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지금 우리 수도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곧 대회사업의 성공을 축하하는 여러 행사들도 예견되여있다.
그런데 해괴한것은 남조선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0일 심야에 북이 열병식을 개최한 정황을 포착했다느니,정밀추적중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내뱉은것이다.

이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다지만 남의 집 경축행사에 대해 군사기관이 나서서 《정황포착》이니,《정밀추적》이니 하는 표현을 써가며 적대적경각심을 표출하는것은 유독 남조선밖에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품고있는 동족에 대한 적의적시각에 대한 숨김없는 표현이라 해야 할것이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평양의 경축행사에 남보다 관심이 높다든가 그 또한 아니라면 우리의 열병식행사마저도 두려워 떨리는 모양이다.
우리가 수도에서 그 누구를 겨냥하여 군사연습을 한것도 아니고 그 무엇을 날려보내려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목을 길게 빼들고 남의 집안동정을 살피느라 로고하는가 하는것이다.

하여튼 그 동네사람들은 참으로 리해하기 힘든 기괴한 족속들이다.
세상사람 웃길짓만 골라하는데 세계적으로 처신머리 골라할줄 모르는데서는 둘째로 가라면 섭섭해할 특등머저리들이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 남의 집 경축행사를 《정밀추적》하려 군사기관을 내세우는가…?
언제인가도 내가 말했지만 이런것들도 꼭 후에는 계산이 돼야 할것이다.

2021년 1월 12일
평 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친필서한은 다음과 같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합니다.
나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입니다.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하면서.

김 정 은

2021.1.1》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인보호》는 침략의 대명사이다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방위성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자위대》의 《일본인보호》훈련을 벌려놓고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것은 자국내에 극도의 사회적불안과 공포를 조성하여 군사대국화책동과 재침야망을 합리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의 발로이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에 사람들을 몰아넣고 수백명의 《자위대》원들이 뛰여들어 《구출》하여 대피시키는 놀음이 일본사회전반에 대조선적대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한편 일본당국은 고출력레이자로 무인기를 요격하는 무기개발 등 군사력증강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려 하고있어 각계의 비난과 배격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
흉흉한 민심의 이목을 바로 조선인 증오,배타의 살벌한 분위기로 돌려놓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술수이다.
명백한것은 현 일본당국이 조선에 대한 재침기도를 보다 집중적으로,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일본인보호》는 지난 세기들에 일제가 침략전쟁도발에 앞서 항시적으로 써온 《거류민보호》의 복사판이며 연장이다.

일제는 1894년 우리 나라에서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나자 일본인거류민들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륙해군무력을 들이밀어 청일전쟁을 일으켰다.
20세기초 조선침략 역시 《거류민보호》의 명분밑에 감행되였으며 간또대지진과 《간도대토벌》 등 민족배타주의적인 인간살륙전,대학살참극들도 《일본인보호》라는 죄악의 대명사밑에 강행되였다.

현실은 과거 일본이 《거류민보호》를 구실로 조선을 침략하였다면 오늘날에 와서는 일본인《구출》의 미명하에 또다시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제국시대의 부활을 위해 발악할수록 자멸의 시간만을 더욱 앞당겨지게 할뿐이다.
천년숙적에 대한 조선민족의 대일결산의지는 배가해질것이며 청산되지 않은 20세기 일본의 범죄와 함께 21세기의 계속되는 죄악도 반드시 결산되고야말것이다.(끝)


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꿈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누구나 돈 한푼 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며 자기의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가고있다.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손길아래 중등일반교육체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누구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해가는 놀라운 현실을 목격한 수많은 외국인들이 《조선은 선진적인 교육제도에 기초하여 인재강국을 향해 질주하고있다.》며 찬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신문은 우리 공화국을 소개하는 글에서 이렇게 썼다.
《조선은 이미 문명정도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나라이다. 교육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제도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제도가 발전하였다.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조선에서의 모든 교육이 무료라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남다른 소질이 있거나 재능이 있으면 적극 찾아내여 꽃피워주고있다.
이렇듯 고마운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 청년대학생들은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제7차 쇼뺑국제뽈스까그랜드피아노음악경연 및 축전 등에 나간 우리 어린이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고 제27차,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대학생들이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여 세계적인 두뇌경쟁마당을 조선판으로 들끓게 하였다.
지난 6월에는 우리의 미더운 대학생들이 80여개 나라와 지역의 수만명에 달하는 대학생, 프로그람전문가들이 참가한 인터네트프로그람도전경연(《코드쉐프》경연)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우리 인민을 기쁘게 하여주었다.
이것은 오직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성과이고 자랑이다.

하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 교육실태, 한창 배워야 할 나이의 청소년들의 실태는 어떠한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돈이 없는탓에 배움의 권리를 포기하고 정신적으로 타락하는것이 하나의 례상사로 되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통신은 일본의 교육실태를 까밝히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몸까기를 하느라고 야단이지만 나는 하루하루를 보내는것 그자체가 몸까기이다. 어서빨리 술집에서 일하고싶다. 술집에서 일하면 돈을 벌수 있게 된다. 돈을 벌면 대학에도 갈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대학에 갈 나이가 된 한 처녀가 한 말이다. 하지만 그가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대학에서 공부하려면 입학금과 첫해의 학비만으로도 아버지의 월급보다 3~4배나 많은 돈이 있어야 한다. 하여 그는 부모들에게 〈대학에 가고싶어요.〉라는 말을 꺼내지 못하고있다.》

오늘날 자본주의세계에서 학비는 날마다 뛰여오르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2018년에 발표된 전국적인 조사자료에 의하면 약 60%의 대학생들이 재정적부담을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다. 학비를 감당할수 없어 적지 않은 대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거나 3명중 1명이 자살할 생각을 하고있다. 또 다른 자본주의나라에서 학비가 가장 눅다고 하는 공립대학만 봐도 4년간의 학비가 400만¥이상에 달하고 사립대학은 그보다 30~50% 더 많다고 한다. 그러다나니 많은 청소년학생들이 배움의 꿈을 짓밟는 자본주의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그 나라의 2019년 자살대책백서에 의하면 자살자중 20살미만은 그 전해에 비해 수십명 늘어났다고 한다. 오죽하였으면 정부의 한 관리가 《10~20대의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고있으며 이 문제가 사회의 중대한 과제로까지 나서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어떤 대학생들은 돈이 없는탓에 대부금을 받아 공부하고있다. 졸업후 직업을 얻은 다음 반납하여야 하는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직업을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여서 적지 않은 대학졸업생들이 초보적인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한채 빚독촉에 시달리고있다. 설사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월마다 받는 임금의 많은 량을 수십년동안 그 빚을 갚는데 돌리고있는 형편이다.

이처럼 사람을 돈의 노예로 만드는 자본주의사회의 교육을 어찌 건전한 사회적인간을 키워내는 사업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온 나라 청소년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공부시켜주고 재능의 작은 싹도 찾아 꽃피워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얼마나 대조적인가.

자본주의사회의 비참한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우월한가를 다시한번 절감하게 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자랑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남조선보수패당의 계속되는 대결망동은 더 큰 화를 불러오게 될것이다

서해해상에 불법침입하였던 남측주민이 사망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서해해상에서 발생한 누구도 원치 않는 뜻밖의 불상사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신뢰와 존중이 더 크게 허물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최고지도부의 의중을 담아 즉시에 사건전말에 대한 조사결과를 통보해주고 우리측 수역에서 유감스러운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미안한 마음도 전하였다.

그때로부터 우리는 서해해상의 수역에서 사망자의 시신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아직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
우리는 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해당 부문에서는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지금 남쪽에서는 우리의 선의를 모독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극대화하려는 불경스러운 작태가 날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이제는 도수를 넘고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사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가 남측에 할 소리가 없는것은 아니다.
지나온 력사를 보면 평화상태에 있는 나라들 호상간에도 국경에서 벌어진 크지 않은 사건을 놓고 치렬한 총격전으로 확산된 실례들이 수없이 많았다.

하물며 지금 북남간에는 평화가 아닌 정전상태가 엄연히 지속되고있고 더우기 이번 사건이 발생한 곳은 불과 불이 맞서고있는 서해열점수역이였다.
당시 남측주민이 어떤 의도로 우리측 수역에 불법침입하였는지도 모르고 단속에까지 즉각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상근무를 수행하는 군인들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하는것은 남측에서도 불보듯이 헤아릴수 있는 뻔한 리치이다.

그러나 우리는 뜻하지 않은 사고가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해상수역에서 발생한것만큼 현 북남관계상황을 고려하여 미안한 마음도 남측에 전달하였으며 사건발생이후 남측내부에서 터져나오는 각종 험담을 묵새기며 최대의 인내로 자제하여왔다.

하지만 동족대결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국민의 힘》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계속 《만행》이니,《인권유린》이니 하고 동족을 마구 헐뜯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는가 하면 이번 사건을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지어 그 누구의 《인권문제》까지 걸고들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도 확산시켜보려고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애당초 사건의 전말에 대한 리성적인 판단과 옳바른 해결책을 강구하려는 기미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고 오직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조장시키고 현 당국의 무능력을 타매하는데 필요한 건덕지를 끄집어내고 부풀리는데만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동족이 선의로 내민 손도 칼을 빼들었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것이 보수패당의 지독한 토질병인듯 하다.

반공화국대결로 생존을 부지하는 보수패당의 광란에 신물이 난지 오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고의적이며 모략적인 악담패설이 지독하게 계속되는 조건에서 그에 대해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이미 남측에 통지한바와 같이 우리는 서해해상의 우리측 수역에 불법침입한 남측주민이 단속에 불응하며 도주할 상황이 조성된것으로 판단한 우리 군인이 부득불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었다는데 대하여 알고도 남음이 있게 통보하였다.

그래 남측이 저들 주민이 우리측 수역으로 간다는것을 우리에게 사전통보라도 했단 말인가.
보수패당이 그토록 야단법석대는 《시신훼손》이라는것도 남조선군부에 의해 이미 진실이 드러난것이다.
부언하건대 이번 서해해상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은 남조선전역을 휩쓰는 악성비루스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위험천만한 시기에 예민한 열점수역에서 자기측 주민을 제대로 관리통제하지 못하여 일어난 사건인것만큼 응당 불행한 사건을 초래한 남측에 우선적인 책임이 있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남을 걸고들기 전에 제 주제부터 살펴보는것이 사리에 맞는 처사일것이다.
그토록 《인권》에 관심이 있고 중시한다는 보수패당이 최근 미군장갑차에 의해 남조선주민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없이 덮어두고 우리 공화국에 들어오려고 군사분계선지역의 강을 헤염쳐 건느던 자기측 주민에게 무차별적인 기관총사격을 가하여 즉사시키는 주제에 감히 누구의 《인권》에 대하여 떠들 체면이라도 있는가.

보수패당의 분별없는 처사는 진정으로 인간의 생명과 인권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번 사건을 기화로 남조선사회에 전례없는 반공화국대결과 《용공척결》의 일대 광풍을 몰아오자는데 그 진의가 있다는것을 우리가 모르는바 아니다.
보수패당의 그 어떤 허위날조와 모략의 흉계도 온갖 천재지변속에서도 인민존중,인민사랑,인민중시가 국풍으로 되고있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절대로 깎아내릴수 없다.

《정권》강탈야욕에 환장이 되여 가증되는 민생악화와 악성전염병사태에는 아랑곳없이 오직 동족대결과 정쟁으로 날을 보내고 사회적혼란조성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미친병자들때문에 북남사이에 불안과 불화의 구름이 걷히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남쪽에서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갖은 악담이 도를 넘고 이 사건을 국제적인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몰아가려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심각한 현실은 우리가 지금껏 견지하여온 아량과 선의의 한계점을 또다시 흔들어놓고있다.

우발적사건이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갔던 불쾌한 전례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우리의 립장이다.
우리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분별없는 대결망동이 더 큰 화를 불러올수도 있다는데 대해 앞질러 경고한다.

주체109(2020)년 10월 29일 평양



민심을 저버리는것이 반역이고 매국

사람이 일구이언하며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면 스스로를 추하게 만든다. 최근 남조선당국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준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극일》이요, 《반일》이요 하고 떠들 때에는 그래도 자존이라는것이 일말이나마 있어보였다. 그런데 요즘 새로 출현한 일본당국에 《축하서신》을 보낸다, 일본기업가들의 《입국》제한조치를 완화해준다 하며 《관계개선》을 청탁하는 모습은 너무도 딴판이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그 많고많은 일본의 죄악중에는 지난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남조선에 대해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를 취하여 남조선경제에 타격을 가한 사실도 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의 경제침략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일투쟁에 떨쳐나섰다.
그런데 일본당국에 응당 해야 할 소리는 못하고 도리여 자세를 낮추며 빌붙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는 그들이 떠들어대던 《극일》, 《반일》이라는것이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연극에 불과하였으며 친일굴종적태도에서는 보수《정권》에 짝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

때문에 지금 일본은 오히려 더욱 승기가 나서 제멋대로 날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의 극우집권층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의 해결책이 더 시급》하다느니 하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댔는가 하면 특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떠도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봉물을 바치는 등 민족적분노를 야기시키는 행태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한걸음 양보하기 시작하면 열걸음 다가들고 그 이상으로 물러설것을 강요하는것이 바로 파렴치한 일본의 심보이다.
결국 남조선당국은 말그대로 절하고 뺨맞은 셈이 되였다.
매국노, 반역자가 다른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천년숙적과 기어이 결산하려는 민심을 저버리고 《관계개선》을 청탁하며 무릎을 꿇는것이 바로 민족반역이고 친일매국이다.


《결별》이 아닌 《각별》한 사이

남조선에서 극우보수세력들의 반《정부》집회를 둘러싸고 여야공방전이 치렬해져 《국정감사》마당이 더욱더 소란스럽다.
《국민의힘》은 현 당국이 악성전염병을 구실로 반《정부》목소리를 억누르고있다느니, 집회와 시위의 자유에 대한 압살이라느니 하면서 독재세력, 불통세력으로 몰아대고있다. 여당도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데 엄중한 상황을 알면서도 극우보수단체들의 집회란동을 한사코 지지해나서는 의도가 무엇인가고 야당패들을 달구어대고있다.

물론 정략적, 정치적리해관계를 따지면서 걸핏하면 서로 으르릉거리며 싸움질을 밥먹듯 하는것이 남조선정치권의 어쩔수 없는, 변할수 없는 생리인지라 처음 보는 광경도 아니다.
주목되는것은 지금껏 극우보수와의 《결별》을 떠들던 《국민의힘》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태도를 일변하여 민심의 비난대상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주지하다싶이 《국민의힘》은 민심의 배척과 버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무슨 《뼈대까지 바꾸는 혁신》, 《환골탈태》를 읊조리면서 극우보수세력과의 《결별》을 많이도 력설해왔다. 《탈보수》, 《탈기존리념》을 표방하며 정강정책도 《대담》하게 뜯어고치고 당의 간판과 마크, 상징색까지도 보수정당의 전통적인 관례도 무시한채 《파격적》, 《이례적》으로 개정하는 등 민심의 눈길을 끌고 지지를 얻기 위해 무진애를 썼다. 한때는 극우보수세력들의 《8. 15광화문집회》가 커다란 사회적론난과 비판을 몰아오자 《우리 당과는 관련이 없다.》고 수염을 내리쓸며 《선긋기》흉내도 냈었다.

이런 《국민의힘》이 극우보수단체들의 집회를 적극적으로 비호두둔해나섰으니 여론의 비난을 받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목적은 오직 한가지 여당을 한사코 깎아내리고 여론의 초점이 되게 하여 어부지리를 얻자는것이다.
그러나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 법이다. 오히려 《국민의힘》의 음흉한 술책은 저들과 극우보수세력이 《결별》한것이 아니라 실상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각별》한 사이임을 자인한 꼴이 되고말았다.

그야말로 세상을 웃기는 자가당착의 희비극이라 하겠다.
남조선의 각계층이 《국민의힘》과 극우보수세력을 한몽둥이로 쳐갈겨야 할 《자웅동체》라고 락인하고 단죄규탄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보수역적당이 아무리 기만놀음에 매달려도 극우보수세력과 한몸통, 같은 뿌리에서 자라는 독버섯의 추악한 실체는 절대로 감출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평양시군민련합집회 진행 -당중앙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자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일심단결의 대축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더 큰 용기와 신심,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 향한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정면돌파하며 값비싼 력사적공적들을 이룩한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중대결정을 채택하였으며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은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쟁취하여 위대한 당,위대한 인민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80일전투의 돌격선에 나섰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평양시군민련합집회가 12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갈 수도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강용한 기상이 집회장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김영환동지, 리영길동지, 고인호동지와 위원회,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당, 행정책임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집회에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 시, 구역급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박봉주동지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는데서 80일전투가 가지는 중요성과 사명,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된 80일전투가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치밀한 작전지휘밑에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실현함으로써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당의 중요한 의도에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투기간에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고 조성된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뚫고온 만난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어떤 혁명과업도 능히 감당해낼수 있는 자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말하였다.

박봉주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뜻과 정을 나누며 백배로 다져진 일심단결이 있고 시련과 난관속에서 더 강해지고 용솟음치는 우리 인민의 힘과 지혜가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는 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을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있는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이 발기한 80일전투에서도 전국의 앞장에 설 불같은 열의에 넘쳐 김일성광장으로 달려왔다고 말하였다.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으로 올해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온 우리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 80일은 총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가 아니면 후퇴하는가 하는 가장 관건적이면서도 중대한 기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80일전투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결사옹위,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도 전투이고 경제사업도 전투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방역사업과 혁명과업수행에서 최대의 열성과 마력을 내도록 교양과 투쟁을 강화함으로써 80일전투기록장의 갈피마다에 수도시민들의 깨끗한 량심의 자욱,애국의 자욱이 새겨지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도록 하며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기풍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모든 당원들이 전투목표수행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는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수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먼저 들고일어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평양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내각부총리 임철웅동지는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80일전투를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경제부문 일군들의 사고방식과 사업태도,일본새에서의 근본적인 변혁을 요구하는 신호총성으로, 새로운 투쟁에로 부르는 총공격명령으로 받아안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하신 연설을 가슴에 새기고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여 나라의 경제사업을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여 우리 당이 품들여 쌓아놓은 방역장벽에 절대로 파공이 나지 않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경제정책관철에 저해를 주는 편향들을 결정적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각오, 로운 결심으로 용약 떨쳐나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해복구전투를 주되는 투쟁목표의 하나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여 복구전역들에 소요되는 건설장비와 자재,물자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며 올해 농사결속과 다음해 농사차비를 사소한 편향도 없이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토론자는 내각과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는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추켜들었던 당중앙결사옹위의 맹세의 홰불이 80일전투의 격전장마다에서 영웅적투쟁과 기적창조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는것이 우리 청년대군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라고 말하였다.

오늘의 80일전투는 충성과 보답의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고 분발하여 떨쳐나선 청년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성을 당과 조국앞에 검증받는 더없이 귀중한 계기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며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전투의 전 과정이 그대로 청년들을 당과 운명을 끝까지 함께 하는 불굴의 청년혁명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상전의 80일로 되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대전에서 고도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재해복구와 농업부문을 비롯한 주요전선들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전화의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당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온 전세대 청년들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는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하여 《청년》이라고 불리우는 충성의 선물들을 마련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후비대로서의 영예를 힘있게 떨쳐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강순남동지는 80일전투는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강행돌파하여 값비싼 승리를 이룩해온 올해 투쟁의 최절정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고조기,격변기를 안아오기 위한 총공격전,총결사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은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고 말하였다.
80일전투에서도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도 재해복구전투도 우리가 다 맡자는 일념을 안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슬하에서 자라난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만만한 투지에 넘쳐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이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평화수호의 억센 힘을 배가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의 창조투쟁을 무적의 군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비상방역사업을 주되는 투쟁목표의 하나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새겨안고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서 국가가 취하는 모든 방역조치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리행하며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금천군 강북리에서 재해복구전투의 첫 승전포성을 울린것처럼 피해복구전선에서 인민군대특유의 건설신화를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는 80일전투기록장에 자랑찬 위훈과 혁혁한 군공을 아로새기며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전투적기상과 용맹을 힘있게 떨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양시군민련합집회에서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맹세문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충천한 기세로 전국의 앞장에서 총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 당 제8차대회를 위대한 승리자의 대회로 긍지높이 맞이하려는것은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열망이라고 지적하였다.

맹세문에서는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로 당중앙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증명하고 주체조선의 제일국풍이고 불가항력적인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의지가 힘있게 천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친위대, 별동대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오늘의 80일을 충성의 돌격전으로 빛내여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집회에 이어 군중시위가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를 비롯한 구호가 씌여진 프랑카드들과 《결사관철》,《자력갱생》,《군민대단결》 등의 표어들,선전화들을 들고 취주악의 힘찬 선률에 발을 맞추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갔다.

당기, 붉은기를 추켜들고 나아가는 시위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중앙이 바라는대로 견인불발의 의지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굳센 의지가 어려있었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일념을 안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광장을 누벼나가며 시위참가자들이 합창하는 혁명적구호의 함성이 수도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평양시군민련합집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80일전투에 총궐기, 총매진함으로써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고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열정과 충천한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침략전쟁준비완성에로 이어지는 군사비증대책동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방위성이 2021년도 예산 개산요구서에 사상최고인 5조 4 898억¥을 명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력대 최대규모라고 하던 지난해보다도 대폭 늘어난것으로서 해외침략전쟁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공인된바와 같이 일본에서는 해마다 《방위》의 미명하에 최고수준의 군사비가 지출되고있다.
그로 인한 섬나라의 군사력팽창은 지금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가 하늘과 땅,바다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로까지 확대되고있는 가운데 방대한 군사비가 새로운 침략부대들의 조직과 선제타격능력강화를 위한 첨단무기개발 및 구입에 투하되고있다.

이번 개산요구서의 내역을 봐도 우주와 싸이버관련비용으로 각각 724억¥,357억¥,탄도미싸일방위비용으로 무려 1 247억¥을 포함시켰다.
특히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철회를 빗대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며 강행하고있는 전문함선건조와 사거리가 500km이상에 달하는 미싸일구입 등에 필요한 금액은 애초에 정확히 밝히지 않음으로써 년말 예산편성을 앞두고 《방위비》를 더욱 엄청나게 늘일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끊임없이 증대되는 군사비,《전수방위》원칙을 벗어난 《자위대》무력의 선제공격능력강화,공격형무력으로서의 《자위대》의 해외진출확대는 명백히 군사적패권을 쥐고 해외침략에 나서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야망,재침야욕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얼마전 《도꾜신붕》은 일본에서 《방위비》가 사상최고기록을 계속 갱신하고있다고 하면서 《주변정세를 방위비를 늘이고 장비구입을 확대하기 위한 구실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고 우리 인민과 세계인류앞에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죄악을 감행한 일본이 또다시 치떨리는 과거의 침략사를 재현하려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일본은 침략열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외세의존이 낳은 비극

최근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적처사가 온 겨레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일본에 새 내각이 들어앉은데 대해 기대를 품고 그 무슨 《선린우호관계》니, 《관계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니 하는따위를 떠들어대면서 대화와 협력을 간청하는 놀음을 벌렸다.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천하의 망신거리로서 이것은 곧 외세의존이 낳은 비극이라 해야 할것이다.

아베패당을 그대로 빼닮은 일본의 새 내각에 관계개선을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넋도 자존심도 줴버린 친일굴종적인 추태이며 천년숙적의 과거죄악을 기어이 결산하려는 초불민심에 대한 용납못할 배신행위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주변의 다른 나라들과는 《동맹》이요, 《안정적관계》요 하면서도 남조선만은 쓴외보듯 하고있다.

구걸하는 사람은 수치를 모른다더니 이런 멸시와 랭대를 받으면서도 《과거사문제의 슬기로운 해결》이니, 《미래지향적인 전진》이니 하며 주접스럽게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이 참으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정하지 못한것을 두고 《장이 끊어지는 심정》이라고 독을 쓴 아베의 반동정책을 그대로 답습하여 조선반도재침,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겠다는 섬나라 날강도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이 일본의 새 내각을 대상하여 해야 할것은 관계개선구걸이 아니라 온 민족의 강력한 요구대로 일제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며 사악한 쪽발이들의 군국주의광기를 짓눌러놓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반동들의 강도적본성과 재침야망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천년숙적들을 추호도 용납치 말아야 하며 민족의 수치인 친일굴종세력들을 단호히 축출해버려야 할것이다.


민심악화의 근원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민심의 규탄을 무시하고 《개천절집회》를 한사코 강행하려는 극우보수단체들을 징벌할데 대한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그러나 《국민의힘》패들만은 극우보수단체들의 광적인 망동을 암묵적으로 비호하면서 오히려 그를 교활하게 조장시키고있다.

얼마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은 《추석명절과 개천절에는 방역준칙을 꼭 준수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보수단체에 《개천절집회》에 대한 《자제》를 《요구》하는듯이 냄새를 피웠다. 그러면서도 《절제있는 분노가 더 많은 호응과 지지를 받는다.》는 요설로 보수떨거지들의 광기에 입김을 불어넣는가 하면 위험천만한 《집회》를 강행하려는 정신병자들의 추태를 두고 《애국심 하나로 죽음을 각오하고 3. 1운동에 나선 선조들이 생각된다.》는 낮도깨비같은 망언까지 늘어놓았다.

지난 8월에도 험악한 사태를 몰아온 《광화문집회》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폭발하자 《국민의힘》패들은 전광훈의 광신도들을 《<정부>의 방역실패의 희생양》으로 비호두둔하는 한편 《우리가 집회를 주최한것도 아니고 참여를 독려한것도 아니고 연설한것도 아니다.》라고 강변하면서 저들의 그림자를 가리우느라 급급하였지만 극우보수세력과 《자웅동체》라는 규탄을 면치 못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민심을 악화시킨 극우보수세력들의 무분별한 란동이 어디에 근원을 두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속담에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
지금 겉으로는 마치도 《개천절집회》의 강행을 반대하는척 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저들의 야욕실현을 위해 교묘한 방법으로 그것을 적극 부추기는 역적집단을 두고 남조선 각계층은 《국민의힘》이야말로 민심기만에 이골이 난 적페집단, 악성비루스보다 더 위험한 반역당으로 규탄단죄하고있다.

아무리 목이 쉬도록 《민생》을 웨치고 속에 없는 《혁신》과 《변화》를 광고해도 《정권탈환》을 위해서라면 인민들의 생명안전도 서슴없이 사지판에 내모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들의 흉심은 자루속의 송곳처럼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그로 인한 재앙은 앞으로도 계속 덮쳐들것이다.
보수적페청산, 이것만이 민심악화의 근원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이다.


스스로 드러낸 정체

남조선극우보수집단이 방역당국의 자제요구와 《법적대응》선포에도 불구하고 광화문광장에서 《개천절집회》를 또다시 강행하겠다고 막무가내로 발광하고있어 각계층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더욱 경악스러운것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보수단체들을 만류하는척 하면서 《개천절집회》를 《3.1운동》에 빗대며 비호추동한것이다.

애당초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지랄발광에 불과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무분별한 란동을 강도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과감히 떨쳐나섰던 우리 민족의 거족적항쟁에 빗댄것자체가 3.1인민봉기의 투쟁정신에 대한 우롱이며 애국적장거의 력사적의의를 심히 모독하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이를 통해 이른바 극우보수와의 《선긋기》흉내를 내며 《결별》이라도 할듯이 놀아대던 《국민의힘》패들의 교활한 속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저들이 벌려놓은 《당혁신》놀음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아닌보살을 떨었지만 결국 보수라는 독초의 뿌리에서 자라난 가지임을 스스로 드러내고만것이다.

지금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과 남조선의 각계층은 《극우세력을 3.1운동에 나선 <선조>로 격상시켰다.》, 《극우세력과 선을 긋지 못하겠으니 국민앞에서 말리는척 하다 못해 반<정부>투쟁을 독립운동으로 포장하고 계속 함께 하겠다는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극우의 손짓에 화답하고 아부하는 망언》, 《<극우선긋기>가 아니라 로골적인 <극우편들기>》라고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당장 무릎꿇고 사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으며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
극우보수광신자들과 《국민의힘》패들은 민심의 비난그대로 《자웅동체》임을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변신놀음을 벌려도 극우세력과 한몸통, 한족속이고 보수적페의 본당이라는 정체가 김종인의 《실토》로 하여 또 한번 세상에 드러난 셈이다.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에 만단사연이 끝없이 실려오고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내 조국을 아름껏 안아보게 하는 룡남산!
주체49(1960)년 9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던 그날 이곳에 오르시였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로 터져올랐고 노을이 불타는 룡남산의 하늘가로 힘있게 메아리쳐갔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정녕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실것을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맹세하신 력사의 선언이였다.
바로 그 력사의 맹세와 더불어 우리 조국은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세계가 경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눈부신 기적과 승리들이 끝없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실 웅대한 포부와 사명감을 안으시고 력사의 광풍을 헤치시며 룡남산의 맹세를 빛나게 실천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과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력사는 룡남산의 위대한 맹세를 지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의 온넋을 초불처럼 태우시며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천하무적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길이 칭송할것이다.
60년전 룡남산언덕에서 높이 울렸던 력사의 맹세는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시고 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이 땅에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지는 자랑찬 승리의 소식들에서 우리 인민은, 온 세상사람들은 영원히 메아리치는 룡남산의 위대한 맹세를 듣는다.


일제가 날조해낸 《한일합병조약》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낸 때로부터 110년이 되였다.
《한일합병조약》은 철두철미 간악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강점을 합법화하기 위하여 강압적으로 날조해낸 불법비법의 사기협잡문서이다.

1909년에 들어와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국토강탈야망은 실천단계에로 넘어가기 시작하였다.
당시 일본외상이였던 고무라 쥬따로는 《합병》과 관련한 초안을 작성하여 수상 가쯔라에게 제출하였으며 4월초 가쯔라, 이또, 고무라 등 우두머리들은 조선을 《합병》한다는 모의를 하였다.
이또를 대신하여 조선《통감》자리에 들어앉은 데라우찌는 1910년 8월 22일 리완용을 비롯한 친일매국역적들과 야합하여 조선의 국토병탄을 노린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다.

일제가 불법비법으로 조작해낸 《한일합병조약》은 아무런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하는 협잡문서에 불과하였다.
교활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폭발적인 반일항전과 국제적인 반발이 두려워 《조약》을 인차 발표하지 못하고 8월 29일에 가서야 발표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아직까지도 조선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지배가 합법적절차를 밟은것으로서 문제될것이 없는듯이 국제사회의 여론을 오도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침략력사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조선인민의 독립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범죄적만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조선인민의 독립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범죄적만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래전부터 조선을 타고앉기 위하여 끊임없이 침략행위를 일삼던 일제침략자들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1905년 끝끝내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의 국권을 강탈하였다.
불법비법의 방법으로 우리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조선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일제침략자들의 만고죄행은 조선민족의 분노를 자아내였다.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전국에 통문, 격문을 보내여 국권을 되찾기 위하여 전민이 항전을 벌릴것을 호소하였고 이에 호응하여 전국각지에서 의병대들이 우후죽순처럼 조직되여 일제침략자들에게 타격을 주었다.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에 겁을 먹은 일제는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위해 일떠선 의병들을 《폭도》,《강도》의 무리로 모독하면서 《소요죄》의 오명을 들씌워 처형하는 등 악독한 탄압을 가하였다.

일제는 반일의병들을 교살하기 위하여 1907년 10월 1개 려단의 일본군을 조선에 파견한데 이어 1개 련대를 증파하였으며 1908년에는 2개 련대를 또 증파하였다. 동시에 군대, 헌병, 경찰을 모두 동원하여 의병봉기지점에 대한 초토화작전을 개시하였다.
일제의 대규모적인 《토벌》에 대처하여 의병대들은 분산, 기동, 지구전으로 완강히 저항하였으며 의병들의 반일진출은 갈수록 앙양되였다.
악에 받친 일제는 보다 가혹한 방법으로 의병대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간악한 일제는 의병들의 활동구역에 대한 《토벌작전》을 감행하면서 의병들은 물론 의병투쟁에 참가할수 있겠다고 《인정》되는 사람들,의병을 도와준 사람들,의병참가자 또는 의병참가혐의자들의 가족과 부락인민들을 남녀로소 할것없이 마구 끌어내여 가장 극악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이것도 모자라 일제침략자들은 그들의 시체를 부락가운데 또는 거리에 매달아놓는 귀축같은 만행도 저질렀다.
또한 《폭도》들의 거점을 없앤다는 당치않은 구실로 주민부락을 닥치는대로 불살라버렸으며 《폭도들의 살길을 끊는다.》는 구실밑에 의병들이 활동한 지역에서 량곡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재물을 략탈하고 이 과정에 부녀자들까지 릉욕하는 야수적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자료에 의하면 의병투쟁을 탄압한 일제에 의하여 학살당한 조선사람들의 수는 10여만명이상에 달하였다고 한다.
일제는 독립군운동과 각종 형태의 반일운동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남만의 독립군단체에 대한 일제침략군의 습격참살사건인 고마령사건을 비롯하여 일제는 독립군부대들에 대한 탄압을 야수적으로 하였다.

일제는 독립운동자들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1932년 4월 상해 홍구공원에서 침략의 괴수들에게 폭탄을 던져 일제에게 타격을 주고 내외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윤봉길렬사에 대한 학살과 그 시신에 대한 모독행위는 일제의 야만성을 만천하에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이처럼 일제는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탄압하였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사죄와 배상은 절대로 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다.
우리는 일제가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거짓과 위선의 극치

얼마전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그 무슨 《체질변화》를 떠들며 새로 개정한 《정강정책초안》이라는것을 공개하였는데 여기서 경제분야와 관련한 내용들이 각계의 눈길을 끌고있다.
《미래성장동력과 일자리창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성장돕기》, 《경제민주화구현》 등 화려한 미사려구들로 지면을 채운 초안을 보면 민심을 현혹시키기 위해 여간 품을 들이지 않았다는것이 대뜸 알린다.
그러나 들인 품이나 요란한 문구가 무색하게 민심의 반응은 쌀쌀하기만 하다. 한마디로 《실속없는 글치레》, 《과거 민심기만술책의 복사판》이라는것이다.

지금껏 권력을 잡을 때마다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남조선사회를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만든 공범집단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이른바 《실용》과 《친서민》을 입이 닳도록 떠들어댄 리명박《정권》,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따위를 앵무새처럼 외워대던 박근혜《정권》의 과거행적이 경제파괴, 민생파탄으로 이어져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살인물가》, 《MB물가》, 《전월세대란》, 《주택대란》, 《비정규직대란》, 《등록금대란》과 같은 해괴한 《신조어》들이 범람하던 《서민암흑시대》, 《국민절망시대》를 만들어낸 과거 보수《정권》의 반인민적악정에 의해 경제도 민생도 만신창이 된 남조선이다.
이런 범죄집단이 그 무슨 《유능》과 《공정》, 《정의》의 간판을 내걸고 《민생정당》의 흉내를 내고있으니 그야말로 거짓과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콩 심은데서 팥 나올리 없는것처럼 보수적페집단의 체질과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다.
《장미빛》으로 물들인 《미래통합당》의 이른바 《정강정책》이 민심기만, 《정권》탈취를 위한 또 하나의 유치한 정치사기행위이며 《독이 든 사과》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일치한 주장이다.
갈수록 사기술만 더욱 《유능》해지는 《미래통합당》의 추태에 남조선인민들이 침을 뱉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변한것이 없다

4월《총선》이후 민심을 쫓아 당을 《혁신》하고 《변화》시킨다며 《고심》을 거듭해오던 《미래통합당》이 마침내 《정강정책》개정안 초안이라는것을 공개하는것으로 그 첫선을 보였다.
《모두의 래일을 위한 약속》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의 개정안초안에는 종전에는 없었던 광주인민봉기를 비롯하여 민주화운동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문구와 《로동자의 권리》가 처음으로 씌여졌다.

《미래통합당》으로서는 《환골탈태》로 평가받았으면 하건만 그를 대하는 언론, 전문가들과 민심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간판을 바꿔달고 옷을 갈아입으며 정책이나 뜯어고친다고 하여 《미래통합당》의 본색이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한겨레》, 《프레시안》, 《뉴스1》, 《오마이뉴스》 등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 민심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광주인민봉기의 상징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마저도 거부하던 《미래통합당》이 《5. 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정책개정안에 박아넣은데 대해 의문을 표시하면서 과거 《5. 18망언》에 대한 사과와 《5. 18력사외곡처벌법》을 비롯한 관련법안처리에 나서는것으로 진정성을 보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또한 《일할수 있는 권리》, 《일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 등의 표현을 넣어 로동문제와 관련하여 마치 큰 일이나 칠듯이 떠들어대고있는데 대해서도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있다.

뿐만아니라 언론, 전문가들은 지금의 개정안초안이 지난 2012년에 《경제민주화》, 《맞춤형복지》 등 《진보의것》으로만 여겨온 개념을 이식하여 개정하였던 《새누리당》(《미래통합당》의 전신)의 《정강정책》과 흡사하다고 하면서 이것은 또 한번의 과감한 《좌클릭》으로 등돌린 민심을 돌려세워 래년 보충선거와 앞으로의 《대선》에서 이겨보겠다는 술수로 읽히운다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미래통합당》이 이전에도 여러차례나 포장을 바꾸면서 국민을 유혹하였지만 결국 다 집어치우고 민심을 배반하였던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 호박에 줄 친다고 수박이 되겠는가고 하면서 기만적인 정책개정놀음이 아니라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회대개혁과 적페청산, 민생관련법안처리 등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는것이 선차라고 주장하고있다.

《미래통합당》이 아무리 《정강정책》개정놀음을 벌려놓고 검은것에 흰색을 덧칠하려고 하지만 그 체질적속성은 절대로 변할수도, 감출수도 없다.
역겨운 민심기만놀음은 남조선인민들의 계속되는 비난과 규탄만을 자아낼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주공간을 전쟁무대로 삼은 위험천만한 침략계획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얼마전 각료회의에서 새로운 우주기본계획을 결정하였다.
일본의 우주산업시장규모를 2030년대초까지 현재의 두배로 늘이며 기업들의 우주산업시장참가도 독려한다는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주정책갱신의 리유로 우리 나라와 중국의 《증대되는 위협》을 내들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과의 협력하에 우주방위능력과 미싸일탐지 및 추적능력을 강화할것이라고 공언한 사실이다.
특히 우리의 미싸일들을 신속히 탐지할수 있는 정보수집목적의 정탐위성들을 많이 보유할데 대한 계획을 포함시킨것은 세계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새로운 우주기본계획이란 우주군사화를 다그쳐 군사대국화를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로골적인 행동각본이며 우주공간을 전쟁무대로 삼은 위험천만한 침략계획이다. 지금껏 일본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 방위의 구실밑에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진출을 암암리에 다그쳐왔다.
2008년 《우주기본법》을 통해 허울좋은 《우주의 평화적리용》간판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군사적진출의 길을 공식 터놓았으며 2018년에는 개정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서 우주와 싸이버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공포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우주군사화책동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심상치 않은 단계에 이르고있다.
새해 벽두부터 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하는 문제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고 2월에는 우리의 미싸일발사시설동향 등을 탐지하기 위한 첩보위성을 쏴올렸으며 5월에는 항공《자위대》에 우주분야를 전문취급하는 첫 부대인 《우주작전대》를 창설하였다.

수상 아베는 일본이 《미래의 독자적인 우주강국》이 되는것이 총적목표라고 공언함으로써 우주분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리는 저들의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 AP통신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아베가 일본《자위대》와 미군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미국과의 무기일치성을 실현함으로써 《일본의 국제적역할과 능력》을 높일것을 추구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일본의 《우주작전대》는 미국 우주군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다른 나라들의 위성을 무력화시키고 파괴하는 기술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군대보유, 참전권, 교전권을 박탈당한 전범국 일본이 국제사회에 도전하여 《자위대》를 완전한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킨것도 모자라 그 활동령역에 우주와 싸이버공간을 포함시키고 나중에는 민간기업들까지 내몰아 우주시장점유를 추구하는것이야말로 섬나라반동들의 골수에 사무친 위험천만한 재침야망과 끝없는 탐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을 비롯한 인류앞에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우주군사화,군사대국화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끝)


인민의 안녕을 보장, 담보하는 전례없는 국가비상방역조치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는 대류행전염병인 《COVID-19》의 류입,전파를 막고 인민의 안녕을 보장, 담보하기 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이 강화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구연구소 실장 양성일이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유엔인구기금이 올해 세계인구의 날(7.11.) 주제를 《〈COVID-19〉전파의 방지: 녀성들과 소녀들의 건강과 권리보장》으로 제정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 1월 《COVID-19》의 위험성이 없어질 때까지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것을 선포한 우리 나라에서는 국경과 지상, 해상, 공중 등 모든 공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들어올수 있는 통로를 선제적으로 완전히 차단봉쇄하였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 시달되는 《격리지도서》에 따라 외국인들, 외국출장자들과 그 접촉자들 그리고 발열증상과 같이 조금이라도 이상증세를 보이는 대상들을 해당 장소들에 격리시키고 의학적관찰 및 치료사업을 진행하였다. 격리자들의 숙식 및 생활조건보장비용 등은 국가가 부담하였다.

공공장소들에서 마스크착용과 사람들호상간 거리보장, 집체행사 및 각종 모임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였으며 이를 준수하도록 신문과 방송, 텔레비죤을 통한 선전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
2월 중순부터 전국적으로 유치원과 소학교, 중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들에서 학생들의 방학을 연기하고 탁아소들의 운영을 중지한것과 관련하여 어린이를 가진 어머니들에게 자택격리기간 국가적혜택을 주었다.

의료기관들에서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리용한 협의회, 상담봉사들이 적극화되고 임산모들에 대한 산전등록과 해산 등 녀성들의 재생산건강을 위한 사업이 국가의 특별한 관심속에 정상화되고있다.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 이어 7월초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력사는 반인륜범죄를 고발한다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과거죄악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최근 《도꾜신붕》은 과거에 《관동군방역급수부》로 불리운 일본의 세균전부대에 관한 공문서가 새로 발견된데 대하여 공개하였다.
문서에는 《관동군방역급수부》가 731부대와 5개의 지부로 구성되여있다는것과 대련지부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주로 세균의 연구 및 생산에 종사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여있으며 나머지 4개 지부에 대한 《세부조사표》와 패전을 전후한 시기 각 지부 부대의 행동을 표시한 략도도 포함되여있다 한다.

시가의학대학 명예교수는 전후 일본정부가 작성한 문서를 통하여 《관동군방역급수부》의 조직기구와 지부 대원들의 소속,패전전후의 행동의 일단이 밝혀지고 지부에서도 세균을 만들어냈다는것이 처음으로 증명되였다고 하면서 《력사를 검증하는데서 의의가 크다.》고 주장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들을 고발하는 또 하나의 유력한 증거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731부대의 악명은 일제의 치떨리는 생화학전범죄를 직접 주도하고 집행한 살인전문부대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평방지역에 존재해있던 731부대의 살인마들은 해마다 헌병대로부터 수백명의 실험대상들을 보장받으며 생체해부실험과 생체랭동실험,세균주입실험 등 온갖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처참한 죽음을 강요하였다.

인간의 탈을 쓴 야만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는 결코 731부대에만 국한되여있지 않았다.
대륙침략전기간 일제는 100부대, 516부대, 나미8604부대와 같은 비밀세균전부대들을 조직하고 독가스실험과 각종 세균무기실험에 발광하였으며 패망이 박두하자 이를 은페하기 위해 잔악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특대형범죄를 고발하는 증거물들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 나타나고있으며 그를 반영한 영화와 도서들도 세상에 널리 공개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털끝만 한 죄의식도 없이 아시아인민들 특히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고있다.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아니라 오히려 비렬한 보복행위에 매달리는가 하면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있다.
일제의 반인륜범죄들을 전면부정하는 전시관까지 꾸려놓고 피해자들을 우롱해나서는 섬나라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앞에 세상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현실은 온갖 반인륜범죄를 일삼는 야만국의 흉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신도덕적으로 타락한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떳떳한 일원으로 들어서는 첫걸음은 과거죄악을 성근히 인정하고 전범국에 지워진 배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섬나라의 전도를 망치는 행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이 도꾜에 세운 산업유산정보쎈터를 공개하고 하시마탄광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을 부정하는 자료를 전시하였다.
오래전부터 하시마섬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고혈을 짜내던 강제징역장들에 대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록을 꾀하던 일본반동들은 그것이 내외의 강한 반대에 부딪치게 되자 2015년 7월 《조선인강제로동사실을 인정한다.》,《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전체 력사를 알리는 정보쎈터를 건립하겠다.》는 다짐을 국제사회앞에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이러한 일본의 태도에 류의하면서 섬나라정부에 대한 권고항목으로 각 시설에 깃든 조선인강제로동의 력사를 알수 있도록 할데 대한 결정문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목적이 달성되자마자 세상사람들앞에서 한 약속과 국제기구의 결정을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조선인강제로동을 부인하는 날조품들을 뻐젓이 진렬해놓았다.

이것은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로서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모독행위,반인륜적범죄가 아닐수 없다.
하시마탄광으로 말하면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이 너무도 렬악한것으로 하여 개발초기부터 일본인들속에서까지 지옥으로 불리운 곳이다.

일제는 마실 물조차 나오지 않는 이 섬에 항시적으로 근 1 000명의 조선사람들을 끌어다놓고 하루 12~14시간이상의 고된 노예로동을 강요하며 온갖 민족적차별과 천대를 다하였다. 죽음의 섬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조선사람과 주변섬들에서 살았던 일본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일본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도서 《치꾸호?군함도 조선인강제련행후》에 나오는 자료들은 하시마섬에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대하고 학살한 군국주의흡혈귀,살인귀들의 죄행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섬주민들의 《증언》이라고 하면서 거짓자료들을 내돌리고 저들의 행위를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의 결의와 권고에 따른것이라고 광고해대는것이야말로 섬나라의 철저한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인류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렬도의 범죄력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자학사관》으로 매도하면서 력사외곡책동에 기승스레 매달리고있다.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는 한편 국민을 우매화하여 또다시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몰자는것이다.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일본정객들이 과거사부정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뛸수록 국제적인 대일규탄과 증오의 열기는 더욱 고조될것이며 그것은 장차 렬도국가의 전도에 어두운 그늘을 던지게 될것이다.
결국 《자학사관》배척으로 자멸의 력사를 쓰고있는 셈이다.
아베정부는 헛된짓을 그만두고 이제라도 자기의 법적,도덕적의무인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반성과 철저한 배상을 바로 해야 한다.(끝)


정론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의 첫삽을 뜨신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는 불꽃튀는 철야전투속에 드디여 인민사랑의 기념비가 자기의 웅자를 완연하게 드러내고있으며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이 울려퍼진 순천땅에서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단속에 화학공업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고 있다. 혁명의 성지를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가는 216사단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기로 백두대지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정면돌파전의 선구자가 되려는 비상한 각오 안고 방대한 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을 도자체의 힘으로 해나가고있는 강원도사람들의 과감한 일본새는 온 나라 인민들을 분발케 하고있다.

들끓는 간석지건설장들과 대규모관개체계가 훌륭히 수립된 황해남도에 가보아도 좋다. 단천과 어랑천의 격전장너머 북변의 철의 기지를 바라보아도, 올해농사에서 또다시 통장훈을 부를 배심을 안고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회주의전야의 주인들을 만나보아도 가슴속에 충만되여있는 삶과 투쟁의 목표가 뚜렷이 엿보인다.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이것이 오늘 온 나라를 진감하는 격동의 웨침이고 정면돌파전의 거세찬 숨결이다. 내짚는 걸음마다 시련과 난관이 가로막아나서고 세계적인 대재앙이 행성을 휩쓰는 속에서도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바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려는 충성의 한마음이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10월의 경축광장을 그려보고 있다. 인민의 마음속에 10월의 경축광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으로 안겨온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축포의 뢰성과 환호의 메아리, 세계가 보란듯이 노도치는 일심단결의 대오, 환하신 미소속에 손저어 답례하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
인민을 위해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헌신의 길을 앞장에서 걸으시고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결단들을 주저없이 내리시며 흐르는 날과 달을 인민의 존엄, 인민의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10월의 경축광장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눈내리는 건설장, 비내리는 포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온 기쁨보다도 너무도 멀고 험한 곳에 그이를 모신 죄책감에 눈물을 앞세우던 이 나라의 인민들과 병사들이 10월 10일, 바로 그날에는 75년간의 영웅적투쟁사가 응축된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우리의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의 뜻깊은 창건일을 경축하게 되는것이다.

10월의 경축광장, 그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올라선 존엄과 행복의 령마루이다. 력사의 모진 돌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조국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강대한 나라,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해온 눈부신 발전과 변혁의 령마루에 바로 우리 당창건 75돐을 경축하는 10월의 광장이 있다. 여기서 세계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의 힘, 단결의 힘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짓부시며 용진해온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의 위력을 다시금 알게 될것이며 우리 당이 억만자루 품을 들여 영웅으로, 애국자로 키워준 위대한 인민의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75년, 결코 짧다고 할수 없는 세월이다. 수수천년의 장구한 인류사에 비해볼 때는 순간이라고 할지 몰라도 창건된 첫날부터 전대미문의 시련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과 지위를 극적으로 전환시켜준 우리 당에 있어서 그것은 수백수천년의 세월에도 비할수 없는 크나큰 의미를 안고있다.

흘러온 력사의 갈피를 뒤져보라. 출항의 닻을 올릴적의 뜻과 기세가 세월의 흐름과 우여곡절의 풍랑속에 퇴색되고 변색되여 하루아침에 조락해버린 당이 그 얼마나 많던가.
그 모든 상실과 뼈아픈 교훈으로 얼룩진 세계정치사에 조선로동당은 세월이 갈수록 젊어지는 당, 시련이 중첩될수록 강해지는 당, 세대가 바뀔수록 전도양양한 자기의 모습을 세상이 부러워하게 아로새겼다.10월의 경축광장은 위대한 령도자를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 눈부신 미래로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위대한 화폭이 될것이다.

정녕 생각만 하여도 가슴부푼다. 나라마다 명절이 있고 그 명절을 기념하는 뜻깊은 장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10월의 경축광장과도 같이 그렇듯 의미깊고 그렇듯 경사스러운 환희의 광장은 없으리라.

어이하여 우리 인민은 로동당의 창건일을 그토록 가슴벅차게 맞이하는것인가. 해마다 찾아오는 당창건기념일과 더불어 조국의 자랑찬 력사와 자기자신의 보람찬 인생길을 되돌아보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이며 그렇듯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안고 자신들의 미래를 락관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10월 10일은 위대한 어머니의 생일이다.
75년전의 바로 이날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진정한 어머니를 맞이하였고 그 어머니의 품속에서 자주적인간의 참모습으로 태여나지 않았던가.
어머니, 이는 인민을 품어안은 위대한 우리 당의 이름이다.

오랜 세월 천대와 멸시의 질곡속에서, 침략과 압제의 쇠사슬밑에서 속절없이 쓰러지고 막돌처럼 버림받으면서도 인민이 꿈꾸며 리상해온것은 참된 사랑과 정이였으며 그 사랑과 정을 안고있는 이름할수 없이 크고도 넓은 품이였다.

우리 당이 창건된 이듬해 5월, 전국의 모범로동자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소년시절부터 사자밥을 지고 막장에서 일해왔다는 한 탄부의 손을 잡아주시며 당에는 들었는가고 물으시였다.
당에 들었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더없는 만족속에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말씀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동무는 다른데 가라 해도 우리 당에 들어올 사람이요.》

그것이 어찌 한 탄부에게 하신 말씀이라고만 하랴. 송곳 박을 제땅 한뙈기도 없어 대를 이어가며 굶주려야 했고 가혹한 노예로동속에 시들어가며 비명에 쓰러져야만 했던 이 나라 인민을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광명을 안겨준 우리 당, 정녕 그 누가 오라고 해도, 다른데 가라고 해도 끝까지 믿고 살 품은 오직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조선로동당밖에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자리잡은 확고부동한 신념이였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수많은 이 나라의 아들딸들은 자기들의 인생에서 극적인 사변을 맞이하였다. 어제날의 천덕꾸러기들이 애국농민이 되고 로동자영웅이 되여 시대의 높은 단상에 올랐다. 최후의 순간 피젖은 당원증과 당비를 당에 바쳐달라고 부탁하던 녀전사의 모습에서, 자신을 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웨치며 적화점을 향해 달려나가던 민청원의 모습에서 력사는 처음으로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참된 인민의 모습을 보았다.

당과 운명을 같이해온 그 나날속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이 되였고 당의 품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크고 따사로운 어머니의 품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어머니, 이는 보살펴주고 지켜주는 은혜로운 품을 의미한다. 인민은 자기들의 존엄과 행복, 운명과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은혜로운 품만을 어머니라고 부른다.
아픈 매를 들어도 울면서 매달리는것이 어머니일진대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그 품을 어찌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함경북도 종성군(오늘의 온성군)일대에서는 비밀반동결사를 뭇고 암해책동을 감행하던 적대분자들이 체포되였다. 그놈들은 당의 품에서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들을 떼여낼 앙심으로 수십명의 애매한 사람들의 이름까지 주어댔다. 그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마음속상처를 안고 살게 되였다.

피를 나눈 친혈육도 가셔줄수 없는 마음의 그늘을 가시여주시고 억만금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재생의 환희를 안겨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너무도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온 나라 인민이 피눈물을 흘리던 그때 누구보다도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계시였건만 조국땅 한끝에서 머리를 들고 살지 못하는 자식들의 운명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사건》의 전모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그 가족, 친척들의 가슴속에 맺혀있던 응어리를 풀어주도록 은정깊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
정녕 위대한 장군님 아니시라면 자기들은 대를 두고 역적의 루명을 벗지 못하였을것이라며 눈물속에 만세를 부르던 그들의 모습은 어머니당이라는 뜻깊은 부름의 의미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더 깊이 새겨주었다.

우리 인민은 지금까지 전쟁을 겪고 어려운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느라고 마음놓고 넉넉한 생활을 해보지 못하였지만 변함없이 당을 믿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훌륭한 인민이라고,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인민의 생활수준을 남부러운것 없는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사회주의 내 조국에 만복의 씨앗을 묻어가신 자애로운 어버이, 그이의 현명한 손길이 있어 온 나라에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강성부흥의 래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갈수 있는 번영의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렇듯 언제나 어느때나 인민들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며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의 수천수만리길은 가장 억세고도 강의한 사랑과 정의 선택이였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길이였다.
정녕 이 세상에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주는 어머니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75년력사와 더불어 인민이 터치는 진정의 분출이다.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어머니!
그 품이였다.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들을 자신의 심장속에 품어안으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이야말로 순간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라는것을 이 나라 천만군민은 실체험으로 자기의 심장마다에 새겨안았다.

오늘도 우리 당창건 70돐을 경축하는 10월의 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5년전 10월의 그날 하늘가에 메아리치던 절세위인의 굳건한 의지를 오늘 우리는 가슴뜨거운 현실로 목격하고있다.
올해에도 새 학년도를 맞으며 또다시 《민들레》학습장을 한가득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 원수님께서 또 한번 인민을 위한 결단을 내리시였다는 소식이 실린 당보를 보고 또 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다시금 눈물겹게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에 믿고 살 품은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의 품이라는 진리이다. 이것은 로동당의 붉은 기폭을 어머니의 옷자락마냥 가슴에 간직하고 오직 당을 따라 한길만을 걸어온 인민의 고백이다.

어제도 오늘도 보았고 래일도 보게 될 것이다. 리기와 탐욕, 폭력과 전횡, 지배와 간섭이 살판치는 속에 수천수만의 생명이 집을 잃고 대양과 대륙에 락엽처럼 흩날려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가차없이 차던지는 랭정한 이 세계에서 과연 어느 누가 우리 당처럼 인민을 그렇듯 뜨겁게 품어안고 억세게 지켜줄수 있단 말인가. 세인을 격동케 하는 그처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의 그 품이 아니라면 어떻게 인민의 마음속에 10월의 하늘이 그리도 맑고 푸른 모습으로 간직될수 있으랴.

무릇 인간의 한생에는 끝이 있고 혁명의 길에는 희생이 동반되기 마련이다. 허나 우리의 어머니는 사랑하는 전사들을 영생의 언덕우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이다.
억수로 쏟아지는 차디찬 비발속에서 혁명전사의 유해우에 영생의 숨결을 부어주시듯 한줌, 두줌 흙을 얹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이 왜 그리도 인민의 마음을 울리는것인가. 조국보위의 길에서 희생된 용사들의 묘주가 되여주시고 그들의 사진을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천에 하나하나 감싸주시던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그 뜨거운 정과 사랑이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준것은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운명의 전부이며 죽어서도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라는것이다.

어머니라는 그 부름은 사랑과 헌신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도 버리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쓰는 어머니처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다.

나라앞에 죄를 지었던 아들때문에 가셔지지 않는 마음속그늘을 안고 살던 한 녀인, 그러던 그가 자기 아들을 청년동맹초급일군으로, 나라의 큰 행사의 대표로, 대학을 거쳐 작업반장으로, 당원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감사의 편지를 올리였을 때 우리 원수님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뜨거운 정과 사랑을 담아 그이께서 한자한자 쓰신 글발에서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자식이 잘되는것을 볼 때 제일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그대로 안아보았다. 자신께서는 그가 지은 범죄가 99%라고 하여도 그에게 남아있는 1%의 량심을 더 귀중히 여기고 관대히 용서해주자는것이라고 하시며 본래의 직무에서 그대로 일하도록 하여주신 한 일군에 대한 이야기도 아마 누구나 잊지 못하고있을것이다.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그 위대한 손길에 이끌려 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성스런 붉은 당기아래서 끌날같이 성장하였던가.
하기에 어머니 우리 당과 하나의 혈맥을 잇고 사는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따라 변함없이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으려는 철석같은 신념의 맹세만을 한생의 영원한 좌표로 가슴속에 안고 사는것 아니랴.

위대한 어머니당을 위하여!
이것은 지난 75년세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운명의 피줄기마냥 이어온 충성과 의리의 전통이며 우리 인민이 이룩하여온 그 모든 창조와 기적의 밑바탕에 간직되여있는 가장 열렬하고 진실하면서도 더없이 성스러운 보답의 맹세이다.

흘러온 력사의 갈피마다에 기록된 뜻깊은 당창건기념일들은 이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서 충성과 의리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분출된 의미깊은 계기이기도 하였다.
어머니당의 생일에 누구보다 떳떳한 모습으로 나서는것을 크나큰 영예로 간주해온 인민의 모습이 경사스러운 우리 당창건기념일마다에 영원히 잊지 못할 이야기들로 새겨져있다.

공업전선에서 6개년계획의 주요고지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긍지높이 맞이하였던 당창건 30돐, 그날의 경축연회장에서 위대한 수령님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신 백금산의 영웅소대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여준다.
백금산의 영웅소대를 대표하여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소대장을 알아보시고 공산주의소대라고 반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웅대한 당의 구상을 받들어 기적을 창조해온 영웅소대가 얼마나 대견하시였으면 그토록 크나큰 희열속에 평범한 광부들을 값높이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것인가. 이러한 사랑과 믿음속에 어머니당을 위하여 충성다해가는 인민의 력사가 흘러왔다.

우리 조국의 자립경제의 위력을 만천하에 시위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새로 일떠서고 1만t프레스와 대형산소분리기가 태여났던 당창건 40돐에 이어 살아도 우리 식 사회주의와 운명을 같이하고 죽어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는 길에서 영예롭게 한몸바칠 각오로 천만이 심장의 피를 끓이며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 당창건기념탑과 평양-향산관광도로를 비롯한 자랑찬 건축물들을 일떠세웠던 주체84(1995)년,

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수많은 대상들이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고 기간공업과 중요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던 당창건 60돐에 이어 대계도간석지, 례성강청년2호발전소를 비롯하여 수백개의 중요대상들을 일떠세우며 성대히 경축한 당창건 65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미래과학자거리와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수없이 일떠서던 주체 104(2015)년,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사회주의바다향기, 과일향기가 넘쳐나던 그 격동의 나날들은 당창건기념일들을 뜻깊게 빛내이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의 충성의 열도가 얼마나 높았던가를 지금도 뜨거운 추억속에 돌이켜보게 한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험로역경속에서도 이 나라 강산에 끝없이 솟아오르는 기적의 기념비들과 더불어 자기의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기며 우리 당은 해가 바뀌고 날이 갈수록 더욱 젊어졌고 그 눈부신 생기와 활력으로 력사의 도전을 물리치며 기운차게 용진하여왔다.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여, 그토록 긍지높은 충성의 력사를 수놓아온 그대들앞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창건일, 어머니생일 75돐이 마중오고 있다. 평범한 날에나, 시련에 찬 날에나 한모습 변함없이 보살펴주고 지켜주며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펼쳐주는 어머니앞에 떳떳한 자식의 모습으로 나서자.

10월의 경축광장, 이는 단순히 눈부신 축포와 환희의 꽃물결, 우렁찬 환호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진 비약하는 조국의 모습이며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서 더 높이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이다.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한 오늘의 총돌격전에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로동당원들이다.우리 당의 붉은 당원증을 품어안은 한사람한사람이 그대로 투쟁의 불씨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가면 오늘도 사람들이 잊지 못해하는 한 로당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전망현대화연구실 실장이였던 김일성상계관인 허인환동지, 그는 20대의 애젊은 시절부터 70고령의 황혼기에 이르는 수십년세월 나라의 강철기둥을 떠받드는 초석이 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온 우리 나라의 첫 천리마기수들중의 한사람이다.

불치의 병으로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그의 삶의 지탱점이 되여준것은 다름아닌 당창건기념일이였다.
당창건 70돐까지 기어이 새로운 선재압연가열로를 일떠세워야 한다는 불같은 일념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돌격전투를 벌린 그는 당앞에 다진 결의를 빛나게 실천한 그날 심장의 고동을 멈추었다. 우리 당의 일흔번째 년륜을 빛나는 승리로 아로새기기 위하여 심장의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깡그리 다 바친 그의 모습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원들이 어떤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말없이 가르쳐주고있다.

당의 위업을 받들어 충성의 피와 땀으로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수놓아온 전세대 당원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당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울 일념으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그 고결한 충성심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줄기차게 아로새겨왔다. 바로 그들처럼 심장의 더운 피 아낌없이 바쳐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우리 당의 력사가 영원토록 빛나게 하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창건 75돐까지는 이제 몇달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빛나게 장식하여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 자랑찬 보답의 열매를 안고 들어서자.
전체 인민이 심혈을 다 바쳐 가꿔온 값높은 충성과 의리의 열매들이 강산에 차넘치는 경사의 10월이 되게 하자.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승리와 영광의 10월을 향하여 위대한 인민이여, 더욱 과감히, 더욱 줄기차게 노도쳐나아가자!


보복성전에 떨쳐나선 각계의 반향-전체 조선인민을 우롱한 죄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권위를 모독한 인간쓰레기들과 그를 묵인한 배신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려는 우리 인민의 멸적의 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원 리미향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지금껏 상전의 눈치를 보아가며 북남합의들을 어느것 하나 리행하지 못하는 꼭두각시들을 가련하게 여겨왔는데 결국 속에 칼을 품고 쓰레기들을 끼고돌며 대결만을 추구해왔다고 생각하니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원래 상대도 되지 않는것들이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성원이여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자고 마주앉아 민족의 중대사를 론의한 우리이다.

그런데 대화상대의 선의와 아량을 외면한채 합의한 모든것을 헌신짝처럼 저버렸으니 이를 어찌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우리 인민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계속 못된짓만 일삼는 쓰레기들과 남조선것들에게 징벌의 철추를 안길 때는 왔다.

사동구역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영주는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하고 무분별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단죄하였다.
통절한 반성은커녕 너절하고 치졸하게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우리 인민의 분노를 하늘끝에 닿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분노를 야기시키고도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유감이라느니,북남합의서위반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특사파견놀음에까지 매달리고있는 남조선것들의 꼴이 가소롭기 짝이 없다.
앞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이요 뭐요 하며 귀맛좋은 소리를 하다가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못된짓만 하는 남조선당국자들과는 더이상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 현실은 북남선언들을 전면파기하고도 사태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비렬한 수법에 매달리는 이런 철면피한들에게는 오직 무자비한 응징만을 안겨야 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전체 조선인민을 우롱한 죄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김장철은 이렇게 성토하였다.
남조선것들은 우리의 인내성과 아량을 너무도 오판하고있으며 심히 악용하고있다.
그래 인간쓰레기들의 극악무도한 불망나니짓을 방치할 때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적인 후과가 미치고 저들이 치를 대가가 어떠하겠는가를 과연 몰랐단말인가.
저들의 짓거리가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것인지 한번 당해보아야 한다.

천벌맞을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들의 망동을 묵인하고도 갖은 요설로 현 사태를 모면하려드는 동족대결광들에게 보복의 불벼락을 안기자는것이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의 철의 의지이다.
우리 청년들은 이제라도 전선지대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적극 진입하여 초보적인 도의마저 상실한 남조선것들에게 민족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내리겠다.(끝)


격노한 민심의 폭발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해나선 쓰레기들과 그 망동질을 묵인한 배신자들을 철저히 징벌하려는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가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고있다.
특히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공개보도가 나간 후 온 나라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각지 인민들은 《탈북자》쓰레기들이 적대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벌려놓은 죄악을 놓고 남조선것들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라고 치솟는 격분을 터치면서 이런 쓰레기판에는 응당 오물들을 들씌워야 한다고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공장과 농촌,거리와 마을 그 어디에서나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속에 청년대학생들이 선참으로 정의의 보복성전에 떨쳐나설 일념으로 가슴가슴을 끓이고있다.
청년대학생들은 북남합의이후 남조선당국자들의 묵인하에 반동들과 쓰레기들이 우리한테 한것만큼이라도 보복응징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적삐라살포를 위한 실지 행동에 나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격앙될대로 격앙된 우리의 민심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고 어느 한계에 이를것인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가닿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자그마한 죄의식조차 느낄줄 모르는 남조선것들의 후안무치하고 배신적인 처사에 있으며 이런자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자비도 있을수 없고 그 죄악의 대가를 깨끗이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공통된 인식이다.

현 사태는 남조선것들과는 그 어떤 약속도 필요없으며 오직 물리적인 결산만이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
우리 인민과 청년학생들은 해당한 조치가 취해지는데 따라 전선지대가 개방되면 곧바로 력대 최대규모의 무차별삐라살포투쟁에 전격진입할 대적의지를 가다듬고있다.(끝)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보도

우리 군대는 최근 각일각 북남관계가 악화일로로 줄달음치고있는 사태를 예리하게 주시하며 당과 정부가 취하는 그 어떤 대외적조치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도록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우리 군대는 당과 정부의 그 어떤 결정지시도 신속하고 철저히 관철할것이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와 대적관계부서들로부터 북남합의에 따라 비무장화된 지대들에 군대가 다시 진출하여 전선을 요새화하며 대남군사적경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수 있게 행동방안을 연구할데 대한 의견을 접수하였다.
또한 지상전선과 서남해상의 많은 구역들을 개방하고 철저한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예견되여있는 각계각층 우리 인민들의 대규모적인 대적삐라살포투쟁을 적극 협조할데 대한 의견도 접수하였다.

우리는 이상과 같은 의견들을 신속히 실행하기 위한 군사적행동계획들을 작성하여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승인을 받게 될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바 우리 군대는 당과 정부가 취하는 그 어떤 대외적조치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16일
평 양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지난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측 지역에로 날려보낸 인간추물들과 그것을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경종을 울리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 모든것은 인간쓰레기들의 무모한 망동짓과 그것을 내버려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와 혐오감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우리 인민이 나라의 최고존엄을 건드린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흐지부지하지 않으며 용납하지 않는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이 모를리 없다.
그리고 우리 인민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에 대해 어떻게 무자비한가도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바로 우리의 가장 중심, 핵을 건드려놓았다.
그것도 가장 비렬한 방식으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비방중상하는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묵인했다. 이제와서 남조선당국이 그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식으로 아닌보살하고있는데 교활함도 이만저만하지 않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나 남조선군부의 사전승인이 없이는 그 누구도 전연지대에 발을 들이밀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것인데 귀 막고 아웅하는 격의 그따위 허튼 나발을 누가 믿겠는가. 그리고 그 무슨 《체제특성》과 《표현의 자유》, 《법적명분》을 운운하는데 그렇다면 반공화국삐라살포의 묵인은 《체제상 자유를 위한 법》에 해당되고 몇해전 남조선의 한 시민단체성원들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풍선에 달아 삐라를 뿌리려한것을 《비행금지구역》이라고 막은것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법적조항》이 따로 있단 소리인가.

남조선당국은 구구한 변명이나 당치 않은 구실로 정세악화책임에서 벗어나려 할것이 아니라 사태의 후과와 엄중성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부터 똑바로 파악하고 처신하는것이 마땅할것이다.
대방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는 국제법상으로도 전쟁행위로 공인되여있다. 인류력사는 대방에 대한 모독이 전쟁발발의 요인으로 된적도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기록하고있다.

북남관계만 놓고 보자.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가 감행될 때마다 정세가 긴장해지고 심지어 북남사이에 총포탄이 오고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때문에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를 통하여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하였던것이다.

그런데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북남합의에 직접 서약한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그를 철저히 리행할 대신 인간쓰레기들의 불망나니짓을 부추긴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결국 남조선당국이 이미전부터 북남관계를 발전시킬 의향은커녕 북남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게 될수 있다는것도 념두에 두고있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속에 대결의 흑심을 품은 이런자들이 말끝마다 《신뢰》요, 《대화》요 하니 듣기조차 역겹다.
더우기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면서 《신뢰》를 운운하는것은 파렴치한 망발의 극치이다.
한생을 숨어살며 빌어먹어야 하는 똥개들까지 내세워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게 하는 더럽고 치사한 남조선당국과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곧 우리 인민에 대한 모독이다.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 배겨있든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온전하게 숨쉬고 살아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은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짓을 강건너 불보듯 한 남조선당국에 대해 더이상 못 참겠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자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죄를 지었으면 그에 따른 응분의 대가를 치르는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인민은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확고히 가지게 되였다.
련이은 담화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울려퍼지는 우리 인민의 격노한 심정의 토로가 그저 빈말로 그치는것이 아님을 남조선당국은 이제 제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조국통일연구원 실장 조성혁


대역죄에는 가장 혹독한 엄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탈북자》쓰레기들의 도발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묵인, 비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불손한 처사가 우리 인민의 활화산같은 보복열기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의 엄중경고에 놀라 황급히 뒤수습에 나선 남조선당국은 응분의 조처를 따라세울 대신 《북이 대화와 협상을 바라는것 같다.》,《탈북자들의 삐라살포로 우리측 지역의 생태환경이 오염되고 주민들의 생활조건에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삐라살포가 중단되여야 한다.》는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내지르고있다.

그런가 하면 저들이 오래전부터 대치계선에서 긴장조성행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삐라살포방지대책을 취해왔고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도 검토하던중이였다고 줴치면서 여론몰이에 급급하고있다.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는 옳바른 자세가 없이 수염을 뻑 내리쓸고 딴소리를 해대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뿌리깊은 동족대결의식의 표출로서 북남관계를 파탄의 국면에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인 배신행위이다.

우리 인민이 왜 그토록 분노의 치를 떨고있는가를 남조선당국은 결코 모르지 않을것이다.
삐라살포는 교전일방이 상대방을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벌리는 가장 로골적인 심리전이며 전쟁개시에 앞서 진행되는 사실상의 선제공격행위이다.
특히 목숨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것은 전체 인민을 모독한것으로서 절대로 용납 못할 대역죄이다.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다쳐놓는 최대의 적대행위가 제 집안구석에서 뻐젓이 벌어지는것을 보고도 못본척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를 깨뜨릴 작심을 품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에 와서 어중이떠중이들이 줄줄이 나서서 《정부》가 법안을 마련하고 검토중에 있다고 이전보다는 조금 진화한 고단수의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그에 넘어갈 우리 인민이 아니다.

신뢰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며 그것은 약속을 지키는것으로 더욱 깊어지는 법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우리를 존중하고 우리 제도를 비난하지 않겠다는 실천적대책은 하나도 없이 구차한 변명과 구실을 늘어놓으며 저지른 죄행을 회피하고 무마해보려고 획책하면서 더더욱 불손하게 처신하고있다.
우리 인민을 우습게 여기고 감히 롱락하려든 대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것인지 뼈가 아프게 느껴볼 때는 왔다.
원쑤에게는 그 어떤 관용이나 리해, 아량이 아니라 오직 무자비한 보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것이 우리가 찾은 결론이다.

속담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란 말이 있다.
남조선당국은 격노한 민심을 그 무엇으로써도 잠재울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민족앞에 저지른 대역죄에는 가장 혹독한 엄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리경주(끝)


《로동신문》 삐라살포행위를 묵인하는 남조선당국의 무맥하고 온당치 못한 처사를 규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조국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쓸어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을 또다시 저질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우리의 신성한 존엄과 체제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그 어디에 숨어있든 무자비한 징벌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지금 공화국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에 치솟는 분노를 터뜨리면서 남조선에 오물소나기를 들씌워야 한다고 윽벼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사태의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남조선당국의 태도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 할바는 다 줴버리고 우리를 겨냥한 삐라살포행위를 묵인하는 남조선당국의 무맥하고 온당치 못한 처사는 참으로 혐오스럽기 그지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의 체내에도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대결광신자들과 마찬가지로 동족에 대한 적대시감정이 뿌리깊이 박혀있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이 교묘하게 은페되여있다는것을 스스로 시인한것이나 다름없다.

현 사태는 온 겨레를 흥분시키였던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다시 얼어붙게 만들고 정세를 긴장국면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합의를 진정으로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할 의사가 있다면 우리에게 객적은 《호응》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제 집안 오물들부터 똑바로 청소하는것이 마땅할것이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대변인담화-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탈북자》쓰레기들이 저지르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치솟는 분노와 혐오감을 느끼고있다.
더러운것은 애당초 피하는것이 상책이라 하였지만 똥개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신성한 우리 지역에 너절한 오물쪼각들을 도가 넘을 정도로 날려보내는데 대해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이러한 우리 인민의 격해진 감정을 담아 김여정제1부부장은 지난 4일 담화를 내고 쓰레기들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이 사태의 엄중성과 파국적후과를 깊이 깨닫고 할바를 제대로 하라는 의미심장한 경종을 울렸다.

그런데 이를 대하는 남쪽동네의 태도가 참으로 기괴하다.
꿈보다 해석을 좋게 하는데 습관되여 그런지 처음에는 저들에 대한 협박으로,나중에는 거기에 협박이라기보다 남측이 먼저 교류와 협력에 나서라는 숨은 메쎄지가 담겨져있다고 어리석게 해석하더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난해에도 10차례,올해에는 3차례 삐라를 뿌렸는데 이번 살포를 특별히 문제시하는것을 보면 대화와 협상을 바라는것 같다는 나름대로의 헛된 개꿈을 꾸고있다.

놀라운것은 《통일부》 대변인이 《탈북자》들이 날려보낸 삐라의 대부분이 남측지역에 떨어져서 분계연선 자기측 지역의 생태환경이 오염되고 그곳 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조건에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삐라살포가 중단되여야 한다고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내고있는것이다.

그런가 하면 저들이 오래전부터 대치계선에서 긴장조성행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삐라살포방지대책을 취해왔고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도 검토하던중이라며 마치 아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듯이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그 어디에도 조금이나마 미안한 속내라고는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고 다시는 긴장만을 격화시키는 쓸모없는짓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이번 사태의 엄중성이 민족앞에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에 대한 엄중한 파기이고 누구도 바라지 않는 적대적감정과 긴장만을 격화시키는 쓸데없는 짓이라는것을 몰라서 하는 생주정이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있다.

허튼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제1부부장이 경고한 담화라는것을 심중히 새기고 내용의 자자구구를 뜯어보고나서 입방아를 찧어야 한다.
그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면 암매한 천치들이고 알면서도 딴전을 부리는것이라면 천하의 비렬한것들이라 해야 할것이다.

김여정제1부부장은 5일 대남사업부문에서 담화문에 지적한 내용들을 실무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검토사업에 착수할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
남조선에서 공개적으로 반공화국삐라를 날려보낸것이 5월 31일이지만 그전부터 남측의 더러운 오물들이 날아오는것을 계속 수거하며 피로에 시달려오던 우리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확고히 내리였다.

우리는 남쪽으로부터의 온갖 도발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남측과의 일체 접촉공간들을 완전격페하고 없애버리기 위한 결정적조치들을 오래전부터 생각하고있었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첫 순서로 할 일도 없이 개성공업지구에 틀고앉아있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부터 결단코 철페할것이며 련속 이미 시사한 여러가지 조치들도 따라세우자고 한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이제야 삐라살포를 막을 법안을 마련하고 검토중이라고 이전보다는 어느 정도 진화된 수법으로 고단수의 변명을 늘어놓고있는데 그렇다면 결국 그런 법안도 없이 군사분계연선지역에서 서로 일체 적대행위를 중단하자는 군사분야의 합의서에 얼렁뚱땅 서명하였다는 소리가 아닌가.
하다면 남쪽에서 법안이 채택되여 실행될 때까지 우리도 접경지역에서 남측이 골머리가 아파할 일판을 벌려도 할 말이 없게 될것이다.

우리도 남측이 몹시 피로해할 일판을 준비하고있으며 인차 시달리게 해주려고 한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를 직시하면서 대결의 악순환속에 갈데까지 가보자는것이 우리의 결심이다. 우리가 선택한 길은 언제나 곧바르기때문이다.

공든 탑을 제손으로 무너뜨리겠다며 그렇게도 악몽을 현실로 만들고싶어 몸살을 앓는데 굳이 말릴 필요가 있겠는가.
어차피 날려보낼것,깨버릴것은 빨리 없애버리는것이 나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주체109(2020)년 6월 5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명백히 드러난 천년숙적의 조선침략기도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침략과 전쟁에 환장한 전범국의 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최근 일본 방위상 고노의 사무실에 조선지도가 걸려있고 그옆에 제국주의침략의 상징인 《욱일기》가 놓여있는 사실이 사진을 통해 공개되였다.

우리를 적대시하는 국가무력통수권자의 사무실에 조선지도와 함께 피묻은 전범기가 나란히 놓여있는것은 결코 가볍게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구일본군의 군기를 다시 조선반도곳곳에 꽂아보겠다는것과 다름없는것으로서 섬나라족속들의 대조선재침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지도는 사무실벽에 걸려있는 많은 지도들중의 하나이다.》느니,《특별한 의도는 없다.》느니 하며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백일하에 드러난 침략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이미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를 전쟁의 방법으로 빼앗아야 한다는 폭언을 꺼리낌없이 줴치다 못해 2020년 외교청서에 또다시 우리의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쪼아박아넣는 날강도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날 렬도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반공화국, 반총련책동들과 일본의 새 세대들을 상대로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는 외곡된 력사주입행위들의 근저에는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조선침략을 주요전략으로 내세우고 복수주의적인 재침책동에 몰두하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야망이 꿈틀거리고있다.

외딴섬방위와 탈환 등의 기만적인 명분아래 해외침략에 유리한 요충지들에 《자위대》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는 책동들에도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일본호전광들의 흉심이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그를 발판으로 새로운 정복전쟁의 불길을 세계도처에로 확대해나가자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변함없는 목적이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대를 물려가며 조선의 국토를 노리고 또다시 이 땅우에 전범기를 날리려는 천년숙적의 광증은 온 겨레의 대일결산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줄뿐이다.
일본반동들은 패전의 력사를 망각하고 경망스럽게 날뛰다가는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축전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앞

일본 도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5돐에 즈음하여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결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총련의 지난 65년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고 빛내여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헌을 한 애국애족의 년대기였습니다.

지난 기간 총련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주체의 사상체계,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지닌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일군들과 동포들을 자기 수령,자기 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내외원쑤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하였으며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와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오늘 총련과 재일동포들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총련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해외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로 지향시키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벽,애국애족의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며 민족교육사업과 재일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동포들이 사는 그 어디에서나 화목과 단합,상부상조의 따뜻한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자력부강,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의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어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국위업실현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용진해나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애국충정의 모범,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빛내여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5월 25일
평 양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40년에 즈음하여 격문 발표

지난 17일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4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격문을 게재하였다. 격문은 다음과 같다.

전국민적저주와 분노의 판결로 극악한 광주살인악마와 그 후예들을 단호히 매장하자!

노을빛고을이 피빛도시로 화했던 그때로부터 어언 40년세월이 흘렀다.
허나 광주의 무등산에서는 아직도 그날의 통곡소리 들려오고 금남의 거리들은 가시지 않는 울분으로 몸부림치고있다.
1980년 5월 저주와 분노를 안고 피를 뿌린 영령들은 사무친 통한속에 눈을 감지 못한채 구천을 떠돌고있다.

돌아보면 잊을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 그 나날,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군사불한당들을 내몰아 제 부모, 한 형제와 다름없는 무고한 량민들을 온갖 야만적방법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한 파쑈살인광들의 인간대살륙만행은 전대미문의 대범죄, 대죄악이였다.
하건만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었던 살인마들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고 주범들도 력사의 심판대에 세우지 못하고있다.
더우기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학살의 죄악사를 부정하고 은페하다 못해 그를 찬미하며 독재부활의 독기를 사정없이 뿜어대고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광주민중항쟁 40년을 맞으며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군부파쑈일당과 그 만고의 죄악사를 부정찬미하는 독재후예들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매장할 전국민적의지를 모아 이 격문을 발표한다.

* * *

1980년 5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0년은 피비린 살륙만행의 전말을 세월의 이끼속에 파묻어버리려는 학살주범들과 그 후예들의 갖은 권모술수와 추악한 음모로 점철된 대죄악의 력사였다.
그 죄악사의 선봉주자들이 바로 군부파쑈독재집단의 후예들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다.
광주민중항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항쟁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고 《북특수부대》로 둔갑시키려 한것도, 피절은 광주를 《80년대에 묶인 도시》로 폄하하며 《종북좌파》와 《북대변인》, 《북 바라보기》 등 집요한 《색갈론》공세를 펼친것도 보수역적패당이였다.

살륙만행에서 히틀러의 잔인성과 도죠의 포악성, 박정희의 야수성을 릉가하는 희대의 살인적수법을 드러낸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추켜세우다 못해 항쟁을 주제로 창작된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체제변화를 노린 북동조세력의 상징》이라며 기념식에서의 제창마저 가로막아 나선것 역시 보수적페세력들이였다.
이 파렴치한들의 5. 18민주항쟁모독행위는 해와 달을 이어, 세기와 세대를 넘어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력사와 민중이 인정하고 찬양하는 광주민중항쟁에 대해 《그 무슨 사태가 있었다.》는 식으로 공공연히 모독하고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생산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 《운동권들이 5. 18과 민주화를 내세워 생산과 상관없는 시설 및 행사를 만들어 예산을 뜯어내고 무위도식하는 도시》라는 황당무계한 망발들로 거침없이 중상해대고있을뿐아니라 《전직 <대통령> 2명이 법적처벌을 받은 불행한 상황》이니 뭐니 하며 심판대에 내세워야 할 파쑈독재자를 비호하고 과거 군부독재시절에 대한 《향수》를 뿌려대기에 여념이 없는 《미래통합당》이다.

독재후예들이 이렇듯 광주학살을 두둔해나서고있기에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도 피비린 살륙만행을 명령한 범죄를 인정하기는커녕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나도 5. 18의 희생자》라고 강변하다 못해 실로 뻔뻔스러운 죄악은페와 날조로 일관된 《회고록》이라는것을 써내는 파렴치한 추태까지 연출하고있다.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이 땅을 민주, 인권, 민생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키며 치부한 억대의 재산을 반납할데 대한 법원의 판결에는 《단돈 한푼도 없다.》며 생떼를 쓰면서도 초호화생활과 골프놀이로 세월을 보내고 재판장에서조차 《로인성치매병》을 구실로 광주대학살범죄사실에 대해 전면부인하고 꺼덕꺼덕 조는 흉내까지 내면서 민심을 심히 모독, 우롱하고있다.

광주학살의 범죄자들과 그 후예들이 아직도 살아 돌아치면서 재기를 노리고있는것은 항쟁용사들에 대한 모독이며 국민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광주대학살의 주범들과 오늘날의 보수적페세력은 그 태생적족보로 보나 본태에 있어서 결코 가를수 없는 한뿌리, 한몸통이다.
보수의 재기는 다름아닌 5. 18폭거의 부활이고 광주학살범의 재생이다.
그것은 곧 이 땅을 다시금 민주민권과 생존권의 페허지대,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는 길이다.

군사독재집단의 후예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철저히 청산하지 않는다면 광주항쟁자들의 숭고한 념원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고 제2, 제3의 광주학살이 재현되는것도 막을수 없다.
보수적페청산만이 5. 18민주항쟁의 완성, 렬사들의 념원을 실현하고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지키며 참다운 민주사회를 안아오는 길이다.

각계층 국민들이여!

보수청산투쟁은 사회대개혁실현과 진정한 민주사회건설을 위한 선결적과제이다.
광주항쟁의 그 정신, 그 기개로 민중학살집단의 후예들이며 파쑈독재의 본당인 보수적페세력을 말끔히 청산하자!
광주학살을 모독하고 극악한 살인악마를 비호찬미하는 《미래통합당》을 학살주범과 함께 력사의 심판대에 세워 극형에 처하자!
전국민적투쟁으로 광주항쟁렬사들의 념원인 참다운 민주민권을 쟁취하고 민중이 주인되는 새 사회를 반드시 정착시키자!

5. 18광주민중항쟁은 미국은 우리 국민의 《보호자》, 《원조자》, 《우방》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침략자, 살인마,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각인시켰으며 외세의존은 죽음의 길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
당시 광주항쟁자들, 광주시민들은 미국이 군사독재집단의 파쑈폭거를 절대로 좌시방관하지 않을것이라는 일종의 환상에 젖어있었다.
미국이 전두환살인악마들의 광주대학살만행을 용납하지 않고 제지시킬것이라는 기대를 품기도 했었다.
하지만 어리석고 허망한 꿈이였다.

미국은 결코 광주시민의 구원자, 민중의 편이 아니였다.
오히려 구원을 바라는 광주의 요청을 외면했고 미대사관을 찾아간 항쟁대표들을 군사불한당에게 넘겨주어 참혹하게 학살케 했다.
미국은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현재도 우리 국민의 《우방》이나 《혈맹》이 아니며 앞으로도 오로지 식민지종주국일 따름이다.
미국을 믿고 미국에 의존하는 길은 죽음의 길, 망국의 길외 다름아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그 피의 깨우침을 망각한 사대매국노들에 의하여 아직도 굴욕의 외세의존사, 치욕의 사대망국사가 이어지고있다.

국민의 고혈을 전제로 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대폭증액강박에 대해서도 변변한 항변 한마디 못하면서 상전의 얼굴바라보기, 눈치살피기에 여념이 없고 피페해진 경제와 민생의 악화는 뒤전에 밀어둔채 상전의 뒤를 따라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의 확대로만 질주하고있다.
특히 보수적페세력들은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의 극치를 연출하며 치욕과 굴종의 죄악사를 기록해가고있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강박을 반대하는 국민각계의 정당한 투쟁에 대해 《<한>미관계훼손》과 《미국에 대한 배은망덕》을 떠들고 《대규모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재개》를 구걸청탁하는것도 《미래통합당》과 같은 보수적페집단이다.
외세에 명줄을 건 정치식객들과 군부호전광들의 사대매국적광기로 하여 이 땅에 대한 외군강점사는 끝없이 지속되고 외세는 날로 기고만장해지고있다.

이제는 결단코 미국과 결별해야 한다.
이 땅을 불법강점한 미국에 의해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우리 국민에게 있어서 외세지배종식과 속국민의 치욕을 가시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제는 없다.
더이상 미국을 믿지 말고 미국에 속지 말며 미국에 의존의탁하지 말자!
미국이 우리 국민에게 무엇을 가져다줄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환각과 망상에서 깨여나자!
전국민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광주항쟁용사들처럼 노예의 수치를 더이상 감내하지 않을 민족적의기를 당당하게 보여주자!

외세의 지배통치를 종식시키자면 외세의 길잡이부터 제거해야 한다.
친미역적들을 청산하고 사대매국정치를 끝장낼 때 진정한 자주사회, 민중이 주인되는 새 세상도 온다.
비굴한 하수인노릇으로 민중에게 치욕을 들씌우고 굴욕적인 《한미동맹》에 매달려 국민을 희생시키는 사대굴종적위정자들과 매국의 보수적페세력들을 정치권에서 축출하자!
자존으로 살고 자결권을 당당히 행사하는 새로운 정치사를 정립하기 위한 투쟁에 일로매진하자!

자주, 민주, 통일은 민심의 일치한 요구이다.
하지만 민중의 념원은 절대로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직 투쟁으로써만이 쟁취할수 있는 결실이다.

광주민중항쟁 40년을 맞는 지금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경향각지에서 5. 18진상규명과 전두환역도를 비롯한 학살주범처벌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력사의 5월 광주에 차넘치던 항쟁열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고 항쟁자들이 간직했던 불퇴전의 기개는 각계 민중의 마음속에 뜨겁게 살아 고동치고있다.
5. 18광주항쟁자들의 불굴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족자주와 평화, 민주의 새 세상에서 존엄높은 삶을 영위하려는 우리 국민의 힘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반제민전은 정의와 진리를 갈구하는 전민중과 더불어 광주학살자들을 력사의 엄정한 심판대에 세우고 광주항쟁의 고귀한 넋을 짓밟는 보수적페세력들을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함으로써 5월광주의 피맺힌 한을 풀고 항쟁자들의 념원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20년 5월 17일
서 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로골적인 민족배타행위는 용납 못할 국가범죄이다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권유린국, 야만국의 몰골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지난 5월 10일 일본우익깡패들이 조선대학교앞에서 《조선대학교는 살인대학이다》,《도꾜도는 조선대학교의 법인인가를 취소하라》 등의 게시물과 횡단막을 들고 총련과 조선대학교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악담들을 줴치는 용납 못할 만행을 저질렀다.

일본전역에 《COVID-19》의 전파확대로 긴급사태가 선포된 비상시국하에서 벌어진 우익깡패들의 란동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며 일본당국의 공공연한 비호밑에 감행된 고의적이고 악랄한 범죄행위이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조선민족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차별과 탄압의 선풍을 일으켜왔다.

지난 세기 간또대지진을 계기로 전국을 조선인박멸의 란무장으로 만들었던 야만들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권총란사사건, 쯔루미조선유치원에 대한 파괴사건 등 민족배타주의적망동을 한시도 그치지 않고있다.
일본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결코 몇몇 깡패들의 개별적란동으로 볼수 없다.
그것은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일본사회전반에 조선인배타의식을 체계적으로 뿌리깊이 주입시키고있는 정부당국에 의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는 국가범죄이다.

지난해 아베정부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실시대상에서 조선인학교 어린이보육교양시설들을 제외시키고 그 본을 따 사이다마시당국이 우리 유치반 어린이들에 대한 마스크배포를 금지시켰던 사실, 이번 깡패들의 란동을 저지시키기 위해 나왔다고 하는 수십명 경찰들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2시간동안이나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된 사실 등은 조선민족차별행위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그것은 해빛을 손바닥으로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부질없는 행태이다.
아베당국은 그 무슨 대화를 운운하기 전에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총련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대표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그 어떤 사소한 박해나 탄압도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인정하고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일본이 우익깡패들을 내몰아 총련의 애국위업과 재일조선청년들의 열렬한 애국심을 모해하고 압살하려고 날뛸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은 더욱 높아질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혼잡스러운 《파벌장마당》

궁지에 몰리울대로 몰리워 허탈감에 빠진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에 날이 갈수록 망조가 더욱 짙어가고있다.
한것은 빈사지경에 이른 저들의 비루한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련일 꿍꿍이판을 벌려놓고있지만 파멸의 늪에서 헤여나오기는커녕 점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기때문이다.
가관은 선거패배를 놓고 옥신각신하면서 서로 책임을 떠밀내기를 하는가 하면 당권장악문제로 아귀다툼을 하는 해괴한 추태이다.

전 원내대표 김성태 등이 당안에 변변한 인물이 없는것만큼 외부인사를 끌어들여 새로운 당지도부를 갖추는것이 급선무라고 력설해대자 《미래통합당》최고위원 조경태를 비롯한 친박근혜파는 자체력량을 가지고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반발해나서고있다. 박근혜파, 리명박파, 황교안파, 홍준표파, 김무성파 등 당안의 잡다한 파벌들도 《총선》패배의 책임을 전가하고 당권을 쥐기 위한 암투를 벌리고있다.

게다가 불난 집에 키들고 간다고 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까지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듯이 으시대며 굴레벗은 망아지처럼 놀아대면서 가뜩이나 어수선한 당내부를 더욱 들쑤셔놓고있다.
지금의 《미래통합당》이야말로 《파벌장마당》에서의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고있다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이며 민심의 투시이다.

민심을 반영한 정치, 민의를 따르는 정치가 아니라 오직 권력욕에 환장하여 끊임없는 패거리싸움을 일삼는것이 리승만의 《자유당》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화석처럼 굳어진 체질적악습이니 달리 될수 있겠는가.
《미래통합당》안에서의 개싸움질에 얼마나 진절머리가 났으면 보수언론들까지도 《미래통합당》은 《콩가루정당》, 《뇌가 없는 정당》, 《쫄딱 망한 정당》, 《불임정당》이라고 하면서 《<미래통합당>에 기대를 거는것은 연목구어나 다름없다.》, 《망하려면 아예 말짱 망하는것이 낫다.》고 조소를 퍼붓고있겠는가.

진펄에 빠져 살아나보겠다고 허우적거릴수록 더욱 깊숙이 빠져들듯이 《미래통합당》이 지리멸렬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칠수록 그것은 자멸의 시간만을 더욱 앞당기게 될뿐이다.
《망조가 더욱 짙어가는 <미래통합당>의 말로는 시간문제이다》, 이것이 민심을 등지고 죄악만을 덧쌓아온 보수역적당에게 차례진 력사의 선고이다.


매국노의 역스러운 《동맹》타령

얼마전 《한미동맹재단》회장의 감투를 쓰고있는 정승조가 그 무슨 《인터뷰》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서 이자는 그 누구를 걸고들며 《심각한 안보도전》, 《최악의 상황》, 《핵심은 공고한 <동맹>강화》 등을 떠들어댔는가 하면 《<방위비분담금>협상지연으로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훼손되거나 련합방위태세가 약화되지 말아야 한다.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해댔다.

개입에서 상아가 나올수 없는것처럼 친미사대와 구시대적인 대결관점에 빠져있는자의 입에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정승조로 말하면 지난 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을 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쟁을 감수하고서라도 선제타격을 불사하겠다.》, 《처절한 도발원점초토화》, 《표적타격》, 《족집게식타격》을 늘어놓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간 전쟁미치광이, 극악한 동족대결광이다. 더우기 이자는 《한미련합사령부》 부사령관자리에서 물러날 때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라는자의 《로고》와 《지도력》에 대해 낯뜨겁게 올려추면서 역겹게 놀아대여 남조선 각계로부터 친미주구, 미국산 특등삽살개로 락인된자이기도 하다.

이렇듯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쩌들대로 쩌든 정승조와 같은자의 입에서 무슨 바른 소리가 나오겠는가.
정승조가 호들갑부리며 치켜세운 《한미동맹》이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기 위한 침략적인 군사동맹, 북침동맹이다. 지구상에 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들사이에 외교관계라는것이 있지만 남조선미국관계와 같은 식민지적굴종관계, 예속관계는 찾아볼수 없다.

가뜩이나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이 악화일로에 처해있는 지금 《핵심동맹》, 《조속한 마무리》타령을 읊조리며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미국상전에게 섬겨바쳐야 한다고 고아대는 정승조의 행태는 을사오적에 못지 않은 사대매국행위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부역자, 적페청산대상으로서 이미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이런자가 아직까지도 뻐젓이 활개치며 함부로 입부리를 놀려대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이런 매국노들때문에 아직까지도 남조선인민들이 예속의 쇠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며 남조선에 대한 강탈에 미국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이다.


찬밥신세

요즘 남조선의 전 《자한당》(《미래통합당》의 전신) 대표였던 홍준표가 오새없이 놀더니 그 처지가 그야말로 찬밥신세가 되였다.
얼마전에는 《미래통합당》밖에서 《홍준표의 시효는 끝났다.》는 소리가 울려나와 《대권》야욕으로 들뜬 홍준표의 머리에 찬물을 끼얹더니 최근에는 당안에서 입가진것들이 저마끔 경쟁적으로 나서서 《제발 우리 당에 들어오지 말라.》, 《들어오면 더 큰 화근이 된다.》고 목청을 돋구고있는 형편이다.

비록 황교안의 등살에 못이겨 탈당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어제날의 당대표를 한갖 하졸들이 복날 개 패듯 몰아대니 아마 홍준표의 심사가 편안할리 만무할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제스스로 불러온 대접인데야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최근 홍준표는 《미래통합당》내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것을 자기가 당권을 다시 잡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매일과 같이 주제넘은 상관질을 하였다. 물러난 전 당대표 황교안을 《초년생》, 《뜨내기》로 비방하는가 하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구성을 지지했다가 그것이 자기에게 불리해질것 같으니까 한사코 반대해나섰으며 지어 자기가 《미래통합당》을 이끌어야 위기를 수습할수 있는듯이 희떱게 놀아댔다.

청하지 않는데 의사를 내는것은 망녕이라 한다. 그렇지 않아도 《미래통합당》내부가 초상난 집처럼 어수선하여 오고가는 말들에 가시가 박혀있는 때에 탈당한 늙다리가 푼수없이 모지름을 쓰니 누군들 쓴외보듯 하지 않겠는가.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데다가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모르면서 다 망해가는 집안의 주인이 되겠다고 설쳐대는것을 보면 홍준표가 망녕이 들어도 단단히 든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