽃피운 미담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언제나 고락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온 조중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우의가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오늘 조중친선은 훌륭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시려는 두 당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여러차례의 상봉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

두 당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더불어 조중친선의 뉴대는 보다 밀접해졌으며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전략전술적협동,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우의와 단결이 강화됨으로써 서로 도와주고 지지해주는 조중관계의 위력이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조중친선의 전통을 꿋꿋이 잇고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며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협조관계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는 길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다.
국제정세가 아무리 복잡하여도 두 당 수뇌분들의 직접적인 관심과 지도밑에 조중친선관계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공고발전될것이며 조중친선의 불패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기를 충심으로 바라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독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위험한 기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한 선전편집물을 인터네트를 통해 뻐젓이 공개하였다.
일본의 령토야망이 도수를 넘어섰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빈번해지고있다.
2021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로서 불법점거되였다.》는 내용을 쪼아박았으며 정부전용홈페지에는 독도와 관련한 57점이나 되는 날조자료를 새로 게재하였다.
또한 새 세대들을 독도강탈과 재침에로 내몰기 위한 외곡된 력사교육에도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최근에는 도꾜올림픽을 계기로 《독도령유권》주장을 전세계에 주입시키기 위한 비렬한짓까지 벌리고있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일본방위성까지 령토주권선전에 뛰여든것은 우리의 땅인 독도를 무력으로 타고앉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것으로서 령토강탈자들의 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일본방위성이 내돌리고있는 편집물을 통해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은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독도의 령토문제해결》을 포함시켜놓고 무력증강에 광분하고있다.

일본렬도에서 《독도를 단호히 수호하자.》는 망발이 때없이 튀여나오고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목적으로 한 군사연습들이 급증하고있는 사실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무력침공이 각일각 현실로 다가오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국내외에 저들의 날강도적인 《독도령유권》주장을 합리화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령토수복》이라는 미명하에 불의에 독도를 타고앉는것으로 조선반도재침을 개시해보려는것이 일본이 노리는 목적이다.
인류에게 커다란 해를 끼친 범죄력사에 대하여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그에 대한 로골적인 미화분식으로 군국주의부활을 다그치고있는 일본에 있어서 령토야망이 어떤 위험천만한 행위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악랄한 도전이다.
우리 겨레는 일본의 재침책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일본은 천년숙적과 기어이 결산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올림픽리념마저 짓밟은 비렬한 패륜행위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데 이어 도꾜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를 소개하는 TV영상을 방영하면서 시마네현청에 있는 《다께시마자료실》이라는 간판을 세상이 보란듯이 의도적으로 로출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리고는 이에 대한 내외의 강한 비난과 시정요구를 묵살하고 오히려 관방장관을 비롯한 정부고위관계자들을 내세워 《<다께시마>는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랭정하고 의연하게 대응하겠다.》느니 하며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독도가 어떻게 섬나라족속들의것으로 될수 있는가.
일본것들이 주장하는 《독도관련자료》라는것은 사기와 협잡, 억지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내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있다. 반면에 독도가 우리 민족의것임을 립증하는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자료,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은 차고넘치고있다.

독도가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법적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일본의 학자들과 전문가들도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상에 다시 없을 졸렬하고 파렴치한 강도배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역행하여 신성한 국제경기대회까지 령토강탈야망실현을 위한 정치적마당으로 악용하려는 섬나라쪽발이들의 잔악한 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올림픽경기대회를 기회로 국제사회에서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을 정당화해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각인시키고 기회를 보아 그것을 집어삼키며 나아가 재침의 구실과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바로 왜나라것들의 교활한 속심, 변함없는 야망이다.

하지만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으로 될수 없는 법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민족과 떼여놓을수 없는 불가분리의 령토이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땅이다.
신성한 국제경기대회마저 저들의 재침야망실현의 도구로 리용하려드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온 겨레와 전인류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군사대국화야망을 가리우려는 음흉한 술수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 기시 노부오는 한 언론과의 단독회견에서 《북조선은 공격태세의 다각화,다양화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중국도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광범하고 급속히 늘이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안전보장상 강한 우려》에 대해 말하였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서든 실효적인 방위력을 구축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그의 발언은 해외침략실현에 광분하는 군국주의자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특급전범자인 외조부로부터 주입받은 군국주의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방위상의 외조부 기시 노부스께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악명높은 도죠내각의 상공대신으로 침략전쟁을 적극 뒤받침한 특급전범자이다.
패망후 수상직까지 차지하고 헌법개악을 처음으로 제창하며 군국주의재무장을 주도한 대표적인 군국주의자, 일본우익보수세력의 우두머리였다.

이런 가문의 피를 받고 군국주의사상에 물들며 자란 기시 노부오는 형인 이전 수상 아베와 마찬가지로 조상들이 성취못한 야망을 이루려고 날뛰는 전형적인 군국주의자이다.
야스구니진쟈를 계속 찾아가 전범자들의 혼을 부르고 대조선적대시를 악랄하게 고취하고있으며 방위상으로 임명된 이후에는 아베가 남겨준 《안보정책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겠다고 동분서주하고있다.
때없이 《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과 불확실성》에 대해 말하면서 《자위대》무력의 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일본의 군사력증대는 확실히 선제공격능력보유에로 지향되고있다.
신형잠수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들을 대대적으로 건조하고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형전쟁장비들을 개발, 도입, 배비하고있다.

이번에 기시 노부오가 《실효적인 방위력》에 대해 운운하면서 《종래의 륙,해,공 분야만이 아니라 우주와 싸이버, 전자파와 같은 새로운 령역에서도 우위를 확보해가겠다.》고 공언한것도 《주변위협》설을 떠드는 의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주변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는것은 저들의 선제공격능력보유를 《정당화》해보려는 음흉한 술수에 불과하다.
이것은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희생물로 삼아 침략야욕을 추구하고 식민지리윤을 챙겼던 일본의 반동보수세력의 야망과 일맥상통하다.

《주변위협》설로 세계를 기만하며 그 막뒤에서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려는 현 집권세력의 책동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피로 얼룩진 침략과 략탈의 력사, 범죄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일본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륙침략의 발화점을 마련하기 위한 불순한 책동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정부가 2021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또다시 명기하였다.
이것은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뿌리깊은 령토강탈책동의 연장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이미 독도가 그 누구도 감히 넘겨다볼수 없는 조선민족의 신성한 땅임을 론박할수 없는 수많은 력사적사실들과 자료들을 통하여 명백히 밝혀왔다. 독도가 우리의 령토라는것은 국제사회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는 물론 법률적견지에서도 과학성과 합법성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독도령유권》주장을 끈질기게 되풀이하고있다.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가 규탄해마지 않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독도령유권》주장을 결코 인식부족으로 인한 행위로 볼수 없다.
여기에는 《독도는 일본땅》이며 《독도가 불법점거되였다.》는 얼토당토않은 설교로 렬도전역에 호전적인 《령토수복》분위기를 조성하고 그속에서 군국화를 더욱 다그치는 한편 대륙재침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령토주권전시관》과 《독도령유권》주장이 담긴 교과서 등을 통하여 국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외곡된 력사관, 령토관을 심어주는 동시에 침략사상을 로골적으로 주입시키고있다.

다른 한켠으로는 《섬탈환》을 위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에도 광분하고있다.
피비린 살륙과 강탈로 악명떨치던 과거의 제국시대, 군국주의시대 부활을 꿈꾸는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되찾는다는 명분밑에 조선반도재침을 개시하고 나아가서 본격적인 대륙침공에 뛰여들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이야말로 대륙침략의 발화점을 마련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도발책동, 전쟁책동이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조선민족의 불가분리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 엄연한 현실을 감히 변경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으며 무자비한 대응으로 맞서나갈것이라는것이 우리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령토야망이 초래할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끝)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페막-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자기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4월 29일 페막되였다.
3일동안 진행된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 해당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정혁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정철동지, 황해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류광혁동지, 평안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백영민동지, 내각청년동맹조직대표 김성현동지, 남포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혁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배충일동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경준동지, 강원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일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충혁동지,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조영진동지,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최경룡동지,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전충남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송영호동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은철동지가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언급하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동맹조직들이 전세대들의 모범을 통한 긍정감화교양을 강화하여 청년들속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밑에 미풍창조, 긍정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였다.
토론들에서는 사상교양사업의 새로운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하여 교양실천에 적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교양사업이 청년들에게 정신적자양분, 혁명적량식을 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지 못한 문제가 비판되였다.

자기 지역과 단위, 자기 향토에 어려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인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바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 청년들을 과학기술인재로,기술혁신의 능수들로 키우는 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못한 편향 등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하여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고칠데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넷째 의정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혁명발전의 요구,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된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수정보충된 규약을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에서는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다섯째 의정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 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문철동지가, 부위원장들로 리주철동지, 박명진동지, 배충일동지, 백학룡동지, 강영진동지, 장룡길동지, 김성일동지, 김경준동지, 함광철동지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들과 청년전위신문사 책임주필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10기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초안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였다.
대회에서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이 보충반영된 첫째 의정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수여하였다.

대회장은 청년운동으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을 청년운동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숭고한 뜻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강령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 진행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청년동맹사업의 혁신과 강화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며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당중앙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발전목표를 내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구호와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 어린 뜻깊은 서한의 구절구절은 대회참가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을 담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 맹세를 담은 구호들과 《김정은》,《결사옹위》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주악과 합창으로 끝났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익측부대,결사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온 나라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충성의 대회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끝)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개막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 새로운 전환적계기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상을 힘있게 떨쳐갈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혁명열의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4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투적려정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과시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의지를 안고 주체적청년운동사에 열번째로 되는 대회합을 맞이하고있다.

이번 대회는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청년들을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교대자로 준비시키며 청년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정예화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분석총화하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며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청소년교양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 무력부문의 청년사업일군들, 군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에서 축기들을 삼가 드린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3.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데 대하여
  4.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5.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청년사업을 당과 국가,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사업으로,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소집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청년동맹이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나날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석하시여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며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5대교양을 청년들을 열렬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의 기본내용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조직들이 충실성교양과 신념교양,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선차적힘을 넣고 애국주의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청년들을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청년영웅들로 준비시키도록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맹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초급조직을 강화하는것을 청년동맹조직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초급일군들의 사업을 책임적으로 도와주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경쟁과 청년돌격대활동,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이끌어주시고 인민군대와 국방공업부문의 청년들을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애국자,결사대로 키워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우리 청년들과 학생소년들을 늘 마음속에 두시고 친어버이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나라 청년들이 조국보위성전에 총궐기해나섰을 때에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가 대단히 좋다고,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흔들림없이 오직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것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지구에 영웅청년위훈기념비를 세워주시고 삼지연시와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탄원한 청년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서 하신 연설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되자》에서 소년단조직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소년단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을 찾으시여 학원운영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으며 전국의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리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총결기간 우리 나라 청년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이 전 동맹적으로 힘있게 전개되고 청년들속에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여 당과 혁명,조국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위용이 과시되였으며 사회와 집단,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들이 자라났다고 말하였다.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지난 5년간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을 세우고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수많은 청소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김정일청년영예상,김일성소년영예상과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수여받았으며 공화국영웅,로력영웅들이 배출된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는 전적으로 청년문제를 당과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동맹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청년운동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청년동맹을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쳐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청년동맹앞에 나서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동맹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맞게 청년조직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지 못한 결함들을 자료적으로 분석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동맹내부사업을 품을 들여 짜고들지 못한 문제, 청소년들속에서 나타나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지 못한 문제,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 세우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조직진행하지 못한 문제들이 심각하게 비판되였다.
현시기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의도와 시대적요구에 원만히 부응하지 못하고있는 결함의 원인은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상적각오가 부족하고 그릇된 일본새와 무책임한 사업태도를 버리지 못한데 있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엄중하다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불멸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며 당중앙의 절대적인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사소한 빈틈도 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의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사업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동맹원들을 참된 애국충신, 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교양사업에서 뜬소리를 하거나 구태의연한 방법에 매달려 건수나 채우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며 실천에서 생활력이 검증된 좋은 경험들을 찾아내여 일반화하고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청년학교운영을 정상화하고 청소년출판물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청년야외극장에서 청년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조직하여 언제나 청년들로 흥성거리게 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초급청년동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초급일군대렬을 질적으로 강화하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과 자질을 높여주며 중앙과 도, 시, 군의 청년동맹일군들이 초급단체들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초급단체위원장들의 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청년전위모범초급위원회, 청년전위모범초급단체쟁취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 조직생활과정이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키는 청년혁명학교과정으로 되게 하며 동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을 혁명과업수행에 철저히 복종시켜야 한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조직들이 학생소년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 소년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켜 주체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학교 청년동맹, 소년단조직을 강화하고 청소년과외교육교양사업을 개선하여 학생소년들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며 어려서부터 고향마을과 학교를 사랑하고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키워주어야 한다.
학교 청년동맹, 소년단조직들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배워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로 자라나도록 하며 사회주의도덕교양, 준법교양을 심화시켜 학생소년들이 말과 행동을 례절바르게 하고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대로 생활하는데 습관되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종목별 전문화체육소조활동을 개선하며 학생소년들속에서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일군들이 청년사업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들이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기관차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각오가 투철하고 청년일군다운 기질과 능력이 있는 청년들로 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그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

청년일군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동맹사업실무에 정통하기 위한 학습과 과학기술학습, 지식과 상식을 넓히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동맹사업에서 막힘이 없는 실력가, 박식가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여 총화하고 대책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야 한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쓸어버리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 공세적인 방어,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견결히 고수하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달려나가 실천투쟁속에서 혁명적으로 단련하여 당의 청년전위로 준비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벌려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은 조국과 혁명, 후대들의 운명을 걸고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배치되는 현상들의 사소한 싹도 무자비하게 철저히 짓뭉개버리며 청년들의 정신도덕생활령역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고 돌파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 등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돌격대활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생산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백두산영웅청년려단과 속도전청년돌격대에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한다.

농업, 수산, 경공업부문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수산물생산을 늘이며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경공업제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기수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도, 시, 군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농촌살림집을 비롯한 건설대상들을 맡아 완공하기 위한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해당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켜야 한다.

조선인민군안의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불패의 혁명적당군, 국가방위의 주체,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서의 조선인민군의 진면모와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군수공업부문 청년동맹조직들도 국방공업을 비약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한다.

과학연구부문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며 공장, 기업소 청년동맹조직들에서 기술혁신청년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리고 청년들이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서 앞장에 서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맡고있는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며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으로 청년들이 살며 일하는 어디서나 혁명적랑만과 희열이 차넘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게 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성동지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들인 박명진동지, 백학룡동지, 속도전청년돌격대청년동맹조직대표 한인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에서는 인민군대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을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청년들을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혁명군인,청년핵심들로 교양육성하여왔으며 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을 분석하면서 청년동맹중앙위원회가 청년교양의 총적목표를 실현하는데 중심을 두고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작전하고 드세게 내밀지 못한 문제, 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바로하지 않은 문제 등을 비판총화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며 참가자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이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로 준비시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새로운 각오와 열정에 넘쳐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 (끝)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한 페회사-김 정 은

세포비서동지들!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고 기본인 당세포강화에서 결정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일정을 끝마치게 됩니다.
대회에서는 당세포들의 사업정형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서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현시기 당세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과업들과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방도들이 제시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이 다시금 확증되였으며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여 당면한 우리의 투쟁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할 굳은 의지들이 천명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기층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을 새겨준 의의깊은 대회로 주체의 당건설사에 뚜렷이 기록될것입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은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자는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단합되지 못한 당세포는 충성의 세포로 될수 없습니다.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현시기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입니다.

이를 위하여 당중앙은 이번 대회에서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내놓았습니다.
당세포비서들은 세포를 인간적으로 단합된 한식솔로 만드는데서 반드시 기둥이 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바로 동지들, 당세포비서들이 남모르는 속도 많이 태우고 고생길도 더 많이 걸어야 할것입니다.

당세포비서들은 자식들의 생활과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머니와 같이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당원들을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투사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전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집단으로, 고락을 함께 하며 난관을 이겨내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전위대오로 만들수 있습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당세포비서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습니다.
군중과 늘 함께 생활하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의 발언과 행동은 사람들의 심리에 즉시적으로 작용하며 군중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마음속진정이라는 거대한 힘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란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에는 꼭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줄 알아야 하며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선구자들이 되여야 할것입니다.

세포비서동지들!

동지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자신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을것입니다.
우리 당이 억세고 굳건한것은 총비서가 있어서나 당중앙위원회에 정치국이나 비서국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전투단위이고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이 있고 이를 책임지고있는 우리 당세포비서동지들이 있기때문입니다.

당의 구상이 구현되는 생산현장에서 대중과 꼭같이 일하면서 당이 진격할 때에는 투쟁의 앞장에 서서 대중을 이끌고 당이 시련을 겪을 때에는 목숨으로 당을 옹호보위하는 당의 친위대, 돌격대이며 언제 어디서나 자기희생적노력과 투쟁으로써 묵묵히 당을 억척같이 떠받들어나가는 당세포비서동지들을 떠나서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전변과 걸어온 승리적려정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 어떤 직위나 특전이나 보수로써 보통사람들과 구별되는것은 없지만 우리 당의 주추돌이 되고 우리 당이 전개하는 위대한 사업의 기수로, 전위투사로 믿음직하게 서있는 우리 당세포비서동지들은 특별한 직위없는 직업적혁명가들이며 보수없이 당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중의 숨은 영웅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동지들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우리 당의 핵심중의 핵심인 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우리 혁명을 위해, 우리 당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투쟁해줄것을 당부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순탄치 않습니다.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개척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가는 위대한 목표, 위대한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가 생길것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어디에 기대를 걸거나 바라볼것도 없으며 오직 수백만 로동당원들, 특히는 수십만 당세포비서동지들의 심장을 믿을뿐입니다.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믿고 따르면서 자기 당을 지키려고 수십년세월 모진 고난을 겪어온 인민들의 고생을 이제는 하나라도 덜어주고 우리 인민에게 최대한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하여 나는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시작하여 각급 당조직들,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더욱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할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이고 최상의 영광입니다.
이제 우리 당은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자기 인민의 위대한 믿음에 목숨걸고 기어이 보답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합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조선로동당의 무한한 힘이고 불패성의 상징이며 특유의 칭호이고 명함인 우리 인민이 불러준 어머니당이라는 위대한 이 부름앞에 떳떳하고 이 영광스러운 영예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함에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 당세포비서동지들이 백배로 분발하여 투쟁해나가자는것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전투적으로 호소합니다.

전당의 수십만 세포비서동지들과 당일군들이 당중앙의 령도따라 당원들을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충실성과 애국심,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양시킬 때 우리 혁명은 앙양한 기세로 승승장구할것이며 공산주의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입니다.

나는 대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세포비서동지들이 이번 대회의 기본사상과 과업들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전당강화, 전당단결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페회를 선언합니다.(끝)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한 개회사-김 정 은

친애하는 세포비서동지들!

온 나라가 8차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비상히 앙양되여있는 환경속에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되게 됩니다.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근로자들과 언제나 함께 일하며 생활하고있는 당세포비서동지들을 이렇게 만난 자리를 빌어서 나는 나와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우리 당의 강화와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대회참가자동지들과 전당의 세포비서동지들 그리고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열렬한 감사와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우리 당의 강화와 혁명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고비와도 같은 관건적인 시기에 동지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무겁습니다.
그것은 류례없이 많은 도전들을 헤쳐야 하는 극난한 형편속에서도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한단계 전진시키려는 당대회결정의 집행여부가 바로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당세포들의 전투력은 세포비서들에 의하여 좌우되기때문입니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전당적으로 보면 세포비서들의 교체가 빠르고 지금 갓 사업을 시작한 세포비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전당의 세포비서들을 주기적으로 만나 세포사업을 함께 토의도 하고 지도적방조를 주면서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계속 진행하자는것이 우리 당중앙위원회의 의도입니다.

이로부터 우리 당대회는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를 책임지고있는 세포비서들을 정치실무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중시하고 당대회에 맞추어 5년에 한번씩 세포비서대회를 정례적으로 진행한다는것을 당규약에 규제하였습니다.

세계에는 공산당, 로동당들이 많지만 말단기층당조직책임자들의 대회를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당중앙이 직접 마주앉아 사업을 토의하는 당은 오직 우리 당밖에 없습니다.
기층조직을 강화하여 전당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당건설원칙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우리 당중앙이 늘 당원대중속에서 사업하는 당세포비서들을 자주 만나 의견을 듣고 배워주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광범한 당원대중과 근로자들과 교감하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중앙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주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직접 조직동원하는 위치에 있는 당세포비서들을 철저히 준비시키는 사업은 우리 당중앙위원회가 가장 중시하는 중대사입니다.
당중앙위원회가 세포비서대회를 당대회에 못지 않게 중요한 대회로 여기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많은 품을 들이는 리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이후 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는 일정하게 성과들도 있지만 결함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당세포들의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시급히 바로잡는것은 당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공정이며 이를 통하여서만 우리 당이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혁명과 건설을 향도하는 전투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습니다.
비록 결함들이 부분적이고 작은것이라고 하여도 절대로 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을 하나같이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를 찾아 세포사업에 적극 구현함으로써 전당강화의 지름길을 더 빨리 재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전진시키자는 여기에 세포비서대회를 크게 소집한 중요한 목적이 있다는것을 자각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세포비서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고 당정책관철의 기수이고 집행자들입니다.
당중앙위원회는 동지들이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적으로 해나갈것을 기대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이후 세포비서들의 사업정형을 전반적으로 분석총화하고 현시기 세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됩니다.
동지들은 대회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성을 가지고 참가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 로동당의 초급정치일군다운 풍모를 소유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학습하여야 하겠습니다.

대회에서 토의되는 문제들과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결함과 교훈들을 놓고 자신들의 사업을 돌이켜보면서 당세포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감정정서와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성격과 수준이 각이한 세포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한집안식솔처럼 굳게 단합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생산현장에서 사업하는 모범적인 세포비서들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 부문의 당세포비서들,도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시,군과 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해당 일군들 모두 1만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이번 대회가 당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보강하고 우리 혁명대오를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며 당대회결정관철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이중기준은 보다 엄중한 사태를 초래할것이다

25일 진행된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는 조선반도에 가해지는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의 행사이다.
그런데 우리 국가의 자위권을 부정하려는 위험한 시도가 공공연히 나타나고있다.

26일 긴급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비공개실무급협상에서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유엔결의위반》으로 걸고들면서 《제재리행강화》와 《추가제재적용》을 주장하였다.
30일에는 영국, 프랑스와 같은 일부 나라들의 제기에 따라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회의를 소집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인 유엔《결의》들에 준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상적인 활동을 문제시하는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무시이며 명백한 이중기준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군사력강화를 목적으로 각이한 형태의 발사체들을 쏘아올리고있는데 유독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만 문제시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객관성과 공정성의 원칙에서 보아도 그러하다.
문제발생의 근원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밝히는것은 문제해결의 초보적인 순리이고 순차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이 때없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우리의 면전에서 강행할 때에는 함구무언하다가도 우리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해 취하고있는 자위적대응조치들에 대해서는 무작정 걸고들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드는 미국, 영국, 프랑스는 어떠한가.
미국이 수리아령토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것은 얼마전의 일이며 영국이 핵군축의무를 저버리고 핵탄두수를 대폭 늘이겠다고 공식 발표한것도 며칠전의 일이며 프랑스가 새 세대다탄두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한것도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문제시되거나 취급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있는 이런 나라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고있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극도의 편견과 이중기준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회의와 조사를 벌려놓고있는데 대하여 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본연의 사명에 맞게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면 공정성과 객관성, 형평성의 원칙부터 철저히 지켜야 할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중기준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조선반도에서 정세완화가 아닌 격화를, 대화가 아닌 대결만을 부추기게 될것이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일부 성원국들이 자주적인 나라들의 주권을 침해하고 발전을 저해하기 위한 불순한 목적실현에 유엔을 도용하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간과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자위권을 침해하려는 시도는 기필코 상응한 대응조치를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28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대륙침략의 명분을 마련하기 위한 무분별한 광증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독도강탈책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기자회견에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억지주장을 또다시 늘어놓으며 《단호히 수호하겠다.》는 극히 호전적인 망발을 줴치였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옳바른 리해》를 얻기 위해 세계각국에 있는 일본대사관들과 국내유식자들의 해외파견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발신을 강화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댔다.

이것이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대륙침략의 합법적명분을 마련함으로써 또다시 이 땅우에 피묻은 군화발소리를 내보려는 군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광증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일본이 오래전부터 《령유권》문제를 놓고 주변나라들과 마찰을 일으켜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독도강탈책동은 그 파렴치성과 횡포성, 위험성에 있어서 극치를 이루고있다.
최근에도 일본은 외상을 비롯한 정부각료들을 적극 내세워 독도《령유권》주장을 계속 여론화하도록 하고 정부홈페지에 날조된 독도관련자료들을 57점이나 새로 게재하였는가 하면 내외의 비난과 엄중한 악성전염병사태에도 불구하고 정부관료의 참석하에 《다께시마의 날》행사를 끝끝내 강행하였다.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라는자는 자국내 일부 언론들이 아직도 독도와 관련한 보도에서 《다께시마》와 《조선명 독도》를 계속 함께 사용하고있다고 앙탈을 부리면서 《일본의 고유한 령토라고 인정하지 않고있는듯 한 표현으로 될 우려가 있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지금 일본은 독도《령유권》에 관한 지속적인 여론화로 그 수역을 분쟁지역으로 국제사회에 각인시킨 다음 《령토주권회복》의 구실밑에 세계의 면전에서 대륙침략의 포성을 뻐젓이 울리려 하고있다.

일본의 끊임없는 령토야욕, 날로 로골화되는 재침야망,《전수방위》의 족쇄를 벗어던지고 급격히 팽창되고있는 《자위대》무력, 외딴섬탈환훈련 등 빈번히 벌어지는 침략적인 군사연습이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만일 일본이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명백한 현실을 뒤집으려고 발악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재앙에 부딪칠수밖에 없다.
일본은 독도강탈야망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숙고해야 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군사대국화를 노린 진부한 《위협》타령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케케묵은 《위협》설을 또다시 늘어놓고있다.
얼마전 아이찌현에 위치한 륙상《자위대》의 가스가이주둔지에서 진행된 항공《자위대》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의 기동전개훈련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북조선의 탄도미싸일발사 등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일본이 년초부터 지역나라들의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는 군사적망동을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북조선위협》타령을 해대며 감히 우리를 걸고드는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자위대》호전광들이 《북조선위협》설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에 광분하는것은 일본사회에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여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을 마련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일본정객들은 자국민심이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장애물로 되고있는데 대해 불안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로부터 세력확장과 안보불안조성 등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여 군국주의해외팽창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 하고있다.

지난해 수상 스가가 일본학술회의 새 회원으로 추천된 일부 학자들의 임명을 무작정 보류한것을 비롯하여 정부와 민간소속 단체들에 일본의 군국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인입되는것을 극력 가로막고있으며 우리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연습을 대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그러나 그러한 책동들은 일본의 장래에 어두운 그늘만을 던지고있다.
《북조선위협》을 떠들며 증강된 《자위대》의 활동반경이 본토범위를 벗어나 전세계에로 확대되고 그 타격력이 방위수요를 초월한데 대해 일본인민들과 국제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런 안팎의 분노가 일본에 어떤 화를 몰아오겠는지는 너무도 명백하다.
제반 사실은 렬도에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장본인, 본토의 안전을 위협하는 당사자는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조선반도재침을 노린 파렴치한 령토강탈책동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령토강탈책동이 더욱 파렴치해지고있다.
지금 일본정부는 자국의 《령유권주장》을 선전하는 전용홈페지를 운영하면서 외곡된 자료들로 그 내용을 계속 확대보충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독도와 관련한 내용을 57점이나 새로 공개하면서 《독도령유권》을 증명하는 《유효한 력사자료》로 될수 있다고 횡설수설해댔다.
조상대대로 물려온 우리의 땅인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아무런 력사적, 법적근거도 없는 허위자료들을 내들며 그 무슨 《유효성》에 대해 떠드는 일본의 망동은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자위대》무력의 질량적증대와 함께 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는것은 다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재침의 전주곡으로서 독도침략을 단행하고 그를 기화로 조선반도와 아시아대륙전체를 타고앉는 대규모정복전쟁을 도발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기본목적이다.
이를 위해 국민들속에 광적인 령토야욕을 집요하게 주입시키고있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서술한 교과서들을 통과시켜 학생교육에 공공연히 리용하도록 하고있으며 그 무슨 《령토주권전시관》이라는것을 통한 침략야망부식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아야 한다는 망발이 개별적정객들을 뛰여넘어 국회청사에서 진행된 국회의원들의 집회에서 공식 울려나오는가 하면 《국제사법재판소에로의 제소》를 운운하며 독도문제를 기어이 국제적인 분쟁문제로 둔갑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야망이다.
력사적으로 우리의 땅에 기여들어 살인방화와 로략질, 자원강탈을 일삼아온 일본이야말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해악만을 끼쳐온 천년숙적이다.

전범국인 일본이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침략사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독도관련자료들을 날조해내며 재침책동에 미쳐날뛰는것은 지난 수십년간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를 입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날강도적행위이다.

일본에 있어서 강권과 날조로 조선반도를 타고앉았던 과거를 재현해보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선조들이 물려준 살붙이와도 같은 땅을 또다시 찬탈하려드는 섬나라족속들의 책동을 우리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날강도적인 령토강탈책동이 초래할 재앙을 똑똑히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지금 우리 수도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곧 대회사업의 성공을 축하하는 여러 행사들도 예견되여있다.
그런데 해괴한것은 남조선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0일 심야에 북이 열병식을 개최한 정황을 포착했다느니,정밀추적중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내뱉은것이다.

이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다지만 남의 집 경축행사에 대해 군사기관이 나서서 《정황포착》이니,《정밀추적》이니 하는 표현을 써가며 적대적경각심을 표출하는것은 유독 남조선밖에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품고있는 동족에 대한 적의적시각에 대한 숨김없는 표현이라 해야 할것이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평양의 경축행사에 남보다 관심이 높다든가 그 또한 아니라면 우리의 열병식행사마저도 두려워 떨리는 모양이다.
우리가 수도에서 그 누구를 겨냥하여 군사연습을 한것도 아니고 그 무엇을 날려보내려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목을 길게 빼들고 남의 집안동정을 살피느라 로고하는가 하는것이다.

하여튼 그 동네사람들은 참으로 리해하기 힘든 기괴한 족속들이다.
세상사람 웃길짓만 골라하는데 세계적으로 처신머리 골라할줄 모르는데서는 둘째로 가라면 섭섭해할 특등머저리들이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 남의 집 경축행사를 《정밀추적》하려 군사기관을 내세우는가…?
언제인가도 내가 말했지만 이런것들도 꼭 후에는 계산이 돼야 할것이다.

2021년 1월 12일
평 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친필서한은 다음과 같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합니다.
나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입니다.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하면서.

김 정 은

2021.1.1》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인보호》는 침략의 대명사이다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방위성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자위대》의 《일본인보호》훈련을 벌려놓고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것은 자국내에 극도의 사회적불안과 공포를 조성하여 군사대국화책동과 재침야망을 합리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의 발로이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에 사람들을 몰아넣고 수백명의 《자위대》원들이 뛰여들어 《구출》하여 대피시키는 놀음이 일본사회전반에 대조선적대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한편 일본당국은 고출력레이자로 무인기를 요격하는 무기개발 등 군사력증강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려 하고있어 각계의 비난과 배격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
흉흉한 민심의 이목을 바로 조선인 증오,배타의 살벌한 분위기로 돌려놓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술수이다.
명백한것은 현 일본당국이 조선에 대한 재침기도를 보다 집중적으로,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일본인보호》는 지난 세기들에 일제가 침략전쟁도발에 앞서 항시적으로 써온 《거류민보호》의 복사판이며 연장이다.

일제는 1894년 우리 나라에서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나자 일본인거류민들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륙해군무력을 들이밀어 청일전쟁을 일으켰다.
20세기초 조선침략 역시 《거류민보호》의 명분밑에 감행되였으며 간또대지진과 《간도대토벌》 등 민족배타주의적인 인간살륙전,대학살참극들도 《일본인보호》라는 죄악의 대명사밑에 강행되였다.

현실은 과거 일본이 《거류민보호》를 구실로 조선을 침략하였다면 오늘날에 와서는 일본인《구출》의 미명하에 또다시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제국시대의 부활을 위해 발악할수록 자멸의 시간만을 더욱 앞당겨지게 할뿐이다.
천년숙적에 대한 조선민족의 대일결산의지는 배가해질것이며 청산되지 않은 20세기 일본의 범죄와 함께 21세기의 계속되는 죄악도 반드시 결산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