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페막-우리 당 총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를 3대혁명화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자기의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페막되였다.

대회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로정에서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은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3대혁명기수들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필승의 신심과 용기로 끓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우리 당의 총로선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수행을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성철동지는 철강재증산의 근본열쇠가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위원회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전반적인 실태를 정확히 장악하고 대책하는것과 함께 모든 부서들이 자기 몫을 찾아 철저히 집행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면서 이 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데 대하여 말하였다.

또한 용광로직장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적극 밀어주면서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기업소의 분위기와 대중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킴으로써 주체철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5개년계획수행의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강서약수공장 지배인 림선화동지, 단천청년기관차대 대장 리구칠동지는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감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충성심과 열의를 발휘해나가도록 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물들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 그들이 당정책관철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섰다고 토로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 소대장 류철남동지,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작업반장 림학철동지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당의 믿음에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간직하도록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고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고 말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천리마대고조시기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혁명적일본새를 따라배우는것과 함께 동지들을 위해 발휘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적극 내세우고 본받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 사상사업을 지향시켜 이룩한 성과들과 경험들이 강조되였다.
당정책을 자기의 온넋과 피와 땀으로 결사관철한 전위투사들이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해마다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련속공격전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한 18호수산사업소 지배인 정연실동지의 토론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토론들을 주의깊게 들으면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사업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갈 때 눈부신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기사장 윤성철동지, 원산군민발전소 지배인 추명길동지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생산공정과 경영관리의 현대화,정보화에서 뚜렷한 진보를 가져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위의 기술혁신을 책임진 일군들의 투철한 신념과 완강한 집행력이야말로 기술혁명수행의 강력한 견인력이고 생산장성의 비결이라고 하면서 일군들이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보다 큰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3중3대혁명붉은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동지는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첨단설비들도 만들어내면서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으며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히 돌진해나가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염대선동지와 평성교원대학부속 평성시 중덕소학교 교장 한동숙동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교원, 연구사집단의 힘을 하나로 합치도록 하는데로 지향시키였으며 영예의 붉은기학교칭호쟁취운동을 통하여 교원들이 높은 교육자적자질을 지니고 교육사업에 전심하도록 함으로써 후대교육사업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경험을 언급하였다.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과 갑산군 사평협동농장 제1작업반에서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나날에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위력한 추동력으로 하여 맡은 혁명임무수행에서 큰 성과를 거둔데 대한 토론들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작업반 당세포비서들인 김인순동지와 황경철동지는 토론들에서 대중속에 조국애, 향토애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심화시켜 수도의 도로관리에서 본보기를 창조한 자랑스러운 집단으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다수확작업반으로 만든 경험에 토대하여 3중3대혁명붉은기작업반의 영예를 쟁취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경청하면서 대회참가자들은 사상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집단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데 공감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 강원도당위원회 부장 진춘일동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를 이루어내는데로 지향시키고 3대혁명소조원들을 새 기술창조의 전렬에 내세워 적극 떠밀어줌으로써 대중운동의 생활력을 떨치도록 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조직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현실성있게 반영하게 하고 궐기단위들이 인민을 위한 일감을 맡아 해제끼는 실천투쟁속에서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였으며 3대혁명소조원들이 생산정상화와 현대화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함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거둔 일련의 성과들이 소개되였다.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초급당비서 윤경섭동지는 초급당위원회가 농장원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는 실질적인 방도를 찾아 결의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집행해나가도록 함으로써 농촌진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는데 대하여,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백언동지는 옳은 방법론으로 대중의 경쟁열의를 높여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실현에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성군 일향협동농장 3대혁명소조원 신창일동지는 전세대 소조원들처럼 당이 안겨준 3대혁명전위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이겠다는 열정을 안고 농촌기술혁명수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단위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추동한 경험을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3대혁명로선관철을 저애하는 일련의 편향적인 문제들을 두고 토론이 심화되였다.
토론자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구체적인 실정과 특성에 맞게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지 못한 문제들을 분석하였다.

3대혁명수행을 위한 대중운동을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진행하는데서 큰몫을 맡고있는 일군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대중운동사상의 정당성과 그 무궁한 생활력을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진보와 혁신으로 립증하겠다는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초래된 결함들과 그 사상적근원이 비판총화되였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지 못하고 실제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정확한 계획과 집행대책이 없이 사업하는 낡은 일본새와 무책임한 사업태도를 철저히 근절하지 않는다면 3대혁명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응시킬수 없다는 교훈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3대혁명수행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분발함으로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단위발전의 실제적인 추진력으로 되게 할 결심들을 표명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3대혁명로선관철에서의 우수한 경험과 교훈들에 대한 토론들을 자기 부문,자기 단위사업과 결부하여보면서 주의깊게 청취하였다.
토론들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이고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상적각오와 능력, 혁명적인 일본새로 사업해나가야 하는가를 깊이 자각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투쟁과업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로선관철에 박차를 가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데서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 충천한 결의들이 표명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지지찬동속에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힘차게 휘날릴수록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이 배가되고 3대혁명기수들의 대오가 늘어날수록 조국번영의 활로가 더 빨리 열린다는것을 지나온 대중운동력사는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천리마운동으로 강산이 진동하던 그때처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활력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제시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3대혁명의 최전성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로 빛내이자는것을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3대혁명총진군에서 강용한 정신력과 무한대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위대한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였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우리의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앞당겨오기 위한 력사적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로 되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자멸을 재촉하는 군비증강책동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사비를 현재의 2배이상으로 증강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집권자민당은 국회중의원총선거공약으로 방위력강화와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책정 등을 렬거하면서 지금까지 국내총생산액(GDP)의 1%이내에 머물러있던 군사비에 대하여 《GDP 2%이상도 념두에 두고 증액을 지향한다.》고 공표하였다.

이미 방위성이 래년도 《방위비》예산의 개산요구액을 사상 최대규모인 5조 4 797억¥으로 하기로 결정한 사실에 비해볼 때 이보다 더 팽창되게 될 군사비의 엄청난 규모를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세계적으로 군비를 많이 지출하는 나라들중의 하나인 일본이 그 장성폭에 있어서도 최고의 《도약》을 꾀하는것이다.

과연 이런 무모한 군비증강이 일본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있는가.
최근 《도꾜신붕》은 사설에서 《방위력강화가 헌법 9조가 허용하는 〈절도있는〉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지역의 군비경쟁을 재촉하여 반대로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안전보장의 진퇴량난〉에 빠질수 있다. 그러한 사태는 피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전 수상 후꾸다는 10월 27일 도꾜도내에서 한 강연에서 중국 등을 념두에 두고 《방위비》를 늘이겠다는 자민당의 선거공약에 대해 《주변나라가 적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일본을 지켜낼수 없다. 적을 만들지 않는것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필연코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강화로 이어질 군비증강은 가뜩이나 피비린 과거를 가진 전범국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촉발시키게 될것이며 지역의 군비경쟁을 사촉하고 정세불안을 증폭시키게 될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일본이 《전례없이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을 운운하며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륙상《자위대》 모든 부대들의 참가하에 진행하고있는 대규모군사연습은 지역나라들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국내적으로도 일본은 지난해말 시점에서 1 216조 4 634억¥에 달하는 막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앉아있는 형편이다. 이는 인구 1인당 약 970만¥의 빚을 지고있는것으로 된다.
악성전염병대란으로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되고 실업자가 급증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곱이상 늘어나게 될 비대한 군사비를 충당하자면 국민들의 고혈을 얼마나 짜내야 하겠는가.

민생은 아랑곳없이 군국주의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자국과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 국고를 털어내여 《대동아공영권》실현에 쏟아붓던 제국시대를 방불케 하고있다.
군비증강으로써는 결코 일본의 평화와 안전, 발전을 지킬수 없다.
일본은 자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군비증강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기만적인 《전수방위》를 떠들지 말라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지금껏 국제사회를 기만하여온 《전수방위》의 가면은 완전히 벗겨졌다.
얼마전 신임일본수상 기시다는 국내언론들과의 회견에서 그동안 론난이 되여온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개정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에 정식 명기할 야욕을 드러내놓았다.

이른바 적의 미싸일이 발사되기 전에 발사기지를 무력화시킨다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명백히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 침략전쟁도발의 가능성을 열어놓는것으로서 전쟁포기 및 교전권부인 등을 규정한 일본헌법 9조와 국제조약들에 배치되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

《전수방위》와 《선제타격능력》보유는 량립될수 없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전후 수십년동안 《안보의 근간》으로 표방해온 《전수방위》개념은 종국적으로 사멸되였다.
누구나 공인하는바와 같이 《전수방위》는 빛좋은 산살구에 불과하다.

일본은 저들의 복수주의적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을 가리우고 자국을 평화애호세력으로 분칠하는데 이를 도용하였을뿐이다.
《전수방위》의 간판밑에서 《평화헌법》의 핵심인 《전투력불보유》조항을 우주에까지 뻗친 방대한 《자위대》무력팽창으로 거세했으며 《안전보장》 등의 미명하에 이라크를 비롯한 해외에서 각종 군사행동으로 교전권,참전권박탈의 앙갚음을 하였다.

최근년간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 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 항공모함보유 등 《방위》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선제공격형 첨단무장장비도입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바로 며칠전에도 3 000t급 최신형잠수함진수식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일본은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국책으로 책정하려고 기도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문제는 《방위》에서 《선제공격》으로 침략적본색을 공공연히 드러낸 지금에 와서까지 일본반동들이 《필요최소한도의 자위》요,《진정한 억제력》이요 하면서 양의 흉내를 내고있는것이다.
재침을 야망하는 전쟁국가의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났다.
일본은 더이상 《전수방위》를 말하지 말라.

국제사회는 세인을 기만하며 대륙침략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신념은 매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전대미문의 시련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은 신념과 의지의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신념은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이며 절개이다. 사람은 신념이 있어야 량심도 의리도 지킬수 있고 대중의 존경과 사랑도 받을수 있다. 신념이 무너지면 정신이 죽고 도덕의리도 저버리게 되며 나중에는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된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쏘일중립조약》이 체결되였을 때 맥을 놓고 변절도주한 지갑룡이 바로 그 단적인 실례이다. 지갑룡은 유격대생활을 근 10년이나 해왔으며 공로도 세워 중대장으로까지 발탁되였다. 하지만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였던탓에 쏘련과 일본사이에 중립조약이 체결되자 혁명의 전도를 암담하게 여긴 나머지 혁명을 포기하고 원쑤에게 투항하였다.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다 해도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게 되며 종당에는 배신과 변절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속편인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을 보았을 것이다. 영화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강점지역인 고향마을로 내려간 인민군병사가 뜻밖에도 《치안대》완장을 두른 아버지와 대결하는 장면이 있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매 인간의 운명은 신념의 강약에 의하여 결정되게 된다는것, 신념이 없는자들이 갈 길은 반혁명, 반역의 길이라는 교훈을 새기게 된다.

신념은 혁명가와 배신자,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일뿐 아니라 강의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게 하는 활력소로 된다. 우리 당력사에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맡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한 실천가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그들모두가 높은 실력과 사업실적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은것은 결코 학력이나 경력이 그쯘해서가 아니다. 수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수령이 준 명령을 끝까지 집행하려는 굳센 의지가 바로 이들을 결사관철의 투사들로 되게 하였다.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신념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이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난국은 사상최악의것이다. 만약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물러선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 것이다.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돌진해나가야 오늘의 일각일초를 위훈으로 수놓으며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스스로 떠안고 풀어나가는 참된 의리의 인간이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존엄높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과 국가의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해 분투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부족한 사람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나라가 겪는 곤난을 외면하고 자기자신만을 먼저 생각하는 리기주의자, 보신주의자로 되며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게 된다.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은 이런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양양한 전도를 락관하며 국가의 번영,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애국공민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중에는 조국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나가는 과학자들도 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과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청년들도 있다. 비록 나이와 경력, 일터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하나와 같이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오늘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는 뜨거운 인정미와 인간미의 바탕에도 혁명적신념이 깔려있다.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아름다운 소행은 누구나 발휘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신념이 없이 외적요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에게서는 진실한 사랑과 헌신이 나올수 없고 시련속에서도 함께 울고 웃는 미덕과 미풍이 발휘될수 없다. 신념의 높이이자 사랑과 헌신의 높이이다.

혁명가라면 누구나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특히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이 복잡한 정황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가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높은 정책적안목과 주도세밀한 조직력, 왕성한 일욕심과 진취적인 일본새는 신념이 투철한 일군만이 발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대답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은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넘겨주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영국,오스트랄리아와 3자안보협력체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련쇄적인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매우 재미없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중국을 비롯한 우리 주변국가들이 미국의 이번 처사를 두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고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규탄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미국의 동맹국까지 《잔인하고 일방적이며 예측불가능한 결정》,《잔등에 칼을 박는 배신적인 행위》라고 비난하고있다.

이번 결정이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한것》이라고 한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은 그 어떤 나라든 자국의 리해관계에만 부합된다면 핵기술을 전파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으로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무너뜨리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새 행정부의 집권후 더욱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는 미국의 이중기준행위는 보편적인 국제규범과 질서를 파괴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변천하는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하자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잠시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과 전망에 대하여 엄밀히 분석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경우 반드시 상응한 대응을 하게 될것이다.(끝)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인민의 나라이다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9월의 하늘가에 우리 인민의 운명을 지켜온 긍지높은 력사가 어리여있고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우리의 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돌파해온 승리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커다란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존엄떨치고 인민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드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사상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을 마련해놓으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는것을 천명하시여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밝히시고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시였다. 인민의 삶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화선길, 눈보라길, 흙탕길도 서슴없이 걸으시고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참된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혹독한 격난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가장 철저히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세상이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으며 국가활동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다. 국가의 모든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고 법제정과 집행이 철두철미 인민을 지키기 위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사회적으로 존엄과 인격을 최대한으로 존중받으면서 보람있게 살고있다.

인민의 나라의 징표는 인민들이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 있다. 우리 나라가 빈터와 페허우에서 기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남녀로소모두가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사회주의조국을 충직하게 받들고 굳건히 수호하기때문이다.

전체 인민이 나라의 번영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고 부강조국건설에 주인답게 참가하는 기풍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우리 공화국특유의 국풍이다. 국가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 역할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주고 인민은 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분발하여 투쟁하는 사회주의조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꽃피워주는 인민의 참다운 보금자리이다.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자기의 신성한 의무로 내세운 우리 공화국은 70여년의 전 로정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수놓아왔다. 우리 당과 국가가 침략자들을 무찌르기 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것도, 전후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터전을 튼튼히 닦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것도 인민을 위해서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완강하게 진척시켜나가고있는것도 인민들에게 보다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인민이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하고 조국의 하늘을 영원히 푸르게 한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린 공적중의 공적으로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언제나 걸머지고 실행해나가는 최급선무,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되고있다. 국가의 진모습은 대재앙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난다. 뜻밖의 재난을 당한 인민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과연 어느 국가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만난시련이 겹쌓여도 비관과 절망을 모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에게 광휘로운 미래를 기약해주는 영원한 삶의 품이다.

인민은 영원하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인민들의 오늘의 운명과 생활뿐아니라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고 꽃피워주는 국가이다.
미래를 위하여! 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자기 활동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근본원칙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경제를 건설하여도 자기의 자원과 자체의 기술에 의거하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고 문화를 발전시켜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사회주의민족문화로 발전시켰으며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일떠세웠다.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도 언제나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여온것이야말로 우리의 부강조국건설투쟁의 중요한 특징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후대들을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밑에 근로자모두를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 지식형의 근로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부강조국건설의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영광넘친 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을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령도가 있고 오직 그이만을 충성다해 받드는 천만인민의 일편단심이 있어 우리 조국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로,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것이다.


평화와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

상대가 아량을 가지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묵살하고 칼을 휘두르는것처럼 무지막지한 행위는 없다.
남조선군부의 호전적행태가 바로 그렇다.

아는바와 같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외세와 야합하여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키는것과 함께 북침준비완성의 일환으로 벌어진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이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와 국제사회에서 비난과 규탄이 비발치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년례적으로 실시해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니, 《콤퓨터모의방식의 지휘소훈련》이니 하며 구구히 변명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저들의 모험적이고 평화파괴적이며 침략적인 범죄행위를 합리화하려는 얄팍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군부의 배신적이며 호전적인 망동들때문에 빚어지고있는 북남관계의 현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와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경제와 민생이 파국에 처해있고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 악성전염병이 만연하고있는 상태에서도 군부가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각종 첨단군사장비들의 도입과 현대화에 광분하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강한 분노를 표출하고있다.
국제사회도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대재앙이 지속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외세를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며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남조선군부의 무모한 행태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군부호전집단이야말로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야망이 골수에 찬 평화의 파괴자, 악성비루스전파집단임을 증명해주고있다.
평화와 대결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의 한결같은 기대속에 힘들게 마련되였던 반전의 기회를 외면하고 위험천만한 길을 택한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외세와 야합한 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은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사대매국적, 반민족적, 반평화적인 성격으로 하여 파멸을 촉진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단순한 군사장비갱신이 아니라 침략국가에로의 변신이다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력증강소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
최근 일본방위상은 올해안으로 해상《자위대》의 최대급호위함인 《이즈모》호에서 《F-35B》 최신형스텔스전투기의 운용을 배합한 군사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는 《방위》의 간판밑에 항공모함급의 호위함선으로 임의의 시각에 주변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려는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다.

지금 일본은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만들어도 방위목적에 한정시키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함선에 전투기들이 상시적으로 탑재되여있지 않으면 공격형항공모함으로 볼수 없다.》는 억지주장을 펴고있다.
무력증강의 위헌적,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술책이다.

군사적견지에서 볼 때 항공모함은 다른 나라들을 선제타격하고 제해권을 장악하는데서 필수불가결의 요소로 국제적으로 공인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항공모함보유가 무력행사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규제한 현행헌법에 저촉되는 범죄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자들이 《이즈모》호의 개조라는 명목밑에 실제적인 항공모함보유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어떻게 하나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자는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것은 힘이 약했던탓》이라고 보고있는 일본은 오래전부터 군사대국화를 정책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몰두해왔다.
특히 《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무장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한 결과 오늘은 항공모함보유를 바라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일본의 주요타격대상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이다.
극동지역에 대한 재침으로 《아시아의 맹주》지위를 차지하고 그것으로 세계제패의 문을 열려는것이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최근에도 이 나라는 새로운 《전자전부대》와 미싸일부대를 2023년까지 오끼나와현의 주요섬들에 배비할것이라는것을 공표하면서 그 목적이 대중국견제에 있다는것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다.

일본을 전쟁국가로 둔갑시키기 위한 헌법개악도 집요하게 추진되고있다.
렬도국가의 항공모함보유, 이것은 단순한 군사장비의 갱신이 아니다.
그것은 지역과 세계의 안전, 인류의 문명을 파괴하는 침략국가에로의 변신이다.
만일 일본이 국제사회의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렬도의 군사화를 다그치는 속심은 무엇인가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일본방위성은 항공《자위대》에 최신형스텔스전투기들을 새로 도입하기로 하고 이시가와현 고마쯔기지에 《F-35A》를,미야자끼현의 뉴따바루기지에는 《F-35B》를 배비할데 대해 결정하였다.

2024년부터 정식 운용할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르고있다.
국내인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무시하고 추진되는 이러한 무력증강배비는 안정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기를 바라는 인류의 소망에 역행하는 평화파괴책동이다.

지금 일본은 렬도의 곳곳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림전태세를 갖춘 공격무력을 집결시키면서 《자위대》무력의 질량적증대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령토의 군사화를 완성하고 해외침략의 길에 기어이 나서보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도발행위로 하여 지역정세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고마쯔기지는 항공《자위대》의 핵심기지중의 하나로서 현재 각종 전투기들이 임의의 순간에 출격할수 있는 준비를 갖춘 상태에 있다.
이러한 곳에 수십기의 최신예공격형전투기들을 또 배비하려는것이야말로 일본이 어떤 야망을 품고있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게 한다.

한편 뉴따바루기지에 배비될 《F-35B》는 단거리리륙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것으로서 항공모함으로 개조되는 호위함 《가가》호나 《이즈모》호의 함상에서 운용될것이라고 한다. 일본은 주변국의 해양진출에 대처하여 《외딴섬방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전투기들로 장비한 부대를 신설하여 앞으로 마게섬에 건설될 기지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패망후 끊임없이 집요하게 추진하여온 군사대국화책동으로 하여 오늘날 일본은 간과할수 없는 전쟁세력으로 되였다.
외신들도 일본의 해상무력이 구일본군의 해군을 닮아가고있으며 《자위대》의 군사력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고있다고 평하였다.
더우기 항공《자위대》기지에 《F-35B》가 배비되는것은 사상처음으로서 일본이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서 또 한걸음을 내짚는것이나 같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기도와 조선반도재침야망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온 일본땅을 군사기지화하고도 성차지 않아 침략무력을 끊임없이 증강하는 일본의 무분별한 행위에 국제사회는 엄한 눈초리를 보내고있다.
일본은 군사대국화책동이 초래할 파멸적후과에 대해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일본의 앞날은 과거청산에 있다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성근히 인정하고 사죄하는 나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정부가 민주꽁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이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반환하기 위한 로정도를 제출하였다.
로정도에는 민주꽁고왕에게서 도적질한 800점의 문화재를 돌려주며 벨지끄의 여러 박물관에 있는 3만 2 000점의 문화재도 출처를 조사하여 모두 반환할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문화재반환은 벨지끄정부의 주동적인 제기에 따라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더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국제적인 노력이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이런 세계적흐름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돼먹지 않은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침략전쟁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 인적, 물질적피해를 끼친 전범국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아시아정복을 위한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았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살륙하였다. 더우기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온갖 치욕을 안긴 범죄는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일제는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막대한 자연부원과 생산물을 걷어가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본은 7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과거범죄에 대한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으며 지어는 저들의 침략범죄를 아시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으로까지 미화분식하고있다.

최근에는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나고야시의 어느 한 전시회장에 폭발물을 발송하여 터뜨리는 테로범죄까지 감행하였다.
세계에는 불미스러운 과거를 안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국제법정을 통해 립증된 침략범죄를 전면부정하고 로골적으로 찬미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의 온당치 못한 태도는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 사실상의 선포나 다름없는것으로서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철면피한 일본을 가리켜 《정치난쟁이》,《좀상스러운 나라》로 부르며 강력히 비난하고있다.
한 외신은 일본이 성실한 자세에서 력사를 옳바로 대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무거운 보짐을 벗어놓을수 없을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언제 가도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정치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경고이다.

일본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광할수록 저들의 정치적처지는 더욱 어려워지고 미래도 암담해지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 길은 과거청산에 있다.
과거청산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 일본의 숙명이다.(끝)


일본이 쾌재를 올린 리유

최근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남조선의 《주요 대권후보가 일본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의미있고 몹시 기대된다.》 등의 글들을 저저마다 게재하였다.
그러면 그들이 말하는 남조선의 주요 대권후보는 누구이며 무엇때문에 쾌재를 올린것인가.
일본 극우언론들이 말하는 대상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다.

얼마전 윤석열은 수십명에 달하는 《국민의힘》의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른바 《대권》도전의사를 밝히는 이 자리에서 윤석열은 얼토당토않게 횡설수설하였는데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쾌재를 올린 친일망언도 이때 쏟아낸것이다.

이자는 《수교이후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불가능정도까지 망가졌다.》느니, 《리념편향적<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느니 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일본과의 협력》 등을 거리낌없이 제창해나섰다. 나중에는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문제를 일본과의 《안보, 경제, 무역협력》 등과 맞바꾸어야 한다는 식의 이른바 《그랜드 바겐》(《일괄타결안》)이라는것까지 력설해댔다.

그야말로 남조선에 또 한마리의 친일삽살개가 나타나 왜나라것들을 향하여 《컹컹》, 《왈왈》하며 꼬리젖는 순간이였다.
그러니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왜 쾌재를 올리지 않겠는가.
가뜩이나 철면피하고 날강도적인 일본반동들에 대한 격앙심으로 온 겨레가 가슴을 끓이고있는 때에 공공연히 반일의 《부당성》과 《편향성》을 떠들어댄 윤석열의 친일행태와 그를 극구 추켜세운 《국민의힘》것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오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력사외곡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며 지난세기의 조선침략사를 정당화하고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등 령토강탈책동과 조선반도재침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런 시기에 친일을 부르짖으며 왜나라것들에 대한 《양보》와 《협력》, 《관계회복》을 로골적으로 운운한것이야말로 섬오랑캐들에게 피해당하고 모욕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수치이다.
더더욱 격분하게 되는것은 윤석열이 다른곳도 아닌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하여 의거를 단행하고 목숨을 바친 렬사의 이름을 단 기념관에서 일본에 대한 《타협》과 《굴종》을 선동해나선것이다.

애국렬사 윤봉길은 물론이고 류관순, 안중근을 비롯하여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선혈을 서슴없이 뿌린 이땅의 애국선렬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것들의 극악한 친일행태를 본다면 아마도 땅을 박차고 일어나 매국노들의 귀뺨을 드세게 후려갈겼을것이다.
윤석열은 자기의 친일망언을 통해 바다건너 섬오랑캐들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친일보수세력들의 지지를 받아서라도 권력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겠다는 더러운 속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다시말하여 일본사무라이들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들처럼 때가 오면 《기미가요》를 부르고 《일장기》를 흔들며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줄 용의가 있으니 자기를 지지해달라는것이다.

《국민의힘》의 비호, 옹호하에 벌어진 윤석열의 기자회견이 있은 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윤봉길의사를 모독했다, 윤석열의 성향을 안 일본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친일서약이 《국민의힘》으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라도 되는가, 제2의 오까모도 미노루가 출현할지도 모른다,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할 리유 등 분노의 웨침이 거세게 분출하고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매국노들과 한몸통으로 어울려 친일을 부르짖고 사대매국을 선동해나선 윤석열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페중의 적페임이 더더욱 명백해졌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법

최근 《국민의힘》이 이른바 《변화》와 《혁신》에 대해 요란스레 광고해대고있다.
《국회》에서의 연설과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자유》, 《책임》, 《헌신》이라는 보수의 가치를 되살리겠다느니, 민생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다느니, 《혁신》을 하여 사랑받는 정당이 되겠다느니 하는 귀맛좋은 말도 쉬임없이 쏟아내고있다.

《변화》와 《혁신》, 물론 처음 듣는 소리가 아니다.
《국민의힘》안에서 너무 많이, 너무 자주, 너무 크게 쏟아져나온것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사람들 누구나가 이 말에 환멸을 느끼고 진저리를 치고있다.

묻건대 과연 보수세력이 《변화》와 《혁신》이란 말을 읊조릴 꼬물만한 체면이라도 있는가 하는것이다.
《국민의힘》이 막다른 지경에 처하거나 권력탈환의 기회가 생길 때마다 《사과》와 《변화》를 부르짖는 방법으로 민심의 동정과 환심을 이끌어내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한 다음에는 추악한 본색과 근성을 어떻게 드러내였으며 어떤 악행을 저질러왔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몇가지 실례를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난 2012년 초 《한나라당》(이전 《국민의힘》)이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으며 막다른 궁지에 처하자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쇄신》이니, 《국민의 믿음》이니를 부르짖으며 18대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 악을 써댔다는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정권》을 차지한 다음에는 반인민적악정과 독재통치로 남조선인민들의 삶을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유신》파쑈체제수립에 악랄하게 매달려왔다.

몇해전 세상을 경악케 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지고 《새누리당》이 공범집단이라는것이 드러나는것을 계기로 보수패당은 2017년 2월 당명을 또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바꾸고 역시 《인적쇄신》이니, 《새롭게 태여나기 위한 몸부림》이니, 《혁신선언문》발표니 하며 반성과 개진의 모습도 연출하였었다.

그후 남조선인민들의 《자한당》해체요구, 적페청산투쟁이 보다 강화되자 또다시 3년만에 《혁신》과 《통합》을 내들고 《미래통합당》으로 변신한 보수패당은 시일이 지나자 악습을 되살려 《극우중심의 당》, 《박근혜석방》을 로골적으로 부르짖으며 보수집결놀음에 미쳐돌아갔다.

어디 그뿐인가.
지난해 《총선》을 계기로 민심의 응당한 심판을 받은 《미래통합당》패들은 무릎꿇고 사과하는 놀음을 벌려놓고는 당명을 또다시 《국민의힘》으로 바꾸고 《새인물찾기》니, 《극우탈피》니를 쏟아내며 제법 그 무슨 《변화》를 당장 가져올듯이 열을 올려왔다.

까마귀 제아무리 흰칠을 해도 백조되지 못한다고 지난 4월 지방자치제보충선거와 6월 전당대회를 계기로 더욱 기고만장해진 《국민의힘》은 특대형범죄자들인 리명박과 박근혜의 석방을 또다시 경쟁적으로 부르짖으며 인민들의 적페청산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지금 《국민의힘》이 매일과 같이 《변화》와 《혁신》을 읊조리며 이른바 《경제, 민생해결》과 《진보껴안기》놀음에 집착하고있는것도 결코 그들의 생리와 본색이 달라져서가 아니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오직 인민들의 눈과 귀를 흐려놓고 민심의 환심을 사는 방법으로 다음해 《대통령》선거에서 권력을 잡으려는 속심밖에 없다.

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변화》와 《쇄신》의 흉내를 피우고 일정한 리득을 챙긴 다음에는 돌아앉아 저들의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며 시대와 민심에 도전해나서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체질적악습, 교활한 실체에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국힘>의 구태의연한 혁신놀음에 신물이 난다. 지금까지 그처럼 많이 <변화>와 <쇄신>을 하였다는데 결국 달라진것이 무엇인가. 속임수만 더욱 고도화됐을뿐이다.》, 《<국힘>의 체질은 달라질수 없다. 아직도 민주화투쟁을 인정하지 않거나 박근혜찬양을 읊조리는 극우깡패들이 당의 다수를 이루고 주요직을 차지하고있는것만 봐도 <국힘>을 도저히 믿을수 없다. 그식이 장식이다.》는 등의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지금은 이른바 《대업》성취를 위해 걸음걸음 살피며 살얼음장을 걷듯 하지만, 조상때부터 체질화되여있는 악행과 부패의 근성을 가리우고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지만 언제든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고 민심에 도전해나설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최민일


일본의 과거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정당화하려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태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굳이 있다면 저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정당화해보려는 수법이 더욱 교묘하고 뻔뻔스럽게 진화한것뿐이다.

얼마전 일본국회 참의원 의원 아리무라 하루꼬는 나뽈레옹전쟁과 제1, 2차 세계대전을 비롯한 과거 전쟁들에서도 군인들의 《성병줄이기 관련기록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일본군《위안부》만을 문제시하는것은 력사의 《공정성》의 측면에서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고 뇌까렸다.

이에 일본외상과 관방장관이라는자들도 줄줄이 나서서 정부의 생각이 국제사회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계속 대응해나가겠다고 하면서 맞장구를 쳐댔다.
실로 파렴치하기 이를데없는 섬나라족속들만이 감히 내뱉을수 있는 망언이라 하겠다.
이제는 그 얄팍한 력사지식으로 세계전쟁사까지 꺼내들고 《공정성》과 《신빙성》을 운운하며 《억울한》 모양새를 애써 연출하느라 모지름을 써대고있는데 따져보면 과거죄악을 정당화하기 위한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말장난에 불과하다.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를 뒤져보아도 다른 나라 녀성들 지어 미성년자들까지 집단적으로 전쟁터로 끌고다니며 성노예범죄를 감행한 자들은 없으며 그것도 국가권력과 군부에 의해 공공연히 조직적으로 자행된 례는 더우기 찾아볼수 없다.
그런데도 이런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과거 다른 나라의 전쟁사에도 유사한 《관련기록이 남아있다.》는 식으로 날조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언어도단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그래도 명색이 정치인이라면 세상사람들앞에서 말을 할 때에는 초보적으로나마 때와 앞뒤를 가려보고 입을 벌려야 하지 않겠는가.

력사적사실에 근거하지도 않는 과거 전쟁자료라는것을 내들고 아무리 《공정성》을 운운해봐야 오늘의 대명천지에서 명명백백한 증인과 증거로 가득찬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행위가 덮어지거나 정당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일본특유의 파렴치성만 적라라하게 드러나 만인의 지탄을 불러일으킬뿐이다.

일본이 이렇듯 검은것도 흰것이라는 식으로 저들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해나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물론 만사를 엽전구멍으로 내다보는 그 졸렬한 속통에 과거 범죄를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자니 손이 떨리기도 하겠거니와 보다 중요한것은 그를 정당화함으로써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제 조상들이 못다 이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의 길로 기어코 가겠다는데 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다.
일본은 교묘하고 구차스러운 변명이나 말장난으로 범죄의 력사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장금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총련을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더욱 발전시키시였다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설계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강위력한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 66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유산인 총련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승승장구의 기상을 떨치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영예떨치고있는것은 주체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다.
강대한 어머니조국과 혈맥을 잇고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며 력사의 모진 격난을 뚫고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는 총련의 위상과 밝은 미래는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되고있으며 총련은 영원한 태양의 애국유산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가장 숭고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머나먼 이역땅에서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도록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대국상의 나날 재일동포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제일먼저 보내주시며 총련의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0일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시고 새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진로와 전략적목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반제대결전이 첨예하게 벌어졌던 2013년의 준엄한 시기에는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며 재일조선인운동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겨주시였으며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친히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총련이 주체의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재일조선인운동의 총서이며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의 최고정화이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기본사업방향과 주력과업, 투쟁방도가 전면적으로 천명된 서한은 새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멸의 강령적지침이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필승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였다.
조국에 경사가 있을 때마다 총련의 대표단들을 불러주시고 중요행사들의 주석단에도 내세워주시고 총련일군들과 총련의 새 세대들을 넓으신 한품에 안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한생을 바친 총련 1세일군들과 동포들을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의 새해에 즈음하여 총련의장에게 보내주신 축전에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귀중한 애국유산인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굳건히 지켜내고 총련의 강화발전과 애국애족활동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102(2013)년 9월 7일 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공화국이 걸어온 65성상의 자랑찬 로정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언제나 함께 하여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고 하시며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3차,제24차 전체대회와 창립 60돐을 맞이하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들과 새해축전들에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총련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바라시던대로 해나가야 한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원한 축복속에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 강성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총련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필승의 신념과 커다란 믿음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련결성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도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굳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품이라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며 총련애국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주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한집안식솔이라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여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은정속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비롯한 뜻깊은 대회들에 참가한 동포대표들이 남다른 특전과 특혜를 받아안았다.

총련의 미래를 가꿔가는 동포교육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과 특별히 따로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은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많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 김정일청년영예상,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받들려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총련에 보내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력사는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꽃피워주며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절세위인들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7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8억 7 939만 390¥에 달하고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보살피심속에 재일조선학생들이 해마다 평양의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랑을 마음껏 노래부르고 조국에서의 수학려행과 실습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며 총련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자라나고있다.
바람세찬 이국땅에서 애국운동의 나팔수로 자랑떨쳐가는 총련의 예술인들을 대견하게 여기시여 평양의 화려한 무대에도 세워주시고 값높은 명예칭호도 안겨주시며 보람찬 예술창조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은총은 주체적해외교포예술의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갈수록 악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반총련탄압책동에 대처하여 총련의 합법적지위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기 위해 투쟁하는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세계에는 해외교포조직들이 적지 않지만 중앙으로부터 지방본부, 지부와 분회에 이르는 각급 조직들을 정연하게 꾸려놓고 상공회와 조청, 녀성동맹과 청상회를 비롯한 계층별단체들 그리고 학술단체, 문예체육단체와 언론출판사들을 갖추고 한마음한뜻으로 단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을 기세높이 벌리고있는 우리 총련과 같이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으로 되고있다.

오늘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은 혁신적인 안목과 참신한 일본새, 로숙하고 능란한 사업방법으로 약동하며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기상, 새 모습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총련일군들 누구나 동포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동포들의 애국충정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자, 선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있으며 동포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앞날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고있다.

총련은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조직체계와 사업체계를 세우고 조국을 대신하는 어머니품이 되여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위하여 복무하는 동포권익옹호단체로서의 자기의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동포 사는 곳곳마다에 지방본부와 지부,분회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자기 산하에 계층별단체들과 사업체들을 망라하여 각계각층의 광범한 동포군중을 조직의 두리에 굳건히 묶어세우고있다.

동포되찾기운동을 민족문화운동과 대중체육활동, 권리옹호운동, 봉사활동과 밀착시켜 동포들자신이 주인이 되고 그들의 힘에 의하여 추진되는 위력한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총련은 유치원으로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민족교육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고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인재들을 훌륭히 육성하였으며 조선민족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미풍량속을 고수발양시키고있다.

민족배타주의가 살벌하고 동화, 귀화책동이 우심한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수천수만의 애국위업계승자들을 키워내고 주체성과 민족성이 흘러넘치는 동포사회를 꾸려놓은것은 이 세상 그 어느 해외교포단체들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총련의 고유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총련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재일동포들의 교육권과 기업권, 조국에로의 자유로운 래왕 등 주권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옹호하고 확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동포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온갖 차별조치들과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고있다.
민족교육사업에 전조직적, 전동포적인 관심을 돌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총련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며 민족성을 고수발양시키고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조국통일의지를 널리 해설선전하는 한편 다양한 민족단합사업과 대중운동을 통하여 반통일세력들의 사대매국행위를 단죄규탄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통일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

숭고한 동포애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총련은 이역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만방에 떨쳐갈것이다.(끝)


《계엄령》검토지시가 보여주는것은

지난 4월 26일 전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대표 김무성이 주간잡지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2016년 탄핵정국당시 박근혜역도가 직접 《계엄령》검토를 지시하였다는 사실을 공개하여 남조선사회가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김무성은 인터뷰에서 《새누리당》의 친박근혜파중진의원들이 박근혜에게 탄핵당할수 있으므로 자진사퇴가 더 낫다고 건의하였지만 박근혜가 이를 거부하고 탄핵심판을 선택하였으며 만일 탄핵안이 기각될 경우 초불투쟁이 더욱 격렬해질수 있으므로 기무사령관이였던 조현천에게 《계엄령》검토를 공식 지시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지난 2018년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지면서 탄핵초불집회가 시작되자 당시 청와대가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희망계획》이라는 《계엄령》관련문건을 작성하였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번 사실은 《계엄령》음모가 바로 박근혜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꾸며졌으며 역도년이야말로 권력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살인마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의 <계엄령>검토지시가 실행되였다면 광화문이 제2의 금남로가 될번 하였다.》, 《진짜 탄핵이 기각되였더라면 <유신>의 스산한 광풍이 몰아쳤을것이다.》, 《광화문이 피바다로 화할수 있었다.》고 분노하면서 《시민들이 총동원되여 박근혜를 심판하자!》고 웨치고있다.
또한 박근혜역도의 공범세력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도 함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고 절규하고있다.

박근혜역도의 온갖 반민족적, 반인민적악정을 그의 수족이 되여 앞장에서 집행해온자들이 다름아닌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 2018년 《계엄령》문건이 공개되였을 때에도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문건을 공개한 청와대의 정치적의도가 의심된다.》느니, 《루출경위를 따지겠다.》느니 하며 박근혜패당의 《계엄령》음모를 극구 비호두둔하였다.

지금은 권력찬탈에 혈안이 되여 역도년의 탄핵을 공공연히 부정하고있으며 감옥에 처박힌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사면을 주장하면서 민심의 심판을 로골적으로 우롱, 모독하고있는 지경이다. 만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재집권야망이 실현된다면 남조선이 또다시 인간생지옥으로, 파쑈의 암흑지대로 전락되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만고죄악을 저지른것도 모자라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제2의 광주사태를 재현시킬 극악무도한 음모까지 꾸민 박근혜역도와 《국민의힘》을 비롯한 공범집단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탄핵부정》, 《사면주장》을 뇌까리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리며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의 도수를 부쩍 높여나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올해는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된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조직적으로, 강제적으로 감행된 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행위의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그 해결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1996년 4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현재 유엔인권리사회) 제52차회의에서는 일본정부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하여 노력할것을 권고한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자의 보고서가 발표되였다.

우리나라와 일본, 남조선의 피해자들과 관계자들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작성된 보고서에서 특별보고자는《위안부》라는 말보다 《전시군성노예》라는 말이 훨씬 정확하고 적절하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위안소》설치의 위법성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법적책임을 지며 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문제,모든 문서와 자료들을 공개하며 피해자들에게 문서로서 공개적으로 사죄할데 대한 문제,교육과정에 력사적진실을 반영할데 대한 문제,범죄자를 찾아내여 처벌할데 대한 문제 등 6개 항목의 권고를 제기하였다.

하여 보고서는 발표되자마자 피해자들과 피해국들은 물론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고 인권옹호운동을 적극 추동하는 획기적인 문서로 인정되였다.

그러나 보고서가 발표된지 25년이 지난 오늘까지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있다면 피해자들이 인정도 하지 않는 《녀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이라는것을 만들어 민간의 이름으로 일본국가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오그랑수를 쓰고 자국의 교과서들에서 성노예범죄의 기록을 지워버리는 등 범죄사실자체를 없애버리려 한것뿐이다.

아마 일본의 새 세대들속에는 국제기구들과 세계 여러 나라 국회들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수많은 보고와 결의들이 나온 사실은 물론이고 자기 선조들이 과거에 어떤 반인륜범죄를 저질렀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할것이다.
지나온 행적을 똑똑히 총화하지 않고 력사에서 옳바른 교훈을 찾지 않는다면 범죄는 또다시 재현되기 마련이다.

오늘 일본에서는 자국이 과거에 저지른 침략행위와 반인륜범죄들이 정당한 것으로, 전시에 흔히 있을수 있는 평범한 일로 평가되고있으며 전범자들이 《애국자》로 추앙되고 총창끝에 매달려있던 피묻은 《욱일기》가 공공연히 나붓기고있다.

또한 고위관리들의 입에서는 녀성들을 《아이낳는 기계》로 멸시하고 하대하는 망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어린이들에 대한 마스크배포를 놓고 민족과 국적을 따지며 차별하는 치졸한 행위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두번다시 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타민족의 녀성들을 또다시 성노예로 끌어가고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존엄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러나 일본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어떻게 나오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국제법과 인륜도덕을 란폭하게 위반한 특대형국가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를 회피하려 하면 할수록 일본을 추궁하고 꾸짖는 세계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일본정부는 과거의 모든 반인륜범죄에 대한 반성과 배상을 끝까지 받아내려는 피해자들과 국제사회의 의지를 똑똑히 알고 더 늦기 전에 국제기구들의 권고와 피해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과거의 범죄력사를 깨끗이 청산하는데 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28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고통을 겪는 인류에게 새로운 대재난을 몰아오려 하고있다.
지난 13일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산생된 다량의 고농도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흘러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파렴치성과 날강도적본색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극명한 실례로서 인류의 건강과 안전, 생태환경을 엄중히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문제의 방사능오염수는 2011년 후꾸시마를 강타한 특대형지진과 해일로 원자력발전소가 련쇄폭발을 일으키면서 생겨난것으로서 그속에는 위험한 방사성물질들인 트리티움과 세시움, 스트론티움 등이 허용기준치가 훨씬 넘게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지난 기간 일본정부는 매일 산생되는 다량의 오염수를 탕크들에 보관하여왔으나 그 저장능력이 한계에 이르면서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할 의도를 내비쳐왔다.
국제사회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여직껏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일본정부가 지금에 와서 해양방류를 공식 결정하고 위험한 방사능오염수를 정화공정을 거친 깨끗한 《처리수》로 광고해대고있는것이다.

만일 일본정부가 방사성페기물로까지 불리우는 오염수를 끝끝내 방류하는 경우 그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량의 위험물질들은 세계적으로 바다흐름이 빠른 후꾸시마연안에서 수십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으로 퍼지게 된다.
이는 인류공동의 재부인 푸른 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할뿐아니라 연안지역 인민들의 건강과 생존에 엄중한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더우기 일본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있는 우리나라에 있어서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의 행태는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인류를 위협하고 전지구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장본인, 희세의 파렴치한으로서의 본색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일본은 분노한 우리 인민의 대일분노심을 똑바로 알고 해양방류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수상 스가가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일본에 대한 위협》으로,《유엔안보리사회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걸고들었다.
이것은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인 동시에 란폭한 침해로서 절대로 스쳐보낼수 없다.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는 외부세력의 근원적인 군사적위협들을 제압하여 조선반도의 안전과 평화적환경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로서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나라의 방위력을 끊임없이 다져나가기 위한 우리 국가의 정상적인 활동을 한사코 걸고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들이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의 비약적인 위력증대를 정체시키는 한편 안보위기를 고조시켜 군사대국화책동의 유리한 형세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는 교전, 참전권은 물론 군대보유의 권리까지 부활시키려 하고있으며 이미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은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고 군사적공격능력보유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해마다 사상최고액수의 군사비를 들여가면서 새로운 전쟁장비개발과 구입,우주작전과 전자전에 대처한 새로운 부대발족과 해외파병, 군사연습에 매달리고있다.
국제사회는 어제날 침략전쟁을 일으켰던 전범국이 오늘날 세계적인 군사실체로 또다시 자라나고있는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의 하나이다.
전범국 일본은 남을 걸고들기 전에 재침실현을 위해 저들이 실전배비하였거나 개발을 다그치고있는 모든 공격무기들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게 불가역적으로 페기시켜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위험한 단계에 이른 일본의 재침준비책동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적책동이 간과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얼마전 방위상 기시가 해상《자위대》의 새 이지스함인도식에서《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과 불확실성》을 운운하며 《만전의 태세》를 갖출것을 지시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임의의 순간에 대륙침략을 개시할수 있는 준비를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는 명령과 다를바없는것으로서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군사대국화를 기어이 달성하려는 일본의 야망은 스가정권이 들어선 후 더욱 고개를 쳐들고있다.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속화해온 아베정권의 정책계승을 로골적으로 떠들며 공격형무장장비의 개발과 생산, 구입에 력대 최대규모의 군사비를 쏟아붓고있다.
불과 6개월동안 신형잠수함, 호위함 등 각종 함선들을 건조하여 바다에 띄우고 최신스텔스성능을 갖춘 다음세대 전투기와 우리나라와 중국을 사정권에 든 장거리미싸일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3월에 들어와서만도 함체가 소형화되고 운용체계가 집약화되였으며 다목적전투수행능력을 갖춘 호위함을 건조하여 진수식을 벌린데 이어 수백km밖에서도 움직이는 잠수함들을 추적, 식별할수 있는 일명 《잠수함사냥군함》으로 불리우는 새로운 수중음향측정함과 잠항시간과 전투력이 보다 향상된 세계최대급의 디젤잠수함을 정식 취역시켰다.

싸이버방위부대편성을 위한 교육전문부대와 외딴섬방위를 위한 해상수송부대 등 새로운 부대창설을 다그치는 한편 유사시 전자기파를 리용하여 상대방의 통신이나 레이다를 교란하기 위한 전자전부대를 발족시키고 여러 지역에로 급속히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전례없이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떠들며 화약내짙은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다 못해 중국동해와 남해, 태평양 등 렬도밖의 수역들에까지 침략무력을 끌고나가 다른 나라들과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등 군사적해외진출을 강화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재침의 포성을 울려 《대동아공영권》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일본의 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더욱 본격화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또다시 인류에게 불행과 고통을 몰아오려는 일본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환영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지역나라들의 날로 고조되는 대일경계심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미국은 2월 중순부터 뉴욕을 포함한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와의 접촉을 시도해왔다.
미국은 최근에 여러 경로를 통해 전자우편과 전화통보문을 보내오면서 우리와의 접촉을 요청하였으며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기 전날 밤에도 제3국을 통해 우리가 접촉에 응해줄것을 다시금 간청하는 메쎄지를 보내왔다.

하지만 우리는 또다시 미국의 시간벌이놀음에 응부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접촉이나 대화도 이루어질수 없다는 립장을 밝혔으며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미국의 접촉시도를 무시할것이다.

대화 그 자체가 이루어지자면 서로 동등하게 마주앉아 말을 주고받을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여야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정권이 바뀐 이후 울려나온 소리는 광기어린 《북조선위협》설과 무턱대고 줴치는 《완전한 비핵화》타령뿐이였다.

백악관,국무성,재무성,사법성 등이 줄줄이 나서서 미국은 여전히 북조선억제에 중요한 관심을 두고있다느니, 추가제재와 외교적자극을 포함하여 어떤 수단을 사용할것인가를 검토하고있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회의를 소집한다, 《합동주의보》를 발표한다, 그 누구에 대한 기소놀음을 벌린다는 등의 강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있다.

미군부는 은근히 군사적위협을 계속 가하고 숱한 정찰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으며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뻐젓이 벌려놓았다.
한사코 우리를 헐뜯고 걸고드는 버릇 또한 고치지 못한것 같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방역조치를 놓고도 그 무슨 《인도주의지원》을 저해한다는 매우 몰상식한 궤변을 뱉아놓았다.
일본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이 여러 압박수단 혹은 완고한 수단 등이 모두 재검토중이라고 떠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였는데 이제 남조선에 와서는 또 무슨 세상이 놀랄만한 몰상식한 궤변을 늘어놓겠는지 궁금해진다.

우리와 한번이라도 마주앉을것을 고대한다면 몹쓸 버릇부터 고치고 시작부터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새 정권이 시작부터 재미없는짓들만 골라하는것을 꼼꼼히 기록해두며 지켜볼것이다.

조미접촉을 시간벌이용, 여론몰이용으로 써먹는 얄팍한 눅거리수는 스스로 접는것이 좋을것이다.
새로운 변화, 새로운 시기를 감수하고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여있는 미국과 마주앉아야 아까운 시간만 랑비하게 된다.
싱가포르나 하노이에서와 같은 기회를 다시는 주지 않을것임을 명백히 한다.

미국이 즐겨 써먹는 제재장난질도 우리는 기꺼이 받아줄것이다.
미국은 자기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속에서 우리가 과연 무엇을 할것인지를 잘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주체110(2021)년 3월 17일
평 양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5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정근동지, 전현철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보고를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하였다.

보고는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인민경제계획작성과정에 소극적이며 보신주의적인 경향을 발로시킨 원인들을 분석총화하였다.
보고는 올해 경제사업의 중심에 립각하여 경제작전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며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기업체들이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의 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체계를 확립하며 자기의 임무와 권한, 사업한계를 명백히 하고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세울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5개년계획기간에 달성하여야 할 각 부문의 과학기술발전목표들을 전략적집중성의 원칙에서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수행을 완강하게 추진하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객관적경제법칙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이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문제들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고 실천에서 제기되는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국가의 법과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변천되는 현실과 생산력발전수준,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르는 계획화방법을 부단히 완성하며 기업체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을 독자적으로,주동적으로 진행하면서 창발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환경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경제적조건과 법률적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보다 강력하게 세울데 대한 과업들이 제기되였다.

보고자는 경제지도일군들이 올해 전투목표를 수행할수 있는 방도는 자신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제사업에서 새로운 혁신,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광남동지, 화학공업상 마종선동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국가계획위원회 부위원장 최룡길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주철규동지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5개년계획기간 목표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올해 목표수행에서 변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 필요한 로력, 설비, 자재, 자금을 집중적으로 대주고 국내연료로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요구에 맞게 경영관리, 기업관리를 개선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과학연구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며 원료, 자재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년차별계획들을 확정하였다.
생산과 경영활동에 지장을 주고있는 요인들을 찾아 대책하며 모든 기업체들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연구도입하기 위한 방안들이 토의되였다.
유휴자재와 부산물, 페설물을 재자원화하고 대용원료를 적극 리용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기업체들의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협동농장들의 생산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중심을 두고 경영관리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관개시설들과 농업토지를 복구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도 협의되였다.

회의는 내각이 나라의 경제사령부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이 사회주의경제관리개선과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근본방도로 내세우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진지한 토의에 기초하여 내각 결정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끝)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페회사- 김 정 은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행로에서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전체 대표자동지들의 높은 열의에 의하여 상정된 모든 의정들을 충분히 토의결정하고 자기의 사업을 마치게 됩니다.

대회전기간 전체 대표자동지들은 최대의 당적자각과 책임성을 가지고 문제토의에 성실히 림하였으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고 의사를 일치시키면서 일하는 당,투쟁하는 당,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전당적으로 중요한 정치적인 모임들과 대회합들을 많이 가지였고 그때마다 당중앙의 정책사상을 접하는 참가자들의 열의가 매우 좋았지만 이번 당 제8차대회와 같이 만좌중이 문제토의에 심취되고 열중하는 이런 비상한 참가열의는 처음으로 대하게 됩니다.

전체 대표자들이 어느 누구라 할것없이 우리 혁명사업의 성패와 자기자신의 운명,자식들의 운명과 결부시켜 고심하고 걱정하면서 토의되는 모든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하였으며 긴장한 대회사업에 정열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모든 대표자동지들이 대회를 지켜보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과 수천만 인민들의 기대어린 마음과 시선을 항상 자각하면서 혁명사업의 전진과 발전을 위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함께 떠안고 가장 정확하고 가장 힘있는 우리의 투쟁방향과 전략전술을 확정함에 혼심을 기울인데 대하여 매우 감동되였고 여기에서 큰 힘을 얻었으며 이를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확정한 혁명적인 로선과 당면투쟁계획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우리 앞날에 대한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고 대중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킬것이며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령도력을 높이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이번 당 제8차대회를 통하여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우리 당과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혁명적열정이 다시한번 힘있게 분출되였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하여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은 자기의 일터와 초소를 굳건히 지키였고 전례없는 사업성과로써 이번 당대회에 대한 열렬한 지지와 기대를 표명하였습니다.

나는 당 제8차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고도의 긴장성을 견지하며 무한한 헌신성과 혁명성을 발휘한 전체 당원동지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에게 본 대회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대표자동지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기어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혁명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시위한 투쟁과 전진의 대회로 되였습니다.

대회는 예민한 국내외정세의 변화와 그것이 우리 혁명에 미치는 주객관적환경에 대하여 세밀하게 분석하고 지난 5년간의 사업을 정확히 총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조성된 새로운 환경과 혁명정세에 립각하여 국가경제토대의 재정비와 발전 그리고 국가사회제도의 공고화를 위한 과학적이고 옳바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함으로써 당과 국가전반사업의 전진방향을 명확히 밝혀주었습니다.
이는 분명 우리의 전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것으로,명백한 리정표를 세운것으로 되며 따라서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을 힘있게 견인하는 계기점이 되였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당 제8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도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로상에서 또 하나의 위대한 공정을 거친 우리들은 우리 투쟁에 대한 자신심과 자부심으로 어느때보다도 충만되여있으며 우리들스스로가 걸머진 책임의 중대함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고있습니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원들,대표자동지들은 당대회결정을 이런 숭고한 관점으로 대하고 무겁고 영예롭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당적인 학습을 조직하여 대회가 확정한 투쟁과업과 임무를 철저히 접수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문헌과 결정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을 조직하고 그 관철을 위한 토의사업과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술을 치밀하게 세우고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당원대중의 심장을 먼저 발동시켜 그들이 선구자적인 투쟁으로써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도록 하며 모든 단위,온 나라가 당대회결정관철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합니다.

새로 개정한 당규약에 대한 전당적인 학습을 진행하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사업과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하겠습니다.

대표자동지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입니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나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비상한 애국적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에 의하여 본 대회가 제시한 투쟁전략과 방침들이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페회를 선언합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내일 전인민적지향과 충천한 투쟁기세의 힘있는 과시

충성의 80일전투가 승리적으로 결속된데 대하여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난 전체 인민은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벌려 력사적인 80일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였다.
충성의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충정과 애국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주체109(2020)년을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전인민적지향과 의지의 강렬한 분출이였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엄숙한 부름앞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값진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우리 당이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로 내세운 국가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강화되여 방역전선이 철통같이 견지되였으며 피해복구전역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전화위복의 기적,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자립경제의 토대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성과들이 수많이 이룩되여 우리 당 전투기록장에 빛나는 페지들이 기록되였다.
8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는 인민을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하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특출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기세찬 혁명적대진군으로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전통과 영웅적투쟁정신의 뚜렷한 과시이다.

조국앞에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도전들을 강행돌파하고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당중앙은 전당, 전국, 전민을 당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80일전투에로 총궐기시켰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인 전환점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투쟁성과로 빛나게 맞이하기 위해 80일전투를 벌릴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수백만 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에 호소한 당중앙위원회 편지는 애국의 격문이 되고 불멸의 전투적기치가 되여 온 나라를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켰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당중앙은 자기의 무거운 책임성과 령도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8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였다.
당중앙의 숨결에 천만의 대오가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켰다.

모든 지역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군민련합집회들과 궐기대회, 궐기모임들을 가지고 충성의 80일전투에 총궐기, 총매진하였다.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단위에 이르기까지 각급 전투지휘부들이 신속히 조직되였으며 건설적이며 동원적인 전투목표를 세우고 일별, 주별, 월별로 집행을 위한 장악총화와 과학적이며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면서 당정책의 요구대로 지역과 부문, 단위발전을 이끌어나갔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적열의를 최대한 발양시키는것을 전투승리의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일대 선풍을 일으켰다.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시대의 물음앞에 자신을 떳떳이 세우고있는 위훈자,혁신자들의 투쟁성과가 적극 일반화되여 대중의 투쟁기세를 더욱 앙양시켰다.
호소성이 강하고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선전화들이 창작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전투장마다에서 박력있고 격동적인 화선식정치사업과 경제선동활동이 맹렬히 벌어졌다.

80일전투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련이어 겹쳐든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행복의 터전을 튼튼히 다지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이였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악성비루스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며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보다 공세적으로 전개되였다.

비상방역전선을 80일전투의 기본전선으로 정한 당의 뜻을 받들어 전체 인민이 방역사업에서 고도의 자각적일치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사업이 더욱 강도높이 진행되였다.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중앙비상방역부문의 지시와 포치가 시기별, 지역별, 부문별로 속속 작성, 시달되고 집행대책들이 철저히 시행되였으며 나타난 편향들이 정기적으로 엄격히 총화대책되였다.

인민들모두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여 국가와 자기자신과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의 심각성에 대비하여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당의 뜻대로 중앙과 지방의 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는 비루스전염병의 침습공간을 조성할수 있는 사소한 현상도 나타나지 않게 봉쇄와 방역의 도수를 높이였다.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더욱더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초기에 취했던 초특급비상방역조치들을 재가동하고 무조건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집단생활단위들과 공공장소,대중교통수단들에서 마스크착용과 소독, 체온재기 등을 방역학적요구대로 더욱 엄격히 하며 모든 주민들이 검병, 검진에 단 한사람도 빠지지 않도록 치밀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방역사업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적이며 효과적인 소독방법들을 연구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식의 소독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비상방역대전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해나갔다.

80일전투의 전기간 방역장벽이 더욱 철통같이 강화된것은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투철한 인민관의 숭고한 발현이였다.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인 피해복구전구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자연의 대재앙을 일거에 가시기 위한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별동대로 불러준 우리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신념과 창조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맡은 전투임무를 완수하고도 가족들이 기다리는 평양으로가 아니라 스스로 피해가 제일 심하고 복구실적이 뒤떨어진 지역들에 달려가 철야복구전투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은 전인민적공격전의 충천한 기세를 백배해주었다.

수도당원사단들은 함경남도 홍원군, 리원군, 허천군, 함경북도 김책시, 어랑군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준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마을들을 희한하게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방대한 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결속하고 80일전투의 진군길에 승리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렸다.

오늘의 태풍피해복구전투는 곧 조국보위이고 인민보위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닌 인민군장병들이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한 투쟁에 자신들의 땀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와 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김화군,함경남도 검덕지구 등을 문명의 별천지로 전변시키였다.
복구전투의 나날 온 나라 인민들이 친혈육의 뜨거운 진정과 고무격려가 담겨진 수많은 위문편지들을 보내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인민들의 절절한 당부를 새겨안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인민군부대들, 사회안전성려단, 216사단의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강원도 철원군, 평강군, 창도군, 이천군, 회양군, 판교군, 금강군, 함경북도 회령시, 무산군, 온성군, 경흥군, 경원군 등 피해지역들에 선경마을들이 련이어 솟아나고 전국의 수재민들이 모두 새 집에 입사함으로써 이 땅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였다.

전력, 금속, 철도운수, 림업부문에서 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은 언제와 철길, 철다리들에 대한 복구를 비롯하여 맡은 피해복구과제를 앞당겨 결속하였으며 농업부문, 국토환경보호부문, 도시경영부문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도 수백개소의 다리, 천수백개소의 도로, 수많은 관개물길, 구조물복구공사와 강하천정리를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전대미문의 대재앙과 자연재해속에서도 인민을 끝까지 사수한 80일간의 전투는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도 무상의 영광으로 떠맡아안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려는 우리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였다.

충성의 80일전투기간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창조와 노력의 귀중한 열매로 당대회를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에서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과 다음해 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전국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적기에 끝났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꾸고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소중히 지켜낸 낟알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해 평양시, 평안북도에서 가을걷이를 제일먼저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평안남도, 개성시, 남포시가 벼, 강냉이가을과 낟알털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쌀은 곧 사회주의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성실한 땀과 정성으로 사회주의협동벌을 지켜낸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전국적으로 백수십개의 다수확농장이 배출되였다.

각지에서 다음해 농사차비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논밭가을갈이와 자급비료생산목표를 점령하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백만t의 흙보산비료원료를 마련하고 저수확지농사를 혁신하기 위해 랭습지개량과 흙깔이를 적극 내미는것과 함께 각종 농기계들과 뜨락또르부속품들도 생산보장하면서 다음해 영농준비를 착실하게 추진하였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열의속에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홍건도간석지 2단계와 룡매도간석지 3,4구역건설을 마무리하여 날바다우에 옹근 한개 군의 경지면적과 맞먹는 새땅을 떠올린것은 나라의 농업생산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만년재부를 창조한 기적적승리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건설자들이 토지정리를 다그치고 포전도로,논뚝정리,구조물공사 등을 힘있게 내밀어 수천정보에 대한 간석지내부망공사를 결속함으로써 다음해부터 농업생산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명간화학공장, 청진화학섬유공장, 흥산광산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대상공사가 마무리된것을 비롯하여 자립경제의 근간을 든든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다.
금야강2호발전소가 우리 나라 중소형발전소의 본보기로 훌륭히 완공되였으며 문악발전소, 문천군민발전소, 고원대흥발전소가 준공 및 조업되는 등 각지에서 수력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졌다.
풍년광산, 영유광산, 증산광산에서 린정광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문평제련소의 연제련계통이 국산화실현과 대기환경보호에 이바지할수 있게 개건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향상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있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떠받들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희천입원침대공장, 신의주방직공장, 은정차음료공장, 평양민족악기공장,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현대적으로 일떠섰다.

안변자철광산, 안변린비료공장, 원산시무궤도전차사업소, 문천탄산소다공장, 평북돼지공장, 태천자라공장, 라선맥주공장, 원산양어사업소, 신의주청년야외극장, 사리원청년야외극장, 량강도양로원을 비롯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이바지하는 재부들이 늘어났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치산치수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는 속에 보통강유보도개작공사,동래강저수지가 완공되였으며 서해곡창에 생명수를 원만히 대줄수 있는 청천강-평남관개물길건설이 결속단계에 이르렀다.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은 북방의 엄혹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며 완강한 돌격전을 벌려 삼지연시의 10여개 동, 리에 수천세대에 달하는 다층, 소층, 단층살림집을 희한하게 일떠세워 백두대지에 행복의 락원을 또다시 펼쳐놓았다.

가금부문의 본보기로 건설되는 광천닭공장의 사료보장농장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한폭의 그림같이 솟아났으며 함경남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량강도, 자강도, 라선시,개성시 등지에 지대적특성에 어울리는 수많은 문화주택이 새로 건설되여 농촌마을의 풍치를 돋구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생산돌격전이 맹렬하게 전개된 속에 공업부문의 52개 주요지표계획이 성과적으로 달성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재령광산, 은률광산 등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강철, 선철, 압연강재, 철광석을 비롯한 주요지표들의 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 주요지표들의 전투과제를 수행하였다.
각지 전력생산자들은 전투시작부터 증산의 동음을 울려 전력공업성적인 전투계획을 106.4%로 초과수행하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전개하여 전투목표수행률을 102%로 끌어올리였다.
이 나날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풍곡청년탄광 오중흡청년돌격대 등 석탄공업부문의 60여개 청년돌격대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 뜨락또르,수력발전기,착암기,공기압축기를 비롯한 주요지표들의 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철도수송전사들이 철도성적인 화물수송계획을 105%로 수행하였다.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화물수송량이 늘어났으며 그 과정에 백수십개의 역, 기관차대, 객화차대가 년간계획을 한달이나 앞당겨 끝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세멘트증산으로 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5개년전략목표를 점령하였으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 등에서도 피해복구전구들과 각지 건설장에 필요한 세멘트를 제때에 생산보장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이 한달동안에 전투목표를 119%로 초과수행하는 위훈을 떨친것을 비롯하여 채취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전투과제를 완수하였으며 림업부문의 40여개 단위가 전투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재자원화를 틀어쥐고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주요지표별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개척자, 선도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긴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완강한 탐구전으로 수십건의 과학기술발전국가중점대상과제를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전투현장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내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는 각지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이 전투기간에만도 7,90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단위의 지속적발전과 생산활성화를 위한 지름길을 열어나갔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전진해온 철야강행군의 나날에 일심단결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격동적인 투쟁의 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중첩되는 격난을 이겨내며 충의심을 다하여 80일전투의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10월의 대승리와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가 당 제8차대회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고 2020년이 위대한 투쟁의 해, 단결의 해, 승리의 해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력사적인 80일전투는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정신력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전진해가는 주체조선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충성의 80일전투를 승리로 빛내인 긍지드높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될 웅대한 설계도따라 자력부강,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제낌으로써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31일
평 양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

일본의 민족배타적망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긴급지원금》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제외하는 차별조치를 취하였다.
일본의 국립, 사립대학과 단과대학, 전문학교는 물론 일본어교육기관이나 외국대학의 일본분교들도 지원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유독 조선대학교만 빼놓은것은 참으로 고약하고 너절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고등학교지원제도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의 부당한 차별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감행된 조선대학교배제조치는 일본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인 민족차별책동의 극치이다.
섬나라 졸부들의 란폭한 처사에 국제사회가 경악하고 일본사회도 부끄러워하고있다.
일본의 대학교수대표들은 당국의 처사를 《의도적인 정치적배제》로 항의하면서 공평한 지원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으며 이에 수백명의 대학교수들이 찬동하였다.

유치반으로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재일조선인교육체계전반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차별과 박해는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말살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대를 끊어버리려는 파쑈적폭거이다.
패망직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계속되여온 일본반동들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졸하고 포악해지고있다.

돌이켜보면 재일조선학교는 일제통치하에서 학교문앞에도 가보지 못한 재일동포들이 자식들만이라도 공부시키려는 필생의 소원을 안고 극심한 생활난속에서도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혜있는 사람은 지혜를 내여 우리 학교를 세우자!》는 구호밑에 피와 땀을 바쳐 세운 동포사회의 기쁨이고 희망이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민족교육발전의 싹부터 짓뭉개버리려고 미쳐날뛰면서 조선학교의 설립을 인정하지 않았을뿐아니라 1949년에 이르러 강제적인 《조선인학교페쇄령》으로 무려 348개의 조선학교들을 없애버리는 범죄적망동을 감행하였다.
그 이후에도 조선말과 글을 배워주고 조국의 력사와 지리, 문화전통을 가르쳐주는것을 《치외법권》,《일본국익에 배치되는 반일교육》이라고 헐뜯으며 동화교육을 강요하고 조선학생들에 대한 극악한 민족차별을 실시하였다.

조선인자녀들을 조선학교에 다니는가, 일본학교에 다니는가 하는데 따라 구별하고 조선학교졸업생들의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것과 같은 차별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재일조선인들에게 일본인들과 꼭같은 납세의무를 지우고도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을 당치않은 리유로 차단하고 동포들이 모아보내는 조선학교기부금에도 세금을 부과하며 조선학교의 교육환경과 물질적토대축성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학교들이 사상이나 운영면에서 공화국의 영향을 받고있기때문에 지원대상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비렬한 압박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세기를 두고 이어지는 가증스러운 민족교육말살책동으로 하여 재일동포들이 입은 피해는 실로 헤아릴수 없다.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들이고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력사적경위로 보나 륜리도덕적견지로 보나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고 민족교육발전을 장려하며 조선학교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법적, 인도주의적책임을 지니고있다.
특히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는 세계인권선언과 경제, 사회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등 일본이 수락한 국제법들과 국내법규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권리이다.

하지만 일본은 자기앞에 부과된 마땅한 책임을 거부하고 오히려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발전을 가로막고 초보적인 인권마저 짓밟는 반인륜적이며 민족배타주의적인 죄행을 계속 저지르고있다.
교육문제를 외교적,정치적문제에 리용하려는 어리석은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짓밟고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해 이를 갈고있는것이 바로 범죄국가 일본의 진면모이다.

일본은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민족교육보장이 과거청산에 대한 옳바른 자세라는것을 명심하고 치졸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숙경>


자식의 도리

전화위복의 기적으로 선경마을들이 펼쳐진 우리 검덕땅.
언제 그런 재난이 있었던듯, 언제 그런 복구의 전역이 있었던듯 우리 집 굴뚝에선 연기가 뭉실뭉실 피여나오고 따뜻한 창가에 놓인 화분엔 제나름 새싹이 돋아났다.

오늘이 나의 생일이라고 가까이에서 살고있는 자식들이 오겠다는 기별이 왔다.
나이가 들면 추억의 세계에서 산다고들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자꾸 옛일이 눈앞에 떠오르군 한다.
생각해보면 내가 언제 세자식을 낳아키웠는지, 그 식솔을 거느리고 당의 품속에서 더 좋은 보금자리를 찾아 새집으로 이사는 몇번 하였고 손자, 손녀를 거느린 할머니라는 부름이 언제 내 귀에 익혀지게 되였는지 꿈만같다.

누구나 녀인의 한생은 어머니의 한생이라고 말한다. 자기의 딸애가 이제는 붉은넥타이를 팔랑이는 나이가 되였어도 맏이는 여전히 나를 어머니라 부르고 금방 아들애를 가진 둘째 용금이도 엄마라 스스럼없이 부르며 기쁜 일이 생겨도, 안타까운 일이 생겨도 내가 사는 이 큰집으로 달려오군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응당한 부름!
그 부름이 요즈음에 와서 그리도 새삼스레 느껴지는것은 무엇때문일가?
어찌하여 이 시각에 와서, 이 나이에 와서 그리도 의미깊게 들려오는것일가?

조용히 깊어만지는 생각을 더듬는데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맏이와 한 일터에서 일하는 며느리가 퇴근해오는것이였다.
큼직한 메기가 담긴 구럭을 비롯하여 옹기종기 짐을 가득 들고 들어오던 며느리는 남편이 오늘 전투계획을 마저 끝내느라고 늦을것 같다며 송구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럴것없이 오늘 우리 광산에 이걸 다 해가지고 나가자꾸나. 둘째네도 보나마나 80일전투를 하느라고 바쁘겠는데 괜히 집에서 기다릴게 있냐.》
팔을 걷어붙이고 부엌에 들어서는 나를 미안한듯 바라보던 며느리가 말했다.
《어머니, 자식들의 도리가 이거 정말 안됐습니다.》

자식들의 도리! 진심에 젖은 며느리의 이 말은 나의 가슴속 금선을 찌르르 울려놓았다.
그래, 이 애들은 나의 자식들이지…
저애들을 키웠다. 자식들을 키웠다. 걸음마를 떼여주고 책가방을 메워주고 결혼식도 차려주었다. 그애들의 몸에서 나의 손길이 떨어진적 없었다.

하지만 전화위복의 인생체험은 나에게 그 모든것을 부정하고싶게 한다.
처참한 재해의 그 빈터우에서 저애들에게 꿈같은 새집을 지어주고 새 생활의 활력을 부어준 그 품, 이 땅의 수천만어머니들의 정성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으로 재난을 가셔주고 운명을 구원해준 고마운 품이 바로 어머니 우리 당의 품이 아니랴.

나의 눈앞에는 이 두손에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진 새집의 열쇠를 받아안고 기쁨보다 먼저 고마움에 목메여 눈물흘리며 뜨락에 들어서던 때가 떠올랐다.
위대한 우리 조선로동당만이 나와 나의 자식들을 살려주고 보살펴줄수 있었다.
우리 자식들은 바로 그 전화위복의 기적속에서 위대한 어머니의 세계를 또다시 체험하였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위대한 우리 당을 어머니라 노래하듯이 검덕땅의 평범한 이 녀인도 그속에 목소리를 합치며 또다시 소리쳐 웨치련다.
어머니, 어머니없이 우린 못산다고…

나는 감사의 정을 안고 방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우러르며 마음속 진정을 아뢰고 아뢰였다.
《어버이수령님, 어버이장군님. 이 땅의 천만자식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산악같이 떨쳐나 이 땅우에 사회주의승리를 안아오겠습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하여 우리 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겠습니다!》


전당, 전민이 고락을 함께 하며 힘차게 전진할데 대해 강조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심각한 도전과 장애들과 부닥친 시련의 련속이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높은 발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을 조성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중첩된 격난을 이겨내기 위한 올해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더욱 굳건한 단합을 이룩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올해의 날과 달들은 인민을 위하는 당의 진정이 용암처럼 분출하고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념과 신뢰심이 강렬히 불타오른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들로 수놓아져왔다.

올해가 재난과 재해의 해가 아니라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아로새겨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앞으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지금보다 더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도전도 장애도 시련속에서 더욱 단련되고 강해지는 우리의 정신력,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을 당해낼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철리를 뼈에 새겨야 한다.
우리는 세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형성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값높은 충성의 전투성과를 마련하자고 사설은 호소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공격전에서 돌파구 개척

  
80일전투에 총매진한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첫달 목표수행에서 성과 달성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따라 전인민적인 공격전이 장엄하게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수백만 로동당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은 혁명의 엄숙한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결사관철의 기상떨치며 충성의 돌격전,치렬한 철야전,과감한 전격전에 총매진하였다.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10월의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나갈 천만의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분발승화되는 속에 80일전투의 첫달 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인 비상방역사업에서 강철같은 방역체계가 확립되고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인 피해복구전역에서 련이어 새집들이경사가 났으며 련속공격의 불길속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우리 혁명의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첫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으며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이 전과는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중첩되는 도전과 격난을 정면돌파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년말까지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릴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전국,전민을 불러일으켰다.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서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전인민적공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을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한 고무적기치로,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민의 위대한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 큰 용기와 신심,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 향한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였다.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군민련합집회들과 궐기대회,궐기모임들을 가지였다.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단위에 이르기까지 각급 전투지휘부들에서는 전투기간 달성할 목표와 그 집행을 위한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편지사상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의 앙양된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예술선전대 창작가,예술인들이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는 전구들에 달려나가 대중의 혁명열,애국열,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예술선전,방송선전,직관선전 등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울리며 80일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추켜들고 드세찬 공격전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면서 철야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80일전투기록장의 페지마다에 승리의 전과들을 아로새기였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세계보건위기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사수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강화되였다.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어 전체 인민이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도록 하기 위한 선전공세가 집중적으로 벌어졌다.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중앙비상방역부문의 지시와 포치가 속속 작성,시달되고 방역조치들이 강도높이 시행되였다.
전체 인민이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자신과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사소한 안일과 해이,방심과 완만성도 배격하며 공간과 허점을 앞질러 대책하면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켰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고 안정적이며 완벽한 방역형세를 유지강화해나갔다.
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는데 맞게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효능높은 소독약들을 개발완성하고 효과적인 소독방법들을 연구도입하는 등 우리 식의 소독체계를 수립하여 비상방역전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인 피해복구전구에서 군민의 대단결과 협동작전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인민군장병들과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피해복구건설의 전렬,80일전투의 선봉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으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뜨거운 진정이 넘치는 수많은 위문편지를 보내여 그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해주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어 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이 맹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전투 첫달에만도 전국적으로 2,00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이 새로 건설되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의 날과 달을 충성과 위훈으로 아로새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투쟁속에 함경남도 홍원군, 리원군, 함경북도 김책시, 강원도 철원군, 평강군,창도군, 이천군, 회양군, 판교군, 금강군, 김화군에 멋들어진 문화주택들이 련이어 일떠섰다.
인민군군인들이 낮과 밤이 따로없는 백열전을 벌려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전변시킨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희한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을 위해 떠맡은 천만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고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승리로 우리 당 전투기록장의 한페지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재해복구전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살림집건설성과에 발맞추어 전력, 금속,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도 철길,철다리들과 시설복구공사를 전격적으로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림업, 농업,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30여개의 다리복구, 70여개소의 강하천정리, 10여개의 저수지공사, 50여개의 관개물길, 구조물복구공사를 결속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 풍서, 랑림, 화평림산사업소,연암, 백암, 동신갱목생산사업소 등 건설건재공업성, 림업성 산하단위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 로동계급이 복구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물자들을 제때에 신속히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과 다음해 농사차비로 들끓고있다.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전국적으로 벼,강냉이가을이 전부 결속되고 낟알털기가 74%계선에 이르렀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뜻깊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평양시,평안북도,개성시,남포시에서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벼,강냉이가을을 제일먼저 끝내였다.

자연의 모진 광란속에서도 성실한 땀과 정성으로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일 일념안고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벼단꺼들이기와 낟알털기를 적극 내밀어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발하여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가을갈이,자급비료생산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충성의 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인민들의 앙양된 투쟁기세가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금야강2호발전소가 우리 나라 중소형수력발전소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고 문평제련소의 연제련계통이 로력절약형,에네르기절약형,원가절약형,부지절약형으로 개건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개건현대화공사,명간화학공장의 갈탄저온건류로,청진화학섬유공장의 인견팔프생산공정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김철과 남흥을 비롯한 대공업기지들의 로동계급이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대상공사를 드세게 내밀어 자립경제의 기둥을 든든히 다지고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은정차음료공장,신의주방직공장에 일떠서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금속,화학,전력,석탄,기계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창조투쟁의 불길이 타올라 전력, 철광석, 강철, 석탄, 세멘트 등 주요지표들의 첫달 전투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였다.

당 제8차대회를 강철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안고 생산돌격전을 벌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재령광산,은률광산 등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주요지표들의 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결사관철할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로동자들이 질소비료,폴리염화비닐,가성소다 등 화학제품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각지 전력생산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전력공업성적인 전투목표수행률이 102%에 도달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동평양화력발전소,순천화력발전소,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 보이라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 발전기 대당 출력을 높임으로써 매일 계획을 초과수행하였다.
수풍발전소,장진강발전소,부전강발전소,강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의 전력생산자들은 발전설비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 많은 전력을 보내주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초석이 되려는 애국의 일념안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의 탄부들이 련속천공,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확대하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광물생산능력제고를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전개해온 시중광산에서 첫달 광물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풍년광산,증산광산,영유광산에서도 맹렬한 돌격전으로 매일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전천착암기공장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설비생산에서 1.4배이상의 일정계획수행률을 기록하였으며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각종 전선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켰다.
두줄기 궤도우에 자력갱생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비약하는 조국의 거세찬 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는 철도수송전사들의 투쟁에 의해 철도성적인 첫달 화물수송목표가 점령되였다.

평양,개천,함흥,청진,라선철도국들에서 물동수송량을 전투이전에 비해 늘이면서 피해복구전선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자들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인민들이 선호하는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적실,일반천,양말,뜨개옷,신발 등의 지표별계획을 수행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선교편직공장,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하여 방직,편직,신발공업부문의 수많은 단위들이 당대회보위전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달리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금야견직공장을 비롯한 제사공장,견직공장들이 매일 평균 1.2배이상의 생산실적을 냈다.

80일전투의 첫달 대고조진군의 전구마다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들은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수행하려는 완강한 공격정신을 체질화한 일심의 대오가 있기에 전인민적공격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은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 충천한 기세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련속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주체109(2020)년 11월 2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