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북측본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페회사- 김 정 은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행로에서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전체 대표자동지들의 높은 열의에 의하여 상정된 모든 의정들을 충분히 토의결정하고 자기의 사업을 마치게 됩니다.

대회전기간 전체 대표자동지들은 최대의 당적자각과 책임성을 가지고 문제토의에 성실히 림하였으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고 의사를 일치시키면서 일하는 당,투쟁하는 당,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전당적으로 중요한 정치적인 모임들과 대회합들을 많이 가지였고 그때마다 당중앙의 정책사상을 접하는 참가자들의 열의가 매우 좋았지만 이번 당 제8차대회와 같이 만좌중이 문제토의에 심취되고 열중하는 이런 비상한 참가열의는 처음으로 대하게 됩니다.

전체 대표자들이 어느 누구라 할것없이 우리 혁명사업의 성패와 자기자신의 운명,자식들의 운명과 결부시켜 고심하고 걱정하면서 토의되는 모든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하였으며 긴장한 대회사업에 정열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모든 대표자동지들이 대회를 지켜보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과 수천만 인민들의 기대어린 마음과 시선을 항상 자각하면서 혁명사업의 전진과 발전을 위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함께 떠안고 가장 정확하고 가장 힘있는 우리의 투쟁방향과 전략전술을 확정함에 혼심을 기울인데 대하여 매우 감동되였고 여기에서 큰 힘을 얻었으며 이를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확정한 혁명적인 로선과 당면투쟁계획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우리 앞날에 대한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고 대중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킬것이며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령도력을 높이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이번 당 제8차대회를 통하여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우리 당과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혁명적열정이 다시한번 힘있게 분출되였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하여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은 자기의 일터와 초소를 굳건히 지키였고 전례없는 사업성과로써 이번 당대회에 대한 열렬한 지지와 기대를 표명하였습니다.

나는 당 제8차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고도의 긴장성을 견지하며 무한한 헌신성과 혁명성을 발휘한 전체 당원동지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에게 본 대회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대표자동지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기어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혁명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시위한 투쟁과 전진의 대회로 되였습니다.

대회는 예민한 국내외정세의 변화와 그것이 우리 혁명에 미치는 주객관적환경에 대하여 세밀하게 분석하고 지난 5년간의 사업을 정확히 총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조성된 새로운 환경과 혁명정세에 립각하여 국가경제토대의 재정비와 발전 그리고 국가사회제도의 공고화를 위한 과학적이고 옳바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함으로써 당과 국가전반사업의 전진방향을 명확히 밝혀주었습니다.
이는 분명 우리의 전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것으로,명백한 리정표를 세운것으로 되며 따라서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을 힘있게 견인하는 계기점이 되였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당 제8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도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로상에서 또 하나의 위대한 공정을 거친 우리들은 우리 투쟁에 대한 자신심과 자부심으로 어느때보다도 충만되여있으며 우리들스스로가 걸머진 책임의 중대함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고있습니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원들,대표자동지들은 당대회결정을 이런 숭고한 관점으로 대하고 무겁고 영예롭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당적인 학습을 조직하여 대회가 확정한 투쟁과업과 임무를 철저히 접수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문헌과 결정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을 조직하고 그 관철을 위한 토의사업과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술을 치밀하게 세우고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당원대중의 심장을 먼저 발동시켜 그들이 선구자적인 투쟁으로써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도록 하며 모든 단위,온 나라가 당대회결정관철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합니다.

새로 개정한 당규약에 대한 전당적인 학습을 진행하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사업과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하겠습니다.

대표자동지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입니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나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비상한 애국적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에 의하여 본 대회가 제시한 투쟁전략과 방침들이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페회를 선언합니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내일 전인민적지향과 충천한 투쟁기세의 힘있는 과시

충성의 80일전투가 승리적으로 결속된데 대하여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난 전체 인민은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벌려 력사적인 80일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였다.
충성의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충정과 애국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주체109(2020)년을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전인민적지향과 의지의 강렬한 분출이였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엄숙한 부름앞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값진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우리 당이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로 내세운 국가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강화되여 방역전선이 철통같이 견지되였으며 피해복구전역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전화위복의 기적,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자립경제의 토대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성과들이 수많이 이룩되여 우리 당 전투기록장에 빛나는 페지들이 기록되였다.
8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는 인민을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하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특출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기세찬 혁명적대진군으로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전통과 영웅적투쟁정신의 뚜렷한 과시이다.

조국앞에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도전들을 강행돌파하고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당중앙은 전당, 전국, 전민을 당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80일전투에로 총궐기시켰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인 전환점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투쟁성과로 빛나게 맞이하기 위해 80일전투를 벌릴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수백만 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에 호소한 당중앙위원회 편지는 애국의 격문이 되고 불멸의 전투적기치가 되여 온 나라를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켰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당중앙은 자기의 무거운 책임성과 령도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8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였다.
당중앙의 숨결에 천만의 대오가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켰다.

모든 지역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군민련합집회들과 궐기대회, 궐기모임들을 가지고 충성의 80일전투에 총궐기, 총매진하였다.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단위에 이르기까지 각급 전투지휘부들이 신속히 조직되였으며 건설적이며 동원적인 전투목표를 세우고 일별, 주별, 월별로 집행을 위한 장악총화와 과학적이며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면서 당정책의 요구대로 지역과 부문, 단위발전을 이끌어나갔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적열의를 최대한 발양시키는것을 전투승리의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일대 선풍을 일으켰다.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시대의 물음앞에 자신을 떳떳이 세우고있는 위훈자,혁신자들의 투쟁성과가 적극 일반화되여 대중의 투쟁기세를 더욱 앙양시켰다.
호소성이 강하고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선전화들이 창작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전투장마다에서 박력있고 격동적인 화선식정치사업과 경제선동활동이 맹렬히 벌어졌다.

80일전투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련이어 겹쳐든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행복의 터전을 튼튼히 다지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이였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악성비루스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며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보다 공세적으로 전개되였다.

비상방역전선을 80일전투의 기본전선으로 정한 당의 뜻을 받들어 전체 인민이 방역사업에서 고도의 자각적일치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사업이 더욱 강도높이 진행되였다.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중앙비상방역부문의 지시와 포치가 시기별, 지역별, 부문별로 속속 작성, 시달되고 집행대책들이 철저히 시행되였으며 나타난 편향들이 정기적으로 엄격히 총화대책되였다.

인민들모두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여 국가와 자기자신과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의 심각성에 대비하여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당의 뜻대로 중앙과 지방의 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는 비루스전염병의 침습공간을 조성할수 있는 사소한 현상도 나타나지 않게 봉쇄와 방역의 도수를 높이였다.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더욱더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초기에 취했던 초특급비상방역조치들을 재가동하고 무조건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집단생활단위들과 공공장소,대중교통수단들에서 마스크착용과 소독, 체온재기 등을 방역학적요구대로 더욱 엄격히 하며 모든 주민들이 검병, 검진에 단 한사람도 빠지지 않도록 치밀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방역사업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적이며 효과적인 소독방법들을 연구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식의 소독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비상방역대전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해나갔다.

80일전투의 전기간 방역장벽이 더욱 철통같이 강화된것은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투철한 인민관의 숭고한 발현이였다.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인 피해복구전구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자연의 대재앙을 일거에 가시기 위한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별동대로 불러준 우리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신념과 창조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맡은 전투임무를 완수하고도 가족들이 기다리는 평양으로가 아니라 스스로 피해가 제일 심하고 복구실적이 뒤떨어진 지역들에 달려가 철야복구전투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은 전인민적공격전의 충천한 기세를 백배해주었다.

수도당원사단들은 함경남도 홍원군, 리원군, 허천군, 함경북도 김책시, 어랑군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준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마을들을 희한하게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방대한 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결속하고 80일전투의 진군길에 승리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렸다.

오늘의 태풍피해복구전투는 곧 조국보위이고 인민보위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닌 인민군장병들이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한 투쟁에 자신들의 땀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와 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김화군,함경남도 검덕지구 등을 문명의 별천지로 전변시키였다.
복구전투의 나날 온 나라 인민들이 친혈육의 뜨거운 진정과 고무격려가 담겨진 수많은 위문편지들을 보내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인민들의 절절한 당부를 새겨안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인민군부대들, 사회안전성려단, 216사단의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강원도 철원군, 평강군, 창도군, 이천군, 회양군, 판교군, 금강군, 함경북도 회령시, 무산군, 온성군, 경흥군, 경원군 등 피해지역들에 선경마을들이 련이어 솟아나고 전국의 수재민들이 모두 새 집에 입사함으로써 이 땅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였다.

전력, 금속, 철도운수, 림업부문에서 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은 언제와 철길, 철다리들에 대한 복구를 비롯하여 맡은 피해복구과제를 앞당겨 결속하였으며 농업부문, 국토환경보호부문, 도시경영부문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도 수백개소의 다리, 천수백개소의 도로, 수많은 관개물길, 구조물복구공사와 강하천정리를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전대미문의 대재앙과 자연재해속에서도 인민을 끝까지 사수한 80일간의 전투는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도 무상의 영광으로 떠맡아안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려는 우리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였다.

충성의 80일전투기간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창조와 노력의 귀중한 열매로 당대회를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에서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과 다음해 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전국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적기에 끝났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꾸고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소중히 지켜낸 낟알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해 평양시, 평안북도에서 가을걷이를 제일먼저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평안남도, 개성시, 남포시가 벼, 강냉이가을과 낟알털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쌀은 곧 사회주의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성실한 땀과 정성으로 사회주의협동벌을 지켜낸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전국적으로 백수십개의 다수확농장이 배출되였다.

각지에서 다음해 농사차비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논밭가을갈이와 자급비료생산목표를 점령하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백만t의 흙보산비료원료를 마련하고 저수확지농사를 혁신하기 위해 랭습지개량과 흙깔이를 적극 내미는것과 함께 각종 농기계들과 뜨락또르부속품들도 생산보장하면서 다음해 영농준비를 착실하게 추진하였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열의속에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홍건도간석지 2단계와 룡매도간석지 3,4구역건설을 마무리하여 날바다우에 옹근 한개 군의 경지면적과 맞먹는 새땅을 떠올린것은 나라의 농업생산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만년재부를 창조한 기적적승리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건설자들이 토지정리를 다그치고 포전도로,논뚝정리,구조물공사 등을 힘있게 내밀어 수천정보에 대한 간석지내부망공사를 결속함으로써 다음해부터 농업생산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명간화학공장, 청진화학섬유공장, 흥산광산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대상공사가 마무리된것을 비롯하여 자립경제의 근간을 든든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다.
금야강2호발전소가 우리 나라 중소형발전소의 본보기로 훌륭히 완공되였으며 문악발전소, 문천군민발전소, 고원대흥발전소가 준공 및 조업되는 등 각지에서 수력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졌다.
풍년광산, 영유광산, 증산광산에서 린정광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문평제련소의 연제련계통이 국산화실현과 대기환경보호에 이바지할수 있게 개건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향상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있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떠받들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희천입원침대공장, 신의주방직공장, 은정차음료공장, 평양민족악기공장,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현대적으로 일떠섰다.

안변자철광산, 안변린비료공장, 원산시무궤도전차사업소, 문천탄산소다공장, 평북돼지공장, 태천자라공장, 라선맥주공장, 원산양어사업소, 신의주청년야외극장, 사리원청년야외극장, 량강도양로원을 비롯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이바지하는 재부들이 늘어났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치산치수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는 속에 보통강유보도개작공사,동래강저수지가 완공되였으며 서해곡창에 생명수를 원만히 대줄수 있는 청천강-평남관개물길건설이 결속단계에 이르렀다.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은 북방의 엄혹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며 완강한 돌격전을 벌려 삼지연시의 10여개 동, 리에 수천세대에 달하는 다층, 소층, 단층살림집을 희한하게 일떠세워 백두대지에 행복의 락원을 또다시 펼쳐놓았다.

가금부문의 본보기로 건설되는 광천닭공장의 사료보장농장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한폭의 그림같이 솟아났으며 함경남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량강도, 자강도, 라선시,개성시 등지에 지대적특성에 어울리는 수많은 문화주택이 새로 건설되여 농촌마을의 풍치를 돋구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생산돌격전이 맹렬하게 전개된 속에 공업부문의 52개 주요지표계획이 성과적으로 달성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재령광산, 은률광산 등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강철, 선철, 압연강재, 철광석을 비롯한 주요지표들의 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 주요지표들의 전투과제를 수행하였다.
각지 전력생산자들은 전투시작부터 증산의 동음을 울려 전력공업성적인 전투계획을 106.4%로 초과수행하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전개하여 전투목표수행률을 102%로 끌어올리였다.
이 나날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풍곡청년탄광 오중흡청년돌격대 등 석탄공업부문의 60여개 청년돌격대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 뜨락또르,수력발전기,착암기,공기압축기를 비롯한 주요지표들의 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철도수송전사들이 철도성적인 화물수송계획을 105%로 수행하였다.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화물수송량이 늘어났으며 그 과정에 백수십개의 역, 기관차대, 객화차대가 년간계획을 한달이나 앞당겨 끝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세멘트증산으로 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5개년전략목표를 점령하였으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 등에서도 피해복구전구들과 각지 건설장에 필요한 세멘트를 제때에 생산보장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이 한달동안에 전투목표를 119%로 초과수행하는 위훈을 떨친것을 비롯하여 채취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전투과제를 완수하였으며 림업부문의 40여개 단위가 전투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재자원화를 틀어쥐고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주요지표별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개척자, 선도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긴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완강한 탐구전으로 수십건의 과학기술발전국가중점대상과제를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전투현장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내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는 각지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이 전투기간에만도 7,90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단위의 지속적발전과 생산활성화를 위한 지름길을 열어나갔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전진해온 철야강행군의 나날에 일심단결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격동적인 투쟁의 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중첩되는 격난을 이겨내며 충의심을 다하여 80일전투의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10월의 대승리와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가 당 제8차대회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고 2020년이 위대한 투쟁의 해, 단결의 해, 승리의 해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력사적인 80일전투는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정신력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전진해가는 주체조선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충성의 80일전투를 승리로 빛내인 긍지드높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될 웅대한 설계도따라 자력부강,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제낌으로써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31일
평 양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

일본의 민족배타적망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긴급지원금》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제외하는 차별조치를 취하였다.
일본의 국립, 사립대학과 단과대학, 전문학교는 물론 일본어교육기관이나 외국대학의 일본분교들도 지원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유독 조선대학교만 빼놓은것은 참으로 고약하고 너절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고등학교지원제도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의 부당한 차별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감행된 조선대학교배제조치는 일본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인 민족차별책동의 극치이다.
섬나라 졸부들의 란폭한 처사에 국제사회가 경악하고 일본사회도 부끄러워하고있다.
일본의 대학교수대표들은 당국의 처사를 《의도적인 정치적배제》로 항의하면서 공평한 지원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으며 이에 수백명의 대학교수들이 찬동하였다.

유치반으로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재일조선인교육체계전반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차별과 박해는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말살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대를 끊어버리려는 파쑈적폭거이다.
패망직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계속되여온 일본반동들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졸하고 포악해지고있다.

돌이켜보면 재일조선학교는 일제통치하에서 학교문앞에도 가보지 못한 재일동포들이 자식들만이라도 공부시키려는 필생의 소원을 안고 극심한 생활난속에서도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혜있는 사람은 지혜를 내여 우리 학교를 세우자!》는 구호밑에 피와 땀을 바쳐 세운 동포사회의 기쁨이고 희망이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민족교육발전의 싹부터 짓뭉개버리려고 미쳐날뛰면서 조선학교의 설립을 인정하지 않았을뿐아니라 1949년에 이르러 강제적인 《조선인학교페쇄령》으로 무려 348개의 조선학교들을 없애버리는 범죄적망동을 감행하였다.
그 이후에도 조선말과 글을 배워주고 조국의 력사와 지리, 문화전통을 가르쳐주는것을 《치외법권》,《일본국익에 배치되는 반일교육》이라고 헐뜯으며 동화교육을 강요하고 조선학생들에 대한 극악한 민족차별을 실시하였다.

조선인자녀들을 조선학교에 다니는가, 일본학교에 다니는가 하는데 따라 구별하고 조선학교졸업생들의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것과 같은 차별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재일조선인들에게 일본인들과 꼭같은 납세의무를 지우고도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을 당치않은 리유로 차단하고 동포들이 모아보내는 조선학교기부금에도 세금을 부과하며 조선학교의 교육환경과 물질적토대축성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학교들이 사상이나 운영면에서 공화국의 영향을 받고있기때문에 지원대상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비렬한 압박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세기를 두고 이어지는 가증스러운 민족교육말살책동으로 하여 재일동포들이 입은 피해는 실로 헤아릴수 없다.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들이고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력사적경위로 보나 륜리도덕적견지로 보나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고 민족교육발전을 장려하며 조선학교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법적, 인도주의적책임을 지니고있다.
특히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는 세계인권선언과 경제, 사회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등 일본이 수락한 국제법들과 국내법규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권리이다.

하지만 일본은 자기앞에 부과된 마땅한 책임을 거부하고 오히려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발전을 가로막고 초보적인 인권마저 짓밟는 반인륜적이며 민족배타주의적인 죄행을 계속 저지르고있다.
교육문제를 외교적,정치적문제에 리용하려는 어리석은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짓밟고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해 이를 갈고있는것이 바로 범죄국가 일본의 진면모이다.

일본은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민족교육보장이 과거청산에 대한 옳바른 자세라는것을 명심하고 치졸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숙경>


자식의 도리

전화위복의 기적으로 선경마을들이 펼쳐진 우리 검덕땅.
언제 그런 재난이 있었던듯, 언제 그런 복구의 전역이 있었던듯 우리 집 굴뚝에선 연기가 뭉실뭉실 피여나오고 따뜻한 창가에 놓인 화분엔 제나름 새싹이 돋아났다.

오늘이 나의 생일이라고 가까이에서 살고있는 자식들이 오겠다는 기별이 왔다.
나이가 들면 추억의 세계에서 산다고들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자꾸 옛일이 눈앞에 떠오르군 한다.
생각해보면 내가 언제 세자식을 낳아키웠는지, 그 식솔을 거느리고 당의 품속에서 더 좋은 보금자리를 찾아 새집으로 이사는 몇번 하였고 손자, 손녀를 거느린 할머니라는 부름이 언제 내 귀에 익혀지게 되였는지 꿈만같다.

누구나 녀인의 한생은 어머니의 한생이라고 말한다. 자기의 딸애가 이제는 붉은넥타이를 팔랑이는 나이가 되였어도 맏이는 여전히 나를 어머니라 부르고 금방 아들애를 가진 둘째 용금이도 엄마라 스스럼없이 부르며 기쁜 일이 생겨도, 안타까운 일이 생겨도 내가 사는 이 큰집으로 달려오군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응당한 부름!
그 부름이 요즈음에 와서 그리도 새삼스레 느껴지는것은 무엇때문일가?
어찌하여 이 시각에 와서, 이 나이에 와서 그리도 의미깊게 들려오는것일가?

조용히 깊어만지는 생각을 더듬는데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맏이와 한 일터에서 일하는 며느리가 퇴근해오는것이였다.
큼직한 메기가 담긴 구럭을 비롯하여 옹기종기 짐을 가득 들고 들어오던 며느리는 남편이 오늘 전투계획을 마저 끝내느라고 늦을것 같다며 송구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럴것없이 오늘 우리 광산에 이걸 다 해가지고 나가자꾸나. 둘째네도 보나마나 80일전투를 하느라고 바쁘겠는데 괜히 집에서 기다릴게 있냐.》
팔을 걷어붙이고 부엌에 들어서는 나를 미안한듯 바라보던 며느리가 말했다.
《어머니, 자식들의 도리가 이거 정말 안됐습니다.》

자식들의 도리! 진심에 젖은 며느리의 이 말은 나의 가슴속 금선을 찌르르 울려놓았다.
그래, 이 애들은 나의 자식들이지…
저애들을 키웠다. 자식들을 키웠다. 걸음마를 떼여주고 책가방을 메워주고 결혼식도 차려주었다. 그애들의 몸에서 나의 손길이 떨어진적 없었다.

하지만 전화위복의 인생체험은 나에게 그 모든것을 부정하고싶게 한다.
처참한 재해의 그 빈터우에서 저애들에게 꿈같은 새집을 지어주고 새 생활의 활력을 부어준 그 품, 이 땅의 수천만어머니들의 정성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으로 재난을 가셔주고 운명을 구원해준 고마운 품이 바로 어머니 우리 당의 품이 아니랴.

나의 눈앞에는 이 두손에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진 새집의 열쇠를 받아안고 기쁨보다 먼저 고마움에 목메여 눈물흘리며 뜨락에 들어서던 때가 떠올랐다.
위대한 우리 조선로동당만이 나와 나의 자식들을 살려주고 보살펴줄수 있었다.
우리 자식들은 바로 그 전화위복의 기적속에서 위대한 어머니의 세계를 또다시 체험하였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위대한 우리 당을 어머니라 노래하듯이 검덕땅의 평범한 이 녀인도 그속에 목소리를 합치며 또다시 소리쳐 웨치련다.
어머니, 어머니없이 우린 못산다고…

나는 감사의 정을 안고 방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우러르며 마음속 진정을 아뢰고 아뢰였다.
《어버이수령님, 어버이장군님. 이 땅의 천만자식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산악같이 떨쳐나 이 땅우에 사회주의승리를 안아오겠습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하여 우리 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겠습니다!》


전당, 전민이 고락을 함께 하며 힘차게 전진할데 대해 강조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심각한 도전과 장애들과 부닥친 시련의 련속이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높은 발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을 조성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중첩된 격난을 이겨내기 위한 올해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더욱 굳건한 단합을 이룩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올해의 날과 달들은 인민을 위하는 당의 진정이 용암처럼 분출하고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념과 신뢰심이 강렬히 불타오른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들로 수놓아져왔다.

올해가 재난과 재해의 해가 아니라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아로새겨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앞으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지금보다 더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도전도 장애도 시련속에서 더욱 단련되고 강해지는 우리의 정신력,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을 당해낼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철리를 뼈에 새겨야 한다.
우리는 세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형성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값높은 충성의 전투성과를 마련하자고 사설은 호소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공격전에서 돌파구 개척

  
80일전투에 총매진한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첫달 목표수행에서 성과 달성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따라 전인민적인 공격전이 장엄하게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수백만 로동당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은 혁명의 엄숙한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결사관철의 기상떨치며 충성의 돌격전,치렬한 철야전,과감한 전격전에 총매진하였다.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10월의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나갈 천만의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분발승화되는 속에 80일전투의 첫달 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인 비상방역사업에서 강철같은 방역체계가 확립되고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인 피해복구전역에서 련이어 새집들이경사가 났으며 련속공격의 불길속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우리 혁명의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첫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으며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이 전과는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중첩되는 도전과 격난을 정면돌파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년말까지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릴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전국,전민을 불러일으켰다.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서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전인민적공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을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한 고무적기치로,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민의 위대한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 큰 용기와 신심,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 향한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였다.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군민련합집회들과 궐기대회,궐기모임들을 가지였다.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단위에 이르기까지 각급 전투지휘부들에서는 전투기간 달성할 목표와 그 집행을 위한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편지사상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의 앙양된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예술선전대 창작가,예술인들이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는 전구들에 달려나가 대중의 혁명열,애국열,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예술선전,방송선전,직관선전 등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울리며 80일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추켜들고 드세찬 공격전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면서 철야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80일전투기록장의 페지마다에 승리의 전과들을 아로새기였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세계보건위기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사수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강화되였다.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어 전체 인민이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도록 하기 위한 선전공세가 집중적으로 벌어졌다.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중앙비상방역부문의 지시와 포치가 속속 작성,시달되고 방역조치들이 강도높이 시행되였다.
전체 인민이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자신과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사소한 안일과 해이,방심과 완만성도 배격하며 공간과 허점을 앞질러 대책하면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켰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고 안정적이며 완벽한 방역형세를 유지강화해나갔다.
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는데 맞게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효능높은 소독약들을 개발완성하고 효과적인 소독방법들을 연구도입하는 등 우리 식의 소독체계를 수립하여 비상방역전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인 피해복구전구에서 군민의 대단결과 협동작전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인민군장병들과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피해복구건설의 전렬,80일전투의 선봉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으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뜨거운 진정이 넘치는 수많은 위문편지를 보내여 그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해주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어 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이 맹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전투 첫달에만도 전국적으로 2,00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이 새로 건설되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의 날과 달을 충성과 위훈으로 아로새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투쟁속에 함경남도 홍원군, 리원군, 함경북도 김책시, 강원도 철원군, 평강군,창도군, 이천군, 회양군, 판교군, 금강군, 김화군에 멋들어진 문화주택들이 련이어 일떠섰다.
인민군군인들이 낮과 밤이 따로없는 백열전을 벌려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전변시킨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희한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을 위해 떠맡은 천만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고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승리로 우리 당 전투기록장의 한페지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재해복구전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살림집건설성과에 발맞추어 전력, 금속,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도 철길,철다리들과 시설복구공사를 전격적으로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림업, 농업,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30여개의 다리복구, 70여개소의 강하천정리, 10여개의 저수지공사, 50여개의 관개물길, 구조물복구공사를 결속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 풍서, 랑림, 화평림산사업소,연암, 백암, 동신갱목생산사업소 등 건설건재공업성, 림업성 산하단위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 로동계급이 복구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물자들을 제때에 신속히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과 다음해 농사차비로 들끓고있다.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전국적으로 벼,강냉이가을이 전부 결속되고 낟알털기가 74%계선에 이르렀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뜻깊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평양시,평안북도,개성시,남포시에서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벼,강냉이가을을 제일먼저 끝내였다.

자연의 모진 광란속에서도 성실한 땀과 정성으로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일 일념안고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벼단꺼들이기와 낟알털기를 적극 내밀어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발하여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가을갈이,자급비료생산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충성의 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인민들의 앙양된 투쟁기세가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금야강2호발전소가 우리 나라 중소형수력발전소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고 문평제련소의 연제련계통이 로력절약형,에네르기절약형,원가절약형,부지절약형으로 개건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개건현대화공사,명간화학공장의 갈탄저온건류로,청진화학섬유공장의 인견팔프생산공정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김철과 남흥을 비롯한 대공업기지들의 로동계급이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대상공사를 드세게 내밀어 자립경제의 기둥을 든든히 다지고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은정차음료공장,신의주방직공장에 일떠서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금속,화학,전력,석탄,기계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창조투쟁의 불길이 타올라 전력, 철광석, 강철, 석탄, 세멘트 등 주요지표들의 첫달 전투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였다.

당 제8차대회를 강철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안고 생산돌격전을 벌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재령광산,은률광산 등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주요지표들의 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결사관철할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로동자들이 질소비료,폴리염화비닐,가성소다 등 화학제품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각지 전력생산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전력공업성적인 전투목표수행률이 102%에 도달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동평양화력발전소,순천화력발전소,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 보이라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 발전기 대당 출력을 높임으로써 매일 계획을 초과수행하였다.
수풍발전소,장진강발전소,부전강발전소,강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의 전력생산자들은 발전설비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 많은 전력을 보내주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초석이 되려는 애국의 일념안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의 탄부들이 련속천공,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확대하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광물생산능력제고를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전개해온 시중광산에서 첫달 광물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풍년광산,증산광산,영유광산에서도 맹렬한 돌격전으로 매일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전천착암기공장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설비생산에서 1.4배이상의 일정계획수행률을 기록하였으며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각종 전선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켰다.
두줄기 궤도우에 자력갱생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비약하는 조국의 거세찬 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는 철도수송전사들의 투쟁에 의해 철도성적인 첫달 화물수송목표가 점령되였다.

평양,개천,함흥,청진,라선철도국들에서 물동수송량을 전투이전에 비해 늘이면서 피해복구전선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자들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인민들이 선호하는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적실,일반천,양말,뜨개옷,신발 등의 지표별계획을 수행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선교편직공장,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하여 방직,편직,신발공업부문의 수많은 단위들이 당대회보위전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달리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금야견직공장을 비롯한 제사공장,견직공장들이 매일 평균 1.2배이상의 생산실적을 냈다.

80일전투의 첫달 대고조진군의 전구마다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들은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수행하려는 완강한 공격정신을 체질화한 일심의 대오가 있기에 전인민적공격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은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 충천한 기세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련속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주체109(2020)년 11월 2일
평 양



정론-로동당원의 영예

한초 또 한초, 하루 또 하루…
보통때, 보통날과는 대비할수 없는 엄숙하고 긴장한 시간이 흐른다.
벌써 10여일이 흘렀다.

80일전투!
인류를 무서운 재앙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인민사수전,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피해복구지역의 수재민들을 하루빨리 새 집에 이사시켜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는 일심단결옹위전이다.자연의 광란을 맞받아헤치며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여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기 위한 사회주의수호전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최대한 다그치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경제의 근간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자력갱생대진군이다.

실로 오늘의 하루하루, 분분초초에 얼마나 무겁고 책임적인 혁명의 진일보가 달려있는것인가.총성은 울리지 않고 탄환은 귀뿌리를 스치지 않아도 그 일각일초가 인민의 생명안전, 생활안정과 직결된 성스러운 인민사수전, 조국보위전인 우리의 80일전투, 이 엄숙한 시각 혁명의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수백만 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에 호소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전당의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

《전당의 당원동지들!》, 이는 당이 자기의 가장 미더운 전사,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을 찾는 절절한 부름이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조선로동당원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제일먼저 떨쳐일어나 심장으로 화답해온 충성과 위훈의 바통을 이어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이것이 당의 부름을 피끓는 심장에 새기고 80일전투의 앞장에 선 수백만 당원들의 활화산같은 신념의 분출이다.
80일전투의 진군포성을 울려주시고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좌지를 찾으시여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적적성과로 화답할 결사의 각오로 끓어번지는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과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충성의 붉은 쇠물 오늘도 장쾌하게 쏟아내는 철의 기지들, 황금의 가을을 애국의 가을로 이어갈 결사의 각오 드높은 협동전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로를 힘차게 내닫는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 끓어넘치는 로동당원들의 억척의 의지와 신념, 그 뜨거운 숨결로 하여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 80일전투의 불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고난과 시련을 뚫고 헤쳐야 하는 험로역경이고 혁명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들었던 정의의 사상과 신념을 끝까지 수호하고 대를 이어 실현해야 하는 장구한 길이다.
그 길을 어떻게 열어가고 변함없이 계승하는가 하는것은 용감한 전위투사들의 위력에 달려있다.선봉대오의 전진속도이자 혁명의 질풍노도이고 그 기상이자 조국의 억센 숨결이다.
당의 위업실현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 선봉대, 핵심력량은 누구인가.

우리는 지금 불노을이 피여오르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 서있다.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라는 글발이 후덥게 어려오는 김철의 산소열법용광로, 전후 대고조로 당을 받든 전세대 로동당원들의 전통을 이어 80일전투에서 또다시 위훈의 창조자가 될 맹세로 고동치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의 불길이런가 주홍빛쇠물이 사품쳐 끓는다.
모진 고난과 시련의 광풍앞에서도 한번도 꺼진적 없는 김철의 불길,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붉은 서광을 피워올리는 용광로앞에 서니 김책제철소의 용광로에는 자랑도 많고 깊은 사연도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가슴을 파고든다.

《용광로앞에는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은 자립경제의 무쇠기둥을 떠받든 나라의 맏아들, 심장부와 같다.그처럼 중요한 초소에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을 세워주신 깊은 뜻이 가슴을 파고든다.이는 혁명의 기수, 전위인 로동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좌표, 그 엄숙한 사명에 대한 숭고한 가르치심이다.당의 사상과 뜻을 심장에 지닌 조선로동당원들이 혁명의 행로에서 과연 어느 위치에, 어떻게 서있어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금언이다.

전진하는 조국의 맨 앞자리, 노도치는 혁명의 선봉!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내세워준 당원들의 위치이고 이 땅의 당원들이 대를 이어 지키고 빛내여가는 삶의 좌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로동당원들은 우리 인민의 핵심이며 선봉대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핵심, 선봉대!
얼마나 뜻깊은 가르치심인가.
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은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휘날리는 기발이고 천만의 심장을 투쟁열, 애국열로 불타게 하는 불씨였다.당이 새로운 구상을 펼칠 때 제일먼저 찾는 부름이고 조국번영의 리정표마다 한몸 서슴없이 바쳐 비약의 돌파구를 여는 주추이고 디딤돌이다.

류례없이 엄혹한 폭풍우를 헤쳐오면서도 우리 혁명이 언제한번 좌절과 동요를 몰랐던것은 바로 그 앞장에 혁명의 미더운 선봉대인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었기때문이다.
추억의 돛을 달아 저 멀리 건국의 첫 기슭에로 마음달린다.빈터우에서, 텅 빈 국고를 두고 해야 할 일은 천만가지이던 그때 제일먼저 당을 생각하고 당의 위업을 받든 사람들은 누구들이던가.

애국미를 실은 소달구지를 끌고 평양으로 향하던 김제원농민의 모습이 어려온다.장군님 주신 땅에서 지은 곡식을 나라의 첫 애국미로 바친 재령벌의 당원, 애국미헌납운동의 불씨를 지핀 김제원농민의 미거를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것은 우리 당의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의 정신을 깊이 체득한 로동당원의 애국충정의 발현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지금도 세인은 지난 세기 50년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세계전쟁사의 전무후무한 기적으로 새겨진 이 위대한 승리를 생각할 때에도 어려오는것은 불타는 고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한자 또 한자 쓰던 당원들의 모습, 앞장에서 부대의 돌격로를 열며 《로동당원들은 앞으로!》라고 웨치던 화선당원들의 모습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피묻은 당원증, 오늘도 그앞에 서면 가슴은 얼마나 뜨거워지는가.
피로 물들고 파편에 찢긴 당원증, 그것은 그대로 조국의 승리의 진격로가 과연 어떤 심장들에 받들려 열리는것인가를 새겨주는 힘있는 증명이 아니겠는가.
당의 위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결사의 각오로 고동치는 붉은 심장, 그런 뜨거운 심장을 지닌 선봉투사들이 열어가는 혁명의 진군로에는 넘지 못할 산악이 없고 뚫지 못할 고난이 없다.

전후 모든것이 불타버린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천리마의 력사를 창조한 영웅적인민의 군상을 그려볼 때에도 어려오는것은 로동당원들의 모습이다.오늘도 창공에 네굽을 안은 천리마동상, 그 기수의 손에 높이 들린 당중앙위원회 편지는 얼마나 깊은 사연을 전해주는것인가.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우리는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호소를 받들어 대고조의 봉화로 당을 옹위한 우리의 당원들,
펑펑 내리는 흰눈을 맞으시며 강선을 찾으시여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어 열리였던 분괴압연직장(당시) 당회의를 잊을수 없다.손을 높이 들어 결사관철을 맹세했던 바로 그날의 당원들의 붉은 심장에서부터 천리마대진군의 우렁찬 발구름이 시작되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한 나라, 한 인민에게 있어서 억대의 자원을 가지고있는것도 자랑이고 광활한 령토를 가지고있는것도 자부이다.하지만 당의 위업에 충실한 당원들의 대오, 혁명열, 투쟁열로 힘차게 고동치는 수백만 당원들의 붉은 심장이야말로 가장 큰 힘이다.그런 용감한 선봉투사들을 가지고있는 당은 어떤 구상과 포부도 모두 이룰수 있는 위대한 당이고 그런 인민은 어떤 시련과 난관도 다 이기며 력사의 기적을 마음먹은대로 창조할수 있는 위대한 인민이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신념의 계승이며 당의 위업이 변함없이 계승되자면 그 핵심이고 전위대오인 당원들의 충성의 대, 신념의 대가 변함없이 이어져야 한다.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5성상이 흘렀다.장구한 세월의 흐름속에 많은것이 바뀌우고 달라졌다.허나 추호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당을 받드는 조선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이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 그 앞장에는 어제도 오늘도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력이 있고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부와 긍지가 있으며 우리 혁명의 백승의 비결이 있다.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 우리의 10월명절을 승리의 단상에 떠올린 힘이 있고 중중첩첩 막아서는 도전속에서도 굴함없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총매진하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이 있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미더운 우리 당원들의 모습이다.
폭풍세찬 혁명의 길을 앞장에서 헤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 걸음걸음이 시련과 고생을 동반하는 준엄한 투쟁의 길을 우리 당원들은 어떤 힘으로, 어떤 마음으로 헤쳐가는것인가.

우리는 지금 그 대답이 뜨겁게 어려오는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에 서있다.참으로 놀랍고 희한하다.불과 수십일전이였다.함경남도의 태풍피해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다가의 울퉁불퉁한 돌서덜길을 밟으시며 피해정형을 료해하시고 돌아오시는 길도 뒤로 미루신채 야전렬차에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시는 공개서한을 한자 또 한자 몸소 쓰시는 영상사진문헌을 흐르는 눈물속에 우러르던 때가 불과 수십일전인데 벌써 그 자리에 희한한 새 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다.

끊어진 수십리 구간의 도로를 복구하며 전투장으로 진출하여 착공 18일만에 147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새로 건설하고 10월명절전으로 당이 맡겨준 전투임무를 빛나게 완수한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위훈은 참으로 자랑차다.허나 더욱 가슴뜨거운것이 있다.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긴 그 불같은 진정이다.

낮과 밤이 따로없는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희한한 새 집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단 하루 휴식도 없이 또다시 신들메를 조이고 새로운 전투장으로 웃으며 떠나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바래우며 피해지역 인민들이 울었다.진정으로 당을 위하고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 그 뜨거운 마음에 감복하며 온 나라 인민이 눈시울을 적시였다.
이 세상에 가장 큰 힘은 심장의 힘이다.그것은 진심의 힘, 진정의 분출이여서 그 위력에는 한계가 없고 불가능이 없다.

인민을 위해 새겨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발자취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와 심려를 하루빨리 덜어드리려는 열망으로 입술이 부르트고 눈에 피발이 서면서도 완공의 날을 향해 불사신마냥 전진하였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시간과의 격전을 벌리면서도 수재민들을 두고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을 생각하며 성의있는 지원물자들을 안고 피해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따뜻이 위로하고 돌보아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그렇게 기적을 안아오고도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수재민들의 살림집을 하루빨리 훌륭하게 지어주실 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는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그리며 자연재해복구건설이 한창인 새로운 전투장으로 스스로 발걸음을 옮긴 불같은 인간들.

하기에 그 마음이 력력히 어린 새 집들을 바라보시며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서 우리 수도당원들의 손으로 일떠세운 집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들의 눈부신 위훈은 바로 자기 령도자에 대한 불같은 진정으로 안아온 충성의 기적이고 그 열화의 심장이 낳는 무한대의 위력을 증명한것이여서 더욱 귀중하다.
나라가 어려울 때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인가, 당원의 성스러운 본분과 사명이 무엇인가를 빛나는 실천으로 보여준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처럼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드는 혁명의 미더운 전위가 되자.
80일전투의 거세찬 불길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넋으로 옹위하고 받드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의 불길이 되게 하자.
80일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는데서 관건은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인 당원들이 역할을 배가하고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는것이다.

언제인가 수도의 한 일터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원이 된 자랑을 아뢰이는 녀성혁신자에게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당원의 영예는 지니는것도 중요하지만 빛내이는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당원들이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기꺼이 헤칠것을 당기앞에 맹약한 선서는 바로 오늘과 같은 비상한 전투를 각오하고 다진것이 아니던가.

80일전투를 호소한 당의 부름에 전당의 당원들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자기의 성스러운 본분과 사명을 다할 때 당의 위력은 천하를 진감할것이다.
당원은 명예도 직위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 당원들은 자기들의 삶을 자부하며 긍지높이 여긴다.당원은 당이 제일 믿는 전사이며 어려울 때 제일먼저 찾는 전사, 수령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사는 전사이기때문이다.

이 세상에 수많은 당이 있고 당원들이 있지만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처럼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혁명전사들은 없다.
세인이 흠모하고 우러르는 조선로동당,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오늘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모시여 그 존엄 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
사상과 신념에 있어서 위대하고 뜻과 의지에 있어서 숭고하며 탁월한 령도력에 있어서 이 세상 제일인 위대한 당의 당원이 된 자부와 긍지, 그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선봉투사로서의 영예와 보람,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원들의 크나큰 행복이고 영광이다.

태양의 빛발을 받아 반짝이는 별무리와도 같이 위대한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생을 빛내여가는 행운아들이 조선로동당원들이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첫 세대 당원들로부터 오늘의 수백만 당원들의 삶이 그토록 아름답고 값높은것으로 되고있는것 아니던가.

사람이 천년을 살랴, 만년을 살랴.
혁명의 위대한 수령을 진두에 모시고 그 믿음과 사랑속에 순간을 살아도 값있게 살고 한생을 살아도 빛나게 사는 우리 당원들처럼 긍지높은 삶의 주인공들이 어디에 있으랴.
위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생의 자욱을 새기여가는 보람과 긍지는 정녕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

위대한 당을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이것이 시련과 역경속에서 천백배로 억세여지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80일전투는 당에 대한 우리 당원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뚜렷이 보여주는 시금석이고 당을 옹위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신념과 의지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으로 이어지게 될 보람찬 활무대이다.

전당의 당원들이여, 80일전투의 거세찬 불길로써 당 제8차대회를 떠올리자.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
80일전투는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전개되는 뜻깊은 전투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성스러운 사명으로, 숭고한 리념과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이 세상 모든 행복과 영광을 다 안겨주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위대한 당의 뜻을 심장으로 받들어 80일전투를 인민사수전, 인민보위전의 자랑찬 승전으로 빛내이자.

온 세상이 바라보는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를 높이 부르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신 그 말씀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마다 뜨겁게 흘러든다.

우리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된 충복, 훌륭한 심부름군이 되자.
수백만 당원들이 80일전투의 모든 날과 달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해의 정초부터 헤쳐오신 위대한 헌신의 순간순간처럼 이어간다면 이 땅우에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알차게 주렁지고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은 반드시 눈부시게 펼쳐지게 될것이다.

혁명의 도약기, 격변기는 언제나 그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령역에서의 앙양기, 고조기를 동반한다.
80일전투의 불길은 단순히 경제전선에서의 앙양의 불길만이 아니다.시련속에서 혁명을 전진시키고 당과 인민대중의 단결을 강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을 창조와 변혁의 진맛을 깨닫게 하고 참다운 투사, 불굴의 인간들로 더욱 억세게 키우는 사상단련의 용광로, 혁명대학이다.

당원은 이 혁명가육성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을 개조하고 감화시켜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는 선전자, 교양자이다.
한사람이 열사람을, 열사람이 백, 천사람을 이끌어주고 일떠세워 오늘의 80일전투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값높은 충성과 애국의 대진군으로 되게 하자.

어제도 오늘도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은 수백만 당원들의 붉은 심장이다.당원들의 불굴의 심장에 불이 달리고 신념이 불탈 때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낳고 이 세상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

전당의 당원동지들, 심장의 붉은 피 더 세차게 끓이며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조선로동당원의 성스러운 본분과 사명에 충실하자. -방성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연설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연설하시였다. 연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사회안전군 장병들과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영광스러운 10월명절 열병식에 참가한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동무들!
친애하는 동지들!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절이 왔습니다.
위대한 영광의 밤을 맞이했습니다.
왜서인지 류례없이 간고했던 이해에 맞는 당창건절은 이 영광의 밤이 드디여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도 감격스럽습니다.

위대한 우리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오늘의 10월명절을 크나큰 영광과 긍지로 빛내인 모든분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체 우리 인민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명절의 이밤 수도의 거리들과 여기 영광의 광장은 이렇듯 환희롭고 기쁨과 긍지로 설레이지만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이 지금 전국각지의 수많은 당원동지들과 로동계급들,우리 혁명군대 장병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에 의해 지켜지고있다는것을 우리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이 영광의 순간을 안아오고 지키기 위해 올해에 들어와 얼마나 많은분들이 혹독한 환경을 인내하며 분투해왔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도전들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습니까.
특히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다든 방역전선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헌신은 누구든 감사의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것입니다.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는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습니다.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입니다.
그래서 너무도 미안하고 이 영광의 밤에 그들 모두와 함께 있지 못하는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우리 군대장병들이 영광의 이 김일성광장에 오지 못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 방역전초선과 재해복구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이처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뿐만아니라 방역과 자연과의 투쟁과 같은 돌발적인 위협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 대한 그들의 열렬한 충효심에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전군의 모든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또한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나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도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자연의 재난을 털고 새 마을,새 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세대들과 온 나라 가정들에 행복과 기쁨만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푸른 꿈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금 이 시각도 악성비루스에 의한 병마와 싸우고있는 전세계 모든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보내며 진심으로 두손모아 마음속깊이 모든 사람들의 건강이 제발 지켜지고 행복과 웃음이 지켜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이 마음을 정히 보내며 하루빨리 이 보건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손을 마주잡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모두는 일심전력하여 마련한 값진 성과와 로력적열매들을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모였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오기까지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고 수없이 많은 격난들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지나온 우리 당의 75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특별히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것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랑스럽고 떳떳한 마음으로 뜻깊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세인이 경탄할 이 화폭자체가 우리를 괴롭히고 막아나섰던 온갖 재앙들이 제압되고 우리가 내세웠던 정의로운 투쟁목표들이 빛나게 달성되였음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친애하는 동지들!

오늘 우리는 우리 당의 75번째 생일을 성대히 맞이하고있습니다.
세상에는 우리처럼 자기 당의 생일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온 나라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이처럼 벅차고 환희로운 밤 이 자리에 서고보니 전체 인민에게 무슨 말씀부터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오늘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말씀은 꼭 드리고싶었습니다.
한명의 악성비루스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을 무섭게 휩쓸고있는 몹쓸 전염병으로부터 이 나라의 모든이들을 끝끝내 지켜냈다는 이 사실, 우리 당이 응당 마땅히 해야 할 일이였고 응당한 성과라 해야겠지만도 왜서인지 지켜냈다는 이 감격의 기쁨에 눈앞이 흐려지고 모두가 건강하신 모습을 뵈오니 《고맙습니다》 이 말밖에 할 말을 더 찾을수 없습니다.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는 오늘의 이 승리는 우리 인민들 스스로가 이루어낸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계에는 귀중한 우리 인민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년초부터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도래하고 주변상황도 좋지 않아 고민도, 두려움도 컸습니다.
허나 우리 인민은 억척같이 뻗치고 일어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라주며 자신들의 운명을 완강히 지켜냈을뿐아니라 활기넘친 모습으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강의하게 이겨냈습니다.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아름다운 인민, 이런 인민이 높은 애국심과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사회주의가 아니였다면 무서운 재앙을 막아내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여 국가와 자기들스스로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기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뒤떨어진 나라의 방역부문이 일떠서게 되였고 남들같으면 상상할수도 없는 방역안정형세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풍족하게 살지는 못해도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하니 이것이 얼마나 고맙고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해주고 자기 집일처럼 떠맡는 고마운 인민도 이 세상에 우리 인민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이 행성에 가혹하고 장기적인 제재때문에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비상방역도 해야 하고 혹심한 자연피해도 복구해야 하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한 나라는 우리 나라뿐입니다.
이 모든 시련은 두말할것없이 우리의 매 가정, 매 공민들에게 무거운 짐으로, 아픔으로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있는것입니다.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은 75성상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주었습니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었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을 떠나서 어찌 우리 당의 영광넘친 75년사에 대하여 한순간인들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나는 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써 세상풍파를 다 뚫고 넘으며 위대한 10월명절을 승리의 단상에 떠올린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앞으로 75년이 아니라 750년, 7,500년이라도 당을 따르고 지켜줄 하늘같은 힘을 온몸으로 뿌듯이 받아안게 됩니다.

동지들!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의 너무도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기만 하면서 언제나 제대로 한번 보답이 따르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제가 전체 인민의 신임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을 받들어 이 나라를 이끄는 중책을 지니고있지만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민들은 언제나 나를 믿고 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나의 선택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고 받들어주고있습니다.
설사 그것이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나와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언제나 무조건적이고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이렇듯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나에게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최상최대의 신임이 있기에 나는 멸사복무의 사명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무수한 도전들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갈수 있었고 전쟁까지 각오해야 하는 결사전에도 나설수 있었으며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할수 있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나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합니다.

존경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여러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고마움에 차넘치는 진정 정중히 삼가 올립니다.

동지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당은 이미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할수 있게 평화수호를 위한 최강의 군력을 비축해놓았습니다.

위풍당당히 정렬한 오늘의 열병대오는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혁명군대를 어떻게 키웠는지, 또한 그 군대의 위력이 얼만큼 강한지 똑바로 알수 있게 할것입니다.
불과 5년전 바로 이 장소에서 진행된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과 대비해보면 누구나 잘 알수 있겠지만 우리 군사력의 현대성은 많이도 변했으며 그 발전의 속도를 누구나 쉽게 가늠해볼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기 혁명리익에 전적으로 복무하는 충실하고 강력한 국방과학기술대군과 군수로동계급을 가지고있습니다.
우리의 군사력은 그 누구도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발전하고 변했습니다.
우리가 직면하고있거나 맞다들수 있는 그 어떤 군사적위협도 충분히 통제관리할수 있는 억제력을 갖추었습니다.

우리의 군사력은 우리 식, 우리의 요구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그 발전속도와 질과 량이 변해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건드리거나 위협을 줄수 있는 세력은 선제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군사적능력을 제일 확실하고 튼튼한 국가방위력으로 규정했으며 그를 실천할수 있는 군사력보유에 모든것을 다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부단한 갱신목표들을 점령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가증되는 핵위협을 포괄하는 모든 위험한 시도들과 위협적행동들을 억제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하여 자위적정당방위수단으로서의 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이바지할 우리의 전쟁억제력이 결코 람용되거나 절대로 선제적으로 쓰이지는 않겠지만 만약, 만약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다쳐놓는다면, 우리를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나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총동원하여 응징할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군사력이 그 누구를 겨냥하게 되는것을 절대로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를 겨냥해서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키우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스스로를 지키자고 키우는것뿐입니다.
만약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당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나라의 주권과 우리 령토의 믿음직한 안전을 보장하며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안녕과 평화와 미래를 수호해나갈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하며 우리 인민의 힘과 넋이 깃든 강위력한 최신무기들로 장비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그 어떤 침략세력도 절대로 신성한 우리 국가를 넘볼수 없으며 조선인민의 앞길을 감히 막지 못합니다.
이제 남은것은 우리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당은 혹독한 고난속에서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그리고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을 체득하는 과정을 통하여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그 실현을 위한 방략과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게 될것이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은 이제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일떠설수록 온갖 반동세력들이 더 기승을 부리고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도 닥쳐들수 있지만 이때까지 우리가 겪은 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을 격파할 힘이 있고 자신심이 있습니다.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다져진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있고, 우리 사회주의가 키워내고 마련한 인재력량과 자립의 밑천은 분명 우리의 전진을 추동하고 가속하는 강력한 힘으로 될것입니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입니다.

나는 모든 당조직들과 정부, 정권기관, 무력기관들이 우리 인민을 위하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기 위하여 무진 애를 쓰며, 정성을 다해 일하도록 더더욱 엄격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투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위대한 그 리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길에서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지들! 우리는 강해졌으며 시련속에서 더더욱 강해지고있습니다.
시간은 우리 편에 있습니다.
모두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갑시다.

끝으로 다시한번 전체 인민이 무병무탈해주신데 대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어주시는 마음들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 진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가 9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부장들과 국가방역부문 성원들을 비롯한 해당 인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악성비루스의 전파위협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부족점들을 지적하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시행할데 대한 해당 문제들이 심도있게 연구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확산형세에 대한 보고에 이어 방역부문에서의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식대로,우리 지혜로 방역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하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진행한 당 및 국가적사업들과 재해복구정형에 대하여 점검하였으며 이 사업들의 성공적보장을 위한 해당한 조직적대책들을 제기하고 토의결정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또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는 전례없는 재앙과 재해위기속에서도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전인민적인 경사로 성대히 경축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마감하는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나라와 인민의 안녕을 끝까지 사수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끝)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조치는 극단한 적대행위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차별과 박해가 계속되고있다.
지난 2일 일본 최고재판소가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에서 제외시킨 정부의 판단은 합법적이라고 하면서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졸업생들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였다.

2013년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학생, 졸업생들은 일본당국이 취한 조선학교차별의 위법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었다.
그러나 나고야지방재판소와 고등재판소는 1심과 2심판결에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단체의 개입으로 학교운영이 부당한 지배를 받고있다는 합리적인 의혹이 있다.》고 하면서 소송을 기각하였다.

이번에 최고재판소 역시 당국의 차별행위를 극구 비호하며 이를 지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고등학교지원제도에서 유독 조선학교만을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처사는 극단한 민족차별과 인권유린행위로서 우리 겨레와 동포사회는 물론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배격을 받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판단이 그른것이 없다.》고 강변하며 조선학교측의 항의를 말살한것은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지금 일본에 있는 외국인학교들가운데서 이처럼 부당한 차별과 적대적인 대우를 받고있는것은 조선학교들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조선학교배제의 리유로 조선학교가 순수한 교육기관이 아니라느니, 돈을 받아가지고 진짜 학생들을 위해 쓰는지 검증할 방법이 없다느니 하는 황당한 억지주장을 내들고있다.
이것은 유치하고 졸렬하기 그지없는 행위이기 전에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모독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을 끊고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말살하려는 정치적도발행위이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민족교육을 짓밟아버리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해왔다.
1948년 조선학교 강제페쇄, 몰수조치이후 계속되여온 민족교육말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해지고있다.
지방자치체들에 압력을 가하여 조선학교들에 지불하던 얼마간의 보조금마저 차단하였고 지난해에는 조선학교 유치반 어린이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까지 배제하였다.
재일조선학생들의 민족교육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일본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며 마땅한 도리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본땅에 강제랍치되여 끌려갔던 조선사람들의 후손인 재일동포들과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법적, 도덕적, 력사적책무를 다하지는 못할 망정 오늘까지도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행위를 당장 철회하며 과거죄악을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끝)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 소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확대회의 지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우리나라의 동해안과 북부내륙의 여러 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준 태풍9호로 인하여 함경남도 검덕지구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9월 8일 오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국가적인 피해복구대책을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 당중앙위원회 중요부서 간부들, 내각, 성, 중앙기관 성원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 큰물피해복구중앙지휘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검덕지구의 상황을 상세히 통보하시였다.
초보적으로 장악된 자료에 의하면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 백바위광산에서 2,000여세대의 살림집과 수십동의 공공건물이 파괴되거나 침수되였으며 45개소에 6만m의 도로가 류실되고 59개의 다리가 끊어졌으며 31개소에 3,500여m 구간의 철길로반과 2개소에 1,130여m의 레루가 류실되는 등 교통이 완전히 마비되는 비상사태에 직면하게 되였으며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침전지언제가 파괴되고 수많은 설비들이 류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예상치 않게 들이닥친 태풍피해로 하여 부득이 우리는 국가적으로 추진시키던 년말투쟁과업들을 전면적으로 고려하고 투쟁방향을 변경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검덕지구를 하루빨리 복구하는것은 그곳 인민들과 국가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절실하며 동시에 우리 경제의 중요명맥을 살리기 위해서도 반드시 선행하여야 할 급선무이라고 하시면서 적어도 10월 10일까지는 새 살림집들의 체모를 갖추고 도로와 철길을 복구하며 년말까지는 모든 피해를 100% 가실수 있는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는 검덕지구의 피해와 복구건설규모를 검토하고 복구건설을 또다시 인민군대에 위임하기로 하였다고,인민군대만이 또 하나의 전선을 전개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검덕지구에 파견할 인민군부대들의 력량편성과 복구건설임무, 륜전기재와 건설기재들의 보장 및 기동대책, 세멘트와 연유를 비롯한 건설자재보장대책, 련대수송대책 등을 규정하고 검덕지구피해복구지휘조를 조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국의 자연재해복구전선에 급파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철야복구투쟁에 의하여 이룩된 복구건설성과들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소개하시면서 이와 같은 기세라면 당에서 결정한대로 피해복구사업을 10월 10일까지 빛나게 결속하게 될것이며 검덕지구에서도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 마지막승전포성이 장엄하게 울리게 될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에 동원된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혁명무력답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8차대회전으로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빛나게 결속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투쟁과 관련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서에 친필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의 태풍피해복구투쟁은 조국보위이고 인민보위라고 하시면서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우리에게 도전과 시련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의 기치를 틀어쥐고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정무국회의 진행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정무국회의가 8월 2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들에 참가하시였다.

회의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을 비롯한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부서 책임일군들과 기타 해당 부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운영집행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태세를 점검하고 방역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해당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을 엄중히 평가하고 시급히 극복하여야 할 대책적문제들을 연구하였다.

회의에서는 강도높은 방역조치실시에 관한 당중앙의 사상을 각급 당, 사회안전, 보위기관 일군들에게 다시한번 깊이 체득시키고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부 허점들에 대하여 자료적으로 통보하시면서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고 일련의 결함들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강력히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제기된 안건들에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8월 26일부터 27일사이에 황해남도와 평안남도, 평안북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것과 관련하여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집중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한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 사회안전기관들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태풍피해방지사업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을 정확히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태풍피해를 미리막을수 있게 즉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지시문을 작성하여 하달하기로 결정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이어 정무국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연구협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사업체계와 분과, 소조들의 사업분담을 확정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무국은 해당한 결정서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진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가 8월 13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정치국회의에 참가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부장, 제1부부장, 부부장들과 내각부총리, 상들, 도당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당위원장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 중앙비상방역지휘부 성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모든 힘을 집중하여 큰물피해를 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의 요구에 맞게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엄격하게 유지하고 정연한 방역사업지휘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문제, 개성시를 비롯한 전연지역봉쇄를 해제할데 대한 문제, 당중앙위원회에 신설부서를 내올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으며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국가행사준비정형을 점검하고 해당한 대책을 연구협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에 있은 재해성폭우와 큰물에 의하여 발생한 피해상황에 대한 자료통보가 있었다.
장마철기간 강원도, 황북도, 황남도, 개성시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농작물피해면적은 3만 9,296정보이며 살림집 1만 6,680여세대와 공공건물 630여동이 파괴, 침수되고 많은 도로와 다리, 철길이 끊어지고 발전소언제가 붕괴되는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강원도 김화군, 철원군, 회양군, 창도군과 황해북도 은파군, 장풍군을 비롯하여 피해상황이 혹심한 지역의 주민들이 소개지에서 생활하면서 커다란 생활상고통을 겪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피해상황을 종합한 자료를 통보하시면서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국가는 세계보건위기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방역전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예상치 않게 들이닥친 자연재해라는 두개의 도전과 싸워야 할 난관에 직면해있다고 하시면서 당과 정부는 이 두개의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옳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립체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에서 세련된 령도예술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여 여러모로 애로와 난관이 많다 해도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신속하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이 자기의 역할을 바로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재민들이 한지에 나앉아 당창건 75돐을 맞이하게 할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부문별과업과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큰물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건설공사나 생활복원에만 귀착시키지 말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지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기회에 피해지역을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 발전한 시대적수준에 맞게 새롭게 일신시키며 앞으로 자연재해나 큰물이 다시 발생한다고 해도 피해를 받지 않게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적절한 위치에 질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이 악화되고있는 현실은 큰물피해와 관련한 그 어떤 외부적지원도 허용하지 말며 국경을 더욱 철통같이 닫아매고 방역사업을 엄격히 진행할것을 요구한다고 하시면서 피해지역 주민들과 피해복구에 동원되는 사람들속에서 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고 거듭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령도에 충실한 군민의 대단결과 협동작전으로 10월 10일까지 큰물피해복구를 기본적으로 끝내고 주민들을 안착시키기 위한 당면투쟁과업을 반영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무위원회 공동명령서를 시달할것을 제의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한 호소에 일치한 찬동을 표시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다음으로 비상방역전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국가적인 정연한 방역사업체계를 세우기 위한 기구적문제를 합의하였으며 새로 창설된 기구가 자기앞에 부여된 권능을 옳바로 행사하고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지적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또한 최전연지역에서 발생한 비상사건으로 하여 지난 7월 24일부터 실시하였던 개성시를 비롯한 전연지역봉쇄를 전문방역기관의 과학적인 검증과 담보에 따라 해제할것을 결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20여일간 전연지역을 봉쇄한 이후 여전히 방역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되였다는것이 확증되였다고 하시면서 격리상태에서 생활상불편을 이겨내며 우리 당과 정부의 조치를 한마음으로 따라준 봉쇄지역 인민들과 폭우와 무더위속에서 지역봉쇄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한 군인들과 안전원,보위원들,로농적위군 대원들에게 당중앙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다고 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다음으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국가행사준비사업진척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행사별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점검하였으며 모든 경축행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특색있게 준비하여 당창건 75돐에 훌륭한 선물로 내놓을수 있는 대정치축전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계속하여 당중앙위원회에 신설부서를 내올데 대한 문제를 심의결정하고 그 직능과 역할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새로 내오는 부서가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고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질서를 믿음직하게 유지담보하며 우리의 계급진지, 사회주의건설을 철통같이 보위해나가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또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김덕훈동지, 리병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박태덕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하였다.
박명순동지, 전광호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제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사회주의헌법이 부여한 권한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를 해임 및 임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김덕훈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로 임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을 선거하였다.
김재룡동지, 박태덕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부장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김재룡동지, 박태덕동지, 박명순동지, 전광호동지, 김용수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임명하였다.

도당위원장들을 임명하였다.
김철삼동지를 함북도당위원장으로, 리재남동지를 남포시당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끝)


거꾸로 된 《심판》타령

남조선정치판이 여야간의 치렬한 공방전으로 대단히 소란스럽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경제위기, 민생악화를 빚어낸 현 남조선당국의 정책실패, 경제무능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민심을 《미래통합당》이라는 적페집단이 교묘하게 악용하여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한 건덕지로, 정치적야욕실현의 정쟁거리로 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여야간의 진흙탕싸움은 끝을 알수 없는 깊은 곬으로 빠져들고있다.
부정부패의 서식장, 니전투구의 싸움마당이나 다름없는 남조선정치판에서 서로를 헐뜯는 아수라장이 펼쳐지는것은 다반사이다.

승패를 기약할수 없는 싸움의 주요쟁점인 부동산문제만을 놓고 보자.
현 당국이 20여건의 대응정책을 내놓았으나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 오르고있다.
문제는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이 현 당국의 정책실패, 경제무능을 강하게 질타하며 마치 심판관이라도 된듯이 《심판》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미래통합당》의 이러한 뻔뻔스러운 궤변과 관련하여 사회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부동산가격폭등은 력대 보수《정권》들에 의해 야기되고 굳어져온 《구조적, 제도적문제》라고 하면서 특히 부정부패왕초로 명성을 떨친 리명박《정권》때 그 기초가 세워지고 박근혜집권시기인 2014년에 《새누리당》이 조작해낸 《부동산3법》이 지금의 《부동산문제를 폭발시킨 근원》이라고 비난규탄하고있다.
당시 《강남특혜3법》, 《강남부자 돈벼락안기기》라고 여론의 뭇매를 맞던 《부동산3법》을 강권과 전횡으로 밀어붙여 날치기로 통과시킨 장본인, 후에는 저들이 깔아놓은 멍석우에서 막대한 폭리를 얻으며 불로소득해온 범죄집단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 자신들이라는것이다.

최근 남조선언론들에 의해 공개된 자료만 보더라도 당시 《부동산3법》에 찬성표를 던진 《새누리당》소속 의원 127명중 49명이 부동산가격이 높은 강남3구에 여러채의 아빠트를 보유하고있었으며 그중에서도 21명은 재건축지역에 아빠트를 보유하고있은것으로 하여 후에 일확천금을 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강남3구에서 《부동산3법》의 시행으로 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주호영이 수십억원의 폭리를 보는 등 같은 당 윤영석, 리헌승, 윤재옥도 최대 2. 2배이상의 막대한 리득을 보았다는것이다. 한편 김도읍, 박대출, 박덕흠의원들도 강남3구에 소유권이 있는 아빠트를 통해 막대한 시세리득을 얻고있다고 한다.

앞에서는 《집값폭등》, 《서민절규》를 운운하며 현 당국의 부동산정책에 사사건건 반기를 들고 민심을 야기시키는 《미래통합당》이 뒤에서는 재벌들 못지 않게 부동산투기를 통해 돈벼락을 맞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는 《미래통합당》의 안팎이 다른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21대<국회>의 <미래통합당>의원들이 보유한 부동산재산의 평균이 20억원》, 《부동산가격 안정화를 최대한 지연시켜 저들의 리익을 조금이라도 늘이려는 속셈》, 《민생은 안중에 없이 당리당략과 권력야망에 환장한 정레기들》, 《정쟁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정치사환군들》이라고 비난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라고 온갖 사회악의 근원인 《미래통합당》이 아무리 감언리설과 괴담, 무지막지한 행태로 현실을 외곡하려 해도 남조선민심의 예리한 눈초리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엄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긴급소집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 채택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인류를 위협하고있는 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방역전이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개성시에서 악성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의심되는 월남도주자가 3년만에 불법적으로 분계선을 넘어 지난 7월 19일 귀향하는 비상사건이 발생하였다.

전문방역기관에서는 불법귀향자의 상기도분비물과 혈액에 대한 여러차례의 해당한 검사를 진행하여 악성비루스감염자로 의진할수 있는 석연치 않은 결과가 나온것과 관련하여 1차적으로 그를 철저히 격리시키고 지난 5일간 개성시에서 그와 접촉한 모든 대상들과 개성시경유자들을 해당 부문과의 련계밑에 철저히 조사장악하고 검진, 격리조치하고있다고 밝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개성시에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7월 2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방청으로 중앙비상방역지휘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과 각 도당위원회 집행위원들, 도급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이 화상회의실들에서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운영집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6개월간 전국적으로 각 방면에서의 강력한 방어적방역대책들을 강구하고 모든 통로들을 격페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고 볼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발생한데 대하여 지적하시고 이와 관련한 보고가 있은 직후인 24일 오후중으로 개성시를 완전봉쇄하고 구역별, 지역별로 격페시키는 선제적인 대책을 취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시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며 특급경보를 발령할데 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 정권기관, 사회안전, 보위기관들, 방역 및 보건기관들이 당면하게 수행하여야 할 부문별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회의에서는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든 회의참가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즉시 따라세우고 각급 당조직들과 각 부문이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에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과 헌신성을 가지고 가장 정확한 집행을 보장하고 담보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당과 전사회적으로 강한 조직적규률과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에 하나와 같이 절대복종하고 움직이는 질서를 유지하며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완벽하게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두가 비상사태에 직면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고와 행동의 중심을 잃지 말고 책임성과 헌신성을 안고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하고 철저하며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맞다든 방역위기를 타개함으로써 반드시 우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고 호소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월남도주사건이 발생한 해당 지역 전연부대의 허술한 전선경계근무실태를 엄중히 지적하고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사건발생에 책임이 있는 부대에 대한 집중조사결과를 보고받고 엄중한 처벌을 적용하며 해당한 대책을 강구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끝)


인종차별로 어수선한 미국사회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흑인남성 플로이드에 대한 백인경찰의 야만적인 살해사건을 계기로 미국전역에서 터져오른 항의시위가 조각상, 기념비 등 인종주의상징물들을 없앨것을 요구하는 운동으로까지 번져지고있다.
얼마전에도 메릴랜드주에서는 항의자들이 현 미행정부의 인종차별정책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면서 인종주의와 관련한 인물의 조각상을 파괴해버렸다고 한다.
이것은 당국의 인종차별정책은 물론 그 력사적근원까지 말끔히 들어내려는 항의자들의 의지의 분출이다.

미국에서 인종주의상징물을 철거할데 대한 요구는 오늘에 와서 비로소 제기된것이 아니다. 《인종주의표식물》을 용납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2015년 6월 한 백인남성이 미국남북전쟁시기 흑인노예제도를 옹호한 남부련방의 기발을 선전하면서 흑인교회당에서 목사를 포함하여 9명을 무참히 쏴죽인 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전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었다.
그것이 이번 플로이드사건을 통해 더욱 급격히 확대되고있는것이다.

온 미국땅이 인종주의자들에 대한 격노로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알라바마, 인디아나, 버지니아, 켄터키 등 여러 주정부가 남부련방상징물들에 대한 철거, 파괴에 이미 나섰거나 그에 합세할것이라는것을 공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인들속에서 인기가 높은것으로 알려진 전국자동차경주협회는 자기들의 모든 활동과 산하시설들에서 남부련방기발등장이 금지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미국회안에 조직된 흑인의원들 모임의 성원들은 국회청사에 있는 11개의 남부련방 군부 및 정계인물들의 조각상을 철거할데 대한 법안까지 발의하였다.

미국의 력사학계에서도 문제의 조각상들이 인종격리와 인종간 충돌의 시대에 세워졌으며 그 목적은 단순히 남북전쟁을 기념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백인지상주의를 과시하고 그 미래를 창조하자는데 있다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행정부는 인종차별의 상징물들을 없애버릴데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미국의 력사를 지워버리려는 행위》로 묘사하다 못해 반인종주의세력이 거리에 내붙이려고 하는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구호를 《증오의 상징》으로 모독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런 속에 백인경찰들의 인종주의적탄압만행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더욱 늘어만 가고있다.
뉴욕주의 바펄로우시에서 시위에 나선 75살 난 늙은이가 경찰의 폭행으로 피흘리며 쓰러진데 이어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 27살의 흑인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으며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안젤스시린근에서도 흑인들의 시신이 련이어 발견되여 사회적불안감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오죽했으면 뉴욕주 지사까지 경찰들의 행위를 문제시하면서 자기 나라가 당파적이며 인종차별이 만연하는 사회로 변화되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외신들은 남부련방상징물철거문제를 둘러싼 대립과 충돌로 미국사회의 분렬은 더욱 촉진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인종차별행위가 란무하는 인권유린왕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로동신문》 사회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9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약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는 여러차례의 상봉으로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하고 남다른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이것은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올해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국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끝)


제 버릇 개 못준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 그대로 쩍하면 억지를 쓰고 밸을 부리면서 《네가 다 해먹어라.》하고 나앉아 《국회》운영을 동강내군하던 《미래통합당》의 악습이 21대《국회》에서 재현되고있다.

《국회》원구성과 관련하여 그 무슨 《관행》과 《여당견제》를 명분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달라고 떼를 쓰던 《미래통합당》이 뜻대로 되지 않자 저들에게 배당된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모두 차버린것이다. 그러고도 《1당독재》요, 《의회독재》요 하며 고아대다 못해 《원내투쟁》으로 저들의 존재를 과시하겠다고 악을 쓰고있다.
세살난 아이의 생떼질을 방불케 하는 정치못난이들의 망동이라 아니할수 없다.

다 아는것처럼 원구성을 하지 못하면 법안들에 대한 심의와 통과 등 정상적인 《국회》운영을 할수 없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래통합당》이 한달동안이나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다 못해 저들에게 배당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포기한것은 그들자신이 하루빨리 《국회》를 정상화하여 민생과 경제, 사회개혁법안들을 처리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우기 저들의 요구대로 상임위원회배당이 되지 않은데 불만을 품고 《원내투쟁》을 벌리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국회》에서 론의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무턱대고 반대하겠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하기에 남조선 언론들과 각계층은 《협치를 운운하던 <미래통합당>의 진짜 본색이 드러났다.》, 《지금껏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지어는 <국회>파행사태를 만든 진짜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에만 미쳐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공언하는 《미래통합당》이 정치권에 존재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만일 《미래통합당》이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발목잡기에 매달린다면 21대 《국회》도 몸싸움과 고성이 란무하고 쇠지레대가 출몰하던 20대 《국회》와 다를바 없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러니 남조선민심이 어찌 《국회》운영의 앞길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수 있으며 《미래통합당》해체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지 않을수 있겠는가.

민의와 민생은 안중에 없이 정쟁으로 세월을 보내는 남조선정치권의 속성과 후진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정객들이 부르짖는 《일하는 국회》, 《신뢰받는 국회》란 한갖 그림의 떡일뿐이다.


물우에 뜬 기름신세

남조선에서 며칠전까지만 하여도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 덕에 지지자들이 늘어나고있다고 큰 소리치던 《미래통합당》이 지금은 완전히 풀이 죽었다.
지난 6월 28일 남조선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은 69%에 달하는 남조선사람들이 《미래통합당》을 곱지 않게 보고있다, 《미래통합당》을 좋게 여기는 사람들은 겨우 18%정도라고 밝혔다.
남조선의 전체 주민의 극소수만 《좋다.》고 평가하는 정당, 《미래통합당》이 가긍하게는 되였다.

민심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 이것은 력사의 법칙이다.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지 얼마 안되는 6월만 보더라도 《미래통합당》이 한짓이란 모두 민심을 거역한것뿐이다.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둘러싸고 여당과 싸움을 벌리던 끝에 전원 퇴장하여 제21대 《국회》개원식을 절반짜리로 만들어놓은 장본인도, 《소득세법개정안》과 같은 민생법안들에 대해 굳이 지금 론의할 필요가 없다고 소리치면서 반대하여 민생을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범죄자도 다름아닌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다. 하여 날이 갈수록 실업자, 신용불량자들이 늘어나게 되였다.

여기에 민생과 관련없는 왕청같은것들을 들고나와 모든것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놓으면서도 《미래통합당》은 언제 한번 민심의 충고에 귀를 기울인적이 없다.
그러다나니 《좋다.》는 사람은 줄어들고 《밉다.》는 사람은 늘어나게 된것이다. 응당한 벌을 받은셈이다.

현재 《미래통합당》안에서는 장래문제를 놓고 론의가 분분하다.
가관은 여전히 민심을 등지고 저들끼리 모여앉아 《보수의 색채가 보다 명백한 길》을 택해야 한다, 《보수라는 말을 쓰지 말자는 지금의 립장을 계속 견지》해야 한다하며 찧고 까불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코집이 글렀다. 민심의 배척을 받고 물우에 뜬 기름신세가 된 《미래통합당》에게 앞날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남조선군부에 주의를 환기시킨다

보도된바와 같이 6월 23일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 예비회의에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제기한 대남군사행동계획들을 보류하였으며 추진중에 있던 일련의 대남행동들도 중지시키는 조치가 취해졌다.
남조선당국의 차후태도와 행동여하에 따라 북남관계전망에 대하여 점쳐볼수 있는 이 시점에서 남조선《국방부》 장관이 기회를 틈타 체면을 세우는데 급급하며 불필요한 허세성목소리를 내는 경박하고 우매한 행동을 한데 대하여 대단히 큰 유감을 표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는 일방의 자제와 선의적인 행동의 결과만으로는 실현될수 없으며 호상존중과 신뢰에 기초한 쌍방의 노력과 인내에 의해서만 비로소 지켜지고 담보될수 있을것이다.
남조선군부는 이 기회에 저들의 《대비태세》선전에 주력하는 모습을 생심먹고 연출해대면서 《철저한 대북감시유지》와 《대비태세강화》같은 대립적인 군사적성격이 농후한 행동강화립장을 두드러지게 표명하는가 하면 우리의 행동에 대해 무턱대고 《도발》이라는 극히 자극적인 표현들을 람발하고있다.

24일 《국회》 본청사에서 열린 그 무슨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라는데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우리의 군사행동계획이 보류가 아닌 완전《철회》로 되여야 한다고 도가 넘는 실언을 한데 대하여 매우 경박한 처사였다는것을 경고하지 않을수 없다.

앞으로 저들의 철저한 《위기감시노력》과 《군사적대비태세》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했다고 생색내기를 해볼 심산이였다면 너무도 부실하고 부적절한 시도라고 말해주고싶다.
언제인가 우리는 이번과 류사한 남조선《국방부》의 분별없는 언동을 놓고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어댄다고 평한적이 있었다.

우리가 공식적인 대남립장발표에서 다시 이런 험한 표현들을 쓰지 않도록 하려면 현명하게 사고하고 처신해야 할것이다.
위협적으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보류》가 《재고》로 될 때에는 재미없을것이다.
남조선《국방부》의 때없는 실언탓에 북남관계에서 더 큰 위기상황이 오지 말아야 한다.
자중이 위기극복의 《열쇠》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주체109(2020)년 6월 24일
평 양



사회주의한길에서 더욱 굳게 다져지는 조중친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주체108(2019)년 6월 20일-21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따뜻이 맞아주시고 그와 동지적이며 진지하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여 두 나라, 두 당 력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면서 최대의 성의와 환대를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평양에서 하신 상봉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두 나라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3월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그와 따뜻한 우의의 정을 나누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중국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혁명적우의와 동지적신뢰를 쌓으시고 두터이 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실 때마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상봉하신것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고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에 맺어진 친분관계의 공고성, 조중관계의 특수성을 다시금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조중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다.선대령도자들께서는 조중친선의 뿌리를 몸소 마련하시고 품을 들여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두 나라 당과 인민은 장구한 기간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실 숭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사회주의는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과 인민들이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로 결합되게 하는 위대한 기치이다.
조중관계가 굳건한 동지적우의의 관계, 공고한 친선관계로 빛날수 있는것은 사회주의를 공동의 리상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마련하신 연회에서 연설하시면서 총서기동지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조중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중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연설에서 조선측과 함께 력사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단결하고 협조하여 중조관계의 아름다운 미래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해나갈 용의를 표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평양방문을 통하여 조중친선의 훌륭하고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나가시려는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 뗄래야 뗄수 없는 친분관계의 공고성이 내외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사이의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각별한 친분관계는 오늘 두 당, 두 나라 관계의 굳건한 초석으로 되고있으며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올해에도 여러차례의 친서교환을 통하여 전략적인 의사소통을 더욱 밀접히 하시였다.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발악적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한길에서 마음과 힘을 합치고있다.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내외반동세력의 준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려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 특히 국가의 안전수호를 위한 홍콩특별행정구의 법률제도와 집행체계를 수립하고 완비하며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투쟁이 매우 정당하다고 인정하며 그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압박책동속에서도 굴함없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힘찬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단결하고 협력하고 지지성원하는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공고발전될것이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장금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 담화-께끈한것들과는 더는 마주앉을 일이 없을것이다

  16일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에 꼴불견으로 서있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폭파해버렸다.
다급해난 청와대가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그 결과에 대한 공식립장이라는것을 밝히였는데 지난 시기 오래동안 써먹던 아주 낡은 수법대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감히 그 누구를 위협하는따위의 가소로운 입질까지 해대고있다.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느니,기대를 저버린 행위라느니,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에 있다느니,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것이라느니 하며 그나마 체면치레라도 해볼 심산으로 눈을 질끈 감고 비명같은 소리를 질러대는 꼴을 지켜보았다.
여직껏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묵인했다는 우리의 다불림앞에 시달리고 쫓기우던데다 제 집안내부에서도 굴욕적인 저자세정책,북하명에 굴종하는 정책이라는 비난공세를 수다하게 받아왔은지라 그래도 이번만은 체면유지가 절실했던 모양이다.

온 민족과 세계앞에서 한 북남선언과 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데 도대체 그 책임을 누구보고 지란 말인가.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것을 건드려 우리 인민을 그토록 격노하게 만들고 정세를 걷잡을수 없는 막바지에로 몰아온 도발자가 과연 누구인데 감히 누구에게 매를 들겠다는것인가.

세상은 책임져야 할 장본인을 너무도 명백히 가려보고있다.
응당한 죄값을 치르는 봉변을 당한것뿐인데 가책을 받을 대신 저렬하게 사태의 책임을 론하며 우리더러 그것을 지라니 우리는 기꺼이 책임질것이다.
책임을 져도 우리에게 해될것은 하나도 없기때문이다.
비겁하고 나약하고 때없이 께끈하게 노는 상대와 골백번 마주앉아야 리행될것도 없고 북남관계의 앞날도 보이지 않는데 책임진들 무엇이 두렵겠는가.

우리는 지켜볼수록 혐오스럽고 께끈한 남측당국과 더는 마주앉고싶은 생각이 없다.
그래서 북남사이의 접촉공간들을 없애버리는 일을 시작한것이다.
북남관계가 총파산된데 대한 책임을 진다고 하여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가 아니다.
득실관계를 따져보아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실도 없다.

집권기간 치적쌓기에 몰두해온 남조선당국자에게나 리해관계가 있는 문제이지 우리는 지금까지 무슨 득을 보려고 남측을 상대한것이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조선당국과의 무슨 교류나 협력이란 있을수 없다.
주고받을 말자체도 없을것이다.

지금까지 북남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은 일장춘몽으로 여기면 그만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다시 확인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우리가 이미 내린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이 증명되였다.

주체109(2020)년 6월 17일
평 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 담화

나는 어제 우리 통일전선부장이 낸 담화에 전적인 공감을 표한다.
2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당장에 해낼 능력과 배짱이 있는것들이라면 북남관계가 여적 이 모양이겠는가.
언제 봐야 늘 뒤늦게 설레발을 치는 그것들의 상습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거나 형식에 불과한 상투적인 언동을 결코 믿어서는 안되며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우리 조국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위원장동지의 절대적권위를 감히 건드리고 신성한 우리측 지역에 오물들을 들이민 쓰레기들과 그런 망동짓을 묵인한자들에 대해서는 세상이 깨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자고 들고일어난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지금 날로 더욱 거세지고있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그에 따라 세운 보복계획들은 대적부문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다.
그것들이 어떤짓을 했는지,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뼈아프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
말귀가 무딘것들이 혹여 《협박용》이라고 오산하거나 나름대로 우리의 의중을 평하며 횡설수설해댈수 있는 이런 담화를 발표하기보다는 이제는 련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해야 한다.
확실하게 남조선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듯 하다.

우리는 곧 다음단계의 행동을 취할것이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나의 권한을 행사하여 대적사업련관부서들에 다음단계행동을 결행할것을 지시하였다.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궁금해할 그다음의 우리의 계획에 대해서도 이 기회에 암시한다면 다음번 대적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
우리 군대 역시 인민들의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그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단행할것이라고 믿는다.
쓰레기는 오물통에 가져다 버려야 한다.

주체109(2020)년 6월 13일
평 양



자멸을 재촉하는 역적무리들에 대한 각계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 분출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신성한 조국강토를 더럽히며 군사분계연선에까지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한 《탈북자》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각계의 치솟는 분노심이 날이 갈수록 격앙되고있다.

전력공업성 국장 김유일은 태묻은 고향을 등지고 도주한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망동까지 감행한데 대하여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람값에도 못가는 인간추물들이 하늘의 태양을 향해 삿대질을 해대니 이를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이런 버러지들의 비렬한 행위를 비호조장하면서 붙는 불에 키질을 해대는 남조선당국의 뻔뻔스러운 태도이다.
이렇듯 저렬하고 더러운 적대행위는 적은 역시 적이라는 투철한 주적관을 우리의 뇌리에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은 인간쓰레기들과 역적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불벼락을 퍼붓는 심정으로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직장장 박일신은 상전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에서 꼬리를 젓는 《탈북자》똥개들이나 미물들을 끼고돌아가는 주인이나 다 같고같은 추물들이다, 정말이지 이 더러운 오물들을 모두 그러모아 쇠물이 펄펄 끓는 전기로에 콱 처박아넣고싶은 심정이다, 우리 강선의 로동계급은 주체철과 철강재생산을 적극 늘여나감으로써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영영 매장해버릴 강철산을 더 높이 쌓아올리겠다고 토로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민족공동의 합의를 파기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하면서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실장 리경철은 다음과 같이 규탄하였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체질화된 남조선당국자들의 동족대결본색에 대해 다시한번 통감하였다.

민족앞에 공약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던진자들과 북남관계개선에 대하여 더 론할 여지도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주대도 체면도 없이 상전이 하라는대로만 굽석거리는 남조선당국과 결산할 때는 왔다.
지금 극도로 분노한 우리 인민은 역적의 무리들을 릉지처참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천추에 용납 못할 악행만을 일삼으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김성호는 끓어오르는 적개심을 누를길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우리 청년들은 최고존엄을 건드린 역적무리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찾아내여 모조리 징벌할 멸적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지금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진행되는 청년들의 항의시위와 집회에서는 《자멸을 재촉하는 역적무리들을 송두리채 불태워버리자!》,《민족반역자이며 인간쓰레기인 <탈북자>들을 찢어죽이라!》 등의 함성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당의 품속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희망과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 새 세대들에게 있어서 우리의 생명이고 넋이며 삶의 전부인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500만 청년전위들은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화를 스스로 청한 쓰레기들과 파국적사태의 장본인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끝)


동족대결광들에게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내리자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온 나라가 무분별한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감행한 민족반역자,《탈북자》쓰레기들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에 대한 천백배의 응징열기로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 로동자 조명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둔 쓰레기무리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우리 로동계급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천하에 비루한것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댔다니 정말 치가 떨린다. 태를 묻은 고향과 부모처자들을 버리다못해 키워주고 품어준 고마운 조국을 향해 배은망덕하게도 역겹게 짖어대는 똥개들을 걷어안은 남조선당국 역시 구린내나는 시궁창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런 인간오물들과 동족대결광들은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선수 함충렬은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추악한 변절자,도주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격노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금 우리 선수단모두가 치솟는 분노와 복수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남이 짜준 각본대로 동족을 향해 거품을 물고 지랄하는 《탈북자》쓰레기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란동은 그야말로 단말마적인 발광이다.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이고 억척불변의 기둥인 우리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하며 개꿈을 꾸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이 땅,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다.
밝은 세상이 두려워 대가리도 못내미는 부덕쥐새끼들이 악취만 풍기며 동족대결의 광신자로 날뛰고있는것은 이 쓰레기들을 서식시키고 쏠라닥질을 부추기는 남조선당국자들때문이라는것이 이번에 여실히 드러났다.
부나비처럼 제 죽을지도 모르고 분별없이 헤덤비는 대결광신자들의 상통에 징벌의 강타를 안기는 심정으로 훈련을 더 맹렬히 벌리겠다.

반공화국도발에 환장이 된 버러지들의 추태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평양건축대학 학생 황룡식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개울창의 미꾸라지보다도 못한것들이 감히 어디에다 대고 삿대질인가.
펜대를 다시 총대로 바꾸어쥐고 내가 섰던 최전연초소에 달려가 오뉴월 구데기끓듯 발광하는 미친개무리의 대갈통에 복수의 명중탄을 무자비하게 안기고싶은 심정이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덴겁하여 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처럼 헤덤비는 《탈북자》쓰레기들의 몰골도 그러하지만 반성의지는 없이 객적은 변명나발만 불어대는 남조선당국의 철면피한 행태는 더욱더 분격을 자아낸다.
이번 행위를 통해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동족대결을 추구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의 말로가 비참하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연산군 대룡협동농장 농장원 지명숙은 시대의 오물들을 옆구리에 끼고 앉아 구린내나는줄도 모르는 남조선당국의 몰골이 정말 볼썽사납다고 하면서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지금 우리 농장원들의 가슴은 역적무리들이 서식하는 땅을 애국의 보습으로 말짱 갈아엎고야말 적개심으로 불타고있다.
추악한 인간오물들과 그를 방치해두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실로 위험천만한것으로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이번에 날려보낸 삐라의 대부분이 남측지역에 떨어져서 분계연선 자기측 지역의 생태환경이 오염되고 그곳 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조건에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삐라살포가 중단되여야 한다고 하는 남조선당국의 가을뻐꾸기같은 객담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그런 쓸개빠진 헛소리를 늘어놓기 전에 지난 시기 저들의 묵인조장하에 살포된 너절한 오물쪼각들이 오곡백과 무르익는 우리의 신성한 전야와 인민들의 생명안전에 어떠한 후과와 피로를 주었는가부터 속죄해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하는것들이 또다시 대가리를 쳐들고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여다니지 못하게 영영 매장하고야말것이다.(끝)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지난 5월 31일 《탈북자》라는것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벌려놓은데 대한 보도를 보았다.
문제는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함부로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이다.

그 바보들, 《탈북자》라는것들이 뭘 하던것들인지나 세상은 아는지 모르겠다.
정말 가관이라 해야 할것이다.
글자나 겨우 뜯어볼가 말가 하는 그 바보들이 개념없이 《핵문제》를 론하자고 접어드니 서당개가 풍월을 짖었다는 격이라 해야 할것이다.

태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이 사람흉내를 내보자고 기껏 해본다는짓이 저런짓이니 구린내나는 입건사를 못하고 짖어대는것들을 두고 똥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똥개들은 똥개들이고 그것들이 기여다니며 몹쓸짓만 하니 이제는 그 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때이다.

가장 부적절한 시기를 골라 가장 비렬한 방식으로 《핵문제》를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을 꺼리낌없이 해댄 똥개, 쓰레기들의 짓거리에 대한 뒤감당을 할 준비가 되여있는지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묻고싶다.

나는 원래 못된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더라.
남조선당국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의 조항을 결코 모른다 할수는 없을것이다.
북남사이에 적대관계가 아무리 뿌리깊고 동족에 대한 적의가 골수에 차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분별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과 같은 때에 그쪽 동네에서 이렇듯 저렬하고 더러운 적대행위가 용납된다는것이 리해하기 어렵다.
얼마 있지 않아 6.15 20돐을 맞게 되는 마당에 우리의 면전에서 꺼리낌없이 자행되는 이런 악의에 찬 행위들이 《개인의 자유》요,《표현의 자유》요 하는 미명하에 방치된다면 남조선당국은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까지 내다보아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합의를 진정으로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에게 객적은 《호응》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제 집안 오물들부터 똑바로 줴버리고 청소하는것이 마땅할것이다.

구차하게 변명할 생각에 앞서 그 쓰레기들의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고 애초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잡도리를 단단히 해야 할것이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또 무슨 변명이나 늘어놓으며 이대로 그냥 간다면 그 대가를 남조선당국이 혹독하게 치르는수밖에 없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자기 동네에서 동족을 향한 악의에 찬 잡음이 나온데 대하여 응분의 조처를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이 금강산관광페지에 이어 쓸모없이 버림받고있는 개성공업지구의 완전철거가 될지,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 북남공동련락사무소페쇄가 될지,있으나마나한 북남군사합의파기가 될지 하여튼 단단히 각오는 해두어야 할것이다.

선의와 적의는 융합될수 없으며 화합과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
기대가 절망으로,희망이 물거품으로 바뀌는 세상을 한두번만 보지 않았을터이니 최악의 사태를 마주하고싶지 않다면 제할일을 똑바로 해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4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시급히 제거되여야 할 오물은 과연 무엇인가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본격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월 18일 일본은 새로운 안전보장환경을 운운하며 항공《자위대》에 첫 《우주작전대》를 창설하였다.
자국의 위성운용에 위협을 조성하는 우주오물 등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발족된 《우주작전대》는 공중정탐 등에 머물러있는 섬나라의 우주군사화책동을 공격실행단계에로 더욱 확대할수 있게 하는 군사적도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반동들의 모든 군사적행위 특히 우주분야에서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불순한 목적밑에 음흉한 방법으로 진행되여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1969년 우주를 평화적목적에만 리용한다는 기만적인 《법안》을 채택하고 그 막뒤에서 우주를 군사적목적에 리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다그쳐온 일본은 1970년대말부터 비밀리에 정탐위성연구를 진행하였으며 1985년부터는 군용위성개발여론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에는 《방위적목적》의 간판을 내걸고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리용을 허용하는 《우주기본법》을 채택하였다.

이어 2009년에 《우주개발 및 리용에 관한 기본방침》과 《우주기본계획》을 작성,발표하고 2018년에는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통하여 우주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정식 선포함으로써 우주군사화를 위한 법적토대를 더욱 완비하였다.
그런 가운데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는 호전적인 망발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지금 일본은 전지구를 24시간 감시할수 있는 정보수집위성체계를 갖춘 상태에 있으며 그 어떤 형태의 우주전쟁도 감당할수 있는 상당한 로케트기술을 보유하고 미싸일방위체계까지 구축하였다.
이번에 조직된 《우주작전대》의 궁극적사명도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상대측의 군사활동정보를 사전에 내탐하고 해외침략전쟁에서 선제타격의 효과성을 높이며 《적》의 보복공격능력을 무력화하자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의 위정자들은 《우주오물을 감시하기 위해서》라느니,《우주에서 인류에게 기여하기 위해서》라느니 하는 망발로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에 분칠을 해대고있다.
인류의 생존과 푸른 행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가장 위험하고 시급히 제거되여야 할 오물은 다름아닌 일본이다.
세계는 신성한 우주공간까지 전쟁의 활무대로 삼으려는 전범국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끝)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태여나 주체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온 총련은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총련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위업을 받드시여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강화발전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민족대국상의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역의 재일동포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제일먼저 보내주시며 총련의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0일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시고 새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진로와 전략적목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2015년 5월 25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으로 되였다.

총련 제23차, 제24차 전체대회와 창립 60돐을 맞이하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들과 새해축전들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주체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이라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여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은정속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비롯한 뜻깊은 대회들에 참가한 동포대표들이 남다른 특전과 특혜를 받아안았다.

총련의 미래를 가꿔가는 동포교육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과 특별히 따로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애국애족의 길에서 세운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은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 생을 바친 해외전사들을 잊지 않으시고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무한대한 동지적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총련 1세일군들의 삶은 조국과 민족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나고있다.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많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표창장, 김정일청년영예상,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받들려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총련에 보내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력사는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꽃피워주며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절세위인들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6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6억 6 033만 390¥에 달하고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보살피심속에 재일조선학생들이 해마다 평양의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랑을 마음껏 노래부르고 조국에서의 수학려행과 실습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며 애국애족위업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자라나고있다.

바람세찬 이국땅에서 애국운동의 나팔수로 자랑떨쳐가는 총련의 예술인들을 대견하게 여기시여 평양의 화려한 무대에도 세워주시고 값높은 명예칭호도 안겨주시며 보람찬 예술창조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은총은 주체적해외교포예술의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갈수록 악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반총련탄압책동에 대처하여 총련의 합법적지위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기 위해 투쟁하는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있지만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처럼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존엄높은 삶을 누리는 행복한 해외공민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숭고한 동포애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총련은 이역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야만국은 언제 가도 정상국가로 될수 없다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도이췰란드정치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종결 75돐을 맞으며 베를린에서 화환진정식을 가졌다.
기념행사에 참가한 도이췰란드대통령은 《우리의 과거를 없앨수는 없다.》,《책임을 인정하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부인하는것이 부끄러운짓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다시금 전쟁범죄에 대해 성근히 반성하였다.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새 출발을 하는것은 정상적인 순리이다.
지난 세기 도이췰란드와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가져다준 전범국으로 락인찍혔다.

지금까지 도이췰란드정부는 나치스정권이 감행한 전쟁범죄에 대하여 깊이 사죄하고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를 입힌 나라와 피해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배상을 진행하여왔다.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죄악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성실한 노력은 날이 갈수록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전후 70여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국제무대에서 범죄국가의 수의를 벗지 못하고 력사의 법정에 피고로 남아있다.
일본반동들은 털끝만한 죄의식도 없이 아시아인민들 특히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다 못해 그를 재현해보려고 날뛰고있다.

인류사상 있어본적 없는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세계도처에 일본군성노예상이 세워지는것을 막아보려고 동분서주하면서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박아넣었다.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요구에 비렬한 경제보복행위로 대답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지난 3월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 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킨것을 비롯하여 젊은 세대들에 대한 군국주의세뇌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대미문의 전쟁범죄에 대한 력사적사실과 명백한 증거를 부정하고 과거청산을 거부하는 섬나라의 행태는 수치를 느낄줄 모르는 야만국가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일본의 과거침략사는 부정한다고 하여 사라지지 않으며 분칠한다고 하여 정당화되지 않는다.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일본이 국제사회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책임이며 첫째가는 의무이다.
피묻은 죄악의 력사를 찬미하는 야만국가는 언제 가도 세계의 일원으로, 정상국가로 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시대와 인류의 요구에 도전할수록 전범국에 대한 국제적비난과 랭대는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다.(끝)